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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09년 7월 22일자 (09-26-6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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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09-26-680호

WEDNESDAY JOURNAL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요한복음 14:14 Publisher : Park Bong Chul

수요저널

www.wednesdayjournal.net Editor : Sun Lee Eun Mi

2009년 7월 22일

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년 2월 월 15일 일 창간

Printer : Corporate Press Ltd.

Address : Room 2612-2616, The Metropolis Tower, 10 Metropolis Drive, Hunghom, Kowloon, Hong Kong.

홍콩 Tel. 2891-6172 Fax : 2573-7219 E-mail. sooyo@wednesdayjournal.net

///////////////////////////////////////////////////////////////////////////////////////////////////////////////////////////////////////////////////////////////////// 본지에 실리는 칼럼과 광고는 수요저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홍콩에서 신종플루 추정 사망자 발생

는 37세 필리핀 가정부의 상태 역시 위중해서 생명 보조 장치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폐에 심한 손상이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병원 측은 "일주일의 치료 후에도 심하게 손상된 폐에 전혀 회복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 회복 가능성이 극 히 적다"고 말한다.

신종플루 환자의 항체로 치료약 제조

christian Hospital 전경

추가 사망자 발생 가능성 높아 지난 주 홍콩에서 사망한 필리핀인 선원의 사인이 신 종플루 일수도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실로 판명되 면 홍콩에서 발생한 첫 신종플루 사망자로 기록된다. 홍콩 보건 관계자들은 신종플루가 심각한 합병증을 가 져와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말한다. 사망한 필리핀 선원 은 신종플루와 함께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수퍼버그, MRSA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28일 홍 콩에 도착한 이 필리핀 선원은 6월 30일 화물선과 함께 떠났다가 약 사흘 후 고열과 기침, 가슴통증으로 다시 홍 콩에 와 7월 8일, 루톤지 병원에 폐렴과 급성호흡기 질환 으로 입원했으나 이틀 후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부검을 해봐야 사인이 MRSA인지 신종플 루 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보건 당국은 감기 증상이 있으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가 치료 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망한 선원의 경우 처음 증 상이 나타난 후 다시 홍콩에 돌아와 치료를 받기까지 지 체된 시간이 길었다. 한편, 지난 17일, 신종플루에 걸린 후 중태에 빠진 환 자 중 두 명이 소생 확률이 적다고 홍콩 의료진들이 밝혔 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에 입원 중인 23세 학생의 상태는 16일부터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 고 있다. 담당 의료진은 "환자가 어떤 항생제에도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어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며 우려한다. 유나이티드 크리스챤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

홍콩 보건 당국은 신형독감에 걸렸다가 회복된 환자에 게서 항체를 추출해 바이러스 치료약으로 사용할 예정이 다. 식품보건국은 홍콩대학과 협력해 신형독감 회복 환 자의 항체를 추출해 치료약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 하 고 있다. 현재 유일한 치료약이라 할 수 있는 항생제 타 미플루나 렐렌자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경우 적절한 대 안이 없기 때문이다. 17일 현재,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 의심자를 제외한 중 환자는 7명이다. 이 중 39세 여성은 당초 감기 증상으로 12일 병원의 응급실을 찾아가 기관지 염증을 치료받고 집으로 보내졌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바로 다음 날 다시 병원에 갔다가 입원하게 됐다. 14일까지 신종플루에 음성반응을 보이던 이 여성은 17일에서야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됐으며 산소 호흡기를 부착한 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중 태에 빠진 환자들의 경우 처음으로 증상이 나타나서부터 입원하기까지 걸린 시간이 약 3일~10일 이다. 홍콩대학 미생물학과의 호팍렁 교수는 "회복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된 항체가 치료약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항 생제로 치료할 수 없는 경우에만 마지막 방법으로 사용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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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Poem

심야에 불법 폭주 레이싱을 벌이 는 14대의 차량을 쫓던 경찰이 지나 가던 3대의 택시와 트럭, 자동차를 방패막이로 사용해 이들을 막는 사 건이 지난 14일 새벽 발생했다. 폭주 하던 차량 중 6대가 도로를 막은 이 들 차량을 들이 받았을 때, 차 안에 는 운전자가 그대로 남아있어 시민 의 안전을 도외시했다는 비난이 빗 발치고 있다. 지난 13일 새벽, 경찰은 청샤완과 웡타이신에서 20여대 넘는 폭주 차 량들이 레이싱을 벌이고 있다는 신 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 찰은 청콴오 터널을 빠져나와 쿤통

으로 향하는 10여대의 폭주 차량을 새벽 2시경 발견했다. 경찰은 쿤통 페리 부두 근처에 이들을 막기 위한 블록을 설치하기 위해 3차선 고속도 로를 막고 지나가던 차량들을 세웠 다. 26세의 트럭 운전사는 경찰차가 갑자기 자신의 차량을 가로 막고 서 더니 차를 세우라고 명령했으며 뒤 에 오던 택시와 자가용이 갑자기 선 트럭을 피해 급정거를 하다가 거의 들이받을 뻔 했다고 말한다. 경찰은 이들 차량을 경찰차 앞에 세워 경찰차를 보호하기 위한 쿠션 처럼 사용한 것이다. 트럭 운전사는 자신의 차가 컸기에 망정이지 작았

더라면 폭주 차량에 들이받혀 완전 히 박살났을 것 이라고 말한다. 경찰차 보호용 바람막이로 사용 된 택시 중 한 대의 운전사는 자신의 차가 크게 망가졌다며 "마치 우리 차 를 에어백처럼 사용하는 것은 절대 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분개했 다. 폭주 차량 중 다섯 대는 경찰이 설치한 블록에 걸려 이 중 세 대가 충돌한 후 유턴해 달아났으나 라구 나 시티 근처에서 차가 망가져 잡혔 으며 나머지 7~8대는 도로를 막아 선 차를 지그재그로 피해 달아나거 나 유턴해 오던 길을 되돌아 달아나 버렸다. 경찰은 다섯 명의 폭주 차량 운전 자를 체포했다. 이 사고로 4명의 폭 주 차량 운전자, 도로 블록으로 사용 된 택시의 운전사, 두 명의 경찰관과 폭주 차량에 동승하고 있던 여성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택시 업계는 경 찰이 운행하던 택시를 세워 폭주차 량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로 이용하 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오래 된 관행이었다면서 그러나 반드시 중지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찰 은 다음 날,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왕복 버스비가 포함되어 있다. 광저 우 시민들에게 한정된 이 상품은 정 상 가격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올해 초 디즈니랜드는 성인의 일일 입장 권 가격을 350달러, 11세 까지의 아 동 입장권 가격을 250달러로 올린

바 있다. 홍콩 거주민도 여행사를 통해 약하면 주중에 할인된 가격으로 즈니랜드를 갈 수 있다. 이번 광저우 프로모션은 많은 법의원들이 이 패키지에 반감을

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즈니 랜드 확장을 위한 재원 마련의 한 방편으 로 입법국이 승인한 것이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오는 2045년 이 될 때까지 손익분기점을 돌파하 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밤의 도로 활주극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혼자 갑자기 여행을 떠난다. 누군가에게 살아 있을 이유를 준다. 악어 입을 두 손으로 벌려 본다. 2인용 자전거를 탄다. 인도 갠지스 강에서 목욕한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 누군가의 발을 씻어 준다. 달빛 비치는 들판에서 벌거벗고 누워 있는다. 소가 송아지를 낳는 장면을 구경한다. 지하철에서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보낸다. 특별한 이유 없이 한 사람에게 열장의 엽서를 보낸다. 다른 사람이 이기게 해준다. 아무 날도 아닌데 아무 이유 없이 친구에게 꽃을 보낸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 데인 셔우드

홍콩 디즈니랜드, 광저우에 입장료할인 판촉

홍

콩 디즈니랜드가 여름 프로모션으로 지난 18일부터 광저우 시민들에게 하루 관광상품을 78위안(88달 러)까지 가격을 낮춰 판매를 시작했다. 이 가격에는 홍콩 디즈니랜드 일일 입장권과 홍콩-광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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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디 입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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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도로변 대기오염 4년 동안 6배 심해져

홍콩의 대로변 대기오염이 4년간 크게 나빠졌다. 도로변의 대기오염 측정소 기록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오염 수치는 평균 6배 이상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센추럴과 코즈웨이베이, 몽콕의 측정소는 '오염도가 매우 높음'으로 표시되는 지수 100이상이 1.066시 간 기록됐는데 지수 100은 심장 질 환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 게는 직접적인 위험이 있는 수치이

다. 그러나 도로변 대기 오염 측정소 의 오염도가 크게 높아진 반면, 건 물의 옥상에 설치된 일반 대기 오염 측정소의 오염 수치는 오히려 절반 으로 낮아졌다. 홍콩 전역 13곳에 일반 대기 오염 측정소가 있는데 이 것들은 지상 11~25미터 높이의 건 물 옥상에 설치되어 있다. 대로변 오염 수치가 높아지고 옥 상에서 측정된 오염 수치가 낮아진

올해 첫 태풍, 홍콩에 상륙 올해 첫 태풍이 지난 19일 새벽 홍콩을 지나갔다. 홍콩 기상청은 태 풍 몰레이브가 지난 19일 새벽 1시 30분경 홍콩 동북동 방향 70km 지 점에 위치했을 때 태풍 9호에 적색 폭우 경보를 내렸다.

18일 오전8시경부터 세력을 키우 기 시작한 몰레이브는 저녁 무렵이 되자 시속 140km에 이르는 강한 바 람을 동반하기 시작했다.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옹핑 케이 블카와 컨테이너 터미널이 18일 오

것은 그 동안 홍콩 대기오염의 주된 원인의 하나로 지적되어 왔던 광동 지역의 대기오염 영향이 줄어들었 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상 전문가들은 광동지방이 그 동안 공해배출 산업을 정리해온데 다 최근 경기 한파로 많은 공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대기오염이 지역 적인 문제라기보다는 홍콩 자체의 가스 배출로 인한 문제가 됐다고 지 적한다. 즉, 홍콩의 늘어난 자동차 와 버스 등에서 내뿜는 공해 물질이 오존과 결합해 심한 대기 오염을 만 들어낸다는 것이다. 홍콩에는 현재 63만6천 대의 자 동차와 버스, 트럭이 있는데 2005년 말에 비해 5.7퍼센트 늘 어난 것이 다. 차량이 내뿜는 오염 물질과 함 께 좁은 도로에 높은 빌딩이 솟아 있어 대기 오염 물질이 분산될 수 없는 것도 홍콩의 거리 오염 지수를 높이는 원인이다.

후부터 운행을 중지했다. 외곽도서 지역으로 운항하는 페 리와 선전으로 가는 배편도 자정을 기해 모두 운항 중지됐다. 몰레이브가 오기 전 홍콩은 찜통 더위로 몸살을 앓았는데 도심에서 는 34.4도, 튄문에서는 37도를 기록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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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도 은행수수료는 인상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시중은행들이 수수료는 올 리고 고객에게 돌려주는 이자는 최소한으로 줄였다. 은행들 이 수수료를 올리는 방법은 다양해서 계좌를 개설하는데 드 는 예금액 하한선을 올리거나 계좌 잔액이 일정액 이상 떨어 지는 경우 수수료를 청구하는 방식 등이다. HSBC의 경우 계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 금액을 지난 2006년에는 500달러로 책정했다가 올해에는 이를 2천 달러 로 올렸다. 또 시중 23개 은행 중 다섯 개 은행이 계좌 잔액과 상관없 이 수수료를 매기지 않았던 2006년에 비해 올해에는 수수료 를 부과하지 않는 은행이 3개(총힝, 시틱카와, 퍼블릭 뱅크)에 불과했다. 현재는 대다수 시중 은행에서 계좌 잔액이 5천 달러 미만으 로 떨어질 때 25~20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또 사용하 지 않는 계좌에 대한 은행 수수료를 매기는 은행도 늘어났다. 특히 HSBC와 항생, 씨틱 카와, 교통 은행 등은 이런 계좌에 대한 수수료를 지난 3년간 두 배로 올렸다. 수수료는 거침없이 올리는 반면,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 는 데는 더없이 인색하다. 현재 홍콩 시중은행들의 월 이자율 은 0.001퍼센트~0.2퍼센 트이다. 1만 달러 이하의 예금에 대해서는 이자를 전혀 지 급하지 않는 은행이 3개, 5 천 달러 미만의 예금에 이 자를 지급 하지 않는 은행 이 4개이다. 또 은행들은 지난 3년간 지점 수를 줄 여 고객 서비스를 도외시 한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중국은행과 HSBC, 항생은 행이 축소한 지점 수는 홍 콩에서 62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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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망은 밝아졌으나 소비는 여전히 주춤 전 세계 금융 경색이 시작된 지 6개월 이상이 지난 지금, 홍콩 시 민들이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이 전보다는 덜 비관적인 경향을 보 였으나 여전히 허리끈은 졸라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티대학이 분기별로 조사하고 있는 중국인 소비 심리 지수가 올해 2/4분기에 는 지수 200에서 87.5로 나타났다. 올해 1/4분기에는 78.8, 지난해 4/4분기에는 77.3이었다. 지수가 여전히 100밑을 돌아 소 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아직은 회복 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나 점차 회 복되는 기미가 있는 것으로 해석 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가구의 저축률 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특히 초점 이 되는 것은 미국의 가계 저축률 인데 이는 중국과 홍콩을 비롯해 주로 아시아 시장에서 물건을 사 들이는 이들의 소비 심리가 얼마 나 되는지를 알아보는 척도가 되 기 때문이다. 미국의 가구 저축률은 지난해 4 월 0이였던 것이 올해 5월에는 6.9 퍼센트로 14년 반 만에 최고의 수 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어려운 경 제 상황 속에서 불안한 미래를 대 비하기 위해 모두 소비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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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화점‘유화’50년 만에 센추럴 지점 폐업 한 때 홍콩의 가장 큰 중국계 백화점이었던 유화 중국 상품 백 화점이 센추럴의 지점을 접음으 로써 이제 조단의 본점만 남게 됐 다. 홍콩에 사업을 시작한 지 50 년이 되는 유화는 홍콩의 중국 반 환 이전 홍콩에서 중국과의 유대 관계를 강하게 나타냈던 쿤통의 실버극장을 문 닫은 데 이어 이번 에 백화점 센추럴 지점도 영업을 그만두게 됐다. 유화는 지난 6개월 동안 캔톤로드에 위치 한 침사추이 지점을 포함 해 두 개의 백화점 지점을 영업 부진 때문에 폐업했었다. 지점의 폐쇄를 앞두고 업장 정리 세일에 들어간 유화에는 싼 값에 물건을 사려는 사

람들이 많이 몰렸다. 중국 약품은 15퍼센트 이상, 가죽과 모피제품은 40퍼센트 이상 할 인된 가격에 팔렸다. 유화를 이용해 왔던 홍콩 시민들은 "믿을 수 있는 중국약품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었는데 문을 닫게 되어서 참 아쉽다"고 말했

다. 부모에게 선물할 속옷을 사러 온 한 부부는 "여기서는 중국 약 재 등 다른 현대적 백화점에서 살 수 없는 물건들을 살 수 있다. 그 러나 지금 우리가 산 속옷들처럼 상당수 중국 제품은 유행에 뒤떨 어진 것이어서 요즘 세대들은 아 마도 이런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 이고 그러니 영업이 잘 되었을 리 가 없다"고 말한다. 유화는 센추럴의 퀸즈로드에 있다가 재개 발 때문에 데부로드로 옮기면서 사람들의 접 근이 이전보다 어려워져 영업이 쉽지 않았다 고 말한다. 한때 홍콩에 지점이 6개나 있었 던 유화는 이번 센추럴 지점 폐쇄로 이제 조 단에 단 한 개만을 남겨놓게 됐다.

김정일 손자, 마카오 <비>콘서트 장에 나타나 마카오에 현재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진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의 14세 손자가 마 카오에서 열린 비 콘서트 장에 나타났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한국의 조선일 보를 인용, 보도했다. 외국에 철저하게 문을 닫고 국제사회에서 은둔하고 있는 북한에서는 음성적으로 남한 의 대중 연예 문화가 침투해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김정일의 손자는 지난 6월 27일, 홍콩과 마카오에서 살고 있는 한국 출신 중학교 친 구 다섯 명을 초대해 '아시아의 팀버레이크'

라고 일컬어지는 한국의 인기 가수 비의 콘 서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는, 마카오에 살고 있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한국인의 말을 빌어 이들이 특석에서 공연을 봤으며 미화 1,400달러의 공연 티켓 값은 모두 김정남이 지불하고 아 들에게 친구들을 초청하도록 허락했다고 보 도했다. 북한의 국영 언론은 서방의 제국주의 문물 이 자국의 문화와 사상을 파괴한다고 종종 강도 높게 비난하고 있지만 한국의 tv드라마 나 영화, 가요 등 대중문화는 음성으로 입수

된 디스크를 통해 북한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일 본인도 제임스 본드 모든 시리즈를 포함해 2만 장이 넘는 영화를 개인 영화관에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때 김정일의 후계자로 알려졌던 김정남 은 지난 2001년 도쿄 디즈니랜드에 가짜 여 권으로 입국하려다 적발된 이후 급격하게 아 버지의 총애를 잃었고 동생인 김정운이 후계 자로 지목되기 시작한 지난 5월부터는 마카 오로 쫓겨나 생활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조선일보를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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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학원계의 스타 강사, 학원이적 손해배상금 8백만 달러 판결 한 때 이름만으로 7천명의 학생들을 몰고 다녔던 홍콩 학원계의 스타강사 가 소속 학원과의 계약 불이행으로 전 학원 측으로부터 고소당해 법원에서 8 백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 다. 이 판결과 관련해 홍콩 스타 강사들 의 소득이 세인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사교육에 목을 매는 홍콩 학부모들 덕에 학원계에서 이름난 몇몇 스타 강 사들의 소득은 한 달에 1백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일반 중고 등학교 교사의 월급은 최고 6만8천915 달러, 초등교사의 월급은 최고 5만2천

815달러이다. 이번에 소송에 걸린, K Oten 으로 알 려진 영어강사 판씨의 경우, 고소를 한 킹스 글로리 학원에서 일할 때 2006년 3월 10일부터 4월 24일까지 불과 두 달 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265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사와 학원 측은 수수료를 대부분 40퍼센트에서 책정하는데 판씨의 경우 한 때 학생이 7천명까지 늘어나는 등 유명세를 누리자 본인의 몫을 65퍼센 트 까지 올리기도 했었다. 사교육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

헬리콥터로 통학, 동영상 유포 교통 체증이 심각한 중국의 대도시 에서 통학을 해야 하는 일이 대부분 학 생에게는 힘든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 만 부자 아버지를 뒀다면 얘기는 달라 진다. 최근 중국의 인터넷에서는 동관 의 한 고등학교에 하얀색 개인용 헬리 콥터가 내리는 짧은 동영상이 많은 조 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학교의 운동장이 내려다보이는 건물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것이 명백 해 보이는 15초의 이 짧은 동영상은 최 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의 극 명한 빈부차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동영상에서 하얀 헬리콥터가 교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학교의 잔디 운동 장에 내리면 한 학생이 헬기에서 내려

교실로 향하고 헬리콥터는 떠난다. 학교는 동관의 텅화고등학교로, 학 교 측은 이 동영상이 2007년에 촬영되 었으며 동영상에 보인 학생은 이미 졸 업해서 학교를 떠났다고 말했다. 광저우일보는 학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학생은 동관의 부유한 가정 출신으로 아버지는 이 지역의 성공한 기업가이다. 교통체증이 심각해 아버

런 수입을 얻는 스타 강사는 홍콩 전체 에 스무 명 남짓이다. 한 달에 400달러 를 내는 강좌를 5천명 학생이 등록하고 이를 학원 측과 반반씩 나눈다면 한 달 에 1백만 달러의 수익은 거뜬하다는 말 이다. IT 기술의 발달로 비디오 강좌를 만 들 수 있게 된 것이 스타 강사들의 수익 을 올려준 일등 공신이다. 이 전에는 아 무리 학생을 더 받고 싶어도 시간과 장 소의 제약이 있어 불가능했던 것이 이 제는 라이브 동영상으로 인터넷을 통 해 수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가 아들을 헬리콥터로 데려다 준다 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학교 출신 학생에 따르면 이 학교는 동관에서 부 자로 이름난 사람들이 자녀를 보내는 학교이다. 이 학교의 수업료는 연간 20 만 위안(22,700달러)으로 중국의 대도 시에서 사는 대부분 사람들의 연봉보 다 많은 금액이다. 동관의 학생이 뉴스 에 오르내리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동관의 중학생 3 명이 불법 농구도박에 돈 내기를 했다 가 116만 위안을 잃은 사건이 있었다. 중국에 부호들이 늘어나면서 헬리콥 터 같은 사치품이 이들에게는 거의 필 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중국 최고의 부호 들 동향을 알아보는 잡지<후런 리포트> 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중국에서 무려 82만5천만 명이 1천만 위안 이상의 재산 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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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로고에 먹칠한 행위 예술가, 670만 달러 벌금형

세계 유명 브랜드를 얼룩지게 벽에 그리는 것으 로 유명한 프랑스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브스가 홍콩에서도 센추럴 건물에 로고가 번진 샤넬 사인 을 그리다가 지난 13일 새벽 3시 30분 경 다른 일 행 3명과 함께 체포됐다. 경찰은 32세의 서양인과 27세, 26세의 홍콩인 두 명인 일행 3명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 13일 새벽, 챠터하우스 근처에 주차 된 밴에서 내린 남자가 벽에 칠을 하고 있다는 신 고를 받고 곧바로 출동해 이들을 체포했다. 제브스 를 초청한 아트 스테이트먼트 갤러리의 도미니크 페르거 사장은 "제브스가 이전에도 베를린 뉴욕, 파리 등에서 이 행위를 했었고 잘 지워지는 수성 페인트를 사용했는데 무엇이 그렇게 요란법석을 떨 만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제브스의 이전 타겟은 맥도날드, 입셍로랑, 샤 넬이었으며 엉망이 된 로고를 그리는 것은 자신의 붓으로 이런 강력한 경제적 상징 브랜드도 녹아내 리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어서라고 설명한 바 있다. 챠터하우스를 소유한 홍콩랜드 측은 건물 안에 국제적 브랜드인 아르마니는 있지만 정작 샤넬 브 랜드는 입점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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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사태 주동자에 ‘사형’내릴 듯 지난 7월 5일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발 생한 우루무치 사태에 대한 중국정부의 사 법적 심판이 최고형인 사형도 불사할 것으 로 보여진다. 주동자 심판을 위해 100여명 의 위구르인 검사들이 대거 나서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자에서 법학 자인 궈융후이 신장 자치구 당위원회 부비 서장의 말을 인용해 시위 가담자들이 약 20여개의 법을 위반했으며 이들을 엄중 처 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위구르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약 3천여 명이 가담한 우루무치 유혈사태로 인해 192명이 사망했고 1천721명이 부상당했 다. 중국 당국은 12명의 위구르인을 사살 했다고 시인했다. 중국 당국이 우루무치 사태 주동자와 적 극 가담자를 처벌할 법적근거는, 국가안전 침해죄, 공공안전침해죄, 인신 및 민주권 리침해죄, 재산침해죄, 사회질서방해죄 등 5개로 나뉘지만 이를 더 구체적으로 나열 하면, 국가분멸 및 선동죄, 무장폭력, 방화, 테러행위, 고의살인, 고의상해, 민족감정선 동, 강도 및 절도, 기물파손, 공무집행방회, 사회질서혼란 등 20여 가지의 죄목에 해당 된다. 이렇게 볼 때, 최고형인 사형이 언도 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미 이번 사태와 관련 해 혐의자 1천400여명에 대한 1단계 수사 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구 속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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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식인들, 온라인에 우루무치 관련 성명서 올려 “한족 제일주의 경계해야” 우루무치 사태를 중국정부와 다른 시각 으로 보는 중국 지식인 158명이 온라인에 위구르족 경제학자 일함토티(사진. 39세) 을 석방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올리자 이 에 동조하는 네티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신문 15일자에 따르면, 작가 왕 리슝을 비롯한 중국의 지식인 158명은, 이 성명을 통해, 위구르족 분리주의도 문제지 만 한족 제일주의도 문제라며 중국정부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민족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 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에서 위구르족을 비난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대 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동조해 위구르 분리주의자들을 테러분자로 몰아붙이며

이라는 식으로 전개될 것에 대해 정부에 경고했다. 우루무치 사태의 배후로 지목되 었던 일함 교수는, 지난 8일 자정께 친구 에게 전화를 걸어 마지막 안부를 전한 이 후 행방이 묘연해 중국 당국에 구금된 것 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지식인들의 온라인 성명을 본 네 티즌들은 하나 둘 이에 동조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의 문 ▲ 위구르족 경제학자 일함토티 제는 민족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 문제” 중국정부의 단호한 대처에 지지하고 있는 라는 글을 올리는 네티즌이 있는가 하면 공포분위기에서 이뤄진 용감하게 이뤄진 한족들의 공격적인 민족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일이다. 중국 당국이 지신들을 가두고 인터넷을 이들은 성명에서, 일함 교수는 민족화합 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소수민족 지식인이 봉쇄해도 지식인과 네티즌들의 민주화 요 라며, 지식인조차 적으로 만든다면 중국의 구를 원천봉쇄하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소수민족 정책은“노예가 아니면 모두 적” 보인다.

중국계 미국인들, 대거 정계 진출 중미 관계에 긍정적 영향 미칠 듯 중국계 미국인인 게리 로크 미국 상무 장관과 스티븐 추 미 에너지 장관이 지난 14일 중국을 방문했다. 오바마 정부의 화 교 장관들인 이들을 중국에 보내 중미간 의 정책을 논의하는 것은 오바마의 속이 들여다보이는 동시에 가장 안전한 정책으 로 보인다. 중국인들 역시 이들 미국 장관 의 중국방문에 큰 관심을 가졌다.

미국에서 화교의 파워가 점점 커지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화교들의 정 계진출이 두드러진다. 부시 정부의 각료 였던 일레인 차오 노동장관을 비롯해 오 바마 정부의 게리로크와 스티븐 추가 대 표적 인물이지만 이 외에도 백악관에 2명 의 보좌관이 중국계이다. 크리스 루 내각 담당 비서와 크리스티나 천 공공연락실장

이 그들이다. 이 들은 오바마 대 통령 가까이에 서 눈과 귀의 역 할을 담당하면 서 미국의 대중 국 정책에 직간 ▲ 스티븐 추 접적으로 긍정 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5선 의원인 데이비드 우 하원의 원, 국토안전부의 수석 법률고문인 이반 퐁, 월넛시 시장에 당선된 쑤왕수 등도 미 국 정계에서 영향력 있는 화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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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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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계의 두 별, 같은 날 별세 대학자들의 장수비결 뒤에는 국가의 보살핌 지난 11일, 중국의 국보급 학자 둘이 같 은 날 타계했다. 중국 국민들은 물론 지도 자들도 이들을 애도하고 명복을 빌었다. 베이징대의 상징이었던 지셴린(季羨林) 명 예교수와 중국 국가도서관의 런지위(任繼 愈) 명예관장이 바로 그들이다. 지셴린 교 수는 향년 98세였고 런지위 관장은 향년 93세였다. 지셴린 교수는 고대 인도 언어와 문화에 정통한 동방학자, 국학대가, 불교학자, 역 사학자로 유명하고, 런지위 관장은 마오쩌 둥(毛澤東)으로 부터 '세상에 드문 인재(鳳

毛麟角)'라는 칭찬을 들은 석학이었다. 연합뉴스는 같은 날 타계한 중국의 두 석학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 대학자들의 장 수 비결에 대한 내용도 같이 다루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난징 (南京)대학의 정지(鄭集) 명예교수가 109 세이고, 중국어 현대발음 표기법을 개발한 언어학자 저우여우광(周有光) 선생이 104 세이다. 이미 타계한 학자들 중에도 장수 한 분들이 많다. 95세에 타계한 20세기 중 국의 대표적 철학자 펑여우란(馮友蘭)도 장수한 학자로 꼽힌다.

청소년에게‘전기쇼크 치료법’금지령 최근 중국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전기쇼크 치료법이 중국 당국에 의해 금지 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14일자에 따르면, 중국 위생부가 전기쇼크 치료법의 위험성 을 인정해 이를 전면 금지시켰다. 전기쇼크 치료는, 머리에 전기 자극을 주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면 머리가 맑아지 고 특히 인터넷에 중독한 청소년들이 중독 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 하면서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었다. 그러나 전기쇼크 치료법은 의학적 근거 가 없고 임상연구 사례가 없어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고 효용성도 불확실한 것으로

▲ 楊永信 알려졌다. 중국 위생부는, 그러나 이 치료법이 꼭 필요한 경우 관련기관에 승인을 받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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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직접 인터뷰 하기도 하고 소 식통을 통해 전해 듣기도 한 바에 따르면, 중국 대학자들의 장수비결은,‘자신의 세 계에 몰두하며,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소 식(少食)을 하며, 엄격한 자기관리’ 가 공통 분모를 이룬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 덧

붙여 국가의 배려도 적지 않은 큰 몫을 한 다. 중국 국가가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 대 해 정년퇴직 이후에도 생활은 물론 건강 등을 세심하게 보살펴 걱정 없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수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환자에게 선택 권을 주도록 조치했다. 전기쇼크 치료법을 개발한 산둥의 양융 신(楊永信)은 약 3천명의 청소년들이 이 치료법을 통해 완치됐다고 주장하며 전기 쇼크 치료법을 인터넷 중독 치료법으로 공 인해줄 것으로 당국에 요청했었다. 그러나 이 치료를 받았던 상당수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문에 가 까운 학대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의학 전 문가들은, 전기쇼크가 극도의 우울증 환자 에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치료법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를 청소년들에게 가하는 것 은 인권침해라고 까지 말했다.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인터넷 중독에서 헤어나려면 적 절한 인성교육과 사회적응 훈련이 필요하 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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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결’과목 교육과정에 포함 중국정부가 중화주의 교육을 강화하려 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17일자에 따르면, 그 동안 초중고교에서 정치 과목의 일부 로 다뤄지던 민족단결 교육이 별도의 과 목으로 독립된다. 중국 교육부와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민족단결’ 이란 과목을 교육과정과 입시 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전국의 직업 학교에서도 이 과목이 정식으로 교육된 다. 이번 조치는 중국정부가 신장 위구르 자치구 유혈사태와 티베트 사태를 겪으 면서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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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허난(河南)성에서 최근 방사능 물 질이 유출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주민들 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최근 허난성 카이 펑(開封)시 치(杞)현의 한 방사능 물질 취 급공장에서 방사능 물질인 '코발트 60'이 누출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난 17일 주민 수만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7일 치현 에 있는 한 방사능 취급 공장에서 농작물 에 방사성 물질을 투사하는 작업을 하던 중 코발트 60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했 다. 국가환경부가 전문가를 파견해 방사능 검측을 실시한 결과, 유출되지 않은 것으 로 확인됐다. 그러나 13일부터 일부 지역 인터넷 사 이트에 방사능 유출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환경 당국은 16일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발 표했다. 하지만, 지난 17일 "치현에서 핵

중국증시가 세계 시가총액 2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지난해 1월에 일본을 앞질러 잠시 2위 자리를 차지하다 빼앗겼던 자리 라 의미가 더 크다. 중국은 경제회복 속도가 빨라진 틈을 이 용해 전방위적으로 일본을 압박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의 증시 시가총액 은 지난 15일 기준으로 3조2천100억 달러 를 기록해 3조2천억인 일본을 근소한 차 이로 제쳤다고 밝혔다. 1위인 미국의 시가 총액은 10조8천억 달러이다. 중국 증시는 2007년 최고점을 찍고 곤 두박질치다가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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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유출 루머에 허난성 주민들 긴급 대피 '소동' 환경보호국 "유언비어 믿지말라" 발표

▲ 방사능물질 유출됐다는 소문이 퍼지자 허난성 주민들이 경운기와 마차 등을 동원해 긴급 대 피하고 있다

물질이 유출돼 여러 명이 숨졌다"는 소문 으로 확대됐고 "과학자들도 놀라서 비행기 를 타고 서둘러 도망갔다. 이제 앉아서 죽

는 것을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다"는 댓글 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이어 "조만간 핵 물질이 폭발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지면

중국 증시 시가총액, 일본 제치고 2위 먼저 경기회복을 보이며 빠르게 회생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올 들어 75퍼센트 가 올랐으며 선전성분지수도 95퍼센트 증 가했다. 세계 증시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 이다. 홍콩의 한 경제전문가는 중국의 경제파 워로 인해 A주 시장이 아시아증권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하는 동시에 중국의 경 제규모가 올해 안에 일본을 따라잡지 못하 더라도 2010년에는 세계 2위로 올라서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 다. 일본 경제의 침체가 골이 깊은 반면 중 국은 이미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 문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일본이 2011년까 지 디플레이션 상태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 다며 일본의 올 경제성장 전망치를 마이너 스 6퍼센트로 내다봤다. 중국의 기업들 역시 시가총액 기준으로 일본기업들을 압도하고 있다. 중국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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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 시작했다. 주 민들은 승용차는 물론 경운기와 마차까지 동원해 대피에 나섰으며, 이 때문에 치현 주변도로가 피난행렬로 마비되는 사태까 지 발생했다. 카이펑시 환경보호국은 17일 오후 5시 치현 정부와 함께 "코발트 60이 통제된 상 태에 있으며, 아무런 위험이 없으니 유언 비어를 믿지말라"는 내용의 긴급성명을 발 표했다.이에 저녁 8시에는 치현의 현장이 지역TV방송에 출연해 코발트 60 누출설 은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저 녁 9시 카이펑시 정부가 긴급 기자회견을 여는 등 사태 진정에 나섰다. 신화통신은 18일 오전까지 대피했던 주 민들이 대부분 집으로 돌아왔으며, 사태가 진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인터넷상에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 린 5명을 긴급 체포했다. (기사제휴-노컷뉴스 jmkim@cbs.co.kr)

기업인 페트로차이나는 3천741억1천만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해 일본의 1위 기 업인 도요타 자동차를 눌렀다. 도요타 자 동차의 시가총액은 페트로차이나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한 1천268억5천만 달러이다. 중국의 2위 기업인 공상(工商)은행도 일 본의 시가총액 2위 기업인 미쯔비시 보다 4배나 많다. 일본의 경제침체가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 반면 중국은 내수경기 활성화 및 증시의 상승으로 인해 세계 경제 2인자 의 자리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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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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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과 인도가 달 탐사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03년 유인우주선 비행에 성공한 이후 2007년에는 탐사 인공위성인‘창어 (嫦娥) 1호’ 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바 있다. 현재 3단계로 진행되는 중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는 향후 우주인 달 탐 사 및 우주기지 건설을 위한 준비를 위해 달 탐사선의‘달 착륙' 및 ’ 귀환 ‘ 임무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체 계 획 달성에 약 20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3년 중국이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후 인도도 유인우주선 계획을 수립한 바, 인도 총리는‘달 궤도탐사에는 중국에 뒤졌지만 달 착륙은 중국에 앞서겠다’ 는 목표를 밝히고, 우주사업에 25~3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문회보 7 월20일자) ▶ 민간의 소외계층을 지원해 오던 베이징의 비정부기 구(NGO)인 Gong meng(公盟)이 7.18 당국으로부터 운영 중단지시를 받았으며, 동 NGO의 대표는 7년 징역을 선 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동 NGO의 대표는 중국 당국이 '무등록 기관 운영'을 이번 조치의 근거로 내세우고 있지 만 사실상 자신들이 '양심적인 일'을 했기 때문일 것이라 고 주장한다. 2003년 창립한 Gong meng은 비영리 공익 기관으로, 민권운동 변호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중국 내 법학자와 경제학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동 단체는 그간 멜라민 분유사건 등 굵직굵직한 사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해온 바 있으며, 최근에는 그린댐(Greem Dam, 웹 필 터링소프트웨어) 장착에 관해 법률 의견을 제시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신보 7월18~19일자) ▶ 국제결산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위안화의 실질실 효환율은 115.85로써, 전월 대비 3.04% 평가절하 되어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금년 상반기 동 안 총 4.41% 평가절하 된 것으로 나타났다. (※ 실질실효 환율: 명목실효환율에 자국과 교역상대국 간 물가수준 차

뉴스 이삭 줍기

▶ 광저우(廣州)시에 불법체류 중이던 나이지리아 인 1명이 공안의 단속을 피해 건물에서 뛰어내리다 큰 부상을 입은 사건으로 아프리카계 출신 흑인들 200여 명이 현지 파출소에 모여 항의한 것으로 알려 졌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현재 광저우시 거주 중인 아프리카인은 2만여 명으로, 매년 30~40%씩 증가하 고 있다. 게다가 불법 체류자까지 합칠 경우 20만 명 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명보 7월16일자) 이를 고려함으로써 자국 통화의 대외가치와 상대적인 구 매력을 나타내는 지표. 100 이상 이면 자국의 가격경쟁력 이 상대국에 비해 강화된 것을 의미) 2009년 2월 위안화 의 실질실효환율은 126.09였다. (홍콩경제일보 7월18일 자) ▶ 오는 10월 1일부터 조셉 얌의 뒤를 이어 노만 찬 (Norman Chan)이 홍콩통화국장을 맡게 됐다. 임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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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이며, 첫 해 급여는 750만 홍콩불로 조셉 얌 보다는 32% 적은 수준이다. 노만 찬은 취임 이후 가장 우선시 할 업무로 통화와 은행시스템의 안정 유지, 홍콩의 경쟁력 향상, 위안화 업무 심화 등을 꼽았다. 아울러 정부와의 긴 밀한 관계가 홍콩통화국의 독립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국제금융허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인민은행 대변인, 스탠더드 차타드의 행정총재 등 은 홍콩통화국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홍콩 양 지역의 금 융 협력이 보다 심화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노만 찬이 금 융시장과 은행의 관리감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으므 로 홍콩통화국 총재직으로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홍콩경제일보 7월 18일자) ▶ 7월 16일 타이완 가오슝(高雄)시에서 개최된 제8회 월드게임(World Games)에 중국이 7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였으나, 선수단 입장식에서 중국대표단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국제대회에 타이완 총통이 직접 참석한 것 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당국은 마 총통이 개막을 선포 하는 자리에 중국선수단이 참석할 경우 '국제무대에서 마 총통을 인정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개막 식을 보이콧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신 보 7월17일자) ▶ 중국 중앙정부가 중국 본토 주민의 홍콩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를 이용한 타이완 관광을 허용키로 하면서, 이탈리아의 Costa Crociere S.P.A 는 내년부터 홍콩과 타 이완을 왕복하는 15편의 정기 크루즈 노선을 개설하고, 내년 1월 31일 첫 출항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루 즈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연인원 5만 명에 달하고, 중국 본토 관광객이 이 중에서 8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 다. (명보 7월17일자) 주홍콩총영사관이 제공하는 <홍콩·중국 관련 홍콩언 론 보도>에서 발췌 요약한 내용입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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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홍콩, 동아시안게임 개최로 스포츠용품 시장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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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푸마, 리복(아디다스 인수), 미즈노, 엄브로 등의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중이다. ■ 틈새시장을 공략한 홍콩 스포츠용품 대부분의 홍콩과 중국 브랜드는 낮은 인지도로 점유율 이 매우 낮은 편이나 일부 회사는 외국 브랜드가 장악하 지 않은 틈새시장을 공략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예 를 들어, 캠핑용품 제조사인 Nikko와 윈드서핑 돛을 제조 하는 Neil Pryde는 홍콩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 응을 얻고 있다. ■ 중국, 최대 스포츠용품 수입국

홍콩은 오는 12월 역대 최대 규모 동아시안게임을 개최 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스포츠용품 시장 확대가 기대된 다. 홍콩은 전통적으로 아시아 스포츠용품 제조 및 무역의 중심지로 각광받으며, 중국의 스포츠산업 성장과 광동성 주변 대규모 스포츠행사 개최로 시장규모는 한층 커질 것 으로 전망된다. 2010년 12월에는 광저우에서 아시안게임 이 개최되고, 2011년 8월에는 선전에서 유니버시아드 대 회가 열린다. 다시 한 번 스포츠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 홍콩 스포츠용품 시장규모 106억 달러 홍콩 스포츠용품 시장규모는 2008년 기준 106억 달러 로 수출이 59억 달러, 수입이 47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2008년 세계 경기침체로 대부분 산업이 마이너스 성장을 할 때 홍콩 스포츠용품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약 3% 성장 했다. ■ 의류, 신발, 기타용품 시장으로 구분 홍콩 스포츠용품시장은 크게 의류, 신발, 기타용품 3가 지로 분류된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기 타 스포츠용품으로 전체 스포츠용품 시장의 68.40%를 차 지한다. 이 외에 스포츠의류가 24.83%, 스포츠신발이 6.77%를 차지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2008년 기준 스포츠용품 케이스가 28.7% 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골프용품과 여성용 수영복 이 각각 16.5%, 6.9%로 그 뒤를 잇는다. 특히 골프용품은 최근 수년간 약 14% 증가율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 세를 보이고 있다. ■ 스포츠용품과 IT와의 만남 최근 나이키에서는 운동화에 MP3 플레이어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을 부착한 제품(i-Gallop)을 개발했으며, 아이팟 을 꺼내지 않고 컨트롤할 수 있는 가방(i-pack)이 출시됐 다. 또한 착용했을 때 심박수나 호흡수를 측정하는 스마트 의류가 출시되는 등 스포츠용품과 IT가 접목된 제품이 점 차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IT 사용 빈도가 높은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들 소비층이 스포츠용 품 구매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IT 접목 스포츠용품은 점 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웰빙문화로 스포츠용품 수요 증가 건강과 미에 대한 인식이 점차 고조됨에 따라 요가, 에 어로빅, 킥복싱과 라틴댄스 등 건강을 유지하고 미를 가꿀 수 있는 실내 스포츠를 즐기는 층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요가매트, 요가·댄스 의상, 운동구(球)와 같은 새 로운 스포츠용품 수요도 증가했다. ■ 크로스오버 패션 유행 최근 홍콩에는 캐주얼의류와 스포츠의류가 접목된 크 로스오버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젊은층은 굳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복을 즐겨 입는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

드인 Puma와 Adidas는 유명 패션디자이너를 고용해 스 포츠의류가 캐주얼의류를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 고 있다. 주요 타깃층은 10~20대다. ■ 홍콩 현지생산 스포츠용품 전무 현재 홍콩에서 생산되는 스포츠용품은 없으며, 홍콩 스 포츠용품의 대부분은 중국 광동성에서 제조되고 있다. 홍 콩 스포츠용품 제조사들은 중국 또는 외국기업의 OEM· ODM 제조를 하고 있다. 주요 스포츠용품 OEM·ODM 제조사로는 Yue Yuen, Win Hanverky Holdings Limited, Symphony Holdings, Hembly Int'l Holdings Limited, Sino Golf Holdings 등이다. ■ 외국브랜드 시장 점유 홍콩 스포츠용품시장은 나이키, 아디다스가 양분하고 있으며 아다디스가 소폭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홍콩에 약 200여 개 매장을 보유하며, 아시아지역 본부를 홍콩에 두고 있음. 2008년 기준 아디다스의 아시아 매출 은 26억62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이 밖에

홍콩의 스포츠용품 최대 수입국은 중국으로 2008년 기 준 41억1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07년 대비 1.7%의 소폭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 밖에 이탈리아에서 1억 4100만 달러(2위), 일본에서 1억3100만 달러(3위)를 수입 했으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8.8%, 14.8%의 높은 증가 세를 보인다. ■ 기타 스포츠용품 수입 가장 많아 기타 스포츠용품은 제품 케이스, 골프장비, 수영복 등 제품이 다양하기 때문에 총 수입에서 68.4%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스포츠 의류와 신발류 가 각각 24.83%, 6.77%를 차지한다. ■ 한국산 제품 브랜드 인지도 낮아 한국산 스포츠용품에 대한 인지도는 홍콩 내에서 높지 않으며, 홍콩 시내 스포츠용품 유통매장에서 한국 상품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는 물품 케이스, 낚시 도구, 구명재킷 등 시중에서 보기 힘든 스포츠용품이 주로 홍콩시장에 진 출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산 스포츠용품은 2008년 기준 약 900만 달러가 수 입됐으며, 총 수입량 중 0.2%의 비중을 차지해 스포츠용 품 수입국 중 11위를 차지했다. 2008년 수입된 한국산 스 포츠용품 중 케이스 수입이 30.8%로 가장 높았으며, 구명 재킷, 안전벨트 등 방직제품이 두 번째로 21.1%를 차지했 다. 시장 확대가 유망한 골프용품은 2006년 약 200만 달 러에서 약 25만 달러로 현저히 감소하면서 2008년에는 46.1%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아이디어와 신기술로 타개 홍콩의 스포츠용품 산업은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글 로벌 브랜드들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으로 후발주자인 한 국 스포츠용품이 진출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낮은 브랜 드 인지도는 아이디어와 신기술로 극복해야 한다. 예를 들 어, 최근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IT, BT, NT, ET 등이 접 목된 스마트의류는 홍콩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제품들은 홍콩시장에 아직 드물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 없이도 시장 진출이 가능하 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홍콩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것이다. ■ 스포츠용품 전문 전시회 참가를 통한 거래선 발굴 및 브랜드 홍보 2007년부터 개최된 Sports Source Asia는 89개국 6500 명의 바이어가 참관했으며, 2008년에는 237개사, 100개 국 7800명 바이어가 참관했다. Sports Source Asia는 홍콩 유일의 스포츠용품 전문박람회로 최근 홍콩을 비롯한 광 동성의 스포츠행사 개최로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따라서 한국 스포츠용품 관련 기업들은 이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 각국의 거래선을 발굴하고 브랜드를 홍 보하는 장으로 활용해 볼만하다. 자세한 사항은 Sports Source Asia 홈페이지(sportssource-asia.hktdc.com)에서 볼 수 있다. 문의: 코트라 홍콩 한국비즈니스센터 박은균 (hanguo@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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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당포, 60년의 역사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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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2일

홍콩의 길거리를 지나다가 한 번쯤은 녹색과 빨강색으로 장식된 화려한 네온사인 또는 진한 붉은 페인트로 써진‘0000押’,‘0000 PAWN SHOP’이라는 간판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Pawn shop은

한국으로 치자면 값이 나가는 물품을 맡기고 돈을 빌리고 갚는, 즉 대출 사업을 하는 전당포(典當鋪)를 의미하는 것이다. 과거의 구시대적인 금융 업의 낡은 산물로 여겨지는 전당포 즉 Pawn Shop들은 홍콩에서 자리를 잡은 대 기업화된 세계적인 금융회사 나 은행들에게 밀리며 이제는 사 양산업으로 점점 자취를 감추는 듯하였다. 그러나 현재 홍콩에 불어 닥친 경기 침체로 인해 시민들이 은행 또는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 심사 및 현금 자본 융통이 어려워진 반면 올해 2월 25일부터 홍콩정부가 기존 전당포의 법적 최대 대출 한도 금액을 5만 홍콩달러에서 10만 홍콩 달러로 늘리는 새 법안을 언론에 공표한 이 후로 홍콩에 위치한 전당포들은 그동안 침체되어있던 전당업계의 호황을 기대하며 영업중이라고 한다. 지금 부터 홍콩 전당업의 간단한 역사와 전당포 문 너머에서는 어떤 다양한 거래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독자들에게 전해보고자 한다.

홍콩 전당포의 역사 경제금융도시 홍콩에 전당포라는 업종이 처음 개점한 시기는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매우 오래 전부터 영업을 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의 전당포 영업체제로 통일화 되며 토착화된 시점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출범과 함께 전당업이 중국본토에서 금지되면서 당시 상하이의 전당포 업자들이 대거 홍콩으로 망명하면서부터 라고 한 다. 홍콩 전당포 사업의 황금기를 구가하던 시절은 1990 년대였으며 1990년부터 2000년도 까지 약 300개의 전당 포가 홍콩에서 영업을 했으며 당시 잘나가는 전당포는 약 100명의 고객들이 매일 방문 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고 한다. 현재는 약 190개의 전당포가 영업 중이며 하루에 약 6천500건의 거래가 이뤄지고, 현재 잘나가는 전당포의 최 고 하루 방문 고객의 수는 약 30명의 정도로 홍콩 전당업 의 규모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통계 자료 출처: 홍콩 까우롱 전당포 협회 the Hong Kong and Kowloon Pawnbrokers’Association.)

불경기 속의 호황? “사람들은 경기가 어려워져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삶 이 힘들어 질 시기에만 전당포사업이 잘되는 줄 알지만 현 시대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가난한 서민들보다는 중산 층들이 전당포를 찾는 경우가 많으며 그들은 경기가 좋아 야 그 틈을 타 주식 투자 및 더 두둑한 여유 돈을 만들기 위해 (전당포)를 찾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현재는 경기가

좋아야 이쪽(전당포) 사업도 잘 되지요.” 췬완에서 60년 동안 잔당포를 운영하고 있는 우 씨는 말한다. 그는 계속해서“사람들이 전당포를 방문 할 때 주 로 가지고 오는 아이템들은 고가 명품브랜드의 귀금속, 시 계 등이 많은데 대부분 기존의 최대 대출 한도액인 5만 홍콩달러의 몇 배가 훨씬 넘는 아이템들이지요. 그 중 기 존의 작은 대출 한도액에 실망해서 거래를 놓친 적이 꽤 됐는데 최근 한도 대출 금액이 10만 홍콩달러로 늘어나면 서 많은 고객들이 고가의 아이템들을 가지고 전당포를 방 문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서 다행입니다.“라고 말했다. 꾼통에서 전당포를 운영하는 홍씨 경우는 다르다. “우리 전당포의 주요고객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장 님이 더러 있는 편인데 그들은 직원들에게 라이시 보너스( 빨간 봉투에 세뱃돈을 넣어 새해를 축하하는 중국 전통 풍 습) 및 각종 경조사를 위해 급전이 필요할 때 전당포를 찾 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에도 최대 대출한도액이 늘어나 은행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급전을 융통할 수 있 다.” 고 말한다. 그러나 새 법안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노 스포인트에서 전당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름을 밝히기 꺼 려하는 한 업주는 한도 대출액이 증가하면서 고객들이 돈 을 갚지 못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불경기로 인해 비싼 담보 물품도 처리하기가 쉽지가 않아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 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 역시도 확대된 담보 대

출액으로 인해 이 전 보다 많은 고객 들이 전당포에 방 문하므로 새 법안 에 그다지 큰불만 은 없다고 이야기 했다. 여러가지 현 실적인 이유 때문에 급전이 필요하지만 은행 대출이 곤란 한 경우들을 위해 전당포는 홍콩인들에게 풍부한 금전적 유동성을 공급하며 홍콩경제 활력에 일조를 하고 있다.

전당포의 거래 방법 고객이 담보를 걸 물품을 가지고 오면 아이템을 전당포 업주가 감정을 하여 업주는 법정 최고 한도액인 십만 홍콩 달러 이내에서 제시한 금액을 대출해준다. 전당포 업주가 돈을 대출해준 날짜부터 매달 (30일) 3.5 퍼센트의 이자가 가중되며 4개월 이내로 대출액을 갚지 못하면 전당포 업주는 고객의 담보물품을 타인에게 매매 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담보물은 귀금속, 시계, 명품 핸드 백뿐만 아니라 노트북, 핸드폰과 같은 디지털 제품도 포 함되며 장물과 같은 불법적인 담보물 거래 및 유통을 방지 하기 위하여 담보인의 확실한 신분증 제시 및 간단한 신 원확인에 대한 문서 작성은 필수적이다. 정수태 리포터(ivanjung@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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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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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OOD 라이브 콘서트

엔·터·테·인·먼·트

고전주의 발레의 대표로 손꼽 히 는 작 품 중 하 나 인 'Raymonda'가 우크라이나 발레 단 Kiev Ballet에 의해 공연된 다. 젊은 기사 Jean과 그의 약혼 녀 Raymonda의 사랑과 전쟁, 엇갈린 인연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무대와 의상으로 새 롭게 태어난다.

▶ 일 시 : 2009년 9월 30일(수) 오후 9시 ▶ 장 소 : AsiaWorld Expo - Hall 10 ▶ 티 켓 : $590, $540 ▶ 문 의 : 31 288 288, www.hkticketing.com

영화 <색,계(Lust, Caution)>의 원작자인 장애령(張愛玲, Eileen Chang)의 소설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 한 남성의 과거와 현재에 이르 는 동안 ' 붉은 장미'와 '흰 장미'로 묘사 되는 두 여인과의 만남을 풀어 내는 스토리를 더블캐스팅으로 보여준다. 관금붕에 의해 영화로 제작 된 바 있으며, 이번 무대는 만다린으로 공연된다. (중국어, 영어 자막) ▶ 일 시 : 2009년 9월 11일(금)~13일(토) 오후 8시 ▶ 장 소 : Grand Theatre, Hong Kong Cultural Centre ▶ 티 켓 : $350, $280, $100 ▶ 문 의 : 2734 9009, www.urbtix.hk

2009 Asian Youth Orchestra 공연 아시아 청년 음악인들의 화합과 꿈이 함께 깃든 공연의 막이 시작된 다. 중국, 홍콩, 타이완, 일본, 그리고 한국 등 100여명의 단원들이 선발 되어 각국을 순회하며 공연하는 이번 공연단에는 한국인 단원 19명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과 광주에서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들이 선사 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해보자. ▶ 일 시 : 2009년 8월 13일(목)~14일(금) 오후 8시 ▶ 장 소 : Concert Hall, Hong Kong Cultural Centre ▶ 티 켓 : $340, $280, $125 ▶ 문 의 : 2734 9009, www.urbtix.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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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공연 'Raymonda'

영국의 2인조 전자음악 밴드 UNDERWOOD가 홍콩을 찾아온다. 테크노, 트랜스, 터브 등 쉽게 장르를 구분할 순 없지만 '황홀하고 무아지경'에 빠져들게 만든다는 이 전자 음악을 이들의 공연을 통해 즐겨보는 건 어떨까.

연극 'Red Rose and Whit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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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9년 9월 18일(금)~19일(토) 오후 7시30분 ▶ 장 소 : Auditorium, Sha Tin Town Hall ▶ 티 켓 : $360, $280, $120 ▶ 문 의 : 2734 9009, www.urbtix.hk

전시회 'Summer Delights'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바 람을 비롯해 여름의 이미 지를 표현하고 있는 전시 회가 열리고 있다. 무더 운 여름의 한 가운데에 서, 새롭고 시원한 곳을 찾아 전시회장으로 발걸 음을 옮겨보자. ▶ 일 시 : 2009년 8월 31일(월)까지 ▶ 장 소 : Blue Lotus gallery Unit 24, 5/F, Block A, Won Luen Industrial Centre, 15-21 Wong Chuk Yeung Street, Fotan ▶ 문 의 : 2526 6716, www.bluelotus-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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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아시아청년관현악단 2009년 공연 개막 한국단원 19명 합류, 서울·광주 공연 계획

1987년 비영리재단에서 출발하여 1990 년 이래 지금까지 19개 국가에서 275회 공 연한 아시아청년관현악단(Asian Youth Orchestra)는 아시아지역 청년 음악도들의 화합의 장이 되어오고 있다. 2009년 올해 역시, 중국, 홍콩, 대만, 일

본 그리고 한국에서 선발된 104명의 음악 여정이 지난 20일 홍콩예술대학(HK Academy For Performing Arts) 에서의 개 막식을 시작으로 그 닻을 올렸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19명의 한국 단원이

선발되어 각국별 구성원 중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과 광주에서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아시아청년관현악단의 한국 공연은 2000년도 공연 이래 9년만이다. 이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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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통상부(한 국국제교류재단) 및 하나은행 및 주홍콩총 영사관의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개막식에는 헨리 탕 홍콩재정국장, 짠용 신 주홍콩중국외무부청장, 토니 타일러 케 세이퍼시픽 CEO를 비롯한 참가국 관계자 들, 리허설 캠프 지도 교수들이 참석하였 다. 석동연 총영사는 오프닝 인사에서 사 랑을 기반으로 음악을 통해 다져진 우정과 화합으로 아시아 지역 국가의 순회공연으 로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단 원들을 격려하였다. AYO 단원들은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보스턴, 시카고, 볼티모어, 브뤼셀 등의 오 케스트라와 음악대학에서 온 15명의 정상 급 교수 및 음악가들의 지도 하에 약 3주 간 홍콩에서 여름축제 겸 리허설캠프에 참 가한다. 그 후 8.7-8.30일간 중국, 홍콩(8월 13일 ~14일), 타이완,한국 (서울 8월 23일, 광주 8월20일~21일), 일본에서 순회공연을 할 계획이다.

홍콩한인상공회, 상공회관건립기금 모금운동 연장 신홍우 새 위원장 선임 홍콩한인상공회는 2007년부터 2년간 추진해온 상공회관 건립추진위원회의 모금 운동을 2009-10년까지 2년간 연 장하기로 하고 신홍우 부위원장을 새 위원장으로 선임하였 다. 류재우 전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모금에 동참과 관심 및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 위원장과 함께 이번 임기가 끝난 후 새롭게 시작하는 제19대 상공회는 새로운 사무실에 서 일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지난 13일 제18대 현 이병욱 상공회장은 $30,000을 신홍우 새 건 립기금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포스코, KIS에 발전기금 기탁 POSCO INVESTMENT CO.( 노연길 법인 장)와 POSCO ASIA CO.( 박재경 부장)는 한 국국제학교 발전기금으로 HK$10,000을 각 각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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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KIS 발전기금 집행을 위한 실무위원회가 지난 6일 개최되었다. 현경섭 발전기금회 회장을 비롯하여 김 장교 과기대 교수, 김운영 실버스타 대표, 박병원 MTS 대표와 김범수 운영위원장, 양과정 교장, 김원율 사무처장 등 8명이 참 석하여 그 동안 각계에서 학교에 지원한 발전기금(장학금 포함) 집행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각종 장학금 및 발전기금은 기증자의 의 견을 우선적으로 존중하여 집행하며 발전 기금은 장학금을 포함한 학교의 장기적인

학교발전기금 집행 실무위원회 개최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하였다. 엠퍼러(Emperor) 그룹의 양쇼우청 (Albert Yeung Sau Shing) 장학금은 기증 자의 뜻에 따라 영어과정의 7-11학년에 재학중인 중국계 학생 5명에게 2개월간의 학비(1인당 HK$17,000)를 지급하기로 하 였다. 2008학년도 장학금은 지급 완료되 었다. 리카싱(Li Ka Shing) 청쿵그룹 회장 의 장학금은 영어과정의 10-12학년에 해

당하는 중국계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 생을 새로 영입하여 학비 전액을 지급하며 이 장학금은 5년간 계속될 예정이다. 박병원 회장(5년간HK$500,000 지원)이 지원한 장학금은 박회장의 뜻에 따라 장학 금 이름을 MTS 장학금(Modern Testing Service HK Ltd. 대표 박병원)으로 명명하 고 영어과정 11-12학년에 우수한 학생을 국적에 관계없이 새로 영입하여 학비 전액

대한항공, 한식당 서라벌에 감사패 증정

대한항공 홍콩지사(윤진호 지사장)는 지난 6월 제23회 국제관광엑스포에서 선보였던‘비빔밥 시연회 ‘의 성공적인 개최와 협조에 감사하며 한식당 서라벌에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4일간 진행된 비빔밥 시연회는 매일 약 400여명 분의 비빔밥이 준 비되었고, 재료와 조리에 필요한 준비에 서라벌의 협조가 큰 도움이 되었다며 윤진호 지사장은 설명하였다. 서라벌의 신홍 우 사장은 한국의 음식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함께 수고한 직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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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원하고 졸업 후 학교가 정한 우수 대 학(한국대학은 제외)에 입학할 경우 대학 등록금으로 HK$100,000을 지급하기로 하 였다. N K Lee 장학금(이내건 발전기금회 명예회장 : 5년간 HK$500,000 지원)은 현 재 영어과정 11-1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중(국적에 관계없음) 성적이 우수한 학생 에게 12학년 수업료와 학교가 정한 우수 대학에 진학할 경우HK$100,000을 추가 지급하기로 하였다. 그 외 장학금에 대한 결정 사항 및 문의는 한국국제학교에서 확 인할 수 있다.

탁사모, 전국체전 위한 탁구선발전 계획 홍콩에 거주하시는 한인들의 탁구모임인 탁사모(탁구를 사랑하는 모임)가 탁구를 좋 아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이,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완차이 소재 홍콩퀸 메리체육관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또한 탁 사모는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도 홍콩 교민대표로 출전하고 있다. 탁사모는 올해 대전에서 진행되는 전국체 전을 위해 탁구선발전을 가질 계획이다. 탁 구에 관심있는 교민들은 재홍콩대한체육회 산하 탁구회(탁사모)로 연락하면 된다. * 탁구회 회장: 찰리 유(90705501) * 총무: 마틴 정(9036 2564) * 연락처: 토마스(66249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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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09년 7월 22일자 (09-26-680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