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3-22-8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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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 이사야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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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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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아파트 거주 17만명 추산
주거 환경이 심하게 열악한 환경에서 17만 1천명 이상이 홍콩식 새장 아파트, 쪽방에 산다는 조사가 나왔다. 이에 앞서 통계국은 지난해 10월, 새
장 아파트 거주자가 6만 4,900명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교통 주택국은 통계 국 수치보다 두 배 이상이나 더 많은 17 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교통 주택국 관
계자는“공업용 빌딩 안에서 불법으로 주택으로 개조해 사는 경우는 조사할 수 없어 포함되지 않았고 실제 수는 이보다 더 많을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 새장 아파트는 당초 1가구의 아파 트를 평균 3.6개로 소분할해 임대하는 쪽방으로 홍콩에 처음으로 이주하는 사 람들이나 가난한 도심 영세민이 주로 이 용한다. 홍콩 전체에 약 66,900개 정도 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중 3만 600 개 정도는 아예 부엌이나 화장실, 세면 대 등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 정 부는 시민들의 주택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조사로 새장 아파트 실태를 처음으 로 파악하는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8월 까지 주택 정책 기본 자료가 나올 예정 이다. 최근 또 다른 조사에서도 현재 홍콩 의 주택 가격이 1999년 이후 가장 사기 힘든 수준이라고 발표됐었다. 평균 45 스퀘어 미터 면적 아파트의 주택 대출 대비 소득의 비율은 지난해 4/4분기 52%에서 올 ¼분기에는 56%로 대출 비중이 커졌다. 정부 임대 아파트 신청 대기자 수는 3월 말 현재, 20년 최고치 인 22만 8,400명을 기록 중이다.
홍콩 국수주의는 불안감의 산물 최근에 두드러지고 있는 홍콩의 국수주의는 중국의 무 서운 경제성장을 목격하면서 무력감을 느끼는 홍콩인들 의‘정신적인 불안정’ 의 결과라는 지적이 나왔다.홍콩 개 발 포럼은‘홍콩의 국수주의를 다시 한번 생각하자’ 는뜻 에서 자리를 마련했는데 이 자리에는 전 중앙 정책 분과장 라우 시우카이 교수나 레지나 입 입법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콩 시민들은 오랫동안 중국인에 대해 우 월감을 느껴왔는데 중국의 무서운 성장 때문에 이제는 자 신들의 장점을 잃어버린다는 위기감을 느낀다고 참석자 들은 말했다. 또 분유를 사재기하거나 산부인과 병동을 싹 쓸이 예약해 버리는 중국인들 때문에 홍콩 시민들은 자신 의 이익이 침해 당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 과 정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게 되고 이를 해소하는 방법 으로 택할 수 있는 것은 분노를 표출하거나 자기 비하를 하게 되는 일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홍콩의 정신적 위기에 대해 중국 측 전문가는 다 른 분석을 하고 있다. 북경대학의 챙 시동 법학과 교수는 홍콩에 애국 교육이 없어서 홍콩 시민들이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학자 루 이 팅밍은 홍콩의 경제는 이제 중국 없이는 설 수 없기 때 문에 홍콩이 다시 독립적인 자리를 얻을 수는 없을 것이라 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홍콩의 문화를 보호하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면 향후 20년 내에 홍콩은 모두 중국에 흡수돼 홍콩 특유의 문화는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따라서 정부가 홍콩 시민들의 정서적 감정이나 문제를 잘 파악해 자존감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정책의 방향도 가져 가야 할 것이라고 포럼 참가자들은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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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권익 보호 위한 조정 기관 설립
中, 렁 행정장관 불신임 계획 없어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을 중국 정부가 축 출할 것이라는 관측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홍콩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 측 관료들이 사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서비스나 물건 등에 대해 불만이 있을 경우 자체적으로 해결이 되 지 않으면 이를 소비자 위원회(Consumer Council)에 불만을 접수 해왔다. 그리고 여기 서도 해결되지 않으면 이것이 재판에 회부되 는 절차를 밟았다. 소비자 위원회는 곧바로 재판에 끌고 가는 것보다는 간단하고 비용도 적게 들도록‘조 정’ 의 절차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대체로 소비자 위원회에 접수되는 불만사항의 80%는 권고에 의해 해결되지만 20%는 분쟁 해결에 실패한다. 소비자 위원회가 도입하는‘조정’ 절차는 합의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보다는 강 력한 권한으로 여기에서 내려진 결론은 법적 구속력을 가지며 양측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 대신 직접 즉심 재판에 올리는 것보다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훨씬 빠르고 간편하다. 소비자 위원회는“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 측의 합의를 이끌어내도록 유도를 할 수는 있 지만 우리는 판결을 내릴 수 있는 어떤 법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며 법률적 효력을 가진 기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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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취임 이후 줄곧 해서 스캔들로 먹칠하고 있는 렁춘잉 행정장관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중국 정부가 지난 2005년 퉁치화를 대 신해 도날드 짱을 앉혔던 것처럼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홍콩의 <Next Magazine>에 의해 지난 5월 27일 보도됐었 다. Next Magazine 측은 구체적으로 캐리 람 정무사장과 입법의원이자 전 보안국장이었 던 레지나 입 등 5명의 실명을 거론했다. 중국 정부의 홍콩 마카오 담당관 왕 광야 소장은, 렁춘잉 행정장관이 곧 물러나 중국 정부가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홍콩 일간
지들의 추측 기사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풍 문이라고 말하고 중국 정부는 렁 행정장관을 변함없이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렁 행 정장관에게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히게 된 청춘웬 전 행정 위원의 홍콩 상업 거래소 관 련 조사 사건이 터진 후 중국 정부가 공식적 으로 렁 행정장관의 지지를 언급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홍콩 마카오 연락 사무소 측은“중국 정부 는 렁 홍콩 행정내각이 순조롭게 출발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화합해 경제와 민생 발전에 힘을 쏟아줄 것 을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중국 눈치만 보는 홍콩 행정자문회의 홍콩 정부의 핵심 정책 기관인 행정자문 회의(Executive Council, 行政會議)가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그 역할과 기능을 점차 상실 해 가고 있어 행정회의의 위상에 대해 진지 하게 재고해야 할 시점이 됐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렁춘잉 정부에서는 지난주 내내 홍콩 정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홍콩 상업 거래소(Hong Kong Mercantile Exchange)와 관련해, 청춘웬 행정 위원이 사 임했고 이에 앞서 람판컹 행정위원 역시 ICAC의 조사를 받으면서 무기한으로 휴직 중이다. 정치 관계자들은 홍콩의 행정자문회 의가 영국령 당시의 위상을 전혀 유지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홍콩 입법회(Legislative Council, 香港立法 會)의 짱욕싱 의장은“영국령 시절에는 행정 자문회의가 실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
기관으로서 총독에 맞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 하게 말했으며 그들의 말 한마디는 그 만한 무게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시에는 행정자문회의가 반대를 하는 사 안에 대해 총독은 정당한 사유를 들어 설명 하지 않으면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지만 이 제는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고 덧붙 였다. 짱욕싱 의장은 지난 퉁치화 행정부와 도날드 짱 행정부에서 행정위원으로 일했었 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면서 헌법의 성격으 로 제정된 기본법에 의하면 홍콩의 행정자문 회의(Executive Council, 行政會議)는 행정장 관을 도와 정책 결정에 책임을 지는 기관으 로 되어있다. 정치 관계자들이 말하는 행정자문회의의 권위 상실은 홍콩 행정부에 미치는 중국 정 부의 입김이 세어졌기 때문이다. 이제 홍콩
의 행정 장관은 행정자문회의의 조언이나 도 움을 필요로 하지 않고 중국 정부 파견 사무 소의 눈치를 보는데 급급하기만 하다. 이에 따라 행정자문회의는 홍콩 행정부의 정책 결 정 기관으로서의 역할보다는 행정장관 선거 당시 행정장관을 지지했던 자기 편 사람들에 대한 보상 인사의 성격이 강해졌으며 정치기 관으로서는 유명무실해졌다는 것이 정치 전 문가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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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새 부두, 인민해방군 용도 공식 확인
센트럴 매립지의 새 해변에 인민해방군을 위한 군사용 부두를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시민 단체 및 야당의 반대가 거센 가 운데 홍콩 당국이 인민해방군 전용 부두 설립 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28일 입법의회에서 챈만포 개발국장 은 현재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센트럴 매
립지내의 0.3 헥타르 새 부두는 인민해방군이 사용 하도록 할당된 것이 맞다고 말했다. 당 국은 인민해방군 홍콩 유격대가 군사 훈련을 할 때와 군용 선박을 정박할 경우 또는 각종 기념 행사를 할 경우 등에 이 부두를 사용하 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립지에 들어서는 이 부두는 인민해방군
의 사용이 가장 우선시되지만 그 외 비상사태 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에게 개방 될 예정이다. 현재 이 자리에는 4층짜리 건물 과 군사행동시 통제를 관리하기 위한 전기담 장이 지어지고 있으며 인민해방군 측은 추가 시설을 짓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개발국 장은 말했다. 홍콩 정부는 지난 2월, 매립지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매립지 중 일정 지 역을 전격적으로 군사 용도로 지정해 시민들 의 항의를 받았다. 도시 계획국에는 이와 관 련해 1만 건이 넘는 시민들의 진정이 접수됐 다. 예전같으면 시민들의 눈치를 보던 홍콩 행 정부의 반응은 이제는 사뭇 다르다. 챈만포 개발국장은“군사 방어의 측면에서 이 부두 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고 비난만 하 고 있다. 홍콩이 이제는 중국 영토에 귀속되 어 있다는 점을 망각하지 말고 매립지의 새로 운 구역 설정에 대해 더 이상의 오해나 불신, 적의는 갖지 말아야 할 것” 이라고 못 박았다.
15달러 돌려주지 않은 가정부, 즉심재판에 50센트를 돌려주지 않았던 택시 운전사에 이어 이번에는 가정부가 곤경에 처했다. 고용 주의 요구에 따라 돼지고기를 산 후 거스름돈 15달러를 돌려주지 않은 가정부가 즉심에 회 부됐으나 앞으로 조심하라는 판결을 받고 풀 려났다. 재판부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 원고 측에 대해 절도 혐의가 없다고 판결을 내리고 대신 1년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하라는 경고를 가정부에게 내렸다. 재판에 회부된 가정부의 고용주는 지난 4
월 29일, 50달러짜리 지폐를 주고 돼지 고기 를 사오라고 했는데 가정부는 돌아와서 고기 만 내주고 잔돈은 자신이 가졌다. 고기의 양 이 이상하게 적다고 의심한 고용주는 정육점 에 가 가격이 35달러였다는 것을 알아냈다. 시장의 CCTV는 정육점 주인이 확실히 얼마 인지는 모르는 잔돈을 건네주는 장면이 잡혔 다고 고소인 측은 주장했다. 이 사건은 경찰 에 신고됐고 가정부는 곧바로 순순하게 자신 이 거스름돈을 가졌다고 시인했다. 가정부 에이전시들은“단돈 15달러라도 이
것을 가져가는 것은 실형을 받을 수도 있다” 며 다른 가정부들에게도 시의 적절한 경고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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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여성은 상대적 저임금 받아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활발한 홍콩에서도 여전히 여성의 임금은 남성의 2/3 수준인 것으 로 조사됐다. 27일 발표된 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월 10 만 달러 이상을 버는 남성의 수는 4만 6천 명 인데 반해 같은 수준의 소득을 올리는 여성은 1만 3천명이다. 2012년에 비해 남성은 약 4천 명이 줄었고 여성은 5천 7백명 가량 수가 감소 했다. 평균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약 50%정 도 소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통계국은 밝혔다. 따라서 홍콩의 경제 활동은 여전히 남 성에 의해 지배되는 경향이 강하며 여성이 빠 르게 사회 진출과 고위직 승진 기회를 가진다 는 것은 사회적인 신화에 불과하다고 통계국 은 설명했다. 반대로 월 3천 달러 미만의 최저 소득층은 여성의 수가 7만 2,500명으로 남성의 31,900 명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소매업과 경비, 요 식업의 소득 수준이 가장 열악해 이 직종의 경 우 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50시간을 넘는 반면 소득은 월 9천 5백달러 선에 불과했다. 산업 현장에서 여성의 지위와 역할이 예전 만 못하다는 것은 비단 홍콩만의 상황이 아닌 듯 하다. 20세기 후반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였 던 포츈지 선정 500대 기업의 여성 중역의 수 는 지난 3년간 계속해서 그 수가 줄어드는 양 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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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된 밀수 분유 저소득층에 분배
1인당 반출량을 넘겨 몰래 가져가려다 적 발, 압수된 분유가 푸드 뱅크로 보내져 복지재 단을 통해 홍콩의 빈곤층에게 배포될 예정이 다. 노동 복지국의 청킨청 국장은“포장이 뜯어 지지 않은 분유는 푸드 뱅크의 시스템을 통해 적절하게 빈곤층에 배포할 길을 찾고 있으며 그 양이 결코 적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중 국인들의 분유 싹쓸이 때문에 1인당 분유 반 출량이 2캔으로 제한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 월부터이다. 노동 복지국은 2억 달러의 예산을 들여 단 기 푸드 뱅크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입법 의회에 보고했다. 여기에는 밀수 적발된 분유 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포함된다. 지 난 2009년 시작된 푸드 뱅크 시스템을 통해 식 료품을 공급받은 사람들은 지금까지 11만 8천 명이며 홍콩 정부는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을 올해 3배 가량 늘렸다. 현재 푸드 뱅크 시스템을 통해 사용되지 않 은 음식을 수거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는 사회 단체는 모두 5곳으로 이 를 7곳으로 늘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필요한 식자재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고 노동 복지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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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부주의로 산소호흡기 뗀 중환자 사망 홍콩 공공병원에서 또 의료사고가 발 생했다. 이번에는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 던 중환자를 다른 병실로 옮기는 과정에 서 산소호흡기가 떨어지는 사고로 환자가 사망했다. 57세의 이 환자는 근육운동을 제어하 는 뇌의 신경 조직이 손상돼 프린세스 마 가렛 병원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치료 를 받고 있었다. 두 명의 간호사가 환자를 같은 병동내 다른 병실로 옮기는 과정에 서 이 환자의 산소 마스크를 떼냈다. 병원 측은“간호사들이 침대를 옮기는
1~2분 동안은 산소호흡기가 떨어져있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그러나 안이한 예상과는 다르게 환자는 상태가 급작스럽게 나빠졌고 산소호 흡기가 다시 연결되자마자 심장발작을 일으 켰다. 결국 환자는 이날 오후 사망했다. 환자 권익 보호단체는“병원의 간호사들 이 환자의 상태가 안전한지 여부 조차 제대 로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병원 측은 환자를 직접 다루는 사람들의 교육을 확실히 해서 어처구니 없는 인명사고를 방지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새 아파트 통유리가 떨어져… 더운 날씨에 유리 팽창 새 아파트의 거실 전면 통유리가 그대로 아래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1일 압레이차우의 고급 주거 단지 라보토(Larvotto)의 28층에서 전면 대형 유 리가 지상으로 떨어졌다. 유리는 아래에 있 던 차 위로 떨어졌으나 운전자는 간발의 차 이를 목숨을 구했다. 건설 전문가들은 대형 유리창의 불순물 농도가 높아 더운 날씨 뜨거운 온도에서 이 불순물이 팽창을 하는 반응을 했다고 말했 다. 이 아파트에서는 2011년 이후 단지 내 다른 3곳에서도 전면 유리가 떨어져 나왔으 며 34개 유리창은 금이 간 적 있었다. 때문 에 주민들은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는 반응 이다. 집 안에서 거실 유리창에 기대는 것도 언 제 떨어질지 몰라 불안하고 집 주위를 걸어 다니다가 떨어지는 유리에 맞을지도 몰라
불안하다는 것이다. 이 아파트를 건설한 치어조이(Cheerjoy) 측은 최근 부실 유리창 손실에 대해 추가 보
험을 가입했다고 말했다. 치어조이는 썬홍 카이와 케리 건설, 팔리스버그 홀딩스가 합 자한 합작 벤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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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안전 뚤렸나… 케세이 퍼시픽 구설수
승객들이 떠난 빈 비행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침입했다는 보고가 들어와 케세이 퍼시픽이 조사에 나섰다. 일회성 사건이 아니며 하루에만 수 차례 수상쩍은 일이 발생했던 것으로 보고됐다. 이를 목격한 승무원들의 불안감은 크다.“때 로는 유니폼을 입고 있기도 하고 어떨 때는
사복차림이기도 하다. 이들은 막 도착한 비 행기에서 승객이 거의 다 나갈 때나 모두 나 간 후에 승무원들에게 누군지, 왜 왔는지 얘 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기내 안으로 들어온 다. 기내 첫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마치 무엇 을 찾는 것처럼 샅샅이 훑어 보는데 뭔가를 고 목격한 승무원 가져가는 것 같지는 않다”
은 말했다. 굳이 신원을 확인하려 한 다른 비 행기의 승무원에게는 지상요원이라고 답하 고 곧바로 사라졌다. 여성과 남성이 섞여 있 으며 모두 홍콩 사람인 것으로 추측된다. 케세이 퍼시픽 측은 이들은 지상 요원이 아니라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항 안전에 구멍이 뚫렸다는 불안 의 목소리가 높다. 신원이 불확실한 여러 명 이 막 도착한 기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일 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구역을 지났다는 말 이 되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심각한 보안 문제라기보다는 기내 남은 음식 등을 가져 내가기 위해 승무 원과 결탁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견도 있 다. 그 동안에도 승무원들이 특히 퍼스트 클 라스용 와인이나 캐비어 등을 집어가는 일 이 드물지 않게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 난달 초, 케세이 퍼시픽은 승무원들에게 기 내 물건을 마음대로 집어갈 경우 공항 보안 에 신고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스타벅스,“화장실 소변기 옆 수돗물로 커피 끓여”… 한 스타벅스 매장이 화장실 수돗물을 이 용해 커피를 끓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 시내의 유명 빌딩 뱅크오브차이나 타워에 입점한 이 스타벅스 매장은 약 2년 동안 인근 주차장 공중화장실의 수돗물로 커피를 만들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위생이 불량해 보이는 화장 실 소변기 옆 세면대 수도꼭지에‘스타벅스 전용(Starbucks Only)’이라는 표지가 붙어 있는 사진을 실었다.
웬디 팽 스타벅스 대변인은“매장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직접적인 식수원이 없어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물을 받아온 것” 이라며 “화장실에서 받아온 물은 매장 내에서 정수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 위생 기준을 충족시켰을 것” 이라고 해명했다. 스타벅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홍콩 스 타벅스 이용한 사람 이 소식 듣고 거북하겠 다.” ,“진짜 너무했다” ,“스타벅스, 커피가 정 말 맛없던 게 기억나네. 커피에 물이 중요한 법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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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머레이 빌딩 결국 매각 센트럴에서 홍콩 의 근현대사를 지 켜본 머레이 빌딩 을 고급 호텔로 바 꾸겠다는 홍콩 정 부의 계획이 발표 된 지 3년만에 매각 대상에 올랐다. 센트럴 노른자위 에 위치한 27층의 머레이 빌딩은 건설사들과 호텔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으며 32억 5천만~42억 3천만 달러 선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토지 국에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머레이 빌딩의 면 적은 68,136스퀘어 피트이며 연건평 32만 5,070스퀘어피트이다. 부동산 전문업계 쿠쉬맨 앤 웨이크필드 (Cushman & Wakefield)는“대단히 매력적인 위치이다. 애드미럴티에 위치한 인근 3개 호텔 의 경우 1박에 5천~7천 달러대로 평균 1박에 1천달러 선인 홍콩의 호텔 숙박비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머레이 빌딩의 입지는 이보다 못할 것이 없다” 고 말했다. 머 레이 빌딩은 홍콩의 명물 피크 트램 정류장과 홍콩 파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 빌딩은 1969년 지어져 한 때 정부 사무 실로 이용되어 왔다. 이 건물은 2009년, 당시 도날드 짱 행정장관이 센트럴 개발 계획의 일 환으로 호텔 부지로 내놓은 것인데 환경 영향 평가가 지연되는 바람에 계획이 발표된 이후 에도 3년이나 개발이 보류됐다. 홍콩 정부는 머레이 빌딩에 앞서 침사초이 시계탑 근처에 위치한 유적 중 하나인 해양 경 찰 본부 건물 부지를 청쿵건설에 매각해 이 곳 이 헤리티지 1881이라는 고급 호텔과 쇼핑몰 로 변신하게 됐으며 타이오의 110년된 경찰서 건물은 시노 랜드에 넘겨 역시 부티크 호텔로 개발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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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오션파크 극 체험 프로그램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극 체험 프로그램이 오션파크에서 시작됐다. 오션파크의 극 모험관에서 시작된‘극지방 동물 보호단’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참가자는 펭귄과 다른 극지방 동물들의 식사를 준비하 고 이들이 사는 곳을 청소하는 등 3시간 동안 관리자가 될 수 있다. 펭귄과 물범이 어떻게 조 련을 받는지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조련 사들의 정기 관찰 업무도 따라다니면서 볼 수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3시간인데 첫 45분 동안에 는 오션파크의 여러 종의 펭귄과 북극여우, 물 범 등의 우리 안에 들어가 그들을 가까이서 볼 기회를 갖는다. 오션파크 측은“우리 펭귄들은 야생 펭귄과 달라 가까이 가도 위험하지 않다. 이들은 오히려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즐기고 방문객에 호기심을 가지고 그들이 무엇을 하 는지 보는 것을 좋아한다” 고 말했다. 나머지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동물들의 음식을 준비하고 조련 과정을 견학한다. 오션파크는 극지방 동물들과 함께 하는 시 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 경 각심을 조금 더 가지게 되기를 바라는 차원에 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자는 최소 8세 이 상에 키는 130cm이상이어야 하며 15세 미만 일 경우, 어른과 동반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어른 1,260달러, 어린이는 1,120달러이며 최소 하루 이전에 온라인이나 팩스 등으로 오션파크에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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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B 여배우, 25만달러에 하룻밤 성매매… 연예계에 파문
에 출연 홍콩 TVB 드라마‘황제의 여자2’ 했던 홍콩 여배우 류리(23)의 하룻밤 성매매 가 폭로되면서 홍콩 연예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언론은 류리와 매춘 브로커 사이의 성매매 관련 대화가 담 긴 통화녹음 내용과 문자가 유출되면서 류리 가 하룻밤 25만 홍콩달러(약 3600만원)를 받 고 성매매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 다. 유출된 통화에는 류리가 홍콩 억양의 영어 로 브로커에게 함께 잠을 잘 상대방의 국적 과 나이 그리고 하룻밤 성매매를 의미하는 인지를 물어보는 대 일명‘패스트잡(fast job)’ 화가 담겨 있다. 류리와 브로커는 조건을 조 율하다 하룻밤에 25만 홍콩달러로 합의를 봤다. 브로커는 문자로 약속을 잡은 뒤 대화를 삭제할 것을 요청했다. 이후 류리는 지난 4일 마카오의 한 고급호텔에서 중년의 남성과 함 께 식사를 한 뒤 객실로 올라가는 모습이 목
격됐다. 류리는 새벽 2시가 넘도록 호텔 밖으 로 빠져 나오지 않았다. 류리가 상대한 중년 남성은 홍콩에서 엔터 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마카오 출신의‘헤이 방(黑幇·조직폭력배)’저우줘화로 밝혀졌 다. 저우줘화는 마카오의 한 카지노에서 운 영관리를 맡고 있는 인물로 연예사업에도 진 에 자금을 투자한 출해 홍콩영화‘저속희극’ 바 있다. 류리는 기자의 취재에 상대방 남자 가 저우줘화라는 것을 인정했으나, 어디까지 로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나‘로맨틱 접대’ 강조했다. 중화권 여배우가 거액을 받고 술시중을 들 거나 성매매를 한다는 것은 놀랄 만한 뉴스 는 아니다. 대만의 모델 겸 배우 린즈링의 경 우 하룻밤에 1000만 대만달러(약 3억8000만 원)의 접대비를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홍콩 수형자 이송협정 서명 지난 28일 홍콩 정부 청사에서 조용천 주 홍콩총영사와 라이퉁쿽(Lai Tung-kwok) 홍 콩 정부 보안장관이‘한-홍콩 수형자 이송 협정’ 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앞으로 한국 정부와 홍 콩은 상대 지역에 죄를 저지른 뒤 수감 중인 자국민 수형자를 본국으로 송환할 수 있게 됐다. 외교부 관계자는“이번 협정은 우리 국 민의 외국 수감생활에 따른 고통을 줄이고, 재외국민 보호에도 기여하면서, 범죄자들의 원만한 사회복귀와 갱생을 지원하는 데 도움 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2013년 5월 현재 홍콩에 수감 중인 한국 인은 3명이다. 우리나라에 수감 중인 홍콩인 은 영주권자를 포함해 2명이다. 2012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홍콩인은 36 만 명, 홍콩을 찾는 우리나라 국민은 108만 명이다. 홍콩에 장기 체류 중인 우리나라 사 람은 1만 2,000여 명이다.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른 뒤 수감 중인 한국인의 국내 이송을 위해 2005 년 64개국이 참여한 <유럽평의회 수형자 이
송협약>에 가입했고, 몽골·중국·베트남· 인도·태국 등과 양자조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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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中 서비스무역 세계 3위..작년 무역액 세계 5.6% 차지
최근 들어, 중국의 서비스 무역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무 역 규모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면서 서비스 무역이 국민경제에 서 차지하는 작용이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세계무역 기구(WTO)가 얼마 전 발표한 각국의 서비스 무역 순위에 따 르면, 작년 중국의 서비스 수출입은 계속해서 성장 추세이며
총액은 4,705억 8천만 달러로 세계 제3위를 차지하였다. 중국의 서비스 무역은 빠른 성장 추세이다. 2012년 중국 서 비스 수출입 총액이 동기 대비 12.3% 증가하여 국제 서비스 수출입 평균 증가폭을 10.3% 포인트 초과하였고 또, 국제 서 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의 5.6%를 차지하고 동기 대비 0.5% 포 인트 상승하였다. 2011년 중국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은 4,191억 달러로 2002년에 비해 3.9배 증가하고 연평균 19.3% 증가하였다. 중요 분야의 서비스 무역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운 수 및 관광 분야의 서비스 무역은 더욱 증가하여 이들 분야의 서비스 무역이 수출입 총액 중 차지하는 비중은 58.8%이고 작 년보다 2.2% 포인트 상승하였다. 관광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1,500억 달러를 넘어서 모든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 중 가장 많고 동기 대비 25.6% 증가하였다. 운수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은 2번째로 많은 1,247억 7천만 달러로 동기 대비 7.5% 증가하였다.
中 이번엔 곰팡이 아이스크림…'믿을 게 있나?' 중국 먹거리에 대한 소 비자들의 불신이 극에 달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아이스크림의 위생 상태 가 논란이 되고 있다.지 난 30일 중국라디오방송 넷은 위생 상태가 엉망인 중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제조업체에 대해 보도했 다. 이 언론에 따르면 중국 하얼빈의 유명한 아이스 크림 제조업체 '화이'는 대표 제품에 유통기한을 넘겨 악취와 함께 곰팡이가 피고 색 깔이 변색된 견과류를 주원료로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업체의 관계자는 곰팡이가 핀 원료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
한 번 볶기만 하면 문제는 금방 해결된다"고 전해 충격을 줬 다. 뿐만 아니라 대용량 아이스크림 용기를 걸레로 닦는가 하 면 길거리 등에서 회수한 아이스크림 막대를 화공 약품으로 소독한 뒤 재활용하는 모습까지 포착 됐다. 최근 중국 당국이 불량식품과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중국 내 먹거리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14일 중국 농산 물 시장에서 시중 판매가의 반값에 판매된 참기름이 '짝퉁 참 기름'으로 드러났으며, 베이징 '동인당 환약'에서는 기준치보 다 5배가 넘는 수은이 검출돼 회수 명령 조치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양고기로 둔갑한 쥐고기' 사건은 전세계를 경악시켰다. 당시 중국 공안 당국은 '쥐고기' 사건과 관련해 제조공장 수십 곳을 폐쇄 하고 관련업자 63명을 체포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 내 크고 작은 식품 안전사고가 계속되면서 중국 소비자들은 "도대체 믿고 먹을 수 있는 게 없다", "언제쯤 안심 하고 먹을 수 있을까?", "믿을 수 없다", "다시는 먹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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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무역의 국내 분포를 보면, 작년 중국 서비스 무역 수 출입은 동부 지역에 집중되었고 그 중 베이징, 상하이, 광둥의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은 다른 성을 넘어섰다. 동시에, 장시 (江西), 윈난(雲南), 구이저우(貴州), 닝샤(寧夏) 등지의 서비스 무역 수출입 증가폭이 현저해 모두 40% 이상 증가하였다. 후 베이(湖北), 산시(陝西), 신장(新疆), 광시(廣西), 네이멍구(內蒙 古), 허난(河南) 등지의 서비스 무역 수출입은 빠른 성장을 유 지하여 그 증가 속도가 20%를 넘어섰다.
혼기 꽉 찬 여성 위한 '남편 만나기 학원' 있다? 혼기에 접어든 여성을 위한 '남편 만나기 학원'이 설립돼 호 황을 누리고 있다. 중국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 등 현지 언 론은 상하이에 세워진 '남편 만나기 학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학원은 2009년에 설립됐으며 전국에서 몰리는 여성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최저가 과정 수강료 는 하루 2800위안(약 51만원)이며, 종신제 수강생이 되려면 10만위안(약 1800만원)을 내야 한다. '남편 만나기 학원'은 수 업 개설 첫해에만 약 70%의 수강생이 남편을 얻은 뛰어난 효 과를 과시했다. 2009년 학원에 들어온 수강생 38명 중 24명 이 결혼에 성공했으며 이들은 모두 결혼에 만족한 것으로 알 려졌다. 학원 수강생들이 만난 남편의 국적만 하더라도 9개나 된다. 조기교육의 중요성은 결혼에도 해당하는 것처럼 보인다. 결혼을 보장하는 학원 수업에 혼기가 아닌 10대 청소년들의 발길도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 학원의 최연소 수강생의 나이는 열일곱 살이다. 대부분 30대 중·후반인 것 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다. 그러나 학원은 기혼자를 유혹하 려는 여성들은 수강생으로 받지 않는다. 결혼을 하되 불륜을 저지르는 일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 외에 파경 위기 를 맞은 여성들을 위한 수업이 개설된 점도 눈길을 끈다. 학원 설립자 량아쥐(梁雅駒)원장은 "중국에서 여자가 28살 이 넘으면 가치가 80%, 35살이 넘으면 절반으로 떨어진다"며 "이것을 바꾸고 싶어 학원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남 편을 만나려면 자신의 가치부터 높여야 한다"며 "'명품'이 되 면 남성의 선망 상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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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中기업, 세계최대 美돈육업체 인수 중국 최대 육가공업체 솽후이(雙匯)가 세계 최대 의 돼지고기 가공업체인 미국의 스미스필드푸드 를 71억 달러(약 8조 원) 에 인수한다. 중국 기업이 미국 기업을 인수한 금액 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솽후이와 스미스필드 는 솽후이가 현금 47억 2000만 달러(약 5조3218 억 원)를 지급하고 부채를 떠안는 조건으로 스미스 필드를 인수하기로 합의 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솽후이는 스미스필드의 28일 주식 종가 시세 25.97달러에 31%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34달러에 스 미스필드를 매수하는 것이다. 스미스필드는‘스미스필드’와
,‘헬시 원스(Healthy Ones)’ 와 같은 육류제품 ‘아머(Armour)’ 브랜드로 유명하다. 관련 인사들은 이번 인수의 목적이 중국산 육류를 미국에 팔 려는 것보다는 스미스필드의 제품을 세계 최대의 돼지고기 시 장인 중국에 더 많이 수입하려는 목적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 (WSJ)에서 밝혔다. 중국인의 자국 식품안전에 대한 심각한 불 신을 안전한 이미지를 가진 미국 제품을 통해 돌파하려는 의도 가 있다는 것이다. 또 스미스필드의 뛰어난 업무처리와 경영기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번 계약이 최종 성사되기까 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아 있다. 미국 내의 정치적 우려와 중국 식품에 대한 안전 문제로 최 종 인수까지 복병이 등장할 수 있다고 WSJ는 전했다. 미국의 기업 인수합병(M&A) 전문가는“많은 중국 기업인이 이번 인수 며“인수가 최종 마무리되면 미국이 중 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 국인 기업가에게 M&A 시장을 개방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줄어 들 것” 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 기업들은 미묘한 정치적 상 황과 행정 규제를 피하기 위해 규모가 작고 유명하지 않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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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주로 눈독을 들여왔다. 지난해 중국 기업가들은 49건에 걸쳐 110억5700만 달러(약 12조4833억 원) 규모의 미국 기업 경영권이나 일부 지분을 인 수했다. 중국 기업이 100억 달러(약 11조2800억 원) 이상을 투 자해 외국 기업을 인수하는 경우는 가끔 있었지만 석유 등 에너 지 관련 기업이었고 미국 기업도 아니었다.
중국, 어린이 성폭행 교사에 '사형 선고' 중국 정부가 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해 사형 등 최고형으로 엄 단할 방침이다. 최근 중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교육 기관에서 학생을 상 대로 한 교사들의 성폭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부모들 이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30일 남방일보에 따르면 이달 들 어 교장과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한 성폭력 사건만 해도 벌써 8 건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달 8일 하이난성 완닝시의 한 초등 학교 교장이 공무원인 지인과 함께 호텔 방에 들어가 여자 초등
학생 6명을 성폭행했다. 이어 15일에는 안후이성 첸산현의 한 교장이 지난 12년 동안 9명의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가 드러 나 기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유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최고 인민법원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학대와 성범죄를 최대한 중 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고인민법원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6월까지 자기 반 여학생 7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하고 음란 동영상을 촬영한 모 초등학교 교사 바오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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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코·트·라·정·보
홍콩에서 제대로 된 수입 에이전트 고르기 홍콩 시장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함, 마케팅 플랜에 중점을 두고 에이전트 선정해야
□ 에이전트 마켓이라 불리는 홍콩 ○ 홍콩 시장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 다양한 한국 상품을 수입하는 Mr. Lo에 따르면 홍콩 시 장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해당 품목의 시장동향 파악, 비즈니스 구조 파악이 부족하다고 지적함. 영어만 쓰는 것보다 광둥어나 중국어를 쓰는 것이 협상에서 유리하다고 피력함. - 홍콩에는 상품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판매구조가 형성돼 있어 그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시장진출 방법은 크게‘유통업체와의 계약을 통한 진출’ ,‘에이전트를 통한 진출’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음. ○ 안정적인 홍콩 진출을 위해 필요한 에이전트 - 홍콩 내 에이전트를 지정할 경우 원하는 제품의 자세한 시장정보를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어 편리하고, 시장 진입 시 위험부담도 훨씬 적음. - 한국기업은 홍콩 내 독자적인 마케팅을 통해 직접 진출 하는 것보다는 마진율이 떨어지더라도 에이전트를 지정해 이 들의 마케팅 네트워크를 이용해 진출하는 것을 선호함. - 시장 첫 진출 시 각 에이전트의 마케팅 플랜이 그 제품의 이미지 형성 및 주 구매층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에이 전트를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음. □ 성공적인 에이전트 선택을 위한 세가지 팁 ○ Tip 1: 에이전트의 마케팅 플랜을 꼼꼼히 비교, 검토하라 - 에이전트는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각 제품에 알맞은 마케팅 플랜을 설정함. 한국기업은 효과적인 제품 홍보를 위해 각 제품의 판매목표와 타깃층에 초점을 맞춘 적절한 플랜인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함. - 홍콩 에이전트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기업이 홍콩 에이전 트의‘규모, 유통경험’ 만 믿고 에이전트를 선택하면 에이전트 가 한국기업의 시장진출 목표 및 제품 특징은 고려하지 않고, 자사에 유리하게 마케팅 플랜을 설정할 수 있다고 경고함. 이
러한 경우 잘못된 제품 포지셔닝으로 시장진출에 실패할 확률 이 높음. - 따라서 에이전트의 사업연혁을 지나치게 신뢰하지 말고 복수의 유망 에이전트로부터 마케팅 플랜을 받아 실현 가능한 지, 큰 틀에서 자사 제품의 포지셔닝과 부합하는지 검토해 선 정해야 함. ○ Tip 2: 에이전트의 유통망과 유통아이템 확인 - 홍콩에는 백화점, 쇼핑몰,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판매채 널이 존재함. 이에 파트너 에이전트가 어떤 유통망을 가지고 있느냐가 곧 한국기업의 유통망을 결정하게 됨. 이 때문에 한 국기업들은 홍콩에 진출하기 전 원하는 판매채널을 결정한 후, 이에 맞는 에이전트를 선정하는 것이 시장진출 시 유리함. - 홍콩 내 에이전트 관계자는 여러 종류의 제품을 유통하 는 에이전트보다는 한 종류의 제품을 전문성을 가지고 유통하 는 에이전트를 선정하는 편이 낫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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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에이전트 관계자는 한국기업들이 홍콩에 진출하기 로 한 이상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조건, 계약조건 등을 잊고 홍 콩 시장에 맞는 조건과 전략을 가지고 에이전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 판매시장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구매성향 또 한 바뀌므로 무작정 한국에서 인기를 끈 상품에 주력하기보다 는 홍콩인이 선호하고 홍콩 시장에 알맞은 제품의 이미지, 판 매조건 등을 사전에 정확하게 조사해 적절한 비즈니스 플랜을 설정해야 함. ○ 홍콩→중국 진출: 중고가 이미지 형성 가능, 실패위험 감 소 - 한국기업들이 홍콩을 거치지 않고 바로 중국 진출을 시 도하면 제품은 저렴한 이미지를 갖게 되고, 가격 또한 저가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음. - 홍콩 에이전트 관계자는 중국 진출 뒤, 같은 제품으로 홍 콩 진출을 원할 경우 이미지 회복 및 상품 가격의 상향 조정이 이루어지기 힘들어 홍콩 진출이 어려우므로 중국에 바로 진출 하는 것보다는 홍콩을 거쳐 중국에 진출하는 편이 낫다고 언급 함. 홍콩을 거쳐 중국에 진출할 경우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 응을 중국보다 단기간에 파악할 수 있고, 중국 직접 진출보다 비용이 싸 중국 진출에 수반되는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음. 자료원:코트라 홍콩 무역관, 현지 에이전트 관계자 인터뷰
○ Tip 3: 독점계약은 신중하게, 종료조항 명시 필요 - 홍콩 에이전트 관계자에 따르면 홍콩은 시장 자체가 크 지 않은 데 비해 에이전트는 많으므로 제품의 독점계약이 아니 면 그 제품의 수입가치가 떨어진다고 밝힘. 그래서 모든 에이 전트는 독점계약을 원한다고 함. - 독점계약을 할 경우 에이전트와 한국기업이 원하는 사항 을 조항으로 계약서에 명시하는 것이 중요함. 특히, 시장 상황 에 의해 계약이 자동적으로 종료되는 조항은 에이전트와 한국 기업 모두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조항 중 하나임. - (예) '계약 이행 후 1년 이내에 본 계약서에 기재된 가격 조건 기준으로 매출액이 3배 이상 증가하지 않으면 본 계약은 1년이 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종료할 수 있다.'와 같은 조항을 명시할 수 있음. □ 홍콩 진출 참고사항 ○ 기존 한국 시장에서의 모든 기억은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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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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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흑색경고! 폭우가 쏟아지는데 출근할까 말까? Chan은 왜 아직도 출근하지 않느냐고 윽박지르며 당장 출근 하지 않으면 오늘은 무단결근으로 처리한다고 소리지르고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연초부터 홍콩 의 모 항공사의 공항직원으로 취 직하여 근무를 하 던 김군은 지난 5 월 생전 처음으로 Black Rainstorm Warning을 겪었 다. 천둥번개에 새 벽부터 잠을 설치 던 그는 오전에 TV를 통해서 Black Rainstorm Warning이 발 효되었고 이로 인하여 학교들은 휴교하며 “employers should not require their employees to report for work…”라 는 문구를 보았다. 그는 홍콩에서는 태풍과 더불어 Rainstorm 경고가 있을 시 정부에서 이런 조치가 있다는 말은 예전에 누구로부터 들 었던 기억이 생각났고 마침 이웃에 거주하는 선배로부터 날 씨로 인해서 출근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재차 확인할 수 있 었다. 뜻하지 않은 휴가에 늦게까지 잠을 자던 김군은 오후 1시 경 회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자신의 직속상사인 Mr.
관련법인 Employment Ordinance (Cap. 57)에서는 이런 악천후가발생 시 처리방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 따라서 TV에서 말하는 “employers should not require their employees to report for work…”은 어디까지나 근로계약서 에 의한 협의사항일 뿐 법적으로 8호 태풍이나 Black Rainstorm Warning이 발효되었다고 하여 학교가 당일 휴교 하는 것과 같이 회사가 강제 휴업함으로 직원은 출근을 필요 로 하지 않는다 라는 규정은 없다. 이는 어디까지나 법적으 로 그렇다는 말일 뿐이고 대부분의 홍콩회사가 택하고 있는 처리방법은 해당 악천후 경고가 발효중인 기간에는 직원들 에게 근무를 강요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김군이 근무하는 공항이나 병원 등의 특정 직종은 이런 악천후에도 근무를 필요로 하기에 근로계약서에 특정 기상조건하의 근무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처리방법 이다. 김군은 TV에서 안내하는 문구나 다른 지인들의 경우 만을 따르지 말고 자신의 근로계약서 내용을 잘 살펴봐야 할 것이다. 또한 김군과 같은 직원들이 알아두어야 할 노동법관련 상 식 중 하나는 Employees’ Compensation Ordinance (Cap. 282)에 의하면 악천후(8호 태풍 / Black Rainstorm 이상)시 출근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면 산재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규정과 달리 평상시 출퇴근 과정에서 발생되는 교통사고는 고용주가 제공하는 교통편을 이용한 경우가 아 닌 이상 산재로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고용주의 입장이라 면 악천후 시 직원의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 김군과 같은 특정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사실 악천후에서의 근무조건은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며 그렇다고 법에서 악천후=근무불필요 라는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노사 양측은 사전에 협의를 통하
여 이런 기상조건과 관련된 내부규정을 준비할 필요가 있겠 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 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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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애프터 어스 (After Earth)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 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는 이곳이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모든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지구’ 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려진 지구를 정복한 생명체들은 예측 불가능한 모습 으로 진화해 그들을 공격하고, 우주선에서 탈출한 외계 생명체 역시 무차별적인 전쟁을 시작하는데... ▶ 장르 : SF, 액션 ▶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 출연 :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이사벨 펄먼, 조 크래비츠
파우스트(Faust) ‘법학, 의학, 철학… 그리고 신학까지도… 나는 열정을 다 해 공부했다 하지만 지금 얻은 것 하나 없는 바보가 되었 다!’진리추구를 지상 최대의 목표로 삼은 박사 파우스트. 인간의 근원을 파악하겠다며 인체 해부도 마다 않지만, 그가 얻은 것은 극심한 생활고뿐이다. 어느 날 돈을 마련하고자 전당포를 비롯한 마을 이곳 저 곳을 어슬렁거리던 중, 파우스트는 신비한 처녀 마가레테와 맞닥뜨리고, 그녀의 아름다움에 완전히 매료되고 마는데… ▶ 장르 : 드라마(러시아) ▶ 감독 : 알렉산드르 소쿠로프 ▶ 출연 : 요하네스 자일러, 안톤 아다신스키 이솔다 디차우크,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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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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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급속번역 로켓스튜디오 (RockCat Studio Limited)
잡스디비(JobsDB) - 아시아권 온라인 구인정보 1위 사이트!
정말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번역앱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 록 쉽고 간단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 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을 쌍방향으로 번역할 수 있다. 번역된 문장을 전자기계음 으로 들을 수 있으나 참고만 할 것. 홍콩- 1위, 마카오- 1위, 대만- 2위, 중국- 2위를 차 지했다.
잡스디비(JobsDB)는 14만 개의 채 용정보를 제공하며 홍콩, 중국, 싱가 폴, 일본, 한국 등 아시아권에서 온라 인 구직 전문 온라인 사이트1위를 차지하고 있다. 넬슨헤드헌팅 조사 결과 최근 잡스 디비가 2007~2011년 사이 5년간 홍콩에서 가장 유용한 리쿠르트 미디어로 선정됐다. 50여개 산업 카테고리에서 230개 직업으로 세분화되며 풀타임, 파트타임 별로 검색가능하다. 단, 공개된 임금정 보가 그리 많지 않다.
[특징]: - 음성 인식, 발음재생, 쌍방향 번역, 이메일로 번역 결 과 보내기, - 단어나 문장 번역 - 번역속도가 매우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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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에어부산, 탑승객 천만 돌파 꾸준한 노선네트워크 확대 노력과 틈새시장 개척에 힘입은 것
1,000만 돌파 기념 사은이벤트 자동차/스마트PC/아이패드 등 1,000명의 고객에게 행운 돌아가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취항 1,669일(약 4년 6개월) 만인 지난달 23일, 탑승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저비용항공사 중 최단기간에 이룬 성과다. 23일 오전 에어 부산은 1,000만 돌파를 기념하며 1,000만 번째 탑승의 영광을 차지한 청 쿤샤오(Chuang Kunhsiao) 씨에게 국제선 왕복항공 권 2매를 수여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대만 국적의 에어부산 기 업우대프로그램 회원으로 사업차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자주 이용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2009년 9월 100만, 1년 후인 2010년 9월300만 을 돌파했고 10개월 만인 2011년 7월 에는 500만 명을 넘어서 면서 현재까지 연 평균 100%를 상회하는 수송성장률을 기록 했다. 각 돌파시점은 모두 저비용항공사 중 최단기간에 이룬
것이었다. 노선별 수송실적을 보면, 국내선 8,557,512명, 국제 선 1,442,488명으로 특히 국제선에서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에어부산 홍콩지점 강경대 지점장은,“최근 국토부 주관 ‘2012년도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에서 에어부산이 국적항공사 중 유일하게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A등급(매우우수)’ 을 획득 했다.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탄탄히 다져 이후 고객들의 요구 에 더욱 부응하는 항공사가 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 은 1,000만 돌파를 기념하며 대대적인 고객 사은행사를 펼친 다. 우선 퀴즈 응모이벤트. 5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에어부 산 모바일 웹 및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등 상품은 오는 6월 출시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새 모델인 중형 세단 SM5 TCE. 1등 경품 외에도 가족사진 촬영권과 에 어부산 모형비행기 등 상품이 제공된다. 6월 24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는‘단체여행 지원’ 및‘선물상자 클릭’이벤트도 펼친다. 모두‘1,000명’ 의 고객 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우선 함께 여행하고 싶은 단체(가족/학 급/회사동료/동창모임 등)가 에어부산만의 하트인사를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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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단, 구성원 전원의 모습이 나타나야 함)과 사연을 올리면 하트인사를 가장 잘 표현한 단체를 온라인상에서 고객 투표로 최종 선정, 에어부산의 전 노선 이용 가능한 왕복항공권을 모 두 30매까지 제공한다. 또 에어부산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 올려진‘감사합니다’다섯 글자 중 한 글자를 클릭해 당첨되 면, 스마트PC/아이패드/설화수윤조에센스 등 푸짐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다. 이벤트기간 동안 매일 최대 3회까지 응모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에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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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홍콩서 우수상품 전시상담회 개최 인근 광동성 바이어 150개사를 초청해 진행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범수 홍콩한인상공 회장, 박종표 홍콩무역관 차장 등이 참석해 부스를 참관하고 한인 기업들에 격려와 조언 을 건넸다. 충북우수상품전 대표단장인 이우종 경제 통상국장은 "홍콩 시장에서 통하는 제품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인정받는 상품이 될 것"이라 며 "홍콩은 특히 전 세계 무역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지난해 중국 항저우의 충북 우수상품 전보다 수출상담 성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한 다"고 말했다. 태양열 휴대용 충전기를 전시한 솔라퓨전 충북도는 29일부터 30일까지 춘완에 위치한 했다. 은 최근 레저활동으로 야외를 찾는 사람들을 판다호텔에서 도내 30개 우수중소기업이 참여 이번 충북우수상품전은 판다호텔 특별전시 겨냥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핸드폰과 노트북 하는 '홍콩 충북우수상품 전시상담회'를 개최 실에 참가업체 부스 30개를 설치하고 홍콩 및 등 모바일기기에 충전할 수 있도록 특화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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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됐다. 골프자세 교 정기 전문 업체 인 비스콘은 비 거리를 늘이거 나 정교한 퍼팅 샷을 할 수 있 게 해주는 골프 트레이닝 배트 를 선보였다. 자세가 흐트러 지거나 스윙이 부드럽지 않으 면 배트 안에 들어있는 구슬 이 흔들리는 소리가 나서 직감적으로 알 수 있 게 해준다. 그 외에도 홍콩인에 입맛게 맞춰 홍콩시장 진입에 성공한 진미김치를 비롯해 한국식품과 건강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코윈 홍콩, 제2회 환경보호 공모전 시상식 코윈 홍콩지회(지회장 윤덕란)는‘제2회 환 경보호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 을 지난 28일 홍콩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가 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KIS 서재철 교장과 학생 들, 김옥희 코윈 홍콩 담당관, 윤덕란 회장 및 임원단, 김범수 한인상공회장, 그리고 홍콩한 인회 김구환 회장을 대신해 문성준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홍콩한국국제학교와 홍콩한 국토요학교 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보 호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환경 훼손의 심각 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수상 자로는 △대상(홍콩한인회장상): 박채원 △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김옥희 코윈 우수상(코윈담당관상): 최현진 △우수상(코윈 회장상): 박성호, 박홍주, 오지은 △가작: 김근 담당관이 준비한 진주목걸이가 부상으로 각각 한, 한재환, 이수인, 김채린, 소순용 학생 등이 수여됐으며, 가작상으로는 코윈에서 주방기구 전문업체인 실버스타에 특별 주문 제작한, 종 각각 선정됐다.
이컵 사용 자제를 목적으로 만든 환경보호용 보온물병이 수여됐다. 김옥희 코윈 담당관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KIS 선생님들 그리 고 학부모를 포함한 홍콩교민들에게 환경보호 와 자연사랑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고 말하며, 이날 수상자들을 격려 기대해 본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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