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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CANADA Dec.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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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신문 The Christian Times

Sinc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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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금) 특별판 제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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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크리스천 신문 토론토에서도 신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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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리더 세미나 "양형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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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사문의 778.554.1706

나무십자가 한인교회 교역자 청빙

기쁘다 구주 오셨네! 12 크리스천 신문 성탄인사

좀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위기 상황이 아니면 좀처럼 움직이 지 않습니다.

구약을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세상의 빛으로”, “제사장 나라”(출19:6) 로 부르습니 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이스라엘 을 선택하신 것은 목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을 예배하며 세상을 구원하려는 구속사적 목 적을 위해 특별하게 이스라엘을 구별하셨습니 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신의 본분과 사명을 망각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거룩함을 상실한 채 목적을 상실한 열방과 비슷한 종교단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 복을 자신들의 전유물로 여기며 영적인 자기 만족에 빠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정체성, 거룩 한 언약 공동체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세상속에 흘려보내야 할 책임을 망각한 것입 니다. 맑은 물이 흘러가지 않고 고여 있다 보 니 썩은 물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부어 주신 축복은 흘러가야 합니다. 언약 백성으로 서 이스라엘은하나님만을 예배하기보다는 하 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겼고 열방을 향한 하 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고, 기적을 행하며, 하나님의 큰일을 보게 됩 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을 보면 매우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합니다. 오순절에 제자들은 성령 을 받고 나서도 여전히 예루살렘에만 머물려 고 합니다. 성전중심의신앙, 예루살렘 중심의 예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 입니다. 사도 행전 8장 1절에서야 비로서 예루살렘에서 흩 어집니다. 로마제국의 박해를 통해 하나님은 성전문을 아예 닫아 버렸습니다. 핍박과 환 란이 일어난 후에야 제자들은 비로서 유대와 사마리아로 흩어집니다. 그때부터 가정교회( 오이코스)를 중심으로 예배와 선교가 진행이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때부터 유대 선교, 사마리아 선교, 땅끝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문이 제국의 힘에 의해 닫힌 이 후, 예루살렘 예배가 중지된 거기서부터 가정 교회(오이코스)의 예배와 복음의 확장, 하나 님의 나라의 역사가 성령의 임재와 능력을 통 해 힘있게 확장되는 것입니다. 비로서 복음이 확장되고,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 땅끝까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가볍게 여기며 지 흘러가는 복음의 역사, 성령의 역사, 하나 파기해 버렸습니다. 선지자들의 수많은 경고 님 나라가 급진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보게 됩 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니다. 본래의 목적과 사명으로 돌아오라고 선지자들 을 통해 누차 경고합니다. 결국 마지막 말라기 아무도 원치 않았던 박해와 핍박을 통해(행 서에서는 누군가라도 “성전의 문”을 닫았으면 8:1,4) “성령행전” 이 시작된 것입니다. 비로 좋겠다까지 말씀합니다. 예배의 목적은 죄 용 서 제자들이 사마리아 선교, 아시아선교로, 땅 서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이며 정체 끝으로 흩어집니다. 사실 처음에는 사도들조 성의 확인이며 사명의 회복입니다. 결국 성전 차 선교에 자발적이지는않았습니다. 박해와 은 세상왕국, 바벨론에 의해 완전히 무너뜨려 핍박 덕분에... 예루살렘에만 머물던 복음이 졌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비참하고 충 유대, 사마리아, 로마, 땅끝까지 전해져서 현 격적 일입니다. 예배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상 재 우리에게 왔습니다. 할 수도 없고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렇 성부 하나님은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고, 게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이스 예수님은 성령을 교회 된 우리에게 보내셨고, 라엘은 “디아스포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교회 된 우리를 세상 가운데 보내십 하나님께서는 “디아스포라”된 이스라엘을 다 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건물을 통해서가 시금 새롭게 합니다. 아니라, 전도와 선교 프로그램을 통해서가 아 신약을 보면,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니라, 뜻하지 않은 방식으로, 예상치 못한 사 의 빛으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12 건을 통해 교회를 세상 가운데 보내며, 그곳에 제자를 부르시고 세우시며 주님의 몸 된 교회 서 예배를 회복하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며, 를 세워 나갑니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상을 향한 당신의 역사를 새롭게 이루어 가 죽으심과 부활의 산 증인입니다. 수많은 하나 는 것입니다. 님 나라의 기적을 가까이서 목도하며 경험했 사람은 위기상황, 모멘텀(momentum)이 있 습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한 이후, 복음서 어야 인식의 전환, 행동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후의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들은 방언을 하 편리하고 정적인 곳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이

물론, <모이는 교회>로서 함께 예배함은 너무 나 귀합니다. 함께 하는 <모이는 교회>는 영 적 발전소(power plant)입니다. 영적발전소 를 잃어서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것이 사실입 니다. 영성이 고갈되고 예배의 감동이 사라지 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있다고들 말 합니다. <모이는 교회>로서 풍성한 나눔과 교 제, 공동체 가운데 부어 주시는 성령의 임재 와 역사를 경험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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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데 더이상 location은 의미가 없는 상황입니다.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 정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지금은 일상의 삶이 예배의 처소요, 나 자신 이 성전입니다. 성전이 있는 곳은 예배의 자리 요, 치유와 회복, 구원의 장소, 은혜의 보좌입 니다. 이젠 내가 살아 가는 곳이 예배의 처소 요, 선교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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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스스로 알아차리고 하나님의 섭리에 참여하면 얼마나 좋을 까요? 위기의 때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며 본질과 사명을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있는 기회입니다. 사실 예배는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고 우린 펜데믹(Pandemic)을 통해서 당분간은 모이 예배의 힘과 능력으로 일상을 살고, 하나님의 는 교회 (gathered church)를 하지 말고 흩 선교에 참여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때를 다 어지는 교회 (dispersed church)로서 예배 알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관점으로보면 특별한 하며 선교하라고… 교회당의 문을 닫고, 교회 뜻이 있습니다. 된 우리를 세상으로, 가정으로 흩어 버리셨습 저는 우리 모두에게 공예배 (gathered wor니다. 건물 중심의 예배, 성전 중심의 이스라 ship service), 예배의 공동체로서 그 기쁨과 엘이 아니라 영적 자기만족에 심취한 이스라 희열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엘을 주님은 흩어버리고, 성전을 닫고 무너뜨 이 기뻐하시는 예배, 하나님이 교회를 선택하 리셨습니다. 고 부르신 목적과 사명이 이 위기의 시간 속에 우린 종종 “여기가 좋사오니”의 멘탈리티를 서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지고 살아갑니다... 교회된 우리 자신이지 복음은, 하나님의 나라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 만 세상속에서의 예배, 복음을 가지고 세상 속 로 흩어진 자들을 통해 세상 가운데 도래할 것 에 들어가는 것은 큰 부담이 됩니다. 펜데믹을 입니다. 예배는 속히 회복되어야 하고, 교회의 통해 일상의 예배, 일상의 선교를 회복하라고 선교적 사명도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등을 떠민 것입니다.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는 기쁨, 하나님께서 기 교회를 하나님이 아닌, 사람때문에 가는 경우 뻐하시는 교회의 본질과 목적을 회복할수 있 가 참 많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만나러 가 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야하지만 사람을 통해 위로와 만족을 찾으려 축원합니다. 합니다. 모여서 드리는 예배도 중요하지만, 지 금은 비상시국입니다. 하나님과의 실제적 만 남, 진정한 예배, 살아있는 관계, 진정한 영성 만이 살길입니다. 교회당이 아닌 내가 있는 곳 에서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나아가고, 은혜 를 구해야 합니다.

ad@christiantimes.ca

부탁드립니다

www.lovecorps.com 604. 817. 5683

** 팬더믹 기간임을 감안, 본인의 노래를 핸드폰 동영상사이즈를 최소 축소하여 동영상녹음하여 이메일로 송부 **

밴쿠버 시온 선교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여성단원

대상 : 70세 미만 크리스천 여성 마감일 : 2020년 12월 31일까지 오디션 : 2곡으로 지정곡 : 찬송가 493장(통545) 하늘가는 밝은 길이 두절만 자유곡 :복음성가 혹은 가곡중 1곡 이메일 : chinyvr@gmail.com 연락처 : 604-377-4640 연습시작 : 2021년 1월 14일

남성단원

대상 : 70세 미만 크리스천 남성 마감일 : 2020년 12월 31일 까지 오디션 : 2곡으로 지정곡 : 찬송가 493장(통545) 하늘가는 밝은 길이 두절만 자유곡 : 복음성가 혹은 가곡중 1곡 이메일 : sdmjkim@hotmail.com 연락처 :778-888-9511

연습시작 : 2021년 1월 14일

어린이 합창단

대상 : 기독교 가정의 어린이로 GR. 1 - 9 ( 남, 여 ) 마감일 : 2020년 12월 31일 까지 오디션 : 2곡으로 지정곡 : JESUS LOVES ME 1절 자유곡 : 본인이 선곡하여 1곡 이메일 : jennychoe@hotmail.com 연락처 : 604-809-5236 연습시작 : 2021년 2월 6일


•2020년 12월 18일(금) 특별판 제12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2021년 부터 캐나다 전역 교계 소식을 크리스천신문을 통해 확인 하세요!

2 로 기도했던 일들이 코비드19라는 어려운 상황 속 에서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2021년 1월1일(금) 신년호를 시작으로 토론토 크리스천신문 발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직 많은 부분에서 부족 하지만, 그 것 또한 온전 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고 있지만 성탄의 기 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 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28절] 쁨이 각 가정과 삶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밴쿠버 크리스천신문은 2001년 8월 첫째 주 금요 일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20년간 발행을 이 어 온 서부 캐나다 유일한 기독교 주간지 입니다. 코비드19로 대면 예배와 집회 등이 금지됨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하고 계셨음을 고백 합니다. 얼마 전, 토론토에서 발행되던 기독교 신문사 2곳 이 발행을 멈추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오래 전 부터 캐나다의 전역에 많은 분들에게 굿 뉴스와 교 계 및 유용한 소식을 전해 드리며 좋겠다는 마음으

연합에는 힘이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더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며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크리스 천 신문이 예수그리스도의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문서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 의 많은 기도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 코비드19로 인해 전세계가 힘든 상황을 아 직도 겪고 있지만, 우리의 유일한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 혜와 평강이 구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있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대림절특집] 하나님은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말씀하십니다 한 밤중에 아주 외딴 바닷가에 있는 걸 상 상해보세요.부드럽고 시원한 해변 모래위 를 걷게 되면 주변의 어둠에 눈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가로등도 없고 불 빛도 없고 희미한 등대 빛조차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올려다보면 탄성이 절로 나 오게 수많은 별들이 선명하게 눈에 떨어지 고 그 아름다움에 압도당합니다.

하나님은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만든 불빛이 하나도 없을 때 비로 소 그 별빛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선명하고 밝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때로는 완전히 깜 깜해 졌을 때에야 그 동안 우리 주변에 늘 있었던 빛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전에는 멀 게만 느껴졌던 것이 이제는 놀랍게 가까이 있게 됩니다.

3년이 지난 뒤에도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았 던 사람들, 여인들이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할 사람들로 택함 받았습니다.

비천한 여종 마리아에, 그와 정혼한 목수 요셉에게, 불가촉 천민 같은 목자들에게 말 씀하셨습니다. 이처럼그럴 것 같지 않은 사 람들이 전혀 기대하지 않은 방식으로 하나 님의 메신저가 될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그런 후보감이라 생각하지 않겠지 만,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이번 성탄절에 구주의 오심을 선포할 사람으로 사용할 수 있으십니다. 지치고 어두운 이 세상을 밝힐 천사들이 나타나던 그 칠흑같은 밤에 들에 불을 비치게 하실 것입니다. 있던 목자들을 상상해 보세요. 연신 하품 을 해가면서 혹시라도 몰래 다가올지 모르 는 맹수들을 경계하느라 먼 지평선을 살피 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도 한밤중에 오직 하늘의 빛을 의지해서 어둠을 헤집으려 애 썼을 것입니다. 성경은 천사들이 그들에게 나타났을 때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 추”었다(2:9b)고 합니다. 목자들은 이를보 자마다 겁에 질렸구요. 한쪽에는 천사들이 그리고 그들 모두를 둘러싼 하나님의 영광 을 생각하면 그렇게 무서워했던 것이 당연 합니다. 목자들은 통상적으로 “부정한” 존재들로 여겨져서 사회에서 격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이들이 갑자기 말 그대로 조명을 받 게 된 것입니다. 그들의 존재가 부각되었습 니다. 그들도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메시 아의 탄생 소식이 전해지리라고는 기대하 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어린양이 이 땅에 오심을 선포하리 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공: 위클리프 캐나다>


•2020년 12월 18일(금) 특별판 제12호

유기성 목사의

Faith Talk 2003년 11월 23일, 제가 선한목자교회에 부임 한 후 드렸던 첫 주일예배 설교 때, “예수님께 서 진정 교회의 주인이 되시는 교회가 되도록 목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정말 우리와 함께 하시는 지 믿음의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예수원의 대천덕 신부로 부터 믿음으로 살기 위하여는 실험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분은 강원도 오지 산골짜기에 믿음의 실험실인 예수원을 세웠다고 하였습니 다. 저는 도시 한 복판에도 믿음의 실험실이 필 요하며 오히려 도시 한 복판이 영적으로는 더 오지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선한목자교회에서 목회한지 이제 18년이 됩니 다. 저의 믿음의 실험은 어떤 열매를 맺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데도 하나 님께서 허락하신 열매가 맺어가고 있음을 보 며 감사하게 됩니다. 꼭 탐스럽게 맺혀진 것만 열매가 아닙니다. 아주 작은 열매도 분명히 열 매입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것처럼 감동적이고 놀라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믿음의 실험을 하기 전까지는 사람이 진정 변화된다는 것은 불가 능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 자신이 안되었

캐나다에 살면서 록키 여행을 몇 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여행을 끝나고 와서 정말 좋은 여행이었다고 고백할 때는 좋은 가이드를 만났 을 때였다. 어떤 가이드를 만났느냐에 따라 3박 4일의 일정이 정말 달라진다. 가이드에 따라 여 행은 더 즐겁고 행복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 을 수도 있음을 경험한다. 특히 난생 처음 가는 생경한 곳에 갈 때는 가이드를 잘 만나기를 기 도하면서 항상 가슴 떨리는 기대를 하게 되기 도 한다.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가이드에 대한 기대수준 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가이드의 최상 의 조건을 연결능력이라고 본다. 연결 능력이 있 을 때 그 가이드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행복해 진다. 그런 가이드는 지역 사람들의 정서와 문 화와 연결해 주고, 현지인이 아니면 잘 알지 못 하는 특징들과 연결해 준다. 꼭 가봐야 할 장소 를 놓칠 수 없는 지점과 연결해 준다. 그렇게 연 결을 잘 해주는 가이드를 만난다면 새로운 곳의 첫 인상과 감동은 완전히 달라진다. 최종원 교수의 [공의회 역사를 걷다]라는 책을 보면서 속으로 가이드 한 번 잘 만났다고 환호 를 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저자의 연결능 력이 탁월함을 책 속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보통 역사라고 하는 장르는 그 방대함과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무게감이 느껴진다. 이런 감정 으로 인해 아드레날린이 나오기도 하지만 오히 려 급격하게 피로감이 몰려오기도 한다. 고통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한 발 을 슬그머니 뒤로 빼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저 자는 이런 독자들의 마음을 벌써 꿰뚫어 의미있 는 질문을 던짐으로 연결을 시도한다.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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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실험 해보라 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죄 짓고 회개하고 또 죄 짓고 회개하고 살다가 죽는 것 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것은 복음이 그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이 아 니었습니다. 정말 십자가에서 자신이 죽었으 며 주 예수님이 마음에 거하심을 진정으로 믿 고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플랫 목사는 자신과 성도들이 세상적인 성공 을 좇는 것보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 이 과연 가능한지를 검증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교인들에게 다섯가지를 딱 1년 만 실험해 보자고 도전하였습니다.

첫째, 자신을 위한 기도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위해 기도하라 둘째, 말씀 전체를 샅샅이 읽으라 그런데 계속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기 힘쓰면 세째, 의미 있는 곳에 쓰기 위해 재정을 희생 서 어느 순간 저 자신이 변화된 것을 보았습니 하라 다.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많은 사람들 안에 네째, 당신을 필요로 하는 낯선 곳에 가서 섬 변화된 열매가 맺혀짐을 보았습니다. 기라. 우리가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도 변화된 삶을 다섯째, 복음적인 교회에 헌신하라 살지 못하는 이유는 십자가의 복음을 듣기만 하지 실제 믿음의 실험을 해 보지 않기 때문 플랫 목사는 이 실험을 통하여 깜짝 놀랄 결과 입니다. 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실험으로 자신 뿐 아 니라 실험에 동참한 교인 모두 신앙과 인생이 사람이 변하는 것만 아니라 교회가 변화되는 뿌리째 변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 독자들 것을 보는 것은 더욱 놀랍습니다. 교회에서 평 에게 거룩한 도전을 던지고 싶어 [래디컬]이란 생을 살았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책을 썼습니다. 미국 브룩힐즈 교회의 담임목사인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중국의 박해받는 교회의 놀라운 현장을 목격하고는 편리한 것만 추구하는 자 기 교회 교인들에게 1년 만이라도 신앙의 뿌 리부터 철저히 바꾸어 보라고 호소했습니다.

복음도 실제 검증해 보기 전까지는 자신의 것 이 아닙니다. 단지 아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실험을 통하여 진실이라는 것이 밝혀 지면 그 복음에 맞추어 삶을 조정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고 그것은 우리의 삶을 뒤엎을 것 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도전 정신, 실험 정신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예 수님께서 언제나 함께 계시다는 분명한 믿음 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교리적인 지식으로만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툼과 미움, 두려움과 염려 속에 살며 은밀한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우리 옛사람이 정말 십자가 에서 죽었다는 십자가 복음을 실제 삶을 통하 여 실험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와 함께 계시다는 임마누 엘의 믿음을 실험해 보아 플랫 목사가 실험한 내용은 별 것 아닐 것 같 야 합니다. 은 내용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검증되지 않은 주장은 가설에 불과하다는 것 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알기는 많이 알지만 그 대로 살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이 질문은 생 록한다. 그렇 각을 유도하게 게 하는 이유 하고, 이 생각 는 한 꺼풀 녹 공의회 역사를 걷다 을 통해 우리 아져 있는 삶 는 자연스럽 의 지혜를 놓 최종원 / 비아토르, 2020 게 역사 속의 치지나 않을 사람들과 사건 까 해서다. 들에 접속하게 되면서 어느 새 연결되어진다. 이 그런데 이번 [공의회 역사를 걷 렇게 연결되어진 질문은 여행하 다]라는 책에서 연결되어지는 것 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 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수첩에 적 게 하며 여행이 마쳐갈 때에는 답 지 않으면 안될 내용이 너무나 많 변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 았다. 통합하고 융합함으로 생성 음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한 번 되는 역사 가운데 연결점을 찾아 도 연결지어서 생각해 보지 않았 내는 여정은 여행 중에 만난 생수 던 것들이 연결되어지는 것을 보 와도 같았다. 특별히 시원하게 느 게 될 때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꼈던 것은 공의회에서 벌어진 수 많은 상호적인 대응의 역사 가운데 ‘도전 받는 저자는 이번에 역사 여행의 장소를 공의회로 정 교회는 과연 무엇을 선택했는가’를 집요하게 묻 했다. 우리가 보통 공의회라고 하면 타협할 수 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대안으로 없는 교리를 결정짓기 위해 열띤 논의를 펼치는 수렴해 가는 가이드가 일품이었다. 회의정도로 생각하기 쉽다. 공의회를 통해 성경 의 정경화 과정이라든지, 삼위일체 교리의 확정 저자는 작금의 교회가 맞닥뜨리고 있는 도전을 이라든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교리 확 그동안의 교회의 역사와 연결짓는다. 역사를 통 정이야 말로 중요한 변곡점을 경험하게 되는 장 해서 배우지 못하면 구제할 방법이 없다. 제 살 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와 공의회를 깎기라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더 이상 버티어 현 전혀 다른 차원에서 연결을 시도한다. 상유지에 만족할 수 없는 지점에 서 있기 때문이 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그 지점을 정확히 포착 가이드에게 요구하는 것은 잘 알지 못하는 곳 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 저자는 ‘아 에서 잠시 머물렀을 때 알짜배기를 경험하고 체 조르나멘토(aggiornamento)’를 외친다. 험하게 해달라는 것이다. “여기가 어떤 곳인데? 뭘 볼 수 있는데?”를 묻게 된다. 시간과 공간 속 아조르나멘토는 ‘개혁’ 또는 ‘쇄신’을 말하는 이 에서 어떻게 연결시켜 줄 것인지가 궁금한 것이 탈리어인데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때에 교황 요 다. 개인적으로 여행 중에 작은 수첩을 준비한 한 23세가 교황직에 오른 후 코페르니쿠스적 전 다. 그리고 가이드가 하는 이야기를 열심히 기 환을 선언하기 위해 사용한 말이기도 하다. 자

잘하게 보완하고 보수하는 정도가 아니라 과거 와는 완전히 결별하는 새로운 판을 내놓게 된 것이다. 교회는 천상의 신비체라고 하는 위치에 서 내려와 이 땅으로 특히 세상 속으로 들어간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선언한다. 이 선언을 통해 교회는 전통과 교리 중심에서 벗어나 탈전통이라는 위험을 고스란히 안고 현 실 속에서 대중들과 함께 하는 자리로 내려선 다. 교회는 다시금 존재목적을 ‘인종이나 정치 적 입장, 경제적 능력 등에 따라 무시되는 인간 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하 는 것’이라고 천명한다. 저자가 왜 책 제목을 ‘걷다’라고 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서유럽 가톨릭교회가 형성된 후에 14 차례의 공의회를 사회사의 관점으로 살 펴보면서 저자는 우리와 함께 걷는 방법을 택한 다. 독자와 보폭을 맞춰가며 너무 지나치지 않으 며 과욕하지 않는다. 독자가 낯설지 않도록 자세 히 풀어주며 걷는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시금 묻는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시대의 고통 앞에 침묵하며 악 에 동조했던 교회가 반성하며 돌이키게 한 ‘아 조르나멘토’ 정신을 지금의 교회가 붙들겠는가. 좋은 가이드는 항상 좋은 질문을 남기는 법인가 보다. 오늘도 좋은 가이드를 만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020년 12월 18일(금) 특별판 제12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최고의 음악인이 되 고 싶어요.” 일반 음 악 가르치는데 집중 하고 있을때 한번씩 학생들을 통해 이런 간증을 들으면, 눈물 이 나고 회개를 하면 서 다시 하나님의 방 법대로 가르치기 시 작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잊을 때 마 다 하나님은 학생들 을 통해 나에게 항상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은 언제나 때를 놓치지 않으시고 하나 님의 은혜와 역사를 보여주신다. 10년 동안 1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우리 에벤 에셀을 거쳐갔다.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의 소중한 일꾼이다. 그 들이 하나님의 최고의 찬 양 리더라고 되길 소망하고 최고의 일꾼이 되 길 소망 하면서 한명 한명 순간을 놓치기 않고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기술을 가르쳤다. 그런데, 내가 학생들에게 주 는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그들로 부터 얻었다. 나는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고 그 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매 순간 알게 되었 다. 나는 항상 믿었다. 최고의 하나님의 일꾼 이 되기 위해 하나님께서 최고의 사람으로 만 드신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 학생들에게 일반 음악의 스킬을 가르치면서 음악 레벨의 최고 까지 가도록 이끌어 주고 같이 걸어간다. 그 런 중에 학생들의 입술에는 간증이 나온다. “ 선생님, 제가 음악을 하고 싶은 이유는 나중 에 하나님의 반주자가 되려고 해요, 아시죠?” “선생님, 저도 선생님 처럼 하나님이 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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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써 자신의 인생을 너무 이쁘게 살고 있다. 그 중에 음대를 가서 전공하고 지금은 나 처럼 또 한명의 제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가르치시 는 선생님들도 있고, 음악인들도 있다. 그 중 에 몇은 지금 에벤에셀의 선생님이 되어 있다. 물론, 이 모든 자들이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는 찬양 리더자 되어 있다.

련받아 참 된 워십 리더자가 되기를 소망하 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Youth는 3-5 년 프로그램으로 리더자로써 갖추어야 할 모 든 자세를 배우게 된다. Young adults 즉 청 년과 어른은 1년 수료 과정이 있으며, Early

10년 이상, 에벤에셀에서 일반음악 레슨을 통 해 하나님의 음악을 가르치고 워십리더십을 가 르치는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COVID-19 기간 중에 하나님은 랭리지역에 예배자 학교 를 세우셨다. Ebenezer School of Worship Arts (에벤에셀 예배자 학교). 이젠, 일반 음 악을 통해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음악, 워 처음에는 음악인인 십리더십을 가르치는 학교이다. 전혀 생각하 내가 왜 이 자리에 지 못한 프로젝트를 하나님께서 마음에 주셨 있고 여기 있어야 하 고, 10년동안 하나님께서 운영하신 예술원을 Worship Arts 프로그램으로 4-12살까지 프 나 라고 낙심하고 좌 통해 하나님의 운영법을 증명해 주셨기에 나 로그램도 있다. 절할때가 있었다. 물 는 두려움 없이 시작 할수 있었다. 론, 하나님의 뜻이 에벤에셀 차세대 워십 리더자들은 교육을 받 여기서 또 하나님의 놀라운 운영법을 배웠다. 여기 있지만, 나도 는데서만 그치지 않을 것 이다. 에벤에셀 워십 3월에 마음을 주시자 마자, 하나님께서 그 동 사람이기에 나의 욕 리더자 과정을 수료하거나 과정 중에 있는 리 안 세우신 음악인들을 만나게 하시고 그 분들 심이 먼저 일때도 있 더자들은 매달 진행 될 Youth/Young adults 에게도 나와 동일한 마음을 주셔서 같이 동역 었다. 그때마다 하나 worship night (찬양의 밤)에서 리더를 맡게 할수 있게 하심에 놀라왔다. 여기에서도 난 사 님은 학생들을 통해 되며, 매년 지역 선교 및 해외 단기선교를 나 람을 고용하지 않았는데, 4월에 학교가 열기 내가 왜 이자리에 있 가게 된다. 에벤에셀 차세대 리더자들은 각 선 전에 5명의 이사들을 세워 주시고, 13명의 선 어야 하는 이유를 가 교지에서 예배에 필요한 리더자들을 교육하 생님들을 보내 주셨다. 물론, 벌써 예비 하신 르쳐 주셨다. 는 교육자들이 될 것이다. 리더자가 다음 세대 장소도 주셨다. 리더자를 훈련하는 선교이다. 해외 선교 뿐만 나와 우리 선생님들 하나님의 참 된 워십 리더자를 세우기 위해 필 아니라, 지역 교회 사역을 돕는 워십 리더자들 은 일반 음악 선생 요한 모든 분야를 다 채워 주셨다. 영성 리더 이 될 것이다. 님이 아니다. 하나 십과 워십 리더십을 맡으실 목사님과 워십 리 님이 보내신 메센져 에벤에셀 예배자 학교에서는 코빅 소셜 경 더 사역자들로 하나님이 한 곳에 불러 주셨다. (messenger) 이자 리가 끝나면, “One month Upgrade your 에벤에셀 예배자 학교 (ESWA) 에서는 한명 학생들의 멘토어다. Worship Band Project” (UWBP)를 진행할 의 차세대 리더자를 위해 영성 리더십, 워십 예정이다. 각 교회의 Youth worship band 한 학생과 3-10년을 같이 한다는 것은 참 귀한 나 어른 worship band의 quality 를 한 단계 일이다. 그 학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같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4주 동안, 매주 한번 이 공유한다. 인생에 대해 음악에 대해. 특히, 에 두 시간 프로그램으로 필요한 실기/이론 분 5살에 야마하 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야를 채워주는 맞춤형 클리닉이다. 고1, 2, 3 이 되어 있는 제자들은 정말 그의 인 생에 나도 같이 있다는 걸 느낀다. 어린시절에 제대로 하나님의 훈련을 받은 워십 리더자들 는 엄마처럼, 사춘기때는 이모처럼 또 친구처 이 a true worshipper가 될수 있기에 또한 필 럼, 그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같이 걸어가는 멘 요하기에 에벤에셀 예배자 학교를 하나님께서 토어가 된다. 10년 이상이 된 예술원에는 이렇 세우셨다고 믿는다. 게 같이 걸어온 학생이 80%다. 그 긴 시간동 에벤에셀 예술원도 에벤에셀 예배자 학교 안, 우리는 음악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음악 도 따로 administrator를 고용하지 않았다. 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꿈이 없는 학생들 리더십, 전문 코칭 리더십, 워십밴드 리더십, 왜냐면, 내가 administrator이고 하나님이 에게 꿈을 실어주고, 목표를 향해 걸어가고자 찬양 악기 훈련 (피아노, 키보드, 기타, 드럼, Director/Owner 이시기 때문이다. 하는 학생들에게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가장 보컬, 관악기, 현악기), 송라이팅, 작곡, 편곡, 중요한 하나, 우리 인생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지휘법, 워십 댄스, 워십 태권, 그리고 관계 카 지금까지 순조롭게 아무탈 없이 운영하신 에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가르친다. 운셀링 프로그램까지 다 갖추어져 있다. 우리 벤에셀의 운영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학교는 청년사역자들 만을 위한 학교가 아니 지금은 그 학생들이 자라서 성인이 된 제자들 다,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학교이다. Youth 이 많다. 다들 각자 있는 곳에서 최고의 리더 때 부터 하나님의 사역을 배우고 실력을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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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 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 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 니라 (눅 2:10-11) 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삭 목사) 는 22일 오후 7시 ‘2020 남북 연합 성탄예배’를 개최한다. 방법은 온라인 중계이다. 예배 슬 로건은 ‘베들레헴에 구주가 나셨으 니…곧 생명의 떡이라’(눅 2:4,11 요 6:48)이다. 이삭 대표는 초청의 글에서 남북의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께 ‘남북연합 성탄예배’를 드립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높은 보좌를 버 리고 유다의 작은 고을 베들레헴 말 구유에 영생하는 ‘생명의 떡’으 로 오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 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을 남과 북의 백성들,

특별히 고난 중에 믿음을 지키는 북녘의 성도들이 마음껏 먹게 되기 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탈북 성도들과 남한 성도, 그 리고 북한에서 방송을 듣는 성도들

과 함께 하나님께 올려드릴 성탄예 배에 여러분을 초청한다”고 했다. 모퉁이돌선교회 성탄예배는 녹음 해 단파 7625Khz와 중파 1566Khz 를 통해 성탄절 당일 북한으로 송

출 될 예정이다. 참여하기를 원 하시는 분은 모퉁이돌 홈페이지 (https://cornerstone.or.kr)에 서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일곱 머리 열뿔 용과 해달별을 입은 여인 이단 단체들은 성경공부를 미혹하기 위해 이 렇게 묻는다. ‘너 혹시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 는 일곱 머리 열 뿔 난 짐승(용)이 무엇인지 알 아?’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면 성경공부를 하 자고 미혹하기 시작한다. 이들이 묻는 질문과 심상이 너무 강렬하여 한 번 들으면 머리에 깊 이 각인되어 잘 잊히지 않는다. 전에 미국에 바 이블백신 세미나를 인도하러 갔을 때 한 젊은 목사 부부와 만나 식사를 하며 바이블백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이단 단체는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의 실체가 당시 목회자와 평신도를 교육하던 한 단체(청 지기 교육원)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해달별을 입은 여인은 교주의 전임자이며, 이 여인이 낳 은 아이가 바로 전임 교주가 말씀으로 나은 자 기 자신, 즉 교주라고 풀이한다. 결국 요한계 시록의 역사가 자기가 사탄의 공격(청지기 교 육원)을 이기고 교주가 되는 과정을 묘사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른 해석은 무엇일까?

그런데 이야기를 한창 듣던 사모님이 사실 자 신도 젊었을 때 대학생선교단체 순장을 했는 데, 순원이 성경공부 가자고 해서 몇 개월간 이 단 성경공부를 거의 다 했다는 것이다. 이 말 을 듣고 목사님도 깜짝 놀랐다. 아마 처음 듣 는 이야기였던 모양이다. 사모님은 처음에 가 서 무엇인가 이상했지만, 성경공부가 재미있 어서 요한계시록을 거의 끝까지 공부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었다. “그럼 혹시 ‘일곱 머 리 열 뿔 짐승’이 뭔지 아세요?” 그랬더니 갑 자기 깜짝 놀라더니, 아니 아직도 궁금하다고 그 실체가 뭐냐고 물었다. 그만큼 인상이 오래 갔던 것이다.

먼저 일곱 머리와 거기에 쓴 일곱 왕관은 이 땅을 완전히 장악하여 주권을 행사하려는 모 습을 상징한다. 열 뿔은 세상을 향한 총체적 인 지배력과 힘을 의미한다. 이는 사탄이 세 상권세를 장악하려는 존재임을 보여준다. 해, 달, 별은 이스라엘과 그 자손들을 상징하며(창 37:9), 이를 입은 여인은, 여인의 후손으로 오 실 메시아를 잉태한 새 이스라엘, 곧 교회를 의미한다(창 3:15).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일곱 머리 열 뿔난 용 은 해달별을 입은 여인, 그리고 이 여인이 낳은 아이와 함께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일곱 머 리 열 뿔난 용이 여인이 낳으려는 아이를 삼키 려 노리는 긴장관계 가운데 나타나기 때문이 다(계 12:1, 4).

이 여인이 낳은 아이가 곧 메시아인 것이다. 따 라서 계시록 12장의 일곱 머리 열 뿔 난 붉은 용과 해달별을 입은 여인은 사탄의 핍박 가운 데 메시아를 낳은 교회와 이후로 핍박받는 교 회의 모습을 나타낸다. 이제 는 바로 알고 흔들리지 말아 야 한다

겨울학기 강

의

매주일 오후 6시-10시 신학강좌(3 과목)가 있습 25명의 교수 니다. 진이 수 누구든지 환영 고하십니다. 합니다 일시: 1월 1 0일 주일부 터 3월 28일 주 일까지 장소: 캐나다 총신 (Virginia)와 대강단(주소 대학교 참조)

2021 겨울학기 학생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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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오고 생활치료 센터나 임시생활시설이 갑자기 필요해지는 상 황에서 목사님들이 결심해준 것이 어려운 고 비를 넘기는 희망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했다. 또 “그동안 몇몇 교회에서 환 자가 집단으로 나와 걱정했지만 대부분 교회 의 신자들은 정부 방역에 적극 협조해줬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한국 교회는 나라를 사랑하고, 어 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코로 나19 종식까지 정부의 지침을 따라 노력하겠 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 190실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굿피플복 지센터 병동 134실을 확진자 치료 병실로 제공 할 방침이다. 명성교회는 300실, 사랑의교회는 150실, 광림교회는 150실, 강남중앙침례교회 는 100실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독교계가 교회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와 자 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교계는 14일 더불어민주당과의 간담회 에서 경기도 및 강원도 일대 기도원과 수양관 등 890실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코로나19 3 차 대확산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북부 지역 이름 중에 나사 렛은 고대 갈릴리 땅에 있었던 매우 작은 동네였습니다. 나사렛은 원형 극 장처럼 열 다섯 개의 산봉우리로 둘 러 쌓인 낮은 경사진 곳에 자리 잡았 습니다. 20-30개의 초가 집들로 구성 된 동네에는 약 300명의 주민이 살았 습니다. 구약 시대는 이 곳을 “납달리 땅”이라 불렀는데, “멸시와 천대 그리 고 고통이 있는 곳”의 의미입니다 (사 9:1). 문맹인 이곳 사람들은 농사와 물 고기를 잡아 자급자족했습니다. 옛 나 사렛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 은 감춰진 동네였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는 속담이 말하듯 (요 1:46), 이전이나 현재나 그 리고 미래에도 이곳에서 훌륭한 인물 이 태어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습 니다. 조상들이나 현재 살고 있는 자 신들마저 이곳에서 위대한 인물이 날 것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는 이곳 태 생입니다. 그녀가 세상에 알려질 때 는 10대 초반이었습니다. 성경학자들 은 그 때 마리아의 나이는 12살이었 다고 추정합니다. 초대 교회가 성경의 한 책으로 믿었던『 마라아의 탄생 복 음』에는 그녀는 14살이었다고 기록되 었고, A.D. 4세기에 기록된 『 목수 요셉의 역사』라는 문서에도 그녀의 나이는 14살이었슴이 나타납니다. 이 소녀는 요셉이라는 청년과 약혼한 상 태였습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보내 신 천사 가브리엘이 그녀를 찾아와 히 랍말로 “케카리토메내”라고 인사합니

간담회에는 민주당에서 이 대표와 김진표 김 성주 오영훈 의원, 교계에서는 이 목사와 김삼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 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 회 목사 등 국내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14일 서 사, 김정석 광림교회 목사, 최병락 강남중앙침 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코로나19 병상 확 례교회 목사가 참석했다. 보를 위한 민간 협력방안 간담회를 하고 이같 이 뜻을 모았다. kmib

다. 한국 성경에 “은혜를 받은 자여” 라고 번역했습니다. 이 단어의 기본적 의미는 한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최상 의 친절과 호의가 절정에 달한 상태 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You who are highly favoured! 호의를 크게 받은 자여!”라고 번역했습니다. 마틴 루터 는 이 단어를 어떻게 번역할까를 고 민하다, 독일인들에게 최상의 호의와 기쁨을 얻는 것은 맥주와 돈을 공짜로 얻는 것이어서, “당신의 맥주 드럼통 (beer keg)에 공짜 맥주가 가득 찼다! 당신 지갑에 공돈이 꽉 채워졌다!”로 번역했습니다. 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실 것이다. 네가 낳은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산골 처녀가 하나님의 큰 호의를 받 것이다.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느 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 니라.” 마리아는 천사의 엄중한 말에 둥절 할 때, 천사가 말을 더합니다. “ 두려워합니다. 마리아는 떨리는 목소 마리아,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 리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의 특별한 은혜를 입었다. 네가 임신할 내 인생에 이뤄지기를 원합니다.” 마리 것인데, 그 아이를 예수라고 하라. 그 아는 처녀인 자신이 아기를 임신하겠 아이는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 도 다고 결심합니다. 무지 이해 할 수도 없고 받아 들일 수 도 없는 황당한 말을 하는 천사를 향 신앙의 마을이었던 나사렛은 순결 하여 마리아는 항의하 듯 질문합니다. 을 매우 중요시 여겼습니다. 결혼하지 “나는 남자와 잠도 자지 않는데, 어떻 않은 처녀가 남자와 동침한 사실이 드 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 러나면 그녀를 돌로 쳐 죽이는 풍습 러자, 천사는 뚜렷한 소리로 설명합니 이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내게 이루 다. “성령이 네게 임하고, 지극히 높으

어지이다”라는 마리아의 고백은 “ 죽으면 죽으리라”는 뜻입니다. 하 나님의 말씀이 자기 삶 속에 이뤄 진다는 흥분되 감동과 희망은 자 신이 돌에 맞아 죽을 수 있다는 사 회 현실을 압도시켰습니다. 마리 아의 대답을 들은 천사는 조용히 사라집니다. 시간이 지나자, 마리

아의 몸에 아기가 생깁니다. 요셉과 동 침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삶에 기적 이 일어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상상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열달이 되어서 마리아는 꿈에나 가능한 아들 을 실제로 얻습니다. 그 아들은 크게 될 인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리아 의 아들에게 다윗 왕의 대를 잇게 한 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아기가 인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떡잎부터 알아보는 인물”이 아니라, 단 지 작은 산골에 사는 한 소녀였습니 다. 마리아 자신도 스스로가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살지 않았습니다. 그가 인류 구원자 그리스 도의 어머니가 되는 영광은 전적인 하 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마리아에게 하 나님의 메시지를 전했던 천사의 관심 은 사람인 마리아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천사의 관심은 훌 륭한 인물이 태어날 수 없다는 초라한 나사렛의 상황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 신 하나님의 능력이 마리아의 삶을 덮 는 것이었습니다. 천사의 관심은 비천 한 마리아의 현실이 아니라, 무자격자 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 혜였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마리아를 찾아 오셨 던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마리아의 인생에 행하셨던 그 놀라운 일을 우리에게 이루심을 상 기하는 날입니다. 이 날은 “Merry 즐 거움”을 넘어서 “Mary 마리아” 크리 스마스 날입니다. 비천한 환경 속에 살던 마리아에게 희망을 주시기 위 해 오셨던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 십니다. 하늘에 속한 좋은 모든 것을 주시기 위해서, 그리고 무한히 블레 싱 하시려고 오십니다. I Wish You A ‘Mary Christmas’!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훼이스대학교 신학대학장

동네 사람 중 그 누구도 마리아에 게 “너는 앞으로 위대한 사람이 될거 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

겨울학기 강

의

매주일 오후 6시-10시 신학강좌(3 과목)가 있습 25명의 교수 니다. 진이 수 누구든지 환영 고하십니다. 합니다 일시: 1월 1 0일 주일부 터 3월 28일 주 일까지 장소: 캐나다 총신 (Virginia)와 대강단(주소 대학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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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섬에서 칼럼 본 세상이야기

머나먼 타국 땅에서 살아가는 삶 은 늘 쉽지 않다. 외롭고 힘든 삶이 이민자의 삶일 것이다. 정도는 다 르지만 육체적 고통과 마음 고생을 안해본 이민자는 없을 것이다. 이 민자는 아픔과 고통, 고생을 하면 서 이민생활에 정착을 한다. 어느 정도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 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밤새고 들 을 수 있는 이민자의 삶의 스토리 가 누구나에게 있다.

그런 분들 가운데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일을 하러 갈때는 영 혼은 집에 두고 몸만 갑니다.” 일하 는 이유가 단지 영주권을 받기 위 함이고, 그 일이 좋아서 하는 일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마 음이 잘 맞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직장 에서 주어진 일을 아 무 생각없이 묵묵히 하는 것이다. 그야말 로 유체이탈로 사는 오늘도 타국 땅에 잘 자리를 잡고 것이다. 자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특히 거주의 안정을 가 몸은 출근하지만 영 져다 주는 영주권을 받기 위해 과 혼은 출근하지 않겠 거에 자신이 해왔던 일이 아닌, 낯 다고 한다. 몸은 거기에 있지만 마 설고 힘든 곳에서 오직 영주권을 음은 거기에 두지 않는 것이다. 일 받기 위해 일하는 분들도 있다. 그 은 하지만 열정은 딴데 가 있고, 일 분들과 대화하다 보면 영주권을 받 은 하고 있지만 생각은 딴데서 헤 기 위한 그 과정이 여간 고되지 않 매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생활을 는다.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지 만 마음의 상처가 적기 때문이다. 영주권을 받을 때까지는 그 직장에 그렇게 유체이탈의 삶을 사는 사 서 고생 좀 할 각오를 하기도 한다. 람들이 그분들 뿐만은 아니다. 젊 원래 하던 일이 아니라 서투를 수 은 사람들 중에서도 돈이 필요해 밖에 없지만, 그것을 여유롭게 넘 서 일은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어가 주는 오너는 많지 않다. 특히 일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직장생활 나 같은 한국 사람 밑에서 영주권 을 유체이탈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 을 받는 일은 더 힘들다는 말을 듣 다. 자신이 하는 일을 마음으로 하 기도 한다. 일 자체도 고되지만 말 지 않는 것이다. 그냥 수동적으로 과 행동으로 받는 스트레스도 많 필요한 일, 맡겨진 일만 하는 것이 을 때가 있다고 한다. 다. 그러니 자신의 직업에 대해 사 명감은 더더욱 찾아볼 수 없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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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많은 돈을 받느냐?가 직업 선 택의 우선순위고, 얼마나 쉽게 일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유체이탈로 살아가는 것은 힘든 직 업이나 영주권을 받기 위해 고생하

는 분들에게만 보여지는 것은 아니 다. 교회생활이나 신앙생활도 유체 이탈식으로 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 까? 몸은 예배를 드리고 마음과 생 각은 다른데 가 있다면, 그게 유체 이탈 신앙이 아닐까? 요즘은 코로 나19로 인해 대면해서 예배하거나 교회에서 모여 예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교회가 온라인예 배를 드리고 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예배에 접속 은 해놓고 이리저리 분주한 예배자 는 혹시 없을까? 온라인으로는 예 배에 참석하고 있지만, 휴대폰이나 컴퓨터만 참석하고 있고 정작 예배 를 드려야 하는 예배자는 다른데 마음이 가 있지는 않을까? 물론 끝

기사제보/광고 문 의

778. 554. 17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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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예배를 시청하나 마음으로 드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 서로 대면 리지는 못하고 있다면, 유체이탈 예 하지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는 상 배를 드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황의 연속이다보니 이젠 유체이탈 의 삶도 어려워졌다. 왜냐하면 가 가정에서도 유체이탈식의 삶이 있 족이든 친구든, 직장 동료든, 너무 을 수 있다. 부부간에, 부모와 자녀 가까이 오래 함께있다보면 유체이 들간의 대화를 하지만, 대충 건성 탈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 으로만 듣고 대답하고, 마음으로 다. 그러나 어느 순간 유체이탈이 는 귀기울여 듣지 않는다면 가정에 아닌 자신의 마음이 터져 나올 때 서도 유체이탈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가 있다. 그런데 유체이탈로 살다가 이다. 자신 터져 나오는 마음은 감동과 기쁨이 이 정말 하 아니라 불만과 원망, 분노로 표출 고 싶은 마 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족관계 음의 말을 가 더 어려워지고, 평소 가까웠던 하는게 아 지인과도 멀어지는 결과를 초래하 니라 그냥 기도 한다. 형식적이고 뻔한 말만 평소에 유체이탈이 아닌 마음을 나 한다고 그 누고 마음으로 사는 삶을 연습하지 것은 유체 않으면, 언젠가 유체이탈의 가면이 이탈 대화일 것이다. 깨지고 벗겨지는 날에 상처와 아픔 만 남을 수 있다. 어쩌면 오늘날 현대인들은 자신의 체면이나 자존심, 자신의 마음이 코로나는 가족들과 기대 이상으로 들어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자 붙어있게 한다. 이때 가족들만이라 신도 모르게 자신의 가정에서, 인 도 유체이탈의 가면을 벗고 마음을 간관계에서, 교회생활에서, 직장 나누고 마음으로 함께하는 연습이 생활에서 유체이탈로 살아가고 있 되면 어떨까? 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유체이탈로 살아가다보면 마음의 허전함을 느 끼게 된다. 누군가 나의 속마음을 털어놀 대상을 찾게 된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만나는게 여간 어려 운 일은 아니다. 그러다 보면 인생 은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유 체이탈의 삶을 벗어나지 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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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BRUNCH COLUMN

브런치 칼럼 오늘 필자는 권용준 선교사님의 이 야기를 통해 순종의 리더십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는 보통 리더십을 생각하면 팔 로워를 이끄는 영향력을 떠올리며, 리더의 권위만을 생각하기 쉽습니 다. 그러나 크리스천 리더십에서는 먼저 리더의 순종,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리더가 올바른 리더십을 갖는다는 점에서 세상의 리더십과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도네시아에서 무슬림 난 민촌 사역을 하고 계시는 권용준 선 교사님의 이야기로 시작을 하고자 합니다. 필자가 인도네시아에서 사 역할 때 권 선교사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동 수단이 없으실 때 부터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대중교 통을 이용하며 성실하게 아프가니 스탄 난민들을 섬기시던 모습을 기 억하고 있습니다. 권 선교사님은 선교사로 헌신하기 전에 강력계 형사라는 다소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당시 는 하나님을 모른 채 나름대로 사 회 정의를 구현한다는 명목으로 열 심히 경찰 공무원으로 봉직했지만, 가정에는 너무도 소홀했던 시절이 라고 고백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야 근과 늦은 귀가… 더군다나 하루가 멀다 하고 술이 취해 들어오던 남편 을 안타까워하던 사모님은 어느 날 진지하게 사직을 종용했다고 합니 다. 그리고 경찰직을 사직하고 직종 을 바꾸어 학원 사업을 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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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일만 바뀌었을 뿐 술에 취한 늦은 귀가는 여전했다고 합니다. 그 러한 연유로 남편을 위해 사모님은 집 주위에 있던 교회를 다니기 시 작하셨고, 남편의 변화를 위해 기 도했다고 합니다. 그 마음과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셨을까요? 어느 날 IMF로 어려워진 학원계를 넋두리 하던 술자리에서 문득 ‘교회에 나 가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 다. 그 길로 일어나 교회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권 선교사님의 사모 님을 통해 이미 권 선교사님의 상 황을 알고 계셨던 목사님께서는 첫 대면에 이렇게 질문했다고 합니다. “형제님,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지 않으세요?” 그 질문에 엉겁결에 “ 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렇 게 권 선교사님의 신앙 여정은 시 작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 엉겁결에 답한 “네”라는 대답은 시간이 지나 타지키스탄으로의 단기 선교로 연 결이 되었고, 그 곳에서의 선교 훈 련을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됩니다.

서의 사역을 시작했지만 국제 사회 에서도 한국 교회에서도 관심 밖에 있는 사안이었기 때문에 난민들을 섬기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선교사님을 파송 한 교회는 조그만 개척교회인 터라 난민들을 섬기기에는 재정적으로 도 너무 벅찬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이었지만 그들의 영혼 구 원을 위한 사역은 포기할 수 없었 습니다. 난민촌 무슬림 선교를 위 해서는 접촉점이 필요했습니다. 그 래서 선교사님이 할 수 있는 태권도 를 통해서 그들과의 관계를 시작하 려 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장소 였습니다. 장소를 두고 기도하던 중 난민들이 공동 생활하는 곳에서 멀 지 않은 곳의 한 한인 교회 공동체 를 통해서 장소를 제공받게 되었습 니다. 더불어 자카르타의 몇몇 교 회에서도 도움을 받으면서 그들이 난민 신청 인터뷰시에 필요한 영어 회화도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순종의 리더십은 상황 에 굴하지 않는 순종을 통해서 하 나님의 돕는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 다. 그 인내를 통해 리더는 더욱 하 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리더로 세 워지게 되고, 그 리더와 함께하는 이들은 리더와 함께 일하시는 하나 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성경의 리더 들 -아브라함, 모세를 비롯한 리더 들의 큰 특징은 하나님의 뜻에 순 종한 리더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서두에 소개된 권 선교사님이 하나 님께서 주신 마음에 순종하여 인도 네시아에 방문하게 됐을 때 우연히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권 선교사 님이 가르쳤던 제자를 만나게 됩니 다. 하나님의 말씀과 감동에 따른 순종은 하나님의 선교 사역에서 어 쩌면 가장 중요한 리더십의 요건 중 에 하나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교 의 목적, 제자화의 목적은 사람의 리더를 따르게 하는 것에 있지 않 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 는 리더를 통해서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다음 세대 리더를 세우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크리스천 리더에게 있어서 가장 중 요한 태도는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 세 번째, 순종의 리더십은 하나님께 는 삶입니다. 서 허락하시는 기쁨의 열매를 맛보 게 합니다. 순종의 리더십에서 중요한 두 번째 권 선교사님의 태권도 사역을 통해 태도는 상황에 굴하지 않는 순종입 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개종한 난민 니다. 권 선교사님이 인도네시아에 가정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은 사역이지만 그럼에도 불 구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 해 애쓰고 있는 선교사님을 하나님 께서는 기쁨의 열매를 맛보는 것으 로 위로와 격려를 해 주신다고 고 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들 난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 기를 원하고 계시다는 것을 최근 들 어 더욱 느끼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선교 사님의 제자들이 자신들이 만난 예 수님을 아프가니스탄에 남겨 둔 가 족들과 그곳에 있는 다른 난민들에 게도 열심히 전하고 있다는 사실입 니다. 이것은 굉장한 기쁨이며 선교 의 열매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상황 으로 보면 자신들에게는 목숨과도 바꿔야 하는 너무나 위험한 일이지 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은혜 로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한 리더, 환경에 굴하지 않고 순종 하는 리더를 통해서 우리의 참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즉, 기쁨의 열매를 맛보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리더 그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오늘 그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야 할 리더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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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금) 특별판 제12호

가난한 나라 아이티와 네팔에서 지진이 일 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을 때 하나 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일본에서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하여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겪 을 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프랑스 파리에서, 그리고 벨지움의 브루셀에서 무 고한 사람들이 폭탄 테러에 죽어갈 때 하나 님은 왜 침묵하셨습니까? 아프리카에서, 라 틴 아메리카에서, 그리고 아시아에서 철 없 는 아이들이 굶주려 죽어갈 때, 하나님 당신 은 왜 눈 감고 계셨습니까? 이런 때 하나님 은 정말 안 계신 것인가 하고 의심하고 외쳐 보지 않을 수 없다. 김흥겸 시인의 <혀 짤린 하나님>이라는 시가 있다. “우리들에게 응답하소서, 혀 짤린 하나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귀 먹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 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 뿐인 민중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죽어버렸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 있을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 버렸나, 가엾은 하나님” 백골단에 사로잡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가는 예수가 부른 노래이다. 불경(不敬)해 보이는 이 시는 도리어 시인의 절망과 갈망 을 노래한다. 하나님마저도 죽은 것처럼 보 이는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자 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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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탄식이다. 그렇게 입 닫고 귀 막고 얼굴 돌린 하나님을 시인은 애처롭게 부른다. 그 런데 이것이 어디 오직 한 시인의 외침이겠 는가? 바로 우리가 고난 당할 때 외치는 솔 직한 절규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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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전능하지 않으시다. 그래서 사정 은 단순히 그 분을 벗어나기 때문에 나뿐 일 들이 선한 사람들에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 책의 끝에 가서 쿠쉬너는 “하나님을 용 서하고 그를 그냥 좋아하고 그냥 생활을 계 속해나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 라”고 충고한다.

병상에서 암과 씨름하시는 한 권사를 문병 갔었다. 그 분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 사 건을 보면서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는가, 이렇게 의문을 던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를 사랑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 이 정말 살아계신다면 어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습니까?”

어쩌면 오늘 우리는 해롤드 쿠쉬너가 각색 한 그런 무능한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닐런 지…… 지난 2004년 21세기 최대의 재앙이 발생했 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인도네시아 발리 섬 근처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과 해일로 말미 암아 수십 만 명이 죽고 다쳤다. 수 많은 사 람들이 가족을 잃었고 집과 재산을 잃었다. 그 지역에 여행을 갔던 우리나라 사람도 십 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엄청난 재앙에 온 세 계가 경악했다. 그런데 그 사건의 피해자들 이 거의 대부분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무슬 림들이었다.

그러면 당신은 세 사람의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나님이 이교도들에게 내린 징벌이라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이 주일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린 징벌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얼마 전 전도를 하기 위해 한 사람을 만났 다. 그는 10여년 전까지 교회를 열심히 다니 던 집사였다. 그러나 그는 교회 내의 상처로 인하여 교회를 떠났다. 이런 사람들을 다시 전도하는 것이 사실 불신자를 전도하는 것 보다 백 배도 훨씬 더 힘들다. 몇 시간에 걸 쳐 쉬지 않고 하나님과 교회를 사정 없이 찌 한국의 이름난 대형 교회의 한 목사가 그 사 르는 그의 날카로운 창과 칼을 막아내느라 건에 대해 주일 설교에서 이렇게 말외쳤다. 나의 방패는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가 따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다른 신을 믿는 이교 듯이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도들에게 하나님이 분노하셔서 징 벌을 내 리셨습니다” 그 목사의 설교 내용이 한국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왜 선한 사람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때 이 곳 벤 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그리 쿠버에서 한 원로 목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 고 또 왜 악한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 눈 적이 있었다. 그 원로목사 또한 맞장구 입니까?” 를 치며 이렇게 말했다. “맞습니다. 하나님 사실 이런 질문은 잘 믿는 그리스도인들에 이 이교도들에게 징벌을 내리셨습니다. 더 게서도 갑자기 고난이 다가오면 흔히 제기 구나 그 날은 주일이었지 않습니까? 주일에 되는 질문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고 바닷가로 놀러 나 온 불경스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신 해롤드 쿠쉬너(Harold S. Kushner)라는 것입니다.” 유대인 랍비가 쓴 <선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 때>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예 이 원로 목사의 말도 서울의 대형 교회 목 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난에 여러 달동 사의 말과 비슷한 맥락이었다. 나는 또 그때 안 상위에 오른 책이다. 쿠쉬너는 말한다. “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은 많 은 일들을 당한다. 평소 예측하지 못했던 큰 사건이나 사고 속에서 당황하거나 절망할 때가 있다. 가족들이 건강하고, 가정이 평안 하고, 계획한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때 는 감사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것을 하나 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반대로 갑자기 큰 고난이 닥치면, 그 때에도 감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 고 믿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있느 냐는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근심, 걱정, 속에서 좌절하거나, 또 하나님은 어디에 계 시는가? 이렇게 회의할 것이다. 어쩌면 더 나아가 하나님을 부정하고 저주할지도 모 른다.

(계속)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계속 달려갑시다 올해는 특별한 한해 였습니다. 코 비드 19으로 세상을 달라졌고, 일 상 생활 뿐 아니라 신앙생활도 크 게 변화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 을 감당하느라 지치고 힘들었지만 여기까지는 잘 왔습니다. 평생처음 겪는 일인데 이제 해를 넘기게 되었 습니다. 새해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 다. 변화는 돌이키기 어렵고, 새롭 게 생성된 습관은 신앙도 다른 모 양으로 갖게 할 것입니다. 때론 염 려와 두려움이 몰려오지만 침몰하 지 않고 믿음으로 힘을 내어 돌파하 고 이겨내기를 기원합니다.

습관을 가진 사람이었으며 사람들 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뜻을 정하고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의 말씀을 중심으로 시대를 읽고, 자신과 공동체의 삶을 반영하는 것 은 그리스도인, 특별히 목회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편향되고 왜곡된 정치적 입장에 따라 신앙도 극단적이 되 고, 세상에서 조차 비난받는 비상 식적인 태도는 너무 실망스럽습니 다. 자기 중심적인 태도로 성경을 비틀고 지극히 정치적 탐욕과 불의 에 결탁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 다.

본문은 다니엘이 하나님의 뜻을 깨 닫고 엎드리고 의지하며 나아간 때 의 일을 다룹니다. 그의 신앙과 경 험을 오늘의 우리의 삶에서 되새기 며, 동일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으로 넘어서길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을 추구하며, 약한자들과 함 께하고 우는자들과 함께 우는 삶 을 살아야 합니다. 기득권에 편승 하고, 믿지 않는자에게도 부끄럽고 추악한 온갖 일에 연루되는 것은 안 타까운 일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액 첫째, 말씀으로 세상을 보라(1-3 상 베리칩이라는 말도 도는걸 보면 절) 카톡교나 유투브교를 믿는 어둠과 무지에 사로잡힌 영혼이 참 불쌍합 다니엘이 바벨론에 온지 70여년의 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비자발적 이민 입니다. 나라를 잃고 포로가 되어 불안하고 두려운 세대입니다. 정신 낯선땅에서 많은 어려움을 버티며 을 차리고 영으로 깨어 하나님의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바벨론에서 말씀을 기준으로 시대를 분별하는 시작하여 메대, 바사의 시대에 이 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 속 르렀습니다. 어린 소년에서 이젠 의 자신과 교회를 보며 하나님께 엎 노년이 되었습니다. 그가 예레미야 드리고 자비와 긍휼을 구해야 합니 의 글을 읽었습니다. (렘25:8-11, 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기독교’ 29:10-14) 놀랍게도 유다의 포로 는 어디쯤 일까요? 생활이 70년에 마치게 된다는 것입 니다. 참으로 벅찬, 또 임박한 사건 둘째, 회개하고 또 회개하라 (4-19 입니다. 절) 다니엘은 고위관리로서 그 시대와 역사에 능한 사람입니다. 또 하나 님의 말씀으로 그 뜻과 섭리를 깨 달았습니다. 동시에 바벨론 포로시 대를 살아가는 동족들의 신앙을 바 라보며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그는 늘 기도하는

영적인 지도자로서 다니엘은 시대 의 아픔을 끌어안고 그 민족을 위 해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놀라운 기도의 본을 보여줍니다. 그 기도 의 대부분은 회개입니다. 그는 재 를 무릅쓰고 기도합니다. 흔히 회 개의 표는 금식, 굵은 베옷, 그리고

옷을 찢거나 머리를 밀고 재를 뒤집 어 쓰는 것입니다. 가장 낮고 처절 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고 자 비와 긍휼을 구하는 것입니다. 크 고 놀라우신, 언약을 지키시는, 인 애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동시에 그 앞에서 작고 초라하고, 볼품없고, 죄만 가득한 모습을 회 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베 푸신 은혜를 잊고 배반하며, 악에 취하여 멀리 떨어진 백성을 품고 기 도합니다. 시작도 회개이고 끝도 회 개입니다. 자신의 죄 뿐 아니라 공 동체의 죄를 지고 간절하게 기도합 니다. 매우 구체적으로 고백합니다. 포로생활과 같은 비극적 결과도 죄 로 인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는 한가지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를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하여 그의 긍휼하심을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주의 백성이 살아나고, 다시 부흥하는 것을 꿈 꾸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성도와 교회가 간절하게 기도하기 원합니 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말은 아 닐지라도 삶을 송두리채 바꿔 놓았 는데 이 일을 보며 성령께서 깨우쳐 주시고 기도를 도와주시길 기도합 니다. 단지 바이러스 만 생각하는 기도가 아니라 인간의 탐욕과 불의, 온갖 거짓과 악, 성적 타락과 더러 움, 자연파괴, 기후 변화 등 이미 돌 이킬 수 없는 죄악의 굴레에서 벗 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 안에 살면 서 무감각, 무사안일, 이기심으로 사는 나와 공동체의 죄를 회개해 야 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한국 교회와 이민교회, 밴쿠버의 교회들 이 정말 간절하게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뿐 아니라지역교회와 나아가 연합으 로 회개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모든 부흥과 성숙의 역사에는 항상 회개 가 선행되었습니다. 통렬한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게 됩니다.

서 들립니다. 괜찮겠지 생각하다가 좁혀오는 느낌을 갖습니다. 어떻게 코로나 이후는 없다고 합니다. 이 되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책이 제는 ‘코로나와 함께’하는 시대입 나 관련자료를 읽다가도 그리 뾰족 니다. 어떤 변화가 올지 함부로 예 한 답은 없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약화된 신앙과 교회는 심각한 위기를 경험 위기의 때에 믿음으로 견고하게 서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그런 현상을 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목회현장에서 보고 듣습니다. 그러 짧은 인생을 살지만 하나나님께서 나 끝은 아닙니다. 주권은 하나님 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며, 이 께 있으니, 주의 자비와 긍휼을 구 모든 것도 하나님의 주권에 있슴을 합시다. 하나님께서 극복하는 지혜 믿습니다. ‘때가 차매’(갈4:4) 하나 도 주시고, 힘도 주셔서 ‘새로운 시 님이 그 아들을 보내심 같이, 하나 즌’이 열리도록 함께 기도하기를 간 님의 시간표에 따라, 때론 우리 인 절히 부탁합니다. 생의 범위를 벗어나는 일일지라도 하나님은 작정하신 것을 이루어 주 셋째,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라 실 것입니다. (20-27절) 믿음으로 견고하게 서서 흔들리지 다니엘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 않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성도와 교 께서 열방과 미래에 대한 놀라운 예 회가 어려운 시대이지만 영적으로 언을 베풀어 주십니다. 메시아의 도 깨어 돌파가 있어나길 바랍니다. 우 래와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대해 말 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을 의지 씀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그 예언 하며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말씀으 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최 어려운 때이지만 더욱 믿음으로 나 종적인 역사도 하나님께서 언약대 아갑시다. 서로 믿음의 격려자와 위 로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로자 동반자가 되어 함께 승리합시 다. 밴쿠버에서도 회개와 회복, 부 세상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혼란 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 스럽게 흘러갑니다. 전세계적으로 합니다. 수천만의 확진자가 있고, 매일 많 은 사람이 생명을 잃습니다. 치료 제나 백신이 나오는 즈음에 변종에 대한 뉴스가 있습니다. 멀리서 들 리던 확진자 소식이 이제는 주변에


•2020년 12월 18일(금) 특별판 제12호

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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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의 기쁨이 가득한 연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려운 상황들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이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얼마 남지않은 2020년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올 2021년 새해에는 새로운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2021년 한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21절]


•2020년 12월 18일(금) 특별판 제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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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CANADA Dec.18.2020 by TheChristian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