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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CANADA-Vancouver / Feb.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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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신문 The Christian Times

Sinc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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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2일(금) 제932호 통합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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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신 하원의원 새해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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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캐나다 한국 문화원 한식 웹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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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사문의 778.554.1706

제 1회 바른계시록 세미나 줌으로 개최

설교 단상 11 토론토 큰빛교회 "노희송목사" 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은 그 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를 붙잡고 함께 세워가야 하겠 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 해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 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2일(금)은 한국의 고유 명 절인 설날입니다. 음력을 사용하는 국가들은 저마다 음력의 첫달 첫날을 기념하 고 축복하며 새출발을 하게 됩니다. 한 해가 시작되고 첫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일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희 망을 가져다 줍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의 펜데믹 상황으로 전세계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한 해가 지나고 2021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멀지만 한걸음 한걸 음 온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

을 바라보며 나아간다면 우 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 으신 그 길의 끝에 다다르 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온 세상을 주관하 시는 주권자이십니다. 우 리는 하나님의 참되고 영 원한 경륜과 섭리를 믿습 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들이 경험하고 있는 어 려운 상황도 인내로써 견디 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걷 고자 합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의 모 습은 우리들을 많이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 목회자로서 가장 염려하는 것은 예배의 개인화입니 다. 온라인 예배가 공간의 문제를 해결하기는 했지만 진정한 공동체로서의 예배

의 문제는 해결할 수 없음 을 느낍니다. 주님은 사마리아 여인의 질 문에 대답하면서 이 산에서 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 고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 리로 예배해야 한다고 하 셨습니다. 그렇지만 주님 은 또 승천하시면서 예루살 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가 의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은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았 습니다. 그 후에 교회의 모 습은 항상 모이기를 힘썼고 떡을 떼며 교제하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기도하기에 힘을 썼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우리의 물 리적이고 공간적인 모임을 제한시킨다 할지라도 우리 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의 교회를 잊지 않아야 하 고 그것을 더욱 더 사모해 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고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 는지에 대해서 한 번 더 기 회를 부여받았다고 생각합 니다. 새해에도 광야의 길에서 함 께 하신 하나님께서 예배해 놓으신 복된 길을 걷게 되 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예배가 개인 화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그

목사회 회장 김종욱 목사

BC주 보건 당국은 대면예배를 중지하라는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는 교회 세 곳에 대하 여 모임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진행하 고 있다. 보니 헨리(Bonnie Henry) 박사와 BC주 의 법무장관 변호사들은 금요일 BC주 대 법원에서 랭리의 리버사이드 갈보리 채플 (Riverside Calvary Chapel), 애보츠 포드의 임마누엘 개혁교회 (Immanuel Covenant Reformed Church), 칠리왁 자 유개혁교회(the Free Reformed Church of Chilliwack) 등에 대한 처분을 요구할 예정이다. BC주는 지난주에 이미 행정명령을 뒤집으 려는 교회들의 청원에 대한 답변과 함께 가 처분 신청을 냈다. <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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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목회자들은 지난 1월 초 제출 한 청원서에서 “주정부가 식당과 사업장은 문을 열도록 허용하면서 교회를 폐쇄하는 등 헌법이 보장하 는 표현과 예배의 권리 침해하고 있 다.”고 주장한다. 주정부는 이에 대해 지난주 “ COVID-19의 전염을 막기 위해 모임을 금지하는 것이며 권리와 자 유를 제한하는 것을 오히려 권리 와 자유헌장이 보장한다.”며 청원 에 대한 답변을 제출했다. 주정부 는 또한 “사망이나 중병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통제 불가능 한 대유행으로 인해 의료체계가 붕 괴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헌법상 중 요한 사항”이라며 제한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BC주의 청구 내용을 살펴보면, 장로들과 성 도들이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을 막 고 행정 명령에 의해 규정한 축하 행사, 각 종 의식, 세례, 장례식 또는 다른 행사를 금

한다. 헨리 박사는 지난 12월 행정명령을 거부하 려던 리버사이드 갈보리 채플과 칠리왁 자 유개혁교회의 목회자들에게 편지를 썼으며, 대면예배를 중단하는 명령을 내리기 전에도 교회 지도자들과 폭넓게 협의했다고 한다. 주정부는 교회가 행정명령이 타당하지 않다 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과학적 또는 의학적 인 배경을 가진 그 누구의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이번 가처분 신청에서 는 현재의 행정명령을 따르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최근 영국과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18가 지 사례들이 제기하는 위협과 전 세계적으 로 종교 집회를 통한 전염의 증거가 있기 때 문이라고 한다.

교회를 대표하는 마티 무어(Marty Moore) 변호사는 “교회들이 COVID 전염의 위험을 주정부 보건부 브라이언 에머슨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 지침과 절차를 성실 (Brian Emerson) 박사에 따르면, 지하는 것이다. 또한 세 교회 중 어느 교회 하게 지키고 있으며, 모임의 안전을 증명하 “COVID-19가 서로 다른 가정에서 모인 사 라도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에 대해 경찰이 는 증거를 법원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람들이 15분 이상 모여 있는 실내에서 더 잘 구금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내용도 포함하 퍼진다는 것을 과학적으로도 보여준다.”고 고 있다.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2월8일 정이다. (월)부터 3월8일(월)까지 한 달간 <한 문화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식에 식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 캐나다 내 관심을 촉진하고 인지 지난해 문화원에서 진행한 <한식 웹 도를 높여, 앞으로 문화원이 진행하는 툰 시리즈>가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문화 홍보 사업에 일반인 현지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 들은 물론 전문가들의 참여와 교류가 이너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음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 에 따라, 문화원은 2021년 새로운 시 웹툰 공모전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리즈로 진행될 <한식 웹툰>을 함께 만 홈페이지(Canada.korean-culture. 들어갈 실력있는 디자이너를 공모를 org)와 SNS에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 통해 찾을 예정이다. 며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포스터를 참 참여 방법은 총 3개의 응모 주제인 ▲ 조하고,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문 김치 및 김치로 만든 한식 ▲봄철 한 화원 대표메일(canada@korea.kr) 국 대표 음식 ▲한국의 발효 음식 중 1 로 문의하면 된다. 개를 선택하여 10컷 내외의 영어로 된 단편 작품을 문화원 대표메일(canad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종 입상자 3명 에게 총 1,800달러의 상금이 시상될 예정이며, 1등에게는 상금 $1,000과 함께 2021년 문화원 <한식 웹툰 시리 즈>의 디자이너로 활동할 수 있는 기 회가 주어지고, 2등에게는 상금 $500, 3등에게는 $300의 상금이 지급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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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하나님을 사랑하는 ② 성악 전공자로서 ③ 합창 지휘 경험이 있으신 분

● 제출기한 : 2021 년 3월 15일(월) ● 제출서류 : 사진, 이력서 ● 제 출 처 : zionconductor@gmail.com

밴쿠버 시온 선교합창단에서 시온 어린이 합창단을 이끌어 가실 지휘자님을 청빙합니다. 밴쿠버 시온 선교합창단은 1982년 여성합창단 으로 처음 창단되어 남성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합창단은 선교와 전도를 목적을 갖고 단원 상호간의 친목과 밴쿠버 이민사회 및 캐나다 사회의 발전과 나아가 세계각국의 어려운 지역과 사람을 돕는 일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2020년 부터는 COVID 19으로 대면연습이 어려워 비대면으로 ‘Virtual Choir'를 통해 YouTube로 계속 찬양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 604-377-4640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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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의

Faith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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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있나?

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습 니다. 그것이 가능이나 한 것인지 믿지 못하 는 이들도 있습니다.

따라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이 부담스럽고 두렵다면 주님을 가까 이 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싫고 부담스러 운 것을 자기 십자가라고 표현합니다.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 약 4:8)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은 누 구나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있 고 너무나 쉽고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남편(혹은 아내)이 내 십자가예요” “ 부모 (혹은 자식)이 내 십자가예요” 그에게 십자가의 이미지가 싫고 부담 스러운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친밀함을 누리지 못하 는 것입니다.

주님을 가까이 하면 됩니다. ‘예수님을 가까이 하라’ 는 것은 구체 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것일까요? ‘늘 성경을 묵상하라’ ‘기도 생활에 힘 쓰라’ ‘예배에 빠지지 말라’ 하는 말 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예수님 을 기뻐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그 이름만 들어도 기쁘고 감격해하는 것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기쁘고 행복한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그를 만나는 것이 즐 겁고, 그를 위한 일이라면 어떤 것도 아깝지 않고 늘 그 사람에 대하여 말 하고 자랑하는 것이 그 사람을 가까 이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 하고 부르기만 해도 새 힘이 나고, 기 쁘고 감동이 된다면 예수님을 가까이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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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라고 생각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얼마 나 좋으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 가를 지고 따르는가?‘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너무나 좋은 사람에게는 십자가지는 일은 문 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기는 하지만 예수님과 친 밀하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 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만난 적도 없는 사람과 친밀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24 시간 주님 을 바라보자, 항상 예수님을 생각하며 살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을 향한 마음이 달라집니다. 주님이 기뻐지고 친밀하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는 것을 인간적인 노력으로 하나님의 었을 때 제자들은 주님과 같이 있었 은혜의 역사를 이루려는 잘못된 일이 습니다. 라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비록 주무시고 계셨지만 주님은 그들 과 같이 계셨습니다. 파도로 인하여 아닙니다. 예수님을 등지고 살지 말고 상황이 심각해지니 그들은 주님을 깨 예수님을 향하여 돌아서자는 것입니 웠습니다. 다. 그리고 모든 파도는 잔잔해졌습니다. 해를 등지고 있으면 앞에는 그림자만 파도가 있을 때도 주님은 그들과 같이 보일 뿐이지만 해를 향하여 돌아서면 계셨습니다. 파도가 고요해졌을 때도 강렬한 태양을 보게 되는 것과 같습 주님은 그들과 같이 계셨습니다. 그것 니다. 이 중요합니다. 지금도 파도가 있든 이처럼 예수님께로 방향을 전환하는 없든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것이 어떻게 인간적인 노력이라고 폄 하할 수 있겠습니까? 탕자가 아버지 오히려 파도가 우리를 주님께로 이끕 께로 돌아오는 것이 어찌 인간의 공로 니다. 파도가 오기 전에 제자들은 주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님이 주무시는지 깨어 계시는지 신경 을 쓰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 그러나 엄청난 파도 앞에서 그들은 주 시면 그렇게 하셨겠습니까? 그렇지만 님을 깨워야 함을 알았습니다. 우리 마음이 자신과 세상을 향하여 있으면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지 못합 파도가 심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니다. 그래서 주님께로 돌아서자는 것 은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입니 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주님과 동행하 다. 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과 함께 파도 위를 걷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있는 한 파도는 언제나 있습 니다. 파도만 바라보면 안됩니다. 예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마음에 거하시는 것이 믿어지는 사람에게는 세상 파도가 문제가 안됩니다.

예수님은 제자가 되려면 자기를 부인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라도 주님을 어떤 사람은 주님을 생각하기를 힘쓰 갈릴리 바다에 심한 파도가 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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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2일(금) 제932호 통합 7호

캐나다 긴급대응혜택(CERB) 신청 당 시 소득 5천불에 대한 해석을 두고 순 수익(Net Income)과 총수익(Gross Income)간의 불명확한 기준으로 인해 많은 혼란을 가져왔다. 추후 연방정부가 지원기준이 순수익에 따른다는 발표에 따라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데 수혜를 받은 자영업자들에게 전액 상환 요청 메 일이 발송되었고, 단체 소송까지 이어지 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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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논란에 영향을 받은 이들이 정부에 집단 소송을 제기하자 불과 일주일 만에 기존 입장을 번복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기존에 받았던 지원금 을 전액 다시 돌려줘야 하는 상황에 놓 였던 자영업자들은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됐다.

트뤼도 총리는 “순이익 대신 총소득을 기준으로 CERB 지원금을 받은 자영업 자의 경우, 다른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지난 9일 기자회 한 지급액을 다시 돌려줄 필요가 없을 견에서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기존 입 것”이라고 전했다. 장을 번복하며 “2019년도 소득 수준을 총수익(Gross Income)이 아닌 순수익 또한 연방정부는 2020년도 일부 납세자 (Net Income)으로 신청했더라도 이를 들을 대상으로 이자 부담 경감 대책을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긴급 지원금을 받아 2020년도 총 과세 앞서 지난해 캐나다 국세청(CRA)은 약 대상 소득이 7만5000달러 이하인 경우, 40만 명이 넘는 캐나다 자영업자들이 내년까지 미지급 납세액에 대한 이자를 CERB 신청 자격 요건 중 ‘지난해 2019 내지 않아도 된다. 년 또는 신청일 전 12개월의 소득이 최 소 5000달러를 넘어야 한다’는 조건을 ‘ 단, CERB를 비롯해 긴급학생혜택 순이익’으로 잘못 계산해 신청했다며 상 (CESB), 긴급회생혜택(CRB), 회복간 환을 요청했었다. 병혜택(CRCB), 회복병가혜택(CRSB), EI 및 주정부 긴급 지원금 중 하나 이상 당시 정부는 애당초 정부가 제시한 규정 의 소득 지원을 받았어야 한다. 이 불명확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지 급액 반환 요청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 이라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번 C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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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바른 계시록 세미나 줌으로 개최한다 들과 상징. 암호 같은 숫자들은 요한계시록 을 이해하는데 더욱 큰 혼란을 준다. 그래 서 많은 이들은 계시록을 낯설어하고 두려 워한다. 계시록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은 종교개 혁자들에게도 있었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신구약 모든 책의 주석서를 썼지만 요한계 시록만큼은 아예 쓰지 않았다. ‘이신칭의’ 를 외쳤던 루터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1522 년 펴낸 독일어 성경 서문에서 계시록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지 못한다며, 이를 ‘ 벙어리 예언’으로 폄하한 바 있다. 이처럼 요한계시록이 가지고 있는 난해함 과 어둡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계시록 은 여전히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성경이다.

1회 바른 계시록 세미나>는 총 2학기에 걸 쳐 진행되며, 2학기는 2021년 하반기에 시 작될 예정이다. 세미나를 통해서 균형 잡힌 계시록 해석을 정립하고 싶은 목회자, 사모, 신학생, 선교 사, 평신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대상 : 바른 계시록을 정립하고 싶은 목회 자, 선교사, 평신도 - 일시 : 1학기 2021. 3. 2.(화)부터 매주 화 요일 10:30AM~12:30PM (8주간), (미주 서부 5:30PM, 동부 8:30PM) - 장소 : 온라인 줌(Zoom), 강의 후 온라 인 다시보기 제공

하지만 요한계시록을 적극적으로 해석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요한계시록의 난해한 - 접수 : https://forms.gle/GN Q7UfVwxjTQE1M28 상징과 암호 같은 숫자들을 자신들의 단체 를 위해서 곡해한다. 요한계시록을 자신들 <제1회 바른 계시록 세미나 신청서> 의 입맛대로 왜곡되게 해석하여 극단적인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다. 지금 한국 사 회에 논란이 되는 많은 이단 단체가 검증되 지 않은 요한계시록 해석을 진리라고 선포 하고 있다. 코로나로 혼란한 요즈음 유튜브와 각종 SNS에는 각종 이단 사이비 단체들의 자극 적인 요한계시록 관련 자료들이 난무하고 있다. 계시록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는 이 들을 미혹하려는 선동적인 질문과 자료들 이다. 따라서 건강한 요한계시록 해석이 무엇인 지 바로 알아야 한다. 이제는 그동안 곡해되 고 훼손되었던 계시록의 거룩한 말씀을 회 복해야 한다. 무엇보다 건강한 관점으로 요 한계시록을 해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목 회자와 선교사들이 현장에 반드시 필요하 다. 또한 건강한 요한계시록 해석에 목말라 하는 성도들에게도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 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SNS와 유튜브 에 난무하는 계시록에 대한 왜곡된 정보에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는 요한 밀은 무엇인가?’, ‘베리칩은 666일까?’, ‘아 미혹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바이블백신센 계시록을 건강하게 해석하여 이단들이 왜 마겟돈 전쟁은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가?’, 터는 이단의 왜곡된 계시록 해석을 반증하 곡시킨 요한계시록 해석을 반증하고, 교 ‘14만 4천과 천년왕국의 참된 모습은 무엇 고, 건강하고 바른 계시록 이해를 돕는 제1 회가 건강한 신앙으로 세워지기를 바라 이며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까?’ 하나같이 회 바른 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한다. 며 <제1회 바른 계시록 세미나>를 온라인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배경으로 하는 자극 세미나는 2021년 3월 2일(화)부터 매주 화 적인 질문들이다. (ZOOM)으로 개최한다. 요일 오전 10시 30분(미주 서부 5:30PM, 동 ‘해달별을 품은 여인과 일곱머리 열뿔 난 짐 요한계시록은 성경을 가까이하는 이들에게 부 8:30PM) 시작하며 8주간 진행된다. <제 승의 정체는?’, ‘1260일과 마흔 두 달의 비 도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다. 계시록의 환상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이다. 예수 님도 물질 문제나 정신 문제 이전에, 항상 마음의 문제를 말씀하셨다. 팔복을 말씀하 실 때도,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하셨고(마 5:3),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 나님을 볼 것이라고 하셨다(마 5:8).

심을 했다고 새 사람이 아 니라, 마음이 새로워질 때 새 사람이 된 다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적 관점에서 변화 의 본질은 마음이다. 마음이 생각을 지배하 고, 생각은 행동을 지배한다. 행동에 나타난 모든 결과는 뿌리가 마음이다.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이 지혜다.

음이요, 목적 없이 욕망에 빠져 있는 공허한 마음이다. 허망한 마음을 가지면, 총명이 어 두워지고 무감각해지며, 생명에서 멀어져 자신을 방탕에 던져버린다(엡 4:18~19). 그 리스도인은 이방인과 같은 허망한 마음을 버리라고 했다.

그러면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사는 방법이 다르다. 썩어져 가는 구습을 버리라 고 했다. 구습은 악습관이다. 이것은 현재 분사형으로 되어 있다. 즉 악습관은 과거 사도바울도 에베소 성도들에게 이방인 같 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계속해서 마음을 잘 관리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 중요 은 허망한 마음을 버리라 했다(엡 4:17). 허 인생을 병들게 하고 파괴하고 있다는 뜻이 하다. 마음을 새롭게 할 때 새 사람이 된다. 망한 마음이란, 하나님을 떠난 이방인의 마 다. 전과범들이 성범죄자는 성범죄로, 사기 새 사람이란 새 옷을 입고, 날이 바뀌고, 결

- 참가비 : 5만원 / KB국민 770601-00137428 (예금주 : 바이블백신센터) - 해외 결제($47) : https://go.missionfund.org/revelation (바른계시록 세미나 프로젝트)

* 입금시 교회 이름과 개인 이름을 적어주 십시오. - 교재(개별구입) : 성경(개역개정), 참고 성경(개역한글, 새번역),「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1」(브니엘),「신천지 백 신 1」(두란노) / ebook구입 가능

꾼은 사기죄로, 똑같은 죄로 재범을 한다고 한다. 악습관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바 울은 이런 악습관을 버리고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한다고 했다(엡 4:22~24). 그렇다. 신앙의 변화는 마음으로부터 삶으 로 나타난다. 속이 변화되면 자연히 겉 생활 도 변한다. 예수의 피가 흐르는 자는 반드시 주님을 닮아간다. 우리는 주님의 유전자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의 성품을 닮아갈 때, 참 평안을 누리며 좋은 열매를 맺는다. 우선순위가 바뀌게 된다. 양병희 목사/ 영안교회


2021년 2월 12일(금) 제932호 통합 7호

BRUNCH COLUMN

브런치 칼럼 복해서 읊조렸습니다.

최종상 선교사는 1979년부터 1984 년까지 로고스 선교선을 타고 세계 순회 선교사역을 하는 동안 주께서 평생토록 선교 사역을 하라고 부르 신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신학 공부를 해야 할 필요를 느낀 최 선교사는 미국으로 가길 원했 지만 비자가 거절되면서 1984년 5 월 런던신학대학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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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간절함이 빠져버린 듯 허전했다.’고 당시를 술회합니다. 무엇보다도 우 리나라에 첫 선교사를 보냈고, 한 글로 성경을 처음 번역했던 영국, 그 영국 교회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충격은 컸습니다. 그러다가 신학 대학 졸업 논문을 쓰면서 영 국 교회 현황을 파악했을 때 더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30여년 동안 6천여 개의 교회가 문을 닫 이후 최 선교사는 영국에 거주하 았다는 통계 자료 때문이었습니다. 면서 교회가 건물은 크고 오래되었 으나 교인수는 참으로 적다는 것을 최 선교사는 영국의 급격한 교회 발견했습니다. 감소 추세를 보고 마음이 안타까 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홀로 차 ‘젊은이들은 거의 없고 주로 노인 를 운전하면서 감정이 북받쳐 간절 들이 드리던 예배는 짧은 설교와 히 기도했습니다. 낭독이 많은 예배, 힘없는 찬송을 부르는 성도들의 모습은 어딘지 모 “주님, 이 땅에서 당신의 이름의 명 르게 구원의 기쁨과 하나님을 향한 예가 회복되게 하소서!” 그렇게 반

이곳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 와 몬트리올을 잇는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1886년 4월 6일 그랜빌의 제재업 지대가 밴쿠버 시에 합병되었을 무 렵에 약 2,0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던 상황에서 철도 개발과 20세기 초반에 생긴 직업의 기회로 인해, 중국, 일본, 영국, 미국 등지에서 이 민자들이 밴쿠버에 쏟아져 들어왔 다고 합니다. 이후 1911년 밴쿠버의 인구는 대략 100,000명에서 급격히 늘어 최근 집계된 광역밴쿠버 인구 는 2,463,431명이라고 합니다.

오늘 브런치 칼럼은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 소리”라는 저서에 소개된 최종상 선교사의 스토리로 시작했습니다. 최 선교사는 현재 지난 50년간 만여 개의 교회가 문 을 닫은 영국의 현실을 마음 아파 하며 영국과 유럽에서 교회 개척과 성장을 통하여 주님의 명예를 회복 하려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이 열방 을 향하신 당신의 심장 소리를 듣 게 하시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선 교에 헌신하며 그 사명을 감당하도 록 초청하고 계십니다. 캐나다 종교 분포를 보면 아직까 지는 스스로를 기독교인(Chris오늘 두 발을 딛고 있는 곳에서 그 tians)이라고 밝히는 비율이 가장 하나님의 심장 소리를 듣고 그분의 많지만, 이슬람, 유대교, 힌두교, 시 부르심의 반응하길 소원합니다. 크교가 상대적 다수 종교에 포함되 오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예수님 고 있고 무종교 인구가 캐나다 국 의 제자로서 가져야할 중요한 태도 내에서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입 두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니다. 이것은 다문화 이민 사회를 기반으로 한 캐나다에서 교회가 당 첫째로, 하나님의 선교적 관점에서 면해야 할 선교적 도전이 날로 커 바라보고 그 현실에 대해 애통함 져간다는 것과 동시에 기회가 된다 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는 이중적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는 현재 두 발 딛고 살고 있는 터전 뜻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에게 을 어쩌다 우연히 머물게 된 곳이 놓인 이 도전이 점점 더 커질 것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적 분명합니다. 관점에서 바라보는 눈이 있어야 한 그리고 주님의 교회는 분명 이것을 다는 것이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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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은 우리의 눈앞에 있는 타민 족들을 선교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들을 애통하는 마음으로 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영혼을 향한 관심 과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서두에 소개한 최종상 선교사는 신학을 공부하던 영국에 다시 돌아 가 박사 과정을 하면서 의도치 않 게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고 목회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최 선교사가 처음 영국 유학 시절 느 꼈던 쇠퇴해가는 영국 교회를 향한 그 애통함이 씨앗이 되었다고 고백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위대 한 인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 나님의 심장 소리를 듣고 애통함으 로 반응하는 선교적 관점을 가진 이들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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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세익스피어는 시기를 “왕성하 게 활동하는 병”이라 불렀습니다. 철 학자 베이컨은 “시기는 공휴일도 없 다”고 인정했습니다. 로마의 시인 호 레이스는 “폭군들도 시기보다 더 잔 인한 고문은 결코 발명하지 못했다” 고 선언했습니다. 소설가 배리는 “악 덕 중에서 마음을 좀먹는 최고의 강 자는 시기다”고 말했습니다. 셰리던 은 자신의 희곡 『비평 The Critic』 에서 시기를 언급할 때, “인간의 마 음 속에 이것만큼 강하게 뿌리를 내 린 열정은 없다”고 했습니다. 과거 영 국의 웅변적인 시인 필립 베일리는 시기를 “지옥에서 뜨겁게 달궈져 지 금 막 나온 석탄”이라고 생생하게 묘 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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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성자 안토니는 시기는 가장 악 독한 악마로 인정합니다. 당시 기독 교 공동체는 이 시기를 “프토노스”로 불렀습니다. 고대 유대교와 기독교에 서 “프토노스”는 하나님과 인간을 적 대하는 악마와 동일시했습니다.

다. 시기는 히랍어 “프토노스 envy” 며, 질투는 “젤로스 jealousy”입니 다. 우리말 성경은 “포토노스”를 “시 기”와 “투기”로 번역했습니다. “젤로 스”는 “열심,” “시기,” 혹은 “맹렬한” 으로 번역합니다. 이처럼 이 두 단어 는 오늘날 그 의미의 명확한 뜻이 구 별되지 않고 혼용됩니다. 하지만 고 대 그리스 작품들과 신약 성경은 “프 토노스”와 “젤로스”를 그 의미에 따 라 명확히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슴 지옥에 대하여 말하자면, 단테보다 을 알 수 있습니다. 적인 감정입니다. 왜냐하면 시기는 시기를 더 잘 표현한 사람은 없습니 경쟁자의 성공에 도전 받아 열정을 다. 그의 저서 『연옥 Purgatory』에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작품 『수사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경쟁 서, 시기는 건물 벽 옆에 장님 거지들 학』에서 이 두 단어를 매우 예리하 자가 그것을 즐기지 못하도록 막는 처럼 앉하 있고, 그들의 눈꺼풀이 봉 게 분리합니다. 질투로 번역되는 “젤 행위가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프토 합되어 있는 사람들을 떠오르게 합 로스”는 이웃이 가지고 있는 것이 자 노스”는 선한 것으로는 결코 사용되 니다. 이 상징은 매우 적합한 것으로, 신에게는 없어서 마음 속에 느껴지 지 않고, 언제나 악한 세계와 관계합 시기란 가장 앞을 보지 못하게 하는 는 고통으로 정의합니다. 자신과 같 니다. 죄 중의 하나임을 보여줍니다. 왜냐 은 직종 혹은 환경에 종사하는 동료 하면, 시기하는 사람들은 비합리적 가 그 분야에서 성공하여 명예를 얻 1945년 이집트 중부 나그함마디 마 인 요소들과 또 자신 속에 갇혀 있 고 있지만 자신은 그렇지 못할 때 느 을에서 초기 기독교 문서들이 발견되 는 일부분으로 합성되어졌기 때문입 끼는 아픔이 “질투”입니다. 질투는 었습니다. 그 자료들 중에 “인류의 기 니다. 그들은 독이 있는 생각으로 부 때때로 상대방처럼 되고 싶은 경쟁 원”으로 번역되는 내용 속에 “시기” 풀어져 있고, 거의 견딜 수 없는 스 의지를 불러일으켜 열심을 내는 동력 의 근원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류가 스로 만든 고통의 어둡고 좁은 세계 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의 원동력이 창조될 때 혼돈 속에 어둠이라 불리 될 수 있는 질투는 선한 용도로 사용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는 그림자가 있었는데, 그림자는 자 되기도 합니다. 기 속에 강력한 것이 들어와 잉태됨 일반적으로 시기와 질투는 그 의미 을 느낍니다. 그것은 “시기”였습니다. 를 구별하지 않고 유사한 뜻으로 사 시기로 번역되는 “프토노스”도 동료 시간이 지나자 그림자는 시기를 출산 용됩니다. 우리말 성경도 마찬가지로 의 탁월한 성공 때문에 느끼는 특정 합니다. 그 때부터 시기는 혼돈의 세 이 두 단어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하 한 고통으로 정의합니다. 시기도 질 계 속에 살면서 전형적인 악마의 역 지만 히랍어 성경은 시기와 질투를 투처럼 상대방 때문에 느끼는 마음 할을 합니다. A.D. 3-4세기에 활동 구별하여 다른 낱말을 쓰고 있습니 의 아픔이지만, 시기는 완전히 부정

빼 주십시오!” 이렇게 요청한 이유는 친구가 많이 갖거나 더 좋은 것을 갖 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자기 눈이 하나 빠지더라도 친구의 두 눈이 빠 져 자기보다 더 불행해지는 편이 좋 기 때문이었습니다. 시기는 나 자신 뿐만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의 인 생을 무너뜨립니다. 일찍이 라일 (J. C. Ryle) 주교는 시 기를 이기는 신앙의 태도에 관해서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신앙에 열심 있는 사람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사람이다. 그가 진지하고, 왕성하며, 타협하지 않고, 철저하고, 전심을 다 하며, 영적으로 열렬하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는 오 직 한 가지 일만 보며, 한 가지 일만 신경쓰고, 한 가지 일을 위해 살고, 한 가지 일만 받아들인다.

시기가 지배하면 옳은 것을 볼 수 없 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망가지는 것 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유대인의 민담 이 있습니다. 두 친구가 길을 가다 왕 을 만났습니다. 한 사람은 욕심이 많 았고, 다른 친구는 시기심이 많았습 니다. 왕은 그들에게 “만약 너희 중 에 한 명이 요청하면 무엇이든 그대 로 주겠다. 대신, 옆 사람에게는 요청 한 것의 두 배를 주겠다”고 말했습니 다. 시기심 많은 친구는 왕의 말을 듣 고 먼저 나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 면, 자신이 먼저 말하면 친구가 두 배 로 받는 것이 달갑지 않았기 때문이 었습니다. 욕심 많은 친구도 마찬가 지였습니다. 서로 눈치를 보며 요청 하지 않고 있을 때, 왕은 부탁이 없으 면 그냥 가겠다고 말합니다.

그 한 가지 일이란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하는 것, 하나님의 영광을 촉진시 키는 것이다. 바로 그러한 열심으로 해서 소진되어 버린다 할지라도 그는 괘념치 않고 즐거워한다.” 다른 사람을 보면서 시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 란트를 발견하고 그 것에 집중한다 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을 누리 게 됩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 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 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thesentnamgyu@gmail.com

시기심 많은 친구가 드디어 입을 열 었습니다. “임금님, 저의 왼쪽 눈을

겨울학기 강

의

매주일 오후 6시-10시 신학강좌(3 과목)가 있습 25명의 교수 니다. 진이 수 누구든지 환영 고하십니다. 합니다 일시: 1월 1 0일 주일부 터 3월 28일 주 일까지 장소: 캐나다 총신 (Virginia)와 대강단(주소 대학교 참조)

2021 겨울학기 학생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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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심령으로 죄인인 자 신의 완악한 모습을 겸허히 되돌아 보아야 할 시간이다.

나님은 왜 나같은 죄인에게 이처럼 선한 일 들을 주시는가? 지금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은 기적이다.

그런가 하면 이런 우리 모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금까지 참고 계시는 하나님을 또 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 내가 살아있다는 이 사실 하나 만으로 도 진실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불행한 일을 당하 오는가? 그것은 물론 하나님의 심판일 수도 죄인 중의 괴수인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 는 것은 그 사람의 죄에 원인이 있다고 믿 있다. 죄악이 관영했던 노아 시대에 하나님 미암아 오늘도 살아 있다는 그 사실이 말할 었다. 반면 자신들이 불행한 일을 당하지 않 은 죄인들을 물로 심판하셨다. 그리고 소돔 수 없는 감동이요, 또 감격이기 때문이다. 는 것은 자신의 죄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라 과 고모라는 불로 심판하셨다. 그러나 모든 악한 일에 떨어진 사람들을 정죄의 눈으로 고 믿었다. 이같은 경향은 욥기에서도 나타 환난과 불행이 다 하나님의 심판은 아니다. 바라보지 말라. 그들의 불행과 환난과 고통 난다. 동방의 의인이었던 욥이 어느 날 큰 과 아픔이 나의 것이 되어야 마땅하거늘, 그 고난을 당한다. 왜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해 수십 만 명의 사 리고 그들의 진노가 나에게 쏟아져 내려야 람들이 사람들이 죽고 다쳤나? 그것은 하나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가 그 불행과 그 때 그의 친구들이 찾아 온다. 그런데 그 님의 심판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 진노에서 제외되어 있다 (19) 친구들은 불행을 당한 욥을 위로하고 보살 판이 아닐 수도 있다. 피조물인 인간이 전능 피기 보다는, 욥의 고난이 오히려 죄악 때문 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함부로 단정 는 사실에 감사하고 또 감격해야 할 시간이 이라며 그를 정죄한다. 그들은 욥이 고난 당 하고 적용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다. 나 같은 죄인이 아직도 하나님의 징벌에 하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물론 욥도 알지 서 떠나 있다는 이 사실이 진정 놀랍지 않는 못했다. 이를 안 것은 하나님과 사탄 뿐이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밴쿠버에 그 같 가?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많은 다. 이처럼 당시 유대인들의 선악에 대한 관 은 쓰나미가 덮쳐오지 않으리라고 감히 장 사건과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 점은 철저히 인과율(因果律)에 입각한 것이 담할 수 있는가? 그리고 당신은 그리스도인 이 지진으로 죽어가고 있다. 전쟁으로 죽어 었고, 또 지나친 율법주의와 인본주의적 사 이기 때문에, 그리고 선하게 살아가고 있다 가고 있다. 교통사고로 죽어가고 있다. 테 고에 젖어있었다. 고해서 그 모든 환난과 불행, 그리고 악으 러로 죽어가고 있다.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 로부터 피해 갈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다. 먹지 못해 굶어 죽어가고 있다. 이제 우 그런데 이런 일방적이고 편협한 생각은, 또 가? 주님은 오랫동안 참고 계신다. 무던히 리는 지금까지의 잘못된 질문을 바꾸어야 한 오늘날 복음을 믿는 대부분의 그리스도 참으시는 주님, 그러나 주님은 언제까지나 만 한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질문 해야 한 인에게도 팽배해 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 영원히 참으시지는 않는다. 오늘날 세계 곳 다. 하나님은 왜 나같은 죄인을 이 악한 일 운 일이 아니다. 왜 사람에게 고난이 찾아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재앙들 속에서, 들 속에서 제외 시키셨는가? 그리고 또 하

폴 틸리히는 하나님이 질문의 기초가 아니 라 질문의 대상일 때 우리는 그분께 닿을 수 없다.”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어릴적 설날 어붙은 듯한 상황에서, 이런 인간다움 이 되면 무작정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 의 정이 새삼 더욱 더욱 그리워집니다. 다. 물론 우리 이민자들은 사실 캐나다의 절 기도 한국의 절기도 잃어버린, 정말 어 어른들께 세배도 드리고 돈도 받고 무엇 정쩡한 주변인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보다 가는 곳마다 풍성한 음식이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서 고모 삼촌 이모 사 그러나 이번엔 이렇게 묶여 있다보니 개 촌 형제들을 알고 지내며, 결혼이 되었 인의 privacy의 삶보다는 서로 함께 모 든 회갑 진갑 팔순이 되었든 간에 친척 여, 한마디로 ‘지지고 볶고(?)’ 했었던 들이 함께 모여 축하해 주면서 서로 이 시절이 더 그리워집니다. 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었던 정든 추 이번 설날을 맞이하면서 정말 올해는 묶 억을 기억합니다. 여져 있었던 모든 것이 다시 풀리며, 가 우리가 이민생활을 하면서 가족들이 없 정에서, 이웃에서, 특별히 교회에서 다 는 외로움들과 향수들이 늘 마음에 서려 시 한번 ‘지지고 볶는’ 그런 만남을 기대 있어 왔는데, 이번에는 지난 1년간의 팬 해 봅니다. 데믹으로 말미암아 온 지구촌이 꽁꽁 얼

토마스 G. 롱은 <고통과 씨름하다>라는 책 에서 폴 틸리히의 이 말을 빌려 “제가 보건 데 악한 자들이 번성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존재하는 지 궁금합니다”가 아니라 “오, 하 나님 어찌하여 악한 자들이 번성합니까?” 라고 물어야 한다며 그리스도인에게 모든 신학적 질문은 일종의 기도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하박국의 질문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기도이다. 언뜻 보면 그것은 거룩한 하 나님께 대해 무례하게 삿대질하고 대드는 듯한 모습이지만, 그것이야말로 불의한 현 실에 대해 아파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온전 히 실현되기를 원하는 선지자의 간절한 기 도인 것이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의 사람, 그 리고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온전히 이루 어지기를 기도하는 사람, 그가 바로 하박국 선지자이다.

(계속)

우리 모두 지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더욱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다듬고 다 시 한번 힘차게 전진해 나가는 뚝심있 는 신축년 설날을 맞이하시게 되길 바 랍니다.

온타리오주 교회협의회 회장 이요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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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전하는 따스한 "목회칼럼" 눈물이 메마르지 않도록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 임이요’ (마 5:4) 주님께서 가르치신 천국 시민의 성품 중 하나는 애통해 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들어 있는 불순종의 죄악을 보 고 애통해하고, 사회에 만연하는 불의를 보고 하나님의 의를 위해 애통해합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으로 볼 줄 알고, 이를 놓고 눈물 을 흘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기자는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라고 (시 119:11) 고백했 습니다. 그만큼 자기 단속을 철저히 한 것입니다. 또 ‘그 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 이 흐르나이다’라며 (시 119:136) 불법자의 현실을 보 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이번 주에 지구촌을 시끄럽게 했던 미얀마의 군부가 보 여준 불법 만행은 인간의 죄성이 얼마나 깊은지를 깨닫 게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그들의 욕심을 보 면서, 우리 안에도 존재하는 죄성을 경계합니다. 그들 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5년 만에 다시 정치에 개입했 습니다. 자신의 입지를 보호하고 끝까지 유지하기 위해 서입니다. 세상에 군인이 자동으로 국회의석의 25%를 차지하는 해괴망측한 법안을 가진 나라가 또 어디에 있 을까요?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 포합니다. 미얀마 군부의 행동이 우리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럼 보이지만, 그들 안에 있는 욕심이라는 죄성이 안에는 없을까요? 상식적으로 안 될 일을 억지로 만들고 정당화시키려는 그런 모습이 왜 우리 안에 습니까?

것처 우리 되게 없겠

주님은 우리가 죄에 대해 민감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 니다. 죄를 죄로 보고 애통하면서 죄에서 떠나는 노력 을 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나올 때 눈물이 메마르지 않 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서서히 죄악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그런 사람이 복된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토론토 영락교회 송민호 목사

요즈음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 관에서는 영국의 신진작가인 ‘로즈 와 일리’ 전시회가 열린다. 로즈 와일리의 주옥같은 작품이 150여 점이나 전시된 다. 주목할 것은 신진작가인 그녀의 나 이가 87세라는 것이다. 성경에는 많은 인물들의 인생 전성기가 70-80대부터 시작된다.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르심을 받았고, 모세는 80세에 부르심을 받았 다. 와일리는 늦은 나이에 미술 공부를 시작해서 76세에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하는 신진작가에 뽑혔다.

마에 처한 짐승이다. 코로나로 우리가 억지로 거리두기를 하지만, 외롭다. 같 이 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외롭고 힘 든 상태에서 더 극단적으로 상처를 주 는 시대를 맞이했다. 넷째, 디지털의 역설이다. 디지털은 접 속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그런데 막 상 여기저기 접속만 하고 보니, 접촉이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교 에서는 지식 전달만이 아니라 관계와 사회생활과 질서를 배우는 곳이라는 접촉의 필요함을 절감했던 것이다.

그녀는 기존에 알려진 교과서적인 미술 기법을 파괴하는 기발하고 밝고 경쾌한 상상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녀의 작품세계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늦은 나이에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재능을 발견하여 발휘할 수 있는 용기 를 가진 그녀도 훌륭하고, 또 그런 그녀 를 편견없이 받아준 영국 사회도 훌륭 하다. 이 모든 것이 잘 결합되어 인생의 좋은 결실을 거두게 된 것이다. 지금은 모든 가치가 뒤집어져 혼란스런 시대다. 요즘처럼 혼란한 시대에 우리 같으면 ‘지금 내 나이에 무엇을 한다는 거야, 나도 참 주책이지’ 이렇게 생각할 지 모른다. 그러나 혼란 속에 흔들릴 것 이 아니라 중심을 제대로 잘 잡아야 열 매를 맺을 수 있다.

이처럼 모든 것이 뒤집혀진 세상에서 느는 것은 눈치 보기다. 이때 관건은 대 세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 니 극단적으로 쏠리게 되고, 남들 말에 휩쓸리는 세상이 되었다. 상대방이 매 기는 별점과 좋아요에 목을 메는 세상 이 되었다. 기분 나쁘면 별점 하나만 주 면 한 두 달은 고생한다. 별점이 테러와 갑질의 도구가 되었다.

얼마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털업체 하나가 오는 25일부터 실시간 검색어 순위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2005년 등장한 이래 16년만에 사라지 는 서비스다. 여기저기 눈치보고 대세 를 살피던 풍조에 대한 부작용이 너무 나 컸던 것이다. 실검 순위를 조작하기 위해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동원하기도 얼마 전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코로 하고 또 연예인의 경우 부정적인 소문 나 시대에 우리가 겪는 혼란을 네 가지 에 노출되어 집중 타켓이 되면 극단적 역설로 설명한 적이 있다. 인 경우 목숨을 끊기까지도 했다. 너무 첫째, 글로벌의 역설이다. 전 세계가 촘 후유증이 컸다. 촘하게 이어졌고 왕래가 자유로웠다. 그러나 그 덕에 코로나가 급속도로 퍼 정말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 내게 주 지게 되었다. 신 재능과 부르심을 붙들지 않으면 또 내가 맺어야 할 열매를 맺지 못하고 세 둘째, 선진화의 역설이다. 자유와 인권 상 풍조에만 휩쓸린다. 성도는 하늘 비 의 가치가 높았던 선진국일수록 코로 전을 명확히 바라보고 열매 맺는데 집 나의 피해가 더 컸다. 소중한 가치가 도 중해야 한다. 추수할 때에 흔들리지 말 리어 질병 앞에는 더 치명적이었던 것 고 좋은 열매를 많이 맺어 영광 돌려야 이다. 한다. 셋째는 고슴도치의 딜레마다. 고슴도치 는 가까이 가면 찔러서 아프고, 따로 떨 어져 있으면 춥다. 그래서 가까이 가지 도, 멀리 떨어지지도 못하는 그런 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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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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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성령의 역사 2020년도를 뒤돌아보면 하 사명은 계속됩니다. 성령님 나님께서는 놀라운 새로운 의 역사하심이 계속되기 때 일들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문입니다. 초대교회를 보 면 우리보다 더 어렵고 열악 우리의 수준이나 한계를 훨 한 상황 가운데 있었습니다. 씬 넘어선 새 일들이었습니 그들에게는 핍박과 순교가 다. 사실 새 일을 행하시는 있었고 역사를 보면 전염 하나님을 가로막는 것은 우 병도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리 자신입니다. 우리의 믿 그들에게는 우리 같은 자 음이 부족하거나 불순종 때 원, 재정, 의학, 기술도 없었 문은 아닌지를 생각해 봅니 습니다. 인터넷 예배나 병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새 원 시설도 없었습니다. 하 일들이 우리가 원치 않았던 지만 그들은 상황이 좋아질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 때까지 마냥 수동적으로 기 도 불구하고 놀라운 것은 다리지 않았습니다. 멈추지 가족과 가까워지는 회복을, 않고 복음의 사명을 감당했 일상에서 하나님을 더욱 친 습니다. 강하고 지속적으로 밀하게 경험 하였다거나, 경 그들을 움직이는 성령의 역 제적 그리고 육체적으로는 사 때문이었습니다. 어려웠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았다거나, 성경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사도 을 더욱 읽게 되고… 교회에 들이 전도하는 것을 막았습 서의 교제의 소중함을 절실 니다. 그런데 옥에 가두어 히 느낀 분들 등 새롭게 경 도 옥문이 이 열려 자유롭 험을 한 분들이 얼마나 많은 게 되고, 핍박 가운데 스데 지요. 이 모든 것들이 말하 반 집사가 돌을 맞고 순교 는 것은 바로 그 어떤 것도 했는데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없 흩어져 복음을 증거합니다. 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사울 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 들어가는 말 : 어떠한 상황 나고 회심을 하게 됩니다. 에도 성령의 역사는 멈추지 존경을 받던 가말리엘 율법 않습니다. 교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The work of the Holy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 Spirit is unstoppable in 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 any circumstance. 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 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 사도행전을 보면 초대교회 라.” (사도행전5:39) 의 믿는 성도들은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 가운데 핍박 지금도 동일한 성령님께서 받고, 순교하면서도 하나님 저와 여러분에게 힘을 주시 의 나라를 선포하며 확장해 며 움직여 나가십니다. 나갔습니다. 멈추지 않고 사실 오늘 본문은 베드로 목숨을 걸며 나아갔던 그들 사도와 이방인 고넬료에게 의 믿음, 용기, 순종을 보게 복음을 전하며 세례를 베푼 됩니다. 그 비결은 멈추지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않는 성령님의 역사이었습 먼저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니다. 성령을 받은 후에야 환상을 보여 주시며 성령님 그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예 을 통해 강권적으로 인도하 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 “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 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 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 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니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사도행전 1:8)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하 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우리는 ‘초대교회로 돌아가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 자’는 표어를 내걸지만 정작 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초대교회를 닮아가는 것을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꺼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끌려 올라가더라.” (사도행 과연 어떠한 성령의 능력이 전11:8-10절) 멈추지 않고 우리를 이끌어 가실까요? 이것은 사역에만 국한된 것 이 아닙니다. 우리의 개인 1. 강력하고 지속적인 능력 적인 삶 가운데에도 성령 입니다. 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 Persistent power of the 십니다. 때로는 성령님께 Holy Spirit 서 말씀을 통하여 반복해서 코로나 사태는 새해가 되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십니 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 회개하고 회복될 때까 백신이 공급되기를 기다리 지, 순종할 때까지, 매 순간 지만 정상화가 되기까지는 마다 용서하도록, 예수님을 힘든 상황이 계속될지도 모 다시 만나도록, 그 분께 인 릅니다. 하지만 저와 여러 생을 맡기도록, 여러 번 실 분의 부르심과 세상에서의 패해도 다시 일어나도록 반

복해서 강권적으로 말씀하 십니다. 혹시 오늘 이 시간 에도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찔림을 주시거나, 뜨거운 열 정, 거역할 수 없는 마음을 주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2. 창조적 능력입니다. Creative power of the Holy Spirit 베드로와 고넬료가 떨어져 있음에도 그들의 기도, 마 음이 연결됩니다. 초대교회에도 큰 생각의 변 화(Paradigm Shift)가 일 어납니다. 그들은 성령님의 인도하 심 가운데 유연성과 창의 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핍박과 환난을 뚫고 역사하 시는 성령님의 역사였습니 다. 교회 공동체를 복음의 열정과 사명의 부르심으로 더욱 뜨겁게 하나로 만드시 는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동일한 성령님께서 지금 팬 데믹 상황 가운데에서도 목 회의 다른 접근과 시도를 창 의적으로 감당하게 인도해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세례 주십니다. 영혼을 찾아가는 를 베푼 후의 사도행전을 계 목회, 밖으로 나가는 목회로 속 읽어내려가면, 그 다음에 이끌어 주십니다. 는 바울이 바통을 이어받아 이방의 사도로 쓰임을 받게 80세가 넘은 모세를 통해서 됩니다. 새 역사를 창조하셨던 하나 이방인들은 유대인처럼 할 님께서 시니어들을 통해서 례를 받지 않아도 되는 자 도 역사하십니다. 가정에 유를 줍니다. 그리고 초대 서나 직장에서 매일 똑같은 교회는 예루살렘 공회를 열 습관과 자세로 사람을 대하 어 이방인들을 위한 새로운 고 똑같은 갈등을 반복하고 신앙 지침을 세웁니다. 이 있지는 않은지요? 렇게 초대교회는 끊임없이 창조적으로 변화되어 갔습 요즘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 니다. 으니 배우자와 자녀들과 새 교회 리더십 구조도 마찬가 지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에서 어려운 과부들을 잘 섬 기기 위해 안수집사들을 세 우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안디옥 교회 같은 경우에는 사도가 주도해서 세운 교회 가 아니었지만 믿는 자들이 세운 교회로 인정하고 바나 바와 바울을 목회자로 파송 했습니다. 이렇듯 새 일을 행하시는 하 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다른 반응, 다른 시도를 하 기를 원하십니다. 예전의 방식에 묶이지 않는 성령님의 창조적인 역사를 이끌어가십니다. 지금도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성령님께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미 초대교회에서는 Wi-Fi나 Data 없이도 우리를 연결 하고 감동 주시며 움직이시 는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했 던 것입니다.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 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사도행전 10:5)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 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 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 가 그들을 보내었으니라 하 시니” (사도행전10:19-20)

초대교회의 힘이었습니다. 역동적이었지만 각자 마음 대로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능력과 역 사하심을 방해하고 있는 것 들은 무엇인가요? 하나됨을 가로막는 것들이 있습니다. 초대교회에도 보 면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이 개인적인 욕심을 품었던 경 우를 보게 됩니다. 할례파 들은 이방인들도 똑같이 할 례를 받아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며 사도 바울의 이방인 선교 사역의 걸림돌이 되었 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문화, 정서, 세대를 뛰어넘어 연합하게 하십니다. 다르지만 연합을 이루십니다. 연합(Unity) 과 획일화(Uniformity)는 다릅니다. 성령님은 연합 (Unity)을 이루시고, 획일 화(Uniformity)를 요구하 로운 관계의 다이나믹을 경 지 않으십니다. 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보시 고 의도적으로 변화를 추구 혹시 저와 여러분에게 이렇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에 게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가 사로잡힌 사람들은 안 되면 로막는 모습은 없나요? 되게 하는 창조적, 창의적 역사를 사모하는 사람들입 부모가 자녀들의 부르심을 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부 할 수 있다 하시는 하나님이 부가 서로 가로막는 경우도 계신대도 안 된다고 합니다. 있습니다. 선교와 하나님 여러분은 어떠한 부류에 속 나라의 확장을 교회의 리더 십이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하십니까? 또한 우리의 옛 경험이나 지 3. 연합의 능력입니다. 식 등이 가로막을 수 있습니 Unifying power of the 다. 본질이 아닌 것은 연합 Holy Spirit 을 위해서, 또한 복음의 확 확신을 주며 창조적인 것들 장을 위해서 양보하는 결 을 시도하게 하지만 동시에 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순 연합을 이루는 성령님의 역 종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사하심입니다. 분열이나 혼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동참 란을 일으키시지 않습니다. 하며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베드로가 고넬료라는 이방 인에게 세례를 베푼 것은 파 성령님의 역사를 반대하면 격적인 일이었습니다. 하지 결국 우리가 손해를 보게 만 초대교회 리더십의 반응 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우 을 보십시오. 그들의 정서, 신 초청을 놓쳐 버리게 됩니 문화, 신앙의 틀과는 다르지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 만 자세히 듣습니다. 령님께서는 멈추지 않고 역 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 하나님께서는 우리 공동체,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정을 통하여 역사하시며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 원하십니다.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 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사 나가는 말: 멈추지 않는 성 도행전11:18) 령의 역사에 사로잡혀 쓰임 받기를 갈망하십시오! 성령님께서 하신 일을 듣는 God is inviting His 자세, 잠잠히 받아들이는 people to join in and be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used by His unstoppable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을 work through the Spirit. 이루며 연합을 지켜나갔던


2021년 2월 12일(금) 제932호 통합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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