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 나
아담 밴트 녹색당 대표가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앤소니 알바니지 정부가 추진 하는 주택법안(Housing Australia Future Fund (HAFF) legislation)을 지지할 것” 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조건에는 노동당이 2년동안 임대비 동결(rent freeze)을 지지하고 정부가 공공 임대주택(social housing)을 늘리기 위해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것이 포함된다.
노동당의 100억 달러 주택 법안은 시행 첫 5년 동안 3만 세대의 공공임대주택과 저 렴한 주택((social and affordable housing properties)을 공급할 계획이다.
밴트 대표는 “녹색당이 연방 정부의 사회주택 법안을 지원하기 위해 당초의 요구사 항을 축소했지만 현재 매우 악화된 임대난을 감안해 2년동안 임대비 인상을 동결 하는 내용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기 위해 기존 주택(사유 부동산)을 구매하기 위해 매년 25억 달러를 투자하는 조건을 요구 하고 있다. 정부 입장에서 이같은 녹색당의 수정 요구 사항은 비용 부담이 대략 절 반 정도로 감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밴트 대표는 "만약 노동당이 임대비 동결을 지지하고 추가 정부임대 주택을 마련 하기위한 실질적인 자금을 보장한다면 녹색당은 노동당의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 라고 말했다. 상원에서 야당이 반대하는데 녹색당의 지지가 없으면
qldkoreanlife.com.au qldkoreanlife - 한국내 �성급호텔, 레스토랑, 프랜차이즈�납품 - 호주에서�한국으로�직수입된�호주산�양고기 (단품, 선물세트)
본토 전역에 걸쳐 노동당 정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내각이 임대비 인상 동결에 즉 각적으로 동의하고 임대비 위기를 막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주장했다.
'호주�직판연결'
0431 54 00 56
한국 납세의무자, ‘해외 가상 자산계좌’도 신고 대상
잔액 합산액 하루 5억원 넘은 경우 신고 대상 한국 국세청 ‘6월 해외금융계좌 신고의 달’
한국 거주자 및 내국법인은 2022년 중에 보유한 모든 해외금융계좌 내 현금, 주
식, 채권, 보험상품, 가상자산 등 잔액을 합산한 금액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 도 5억 원을 넘었다면 그 계좌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해외가상자산계좌도 신고대상 해외금융계좌에 포함된다. ‘해외가상 자산계좌’란 가상자산거래를 위해 해외가상자산사업자에 개설한 계좌를 뜻하 며 가상자산 매매를 위해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에 개설한 계정은 물론 가상자산 보관을 위해 해외 지갑사업자에 개설한 지갑도 포함됨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올해 처음으로 해외가상자산계좌 신고가 시행됨을 고려 하여 적극적으로 신고제도를 안내하는 등 신고 지원 서비스도 개선하여 성실 신
고 편의를 대폭 높였다고 밝혔다.
해외가상자산계좌 보유자가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를 몰라 신고를 못 하는 경
우가 없도록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국내 투자자가 많이 이용하는 해외 가상 자산 거래소와 협의하여 해외가상자산계좌 보유자에 대한 개별안내 및 가상자
산 거래소 홈페이지 등에 일괄공지를 통한 안내했다. 해외가상자산계좌 보유자 는 국세청 및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자들로부터 개별 안내문을 받은 경
우는 물론 받지 않는 경우라도 신고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성실히 신고 해야 한다.
신고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에 게시된 안내 책자 및 국세상담센터(전화 126 → 2→ 6)와 신고 안내문에 기재된 관할 세무서 전담직 원으로부터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
국세청은 국가 간 금융정보 교환자료, 타 기관 수집자료 등을 기초로 매년 해외 금융계좌 성실 신고 여부를 엄정히 검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해외금융계좌 신 고의무를 위반하면 미(과소)신고금액의 최대 20%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과 소)신고금액이 50억 원을 초과하면 형사처벌 및 명단공개 대상이 될 수 있다.
▲ 해외금융계좌 신고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2513&cntntsId=7819
제작하였습니다.
밴쿠버 이민, 이런 분들은
안 맞습니다
by 에리카 / 브런치
비추합니다
저는 싱가포르에서 7년 정도 직장생활을 하고 유럽으로 가려다
코로나가 터져서 어떻게 생각지도 못했던 곳, 캐나다 밴쿠버로 MBA 유학을 와서
졸업 후에 현지 푸드테크 기업에서 마케터로 근무 중입니다.
졸업 후 취업비자 3년짜리를 받아서 현재는 영주권을 준비 중이고요.
이제 밴쿠버 생활도 3년차 정도 되어가는데 어디나 그렇지만
밴쿠버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과 그렇지 못한 분들을 보게 되면서
이런 분들은 밴쿠버 이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1. 바쁘고 화려한 도시생활을
좋아하시는 분
밴쿠버는 웨스트 코스트 라이
프 스타일로 대부분 좀 느긋
하고, 워낙 자연이 아름답다
보니 하이킹, 캠핑, 피크닉, 운
동 등 대부분 자연에서 즐기
는 시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라이프스타일이 그런 위
주로 형성이 되어있어요. 그래
서 금요일 오후에는 캠핑을 가
거나 주말은 하이킹, 친구들과
바비큐 등을 하면서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지
요. 워커홀릭보다는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래서 스피드 하게 일을 빨리빨
리 처리하려고 하면 속이 답답 한 경우도 겪으실 수 있어요. 대
신에 반대로 생각하면 나 역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 니다.
전 얼마 전 오랜만에 뉴욕여행
을 다녀왔는데 브로드웨이 쇼,
박물관, 루프탑 바 등 즐길거
리가 참 많다는 걸 새삼 느꼈
어요. 밴쿠버에서는 이런 부분
은 조금 부족하긴 한 게 사실이 지만 저는 가끔 즐기는 걸로 충
닐까 싶어요. 아빠들이 아이들 을 데리고 다니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 여유 롭게 산책하고, 캠핑을 가고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참 많이 봅니다.
아이들 학교일정으로 스케줄 을 조정하는 것 역시 자연스 럽게 받아들여지고 전반적으 로 가족을 중요시하는 사회분 위기예요. 싱글로는 조금 외로 울 수 있는 도시이지만 가족으 로 이민을 오시면 참 좋을 곳이 라 생각해요.
3.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
사실 한국만큼 쇼핑하기 좋은
나라가 또 있을까요? 물론 유
럽이나 미국도 잘되어 있긴 하
지만 한국만큼 편하게 온라인 쇼핑을 하고, 항상 신상이 가득 하고 온갖 옵션이 손끝에서 가 능한 곳이 잘 있을까 싶어요. 밴
쿠버에서는 정말 돈을 쓰고 싶
고, 쇼핑을 하고 싶어서 작정하
고 나가도 사실 별로 살게 없습 니다. 특히 옷이나 문구나... 예 쁜 디자인에 적당한 퀄리티를
찾기가 참 어렵죠. 그리고 밴
쿠버에서는 진짜 부자들도 레
깅스에 비니에, 레인부츠 신고
정말 편하게 다닙니다. 한국처
럼 엄청 차려 입고 다니는 인구
가 현저히 적어요. 그래서 여기
서는 자연스럽게 저 역시 좀 더
편하게 다니고 쇼핑도 덜하게
되더라고요.
대신에 한 번씩 한국에 가면 캐
리어 가득 채워서 옵니다. ㅎㅎ
길에서 제 옷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묻는 친구들을 자주 만
나는데 그때마다 한국에서 사
왔다고 하면 다들 "역시~"하고
하는데, 꽤 뿌듯하기도 하죠.
쇼핑할게 별로 없다는 건- 단점
도, 장점도 되죠 (뭐, 모든 게 다
그렇긴 하지만요).
분하더라고요. 여기는 사실 클
럽도 몇 개 없고, 있어도 그렇
게 화려하지 않고 그냥 귀여워
요. ㅎㅎ 술자리 좋아하시고 클 럽 등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시 고 싶으신 분들은 밴쿠버는 많
이 심심하실 거예요.
2. 가족보다는 소셜라이프가 중요하신 분
아마 캐나다 전반적으로 그렇
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만, 최
소한 제가 경험해 본 밴쿠버는 가족에게 최적화된 환경이 아
많은 곳에 사시고 싶은 분
캐나다 자체가 워낙 이민인구 가 많은 나라이긴 하지만 특 히나 살기 좋은 밴쿠버는 유학
생, 이민자가 많이 몰리는 곳이 기도 하죠. 그래서 캐나다= 백 인, 현지 캐나다인이라고 생각
하시면 밴쿠버는 조금 다를 거 예요. 밴쿠버는 캐나다인들 사 이에서도 다른 지역에서 많이 들 이사 오는 도시라 참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살고 있어요. 그 래서 일상생활에서 내가 외국 인이라는 느낌을 별로 받을 일
이 없고... 다양한 영어 악센트 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저는 싱가포르에서 살면서 그
런 환경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온 거라 큰 차이는 없지만- 그 리고 저는 살기에는 이런 환경 이 더 좋더라고요. 혹시라도 꼭 "찐 캐나다"를 경험하고 싶으 시다 하시면 외국인이 상대적
으로 적은 다른 주를 선택하시
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5. 비를 싫어하시는 분/ 날씨 에 크게 영향 받으시는 분
4. 백인, 현지 캐나다인이
레인쿠버라는 별명이 있는 밴
또 봄이 오는 거고요. 너무 날씨 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요. 하지만 나는 비가 너무 싫 다! 하시면 좀 힘드실 수도 있 을 거예요.
사실’ 이런 분들은 안 맞아요’ 라고 제목을 썼지만 결국엔 밴 쿠버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저 를 포함해서 또 많은 분들은 이 런 부분 때문에 오히려 밴쿠버 생활에 만족을 하면서 사시는 것 같고요.
토론토를 갈까 밴쿠버를 갈 까 했는데 지금까지는
여행가서 운전 절대 하면
안 되는 나라 순위
by 여행탐구 / 브런치
매일 한문철 레전드 나오는 나라
운전 경력이 수십 년이 되어도 처음 가는 길은 어려움을 겪게 되며, 특히 해외에서의 운전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자신의 차가 아니기 때문에 낯선 교통 표지와 그 지역만의 규칙들이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운전석이 반대쪽에 있다면 더욱 힘든 일입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우선 양보해야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빨리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해외에서의 운전은 경험을 쌓아도 쉽지 않은 일이며, 유심히 관찰하고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각 나라마다 운전 문화가 조금씩 다르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운전하기 어려운 나라’로 손꼽히는 곳들이 존재합니다. 그 나라들이 어떤 곳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위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한국과 비슷한 위도에 위치한 반도 국가이며, 국민 성향도 한국과 유사한 다혈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런 특징은 운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조금만 느리게 달리면 경적을 울리는 것은 당연하고, 끼어 들기와 앞지르기도 과격하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더 문 제인 것은 도로 상태입니다.
일반 도로의 폭이 좁고 노면은 울퉁불퉁하며, 중앙선이 불 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유적지 보호를 위해 만들어 진 Z.T.L(Zone Traffic Limit) 구역이 있는데, 이곳은 일반 차량 진입이 허용되지 않으며, 일방통행도 빈번하여 여행 자들이 운전하기 더욱 어려운 지역입니다.
6위 베트남
베트남 운전자들은 방어운전을 거의 하지 않고 안전거리
도 충분히 확보하지 않아, 운전이 매우 불안한 곳입니다.
그러나 현지인들은
경이로워 보입니다.
특히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친구와 함께 나란히 달리며 담
마음대로 넘나들기 때문에 주의가 필 요합니다. 보행자들 역시 차를 별로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 에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5위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서는 차를 운전하거나 차나 버스를 타고 이동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버스를 타 는 사람들은 보행자나 노점상들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며
더 조마조마한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4위 케냐
케냐에서는 외국인 운전자가 현지 경찰과 마주칠 때, 돈을 뜯어내려는 경찰들이 많아 조심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지 역 주민들이 자신의 마을을 안전하고 조용하게 유지하기 위해 임의로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놓는데, 이 또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과속방지턱은 한국처럼 눈에 띄는 색상으로 칠해지지 않으며, 경고도 없이 나타납니다. 많은 경우 차량 앞 범퍼가 긁히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3위 중국
중국의
이집트에서 택시를 이용한 적 있다면, 아마도 이 리스트에 이집트가 포함된 것을 매우 공감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집트 시내에서 교통 체증이 심각할 때는 큰 위험하지 않을 수 있지만, 교통 체증이 해소되면 과속, 차선 침범, 급정거 등의 위험한 운전 습관이 시작됩니다.
1위 인도
인도에서는 신호등과 차선이 별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그 들만의 독특한 규칙이 있지만, 여행객들이 이를 이해하는
스도쿠 SUDDOKU
가로 열쇠
1. 흥미나 관심을 가지고 봄
2.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마음
4. 배를 탐
5. 주의 깊게 살핌
7. 강물이 빨리 흘러 천 리를 간다
9. 장보고가 전남 완도에 설치한 진
11. 심청전에 나오는 깊은 물
13. 아홉 번 죽을 뻔하다 한 번 살아남
15. 믿음이나 의리를 저버림
17. 일이 크게 이루어짐
18. 요점을 간추린 간단한 보고나 설명
19. 어떤 일을 한 뒤의 만족감
세로 열쇠
1. 세상을 구제하는 이
3. 학교에서 학생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시설
4. 겨루어서 이김
6. 성대
7. 그날의 운세
8. 사리에 전혀 맞지 아니함
10. 채무와 관련된 일을 해결해주고 돈을 받는 폭력배
11.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
12. 범인을 잡으려고 수사망을 폄
13. 못 견디게 괴롭힘
14.
16.
김선생
한 여성분이 말하길 자신의 오빠가 자신을 좋아하
지 않는데 그 이유는 오래 전에 자신에게 자신과 이 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기 때문이
라고 한다. 이 여성분은 가족에게 들었던 자신에 대 한 평가로 인해 자신은 문제가 있고 부족한 사람이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그 분에게 오빠가 그래서 그 이후
에 대화를 전혀 하지 않는 지 아니면 그 때가 서로
갈등이 있었던 특수한 상황이었는지를 물어보았
다. 그랬더니 그 때가 특수한 상황이었고 그 말이 한
번 들었던 경험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바른 말, 고운 말을 하는 사람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
데 세상은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상
처입은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이 내뱉
는 말들이 거칠고 상처가 되는 말인 경우에 사람들
은 그 말에 영향을 많이 받고 그들의 말을 진리처
럼 믿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학
대를 주는 부모인 경우에도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
에게 원망을 돌리기 보다 자신에게 원망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위의 여성은 자신과 이야기하기 싫다는 오빠의 말
을 일회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 말을
영구적으로 받아들여서 자신에게 그 화살을 돌리
며 자신을 문제가 있는 부족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
렸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의 결과는 ‘낮은 자존 감’이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바라 보느냐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 결국 나의 가치가 하락을 하게 되는 것 이다. 위의 여성이 오빠와의 관계뿐 아니라 주위의 친한 사람들과 몇 번의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자신
을 미워하게 되고 또 더 나아가서 주위 사람들은 나 를 괴롭히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피해의식을 갖고
살아가게 된다.
상처는 반복하는 경향이 있는데 상처가 반복되면
서 사람들은 상처만 받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상
처 속에서 잘못된 거짓말을 믿게 된다. 그 거짓말을
많이 믿는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게 되지 않을 뿐
더러 주위의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 성격
적인 결함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나는 상처로부터 내 자신에 대해서
타인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게 되
었는 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상처로 인해
서 나를 너무 무가치하고 못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진 않은 지 또는 반대로 상처로 인해서 주위의 모
든 사람들을 가해자로 생각하고 있진 않은 지를 점
검해 볼 필요가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가장 흔한 거짓말들 중 몇 가지
를 생각해 보면 ‘나는 무가치한 사람이야 ‘, ‘나는 충
분치 않아’, ‘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와 같은 자
기 자신의 가치를 절하시키는 생각들이다. 물론, 이
런 거짓말을 믿게 된 것은 그냥 된 것은 아니다. 어
떤 사람은 반복해서 가치 절하 평가의 말을 권위자
로부터 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 고 또 어떤 경우는 심한 신체적인 학대나 방임으로
인해서 그런 생각을 믿게 되기도 한다. 그것은 몸으
로 정서적으로 경험한 나쁜 경험이기에 자연스럽 게 그런 것을 경험한 나는 가치 없는 사람이기 때 문이 야라고 생각하게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모두는 인간이라고 하는 것 자체 로 가치 있는 존재이고 누구나 사랑받을 만한 사람 이며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존
재이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 시고 그 인간이 무엇을 해서가 아니고 있는 모습 그 대로 “참 좋았더라“라고 하셨다. 인간을 행위로 평
가한다면 불의의 사고로 온 몸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장애인은 가치가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그리
고 능력으로만 인간을 평가한다면 인간은 순서를
매겨서 누가 더 중요하고 누가 덜 중요하다라고 평
가받아야 한다. 사람들은 능력으로 사람을 평가하
는 것을 비 인간적이라고 여긴다. 그것은 사람의 가
치가 능력이나 행위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
로 상처들과 불우한 배경 속에서 자라난 사람이라 고 할 지라도 그리고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이 어렵고 힘들다 할 지라도 내가 가치 있는 존재인 것은 의심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가슴 깊이 뿌리 박힌 내 자신에 대한 거짓말
은 생각보다 바꾸는 것이 쉽진 않다. 어린 시절의 상
처가 치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각만 일시적으
로 바꾼다고 할 때 또 다른 상처가 다가올 때 옛날
에 뿌리 깊이 박혀 있던 거짓말을 다시 깨우기 때문
이다. 인지 행동 치료에서는 그렇게 가슴 깊이 뿌리
박힌 생각을 ‘핵심 신념 (Core belief)’ 이라고 부른 다. 가장 원뿌리 되는 핵심적인 생각이 크고 작은 일
상의 상처에 영향을 주고 그것이 내적 신념들을 만
들게 하는 데 부정적인 신념들을 갖게 한다는 것이
다. 그러므로 가슴 깊이 뿌리 박힌 내 자신의 가치에
대한 생각은 바꾸는 것이 쉽지 않지만 꼭 바꾸어야
우리는 잘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가슴 깊이 뿌리 박힌 내 자신의 핵심 신념을 어떻
게 찾아서 바꿀 수 있을까?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서 기분 나쁜 일을 경험할 때 지금 내
머리 속에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 지를 살펴보면 도
움이 된다. 그리고 나 서 그 생각이 어디로부 터 온 것일까? 라고 생
각을 해 보면서 생각의
뿌리는 한 단계씩 찾아 보는 연습을 하다 보면 나의 핵심 신념을 찾게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앞의 예에서 나온 여성 분은 오빠와의 관계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자 신의 머리 속에 자동적으로
곽석근 목사
골드코스트장로교회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
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
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
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
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
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
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
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
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0:40-42)
우리가 잘 아는 리빙스턴은
아주 어린 나이에 하나님께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위하
여 헌신을 약속한 것으로 유 명하다.
헌금 쟁반위에 드리는 냉수 한 그릇
영국의 한 시골 교회에서 아
프리카의 의료 사업을 위하
여 선교헌금을 거둘 때, 헌금
쟁반을 바닥에 놓아 달라고
한 후 자기가 성큼 올라가 앉
았다. 그러자 모든 교인들이
이런 무례한 소년을 보고 격
분하여 일어났다. 그러나 리
빙스턴이라는 소년은 눈을
반짝이면서 사람들에게 말 하기를, ‘저는 바칠 돈이 없 습니다. 그렇지만 나 자신을 아프리카를 위하여 몽땅 바 칩니다.’라고 했다. 결국 그
는 그 약속대로 의사로서 아
프리카의 첫 선교사가 되어, 그 검은 대륙을 위해서 주님
께 헌신했던 것이다. 그가 16
년간 아프리카 선교사로 일
하다가 영국으로 일시 귀국
했을 때 글래스고우 대학은
리빙스턴 선교사에게 법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그는
학위 수여 연설을 통해 다
시 아프리카로 돌아갈 결심
을 이렇게 발표했다. ‘사나운
맹수와 질병, 혹독한 기후, 말
이 안 통하는 야만인 가운데
서 지금까지 지내올 수 있었
던 것은, “볼지어다 내가 세
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
께 있으리라(마28:20)” 하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어 말하기
를 ‘바로 이 말씀에 모든 것
을 걸었습니다. 그 말씀이 한
번도 나를 낙심케 한 적이 없
었습니다. 내가 아프리카에
서 나의 생을 보낸 것을 희생
이라고 말하지만 희생이 아
닙니다. 도저히 갚을 길이 없
는 하나님에 대한 빚을 조금
갚으려고 한 것에 불과한 것
입니다. 이것을 어찌 희생이
라는 고귀한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과, 마
음의 평화, 그리고 앞으로 누
릴 영원한 소망을 안겨다 준
것들인데 어찌 희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한 번
도 희생한 일이 없습니다. 오
직 나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
님의 은혜일 뿐 입니다.’ 라고 한 것이다.
본문의 “냉수 한 그릇”은 어
떤 사람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을 수 도 있다. 그러나 동네 마다 예수님을 전하러 다니는 제자들에게 냉수 한 그릇이 란, 가뭄에 단비와 같이 갈증 과 두려움으로 무장된 제자들
에게 큰 기쁨과 확신을 가져 다 주었을지도 모른다. 아마 도 예수님의 복음이 사회 전
체에 환영받지 못하는 상황 에서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
에게 냉 수 한 그릇을 내어준
다는 것입니다. 묵시적인 동 의로 느껴졌을지도 모르기 때 문이다.
하물며 리빙스턴이 소년시절 에 헌금 쟁반에 자신을 드린 것은 어떤 면에서 이를 받으 시는 예수님에게는 냉수 한 그릇의 기쁨과 만족이지 않았 을까 생각이 든다. 당시의 큰
돈의 헌물도 아니고, 어떤 사
람들이 바라볼 때에는 황당 할 수도 있지만, 주님께서 보
시기에는 냉수 한 그릇과 같
이 시원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소년 리빙스턴의 순수 한 마음을 보시기에도 그러하
고, 자신 전체를 드리는 헌신 또한 그렇게 보였으리라 생각
이 되어지기도 한다. 그렇다
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사람은 소년 리빙스턴 과 같은 쟁반위에 헌신은 과
거의 이야기에 불과할까? 그
저 예화속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 일까?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일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
다. 예수님께서 쟁반 위에 헌 신을 바라보시면서 냉 수 한
그릇의 시원함을 느끼셨다면
그것은 단순히 행위가 아니라 소년 리빙스턴의 마음을 보셨
기 때문일 것이다. 그의 순수 한 마음을 보실 때에 예수님 의 마음도 냉 수 한 그릇을 드
시는 것 같이 마음이 시원하
지 않았을까?
오늘날 우리들도 마음을 다해 서 예수님을 향한 예배의 자
리를 지키다면, 예수님은 그 모습 속에서 냉수 한 그릇의 시원함을 느끼실 것이다. 우 리가 마음을 다해서 어린 자
녀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때 에, 이를 보시는 예수님은 그 모습속에서 냉수 한 그릇의 시원함을 느끼실 것이다. 우 리가 마음을 다하여
살 뺄 때 무조건 하는
8분 타바타 운동
아침에 운동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그러기엔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구요? 맘먹고 운동하려고 유튜브 틀어 놓으면 중간에 힘들어 끝까지 못 따라하시겠다구요? 오늘은 위와 같은 고민을 싹다 해결해드리는 8분 짧고 굵은 인터벌 형식의 타바타 운동을 알려드릴게요. 인터벌 운동은 강도있는 운동과 상대적으로 강도가 약한 운동을 섞어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예컨대 달리기를 할 때에도 앞에 50초는 빠르게 달리고 그후에는 천천히 속도를 느리게 달리는 것을 반복하는 형식을 택해 유산소 효과를 극대화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동작 중에도 본인이 할 수 있는 동작과 힘든 동작들이 있을 거예요. 어려운 동작도 포기하지 말고 시도하는데 의의를 두고 하시다 보면 근력강화는 물론 체중감량과 체력향상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 올테니 저만 믿고 끝까지 따라와 주시길 바랍니다. 제 유튜브 채널 ‘요가읽어주는 여자 hayeon’에서 (DAY4) 전신근력 챌린지/ 살뺄 때 하는 8분 타바타 편을 찾아 따라해 보시면 훨씬 재밌게 운동하실 수 있을 거예요.
1. Standing Knee Taps
코어 강화, 하체 근력 향상
STEP 1. 사진과 같이 오른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왼발을 뒤로 보내고
두손을 모아 머리 위로 뻗습니다.
STEP 2. 내쉬는 숨에 뒤에 있는 왼무릎을 접어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며 손으
로 무릎을 Tap 해줍니다.
STEP 3.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15-20회 반복해주세요.
STEP 4. 방향을 틀어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TIP! 상체를 살짝 기울이고 코어 힘으로 척추를 곧게 펴고 운동하시면 하 체의 힘과 자극에 더 집중하실 수 있을 거예요.
2. Mountain Climber
뱃살 감량, 전신 체지방 감소
STEP 1. 플랭크 자세에서 한 쪽 무릎을 가슴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STEP 2. 다시 플랭크 자세로 돌아와 반대 무릎도 크런치해주세요.
STEP 3. 좌우 번갈아 가며 살짝 뛰면서 복부를 끌어당기는 힘으로 빠르게 조 깅하듯 움직여줍니다.
STEP 4. 숨이 찰 정도로 빠른 속도로 진행하셔도 좋고 오래 지속하기 힘드신 분들은 속도를 늦춰 천천히 하셔도 좋습니다. TIP! 단기간 체중감량이 목표라면 속도감 있게 땀이 살짝 날정도까지 반
복해주세요.
3. Side Tap Plank
옆구리
살, 허리 살 감량, 팔과 어깨 근력 강화
STEP 1. 플랭크 자세에서 왼발을 바깥으로 보냅니다.
STEP 2. 초보자들은 왼발만 바깥으로 보내고 제자리로 돌아오고 숙련자들은 오른발까지 왼발이 있는 방향으로 가져가 힙딥으로 엉덩이를 왼쪽으 로 낮춰 트위스트 합니다.
STEP 3. 다시 중앙으로 돌아와 반대방향으로 진행해주세요.
STEP 4. 손목이 아프다면 중간에 영상을 참고해 팔꿈치를 내려 엘보플랭크 자 세에서 운동하셔도 좋습니다.
TIP! 하다 보면 힘들어 엉덩이를 바닥에 내려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저의 큐잉에 맞춰 안전한 방법으로 끝까지 함께 버텨주세요. 그래야 뱃살 빠집니다!!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Yogafulness Life) 대표 https://bit.ly/3w9ks4u (KOR) https://bit.ly/SubscribeToYogasong (ENG) yogafulnesslife
이메일 :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 www.yogafulness.life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yogasong_hayeon
운동 좀 하면 하나씩 챙기는 물건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
아진 요즘, 바르지 못한 자세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진 않은가요? 이에 덩달아 홈트레
이닝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홈트레이닝의
특성상 맨몸이나 소도구를 사용한 운동이
주를 이룹니다.
그중 폼롤러는 평범한 원기둥처럼 생겼지
만 운동은 너무 쉽고 간단하며 효과까지 좋
은데요, 이런 폼롤러, 과연 운동 효과가 있 을까요?
폼롤러는 어떤 운동 기구?
폼롤러는 합성수지로 만든 원통형 운동 기
구입니다. 폼롤러를 이용해 운동하면 근육 을 싸고 있는 근막을 마사지하여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어 각종 부상을 예방하고 운동 능력을
확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폼롤러의 원리
긴장된 근막을 폼롤러를 이용해 마사지하
면 근막을 압박해 내부 성분인 콜라겐과 엘
라스틴을 유동적인 상태로 변화시켜 근막이
유착된 것을 분해합니다. 이를 통해 근긴장
도를 감소시키고 유연성과 관절 가동 범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 확장을 유
도하여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 하게 됩니다.
운동 전후로 사용하기
폼롤러는 운동 전과 후에 약 10분 정도씩
해주면 됩니다. 운동 전 폼롤러를 사용하
여 스트레칭하면 유연성이 좋아져 운동
중 부상 위험이 줄어들며, 운동 후에는 근
육에 쌓인 젖산 등을 빠르게 제거하고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도와 지연성 근육통을 감
소시킵니다.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한쪽으
로만 치우쳐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다양한 폼롤러의 종류
가장 흔한 폼롤러는 EVA 폼롤러가 있습니
다. 부드럽고 유연성이 높아 다양한 스트레
칭 동작을 할 수 있으며 딱딱하지 않아 초보
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EPP 폼롤러
는 EVA에 비해 좀 더 단단한 편이며 강한 마 사지를 원하는 중급자 이상이 사용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폼롤러의 강도와 길이 등 꼼꼼히 체크하기
폼롤러는 같은 재질이라도 길이가 천차만별 이며 길이가 가장 긴 폼롤러는 척추 및 모든 부위를 마사지할 수 있고 스트레칭하는 데
용이합니다. 중간 길이의 폼롤러는 엉덩이, 허리 등을 마사지하기에 좋으며 가장 짧은 폼롤러는 종아리나 옆구리 등 좁은 부위를 마사지하기에 좋습니다.
폼롤러를 사용하면 몸이 시원한 이유?
폼롤러를 이용해 전신 마사지를 하면 조금
의 통증과 함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근막 이완 마사지라고도 부르는데요,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은 다른 인체의 구
성 조직들을 결합해 몸의 형태를 보존하는
역할을 합니다. 근막이 긴장되어 있으면 근
육에 통증이 발생하고 부종이 증가하며 혈
액순환을 방해받게 됩니다.
폼롤러를 활용한 대표적인 코어 운동
폼롤러를 활용해 할 수 있는 코어 운동에는
플랭크, 브리지 등이 있습니다. 플랭크의 경
우 팔꿈치와 손목 사이에 폼롤러를 놓고 플
랭크 동작을 하는 방법이며, 엎드린 상태에서
정강이 쪽에 폼롤러를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폼롤러가 무릎 쪽에 가까울수록 자세를 유
지하기 쉬우며 발목 쪽으로 이동할수록 어
려워집니다. 브리지 자세의 경우 복부와 엉 덩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데 폼롤러를 발
밑에 두고 한다면 근육을 더욱더 활성화시 킬 수 있습니다.
폼롤러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폼롤러 초보자라면 말랑한 것부터 시작하 여 점차 단단한 것으로 단계적으로 변경하 는 것을 권장합니다. 잘못 쓰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하고 부 상을 당하지 않으려면 한 부위를 오래, 강 하게 문지르지 않아야 합니다. 브랜드마다 내구성이나 품질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 인에게 맞는 폼롤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런 사람은 조심히 사용하자 폼롤러 사용 시 주의해야 하는 사람이 있습 니다. 바로 허리 디스크나 골다공증 환자, 외 상을 입은 사람 등인데요,
편으로 잘못 사용 했다가는 척추뼈 사이가 과도하게 늘어날
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긴급전화(경찰, 앰블런스, 화재) 000
Police Liaison Unit(한국어) 3364 3217
경찰업무 관련 한국어로 통화를 원할 때 Police Link 131 444
가정폭력 1800 811 811
여성상담센터 0425 252 372
성폭행 상담 3636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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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13 11 14
위기구호, 아동학대 1800 177 135
음주, 마약 3236 2414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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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인쇄/디자인
i-hub 0435 831 116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Sunny Creative 0412 840 533
건강식품/기념품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드림로드 양모, 한국이불 3209 5445
New Core 건강식품 3012 7886
SINI 건강 (써니뱅크점) 3344 7881
건축/인테리어/집수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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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0418 763 186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즐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즐랜드 분회 0412 629 358
퀸즐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즐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즐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즐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즐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즐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즐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즐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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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블라인드 0408 288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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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Home Blind 0408 011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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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hale Construction 0402 272 891, 0416 911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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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Painting 0450 959 010
결혼 주례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i-Care 0433 494 281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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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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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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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HOUSING 0411 097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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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원 바이올린 0424 783 353
피아노 전공자쌤 0478 548 500
피아노/망고힐/시드니콘석사 장학생
세계대회1등 0433 309 331
OkayPainting 0430 889 559
OneStop Bath & Tiles 07 3034 1075 Shop4, 655 Toohey Rd, Salisbury
SUNSHINE 블라인드 0481 148 692
Total Cabinet 3299 1978
TOV Construction 0452 578 001
호주 라인 댄스 0401 812 610
CS Education 0402 855 802
EduPlanet College & QCM 3343 6343
Eight Mile Planes 유치원 3841 3350
Elite Tuition 0400 328 187(영 어) 0400 163 227(한국어)
WINDOW ART 3114 2145, 0490 537 244
mih architect
설계
황용연 건축사 0451 377 843
LE SPA MASSAGE ACADEMY 3368 3362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 ATAR 대비) 3195 8532, 0411 168 007
Winny Family Care 0420 720 894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admin@qldkoreanlife.com.au
마운트 그라밧 마사지/뷰티 0493 655 97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살롱 헤드쿼터스(부부미용실) 0430 547 588
아이두 헤어(시티점) 3172 1173
아하바 목욕탕 3391 2279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제시헤어 0414 060 369
헤어시티 시티점 3210 1049
alabuu 0493 475 995
Hair Captain 헤어캡틴 0481 600 088
K Bridal Studio(Julie) 0451 373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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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Beauty Brow(미앤유 뷰티 쿠파루) 0423 056 137
The Face Shop (가든시티) 3344 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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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dog 김수정 0408 622 934
HD Property 황기철 0413 515 788
Harcourts Calamvale (홍성우) 0415 413 769
Ideal Realty Advisors (시드니) 02 8007 4989, 0414 088 089
LJ Hooker 최경식(Kyle Choi) 0429 598 838
Link Plus Realestate 이지영 0450 908 864
Raas Group 0420 486 651
3 Sisters 3195 4481
누나네 해장국 3107 4158
마녹파크 0433 276 449
마루 3221 7778, 3012 9912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불고기 Bros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소문 삼계탕 3158 3709
차미 푸드 앤 보틀샵 3210 6349
코릴라 바베큐 3211 1212
콩닥 치킨 0491 652 806 한우리 BBQ 부페 3211 5710
여행/공항픽업
가나안 공항 픽업 0478 833 415
도움 투어 3012 8383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현대 투어 0432 140 083
HT 여행사 3003 1771
운송/택배/이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에어컨 청소 FreshZone 0431 135 071
Airmazing 0451 104 439, 0402 005 079
Fresh Cool 0401 627 853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SWIND 0451 994 144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23 457 898
유통
Hybrid Physio 3190 974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The Dental Club 1300 165 768
Stafford | Caboolture | Bellmere | Griffin
의류/침구/옷수선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차밍 옷수선 0403 617 076
OUR HANBOK 0423 378 055
자동차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0419 708 177
웨스티마켓 0450 103 788
Milton Exchange (노브랜드 유통) 0438 545 007
부부 운전학원 0414 273 087
자동차정비
Cordelia International (온리프라이스
제품외 유통) 0450 103 788
유학원
도움 유학 3012 8383
GLOBAL MATE 3221 8318 0451 281 841
HT 유학원 3003 1771
가나안 용달 서비스 0478 833 415
(각종 소형 ‘짐’ 운반)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와이즈 국제물류 1800 577 369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0430 014 221
HT Logistics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이민 컨설팅
가영 비자 이민 컨설팅 0410 672 485
백승용 이민법무사 3323 3186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이정민 법무사 Select Australia 0430 592 230
채정우 이민법무사 0423 687 378
호주닷컴 02 9746 1452
라파 한의원 0452 563 365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 (런콘) 07 3423 0783
족부 의학 클리닉 (써니뱅크) 07 3344 6866 (해밀턴) 07 3741 2825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Exceptional Dental 3118 5306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Autocrew Motors 3191 7044 0416 422 099, 0433 649 931
Pro Tinting 0432 390 910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peed mate 자동차 정비 0416 191 319
Top One Motors 0430 123 711
정육점 (런콘점) 3423 1337
0423 333 932
0431 686 296
0433 689 717
청소/방역
원스톱 방역 & 카펫 청소 0401 600 88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써니뱅크 터마이트 0412 178 944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JCM 터마이트&페스트 닥터팀 0430 318 776
간판/인쇄/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0412 840 533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건강식품/기념품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ㆍ
왕성교회 0400 878 882
은혜교회 3376 2143 / 0433 677 241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ㆍ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 0413 608 392
ㆍ
브리즈번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브리즈번 평화교회 0425 252 372
ㆍ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41 9232
ㆍ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 0413 515 737 ㆍ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행복한교회 0433 494 281
0414 624 779
3252 1701
0401 458 230 / 0431 259 828
0466 184 366
3191 3743 / 0433 924 843
0433 030 053
AplusHomeCare(터마이트,페스트 컨트롤) 0448 226 179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푸드패키징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플러밍/가스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JINSU PLUMBING&GAS 0401 359 573
NEXUS PLUMBING 0459 999 754
PK PLUMBING 0433 772 172
0425 118 471
3290 1113 / 0418 980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ㆍ 원불교 3219 100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33 9933 52
스프링필드 침례교회 킹제임스성경 0469 859 983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한마음 교회 0410 409 007
Faith Church 써니뱅크
ㆍ 요한계시록 성경예언
ㆍ ilona 목사 0400 374 666
주방용품(상업용)
썬샤인 비즈 솔루션(스시머신, 주방용품) 0413 396 799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중고 가전
Smart Electrical Clearance Outlet
ㆍ Hyperdome 3133 1805
ㆍ Capalaba 3823 4165
ㆍ Mt Ommaney 3376 7445
ㆍ Browns Plains 3800 1013
폐차/고철/고물
Metal Xchange | Cash for Cars 0410 140 500 컴퓨터/POS/웹사이트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GGL 토탈 IT 솔루션 0422 395 70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0450 511 829
M4U 웹디자인 0434 417 933
N2 CREATIVE (웹사이트 제작) 02 8091 733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핸드폰 수리
Jaetech 핸드폰 수리점 0404 932 988
권신정 회계사(MAZARS)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0433 379 280
회계사 1300 00 11 08
바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사 0450 468 318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심인섭 공인회계사 0432 493 032
안재웅 공인회계사 0420 518 253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조현옥 회계사/세무사 0481 753 282
참 회계법인 0412 221 926
최순영 회계사 0402 998 802
CYS 회계법인 3221 7564
Hello Tax 0413 002 316
Prudent Accountants & Co 0412 447 987
TaxBee 3210 0747
Tax Friend 0422 869 630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로얄건강 타운 0401 158 508
장수마을 0422 59 59 79
카사아울렛 5531 3155
건축/인테리어/집수리
가나 집수리 04 02 02 8720
핸디맨 0402 299 915 스타 블라인드 0430 715 906 윈도우 아트 블라인드 0490 537 244
Design & Construction 0430 900 630
LINKS 부동산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0407 090 27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킴스헤어(사우스포트) 5527 1990
케이살롱뷰티(사우스포트) 0421 187 046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Kausie Hair Salon (코지 헤어) 5531 2963
Meraki Hair 5592 0984
Hair COCO.GC 0413 662 699 / 5511 1892
The Hair 5528 6310
The 9 Brows & Beauty 반영구 화장 0448 019 555
Retreat 마사지 0404 806 887, 5527 1147 번역/통역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You and Me Finance 0468 429 18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0428 87 5050
Bluedog 부동산 0419 536 071
Bluedog 김수정 0408 622 934
MASTER QLD PROPERTY 서문희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WOW CAFE & STUDIO 0401 282 303 스포츠/클럽
AnK 골프 아카데미 0434 142 638
D.I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The Dak 0468 857 692
WOW CAFE & STUDIO 0401 282 303
식품점/편의점
스마일마트 5527 1312
오페마트 5531 0922
유니마트 5608 9860
하나로마트 Helenvale 0493 090 679
Southport Robina
해피마트 0401 337 458
현우식품 5526 3838
Coomera Asian Mart 0424 491 646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식품제조
명가(김치, 밑반찬) 5531 0906
감성포차 Yacha 5660 9648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리분식 0413 965 268
대박집 5531 0374
불고기ya 5591 7270
서라벌 고기부페 5538 8465
소공동 순두부 0423 455 599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코리안 키친 5538 8855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해피롤 5528 0588
Hochan 호찬 0424 215 797
AZIT(아지트)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BBQ 코리아나 5504 5627
Cafe 928 5679 6616
CHIKOR 5531 1254
Cook & Beer 0402 99 66 94
Gal. B 5591 5141
Izakaya ichi 5564 0190
MAMAS KITCHEN 5571 1896
Oppane 오빠네 5532 2413
BB 두부 0406 541 572
안경점
브리즈번안경원 골드코스트점 5531 0420
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운송/택배/이사
KPOST 우체국 택배 0422 59 59 79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유학원
마린 유학 5591 7070
의류/침구/옷수선
벨라 옷수선 5511 2077
Sweet Closet 0402 148 750 자동차운전교습
메이
운전학원 0419 708 177
부부 운전학원 0414 273 087
자동차정비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GCCEM 이승엽 0421 707 771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5591 6772, 5591 6227
차량복원 전문업체 NICK’s Panel & Paint 5531 3459, 0430 123 950 자동차판매
CLUB AUTO 이승엽 0421 707 771
메르세데스 벤츠 골드코스트, 레이튼(한국어) 0478 220 828 카톡 MBGCLY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원스톱 방역 & 카펫 청소 0401 600 88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JCM 터마이트&페스트 닥터팀 0430 318 776
PAULS Clean King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5572 2284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The Bidet Shop 1800 243 387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정육점
컴퓨터/POS/웹사이트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0435 831 116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Q Pack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MAZARS)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0433 379 280
김재미 회계사 0478 221 525
고기 박사 5531 3742
서울 정육점 5531 5227, 0405 934 952
종교단체
기독교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0402 089 896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열방교회 0412 362 029
(장로교회)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0409 995 456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0412 194 829
ㆍ Logan 예수제일교회 0426 501 966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02 044 331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바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사 0450 468 318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안재웅 공인회계사 0420 518 253
이윤 회계사 3299 1031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7
식당
Black Curry 5200 0875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Hanami (Coolum Beach) 5471 7091
HIKARU
ㆍ Birtinya 0432 389 288
ㆍ Baringa 0432 389 288
ㆍ Kawana 0452 028 804
ㆍ Northshore 5406 9017
ㆍ Buderim 5476 6266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Currimundi) 5437 8208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식품점
선샤인 마트 0488 515 288
의료/병원
Doctors@Maleny (닥터.노) 07 5413 8066
전기/전자/통신
존 TV&안테나 0491 068 872
정수기/비데
Intended Blank Page
코어로직(CoreLogic)에 따르
면 5월 마지막 주인 지난 주 말 시드니의 경락률(auction clearance rates)은 78.5%, 멜번은 77.1%였고 주도 평균 은 75.9%를 기록했다.
다른 기업인 도메인 그룹(Domain Group) 통계에 따르면
지난 주 시드니와 멜번은 각
각 77.2%와 74.3%의 예비 (preliminary) 경락률을 기록 했다. 주택 경락률이 70%를
넘은 것은 시드니에서는 4주
째, 멜번에서는 7주째다. 4월
에는 각각 67.9%와 67.3%의 월별 경락률을 기록했다.
대체로 70%의 경락률은 상
승세를 반영하며, 일반적으
로 가격 상승과 약 10%의 상
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
다. 60%의 경락률은 균형 잡 힌 시장을 나타낸다.
이처럼 양대 도시의 경락률
상승세는 판매 중인 주택의
제한된 수량에 대한 구매자
경쟁의 증가가 주요 요인이
다. 홈헌터들이 융자 90일 예
비승인의 유효 기간이 만료
되기 전에 거래를 체결하기
위해 경주를 벌이고 있는 점 도 한 요인이다. 이자율이 추 가로 오르면 또는 집값 상승 으로 인해 대출 가능액이 또 다시 감소하기 전에 경매에서 서두르는 모양새를 나타내고 있는 것. 기준 금리 추가 인상 에 대한 불안과 집값 및 임대 비 상승에 대한 우려로 인해 구매자들은 빨리 거래를 체결 하길 원한다.
AMP 캐피탈의 쉐인 올리버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23년 5월)
코어로직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호주의 주택가격은 1.2% 상 승해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 내 주택가격은 지난 2월 바닥 권을 확인한 후 3월과 4월 각각 0.6%와 1.5%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주택가격은
지난달 1.8%가 상승해 2021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 폭을 기록하였으며, 국내 주택 시장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주택시장은 1 월 바닥권을 탈출한 이후 현재 까지 4.8%(중간 주택가격 기준 $48,390 상당)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브리즈번(+1.4%)과 퍼 스(+1.3%)가 국내 주도들 중 1.0% 이상 주택가격이 상승하
였으며, 다른 주도들도 전 월대 비 상승세가 광범위하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코어로직의 Tim Lawless 이사는 주택시장 의 긍정적인 현상은 수요에 비 해 주택매물 공급량이 지속적 으로 낮은 데 있다고 말하였다. 4월 말과 비교해 5월 광고된 주 택매물은 약 1800채 정도 적었 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제적인 주택매물량은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15.3% 수준이며, 지난 5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24.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주택매물의 공급 부 족은 바이어들에게 경쟁을 부 추기고 집을 살 수 없다는 공포
심을 야기시켜 시장진입을 서두 르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바잉경쟁의 과열로 옥션 낙
찰율도 지난 3주 동안
시민권
근로자 ‘웃고’ 소상공인 ‘울고’
7월부터
공정근로청(Fair Work Commission)의 최저임금 인상 결
정을 두고 노조와 고용주 단
체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일 FWC는 5.75%의 연
간 최저임금 인상률을 발표
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임금 인상에 따라 최저 시급
은 기존 $21.38에서 $23.23
으로, 주급은 $812.60에서
$882.80으로 $70.20이 오르 게 된다. 이 급여는 주당 38시
간 근무와 세금 공제 전(before tax) 기준이다. 아담 해쳐
(Adam Hatcher) FWC 청장
은 “이번 임금 인상 결정은 물
가 상승률이 최저임금 근로
자들에게 미치는 재정적 영
향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
고 현 경제 상황에 적당한 수
준으로 균형을 맞추려 노력
했다”고 설명했다.
호주노총(ACTU)은 5.75%의
인상률이 그들이 요구했던
7%에는 못 미치지만, 고용주
들이 추구했던 4%보다는 낫
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샐리
맥마너스(Sally McManus)
ACTU 사무총장은 “이번 임
금 인상으로 가계 재정 압박
을 완전히 해결하진 못해도
합리적인 출발점이라 생각한 다”고 밝혔다.
반면 고용주 단체들은 입을
모아 기업에 부과될 비용 부 담을 우려했다.
4% 이상의 임금 인상은 인플 레이션을 더욱 부추길 수 있
다고 경고했던 호주상공회
의소(ACCI)는 FWC의 결정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앤드류 맥켈러(Andrew McKellar)
ACCI 대표는 “이번 임금 인상
에 따라 기업의 공급망 유지 에 126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는 향후 고용 결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FWC는 임금 인상 발표 에 이어 추후 시간제 및 임시
직 여성 근로자들의 임금 조 건 개선과 성별 임금 격차 문 제 해결에 중점을 둘 계획이 라고 밝혔다.
전임 자유-국민 연립 정부
시절 무려 2년까지 연장된
시민권 취득 기간이 앤소
니 알바니지 정부 출범 이
후 평균 7개월로 42% 단축
됐다고 이민부가 30일 발
표했다. 7개월은 지난 6년 사이 가장 짧은 기간이다.
스콧 모리슨 정부 시절 이
민부 예산 감축 여파로 시 민권 수여 신청이 2년 이상 으로 장기화됐었다.
피터 더튼 현 야당대표 가 이민장관 시절인 지난 2019년 22만1415명이 시 민권을 신청하고 대기 중
기록했다.
통계에
이 3만명을 넘어 1위를
지했다. 중국은 약 5천명( 홍콩, 마카오 제외)으로 7 위였다.
지난 1년동안 이자율 급등 으로 호주 은행들은 홈론 시장 등에서 막대한 수익 을 챙겼다. 현재 호주 홈론 시장에서 점유율은 4대 은 행이 압도적이다. 코먼웰스
은행(CBA)이 26% 점유율 로 가장 앞서고 있다. 그 뒤
로 웨스트팩(WBC 21.2%),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 행(NAB 14.7%), ANZ은행 (13.2%) 순이다. 맥쿼리 은 행이 5.6%로 5위를 차지
하고 있다. 호주 4대 은행
이 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6-10위는 퀸즐랜드은 행 2.88%, 벤디고와 애들 레이드은행 2.82%, ING(
호주) 2.72%, 선코프 메트 웨이 2.34%, HSBC(호주)
1.36% 순이었다. 은행 감
독기관 APRA(호주금융감
독원) 통계에 대한 투자 은
행 UBS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이자율 급증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 대출
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사
업 대출은 더욱 빠르게 증
가하고 있다. UBS 보고서
에 따르면, 호주의 홈론 대
출은 4월 0.4% 증가해 전년
대비 5.4% 상승했다. 이자
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홈론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으며
주택담보 대출 부문의 경쟁
도 여전히 치열하다는 의미
다. UBS는 “코먼웰스는 약 26%에 가까운
1년간 슈퍼마켓 식료품가격 9.6% 올랐다
호주에서 식료품 가격은 얼
마나 올랐을까? 생활비가 계
속 치솟는 가운데 최근 분석
에 따르면 국내 식료품 가격
이 거의 10% 오른 것으로 보
인다.
투자은행 UBS의 분석에 따르
면 울워스와 콜스 같은 대형
슈퍼마켓에서 지난 1년 동안
식료품 가격이 거의 10% 상
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물가 상승률을 앞지른 것인데
이유는 무엇일까? UBS 분석
에 따르면 호주의 주요 슈퍼
마켓에서 가격 상승이 새로운
최고치에 이르렀으며, 지난 1
년 동안 물가 상승률을 앞지
르고 있다. 소비자들이 이자
율, 임대비, 전기요금, 통신비
(휴대폰 & 인터넷)가 모두 오
르는 생계비 앙등 위기와 마
주하고 있는 가운데 식료품비
용도 10%나 상승했다. 실제
울워스 내 스시바
로 식료품 가격은 얼마나 올
랐고 가격 상승의 배경은 무
엇인가? 대형 슈퍼마켓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UBS 호주의 에비던스 랩(Evidence Lab)은 울워스와 콜
스에서 온라인 가격을 추적 한 6만여개의 식료품 상품에 대한 분석 결과, 4월까지 1년
동안 가격이 9.6% 상승했다
고 밝혔다. 월별 가격을 추적
Sushi Izu Ormeau
Sushi Izu Southport Park
Sushi Izu Elanora
Sushi
하는 이 분석에 따르면, 3월에 있었던 콜스의 가격 상승률은 9.1%에서 4월에는 10.4%로 상승했다. 울워스의 가격 상 승률은 3월에 9.7%에서 4월 에는 8.7%로 하락했다.
상대적으로 통계국(ABS)이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화
를 측정하는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3월까지의 12개월 동 안 7%에 도달했으므로 슈퍼
마켓 가격 상승폭이 물가 상 승을 앞지르고 있는 것이다. ABS에 따르면, 식품 및 비알 코올 음료의 가격 상승률은 해당 기간에 8%로 기록됐다.
이는 작년 10-12월 분기의 9.2%에서 하락한 수치다. UBS는 보고서에서 식품 인 플레이션의 증가 속도에 대 해 ‘놀랍다(a surprise)’라는 반응을 보였다. "식품 가격 상 승률의 증가 속도가 놀랍다고
생각한다. (담배 제외) 새로운 식품 가격 상승률의 최고치 달성은 원자재와 국내 공급 망, 노동력 등으로 인한 지속 적인 비용 압력에 기인한다.” 2022 회계연도에 울워스는 15억
전반적인 맥락을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올겨울 ‘엘니뇨’로 건조,
수온
기상대(BoM)는 겨울과 봄 철 강수량을 감소시키는 엘 니뇨(El Nino) 기후 패턴이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해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 성이 50%라고 전망했다. 그 로 인해 겨울철 낮 기온은 평균보다 따뜻하고 건조하
며, 내륙과 동부, 중부 지역 을 제외하고는 밤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는 현상으로 ‘자매’ 기후인 자인 라니냐(La Nina)와 대
조적으로 호주 대부분 지역 에 건조한 날씨를 가져온다.
엘니뇨를 선언하려면 4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현재
남아메리카 인근의 따뜻한
해수와 이를 예측하는 국제
기후 모형의 출현은 발생했
지만, 타히티섬(Tahiti)과 다
윈(Darwin) 사이의 3개월에
걸친 기압 차와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