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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소식-일반 [21]

미-이란 갈등 중동사태

아직 우리 실물경제 영향 없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 정부 장관은 10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상황 과 관련해 “아직 우리 실 물경제에 직접적 영향이나 특이동향은 관찰되지 않는 다”며 “차분하면서도 단호 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동 상황 관련 관계장관회의’ 에서 “(이란의 미군기지) 폭격 사태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과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어제 미국과 이란 양국의 군사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며 유가·환율시 장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동 지역 관련해 원유수급, 수출입, 해외건설, 해운물류 등 실물경제 부문에서도 직접적 영향이나 특이동향은 아직 관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쟁으로 치닫는 미국과 이란, 한국군 파병 안된다 이란이 8일 미군이 주둔하는 이라크 내 핵심 군사기지 두 곳을 미사일 20여 발로 공격했다. 지난 3일 미군 폭격으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혁명 수비대) 사령관이 사망한 지 닷새 만에 군사보복에 나선 것이다. 미국도 반격 을 경고했다. 40년 앙숙인 양국이 무력 충돌하면서 중동이라는 화약고가 폭발 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7일 “한국도 중동에서 많은 에너지 자원을 얻고 있다”며 “한국이 그곳에 병력 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언론과 인터뷰하는 간접 형식이지만 호르무 즈해협 파병을 처음으로 공개 요청한 것이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현실화 하면서 정부가 파병에 대해 결단해야 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전면전으로 번질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미국의 추가 대응이 없으면 확전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양쪽 모 두 물러서기가 쉽지 않다. 이날 미사일 공격으로 미군 80명이 숨졌다는 이란 국영방송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미국의 반격은 불가피할 터이다. 미국을 비롯 한 각국 민간항공사들은 걸프지역 운항을 금지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 고 있다. 세계의 경찰국가 미국과 시아파 맹주인 이란이 전면전에 돌입할 경 우 그 파장은 가늠하기 어렵다. 벌써 전 세계 금융시장과 원유시장은 크게 출 렁거렸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나서면 세계 경제는 심각한 불황에 빠 진다. 세계 평화를 위해 양국은 공격을 멈춰야 한다. 유엔 등 국제사회가 시 급히 중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홍 부총리는 그러나 중동지역 정세불안이 계속되는 만큼 국민 안전을 지키고 국 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만반의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 했다. 이를 위해 관계장관회의, 차관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교 민안전·금융시장·국제유가·실물경제·해외건설·해운물류 등 6개 분야별 부처 합동대 책반을 구성해 24시간 점검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이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원유 수입을 하는 만큼 중동 해상로를 보호해야 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이를 반드시 미군과 공조해서 할 이유는 없다. 미국 홍 부총리는 “원유·가스 수급 차질 시 정부와 민간이 보유한 비축유 방출 등 비상 은 핵 합의를 먼저 깬 데다 명분이 약한 상황에서 이란을 선제 공격했다. 도 계획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점검하고 필요하면 비상조치를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법 위반인 문화재 공격까지 언급해 국제사회의 비 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중동사태에 엄중한 인식과 대응자세를 갖출 필요가 난을 자초했다. 이란은 친미 국가들이 미국과 협력하면 공격하겠다고 경고했 있겠으나 지나치게 과도한 불안감을 강조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 이란과의 관계가 악화되면 한·이란 간 교역은 물론 대중동 외교에 전반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와 함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노 적으로 악영향을 주게 된다. 일본도 미국의 파병 요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형욱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홍 부총리는 회의를 양측의 전쟁에 끼어들어 국익을 손상할 이유가 없다고 본 것이다. 정의용 청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날 국회에서 의결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 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일 고위급 안보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있 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연금 3법'(국민연금법·기초연금법·장애인연금법 다. 정 실장은 한국군 파병에 명분이 없다는 점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경향 개정안)과 관련해 "법 후속 조치를 하루라도 빨리 당겨서 하고자 한다"고 말했 신문 다./한겨례


[22] 2017년 11월 이후 최고치 경신

조해진·류성걸 등

삼성전자 2년 만에 사상최고치

24명 한국당 재입당‘보수대통합’

국내 시가총액 1위 종목 삼성전자의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9 일 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5만8400원으로 출발해 오전 11시 20분 자유한국당은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대선과 기준 5만8000원선을 넘나들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2일 기록한 장중 역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탈당한 인사 24명의 재입당 대 최고가인 5만7520원(액면분할 전 기준 287만6000원)을 약 2년 만에 뛰 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최고위에서 어넘은 셈이다. 보수대통합 차원에서 재입당을 희망하는 인사의 입당을 전면 허용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반도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아직 반도체 경기는 이들은 중앙당 및 시·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작년부터 본격화된 불경기를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5 세대(5G) 이동통신 시대가 본격화함에 따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판매가 거쳐 입당이 허용됐다고 한국당이 전했다. 확대되고 대규모정보통신기술(ICT) 업체 서버 투자도 재개되면서 가격 상승 대표적 재입당 인사는 조해진·류성걸 전 의원이 을 동반한 메모리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이미 현물 D램 가격은 오르는 다. 이들은 2016년 총선 당시 새로운보수당 유승 추세에 있으며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고정가격도 올해 2분기부터는 오를 것 민 의원과 함께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 낙선했다. 이들은 이후 바른정당에 입당 이란 예측이 대세를 차지하고 있다. 하기도 했으며 그간 재입당을 시도했으나 거부당한 바 있다. D램익스체인지는 최근 시장 전망에서 대규모로 거래가 이뤄지는 고정거래가 또 새누리당(옛 한국당) 대표를 지낸 안상수 전 창원시장, 박승호 전 포항시장, 의 선행지표인 현물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에 주목하며 올해 어느 시점에 엄호성 전 의원 등의 재입당도 승인됐다. 한국당은 앞으로도 탈당 인사, 무소속 는 D램 시장이 공급 부족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등으로 선거에 출마한 인사, 입당이 보류·계류된 인사, 입당 관련 이의신청을 제 이와 함께 대외변수 역시 삼성전자에 우호적이다. 미국 대선으로 인해 미국 기한 인사 등 다양한 사유로 입당이 불허된 이들에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재입 은 중국과의 무역분쟁을 한시적으로라도 잠재우려는 상황이고 이는 삼성전자 당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완수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의 반도체 수출엔 호재다. 일본 키오시아(옛 도시바반도체)의 반도체 생산공 "보수 전체의 통합을 위한 첫 단계로, 당내 일부 반대가 있다고 하더라도 대승적 장 화재로 인해 삼성전자가 이번 1분기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 차원에서 입당을 의결했다"고 말했다./연합 는 등 돌발성 호재까지 나오고 있다./매일경제

내일이 총선이면 어느 정당에 투표? 내년 총선에서 적폐청산론이 정권심판론보다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2일 나타났다. 한겨레는 이날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한 결과, '적폐청산과 개혁을 위해 여당에 투표해야 한다'는 의견이 51.7%로 정 권 실정을 바로잡으려 야당에 투표해야 한다(37.9%)는 응답보다 많았다고 보도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적폐청산론은 대부분의 지역과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얻 었다. 반면, 정권심판론은 대구·경북(TK) 지역에서만 62.1%로 뚜렷한 우세 를 보였다.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에 하겠느냐'는 물음에 는 더불어민주당 40.0%, 자유한국당 21.9%였다. 민주당은 TK를 제외한 모 든 지역에서 35% 이상의 지지를 얻어 한국당을 앞질렀다./뉴스1

올해 5G 스마트폰 4500만대 이상 출하 계획 삼성전자가 올해 5G 스마트폰을 4500만대 이상 출하한다. 지난해 5G 스마 트폰 출하량의 6배 수준이다. 올해 5G 스마트폰을 본격 출하할 계획인 화웨 이와 삼성전자 사이 5G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5G 스마트폰 기본 판매량 목표를 4500 만대로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상하반기 플래그십 갤럭시S 및 갤럭시노트 시 리즈, 하반기 폴더블폰 등을 더한 수치다.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 3억대 중 15%다. 다만 시장 상황에 따라서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4500만대를 웃 돌 수도 있다./THEELEC


고국소식 [23] 국내 연구진, 세계 첫 규명

암 세포 → 정상 세포 원리 발견 국내 연구진이 대장암 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 돌리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고통스러운 부 작용이 불가피한 기존 항암 화학요법을 대신하 는 새로운 치료 기술이 될지 주목된다. 카이스 트(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조광현 교수(사 진)팀은 몸 속 유전자 조절 과정을 분석해 암 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꿀 수 있는 원리를 찾았 다고 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분자 암 연구’ 최신호에 실렸다. 현재 병원에선 암 환자를 치료할 때 약물을 주된 수단으로 사용하는‘항암 화학 요법’을 널리 쓴다. 분열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른 암 세포를 공격해 죽이는 게 목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정상 세포도 피해를 보면서 구토와 설사, 탈모 같은 부작용이 일어난다. 게다가 암세포는 항암제에 내성이 나타나기 때문에 치 료 효과를 높이려면 더 많은 정상 세포를 죽여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카이스트 연구진은 암 세포를 죽이는 게 아니라 정상 세포로 되돌리는 방법을 발견했다. 20세기 초부터 세계 과학계에선 암 세포가 정상 세포로 돌아오는 현 상이 간헐적으로 관찰됐지만 원인은 오리무중이었는데 이번에 그 비밀이 밝혀진 것이다. 비밀의 핵심은 유전자를 조절하는 몸 속 단백질인 ‘SETDB1’이었다. 연구진 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세포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융합연구를 진행해 확인한

이 물질의 기능은 암 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돌리려는 우리 몸의 작용을 막는 것이었다. 연구진은 국내 대장암 환자에게서 떼어낸 조직을 배양해 SETDB1의 활동을 억제했더니 암 세포가 정상 세포로 바뀌는 모습을 확인했다. 독한 화학 요법이 주는 부작용을 겪지 않고도 암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것이다. 조 교수는“대장암 외 다른 암에서도 이번에 발견한 단백질이 비슷한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처럼 암도 적절히 관리 하면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을 이번 연구가 연 것으로 보인다”고 말 했다./경향

구토 유발 항암제 없이 암 치료하는 방법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기초연구 수준이지만 이런 구토유발 항암치료 없이 암세포를 원 래 정상세포로 바꾸는 방법을 찾아내 주목받고 있다.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 과, 삼성서울병원 공동연구팀은 시스템생물학 기법으로 대장암세포를 정상적인 대장세포로 변환시키는데 필요한 핵심인자를 찾아내고 세포실험을 통해 정상세 포 전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암세포를 제거한다는 치료 목적을 달성하기 위 해 20세기 초부터 간혹 발견된 암세포의 정상세포 변환현상에 주목했다. 암세 포의 정상세포 변환에 대해 많은 연구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원리가 정 확히 밝혀지지 않고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 우연한 현상 에 머물러 있었다. 조광현 카이스트 교수는 “지금까지 암은 유전자 변이가 누적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정상세포로 되돌릴 수 없다고 알려졌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정상세포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아직 기초연구이기는 하 지만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된다면 현재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내성발생을 최소화해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당뇨나 고혈압처럼 암도 만성질환으로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


[24] 공공기관 60조원 투자…

동남아·중국·유럽 여객 크게 늘어..

인천공항, 사상 첫 7천만명 돌파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이용여객이 사상 첫 7000만 명을 돌파했다. 일본의 소재 수출 제한 여파로 일본 노선 여객은 2018년 대비 11.7% 감소했지만 동남아 노선 등의 여객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은 여객 7117만명, 환승객 839만명, 운항 40만회를 달성했다. 2018년 대비 여객과 운항은 4.3%, 환승객은 4.6% 상승했다. 전체여객중 국제선 여객은 7058만 명으로 집계돼 두바이, 영국 런던(히드 로), 홍콩,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스키폴)공항에 이어 세계 5위가 유력하다. 지난해 일본노선 여객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조한 조치로 촉발된 불 매운동으로 인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1185만5858명이 이용해 2018년(1342만9012명) 대비 11.7%가 줄었다. 일본 노선 이용객은 지난해 8월부터 전년대비 감소세로 전환됐다. 하지만 중국(11.9%), 동남아 (11.7%), 유럽(8.6%) 등 다른 지역의 국제선 여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위 기를 넘겼다.

올해 2만5600명 신규채용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올해는 (공공기관들에) 지난 해 대비 5조 원 늘어난 60조원을 투자하고 2000명 이 상 늘어난 2만5600여명을 신규 채용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0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 회사에서 "민간 경제활력을 높이고 혁신을 통한 경제 역동성을 높이는 데 무엇보다 공 공기관이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올해 LH, 한전, 도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들을 중심으로 공공 주택,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을 위해 지난해 대비 5조원 늘어난 60조원을 투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공기관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2만5600여명 신규 채용 △반 칙·특권 없는 공정채용 △안전관련 전문인력 1500여명 증원 △고졸채용 목표 인천공항 관계자는 "일본 노선 여객이 크게 줄었지만 베트남, 필리핀, 태국 제 2023년까지 10%수준 확대 △공공기관 비정규직 남은 1만명 정규직화 등 등을 대체 관광지로 선택한 여객이 늘어나면서 국제선 여객이 큰 폭으로 을 제시했다. 상승했다"면서 "대한항공과 미국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 효과로 환승객이 홍 부총리는 "올해는 2천명 이상 늘어난 2만5600여명을 신규 채용토록 하여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실제 인천공항 환승객은 839만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공 명으로 개항 이래 첫 800만명을 돌파했다. 공기관 신규채용 계획은 지난해에는 2만3284명이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2018년 5월 출범한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 역할이 컸다. 대한 항공의 아시아 77개 노선과 델타항공의 미주 271개 노선을 연계한 수송이 제궤도에 오르면서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단거리 환승수요와 미주 등 장 거리 환승수요 모두 고른 증가를 보였다. 다만 중국 베이징수도공항이 직 항 노선 10개를 신설하면서 중국 환승객은 2018년(92만6887명) 대비 6.2% 감소한 86만9631명으로 내려 앉았다.

공정채용 문화 확산에 공공기관이 적극 앞장서겠다"며 "현재 공공기관 채용비 리에 대한 3차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며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비리 적발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또 "안전관련 전문인력을 1500여명 증원 채용하겠다"며 "안전경영 확산을 위 해 필요한 인력은 수시로 증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안전 전문인력은 56개 공공기관에서 1486명 충원됐다. 홍 부총리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9만 인천공항은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해제 가능성이 높은데다 여권을 발급 6000명 중 지난해까지 8만50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남은 1만여명도 받는 중국인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인천공항 이용 여객은 더 올해 안에 전환 완료해 일자리 양극화 해소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뉴스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매일경제


고국소식-사회문화 [25]

현대·기아차, 미국서 독일·일본차 판매성장률 넘어... 지난해 전체 판매가 줄어든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독일·일본 브랜 드보다 판매증가율에서 넘어섰다. 문제는 판매량이 줄어든 중국 시장 성적표다. 9일 미국 자동차 전문주간지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현대 차와 기아차는 각각 71만4대, 61만5338대 판매됐다. 2018년과 비교하면 현대 차는 4.7%, 기아차는 4.4% 성장한 것이다. 현대·기아차를 더하면 총 132만5342대, 판매증가율은 4.6%다. 시장점유율도 전 년 7.3%에서 7.7%로 0.4%포인트 높아졌고, 전년에 이어 미국 판매 7위를 지켰 다. 지난해 미국 시장은 전년보다 1.2% 감소한 가운데 현대·기아차는 입지를 키 운 셈이다. 10대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자국 브랜드는 물론 전통의 강자인 독일, 일본 등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들도 고 전했다. 점유율 선두인 GM은 288만7046대 판매에 그치며 전년보다 2.3% 줄었 다. 2위 포드(-3.2%)나 3위 도요타(-1.8%), 4위 피아트크라이슬러 (FCA·-1.4%)도 뒷걸음질쳤다. 5위에 혼다(0.2%)가 5위권에서 유일하게 상승 했다. 6∼10위권에서도 일본 브랜드인 닛산·미쓰비시(-9.0%)는 고전했고, 스바 루(2.9%)가 판매 70만대를 넘기며 선방했다. 10위권인 독일 3사는 폭스바겐 (2.4%), BMW(1.8%), 벤츠(0.8%) 모두 전년보다 실적이 개선됐지만, 현대·기 아차보다는 성장률이 낮았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지난해 현대·기아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강세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선전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 팰리세이드는 작년 6월 미국 판매 시작 이후 7개월 만에 2만8736대, 기아 텔루라이드도 호평 속에 5만8604대 팔렸다. 소형 SUV 코나 역시 전년보다 판매가 55.7%나 더 팔

렸다. 제네시스 G70도 작년 1만1901대 판매됐다. 반면 중국에서 불경기 속에도 일본차 판매가 늘어난 반면 현대·기아차는 후진했 다. 일본 닛케이신문은 일본계 자동차업체의 지난해 중국 판매량이 전년보다 4% 정도 늘어 51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브랜드 차량으로는 처 음 연간 5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자국 시장 규모인 519만대 와 맞먹는다. 고급 브랜드 렉서스를 포함한 도요타는 지난해 중국에서 전년보다 9.0% 늘어난 162만700대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요타는 중국에서 7년 연 속 최고실적을 갈아치워오며 지난해는 처음 일본 판매량(161만대)을 넘었다. 현대차는 지난해 해외판매량이 368만802대로 전년보다 4.8% 감소했다. 특히 중국과 인도 등에서 판매가 줄었다. 기아차도 지난해 중국에서 부진으로 해외판 매량 225만488대(-1.3%)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판매 목표를 각각 457만6000대와 296만대로 총 753만6000대라고 지난 2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실적(719만3000대)보다 4.8% 많은 수준이다. 현대차는 국내 73만2000대, 해 외 384만4000대, 기아차는 국내 52만대, 해외 244만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경향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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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강원도 79%, 여의도 27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서울 여의도 면적의 27배에 달하는 군사시 설보호구역이 해제된 다. 이번 해제구역은 강원과 경기 접경지역 에 집중돼 문재인 대 통령이 신년사에서 밝 힌 남북 접경지역 협 력 구상에도 힘을 실 어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신년사에서 8000만 겨레의 공 동 안전을 위해 '접경지역 협력'을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 화' 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방개혁 2.0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계획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23일 박재민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군사기지 및 군사시 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보호구역 7709만6000㎡ 해제를 의결했다. 이번에 해제된 보호구역은 군사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 위주로 선정됐으며 강원 도 지역이 전체 79%, 경기도 지역이 19%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해제된 강원 도는 ▲철원 근남면 일대 572만9000㎡ ▲화천 상서면·화천읍 일대 918만7000 ㎡ ▲인제 북면·인제읍·서화면 일대 3359만1000㎡ ▲양구 양구읍·남면 일대 1197만3000㎡ ▲원주 가현동·우산동·태장동 일대 18만4000㎡ 등이 해제구역에 포함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해제 요구를 수용해 이미 취락지 및 상 업·공장지대가 형성돼 있으나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지역주민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있는 지역 위주로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방부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와 별도로 5만㎡의 통제보호구 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했다. 통제보호구역은 건축물을 원칙적으로 신축을 금지해 개발이 어렵지만, 제한보 호구역으로 완화되면 군(軍)과 협의를 통해 건축물 신축 등이 가능해진다. 이 번에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되는 지역은 ▲경기 김포 월곶면 조강리·하성면 가금리 일대 4만9500㎡ ▲파주 군내면 백연리 일대 300㎡ 등이 다. 이와 함께 지난달 국방부 심의 이전에 개최된 합참 심의위원회에서는 군사 시설 보호구역 중 3685만㎡ 개발에 대한 군(軍) 협의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위탁하기로 의결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협의업무를 위탁한 지역에서는 일정 건축 높이 이하의 건축 또는 개발은 군과의 협의없이 지자체가 허가할 수 있게 돼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와 유사한 효과가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자체에 협의업무를 위탁 하더라도 군과 지자체가 협의한 높이 이상의 건물을 신축하는 경우에는 군과의 협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국방부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과 시 행규칙 개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법령에 따라 보호구역 내 건축물의 용도를 변경할 때 위험물저장·처리시설, 발전시설, 방송통신시설을 제외한 나머 지의 경우, 군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에 군 협의가 면제된다. 또 현재 폭발물 보호구역에서는 연면적 660㎡ 이하 소규모 공동이용시설과 농림 수산업용 시설의 신축·개축만 가능한 것을 증축·재축도 허용하고, 공공사업시 폭발물 보호구역 내 기존 도로를 대체하는 도로 신설도 가능해졌다. 국방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군이 될 수 있도 록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정책 및 제도를 지 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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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소식 [29]

2020년에도 캄보디아 경제성장 견고 NBC의 ‘2019년 거시경 제 및 은행부문과 2020 년 전망’에 따르면, 올 해 캄보디아는 실질경 제성장률 평균 7%, 물 가상승률 2.3%를 유지 할 것이다. 2020년 캄 보디아는 세계경제 회 복전망에 따라 수출, 외국인직접투자 및 관광부문을 경제성장의 기초로 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경제 다각화의 기저부문 성장과 포괄적인 개혁의 이점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NBC의 보고서는 “수출량, 특히 여행용 가방 및 기타 제조 제품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 나, 의류 수출은 둔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급증하는 차량·개발에… 캄보디아, 대기오염과의 전쟁 급증하는 차량과 도시 개발로 캄보디아가 대기오염에 시달리고 있다. 그간 “캄보디 아의 대기는 정상수치로 대기오염은 없다”던 캄보디아 정부도 훈센 총리를 필두로 대기오염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프놈펜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지난 2일 공공 보건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부처·기관과 지방 정부에 대기오염 감축에 대한 책임 방안을 촉구하는 지침에 서명했다. 훈센 총리는 공해 배출을 줄이기 위 해 당국이 수행한 조치는 제한적이었다고 지적하며, 산업용 공장·차량·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초미세먼지(PM2.5)의 증가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 했다.

캄보디아 당국은 “대기 질이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상황은 악화될 것”이라 보 고 대기오염물질 관리, 대기질과 오염수준을 모니터링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마련할 2020년 2월에 EU에서 EBA 철회가 결정될 수도 있는데, 이후 6개월이 방침이다. 지나야 발효됨에 따라 캄보디아에서 의류수출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캄보디아는 EBA특혜가 없어져도 EU에 수출할 것이다. EBA 상실은 제 캄보디아의 대기오염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약 2~3년 전부터 대 품 유형에 따라 약 0.1% ~ 12.5%의 관세로 인해 유럽 시장에서 캄보디 기오염과 관련된 우려가 일기 시작했으나 2017년, 2018년 캄보디아 환경부는 “초 아 수출 제품의 값이 비싸질 것이다. EU 시장에서 수요가 계속된다면 캄 미세먼지(PM 2.5)에 대한 캄보디아의 기준은 없으나 다른 국가들의 기준을 적용해 보디아의 EU 수출품의 약 20%를 차지하는 영국의 EU 탈퇴로 인해서 도 안정권”이라며 “모든 기준에서 캄보디아의 대기질은 정상수치 안에 머물러 있으 며 심각한 대기오염은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수도인 프놈펜을 비롯, 오히려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다. 시아누크빌 등 캄보디아 전역에서 개발이 진행되며 대기오염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 한편, 최저임금 인상은 인상률이 크지 않기 때문에 국가 경쟁력에 영향 다는 지적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원인은 오래된 자동차·오토바이에서 나오는 배 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정부는 또한 생산 기가스와 건설현장·공장에서 나오는 먼지가 꼽힌다. 환경부 관계자는 최근 “대기오 원가 절감, 중소기업은행 출범,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도입을 통해서 투 염원의 70%는 자동차 배기가스, 20%는 건설현장과 콘크리트 공장에서 나오는 먼 자 지원을 위한 더 나은 사업 환경 조성, 국내 생산 촉진, 수출 시장 다 지며 10%는 도로 위 쓰레기와 먼지, 의류 공장 등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각화 촉진을 목표로 한다. NBC는 “캄보디아의 경제성장은 FDI의 유입, 건설의 성장 및 관광부문으로 탄력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LYS번역정 현지에 거주중인 한 교민은 “외국에서 사용하던 중고차를 수입해서 쓰는 경우가 많 아 시커먼 매연가스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쓰레기를 길가에서 소각하고 있어 대기오 리 염이 심각하다”며 “특히 최근들어 차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매연이 무척 심하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당국이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통제하겠다고 나섰으나 동 시에 시아누크빌에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 는 지적도 일고 있다. 사르 모리 캄보디아 청년 네트워크 부회장은 “전세계 선진국 들이 대기오염의 가장 큰 원인인 석탄에너지 사용을 중단하기 시작했는데, 대기오 염을 방지하겠다는 캄보디아 정부는 정반대의 행동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아시 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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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관광객 감소, 대책이 필요하다 씨엠립 앙코르고 고학공원 관광객 은 작년에 15% 나 감소했는데 정부는 이를 해 결할 계획을 세 웠다고 밝혔다. 앙코르 매표소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외국인 관광객은 2018년보다 15% 감소한 약 220만명이 입장권을 구입했으며 티켓 판매 수입은 9천9백만달러(2018년 1억1천6백만)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쏘페악 대변인은 관광부가 관련 당국과 협력하여 새로운 관광 상품을 통한 관 광 다각화에 초점을 맞춘 2020-2021 전략계획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쏘페악 대변인은 "캄보디아의 관광 상품은 아직 한정적이어서 지역 관광 및 농업 관광과 같은 새로운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휴가객들은 체류 기간을 연장 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이렇게 세계 관광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씨 엠립과 외부세계 간의 직항도 늘릴 것이다. 그래서 씨엠립 방문객 저조를 해결 하고 앙코르 관광객 증가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씨엠립 지방의 관광지 에 대한 인프라 접근성 개선방안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훈센 총리는 씨엠립의 관광객 감소는 정부가 관광 상품을 다각화하려는 노력의 결과로서 우려할 필요 없다고 전했다. “씨엠립의 관광객 수가 감소했다 고 해서 캄보디아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 수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씨엠립만 집중해서 보면 관광부문과 국가경제 상황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없다. 국가 의 전체 관광객 수, 특히 시아눅빌 관광객 수가 증가했다.”고 지적하면서 호들 갑떨 것 없이 캄보디아를 보다 매력적인 목적지로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을 강 조했다. 쏘페악 대변인은 2019년에 캄보디아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의 연간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62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던 2018년에 비해 2019년은 약 66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고 추정했다. 그래 서 "전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계속 증가추세“임을 확인했다. 캄보디 아여행사협회(CATA) 차이씨우린 대표는 씨엠립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는 더 많은 중국인들이 시하눅빌로 여행을 선택한 결과라고 전했다.

즉, 과거에 증가했던 외국인 방문자 수는 대부분 중국인들이 대거 방문한 결과 였다. 마찬가지로 현재 관광객 수가 감소하는 것도 중국인 때문으로, 이제는 그들이 시하눅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요인은 주변국, 특히 베트남이 중국과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를 홍보하는 캠페인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베트남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관광 산업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야 한다. CATA는 입국 심사를 비롯하여 정부가 업계의 서비스 개선에 관여하도록 요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LYS번역정리

2019년도 외국직접투자 증가 캄보디아중앙은행 보고서에 따르 면 작년 캄보디아가 35억달러의 외국직접투자를 유치해 2018년 보다 약 12퍼센트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이 절반을 차지했다. 이 투자 중 약 24억달러가 금융부 문에 그리고 12억달러가 비금융 부문에 투자되었다. 메이깔얀 최고경제위원회 수석자문은 캄보디아가 적절한 투자환경과 법으로 안정적인 외국직접투자 증가를 보이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은 캄보디아에 투자해 적절한 수익을 얻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했 다. 그는 외국직접투자가 일자리를 창출해주며 수출잠재력을 증가시켜주어 캄보디 아의 성장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투자를 받아들 이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의 직접투 자가 43퍼센트를 차지하고 한국이 11퍼센트 베트남이 7퍼센트 일본과 싱가포 르가 6퍼센트 그리고 나머지 국가들이 27퍼센트를 차지했다. 깔얀 수석자문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금 수준으로 투자를 유치해 캄보디 아가 지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림헹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캄보디아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많은 외국인투자자들을 만났다고 하면서 추가 적인 투자가 기대되고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도 논의 중이라고 했다. 츠렉속님 캄보디아감정평가단 회장은 건설과 부동산에 많은 중국투자가 유입되었는데 캄 보디아에 대한 외국자본의 투자는 2020년에도 계속해서 많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중앙은행은 작년 캄보디아 경제성장률을 7.1퍼센트로 분석했고 인플레이 션율은 1.9퍼센트로 분석했다. 올해 또한 7퍼센트의 성장률과 2.3퍼센트의 인 플레이션비율이 예상된다. 중앙은행은 외국직접투자가 올해는 10퍼센트 증가한 39억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PP


캄보디아 투자정보 [31]

■ 질문 430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하다 보면 세무서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게 되는데 같 은 회계연도에도 다른 종류의 세무감사가 나오기도 하는데 세무조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세무조사 시에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요?

▶ 답변 430 캄보디아 세법 제91조와 92조에는 각각 회사 (납세의무자) 및 과세당국의 세무관련 책임과 의무를 규정 하고 있고, 동법 제 100조에는 과세당국은 사전 통지 없이도 세무관련 조사 권한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사 전에 공문으로 회사에 통지를 한 후에 세무 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납세의무자는 필요 시 회계법인 또는 외부 지정하여 세무회계사 를 감사 수감 업무를 대행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세무감사는 과세제도 중 실질과세 사업자에 한하며, 법인세법 시행령 제 13.3조 에 세무조사의 종류와 절차 등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무감사의 종류는 실제 회사를 방문하지 않고 서류만 제출하며 그에 따라 감사를 하는 Desk Audit 과 실제 회사를 방문하여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On-site Audit으로 나누는데 On-site Audit는 일선 세무서에서 실시하는 감사를 Limited Audit이라 하며 국세

청 본청에서 실시하는 경우에는 Comprehensive Audit이라고 합니다. 각각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며 아래와 같습니다. 1. Desk Audit (관할 세무서 약식 감사) - 정의: 신고 관할 세무의 약식 정기 감사(Limited Audit 대용)- 범위: 전 Limited(Desk) Audit 이후 각 항목별 세금신고의 정당성 감사 - 시기: 부정기적이나 매 년 또는 2년마다 실시 2. Limited Audit (관할 세무서의 정기 감사) - 감사의 범위와 시기는 권한은 Desk Audit와 동일 3. Comprehensive Audit (국세청의 세무감사) - 정의: 국세청의 전반적인 정기 검사 - 범위: 전 Comprehensive Audit 이후 Limited(Desk) Audit 의 Review 및 법 인세 산출의 정당성 감사 - 시기: 매 3년마다 또는 회사 폐업 및 필요 시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전 영업기간에 걸쳐 Limited(Desk) Audit 와 Comprehensive Audit을 중복해서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 Comprehensive Audit을 받은 기간은 Limited(Desk) Audit으로부터 면제됩니다. 세무감사 시 먼저 세무서로부터 자료제출을 요구 받습니다. 제출 할 서류는 다 음과 같습니다. 1. 세무신고서 2. 회사 서류 3. 회계 장부 4. 각종 계약서 등 주요 서류 캄보디아 세무감사 시 주요 감사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출의 누락과 매입의 과대계상 및 부가세 신고 정당성 2. 각 원천징수세금의 납부여부 및 정당성 등/우리회계 고동호 회계사 (세법관련 질의: dhkoh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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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미세먼지 개선 의지 활활 프놈펜의 공기오염도 가 갈수록 심각해져 가며 사람들의 우려 를 사고 있다. 이에 훈센총리는 지난 3 일, 산하 모든 기관 에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지시문을 하달 했다. 정부는 공기오염이 시민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공장, 공사 장, 휘발유 저장고, 차량, 쓰레기소각장 등의 오염원을 각별히 관리하도록 지시했다. 환경부 대변인 넷 페악까라는 캄보디아의 공기청정도가 아직은 양호한 편에 속하지 만, 차량 및 산업공장 등의 증가로 늘어나는 초미세먼지를 예방,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오염물의 70 퍼센트는 차량에서 배출되며 고유황물질이 검출되었다. 20퍼센트는 건축부지 등 공사 장에서 주로 생산되었고, 나머지 10퍼센트는 쓰레기소각 및 기타 오염원에서 나온다.

있다고 전했다. 또한 캄보디아는 국내소비와 국제 무역도 눈에 띄게 도약했다. 작 년에 경제성장률은 7.1%였으며 인플레이션율은 약 1.9%였다. 캄보디아국립은행 (NBC)의 2020 전망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 7%, 인플레이션 2.3%로 예상된다. 캄보디아 의류제조업협회 깡모니까 부대표는 캄보디아가 빈곤퇴치를 주도하는 국 가들 중 하나로서, 앞으로 민간부문은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는 실 용적인 개혁과 함께 지속적인 평화와 사회적, 정치적 안정을 원하며, 향후에 역사 가 현재 정부를 호의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인베스트멍아시아의 레이 키첸바워 대표는 1980년대 이후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캄보디아는 지구상에서 가 장 비즈니스 친화적인 개척지로서 베트남,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투자 옵션이라고 평가했다. 키첸바워 대표는 “외국인들이 캄보디아에서 거의 제한 없이 비즈니스를 쉽게 시 작하고 100% 소유할 수 있다. 그래서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은 확실한 투자 옵션 으로서 특히 프놈펜의 부동산 가격은 평방미터당 약 $1,000에 불과하다. 이는 캄 보디아 수도만큼 도시화율이 높은 세계 어디의 수도에서도 익히 들어 본 적이 없 다.”고 말했다. NBC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작년에 전년도보다 약 12% 증가한 $35억8800만 이상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 이 중 금융부문은 $23억 8500만의 FDI를, 비금융부문은 $12억300만을 기록했다./LYS번역정리

2019년 건축자재 수입 전년도 대비 50% 증가

한편, 환경부는 지난 2018년 ‘캄보디아 정부는 프놈펜 시내 공기진의 오염도 제어 에 실패했으며 현재는 호흡도 할 수 없을 정도’라고 발표한 일부 리포트에 반박하며 정부가 먼지, 세균, 석탄입자 등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식별이 가능 한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2019년 캄보디아의 건설업이 호황을 누리며 그에 따른 건축자재의 수입량도 덩달 아 높은 숫자를 기록했다. 캄보디아 국립은행 NBC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9 년 건설장비, 시멘트, 철강 등의 물품 수입 금액이 약 15억 달러에 다다르며 2018 년보다 50퍼센트 높은 금액을 달성했다.

훈센 총리,‘성장의 기반은 평화와 안정’

NBC는 ‘2019년 거시경제와 금융분야 분석 및 2020년 전망’에서 건설업이 작 년 성장률 7.1퍼센트를 기록하며 캄보디아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다고 평가하 며 건설업과 부동산업의 성장이 건축자재 수입 증가와 건축 프로젝트 증가로 이어 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장비 수입금액은 2018년 6억 달러에 서 약 10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철강은 3억 달러에서 5억 달러까지, 시멘트는 9천 만 달러에서 1억 달러이상을 기록했다.

훈센 총리는 지난 7일, 제41주년 승리의 날 기념 연설에서 수천의 CPP 당원들에게 평화와 정치적 안정이 7.1% 경제성장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인플레이션 이 낮고 환율이 안정적이며 외환보유액이 증가하면서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다. 또한 경제부문의 성과와 사회 전체의 공평한 재분배 덕분에 1인당 GDP는 2018년 $1,548 에서 지난해 $1,679로 증가하여 생활조건이 개선되었다. 빈곤율은 현재 10% 미만이 며 실업률은 0.3%이다. 특히 정치적 안정 덕분에 건설과 제조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 를 회복했다. 한편, 서비스와 산업 분야의 강력한 성장 속에서 농업에 덜 의존적이다. 이에 대해 훈센 총리는 농업부문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정부는 생산량을 늘 리고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농산물에 대한 시장 접근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캄보디아 도시계획 및 건설토지 관리부는 지난 2019년 건축사업의 투자금액은 2018년보다 78퍼센트나 많은 금액인 93억 달러로 총 4,446 건의 프로젝트가 진 행되었으며, 전년도보다 55퍼센트 증가했다고 전했다. 도시계획 및 건설토지 관리 부 장관 찌어 소파라는 “투자사업의 대부분은 중국자본으로 쁘레아 시하누크 주 에서 진행되었고, 캄보디아 건설 분야의 성장은 경제적 성장과 정치안정에서 비롯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KYR번역정리


간추린 주간뉴스 [33]

개인용 자동차 번호판 제도 시행

작년도 폭풍우 피해 증가

공공사업과 운송부가 자신의 차량 번호판 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 었다. 커스텀 번호판에는 상단부분과 하단 부분에 각각 캄보디아어와 영어로“캄보디 아”라고 새겨질 것이며 중간에 8자 이내 의 부호와 알파벳을 새길 수 있다고 했다. 커스텀 차량 번호판의 비용은 기획재정부 와 공공사업과 운송부 두 부처 간의 공고문을 통해 책정될 것이다.

국가자연재해대책위원회(NCDM)에 따르면 작년 336개의 폭풍우로 인해 8명이 사 망하고 131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16,352채의 집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학교를 포함한 200개의 건물이 미미하게 피해를 입었다. 께오비 대변인은 2019년 폭풍우(335개)는 2018년(199개)에 비해 68퍼센트 증가한 것이라고 하면서 2018년 에는 폭풍우로 6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3,429채의 집이 피해를 입 었다고 했다. 한편 작년 낙뢰로 인해 95명이 사망해 2018년보다 14퍼센트 감소했 다. 부상자는 83명으로 조사됐다./KT

국무부장과 팔 짠다라는 커스텀 번호판은 평생 유효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커스터마 이징을 통해 차량사고가 났을 경우 차 주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도 로안전연구소장 콩 라타낙은 커스텀 번호판도 좋지만 현재 정식 등록되어 있지 않은 차량도 많고 기준에 맞지 않게 수정된 번호판도 많다고 했다./강예송

캄보디아 재벌, 론섬 개발에 약 3억 달러 투입 캄보디아 재벌 로얄그룹은 남부 시아누크빌주에 위치한 론섬의 리조트 개발계획에 2 억 8500만 달러(약 308억 엔)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중국기업 로얄 갤럭시 그룹과 의 합작사를 통해 개발을 추진한다. 크메르 타임즈(인터넷 판)가 이같이 전했다. 로얄그룹에 의하면, 개발되는 리조트에는 고급 호텔과 국제회의 시설, 면세점, 소매 점, 빌라 600채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키트 멘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향 후 호텔 증설 및 카지노 개설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로얄그룹은 2008년에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론섬 개발에 관한 인가를 취득했으며, 2018년 4월에는 5성급 호텔 '로얄 샌즈 코 롱(The Royal Sands Koh Rong)'을 오픈했다. 한편 키트 멘 CEO는 론섬에 공항을 건설하는데 대해서도 정부인가를 취득했다고 밝 혔다. 캄보디아 민간항공국(SSCA) 대변인도 이를 확인하며, "아직 착공하지는 않았 으나 (로얄그룹은) 이미 사업화 조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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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욘사원 3층, 보수공사로 당분간 관광금지 압사라당국이 지난 1월 1일부터 시엠립 바욘 사원의 3층 관광을 금지했다. 롱 꼬살 당국 대변인 은 바욘사원 3층 출입제한은 보 수를 위한 정비 및 유적지 노후 화의 가속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유적지의 보수 는 일반 건물의 신축 혹은 보수공사와는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언제 공사가 완료될지 정확한 날짜를 예측할 수 없다”고 양해를 구하며 3층 외의 다른 곳은 평소와 다름없 이 방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앙코르 톰의 웃는 조각상으로 유명한 바욘 사원은 12세기말~13세기초 자야바르만 7 세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벽을 가득 채운 정교한 부조들은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건물의 노후화로 훼손이 심각해 프랑스정부 시절부터 보수와 복원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번 바욘 사원의 보수 공사는 지난 1994년부터 앙코르유적 지의 수리와 복원을 지원해온 일본정부앙코르유적구제팀(JASA)이 주도한다./KYR번역 정리

이 넉넉한 편에 비해 4,5성급은 비교적 공급이 부족했던 터라 새로운 5성급 호텔 의 건설 소식을 반겼지만, 쁘레아 시하누크의 상황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며 우려를 표했다.#

UN 제재 위반한 북한인 귀국 명령 정부 당국은 관광 비자를 사용하여 캄보디아에서 일함으로써 유엔 제재를 위반한 16명의 북한인에게 지난 10일까지 캄보디아를 떠나라고 명령했다. 지난 3일, 씨 엠립출입국경찰 찌어낌싼 대장에 따르면, 단속된 16명은 작년 9월부터 캄보디아에 서 유효한 허가없이 온라인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이에 따라 벌금부과와 함께 7일이내에 북한으로 귀국할 것을 서약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당국이 지난 달에 앙코르와트사원 근처에서 북한이 운영하던 앙코르 파노라마 박물관 운영중지 명령을 내린 후 두 번째로 발생한 사건이다. 외교부 꼬이꾸엉 대변인은 캄보디아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에 대한 결정을 존중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운영하다가 작년에 문을 닫은 앙코르 파노라마 박물관에는 약 300명의 북한 사람들이 일했다. 최근 수도의 북한식당 4곳은 유엔 의 제재 조치에 따라 문을 닫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캄보디아 노동법 372조에 따 르면 고용카드 없이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람은 직원의 일일 기본급의 61-90일에 해당하는 벌금 또는 6일-1개월의 징역형, 재범의 경우 1개월-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도록 규정한다.#

캄보디아 말라리아 감염률 절반으로 감소 프놈펜과 시하누크빌에 5성급 호텔 생겨 캄보디아 개발위원회(CDC)이 중국 기업 두 곳이 프놈펜과 시하누크빌에 약 15억 달 러를 투자해 호텔과 상업 중심지를 지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 는 신대세계국제호텔이 시하누크빌에 3억3천150만 달러를 투자해 1,500개의 객실을 구비한 5성급 호텔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프놈펜에서 진행되 는데, BOCC 개발회사가 다이아몬드 섬에 상업중심지와 더불어 1,600개 객실의 5성 급 호텔과 4성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투자금액은 11억 8100만 달러로 전해졌으며, 이 두 프로젝트로 약 8,879개의 일자리 가 창출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11개월 동안의 말라리아 감염률이 2018년보 다 약 절반 감소했다. 국립 기 생충, 해충 및 말라리아 통제 센터 국장 호이레콜은 2018년 1월에서 11월까지, 총 57,757 건의 말라리아 감염이 보고된 것에 비해 2019년에는 30,163건으로 48퍼센트나 줄었으며 2018년부터 말라리아 사망률 0퍼센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16년부터 정부가 말라리 아 박멸을 위해 1.4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2021년에서 2025년까지도 그에 상당하 는 금액을 투자해 ‘2025년 말라리아 박멸’ 계획을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쁘레아 시하누크 주의 지방관광국장 타잉 소찌엇 크레스나는 “현재 시하누트빌의 호 텔 공급량이 부족하진 않지만,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비추어볼 때 쁘레아 시하누크 가 해당 프로젝트를 승인한 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며 “5성급 호텔의 존재는 고소 그는 정부가 모기장 설치, 예방약 섭취, 말라리아 감염검사하기 등 말라리아 예방 비층 관광객과 잠재적 투자자들의 이목을 끄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 교육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덕에, 이제 캄보디아인 대부분이 말라리아의 위험성을 했다. 인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말라리아모기 분포지역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은 말라 리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작년 캄보디아가 메콩강 유역 한편, 캄보디아 여행사협회장 짜이 시우린은 프놈펜의 호텔업계는 3성급 호텔의 공급 의 위치하는 국가 중 하나로서 2025년까지 말라리아를 박멸할 것을 다짐했다.#


간추린 주간뉴스 [35]

공공기관, '평화에 감사' 배너 부착 캄보디아 전역의 공공기관은 훈 센 총리의 지시에 따라 담장마 다“평화에 감사”라는 문구를 새긴 배너를 부착하게 됐다. 훈 센 총리는 지난 2일, 페이스북 에서 자신이 만든 정치적 메시 지“평화에 감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모 든 평화 애호가들에게 하나의 슬로건이 되었다고 자평했다. Facebook과 학교 담벼락에서 총리의 메시지를 확 인한 프놈펜의 한 주민은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평화가 필요하다고 동의 하면서 캄보디아가 전쟁 없이 평화롭게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직 CNRP 국회의원 오짠로앗 씨는 캄보디아가 평화롭다는 것을 인정하 면서도 현재의 정치 상황은 여전히 취약해서 정부가 국민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 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의 사회적 상황은 실제로 안정적이지만 사람들을 고 통스럽게 하는 수많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고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여 국가의 모든 사람들이 그가 말하려는 평화에 동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LYS번역정리

캄보디아, 도박규제강화로 문닫는 카지노… "일자리 피해" vs "범죄 감소" 캄보디아의 도박 규제 강화로 카지노 전직 직원들이 길거리로 나앉은 가운데 결 과를 두고 찬반여론이 갈렸다. 3일 캄보디아 현지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훈 센 캄보디아 총리가 지난해 8월 온라인 도박과 카지노 금지령을 내린 뒤 캄보디 아 남서부 시아누크빌에서는 카지노 56곳이 문을 닫았고, 7000명 이상의 전직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사실 캄보디아가 카지노 사업 자체를 금지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국인이 운영 하는 카지노들은 대부분 규제에 걸리는 온라인과 오락기 도박으로 돈을 벌어 손 님의 발길이 끊기자 사업을 중단했다. 요브 케마라 시아누크빌 노동부 대표는 “대부분 중국인이 소유한 전체 카지노 75곳 중 56곳이 문을 닫았고 이중 33곳은 운영을 임시중단한 반면 23곳은 폐업 했다”며 “이에 따라 전직 직원이었던 7700여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다만 이들은 캄보디아인 직원들만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생

계를 유지할 수 없는 직원들은 집으로 돌아가거나 의류공장에서 일할 기회를 찾고 있 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카지노가 직원들을 해고하는 과정에서 명확한 사유를 설명하지 않거나 퇴직금 등을 지급하지 않은 문제가 불거졌다. 또한 정부는 범죄를 줄이기 위해 규제를 강화 했지만 결국 국민들이 일자리를 잃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전직 카지 노 직원이었던 노엠 푸데아씨는“카지노는 왜 사업장 운영을 중단하는지 이유도 설명 해주지 않았다”며“특히 퇴직금도 지급하지 않은 채 폐업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정부는 범죄를 줄이겠다며 규제를 강화했지만 우리만 일자리를 잃었다” 고 비판했다. 이에 캄보디아는 시아누크빌 경제특구에서 중국인 투자자가 큰 손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들과 협력해 일자리를 잃은 직원들이 재취업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강구할 방침이 다. 지난달 31일 캄보디아 정보부는 시아누크빌 중국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40곳과 방안을 논의했다. 노동계는 일부 직원들이 피해를 보긴 했지만 국가의 미래안보를 위해선 필요한 조치였다며 환영했다. 파브 시나 캄보디아 노동자 운동집단연맹(CUMW) 회장은“시아누크빌은 그동안 온라인 도박으로 인한 범죄문제 가 불거졌다”며“일부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는 등 당장 피해가 있었지만 정부의 결 정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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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제2기독교방송국 건립

소개한다. 금감원은 이번 발간물을 각 금융회사와 금융협회 등에 배포하고, 금 융중심지지원센터 누리집(www.fnhubkorea.kr)에도 게시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위성백 "캄보디아 캄코시티 문제에서 성과낼 것"

경기연회평신도연합회가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지난 CBS기독교방송과 공동으 2일 신년사를 통해 "과거 피해를 로 불교국가인 캄보디아 입은 예금자들을 잊지 않고 예금 에 JOY4U 기독교방송국 을 돌려 드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 을 설립한데 이어 올해 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 수도인 씨엠립에 제2방송 면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노력을 국과 기지국 설립을 추진 통해 예금자 눈물을 빨리 닦아 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캄보디아 반테아이메안체이 주 시소폰 시에 세워진 기 수 있는 결실을 맺는 한해가 돼야겠다"고 덧붙였다. 독교 라디오 방송국 '조이포유'. 남·여선교회 경기연회연 합회는 지난 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 위 사장은 "금융위기를 대비하는 금융 정리 전문기관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키 수련회 현장에서 캄보디아 조이포유(JOY4U) 기독교방송국 후원 캠페인을 펼치며 우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금융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 이같이 밝혔다. 대응계획을 개편하고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전직원이 참여하는 정리역량 강화 훈 련을 확대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캄보디아 조이포유(JOY4U) 기독교방송국은 지난 2018년 11월에 CBS기독교방 송국과 남·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가 공동으로 캄보디아 북서쪽에 위치한 뻔띠 예금보험제도 개선에 대해서는 "예금자 보호, 보험료 체계 등 각각의 부분에서 어이 미언쩌이도 시오폰시 미언쩌이 감리교회(BMC교회, 담임 낌삐밧 목사)에 설 고쳐야 할 것이 없는지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계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실히 립한 현지 방송국이다.현재 캄보디아 조이포유는 직원 12명이 상주하며 말씀과 경청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예금자 보호를 위한 각종 제도에 대한 법 찬양을 비롯한 일반뉴스 등의 콘텐츠를 연중 24시간 방송하고 있다. 제화 노력도 강조했다./머니투데이 불교국가인 캄보디아는 평균 문맹률이 50%에 달하고 농어촌 지역의 경우 문맹 률이 70%를 상회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선교방식보다는 전파선교가 수백 명의 선 교사와 수백 개 교회의 선교보다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회장 오수철 장로는 “라디오 한 개와 벽돌 한 장에 각각 1만원 씩 ‘2만 원의 행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세워 제2방송 국과 기지국 건립을 위한 3000만 원 모금 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가 하루속히 복음화 될 수 있도록 캄보디아 기독교방송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기독교타임즈

금감원, 캄보디아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 발간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캄보디아의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 고 8일 밝혔다. 이 편람은 현지 금융산업 현황, 인허가 및 영업 감독 제도, 금융 업 규제 환경 변화 등을 담고 있다. 캄보디아에는 은행 8곳 등 국내 금융회사 12 곳이 진출해있다.

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에 17번째 교육시설 준공 사단법인 지구촌공생회가 지난 6일 캄보디아에 건설한 17번째 교육시설 앙닐 법운화중고등학교의 준공식을 거행했다. 캄보디아 깜퐁스푸 주 버사엣 군 첵 마을은 인근 상급 학교 부재로 많은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있었지만, 무주상보시 후원자가 2억 원을 지원해 이 번에 중고등학교를 지을 수 있었다.

이사장 월주스님은 “이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이 캄보디아 미래의 동량이 되 고, 세계 지도자로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업을 위한 주민과 정부 관계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지구촌공생회는 오는 12일 까지 캄보디아에서 운영·지원 중인 교육시설의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BTN뉴스 금감원은 또 '금융정보 컨트리 브리프(Country Brief)' 개정판도 발간했다. 이 책 자는 총 32개국의 금융산업과 금융규제 동향, 국내 금융회사 진출 현황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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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아세안 소식

인니 산업부 장관

최악의 가뭄 태국 총리의 호소

"LG화학, 전기차 시범사업 참여 기대"

“양치·샤워 1분씩만 줄이자”

아구스 구미왕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은 8일(현지시 간) "LG화학이 인도네시아 의 전기자동차(오토바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고 콤파 스 등이 보도했다. 그는 이 날 자카르타에서 LG화학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다 며 "LG화학이 예를 들어 전기 모터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왕 장관은 "LG화학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8 개 오토바이 회사와 협력하길 바란다"며 "세르퐁과 자카르타의 기술평가응용원 (BPPT)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먼저 활용하고, 이후 LG화학과 파트너사들이 자 카르타와 땅그랑에 배터리 교환과 충전시설을 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니켈과 코발트, 망간 생산국으로 2030 년에 '전기차 산업 허브'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차 관련 각종 혜택을 발표하고, 쇼핑몰 등 공공장소에 충전시설 확대를 추진 중이 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을 유치, 2022년부터 전기차 생산을 시작해 2025년에는 총 자동차 생산량의 20%를 전기차(오토바이)가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 음주운전 벌금 폭탄 정책에 생활 지형 변화 베트남이 올해 들어 음주운전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고 단속을 강화하면서 현지 생활 지형에 상당한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9일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지난 1일 새로운 음주운전 처벌 규정을 시행했다.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전기)자전거 운전자는 40만∼60만동(약 2만∼3만원), 오토바이 운전자는 200만∼800만동(약 10만∼40만원), 승용차 운전자는 600 만∼4천만동(약 30만∼2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이는 작년의 배 이상이고, 베트남의 월 평균임금이 550만동(약 27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벌금 폭탄 수준 이다. 음주 운전자는 또 벌금과 함께 22∼24개월간 운전면허를 정지당할 수 있다. 이 같은 강력한 처벌로 인해 올해 들어 하노이와 호찌민 등 대도시 주점의 야간 손님이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태국 빠 툼타니주 주 민들이 수위 가 대폭 낮 아진 강에서 고기를 잡고 있다. 방콕 포스트 캡처

태국 일부 지역에 최악의 가뭄이 닥치자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국 민들에게 물 절약을 호소했다. 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는 전날 각료회의에서 “모든 국 민이 물을 절약하도록 도와달라.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고 물 사용을 줄 여달라”며 “양치와 샤워 시간을 1분씩만 줄이자”고 말했다. 최근에 태국은 가뭄이 심해지면서 태국 주요 상수원인 차오프라야강의 수위가 대폭 낮아졌다. 만조 때는 태국만의 바닷물이 역류하는 현상까지 발생했다. 방콕 일부 지역 등에서는 수돗물의 염분 농도가 높아지기도 했다. 방콕시 급수국(MWA)은 급수 차량을 동원해 방콕시와 인근 논타부리·사 뭇쁘라깐 주 주민들에게 식수 공급에 나섰다. 태국 기상청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가뭄에 농업용수는 물론 식수까 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예년보다 더 많은 지역이 영향을 받을 것으 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국 내각은 현재 쁘라윳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물관리 기구 ‘국립 수자원위원회(NWRC)’를 설립했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 1일 전체 76 개 주(州) 가운데 31개 주가 올해 심각한 가뭄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 다.#


아세안 소식 [39]

말레이시아 '음식점 흡연'

708명에 첫 벌금 부과 1년 계도기간 끝나고 올 1월 1일부터 일제 단속 말레이시아 정부가 새해 들어 이틀 동안 일제 단속을 벌여 음 식점 흡연 금지 규정 을 어긴 708명에게 처음으로 벌금을 부 과했다. ▲ 전자담배, 물담배도 말레이 음식점 금지 대상

3일 더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작년부터 음식점·카 페의 흡연을 전면 금지하고 1년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실제 벌금 규정을 시행했다. 보건당국 직원 2천87명이 1∼2일 6천119곳의 음식점을 단속해 담배를 피운 605명에게 14만4천450 링깃(4천85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 중에는 미성 년자 34명도 포함됐다. 또, 금연 표지판을 실내에 붙이지 않은 업주 79명과 재떨이·물담배 등을 제공한 업주 24명에게 총 2만5천750 링깃(728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코타키나발루와 쿠알라룸푸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전역의 음식점에서 담배, 전자담배, 물담배를 피우면 벌금이 부과된다. '호커 (hawker) 센터'로 불리는 야외 푸드코트와 카페, 노점 등에도 예외 없이 적용 된다. ◀ 전자담배, 물 담배도 말레이 음 식점 금지 대상

흡연자는 음식점에서 3m 이상 떨어진 지정 구역에서 담배를 피워야 한다. 음 식점 흡연자에 대한 벌금은 1차 적발 시 250 링깃(7만원)이고, 한 달 안에 보 건소에 가서 내면 150 링깃(4만3천원)으로 낮춰준다. 2차 적발은 무조건 250 링깃을 내야 하고, 3차 적발부터는 350 링깃이다. 음식점 주인의 경우 1차·2 차 적발 시 250 링깃, 3차 적발부터 350 링깃이다. 벌금을 계속 내지 않으면 흡연자는 최고 1만 링깃(283만원)의 벌금 또는 2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고, 음식점 주인은 최고 2천500 링깃(7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은 "사회 전체의 건강을 위해 음식점 내 흡연 금지 규정 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말레이시아는 이전까지는 병원과 공중화장 실, 공공기관, 엘리베이터, 실내매장 등에서만 흡연을 금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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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대화 나눈 미국·이란 군사대립 피했다

WHO 中 원인불명 폐렴

트럼프, 공격 대신 '경제제재' 선택

“신종 바이러스 가능성”

미국과 이란이 군사대립이 라는 파국을 피하며 가까 스로 일단락된 가운데 이 란 측은 의도적으로 미국 군이 있는 곳을 피해 공격 하면서 보복 조치가 끝났 음을 미국에 알리고 싶어 했고, 미국 정부 또한 대 화를 원한다는 점을 이란 에 알리려 했다고 전해졌다. 미-이란 양국이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최악 의 사태는 피하하고자 스위스 외교 채널을 통해 대화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 다. 8일(현지시간)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은 최근 스위스 외교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아 왔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스위스 외무부도 성명을 내고 “스위스는 미국과 이란 간 심각한 긴장과 최근 이라크 내 폭력적인 대립의 악순환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두 최대한 자제를 발휘해 추가적 긴장 고조를 피하길 바란다”며 미국과 이란 간 외교 채널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브라질 작년 농산물 수확량 2억4천150만t..사상 최대 기 록 경신 브라질의 지난해 농산물 수확량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8일(현지시간) 브라질 정부의 공식 통계기관인 국립통계원(IBGE)에 따르면 지난해 농산물 수 확량은 2억4천150만t으로 집계됐다. 2018년의 2억2천650만t과 비교하면 6.6% 늘었고, 종전 최대치인 2017년의 2억3천840만t보다는 1.3% 증가했다. 2018년 과 비교해 대두와 쌀 수확량은 각각 3.7%와 12.6% 줄었으나 옥수수와 면화 수확량은 23.6%와 39.8% 늘었다. '세계의 곡물 창고'로 불리는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가운데 쌀·옥수 수·대두 등 3가지 곡물이 90%를 넘는다. 브라질의 농산물 수확량은 2015년 부터 2억t을 넘어섰으며, 2018년을 제외하면 해마다 사상 최대 기록을 바꾸고 있다. 올해 농산물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2억4천320만t으로 전망 됐다. 그러나 이 전망치는 날씨와 국제시장 수요 변화 등에 따라 수정된다. 한 편, 브라질은 올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대두 생산국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IBGE는 올해 대두 생산량을 1억2천77만t으로 추산했다. 지난해보다 6. 7%(760만t) 늘어난 규모다.# 브라질의 대두 생산이 늘어나는 것은 중국에 대한 수출물량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 한에서 발병한 폐렴의 원인이 그동안 알려지 지 않은 신종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일 가능 성이 있다고 8일 밝혔 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WHO는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서 한 달 사이 59명 의 감염자를 낸 원인불명 폐렴을 일으켰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 스는 일반 감기부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중동 호흡기증후군) 등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군이다. WHO는 성명에서 "초기 정보로 판단할 때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폐렴을 유발 한 병원체일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 보건 당국이 실험실 검사 결과 사스, 메 르스, 인플루엔자(독감), 조류독감, 아데노바이러스, 그외 일반 호흡기 병원체 바이러스를 원인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 일 가능성을 베재할 수 없다"고 밝혔다. WHO는 이번 폐렴의 원인 병원체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선 더 포괄적인 정보가 필요하다고 했다. WHO는 사람 간 바이러스 전파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첫 감염자 발병 후 우한에선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폐렴에 감염 된 사람이 59명으로 늘었다. 우한 보건 당국은 지난달 31일 폐렴 집단 감염을 처음 공개하면서 대부분 감염자가 우한 화난해산물 시장 상인이라고 밝혔다. 이 수산시장에선 해산물뿐 아니라 조류, 토끼 등 동물 장기도 판매됐다. 우한에서 폐렴에 걸린 감염자 중 일부는 퇴원했다. 우한 위생건강위원회는 전 염병 전문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던 환자 중 8명이 증세 호전으로 8일 퇴원했 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도 우한 폐렴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중국 국적 여성 한 명이 확인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이 여성이 지난달 13~17일 중국 우한을 방문한 적 이 있으며 폐렴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구촌소식 [41]

우크라機 사고 미궁 빠지나

블랙박스 쥔 이란 "美에 못 준다"

이란, 현장서 2개 회수…"신뢰 없는 미국에 제공 안해" 폼페이오 "사고원인 규명 조사 위해 완전한 협력 촉구" 이란 군부 실세 살해와 이라크 미군 기지 공격으로 관계가 최악이 된 미국과 이란이 이번엔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사고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 란은 사고기 제조사인 보잉 측에 블랙박스 제공을 거부했지만, 미국은 보잉이 미국 제조업체인 만큼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8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알리 아베드자데흐 이란 민간 항공기구 대표는 "신뢰 관계가 없는 미국에는 블랙박스를 보내지 않겠다"는 입 장을 밝혔다. 이란은 이미 사고 현장에서 여객기 블랙박스 2개를 모두 회수해 분석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항공 전문가들에 따르면 블랙박스 분석 기술 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이란과 사이 좋지 않은 서구권 국가 극소수 만 보유하고 있어 이들의 도움 없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 인다. 8일(현지 시각) 사고가 발생 한 우크라이나 항공 소속 보잉 737-800여객기의 모 습./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미국은 추락 원인에 대한 어떠한 조사에도 완전한 협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란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으나, 이란 당국이 블랙박스를 미국에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것 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이날 우크라이나항공(UIA)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는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 탑승했던 176명 전원이 사망했다. 탑승객 중엔 외국인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란인 82명, 캐나다인 63명, 스웨덴인 10명 등이 목 숨을 잃었다. 사망자 가운데 최소 25명이 18세 미만 청소년이었다. 공교롭게도 이날 사고는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한 지 몇 시간 만에 발생해 격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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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물전지' 개발…日소재 안쓴다

특히 이 전지는 리튬-이온 전지보다 45배 저렴하면서 1000사이클 이상 운전이 가능하다. 또 리튬-이온 전지의 83%에 해당하는 에너지 효율을 갖추고 있다. 연구진은 전지의 전극에 멤브레인과 첨가제가 하던 역할을 부여하면서 물 기반 아연-브롬 전지를 상용화할 길을 열었다. 연구진은 전극 표면을 질소가 삽입된 미세기공 구조로 짰다. 또 질소 도핑 카본과 폴리브롬화물간 쌍극자-쌍극자 상 호 작용을 활용해 폴리브롬화물을 기공 내부에 고정했다. 이를 통해 멤브레인 등이 없어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낼 수 있는 전지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도 브롬을 포획하는 전해질 첨가제 및 브롬의 이동을 차단할 수 있는 멤 브레인에 대한 개발이 진행됐다. 하지만 상용화시 비용 증가 및 출력 저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국내 연구진이 일본산 소재를 쓴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강하고 오래가는 물 기 반 이차전지를 개발했다. KAIST는 김희탁 교수와 김상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새로운 물 기반 아연-브롬 전 지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전지는 일본 등에 의존하던 값비싼 멤브레인 소재 와 어떠한 첨가제도 사용하지 않는 국산 전지다. 물 기반 아연-브롬 전지가 개발되면서 이차전지 기술에 대한 대외 의존도를 낮출 수 있게 됐다. 최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불안정한 전력 공급을 해결하 기 위해 전기 에너지를 미리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장치(ESS)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일본이나 미국에서 수입해야 하는 분리막 이나 불소계 이온교환막을 사용하는 리튬-이온 전지가 ESS로 활용돼 왔다. 또한 이 전지는 리튬-이온전지의 가장 큰 단점이 발화의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는 점도 강점이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21건의 에너지저장장치 화재사 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전체 에너지저장장치 시설 1490개 중 35%인 522개의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김상욱 교수는 "차세대 물 기반 전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나노소재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김희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 해 기존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저장장치의 개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 다"라고 말했다. 이주혁 박사과정과 변예린 박사후연구원이 공동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2019년12월 27일자 표지논문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KAIST 나노융합연구소, 에너지클라우드 사업단, 과학기술정보통신 부 리더연구자지원사업인 다차원 나노조립제어 창의연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 됐다.#


부동산 정보 [43]

◆ 부동산시장 변화의 물살이 빠르다 ◆ 2019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은 평소 10 년에 걸쳐 변할 가격이나 수요자폭이 1년에 변해버 렸다. 우선 값은 쫓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몇 달 동 안에 급상승을 했고, 평소 크게 변화를 느끼지 못했 던 지역들까지 거래가 이어졌으며, 값 또한 서민들에게는 크게 부담될 정도로 올 라버렸다. 서울 강남에서 일어난 불씨는 마포. 용산. 성동을 거쳐 강북과 강남 외 곽지를 고르게 불을 지폈고, 분당. 하남. 구리. 고양. 인천을 돌아 수원. 용인. 화 성. 평택에 불을 질렀다. 그 불씨는 다시 5대 광역시로 퍼지기 시작하여 정부와 국민들을 놀라게 했으며 12월 말이 되어 불꽃은 멈추었다. 예년 평소에도 가끔은 지역적으로 부동산값이 오르는 지역은 있었으나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음이 보통이 나 작년 전국의 주택시장은 별다른 이유나 호재도 없이 공급부족과 유동성 풍부라 는 이유만으로 5천만 원에서 5억이라는 상승의 그림을 그려 버렸다. 훗날 ‘한 해 동안 집 한 채로 5억을 버는 세상도 있었다.’는 말이 나올 것이다. 반면, 작년 한 해는 양극화가 너무 심해 집값이 2-3년 전이나 지금이나 꼼짝 않고 엎드려 있는 지방이 대부분이다. 거래를 물어오는 사람도 없고, 중개업소에서는 계 약서를 써본 일도 없다. 집을 팔기 위해 현관위에 가위를 걸어보기도 했지만, 값 자체가 없는 걸 어떡하랴. 서울은 더워 죽고 지방은 추워 죽겠다는 이치다. 6만 가구 미분양은 간밤에 잘 잣는지 궁금하시겠지? 서울은 신규분양이 없어도 미분양 이 쌓여있는 지방은 신규분양도 많다. 돈이 많아 서울이나 수도권 집값은 올랐다 고 하는데 그런 돈이 왜 지방은 가지 않는지? 지금도 사람들은 서울로 몰리고 있 음이 사실이다. 서울에서 미끄러지면 수도권이고~ 부동산과 돈만 변한 게 아니라 사람들도 변하고 있다. 2019년 들어 수요자나 투자자측이 변한 것이다. 2018년까 지는 매수인들은 대개 50대였고, 30대나 40대는 극소수였다. 그런데 2019년 들어 주요 수요층은 40대로 변했고, 30대까지 가세하여 1위 40대, 2위 30대, 3위 50대 로 순서를 바꾸었다. 2019년 4/4분기가 되면서 30대가 대거 등장하여 부동산시장 판도를 바꿔버렸다. 회사원생활, 공무원생활, 소상공인 생활로는 도저히 집을 마련할 수 없을 것이기에 전세금 빼가지고 대출 많이 받아 집 먼저 사겠다고 서울로 밀고 들어온 것이다. 따라서 서울은 갈수록 만원이다. 건설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3040세대의 대출 보유액이 5060세대보다 높다고 했다. 3040세대는 사회진출이 짧기에 돈이 부족해 서 대출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앞으로 9억 이상 주택이나 15억 이상 주택은 대출이 적거나 아예 없어 특별한 현금부자 아니고는 살 수 없게 돼버렸다. 3040세대가 진입하기 좋은 조건은 또 있다. 기준금리가 최저다. 아니 앞으로 한 번쯤은 더 내릴 것이라 하고,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도 한 번은 더 내릴 것이라 하 니 빚내 집 산 사람은 이래 좋고, 저래 좋고 좋은 일 뿐이다. 그러나 내가 좋을

때 다른 한쪽에서는 울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3040세대는 집만 사는 게 아니라 토지에 투자를 많이 한다. 토지시장의 단골손 님은 지금까지 5060세대였으나 작년 들어 3040세대로 자리를 바꾸었다. 물론, 집과는 달라 부모증여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지만, 젊은 세대의 투자는 공격적 이고 10년이나 20년의 장기를 노리는 투자가 대부분이다. 이런 이유로 2019년 한 해는 집도 값이 오르고 땅도 값이 올랐다. 그러나 한참 오르던 집값은 오름세 를 멈추고 도망가던 토끼가 뒤를 돌아보듯 엉거주춤 서있다. 문제는 앞으로다. 앞 으로 집값은 오를까? 내릴까? 필자가 그걸 알면 뭣 하러 글이나 쓰고 있겠는가. 부동산 사놓거나 팔면 될 걸, 값이 더 오른다는 사람이 절반이고, 내린다는 사람이 절반이다. 중간에 있으면 맞 아 죽지 않는다. 그래서 필자는 2020년 서울, 수도권, 5개광역시 집값은 강보합 세라는 말씀을 드린다. 2021년은 어떨까? 2020년도 상반기와 하반기가 다르고, 2021년도 상반기와 하반기는 다르다. 집값은 계절에 따라 또는 경제사정에 따라 오르고 내림 폭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이다. 즉, 오르고 있다는 뜻이 다. 한 번 오른 집값은 떨어지지 않는 습성이 있어 내림을 예측할 때는 모든 경 제사정을 꿰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집을 팔 사람은 파는 시기로 맞다. 집을 살 사람은 더 오르지 않을 것이니 느긋하게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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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을 보았는가? 육군 병장 말년인 1986년, 팀 스피릿(Team Spirit)훈련에 파견 갔을 때 일이 다. 그때 난 포병부대 2.5톤 차량 운전병으로 배치 받아 105밀리 곡사포를 트 럭으로 끄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런데 훈련 중 그만 충북 제천에 있는 박달 재 고개를 넘다가 차에 문제가 생겼다.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고장이 난 것 이었다. 지금이야 한국은 거의 대부분 중요도로의 경우 산을 관통하는 터널을 뚫어 고개를 오르내리는 일이 없지만 30년 전만 해도 험한 고갯길 낭떠러지에 서 추락하는 교통사고도 있던 때였다. 물론 그때 하나님의 은혜로 가까스로 살 아났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글을 쓰기도 하지만 그때 자칫하면 절벽 아래로 추락할 뻔한 기억은 지금도 그저 아찔할 뿐이다. 학교 재정이 마이너스 $24,000을 넘어선 게 지난 11월말 상황이었다. 10년째 학교를 운영해 가는 가운데 가장 어려운 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이 힘 들었다. 학생감소와 건물임대료 인상으로 학교 이전까지 하면서 그나마 있던 학생들도 이전한 곳으로 따라오지 못하면서 더 학생이 줄어들게 되었다. 2020 년 예산을 짜는데 도무지 답이 없었다. 꼭 지출해야 할 항목들이 있는데 기존 의 정기후원으로는 그것들조차 감당할 수 없기에 학교운영위 위원들이 예산 편성을 교장에게 위임한 채로 예산 심의를 마쳐야만 했다. 눈앞에 절벽을 보는 기분이었다. 저리로 건너가야 하는데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고 까마득한 천 길 낭떠러지 앞에 있는 느낌이 이렇지 않나 싶다. 새해 맞이해서 다시 재정 파일을 열고 수입 항목에 있어서 비정기 후원 부문 으로 수입의 나머지를 채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살피는데‘어찌 이런 일이 있을 까?’싶은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원화 재정 파일계산을 잘못한 문제였다. 딱 1월부터 3월까지만 원화 재정이 달러로 된 통합 재정에 반영되고, 4월부터 11월말까지 무려 8개월간의 원화 재정이 그동안 통계에 빠진 것이었다. 아 이 런! 행정일까지 하고 있던 교장이 재정 계산에 있어서 대형 사고를 친 셈이었 다. 변명할 여지 하나 없는 순전히 교장의 재정 착오에 부끄러울 따름이었다.

그런데 한편 내 다른 마음으로 는 건널 수 없는 절벽과 절벽 사이의 공간을 마치 자동차로 날아가서 저쪽 건너편에 무사히 도착한 느낌이 들었다. 왜냐하 면 재정에서 그동안 빠진 8개월 과 12월 원화재정의 파일 셀 (Cell)을 반영했더니 재정 적자 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 이다. 여전히 마이너스 $8,000을 넘었지만 그래도 그것은 감당할 만한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교 장발 이번 해프닝을 통해 알게 된 점은 인간은 늘 걱정과 두려움을 내려놓지 못한다는 것이고, 주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신실하시다는 사실이다. 10년간 선교지에서 MK기독교학교를 운영하면서 일상이 기적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주님께서 늘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걱정과 근심으로 끙끙거린 내 모습에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실까?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마6:30-31) 이번 일이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만든 절벽 앞에서 힘들어 했던 것 은 분명하고 여전히 나는 ‘믿음이 작은 자’임을 부인할 수가 없다. 아직도 믿음은 너무 작다. 그래서 가끔 심장이 터질 것 같기도 하고 다리가 후들거린 다. 어쨌든 감사하다. 마치 조금 전 절벽을 날은 느낌이다. 순전히 셀프로./유 태종 (프놈펜 좋은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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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 다문화교육 전문가가 필요하다 국토연구원에서는 2009년 ‘그랜드 비 전 2050’에서 우리나라의 메가트렌드 를 ‘저인구’, ‘초고령화’, ‘복합 민족사회’로 제시하였다. 즉, 국내 총 인구수가 4천263만 명 정도로 일본, 폴란드, 독일에 이어 4위의 인구 감소 국가가 될 것으로 추정하였다. 고령화 의 비율은 38.2%로 세계 평균(16.2%) 의 두 배를 넘어서고, 국내 외국인 체 류자 수는409만 명으로 인구 구성비의 9.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2000년 이후 유입되는 이민의 양적 증가와 질적 다양화로 인 해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이민 유입국으로서의 위상을 갖게 되었다. 법무부 출입 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11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체류외국인은 213만 529명으로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6.6% 증가하였다. 한편,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통계자료는 행정자치부에서 매년 조사하는 ‘지방자 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조사’와 교육부의 ‘다문화학생 현황 조사’로부터 파악 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다문화학생으로 분류되는 집단은 국내출생자, 중도입국청 소년, 외국인근로자의 자녀이고, 이들 범주에 속하는 ‘다문화가정 학생’은 2017 년 현재 10만 9천387명으로, 전체 학생 수의 1.9%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국가교육통계센터). 즉, 출산율 감소로 전체 초·중·고 학생은 줄고 있지만 다문 화가정의 학생은 매년 증가하여 전체 학생 수의 1%를 넘어선 것이다. 이렇듯 교 실 환경도 다문화사회로 변해가고 있다. 시대를 반영하듯 교육의 대상과 환경도 변하고 있는 것이다. 다문화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지역 내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교육과정 운영 모 델을 개발하기 위해 다문화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학교에서는 다문화학생 과 비다문화학생이 함께 할 수 있는 이중언어 및 외국어교육, 세계시민교육, 다문 화 이해교육 등을 학교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운영할 수 있다. 다문화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진로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학교도 신규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정서 상담을 위해 다문화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지역에 소재한 Wee 센터 를 ‘다문화 거점 Wee 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학업중단율이 비 다문화가정 초등학생과 비교해 4.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업중단율 0.2%의 4.5배에 달하는 수치다(경기연구원, 2017). 사회통합적 관점에서 본다면,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 함으로써 한국사회의 주류집단으로 자연스럽게 편입하여 적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다문화사회에 있어 다문화교육의 대상은 다문화가정 의 자녀만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아동·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문화 적 차이를 가진 타자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다문화역량(Cross-Cultural Competency)을 갖추고, 문화적 차이를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감수 성과 다른 문화에 대한 관용적 자세를 포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다 문화교육 이, 그리고 다문화교육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이다. 서구의 이민국가와는 다른 양상이지만 우리나라도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맞물 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인종·다문화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다인종·다문화 시대에 있어서 한국사회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원주민인 국 민과 이주민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수용성이 필 요하다. 특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경험한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그리고 안정적인 정착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는 우리 사회 에 매우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흔히 아동·청소년을 가리켜 ‘내일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다문화와 비다문 화 구분 없이 우리의 아동·청소년들 모두 다문화사회의 구성원이자 내일의 희 망, 더불어 살아갈 이웃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박미정 건양사이 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


ㅋㅋㅋ

[46]

빵! 터지는 유머 ♣ 장수비결 ့֥-!཯೰໨/!211୙!๓ശ๲!઒!ആ࿷!๎ಈజဉ!཯೰໨ ࿄ኞ੊!࿺ኧኞ੊!઒ಐ๲!ྌ!ඉན࿸!ᇬ௘-!઒ਦ!཯ౌ਱ ኧਾኞ੊!ဉಧ਱!ྟಐ!๎ກ࿃@֦ ઒ಗொத!ୁൖଡ!਀றአ!ஹ࿸!ၱຑம/ ֥઒ਢའ!໔႑/ ࿄࿸!ኞచ!ഈచ!ଲඡರఊொத ம!ଡೳ!ངம৾!ഢ့!ၲཻ཯/ ଡ!࿄ኞ்!ୗ๳࿷!ກ๚ྀ!አ!୧௨!ཉ!଩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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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화장을 해야 하는 이유 ཇଲ஗!཯೽ဉ႘!੮๎ம/ ഴᅚ!္!ൃဉ!ၜ႑!ཋཇ!ཇဉజဉ!൦!ཌ਷க଻ഴ!ዚဢ௨ ཉ!ኞ੊!ீᄽ!ჰರထ੊!ᄹઔ࿸!ኮம/!઒ಞଡ!ඈ!ཇဉజဉ ࿋೰೰!ുರྫྷ!֥ཇၷഃ-!࿋೻!๶๤ன!཯ణ!ਉ཯࿃@֦಄஗ ഈ࿸!ኮம/ ம࿺ଦ!ཇଲ஗!ባທᄊಢ!ዚဢ࿸!አ!఍!ᄹઔኮம/ ཇဉ!አ!ഺဉ!࿎ശ๲!ம৾ྫྷ!ഈኮம/ ֥ഈ༌!ཉ!ኖ࿎ᇪத!๶๤ன!઒അఁ႑!ഃກ࿃/֦ ֥ྵ@@@֦ ֥཯၁!ဉ๚አ!ཇၷഃ৾!ླ஗௘!ୁൖ!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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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반 [71]

매년 수억명 입출국하는 中....'우한 폐렴' 커지는 불안감 - 中 당국 원인 발표… 대응 비상 - 중국 2019년 기준 6.9억명이 입출국... 춘제도 목전

나머지 2종은 전염성이 강하고 심각한 호흡기계통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사스 나 메르스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 외에 소, 고양 이, 개, 낙타, 박쥐, 쥐, 고슴도치 등의 포유류와 여러 종의 조류가 감염될 수 있다. 중국 전문가팀은 환자들의 기관지 폐포세척, 인후도말, 혈액 등에 대한 정밀 검 사를 진행해왔다. 핵산증폭검사(NAT)를 진행한 결과 15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양성이 나온 환자들의 샘플에서 해당 바이러스를 분리배양했다. 전문가들은 “15개 샘플 중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최종 결론까지 더 많은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새로운 바이러스가 이번 폐렴 발병의 원인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내에서도 첫 의심환자가 지난 7일 발생하는 등 확산 일로에 있는 ‘중국발 정체불명 폐렴’의 발병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에 따른 것이라 는 중국 측 잠정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구촌을 공포에 몰아넣은 메르스(중동호 흡기증후군)나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역시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이어서 공 포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25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수억 명이 중국 내에서 대이동에 나서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접 국가로도 여행객이 대거 유입되는 만 큼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우한에서 원인불명 폐렴이 집단 발생하자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는 사스 재발 우 려가 일었다. 2002∼2003년 본토에서 349명, 홍콩에서 299명이 사스로 사망했 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날 “중국발 폐렴 의심환자인 중국 국적 A(36) 씨는 현재 격리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건당국은 A 씨의 여행 동반자와, 국내에서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추가 발병환자가 없는지 확인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13~17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다녀온 A 씨가 같은 달 30일 국내 입국 후 지난 7일 중국발 폐렴 진단을 받았다고 8일 발표했 다. 진원지로 지목된 우한시 보건당국은 지난해 12월 31일 우한시 내 화난 해산 물 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인불명 폐렴 발병 사실을 최초 발표했으며, 이달 5일 현재까지 59명의 환자가 발병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초기엔 WHO 함께 조사했지만 정보는 제한적

9일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폐렴을 조사해 온 전문가팀은 1차 조사 결과 발병 원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판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바이러스는 사스를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 스를 포함해 이미 발견된 것들과 다르며 추가적인 과학연구가 필요하다고 CCTV는 전했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폐렴환자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중국 당국의 관리·통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다. 중증 환자 수가 줄어들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매년 수억명이 중국을 드나 드는데다, 중국 당국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외부에 상세히 알리지 않고 있 다는 점도 불안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침과 재채기 또는 감염자 접촉을 통해 확산된다. 그동안 밝 혀진 6종의 코로나바이러스 중 4종은 일반적인 감기로 가벼운 증상만 유발한다.

7일 우한시 중국 당국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날까지 이른바 ‘우한 바이러 스’로 의심되는 폐렴에 걸린 이들은 모두 59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은 고열과


[72] 호흡곤란 등 증세가 심한 것 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우한 시 당국은 이들을 격리치료 하고 사건의 최초 발생지점 인 우한 수산물시장과 관련 이 있는 163명에 대한 추적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오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열 등을 호소해 홍콩 완자치 지역의 한 병원에 입 원했던 중국 본토 여성이 격리 치료를 거부하고 거리를 활보했다는 보도도 나왔 다.

초기 세계보건기구와 공동조사에 나서기는 했으나 현재까지 균 배양작업 외에 어떤 방식으로 관리·통제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일부 약국은 3배 가량 판매 가격을 올렸다”고 보도 했다.

한 소식통은 “중국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상세히 설명하지 않고 간단한 문서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보는 것이 사실”이라며 “다만 중환자수가 줄고 사망자가 없는 것은 중국 정부의 관리 통제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홍콩 대응은 좋게 본다”며 “사스 (피해)경험이 있어 만일에 하 나를 대비한 것은 높이 평가할 점”이라고 풀이했다.

중국 언론 역시 우한 폐렴 환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장강일보 (長江日報)에 따르면 리강(李剛) 우한시 질병예방통제센터 주임은 원인 불명 폐 렴 감염 사례가 증가한데 대해 "(발병 진원지인) 우한시 수산시장의 발병 상황을 파악한 뒤 관련 병력 검색과 조사를 확대하고, 관련 모니터링을 진행함에 따라 하지만 중국 당국은 최초 발 환자가 늘었다“면서 ”관련 작업이 진행되면서 발병 건수는 증가할 것"이라고 생 이후 19일이나 지난 31일 말했다. 에야 우한 폐렴 발생 사실을 이처럼 의심 환자는 확대되는 반해 정보는 제한적이면서 우한 폐렴 예방에 도움 외부에 알리면서 주변국을 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마스크는 품귀 현상이 홍콩에서 벌어지고 있다. SCMP는 불안하게 만들었다. 또 발생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당시 인기를 끌었던 3M사의 'N95 마스크'

세계보건기구(WHO) 중국 사무소는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폐렴의 위험 수준 을 결정하기 위한 정보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트(SCMP)가 밝혔다. 매년 수억명이 중국을 드나든다는 점도 질병 관리에 대한 리스크 요인이다. 중 국 국가이민국이 지난 4일 발표한 통계를 보면 2019년 기준 중국 전역의 국경 검문소 출입자 수는 6억7000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3.8% 증가한 수치 다. 국가별로는 홍콩(1억6000만명), 마카오(5359만명), 대만(1228만명) 등이다. 여기다 중국의 설명절인 춘제(春節)도 앞두고 있다. 춘제 때는 수억명이 대륙을

◈ 국내 첫 '중국 폐렴' 증상자 발생…"병원체 확인 주력"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국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 증상자가 나오면서 보건당국이 원인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9일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뒤 폐렴이 나타난 36세 중국 여성을 대상으로 폐렴을 일으킨 바이러스, 미생물 등 병원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 혔다. 병원체 검사는 사람에게 가장 흔하게 폐렴을 일으키는 병원체부터 먼저 검사하 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재는 검사 시간이 가장 짧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국내 일반 [73] ◈ 홍콩 "우한 폐렴 의심환자 격리 거부시 최대 6개월 징역형"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 여성이 홍콩에 서 격리치료를 거부하고 길거리를 활보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홍콩 당국 이 격리를 거부할 경우 처벌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8일 홍콩01 등에 따르면 전날 홍콩 식품위생국은 관련 조치를 수정해 원인 불 명 폐렴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격리치료를 거부할 경우 최대 6개월 징역형과 5000홍콩달러(약 75만원) 벌금형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처벌 조치 는 8일부터 시행된다.

환자가 바이러스성 폐렴 증상을 보인 만큼 먼저 호흡기바이러스 9종에 대한 검 사가 이뤄졌다.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9종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 아데노 바이러스, 사람보카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사람메타 뉴모바이러스, 사람코로나바이러스 등이다. 질본은 바이러스뿐 아니라 세균, 바 이러스, 곰팡이(진균) 등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균에 대한 검사를 가능한 한 많 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감염증, 클 라디미디아 폐렴균감염증 등 8종에 대한 검사를 하고 있다. 1차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 바이러스 등이 잘 자라도록 배 치에 넣어 시간이 지난 뒤 병원체를 확인하는 균 배양 검사도 순차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앞서 중국 위생 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도 병원체 확인을 위 해 균배양 작업에 돌입했으며, 최종 병명 확인에는 1∼2주일이 걸릴 것으로 전 해졌다. 이상원 질본 감염병진단관리과장은 "폐렴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가운데 이번 폐렴을 일으킨 병원체가 무엇인지 좁혀나가는 과정"이라며 "지금까지 검사는 중 간단계로 병원체 확인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확진까지 시간이 얼마 나 걸린다고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폐렴이 병원체가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감염이 아니더라도 환 경 속 요인이나 자가면역질환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있어 규명하지 못하는 경우 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원인불명 폐렴 증상을 보인 환자는 현재 체온이 정상 수준이며, 기 침과 폐 염증 등 폐렴 증상도 호전된 상태다. 다만 질본은 폐렴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 등을 고려해 격리치료를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폐렴의심 환자로 추정되는 본토 여성이 홍콩에서 격리 치료를 거부하고 길거리를 활보한 사건까지 발생해 큰 소동이 일기도 했다. 지난 3일 우한을 방 문했던 이 여성(45)은 흉부 엑스레이 검사 결과 왼쪽 폐에 음영이 있어 입원했 지만 호텔에 어린 딸을 놔두고 왔다며 퇴원을 요청해 병원을 빠져나갔다. 관련 병원은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이 아직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아 격 리 치료를 강제할 방안이 없었기 때문에 여성을 퇴원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밝 혔다. 홍콩 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방역 체계의 구멍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지 적했다.#


국내일반 [74]

“마시면 브이라인” 70만 유튜버 엣지 등

허위ㆍ과대광고로 돈 챙긴 인플루언서 적발 15명 적발… ‘황바비’ 등 유명 인플루언서 다수 포함 거짓 체험기 올리고, 일반식품을 건강식품으로 둔갑시켜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서 판매, 식약처 “행정처분, 형사고발” 조치 구독자가 70만명에 가까운 유튜버 ‘엣지’는 자신의 유투브 방송에서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다는 일명 ‘붓기차’를 체험하는 방송을 내보냈다. 마 시면 붓기가 빠져 얼굴형이 브이(V) 형이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자신이 사실상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인 ‘엣지잇겟’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판매했다. 보여주며 특정제품 섭취 전ㆍ후의 얼굴, 몸매, 체중 등의 변화를 체험기 광고를 통해 제품을 판매했다. 또 SNS 계정 첫 화면에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링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이처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의 유명세를 이용해 하거나, 공공구매 날짜를 사전 공지해 소비자 구매를 유도했다. 적발된 업체 황 자신이 직접 체험을 했다며 다이어트, 디톡스 제품 등에 대한 허위ㆍ과대광고를 바비, 로즈팩토리, HJ, 제이킴컴퍼니, 다이아스캔들 등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 한 인플루언서(influencer) 1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들이 실제 운영하는 업체들로 파악됐다. ‘엣지잇겟’과 같은 판매업체 8곳도 법 위반으로 함께 적발됐다. 식약처는 업체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이용해 과대광고를 의뢰한 경우도 적발됐다. 유 “다이어트ㆍ미세먼지ㆍ탈모ㆍ여성건강ㆍ취약계층 등 소비가와 밀접한 5개 분 통전문판매업체 넥스트플레이어는 일반식품을 정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야에서 10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가 활동하는 SNS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광고를 하기 위해 유명 유투버 ‘보따’에게 체험기 광고를 의뢰했고, 보따는 라며 “153개 허위ㆍ과대광고 게시물을 발견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차단조치를 해당 제품을 섭취하고 정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는 음란한 표현을 사용한 동영상 요청했다”고 밝혔다. 을 제작해 유포하다 적발됐다. 이들 업체와 인플루언서들의 주요 위반 유형은 △디톡스, 부기제거에 효과 있다 식약처는 허위ㆍ과대광고로 적발된 업체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할 예정이 는 등이 거짓ㆍ과장광고(65건) △제품 섭취 전ㆍ후를 비교한 체험기 광고(34건) 다. 일부 인플루언서들도 고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식약처는 보고 있다. △다이어트 효능ㆍ효과 표방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ㆍ혼동광고(27건) △원재 식약처 관계자는 “제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더라도 허위 혹은 과대광고나 체험 료의 효능ㆍ효과를 활용한 소비자기만 광고(15건) △심의결과를 따르지 않은 광 기가 포함된 사진, 영상을 게시하거나 이를 활용해 광고할 경우 인플루언서ㆍ유 고(7건) △암 예방ㆍ심장질환 감소 등 질병 치료 효능ㆍ효과 광고(5건) 등이었 튜버ㆍ블로거ㆍ광고대행사 등도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소비자들도 다. SNS에서 인플루언서 등이 광고,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할 때 허위나 과대광고에 현혹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한국일보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인플루언서 대부분은 SNS를 통해 일상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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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 캄보디아 교회의 부흥” 1960년대, 늦은 비로 표현된 캄보디아 교회의 약진은 1970년대, 엄청난 교회 성장으로 이어졌다. 론놀 정부는 캄보디아를 개방하여 기독교 기관과 관련 개인들의 출입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전 세계의 많은 기독교인과 선 교사들이 당시 개방 정책을 기회로 캄보디아를 방문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캄보디아는 이미 준전시 상황이었고, 이 시기 캄보디아 교회와 기독 교 선교단체들은 수년 전부터 드러난 캄보디아의 역경에 대하여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정부는 교회에 대하여 상당히 호의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월드비전(World Vision)은 위험을 무릎 쓰고 의약품과 의료 시설을 보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행동은 당시 친불교 성향인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1970년, 싸룬(Sarun), 타욱(Tauoch) 그리고 쏘난(Sonan) 등, 세 명의 캄 보디아인은 기독교 문학팀을 세웠으며, 그해 10월 21일, 쏘난은 248권의 단편 서적을 판매하였고, 12월 1일, 싸룬은 10주 동안 49,300권의 소책자 를 분배하였다고 보고하였다. 1972년, 월드비전 총재 스탠리 무니함(Stanly Mooneyham) 박사는 동남아 를 여행하는 동안, 캄보디아의 고난을 목도하였으며, 갖고 있던 의약품 전 체를 캄보디아 방문 시 사용하였다. 두 번째 캄 보디아 방문 시에는 베트 남 사이공에서 의료 지원 물자를 가득 담은 트럭을 손수 몰고 프놈펜에 도착 하였고, 크메르복음교회 (Khmer Evangelical Church, KEC)와 협력하 여 복음 증거와 함께 난 민을 치료하였다. ◀ 사진설명: AFCI 몸 바나 바 목사(ICCHI 자문위원)

◀ 사진설명: KEC 용솟 목사(ICCHI 자문위원),

이에 크메르복음교회에 서는 무니함 박사를 그 해 전도 집회의 강사로 초청하였으며, 두 번의 전도 집회를 통해 약 3 천 명의 캄보디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 였으며, 그 열매로 오늘 날의 몇몇 중요한 교회 지도자들과 재외 캄보디 아 교민 지도자들, 피난 민 수용소의 교회 지도 자들이 세워졌다. 특히 불교 집안에서 태어난 크메르 주술사 한 사람 은 이 전도 집회에 공산당원 스파이로 잠입하였다가 기독교인으로 개종하 였는데, 그가 바로 지금의 몸바나바(Mam Barnabas) 목사이다. 크메르복음교회는 베트남 깜뿌찌어 끄라옴 지역에 어려서부터 불교 교육을 받았던 씨엥앙(Seang Ang) 목사를 보냄으로 700여 명의 크메르인이 회심 하였으며, 용솟(Yourng Soth) 목사는 따크마으성경학교 졸업 후, 세렙다 (Serepta)교회의 사역자로 일하면서 청년 사역과 복음 전도를 도왔다. 1923년부터 시작된 50년 선교보다 불과 1~2년 사이에 거둔 선교 열매가 많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곧 선교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섭리이자 바로 이어 다가올 민족 대환란에 앞서 구원의 문을 여신 것이다. 북경 체류 시아누크 국왕의 지원을 받는 크메르루주 군은 미국의 지원을 받는 론놀 정부에 강렬하게 대항하였으며, 이러한 반정부 활동은 점점 내 전으로 확대되어 갔는데, 많은 캄보디아인은 전쟁과 혼란 속에서 참된 평 화를 갈구하였고, 캄보디아 교회와 일부 선교단체들은 그러한 바람에 의료 사역과 문서 사역으로 이들의 필요를 채워주었다. 하나님은 역사와 선교 모두를 주관하시며, 교회는 시대의 요청에 따라 사 역해야 할 것이다./장완익 선교사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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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프놈펜 무역관 뉴스레터 [77]

프놈펜포스트가 선정한 2019 캄보디아 주요 사건

지난해 FDI, 2018년 대비 11.7% 증가한 35억 8,800만 달러 기록 캄보디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캄보디아 외국인직접투자(FDI)가 2018년 32억 1,200만 달러보다 11.7% 증가한 35억 8,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부문 별로는 금융이 23억 8,500만 달러를, 비 금융 부문이 12억 300만 달러를 차 지했다. 최고국가경제위원회 수석 고문 Mey Kalyan은 건전한 투자 환경 및 법규로 인해 FDI가 지속 증가하고 있고 캄보디아 경제 성장의 핵심적 역할을 해 왔 지만 단일 국가나 지역의 투자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경고했다.

(1) 정당법 45조 개정안 통과로 총리가 법원이 정치활동을 금지한 정치인들의 정 치계 복귀를 요청할 수 있게 되었다. (2) 유럽연합(EU)은 캄보디아 민주주의 및 인권 후퇴를 이유로 2월 12일 캄보디 아에 대한 EBA 특혜 철회 검토를 위한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이에 대해 훈센 총 리는 경제적 지원을 위해 주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밝혀 왔다. (3) 시하누크빌에서 공사 중이던 7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사망자 28명, 부상자 26 명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하누크빌 주지사가 사임했으며 훈센 총리는 관련 인 사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4) 크메르루즈 정권 권력 서열 2위 Nuon Chea가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 는 Khieu Samphan 당시 국가주석과 함께 2018년 11월 ECCC로부터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5) 10월 말과 11월 초 삼랑시의 쿠데타 음모에 대한 조치로 육군, 헌병대, 경찰 이 바탐방과 반티에이민쩌이 주 태국 국경에 배치되었다. 앞서 삼랑시는 독립기념 일인 11월 9일에 귀국을 선언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6) 프놈펜 지방 법원은 11월 10일 반역죄 혐의로 불구속 가택 연금 중이던 전 C NRP 켐 소카 대표에 대해 해외 출국 및 정치활동 금지, 법원 출두 명령 순응 등 을 조건으로 가택 연금을 해제했다. 켐 소카 대표에 대한 수사는 12월 2일 마무리 되었으며, 오는 1월 15일 외국 세력과의 음모 혐의에 대한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별 투자 통계에 따르면 중국이 전체 FDI의 43%를, 한국 11%, 베트남 7%, 일본과 싱가포르 각 6%, 기타 국가가 27%를 기록했다. 캄보디아 상공 회의소 Lim Heng 부회장은 지난해 만난 많은 투자자들이 캄보디아 투자에 관심을 보였으며, 중국과의 FTA 협상 진행 등으로 인해 더 많은 FDI 유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캄보디아 경제가 7.1% 성장했으며, 올해는 7% 성장할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올해 FDI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39억 5,100 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바로가기]

중앙은행, 캄보디아 금융 부문 견고한 성장 캄보디아 중앙은행(NBC)에 따르면 정치 안정, 경제 전반 성장, 탄탄한 은행 시스템 등으로 지난해 캄보디 아 금융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신뢰 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대비 지난해 예금 총액은 약 25% 증가했으며, 대출 잔액은 약 26% 증가했다. BC는 건전한 금융 부문이 금융 포용, 경제 발전 및 빈곤 감소에 활발하게 기여했으며, 대출은 대중의 소비와 경제 활동 증가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전 3년간 대출 감소 후 지난해 30% 반등한 것은 주로 건설 및 부동 산 부문 성장과 소득 증가 및 금융 서비스 수요 증가 등으로 소비자 대출과 상업 대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Acleda Bank의 In Channy 회장은 대출과 예금이 각각 7%와 12% 증가해 약 40%의 수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부실채권비율은 약 1.2%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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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③ ◈ 중풍 전조증상 의림개착'이라는 의서에 중풍전조증상을 29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 이유없이 머리가 어지럽다. 2. 이유없이 머리가 무겁다. 3. 귀에 별 이상이 없는데도 귓속에서 바람부는 소리가 난다. 4. 귀에 별 이상이 없는데도 귓속에서 매미 소리가 난다. 5. 아래 눈썹이 자주 떨린다. 6. 한쪽 눈이 자꾸 작아진다. 7.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눈동자가 한쪽만 응시하게 된다. 8. 눈앞에 회오리바람 같은 것이 항상 보인다. 9. 콧속이 시린 듯한 느낌이 자주 든다. 10. 윗입술이 떨리거나 입술이 수시로 당긴다. 11. 잠잘 때 입에서 침을 흘린다. 12. 총명했던 사람이 갑자기 기억력이 감퇴 되어 잘 기억하지 못한다. 13. 두서없이 밑도 끝도 없는 말을 한다. 14.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다. 15. 항상 한쪽 손이 차다. 16. 두 손이 항상 차다. 특히 4번째 손가락이 매일 특정 시간만 되면 구부러져 잘 펴지지 않는다. 17. 엄지손가락이 이유 없이 흔들린다. 18. 겨드랑이와 어깨가 마비된다. 19. 넓적다리가 마비되거나 근육이 떨린다. 20. 손톱 가장자리가 시린 느낌이 든다. 21. 발톱 가장자리가 시린 느낌이 든다. 22. 양쪽 무릎이 시린 느낌이 든다. 23. 허벅지와 종아리가 약해져 바깥쪽에 쥐가 난다. 24. 걸을 때 두 다리가 꼬인다. 25. 갑자기 명치가 막힌 듯 아프다. 26. 갑자기 명치 부위에 공기가 통하지 않는 느낌이 든다. 27. 갑자기 명치 부위가 두근거린다. 28. 뒷머리가 뻐근하다. 29. 잠을 잘 때 몸이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 위의 증상들은 한의학 문헌에 나오는 중풍 전조 증상 들을 가장 상세하게 기록 한 내용들 입니다. 위의 중풍 전조 증상은 모두 원기가 쇠약 할 때 나타납니다.

이러한 전조 증 상이 나타나면 중풍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치료 를 해야 하는데 오늘 내일로 미 루다보면 처음에 느꼈던 급한 마 음과 당황했던 마음이 사라져서 예전의 잘못된 식습관과 행동들이 그대로 유지 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오래 지 않아서 중풍에 걸리게 됩니다. 위의 29가지 항목은 고문헌에 나온 것이지만 다음의 전조증상은 현대사회에서 적용되는 증상들입니다. 옛날과 현재를 비교하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손 발끝이 저리고 힘이 없어서 밥을 먹다가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잘 떨어뜨 린다. 2. 손, 발톱, 발바닥이 갈라지고 두꺼워진다. 3. 자주 어지럽고 귀나 머리에서 소리가 난다. 4. 얼굴이나 팔 다리 한쪽 살갗이 땅기고 감각이 이상하다. 5. 갑자기 경험한 적이 없는 극심한 두통이 발생하고 구토가 일어나며 뒷목이 뻣뻣해지고 진땀이 솟고 머리를 숙이면 더욱 통증이 심해 견딜 수 없다. 6. 양쪽 팔의 혈압 차이가 심해서 한쪽은 고혈압이고 다른 한쪽은 정상혈압이 다. 7. 갑자기 말을 더듬거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없다. 8. 일찍 잠들어서 새벽에 깨고 화를 잘 낸다. 9. 한족 눈이 갑자기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 10. 정신이 멍하고 깜빡 의식을 잃기도 한다. 위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은 항상 나의 몸의 상태를 나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차일 파일 미루시다 평생의 후회로 남을 수 있습니다. -다음편에 이어집니다식의 황순현 한의사 Lac. PhD. 순 한방병원 & 한방카페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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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일식 기록의 비밀 <삼국사기>에는 천문현상 관측기록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컴퓨터로 해와 달의 운동을 계산하면 과거 수천 년 전에 일어난 일식도 그대로 재연할 수 있다. 역사서에 기록된 일식 기록 들의 사실 여부를 검증한 다음, 나라 별로 일식 기록을 따로 묶는다. 그 다음 한나라가 관측한 여러 개의 일식 모두를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지역을 찾는다. 일식이 일어난 지역이 한곳에 모이는 정도를 보아 그 기록들이 실측 자료인지 가늠할 수 있고, 그렇 게 한곳으로 모이는 지역으로 그 나라의 강역을 추정할 수 있다. 이 착상은 원 래 단군조선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떠올린 것이었다. 기록을 집단적으로 분석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바로 실현율에 관한 것이 다. 역사서의 일식 기록들 중에 천체 역학적 계산을 통해 실제로 그 현상이 있 었던 것으로 확인된 기록의 비율, 즉 실현율이 가장 높은 역사서가 바로 <삼국 사기>라는 점이다. <삼국사기>에는 일식 기록이 총 66개가 있는데, 그중 53개가 사실로 확인되어 80%의 높은 실현율을 보였다. 특히 서기 200년까지의 초기 기록은 그 실현율 이 89%에 이른다. 그런데 <삼국사기>가 그 천문 기록을 베꼈다던 중국 역사서 의 일식 기록은 오히려 이보다 실현율이 떨어진다. 중국 일식 기록의 실현율은 한나라 때 78%로 가장 높고, 그 이후부터 당나라 말까지 약63~75%의 수준을 보인다. 일본의 경우는 이보다도 훨씬 낮다. 일식 이 처음으로 기록된 서기 628년부터 950년대까지의 일본의 초기 기록은 실현 율이 35%에 불과하다. 셋 중 두 개는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은 일식 기록인 것 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중국의 기록을 베낀 것이 아니라, <삼 국사기>의 일식 기록이 독자적인 실제 관측에 근거하여 기록된 것임을 강하게 암시하는 것이다.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또 하나의 특징은 삼국의 각 나라가 기록한 일식들의 경우, 일식 때 지구상에 드리워지는 달 그림자가 매번 비슷한 지역에 떨어지는

일식이어서 일식들을 볼 수 있는 지역이 늘 같은 곳이라는 점이다. 이는 고구 려, 백제, 신라, 삼국의 관측자가 각각 지구상의 고정된 한곳에서 꾸준하게 관 측한 실측 자료임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이에 비해 중국 사서에 나오는 일식들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일식들만큼 한 곳에 집중되지 못한다. 중국 역사서의 경우 수도에서 직접 관측한 것이 아니 라 지방관서나 타국으로부터 전해 듣고 적은 기록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결 과가 나온 것이라 생각된다. 반면에 일본 사서에서 서기 950년 이전에 기록 된 일식들 중 약 3분의 2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것들인데, 그나마 실제 일 어났던 나머지 일식들마저도 지구상에 광범위하게 흩어져 지나가는 것들이다. 한마디로 직접 관측한 기록들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당대나 후대에서 조작된 기록임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수록된 일식 모두를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지구 상의 위치는 ‘발해만 유역’이다. 그리고 서기 2~3세기에 주로 나오는 고구 려의 일식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위치는 만주와 몽고에 이르는, 백제보다 북 쪽 위도의 지역이었다. ◀첨성대 하늘에 관측된 천체

신라의 일식 기록은 서기 201년 이전과 787년 이후 로 양분되어 있다. 그중 서 기 201년 이전 상대(上代) 신라의 일식 최적 관측지 는 ‘양자강 유역’으로 나타났다. 서기 787년 이 후에 나오는 하대(下代) 신 라에선 ‘한반도 남부’가 최적 관측지로 밝혀졌다. 즉, <삼국사기>에는 신라 초기에는 남쪽(양자강 유역)으로 지나가는 일식이 주 로 기록되어 있고, 고구려에는 북쪽(만주와 몽고)으로 지나가는 일식이, 백제 에는 그 사이(발해만 유역)로 지나가는 일식들이 기록되어 있다. 실현율이 낮은 중국의 기록을 무분별하게 베꼈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 가능성 이 없다. <삼국사기>의 편찬자인 김부식 등이 고도의 천체 역학적 계산으로 주도면밀하게 편집했을 리도 만무하다. 그러므로 <신라본기>, <고구려 본기>, <백제본기>의 일식 기록은 각각 서로 다른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관측하여 나 온 자료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남은 문제가 있다. 왜 한반도 가 아닌 ‘중국 대륙 동부’일까? 상대 신라와 백제의 최적 일식 관측지


[81] 신라 기록처럼 음력 5~8월에 큰비가 내리는 곳은 산동반도와 한반도의 위도 로 나타났다. 이것은 바로 ‘하대 신라’의 일식 관측지(한반도)와 일치한다. 한편 <삼국사기>에서 백제는 큰물 시기가 상대 신라에 비해 한 달 정도 늦게, 고구려는 백제보다도 더 늦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이 역시 백제의 일식 관측지가 발해만 근처이고, 고구려의 일식 관측지가 그보다 고위도 지역이라 는 사실과 부합한다.

▲시기별 신라 일식 최적 관측 장소

가 왜 한반도 안에 있지 않고 중국대륙 동부에 위치했는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그 이유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천문 기록 이외의 다른 자연 현상 기 록들을 더 살펴보기로 하고 <삼국사기>를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다. 중국과 한반도의 자연 현상 중 가장 두드러지게 지역적, 계절적 차이를 보이는 것이 ‘장마 현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즉, 양자강 유역과 한반도는 장마가 지는 때가 한 달 가량 차이가 나는 것이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대수(大水)는 큰비, 큰물을 뜻한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이러한 큰물이 일어나는 시기가 삼국 마다 차이를 보인다. 신라의 경우 서기 약500년 이전에는 음력 4~5월에, 그 이 후에는 5~8월경에 큰물이 났다. 현대의 기상 관측 자료에서 서기 500년 이전의 신라처럼 음력 4~5월경에만 큰 비가 내리는 곳은 바로 양자강 유역이다. 일식 기록으로 찾은 ‘상대 신라’의 관측지와 기상 기록으로 찾은 관측지가 같은 것이다. 반면에 서기 500년 이후의

나는 한 나라의 역사서에 수록된 일식 관측지가 그 나라의 강역일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상식적으로 천체 관측과 같은 중요한 일은 그 나라의 수도 에서 이뤄지는 것이 가장 타당하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의 옛 책에 나오는 자연 현상 기록을 역사학계에서 사료화 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 놓기 위해 이 작업을 한 것이다. 그 다음은 역사학자들에게 넘겨 드릴 몫이다. 다만 어 떤 시나리오로 구성되든 간에, 앞으로 우리 국사는 여기에서 밝힌 <삼국사기> 의 자연 현상 기록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점 을 강조하고 싶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박창범(천문학자)의 저서에서 발췌. *고구려, 백제, 신라와 중국의 여러 나라 사이에서 있었던 전쟁 기록들을 역 사서에서 살펴보면, 백제와 신라의 강역이 발해만 유역과 양자강 유역이라야 만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기록'들이 많다. 다만 고구려의 패망 이후 통일 신라 시대에 이르러 강역이 대륙에서 한반도 로 축소되면서 그 이전 사료들이 망실되었다. 또한 사대주의 역사가들의 왜 곡으로 삼국시대와 그 이전의 역사가 본 모습을 뚜렷이 알 수 없게 되어 통 탄스러울 따름이다.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가 <삼국사기>에서 ‘일식’ 기록과 ‘장마’ 기록을 현대 과학의 천체 역학적 계산으로 분석하여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으니, 이후 ‘삼국시대’ 역사 연구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임에 틀림 이 없다./재외동포신문 이형모 발행인


[82]


[83]

까로나의

12. 쇼핑 - 4. 기타표현들 ◆ 크뇸 틀로압 목 항 니ᄒ -“이 가게에 온 적 있어요”

11. 쇼핑 - 흥정하기 이번 주에는 물건을 살 때 가격을 흥정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 부분의 동남아국가들이 정찰제와는 거리가 멀어 외국인이라면 바가지를 쓰고 물건을 사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여기선 흥정하는 표현만 알려드립니다. 흥 정의 테크닉은 각자 고유의 방법을 연마하시기 바랍니다.

◆ 쏨 쪼ᄒ 틀라이 반 떼? -“좀 깎아주실래요?”

상인에게 깎아달라고 부탁을 해 봅시다. 여기서 는 ‘내리다, 아래로 가다’ 라는 뜻으로 하면 ‘가격을 내리다, 할인하다’ 라 는 의미가 됩니다. 좀 깎아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상인 이 부른 가격이 만족치 않은 경우 더 깎아달라고 부탁을 해 봅시다. 읃 만약 마음씨 좋은 주인일 경우 ‘반’ 이라 대답을 하며 가격을 적당히 깎아 줄 것이 지만 대부분의 상인들은 ‘엇 반 떼'라고 대답하면서 갖가지 이유를 다 대고 깎아 줄 수 없다는 핑계를 댈 것입니다. [*핑계의 종류 ① 이 물건은 품질이 아주 좋다. (홍콩제, 타이완제다 하면 서.. ) ② 이미 부른 가격이 깎아서 불러준 것이다 ③ 이렇게 팔면 남는 게 없 다.] 이러한 핑계에 대처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너무나 멉니다. 이런 측면에 서 이 방법은 흥정에 있어 가장 강도가 낮고 효용이 없는 방법이라 할 수 있 습니다. ‘쪼ㅎ’

‘쪼ㅎ

“쏨 쪼ㅎ 틀라이 띠

틀라이’

반 떼?” - “좀 더 깎아주실래요?”

흥정을 하는 과정에서 약간 인연을 들먹여 봅시다. ‘틀로압’ - ‘~해본 적 있다’ 라는 동사를 사용했습니다. ‘목’ - ‘오다’ , ‘항 니ㅎ’ - ‘이 가게’를 조합해서 ‘이 가게에 온 적 있다’ 라는 표현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스꼬알 크니어 하으이’ 라는 표현을 써봅시다. '스꼬알' 은 ‘알다’ 라는 뜻이고 ‘크니어’ 는 영어의 ‘together’로 ‘서로’ 라는 뜻의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난 여기에 와본 적 있고, 우리는 서로 아는 사이이니까 → 좀 깎아달라. 하는 논 리가 성립되는 것이지요(?) 는 앞으로 회화중에서 유용하게 자주 쓰이므로 잘 외워두시기 바랍니다. ※틀로압 ____(동사) 떼? - _____ 해 본적 있어요? 예) 틀로압 냠 머홉 크마에 떼? - 캄보디아 음식 먹어본 적 있어요?(먹 는데 익숙해요?) ‘스꼬알 크니어

하으이’ 하면 ‘안면이 있다, 서로 아는 사이이다’

‘틀로압’ - ‘익숙하다, ~해 본 적있다’ , ‘~ 했었었다’ (경험)

◆ 미은 톰(또으잊) 찌응 떼? -‘좀 큰 거(작은 거) 있어요?’

옷, 신발 등을 살 때 자주 쓰일 수 있는 표현입니다. ‘톰’ 과 ’또으잊‘ 은 각각 ’큰, 작은’을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비교를 나타내는 ‘찌응’ 이라는 단어가 쓰였으므로, ‘톰 찌응’ 하면 ‘더 큰’ , ‘또으잊 찌응’ 하면 ‘더 작은’ 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옷이 너무 크기(작기) 때문이다 라는 말은 ‘뻬익’ - ‘너무 __ 하 다’ 라는 단어를 써서 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잘 ‘맞는다’ 는 이라 는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니ㅎ 톰 뻬익’ - ‘이건 너무 크다’ , ‘니ㅎ 또으잊 뻬

익’ - ‘이건 너무 작다’

‘썸’

◆ 크뇸 엇 미은 로이 떼 - '돈 없어요‘

가끔 잡상인이 귀찮게 하거나, 아니면 말도 안 되는 가격을 부르며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 혹은 정말로 돈이 없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로이’ 는 ‘돈’입니다. 가끔 지갑 속에 액면단위가 높은 큰돈밖에 없을 때는, ◆ 깔 몬 타옥 찌응 - “전에는 더 쌌었는데...” 표현을 써봅시다. 예를 들어 상인을 거짓말쟁이로 몰면서 어리숙한 손님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 ‘‘미은 따에 모이로이 돌라 떼’ - ‘100불밖에라는 하면 (① 100불 밖에 없어 니다. 은 와 비슷한 말로서 ‘때(시간)’를 뜻하는 말입니다. ‘몬’ 은 서 더 비싼 물건을 못 사겠다 ② 100불밖에 없다’ 없어서 물건을 살 작은 돈이 ‘전, 과거’ 라는 말이므로 하면 ‘전에는’ 이라는 시간 부사가 됩니다. 없다.) ①,②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내포하고 있으므로,그 여러 상황에서 쓸 수 있습니다. 거슬러 줄 수 있어요? 라는 표현은 ◆ 뿌어막 크뇸 반 뗀 2 돌라 하으이 - “친구는 2불에 샀었어요.” 라고 물어보면 되겠습니다. 약간 복잡한 문장이지만 외워두시면 참 요긴하게 쓰이고 상인과 잠깐 웃을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주는 표현입니다. 은 ‘친구’입니다. 꾸며주는 나 꺼반 - ‘아무거나 괜찮아요’ 말이 뒤에 나오므로 뇸 하면 ‘내 친구’가 됩니다, 뗀은 ‘사다’입니 ◆쇼핑뿐모이아니라 아주 많이 쓰이는 표현입니다. 요목조목 따지 다. 과거를 나타내주는 ‘반’이라는 조동사가 붙어 ‘반 뗀 ___ 하으이’ = ‘____ 면서 물건사길 일상생활에서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이 표현을 쓰지 않으시겠지만, 똑같 샀었다’ 가 되는 것입니다. 은 물건 중에서 어떤 색이 좋냐고 물어보거나, 둘 중에 어떤걸 고를거냐고 물건의 종과 품질에 상관없이 친구를 하나 들먹여 2불에 샀다고 떼를 써 봅 귀찮게 물어보는 경우, ‘모이나 꺼반’ 한마디로 선택권을 상인에게 넘깁시다. 라는 아주 유용한 표현이 됩니다. 니다. :) 상당히 말도 안되고 억지를 쓰는 전술일수는 있어도 상인으로 하여 밥이 없을 땐 ‘ 냠 놈빵 꺼반’ ‘ 빵 먹어도 괜찮다’ , 차가 없을땐 ‘찌 모또 꺼 금 ‘보통 상대가 아니군’ 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모든 물건을 2 반’ - ‘모토를 타도 괜찮다’ 식으로 많이 응용할 수 있습니다. 불에 살 수 있는 그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지요? ‘미은 따에 로이 톰’ ,

미은 따에 _____ 떼’ - ‘____ 밖에없다

‘깔’

‘뻬일’

‘깔 몬’

“미은 로이 압 떼?” - ‘거스름

돈 있어요?’

‘뿌어막’

‘뿌어막 크

‘______ 꺼반’ 하면 ‘______ 도 괜찮다’

◆ ________(가격) 떠으! - “________ 에 합시다!”

처음에 알아보았던 가격을 내려달라고 사정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방법입니다. 당당하게 ‘난 이 물건은 이 정도 가격이 적당하다. ____ 에 사겠다!’ 하고 선 언을 하는 것입니다. ‘떠으’ 는 ‘떠으’ 와 같이 ‘가다’라는 뜻의 단어인데, 여기 서는 ‘얼마에 하자, 얼마에 가자’ 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예를 들어 라고 말이지요. 물론 이렇게 말한다고 한 번에 승낙하는 상인은 100%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그건 손님측에서 가격을 너무 높게 부른 것입니다. ‘삐 돌

라 떠으!’ - “2불에 합시다!”

<KLC 2020년 2월 캄보디아어 개강안내> * 캄보디아어 기초회화1 (2월 3일) (강사 : 강예송, 10:00~10:50) * 캄보디아어프리토킹 (2월24일) (강사 : 멘쏙끼응, 09:00~09:50) * 캄보디아어 글씨교실 (2월 3일) (강사 : 박혜경, 11:00~12:30)(월수금) * 기초성경언어 (2월 3일) (강사 : 박혜경, 13:00~14:30)(월수금) * IFL2 (2월 3일) (강사 : 속마닐, 11:00~11:50) (3개월 반)

기초, 글씨, 중급, IFL과정 합류 가능


[84]

어떻게 공부하나 “다른 데서는 하루 2시간 공부하면 끝나는데 여긴 왜 5시간 이상 가르쳐 캄보디아 학생들은 입시 때문에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 간의 학력 경쟁이 느슨하고 학습 열기가 약하다. 학습 성취도가 높은 학생이 요!?” 라면 놀면서 슬금슬금 공부해도 상위 성적을 유지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다. 공부하는 시간이 길다고 불평하는 학생들이 있다. 비좁은 교실에 틀어박혀서 5 한국의 학생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캄보디아 학생 전체의 학력 수준과 시간 이상 강의를 듣고 책과 씨름해야 하니 그 어려움을 어찌 모르랴. 그렇지 개개인의 지식 수준이 현저하게 낮다. 젊은이들과 대화를 해 보면 그것을 쉽 만 촉박한 기간에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아 시험을 통과하려면 다른 뾰족 게 확인할 수 있다. 중등교육을 마친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 만한 수준의 물음 한 방법이 없다. 학습량을 늘려 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것밖 에도 시원한 대답을 듣기 어렵다. 절대적인 지식량의 빈곤 탓이다. 에. 현대는 공부가 밥 먹여 주는 시대다. 학력과 능력에 따라 일자리가 결정되고 한 달 정도 지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자리가 잡힌 그에 맞춰 수입이 생긴다. 노동력이 절대 우위를 차지하던 농경사회에서 기능 다. 쉬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학생도 있고,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공부에 과 기술이 근간이 되는 산업사회로 변했기 때문이다. 인력이 필요한 시대를 매달리는 학생도 여럿 나온다. 이렇게 두세 달만 지나면 성적이 부쩍부쩍 올라 벗어나 인재가 필요한 시대로 바뀐 것이다.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다. 서 시험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르치는 것만큼이나 학습 관리가 중요하다. 그 개인의 능력 신장과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교육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선진국 런데, 학생들에게 이런 습관을 갖게 하고 학습 집중도를 높이는 일이 그리 쉽 일수록, 발전이 빠른 나라일수록 국가의 교육 투자가 많고 개개인의 교육 열 지는 않다. 학생이면 당연히 공부에 몰입하고 치열한 경쟁이 수반되는 한국과 기가 뜨겁다. 교육 선진국은 이제 학교 교육의 범주를 벗어나 평생 교육 체제 같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기 때문이다. 로 나아가고 있는 추세다. 캄보디아의 교육 현실과는 거리가 먼 얘기다. 캄보디아 학생들은 공부를 어떻게 할까? 학교나 가정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유 “전공 분야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을 살피고 공부해라. 특히, 한국 사람들이 심히 살펴봤는데, 우선 캄보디아 학생들이 공부하는 시간은 한국 학생들의 반 어떻게 공부하고 일하는지 잘 보고 몸으로 배워 와라.” 도 채 안 되는 것 같다.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이 기껏해야 하루 3시간 남짓이 한국의 국비 유학생으로 뽑혀 곧 한국에 들어갈 학생에게 들려 준 말이다. 대 고, 학생들이 교실 수업 이외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학습실이나 도서관을 운 학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몇 년간 옆에서 지켜보며 공부를 하는지 안 하는지 영하는 학교도 거의 없다.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대학도 사정은 영 미덥지 않았었는데 2년 뒤에는 확 달라져 올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한강 비슷하다. 학교는 수업 들으러 잠시 머무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 (KLC TOPIK대표)


재외동포칼럼 [85]

누구 아빠, 누구 엄마 [우리말로 깨닫다]

우리말을 가르치다보면 호칭과 지칭이 참 어렵습니다. 다 른 사람을 부를 때도 어렵지만 자신을 가리킬 때도 어렵 습니다.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는 자신을 소개하는 경우에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하거나 지위를 이야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는 ‘경희대학교 교수 조현용입니 다.’라고 자신을 가리키고 소개합니다. 저를 부를 때는 ‘조 교수님’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딱딱하죠. 그렇지만 굳이 자신의 지위나 이름을 드러내지 않아도 되 는 경우도 많습니다. 친한 사람끼리 부를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친척이나 친구, 가 족의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친구, 친척 간에도 상대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보다 다른 호칭이나 지칭을 찾게 됩니다. 우리는 이름 부르는 것을 좀 어 색해 하는 문화입니다. 전통적으로도 우리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부모님은 결혼한 자식을 ‘누구 아비, 누구 어미’라고 불렀습니다. 부부끼리도 누구 엄마, 누구 아빠라고 부릅니다. 저도 아내를 해민 엄마, 민재 엄마라고 부릅니다. 친한 친구끼리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누구 엄마, 누구 아빠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부를 수 있는 사이는 친하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서로 의 가족에 대해서 잘 알아야 부를 수 있는 호칭이 아닐까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 지만 아이가 있는지, 이름이 뭔지, 어떤 아이인지 알아야 부를 수 있는 호칭이니 말 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아이가 있는 경우라면 가장 쉽게 불리는 호칭이 누구 엄마, 누 구 아빠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종종 이런 호칭이 나 자신을 잃게 만드는 호칭으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지 못하고 늘 누구의 엄 마로 살아야 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자신을 잃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일리가 있 는 말이기는 합니다만, 어떤 장면에서 쓰이느냐에 따라 이런 평가는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빠, 엄마로서의 삶이 중요한 순간에는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빠라는 말만큼 벅찬 표현이 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참 고마운 표현입니다. 학부모 모임에 가면 당연히 자기의 이름보다 누구의 엄마아빠인지가 중요합니다. 그 래서 그 모임에 가는 거니까 말입니다. 그런 곳에서도 가끔 지위를 드러내는 호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왠지 학부모 모임에는 맞지 않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 임이 아니고 아이 친구의 부모와 사적으로 만나는 경우도 굳이 자신의 직업이나 지 위를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위나 직업이 중요해지는 순간, 그 만남은 목적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냥 누구의 엄마아빠로 만나면서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게 제 일 행복합니다. 저는 가까운 사람이 서로를 누구의 엄마아빠라고 부르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 았습니다. 왜 그렇게 부를까요? 모든 언어에서 그렇게 부르는 건 아닙니다. 어쩌면 한국어의 독특한 현상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상대의 이름을 부르거나 직 업, 지위를 호칭, 지칭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누구의 엄마아빠라고 부르는 것은 상대에게 가장 중요한 게 어쩌면 이름이나 지위가 아니 라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빠여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부부의 경우는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 부부를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것은 아이 입니다. 부부는 둘만으로도 더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만, 아이가 생기고 나면 우리 는 그 아이의 부모가 되므로 더 특별해집니다. 그래서 부부끼리도 서로를 누구 엄 마, 누구 아빠라고 부르게 됩니다. 저는 이 말을 부르고 들을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인지를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아 이가 둘 이상의 경우라면 아이들의 이름을 골고루 넣어서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습 니다. 가끔 아이들이 서운해 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입니다./조현용(경희대 교수, 한 국어교육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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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 시니라"(창1:1). 놀라운 선포다. 세 상의 기원에 대한 수많은 설화와 전설이 있지만 창조론적 관점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그 믿음 위에 생각의 기초, 삶의 기초를 놓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 중에는 이것을 믿 는 사람도 있고, 다른 설화와 전 설을 막연하게 믿는 사람도 있고, 우연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도 있다. 이것을 기록하고 선포한 모세시대 사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애굽의 다신교의 분위기에 젖어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세상의 모 든 것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시라고 선포하고 있다. 이 말씀은 설명도 아니 고, 설득도 아니고, 선포의 말씀이다.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선 포한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2절). 하나님은 모든 물질(천지)을 무에서 창조하셨다. 첫 창조 직후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였다.' 즉, 아무것도 나지 않았고, 아무것 도 살지 않았다. 그래서 엿새 동안 이 혼돈의 세계를 하나님이 어떻게 질 서 정연하게 하시는지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의 첫 3일과 넷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의 3일이 상응하고 있다. 첫째 날 하 나님은 빛을 창조하셨고, 넷째 날 하나님은 빛들, 즉 광명체인 해, 달, 별 을 창조하셨다. 둘째 날에는 하늘과 바다를 지으셨고, 다섯째 날에는 하 늘과 바다의 생물들을 만드셨다(새와 물고기). 셋째 날에는 땅과 식물을 창조하셨고, 여섯째 날에는 땅에 사는 생물들을 창조하셔서(짐승과 사람) 그들에게 식물을 먹을 것으로 주셨다. 마지막으로 일곱째 날에는 하나님 은 쉬셨다(안식일).

낮이 밤으로부터 구분되었다. 빛은 일종의 에너지다(해 달 별은 넷째 날 창조된다). 흑암과 혼돈을 대신해서 세상에 질서가 잡히기 시작하 셨다. 하나님은 빛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창조의 일을 하시기 위해 어떤 재료도, 누구의 개입도 없는 말씀 자체만으로 충분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신적인 존재로 믿었던 태양, 달을 하나님이 다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7절). 하나님은 온 땅을 덮고 있던 물의 한계 를 정하심으로써 그의 능력을 다시 한 번 나타내셨다. 물의 일부는 바다에 있게 하셨고, 나머지는 하늘에 있게 하셨다. 윗물은 창공, 혹 은 '궁창'에 저장되었다. 땅에서 보면 하늘(궁창)은 구름 속에 있는 물 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막고 있는 일종의 둥근 지붕과 같다(창 7: 11 에 노아의 홍수 때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 려 비가 땅에 쏟아졌다). 셋째 날에는 땅과 식물이 창조된다.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로 부르시니....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10, 11절). 인간이 살게 될 마른 땅이 솟아나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식물들이 창조되었다. 식물을 각 기 종류대로 명확히 구분하여 종자가 섞이지 않도록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창조 기사에 반복되고 있다. 창조 세 계와 창조주의 본질적인 선이다. 하나님이 기준이다.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창조됨으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보시기에 좋고 좋 지 않음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인류 역사의 창조 타락 구속의 스토리인데 창조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그러나 말씀을 어김으로 타락한 이야기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은 것들이다. 본래 창조하신 것에서 어긋났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말씀대로 살 아갈 때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인생이 되는 것이고, 말씀에 어긋난 삶을 살 때, 좋지 않은 인생, 추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이 어머어마한 선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말하고 있다. 그가 어떻게 세상과 관계를 맺으시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모세의 선포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믿고, 그 믿 음 위에 모든 삶의 기초를 놓았을 것이다. 이 말씀을 믿고, 믿는 바대 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좋다고 여기시는 것을 최고의 선으로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 여기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기를 원한다./이순 선교사 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3,4절). '빛이 있으라' 하시니 * 꾸쓰의 묵상오솔길은 작가 블로그(https://blog.naver.com/beth10/)에 연재되는 글 을 동의하에 뉴스브리핑캄보디아에 게재합니다. 캄캄한 세상이 밝아졌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빛의 창조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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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22-33

< 작은 믿음, 큰 믿음 > 세례요한의 참수소식을 듣고 혼자 기도하러 가셨던 주님은 베세다 언덕으로 오 셔서 오병이어의 이적을 베푸십니다. 그 후에 마14:23,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시 다 저물매 홀로 계셨다 하셨고 막6:46에는 “기도하러 홀로 뭍에 계시다가...” 바다위로 걸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바람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제자들에게로 오시는데 물위로 걸어오셨습니 다. 그러자 제자들은 유령인줄로 알고 무서워 하는데 주님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하십니다. 그러자 그 주님을 보고 베드로가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할 때 ‘오라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가다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지라 소리 질러 주여 나를 구원 하소서 하니 즉시 그를 붙잡으시며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며 함께 배에 올랐습니다. 이 시간 본문을 통하여 이 시대에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과 기도의 제목을 드리겠습니다. 1.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을 열어달라고 기도합시다. 구약성경 왕하 6:8-20 아람군대의 도단성을 애워샀을 때 사환이 와서 두려워하 며 보고를 합니다. 엘리사가 대답을 합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엘리사가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보십시오.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내고 혼자 계시는 것을 저희들이 보았고 배 가 한척 밖에 없는 것도 보았는데 언제 오셨는지 제자들과 같이 계시기에 35절 말 씀에 보면 그곳 사람들이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자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무엇이라 하셨습니까? 저희가 오는 것은 떡 먹고 배 부른 까닭이라 하셨습니다. 요한 6장에 보면 그래서 주님은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생명의 떡이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말씀 속에 숨어있는 영적인 의미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의 이적을 베푸신 후 제자들에게 ‘재촉하여’ 배를 태워 바다 건너편으로 보내십니다. 여기 ‘재촉하여’ 이 말은 헬라어에서 ‘아낭카 조’(anangkazo)라는 말인데 이 말의 본뜻은 ‘억지로~을 하게하다’라는 말입 니다. 예수님께서 뒷치닥거리를 하시면서 자기들을 억지로 배타고 빨리 가라고 하십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여기에는 분명 주님의 의도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시편119:18에서 시편 기자는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밤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밤 4경 (새벽2~4시)에 그들은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주님 께서 의도적으로 제자들을 훈련시키시려고 의도하신 일이었습니다. 골1:9-10, 사도 바울이 골로세교회를 위하여 기도한 내용이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 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 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라고 기도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일상 신 앙생활 속에서 주님이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들이 무엇인가를 영적으로 알 수 있도록 늘 기도와 경건과 신령함으로 살아야 할 것을 교훈하시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 말씀을 보십시다. 2. 좀 더 연단을 받으라는 사인입니다. 제자들은 오병이어의 이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밤에 풍랑 속에서도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주님의 오심을 사모하고 기다려야 할 것이고 내일 주님 의 일을 어떻게 수종들어야 할 것인가를 위해 배를 타고 가면서 준비하는 기도 의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바람으 로 인하여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본문에는 그들이 바람 과 물결로 인하여 괴로움을 당 하고 있었습니다. 그 바람은 마 8:26에 나오는 그런 폭풍이 아 니었습니다. 그냥 마주 불어오는 ‘거스르는’ 맞바람 정도였을 것입니다. 여기 ‘거스르는’ 이 라는 말도 에난티오스(enantios) 즉 ‘적대적인’, ‘괴롭히는’ 그런 뜻입니다. 결국 이 말은 제자들이 ‘노 를 저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나 피곤하고 지쳐서, ‘괴롭게 노를 젓는’ 모습이 아니라, 무엇엔가 괴롭힘을 당하는 다시 말하면 바람이 그들을 적대 적으로 괴롭히고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그 ‘적대적인 바람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밝히는 일이 중대한 문 제인 것입니다. 제자들과 배타고 가시면서 주무시다가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 신 그 폭풍은 주님의 말씀에 의하여 잠잠해 졌지만 여기서는 주님이 그 바 람에 대하여 아무런 말씀도 관심도 주시지 않았습니다. 무엇입니까? 이 바람은 허상입니다. 캄캄한 밤바다 이것은 혼탁한 세상입니 다. 여기서 불어오는 바람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때때로 흔들립니다. 괴로 워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을 통하여 기다림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바다로 재촉하여 보내신 주님의 뜻입니다. 새벽 시간에 묵상하는 골로세서 말씀을 보면서 골로세교회의 혼합주의적 이 단사조가 오늘 우리 한국교회에 침투하고 있는 이단 사조와 더러운 동성애 와 4차산업의 영향으로 인한 인간성을 상실해 가는 시대적 사조로 신앙의 정체성을 분별하지 못하는 교인들의 모습을 봅니다. 기도가 부족하고 사랑과 봉사의 실천이 부족한 모습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프놈펜한인교회 서병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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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높은 만큼 해외 금융사들의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고 진단했다.

박용진 KB캄보디아 법인장 "연평균 7%대 성장... 돈 되는 캄보디아 잠재력 상당" 금융시장 환경 양호, 해외 금융사 진출 활발 모바일 비대면, 고객·직원과 더불어 성장 추구 "캄보디아는 겉으로 보기엔 열악해 보이지만, 실제론 금융산업이 성장 할 수 있는 잠재적 기반이 상당하 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현지 시 장에서의 경쟁이 점점 심해지는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의 지속가능 한 성장을 추구할 것이다."

4년동안 캄보디아 금융시장 최일선에서 KB국민은행의 성장과 변화를 이끈 박용진 KB캄보디아 법인장(사진)은 캄보디아 금융업의 잠재력과 KB캄보디아 의 성장 전략 등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박 법인장은 캄보디아가 연평균 7%대(20년간 5.8%)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 고, 시장 규모는 작지만 정기예금 최대 8%, MFI 대출 18% 상한 등 수익률이

그는 "돈이 되기 때문에 15개의 한국계 금융사 등을 포함, 다양한 국가의 금융사들이 진출해 있다"며 "더욱이 달러를 사용해 환리스크가 적고, 투자 수익에 대한 본국 송금 등 외환거래가 용이한 측면이 있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박 법인장은 캄보디아의 이 같은 장점을 알아보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 는 성장 전략을 추진했다. 그는 "KB리브캄보디아를 통해 실시간 해외송금 과 송금 외 대출실적 증가 등 모바일 플랫폼의 구체적 사업 성과를 이뤄냈 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수한 론마케터와 심사인력 등을 154명으로 크게 늘 리고, 네트워크도 기존 2개에서 7개로 확충했다. 신상품도 지속적으로 출시 한 결과, 최근 4년간 대출이 매년 45%씩 성장하는 등 자산이 눈에 띄게 증 대됐다. 박 법인장은 향후 모바일 비대면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특히 캄보디아 중앙은행에서 공인인증서 제도 도입을 추진하면서 앞으로 캄보디아의 모바일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 다만 캄보디아 금융시장에서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짐에 따라 장밋빛 전망만이 존재하지 는 않는다고 조심스레 내다봤다. 그는 "캄보디아 금융시장의 총자산에 비해 외국계를 포함해 경쟁을 벌이는 금융회사가 130곳이 넘을 정도로 포화 현 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법인장은 생존을 위해 시장 변화에 유연히 대처하고, 단순 수 익 사업만이 아닌 현지 고객·직원과의 정서적 교감을 넓혀가는 것도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너무 서두르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선 고객과 직원을 우선순위에 두고 이들이 행복한 은행, 진정 좋은 은행으로써의 모습을 갖춰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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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back”, 되찾은 시리즈의 전통성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1984년, ‘터미네이터’ 1편 이 나온 지도 어느덧 36년이 흘렀다. 근육질을 뽐내던 30 대 터미네이터 T-800, 아놀 드 슈왈제네거도 세월을 맞 았다. 여전히 근육질이기는 하지만 피부 노화를 감추기 어렵다. 미래에서 온 ‘터미 네이터’는 이름처럼 종결자 로서 무자비한 공격성과 무 한대 방어력을 가진 로봇이 다.

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한편 과거 지구를 지켰던 사라 코너는 아들의 뜻을 이 어가기 위해 이 여정에 동참한다. 과거.-현재-미래의 이 세 여성들이 인류의 운명을 지켜내는 것이다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가 지켜내는 정통성은 1편과 2편의 유명한 장면 들에 대한 오마주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한밤의 도로에 알몸인 채로 던져지는 미래 전사 이미지, 옷을 뺏는 장면, 용광로에 들어가던 장면이나 무시무시했 던 T-1000의 특수 재질 재합성 과정, 도로 추격신 등이 고스란히, 하지만 새 로운 현재 관점으로 재현된다. 사실 이런 오마주만으로도 충분한 액션이 나올 만큼 ‘터미네이터2’가 영화사에 미친 영향과 남긴 역사는 대단한 것임에 분명하다. 팀 밀러 감독은 이런 영화적 유산에 충분한 헌사를 바친다. 또한 '다크 페이트'는 제임스 카메론의 '친자'로서 미래에서 온 아군과 적군이 현재의 지구인을 지키기 위해 피나는 사투를 벌인다는 얼개는 그의 가훈과도 같은 것이다. 이런 서사구조는 1편과 2편에 직선적으로 녹아있고, '다크 페이 트'에 고스란히 세습된다. 여기에 다채롭고 화끈한 액션이 뒷받침되면서 '터미 네이터' 특유의 스펙터클한 SF 액션 영화의 전통을 잇는다.

하지만 영화 ‘터미네이터’ 는 시간의 직진성, 그리고 과 거와 미래에 대한 철학적 질 문을 던지는 정교한 영화다. 기술적 놀라움과 액션의 시각적 즐거움, 로맨스와 철학까지 곁들인 SF였다. 원 작에서 살인 로봇 터미네이터는 2029년에서 보내졌다. 아직 오지 않았던 미래 1997년의 핵전쟁은 어느새 과거가 됐다. 그사이 세기의 히트작 ‘터미네이터’ 도 후속작이 여러 편 나왔다.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을 맡았던 두 번째 이야기까 지가 원작의 속편이었다면 ‘터미네이터 3’나 ‘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 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정통의 계보에서 벗어나 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이렇듯 1984년 이후 부침을 거듭하며 6편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제임스 카메론이 던져 놓은 1편의 경이로운 설정에 2편이 완벽의 카타 르시스를 선사한 이후, 그 뒤를 따른 작품들은 사실상 지리멸렬했다. 무지개를 좇으려다 발병이 난 격이다. 그런 맥락에서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자로서 다 시 1편과 2편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선 사한다. 정통성은 외적으로 충분히 확인된다.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과 T800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돌아왔으니 말이다. 정통성 회복의 신호탄은 존 코너의 존재적 지위를 바꾸는 데서부터 쏘아 올려 진다. 이미 터미네이터 3·4편에서 충분히 오염됐던 존 코너의 서사를 버리고, 아예 새로운 이야기로 역사를 재시작한다. 바로 새로운 미래 여성 지도자, 다니 엘라(나탈리아 레이즈 분)의 등장이다.

이런 새로운 지도자상은 제작자 제임스 카메론과 팀 밀러 감독이 보는 ‘터미 네이터’ 시리즈의 미래며 영속성이다. 이유도 모른 채 터미네이터, Rev-9(가 브리엘 루나 분)의 추격을 받던 다니엘라는 점차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간다. 흥미로운 것은 다니엘라를 구하러 온 미래 전사가 여성이란 사실이다. 신체를 강화한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 분)는 미래 지도자를 지키러 와서 타격감 넘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현대의 액션 SF 블록버스터 관점에서 봐 도 화려한 스펙터클을 제공하는 데 부족함은 없다. 액션에 정평이 나 있는 '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은 자동차 추격전, 헬기와 항공기 전투, 총격전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다. 맹렬한 추격 사이에 과거 시 점(플래시 백)과 미래 시점(플래시 포워드)의 에피소드를 적재적소에 가미하며 긴장과 이완의 연출을 잘 펼쳐준다. 다만 이미 상당히 노인이 된 두 배우의 열연은 감탄과 존경만큼이나 걱정을 자아내고 또 안타까운 것도 사실이다. 히스패닉계 여성 주인공의 탄생이라는 ‘사건’ 자체만으로도 영화는 주목받기 충분하다. 하지만 추억의 영화사적 작 품을 현재적으로 다시 보는 것, 어쩌면 그 의미가 더 큰 작품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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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 상공회의소 뉴스레터 ◈ 특별 강연회 안내 1. 일시 : 2020. 1. 30. 오후 4시 ~ 6시

심리학과 뇌 과학이 경제학과 만나서 새로 태동된 행동경제학은 이렇게 합리적 이지만은 않은 인간의 선택과 행동의 이면에 나름의 규칙성이나 패턴이 숨겨져 있음을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발견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를 잘 활용함으 로써 개인의 일상이나 기업의 경제행위 또는 사회 전체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본 강연에서 우리는 최신 행동경제학이 발견하는 다양한 심리적/행동적 편향성 의 유래와 내용을 이해하고 여러 실제사례들을 통해서 그 현실적 유용성에 대 3. 연사 소개 : 조승규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석사) 및 University of 해서도 음미하기로 합니다 Pennsylvania (경제학 박사)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였고, 2000년부터 현재까지 *** 많이 참여하시어 좋은 공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 (NUS) 경영대학에 재직 중입니다. 게임이론, 산업조직론 및 전략적 국제무역정책을 주전공으로 하고 있고, 미국의 펜실바니아대학교, 네덜 ◈ 2020-21 Company Directory 편집마감 란드의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태국의 출라롱콘대학교 및 한국의 연세대학교 등에서도 객원교수로 강의를 해왔으며, 현재는 NUS 경영대학의 학부/대학원 및 ** 업종별 현황 5. 건설 : 22개 회사 최고경영자 프로그램에서 기업경제학, 응용게임이론 및 정보경제학 등을 연구하 1. 금융 : 16개 회사 2. 섬유 : 38개 회사 6. 농림 : 17개 회사 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3. 법률, 회계, IT : 13개 회사 7. 기타 : 20개 회사 조승규 교수는 또한 동시에 NUS 경영대학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연구 및 교육 4. 무역, 유통, 통관 : 16개 회사 8. 공공기관 : 7개 단체 프로그램의 Managerial Economics Coordinator로서 세계 각 기업들의 경영관 리자들 및 정책입안자들에게 가격정책이나 반독점규제 등 전통적인 경제학 주 ◈ 경제단신 제들 뿐 아니라 경제학계에서 최신 대두된 행동경제학 연구가 경영학 및 공공 ● KB 국민은행, Prasac Microfinance의 지분 70% 인수 정책 분야에 시사하는 실제적 유용성에 대한 강의와 세미나를 주관하고 있습니 KB 국민은행이 캄보디아 최대 소액 대출 금윤기관인 Prasac Microfinance의 다. 지분 7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 국민은행은 Prasac 지분 70% 4. 강연 제목 : A Snapshot Into Behavioral Economics(행동경제학 들여다보기) 를 보유하고 있는 스리랑카 LOLC Hoidings의 지분을 6억 340만 달러에 인수 5. 강연 내용 : 같은 가격정책이지만 ‘현금지불 5% 할인’을 부각시키는 것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지불 5% 할증’을 부각시키는 것 중 어느것이 더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KB 국민은행은 양국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은 후 3개월 내에 거래를 마무리할 데 효과적일 것이며, 주식시장의 개미투자자들이 가격이 오르는 주식은 너무 빨 예정이며, 이후 2년 내에 나머지 30%도 취득할 계획이다. KB 금융그룹은 남아 리 팔고 가격이 떨어지는 주식은 너무 늦게 팔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라는 시아 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확대하기 위하여 더 많은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 문제와 지난 주말의 라운딩에서 여러분이 파퍼팅보다 보기퍼팅을 더 공격적으 고 수 차례 밝혀왔으며,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을 주목하고 있다. 로 하게 된 연유는 무엇이고, 비 오는 날 택시잡기가 힘든 진짜 이유는 무엇이 LOLC 부회장 Ishara Nanayavakkara는 12월 초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며, 독일 국민의 12%만이 장기기증의 서약을 하고 있는 반면 그 이웃국가인 오 Prasac Microfinance의 지분 70%를 매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브라질과 인 스트리아에선 99%이상의 국민이 장기기증에 대한 서약을 하고 있는 건 또 왜 도 등 신흥시장의 소액금융기관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까요 라는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신규회원가입 : 011-552-331 ● 업무상담 : 012-197-6664 전통경제학의 ‘합리적 인간 (rationality)’에 대한 가정이 개인과 기업 등의 최 한캄상공회의소(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in Cambodia) 적의사결정과정에 여전히 중요한 가이드임에는 틀림없지만, 기계가 아닌 인간의 2F, PGCT Center, St. 274, Phnom Penh, Cambodia +855 11 552 331 이성과 합리성에는 한계가 있어서 우리 모두는 일관성이 결여되거나 자체모순적 kochamcambodia@gmail.com www.kochamcambodia.org 인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되며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 2. 장소 : 대사관 다목적 홀(한캄 상공회의소 제14차 정기총회)


[93] 재외동포뉴스

외교부, 이라크 주재 우리 기업 대상 안전간담회 개최

2020년 세계한상대회장에 재중동포 표성룡 료녕신성실업유한공사 회장 재외동포재단은 올해 10월 28~30 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에 재중동포 기 업가 표성룡 료녕신성실업유한공사 회장이 선출됐다고 1월 1일 밝혔다.

▲ 외교부는 1월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로 이라크 주재 우리 기업 대상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1월 7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로 이라크 주재 우리 기업 대상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이라크 등 중동정세 불안정 대비 안전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해외건설협회 및 이라크 주재 우리 기업 11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은 “해외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외국 민보호 강화가 현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 중 하나”라고 설명하고, “특히 여행금지국가인 이라크 내 우리 국민 및 기업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정부와 우리 기 업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라크는 현재 여행금지국가로 경호 및 안전 대책 구비를 조건으로 예외적 여권사 용허가를 받아야 출·입국 및 체류 가능하며, 2020년 1월 기준 1천570여 명의 우 리 국민이 이라크에 체류 중이다. 이 실장은 ▲외교부 1차관 주관 대책반 설치 ▲외교부 지역국 및 경제 관련 부서 주재 관계부처 대책회의 개최 ▲중동 지역 공관장과 화상회의 개최 등 재외국민 보 호를 위한 조치사항과 향후 조치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미군기지 및 미 대사관 근처 로켓포 타격 등 미-이란 갈등으로 인한 신변안전 위협 요소 이외에도 반정부 시위로 인해 공공건물 점거, 도로 봉쇄 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공관과 우리기업 간 연락망을 긴밀히 유지하고 경 호경비태세 강화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현지 주재 우리 기업에 당부했다./재외 동포뉴스 이현수 기자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송년만찬 개최 임재훈 주호치민총영사관 총영 사 초청 제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 송년 만찬이 12월 30일 베트 남 호치민시 리 사이공 클럽에 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주 평통 동남아서부협 박남종 회 장과 자문위원, 그리고 주니어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임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새해에도 한반도 평화통일이 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특히 제15대 호치민시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해 “그간 민주평통 위원들이 한인회 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 력을 기울여 준 것을 높이 평가하며 조만간 새로이 출범하게 될 한인회와 함께 호 치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재외동포뉴스 서정필 기자

표성룡 회장은 중국 선양에 설립한 료녕신성실업유한공사를 비롯해 심 양심도강철시장관리유한공사, 심양 계명경영관리유한공사, 캄보디아 과 학발전유한공사 등 12개 기업을 경 영하고 있는 재중동포 기업인이다. 표 회장은 작은 간장공장에서 시작 해 압연, 레미콘, 강재, 샷시 등의 건축재 사업으로 성공했으며, 1995년 선양에 서 한국기업과 레미콘 사업 합작을 계기로 2000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강철시 장에 뛰어들면서 중국에서 가장 큰 강철판매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재중동포단체를 꾸준히 후원하며 재중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7년 표성룡 회장이 주축이 돼 창설한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는 현재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내 32개 지부를 두고 3천여 명의 기업회원을 보유해 대 표적인 조선족기업인협회로 발전했다. 표성룡 회장은 “19차 한상대회에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상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동대회장들과 함께 노력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재외동포뉴스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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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한인회 회칙개정 임시총회 개최 일시 : 2020년 1월 29일 오전 10시 장소 : 재캄보디아 한인회관 내용 : 임원회비등 회칙 개정내용, 총회 결의 ※ 정회원은 누구나 참여가능

[대사관] 중동정세불안에 따른 우리교민 안전 공지 2020.1.2(목) 미군의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 공습으로 인하여 이란혁명수비 대 사령관 등이 사망함에 따라 이란이 미국에 대한 보복대응을 공언하였고, 실제 이라크 내 미군주둔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중동지역 정세가 불 안합니다. 이에 해외에 있는 다수의 미국 관련 시설들에 대한 공격가능성이 있는 만큼 우리 국민들께서는 캄보디아 내 미국대사관과 그 외 미국인들이 주로 이용 하는 시설의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시에도 각별한 주의 를 당부드리며 특이사항 발생시에는 대사관으로 즉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 니다. ☏주캄보디아대사관 +855-23-211-900~3 (일과시간 중) +855-92-555-235 (일과시간 외)

[대사관] 가족관계에 관한 영문증명서 발급 서비스 시행 안내 대법원은 2019년 12월 27일부터 「가족관계에 관한 영문증명서」 발급 서 비스를 시작합니다. 별도의 번역ㆍ공증절차가 필요 없는 영문증명서는 본인, 부모 및 배우자의 정보를 하나의 증명서에 담은 새로운 형태의 증명서입니 다. 영문증명서는 증명서상 본인의 여권정보(여권영문명)만 있으면 인터넷 또는 대사관(약 2-3일 소요)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인터넷 발급신청의 경우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http://efamily.scourt.go.kr/)에서 365일 24시간 언제든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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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캄보디아 787호 (1월 13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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