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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Vancouver. Jan.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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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신문 The Christian Times

Sinc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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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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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길거리 콘서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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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은, 잘못된 신앙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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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 사역의 다변화 필요

광고/기사문의 778.55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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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

사람들이 여전히 다른 공공장소와 상점 그리 고 식당에 출입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종교 관 련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금지한 다는 것이다. 센터는 종교계가 건강지침을 준 수하기 위해 신체적 거리 확보와 마스크 제공 을 포함하여 특별히 더 엄격한 거리 두기를 시 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수 없으며, 공동체로부터 갑작 스럽게 멀어진 환경이 정신적, 정서적 행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을 이끌 변호사인 폴 제피(Paul Jaffe)는 법무 센터에 서 성명을 발표하면서 “법률은 독단적이고 차 별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겨냥해서는 안 된 다.”고 말했다.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령한 BC 주의 공중보건명령에 대해 법적 문제가 제기 되었다. 캐나다의 법률 자문기구인 저스티스 센터(Justice Centre)는 지난주 성명을 통해

페이지에 게재한 이 센터는 최근 주 정부의 명 령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벌금을 받은 12명 이 상의 사람들과 종교 단체를 대표하고 있다고 한다. 센터는 캐나다의 인권 및 자유 헌장에 명시된 대로 이들이 그들의 자유를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중에는 양심과 종교의 자 유, 평화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 등이 포함 된다. 센터는 또한 평등권, 생명권, 자유권 그 리고 개인의 안전에 대한 권리들도 소송의 이 보니 헨리(Bonnie Henry) 박사는 “지난 11 유가 된다고 한다. 월에 시행된 조치로 인해 일부 사람들이 경 청원서는 또한 명령권을 가진 주 정부 책임자 악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대다수의 종 보니 헨리(Bonnie Henry)가 내린 명령이 비 교 지도자들이 명령에 협력하고 있다.”고 이 합리적이고 그녀의 권한을 초과한다는 것을 전에 말한 바 있다. 그녀는 또한 “모이지 못하 제시한다. BC주는 지난해 3월 중순부터, 비상 는 명령 때문에 노인들이 가장 힘들 가능성이 사태일 경우 명령을 집행할 수 있는 추가 권한 크다며, 당분간은 다른 방법을 통해 종교 활동 을 부여한 선언에 근거하여, 현재 COVID-19 에 접근해야 한다.”고 했으며, 더불어 “믿음은 의 상황을 다루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명령 건물이 아니며, 주 정부의 명령은 권리에 관 에 대해 명백히 비민주적이라고 비판하고, 시 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 “공공 집회와 교회 예배 제한”에 대해 이의를 민들의 기본적 자유의 행사를 금지하는 행위 며 서로를 어떻게 지원하는지에 대한 것”이라 제기했다고 밝혔다. 라고 말한다. 고 말했다. 몇몇 우익 단체와 정치인들의 지지 내용을 홈 이들의 가장 중요한 비판 중 하나는 주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 세 계적 확산이 기독교 박해 를 더 심화시켰다는 조사 가 나왔다. 한국오픈도어 을 이어갔다. 그 뒤로 아프가니스탄, 소말리 선교회는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의 실상 아, 리비아, 파키스탄이 가장 기독교 박해가 을 담은 ‘2021 월드와치리스트’를 지난 13일 심한 국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이지리아 발표했다. 가 처음으로 상위 10위 이내에 진입했으며 터 키도 36위에서 25위로 상승해 기독교 박해 정 심각한 수준의 박해와 차별을 받고 있는 기독 도가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인의 수는 3억4천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는 전 세계 기독교인 8명 중 1명에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2020년 한 해 내내 지속 해당하는 수치다. 신앙으로 인해 사망한 기독 되는 동안 기독교 박해는 더욱 심화된 것으로 교인의 수는 지난해(2,983건)에 비해 60% 증 드러났다. 코로나 관련 지원에서 기독교인들 가한 4,761건에 육박했다. 사망자의 91%는 아 만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등 새로운 차별 형태 프리카에서 발생했으며 8%는 아시아 국가였 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코로나는 박해의 촉매제 교회 또는 기독교 건물이 공격당한 곳은 4,488 로 작용해 기존의 억압을 강화시켰다”며 “서 개 장소였고 4,277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을 이 아프리카에서 예멘에 이르는 지역 기독교인들 유로 부당하게 체포돼 구금되거나 투옥됐다. 은 코로나 구호에 있어 차별과 배제를 경험했 1,710명의 기독교인은 신앙과 관련된 이유로 고 인도에서는 10만 명의 그리스도인 중 80% 납치를 당했다. 가 코로나 지원에서 제외됐다. 나이지리아에 서는 기독교인들이 다른 가정에 제공되는 식 북한은 20년째 기독교 박해 국가 1위의 악명

량의 6분의 1만 받았다고 보고됐다. 코로나 지 원 차별은 대부분 마을 책임자와 위원회, 혹은 정부 관료들에 의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코로나로 인한 국경 봉쇄 기간 동안 기독교 개 종자와 여성이 더 취약한 상황에 노출됐다. 납 치와 강제 개종, 여성의 강제 결혼에 대한 보 고가 증가했다. 스리랑카에서는 코로나 상황 이 기독교인의 집을 방문해 교회 관련 활동을 조사하게 하는 구실이 되기도 했다.

족주의가 심화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코로 나19 통제의 틈을 타 범죄 조직이 자신들의 활동영 역을 확장했다”며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 니다. 수단의 새 헌법은 명목상으로나마 종교 의 자유를 보장하게 됐다. 수단은 배교(이슬 람 포기)에 대한 사형을 폐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봉쇄상황은 이슬람 무 장 세력의 활동에 날개를 달기도 했다. 코로나 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이 폭력적 성향 의 극단주의 이슬람 운동에 쉽게 설득됐고, 코 로나 사태 대응에 바쁜 정부도 이들을 통제할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인도와 터키와 같은 국가 에서는 하나의 종교적 정체성을 강요하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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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유기성 목사의

Faith Talk 어제 에베소서 6장 말씀기도로 신년 말씀기도 회가 다 마쳐졌습니다. 언제나 그러했지만 하 나님의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어제 오후 늦게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이번 말씀기도회 중에 두 번이나 폭설이 내렸 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집회였기에 큰 어려움 이 없었던 것도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어제 말씀기도회를 인도하면서 가장 마음에 뜨겁게 와 닿았던 구절은 마지막 구절이었습 니다. 에베소서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 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지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 그렇습니다. 이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십자가 영광을 경험한 성도입니다. 예 수님을 사랑하기에 교회가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 자녀가 하나되고 주인과 종이 하나되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편지를 전해 준 두기고를 소개하 기를 “사랑을 받은 형제”라 하였고, 편지를 받 는 에베소 교인들에게도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하였습니다. 성도들의 별명이 사랑인 것입니다. 그 모든 사 랑은 예수님을 사랑하는데서 나옵니다.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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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자 중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을 위한 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하셨던 목사님 한 분이 통역하였던 중국 학생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너무나 통역 을 잘하여 설교하신 목사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목사님의 설교도 그 학생이 통역을 하였는데, 설교하다가 “그 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죽으 셨습니다” 하였는데, 통역을 하지 않더랍니다. 어려운 문장도 아닌데 왜 통역을 못할까, 생각 하며 목사님께서 다시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기에 약간 짜 증이 나 큰 목소리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 에서 구원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하고는 통 역하는 학생을 쳐다보니 울고 있더라는 것입 니다. 속죄의 복음에 대한 감격에 통역도 못하 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더라 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숨길 수 없는 감정이 있 습니다. 항상 보고 싶고 한 순간도 헤어져 있는 것이 아쉽고, 어떤 헌신도 아깝지 않는 것입니 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했던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3:7-9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 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김지훈 교수는 한국에서 건국대학교 학사, 총 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캐나다 밴쿠버에 유학하여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대학원 MA학위를 받고, 캐나다 온타 리오 소재, 위클리프 칼리지 (Wycliffe College, University of Toronto)에서 구약학 박사 (Ph.D)과정을 수료 하였다. 현재 크리스토퍼 자이츠 (Dr. Christopher Seitz) 교수의 지도로 전 도서와 잠언의 관계성에 관한 논문 제출을 앞두고 있으며, TWU/ACTS 신 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 (Adjunct Professor)를 역임하였다. 김지훈 교수는 어린 시절 영국과 미국에서 유 학한 부친 김정우 교수(현: 총신대학교 명예 교수)를 따라 미국과 영국에서 살며 이중 문 화권에서 성장하였다. 김정우 교수가 유학을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노스웨스트 신학 대 마친 후 한국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 학교 대학원은 2021년 1월 한국어 프로그램의 약학 교수로 재직하게 되면서 김지훈 교수도 조교수 (Assistant Professor)로 김지훈 교 한국에서 중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수 (Ph.D Candidate)를 임용하였다. 김지훈 조교수는 앞으로 TWU/ACTS 신학대학원의 군복무 후 김교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 한국어 프로그램에서 가르치게 된다. 하고 총신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 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범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과오는 하나님의 일에 너무 바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게을 리 하는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부터 예수 님과 함께 산다고 정말 믿고 살아야 합니다. 예 수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예수님과 함께 걷고 예수님과 함께 잠을 자는 것입니다.

구구절절 예수님에 대한 사랑 고백입니다. 하나되라, 순종하라, 사랑하라, 마귀와 싸우 라, 기도하라 모든 것이 다 한가지에서 나옵니 가정 일도 주님과 함께 하고, 교회 일도 주님 과 함께 하고, 직장에서도 주님과 함께 일하는 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예수님을 사랑하게 될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마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도 가정도 일터에서도 음이 생기지 않는 분이 계십니까? 날마다 순 하나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간 마다 교제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한다는 느 낌이 들 수 없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예수님을 에베소서에서 은혜를 받았습니까? 어떻게 교제하며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는가, 이제부터 사랑만 하며 살게 되었다면 진짜 은 혜를 받은 것입니다.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전서 1:8에서 “예수를 너 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 거움으로 기뻐하니” 라고 썼습니다.

기도합시다. 사랑의 용광로이신 예수님, 제 마음에 오시옵 소서. 이제부터 언제나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 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모든 이들을 사 랑하며 살게 하소서!

베드로가 쓴 편지를 받아 본 성도들은 예수님 을 만나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를 사랑한다고 했 습니다. 예수님을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분명 히 함께 하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A.W. 토우져 박사는 ‘열심 있는 그리스인들이

이수하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에 서 목사로 안수 받아 임직하였다. 그는 졸업 후 목회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말 씀 연구에 대한 열정이 생겨 캐나다 유학 길 에 올랐으며,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의 성서학 석사 과정 (MA in Biblical Studies)을 졸업

하였다. 이 후 토론토로 이주하여 University of Toronto/Wycliffe College의 박사 과정 에 진학하여, 지혜 문학과 전도서에 대하여 연 구하였다. 학업을 진행하는 동안, 밴쿠버 주님 의 제자교회, 밴쿠버 큰 빛 교회, 그리고 토론 토 영락 교회 등에서 사역하였다. 트리니티 웨스턴대학교 ACTS신학 대학원 은 2021년 가을학기부터 Master of Arts

in Cross-Cultural Christian Leadership (MACCL) 과정을 개설하였다. 타문화권 사 역자들을 위하여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리더 십 함양에 초점을 맞춘 본 과정에서 새로 임용 된 김지훈 교수가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MACCL학위과정은 총2년 36학점 과정이며 학위 과정 전체를 온라인으로 이수하 는 과정이다. 김지훈 교수는 본 프로 그 램의 공동 디렉터인 Dr. Rob Brynjolfson 과 Dr. Daniel Park를 보좌하며 Assistant Director로 사 역하면서 Dr. Larry Perkins, Dr. Don Chang, Dr. Mark Naylor, Dr. Jonathan Numada, Dr. Byungsuk Kim 등 실천 목회와 성경적 신학, 그리고 타 문화 경험 등을 고루 갖춘 기 존 교수진과의 협력 사역을 통해 재학생들이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크리스천 리더십을 구 비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된다.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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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Street Concert at Main&Hastings 안디옥미션에서는 1월 21(목) 밴쿠버 다 운타운 헤이스팅스 스트리트에서 홈리스피 플을 위하여 조세연목사(트리니티 한인교 회 예배 찬양 담당 목사)를 모시고 제5회 "Street Concert at Main & Hastings"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 다.

사람들 특히 가족과 친구들, 교회와 직장 동료들에 마음문을 닫고 있는 홈리스들에 게 노래는 정말 저들의 마음 문을 여는 귀 한 열쇠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전에 특별 한 상황을 제외하곤 주먹 인사도 하고 이 름도 국적도 심지어 그리고 나이까지도 묻 습니다. 대부분은 친절히 대답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복음을 전하면 대부분은 잘 듣긴 듣습니다. 유명한 영화음악이나 클 레식 팝송 가곡 등은 저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인사말과 같습니다. 일단 마음의 문 을 열면, 복음 송과 찬송을 합니다. 그러면 저들이 그 곡을 귀기울여 듣기도 하고 때 론 따라서 부르기도 하고 눈시울을 붉히 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마음 에 부정적 사연이 있는 사람도 노래를 통 해서 치유될 수 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 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헤이스팅스거리의 홈리스 피플들은 소수 의 알코올 중독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마 약 중독자들 입니다. 그들을 보면, 해로인 등을 파는 사람들과 더 싸고 강력한 것을 사려는 사람들, 대마초를 팔려는 사람들 과 사려는 사람들, 마약을 주사하는 사람 들과 마약 기운에 거의 정신줄을 놓은 사 람들, 마약을 사기 위해 물건을 파는 사람 들과 골목골목마다, 쓰레기통을 뒤져서 쓸 만한 물건을 찾는 자들 그리고 길바닥마다 해로인 알갱이들을 찾는 사람들 해로인을 녹이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합니다. 저들에 게 복음은 참으로 미련해 보이는 것 같습 영혼 구원은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입니 니다.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자 다. 우리는 다만 순종하고 복음을 전할 뿐 들은 아마도 미친 자로 여겨질 것입니다. 입니다. 남은 인생 결코 두 번 다시 돌아오 지 않는 하루 한 시간을 받은 재능을 가지 마약중독자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쁜 소 고 설교, 주님의 사랑으로 노래를 통해서 식은 싸고 강력한 몰핀이나 해로인 등이 든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헤이스팅스에 들어왔다는 소식일 것입니 그러면 성령 하나님께서 택한 자녀들 잃었 다. 지옥 갈 영혼들을 천국 들어가게 해주 던 자녀들에게 역사하셔서 찾아가시고 감 고 영벌 받을 죄인들을 복받을 천국백성, 동을 주시고 변화시켜 주셔서 회개케하시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 신분 변환 시켜주 고 주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구주로 모시 고, 죽은 영혼들을 중생케 해 줄 이 귀한 게 하십니다. 복음은 저들에겐 모래알보다 값어치가 없 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헤이스팅스 거리는 수많은 차들의 엔진 소 정말 복음이, 진정 구원이 모래알 만한 몰 리 홈리스들의 고함소리, 싸움 소리, 반려 핀이나 해로인이라면 있는 대로 구입해서 견 짖는 소리, 구급차 소리, 경찰차의 요란 나눠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들 한 싸이렌 소리로 꽉 찼습니다. 그런데 연 을 죽이는 독약일 뿐입니다. 길거리를 지 주회때마다 그곳에 약 한시간 가량 헤이 나다 보면 의식을 잃은 사람들이 있습니 스팅스외 메인 사거리 곳곳에 4500KW스 다. 홈리스들은 자는지 죽었는지 별론 관 피커에서 나오는 찬양으로 울려퍼지면 얼 심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고통을 이기기 마나 감동이 되는 지 모릅니다. 성령 하나 위하여 없는 돈 다 털어가며 7불, 8불, 10 님께서 그 죽음의 거리에 임하셔서 참으 불 주고 작은 마약 덩어리를 사고 또 사고 로 크게 기빠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악 돈 떨어지면 쓰레기 통마다 뒤져서 도로에 한 마귀에게는 공포의 메아리가 될 것입 가지고 나와 씻어서 팝니다. 그렇지 않으 니다. 면, 거리 이곳 저곳을 금을 찾듯시 하나라 도 찾기 위해 눈에 불을 켭니다. 이번 제5회 길거리 음악회는 오는 1월 21 그래도 저들의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일(목)에 헤이스팅 거리에서 개최합니다. 기에 복음은 누군가에 의해서 반드시 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해져야 합니다. 저들이 듣든 안 듣든 주님 길거리 콘서트를 통해서 헤이스팅스 인근 께 파송 받은 사람들은 가서 복음을 전해 의 홈리스들이 예수그리스를 자신의 마음 야 합니다. 전도지로 전하든, 만나는 자들 중심에 구주로, 주인으로 모셔서 중생하는 마다 입으로 전하든, 영접 시키시는 분은 놀라운 역사가 있게 되고,. 헤이스팅스 거 성령님 이십니다. 성도들이 기도하며 순 리의 홈리스들은 아무런 소망도 없고 의 종할 때 잃은 자나, 택한 자는 때가 되면 미없이 살게 하는 악하고 어두운 마귀들의 저들의 강퍅한 마음을 녹이시고 주님을 구 진지가 파쇄되어 무너지 질 수 있도록 기 세주로 마음 문 활짝 열고 영접케 하실 것 도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을 믿습니다.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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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은 10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학대 사망 사건을 잘못된 신앙 습관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규정했다. 목회 자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참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복을 요청했다. 김 목사는 “정인이를 학대 한 양부모는 모두 목회자 자녀로 일생 믿음 안 에서 자란 사람들이었다”면서 “하지만 이들이 말씀의 홍수 속에 살면서도 신앙인으로 거듭 나지 못해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안타까워했 다. 그는 “이번 사건을 신앙인들이 먼저 자신 의 가정을 돌아보라는 주님의 엄중한 경고로 이해한다”면서 “부모부터 신앙인의 삶을 살아 야 자녀의 삶이 변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

김기석 청파교회 목사는 앵무새처럼 들은 말 만 반복하는 연약한 신앙에서 벗어날 것을 주 문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 신자임을 자처하 는 양부모가 정인이에게 가한 폭력은 악마가 한 일로 보일 정도로 끔찍하다”며 “믿음의 외 양은 갖췄지만 실제로는 믿지 않는 이들이 많 은데 이런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 다. 이어 “천국에 가겠다는 바람보다 중요한 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기 위해 지금 노력하는 것”이라며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은은하게 드러내는 신앙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목사는 분파주의의 죄를 회개했던 고린도교회처럼 교회 전체가 회개하 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 이 비극적인 사건에는 성도 개인뿐 아니라 한 국교회 전체가 고린도교회처럼 회개하고 거듭 나 부흥하는 기회로 삼으라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교회 안에서 사랑이 사라지는 것만큼 큰 문제와 죄가 없다”면서 “한국교회 도 다툼 대신 사랑을 나누며 그간의 죄를 주님 앞에 회개하고 새로워지자”고 권했다.

‘존귀한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예수 믿는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신앙인답게 살지 못했기 때문 에 정인이 사건과 같은 끔찍한 사건이 곳곳에 서 일어난다”면서 “이 땅에 제2·제3의 정인 이가 나오지 않도록 우리가 변해야 한다”며 신 앙의 회복을 당부했다.

임우성 압구정예수교회 목사도 말씀대로 살겠 다는 교회 공동체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 다. 임 목사는 “양부모가 믿음의 부재와 불신 앙 때문에 정인이를 학대하고 결국 죽음에 이 르게 했다”며 “신앙인들이 모인 교회 공동체 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단하고 예 수 그리스도가 주는 신앙의 힘으로 고통을 극 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도 기독교인답게 살 라고 했다. 소 목사는 “정인이 사건을 접한 기 독교인들은 나부터 하나님을 더 잘 믿고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해야 한다”며 “믿는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세 상이 가진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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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치유하는교회 목사는 기독교 가정의 다, 1888년 그토록 사랑하던 하나님의 품으 로 떠났다. 고통과 아픔 고난이 없는 인생은 없다. 따라서 우리 모두 는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을 당한다. 그런데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고난을 감당하신 분이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주님은 십 자가를 지시기까지 그 큰 아픔을 스스로 감 당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한다. 주님은 앞에서 소개한 스패포드의 이야기를 계속 했다. 그것이 바로 앞에 소개한 찬송가 413 십자가의 그 아픔을 통해 아름다운 부활의 한다. 졸지에 네 명의 아이를 모두 잃고 슬 장이다. 꽃을 피우셨음을…… 픔에 빠진 스패포드를 위로하기 위해 무디 그리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눈물 교회의 교인들이 찾아와 스패포드를 위로 스패포드는 유명한 찬송가 작곡가인 블리 은 우리 모두를 위한 영원한 생명의 첫 열 스(Bliss1838-1876)에게 작곡을 부탁하여, 매가 되었음을…… 주님의 십자가 고난, 또 했다. 그때 스패포드는 이렇게 말했다. “내게 어려운 고난이 닥쳐왔으나 주님을 의 드디어 이 유명한 찬송가가 세상에 탄생하 한 고통이 아니었다. 그것 역시 아픔이었 게 되었다. 스패포드, 그는 같은 해 비록 다 다. 참으로 모진 아픔이었다. 주님의 십자 지하게 되니 매우 기쁩니다.” 섯 명의 자녀들을 잃고, 또 집과 전 재산 가의 그 아픔은, 바로 우리를 위한 영원한 그는 아내를 데리러 서둘러 영국으로 가는 을 잃었지만, 그럼에도 그것은 결코 고통은 생명을 잉태한 찬란한 아픔이었다. 배를 탔다. 그가 탄 배가 비극의 대서양 사 아니었다. 그것은 다만 아픔이었을 뿐이다. 고 지점을 지나는 순간, 그는 말 할 수 없는 그는 그 아픔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오늘 고난 당하고 있는가? 그럴지라도 그것 아픔과 슬픔으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울 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리고 그는 을 결코 고통이라 말하지 말라. 이제 우리가 부짖었다. 그런데 새벽 3 시경, 그는 그때 비로소 주님이 주신 참 평안을 누릴 수 있 당하는 고난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그 까지 체험해보지 못한 그윽한 평안이 갑자 었던 것이다. 그후 스패포드는 1881년 시카 것은 그냥 아픔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기 그의 마음 속에 가득 차오기 시작했다. 고에서 아주 떠나 예루살렘에 가서 한 수 그 고난을 고통이라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그는 종이를 꺼내어 그 마음의 평안을 기록 도원에 정착하여 주님의 신실한 종으로 살 을 모르는 자의 절망의 외침에 불과할 뿐이

다. 비록 오늘 우리가 당하는 그 고난의 이 유를 잘 모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필경 언 젠가 아름다운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날 것임 을 소망하며 하나님 앞에 기쁨과 감사함으 로 나아갈 때, 주님은 분명 우리에게 참 평 안을 주실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큰 고난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그런데 주님은 그 죽음조차 죽음에 이르는 병이 아니라고 말 씀하셨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 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 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요11:4) 우리가 잘 아는 나사로에 관한 말씀이다. 주 님께서 이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신 시각, 예 수의 사랑하시는 친구 나사로는 사실 이미 죽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죽을 병이 아니 라고 말씀하신다. 다른 말로 바꾸면 죽음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계속)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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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장로교회 부목사 청빙공고 English Ministry Pastor at the Calgary Korean Presbyterian Church (CKPC) 캘거리 한인장로교회는 캐나다 장로교단 (PCC) 에 소속된 한인교회 입니다. 저희 교회는 장년 및 청년 그룹, 다민족 공동체로 구성된 성도들을 양육 할 전임목사를 청빙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겸손과 열정, 성실함으로 설교, 강의, 성경 공부, 수련회, 상담 등 영어 사역의 전반적인 분야를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담임 목사와 KM 목회 및 양육부 사역자와 긴밀히 협력해야 합니다. 주요 역할은 영어를 사용하는 가족들과 청년들을 인도하고 양육하는 것 이며, 또한 교육부서의 사역을 감독 하는 것 입니다. CKPC의 리더쉽의 일원이 되며 담임목사의 지도 아래의 책임사역을 맡게 됩니다. CKPC is an ethnic Korean church in Calgary belonged to the denomination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Canada (PCC). We are seeking a full-time Pastor to minister the English-speaking church members consisted of youth, young and mature adults with Korean and multicultural background. The English Ministry Pastor’s primary role will be to lead and shepherd the English-speaking families and adults. A secondary focus will be to oversee the children and youth educational ministry. In addition, the English Ministry Pastor will be involved in collaboration with other local churches and presbytery. The English Ministry pastor will be part of the CKPC leadership team and work with the staff under the guidance of the Senior Pastor. Principal Responsibilities

Qualifications

1. Roles of English Ministry, Multi-Cultural Ministry & Next Generation 2. Plan and develop EM as a multicultural church within CKPC 3. Manage services and worship, bible studies, church events and activities of EM 4. Organize and implement ministry programs including 1) missions and mission trips, 2) volunteer activities, 3) summer camps and retreats 4) cell church ministry(Mokjang) 5) care ministry 5. Coordinate with the Korean ministry as a part of CKPC community 6. Lead and oversee the church education ministries (Pre-K to Gr. 12) 7. Provide pastoral care for the education ministries 8. Engage in collaborative projects with the local presbytery in PCC 9. Develop partnership with local churches (with a Sister church)

1) Must have completed M. Div. degree from an accredited seminary 2) Must either be an ordained pastor or working towards an ordination from an approved denomination 3) Previous ministry experience in church education or English ministries preferred 4)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 preferred 5) Legally able to work as a pastor in Canada 6) Have experience of working with youth and received calling to serve the next generation 7) Must have a passion for multi-cultural ministry and cell church ministry

Applications

Application should include the following 1) Resume 2) Photo (Applicant and applicant’s family) 3) Personal testimony and confession of faith 4) 2 reference letters (one of them must be from current supervisor) 5) A recent sermon in English (Video/voice recording file or link) 6) A sermon in Korean (optional) 7) Copy of the degree (M. Div.) or the certificate of ordination

All interested applicants are encouraged to submit their inquiries and applications to “The Selection Committee” (ckpc.search@gmail.com.) The application deadline is February 28, 2021 and the applicants will be informed the decision by March 31, 2021. More information about CKPC and the recruitment can be found at www.calgarykpc.org.

캘거리 한인장로교회 교회학교 파트사역자 청빙공고 Pastoral Intern Position at the Calgary Korean Presbyterian Church (CKPC) 캘거리 한인장로교회는 캐나다 장로교단 (PCC) 에 소속된 한인교회 입니다. 저희 교회는 교회학교 파트타임 교역자를 청빙 합니다. 대

상

유아 유치부 전도사, 아동부 전도사, 청소년부 전도사

접수마감 2021년 2월28일까지(3월까지 모든 지원자에게 이메일로 결과 통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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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 처 이메일: ckpc.search@gmail.com /수신: 청빙위원회

자격요건 1) 정규 신학교 졸업생 또는 재학생 및 아이들에게 소명을 가지고 예배인도 및 신앙교육을 할 수 있는 분 2) 영어가 자유롭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해 한국어 가능한 분 우선 3) 교회학교 사역 경험자 4)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사역 가능한 Status 소지자

제출서류 1) 졸업 또는 재학 증명서 2) 이력서 (연락 전화번호 기재 요망) 3) 자기소개서 (가족소개, 성장배경, 소명, 섬겼던 사역 등) 4) 추천서 (담당목회자 및 신학교 교수) 5) 최근 설교동영상 영어 1편 (영상/음성 파일 또는 링크)

주

소 The Calgary Korean Presbyterian Church 1112-19 Ave. NW. Calgary AB T2M 0Z9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

타 1) 교회에 대한 안내는 www.calgarykpc.org 참조. 2) 제출된 서류는 청빙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반환 하지 않습니다. 3) 면접은 서류접수 후 개별 통지합니다.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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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역의 다변화 필요…‘본질’은 지켜야” 양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 을 위한 ‘금쪽 같은 내 새끼’ 그룹부터 ‘다 이어트’ 그룹 까지, 종류도 다채롭다. 이 는 인터넷 커 뮤니티 문화가 트렌드로 부상 한 가운데, 아 울러 코로나19 를 계기로 현 대인들이 관계 의 양보다 질 을 더 우선시 여기는 상황에 서 신선한 대 안으로 주목받 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불과 1 년 만에 인간의 삶을 크게 바꿔놓았다. 비록 분야를 막론하고 사회는 엄청난 불편과 손 실을 떠안았지만 한편으로는 발전을 앞당길 ‘대변혁’을 맞기도 했다. 위기와 기회가 동 전의 양면처럼 맞닿은 것이다. 이 가운데 올 해부터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면 이 지긋지 긋한 바이러스와의 전쟁도 언젠가 끝날 것 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우리의 삶 이 결코 팬데믹 이전으로는 돌아가지도, 돌 아갈 수도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문제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기독교 안에도 이미 ‘뉴노멀’이 도래했다는 사실이 다.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면서도 창의적인 사역들을 펼치지 못한다면 코로나19가 종식 돼도 당장 예전처럼 예배와 봉사가 활기를 띄리라 장담할 수 없다. 이에 ‘예측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자’ 그 두 번째 편에선 온라인 교회부터 가정교회,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행하려는 작은교회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그 실천적 사례 를 조명해본다.

할 게 아니라 성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예배를 고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교단 차원에서도 온라인 사역을 풍성히 할 자료들을 개교회 들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미국의 경우 ‘온라인교회’는 이미 낯 설지 않다. 현재 매주 7만여 명의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라이프닷처치(Life. church)가 대표적인 예다. 이곳에선 기존 의 오프라인교회들이 부득이하게 인터넷 예 배를 드리는데서 나아가 성도간 교제까지도 SNS로 활발하게 진행된다. 물론 이를 두고 는 신학적 반론도 크다. 특히 주일예배는 신 앙인들의 정체성이자 역사상 전쟁과 재난 상황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영역으로 결코 온전한 대안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소그룹, 현장예배로 연결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친 ‘올라 인’(All Line) 교회의 필요성도 이 같은 문 제의식에서 비롯됐다. 만나교회에서 파생된 미디어교회도 그중 한곳으로써 온라인상 신 앙생활이 궁극적으로는 오프라인 예배와 공 온라인 사역의 필연적 ‘병행’ 동체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 코로나19 이후 가장 달라진 일상 중 하나는 다. ‘비대면’의 활성화다. 방역지침에 따라 성전 시스템은 간단하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 에 모일 수 없게 된 교회들 역시 자의 반, 타 배를 드린 성도들은 댓글로 기도제목을 나 의 반으로 속속들이 온라인 예배를 개설했 눈다. 이후 ‘직장인’ ‘초신자’ 등 다양한 온라 다. 이 같은 현상은 코로나19가 해소된다고 인 소그룹에서 활동하게 된다. 장애인이나 바로 백지화되진 않을 전망이다. 물론 온라 해외 유학생, 가나안 성도 등 다양한 이유로 인 예배가 현장 예배를 완벽히 대체할 수 없 영상 예배만 드리던 이들도 온라인에서 양 고, 사역의 전부가 돼서도 안 된다. 다만 코 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서 목회 로나19가 물러난 뒤에도 한동안은 ‘병행’돼 자와 일대일 매칭이 되면 전화심방 혹은 성 야 한다는 게 대개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경공부 등 직접적인 만남으로 연결된다. 덕 온택트 시대 현대인들의 ‘디지털 소통’은 단 분에 그동안 만나교회와 타 지역교회로 발 순한 유행이 아닌,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걸음을 돌린 성도들도 여럿이다. 백석예술대학교 영상학부 이기호 교수는 “ 2018년 시작돼 현재 700여명의 성도가 온라 온라인을 통해 사람들은 흩어짐이 아니라 ‘ 인 소그룹에 속해있다는 미디어교회는 지난 창조적 연결’을 경험하고 있다”며 “이제는 해부터는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모 교회가 설교 실황 등 단순히 신기술만 모방 이는 ‘살롱 소그룹’도 만들었다. 가령 자녀

코로나19가 끝 나면 대면 모임의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미디어교회 박의성 전도사는 “결국 미디어 교회도 ‘지역교회’ 확장을 돕는 수단이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나아가는 과정, 즉 ‘연결점’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안 그래도 이단 콘텐츠가 범람하는 상 황에서 기성교회의 형태만을 안전하게 여기 고 안주해선 안 된다”며 “다만 급변하는 시 대에 발맞추면서도 본질은 지켜내려는 노력 이 필요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육의 주체로 세워갈 것을 당부했다. 방법론보다 ‘본질’ 회복이 우선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예배와 사역의 형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면서도 동시 에 ‘방법론’에만 치중하는 것은 단연 경계한 다. 대신 오랫동안 성도들이 느꼈을 영적 갈 급함을 해소할 ‘말씀’을 돌이키는 게 최우선 이라고 전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예배 란 무엇인지’에 관한 근본적인 고민이 나오 면서 더 중요해졌다. 더욱이 유튜브만 접속 해도 각종 기독 콘텐츠가 쏟아지는 형편에 서 크리스천들은 단순히 감동을 넘어 진정 영이 살아나는 말씀을 원할 것이다. 한편, 코로나19는 말씀 이외에도 한국교회 가 놓치고 있는 또 하나의 본질을 상기시켜 줬다. 그것은 바로 이웃사랑, 즉 ‘섬김’의 사 명이다. 이를 위해선 우선 대형교회 및 교단 의 어깨가 무겁다. 윤리와 도더적 의무를 다 해야 함은 물론, 제2의 코로나 사태를 대비 해 별도의 예산을 적립하고 각종 통계를 토 대로 가상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위기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편이다. 교 단을 비롯한 거대 공동체가 상생을 위한 역 할을 확대하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작은교회들도 각자 형편에 맞 게 섬김을 실천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서울 낙성대에 위치한 한사람교회는 2019년 부터 ‘여행하며 섬기라’는 태그(tag·‘찍다’ 란 의미) 운동을 벌였다. 여행하기 좋아하 는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창의 적 문화선교의 일환이다. 관광지에 방문한 신앙교육의 주체로 우뚝 선 가정 성도들은 숨겨진 개척교회·복지관 등을 ‘ 섬김의 장소’로 택하고, 여행 도중 짬을 내 이처럼 본격적인 비대면 사회로 전환되면서 크고 작은 봉사를 실천한 뒤 돌아오면 된다. 공예배를 회복하는 일은 최우선 과제 중 하 나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가정예 한사람교회 서창희 목사는 “현대인들의 특 배’ 혹은 ‘가정교회’의 중요성도 설파한다. 성에 맞춘 유쾌하고 의미 있는 사역”이라고 코로나19로 재택 생활이 늘면서 ‘워라밸’ 문 소개하며 “코로나19 이후 많은 사람들을 도 화가 정착될 경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와야 한다는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 증대됨에 따른 자연스런 결과다. 다. 그들에게 당위를 내세우지 말고, 자연스 레 동참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했다. 그는 신간 ‘회복하는 교회, 우리가 다시 모일 때’( “하나님은 각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사명을 생명의말씀사)를 통해 다움교회 양승언 목 주신다”며 “작은교회들은 큰 교회의 사역에 사는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긍정적 영향 무력감을 느낄 게 아니라 스스로 존재의 의 중 하나는 신앙교육에 있어서 가정의 역할 미와 정체성을 찾아서 섬김의 공간으로 거 과 중요성을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위기의 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대, 공동체성이 강한 교회가 살아남는다. 외적 공동체 회복의 핵심이 사회적 책임을 그리고 각 지역 교회들로 부르심을 받은 크 깨닫고 섬김을 실천하는데 있다면, 내적 공 리스천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공공선’을 추 동체 회복의 핵심은 ‘소그룹’에 있다. 가정 구하는 선교적 교회이자 흩어지는 교회로 예배와 가정교회는 바로 그 시작”이라고 전 살아야 할 것이다. 양승언 목사는 “그리스도 했다. 인은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자,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라 그러면서 양 목사는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 며 “사람들은 팬데믹 동안 기독교인들이 어 련원에서 13년간 사역 경험을 토대로 “앞으 떻게 반응하는지를 봤다. 각자의 가정과 일 로 한국교회는 신앙교육에 있어 교회학교와 터에서 신앙을 증거하고 복음을 살아냄으로 가정이 협력하는 모델과 프로그램을 지속적 써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우리의 책무는 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주 더 커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일학교가 교과 과정에 부모를 참여시키는 것부터 성인들을 훈련시킬 때 자녀 신앙교 육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구체적으 igoodnews 로 실천시키는 것도 방법”이라며 가정을 교

겨울학기 강

의

매주일 오후 6시-10시 신학강좌(3 과목)가 있습 25명의 교수 니다. 진이 수 누구든지 환영 고하십니다. 합니다 일시: 1월 1 0일 주일부 터 3월 28일 주 일까지 장소: 캐나다 총신 (Virginia)와 대강단(주소 대학교 참조)

2021 겨울학기 학생모집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BRUNCH COLUMN

브런치 칼럼 이다. 그 선택의 순간은 물론 ‘힘든 순간’ 일 수도 있지만, 그때가 ‘가 장 소중한 순간’ 이다. ‘비전을 품는 것’ 혹은 ‘꿈을 꾸는 것’은 ‘자유로 운 선택’ 이다. 하지만 그 비전과 꿈 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이 뒤 따를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요즘엔 밴쿠버 날씨가 평년보다 따 뜻한 것 같다. 캐나다에서 멀리 떨 어진 이곳에도 오늘 눈이 내려서 차를 몰기가 힘든데 밴쿠버에서의 온화한 날씨가 그립기만 하다. 이렇 게 추울 때는 밖에 돌아다니기 보 다는 따스한 집에서 책을 한 권을 골라서 읽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많은 책들 중에서 한 권을 집어 보 았다. 그것은 바로 Gary. Keller 와 Jay Papasan이 함께 쓴 ‘The One Thing’ 이란 책이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즉 “ 남들과는 다른 위대한 성과를 만들 어 내는 이들은 비록 리스크(risk) 가 있을지라도, 큰 비전을 품고 반 드시 해야 할 일을 선택해서, 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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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바라보면 여 러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돌 진형’ 의 사람들은 그러한 희생을 생각하지도 않고 무리하게 앞으로 달려 간다. 반대로 ‘우물쭈물형’ 의 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너무 조심스러워서 선택 의 단계에서 마저도 우물쭈물 하다 앞으로의 험난한 미래를 담당할 젊 가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은이들은 요즘 어떠한 꿈을 꾸고 당신은 어느 유형에 속하는가? 있을까? ‘일장춘몽’과 같은 한 순간 몽롱하게 꿈꾸다 잊혀지는 것이 아 우리는 흔히 “인생은 선택의 연속” 닌, 미래를 향하여 달려 갈도록 만 이라고 한다. 작은 선택에서 큰 선 드는 그런 ‘꿈’ 과 ‘비전’을 가슴에 택에 이르기까지 매일 여러 가지 선 품고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택을 한다. 아마도 당신도 인생길을 달려 오면서, 한 두 번은 중요한 선 솔직히 그러한 꿈을 꾸거나 비전 택의 갈림길에 서 본 경험이 있었 을 품은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할 을 것이다. 그 선택의 순간에 당신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현실 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가? 생각 에 불만족 하는 것을 ‘비전’ 이라 도 없이 무작정 선택한 것을 밀고 는 미래형으로 풀어 내는 사람들이 나갔었는지 혹은 잠시 멈추어 서서 다. 아무튼 그러한 꿈과 비전을 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 적이 있 고 나아갈 때 그들은 아마도 갈림 었는가? 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 선택’이라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가 멈추어 섰

을 때만 들을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바쁜 세상살이에 푹 빠져 있을 때 는 절대로 들을 수가 없다는 것이 다. 실은 바쁜 삶 속에서는 하나님 과 교제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할 것 이다. 그로 인하여, 그분께 지혜를 구할 시간도 없을 것이다.

과 환경 안에서의 ‘최선의 선택’ 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택이야 말 로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이기에 그 렇다. 누군가가 “인생은 로마자 알파벳 B 와 D 사이에 있는 C 라고 했다. 수 많은 선택들이 인생의 앞에 놓여져 있을 때, 어떻게 과연 ‘위대한 선택’ 을 할 수 있을까? 술에 취하면 옆 사람이 괜히 아름답게 보여진다고 한다. 그처럼, ‘현란한 이 세상’ 에 취하면 ‘이 세상의 성공과 재물’이 더 아름 답게 보일 것이다.

만약 당신이 크리스천이라면, 선택 의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에는 하 늘의 ‘지혜’ 를 먼저 구해야 할 것 이다. 왜냐하면 지혜가 있는 곳에 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선택 에 대한 성경적 입장을 봐도 잠언의 수많은 구절들은 인생을 살아 가면 서 부유한 자가 되거나, 성공한 자 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지혜로운 자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세상이 아닌 하나님 말씀에 취해야 하므로 매일 가 되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를 늘 유 다시 말해서, 인생을 아름답게 꾸 지하려고 애써야 한다. 즉 매사에 려 나가는 자는 많은 재물이나 세 그리스도 안에 참으로 온전히 거하 려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인 상적인 성공이 아닌 ‘지혜로운 선택을 잘 하는 자’ 라고 생의 갈림길에서 즉 ‘선택’ 이라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지혜롭게 선 순간을 맞이 하게 될 때 당신은 자 택을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뜻’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매 순간에 을 먼저 구할 것이다. 마주치는 ‘작은 선택’ 을 소중히 여 겨야 한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인생 에서 중대한 선택의 순간들을 맞이 할 때 그때 비로서 ‘최고의 선택’ 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최고의 선택’ 이란 지금 처한 상황

1054 Austin Ave. Coquitlam Tel. 778. 355. 0020 Follow @coffeeplusvanilla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세뛰새KOREA는 ‘세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플랫폼’을 줄인 표현으로 전통교회와 새로 운교회, 작은교회와 큰 교회가 연합하며 가 정·교회·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세대와 이 념을 뛰어넘습니다. 세뛰새KOREA는 미래 한국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연합운동의 플랫폼을 만듭 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들어진 목회상 황에서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세워가는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한국교회 목회자 #.1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본 세미나는 북미 들에게 돌파구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줄 믿 지역과의 시차관계로 세미나 참석에 일부누 락되신 분들에게 본 세미나(2월 1일~4일) 습니다. 이후에 한번 더 온라인 세미나를 제공해 드 - 일시 : 2021년 2월 1일(월) ~ 4일(목) 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회비 : 10만원 (신한은행 100-031-768254 #.2. 해외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에게는 특별 안산동산교회(세뛰세)) 한 혜택(등록비)이 있습니다. 신청하시면 * 신학생, 선교사, 미자립개척교회목회자 알려 드리겠습니다. 50% 할인 - 문의 : davidlm@hanmail.net 본 세미나는 On line으로만 진행됩니다.

했으면, 그는 은 두 세겔을 지불해야 한다. 그 여종이 죽었다면, 그는 은 3 분의 1 므나를 지불해야 한다.” 이 법 전들은 사회 계급에 따라 차등적으 로 법을 제정했음을 보여줍니다. 종 이나 서민의 죽음에는 벌금형만 부 과한 반면 귀족의 죽음에는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종의 죽음에 대한 보 상은 두 종으로 갚는데 그쳤지만 자 주전 (BC) 1800년경에 만들어졌다 유인을 죽일 경우 사형에 처해졌습니 고 추정되는 아카드인의 법전 (Ak- 다. 이 법전들은 여성과 종은 일종의 kadian law code)에서 발췌한 일 재산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부 내용입니다. “어떤 자유인이 다른 자유인을 고소하지 않고 대신 그 사 이런 법전들과 다르게 성경에 기록 람의 여종을 잡아 자기 집에 가두었 된 율법은 성별이나 사회 계급과는 다가 그녀를 죽게 했다면, 그는 여종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을 때려 의 주인에게 여종 둘을 주어 배상해 숨지게 한 사람은 죽여라. 만약 주인 야 한다. 그가 그 사람을 고소하지 않 이 남종이나 여종의 이를 부러뜨렸 고 상류층인 그의 아내나 자녀를 잡 다면 주인은 그에 대한 대가로 종을 아 그들을 죽게 했다면, 이것은 사형 자유한 몸으로 풀어 주어라. 과부나 에 해당한다. 붙잡은 사람은 마땅히 고아를 괴롭히지 말라. 만약 그들을 죽어야 한다.” 주전 (BC) 1726년에 괴롭히면 나의 노가 불붙듯 일어나 바빌로니아 왕 함무라비가 공포한 그 칼로 너희를 죽일 것이다.” 전반적으 유명한 함무라비 법전 (Law Code 로 성경의 법들은 사회 약자들의 보 of Hammurabi)의 내용 일부도 소 호와 인간 평등을 강조합니다. 하나 개합니다. “한 귀족 출신 자유인이 님께서 제정하신 율법의 목적과 정 다른 귀족 출신 자유인의 딸을 때려 신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복지를 유산하게 했으면, 태아에 대한 대가 위한 그분의 자비와 은혜의 표현입니 로 은 열 세겔을 지불해야 한다. 그 다. 이 율법이 백성들의 실제 생활에 여인이 죽었으면, 때린 사람의 딸도 베네핏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의무 마땅히 죽여야 한다. 그가 폭력으로 가 수반되었습니다. 은혜의 공급자이신 하나님과 그 혜 택을 받는 인간 사이에 맺어진 관계 를 고대 히랍어로 “디아데케”라 했습 니다. “언약 covenant”으로 번역되

-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세뛰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3PM2016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의 형상으 로 그 쪼갠 사이를 지나가셨습니 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맺 으신 언약을 반드시 이행하실 것 을 나타내 보이신 것입니다. 그 언약을 성취하지 못할 경우에는 하나님 자신이 그처럼 두 쪽이 나도 좋다는 하나님 자신의 굳은

인류 최초의 성문법으로 알려진 우 르남무(Ur-Nammu)의 법전(Code of Ur-Nammu)에 다음과 같은 조 항이 있습니다. “노예가 자유인과 결 혼하면 그/그녀는 장남을 그 주인에 게 보내야 한다. 또 다른 이의 권리 를 침해하고, 젊은이의 처녀 아내를 겁탈하면 그들은 그 남자를 죽일 것 이다. 남의 아내가 다른이를 따르고 동침하면, 그들은 그녀를 처형하지 만 그 남자는 놓아줄 것이다. 완력으 로 다른이의 처녀 노예를 겁탈하면 5 쉐켈의 은을 지불해야 한다.” 이 법 은 노예와 여성은 하등으로 취급하 는 반면 남성과 자유인은 더 우위에 두었다는 문제가 발견됩니다.

서민의 딸을 때려 유산하게 했다면, 그는 은 다섯 세겔을 지불해야 한다. 그 여인이 죽었다면, 그는 은 반 므나 를 지불해야 한다. 그가 한 귀족 출 신 자유인의 여종을 때려 유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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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는 이 낱말은 두 당사자의 계약 체 결을 의미하며, 쌍방 모두 계약에 명 기된 의무를 수행한다는 합의가 담 겨져 있습니다. “디아데케”의 어원 은 “언약을 맺다”는 히브리어 “베리 트”입니다. “베리트”는 원래 “… 사이 between”를 뜻하며, “자르다, 베다 cut”를 뜻하는 히브리어 동사 “카라 트”와 결합하여 “언약을 맺다”는 숙 어로 사용됩니다.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에서는 일반적 으로 언약을 맺을 때 소나 양 또는 당나귀 등의 몸을 둘로 쪼개어 서로 마주보게 한 다음, 언약 당사자들이 그 쪼갠 사이를 지나가는 방법을 사 용했습니다. 그것은 곧 언약 위반자 가 언약 체결의 증인으로 나오는 신 (god)에 의해 그 쪼개진 짐승의 몸처 럼 쪼개질 것이라는 저주 의식을 뜻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언약 을 맺을 때 동물들의 몸을 둘로 쪼갰 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친히 연기

약속이었습니다. 비록 언약이 쌍방 간의 합의로 성립 되지만, 계약의 내용과 조건은 동등 한 권리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한 쪽 즉 하나님에 의해 일방적으로 만 들어지고, 다른 한쪽 즉 사람에 의 해 받아 들여질 뿐입니다. 사람은 언 약의 내용을 바꿀 수 없고, 개선할 수 없으며, 또한 무효화 시킬 수도 없 습니다. 다만 언약을 받아 들이든지 아니면 거절하든지 해야합니다. 하나 님께서 전권을 가지고 언약의 조건을 제시하는 이유에 관해서 사무엘 루 터포드 (Samuel Rutherfurd)는 는 이렇게 답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자비와 은혜이다. 하나님께서 오셔 서 우리와 은혜의 언약을 체결하실 때, 우리들은 들판에 버려져 희망이 없는 사생아와 같았고 피흘려 반은 죽은 상태에 있었다.” 언약은 인간에 게 최상의 혜택과 보호를 보장하는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고대 알렉산드 리아의 신학자 필로 (Philo)는 언약 에 관해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은 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합당하 고, 지혜로운 사람이 그것을 받는 것 이 합당하다.” 인간은 은혜의 보답으로 하나님께 충성을 다 하는 것이 의무였습니다. 곧 언약에 명기된 규정을 지키 것이 었습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 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 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 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 이 되리라.” 역으로 언약의 규정을 어 길 때는 처벌을 면하지 못할 뿐만 아 니라 그 관계는 중단되었습니다. “너 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 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 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 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 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 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 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일으키면 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 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 가 거기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언약의 주권자가 통치하는 개인의 삶과 사회는 안전 이 보장됩니다. 자신의 권리를 하나 님께 양도한 인생이 더 가치있는 삶 입니다.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훼이스대학교 신학대학장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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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성도에게 전하는 따스한 "목회칼럼"

합심기도 지난 주간은 새해맞이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 저녁 시간에 합심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계속해서 한 해 동안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제목 중에서 몇 가지를 나눕니다. 2021년 표어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 43:19)라는 말씀대 로 온 성도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구속적 삶(용서, 환대, 섬김이 있는 삶)을 살며 순종하는 한 해가 되도록. 힘들고 지친 사람에게 다가가 이웃이 되게 하소서. 환대적 삶을 통해 우리 안 에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목도하게 하소서. 팬데믹으로 물든 이 땅에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시고 하루속히 공동체의 대면 예 배가 회복되고, 우리 가정과 일터, 그리고 개인적 삶의 모든 영역 이 회복되게 하소서. 다시 모일 때까지 온 성도의 믿음을 지켜주 시고, 특히 우리 자녀들과 청년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 켜주소서. 담임목사님에게 강건함을 주시고, 모든 목회자, 당회원, 제직, 그 리고 교회를 섬기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파송 선교사와 가족, 그리고 모든 후원 선교지를 지켜주소서. 장 기간 병상에서 신음하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폐암, 대 장암, 혈액암 등으로 투병하는 성도들의 고통을 기억하여 주소 서. 뇌졸중으로 몸에 마비가 온 성도를 고쳐주시고 마음의 우울 증으로 고생하는 성도와 그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주소서. 우리 모두를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소서. 캐나다의 경제가 속히 회복되게 하시고, 이번 팬데믹으로 빈부의 격차가 심화하지 않도록 정부가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소서. 닫 은 상점이 다시 열리게 하시고, 침체한 비즈니스가 활기를 찾게 하소서. 캐나다의 교회들이 더욱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 며 복음 중심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게 하소서. 의료진과 방역 당국에 하나님의 보호와 지혜를 허락하시고, 정부 지도자들에게 희생과 헌신의 마음을 주셔서 어려운 시기에 솔선 수범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지난 수요일 미국 의사당 점 령사건으로 충격에 빠져있는 미국인들에게 안정을 주시고, 분열 된 마음이 치유되고 법과 질서를 지키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어 려운 시기에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처신하며 기도해야 할 지를 깨닫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사회의 조롱을 받지 않도록 자정 능력을 회복하게 하 소서. 세습과 비리가 사라지고 투명한 교회 재정을 통해 하나님 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복음으로 불타는 청년들이 다시 일 어나 무너진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북한이 되게 하소서. 복음만이 살길임을 깨닫게 하시 고, 참 회개와 대부흥이 있게 하소서.

토론토 영락교회 송민호 목사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소의 해다. 그래서 그런지 ‘소’와 관련한 인사가 많다. 소는 라틴 어로 ‘바카’(Vacca)인데, 여기서 요즘 모두가 그토록 기다리는 백신(Vaccine)이란 말이 유 래했다. 백신은 프랑스의 생물학자 루이 파스 퇴르가 감염병의 독성을 약화시켜서 그것을 인체에 투입하여 체내에 저항력을 형성하도 록 하여 예방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파스퇴르가 이런 백신 접종법을 개발한 것은 종두법을 만들었던 영국인 의사 제너의 발견 덕분이다. 제너는 자기 마을에서 젖소의 젖을 짜다가 우두에 걸린 적이 있는 여인이 천연두 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후에 제너는 이것을 체계적으로 연구했고, 이 연구 를 발전시킨 것이 바로 파스퇴르의 백신접종 법이었던 것이다. 인류는 백신을 접종하는 법 을 바로 이 소에게서 배운 샘이다.

체성을 확인받지 못한다. 입을 가리기 시작 하면 정체성이 위협받기 시작한다. 내가 지금 뭐하는 사람인가 싶고, 내가 누군가 싶다. 이 런 면에서 코로나는 그 자체로 영성적 특성 을 갖는다. 정체성이 흔들리면 사람은 어떻게든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해주고, 강화시켜줄 무엇인가 를 끊임없이 찾아 소통하려 한다. 코로나 시 대에는 이런 나의 활동에 최적화 된 것이 바 로 유튜브와 SNS다. 문제는 이런 것들을 따 라가다 보면 나의 생각과 정체성이 왜곡되고 한쪽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코로나로 입을 가릴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도 눈을 들어 하늘에 계신 우 리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기를 힘써야 한다. 기도로 성도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기도로 견 고한 확신 가운데 서 있어야 한다. 사람을 향 올 한해도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거센 도 한 입을 가릴수록 하늘을 향한 우리의 입술 전에 직면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 은 열려야 한다. 운 것은 바이러스가 관계를 타고 옮기기 때문 이다. 우리는 관계를 타고 대화를 나눈다. 대 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과 마음을 나눈다. 코 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이고 원 초적인 활동을 타고 관계를 단절시키고 생존 을 위협한다. 코로나로 인해 생긴 신조어가 ‘호모 마스쿠 스’ 즉 ‘팬데믹에 입을 가린 인간’이다. 인간 은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말을 들으며 자신 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존재다. 그런데 입을 가리고 만나지 못하고 관계를 통해 자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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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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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2021년 새해를 소망하며 ‘다시 경작’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경작이라는 단어는 땅을 갈아 서 농사를 짓는다는 명사입니 다.

성도가 경작자로 나서기 전에 필요한 것은 우리 안에 묵은 땅을 먼저 경작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말씀 으로 경작되기 시작되었던 것 은 1907 평양 장대현 교회 말 씀 사경회라고 할 수 있습니 다. 그 때 말씀을 듣던 자들이 회개하기 시작하면서 영적 대 부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해밀턴도 영적 대 부흥이 있었던 곳입니 다. 그런데 현재 평양과 해밀 턴의 영적 현실은 비슷합니다. 침체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는 다시 경작이 필요합니다.

우리교회는 작년에 매월 첫 주 금요일 저녁에 ‘돌파’ 라는 키 워드를 가지고 예배를 드렸었 는데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할 때마다 주님은 지금 우 리가 당면한 이 상황들과 영 적인 돌파를 위해서 경작해야 한다는 마음을 계속 주셨습니 다. 그래서 주님께 질문했습니 다. “무엇을 경작해야 합니까? 어떻게 하기 원하십니까?” 그 묵은 땅을 경작하는 방법을 중에 보게 하신 곳이 다음세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대와 잃은양이었습니다. 교회의 다음 세대는 묵은 땅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묵은 땅을 다시 경작하기 위해서 교 회가 함께 기도하고, 섬겨야 합니다. 복음으로 사람을 훈 련하기에 좋은 나이는 10세 미 만입니다. 이 아이들은 마음 밭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좋 은 땅입니다. 뿌려지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시간은 복 음의 씨앗이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그러 므로 교회는 다음세대를 말씀 으로 경작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예수를 믿지만 지금 은 교회를 떠난 분들의 마음 밭을 우리가 다시 경작해야 합 니다. 잃은 양입니다. 21세기 들어서 잃은 양 상황 에 있는 분들이 급격하게 늘어 나면서, 이들을 ‘가나안 성도’ 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가나 안을 거꾸로 하면 ‘안나가’!입 니다. 교회는 안나가는데 예수 는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 역도 아주 귀한 사역입니다. 기독교 기반으로 세워진 유럽 의 나라들은 잃은양의 나라 입니다. 교회는 나가지 않지 만 본인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계 선교 타켓중에는 유럽 재 복음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 게 말해서, 글로벌 잃은양 찾 기입니다.

다 주님을 바라보고, 승리했 습니다. 이사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 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결국 나를 허탈하게 하고, 기 운 빠지게 하는 가증한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확실한 은혜 가운데로 나오는 것이 경작의 첫걸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확 실한 은혜에 깊이 뿌리내리고, 그 안에서 열매를 기다리십시 오. 주님께 돌아가면 살 길이 열립니다. 우리 주님께 돌아갑 시다! 2020년 한해를 살아 오 면서 많은 수고를 하신 줄 압 니다. 그러나 여전히 삶의 짐 이 무겁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이렇게 초청하십니다.

첫 번째는 은혜 안에서 인내하 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4: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 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 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태복음 11:28-30 네가 흔들리지 아니하며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 돌아와라!” 이 말씀이 중요합 희를 쉬게 하리라 니다. 하나님은 동명이신입니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 다. 같은 이름 다른신이에요. 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사람들이 하나님이라는 신을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믿지만 이름만 같은 그 하나 쉼을 얻으리니 님 말고! 천지를 지으시고, 주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 관하시며! 아들 내어주사 우리 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죄 다 사하시고, 이제 곧 오실 그 하나님! 그분께 돌아와야 시편 1:1-3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한다는 것입니다.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 하나님께 돌아오기 위해서는 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먼저, 가증한 것을 버려야 합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니다. 가증하다는 단어의 의미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 는 ‘미운 일, 미운 물건, 우상’ 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을 뜻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묵상하는도다 사랑하는 것! 허무하고, 허탈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한 것인 줄 알면서 하나님보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더 집착하는 것들, 돈, 지식, 명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 예, 자녀, 자기 사랑, 자기 연민 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 과 같은 이 땅의 것들입니다. 통하리로다

예수를 믿지만 세상의 어떤 사 람들 앞에 가면 예수보다 더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 게 없어서 기분 나빠지고, 괜 히 소외되는 것들입니다. 예전 에 저는 그것이 운동화였어요. 특별한 어떤 브랜드 운동화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또한 제 안에는 여전히 음란함도 있고, 우리교회는 이 땅의 잃은 양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어 을 찾기 위해 세워진 해밀턴 요. 이런 가증 한 것들을 버리 잃은양 센터의 역할을 감당하 고 돌아 오라는거에요. 기 원합니다. 주님은 그들이 다시 아버지께 돌아오기를 원 가증한 마음은 인생을 살면서 끝없이 올라옵니다. 해결이 안 하십니다. 되요.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 탕자의 아버지처럼 늘 아들이 고, 말씀의 공급이 끊이지 않 떠났던 길을 바라보고 계시고, 게 해야 하는 것이죠. 해결 방 그리워하십니다. 그러기 위해 법은 나에게 없습니다. 나는 서 우리가 경작자로 나서야 하 나를 컨트럴 할 능력이 없습니 다. 주님께 엎드려야 하는 것 는 것입니다. 다음세대와 잃은 양의 땅을 경 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외쳐 작하는 것은 교회의 존재 목 야 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 적! 복음을 만방에 전파하기 라”(고전 15:31) 사도 바울도 위한 중요한 사역입니다. 교회 그 놀라운 선교 사역을 하면 는 열방을 말씀으로 경작하는 서 끊임 없는 사탄의 참소에 힘겨워 이렇게 고백하며 날마 곳입니다.

주님을 가장 사랑하고, 그 은 혜에 뿌리내려 흔들리지 않는 자는 영육간에 형통을 경험할 것입니다. 두 번째 묵은 땅을 경작하는 방법은 신뢰의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4:2 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여호와 의 삶을 두고 맹세하면 나라 들이 나로 말미암아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말미암아 자 랑하리라 우리의 신앙과 삶에 방향전환 이 필요합니다. 조금 더 진실 해야 되고, 정의롭고, 공의롭 게 살아야 합니다. 믿을만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것이지요. 그리스도인은 누군가가 마음 을 기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힘들면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외로울 때 그 사

람만 생각해도 마음이 따듯해 지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런 삶을 정말 살고 싶습니다. 그 런데 그게 잘 안되요. 저는 오 늘 또다시 주님께 돌아가야 합 니다. 주의 은혜가 더 많이 필 요합니다.

묵은 땅을 경작하고 열매를 맺 는 것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 와 묵은 땅을 기경하여 100년 후 대한민국은 놀라운 열매들 을 맺었지만, 선교사님들 중에 그것을 보고 천국가신 분들은 그리스도인은 최소한 가정과 거의 없으세요. 교회와 학교 혹은 직장에서 믿 을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한국교회 믿음의 그러기 위해 늘 깨어 있어야 선진들의 경작은 많은 열매가 하지요! 어제 믿을 만했지만, 있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오늘은 믿을만하지 못할 가능 성도들은 그 열매를 따먹고 살 아왔지요. 이제 창고가 비어가 성이 많습니다. 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에게 나 수 십년간 멋진 사역을 하셨던 눠 줄 열매가 없습니다.이제 우 목회자가 한번의 실수로 수많 리 다시 그 묵은 땅을 경작하 은 사람들을 실족하게 할 수 러 나아가야 합니다. 있고, 그 목회자의 과거 수십 년의 사역이 아무것도 아닌 것 몇 년이 걸릴지, 우리가 열심 처럼 여기게 할 수 있는것이지 히 묵은 땅을 경작하여도, 열 요. 사랑하는 여러분! 더욱 깨 매가 맺혀지는 것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어 계십시오. 지금 다시 묵은 땅을 경작하 러 나가야 합니다! 그 이유가 베드로전서 4:7-10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 4절에 있어요. 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예레미야 4:4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 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 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 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 리라 사하라 여러분! 묵은 땅을 경작해야 만 하는 이유는! 이 심판의 날 갈라디아서 6:9-10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 이 임박하였기 때문이에요. 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물론 이것이 우리에게는 큰 부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10 그 담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 삶 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 의 무게가 이미 너무 커요, 일 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 상 속에서 많이 피로합니다. 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 그런 시간을 우리 모두 보내고 있기 때문에, 묵은 땅을 다시 지니라 경작 한다는 것이 당연히 부담 베드로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 스럽지요. 그러나 힘들어도 그 서로 봉사하라 말하고, 바울 일을 하는 것이 나중에 하나님 은 착한 일을 하라고 권면합 의 심판을 받는 것보다는 가볍 습니다. 누가 이 황무지에 나 니다. 아가 다시 땅을 갈아 엎는 것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이렇 부터 시작하겠습니까? 교회가 게 살 수 있도록 먼저 주님 은 그 일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 혜를 많이 받읍시다. 은혜 받 다. 주님이 능력 주시고, 함께 으면 감사할 수 있고, 이웃을 하심을 믿고 다시 밭으로 나 향해 넉넉한 마음으로 섬길 수 아갑시다! 기성세대는 다음세 대에게 복음의 유산을 반드시 있습니다. 물려줘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묵 2021년 이전보다 주님을 더 사 은 땅을 경작하여 다시 하나님 랑하고, 이웃을 더 사랑하며 께 쓰임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복음으 다. 먼저는 나 자신의 묵은 땅 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저 을 말씀과 기도로 경작하고, 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 다음에 주님 보내신 사명 의 자리에서 경작을 시작해야 합니다.


2021년 1월 15일(금) 제928호 통합 3호

전 면 광 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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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Vancouver. Jan.15.2021 by TheChristian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