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 빅토리아 제365호 2022년 9월 16일 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VICTORIA 홈파티에 250-884-7333초대합니다 Amway광고 문의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매달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 2회 발행 • Key Cho/Associate Broker • Cell: 250-268-1238 • REMAX OF NANAIMO • 1-5140 Metral Dr Nanaimo BC 나나이모 전문 "주택은 물론 상업용 건물과 비지니스 거래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조기준 부동산 since 2003 NEW NEW 가격 : $135,000 가격 : $119,000가격 : $ 959,000 $ 1,049,000 가격 : $ 779,000 가격 : $109,000 ▪ North nanaimo 2층 주택 ▪ 아일랜드 팍스빌 잘나가는 식당 ▪ South Nanaimo house ▪ 나나이모의 university 인근 단독주택 ▪ 빅토리아 일식당 매매 ▪ 밴쿠버 신축 콘도 분양 ▪ 코트니 일식당 매매 팍스빌의 시내중심가에 잘꾸 며진 적당한 사이즈, 시설완벽 하고 홀서빙 편리하게 되어있 으며 충분한 냉동 및 냉장고 등 주방장비 보유.가게 뒷쪽에 로 딩에리어 있어서 편리하게 운 용가능.셀러가 다른 가게에 매 진하게 되어 아깝지만 매물로 나왔습니다. 포텐셜많은 일식당 주인 이주관계로 매매합니다. 2015년부터 운영중. 뒷문쪽에 로딩에리어 있어서 너무 편함 잘 가꾸어진 주방및 서빙이 편리한 동선꼭 보셔야 할 좋은 비지니스 입니다 1층은 3개의 베드룸과 2화장 실 넓은 덱 그리고 차에서 내 리면 바로 들어갈수있고 지하 는 넓은 2개의 방과 화장실을 갖추고있으며 걸어서 다닐 수있는 지근거리에 학교. 바닷가에 가까운 모든 사람 들이 선호하는 지역. 꼭 보셔야할 집입니다. 교통좋고 잘관리된 2017년 지어진 6 베 드룸 4화장실 Legal suite 있는 2층집. 파킹장과 바로 연결된 주인이 살고있는 main floor는 3베드룸 2화장실이며 아 래층에도 주인이 영화관으로 이용할수 있는 1베드 와 화장실이 따로 있음. 아 래층 의 Legal suite 은 2베드룸 1화장실 로 관리하기 쉽고 VIU등 모든 시설 근접 해 있으며 2017 년 건설된후 첫입주자 가 지금까지 살고있음. 현재 Suite은 세 입자가 $1500 에 유틸리티 별도로 2022년 8월31 일까지 1년계약됨. 3베드 2화장실 ,넓은 부지와 단층으로 되어 있어 편리한집. 현재 세입자 3개월 노티스 원함. 하이웨이에서 가까우나 전혀소음 없는 위치 단독건물 약 850 sfqt Dine in Area storage 보유. 넓직한 주차공간. 포텐셜큰 비지니스에 지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발행일은 10월 7일 입니다 범고래 사냥 피해 배로 뛰어든 듯 BC, 소형 낚싯배 300kg 바다사자가 덮쳐 빅토리아 인근 해상에서 낚시하던 어부의 작은 보트에 300kg이 넘는 바다사자가 갑자 기 뛰어들어 하마터면 보트가 전복돼 큰 사고 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 바다사자는 범고래의 사냥을 피해 보트 로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고래를 관찰하는 웨일 와칭(Prince of Whales Adventures) 선박을 운영하는 마크 말레슨 씨는 “만약 배낚시 중에 근처에 범고 래 무리가 지나간다면 바다사자 무리를 사냥 하는 중일 수 있다”면서 낚시꾼들에게 주의 를 당부했다. 말레슨 씨가 5일 촬영한 비디오에는 소형 보트에 무게가 약 340kg으로 추정되는 큰 캘 리포니아 바다사자가 뛰어들어 보트가 거의 전복될 뻔한 장면이 담겨 있다. 다행히 보트 는 곧바로 중심을 잡아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당시 아내와 보트를 타고 있던 어니 스트 고덱 씨는 “아내와 낚시를 즐기고 있었 는데, 주위에 범고래 무리들이 지나가더니 갑 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시커먼 무언가 가 배로 뛰어들어 거의 배가 뒤집힐 뻔해 아 내와 저는 혼비백산했다”고 8일 CTV 뉴스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다행히 보트가 뒤집히지는 않았지 만 보트에 물이 쏟아져 들어와 매우 무서웠 다”고 덧붙였다. 이들 부부는 인근 부두로 안전하게 돌아왔다. 고덱 씨는 “부두로 돌 아오는 길에 아내의 얼굴을 보니 매우 창백 했고, 우리 둘은 서로 아무 말이 없었다”면 서 “그래도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어 서 천만다행이었다”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오랜 새콘도 분양경험으로 밴쿠버 에서 분양하는 새콘도 안내하여 드립 니다. 앞으로 몇년 후에 입주하게 되 는 밴쿠버의 새로 건설 예정인 콘도 분양에 관심있으신분들 연락 주시면 직접 뵙고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NEW NEWNEW NEW






















이 지역 주거용 부동산 종합기준가격은 약 110만 달러로 작년 8월 대비 위해 세금 공제 혜택 을 인상하고 임대료 상승은 최대 2%로 제한 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존 호건 총리는 7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기 후 행동 세금 공제 혜택(Climate Action Tax Credit-CATC)과 BC 가족 혜택(B.C. Family Benefit-BCFB) 인상을 발표했다. 우선 10월 첫째 주부터 인상·지급되는 CATC는 성인 1인당 164달러, 어린이는 41 달러가 인상된다. 또 내년 1월부터 최소 3개 월 동안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은 한 명당 58.33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호건 총리는 이 두 혜택으로 4인 가족은 연 간 760달러, 자녀 1명을 둔 한 부모 가정은 5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 2022년 7월 대비 2% 하락했다.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이 이어지고 금리가 상승하면서 하락세가 4개월째 이어지고 있 다고 설명했다. 빅토리아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빅토리아 부동산 위원회(VREB)에 따르면 올해 8월에 판매된 부동산은 총 479건으로 2021년 7월 에 판매된 831건보다 42.5%, 2022년 7월보 다 6.3% 감소했다. 8월 기준 빅토리아 중심
지역 단독 주택 기준가격은 1,391,700달러로 1년 사이 15.8% 올랐고, 7월보다는 2.9% 하 락했다. 중심지역 콘도 가격은 621,900달러 로 전년 대비 22.2% 올랐고, 한 달 전보다는 2.8% 하락했다. 마친 주민은 별도의 신청 없 이 두 혜택을 받게 된다.
지만 이는 주로 기름값 하락에 따른 것으로, 식품과 서비스 등 다른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중앙은행은 캐나다의 핵심 인플레이션 지 표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가격 상승 이 고착화될 수 있는 더 큰 위험을 야기한다 며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한 재정 전문가는 “중앙은행이 목표한 물 가 인상률 2%대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 금리 는 최소 4%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은행의 다음 금리 발표는 10월 26일에 있을 예정이다. 다. 또 이 두 가지 혜택으로 앞으로 6개월 동안 6억 달러의 예산이 사용될 것으로 추정했다. 주정부는 BC 주민의 85%가 CATC 혜택을 받고, BCFB는 75%가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 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득세 신고를
또한 2023년 임대료 인상 상한선은 최대 2%로 제한된다. 예를 들어 현재 월세를 2,000 달러 내는 가구는 내년부터 한 달에 최대 40 달러가 인상되는 셈이다. 호건 총리는 “오늘 발표한 정부의 지원 정 책이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 란다”고 밝혔다.



2 2022년 9월 16일 8월 밴쿠버·빅토리아 주택 '판매가뭄' 지속 중앙은행 또다시 자이언트 스텝…금리 3.25%로 인상 4개월째 내리막…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이유 오늘의 BC/CANADA BC, 세금 공제 혜택 인상·임대료 상한 2% 제한 발표 4인 가족 기준 연간 760달러 추가 혜택 BC 지역 주택 판매 가뭄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REBGV)가 2 일 발표한 8월 부동산 동향에 따르면 이 지 역에서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은 총 1,870건 으로 1년 전보다 약 40% 급감했다. 이는 지 난 10년간의 8월 평균 거래보다 30% 낮은 수 치다. 지난 7월 판매는 1,887 건으로 8월과 비슷 했다. 단독주택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45% 감소했고, 아파트는 39%, 듀플렉스(붙어있 는 주택)는 38% 감소했다.
7% 상승했지만,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7일 또다시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자이언트 스텝은 기준 금리를 한 번에 75bp(0.75%) 올 리는 고강도 긴축 정책이다. 중은은 물가 인상률을 2%대로 유지하기 위해 3월 이후에만 300bp 인상했는데 이는 1990년대 중반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이다. 중은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에서 진행 중 인 코로나19 봉쇄, 불안정한 원자재 가격을 전 세계 인플레이션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보 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7월 물가 상승률이 7.6% 로 6월의 8.1%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하 BC 정부가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2022년 9월 16일 3전면광고

4 2022년 9월 16일오늘의 BC/CANADA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눈감다 캐나다, 내년부터 자살 예방 전화 988 서비스 시작 트뤼도, 여왕 장례식 9월 19일 연방 공휴일로 지정 영국 최장 70년 재위 군주 매일 평균 10명 자살…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국민들에 애도 시간 주어야" 트뤼도 총리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 례식이 열리는 오는 19일(월)을 연방 공휴일 로 지정했다. 트뤼도 총리는 13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는 주정부와 이 문제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 며 “아직 해결해야 할 세부 사항이 몇 가지 남아 있지만, 19일에 국민들에게 여왕을 애 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만약 주정부가 이 계획에 동참하지 않으면 연방 규제를 받는 근로자만 공휴일로 보낼 수 있다. 전국의 연방 근로자는 전체 근로자의 10~15%로 추정된다. 캐나다 국가 원수이자 최장수 영국 군주였 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96·본명 엘리 자베스 알렉산드라 메리 윈저)이 8일 오후 사 망했다. 버킹엄궁은 짧은 성명을 통해 그녀가 목요 일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Balmoral) 성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96세였다. 그녀의 남편 필립 공은 2021년 4월에 사망 했다. 엘리자베스는 1952년 25세의 비교적 어린 나이에 여왕이 되었고, 70년 동안 캐나 다를 포함한 영연방을 통치했다. 문서적 형식만 남았지만 캐나다는 영국의 국왕을 국가 원수로 칭하는 입헌군주제를 택 하고 있으며 영연방의 가입국이다. 그래서 영 국 국왕과 캐나다 국왕은 동일 인물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숨짐에 따라 찰스 왕세 자가 자동적으로 왕위를 계승하게 됐다. 일반 전화번호로만 서비스되던 자살 예방 서비스 전화가 내년부터 숫자 세 자리 핫라인 으로 서비스된다. 캐나다 라디오 텔레비전 통신 위원회 (CRTC)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 하 반기부터 자살 예방 핫라인 번호가 전국에 988로 통일돼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팬데믹 이후 정신 건강 서비스에 대한 수요 가 증가했고, 하원은 2020년 12월 숫자 세 자 리 핫라인 구축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 다. 핫라인 법안을 대표 발의한 BC 보수당 토 드 도허티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핫라인을 시작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오 늘은 좋은 날”이라고 밝혔다. 또 트뤼도 총리는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 는 캐나다 관리들의 대표단을 어떻게 구성할 지 결정하기 위해 영국 및 야당 지도부와 논 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영연방 국가들은 이미 여왕을 추모하 기 위한 공휴일을 발표했다. 영국은 장례식을 위해 19일을 공휴일로 지정했고, 호주와 뉴질 랜드는 각각 9월 22일과 26일을 공휴일로 지 정했다.



캐나다의 의회는 9월 19일에 재개될 예정 이었지만, 여왕의 장례식을 루 연기됐다.
위해 20일로 하


여왕은 필립공과 슬하에 찰스 3세,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등 자녀 4명, 윌리 엄 왕세자 등 손자녀 8명, 증손자녀 12명을 뒀 다. 국장이 치러지는 날은 19일이다. 여왕의 관은 이날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사원으로 옮 겨지고 전국에서는 2분 동안 묵념이 실시된 다. 1시간 예식 후 여왕의 관은 영구차에 실려 윈저성에 도착하고 윈저성 내 성조지 교회에 서 예식과 함께 영면에 들게 된다. 한편 여왕은 지난 1999년 영국 군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1883년 두 나라가 수교한 지 116년 만에 한 국을 찾은 여왕은 안동에서 생일상을 받고 사 과나무를 심었으며 안동 하회마을, 서울 인사 동 거리, 이화여대를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와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관심을 나타 냈다. 그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친구 가 14세의 나이에 자살로 사망한 아픈 기억 이 있다. 988 번호 서비스는 위급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 다. CRTC는 핫라인이 2023년 11월 30일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핫라인이 활성화 되면 국민들은 전화나 문자를 통해 무료로 정 신 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2021년에 매일 평균 10 명 이상의 캐나다인이 자살로 사망했다고 보 고했다. 캐나다 자살 예방 서비스: 1-833456-4566 (무료 전화) | 45645(문자, 동 부 표준시 기준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만) Crisisservicescanada.ca

2022년 9월 16일 5오늘의 BC/CANADA BC, 21-22년 13억 달러 ‘반전’ 흑자 마감 97억 달러 적자 예상 뒤집어 BC 정부의 재정수지가 당초 약 100억 달러 적자 예상을 뒤집고 흑자로 마감한 것으로 나 타났다. 셀리나 로빈슨 재무 장관은 30일 성명을 통 해 2021-22년 지방 경제가 공공 및 민간 부 문에서 당초 예측을 모두 능가해 13억 달러 흑자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작년 4월 예산안에는 장기적인 코로나19 영향으로 97억 달러 적자를 예상했다. 이 같은 흑자 전환 이유로 로빈슨 장관은 세 수 증가, 연방 정부의 코로나19 및 자연 재난 복구비 지원, 천연자원 가격 상승으로 인한 최근 온라인으로 장작을 판매한다고 올리 고 고객의 돈을 갈취하는 사기 수법이 등장해 경찰이 대중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밴쿠버 아일랜드 West Shore RCMP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온라인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중고거래 페이지) 광고에 장작 판 매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꾼들은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에 장작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다 무역 수입 증가, ICBC 수익 증가 등을 꼽았다. 정부는 흑자로 모인 자금은 인플레이션 대 책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당국은 이미 6천만 달러를 학교급식 프로그램 확대 와 학용품 및 견학비 지원을 위해 배정했다. 로빈슨 재무 장관은 “예상치 못한 흑자는 우리 경제에 매우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세계 경제는 여전히 코로나19의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에 발목이 잡혀 있다”면서 “우 리 정부는 현재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 올리고, 관심을 보인 고객들에게 온라인 송금을 하면 배달을 해준다고 응대했다. 이후 고객들이 돈을 송금하면 사기꾼들은 자취를 감추는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은 “온라인으로 개인 판매자로부터 품목을 구매하는 것은 항상 위험 요소가 수 반된다는 사실을 명심해 야한다. 이러한 사기 를 방지하려면 배달 또는 픽업 시 상대를 직 접 만나서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C 경찰, 온라인 ‘장작 판매’ 사기 경고 온라인 송금 유도하고 ‘먹튀’



4월에서야 법안이 통과됐고 6월에 왕실의 제가를 받아 9월부터 적용됐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 겸 부총리 는 법안 통과 당시 이 사치세는 가장 부유한 캐나다인들에게 세금을 더 내게 함으로써 조 세 형평성을 바로 세우는데
tax)가

적용 대상과 납부 금액은 어떻게 될까? 다. 이 테슬라 소유주들은 정확한 소유 모델 을 명시하지 않고 그들의 차량에 대한 29가 지 문제를 나열했다. 테슬라 단식투쟁에 참 여한 차주들이 모두 같은 차종을 갖고 있는 지도 불분명하다. 이들이 주장한 품질 불만 사항은 추운 날 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과 자동 운전 기 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과 같은 다양한 작동 문제에서부터 좌석 품질 및 몰딩 마감 처리 불량 등 제조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그룹이 주장하는 품질 개선 사항은 아 래와 같다. -춥거나 더운 날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다.
부터 품질 문제로 많은 이슈를 생산해 냈다. 이런 품질 문제를 개선해 달라며 노르웨이 테슬라 차주들이 단식 투쟁에 나서 이목이 집 중되고 있다. 테슬라 차주로 구성된 이 그룹 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에게 자신들의 불 만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그룹은 최근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일 론 머스크가 우리의 문제를 알게 된다면, 그 가 이 상황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의 단식 투쟁이 그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도 와달라”면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당부했
-인터넷은 느리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다. -조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9월부터 사치세 적용…과세 대상과 금액은? 차·비행기 10만 달러, 선박은 25만 달러 이상 전국적으로 자동차 촉매 변환기 절도가 기 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에드먼튼 경찰이 촉매 변환기 절도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사람 에게 5만 달러 상금을 내걸어 화제가 되고 있 다. 촉매 변환기는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을 제어하는 부품으로, 백금, 이리듐, 팔라듐 등 귀금속 혼합물이 포함돼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절도범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변환기는 차량 바닥에 설 치돼 있어 쇠톱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잘라 갈 수 있다. 에드먼튼 데일 맥피 경찰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촉매 변환기 절도를 방지하는 실행 가능한 방법을 고안한 기업이 나 개인에게 5만 달러 상금을 지급하겠다” 캐나다 국민들의 부채(모기지 제외)가 인 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여파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평가사 에퀴팩스(Equifax)가 6일 발표 한 부채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국민 1인당 평균 비모기지 부채는 21,128달러로 1년 전 에 비해 2.4% 증가했다. 또한 신용카드 미납 액은 2019년 4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했다. 보고서는 캐나다 전체 비모기지 부채가 5 천914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2% 늘었고, 모 기지 포함한 총 소비자 부채는 2조3천200 고 발표했다. 이어 “촉매 변환기 절도 근절 은 경찰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 처음부터 절도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보통 훔친 변환기는 일반적으로 폐품 딜러에게 판매되며 판매자 는 수백 달러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를 새로 설치하려면 최대 3,000 달러를 지불해야 한 다. BC 주에서도 촉매 변환기 절도를 근절하 기 위해 지난 3월 금속 재활용법을 개정했고, 이후 금속 딜러들은 변환기 매입과 판매 정보 를 경찰에 보고해야 한다. ICBC에 따르면 촉 매 변환기와 관련된 보험 청구 비용이 2017 년 35만 6950달러에서 2021년 406만 달러 로 10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몇 달 간 주택시장이 다 소 냉각돼 2분기 신규 주택담보대 출 규모가 작년 같 은 기간에 비해 16.4%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주택 시장 냉각에 도 불구하고 첫 주택 구매자의 평균 대출 금 액은 1분기에 비해 2분기에 0.5% 감소에 그 쳤고, 월 평균 상환액은 10% 증가했다. 전체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 대출금액이 36만7000달러인 반면, 생애 첫 주택 구매자 들의 모기지 금액은 평균 43만 달러 이상으 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한 금융 협회의 데이터에 따르면 2분 기 개인들의 지급 불능 사례는 총 152,066건 에 달해 작년 동기 대비 10.5%, 전분기 대비 9.2% 증가해 최근 2년 만에 분기별 최대치를 기록했다.

-오토파일럿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차량 수명 내내 무료 충전을 약속받았지 만, 새 충전소는 기존 차량에 맞지 않는다 등 등. 참고로 노르웨이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1 인당 전기차가 가장 많고 테슬라 점유율도 1 위이다. 이번 단식 시위로 머스크가 어떤 반 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되며 하게 10만 이상, 선박의 경우 25만 달러 이상이 과제 대 상이다. 차량의 경우 세단, 스포츠카, 미니밴, SUV 등으로 좌석이 10석 이하인 개인 용도 로 사용되는 차량에 적용된다. 전기차라도 10 만 달러가 넘으면 사치세 적용 대상된다. 비행기의 경우 40인 미만의 좌석이 있는 비 행기, 헬리콥터 및 글라이더가 포함된다. 여 객기나 화물기와 같은 상업용 항공기는 면 제된다. 선박은 요트, 범선, 갑판선, 수상스키 선, 하우스보트 등에 적용되며 수상 주택, 어 선, 여객선, 유람선 등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 는다. 사치세는 10%가 부과된다.
연방정부는 작년에 사치세 도입을 계획했 지만
된다. 차량과 항공기의 경우,
물품에 연방 정부의 사치세

6 2022년 9월 16일오늘의 CANADA/BC “머스크 보고 있나?” 테슬라 차주들 단식 투쟁…왜? 품질 개선 촉구 위해…29가지 품질 불량 나열 “촉매 변환기 절도 방지책에 5만 달러 상금” 캐나다 국민 1인당 비모기지 빚 약 21,000달러 에드먼튼 경찰 상금 내걸어… “단속만으로 근절 불가능” 1년 새 2.4% 증가 최근 BC 주 도로를 달리다 보면 테슬라 차 량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테슬라는 전 세 계적으로 인기가 가장 높은 전기차 중 하나로 많은 운전자들이 다음 차로 테슬라 구매를 고 려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테슬라는 오래전

-저절로 열리는 문
-완전히 닫히지 않는 창
달러
9월 1일부터 고급 자동차, 비행기, 요트 등 개인용 고가 (Luxury 적용된다. 올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치세 도입을 두고 항공기 와 보트 제조업체들은 이 세금이 그들의 산업 에서 일자리를 없애 오히려 중산층 근로자들 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렇다면 사치세 -추운 날씨에는 도어 손잡이가 열리지 않는다. -심하게 삐걱거리는 소음(도로 방 지턱 넘을 때 특히) -차량 시트 품질 불량 및 느슨한 프론트 시트
특정 가격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우선 사치세 적용 대상은 2018년 이후에 제조된 새로운 차량, 비행기 및 선박에 적용
-트렁크 뚜껑에 빗물 고임 현상
2020년(59만7300명)보다 65% 증가한 약 1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0년 신규 치매환자는 124,000명으 로 시간당 15명이 치매 판정을 받았다. 하지 만 보고서는 2030년에는 신규 치매 환자가 187,000명으로 시간당 21명으로 증가할 것 으로 전망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 2050년에는 전체 치 매 환자 수가 2020년의 거의 3배 증가한 170 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치매 환자 증가로 인한 사회적 비 용도 크게 올라갈 것으로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는 35만 명의 돌 봄 파트너가 주당 평균 26시간의 간호를 뇌 손상, 고혈압, 알코올 남용, 비만, 흡연, 우울증, 사회적 고립, 신체 활 동 부족, 대기 오염 및 당뇨와 같은 12가지 위 험 요인이 전 세계 치매 사례의 약 40%를 차 지한다면서 국가가 이런 요인을 낮춰 치매를 1년이라도 늦추면 2050년까지 거의 50만 명 의 새로운 치매 환자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설 명했다. 캐나다 알츠하이머 협회 측은 6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연방정부가 치매 예방에 적극 적으로 나서 노인들의 치매 진단을 1년이라 도 늦출 수 있다면 사회적 비용은 극적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모든 빅토리아 주민들의 건강과 웰 빙을 납과 카드 뮴 등 독성 화학물질이 검출됐다. 일부 제품 은 캐나다 환경보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로 검출됐지만, 다수의 제품은 기준치를 크게 넘 었다.
2022년 9월 16일 7오늘의 CANADA/BC “캐나다, 2030년 치매환자 약 100만명 이를 듯” 한국계 수잔 김, 빅토리아 시의원 출사표 로저스 매장 출입 고객들 신분증 요구에 소비자 ‘눈살’ 알츠하이머 학회, 2020년 대비 65% 증가 예측 “매장 강도와 사기 예방 차원”…고객들 반응은 ‘싸늘’ 캐나다 사회의 노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향 후 10년 내로 치매 환자가 100만명에 이를 것 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알츠하이머 학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치매 환자가

BPA로 알려 진 비스페놀 A가 검출됐다. 플라스틱을 더 단 단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을 주는 이 화학물질 은 전립선 질환, 유방암, 불임, 아이들의 행동 문제와 관련된 연구 결과들이 나온 후 2010 년부터 캐나다에서 독성 물질로 분류돼 젖병 과 같은 아기 용품에는 사용이 금지됐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에 제품 내부에 숨겨져 있거나 포장 에 사용되는 위험성분을 포함한 모든 유해성 분을 라벨에 표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한 유해한 제품이 매장 진열대에 오르기 전에 식별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규제 집행과 제품 테스트를 권고하고 있다. 이

위협하고 있다”면서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수잔 김 선거 캠페인 참여 및 문의는 250532-2940 또는 hello@susankim.ca 로 Dana Holtby에게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는 37명의 시의원 후보 가 단 8석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시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신분증 확 인을 요구하는 매장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니콜라스 필리포스 씨 는 “휴대폰 개통 등 업무를 위해 신분증이 필요한 이유는 알겠는데, 왜 가게에 입장하 는 것만으로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지 모르겠 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한 보안 전문가는 “일반 사기업이 매장에 들어오는 고객들의 신분증 확인 정책이 합리 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도난 방지 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다른 방법이 있는데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발달장애, 고혈압 등 유발할 수 있어 달러스토어 제품 25%서 ‘독성 화학물질’ 검출 상대적으로 저렴해 서민들이 자주 찾는 달 러스토어 다수 제품에서 화학 유해 물질이 기 준치 이상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환경단체 Environmental Defence 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달러 트리 (Dollar Tree)와 달러라마(Dollarama)와 같은 달러스토어 제품 4개 중 1개에서
실제로 달러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헤드폰 에서 기준치를 납은 24배, 카드뮴 5배 초과하 는 양이 검출됐다. 이들 화학물질에 많이 노 출된 어린이에게는 상당한 인지 및 발달 장 애를 일으킬 수 있고, 성인들에게는 고혈압과 신장 손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식품 캔에서는 일반적으로 보고서를 전달 받은 달러 트리는 성명을 통해 “2년 전 미국에서 비슷한 보고서가 나 와 우리가 판매 중인 제품에서 17개 화학물 질 사용을 중단했다”면서 “향후 화학물질 모니터를 통해 제품 안전에 더 주의를 기울이 겠다”고 밝혔다.
달러라마도 “소비자 제품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우리는 제품의 안전과 품질 을 감시하기 위해 엄격한 프로세스와 통제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보고서에 언급 된 우리 제품들(스테레오 헤드폰, 이어버드, 필통, 액티비티 트래커)은 기준치 이하로 검 출됐지만 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제공 한국계 캐나다인 수잔 김(Susan Kim) 씨가 오는 10월 15일에 치러지는 빅토리아 시의원 선거(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녀의 선거 캠페인 홈페이지 susankim.ca 에 따르면 수잔은 3개 국어를 구사하는 한국 계 캐나다인으로 캐나다 여러 지역에서 다년 간 사회단체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수잔 김은 “치솟는 주택 비용, 건강 클리 닉 폐쇄, 가정의 부족, 환경 재해 및 전염병이 통신사 로저스가 매장에 들어오는 고객들 에게 신분증 확인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일 고 있다고 CBC가 8일 보도했다. 로저스 대변인은 CBC에 보낸 성명에서 “ 우리 팀원과 고객의 안전은 우리에게 가장 중 요하다. 우리는 지난 몇 년간 매장 강도와 사 기를 예방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보안 카메 라, 강화된 도어 스크리닝 정책 등 매장 내 안 전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조치가 시행했고, 신분증 확인도 안전을 위한 정책”이라고 설 명했다. 이어 “이는 1년 전부터 시행된 정책이지 만 더 강화된 보안이 필요한 일부 매장에서만 했는데, 이는 1년 동안 4억 7천만 시간에 해당 한다. 하지만 2050년에는 간호 시간이 거의 14억 시간까지 증가를 예측했는데, 이는 69 만 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에 상당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외상성
8 2022년 9월 16일 NEW NEW 더 자세한 정보는 bopark.realtyhd.com 에서 확인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boparkrealtor 팔로우 하시면 캐나다 부동산 정보도 얻으실 수 있으세요 ! 랭포드 싱글하우스 : $1,419,800 • 방 4, 화장실 4(2020년 준공 3073Sqft) • 각층에서 보이는 마운튼, 오션뷰 넓은 공간 • 관리편한 인공잔디, YMCA 근접 •히트펌프, 높은 천장, 가족친화 적 환경, 쇼핑몰, 공원, 교통근접 편리 한교통 랭포드 싱글하우스 : $1,600,000 • 방 5, 화장실 4 • 2022년 준공 2898Sqft • 나무많고 조용한 뒷마당과 파티오 • 디자이너터치가 있는 모던한 신축 건물 , 원베드 렌탈포함 랭포드 싱글하우스 : $1,215,000 • 방 4, 화장실 4 • 2010년 준공 2350 Sqft • 웨스트힐 지역, 캐리지홈 포함 • 관리편한 인공잔디, YMCA 근접 수크 싱글하우스 : $1,275,000 • 방 3, 화장실 3 • 1997년 준공 • 자연과 가까운 조용한 동네 • 지붕, 부엌 캐비닛, 가라지 히팅 등 업데이트되고 잘 관리된 집 콰드라 콘도 : $559,000 • 방 2, 화장실 2(1981년 준공 1330Sqft) • 55+ 렌탈 없는 오너중심 잘 관리된 건물 • 발코니확장, 유닛 내 세탁실+ 스토리지 • 부엌가전, 바닥, 캐니넷 업그레이드 콜우드 신축 타운하우스 전매기회 : $755,000(GST 포함) • 방2 화장실 2 . 5 타운하우스 •1302 Sqft 2022 11월 완공예정 펨벌튼 홈 웨스트 쇼어 콜우드Sep여러분을바비큐에초대합니다.18thSun.11:30-2pm814GoldstreamAve많이들오셔서편안하게즐기시기바랍니다.타운하우스:$874,999 • 방 3, 화장실 3 • 2005년 준공 2032 Sqft • 로얄베이 고등학교, 올림픽뷰 골프 콜스 근접 • 2021년 핫워터탱크업그레이드, 가스 스토브 빅토리아 듀플렉스 : $1,099,900 • 방 3, 화장실 2 • 1997년 준공 1747 Sqft • 제임스베이, MacDonald Park 근접 • 오픈컨셉 플로어플랜, 하드우드 바닥 NEW *Pemberton Holmes Office Listings ▶신규분양 ▶비지니스 매매도 지금바로 상담 신청주세요! NEW NEW NEW NEW NEWFeatured Listing












2022년 9월 16일 9 NEW NEW NEW *All above properties listed by Soojin Kim SpaciousUplands 1 bed $309,900condo Wishart, Colwood Vacant $709,900Lot+ GST Fairwinds, $2,499,000OceanBay-PanoramicNanooseViewRancherDepartureBay-2BedLegalSuiteHome$1,149,900 Parksville -Business $129,900 $729,900Duncan-BeautifulTownhouse LadysmithBrand $729,900TownhouseDuncan$899,900FamilyNewHome+GST-Great University District 1 year detachedold duplex $849,900 Hammond Bay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1,299,000 + GST Central $129,000BusinessNanaimoHammond Bay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1,199,900 + GST • 방 1 개, 화장실 1개. 809 sqft • 잘 관리된 넉넉한 주거 공간. • 몰, 버스정류장, 학교, Community centre 등과 가까운 최고의 위치. • 렌트 가능. • 9,215 sqft • 조용한Royal Bay 근처 New development 위치 • Peek-a-boo Ocean View • 렌트 스위트 집 건설 가능 • 방 4개, 화장실 4개. 4,621 sqft • High quality의 full renovation. • 180도로 펼쳐진 최고의 Ocean view. • Fairwinds 골프장 2분 거리. 나누스베이 최고의 위치 • 방 5개, 화장실 3개. 3,045 sqft. • 넉넉한 생활 공간 및 관리하기 쉬운 넓은 뒷마당. • 공원, 바닷가 등과 가까운 조용한 곳에 위치. • RV, 보트 까지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 • 팍스빌 다운타운, Community Park 앞에 위치한 바쁜, 안정적인 매출의 레스토랑 • 24석 규모. 커머셜 키친 완비. • 바쁜 몰 안에 위치. Free parking. • 저렴한 렌트비. • 방 3개 + den, 화장실 3개. 1,627 sqft • 5년 된 타운하우스. • 학교, 몰, 병원 등과 가까운 최적의 위치. • 저렴한 스트라타 비 $212 • 방 5개 화장실 4개. 9,255 sqft • Holland Creek 에 위치한180 도 Ocean view home. • High end finishing. • 11월 말 완공 예정. • 방 3개, 화장실 3개. 1,662 sqft • 잘 가꿔진 타운하우스. • Unfinished Basement – 화장실 배관 등 이미 있어 방 또는 레크레이션 룸으로 만들 수 있음. • 넉넉한 주차공간, 넓은 뒷마당. • 방 3개, 화장실 3개. 1,734 sqft • 새 것과 같은 1년 된 하우스 • VIU 근처 조용한 New subdivision에 위치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Hot water on demand, 에어컨 등 High quality 마감. 넉넉한 주차 공간과 뒷마당 • 방 6 개, 화장실 4개. 2,660 sqft • 공원, 바닷가 , 학교 등과 가까운 조용한 New subdivision.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현재 공사중. 2022년 6월말 완공.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 하이웨이 옆 모텔에 위치한 레스토랑. • 32석 규모. 커머셜 키친 완비. • 리쿼 라이센스. Free Parking. 별도의 가라지 스토리지. • 저렴한 렌트비. • 방 6 개, 화장실 4개. 3,230 sqft • 공원, 바닷가 , 학교 등과 가까운 조용한 New subdivision.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현재 공사중. 2022년 9월 완공.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NEW inOnedayWithabovetheaskingprice New Price




















갔다고 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콧은 너무 황당한 일이라 생각해 비디오 를 녹화해 틱톡에 게시했다. 영상에는 놀랍다 는 반응의 댓글이 수십 개 달리며 인기를 끌 고 있다. 스콧은 틱톡에 업데이트된 게시글을 통해 “개구리는 소비스 매니저가 인근 공원 연못에 안전하게 놓아줬다”고 밝혔다. 중산층을 돕기 위한 새로 운 지원 법안을 발의한다.
총리는 “우리 정부는 오늘 저소득층과 중 산층을 돕기 위한 새로운 지원책을 들고 왔 다. 이 법안은 하원이 재개되면 가장 첫 번째 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 치과 진료비 지원 우선 법안이 통과되면 12세 이하 어린이들 치과 진료비가 지원된다. 총소득이 9만 달 이하인 가정은 향후 2년간 치과 진료를 위 연간 650달러까지 지원받는다. 법안이 통 과되면 올해 12월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2023년 말까지 18세 이하, 노 인, 장애인까지 더 받을 수 있다. 또한 노인들은 올해 평균 225달러를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해
연정 파트너인 신민당 (NDP)의 연정 조건으로 추진됐으며, 이 법 안을 처리할 하원은 20일 의회를 재개할 예 정이다. 사고팔고, 구인구직, 렌트, 개인지도 등 광고를 올리고 싶으신 분들, 또는 모임이나 행사, 개업 소식 등 각종 알림을 올리고 싶은신 분들은 빅토리아투데이 웹사이트 www.victoday.ca 커뮤니티 게시판 무료 광고를 이용하세요. 알리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웹사이트 무료 광고 이용하세요
애플, 최신 아이폰14·프로 출시 1,099 달러부터 최대 2,239달러까지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14 시리즈 4종을 출 시한다. 애플은 7일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 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 고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 울트라, 에어 팟 프로2 등 최신 모델을 선보였다. 아이폰14 시리즈는 기본 모델 6.1인치와 6.7인치 플러스, 그리고 고급 모델인 14프로 (6.1인치)와 14프로맥스(6.7인치)를 선보였 다. 그리고 14시리즈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으로 최소 100달러 인상될 것이라는 업계 예 상과 달리 모두 지난해와 같은 가격으로 출시 됐다. 가장 기본형 모델인 아이폰14는 1,099( 캐나다)달러부터,14플러스는 1,248달러, 그 리고 14프로는 1,399달러, 프로맥스는 1,549 달러다. 위 가격은 저장 용량이 가장 작은 모 델로, 가장 비싼 14프로맥스의 경우 저장 용 량을 1테라바이트(1TB)로 선택하면 2,239 달러로 치솟는다. 또 아이폰14 시리즈에는 충돌 감지 기능과 위성을 통한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또한 이번에 처음 출시된 애플워치 ‘울트 라’는 49㎜ 화면, 맞춤형 동작 버튼, 애플워 치 시리즈 중 최대 배터리 용량(저전력 모드 시 최대 60시간)으로 고급화 전략을 꺼내 들 었다. 1차 출시국인 캐나다는 아이폰14 시리 즈를 현재 홈페이지에서 선주문 중이며, 9월 16일부터 배송된다. 한국 출시는 미정이다. 20일 재개되는 하원서 법안 발의…빠르면 연말에 지원 연방정부, 치과비·GST 공제 확대 등 서민 지원책 발표 연방 정부가 치솟는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저소득층과
그녀는 “처음에는 상자에 붙어 있는 개구 리 스티커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살아 있었다”면서 “살아 숨쉬는 개구리를 보니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인터뷰했다. 스콧은 상추 샐러드 상자를 계산원에게 보 여주자 계산원도 깜짝 놀라며 박스를 회수해

정부는 인상을 통해 1,100만 명의 개인과 가족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수혜자들에게 25억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트뤼도 총리는 NB 세인트앤드루스(St. Andrews)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치과 진 료비, 캐나다 주택 혜택(Canada Housing Benefit) 그리고 GST 공제 확대를 골자로 하 는 법안 발의를 약속했다.
러
10 2022년 9월 16일 오늘의 CANADA/BC “뜨악” 마트 상추 샐러드 박스에 살아 있는 개구리가 “첨에 스키커인 줄… 움직여서 소름 돋아” 온타리오 주 런던의 한 마트에서 판매 중인 상추 샐러드 상자 안에서 살아있는 개구리가 발견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고 CBC 뉴스 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델인 샹텔 스콧(26) 은 10일 런던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소비스 (Sobeys)에 들렀다가 선반에 진열된 상추 샐 러드 상자에 개구리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 고 깜짝 놀랐다.

또 연수입이 가족의 경우 35,000달러 미만, 개인의 경우 20,000 미만인 세입자를 위해 캐 나다 주택 혜택(Canada Housing Benefit)도 추 진된다. 이는 1회성 임대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격이 되는 가구에 500달러가 지원된다. 이 혜택은 소득의 최소 30%를 임대료로 지불한 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4억 7,500만 달러를 배정 했으며, 학생을 포함하여 약 180만 명의 저소 득 세입자가 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 했다. 한편 이 법안은
덧붙였다. 소비스 측은 “우리의 품질 보증 및 식품 안전 팀은 현재 이 비정상적인 상황을 초래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은 극히 드문 단일 사건으로, 우 리는 고품질의 제품이 고객에게 제공될 수 있 도록 신선 제품의 취급 및 유통과 관련된 프 로토콜과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분 명히
지원을 확대하고, 2025년에 는 총소득이 9만 달러 이하인 모든 가정까지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53억 달러를 배정할 방침이다. ▶ GST 공제 확대 또 법안이 통과되면 GST 세액 공제가 향후 6개월 동안 두 배로 인상된다. 저소득층이 지 불한 세금 일부를 연간 4회로 나누어 돌려주 는 GST 세액 공제는 자녀가 없는 독신의 경 우 소득(49,000 달러 미만)에 따라 최대 234 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자녀가 있는 가 정은 최대 467달러를

의
▶캐나다 주택 혜택(Canada Housing Benefit)
와 인은 붉고 반짝이며 화이트 와인은 투명하고 황금색이 난다. 빛깔이 짙을수록 깊은 맛이 난다. - Smell 혀로는 네 가지 맛만 느낄 수 있지만 코로는 수 천 가지 냄새를 식별할 수 있다. 잔 을 가볍게 흔들면 알코올이 증발되면서 와인의 향이 짙어진다. - Taste 단맛은 혀의 앞쪽, 쓴 맛은 뒤쪽, 그리고 신 맛은 양 옆쪽으로 느낀다. 입 속에 아주 적은 양을 넣고 혀로 천천히 굴리며 음미해본다. 어떤 맛이 나는지, 가벼운 맛 인지 강한 맛인지 느껴본다. 10초 후에도 같은 맛이 나는지, 그 느낌이 지속되는지 체크한다. - Feel 혀로 와인을 느껴보는 것. 풍부한 맛인지 가벼운 맛인지, 거품이 있는지 느껴본 다. 화이트 와인은 단맛과 신맛의 조화를 이루며 레드와인은 이외에도 탄닌산으로 인한 떫은 맛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포도밭에서 탐스럽게 익어가는 포도들 포도밭 투어를 하며 설명을 듣는 방문객들
레드
시음 어떻게 할까

2022년 9월 16일 11여행/라이프 포도 익어가는 계절에 떠나는 와이너리 투어 <밴쿠버섬 10배 즐기기 8> 포도밭 & 와이너리 “맥주는 사람이 만들고 와인은 신이 만든다”고 마틴 루터는 말했다. ‘와인은 신의 음료요 물은 짐승의 음료다”라고 말한 것은 나폴레옹이다. 신의 음료라는 와인이 어울리는 계절이다. 포도가 익어가는 와이너리 순례로 가을 향기를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오카나간밸리가 전통적인 와인생산지라면, 밴쿠버섬은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다. 밴쿠버섬에는 20개가 넘는 와이너리가 있으며 크게 카위찬 밸리, 사니치, 남 부 걸프 이일랜드 등 세 지역으로 나뉜다. 이들 대부분은 가족단위로 운영되는 작은 규모지만 최상급의 와인을 생산해 내고 있다. 밴쿠버섬의 기후는 연중 온화하고 자갈이 많은 토양과 적절한 강우량으로 북부 프랑스나 독일과 그 조건이 비슷하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포도는 Ortega, Pinot Gris, Pinot Noir, Marechal Foch 등 다양하다.
17 번 하이웨이를 타고 가다가 West Saanich Rd로 빠져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 북쪽으로 뻗은 와인 루트를 따라 가다보면 군데군데 자리잡은 이들 와이너리들을 볼 수 있다. 가장 많은 와이너리가 모여 있는 곳은 카위찬 밸리와 Cobble Hill지역. Mill Bay를 지 나면서 부터 던컨에 이르기까지 8개의 와이너리가 이 지역에 모여 있다. 서쪽의 산 과 동쪽의 조지아만 사이에 길게 자리잡은 카위찬 밸리는 인디언 말로 ‘따뜻한 땅 이라는 의미를 지닌 그 이름처럼 캐나다에서 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지역. 지중해성 기후와 온난한 겨울은 모든 곡물과 과일, 야채 등이 잘 자라, 밴쿠버섬 전체 경작 지중 4분의 1을 차지한다. 와인 재배에도 적절한 조건을 갖춘 이곳은 BC주의 새로운 와인 생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무료 와인 시음,투어도 가능 가을 햇살이 청명한 날, 길가의 초목들이 조금씩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길을 달려 카위찬 밸리에서도 가장 이름난 체리포인트 빈야드를 찾았다. 빅토리아에서 하이웨이 l번을 타고 북쪽으로 35km를 달려 Mill Bay를 지나 와인루 트 사인을 따라가면 카위찬 베이에 위치한 체리포인트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포도밭에는 수확기를 앞둔 포도들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었다. “이곳은 1990년 설립돼 4년 후인 1994년 처음 와인 생산을 시작, 밴쿠버섬의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에 속합니다. 21에이커의 포도밭에 Pinot Noir, Pinot Gris를 비 롯한 13가지 다양한 종류의 포도를 재배합니다”고 투어 담당 매니저 케틀린 펠레 만 씨는 말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은 캐나다 전국 와인 페스티벌과 Northwest Wine Summit에 서 11개 부문상을 휩쓴 명품이다. 체리포인트 빈야드는 매일 10시부터 5시(12월~3월은 오후 4시)까지 오픈하며 와인샵에서 무료 시음이 가능하다. 매일 5월~10 월에는 하루 네 차례 진행되는 무 료 투어에 참가해 직원들로부터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와인 시음은 무료인 곳이 많지만 와이너리에 따라 돈을 받는 곳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 겠다. 와인에 관심이 있는 시람들에게는 카위찬 밸리에서 매년 9월말에 열리는 ‘Wine & Culinary 페스티벌’에 참가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이 연례 행사는 카위찬 지역의 와이너리, 농장들을 순례하며 와인과 함께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볼

빅토리아에서 가까운 사니치 지역에는 모두 6개의 와이너리가 있다. 빅토리아에 서 시드니 방향으로 수 있는 축제다.

Look 빛깔을 유심히 보라. 빛깔이 투명하고 깨끗한 것이 좋다. 숙성된 것일수록
와인
다.
것”이라고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하 며, 앞으로도 전직 밴쿠버 총영사로서의 자부 심을 잃지 않고 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송총영사는 그동안 영사관 민원실에 키오 스크를 도입하는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 한 다양한 일을 추진해왔다. 또 교민들의 다 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교민 단체들과 자주 만나는 등 교민사회에 좋은 평판을 받아 왔다. 한편 후임 총영사는 현 견종호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 견 내정자는 중 부임할 예정이다. 유지된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상영 외에도 이번 오타와 한국 영화제는 상영작 <공백>(2021, 신시 정), <레버>(2018, 김보영), <난 공주, 이건 취미>(2021, 정지운), <신의 딸은 춤을 춘다 >(2020, 변성빈), <시간의 춤>(2009, 송일곤) 을 중심으로 캐나다 현지 관객들이 90분간 감 독과 영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부대 행사로 마련 한다. 본 부대 행사는 10월 4일 (화)부터 시작하여 10월 6일(목), 10월 7일( 금)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오타와 한국 영화제의 모든 상영작은 무료 로 감상할 수 있으나 사전등록이 필요하며, 영화제 공식 일정, 상영작 정보와 관람 방법 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kccincanada.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 하시는 모든 내·외국인은 PCR 음성 확인서 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해외 유행 변이를 차단하기 위 해 입국 후 1일 이내에 하는 PCR 검사는 그대 로
전망했다. 이어 “두 달 전까지만 해도 경제가 매우 잘 돌아갔는데 지금은 도랑에 빠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일자리 감소는 주로 15~24세 여성 과 55~64세 인구에 집중됐다. 통계청은 많은 근로자들이 퇴직 연령에 도 달함에 따라 고용주들이 계속해서 채용 문제 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8월 23만3000명이었던 은퇴 근로자 수가 올 해 8월에는 30만7000명로 크게 증가했다. 통계청은 또한 직장을 떠나려고 하는 노동 자들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정 부 조사에 따르면 11.9%의 정규직 직원들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직장을 떠날 계획이었는 데, 이는 1월의 거의 두 배 수준이다. 저소득층 의 경우 그 비율이 더 높았다. 8월 평균 시간당 임금이 하위 20%에 속했던 근로자 중 거의 5 명 중 1명은 직장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리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있다" 며 소회를 밝혔다. 송총영사는 또한 "밴쿠버 총영사로서 정말 행복했고, 밴쿠버 총영사의 직분을
9월
12 2022년 9월 16일 한인 COMMUNITY Professional Tutor available in Math, Physics, Chemistry and Biology ► 내신 ► Provincial exams ► SAT Subject ► AP, IB 10년 경력의 전문강사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지도합니다. (서울대 졸) <<Contact Information>> ☎ trmathsci@gmail.com250-884-8969 한국, 해외입국자 입국 전 음성확인서 제출 중단 제5회 오타와 한국영화제 개최, 온·오프라인으로 즐긴다!’ 8월 실업률 5.4%로 7개월 만에 첫 상승 송해영 총영사 이임 인사 “과분한 사랑 감사했다” 09.27(화) ~ 2022.10.10(월) 금리 인상으로 당분간 경기 둔화는 이어질 듯 9월말 후임 총영사 부임 예정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는 그대로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9월 27일(화) 부터 10월 10일(월)까지 14일 간 “오타와 한국 영화제(Ottawa Korean Film Festival, 이 하 OKFF)”를 개최한다. 금년 5회째를 맞이 하는 이번 영화제는 ‘음악과 춤’을 주제로 진행되며, 드라마부터 코미디, 애니메이션, 다 큐멘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 장·단편 영화 11편을 상영한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비대면으로만 진행됐 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4일 간의 대면 행사도 병행하여 관객들에게 보다 더 다채롭고 복합 적인 즐거움을 선사 할 전망이다. 이번 오타와 한국 영화제는 9월 27일(화) 오후 7시 문화원 본원에서 개막하여 영화제 의 첫 시작을 알린다. 개막작은 신시정 감 독의 <공백>(2021), 김보라 감독의 <리코더 시험>(2011), 그리고 김보영 감독의 <레버> (2018) 총 세 편의 단편 영화로 선정되었다. 상반기 내내 하락세를 유지하던 실업률이 7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캐나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고용 동향에 따르면 8월 실업률은 5.4%로, 1976년 비교 가능한 데이터가 처음 공개된 이후 가장 낮 은 수치를 기록한 7월의 4.9%에서 반등했다. 통계청은 8월에만 4만 개의 일자리를 잃었 으며 그 손실은 공공 부문에 집중되었다고 발 표했다. 전문직, 과학 및 기술 서비스 분야의 고용이 증가했지만 교육 서비스와 건설부문 에서 감소 폭이 커 결과적으로 일자리가 줄 었다. 살 과티에리 BMO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 캐나다 경제가 상반기에 눈에 띄게 강세를 보 였지만 최근 3개월 연속 일자리가 줄었다” 면서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위해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어 당분간 경기 둔화는 이어질 송해영 총영사가 9개월여 간의 짧은 임기 를 마치고 한국으로 떠나는 이임 인사를 전 했다. 송해영 총영사는 9월 1일(목) 오후 총영사 관저에서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이우석 6.25 참전유공자회장, 심진택 밴쿠버 한인회장, 정 기봉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장을 포함, 60여 명의 주요 한인 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인사 행사를 가졌다. 송총영사는 "지난 9개월여 짧은 기간이었 지만, 한 주를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작정하고 늘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자 했기에 후회는 없 다"며, "그러나, 그동안 교민사회로부터 받은 과분할 정도로 넘치는 사랑을 제대로 되돌려 9월 3일부터 대한민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 정관은 31일 중대본 회의에서 “해외 입국 검사정책 개선방안에 따라 오는 9월 3일 0시 개막작 이외 이준익 감독의 <변산>(2018), 김태용 감독의 <꼭두 이야기>(2018), 박흥 식 감독의 <해어화>(2016) 총 세 편의 장편 영화를 9월 28일(수), 9월 29일(목), 10월 2 일(일) 3일 간 바이타운 시네마(ByTowne Cinema)에서 오프라인으로 감상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0월 1일(토)부터 10월 10일 (월)까지 10일 간 온라인 상영회를 실시하 여 캐나다 전역의 관객들이 우수한 한국 영 화를 쉽게 관람 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상영작은 <공백>(2021, 신시정), <리 코더 시험>(2011, 김보라), <레버>(2018, 김 보영), <변산>(2018, 이준익), <꼭두 이야기 > (2018, 김태용), <시간의 춤>(2009, 송일 곤), <신의 딸은 춤을 춘다>(2020, 변성빈), <더 박스>(2021, 양정웅), <난 공주, 이건 취 미>(2021, 정지운), <녹턴>(2022, 정관조) 총 10 작품이다.

해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0개 주 10만 명을 대상으로 2단계 캐나다 코로나19 항체 및 건강 설문지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수염틸란드시아를 추앙하며 어디 다른 이들에게 빚 지지 않고 살아가는 생명 있을까 마는 남의 것 기웃거리지 않고 면벽구도(面壁求道) 천년쯤 하고 나면 너처럼 공중부양 한 채 너끈히 살아갈 수 있겠지 뿌리가 없으니 근본 없는 녀석이라 손가락질 받겠구나 그래도 괘념치 않고 허공 속에도 먹을 거리 마실 물 차고 넘친다는 것 증명하며 빅토리아문학회 박상현(정원사 •빅토리아 문학회 회원) 스치는 바람에 몸뚱이 맡기고 줄도 없이 묶인 그네를 타는구나 내 살아오며 신세 진 이들 셀 수도 없건만 더러는 앞서 귀천(歸天)하고 더러는 소식조차 끊긴 지 오래다 갚아야할 빚 먹구름처럼 내려앉아 있어도 멀리 산다 핑계 뒤에 숨어 도리 다 못하며 헛헛하게 지낸다 초가을 하늘에 걸린 보름달 밑에서 너를 추앙(推仰)하고 싶어지는 밤이구나

군가 감염된 경우(39.1%), 직장 동료나 친구 가 감염된 경우(25.3%) 등을 이유로 꼽았다. 통계청은 보고서에서 PCR 검사가 표준 검 사로 간주되지만, 이는 감염 사례의 일부만 포착한다고 지적했다. 2021년 말 오미크론 변종이 크게 확산하면서 여러 주정부에서 코 로나19 검사를 PCR 대신 개인이 스스로 검사 하는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신속항원검사 결과와 검 사를 한 번도 받지 않고 코로나19에 걸렸다고 생각한 사람들까지 감염에 포함하는 것이 더 정확한 감염률 집계에 가까울 수 있다고 지적 했다. 통계청은 더 정확한 감염률 집계를 위

2022년 9월 16일 13오늘의 BC/CANADA 9월부터 새로운 항공편 환불 요건 적용 캐나다 국민 5명 중 1명 코로나19 감염 자연재해로 인한 비행 취소도 환불 가능 18~34세가 26.5%로 가장 많아 9월 8일부터 항공승객보호법(APPR) 개정 에 따라 항공사들은 이제 항공사의 통제 밖의 이유로 취소되거나 지연된 항공편에 대해 승 객들에게 환불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 이로써 자연재해, 노사 분규 등 항공사가 통 제할 수 없는 사유로 3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항공사는 승객의 원래 출발 시간 으로부터 48시간 이내 자사 항공편이나 그들 의 파트너 항공사의 항공편을 승객에게 제공 해야 한다. 만약 항공사가 그 요건을 충족시킬 수 없다 면, 승객에게 전액 환불하거나 추가 비용 없 이 대체 항공편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항공사는 30일 이내에 환불금을 지 불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항공사는 최대 25,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수 있다. 캐나다 국민 5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조사에 결과 에 따르면 18세 이상 응답자 19.5%가 2022 년 4월 1일 이전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 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 중 9.8%는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9.7%는 신속항 원검사(RAT)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 혔다. 연령별로는 18~34세가 26.5%로 양성 반응 비율이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은 7.2% 로 가장 낮았다. 또 8.1%는 2022년 4월 이전 어느 시점에 코 로나19에 감염됐을 것으로 의심했지만 양성 판정을 받은 적은 없었다고 답했다. 사람들이 자신이 감염되었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 로는 코로나19 증상 경험(82.1%), 가족 중 누 개정전 APPR에는 예정된 출발 48시간 이 내에 출발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은 없었고, 항 공사들이 통제할 수 있는 지연, 취소에 대해 서만 환불이나 대체 항공편을 제공해야만 했 다. 그러나 캐나다 항공사들이 코로나19로 인 해 취소된 항공편에 대한 환불을 거부하자 마 크 가노 교통부 장관은 2020년 12월 18일 캐 나다 교통부에 새로운 지침을 제정할 수 있 는 권한을 부여했고, 개정을 통해 오늘에 이 르렀다. 캐나다 교통부는 8일 성명을 통해 “승객 은 권리가 있으며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 개 정된 법에 따라 이제 항공사의 통제 가능 여 부와 상관없이 지연, 취소된 비행기표에 대한 소비자 권리를 되찾게 됐다”고 밝혔다.

TELUS
Sushi Time Express 778-432-3663
XIN RESTAURANT 250- 978-9328
시청
아카데미
문창주 종합보험 250-889-5650 변영호 생명보험 250-893-3355 김회원 변호사 250-385-1233 손선혜 변호사 250-388-5421 Wong&Doerksen 250-381-7799 오보람 부동산 250-896-8362 X-top 스시머신 778-922-7805 3's Company 헤어살롱 250-381-3313 마리애뷰티살롱 250-385-5311 수헤어 778-265-9770 스투디오 미 250-386-4566 아토미 화장품 778-835-2823 조조스 헤어 778-430-5424 진헤어살롱 &스파 778-265-3611 탱고헤어 250-984-0910 HANA Hair & Beauty 250-590-7855 ArbutusRidgeGolfClub 250-743-5000 Bear Mountain Golf Club 250-391-7160 Blenkinsop Valley Golf 250-721-2100 Cedar Hill Golf Course 250-475-7151 Cordova Bay Golf Club 250-656-4444 Highland Pacific Golf 250-478-4653 Olympic View Golf Club 250-474-3673 공항 라이드/무빙 250-889-2500 공항/페리 라이드(James) 250-884-6376 Austin (Insured) 250- 514- 8908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778-922-3927 가나안장로교회 250-361-9219 빅토리아 양무리교회 778-256-9871 빅토리아한인천주교회 778-966-3689 HANN'S PHOTO 250-590-1266 PARK PHOTO STUDIO 250-389-1984 아메니다 실버타운 604-597-9333 채림한의원 250-590-8959 공공기관 /단체 빅토리아한인회 vickoreans@gmail.com T: 250-858-6775 미용실 / 화장품 골프 스모크샵 / 편의점 식당 /카페 옷수선 www.victoday.caTel: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언론 유학원 치과 / 치기공 한의원 /침 학원 /레슨 택배 회계사 송학원 영어/수학 G4~G12 T: 서울치과(코퀴틀람)250-818-1619 임플란트 및 교정전문 T: 604-939-2826 통신 변호사 이민 건축 / 핸디맨 잉크리필 J Acupuncture & Massage clinic 침+ 경락마사지+부황 Combo 치료 T: 250-884-8182 (2043 Oak Bay Ave) YC Property Maintenance 밴쿠버 아일랜드 실내외 모든 공사 T: 250-802-4499 today • 114 자동차 판매 가드너 모텔 /렌트 / H o m e s t a y 빅토리아한인여성회 vkcwa@hotmail.com T: 250-858-6775 식품점 컴퓨터 Professional Tutor 수학/물리/화학 튜터 T: 250-884-8969 공항 라이드 여행사 Today 114 리스트 등록, 삭제 , 변경 등은 이메일 victodaynews@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줄광고: 무료 / box: 6개월 $120 발행인 곽상의 기타 부동산 유현자 부동산 주택, 콘도, 사업체, 투자용 부동산 T:박보현250-858-6775부동산광역 빅토리아 주택/콘도 매매 T:778-887-1588심우현부동산 광역 빅토리아 주택/콘도 매매 T:250-881-3601윤종훈부동산 경험 많은 전문 리얼터 팀 T: 250-507-9799 양무리교회 오후2시 예배(다운타운 셔틀운행) T: 778-256-9871 교회 보험 신발수선 24 hr Dry Cleaner/Post Office 유니버시티 하이츠점 250-477-8323 레이놀즈점 250-727-3415 나나이모한인장로교회 250-797-9206 나나이모제일교회(KAPC) 250-816-9051 박태영 모기지 250-816-7643 카페 펠리체 250-585-8882 Avec Denture Clinic 250-591-2460 DayDream Salon&Spa 250-507-2238 Freedom Dental Studio 250-585-4846 Pioneer Inn by the River 250-949-7271(포트하디)공인번역사 강병윤 250-590-5070 롯데리아노래방 250-414-0105 로헤론 심리상담 250-385-9044 Hillside Shoe Clinic 250-595-1025 Karl the Kwick Kobbler 250-592-1199 University Shoes 250-721-1455 농협 A-마트 250-414-0333 서울마켓 250-590-2300 Fairway 스시/반찬코너 2645 Quadra St / Saanisunny Asian market (구 호돌이) Tomley's250-383-0368market(한인운영) 250-592-3212 Winks 한국마트 250-885-9498 WOOD (목공사, 가구제작) 778-866-8814 주택상가 종합수리 778- 350-0202 Jun's Home Improvements 250- 483-1421 Jun's Excavating 250-886-9623 개인주택수리전문 250-889-2500 바르미 페인트 250-885-8209 사진기계 설비 Primerica(변영호) 250- 893-3355 CPA Canada Financial Literacy / Income Tax Volunteer 재무상담( 조규창) kjo@alumni.uvic.ca 박태영 모기지 250-816-7643 백설 (CIBC) 250-884-9887 말라핫방갈로모텔 250-478-3011 빅토리아 홈스테이 250-885-9497 한국 Homestay 250-507-0105 Airbnb 250-589-0195 Butterfly''s Rest 1-250-882-5603 Croft Inn (Crofton) 1-250-510-8000 Weir's Beach RV Resort 250-478-3323 한진택배/현대해운 250-381-4147 메트로 토요타 250-885-5205 컴퓨터 수리(Alex) 250-885-0874 컴퓨터 출장수리 250-893-9835 아일랜드 잉크젯 250-590-1266 에이스 가드너 250-889-2500 C & H Dental Lab 250-472-0345 Hatley Dental 250-478-2354 크루즈발코니 778-269-0404 세방여행사 604-420-1996 Sorayas Tailors 250-477-5755 Lydia Sewing(한인) 778-922-2502 나나이모 지역 조기준 부동산 나나이모 주변 권역 전문 T: 김상현(빅토리아현대)250-268-1238 한국어 상담과 최고의 구매조건! T: 250-436-1212(직통) SJ Properties(김수진) 나나이모 및 밴쿠버 섬 부동산 전문 T: 250-884-9786 Global Village(GV) 250-384-2199 GEOS 250-382-1196 inlingua 778-817-1083 Real English Victoria 778-265-9825 Sprott-Shaw 250-384-1375 Stewart College 250-383-5464 어학원 / 학교 실버타운 김진오 공인 재무설계사(BMO) 투자, 재무상담 / 노후, 퇴직 상담 T: 250-405-2191 금융
Inter-Cultural Association of Greater Victor ia
Yokimono Sushi 250-590-1988
Moka House Coffee 250-298-8452
레슨
수학 학원
Fable Lodge 250-658-6899
14 2022년 9월 16일 고민수하준석회계사무소 604-583-4321 강경태 회계사 306-591-0517 에듀 빅토리아 250-298-6820 등대유학원 250-598-6268 우리는 빅토리아 유학생 778-430-5360 유학게이트 250-361-3432 Victoria Education 유학원 250-370-1404 헬로우 빅토리아 유학원 250-508-0013 Entryway to Canada Immigration Services Success250-507-9799Immigration 250-361-9885 IMS글로리아 이주공사 1-604-420-9600 Lee, Wilson 1-604-415-0087 나루 NARU 250-590-5298 라 콜리나 베이커리/스시 250-477-1663
빅토리아스시 778-265-0500
E:Ne 778-433-0363
Sushi Story 250-590-2671
BC Ferries 1-888-BC-FERRY 1-888-811 -2323 Cable 250-475-5655 Hydro 1-800-224-9376 Gas 1-800-667-6064 250-361-9433 250-388-4728
Tutor Find 250-472-1937
Chicken 649 250-590-6491
Executive Shop 778-587-5116 778-922-3240 778-584-4899 1-604-681-9581
Passport Canada 1-800-567-6868
노래교실
Persimmon Tree 778-430-0355
250-483-0333 하나로 텔레콤 1-604-738-3090 Shaw (이성훈) 604-729-7130
250-381-5235 Mini Price 250-474-7339 Old TownNews 250-380-6548 Regal News 250-383-5225 Emergency 911 전화번호 안내 411 빅토리아문학회 778-967-3004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1-604-683-1820
주밴쿠버무역관
Hiro Sushi XPress 250-590-1045
킹세종 250-382-1289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VIRCS)
Nubo Kitchen 778-440-0490
Chimac 250-590-5098
레슨
Saanich 250-475-5401
BC
Nubo 778-265-9909
Canada Pension 1-800-277-9914
수라 250-385-7872
Shaw
서울학원 250-382-5762
Bay St Subway 250-360-0969
Mom's Kitchen 778-265-5151
Subway Langford 250-478-3898
Victoria 시청 259-385-5711
주밴쿠버총영사관
The Chicken 250-532-1035
Thunderbird Chicken 250-384-6090
바이올린 250-883-5038
Sushi Island 778-433-8488
ChubbyDumpling 250-361-6346
Sushi Matsuri 250-590-8110
메르센 250-886-8728
Park's Kitchen 778-265-2227
Fortis
안상미 778-677-4369
Edo Japan 250-361-4889
축구동호회 Bombers
포유(Pho U) 778-433-4646
코러스통신
Pluto's 250-385-4747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치큐(Chi Q) 250-388-0028
캠퍼스 250-882-0121
빅토리아합기도검무관 778-433-0889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우쿨렐레 250-885-2105
아이토크비비 250-412-4886
2022년 9월 16일 15오늘의 BC/CANADA "빅토리아투데이 신문이 이제 나나이모에도 배포됩니다 " 기사제보/광고문의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번개와 함께 찍힌 BC 커플 약혼 사진 화제 한 BC 커플의 약혼 사진에 번개가 치는 찰 나의 순간이 함께 담겨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일사 헤밍과 그녀의 약혼자 리암 던컨의 약혼 사진은 최근 온라인에 빠르게 퍼지며 유 명해지고 있다.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서 포옹을 하고 있는 커플 뒤에는 마치 합성 을 해놓은 듯이 번개가 나무를 내려치고 있는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당일 사진 촬영을 했 던 사진작가 다니카 캄바는 지난 8월 22일 약 혼자 커플과 그들의 친구들 몇 명과 함께 캘 로나의 Magic Estates에 올랐다. 당초 푸른 하늘과 맑은 호수 배경을 예상했 지만 당일은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였다. 캄바는 “연출 사진을 찍기 위해 커플에게 포 옹 주문하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 내가 평생 살면서 본 것 중 가장 큰 번개와 천둥이 내려쳤다”면서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 하자 우리는 안전을 위해 언덕을 내려와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집에 돌아와 카 메라 사진을 열어보는 순간 캄바 씨는 탄성을 질렀다. 바로 커플의 포옹 사진에 번개가 함 께 찍혔기 때문. 그리고 이 사진을 틱톡과 인 스타그램에 올렸고, 이 사진은 순식간에 수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 러 모았다. 당사자인 헤밍은 “당일 흐린 날씨로 처음 엔 실망했지만 번개가 사진에 담겨 평생 기억 에 남을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오히려 흐 린 날씨가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 감를 밝혔다. "흐린 날씨가 큰 행운"마지막 접종 후 6개월 지난 18세 이상 대상 BC, '2가 부스터 샷' 본격 접종 BC 주 보건 당국이 가을 코로나19 대유행 을 대비하기 위해 최근 보건부의 승인을 받은 2가 백신 접종에 나선다. 2가 백신은 오미크 론 변이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백신으로 최근 모더나의 백신이 사용 승인을 받았다. 6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보니 헨리 보건관은 “우리가 현재 별다른 방역 규 제 없이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많 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해 집단 면역에 도달 했기 때문”이라면서 “변이를 거듭하는 코 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자신과 커뮤니티를 지키는 방법은 정부의 지침에 따라 백신을 접 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건 당국은 다음 주를 시작으로 앞으로 몇 주 동안 4백만 건 이상의 접종 초대 문자를 발 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2가 백신 접종 대상자 는 마지막 주사를 맞은 지 6개월이 지난 18세 이상과, 면역력이 약한 12세~17세도 대상이 다. 또한 최근에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은 누 구나 3개월을 기다려야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위험인자가 없는 5~17세는 일반 백 신으로 부스터 샷을 맞게 되며, 5세 미만은 아 직 부스터 샷을 맞을 수 없다. 백신은 우선 주내 500여 약국을 중심으로 접종이 시작해, 9월 19일부터는 주 정부가 운 영하는 전용 예방접종 클리닉에서도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는 두 곳에 서 독감 백신도 제공된다.




16 2022년 9월 16일 윤종훈 부동산 주택 및 콘도미니엄 매매, 사업체 및 투자용 부동산 빅토리아유현자부동산 Tel: 250.507.9799 email: jayyoonkr@gmail.com #201-648 Herald St, Victoria Bus: www.jonescompany.net250-361-9838 AD NEWBusiness for Sale ▪ 차 디테일링 샾 $195,000 헌차를 새차처럼 만들어주는 비지니스, 커플에 적합, 포텐셜많음, 파킹있고 위치좋음 ▪ 나나이모 레스토랑 $175,000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이 같이 있음, 저렴한 렌트, 컴머셜 키친과 리커 라이센스. ▪ 커피샾 $175,000 리모델링한 쌈박한 커피샾, 15명 앉을수있는 패티오 있음, 파킹랏 있음. 리커 라이센스 겸비. ▪ Poke Tea House $180,000 포케(일본음식), 버블티, 게임룸, 카라오케 를 갖추고있음. 맥도날드옆에 위치. 컴머셜 후드는 없음. ▪ Waffle Store $79,000 Market Square 에 위치, 렌트 $1,300/달, 300 sq. ▪ 컴머셜 키친과 리커 라이센스 있는 Great 레스토랑 $340,000 1700 Sq., Lease until September 2024 + 5 Yr option, 렌트: $4,600/month inc. taxes ▪ Tilllicum Mall 안에 있는 보석상 $55,000 20여년 운영한 주인 은퇴, Custom Made, 각종 보석 수리, Key Cut ▪ Golden City Restaurant $385,000 300 Seats, 차이나타운 옆에 위치 ▪ 우체국 $145,000 (월-금 9:30-5:30. 팬데믹 영향 받지않고 수입 증가) 혼자 운영할 수 있으면서도 인컴은 몇사람분을 벌수있는 비지니스! 770 sq. 렌트 $1,300/month. ▪ 작고 운영하기 쉬운 디저트가게 $150,000 ▪ 제임스 베이 Fisherman's Wharf 에있는 커피샾 $280,000 패티오에 앉아서 이너하버 정경 볼수있는곳에 위치. 좋은 수입. ▪ 작고 수입 알토란 같은 일본 음식점 $158,000 옥베이에 위치, 새 건물에 실내 분위기 좋고, 최신 장비 갖춰져 있고, 렌트 좋음. ▪ 다운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145,000 컴머셜 키친, 리커 라이센스, 완벽하게 레노된 레스토랑 House for Sale NEW ▪ 쌈박한 듀플렉스랭포드$999,000 방 3개, 덴, 화장실 3개, 나이 스 가든, 2016 년 완공, 더블 거 라지, 파킹 4대(RV parking 할 수있음) ▪ Executive 콘도 $1,050,000 방 2개, 화장실 2개, 2022년 완 공, GST 없음, 쌈빡하고 이름있 는 빌더가 지은 우수한 콘도. ▪ 쥬블리 병원 근처 1 베드룸 콘도 $450,000 Spacious 766 sq., 4 PC 화장실, 부엌, Wooden stove. ▪ Esquimalt 해군기지 바 로 옆에 위치한 콘도 $479,000 방1개, 화장실 1개, 2010 년 완 공, 그로서리 & 버스 노선 위 치 최고!! #150-805 Cloverdale Ave. Victoria BC V8X 2S9 유현자 (Claire Yoo) Cell: 250.858.6775 Bus: 250.384.8124 Toll Free: 1.800.665.5303 e-mail: www.claireyoo.comclaireyoorealtor@gmail.com NEW NEW Downtown Victoria POKE restaurant : $ 99,000 • Chinatown에 인접한 유동인구/ 관광객이 많은 지역 • 인기 많은 Hawaiian/Japanese Cuisine (손쉬운 준비와 운영) • 최신 설비와 장비를 갖추고 있음 (Walk in Cooler, Sushi Roll M/C…) • 잘 꾸며진 실내와 넓은 Kitchen Layout Downtown Courtenay 단독건물 일식당: $ 200,000 • 넓은 단독Lot (0.5acre)을 사용는 일식당 : 3,000 sqft + 500 sqft (Mezzanine), 40대 이상 주차 가능 • 100 석, liquor licence 보유, Upgrade 설비를 갖춤 :18ft Hood, Walk in Cooler, new Heat Pump Victoria Downtown (Fisgard St) 콘도 (959 sqft) : $ 739,900 • 2010년 준공 • 방 2, 화장실 2, parking 1 • 나이제한 없음, rental 가능, pets OK Central Saanich 단독 주택 (3,321 sqft) : $ 1,199,900 • 2006년 준공 • 방 5, 화장실 4, kitchen 2 (2 bds legal suite) • 많은 주거 공간으로 대가족 을 위한 주택 (Mortgage helper) Duncan 대형Mall에 위치한 일식당 : $ 80,000 -> $ 65,000 • To-Go 위주로 운영, 실내/Patio 에서 Dining 병행 • 부부 운영하기 좋고, 낮은 rent 비용 Victoria Downtown 중심에 위치한 Beauty Shop : $ 45,000 • 오랜 영업으로 지명도가 높고, 고정 고객 많음 • 높은 매상 유지 Sidney의 commercial unit (1,091 sqft) : $ 419,000 -> $ 398,000 • Sidney의 중심지역에 위치 • 넓은 창문, 2개의 출입문, 화장실, parking lot보유 Saanich 콘도 (614 sqft) : $ 539,900 • 2019년 준공 • 방 1, 화장실 1, parking 1 • 나이제한 없음, rental 가능, pets OK Victoria Downtown (View St) 콘도 (948 sqft) : $ 599,900 • 1991년 준공 • 방 2, 화장실 2, parking 1 • 나이제한 없음, rental 가능, pets OK ▶ 랭포드 Westhills 에 130 units 새로운 콘도가 신축됩니다. 최근에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힌 랭포드에 세워집니다. 사이즈: 스튜디오(565 Sq.), 1 베드룸 + 덴, 2 베드룸, 2 베드룸 + 덴(1,133). 가격: 449,900 부터 $$739,900 + GST ▶Langford 에서 가장 높은 콘도 빌딩이 세워집니다. Tower A 는 24층, Tower B 는 18 층 입니다.1 베드룸 1 화장실 부터 3 베드룸 2 화장실 까지 있습니다. 가격 : $440,000 - $1,389,000 + GST / 준공: 2025년 1-2 월. Royal Roads University 가 이콘도 6개월전에 완공됨으로 인베스트 하기에도 적합한 콘 도입니다. 랭포드 다운타운에 있어서 그로서리 쇼핑이나 시청이 지척에 있고 코스트코, 홈 디포등 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Special Event: 다음 자격을 갖춘 사람은 1 베드룸을 싸게 구매할수있는 기회!! ***** 랭포드 시에서 5% 다운페이먼트 해줍니다. -랭포드에서 2 년간 거주 , -연수입이 $80,000 미만 *연락주시면 자세한 설명 해드립니다. ▶유현자 부동산 250-858-6775 / 카톡 아이디 claire2424 New Condo 분양 가격 Down 가격 가격Down Down 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