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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신문 The Christi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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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2일(금) 제929호 통합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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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해외여행 규제 강화 하겠다..
밴쿠버지역한인목사회(이하, 목사 회)는 지난 19일(화) 제35차 정기총 회를 코로나 19상황으로 인해온라인 (ZOOM)으로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 했다. 1부 예배에서는 총무 이기석 목 사(예수산길교회)의 사회로, 이경태 목사(밴쿠버예닮교회)가 대표기도 순 서를 맡았다. 말씀은 전임 회장 폴민 목사(밴쿠버한인침례교회)가 신명기 34:1-8절, “말씀에 순종하는 종”이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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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신년 하례식 온라인 개최
사(써리장로교회), 진상호 목사(숭실 장로교회)가 신규 정회원으로 가입하 였다. [회칙 3장 7조 3항 – 이단에 속 하여 목회하는 경우]에 의거 하여 J 목사의 회원자격을 상실 시켰다.
올해 회장으로는 작년 부회장인 김종 욱 목사(버나비열방장로교회)가 추대 되었고, 부회장으로 송영진 목사(밴 쿠버세우신교회)가 선출되었다. 2020 년 어려운 상황가운데서 목사회를 이 끌었던 폴 민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 이어 총회원 55명 중 24명이 줌으로 하며 신구 임원 교체식이 진행되었다. 참석하고 참석을 하지 못한 분들의 위 신임회장 김종욱 목사의 인도로 시작 임장을 포함해 과반수 이상 참석하여 된 신안건토의에서 회칙 3장 7조 4항( 제 35차 총회가 속개 되었다. 회계보 속한 교단에서 제명 혹은 불미스러운 고는 감사로 선임된 김은종 목사(시 일로 자진 탈퇴한 경우에도 목사회 회 냇가의심은나무교회), 임흥빈 목사( 원권을 상실한다)을 첨가 수정한 후, 화이트락한인교회)의 감사 보고서로 이에 해당하는 H 목사의 목사회 회원 대신했다. 자격이 자동 상실 되었다. 2020년 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 신임 회장 김종욱 목사는 취임사에서 면 월례회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온 “어렵고 힘든 시기에 밴쿠버 목사회 라인으로 모여 친목 모임을 이어갔다. 회장으로 섬기게 되어서 무거운 짐을 2020년 신규 가입회원으로 박효진 목 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수고하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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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실황 서브 캠 사용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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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단상 "달이 빛나는 이유"
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 을 의지하며 주님께로 나아가는 목사 회가 되도록 겸손히 섬기겠습니다. 서 로가 격려하고 위로받아 더욱 주님의 일에 힘쓰는 목사님들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총회가 종료 된 후 회장단은 임원진을 추가로 발표했다. 2021년 목사회를 섬 길 회장단은 회장 김종욱 목사, 부회 장 송영진 목사, 총무 윤재웅 목사, 서 기 이경태 목사, 서기 임흥빈 목사를 임명하며 2021년 목사회 임원단으로 어려운 시기에 함께 서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목사회 모임을 만들어 가 도록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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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순서에 따라 어른신들이 모여 지내는 아메 니다 시니어 하우스는 지난 14일(목)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 나19 백신 첫 번째 접종을 마쳤다. 이날 접종에는 캐나다 내에서도 최고령자로 알려진 이자형 옹(110세)을 비롯해 거주하는 모든 어르 신들의 동의를 얻고 모든 접종을 실시했다. 로사 박(총괄매니저)는 “시니어 홈에 거주하는 어르신만큼 충분한 양의 접종분을 받게 되어서 다행이고, 이번 백신으로 인해 더욱더 안 전함을 느끼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의 두번째 접종은 앞으로 몇 주안에 투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내에서 대부분의 그룹 활동이 취소되었지만 특정 활동은 새로운 규정을 충족하고 노인 요양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수정되었다. 주일예배와 운동 프로그램은 이제 스트리밍 서비 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Fraser Health와 협력하여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는 다음과 같은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계속해서 시행합니다. - 모든 직원이 필요에 따라 입과 코, 눈 보호 및 기타 PPE를 덮는 안 면 마스크를 착용 하도록 합니다. - 모든 직원 및 거주자의 하루에 두 번 검사 및 체온 검사; - 청소 및 감염 관리 조치 증가 - 모든 공공 장소에서 물리적 거리 2 미터 유지, 시차 식사 시간 및 개별 방에 대한 트레이 서비스 - 증가 된 손 소독제 - 모든 복도, 개인 실, 욕실 및; - 필수 방문자에 대한 방문자 접근 제한 및 추가 심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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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해외여행 규제 강화 하겠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지난 19일(화) 기 자회견을 열고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변 이 바이러스 유입이 지속됨에 따라 필요 시 해외여행을 둘러싼 대응조치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예고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변종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전하는 경고이다. 트뤼도 총리는 “정부는 영국, 브라질과 같은 다른 국가에서 새로운 변형된 코 로나19에 대해 감시하고 있으며 언제라 도 사전 통보 없이 새로운 여행 규제 조 치를 가할 수 있다”며 “국민들은 해외 에 발이 묶일 수 있는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여행 계획을 취소해 달라”고 촉구 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퀘벡, 온타리오, BC, 앨버타 등 최대주를 중심으로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30여 건에 달한다. 트뤼도는 “캐나다 국민은 이동의 자유 에 대한 헌법상의 보장을 받기 때문에 연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법적 한 계가 있다”면서도 “우리는 국민들을 보 호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특정 항공편을
금지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조치를 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세계 각국은 영국·브라질· 남아공에 이어 독일에서도 신종 변이 바 이러스가 발견되면서 봉쇄 강화에 촉각 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금까지 전세계적 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염기 서열에서 만 1만2000여 건의 변이가 발견됐다. 이에 캐나다 정부는 지난 1월 7일부로 캐나다에 도착하는 모든 항공편 입국자 들에 대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 을 의무화했지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 스의 감염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강력 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감염 피해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국내외 여 행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2021년 1월 22일(금) 제929호 통합 4호
유기성 목사의
Faith Talk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까요?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터 져나오는 너무나 안타까운 갈망입니다. 두 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면 분명히 주 님도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예 수 그리스도의 몸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 씀이 진리라면 우리는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 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교회 는 제게 예수님을 만나게 해 준 곳이기는 커녕 의심과 상처, 영적 좌절을 준 곳이었습니다. 신학생 때 예배 중에 갑자기 그 생각나서 얼마 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거하시는 것은 이제 분명히 믿어집니다. 예수 님이 아니시면 설명할 수 없는 역사가 제 안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전적으로 성령 의 역사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일이 예수님께 서 가르치신 것이 생각나게 하심으로 예수님 을 믿게 하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신 것을 예수님 자 신이 임하신 것이라 말씀하시기도 하였고 사 도 바울은 성령을 그리스도의 영 (롬 8:9)이 라고도 말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 에 예수님이 거하신다는 것은 좀처럼 믿어지 지 않았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제 안에 예수 님이 거하시는 것 보다 교회 안에 예수님이 거 하시는 것이 더 분명히 믿어져야 정상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성도들의 공 동체이니까요.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며, 예수 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본인에게 설교를 정의하라고 한다 면 “설교는 설거지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 릇이 사용된 후에는 반드시 설거지해야 한 다. 온갖 찌거기와 기름 때가 벗겨져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시 사용될 준비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깨끗하지 않은 그릇은 사용 할 수 없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그릇(딤후 2:21)은 깨끗하게 준비되어져야 함을 강조 한다. 어떻게 하나님의 그릇이 깨끗해질 수 있을 까. 영의 설거지를 통해 가능하다. 영의 설거 지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설교라고 생각한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인지 설교의 설 자는 설거지의 설자와 동일한 설자라고 강 조해서 주장해 왔다. 어쩌면 농담처럼 들리 겠지만 설교를 통해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 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되는 설거지된 깨끗 한 그릇 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다보면 금세 오염되고 기름 때가 묻어 버린다. 인간을 연약한 그릇이라 고 표현하는 것처럼, 깨지기도 쉽지만 또한 더러워지기도 쉬운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그러다보니 영의 설거지를 잘 해야 한다. 하 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해 그리고 그 예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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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 이 진리를 교리로만 알아서는 안됩니다. 실제 니다. 서로 자기가 좋은대로 하려하고 자기가 로 체험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모하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는 교회의 부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이 있습니다. 왜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인가요? 우리가 교회로 모일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 어둠 가운데 살던 죄인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이름으로 모이 참회하는 일, 핏빛보다 더 진한 하나님 아버지 고 목사의 이름으로 모이고, 예배나 기도회, 어 의 사랑에 울게 되는 일, 자신이 예수님을 못 떤 행사나 모임 때문에 모이고, 사람을 만나러 박은 흉악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가 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모일 때마 던 길을 돌이키는 일, 고난과 역경을 당하며 다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누구도 알아주는 사람 없어도 예수님처럼 살 교회의 모든 귀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 고 싶고 예수처럼 죽고 싶어 지는 일, 이런 일 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은 배우거나 가르쳐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합니다. 교인이 되면 제일 먼저 배워야 되는 것 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전심으로 의지 인생의 수많은 문제는 오직 하나 그리스도를 하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비극에서 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도 여전히 육신에 대한 우리는 예수님으로 목말라야 합니다. 사랑, 세상에 대한 집착 때문에 그리스도를 바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서 예수님을 정말 사모 라보지 않고 어둠 속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많 하는 이는 소수입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 예 습니다. 그리스도께 온전히 돌아가면 잃어버 수님이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릴지도 모르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예 교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예수님께서 그 문제 수님만 바라보지 못합니다. 이것이 교회로 하 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가 여금 그리스도의 몸이 되지 못하게 막는 것입 르쳐주시고 인도하실 것이라 기대하지 않습 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맛본 영혼은 이 세상 니다. 교인들끼리 모여서 의논하고 자기들이 에 있는 것들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교인도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도, 교회를 위해서도 교회도 많습니다. 교회가 하는 일들이 옳은지 마치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그리스도를 알기 하나님의 말씀과 대조해보는 교인을 찾아보기 위해서 태어난 것처럼, 그리스도와 동행하기 힘듭니다. 많은 교회가 예수님 보다 전통을 더 위해서 태어난 것처럼,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중요하게 여깁니다. 자신이 경험한 것을 더 중 위해서 태어난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를 사모 요한 판단 근거로 삼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하여야 합니다. 의견대립이 일어나고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됩 반드시 응답되는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운데 설교를 통해 우리의 영혼을 설거 지하시길 원 하신다.
예수를 간절히 알기 원하는 것입니다. “얘야, 곤고하게 사는 너에게 내가 무엇을 해 주랴?”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예수님 만이면 충 분합니다.” 이 기도는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교회로 모일 때마다 이처럼 예수님을 갈 망하면 반드시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 다. 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기도하는 부흥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예수 죽인 것을 우리 몸에 짊 어지고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가득히 나타 나도록 살아 봅시다. 그리스도 때문에 행복해 하고, 그리스도 때문에 감사하고, 그리스도 없는 세상 때문에 아파하고,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 때문에 즐거워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살아 봅시다. 그 때 우리를 통하여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 는 교회가 설 것입니다.
벗겨지는 것 없는 존재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같다. 속고 속이며, 관계를 어그러 뜨리며, 죄 짓기 은혜가 걸어오다 특히 저자는 에 빠르며, 버림받을 만한 모습을 통해 우리 박신일 / 두란노, 2020 야 곱 이라 는 는 야곱의 이야기를 듣지만 우리 자신을 보 수세미를 사 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떨어지지 않는 욕 그런데 어떤 용한다. 야곱 심의 건더기와 거짓의 자국들과 기름진 얼 설교는 영의 설거지를 정말 뽀 의 이야기를 통해 영혼의 설거 룩들이 보인다. 저자는 이런 우리들을 향하 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영이 지를 시작한다. 성경의 인물을 여 부단한 경험과 강력한 내공으로 독자들 깨끗해지며 순결해져서 다시 통해 우리의 영혼을 돌아보게 의 영혼을 터치하며 설거지해 나간다. 사용되어질 준비를 완벽하게 한다. 자신을 깨끗하다고 생각 끔 돕는 설교가 있는 것 같다. 하면 누가 설거지가 필요하다 야곱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야 말로 정 그러나 반면에 어떤 설교는 설 고 생각하겠는가. 그러나 그 성 결케 하는 세제와 따뜻한 물로 설거지하시 거지가 잘 안되어서 미끄덩 거 경의 인물이 자신과 닮았고 우 는 과정이었음을 소개한다. 저자는 하나님 리고 다시 사용하려면 꺼림직 리 안에 있는 감추고 싶은 부 께서 한 사람을 건져내어 하나님 나라를 위 한 상태가 되는 설교도 있기도 분이 성경 인물로 인해 드러날 해 깨끗하게 준비된 그릇으로 바꾸어 가는 하다. 때 우리는 우리에게 설거지가 필요함을 알 과정을 고스란히 이 책을 통해 담아낸다. 깨 게 된다. 끗한 그릇으로 쓰임받기 위해 영의 설거지 그런데 밴쿠버에서 영의 설거지를 잘하시는 가 절실한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목사님께서 이번에 책을 집필하셨다. 설교집 야곱을 누가 신앙적 영웅으로 생각하며 영 은 왠지 손이 잘 안가는 것이 보통인데 두 번 적인 모델로 생각하는가. 이름 그 자체부터 생각할 필요도 없이 덮석 책을 들고 읽게 되 ‘남의 것을 빼앗는 자, 속이는 자’이지 않는 었다. 정말 잘 읽힌다. 그리고 책을 읽고 있 가. 그런데 저자는 야곱의 이야기를 들려주 노라면 우리의 영이 푹 뜨거운 물에 불었다 는 가운데 우리를 찬찬히 살펴보게 한다. 우 가 박박대며 설거지가 되는 느낌이 든다. 안 리의 추악함과 나약함이 그대로 드러나며 떨어질 것 같은 오물도 흐물거리다가 이내 우리도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별 다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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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든든히 세우는 청년 리더 사역 핵심파일
바이블백신센터가 주관하고 양형주(대전 도안교회) 목사가 온라인 줌으로 강의한 <제1회 청년 리더세미나>가 16일(토)에 235명의 청년사역자와 청년리더들이 참 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정리가 되어 있다면 청년 사역자와 리더 들이 사역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부딪혀도 창조적으로 사역을 전개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구 체적인 청년부 행사 기획 매뉴얼부터 행정 리더, 목양 리더, 청년 교역자를 위한 맞춤 작년 한 해 많은 청년 사역자와 리더들이 형 청년 사역의 노하우를 제시하였다. 사역 현장에서 고군분투했지만 코로나19 의 여파로 제대로 청년사역이 이루어지지 이번 세미나는 당초 선착순 100명까지 신 않았다. 실제로 많은 교회에서 청년부 사 청을 받으려고 했지만 신청인원이 금새 다 역이 약해지고, 연결고리들이 느슨해지는 차서 수용인원을 늘렸고, 235 명의 청년사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새해가 되었음에 역자, 청년부교사, 리더, 임원들이 대거 참 도 사역의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청년 사 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역에불을 붙일 겨울방학 시즌에 수련회를 과 대전, 춘천 등 중부권, 대구, 경주, 제주 비롯한 양육과 행사를 기획하기도 힘든 실 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있는 교회에서 참여 정이다. 를 했고, 미주지역(미국, 캐나다)에서 세 미나를 들은 참여자도 있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현장에서 분투하 는 청년 리더(임원, 리더)들을 돕기 위해 청년사역을 세우기 위한 시급성과 중요성 <제1회 청년 리더 세미나>가 기획되었다. 이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 의 중요한 과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청년 사역을 세워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 다. 요한 것 중 하나는 청년 리더 그룹을 튼튼 하게 세우는 것이다. 뿔뿔이 흩어져 있는 참여한 사람들은 강의 내용에 대해 상당 청년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 청년 사역 한 만족감을 보였다. 강의 후 이루어진 설 자와 리더가 사역 현장에서 굳건하게 세워 문조사에 의하면 거의 모든 참여자들이 강 져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 의 내용에 공감을 했고, 특히나 풍부한 사 인 청년 사역의 원리와 실제적인 지침이 역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성이 살아있 필요하다. 는 강의여서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당 장 본인 교회에서 적용하겠다는 사역자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청년 리더(임 과 임원과 리더 훈련의 방향을 잡았다는 원, 리더)란 무엇인지”, “청년 리더의 실 소감도 있었다. 전 사역 원리는 무엇인지”, 그리고 “새롭 게 세워진 리더와 임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바이블백신센터는 여름에(6월 말) 교회 할 청년 사역의 노하우”를 정리했다. 이런 와 청년 예비리더를 훈련하는 크리스천
리더십을 과정인 <수줍은 리더십 세미나 >(LTS, Leadership Training School) 약력 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UC-Irvine), 철 학(B.A.) 강사 소개 양형주 목사는 청년이 한 명도 없는 교회 에서 시작해 2천 명에 이르는 청년 공동체 까지 두루 경험한 청년사역 전문가다. 미 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 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 대학원(M.Div.)과 동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 학위(Th.D.)를 취 득했다. 신학대학원 시절 명성교회 교육 전도사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예배 프 로그램인 ‘메빅’(MEBIG) 사역을 시작해 교회학교 사역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 다. 이후 천안중앙교회에서 예배, 전도, 양 육, 기도 중심의 ‘위프’(WEEP)라는 사역 구호 아래 청년사역의 부흥을 경험했다. 또한 동안교회 청년부 디렉터로 섬기며 청 년부 양육 체계를 수립했다. 월간지 <큐티진>,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생명의 삶> 등의 말씀 묵상 사역 에 집필진으로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장 로회신학대학교와 대전신학교에서 신약 학 객원교수로 사역하며, 바이블백신센터 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2013년 6월 대전 도안교회를 개척하여 부흥을 맛보며 처음 열정을 유지하며 섬기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박사(Th.D.신 약학 전공)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신약학) -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 - 저서: 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홍성사) 수줍은 리더십(브니엘), 청년사역(두란 노),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개정증 보판, 홍성사),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 계시록(브니엘), 신천지백신 1,2(두란노), 바이블 백신 1. 2.(홍성사),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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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기독실업인협회(CBMC) 신년하례식 온라인으로 개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 다(Connecting Business & Marketplace to Christ)”라는 비전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 는 밴쿠버 기독실업인협회(회장 김민 / 이하 CBMC)가 코비드19의 상황으로 인해 지난 16 일(토) 온라인으로 신년하례식 예배를 드렸 다. 예배는 선임부회장 Tom Kim의 사회로 김충 성 선교사의 찬양으로 시작되었으며 심정석 회장(K-CBMC 지회장)이 대표 기도를 했다. 이날 신년하례식 예배에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하는 CBMC가 되길 기도한다.”라고 인사를 “첫째, 우리는 복음을 재생산 할 수 있는 충성 나누었다. 된 사람에게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둘 째, 우리는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의 상관 되시 이어 넬리 신 하원의원은 “토론토에서 밴쿠버 는 주님께 복종하는 좋은 병사가 되어야 한다. 에 처음 왔을 때 소개 받은 첫 한인 커뮤니티 셋째, 우리는 법을 지키면서 페어 플레이 하는 모임이 CBMC였다. 가족같이 환대해 주었던 복음의 선수들이 되어야 한다. 넷째, 우리는 기억이 아직까지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 인내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가 되어 다.”고 밝히며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 감사한 야 한다. 이것은 목회자나 선교사와 같이 직업 마음을 전했다. 적으로 복음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만 해 신년하례식 예배 말씀은 양승훈 교수(밴쿠버 당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 기독교세계관대학원)가 디모데후서 2장1-7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는 명령이다. 그리 스도인으로 바른 정체성을 갖고 2021년을 살 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씀 을 전했다. 밴쿠버 연합회장 김민 회장은 사업계획을 발 표했다. “<묵은땅을 기경하라>는 말씀과 같이 CBMC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우리 의 사명을 돌아보고 기초를 다지는 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게 한다 는 비전을 목표로 5개 지회가 바로 설 수 있도 록 지원하겠습니다. 사람들을 세워나가기 위 해서 전도, 양육, 믿음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 하겠습니다.”
록 하겠습니다. 양육에서는 Vision School, Leadership School, CEO School 교육으로 Life-On-Life의 관계들을 통해 일터와 비즈 니스 세계를 예수그리스도께 연결 하도록 하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성으로 기도와 찬양 의 밤을 지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비드19 상 황에서 온라인으로라도 계속해서 모임을 이 어 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업계획 을 발표했다. 다음으로 총연회장 배현규 회장이 사전에 연 합회장과 지회장의 임명장을 우편으로 배송하 여 온라인으로 임명식을 가졌으며, 풀현 사무 총장의 CBMC의 정체성과 사역, 지회의 역할 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밴쿠버 CBMC는 현재 5개의 지회가 있으며 매주 토요일 지회별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골 프 전도 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을 비롯해 넬리 신 하원의원, 배현규 회장(북 절 “복음에 합당한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미주 한인 CBMC 총연회장)이 참석하여 함께 을 전했다. 이날 양 교수는 “오늘 본문은 그 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스 예배를 드렸다. 밴쿠버 CBMC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홈페 도인의 삶의 기본적인 원리를 네 가지 비유 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상 로 말하고 있다. 이는 비단 복음을 전하는 자 원의원 회의에 참석하면 회의 시작 전 하는 만의 조건이 아니다. 이것은 성공적인 인생을 기도를 시작으로 축사를 전했다. “2020년 한 위한 조건이기도 하다. 직장생활을 하거나 개 해 모두가 힘든 한해를 보냈다. 11년전 정치 인 사업을 하거나 성공하기 위한 조건이기도 또한 “ 각 지회의 전도 목표를 세우고 nCB- [ http://www.vcbmc.ca ] MC(Next CBMC)를 다시 창립하여 다음 를 시작하며 CBMC 모임에서 기도로 시작하 하다.” 세대들을 함께 세워나가는 일을 해나가도 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계속해서 날로 발전
비대면 사회를 ‘언택트’, 인터넷 환경을 ‘온라인’, 비대면과 온라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결되고 있 는 변화를 가리켜 따뜻할 온(溫)을 사용해 ‘온택 트’라는 신조어로 회자되고 있다. 세상은 급변하 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 까? 점점 더 우리 아이들을 사이버 환경과 함께 살아가야 할텐데 부모로서 어떻게 지도해야 할 까? 이번 학부모 세미나에 초청된 김경호 박사는 재 밌고 명쾌한 커뮤니케이션의 강의로 유명하 며, 현재 명지대 교육대학원의 이미지코칭 전공 전임 교수로 재직중이다. 언택트 사회에서 온라인으로 온택트할 수 있는 혜안을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시: 2021년 1월 27일(수) 저녁 7시 장소: 써리한국어학교 줌링크 참가비: 무료 신청: 604-308-0161 / 604-828-8689 (문자로 학부모(학생)이름, 학생나이, 전화번호 남겨서 접수) 주관: 써리한국어학교
2021년 1월 22일(금) 제929호 통합 4호
BRUNCH COLUMN
브런치 칼럼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나 진영 선교사님은 체대에서 선교 단 체 활동을 하다가 30살이 되었을 무렵, 젊었을 때 선교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내와 함께 선교지로 무 작정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인도의 작은 시골 마을 고속도로 옆 선교 센터가 신혼의 보금자리였습니다. 첫 선교지는 흙 냄새와 수없이 지나 다니는 자동차 소리만 허공을 울리 는 곳이었다고 회상합니다. 젊음을 즐기고자 하는 도시의 삶을 뒤로 한 채 뛰어든 선교지는 마치 19세기로 돌아간 느낌이었다고 합 니다. 나름대로 부푼 꿈을 안고 시 작한 선교사의 삶은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낯 선 곳에서의 생활은 언어와 재정의 문제, 관계의 문제들이 마구 밀려드 는 녹록치 않은 삶이었습니다. 그저 삶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축구와 배구, 태권도를 하면서 그저 몸으로 아이들과 노는 것이었 습니다.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같이 땀을 흘리며 웃고 즐기는 사이에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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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구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선교의 출 발점이 되었습니다. 선교는 화려한 건물을 세우고 어떤 결과를 만들려 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선교지에서 만난 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입니다. 오늘 브런치 칼럼은 인도네시아 자 카르타 근교에서 문화 체육 사역을 하고 있는 나진영 선교사님의 스토 리를 통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선 교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를 나누고자 합니다. 나 선교사님은 ‘선교는 노는 것이 다.’ 라는 어떤 목사님의 말대로, 선 교지에서 만난 이들과 삶을 즐기는 것, 동고동락하는 것이 바로 선교적 삶이라고 생각하며 행복하게 사역 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음 세 대를 위한 사역에서 어쩌면 간과되 어서는 안 될 부분이 함께하는 즐 거움일 것입니다. 이러한 즐거움을 느끼며 잘 놀면서 행복하게 사역하 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나누고자
첫째로, 잘 놀려면 내려놓아야 합 니다. 신분, 나이, 거추장스러운 복장, 성 별, 세대, 자존심 등을 내려놓지 않 으면 함께 놀 수가 없습니다. 특별 히 문화적 환경이 다르고 생활 환 경이 다른 선교지 사역 초기에 대 부분 실수하는 부분이 아마도 문 화 우월 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사 역 대상을 대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무의식적 행동을 통해 드러나곤 합 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에 사역을 하 시면서 거리낌 없이 함께 마시고 즐 기셨던 것을 우리는 복음서를 통해 발견하게 됩니다. 성육신하신 주님 께서 하신 대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함께 삶을 즐긴다면 그 삶을 통해 서 이미 선교적 삶의 중요한 스텝이 시작된 것입니다. 나 선교사님은 초 기 인도에서의 사역을 돌아보면 많 은 것을 내려놓지 못한 시간이었다 고 고백합니다. 체대를 졸업한 태권 도 사범으로서 나름대로의 권위적 인 태도를 내려놓지 못했던 것이죠. 사실 우리들의 삶에서도 잘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부분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의 마음으로 대하기에는 인간적 사 랑의 한계가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 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부 어 주시는 사랑, 그 사랑이 없다면 일상의 삶과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일, 그리고 선교 사역을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만나시는 모든 이들에게 그 눈높이 를 맞추시는 사랑의 주님이셨습니 다. 그리고 그들과 깊이 공감하셨 습니다. 그 마음과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 달라고 간구하여야 할 것입니 다. 그리고 간구한 그 마음으로 실 천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함께하는 시간만 큼은 푹 빠져서 노는 것입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그저 관망하는 것 이 아니라, 함께 빠져서 재미있게 신나게 놀아야 합니다. 그러면 함께 하는 이들의 마음도 녹아질 것입니 다. 어쩌면 많은 크리스천들의 생각 속에는 실제 삶에서 즐거움을 추구 한다는 부분에 대해 이분법적인 구 분이 무의식 중에 작동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즐거 움과 기쁨을 누리는 것은 하나님께 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굉장히 값진 선물입니다. 세상의 즐거움만을 추 구하는 욕심과는 구별되어야 할 것 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연합 의 기쁨을 누리며 사역하시듯 그분 의 백성인 우리 또한 주안에서 함께 기쁨을 누리고 즐거워하는 것은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는 성도의 특권 입니다.
두 번째는, 눈높이를 맞추는 것입 니다. 나이와 세대, 성별 등 각 그룹의 눈 높이에 맞춰 놀아야 합니다. 그러 기 위해서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 니다. 어쩌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머 리로는 알고 있지 실제 진심과 사랑 나진영 선교사님은 선교 초기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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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은 무언가를 이루고자 노력했고 그들의 친구가 되기 보다는 그들의 선생이 되고자 했다고 합니다. 그러 나 안식년 후 새롭게 시작된 인도네 시아에서의 사역은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별 히 인도네시아에서 사역을 시작하 면서 ‘Good Taekwondo, Good People’을 모토로 태권도 사역을 하면서 태권도를 통해 좋은 사람, 바른 사람, 주님의 제자가 되는 다 음 세대를 세우는 일로 오늘도 신나 게 놀면서 선교지에서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필자와 여러분은 예 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해 이사 야 61:3 말씀대로 “슬픔 대신 기쁨 과 즐거움을 근심 대신 찬송을 부 르게 된” 이들입니다. 그 변화를 동 력으로 태권도를 통해서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과 재미있게 놀고 즐기 면서 만나다 보니 어느덧 친구가 되 어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삶의 자리로 초대하시 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소망 가득한 다음 세대를 세워 나 갈 리더십을 발휘하라는 부르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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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교회의 근본적 약점을 드러내게 했습니다. 그 약점은 대부분의 교회가 ‘예배’ 라는 한 가지 목적에만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 었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것이 교회가 코로나 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게 된 이유입니다.”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 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보장·사회 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 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 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신체장애 자 및 질병·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 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 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 력하여야 한다.” 인용한 내용은 모든 국민은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진다 는 대한민국 헌법 제 34조입니다. 헌 법은 국가의 보호와 혜택을 받는 국 민이 나라의 안보와 발전을 위하여 지켜야할 4대 의무도 규정합니다. 국 방의 의무, 교육의 의무, 납세의 의 무, 그리고 근로의 의무입니다. 국가 와 국민 쌍방이 헌법에 규정한 법을 준수함으로 하나의 나라가 존재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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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미국 새들백교회 목사는 최근 미국 의 기독교 잡지인 ‘렐러번트(Relevant)’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 교회 대부분이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길 서두르고 있는데 이는 그것이 그들이 가진 전부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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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라며 “그렇게 드리는 예배를 통해선 아 19 확산이 가장 심했을 때는 4만5000가구의 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끼니를 책임졌다”고 설명했다. 변화하는 상황 에 맞춰 지원 방식도 바뀌었다. 새들백교회는 워렌 목사의 주장은 미국교회 대부분이 대면 ‘팝업(Pop up)’이란 이름의 이동식 식량 지원 예배를 재개한 후에도 좀처럼 예배참석 성도 시스템을 만들고 지역 내 학교, 주민센터와 제 수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과 맞닿아 있 휴를 맺은 뒤 직접 수혜자들을 찾아갔다. 워렌 다. 미국의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인 라이프웨 목사는 “1만3000여명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이리서치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설문조사 결 지역 학교, 동네 곳곳을 찾아가 30만여 가구에 과에 따르면 미국교회 10곳 중 9곳이 대면예 350만 파운드(약 159만kg)의 음식을 제공했 배를 재개했지만 코로나19 이전 시점의 예배 다”고 전했다. 참석률을 회복한 교회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 다. 코로나19 관련 정책과 교회를 향한 차별, 마스 크 착용에 대한 견해도 전했다. 워렌 목사는 “ 워렌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예배를 제 대면예배가 일부 제한되더라도 미국교회는 차 한하는 것을 걱정하는 대신 주변을 둘러보고 별에 직면한 것이 아니”라며 “선한 목동은 그 코로나가 야기하는 문제들의 목록을 만들었 의 양을 돌보는 자이며 교회가 ‘슈퍼 전파자’ 다”고 말했다. 새들백교회는 목록을 연구하고 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도 돌봄 사역의 하나” 교회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가장 먼저 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손을 쓴 것은 일자리를 잃고 생활에 어려움을 은 두렵기 때문이 아니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 겪는 이들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는 일이었다. 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덧붙였다. 워렌 목사는 “세 곳의 식료품 저장소를 가동 하면서 매달 평균 지역 내 2000가구, 코로나 kmib
음 판입니다. 옛 언약은 율법을 돌판에 새겼지만 새언약은 율법 을 마음 판에 기록했습니다. 전 에는 율법이 인간 밖에 있었으나 이제는 인간 안에 율법이 있게 되 었습니다. 옛 언약에서 백성들은 제사장들과 선지자들 그리고 한 가문의 족장들의 가르침을 통해 나님과 그의 백성들이 체결하는 여 러 언약이 나타납니다. 일례로 시내 산 언약이 있습니다. 모세를 시내산 으로 부르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 이 지켜야할 생활 규범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 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 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 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산 에서 내려온 모세가 백성들에게 언 약의 내용을 전할 때, 백성들은 일제 히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 가 다 행하리이다”라고 서약합니다. 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 하나님의 백성은 언약이 체결된지 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 얼마 지나지 않아 언약을 불이행합니 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 다. 그들은 우상을 섬김으로 언약을 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파기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백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 성들은 이방 나라들의 포로가 되었 니라.” 이곳에 “새 언약”이라는 용어 고 그 나라가 멸망합니다. 그러나 자 가 등장합니다. “새 new”는 “이전에 기 백성을 향한 인자하심이 영원하 사용되지 않았던” 혹은 “지금까지 알 시고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려지지 않은” 새로움을 의미합니다. 위하여 다음과 같은 새로운 언약의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이신 주님께서 판을 만드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이전 것들과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 새 언약을 그의 백성들과 맺습니다. 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들의 하 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 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 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라”라는 언약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 니다. 단지 형식만 바뀐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the kingdom of God,” “천국 the kingdom of heaven,” 혹은 “나라 the kingdom” 는 서로 같은 뜻으로 성경 전체에 흐 르는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 자가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그 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나 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통 치자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에 헌 법의 기능을 하는 “언약 covenant” 이 있습니다. 언약으로 번역 되는 히 랍어 “디아데케”는 계약하는 쌍방의 합의로 이뤄지는 성격이 있지만, 하 나님과 사람 사이에 이뤄지는 언약 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제안으로 맺는 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 특색이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는 하 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
서 율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새 언 약에서는 인간 중재자의 도움 없이 하나님의 법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 다.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과 우리 사의의 중재자를 구체화합니다.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 례를 지켜 행할지라.” 인간 스스로 지켜낼 수 없었던 언약의 율법을 그 의 백성이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중 재자인 하나님의 영을 주신다고 약 속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앞에 두 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떠날 것을 말씀하시며, 동시에 진리 의 영이신 보혜사를 약속합니다. 그 리고 보혜사는 “영원토록 너희와 함 께” 하시고,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 새 언약의 특징은 법의 기록이 마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곧 보혜사이며 그분의 백성인 신자 안에 거하시는 보혜사는 곧 성령입 니다. 새 언약의 주체는 이제 율법이 아니라 성령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하시며 그들의 삶에 동 행합니다. 성령은 신자들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 루도록 돕습니다. 더 좋은 약속으로 세워진 새 언약은 옛 언약보다 훨씬 더 우월합니다. C. S. 루이스는 그의 명저 『Mere Christianity 순전한 기독교』에서 우리와 동행 하시는 성령의 역할을 이렇게설명합니다. “너희는 온전하 라는 명령은 이상적인 허풍을 떠는 소리가 아니다. 불가능한 명령도 아 니다. 그분께서 그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존재로 우리를 만들어 가신다. 성경에서 그분은 우리를 “신들”이라 고 하셨고, 그분은 그 말씀을 이루실 것이다. 만약 그분께서 이 일을 하시 도록 맡기기만 한다면 (왜냐하면 우 리가 훼방하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 가 아무리 연약하고 추한 자일지라 도 눈부시고 빛나는 불멸의 존재인 남신과 여신으로, 그리고 지금은 상 상조차 할 수 없는 힘과 기쁨과 지혜 와 사랑으로 삶의 모든 영역이 고동 치고, 그분의 끝없는 능력과 찬란함 과 선함 (물론 규모는 작지만)을 완 벽하게 반영하는 티 없는 거울과 같 은 상태가 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훼이스대학교 신학대학장
겨울학기 강
의
매주일 오후 6시-10시 신학강좌(3 과목)가 있습 25명의 교수 니다. 진이 수 누구든지 환영 고하십니다. 합니다 일시: 1월 1 0일 주일부 터 3월 28일 주 일까지 장소: 캐나다 총신 (Virginia)와 대강단(주소 대학교 참조)
2021 겨울학기 학생모집
2021년 1월 22일(금) 제929호 통합 4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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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팬데믹 상황이 악화되면서 온라인 예배 또한 장기화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좀 더 생동감 있게 예배의 실황을 전달하기 위해 교회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멀티캠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의 교회를 위해 무료로 캠을 추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본보에서 소개 하려고 한다. 많은 교회 온라인 예배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
1) 핸드폰 인터넷 창에 < obs.ninja > 입력 후 접속
2) 접속된 창에서 “Add Your Camera to OBS" 클릭
5) 컴퓨터로 이동 후 OBS 실행 -> 소스 목록에서 브라우저 선택
3) 전면/후면 카메라 방향 선택 후, START 버튼 클릭
4) 나타난 화면 상단의 초록색 주소를 복사
6) 브라우저 속성에서 URL에 핸드폰에서 복사한 주소 입력 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핸드폰에서 촬영하는 영상이 그대로 OBS에서 나타나게 된다.
수대에 매달려 있다”
덴마크의 위대한 신학자요 철학자인 쉐 렌 키에르케고르 (S.Kierkegaard 18131855)는 어느 날 성경의 이 장면을 읽다 깊 은 감명과 은혜를 받았다. 나사로가 이미 죽 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병은 죽을 병이 아 니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이 외침은 키에 르케고르의 전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 았다. 키에르케고르는 이에 큰 감명을 받아 한 권의 책을 집필했다. 그 책이 바로 불후 의 명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예수 그 리스도는 인간의 죽음 조차도 죽음에 이르 는 병이 아니라고 말 씀하셨다. 키에르케고 르는 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리 그리스 도인 또한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죽음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죽음 조차도 죽음에 이르는 병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죽음은 고통이 아니다. 죽음 또한 아픔에 불과할 뿐이다. 우리는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고 난 당함으로 아파할 때, 하나님 또한 우리와 함께 아파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묻는다면, 지금도 십자가의 하나님은 고난 받는 자와 함께 하 신다고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하나님이 고난 받는 자와 함께 계신다는 것은 바로 그 분도 함께 고난 받는 것을 내포(內包)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멀찌감치서 팔 짱 끼고 서서 바라만 보고 계시는 분이 아니 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 당할 때, 그 고난 모든 아픔은 기쁨을 잉태하고 있다. 큰 아픔 의 현장에서 고난당하는 자와 함께 고난 당 은 큰 기쁨을 잉태하고 있다. 이처럼 아름다 하신다. 그리고 눈물 흘리는 자와 함께 울고 운 것들은 모두 아픔 속에서 피어나는 것이 계신다. 고난 받는 자와 함께 계신 하나님은 다. 그리고 영원한 것은 눈물 속에서 피어 정녕 고난 받는 하나님이시다. 나는 것이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엘라꾸리아(Ignacio 고난 중에도, 그 고난이 고통이 아니라 아 이그나시오 픔인 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 Ellacuria)의 책 <해방과 선교신학>표지에 는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존 이런 한 사람이 그려져 있다. 손과 발에서 재인가? 그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는 핏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가시관에 기쁨과 은총을 굳게 믿으며 소망 가운데 참 씌여진 이마에서도 피가 흐르고 있다. 얼굴 은 고통으로 잔뜩 일그러져 있다. 그 모습은 평안을 누리는 사람이다. 말할 수 없이 처참한 몰골이다. 심한 고통 가운데 울고 계신 예수님이다. 그런데 바로 내 곁에 계시는 나와 닮은 하나님 엘리 위젤(Ellie Wiesel)의 유명한 흑야( 그 얼굴이 사람들의 얼굴이다. 작은 눈동자 黑夜)<The Night>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 에는 슬픈 눈물이 그렁그렁 고인 사람들, 가 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어 슴에 터질듯한 아픔을 담고 있는 사람들, 하 린 소년을 보고 있던 한 사람이 참다 못해 늘을 쳐다보며 빈 주먹질이라고 하고 싶은 어디선가 나지막이 절규한다. “오, 하나님! 사람들, 아무라도 붙잡고 시비하며 큰 소리 라도 쳐보고 싶은 사람들, 길거리에 나딩구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잠시 후 또 이런 물음이 들려온다. 그 때 위 는 빈 깡통이라도 발길로 차버리고 싶은 사 젤은 이런 음성을 듣는다. “그가 어디 계시 람들,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버림받고 배 냐고? 그는 바로 여기에, 저 소년과 함께 교 신당한 사람들, 바로 그런 사람들의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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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분이 예수님의 얼굴이다. 그것은 하나 님이 우리와 저 멀리 동떨어져 계신 초월적 인 존재가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우리 와 함께 계신 분임을 뜻한다. 혹시 <못난이 삼형제>라는 인형을 기억하 는가? 아마 나이 드신 분들 중에는 기억하 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소설가 이철환씨 의 <보물찾기>라는 책에 ‘못난이 삼형제’라 는 이야기가 실려있다. “내가 어렸을 때 대한민국 거의 모든 사람 들에게 사랑받는 인형이 있었다. ‘못난이 삼형제’였다. 궁궐같은 부잣집에도 ‘못난 이 삼형제’가 있었다. 휘우듬하게 기울어진 산동네 판잣집에도 ‘못난이 삼형제’가 있었 다. 농사 짖는 시골 외갓집에 가도 ‘못난이 삼형제’가 있었다. 하나같이 개구쟁이처럼 못생겼다. ‘못난이 삼형제’ 중에 첫째 아이 는 솔방울처럼 웃고 있었다. 둘째 아이는 삐 죽삐죽 잔뜩 화가 난 얼굴이었다. 셋쌔 아이 는 꺼이꺼이 울고 있었다. 웃는 아이가 예뻤 다. 화내는 아이도 예뻤다. 우는 아이도 예 뻤다. 웃는 것도, 화내는 것도, 우는 것도 모 두 다 우리들 인생이다. ‘못난이 삼형제’ 얼 굴에는 우리들 인생이 담겨 있었다. ‘못난 이 삼 형제’가 사랑받은 이유였다.”
(계속)
2021년 1월 22일(금) 제929호 통합 4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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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전하는 따스한 "목회칼럼" 미국이 위태롭습니다 미국을 위해 절실히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뉴스에 의하 면 현재 워싱턴 수도에 주둔하고 있는 병력이 아프가니 스탄과 이라크에 파견된 병력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다 음 주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트럼프 지지자들 의 무력시위를 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1년 사이 미국은 적어도 세 가지 엄청난 사건을 겪어야 했습니다. 경찰폭력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확산한 Black Lives Matter 시위, 세계 제일의 피해를 준 코로나 19 사태 ( 현재 2천 3백만 명 이상의 확진자와 40만 명 가까운 사망 자 속출), 그리고 대통령 선거 이후 벌어진 트럼프 대통 령의 탄핵과 그의 지지자들이 벌이는 시위입니다. 미국 역사를 자세히 모르지만, 남북전쟁 이후, 이렇게까 지 미국이 내부적인 일로 흔들린 적이 또 있었을까 의심 할 정도입니다. 물론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보다는 조용 히 자기의 일을 하면서 책임 있는 삶을 살아가는 국민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라에 큰일이 일 어나면 올바로 살려는 사람들의 사기를 저하하고 불안 을 가져다주고 결국은 모든 사람에게 악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을 위한 중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미국을 여러 면에서 들어 쓰셨습 니다. 특히 미국 교회의 복음적인 열정을 사용하셔서 어 느 국가보다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게 하셨습니다. 앞 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기도 제목을 드립니다. 다음 주에 있을 대 통령 취임식이 아무런 사고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또 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절차 중 더 큰 폭력 시위가 일어 나지 않도록, 미국 교회와 성도가 이렇게 어렵고 위태로 울 때에 깨어서 기도하도록, 갈라진 마음이 치유를 받고 하나가 되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1-2)
토론토 영락교회 송민호 목사
인터넷과 유튜브에 666과 베리칩을 검색해 보면 참 많은 것들이 돌아다닌다. 대부분 이 건강하지 못한 정보들이다. 그러다 보 니 너무 쉽게 미혹된다. 이단들도 이와 관 련한 영상들을 많이 올린다. 얼마 전에는 한 이단 단체가 베리칩과 666에 관한 영상 을 올렸는데 조회수가 무려 30만회나 육박 했다. 또 최근에는 한 기독교 방송에 출연 해서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다고 간증하는 한 여성 목회자가 주님께 직접 계시를 받 아서 계시록의 핵심을 풀어썼다고 책을 냈 다. 끝부분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가 말하노 라. 베리칩은 666이니라.”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이 말은 요한계 시록 1장 8절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런데 “ 베리칩은 666이니라”는 성경에 없는 자신 의 말을 더한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요한 계시록 자체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왜냐하 면 요한계시록 22장 18절은 분명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 실 것이요”라고 말씀하기 때문이다. 세대주의 종말론자들은 예전에 666이 바 코드라고 주장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포감 을 조장했다. 그러다 최근에는 666이 베리 칩이라고 주장하여 많은 이들을 혹하게 했 다. 베리칩이 시들해지자 최근에는 코로나 백신으로 그 화제가 옮겨갔다. 백신에 생 체 나노잉크를 넣어 이것으로 사람 속에 침투해서 사람을 짐승처럼 만들고 이 백신 안에 있는 나노전자잉크로 결제할 수 있도 록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는 세 계단일정부를 꿈꾸고 있는 자들이 짐승의 표를 나노잉크로 투입하기 위해 교묘하게 만든 작품이고, 이것이 삽시간에 퍼져 전 세계에 백신접종을 통해 모두 짐승의 표 를 받게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 배후에 는 미국 최대의 갑부 빌 게이츠가 있는데, 그는 3년 전 미국 최고의 지식향연 컨퍼 런스인 TED에 나와서, 앞으로 바이러스
로 인구 천만 명 이상이 죽게 된다고 미리 예고했다는 것이다. 사실 TED 영상을 보 면 빌 게이츠는 앞으로 일어날 인류의 커 다란 위기 중 하나가 바이러스라는 경각심 을 일깨우기 위해 말한 것이다. 그런데 빌 게이츠를 음모론자로 몰아가며 이 백신을 맞는 것이 짐승의 표 받는 것이니 절대 받 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주장 한 대표적인 단체 중 하나가 최근 코로나 집단 발병으로 요즘 연일 언론에 나오는 모 단체다. 생체물질인 mRNA에 베리칩 같은 기능을 넣는다는 것은 이 분야를 전 공한 생물학자들에게도 황당한 주장이다. 그런데도 그럴듯하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 이 미혹된다. 더 결정적인 것은 이들이 주장하는 베리칩 (혹은 나노잉크)을 받는 기간이 7년 대환 난의 후 3년 반 기간이라는 것이다. 요한계 시록에는 이 땅에 교회의 환난을 7년 대환 난으로 규정한 곳이 단 한 곳도 없다. 전 3 년 반, 후 3년 반으로 구분하지도 않는다. 이는 전형적인 세대주의자들의 주장으로 다니엘 9장 24-27절의 역사적 예언을 자 의적으로 꿰어 맞춘 것에 불과하다. 그러 나 계시록 자체로는 음모론자들과 세대주 의자들이 그토록 열변을 토하는 짐승에게 베리칩을 맞는 후 삼 년 반의 기간도, 7년 대환난의 기간도, 예루살렘 제3성전에 대 한 주장도 아무런 근거도 찾을 수 없다. 이 제는 바른 분별력으로 666에 대한 미혹된 주장에 깨어있어야 한다.
2021년 1월 22일(금) 제929호 통합 4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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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서울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만 자랐던 저는 자라면서 ‘moonlight’ 즉 달빛이라는 것을 거의 인식해 보지 못했습 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번 화가의 휘황찬란한 네온사인 과 도로를 밝혀주는 가로등과 사람들의 눈길을 유혹하는 도 시의 번쩍이는 불빛들로 인해 달빛을 거의 느끼지 못했던 때 문인 것 같습니다. 배 밭과 산 등성이를 밀어내고 빼곡히 들 어선 대치동의 고층아파트에 둘러싸여 그저 조각난 하늘만 보이는 환경 가운데서 살면서 밤하늘에서 달빛에 감탄하고 별빛의 영롱함을 느낀다는 것 은 저와는 상관없는 먼 나라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로 살던 시절 어 느 날 밤 캄캄한 밤에 한 시골 마을을 찾아가야 할 때가 있 었습니다. 그 마을 앞에는 자 그마한 강이 흐르고 있었고 마을에 들어가려면 어설프기 짝이 없는 흔들다리를 건너서 가야만 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두운 밤에 앞서 가는 안내인 을 따라 불안한 마음으로 흔 들다리를 건너며 조심조심 발 을 내 딛고 있던 그 때 구름 에 가려있던 달이 나타나자 디 뎌야하는 다리의 나무 판들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를 건너 동네로 들어가는 언덕을 넘을 때 즈음에는 세상 이 달라 보였습니다. 구름을 벗어난 밝은 달빛을 받으며 구 릉 아래 자그마한 동리가 환 하게 그 모습을 드러낼 때, 이 제 다 왔다는 안도의 날숨을 내쉬며 눈에 들어왔던 그 아 름다움은 제 마음에 있는 보 석과 같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 다. 그 날 그 달 빛이 얼마나 환하고 고맙게 느껴졌는지 모 릅니다.
임은 가지가 있습니다. 촛불도 있고 11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호롱불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런 것들은 초가 다 타버리거나 기름이 다하면 곧 꺼져버리고 2.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맙니다. 캐나다에 살면서 바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등지고 이 휘몰아치는 밤에 정전을 경 죄악의 길로 떠나 흑암과 사 험하신 적 다들 있으시지요? 망의 그늘에 앉아 곤고와 쇠 그 외에도 세상 여기저기에는 사슬에 매인바 된 우리를 구 우리를 현혹시키고 아름답게 하시려고 세상의 빛이신 예수 반짝이는 세상의 빛들이 있습 님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니다. 그것을 소유하면 마냥 어두운 세상에 예수님께서 참 행복할 것 같아 사람들은 돈이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 나 명예나 학식을 빛으로 보고 람들은 이 빛을 깨닫지 못했 따라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습니다. 것들도 결코 영원할 수 없습니 다. 언젠가 꺼져버리고 사라져 요 1:1-5 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심지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어는 사탄도 자신을 빛으로 가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 장하여 사람들은 유인하기도 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 합니다. (고후 11:14 사단도 자 라 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니)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잘 계셨고 못된 종교나 이단에 빠지기도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합니다. 참 빛은 오직 주님밖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에 없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리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세를 주셨습니다.(요 1:9, 12)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요한은 그의 복음서에서 계속 깨닫지 못하더라 해서 이것을 증거 합니다.
1. 빛과 어둠 성경 속에 나타나는 세상의 시 작은 혼돈과 공허와 어둠 속 에 비친 빛의 이야기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이 아름다운 빛 아래 창조된 인 간이었지만 죄로 인해 그 말씀 을 거역하고 빛이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그 참 빛을 잃어 버리고 어두움에서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등진 인간은 영적인 어두움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을 마음의 중심에 모셔 들이 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어두움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 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습니 다. “난 두 눈 멀쩡히 뜨고 다 니는데 무슨 소리야?” 또는 “ 나 만큼만 바르게 살아보라 그 래! 이 정도 착하게 살아가면 괜찮은 것 아닌가?”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어두움은 무엇 입니까? 혹시 누구라도 어두 움을 만드는 기계를 만들어서 “어둠아 비춰라” 외치며 흑암 을 만드는 것을 보신 일이 있 으십니까? 성 어거스틴은 ‘악 은 선의 부재’라고 말합니다. 선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 는 그 곳, 그 마음의 자리가 바 로 악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둠은 빛의 부 재’입니다. 빛이 차단된 곳, 빛 을 벗어난 곳 바로 그곳에 흑 암이 있습니다.
요 3장 19-21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 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 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빛이 있어도 눈을 감으면 우리 는 그 빛을 보지 못합니다. 이 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주님 을 알지 못합니다. 영적인 눈 을 감고 있기 때문입니다. 눈 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빛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빛 되신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말합니다. 보지 못하니까 믿 지 못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 떤 이들은 아예 빛을 싫어합니 다. 왜 세상의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나오는 것을 그렇게 까 지 싫어하고 예수님이나 하나 님 이야기만 해도 진저리를 치 며 피하는 것일까요?
요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 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 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 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 으리라 (요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 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 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여러분 이 말씀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왜 예수 님께서 ‘내가 세상에 있는 동 안에서는’ 이라는 단서를 붙이 셨을까요?
요 12장 35-36, 46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 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 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 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 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 을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 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 도둑은 빛 아래 자신이 드러나 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는 것을 싫어합니다. 죄를 짓 는 사람들은 자신을 어둠 속 또 이 본문 35절과 36절에서 에 숨기고 싶어 합니다. 밝은 계속해서 ‘아직, 잠시 동안’ 이 빛 아래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 라는 한정적인 표현을 사용하 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실까요? 앞에서 숨길 수 있는 것은 아 주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것이 무것도 없습니다. 영원하지 않음과 빛이 사라지 고 어둠이 더 깊게 깃드는 때 시 139장 11-12 가 있음을 말씀하고 계신 것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은 아닐까요? 그런데 놀랍게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도 예수님께서는 자신뿐만 아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니라 또한 우리가 세상의 빛이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 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 마태복음 5:14-16 음이니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 눅 8:17 할 것이요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 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 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이 없느니라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 시 107장 10-11 3. 참 빛이신 주님 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10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 사실 사람은 빛 아래 살기를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 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 원합니다. 그러나 빛에는 여러 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
리게 하라 성경은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 고 말씀합니다. 또 오늘의 본 문 말씀 이사야서 60장에서처 럼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말 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님의 뒤를 이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사명을 감당하려 고 열심을 내고 애를 씁니다. 귀한 사명이고 아름다운 헌신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착각을 할 때도 종종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참 빛이 아닌데 마치 자신이 유일한 길 이요 진리요 생명인 양 참 빛 행세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 입니다. 4. 달이 빛나는 이유 오늘 말씀을 달빛 이야기로 시 작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는 세상의 빛이지만 우리는 참 빛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싶었 기 때문입니다. 달이 빛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 으신지요? 누구나 다 알고 있 듯이 사실 달 자체에는 아무 런 빛도 없습니다. 밤 하늘에 달이 빛나는 이유는 달 자체 에서 빛이 나오기 때문이 아 니라 태양 빛을 받아 달이 그 빛을 반사하기 때문입니다. 저 는 우리의 빛을 달빛과 같이 생각할 때 두 가지 모습이 떠 오릅니다. 하나는 자기의 열심 을 가지고 더 빛을 내려고 표 면을 열심히 가꾸고 매끈하게 만드는 모습입니다. 열심을 내 는 것은 귀한 것이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빛을 발할 수가 없습 니다. 아무리 나 자신을 가꾸 고 선한 사람으로 살아간다고 해도 햇빛을 받지 못하면 달은 그냥 어둠 속에 잠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 도의 구원의 빛이 우리 삶 가 운데 비춰지지 않는다면, 하나 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시 지 않으면 우리는 그저 깜깜 하여 아무 것도 분별할 수 없 는 존재로 남을 수밖에 없다 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 떠오르는 모습은 자 신의 흉한 모습으로 인해서 슬 픔과 우울감에 시달리는 모습 입니다. 달의 표면을 자세히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울퉁 불퉁 참 못 생겼습니다. 우리 의 모습이 이와 같이 형편없게 느껴질 때가 많이 있지 않습 니까. 남들은 다 나보다 더 잘 난 것 같고 돈도 잘 벌고 건 강하고 똑똑하고 뛰어난 것 같 고 자신은 한없이 초라하게 느 껴질 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울퉁불퉁 못생긴 달에게 강한 태양의 밝은 빛이 비춰지면 온 동네를 환하게 비추는 달빛이 되어 길을 찾는 나그네의 등 불이 되어 준다는 사실을 기 억하십시오. 어둡고 초라한 우 리의 인생에 해가 뜨고, 그리 스도의 참 빛이 비취면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영 광이 우리 위에 임하면 우리 도 자신의 능력이나 환경과 상
관없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존 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저 우 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은혜 의 빛줄기 앞에 있는 모습 그 대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기 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하나 님의 말씀 앞에 우리를 노출시 키고 그 말씀의 한 가운데 서 는 것입니다. 5. 해를 품은 달 제가 꿈꾸는 그리스도인의 모 습은 ‘해를 품은 달’이라는 드 라마의 제목처럼 세상의 참 빛 이신 주님을 가슴에 품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세상에 증거 하는 달빛과 같은 모습으로 사 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 은 빛이 아닙니다. 그런 우리 가 어떻게 빛 된 삶을 살 수 있 을까요? 그것은 여호와의 영 광의 빛 아래 서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빛 아 래 우리를 노출시킬 수 있을까 요? 그 분의 말씀 가운데 서는 그 말씀을 가슴에 품고 말씀 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 니다. 바로 빛 되신 주님 앞으 로 나오는 것입니다. 나의 멋진 모습을 드러내고자 애쓰는 교만도 아니요 자신의 부족한 모습에 한없이 움츠러 드는 열등감도 아닌, 해를 품 은 달의 모습으로 어둠이 더욱 깊어가는 세상을 비추는 세상 의 빛과 소금으로 사는 것 입 니다.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워 져 가는 것 같습니다.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는 이때에 오직 여호와 께서 우리 위에 임하시면 우리 는 해를 품은 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사야 60:1-3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 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 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 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 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 오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길 의 빛이 됩니다. 오늘 이 말씀 을 통해서 생명의 빛을 소유 하실 뿐만 아니라 일어나 빛을 발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죄로 인한 어둠 가운데 있는 우리를 빛으로 부르신 주님. 당신의 빛 안에서 살게 하옵 소서. 우리로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반사시키는 주의 도구 가 되게 하셔서 이 빛으로 인 하여 사람들이 주를 알게 하 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 도합니다. 아멘
2021년 1월 22일(금) 제929호 통합 4호
전 면 광 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