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09-37-691호
WEDNESDAY JOURNAL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 베드로후서 1장 7절 Publisher : Park Bong Chul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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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4일
홍콩정청등록번호 29-5 588-9 95 1995년 2월 15일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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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가오, 노벨물리학상자 수상 홍콩중문대 총장을 역임한 찰스 가오(76) 박사가 올해 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동 수상자 3명중 하나이다.‘광섬유의 아버지(Father of Fibre optics) ’라 불리는 가오는 1966년부터 개발한 광섬유의 빛 전달과 정 규명으로 광통신 기초를 다지게 한 공헌을 인정 받았 다. 노벨물리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홍콩과 중국은 일 제히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가오 박사가 1970년 홍콩 중문대 전자학과 신설과 함께 4년간 주임교수로 재직했 으며 1987년부터 1996년까지는 중문대 제3대 총장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인연 때문이다. 수상 소식이 전해지 자 중문대는 동문과 현 교수진이 연회와 기념활동을 갖 는 등 자축 행사를 가졌다. 영국과 미국의 시민권자인 찰 지난 한 해 홍콩에서 버려진 월병이 285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 의 환경보호기구인 그린파워(綠色力量) 가 이번 추석 전날 340여 가구를 대상으 로 가정내 환경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 과 지난해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많이 남 다는 이유로 한 가구당 평균 1.25개 월병 을 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전체 홍콩 228만 가구로 미루어 계산할 때 홍콩 전 역에서 버려진 월병은 총 285만개로 한 줄로 쌓으면 센트럴의 Two IFC 빌딩 높 이(약 420 미터)와 맞먹는 양이다. 추석 연휴기간 홍콩인에게 인기 있는
스 가오 박사는 1957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양전닝(楊 振寧, 87)과 리정다오(李政道, 83), 2000 년 문학상을 받 은 가오싱젠(高行健) 등에 이어 8번째 노벨상을 받은 중 국계 수상자로 선정됐다. 가오 박사는 1933년 상하이에서 출생했으며, 가오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상하이로 돌아와 변호
사무실을 개업하고 친척들도 상하이 요직을 거친 엘리트 집안이다. 1948년 가족을 따라 타이완을 거쳐 홍콩에 정 착한 가오 박사는 홍콩 세인트 조셉칼리지를 거쳐 영국 런던대학과 임페리얼대학에서 수학했다. 부인 웡메이완(黃美芸, 75) 여사와 영국에서 만나 195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고 두 자녀 모두 실리콘벨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해피밸리에서 거주하다 최근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가오 박사는 2004년부터 진 행된 알츠하이머 질환으로 자신이 연구한 광섬유 이론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 상을 즐기고 있다고 웡 여사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근황 을 전했다. 이러한 사연 때문에 가오 박사 부부는 부상으 로 받게되는 상금 중 일부를 홍콩의 노인복지시설과 미 국 알츠하이머연구회에 기증할 계획으로 전해진다. 12 월 10일 스톡홀롬에서 있을 시상식에 참여한다는 의사 를 밝혔지만 병중의 그가 시상식장에서 연설할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월병 연간 285만개 버려져 - 추석기간 음식과 쓰레기로 환경오염 늘어 야외활동인 바비큐 파티에 사용되고 버 려진 접시, 종이컵, 포크와 칼 등 1회용품 이 560만개에 달했다. 특히 이번 연휴기 간 동안에 바비큐를 즐기다 버린 각종 육 류 및 소시지 등 육가공품만 총 67톤으로 이는 홍콩의 한 가구 3명의 가족이 82년 치 먹을 음식량과 같다. 그린파워는 지난 20년 동안 홍콩의 9월
평균 온도가 연간 0.12도씩 높아진다는 통계를 인용해 추석기간 동안 월병과 육 류 및 육가공품, 1회용 플라스틱 제품들 이 집중 제조 및 운송되는 과정에서 발생 한 대량의 온실가스가 홍콩의 온난화 현 상을 부추긴다는 분석을 내놨다. 예를 들 어 월병 한 개 만들 때 이산화탄소가 약 686g 배출된다. 지난 한 해 동안 버려진
월병 285만개로 약 2천톤의 이산화탄소 를 배출되는데 나무 16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 조사에서 월병상자를 마구 버리는 가 정도 25퍼센트로 예년에 비해 높게 나타 났다. 그린파워는 월병을 구매할 때 종이 상자를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나 불가 피할 경우는 재생지를 사용했는지 혹은 생산 업체의 빈 상자 회수 여부도 구매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할 사항이라고 설명 했다. 아울러 홍콩 시민들은 음식물을 낭 비하지 말 것과 함께 환경의식도 한층 높 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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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this week's poem
입법의원 근무태도보고서 - 직선 의원 활발, 직능대표 태만
이 길로 곧장 가면 재너머 이 길로 곧장 가면 더 큰 세상이 나오겠지 좋은 사람 만나고
최근 발표된 입법의원의 근무태도에 대한 감찰보고서에 따르면 입법의원 중 5명의 의원이 한 해동안 어떠한 의 정활동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법의원 천주교감찰부가 보고한 연례 보고서에서 직선제로 선출된 의원과 직능대표 의원을 비교한 결과 대부분 정당과 의원들의 근무 태도와 성과에 대체로 만족스런 점수를 매겼다. 그러나 라우웡팟(劉皇發), 티모시 폭, 데이비드 리(李國寶), 웡궉긴(黃國健), 침푸이총(詹培忠) 등 의원은 입법회 전
좋은 것 얻어 기뻐하는 나를 볼 수 있겠지 이 길로 곧장 가면 꿈에 본 것들 있겠지 뭔가 찾아나서는 이들 열심히 따라가다 힘에 겨워 지쳐있는 나를 보기도 하겠지 이 길로 곧장 가면
반 업무 및 법 제·개정 및 예산안 심 의, 행정장관 시정보고에 따른 질의 및 건의 등 의원직 전반에 걸친 활동을 태 만하거나 거의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직능계 라우웡팟 의원은 1998년부 터 올해까지 입법 의제를 단 한 건도 건의하지 않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이자 직능계(체육,예술,문 화,출판) 티모시 폭 의원의 경우 연속 8 년간 의정활동이 전무했고, 동아은행 (BEA) 주석이며 직능계(금융) 데이비
200대 세계대학순위, 홍콩대 24위
나이들어 알게 되겠지 찾던 것이 두고온 것임을
- 홍콩, 50위內 3개교 진입
가던 길 뒤돌아서 그림자 앞세우고 오는 나를 볼 수 있겠지 - 강희창-
2009 세계대학순위에서 홍콩대가 24위를 차지했다. 영국 더타임즈지와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공동 조사한 세계대학순 위에서 홍콩대학이 지난해보다 2위 상
승한 24위를 기록해 아시아에서 일본 도쿄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홍콩은 50위권 안에 홍콩대(24위), 홍콩과기대 (35위), 홍콩중문대(48위) 등 3개 대학 을 순위에 진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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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리 의원은 1년간 122차례 있었던 기명투표에서 93차례나 투표에 불참 했다. 동 보고서에 따르면 직선제로 선출 된 의원들이 직능대표로 선출된 의원 들보다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 로 나타났다. 빅3 정당 중 민주당이 가 장 부지런한 활동을 했고 그 뒤를 이어 공민당, 민건련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 였다. 현재 입법의원 90퍼센트가 4가 지 이상의 각종 위원회에 참여해 활동 하고 있다. 그중 민주당 소속의 홍콩섬 구 의원인 캄나이와이(甘乃威)는 7개 위원회에 참여하며 출석율 100퍼센트 를 기록했다. 하지만 캄 의원은 최근 여비서에 대 한 성희롱 혐의 및 파면에다 석연치 않 은 해명 등으로 연일 구설수에 올랐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 캄은 의원 직 내놔야 한다 홍콩섬구의 보궐선거 를 치러야하는 건 아니냐는 등 연일 비 평이 일었다. 설상가상 민주당 이미지 에 악영향을 준다면서 스스로 퇴출할 것을 종용하는 여론도 끓고 있어 의원 직 상실 위기에 놓였다. 200대 대학 중 1위부터 3위까지 하 버드대, 캠브리지, 예일대가 차지하는 등 미국과 영국이 20권에 17개 대학을 순위에 올려놓았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도쿄대(22위), 교토대(25위), 오사카대(43위) 등 3개 대학, 싱가폴은 싱가폴국립대(30위)가 중국은 칭화대(49위)가 포함되었다. 한 국은 서울대가 47위로 처음으로 50위 권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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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주馬, 중국 기마경찰대로 이직
홍콩경마장에서 퇴역한 경주용 말들이 중국 기마경찰대로 이직했다. 광동공안국은 지난해 선전의 광밍(光 明)공안지국에 첫 기마경찰대(騎警隊)를 창설했다. 창립 초에 기마경찰대 소속 말 이 없어 광밍기사회에서 말 20여 마리를 대여한 탓에 경찰과 말 간 호흡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등 운용에 곤란을 겪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홍콩쟈키클럽이 올해 3월 경마장에서 퇴역한 경주용 말 29마리 를 증정했다. 선전에서 45일간 격리해 검 사와 예방접종 등을 마친 말들은 4월 기마 경찰대원 20명과 만났고, 한 달여 새로운 훈련을 마치고 6월과 7월 해당지역에 본 격 투입돼 임무를 수행했다. 광밍공안지 국 기마경찰대원은 남성 14명, 여성 6명으
세계인의 삶의 질, 홍콩 24위 어느 나라 사람들의 삶의 질이 가장 높 을까? 유엔개발기구(UNDP)가 매년 발표하는 인간개발보고서(HDR)에서 인간개발지수 (HDI) 1위는 노르웨이, 2위 호주, 3위는 아 이슬랜드가 차지했다. HDI는 세계 각국 인구의 평균 수명, 1 인당 국민총생산 (GDP), 교육 정도 등을 집계한 점수를 말
하는데, 지구촌 인구의 삶의 질과 행복 지 수의 잣대역할을 한다. HDI는 1990년부 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182개국을 대상으 로 했다. 홍콩은 지난해 21위에서 3개단 내려선 24위를 기록했다. 2007년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에서 홍콩인의 평균 수명은 82.2세로 82.7세인 일본에 이어 세 계 2위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1인당 소득
홍·콩·뉴·스 로 구성됐다. 광밍지구는 광활한 삼림에 리즈 나무도 우겨져 차량출입이 힘들 뿐 아니라 지세 도 험악한 지역 특성으로 공안의 접근이 힘들어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지역 중 하나였다. 선전공안국은 말을 이용하 면 접근성이 용이하며 탄력있게 범죄에 대처할 수 있다는 판단에 기마경찰대를 창립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마경찰대가 활동을 시작한 이후부터 지역 범죄율이 하락했다. 한편 홍콩경마장에서 공수된 말을 보러 사람 들이 먼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 들이 생겨났다. 게다가 여성 기마경찰의 순찰하는 모습 보려고 광밍지구 곳곳에 구경꾼까지 장사진을 이뤄 지역 명물이 되었다. 홍콩자키클럽 대변인은 수 개월전 전문 인력을 선전에 파견해 말에 대한 지식을 전수했으며 앞으로 연간 두 회이상 수의 사를 파견해 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내 기마경찰대 에 퇴역한 경주용 말들의 지속적인 지원 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은 US$42,306으로 11위로 상위를 지켰다. 하지만 학교 입학율은 74.4퍼센트로 중위 권인 85위에 머물렀다. 이민율은 9.5퍼센 트로 85위를 기록했으며 주요 이민 대상 지역은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이 63.2퍼센트로 나타났다. 세계 182개국 HDI 중 아시아권은 일본이 10위, 싱가폴 23위, 한국이 26위에 순위를 올렸고 중국 은 지난해 81위에서 92로 내려앉았다. 181위는 아프가니스탄이, 꼴지인 182위는 아프리카 국가 니제르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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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세계 와인시장 입지 굳혀 경매업체 소 더비가 홍콩의 고급와인 시장 규모가 뉴욕과 런던을 앞질러 세계 주요 와인 경매시장으로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소더비는 지난 주 말 홍콩에서 진행한 추계 고급와인 경매 에서 총 거래액인 6150만 홍콩달러를 기록해 지난번 경매의 4780만 홍콩달러 보다 28퍼센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집 계했다. 지난해 홍콩의 와인관련 세금을 철폐 후 첫 경매에서 유명 경매 중계업체인 본헴스가 진행한 경매에서 미화 150만 달러 규모의 고급 와인들이 세계로 팔려 나갔다. 소더비 국제 경매와인파트 최고 담당 자겸 경매사인 세레나 서클리프(Serena Sutcliffe)는 이번 추계 경매중 구매자의 대부분이 아시아인이며, 홍콩이 소더비 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와인경매센터 가 되었다면서 이미 뉴욕과 런던을 앞지 르는 성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홍콩은 지난해 40퍼센트에 달하던 와 인세를 포기하고 대규모 와인 및 파생시 장을 노렸다. 세계적인 고급와인 경매시 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면서 아시 아의 금융허브에 이은 와인허브로 입지 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와인전문가들 은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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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中관광객, 홍콩쇼핑 불만 신고 늘어 올해 1월과 8월사이 홍콩소비자위 원회에 접수된 중국 관광객의 쇼핑 불 만 신고가 882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 비 4.8퍼센트 증가했다. 상품 구매 후 불만 신고중 가장 많은 204건이 사진기 등 촬영기기 관련으로 중국에서 품질 보증이 된다고 속이거 나 상품 기능에 관한 과장된 선전이 주 된 이유였다. 111건은 시계로 중국에 서도 홍콩에서와 똑같이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속이거나 바가지를 썼 다고 신고했고, 나머지 95건은 휴대전 화기기 등의 품질이 낮다고 신고했다. 소비자위원회는 홍콩의 일부 상점이 휴대 반입한 상품 혹은 밀수품을 정품 인양 전시해 판매하거나 수백만 화소 의 디지털 카메라 화소수를 천만이 넘 는다고 속이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 다. 만약 휴대 반입한 상품을 권할 경우 손님에게 정품이 아니므로 중국내에서 도 품질보증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반 드시 명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하지만 소비자위원회 관계자는 일부 불만 신고중에는 홍콩은 자유시장 원 칙으로 상점마다 가격차가 있는 것이 상식화되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중국인으로부 터 바가지를 씌운다는 의심을 받고 신 고당하게 된다면서 중국과 홍콩의 문 화적인 차이로 인한 오해로 신고 접수 한 사례도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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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극,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 홍콩 최초 세계무형문화유산 보유 광동성이 발원지인 캔톤오페라 월극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 다. 민정사무국 대변인은 지난 10월 3일 유 네스코로부터 등재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발표했다. 월극은 홍콩이 보유한 세계 무형 문화유산 1호가 됐다. 홍콩, 마카오와 광동성 3지역 정부는 이 기회를 통해 월극의 보급과 확대 강화하는 방안으로 역사 및 계파 정리와 함께 더 많 은 공연 기회를 대중에게 제공할 계획이라 고 발표했다. 홍콩팔화회관(八和會館)의 라 우우이멩 이사도 월극이 중시된 증거라며 환영의사를 밝혔다. 홍콩팔화회관은 1953 년에 창립된 홍콩의 대표적인 비영리 단체 로 현재 회장은 탤런트겸 영화배우로 유명
한 리자 웡이 맡고 있다. 팔화회관의 모태 는 청대 광서제 제임시기인 1889년에 창건 돼 130년 전통을 가졌다. 웡 회장은 홍콩팔 화회관은 이번 기회로 월극을 더욱 보존 발 전시킬 것이며 연기자 및 악기 연주자 등 후진 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극 은 광동어로 공연된다. 광동어는 홍콩, 마카 오, 광동성 일대와 광동성 출신의 동남아 및 전세계 화교 등 약 7,000만명이 사용하 는 언어이다. 홍콩, 마카오와 광동성 3지역 정부는 2003년 월극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 킬 준비작업을 시작해 2008년 9월 중국 중 앙정부를 통해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 했고 올해 성과를 거뒀다.
홍콩섬 투어버스 새롭게 선보여
홍콩섬 유명 관광지를 순회하는 투어버 스가 새롭게 선보인다. 홍콩의 대중버스회
사 퍼스트버스(NWST)는 기존에 운영해온 투어버스 외에 오는 18일부터 새로운 투어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인력거 투어버스 (Rickshow Shightseeing Bus) 라고 이름 붙 여진 투어버스는 무개(無蓋) 2층 버스다. H1과 H2 나뉘는데 H1 노선은 손중산 기념 관, 만모 템플 등 명승 고적 및 유적지를 순 회하고, H2 노선은 완차이 컨벤션센터, 타 임스퀘어, 퍼시픽 플레이스 등지를 순회한 다. 운전기사는 영어, 푸통화를 구사할 수 있는 인력으로 구성했으며, 버스 안 모니터 를 통해 이들 관광지의 홍보자료도 방영할 예정이다.
중국 5대 전통극은 베이징의 경극(京劇), 쓰촨성 천극(川劇), 상하이 월극(越劇), 광동 성 월극과 장쑤(江蘇)성 곤극(崑劇)을 꼽는 다. 장쑤성 쿤산(崑山)이 발원지인 곤극(崑 劇)은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 로 지정된 바 있다. 두 가지 노선 모두 관광시간은 약 50분 이 소요되며 오전 10시경부터 저녁 6시와 9시 45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센 트럴 스타페리에서 출발하는 투어 버스 의 일일이용권은 50달러이다. 더 자세한 소개 는 퍼스트버스 인터넷 사이트(www.nwstbus.com.hk)를 참고하면 된다. 홍콩에서 무개 버스를 이용한 투어버스 는 영국에 본사를 둔 Big Bus사가 1991년 부터 운행을 시작해왔다. 이에 퍼스트버스 관계자는‘Big Bus는 정거장마다 들르는 허가를 받지 못해 주요 관광지에서 내릴 수 없다. 만약 정거장 마다 들러 관광객을 태 울 경우 300불까지 투어비용이 상승하게 된다’면서 가격 경쟁력면에서 퍼스트버스 가 우위에 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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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 20%, 과민성 장증후군 앓아 홍콩인의 20퍼센트가 스트레스성 과민성 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s, IBS)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復康會(The Hong Kong Society for Rehabilitation, HKSR)가 지난 5월에서 9월 사이 263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72퍼센트가 최근 6개월간 과민성 장증 후군으로 인한 장과 위장 장애나 위산 역류 등의 증상을 겪었다. 환자 대부분이 이 증 후군으로 인한 소화기관 장애에 대한 인식 이 없었고, 단순한 통증이나 일반적인 불면 증으로 유발된 것으로 오인해 병원을 찾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신과 전문의들은 과민성 장증후군 은 심리, 정서적 요인으로 인해 발병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일반 소화기 장애와 발병원인이 다른데도 진통제, 지사제, 이뇨, 변비약 같은 약물에만 의존하며 심인성 치 료는 받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과민성 장증 후군으로 장과 위장 장애를 겪는 환자의 평 균 연령은 30세이며 가장 어린 환자는 4, 5 세였다. 조기 진단을 통해 과민성 장증후군 으로 판단되면 즉시 심리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되는 적절한 약 처방과 최면 등 을 통해 정서와 심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
홍·콩·뉴·스 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2006년 홍콩중문대 의과대학 에서 홍콩인의 과민성 장증후군에 관한 조 사 결과가 발표됐었다. 당시 중문대는 15세 ~65세 사이 2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발표 자료에서 수시로 동 증후군에 시달리 는 사람은 4퍼센트였고, 이로 인한 위와 장 관련 발병율은 5.4퍼센트로 나타났었다.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22.2퍼센트가 장 과 위장 장애도 동반했다. 오랜 기간동안 이 증상에 시달린 환자의 주거지는 대부분은 병명을 접할 기회가 적은 북구지역, 윈롱 등 도서지역에 분포했다. 또한 여성, 저학력자, 저소득자, 배우자를 잃었거나 실업자들이 과민성 장증후군에 노출될 고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내 중국인 원정출산 증가추세 - 연말까지 공립병원 중국 임산부 접수 받지않아 홍콩공립병원들이 중국인 원정 임산부의 입원예약을 올해 말까지 받지 않는다고 발 표했다. 이는 홍콩 분만율 고조인 올해 홍콩 의 예비 산모에게 더 많은 입원실을 제공하 기 위한 조치다. 홍콩병원관리국은 홍콩 임산부의 공립병 원 분만율이 증가추세를 보이는데다 향후 홍콩이 분만 고조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홍콩 임산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로 결 정했다고 설명했다. 공립병원은 2007월 2월 부터 중국 임산부가 병원에서 출산 수속을 할 때 제반 분만비용 4만달러 선불하는 제 도를 실시해왔다. 새로운 조치가 중국 임산 부들의 공립병원 분만율을 감소시키는 반짝 효과를 거뒀으나 1년만에 다시 중국인 원정
출산이 증가추세를 보였다. 2006년에 비해 2008년 중국 임산부의 공립병원 분만율이 12퍼센트 줄었고 홍콩 임산부의 분만율은 8 퍼센트 상승했다. 병원관리국은 올해 8월까 지 공립병원 분만율은 25,773명으로 홍콩 산모는 19.347명, 중국 산모는 6,426명이었 다고 집계했다. 한편 지난해에 공립병원에 서 출산한 산모는 총 41,031명인데 그중 홍 콩 산모 30,586명으로 74.5퍼센트를 차지했 으며 중국인 산모는 10,445명이었다. 홍콩산부인과협회 대변인 로버트 로는 중 국의 한자녀 낳기 정책과 소득 증가가 홍콩 원정출산 러시를 부추긴 원인이라고 설명했 다. 또한 홍콩에서 출산한 자녀는 중국 호적 에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맹점을 이용 여러
자녀를 낳는 경우도 있어 공립병원의 중국 산모의 출산 증가 원인이 되었다고 지적했 다. 경제사정이 좋은 일부 중국인은 개인병 원에서 출산을 하기도한다. 병원관리국은 홍콩의 병원 규모가 중국 산모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지는 못한다면서 이미 인력이나 시설에 한계에 다다랐기 때 문에 앞으로 중국 임산부들의 홍콩출산 러 시는 현실적으로 지속되지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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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자병력제 실시 검토 4년 후 홍콩에 전자병력(病歷)제 도가 실시될 계획이다. 홍콩식품위 생국 요크 초우 사장(司長)은 지난 8 일, 빠르면 2013년까지 전자병력제 도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전체 홍콩시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기록 시스템 가동으로 시민의 건강 보장과 의료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 리 토끼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초우 사장은 앞으로 전자병력 시 스템은 의료개혁의 중요한 기초 자 료로 쓰이며 각종 의료 서비스 확대 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자 건강기록 시스템의 발전으로 환자 개개인의 건강정보를 통해 시 의 적절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받 게 된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환 자의 입원과 통원 치료 계획 오류를 최소화시킴으로 병원에서 서류 처 리를 위한 인력 및 시간을 절약해 궁극적으로 병원의 효율적이고 양 질의 의료서비스혜택을 누릴 수 있 다고 말했다. 공립병원과 개인병원과 진료소 등 모든 의료기관에 환자 병력과 치 료 정보를 통합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를 두고 개인정보 침해 논 란이 일고 있다. 이에 홍콩 정부는 개인정보 침해에 관한 상황을 내년 부터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0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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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지나친 조기교육 심각
외동자녀에 대한 부모의 지나친 조기교육 열풍 때문에 후베이(湖北)성에서 5세 여아가 정신분열증상을 보였다고 우한천바오(武漢 晨報)가 보도했다. 유치원생인 왕쥔이(王君怡ᆞ가명)는 지난 여름방학동안 한꺼번에 유아 특기반 수업을 12개나 수강했다. 유아영어, 유아수학, 태권 도, 수영, 피아노, 모자반(엄마랑 아기랑), 서 양장기, 무용, 그림, 서예 등 12가지 수업을 듣느라 하루종일 학원을 왔다갔다 했다. 만 3세가 돼 유치원에 다니기 전까찌 쥔이 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다. 그러나 유치원 에 들어간 후 다른 친구들이 고사 암송, 영어 회화, 덧셈뺄셈 등을 할 줄 아는 것을 본 그 녀의 부모는 충격을 받았고, 그때부터 쥔이 의 빡센 일정이 시작됐다. 급기야 5세 여름 방학에는 12개의 과목을 수강하게 된 것. 쥔이는 국경절 연휴에 갑자기 손과 머리 로 벽을 들이받는 이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 했다. 부모가 안 보면 피가 날 때까지 손으로 벽을 쳤다. 정신과 상담을 받은 후 의사는 어 떤 교육도 어린시절 노는 기쁨을 대신할 만 한 가치가 없다고 부모에게 충고했다.
수요저널
경제위기로 더 강해진 중국 세계 경제 위기로 중국의 세계적 위 상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폭발적 경제 성장에다 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일본의 존 재로 인해 세계 경제 권력의 중심이 금 세기에 미국에서 아시아로 넘어가리라 는 전망은 이미 오래된 것이다. 하지만 세계 경제위기와 그로 인한 대불황은 이런 전망의 실현 시기를 앞당기고 있 다. 모건스탠리 아시아의 스티븐 로치 회장은 "중국은 확실히 이번 위기로 약 해졌다기보다는 오히려 강해졌으며 미 국은 그 반대"라고 말했다. 금세기가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이라 는 말은 거의 10년 전부터 나왔지만 이 제는 일부 미국인들도 이런 말을 내놓 고 있다. 이번 경제 위기는 미국의 경제 성장을 몇년이나 후퇴시키고 앞으로 10년간 미국의 재정 부채를 수조달러 이상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이런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 중국의 은행들은 여전 히 튼튼하며 4조위안(5천860억달러)에 달하는 부양책으로 중국의 경제 성장은
올해에도 8%는 넘어설 전망이다. 중국 의 영향력은 다방면으로 커지고 있다. 중국의 원유 수요는 국제유가에 영향 을 주고 있으며 세계시장에 어떤 상품 이 공급될 수 있는지에도 영향을 미치 기 시작했다. 서방 국가의 고용 사정은 중국의 지출에 이미 연동돼 있으며 중 국의 자금은 베네수엘라에서 중앙아시 아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유전 개 발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4월 런던에서 열렸던 회의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예산 적자를 줄여나가겠 다고 확약했다. 이는 미국의 역대 어느 대통령도 심지어 옛 소련 지도자들에게
60세이상 노인 年 1000만명씩 증가 중국에서 60세 인구가 매년 1000만명 씩 증가하고 있는 데 반해 관련 복지 서비 스는 형편없이 낙후돼 고령화 사회가 위 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국 민정부 사회복지 및 자선사업촉진
사(司) 왕전야오(王振耀) 사장(司長)은 최 근 톈진(天津)에서 열린 '2009 중국유럽사 회포럼'에서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이미 1억6900만명에 달하고 매년 1000만명씩 늘고 있지만 중국이 고령화 사회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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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 말할 필요가 없었던 이야기다. 중국은 이제 국제문제에 대한 발언권 을 높여나가고 있다. 중국의 이런 부상 을 일부에서는 두려워하고 있다. 하지 만 변화가 생각만큼 극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중국은 많은 내부 문 제를 해결해야 하며 글로벌리더로서 미 국을 대체할 위치에 있지도 않다. 중국의 힘은 여전히 모호하며 익숙지 않은 세계무대에서 중국이 어떤 역할을 원하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현 추세라 면 중국은 2030년에 미국 경제 규모를 추월하게 되지만 중국은 여전히 엄청난 부패와 빈곤, 공해 문제를 안고 있다. 세계은행 통계에서 중국은 지난해 1 인당 소득 규모로는 210개국 중 130위 에 그쳤으며 대다수 중남미 국가와 일 부 아프리카 국가보다 뒤졌다. 미국은 여전히 중국이 갖지 못한 장점을 지니 고 있다. 미국은 많은 분야에서 전 세계 혁신 의 중심지이며 아주 뛰어나고 야심만만 한 이민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런던의 증권회사인 BGC파트너스의 고위 전략가인 하워드 윌던은 "도전에 맞서는 미국인들의 능력을 절대로 과소 평가하지 말라"고 말했다. 할 준비가 안 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중국에서는 노인의 절반가 량이 기본생활을 위한 사회보장을 받지 못하고, 급속한 도시화 속에서 노인을 위 한 사회활동 공간과 시설이 부족하다"면 서 "자격을 갖춘 노인 간병인이 2만여명 에 불과하고 관리 기관도 턱없이 부족해 향후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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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산업 규제 완화 디즈니, 타임 워너, 비아콤 같은 미디어 그룹 육성을 위해 중국 정부가 팔을 걷어부 쳤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주 '문화산업진흥계 획'을 발표하고 출판, 영화제작, 엔터테인 먼트, 애니매이션, 온라인 게임, 멀티미디 어 등의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민간 및 해 외자본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그동안 미국이나 유럽 미디 어 기업의 중국문화 산업 진출을 제한해 왔 다. 정부의 홍보 역할을 해온 미디어 산업 이 외자에 의해 좌지우지 될 것을 우려해서
다. 그러나 이번에 중국 정부는 민간 및 해 외자본이 국유 문화산업 기업의 구조조정 에 참여하고 지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허용 했다. 정책적 지원 뿐만 아니라 자금지원도 대폭 늘릴 방침이다. 문화산업펀드를 개설 해 국유기업 및 금융기관의 지분 참여를 촉 구하는 한편, 금융기관의 문화산업 대출 확 대와 기업공개(IPO) 등 증시를 통한 자금조 달도 허용할 계획이다. 중국은 문화컨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지 난 4월에는 해당업종에 한해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부가가치세ᆞ영업세ᆞ 수입관세 등을 면제한다는 방침을 내놓기
도 했다. 이에 따라 영화관련 회사들은 영 화 제작ᆞ판매ᆞ배급에 따른 부가세 및 영 업세를 내지 않으며 방송사들도 내년말까 지 정부가 승인할 디지털 케이블 TV사업시 기본 유지비용에 대한 영업세가 면제된다. 이같은 조치를 두고 인터내셔날헤럴드 트리뷴(IHT)은 "단순한 시장 개방 조치라 기 보다는 해외 거대 미디어그룹과 필적할 만한 미디어 공룡을 육성하기 위한 방법을 정부 차원에서 모색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짐 로리 전 미국 ABC 방송국 통 신원은 "중국의 '소프트파워' 전략의 하나 로 볼 수 있다"면서 "해외에서 중국의 이미 지를 개선하고 뉴스, 엔터테인먼트,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 하려는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현금 짊어지고 가서 금 사재기
외국기관투자가 투자한도 상향
국제 금값이 연일 치솟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일반인들도 금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1~8일 황금연휴 기간동안 시중 금방은 금을 사려는 사 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일부 지역에서는 현금을 짊어지고 와서 골드바(금막대)를 대량 매수하는 이들이 있어 화제가 됐다 고 중국 현지 신문들이 전했다. 난징 진링완바오(金陵晩報)에 따르면 지난 연휴기간 난징의 쇼핑몰인 난징중양상창에서 한 60대 퇴직교수가 한꺼번에 골 드바 25㎏을 구입했다. 그는 시세를 물어 본 직후 바로 579만위 안(약 11억5800만원)을 지불했다고 한다. 당시 금가격은 1g당 231.9위안(약 4만6200원)이었다. 후베 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는 지난 1일 한 중년남성이 배낭을 짊어지고 와서 골드바 2㎏을 구입했다. 그는 100위안짜리 지폐 를 가방에 담아와 47만위안(약 9400만원)을 지불했다고 한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의 투자한도 를 현행 8억달러에서 10억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외환관리국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이번 조치 는 중ᆞ장기 투자자들을 중국증시로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했다. 외환관리국은 또 현행 1년인 적격외국인연금펀드ᆞ보험사ᆞ투자 신탁회사의 보유지분 매각 제한기한(lockup period)을 3개월로 단축 하기로 했다. QFII는 중국 본토 증시인 A주에 투자할 수 있는 외국기관투자가 를 뜻하는 것으로, 중국 금융당국은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해 지난 2003년 QFII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중국은 QFII 도입 이래 지난해 말까지 총 76개 기관에 QFII 자격을 부여했는데, QFII의 전체 투자한도는 300억달러로 설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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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4일
광둥 석유화학산업, 세계 기지로 부상
신 중국 건립 60주년의 발전을 통해 광둥성 석유산업은 이미 다국적 석유 회사들이 앞 다투어 진출하여 생산규 모가 세계에 견줄만한 주요생산지로 부상했다. 특히 오일가스채굴분야에서 광둥성 은 뒤늦은 개발에도 1963년에 원유 0.13만톤을 시작하여 지난 2008년에는 1374.52만 톤 생산, 1986년(15.55 만 톤)에 비해 무려 87배에 달했다. 또한 천연가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2008년에 59.97억㎥ 생산하였다. 향후 계획에 따르면 2011년 전후로 광둥성 원유연간가공능력은 6,000만 톤, 제품유 생산량은 2,800만톤, 2012 년에 전 성의 정제능력도 1억톤에 달하 는한편, 석유화학산업의 생산가치는 7,300억위안에 달해 광둥은 국제경쟁 력을 갖춘 거대 석유화학기지로 거듭 날 것으로 평가했다.
200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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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G7 위안화 절상요구에 강력 반발 중국이 위안화를 절상하라는 서방 선진국들의 요구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최근 터키 이 스탄불에서 개최된 주요7개국 재무장 관과 중앙은행장 회의에서 제기된 위 안화 평가절상 요구에 대해 금융위기 를 벗어나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케케 묵은 옛 이야기를 꺼내 국제적인 관심 의 눈길을 돌리려는 것이라고 6일 비 난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평론형식의 보 도를 통해 금융위기의 원인이 G7 의 금융기관 감독부실과 과소비, 불 투명한 금융체계, 서방국가들의 금 융시장 독점 때문이었다고 지적하 고 국제사회는 G7이 과거의 오류 를 개선하고 신흥개발국가들과 협 력해 금융위기를 해결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서방국가들은 금융위 기 발생의 책임을 망각한 채 위안화 저평가와 세계경제 불균형을 연결지 어 금융위기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 다고 신화통신은 강조했다. G7은 최근 수출대국인 중국이 위안 화 가치를 높임으로써 수출을 줄이고 수입을 늘려 서방국가들에 대한 무역 흑자를 낮춰 세계경제의 균형을 유지 해야 하는데 중국이 이같은 요구를 고 의적으로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화통신은 이에 대해 중국이 2005 년 7월 환율개혁을 통해 환율변동의
유연성을 높였다면서 환율개혁 첫해 위안화는 1.5% 평가절상됐고 환율개 혁 2년차와 3년차에는 위안화 가치가 각각 5.5%와 10.9% 절상됐다고 밝혔 다. 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의 환 율개혁으로 위안화가 중국 국내 사정 과 국제시장의 요구를 적절하게 절충 한 것으로 인정했다고 신화통신은 주 장했다. 무역수지와 관련해서는 환율문제 라기 보다는 현 경제구조의 필연적인 결과라고 전제하면서 선진국이 지난 20년간 저부가가치 산업인 제조업을 개발도상국으로 이전, 선진국과 개도 국간의 분업형태가 나타났기 때문에 무역수지 불균형은 당연한 결과라고 신화통신은 강조했다. 신화통신은 G7이 금융감독을 강화 하고 과소비 습관을 개선해야하는 것 처럼 중국도 경제구조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전제하고 중국은 이같은 방침 에 맞춰 소득분배구조를 개혁하고 내 수를 확대하는 등 경제성장방식의 전 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제성장방식을 바꾸는데 는 시간이 필요하고 위안화 환율도 급 격하게 조정하면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어 G7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분석하고 중국의 무역흑자가 줄어들 면 다른 개도국의 무역흑자가 늘어 중 국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신화통신 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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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한국의 다자외교와 국제적 리더십의 기회」 박흥순(선문대 국제학부 교수)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외교행보는 한국 의 국제외교에 새로운 지평을 마련할만한 성과를 거두 었다. 마침 9월 셋째 주는 미국에서 굵직한 국제회의가 연이어 개최된 중요한 주간이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후변화 정상회의」 와 「제64차 유엔총회」 , 그리고 피츠 버그에서의 제3차「G20(세계주요20개국) 정상회의」가 개최된‘세계정상’ 들의 모임 기간은 이 대통령에게 다 자외교의 본격적인 활동무대가 되었다. 기후변화 정상회담을 통해 全지구적 현안인‘지구온 난화’대응을 위한 한국의‘저탄소 녹색성장’ 의 발전 전 략을 소개하고, 온실가스 감축의무대상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감축의사가 있음을 피력하였다. 회 의를 주관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한국의 주도적 역 할에 힘입어 12월 코펜하겐 당사국 총회의 성공을 위한 세계주요국 정상들의 정치적 의지 결집에 성공하였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이 대통령은 對‘유엔외교’강화에 기 여하였다. 총회 기조연설에서‘글로벌 코리아’ 의 비전과 ‘기여외교’표방을 통하여 유엔의 도움을 받은 한국이 이제는 ODA(공적원조) 확대를 통한 개도국 개발 지원과 유엔 PKO (평화유지활동) 참여 강화를 통해 국제평화에 적극 기여할 것임을 공약하였다. 뿐만 아니라‘물’문제 의 중요성에 비추어 全세계적 거번너스체제의 구축을 공식 제안하여 향후 물관리 이슈에서의 적극적 역할을 주도하는 기회로 활용하였다. 제3차 G20 정상회담의 공동의장국으로서 임무수행 을 통하여 세계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해법과 국제적 공조방안을 역설하였다. 한국이 과거 경험을 바 탕으로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하는 모범사례국으로서 인정받으면서, 지속적인 확장적 거시경제정책 제안과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제 형성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더구나 가장 괄목한 성과는 한국이 내년 11월 제 5차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확정되었다는 사실이다. 기존 의 G8(서방선진8개국)의 역할의 한계에 직면하여 중국, 인도, 브라질을 비롯한 신흥 개도국 및 호주 등 중견국들 이 함께 참여하는 G20이라는 새로운 국제금융. 경제협 의체에서 향후 한국은 더욱 당당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 었다. 뿐만 아니라‘북핵외교’ 도 전개하였는 바, 특히 전 세계적인 비핵화 원칙에 대한 지지와 '그랜드 바겐' (grand bargain)안을 제시함으로서 한반도 평화의 새로 운 이니셔티브를 추진하였다. 「오바마」대통령,「후진타 오」중국 국가주석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그동안
양자간 혹은 6자회담 등이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현실에서 북한의 핵폐기와 개방 등에 대응하는 일괄타 결안을 강조한 것이다. 국제무대에서 한꺼번에 얻어진 이러한 가시적인 외 교적 성과에 대하여‘단군 이래 가장 중요한 외교사적 발전’혹은‘올림픽 유치에 버금가는 획기적 사건’ 이라 는 수식어가 결코 과장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러한 성과 는 정부의 외교적 쾌거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 역사적으 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첫째, 무엇보다도 경제성장 등 한국의 높아진 국력의 신장과 국가의 저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한 국은 세계 역사상 유례없이 산업화, 민주화, 국제화에 성 공하여 새롭게 국제사회의 선진 중견국으로서 성장하였 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제적 위상이나 영향력에서 ‘저평가’돼온 것이 사실이다. 한국은 이제 세계 GDP의 90%, 그리고 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G20의 의장국 및 차기회의 주최국일 뿐만 아니라 국제경제 및 정치문 제에서 명실공히‘세계지도국가 그룹’ 의 일원임을 인정 받은 것이다. 둘째, 이번 외교적 성과는 한국이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한 위상과 역량을 갖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 다. 가령, 한국이 녹색성장 전략이나 경제위기 극복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성과와 합리적인 정책 대안은 국제사 회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호응을 받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특별한 역사적 경험과 선도적인 정책은 새롭게 전개되는 국제환경속에서 개도국과 선진국의 교 량역할을 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 의지를 가진 국가로서 독보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 한국 다자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이 그동안 주로 한반도 안보문제에 매몰되 어 주로 양자외교에 치중하거나 글로벌 이슈에서 주변 적 역할을 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이번에는 국제경제, 금융, 환경, 지역분쟁, 개도국개발, 물 관리 등 다양한 문 제에 대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자임함으로서 다자외교에 서 새로운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국제무대에서의 이와 같은 활발한 정상 외교는 국제공조를 강화함으로써 우리 한국이 북핵문제 해결노력 등에서도 보다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서 결국 한반도 평화 구축 에 기여하는 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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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뉴·스
수요저널
▶ 세계경제포럼(WEF) 이 발표한 국제금융허브 순위 에서 홍콩 순위는 지난해의 8위에서 5위로 뛰어 올랐으 며, 싱가포르의 순위는 지난해의 10위에서 4위로 상승하 였다. 이는 금융쓰나미를 통해 각국 금융 시스템의 취약 점이 드러났음을 반영해주며, 아시아에 미친 영향이 구미 지역에 미친 영향보다는 경미함을 의미한다. (10월 10일 자 홍콩경제일보) ▶ 홍콩대는 개인 소비지출 개선의 영향으로 금년 4/4 분기 GDP가 전년대비 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내 년 전세계 경제는 V형 보다는 금년 하반기 잠시 회복을 보였다가 재차 악화될 리스크가 존재하는 W형의 성장 모 델이 형성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였다. 내년에 중 대한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한 홍콩경제는 가장 낙관적일 경우 6-7% 성장, 최저 3-4%의 성장을 기록하고, 경제 회복의 영향으로 노동시장이 개선되어 내년 실업률은 5%까지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10월 8일자 홍콩경 제일보 외 다수) ▶ 4,2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전자상거래 업체 Alibaba.com은 최근 미국인들의 중국차에 대한 관심 급 증으로 본 사이트를 통한 차 관련 조회 수가 급증하고 차 주문량이 커피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현상은 미국 사회에서 커피보다 차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생긴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알리바바 대 변인은 사이트에 검색된 차 중 허브차, 녹차, 다이어트차, 유기농차를 비롯한 건강차 검색이 전체 검색 중 1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중국차는 전세계 120여개국에 수출 되며, 관련업계 종사자 8,000만 명, 2008년 차 수출액은 6 억 8200만 미불, 수출량은 297,000톤을 기록하였다. (10 월 8일자 SCMP) ▶ 통계에 따르면, 베이징 올림픽 개최 이후 중국에 거
뉴스 이삭 줍기
▶ 영국의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 와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공동 실시한 ‘2009 세계대학평가’결과, 세계 200대 대학 가운데 홍콩대(24), 홍콩 과학기술대(35), 홍콩 중문대(46), 홍 콩 시티대(124), 홍콩 이공대(195) 등 5개의 홍콩대학 이 포함되었다. 상위 100위에 든 아시아대학은 14곳 에서 16곳으로 증가하였다. (10월 8일자 SCMP) 주하는 한국인이 1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 국 거주 한국인이 1만 명을 넘는 도시는 14곳이며, 이 중 칭다오 10만 명, 상하이 7만 명, 톈진 5만 명으로 나타났 으며, 베이징 거주 한국인은 무려 20만 명으로 가장 많았 다. 한·중 교역이 급증하면서 한국인들이 베이징에 각별 한 애정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 동북부에 위치 한 왕징(望京)에는 10여 만 명의 한국인이 집결되어 있어 흡사 '코리아타운'을 방불케 한다. (10월 8일자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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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부에 따르면, 황금연휴 기간 1000여 개 소매기 업의 판매실적이 동기대비 15% 상승하여 140억 위안을 돌파하였다. 도시별 소매판매량 동기대비 증가폭은 베이 징(29.6%), 상하이(23.6%), 광저우시(5.05억 위안)이다. 상품별로는 가전, 금·은 등의 보석류, 가을·겨울용 의 류 및 자동차가 큰 판매실적을 올린 가운데, 특히 열병식 에 대한 관심 고조로 인해, TV 등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 가 급격히 상승한 바, 광저우시의 경우, 자동차 판매량이 동기대비 99.97% 상승하였다. (10월 6일자 홍콩경제일 보) ▶ 지난 3월 '兩會' 기간에 광둥-홍콩-마카오 세 지역 간 관광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출입국 편의 조치를 시 행하자는 건의가 제시된 바 있었다. 이와 관련, 홍콩, 마카 오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광둥성의 144시간 체류비자 발급정책이 광둥성내 10개 도시에서 전 성으로 확대 적 용될 예정으로 알려진 바, 광둥-홍콩-마카오의 '대 주강 삼각주 관광구' 구축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44시간 비자발급 정책: 2000.11월부터 3인 혹은 3인 이 상~ 40인 이하의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절차를 통해 현장에서 144시간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발 급을 말한다. (10월 6일자 홍콩경제일보) ▶ 영국의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와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공동 실시한‘2009 세 계대학평가’결과, 세계 200대 대학 가운데 홍콩대(24), 홍콩 과학기술대(35), 홍콩 중문대(46), 홍콩 시티대(124), 홍콩 이공대(195) 등 5개의 홍콩대학이 포함되었다. 상위 100위에 든 아시아대학은 14곳에서 16곳으로 증가하였 다. (10월 8일자 SCMP) 주홍콩총영사관이 제공하는 <홍콩·중국 관련 홍콩언 론 보도>에서 발췌 요약한 내용입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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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집 나가면 고생, 방콕시대 히트상품 - 고소득형 코쿠너가 많은 홍콩, 그들의 선택은 ■ 홍콩의 코쿠닝 홍콩은 비용절감을 위한 무직형 코쿠닝(보통 TV시청 또 는 인터넷게임을 즐긴다) 보다는 재테크 근무자, 고소득 직장인을 중심으로 한 고급형 코쿠닝이 많다. 중소기업 비 중이 큰 홍콩은 집안에 사무공간을 둔 홈오피스 형태의 1 인 사업자가 많다. 이들은 각종 거래처와 실시간 커뮤니케 이션을 해야 하는 탓에 근무시간이 길고 주말에도 일을 하 는 경우가 많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 전문직에 종 사하는 고소득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코쿠닝현상이 나타나 는데, 이들은 바쁜 업무와 잦은 출장으로 인한 과도한 스 트레스로 여가시간만큼은 최대한 안락하고 조용하게 보내 려는 욕구가 있다.
나를 즐길 수 있다. 홈사우나기 가격(약 400홍콩달러)이 저렴하다는 점 또한 강력한 인기요인이다. 가정용 운동기 기도 코쿠너들이 주로 구입하는 상품이다. 이동시간도 절 약할 수 있고 비용면에서도 헬스장 한 달 이용료가 300~800홍콩달러인데 비해 개인기계를 구입하면 1000홍 콩달러 미만이 소요돼 비용절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우스용 커피메이커와 입욕제 집을 사무공간으로 쓰는 재택근무 코쿠너 사이에서는 소형 커피메이커가 인기다. 커피제품으로는 일회용 캡슐 형이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분쇄된 원두가 일회용 캡슐에 포장돼 있어서 커피를 덜어넣고 갈거나 직접 내릴 필요없이 간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손님접대용으로 도 좋기 때문이다. 홈스파용 입욕제 또한 여성 코쿠너 애 호상품 중 하나이다. Body Shop, L'occitane, Lush 등 홍콩 의 주요 바디용품업체 모두 최근 입욕제품라인을 확장하 고 있다. 취미생활로 홈베이킹
건강용품으로 안마기와 홈사우나기 고급 안마기는 고소득 직장인 코쿠너에게 인기다. 특히 ‘슈퍼 샐러리맨’ 으로 불리는 투자은행 뱅커들의 경우 강 도 높은 업무를 마친 후 퇴근 후 또는 휴일에 집에서 안마 기를 사용하거나 안마의자에 앉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 는 것을 선호한다. 여성 코쿠너 사이에서는 홈사우나가 인 기이다. 홈사우나기를 사용하면 대중사우나 이용 시 소요 되는 이동시간도 절약되고 훨씬 위생적이고 편안한 사우
최근 홍콩 직장여성들 사이에서 홈베이킹 인기가 높아 지고 있다. 평소 요리를 잘 하지 않는 홍콩 여성들이 베이 킹 도구를 사서 집에서 디저트, 쿠키 등을 만들며 여가를 즐기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 활동량이 적은 코쿤족은 운동이 필요 재택근무하는 코쿠너들은 집에서 근무하는 탓에 운동량 이 적으며, 하루종일 컴퓨터를 떠나지 못하고 생활패턴도 불규칙하다. 따라서 이들은 운동을 필요로 하나 정작 실천 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들을 타깃으로 미국 Steelcase사는 Walkstation 제품을 개발했다. Walkstation은 책상이 부착된 러닝머신이다. 미국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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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되던 이 제품은 조만간 홍콩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인덜전스(Indulgence) 상품 홍콩의 코쿠너들은‘의미있는’휴식시간을 원하므로 혼 자서도 무료하지 않고 즐거운, 즉 인덜지(indulge, 스스로 를 위한 보상 혹은 작은 탐닉)할 수 있는 제품이 유망하다. 마사지, 고급 입욕제품 등이 이에 해당하며 요즘 홍콩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실내용 천연향제품이나 아로마 캔들 역 시 인덜지 제품에 속한다. 인덜지 마케팅은 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점차 남성 소비층으로도 확대되는 추세 이다. 컴퓨터 주변을 공략 보통 코쿤족들은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기 때 문에 컴퓨터 관련 제품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된다. 관련 상품 예로 USB 충전식 선풍기, 머그잔 보온대, 보온담요 및 슬리퍼, 보온 및 보냉기가 있다. 이들은 컴퓨 터 사용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 들로 아이디어가 매우 돋보이는 상품들이다. 참고로 홍콩 사람들은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을 좋아하므로 이에 착안 해 이들의 생활특성에 맞는 제품 개발이 유망하다. 예를 들면, 홍콩인들이 차와 마사지를 좋아하므로 차주전자를 덮혀주는 받침이나 소형 발마사지기 등의 USB제품을 고 려해볼 만하다. 온가족이 함께 하는 코쿠닝 제품도 인기 최근 경기불황과 함께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코쿠닝 제품이 주목을 받는다. OSIM 매장에서 판매되는 uDream은 1대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의자이다. OSIM은 소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마사지 의자를 가져오면 (브랜 드 막론) uDream 의자를 할인해주는 마케팅으로 소비자 를 공략한다. 문의 : 코트라 홍콩비즈니스센터 민유지 (myoojee@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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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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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마스터 프로 피터 한 (홍콩 호산나 골프 아카데미) TEL : 9757-1703 e-mail : hanuspro@hanmail.net
제46회
사실, 운이라는 것은 알지도 못하는 것이 그냥 되는 것 이 아니라 아는 것이 되는 것 일 때 사용합니다. 골프에서 도 운은 상당히 중요한 멘탈에 해당합니다. 평생 싱글한번 할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이 어느 날 싱글 스코어를 기록합 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많은 골퍼들이 완벽한 경기력에 의 해서 싱글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이버가 시원치 않 거나 뒤땅 성 타구인데 핀에 붙거나 잘못 친 퍼팅인데 홀 인한다거나 할 때 싱글을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운이 좋 았다고 합니다. 저는 골프 멘탈에서 이 "운"에 해당하는 것을 사람의 정 신계를 통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우리 몸의 신경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하나는 운동신경입니다. 운동 신경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운동신경입니다. 팔 을 움직인다거나, 걷는다거나, 운동신경이 있어서 움직입 니다. 내 몸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운동 신경에 의해서 몸을 움직입니다. 그 다음 신경이 있는데 자율신경입니다. 자율신경은 내장을 주로 지배하는 신경으로(심장, 위장, 남녀성기, 항문, 침샘 등등)이건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 다. 우리가 심장더러 "심장아 빨리 뛰어라, 천천히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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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줄이는 방법 (실전 멘탈 행운) 리 몸의 상태를 망가지게 하는 교감신경의 상태에서 부교 감신경의 상태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그럴 수도 있지."" 잘되겠지,"좀 기다려보자," 등 긍정과 사랑과 감사의 마음 을 마음속에 담아두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부교감신경 이 활성화 되어서 아주 긍정적인 상태를 맞이한답니다. 그 러므로 운은 긍정적인 상태일 때 따라오는 것을 경험하 게 됩니다. 여기에 하나 더한다면 바로 영의 관계입니다.
운동이나 공부나 사업이나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는 그만한 대가가 따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와 좌 절을 경험하는 사람에게 우리는"너무 욕심을 부려서 그렇 다," "경험 부족이다."하며 실패원인을 역학 조사하려합니 다. 그런데 세상살이엔 아주 중요한 원리가 숨어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운"입니다. 운이라고 하니까 무슨 운명론이나 미신 따위로 치부하 려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운"은 사람으 로서는 할 수없는 것들이 그냥 되는 것입니다. 예기치 않 았던 것들이 나에게 찾아와주는 것을 말하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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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해보아야 듣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이 자율신경은 또 두 가지로 나눕니다. 하나는 교감신경이고 또 하나는 부교감신경인데. 예를 들어 심장이 있으면 심장에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이 지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감신경 쪽으로 너무 치우치면 뭔 가 몸에 병이 옵니다. 불안, 공포, 초조, 긴장, 화가 나고, 남을 미워하고 질투하고, 자기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 기고, 남을 무시하고, 이런 마음을 갖게 되면 교감신경이 영향을 받아서 심장은 심장대로 망가지고, 위는 위대로 나 빠지고, 장은 장대로 나빠지고. 될 일도 자꾸 안 되는 쪽으 로 기웁니다. 그런데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아주 건강 해집니다. 항상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고, 남을 사랑하는 마 음을 갖고, 나에게 있는 것을 자꾸 남에게 주고 싶은 마음 을 갖고, 항상 감사한 마음,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용서하 는 마음을 갖고, 남을 항상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고, 늘 기뻐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서 심장이 잘 뛰고 소화가 잘 되고 안 될 일도 잘되게 만들어 진답니다. 이 결과에 의한다면 무조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것이 "운"을 불러일으키는 동력이 됩니다. 만일 일에나 골 프운동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빨리 우
영의 관계는 인간이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그 이상의 것 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 신경계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 라 위로부터 오는 절대적인 권능의 힘으로부터 우리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운은 누구든지 공짜 로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운이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면 자신의 신경계를 부교감신경화 하고 그리고 나의 영혼 의 세계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의존한다면 우리가 이 야기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결론은 운이 참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스윙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또한 스윙을 자신하지 마 십시오. 내가 잘한 것이 아니라 그저 운이 좋았다고 하십 시오. 이제부터 골프가 참 편해질 것입니다. <가격표> 시간 구분
1시간
4시간
주부반
6시간
8시간
2000HKD
2400HKD 3000HKD
일반 (초보~핸디90타)
600HKD
2000HKD
2600HKD
고급 (핸디89~83타)
700HKD
2600HKD
3600HKD
전문(선수, 직업) (핸디8이내)
(월)10시간 / 5000HKD
학생반
(월)6시간 / 1800H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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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곳·멋·있·는·곳
“홍콩 최초의 광동식 경양식집 태평관 (太平館)” 홍콩 현지인 그리고 미식관광객들에게도 나름 유명한 홍콩식 경양식 레스토랑‘타이핑쿤’ (太平館). 본인은 나름 대로 꽤 유명한 '타이핑쿤' 레스토랑을 몇 차례 가본 다음에야 비로서 '타이핑쿤'에 대해 알게 되었다. 홍콩과 함께 성장해온 레스토랑 타이핑쿤 (太平館)의 유래 홍콩이 지내온 크고 작은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겠지만 그 중에서 크게 3가지를 주관적으 로 분류 정의 해본다면 아마도 청나라에서 속 한 일개의 항구도시에 서 영국으로 식민 도시화되면서 국제적인 무역항구로 거 듭난 후 세계2차 대전 시절에 일본령으로 잠시 지배되다 영국령으로 다시 귀속, 그리고 최근 중국으로 재 반환 사 건을 꼽을 수 있다. 그러한 홍콩이 겪어온 드라마틱한 시 공간적 역사적 흐름과 같이 해온‘타이핑쿤’레스토랑. ‘타이핑쿤’ 의 시작은 청나라 말 함풍황제(咸豊皇帝) 시 절 1860년 광저우 지역에서 서구 무역회사 내의 식당에 서 총 주방업무를 맡았던 취 로꼬(徐老高 Chui Lo Ko)라 는 쉐프가 독립 후‘타이핑샤’(太平沙)라는 레스토랑을 창업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그 후 레스토랑이 호황을 누리자 그는‘타이핑쿤’ 이라 고 개명을 한 후 가족들과 함께 레스토랑을 확대 운영하 기 시작하며 이후 남광동지방의 최고 서양 퓨전 레스토랑 이라는 입소문과 함께 중화인민 공화국의 최초 지도자인 주은래(周恩來), 대만의 건국자이지 최초의 총통인 장개 석(蔣介石)등과 같은 수많은 정치적 저명인사들이‘타이 핑쿤’ 을 방문해 갔다. 그 후 중국이 공산화 된 후 레스토랑 영업이 어려워지 자‘타이핑쿤’ 을 운영하는 가족들은 홍콩으로 본거지를
옮긴 후 현재까지 가족 3대손이 운영해 오고 있다고 한다. 타이핑쿤의 다양한 요리들 소개
‘타이핑쿤의 요리 메뉴판에 제일 먼저 소개되어 있는 메뉴는 구운 새끼비둘기 요리(Roasted Young Pigeon 그 리고 스위스 소스 치킨 윙(Swiss Sauce Chicken Wings) 이 다. 그밖에도 소금에 절여 삶은 소 혓바닥 요리(Boiled Corned OX Tongue), 포루투컬스타일의 소스를 얹은 구 운 닭(Baked Portuguese Style Chicken), 조개 껍질위에 듬뿍 담은 구운 게살 요리(Baked Crab Meat in Shall), 구 운 돼지 다리 요리(Roasted Leg of Pork), 소고기 간장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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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면(Dry Fried Rice Noodle with Beef), 게살과 타이핑쿤 특제소스를 얹은 볶음밥, 타이핑쿤 스타일의 각종 스테이 크, 파스타 요리 등 광동지역 특유의 미끈하며 담백하고 부드러우면서 향신료의 맛과 향이 느껴지는 요리에 서양 식 요리가 결합된 독특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광동 요리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추천할 요리 는 소고기 간장 볶음면, 스위스 소스 치킨 윙, 안심스테이 크, 볶음밥과 해산물 요리 등이다. 참고로‘스위스 소스 치킨 윙’ 의 유래는 레스토랑을 찾 은 서양 사람들이 이 치킨 윙을 먹고 스위트!(Sweet)라는 감탄사를 연발하자 종업원들이 이를‘스위스’ 로 잘못 알 아들어‘스위스소스 치킨 윙’ 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재 미난 일화가 있다. 홍콩에 위치한 4개의 레스토랑 중에서 1964년 이 후로 아직까지 보수공사를 거치지 않고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 한 레스토랑은 야오마테이 조던(佐敦)에 위치한 지점이 다. 한적한 골목안쪽에 위치한 덕분에 많은 홍콩스타들이 이곳을 즐겨 찾는다고 한다. 크고 작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도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충돌 대립하지 않고 시대흐름에 따라 융통성 있게 살아가 는 홍콩인을 무척 닮은 레스토랑 타이핑쿤을 추천해본다.
타이핑쿤 레스토랑지점들 주소 ♣ 센츄럴점 : 中環 士丹利街60號地下 (스탠리 스트리트 펄 오 리엔탈하우스(Pearl Oriental House) 건물 맞은편 전화 : 2899 2780 ♣ 코즈웨이베이점 : 銅羅灣 白沙道 6號. 전화 : 2576-9161 ♣ 침사츄이점: 尖沙咀 加連威老道 40號 그랜빌 거리, 그랜빌 하우스(Granville house) 건물 옆. 전화 : 2721 3559 ♣ 야오마테이점 : 佐敦茂林街19-21號地下 조던지하철 B2출 구. 전화 : 2384 3385/2384 1703 일인당 101 HKD~200HKD 사이, 타이핑쿤 레스토랑 http://www.taipingkoon.com/home.html 참조.
정수태 리포터(ivanjung@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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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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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4일
글로벌어린이재단, 사랑나누기바자회 참석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포상 전달식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하여 방혜자 글로벌어린이재단 아시아지역회장, 이수경 홍콩중문대 전업진수학원 한 국어문화교육원장, 최문욱 홍콩한인회 사무국장이 유 공 포상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12일 주홍콩총영사관 문화관에서 수상자들을 위한 포상 전수식이 개최되었 고, 수상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방혜자 회장은 글로벌어린이재단과 홍콩적십자 한인 여성회 및 한인사회와 홍콩 사회간의 관계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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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 홍콩지부(회장 이명희, 정안숙, 최승원, 박성애, 박영숙 회원 참석)는 서울에서 열린 사랑나누기 바자 한마당에 참석하여 결식아동 및 공 부방 어린이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였다. 바자행사 후 지역 아동센터 공부방 및 소망의 집 장 애아 고아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바자회에는 홍콩, 일 본, 미주 지역 등 80여명의 글로벌 어린이재단 회원들 이 참석하였으며 총 8천 6백 여만원의 판매금이 모금 되었다.
한 공적으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다. 이수경 원장은 한국어 교육 및 전통문화 보급에 힘써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었으며 최문욱 국장은 한인회 제반업무 를 8년간 수행한 공적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 다. 수상자들은 이번 수상이 개인만의 공이 아닌 가족과 재단, 학교 및 한인회 모두 함께 나누는 공로와 기쁨으 로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첼리스트 박시원 듀오 연주회 안내
주홍콩총영사관, 상공회관 건립기금 기탁 주홍콩총영사관이 홍콩한인상공회 회관 건립기금으로 US$1,400을 기탁 하였다. 지난 해 9월 US$2,000을 기 탁에 이은 두 번째이다. 12일, 유공포 상 전달식에 이어 석동연 총영사는 이병욱 상공회장과 신홍우 상공회건 립기금 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였 고, 신홍우 위원장은 감사의 뜻과 함 께 한인사회의 다양한 관심을 부탁하 였다.
주홍홍콩심포니에타에서 활동중인 첼리스트 박 시원의 첼로 듀오(Duo) 연주회가 오는 19일(월) 오후 7시반부터 주홍콩총영사관 5층 문화관에서 개최된다. 비발디, 바하, 오펜바하 등의 명장의 세곡이 연주 되며 홍콩심포니에타 첼리스트 로랑, 홍콩예술대 학원 재학 피아니스트 위니와 협연할 계획이다. 홍콩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에가미의 공연도 함께 할 이번 연주회에 관심있는 교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총영사관 측에서 알려왔다.
글로벌 진학설명회 폭넓은 대학선택과 대비전략을 위해 전문적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여기던 차에 한국의 세한와이즈컨설팅을 초청하여 진학설명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주내용: 재외국민/글로벌전형시, 입학사정관제에 의한 서류심사 확대에 따른 해외에서의 장기적인 준 비전략과 미국/영국/아시아 명문대학 동시지원전략 제시 ◈ 세부내용: 1. 재외국민/글로벌/국제학부전형, 해외고출신 학력평가 포인트 - TOEFL/SAT+AP/IBDP 고득점전략 2. 자기소개서와 비교과활동(Activity) 및 포트폴리오 관계짓기 전략 - How to write -> What to write 3. 미국/영국/아시아/송도글로벌캠퍼스 동시지원전략 - 미래산업과 커리어플랜에 따른 대학 및 전공선택 ◆ 일시 : 10월30일(금)오전10시30분 ◆ 참가신청방법 : 학생이름과 학교 학년을 이메일로 보냄(kimwjm@gmail.com) ◆ 설명회 장소 : 신청한 이메일편으로 추후통지. ◆ 연락처 : (학원)28159019, (김선생)96740247, fax28852199 ◆ 학원주소 : Room1102,11/F., Kornhill Plaza-office Tower(Education Zone), 1 Kornhill Road, HongKong (홈페이지www.knaeducationcentre.com ) ☞ 전과정은 세한와이즈컨설팅팀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설명회외에 개별컨설팅상담은 사전예약요망 - 금요일(30일)오후와 토요일(31일)중 가능한 시간대
● 주최 : 홍콩K학원 ● 후원 : 세한 아카데미 및 세한와이즈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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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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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총영사관 개설 60주년 기념 및 국경일 경축 행사 열려
지난 6일 저녁 6시, 홍콩샹그릴라 호텔에는 전 홍콩행정 수반이자 현 전국정치협상회의 퉁치화 부주석, 핸리 탕 홍 콩특별행정구 정무부총리, 알렉스 퐁 홍콩총상회 사무총 장, 팬시 호 Shun Tak 그룹 사장 등 홍콩정부, 언론 및 방 송 관계자, 경제 및 문화관련 종사자, 한인사회 관계자 및 홍콩주재 외교단 인사를 비롯한 약 300여명이 속속 도착
하였다. 주홍콩총영사관이 마련한 국경일 경축 행사 및 주 홍콩총영사관 개설 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준비되었 기 때문이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가 준비 한 한국관광홍보 사진전을 둘러보았으며 한국의 전통주로 칵테일 리셉션을 즐겼다. 또한 행사장 내에 전시된 한국현
대미술 작품들을 감상하였다. 홍콩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의 대한민국 및 중국 국가 제창 을 시작으로 석동연 총영사와 핸리 탕 정무부총리, 한국국 제교류재단 임성준 이사장의 연설이 이어졌다. 석동연 총 영사는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1949년 5 월 1일 처음 개설한 후 60년의 역사를 이어온 주홍콩총영 사관과 한국의 역사를 소개하고 한국과 홍콩, 중국과의 교 류와 우정을 위해 건배를 제의하였다. 이어 핸리 탕 정무 부총리는 한국과 홍콩의 긴밀한 경제, 무역, 문화의 발전 을 되짚어보고, 주홍콩총영사관의 개설 60주년을 축하하 였다. 이어서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한 피아니스트 조성 진 군의 특별 연주로 분위기는 한층 따뜻해졌다. 2008년 제6회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핑 콩쿠르 우승자인 조성 진 군은 베토벤 소나타, 슈만과 쇼팽의 곡을 연주하여 참 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관광공사, 서라벌 등의 지원 하 에 마련된 잣죽, 수삼생채, 갈비구이, 모둠전, 비빔밥 등과 복분자주, 한과 등으로 구성된 한식 만찬이 준비되어 차례 로 테이블위에 놓일 때마다 보는 즐거움과 맛의 기쁨을 한 층 높였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소장은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선보이면서 외국인 참석자들의 이해 를 돕기도 하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경품추첨, 한국 전통 음식 소개 영상 등을 감상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예 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대한민국 국경일 경 축 및 주홍콩총영사관의 개설 6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하 였다. 한편 9일 마카오 국경일 리셉션이 플로린다 찬 마카오 행정수반 직무대행 겸 행정법무장관 및 약 100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마카오 국경일 리셉션 행사는 200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처음으로 한식메뉴를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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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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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4일
제3회 Korean Day기념, 홍콩한인회 2009 한마음 장터 열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세계한인의 날은 전세계 700 만 한인동포들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 61년의 역사를 가 진 홍콩한인회 역시 이날을 기념하여 지난 10일 홍콩한국 국제학교에‘한마음 장터’ 를 마련하여 축제의 장을 마련 하였다. 늦여름 뜨거운 햇살이 강했지만, KIS 운동장에 마련된 장터에는 웃음과 설레임이 넘치는 듯 했다. 맛있는 분식과 상품들이 진열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었고, 아이들 은 한글의 날 기념 T 셔츠를 입고 더위도 잊은 채 운동장 을 뛰어 다녔다. 강봉환 한인회장은 개막식에서 참석자 모두 함께 즐기 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석동연 총영사와 손상용 한인회고문, 이병욱 홍콩한인회장, 김구환 민주평통지회장 등의 테이 프 커팅식으로 이날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사물놀이단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졌다. 태권도 및 검도시범, 윷놀이 대회등 한국 전통의 문화가 하나씩 선보이면서 한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좀더 많은 홍콩인과 외국인 관람자들이 참 석하여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면 좋았을 텐 데 하는 생각이 들 무렵, 태권도의 발차기를 숨죽여 지켜 보는 외국인 아이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다. 정오부터 시작된 한마음장터에는 서울아산병원의 건강
강좌가 마련되었고,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한인장기 자랑, 변검 공연 및 초청 연예인의 무대가 이어졌다. 개그맨 정종철의 사회로 진행된 한인장기자랑에는 안디 옥 교회의 클라리넷 및 기타 협주, 우재영 군의‘Over the Rainbow' 독창, 홍콩한인성당 공연팀이 최종 결승에 참가 하였으며,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홍콩 주재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노래 세곡을 선보인 홍콩한인성당 공연팀이 우 승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탤런트 겸 가수인 이광기, 가수 원미연의 노래 와 춤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면서 흥겨움을 더하 였고, 내년 세계 한인의 날을 기약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 리하였다.
200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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