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부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신문 The Christi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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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일(금) 특별판 제1호
복된 좋은 소식을 전하는
크리스천 전자 신문
www.christiantimes.ca 트 폰으로 배달이 온다니 너 무나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지난 19년 세월을 한결같이 우리 지역 교민 사회와 교회 에 크게 섬겨 주셨는데 이제 더욱더 새로운 비전과 방향 을 정립하여 새롭게 출발하 는 신문사를 온 교회 연합하 여 크게 응원합니다.
역할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 계속 YouTube 혹은 전자 신문을 통하여 교회들 에게 다가와 주시고 교민 사 화와 교계를 연결하는 브리 지 역할을 감당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감염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밴쿠버 교협과 연합 하여 개인 간 방역에 힘쓰는 것 외에도 교회의 방역 체계 를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 보하는 데도 노력하여 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복된 좋은 소식, 예수 그리스 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무궁 한 은혜, 성령님의 강한 임재 와 감동의 이야기들을 전하 여 줄 신문, 파수꾼의 소리로 이 시대의 사명을 잘 감당하 전자 신문을 통하여 더욱 생 여 줄 신문에 우리가 모두 함 명의 예수님 이야기와 그로 께 세워 나가는 기도의 동역 인한 구원의 이야기가 개인 에게는 물론 우리가 살고 있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된 여 주는 크리스천 신문사에 자되기 원합니다. 는 교민 사회 그리고 밴쿠버 밴쿠버 크리스천 신문이 10 밴쿠버 교협을 대표하여 먼 월부터 전자 신문으로 탈바 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차 코로나-19의 확진세가 도시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 꿈하여 발행된다는 좋은 소 세상을 바꾸어 놓은 코로나 확실해 지는 이 때에 다시 대 도드립니다. 하나님의 통치 식을 접하며, 늘 생명의 소식, 도 멈추어 서게 만들지 못하 면 예배로 아직은 돌아가기 하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섬김과 나눔의 소식을 전하 는 전자 신문이 우리의 스마 힘든 상황에서 전자 신문의 찾는 자들이 더 많이 전자 신
광고/기사문의 778.554.1706 문을 통하여 나오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 아 기쁜 소리를 내어 함께 노 래 할 지어다. 이는 여호와께 서 그의 백성을 위로 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 (이사야 52장 9절) 끝으로 코로나-19로 많이 힘 든 올해였지만, 서로를 위한 기도와 사랑 덕분에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이제 풍성한 결실의 계절에 카톡이나 SNS 혹 이멜로 이 웃들과 복된 추석 보내 시기 를 크리스천 신문의 독자들 을 위하여 아울러 기도 합니 다.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 협의회 회장 이 흥수 목사
밴쿠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이 취임식 열려 코비드19로 인해서 알라 스카에 있는 지방회장이 캐나다에 입 국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부 회장인 주권 태 목사(토론 토 순복음교 회 담임)가 대 신해 이,취임 식을 집례했 다. 이날 말씀 을 전한 주 목 사는 출애굽기18:17-22 말씀으로 ‘영적 리 지난 9월20일(주일) 밴쿠버순복음교회 2부 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예배 이후 담임목사 이취임식이 열렸다. 코로나로 인해 정해진 인원만 참석하고 성 도들은 온라인으로 이,취임식을 참석하였다. 이날 이임을 하는 강철희 목사는 이임사에 2017년 밴쿠버순복음교회에 취임한 강철희 서 “베트남에서 4년전 다시 밴쿠버로 온 것 목사는 3년 6개월간의 목회를 마무리 하고 새 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 로운 사역을 위해 베트남으로 파송되어진다. 고, 다시 베트남으로 갈수 있는 모든 것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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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2002년부터 배 트남에 선교를 다니며 경험했던 부분과 베트 남 현지인을 세워나가는 사역들을 할 예정 입니다. 많이 기도부탁드립니다.”라고 이임 사를 전했다. 이날 밴쿠버순복음교회 성도들 의 아쉬운 마음을 담아 강 목사에게 감사패 를 전달했다. 이번 밴쿠버순복음교회 11대 담임목사로 취 임하는 배정호 목사는 1969년 4대째 독실 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였고 아내 강민 해 사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세 대학교 신학과, 동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취 득하고 2015년 풀러신학대학교에서 박사학 위를 취득하였고 현제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Biblical Studies로 박사학위 과정 중이다. 배 목사는 2001년 캐나다 새날순복음교회를 개척하고 12년간 사역 후 미국 텍사스 엘파 소 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5년간 텍사스 사역을 마무리 하고 2016년부터 여의 도 순복음교회로 귀임하여, 여의도순복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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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기억하는 요셉”
회 오산리 기도원 상담소 목사, 동대문 성전 담임목사, 교육훈련국 국장, 장년대교구 국장,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총회 산학 교 신학교 설교학, 조직신학, 공동서신 교수 를 역임했다. 이후 2020년 8월까지 여의도 순복음교회 용산 성전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9월 밴쿠버 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 게 되었다. 이날 축사는 영상으로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배정호 목사는 답사로 “모든 영광을 주님 께 올려 드립니다. 특별히 어머니와 가족에 게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가운데 어떤 사역 을 해야 할지 생각하다가 갈라디아서 2:20절 말씀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 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 이라] 제가밴쿠버에 왔을때 이전의 담임목 사님의 얘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이름이 남지않고 오직 예 수님의 이름만 남는 목회를 하고 싶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답사를 전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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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일(금) 특별판 제1호
"베트남 선교"를 꿈꾸며.. 2002년 세계 선교를 놓고 기도한 적이 있었다. 주로 4가지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였는데, 그때 네번째 기도제목이 우리가 지 금 복음을 전하면 50년, 100년후에는 세계선교를 위해 쓰임받는 나라와 민족을 보여달라는 것이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 주신 나라가 베트남이었다. 베트남으로 무작정 가서, 성령의 감 동을 구하며 베트남을 종단하던 때 다낭 남쪽 디엠방에서 하나님 의 감동으로 선교지를 확정하게 되었다. 기독교 선교의 박해가 있는 곳, 특히 반정부적인 개신교가 자리 잡고 있는 중부지역에서 외국인이 현지 교회에 들어간다는 것은 곧 추방을 의미하던 시절이었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 하심으로 디엠방지역의 인민위원회의 협조로 마침내 2003년 베 트남 선교가 시작되었다. 그 후, 베트남은 내 마음에 품은 선교지 가 되었고, 매년 1회 이상을 방문하여 선교적 비젼을 실현해가고 자 했던 곳이었다. 2016년 마침내 베트남에 베트남 기독교 공동체 사역을 위해 그곳으로 이주하여 선교적 공동체를 위한 작업을 실 천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나를 밴쿠버 순복음교회로 인도하셨다. 때로 우리의 삶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지만, 이 일로 인하 여 4년의 기간을 밴쿠버에서 이민 목회사역을 감당하게 되어, 베 트남 기독교 공동체를 위한 사역이 지연되는 듯한 마음도 있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믿음으로 이 일을 감당하고 이제 다시금 베트남으로 나아가려 한다. 그런데 베트남의 선교적 현실 은 공산당 정권에 의해, 이미 우리가 중국에서 실패한 경험을 반 복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중부지역의 현지인 교회를 방문하기는 어렵고, 꾸준히 복음을 전 한다는 것은 늘 추방당할 것을 생각하여야 한다. 또한 현지인 기 독교인들은 기독교인임을 밝히면 좋은 직장을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베트남 선교를 위한 가장 합당한 선교전략이 필 요한 상황에서 지난 20년의 베트남 선교활동을 경험하면서, 네비 우스 선교전략이 베트남에서의 선교를 감당하기에 가장 유용한
코로나로 인해 발견하는 은혜
방법이란 결론에 이르렀다. 존 리빙스턴 네비우스 선교사는 중국에서 사역하였던 미국 선교 사로, 3 ‘자’로 정리된 유명한 선교전략을 제창했던 분이다. 첫번 째 자는 ‘자립’이다. 교회 건축을 포함한 모든 교회적 사항에 대 해 현지인들 스스로 교회를 세워가도록 훈련한다는 것이다. 두번 째 자는 ‘자전’으로 선교사들이 직접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 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그들로 하여금 불 신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하는 방식이다. 세번째 자는 ‘자치’로 현지인 교회의 제반 운영사항을 그들에게 맡겨 감당하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그가 중국 선교를 경험하면 서, 제정한 이 선교전략은 막 한국 입국을 준비하던 언더우드 선 교사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언더우드 선교사의 초청으로 안식 년 휴가를 위해 미국으로 귀환 중이던 네비우스 선교사가 한국 을 방문하여 새문안교회에서 사경회를 개최하고, 젊은 한국 주 재 선교사들에게 이 선교전략을 전파하게 되어 네비우스 선교전 략을 가장 충실하게 실천하여 세워진 교회가 바로 한국교회이다. 그런데 베트남의 선교적 현실을 감안할 때 바로 이런 네비우스 선교전략을 적용해야 한다는 판단된다. 따라서 이번 베트남 선교 를 통해, 현지인들의 자립을 돕고자 한다. 베트남 공산 정부의 보이지 않는 경제적 차별등의 박해를 이겨 나가도록, 현지인 기독교인들을 위한 기술 학교를 세워가려고 한 다. 이 기술학교의 훈련을 통해 베트남 경제에 기여함은 물론, 베 트남 기독교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더 나아가 베트남 교회의 경제 적 자립을 가능케 하고자 한다. 또한 자전을 위해서, 목회자들에 게 말씀 훈련, 전도훈련, 기도훈련등을 제공할 수 있는 목회자 훈 련센타를 세워가고자 한다. 한국 교회가 교회의 영수를 세워 성 도들이 스스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했던 것처럼, 목회자 들을 훈련하여 이들이 베트남 성도들을 자전할 수 있는 그리스도 인으로 세워가도록 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자치’를 이루어 가 는 베트남 교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와 같은 베트남 선교의 결실을 위해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도우 심이 크게 요구되는 바, 이를 위하여 교민 성도 여러분들의 끊임
하나님!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크로 다 틀어막고 살라 하십니까? 하나님! 우리가 얼마나 서로 다투고 싸우며 시기하고 사랑을 안 했으면 서로를 다 거리두어 살라 하십니까? 하나님! 우리가 얼마나 죄를 짓고 손으로 나쁜 짓을 했으면 어디 가나 소독제와 물로 다 씻게 하십니까? 하나님! 우리가 얼마나 주 없이 예배를 드렸으면 성도끼리 얼굴 도 못 보게 듣지도 보지도 못한 비대면 예배를 다 드리게 하십 니까? 간절히 비옵나니 이 나라 백성과 교회를 긍휼히 여기사 회개하 게 하옵소서 어렵고 힘든 시기, 그 가운데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 을 신뢰하며 잠잠히 그리고 신실하게 이 어두운 시기를 통과하 도록 하자.
없는 기도를 간절히 구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글. 강철희 목사>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 서북미노회 신다니엘 목사 송별회 가져
코로나는 이전에 우리가 갖고 있던 힘이 빠지는 기간이다. 힘 있던 사람이 힘이 빠지면 힘들다. 그 러나 힘이 빠지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은혜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눈이 열린다. 참 신비롭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힘을 빼 신다. 이런 가운데서도 우리의 눈을 열어 주셔서 우리는 감사의 조건과 은혜 통로를 발견할 수 있다. 어느 목회자가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일상에 찾아온 변화를 안 타까운 마음으로 묵상하며 다음과 같이 기도문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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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지난 9월28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 서북미노회 북부시찰회(회장 변상완 목사/예수소리교회)는 밴쿠버헤
브론교회(송철웅 목사)에서 신다니엘 목사(밴쿠버중앙 장로교회) 송별회 시간을 가 지고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신 목사는 지난 9월20일 밴 쿠버중앙장로교회에서 마지 막 고별설교을 하고 9월을 마 지막으로 담임목사직을사임 했다. 신 목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아에 있는 교회에서 새 로운 사역을 이어나갈 예정 이다. 신 목사는 9월20일(주일) 누가복 음 15:11-25절 말씀으로 고별 설교를 전
밴쿠버 갈릴리교회 26주년 기념 감사예배드려 밴쿠버 갈릴리교회(류문현 목사)가 창립 26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9월 27일 감격적인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밴쿠버 갈릴리 교회는 1994년도에 조영 택 원로목사가 개척하여 2대 김후식 목 사를 거쳐 지금 현재 시무하고 있는 류 문현 목사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하나님 을 섬기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온 라인으로 드려질 수 밖에 없었지만, ‘첫사랑을 회복하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이전과 다른 특별한 은혜를 나누었다. 특별히 영상을 통해 그동안 함께 동행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고, 화면을 통해 케이크에 촛불을 불며 서로 격려하
고 축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정성껏 드려지 는 예배를 통해, 창립된지 26주년이 되도 록 교회를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신 하나 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했다. 신 목사는 이날 하나님의 사람으 로 살아갈 때 귀중한 3가지를 전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귀중히 여기신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 회를 주신다. 셋째, 예수님 잘 믿어야 한 다라고 말씀을 맺었다. 현재 밴쿠버중앙장로교회는 송철웅 목 사를 임시당회장으로 세우고 청빙위원 회를 조직, 10월 말일까지 접수된 지원 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 할 예정이다.
•2020년 10월 2일(금) 특별판 제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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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9기 정요셉 장학생 선발 “동생들이 기억하는 조셉!” 염성이 있어 사람들이 환영받고 사랑받고 있다 고 느끼게 해주는 능력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한 조셉은 놀라울 만큼 좋은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고 항상 모든 사람의 이름과 그들이 운전 하는 차의 종류를 기억하고 있었다고 추억했다. 또한 평소 음악을 좋아하던 요셉은 가족들과 함 께 좋아하는 찬송가의 모든 가사를 외워 찬송을 부르며 시간을 보냈고, 프리랜서 바이올리스트 로 활동하는 셋째 동생Hannah씨는 그가 좋아 하는 노래를 들을 때 손뼉을 치며 춤을 추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을 부끄럽지 하지 않아 하던 그를 추억했다.
시온선교합창단 단장이자 프리마코프벤처스그 룹 회장인 정문현 장로와 시온선교합창단 지휘 자 정성자 권사가 사재로 설립한 코람데오파운 데이션에서는 매년 캐나다내 목회자 자녀, 선교 사 자녀,특수교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 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2012년 9월27일 부부의 장남인 고 정요셉(한국명 정홍렬)씨가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은 이후 2013년부터 시작되었다. 부부는 첫 아 들을 임신하면서부터 목회자나 선교사로 키우 겠다는 서원하였지만, 후천적 자폐를 앓게 되며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큰 아들을 기리며, 어려운 환경에서 이민 교회를 하는 목회자 자녀 들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이 책의 서문에서 앤디 크라우치는 ‘이 책의 구조 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는 천재적 감각’이 스며있다 고 말한다. 정말 그렇다. 그냥 부추겨 쓴 말이 아니 라 천재적이라는 수식어가 적합함을 책을 읽어가다 보면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천재는 3가지의 능 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핵심 파악 능력이 고 두 번째로 그 핵심을 서로 연결하는 능력이며 마 지막으로 연결된 핵심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런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 니 천재가 맞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의 구조를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밤 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의 시간 순서로 배열한다. 이 구조는 우리가 보통 ‘하루’라고 부르는 굉장히 익 숙한 일상에서 가져왔다. 익숙해서 지루할 것 같다 는 생각과 달리, 하루 가운데 수없이 녹아져 있고 숨 겨져 있는 삶의 핵심들을 다시 보게끔 저자는 인도 한다. 평범한 시간과 장소에서 수없이 지나쳐 왔던 것들에 대해 생경한 관점을 통해 보도록 독자들을 이끌어 간다.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것을 끌어다 붙 이지 않는다. 저자가 연결해 준 관점에 고개가 끄덕 여지고 삶에 적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저자인 티시 해리스 워런(Tish Harrison Warren) 은 피츠버그 승천교회 목회자이면서 작가로 활동하 고 있다. 미국 IVF 캠퍼스 사역자로 대학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교회와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빈곤층과 중독자들을 위한 사역을 담당하였다. 그녀에게 그 들과의 동행 가운데서 익힌 그녀의 감각을 이 책 전 체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오늘이 바로 예배’라고 할 때 들어갈 법한 현학적 이고 어려운 말들은 쏙 빼고 친근한 언어들로 어려
현재 코람데오재단과 정요셉장학금 이사로 있 는 막내동생 Christian은 형제들이 대학 때문 에 이사를 가서 형과 한집에서 가장 오래기간 함께 살고 시간을 많이 보내며 가장 가깝게 지 낸 사이라고 소개하며 서로 좋아하는 티비 채널 이 달라 티비 볼 때 함께 하지 못했다는 애피소 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되었다. 2013년 1기 23명의 장학생을 시작으로 2020년 8 드를 기억했다. 기 101명으로 총 400여명이 150만 달러의 혜택 을 받고 있으며 매년 수혜를 받는 학생들의 수도 미국 워싱턴주에서 mental health counselor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100여명의 학생에게 25 와 지역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는 둘째 동 생 Sam은 “조셉정 장학금을 통해 그를 기억할 만 달러 이상이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 이끌 수 있는 것이 큰 오는 9월27일은 고 정요셉씨의 9주기 추모일과 축복이며 이 장학금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정요셉장학금’ 9기 장학생 선발을 준비하며 4남 데 사용되어 지기를 바란다. 또한 모든 영광을 매가 기억하는 고 정요셉씨와 장학금에 대해서 하나님께 돌리고, 궁극적으로 사람들을 위해 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는 것을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기억하시길 부탁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를 통해 4남매가 기억하는 정요셉씨는 하 나 같이 그의 미소에 대해서 얘기했다. 항상 먼 셋째 동생 Hannah씨는 “장학금을 통해 조셉의 저 남에게 인사하며 웃어주었고, 그 웃음은 전 삶을 기릴 수 있는 기회에 감사드리고 이 장학금
운 개념들을 이 해하기 좋게 풀 어놓았다.
오늘 이라는 예배 / 티시 해리슨
예를 들어, ‘이 닦기’라는 챕터 에서 저자는 이 를 닦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샤워할 때 느끼는 따뜻함, 잘 익은 사과의 질 감, 오래 산책하며 다리를 쭉 펼 때 의 느낌, 올리브유로 마늘을 볶을 때의 향기. 그래서 나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이를 닦는다. 하나님이 나 에게 숨을 허락하실 때까지 바삭한 칩을 씹고 싶고 타코를 먹고 싶기 때 문이다.” 이 얼마나 현실적이면서도 삶과 괴리되지 않는 밀접하고도 확 실한 이를 닦는 이유가 아닐까.
사는 것의 행복 함을 그려준다. 남편과의 다툼 은 평화를 이 워런 / IVP 루는 것을 훈련 하는 것으로, 이메일 확인은 축복하고 파송 하는 즐거움의 기록으로, 교통 체 증 버티기는 서두르지 않으시는 하 나님을 경험하게 해준다. 친구와 통 화하기는 회중과 공동체의 교제 나 눔의 행복을, 잠자기는 안식과 쉼 그 리고 하나님의 일에 대한 통찰로 그 려진다.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이 책의 각 장은 ‘침대 정리’, ‘이메일 확인’, ‘친구와 통화하기’와 같은 제목으로 되어 있다. 정말 평범한 일상 속에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다. 우리가 보통 거 룩이나 성결이라고 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주일날 오르간 연주에 맞춰서 다소곳이 머리를 숙인 교회 당안에서의 그 풍경이다. 그러나 저자는 거룩과 성 결의 보화들이 주일의 교회당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라고 하는 시간과 공간 속에 서 찾아지기를 바라는 보물처럼 박혀 있으니 함께 찾아보자고 손짓하고 있다. 잠에서 깨는 것이 바로 세례이며, 침대정리는 반복 되어지는 습관의 소중함을, 이 닦기는 육체 안에서
이 책의 부제는 “사소한 하루는 어 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인데 다 시 말하면 가장 일상적인 것이 가장 영적인 것이라는 저자의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캐나다 리전트대학 교수인 폴 스티븐슨 교 수의 [The other six days]라는 책이 생각났다. 폴 스티븐슨 교수는 주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를 어떻게 살아내고 있느냐가 바로 영성의 중요 한 축이라고 했다. 일상은 ‘권태롭다’의 다른 말이 아니라 그 일상이 모여 참된 영성을 형성한다는 통 찰이 일맥상통한다. 우리는 현재 전대미문의 팬데믹의 상황에 직면해 있 다. 우리는 공중예배를 통해 함께 드려지는 예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대한다. 4중창의 화음을 혼자서 는 절대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독주로 어찌 교향악
이 고등 교육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삶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비록 조셉과 물리적으로 함께할 수 없어 슬프지만 이를 통해 그의 유산 이 계속 살아 있음을 알게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조셉이 차별 없는 눈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 과 존중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장학금을받는 학 생들이 그저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로만 보 지 않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 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넷째 동생인 Esther씨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개인화되고 공감할 만한 배 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 들은 자신의 일이 포용성을 높이고, 오명을 제거 하고,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얼마나 영향력 있고 의미있는 것 인지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셉정 장학금은 학사학위 과정에 있는 캐나다 내 대학생으로, 2020년 가을학기와 2021년 봄학 기 등 매학기 풀타임 학생이어야 하며, 본 장학 금은 선발자의 2021년 봄/여름 학기 등록금으로 만 사용되어야 한다. 아울러 이 장학금은 대학 재학 기간 중 총 네 번 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서류는 Coram Deo 웹사이트(www.coramdeofoundation.com)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오는 10월 30일(금)까지로, 결과 발표는 코람데오 홈페이지나 개별 이메일 및 12월 크리스쳔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이 내는 소리와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쟁에서도 전과를 세우는 특출난 군인도 필요하지만, 전체 부 대가 만들어 내는 연합이 있어야 승리도 있는 것이 다. 성례전과 성가대와 함께 올려드리는 찬양의 연 합과 고결한 순간들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그럼 에도 불구하고 이런 연합의 승리를 위해서는 여전 히 개인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강조된다. 이 책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찾아오기 전 에 쓰여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상 깊숙이 침 투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비상상황에 적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은 잠을 주제로 한다. 잠에 대한 강력한 필요를 통해 우리가 유한한 존재 임을 또한 하나님은 졸려 하시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는 유일한 분임을 강조한다. 인간 스스로 ‘한계가 없는 존재’가 될 것을 기대하고 추구한다. 그러나 잠 을 자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인 간의 궁극적 한계가 드러나게 된다. 저자는 잠을 받아들이는 것을 통해 우리의 한계를 고백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의 보 살핌에 대한 기쁨을 고백할 수 있다고 우리를 종용 한다. 그렇다. 이처럼 우리의 한계는 더욱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부각시킨다. 앞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일상이 인간에게 주어질 것이다. 우리의 한계가 오늘이라는 하루를 망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 서 숨겨 놓으신 선물을 찾는 시간임 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020년 10월 2일(금) 특별판 제1호
하나님의 캐릭터 중에서 제게 매 력을 주는 하나는 죄를 용서하시 는 성품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죄 를 많이 짓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죄 때문에 부끄럽고 두려워하는 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책망 대신 에 오히려 용기와 도전으로 새로 운 기회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예외 없 이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관용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제 경 험으로 봐서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하신다고 믿습니 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 보면 하 나님께서 용서하시지 못하는 죄를 발견하게 됩니다. “성령 훼방 죄”입니다. 인간이 지은 모든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결코 용 서 받지 못하고 영원한 벌에 처 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국가 법에서 사형도 때때로 감형 되는 경우가 있는 것에 비교하면 성령 훼방 죄는 사형보다 중형임 을 알 수 있습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란 무엇 을 말할까요? 제가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할 때 성령 훼방 죄는 하나님의 일을 방 해하는 것으로서, “방언을 부정하 는 것,” 혹은 “목사님께 대적하는 것,” 또는 “예배를 방해하는 것” 등 으로 배웠습니다. 그래서 어떤 목 사님은 자신을 적대하는 성도님 에게 성령 훼방하는 죄를 지어 용 서 받지 못할 것이라고 으름장 놓
기도 하고, 예배시간에 떠드는 아 이들이 성령을 훼방한다고 조용히 시킵니다. “성령 훼방 죄”라는 한국 말은 원래 헬라어 “블라스페미아”를 번 역한 것인데 그 의미는 “사람이 고 의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거절하 는 것”을 뜻합니다. 성경에는 사 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거 절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 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께서 병든 사람들을 치료해 주시 고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 주시자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귀신의 왕의 힘을 빌려서 그런 능 력을 행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훼방하는 죄는 용서 받지 못한다 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성령 훼방 죄란 예수님께 서 하시는 일을 귀신이 하는 일이 라고 단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예수님의 신성을 고 의적으로 부인하는 마음의 태도 가 성령을 훼방하는 죄에 해당됩 니다. 그런데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 님의 신성을 부인 할 때 사용했던 문장을 주의하여 살펴보면 그들이 계속적으로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 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영어로 “they were saying” ( 막 3:30 [NIV])입니다. 이 같은 표현은 어떤 동작이 나 행동이 계속적으로 반 복되고 있는 상황을 묘 사할 때 사용되었던 헬 라어 문법의 미완료 시 제를 번역한 것입니 다. 즉, 유대 지도자들 이 계속적으로 예수님 의 신성을 거절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용서 받 지 못하는 성령 훼방 죄라 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을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부인하고 있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결국,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부인 하는 사람은 영원히 용서 받지 못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좋은 성품 중에 또 다 른 하나는 죄인의 회개를 위해 끝 까지 참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는 어떤 사람도 영원한 벌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되기를 원하십 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죄를 자백 하면 용서 해주시며, 또한 그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히 8:12). 그렇다면 끝까지 참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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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용서해 주시고, 또 기억도 하 지 않으시는 성품은 성령을 훼방 하는 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죄 용서의 성품은 범위 의 한계가 있는 특별한 성품입니 까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성령 훼방 죄가 용서 받지 못하는 때, 즉 형벌이 확정되는 때를 이해 하게 되면, 하나님의 성품은 일관 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령 훼방 죄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 마가복음 3장 28절과 29절 을 살펴보면 형벌의 확정은 미래 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성령훼방 죄를 지은 사람은 미래에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럼 미래 언제일 까요? 요한복음 12장 48절에 의하 면 마지막 날에 심판한다고 했습 니다. 마지막 날이란 하나님을 믿는 사 람은 천국으로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으로 확정되는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현재 용서 받지 못할 죄는 없는 것입니다. 성 령 훼방 죄를 언급하고 있는 마가 복음의 중요 메시지 중의 하나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 입니다. “네가 나를 계속 부 인하면 마지막 심판 날 나도 너를 부인 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 용서 받지 못할 죄는 하나도 없습니다 (시편 103a). 살 인을 해도, 간음을 해도, 마음을 속 이는 죄를 범했어도 지금 하나님 앞에 그 죄를 자백하면 용서 받게 됩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 나님께서는 그 지으신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사랑하시는 분이십니 다.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훼이스대학교 신학대학장
사랑과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20437 Fraser Hwy, Langley City, BC V3A 4G3 / (604) 427-0552
•2020년 10월 2일(금) 특별판 제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한식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 다. “김치의 모든 것”이라는 주 제로 김치와 김치로 만들 수 있 는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 3편과 “한국의 차”를 종합적으로 소개 하는 영상 3편, 그리고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 대표 음식, 송 이춘백)> , <조선명탐정: 흡혈 편” 영상 등을 준비하여 온라인 괴마괴의 비밀 (2018, 김석윤)> 을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를 , <마녀 (2018, 박훈정)> , < 소개할 예정이다. 뷰티인사이드 (2015, 백종열)> 등 4편의 영화가 온라인으로 상 아울러 이번 한국주간에서는 올 영될 예정이며 세종문화회관의 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K-Pop 협조를 통해 10.3일 무용단의 커버 댄스 페스티벌의 특별 영 “놋(No One There)” 공연과 상이 10월 6일 상영될 계획이 10.10일 Sachoom2의 “Let’s 며, 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는 “ Dance Crazy!!” 공연이 특별 선이 흘러 삶, 그리고 한복이 되 히 문화원 SNS 채널을 통해 공 다”라는 주제로 우리 전통문화 개된다. 의 상징이자 한국인의 삶에 녹 아 있는 한복의 변천사를 돌아 또한 한국주간 최초로 “제1회 보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소개 대사배 온라인 태권도 품새 대 하는 한복 전시가 개최된다. 회”가 9.30일부터 10월 10일까 지 개최된다. 코로나-19로 태권 코로나19로 인해 전시는 예약 도 대회 참여가 무산된 선수들 을 통해서만 오프라인 관람이 에게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 가능하며 큐레이터가 해설하는 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온라인 전시로도 관람할 수 있 할 예정이다. 동 대회는 온라 다. 인 개인 참여 방식으로만 진행 한국주간 기간중에 포함된 10 된다. 월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2 개의 SNS한글 이벤트가 진행 매년 한국주간에서 빠질 수 없 될 예정이다. 는 대표적 한국 문화 콘텐츠인 “Click to Hangul” 이라는 인
주 캐나다 대사관과 한국문화원, “2020 한국 문화주간 온라인”으로 개최 주 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한국 최대 명절 인 추석과 국경일을 맞이하여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10일까 지 11일간 ‘2020 한국 문화주간 (이하 한국주간)’을 개최한다. 한국 주간은 매년 개최되는 한 국 문화를 종합 소개하는 축제 로서,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 해 대부분의 행사를 온라인으 로 진행할 예정이며 캐나다 대 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 한 한국 문화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주간 기간 동안 제 3회 오타와 한국영화제(Ottawa Korean Film Festival, OKFF)가 온라인으로 개최되 며 또한 캐다다에서 접하기 힘 들었던 좋은 공연을 온라인으 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 된다. 10.2일부터 10.10일까지 개최되는 오타와 한국영화제에 서는 <언더독 (2019, 오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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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한글 퀴 즈 대회와 “Spotted: Hangul” 이라는 생활주변에서 발견한 한 글을 사진으로 찍어서 공모하 는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 10월 8일~10일: 한국의 차 시 리즈 - 10월 9일: 한글날 행사 - 10월 10일: Let’s Dance, CRAZY!!, SACHOOM2
올해 개최되는 한국주간은 코 로나19로 인해 온라인상으로 진 행되지만 많은 캐나다 대중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시간과 지역의 제한 없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한국주간의 행사별 내용 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홈페이 지(Canada.korean-culture. org)내 ‘한국 문화주간’ 메뉴에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며, 많은 참여와 관람을 기대한다.
티저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oFhP_ VvBBU <한국주간 행사 일정> - 9월 30일 ~ 10월 10일: 제1 회 대사배 온라인 태권도 품새 대회 - 10월 1일: 추석 대표 음식, 송 편 - 10월 2일 ~ 10월 10일: 제3회 오타와 한국영화제 - 10월 3일: 놋(No One There), 서울시무용단 - 10월 5일~7일: All about Kimchi - 10월 6일: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특별 영상 - 10월 8일: 한복 전시
•2020년 10월 2일(금) 특별판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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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아버지 이상선 장로님을 기억하며... 그러던 중 시대가 변하여 사업이 기울게 되 었고 1980에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셨습 니다. 그 이후부터는 ‘돈 장로’가 아니라 ‘기 도 장로’의 역할을 감당하셨습니다. 그 흔한 TV드라마도 보지 않으셨습니다. 눈이 맑으 셔서 늘 성경을 읽으셨고 기력이 쇠하시기 전까지 하루에 4시간씩 기도로 헌신하셨습 니다. 몇 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써리에 있는 아메니다 노인센터 예 배 대표기도를 감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6남매 자녀들을 비롯해 59명의 자손을 주셨습니다. 그 중에는 장로가 5명, 목사가 4명이 배출되 었습니다.
지난 9월24일(목) 시온선교합창단 지휘자 정성자 권사의 아버지이신 이상선 장로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12년 황해도 에4남3년중 장남으로 출생하셨다. 1950년 한국전쟁 동란으로 남한으로 피난을 오셨으 며, 2018년 106세 때 본보에 간증을 통해 많 은 독자들에게 도전과 은혜를 나누어 주셨 다.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는 10월1일(목) Victory Memorial Park Funeral에서 드 려졌으며 코비드19로 인해 초청된 사람만이 참석할 수 있었다. 천국환송예배는 김성훈 목사(빌라델비아교회)의 인도로 박신일 목 사(그레이스교회)의 대표기도와 손녀 한나 양의 바이올린으로 조가를 연주했다. 이날 말씀은 고 이상선 장로의 사돈인 정시 우 목사가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제목으 로 말씀을 나누었다. 정 목사는 “이렇게 사 돈의 장례식에 말씀을 전할 줄 은 꿈에도 생 각하지 못했다며, LA로 이민을 오셨을 때 교회를 열심으로 섬겨 주셨으며, 교회를 세 우시는 일을 계속하셨다. 이제는 하나님이 계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셨다. 곧 그곳 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천국환송예배는 남상국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했다. 정성자 권사의 조사와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의 조사를 정문현 장 로가 대독했다. 코비드로 인해 뉴욕에서 목 회하는 막내 아들 이규섭 목사가 참석하지 못해 조사와 조가를 영상으로 대신 전했다. 아래의 글은 뉴욕에서 목회하고 있는 이상 선 장로의 막내아들(정성자 권사 동생) 이 규섭 목사가 아버지를 추억하며 작성한 조 사 글입니다.
아버지 이상선 장로님을 기억하며... 저희 아버님 이상선 장로님은 황해도 은율 군 장연면 사리에서 과수원을 경영하는 부유 한 가정에서 장남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신학 문을 가르치기에 힘쓰셨던 할아버님 덕분에 신교육을 배우셨고 그 지식으로 일등급 사 과를 생산하며 과수원을 크게 발전시켰습니 다. 또한 신앙심이 깊어 교회에 충성하셨습 니다. 특히 선교사님들로부터 서양악기를 배 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여러 교회를 순회 하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도 하 셨습니다. 젊은시절엔 과수원에서 소출한 사 과를 평양까지 운반하여 판매하여 넉넉한 삶 을 사셨습니다. 그러던 중 전쟁이 터졌습니다. 세상이 온통 혼돈된 가운데 고향출신 국군 중위가 마을 에 오게 되었고 그를 중심으로 민간인 유격 대가 조직이 되었습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 도 죽는다는 생각에 많은 젊은이들이 합심하
여 구월산을 기반으로 인민군을 대적하였습 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치열한 총격전을 벌 이며 죽음이 올 때마다 아버님은 ‘하나님 살 아서 남쪽으로 가게 해 주시고 그곳에서 자 리를 잡으면 교회를 짓겠습니다’ 라고 기도 하셨습니다. 아버님은 할아버지로부터 어려서부터 배운 것이 주의 종에게 잘 하라는 교훈이었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눈으로 배우고 몸에 익 혔기에 평생을 목회자들을 도우며 섬기셨습 니다. 제 어린 시절 기억에도 저희 집에는 늘 목사님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방문하셨습니 다. 개척교회를 하시는 목사님들에게는 ‘서 울에 가면 서현교회 이장로 댁에 들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목회자들이 찾아 오 셨고 아버님은 늘 봉투를 준비해 놓으시고 기도와 함께 목회자들을 도우셨습니다. 후일 제가 목사가 되어서도 저도 모르는 목사님들 이 저를 만나면 개척 초기에 아버님의 도움 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달하시는 목사님들 을 여럿 뵈었습니다. 그 중에는 교단 총회장
을 지내신 분들도 계십니다. 휴전이 되고 아버님은 이북에서 살수 없는 형편이 되어 월남을 각오하셨고 가족과 고향 산천을 등지고 남으로 향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원에 있는 피난민 촌에 정착하셔서 노점상 을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이북에서 월남한 가족들과 극적으로 재회하셨습니다. 할아버 지께서 과수원을 팔아 큰 돈을 마련하여 가 족을 남쪽으로 보내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 리고 당시 피난민들 중심으로 개척된 수원제 일교회를 섬기셨습니다.
제가 LA에서 목회할 때는 매년 정초에 기도 원에 가서 1주일을 보냈는데 제 자녀들이 어 린 때여서 제 아내는 아이들과 함께 있고 부 모님이 저와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막내 목 사 아들을 위해 밤을 지새우며 기도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내주의 보혈은 정 하고 정하다~’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레파토리가 정해져서 찬송가 보지 않고도 줄 줄 1-2시간을 부르고 나면 한 겨울에도 땀이 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었습니다. 따뜻한 집을 마다하시고 일주일에 두 번씩 교회에 서 철야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최근 10년 동 안은 아메니다 노인센터에 거주하시며 밴쿠 버 빌라델비아교회를 섬기시며 평안하게 지 내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제 기억에 남는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늘 희 생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셔도 늘 ‘난 괜찮아’ 하시면서 감당하셨고, 평생 자녀 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도 소리가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정말 귀한 육신의 아버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 고 천국에서 다시 뵐 때를 간절히 고대해 봅 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 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 에 참여할지어다” (마 25:21) 이규섭 목사Paul K. Lee 고 이상선 장로는 먼저 하나님의 부름을 받 은 손자 고 정요셉씨가 안치 되어 있는 곳 옆 에 안치되었다. 이 장로가 1980년 LA로 이 민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가 자폐 판정을 받 은 손자를 돌보기 위해 이민을 결정했을 만 큼 손자 조셉을 사랑하고 아꼈다고 전했다.
하나님께서 사업에 복을 주셔서 많은 물질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린 약 속대로 주의 종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 셨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약속대로 25 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셨습니다. 지휘자 로 찬양대를 섬기셨던 아버님은 반주자가 부 족한 한국 형편을 체험하시고 딸들은 모두 이상선 장로님의 간증문을 보시기 원하시는 피아노를 가르치셨고 지금도 누님들은 음악 분은 크리스천신문 홈페이지(www.christiantimes.c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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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 그리고 사고의 틀이 바뀌게 된 기드온에게 칼과 창 대신에 항아리와 횃불과 나팔을 가진 300명의 군사를 덧붙여 주신다. 하지만 13만 오천 명 의 적군들은 힘없이 이들 앞에서 도 망치고 만다.
지금은 코비드 19으로 인하여 모든 세 상이 후퇴하고 있거나 혹은 멈추어 버 린 것 같은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마스크를 끼고 살아가는 모습 은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과 같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모든 이 들의 몸과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지 쳐가고 무기력해지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경제는 회복하기에 는 무척 오래 걸릴 것이고 각 나라의 정치는 혼돈에 빠져있는 느낌이다. 바 이러스를 핑계로 온 사회가 감시 체계 로 들어서는 이 때에 과연 우리는 어 떻게 이 시국을 헤쳐나갈 것인가?
주어지면 일을 행하는 타입인가? 아 니면 주변의 환경이 아무리 힘들지라 도 자신의 생각과 인식의 틀이 바뀌 면 일을 행하는 유형인가? 결론적으 로 하나님은 후자의 방법을 사용하시 는 듯 하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세우신 계획을 진행 할 때에는 늘 먼저 그 일을 담당 할 일꾼을 선택하신다. 최고 지도자 가 없었던 사사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는 다양한 사사들을 통해서 일을 하 셨는데, 그 중에서 오늘은 기드온이 라는 한 사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자 신이 소심하고 보잘 것 없다고 고백 먼저 당신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한 기드온에게 하나님은 용기를 북돋 싶다. 당신은 주변의 상황이 완벽하게 아 주고 그의 인식의 변화를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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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코로나 바이 러스 시대에 과연 누구를 사용하실 까? 많은 영적 리더들은 다양한 모습 으로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 은 이들 영적 리더라고 불리는 이들의 입술이나 행동이 아니라, 이 상황마저 전쟁에서 승리를 한 뒤 기드온은 모 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든 이들의 영웅이 된다. 어떤 이들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에게 찾아가 왕이 되어 달라고 부 탁하기도 할 정도였다. 물론 기드온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아우르시고 자 은 그들의 간청을 거절했다. 신의 완벽한 계획에 따라 사람을 들 이스라엘의 법을 잘 알고 있던 사사로 어 쓰시는 분이시다. 적절한 때에 알 서 기드온은 자신이 왕이 스스로 될 맞은 사람을 선택한 뒤 곧바로 그에게 수 없음을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성령의 옷을 입히시고 그를 사용하기 시작하신다. 심각한 하지만 마음 속으로 그는 몹시도 왕이 바이러스로 휩싸인 도시에 있던, 선 되고 싶어 했다. 그래서 고대의 왕들 교지에 있던, 교회에서 사역을 하든, 처럼 자신도 수십 명의 아내를 두었 하나님께서는 그와 함께 일할 때에는 고, 그 가운데서 70명의 아들을 갖게 늘 성령의 특별한 힘을 덧입혀 주시는 된다. 또한 왕이 되어 달라는 간청을 분이시다. 하지만 그러한 사역의 시간 받던 그 때에 그는 첩을 통해서 낳은 이 지나고 일상 생활로 돌아가면 하 아들의 이름을 ‘아비멜렉’이라고 짓기 나님은 그 사람을 살펴보시는 자세를 도 했다. 그 이름의 뜻은 ‘나의 아버지 취하신다. 는 왕이다’ 라는 것이었다. 이는 기드 온 스스로가 자신을 왕으로서 생각하 기드온 또한 전쟁터로 나갈 때에는 하 고 있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나님의 영의 옷을 입고서 나아가 승 리를 쟁취하였지만, 전쟁에서 승리를
부탁드립니다
한 후 일상 생활로 돌아왔을 때는 전 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는 제사장 에게 돌아가던 전리품인 금을 모으 기 시작했으며 ‘에봇’ 이라는 옷을 만 들어 입기도 했다. 이는 기드온 스스 로 자신에게 안수를 하려고 한 행동 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착각해서는 안 될 것은 어떠한 사역에서 성공한 영적리 더들의 입술과 행동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보다는 먼저 그 사 역을 성취하신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며 동시에 그 상황을 하나님의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가 온 사회를 혼돈으로 몰고 가는 이 때에 우리는 더욱 가난한 심령을 가지 고 주님 앞으로 달려 나가 자신의 연 약함을 고백해야 할 것이며 또한 그러 한 상황 가운데에서 역 사하시는 하나님의 음 성과 움직임에 눈을 떼 서는 안 될 것이다.
•2020년 10월 2일(금) 특별판 제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두드러지게 보이기 때문이다.
캐나다에 살면서 가족안에서 갈등 을 겪을 때가 있다. 한국에서 살다 가 결혼하고 캐나다에 온 우리 부 부와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캐나다 에서 교육받아온 우리 아이들과 사 이에서는 종종 가치관의 차이, 생 각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겪는다. 흔히 말하듯이 캐나다 문화와 한국 문화가 서로 충동하는 것이다. 이 러한 모습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이따금씩 발견되는 모습이기도 하 다. 교회 공동체의 주 구성원을 어 른 집단과 2세 내기 1.5세 사이에 도 문화적 차이로 인해 생각과 가 치관, 즉 무엇이 중요한지 서로 다 른 관점을 가지고 있음을 종종 발 견하게 된다. 이렇게 가족안에서든 교회에서든 가치관이 다른 것은 각자의 성장과 정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적인 배경을 가진 사람과 캐나 다적인 배경을 가진 사람은 생각이 쁂쁀쁁쁈년 쁅월 쁅일것을 토요일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서로 인 정한다. 우리는 이것을 문화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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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어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그 렇다면 이런 갈등은 단지 캐나다 문 화와 한국 문화에서 오는 갈등뿐인 걸까? 영어와 한국어의 언어의 차 이가 가져온 결과뿐인까? 문화와 언어가 같은 곳에서는 가치관의 차 이가 없을까? 물론 캐나다 문화와 한국 문화는 다른 부분이 너무 많 다. 그래서 가족이든 교회든 한 공 동체 안에 캐나다 문화권과 한국 문화권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그렇다면 문화가 같은 곳에서는 이 런 가치관의 차이와 갈등은 없을 까? 언어가 같으면 생각이 어느 정 도 통할까? 꼭 그런 건만은 아닌 것 이 우리의 현실이다. 같은 문화에 있어도 생각이 다르고 같은 언어를 사용해도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 오 늘 우리가 겪는 현실이다. 또한 이 러한 차이와 갈등이 각 개개인에게 만 적용된다면 각자가 해결하면 되 겠지만, 사실 이러한 차이는 각 개 개인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왜냐하 면 이러한 갈등과 차이는 세대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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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다. 쉽게 말하자면 캐나다에서 겪는 어른세대와 젊은 세대의 보이 지 않는 문화적 차이와 갈등은 한 국에서 보이는 현상과 완전히 똑같 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현상을 보이 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겪는 보이지 않는 문화로 인한 세대간의 차이나 캐나다에서 겪는 세대간의 차이에는 공동된 부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 사는 가족이나 교회에서도 각각 개인의 차이를 뛰 어넘어 어른세대와 젊은세대(자녀 세대)간의 가치관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어느 나이가 어른이야? 어디 까지가 젊은이냐?고 선을 그을수는 없지만, 세대별로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한국만 의 현상은 아니다. 캐나다도 마찬가 지다. 캐나다에서도 어른세대와 젊 그러면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문화 는 무엇일까? 그것을 일반적으로 ‘ 포스트 모더니즘’이라고 한다. 정도 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한국이 나 캐나다에서 우리가 겪는 문화적 갈등과 충돌에는 보이지 않는 포스 트 모더니즘이라는 문화의 영향에 있다. 따라서 캐나다에 살고 있는 은세대(자녀세대) 간에는 생각과 한국인들에게는 젊은 세대와의 관 가치관의 차이가 있다. 결국 우리에 계에서 캐나다와 한국의 문화적 차 게는 캐나다와 한국의 성장배경적 이, 영어와 한국어의 언어적 차이, 인 문화의 차이, 언어의 다름에서 전통적인 문화와 포스트 모더니즘 오는 차이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문화의 차이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문화적 차이가 세대간 그만큼 더 복잡하게 꼬여있다. 에 있다는 것이다. 가족간의 문제나 한인교회에서의 문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캐나 이 세대간의 갈등과 차이가 바로 보 다문화와 한국문화이외에 보이지 이지 않는 문화라는 것이다. 이 보 않는 포스트 모더니즘 문화의 영향 주말기획 이지 않는 문화는 특정한 나라, 지 을 많이 받고 있다. 역, 언어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특징
위로 아래로 잘 통하고 있나요븞 삒通삓
표현의 편리를 위해서 어른들이 오 랫동안 살아온 삶의 방식을 유지하 는 것을 전통적인 문화라고 한다면, 어른들의 생활방식과 다른 방식으 로 살고자 하는 젊은 세대 방식을 포스트 모더니즘 문화라고 표현하 자. 그렇게 보면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문화, 즉 전통적인 문화와 포 스트 모더니즘 문화가 함께 공존하 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러 한 현상은 한국이나 캐나다 등 특 정한 나라와 사회에만 존재하는 것 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공통적인 현 상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삶은 눈에 보이는 문화보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분명히 존재하는 포스트 모 더니즘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이것을 잘 알고 지혜롭게 대처하면 가족간에, 교회공동체안에서 갈등 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음 주에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포스트 모더 니즘 문화가 무엇인지, 어떻게 영향 을 주고 있는지 나누도록 하겠다.
COVID-19예방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예방수칙
100세 시대 ‘나이 수업’ 유경 사회복지사 어르신사랑연구모임 대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삙 스승의 날삙 거기에다 부 부의 날까지 있는 쁅월삚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 중함이야 모르지 않지만삙 위로는 연로하신 부 모님을 섬기고 아래로는 자식들을 살펴야 하 는 낀 세대의 어깨가 결코 가볍지 않다삚 나 역 시 구순의 양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함께 시간 을 보내기 위해 다른 형제들과 일정을 맞추고 음식점 예약이며 선물을 의논하느라삙 쁬쁥쁬의 가족 대화방에 한참 동안 코를 박고 지내야 했다삚 그러면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태어난 조 카손주들 어린이날 선물까지 챙기느라 분주하 기 이를 데 없었다삚 잘하든 못하든 집안의 ‘중간어른’ 노릇에도 이제 슬슬 이력이 붙어가는 중이다삚 물론 직장 생활에서도 상사와 후배 사이의 중간 자리는 신경 쓸 일이 많지만삙 그나마 고민을 털어놓고 문제를 함께 풀어갈 동료라도 있으니 다행이 다삚 가족의 사랑과 끈끈한 정을 이야기하면서 도 실제로 가정에서 어느 누구의 협조도 받지 못한 채 위아래의 짐을 홀로 감당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삚 집안 대소사 모든 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고삙 부양과 돌봄의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고 힘겹게 하루하루 를 버티고 있는 중년이 많다삚 노쇠한 부모님께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당장 달려가야 하는 쁅분 대기조에다가삙 다 큰 자식들은 취업이며 결혼이 쉽지 않으니 가장의 짐이 언제쯤이나 가벼워질지 그날이 멀기만 하다삚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장수시대가 되면서 증조부모븘조부모븘부모븘자녀로 이루어진 쁄대 집안을 흔히 볼 수 있다삚 앞으로는 사회 전체적으로 쁅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온다니 ‘중간어른’인 쁅쁀삙 쁆쁀대는 부모 봉양과 자식 부양에서 벗어나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 이 분명하다삚 그러나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중간세대는 있어 왔으며삙 바로 이 중간세대가 다른 세대를 떠받치는 든든한 버 팀목이 돼 줘야 한다삚 중간에 끼어서 위아래 로 섬기고 돌보다가 내 인생 다 끝나버리게
삎일러스트=이영은삏
위로는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아래로는 자식 살펴야 하는 낀 세대 하루하루 버티는 게 힘든 중년이지만 앞으론 5세대가 함께 사는 시대에 ‘중간 어른’으로서 든든한 버팀목 돼야 가운데서 균형 잘 이루면서 위아래 소통 나서면 막힘이 풀릴 것
생겼다고 하소연하지만삙 인생의 어느 한 시기 는 다른 시기와 동떨어져서는 결코 존재할 수 없으며 세대와 세대는 서로 이어져 있기 에 중간 역할을 한다고 해서 존재의 의미가 옅어지는 것은 아니다삚 경제적으로 어려운 데다 인간관계까지 예 전 같지 않아서 마음 붙일 곳이 없고 살기가 팍팍하다고들 한다삚 ‘중간어른’들이 나서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삚 윗세대 어르신 들은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남은 삶을
하나삙 관심이 우선 혼자 계신 부모님은 아름다운 봄날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 내시는지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삚 아니삙 한 번이라도 여쭤 본 적은 있는지 말이다삚 오랜만에 만난 집안 조카들에게 ‘어느 대학 갈 거냐’ ‘결혼은 언제 할 거냐’라는 질문 말고 어떤 노래를 좋아하고 기분이 울적할 때는 어떻게 푸는지 한 번이라도 관심을 가져본 적 있는지삚 모든 관계와 대화 는 관심에서 시작된다삚 요즘 어르신 계신 집안의 가장 큰 걱정 중 하나가 치매이다삚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삚 치매 역시 가족의 관심과 관찰을 통해 조기 발견삙 조기 진단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삚 둘삙 듣고 또 듣고 집안일의 모든 결정권이 자식들에게 넘어가면 부모님 은 자신감이 줄어들면서 위축될 수밖에 없고삙 이야기를 들 어주는 사람마저 없으니 늘 외롭고 서운하다삚 중간세대는
위아래 소통의 길 찾기
소중히 여기고삙 어린세대는 어떤 위기의 순간 에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자기 앞에 주어진 시간을 정성껏 살도록삙 한가운데 서서 도와야 하는 것이 바로 낀 세대인 시니어들이 해야 할 일이다삚 중심이 잘 잡히면 저울도 어느 한쪽으 로 기울지 않고 균형을 이루는 것처럼 가정과 사회 모두 중간세대의 역할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나 소통이 원활해진다삚 그런데 속마음이야 나이 많은 부모님과 좀 더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고 아랫세대와 사이 좋게 지내고 싶은데삙 솔직히 그동안 사느라 바 빠 전혀 신경 쓰지 못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어 떤 일상을 보내며 무엇을 원하시는지 전혀 모 른다삚 아랫세대 젊은 사람들의 관심사 또한 도통 알 길이 없다삚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삚 그래서 낀 세대가 위아래로 막힘없이 고루 통하기 위해 알아두 면 좋을 것들이 있다삚 우선 ‘중간어른’의 자리 에 이르긴 했지만 스스로 여전히 미숙하고 부 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그 첫걸음이다삚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노라삚”삒잠언 쁄삖쁃삓
어르신들의 처지를 제대로 헤아릴 생각은 하지 않은 채삙 아랫세대를 만나면 자기 경험을 들려주고 싶어 조바심을 낸다삚 상대방의 말을 듣기보다 내 말 하기에 바쁘면 늙기 시작했다는 증거다삚 누가 됐든 말을 끊거나 중간에 끼어들 지 말고 차분하게 듣는 것부터 실천해보자삚 경청삒傾聽삓삙 귀 를 기울여 듣다 보면 어느 순간 부모님도 아이들도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할 것이다삚 셋삙 질문을 해야 답을 얻는다 부모님의 뜻도 아이들의 마음도 잘 모르지만 걱정할 건 없다삚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삚 진짜 속마음을 도무지 알 수 없을 때 지레짐작해서 섣불리 판단을 내리거나 이런저런 해석을 하느라 괜한 힘을 뺄 필요 없이 물어보는 것이 가 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다삚 단삙 아무리 애를 써도 답을 들을 수 없고 상대방의 속내를 잘 모를 때는 일단 좋은 쪽삙 긍정 으로 생각하고 풀어나가도록 한다삚
<질병관리청 제공>
•2020년 10월 2일(금) 특별판 제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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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10), "깨어나라, 떠나라!" 이사야 52:1-12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의심과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선하 다면 왜 세상에 고통이 있을까?’라는 질문입니다. 팀 켈러 목사님은 자신의 저서 “팀 켈 러, 하나님을 말하다”에서 ‘세상을 잘 사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은 대부분 어렵고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해 온다’ 는 사실을 말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 도 이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영어 표 현에도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 이 있죠. 그러기에 예수님은 고통을 당장 없애 버리지 않으시고 대신 고통에 직접 뛰 어드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는 고 통 속에서 죽음을 맞으며 하나님을 향 해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느냐’고 울 부짖으며, 철저히 인간으로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팀 목사님은 오직 인간이 되어 그 고통 을 직접 당하신 기독교의 하나님만이 절망과 거절, 외로움과 가난, 사랑하는 이를 잃어버리는 고통, 고문과 감금의 수난을 아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고통은 끝나지 않는 것입 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악과 고통을 물리치는 영원한 승리를 보장하며, 고통이나 악을 단순히 끝내 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짓밟아 버리 신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성경이 말하 고 있는 바이고요. 이처럼, 사람들은 고통이라는 현실 속 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게 되 고, 하나님의 부재를 경험하지만, 실제 로 하나님은 거기에 계시며 함께 고통 을 당하셨고 지금도 고통 중에 함께 계 십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들은 우리 앞 에 보이고 당하는 고난의 현실만 보느 라고 고통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 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임재를 감당할 수 없는 우리를 위해 영으로 임재하시 어 우리 안에 내주하며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주의 길을 알려주십니다.
계신지,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지, 혹 발휘하지 못 하 보지 못 하고 알지 못 하시는 것인지 셔서 이스라엘이 의심하면서 말입니다. 망하고 회복되 지 못 하는 것으 지난 주일에 살펴본 사 51장 9절에 보 로 오해했지만, 면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을 향하여 실상은 이스라엘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 민족이 깨어나야 을 베푸소서 옛날 옛시대에 깨신 것 같 했습니다. 하나님 이 하소서..”라고 하나님을 부르고 있 편에 문제가 있어 습니다. 회복이 불가능했 하나님이 깨어나고 일어나셔야 그들에 던 게 아닙니다. 게 회복과 구원과 기쁨이 있을 것이라 죄악에 빠진 그 그는 믿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존 들이 문제였고, 재를 의심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하나 이에 대한 징계 님은 마치 주무시듯이 그들을 구원하 의 시간이 필요 지 않고 계신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 했습니다. 그리 서 여호와여 깨소서 깨소서라고 강력 고 그 시간이 채 히 외친 것입니다. 워진 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때에, 깨어나야 할 것은 하 그러나 하나님은 주무시거나 졸고 계 나님이 아닌 이스라엘이었습니다. 그 셨던 게 아닙니다. 부재중이신 것도 아 들은 눈앞의 문제를 보느라 하나님을 니었습니다. 보지 못 하고 하나님을 구하지 않았습 실제로 깨어나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 니다. 하나님은 문제보다 크신 분이며 아니고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이었습 반드시 회복하고 구원하신다고 약속 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경험한 하셨는데도 말이죠. 그들은 이제 그 고난과 연단 속에서 자 신들을 구원하실 하나님을 믿고 깨어 그러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깨우십니 나야만 했습니다. 다. 여전히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께서 이제 약속대로 이스라엘을 구원 51:17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 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깨어나 족을 ‘예루살렘’이라 부르시며, “여호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을 깨우는 알 와의 손에서 그의 분노의 잔을 마신 람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라 고 반복하여 ‘깨어나라’고 명령하십니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부재를 경험 다. 이제 하나님이 주신 징계와 심판의 하거나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생 시간이 다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각합니다. 우리 현실이 어렵고 문제가 큰데 내 힘으로는 어찌 할수 없어 하나 그리고 이어 오늘 말씀인 52장 1절에 님을 구했지만 하나님이 내가 원하고 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시온’이라고 부 바라고 기도하는 그 시점에 답을 하시 르시며 다시금 “깰지어다 깰지어다”라 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물론 때로 하나님은 기도를 시작하자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무시거나 힘을 마자 응답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
님이 진짜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는 말씀 같다”고 말하며 환난 중에도 자신 이 믿음을 지킬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어서 그는 다윗이 밧세바와의 간통 후 나은 아이를 잃은 후 슬픔을 딛고 일어 나 한 말을 소개합니다. ”나는 내 아이 에게 갈 수 있지만 내 아이는 나에게 올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과 회 수 없다”는 그 말대로, 그는 자신이 하 복의 때를알아 차리는 데에 부족한 것 나님 앞에 잘 살아서 반드시 천국 가야 은 없습니다. 말씀도 주어졌고 성령님 하는 이유를 찾았다고 말합니다. 도 함께 하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 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구원하시 황태환씨는 ‘세바시’라는 강의에서 자 는 것을 이방 땅끝이 다 보았듯이 하나 신이 겪은 슬픔을, 무릎이 다 까지도록 님이 우리를 위로하고 구원하시는 것을 기어다니며 울고 싶었다”고 표현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보게 될 것입니다. 요. 하나님이 먼저 데려가신 어린 아들 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아빠의 모 많은 사람들이 현실과 말씀은 다르다 습은 여느 아빠와 다른 비범한 사람이 고 생각하는데, 영적으로 깨어 인도받 아님을 보게 했습니다. 그의 슬픔은 말 는 이들, 말씀의 맛을 본 사람들의 말 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현재 진행형이지 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매순간 말씀으 만 그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 로 지도하고 이끌어주신 놀라운 경험 를 그는 “말씀”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을 하는 사람들은 말씀이 자신을 살렸 고, 말씀이 없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없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은 현실과 동떨 었다고 말합니다. 어진 책 속의 글이거나 이상이 아닙니 다. 말씀은 오래되고 묵어서 지금의 현 유튜브에서 비글 부부라는 채널에서, 재와는 너무도 멀고 시대착오적이며 죽 하준 파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황 은 것이 아닙니다. 말씀은 지금도 살아 태환씨는 30만명이 넘는 구독자에게 서 우리를 변화시키고 살아갈 힘을 주 인기를 누리고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며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생명입 입니다. 젊은 부부가 사는 이야기, 아들 니다. 하준이를 기르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데 요. 재미난 것은 아들 자장가로 꼭 찬송 그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은 우리에 가를 불러주고 자기 신앙에 대한 이야 게 말씀하십니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기도 거리낌없이 하는데 요즘 같은 시 힘을 내라 네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 대에 오히려 사람들에게도 좋은 반응 하나님의 회복의 날이 왔으니 그 능력 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이 가정에 둘째 과 영광으로 덧입으라는 말입니다. 지 아이가 태어났는데 너무 귀여워서 형 금 보이는 현실에 절망하고 주저앉거나 하준이만큼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그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세상 런데 크게 사랑을 받다가 갑작스레 아 에 소망이 없고 눈앞이 불확실해도 깨 이가 심장마비로 하나님 품으로 가게 어나 회복하게 하심을 알라고 하십니 되었습니다. 그 직전까지 귀엽게 깔깔 다. 우리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은 세상 거리며 웃는 아기 영상이 올라왔는데 이 하나님이 누구신 줄 알게 될 것입 말이죠. 그로부터 두달이 넘게 비글 부 니다. 부의 유튜브 채널은 멈춰 있었습니다. 두 달이 지나 올린 첫 영상에서, 하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 이제부터 이 파파는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하 방인들에게 공격과 침입을 당하는 일 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구독자 수를 훨 이 없을 것이라 하십니다. 이 약속에는 씬 넘는 200만명이 읽었습니다. 그는 시 이중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는 전 50:12 말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 에 그들을 괴롭힌 이방 민족이 다시 그 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들을 공격하거나 괴롭힐 수 없다는 의 하리로다” 말씀을 소개하며, “환난 날 미이기도 하고요. 더불어 마음에 할례 에도 믿음을 지키는 사람을 통해 하나 를 받지 못 한 영적 이방인들 즉 하나
님 앞에서 여전히 죄악을 품고 정결하 지 못 한 이들이 그들과 함께 할 수 없 다고 하셨습니다. 즉, 이스라엘이 하나 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결한 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기에 2절에서 티끌을 털어버리고 일어나 앉으며 목에 걸린 사슬을 스스 로 풀라 하셨습니다. 사 47장 1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멸망을 말씀하 시며 그들에게 티끌에 앉으라 하셨는 데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는 이와 반 대로 티끌을 털어 버리고 일어나 앉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망의 자리에 서 영광의 자리로 이제 나아가라는 것 입니다. 특이한 점은 티끌을 털어버리는 것도 목의 사슬을 푸는 것도 하나님이 해주 시는 게 아니라 이스라엘이 스스로 해 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구절을, “ 네 운명은 네가 스스로 개척하는거야” 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 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고 난과 징계의 시간이 채워지고 이제 약 속된 회복의 때가 되었기 때문에 티끌 을 털고 일어난 것도 가능하고, 그의 목 을 결박한 사슬을 푸는 것도 가능한 것 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스스 로 해야 할 부분을 말씀하신 이유는, 회복과 구원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 지만, 그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믿고 믿음으로 응답하며 이전의 자리에 주 저앉아 있지 않는게 중요했기 때문입니 다.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절망에서 하나 님은 우리를 깨우시고 건지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롭게 하신 하나 님께서는 이제는 전과 같이 살기를 원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보다도 우리가 잘 되길 더 바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깨어나라”는 명령에 이어 “떠나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11 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떠날지어다 떠 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에서 나올지 어다…” 이 명령은 포로에서 귀환하는 이스라 엘을 향하는 말씀이지만, 그리스도 안
경에서 다니엘 10:12에서 ‘다니엘’이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에서 놓여 고국 으로 돌아간 지 3년 째에, 전쟁에 대한 비전을 본 후 근심하며 그 이상을 깨 닫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데 환상 중에 하나님이 나타나시어 말 씀하셨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다 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 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 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 이 응답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 암아 왔느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신 이상이 전쟁에 관 한 것 인줄은 알았지만 도대체 포로에 서 귀환한 백성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나는 것일지 알지 못해, 슬픔 가운데 기도하려고 다니엘이 음식을 절제하고 기도하였더니 하나님은 첫날에 응답 하셨습니다. 친히 임재하여 이상을 풀 어주셨습니다. 그가 본 것은 당장 일어 날 일이 아니라 오랜 후의 일이라고요.
싶지만, 다니엘 같은 기도의 사람, 믿 음의 종도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힘이 빠지고 자신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 했고 힘이 다 없어져서 땅에 얼굴을 대고 깊이 잠들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한 주변 사람들 은 직접 눈으로 보지 못 했어도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다고 하고요.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셔서 콕 짚어 말 씀해 주시면 좋겠다는 우리의 꿈같은 생각은 이 때문에 쉽게 이뤄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바 로 서거나 깨어 있을 수 조차 없기 때 문이죠. 하나님의 놀라운 위엄은 우리 가 차마 감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기꺼이 당신의 때에 우리를 깨우십니 다. 당신의 종들을 통해 이미 말씀하 셨습니다.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에 게 포로로 잡혀가기 전에 70년 후의 회복을 알려주신 것 처럼요. 하지만 이 미 주어진 그 약속의 말씀을 깨닫지 못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이렇게 바로 알 하는 이유는 깨어있지 못 하기 때문입 려주시고 나타나주시면 얼마나 좋겠냐 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을 깨
에서 속죄함을 받고 구원받은 우리 모 두를 향한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믿어 내 인 생의 주인으로 모셨으면 분명히 달라 이 말씀에 나오는 ‘거기’는 부정한 곳,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셨을 하나님과 상관없는 곳을 말합니다. 죄 말씀을 나도 말하게 되고, 예수님이 가 와 우상 숭배가 가득하고 하나님의 백 셨을 곳에 내 발도 가게 됩니다. 내 손 성이 존귀함을 얻지 못 하고 인간의 노 이 하는 일이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 예로 살아가는 곳이죠. 지금 우리가 살 이 됩니다. 고 있는 이 세상은 바로 우리에게 떠나 라고 하시는 “거기”입니다. 우리는 세 그러나 이렇게 하지 못 하는 이유가 무 상에서 좀 더 좋은 사람, 멋진 사람으 엇입니까? ‘두려’움 때문입니다. 취약하 로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나를 높 나마 보이는 현실에 머무는게 눈에 보 이고 성공하며 인기를 얻으려고 하나님 이지 않는 약속된 미래보다 안전하다고 의 자녀다운 존귀함을 잃은 채 “거기”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이스라엘도 어쩌 에서 살아갑니다. 세상에서 조금도 구 면 황폐한 예루살렘보다 노예일지라도 별되지 않은 채 세상과 하나님께 양다 페르시아가 더 안전하게 느껴지지 않았 리를 걸치고 있습니다. 영원한 약속을 을까요? 받은 사람들답지 않게 잠간의 즐거움 과 쾌락, 성공을 위해 이 땅에 머물고 그러나 우리가 떠나야 할 현실은 단지 있습니다. 노예의 결박을 풀어주었는데 약속된 미래보다 조금 덜 한 수준이 아 도 여전히 노예의 삶을 사는 것처럼 죄 닙니다. 죄악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와 정욕과 돈과 사람의 노예가 되어 살 최악의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갑니다. 힘써 떠나야 합니다. 아무 미련없이 뒤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하신 이 말씀 돌아보지 말고 거기에서 나와야 합니 을 신약에서 바울은 “악은 모든 모양 다. 헛된 것들에 맘을 끊지 못 해 뒤돌 이라도 버리라” (살전 5:22)고 표현하 아 보았던 롯의 아내처럼 되어서는 안 였는데요. 됩니다. 구원의 기회를 스스로 발로 차 실상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뭐든 다 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거기에서 떠나 따라하고 누리면서 부끄럼없이 스스로 지 못 하게 하는 ‘두려움’은 하나님을 크리스천이라고 말합니다. 십자가에서 믿는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12절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하늘 영광을 버 말씀대로 하나님이 우리 “앞에서 행하 리고 자신을 내어주신 그리스도와는 시고” 하나님이 우리 “뒤에서 지키심” 조금도 비슷하지 않은데 그리스도가 을 잊지 마세요. 앞에서 뒤에서 일하시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라고 뻔뻔하게 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 말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한 씨씨엠 리로 죄의 현실을 박차고 떠날 수 있게 가수가 만들었다가 일반 가수가 불러 합니다. 유명해진 노래 가사처럼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주님이 쉴 곳이 없”습니다. 어둠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은 오늘 우 그런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명령하십니 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구원의 때가 왔 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미련도 두려움 다. 떠나라! 도 없이 떠나라 떠나라! 지난 쿼런틴 기간 동안 잠에서 깨어나 우리 주님 오실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 고도 침대에서 떠날 줄 모르는 자녀들 습니다. 깨어서 악한 길에서 떠나 주님 때문에 속상한 부모님들 많으셨죠? 저 이 보이신 생명의 길을 걸으며, 환란 중 만의 이야기는 아니죠? 깨어났으면 떠 에 믿음을 지키며 거룩한 삶을 지키는 우리로 인해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나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기 알게 하는 세상의 빛이 되시길 바랍니 쁨과 능력과 영광을 누려야 할 우리들 다. 이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것을 원치 않 나나이모 한인장로교회 으십니다. 깨어있노라 즉 하나님의 구 진성인 목사 원을 경험했다 하면서도 원래의 자리에 주저앉아 있는 것도 원치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