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NET
제16-10-1011호
2016년 3월 16일
독감 환자수 치솟아 병원 점유율 110% 초과 하루 7천명까지 폭증, 복도 간이침대 수용 공공병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감기 환 자 때문에 유례없는 환자 수용난을 겪고 있다. 공공병원은 상태가 가벼운 환자들 은 민간 병원을 찾도록 당부하고 있다. 홍 콩 공공병원은 이전부터 환자 처리 부담 이 높아 민간 병원과의 파트너쉽을 도입 했었다. 현재 홍콩의 공공병원에 밀려드는 환자 의 수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많은 실정이 다. 각 공공병원의 병상 점유율은 111%에 서 11일에는 106%대로 약간 떨어졌지만, 여전히 대부분 공공 병원이 100%를 넘고 있다. 이 말은 남는 병상이 전혀 없으며 복 도 등에 간이침대를 놓아 환자를 수용하
홍콩, 최근 5일 동안 학생 4명 자살 “성적 위주 교육시스템 바꿔야” 최근 5일 동안 4명의 학생이 자살한 홍 콩이 충격에 휩싸였다. 교육 당국은 긴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반응이 많다. 11일 명보 등 홍콩 언론에 따 르면 지난해 9월 새 학년도가 시작된 이후 지난 9일까지 22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
을 끊었다. 특히 최근 5일 사이에만 자살 한 학생이 4명이나 된다. 11세 중학생에서 22세 대학생까지 다양하다. 중·고등학생 은 12명, 대학생은 10명이다. 예년과 비교 해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홍콩대 자살방지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10∼19세의 자살은 연 18건 이 하였고, 15∼24세는 최근 5년 동안 연 23 건이었다. 홍콩 교육국은 10일 교육계와 학부모 대표 등을 긴급 소집해 대책회의 를 갖고 5개항의 대책을 발표했다. /8 페이지에서 계속
고 있는 상태라는 뜻이다. 지난 주말로 가 면서 하루 7천 명까지 치솟았던 공공병원 응급실 환자는 평균 수준인 4,761명 수준 까지 줄어들긴 했지만, 기온이 한 차례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보건 당국 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공공병원에서는 공공병원과 협진을 하 고 있는 개인 병원의 이름과 진료 시간을 각 병원 응급실에 붙여놓아 공공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이쪽으로 유도하도록 노력 중이다. 여기에 의사협회는 각 민간 병원 의사들에게 서한을 보내 공공 병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참가해 공공병원의 엄청난 업무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을 달라고 부탁 했다. 이전에도 병원국은 민간 병원 의사 들에게 공공병원에서 파트 타임으로라도 일해달라고 부탁해왔으나 사실 전혀 반응 은 없었다. 공공병원의 월급은 민간 병원 의 70%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 협회는 이렇게 어려운 때를 맞아 민간 병 원 의사들의 협조가 요구된다고 다시 한 번 부탁하고 나섰다. 갑작스러운 독감 발 발로 2월 28일부터 3월 5일 사이 중환자 실 치료를 받은 환자는 40명이었으며 이 중 18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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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출마 로컬리스트, 사실은 중국 출신 몽콕 사태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과 격 단체 <Hong Kong Indigenous>의 지도 부이자 신계 북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예 상보다 많은 표를 얻었던 렁 틴케이가 정 작 본인 자신이 홍콩 출신이 아니라 본토 에서 넘어온 사실이 드러나 손가락질을 받는 상태가 됐다. 과격 단체 <Hong Kong Indigenous>의 대표 중 한 명인 렁은 그 동안 홍콩 정부가 중국에서 건너오는 사람들을 제대로 통제 하지 못해 홍콩의 사회 문제를 야기시키 고 있다고 비난해왔었다. 또 중국 보따리 상이 홍콩의 자원을 홍콩 시민들로부터 빼앗아 가고 있다며 보따리상 반대 시위 를 주도한 그룹 중 하나인 <Hong Kong
홍콩수요저널 Indigenous>이다. 신계 북구 입법의원 보 궐선거에서 6만 표의 유효표를 얻어 후보 자 중 3위를 차지했던 렁은 지지자들에게 감사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모친은 중국 출신이며, 24년 전에 홍콩으로 오게 됐다 고 밝혔다. 렁 자신은 출생지가 본인의 정 치 성향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자 신은 홍콩의 가치와 문화, 체제를 수호하 고 싶다고 말했다. 어떤 의도에서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렁 본인의 입으로 밝힌 사실 때문에 인터 넷에서는 렁이 그동안 줄기차게 주장해온 반 중국 노선의 정치 성향이 본인의 출신 배경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논란이 제기됐 다. 일부는‘중국으로 돌아가라!’ 라며 표 를 얻기 위해 홍콩 로컬인 척 했다고 비난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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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국 출판업자 사건, 끝나지 않은 미스테리
몇 달 동안 중국 공안의 조사를 받은 홍 콩 코즈웨이베이 출판사 관계자 두 명이 지난 주 중국 당국의 허락을 받고 홍콩으 로 돌아왔다가 불과 몇 시간 만에 조용히
다시 중국으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으로 돌아와 홍콩 경찰에 본인들의 ‘실종 수사’ 를 종결해달라고 요청하고 몇 시간 만에 돌아갔다. 이런 가운데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해 왔던 직원의 증언은 사태를 더욱 미궁 속 으로 몰아가고 있다. 출판사 관계자 5명이 지난해 말 차례로 사라지기 전까지 이 출 판사에서 일했던 우 치와이는 출판사 공 동 소유주 리포의 아내가 지난해 5월 경, 출판사를 포기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동업자 귀민하이의 조사에 협조하기 위 해 중국에 자진해서 밀입국했다고 방송에
서 주장한 리포는 홍콩 경찰과 홍콩 정부 의 도움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발언의 배경에 주목이 쏠렸었다. 리포보다 며칠 먼저 홍콩에 돌아왔던 출판사 직원 청치핑은 로우 검문소에 나 온 홍콩 이민국 직원들에게 자신이 서둘 러야 한다고 말했고, 어떤 공식적인 인터 뷰나 성명도 남기지 않았었다. 리포와 청 치핑이 홍콩에 돌아온 것은 홍콩 경찰의 수사를 중단시키기 위해 실종자 신고가 들어간 본인이 이를 요청하기 위함이었으 며, 이후 이들이 여전히 보석 상태이기 때 문에 곧바로 중국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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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형 쇼핑몰, 전년대비 매출 12% 급감
관광객 감소로 소매 매출이 감소하 는 직격탄을 받고 있다고 스와이어 그룹이 밝혔다. 스와이어 그룹 산하 최고급 쇼핑몰인 애드미럴티 퍼시픽 플레이스와 스와이어가 지분을 20% 가지고 있는 퉁청의 아웃렛 쇼핑몰 의 지난해 실적이 발표됐는데 생각 보다 저조했다. 퍼시픽 플레이스의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12% 감소했 고, 퉁청 시티게이트 아웃렛의 매출
역시 전년 동기보다 10% 감소했다. 스와이어 그룹 가이 브래들리 사장 은 앞으로도 당분간은 소매 경기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며, 매출 감소 의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중국인 관 광객 감소라고 말했다. 사실 스와이 어만 실적이 저조한 것이 아니다. 침 사초이 하버시티와 코즈웨이베이의 타임스퀘어를 소유하고 있는 Wharf 는 두 개 쇼핑몰의 매출이 각각 전년
홍콩의 위험신호… 세계 2위 생활비 홍콩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생활비 가 많이 드는 도시로 꼽혔다. 지난해 7번째에서 순위가 크게 올랐으며 올 해에는 스위스 취리히와 함께 세계 두 번째로 랭크됐다. 올해에도 세계 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 는 싱가폴로 조사됐다. 식품비의 전 반적인 인상과 함께 미국달러와 연 동되어 있는 홍콩 달러가 강세를 보 여 생활비를 12%까지 끌어올렸다. 조사를 맡은 Economist Inte-
lligence Unit는“홍콩은 언제나 상하 이와 싱가폴의 사이에 끼여있는 형 국이다. 생활비에 있어서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언론 자유와 법적 시스템의 공정성이 문제가 된 다면 사람들은 홍콩 정착을 꺼리게 될 수도 있다” 고 말했다. 세계 도시 들의 생활비 순위에서 미국과 중국 의 도시들이 순위가 많이 오른 것은 환율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 문이며 호주의 도시들도 생활비가
도보다 12% 줄었다. 스와이어와 Wharf의 이 쇼핑몰들은 주로 중국인 대상 고급품을 취급하는 곳이어서 홍콩 전체 소매 매출이 평균 6.5% 줄 어든 것과 비교하면 타격이 더 많았 다. 스와이어가 퍼시픽 플레이스보다 는 중저가 브랜드로 로컬 소비자를 겨냥해 운영하는 타이꾸싱의 씨티플 라자는 그나마 안정적인 매출을 보 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 가들은 이제 중국인들이 홍콩에 몰 려와 명품을 싹쓸이 쇼핑하던 시절 은 지났으며, 이들이 관광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이나 타이페 이, 도쿄로 가고 있어서 홍콩은 인근 국가들과도 경쟁해야 하는 처지라고 분석했다.
오르는 추세이다. 생활비가 많이 오 른 상하이의 다운타운의 경우 이제 는 도쿄와 비슷한 가격이다. 일년에 두 번 발표하는 세계 각 도 시들의 생활비 순위는 세계 주요 도 시들의 160여개 품목 제품의 가격과 서비스 가격, 교통비와 각종 유틸리 티 가격, 그리고 사립학교와 집 임대 료 등 생활 전반에 드는 비용을 포함 해 발표한다. 해외 도시들의 생활비 순위는 다국적 기업들이 해당 국가 로 인력을 파견할 때 보장하는 각종 수당 및 혜택의 범위를 정하는데 주 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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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CEO, 1억 4800달러 적자로 사임
홍콩 디즈니랜드 운영 부문 총괄을 맡 은 사장이 지난 7일 돌연 사퇴를 발표했 다. 사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앤드류 깜은 선임자 빌 어네스트가 아시아 월트 디즈니파크 총괄로 승진해 자리를 옮긴 뒤 2008년부터 홍콩 디즈니랜드 대표를 맡아 왔다. 깜의 뒤를 이어 홍콩 디즈니랜드 대표 자리는 부대표였던 사무엘 라우가 맡게 됐는데 라우는 2010년 미국 플로리다 디 즈니월드 운송 부문 부사장으로 월트 디 즈니에 입성했으며 홍콩 디즈니랜드에는 지난해부터 경영에 참여해왔다. 홍콩 디 즈니랜드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에 1억 4,8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에 빨간 불이 들어왔었다. 불과 1년 전인 2014년만 해도 홍콩 디즈니랜드는 3 억 3천 2백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가 지난 해 중국인 관광객이 23% 급감하면서 일 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가뜩이나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고전하 고 있는 가운데 홍콩 디즈니랜드는 올해 6 월에 개장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경쟁 을 해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됐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홍콩 디즈니랜드와 입장료 는 비슷하지만 규모가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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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홍콩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Aa1 부정적’
신용평가 회사 무디스가 홍콩의 전망 을‘부정적’ 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때문 에 MTR 확장공사나 제 3활주로 공사 등 주요 기간망 공사에 대출 자금이 쓰일 경 우 이자율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무디스는“정치적 긴장감이 커지고 있 어 홍콩의 성장 원동력에 부담이 될 것으 로 보인다. 게다가 중국 경제의 위험 요소 와 중국 금융 기관의 안정성이 홍콩의 금 융 및 경제 전망에 장애가 될 수도 있다” 고 평가했다. 관심은 무디스에 이어 3대 신용평가 회사인 스탠다드&푸어스와 핏 치가 홍콩의 신용등급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에 쏠려있다. 무디스는 홍콩정부 의 인프라 개발채권의 등급을 Aa1, 두 번 째로 높은 등급으로 평가해 놓은 상태이 다. 짱춘와 재경국장은 무디스가 홍콩의 장기 부채 전망을‘안정적’ 에서‘부정 적’ 으로 조정한 것에 반박하며, 홍콩의
옥토퍼스, 3천달러까지 충전 가능해져 옥토퍼스 충전 상한 금액이 3천 달러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옥토퍼스 측은 그 러나 기술적인 문제와 소비자 보호 문제 등 사전 해결 문제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 에 언제부터 3천달러 한도가 시행될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홍콩 시민 1인당 평균 옥토퍼스 보유 수는 평균 4장이다. 대부분은 교통 비 지급 수단으로 쓰이며 편의점과 수퍼 마켓에서 소액을 결제하거나 주차장 결 제 용도로도 쓰인다. 옥토퍼스 카드의 충 전금액이 상향 조정되면 작은 거래에 있 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일이 줄어들어
서 옥토퍼스 카드 사용자가 더 많아질 것 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를 통해 현금 결제 가 아직도 주류를 이루는 홍콩에서 전자 결제의 기반이 좀 더 넓혀질 것으로 전문
경제가 중국과 긴밀한 관계에 놓여 있는 것을 위험 요소로 본 것은 무디스의 오판 이라고 지적했다. 짱 재경국장은 무디스 의 판단이‘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며 “ ‘중국의 위기’ 가 아니라‘중국의 기회’ ” 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홍콩의 ‘업그레이드’ 를 고려해 봐야 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경제 전문가들은‘전망 하향 조정’ 은 실제로 신용등급이‘하향 조정’ 되는 것 과는 다르며“신용등급이 변할 수 있다는 사전 경고” 라고 말했다. 전망이 하향 조 정된 것은 현재로써는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공항이나 고속철도 같은 대형 인프라 건설 자금을 유치하는 데 있 어 비용이 더 들어갈 수 있다.
가들은 보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도 옥토퍼스는 결제 수 단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 중국 쇼 핑 사이트인 타오바오에서 물건을 사고 옥토퍼스로 결제하면 수수료를 1.5%만 받는다. 신용카드의 경우 수수료가 3%대 이다. 지난 19년동안 홍콩에서 옥토퍼스 카드 시스템을 운영해온 옥토퍼스 홀딩 스는 이제까지 총 3천만 장의 옥토퍼스 카드를 발급했는데 1세대 카드 2백만 장 은 새 카드로 교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세대 카드 2백만 장 중 재발급을 받은 카드는 4%에 불과하다. 옥토퍼스 홀딩스는“옥토퍼스로 결제 할 때 빕 소리가 두 번 들리면 옥토퍼스 재발급이 필요하다는 뜻”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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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기승으로 공공병원 불만 폭증
최근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공 공병원 응급실의 열악한 상황 경험담이 온라인 여기저기에 올라와 공유되며 퍼지
고 있다. 응급실 직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 는 가족들의 원이 올린 페이스북 질문에“최대 사흘까지 각오해야 한다” 는 의 포스트는 많은 말밖에 할 수 없었다고 적었다. 갑자기 환 홍콩 시민에 의해 자는 몰리고 시설은 부족해 간이침대에서 공유되며 번졌는데 자는 환자들은 물론이고 휠체어에 앉아서 이에 따르면 일부 대기해야 하는 환자도 있었다. 홍콩이 제3 환자들은 입원이 될 활주로 확장공사나 광동 고속철도 공사에 때까지 사흘을 응급 막대한 돈을 쏟아부으면서, 정작 중요한 실에서 대기해야 했 공공 병원 시설 확충에는 눈을 감고 있다 며 의료진들은 한탄했다. 다. 응급실 직원의 포스트가 공유되며 퍼지 응급실 당직 근무를 섰던 이 직원은 자 신이 당직이던 시간에 응급실에서 입원을 자 이에 홍콩 시민들이 너도나도 응급실 기다리던 환자가 50명이 넘었다고 말하고 경험담을 덧붙이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
홍콩 감기의 특성와 예방법은?
중요하다.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것도 예방에
성심한의원 변금희 원장
좋은 방법이다. 집안의 에어컨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터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다. 치료방법은 일반 병원에서는 마이 신제나 해열제를 처방하고, 한방에서는 발한해표(發汗解表)를 위주로 치료한다. 유행성 독감은 메르스(MERS)나 사스
왜 이렇게 홍콩에서는 감기환자가 많 고, 사상자도 많은 것일까. 홍콩의 생활 특성과 기후 환경에서 비롯된다. 홍콩에 서 감기를 많이 걸리는 이유 중의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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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차가 심하고 날씨변화가 심해서 이 다. 또 홍콩의 생활방식이나 패턴이 다른 나라와 달라서 직장인이 많고, 대중교통 등 밀집된 곳이 많아 전염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홍콩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고, 출 입국에서 여러 나라 사람들이 오가기 때 문에 병사의 친입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 다. 또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바른 치료 를 잘못해서 사망사례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감기는 호흡기 질환에 속하기 때문 에 제일 먼저 환풍을 자주 시키는 것이
은 응급실에서 병상이 없어서 13시간을 휠체어에 앉아 대기하다가 겨우 간이침대 가 주어져 3시간 동안 다시 거기서 기다렸 고, 응급실에 온 지 반나절이 훨씬 지난 후 에야 병동에 입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퀸 엘리자베스 병원 응급실을 찾은 사람 은 그곳 대기 시간이 24시간 이상이라고 전했다. 홍콩섬 동구의 파멜라 유드 병원 에서는 응급실 환자가 복도의 간이침대에 서 자는 상황이라는 글도 올라왔다. 병원국에 따르면, 7일 하루 병원국 산하 공공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7,454명이며 이날 공공병원의 병실 점유 율은 평균 118%였다. 보건국은 독감 바이 러스가 기승을 부려 홍콩 각 학교에 경계 령을 내린 상태이다.
(SARS)를 말하는데 천영해독법을 함께 병행해서 쓰고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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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근 5일 동안 학생 4명 자살 “성적 위주 교육시스템 바꿔야”
우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설립, 학 생 자살의 원인과 예방 방법을 연구해 6개 월 뒤 보고서를 제출토록 했다. 단기적으로 는 심리학자들을 각 학교로 파견해 자문하 도록 했고, 학부모와 교사를 상대로 자살예 방 등에 대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 지만 너무 안일한 대책이라는 비난이 나온 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교장은“각 학교에 최소 한 명 이상의 심리학자가 배치돼야 한 다고 주장했지만 당국은 대답이 없었다” 고 전했다. 현재 홍콩에서는 6개 학교당 1명의 심리 학자가 배치돼 있다. 교육계를 대표한 예젠 위안 입법회 의원은“교사들은 업무가 과 중해 심리학자들의 강의를 듣더라도 이를 실천할 여유가 없다” 면서“학생 대 교사 비 율을 늘리는 것이 시급하다” 고 주장했다. 시내 한 초등학교의 펑비이 교장은“당국 이 문제의 표면만 건드리고 있다” 면서“학 교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주 고 있는 성적 위주의 교육 시스템이 문제의 근원”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학부모 수만 명은 초등학생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전 국 단위 평가시험 폐지 청원을 내기도 했 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 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 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 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 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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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홍콩 최대 피해액 발생… 5800만 달러 날려 하이 공안국 직원이라는 사람에게 돌렸 다. 상하이 공안 직원이라고 자신을 밝힌 사람은 돈세탁을 하고 있다고 피해자를 몰아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홍콩 계좌 의 돈을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는 중국의 본인 계좌로 이체시키라고 지시했다. 중 국 공안이라는 사람은 조사를 받고 있다 는 사실을 경찰이나 친구, 심지어 가족에 게도 알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피해자는 지난 달까지 지속적으로 중 국 공안이라고 주장한 사람과 연락을 취 해오다가 최근 들어서야 중국 자신의 계 좌에 잔고가 하나도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됐고 홍콩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여 러 차례 나누어서 홍콩 계좌에서 중국 본 인 계좌로 이체를 했으며 총 피해액은 4,900만 위안(5,830만 홍콩달러)에 달한 다. 신고를 받은 홍콩 까울룽 이스트 경찰
서는 조사에 착수했지만 잃어버린 돈을 회수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 것으로 보 고 있다. 이전 사례에 비춰보면 보이스 피싱 피 해를 당해 송금한 돈은 대만의 비금융권 환전상을 거친 다음 어디론가 사라지는 패턴을 보인다. 홍콩 경찰이 반복해서 주 의를 당부해오고 있지만 크고 작은 보이 스 피싱 피해는 줄어들지 않는 실정이다. 지난해에는 홍콩의 베테랑 소프라노 리 웬롱 부부가 보이스 피싱으로 2,280만 달 러를 잃었다. 홍콩 경찰은 지난해 보이스 피싱 신고 된 사례는 모두 2,880건으로 전년도에 비 해 무려 30%나 늘었다고 발표했다. 중국 공안임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에 속아 홍 콩 사람들이 잃어버린 돈의 총액은 약 3 억 달러이다.
수용인원 2배 넘게 태운 난민 보트 적발
다고 주장했다. 붙잡힌 이들은 모두 홍콩 에 일단 불법으로 들어온 후 이곳에서 난 민 신청을 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
한밤중에 주하이를 떠났다는 제보를 받 았다. 보트는 아주 천천히 6시간 이상 운 행해 새벽 5시 45분 경 홍콩 국제공항 인 근에 도착했으며 이 곳에서 홍콩 경찰에 적발됐다. 보트는 최대 승선인원이 10명이지만, 두 배가 넘는 사람이 타고 있었고 아무도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았다. 붙잡힌 중 국인은 자신은 인당 1천 위안에 보트를 홍콩까지 몰고 가는 역할만 하는 것이었
다. 최근 중국을 경유해 홍콩으로 밀입국 을 시도하는 서남아시아계 출신이 많아 홍콩 경찰은 중국 공안의 협조를 구하며 육해공으로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 홍콩 에서 난민 신청을 하고 자리잡기 위해 몰 래 들어오려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 시 국적을 가진 이들은 인당 5천~5만 홍 콩 달러를 내고 중국을 거쳐 홍콩으로 들 어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홍콩의 비지니스 맨이 보이스 피싱으 로 무려 5,800만 달러를 날려 사상 최고 액의 피해를 신고했다. 피해자는 위엔롱 페어뷰 파크에 사는 53세의 남성으로, 지 난해 10월 20일 경 홍콩-중국 수화물 운 송업체 직원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으면서 불운이 시작됐다. 운송업체 직원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피해자가 중국으로 보낸 소포에서 가짜 서류가 적발됐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중 국 공안의 조사를 받게 됐다며 전화를 상
홍콩 국제공항 인근에서 서남아시아계 사람들이 타고 있던 보트가 경찰에 적발 됐다. 경찰은 이들이 안개가 잔뜩 낀 날을 노려 불법 입국을 시도하다가 적발된 것 이라고 발표했다. 체포된 사람은 총 22명 이며 총 14명의 파키스탄인과 7명의 방 글라데시, 인도인 그리고 중국인 선장이 다. 이중에는 3살짜리 여자아이도 있었 다. 홍콩 경찰은 밀입국자를 태운 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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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홍콩서 외국투자자 유치 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홍콩에서 아시아 지역 우량 외국 기업을 코스닥 시장에 유치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0일 오전 10시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파크래인 호텔에서 한 국거래소가 주관한 코리아마켓 컨퍼런스가 열렸다. 최경 수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김광동 주홍콩총영사, 선은균 홍
콩한인상공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가예상보다 훨씬 많 은 150여개 외국투자기업과 기관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경수 한국 거래소 이사장은 "(올해) 코스피 시장의 경 우는 공모금이 10조원 정도 될 것 같다. 코스닥도 작년에 이어 120개 기업이 상장 예상한다"며 "홍콩 쪽에 있는 투 자가들이 한국에 투자에 참여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적극 상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국내 증권사 등 기업공개(IPO) 관계기관들과 공동으로 한국 자본시장 홍 보 및 우량 외국기업 상장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한국 증시의 장점과 상장의 이점, IPO 시장개요, 외국기업의 상장사례 등을 발표하며 시선을 끌었다.
국외 불법 선거운동 고발, 최초로 여권 반납 결정 중앙선거관리위 원회는 제20대 국 회의원 재외선거와 관련하여 미국·프 랑스 등에서 특정 정당을 반대하는 내용의 불법 신문 광고를 게재한 미 국 거주자 A를 3월 10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또 한,「공직선거법」제218조의30에 따라‘여권발급 등의 제한 및 외국인 입국금지 심의위원회’ 를 열어 조사에 불응한 A의 여권 반납을 결정하고, 외교부장관에게 이 를 요청했다. 국외에서 선거법을 위반하여 여권 반납을 결정한 것은 2012년 재외선거가 도입된 이후 처음 있는 사례
다. 미국에서 목회 활동 중인 A는 2015년 12월부터 올 해 2월까지 미국과 프랑스 등지의 한인 언론매체에 총 8회에 걸쳐‘불의한 정권을 투표로 심판합시다!’라는 등의 신문광고를 게재하고, 로스앤젤레스 재외선거관 리위원회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향후 계속 신문광고를 게재할 것임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혐의가 있다. 앞서 로스앤젤레스 재외선관위는 2015년 12월 3일 미국 LA 지역 B신문에‘나쁜 정권에 투표하지 맙시다’ 라며 특 정 정당을 반대하는 내용의 불법 신문광고를 게재한 A 를‘경고’조치 한 바 있다. 중앙선관위는 국외에서 발생하는 선거법 위반행위 에 대해 조사·단속활동의 주권제약 등 국제법적 한계 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재외 한인단체와 언론매체 등 현지 여론주 도층의 자발적인 협조와 자정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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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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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명예훼손의 기본적인 요건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을 구두 혹은 서면 혹은 인터넷 등의 매체를 이용하여 제3자에게 전달하였을 때 성립한다. 해당 내용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게 되는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법에서도 정하고 있는 기준은 없고 영미법에서 흔히 사용되는 가이드라인에 따르게 된다. 즉, 큰 틀에서 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았을 때 명예를 훼손하게 되는지 를 검토하되, 사안별로 해당 당사자의 사회적 지위가 저
명예훼손 Defamation
하되는지 여부, 공개적으로 당사자를 증오 혹은 조롱받게 하였는지, 그리고 당사자의 직업 혹은 업무상 품위를 손 상 당하게 했는지 아닌지 등을 참고하게 된다.
A군은 구 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그의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준비에 한창이었다.
하지만 법 Defamation Ordinance (Cap. 21)에 따라면
그의 유일한 경쟁자는 같은 지역 출신의 B군이었는데 B
몇 가지 정당성을 이유로 명예훼손에 대한책임을 면제해
군은 비록 성공한 사업가이지만 과거 횡령문제로 벌금
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 위 사례와 같이 대상 내용이 사
형을 받았던 사실이 있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던 A군
실에 입각한 것이라면 명예훼손이 아닐 가능성이 클 것이
은 주변사람들에게 B군의 과거를 알리게 이르렀고 결국
다.
선거에서 A군이 당선되게 되었다. B군은 자신의 과거사
즉, A군이 B군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정도의 과거
를 의도적으로 퍼트린 A군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것
행적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렸다 하더
이라 생각하고 변호사를 찾았다. 하지만 변호사의 답변
라도 그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이 인정된다면 명예훼손으
은 A군에게 책임을 묻기 힘들다고 하는데…
로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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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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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여성들의 봉사 열정 일으킨 코윈 김옥희 고문 “코윈은 회원들의 친목보다 큰 뜻 품고 봉사하는 네트워크” 를 알리는 기획기사를 8부작으로 집중 연재하여 전 한인 들이 관심을 갖게 노력했다. 김옥희 고문은 기금마련에 도 힘을 썼다. 코윈 회원들과 함께 손수만든 수공예품과 개인 소장품 등을 판매하고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그리고 한인단체들의 후원금을 모아 1천만원을 한국정 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전달하는 성의를 보이기도 했다. “홍콩 코윈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한국의 국가적 문제 에 함께 동참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이유는 코윈 자체가 전문직 여성의 네트워크로서 봉사정신이 투철하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대부분 전문직 출신이거나 지금도 활동하는 커리어우먼들이죠. 저희 회원들만의 모임이 아니라 큰 계획을 갖고 실천하는 봉사단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김 고문 자신도 최연소 무선기술사자격증을 따낸 엔 지니어 출신이다. 성균관대 이공대를 졸업한 후 한국 MC인터내셔널 전자부 부장까지 지냈다. 이후 미국 GIA 다이아몬드 감정자격증과 영국 FGA보석감정 자격증을 최근 한국은 일본 정부와 위안부 관련 협상이 일단락
을 수도 없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낡은 담요로
획득, 요셉트레이딩을 통해 보석디자인 무역사업을 홍
되었지만, 정작 피해자 할머니들에게는 진심어린 사과
가린 곳에서 일본군들이 시시때때로 드나들었다고 하는
콩에서 하고 있다.
와 피해보상이 불분명해 석연찮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
데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이 철철 쏟아지고
다. 홍콩에서도 군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명예국제 인
말았어요”며 인터뷰 중에도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상의의원, 미국의 최초 여성 한인 검사 등의 강연을 듣
권활동가로 활약해온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이하 코윈) 김옥희 고문은 할머니들의 애절한 이야기를 잊지 못한다.
김옥희 고문은 코윈행사에서 캐나다의 첫 한인여성
할머니들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겠다고 다짐한 김옥 희 고문은 홍콩담당관 마지막 임기에 위안부 문제 해결
고 홍콩에서도 그런 훌륭한 인물들이 나올 것을 기대하 며 차세대발굴 사업에도 노력해왔다.
을 위한 1억인 서명운동에 전심을 쏟았다. 홍콩에서도
“홍콩에는 금융과 법률을 중심으로 많은 전문직 여성
“실제로 위안부로 나가셨던 분들을 만나고 너무 가슴
한인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기관과 단체, 학교, 교회를
이 있고, 유학과정을 밟는 학생들도 많다. 이들이 안정
이 아팠어요. 지금은 고령이시고 아흔이 다 되셨죠. 꽃
가리지 않았다. 동문 모임, 한인행사, 정기총회, 바자회
적으로 성장하며 한국과 홍콩에 큰 인물이 될거라 생각
다운 열다섯 열여섯 나이에 끌려가거나, 군용품 공장에
등 곳곳에서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임시 부스를 차리고
한다”며 차세대 발전에 기대를 걸었다.
취업차 갔다가 알지도 못하는 더운 나라에서 세상에 있
서명을 받았다. 또한 홍콩수요저널과 함께 위안부문제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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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홍콩지부, 제16회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참석
2016년 3월 8일 화요일 오후 6시 홍콩 여성위원회(Women’ s Commission)의 주 관으로 제16회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 s Day, 國際婦女節) 행사가 홍콩 중앙정부청사에서 개최됐다. 렁춘잉 행정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각국 여
홍콩한인여성회 제15회 정기총회 개최
성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초청된 이날 행사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이하 코윈) 홍콩지부 송영란 담당관 및 임 원진 8명이 대한민국 여성단체 대표로 초 대 받아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스텔라 라우(Stella Lau)여성위원회 위 원장은 축사에서 여성의 권리 향상과 여 성 인력 고용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 속했고, 렁춘잉 행정장관은 홍콩 정부에 서 계속적으로 여성 사업에 주목하고 있 으며,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시행하여 여성 들의 사회진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 했다. 이날 렁 행정장관은 연설 후 한국 정부 의 여성가족부 산하단체인 코윈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송 담당관은 렁 장관에 게 광동어로 코윈 홍콩지부가 대한민국
홍콩한인여성회(회장 임미정)은 지난 9 일 수요일 오전 주홍콩총영사관 5층 회의 실에서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작년도 업무보고와 결산보고, 신년 업무계획 및 예산보고를 승인했다. 여성회는 2015년 정기적인 월례회를 통 해 <와인의 신비한 매력속으로>, <이금기 와 함께 하는 중식 쿠킹클래스>, <와인병 소품뜨기>, <피부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여성회 행사 로는 한인회 주최 <한마음장터> 행사에 참여하고, 홍콩 장애아동북지단체를 위한 <Charity Fair at Sandy Bay> 행사에 한국 음식 부스를 마련해 후원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여성가족부의 유일한 산하단체임을 강조 하고, 차세대 리더 양성과 여성의 권익 향 상 및 고용 증진이 코윈의 주된 활동 목적 이라고 설명했다.
홍콩한인여성회, AWA 초청으로 아트 자선 행사 참석
지난 3월 10일 AWA(America Women’ s Association of Hong Kong) 가 주최한 아트 자선 행사‘ART on THE Line’ 에 홍콩한인여성회가 VIP 로 초대되어 참석했다. 홍콩한인여성 회와 AWA의 인연은 지난해 유방암 환우를 돕기위한 핑크리본 행사인 ‘Peak walk’ 에서 시작됐다. 홍콩 주재 미국 대사의 소개로 서로 인연을 맺은 후, 각국의 여성회 대표 가 따로 만나 앞으로 홍콩에 거주하는 모든 여성을 위해 서로 돕고 힘을 모 으기로 뜻을 함께 했다. 이번 AWA가 주최한 행사‘ART on THE Line’ 에는 125명의 전문가와 아마추어 아티스트 가 참여해 그림, 조각, 도자기 등 많은 작품을 기부했다. 전시된 작품 판매와 특별 이벤트인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비정부기구 NGOs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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