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5호 2025년 5월 16일


e-mail : victodaynews@gmail.com
제425호 2025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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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며 B.C. 주민들이 야외활동
을 위해 교외로 나서는 시기가 본격적으로 시
작됐지만, 도로 위를 이용하는 것은 사람들만
이 아니다.
WorkSafeBC 산하의 사고 예방 프로그램인 ‘Road Safety at Work’는 이달부터 B.C. 전역이 사슴 출몰의 ‘최고조’ 시기에 들어선다고 경고
하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프로그램 디렉터 트레이스 에이커스(Trace Acres)는 “야생동물은 교통 법규를 따르지 않
는다”며, “작은 사슴 한 마리도 심각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많은 경우 운전자가 반응할 틈도 없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ICBC(브리티시컬럼비아 자동차 보험 공사) 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B.C. 주 에서 야생동물과 관련된 교통사고는 연평균 11,503건에 달했으며, 이로 인한 부상자는 연 평균 989명이었다. 가장 최근 통계인 2023년
에는 12,825건의 야생동물 관련 충돌 사고가 발생했고, 1,070명이 부상을 입었다.
‘Road Safety at Work’ 측은 봄과 여름철에는 동물들의 먹이 활동과 짝짓기 시기로 인해 이
동량이 증가하며, 이로 인해 도로 인근으로 더 자주 접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미드 아일랜드 단층주택
3bed 2bath. half acre의 좋은
투자처
은 “녹지대, 공원, 들판, 골프장, 기타 먹이활동
이 가능한 자연 환경이 인접한 농촌 및 교외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나 일반 도로”다.
사슴의 활동이 절정에 이르는 5월 이후에는
6월과 7월에 걸쳐 무스(Moose)의 출현이 증
가하며, 사고 역시 동틀 무렵(오전 6시8시)과 해 질 무렵(오후 5시8시)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에이커스는 “운전자가 자신과 탑승자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계심을 유지하 고, 속도를 줄이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
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운전자는 야생동
물 주의 표지판을 주의 깊게 살피고, 도로 주변 의 움직임을 살피며, 주변에 동물이 보일 경우
추가 개체가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속도를 줄
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물을 피하려 급격히 방향을 틀 경우 오히
려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도로 위에
서 동물을 마주쳤을 때는 핸들을 급히 꺾지 말 고 침착하게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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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1명, 부상 16명…7명 중태
<왼쪽부터:리처드르(사망),앤디,케이티르(사망),린호앙(사망)-GoFundMe>
지난달 26일 밴쿠버에서 열린 필리핀 거리 축제
중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으로 사망한 11명 중 4명
의 신원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는 한 가족의 아버지, 어머니, 딸이 포함돼 있으며, 뉴웨스트민스터 교육
청 소속 학교 상담교사도 희생자 명단에 포함됐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는 희생자들을 추모 하기 위한 온라인 조문록을 개설했다. 밴쿠버 경찰
은 이번 사건의 희생자 대부분이 여성이라고 밝혔
다. 희생자 중 가장 어린 이는 5세 여자아이이며, 가 장 연장자는 65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트라
우마를 고려한 절차에 따라 추후 모든 희생자 신원
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 28일(월) 오후 기준,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
16명이 여전히 병원에 입원 중이며, 이 중 7명은 중 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리 가족, 한순간에 가족 3명 잃어
이번 사건으로 리처드 리(47), 그의 아내 린 호앙 (30), 그리고 딸 케이티 리(5)가 숨졌다. 리처드의 형 제 토안 리는 CBC에 “리처드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아내와 딸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고 밝혔 다. 리 씨는 16세 아들 앤디를 두고 있었으며, 사건
당일 그는 집에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린
호앙은 앤디의 계모였지만, 친자식처럼 키워왔다
고 토안은 설명했다.
토안은 “그의 인생이 하룻밤 사이 완전히 바뀌었
다”며, 가족이 앤디를 위해 강하게 버티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앤디는 배드민턴 선수의 꿈을 가지 고 있으며, 아버지의 지도를 받으며 목표를 향해 나
아가고 있었다.
막 유치원을 졸업한 케이티는 사건 희생자 중 가 장 어린 피해자로 확인됐다. 토안은 “항상 밝고 명랑 한 아이였다. 파티의 중심이었고, 사촌들과 노는 것 을 무척 좋아했다”며, “너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울 먹였다. 앤디를 위한 온라인 모금은 현재 23만 달러
이상이 모였다. 토안은 “우리는 이런 참사를 겪고 있
는 많은 가족 중 하나일 뿐”이라며, “무고한 사람들
에게 가해진 무의미한 폭력이다. 우리 사회는 더 나
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 상담사 키라 살림도 희생
뉴웨스트민스터 교육청은 최근 성명을 통해 소 속 상담사 키라 살림이 사건 당시 거리 축제에 참석
했다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친구이자 동
료를 잃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며, “중·고등학생 들을 위해 헌신했던 키라의 지혜와 진심 어린 태도
는 많은 삶을 바꿨다”고 전했다. 살림은 프레이저 리 버 중학교와 뉴웨스트민스터 고등학교에서 상담사 로 재직 중이었다. 교육청은 “우리 지역사회는 작지 만 강하다. 바로 그 점이 키라가 이곳을 가장 사랑했 던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뉴웨스트프라이드(New West Pride)와 라틴쿠버 (Latincouver) 등 지역 단체들도 살림을 기리며 추모 의 메시지를 전했다. 살림은 자원봉사자이자 활동 가, 지역 교육자이자 정신건강 전문가로 활동했으 며, 브라질 출신으로 캐나다에 새로운 꿈과 기회를 찾아 이주해왔다고 단체는 전했다. 댄서 아들과 엄마도 부상…“온 가족이 병원 신세 될 뻔” 사망자 외에도 수십
모자(母子) 는 푸드트럭 줄에 서 있다가 돌진한 차량에 치였으 며, 남편 매트 왓킨스는 그 시각 다른 자녀를 집에 데려다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매트는 CBC와의 인터뷰에서 “온 가족이 병원 신 세를 질 뻔했다. 죄책감과 분노, 슬픔이 뒤섞여 정말 이상한 감정”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심각한 부상은 피했지만, 장기적인 회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매트는 “피해 가족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 떤 방식이든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밴쿠버-오스틴, 캘거리-포트로더데일, 위니펙-로스앤젤레스 등 영향
웨스트젯 항공이 미·캐나다 간 여행 수요 감소로
인해 양국을 오가는 9개 노선의 운항을 일시 중단
한다고 CBC가 5월 8일 보도했다.
웨스트젯 대변인은 CBC 뉴스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다음과 같은 노선의 일시 중단을 확인했다.
•밴쿠버-오스틴 노선은 5월부터 10월까지 운 항 중단
•캘거리-포트로더데일, 에드먼턴-시카고, 세
인트존스-올랜도, 위니펙-올랜도 노선은 6월 중단
•켈로나-시애틀타코마, 위니펙-로스앤젤레스
노선은 6월부터 8월까지 중단
•에드먼턴-애틀랜타, 위니펙-라스베이거스 노
선은 7월부터 8월까지 중단
운항 재개 일정도 일부 확정됐다. 에드먼턴-시카
고 노선은 6월 28일, 세인트존스-올랜도 노선은 6
월 30일, 위니펙-로스앤젤레스 노선은 8월 28일에 각각 운항이 재개된다. 나머지 노선은 해당 월 말까
지 운항이 중단될 예정이다. 웨스트젯 측은 “웨스트
젯은 수요에 따라 항공편 일정을 지속적으로 평가 하고 조정하고 있으며, 향후 해당 노선에 대한 직항
서비스 재개 기회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스트젯은 지난 4월, 국내선 노선을 확충
하고 유럽 노선 연결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노
선 개편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캐나다 국민 들의 미국 여행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 서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무역 갈등이 지속되
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삼아야 한다는 식의 병합주의
적 발언을 반복하면서 캐나다 내 반감을 키운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에어캐나다·웨스트젯,
전문가 “승객 응대로 순위 달라져…캐나다 항공사 개선 여지 커”
북미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고객 만
족도 조사에서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이 여전히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두 항공사는 지난 해에 비해 일부 개선된 평가를 받았지만, 여전히 북 미 주요 항공사 중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
표한 ‘2025 북미 항공사 고객 만족도 조사(North America Airline Satisfaction Study)’에 따르면, 전체 11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
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상승했다. 그러나 항공
사별 세부 평가 결과는 엇갈렸으며, 특히 에어캐나
다와 웨스트젯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항공여객 권리단체인 ‘Air Passenger Rights’의 가
보르 루카스 대표는 “이 같은 결과는 해당 항공사들
이 고객을 대하는 방식에 중대한 문제가 있음을 보
여준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1만 명 이상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좌석 등급별로 퍼스트/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 미, 이코노미/기본석의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 평가 가 진행됐다. 설문에 참여한 이들은 항공사 직원의 친절도, 디지털 서비스(체크인 앱, 키오스크, 웹사이 트, 기내 엔터테인먼트 등), 여행 편의성, 신뢰도, 기 내 경험, 비행 전·후의 서비스, 가격 대비 만족도 등 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제이디파워 항공 부문 리드인 마이클 테일러는 “ 이번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항공사들은 공통
적으로 승객에게 ‘이 항공사를 타서 운이 좋다’는 인
상을 주며, 항공사 역시 승객을 환영하는 태도를 보
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나다인들은 원래 매우 친절하다.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은 이런 국민성 을 더 잘 활용하면 순위가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 였다.
에어캐나다의 경우 이코노미/기본석 부문에서 2024년에는 11개 항공사 중 9위였으나 올해는 8위 로 한 단계 상승했다. 또한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부문에서는 지난해 최하위였으나 올해는 6개 항공 사 중 5위를 기록하며 소폭 개선됐다. 반면 프리미 엄 이코노미 부문에서는 점수는 다소 하락했지만, 순위는 지난해 7개 항공사 중 최하위에서 올해 6위 로 상승했다. 웨스트젯은 두 부문에서 모두 순위가 하락했다. 이코노미/기본석 부문에서는 지난해 11개 항공사 중 7위였으나 올해는 9위로 떨어졌고, 프리미엄 이 코노미 부문에서는 지난해 5위에서 올해는 7개 항 공사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웨스트젯은 2019년 주주들의 찬성으로 캐나다 투자회사인 오넥스(Onex Corporation)에 인수되 면서 상장 폐지되고 비상장 민간기업으로 전환된 바 있다. 가보르 루카스는 “캐나다인들은 일이 잘못돼도 지나치게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며 “항 공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소액 청구 소 송을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사례들이 누적되면 항공 사에 실질적인 압박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부 재판에서는 승객에게 큰 금액의 보상이 이뤄지기 도 했다.
교민여러분 안녕하세요.
빅토리아 한인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빅토리아데이 퍼레이드 안내
125th Anniversary Victoria Day Parade 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Mayfair에서 다운타운까지 Douglas Street에서 진행되는 퍼레이드에 저희 한인 회도 참가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풍물패와 부채춤, 그 리고 K-POP Dance 팀들이 참가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
을 하게 됩니다. 해당 팀이 아닌 일반 참가도 가능하면 함께 행진하며 관람객들에게 사탕
도 나눠주고 퍼레이드 공연팀 서포트도 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인회 (778-5875116)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참가도 가능하며, 아래 지도에 표시된 출발 대기 장
소로 오셔서 한인회 배너를 찾아 오시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복이 필요하신 분은 7시30분까지 메이페어 스타벅스 앞으로 오시면 되고, 바로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8시까지 출발 대기 장소로 오시면 됩니다.
2. One World Multicultural Festival.
매년 빅토리아데이 퍼레이드 후 시청앞 광장에서 진행되었던 공연 행사가 올해부터는
날짜와 장소를 옮겨서 진행합니다.
일시 : 5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6시
장소 : 주 의사당 앞 잔디광장
특별히 한국을 대표하여 MBA Taekwondo 팀의 시범공연이 오전 10시35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셔서 재미있는 공연도 보시고 한국의 태권도 시범공연에 많은 응원도 부탁 드립니다.
3. 빅토리아 한인회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빅토리아 한인회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한인 회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vickoreans.wixsite.com/vickoreans
한인회 소식과 각종 정보, 한인 회원 동정 및 별사탕 프로젝트 안내 등 한인회의 소식 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빅토리아 한인 사회를 더 나은 모습으르 발전시 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소통의 창구로도 활용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 여 부탁드립니다.
4. 빅토리아 한인회 자전거 프로젝트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과 간단한 자가정비 방법을 설명하고 실습하는 워크샵 을 기획중에 있습니다.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아래 링크를 접속하셔서 설문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4HbsERpeS77kuFHB8
또한 차로는 가기 어렵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빅토리아의 숨 어있는 보석같은 장소를 빈티지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습니 다. 자전거를 타고 빅토리아를 여행하는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인회 이메일 vickoreans@gmail.com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5. 동호회와 함께 하는 한인회 빅토리아 전 지역의 40여 테니스 클럽이 참가하는 South Island Tennis League에 한 인 테니스회가 Saturday Knights 라는 팀명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M4.0 그룹에 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6시에 빅토리아 지역에 있는 테니스 코트에서 경기가 열리는데 아래 링크를 접속하면 한인 테니스회의 경기일정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경기에는 빅토리아 한인회 임원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였고, 6세트를 승리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빅토리아 한인회는 앞으로 도 다양한 동호회와 협력하여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보다 즐거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 할 것입니다. 빅토리아 한인 테니스회는 매주 토요일 저녁 Oak Bay Recreation Center에서 모여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빅토리아의 삶을 추구하는 모임입니다. 테니스를 좋아하거나 함 께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하길 원하는 분들은 빅토리아 한인 테니스회 이형민 회장님(빅 토리아 한인회 체육 분과 이사) 이메일 dizvalue@naver.com 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 다.
6. 빅토리아 '별사탕’
빅토리아 한인회는 한인분들이 각자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프로젝트를 마음껏 진행하
며 빅토리아에서의 삶을 보다 가치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가는 것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저희는 ‘빅토리아 별사탕’ 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별사탕은 “빅토리아 에서 별일 없는 사람들의 별일 만들기 한바탕”의 줄임말입니다. 아래 별사탕 프로젝트 일
정을 참고하시고 관심 있는 분들은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과 문의는 빅토리아 한인회 이메일 vickoreans@gmail.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5월 별사탕 일정>
7. 빅토리아 한인 이동 도서관 오프라인 모임 - 일시: 5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3시
- 내용: ① 피크닉 & 책 파티 : 오후 1시 – 3시 Juan de Fuca 레크레이션 센터 Lower Park Playground 한국어 책도 빌려보시고, 집에 있는 한국어 책 나눔도 하시면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② 빅토리아 한인 이동 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librarycat.org/lib/Koreanbooks 에서 현재 빅토리아 공립 도서관 GVPL에 소장된 한국어책 목록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인회는 여러분들의 회비와 기부로 운영됩니다. 회비 납부해 주시고 기부 해주 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회비 (가족 $30, 싱글/학생 $20)와 기부금은 vickoreans@gmail.com 으로
보내주시거나 한인회 임원들한테 납부하시면 신문과 한인회 이메일에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2025년 한인회비 납부하신 교민 명단 입니다(43 가족): 김명정, 김근원/노심성, 문빔, 박찬호, 변영호, 이계화, 이동석, 이병국, 이은호, 이형민, 조동규, 조민선, 한영미, 황순건, 박지현, 유현자, 이동현(Ken Lee), 곽상의, 박정진, 안영 일, 김익성, 이우성, 양명규/정성진, 강경태, 정일수, 김수현, 알리샤리, 이정은, 이경희/김 혁, 황녹연, 김남희, 김대웅/정명신/김한, 정덕현, 김정두, 송시혁, 손국열, 강죠니, 안상민, 피성희, 유가영, 김성일, 박신영, 김주자/김건호
2025년 현금 도네이션 해주신 명단 입니다: 김근원/노심성 $70, 변영호 $100, 박동규 마르코 신부님 $100, 이계화 $50, 이병국 $200, 이동석 $50, 조동규 $30, 유현자 $500. 알리샤리 $100, 김남희 $70, 김대웅 $70, 김성일 $80, 김주자/김건호 (JJ침방) $200
2025년 장학금 도네이션 해주신 명단 입니다 송시혁 $100
2025년도 물품/상품권 도네이션해주신 사업체와 교민 명단입니다. Free 골프 레슨 티켓(Swing Away Golf Academy 안상민)
***** 2025년도 빅토리아 한인회를 위해서 봉사해주시고 잘 성장해 나갈수있도록 도와 주실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문 변호사: 김회원
고문: 유현자
한인회 회장단, 임원/이사 김익성, 김성일, 강경태, 박신영, 박지현, 송시혁, 유가영, 이은정, 이정은, 이형민, 조
민선, 피성희,
감사: 한영미
빅토리아 한인회 드림
전문가들 “천 명당 1~3명 사망…예방 접종이 최선” 경고
알버타주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일주일 만에 급
증하면서 보건 전문가들이 확산세에 대한 경고를
내놨다. 지난 5월 1일 기준 193건이었던 확진자 수
는 5월 8일 기준 313건으로 증가했다.
확진자의 약 3분의 2는 레스브리지, 테이버, 메디
신 햇 등이 포함된 알버타 남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
알버타 주 전 보건책임자 제임스 탤벗 박사는 목
요일 앨버타의사협회가 주최한 온라인 기자회견
에서 “홍역은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나고 발진이 생긴
뒤, 검사와 보고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현재 집 계된 수치는 실제 감염 규모에 비해 상당히 늦게 반
영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때 캐나다에서 근절된 것으로 간주되던 홍역
이 지금은 기하급수적인 증가 양상을 보이며 재확
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알버타주는 이미 온타리오
주와 유사한 확산 속도로 접근하고 있으며, 온타리
오에서는 지난 일주일간 197건이 추가되어 누적 확
진자는 1,440명에 이르렀다.
온타리오에서는 지금까지 101명이 입원했고, 그
중 75명은 어린이였으며, 이 가운데 8명은 중환자
실에서 치료 중이다.
앨버타대학교 감염병 전문가 크레이그 제니 박
사는 “알버타에서는 최근 3주간 거의 매주 신규 확
진자가 두 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 주간 이
런 확산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스캐처원주도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주의 최고 보건책임자인 사킵 샤합 박사는 목요일 현재 총 27건의 확진이 확인됐으며, 이는 단 일주일
사이에 15건이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샤합 박사는 “확진자의 연령대는 생후 5개월부 터 다양하며, 대부분은 미접종자이다. 특히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영아 주변에 면역력이 없는 가족과 지
역사회가 존재하면서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확진자의 78%가 어린이 및 청소년층이었
다고도 밝혔다.
현재까지 사스캐처원에서는 2건의 입원이 보고
됐으며, 샤합 박사는 “20명 중 1명꼴로 입원이 필요
하고, 5명 중 1명은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탤벗 박사는 알버타주의 백신 접종률이 낮은 것 도 확산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2세 미만 영유아 의 경우, 권장 접종량인 2회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평균 68%에 불과하다”고 밝히며, 이는 정부가 제시 한 목표치인 95%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라고 설명 했다. 특히 북부, 남부, 중부 지역은 접종률이 50% 이하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알버타 주정부는 비판 여론에 대응 해 5월 초부터 백신 접종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일 부 감염 집중 지역에서는 보건소 운영 시간을 연장 하고, 워크인(예약 없이 방문) 접종을 허용했다. 또 한 생후 6개월부터 11개월 사이 영아를 대상으로 기 존 접종 일정 외에 조기 접종을 추가했다.
아울러 정부는 14개 언어로 구성된 새로운 백신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니 박사는 “홍역은 단순한 소아 질환으로 여겨 졌지만, 실제로는 입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천 명 당 1~3명의 어린이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설 명했다. 또 “전체 확진자 중 약 10%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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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 새로선출된교황레오14세(전로버트프란치스코프레보스트추기경)가로마가톨릭교회의제267대교황으로선출된직후, 바티칸성베드로대성당중앙로지아에모습을드러냈다.(사진-나무위키)
전 세계 14억 명의 가톨릭 신자를 이끄는 새 교황
에 미국 출신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Robert Francis Prevost)가 선출됐다. 그는 ‘레오 14세(Pope Leo XIV)’라는 이름으로 제267대 교황에 즉위했다.
가톨릭 역사상 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이며, 세계 무
대에서는 비교적 덜 알려진 인물이다.
현지시간 5월 8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낸 프레보스트는 군중을 향 해 유창한 이탈리아어로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
기를(Pace a voi tutti)”이라는 첫 인사를 전했다. 이 어 스페인어로도 짧은 연설을 했지만 영어는 사용 하지 않았다.
로버트 프레보스트는 69세로 시카고 태생이며, 대부분의 사제 생활을 페루에서 선교사로 지냈다.
2023년에야 추기경에 임명됐고, 미디어 인터뷰도 거의 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적은 인 물이다. 그는 프란치스코 전 교황(2013~2025 재임)
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현대 세계와 소통하 는 교회, 평화와 자비를 추구하고 고통받는 이들과
프란치스코 전 교황이 교황의 겉치레를 최소화하
려 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프레보스트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페루 북
서부 치클라요(Chiclayo) 교구의 주교로 섬겼고, 같
은 해 페루 시민권을 취득해 현재는 미국과 페루의
이중국적자다.
프란치스코 전 교황은 그를 바티칸으로 불러, 전
세계 가톨릭 주교 임명을 담당하는 부서의 수장으
로 임명했다. 그는 이후 다수의 주교 인선 과정에 깊
이 관여했다.
로버트 프레보스트의 오랜 친구인 마크 프랜시
스(Mark Francis) 신부는 “그는 항상 따뜻하고 실용
적인 시각으로 가난한 이들과의 연대를 중시해 왔
다”며 “세상의 주목을 원하지 않는, 소탈하고 현실
적인 성격의 인물”이라고 평했다.
프레보스트는 최근 몇 년간 미국 정치권과는 견
해 차이를 드러낸 바 있다. 2025년 2월, 제이디 밴스
(JD Vance) 미국 부통령이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
으며, 가족-국가-타인 순’이라고 주장하자, 그는 “예
2017년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시리아 난민 입국 금지 정책을 비판한 예수회 신부의 글을 공유하며, “우리는 점점 비도덕적인 나라가 되고 있 다. 예수님께서 우신다”고 적었다. 2024년 8월의 연설에서도 그는 “모든 사람은 하 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다. 우리가 그것을 잊 는 날은,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무 엇을 요구하시는지를 잊는 날”이라고 말하며, 이민 자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다. 그는 페루에서 베네수엘라 난민을 돕는 데에도 힘썼다. 치클라요의 가톨릭 단체 관계자인 헤수스 레온 안헬레스(Jesus Leon Angeles)는 “그는 매우 소박한 성격으로, 항상 남을 도우려는 사람”이라며, “베네수엘라 출신 이주민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쏟
았다”고 전했다.
교회 내에서 프레보스트는 복음화를 중요하게
여긴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3년 바티칸 인 터뷰에서 “우리는 종종 교리를 가르치는 데 집중하 느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 했다.
프레보스트는 1955년생으로, 전 세계 50개국 에서 활동 중인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의 일원이다. 이 수도회는 공동체적 삶과 평등을 중시하며, 약 2,500명의 사제와 수사를 두고 있다. 학력으로는 필라델피아의 빌라노바대학교 학 사, 시카고의 가톨릭신학연합 석사, 로마의 성토마 스 아퀴나스 대학교 교회법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1985년 페루 선교사로 처음 파견되었으며, 1999년 미국으로 귀국해 수도회 지도자로 일했다. 이후 로마로 옮겨 아우구스티노회 총원장직을 두 차례 역임하면서 세계 각국의 공동체를 방문했다.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포르투갈 어를 구사하는 그는 2023년 다시 로마로 복귀했으 나, 바티칸 인사들이 자주 참석하는 사교 모임에는 거의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레온 안헬레스는 “그는 리더십이 있으면서도 경 청의 미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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