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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CANADA (캐나다크리스천신문) Nov.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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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신문 The Christian Times

Since 2001

2020년 11월 13일(금) 특별판 제7호

많은 전염병이 창궐했지만 COVID처럼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이처럼 영향을 준 경우는 손가락으로 꼽을 것이다. 선교도 예외는 아니다. 아직 COVID 19이 끝난 것 은 아니지만 이미 선교에 많은 영향을 주 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COVID 19이 선교 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를 선교환경의 변화와 대응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정리해보 려고 한다. 1. 선교 환경의 변화 첫째, COVID 19으로 인해 전세계적인 이 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을 것이다. COVID 19가 유행을 하는 동안에는 여행자들의 자 가격리가 필수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이전처 럼 자유로운 여행은 어떤 형태로든지 제약 을 받을 것이다. 따라서 선교사들의 이동뿐 만 아니라 휴가 때만 되면 열병처럼 생겨났 던 단기선교여행은 상당히 많이 축소될 것 이다. 둘째, 각국 정부는 불필요한 외국인의 허입 을 최소화 하려고 할 것이다. 단순한 여행객 을 포함해서 명분이 분명하지 않은 외국인 의 허입은 많은 제약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동안에도 선교사 비자를 받지 않고 하는 선 교에 많은 압박이 있었지만 COVID 19의 영향으로 선교지에서 선교사가 체류하는 것 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셋째, 정부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언택트를 강조하면서 교회 모임은 많이 축 소되었다. 그로 인해 교회의 재정이 약화되 고 있으며 선교사 후원, 프로젝트 선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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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적으로 운영되는 선교 활동은 많은 영향 을 받게 될 것이다. 넷째, 지난 30년 동안 진행되어 온 Global supply chain은 타격을 받고 오히려 자국 내에서 모든 생산을 하는 Deglobalization 혹은 리쇼어링 (Reshoring)이 증가될 것으 로 보이며 그 영향으로 외국 근로자들의 유 입은 늘어날 것이다. 특히 인건비가 비싼 나 라에서는 여전히 외국의 값싼 노동력에 의 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이것은 본국에서 타문화 사역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을 증가시 킬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각국 정부의 종교에 대한 간섭과 통 제가 강화될 것이다. 환자를 추적한다는 미 명하에 교회에 대한 정부의 감시와 통제는 COVID 19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 로 증가했다. 이것은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 인 지역에서는 물론이고, 기독교에 대해 비 교적 우호적인 지역에서도 자연스럽게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2. 대응전략 위와 같은 선교 상황의 변화는 우리가 그 동 안 해왔던 전통적 선교에 큰 타격을 줄 것으 로 보인다. 따라서 몇 가지 대응 전략이 필 요하다. 첫째,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은 전방개척 지 역이나 특별한 전략이 필요한 지역에만 국 한해야 한다. 이미 기독교가 상당히 뿌리 를 내리고 있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일반 선교는 이제 진정한 의미의 출구를 시작해 야 한다. 18세기 말 서구 제국들이 식민지 어느 출판사나 그렇듯이 죠이 선교회출판부 에도 대표 저자로 꼽는 몇 분이 계십니다. 이번에 신간을 출간하시는 손창남 선교사님 도 그중 한 분이시지요. 평생 일곱 권을 책 을 쓰고 싶다고 하셨는데, 어느덧 여덟째 책 을 출간하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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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으면 깊 고 은밀한 일이 보인다」는 제목에서 알려 주듯이 “다니엘서 선교적 읽기”라는 방향으 로 쓴 글입니다.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 운 동이 일면서 성경 전체를 선교적으로 해석 하는 책과 글이 종종 눈에 띄는데, 손창남 선교사님의 이 책도 그러한 맥락에 자리 잡 고 있습니다. 더불어 손 선교사님의 이 책은

에서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대표적인 수단 은 동인도 회사와 같은 기업을 현지에 만 드는 것이었다. 윌리엄 캐리는 이것을 선교 에 원용했다. 선교사를 보내는 것은 기업들 이 해외에 자기 회사의 주재원을 보내는 것 과 비슷한 방법으로 수행되었다. 하지만 이 런 선교는 그 동안 세계적인 기독교 중심 의 남진 (Global South), 도시화 (Global Urbanization), 기독교 선교에 대한 저항 (Global Resistance) 등으로 인해 계속 도 전받아 왔다. 선교단체 중심의 선교는 출구 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는데, 이번 COVID 19가 이를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고비용 구조의 선교 모델을 탈피해야 한다.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선교단체를 통 한 선교사 파송의 선교 모델은 엄밀한 의미 에서 고비용 저효율 선교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선교단체가 선교사 멤버 캐어, 개인 의 역량 개발을 위해서 엄청난 비용을 들이 지만, 선교사들의 사역의 열매는 늘어나는 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지고 있다. 그 동안 선교단체에서는 멤버 캐어, 연구 개발 비 등으로 지출을 늘여왔다. 하지만 이제 선 교단체가 가지고 있는 이런 기능에 대해 축 소를 고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교 본부의 기능을 축소해야 한다. 이런 기능들 은 outsourcing을 통해서 대체할 수 있다. 아니면 선교사나 혹은 선교를 하는 사람들 의 네트웍을 통해 선교단체가 가지고 있었 던 기능을 대체하거나 강화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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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선교사 파 송을 포함한 선교의 동력이 해외로 나가는 것에서 국내에 있는 디아스포라 사역으로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다. 이것은 비용도 절 감할 수 있으며 동시에 보다 효과적인 저비 용 고효율 선교 모델이 될 수 있다. 넷째, 풀뿌리 선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풀뿌리 선교란 선교사라는 정체성을 갖지 않고 일반 성도들이 선교를 감당하는 선교 모델을 말한다. 이것은 사도행전 11장 에 나오는 흩어진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 진 선교와 같은 모델을 말하는 것이다. 흩 어진 사람들은 사도 바울과 같은 사도형 모 델 이상으로 로마 제국 내에서 선교를 감당 한 그룹이었다. 지난 2000년의 선교 역사 속 에서 풀뿌리 선교 모델은 계속 유지되어 왔 다. 하지만 지역교회들은 이에 대한 중요성 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해외 의 한인교회들이 이런 면에서 중요한 역할 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교단체들은 풀뿌리 선교를 지역교회들에 게 알리고 동참하게 하기 위한 투자를 시작 해야 한다.

셋째, 본국 내의 디아스포라 사역을 보다 활 성화해야 한다. 전제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많은 나라에서 해외 근로자의 유입은 꾸준 이전에 출간한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 으면 두 모델이 보인다」에 이어 성경 단 권 을 선교적으로 읽는 시도라는 점에서 선교 적 성경 해석을 다룬 여타의 책들과 차별을 보이고 있습니다. 흔히 다니엘서는 다니엘 과 세 친구의 단편적인 일화를 들어 영웅 이 야기나 일반적인 교훈을 끄집어내거나, 후 반부에 나오는 환상 부분을 잘 다루지 않기 때문에 온전한 다니엘서 읽기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니엘서를 전체적으로 살피는 것과 동시에 선교적 읽기라는 주된 흐름을 가지고 다니 엘서를 읽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 대한 면밀한 주석서는 아니지 만, 다니엘서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뿐 아니

라 다니엘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다니엘이 환상으로 본 후대 역사에 대한 흐름까지 간 략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 어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지요. 이 책을 쓰기 위한 저자의 연구와 노력이 빛을 발하는 지점입니다. 「다니엘서를 선교적으로 읽으면 깊고 은밀 한 일이 보인다」를 읽는 분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깊고 은밀한 일, 이 땅에 세워져 갈 하나님 나라를 꿈꾸실 수 있기를 기대합 니다. <죠이선교회 출판부 제공> 손창남 지음 2020년 9월 15일/ 죠이 선교회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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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금) 특별판 제7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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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새로운 코로나19 시행령 발표, 주일예배 50명 미만, 모임 가능 트뤼도 총리 “주 정부에 필요하면 락 다운도 시행하라” 지 2주간 BC주 친목 모임, 실내 단체 활동 금지령이 새롭게 발 표됐다. 코로나 19가 새롭게 확산되는 원인 중 하나를 일부 지역에서 하우스파티와 같은 사회적 모임에서 일어난다는 분석에 따른 조치로 판단되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몰려 있는 밴쿠버 보건지 역과 프레이져 보건 지역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집합 금지 명 령이 내려졌다.

지역을 오가는 여행도 필수 여행으로만 한정할 것을 권고 했 으며, 존 호건 BC주 수상은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확진자수 가 완화되지 않는다면, 지난 3월과 같은 경제활동 제재를 확대 할 수 있다.”고 밝히며 락다운 가능성을 시사했다. BC 보건당국은 새로운 방침을 발표한 다음날 애매모호한 부 분에 대해서 업데이트를 통해 명확하게 설명했다. 레스토랑의 경우 폐쇄 조치가 내려진 건 아니지만 테이블이 6인석으로 제 한되어 있는지, 2m 간격으로 놓여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하며, 이 명령은 50명 미만이거나 사회적거리두기 여부와 관계없이 이 규정을 유지 할 수 없는 레스토랑은 테이크아웃 서비스로 직계 가족구성원 또는 한 집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어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떠한 사교 모임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보건당국은 시행 명령을 따르지 않을 시 모임 주최자에게 보니 헨리 보건관은 “혼자 사는 사람들은 집으로 1-2명의 지 2000달러의 벌금을 부과 할 수 있으며, 식당과 같은 업소의 안 인들을 초대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전 운영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경찰의 요구에 따라 불응하는 면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신체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개인 역시 200달려의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실내 스포츠도 시행령에 따라 중단된다. 단 학교 기반 프로그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램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요가, 피트니스와 같은 실내 신체 한편 교회와 같은 종교단체는 50명 미만의 인원이 모여 예배 10일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필요에 따라 각 주정부 활동도 각 업체들이 코로나19 안전 계획을 승인 받아 갱신 할 드리는 것에 대해서는 신체적 거리(2m)를 유지하는 한 허가 에서 경제 제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때까지 2주간 금지된다.”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하지만 예배 이후의 모임, 식사나 교인 BC 보건당국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7일 밤10시부터 23일까 또한 BC 보건당국은 프레이저 보건 지역과 밴쿠버 해안 보건 들끼리의 교제는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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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금) 특별판 제7호

유기성 목사의

Faith Talk 안타깝지만 지금 한국 교회는 엄청난 위기 상 황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도 어렵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이 우리를 더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제가 속한 감리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 한 온라인 연합집회, 온앤원 [ON & ONE]을 시작하였습니다. 왜 이 집회가 필요한지 지금 은 그 이유를 정확히 말할 수 없습니다. 아니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이유를 알게 될 때는 너무 늦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불안한 일이 실제가 되지 않기 위하여 이 집회를 열게 된 것입니다.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한국 교회 영적 부흥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자

사람들의 죄였습니다. (삿 21:25) 「잊혀진 명령 거룩하라」에서 윌리엄 맥도날 드는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이 들려준 이야 기를 했습니다. 하루는 피터진트가 정신병원 을 방문했는데 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도 미친 사람들 같지 않은 것입니다. 모두 분별력 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의사에게 그 들이 전혀 미친 사람들이 아닌 것 같다고 말 했습니다. 그 말에 의사는 대답했습니다. “아 닙니다. 그들은 미쳤어요. 그들이 다 분별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두 자 기 이야기들뿐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완전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는 원하든 원 히 빠져 있습니다. 언제나 오직 자기 자신뿐입 치않든 공동 운명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니다. 자신에게 미쳐 있습니다.” 이제는 ‘내 교회, 네 교회’가 따로 없다는 것입 니다. 집에 물이 들어차기 시작하여 양동이로 지금 한국 교회가 피터진트가 방문한 병원과 물을 퍼내고 있는데 알고 보니 홍수가 나서 도 같아 보입니다. 가까이 가 보면 모두 자신에 미 시 전체가 물에 잠긴 것을 깨달은 것과 같습니 쳐 있습니다. 지독히 자기 중심입니다. 함께 하 다. 그러니까 내 교회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지 시는 예수님을 정말 믿고 바라본다면 이렇게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한국 교회 전체를 위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두려운 것은 한국 교회가 여 기도해야 합니다. 개혁되지 못한 채, 코로나 19 사태가 종식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한국 교회의 민낯 한국 교회가 이렇게 힘들어진 이유가 무엇일 만 드러난 채 끝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코로나 까 생각하니 모두 자기 옳은대로 말하고 행동 19로 어려운 지금, 반드시 교회의 영적 대 각 하기 때문임이라 깨달아졌습니다. 사사 시대 성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하

팀 켈러 목사는 많은 독자를 거느린 기독교 출 판계의 스타임에 틀림없다. 한국에서도 따르고 존경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팀 켈러를 읽는 중 입니다]라는 팀 켈러 연구서까지 등장하였다. 그의 책이라면 요즘 묻지도 않고 사본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왜 그런 인기를 얻게 된 것일까?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어떤 점을 어필하였기에 21세기 C.S. 루이스라고 하는 별명까지 얻은 것 인가? 무엇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열악 한 크리스찬 출판계에서도 독보적인 독자를 보 유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었는가? 이 질문에 대한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답을 이 책 에서 나는 살짝 엿볼 수 있었다. 팀 켈러라는 목 회자가 가지고 있는 이 세대를 읽는 새로운 혜 안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책을 읽 어가다 보면 그가 제시하는 질문과 답을 찾아가 는 과정을 통해 ‘아하’라고 하는 힌트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힌트는 이 책의 핵심질문과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구조를 통해 여실히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의 핵심 질문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팀 켈러는 이 책 서문에서 “그리스도인들 이 어떻게 하면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존 중하면서도 복음적 확신을 유지하며 그들과 관 계를 맺을 수 있는가”를 묻고 있다. 즉 나와 본 질적으로 다르고 차이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과 연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함께 관계를 맺어 가는 것도 가능한 가. 이 질문은 사실 누구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팀 켈러의 독특한 은사는 이런 질문이 사변적으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도록 새로운 구조적 방법 으로 접근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질문에는 확실 한 대답이 요청되는 법이다. 특히 차이에 대해 서 묻고 있기에 차이를 능가하는 위치에 있어야 바른 대답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팀켈러 혼자만 의 힘만으로 그것이 가능하지 않기에 그와 함께 11명의 또다른 스펙트럼을 제시할 수 있는 이들 과 협력하는 방법을 택한다. 혼자 하는 것이 제 일 마음편하고 주어진 일도 수월하게 끝낼 수 있다. 그러나 힘들더라도 그의 시각에서만 한정 짓지 않고 여러 사람의 도움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조를 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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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부흥이 임하는 것입니다. 1900년대 한 국 상황은 암울 그 자체였습니다. 나라 잃고 교회는 너무나 연약하고 전염병이 창궐하였습 니다. 그러나 그 때 성령의 부흥이 일어났습니 다. 그러므로 지금 힘들고 암울한 것이 부흥이 임할 전조일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탈진하여 차라리 죽기를 원했던 엘 리야에게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명이 있다고 말씀하셨듯이 한국 교 회 안에 하나님의 부흥을 갈망하며 기도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았 습니다. 이 집회를 ‘ON & ONE’이라 이름한 것은 온라인 집회라는 의미이며 동시에 우리 가 하나가 되어 한국 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하 여 모이자는 의미 입니다.

로 해야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연합 활동을 할 때, 그 무엇 이 중심이 되면 그것이 아무리 훌륭하고 고귀 한 것이라도 반드시 분열을 가져옵니다. 아주 사소한 것으로 갈라집니다. 그것은 기독교 역 사가 말해 주고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일입니 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인격이신 예수 그 리스도를 중심으로 모이면 놀라운 연합이 이 루어집니다. 서로 다른 것은 오히려 아름다운 조화를 경험하게 해 줄 뿐입니다.”

달되었다. 따 팀 켈러가 굳 라서 하나님 이 그런 노력 께서 사용하 을 해야 하는 시는 이야기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이유는 없다. 를 통해 우리 팀켈러와 존 이나주 외 / 두란노 2020 그러나 다원주 는 배우고 성 의사회 속에서 장하도록 창 개신교회의 백 조되었다. 이 인 목회자로서 살아가는 팀 켈러 책도 12명의 12개의 서로 다른 이 는 개신교회가 민권운동에 참여 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을 통해 줄 하지 않았으며 개인적이거나 구 곧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조적인 인종차별에 관여했으며, 런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 법적인 권력이나 사회적 우위를 리의 친구, 직장 동료, 이웃들에 가지고 인종이나, 타종교나 젠더 게 있었던 일을 듣게 되는 것과 와 성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을 동일하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로 억압하는 위치에 서 있을 수밖에 마서 12장 5절에 “이와 같이 우리 없었다고 말한다. 이 지점에서 팀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켈러는 문제를 문제라고 하는 지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 점에서 끝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의 신앙과 라.”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서로 너무나 다른 차 그의 양심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신을 용서 이를 가지고 있지만 한 몸으로 구성된 지체라는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생각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 도전한다. 그 도전의 결과가 바로 [차이를 뛰어 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으로 나온 것이다. 이 책은 다른 그라운드를 가진 세상 속에서 그 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 이번 저작은 총 12명의 사람들이 함께 작업한 문을 던진다. 책의 파트를 3개로 나누고 각 파 공저이다. 왜 12명일까? 물론 팀 켈러는 이 책 트는 네 장씩 배열했다. 정교한 구성이다. 일부 어디에서도 12명인 이유를 밝히지는 않지만 12 러 그렇게 구성했다는 티가 난다. 첫 번째 파트 제자를 의미하고 있음을 대번에 알아차리라고 에서는 ‘어떻게 차이를 넘어 세상에 손을 내밀 독자를 종용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신분이나 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 질문을 통해 신 처한 상황들이 저마다 제 각각이었던 예수님의 학자는 어떻게 기여하고 있으며 그리고 목회자 제자들처럼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 는 그런 신학을 어떻게 살아내고 있는 지를 살 는 예수님의 제자들로 살아가는 모습이 어떠해 핀다. 이런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이 취할 수 있는 야 함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 만큼이 자세는 달라지는데 모험가처럼 살거나 기업가 나 12명의 공저자들의 상황과 인종이 천차만별 처럼 살아가는 자세가 있음을 제시한다. 이다. 12명의 공저자들은 모두 다른 그라운드 (Common Ground)를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었 두 번째 파트에서는 ‘내가 선 자리에서 어떻게 다. 신학자, 목회자, 모험가, 기업가, 작가, 송라 신앙을 구현하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이터, 스토리텔러, 번역자, 다리놓는 사람, 의료 다. 즉 점점 더 다원화되어 가는 세상속에서 우 인, 화해자, 평화를 이루는 자로 소개된 그들은 리가 이웃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 지를 숙고한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 놓는다. 다.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작가, 송라이터, 스토리텔러, 번역자들이 어떻 인간은 이야기를 통해 배운다. 하나님을 자기 자 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는 지에 대한 이 신을 계시하시는데 그 계시는 이야기를 통해 전 야기를 들려준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움츠러들

지 않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섬길까‘라는 주 제를 다룬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식을 보여준다. 직 업으로서 다가가기 보다는 역할적인 측면을 부 각하는데 다리놓는 사람, 의료인, 화해자, 평화 를 이루는 자가 되어 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 는 지 보여준다.

주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 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20) 약 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며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 안에 서 함께 기도하고, 주님께 귀 기울이며, 철저 이 집회는 누가 주도하며 강사는 누구인지에 히 주님께 순종하면 반드 대하여 궁금해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집회 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는 오직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게 될 것입 하시고 집회 때마다 설교 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 개혁과 새 부흥을 위 자를 세워주시고 말씀을 한 집회와 모임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집회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는 에 예수님이 함께 하셨어!’ 그렇게 소문난 집 우리에게 주님의 마음을 회에 대하여는 거의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부어 주실 것입니다. 인도 선교사였던 스탠리 죤스는 우리들이 연 합하려면 ‘그 무엇’이 아니라 ‘그 누구’를 목표

이 책에서 전체를 포괄하며 핵심이 되는 한 단 어를 꼽아본다면 소금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 의 비유(마 5:13)는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이 되는 것의 중요함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소금 이 고기와 화학적 조성이 똑같다면 고기에 도움 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소금이 고기 안에 스 며들어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듯이 그리스도인들 은 고립되거나 물러나 있지 말고 세상에 스며들 어야 함을 강설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의 다 른 모든 사람과 똑같아진다면 사회를 도울 수 없다. 소금이 화학적 조성의 차이를 뛰어넘어야 영향력을 발휘하듯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이 다. 소금이 짠맛을 유지해야만 고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리스도인들도 차이를 유지해야 만 세상을 도울 수 있다. 세상에 참여한다는 것은 낯선 관계를 만나야 하 는 것이고 위험한 장소에 들어선다는 뜻이다. 차이는 결국 우리로 하여금 Comfort Zone(안 전지대)을 벗어나 Confront zone(대결지대)으 로 초대한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자신의 목 숨을 지불하기까지 세상에 참여하셨음을 보게 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의 발단은 차이에서 시 작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 길을 가는 것은 성공 이 보장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옳은 길이기 때문 이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길은 좁지만 차이 를 인정하며 함께 걷는다면 발걸음은 기쁘고 가 벼울 것이다. 오늘도 쉬운 길이라서가 아니라 옳은 길이기에 힘들지만 걷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020년 11월 13일(금) 특별판 제7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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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jiza wa Mungu (하나님의 기적) 코비드19가 온 세계를 강타하였다. 캐나다도 코비드19를 피해갈 수 없었다. 학교가 문을 닫 고, 식당이 문을 닫고 관공서가 문을 닫았다. 하늘길이 닫히고 비행기 운행이 중단되었다. 사랑하는 아들이 6월13일 결혼식을 올렸는데 도 참석도 못하고 Zoom으로 결혼식을 지켜 보아야만 했다. 이런 코비드 혼동 속에서 컴 패션 스쿨을 설립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 웠다. 많은 사람들이 만류하였다. 올해는 컴패 션 스쿨을 건립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움 직이지 마세요.

추고 차를 살펴보는데 팬벨트가 끊겨져 있었 다. 차를 비상으로 고쳐보려고 장갑이 있는 사 물함을 여는데 장갑이 여기저기 뜯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 쥐가 갈아 먹어버린 것이다. 아! 쥐가 아직도 차안에 숨어있는 증거 아닌가. 휴 지도 여기저기 뜯겨져 있었다.

컴패션 설립 예배를 마치고 현지인 목사 Joshua 목사님 댁에 머물면서 건축현장을 살 펴보았다. 그런데 Joshua목사님 댁은 물을 길 러서 먹는 집이었다. 너무나 불편하고 화장실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모기와 빈대가 우리 몸 을 여기저기 물어뜯는다. 2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모시로 다시 돌아와 선교관에 머물었 차를 살펴보고 있는데 갑자기 봉고차 하나가 다. 일이 있어 타운에 나가려고 차를 운전하고 우리 차 뒤에 서면서 서너 사람이 내린다. 자 에어컨을 트는데 갑자기 우루룩 하는 소리가 기들은 이민국 직원인데 여권을 보여 달라 한 난다. 어 에어컨에 뭔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 다. 여권을 보여주니 우리의 비자 상태가 이상 했다. 차 운행을 멈추고 이튿날 다시 정비소를

컴패션 스쿨(긍휼학교)의 시작은 1952년 한국 전쟁으로 미국 선교사 ‘스와슨’목사에 의하여 한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지금의 컴패션 국 제 본부는 미국 덴버에 위치해 있다. 전 세계 27개 나라가 혜택을 받고 있으며 탄자니아도 그 한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컴패션은 1)복음 2)교육 3)건강이라는 3가지 모토를 기치로 삼 고 어린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복음을 듣게 하며 교육의 혜택을 주어 유치원에서부터 고 등학교3학년(form 6, grade 12)까지 교육비 를 지원받게 된다. 이 교육비 지원은 등록된 어 린아이들이 1대1일 후원자와 연결이 되면 후원 자가 매달 지원하는 후원비로 교육비를 보조 받게 된다. 컴패션에 등록된 아이들은 매주 토 요일 컴패션 스쿨에 나와서 13년간 복음을 듣 고 배우게 된다. 매주 토요일 점심은 아주 영양 이 풍부한 건강식으로 점심을 제공받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움직이셨다. 하나님(Mungu)의(wa) 기적(Miujiza)이다. 캐나다는 8월 중순부터 하늘길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코비 드-19 감염여부를 검사하고 출국 3일전에 코 비드-19 negative결과지를 받아 들고 KLM 비행기의 출발지인 켈거리까지 가기 위하여 West-jet비행기를 탓는데 마치 전세기를 타 는 기분이었다. 코비드로 인하여 승객이 거의 없었다. 이렇게 10시간여의 기나긴 비행을 마 치고 암스텔담 중간 경유지를 거쳐 다시 10시 간 정도의 비행시간을 마친 후 킬리만자로 공 항에 도착을 하였다.

컴패션 국제 본부는 어린이들과 후원자와 1대 1일 자매 결연 만을 맺어주고 후원하지만 컴패 션 스쿨은 지어주지 않는다. 컴패션 스쿨은 컴 패션 후원을 받고자 하는 교회가 자체적으로 해결해서 지어야 한다. 탄자니아 경제 현실이 너무 열악하여 교회 자체적으로 지을 수 있는 교회가 많지 않다.

탄자니아의 상황이 긴박하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 선교사들이 필요 없다는 대통령의 지시 로 선교사들에게 비자를 잘 연장해주지 않아 선교사들이 하나 둘씩 탄자니아를 떠나고 있 는 실정이다. 작년만해도 공항에 도착하여 바 로 단기 선교비자를 받았었는데 이번엔 공항 에 도착하여 단기 선교비자를 요구하였는데 ‘ 모시 이민국에 가서 비자를 받아라’ 한다. 키보나 목사의 배웅을 받고 모시교회를 향해 가면서 차의 에어컨을 트는데 퍼퍼퍼하는 비 닐 소리가 난다. 일단 에어컨을 끄고 교회에 도 착하여 선교관에서 여장을 풀었다. 이튿날 차 량을 수리하려고 정비소를 찾았다. 먼저 에어 컨부터 수리를 하였다. 놀라운 것은 에어컨 환 풍기 안에 엄청난 쓰레기 더미가 나왔다. 쥐가 온갖 쓰레기를 모아다 집을 짓고 살았던 것이 다. 모든 것을 청소하고 정비를 마쳤다. 이민국을 찾아 비자를 요청하였더니 왜 그렇 게 요구하는 서류가 많은지 모르겠다. 모든 서 류를 가져다 주었더니 이제는 하는 말이 ‘이 서류가 다르 에스 살람(수도)에 보내면 2주 후 에나 비자가 찍힌 여권이 도착 한다’고한다. 그 렇다면 컴패션 건축이 너무 늦어져 ‘다르 에스 살람’에 직접 가서 비자를 받기로 하고 차를 운전하고 새벽 4시에 출발을 하였다. 7시간 정 도 운전을 하고 허허벌판을 달리고 있는데 갑 자기 차에 뜨거운 열기가 훅훅 들어오는데 갑 자기 타다닥 타다닥 하는 큰 소리가 나며 엔진 에 이상이 있다고 비상불이 들어온다. 차를 멈

첫 번째 컴패션은 킬리만자로 지역 모시 교회 내에 건립이 되었다. 300명의 아이들이 등록 이 되어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컴패션 스쿨은 한국의 장로님 2가정의 헌신으로 지어진 것이 다. 두 번째 컴패션 스쿨은 코로그웨 교회내 에 지어졌다. 이 두 번째 컴패션은 한국의 장 로님 한 가정과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의 후 원금으로 완공되어 지금 300명의 아이들이 후 원을 받게 되었다. 지금 세 번째 지어지고 있 는 몸보 교회내 컴패션 스쿨은 밴쿠버 Marah Natural 기업(이규헌 박사, 이양지 대표)의 후 원으로 지어지고 있으며 이 컴패션 스쿨이 완 공이 되면 몸보지역 아이들 300명에게 혜택을 주게 된다.

이 없음을 확인하더니 뜬금없이 돈을 달라 한 다. 난감한 상황가운데 있는 우리 처지를 생각 하지는 않고 돈만달라 하니 돈을 줄 마음이 내 키지 않았다. 2천 실링을 주니까 이것이 돈이 냐며 안 받겠다고 하며 돌려준다. 그나마 다행 인 것이 아내를 태우고 차량 기술자를 보내주 겠다 한다. 우여곡절 속에 차량을 고치고 동료 선교사집에 도착을 하였다. 차량 사물함안에 있는 모든 물건을 뒷자리로 옮겨 놓고 휴지 조 각 조그만 것을 놓아 두었다. 다음 아침에 사 물함을 열어보니 휴지 조각이 없어졌다. 아! 쥐가 아직도 차안에 숨어있다니. 쥐 이 녀석 이 차안에 숨어서 나가지 않는다. 비자를 받고 Mombo 교회를 향하여 돌아왔다.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을 틀 때마다 마스크를 썼다. 쥐가 에어컨 환풍기 안에 있기 때문에 더러운 쥐를 통과한 공기가 꺼림직해서였다. 그런데 아내는 한사코 마스크 쓰는 것을 싫어 한다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 냄새가 퀘케해서 싫다한다. 그래도 쥐가 안에 있을 줄 모르니 쓰라 해서도 마스크를 잘 쓰지 않는다.

찾았다. 기술자를 불러 에어컨 소리를 들려주 었다. 기술자가 하는 말이 쥐가 들어 있다한다. 정말일까 싶었다. 에어컨 환풍기를 열어보니 “ 으악” 죽은 쥐가 들어 있었다. 그동안 쥐가 들어 있는 에어컨 바람을 들어 마 시면서 운전을 해 왔단 말인가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나는 에어컨을 틀때마다 마스크를 썼고 아내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는데, 아내는 그동 안 더러운 쥐를 통과한 에어컨 바람을 들이 마 셨단 말인가. 아내가 안쓰러웠다. 쥐를 버리고 차량안에 모든 구멍을 막고 구멍이 있는 곳 마 다 철망으로 막았다. 이렇게 쥐와의 전쟁을 끝 내고 다시 컴패션 스쿨 건축현장으로 다시 돌 아왔다. 이곳 몸보 지역은 탄자니아에서 아주 낙후된 지역이다. 주민 대다수는 Wasambaa 부족이 며 무슬림이 60%이상을 차지하며 주민 대다 수는 농업에 종사하며 약간의 사람들은 자영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Compassion School & BAM[Business as Mission] Society(단체장: 안명찬 선교사)라 는 선교단체를 2016년 밴쿠버에 설립하였다. Compassion School & BAM Society는 탄 자니아 교회들에게 컴패션 스쿨을 지어주고 교회가 자립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일하 고 있다. Compassion School & BAM Society는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기를 원합 니다. 또한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을 부 탁드립니다. (학교건립, 목회자 사택 건립, 컴 퓨터 교실 지원, 물탱크 지원, 책걸상 지원, 재 봉틀 교실지원, 용접교실 지원, 재빵 교실 지 원등등)

Tel: 604-300-3818 E-mail: philmcahn@hotmail.com 안명찬, 안난옥 선교사 1993년 GMS(대한예수교 장로) 파송선교사


•2020년 11월 13일(금) 특별판 제7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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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섬에서 칼럼 본 세상이야기

포스트 모더니즘의 두번째 주제는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행복 하게 해주는 것을 해야 한다는 말 에 우리는 긍정으로 반응해야 합 니다. 우리 아이들이나 젊은 사람 들이 자신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 고 말하면, 가끔 혼내는 어른들이 있습니다. ‘너만 행복하면 다냐?’ ‘ 너의 행복보다 너의 책임과 의무를 먼저 하라’고 말하지 말고 행복해 지고 싶어하는 그들의 생각을 긍정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 지고 싶 어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긍정합니 다. 사람들은 기쁨을 원하고 자신 이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어합니 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니 때문에 그러한 삶 을 살고 싶어하는 포스트 모던 사 람들의 생각을 먼저 긍정해 주는 것입니다. 개인의 행복보다 공동체 의 행복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려 하 지말고, 긍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판해야 하는데, 그냥 반

대하거나 어른들의 생각을 강요하 려 하지 말고, 도리어 그 행복을 어 떻게 이룰 수 있는지 질문하는 것 입니다. 아니면 그렇다면 ‘지금 행 복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할때 행복하십니까?’ ‘무엇이 당신을 행 복하게 합니까?’ ‘지금 하는 일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 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직업을 가지면 행복할꺼야.’ 라고 생각했는데 원 하는 직업을 가졌는 데 행복하지 않은 경 우가 많습니다. 저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할꺼라고 생 각했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 나니 행복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행복하 게 할꺼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자신 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 알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좋아했지 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을 행복 하게 해 줄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주로 4가 지 방식으로 대처합니다. 첫번째는 바보의 길입니다. 왜냐하면 더 큰 것, 더 나은 것을 가지면 될꺼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더 나은 직업, 더 많은 돈, 더 나은 배우자를 만나 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평생 더 나은 것을, 더 큰 것을 가지 려고 걱정하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 다. 이것은 바보의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냉소주의자의 길입니다. 내가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을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것을 끊어버리라고 말합니다. 행복 해지려고 하지 않으면 행복해진다 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모든 것 을 경멸하고 조롱합니다. ‘나도 젊 은 때는 그러려고 했지.’라는 말로

냉소적이고 마음을 딱딱하게 하기 도 합니다. 세번째는 절망과 실망을 하며 낙 담하며 우울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아무리 행복해 지고 싶어도 행복해 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실망하며 절망하는 것입니다. 아무 리 노력해도 행복해지지 않는 자신 의 인생을 낙담하며 우울하게 지내 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 는 마지막 네번째로, 포스트 모 던 사람들 에게 이 세 상에서 그 어떤 것도 만족할만한 것이 없다 는 것을 발견했다면, 이 세상에서 는 그 어떤 것도 당신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그 들이 추구하는 행복에 대해서 수 정해 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 해도 이 세상에서 행복할 수 없다 면,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은 세상 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을 뛰어넘는 곳에서 줄 수 있는 것 은 아닌지, 그들의 생각을 수정하

는 것입니다. 포스트 모던 사람들이 추구하는 행복의 길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을 이 세상 너머에 계신 하나님 안에 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진정 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복음적 인 대안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 세상을 뛰어넘는 것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깨닫게하고 하나님안에서 인 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할 때, 행복 할 수 있다는 기독교적 대안을 제 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때 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 은 우리 자녀들이나 교회의 젊은 이들이 자신들이 추구하는 행복을 하나님안에서 찾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 니다.

"홈리스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 매월 1회 공연 예정

스트라스코나 파크의 천막 공동체 주님의뜻 안디옥교회(양종현 목사)에서는 마약과 알콜 중독으로 가족들과 교회와 그리고 직장으로 부터 내몰리거나 이민 와서 자리를 잡지못 했거나, 퍼스트네이션 밴드에서 무작정 대책 없이 세상으로 나왔지만 적응을 못하여 길거 리에서 살아가며 점차 어둠의 세력들에 자신 들도 모르게 미혹되어 마약이나 알콜에 빠져 생을 연명하는 메마르고 상한 심령들을 위하 여 음악을 통해 감동과 위로, 치유와 회복 그 리고 희망과 부흥을 일으키고자 음악콘서트 를 갖는다.

이 콘서트를 계획한 양종현 목사는 “이 음악 콘서트는 즉흥적으로 계획되었습니다. 홈리스 복음 사역도 그랬었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지 시 하셔서 너무 막막했지만 순종부터 했습니 다. 3주 전에 이의춘 교수님을 만나 이야기하 는데 위로부터 갑자기 “이 사람은 밴쿠버 사 람들에게 내가 준 복이다” ‘예? 그럼 제가 어 떡하죠?’ “매 달 이 교수 가족들과 홈리스들을 위하여 정기공연을 가져라!” 주께서 말씀하시 는 것 같아’ 알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제가 그 자리에서 이 교수님에게 이 말씀을 드 리자 즉시 교수님도 순종하겠다 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Haistings, Codova,Powell Street 과 Strath Cona park의 어 둠이 짙은 거리에 큰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기 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해주세요!” “그 후로 음악회 이야기를 교수님과 저 외엔 아무도 모르는 데 몇몇 분이” 양 목사님, 혹시 제가 도울 일이 없습니까? 돕고 싶다며 김영남 목사(조이플교회), 김다니엘 목사(예수생명교 회),장윤달 목사(성산교회) 차정호 목사(심포 니교회), 장덕수 목사(성진교회) 그리고 정진 필 집사님(글로벌기부회), 차숙자 권사님, H마 트에서 메세지와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

아~이 행사는 하나님께서 계획 하시는구나! “몇일 사이에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전 제 눈으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기 원하시는구 로 그리고 아내와 딸들은 저의 간증으로 경험 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성도 여러분 이 음악회 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그 다음날 저의 길거리사역과 텐트촌사역에 추운 겨울 저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시기 원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는 리빙스턴 크리스( 하시면 전화나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사이자 탐험가인 리빙스턴 5대 직계 손) 에게 전화를 하고 음악콘서트를 이야기하자, 공연 장소: 카네기 센터 앞 거리 (이 곳은 어떠 그가 즉시 ‘저희가 돕겠습니다. 음악회 장소 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 어린아이나 여성 를 찾아보고 그리고 이 교수님 가족들을 위 분들은 참석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경호원들을 부쳐주겠습니다.’라고 답했습 또한 남성분들 중에 오실 분은 홈리스들과 비 니다. 그 다음 날에 그의 사무실을 방문하니 ‘ 슷한 옷을 입고 사거리 먼 곳에서 관람을 부 이 교수님 가족들 이곳까지 오셔서 귀한 일을 탁드립니다) 하시니 후원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의 그룹 이름이 ‘Beautiful Feet’이니 양말이 생 *연락처 : 양종현 목사(604-719-1791), 정애순 사모(778-840-9177) 각났습니다. 추운 겨울 홈리스들의 병들고 썩 어가는 발에 양말이 가장 필요하다며 양말 사 *채리티번호:주님의 뜻 안디옥교회 는 데 쓰시라!”며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저들 (756848073RR0001) 은 작년 2월 헤이스팅스와 메인스트릿 사거리 땅바닥에 앉아서 홈리스들과 이야기 하고 있 <Beautiful Feet 소개> 을 때 그들에게 제가 다가가 복음을 전하다 알 https://k nox van.com / 게 된 이후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제정적 후원 blog/2020/10/09/beauti을 단 한번도 준 적이 없었습니다. 저들의 섬 ful-feet/ 김에 저의 가슴은 순간 먹먹해왔고... 감동되 어 잠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2020년 11월 13일(금) 특별판 제7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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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밀알선교단 “우리도 이렇게 만나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온라인 상에서 만납니다. <밀알함께예 배>라는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고, 그후 친교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예배에도 잘 참 여하고 친교도 참 재미있습니다. 친구들이 집에 서 참여하다보니 그동안 잘 몰랐던 것들도 알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은 <Meet & Greet> 라는 이름으로 오프라인에서 만납니다. 현재까지 는 ‘drive thru’ 형식으로 밖에서 진행해왔는데 요. 비가 오고 날이 추워지기 때문에, 학부모님들 과 의논하여 ‘walk-in thru’ 방식으로 실내에서 진행할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밀알함께예배 >와 <Meet & Greet>의 비율은 달라질 수 있고, 그 계획은 매월 공지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그 리고 목요일에 진행하던 <포토클래스>는 잠시 숨 을 고르고 있습니다.

장애인 전문 사역단체인 밴쿠버 밀알선교단(단 장 이상현 목사)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장애인들 의 안전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새로운 방식 으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Meet & Greet>와 같은 차안에서 드라인브 스루로 인사하고 선물을 나누는 사역과 함께 Zoom 을 통한 미팅, 그리고 <우리로그>라는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사역의 방 향을 가지고 진행중이다.

Q. 팬데믹과 뉴노멀 상황에 따라 활동계획을 다 시 짠 거군요. 밀알선교단은 해마다 <함께걸음클 래식콘서트> <LA캠프> <과일판매펀드레이징> < 밀알의밤> 등 여러 이벤트와 행사를 통한 사역을 진행해 왔는데요. 올해는 어땠습니까? A. <함께걸음클래식콘서트>는 한창 준비를 하다 가 멈췄고, <LA캠프>는 미국 상황이 심각해서 취 소가 되었고, <밀알의밤>은 계획을 하지 못했습

A. 밀알선교단이 주최하는 이벤트는 크게 세 가 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친구들에 게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봄에 진행하는 <함께걸 음클래식콘서트>는 밀알친구들과 봉사자들이 함 께 출연하는 합창공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밀알 의밤>에는 난타팀이 출연하지요. 무대경험은 우 리 친구들에게 설레임도 주고, 또 자신감과 기쁨 을 주는 걸 발견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미소와 박 수와 격려는 우리 친구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 을 줍니다. 그리고 <LA캠프>는 여행, 캠프, 어뮤 즈먼트팍 놀이, 민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낯선 이들 및 환경을 경험하는 기회를 줍니다. 밀알과 함께 하기 때문에, 그런 일들을 안전한 가운데 경 험할 수 있는 것이지요. 둘째는, 장애인의 삶을 기 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는 일입니다. 물 론 밀알선교단 사역도 기억해 주시고요. 저마다 바쁘게 살아가니까 늘 접하는 일이 아니면 잊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아, 내 주변에 장애인들이 살 고 있지!’ ‘밀알선교단이 있지!’ 하고 관심을 갖고 또 그것이 계기가 되어 어떤 형태로든 함께 하시 길 바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행사후원과 도네이 션을 통해 재정적인 도움을 얻는 일입니다. 이 자 리를 빌어 행사 스폰서로 지원해주시는 분들과 후

밀알선교단 단장인 이상현 목사를 만나 자세한 이 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Q. 안녕하십니까? Covid-19 팬데믹이 시작되고 나서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팬데 믹은 장애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A. 크리스천신문에서 장애인들의 삶에 관심을 가 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데믹을 전염성과 사회적 거리 두기, 두 가지 말로 정리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전과 비대면 혹은 비접촉이라고도 할 수 있을 거고요. 이런 제약이 모든 이들에게 어 려움을 주고 있지요. 일반적으로 말해서 장애인 들에게는 그 어려움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을 겁니 다. 다행히 우리 밀알친구들이 비교적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밀알사역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A. 팬데믹이 시작되고 나서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학부모님들과 의 논을 거쳐 프로그램을 중단했습니다. 대부분의 사회, 경제 활동들은 물론 교회사역도 온라인으 로 빠르게 대치되었지만, 밀알사역을 그렇게 해 도 되는 것인지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그것이 대 세인 것은 동의하지만, 두 가지 숙제를 풀어야 했 습니다. 하나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대 부분의 밀알 친구들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학부모님들이 보다 참여 적이 되는 것에서 풀렸습니다. 다른 하나는, 장애 인은 대면과 접촉이 중요한, 그리고 필요한 사람 들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안전을 최우선으 로 한 프로그램을 고안해야 한다는 걸 의미했습니 다. 여기에 더하여, 팬데믹이 일시적인 데서 그치 지 않고 뉴노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어서, 아예 프로그램을 다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대답을 끊는 것 같습니다만, 근본적인 부분에 서부터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이 있다면, 더 들어보고 싶습니 다. A. 예,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밀알선교단 사역 의 목적이랄까, 가치와 관계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장애인이 주님의 구원에 참여하는 일입니다. 선교사역의 당연한 목 적이지요. 세상사는 늘 변하는 것이고, 변하지 않 는 것에 더욱 집중해야겠다고 정리했습니다. Q. 현재 밀알사역에 대해서 계속 말씀해 주시지 요. A. 밀알선교단은 한 달을 4주라고 할 때, 세 주

Q. 십수 년 동안 그렇게 많은 봉사자들이 거쳐가 고 또 현재도 봉사하고 있다면 그 분들에 대해 남 다른 애정과 생각이 있을 것 같은데요? A. 그렇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잘 되기를 응 원합니다. 자원봉사자교육 때면 늘 하는 말입니다 만, 밀알봉사자들은 밀알사역의 주인공이고 밀알 의 자랑입니다. 밀알의 역사는 그들의 기억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봉사자들 뿐아니라 밀알 봉사자 alumni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들이 장애인에 대한 생각과 봉사의 경험을 주변 에 많이 말해주는 일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장애인이 살아가기에 보다 안전하고 좋은 세상이 만들어져 가겠지요. 그들은 사회 여러 영역에 진 출하고 있으니까요. 이것이 밀알봉사자로서 계속 역할을 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 나의 기대는, 밀알선교단의 사역에 재정후원자로 참여해주는 일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자 리를 잡는 봉사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개 인적인 상황이 있겠지만 형편에 따라 참여한다면 굉장한 일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 지막으로는, 봉사자들이 서로 연결이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일 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봉사자들 자신에게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팬데 믹은 온라인 상에서의 만남을 촉진시키고 있습니 다. 마음이 있어도 시간의 제약 때문에 만나기 어 려웠는데, 지금은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 인터뷰를 읽고 깃발을 흔드는 봉사자 가 나왔으면 합니다. Q. 마지막으로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 까?

니다. <과일판매펀드레이징>은 밀알선교단사랑 의교실자모회가 주관하는 행사인데, 어머니들께 서 올해도 계속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모두 한 마음으로 참여해 애쓰셨고, 또 그동안 이 행사에 참여하여 밀알사역을 후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올해도 같이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를 드립니다. Q. 그렇다면, 내년에도 <과일판매펀드레이징>은 계속 진행될 것 같군요. 다른 행사들에 대한 계획 이 궁금해집니다. A. 내년에는 예년처럼 봄에 <함께걸음클래식콘 서트>를, 가을에 <밀알의밤>을 하려고 합니다. 물 론 현재 같은 상황에서는 온라인 상으로 하게 될 것 같고요. <LA캠프>는 내년까지 일단 취소하기 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9일) 백신이 개발 되어 긴급승인 신청을 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니까 백신이 상용화된다면, 모든 행사가 예전처럼 진행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밀알선교단이 꾸준히 여러 행사들을 진행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습들은 아름답고 멋있기보다는 사람의 아름다 운 모습을 거부하고 흉측한 짐승 같은, 악마적 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흉내 내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들이 부르는 노랫말을 들어보면 우울 하고 자기 파괴적이며 사탄 숭배적인 노래가 많 다. 이는 이들이 음악 활동을 하며 악마적인 힘 이나 우상을 숭배하고 따르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의 생각과 상상력은 기괴하다. 로마서는 이 런 사람의 상태를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북미나 유럽의 록 혹은 헤비메탈 가수들을 보 면 그 외모가 이따금씩 섬뜩할 때가 있다. 섬뜩 할 정도로 짙은 화장에 여기저기 피어싱을 하 고 이상하게 차려입은 복장 때문이다. 이런 모

A. 현재도 비슷한 규모의 봉사자들이 여전히 열 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밀알봉사자는 제게 자랑 입니다. 그리고 참 고마운 친구들이지요. 말씀하 신 것처럼 지난 십수 년 동안 수십 명 규모의 봉사 자 그룹이 계속 유지된 것은 정말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봉사자들이 있어서 밀알사 역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계속해 올 수 있었습 니다. 우리 장애인 친구들에게도 행복하고 귀한 기회와 관계를 만들어줄 수 있었고요. 한편 봉사 자들은 밀알봉사를 통해서 여러모로 좋은 기회와 경험을 얻고 성장했다는 피드백을 듣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봉사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귀한 자녀를 밀알에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인 사를 드립니다. 또한 신앙교육을 잘 해주신 지역 교회 목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 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 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 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 는 자요. (롬 1:28-29) 이처럼 하나님을 떠난 마음에는 엉뚱한 마음과 상상이 들어온다. 이런 모습은 우리나라 가수

원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 하고 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는 이민생활을 하는 동포들에게 위로와 용기를드 리는 좋은 선물을 마련하는 심정으로 준비합니다. Q. 이야기가 나온 김에 밀알사역에 재정이 필요 할 텐데요. 혹시 이 기사를 읽고 관심이 있는 분 들이 있다면 어떻게 후원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 시겠습니까? A. 예, 고마운 질문이네요. E-transfer로 간편 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finance.vanmilal@ gmail.com (예금주: Wheat Mission Society in Vancouver) 입니다. 그리고 토요사랑의교실 에 매년 약 30여 교회가 식사봉사로 참여해 주셨 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도 <Meet & Greet>에 같 은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Q. 밀알선교단을 생각할 때 놀라운 점은 십수 년 동안 수십 명 규모의 봉사자들이 계속 봉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팬데믹 상황에서는 어떤지 궁 금합니다.

들 가운데서도 이따금씩 나타난다. 국내의 한 유명 가수 하나가 오랜 시간 동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간만에 다시 나와 신곡을 발표하였 다. 무대에는 하얀 뱀 두 마리가 마이크를 중심 으로 똬리 모양을 틀고 위로 올라간다. 이는 바 로 힌두교에서 말하는 ‘쿤달리니’를 형상화 한 것이다. 쿤달리니는 힌두교에서 말하는 우리 허리 뒤에 꽈리를 틀고 있는 뱀 모양의 원천적 생명력을 가리킨다. 보통 사람에게는 이것이 몸 속에 갇 혀있는데, 이를 풀어주어 쿤달리니의 생명력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요가나 수련, 또 는 임파테이션을 통한 해방 경험이다. 이 쿤달 리니를 영어로 ‘serpent power’ 곧 ‘뱀의 힘’이 라고 한다. 이 모양을 형상화 한 것이 그 가수가 무대에서 보여준 기괴스러운 무대다. 이 가수는 오랫동안 요가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 수 노래의 중간 가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A. 팬데믹 상황에서 새로 시작한 사역이 하나 더 있습니다. <우리로그>(Woori Log)라는 이름의 유튜브 사역입니다. <우리로그> 사역의 개념은 오 프라인에서 해왔던 사역을 온라인 상에서 진행하 는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사역 은 사실 수년 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인데 선뜻 실 행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 번 시작하 면 양질의 콘텐츠를 계속 올려야 하는데 밀알에는 그런 인력이 부족합니다. 콘텐츠는 풍부한데 말이 지요. 또한 장비도 마땅치 않고요. 예를 들면 영상 제작에 관심과 준비가 좀 되어 있는 봉사자가 있 으면 좀 괜찮은 영상을 올릴 수 있고, 그런 봉사자 가 없으면 그게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장비도 개인 장비에 의존해야 하다보니 정기적, 지속적으로 업 로드하는데 지장이 있습니다. 사실 밀알사역 초기 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한 몇 분야의 전문인력풀을 구축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능 력과 관심 있으신 분들이 몇 분 마음을 같이하여 제작하는 일을 나눠서 맡아주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밴쿠버밀알선교단 단장 이상현 목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밀알사역은 웹사역이라는 생각이 들 었다. 밀알사역은 재정이든 시간이든 영상제작이 든 이벤트 기획과 진행이든 서로 연결하고 연합하 여 해야 하는 사역임을 느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다음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됩 니다. 단장. 이상현 목사 604-339-4417

선과 악을 구분하는 그 날이 올 거야 / 에덴동 산이 아닌 현실에 부딪힐 거야 / 고통이 따르는 삶을 알게 될 거야 / 그때 나를 찾아와 지혜를 구하리라 가사는 분명 반성경적이다. 이처럼 하나님을 떠 난 이들에게는 자신도 모르게 기괴하고 엉뚱하 고 반성경적인 상상력이 들어온다. 상상력이라 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엉뚱한 상상력은 독이 다. 나의 머릿속을 지배하는 상상들은 어떤 것 들인가? 자신의 상상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라.


•2020년 11월 13일(금) 특별판 제7호

기적, "4 차 원의 세계" 고대 그리스 시인 호모의 작품『일리 아스』에 아카이아 군대가 트로이 전 쟁에 출정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르 기베스 장군이 함대에 승선할 때 제 우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승리를 약속 하는 사인 (sign)을 줍니다. 제우스는 또한 오른쪽을 환하게 비추는 행운의 표적 (miracle)을 보여줍니다. 이 글 에 사용된 “사인”과 “표적”은 그리스 어 “세메이온”입니다. 이 낱말은 생각 이나 마음에 품었던 것이 눈 앞에 현 실로 나타나는 현상을 뜻합니다. “세 메이온”은 고대 유대인들에게 절대 빗 나가지 않는 하나님의 경고의 표시였 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 들은 이 사인을 해석해서 반드시 복종 해야 했습니다. “세메이온”은 또한 인간을 포함한 자 연 질서를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하나 님의 손길로 이해 되었습니다. 이스라 엘 백성을 돌보시고 사랑하는 하나님 의 임재를 의미했던 “세메이온”은 누 구나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두드러진 현상이었습니다. 모세는 친밀하신 초 월자 하나님을 이렇게 기술합니다. “ 여호와께서 크신 힘과 능력으로 저희 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여 호와께서 위엄과 표적과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레미아도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증거로 표적을 행하시는 하 나님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주께서는 표징과 기적으로, 그리고 크신 능력과 펴신 팔로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이 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시고 적들을 무

서워 떨게 하셨습니다.” 기적, 사인, 혹은 표적으로 번역되는 히랍어 “세메이온”은 신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과 연결됩니 다. 회당에서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 이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 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 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진 줄 아 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라고 소리칩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귀신들 린 사람을 향하여 “조용히 하고, 그 사 람에게서 나가라”고 꾸짖습니다. 귀신 이 발작을 하며 나갑니다. 그 때 사람 들이 “이것은 권위가 있는 새로운 교 훈이다”라고, 예수님의 초월적인 존재 를 언급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사역 을 통해 병이 고쳐지고, 귀신이 나가 는 기적은 곧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에 임한 사실을 증명한다고 가르칩니 다. 예수님은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 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낸다면 하나님 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기적은 자연 법 칙 넘어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서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통치 하고 계시는 증거입니다. 조지 웰스는 그 유명한 『타임머신』 에서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세계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람이 나무토막 으로 떼지어 가는 개미들 중의 하나를 살짝 눌러 죽입니다. 개미들 사이에 서 난리가 났습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나무에 찍혀 죽었어!” “어떻게 갑자 기 죽은 거야?” “원인을 알 수 없는 존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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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에 의해서 죽었어!” 개미들은 자기 들 옆에 차원이 다른 사람이 있는 줄 모릅니다. 이번에는 기어가는 개미들 중의 하나를 손으로 집어 들었습니다. 개미들은 다시 우왕좌왕합니다. “갑자 기 사라졌어!” “거디 간거야?” “다 찾 아 봐도 없어!” 그 때 사람이 개미를 살짝 놓습니다. 모두 놀라 “어디 갔다

혹은 “미쳤어요.” 자연의 법칙을 넘어 선 부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 의 경험과 자연을 넘어선 4차원이 존 재한다면, 계란을 깨지 않고 노른자를 꺼낼 수 있습니다. 마치 개미에게 3차 원은 불가능한 것처럼, 사람에게 4차 원은 불가능의 세계입니다. 기적은 사 람들에게 4차원의 질서입니다. 기적

왔어?” “그곳은 어떤 곳이었어?”라고 질문합니다. 사라졌던 개미는 “엄청난 속도로 정신 없이 어딘가로 빨려 들어 간 느낌이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 여 기에 와 있는거야”라고 답합니다. 자 신들이 살고 있던 차원의 공간을 이동 했을 뿐인데, 그들은 아무것도 모릅니 다. 개미들을 2차원의 세계에서 산다 고 말합니다. 자신들이 생활하는 1차 원과, 전혀 이해 못하는 2차원의 공간 입니다. 이제 개미를 작은 상자 속에 넣고 상자 밖으로 나가라고 명령합니 다. 개미들의 답은 “절대 불가능”입니 다. 이 때, 사람이 상자 속에 손을 넣 어 개미를 꺼냅니다. 3차원의 세계인 것입니다. 사람이 활동하는 차원의 세 계입니다. 이제, 곤충과 비교해서 3차 원을 사는 사람에게 “계란을 깨지 말 고 노른자를 꺼내라”고 명령하면, 대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은 절대 불가능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은 사람이 경험하고 이해하는 영역 밖 에서 이뤄집니다. 이사야는 4차원의 세계를 통치하는 분을 사람과 비료하여 이렇게 표현합 니다. “모든 사람은 풀과 같고, 그들의 모든 아름다음은 들의 꽃과 같다. 여 호와께서 그 위에 숨을 내 쉬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정말로 이 백성 은 풀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땅 위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하나 님 보시기에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떼와 같다. 그들은 식물처럼 심겨지기가 무섭게, 씨가 뿌려지기가 무섭게, 그리고 그 가지가 흙 속에 미 처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바람에 날 리는 겨처럼 하나님의 입김에 의해 날 아가 버린다. 거룩하신 분, 곧 하나님 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나를 누구 에게 비기겠느냐? 누구와 나를 견줄 수 있겠느냐?’” 인간이 개미가 이해할

수 없는 3차원에서 행하는 것처럼, 하 나님께서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4 차원에서 행하십니다. 이것이 사람들 에게 기적으로 나타납니다. 애드리언 홀로웨이 (Adrian Holloway)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한 후 에 신문과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 기 자로 일하며 크게 성공합니다. 2004 년, 고속도로에서 커다란 트럭이 어머 니가 운전하는 차를 들이받습니다. 그 충격으로 차를 운전하던 어머니와 누 나 그리고 홀로웨이는 의식을 잃습니 다. 그러나, 이들은 깨어나지 않은 상 태에서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생생하 게 경험하고 살아납니다. 그는 이 사 건 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자 신의 삶을 바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환자들을 치유하는 일에 일생을 바칩 니다. 그가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에는 홀로웨이의 기도를 통해 기적적 으로 병을 고친 수 많은 사람들의 실 제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그는 자신 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지금 도 기적을 행하심을 강조합니다. 하나 님께서는 병약한 이들에게 건강을 회 복시키시고, 마음이 고통 가운데 있 는 사람들을 위로하시지만, 우리 쪽에 서 이를 거부하거나 이용하거나 완전 히 이해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은 어 김없이 실패로 끝난다고 말합니다. 중 병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기적적으로 치료 받을 때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 지만, 지금도 교회에서는 장례식이 계 속됩니다. 모든 병이 다 낫지 않기 때 문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 매우 자 주 언급됩니다. “그들이 믿지 않음으 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 지 아니 하시니라.”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훼이스대학교 신학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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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도 베드로는 말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 전1:16)

바울은 하나님을 보배로, 그리고 자신을 질 그릇이라고 고백한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질그릇은 그릇 가운데서 투박하고 거친 모 양의 싸구려 그릇이다. 그릇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질그릇같은 자신을 주님께서 택해 주셨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그 질그릇에 가장 귀한 보배를 담았다. 바로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 스도를 그 질그릇에 담아 찬란한 영광을 들 어낸 것이다. 바울은 계속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니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 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 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 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되지 아니하며, 거꾸 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 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 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 이니라”(고후4:7-10) 바울은 자신이 비록 보잘 것 없는 질그릇이 었지라도, 그 안에 천하의 귀한 보배 예수 그리스도를 담음으로써 오히려 가장 귀한 보배그릇이 되었던 것이다. 다메섹 도상에 서 주님을 만난 바울은 질그릇인 자기의 그 릇에 참 진리를 담았다. 소망을 담았다. 그 리고 영원한 생명을 담았다. 그리하여 질그 릇인 바울의 그 그릇은비로소 그 이름도 바

뀌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진리의 그릇이다. 소망의 그릇이다. 그리고 생명의 그릇이다. 따라서 바울은 더 이상 질그릇이 아닌 것이다. 그럼으로 그는 자기에게 찾아온 어떤 환난이나 핍박도 두 렵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그 모든 것을 기 쁨으로 감내했던 것이다. 바울은 스스로가 금 보다 더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았음을 몸 소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쓰 임 받는 그릇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들 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 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 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딤후 2:22) 쓰임 받는 그릇이 되는 첫 번째는 정욕을 피 하는 것이다. 정욕이란 무엇인가? 국어사전 에는 ‘마음 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욕구’ 라고 되어 있다. 바로 탐욕을 말한다. 야고 보 사도는 이렇게 말한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야고보 또한 정욕에서 멀리 해야 함을 강조 하고 있다. 주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은 모두 정욕으로부터 떠난 사람들이었다. 쓰임 받는 그릇이 되는 두 번째는 의로움이 다. 언제라도 불의에 떨어지지 않고 하나님 의 말씀 안에서 의로움을 지키는 것이다. 다 시 말해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아가는 것이

쓰임 받는 그릇이 되는 세 번째는 믿음이다. 우리는 모두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 러면 믿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예수 그 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믿음이다. 다시 말 해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주인이라는 고백 이다. 그렇다면 주님이라는 고백을 할 때 나 는 바로 그 주인의 종이라는 고백이다. 다시 말해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나는 주님 의 종이오니 당신 마음대로 사용하시옵소서 라는 라는 고백이다. 쓰임 받는 그릇이 되는 네 번째는 사랑이다. 바로 하나님 사랑이요 또 이웃 사랑이다. 그

것은 절대적인 사랑이다. 자기 목숨까지 희 생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 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7-39) 쓰임 받는 그릇이 되는 다섯 번째는 화평하 는 것이다. 화평은 다른 말로 평화이다. 예 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 인가? 바로 화평하지 못한 이 땅에 진정한 화평을 이루기 위함이셨다. 그러니 아기 예 수가 태어나던 첫 번째 성탄절에 하늘의 천 사들은 이렇게 노래했던 것이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 화로다”(눅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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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은 가는 곳마다 화 평을 이루셨다. 특히 가난한 자, 병든 자, 학 대 받는 자, 억눌린 자, 핍박 받는 자, 고난 받는 자 등, 이 땅에서 화평하지 못한 자들 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 그리고 주님 은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돌 아가시는 마지 막 순간까지 하나님과 인간의 영원한 화평 을 이루셨다. 어떤 그릇이 되기를 소망하는가? 자신이 비 록 보잘 것 없는 질그릇이나 나무 그릇일지 라도, 그리고 흙수저를 물고 태어났을지라 도 거룩하신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된 다면, 그는 진정 복 있는 사람이다. 설령 지 금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고 있을지라도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결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 이다. 항상 스스로를 깨끗게 함으로, 하나님 께서 부어주실 넘치는 복을 기대하자. 그리 고 두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하게 살아가자. 베드로와 요한은 갈릴리의 빈민 출신 어부 였다. 세상의 논리대로 표현하면 그는 바로 질그릇 같은 존재였다. 요즘 말로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스 스로를 깨끗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주님께 서 가장 귀한 그릇으로 사용하시는 축복을 누렸다. 그런가 하면 다윗은 천한 양치기 목 동이었다. 그는 바로 나무그릇 같은 존재였 다. 그런데 다윗 또한 스스로를 깨끗게 함으 로써 이스라엘의 성군(聖君)이 되어 하나님 이 귀히 쓰시는 위대한 축복의 그릇이 되었 다. 바울처럼, 또는 베드로처럼 자신을 완전 히 희생하고 주님을 따를 수 없다고 스스로 를 비하할 필요는 없다. 그리스도인은 각자 의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 람들이다. 그러면 그 부르심대로 주님을 따 르면 되는 것이다. (계속)


•2020년 11월 13일(금) 특별판 제7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BRUNCH COLUMN

브런치 칼럼 렇게 첫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또한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인하여 그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멀리하고 불 순종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코로나 19으로 인하여 세상은 그야 말로 혼돈의 상태로 오랫동안 지속 되고 있다. 다른 어느 전염병보다 치명적인 피해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각국은 이를 토대 로 국민들의 활동 반경을 줄이고 감 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정말로 이 세상이 더욱 혼동 속으 로 빠지고 있으며 동시에 생각할 줄 아는 이들 마저도 생각을 멈추어 버 린 채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 로 인하여 뿌리가 깊지 못한 크리스 천들의 삶의 기준 마저도 송두리채 뒤흔들고 있는 실정이다. 당신은 어떠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 는가? 흔히 세계관은 크게 두 가지 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성 경적인 세계관으로서 하나님을 중 심에 둔 세계관이고, 다른 하나는 자연과 인간을 중심에 둔 세상적인 세계관일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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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낙태와 동성애 그리고 거짓 선거와 같은 이슈에 대한 그들의 반 응을 살펴 보면 그 사람이 어떠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 을 것이다. 역대하 16장 12-13절을 보면 아사 왕이 병들어 죽게 되는 장면이 나 온다. 처음에 그가 왕위에 올랐을 때는 하나님의 율법에 의지해서 살 며 하나님을 무척이나 사랑했다. 모 친인 마리아가 우상을 섬겼을 때는 태후의 자리를 폐하기까지 한 믿음 의 사람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 에 따라 스스로 교만해지고 끝내는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다. 나중에 병에 들게 되자 그때부터는 완전히 사람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 마도 그의 눈에는 겉모습만 화려한 이 세상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도 아름답게 보였던 것 같다. 결국 이

우쳐진 이념을 가지고 거짓 기사를 추가해서 하나의 멀쩡한 기사로 만 들어 동조하는 토론토의 어느 한국 언론사를 바라볼 때, 우리 크리스 천들이 세상의 것을 동경하는 세계 지금 미국의 펜실베니아와 위스콘 관을 가진 자들과 함께 뒤섞여 산 신 등 많은 주에서는 불법 선거로 다는 것이 녹녹치 않음을 다시 한 인해서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다. 번 더 깨닫는다. 선거의 과정에서 수많은 거짓과 사 기 그리고 불법적인 일이 벌어졌음 심지어는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고 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성 프레임 안에 갇혀서 수많은 사람들 경 내용을 각색하고 예수님의 신성 은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고 그 상 을 배제한 인성만을 지나치게 강조 황 조차도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를 하는 영화와 소설들이 얼마나 많이 취하지도 않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나오고 있는가? 심지어는 캘리포니 그들 안에 깊게 자리잡고 있는 세 아, 밴쿠버, 시드니, 리오데 자네이 계관이 큰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 로 등지에서 주기적으로 열리는 동 이다. 성애 축제를 지지하는 개인 및 회사 들이 우후죽순으로 등장해 자신들 절대적인 진리를 부정하고 가벼운 의 배만 채우게 된다면 다른 이들 감정적인 것을 더 선호하는 지금의 의 삶은 신경 쓰지 않겠다는 식으 젊은 세대들에게는 어쩌면 성경 말 로 하나님께 전면적으로 도전하는 씀이 하나의 따분한 윤리적인 내용 시대가 되지 않았는가? 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요즘의 크리스천들에게는 인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세계관 전쟁 간 본성의 연약함을 내세워 회개의 에서 당신은 어느 위치에 서고자 하 필요성마저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는가? 신앙 생활의 핵심이 자신의 상처 치 유와 자존감의 회복이라고 생각하 시대의 흐름에 동조하여 성경의 권 는 이들도 있을 정도이다. 위를 저버리고 정통과 이단의 구별 을 포기하며 교회를 선택할 때도 한 예로 캐나다 내에서도 동성애자 느낌으로 선택하고자 하는가 아니 임을 당당히 드러내고 주총리의 위 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그리고 치에 오른 자가 청교도 정신을 고수 삼위일체 등의 절대적 진리를 지키 하는 신학대학교를 매도하고 있고 고자 지금의 자리를 고수하겠는가? 이러한 내용을 한 쪽 방향으로 치 무조건 현대의 사조를 부정적인 세

력으로 몰아 붙이는 것은 편협한 시 각일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의 절대 적인 진리인 창조주 하나님과 인류 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존 재성과 그것을 바탕으로 하는 성경 적인 세계관을 흔들리게 하는 사상 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뜨거운 여름날 빨강, 노랑, 분홍 등 각양 각색의 컬러를 내뿜으면서 아 름답게 피어나는 장미를 기억해 보 라. 그런데 장미꽃이 그 아름다움 을 지키기 위해서 날카로운 가시로 자신이 몸을 두르고 있음을 기억하 는가? 당신은 정말로 가시 없는 장 미가 있다고 믿는가? 비록 세상 것을 누리기에는 조금 불 편하고 거추장스러운 그러한 것들 이 진정으로 크리스천들의 삶을 지 켜주는 것임을 알게 된다면 들에 피 는 장미꽃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창 조된 존재인 우리의 삶에 왜 우리의 조물주가 반응하기 않겠는가? 그러 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세계 관을 당신의 삶 가운데서 깊숙하게 장착하고 당신의 향기를 이 거짓과 타락으로 가득한 세상 가운데에 흩 뿌리길 소망한다.

구덩이를 경험하는 삶 3번째 요셉이 입게 되는 옷은 보디발 의 집안을 섬기는 가정 총무의 옷을 입 게 됩니다. 어느 정도 삶의 성공을 경 험하는 옷이죠. 그런데 그 어느 정도 성공이라는 옷을, 유혹을 이기기 위해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옷을 좋아합 스스로 벗어버리게 됩니다. 니까? 창 39장 옷은 날개라고도 합니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모습이 달라 13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지고, 자신의 마음가짐도 달라집니다.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학교 졸업식이 가까이 오면 프럼 드레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스를 사고 졸업식 드레스를 며칠을 골 나가매 라서 입은 아이들의 모습은 아름다고 14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예쁩니다. 또 성숙해 보입니다. 옷 하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나만 잘 입어도 멋지고 아름다워 보입 4). 죄수의 옷 창39:20 니다.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 성경의 요셉의 삶에는 옷이 중요한 이 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 슈로 나옵니다.그의 인생에 여러 번 다 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른 옷을 입게 되고 그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엄청난 인생의 변화를 경험합 그 일로 인해 요셉의 인생에 4번째 옷, 죄수의 옷을 입게 됩니다. 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편한 옷을 좋아 합니 다. 딱 맞는 옷이나 정장 차림의 옷보 다는 체육복이나 박스형의 티셔츠를 좋아 합니다.

5).왕 앞에 회복의 옷 41: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 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 1). 채색 옷 (창37: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 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 그럼에도 불구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 니 고 신실했던 요셉은 왕 앞에 서게 되고 아버지 이스라엘(야곱)의 특별한 편애 회복의 옷을 입게 됩니다. 적 사랑으로 아름답고 비싼 채색 옷을 요셉만 입게 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 6).총리의 세마포 옷 41:42 에게 미움을 받고 왕따를 당하는 상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황을 얻게 됩니다. 형들을 찾으러 갔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다가 구덩이에 던져지고 그 옷이 벗겨 사슬을 목에 걸고 집니다. 결국 신실하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 나님이 주신 꿈을 믿고 순종했던 요셉 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은 총리의 옷을 입게 됩니다. 벗기고 요셉의 인생에 하나님은 보고 계셨고 갈등과 고민, 시험 가운데서도 믿음의 2). 노예의 옷 창37:28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 선택을 하는 요셉을 지키시고 도와 주 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 셨습니다. 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 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 우리의 신앙의 인생 여정도 요셉의 삶 과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 믿음의 시작 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을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채 두 번째 요셉은 채색옷을 벗고 노예의 색 옷을 입는 시기일수도, 좀 더 지나 옷을 입는 인생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서 주변의 질투와 방해로 구덩이 빠지 미디안의 상인에 손에 팔려 노예의 옷 고 노예의 옷을 입는 시기 일지도, 그 럼에도 믿음으로 신뢰를 얻고 승리하 을 입고 애굽으로 끌러 갑니다. 며 가정 총무의 옷을 입고 기도의 응 답을 받는 시기 일지도, 그런데 어떤 3).가정 총무의 옷 창 39: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 성도는 그럼에도 유혹과 시험이 찾아 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 오고 믿음을 선택함으로 불리해지고, 고난당하는 감옥의 죄수의 옷을 입는 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시기 일지도 모릅니다. 또 어떤 성도

는 그 고난을 이기고 이제 왕 앞에 나 가 하나님의 세우심으로 총리의 옷을 입는 시기 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 리가 기억해야 하는 한 가지 중요한 것 은, 어느 순간도 요셉은 하나님을 부인 하지 않고, 믿음의 꿈을 놓지 않고, 믿 음을 선택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모두 요셉처럼 믿음으로 끝까 지 견디고, 믿음의 선택을 하시기 바 랍니다. 2.구덩이를 경험하는 삶 창 37:18-20.23-24 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19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 는 도다 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 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 지라

1요셉의 옷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 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다니엘도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사자 굴을 경험했습니다. 요셉은 믿음을 지 키기 위해 죄의 유혹을 뿌리치므로 인 해 오늘 구덩이에 던져지는 경험을 하 게 됩니다. 단지 하나님을 꿈꾸는 자 로 믿음을 선택하고. 하나님이 주신 꿈 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미 움을 받아 구덩이에 던져지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믿음으로 살고 믿음 으로 선택하는 사람들도 때로는 시련 과 고난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도 구덩이 던져지는 어려움에 처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더 잘 섬 기로 결정하니깐 직장 상사, 위에 사 람이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믿음으로 장사하고 돈을 벌려고 하니 더 어려움 을 경험하게 됩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뜻을 따라가고, 성경대로 기도하고, 선 교하려고 하니, 여기저기서 소문을 만 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잘못이 없이도, 단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 로, 믿음을 가지고 선교의 꿈을 가지 고 살아가려고 하니 어려움이라는, 고 난이라는, 건강이라는, 물질의 고통이 라는, 관계의 어려움이라는 구덩이에 던져질 때가 있습니다. 악한 자는 사단 마귀는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꿈을 방해합니다.

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 사단이 우리에게 무엇을 심어주려고 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합니까? 두려움입니다. 무섭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 소심 저희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성령을 체 하게 하는 영, 겁먹게 하는 영을 주신 험하고, 하늘의 언어 방언을 받으면 제 것이 아닙니다. 능력의 영, 사랑의 영, 일 먼저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절제하는, 조절하는 영,회복의 영을 주 십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그리고 악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단이 자꾸 사단 마귀는 요셉이 그 꿈을 이룰까봐 두려움을 주고 갈등을 주어서 기도 하 겁이 난 것입니다. 요셉을 통해서 온 지 못하게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럴수 가족과 온 민족이 구원받는 것이 두려 록 더욱 기도 하세요.” 우니깐, 구덩이에 던져 죽이려고 한 것 입니다. 우리 인생에 구덩이에 던져질 두려움은 우리 것이 아니다. 반대로 사 때, 우리는 더 감사해야 하는 것이 ‘드 단이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성 디어 내 꿈이, 하나님 주신 꿈이 이루 령 충만하여, 방언으로 기도하고, 큰 어져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소리 기도와 찬양을 하면 하나님이 기 뻐하시고, 내 영혼이 회복되고 치유될 인생의 구덩이를 경험하고 동굴을 경 것을 아니 사단이 두려워하는 것입니 험한 자는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겸손 다. 그 두려움과 무서움은 악한자의 두 해 질수 있습니다. 려움입니다. 사단이 우리가 변하고 하 나님 사람으로 쓰임 받을 까봐 두려워 요셉이 구덩이에 던져졌을 때. 다른 사 서, 우리 마음에 무서움과 두려움을 람들도 아니고 형들에게 왕따 당하고 주어서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게 방해 배반당했을 때, 요셉의 마음은 무너졌 하는 것입니다 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잊지 않은 것 하나는 꿈을 이루실 하나님이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많은 믿지 않는 남편을 위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았습 기도하는데, 변하지 않는 것 같고, 더 니다.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 욱 더 남편이 전 보다 심해진 것 같고 , 았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꿈을 이루실 자녀를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 수 없을 하나님을 절대 놓치지 맙시다. 것 같고, 부모님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이 찾아 올 때가 있습 혹시 지금 구덩이에 던져지는 고통과 니다. 그 것은 우리의 두려움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 있더라도 믿음의 눈을 들 사단의 악한 자의 두려움입니다. 그렇 어 주님을 바라봅시다. 게 기도하고 믿음으로 살면 분명히 자 그리고 끝까지 믿음의 선택과 순종으 녀가 바뀌고, 남편이 믿음의 사람이 될 로 승리합시다. 것이고, 부모님이 예수 믿을 것을 알기 때문에 미리 겁먹고 우리 마음에 두려 구덩이에서 건지시고 도와주실 하나 움, 무서움을 주는 것입니다. 님을 바라봅시다. 아멘 구덩이라는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


•2020년 11월 13일(금) 특별판 제7호

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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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 주관

성탄감사 연합예배 < 현장예배 및 온라인 라이브 >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4)

일시: 2020년 12월 9일(수), 7PM 장소: 헤브론교회 / 온라인 현장예배 인원 50명 제한 하오니, 참석 희망자는 전화로 예약 바랍니다. 문의: 문경돈 목사(604. 779. 8019)

유튜브 채널: 크리스천TV


•2020년 11월 13일(금) 특별판 제7호

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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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CANADA (캐나다크리스천신문) Nov.13.2020 by TheChristian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