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로 움
B 조
문 고등학
고려대학
S 대학 사
2009년 한국 간 모던포 으로 시인을 등단
공인 부동 면 중개사 (현) ew ropert 부동 대표
슬픔으로 가득찬
나의 이밤에
누군가가 그립다.
외로움을
느끼는 이라면
누구라도 좋겠다.
어쩌다 외로움을 느끼면,
나는 시를 쓴다.
나는 나에게
나 만의 시를 쓴다.
나와 함께 이야기 하며,
서로를 위하여 줄 수 있다면,
누구라도 좋겠다.
아무것도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음악을 사랑하며,
시를 사랑하며,
밤을 사랑하며,
여태껏 내가
지내온 삶의 조각들은,
언제나 내 곁에서
나와 함께 숨쉬고 있다.
그렇게 살고싶다.
가슴이 아프다고,
눈물 흘리지 말자.
3
자는 한 도 리 기에 진 적이 있었다. 마운 ( e Mo nt in) 역 의 도
리나 는 이고, 심지어 라(C n e ) 지 정을 가서 몇 가마니나 되는 도 리 를 주 기도 했다.
도 리나 의 에 라 도 리의 모양과 크기는 다소 차이가 있지 , 도 리가 도 리받 과 매 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은 공통적이다. 도 리받 은 도 리 모자 라고
리며, 의 주 진 지지대 분이다.
사람들이 보통 도 리라고 하면 리는 은 도 리받 이 있고, 한 형에 질 질한 질이 있는 도 리다.
이 도 리가 리는 나 는 주로 나 와 나 이다. 는 도 리와 상수리나 의 매인 상수리를 구분했지 , 는 로 구분하지 않는다.
도 리나 는 많은 수 을 자 하는 나 로 큰 이 있다. 나 성 도가 매 리 고, 수 시기에는 다람 와 경쟁해 한다는 이 있다.
다람 와 모는
리는 에 상관 이 대 분 (t nnin)이 함되어 있어 과 은 이 난다는 이다. 은 적으로 어
정도 을 한 이 나거나, 이 강하지 않으면서 난한 이 다. 이 상대적으로 강한 거의 모 소 과 , 과 , 고구마는 되기 고, 이 상대적으로 하고 난한 , , 감자, 수수는 어도 리지 않기 에 주 이 된다. 또한 도 리의 을 는 은 어 서 화하기 어 다.
결국 도 리와 비 한 매를 는 나 에서 화된 은 을 제거할 요가 는 , , 나 , 구 이며, 특 은 가시가 을 매가 도 리보다 훨씬 크고 도 과 시 에서 리 되었다. 결 국 있는 이 있는데 이 도 리를 화할 요가 었 이다.
도 리를 하는 로는 다람 가 명하지 , 정 다람 는 도 리를 다지 하지 않는다는 사 이 있다.
도 리가 생 다람 의 주 은 분명하지 , 지 주 에 도 리가 많이 있어서 많이 을 이다. 다람 를 사람이라면 수 있 이, 해바라기 나 드, 은 은 과 와 라미, 기 은 에 해
진 다람 는 도 리를 거들 보지도 않는다.
도 리는 과 에서는 생으로 어도 이 은 은 결 니다. 니 에서 고급 과 를 고 자라 이 다로 진 다람 가, 이들에 비해 이 저 어지는 도 리를 할 리 다. 다람 에게 도 리를 주면 매
심 질을 기기는 한다.
의 로 도 리를 하는 은 지와 지다. 도 리라는 어의 어 도 지의 인 에서 한 이다. 의 들은 도 리를 서 지 사 로 사 해 다. 라에서 도 리를 고 있는 서 인 에게 도 를 어보니, 사 하고 있는 양의 사 로 사 하 고 는다고 했다.
과 미국에서는 가 의 사 으로 도 리를 많이 사 하며, 특 스 인 특산품으로 명한 인 하 에서 고
급인 하 이 리 데 요 ( n i o e o)는 도 리 서 운 건강한 지의 다리로
다고 한다. 다 , 이 리 지에게 이는 도 리는 한국에서 나는 도 리와는 도 도 다 다고 한다.
산에 있는 도 리를 함 로 하면 되는데, 이는 들이 을 보 는 데 요한 한 이기 이다.
라서 산 과 지자 에서도 이 한 행 을 자제할 을 하고 있다. 특 지의 주 하나이기에 도 리의
은 지가 을 을 기 해 민가로 는 인 하나이다.
을 지 않은 도 리는 들의 이 수 있다는 도 의해 한다. 바 구 한 구 이라도 있다면, 이 미 에 가 있는 이다. 보면 구 기 생 이 는 도 리거 또는 도 리 바구미의 이다. 바 구 은 구 은 이 가 산 관을 은 적이다. 구 이 에 정도라면 도 리의 이는 다 상 이고, 구 이 바 구 다면 질을 보면 멀 해 보이지 , 제로는 에 한 마리가 거
리고 있을 이다.
한에서는 보통 도 리 으로 들어 고, 한에서는 도 리로 과 된 , 을 들기도 한다고 한다. 요리 인 산 가요록 에 면, 도 리 된 은 한 사람들 기 에서도 하급으로 진다고 한다. 으로 들어 하는 된 을
수수로 들다가, 마저도 의 않 서 도 리로 들었고, 이 게 수수 된 은 들이 고 도 리 된
은 주민들이 었다는 도 있다. 도 리로 된 은 이 고 역했다고 한다. 도 리 자 는 보 고 구 으로 사 되었는데, 먼저 은 후 서 이 나는 을 후 질을 해서 다시 두를 들 서 었다. 을 도 리는 도 기 에 들인 두 으로 은 이다. 니 나 기 해 지로라도 어 했다고 한다. 나 도 리 을 들어 사람은 지 , 은 이 예 나지 않 도록 는 은 비가 심하다. 수 도 리가 으로 들지 않고 다른 을 은 도 리 은 도 리의 은 을 다. 나 한을 제 하면 도 리로 을 들어 는 나라는 드 다.
어강사
다니 전드 이 강사
미국 e ington M h ett igh hoo
국 ee ni (국제 상사 사)
호주 (로스 )
N S 다
자는 호주 시드니 이 주관사 P 초 을 받 어 자 i M h 와 인 를 가 다. 한인을 대 하는 자 리 심적 이 지 , 선을 다해 인 에 응했다.
다 은 인 이다. . 호주에서 10년 이 를 지도하 니다.
2.
저는 년기를 미국에서 보 고 후 을 전공하 니다. 국 호주 로스 후 호사가 되 했으나, 제 소 은 한인분들을 는 이고, 호주 사 진출을 기 해 가 요한 은 어 을 자 하 니다. 제가 이 를 지도하게 된 은 어 보면 니다.
3.
이 시험은 매 요합니다. 이민 에 수이기 니다. 어를 공 할 시 이 는 대다수의 한인분들도 이민에 수인 이 공 에 매진합니다.
4. 영
시험 형이 한인들에게 가 친 합니다. 리스 리 라이팅 스 역이 분리되어 있고, 에 스 리 이 크(한 역 시험) 제도 도 이후 많은 분들이 이 로 선 하고 있 니다. 수가 결국 요하니 요.
이 는 생 어기 니다. , 리 에 적 가능합니다. 매 적이 . 라서 질적 어 상이 가 능합니다. 제가 이 티 을 시 한 기와 합니다.
으로 한인사 가 호주사 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기 해서라도 어는 매 요하다고 생 합니다. 호주는 다 화 사 니다. 서로 이 있을 수 있고 제해결에 있어 어소통은 요합니다. 특 이민 1 대가 호주사 에 화하기 해서라도 어구사력은 수라 생 합니다. 저는 제가 은 소 에 선을 다할 생 니다.
S Sc ool ccre te eac er S 대 areer ounsellor :
영 el ne an
여러분의 자녀가 매일 겪는 스트레스와 압박에 어떻게 대
처하고 있으신가요? 학교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도전과 학
업 성취의 부담 속에서 우리 자녀들의 마음은 건강하게 유
지되고 있을까요? ‘정신 건강’ 은 단순한 유행어로 그치지
않고, 우리의 일상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중요한 부분이 되
었습니다. 그렇다면, 부모로서 자녀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이번 칼럼은 자녀의 정신 건강과 웰빙을 돕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조언을 넘어, 자녀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방법
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디지털 디톡스 Digital Detox
과도한 스크린 사용이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
지만, 단순히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디지털
디톡스 기간을 가지도록 격려하고, 다른 활동에 집중하도록
유도해 보세요. 긍정적이고 교육적인 콘텐츠를 소비하도록
안내하면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예시) 자녀와 함께 주말의 일부 동안 '디지털 디톡스'를 실시
하세요. 이 기간 동안 가족이 함께 산책을 하거나, 집에서 간
단한 게임을 같이 하거나, 근처 카페를 가거나, 책을 읽거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창의적 방법을 통한 개방형 소통
때로는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워합니
다. 일기 쓰기, 그림 그리기, 이야기 만들기, 음악 감상과 같
은 창의적인 방법을 도입하여 간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세요.
예시) 정기적인 “가족 예술의 밤”을 마련하여 모두가 작품
을 공유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세요. 주간 '가족 그림의 밤'을 열어 보세요. 가족 모두가 자
신의 그림을 공유하고,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을 가지세요. 이를 통해 자녀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 우게 됩니다.
3. 마음챙김 연습 도입
마음챙김은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
다. 자녀에게 심호흡, 점진적 근육 이완, 가이드 명상과 같은 간단한 마음챙김 기술을 가르쳐주세요. Headspace와 같 은 앱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마음챙김 연습을 제공하여 스
트레스와 불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마음챙김 연습을 더욱 재미있고 동기 부여가 되는 방
법으로 추천하는 앱이 있습니다. 바로 "핀치(Finch)"입니다.
이 앱은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동기 부여 To-Do List 완성 앱으로, 해야 할 일이 많아 스트레스와 압박을 느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핀치는 사용자가 가상 애완새를 키우는 재미있는 기능을 갖 추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설정한 투두 리스트를 완료해야만 애완새에게 먹이를 주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 앱은 목 표 설정을 도와주며, 해야 할 일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귀엽고 창이적인 이 앱은 자녀뿐만 아니라 부 모님들께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자녀가 투두 리스트를 재 미있게 완성하며, 동시에 마음챙김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 와줄 것입니다.
4. 건강한 행동 모델링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많이 관찰하고 배웁니다. 많이들 알고 계신 속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처럼 부모님
스스로가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보여주셔야, 자녀
들 또한 도전하게 될것입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자기 관리를 위해 시간을 내는 지 보여주세요. 부모님의 행동은 강력한 본보기가 됩니다!
자녀의 정신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려면 다각적인 접근이 필 요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전략과 예시를 통합하면 우리의 자녀들이 정서적 및 학문적으로 번영할 수 있는 양육 환경 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목표는 스트레스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제 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팁을 시도해 보시고, 우리 아이들 과 부모님 모두가 건강한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2024년
NSW주 지방선거에 대한 단상
글쓴이 : 옥 상두 (전 스트라스필드시 시장)
202 년 1 에 N 주 지 선거가 시된다.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 시 ( o go e n ent) 에 사할 년
기의 시의 들을 선출하는 선거를 하게된다. 이 선거를 두로 호주 선거가 년 이전에 있을 예정이다. 선거에 나 후보를 기 한 의 경쟁자들의 선거 홍보가 한 이다. 리고, N 주 선거는 202 년에 진다. 이 지 선거에 한인 후보가 몇명 나 예정이다. N 주 선거관리 의 자 에 면 e 시 선
거에는 한인 시의 1명과 2명의 후보가 출마하며, 스트라스 드시에는 한인 성 1명이 출마 예정인 으로 다. 또, 한인들이 많이
이주하고 있는 i o e 지역이 소 된 C e n 시에도 한인 1명이 출마한다. 로서 명의 한인 후 보가 출마한다.
한 , 시드니의 한인 운으로 스트라스 드시는 자 의 경 지난 선거 는 이 공 으로 후보 공 을
하지 않 서 자 소 의 한인 성 1명이 소 으로 출마하 으나 선했고, 해도 다른 지역과는 리 자 이 후보를 선관 에 록 하지 않는 상 이나 1 수요 이 후보 록 마감 이니 두고 이다.
차 의 선거를 면서 관인으로 하면서 은 호주 이민자 한인 를 함해서 가 큰 제 은 이민자들이 호주의 투 을 라서 가 트 이상 나 는 이다. 도 운 선거, 주 선거 선거의 이 라서 투 에 을 가 와 의 자가 이 많이 나 다는 이다.
사 트의 는 한 선거구의 경 이 100 에서 00 이 로 결정되는 경 는 큰 큰 자 인 이다. 호주의 선거가 경쟁이 해지고 대 분의 선거가 1 3 트 에서 이 결정되 로 호주와는 다
른 선거 을 시하는 국가에서 이민 사람들에게 호주 선거 을 하는 이 로 호주의 미 를 한 차 대한 이다.
호주는 자들의 의사를 대한 하기 해서 2차투 , P e e en e ote의 제도를 시행하 선자들의
를 사전에 합의한 후보들에게 나 어 으로 선되도록 하는 제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로 이민자들, 특 호주와 다른 선거 을 가진 국가에서 는 이민자들에게 호주 선거 을 적극 홍보 하지 않는 은 모 된 이 수 다.
이제 한인들의 이민 역사가 어지고 있는 2 들이 호주 정 에 적극적으로 하 호주의 미 를 하
는 에 하 강력 희 한다.
‘호주 정부 권장 질병 진단 프로그램’..
가능한 빨리 받는 것 최선 “예방! 치료보다
낫다는 사실 반드시 기억해야”
호주에서의 질병 진단 프로그램(Screening Programs in Australia) 호주에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에 대 한 ‘전국 인구 기반 진단 프로그램(national populationbased screening programs)’이 있다.
‘진단(Screening)’은 특정 그룹의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검사를 통해 초기 질환이 발견된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가 시행하는 진단 검사와는 다르다. 따라서 질병 증상
이 있거나 특정 질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인구 기반 선별
프로그램과는 별도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주 정부가 실시하는 진단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유방암 진단 (Breast Cancer screening)
‘국가 유방암 진단 프로그램’은 50세-74세 사이 여성에게
2년마다 무료 유방 엑스선 검사 (mammogram)를 받을 것
을 권장하고 있다. Mammogram은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 유방을 X선으로 촬영하여 검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40세 이상의 여성은 누구나 무료 맘모그램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을 원하면 각 주의 BreastScreen에 온라인으로 예약하
거나 전화 13 20 50으로 연락하면 된다.
GP권오웬 (Owen Kwon)
• 자궁경부암 선별 (Cervical Cancer screening)
성생활을 한 적이 있는 25세-74세 사이 여성은 5년마다 보
조금이 지원되는 ‘자궁 경부암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검사는 GP 등 여러 의료 제공자가 수행할 수 있다. 의
료 제공자에게 자궁 경부에서 샘플을 채취하도록 요청하 거나 간단한 면봉을 사용하여 직접 샘플을 채취할 수 있다 (의사에게 지침 요청).
• 대장암 진단 (Bowel Cancer screening) 가족력에 따라 평균 위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 해당하 며 ‘국가 대장암 진단 프로그램’은 간단한 무료 검사로 질 병의 초기 징후를 발견하여 대장암으로 인한 질병과 사망 을 줄인다. 결과가 양성이면 GP가 대장 내시경 검사를 의 뢰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50세-74세 사이 성인들은 매
2년마다 무료 키트를 우편으로 받는다. 그러나 2024년 7월
1일부터 45-49세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대장암 선별 키트 를 우편으로 요청할 수 있다. 따라서 Medicare에 주소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 키트 또는 대체 키트를 요청하려면 www.ncsr.gov.au
에서 온라인으로 주문 또는 National Cancer Screening Register 1800 627 701로 전화하면 가능하다.
가족력에 따라 중간 정도의 위험이 있거나 높은 위험이 있 는 사람들의 경우, GP와 혈변 대장암 검사(Faecal occult blood test) 또는 대장 내시경 프로그램(Colonoscopy
사는 e t een에 라인 예 또는13 20 0으로 전화하면 된다.
0 사이 성인들은 매 2년마다 트를 으로 받는다.
program) 중 어느 것이 더 적합한지 GP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새로운 폐암 진단 프로그램 (New Lung Cancer Screening Program) 2025년 7월부터 새로운 ‘국가 폐 암 진단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따라
50세- 70세 사이 과거에 흡연을 많이 한 사람들은 매
2년마다 ‘저용량 CT 스캔(a low-dose CT scan)’ 검사 를 받게 될 예정이다.
•임신 초기 태아 유전병 진단 (New Pregnancy Genetic Screening) ‘생식 유전성 질환 보인자 진단 (Reproductive genetic carrier screening)’은 임신 전 또는 임신 초기의 혈액 검사를 통해 수행된다. 이는 낭포성 섬유증 (cystic fibrosis (CF CF),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취약 X 증후군(fragile X syndrome FXS) 등 심각한 유전 질환을 가진 자녀를 가질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
생식 유전성 질환 보인자 진단은 다운 증후군 또는 기타 염색체 상태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임신 중 수행되는 선별 검사 와 다르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의 경우 평생 한 번 Medicare가 해당 검사 비용을 부담한다. 여성에게 이상 결과가 발견되면 상대 남성 파트너(male reproductive partner)의 추가 검사 비용도 Medicare가 부담한다.
• 심혈관 질환 위험 평가 (Cardiovascular Disease (CVD) Risk Assessment) ‘허혈성 심장 질환(Ischaemic heart disease)’ 은 호주에서 주요 사망 원인이고, 뇌혈관 질환 또는 뇌졸중(cerebrovascular disease (stroke))은 세 번째 주요 사망 원인 이다. 참고로 허혈성 심질환은 혈액 공급에 장애를 일으키는 심장 질환을 말한다.개인의 심혈관 질환 위험은 여러 위험 요소의 결합 효과에 따라 다르다. 심혈관 질환 위험 평가는 45세-79세 사이의 모든 사람, 또는 35세- 79세 당뇨병 환자에게 수행되며 위험 수준에 따라 2-5년마다 재평가해야 한다. GP가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흡연 상태, 심장 병력, 당뇨병 여부 등의 위험 변수를 평가한 후, GP는 www.cvdcheck.org.au 에서 이용 가능한 계산기를 사용하여 CVD 위험을 평가할 수 있다. 이 평가를 통해 적 절한 생활 방식 또는 약물 치료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 골다공증 진단 (Osteoporosis Screening)
골다공증은 골 취약성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질환으로 최소 외상 골절(minimal trauma fractures)에 걸릴 확률이 높다.
모든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골량이 감소한다.
70세 이상 어르신이나 최소 외상 골절을 경험한 사람, 주요 위험 요소가 있는 일부 사람들(예: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치 료, 만성 간 또는 신장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등)에게는 ‘골밀도 검사(a Bone Mineral Density test)’를 권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GP에게 문의. 지금까지 소개한 호주 정부가 권장하는 선별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가능한 빨리 검사 받을 것을 제안한다. 예방이 치료보다 나은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다공 사
지 되는 경제의 성은 미국 소비자들이 보다 지출을 신 하게 하도록 들었다. 미국의 로 서비 스 기 인 스 고( e F go)의 202 년 신 구에 면 경제적 로 인해 미국인의 가 지출을 고, 가 의 을 미 고 있다고 했다. 또한 3 이 저 이나 투자를 하고 있다고 했으며, 리티 구서 요 을 지 할 수 있지 자 이 거의 다고 한 응 자가 2 에 했다.
이 미국 가 가 로 는 정적 은 많은 사람들이 지출 관을 조정하게 했다. 다운트 이 ( o nt ing) 이 높은 인 이 과 경제 성 에서 구매력에 을 받는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프리미엄 제품에서 하 브
랜드의 저가형 제품으로 소비를 전 하는 행 을 한다. 어 대인의 수품이 스마트폰 시 에서도 미국
소비자들의 다운트 이 행 가 되고 있다. 2023년 하 기에 미국에 소 된 국의 신생 스마트폰 브랜드의
200 리 스마트폰은 품 사 를 으 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 저가 스마트폰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저가 스마트폰은 가격 차이는 성능과 하드 어, 소프트 어 기능, 사 자 경험 면의
차이에서 기인해 다. 먼저,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신 고 성능의 을 사 해 른 리 도와 뛰어난 멀티 스
성능을 제공한다. 고해상도 또는 M 디스 이를 해 높은 생 과 기, 정 도를 자 하며, 다 시스 과 고해상도 서를 라로 뛰어난 사진 상 품질을 제공한다. 리 도 크며, 고 전과 선 전 가 기능도 지 한다. 또한, 리와 은 고급 소 를 사 해 관이 되고 고급스 다.
면, 저가 스마트폰은 또는 보급형 을 사 해 기 적인 성능과 성을 제공하며, C 디스 이를 해 해상도와 생 이 지 분한 시 경험을 제공한다. 라는 또는 이 시스 을 사 해 기 적인 사진 상 품질을 제공하며, 리 도 적 하고 고 전 기능은 제한적이다. 디자인 역시 라스 은 저 렴한 소 를 사 해 비 을 감한다.
소프트 어와 기능 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정기적인 소프트 어 데이트와 신 운 제 기능 을 제공하며, 고급 보 기능과 강화된 인정보 보호 기능을 고 있다. 또한, 수 진, 선 전, 고급 기능, 가 서 다양한 가 기능을 제공한다. 면, 저가 스마트폰은 기 적인 소프트 어 데이트와 운 제를 제공하 며, 보 기능도 이나 P N 드 은 기 적인 수 에 친다. 결국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높은 가격을 지 하 라도 기 과 고 성능을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저가 스 마트폰은 수 기능 을 저렴한 가격에 으로 비 감을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수 있다. 나 의 기 전은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저가 스마트폰의 기 적 격차의 차이를 차 나가며 로운 국면을 이하 고 있다.
보급형 스마트폰, CMF의 나씽 폰 국 CMF사의 ‘나씽 폰(Nothing Phone)’은 보급형 스마트폰 시 에서 혁신과 화를 보 주는 대 적인 사 이다. CMF는 2020년에 된 국기 나씽(Nothing)의 자 사로 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스( neP )의 공 자인 이(C Pei)가 2023년 했다. 이는 이미 스를 통해 ‘ (F g hi i e )’라는 M
<CMF의 Nothing Phone 1>
로건과 함께 고사양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전략을 펼친 바 있다.
CMF의 ‘나씽 폰 1(Nothing Phone 1)’은 2023년 미국 첫 출시 이후 놀라운 인기를 끌며 매진됐다.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과 혁신적인 디자인, 뛰어난 성능 덕분에 많은 소비자와 비평가들 모두에게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나씽 폰의 인
기는 몇 가지 주요 요인에 기인한다.
먼저, 나씽 폰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품질의 성능을 제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됐다. 경쟁사들의 프
리미엄 제품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면서도, 성능 면에서는 크게 뒤지지 않았다. 이는 예산이 제한된 소비
자들이 고성능 스마트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씽 폰의 독특한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나씽 폰은 투명한 디자인과 미니멀리즘을 결합해 디자인 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다른 보급형 스마트폰과 차별화됐고, 이는 디자인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나씽 폰은 마케팅 전략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제품의 출시와 함께 다양한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고, 이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낯선 신생 브랜드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초기 한정판 제품을 출시해 희소성을 강조한 전략 역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 생 구 에 나서는 저가 브랜드들
미국에서 인 저가형 스마트폰에서 또 하나 주
목할 은 스마트폰 하나를 선보이는 에서 나
가 이나 성과 이 스마트폰을 심으로 한 자 생
(e o te )를 구 해 나 다는 이다.
CMF는 저가형 스마트폰 나씽 폰을 심으로 선 이어
폰, 스마트 로 결된 스마트 생 를 구 하는 데
성공했다.
기 적 에서 생 사가 제공하는 상호
결된 제품과 서비스의 트 크를 의미한다. 생 제
품과 서비스들을 서로 하게 되도록 있으
며, 전된 트 크 기 이 가 에서 관되고 통합된 사 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는다.
스마트폰을 심으로 구 된 생 는 과거 과 성 과 은 프리미엄 사 이 할 수 있는 역이었다. 이 기 들은 막대한 자 과 기 력을 바 으로 다양한 기기
와 서비스를 하고 이를 하나의 통합된 생 로 구 해 다.
은 이폰, 이 드, , 제품으 로 구성된 생 를 형성하고, 이 라 드(iC o ) 와 은 라 드 서비스를 통해 데이 와 을 모 기 기에서 게 기화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라 사 자들 은 다양한 제품 에서 모두 제품을 사 하는 이 리하다고 게 됐고, 이는 높은 브랜드 성도로 이어 다. 로 시 조사기관 스 티스 ( t ti t )에 면,
스마트폰으로 이폰을 사 하는 사람 스마트 를 사 하는 경 , 가 사 제품이 의 를 사 하는 으로 조사됐다.
CMF는 200 미 의 스마트폰인 나씽 폰을 심으로
이와 디자인과 서비스 면에서 된 상 의
스마트 , 상 의 선 이어폰을 미국 소비자들
에게 선보 다. 이는 저가 브랜드들이 시 을 스마트 폰이라는 기 를 어 스마트폰을 심으로 한 스마
트 생 전 로 대해 나가고 있 을 보 주는 사 이 다. 이제 과 성 은 지의 로 기 에 저가
제품 브랜드들 역시 자신들 의 인 이스와 디자인 을 바 으로 자 생 를 구 할 수 있는 역 을 게 됐다. 신생 브랜드들의 기 적 역 의 성 이 경제 전 성과 인 이 의 기화라는 경제적 경과 소비
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시사
스마트폰이 스마트 생 를 구 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상에서 스마트폰을 분리하기 어 다. 스 티 스 의 202 년 조사 결과 기 , 미국의 스마트폰 사 자
제품 사 자 비 은 1 , 성 제품 사 자 비 은 2 로 전 대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인기가 도 적이다. 나 미국에서 신생 브랜드들의 저가 스마 트폰이 큰 인기를 으 사 는 후 스마트폰 시 에서 브랜드가 다양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 다. 과거에는 고급 사양과 한 디자인이 고가의 프리미 엄 스마트폰에 한정된 으로 다면, 이제는 저가
의 신생 브랜드들도 이 한 요소를 상 분 할 수 있 게 됐기 이다.
로스 스 역관이 인 한 소셜미디어 마
케팅 전 가 는 브와 소셜미디어에 저가
스마트폰 리 가 나고 있으며 응 역시 다. 생
제품 전 를 모두 구매해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
대보다 저렴해 소비자들에 분 고 해 한
이 되고 있다 고 다. 프리미엄 모 들이 전 할지라도 저가형 신생 브랜드들의 뛰어난 품질은 이들
을 하게 해 시 전 에 가격 대비 성능 품질이 강
화되도록 하는 요인이 으로 보인다.
자 t ti t , Nothing, CN , e hF it, 로
스 스 역관 자 합
“자녀가 2025년 7월 31일에 만 4세가 되나요?”
<한인 가정 자녀 초등학교 입학 세미나>
7월30일 라이드 초등학교에서
라이드 카운슬과 카스 • 릴레이션십스 오스트렐리아 • 노던 센터 • CCA공동 주관
한인 가정 자 초 미나 n ition to hoo e in o o e n Co nit 가 지난 30 (화)
전 10시 라이드 초 에서 다. 이 미나는 라이드
운 과 스, 이 스 스트 리 , , CC (Ch i ti n Co nit i ) 커뮤니티 기관들이 공 주관
한 행사로 어 자 를 30 0대 0 명이 해
높은 관심을 보 다.
이 미나에서는 ( h nh ) 라이드 초 ( e P i hoo ) 과 비나 리( in ee) 스트 라이드
초 ( e t e P i hoo ) 감이 강사로 나와 호주
의 , 자 의 비 과정, 을 한
특수 정보 제적인 을 전 하며 모들의 을 해소했다.
은 한국과 호주의 시스 은 매 다 다. 또 시 의 에 라 호주 시스 에 많은 화가 있어서 이
행사를 마 하게 된 을 기 게 생 한다. 리고 매해 1 가 되면 초 이 가능하지 에 의 하지 고 자 의 사 적 정서적 비 상 를 고 해 을 결정하는 이 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는 이어 선택에 있어 많은 고민이 있 지 자 가 다니는 가 가 은 라고 는 이 요하다.
에 대한 정과 관심이 높 진다. 리고 의 경 의 형에 른 나은 선택을 해 조기에
선정을 하는 이 요하다 고 명했다. 호주에서는 대상의 특수 ( hoo o e i P o e , P )와 가 있어 에서 에게 적합한 를 선택하도록 되고 있다.
한국 비나 리 감은 모국어를 하는 이가 어도 한다. 가정에서 되도록 한국어를 사 하라. 한국어로 자기 의사를 할 수 있는 이가 어로도 능 하게 의 을 전 할 수 있다라고 했다. 리 감은 또한 ot 모에
게는 자 가 특별한 한 이이지 에서는 전 생들 한 명이라는 을 기 하시 바 다 면서 생
초기 이의 적응력에 또 은 이라도 모가 심하게 관심을 기 라. 예를 들어, 이와 함께 도시 을 고 이 을 서 스스로 도시 을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다. 강사들은 을 모 디지 기기 사 의 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특 리 감은 이들이 와 드폰에
해지면서 한 가 질 이나 기구 사 어 능력이 화하고 있다. 모가 을 지 않는다면 이들이 어 게 을 가 이할 수 있 는가. 도서관과 서 을 자주 해 자 가 을 가 이하는 관을 들이도록 력해 라 고 했다. 호주에는 공 , 가 , 사 리고 스 제도가 있으며 해 의 에 거주하면 거주지에 해있는 에 할 수 있다. 모들은 hoo Fin e 사이트에서 거주 지 력 후 가능한 를 을 수 있으며, 신 을 리 하면 에서 생 수 을 기에 이하다.
이 행사에는 모차를 끌고 거나 또 가 함께 해 은 모들의 거운 정을 인할 수 있었다. 2 , 자 를 소 는 호주의 공 시스 을 전 적으로 할 수 있는 기 다 라고 전했다. 과 함께 한 30대 어 성은 다 생이다 보니 호주의 시스 에 대해 는 이 많지 않 했는데 한 정
보를 많이 얻었다라며 감을 했다. 자 기 크 htt hoo n e .e tion.n .go . 거주지 력
명 리 학
으로
보는 세상
월영(月影) 김대근 0402 088 349
카카오톡: solar.lunar.stellar facebook.com/MSDwayne
남반구와 명리학 1
안 하세요. 음양오 가 입니다.
이 번 호에서는 지 에 언급한 남반구와 사주팔자를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수도 있습니다. 그 지만 구도 언급하지 않은 남반구
의 점성학 이야기라 자부합니다. 적도를 기 으로 지구가 북반구와 남
반구로 나 다는 사실을 학 시절 배운 기 이 나실 것 입니다.
인 가 지구가 구 이라고 생각한 것이 언제부터인가는 어떤 기 을
가지 에 따라 달라 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 상식과 다 이미 고대에 지구가 구 이고 공
전과 자전 하는 것을 알았다고 주장하는 인 학자도 있습니다.
실제로 기원전 250년 경 로마제국의 중요한 항구도시의 하나 던
C rene( 이 - 현재 리비아)의 에라토스 스( ratosthenes) 는
처음으로 지구의 원주를 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가 구 이란 것은 알았으니 원주를 계 했을 것 입니다.
동경 135도, 38도 선과 같은 경도와 위도의 개 화도 그의 적으로 보기도 합니다. 지구가 원의 태 다는 것을 개 적으로 알고 있었고
이를 바 으로 구의 반을 가 는 나름의 생각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 가 는 선을 이제는 ‘적도’(한자문화 에서 은 으로 표현되어
이 명명 되었다고 합니다. 어로는 uator라고 하죠.)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북반구 관점에서 이 적도의 아래 은 다 쪽이 존재하고 그곳을 남 반구라고 하는 것도 이제는 상식입니다. 에라토스 스가 지 우리 와 같은 생각으로 적도, 북반구, 남반구를 개 화한 것인지는 알 수 없 습니다.
간 후세의 알마 스 (Almagest) 란 천문학 저서의 저자, 프 레마 이오스는 지구의 기후대와 위도를 설명하면서 북 선과 남 선을 언급했습니다.
이후에도 고대의 많은 북반구의 사람들이 적도와 남반구
를 이야기 했을 수도 있으나 실제로 가 본 것은 아닙니다.
유럽인 중에 실제로 현장을 확인하고 지도에 적도를 처
음 그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은 프랑스 탐험가인
Charles-Marie de La Condamine(샤를 마리 드 라 콩
다민)입니다.
1734년에 프랑스는 지구는 양극으로 더 짧고 가운데가 더
두껍다는 뉴튼의 가설을 확인하기 위한 탐험대를 파견합 니다.
콩다민은 이 원정대의 일원으로 참가해 10여년의 여정을
담은 기록들을 프랑스로 돌아가 1751년에 발표하고 적도
의 이야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기록이 적도를 넘어 남쪽으로 항해해 직접 관찰한 처음
기록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잘 알려진 역사가 헤로도토스(Herodotus bc 484 – bc
425경)도 적도를 넘어 남반구를 방문한 뱃사람들의 경험
을 기록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서부해안가를 돌아온 선원들이 특정지점
에서 태양의 위치가 북쪽으로 바뀌었다고 진술한 것을 본
인은 못 믿겠다고 기록한 것인데 태양의 위치 서술로 보아
적도를 넘어 간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이 경험을 남반구에 존재하는 육지나 바다를 체험하고 북
반구와 반대되는 계절과 같은 특징을 체험했다고 말 할 수
는 없겠습니다.
그랬기에 ‘대항해시대’(대략 15세기에서 17세기)에 유럽인
들이 배를 타고 남반구의 이곳저곳에 도착해 식민지를 건
설했을 때 처음 조우한 식물군과 동물군에 놀랐던 것 아닐 까요?
제임스 쿡(James Cook, 1755 ~1779) 선장과 함께 호주
를 방문했던 식물학자 조셉 뱅크스(Joseph Banks)는 호
주의 동.식물군과 처음 접했을 때 충격에 빠진 것을 기록으
로 남겼습니다. 그 공로로 시드니에는 그의 이름을 따서 ‘뱅스타
운’(Bankstown)이란 지역명도 있습니다. 놀람의 원인은 남반구의 거의 모든 것이 북반구와는 같지 않음에서 기인 했을 것 입니다. 점성술은 어떠할까요? 예외일 수 있을까 요? 북반구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도 적용이 되는 것일 까요?
사주팔자를 포함한 모든 술수학(타로, 주역, 점성술, 기문
둔갑, 육임, 토정비결, 자미두수 등등) 은 거친 일반화란 위
험을 무릅쓰면 북반구 사람들의 자연과 천문현상 관측의
결과라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들은 남반구의 대부분의
별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적도 부근에서는 남반구의 일부의 별들이 보인다고 합니다
만, 한국을 포함한 유럽의 대부분에서는 남반구 하늘은 보
이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짐작하면 북반구의 이론을 남반구에 적
용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하는 것이
자연스런 생각일 것 입니다.
그럼 생각을 한 번 달리 해보겠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로 한정지어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호주에는 원주민이 오래전부터 살았다는 이야기를 다들
아시죠? 어떤 원주민의 경우는 6 - 7만년 전부터 살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원주민들도 자연을 관찰하고 천문관 측을 했음이 이제는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호주 정부 문서나 뉴스에서 원주민(Aboriginal)과 함 께 언급되는 부족의 토레스 해협 제도민(Torres Strait Islanders)을 들어 보셨나요?
274개의 작은 섬들이 모여 있는 호주 동북단에 있는 케
이프 요크 반도와 뉴기니섬 사이의 섬들을 일컫는 지역 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천문학자를 주구바우 마바이그 (Zugubau Mabaig)라고 합니다.
어로 번역하면 ‘Star erson’이라고 하니 한국어로는 ‘
별 (을 보는) 사람’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들은 ‘별자리 관찰자’로 불리 더 고등기관에서 별자
리 는 것을 배 같은 부족 의 사람들에 언제 바다
로 사 을 가고, 그들의 에 을 리고 수를 해
야 할 지를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uane Hamacher, The irst Astronomers, 24 쪽 참조.)
이것은 문명의 기 북반구의 수 많은 천문관찰자의 역할 과 임무와 크 다 지 않다고 보여 니다.
북반구에서의 이 한 관찰은 하늘에서의 현상이 인간세 상에 반 다는 관 과 사고를 나았음은 잘 알려진 바입 니다.
‘As abo e so below’, ‘재세이화’( – 하늘의 이
치로 세상을 다스 다.), 주기도문의 ‘ 이 하늘에서 임 한 것 같이 에서도 이루어지이다.’도 이런 생각을 반 하
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관찰의 결과로 2지2분(하지, 동지, 분, 분)과 같
은 중요한 절기도 알 되었습니다. 어로는 inter Summer Solstices and Spring Autunm uino es 라고 하죠.
우연히 그리고 무작정 관찰하던 것에서 을 아 고
이 한 현상에 이름을 인 것 이겠죠. 남반구의 원주민들
도 이런 생각에 이 을 까요?
위의 의 저자는 부한 예를 보여 니다. 한 예로1932년에 리 모어(Mar ilmore)라는 여성
분이 뉴 우스 일 북부 지방에 살면서 은 이야기입 니다.
그 의 아 지가 원주민들이 서양인들이 아는 것 처럼 동
지와 하지를 알고 있는 것에 놀라 하 에 전한 것인 데, 한 장 에서 태양의 직임을 관찰하는 사람을 임명하
고1년을 이것으로 기록하고 부족의 사들의 을 이에 따
라서 았다고 했습니다. (같은 39 – 40 쪽)
호주는 이 어 지역에 따라 더 다양한 이야기와 전
들이 발견되는 것이 놀라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계절이 북반구와 정반대인 것도 반대이지만, 서 언급되
었던 토레스 해협 제도 지역에는 해가 떠가는 이에 따라, 12 부터 3 까지 우기인 ‘ oki’계절이 있고, 4 부터 10 까지 건기인 ‘Sager’계절로 나 니다.
같은 태양의 이동을 관찰하고도 다 기상현상이 발생하
니 이런 계절분 가 되었겠구나 습니다.
어 든, 이 대 에서 라의 성대에서 하늘을 관찰하고
선 여 에 국가 사 일을 알려주는 하를 떠 려
비 해 보 도 좋습니다.
짐작입니다만, 남반구의 생 이나 점성술도 생겼다면 계절의 반대도 반 이 되었겠지만 이런 이도 분명히 생
겼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지식과 전통을 세대간에 전달해 온 것이 이 지역의 더들입니다. (마음 은 곳에서 사함이 오릅니다.)
물론, 북반구에서 발견되는 체계적인 점성술과 다양한 이
론들을 남겼는 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못 은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계 고는 있습니다.
이로 알 수 있는 것은 남반구의 사람들도 북반구와 같은 관찰을 하고 본인들의 에 이 이용하고 지식체계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던 리터리( orthern Territor )의 ‘안 랜드’ (Arnhem Land) 지역의 ‘ olngu’( 구라고 는 것 일까요?) 부족의 이야기를 공유하 마무리 하겠 습니다. 이 부족은 성과 관 ‘바 비 ’(Banumbirr) 의식을 거 한다고 합니다. 이 이름 자체는 성을 아 의 별로 명명하는 것과 관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 성의 다 이름 ‘계명성’을 떠 리시면 좋겠습니다.)
이 의식은 조상 이 은 이들의 을 은자를 위한 섬, 부 (Burralku)로 인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남반구인 이 지역에서 성은 과 음에 관 별인 것 입니다. 일반적인 북반구의 서양의 점성술에서는 비
스는 사랑을 의미하고 해 과 달 의 자식으로도 니다. 이런 성의 기운을 아서 이 에 려오는 것이 바로 진
정한 ‘천자’ (하늘의 자식)인 것이죠.
성과 직접적인 관계는 치하고 명리학 오 에서 은 가을 기운으로 거두고 수확하는 기운을 상징하는 것으로 니다.
이 비 해 보면 성만보더라도 북반구 천체의 의미와
상징이 남반구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
습니다. 이로 짐작해 보면 남반구에서 무분별적으로 북반
구 이론과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어 지점에
있는 것인지를 가 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저는 아직도 남반구 사주의 사 를 모으 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합장
동 대한 시드니 재에서
건설 은 호주 경제의 주 을 이루고 있는 군 중 하나이다. 건설 참여자들이 공사를 수 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사항 중 하나는 발주처로부터 시작하여, 도급 체, 하도급 체, 그리고 건설 동자들까지 이어지는 원할한 현 름이다. 건설공사의 원 한 현 름을 도모하기 위해 호주에 도입 은 건설공사대 지급보 , Securit o a ment Act, S A 이다. S A 은 호주에 진 하 거나 후 진 하고자하는 건설 사, 건설 관 용역 사 자재 사들이 무를 수 함에 있어 반드시 지하여야하는 들 중 하나이다. 특히 S A 의 수여부가 기 성 수 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 대 지 ( S ) 이
국을 시작으로 호주 S 주에서 처음으로 도입 건설공사대 지급보 , S A 은 건설공사를 수 한 당사자 들의 대 수 리를 으로 명시하고 있으 , 기성 후 분 발생시에는 Ad udication절 에 따라 히 분 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호주의 각 주에서 S A 을 도입하여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자 름에 도 을 주고 있다. 의 이름과는 달리 건설대 에 대해 보 인이 별도의 보 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으로 명시
S 상
S A 은 아래와 같은 리와 의무를 제공하고 있다.
a) 건설공사를 수 하거나, 용역제공 는 자재를 한 사 개인의 별 기성 구 ( a ment Claim) 리
b) 발주처의 기성 구서 가 ( a ment Schedule) 제공 기한 명시 기성 구서 발급 후 10 무일 (계 서상 더 단 기한 명시 시 계 서상 기한에 따름)
c) 기성 지급 기한 명시 d) 기성 구와 관 하여 분 발생 시(예를 들어 발주처가 도급 체의 기성 보다 적은 으로 기성 지급
을 가한 경우), 건설사가 Ad udication절 를 개시할 수 있음
e) 기성 지급 기한 미지급 시, 건설사는 원에 식 결문 가 ) 기성 미지급시 건설공사 수 을 중지할 수 있는 리 g) 미지급 기성 에 대한 정 이자 적용 h) 하도급 체의 경우 원도급 체가 기성 미지급시 발주처에 원도급 체의 기성 보 요 리
가 S 는지
S A 은 건설공사 계 을 체결한 도급 체 하도급 체, 그리고 건설공사 수 을 위한 용역 체 자재 체 모두 적용이 다. 단, 해당 공사가 진 되는 장 가 각 주의 지역 에서 진 되어야 해당 주의 S A 을 적용 는다. 계 서 상 관할 이 공사가 수 되는 지역이 아 다 곳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공사가 수 되는 주의 S A 으로 적용을 다.
S 2
S A 에 적용이 되기위해서는 계 에 의해 건설공사를 수 하거나, 공사를 위한 용역을 제공하거나 는 자재를 하여야 한다. 하지만 각 주의 S A 상 제외되는 공 이 있을 수 있으 로 이를 유의하여야 한다.
S
건설공사를 수 한 건설사, 용역을 제공한 용역사 는 자재를 한 자재 체는 무를 수 한 의 마지 부터 기성 서를 제 할 수 있다. 만 계 서상 더 단 기한을 명시할 경우 계 서의 기한에 따라 기성 서를 제 할 수 있다. 만 동일한 무에 대해 기존 기성 구서를 발급한 경우에도 후 의 마지말 이후 동일한 공사에 대 해 기성 서를 다시 제 할 수 있다. 구자의 기성 구 리는 공사를 수 하는 도중에만 발생하는 것 만 아니라, 공사 후 마지 공사일로부터 대 1년 이 에 S A 에 의해 1 의 기성 구를 할 수 있다. 이 한 경우, 일반적으로 마지 공사일에 대한 명이 요하다.
S 4 ( )
S A 에 의한 기성 구시 아래의 사항을 반드시 수하여야 한다.
기성 구와 관 건설공사 무의 명시 기성 구 명시
기성 구서상 S A 에 의해 발급되었음을 명시 (예시, This pa ment claim is made under the Building and Construction Industr Securit o a ment Act 1999 ( S ). )
서면 기성 구서 발
발주처에 적 한 방식으로 기성 구서 달 (계 서상 명시 달방 포함)
한 위와 더불어 기성 구서에는 구하는 과 관 서 를 부하여 한다.
후 Ad udication 절 진 시 불 요한 분 발생을 이기 위해 기성 구서 달 시, 달 를 명할 수 있는 서 를 구비하는 것이 요하다. 예를들어 서 를 인 으로 직접 달 시 수 인의 이름, 직 , 수 일시를 확인하고 가 하면 수 확인서에 수 자의 서명을 는 것이 달 명서 에 도 이 다. S 주의 경우 이 일에 의한 기성 구서 달을 용인하고 있다. 하지만 기성 구서를 포함한 관 서 들을 하이 크로 보 경우 달에 대한 이의가 제기 수 있으니 계 서상 하이 크를 통한 달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를 제외 하고는 이 일 부 시 반드시 부서 로 기성 구서와 모든 관 서 를 이 일 부서 로 보 는 것이 중요하다.
S 가 ( S )
기성 구서를 수 한 자(발주처 는 무를 수 하도록 지시한 계 당사자)는 기성 구서 수 일로부터 10
무일 (계 서상 더 단 기한 명시시 계 서상 기한에 따름) 기성 가서( a ment Schedule)를 달하여야 한 다. 기성 가서는 관 기성 구서와 가 을 명시하여야 한다. 기성 가 이 구 보다 적은 경우에는 기성 가서에 그 사유와 유보 이 있을 경우 유보 과 관 사유 에 대해 명시하여야 한다.
S 지 한
기성 지급기한은 S A 에서 지정되어 있다.
a) 발주처에서 원도급사로 지급 시 기성 구서 발급 후 15 무일
b) 원도급사에서 하도급사로 지급 시 기성 구서 발급 후 20 무일
c) 개인 유 주 건설공사의 개인 주주에서 건설사로 지급시 기성 구서 발급 후 10 무일
d) 계 서상 더 단 기한 명시시 계 서상 기한에 따름 S 가에 대한 시
S A 에서는 기성 가에 대한 분 시 구자가 Ad udication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S A 에서 Ad udication은 공사를 수 한 건설사가 공인 Ad udicator 선임 단체( , Authorised ominating Authorit , A A )에 Ad udication 서 제 하여 지정 Ad udicator가 해당 분 에 대한 결정을 리는 절 이다. A A는 Ad udication 서 접수 후 Ad udicator를 선정한다.
Ad udication 은 1) 발주처가 a ment Schedule을 발급하 으나 해당 을 자급하지 않은 경우, 2) 발주처가 a ment Schedule을 발급하 으나 구 보다 적 가한 경우, 3) 발주처가 a ment Schedule을 발급하지 않 은 경우, 아래와 같이 세가지의 경우를 고려할 수 있다.
1) 발주처가 a ment Schedule을 발급하 으나 해당 을 자급하지 않은 경우
건설사는 a ment Schedule을 수 한 부터 20 무일 에 Ad udication 서를 제 할 수 있음
2) 발주처가 a ment Schedule을 발급하 으나 구 보다 적 가한 경우
건설사는 a ment Schedule을 수 한 부터 10 무일 에 Ad udication 서를 제 할 수 있음
3) 발주처가 a ment Schedule을 발급하지 않은 경우
발주처가 기한 에 a ment Schedule을 발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두가지 이 있다
1) 원에 식 결문 가 (발주처는 해당 에 대해 구(Cross Claim) 항 ( e ence) 불가)
2) Ad udication 의 서 전달후 발주처가 5 일 기성 구 가를 미발급시, 10 일 Ad udication . 시
S A 상 기성 구서 가( a ment Schedule) 미발급시 진 절
자 저자 작성 자
S A 에 의한 Ad udication 시 아래의 사항을 반드시 수하여야 한다.
공인 Ad udicator 선임 단체( , Authorised ominating Authorit , A A )에 서 제
서면 Ad udication 서 요
Ad udication과 관 기성 구서와 가서의 명시
Ad udication 비 지급 ( 요 시)
관 진술서 제 ( 요 시)
발주처에 적 한 방식으로 Ad udication 서 달 (계 서상 명시 달방 포함)
S
Ad udication 서를 수 한 발주처 ( 자)는 아래의 기한 중 더 은 기한 에 Ad udication 서를 제 하 여야 함
a) Ad udication 서를 수 한 후 5 일 , 는
b) Ad udicator가 해당 Ad udication 수 통지를 보 후 2 일 .
Ad udication 서 요구사항
Ad udication 서는 아래의 사항을 반드시 수하여야 한다.
서면 Ad udication 서 요 Ad udication과 관 서의 명시
관 진술서 제 ( 요 시)
건설사에 적 한 방식으로 Ad udication 서 달 (계 서상 명시 달방 포함) a ment Schedule을 기한 발급하지 않은 경우 Ad udication 서 제 불가 a ment Schedule에 포함되지 않은 기성 미지급 사유는 Ad udication 서에 로 포함 불가 S 가 에 대한
Ad udicator는 아래의 기한 에 결정문을 발급하여야 한다.
a) 발주처가 Ad udication 서를 제 한 후 10 일 이
b) 발주처가 Ad udication 서를 기한 제 하지 않은경우, 서 기한 후 10 일 이 는
c) 계 당사자가 동의한 가 기한 .
Ad udicator는 결정문 발급 전 각 당사자들에 가 진술서를 요 할 수 있으 , 당사자들과 의를 요 할 수 있다.
S 0 상 지 한
Ad udicator가 결정문을 발급한 경우, 발주처는 해당 결정문이 발주처에 달 후 5 일 이 에 Ad udication 결정 문 상의 을 지급하여야 한다.
S
발주처가 Ad udicator 결정문 상의 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건설사는 A A측에 Ad udication Certi icate를 할 수 있다. 건설사는 Ad udication Certi icate를 원 결에 의한 무로 등록되도록 할 수 있으 , 등록이 경우 원 결문과 마 가지로 결문 절 를 시 할 수 있다.
S 2 에 가 ( )
S A 상의 Ad udication 절 이에 따 결과와는 별개로 계 당사자들은 계 서에 따 는 중재와 같은 계 서상 명시 분 해결 절 에 따라 기성 과 관 분 해결을 진 할 수 있다.
이 S A 과 계 서상의 분 절 가 이원화 이유는 S A 상의 절 는 자 름을 진하기 위한 임시적 방 이 , 실제 분 은 시간을 고 해결하자는 지이다. 하지만 실제 에서 임시적 방 으로 여 지는 Ad udication 결정문을 기는 것이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요 다. 특히 많은 경우에는 Ad udication 결정문 상의 에 대해 공 을 원에 제 하여야 별도의 절 가 착수할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시
건설 은 호주 경제의 중 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 , 건설 프로 의 원 한 진 과 관 적 안정성은 우 중 요하다. C I -19 데 이후 호주 건설 은 적 어려 을 고 있으 , 이는 건설사들이 현 름을 안정화시 는 데 더 중요하다는 점을 조한다. S A 은 이 한 어려 을 극 하기 위한 장치로, 빠 기성 지급을 통해 건설사들이 자 을 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 있다. 따라서, 건설사들은 S A 을 잘 지하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분 을 미리 예방하고, 건설프 로 의 지연 없이 원 히 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건설 의 지 가 성을 보장하고, 경제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 가 것이다.
공고 본 기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적으로 작성 것으로 자가 상기 용의 전부 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 간접적인 해에 대해 적 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하시기에 서 반드시 개별 상 에 적 합한 자문을 구하시기 바 니다.
해당 원고는 외부 전문가가 작성한 정보로 T A의 공식 의견이 아 을 알려드 니다.
에른스트 . 브리 비 소 출판 201 년 3 2 운 (호주 크리스 라이프 에 라이프 행인)
서는 적인 에른스트 . 브리 가 한 전
어가 운 로 소년들에게 사를 명하
기 해 1 3 년에 ‘선사 시대 지 의 역
사’의 정판 ‘ 은 독자를 한 사’ 를 역한 이다.
저자는 서를 기 해서 대한 사의 사건들
을 하나의 기 을 통해서 정리한 뒤, 주제와 관 된 기
의 모 과 을 은 뒤 에 대한 을 다.
서는 선사시대 , 가가 경험한 2차대전
지의 인 역사의 한 사건들을 다 고 있으면서도
하고 어 운 역사 어가 게 명으로 고,
이해를 기 해 리 드 하 의 을 었다.
‘과거의 사건들 어 이 대다수 인 의 에 을
으며, 리의 기 에 가 크게 있는 은
인가 ’라는 한 에서 사의 의미를 은 저자는
시 인 의 자의 생, 의 전, 신
대 , 산 혁명, 두 차 의 대전 역사적 사건
들이 인 에게 미친 이 인지, 사의 을 어 게 바 는지 브리 의 해를 들 다.
서를 다보면 ( )마다 사의 결고리를 미진
지하게 명해 다 의 역사가 해 게 이해하기 게 기록했다. 저자는 ‘ 제 이 어 는지를 는
’보다 ‘어 역사적 사건이 수많은 사람들의 에 을
으며, 지 지도 의미를 되 수 있는지를 이
해하는 ’이 요하다고 역 한다.
‘ 브리 사’는 초판 출 시 스트리 를 합 한 독 의 나 에 의해 평화주의 관 을 가 다. 는 이 로
서로 지정되기도 했으나, 전쟁이 난 뒤 자 를 되 았
다. 1 년에 정판을 출 하면서 브리 가 은 제2
차 대전과 로이 게 된 역사를 다 0 을 가 하 다. 서는 목차의 소제목 어도 많은 도 이
정도로 하다. 에는 지면 관 상 대목차 적는다.
대한 민 의 대한 스 12. 상에서 가 대한 모험 가 13. 로운 전사들의 1 . 역사를 어한 제 1 . 서양의 지 자 1 . 기 소 1 . 로마 제국과 경에서의 생 1 . 가 시대 1 . 별이
나는 20. 라 에 신은 고 마호 트는 신의 예
자다 21. 지 로운 정 자 22. 기독 의 지 을
23. 기사다운 기사 2 . 기사 시대의 제
2 . 도시와 시민 2 . 로운 시대 2 . 로운
2 . 로운 신
2 . 사이의 투쟁 30. 한 시대 31. 행한 과
행 한
32. 의 화
33. 의 시대 3 . 프 스 혁명 3 . 마지막 정 자
3 . 인 과 기 3 . 바다 의 3 . 의 로
운 두 제국 3 . 강들의 분할 0. 나 자신이 험
한 사의 한 분 고
에른스트 . 브리 의 생 와 저
이의 사, 과거와 의 한 대화
저자소 에른스트 . 브리 ( n t n o e o i h, 1 0 2001)
에른스트 브리 ( n t n o e o i h, 1 0
년 3 30 2001년 11 3 )는 1 0 년 스트리
에서 어나 대 에서 예 사와 고고 을 공 하 다.
1 3 년 ‘ 드 드 ’을 운 이라트로
소년들을 한 역사 을 라는 요 을 받고, 주 에 고를 성하 ‘ 브리 사’를 다. 1 3 년에
국으로 이주하 대 의 바 크 화 구소
의 이 되었고, 1 년 정년 할 지 미 사를 구하며 생들을 가 다. 에 스 드 대 , 케 브
리지 대 , 하 드 대 에서도 강의했다.
1 2년 국에서 기사 를 받았고, 1 년 스트리 의 과 과 예 분 명예 자 , 1 년 독 의 공
로 , 1 년 에라스 스 상, 1 년 상, 1 년
스트리 의 명예 기 , 1 년 상, 1 년 국
목차 이 이 지기 지 1. 적에 2. 역사상 가 대한 명가들 3. 나 강 의 나라 . 화 수 목 . 신은 하나 . 의 생 . 들의 기 . 거인과의 . 스 와 10. 은 사람의 나라 11. 거
리트 , 비트 인 상, 1 년 상을 받았다. ‘
브리 사’를 어로 역하 2001년에 별 했다.
으로 ‘서양미 사’, ‘예 과 ’, ‘이미지가 리에게 들
주는 ’ 이 있다.
리 드 하
1 년 국 에서 어나 대 정 주의
에 심 했다. 스트 이 로서 하며 가디
국의 주요 신 에 을 했다. 지은 으로 정 주
의 서 , 으로 로 후드와 사 의 라 드 이 있다.
역자 민수
대 독어독 과를 하고 대 대 에 서 미 에 관한 으로 사 를 받았다. 이후
독 를 자 대 에서 독 과 을 공 했으며
‘바 가 , 람 트, 트, , 의 미 에서 미적
가상의 ’이라는 주제로 사 를 받았다. 는 한
국해양대 국제해양 제 구소에 인 한국 수로 하고 있다.
인상 은 구
모 이 기는 적에 로 시 한다. .21 첫
이 은 에서 사 되는 역사 과서를 대신할 의도로
된 이 니다. 이 은 에서 는 과서와는
전 다른 목적을 고 있다. 나는 독자들이 기를 하고
또 이 이나 대를 한다는 이 한 마
으로 어 나가기 을 바 다. 리고 제대로 었는지
인하기 해 질 을 하지 않으리 도 하
다. ,1
리는 과거를 비 는 데 기 을 한다. 먼저 리 자
신의 과거를 기 에 고, 다 은 어른들에게 질 하
며, 다 에는 전 상을 난 사람들의 지를
는다. 이 으로 리는 먼 과거의 을
다. .23
에는 대 인들이 다른 민 들을 기 하기 시 했다
면 나 에는 다른 민 들이 대 인을 하게 되
었다. .
비록 제국은 산산조 이 지 산드로스의
은 서서 되었다. ... 리스 양이라 리는
을 행사하기 시 했다. 신은 이 을 지 는 요 가
인지 는가 은 바로 도서관이다. 로 산드
리 에는 0 의 두 마리 서적을 소 한 리스 도서 관이 있었다. 이제는 이 서적들이 를 정 하는 리
스 사들이 되었다. 이 제국은 지 한 다. .133 13
결국 자신이 하지 않는 들을 상에서 했 진
시 제의 은 수 로 다. 으로 다행스 운
이다. 사 가 신에게 역사 공 를 지한다면 어리 은 도 을 이다. 로운 을 들어 하는 사람은 을 저 하기 이다. .1
( 구스투스)는 화가 나 있는 은 어 명 을
리거나 결정을 리는 이 었다. 대신에 마 이 진정 지 을 했다고 한다. .1 1
모 명의 역사는 생 하는 하지가 않 다. 대 분의 명은 선 가능성이 있는 으로 진 후 가지 험을 거 고 다시 되었다가 가
에 의해 수되는 과정을 거 다. 고는 의지력과 인
심이 분한 어 명가가 나서서 고민에 고민을 거 한 에 구나 사 할 수 있는 인가를 들어
이다. .3
나가며
서는 인 의 이전 시대 대에 이 는 역사를 거대한 시 의 강 로 , 인의 은 주 은
에 과하지 바로 이들이 인 의 역사를 이 한 이라는 저자의 시지를 고 있다.
사 심과 략화 된 분들이 있다는 도 있지
자 는 다. 에 서는 소년기 으면 사를 이해하기에 많은 도 이 서적 은 분명하다.
역사전공자가 니라면 어른들에게도 하리라 다.
사의 수많은 사건 에서 인 에 친 력과 지 기 하게 하는 역사적 가 를 기 으로 을
브리 는 명을 전시 인 의 적을 높이 평가하면서
도 사람들이 저지른 과 를 분명 비판했다.
의 생이, 와 의 이 인 에게 마나 큰 을 는지 급하 다. 면에 리 신대 을 한 적 뒤에는 스 인 모험가들이 에 대한 욕 심으로 주민을 해 저질 한 행 가 있었고, 인 도에서는 국과 드의 상인들이 스 인 모험가들과 다를 바 는 행을 인도인에게 저질 다고 다. 브리 는 기나 역사 에서 인 이 가지 을 해
서 저질 을 인정한다. 나 예전보다는 나은 경
에서 사람들이 가게 되었다는 도 인정한다. 브리
는 전 에 시 리는 나라들이 있으 로 ‘ 모두가 희 한 나은 미 ’가 정 로 도 했다고 수는 지 , 서로 도 며 가 는 나라들의 력이 있 으 로 나은 미 를 희 해도 다고 이 기한다.
으로 ‘ 브리 의 사’를 었다면 이어서 ‘서양미 사’를 어 도 해 다.
나는 독자들이 기를 하고 또 이 이나 대를 한다는 이 한 마 으로 어 나가기 을 바 다. 브리
초심(初心)이
선심(禪心)이다
알음알이의 분
알고 있는 것으로 현재 보면
인 박제하 , 알겠다 하는 순간 임 이 계속 하
는 지 현재를 고정 이미지나 관 으로 만들어 박제해 리는 것이다.
현재는 과거 레 어나
새로움과 생동감은 사라지고
만함 기력에 지게
“아 단 이 새로움을 경 하는 일은 고의 지성을
요구합니다.” 사 은 인생을 살면서 운명적인 어떤 문장을
만나게 되는 , 내 나이 1 살 가 에는 이 문장이 들어와 다. 새로움을 만나는 일이 그렇게 어 고도 중요 한 것인지, 지두 크리 나 르 의 말이 그 잘 이해 되진
않 지만, 내 생의 두가 되어 언 가는 하리라고
여 것 같다. 3 도 더 지 지 에 와서 보니 그의 말
에 이 공감하면서 고개를 이는 내 모습을 보게 다.
우리는 매 마다 에서 쳐지는 새로운 경 을 할 때
있는 그대로를 전히 경 하지 않는다. 안 게도 자기
생각의 안경을 고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생각이라는
것은 상 과거에 생 것을 기 하는 일이다. 예를 들
면, 어디 새로운 장소에 처음 을 때, 그 전에 가 보 어
떤 을 연상하게 한다는 말을 사 들은 한다. 처음 가 보는
에서 을 먹어도, 전에 가 보 다른 비 한 장소에
비해 음 이나 가격이 어떻다고 비교하면서 에 있는
지 현재의 경 을 가한다.
어떤 사상이나 관 을 이야기할 때도 보면, 이와 비 하게
반 한다. 마 전에 서양 유수 대학교에서 리
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정사에서 불교를 가르
치게 되었다. 리가 아서 그 지 내가 어떤 가르 을 주
면 바로 문이 들어 다. 본인들이 이미 과거 어디에서 배
거나 경 것을 언 하면서, 그것들과 어떻게 유사하
거나 다른가를 기게 물어 다. 어떤 학생은 기 교 교
그 서 아 단 이 새로움을 경 하는 것은
지성을 요구한다. 여기서 지성이 어떤 지 을 말하는 것
이 아니고, 감하게 스스로의 마음 상 를 시에 알아 리는 능력을 말한다. 면 대다수의 사 들은 그
처럼 아주 게으르게 본인이 지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
을 알아 리지 하면서 현재를 임 이 관 으로 박제한 다. 가( )에서는 이러한 경 을 다른 말로 “알음알이 로 현재를 분 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현재를 보면 현재는 과거의 레에 서 어나지 하게 다. 전한 새로움과 통통 는 생동 감은 사라지고, 이미 다 안다는 만함이나 아니면 인생에 재미있거나 신기할 것이 로 는 것 같은 의미함 내지 기력에 진다. 알음알이 이 아주 심하면 세상을 아주 시니 하게 보거나 본인 생각과 현실을 구분 하는 상 환자가 되기도 한다. 이 모 현상은 에서 쳐지는 새 로움을 만나지 하기에 생기는 이다. 과거의 을 모두
리와 비교하기도 하고, 서양 학 시간에 배운 내용과 추
어 보기도 다.
, 지 에서 쳐지는 새로운 경 을 목전에 두고도
그것에 대한 전한 관찰과 관심보다는 이미 기존에 본인
들이 이해 거나 경 과거를 재경 하기 바 것이다.
어 리고, 지 현재를 감하게 보고 전히 경 하게
되면 생각이 들어 이 다. , 이미 안다는 생각 이, 아니면 현재를 생각으로 분 해
서 이해해 보려는 시도 이, 생각이 조용한 마음으로
의 현재 경 과 마주 해 보자. 마음은 한 이 열려 있지만,
알 수 는 신비한 미지가 에 쳐져 있다. 나라는 생각
도 고, 을 성취하려는 마음도 다. 생각으로 분 하
지 않기에 경 의 일부를 분 해서 보지 않는다. 통으
로 쳐져 있지만 알 수는 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지 이
알고 보면 우리 본성인 것이고, 부처 성품인 것이다. 가에서는 심( )이 심( )이라는 말이 있다. 세 상을 모른다 하고 바라보는 활 열린 마음, 다른 말로 하면, 알음알이가 심이야말로 부처가 연 을 들어 가 에 게 전해 바로 그 마음이다.
민 스 godamtemple gmail.com
불 언론 보 문(http www.beopbo.com)
이봉주 선수, 쓰리에이치 홍보모델 되다!
글로벌 헬스케어 쓰리에이치가 대구 본사에서 마 라토너 이봉주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쓰리에이치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마라토너’이자, 한국 마라톤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선한 영향려을 펼치는 이봉주 선수의 역 량이, ‘건강과 행복을 연결하는 사람 중심의 기업’을 비전으로 하는 쓰리에이치의 가치와 잘 부합할 것
으로 기대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속 모델 계약을 통해 청추 건강 및
수면에 도움을 주는 3H지압침대의 기술력과 기능 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커뮤
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할 계획” 이라고 관계자
는 전했다. 한편 쓰리에이치 3H지압침대를 비롯한 가정용 의 료기기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건강 보조기 기 및 뷰티 분야로 점차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IR52 장영실상 (기술혁신상) 수상하였으 며 ‘회전형 멀티로드 기반 사용자 맞춤형 지압침대’ 가 산업통상 자원부가 주관하는 퍼스널 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에서 우수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2023년 초에도 배우 차인표와 국민 마라토너 이봉 주 선수도 3H와 전속 계약을 맺고 3H지압침대의 효과를 직접 경험한 증인으로서 함께하게 되어 더 욱 감회가 새로운 현장이었습니다.
올해 신규 CF콘셉트는 두 모델의 ‘티키타카’가 돋보 이는 콘티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모델은 물론 촬영 스텝 모두 프로페셔널하게 진행이 되어 다소 빠듯 한 촬영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고 유연한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입니다.
지강유
지강유 은 교회음악과에서 지 를 공부하고 성가대 와 교 자로 일 다. 기 교 리실천운동과 교 회개혁실천연대에서 일 고, 1 주 기 교회 부 설 양 진문 원에서 임 연구원을 임 다.
지은 책으로 장기려 전 안 은 마이 요 의 회상 이 있다.
스 , < 성합 을 한 두 의 성가> 1 , 받은 ‘
보 기는 0 0년대 나 소 에서 하이라이 트 다. 이나 나 , 또는 수 에 지를 해 호가 호명되면 나 기 자 을 하고 상을 받았 다. 브도 게 도 시대 어 이들은 보 기로
다. 어 시 을 상하면 보 지를 이 른다. 소 을 기다 건 바로 의 함을 다시 고 었기 인지 모른다.
마 전 스 품 목록을 다 < 성합 을 한 두 의 성가> P.11 받은 ‘( e ti o t i)을 했다. 보를 고 브로 거 해 들으며 이
을 모 으로 정했다.
미리 한다. 분을 지 않는 받은 ‘
은 이나 와 사한 품 고라 생 했기
에 고른 게 니다. 대다. 이 이 을 대하는 적 이나 적 독 성에서 마나 어 난지 평가할 능
력이 다. 데도 에서 나 하게 기를 바 은 이 의 소 한 다 에 끌 서다. 과도하게 진지하지도 스 게 지 않기 이다. ( )에 지나지 않은 사람 에 이나 의 행진 을 어 라고 할 수는 다. 다른 사람이
어 지 모 나 생 은 다. 을 공 한 사람으로 구 리 신 은 사양하고 었다. 은 품격을 출 수 있기 를 바 다. 받은 ‘을 라이브로 주면 할 나 으나 나가면서 지 를 고 지는 않다. 고 운 이 한데 대 다수가 모 는 이기에 이 요하기에 하는 이다. 서 평소 을 어 라 할 이다.
성합 을 한 두 의 성가> . 11 는 1 년에
으로 모 을 드 다. 스 이 고 2년이 지난 뒤
보가 출판된 이다. 랜 기 도 이 을 주목 하지 않았다. 로 이, 스가 고 3년 뒤 바
는 < 에 나 난 대주의> 을 서 스
이기에 나 다. 정 하자면 대인 가로
시 나가 마이어 어(1 1 1 )와 스 이기
지 이다. 1 1년 통 이후 독 민 주의가 기 을
다 를 가 운 성 의 가로 하했
다. 나 가 1 3 년 11 에 라이프 게 트하 스
스 상을 강제 거하고, 이에 대하는 라이프 시 를 고, 독 에서 서 가 에
스 가 의 은행을 수한 에 비하면 과지 이다. 의 가 은 제3국 제에서 명을 나거나 비 로 끌 다. 이 고 다운 가 을 자 했 이 이다.
스 은 품 호 11 의 두 을 성서에 기초해 다. 받은 ’은 요한 시록 1 13 을 가사로 고, 두 ‘ 나 지 로운 자들은’(Pe iti te ) 은 다니 서 12 3 을 선택했다. 스 은 보에 라
어와 독 어 역 가사를 모두 었다. 경 에 라 독 어로 도 하다는 의미 다. 두 에서 첫 에 마 이 다. 스 이 라 어를 역한 독 어 성경 을 대로 사 하지 않은 이 미 다.
e ig in ie oten, ie in e e n te en.
o i ht e ei t e e n ie o en hen on h en M hen, n ih e e e o gen hnen n h.
주 에서 는 자는 이 있도다.
주 의 이 이 게 하 니다
희는 수고를 리라,
들의 이 들을 리니.
스 은 이 독 어 성경 에서 첫 과
을 이 게 수정했다.
ie e ig in ie o ten, ie in e e n ent h en.
o i ht e ei t e e n, ie hen , ie h n on M h n e h e e, n ih e e e ie o gen ihnen.
주 에서 자는 이 있도다.
주 의 이 이 게 하신다
들은 고, 수고와 고통에서 고,
들의 행 가 들을 리라.
가 큰 화는 ’ 은 자‘ 을 ’ 자‘로 바 이
다. 이 이가 은 이 니라 다 (막 3 )는 예수 을 생 나게 드는 가사다. 스 은 한두 어를 바 을 이지 의미는 엄 나게 라 다. 다니 서 12 3 , 지 있는 자는 의 과 이 이요 많
은 사람을 은 데로 게 한 자는 별과 이 록 나리라 를 가사로 택한 두 명은 다 기 로 기도록 하자.
스 은 ‘ 받은 ’과 ‘ 나 지 로운 자들은’을 주 성 합 으로 다. 지 자 프리 니 스에 면 스 은 평생 3 의 성 합 을 했다. 한
품은 으로 이 어지니 별 으로는 훨씬 많
다. 성 합 은 품수가 보다 적다. 가
은 대다수가 성 합 이지 합 의 주 는 성 합 (또는 )이다. 스 은 많은 성 합 을 에
서 또는 친구들과 하게 게 하기 해 비 적 고
게 다. 성 합 을 많이 은 스 에게
과 합 을 가 친 스 가 를 데미 지 자 고, 스 이 이 마 어 합 이 전 의 성 합
을 선도했기 이다.
이 품을 들을 두 사람의 을 다. 한 사람 은 라이프 대 의대 수를 역 한 크리스티 마 (1 2 1 03)이다. 에 의하면 라이프 대 요한 라 스(1 1 )가 스 에게 이 품을 의 한 은 마 서거를 기 하는 행사 이었다. 사이트 ‘ ’는 이 품이 1 3 년 2 12 에 12명의 마 (라이프 성 마스 합 )에 의해 초 됐다고 주 한다. 하지 이 품의 성
시기 주 은 제 이다. 스 생 200주년에 리
자들이 출 한 < 스 스 전통과 진보의 경 > 품 목록은 1 3 년으로 았다. 나 국제
보 도서관 프로 트( M P)는 1 3 년을 가리 다.
스 이 은 보다 훨씬 은 1 년으로 시기를 특정했다. 이 품이 마 를 기리기 해 된 게 다 하 라도 리에게 양가는 별로 다. 마 가 라이프 대 이나 도시를 해 어 을 했는지, 라 스 은 매년 의 서거를 어 게 했는지 되지 않기 이다.
< 성 합 을 한 두 의 성가>를 들으며 가 리는 또 한 사람은 스 의 지 브라함(1 1 3 )이다. 스 출판사가 주 한 스 이 1 년에 이 를 게 니라면, 니 1 3 1 3 년 어 에 이 품이 성됐다면 이 에는 브라함의 이 어 형 로 어른거 수 에 다.
스 은 친구에게 지에서 1 3 년 11 1 의 지 로 지난 몇 년 마 의 한 친구이며 예 과 에서의 스 이기도 했 분을 었 다고 기 이다. 스 은 해에 스 이었고, 지 고 2 전에 독 에서 가 서 은 라이프 게 트하 스 케스트라 감독에 했다.
시 스 은 몇 년 라 리 <사도 바 >을 하고 있었고, 브라함은 구보다 들을 격 하며 이 품 초 을 고대했다. 스 자가 주고 받은 지에는 <사도 바 > 관 이 많다. 기에 친의 스 에서 스 의 상 감과 은 이 할 수 었다. 친이 고하기 전인 1 3 년 3 에 가 보 지에는 마 어 도인 지가 마나 한 후 자 는지가 드 난다.
전 에 사하지 않으면서 에 관해 어 게 게 예리한 판 을 할 수 있는지 저는 이해 가 니다. 제가 신하는 바를 지 명 하고 관적인 인 으로 할 수 있다면 저는 평생 모호한 을 하지 않을 니 다. 또한 바 에 대한 지의 적 해에 수 감사드 니다. 제가 을 거 들으며 을 지 는 에 하 니다. 제 의 과 마지막 분의 결함은 주 몇 의 으로 해결 수 있는, 나나 다른 어 가도 해서 을 지 않았다면 지 했을 미 한 결함인데 차리 니다. 지의 적 스를 다시 인할 수 있어 매 기 니다.
이 은행 자 브라함은 에 매 어난 감 을 지 사람이었다. 1 년 를 데미 초기에 가 해 를 고, 23년 뒤에는 들 스와 니를 자기 스 이기도 한 를 ( F ie i h e te , 1 1 32) 하생으로 보 다. 브라함은 1 년 프 스 리로 가는 에 프 크 트에서 를 을 의 시 에 을 인 의 를 른 적도 있었다.
을 주제로 에서 시기가 요한 은 가의 이 어 을 는지 보기 함이다. 리 자들의 주 이 품이 1 3 년에 성됐다면 한해 전에 스 의 후 이 되기 해 를 데미 감 독 자리에 도전했다가 대인이라는 이 에 력에서 비 가 되는 를 하 에게 자리를 욕 을 보는 게 요해 보인다.
보다 조 은 1 3 년에 이 을 다면 1 3 년 11 에 있었 지 의 자가 어른거 을 가능성이 매 다. 1 년이 도라면 성 로와 로 들어 하 기 2년 전의 스 을 생 하자. 스 이 ‘ 받은 ’에서 마 의 을 기리는 ‘기 ’에 비 을 두었는지, 자기 의 지지자이자 인 지를 은 ‘ 과 ’에 끌 는지 나는 판 하기 어 다. 리가 할 수 있는 사가 분에 대해 의 이 분분하기 이다. 하나 , 다 . 도 니라면 리가 모 는 또 다른 생 이나 사건의 이 이 품을 끌고 가 는 . 하지 의를 제하고 들어도 이 은 에서 리를 고양시 기에 모자람이 다. 공유음악: 멘델스존, ‘축복받은 죽음’
(현재까지 제일 맘에 드는 연주는 베르니우스가 지휘한 슈투트가 르트 실내 합창단이다.)
제로조 의 과는 대 어디에서 나 는
이를 다 과 이 정리할 수 있다.
고기의 질이 극 예민해도 어신을 받 수 있다.
조 가 정지 은 수면이 호수와 이 해도 시
가능하다.
자 가 제로(0 ) 의 력이 로 도
를 사 하지 않고 질시
이질감이 거의 다(가 큰 )
바 게로 미 를 가라 로 미 의 이 극
자 스 다
시 적인 거 과 질 이 을 정 하게
구사할 수있다
은 수심 에서 기 에 미 와 의 조에 큰 어 이 다
수심 3 을 공략하는 시이 로 고기를 고 나서 리 리하기 다
면 조건을 시 기 해서는 다 을 명심하 한다.
대상으로 으로 이상으로 한다.
의 투 요 .
미 선행 로 가라 다 지 않게 드는 크 . 고기와 대상의 분리
제로 의 비로 조건시 적응 응
목 하나하나가 구 적인 명이 요구되 로 서대로 지
면에 소 를 하 다.
엄대
전 산 대 사 시특강 강사
전 경기대 시 강사
전 리 드스
전 한국프로 시 1 프로선수
00 조 시자 대
제로조 의 기 을 보자.
제로 조 의 구사를 해 가 이상적인 비는 < 1>과 < 2>에서 보면 제로조 의
비는 도 수 가 다. 라서, 한 비를 자신의 의도에 도록 자 자 로 구사하기 해서는 의 력이 요로 하는데 이는 거 할 마의 시 이다..
이 크 에 대해서는 이 을 통해서 어 정도 조 을 하 지 결국은 독자 인이 자신의 스 에 구 해 할 과제다. 독자가 른 조 와 바람 과 은, 드의 조건 에서도 < >와 은 비를 조 할 수 있다면 제로조 을 거의 마스 했다고 해도 과 이 니다.
고로 비를 주 조 대에 을 < >와 이 정화되기 지는 1분정도가 요하다. 또, 제로조 을 높은 수 으로 하기 해서는 대상어의 별 성과, 시 미 는 모양 의 을 어 정도 한다.
투 시의 대상어의 상 도 이는 거리 의
사 하는 미 와 , 어제에 른
조 의 기에 른 행
고기의 , 리고 에 른
수 에 른 ( 성도) 시 행 으로 분할 수 있다.
어 과 목 , 바 의 크기가 고기에 미 는 도 한다
제로조 은 비가 도 하다. 하 로 초
보자도 게 구사가 가능하다.
하지 제로조 은 사 자의 크 과 이해도에 라 하
과 조과 차이가 난다. 은 을 가진 사라 할
지라도 의 초 정 사와 있으나마나한 사의 차
이 은 이다.
또한 응 력도 진하다. 다시 해 제조 은 자신
의 이해력에 라 하 를 가질 수 있다는 이 뛰어난 매
력이다. 조 역시 기서 출 하 고, 자가 00
조도 이 게 출 하 다. 기서 제로조 의 가지 가 화 된 을 보기로 하자.
< 1, 2, 3)에서 보는 , 제조 은 의 응 에 의 해 고정 시, 시, 전 시, 시 을 구사할 수 있다.
대 적인 예가 < 1>과 < 2>인데, 이 비들의 가 큰 차이는 매 과 사이에 구 이 있고 고 의 차이다.
< 2>의 마모 나 호도 매 을 사 한 비의 경 , 매 을 고 와 도록 로 이 시 는
으로, 별다 른 비 이 비에서 전
비로 전 이 가능하다. 라서, 먼트 이 시 을 다투
고 는 비의 상 와 각도를 나 내 주 로 에 잘 는 은 레 계통이 다.
는 게 에서, 은 시 에 다양한 비로 시 수 있 다는 이 있다. 자 또한 2)의 나 호도 마( 2 1 조) 비를 하고 있다. . .
시간이 경과( 4 1분 1 ) 함에 라 매 이 에 는다. (이때가 전 적으로 비가 안정되는 시점임)
1. 1 도 지 수.
2. 드시 미 를 선행 시
3. 질이 미 하거나 성도가 을 는 을 o n o 과정을 되 이하면서, 들과 고 사이의 30 0 격을 이 하 질을 도한다. . 질이 시 되면 을 감 들이는 제 은 할 . 매 과 고 의 격은 상 30 지 , 제가 다가 다시 라 는 질이 나 나면 대들을 로 다. (예 30 3 0 ) . 이 는 질시 이 감을 대한 주기 함이다.
드는 의 이를 전 조 가시 바 이 으로 들어 수 있게 다. . 다 격이 0 이상을 어서면 별 의미가 다. 하면 고기의 이 감 감지는 0 에서 결정나 기 이다.
1 첫 목 의 도를 1 인지 인하기 해서다.
2. , 고 로 도 인을 할 수 있다.
3. 목 의 도를 인한 뒤에는 다시 으로 비를 운 한다.
. 이 가 되면 비 주 의 조 기와 을
자 스 게 하게 이다.
. 두
목적은 상 가 되었을 , 에서 바 (미 ) 지의 비 정 를 판 할 수 있기 이다.
Korean Community
한인동정
24대 대
보 경의 성과 기 국
제질서에 대한 도전에 면하 한
도를 함한 역 평화와 정, 을 해 호주와 은 사 국 과의 대와 력이 어 보다
요해진 시기에 주호주대사로 하 엄 한 감을 니다.
한국전쟁에서 1 명의 호주 이 리와 함께
는 양국은 자 , 민주주의, 심 가 를 지 을 니라 지난 1 1년 수 이 보, 경
제, 화, 인적 다 면에서 호 력관 를 전시 니다.
수 0주년인 2021년 양국 관 는 ‘ 적 전략 자 관 ’로 격상되었으며, 2022. 양국 정 출 이 양 국 정상이 수 차 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면서 양국의 자 관 는 공고해 니다.
호주는 리의 인도 평양전략 이행에 있어 심적인 트 로 양국 력의 지평은 대, 전해 고 있 니다. 자 에 지 기 력 분 에서 경제 보, 사이 보, 로 공급 과 심 , 기후 화, 수 소, 저 소 기 , 주 과 기 을 며 양국 관 가 한 도 해 나가고 있 니다. 특 , 양국 의 합 대와 리 기 의 호주 자주 사 (2022년), 보 전투 차 사 (2023년) 국 산 력도
심화되고 있 니다.
리 대사관은 양국이 한 비 화와 한 도 평화를 함 한 역 평화와 정을 진하고, 적 전략 자 관 를 강화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 니다.
한국은 호주의 역상대국이며, 호주는 리의 대양 주 대 역상대국이자, 자 N 1 공급국 니다. 리 대사관은 공급 정과 심 을 함한 자 에 지 경제 보 제고를 한 공조를 강화하고, 호주 에 진출한 리 기 들이 정적인 경제 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 하 니다.
마지막으로, 호주 다 화 사 에서 가 모 적인 커뮤니 티 하나로 평가받으며 양국 호친선의 가 역할을 해 1 사 의 신 과 신 하고 적인 사 서비스 제공을 해 로 뛰며 함께 하는 공관이 되 니다.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관의 에 대한 분의 관심과 성 을 드 니다.
전 특별자 도 ( 감 서거 )이 호주 시드니에서 고 로 인 을 진행 인 가운데 지
에서 한인 과 를 가 다.
전 고 생 0명은 지난 2 는 2 지 주 (1기) 시드니와 브리 에서 기 가공, 전기 전자, 미디어 , 예조경, 사 분 의 어
분 별 을 이수 이다.
해는 으로 시드니 지역 한인 과 를
해 의 을 고, 지 사정에 대한 을 해소 했다.
에는 시드니 한인 , 상공인 의소 , 이 호 이 해 로 인
사 에 대한 호주 한인 와 기적인 력 후
로 인 생의 지 시 정적 적응 지
에 력을 했다.
특 에는 로 인 에 를 통해 지
에 성공한 생들이 함께해 인 경험과 해 사
를 공 했다.
주소
영
e e 10, M et t eet ne N 2000
주소 P o 0 N 1230
사관 건 지하( 구 C en e t. )에 사 주차
이 있으나, 시 요 이 비 이니 가급적이면 대 통을 이 해 주 을 드 니다.
대 전화 호 1 2 210 0200
사건사고 통 전화 호 1 2 210 0222
사건사고 라인 사 이
시
사건사고 라인 (2 시 )
결 호 00 2100 0 0
결 호 2 2 3210 0 0 ( 호 결이 경 , 호 이 을 드 니다.)
민 은 시 민 대 호( 1 2 210 023 )를 통해 받으 수 있 니다. ( , 역, 공 , 서 급 )
기 지 관 1 2 210 02 2 F 1 2 210 0202 (대 ) 1 2 210 020 (민 )
대 이 on o .go.
민 이 ne o .go.
사관 관할지역은 Ne o th e , No the n e ito 니다. .C. , o th t i , e te n t i , ni 는 주호주대사관으로, i to i 는 주 분관으로, een n 는 주브리
출 소로 의 바 니다.
공관 시
요 요 0 00 1 00( 심시 12 00 13 00)
민 운 시
요 요 0 00 12 00. 13 00 1 00
민 마감은 1 00 지 수된 서 에 한해
리가 가능합니다.
한국비자 수시 ( ) 0 00 12 00
한국비자 시 ( ) 13 00 1 00
관기관
주호주대사관
전화 호 1 2 2 0 100
전화 호( 급, 난 상 시) 1 0 1 22
스 호 1 2 2 3 3
주소 113 i e Ci it, C 2 00, t i i
사과 , , 국적, 국민 o t o .go.
사 , 공 i o .go.
정 o iti o .go.
경제 통상 i o .go.
이민 홍보 인력진출 화 스 e o .go.
주 분관
전화 호 1 3 33 3 00
전화 호( 급, 난 상 시) 1 1 3 1
스 호 1 3 33 3 01
주소 e e 10, 3 t i , Me o ne C
300 i on e o .go.
주브리 출 소
전화 호 1 3221 1 0
전화 호( 급, 난 상 시) 2 2 3210 0 0
주소 e e 1, 102 e i e t. i ne 000 i i ne o .go.
시드니 화
전화 호 1 2 2 3 00
F 1 2 2 3 01
주소 o n oo , 2 i eth t eet. ne , N 2000 i in o o e n t e.o g.
이지 htt . o e n t e.o g.
시드니
전화 호 1 2 2 1 033
F 1 2 2 1
주소 ite 01, e e , 2 i eth t eet. ne , N 2000
이지 htt . e .
시드니 한인
전화 호 1 2 00
F 1 2 0011
주소 2 ighton e, C o on P N 233
이지 htt . o e net.o g.
랜드주 한인 (브리 )
전화 호 1 2 2 2 (사 )
이지 htt . .o g
드 스트 한인
전화 호 1 (사 )
주소 P. . o , n 21
이지 htt . e oo . o g o e n
다 한인
전화 호 1 21 000
주소 13 P t eet, e h N 0 20
이지 htt .nt o e n .o g.
홀리데이 상
랜드 브리 0 03 2 2 0 , g i .
o
랜드 드 스트 0 22 1 0 11, e i hot i . o
랜드 케 0 22 30 01, on g e g i . o
사 (해 에서 사건사고 관 의)
국제전화 드(예 0011) 22 3210 0 0
국제전화 드(예 0011) 00 2100 0 0
호주 경
경 , 응급상 시 000 (호주 경 , 응급전화 )
이미 생한 경미한 , 적인 경 의 출 이 요하
지 않을 ( 도, 도난, 상, 분 ) 131
어로 의사소통이 어 운 경 nte ete (인 프
리 통역사), o e n 라고 하고 전화통역사가 나
지 전화를 지 고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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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국 N 사 소 (02) 3 212 ne o it ne e o it (시드니 시
소 ) (02) 3 2 111
Con o e t i tion ene o it ( 드 지
역 소 ) (02) 000 e o it (이스트 드 지역 소 ) (02)
드니 한 는 지 8 일 13 위 를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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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구에 면 호주 마 에서 판매되는 품 하나도 보건기구( o e th g ni tion) 가 정한 공 보건 국제 가이드라인을 하지 한 으로 다.
몇 년 품의 인기가 급상 함에 라, 수 가지 품이 출시된 가운데 조지 로 건강 구소 ( eo ge n tit te o o e th)가 에서 3 사
이의 어 이를 대상으로 주요 마 에서 판매되는 품 30 를 분 한 으로 나 다. 평가된 품의 분의 3 이상( )이 전 적인 양 요구 사 을 하지 했으며, 대 분이 과도한 로리나 을 함 하고 있어 어 제품도 보건기구의 지 을 하지 한 으로 다.
조지 로 건강 구소의 구 인 리자 스 드 ( i eth n o ) 사는 과도한 로리를 하면 나 에 비 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 나는 을
하면 평생 미 선호도( te e e en e)가 높 질 수 있 다고 전했다.
통 에 면 호주에서는 명 1명의 어 이가 과 이거나 비 인 으로 조사됐으며 지난 20년 이 수 는 어들지 않고 있는 으로 나 다.
한 호주의 건강 지 에 면 1 미 어 이의 품에 을 가하지 을 하는 면, 1 이상 어 이의 는 ‘제한’되어 하는 으로 다.
S S 대 대
N 주 의 에서 공공 주 제(P i in ing e )
화에 대한 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N 주 리 크리스
민스(Ch i Minn )가 대의 을 명하며 의 에서도
주가 지되어 한다고 구했다. 의 에는 과 바
가 구비되어 있어 의사 정 주가 가능하며, 공공 소로 서의 특수성을 감 하 주 정 을 할 요가 있다고 다.
자 ( ohn i ) 의 이 의한 공공 주
제 화 은 공공 소에서 감 있게 주할 수 있는
리를 하면서도 험한 주 행 에 대한 을 지하자 는 이다. 사 적 제를 이기 한 목적으
로 시드니 지역에서는 특정 시 대에 주 판매를 제한
하고 있는 으로 다.
민스 리는 인이 주를 하지 않 에 라 적인
수 있 을 인정하면서, 공공 소에서의 주는 시민의
전을 저해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적인 해결 이 요하다
고 주 했다.
한 , 가 한 성명에 면 공공 소에서의 주
가 가 는 가지 사 적 제를 해결하기 한 강력한
조 가 요하다고 강조하며, 특 공공 소에서의 주가
제를 화시 고 지역 사 의 전을 할 수 있다는
를 명한 바 있다. D
13 (화)에 프 스 (N tion P e C ) 에서 정 서비스( o e n ent e i e)
관 ( i ho ten)은 로운 ‘ 드 스 다드( o t n )’ 디지 프로 을 했다.
( t h nge)로도 리는 이 디지 프로
은 사 자들이 이나 운전면 과 은 민감한
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디지 큰( igit o en)을 통
해 신 을 전하게 인할 수 있도록 고 된 으로 다. 호주 정 가 제공하는 통합 디지 서비스 인 o 의 et을 통해 해 프로 에 할 수 있
도록 함에 라, 인 정보의 을 지하고 민감한
데이 가 되는 상 을 수 있는 으로 나 다.
관은 이 기 이 사 자의 인 정보를 보호하면서
도 나은 생산성 경제적 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적
으로 선도적인 시스 이라고 명했다. 디지 는 정
와 민 모두에서 리 사 수 있도록 되어 인과 기 모두에게 큰 이 을 제공하는 디지 경제의 심 요소로 자리 을 으로 기대한다고 다.
초기 (P oo o on e t t ge)에 있는
이 프로 은 해 시행을 목 로 하고 있으며 인의
신 을 전하고 적으로 인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이라고 했다.
정 가 인력 으로 어 을 고 있는 성이 많은 산 에 3 모의 지 을 한 가운데 사자의 을 1 인상하 다고 했다.
이 인상은 2년에 적으로 진행되며, 해 12 10 인상한 다 202 년 12 인상되는 으로 다. 또한 인상 지 자 을 받으 는 기 관은 수수 를 . 이상 인상할 수 는 으로 전해 다.
관 제이 어( on C e)는 자의 급 인상은 결국 로자 니라 가 호주 경제에도 정적인 을 미 이라고 다. 또한 기관 은 공정 에 록된 요한 차 자격 조건을
정 보조 을 받을 수 있으며 인상은 수한
로자를 고 할 수 있는데 리한 조건이 이라고 전했다.
합 조합( nite o e nion) 조사에 면, 지난 1년 기관의 가 사한 사가 있으
며 모의 가 사 높은 이 로 의 질
을 저하시 수도 있다는 를 하고 있는 으로 나 다.
한 소 모 지역 보 시 운 자를 한 고 로비
인 ‘지역사 보호 (Co nit Chi C e
o i tion)’와 ‘호주 커뮤니티 조기 (Co nit e ning t i )’도 정 의 인상 결정을 한 으로 다.
N 주 정 가 공 들에게 택 를 하고 사 로 하라는 로운 지 을 가운데 의 이 분분한 으 로 다. ( ) N 주 리인 크리스 민스(Ch i Minn )는 해 구를 인 해 택 자의 생산성이 어 진다며 의 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 는 화 선의 기 가 수 있으며 사 호사와 은
대 분의 공공 로자는 택 가 가능하다고 다.
주 리 지 에 면, 해 들은 주로 인된 사
또는 관 에서 해 하는 으로 다.
트 , 공 , 게 시 한
은 대로 지되며 특 이 있는 자나
정이 있는 을 한 성은 보 되는
으로 나 다. 또한 별 정 기관들은 관 정 을
시행할 이 있고 기관은 자 적으로 하게
을 정할 수 있는 으로 전해 다.
시드니 대 ( i i ine o o ) 수인 크리
스 F. 라이트(Ch i F. ight)는 이 로운 지 이 로나1
데 기 가한 성 택을 지하고 소
출 통 을 이기 해 된 격 를 의
미하게 들었다고 비판했다. 23
정 가 1 1 호주 대 에 록하는 생 수를
제한하는 조 를 진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생 수
가 감소하면서 대 1 ,000명의 로자가 자리를
을 수 있다는 전 이 나 으로 다. (화) 호주 대 ( ni e itie t i ) 고 경
자인 크 ( e heeh )는 상 조사에서 생 비자 급 수가 년에 이미 23 , 명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
한 생 감소는 호주 경제에 3 상 의 격을 수
있으며 수 의 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다.
한 정 가 201 년 수 기 생 수 상한선을 전 생
수의 0 로 정할 이라는 보도가 나 뒤 제이 어 ( on C e) 관의 대 인은 결정된 수 는
다고 을 으로 나 다. 호주 명 대 인 ‘ 브 에이트( o o ight t i , o )’의 고 경 자 비 ( i i ho on)
은 국제 생 수를 데 이전 수 으로 제한하면 국가에 3 이상의 이 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 대 (F in e ni e it )에 이며 전국 생 합의 (N tion t ent nion)인 자나기스 로 게스와 ( n geeth oge n)은 수 명의 국제 생
의 비자가 거 되거나 지 되고 있어 많은 생들이 호주 가 다른 나라의 을 고 하고 있다고 다.
3
호주의 스시 트 인 인 스시 이( hi )가 로 호주 역사상 고 인 1,3 0 의 을 과 받은 으로 다. 스시 이는 1 3명의 에게
이상의 을 한 으로 나 으며, 들은
주로 미성년자와 시 비자 소지자들로 과 수 , 가비
을 제대로 받지 했다고 전했다.
은 사의 행 를 산된 대 한 행 로 정하고 이 한
행 를 강력 비판하며 해를 은 들에게 된 지급을 명 했다.
스시 이는 호주 전역에 매 을 운 하고 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심 한 이미지 상을 은 으로 나 다.
은 사가 들의 리를 해한 행 에 대해 강력 경 고하고 으로 이 한 사 가 하지 않도록 엄격한 조 를 할 이라고 다.
정 는 이 사건이 호주 전역의 고 주들에게 경 심을
는 기이자 자들의 리를 보호하는 요한 선 가
이라고 하며, 으로도 를 지하기 해
강력한 감독과 을 시행할 이라고 다. 또한, 모 고 주는 들의 리를 하고 적 의 를 수해 한
다고 강조하고 이를 할 경 엄 한 을 받을 수 있다
는 사 을 명심해 한다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