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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23년 5월 31일자 (23-21-1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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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31 MAY 2023 제23-21-1373호

홍콩한인이주 73주년 기념 문화원사진전 시상식 개최 홍콩한인회는 작년 문화원과 함께 개최했던 사진전의 최종 시상식을 30일 오전 11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개최 했다.

쇄도했다면서 홍콩 한인 사회의 역사가 세계적으로 의미 있다는 반증이라고 평했다. 조성건 한인회장은 대한민국이 역사적으로 어렵고

대상은 1980년 12월 우카이샤 교민야유회 작품이 선

힘든 시기에 홍콩 한인사회가 함께했다는 것을 사진으로

정됐으며, 변호영 전 한인회장이 골키퍼로 활약할 당시

알리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사진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의 사진이 인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역사 부

애써주신 이영호 문화원장님과 실무관님, 한인회 직원들

문에서는 1998년 해군 대청호가 홍콩을 방문하여 사열

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하는 사진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문화 부문에서는 2006년 월드컵 빅토리아 공원 응원전이 선정됐다.

시상식 막바지에 유형철 신임 총영사가 참석해 수상 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 유형철 총영사는 지난

홍콩의 마지막 총독인 패튼 총독이 홍콩국제학교 개교

주 홍콩으로 부임한 뒤 30일 11시 30분 홍콩한인회를 내

식에 방문한 사진, 대장금 주인공 이영애가 홍콩을 방문

방하고 조성건 회장과 박민제 부회장과 함께 사무실과

한 모습, 1984년 전국체전 홍콩대표 선수단 사진 등도 각

사진전 등을 둘러보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한인사회를

부문에서 수상했다.

잘 이끌고 계신 것 같다며 첫인상을 전했다. 사진전은 알

이영호 문화원장은 한인회와 함께 사진전을 개최하면

지 못하고 방문했지만 환대해주시는 한인분들과 의미있

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는 사진전 개최를 잠시 보면서 느낌이 참 좋고 동포 한인

처음 기획단계에서는 언론에서 큰 각광을 받을지는 상

사회를 위해 총영사관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

상도 못했는데 막상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인터뷰 요청이

/ 7페이지에서 계속

여자야구, 홍콩서 아시안컵 슈퍼라운드 진출 · 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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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생활칼럼 l

예술의 경지! 대나무 건축 기술 ‘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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