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캄보디아 주간 교민 정보지

Editor's Cheers

광고문의 092 980 124 ad.newscam@gmail.com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응원하는, DGB특수은행!

DGB Specialized Bank

G

DGB특수은행은 지속가능경영을 목표로 프라이사 초등학교 정기후원 등 캄보디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책임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성장 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

사회적 상생 기업

Global Bank

Great Workplace

Good Partner

10년

25%

2억 달러

10번

160명

2009년 설립되어 10년간 지속적 성장

고객대출 규모 연평균 25% 성장

총 자산규모 187,600천달러

캄보디아 중앙은행 정식허가

매년 직원들을 위한 해외워크샵

(2018년 1월 DGB 인수)

(CAGR 기준)

(2019년 10월 기준)

(허가번호 10번)

(2020년 160명 계획)

Tel. 023-999-990 l Email: info@dgbcambodia.com l Website: www.dgbcambodia.com l Facebook: Dgb SP Bank Add: # 689 B, Kampucheakrom Blvd, Phnom Penh.


Total Air Solution Provider LG’s air conditioning solutions provide significant energy savings, powerful cooling and true comfort. We offer a broad portfolio of air conditioner products that are compatible with any building anywhere, including compact residences, towering skyscrapers, massive factories and giant concert halls.

JYAC Engineering Co., Ltd. (LG 공식 A/S 전문 딜러점) * 가정용 / 상업용 에어컨의 Total Solution (설계, 설치, 청소 및 유지보수) * 한/영: 016 556 630 캄: 011 619 465 E-mail: alex.aircon1@gmail.com

LG Air Solution


신라를 알면 비즈니스가 보 인 다

T�� �es� �h�i�� f�� y��� V.I.P.

]

신라 그랜드프놈펜골프 예약 선착순 우선 예약 ※선불 환불 불가※

Tel. 086 225 000 (Korea) | 086 215 000 (Cambodia) Email: sillacam@gmail.com / Facebook: www.facebook.com /sillacam #33-34, St. 337, Sangkat Beoung Kork 1, Khan Toul Kork, Phnom Penh


“ LUXURY

R E A L

E S T A T E

프놈펜상업은행에서

.


밀착임대서비스란? 세입자의 불편을 최대한 덜어드리기 위해 사소한 고장시에도 직원을 즉시 파견하여 상시 수리 및 관리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 죠 셨 으 박 못 도 못 봐 까 일 깎 보증금 이제 눈치볼 필요 없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하게 누리세요! 문의안내: 017-658-603 E-mail: minyukim@hanmail.net

한일건설 보유분의 특·장점 1. 6, 9, 12개월 단위로 세분화된 계약 가능 고객의 스케쥴에 임대기간을 맞추겠습니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2. 에어컨 무료청소 바람 많은 캄코시티 특성상 잦은 방충망 수리가 불가피 합니다. 3. 방충망 무료수리 및 관리 혼자 위험하게 전등램프 교체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4. 전등 램프 무료교체 및 관리 방문수령 또는 통장입금 5. 편리한 임대비 납부 356일, 24시간 고객님을 불편함 없이 모시겠습니다 6. 한국인 직원 항시상주


•개발계획 •건축인허가 •사업타당성조사 •공사입찰/시공사계약 •마스터플랜/설계 •공사감리/준공

023 964 417~8 092 777 264 ss.kim@cambodiacpm.com

건설사업,

최적의 목적물이 완공될 수 있도록 사업주와 함께 합니다. www.cambodiacpm.com

Since 2006, In Cambodia

ACLEDA 경영대학교(설계/CM), 2018년12월준공


고국소식-일반 [19]

미국 측에 북·미 회담 연기 요청 논란

나경원에“매국·망신”난타

‘북·미 정상회담 자제’ 요청, 제정신인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미국 정부 측에 내년 4월 총선 전에 북·미 정 상회담이 열리지 않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 원내대 표는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지난 20일 방미 때 스 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에게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총선이 있는 내년 4월 전후로 북·미 정상회담을 열지 말 것을 요청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한다. 내년 총선 전에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면 한국당이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8일 국회혁신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기사를 보고 제 에서 불리하니 이를 연기해 달라고 미국 측에 요청했다는 얘기다. 방위비 협 눈과 귀를 의심했다”면서 “국민의 열망인 한반도 평화를 막는 일을 이야기한다는 상과 관련, 초당적 외교를 하러 간 자리에서 미국 당국자들에게 한국당 선거 것은 선거 승리를 위해선 국가 안위도 팔아먹는 매국세력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를 도와달라고 매달린 셈이다. 제1야당 원내대표가 선거 이해득실 때문에 한 이 대표는 “미국 당국자한테 그런 말을 했다니 국가적 망신”이라고 지적했다. 반도 평화 마저 미국 측에 거래하고 공작하려 했다니, 참담하기 짝이 없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상무위원회의에서 “선거 승리를 위해 한반도 평화를 동맹국 가와 거래하려는 정당이 대한민국 제1야당이라는 것은 국가의 불행”이라며 원내대 나 원내대표는 논란이 일자 입장문을 내고 “금년 방한한 미 당국자에게 지난 표직 사퇴를 요구했다. 최경환 대안신당 수석대변인은 “1997년 대선 전 북한에 총 해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열린 제1차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과 같이 다 음 정상회담마저 총선 직전에 열릴 경우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할 뿐 아니라 을 쏴달라고 요청한 총풍 사건과 다를 게 없다”고 지적했다. 정상회담의 취지마저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7 한국당 내에서도 “ ‘유재수·황운하 의혹’으로 대여투쟁 호기를 맞았는데, 나 원내대 월 방한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날 때부터 일관되게 미국 표가 찬물을 끼얹는 덜컥수를 뒀다”(한 중진의원)는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나 원 측에 이런 요청을 했다고 시인한 셈이다. 지방선거 참패가 싱가포르 북·미 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틀린 말을 했느냐. 북핵 폐기, 진정한 한반도 평 정상회담 때문이라는 인식부터 지독한 민심 오독이지만, 선거에 눈이 멀어 북 화와는 거리가 먼 보여주기식 회담을 하지 말라는 주장은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미 정상회담마저 반대하다니 경악스러울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뭐가 문제가 되느냐. 따름이다. 일부 언론이 침소봉대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감쌌다. 1997년 대선 당시 북측에 휴전선에서 무력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한 ‘총풍 사 지난해 6·13 지방선거 참패를 두고 자성하는 대신 그 전날 열린 1차 북·미 정상회 건’을 비롯해 선거 때마다 ‘북풍’을 획책해온 DNA가 한국당과 나 원내대 담을 탓하는 행태도 여전했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그저 북한 이슈를 선 표에게 면면히 이어지고 있음이다. 이제 북한에는 안되니 동맹인 미국을 통해 거용으로 써먹을 생각밖에 없으니, 속아 넘어가서 엉뚱한 시점에 정상회담을 열지 서라도 한반도 국면을 어렵게 만들어 총선에 활용하려 한 것이기 때문이다. 말라고 미 당국자에게 진실을 말해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 핵심관계자는 “잘못 이런 발상이라면 일본에는 총선 전까지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풀지 말아 달 된 발언이 아니다. 지방선거 전날 북·미 정상회담을 해서 우리 당이 얼마나 피해를 라’ 하고, 기업들을 만나서는 ‘투자를 하지 말라’고 요청할 판이다. 북· 봤느냐”고 했다. 나 원내대표 발언에 대한 사실관계 여부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미 대화가 파탄나 한반도 위기가 증폭되고, 경제는 나빠져 민생 불안이 커져 민경욱 의원은 페이스북에 “나 원내대표가 (최근 방미했을 때) 스티븐 비건 미 국 야 살아남을 수 있는 정당이라면 그야말로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김세 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한국 총선이 4월에 있지?’라고 물었다고 설명했다”고 썼 연 의원 불출마 선언문)다. ‘매국 정치’로 국익을 위협하고 국민에 모욕감 다. 미 대북정책 담당자들이 나 원내대표 요청을 공유했다는 점을 시사한다는 것이 을 준 나 원내대표는 구차한 변명 늘어놓지 말고 당장 통렬히 사죄하고, 응분 다. 하지만 방미 당시 동행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비건 발언을) 들은 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경향신문 바 없다”고 밝혔다./경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국 측에 ‘북·미 정상회담 개최 시 총선 직전을 피 해달라’는 취지로 요청한 것을 두고 ‘매국’ ‘2019년판 총풍 사건’ 등 정치권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나 원내대표는 “틀린 말을 했느냐”고 맞섰다. 국익보다 당리 당략을 우선했다는 비판에도 반성하지 않는 보수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20] 3분기 출생아·합계출산율 '역대 최저'

국민 10명 중 7명,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

한국 인구절벽 가속화… 올해 3분기 출생아 수가 7만 명대로 주저앉으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합 계출산율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인구절벽 속도가 빨라지는 모양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9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 출생아 수는 2만41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3명 (-7.5%) 감소했다. 9월 기준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1년 이래 역대 최저 수치다. 통상 출생아 수는 계절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같은 달끼리 비교 한다.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42개월 연속으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해왔다. 전년 동월 기준으로는 2015년 12월 이후 46개월째 감소하고 있 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5.7명이었다. 9월 기준으 로 조출생률이 5명대로 떨어진 건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증가분 또한 560명으로 역대 최저였다. 3분기 출생 아 수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7만3793명으로 1년 전보다 6687명 지난 7월 초 시작된 일본의 경제보복이 5개월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11월 말 현 (-8.3%) 줄어들었다. 3분기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8만 명 아래로 내려온 것 재,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율이 70%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정당지 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층에서 참여자가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 또한 3분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8일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참여 실태를 0.88명으로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가장 낮았다. 1년 전보다는 0.08명 조사한 결과,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이 72.2%로 10명 중 7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이 0.9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해 4분기(0.89) 이후 됐다.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21.5%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6.3% 였다. 두 번째다. 세부적으로는 영·호남, 청·노년층, 진보·보수,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에 관계없이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비율이 급속도로 줄어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이 대다수 드는 인구절벽 현상이 빨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구절벽 현상이 발 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특히 20대와 호남에서는 '참여' 응답이 80%를 상회하며 각 생하면 생산과 소비가 줄어드는 등 경제활동이 위축돼 경제 위기가 발생할 각 모든 연령, 지역에서 가장 참여율이 높았다. 보수층에서도 10명 중 6명에 이르 수 있다. 는 대다수가 현재 참여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98명을 기록하면서 1명 일본車의 할인공세…뒤집힌 불매운동 을 하회했다"며 "올해는 출생아가 작년보다 더 감소했기 때문에 합계출산율이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수출 규제에 반발해 일어난 국내 불매운동으로 판매량 급감 1.0명을 밑돌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사태를 맞았던 일본 자동차 브랜드가 실적 회복세에 들어섰다. 일본 자동차 브랜 3분기 사망자 수는 7만4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7명(-0.4%) 감소 드는 지난 10월부터 대대적인 할인 공세로 판매량 회복에 시동을 걸었다. 계획은 했다. 사망자 연령별 구성비를 보면 85세 이상에서 남성은 17.1%, 여성은 적중했다. 1,000만 원이 넘는 대대적 할인에 나섰던 혼다와 인피니티의 10월 판매 42.3%로 1년 전보다 각각 1.0%포인트(p), 1.4%p 늘어났다. 9월 사망자 수 량은 직전 9월과 비교해 각각 385%, 250% 폭증했다.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 는 2만3563명으로 1년 전보다 657명(2.9%) 증가했다./뉴시스 은 증가율이었다./노컷


고국소식 [21] SKY등 '학종·논술 45%이상' 기준 적용

서울 16개大 정시 40% 확대 교육부가 이른바 SKY 대학을 비롯해 서울 소재 16개 대학을 대상으로 현재 중 학교 3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3학년도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 시모집 비중을 40% 이상 확대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 종)이나 논술위주 전형 쏠림이 모집인원 45% 이상을 차지하는 대학이 대상이 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동국대 ▲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중앙대 ▲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 포함됐다. 부모 영향력이 작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비교과영 역과 자기소개서는 2024년 완전히 폐지한다. 그 전까지 단계적으로 축소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 정시 40% 이상 제시…국고사업 연계 유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 부 장관은 2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 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시 확대는 올해 559억원이 투 입된 국고사업 고교교육기여 대학지원사업과 연계해 확대 를 유도한다. 교육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도 정시가 확대될 수 있도록 2022 학년도 조기달성을 유도하기 위해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는 특히 16개 대학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나 특수목적고(특목고) 등 외 부영향력이 컸던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을 폐지하고 정시전형을 확대할 수 있 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논술전형은 올해 1만1162명(3.21%), 특기자 전형은 3935명(1.13%) 수준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미래교육을 담아낼 새로운 수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고교학 점제가 2025학년도에 전면 시행되면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새로운 교육과정 을 공부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이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8학년도부터는 논술·서술형 문항을 도입 하거나,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로 변형하는 등의 방식 을 검토한다. 교육부는 내년까지 정책연구를 통해 이번 정부 내에 관련 시안을 내놓기로 했다. ◇ 학생부 자·동·봉·진 중2부터 미반영…자소서도 단계적 폐지 교육부가 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 영역은 대입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자율· 동아리·봉사·진로활동 등 이른바 '자·동·봉·진'은 4년 사전예고제에 따라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대입에서 반영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는 기재금지사항의 검증을 강화하고, 문항과 글자수는 2022~2023학 년도에 4개 문항 5000자에서 3100자로 축소한다. 2024학년도는 완전히 폐지 한다. 교사추천서도 2022학년도부터 폐지하고, 현 고2가 입시를 치르는 2021 학년도부터는 기재금지사항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 추후 교원의 평가·기록 역량을 강화하고, 비위에 대해 엄정 조치한다.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기재 를 주요과목부터 단계적으로 필수화하고, 2020년에는 기재 표준안을 현장 보급하기로 했다./뉴시스


[22]

'국정원 특활비' 뇌물로 인정 미세먼지 2400t 줄인다!

3개월간 석탄 발전기 15기 정지 정부가 올 겨울 최대 15기의 석탄 발전기 가동을 정지한다. 3개월 동안 미 세먼지 배출량 2400t가량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또 오는 12월1일부터 2020년 2월29일까지를 '전력 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에너지 관리를 강화한다. 다소비 건물과 난방기를 켠 채 문을 열어두는 가게를 집중적으 로 단속한다.

박근혜 형량 늘어날 듯...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사건에 대해 다시 심리하라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 법원은 2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일부 국고손실 혐의와 뇌물 혐의를 모두 유죄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이 받을 형 량도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겨울철 전력 수급 및 석탄 발전 감축 대책'을 국정원 특활비 사건은 박 전 대통령이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재만· 심의해 확정했다. 석탄 발전 감축 대책은 석탄 발전기 8~15기의 가동을 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최측근 3명과 공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 정지하겠다는 내용이다. 노후한 발전기 2기를 즉시 정지하고 5~8기를 추 원장에게 총 35억원의 특활비를 받았다는 내용이다./연합에서 가 정지한다. 1~5기는 순차적으로 예방 정비에 돌입한다. 가동 정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석탄 발전기는 잔여 예비력 범위 안에서 출력을 80%로 제한해 가동하는 '상한 제약'을 시행한다. 주말에는 운영 중인 모든 석탄 발전기에 상한 제한을 적용한다. 이런 방안에 따라 정부는 3개월 간 석탄 발전소 9~16기(주말에는 20~25기)를 가동 정지하 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세먼지 배출량은 2352t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5320t 대비 44% 감소한 수치다.

고가 주택 보유세 납부액 최대 3배 올라

놀이공원서 파는 구체관절인형에‘납 범벅’ 아이들과 테마파크에 놀러가 기념품으로 흔히 사는 장난감과 장신구, 성인들에게도 인기 많은 피규어와 구체관절인형 등에서 납 범벅 제품이 적발돼 주의가 요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테마파크 판매제품과 피규어, 구체관절인형, 가 을 아동 의류 제품 269개를 조사해 유해물질 함유량 등에서 법정 안전기준에 부적 합한 17개 제품을 28일 리콜(수거 명령)조치했다. 한화 아쿠아리움, 대전 오월드 등에서 판매하는 완구 중 코미하우스의 ‘삼국시대 문화유산 발굴체험-신라’는 납 기준치를 183배 초과했고, 해락유한책임회사의 씨프렌즈헤어핀은 카드뮴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21배, 242배 초과하는 등 4개 제품이 중금속 기준치를 위반했다. 아동용 모자 2개는 납과 포름알데하이 드 기준치를 각각 1.5배 초과한 제품(유성모자, 백호황호모자), 코드 및 조임끈 불 량 제품이 적발됐다.

부동산 실거래가 및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고가주택 보유자와 다주택 자들의 보유세 납부액이 최대 3배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27일 국세청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공시가격 9억원 이상 고가주택 보유 자들은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에 담 긴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율을 상향 조정하고, 종부세 대상자의 보유세 부담 상한액을 전년도 납부 세액의 200~300%까지 높인 피규어, 구체관절인형 제품 5개의 액세서리 부분에서 카드뮴이 기준치를 9151배 초과한 제품(월드스타토이, 구체 관절 시리즈)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규정이 적용되는 첫해다. 300배 초과한 제품(우토판매, 마루인형 3종 홈파티 놀이), 납 기준치를 37배 초과 정부는 올해 초 서울지역 표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을 역대 최고 수준인 한 제품(미니토, 엠티-애니멀) 등도 적발됐다. 납은 피부염과 중추신경장애 등을, 17.75% 상향 조정했고, 공동주택(아파트) 공시가격도 12년 만에 최대인 카드뮴은 신장과 호흡계 부작용 및 어린이 학습능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 14.02% 높였다. 종부세 과표구간 설정에 활용되는 공시가격이 실거래가 로 알려져있다. 가을철 아동 의류 6개에서도 단추, 지퍼 등 부위에서 납 기준치를 상승률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기조에서다./경향 1.3~41배 넘긴 3개 제품 등이 리콜명령을 받았다.#


고국소식-사회문화 [23]

구하라 : 불법 촬영, 악플, 데이트 폭력에 적극 맞선 아이돌 지난 24일 걸그룹 출신 배우 구하라가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설리 사망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이어진 비보 에 K팝 팬들은 더 큰 충격을 받았다. 구 하라는 여성 연예인에게 치명적일 수 있 는 '성관계 동영상' 존재를 밝히면서까지 데이트 폭력에 적극 대응했다. 아이돌에 게 쏟아지는 악플에 자신의 의견을 당당 히 내세우는 등 용감한 면모를 보였다. 구하라는 연예계 데뷔 전, 꿈을 이루기 위해 친척 집에서 지내면서 학원을 다니 며 연기와 춤을 배웠다. 열심히 노력했던 밝은 중학생 소녀였다. 2008년 7월 구 하라는 만 17세 나이에 카라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데뷔했다. 구하라는 데뷔 이 후 '락유(Rock U)', '허니', '미스터', '루팡', '점핑'부터 2015년 미니 7집까지 7 년 동안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9월, 구하라의 전 연인이었던 최종범이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라고 경찰서에 신고하면서 구하라에게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구하라는 그와 다투는 과정에서 본인도 다쳤으며 그가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라며 협박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여성 연예인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성관 계 동영상' 존재를 시인하면서까지 데이트 폭력에 물러서지 않고 맞섰다. 구하라는 최종범이 자신의 신체를 몰래 촬영했다고 주장했지만, 최 씨는 재판

과정에서 이를 부인했다. 지난 8월, 1심에서 최종범은 협박, 강요, 상해 재물손 괴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리벤지 포르노' 관련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명시적 동의는 없었지만,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고 구 씨가 제지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몰래 촬영한 것이 라 볼 수 없는 부분도 있다"라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다. 한국여성변호사회 안서연 변호사는 데이트 폭력 피해자의 경우, 일반 성폭력 사 건보다 "연인 관계"라는 틀 안에서 법적으로 보호받기가 더 어렵다고 말했다. " 예를 들어 사실관계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사건 이후 만났을 경우, 연인관계가 유지됐다고 보는 등 특히 데이트 폭력에서 판결 경향이 경한 측면이 있는 것 같다." (중략) 구하라는 데이트 폭력과 불법 촬영의 피해자로 원치 않게 사생활이 공개됐다. 악성 댓글과 사생활에 쏟아지는 대중의 관심은 계속 구하라를 따라다녔다. 올해 4월, 안검하수 수술을 한 구하라의 사진이 공개되자, 인터넷에서는 성형수술을 했다고 조롱하고 비난하는 수많은 악성 댓글들이 달렸다. 이후 그는 SNS를 통 해 "어린 시절 때부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 받아왔다"라며 악플에 관해 용감하게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5월, 구하 라는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정병욱 대중문화평론가는 여성 연예인들이 악성 댓글에 더 취약하다고 말했다. 정 평론가는 대중과 언론이 비슷한 사건이나 이슈에서 여성보다 남성 연예인에 게 더 관대하다면서 이런 경향이 비단 한국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여성 연예인에게는 훨씬 혹독하고 잔인한 잣대가 요구되 며, 이후 연예계 활동에서 제약도 상대적으로 다르다"라면서 이로 인해 "여성 연예인은 행동이나 발언에 더운 위축될 수밖에 없고 늘 심리적 불안감에 시달 리게 된다"라고 분석했다. 정병욱 평론가는 "2017년 사건을 겪은 종현이나 올해 설리와 구하라 씨 모두 성인이 되기 전 일찌감치 스타가 된 이른바 아이돌"이라 며 "이른 나이에 정신적, 심리적 압박을 받으며, 활동 기간이 대체로 짧은 까닭 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함께 떠안았다고" 지적했다./bbc에서


[24] [주간 동향과 분석]

40대는 2.6만개 ↓…건설업 감소 영향

임금근로 일자리 46만개 증가

'재정일자리 사업 영향' 보건·복지 16만개 ↑ 도소매 7.7만개 ↑…건설업 8.7만개 ↓, 제조업 0.5만개 ↓

올해 2분기 임금근로 일 자리가 46만여개 늘어났 다. 증가분 절반은 60대 이상 연령층 일자리로, 재 정 일자리 사업 영향으로 풀이됐다. 40대 일자리는 건설업 일자리 감소로 인 해 줄어들었다. 산업별로 는 보건·사회복지, 도소 매, 공공행정 등은 늘어난 반면 건설업과 제조업은 줄었다. 28일 통계청의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5월 기준) 임금 근로 일자리는 1천868만5천개로, 작년 동기 대비 46만4천개(2.5%) 늘었다. 증 가분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대였던 올 1분기(50만3천개)에 이어 두 번 째로 컸다. 이 통계는 2018년 1분기부터 작성됐다. 일자리 증감을 연령별로 보 면 60대 이상이 22만8천개 증가해 2분기 전체 증가분의 절반가량(49.1%)을 차 지했다. 50대는 18만9천개 늘었고 20대 이하는 6만6천개, 30대는 7천개 증가했 다. 반면 40대 일자리는 2만6천개 감소했다. 60대 이상 연령층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 것은 정부 재정 일자리 사업 효과가 컸 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60대 이상의 산업별 일자리 증감을 보면 보건·사회 복지(8만4천개), 공공행정(1만6천개)에서 많이 늘었다. 재정 일자리 사업은 통 상 보건·사회복지와 공공행정 분야로 분류된다. 50대도 보건·사회복지 일자리가 5만1천개로 가장 많이 늘었고, 도·소매 일자리가 3만1천개, 제조업이 2만7천개 증가했다. 40대는 건설업에서만 3만7천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기업 종류별로 보면 정부·비법인단체가 16만5천개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회사법인이 아닌 법인 일자리는 15만개 늘었고, 회사법인은 10만9천개, 개인기 업체는 4만개 증가했다. 성별로는 2분기에 여성 일자리가 33만8천개, 남성 일 자리가 12만6천개 늘었다. 전체 일자리 가운데서는 남자가 58.4%, 여자는 41.6%로 여전히 남성 비중이 컸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에서 일자리가 16만2천개 늘었고, 도소매(7만7천 개), 공공행정(6만7천개), 전문·과학·기술(5만7천개) 등에서도 일자리가 늘었 다. 이에 비해 건설업 일자리가 8만6천개로 가장 많이 줄었고, 사업·임대 일자 리도 3만1천개 감소했다. 박진우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건설업 등에서 일 자리가 감소했으나 인력 수요가 확대된 보건·사회복지, 온라인쇼핑 성장세 및 초단시간 근로자의 고용보험 당연가입으로 인한 고용보험 가입 증가에 따라 도 소매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별 일자리를 중분류로 쪼개 들여다보면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11만3천개 늘었고, 공공행정(6만7천개), 보건업(5만개), 교육(4만7천개) 등에서도 증가한 반면 건설업의 중분류에 속한 전문직별 공사업(6만5천개)과 종합건설업(2만1 천개)은 줄었다. 근로자가 지난해 2분기와 같은 자리를 지킨 지속 일자리는 1 천262만5천개로 전체의 67.6%였다. 퇴직이나 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 리는 316만8천개(17.0%), 기업체 생성이나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89만1천개(15.5%)였다. 기업체 소멸이나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42만8천개였다.


[25]


[26]


캄보디아 소식 [27]

캄보디아 경제성장률 7퍼센트 전망 지난 주 수요일 갱신된 ‘세계은행 캄보디아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 아 경제가 건재한 수출과 강한 국내수요를 힘입어 향후 지속적으로 활성 화 될 것을 전망하며 실질성장률은 작년 7.5퍼센트에서 7.0퍼센트로 다 소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제와 신발수출은 총 상품 수출에 70퍼센트를 차지하며 올해 6월에는 작년 17.7퍼센트 성장보다 살짝 낮은 15.3퍼센트를 기록했다. 또한 보고 서는 건설부문은 전년대비 63.5퍼센트 증가했으며 금융부문 역시 지속적 으로 늘어난 건설과 부동산의 부채로 성장했고 은행과 소액금융융자는 국내총생산의 10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유럽연합은 일반특혜관세제도 EBA(Everything But Arms)를 잠 정적으로 철회했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중국경제의 급격한 경제둔화는 캄보디아의 경제전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구나도브라자(Inguna Dobraja) 세계은행캄보디아지부장은 캄보디아의 외적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당국은 최근 무역규제를 완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물류비용과 불필요한 요식행위를 줄이고 내년도 공휴일을 줄이는 등의 기업지원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큰 정부 로부터의 국가재정자극은 2020년 EBA의 잠정적 철회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시켜 줄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2020년에 정부가 자금을 조 달 할 상대적으로 거대한 재정 부양책을 도입해 EBA 철수의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호산나학교 고등학생, 아세안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 수상 “혹시 노잼, 소확행이라 는 단어를 아시나요? 노 잼이라는 말은 재미없다 는 뜻이고, 소확행이라 는 말은 소소하지만 확 실한 행복이라는 뜻입니 다. 캄보디아에는 없는 이런 줄임말들이 저에게 특별하고 재밌게 다가왔습니다. 한국인 의료 봉사팀 통역을 도우면서 다른 언어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이제 저는 한국과 캄보디아를 연결하 는 사람, 외교관이라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26일 부산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9 아세안 중등학생 및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한국어 대회) 중등 입문반 대상을 차지한 꾸언 티다 캄보디아 호산나고등학 교 학생(18세)의 ‘한국어를 학습한 동기’ 발표 내용 중 일부다.

중고등부 입문반·도약반, 대학부 성장반으로 나눠 실력을 겨룬 한국어 대회는 지난 9월 교육부가 주최한 ‘태국 중등학생 및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아세안 전역 으로 넓혀 한국어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 문 대상 수상자 3명의 발표가 있었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에 감동한 아이샤 마 이사라 빈티 아밀 말레이시아 세리푸테리 학교 학생(16세)은 ‘학교에서 배운 재미 있는 한국어 수업’을 발표해 중등도약반 대상을 받았다. 그는 “밴드를 이끄는 부장 또한 보고서는 글로벌가치사슬(GVC, Global Value Chain)을 통한 캄보 으로 친구들과 의견이 다를 때 좋은 리더는 어떻게 했을까 고민했다”며 “한국어 수 디아의 세계경제 참여가 비록 낮은 수준이지만 다른 나라보다 빠르다고 업에서 누구보다 아는 것이 많으셨다는 세종대왕이 항상 다른 사람 의견을 잘 들었 전했다. 치어소페악 재정경제부 거시경제국가재정정책국 부국장은 캄보디 다고 배우면서 저도 앞으로 잘 듣는 리더로 자라고 싶다”고 말했다. 아의 경제성장은 봉제분야에서 다른 국가 대비 합리적인 노동 인건비 덕 분이라고 말하며 미국의 관세특혜협약 또한 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미 대학부 성장반에서 대상을 받은 모 모 미엣 모 미얀마 만달레이외대 학생(20세)은 셸자오 프놈펜 특별경제구역 총 매니저는 캄보디아가 글로벌가치사슬의 우리나라 외환위기의 금 모으기 운동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의 역사를 역량상승을 위해서는 봉제부문만이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한 더 확실한 정 배우면서 금 모으기 운동을 알게 됐다”며 “미얀마에서 나라가 어려우니 금반지를 책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내라고 하면 누가 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한국 국민의 협동심과 단결의 가치를 아세안으로 넓힌다면 한국과 아세안의 장래가 매우 밝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캄보디아는 올해 9개월간 79억7천만달러 상당의 봉제, 섬유 및 신 발제품을 수출해 전년대비 13.18퍼센트 증가했다. 그중 미국이 25억달러 이날 행사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칸탈리 시리퐁판 라오스 교육체육부 의 규모를 차지했으며 유럽연합이 24억달러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차관, 임영담 재외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김영진 태국 한국교육원 이사장, 지성규 영국, 일본, 아세안 회원국들이 각각 6억7천만달러, 7억1천만달러, 1억2 KEB 하나은행장과 아세안 10개국 중·고등학생·대학생 144명, 교사·교육부 관계자 천만달러를 차지했다./PP에서 장진영 번역정리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아주경제


[28]

3번국도 확장으로 계속 오르는 땅값 최근 캄보디아에서 급격히 달아오르고 있는 부동산을 꼽을 때 3번 국도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지난 2017 년 정부가 프놈펜과 남쪽의 핫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 는 깜뽓, 껩을 잇는 3번 국 도를 재건하리라는 소문이 돌면서 오르기 시작한 땅값 이, 재건이 확정되고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과거 스퀘어미터 당 6달러가 채 안 되던 3번국도 부근의 땅값이 며칠 새 스퀘어미터 당 13달러까지 올랐다. 정부의 3번국도 확장으로 가장 이득을 본 것은 3번국도 부근에 살던 사람들이 다. 아시아부동산 캄보디아 지사 상무이사 포 이우콩은, 지난 3년간 3번국도 근처의 부동산 가치가 오르면서 주거지가 들어섰고, 더불어 미약하던 상권이 형성·확대되었다고 설명했다. 3번국도 주변에 공공기반시설들이 세워지면서 부 동산의 가치가 오른 것이다. 물론, 202킬로미터에 달하는 3번국도 부근 부동 산의 가치가 모두 고르게 오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짜음 짜오에서 깜뽕 뚤 다리(프놈펜과 껀달 주 사이의 경계)까지의 주거지역으로 적합한 땅은 스 퀘어미터 당 200달러에서 400달러까지 매겨진다. 그에 비해 깜뽕 뚤 다리에서 앙 따솜까지의 구역은 주거지보단 공업부지로 삼기 적절해 스퀘어미터 당 20~80달러, 그리고 앙 따솜에서 깜뽓 기차역까지는 스퀘어미터 당 10~20달 러이다. 3번국도 주변부지의 가치는 근 2~3년간 매년 10퍼센트 이상 오르고 있으며, 현재 곳곳에 공장과 창고 건설, 그리고 주거지역 건설 프로젝트인 ‘보 레이’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KT에서 KYR번역정리

캄보디아“유엔 대북제재 결의 존중” 북한과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캄보디아 외교 당국이 유엔 대북제재결의를 존 중한다며 결의 이행에 대한 뜻을 명확히 밝혔다. 코이 쿠엉 캄보디아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기자회견에서 19일 있었던 쁘락 소콘 캄보디아 외교장관과 리 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과의 회담에 대해 말하면서 “캄보디아는 유엔 회원국의 일원으로서 북한을 둘러싼 유엔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점을 상기하는 것이 중 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 연구원은 최근 북한 대표단의 동남아 순방에 대해 유엔 대북제재로 타격을 받은 북한이 수교 국들과의 관계 유지와 경제적 협력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했다./RFA

트럼프, 캄보디아 통치권 존중과 관계 개선 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은 훈센 총리에게 미국이 캄 보디아 국민의 주권을 존중 하고 정권 교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서한을 보냈다. 지 난 22일, 트럼프 미국 대통 령은 최근 몇 년 동안 캄보 디아와 미국의 불편한 관계 가 미국인과 캄보디아 사람들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서한을 통해 지 적했다. “그러한 이유로 미국이 캄보디아 국민의 주권을 존중하고 정권의 변화 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훈센 총리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양 국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캄보디아의 미래가 민주주의 통치방식으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첫 단계로서 미국 정부는 장기적으로 캄보디아의 주권, 안정 및 경제 발전 에 큰 위험을 초래한다고 믿는 정부의 결정을 재평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캄보디아가 오랜 내전에서 탈출한 초창기부터 미국이 지원하고 투자했다는 점 을 지적하면서, 미국이 캄보디아 국민의 평화, 안정 및 번영의 미래를 위해서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당시 이래로 미국은 군사 및 안보 서비스 지원, 캄 보디아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무역 및 투자, 시민사회 및 공공기관의 역량구축 등을 통해서 캄보디아 정부와 건설적으로 협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훈센총리, 장모 위독에 한-아세안 정상회의 불참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인 쁘락 소쿤이 훈센총리를 대신해서 25~27 일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여했다. 25일로 예정되어 있던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훈센총리의 90세 장모의 건강이 급작스레 악화되면서 훈센총리가 사위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 다. 훈센총리는 페이스북 SNS를 통해 장모의 위중함으로 정상회담에 참여할 수 없음을 알리며 문재인 대통령, 태국 쁘라윳 짠오차총리, 그리고 아세안의 다른 지도자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24일 재한 캄보디아인들과 함께하기로 한 만찬에 참여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해 자신을 기다리며 준비했을 캄보디아 유학생들과 노동자 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다. 훈센 총리 부부는 방한일정을 취소하고 병원에 서 장모를 돌보았고 그를 대신해 외교부 장관 쁘락 소쿤이 정상회담에 참 여해 강경화 장관과 회담을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캄보디아 투자정보 [29]

■ 질문 424 캄보디아도 한국처럼 일반과세 사업자와 간이세액 사업자로 구분되는지요? 저희는 현재까지 세무서에 특별한 신고가 없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세 무서 직원이 매월 일정금액을 공식적인 영수증없이 받아 가고 있는데 문제 가 없을른지요?

▶ 답변 424 캄보디아 세법에 따르면 과세형태가 3가지를 규정하고 있는데, 실무적으로는 실 질과세 사업자 (real regime of taxation)와 추정과세 사업자(estimated regime of taxation)으로 구분됩니다. 또 한 가지는 간이세액사업자인데 아직까지 구체적 인 규정이 없습니다. 실질과세 사업자는 사업활동 개시 후 15일 이내 세무서에 등록, 매월 세무신고, 회계장부의 기장, 법인세의 선납, 연말 세무조정신고 및 세무조사의 수감 등 많은 의무가 주어져 있으며, 대부분의 법인(유한회사 및 주식회사)은 실질과세 사업자 에 해당합니다. 실질과세의 범위는 기업의 법인격 형태, 매출의 크기 또는 사업의 형태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첫째로 법인격의 형태가 단독소유형태 사업자(sole proprietorship)가 아닌 사업 자는 매출규모나 사업의 형태와 무관하게 모든 실질과세 사업자에 해당합니다. 둘째로 매출의 크기와 관련하여서는 상품 또는 서비스를 같이 공급하는 사업자의 경우에는 3개월간 매출액이 125백만 리엘 (31,250 달러) 이상, 서비스만 공급하 는 경우에는 60백만 리엘(15,000달러)이상인 경우에는 실질과세 사업자에 해당합

니다. 년 매출기준으로 는 상품매출이500 백만 리엘 (125,000달러) 이 상, 서비스 매출이 250 백만 리엘 (62,500달러) 이상의 경우에는 실질과 세 사업자에 해당합니다. 셋째로 사업형태가 수출 또는 수입 및 CDC등록 기업의 경우에는 모두 실질과세 사업자입니다. 추정과세 사업자라 함은 실질과세 사업자 조건 중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 단독소유형태의 사업자만을 의미합니다. 추정과세 사업자라 할지라도 매년 10월 31일까지 과세당국이 제공하는 양식에 따라 사업 활동을 수행한 장소에 해당하 는 세무서에 세금 신고를 하여야 하며, 과세 당국이 정한 날짜에 추정 이익에 대한 세금을 매월 납부하여야 합니다. 추정과세 사업자는 정상적인 회계시스템에 따라 회계장부를 유지해야 할 의무가 없으며, 추정과세 사업자의 회계 기록과 기타 자료가 중요한 정보임에도 불구하 고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세법 제30조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추정 이익의 크기는 사업에 대한 실질 조사 및 납세자 또는 그 사업 의 대표와의 상담을 통하여 과세 당국이 결정을 됩니다. 일반적으로 추정이익은 납세자와의 협상의 결과가 아니라 과세당국이 수집한 여 러 가지 요소 (구매, 일반 비용, 급여, 소유주가 납부한 현금이나 현물, 소유주 및 가족의 생활수준 등)를 근거로 하여 추정을 합니다. 각 사업 활동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한 지표를 근거로 하여 과세 당국은 매출의 수준을 결정할 수 있으며, 추정 소득에 대한 세금은 각 3개월, 6개월 또는 1년 동안 같은 수준으로 지속됩 니다./우리회계 고동호 회계사 (세법관련 질의: dhkoh99@gmail.com)


[30]

캄보디아 정부, 가뭄대비에 총력

2020년도 예산 올해 비해 22% 증가

캄보디아 정부가 정부부처와 산하기관들에게 올해 말부터 내년 중순까지 이어질 가뭄 에 대비해 전국 물 저장고의 물 보존에 힘쓰고 내년의 벼 경작을 한 번으로 줄이라는 사항을 지시했다. 캄보디아 는 이번 엘니뇨현상의 여파 가 아주 심해 여느 때보다 캄보디아 국회총회에서 통과된‘2020년도 예산 법률안’을 상원에 넘겼다. 2020 더운 기후와 늦은 우기를 맞았으며 불규칙적인 빗줄기로 메콩강의 수위는 역대 최저 년도 예산 법률안은 지난 26일 열린 국회총희에서 123표 중 108표를 얻어 통과되 수치를 기록했다. 었다. 2020년 예산안은 2019년 본예산 규모보다 22퍼센트 증가한 82억 달러로, 훈센 총리는 지난 21일 2019-2020년 가뭄 대비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대처를 발표 경상비용에 할당된 금액은 48억 달러이며, 이 중 33억 달러가 민간투자와 채무상 했다. 그는 지난 7월부터 엘니뇨현상의 영향이 점차 사그라들어 각 저수지와 물 저장 환을 위한 자본지출로 편성되었다. 이 외의 분배내역으론 공무원임금으로 21억 달 소들의 수자원 보존률 100%를 달성했지만, 내년 우기가 되기 전까지는 벼경작과 국 러, 경제 분야 18억 달러, 사회 분야 19억 달러, 국방비용으로 11억8천 달러, 그 민의 일상 수도공급을 위한 수자원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사뭇 강조했다. 농촌개발 리고 약 6억2천만 달러가 일반행정비용으로 할당되었다. 정부는 2020년도 재정여 부 장관 옥 라분도 산하기관들에 소재 지역의 우물들과 연못의 수위를 정기적으로 관 건을 감당하려 2019년보다 24퍼센트 증가한 65억을 세입 목표치로 삼았고, 나머 측하고 보고해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전달하 지는 해외 개발 파트너로부터 빌릴 계획이다. 캄보디아의 공채 규모는 6월 기준 72억 달러를 기록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2020년도의 캄보디아 인당 국내총생산 며 적극적으로 가뭄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KT에서 KYR번역정리 (GDP)이 1,816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KYR번역정리

훈센 총리, CCC 수출 시장 다각화 촉구

훈센 총리는 지난 22일, 캄보디아상공회의소(CCC)와 상무부에 수출시장의 다각화를 위해서 주변 지역의 다른 국가들과 파트너십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캄보디아 와 말레이시아와 같은 양자 무역 지역에서 양국 무역은 수입과 수출 모두 긍정적이었 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변 지역의 다른 국가들과의 무역은 여전히 미미하다고 전하면 서, 이제는 정부 및 상무부가 CCC의 무역부문을 지휘하여 필리핀, 인도네시아 및 미 크로네시아와 해양 경계를 공유하는 팔라우 공화국과 같은 시장을 개척하라고 연설했 다. 훈센 총리는 현재 팔라우는 미국과 호주에서 쌀을 높은 가격으로 구매한다고 전했다. 그래서 자신이 지난 19일, 레이놀드 B. 오일루치 팔라우 부통령과의 공식 회동에서 팔라우가 캄보디아 쌀 수입을 검토하도록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팔라우 정부가 팔 라우의 투자자 그룹에게 캄보디아의 창고와 정미기계에 투자하고, 농부들로부터 거둬 들인 벼를 캄보디아에서 도정해서 팔라우로 수출하도록 설득할 것을 권했다. 특히 캄 보디아가 필리핀에서 멀지 않아서 쌀 공급이 안정적임을 강조한 것으로 전했다.#

깔멧병원 현대화에 3천만 달러 투입 훈센 총리는 지난 25일, 정부가 국영 깔멧병원에 신축 12층 건물의 건설을 지속하 도록 3천만 달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축중인 건물은 3,970만 달러의 비 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공정률은 고작 17%에 불과하다. 훈센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깔멧병원을 현대화하여 국립종합병원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현재 최첨단 의료 장비와 기구를 갖추기 위해서 기 부자들로부터 추가로 5,3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지난 11월말, 깔멧병원에서 자신의 장모를 치료할 때 의료 검진 및 치료에서 시설과 장 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건부와 병원은 건물 신축과 병원 전체의 장비 구입을 위한 자금이 없는 실정이었다. 덧붙여 훈센 총리 는 장모의 집중 치료를 위해서 병원의 모든 의사와 직원이 큰 책임과 전문성으로 업무를 수행한 것에 대해 감사했다. 유능한 의사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그녀가 벌 써 세상을 떠났을지도 모른다며 의사의 기술 덕분에 자녀와 손자와 더불어 더 오 래 살게 됐다고 말했다.#


간추린 주간뉴스 [31]

EBA협정 중지 관련, 훈센 총리 거부의사 밝혀

행자들이 걸으며 여행하기 좋은 프놈펜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21일, 경제제재 회피를 위한 유럽연합(EU)의 요구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제적 이익을 위해 국가주권과 법제도를 희생할 수 없다는 뜻을 공표한 것이다. EU는 이달 중순, 무기 이외의 전 품목을 수량제한 없이 무관세로 EU 에 수출할 수 있는 'EBA 협정' 유지에 대해, 캄보디아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는 잠정 보고서를 작성했다. 내용은 공표되지 않았으나, 야당인 캄보디아 구국당에 대한 탄압 및 언론의 자유 침해 등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및 적절한 법제도 운영을 회복하고, 기본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도록 요구했다고 한다.

프놈펜 시청이 지난 2월 정비한 러시안도로는 기존 낡고 망가진 인도블록을 제거하 고 장애인용 블록을 추가해 새로 설치되었는데, 당시 보도블록 보수에 참여한 인부 들의 말해 따르면 도로변의 블록들은 아주 낡았고 길거리 노점상들과 불법 주차차 량들에 의해 많이 파손된 상태였다. 국가장애인센터 이 뷔스나 이사는 새로 보수된 도로가 친 장애인적이긴 하나 곳곳에 차량들이 가로막고 있어 정작 장애인들이 사 용하지 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하지만 시청의 주도 하에 프놈펜 곳곳에 장애인용 보도블록이 깔리고 올바른 공공질서에 대한 인식이 심겨지고 있다며 시청 의 행보에 찬사를 보냈다./KYR번역정리

EU의 대변인은 보고서 내용을 염두에 두고, 캄보디아 정치가 EBA 협정의 향배를 좌 우하는데 있어 우려 요소라고 지적했다. 한편 훈센 총리는 "EU는 EBA 협정을 협박 과 복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경제 지원 및 무역상의 우대조치 때문에 국가 주권 을 희생할 수는 없다"고 반박하며, "이미 EBA 협정 파기에 대비한 준비는 진행중"이 라고 말했다. EU는 캄보디아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나 훈센 총리는 "무역상의 이점 을 잃는다고 해도 비자발급 수수료를 비롯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금 징수를 늘리고 있어 캄보디아의 재정 기반이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 럽위원회는 올해 2월, 인권침해 및 야당탄압을 이유로 EBA의 일시 중지를 위한 절차 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켕(Sar Kheng) 캄보디아 내무부 장관이 EU와 경제제 재 회피를 위한 협의를 지속한다는 방침을 밝히는 등 캄보디아 정부는 EU와의 우호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뜻도 거듭 밝히고 있다./아주경제

프놈펜, 장애인·보행자 위한 도시 될까 프놈펜 시청이 러시안도로에 이어 이번엔 마오쩌뚱대로의 보도블록을 친 장애인적으 로 보수, 정비할 계획이다. 쿵 스렝 프놈펜 시장은 지난 19일 시청관계자들과의 회의 에서 쁘람 마카라 고가도로에서 쩜까몬 사거리까지의 장애인용 보도블록의 설치와 인 도 위의 공공질서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보수된 보도블록 위에 노점상과 무분별한 차량주차에 대해 지적하며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인도 본연의 역할을 회복시키고 보


[32]

깜뽕츠낭 주지사,‘베트남인 땅 소유 불가’ 지난 26일, 초짠든 깜뽕츠낭 주 지사는 똔레쌉 호수의 수상마을 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에게 정 부가 토지양여를 제공 중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지방 당 국이 수상마을의 캄보디아인과 베트남인을 육지로 정착시키는 과정에 있지만 외국인은 자신의 땅을 소유할 수 없다고 못박았 다. 즉, 정부가 베트남인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토지를 세분화했다고 떠들어대는 사람 들과 일부 언론매체에 대응해서 “해당 지역의 모든 베트남인은 모두 이민자로서 캄 보디아의 이민법에 따라 토지를 양여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당초에 정부는 똔레쌉 호수를 깨끗하고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거주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호수에는 수상가옥 약 1,700채가 있는데, 베트 남인은 2,000가구에 못 미치게 거주하고, 캄보디아인은 2천 가구를 상회하여 거주한 다. 이들은 작년의 계획에 따라 이주할 지역에 도로, 학교 및 시장과 같은 적절한 인 프라가 구축되는 대로 로리어바이에지구 스와이쯔룸면의 40헥타르에 이르는 땅으로 이주할 예정이다. 그래서 그동안은 일시적인 거주를 위해 대부분의 수상가옥 주민들 이 호수를 떠나 섬으로 이주했다고 전했다./LYS번역정리

AirAsia, 캄보디아로 확장 모색 유명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는 항공 여행 및 관광 측면에서 캄보디아가 보유 한 잠재력을 토대로 현지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캄보디아로 확장하려 한다. 니케 이 아시안 리뷰(NIKKEI ASIAN REVIEW)는 지난주에 에어아시아가 현지 제휴사를 찾 고 있는 아시아의 3개국으로 미얀마와 중국을 비롯하여 캄보디아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에어아시아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사장은 베트남 계열사 설립에서 거듭되는 실패로 아시아 지역의 다른 곳을 찾게 됐다 고 전했다. 에어아시아는 베트남 파트너와의 관계를 3번 시도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협상이 중 단되거나 파트너십이 무너졌다. 페르난데스 사장은 베트남 진입 실패의 주된 이유로 적합한 파트너의 탐색 실패와 많은 항공사의 존재를 들었다. 올해 4월에 Gumin Company 및 Hai Au Aviation Joint Stock Company와의 파트너십을 중단한 것이

에어아시아가 가장 최근에 실패한 사례이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캄보디아로 운항 하지만 인도네시아, 태국 및 동남아시아의 다른 국가와 달리 아직 현지 제휴사가 없다. 캄보디아는 관광 목적지로서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외국 항공사들이 캄보디 아로 확장을 추진했다. 현재 캄보디아 항공 시장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49개 항 공사가 있다. 이들 중 다수는 외국 항공사지만 국내 공항사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 며, 이들 중 상당수는 중국의 지원으로 설립되어 캄보디아 공항에서 운항을 시작 했다. 캄보디아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관광 목적지이다. 2018년 캄보디아는 총 620만명의 방문자를 확보했으 며 올해말에는 670만명을 예상한다.#

보건부, 항생제 위험 경고 지난 21일, 보건부는 사람들 에게 열이 있거나 감기에 걸 렸을 때 항생제 치료제를 사 용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이 러한 지시는 세계보건기구 (WHO)와 캄보디아를 포함한 196개국이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리소완 보건부 대변인은 적절한 진단과 처방전 없이 항생제를 사용하면 치료시간이 길어지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 감기나 열과 같 은 질병의 약 60%가 항생제 사용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과학적 연구결과를 인용하 며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에너지를 보충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가축 소유자도 수의사의 지도 없이 농장 동물에 항생제를 투여해서는 안 된 다고 덧붙였다. 주립병원 페통 의사는 최근 몇 년 동안 일부 환자는 모든 약물에 내성이 있는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성 질환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WHO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약 70만명이 약물 내성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 WHO는 이러한 질환으로 2050년까지 매년 1천만명의 사망을 초래해서 세계 금융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측한다./LYS번역정리

툭툭에서 이동 중 핸드폰 사용하다 눈깜짝할 사이에 날치기를 당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길에서 핸드폰 사용을 금하시기 바랍니다!


간추린 주간뉴스 [33]

캄보디아-미얀마 직항 연결된다 캄보디아와 미얀마의 직항노선이 곧 취항된다. 이는 양국의 무역, 문화, 관 광협력의 증대를 위한 것이다. 스라이탐롱 장관대표는 이번 직항노선의 취 항은 내년 양국수교 65주년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한편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태평양회의에서 캄보디아는 미얀마와 교육협력강화를 위한 장 학금을 요청했다. 상업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캄보디아와 미얀마간의 무역 규모가 2000억달러를 달성했다. 작년 3개월간 양국무역규모는 453만달러였 는데 전체에서 캄보디아는 860,000달러규모를 수출하고 367만달러규모를 수입했다./AKP

프놈펜공항,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 공항 선정 캄보디아 공항 개발자와 운영진에 따르면 프놈펜국제공항이 2019아시아태 평양지역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싱가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프놈펜 국제공항은 항공산업에서 선두적으로 가장 큰 진전을 이루어내었다고 평가 되었다. CAPA Centre for Aviation은 권위 있고 신뢰도 있는 단체로 항공 과 여행산업의 시황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2002년부터 주어지기 시작한 이 상은 10개의 분야를 종합해 수여된다. CAPA는 프놈펜 공항이 2017, 2018년 2년 동안 혁신적인 전략으로 승객을 연간 25퍼센트 이상 증가시켰다고 했다. 그리고 새 활주로의 빠른 완공을 강조하며 프놈펜공항을 포함한 시엠립과 시하누크빌공항이 캄보디아의 총 GDP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고 했다. 아레인브룬 캄보디아공항 CEO 는 프놈펜국제공항은 작지만 고객들의 반응 을 수용하기 쉽다는 이점이 있다고 하며 이것이 상을 수상하게 된 요인이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것이 Vinci공항에 의한 공공민간파트너십모델이 지 난 25년 동안 프놈펜공항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것과 관련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모델이 장기적비전과 신뢰, 계속적인 투자를 보증해준다며 기반시설프로젝트와 효율적인 운영으로 승객 수를 600,000명에서 올해 말 에는 600만명까지 증가시켰다고 했다./AKP에서 장진영 번역정리

캄보디아 관광분야 투자 증가 올해 8개월간 캄보디아 관광분야의 투자가 작년 동기간 대비 94퍼센트 증가했다. 통쿤 관광부 장관은 제2회 캄보디아관광투자포럼에서 이를 밝혔다. 자료에 따르 면 캄보디아개발위원회가 2016년부터 2019년 8월까지 225억규모의 813개의 투 자프로젝트를 기록하였고 그중 900만달러규모인 38개의 프로젝트가 관광분야랑 관련되어있다. 통쿤장관은 정부가 기존 관광 상품의 개선과 관광지와 상품의 다양화 및 품질향

상, 안전, 보안, 사회질서,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하며 2030년까지 1500만명의 관광객유치가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관광부는 소피텔 호텔에서 11월 21 일부터 22일까지 '성장을 위한 단계설정'이라는 주제로 제2회 관광투자포럼을 개최했 다./AKP

중국 기업, 자동차 조립 및 비료 공장 투자 예정 지난 주 산둥성에 소재한 회사 대 표단 20명이 방문한 가운데 중국 기업 두 곳에서 캄보디아에 자동차 조립공장과 유기농 비료 가공공장 에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산둥성 왕슈쟌 부시장이 이끄는 대 표단은 캄보디아에서 투자를 물색 하기 위해서 빤소라싹 상무부 장관 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Fu Lai Chun Group은 2011년 꺼꽁특별경제구역에 설립한 한국계와 현지 합작회사 Camko Motor Company 소유의 자동차 조립공장에 투자하 고, Guomei Liquor Group은 유기농 비료 가공공장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 다./LYS번역정리


[34]

文대통령 "韓-메콩 손잡으면 '한강 기적'이 '메콩강 기적'될 것"

한국경제사절단 캄보디아에서 투자 설명회 가져 한 아세안 포럼(회장 박상원)과 캄보디아 상공회의소(회장: H. E. Mengtech) 주최로 지난18 일 프놈펜에서 개최된 한 아세 안 경제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 고 한국기업인들이 캄보디아 진 출에 효율성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6월,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한국 국회에 서 사업설명회를 가진 후 답방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에 자동차 부 품회사를 비롯 화장품, 건설,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메 콩강 유역 국가(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 트남) 정상들에게 "한국의 경험이 메콩의 역동성과 손을 잡으면 '한강의 기적' 이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 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캄보디아에서는 다수의 부동산회사를 비롯하여 농업회사, 자동차부품 유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참석, 동, 화장품 회사 등 15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은 메콩의 발전이 곧 한국의 발전이라는 믿음으로 메콩과 에서 특별히 엄선해 주선을 알선한 기업들로 한국기업들과 합작 또는 한국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회사들이다.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상회의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응우옌 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 아세안포럼이 주최하고 한 캄보디아 교류협회 주관으 언 푹 베트남 총리 등이 참석했고, 캄보디아는 훈센 총리 대신 프락 속혼 부총리 로 진행되었으며, 캄보디아 총리실과 캄보디아 상무부, 캄보디아 국회, 캄보디 겸 외교부 장관이 참석했다. 아 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진행됐다./아주경제 문 대통령은“메콩강은 위대한 어머니의 강이고 수많은 생물이 사람과 어우러진 캄코시티 해결 실마리 찾나? 삶의 터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캄보디아의 톤레삽 호수와 베트남의 메콩 델 타로 흘러들어가 쌀을 키우고, 라오스의 수력발전을 돕고 있다”며 “메콩 국가들 …캄보디아 정부 '정상화 의지' 밝혀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장한철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은 지난 14~16일 캄보디아 은 오래전부터 메콩강처럼 모든 것을 품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왔다”고 말했다. 를 방문했다. 총리실, 외교통상부, 금융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과 특히 “메콩은 이제 기회의 땅이 됐다”며 “교량국가로 대륙과 해양의 공동번영 동행했다. 장 부사장은 개발위원회 장관과 회동했다. 장 부사장은 캄코시티 사 을 추구한 한국의 꿈도 오래전부터 메콩의 역동성과 만났다”고 했다. 문 대통령 태 해결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사업 정상화를 촉구했다. 캄보디아 측은 정부의 은 아시아태평양 시대를 준비하며 아세안과 상생번영의 관계를 맺었던 한국은 이 요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 메콩의 특별한 친구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 간 개발 격차를 줄여 통 합된 공동체로 발전하기 위한 아세안과 메콩의 꿈은 곧 한국의 꿈”이라며 “메 캄보디아 정부와의 협력으로 사태 해결에 진전을 보일지 주목된다. 예금보험공 콩은 한국 ODA 자금의 20% 이상을 공여하는 핵심적인 개발 협력 파트너가 됐 사와 현지 사업가 이씨는 8번의 재판에서 승소와 패소를 오가며 5년간 법정 공 방이 이어졌다.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으나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판결이 올 다”고 말했다. 해를 넘길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문 대통령은 “메콩 국가들은 연 6% 이상 고성장을 달성하면서도, 사람과 자연 이 조화를 이뤄 지속가능한 발전을 만들어내며, 나눔과 상호존중의 ‘아시아 정 캄보디아 정부 또한 한국 내부 갈등으로 여기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와예금보 신’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정상회담에서 문 험공사는 사업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면담으로 현지 당국의 정상화 대통령과 메콩강 유역 국가 정상들은 ‘한-메콩 공동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방 의지를 확인하면서 양국은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체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이다. 향’을 주제로 한-메콩간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미래 협력 강화 방 정부는 캄보디아 당국과 함께 마련한 대책을 이르면 이주 혹은 내주 안으로 발 표할 예정이다./매일뉴스 안에 대해 논의했다./헤럴드 경제


[35]


[36] 아세안 소식

필리핀 대학에 수류탄

文대통령 "평화지혜 나눠달라"

경찰관 희생해 학생 10명 구해

마하티르 "DMZ 평화지대 지지"

필리핀의 한 대학에서 60대 남성이 28일 홧김에 수류탄 을 투척하는 일이 벌어져 경 찰관 1명과 용의자가 숨지고 대학생 등 11명이 부상했다 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당국 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한반도 의 평화를 위한 지혜를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 아시아는 총리님을 '아세안의 현인'으로 존경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하 티르 총리는 이에 문 대통령이 지난 9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화' 구상을 거론하며 "말레이시아는 이 구상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사건은 이날 오전 11시께(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미사미스 오리엔탈주(州) 에 있는 국립 이니타오대에서 발생했다. 65세로 알려진 용의자가 이 대학 캠퍼스에서 수류탄으로 학생들을 위협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지 경찰이 출동했다. 그러자 용의자는 학생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졌다. 대치하던 경 찰관 1명이 몸으로 수류탄을 막다가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가 끝내 숨졌다. 그 덕분에 현장에 있던 학생 10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 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경찰관 1명도 부상했지만, 곧바로 용의자 를 사살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양 정상은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 했다. 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는 인구 1천만명 이상인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하게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 달러를 넘는다. 아세안의 경제 심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는 양국은 서로 영감을 주며 함께 발전을 해왔다. 말레이시아의 조화와 화합의 정신은 한국에 영향을 줬고, 한국의 새마을운동은 말레이시아에서도 이어졌다"며 "지난해 양국 간 무역 규모는 200억 달러에 달하고 인적교류도 100만명 을 넘을 만큼 서로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서 '英트럭 컨테이너 참극' 희생자 일부 장례식

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은 조화롭게 접목돼 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 스마트시티, 할랄 산업처럼 국민들이 체 감할 수 있는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ICT·방산·보건·중소기업 등 구체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발전 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총리님이 발표한 '말레이시아의 공동번영 비전 2030 로드맵'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국민통합과 지속가능성장으로 나아 가는 깊은 통찰력을 보여준다"며 "한국의 혁신적 포용국가 정책도 같은 목표다. 양국의 협력이 아세안 전체의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에 마하티르 총리는 "신기술과 새로운 시스템을 활용해 한국이 급성장하 는 모습을 지켜봤다. 비약적 발전에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마하티 르 총리는 "이번에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한국과 아 세안의 관계가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며 "또 한국의 신남방정책으로 한국 과 아세안의 거리는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 내년 한국과 말레이시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3분기 즈음해 술탄 압둘라 국왕이 한국을 국빈방문하기를 희망한다. 기념비적 행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28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트럭 컨테이너에 숨어 영국에 밀입국하려다 사망한 39명 가운데 일부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북동부 디엔 틴 마을의 한 교회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영국 트럭 컨테이너 참극' 사망자 2명에 대한 장례식이 거행됐다. 해당 식 을 비롯해 이날 중에만 영국 트럭 컨테이너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 한 4건 이상의 장례식이 베트남에서 진행됐다고 알려졌다. 디엔 틴 마을의 팜 트리 프엉 목사는 "이들은 스스로와 가족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찾고자 고향을 떠났다"며 "하지만 비극이 벌어져 이들의 가 족과 여기 있는 모두에게 큰 고통을 안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형제들이 집에서 너무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런 식으로 고통스럽게 죽 어갔다니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3일 영국 남부 에식 스의 한 산업단지에 주차된 트럭 컨테이너에서 시신 39구가 발견됐다. 영 국 경찰은 당초 시신들이 모두 중국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가 신원 확 인 과정에서 이들이 베트남 국적으로 파악됐다고 정정했다. 베트남 정부 도 시신들이 모두 자국 국적이라고 확인했다.#


아세안 소식 [37]

文대통령, 나흘간 '아세안 외교전'

'新남방' 지평 확대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 상회의가 27일 막을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들과 연쇄 정상 외 교를 통해 확고한 경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현 정부 핵심 전략 정책인 신남방정책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점은 이번 정상회의의 성과로 꼽힌다. 문 대통령은 지난 24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나흘 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아세안 정상들과 만나 친밀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한국 이 아세안을 향한 진정성과 정책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며 한-아세안 관계 를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주력했다. "아세안은 한국의 영원한 친구이며 운동공동체입니다. 아세안의 발전이 한국 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아세안의 꿈이 한국의 꿈입 니다" "아시아 정신을 공유한 한-아세안이 하나로 뭉친다면, 새로운 도전을 얼 마든지 성공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라며 아세안의 품을 파고들었다. 이를 통해 '한-아세안 공동비전'과 '공동의장 성명', '한-메콩 선언'을 채택하는 등 아세안 10개국과 협력 관계를 구체화했다. 채택된 선언 등에는 경제·외 교·안보·무역·문화 등 분야에서 동반자 관계를 설정하고 공동 번영을 위해 한국과 아세안이 긴밀히 협력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지향하자는 게 주요 골자 다. 이외에도 △미래기술 표준 협력을 위한 표준화 공동연구센터 △기술협력을 위 한 산업혁신기구 △쌍방향 금융협력 증진을 위한 금융협력센터 설립 △스타트 업 상호 협력과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 △국방 및 방산협력 확대 △문화산 업 교류 증대와 콘텐츠 산업 확대 등 다양한 성과 사업을 공동의장성명에 담 았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전략 정책인 '신남방정책'의 새 지평을 연 것은 이번 정상회의의 최대 성과다. 아세안 국가들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향후 한국 경제 영토를 넓히는 데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경제 지평 확대를 위 한 기틀을 마련한 것을 토대로 '신남방정책 2.0'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주 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이 향후 30년간 한-아세안 협력 정책으로 아세안 국가들로부터 확고한 지지를 받아 본궤도에 올랐다"며 "이를 통해 경제·사회·문화·평화·외교 분야에서 한-아세안 관 계를 주변 4강(미국·중국·러시아·일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 다"고 평가했다. 아세안으로부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굳건한 지지를 얻는 수확도 거뒀 다. 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평화적 방식을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 화 및 항구적 평화 구축을 지지하기 위해 아세안 주도 지역 협의체를 활용하 는 등 대화와 협력을 추진하고 촉진, 결과적으로 역내 항구적 평화와 안보 안 정에 기여하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아세안 의장국인 쁘라윳 태국 총리는 26일 공동언론발표에서 "비핵화된 한반 도에서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확립하기 위한 문 대통령의 약속과 비전을 환 영한다"며 "한-아세안의 최우선 공통 상황은 바로 한반도 상황이다. 한국이 수 행하는 중요하고 건설적인 역할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북한과 미국 간 비핵화 협상과 남북관계가 모두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북 한이 유일하게 참여하는 역대 다자안보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 는 대목이다.#


[38]

"땡큐 트럼프" 홍콩 시위대

2년전 피살된 갈리치아 기자 사건

트럼프 홍콩인권법 서명 환영

몰타 뒤흔드는 여성언론인 살해 사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 국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인 권법)'에 서명하자 홍콩 시민들이 '감사 집회'를 열었다. 홍콩 사우 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 르면 28일 저녁 홍콩 시민들은 센트럴 에든버러 광장에서 대규 모 집회를 열어 미국 의회의 홍콩인권법 통과와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환영 했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에 약 10만 명의 시민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 다. 그러나 경찰 측 추산은 9600여 명에 그쳤다. 그동안 집회를 금지하거나 시위를 강경 진압하던 홍콩 경찰도 지난 24일 치러진 구의원 선거에서 야권인 범민주 진영이 압승을 거두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며 이날 집회를 이례적으 로 허용했다.#

탐사보도 전문이었던 한 여성 언론인의 피살사건이 지중해 섬 나라 몰타를 뒤흔들고 있다. 진 상규명을 요구하는 시위가 확산 하는 가운데 의혹의 중심에 선 정권 핵심인사들이 연이어 사임 하는 등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 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조지프 무스카트 몰타 총리가 이 날 자신의 비서실장인 케이스 스켐브리의 사임을 발표한 데 이어 콘라드 미치 관광장관이 사임했다.

마크롱 "NATO 뇌사론, 필요한 발언이었다" 해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자신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뇌사론'에 대한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NATO 회원국의 주의를 촉구하려면 필요한 발언 이었다는 것이다. 28일 AFP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파 리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과 만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NATO 뇌사' 발언을 모닝콜에 비유하고,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필요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직면한 이해관계를 고려해 볼 때 재정적이고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IS, 말리의 '프랑스군 헬기 충돌' 배후 자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28일 서아프리카 말리에서 발생 한 프랑스군의 헬기 충돌 사건을 자신들이 초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AP, 로 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IS 서아프리카 지부'(ISWAP)는 이날 인터넷에 올린 성명에서 프랑스군 헬기 중 1대가 ISWAP 전사들의 공격을 받아 퇴각한 뒤 다른 헬기와 충돌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ISWAP는 이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헬기 충돌은 프랑스군의 작전 중 전사 규모에 서 1983년 레바논 전쟁 이후 최대다.#

이들의 사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2017년 10월 자택에서 살해된 탐사보도 전문기자 다프네 카루아나 갈리치아 사건과 연관됐다는 관측 이 나오고 있다.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정권의 부정부패를 폭로해왔던 갈리치아 기자의 죽음은 그동안 배후가 밝혀지지 않은 채 2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일 몰타의 유명 기업인 요르겐 페네치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이 사건의 유력 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페네치는 정권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온 인사로, 갈리 치아는 사망 8개월 전 이와 관련한 보도를 한 바 있다. 페네치는 체포된 뒤 형사 책임 면제 등을 조건으로 사건에 대해 밝히겠다고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같은 발언 이후 총리 비서실장과 관광장관이 연이어 사임해 페네치가 사업 과정에서 정권과 유착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가 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날 크리스티안 카르도나 경제부장관도 경찰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카르도나 장관은 갈리치아 기자 피살과 관련해 지난 23 일 경찰조사를 받은 상황이다. 갈리치아는 생전에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카르 도나 장관의 성매매 의혹 등을 제기한 바 있다. 갈리치아 기자는 무스카트 총 리 부부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등 권력에 치명타를 날리는 보도를 여러 차례 쓴 몰타의 유명인사다. 그가 쓴 기사의 파장으로 정권이 조기총선을 치르기도 했다. 그의 블로그 독자는 몰타 총인구(약 44만명)에 가까운 40여만명에 이를 정도였다. 사망 당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을 정도로 그의 피살 사건은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지구촌소식 [39]

트럼프, 아프간 '깜짝 방문'

탄핵 국면 전환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 절을 맞아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했다. 18년째 전쟁 중인 아 프간에 파병된 미 장병을 격려 하기 위해서다. 현재 아프간에 는 미군 약 1만 3000명과 북대 서양조약기구(NATO)군 수천명이 주둔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전쟁이 시작된 후 미군 2400여명이 아프간 분쟁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가 니스탄을 방문한 것은 2017년 대통령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통신·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33분 쯤 '에어포스 원' 전용기편으로 아프간에 있는 미군 바그람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번 일정에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동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착 직후 기자들에게 "탈레반은 협상을 원한다"면서 "우리는 그들과 만 나고 있고, 휴전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입장이다. 이제 그들도 휴전을 원한다"고 말했다. ◀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 통령(오른쪽) 과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 니스탄 대통 령.

취임 후 첫 아프간 방문…탈레반과 협상 재개 WP "민주당 탄핵 조사 중 국면 전환 의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곳에서 2시간30분 동안 머물며 미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아 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과 짧은 양자회담도 개최했다. 두 정상 간 회담은 미 국과 아프간이 포로를 교환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 리에서 아프가니스탄 무장 반정부 단체 탈레반과의 평화협상 재개를 선언하고, 아프간 미군 병력을 8600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아프가 니스탄 주둔 미군 철수를 추진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탈레반 소행의 테러가 반복 되자 지난 9월 '협상은 죽었다'며 탈레반과의 평화협상 중단을 선언했었다. 그러나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및 평화협상 재개 선언으로 아프가니스탄 정 부와 탈레반, 그리고 미국 간의 평화협상 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가니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직후 "탈레반이 평화협 정 체결에 성의를 보인다면 휴전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탈레반에 협상 재개를 촉 구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최근 미 해군장관 등 군 장성들의 공개 비판이 잇 따르고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인한 미 의회의 탄핵 조사 와중에 이뤄졌다. 내부 적으로 궁지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간 방문을 통해 최고사령관으로서의 이 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탄핵 국면을 전환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WP는 이에 대해 "이번 방문은 평화 협상 재개와 함께 정치적 목적도 있다"며 "미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탄핵할 태세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의 모든 고충에도 불구하고 환호하는 군인들과 함께 섰다"고 평가했다.#


[40]

"뭐 먹을 건대?" 이때까진 좋았는데…

배달로봇 결국 '쾅'

제들은 건국대학교 내 총 9곳의 정류장을 두고 QR코드로 표지판을 만들어뒀 다. 문제는 달리던 딜리 앞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자 뒤로 물러서는 듯하다 결국 오류를 냈다. 사람들이 길을 비켜주자, 다시 달리기 시작했지만 주문지에 도 착해선 알림문자를 보내지 않아 커피를 꺼낼 수 없었다. 결국 도우미가 와서 로봇을 열어 커피를 꺼내줬다. 이보다 심각한 오류는 도우미가 딜리를 열어 커피를 꺼내주고 나서 발생했다. 다시 커피숍으로 돌아가던 딜리는 갑자기 굉음을 내며 달리다 방지턱과 정면충돌했다. 30kg의 육중한 무게의 딜리가 자칫 사람을 향해 돌진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배민 관계자는 "아직 테스트 기간인 탓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 이라며 "현재 '오퍼레이터'라는 도우미가 상시 로봇의 뒤를 따라다니고 있어, 안전문제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현대 해상을 통해 운영보험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배달로봇이 공개테스트 첫날부터 위험 천만한 오류를 범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전문 ICT 기업이 아니라는 점에서 '도전 정신'은 돋보이지만 인간의 노동을 줄여주는 자율주행 로봇의 상용화는 여전히 갈길이 멀어보였다. 26일 우아한형제들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의 공개테스트 시연행사를 진행했다.

다만 배민은 이번 테스트 기간 여러 오류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로봇을 고 도화해 실내외를 막론하고 배달로봇의 대중화를 열겠다는 각오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주문자에게 매일 3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국내 굴지의 대 기업도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자율주행 로봇 공개테스트를 통해 많은 경험을 축적하겠다는 의지다.

최대 시속 5.5km/h로 주행하는 딜리는 카메라와 센서가 탑재돼 스스로 장애물 을 판단하고 피하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올초 업무제휴를 맺은 건국대학교와 손잡고 12월까지 딜리의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 총 5대가 김밥천국과 커피숍 등 일부 상점과 제휴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 영된다.

실제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가을 캠퍼스 로봇배달을 앞두고 6주간 비공개 테 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배달로봇 '딜리'는 245건의 주문을 처리 하며 272km를 주행했다. 서비스 만족도는 6.2점(7점 만점)에 달했다.

기자가 지정된 장소에서 배달의민족 앱으로 배달로봇 QR코드를 클릭하자, 커피 숍을 통해 아메리카노를 구입했다. 5분여가 지나 커피숍 직원이 배달로봇을 열 어 커피를 넣자, 딜리는 약 400m 떨어진 주문지로 달리기 시작했다. 우아한 형

배민 관계자는 "건국대 외에도 UCLA 대학 등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실내외 운영 로봇 고도화를 위해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서비스가 확대되면 이용자는 더 편리한 배달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음식점은 로봇 배달을 통한 추가 매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정보 [41]

◆ 다가오는 2020년 주택시장을 전망해본다 ◆ 2019년 주택시장은 한마디로 “정부와 시장간 팽팽한 힘겨루기의 장(場)”이었다. 즉 2019년 상반기의 경우 대출규제와 세금규제를 골자로 한 9.13 부동산 대책이 그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반면, 하반기는 사뭇 달랐다. 새 아파트수요가 몰린 서울, 대전, 대구, 울산 등이 가격강세를 보였다. 그렇다면 밝아오는 2020년 새해 전망은 어떨까? 아파트시장을 좌우할 몇 가지 주요 변수를 통해 하나씩 살펴보자. 첫째, 대출규제 변수를 들 수 있다. 9.13 부동산 대책의 핵심골자라고 말할 수 있 는 대출규제 강화는 아파트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다. 9.13 부동산 대 책이 시행된 이후 서울을 포함한 규제지역 내에서 1주택 이상을 소유한 자가 금융 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입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현실적 으로 대출규제가 아파트 수요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2020년에도 서울을 비롯한 규제지역의 경우 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및 LTV(주택담 보인정비율)의 강화를 통한 대출규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거래량감소는 물론 가격상승에 제한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둘째, 세금규제 변수를 들 수 있다. 9.13 부동산 대책에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다주택자 및 고가주택 소유자를 타깃으로 한 종합부동산세(보유세) 및 양도소득세 (거래세) 강화방안이다. 여기에 덧붙여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의 유인책으로 사용했던 각종 세제혜택(종합부동산세 면제 및 양도소득세 감면)을 사 실상 무효화함으로써 1주택 이상자가 아파트를 추가로 매입하는 것을 어렵게 했다. 게다가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라 2020년에는 공시가격이 시세의 90%선까 지 올라가는 만큼 종합부동산세 및 재산세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셋째, 기준금리 인하 및 부동자금 증가 변수를 들 수 있다. 부동자금 1200조원 시 대가 현실화된 가운데 2019년 10월 16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1.25%로 낮추었다. 국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되자 경기침체 심화를 우려한 정부의 고육지책이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문제는 부동자금의 향배다. 사상 최저수준 의 기준금리 인하가 정부의 의도와는 달리 부동자금 1200조원과 맞물려 각종 규 제정책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꺾이지 않고 있는 서울 아파트가격을 더욱 자극하지 는 않을까 다소 염려스럽다. 2020년의 경우 기준금리인하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 토지보상금 45조원까지 풀릴 예정에 있어 부동자금 급증이 아파 트가격 상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넷째,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변수를 들 수 있다.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하게 되면 새 아파트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어 수요자인 수분

양자의 입장에선 분명 매력적이다. 따라서 인기지역 및 인기단지 내 신규 분양아 파트는 로또아파트가 될 수밖에 없다. 다만 정부의 과도한 간섭으로 안정적 수익 을 보장받지 못한 공급업자가 신규사업을 기피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는 공급부족 에 따른 가격급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은 다소 우려스럽다. 2020년의 경우 민 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바 지역에 따라, 아파트 노후도 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재건축 ˑ 재개발의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 유 예를 받은 일부 재건축단지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수익성 악화를 염려한 조합 측의 사업연기 등으로 가격약세가 예상된다. 끝으로, 입주물량 변수를 들 수 있다. 대한민국에 불기 시작한 분양열풍이 입주물 량이라는 결과물로 본격 등장하는 시점은 2018~2021년이다. 실제로 이기간 동안 전국 기준 입주물량은 45~50만여 가구에 이르는데 이는 예년평균의 2배를 넘는 수치다. 당연히 2020년이라고 예외일수는 없다. 입주물량이 일시에 몰리면 역전 세난으로 전세가격이 급락하고 이로 인한 집값하락은 필연적이다. “과잉공급에 장사 없다.”라는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다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 행되면 공급업자들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아파트 신축(또는 재건축)을 꺼리게 될 것이고, 결국 중장기적으로 새 아파트 공급부족현상이 심화돼 이로 인한 가격 상승 기대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42]

다시 아버지의 마음으로 몇 달 전 학교 이전하는 과정에 학교의 한 현지인 직원이 무책임하게 저질렀 던 무단결근에 대해서 교장으로서 고민 끝에 그를 해고하기로 했다. 그 결정은 상식 수준에서 충분히 이해할 만 했다. 왜냐하면 그 무단결근이 한두 번이 아 니라 너무 자주 일어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를 차마 해고하지 못했 다. 학교 선생님들이 한 번만 더 그에게 기회를 주자고 간곡히 요청했기 때문 이었다. 그 현지 직원은 학교 일에 대해서는 거의 나무랄 것이 없었지만 음주 후 그 다음 날 무단결근을 자주 반복했던 것이 문제였다. 그 현지 직원은 아내 와 이혼하고 하나밖에 없는 딸과 자유롭게 만날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엄연히 그는 책임을 갖고 있는 직장인이 아닌가? 그를 해고하려고 했던 시점에서 이제 거의 4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에 그가 전에 일으켰던 똑같은 문제를 다시 일으켰던 적이 한 번 더 있었지만, 이 번에 바로 해고라는 단계로 가기보다는 다른 현지 직원들도 함께 불러서 근무 태도에 대한 서류를 작성하는 방법을 취했다. 일종의 경고 형식이었지만 결국 그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이었다. 그런 그가 요즘은 학교에서 시간이 남을 때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한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그의 모습에서 절로 소망이 느껴진다. 지금까지는 캄보디아어로 소통했지만 자기에게 영어로 대화를 해 달라고 요청해서 그와 짧은 대화를 영 어로 나누는 것을 요즘 시도하고 있다. 때로 술의 유혹이 올 때 그를 위해 진 정으로 배려했던 이웃들(학교 선생님들)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그가 그 유혹 을 극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최근 학교 예배 시간에 학부모 선교사님 한 분이 전해 주셨던 말씀 가운데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와 닿았다.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선교도, 교육도 해야 되지 않겠냐는 그분의 말씀에 충 분히 공감이 갔다. 무엇보다도 때로 현지인들 가운데서는 선교사님에게 와서

뭐 빼 먹을 게 없나 하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것을 알 면서도 그들을 위한 영혼 구원 사역을 해야만 하는 선교사님의 고충에 더욱 공 감이 갔다. 당신 스스로의 마음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 만 아버지의 마음으로는 그 강퍅하고 완악한 그들을 위한 선교를 계속할 수 있겠다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교육하는 것은 무엇일까? 정녕 스스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죄 가운데 빠져 있는 우리 인간을 위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이 완악하고 강퍅한 인간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 한때 ‘내 인생의 불행의 근원은 아버지야’라고 아버지를 원망만 했던 내가 그 아버지를 마음으로 다시 사랑할 수 있었던 것(기적이 아닐 수 없는)은 내 마음에 예수를 영접하고 나서였다. 때로 누군가와 관계의 문제가 있었을 때, 용서를 하는 것도, 용서를 구하는 것도 어려울 때 그래도 내가 먼저 해 보려고 용기를 냈던 것은 결코 내 능력이 아니었음을 난 잘 알고 있다. 그것은 오직 한 영혼을 찾고자 험한 십자가의 길 마다하지 않은 우리 주님의 은혜였음을!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 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 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18:12-14)/유태종 (프놈펜 좋은학교장)


[43]

성공하는 현대인들의 7가지 특질(7가지 ‘ㄲ’) ② 4) 꾀(Idea, Sense) 과거 유학의 군자(君子)시대에는 어리석음(愚)을 ‘仁’에 이르는 예(禮)의 한 덕목으로 삼았습니 다. 사람이 너무 영특하여 남의 약점이나 틈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利)를 취하는 것을 삼가도록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Digital Network시대에는‘꾀’ 라고 하는 영특한 재치(Wit)와 영악스러울 정도 의 임기응변 능력 (Extemporaneous)이 없이는 번번이 당하고 뒤질 때가 많습니다. 꾀 라는 것은 결코 남을 해치거나 해롭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보호하고, 슬기롭고 재미있게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위기를 모면하는 기민성과 스마트한 지 력(Mental Power)을 일컫는 말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현대를 살아가는데 필수불 가결 한 또 하나의 지적자산 (Intellectual Resources)이며 지혜(Wisdom & Sens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전통적인 Analog방식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하고 싶다고 해도, 우리 들 앞에 닥쳐오는 수많은 정보와 사건과 사람 들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꾀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5) 꼴(Attitude) 우리는 아무리 뛰어난 자질과 지식과 실천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태도가 불량 하거나 원만치 못한 사람들을 사람 축에 끼워주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생활을 통하여 그 사람이 나타내는 태도(Attitude)는 참으로 중요한 인간관계 의 한 척도(A standard of Human Relations)가 됩니다. 이제 우리 모두 성실한 태도를 갖춤으로써 이 험난하고 각박한 세상을 부드럽게 이겨나가는 매너의 달인 이 되어봅시다. 6) 끈(Relationship, Networking) 끈이라고 하면 역시 부정적인 생각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겠지만 만일 허리끈이 없 다고 가정해보십시오. 어떻게 바지와 팬티를 입고 다닐 수 있으며 또한 바지와 팬 티가 없는 그 몰골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끈은 만물과 우리를 연결하고 이어주 는 역할을 하는 관계구조의 요체가 바로 끈(Relationship)이며 현대의 Network시

대에 Network를 연결해 주는 것입니다. 혈연, 학연, 지연을 포함한 모든 인연 도 끈의 연결고리에 불과하며, 또한 중국 사람들이 그토록 중시하는 ‘꽌시'라 는 말, 즉 인간관계라는 말과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풍미하는 국제관계란 말도 결국은 끈의 사회화, 국제화 현상의 한 산물일 뿐입니다. 7) ‘꾼’(expert) 여기서 꾼은 전문가를 의미합니다. 자기 분야를 성취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전 문가적 소양과 조건을 갖추고, 선택과 집중의 논리기반 위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주어진 일을 해치우는 능력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이 꾼이란 말은 썩 좋게 쓰이지 않습니다. 술꾼, 바람꾼, 노름꾼, 사기꾼, 삯꾼과 같은 ‘꾼’들을 보면 말이죠. 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 은 꾼은 이런 사람들이 아닌, 남이 보든 안 보든 자신의 일을 정당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선한 일꾼으로서의 인물을 뜻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 한 전문가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될 때 우리사회는 한층 더 유능하고 윤택한 선진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선한 일꾼이 되어 성공하는 현대인의 모범이 되어 봅시다./김상길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장


ㅋㅋㅋ

[44]

빵! 터지는 유머 ♣ 꺼벙이 남편의 일기 +࿘!+ဌ! ཇଲ৾!ᅴሡ࿸!ᅖ಄੊!ኧ๲!ᅴሡ࿸!ບ࿵ಽ!ሉሉሉ!੅ຘ ᅖ੊!ဓ஗௘-!ཇଲ৾!ບᇼ࿵ಽ!ུ੷࿸!ኡᆰཻம/! ྵ!ኡᆰ஗႑!ഽ೰႑അ!ཇഃ!๎ಌင!ቴዅဋ৾!ශம/ ུ੷ྀ!๤჻ઝ৾!ବ႑അ!ໝᅖ੊!႑ଡ਀!ཇଲင!ಽຌ!ଶ ๜৾!ჵ!ၜནம/ ཇၱ!ႌਢ࿍!ኞೖྒྷம"! +࿘!+ဌ! ཇଲ৾!ෙ࿬ೳ!ᇋ಄੊!ኮம/! ઒ಐ๲!ဉਤ!ၖ!ጨచ!෗ᇌဉટ!ኞ႑അ!๎ಌኞ஗!ཇଲင ෗ᇌဉ൲ಽ!ྌ໬ጤ!ጨ࿸!மኧ๲!ෙ࿬ᇾ!࿤ྀ!ཊཇ!ଙಙ ଙಙ!ኞ੊!ྌ໬ጤ!ᇓம/! ઒ಞ੊! ဓ஗௘! ཇଲ৾! ଲ਱! ਦನೳ! ்၎ம/! ৾ົజဉ ୢಐೳ! ෗ೳ! స! ቃజဉ! ບົਤ࿸! ்႑ઝ௨! አம஗௘ཇଲ஗!ୁൖ!ႌਢ࿕๲!ਦನೳ!்႑ଡ!ශம/ ཇଲင!๎ಌྀ!஀໦࿎ဉ!౰ਢ࿕၎ம"! +࿘!+ဌ! ཇᅜྀ!ဌშ!ዥ๎ೳ!৾஗௘!ཇଲ৾!൙!ல੊!ଡ৾಄੊ ኮம/!઒ಐ๲!ဌற!൙࿸!ல࿷!ம࿺!ଡ৾ರ੊!໦௨ኧ!ශ ནம/!઒ಠ௘!ཇൖ೻!བྷ༄௨!ආ࿵ಽ!ଡਂ!ົ৾!ཹཻம/ 21ෙ࿸!ኻഒ੊!ဓம৾!ཇଲྀ਱!ོ௕ဉೳ!ඊಽ!ჰྈ๲ ආ࿵ಽ!ଡླம/ ྉ໦!ཇଲྀ਱!ഏ੊!໦ဘኞ஗!ଦ࿸!ઝෙဉ!ၜம"!

♣ 조직폭력배 ཯க!ଦ!ກ!ഺင!ળቁ৾!അବம/!! አ!ળቁ৾!ഈኮம/!! ֥ୁ஗!୾ੳ଻@֦!! ઒ಞဗ!አ!ળቁ৾!ഈኮம/!! ֥ଡ஗!ഄ৾ስ!ણဉம"֦!! ౘ!மೲ!ળቁ৾!ഈኮம/!! ֥ଡ஗!৾ྟ೻ስ!අဉம"֦!! ઒ಞဗ!੅ຘ!൛཯ශ்!ળቁ৾!ഈኮம/!! ֥ଡ஗!ᄡᆏስဉம"֦!

♣ 아인슈타인의 직업 ཯க!ଦ!7๓!ତ!ཇజဉ!࿬ᅖ࿗ྀ๲!௬ཇྫྷ!ཷഃྀ਱!ဗ໨ င!ቨ෗ೳ!උዊம/ ֥ཷഃ-!ତ!ဉம࿺ྀ!ᅴ๲!ཇဋ໗ᇋဋ!਍࿷!๎ಈဉ!௼!ਢ འ"֦ ཷഃ஗!ఞ႒አ!ཇజ࿸!඄಄ශഴ!൛ཻம/! ֥઒ಐ-!઒ಠ௘!ཇဋ໗ᇋဋဉ!൦!አ!๎ಈဋ!ၴ࿷!ཌ႑@֦ ֥ཷഅ!ଲ৾!઒ਪ௨!ഽೳ!ၴ!ཌཇ@!֣࿋࿬֤!അఘ஗!๎ಈ ဉယཇ/֦

♣ 술취한 남자의 착각 ඎྀ!຿ྀ!ᅂአ!๎ಈဉ!੃ჴ๲ྀ!္ዚೳ!ኮம/!! ֥ଲ৾!຿࿸!య!አမ!ഡ੊!ଲ!ჰྀ!జ཯৾!ශத!ྟణྟ࿍္ீ-!ෳನဉᆼ-!མຄಞನဉᇠ!డడ!௨ం୧ဉ!െశ!ᇣ཯ ਉ႑!൧த઩@֦! ੃ჴ࿷!ႊ໦!ຽჴჰೳ!ስ਼ኮம/ ઒ಠ௘!ུഃ!႑ଡ႑!ཋཇ!ம໦!္ዚධဉ!ம໦!࿎ಷம/ ໨੊ೳ!አ!଩ဗ৾!ഈኮம/ ֥ཉ!ྟຊ௨!௺਷୎࿃/!၁৾!఑ဗ೻ಽ!လ൅!జ཯ਉ໣தம ࿃/֦!__

♣ 솔로들의 기도문 ဉඣ!ᆼ೻ໝഃໝྀ஗!෗ణ!ུ཯!ၲ႑!ཋ࿸!അᇀ!ᄻ਱!ኞທ ๲/! ઒ಐ๲!ୁൖ!ᄶ࿕!ກ๚င!ഽచ!ழ๓!ᅴኒజဉ!ආྀ!်ீ ໱௬ཇமத႑!൅ኞ਱!ኞທ๲/!! ᄶ࿕௨!ྩ!૲ྉ૲ྉ!૑ထ੊!ઝ཯ྟ஗!ᅴኒజဉ!ဓ࿸႑!ഽ ೰த-!႑ኞᄍ!ඡໝ!ᇖ໦!໱઒೻!ስླྀኞ਱!ኞທ๲/!! ઒ಐ๲!ྟ௨৾௨!൅ኞ਱!ኞທ๲/!! ઒ಐ௨! ๲ಽ! ྋಅኞರ஗! ᅴኒజဉ! ဓ࿸႑! ഽ೰த! ጋீ္ ዚ-!႘္ዚ!ம!ෛᇾ௺਱!ኞທ๲/! ઒ಐ๲!ཉ်෗်!൅ኞ਱!ኞທ๲/!! ઒೻੊֛/!! ྡྷ!ᆼ೻ໝഃໝဉෳྀ஗!၁ඊ!஀!ଲ೻႑!ഈ਱!ኞທ๲/! ஀ഃ့!ଲ೻ശ!ଲ!஀ྂ!ኖ஀൛!ପதம/!! ཇ֢ഭ/!


Hosanna

호산나 건축 1. 건축허가부터 준공까지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정확하고 명료하게 진행 (건물명의 등록) 2. 전기 및 상하수도 설치 3. 거품없는 정직한 건축 가격 산출 4. 정확하고 확실한 건축자재만 사용 5. 완공 날짜 정확하게 엄수 6. NGO 및 선교 관련 건물(교회, 병원, 학교, 고아원 선교센타 등)은 최저가격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시공

7. 아파트, 공장, 플랫하우스 설계부터 시공까지 8. 풍부한 경험과 성실함, 신뢰와 믿음의 기업으로 신속 정확하게!! 9. 함께 기뻐하며 만족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Hosanna777

Tel : 077 336 533, 086 309 186

No 90, St. 1011, Sangkat Phnom Penh Thmey, Khan Sen Sok, Phnom Penh


초이스금융

QR코드

한국, 캄보디아, 중국, 태국 실시간

•최저 환율+신원 비밀 •큰 금액은 별도 조율 •달러매입 카카오톡,라인 아이디

chois2810

문의: 099 676 059

환전


이것만알아도캄보디아에서잘산다

서바이벌 단어장


골프랜드


도새기


드림식당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한국 완도에서 공수한 광어, 전복 활어회 ※당일 4시까지 예약주문 가능합니다※

No 46A, St.313, 뚤꼭

012 690 311 / 012 320 756


부영캄인텔

고객님의 핸드폰에 캄인텔 023 전화번호를 캄인텔에 023 전화번호를 추가해서 사용하세요

모바일앱 전화서비스

Free up to 6hrs/M

가입문의전화:

023 900 105/ 012 552 335 (캄,영)

발신

전세계 모든통화

착신

◆ 앱 번호는 023 번호이므로 고객님의 사무실 번호로도 사용 가능 ◆ 카카오톡과 달리 통화 중 다른 전화가 와도 연결 지속 외출, 출장, 여행시에도 항상 고객님의 휴대폰으로 통화 가능 ◆ 모바일 신호가 안 잡히는 고층건물에서도 와이파이로 통화 가능 ◆ 세계 각지의 친지나, 회사직원들에게도 별도 앱 번호를 등록 후 고객님과 앱을 통한 무료 통화 가능 ◆ 앱 전화 내부콜은 월 기본료($5)로 월 6시간 무료 통화 제공

◆ 국제전화 (한국, 미국, 중국 등) 통화료도 070 비용보다 저렴 ◆ 가입절차는 아래와 같고, 연락주시면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신청서작성→안드로이드/iOS앱다운로드→QR 코드인증 →등록완료)

캄보디아 및 세계 모든 유무선 전화기와 통화 가능


센속 칩몽상가 한인업체

에 가면 다~ 있다!

K-STYLE BEAUTY SALON

BRUNCH CAFE'

C&M

• • • • • • •

스페셜 조식 세트 메뉴 커피, 차, 에이드, 주스,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미팅룸 완비, 프리 와이파이, 테이크 아웃 서비스

뷰티 랩 · 네일 업 &

~$13 - $18 (2 - $22 ( ~$18 ( ~$20 ( ,

, (

$30) $15) 2

$30) )

, ),

,

오전 9시~오후7시 (월~토 영업) 네일업 012 34 87 02 | 뷰티랩 012 45 76 22

OPEN 07:30 ~ 21:00 [매주 화요일 휴무] 089 743 472 | #181, 183

#165

프놈펜정남교회

칩몽단지 151번입니다.

칩몽단지 상가 약도

칩몽 입구

151

정남 교회

165

167

뷰티랩 차삿갓 네일업 투어하우스

181

183

C&M Cafe

207

커피3번가

225

227

면류관

글로벌 방향 >>

St. 1015

<< 몽르티도로 방향


C마트

가 있어서 즐거워요!!

야채/ 과일

SEA SPECSIAON L S

ALE

한국 배

한국 귤 5kg

1Box $15

가격 미정 한국 무

1Kg $2.5

C 마트

#185, St. 598, Sangkat Phnom Penh Thmey, Khan Sen Sok, Phnom Penh Email: cmart3333@gmail.com

시티 캄코

St 1986

← 공항

KLC 칼텍스

한국 고구마

가격 미정

C 마트 미니 097 778 8840 / 092 545 471 # 19, St.1015 (몽르티도로) 칩몽랜드

C마트 St 598

023 88 88 39 (캄) 011 222 443 (캄) 016 252 120 (캄)

가격 미정 한국 배추

1Kg $2.5

092 545 471 (한) 012-22 44 01 (한)

한국 감

CKCC 도로 러시아

하 노 이 대 로

C Mart

칩몽랜드

Mini

본스치킨 큰빛교회

몽르티 도로


국내 일반 [69]

단식 황교안, 몸은 상했지만 세력을 얻었다 황교안 병원에 후송되며 ‘단식 재평가’ 뜬금없는 정치쇼↠당 세력 지형 변동 의식 찾은 황교안 “다시 단식하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인 지난 27일밤 의식을 잃은 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되 면서 그의 단식에 대한 재 평가가 이뤄지는 분위기다. 처음에는 뜬금없는 단식으 로 평가되며 소위 ‘정치 쇼’라고 불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성이 더해졌다. 각 당 대표 등 유력인 사들이 찾았고, 측근이 거의 없어 총선을 치르기 힘들 수 있다는 비판까지 받았 던 황 대표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면서 당 내 세력 지형에도 변화가 생기는 모 양새다.

◈ 총선 앞둔 한국당, 당 내 정치 지형도가 바뀌었다 황 대표의 단식이 진정성을 인정받으면서 기존에 황 대표를 인정하지 않던 당 내 분위기가 반전됐다. 지난 24일 청와대 앞에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109명의 한국당 의원 중 9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 총선 물갈이 1순위로 분류됐던 수도권의 한 의원은 지난 22일 새벽 4시에 황 대표를 찾았다. 기독교 신자인 황 대표가 매일 새벽기도를 위해 3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을 감안한 것이다.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황 대표의 지도력에 의문을 제기했던 오세훈 전 시장은 지난 23일 황 대표를 찾아 “제가 했던 말이나 보도된 것은 너무 괘념치 마시라. 다 잘 되자고 하는 말씀”이라고 했다. 황 대표 체제를 쇄신하자는 취지로 불출마 선언을 했던 김세연 의원도 지 난 22일 황 대표의 단식 천막을 찾아 “한국당이 거듭나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한 것”이라고 했다.

◈ 11월 20일 단식 시작, 당 위기 모면용으로 비판 받아 지난 20일 황 대표가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가부좌를 틀고 단식을 시작할 때만 해도 당 안팎에서 거세게 제기되는 쇄신 요구를 모면하려 돌파구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직전 3선인 김세연 의원이 황 대표 체제의 한국당을 전면 쇄신 해야 한다며 불출마 선언을 한 게 결정적이었다. 하지만 황 대표는 지소미아 종료 결정 철회, 선거법 개정안·공수처 설치법 철 회 등 3가지 조건을 내걸고 단식을 강행했다. 처음에는 찻잔속의 태풍으로 평가 됐지만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이 결정되면서 분위기가 서서히 달라졌다. 물론 일 본의 수출규제 재검토 의사와 미국의 연장 압박이 주효했지만, 황 대표의 단식 역시 전혀 영향이 없었다고 보기는 힘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황 대표가 청와대 앞 철야농성으로 투쟁 강도를 끌어올리면서 제1야당의 협조가 필수인 국회 내 패스트트랙 논의도 공회전을 거듭했다. 또 이낙연 국무 총리, 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거물급 정치인들이 방문하면서 황 대표가 정치 이 슈의 중심에 서게 됐다. 한국당 관계자는 “시작은 뜬금포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단식의 진정성과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 24일 오후 황교안 대표가 단식 중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 상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당직을 맞은 박맹우 사무총장, 김도읍 비서실장, 추경호 전략부총장, 원영섭 조 직부총장 등 거의 상주하다시피 황 대표 곁에 머물고 있다. 황 대표가 병원으로 후송된 직후 황 대표가 머물렀던 농성장에는 28일부터 정 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이 동조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지도부 의 단식을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 이날


[70] 나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연동형 비 례대표제는 명분도 동력도 모두 사라진 낡은 탐욕”이라며 “황교안 대표의 단 식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당 관계자는 “내년 공천 30% 컷오프가 결정된 상황에서 소나기를 피해야 한다는 점에서도 의원들이 매일 황 대표를 찾고 있다”며 “‘친황계’라 할수 는 없지만 그만큼 황 대표가 이번 단식으로 진짜 당의 중심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 황교안 “단식 끝나지 않았다”… 패스트트랙 저지 이뤄낼까 황 대표는 28일 의식을 회복하고 단식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부 인 최지영 여사는 “진짜 죽는다”며 가족과 말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패스트 트랙 저지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다만 일각에서는 황 대표의 ‘사생결단’식 접근이 패스트트랙 법안의 상정을 연기시킬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다음달 3일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선거법개정안과 사법개혁안을 상정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민주당 내에서도 한국당이 끝까지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을 경우 여야 소수 정당들과 협의를 거 쳐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황 대표의 단식에 대한 평가는 상반된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황 대표가 ‘사즉생’ 각 오로 단식에 임하면서 한국당 전체에 드리웠던 우환들이 부분적으로 해소되는 느낌”이라며 “지리멸렬하던 당이 일사분란해지고, 여당을 향해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반면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황 대표의 갑작스러은 단식은 안 팎의 쇄신 요구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한국당이 중도층을 향해 구애를 해야 할 판에 집토끼인 보수만 똘똘 뭉치게 하는 실수를 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서울신문

◈ 한국당 정미경·신보라, 靑 앞에서 동조 단식 자유한국당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은 28일 황교안 대표가 단식농성을 해온 청 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에 들어갔다. 정·신 최고위원은 전날 밤 황교안 대표가 병원으로 옮겨지고 나서 황 대표가 기거하던 몽골식 텐트에서 밤을 새웠 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 지도부로서 '선거법 개정안·고 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철회'라는 황 대표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신 최고위원과 함께 단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지도부의 단식 을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강조했다.

▲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하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밤 응급실로 이송되 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도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법은 자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법안"이라며 "이를 결사반대하는 황 대표의 뜻을 국민들에 게 더 가까이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일반 [71] 그러면서 "천막에 있어 보니 황 대표가 그동안 잠을 못 주무셨겠다는 생각이 든다. 춥고 굉장히 소란스럽다"며 "지금 우리 두 사람도 거의 잠을 못 자서 반 쯤 정신이 안 든다"고 덧붙였다.

설치·연동형 비례제 포함한 선거법 개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게다가 황 대표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와중에도 단식 재 개 의사를 밝히고 있다. 아내 등의 가족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단식장으로 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건강 상태로 비춰 다시 단식 을 재개할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게 한국당 측 설명이다. 아울러 한국당은 이날 문 대통령과 이 대표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허위사 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문 대통령이 앞서 1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나라당 시절 이회창 총재, 2002년 대선 이회 창·노무현 후보가 공수처 설치를 공약했다”고 했는데, 이 자체가 거짓이라 한 국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입장이다.

▲ 자유한국당 정미경(왼쪽)·신보라 최고위원이 28일 오전 청와대 앞 황교안 대표 단식 농성장에서 동조 단식을 하고 있다.

신 최고위원은 통화 및 기자회견에서 "동조 단식 의지를 피력하는 의원들이 있 는데, 중구난방식이 될까 봐 당 지도부로서 먼저 나서게 됐다"고 "황 대표가 아 무런 가림막 없이 3일을 정좌한 채 단식 투쟁을 했고, 밤잠도 거의 주무시지 못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엄청났을 것 같다"고 밝혔다.

협상에 나서 선거제·검찰개혁 법안을 연내 처리한다는 민주당에 대해 한국당이 결사 저지에 나서면서 패스트트랙 정국이 꼬여가는 모양새다. 시간이 흐를수록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법안들을 두고 양측 사이 대립 구도만 본격화하고 있는 것 이다. 이와 관련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서 “7개월이 넘게 이어진 패스트트랙 정국을 이제 끝내야 한다”며 “대화와 타협의 틀이 열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국회법이 정해놓은 절차레 따라 또 다른 길을 추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마지막 순간까지 합의의 길을 포 기하지 않겠지만 무작정 기다릴 수 만은 없다”고 간접적으로 한국당을 압박했 다.

◈ 대통령 고소한 한국당 "이회창 총재, 공수처 공약 부 ◈ 黃 병원행 이후 격돌하는 여야···꼬이는 패스트트 인" 랙 정국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이 릴레이 단식 투쟁에 돌입하고 문재인 대통령·이해찬 더불어민주 당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황교안 대표 입원 이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 건) 법안 저지 투쟁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민주당이 “합의의 길을 포기하 지 않는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데 반해 황 대표가 단식 재개 의사를 시사하 는 등 강경 투쟁을 예고하면서 패스트트랙 법안을 둘러싼 양측 대립 구도가 한 층 격화되는 모습이다. 정미경·신보라 한국당 최고위원은 28일 황 대표의 단식농성장인 청와대 앞 분 수대 광장에서 동반 단식에 돌입했다. 단식 8일 만에 병원에 입원한 황 대표로 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두 최고위원이 릴레이 단식에 나선 것이다. 정 최고위원은 “연동형 비례제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은 자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법안”이라며 “이를 결사 반대하는 황 대표 뜻을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 최고위원도 “공수처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28일 오후 서 울중앙지검에 고소한 것과 관 련, “1998년도 한나라당 대표 였던 이회창 총재는 공수처 설 치를 주장한 적도, 대선 과정 에서 공약한 점도 없다고 부인 했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은 이날 문 대통령이 지난 19일 생중계된 ‘국민과의 대화’에서 공수처 와 관련, “옛날 한나라당 시절 이회창 총재가 1998년에 이미 제기했고, 2002 년 대선 때 당시 이회창 후보, 노무현 후보가 함께 공약했던 사안”이라고 발언 한 것을 두고 “허위 사실”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관련 발언을 한 문 대통령 과 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내일반 [72]

이재용 만난 베트남 총리

“반도체 공장 지어주면 파격 혜택”

도 응우옌 총리와 별도로 만났다. 현대차에선 공영운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동석 했다. 회동 직후 정 수석부회장은 취재진 질문에 “(면담) 분위기가 좋았다”고 답했다.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 정 의선(49)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 회장이 한국을 찾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28일 각각 별 도 면담을 했다. 베트남 총리실에 서 먼저 삼성과 현대차에 개별 면담을 요청했다고 한다. 응우옌 총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나흘 전인 지난 24일 방한했다. 베트남 통신사 틴툭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응우옌 총리에게 “2022년 하노이에 개관하는 삼성 R&D 센터에 현지인 출신 엔지니어를 3000명 채용하겠다”고 약 속했다. 응우옌 총리는 “삼성이 베트남에 신기술이 다수 적용되는 반도체 생산 공장을 설립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반도체 공장을 세울 경우, 세제를 비 롯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한다. 두 사람 간 면담에는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배석했다. 현재 베트남에는 삼성전자 이외에도 인텔의 조립 공장, 일본 르네사스의 디자인 하우스 등 반도체 관련 시설이 다수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베트남에 스마트폰·TV·생활가전 공장을 각각 두고 있다. 특 히 베트남 공장의 스마트폰 연간 생산량은 1억6000만대 규모로 삼성의 연간 휴 대전화 생산량(약 3억대)의 절반을 넘는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0월에도 베트 남 수도 하노이에서 응우옌 총리를 접견해 삼성 최대 생산 기지인 베트남에 대 한 장기 투자 계획을 밝혔다. 사흘 전인 지난 25일 부산에서 열린 한ㆍ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도 이 부회장은 참석했다.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 텔에서 진행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이후 진행된 베트남 총리와의 면담이 끝나고 나오고 있다.

‘오토바이의 나라’로 불리는 베트남에서 현대차는 현재 승용차 시장점유율 2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관세장벽을 넘기 위해 부품을 수입한 다 음, 현지에서 조립하는 CKD 공정을 베트남에 도입했다. 2년 전 현지 기업 ‘탄 콩’과 함께 베트남 생산합작법인(HTMV)을 설립한 게 대표적이다. 베트남과 인접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현대차는 활발히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 하고 있다. 이틀 전인 26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울산 공장에서 조코 위도도(조 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연간생산능력 25만대 규모의 현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월에는 동남아시아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그 랩’(Grab)에 투자했다. 동남아의 우버로 불리는 그랩을 통해 전기차(EV)를 비 롯한 B2B(기업 간 거래) 승용차 판매뿐 아니라 현지 공유경제 시장에 진출하려 는 취지다./중앙일보


[73]

“캄보디아에 세워진 첫 교회” 1923년 1월과 10월, 각각 캄보디아에 입국한 하몬드 선교사 부부와 엘리 슨 선교사 부부는 수도인 프놈펜 그리고 제2 도시인 바탐방에 각각 선교 베이스를 두고 사역을 시작하였다. 감사하게도 수년 전부터 이들이 사역했 던 베트남 메콩델타(깜푸찌어 끄라옴 지역)의 크메르인 지체들이 이들 입 국 후에 캄보디아에 따라 왔으며, 이들은 초기 사역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 다.

사역했던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을 방문하였으며, 특별히 짜우독(Chau Doc) 근처 찌똔(Tri Ton)에 거주하는 크메르인을 대상으로 전도하고 63명 에게 세례를 베푼 후, 기도처를 마련하고 돌아왔다. 프놈펜에 이어 두 번째로 정기적인 예배가 시작된 곳은 엘리슨 선교사의 선교 베이스가 있었던 바탐방이었으며, 프놈펜 불어학교 출신의 ‘옥솟 (Oct Sot)’이라는 청년은 그 첫 열매로 엘리슨 선교사의 통역을 도와주기 도 하였다. 1924년에는 정기적으로 예배드리는 이들이 10여 명으로 늘어났 는데, 이들의 대부분은 베트남 메콩델타에서 건너온 크메르인이었다. 1925년에는 15명의 캄보디아인과 4명의 베트남인이 세례를 받았으며, 주일 학교 프로그램을 갖는 기도처(전도처)가 두 지역에 세워졌다. 그 두 기도처 는 엘리슨 선교사의 바탐방 선교 베이스와 바탐방에서 7~8킬로 떨어진 “돈떼오(Donteo)” 마을이었다. 특별히 돈떼오 기도처는 하스(Has)-로즈 (Rose) 부부와 모응(Moeung), 펌(Pum), 보우(Bou) 등으로 시작되었으며, 엘리슨 선교사 부부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작게나마 대나무로 된 예배 처소를 짓기도 하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하스, 모응, 품 등, 교회 지도자 3인은 수차례 구 타를 당하였고, 분란과 반란 음모가 있다는 죄목으로 그 지방 장관의 명령 아래, 몇 달간 감옥에 갇히기도 했다. 1925년 말 기준으로, 캄보디아인 교 인은 80명, 헌금은 108(현지) 달러였다.

(사진설명: 평신도 교회 지도자)

캄보디아에서 가장 먼저 정기적인 예배가 시작된 곳은 하몬드 선교사의 선교 베이스인 프놈펜이었다. 이들은 당시 프놈펜에 주재하고 있는 중국인 과 베트남인 중에서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으며, ‘티업 (Tiep or Thiep)’이라는 베트남인 형제(베트남 다낭성경학교 재학)가 이 를 도왔다. 몇 개월 뒤, 베트남인 5명과 캄보디아인 2명이 첫 세례를 받았 는데, 캄보디아인 2명은 ‘헹(Heng)’ 씨 부부로 중국계 캄보디아인이면 서, 하몬드 선교사의 언어 교사였다. 이후 이들은 다낭성경학교에서 성경 을 공부한 후 캄보디아로 돌아와 사역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났다. 캄보 디아인들이 크마에(Khmer)로 드리는 예배는 1927년에 시작되었다. 1925년, 프놈펜에서 성경 번역을 하던 하몬드 선교사는 수년 전, 자신이

1925년 9월, 엘리슨 선 교사의 바탐방 선교 베 이스에서 성경학교가 시 작되었으며, 이어 바탐방 에서 북쪽으로 28킬로 떨어진 한 마을에 “회 심의 열병”이 전해졌는 데, 캄보디아 교회사에서 유명한 “츠까에 꼰”마

(사진설명: 츠까에 꼰 마을에 세워진 교회)

을이다. 이 마을 주민의 대부분은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에서 경제적인 이 유로 그리고 깜푸찌어 끄라옴 기독교 공동체에서 새로운 믿음의 삶을 살고 자 이주해온 이들이었다. 이 마을에서 6킬로 더 떨어진 “짠두스바” 마을 에 사는 쁘락(Prak) 외 여러 명은 40여 명이 예배드릴 수 있는 예배당을 짓고, 십일조와 헌금을 하며, 교회 지도자를 지원하였다. /장완익 선교사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장)


[74]


KOTRA 프놈펜 무역관 뉴스레터 [75]

트럼프, 캄보디아 정권 교체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캄보디아 주권을 존중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표명하고 내년 미국에서 개최될 미아세안 정상회의에 훈센 총리를 초청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훈센 총리에게 2통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신의 내용은 훈센 총 리와 Patrick Murphy 주 캄보디아 미국 대사와의 회담에서 밝혀졌다. 훈센 총리 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미국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캄보디아의 발전을 지속 지원 할 것이며 내부 문제에는 간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캄보디아가 강력하고 투명한 재무관리를 달성하고 자금세탁을 근절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며, 우호와 협력 속에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기술적인 지원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신에서 양국 간 관계 경색을 인정했으며, 상 호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 개선을 약속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 또 한 촉구했다. 미국 대사는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서 양국 관계를 강화시킬 캄보디 아에 대한 미국의 지원과 캄보디아 민주주의 및 인권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 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 장모병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불참 훈센 총리가 장모 병환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취소 했다. 그는 장모가 위중한 상황에서 사위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의 참석을 취소하게 됐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의장 태국 총리 및 기타 정상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훈센 총리를 대신해 Prak Sokhonn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회의에 참석하고 대 표단을 이끈다. 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Prak Sokhonn 부총리가 훈센 총리를 대신해 예정된 대로 회담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와 한 국은 투자, 교역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곧 이런 관계가 형성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외교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훈센 총 리는 지역 통합 및 지속가능발전과 신남방정책에 관한 연설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 었다.

캄보디아 MFI 대출 및 예금 규모 지속 성장 올해 3사분기까지 캄보디아 MFI 부문 대출잔액 및 예금이 크게 증가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건전한 거시경제 성과와 정치적 안정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해석했다. 캄보디아소액금융협회(CMA)의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3사분기까지 Acleda 은행과 Sathapana 은행의 소액을 제외한 MFI 대출잔액이 약 28%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54억 달러였던 대출잔액이 69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6개의 예금 수취 기관의 예금은 44% 증가한 36억 달러를 기록했다. CMA 이사이자 Vithey Microfinance의 CEO인 Bun Mony는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MFI도 지속 성장하고 있지만 소액의 대출까지 제공하는 대규모 업체들과 경 쟁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대표적 MFI 중 하나인 Prasac Microfinance의 1월부터 9월까지 대출 건수 는 29% 증가했으며, 예금도 33% 증가했다. 지난달 열린 'MFI를 통한 농촌 경제 발전' 워크숍에서 CMA Kea Borann 회장은 MFI가 캄보디아 농촌 발전 과정에 활발하게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캄보디아 전체 마을의 약 90%에 서 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MFI 네트워크가 농촌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현재 MFI 금융서비스나 상품을 이용하는 캄보디아인은 약 210만 명에 달한다.

캄보디아 MFI 대출 및 예금 규모 지속 성장 농림수산부가 베트남을 거치지 않 고 옐로우바나나를 직접 수출할 수 있다고 발표한 4월 이후 옐로우바 나나의 중국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ongmate Agriculture 의 책임자 Hun Lak은 중국 외에 일본, 한국, 중동으로의 수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가 덥 고 습하고 토지가 비옥해 옐로우바나나 재배에 적합하며, 사시사철 수확이 가 능하고 품질도 인근 국가들 상품보다 뛰어나다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한 달에 평균 60컨테이너의 바나나를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가격은 톤당 550~600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중국 시장으로의 공식적인 수 출이 허가된 후 올해 현재까지 캄보디아는 옐로우바나나 127,459톤을 중국에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사분기 이후 3개의 주요 옐로우바나나 업체가 라타나끼리, 끄라체, 캄폿에 소재해 있으며, 총 재 배면적은 4,996헥타르로 모두 수출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76]

양배추의 효능 맵고 짜게 먹는 사람들 중에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렬한 맛 을 즐기다가 나도 모르게 위장 건강을 해치는 것입니다. 입은 즐겁지만 위장은 비명을 지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의학에서는 기의 작용을 증가시켜서 자양 효과가 뛰어나고 혈액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위장건강을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내려놓 고 양배추를 통해 불편한 속을 위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산화, 항노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양배추를 매일 섭취할 경우 암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의 폴리페놀 성분은 유방암, 위암, 대장암, 직장암, 폐암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위 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균 억제 효능이 뛰어나 위암 저하에 효과가 있고 성인병의 주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며 여드름 억제 등의 효과도 있 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둥글며 연한 녹색을 띄는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즐겨먹었던 역 사가 오래된 식품입니다. 흔하지만 다양한 효능 덕분에 ‘가난한 사람들의 의 사’라는 별칭으로도 불렸습니다. 요거트, 올리브와 함께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 한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입니다. 양배추를 익히지 않고 먹으면 특유 의 비릿한 맛이 느껴지는데 이는 양배추의 강한 알칼리성 때문입니다. 신 맛이 나는 레몬, 오렌지, 사과 등과 같이 먹으면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양배 추 중심의 딱딱한 심 부분은 먹기 불편하고 식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버리는 경 우가 많은데, 심 부분은 섬유질의 보고입니다. 다른 채소와 함께 갈거나 쪄서 섭취하면 손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는 냉동으로 모았다가 채수만드는데 사용 하면 좋습니다. 양배추의 성분은 수분이 90%이상입니다. 수분을 제외하면 탄수화물, 칼슘, 인, 비타민 C, D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또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과 우유 에 버금가는 칼슘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항

위궤양이 생긴 실험 동물에게 양배추 즙을 한 방울씩 주었더니 병이 완치되었 는데 이 동물 실험을 통해 양배추의 위장병 치료 효과가 널리 알려졌으며 지금 도 쓰린 속을 달래고 위장건강을 지키기 위해 양배추 즙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양배추에는 항궤양성 비타민인 비타민 U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비타민 K와 단백질이 비타민 U와 결합해 위 점막의 재생력을 증가시킵니다. 짜고 매운 식 습 관으로 속쓰림과 위장병이 많은 한국 사람에게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입니 다. 속 편한 하루를 원한다면 샐러드나 주스, 찜 등으로 양배추를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 방약합편, 동의보감, 유투브, 구글 백과사전)

식의 황순현 한의사 Lac. PhD. 순 한방병원 & 한방카페 운영 중


[77]


[78]

동명성왕과 고주몽은 어떤 관계인가? 졸본 부여 동명왕으로 22년 “계유 원년(BC 108년), 이 해는 북부여 4대 단군 고우루 13년이다. 제(帝)는 사람됨이 호 탕하고 용맹하여 군사를 잘 다루었다. 일찍이 북부여가 쇠약해지고 한나라 도둑들이 왕성해 짐을 보고 분연히 세상을 구할 뜻을 세워 졸 본에서 즉위하고 스스로 동명이라 하였는데 어 떤 이들은 고열가의 후손이라고도 한다.” "동명왕 재위 22년(BC 87년)에 장수를 보내어 배천의 한나라 도둑들을 쳐부수 고 유민과 힘을 합하여 향하는 곳마다 한나라 도둑떼를 연파하더니 그 수비 장 수까지 사로잡았으며 방비를 잘 갖추어 적에 대비했다.”

▲부여현의 외곽에 위치한 부여의 시조인 동명왕의 동상

BC 108년은 연나라 사람 위만이 북부여의 서쪽 지방인 번조선을 점령하여 86 년이 지났는데, 그 해에 위만의 손자인 ‘우거’가 한 무제의 군대에게 멸망했 다고 ‘사기’는 전하고 있다. 같은 해에 동명왕은 ‘졸본부여’를 세우고 군 대를 일으켜 한 무제의 침략군을 물리쳤다. 동명왕의 궐기는 ‘북부여가 쇠약 해지고 한나라 도둑들이 왕성해져서’ 이를 물리치고자 군대를 모으고 졸본부 여를 세운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 115권 조선열전의 기록 은 “우거를 죽인 것은 한 무제 유철 의 군대가 아니고 우거의 통치를 받던 번조선의 원주민 ‘최’에 의해서 살 해되었고 우거 다음의 반항자 성기를 죽인 것도 번조선 사람들이었다.” 동 명왕은 유민과 힘을 합하여 한나라 도 둑들을 연파했다고 기록되었는데, 유 민들이 바로 번조선 사람들인 것이다. 동명왕과 번조선 유민들에게 참패한 한나라 군대는 본국으로 귀환해서, 육군사령관 좌장군 순체, 추가 파병된 위 산과 제남태수 공손수도 모두 능지처참에 해당하는 ‘기시’로 처형당한다. 해군사령관 누선장군 양복은 관직을 박탈당한다. 전쟁에 참여했던 장수들이 이렇듯 처형당한 것은 북부여와의 전쟁에서 참패하고 돌아갔다는 반증이다.

북부여 5대 고두막단군으로 27년 "을미 23년(BC 86년) 북부여가 성읍을 들어 동명왕에게 항복하였는데, 여러 차례 보전하고자 애원하므로 동명왕이 이를 듣고 고우루단군의 동생 '해부루' 를 낮추어 제후로 삼아 분능(동부여)으로 옮기게 하고는, 북을 치며 나팔을 부는 사람들을 앞세우고 수만 군중을 이끌고 도성에 들어와 북부여 5대 단군 에 즉위하고 '고두막단군'이라 불렀다. 가을 10월에 서압록하의 상류에서 한나 라 도둑과 여러 차례 싸워서 크게 이겼다." 동명왕은 졸본부여의 왕으로 22년을 재위하고, BC 86년 에 북부여 고우루단군의 항 복을 받아 북부여 5대 고두 막단군으로 즉위하고 27년 을 다스린다. 왕과 단군으로 모두 49년 동안 재위하였다. 재위기간 동안 기세등등한 중국의 통일제국 한나라의 침략을 물리치고 북부여를 지켜낸 공적으로 후일의 역 사는 고두막단군 보다도 ‘동명성왕’으로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나라를 격퇴한 고두막단군


[79] 신유 49년(BC 60년)에 고두막 단군이 붕어하고 유언에 따라 졸본천에 장사 지냈다. 태자 고무서가 6대 단군으로 즉위했다. 그 후 고주몽은 고두막단군 (동명성왕)의 아들 고무서단군의 사위가 되고, 재위 2년에 붕어한 고무서 단 군의 유언에 따라 대통을 이어받아, BC 58년에 고구려를 창건하게 된다. “BC 47년 동부여의 금와왕이 즉위 원년에 사신을 보내 고구려에 특산물을 바쳤다. BC 24년 유화부인이 돌아가시자 고구려는 호위병 수만을 보내 졸본 으로 모셔와 장사지냈는데 황태후의 예로서 억지로 산 같은 능을 만들고 곁 에 묘사를 짓게 하였다.” ▲사대주의자라고 평가받는 김부식과 그의 저서, 삼국사기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고구려의 시조는 동명성왕이요 성은 고 씨 휘는 주몽이 다.”라고 하여 동명과 주몽을 한사람으로 묘사했다. 그리고 “고주몽은 해모수 의 아들”이라고 기록했다. 두 가지 모두 잘못된 기록이다. 동명성왕은 대부여 의 마지막 임금인 고열가단군의 후손이고, 고주몽은 북부여를 창건한 해모수단 군의 차남 고진의 손자인 불리지 고모수의 아들이다.

고주몽과 동명성왕의 관계 동명성왕이 고두막단군으로 즉 위하여 북부여를 통치한지 8년 차인 BC 79년에, 고주몽은 동 부여(분능)에서 태어났다. 나이 7세에 직접 활과 화살을 만들어 쏘았는데 백발백중이었다. 부여 ▲고구려의 동명성왕, 고주몽 에서는 활 잘 쏘는 것을 일컬어 주몽이라 하였으므로 이로써 이름으로 불렸다. 해부루가 다스리는 동부여에서 ‘금와’가 태자로 책봉되자 BC 59년에 ‘고주몽은 나라에 이로움이 없는 인 물’이라 하여 죽이려 하니 어머니 유화부인의 명으로 북부여로 망명하게 된다.

▲고구려 군대의 행렬

북부여 5대 고두막단군이 된 동명성왕은 중국의 통일제국인 한나라가 동진하 여 북부여를 침공해 왔을 때 이를 분쇄하고 단군조선과 대부여의 전통을 이 어받아 나라를 굳건하게 지켜낸 임금이다. 그리고 추모대왕(고주몽)은 북부여를 이어받아 중국 요서지역(현 북경 지역) 으로부터 만주와 한반도에 고구려를 창건함으로 ‘한반도 역사시대’를 열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갖게 하신 임 금이다./재외동포신문 이형모 발행인


[80]


[81]

반, 하으이 반 하으이! 이번 주에는 지금까지 캄보디아 말을 하면서 가장 자주 사용하면서도 의미가 애매모호해 우리를 곤혹스럽게 만든 ‘반’과 ‘하으이’라는 말에 대해 알아보겠 습니다. 문법적인 얘기라 좀 딱딱할 수 있지만, 캄보디아어 공부에서 필수입 니다! 잘 알아두세요! ◆‘반’의 일반적인 사용 ‘반’은 과거형을 나타낼 때 쓰는 말로써 동사 앞에 위치합니다. 아래는 예문 입니다. ․ ‘꼬앋 떠으 꼬레’ - 그는 한국에 갑니다(평서문, 현재형) → ‘꼬앋 반 떠으 꼬레’ - 그는 한국에 갔습니다 (‘반’ 이 동사 앞에 붙어서 과거형이 되었습니다.) ․ ‘크뇸 엇 반 냠 바이 떼’ - 저는 (아직) 밥을 안 먹었습니다. ◆‘~할 수 있다’가능을 나타내는 표현 ‘~할 수 있다’ 혹은 ‘~할 수 없다’ 의 가능을 나타내는 뜻으로 쓰입니다. ․ ‘크뇸 스답 엇 반 떼’ - 못 알아 듣겠어요. (스답 - 듣다, 엇 반 떼 - ~을 못하다(불가능의 의미) ․ ‘쏨 또 크뇸 쭈어이 엇 반 떼’ - 죄송하지만 제가 도와줄 수 없어요, ◆ ‘~갖고 있다’ 라는 소유의 뜻으로 사용 또한 ‘반’ 은 ‘~있다’(미은) 과 같은 의미로 소유를 나타내는 동사로 쓰입니 다. ․ ‘네아ㄱ 쩡 반 어바이?’ - 무엇을 갖고 싶으세요? (시장 등에서) ․ ‘크뇸 쩡 반 란 트마이’ - 저는 새 차를 갖고 싶습니다. ◆ 부사로 만드는 용법 그리고 형용사를 부사로 만드는 용법을 쓸 때도 ‘반’ 이라는 말을 씁니다. ․ ‘꼬앋 째 피어싸 크마에 반 러어!’ - 그는 캄보디아말을 잘 합니다. ․ ‘트붜 반 러어 나ㅎ!’- 잘 했어요! ․ ‘쏨 썸앋 프떼아 아오이 반 싸앋’ - 깨끗하게 집을 치우세요 ◆‘하으이’ 하으이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듣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일 것입 니다. 무엇인가 완료된 것을 말할 때 ‘하으이’ 를 씁니다. 하으이! 한마디로도 문장이 되지요~ 아래처럼 과거형 문장과 함께 써 봅시다.

캄보디아는 불교국가 캄보디아는 불교국가 입니다. 주변에서도 흔히 절(왓)과 사원(쁘라싿) 그리 고 탁발을 하기 위해 거리에 나온 승려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뽓 싸쓰나(불교)와 관련된 어휘와 표현, 그리고 대화 시 주의점등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캄보디아어 공부 걸음마 단계의 한 외국인이 캄보디아 스님에게 예의를 갖추 며 인사하겠답시고 ‘쭘므리읍쑤어~ 록썽! 냠 바이 하으이 너으?’ (안녕하세 요, 스님! 식사하셨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물어보는 문장이라 면 아주 훌륭한 문장이지만 스님에게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표현입니 다. 이 외국인은 불교에서 사용되는 용어, 스님들에게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은 캄보디아어로 ‘쁘레아 뽇’이라고 합니다.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불교는 ‘싸쓰나 (쁘레아ㅎ) 뽇' 또는 ‘(쁘레아ㅎ) 뽓 싸쓰나’ 라고 말합니다. 불교의 가르침을 연마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는 승려들은 캄보디아어로 ‘쁘레 아ㅎ 썽’ , ‘록 썽’이라고 말합니다. 캄보디아의 승려들은 ‘스벙’ 이라고 불리는 승복을 걸치고 살생을 하지 않고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는 등 우리나라의 승려들과 비슷한 교리를 지키고 살 아갑니다. 그렇지만 고기를 먹는 등 차이점이 있기도 합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승려들이 일반인들보다 좀 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님과 대화할 때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이런점들이 외 국인이라고 할지라도 캄보디아어를 배울 때 꼭 잊지 말아야 할 것들입니다. 불교를 믿지 않더라고 말실수 하여 불교를 무시하는 인상을 보여주면 안되잖 아요~ 스님들은 자신을 가리킬 때 ‘크뇸’이라고 하지 않고 ‘아트마’라고 합니다. 또 한 스님들이 일반인을 지칭할 때는 ‘네악’와 같은 말을 쓰지 않고 '뇸'(길게 발음)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스님과 헤어지는 인사를 할 때는 ‘쭘므리읍 리 어~’라고 하지 않고 ‘쩜므라은 뻐~’ 라고 말합니다. (기독교에서 God bless you! 와 비슷한 뜻입니다.) 반대로 일반인들이 스님을 부를 때는 '뎆꾼'이라고 합니다. 스님을 뜻하는 일 반명사 ‘록 썽’을 호칭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실제로 필자는 그렇게 불렀다 가 된통 우스갯거리가 된 적도 있습니다) 스님이 하는 말에 대해 예! 라고 대답할 때는 '까나'라고 해야하며, '쭘므리읍 쑤어!' '쑤어쓰다이!'라고 인사를 하고 싶을 때는 '쏨 트와이 벙꿈' 이라고 말합니다. 감사의 인사도 차이가 있 는데 신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뜻으로 '어 쁘레아ㅎ 꾼'이라고 말합니다. (헥헥~ 정말 복잡하네요!)

그런데 이 문장을 봅시다. ․ ‘크뇸 떠으 아일러으 하으이!’

먹다, 태어나다 등 스님들의 일상에 적용되는 동사와 명사들도 일반인들 사 이에서 사용되는 말과 모두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먹다는 '찬', 자다는 '썽'이라고 하며, 앉다는 '꽁', 아프다는 ‘아삐읏’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대변 을 보는 것도 ‘벗 쯔응’이라고 하지 않고 ‘더ㅎ 똑 싿 록’ 이라는 다른 동사를 사용합니다. 명사의 경우도 다 다른데 이름은 ‘쁘레아ㅎ 니음' , 음식은 '쩡 한' , 머리는 '끄발' 등등등..... 모두 나열하자면 한도끝도 없을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하으이’는 무조건 과거형 문장과 함께 써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 는데...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 문장의 시제는 현재형이지만 아래와 같은 완 료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스님에게 제대로 '안녕하세요! 스님~ 식사하셨어요?' 를 제대로 물어보려면 아래처럼 물어보세요! 쏨 트와이벙꿈 뎆꾼, 찬 바이 하으이 너으?

․ ‘크뇸 반 냠 아하 뻬일 쁘럭 하으이’ - 저는 이미 아침을 먹었습니다. ․ ‘크뇸 먹 띠니 반 삐 치남 하으이’ - 저는 여기 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저 지금 가요!’ (이미 출발했다 라는 완료의 의미) 우리가 알고 있는 언어의 체계, 우리가 알고 있는 공식에 끼워 맞추기 어렵 고, 또 그래서는 안 되는 게 캄보디아말인 것 같습니다. ^^ 빈도가 잦은 만 큼 중요성도 높은 ‘반’ 과 ‘하으이’ 용법을 잘 익혀두면 여러분의 회화 실력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KLC 2019년 12월 캄보디아어 개강안내> * 캄보디아어 기초회화1 (12월 2일) (강사 : 속마닐, 08:00~08:50) * 캄보디아어 기초회화2 (12월 2일) (강사 : 강예송, 11:00~11:50)

*기존 기초회화, 글씨교실, 프리토킹 IFL 반 합류 가능


[82]

예의범절 “소장님 계세요?” “소장님 지금 안 계십니다.” “지금 전화 받는 사람 이름이 뭐예요?” “제 이름은 0000입니다.” “내 이름은 한강우라고 하는데 내가 누군지 알아요?” “아, 네, 압니다.” “일은 잘 하고 있어요?” “네....죄송합니다, 선생님!” 얼마 전, 한국에서 5년 동안 일하고 돌아와 캄보디아 소재 한국계 공장에서 일 하다가 회사가 문 닫는 바람에 실직을 당한 캄보디아 젊은이 하나가 나를 찾아 왔었다. 취직을 부탁하러 온 것이었다. 마침 한국어를 잘 하는 직원을 찾는 곳 이 있어서 바로 전화를 걸어 약속 시간을 정해 주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빼놓지 않는 ‘약속 시간에 늦으면 안 되고, 옷차림을 단정히 하 고, 인터뷰가 끝나면 그 결과를 전화로 알려 달라.’는 말을 반복하고 강조해서 교육을 시킨 다음 인터뷰를 하러 보냈다. 그러나, 인터뷰를 하러 보낸 지 수일이 지나도 답신 전화는 오지 않았다. 내가 상대한 캄보디아 젊은이의 십중팔구는 이렇다. 일자리를 부탁할 때는 간절한 표 정이 역력하지만 뒤처리를 잘 할 줄 모른다. 취직이 됐다는 감사의 인사가 됐 든,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잘 안 됐으니 다시 좀 알아봐 달라는 부탁의 말이 됐든, 보내고 나서 결과를 기대하지만 그렇게 하는 캄보디아 사람은 매우 드물 다. 오늘 통화를 한 사람도 그 중의 하나다.

한국에서 전화가 왔다. 몇 달 전에 캄보디아에 와서 프놈펜 외곽에 사는 가 난한 아이들에게 선물과 음식을 사 주고 시내 구경까지 시켜준 다음, 우리 학 교에 찾아와 어려운 학생 하나를 추천 받아 장학금을 주고 간 고마운 분이었 다. 그분으로부터 나에게 전화를 한 사유를 듣고는 마음이 씁쓸해졌다. 내가 추천 해 준 학생이 곧 한국에 취업해 들어가기로 확정됐는데 한국에 가기 위해 필 요한 돈(700달러)을 좀 보내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얼마나 절박하면 한국에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했겠느냐고 그분이 안타까워했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돈이 있는 듯이 보이는 외국 사람한테는 무조건 손을 벌리고 보는 캄 보디아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기에.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그 학생이 돈이 없는 건 맞습니다만, 한 국에 취업해 가기로 확정된 사람이라면 주위에서 돈을 좀 빌리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한 달 월급만 받으면 충분히 갚고도 남을 액수라 주위사람들이 흔쾌히 빌려 줍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부드러운 미소, 캄보디아 사람을 처음 대하는 한국 분 들이 자신의 첫인상을 흔히 이렇게 표현한다. 그러나, 조금 더 지나다 보면 인사나 감사를 표하는 데 인색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그들과 오래 살 다 보면 기본적인 예의범절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와 그들의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한강우 (KLC TOPIK대표)


재외동포칼럼 [83]

잠을 청(請)하다 [우리말로 깨닫다]

잠은 내가 가만히 있어도 스르르 들기도 하고, 나를 찾아오기도 합니다. 잠은 인간의 가장 자연스럽고 기본적인 욕구이기도 합니다. 가장 심한 고문 중에 잠을 안 재우는 게 있습니다. 정말 참을 수 없을 겁 니다. 잠이 시도 때도 없이 우리를 찾아와서 곤혹스 럽기도 합니다. 특히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찾아 오는 잠, 그리고 회의시간에 스며드는 잠은 참 괴롭 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눈꺼풀이라는 수수께끼도 있습니다. 그만큼 견디기 힘든 게 잠입 니다. 우리의 의지나 주변의 상황이 잠을 이기게도 합니다. 급한 일이 있거나 해결해야 할 일, 걱정거리가 있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일단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겁니다. 잠 을 이겨내고, 잠과 거리를 둡니다. 그렇게 잠이 많던 사람이 밤을 새우기도 합니다. 기적 같은 일이지요. 사실 저는 밤은 잘 못 새웁니다. 혹시라도 밤을 새면 며칠 동 안 크게 고생을 합니다. 자는 리듬이 깨지면 다른 곳이 아프기도 합니다. 저는 미리 서둘러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체질입니다. 그런데 정작 큰 문제는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을 못 자는 겁니다. 정말 힘든 일입니 다. 그래서 우리는 잠을 못 자는 것도 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불면증이 얼마나 힘 든지는 못 자 본 사람은 다 압니다. 불면증은 다른 병을 부르기도 합니다. 깊은 잠 을 못 자서 스스로를 가라앉게 합니다. 심장이 두근거리며 뛰기도 하죠. 한없는 무 기력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서점에 가면 불면증에 관한 책이 많습 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불면증을 이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 다. 하지만 대부분은 효과가 적습니다. 불면증에는 밤에 아예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고, 새벽에 일찍 깨는 경우도 있습 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나이에 따라 다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주로 나이가 많아지면 새벽에 일찍 깹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저녁에는 비교 적 일찍 자는 편입니다. 새벽 기도나 새벽 공양에 할머니들이 많은 것도 다시 생각 해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젊은이가 새벽에 기도를 한다면 대단한 것 일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에게는 아침형 인간까지는 괜찮은데 ‘새벽형’ 인간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간에게 새벽은 고민의 시간이고, 깨달음의 시간이기도 합니 다. 많은 종교에서 새벽 여명(黎明)의 빛을 맞으며 수행을 하는 이유일 겁니다. 잠이 안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말에서는 잠이 안 오면 부탁을 하라고 말하 고 있습니다. ‘잠을 청하다’라는 말이 바로 그런 의미의 말입니다. 잠에게도 부탁 이 필요한 겁니다. ‘청(請)’은 우리말에서 독특하게 쓰입니다. 한자어임에도 자연 스럽게 여러 장소에서 사용됩니다. ‘청이 하나 있다, 청을 들어 달라, 청을 거절하 다’ 등에서 독립적으로 쓰입니다. 물론 ‘청하다’처럼 ‘하다’와 함께 쓰이기도 합니다. 청은 부탁하다의 의미입니다. ‘청탁(請託)’의 줄임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 다. 청탁도 나쁜 말이 아닌데, 뇌물이야기에 많이 나오다 보니 나쁜 말처럼 여겨집 니다. 검은 것 옆에서 검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고 청탁(原稿請託)에서는 나쁜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부탁이라는 뜻입니다. 잠을 자야 생각이 정리되고, 심장이 제 속도로 가고, 머리가 맑아질 수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자라는 말은 달리 말하면 잠을 청하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잠에게 부탁 을 할 때는 자신도 성의를 보여야 합니다. 우선 약속을 줄이고, 술을 줄이고, 생활 을 조금 단순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흡을 가다듬는 연습도 잠을 청하는 좋은 자세입니다. 잠을 부탁하는 나의 자세를 생각해 봅니다. 좋은 생각을 하고, 고마운 일을 떠올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도 잠을 청하는 좋은 자세입니 다. 오늘은 잠이 우리의 청을 들어주기 바랍니다. 생각해 보니 ‘편히 주무십시 오.’라는 우리 인사말이 참 좋네요. 오늘 밤 잠을 청해 보세요. 그리고 편히 주무 세요./조현용(경희대 교수, 한국어교육 전공)


[84]

시편 138편 1~8

<전심으로!> 시편 138편은 다윗의 시 다. 1~3절은 여호와의 본 성, 4~6절은 세상의 미 래, 7~8절은 하나님에 대 한 확신과 간구이다. "내 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 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 하리이다."(1절) '전심으로' 는 신명기 6장 5절에 나 오는 '마음을 다하고' 와 같이 전 인격을 다하는 의 미이다. '신들 앞에서' 찬 양한다는 것은 소위 '신'이 라고 불리는 모든 것 앞에 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 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 시의 배경이 사무엘하 5:17~21이라면, '신들'은 블레셋의 신들이 될 것이 고, 그들은 전쟁의 쓰레기가 되고 말았다.

하루종일 전심으로 찬양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전심으로 고민하고 있다. 한 가지 일이 머릿속에 머물러 떠나질 않고 있다. 찬양과 감사가 떠나지 않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사랑하는 일이 떠나지 않고 머물러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하는 고민은 그렇게 달콤하지 않다. 남편 과 다투었다. 마주할 시간이 없으니 카톡으로 다투었다. '내 생각은 이 렇고, 나의 기준은 이것인데, 당신과 같았으면 좋겠어~' 우리 부부는 사역의 관점이 달라 팽팽하게 대립할 때가 있다. 이번 여름 한국 방문 도 제각각 일정이 달랐다. 나는 온 가족이 한국에 같이 들어갔다가, 같이 나오고픈데 남편은 다 른 선교사님의 사역을 돕느라 혼자 들어갔다가 혼자 나왔다. 가족보다 선교사님들을 택했다. 이런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물이다. 바라보 는 관점이 다르기에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한 결과물이다. 그게 부부안에 같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다를 때는 서로가 힘든 것이 다. 전심으로 찬양하고, 전심으로 사랑하는 일에 나의 영혼을 드리고픈 데, 오늘은 그러질 못하고 있다. 하루종일 우울하다.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지 않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으니 꼭 오늘 하루가 죽은 시간 같다.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6절). 다윗이 발견한 하나님은 겸손한 자와 교만한 자를 멀리서도 분별하시는 분이시다. 낮은 자, 즉 겸손한 자를 굽어살 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실까? 나도 모르게 교 만으로 갈까봐 두렵다. 너무 여유가 없어 교만한 자로 비춰질까 두렵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 다. 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 다 높게 하셨음이니라."(2절). 주의 성전은 솔로몬이 제일 처음으로 지었던 다윗이 노래를 지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하 그 성전이 아니다. '성전'은 사무엘상 1:9에서 실로에 있는 장막을 나타내 나님의 헤세드를 전심으로 찬양하고 감사하고 있다. 나도 이 감사와 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다윗 시대에 장막은 기브온에 있었지만(대하 1:3), 찬양을 회복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 크 여기에서는 아마도(참고 18:6) 하늘에 있는 성전을 말할 것이다. 다윗은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크다. 다윗처럼 작사와 작곡으로 감사의 노래를 짓고 싶다. 하늘의 성전을 바라보며 예배하였다. 다윗이 하늘의 성전을 바라보며 예배한 그 분은 인자하시고 성실하신 분 이다. 그 분의 인자하심은(헤세드) 그 분의 사랑에서 기인한다. 내가 사랑 할 만해서, 사랑 받을 만해서 하나님이 나를 가까이 하시고, 헤세드를 베 푸시는 것이 아니다. 근거가 나라면, 출발점이 나라면, 사랑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연약하겠는가? 출발은 헤세드로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이다. 그분 의 변치 않는 사랑과 성실하심으로 내게 인자를 베푸시고, 나와 관계하신 다.

한국은 가을이 한창일 것 같다. 가을이 찾아온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 가을을 누릴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헤세드를 아는 자는 하나님 을 누리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다. 십 여년전, 벅찬 감격으로 하나님께 노래를 지어 올린 것처럼,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노래 한 곡 을 지어 찬송을 올려드리기를 원한다./이순 선교사 * 꾸쓰의 묵상오솔길은 작가 블로그(https://blog.naver.com/beth10/)에 연재되는 글 을 동의하에 뉴스브리핑캄보디아에 게재합니다.


[85]

역대하 1: 1-12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 기브온은 예루살렘에서 서북쪽으로 8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해발 722미터의 작은 성읍 이며, 여호수아 10:12-14에 보면 이곳은 여호 수아가 아모리 사람들과 싸워 구한 성읍입니 다. 그 날 싸울 때 정확히 23시간 20분 동안 해가지지 않았던 곳이 바로 이 기브온입니다. 그리고 다윗이 제사장 사독으로 하여금 이곳 성막에서 매일 번제를 드리게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이 성막은 모세가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이스라엘을 인도해 온 바로 그 회막을 다윗이 여기에 옮겨다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온 회중과 함께 자신이 직접 올라가서 “회막 앞에 있는 놋 제단에 일천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구역에는 일천번제(一千 燔祭), 개역개정 성경에는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다고 했습니다만 사실 소나 양 일천 마리를 한꺼번에 번제물로 바친다는 일 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선 소나 양 천 마리를 모으는 일을 생각해 보십 시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인 소나 양은 반드시 흠과 티가 없어야 합니다.

1절 말씀을 보십시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 하 나님 여호와께서 저화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 솔로몬이 이런 제사를 계획했을 때는 어려운 때도 아니었습니다. 결코 어떤 국난을 당했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이 말씀대로라면 그의 왕위가 튼튼했던 시기였으며,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심히 창대케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러므로 구 태여 그런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을 시기였다는 말씀입니다. 그 렇다고 솔로몬에게 특별한 기도 제목 같은 것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7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고 하셨을 때에도 그가 얼른 대답을 못한 것을 보면, 특별한 요구가 있어서 그 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8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내 아버지 다윗에게 베푸시고 내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아 버지 다윗 왕에게 베푸신 은혜를 나 같은 사람에게도 베풀어주신 것을 생각 하면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을 잘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주께서 나를 왕으로 삼아주셨 다”는 단어 앞에 2 인칭 단수인 ‘앗타’ 즉 ’아도나이’를 함께 사용하 여 ‘주님! 당신이 나를 왕으로 삼아주셨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솔로 몬 자신이 왕이 된 것을 생각해 보면 생각할수록 너무나도 감사해서 하나님 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려고 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소나 양 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 나 어려운 일이겠습니다. 천 마리를 모으려면 예루살렘 주변의 목장을 다 뒤져 야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 탄생시 베들레헴 들판의 목자들은 성전에서 제물로 사용할 양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솔로몬 시대에는 아직 이렇게 성전제물을 위해 제도화 해 놓은 때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제사를 드리고 난 후 어느 날 밤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 습니다. 그런데 히브리 원문을 보면 이상합니다. 원문을 보면 하나님과 솔로 몬이란 단어 사이에 작대기(샬셀렛) “---”를 그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성경학자들이 처음에는 왜 이렇게 썼는가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한군 데가 아니라 두 군데나 그렇게 써 놓았기에 필사를 하던 사람이 실수나 다 른 의미로 한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냥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뜻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는 뜻입니다.

또 천 마리를 모아 그 일천 마리를 끌고 8km 떨어진 기브온까지 간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이 소나 양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소나 양입니다. 절 대로 상처가 나서는 안 되고, 흠이 생겨도 안 됩니다.

“---”이 중요한 의를 부여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너무 감동되셔 서 말을 끊고 한참 쉰 다음에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이 메여 말씀을 중단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번제는 제물을 불로 태워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 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소나 양 천 마리를 잡아 각을 떠서 제물로 드려야 합 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이 하루에 양을 몇 마리나 잡아 각을 뜰 수 있을까요? 그 소 일천 마리를 잡아 각을 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더욱이 솔로몬 자신이 직접 제사 드리는 일을 주도했을 텐데, 그 일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솔로몬이 이런 대단한 제사를 드린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감동하셨습니까? 일천 마리의 엄청난 번제를 드려 놓고도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고,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백성들을 지혜롭 게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감동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이런 믿음과 기도가 하나님을 감동시킨다는 사실을 우리들 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프놈펜한인교회 서병도 목사


[86]


[87]

프놈펜상업은행, 2019뉴비전으로 실명위기 안질환 환자 1,360명 수혜

명 이상의 실명환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남은 한쪽 눈의 시력을 지키기 위해 문제가 생긴 안구를 그대로 적출하는 경우도 이 나라에선 그리 놀랄 만 한 일이 못된다. 임용택 전북은행장 인솔 하에 캄보디아를 전격 방문한 JB금융지주그룹 사회 공헌봉사팀은 46명의 한국에서 온 봉사자들과 현지 프놈펜상업은행 직원, KSF(Khmer Sight Foundation)팀으로 이루어진 30여명 이상의 봉사자들을 포함한 8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푸씨싸스트라 대 학(Puthisastra university)에 방문했다. 12명의 의료진(안과의사 4명, 안과간호사 5명, 치과의사 1명, 재활의사 1명, 안경사 1명)은 이곳에서 당장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수술에 참여, 안과진료를 통해 94명의 환자들의 백내장, 사시, 익상편 수술을 마쳤으 며, 프놈펜과 지방을 포함하여 550명에게 외래진료를 지원했다. 은행 측은 환자들의 수술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한편, 환자들을 진료와 안내를 돕는 등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했다.

▲ 22일 프놈펜상업은행은 안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해 KSF(Khmer Sight Foundation)에 $25,000을 기부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암만큼이나 치료하기 힘든 난치병이 있다. 바로 백내장과 녹내장 같은 안질환이다. 대도시라 하더라도 미비한 의료수준과 열악한 환경 때문이다. 자연히 수술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 의료장비와 이를 운 용할 수 있는 전문 의료진 역시 턱 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제대로 된 안 과 서비스를 받기란 어려운 일이다. JB금융지주그룹계열 전북은행(행장 임용택)과 캄보디아 현지에 진출한 프 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 신창무)이 11월 20일부터 23일 사흘간 힘 을 모아 실명위기에 처한 안질환 환자 94명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을 선 물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일부 환자들만이 해외 의료시설을 이용하여 수 술을 할 수 있으며, 이마저도 매우 비싼 의료비와 수속에 따른 어려움에 때문에 수술 시기를 미루다 결국 실명에 이른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상 대적으로 자외선 노출이 더욱 빈번한 지방과 농촌 지역의 안질환 환자의 수는 훨씬 많다.

이들은 사흘 동안 축(Chhouk), 깜뽕스푸(kampong speu), 깐달(Kandal)등의 지방들을 발 바쁘게 오고가며 치과서비스와 재활치료를 제공했으며, 130명의 아동 및 학생들에게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25명에게 안경을 지원했다. 위와 같은 지방에서는 의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프놈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에 제대로 된 학습현장이 갖추어지기 어려운 실정이다. 학생 인구 비 례 부족한 교육시설과 이를 유지보수 할 여력이 없으며 이를 담당할 전문 교 육인의 수가 턱 없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강한 자외선이 원인인 백내장과 녹내장 같은 질환은 사실 의료수준이 높 은 국내에선 간단한 수술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하지만 캄 보디아는 전체 인구의 1%인 약 15만 명이 실명 상태이고, 매년 최소 2천

한편 프놈펜상업은행은 3년째 뉴비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KSF(Khmer Sight Foundation)에 $25,000을 기부하며 장기적으로 캄보디아 안질환 개선에 협력할 의지를 피력했다./문다슬, 사진제공 프놈펜상업은행


[88]


봉사단 소식 [89]

캄보디아에서 외국인 의사 면허 등록 절차 소개 ※ 캄보디아 전국 곳곳에 파견되어 구슬땀 흘리며 봉사하는 코이카 봉사단원들 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본지에 연재합니다. 코이카 봉사단원들에게 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Certificate of Good Standing 예시, 범죄나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은 적이 없다는 문구 가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캄보디아에서 코이카 글로벌 협력의사 1기로 2016년 6월 시엠립에 파견되어 현재는 크메르 소비에트 친선 병원의 종양내과에서 근무 중 인 서정호라고 합니다. 저는 코이카 사무소의 지원으로 캄보디아 의사 협회 (껀나 ㅎ 끄루뻳) Medical Council of Cambodia. www.mcc.org.kh 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법적으로 모든 외국인 의사는 캄보디아 의사 협회에 외국인 의사로서 등 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차를 밟는데 시간이 걸리고 준비할 서류도 많아서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의 경우 캄보디아에 온지 3년이 넘도록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몰라서 등록 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겨우겨우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등록 절차에 대해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간단히 소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준비할 서류 1) 한국 의사면허증. 전문의 면허증 (보건 복지부 면허 민원 홈페이지 https://lic.mohw.go.kr/에서 발급 가능) 2) 의과대학 졸업증명서. 학위 증명서 (각 대학교 홈페이지 발급 가능) 3) 범죄 경력 회보서 (대사관에서 발급 가능, 1주 정도 소요) 4) 기관의 추천서 (기관장께 부탁해야 함. 본 단원의 경우 크메르 소비에트 친 선병원 병원장님께 부탁함, 개인적 목적으로 캄보디아에 온 것이라면 없어도 됨) 5) Certificate of Good standing (보건 복지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 여 우편으로 수령) 6) Curriculum Vitae (직접 작성) 7) 파견된 분이라면 파견 목적이나 근무 기간 등이 적힌 증명서 (NGO 의 경 우) 8) 여권 사본 9) 비자 사본 2. 신청서 작성 신청서 작성. www.mcc.org.kh 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Registration을 클릭하고 Application form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창이 뜹 니다. 이름, 주소, 경력 사항, 근무지 등을 기록합니다. 서류 작성이 되었으면 위에서 준비한 서류를 가지고, 명함판 사진(4*6 cm) 2매 첨부하여 프놈펜 기 차역 근처 University of Health and Science 치과 대학 건물 2층 Medical Council of Cambodia 사무실에 제출합니다. 방문 전에 미리 연락을 하시고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의사 협회의 외국인 의사면허 등록 담당자 연락처. 089 808 806. Mr. Suy Rith 선생님) 이 번호로 telegram 연락도 가능합니다. 찾기 어려운 경우 주 차장 직원에게 ‘껀나ㅎ 끄루뻳’이 어디냐고 물으면 가르쳐 줄 겁니다. 제출하면 빠진 서류를 보완하라고 연락이 옵니다. 저의 경우 다 준비했다고 생 각하고 기다렸는데 한 가지 서류가 없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것은 Certificate of Good standing 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잘 사용하지 않

아서 생소한 증명서입니다만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많이 쓰이는 중요한 서류 라고 합니다. 의사로서 중대한 과실을 범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증명서인데 보건복지부 면허 민원 안내 사이트(https://lic.mohw.go.kr/)에서 면허 신청 (우편 수령) 을 클릭하고 공인 인증서를 통해 로그인을 한 후 의 사나 전문의 영문 면허 신청을 하면서 용도 란에 추가로 Certificate of Good Standing이라고 적으면 됩니다. 이는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전자 결제를 하면(약 600원정도 됨) 우편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캔본이 있으면 되고 사본을 이메일이나 텔레그 램으로 담당자에게 보내면 됩니다. 필요한 경우 제게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연락처: 서정호 (011 944 511, 카톡 ID: yoyosuh777) 3. 등록비 외국인 의사의 경우 type C와 type D 두 등록 유형이 있습니다. Type C 는 영리 목적인 경우, type D는 비영리 목적이고 NGO 병원 등에서 일하는 경우입니다. Type C는 일년에 300 $이고 type D는 한 달에 20$ 입니다. 이상으로 캄보디아 의사 협회에 외국인 의사 등록 과정에 대해 말씀 드렸습 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은 언제든 문의 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 니다./서정호(코이카 글로벌 협력의사 1기 )


[90]

한캄 상공회의소 뉴스레터 ◈ 11월정기 회장단 회의 1. 일시 : 2019. 11. 16. 07:00am~14:00pm 2. 장소 : 신한은행 본점 3. 참석인원 : 회장단 10명 4. 정보교환, 업무보고 1) 10월 회계보고 2) 신규회원가입 - 캄한경제문화교류협회(Cambodian Korean Economic and Culture Exchange Federation) - 아메리칸 글로벌 프렙스쿨(American Global Prep School, 황형규 학교장) - 프라임 시네플렉스(Prime Cineplex, 이경희 부대표) 3) Diretory 발간 중간보고 4) 골프대회 결산보고 5) 신한은행 회사소개 6) 각 사 정보교환 - Kotra - DGB Bank - 국민은행 - 신한은행 - 부영은행 - KC Lee Partners - 아시아나 항공 5. 토의사항 1) 사무실 컴퓨터, 프린터기 구입문제 2) 12월 회장단 골프대회 : 12월 28일 3) 2019년 회장단 망년회 : 골프대회를 하고 저녁에 송년회 하기로 함

◈ 경제단신 ● 스위스 English First 에서 조사 발표하는 국가별 영어능력지수(EP Proficiency Index 2019) 따르면 아시안 국가 중에는 말레이시아가 26위로 가 장 높게 나왔다. (한국 37위, 타이완 38위, 중국 40위, 베트남 52위, 인도네시 아 61위, 태국 76위, 미얀마 86위, 캄보디아 94위) ● 1~9월 사이 상장사인 프놈펜 항만청(PPAP)의 순수익이 지난해 보다 46%

증기한 897만 달러를 기록하였고, 주가도 2018년 3분기 6,400리엘에서 2019년 9월 말에는 12,780리엘로 약 100% 신장되었음. ● 11월 25일부터 27일 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 의 및 한, 메콩 정상회의”에 한캄 상공회의소 이용만회장이 한국 상공회의소의 일원으로 참석.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는 장모병환을 이유로 불참하였고, 대신 프락 속훈 외무장관이 대리 참석함. ● 신규회원가입 : 011-552-331 ● 업무상담 : 012-197-6664 한캄상공회의소(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in Cambodia) 2F, PGCT Center, St. 274, Phnom Penh, Cambodia +855 11 552 331 kochamcambodia@gmail.com www.kochamcambodia.org

한캄 상공회의소(KOCHAM) 소개

‘한캄 상공회의소'(The Korean Chamber of Commerce in Cambodia)는 2007년 9월 창립된 <한인 경제인 협회>가 전신으로, 캄보디아에서 종사하 고 있는 한인자영업자들과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관련정보를 제공해주고, 상 호간의 교류, 정보 교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으며, 2017년 3월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전체 한인상공인들의 대변단체가 되기 위해 <캄 보디아 한인상공회의소>로 개칭되었습니다. 한캄 상공회의소는 캄보디아의 한인비즈니스 기업들의 네트웍과 각 국가의 여러 한인상공인단체들과 유대관계를 맺어 상호교류를 강화하고, 한국과 캄 보디아내 한인상공인들과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캄 상공회의소의 가장 큰 설립목적은 무엇보다 캄보디아 한인비즈니스업 계의 권익보호와 상호 네트워킹입니다. 현재 7대 이용만 회장 및 9명의 부 회장단 및 감사1명, 명예회장 1명, 명예 고문 1명과 사무국 직원 1명이 활동 하고 있습니다. 한캄 상공회의소는 총 60여명의 회원사가 본 협회에 가입돼 있으며, 한캄 상공회의소는 캄보디아내 교민기업체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한캄 상공회의소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췌 (http://kochamcambodia.org/cambodia-kocham/)


[91] 재외동포뉴스

[오피니언]“후보없는 선거는 없다”

비엔나 한글학교서 방정환 선생 탄생 120주년 기념행사 열려 서울독서교육연구회(회장 송영희)와 방정환연구소(소장 장정희), 비엔나한 글학교(교장 한성애)가 공동 주최하는 ‘2019 방정환 유럽문학기행, 비엔나 한글학교와의 국제 예술 교류-가족이 함께 즐기는 방정환의 이야기 마당극’ 행사가 지난 11월 9일 오전 11시 오스트리아 비엔나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서울독서교육연구회와 방정환연구소, 방정환문학기행 문화교류단(단 장 송영숙)이 ‘한국 방정환 세계에 알리기 프로젝트2’의 일환으로, 방정환 선 생 탄생 120주년이 되는 11월 9일 비엔나 한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했다.

2019년 9월 25일 외교부에서 발표한 ‘국가별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외국에 체류하거나 거주하는 재외 동포는 749만 3587명이다. 750만 재외 동포 시대가 수 치로 입증된 셈이다. 2019년 6월 30일 발표된 대한민국 도시인구 순위를 살펴보면 1위 서울은 975만명, 2위 부산은 342만명, 3위 인천은 295만명이다. 위 자료를 근거로 살펴볼 때 재외동포수는 대한민국 도시인구 순위 2위와 3위인 부산과 인천을 합한 수보다 110만명 가량 더 많다. 110만명은 울산인구와 비슷하다. 즉, 부산과 인천과 울산 인구를 합친 수가 재외동포 수인 750만명 정도 된다. 그렇다면 부산과 인천과 울산 지역주민을 대표한 국회의원수는 몇 명일까. 부산광 역시 19명, 인천광역시 14명, 울산광역시 7명. 총 40명이다. 비례대표를 포함한 대 한민국 국회의원 수 300명의 13%가 숫자다. 그러나 750만 재외동포의 목소리를 대변할 국회의원은 단 한 명도 없다. 2012년 재외국민선거가 실시된 이후 한국 정 계 관계자들이 재외 한인 동포들을 만날 때마다 우려먹는 단골메뉴가 있다. 재외동 포 비례대표제 도입과 재외 동포청 설립이 그것이다. 그러나 2012년 제19대 총선은 물론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도 재외동포를 대변할 후보는 그 누구도 비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인사회를 방문해 틈만 나면 “재외동포에게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주겠다”며 사탕발림했던 정당대표나 당 직자들이 핑계와 변경으로 내세우는 명분은 ‘저조한 선거참여’다. 그러나 재외선 거 참여율 저조의 원인은 선거제도에 있지, 재외국민에 있지 않다.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달라스 재외투표소 제1호 투표자는 캔자스에서 온 송영록 씨였다. 그가 거주하는 캔자스 주 로렌스는 달라스에서 자동차로 9시간 30분 걸리 는 곳이다. 왕복 19시간 거리를 달려 달라스를 찾은 이유는 단 하나, 투표를 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로 신고 신청한 재외한인은 30만 206명이었다. 전체 추정 재외선거권자 230만명의 13%밖에 되지 않는 미흡한 숫자다. 그러나 전체 투표율은 75.3%를 기록했다. 대도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재외공관이 가까워 편하게 투표를 했겠지만, 재외국민 투표율 75.3%는 한인 회사원들이 직장 을 쉬고, 유학생들이 수업에 불참하고, 자영업자들이 가게문을 닫아 걸고 만들어낸 성과다. 무엇보다 재외국민 선거는 있는데, 재외국민들이 뽑을 대표가 없다. 국회의 원 선거는 나를 위해, 동네를 위해,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투표다. 하지만 750만 해외 거주 국민들을 대표할 후보가 없다. 재외국민들을 대변할 후보도 내지 않으면서 ‘저조한 선거참여’를 운운한다. 언어도단이고 적반하장이다. 전체 추정유권자가 230만명이라면 230만명이 투표할 수 있는 여건 또한 만들어져 야 한다. 후보도 없고, 투표소도 제대로 없는데, ‘저조한 선거참여’라는 단어를 내뱉는 것 자체가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무지함을 드러내는 일이다. 국제경쟁사회에서 재외국민은 국력이자 자산이다. 750만 재외동포를 대변할 비례 대표 공천은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더 이상 210만 재외국민 유권자에게 후 보없는 투표용지를 내밀지 말라. 후보없는 선거는 없다./텍사스 한국일보 최윤주 대표

송영희 서울독서교육연구회장은 방정환 동요 귀뚜라미(방정환 시, 윤극영 곡)와 알콩달콩 수수께끼(방정환 시, 홍난파 곡)를 학생들에게 놀이형식으로 소개했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서울독서교육연구회 책고리 이야기 마당극 공연단의 방정환 동화 ‘토끼의 재판’ 마당극이었다. 줄거리는 자기를 살려준 나그네를 잡아먹으려는 은혜 모르는 못된 호랑이를 토끼들이 재판으로 다시 우리에 가두 고 나그네를 살린다는 내용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자신의 저서들을 비롯한 한국동화동시관계 서적들을 기 증한 작가들은 권애영, 권혜순, 김바다, 김성범, 김연옥, 김연희, 김향신, 노미숙, 박상재, 서희경, 손수자, 송영숙, 신순희, 안미란, 유애순, 이미애, 이주영, 염지 숙, 장정희, 정선혜, 정순란, 지상선, 황진희 등 23명이다. ‘한국 방정환 세계에 알리기 프로젝트’는 작년 8월 아테네한글학교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앞으로도 매년 해외에서 이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행사 주 최측 관계자는 밝혔다./재외동포뉴스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92]

[대사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 운용 안내 [한인회] 제12대 재캄보디아한인회장선거 선거결과 공고 제12대 재캄보디아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2019년 10월 10일 부터 19일 까지 진행 된 입후보자 등록 결과 및 선거관리위원회 결정 결과를 알 려드립니다. 1. 입후보자 등록 인원: 1명 입후보자 이름: 박현옥(현 11대 한인회장)

외교부는 검찰청과 함께 2019.10.21.(월) ~ 2019.12.20.(금) 간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합니다. <기소중지 재외국민 사건처리 개요> 가. 제도 개요 : 재외공관으로부터 재기신청서를 접수받은 검찰은 합의기간 부여 및 간이방식의 조사를 통해 사건을 종결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입 니다. 나. 대상 :

2. 선거관리위원회 서류심사 결과: 서류상 결격 사유 없음. 3. 선거관리위원회 결정 결과 관례상 후보자 1인인 경우 무투표 당선으로 하여 왔으므로 이에 현 제11대 재캄보디아한인회 회장 박현옥을 12대 재캄보디아한인회 회장 당선자로 선 포 함. *향후 일정: 12월 10일 취임식 예정 *공약 ◆ 한인회관 건립 ◆ 교민안전지원단 구성 및 출동차량 확보 ◆ 노인회, 여성회, 다문화협회 활성화 ◆ 교민상조회 구성 2019년 11월 18일 제12대재캄보디아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유재천

1) 1997. 1. 1.부터 2001. 12. 31.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사기죄, 횡령죄, 배임죄, 업무상횡령죄, 업무상배임죄(다만, 업무상횡령죄 및 업무상배임죄는 고소 또는 고발된 경우로 한정)로 입건되어 현재까지 기소 중지 상태인 재외국민. 2) 위 1)의 대상사건이 아니더라도 고소, 고발이 취소된 경우, 합의 등에 준 하는 경우, 법정형이 벌금만 규정되어 있는 경우 등 검찰사건 처리기준에 따라 약식명령청구 사안으로 기소중지 상태인 재외국민. 다. 신청방법 1) 별첨 재기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후 본인 신분증을 지참, 주캄보디아 대사 관을 통해 접수함 2) 신분증의 경우 유효기간이 만료된 신분증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 3)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며, 대리신청 불가.

※대사관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 작성하여 대사관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생활정보게시판 [93]


[94] 공익광고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공항

노스브리지 방 향햫 하노이거리

매일 바뀌는 오늘의 메뉴 러시아 도로

요코하마 타이어

매월 첫번째 일요일 휴무 097 39 33969 6959 문의 및 예약 : 098 59 077 39 69 59 주소 : F-38,St 110, Teuk Thal (라따낙플라자 앞)


1F

닭갈비

호프

식사

닭갈비

놀러와!

치즈닭갈비 삼겹닭갈비 ● 파닭갈비 ● ●

호프 소세지&치즈스틱 차돌박이숙주 ● 돈가스+새우+감자 ● 닭날개튀김 ● 먹태 ● ●

식사류 묵은지뼈다귀 닭볶음탕 ● 분식류 있습니다. ●

춘천닭갈비

놀러와! 당구장

네이버 밴드에서 <놀러와 빌리아드>를 검색하세요! ▶

2F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한국인

구글맵에서 <놀러와>를 검색하세요!

어니스트 우드

▶캄코시티

Total

김마트

St,1003

전화: 081 228 103 097 299 6770

이온몰2

몽르티도로

놀러와


포토 뉴스

SPORTS

공장직송

★ 하트형, 굴곡지압형, 죽부인 ★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5cm/7.5cm) 킹 (200X180) , 퀸 (200X150), 싱글 (200X100)

프놈펜 전지역 배달

100% Natural Latex

For your Comfortable Sleep

비전하이랜드라텍스는 세계최대의 고무산지인 태국에서 100% 천연 라텍스 제품을 직접 생산하여 세계 각국으로 공급하는 100% 천연 라텍스 전문 브랜드입니다.

문의전화: 092 980 124


캄보디아에서 즐기는

한국 안방체험!

● 홈 TV 신규 및 재계약 고객

: 6개월 선납 ($25/월)+1개월 무료(총 7개월 시청) ● 상담 가능 시간: 오전 9시~12시, 오후 1시~5시


대한민국 대표 프렌차이즈

후라이드

스노윙치킨

한국최고의 기술이 만든 정수기 할부판매 & 렌탈 요금 $14~$28(월기준)

본스치킨 이전장소

017 888 363 (영어,캄보디아어) 012 331 310 (한국어)

하노이 도로

보레이 칩몽

Ashley 몽르티 도로

마크로 PTT

이온몰2

Kakaotalk:somavatey

캄코시티 → 토탈

Dyvith 호텔 K마트

#205, Street 182 corner 237, Sangkat Phsar Depo 1 Khan Toul Kork, Phnom Penh. /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은 쉽니다.

017-82 53 82 / 017-73 81 99 주소: #338, St. 1928, Khan Sen Sok 체인점 모집중 (몽르티 도로 보레이 칩몽 지나 커피투데이 옆 건물)

#B31, Spean Neak Street, Mondul 3 Village, Slorgram Commune, Siem Reap Provine. /


[ 바탐방 ]


សំបុុតយននេេះ

Air �

��សប់រង

Insurance ែថថំសុខខព

Medical សននិិត (សសសសសរ,

ន)

Convention (Hotel, Transportation) ំេចញ

ំចូល

Trading

SUNBIRD CAMBODIA CO., LTD. No 78, Monireth Blvd., Phnom Penh

Tel: +855 23 98 3333, +855 92 94 1001-5 E-mail: sunbirdcambodia@gmail.com


191028_PNH_

_eng_kor.pdf

12월 3일부터

2

2019. 11. 19.

�� 11:33

A330 매일 운항합니다

비즈니스 얼리버드 세일 14일전 구매특가 (3개월 이내)

Phnom Penh(PNH) - Seoul(ICN)

Business Class

942

$

(TAX포함)

C

M

Y

CM

MY

CY

CMY

K

조건 구매기간: 2019. 10. 21. ~ 11. 30. 여행기간: 2019. 11. 1. ~ 12. 14. 조건 : 출발 14일전 구매, 프놈펜 출발 3개월 내 귀국 (출발일 변경 불가) 예약 및 문의 023-862-868・flyasiana.com *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여행사나 아시아나항공 프놈펜지점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Phnom Penh

Daily 00:30-07:30+1 Daily 19:15-23:20

Seoul(Incheon)

~

Profile for qjddjflqud

뉴스브리핑캄보디아 781호 (12월 2 일자)  

캄보디아 주간교민정보지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캄보디아 소식, 한캄 소식, 생활정보 소식을 한 번에!

뉴스브리핑캄보디아 781호 (12월 2 일자)  

캄보디아 주간교민정보지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캄보디아 소식, 한캄 소식, 생활정보 소식을 한 번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