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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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되길 기대한다. 보통 그 반대의 경우가 다수이지만. 그렇다면 새해가 되면 어떤 새로운 정책과 법이 시행되는지 알아보자. 급여 공제액 증가 캐나다 연금계획(CPP) 납입금과 고용보험 (EI) 보험료가 2023년에 소폭 올라 캐나다 근 로자들의 급여 실수령액이 줄어든다. 캐나다 국세청은 지난 11월 발표를 통해 근로자들과 고용주들이 부담하는 CPP 기여 율이 2022년 5.70%에서 2023년 5.95%로 인 상된다고 발표했다. 즉, 2023년 근로자 CPP 최대 납입금이 2022년 3,499.80달러에서 3,754.45달러로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연방정부는 별도 공지를 통해 고용보

험료를 변경하면 2022년 952.74달러였던 근로자가 2023년은 연간 EI 보험료를 최대 1,002.45달러를 납부하게 된다고 밝혔다. 캐나다 자영업자연맹은 CPP 및 EI 기여금 인상으로 모든 캐나다 근로자가 내년에 연간 소득이 최대 305달러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 다.

외국인 주택 구매 2년 금지 2023년 1월 1일부로, 외국 기업과 외국인 은 2년 동안 캐나다의 주거용 부동산을 사는 것이 금지된다. 의회는 지난 여름 주택 부족 과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 금지령을 승인했지만, 임시 취업 허가를 받 은 사람들, 난민 신청자들, 그리고 특정 기준 을 충족하는 유학생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

트럭, 버스 운영에 대한 새로운 규제 2023년 1월 1일부터 주 정부 경계를 넘나 드는 트럭과 버스 운전사들은 기존 종이 일지 대신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을 기록하는 전자 장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BC ‘주택 구매자 보호 기간’ 시행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주택 구 매자 보호 기간’(Homebuyer Protection Period)은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BC주 주 민을 거래의 압박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취지 다. 이로써 새해부터 주택 구매자들은 판매자 에게 최종 오퍼 수락을 받은 후 자금 조달, 주 택 인스펙션 등을 위한 3일간의 시간을 법으 로 보장받는다. 또 이 기간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지만, 이 경우 구매 가격의 0.25% 수수료를 물어야 한 다. 예를 들어 100만 달러짜리 주택 계약을 취 소할 경우 2,500달러를 판매자에게 지불해야 한다.

납세자

현재 리터당 11.05센 트인 탄소 가격이 리터당 14.31센트로 인상 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한 가족이 76리터 의 연료를 채울 때마다 약 10.88달러의 탄소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납세자연맹은 또 2023년 7월 1일부터 시 행 예정인 청정연료 규제로 휘발유 가격이 오 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규제는 휘 발유와 디젤 생산자들과 수입업자들에게 연 료에 포함된 탄소를 줄이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2019년 이후 첫 연간 TFSA 한도 증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비과세 저축 계좌 (TFSA) 한도가 증가한다. 그래서 2023년부 터는 TFSA 연간 한도가 전년보다 500달러 증가한 6,500달러로 늘어난다.

BC 위험 작업 최소 연령 시행

1월 1일부터 BC 주는 청소년들에게 위험 한 일에 대한 최소 연령 요건을 시행한다. 예 를 들어, 공사장에서 작업할 수 있는 최소 나 이는 16세이고 작업장에서 전기톱을 작동할 수 있는 최소 나이는 18세가 넘어야 가능하 다.

에듀 빅토리아 제372호 2023년 1월 6일 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VICTORIA 홈파티에 초대합니다 250-884-7333 Amway 광고 문의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매달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 2회 발행 • Key Cho/Associate Broker • Cell : 250-268-1238 • REMAX OF NANAIMO • Email : nanaimobudongsan@gmail.com 나나이모 전문 "주택은 물론 상업용 건물과 비지니스 거래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조기준 부동산 since 2003 NEW 다음 발행일은 1월 20일 입니다 2023년 새해 달라지는 법과 정책은? 새해가 되면 새로 시행되는 정책이나 달라 지는 법규들이 있기 마련이다.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내 호주머니에 돈이 더 들어오는 정책이나 법이
들이
연방
지난 한 해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기준 올림 연방정부의 탄소 가격은 2023년 4월 1일 톤당 50달러에서
새로운 규정에서 면제된다.
탄소세 인상
65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다. 캐나다
연맹은

한 사진이나 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BC 하이드로(BC Hydro)가 앞으로 18개월 간 신규 암호 화폐 채굴업자들에게 전기를 주 지 않겠다고 밝혔다. 암호 화폐 채굴이란 컴퓨터를 이용해 비트 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암호 화폐를 생성하 는 작업을 뜻한다. 이런 채굴은 암호 화폐 가

치가 높으면 들어가는 전기세 대비 이익이지 만 반대의 경우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조시 오스본 BC 에너지부 장관은 21일 성 명을 통해 “암호 화폐 채굴업은 24시간 고 성능 컴퓨터를 가동해 대량의 전기를 소비하 지만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일자리는 거의 창출하지 못한다”며 중단 이유를 밝혔다.

1,403메가와트 공급을 요청한 상태 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 최소 18개 월은 기다려야 전기 공급을 받을 수 있다.

또 현재 전기 공급을 받고 있는 채굴업체들 의 연간 사용량이 약 273메가와트에 달한다 고 밝혔다.

오스본 장관은 “우리는 탄소 배출을 줄이 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전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과 산업을 지원 위해 암호화폐 채굴 사업자의 전기 연결 요청을 잠정 중단한 다”면서 “18개월간 우리 정부는 업계 및 퍼 스트 네이션과 함께 암호화폐 채굴 업체에 전 기 공급에 대한 적절한 기준을 마련할 것”이 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니토바 주정부도 지난 11월부터 자 체 규제를 검토하는 동안 신규 암호 화폐 채 굴 업체의 전기 연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으 며, 퀘벡 주도 최근에 채굴업체에 더 높은 전 기 요금을 부과하고 최대 사용한도를 제한하 는 신규 요금 체계를 마련해 시행 중이다.

BC 경찰이 최근 온라인에서 개인의 은밀 한 사진을 볼모로 돈을 요구하는 성 착취(섹 스토션)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 부하고 나섰다.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몇 건의 섹스토션 사기 신고를 받 았다며 대중에게 사기 경고를 발령했다. 보도자료에서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이 성에게 자신의 은밀한 사진이나 영상 등을 전 송하지 말라”면서 “사기범들은 이런 디지 털 자료를 가지고 상대방을 협박해 돈을 뜯어 낸다”고 경고했다. 또 “사기범들은 돈을 뜯어내기 위해 은밀

덧붙였다. 저스틴 톰 경사는 “부모들은 자 녀들과 함께 소셜 미디어에 자녀들 이 누구를 친구로 추가하는지 대화 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모르 는 사람들이 보낸 메시지나 접촉을 삭제하고 차단하는 것에 대해 이야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섹스토션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대처 요령을 제공했다.

▶모든 통신을 즉각 중단하고, 모든 온라인 계정을 로그아웃한다.

▶청소년의 경우 부모나 보호자에게 도움 을 요청한다.

▶협박에 응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절 대 돈을 보내지 말고, 추가 요구 사진도 보내 면 안 된다.

▶수사를 위해 사기범의 정보(이름, 소셜 미디어 계정 등)와 주고받은 파일을 보관한 다.

기타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경찰이 나 911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스들은 실제 택배 박스로 위장 하기 위해 아마존, 나이키 등의 업체들의 실 제 로고가 인쇄돼 있다. 저스틴 톰 경관은 12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미끼용 박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많이 밝힐 수 없지만, 이 박스들은 이를 훔친 도둑을 추적하고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

▶낮 시간에 집에 없을 경우 직장 등으로 배 송지를 정한다.

입수해 합동 조사에 나섰고, 2022년 10월 25일 해양 단속 을 진행했다. 이 단속에서 19개의 해상 컨테 이너에 X-레이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감지 도구와 기술을 사용하여 경찰은 물류 선적용 팔레트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

견했다”면서 “이는 관리청 마약 단속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 단속에 대해 마르코 맨디치노 연방 공 공 안전부 장관은

캐나다로 들어오는 것

을 막고 범죄 활동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아편은 양귀비의 덜 익은 꽃봉오리와 꽃씨

2 2023년 1월 6일 BC 하이드로 "신규 암호 화폐 채굴업자에 전기 못 줘" BC 경찰, GPS 달린 박스로 택배 도둑 검거 작전 나서 기준 마련하는 18개월간 신규 연결 중단 오늘의 BC/CANADA BC 경찰, '성착취' 사기 경고 CBSA, 밴쿠버서 아편 2,500kg 적발 “온라인상 은밀한 사진 전송 N0!” “사상 최대 규모” 캐나다 국경 관리청(CBSA)이 밴쿠버 지역 선박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아편을 적발했다. 관리청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2022 년 9월부터 CBSA 정보부와 캐나다 왕립 기 마 경찰(RCMP) 연방 중대 조직 범죄(FSOC) 부서는 아편 수입에 대한 정보를
팔 레트
발 BC 경찰이 연말연시 판치는 택배 도둑을 잡기 위해 GPS가 달린 미끼용 박스를 제작 해 화제가 되고 있다. BC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은 최근 택배 도둑 검거를 위해 다양한 크기의 미끼용 박스를 제 작해 택배 분실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배치하 고 있다. 이
다. 이어 “합동 단속팀은 수상한 모양의
247개 내부에서 약 2,486kg의 아편을
“캐나다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한 CBSA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
서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보안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로, 앞으로도 정부는 지속적인 단 속을 통해 불법 마약이
에서
가공 마약의 주요 원료로
술이 장착되어 있다”면서 “미끼용 상자들은 봉투 사 이즈부터 큰 상자까지 다양 하다”고 밝혔다. 이런 GPS가 달린 미끼용 상자를 이용한 좀도둑 검거 는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 역에서 이미 상당한 검거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톰 경관은 “이런 택배 상 자를 훔친다면 우리 경찰은 당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체 포할 수 있다”고 경고했 다. BC 경찰은 택배 분실을 예방하기 위해 아 래와 같은 예방 팁을 제공했다. ▶일부 온라인 소매업체가 제공하는 보관 함과 같은 안전한 픽업 장소로 배송지를 정 한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방범 카메라를 설치한 다. ▶중요하거나 비싼 물품의 경우 배송
채취되며 모르핀, 헤로인을 포함한 많은
사용된다.
시 서 명을 받아 가도록 한다.
보내겠다고
대방의
사진을
죄”라고
협박한다”면서 “상
동의 없이 개인의 은밀한
유포하는 것은 불법이자 범
같은 전기
하기 전인
해당하며 기존 사업 자들에게 계속 전기가 공급된다. 성명서에 따르면 21개의 신규 암호화폐 프로젝트
210만
있는 총
공급 제한은 아직 채굴을 시작
사업자들에게
업체가 연간 약 570,000가구 또는
대의 전기 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할 수

다”고 밝혔다.

이어 “사망한 용의 남성은

사건이 발생한 콘도 거주자로

반자동 권총으로 범행을 저질

렀다”고 덧붙였다.

수사단은 범인에 대한 자세

한 개인정보를 밝히지 않았지

만 캐나디안 프레스를 포함한 복수의 언론은 이 남성의 이름

이 프란체스코 빌리(73세)라고 전했다. 또 수사단은 자세한 범행 동 기 등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지 만 복수의 언론들은 콘도 거주자들의 말을 인 용해 범인이 콘도 이사회와 법적 다툼을 벌이 고 있다고 밝혀, 범인이 이와 관련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 다. 실제 범인은 범행 당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여러 동영상을 통해 콘도 거주의 불만 사항을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트위터를 통 해 “이런 끔찍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충격과 함께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낀 다”면서 “온타리오 전체가 이 무의미한 폭 력의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밤 토론토 요크 지역의 한 콘 도에서 70대 범인이 권총을 난사해 5명이 숨 지고 1명이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온타리오 특별수사단(SIU)은 19일 기자 회견을 통해 전날 밤 7시 20분경 루더포드 (Rutherford Road) 북쪽 제인 스트리트(9235 Jane Street)에 있는 한 콘도 건물에 총격 사 건 발생,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 밝혔다. 부상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크리스티 데니티 SIU 대변인은 “사망자 들은 콘도 여러 층에서 발견됐고, 70대 범인 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콘도 복도에서 사살됐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캐나다에서는 비닐봉지, 플라스틱 수저와 젓가락, 빨대, 테이크 아웃 용기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제조와 수 입이 금지됐다. 다만 기존 재고 제품은 판매할 수 있지만 1 년 후에는 이마저도 금지된다. 또 내년 6월부터는 캔 음료를 6개로 묶을 수 있는 플라스틱 링까지 제조·수입 금지 가 확대되며, 이듬해 6월부터는 판매도 금지 된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019년 6월 발표를 통해 캐나다 정부가 향후 10년 내에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만큼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과 사용 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초 일회용 플라스틱 제

코로나 사태 가 발생하면서 지연됐다.

캐나다 환경 당국이 2019년에 발표한 연구 조 사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해마다 약 330만 톤의 플라 스틱이 버려지는데, 이 중 거의 절반이 플라스틱 포장

재였다. 이 중 10% 미만이 재활용됐고, 나머지는 모두 매립됐다. 또 해마다 담배꽁초, 음식 포장지, 일회용 커피잔 등 29,000톤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공 원, 숲, 수로, 해변을 오염시키고 있다. 2019년 연방 자료에 따르면 그해 캐나다에 서는 155억 개의 비닐봉지, 45억 개의 플라스 틱 포크와 칼, 30억 개의 음료 스틱, 58억 개의 빨대, 1억 8300만 개의 캔 고정 링, 8억 500만 개의 테이크아웃 용기가 판매됐다.

연방 정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 하면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폐기물 130 만 톤과 쓰레기봉투 100만 개 분량의 오염 물 질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량 트럭의 20% 를 무공해 차량(ZEV)으로 채워져야 한다고 밝혔다. 무공해 차량은 전기차, 수소차, 하이 브리드차까지 포함한다. 연방 정부는 전기 차 판매 의무화를 2030년까지 전체 판매량 의 60%, 2035년까지 100% 달성을 목표로 하 고 있다. 환경부는 시행령 발표문에서 “판 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제조업체나 수입차 업체는 단계적

15%로 가장 높았고, 이어 퀘벡(11.4%), 온타리오(5.5%) 순이었다. 자동차 업계는 전 기차 판매율을 높이는 방안으로 긴 구입 대기

시간 단축, 충전소 등 인프라 확대, 보조금 증

액 등을 주문하고 있다. 연방 정부는 2027년 까지 캐나다 전역에 85,000개의 공공 충전소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따르면 비행 티켓값이 저렴한 항공사일

고객 불만 접수율이 높았다. 2022년 4월부터 9월까지 CTA에 접수된 캐나다 국내 항공사들의 불만 사항 접수건 중 플레어 에어라인(Flair Airlines)이 운항 100편 당 13.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 항공사는 앨버 타주 에드먼턴에 본사를 둔 캐나다 초저가 항 공사다.

불 과했다. CTA는 외국 항공사 집계도 발표했 는데 1위는 카타르 에어웨이(100편당 24.1 건), 이어서 터키 에어라인(14.7건), 어에 인 디아(13.7건), 로열 에어 모로코(13.3건) 순 이었다.

다만 이번 보고서에는 자세한 불만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캐나다 교통국(CTA)은 캐나다 교통법에 의해 설립된 행정 기관으로 철도와 항공 등 교통과 관련된 모든 문제와 관련해 상급 법원 의 모든 권한을 가진 독립적인 준사법 재판소 및 규제 기관이다.

2023년 1월 6일 3 토론토, 총기 난사로 70대 범인 포함 6명 사망 범인도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 오늘의 BC/CANADA 캐나다, 2026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시행 ‘싼 게 비지떡?’ 초저가 항공사 고객 불만 1위 캐나다,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제조·수입 금지 전체 판매 신차 중 전기차 20% 채워야 항공권 저렴할수록 불만 접수도 높아 판매는 1년간 허용 오는 2026년부터 캐나다 내 전기차 판매 의무화가 시행된다. 스티븐 길보 환경부 장관은 21일 신규 시 행령 발표를 통해 2026년부터 캐나다에서 판 매되는 모든 승용차,
접근을 통해 캐나다 환경보호 우리 속담에 ‘싼 것이 비지떡’이란 말이 있다. 값이 싼 물건은 당연히 그 품질도 나쁘 다는 뜻. 이런 속담이 어울릴 만한 집계가 발 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캐나다 교통국(CTA)이 최근 발표한 보고
SUV,
서에
수록
20% 달성까지는 갈 길이 멀다. 올 상반기 지역별 전기차 판매율 을 살펴보면 BC 주가 등록 신차 중 전기차 비 율이
캐나다 내 올 상반기 6개월 동안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판매는 신차 등록의 7.2%에 불과해 2026년
2위 역시 초저가 항공사 스 웁(Swoop Inc, 웨스트젯 소 유)으로 운항 100편당 12.6 건의 불만 사항이 접수됐다. 이어 선윙(Sunwing Airlines) 이 100편당 8.6건, 웨스트젯 (WestJet)은 4.9건, 에어캐나 다(Air Canada)는 100편당 3.6건 순이었다. 불만 접수가 가장 낮은 항공사는 에어트랜샛(Air Transat)으로 운항 100편 당 불만 접수가 2.2건에
품 사용 금지 계획은 2021 년에 발효될 예정이었지만, 금지에 포함될 제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가
<범인 프란체스코 빌리(73세)-페이스북>

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보건부가

면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 1일

백신 피해 지원 프로그램(VISP)에 접수한 사 람은 총 1,299명이었다. 이 중 209건은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않거 나 정보가 불완전하여 탈락했고, 221건은 프 로그램의 의료 심사 위원회에서 평가가 완료 됐고, 48건은 의료 심사 위원회가 평가를 보 류 중이며 662건의 청구는 일반적으로 평가 과정에서 가장 긴 단계인 의료 기록 수집 과 정에 있다. 보건부는 지난여름 VISP 통계를 발표한 적

번이 처음이다. 보상을 받으려면 먼저 자격 요건을 읽고

신의 보상 대상이 되는지 확인한 다음 의사 의 도움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 종 보상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2~18개월 이었다. 캐나다 공중 보건국(PHAC)의 데이터에

따르면 COVID-19 백신 10,000회 접종당 심각한 부작용 보고는 대략 1건 정도였다. PHAC에 따르면 2022년 11월 기준 캐나다에 서만 총 9,300만 회 이상의 백신이 투여됐다. 이 중 약 10,300건(0.011%)의 심각한 부작 용 보고됐으며, 일반적으로 2차 접종보다 1차

후 부작용 반응이 심했다.

정부가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 해 전기차에 대한 가상 소음 발생을 의무화 했다. 캐나다 교통부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월 21일부터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모 든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에 대해 최소 소음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이 의무화는 특히 보행자 안전과 밀접한 저속 및 후진 시 소음 발생에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은 총 차량 중량이 4,536kg 이하인 모 든 하이브리드 및 전기 승용차, SUV, 트럭, 버 스 등 일반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모든 차 량에 해당된다. 교통부는 최소 소음 요구 사항은 미국 및 국제 표준에 따른다고 명시했다. 교통부는 보

도자료에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는 내연기관이 없어 저속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

자전거 타는 사람, 보행자, 특

시각 장애인들에게 충돌 위험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발적으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에 소음 발생기를 장착했 지만 캐나다 교통부의 새로운 요 구 사항에 따라 캐나다에서 판매 되는 모든 새로운 경량 전기차에 필수 장비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교통부에 따르면 2013년과 2017년 사이에 하이브리드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로 인해 19 명의 사망자와 99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자전거 이용자는 3명 사망, 523명의 부상자 가 발생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한 연구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가솔린 차량보다 보행자와 충돌할 확률이 약 20%, 자전거를 탄 사람과 충돌할 확률이 50% 더 높았다.

유럽연합(EU)은 이미 2019년 7월부터 전 기차와 하이브리드차에 대해 저속 주행(시속 20㎞ 이하) 시 최소 56 데시벨 이상의 인공 소 음을 발생하도록 의무화했다.

하원 에릭 던칸의원 요청에 따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 방역법 위반으 로 발급된 티켓이 3,614장 금액으로 따지면 1,480만 달러에 달했다. 금액은 위반 정도에 따라 825달러에서 5,000달러까지 다양했으며, 한 장의 티켓에 는 여러가지 위반 사항이 포함될 수 있다. 대부분의 티켓은 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미국 항공편 이착륙과 육로 이동이 가장 많은

통계를 제 공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BC 주에서 발급된 위반 티켓 중 납부한 사 람은 소수에 불과했다.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발급된 3,267장 중 765장에 대해서는 유죄가 확정됐다. 하지만 그 티켓 중 단지 97장(약 30 만 달러)만 지불됐고, 아직 350만 달러는 미 납 중이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온라인 데이터에 따르 면 지금까지 발급된 총 345장의 활성 티켓 중 94장이 여전히 지불되지 않았다.

4 2023년 1월 6일 오늘의 BC/CANADA 캐나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상비 270만 달러 지급 캐나다, 작년 코로나 방역법 위반 벌금 1,500만 달러 캐나다, 전기차에 인공 소음 발생 의무화 총 1,299명 중 50명만 최종 승인 가장 많은 위반 ‘입국 전 음성 확인서’ 미제출 저속, 후진 시 일정 소음 발생해야 캐나다
2021년 이후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심각 한 부작용으로 피해 보상을 받은 사람이 지금 까지 50명, 보상비는 270만 달러에
지난해
캐나다
로나19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중반 이후에 는 대부분의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해제됐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이
달하는 것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
사이에
8월까지
내에서 발급된 코
방역법 위반 벌금이 1500만
주행시
은 있지만 구체적인 금액까지 공개한 것은 이
온타리오 주에서 발급됐는 데, 8개월 동안만 2,672장의 티켓이 발급됐다. 이에 비해 BC 주는 709장, 매니토바에서는 210장 순이 었다. 가장 많은 위반 사유는 ‘ 입국 전 음성 확인서’ 미제 출로 전체 중 1,634건이었 다. 하지만 보건부는 이 중 얼 마나 많은 사람이 벌금을 납 부했는지는 집계하지 않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 타미 자보 대변인은 최 근 한 언론에 보낸 서면에서 “티켓이 발급되 면 관할 지방 법원 시스템에 의해 티켓 지불 및 이의 제기를 처리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마감일까지
접종

BC, 눈 안 치우고 운전하면 벌금 문다고?

최근 홈페이지 징계 게시판을 통해 2012년 에서 2019년 사이에 성추행을 자행한 레너 드 크렉킥(Leonard Krekic)에게 대학 조례와 윤리 강령을 위반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25년 자격 정지와 함께 약 10만 달러의 벌금을 부 과했다. 징계 판결문에는 “피청구인은 2012 년에서 2019년 사이 치료를 받으러 온 여성 환자 6명에게 반복적으로 성추행을 자행했 다. 이는 우리 대학이 정한 조례와 윤리 강령 을 매우 중대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크렉킥은 여성 환자들을 껴안거나, 신체 중요 부위를 만지거나, 속옷 에 손을 넣는 등의 비행을 저질렀다. 그는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2020년 10월 치료사 자격증을 반납했다. 대학 측은 “이번 사건은 징계 위원회에 제 기된 사건 중 가장 심각한 사안에 속한다. 다 수의 피해자에게 수년에 걸쳐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혔고, 크렉킥은 환자와 마사 지사 사이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성적 접 촉은 절대 용인되지 않으며, 이런 일이 발생 하는 경우 CMTBC 강령 중 가장 엄한 징계를 받게된다”고 강조했다. <사진-LinkedIn 제공>

BC 지역을 강타한 한파로 눈이 자주 내리 는 요즘, 차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은 채 운전 하다가 비싼 티켓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요 구된다.

BC 도로교통법에는 운전자들은 운행 전 차 에 쌓인 눈과 얼음을 모두 제거해야 하며 그 렇지 않으면 티켓을 받을 수 있다고 나와있 다.

BC RCMP 크리스 멘스우 경관은 23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운전자의 시야는 도로 안전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하며 차량의 앞, 뒤 또는 측면 창문이 가려지면 충돌 가능성 이 높아진다”면서 “경찰이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을 적발하면

운전자는 109달러의 벌금과 벌점 3점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부분의 경우 차량에 쌓인 눈을 제 거하고 도로 안전을 보장하는 데 몇 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면서 “단 몇 분만 투자하면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고 벌금도 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멘스우 경관은 “눈으로 뒤덮인 차량을 운 전하는 사람은 구급차나 경찰차의 사이렌 소 리를 듣지 못할 수도 있고 보행자, 사이클리 스트 등과 충돌할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절기에는 눈을 제거할 수 있는 눈 긁개나 타월 등을 차 안에 미리 보관하라 고 조언했다.

2023년 1월 6일 5 오늘의 BC/CANADA 女 환자 6명 성추행한 BC 마사지사, 10만 달러 벌금 8년간 수 차례 '못된 짓' 벌금 109달러에 벌점 3점 마사지를 받으러 온 여성 환자들에게 상습 적으로 성추행을 저질러 온 전 BC 마사지 치 료사가 자격 정지와 큰 액수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BC 마사지 테라피스트 대학(CMTBC)은

부착된 신분증 없이는 상금 지급 안돼”

온타리오

터뜨리고도

신분증이 없어서 상금을 거부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온타리오 주 게임 산업 규정에 따르면 범 죄자들의 돈세탁 방지를 위해 카지노에서 3,000달러 이상의 상금을 획득하는 사람은 누구나 정부가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

바인에 들러 게임을 즐겼다. 몇 분 지나지 않 아 그는 운 좋게 4133.50달러의 잭팟을 터뜨 렸다. 하지만 상금을 수령하러 간 그는 정부 가 발행한 사진 신분증을 제출해야 한다는 말 을 들었고, 그런 신분증이 없는 그는 지금까 지 상금 수령을 못하고 있다.

그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52세인 나 는 15살 때부터 뇌전증을 앓고 있고 그로 인 해 운전을 할 수 없고 운전면허증이 없어 사 진이 달린 신분증도 없다”며 “도박을 하기 위해 수백 혹은 수천 달러를 쓸 때는 신분증

요구가 없으면서 상금을 받으려니 사진 달린 신분증을 내놓으라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마이클이 주정부에 사진이 달린 신분증 발급에 대해 문의했을 때, 도착 까지 두 달 정도가 소요된다고 전해 들었다. 카지노 측은 “마이클의 사연은 이해하지 만 규정에 따라 사진 신분증이 있어야 상금 을 줄 수 있다”면서 “그가 언제든 사진 신 분증을 가지고 오면 상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경찰의 총기 사용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이와 연관된 사망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국영 통신사인 캐나디안 프레스 (The Canadian Press)가 27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캐나다에서 경찰이 87명에게 총을 쐈으며 그 중 46명이 사망했다. 이는 70명에게 총을 쏘고 이 중 37명이 사 망한 2021년에 비해 약 25%가 증가한 수치 다. 또 2020년에는 경찰이 60명에게 총격을 가했고 이 중 36명이 사망했다. 이렇듯 경찰 의 총기 사용과 그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증 가 추세다. 앨버타 대학의 범죄학과 교수 테 미토페 오리올라는 CBC 인터뷰에서 “경찰

의 총기 사용 증가세는 부적절한 훈련, 과도 한 병력 의존, 책임감 부족 등 몇 가지 변수가 증가를 부추긴다”면서 “총에 맞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폭력적인 범죄자들이 아니라 정 신 건강이나 중독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 이라고 우려했다. 올해 인종이 확인된 23건 의 총기 사건 중 40% 이상이 원주민이었고, 약 25%는 다른 유식 인종이었다. 특히 연방 경찰(RCMP)의 총기 사용이 많 았는데, 2022년에 35건으로 이는 2021년 26 건, 재작년 15건에서 증가한 것이다. 지역 별로는 BC 주가 23건으로 경찰의 총 기 사용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2021년 13건, 2020년 5건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어 온 타리오가 22건, 앨버타가 15건 순이었다.

응답자 25%가 2022년 동안 빚이 더 늘었 다고 답했는데, 가장 큰 이유로 47%가 생활 비 증가를 꼽았고, 이어 소득 보다 많은 지출 (34%), 예상치 못한 지출(16%), 대출 증가 (16%), 주택 수리(14%) 순이었다. 두 번째 재정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25%가

불안해질

이번 여론 조사는 2022년 12

배 이상 써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는 2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2월 13일부터 미국과 캐나다에

별포 인트 보상 정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별포인트를 지금보다 최대 2 배 이상 더 모아야 공짜 커피나 공짜 샌드위 치를 먹을 수 있다는 것. 쉽게 말해 지금보다 돈을 2배 이상 더 써야 공짜 스낵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스타벅스 고객은 1달러를 지 출하면 2개의 별포인트를 받는데 이것을 모 으면 공짜 스낵을 즐길수 있다. 현재는 별 50

커피 혹은 베이커리

공짜로 받을 수 있다. 또 별 150개를 모으면 라떼, 토스트, 파르페를 받을 수 있고, 200개를 모으면 샐러드, 런치 샌드위치, 프로 틴 박스로 교환할 수 있다. 하지만 2023년 2월 13일부터는 각각 별 100개, 200개, 300개로 상향 조정된다.

은 스타벅스에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3개월 동안 활성 스타벅스 리워드

6 2023년 1월 6일 오늘의 CANADA/BC 캐나다, 경찰 총기 사용 매년 증가…관련 사망자도 ↑ 작년 46명 사망…작년 대비 25% 증가 캐나다 국민 새해 최대 재정 목표 “빚 갚는 것” 새해 스타벅스 공짜 커피 마시려면 별포인트 더 모아야 공짜 커피 별포인트 50개->100개로 상향 조정 CIBC 연례 금융 보고서 발표…25% “빚 더 늘었다” 캐나다 국민들의 새해 재정 목표 중 가장 최 우선으로 꼽는 것은 빚을 갚는 것으로 나타났 다. CIBC가 최근 발표한 연례 금융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18%가 내년 가장 최우선 재정 목표가 빚 갚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17% 는 청구서 납부를 밀리지 않는 것, 14%는 투
자 금액을 높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가지고 있다고 답 한 사람 중 40%는 현재의 경제 환경을 고려 할 때 내년 고용 안정성이 더
것이 라고 응답했다.
월 12일부터
저축이라고 답했고, 이어 빚을 더 늘리지 않 인
새해부터 적립 포인트를 사용해 스타벅스 공짜 커피를 마시려면 지금보다 돈을 두 개를
는 것(24%), 휴가 자금 마련(21%), 지출 줄 이기(18%)라고 답했다. 캐나다 국민 대다수(73%)가 2023년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만, 59%는 자신의 재정 상황이 경기 침체를 견딜 수 있 을 만큼 안전하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 68%는 현재 환경의 불확실성으 로 인해 2023년 재정 계획을 세우기가 어렵 다고 답했고, 현재 직업을
12월 19일 사이 캐나다 거주 성
1,523명을 상대로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모으며
뜨거운 차나
스낵을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임시 CEO는 지난 11월 한 미국 언론 인터뷰에서 “보상 정책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2,870만 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4만 달러 잭팟 상금 수령 거부 당한 온주 남성 왜? “사진
주 한 남성이 카지노에서 잭팟을
사진이 부착된
증을 제시해야 한다. 온주 웰랜드에 사는 앤 서니 마이클은 지난 11월 18일 카지노 우드

그의 나이 82세. 펠레의 딸 켈리 나시멘투는 29일 인스타그 램을 통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고, 또 감 사해요. 이제 편히 쉬세요”라며 아버지의 사 망 소식을 알렸다. 펠레는 2021년 9월 대장암 수술을 받고 이 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고, 최근에는 심부전증 으로 재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나 병세가 악 화돼 결국 사망했다.

펠레는 축구 선수로는 유일하게 월드컵에 서 3회(1958년·1962년·1970년)나 우승

하며 축구 황제로 불렸다.

펠레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선수로 114경 기에 출전해 95골을 기록했다. 그는 1972년

은퇴할 때까지 30년간 브라질 프로팀 산토스 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다. 유럽의 부유한 클 럽들이 그와 계약을 하려고 했지만 브라질 정 부가 그를 국보급 선수로 지명하고 해외 진출 을 막았다. 하지만 은퇴 3년 만인 1975년(34세) 그는 은퇴를 번복하고 북미 축구 리그의 뉴욕 코스 모스에 입단했다. 펠레는 전성기가 지난 나이 에도 불구하고 3시즌 동안 64골을 기록했고, 코스모스를 1977년 리그 우승으로 이끈 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한편 네이마르(브라질)는 이날 자신의 인 스타그램에 “펠레는 축구와 브라질의 위상 을 크게 높였다. 왕은 떠났지만 그의 마법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남겼다.

팁 문화는 처음 넘게 되는 허들이다. 하지만 오래 살아도 잘 적응 안 되는 것이 또 팁의 적정선을 정하는 것이 아닐까?

여론 조사기관 리서치(Research Co.)가 30 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들 은 팁을 어디서 얼마나 줘야 하는지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응답자 37%가 손님이 한가한 식당에 서 특별한 서비스를 받는다면 15~19%의 팁 을 줄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34%는 만약 손 님이 많아 분주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면 20% 이상의 팁을 주겠다 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 34~41%는 서비스가 좋았지 만 특별하지 않았다면 식당이 얼마나 바쁜

지에 따라 15~19% 팁을 주겠다고 답했 고, 20% 이상 팁을 주겠다고 답한 사람은 19~25%에 불과했다.단 4%만이 서비스가 좋다고 해도 팁을 주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보통의 서비스의 경우 41%가 10~14% 팁을 주겠다고 답했고 28%는 15~19% 팁 을 주겠다고 답했다. 또 이 경우 4%는 20% 이상 팁을 줄 것이라고 말한 반면, 7%는 팁 을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36%는 서버가 부족해 평균 이하 의 서비스를 받았지만 주문 등이 원활했다 면 10~14%의 팁을 줄 것이라고 답했고, 9%는 팁을 전혀 주지 않을 것이고 21%는 10% 미만의 팁을, 28%는 15~19%의 팁을 주겠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바쁘지도 않은데 서비스가 별로였 다면 응답자 대다수는 10% 미만의 팁을 남길 것이라고 답했다. 또 31%는 팁을 남기지 않 을 것이고 30%는 1~9% 사이의 팁을 남길 것 이라고 답했다.

테이크아웃 시에는 대다수가 팁을 남기지 않겠다고 답했다.

응답자 54%가 테이크아웃을 할 때 팁을 주 지 않는다고 말한 반면, 20%는 팁을 10% 미 만으로 준다고 답했다. 또 음식 배달 주문의 경우, 40%는 팁을 10~14% 줄 것이라고 말 한 반면, 29%는 팁을 1~9% 줄 것이라고 응 답했다.

이번 조사는 2022년 12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캐나다의 1,000명의 성인을 대상 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23년 1월 6일 7 오늘의 CANADA/BC 식당 팁 얼마가 적당할까? 캐나다 국민들 "그때그때 달라" [해외]월드컵 트로피 든 메시 사진 '인스타 신기록' 10~20%가 대다수…54% “테이크아웃 시 노팁” 인스타그램 사상 가장 많은 ‘좋아요’ 신기록 한국을 포함해 팁 문화가 없는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에게 캐나다의
월드컵 우승으로 모든 걸 다 이룬 메시가 이 번에는 인스타그램 ‘좋아요’ 최대 신기록 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는 19일 자 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종 우승 후 트로피를 들어 올린 사진과 글 을 게시했다. 이 게시물에는 메시가 머리 위 로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팀 동료들과 축하하 고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사진 등 여러 장이 포함되어 있다. 메시는 스페인어로 남긴 글에서 “세계 챔 피언!!!!! 너무나 많이 꿈꿨고 너무 원해서 아 직도 믿을 수가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게시글은 하루 만에 '좋아요' 5천만 개 이
상을 달성했고, 3일만에 7천만 개를 돌파해 인스타그램 사상 가장 많은 ‘좋아요’ 기록 을 달성했다. 메시가 이끈 아르헨티나는 이전 월드컵 우 승국 프랑스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 전 끝에 월드컵에서 36년 만에 우승을 차지 했다. 이전까지 인스타그램 ‘좋아요’ 최고 기 록은 현재 5,670만 개의 좋아요를 달성 중인 미국 방송인 카일리 제너의 달걀 사진이었다. 메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현재 4억 명 이다. 한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 나는 역대 최대 우승 상금인 4200만 달러(약 549억원)를 받았다 유일한 월드컵 3회 우승 축구선수 [해외] '축구황제' 펠레, 암 투병 끝 별세…향년 82세 축구 황제로 불리는 펠레(브라질)가 결장 암으로 결국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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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문직 50% “새해 이직 계획 있다”

이직 이유 더 높은 급여, 복지, 자기 계발 순

낚시꾼 3명에게 벌금과 1년간 낚시 금지를 명령했다. 법원은 최근 판결에서 레크리에이션 낚시 규정을 위반하고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 로 Da Zhou, Zhao Chen, Ngai Chau 3명에게 17,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캐나다 해양수산부(DFO)는 지난달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판결 내용을 자세히 소개

했다. 이들 3명은 2021년 8월 10일 파월 강 북 쪽 해안에서 1인당 하루 1마리만 잡을 수 있 는 락피시를 총 9마리를 잡고, 또 60cm 이상 만 잡을 수 있는 링코드 규정을 어기고 작은 링코드를 잡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의 이런 위반 행각은 한 시민의 제보로 발각됐다. DFO는 “한 시민이 한 무리의 낚 시꾼들이 일일 한도를 초과하여 물고기를 잡 는 것처럼 보인다는 제보 전화를 걸어와 지역 에 경찰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단속 경찰을 보고 달아나면 서 포획한 물고기들을 버리려고 시도했다” 면서 “이런 이들의 행위는 공무 집행 방해죄 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법원은 벌금과 1년 낚시 금지 명령과 함께 그들이 사용한 낚싯대, 릴, 미끼 등 위반 행위 와 관련된 모든 낚시 장비 몰수도 명령했다.

DFO는 보도자료에서 “매년 BC 주에서 약 30만 건의 바다 레크리에이션 낚시 면허 가 발급된다. 낚시를 떠나기 전에 낚시를 하 는 지역의 낚시 규정을 아는 것은 각 낚시꾼 의 책임으로, 규정은 계절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면서 “규정을 어긴 남획은 캐나다 수 생 생물의 지속 가능성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 한다”고 당부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호구역을 제외하 고 BC 대부분의 지역은 하루 1인당 락피시 1 마리, 링코드 1마리(60cm 이상)만 잡을 수 있 으며,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금어기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 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많은 직장인들이 새해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지니스 컨설팅 회사인 로버트 하프

(Robert Half)가 14일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 에 따르면 1,100명의 전문직 종사자 중 절반 이 현재 새해 이직할 직장을 알아보고 있거나 이직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로버트 하프는 매년 2회 직업만족도 조사 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직 계획이 있다고 답 한 비율이 6개월 전보다 무려 31% 증가했다. 내년 초 이직 계획이 높은 그룹은 ▶Z세 대 및 밀레니얼 세대(56%) ▶기술 전문직 (57%) ▶ 회사에서 2~4년 동안 근무한 직원 (61%) ▶일하는 부모(55%) 등이었다. 로버트 하프 측은 “기업들의 해고 소식과 채용 둔화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고용에 대한 자신감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

인다”면서 “특히 수요가 많은 기술을 가진 전문가들은 인재 부족을 감안할 때 더 많은 기회가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직을 고려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62% 가 더 높은 급여 때문이라고 답했고, 이어서 더 나은 직원 혜택과 복지(39%), 자기 계발 (30%), 다양한 경험 추구(27%)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직장 생활에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로 불 분명하거나 불합리한 직무 책임(55%), 관리 자와의 의사소통 부족(46%), 회사 문화 및 가 치관과의 불일치(35%)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2022년 10월 17일~ 11월 7일 까지 직원이 20명 이상인 회사의 재무, 기술,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법률, 관리 및 고객 지 원, 인사 및 기타 영역에 종사하는 18세 이상 의 근로자 1,100명 이상을 상대로 실시했다.

위로 집계됐다.

이 순위는 인구, 자녀가 있는 가구 수, 실업률, 안전 지수, 평 균 가계 소득, 평균 생활비, 평 균 집값, 월 보육비, 어린이집 수, 공원수 등 다양한 지표가 평가에 활용됐다.

퀘벡 시티는 낮은 범죄율, 의 료 시스템, 저렴한 주택 및 보 조금을 지원받는 어린이집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 오타와는 초등, 중등학 교를 포함한 가족 친화적인 동 네 수, 편리한 대중교통 등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3위 캘거리는 공원과 어린이집이 많 고, 어린이들이 놀만한 놀이공원, 명소가 많 은 점, 4위 밴쿠버는 1년 내내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및 실내 활동, 박물 관수, 공원수, 축제수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5위는 에드먼턴, 이어서 리치몬드, 토 론토, 몬트리올, 새스커툰, 셔브룩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빅토리아는 38위를

10 2023년 1월 6일 오늘의 CANADA/BC
전쟁 피해 캐나다 온 우크라 소녀 뺑소니차에 치여 숨져 캐나다에서 자녀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는? 캐나다 정착 두 달 만에 참변…뺑소니 범인은 자수 1위는 퀘벡 시티…밴쿠버는 4위 전쟁을 피해 캐나다에 정착한 우크라이나 난민 소녀가 등굣길에 뺑소니차에 치여 숨지 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CBC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 난 민 소녀 마리아 레젠코브스카(7세)는 전날 퀘벡주 몬트리올 빌-마리 지역에서 아침 학 교로 향하던 중 과속으로 달리던 뺑소니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많은 이민자들이 캐나다를 선택한 이유로 깨끗한 자연환경과 치안, 그리고 가족 친화적 인 문화를 꼽고 있다. 그렇다면 캐나다에서 아이들을 키우기 좋 은 도시들은 어디일까? 이런 물음에 참고가 될만한 순위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리뷰 사이트 클레버 케나디안(Clever Canadian)이 발표한 ‘캐나다에서 가장 가족 친화적인 도시 51’에 따르면 퀘벡 시티가 1 이 소녀는 약 두 달 전 두 남 매,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전 쟁을 피해 우크라이나에서 넘 어왔는데, 이런 참변을 당했다. 특히 이 소녀의 아버지는 아직 도 우크라이나에 남아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후안 마누엘 베체라 가르시아(45 세)는 당일 오후 경찰에 자수 해 수사를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교민 지원 센터 마이클 슈웩 퀘벡 지부장은 “전쟁을 피해 안 전하다고 믿었던 캐나다에 정착한 어린 소녀 가
이런 변을 당하다니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면서 “우크라 교민 사회는 큰 슬픔에 잠겨있다”고 밝혔다. 프랑수아 르고 퀘벡주 총리도 언론을 통해 소녀의 가족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스쿨 존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낚시 장비 몰수와 1년간 낚시 금지 명령도 법원, 규정 어긴 BC 낚시꾼에 17,500달러 벌금 폭탄 BC 법원이
계됐다.
낚시 규정을 위반한 BC

스바루 캐나다, 화재 위험으로 SUV 14,000대 리콜

히터 과열로 화재 발생 위험

일본 자동차 제조사 스바루(Subaru)가 화 재 위험을 이유로 캐나다에 판매된 20192022식 SUV 스바루 어센트(Subaru Ascent) 13,954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스바루 캐나다는 13일 언론에 보낸 이메일 에서 차량 생산 과정에서 일부 접지 볼트가 부적절하게 조립돼 히터 온도 제어 문제가 발 생, 주변 부품을 녹여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고 리콜 이유를 밝혔다. 스바루 측은 필요할 경우 PTC 히터 접지 볼 트를 교체하고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모 든 차량에 대해 접지 선과 커넥터 홀더를 교

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과 관련된 검사와 수리는 무료로 진행된다. 스바루 측은 “해당 차량은 점검을 마칠 때 까지 내부 주차를 피하고, 다른 구조물과 멀 리 떨어진 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엔진이 작동 하는 동안 차량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시보드나 운전석 발밑 공간에서 연기가 나거나 타는 냄새가 나면 시동을 끄고 가까운 스바루 매장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미국에서도 해당 차량 271,000대가 리콜에 들어갔다.

캐나다, 아이스댄스에 동성 팀 출전 허용

남남 혹은 여여 커플 팀 출전 가능

앞으로 캐나다에서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페어, 아이스댄스 경기에서 남남 혹은 여여 동성이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캐나다 스케이트 연맹은 최근 홈페이지 공 지를 통해 연맹 규정 중 팀의 정의를 기존 ‘ 한 명의 여성과 한 명의 남성’에서 성별을 뺀 ‘두 명의 선수’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캐런 부처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연맹 회장 은 “팀의 정의를 변경함으로써 더 많은 개인 들이 피겨스케이팅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또한 더 많은 스포츠에 성 정체 성 편견 없이 출전을 보장하는 데 상당한 영 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연맹은 채점 표도 기존 여성·남성

선수를 A·B선수 혹은 들어 올리는(lifting partner)·들리는(lifted partner)선수 등으로 변경된다고 덧붙였다. 2010년 밴쿠버·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스콧 모이어 코 치도 “그동안 많은 동료들과 저는 이러한 변 화를 추진해 왔으며 마침내 출전 규정이 성별 에 관계없이 변경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 다”면서 “이러한 변화는 선수들로 하여금 새롭고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 동기를 부여해 스포츠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런 규정 변화는 캐나다 국내 대회 만 적용되며, 국제 경기는 국제스케이트연맹 (ISU) 기존 규정대로 ‘남녀’로 팀이 적용 된다.

기록했다.

통계청은 올해 1분기 수출량이 3,860만 리 터로 분기별 수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농림식품부의 2020년 보고서에 따 르면 캐나다는 전 세계 메이플 시럽 생산량 1 위로, 전체의 4분의 3을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국가는 미국이다.

밴쿠버 지역에 운행 중인 실제 전철 모 양을 본따 제작한 미니어처 트레인 컴패스 (Compass)가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출 시 하루 만에 매진됐다.

컴패스는 광역 밴쿠버 지역을 운행 중인 대 중교통을 이용할 때 탭 한 번으로 요금을 낼 수 있는 선불 충전식 요금 지불 방식을 말한 다. 그동안 카드식, 손목 밴드식 패스 등이 출시 됐다가 지난달 14일 미니어처 트레인 컴패스 가 출시됐다. 밴쿠버 트랜스링크는 이날 오전 3,000개, 오후 2,000개를 한정 판매로 출시했지만 하

구입할 수 있는 이 컴패스는 사재기를 방지하 기 위해 1인 최대 4개로 한정했지만 뜨거운 인기까지는 막지 못했다.

이런 인기는 오후 중고 시장으로 옮겨 갔 다. 이날 오후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에는 20~60달러에 트레인 컴패스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줄을 이었다.

한 게시자는 한 시간 만에 4개를 모두 팔았

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트랜스링크는 이날 트위터에 “뜨거운 성

원 덕분에 한정 수량 모두가 이날 매진됐다”

고 밝혔다. 트랜스링크 측은 추가 생산 계획

은 없다고 덧붙였다.

2023년 1월 6일 11 오늘의 CANADA/BC
캐나다, 메이플 시럽 생산량 54% ‘쑥’ 밴쿠버, 미니어처 트레인 컴패스 출시 하루 만에 매진 좋은 기후와 메이플 채취 산업 확장 이유 온라인 중고 장터에 10배 가격에 재판매 지난해 캐나다 메이플 시럽 생산량이 대풍 을 맞이한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 해 2022년 메이플 시럽 생산량이 작년 대비 53.8% 증가한 7,910만 리터를 기록했다고 밝 혔다. 이런 증가는 특히 전국 생산량의 91%를 차 지하는
퀘벡 주의 생산량 증가가 크게 기여했 다. 통계청은 올해 퀘벡의 메이플 시럽 생산 량이 전년 대비 59.1% 증가한 7,230만 리터 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2021년 봄은 따듯한 기온으로 생산량이 저조했지만 올해는 시럽을 생산하 기 좋은 기상 조건과 시럽 생산 산업 규모가
내고 확장되면서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 명했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럽 생산이 많은 뉴브 런즈윅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약 370만 리 터, 세 번째인 온타리오는 전년 대비 27.7% 증 가한 270만 리터를
루 만에 모두 매진됐다. 보증금 6달러를

26일(토) 오전 10시~오 후 3시까지 본인의 자택에서 기금 마련 바자 회를 개최했다. 그녀는 손수 마련한 김치, 수 제 비누, 수제 쿠키와 스콘 그리고 자신이 정 성스레 그린 작품 10점을 방문객들에게 판매 했다.

그녀는 당일 판매한 수익 1,407달러를 최 근 BC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알리샤 리 씨는 본지와 통화에서 “연말 어

려운 이웃들을

데, 그러던 중 병원에 입원 중인 아이들이 떠 올라 이번 기금 마련 바자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뜻에 동참하기 위해 어려운 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 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천사 같은 마음이 통한 걸까, 기금도 천사백칠 달러가 모였다.

알리샤 리 씨는 이전부터 아프리카 교실 짓 기 후원, 우크라이나 난민 후원 등 자신의 미 술품 등을 팔아 생긴 기금으로 선행을 이어오 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강화를 이 유로 해외 영주권자들의 건강보험 가입 자격 기준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건 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 대책안에는 건강보험 재정건전성을 높 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겨있다. 이 중 특 히 해외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 가입 자격을 대폭 강화한다는 대목이 눈길을 끈다. 보도자료에는 “장기 해외 체류 중인 국외 영주권자가 해외 이주 신고를 하지 않고 곧 바로 건강보험 제도를 이용하는 사례도 나타 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 피부양자와 장기간 해외 체류 중인 영주권자 가 지역가입자로 입국한 경우, 6개월이 경과 한 시점부터 건강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는 외국 영주권자도 입국 직후 지역가입자로 재가입해 즉시 건강보험 혜택 을 받을 수 있지만, 이 방안이 정책에 반영되

면 입국 후 최소 6개월이 지나야 건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건강보험 가입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는 현재처럼 입국 즉시 건강보험 피부양 자로 등재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부는 보도자료에서 “외국인 피부양 자가 입국 직후 고액 진료를 받거나 타인의 건강보험 자격을 도용해 진료받는 건강보험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 다.

또 건강보험 자격 도용 예방을 위해 자격 도 용 적발 시에는 부당이득 환수액을 현행 1배 에서 5배로 대폭 증액한다고 설명했다. 보건부는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누적 준 비금 20.2조 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중이지만 광범위한 보장성 강화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급여비 지출이 빠르게 증 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건강보험 재정의 누수 요인을 종합 점검하는 등 철저한 재정관리 노

예정”이라고 밝혔다.

12 2023년 1월 6일 한인 COMMUNITY 해외 영주권자, 한국 ‘건보 혜택’ 문턱 높아진다 화가 알리샤 리, BC 어린이병원에 1,407달러 후원 보건부 “해외 영주권자 귀국 6개월 지나야 건보 혜택”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빅토리아에서 활동 중인 한인 화가 알리 샤 리 씨가 자신이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모 은 기금을 BC 어린이병원(BC Children’s Hospital)에 후원해 연말 교민 사회에 훈훈함 을 더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 11월
섬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는
해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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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 어렵다고 하셨다. 그래서 2년 더 봉사하 라는 교민들의 마음을 받들어 한인회를 이끌 어 보겠다”고 밝혔다. 28대 한인회는 운영 자금이 거의 없는 상황 에도 불구하고 2년간 빅토리아데이 퍼레이 드, 광복절 피크닉
행사를 차질
이날 총회가 끝나고 한인회가 준비한 육개 장을 저녁으로 먹으며 한 해를 보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 졌다. <사진-총회참석 교민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력을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연임 확정 후 마이크를 잡은 유현자 회장은 “훌륭한 차기 회장을 모시기 위해 여러 교민 을 만나봤지만 모두 사정상 당장은 회장직을
및 장학금 전달식 등 연례
없이 치러냈다.

교민 여러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가내 모두 평안하시고 즐거운 일 들로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빅토리아 한인회에서 기원합니다. 지난 12월 17일에 있었던 총회는 잘 치루었습니다. 재무 보고는 이번 회장단이 2021년도에 마이너스로 시작했지만, 교민들이 회비와 도네이션 해주시고 한인회 가 알뜰하게 살림한결과 통장에 $8,891.38 이 쌓였습니다. 전 27대 회장단이 장학금 지급이 아닌 일반 경비로 인출해서 쓴 $2,777 을 다시 장학기금 통장으로 옮기고도 일반계좌에 $6,000 정도 발란스가 남았습니다. 이중에서 $3,000 을

한인회관설립을 위한 건립기금 계좌 ( $32,647.08) 로 옮겨 놓고 $3,000 정도 가지고 올해 살림을 할 예 정입니다. 2022년 말로

그리고, 지난 12월 15일에 한국전 참전용사 (KVA) 들을 위한 감사 행사가 Gorge 에있는 Legion(재향군인회관) 에서 있었습니다. 재향군인과 그가족들을 모시고 점심과사진/가족사진 을 찍어서 액자에 넣어드리는 행사도 겸했는데 한 인들이 쏟아드리는 관심에 너무 좋아하시고 행복해 하셨습니다. 이제 모두 90세 100세를 넘어가고 계시는 몇분 않남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우리의 마음을 전할 수있어서 마음 뿌듯했습니다. 특히 제가 이번에 한국에가서 느낀 한국의 발전상이 이분들의 목숨을 내놓은 희 생이 없었다면 결코 없었을거라는것과, 장하늘 학생의 감사 편지낭독에 (태어나 기도전에 있었던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기억하겠다는 내용) 모 두 큰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진은 아래 신문 광고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에 Wheelchair 를 타고 않으신분이 올해 104세인 소령 Murray Edwards 이신데 그 날 가평 전투에 참여했을때의 상황을 상세히 전달하셔서 모두들 그때의 상황을 다 시한번 회상들하시고 가족들도 잘모르던 그분들의 업적을 다시한번 알게 해드린 소중한 행사였습니다. 다시한번 빅토리아 한인회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교민들께 한인회 를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인들의 위상과 2세들을 위해서 한인 들이 뭉쳐서 서로 도와가며 잘살아가는 빅토리아 한인회가 되도록 같이 노력해 주 시기 바랍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 현자 배상 빅토리아 한인회장

2023년 1월 6일 13 한인 COMMUNITY
빅토리아 한인회 소식
"한국 참전 용사들을 위한 감사 행사 잘 마쳤습니다" 한인회 자산 은 일반 계좌, 장학기금, 그리고 건립기금모두 합쳐서 총 $42,000 로 늘어났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꾸준히 저축하고 모으면 언젠가는 2세들이 매칭펀드 받아 서 한인회관 건립을 할날이 올거라 믿고 같이 열심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차기 회장은 안타깝게도 2년후 와 4년후에 회장 봉사하겠다는 임원들은 있는데 이번 임기에 봉사하겠다는분이 않계셔서 제가 연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획했던 대로 되지않아서 아쉽지만, 약속대로 차기 회장을 배출 하지 못했으니 제가 2년간 더 봉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원들도 거의연임 하고, 한번
해보았으니 경험을 바 탕으로 더 열심히들 돕겠다고 팔걷고 나서니 교민들 께서도 계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총회후 한인회에서 준비한 저녁 (육개장 전문가이신 원경순님 께서 맛있게 만들 어주셨습니다) 을 따끈하고 맛있게 드시고 담소를 나누시고 행사를 마쳤습니다. 올해 한인회 행사는 크게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 광복절 기념식 그리고, 시에 서 주관하는 행사와 자체적으로도 장학기금 마련과 정부의 펀드를 받아서 교민들 과 같이 할수있는 행사를 몇개 주관할 예정으로 벌써 임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연임 하는 임원들과 새로이 영입될 임원들 곧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 다. 지난 12월 15일 고지 로드에 위치한 재향군회관에서 '한국 참전 용사들을 위한 감사행사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당초 교민 여러분들을 초대할 예정이었 으나 여러사정상 모시지 했습니다. 이점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한인회가 신청한 기금이 승인돼 마련된 본 행사에서는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푸짐한 점심 식사를 대접해드렸고 사진촬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참석 하신 모든 분들이 한인회와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778-587-5116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VIRCS) 250-361-9433

Inter-Cultural Association of Greater Victor ia 250-388-4728

778-265-9770

778-835-2823

250-592-0777

250-984-0910

나루 NARU

250-590-5298

라 콜리나 베이커리/스시 250-477-1663

빅토리아스시 778-265-0500

수라 250-385-7872

치큐(Chi Q) 250-388-0028

포유(Pho U) 778-433-4646

Bay St Subway 250-360-0969

Nubo Kitchen 778-440-0490

Chicken 649 250-590-6491

Chimac 250-590-5098

ChubbyDumpling 250-361-6346

Edo Japan 250-361-4889

E:Ne 778-433-0363

Fable Lodge 250-658-6899

Hiro Sushi XPress 250-590-1045

Moka House Coffee 250-298-8452

Mom's Kitchen 778-265-5151

Nubo 778-265-9909

Park's Kitchen 778-265-2227

Persimmon Tree 778-430-0355

Pluto's 250-385-4747

Subway Langford 250-478-3898

Sushi Island 778-433-8488

Sushi Matsuri 250-590-8110

Sushi Story 250-590-2671

Sushi Time Express 778-432-3663

The Chicken 250-532-1035

Thunderbird Chicken 250-384-6090

XIN RESTAURANT 250- 978-9328

Yokimono Sushi 250-590-1988

1-604-420-9600 Lee, Wilson 1-604-415-0087

250-483-0333

1-604-738-3090

(이성훈) 604-729-7130

250-883-5038

250-382-5762

778-677-4369

250-88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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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3년 1월 6일 고민수하준석회계사무소 604-583-4321 강경태 회계사 306-591-0517 재무상담 조규창 공인 회계사 kjo@alumni.uvic.ca 에듀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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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부분은 재택근무를 하고있다. 모나 포티어(Mona Fortier) 캐나다 재정위 원회 의장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 사무실에 직접 나와 근무하면 협업을 통한 업 무 효율성 향상, 팀 정신 강화, 업무 혁신 등 많 은 장점이 있다”며 공무원들의 사무실 복귀 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모든 핵심 공공 서비스 분야에 근무 중인 공무원들은 1월 중순부터 주 2~3일 혹은 정규 업무의 40~60%를 사무 실로 출근해 처리해야 한다.

팬데믹

이후 연방 공무원 대부 분은 재택근무를 실시했고 올 초 부터

이날

스 에일워드 PSAC 위원장은 한 언론 인터뷰

에서 “노조와의 협의가 전혀 없이 연말 연휴 직전 주 2~3일 사무실로 돌아오라고 일방적 으로 발표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봉사하고 있

는 공무원들에 대한 대단히 무례한 처사이자 단체교섭권을 침해하는 것”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포티어 의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 해 “근무지 조정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고 용주의 권리”라고 일축했다. 캐나다 재정위원회 문서에 따르면 일부 공 무원들은 정부의 승인을 통해 예외로 계속 재 택근무를 이어나갈 수 있다.

법 시행 후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했다가 적 발된 외국인이나 구매를 도운 사람은 1만 달 러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 법원은 외국인이 법을 어기고 구매한 주택에 대해 매각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다만 캐나다 영주권자, 외국인 유학생, 취업 허가를 받은 근로자, 난민 등은 예외로 주택 을 구매할 수 있다.

아메드 후센 연방 주택부 장관은 보도 자료 에서 “주택이 ‘거래 상품’이 되어서는 안 되며 이번 금지 조치로 캐나다 국민들의 주 택 구매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밝 혔다.

2023년 1월 6일 15 오늘의 BC/CANADA "빅토리아투데이 신문이 이제 나나이모에도 배포됩니다 " 기사제보/광고문의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새해부터 외국인 캐나다 주택 구매 금지 2023년 1월 1일부터 향후 2년간 발효 노조 “협의 없는 일방적 통보 수용 어려워” 정부 “연방 공무원 2~3일은 사무실 출근해”…노조 반발 연방 정부가 연방 공무원들에게 일주일에 최소 2~3일은 사무실로 출근해 근무하라고 발표했다. 팬데믹
분야에 따라 일부가 사무실 에 나와 근무를
포티어는 이
캐나다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새 해부터 외국인의 주택 구매를 금지한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국인 주거용 부동산 구 매 금지법( Prohibition on the Purchase of Residential Property by Non-Canadian Act ) 이 2023년 1월 1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외국 인과 외국 기업은 향후 2년간 캐나다 내 주거 용 부동산을 구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법은 주거용 부동산을 단독 주택을 포 함한 3가구 이하의 주거용 건물, 반 단독주택 (semi-detached house), 콘도 등으로 정의하 고 있다. 그보다 더 큰 주거용 부동산은 외국 인들도 여전히 구매할 수 있다. 1월 중순부터 시작해 3월 말까지 모 든 연방 공무원들에게 적용될 예 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정부 통보에 공무원 노 조는 즉각 반발하고
시작했다.
방침이 내년
나섰다. 캐나
공공 서비스 노조(PSAC)는
트위터를 통해 “연방 공무 원들이 2년 반 동안 효과적으로 재택근무를 해왔는데, 오늘 정부의 일방적인 통보는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약 23만 명의 연방 공무원을 대표하는 크리
16 2023년 1월 6일 윤종훈 부동산 주택 및 콘도미니엄 매매, 사업체 및 투자용 부동산 빅토리아유현자부동산 Tel: 250.507.9799 email: jayyoonkr@gmail.com #201-648 Herald St, Victoria Bus: 250-361-9838 www.jonescompany.net AD NEWBusiness for Sale ▪ 옷 수선/구두 수선/드라이 클리닝 One Stop $198,000 쌈빡한 인테리어로 손님이 방문하고 싶은가게, 25년간의 성공적인 비지니스후 은퇴, 누구나 배우면 잘할수 있는 비지니스,편리한 위치, 저렴한 렌트, 파킹장. ▪ 컨비니언스 스토어 $175,000 스트릿 몰에 위치, 1,800 Sq. 렌트 저렴, 파킹장, 음식할수있는 부엌 공간, 11개 까지 의자 놓을수있음, 수입 괜찮고 높일수있는 포텐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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