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1-03-753호
WEDNESDAY JOURNAL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 에베소서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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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9일
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년 2월 월 15일 일 창간 Tel. 2891-6172 Fax.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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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요금 줄줄이 인상 조짐 2011년 들어 대중교통 요금이 줄줄이 인상될 조짐을 보 이고 있다. 버스, 트램 및 택시 등 대중 교통 운임 인상을 위한 업체들의 신청안이 정부에서 처리 중이며, 수 개월 이내에 허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주요 버스업체인 까우롱모터버스(KMB)와 롱윈 버스(Long Win Bus) 는 작년 말 정부에 제출한 운임 인상 신청안에서 각각 8.6퍼센트와 7.4퍼센트 인상을 허가해줄 것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지나치게 높은 인상폭이라는 비난이 일자, 홍 콩정부가 신청한 인상폭의 절반인 4.3 퍼센트와 3.7 퍼센 트로 허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입법회 교통자문위원회는 지난 주 까우롱모 터버스와 롱윈버스가 제출한 신청안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 운수주택국은 버스업체가 제출 한 데이터를 근거로 교통자문위원회에 신청한 인상폭의
절반 수준으로 허가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교통자문위 원회 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의원은 인상폭이 신청안의 절반 수준 보다 높아서
1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제로 선정 미국의 헤리티지재단과 월스트리트저널이 공동으로 발 표한 '2011년도 경제 자유도 지수'에서 홍콩이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홍콩은 17년 연속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홍콩은 총점 89.7점으로 1위에 선정됐 다. 헤리티지재단은 홍콩이 경쟁력 있는 세제와 지재권
보호 노력, 탄력적인 노동시장 및 고학력 전문 노동인구 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경제시스템을 가진 지역이 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헤리티지재단은 또한 홍콩이 세계적인 금융비즈니스 허브 중의 한 곳이라고 평가했다. '경제 자유도 지수'는 미국 헤리티지재단과 월스트리트
는 안되며 인상폭을 3퍼센트 수준으로 낮추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운수주택국은 교통자문위원회의 의견 을 행정회의에 참고용으로 제출하게 된다. 같은 그룹에 속해 있는 까우롱모터버스와 롱윈버스는 지난 2007년에도 각각 9 퍼센트와 5.9 퍼센트의 운임 인 상을 신청했다가 비난을 받았고, 결국 정부가 2008년 인 상 신청폭의 절반인 4.5 퍼센트 인상만을 허가한 바 있다. 입법회 교통사무위원회 웡싱치(Wong Sing Chi) 의원은 버스업체가 제안한 인상폭의 절반 수준으로 허가한다 하 더라도 상당히 높은 인상폭이며, 일반 시민들의 임금 인상 폭이 4 퍼센트에 미치지 않기 때문에 행정회의에서 신청 안을 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의원은 버스업체들이 신청안을 제시할 때 애당 초 지나치게 높은 인상폭을 설정해서 정부로부터 최소 제 시한 수준의 절반 폭의 인상 허가를 받아내려고 한다면서, 정부가 인상폭 산정 방법과 인상폭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종 인상폭은 행정회의에서 결정되며 이르면 이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저널이 매년 공동으로 발표하는 보고서로, 전 세계 179개 경제체의 경제자유도를 평가한 것이다. 평가 기준에는 경영, 무역, 재정, 정부 지출, 통화, 투자, 금융, 지재권 보장, 청렴도 및 노동 등 10개 부문에서의 자 유도가 포함된다. 한편 2위는 87.2점을 받은 싱가포르가 차지했고, 호주 와 뉴질랜드가 각각 3위와 4위로 평가되었다. 미국은 9위, 일본은 20위, 중국은 135위로 평가되었고, 북한은 179위 로 마지막 순위에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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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지속, 천문대 서리 경보도 발령 홍콩 천문대에 따르면 겨울 계절풍과 중국 동남 연해안 을 덮고 있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광둥지역의 기온이 계속 해서 떨어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홍콩의 기온도 3~5도 까지 떨어졌다. 천문대는 앞으로 며칠 간 오전 기온이 매
우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천문대는 지난 15일에는 서리 경보를 발령하여 16일 오 전 고지대와 신계 북부지역에 서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기업, 홍콩내 탈세계좌 낱낱이 드러난다 한국 정부가 홍콩과 조세조약 체결을 추진한다. 조세조 약에는 기업의 회계기록까지 확인이 가능한 조세정보교 환협정도 포함된다. 홍콩은 최근 '박연차 로비' 'C& 그룹' 사건 등에서 보듯 한국 기업들이 해외 비자금 유용 및 탈 세처로 활용해온 국가여서 조세조약 체결은 국내 기업 전 반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16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홍콩과 조세 조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조세조약은 양국 거주자에 대한 이중과세방지협약에다 역외 탈세를 막을 수 있는 방 안이 들어가 있다. 국내 기업, 개인이 홍콩의 금융기관에 은닉한 자산·소득 등에 대한 정보 수집도 가능한 조세정 보교환협정도 체결한다는 것이다. 조세정보교환협정에는 개인·기업의 소재지·설립일 등 사업자등록, 회사의 주주·신탁의 수익자, 기업의 특정 거래와 관련된 회계기록·재무제표, 개인·기업 명의로 개설된 계좌 명세·금융거래내역 등도 망라된다. 이는 국 내 기업 홍콩 법인의 '속내'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의 미다. 또 조세조약이 발효되면 국내 사법·금융당국은 'C&그룹'사건 때 홍콩 사법당국에 요청, 간접적으로 자료 를 받아 보지 않고 직접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는 법적 권한 을 갖게 된다. 당시 사법당국은 'C&그룹'의 불법 로비 및 비자금 흐름 을 수사하면서 C&그룹이 홍콩에 세운 페이퍼컴퍼니 내역 을 홍콩 사법당국에 자료를 요청해 필요한 부분을 제공받 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과의 조세조약은 지난해 12월 31일 체결되고 올 하반기 발효되는 스위스와의 조세정보
교환협정에 비해 국내에 미치는 파장이 훨씬 클 전망이다. 스위스는 실물경제 측면에서 연결 고리가 약하지만 홍 콩은 우리나라의 주요 무역거래 국가이고 국내 기업들의 진출도 많아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홍콩은 우리나 라의 네번째 수출국이다. 2010년 기준으로 수출은 미화 231억800만달러에 달하고 수입은 17억4200만달러다. 교 역 규모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홍콩에서 한국 기업의 활 동이 활발하다는 의미다. 홍콩에 진출한 국내 법인 수(누적 기준)도 지난해 9월 말 현재 1323개에 달한다. 법인 설립 때 신고한 자본금의 누적액은 129억달러다. 국내 기업들에게 홍콩이 각광받 는 이유는 자본 이득과 예금 이자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 지 않는 등 세율이 낮아서다. 이와 함께 별도의 투자신고제도가 없고 외국자본이 단 독으로 법인 설립이 자유롭다. 자본 출처를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페이퍼컴퍼니를 쉽게 세울 수 있다. 정부는 조세조약 체결과는 별도로 국세청을 통해 기업 과 개인의 해외 탈세 조사를 올해부터 대폭 강화한다. 특 히 대기업들의 해외 비자금을 정조준하는 분위기다. 홍콩 도 정부가 초점을 두는 국가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홍콩에 '해외정보요원'을 파견한다. 역할은 현지 한국계 기업의 구체적인 탈세정보 수집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홍콩은 다른 나라와 조세조약을 체결 하지 않는 걸로 유명한 국가로 일본도 홍콩과 조약 체결 에 2년이 걸렸다"며 "우리나라와의 무역 규모도 크고 해 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올해 타결 여부는 사실상 홍콩 정부 결정에 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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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할 경우 전화1823번으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다이옥신이 함유된 식품을 단기간 섭취할 경우 에는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EU의 보고서에서는 이번 '다이옥신 달걀'의 경우 다 이옥신 함유량이 기준치의 1~4배에 달했으나 한동안 섭취했 다고 해도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와 있다. 요크 차 우(York Chow) 식품위생국장은 시중 판매업체에 독일산 달걀 의 판매를 잠정 중단할 것을 요청하였고, 시민들에게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되도록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홍콩인의 중국인 자녀도 거주신청 가능 중국 정부와 홍콩 정부가 중국에서 태어난 홍콩인의 자녀에 대한 홍콩 거주정책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의 홍콩인 자녀들도 올 4월 1일부터 홍콩 거주권을 신청할 수 있 게 된다. 부모 가운데 한쪽이 1979년 12월 31일 이전에 홍콩 거주권을 획득했을 경우, 이들의 14세 이상 자녀가 완 화된 정책의 첫 번째 적용대상이 되며, 이르면 올해 말 부터 홍콩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홍콩 거주권은 해 당 부모의 홍콩 거주권 획득 연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급된다. 중국은 그간 중국에 있는 홍콩인 자녀 가운데 만 14 세 미만에 대해서는 홍콩에서의 거주를 허용했으나 14세 이상의 자녀들은 영재프로그램이나 투자이민 등 다른 경로를 통해서만 홍콩에서 거주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홍콩으로 오지 못하고 있는‘초 과연령 자녀’들이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 다. 이에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자 하는 수요와 요구가 계속되었고 중국 정부가 지난 14일 이 같은 규정 완화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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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세계 최대 항운 허브로 부상
독일산 수입 달걀, 세관 단계서 검역 실시 독일 '다이옥신 달걀' 파동의 여파가 홍콩까지 미치고 있다. 홍콩 식품안전센터(CFS)가 최근 시중에서 독일 수입산으로 판 매되고 있는 달걀 3천개 가운데 7개의 샘플을 채취하여 다이 옥신 함유 여부를 실험한 결과, 샘플 가운데 1개가 실제로 독 일에서 수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안전센터가 홍콩 내 최대 독일산 달걀 수입업체에 문의 한 결과, 홍콩에서는 독일산 달걀이 가장 최근에는 지난 달 6 일 수입된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수입 물량은 이미 도매 단계 에서 소매상으로 모두 판매가 되었고, 소매 단계에서는 수 주 내에 모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홍콩 식품안전센터 관계자는 1월 10 일부터 독일에서 들어오는 모든 달걀과 가금육류에 대해 화학 실험을 통해 안전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만 시중에서의 도소매 판매 허가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EU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사태의 추이를 면밀히 관찰 하면서 이후 수입상품 가운데 검사 대상을 확대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독일산 달걀의 경우 껍질에 'DE'라는 글자가 찍 혀있어서 식별할 수 있으므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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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운화물의 70 퍼센트를 점유하고 있는 홍콩항공화물터미널(HACTL)은 작년 홍콩의 항 운 수송량이 역대 최고 기록을 연이어 갱신했으 며, 홍콩이 세계 최대의 항운허브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HACTL은 작년 한 해 총 289만 9603톤의 화물을 처리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인 2007년도의 263만 2300톤을 초과했을 뿐 아니라, 2009년 전년 대비 24.8 퍼센트 증가 한 수치를 기록했다. 화물 수송 통계는 국내 및 국외로 나뉘는 데 홍콩은 국제화물운송에서 최근 세계 1위였지만, 종합화물 운송량은 세계에서 2위였다. 하지만 작년 한 해동안 중국으로의 업무 증대와 HACTL의 업무 개선조치 등에 힘입어 홍콩의 종합 항운 수송량이 이번에 1위를 기록했다. HACTL의 집행이사장은 중국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운수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고 향후 전망도 매우 밝다고 말했다.
Ambrose Lee 홍콩 보안국장은 신청자들은 소정 절 차에 따라 자신의 호적 소재지 공안 기관의 출입국 관 리부처에 홍콩 거주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번 정책 완화를 통해 그간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함께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정부는 중국에서 출생한 홍콩인 자녀의 홍콩 거 주권 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에 이 같은 자녀들이 167 만 명, 14세 이상의 자녀는 50만~60만 정도로 추산한 바 있다. 하지만 한 소식통은 중국 유관 부서가 그간 정책을 조정해오면서 적합한 자격을 갖춘 중국인들 상당수가 이미 홍콩으로 이주한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거주권 신청자 수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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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학, 피부세포 이용한 줄기세포 배양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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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회, 옥토퍼스카드 조사위원회 구성 동의안 부결 작년 홍콩 옥토퍼스카드사가 회원 정보를 외부로 판매한 사 건과 관련하여 민주당 투진선 의원이 입법회 권력과 특권법을 근거로 입법회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동의안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홍콩 입법회가 부결 결정을 내렸다. 반대 입장을 보 인 민건련과 공련회(工聯會)는 입법회 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 해도 이미 시민들이 알고 있는 정보를 중복적으로 다룰 수밖 에 없기 때문에 재정을 낭비할 뿐이며, 현재 급선무는 개인정 보 보호조례를 개정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동의안을 제출한 투진선 의원은 옥토퍼스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파문이 대다수 시민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입 법회 조사위원회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투명하게 조사하고 개 선점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 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관계자들은 사건의 추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 며 현재 개인정보 보호 조례를 개정 중이며, 옥토퍼스카드사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국금감원, 홍콩진출 인허가 업무편람 발간 홍콩대학이 인공적인 방법으로 줄기세포를 만 드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홍콩대 연구진은 인류의 피부세포를 이용하여 인공적인 방식으로 만능 줄기세포를 배양해 냈 다. 이는 동물의 세포를 이용하여 배양하는 기존 의 방식과는 다른 것으로, 신기술을 이용할 경우 동물 세포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 안전성이 비교 적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인류의 피부세포는 거의 무 한대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기관이나 조직에서 세포를 채취할 필요가 없고, 이에 따라 세포 갱신이나 질병의 변이 과정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줄기세포에는 생물학적 성분이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사회적 논 란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기술을 이용한 줄기세포 배양이 임상실험 단계에까지 이르려면 아직 더 긴 시간이 필요하 지만 신기술을 이용해서 다양한 질병의 세포를 배양할 수 있고, 노인성 치매나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국내 금융사들의 해외진 출 지원을 위해 중국, 베트남에 이어 '홍콩진출 인허가 편람'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발간된 인허가 편람에는 홍콩 진출 시 고려해야할 현지 금융시장 현황과 금융감독 체계, 권역별 인허가 요건, 비명시적 규제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금감원은 이번 업무편람 발간을 위해 지난해 9월 11개 금융 사의 홍콩지역 전문가를 대상으로 TF를 구성해 4개월간에 걸
쳐 공동작업을 실시했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현지 금융회사 협의회 및 현지 감독당국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해외진 출 수요가 증가하는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 대한 인허가 편람 등 정보 제공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콩 시장의 경우, 중국 시장진입을 위한 관문으로 중국, 베트남 등 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국내 32개 금융회사가 진출해 있다.
2023년 아시안게임 유치로 '몸살'
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민심도 홍콩 정부에 등을 돌 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최근 홍콩 공민당이 발표한 여론조 사 결과에서는 820명의 홍콩 시민 중 62퍼센트가 아시안게임 유치에 반대표를 던졌으며 이 중 55퍼센트는 '예산낭비'를 이 유로 들었다. 찬성한 응답자는 겨우 38퍼센트에 불과한 것으 로 집계됐다. 그러나 홍콩 정부는 10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61퍼센트가 아시안 게임유치를 '매우 지지한다' 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홍콩 동방일보는 14일 사설을 통해 "아시안게임 유치로 홍콩 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바 닥을 쳤다"며"정부는 쓸데없이 예산을 낭비하고 있을 뿐만 아 니라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해 시민들을 농락하고 있다"고 강 력하게 비난했다.
홍콩 입법회에서 2023년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60억 위 안 예산 배정안이 통과됐으나 반대가 만만치 않아 후폭풍이 예상된다. 중국 경제 전문사이트 차이신왕(財新網)은 14일 오 후 홍콩 입법회 재무위원회가 2023년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 한 60억 위안 예상 배정안을 무사히 통과시켰으나 반대표가 예상 밖으로 많이 쏟아져 나와 아시안게임 유치는 이미 물 건 너간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정부에서는 수 개월 전부터 아시안 게임 유치는 스포 츠 정신을 계승하고 홍콩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반대파 의원들을 설득하는데 힘썼으나 100퍼센트 이들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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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아시아 넘어 글로벌 금융허브 넘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이 세계 경제의 성장동력으 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기회를 찾아 글로벌 자 금이 중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홍콩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금융 수도를 노릴 만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 다. 든든한 배경은 역시 중국이다. 중국에 투자를 하려는 투자자들과 막대한 중국 자금을 유치하려는 기업들이 모두 홍콩에 집결하고 있다. 홍콩은 중국의 무서운 성장세를 등에 업고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의 지위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 중국의 수출입 관문에서 금융 허브로 홍콩은 더 이상 중국으로 향하는 수입품과 중국에서 나 가는 수출품을 처리하는 무역 창구가 아니다. 이미 세계 3 위의 금융 허브로 도약했다. 이같은 변화는 산업 구조를 금융 중심으로 바꾸려는 홍콩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기 인한 바가 크다. 존 탕 홍콩 재정부 총리는 지난해 초 예산 안을 공개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는 홍콩 금융권 시스템 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며 "홍콩 정부는 금융 규제 시 스템을 개선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탕 총리는 "홍콩은 중국 정부의 자본계정 개방, 위안화 국제화 등의 정책에 있어 최초의 시범단지가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경제 에서 갈수록 높아지는 중국의 영향력을 무기로 금융 허브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것이다. 이를 바탕 으로 홍콩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6.5퍼센트로 제시했다. 중국도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콩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외자 조달을 위한 창구 기능 은 물론 위안화 무역결제 시도, 위안화 채권 발행 등 위안 화 국제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 우수한 인프라에 기업 친화적 제도 갖춰 홍콩이 중국의 힘만으로 금융 허브 지위에 오른 것은 아 니다. 세계 어느 도시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아시아에서 보기 드물 게 뛰어난 영어 구사력이다. 과거 영국 식민지 시절을 거 치면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했던 경험 때문이다. 언어적 제약이 없다 보니 미국과 유럽의 금융회사도 홍 콩에서 별다른 불편함 없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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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입에 대한 제한이 거의 없고 한국, 일본 등 경쟁국보 다 법인세 부과율이 훨씬 낮은 것도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홍콩으로 향하는 이유다. 유연한 노동시장도 강점이다. 노 동법 자체가 기업 친화적으로 운용되는 데다 노조의 영향 력이 거의 없어 사업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 고 있다. 풍부한 인적 자원, 효율적인 세제, 유연한 노동시장, 잘 갖춰진 교육 인프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홍콩을 아시 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었다. ◆ 상하이가 홍콩 따라 잡는데 30년 걸려 중국 본토의 상하이와 선전 등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에 힘입어 홍콩과 함께 글로벌 금융 허브 자리를 놓고 각 축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홍콩이 상하이에 흡수 통합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 들은 향후 30~40년 안에 홍콩이 상하이에 금융 허브 지위 를 내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단언한다. 권오균 신한은행 홍콩지점장은 "투명한 회계 및 세제 시스템, 세계 최고 수 준의 자본 유출입 자율성, 안정적인 환율 정책 등은 단기 간 내에 따라 잡을 수 없는 성질의 것"이라며 "상하이 등은 일관성이 결여되고 신뢰도가 낮은 중국 정부의 입김이 그 대로 작용하기 때문에 경영 환경 측면에서 홍콩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열홍 하나은행 홍콩지점장은 "홍콩은 위안화 국제화 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중국의 유일한 역외 금 융시장으로 전략적 가치가 높다"며 "앞으로 홍콩의 역할 과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경쟁 도 시인 싱가포르와도 확실히 차별화돼 있다. 싱가포르가 무역 금융과 원자재 등에 특화돼 있는 반면 홍콩은 투자은행(IB) 기능과 인수합병(M&A), 기업공개 (IPO) 자문 업무에 치중하고 있다. 한 외국계 증권사 관계자는 "홍콩과 싱가포르를 비교하 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 들어 두 도시의 차별성이 두드러 지고 있다"며 "금융회사는 지역별 특성을 감안해 수요가 있는 곳으로 진출하는 만큼 홍콩과 싱가포르의 전략적 가 치는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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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2위 소비시장 등극 중국이 앞으로 4년 뒤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소비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업체인 보스턴 컨설팅그룹 (BCG)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인의 소비총액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2015년 전세계의 14퍼센트를 점유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보고서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중국 소비자들의 재산과 그로 인한 강한 소비욕구가 중국 소비시 장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라면서 중국 소비시장 이 거대한 규모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 로 전세계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이라고 전 망했다. 중국은 지난 1990년부터 2006년까지 개인의 가처분 소득이 연평균 13.6퍼센트씩 증가, 2006 년 개인소득은 1990년의 8배가 된 것으로 추산 됐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과 영국의 개인 가처분 소 득은 각각 1.5배와 2.5배로 증가하는데 그쳤다. 진웨이둥(金偉棟) BCG 대표는 "중국 소비시장 의 성장은 많은 기업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겠지 만 많은 도전도 뒤따를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기 업은 신중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시장의 흐름을 따라잡아야 성공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재계 정보조사기관인 후룬(胡潤)이 중국 의 1천만위안 이상 자산가 401명을 대상으로 조 사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천만위안대 자산가들의 지난해 소비액은 평균 190만위안에 달했으며 1억위안(170억원) 이상 부유층의 연평 균 지출액은 250만위안(4억2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들의 지출분야는 여행이 가장 많았으며 명품 구매, 자녀 교육, 오락, 선물 및 소장품 구매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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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첸하이에 `'홍콩식 자치' 부여
중국 `개혁·개방 1번지인 광둥(廣東)성 선전시가 홍콩과 합작으로 개발하고 있는 `첸하이(前海) 선전-홍콩 현대식 서 비스 협력지구에 홍콩식 자치를 부여하기로 했다. 선전시는 첸하이 지구를 법적, 행정적인 측면에서 고도의 자치를 부여받는 `제2의 홍콩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문회보(文匯報) 등 홍콩 신문들이 17일 보도했다. 선전시는 연내에 첸하이 지구의 법률, 규제, 조세 등에 관한 제도적 장치를 완비할 방침이다. 선전시가 검토중인 방안에 따르면 첸하이 지구는 홍콩과 마찬가지로 `일국양제(一國兩制)' 방식으로 운영되며, 홍콩의 반(反)부패 수사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ICAC)와 유사한
부패방지 기구도 설립될 예정이다. 또 첸하이 지구에 입주한 홍콩과 외국인 기업 관련 사건을 전담하기 위해 별도의 법원 도 설립될 것으로 알려졌다. 첸하이 지구의 행정 위원회에는 홍콩인이 3분의 1 가량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쉬친(許勤) 선전시장은 16일 선전시 인민대표자 회의에 참석,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선진국들과 홍콩, 싱가포 르 등으로부터 교훈을 얻기 위해 첸하이 지구에 보다 개방적 인 이데올로기와 창의적인 사고, 국제적인 틀을 허용할 것"이 라고 말했다. 선전시는 이날 인민대표자회의에 보고한 `선전시 국민경 제.사회발전 12차 5개년 계획'을 통해 첸하이지구를 금융, 물 류, 정보기술 및 서비스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 다. 선전시는 2015년 첸하이 지구의 국내총생산(GDP)을 500 억위안(8조5천억원)으로 늘려 선전시 전체 GDP의 3퍼센트 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쉬 시장은 이어 2020 년까지 첸하이 지구의 GDP를 1천500억위안(25조5천억원)으 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왕룽(王榮) 선전시 당서기는 선진시의 발전 전략을 `속도에서 `질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중국 국무원은 지난해 8월 첸하이 지구를 홍콩과 합작 해 세계적인 금융.물류 중심지로 육성하는 내용의 `첸하이 선 전-홍콩 현대식 서비스 협력지구 발전계획을 승인한 바 있 다. 첸하이 지구는 홍콩과 선전경제특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외환보유액 미화 2조8400억달러 넘어 사상 최고 지난해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미화 2조8473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일 지난 해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전년대비 18.7퍼센트 증가해 2조 847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별로는 1·4, 2·4분 기에 각각 479억달러, 72억달러가 늘었고 3·4, 4·4분기에 각각 1940억달러, 1990억달러가 증가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급증한 것은 대외경제 환경이 개선되 면서 외국인직접투자(FDI)와 무역흑자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
이다. 지난해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2조9727억6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4.7퍼센트 늘었으며 무역흑자는 1831억달러로 6.4퍼센트 줄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서면서 무역흑자가 큰 폭으로 늘어 지난해 4·4분기에는 631억달러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1~11월 FDI 총액은 전년대비 17.74퍼센트 증가한 917억달러에 달했다. 이와 함께 인민은행이 지난해 6월19일 환율 개혁조치 발표 이후 위안화의 급속한 절상을 막기 위해 달러를 사들인 점도 외환보유액이 증가한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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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장자, 한해 평균 소비액 3억2천만원 1천만 위안(17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중국의 부유층은 한해 평균 190만위안(3억2천만 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중국 언론 사이트 홍망(紅網)은 12일 재계 정보조사기관인 후룬(胡潤)이 중국 내 1천만 위안 이상 자산가 401명을 대상으 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자료를 인용, 중국의 1천만 위안대 자산 가들이 지난 한해 평균 190만 위안을 소비했으며 1억 위안 (170억 원) 이상 부유층의 연간 평균 지출액은 250만 위안(4억 2천만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조사 대상 가운데 연간 소비액이 100만-300만 위안 이라는 응답이 50퍼센트 가장 많았고 300만 위안 이상이라는 응답도 13퍼센트에 달했다. 나머지 37퍼센트는 연간 소비액이 100만 위안 이하라고 답했다. 지출액 가운데는 여행 경비가 가장 많 았으며 이어 명품 구매, 자녀 교육, 오락, 선물 및 소장품 구매 등의 순이었다. 1천만 위안대 자산가의 평균 연령은 39세, 1억 위안대 자산가 평균 연령은 43세였으며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7대 3이었다. 이들 부유층은 당국의 부동산 규제 조치에도 부 동산에 대한 투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이 부동산에 투자했다고 응답한 반면 주식에 투자 했다는 응답은 25퍼센트에 그쳤다. 자녀의 유학 대상 국가로는 미국을 가장 선호했으며 영국과 캐나다가 뒤를 이었다. 1억 위안 이상 자산가 대부분은 자녀가 초등학생일 때 해외
중국인 행복지수 44.7% 중국인의 약 절반인 44.7퍼센트가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영 중앙방송인 CCTV의 재경채널의 중국재경보도 프로그램이 작년 일년간 전국 31개 성·시·자 치구 주민 10만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 다고 중국경제주간이 11일 보도했다. 8만장의 설문지가 회수 된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4.7퍼센트가 '현재 생활에 어떻게 느끼고 있는냐'는 질문에 '매우 행복' 또는 '행복'이라고 답변했다. 반면 '불행' 또는 '매우 불행'은 11.1퍼센트로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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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보내는 반면 1천만 위안대 자산가들은 자녀가 고등학 생일 때 가장 많이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는 프랑스를 가장 먼저 꼽았고 미국과 이탈리아가 그 뒤를 이었다. 중국 내에서는 남방의 휴 양섬인 하이난다오(海南島)의 싼야(山亞)와 홍콩, 윈난(雲南) 순 으로 꼽았다. 한편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 중국 건설은행 이 공동 조사해 최근 발표한 2010 중국 개인자산 백서'에 따르 면 투자 자산 1천만 위안 이상인 중국의 자산가는 38만3천명 으로, 1년 전보다 16퍼센트 증가했다. 낮았다. 더 이상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나오지 않았으나 행복 감을 2009년과 비교하면 51.6퍼센트이던 것이 44.17퍼센트로 낮아졌고 불행감은 9.19퍼센트에서 11.1퍼센트로 높아졌다. 이번 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2일 CCTV가 '경제생활 대조사' 프로그램에서 보도할 예정이다. 한편 CCTV의 2009년 조사 결과를 보면 지방별로는 시짱(西 藏:티베트)가 행복감 64.1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산시(山西)가 60.98퍼센트, 산둥(山東)이 58.65퍼센트의 순으로 나타났다. 2009년의 행복감을 소득별로 보면 연소득 10만위안이 71.9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2만위안 이하가 44.19퍼센트로 가장 낮 아 일정한 소득내에서는 소득과 행복감이 정비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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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9일
중국인, 작년 해외서 54조원 썼다 중국에서 해외여행 붐이 일면서 여행객 증 가뿐 아니라 씀씀이도 커지고 있다. 중국관광연구원(중국여유연구원)은 최근 발 표한 '2010∼2011년 중국여행경제 청서'를 통 해 지난해 중국 본토에서 해외로 떠난 여행객 이 5400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15퍼센트 늘었 다고 밝혔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11일 보도했다. 또한 해외 지출액도 14퍼센트 증가한 미화 480억달러(54조원)에 달했다. 전체 관광객 가 운데 90퍼센트가량이 개인 여행객이다. 현재 중국 정부는 공공자금을 쓰는 사업·업무상 여행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다이빈(戴斌) 중국관광연구원 원장은 "중국 중산층의 부상과 교통시설 확충, 여행규제 완 화 등에 힘입어 국내여행뿐 아니라 해외여행 붐이 일고 있다"며 "해외여행객이 느는 데다 씀씀이도 커지면서 지난해 여행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청서는 올해도 해외여행 객이 5700만명으로 300만명 더 늘어나고 지출 액도 14.6퍼센트 증가한 미화 550억달러에 이 를 것으로 내다봤다. 차이나데일리는 또한 해외여행업체의 수와 이익도 지난해 두 배 이상 불어났으며, 최근 최 대 명절인 춘제(음력 1월1일)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전 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새로운 부가 국경을 넘 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중국 부자들이 주 요 관광지의 성장과 고용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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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선전시 "5년내 GDP, 홍콩 80% 도달" 중국 `개혁·개방 1번지인 광둥(廣東)성 선전시 의 경제규모가 향후 5년 내에 홍콩의 80퍼센트 수 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선전시는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경제성장률 10퍼센트를 달성해 국내총생산(GDP)을 1조5천 억위안(254조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12차 5 개년 계획(2011∼2015)을 16일 발표할 예정이라 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같은 선전시의 경제성장률 목표치가 달성될 경우 2015년 선전시 경제규모는 현재 홍콩의 60 퍼센트 수준에서 80퍼센트 정도로 커지게 된다고 홍콩의 경제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홍콩은 향후 5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6퍼센 트 수준을 유지할 경우 2015년 국내총생산이 1조 8천900억위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전시의 5개년 경제계획은 더 이상 선전시가 `' 홍콩의 어린 동생'이 아니라는 점을 대내외에 알 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SCMP는 지적했다. 홍콩과 인접한 인구 3만명의 작은 어촌에 불과 했던 선전시는 1980년 8월 26일 덩샤오핑(鄧小 平) 주도로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로 지정된 뒤 30 년만에 중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초현대식 도시 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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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선전 연내 고속철 연결 중국 수도 베이징과 남단인 광둥성 선전시가 올해 안에 고속철로 연결될 전망이다. 중국 철도부 왕즈궈 부부장은 15일 설 특별운송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올해 말까지 베 이징∼스자좡∼우한 고속철도 구간이 개통돼 이 구간 소요 시간이 4시간으로 단축된다고 밝혔다고 우한만보(武漢晩 報)가 16일 보도했다. 왕 부부장은 또한 이미 운영 중인 우 한∼광저우 고속철 구간이 선전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베이징에서 선전까지 고속철을 타고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하얼빈∼다롄, 톈 진∼친황다오 고속철이 개통, 기존의 베이징∼톈진, 친황다 오∼선양 구간 고속철과 연결돼 동북지역 고속철도망이 기 본적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왕 부부장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서부 연안의 난징∼항저우, 항저우∼닝보 고속 철도 구간도 올해 개통된다. 이에 앞서 중국은 1949년 신중 국 건립 이후 최대 토목공사로 일컬어지는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를 예정보다 반년 앞당겨 올해 6월 개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수년간 고속철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온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긴 7천500여㎞의 고속철을 운영하고 있으며 12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2.5계획)이 끝나는 2015년까지 이를 1만6천㎞로 늘릴 계획이다. 중국이 자체 제작한 고속 철 '허셰(和諧)호'가 지난달 베이징∼상하이 구간 시험운영 에서 시속 486.1㎞로 달려 세계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등 중 국의 고속철은 기술 면에서도 세계 정상급 수준에 올라섰다 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부 -46도 맹추위..남부도 눈비 '비상' 중국 북부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 40도 밑으로 떨어지는 등 연일 기록적인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중국 기상국에 따르면 네이멍구자치주의 후룬베이 얼(呼倫貝爾)시의 15일 최저 기온이 영하 46도를 기록했다. 후룬베이얼의 최저 기온은 지난 8일 이후 계속 영하 40도 밑 을 맴돌고 있다. 이날도 후룬베이얼 영하 41도∼영하 27도, 하얼빈 영하 26도∼영하 18도, 창춘시 영하 26도∼영하 20도의 기온 분 포를 보이는 등 중국 북부 지역의 추위가 당분간 이어질 전 망이다. 한편 연초부터 한파로 도로 동결과 농산물 생산 지 장 등 피해를 봤던 남부지역에 다시 눈과 비를 동반한 추위 가 찾아올 것으로 관측돼 설 특별운송기간을 앞두고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국은 서쪽의 찬 공기가 남부지역에 유입되면서 16일 부터 21일까지 중국 서남, 강남, 화남 등 지역의 기온이 떨어 지면서 눈과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국은 이번 추위는 1월 상순에 비해 영향을 끼치는 범위가 더 넓을 것으 로 전망하면서 19일부터 시작되는 설 특별운송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관계 당국이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1월 상순에도 구이저우성, 후난성, 후베이성, 장시성, 쓰촨 성, 충칭시 등 남부지역 6개 성·시에 눈비를 동반한 한파가 찾아와 도로 곳곳이 폐쇄되고 농작물 생산이 줄어 28억위안 (4천730억원)위안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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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9일
법원 윤리 강화, 전관예우 싹부터 자른다? 중국의 충칭시가 전관예우는 커녕 가족 중에 변호사가 있 는 판사도 법원을 떠나도록 했다. 법관의 윤리 강화 차원 이다. 16일 충칭지역 언론 충칭천바오에 따르면 첸펑(錢 鋒) 충칭시 고급인민법원장은 배우자, 부모, 자녀 등 가족 중에 변호사가 있는 법관 11명에게 법원을 떠나거나 가족 이 변호사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15일 조치했다고 전했다. 11명 중 5명은 스스로 법관에서 물러났고 나머지 6명은 법원에 남는 대신 가족들이 변호사 일을 하지 않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칭시의 이런 강력한 조치는 법관의 친족 변호사를 통해 사건 처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한 것이다. 공정한 재판을 보장하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풀이된다. 국내에서 최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의 '전관예우' 논란이 벌어진 것과 달리 중국은 최근 법관의 윤리 기준을 강화하
고 위반했을 때 처벌 수위를 높이는 등 법원의 공정성 강 화를 위한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대법원에 해당하는 최고인민법원은 지난달 '법관 직업도 덕 준칙'과 '법관 행위규범'을 개정해 법관이 일체의 영업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기업이나 법률회사의 고문 직도 맡지 못하게 했다. 최고인민법원의 슝쉬안궈(熊選國) 부원장은 최근 "사법시스템은 사회적 공정과 정의를 지키 는 마지막 방어선으로 법원 내에서의 부패행위는 반드시 엄하게 처벌돼야 한다"며 부패 판사들을 엄하게 처벌하겠 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1월 황 쑹여우(黃松有) 전 최고인민법원 부원장이 재직 기간에 390만위안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무기 징역형에 처해지는 등 사법기관 공정성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데 대한 대책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만기업, 볏짚·밀짚으로 종이 제조 신기술 대만의 유명한 제지 기업인 '영풍여제지'(永豊餘造紙)가 볏짚과 밀짚으로 종이를 제조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회사 관계자들이 17일 말했다. 영풍여제지는 버려지는 볏짚과 밀짚에 효소들을 투여해 바이오펄프를 만들어 제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중국 양저 우(揚州)공장에서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통기술이 100kg 나무로 20kg 펄프를 생산하는데 비 해 신기술은 100kg 볏짚과 밀짚으로 60∼70kg 바이오펄 프를 만들어 생산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약하고 수질오염, 이산화탄소 배출, 에너지 사용이 적어 중국 대륙의 환경 보호 정책과 부합한다고 회사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 기술은 '국립중흥대학'(國立中興大學) 등 대만 여러 대학들과 공동 연구해 개발됐으며 나무를 잘라 화학약품
들을 넣어 환경을 파괴해온 전통적 제지 기술을 대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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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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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이렇게 예방하세요 이런 이메일을 받으면 조심하세요 가짜 해외은행 :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당첨금을 인출하고 싶으면 서류처리 비용 등 수수료를 송금하세요 ▶ 매우 정교한 위조 복권 당첨금 증명서, 은행 직원 신 분증 등을 같이 보내와 피해자를 현혹시킵니다. 국제기구, 외국정부, 해외은행 등을 사칭한 이메일을 조 심하세요. UN, FBI 등에서는 유산 상속, 복권 당첨, 피해 보상금 지 급 등 금전거래를 증명하는 보증서를 발급하지 않습니다. 세금,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먼저 보내라는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마세요. 거래 성사시 생기는 이익금에 비하면 선 수금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돈을 보냈다가 피해를 당했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당신의 아이가 사고를 저질렀다” 사기범 : 당신의 아이가 폭행사고를 저질러 합의금이 필 요하니 당장 돈을 송금해라. ▶사기범은 국내 가족이 유학생ᆞ여행객들이 사고가 발 생하더라도 시차 및 통신 불편 등으로 신속한 사실 확인 이 어려운 점을 교묘히 악용해 판단력을 흐리고 돈을 가 로챕니다. -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요령 평소에 해외에 체류중인 자녀 친구들의 연락처 및 학교 전화번호 등을 파악, 자녀의 위치나 안전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해외 여행객의 경우 휴대전화 로밍ᆞ이메일 등을 통해 한국가족과의 비상 연락망을 유지토록 하여 유사시에 대 비하세요.
메신저 피싱(이런 대화를 주의하세요!) ▶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던 친구가 갑자기 대화를 요청 합니다. ▶ 전화로 얘기하자고 하면 통화가 어려운 상황 이라며 피합니다. ▶ 사고, 경조사 등을 명분으로 돈이 급 하다며 금전 송금을 요구합니다. ▶ 평소에 하지 않던 반 말, 존댓말 등을 사용 합니다. ▶ 본인 계좌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친구 계좌로 송금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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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해 유리한 결제조건, 대량주문을 미끼로 선수금 등을 요구합니다. ▶ 송금이유에 대해 전문적인 인증제도ᆞ법령 등 일반 인이 검색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조항을 들기 때문에 선 수금을 요구 받았을 경우 반드시 코트라 등 관계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메신저 피싱 피해 예방요령 메신저로 금전송금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임을 확인하세요. 전화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일체 대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입금 받는 통장이 타인 명의인 경우 주의하세요. - 타인 명의 계좌로 송금할 경우 전화로 사실관계를 확 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 중요 개인정보를 메신저 에서 전달하지 마세요. - 사용하지 않는 메신저 계정은 가급적 삭제하세요. 해외 투자금 유치 사기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 개인들을 상대로 해외에 서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해 주겠다고 접근하여 대출보증 수수료 명목 등으로 돈을 가로챕니다. ▶ 사기범들은 담보 없이 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를 현혹한 뒤 위조한 해외은행 지급보증서 등을 이용해 피해 자들을 유인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무역거래 이용 사기 사기범들은 인터넷 무역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피해업 체의 제품 상세내역 등을 파악한 후 외국업체를 사칭하며
K학원 새학기특강안내 과목
기간
수업요일
Toefl
2월12일-6월11일
매주토
수학정석(상)완성-A
2월01일-6월30일
수학정석(상)완성-B
수업시간
● 모든 수학수업은 김선생 직강 -결석하거나 보충이 필요한 경우 토요일2시간 무료보충수업(1-3시,7-9시) ● 각 반 정원2-6명 ● 수업요일과 시간은 선등록자들의 요구에 따라 시간변경가능. ● 에세이반은 레벨테스트 후에 반 배정(에세이반 레벨테스트비100불,기존수강자제외) ● 지불방법:현금이나 수표(수표발행시 수신자: K-Educational Institute) ● 등록마감:2월3일(Early bird-1월22일8:00pm) 연락처:전화28159019(1-9pm),98200041(김선생)
총시간
수업료
1:00pm-3:00pm총18회
총36시간
5,400
매주금
4:30pm-6:00pm총18회
총27시간
2월18일-6월30일
매주금
7:30pm-9:00pm총18회
수학정석(하)완성
2월18일-6월30일
매주금
수학정석I완성
2월16일-6월30일
중학수학9학년과정완성
첫수업일자
강사
4,400
2월12일
알핀
5,400
4,800
중간진도
김선생
총27시간
5,400
4,800
2월18일
김선생
6:00pm-7:30pm총18회
총27시간
5,400
4,800
2월18일
김선생
매주수
7:30pm-9:00pm총18회
총27시간
5,400
4,800
2월16일
김선생
2월17일-6월30일
매주목
4:30pm-6:00pm총18회
총27시간
4,800
4,000
2월17일
김선생
중학수학8학년과정완성
2월15일-6월30일
매주화
4:30pm-6:00pm총18회
총27시간
4,800
4,000
2월15일
김선생
중학수학7학년과정완성
2월14일-6월30일
매주월
4:30pm-6:00pm총18회
총27시간
4,800
4,000
2월14일
김선생
Junior Essay A반
2월12일-6월25일
매주토
3:00pm-4:30pm총18회
총27시간
5,400
4,800
2월12일
알핀
Junior Essay B반
2월12일-6월25일
매주토
4:30pm-6:00pm총18회
총27시간
5,400
4,800
2월12일
알핀
High Grade Essay반
2월12일-6월25일
매주토
6:00pm-7:30pm총18회
총27시간
6,750
5,400
2월12일
알핀
TEL: 2815 9019 (1-9PM), FAX: 2885 2199, MR. KIM (Principal): 9820 0041 WEBSITE: www.khakwon.com ADDRESS: Room 1102, 11/F, Kornhill Plaza Office Tower (Education Zone), No.1 Kornhill Road, Quarry Bay, HK
Early Bird
K-Educational Institute
Wednesday Journal
역·사·산·책
수요저널
이 주간의 세계역사 2010년 1월 19일 일본항공(JAL), 법원에 파산 신청 1993년 1월 20일 오드리 햅번 사망 1991년 1월 17일 33개 다국적군, 이라크에 공중폭격 개시 1976년 1월 21일 초음속 콩코드기 파리와 런던에서 첫 상업취항 1968년 1월 23일 미국 정보함'푸에블로'호, 북한에 피랍 1920년 1월 17일 미국, 금주법 실시 1637년 1월 22일 병자호란으로 강화 함락 33개 다국적군, 이라크에 공중폭격 개시 1991년 1월 17일 새벽 3시, 페르시아만과 사우디아라 비아에 배치된 미국을 포함한 33개국 다국적군이 F15E 기를 비롯한 수백 대의 공군기를 동원, 이라크와 쿠웨이 트 전역에 산재한 이라크 주요 군사목표물 등에 대해 대 대적인 야간 기습공격을 단행함으로써 이라크를 쿠웨 이트에서 축출하기 위한 걸프전이 시작됐다. 1990년 8 월 2일 쿠웨이트를 전격 침공한 이라크의 무조건적이고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한 유엔 안보리의 철수시한인 1월 15일로부터 이틀 지난 뒤였다. 다국적군이 이라크와의 전쟁에 뛰어든 명분은 쿠웨이트를 이라크로부터 해방 시킨다는 것이었으나, 본질적으로는 세계경제의 원동 력인 석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미군 54만명을 위시해 34개국 70만 명의 다국적군이 투입됐으나 사실 상 미국의 전쟁이었다. 다국적 전폭기들은 이날 새벽 공습을 가한 데 이어, 또 다시 오전 9시35분 공격을 가하는 등 이날 하루에만 모 두 1천 3백회의 출격을 감행했다.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7백대에 달하는 이라크 공군력은 거의 궤멸됐고, 1백여 곳의 공군기지가 파괴됐으며, 이라크내 핵무기 및 화학 무기시설, 군지휘사령부 및 통제센터, 미사일기지들이 대파됐다. 바스라유전 부근에 배치되어 있는 이라크 정 예부대인 공화국 수비대도 B52전폭기의 폭격으로 궤멸 됐다. 미군 사령관 슈워츠코프는 이 공격작전을 '사막의 폭풍작전'으로 명명했다. 이날부터 이라크가 항복한 2 월 28일까지 6주간 지속된 '사막의 폭풍작전'은 1천여
시간, 10만여 회의 공중폭격을 실시했고, 2월 24일부터 는 전면적인 지상작전을 펼쳤다. 공습에는 최첨단 무기 인 아파치헬기와 스텔스폭격기 등이 투입됐다. 공중전에서 무력해진 후세인은 1월 22일 쿠웨이트 지 역의 7백개소 이상의 유정에 방화하며 대항함으로 엄청 난 생태계 파괴를 야기했고 이스라엘과 사우디에 스커 드 미사일을 발사해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았다. 스커드 미사일은 미국의 최첨단 미사일인 패트리어트가 막아 냈다. 결국 이라크군은 42개 사단 가운데 41개 사단이 무력화됐고 10만여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끝에 쿠웨이 트 영토에서 철수해야 했다. 결국 전쟁 개시 43일 만인 2월 28일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다. 이 전쟁은 역대 전쟁과는 다른 현대전의 시작이었고 미국 입장에서는 아직 실험하지 못한 하이테크 별기의 실험장이었다. 전쟁의 매순간 CNN 피터 아네트의 현장 생중계 보도로 전 세계 사람들은 시시각각 TV로 안방 에서 전쟁을 구경할 수 있었다. 1920년 1월 17일 미국, 금주법 실시 미국의 남북전쟁 전후로 금주법에 관한 논란이 일었 는데 제1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더욱 확산됐다. 전시에 서의 곡물절약과 맥주를 제조하는 독일인에 대한 반감 이 컸기 때문이었다. 그 후 1917년 미국내에서 금주법 수정안이 연방의회를 통과하여 이날 발효하게 된것이 다. 금주법은 신종범죄인 밀주제조를 낳기도 했다. 대표 적 인물이 브루클린에서 경리로 일하던 알 카포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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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주법을 가장 잘 악용했으며 밀주제조로 연간 수 입이 6,000만 달러로 추산될 정도의 거금을 쥐게되었 다. 1929년 시카고에서 라이벌 조직 7명을 일거에 살해 한 '발렌타인 데이의 학살'을 저지르기도 했다. 밀조, 밀매 등의 범죄가 끊이지 않고, 갱들이 미국전역 을 날뛰게 했으며, 평범했던 수백명의 남녀를 전과자로 만든 금주법은 계속 지속될 수 없었다. 사실상 1929년 경제공황으로 금주법시대는 사라지게 됐다. 1933년 금 주법은 헌법수정 21조에 의해 폐지됐고, 그 후 각 주법 이나 지방조례에 의해서 다스려졌다. 현재는 미시시피 주만이 주법에 의해 금주를 정하고 있다. 1637년 1월 22일 병자호란으로 강화 함락 국호를 청으로 바꾼 후금이 정묘호란 발발 9년 만에 또 다시 조선의 국경을 넘어 병자호란이 시작됐다. 정묘 호란때 맞은 형제관계를 군신관계로 바꾸자는 청의 요 구를 거부한 것이 원인이었지만, 이는 명분이었을 뿐 사 실은 쓰러져가는 명나라를 치기 전 배후의 조선을 제압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1636년 12월, 청 태종이 12만 대군을 이끌고 중국 심 양을 떠나 10여일 만에 서울 근처에까지 다다르자 인조 는 봉림·인평대군 등을 강화도로 보내고 자신은 남한 산성으로 피신했다. 1만3000여명의 군사와 50여일치의 식량으로 근근히 버티기를 40여일, 1637년 1월22일, 강 화도가 함락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의를 상실한 인 조는 마침내 1월30일 청 태종에게 항복하는 치욕을 감 수한다. 이때 척화론자와 주화론자의 대립은 지금도 역 사의 교훈으로 생생하게 살아있다. 명에 의리를 지키고 청을 배척해야 한다는 척화론의 중심에는 김상헌이 있 었고, 명분을 지키려다 임금과 백성들이 도륙당하는 역 사의 단절을 초래하는 것보다 살아남아 후일을 도모해 야 한다는 주화론의 중심에는 최명길이 있었다. 한쪽은 현실을 중시하고 또 한쪽은 명분과 의리를 숭상한 것. 최명길의 말처럼 항복문서를 쓰는 사람도, 이를 찢는 사 람도 모두 나라를 구한다는 마음이었지만, 언제나 약소 국에는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결국 소현세자, 봉림 대군과 수많은 백성들이 가족과 생이별하고 만주 땅으 로 끌려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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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수요저널
기본적인 칩샷을 완벽하게 연마하자 샷거리가 짧은 시니어 플레이어들은 그린에 볼을 올리 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볼이 페어웨이에 놓이거나 홀 주변 러프에 빠진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칩샷을 이 두 곳에서 시도하게 되므로 그 곳에서의 플레이를 연마하 면 파세이브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중압감이 높을 때의 퍼트 방법 플레이를 잘하지만 핸디캡으로 인한 몇 번의 실수를 만 회하기를 원한다. 라운드에서는 항상 중압감이 높은 퍼트
티를 꽂는다. 1.8m 지점에서 시작해 각각의 티에서 세 번 의 퍼트를 하며 뒤로 옮겨간다. 목표는 12개의 퍼트 중 10 개를 성공시키는 것이다(기술 수준에 따라 약간 낮게 조 정). 목표에 못 미치면 첫 티에서 다시 시작한다. 연습법 2, 동서남북 순회하기 홀 주변으로 어느 정도 경사가 있는 지역을 찾아내고(휘 어짐과 속도가 다른 퍼트를 할 수 있도록) 홀로부터 1.2~1.5m 거리에 4개의 티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꽂아준 다. 한 지점의 티에서 3번의 퍼트를 하고, 이어 다음 퍼트 로 옮겨가는 것을 반복한다. 목표는 12번의 퍼트 모두를 성공시키는 것이다. 하나라도 실패하면 그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도록 한다. 12개의 퍼트를 모두 성공시키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각 지점에서 2개를 성공시키는 것으로 조 정한다.
낮게 굴러가는 칩샷 그린 바로 앞에서는 두 가지를 확보해야 한다. 1)이상적 이고 타이트한 페어웨이 라이, 그리고 2)그린의 넓은 공 간. 착지점이 대체로 평평하다면 볼을 빨리 굴리는 게 좋 다. 퍼팅 면까지 볼을 날리기에 충분한 로프트를 가진 클 럽을 선택한다(8~9번 아이언 정도가 될 것이다). 양발을 모으고 볼은 타깃 반대쪽 발과 일직선에 놓이게 한다. 팔 을 이용해서 일직선을 따라 스윙하며, 몸의 회전이나 손 목의 코킹은 최소한으로 제한한다. 손이 헤드 앞에 머물 면 볼을 정확하게 맞혀서 낮게 날아갔다가 많이 굴러가는 샷을 할 수 있다. 짧게 튀어 오르는 칩샷 그린의 공간이 넓지 않고 볼이 풀 속에 있을 경우에는 보다 정교한 칩샷으로 볼이 빠르게 솟아올랐다가 부드럽 게 착지하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체공시간은 조금 더 길고, 그라운드를 굴러가는 시간은 짧아진다는 뜻이 다. 샌드웨지나 로브웨지를 선택해서 스탠스와 페이스를 오픈하고, 볼은 클럽의 토에 맞춘다. 페이스를 오픈하면 로프트가 커지는 반면, 가장 부드러운 샷이 나오게 된다. 스탠스라인을 따라 스윙을 하면서 아웃-인으로 볼을 자 르듯 맞힌다. 볼은 공중으로 솟아올라서 러프를 빠져나가 고 금방 멈출 것이다.
Wednesday Journal
가 있게 마련이다. 한 홀을 이길 수 있는 퍼트, 경기를 연 장으로 가져갈 수 있는 퍼트, 파세이브가 되는 퍼트, 자신 의 최고 스코어를 기록해줄 퍼트가 그 예다. 심지어 투어 프로들에게도 몇 십만 달러의 가치가 걸린 단 하나의 퍼트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중압감 높은 퍼트 를 성공시키려면 가능한한 연습 때 이러한 퍼트와 비슷한 수준의 중압감을 경험해 보아야 한다. 여기 LPG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캐리 웹이 배짱을 키 우고 중압감 아래에서 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3가지의 중압감 연습법이 있다. 웹은 각각의 연습법에 10~45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기 때문에 끈기를 갖고 충 분 한 시간을 확보해 연습에 임해야 한다. 연습법 1, 사다리 타기 홀로부터 1.8m, 2.4m, 3m, 3.6m 지점에 일렬로 네 개의
연습법 3, 가까이 붙이기 비교적 평탄한 6m의 퍼트 지점을 찾아내고 그 곳에 티 를 꽂아 표시를 한 뒤 홀 뒤쪽 60cm 지점에 두 번째 티를 꽂아준다. 이번 연습의 목표는 충분한 속도로 퍼트를 해 10개의 볼이 연속으로 홀을 지나치되 두 번째 티는 넘어 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다(물론 홀에 집어넣으면 더 좋 다). 다른 연습법과 마찬가지로 표시 지점을 지나치면 처 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각각의 퍼트를 하나하나 세면서 하면 목표에 가까이 갈수록 더 중압감이 증대된다.
골
프
상
식
흠이난 볼은 바꿀 수 있는가 볼이 흠이 나든가, 금이 크게나서 사용에 견딜 수 없 을 때, 그 볼이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홀에서 생긴 흠 이라면 다른 볼과 바꿀 수 있다. 그 경우, 다른 플레이 어의 입회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 다른 홀에서 흠이난 볼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에는 바꾸지 못한다.
Wednesday Journal
수요저널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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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히어에프터 Hereafter 각기 다른 방식으로 '죽음'에 영향을 받은 세 사람, 조지와 마리, 마커스의 이야기를 다룬 초자연 스릴러영화로, 클린트 이스트우 드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영화 '인빅터스'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었던 맷 데이먼이 다시 한번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에 세 주인 공 중의 한명으로 캐스팅되었다. 첫 번째 인물은 동남아에서 유부 남 애인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프랑스 TV 저널리스트 마리 르레이(스실 드 프랑스). 그가 동네 시장에서 기념품을 사는데 쓰 나미가 마을을 덮치면서 물에 휩쓸려 내려가던 마리는 머리를 부 딪쳐 죽었다 살아난다. 마리는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저 세상의 환영을 본다. 두 번째 인물은 샌프란시스코의 건설노동자 로니간(맷 데이몬). 그는 죽은 사람과 교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로부터 떠나간 자의 영혼과 교신하게 해 달라는 부탁 을 받는다. 한편 로니간은 이탈리아 요리강습을 배우게 되는데... ▶ 장르 : 드라마, 환타지 ▶ 감독 : 크린트 이스트우드 ▶ 출연 : 맷 데이먼
테이크 오프 Take off
- 정정합니다 2011년 1월 12일자 17페이지에 실린 신년인사말 씀은 '홍콩한국기독교협의회'가 아닌 '홍콩한국교 회협의회장 김한덕 목사'로 정정합니다. 양해 바 랍니다.
부모님의 결혼 25주년, 혼자 집에 남겨진 19살 니코는 첫 경 험을 위해 친구 안젤리나를 초대한다. 하지만 안젤리나가 친구 소피와 함께 오는 바람에 그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그는 친 구 루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마침 큰 파티를 열기 위해 빈 집 을 물색하고 있던 루크는 이 기회를 놓칠 리가 없고, 니코는 예 쁜 안젤리나와 적극적이고 쾌활한 소피 사이에서 누구와 첫 경 험을 치를 것인지 중대한 고민에 빠진다. 집 안에서 파티가 한 창인 순간, 때마침 니코의 부모님이 돌아오시고, 니코의 변명 은 소용이 없다. ▶ 장르 : 코미디, 오스트리아 ▶ 감독 : 한스 셀리코브스키, 니콜라이 셀리코브스키 ▶ 출연 : 울프람 베르거, 테레사 블라슈케..
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수요저널
세계 2차 CBMC대회 홍콩서 열려
세계 27개국 한인 기독 실업인 500여명이 홍콩을 찾 아 '제2차 해외 한인 CBMC대회'를 가졌다. 중국한인CBMC총연합회(회장 최영우, Sammi HK Ltd 대표)가 주관하고 북미주, 유럽CBMC총연합회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기 독교 비지니스맨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만남을 위해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츈완에 위치한 L호텔에 서 열렸다. 최영우 회장은 "유대인들이나 중국 화상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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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간의 좋은 네트워크를 갖고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데 우리 한국인들도 세계 여러 곳곳에 흩어져 있는 크리스찬 비지니스맨들이 서로 정직하고 건실하게 네 트워크를 만들고 연합해서 좋은 비니지스를 이뤄가기 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중 특강 중에는 저축을 통해 자녀들의 경제감각 을 일찍부터 깨워주는 것으로 알려진 유대인들의 경제 관 이야기, 일의 즐거움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경영 등이 높은 관심을 얻었다. 대회 둘째 날에는 국내외 2000여회의 연주를 펼치며 봉생문화상을 수상한 장원상(테너 경성대교수)와 아내 신진범(소프라노 신라대교수) 부부의 미니 콘서트가 열 려 대회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행사기간중 회원들의 기 업홍보를 위해 상품전시관, 정보교류 발표회, 업종별 모 임, 각 지역시장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대회 및 공연 동영상은 수요저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포탈 사이트에서 '수요저널'로 검색하세요.
민주당, 한인회 방문해 교민간담회 가져 민주당 박병석, 김성곤 의원은 1월 16일 상완에 위치한 홍콩한인회(회장 김진만) 사무실을 방문해 김진만 한인회장 및 고 문단, 이병욱 한인상공회장, 김구환 홍콩 평통지회장, 윤석한 장자회장, 문명곤 체 육회장, 오희석 한국국제학교장 등 20여명 의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 국인 선거안내와 교민간담회의 시간을 가졌다. 박병석 의원은 '여권을 가진 성인은 누구나 (비례대 표) 국회의원선거 및 대통령선거권을 가지고 있고, 한국 지역에 등록되어 세무 등 기본의무를 지키는 사람은 지 역구 국회의원 선거까지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곤 의원은 '민주당은 재외국민의 교육 지원에 대한 법률 개정안과 해외교민청 설 치법, 의료지원' 등의 법안을 2009년 국회 에 제출했다며 19대 국회의원 선거와 차 기대선에서 민주당을 지지해주기를 바랬 다. 교민간담회의 형식을 가졌지만 사실상 민 주당 지지를 위한 호소의 시간이었다. 결국 김주 관 고문은 "해외에 살면서 당파를 초월해 평화롭게 지냈 는데 고국의 선거때문에 교민사회가 나뉠까 걱정된다" 며 선거운동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박 의원은 " 한나라당과 논의해 과도하게 경쟁하지 않겠다"고 말했
다. 2012년 4월 11일에 시행되는 국회의원 선거부터 해 외 거주 교민들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지기로 결정되면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정치인들이 홍콩 및 중국 왕래가 잦 아지고 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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