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ENGLISH 부모 (노부모) 초청 비자
OZ MIGRATION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효율적인 마케팅과 성공적인 판매를 위한 핵심 전략 호주 정부지원 가능 수출시장개척기금(EMDG)
파리지앵!! 느끼는 자가 언제나 Paris 주인 호주 특별급여세
이달의 파트너 McGrath
WELFARE & HEALTH 호주를 흔히 세계 최대 복지 국가라고 부릅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다 얻는 사람 영어 글쓰기 우리가 허덕이는 이유
Estate Agent Strathfield Kotra 국방전략 검토하고 관련 예산 늘린 호주, 우리 방산업계가 주목해야 할 점은?
BOOK STORY ECONOMICS
인생의
June
TAX TRAVEL
Vol.181
비즈니스 파트너, 월간 비즈니스
발행인 Publisher
김동우
Dong Woo Kim
대표이사 Operation Director
송주연
Junee Song
아트 디렉터 Art Director
Lone Kim
디자인 실장 Senior Designer
서보라 Cleo Seo
김지연 Yeon Kim
기자
아담 오 Adam Oh
장정희 JeungHee Jang
송주필 Ju Pill Song
백은혜 Ellie Beak
사진 : 정성택
한국본부장 : 김정우 Thomas KIM
명예고문: 태용성
자문위원:
이용재 John Lee
주경식 Kyungsik Joo
기사교류협력사
호주) 코리안뉴스, 호주머니
호주) 크리스천라이프 & 에듀라이프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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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37 56 McGrath Estate Agent Strathfield 14 이달의 파트너 Contents Vol.181 June 2023 호주를 흔히 세계 최대 복지 국가라고 부릅니다 시와 수필 WELFARE & HEALTH ENGLISH 그 해 6월 개구리 이야기 개구리는 봄 신호등 살아서도 죽어서도 다 얻는 사람 영어 글쓰기 우리가 허덕이는 이유 11 12 24 26 28 30 20 얼굴에 반하다 (1) 부모 (노부모) 초청 비자 IWC서… 20개국 출품작 제치고 ‘International Cabernet Sauvignon Trophy’ 우승 32 38 OZ MIGRATION WINE 38 28 14 잉어 산후 보약 "파평 윤씨 문중 설화"
국방전략 검토하고 관련 예산 늘린 호주, 우리 방산업계가 주목해야 할 점은?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 담박함의 참맛을 알 때면 채근담이 들린다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타겟 고객 설정: 효율적인 마케팅과 성공적인 판매를 위한 핵심 전략
한국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계시다면, 호주 정부지원 가능
수출시장개척기금(EMDG)
건축협회 KACEA 칼럼
호주내 3D house print vs 조립식 주택 (Prefabricated house) 비교
호주 특별급여세 (FBT: Fringe Benefits Tax)
8 | 월간비즈니스
64 52 56 60 TAX
ECONOMICS
KOTRA BOOK STORY 42 50 56 50 52 60
한인NEWS 달력 AUSTRALIA & KOREA NEWS 68 72 74 파리지앵!! 느끼는 자가 언제나 Paris 주인 다녀왔습니다..!! 어데로 ?? 악명에 물탱크로 TRAVEL NEWS LEISURE & LIFE 54 78 54 74 78
그 해 6월
그래 6월, 마지막 날에 꽃을 심었다.
꽃이 피면 내님 오실까?
꽃이 지면 내님 오실까?
꽃은 피고,지고, 또 피고, 지고, (민주화를 위하여 이름도 없이 진 청춘의 꽃들을 생각하며...)
By 조병욱
휘문 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졸업
NSW 대학 석사 2009년 한국 월간 모던포엠으로 시인을 등단
공인 부동산 면허 중개사 (현) New Property부동산 대표
캘리그라퍼 허수연
개구리 이야기
박광하
고려대 생물학을 전공하고 30여년
간 교직자로 근무 그리고 교장 퇴임
로드킬(영어: Roadkill)의 희생자들
야생동물(野生動物) 중에 개구리를 중요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생명체의 존엄성(尊嚴性)을 모르던 필
자의 어린 시절, 개구리를 마구 학대(虐待)하던 행위가 회한(悔恨)으로 다가온다.
개구리에 관심을 두게 된, 두 개의 사건이 있었다. 어느 봄날, 비가 억수로 퍼붓는 밤길에 차를 몰며 산기슭을 돌고 있었는 데 차도(車道)를 뒤엎을 만큼 많은 개구리 떼가 차도(車道)를 건너고 있었다. 차들은 줄지어 달려오고 있는데 참으로 안 타까운 상황이었다. 로드킬(영어: Roadkill) 의 현장을 똑똑히 목격하였다. 다른 하나는 시드니의 집 앞의 숲 속에 있는 냇 물이 가뭄으로 밑바닥이 드러 났는데, 자작자작 고여 있는 냇가 귀퉁이에 올챙이 떼가 내몰려서 할딱할딱 단말마의 상황 에 직면하고 있었지만, 도와줄 방법이 없었다.
개구리는 봄 신호등
개구리는 봄 신호등이다. 개구리는 경칩(驚蟄)을 상징하는 대표 이미지다. 개구리가 경칩 상징이 된 것은 기후 측정이 어
려웠던 과거에 개구리가 온도계 역할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양서류(兩棲類)인 개구리는 기온에 유독 민감한 동물로 꼽힌 다. 이에 조상들은 개구리가 동면(冬眠)에서 깨는 시기를 보고 계절을 추측해 농사를 지었다.
물과 육지로 이동하며 서식해야 하는 양서류가 산란을 위해 육지에서 물로 성체가 된 개구리나 두꺼비는 물에서 육지로
이동해야 하는데 이 들의 통로를 자동차가 방해하고 있다. 그래서 붙인 이름이 두꺼비를 “자연 경고등”, “맹꽁이는 바닥
온도계다”라는 등의 표어가 등장한 것이다. 봄에 깜박깜박 신호를 보내는 양서류들이 침묵한다면 생명 가득한 봄은 더 이
상 오지 않는다고 경고하고 있다.
양서류가 사라진 지구별은 한 종이 사라진 공간이 아니라 삶터가 모두 무너진 자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약 6,939종의 양서류가 사는 지구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건 아마도 짝짓기하고 산란하는 개구리와 도롱뇽이 아닐까? 지구에 진정한 양서류가 등장한
시기를 석탄기(石炭紀)라 본다면 연약한 피부에 작은 몸으로 아주 오랜 기간 진화해 왔다. 극지방을 빼고는 세계에 고루
흩어져 사는 것을 보면 이들 서식 생태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먹이 사슬과 생태계(生態界) 고리에서 양서류는 안정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현재까지 지구에는
약 6,939종 양서류가 있다. 개구리류가 88퍼센트(6,132종), 도롱뇽류가 9퍼센트(618종), 나머지는 무족영원류(무족영원
목(無足蝾螈目) 또는 무족목(無足目)은 양서강의 한 목이다. 여기 속한 동물들은 다리와 발이 없다)가 3퍼센트(189종)
로 크게 세 개의 목으로 나눈다.
12 | 월간비즈니스
1985년 뒤부터 새로운 종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2012년에 파푸아 뉴기니 정글에서 발견한 개구리 (Paedophryne amaunensis)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척추동물로서 몸길이가 7.7밀리미터이다. 몸길이가 1.8미터까지
성장하는 중국 거대 도롱뇽(chinese giant salamander)도 있어 크기가 매우 다양하다
아가미, 피부, 폐로 숨 쉬며 살아가기
양서류 번식생태는 다양하고 신기하다. 한국의 개구리와 도롱뇽 대부분은 물이 흐르는 숲속 계곡이나 저지대 논 가, 저
수지 또는 습지에 주로 흩어져 산다. 일부는 동굴 물속에서 번식하고 서식한다. 양서류 가운데는 물이 매우 귀하고 포식
자가 많은 곳, 큰 꽃식물 꽃잎 속에 고인 물속에 알을 낳아 번식하기도 한다. 땅 위에 많이 적응한 종들은 새끼를 직접 낳
아 생존율을 높이거나, 알과 유생을 자기 등 피부 속에 넣어 성장할 때까지 보호하기도 한다. 지구 생태계에서 가장 종족
보존전략을 잘 터득한 분류군에 속한다.
대부분 물속에서 보내는 유생시기에는 아가미와 피부로 숨을 쉬다가 변태 한 뒤에는 피부호흡과 함께 대부분 폐호흡을
하며 물 밖 생활로 바꾼다. 하지만 영양상태가 좋지 않거나 환경변화가 심하면 물속에서 아가미로 지내는 유생시기(幼
生時期)를 좀 더 유지하며 육지 환경에 적응할 기회를 늘린다. 일부 종은 평생 아가미를 가지고 물속에서 생활하며 다 양한 환경에 적응한다.
이는 생물 진화역사에서 폐호흡을 하는 육상 동물로 진화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중간 단계라 본다.
물속과 물 밖 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생활공간이 넓어졌지만, 동시에 얇은 피부로 호흡해야 하는 양서류들은 습지를 완전히 떠나 살 수는 없다. 생명의 힘은 참 대단하다. 특히 양서류들의 번식 본능은 놀랍다. 많은 곳에서 이른 봄 산란종 인 산개구리와 두꺼비, 도롱뇽들이 알을 낳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런 개구리들의 향연은 새로운 삶을 탄생시키고자 하는 절박한 몸짓이 아닌가를해도 번식이 안정되게 잘 이뤄져 지구 생태계 일원으로 그 몫을 다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월간비즈니스와 함께한
McGrath
최선을 다하는 중개인들, McGrath Estate Agent
우리가 살고 있는 호주.
그 중 시드니에서 특히나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
로는 대표적으로 스트라스필드, 리드콤, 이스트우드 등등
을 꼽을 수 있다.
한때, 아니 지금도 종종 유행하고 있는 00한달살기 라는
말이 유행처럼 있지만 인간에게 있어 의식주는 기본적으
로 갖춰져야 하는 매우 중요한 것들인데 필자는 이 셋 중
에 개인적으로 주(宙), 그러니까 머물 집이 가장 중요하다
고 생각한다.
현재 호주의 집값 지수는 시드니의 경우 지난 3월 통계로
1.0%의 부동산 상승 변동이 있었고 전 문가들은 이민자
유입이 2년간 65만명 정도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
는 2009년 3월이후 최대 상승률의 폭을 보이고 있다고 한
다. 그리고 이 중 유학생은 11만명이나 늘었다는 호주 뉴스
보도를 최근 접하면서 이에, 월간비지니스는 이달의 인물
로 완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McGrath
Estate Agent(맥그라스 부동산 에이전트)를 선정했다.
얼마전 한인타운으로 널리 알려진 스트라스필드에 새로운
단장을 하고 110개의 강력한 사무실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는 McGrath Estate Agent, 다음은 맥그라스 임직원
들과의 일문일답이다.
Q.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선 저희 월간비지니스 독자들과 교민 분께
McGrath Estate Agent Strathfield소개 그리고
무엇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지 인사말씀 부탁드리 겠습니다.
우리 McGrath Estate Agent(맥그라스 부동산 에이전트)
는 청렴하고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유명합니다.
전략 및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요.
특히, 우리는 이곳 스트라스필드에서 우리가 이끄는 우리
의 사명을 고수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을 제일로 여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고객들께 최고 수
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 및 자산 관리 서비스 또한 뛰어난 결과를 제
공하고 있고 이는 곧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저희 McGrath
에이전트는 세계적인 수준의 우수성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Q. 대표는 누구이며 이곳 직원들의 강점으로는 무엇 이 있을까요?
McGrath 스트라스필드는 평생 스트라스필드를 이끌었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곳의 지역 주민인 Michael Murphy(마이클 머피)와 Tarun Sethi(타룬 세티)는 둘 다
부동산 비즈니스 상위에 랭크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젊고 의욕적인 직원 100명들 모두다
누구나 열심히 일했고 그들의 강한 유대감과 커뮤니티는
그들이 독특한 시장을 제공하도록 허용할 수가 있었는데 요. 그것은 자연스럽게 여기 스트라스필드에 대한 통찰력
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고 이는 지역의 조언, 그리고 문화
적으로도 다양하고 활기찬 생활 방식을 서로 공유할 수 있
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월간비즈니스 | 15
매번 비교할 수 없는
부동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그들은 열정적이고 숙련되어
있으며 고도로 훈련되어 있다.
39 Newton Road, Strathfield SOLD : $7,500,000 5 Bed 5 Bath 5 Car 24 Ravenna Street, Strathfield SOLD : $6,100,000 5 Bed 5 Bath 8 Car 508 / 43 Church Street, Lidcombe SOLD : $735,000 2 Bed 2 Bath 1 Car Tarun Sethi | 0404 414 533 Paul Tartak | 0432 328 862 Alexandra Demirjian | 0432 329 026 Tarun Sethi | 0404 414 533 Michael Murphy | 0486 123 888 James Kim | 0432 326 761
23 Firth Avenue, Strathfield FOR SALE 6 Bed 7 Bath 6 Car 1302/6 Shale Street, Lidcombe FOR SALE : Guide $600,000 1 Bed 1 Bath 1 Car 26-28 Birnam Grove, Strathfield FOR SALE - Auction
Bed 4 Bath 6 Car Tarun Sethi | 0404 414 533 Alexandra Demirjian | 0432 329 026 James Kim | 0432 326 761 Tarun Sethi | 0404 414 533 Michael Murphy | 0486 123 888
6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한다
는 단 하나의 목표! McGrath 브랜드를
정의하고 그들만의 성공을 이끌다.
Q. McGrath Strathfield를 다른 사람들보다 돋보
이게 하는 차이점이 있다면 그 중에서 대표적인
하나는 무엇이 있나요?
저희 팀의 역할은 구매 및 판매 또는 부동산 관리 경험을 쉽
고 스트레스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입
니다. 우선은 아시아 데스크 전담 팀이 모든 단계에서 고객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으며 구매자 및 판매자를 위해서 우
리는 지역화된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부동산 소싱 및 결제, 시장 조사, 세금, 투자, 이민 등등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드
리고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 분들에게는 마케팅 캠페인에서부터 부동산 이 어떻게 제공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무 엇보다도 완벽한 장기 세입자를 선택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희는 고객 분들을 위하여 그 모든 일들을 처리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인 교민을 위한 McGrath Strathfield대표님들 두 분의 말씀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이 흥미로운 새로운 장을 시작하면서 우리만의 진정
한 경력으로 공식적인 우리의 문을 열었습니다.
여기 이곳은 스트라스필드 중심부에 있으며 우리와 여러분
들을 위한 새 사무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호주의 것을 가 져올 수 있어서 흥분됩니다.
우리의 가장 강력한 부동산 브랜드이자, 이 지역 사회의 비 즈니스를 조정하기 위한 여러분들의 선택. 바로 McGrath(
맥그래스)와 함께라면 쉬운 일이 될 것입니다. McGrath는
부동산에 관한한 오랜 멘토입니다
우리 것.
우리의 과거와 현재의 고객들에게
우리는 약속합니다.
MCGRATH는 성장을 위해 RIVERINA를
지정함에 따라 NSW 지역에서 입지를 확
장합니다.
저희 임직원 모두는 우리의 자산인 집을 사거나 파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누구나 경함 할 수 있는 가장 큰
결정 중에 하나이며 그래서 우리는 우리만의 리더십을 만
들지만 저희는 항상 겸손합니다.
따라서 이곳 스트라스필드에서 여러분들이 이러한 우리의
리더십과 함께하고 저희만의 브랜드 지지를 받는다면 우리 는 여러분의 부동산, 그 여정의 일부에 함께 하겠습니다.
이는 고객들이 우리의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저 희 팀만의 자신감이고 그 결과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며 도 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교민 분들이 그들의 부동 산에 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그동안 고객들께서 저희에게 가져주신 신뢰와 믿음 에 감사드리며 약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McGrath(맥그래스) 스트라스필드가 될 것입니다.
35년의 경험 123개 사무소 및 성장중인
823 Sales People
7억 달러의 부동산 매매(FY2 1H)
34,000+ 자산 관리와 2,000 Team Members 53명의 독점 경매인 그리고
35 Years of Record Sales
호주 동부 주 전역의 지역 사회를 돕는 데 중점을 둔 사무실
을 곳곳에 두고 있다는 McGrath. 그 중 스트라스필드 오
피스에서 만난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필자는 그 들만의 단단한 스토리에 그들이 얼마나 큰 자긍심을 갖고 노력하는지를 느낄 수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진정성, 이 하 나였다.
“우리는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한다는 공통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진정으로 같은 생각을 가진
전문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구축된 회사입니다.”라는 슬
로 건처럼 임직원 모두 다 하나같이 진솔한 이야기를 만들
고 있기 때문이다.
1988년 John McGrath가 회사를 처음 설립했을 때 그의
비전은 부동산을 재창조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그의 야망은 호주 부동산 계에 McGrath라는
브랜드를 남겼다.
가장 생산적인 부동산 중개인들이 있는 곳.
2023년 올 한해가 절반 정도 남은 지금, 명실상부한
McGrath Estate Agent Strathfield 임직원들의 화려한
승리로 끝나길, 그래서 그 명성이 더 오래오래 유지 되기 를 응원해본다.
by 월간비지니스
대표 송주연
18 | 월간비즈니스
비즈호주 | 19
영어강사 다니엘 레전드 아이엘츠 강사
미국 - Lexington Massachusetts High School
영국 - Leeds Uni (국제 상사법 석사)
호주 - UTS (로스쿨)
아이엘츠 영어 시험 글쓰기에서 대부분의 한국 학생이 큰 어려움을 느낀다. 한국인 평균 점수는 9점 만점에 5.5 이다. 반
면 유럽 학생들, 특히 독일 학생들은 논술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그들의 평균 점수는 9점 만점에 7.5이다. 이유는 무엇일
까?
언어의 유사성(독일어 영어 어순, 어휘의 기원 등)이 있겠으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지 못한 한국 입시 위주 교육의 영향 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독일어를 7년간 배웠으며, 독일 Göttingen*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다.
* 독일 니더작센주의 남동쪽에 있는 오랜 전통을 가진 대학도시이며 뛰어난 교육과 연구기관들로 유명하다.
독일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독일에서 체험한 첫 번째 교육방식은 사고능력 향상이다. 토론 위주의 수업을
통해 뚜렷한 주제 의식을 심어주고, 명료한 논리와 적절한 어휘 구사를 유도한다.
필자는 후일 영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했다. 로스쿨 과정에서 체험한 두 번째 교육방식은 문제해결 능력이다. 복잡하고 어
려운 법원리를 전문성이 없는 일반 대중에게 친근하고 편하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준다. 결국 복잡한 문제에 적 용해 해결한다.
두 가지 교육방식을 어렸을 때부터 체험하는 유럽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은 시작점이 다른 듯하다. 최근, 이 공백을 따라
잡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학생들을 보았다. 문장을 통으로 외워간다 한다. 점수가 나오면 다행이지만, 불행하게
도 10에 9는 실패이다.
언어는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그릇의 크기 화려함은 중요하지 않다.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 상대방에게 쉽고 편하게 논리 적으로 전달하면 된다. 입시 위주 교육으로는 작은 종지 그릇조차 빚어내기 힘들다. 이제라도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 이
것이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이라 감히 생각한다.
20 | 월간비즈니스
영어 글쓰기
우리가 허덕이는 이유
Aged Care Industry Labour Agreement (ACILA)
2023년 5월5일부터 호주정부는 Aged Care Industry
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Unions과 연계한 Labour Agreement시행을 발표했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
면서 많은 Aged Care 노동자들이 필요하게 되고 이민을
통해 부족한 해당직업군을 충원하기 위해 관련 Labour Agreement를 추가했습니다.
Labour Agreement는 현재 이민비자제도하에서 진행될
수 없는 직업군들에게 임시, 영주비자를 신청하게 만들게
하며 호주정부와 고용주의 노동계약을 통해 신청자들이 TSS, ENS, S/C 494 비자신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ACILA은 관련 Unions통해 Memorandum of Understanding(MoU)를 맺고 진행이 가능합니다.
Union MOU ACILA를 하기위해서는 먼저 관련 Union과
MoU를 맺어야 합니다. 관련 Union은 아래 3개이며 고용
주들은 해당되는 Union에 연락해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으셔야 합니다.
Australian Nursing and Midwifery Federation
Health Services Union
United Workers Union
신청가능한 비자
ACILA를 통해 신청가능한 비자는 TSS-S/C 482, ENSS/C 186 이며 TSS 비자 2년후 ENS 신청 가능할수 있습 니다.
신청가능한 직업군
고용주가 노미네이션 가능한 직업군은 아래 직업군들입니
다.
Nursing Support Worker (ANZSCO 423312)
Personal Care Assistant (ANZSCO 423313)
Aged or Disabled Carer 9ANZSCO 423111)
영어조건: 신청자는 아래 영어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TSS 비자: 고용주가Standard Aged Care Provider 인
경우 평균 5.0 (Speaking & Listening 5.0, Reading & Writing 4.5이상)
고용주가 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diverse aged care providers 인 경우 평균 IELTS 4.5 이며 해당언어가
Fluent해야 함
ENS 비자: 평균 IELTS 5.5
신청자의 학력과 경력조건
TSS 비자:
관련 호주학위 최소 Certificate III 이상 또는 12개월이상
의 폴타임 경력(파트타임은 동등한 경력시 인정가능 ex. 24개월파트타임)
해외학위 소지자 또는 해외 경력자인 경우 기술심사 요구. Nursing Support Work/Personal Care Assistant인
경우 Nursing and Midwifery Accreditation Council
에서, Aged or Disabled Carer인 경우 Australian Community Workers Association에서 기술심사
ENS 비자 관련 호주학위 최소 Certificate III 이상 + 최소
2년이상 호주에서 풀타임 관련경력, 2년 경력은 한고용주
와 할 필요없으며, TSS 비자이외 다른 비자로 경력 쌓은 것
도 인정 Labour Market Testing LMT는 관련 Union의 조건에 만족을 해야 합니다.
Salary:
풀타임고용이 되어야 하며, 고용계약서에 Overtime 포함 이 될 경우에는 National Employment Standards에 맞 추어야 합니다. 연봉은 $51,222 또는 Australian Market Rate중 높은 것을 지불해야 합니다.
나이: TSS 비자는 나이제한이 없으며 ENS 비자신청시에는 45 세미만이며 나이면제조항은 없습니다.
ACILA진행을 위해서는 먼저 해당 직업군의 Union애서 MoU를 받고 진행하는게 우선입니다. MoU을 받고 그 이 후 이민성에 TSS/ENS 비자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유학생/ 교민 코스 문의, 유학생비자 문의 / www.acchs. edu.au
Anna Young Kim (anna@acchs.edu.au/ 0402 268 013/ ewy153 카톡아이디)
Certificate III in Individual Support(6개월 ,유학생)
Certificate IV in Ageing Support(6개월, 유학생)
Diploma of Community Services(2년, 유학생)
*유학생비자외 템퍼러리 비자(워킹비자,졸업비자등)도 등 록 가능합니다.
https://immi.homeaffairs.gov.au/what-we-do/ skilled-migration-program/recent-changes/newaged-care-industry-labour-agreement
22 | 월간비즈니스
호주 복지를
말한다
호주한인복지회 회장 이용재
호주를 흔히 세계 최대 복지 국가라고 부릅니다.
호주는 공정하고, 평등하며, 충분한 기회를 주는 입헌주의
적 민주주의 국가로서 사회보장 정책이 충분하게 작동되는
나라로 알려집니다. 유아 교육과 청소년 교육은 물론 대학
을 비롯한 교육과 의료 시설 사용이 대부분 무상입니다.
태어나서 64세까지의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는 NDIS 제도
에 의해서 국가가 장애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65세부
터 사망에 이를 때까지 홈케어 서비스(재가 서비스)나 연방
정부 데이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내년 7월부터는 65 이상은 자유스럽게 CHSP(데이케어)를
이용하게 됩니다.
물론 호주 원주민 애보리진과 토레스 해협 섬주민은 50세
부터 홈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우 돌봄 서비스는 자산과 수입에 크게 영향 받지
않고 정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호주 장애인 돌봄 서비스는 52만 명 이상이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이 중 아동이 8만 명 정도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으 로 알려 집니다.
세계는 점점 고령화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2050년대는 국민의 40% 이상이 65세 이상이
고, 호주는 호주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의 노인이 사 는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UN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노인이 그 나라 인구의 7% 이상
일 경우 고령화 사회로, 14% 이상일 경우는 고령사회로, 2
0% 이상일 경우는 초고령화 사회라 부른다고 하는데 한국
의 경우 이제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였고, 고령사회에서 초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합니다.
이렇게 급속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 한인
동포 사회도 아동 장애와 성인 장애 돌봄 서비스는 물론 65
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한인 복지회 데
이케어 활용이나 홈케어(재가 서비스) 패키지 서비를 꼭 이 용하셔서 노후의 행복한 삶을 스스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홈케어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은 복지회나 기타 다른 복지 기관에 문의하면 됩니다.
이와 같은 행복한 복지 서비스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알 아 보겠습니다. 호주 복지는 다음과 같은 기본 원칙에 의해 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공정한 자발적인 세금 납부입니다.
호주 세금 제도는 소득$18,00 불 까지는 비과세 입니다. 소득$18,201- $45,000 까지는 19%, 최고 세율 ($180,001~)은 45% 플러스 누진세로 알려 집니다.
2.국민 기부의식 투철.
그리고기부금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
국민 누구든지 일정 액수는 기부하는 의식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다.
3.풍부한 지하 자원
4. 자원 봉사 정신( 호주 국민 50% 이상이 자원봉사를 했거
나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5. 퇴직금 활용( 1992년 부터 퇴직 보험 의무화 시행. 봉
급의 10.5% 를 기업주가 의무적으로 내 줘야하고, 더 많
은 액수도 본인이 추가로 퇴직 보험에 넣어도 된다( Salary sacrifice)
위에 언급한 기본 원칙에 의해서 호주 복지는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더 자세한 장애우 돌봄 서비스나 데이케어 그리고 홈케어 서비스를 통해 교통 편의, 음식 서비스는 물론 우리들의 일
상 생활에서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정부 지원 서비스는 한
인 복지회로 문의 하시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4 | 월간비즈니스
살아서도 죽어서도
예의가 잊히고 있다. 매일같이 사람 사이에서 생긴 뉴스를
접하면서 든 생각이다.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친구와
동료, 스승과 제자, 고용주와 고용인, 성직자와 신도 등 인
생에 동반되는 지중한 인연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자주 일
어나고 있다. 개인의 만족과 가치관을 우선시하고 이미지
를 중요시하는 시대에 여러 인간관계를 맺고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고, 수평적
인간관계와 개성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이어야 한다. 일찍이
부처님은 소중한 인연들과 행복할 수 있는 도리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인도 왕사성에 장자의 아들 청년 싱갈라가 있었다. 그는 아
침 일찍 교외로 나가 머리와 옷을 물에 적신 채 합장하고, 동· 서·남·북·상·하를 향해 절했다. 부처님이 그 모습을 보고 연
유를 물었다. 그는 단지 여러 방위에 예배하라고 당부한 아
버지의 유언을 받들어 행할 뿐이었다. 부처님이 그렇게 하
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하자, 그는 여섯 방향의 예법을 청 해 물었다. 부처님은 우선 업을 오염시키는 요인과 사악한
업, 타락의 위험 요소를 없애야 하고, 진실한 친구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동쪽은 부모, 남쪽은 스승, 서쪽은
아내와 자식, 북쪽은 친구와 동료, 아래쪽은 고용인, 위쪽
은 출가 수행자로 알고 절하라는 것이었다. 각각의 관계마
다 서로가 해야 할 도리 5가지가 있고, 그 의무로 상대를 감
싸 돌보아 안전하게 하라고 설하셨다. 이런 사람은 살아서
도 죽어서도 다 얻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복을 바라고, 나쁜 일은 피해가기를 원한다. 고대
인도에는 육방에 사는 신들의 보호를 받기 위해 예배하는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부처님은 자신의 몸과 마음
을 청정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하셨다. 이런 사람이
가정은 물론, 학교와 직장, 종교인과의 관계에서도 도리를
다하고 서로를 이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른 인성과 여
법한 생활, 자리이타의 생각과 행동이 인간관계를 윤택하게
하고 행복도 가져온다는 말이다.
요즘은 천륜의 정마저 부정되는 참담한 일들이 빈번하게 일 어난다. 가정에서조차 안전히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 관계를 불안전하게 하는 원인은 살생과 도둑질, 거짓
말과 삿된 음행으로 업을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탐진치와
두려움에 의한 악행 때문이다. 술과 마약, 때아닌 때에 길거 리를 배회하고, 구경거리와 노름, 삿된 친구와 게으름에 빠 져 타락하기 때문이다. 진실한 벗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롭게 하기는 어렵다.
예는 신에게 대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자기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데서 예의는 시작되는 것이다. 부처님은 부 인·자식·제자·부하직원도 상·하의 관계가 아닌 평등으로, 주 종의 관계에서 갑도 을을 예로써 존중하라고 하셨다. 남편 은 아내를 존중하고, 부드럽게 말하며, 바람을 피지 않고, 가 사의 권한을 주고, 때때로 선물해야 한다. 아내는 남편에게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친척과 이웃에게 친절하며, 바람을
피지 않고, 가산을 보호하며, 게으르지 말라고 하셨다. 기원
전 6세기 때의 조언에 나타난 상호존중과 상호의무는 오늘
날까지도 유효하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5가지 도리로 서로 화합하라는 말씀이다. 부모와 자식, 스 승과 제자, 친구와 동료, 고용주와 고용인, 성직자와 신도 간 에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바르게 살아야 가까운 인연들과 원만할 수 있다. 이
기적인 욕망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을 절제할 줄 알아야 예
의도 지킬 수 있다. 감각적 쾌락이든 부와 권력이든, 이념이
나 신념이든, 탐욕의 끝을 미리 알고, 업보를 두려워할 줄 알
아야 도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슴을 나누는 친구가 있어
야 행복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다 얻
는 사람이다.
명오 스님 동국대 강사 sati348@daum.net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v
26 | 월간비즈니스
다 얻는 사람
명오 스님
제44회 재호주 협회장배 한인 테니스 대회(결과)
기사 제공 <재호주 대한 테니스 협회>
2023년 제44회 재호주 대한 테니스 협회장배 한인 테니스 대
회 겸 제104회 전라남도 목포 전국체전 파견 선수 선발전이
지난 5월 27일(토)과 28일(일) 이틀에 걸쳐 시드니 Pennant
Hills Tennis Club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재호주 대한 체육회(회장 신필립)주관, 재호주 대한 테니스 협
회(회장 김주완)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호주 한인 대회 역사
상 최고, 최대 참가 인원 364명이 참가하여 한국내 테니스 열
기와 마찬가지로 호주내 한인 테니스인들의 한층 더 달아오른
열정으로 당일 뜨거운 함성과 선수 가족 및 응원단이 뿜어내
는 열기로 초겨울 Sydney의 밤을 뜨겁게 수놓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 멀리 서호주 퍼스에서도 참가하여 매년 참
가하는 퀸즐랜드 연합팀(김정균 회장)과 빅토리아 연합팀(김
경섭 회장)과 함께 호주 전 지역에서 테니스 게임을 통한 교
민 친선 도모와 교류를 위한 중요한 연결 고리를 수년간 이어
가게 되었다.
경기 결과는 개인전 겸 체전 선발전 오픈A조에서 멜번에서 참
가한 제임스 영 선수가 우승, 준우승은 퀸즐랜드에서 온 차인
화 선수가 차지하고 오픈조 여자부도 멜번에서 참가한 김명희
선수가 퀸즐랜드에서 참가한 임지연(22년 체전 은메달)선수
를 치열한 게임 끝에 우승을 차지하여 남녀 4명이 올해 전국
체전에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고 특히, 올해에는 멜번 연합
팀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갔다.
단체전은 3복식조가 출전하여 A조는 멜번 A1 팀, 준우승 G클
럽이 차지하고 단체전 B조는 3개 그룹으로 편성하여 풀 리그
전을 치렀는데 우승은 G클럽, 파라마타 클럽, KSTS B팀이 각
각 차지하고 퀸즐랜드 B팀, Winners B팀, 테드 하워드 팀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 C조 우승은 스트라 하나 팀, 그리고 테니스 홀릭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 복식 A조는 (임선규, 차인화)조가 우승, 준우승은 (윤병지, 조원석)조, B조 우승은 (이지백, 김정오), 준우승(양 배성, 김창종)조. C조 우승은 (황인수, 이재영). 준우승은 (윤 영, 이원주)조가 영광을 안았다.
여자부 복식 우승은 50대가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종미, 김영화)조, 준우승은 (정솔, 방수경)조가 차지하는 등 여자부
수상자들은 많은 동호인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다.
시상식에 참석한 재호주 대한 체육회 신필립 회장은 참가한 많
은 동호인 선수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산하 단체
인 볼링협회, 야구협회, 양궁협회, 씨름협회, 댄스협회장도 참
석하고 세계호주민주연합 김동우 회장도 내빈으로 참석하여
선수들을 독려하였고 한국의 JS엔터테이먼트에서도 많은 후
원과 응원에 메시지도 보내왔다. 또한 한국 드라마인 펜트하우스에 출연한 배우 박은석씨가 단
체전 G클럽, 개인전을 직접 출전하여 단체전 B조 우승과 개인
전에서 3위 입상으로 많은 참가 선수들과 팬들에게도 환호를
받았으며 협회에서 준비한 싸인회 등 팬들에게 일일이 진심으
로 화답하며 친절한 모습에 호주 전체 테니스인들에게 호감을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폐막식때 대한 테니스 협회 정희균 회장의 축하 영상이 도착
하여 “호주내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격려와 축하 메시지, 테니스 발전과 응원도 당부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는
인사말에 참가한 전체 한인 테니스 동호인 및 내빈들의 뜨거
운 화답과 박수 갈채를 보냈다.
이날의 마지막 행사로 선수와 가족, 응원단 모두가 참여한 행 운권 추첨에서 행운의 대상 아이레스트 고급 마사지 체어는 배우 박은석씨가 직접 추첨하여, 같은 소속 팀인 시드니 G클
럽에 변호인선수의 이름을 호명하며 더욱 더 좋아했고 수상자
는 이날 결혼 기념일에 당첨이 되어 더 기쁘다며 같이 참석한
부인 이윤지씨에게도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믿지 못하겠다는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도 붉혔다.
매년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호주 테니스 선수단은 적은 교민 수에도 불구하고 항상 우승권에 드는 상위권 성적을 거두어 왔으며 본 협회 김주완 회장은 금년 목포 체전에는 보다 많은 준비로 철저히 준비하여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올해 체전도 좋은 결과를 전망을 하였다.
올해 협회 홈페이지 제작(www.ktaau.org)과 SNS 오픈으 로 호주 전역에 1만여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을 온라인 채널로
흡수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 동호인들을 폭넓게 연결
하며 현재 참가하는 타 지역도 물론이고 추후에는 ACT, SA
등을 망라한, 호주 전역의 Tennis 인들과 교류도 정례화하여
Tennis를 통한 교민 친선을 도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회 당일 응급 구조, 치료, 부상자를 위해 비상 대기를 자처 한 본 협회 지정 재활 의원인 치유 한의원 유희균 부회장도 선 수로도 출전하며 대회 당일 부상자를 직접 현장에서 치료후 경기를 할수 있게 하여 많은 호평도 받았다.
끝으로 협회장은 이번 대회에도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스폰 업 체들과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하
였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한 임원진들에
게도 감사를 표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폐막식 인사로 마
무리 하였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산 전후 보약을 처방할 때 잉어를 함께 사용합니다. 한약 처방의 효과가 배가되는 경우를 자주 목
격하기 때문입니다. 50cm 정도 크기에 눈은 살아있는 것
처럼 맑고 비늘엔 옅은 무지갯빛이 감도는 잉어를 처방에 적용합니다.
기혈을 소모한 산모들은 출산 직후부터 다양한 증상들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관절통, 두드러기, 탈모, 우울감 등은
대표적인 증상들이죠. 예전부터 잉어는 임신 중이나 임신
후에 부족해진 기력을 회복하는 데 쓰였습니다. 또한 여성
호르몬을 자극하는 작용이 있어 젖이 잘 나오게 합니다.
이러한 잉어의 효능은 옛 의서에서도 자세히 기록되어 있 습니다.
잉어의 비늘 껍질은 산후에 피가 맺힌 것을 깨뜨리고 은진( 두드러기)을 치료한다. 『본초』 수종으로 다리가 붓는 것
을 치료하고 태를 든든하게 한다. 『동의보감』잉어의 담은
눈 발열과 충혈, 동통, 청맹을 치료하고 눈을 밝힌다. 『본
경소증』반면에 잉어와 함께 우리나라 산모들이 즐겨 먹는
가물치에 대해선 그리 좋은 평가가 없는 편입니다.
『단심』에서는 ‘기가 약하고 허냉한 사람에게는 건강을 해친다. 나병을 치료할 때 꽃뱀 대신 쓴다.’라고 합니다. 심
지어 『본초강목』에서는 ‘아주 밉게 생겼으며 냄새가 비
리고 나쁘다.
그래서 식품으로는 저급이다’라고 노골적으로 비하합니다.
이는 그 생김새와 성질이 뱀과 비슷하다는 편견에서 비롯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잉어는 난임 치료의 보조제로도 쓰입니다. 자궁이 허해서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성이나 정자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있는 남성에게도 처방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정자의 구 성 성분인 아르지닌과 히스티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정 자생성 주기동안 복용하면 정력이 강해지고 정자 수가 많 아집니다. 그 밖에 잉어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은 위점막을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나 위염이나 위궤양을 가진 환자에 게 좋습니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잉어는 물고기 중에 왕이라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과거 시험을 의미하는 등용문(登 龍門)이란 말도 잉어가 황하(黃河)의 물결을 거슬러 올라 가 용문(龍門)에서 용으로 화신한다는 전설에서 나온 말입 니다. 그리고 민화에 자주 등장하는 잉어는 효(孝)와 다산( 多産)을 상징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잉어와 관련된 설화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
유명한 것은 파평 윤씨 문중에서 내려오는 설화입니다. 파
평 윤씨 문중에서는 잉어를 절대 먹지 않는데, 그 시조인 태
사공 윤신달이 양쪽 겨드랑이에 81개의 잉어 비닐을 가지
고 태어났고, 그의 고손자인 문숙공 윤관 장군은 거란국의
포위망을 뚫고 탈출할 때 잉어 때가 몰려들어 다리로 삼아
탈출할 수 있었다는 설화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
평 윤씨 후손인 가수 윤도현 씨는 잉어를 팔뚝에 새기고 잉
어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산모에게 출산은 기쁨도 크지만 그에 못지않은 고통과 정서
적 문제도 동반합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산모들에게 잉
어 산후 보약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8 | 월간비즈니스
잉어 산후 보약 모자한의원 대표원장
얼굴형
얼굴은 눈, 코, 입의 기본 틀이다. 가장 이상적인 얼굴형은
계란형이며 이 외에도 역삼각형, 마름모형 긴U형 등으로 구
분하지만 현대에서는 그냥 작은 얼굴과 브이 라인을 선호 한다.
왜냐하면 작은 얼굴에 큼직하게 자리잡은 눈, 코, 입을 선호
하거나 혹은 눈, 코, 입이 예쁘지 않아도 얼굴형이 예쁘면 그
리 못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광대가 튀어나왔거나 턱이
메이크업아티스트
라메르뷰티 정 정 란
사각일 경우 메이크업의 쉐딩으로 작은 얼굴을 만들기도 하
지만 예전과 달리 요즘은 간단하게 쁘띠 성형인 보톡스나
윤곽 주사에 의존하기도 한다.
사람마다 얼굴의 크기도 다르다. 얼굴 중에서도 오른쪽 얼
굴, 왼쪽 얼굴의 모양과 크기가 미세하게 혹은 확연히 다르 게 보일 수도 있다. 음식을 씹는 쪽과 씹지 않는 쪽, 잠을 자 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 다리를 꼬는 방향에 따라 얼굴의 모 양도 조금씩 바뀌어간다.
이런 습관은 얼굴의 모양 또는 눈썹의 위치 등을 다르게 만 든다. 눈썹의 위치를 좌우하는 건 얼굴의 형태이기 때문이 다. 좀더 깊이 살펴보면 척추의 변형에 따라서도 오른쪽 얼 굴과 왼쪽 얼굴 크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한 예로 가르마의 위치를 바꿈으로 인해 얼굴의 크기를 다 르게 보이게 하는 등 착시 현상을 줄 수도 있다.
두상을 두 손으로 감싸듯 만져본다. 그리고 오른쪽, 왼쪽 2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오른쪽 머리가 솟았는지 왼쪽 머리가
솟았는지 확인해본다. 솟은 쪽의 머리로 가르마를 타서 내
려가 있는 쪽으로 머리를 넘기어 평행을 맞추면 얼굴이 작
아 보이고 턱의 사각, 눈썹의 위치 등도 전체적인 불균형이
같아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있다.
메이크업과 헤어만으로도 우리의 얼굴 형을 바꿀 수 있다.
눈썹
얼굴에서 지붕이라 불리우는 것이 눈썹이다. 지붕을 어떻
게 올리느냐에 따라 건축의 전체적인 모양이 바뀌듯이 눈
썹 모양에 따라 전체적인 이미지를 바꿀 수도 있는 만큼 얼
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눈썹 모양에 의해 여러 가지 얼굴이 만들어진다. 즉 근심 걱
정이 많아 보이거나 착해 보이거나 사나워 보이거나 늙어
보이거나 어려 보이게 하거나 착해 보이게 하거나 고민 있어
보이게 하거나 간사 해 보이게 하는 얼굴 등 여러 가지 얼굴
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눈썹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완전히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눈썹을 잘 그
30 | 월간비즈니스
얼굴에 반하다. 제1부
리는 것이 메이크업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여자에게 눈썹이란 얼굴의 가장 큰 중심이 되고 이미지의 변
수이다. 80-90년도에는 얇고 긴 갈매기 눈썹을 그린 연예인
들이 TV 브라운관을 장악했을 정도로 유행이었다. 그러나 현
재는 거의 대부분 일자 눈썹을 선호한다. 일자 눈썹은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효과와 함께 세련되 보이게 한다.
그러나 눈썹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어떤
체질의 펜슬로 그려야 할지, 아이브로 샤도우 색상인 샤도우
로만 그려야 할지 헷갈려 하는 경우도 많다. 얼굴에서 중요한
부분인 만큼 잘 그리고 싶은 게 당연하다.
요즘은 귀찮아서 혹은 못 그려서 MTS 반영구가 유행하지만, 오히려 이를 잘못 그리면 안 하느니만 못하게 되니 신중할 필 요가 있다.
눈
얼굴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눈이다.
대개의 경우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착한지, 진실한지, 거짓말 인지. 부정적인지 알 수 있다. 영화나 TV 화면에서 귀신이나
악마를 보면 입술 끝에 피가 줄줄 흐르고 긴 생머리로 얼굴을
가리는 등 분장을 한 귀신보다 눈 한 가지 표현만으로도 더 오
싹함을 표현하기에 충분하다. 어린 아기들은 눈동자가 까맣
고 투명하다. 성장해가면서 눈을 통해 여러 세상을 보고 스
마트폰을 자주 봄으로써 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갖게 된다.
눈동자의 홍채 색도 사람마다 다 다르게 변해간다.
사람이 많이 모였을 때 가장 잘 띄는 사람은 눈동자가 큰 사
람이다. 예를 들면, 어릴 적 소풍 가서 단체 사진을 찍으면 제
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친구가 있다. 결코 예쁜 친구는 아닌
데도 눈에 띈다. 이유는 그 친구의 눈동자가 여느 친구들에
비해 크기 때문이다.
얼굴이 크다고 눈에 잘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눈동자가
큰 사람이 눈에 잘 띄 이는 것이다.
눈이 매력적인 사람은 전체적인 매력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한 예로, 유독 눈동자가 큰 여배우 중에는 김혜수, 전지현, 송 혜교를 들 수 있다. 김혜수의 눈에는 빛이 반짝반짝하고 강한
힘이 느껴진다. 그래서 여느 배우에게 서는 찾아볼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얼마 전 송혜교의 어릴 적 사진을 인터넷을 통해 보았다. 얼굴
반을 차지할 정도로 남다르게 큰 눈동자가 눈에 들어왔다. 눈, 코, 입도 예쁘지만 그녀의 눈에는 여성스러움이 보인다. 그래
서 더욱 그녀의 귀여움이 여인처럼 느껴지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메이크업으로 눈동자를 더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마스카라이다.
마스카라로 눈썹을 올려 눈동자만 크게 보이게 해도 얼굴이
달라 보인다.
풀 메이크업을 했을 때 메이크업의 꽃은 속눈썹이라고 한다.
눈썹을 붙이고 안 붙이 고의 차이는 확연히 다르다.
포인트 메이크업에서도 마스카라는 빠지지 않는다. 아이라인
은 그리지 않아도 마스카라는 꼭 해주는 것이 좋다.
또렷한 눈동자는 바른 얼굴, 깨끗한 이미지를 도드라지게 한
다. 마스카라는 전용 리무버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하나로이민에서 드리는 이민 뉴스
영주권자 이상으로 호주에서 체류하고 계시거나, 영주권 취득을 앞두고 계신 분 중에는 차후 부모님을 초청하려는 분들이 계시리
라 생각합니다. 자녀 2인인 경우 1분만 영주권을 취득해도 부모 초청비자를 신청하실 수 있으나, 비자 발급 수 제한으로 많은 기간
이 소요되는 만큼, 미리 준비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모 초청 비자는 호주 내 또는 해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크게 구분하면 노부모인 경우와 노부모가 아닌 경우 두 가지가 있습니다.
노부모인 경우, 호주 내 접수 시, 체류할 수 있는 브릿징 비자가 주어지므로 승인 시까지 합법적으로 호주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노
부모가 아닌 일반 부모인 경우, 접수 후 브릿징 비자가 주어지지 않으므로 호주 내 체류는 가능하나 다른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하여
야 하고 승인 시 반드시 호주 밖에 있어야 합니다. 노부모와 일반 부모 초청 비자에서도, 일반 부모 초청과 기여제 부모 초청비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여제 부모 초청은 2003 년 6월과 7월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일반 초청과 기여제 두 카테고리의 기본 요구 조건
은 거의 동일하나, 기여제 부모초청은 말 그대로 차후 발생될 수 있는 의료 및 각종 복지 혜택에 대한 비용을 기여금으로 내고 비자
를 받는 것입니다. 기여금의 일시 납부 또는 분할 납부에 따라 기여제 영주비자와 기여제 임시비자로 분류됩니다.
일반 부모 카테고리의 경우 이민성에서는 신규 접수의 경우, 소요기간을 현재 29년 정도로 안내하고 있으며, 기여제 부모의 경우는
12 년 정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안내는 시기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자
기본 신청조건
1. Family balance 에 통과하여야 합니다.
-과반수 이상의 자녀가 호주에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로 정착하여 살고 있어야 합니다. 이민법에서 정착되었다는 의미는 일반적으 로 합법적 체류 2년 이상을 의미합니다.
2. 노부모 카테고리에서 노부모의 정의는 호주 연금법상에 노인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을 말하며, 만 65 세에서 67 세로 점진적 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3. 호주 내 신청 클라스의 경우, 소지하고 있는 비자 조건에 No further stay (호주내 다른 비자 전환불가) 에 관련된 조항이 없어 야 합니다.
4. 기타 신원 조회, 신체 검사 및 과거 비자 기록 상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비자 진행 절차
1. 비자 접수 - > 접수증 발급 2. 기본 자격 심사 = 심사 대기열 대기
3. 추가 요청 및 AOS (재정보증인 심사)요청 4.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5. 위 3+4 번 심사 완료 시 기여금 지불 요청 6. 비자 승인
부모 초청 비자의 분류 및 요약 정리 위에서 설명 드렸던 부모 초청 비자 별 요약 정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Legal Disclaimer) 포함된 정보는 정보 제공의 목적일 분이며 법적 조언이 아닙니다.
게시된 의견의 내용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mail: hanaro.migration@gmail.com 전화: 02 8387 3544
32 | 월간비즈니스
다음
재정보증인 (Assurance of support)에 대해 알아보도 록 하겠습니다.
칼럼에서는 부모 초청 비자 및 일부 비자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비자 신청이민성 재정 보증 요구 기간 퍼스 이민성 영주비자 2 년 영주비자 10 년 2년 임시 비자 해당 안됨 영주비자 2년 영주비자 10 년 2년 임시비자 해당 안됨 비자종류 및 클라스 일반 부모 초청 Subclass103 기여제 부모초청 subclass143 기여제부모 초청 Subclass173 노부모초 Subclass804 노부모기여제 Subclass864 노부모기여제 Subclass884 해외 신청 (브릿징 발급 안됨) 호주 내 신청 (브릿징 발급 가능)
영주여행
영주의 명소
과거 영주역 철도원들이 거주했던 관사골
1940년 일제강점기 영주에 중앙선 철도가 생기며 철도관사가 이곳에 지어지면서, 관사골 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옛 관사
의 모스과 오르내리는 좁은 골목 재미있는 벽화, 그리고 옛날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석사는 최고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5점, 보물6점, 도유형문화재2점 등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10대 사찰중 하나입니다
부석사, 소백산, 소수서원,선비촌, 무섬마을, 희방폭포, 죽계구곡, 죽계구곡, 소백산자락길, 삼판서고택
풍기인삼축제 2023. 10.7(토) ~ 10. 15(일) / 9일간
SA ‘Riddoch Wines’ 사의
올해 IWC서… 20개국 출품작 제치고 ‘International Cabernet Sauvignon Trophy’ 우승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와인용 포도 품종으로, 호주에서는 쉬라즈 (Shiraz), 샤르도네(Chardonnay)에 이어 세 번째의 재배량, 비율로는 전체 와인용 포도 가운데 15%를 차지한다. 남부 호주, 리버랜드 지역(Riverland region, South Australia)의 따뜻한 내륙, SA 라임스톤 코스트(Limestone Coast)의
서늘한 기후는 물론 서부호주 마가렛 리버(Margaret, Western Australia)의 온화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품종으로, 일반적으로 쉬라즈 또는 메를로(Merlot)와 블렌딩되며 메를로 및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혼합되는 클래식
보르도 와인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남부호주(South Australia) 지역의 이 포도품종 와인이 전 세계에서 출품된 와인을 제치고 ‘세계 최고 와인’으로 선정 됐다.
SA 주 남동부, 빅토리아 주와 경계 지점에 자리한 작은 타운 쿠나와라(Coonawarra) 소재 ‘Riddoch Wines’가 출품
한 ‘The Pastoralist cabernet sauvignon’이 올해 ‘International Wine Challenge’의 ‘International Cabernet Sauvignon Trophy’에서 20개 국가 와인을 제치고 최고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다. 호주가 유명 국제 와인품평회에서 최
고상을 차지한 것은 10년 만이다.
100점 만점에 96점을 획득한 이 와인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블랙베리(blackcurrant)와 민트 향의 클래식 스타일”이라
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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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르네 소비뇽 제품, ‘세계 최고 와인’ 선정
‘Riddoch Wines’의 수석 와인메이커 팀 히스(Tim Heath)씨는 “올해 우승으로 쿠나와라가 세계무대에 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쿠나와라는 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와인산지 중 하나일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쿠 나와라 지역이 정말로 잘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환상적인 카베르네 소비뇽 포도를 재배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히스씨는 자기네 와인이 많은 경쟁사 제품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라며 “가격이 ‘항상’ 최고 품질의 지표는 아니
다”고 강조했다. 수천 달러에 달하는 와인을 많이 마셔다는 그는 “일부는 괜찮았지만 그렇다고 썩 훌륭하지는 않았다”
며 “내게 있어 가격은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와인용 포도 재배에 최상의 토양 갖춰
쿠나와라 포도재배 및 와인제조사를 지원하는 비영리 회원 조직 ‘Coonawarra Vignerons’의 휴 코크(Hugh Koch) 최
고경영자는 올해 IWC 우승 와인 발표에 감격해 하면서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쿠나와라는 최고 품질의 와인용 포도 재배지역으로 호주 전역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는 그는 “올해 이 상을 차지한 것
은, 쿠나와라에서 지난 몇 년간의 와인제조(vintage)가 얼마나 잘 진행되었는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쿠나와라는 지중해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테라 로사’(terra rossa) 토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코크 CEO는 “우리 지
역 토양은 포도나무가 잘 자라게 하며 배수가 언활하여 포도나무 뿌리가 깊게 뻗어나가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
중요한 것은 서늘한 기후와 느린 숙성 덕분에 카베르네의 강한 풍미를 낼 수 있고, 그것이 우리가 좋은 와인을 만들어내
는 이유”라고 말했다.
올해 IWC에서의 우승은 좋은 일을 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는 것이지만 히스씨는 “트로피를 얻고자 와인 사업에 뛰어든 것
은 아니다”고 밝혔다. “진정으로, 와인이 경주용 자동차와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그는 “우리는 쇼(IWC)에 참가해
메달이나 상을 받아내고자 노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저 와인이 좋아 와인제조 일을 한다는 것이다.
한편 올해 International Wine Challenge에서 가장 많은 부문을 수상한 국가는 프랑스였으며 호주가 뒤를 이었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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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전략 검토하고
관련 예산 늘린 호주, 우리 방산업계가 주목해야 할 점은?
호주, 해상 군사력 강화에 집중하며 육해공, 우주, 사이버 부문 통합 안보 구축을 목표 2023/2024 국방 예산, 전년 대비 6.97% 늘어난 526억 호주달러(약 47조 649억원)로 GDP의 2% 초과
인도, 태평양 지역 주변국들이 국방력을 강화하는 추세 속에서 호주 역시 최근, 국방전략을 전면 검토하고 이를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호주 연방정부가 5월 9일 발표한 2023/2024 연방 예산안에서 국방 예산은 호주 역사상 최초
로 500억 호주달러를 넘어섰다. 그 배경을 들여다볼 수 있는 2023년 호주 국방전략 검토서를 점검해 보고 양국 간 방위
산업 협력 측면 및 우리 기업에 시사하는 바를 알아본다.
호주 국방전략 검토의 배경
호주 국방전략 검토서에 따르면, 이러한 검토가 필요한 이유로 전 세계적인 안보 태세의 양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
다. 한 나라의 안보와 관련해 동맹국 간의 국방, 외교 협력관계 또는 지리적 이점이 점점 그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이 러한 변화에 상응하는 국방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자주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력으로 해상, 육상, 항 공을 침범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주, 사이버 안보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양한 경로로 호주 국익을 저해하는 위협 또
는 침범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비대칭 전력을 강화하는 국가들에 대응해 호주 역시 장거리 미사일, 핵잠
수함 및 새로운 군사기술의 선제적 확보가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호주 군사 시스템은 현시점에서 국
내외 전략적 상황 및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이번 검토서의 목표다.
검토서의 주요 내용
지금까지의 호주 전투력이 해상, 육상, 항공 부문별로 균형 있는 연합 형태로 운영되어 왔다면, 이번 국방전략 검토서에서
는 이러한 방식을 해상 전투력 강화 중심으로 집중 및 통합 운영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장거리 공격력 향상은 해상, 육
상, 항공 부문 전방위적으로 갖추어야 하고 특히, 호주 북부지역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를 위해 남동부에서
북부, 서부까지 안정적인 병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먼저 해상 안보 강화를 위해 전투함대, 핵 잠수함 및 장거리 미사일 확보가 요구된다. 가까운 미래에
<AUKUS 핵잠수함 구축 진행계획>
[자료 : 호주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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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내에서 전투함을 건조, 유지 및 보수 가능할 수 있는 인프라 역시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커스(AUKUS) 하에 핵잠수함이 건조될 남호주 Osborne, 서호주 Henderson 지역 외 향후 동부 해안 지역에서도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육상 부문에서는 장거리 타격력을 확보하고, 호주 육해공 연안 군사훈련에 적합하도록 역량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밝혔 다. 이를 위해 로켓 시스템, 정밀 타격 미사일 등의 확보가 필요하다. 보병전투장갑차의 경우, 추가 확보가 필요하지만 기 존 계획보다는 축소하여 도입하고 2차 자주포 추가 도입은 취소함으로써 확보가 더 필요한 부문에 비중을 실어주기 위한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항공 부문 역시 북부준주 내 공군 기지를 강화하고 정보, 감시, 정찰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해상 전투력과 안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들이 제안되었다. 전투기 및 합동 타격 미사일을 확보해야 하고, 항공 주유, 훈련 시스템 및 공군 인력
도 확충해야 한다. 이를 위한 서비스 기지 역할로는 QLD, NSW 주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우주 부문은 그 지휘체계를 국
방부 내로 통합하고, 일반 산업계 및 타국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산 조달 측면에서, 무기의 경우 신속하게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동시에 국내 제조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 했다. 기존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고 절차를 준수했던 방식이 국방 역량을 획득하고 강화하는 것을
늦춰왔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략적 상황에 따라 필요한 품목에 대해서는, 필수 역량을 갖추었다면 획득 절차를
간소화해 빠르게 획득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호주 국내 업체로부터의 조달은 합리적인 이유가
뒷받침되는 선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현지 방산 업계에서는 외국계 방산 업체들에 유리한 방향이 아
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추가로 국방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국에서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생산량 확대가 필요 하다고 전했다. 필수물자 저장 및 배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도로, 철로, 해상 및 항공 부문 건실한 인프라가 중요하 다고 강조했다.
2023/2024 호주 국방예산
호주 국방전략 검토서가 발표되고 2주일 후, 호주 연방정부의 2023/2024 회계연도 예산안이 발표되었다. 예상한 대로 호
주 국방 예산은 역사상 처음 500억 호주달러(약 44조 7,650억 원)를 넘어서 책정되었으며, 검토서에서 제안한 것처럼 우
선 집중되어야 할 부문에 더 많은 예산이 할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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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주 최초로 핵 잠수함 프로그램 초기 이행을 위해 예산이 투입되었는데, 호주 정부는 상업적으로 민감한 내용일 수 있어 구체적인 예산액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호주 국방부는 잠정적으로 향후 4년간 잠수함 프로그램에 90억 호주달러, 장거리 타격 능력에 41억 호주달러, 북부 기지 인프라 강화에 38억 호주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2023/2024년 국방비는 GDP 대비 2.04%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년 대비 0.11% 증가한 수치다. 예산
보고서에는 우선 중요한 국방력 강화 프로젝트 리스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대부분 전투기, 정밀 타격 미사일, 함대 등을
확보하는 프로젝트들이다.
시사점
이번 검토서에 따라 호주 연방정부는 2024년 국가 국방 전략(National Defence Strategy)를 발표하고
향후 격년마다
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는 현재의 국방 조직 및 전략에 긴급 투입해야 하는 장거리 미사일 획득이 가장 시
급하게 추진될 것이며, 2030년까지 검토서에서 제안한 집중, 통합형 시스템으로 개편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군사력을 확
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언론과 여론에서는 구체적인 전략이 빠진 전략 검토서라는 의견과 함께 원대한 계획이 실현
되기 위한 인프라와 인재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호주의 지형적 특성상 해군 군사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이 개편되는 것, 이를 위해 재정적 지원이 집중되는 것 역시 당연하다는 의견도 공존한다.
검토서의 대외협력 측면에서는 핵잠수함 도입을 중심으로 AUKUS 협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인도 및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역시 중요함을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호주와 함께 아태지역 중견국으로서 호주와 기밀한 안보, 교역, 경 제 협력 관계에 놓여있다. 우리 방산업계는 어느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는 호주 방위산업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 특히, 직 접적인 방산 물자의 수출, 진출도 중요하지만, 관련 통신, 운송, 물류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호 주 국방부에서 언급한 해외 납품 이력, 첨단 기술 보유, 가격 경쟁력 및 납기를 신속히 맞출 수 있는 업체라면 수출, 진출
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자료원 : 호주 연방정부, 호주 국방부, KOTRA 시드니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코리아 브랜드 엑스포 in 오세아니아 참관기
코리아 브랜드 엑스포 in오세아니아, 한-호주 수 출 | 수입상담회 열려
국내 프리미엄 소비재 중소기업들, 호주 시장 진
출에 박차
야외 B2C 상품 판촉전과 풍성한 K문화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코리아 브랜드 엑스포 인 오세아니아(Korea Brand Expo in Oceania)가 호주 시드니에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
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2018년에 이어 5년 만에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이
번 브랜드 엑스포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호주 현
지 바이어들의 수출상담회, 호주 수출업체와 국내 수입MD
간의 수입 상담회가 18일, 19일 양일간 열렸으며 20일, 21
일 주말에는 엑스포 참가 중소기업들이 직접 현지 소비자
들에 제품을 판매하는 야외부스 상품 판촉전이 한류 문화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었다.
코리아 브랜드 엑스포는 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2016년부
터 롯데그룹에서 마케팅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매
년 개최되고 있다. 2017년부터는 KOTRA와 협업해 대중
소 동반 해외판로 개척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1) B2B 수출상담회
코리아 브랜드 엑스포 in 오세아니아란 타이틀로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선별된 국내 우수 중소기업 75개
사가 호주, 뉴질랜드, 피지, 사모아 등지에서 초청된 116개
의 바이어와 수출 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국내기업들
은 뷰티·식품·패션·생활소비재 업체로 호주 아마존, 코스
트코를 포함한 대형유통망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와 이
번 엑스포를 통해 양일간 585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6200만 달러의 상담 성약을 기록하였다.
브랜드 엑스포에 처음 참가했다는 제이미크론사 황성민 대
표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발굴이 어려
운 선별된 현지 바이어들을 다수 만날 수 있었으며 동 사
의 제품 색깔과 맞는 바이어 맞춤 매칭으로 실질적인 성
약까지 연결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이미크론사
는 호주 대형 유통사인 C사로부터 시즌 상품으로의 거래
시작을 제안받았으며, 그 외에도 현지 Y사를 포함한 바이
어 5개사로부터 유의미한 제안서를 접수받았다. 제이미크
론사는 ‘2022 대한민국푸드 앤 푸드 테크 대상’에서 스낵
부문 대상에 선정된 ‘인비바 사과칩’을 제조하고 있는 식 품업체이다.
수출상담회장 한 켠에는 국내 기업들의 호주 진출 지원을
위한 FTA 상담부스도 마련돼 FTA 활용가이드 자료를 배포
하고 호주의 관세, 통관, 인증, 법인 설립을 포함한 전반적
인 진출 가이드에 대한 1:1 상담도 진행되었다.
2) B2B 수입상담회
호주 NSW주정부 투자청(Invest NSW) 주관으로 호주 수 출업체들과 국내 수입MD 간의 1:1 수입상담회도 동시 진
행됐다. 양 일간 총 82건이 진행됐으며, 뒤이어 진행된 네
트워킹 런치에서도 호주 기업들의 국내 진출에 대한 큰 관
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호주 제품에 대한 국내 MD들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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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역시 뜨거웠다. 특히 유산균 플레이크, 육가공 제품, 초
콜렛볼 스낵, 천연성분 세탁제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동
수입상담회로 행사 기간 동안 1100만 달러의 상담 성약( 예상)이 발생하였다.
NSW 주정부 투자청(Invest NSW)의 김선아 상무관에 따
르면 이번 수입상담회는 한국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호주 수출업체들이 대규모의 한국MD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각 상담이 신규 호주 제품들의
국내시장 진출 교두보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2C 프로그램 (5월 20일-21일)
1) B2C 상품 판촉전
주말에는 시드니 국제여객터미널(Overseas Passenger Terminal) 야외광장에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
판촉전이 열렸다. 판촉 부스가 설치된 써큘러키(Circular
Quay)는 유동인구가 많은 시드니 최대 중심지 중 하나로
이날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판촉전을 찾아 당일 판
매 완료를 기록하는 등 한국 소비재 상품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썬크림, 마스크를 포함한 K
뷰티 제품이 인기였으며 과일칩스, 맛밤, 스낵, 한국 캐릭
터 장난감, 디퓨저 등 다양한 푸드/생활소비재 제품에 관
심이 쏟아졌다.
3) K문화 이벤트
상품 판촉전 옆 야외 행사장에는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
로 무대가 설치되어 K팝 커버댄스, K쿠킹쇼, 한국 무용공
연 등 다양한 한류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한 포토월 및 즉석사진 부스도 설치
되어 기념사진을 찍는 등 지나가는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
로잡았다.
시사점
한-호주 간 교역규모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2년에
는 전년대비 49.8% 급증해 한국은 중국, 일본과 함께 호
주의 3대 교역국으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수출 조건이 용
이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진
출 여건을 가진 호주로 국내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진출하
기 위해서는 현지 유통망 입점 지원,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지원이 절실하다. 이를 위해 양국 정부와 관련 기관 들의 협력이 다방면에서 필요하다. 아울러 최근 높아진 한
국 문화와 K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인지도도 십분
활용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의 기회 확대로 활용 하여야 할 것이다.
자료: Global Trade Atlas, 트루컴, KOTRA 시드니 무역
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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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NSW 외곽 및 ACT의 부동산 구매, 도전적이면서
도 흥미진진한 여정이 될수 있다.
판매자 및 부동산 중개인과 같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자
신의 이익에 가장 부합한 결과를 위해 경쟁하고 있기 때문
에 그사이에서 구매자로써 완전히 만족하는 부동산
거래는 어려울 수 있다.
부동산 구매자가 경험할 행동절차는 무엇이 있을까?
. 이상적인 부동산을 찾기 위한 오랜 시간 투자
. 수많은 Open Home 방문 및 인스펙션
. 부동산 구입 관련 서류검토
. 건물 및 방역 보고서 검토
. 다른 부동산 구매자/투자자와의 경쟁
. 경험이 풍부한 부동산 중개인과 적절한 가격 협상
. 구매자들 바다 사이에서 경매에 입찰, 그외 다수
Julie Kim Licenced Real Estate Buyers Agent. 0430 561 946 / Julie@bradymarcs.com.au
그러나 이 모든 절차 이후에도 여전히 놓칠 수 있다는 것이 다! 혹은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결정을 내릴때도 있다.
그렇다면 현명한 부동산 구매자로서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구매자들이 이상적인 부동산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
을 안고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 다. 바로 Buyers Agent 구매자 에이젼트와 함께 구입한
다면 말이다.
Brady Marcs Buyers Advisory와 같은 에이젼트를 사용
한다면 스트레스 없이 적합한 부동산을 적절한 가격에 구
입할수 있다.
Brady Marcs Buyer Advisory에서는 부동산 구매 여정
의 모든 단계에서 구매자의 편에 서 있다. 우리의 주요 초점
은 완벽한 주택을 찾아 확보하고 고객을 대신해 부동산 시
바이어스 에이젼트, 왜 필요한 것인가?
장의 미로를 전문적으로 탐색하여 가능한 최상의 가격으
로 판매시장 외, 시장 전, 시장 내 또는 경매 부동산을 구매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Buyers Agent (구매자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부동산 구매자가 판매자가 부동산 중개인의 지원을
받는 것처럼 구매자가 중개인의 경험 있는 지원과 안내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바이어스 에이전트는 구매자를 위해 지정된 목표, 예산 및
선호도에 가장 잘 맞는 부동산 구매를 돕는다고 할 수 있
다. 그러나 모든 바이어스 에이전트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Brady Marcs 팀은 어떤 차이점으로 경쟁력을 제공할까?
1. 폭넓은 부동산매물에 대한 접근성
NSW 및 ACT의 광범위한 부동산 중개인 네트워크와의 강
력한 관계를 통해 이용 가능한 모든 부동산, 특히 오프 마
켓 또는 프리 마켓 매물로 아직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2. 구매까지 전문적인 지원
전담 부동산 전문가를 곁에 둠으로써 잘못된 구매 결정을
피할 수 있다.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
는 뛰어난 시장 정보와 경험이 지원하기 때문이다. Brady
Marcs 는 다양한 지원으로 구매자들이 새집 열쇠를 쥘 때 까지 만족할 만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3. 집값 협상력
NSW 및 ACT 부동산 시장, 경험치 및 구매 절차에 대한 친숙한 전문지식은 강력한 협상력을 제공하여 효과적이고
올바른 입찰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결국 구입한 새 집에 붙은 SOLD 스티커는 최상의 가격으
로 부동산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의 에이젼트가 최선을 다
했음을 상기해 줄것이다.
4. 감정이 제거된 구매 거래
NSW 또는 ACT 부동산 구매 또는 투자는 – 특히 가정집인
경우 – 감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감정이 판단
을 흐리게 한다면 이는 실수로 이어지거나 너무 성급하게
다가간다 거나 관계구분을 약화시킬 수 있다.
Brady Marcs Buyers Advisory에서는 고객의
객관성을
유지하고 사실을 보여주며 경매에서 입찰하거나 제안을 할 때 불가피한 불편함이나 부담감을 제거하게 한다.
5. 시간 절약 부동산 구매 과정은 처음에는 재미있을 수 있지만 여러 주 말이 지나면 구매자로써 지치고 피로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구매자 에이전트 서비스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귀 중한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의 무거운 짐은 덜고 구 입과정 전체를 처리해 효율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 는다.
6. 개인 정보 보호 Brady Marcs에서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하여 개인 정보 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 신중한 구매 옵션을 제 공한다. 고객을 대표해서 입찰하거나 제안할 수 있으며 부 동산 중계인과 판매자 외에는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보장 된다.
7. 부동산 지역별 시장 전문성 Brady Marcs는 20년 이상 시드니, 캔버라 및 호주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을 구매해 왔으며 시드니, state 이주 및 해외이주 고객의 이익을 위해 지역 지식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왔다. 위에 나열된 정보가 전부는 아니다. 부동산 구매시 숙련된 에이젼트와 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오늘날의 치열한 부동산 경쟁 속에서 주택 구매자가 첫주택자이던 다주택 구매자이던 재산 목표를 달 성하기 위해 전문지식을 활용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 공받는것이 성공적인 주택구매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담박함의 참맛을 알 때면 채근담이 들린다
홍응명 / 탐나는책 / 2023.4.3
임운규 (호주 크리스천라이프 & 에듀라이프 발행인)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해 일정중 서점을 들러 책을 한권 집어 들었다. ‘채근담’이 그것이다.
-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서와 인생 수양서 중에 첫손가락으로 꼽히는 ‘채근담’ ‘채근담’에는 우리가 꿈꾸는 삶, 우리가 바라는 사회를 허울 좋은 문장으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올바르고 이로운 삶인지에 대한 생각을 제시하고 있다.
전집에서는 현실에 살면서도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세를 담았다. 속세와 더불어 살되 비루함과 천박함에 떨어지지 않게 이끌어주는 경구들이 주를 이루며, 후집에서는 산림 속에서 자연을 벗하며 한가롭게 세월을 보내는 즐거
움을 주로 담았다.
○ 목차
1. 채근담 전집 (前集) : 현실에 살면서도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세를 담았다. 세상과 더불어 살되 비루함
과 천박함에 떨어지지 않게 이끌어주는 경구들이 주를 이룬다.
2. 채근담 후집 (後集) : 산림 속에서 자연을 벗하며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을 주로 담았다.
○ 저자소개 : 홍자성 (洪自誠)
본명은 홍응명으로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 (萬曆) 시기 (1573~1619)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 (字)는 자성 ( 自誠)이며 호는 환초 (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 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자신
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
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 ‘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 역자 : 박훈
역자 박훈의 주요 저서가운데 ‘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시리즈로 ①논어, ②채근담, ③손자병법, ④명심보감 등 이 있다.
○ 인상깊은 구절
성질이 조급한 사람은 타오르는 불길 같아서 만나는 대로 태워버리고, 인정이 메마른 사람은 얼음장같이 매몰차서 닥치
는 대로 얼려서 해치며, 융통성이 없고, 고집 센 사람은 고여있는 물이나 썩은 나무와 같아 생기가 없으니, 이러한 사람들
은 모두 큰 공적을 이루기도, 오래도록 복을 누리기도 어렵다. - p.75
50 | 월간비즈니스
“
마음속에 조금의 물욕도 없다면 번뇌는 화롯불에 눈이 녹듯, 햇살에 얼음이 녹듯 스러질 것이다. 눈앞에 한 조각 밝은 마 음이 있으면 언제나 밝은 달이 푸른 하늘에 있고 달빛이 물결위에 반짝이는 것을 볼 것이다. - p.286
인생이란 덜어버린 만큼 초탈할 수 있으니, 불필요한 관계를 줄이면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불필요한 말을 줄이 면 허물이 적어지며, 불필요한 생각을 줄이면 정신이 소모되지 않고, 총명함을 내세우지 않으면 타고난 본성을 온전히
할 수 있다. 그러나 덜어버릴 줄 모르고 오히려 날마다 더하는 데 힘쓰는 자는 참으로 자신의 인생을 속학하는 사람이 다. - p.339
○ 나가며 - 삶의 한가운데서 삶을 끌어안으라!
깨진 독에 물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그것은 깨진 독을 그대로 물속에 던져버리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 삶
을 온전히 끌어안을 수 있는 방법 역시 삶의 밖이 아닌 삶의 한가운데서 찾아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채근담’이 인생
수양서 중 첫손가락으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학자나 사상가들의 허울 좋은 문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진정한 고락 (苦樂)을 아는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지극히 대중적이며 지극히 생활적인 처세서인 것이다.
- 맛의 진미와 사람의 진가는 담박함 속, 질리지 않음에 있다!
‘채근담’에서 ‘채근’은 송나라의 학자 왕신민 (汪信民)이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 (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이라
고 한 데서 나온 말로,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혀
를 자극하는 맛을 통하여 음식의 맛을 찾고자 하지만 사실 맛의 진미는 담박함 속, 질리지 않음에 있다. 사람 역시 마찬 가지이다. 알아갈수록 진국인 사람은 사실 한눈에 드러나지 않는 법이다. 나서지 않는, 드러내지 않는 사람 가운데 진실 된 내면을 갖춘 이가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한다. 자극적인 맛으로 표현되는, 조금만 더 가까이 하면 금세 물려버리고 마는 사람이 아니라, 먹을수록 참맛이 느껴지는 담박한 음식처럼 알아갈수록 진국인 사
람이 되어야 한다.
삶에 정답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채근담’을 읽다 보면 ‘어슴푸레’ 삶의 지혜가 보인다.
장정희기자
8figureceo2023@gmail.com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타겟 고객 설정
마케팅과 성공적인
정확한 타겟 고객을 설정하는 것은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운
영하고 마케팅을 수행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에
게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
문에, 특정 그룹이나 세그먼트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타겟 고객 설정은 비즈니스에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몇 가
지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효율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정확한 타겟 고객을 설 정하면 마케팅 광고문구 작성이 훨씬 효율적이고 쉬워집니다.
타겟을 알고 있다면, 그들의 요구와 욕구에 맞춘 메시지를 전
달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 신규 고객 기회 확대: 타겟 고객을 정확히 파악하면 해
당 고객들에게 집중적으로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는 타겟 고객들에게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결과적으로 더 많은 신규 고객
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판매 전환율 증가: 정확한 타겟 고객을 설정하면 그들의
니즈와 요구에 맞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들의 구매 결정을 돕고, 판매 전환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4. 고객 서비스 개선: 타겟 고객을 잘 이해하면 고객 서비스
에 대한 개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타겟 고객들의 고민과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불만이나 문제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입소문 확산 기회: 타겟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
공하고 만족시킨다면, 그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입
소문을 확산시키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들 간
의 신뢰도를 높이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6. 광고비 절감: 타겟 고객을 설정하면 광고 예산을 더 효율
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타겟 고객을 대상으로 한 광
고는 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으며, 비용을
절감하면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확한 타겟 고객 설정은 비즈니스의 성공에 매우 중요합니다. 타겟 고객을 잘 이해하고 그들의 니즈와 요 구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수립하면, 비즈니스 성과와 고객 충 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즈니스를 효율적으 로 운영하고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타겟 고 객을 설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타겟 고객의 특성, 욕구, 요구사항 등을 분석하고 조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명확하게 정의된 타겟 고객을 가지고 비즈니스 전략
을 수립하고 집중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타겟 고객 프로필은 다양한 정보와 특성을 포함할 수 있습니
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1. 인구 특성: 나이, 성별, 국적, 지역 등과 같은 인구 특성은 타겟 고객을 구분 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2. 사회적/경제적 상태: 학력, 직업, 소득 수준, 가족 구성원 등과 같은 사회적 및 경제적 요소는 고객의 삶의 상황을 이해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관심사와 가치관: 고객의 관심사, 취미, 선호하는 라이 프스타일, 가치관, 문제 해결에 대한 욕구 등은 제품이나 서
비스에 대한 관심과 구매 동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구매 행동과 선호도: 고객의 구매 패턴, 선호하는 브랜 드, 구매 결정 과정,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쇼핑 선호도 등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고객의 고민과 요구사항: 고객이 직면하는 문제, 요구사 항, 필요로 하는 솔루션은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정 보를 제공합니다.
자 그럼 어느 고객에게 더 빨리 판매의 아이디어가 떠 오를지 상상해 보십시오
1) 35세 중산층에 아이가 둘인 워킹 맘
2) 제니: 아이가 4명이고 법률보조원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아
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집안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빠르고 건강한 저녁메뉴를 찾고 있다. 당연히 2번에 무엇
을 판매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떠 오를 것입니다.
52 | 월간비즈니스
효율적인
판매를 위한 핵심 전략
타겟 고객을 설정하고 그에게 집중하여 마케팅을 수행하면 판
매를 더욱 효과적으로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제니라는 특정 고객에게 빠르고 건강한 저녁메뉴를 판매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제니는 4명의 아이가 있고 법률보조원으로 일하면서 아이들
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는 워킹 맘이기 때문에, 시간
을 절약하면서도 건강한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솔루션에 관
심을 갖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
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1. 간편한 식사 배달 서비스: 제니에게는 바쁜 일상에서 집
안일과 요리를 줄여줄 수 있는 간편한 식사 배달 서비스를 제
공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일 수 있습니다.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미리 준비된 식사를 제공하여 제니가
직접 요리할 필요 없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
록 도와줍니다.
2. 빠른 조리 도구나 주방 가전 제품: 제니가 집안일을 최
소화하고 신속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빠른
조리 도구나 주방 가전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예를 들어, 다용도 믹서기나 전기 압력솥 등을 활용
하여 빠르고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을 제니에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타겟 고객인 제니를 중심으로 빠른 저녁메뉴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면, 제니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제니의 주변 사람들도 제
니의 선택을 보고 추천을 받거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입소문과 추가적인 판매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명의 고객에 집중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면, 해당 고
객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확고한 관심과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그 결과로 해당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게 되고, 만족도
가 높을 경우 주변 사람들에게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
을 퍼뜨리게 됩니다. 이는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신뢰를 유발
하여 더 많은 구매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심리적인 요인도 타겟 고객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1. Problem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나 어려움은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제품
이 시간을 절약해 주거나 편의성을 제공해 주는 등의 문제 해
결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2. Wants (원하는 것):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해하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맞춤화하고 만족시
킬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합니다. 고객의 욕구
와 관심사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제안이나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편리하고 신선한 식사를 원한다
면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식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습니다.
3. Fears (두려움): 고객의 두려움이나
우려 사항을 이해하
는 것은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고객이 어
떤 위험이나 부정적인 결과를 피하고자 하는지를 파악하여 이 에 대한 안심과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
객이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면 제품이나 서
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조하여 고객에게 안정감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항목들은 심리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고객의 문제점, 원
하는 것, 두려움, 영감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
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타겟 고객의 아바타를 더욱 명확하게
그릴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미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 분들은 이러한 질문을 함께 고려
하여 타겟 고객 재정비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유용합니다. 아 래는 각 질문에 대한 예시 답변입니다:
1. 우리에게 가장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고객은 누구인 가? 이 질문은 가치 있는 고객 세그먼트를 파악하고, 비즈니 스에 가장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 고객 그룹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고객들의 매출 기여도, 구매 빈도, 구매 규모 등 을 고려하여 분석할 수 있습니다.
2. 일하기 쉬운 고객은 누구인가? 이 질문은 비즈니스에게 일처리나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여주는 고객을 찾 기 위해 필요합니다. 즉, 문제없이 협력적으로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고객,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협 조하는 고객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3. 가장 판매가 쉬었던 고객은 누구인가? 이 질문은 판매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유망한 고객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판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고 객의 특성이나 구매 동기를 파악하여 유사한 고객을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4. 어떤 고객이 제일 다른 고객에게 추천을 많이 해 줄 것 같은가? 이 질문은 고객들 사이의 입소문과 추천의 힘을 고려하여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객을 찾 기 위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만
족도가 높고 경험을 긍정적으로 공유하는 고객들이 다른 고객
에게 추천을 많이 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비즈니스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비즈
니스의 목표와 우선순위에 맞게 조정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타겟 고객을 재정비하고,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타겟 고객을 잘 설정하여 비즈니스
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품이나 서비
스를 특정 고객 그룹에 최적화하여 마케팅, 판매, 고객 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
하고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
여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타겟 고객을 잘 설
정하는 것은 비즈니스 성공에 중요한 요소이므로 비즈니스 운
영 시 타겟 고객을 신중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월간비지니스 | 53
파리지앵!!
느끼는 자가 언제나 Paris 주인
54 | 월간비즈니스
" 파리여행가이드 JUNO CHOI
파리는 언제 여행하기 좋은가요?
이런 질문을 하면 보통 봄과 가을을 최고의 계절로 말씀 드 린답니다.
그럼, 프랑스 사람은 언제 주로 여행을 떠날까요?
당연히 여름 7월에서 8월달 까지 한 달간의 바캉스기간을 주
로 즐기곤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주로 여행을 오는 우리는
파리지앵이 여행을 떠난, 텅텅 비어 있는 파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비어있는 도시, 그래서 바캉스-Vacance,Vacate 비 우다- 이겠지요!
1800년대 파리는 산업화로 도시가 활성화 되어 인구가 급격 히 늘어납니다. 대도시 파리는 인구가 그만큼 늘어나게 되고 도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인구 밀집으로 인한 문제들, 난방위해 석탄과 나무땔감
의 사용으로 주변 공기 오염과 숲의 난개발 그래서 생긴 병자
들의 급증. 우린 19세기 초, 사람들이 폐 질환을 겪는 모습을
영화나 소설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을 심심치않게 접하게 됩니
다. 서울에서 겪는 미세먼지로 인한 어려움 처럼. 도시인들의
삶에서 바캉스는 생존의 문제와 같았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
도시를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러 산으로 들로 떠나는 도시
를 떠나는 바캉스. 여유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생존! 자, 잘 준
비하고 떠나야 겠죠?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기후 변화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
니다. 오월인데, 아직 패딩에 목도리를 하고 집을 나옵니다. 이
런 날씨는 전에 없었을 겁니다. 너무나도 추워 빨리 더운 여름 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여름이 오면 분명 에어콘도 없이 생활하는 프랑스 사람들은 또 성화를 부릴 겁 니다. 덥다고. 이렇게 저렇게 불만이 많은 프랑스 사람들, 특 히 대도시 파리 사람들은 얼른 바캉스를 떠나고 싶어 하겠죠!
일 년을 열심히 벌어서 바캉스에 쏟아 붓는 프랑스 사람들의
생활 패턴은 우리에게 좀 특이한 사람들로 보여집니다. 평생
을 살면서 이렇게 여행을 즐기며 휴가를 즐길 수 있다면, 휴 가로 일 주일을 허락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우리에게는 참 별나라 사람들의 이야기이지요. 어떻게 매년 이렇게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우리도 이젠 그 옛날 로마시대의 노예가 주인에게 허락 받던 ‘
휴가’가 아니라 여유로운 ‘바캉스’를 즐기는 날이 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기후 변화로 날씨가 오락가락하지만 파리의 모습은 그래도 낭 만입니다.
자, 파리를 여행하는 최적기가 언제냐구요?
바로 지금입니다. 언제 여행을 하더라도 여행지의 모습은 그
때 그때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콕 찝어서 언제가 좋습니다 말
하는 것은 이젠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여유가 생길 때 언제
든 여행을 떠나면 됩니다. 바로 지금이 파리를 즐기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
수출시장개척기금(EMDG) 에 대해서 이번칼럼에는 알아보겠습니다. 코비드 시기에도 해외의 활발한 무역과 교류는 끊임없
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과의 교류가 많은 한인 교민의 경우 해외 특히 한국과의 교류사업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에 대해서 수출입에 대한 비용발생부분에 정부의 지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EMDG는 기업이 수출 진흥을 통해 비즈니스 수출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호주 정부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본질
적으로 Austrade가 관리하는 현금 리베이트 제도이며, 뉴질랜드를 제외한 모든 해외에 교민사업을 위한 시장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MDG 제도는 기업이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비용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합니다. (최대금액제한/년)
EMDG는 다음과 같은 비용을 포함하여 8가지 범주의 수출 판촉 활동을 지원합니다.
- 해외 대표 기업 - 마케팅 컨설턴트 또는 대행사
- 국내 및 해외 여행 - 무료 샘플 관련 업체
- IP 등록 및 관련 보험 서비스 - 무역 박람회, 컨퍼런스, 세미나 및 매장 업무 프로모션
- 홍보문헌 및 광고 사업 - 해외 바이어 방문 비지니스
- 수출 준비 교육 부분
[한국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계시다면, 정부지원이 가능합니다.]
EMDG를 통해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얼마입니까?
EMDG는 호주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동 보조금입니다.
각 보조금은 매년 전체예산에서 비례 배분 기준으로 계산 및 분
배됩니다. 즉, 전체 금액을 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Austrade는
정확한 금액을 선불로 약속합니다.
EMDG는 총 적격 지출의 50%로 계산됩니다. 청구할 수 있는
보조금 금액은 비즈니스 단계를 나타내는 귀하가 속한 레벨에 따라 다릅니다.
EMDG 청구 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EMDG 프로그램 3차 신청은 2023년 3월 15일 수요일 시작되 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에는 회사가 수출할 항목과 마케팅 계획을 자세
히 설명하는 제출이 포함됩니다.
모든 지원서의 적격성 평가가 완료되면 Austrade는 합의된 마
케팅 활동 및 연간 이정표를 요약한 보조금 계약을 제공합니다.
회계 연도 말에 보조금 계약에 따라 요청하고, 다음 회계연도
초에 EMDG 금액을 수령합니다.
EMDG 신청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
EMDG(수출 시장 개발 보조금) 제도는 연간 총 매출액이 5천만 달러 미만인 회사, 합작 투자, 파트너십 또는 개인에게 현금 리베이트를 제공합니다.
보조금 지급액은 개인 청구인의 경우 최대 $150,000, 기업 그룹의 경우 최대 $250,000입니다. 리베이트는 수출 촉진 또는
시장 조사에 $5,000를 초과하여 지출한 달러당 50센트입니다. 보조금을 받으려면 2년 동안 수출 촉진에 최소 $15,000를
지출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지출이 적격합니까?
다음을 포함하여 수출 진흥에 대한 많은 유형의 지출이 자격이 있습니다.
해외여행, 소셜 미디어 프로모션,홍보 및 광고 비용,해외영업소운영,제품 샘플 해외 판매 대리점 및 대리점 비용,통신비,시장
조사 및 컨설턴트,상표 및 특허 비용 해외바이어 후원 및 인센티브,웹사이트 및 홍보 동영상제작,해외 무역 박람회 및 홍보 비
용 브로셔 및 마케팅 자료 등등 다양한 프로모션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업체에 맞춰 진행해드립니다.
호주머니닷컴 (hojumoney.com.au) 은 한인교민지원 사업의 하나로 수출장려금지원을 받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전
문 회계지원서비스를 통해서 EMDG 정부지원을 받는 서류지원 및 상담을 통해 수출입 업무가 원할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
다. 경험에 따르면 자격 기준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많은 신규 청구인이 EMDG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EMDG 신청의
복잡성으로 인해 기업이 보조금을 받지 못하거나 전문가의 조언을 구했을 때 받을 수 있었던 것보다 훨씬 적은 보조금을 받
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사업체의 자격을 평가하고, 청구 전략을 수립하고, 적절한 지원 문서를 준비하도록 돕고, Austrade에 의한청구 접수 및 처리
에서 모든 업무를 대신하여 진행드립니다.
문의사항은 호주머니닷컴 hojumoney.com.au / T : (02) 9283 0933 / E: info@hojumoney.com.au / 카카오톡 : hojumoneynsw
출처 : https://www.austrade.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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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내 3D HOUSE PRINT VS 조립식 주택
(PREFABRICATED HOUSE) 비교
글쓴이: William 하재인, EngineerofTotalScanSydneyPtyLtd
Mobile 0467 900 900, Email: william@totalscan.com.au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호주내 주택 회사들이 많이 파산하면서 주택 건설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3D house print와 조립식
주택 등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미 2022년 10월 칼럼에 3D house print에 대한 칼럼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조사를
통해 3D house print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최근에 조사를 통해 조립식 주택이 더 활성화될 것 같아서 간단한 칼
럼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주택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호주에서 주택 건설 종류는 이미 알고 있는 봐야 같이 Concrete 주택, Brick veneer
주택, Double brick 주택과 그 외 3D house print 및 조립식 주택 등이 있습니다. 이를 아래와 같은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Concrete 골조 주택
■ Double brick 주택
■ Brick veneer 주택
■ Timber frame 주택
■ 3D house print
■ 조립식 주택 (Prefabricated house) 혹은 Modular homes.
■ Tiny house
■ Caravan house
전통방식은 기존에 주택을 건설하는 일반적인 방식이고 비전통방식은 3D house print 등 새로운 방식으로 그리고 그 외 Tiny house나 Caravan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꾸준히 증가하는 주거 형태입니다. Modular homes은 조립식 주택 종 류 중 하나입니다. Container house는 말 그대로 container를 하나 혹은 몇 개를 이용해서 주거 공간을 만드는 경우입니다.
본 칼럼에서는 주로 비전통방식 중 3D house print와 조립식 주택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주택 건설 경기 악화로 이
미 여러 곳에서 3D house print 보다는 조립식 주택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보통 호주에서 3D 주택은 주로
3D house print 그리고 조립식 주택은 보통 Prefabricated house 로 불리는데 Prefab이라고 줄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
다. 3D house print는 전체를 건설하는 방식과 현장에서 일부만 3D print로 만들어서 조립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3D house print 도 2층까지 건축이 가능합니다. Prefab은 주로 현장에서 concrete slab 등 기초가 준비되면 공장에서 각각의 구조를 만들어서 이동해서 조립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Prefab은 일반적인 건축과 비슷합니다.
■ Container house 3Dhouseprint와조립식주택예시사진(Googleimages).
사진과 같이 조립식 주택과 3D house print는 외관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립식 주택은 일반 주택과 비
슷하게 느껴지지만 3D house print는 일반적으로 약간 이질적인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3D house print의 내-외부 마
감이 미비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건축방식에서 나오는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3D house print vs prefab 비교
이미 이야기한 봐와 같이 2022년에 10월에 3D house print에 대한 칼럼을 쓰면서 앞으로 3D house print가 대체가 될 것
60 | 월간비즈니스
전통방식 비전통방식 그 외
월간비지니스 | 61
이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자료 조사 및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세는 조립식
주택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3D house print
■ 새로운 기술 개발이 늦음
■ 일부 기업만 시도
■ 각종 규제 및 법률 필요
■ 아직 완성도가 낮음
■ 3D print 장비 때문에 공간이 크게 필요
■ 별도의 기술자 필요
■ 아직 건축 방식이나 사용성 검증 필요
■ 부족한 마감
■ 현재는 다양한 형태 등 요구 충족 부족
조립식 주택
■ 중소 기업도 시도하려고 함
■ 일반적인 건축에 조립식 방식 추가
■ 별도의 규제 및 법률 필요 없음
■ 별도의 기술자가 필요하지 않음
■ 별도의 검증이 필요 없음
■ 빠른 공기
■ 운송으로 인한 제약
■ 일반적인 마감
이미 3D house print가 나온 지는 어느 정도 되었지만 아직까지 대규모로 또한 일반적으로 건축을 하는 단계는 아니고 대부
분 시도해 보거나 몇몇 예제로 건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이유가 관련 법률 때문인 경우가 많고 또한 일반적으로
3D house 보다 더 크게 3D print 장비가 3면에 위치하면서 더 큰 작업 공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옆집이나
작업 공간의 제약이 있는 경우는 이 방식을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대신에 조립식 주택은 중소 기업 등도 시도를 해보려는 등 진입이 쉬운 분야입니다. 중소 규모의 공장이 있으면 여기서 운송
가능한 수준의 필요한 부분을 만들어서 현장에 배달 그리고 조립하는 방식을 이용하니 별도의 기술자나 규제 등이 필요하지 않고 빠른 공기와 일반적인 마감으로 이질감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오직 단점이라면 운송이 가능해야 하니 부재의 크기나 무게가 제한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3D house print
위의 사진과 같이 간단하게 3D house print와 조립식 주택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3D house print는 건설하고자 하는 크
기보다 더 큰 작업 공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직은 기본적으
로 제한된 모양이나 형태로 건축이 되고 있으며 특허나 기술이
나 기술자 문제로 일부 회사만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번 기계가 설치되면 모든 공정이 완성이 되어야 기계를 해체하고
다음 현장으로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또한 건축 중 부족한 부분
이나 수리사항이 생기면 대처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대신에
Prefab은 중소기업도 시도를 하고 있으며 별도의 특허나 기술
이나 기술자 없이도 많은 모양이나 형태로 건축이 가능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concrete slab 등 준비만 된다면 공장에서 동시
에 여러 곳에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어떤 변경사항이나 부족한 부분이나 수리 사항은 언제든 대체
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가능성 - 현재 호주는 많은 건축회사들이 파산을 하고 아
■ 다양한 형태 등 요구 충족 가능 조립식
직도 많은 주택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미 여러 호주 회사들이 조
립식 주택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처음 예상과 다
르게 3D house print는 계속적으로 기술개발이나 발전을 하겠
지만 더 빠르게 건축회사나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조 립식 주택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서는 해외 공장에서 제조를 해서 container 등으로 호주로 들여와서 건축을 하려는 시도 등 이 있습니다.
맺음 말 - 건축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예전에 작성했던 3D house print 와 조립식 주택에 대한 검토를 통해 앞으로 건축 분야를 예상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저의 예상과 달리 호주는 조 립식 주택을 더 선호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연구 및 조사 결과입 니다. 호주에서는 전통방식-비전통방식-그 외가 모두 발전을 할 것이고 이중에 비전통방식- 조립식 주택이 가장 크게 발전하고 시장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미 한국계 회사 등이 조 립식 주택분야 진출에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은 KACEA에 문의하시면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62 | 월간비즈니스
주택
호주 특별급여세
(FBT: Fringe Benefits Tax)
김재헌 (Hon KIM) Chartered Accountant
특별급여세 (Fringe Benefit Tax)의 개요
특별급여세란 1986년 세금 제도의 공정성을 위해 도입된
이후로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서 고용주가 직원이
나 가족에게 제공한 급여외 다른 형태의 혜택에 대해 부과
되는 세금을 지칭합니다. 특별 급여가 포함하는 혜택의 종
류는 다양하나, 주로 자동차, 식사 접대, 주차 공간, 이자 혜
택 등이 비교적 일반적인 혜택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
별급여세는 고용주들에게 부과가 되며, 제공된 특별급여세
의 세율은 47% (최고 누진 세율) 이 적용이 되지만 지불된
특별급여세(Fringe Benefit Tax)는 연말 세금신고시 비용
으로 인정받아 세금공제가 가능합니다.
특별급여 혜택 (Benefit)의 종류
1. 차량 특별급여 (Car fringe benefit)
차량 특별 급여는 고용주가 소유하고 있거나 임대한 차 량을 직원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 해당됩 니다. 이에 해당되는 차량은 일반 승용차, wagon 차량, panel van이나 4륜 구동 차량을 포함한 utility 차량, 1 톤 이하의 운반차량, 9인승 이하의 승객운송 차량 등이 포 함되며, 오토바이나 1톤 이상의 상용 트럭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 간주되는 경우는 그 적용 범위가 넓어 직원이 출퇴근시 이용하는 경우는 물론, 차가 직원의 거주지나 그 부근에 주차 하는 경우도 포함이 됩니다.
2. 접대비 특별급여 (Meal entertainment fringe benefit)
고객에게 지출한 접대비는 세금 공제가 되지 않지만, 직원 들에게 식사 접대비를 지불 하였을 경우, 특별급여세가 부 과되며, 고용주는 특별급여세 납부액과 지급된 특별급여 금액에 한해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고 또한 부가세 환급 도 가능합니다.
3. 주차 특별급여 (Car parking fringe benefit)
일반적인 경우, 고용주가 제공하는 주차 시설을 피고용인이
무료나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하였을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특별급여를 계산할때는 실제 지불한 주차 비용으로
계산하지 않고 고용주의 사업장에서 반경 1km 이내에 있
는 상업 주차 시설 (commercial parking station)이 존
재 하는지를 여부를 판단하여 그 상업 주차 시설의 주차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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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을 적용하게 됩니다. 다만, 주차 시간은 하루
연속 4시간 이상이여야 합니다.
4.비용지급
특별급여
(Expense payment fringe benefit)
비용지급 특별 급여는 고용주가 직원에게 개인적으로 발생
한 비용에 대해 대신 지불하거나, 직원이 미리 지불한 비용
에 대해 환불하여 주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주
재원들의 경우에는, 개인 의료 보험료나 자동차에 들어가
는 경비를 회사에서 대신 지급하여 주었다면 여기에 해당 됩니다.
5. 대출금 특별급여 (Loan fringe benefit)
대출금 특별급여는 고용주가 직원에게 저리나 무이자로 대 출금을 제공한 경우, 국세청(ATO)이 제시한 benchmark
이자율(시장 이자율)과 비교해 이자의 차액에 대해 세금이 부과가 되는 특별급여입니다.
6. 재화 특별급여 (Property fringe benefit)
재화 특별급여는 고용주가 생산하는 재화를 무상 혹은 할
인하여 직원에게 제공하는 경우 발생하며, 자사 생산 제품
을 직원에게 공급하였을 경우, $1,000 한도로 면제 또는 차 감 가능합니다.
7. 채무 면제 특별급여 (Debt waiver fringe benefit)
채무면제 특별급여는 직원이 고용주에게 갚아야 할 금액 에 대해, 고용주가 부채를 탕감하여 직원이 갚지 않아도 되 는 경우에 해당되며, 그 탕감 되어진 부분에 대해서 특별급
여세가 부과됩니다.
8. 주택 제공 특별급여 (Housing fringe benefit)
고용주가 직원의 주 생활 거주지를 무상 혹은 시세보다 낮
은 가격으로 제공할 경우 해당되며 그 차액에 대한 특별급 여세가 부과됩니다.
위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특별 급여를 기타 특별급여 (Residual benefit)로 구분하고 있으나 세부적인 사항은 생략합니다. 위에서 논의 한 항목 중 일부는 면제 요건을 적용 받을 수 있으니 관련된 지원 사항 이 있다면 세무전문가와 확인하셔야 하겠습니다.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FBT 세무 년도에 대한 신고마감은 2023년 6월 25일입니다. (Tax agent를 통한 신고시)
64 | 월간비즈니스
Korean Community
한인동정
[2023년 6월 「법률상담서비스」 안내]
주시드니총영사관은 호주한인변호사회와 공동으로 호주 에 생활하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 학생, 동포들을 위하여 「법률상담서비스」를 매월 실시하 고 있습니다.
6월 상담일자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ㅇ 일시: 6월 6일(화) 18:15~21:15 (사전 상담예약 필수)
※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상담예약은 연중 접수
중(단, 1월은 둘째주 화요일에 실시)
ㅇ 장소: 주시드니총영사관 민원실
※ 시드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체류하는 분 들을 위해 전화 상담 가능
ㅇ 상담 예약 - 전화(음성사서함) 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며 신청시 성 명, 연락처, 상담 희망 내용 등 설명
- 상담 신청일의 다음주 월요일 오후 12시 ~ 오후 2시 사이
에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담시간 안내
* 예약 전화(음성사서함) : 02 8078 4608
* 예약 이메일 : koreanlegalservice@gmail.com
68 | 월간비즈니스
[호주 BTS 아미, 한국 단체 방문]
한국관광공사는 1일 호주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아미
(ARMY) 회원 28명이 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16일 한국을 여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관광공사 시드니지사는 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하
기 위해 BTS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BTS 로드'를 발굴
해 특별 방한상품으로 출시했다.
BTS 로드는 크게 BTS가 데뷔 시절 함께 한 장소, BTS가
즐겨 찾던 장소, BTS 앨범재킷 촬영지, BTS 자체제작 프
로그램 '달려라 방탄TV' 촬영지 등 팬 사이에서 'BTS 성지'
로 불리는 곳로 구성됐다.
호주 아미 회원들은 10월1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
등에서 개최되는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BTS 데뷔 10주년 당일인 13일에는 각종 기념행사에 참 여한다.
출처 : 호주 톱 디지털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http://www.topdigital.com.au)
lower level 2 에서 진행
갤러리 웹사이트(tickets.artgallery.nsw.gov.au)에서
원하는 시간을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구매는 갤러리에
오셔서 할 수 있습니다. 어른 $25, 컨세션 $22, 청소년 $13
[2023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를 사랑하고 열정 넘치는 학습자를 모두 집중하세
요! 2023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하여 언어적 한계
를 넘어서는 여정에 도전해 볼 준비되었나요? 한국어 능력
을 선보일 수 있는 이 멋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 대회
를 통해 여러분은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전할
수 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대회로 개최되니
어디서나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제 (2개 주제 중 택1)
1. “내가 보는 한국, 한국인이 보는 한국”
2. “가보고 싶은 대한민국의 도시와 소개하고 싶은 나의 도시”
참가자격 – 호주 전역의 비한국계 한국어 학습자 – 18세 이상
시상
2023 아치볼드, 윈, 서먼 프라이즈 전시가 시작되었습니
다. 5월 31일 수요일부터 매주 한국어 가이드도 진행합니
다. 기존의 하일라이트 한국어 가이드도 계속 진행됩니다.
*2023 아치볼드, 윈, 서먼 프라이즈 한국어 가이드 안내
5월 3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구관(South 빌딩)
– 1등상 (1인): : 상장, 한글주간 기념 국내 초청을 통한 문
화 연수 및 세종학당 재단 주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
참여 자격 부여
– 2등상 (1인): 상장, $300 Westfield 상품권
– 3등상 (2인): 상장, $200 Westfield 상품권
월간비지니스 | 69
[NSW 주립 미술관 아치볼드 2023 및 한 국어 가이드 정기 프로그램 안내]
– 참가상: 그 외 결선 진출자 모두에게 상장 및 $50 Westfield 상품권 부여
대회 일정 – 신청 마감일: 2023년 7월 5일 (수) 오후 4시(AEST)까지 – 결선 진출자 발표: 2023년 7월 7일 (금) 오후 12시 (AEST)
– 대회일: 2023년 7월 13일 (목) 오후 6시30분 (AEST) / 온라인 줌
평가 요소 – 다양성(30), 유창성(30), 정확성 (20), 발음 (20)
신청 방법 – 신청 링크: https://forms.gle/cvTPWCLq53GzjERBA
– 발표 원고 및 발표 영상 첨부 필수
관객 RSVP
대회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을 응원해주세요! 가장 참여를
잘 해주시는 관객 10분에게는 관객상을 보내드립니다. (관
객 RSVP 링크 추후 업데이트 예정)
문의: 02 8267 3400 / sejong@koreanculture.org.au
(Richard
Kuipers)와
함께 김지운 감독의 독특하고 화려
한 필모그래피, 그리고 신작 ‘거미집’에 대한 심도 있는 대
화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일: 6월 18일(일), 오후 12시 15분
장소: 시드니영화제 허브(The Hub, Lower Town Hall)
무료, 예약필수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시드니영화제(Sydney Film Festival)가 협력으로 올 해 칸 영화제 비공식 부문에 진 출한 영화 ‘거미집’의 김지운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합니다.
김지운 감독은 1998년 당시 충무로에는 생소했던 호러와
코미디 장르를 접목한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한 후 현재까
지 공포, 코미디, 느와르, 웨스턴, 사극, SF, 슬래셔 등 다양
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에서 뚜렷한 존재
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
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
송강호 분)이 검열과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와 함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을 그 린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올 해 시드니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았습니다. *호주 프리미어 상영, 영화예매
호주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김지운
글로벌 네트워크 구심, ‘동포에너지 담는 플랫폼’ 역할 확대 차원
대통령 직속 헌법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
부의장 김관용. 이하 ‘민주평통’)는 올해 7월 출범하는 제
21기 민주평통 동포위원으로 과학, 기술,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각계각층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재외동포 글로
벌 우수인재를 영입하기로 했다.
이는 세계 각국에서 특정 분야를 막론하고 뛰어난 업적을 쌓았거나 현재 활발하게 역량을 펼치고 있는 재외동포 인 재들을 대통령의 통일정책 자문위원으로 특별 위촉, 긍지 를 심어주고 그들의 에너지를 통일의 동력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대상자는 과학, 기술, 경제, 문화, 예술, 체육, 금융, 법률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각계에서 탁월한 성과로 인정을 받고 있 는 인사나 차세대 인재 등이다.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이제 한반도의 안전과 통일
문제는 단지 군사, 안보, 남북관계 전문가들의 노력만이 아
니라 해당 사안과 관계가 멀어 보이는 IT나 AI 등 과학, 기 술, 문화, 체육 분야에서도 재외동포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
하여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이 높아지면 한반도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증대되고 평화통일에도 한 발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임을 밝혔다.
해외동포 우수인재들은 공관장 추천 또는 사무처장 제청 방식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자가 추천이나 추천방식 관련 사항은 관할공관, 또는 민주평통 사무처(smlim1402@ 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70 | 월간비즈니스
[영화
‘거미집’ 김지운 감독과의 대화]
감독과의 만남에서 는 시드니영화제의 큐레이터로 활동중인 리차트 쿠이퍼스
[21기 해외 민주평통, 각계각층 글로벌 우 수인재 영입 추진]
한민족
호주 집값 급등 : 주택 시장 회복 본격화
• 2007년에도 유사한 재고 부족 상태가 관찰되었 습니다.
• 5월에 금리가 상승했지만 가격 반등은 억제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PropTrack 및 CoreLogic 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주
택 시장은 가격 상승이 가속화되면서 지속적으로 반등하고 있습니다.
News
CoreLogic의 국가 주택 가치 지수(HVI)는 5월에 성장 속도 가 1.2%로 급격히 가속화되었으며 3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 을 기록했습니다 .
PropTrack의 주택 가격 지수도 올해 수도 전역에서 2%, 5월 에는 0.33% 상승하는 등 급격한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 지 수는 또한 2021년 12월 분기 이후 1.34% 상승한 결합된 주 도에서 가장 강력한 분기별 주택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습니 다.
호주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PropTrack 보고서 는 호주중앙은행( RBA )의 5월 금리 인상 이 “현재 주택 가격 반등을 막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PropTrack과 CoreLogic 모두 지속적인 공급 문제를 언급했 습니다. Creagh는 또한 판매자가 다른 공급업체와의 경쟁 수
준이 낮아짐으로써 이익을 얻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oreLogic의 연구 책임자인 Tim Lawless는 “광고된 목록
은 4월 말에 비해 대략 1,800채의 주택이 감소하면서 5월까
지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재고 수준은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15.3% 낮고 이 시기의
이전 5년 평균보다 -24.4% 낮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주택 재고가 너무 부족하여 구매자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FOMO 요소가 시장에 슬금슬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화되면서 경매 낙찰률은 지난 3주 동안
70% 이상을 유지하며 더 높은 추세를 보였습니다. 약정 매매
74 | 월간비즈니스 호주뉴스
의 경우 주택이 더 빨리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업체 할인도 적 습니다.” 금리가 더 오를 수 있고 경제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Creagh는 타이트한 노동 시장, 강력한 주택 수 요 및 제한된 공급이 회복을 계속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요인 이라고 말했습니다.
2007년 반복되는 재고부족 CoreLogic에 따르면 5월 신규 상장 건수는 이전 5년 평균보 다 13.1%, 호주 통합 지역보다 18% 낮았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시장에 평균 35,143개의
새로운 목록이 추가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우리는 평균
39,760채의 주택 판매를 보았습니다. 가용 공급과 주택 수요
사이의 이러한 단절은 주택 가치에 새로운 상승 압력을 가하 는 핵심 요소입니다.”라고 Lawless는 말했습니다.
CoreLogic이 수행한 다른 추세 및 관찰 중에서 수도권 주택 가격이 9.7% 하락한 주택 시장 침체가 가장 크진 않았지만 가장 급격했습니다.
금리가 더 오르면 이것이 주택 가치의 긍정적인 추세를 역전 시키기에 충분한지 불확실합니다. 로리스는 “금리 인상이 차 입 여력과 정서가 더 줄어들면서 수요 측면의 압력을 일부 완
화할 수 있지만 기록적인 수준의 순 해외 이주 수요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Thepropertytribune
야당, 구직수당(JobSeeker) 인상
지원 결정
높은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으로 생활비 압박
야당이 정부의 ‘구직수당(JobSeeker)’ 인상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후 백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복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연방 예산에 구직자 보조금 및 청소년 수당 지급 액(Youth allowance payment)을 격주에 $40로 인상하도
록 하는 방안을 포함시켰다.
기존에 60세 이상의 구직자들이 받았던 추가 수당 $92.10
은 앞으로 5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적용된다. 지난 3월 기
준 구직수당과 청년수당 등의 실업급여 수급자는 총 92만
5,16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중 55세 이상은 23만 6,280
명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55세 이상이 장기 실업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해 인상된 구직수당을 적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호주 파이낸셜 리뷰(Australian Financial Review)는 야당
이 구직자가 받는 수당을 2주에 $150에서 $300로 인상할 것 이라고 보도하고 이 정책으로 많은 호주인이 다시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재무부 장관(Head of Treasury)은 5월 30일(화) 호주 인들이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생활비 압박이 가 중되어 앞으로 더 힘든 시기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수대 물, 위생적일까?
안전을 위해 식수대 사용 전, 꼭 손 씻을 것을 권장
수도꼭지, 식수대 또는 버블러(Bubbler, 분수식 물을 마시는 수도꼭지)를 이용해 물을 마시는 것은 얼마나 위생적일까?
15년 이상 식수를 연구해 온 RMIT 과학 대학(RMIT’s School of Science)의 학장 대리인, 마크 오스본(Mark Osborn) 교
수는 ABC 라디오를 통해 물을 마시기 전 대다수의 미생물이
정교한 처리 시스템을 통해 제거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 오스본 교수는 또한 연구 결과 식수대에 박테리아가 있
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인간에게 해롭지는 않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생물을 세균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미생물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으며 사실 우리 몸에도 많은
미생물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환경 단체에서 일하는 존 엥글라트(John Englart)는
지역 식수대가 비위생적일 위험성은 매운 낮다며 자신이 살
고 있는 지역에 식수대를 더 많이 설치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도허티 연구소(Doherty Institute)의 선임 연구원은 수도꼭
지가 금속이 아닌 입술에만 물이 닿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러운 손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접촉이
많은 공공장소나 화장실에 간 후 손을 제대로 씻지 않으면 노 로바이러스(Norovirus), 살모넬라(Salmonella) 및 대장균
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식수대 사용 전, 꼭 손을 씻을 것을 권장했다.
월간비지니스 | 75
NSW 인지세 면제 범위 확대 추진
새로운 법안 7월 1일부터 시행
호주 공영방송 9뉴스에 따르면 크리스 민스(Chris Minns) 정
부가 첫 주택 구입자 선택권에 따른 토지세 옵션(First home buyer land tax option)을 폐지하고 인지세 면제(Stamp duty)를 확대하는 것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주
정부는 지난 5월 23일 시작된 의회 회기에 맞춰 이 같은 변경
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첫 주택 구매자 지원 제도(First Home Buyers Assistance
Scheme)에 따라 인지세 면제 혜택 주택 가격 제한 기준을
65만 불에서 80만 불로, 인지세 할인 한도(Stamp duty concessions)를 80만 불에서 100만 불로 인상할 예정이다.
최신 NSW 국세청(Revenue NSW)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법
안이 시행된 후 약 8,600명의 첫 주택 구매자가 인지세 면제
혜택을 누리고 약 4,400명이 우대세(Concessional rate)의
도움을 받게 된다.
정부는 80만 불에 부동산을 구입하는 첫 주택 구매자는
31,090불 상당의 인지세를 절약할 수 있으며 100만 불 이하
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경우 세율이 감면되어 첫 주택 구입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법안은 7월 1일부터 시행되지만, 첫 주택 구매자 선택
제도에 가입한 사람은 부동산을 매각할 때까지 세금을 계속
납부할 수 있다.
NSW 펍과 클럽, ‘VIP 라운지’ 간판 폐기해
야..
NSW주 전역에 9만 대 넘는 포커 머신
주 정부가 도박 개혁 패키지(Gambling reform package)
의 일환으로 NSW주의 펍, 클럽 및 게임룸 외부에 걸려있는
모든 ‘VIP 라운지’ 간판을 앞으로 3개월 안에 폐기해야 한다
고 밝혔다.
지난 1월 주 전역의 포커 머신 도박룸을 통해 불법 자금이
세탁되고 있다는 NSW 범죄 위원회의 보고서(NSW Crime Commission report)에 대응해 노동당이 도박 개혁 정책안
을 내놓았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총리는 지난 선거에서 7월 1일부
터 1년 동안 도박 이용자가 많은 도시 및 지방 지역에서 최소 500대의 포커 머신에 현금 없는 게임 카드를 시험적으로 운
영하겠다고 약속하고 스타 카지노(Star Casino)에서 나온 1
억 달러의 벌금으로 그 자금을 충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 민스 총리는 또한 포커 머신에 입력하는 현재의 도박
금액 한도인 5,000달러를 10분의 1 낮춘 500달러로 제한하
겠다는 방침을 발표하고 게임룸 운영 클럽으로부터 정치자금
기부를 받는 것을 금지하고 주 전역의 포커 기계수를 줄이겠
다고 약속 한 바 있다.
현재 NSW주 전역에는 9만 대가 넘는 포커 머신이 있으며 이
는 미국 네바다(Nevada) 주의 도박게임기 수를 능가하는 수 치이다.
다음 주부터 주 전역에 있는 도박장소는 9월 1일 이전에 VIP 라운지 간판을 제거나 변경 및 숨겨야 한다는 경고를 받게 된다.
150만 달러 상당의 이민 사기 혐의, 체포
2017년, 이민 회사 일하는 동안 46세 여성에게 사 기 행각
150만 달러 상당의 이민 사기 혐의로 체포된 세 용의자가 다
음 달 시드니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호주 경찰은 2021년 2월, 46세의 한 여성이 호주에서 비자 를 준비하는 동안 150만 달러를 사기당했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2023년 5월 4일(목), 36세 남성을 시드니 남부 지역
나위(Narwee)에서 체포했으며 5월 23일(화) 시드니 북서부 의 투라무라(Turramurra)에 있는 집을 수색하여 휴대전화, 노트북, 하드 드라이브, 여권 및 문서를 압수한 뒤 42세 남성 과 39세 여성을 추가 체포했다. 36세 남성은 사기 행각을 통해 부정직하게 금전적 이익을 취 하고, $5000 이상의 범죄 수익금을 취득했으며 경찰관을 속 이기 위해 거짓 진술을 하고, 범죄 실행에 기여한 혐의로 기 소됐다. 이 남성은 조건부 보석을 허가받고 6월 6일(화) 법정 에 출두할 예정이다.
뒤늦게 체포된 42세 남성은 사기행위로 부정직하게 재산과 범죄 수익을 취득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39세 여성은 금전적 이익을 얻기 위해 허위 문서를 사용하고, 사기 행위를 통해 부 정직하게 재산을 취득 및 범죄 활동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됐 다. 체포된 두 사람은 보석 승인 후 6월 14일(수) 법정에 출두 할 예정이다. 경찰은 2017년, 세 사람이 시드니에 있는 이민 회사에서 일하는 당시 46세 여성이 150만 달러를 지불하는 대가로 호주 시민권을 취득하도록 도와주는 사기행각을 벌였 다고 밝혔다. 하지만 용의자는 150만 달러를 개인 은행 계좌 로 이체하고 여성이 호주 비자를 취득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 았으며 시민권 문서를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코리안뉴스
76 | 월간비즈니스
데자뷰.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종종 사용하는 말로 이미 많은 분들
이 알고 있겠지만 데자뷰(Deja-vu)라는 말은 프랑스 단어
로 경험한 일이 전혀 없는데 언젠가 어디에서인가 이미 경
험한 일처럼 느끼는 것을 뜻한다.
또, 반대어로는 여러 번 겪었던 일이지만 마치 처음 경험하
는 것 같은 느낌을 뜻하는 단어로 뷰자데(Vu-jade)라는 말 이 있다.
처음엔 꽤나 생소하게 들렸던 이 말은 한국 어느 예능프로
그램에서 배우 유해진이 다른 출연자들에게 데자뷰의 반
대말이 뭔지 아느냐고 물으면서 알려졌고, 실제로 국어사
전에 등재된 신조어로 매일 겪는 일인데도 마치 처음 겪는
것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렇게 우리는 살면서 표현하기 힘든 기이한(?) 현상들을
접할 때가 있는데 필자도 얼마전 그러한 경험을 했다.
아주 오래전 누군가에게 했었던 내 행동들이 십 수년이 지
난 지금 고스란히 제3의 다른 누군가로부터 재현이 되면서
신기하게도 이번에는 내가 그때 그 상대방의 입장이 된 것
이다. 마치 그때의 내 모습을 신께서 영상으로 찍어 놓았다
가 재방송이라도 하듯이 말이다.
그리고 나는 싱숭생숭 묘한 기분에 며칠을 꽤 심란해 했 었다.
왜냐하면 당시에 나는 그 사람한테 최선을 다했다고 여태
굳게 믿으며 살아왔는데 막상 내가 오롯이 그 사람의 입장
이 되어 똑같이 그 상황을 겪어보니 그이도 그때 지금의 나
와 같은 기분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너도 너 닮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 혹은 “당신도 딱 당
신 같은 사람 만나서 겪어봐라” 라는 말은 우리들 인생사에
서 서로 흔하디 흔하게 주고 받는다.
듣는 이로 써는 앞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왠지 악담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을 리가 없고, 말을 뱉는 이는 사
실 언성을 높여 말다툼을 하느니 차라리 자포자기 하는 심
정으로 악담처럼 내뱉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제 우물에 침 뱉기’ 라는 탈무드의 유명한 일화에
서도 알 수 있듯이 자기 집 뜰의 돌멩이를 도로에 계속 내다
버리는 남자에게 지나가는 노인은 “왜 그런 짓을 하느냐”
고 물었으나 남자는 대답이 없었고 20년이 지나 그 땅을 팔
고 다른 곳으로 가려고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남자는 전에, 그러니까 20년전에 자기가 버렸던 그 돌멩이에 걸려 넘어 지고 말았다고 한다.
이렇듯 자기가 한 일을 자신은 잊고 있어도 그 결과는 반드 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탈무드의 교훈처럼, 그리고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라는 우리의 오랜 속담처럼 다시
는 안 볼 것 같은 사람이라고 결코 우리는 장담 할 수 없다. 문득 궁금해졌다.
원치 않았음에도 이렇듯 그의 입장이 되어보는 이런 상황 이 내게 지금 운명처럼 찾아와 내가 그를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게 된 것처럼 그 사람에게도 언젠가 그럴 날이 올
까 하는.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작은 이기심으로 바랬
는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도 오롯이 내 입장이 되어 그때의 내 힘듦을 그대로
겪어 볼 날이 오기를. 만일 우리가 서로의 진실이라는 것에
기본 값을 매길 수가 있다면 모를까 서로 공평하게 역지사
지로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머리가 제때 따라주지 않을 뿐 마음으로는
알고 있다. 나 닮은 자식을 낳아본 후에야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되고, 나 같은 사람을 만나서 연애를 해본 후에야 과 거 더 잘해주지 못했던 옛사랑을 떠올리고, 지금 내게 쓸모 가 없다고 도로에 내다버린 돌멩이에 걸려 머리가 깨질 듯
이 호되게 넘어지고 나서야 그때 가슴을 치며 후회하고, 다
시는 마시지 않을 물이라 생각하여 침을 뱉어 버린 그 우물
앞에 우리는 결국 절박함으로 또 다시 찾아와 우물 물을 얻 고자 애를 쓴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과 나의 2023년은 어느덧 6월을 맞이했다.
일년의 절반을 보낸 지난 6개월 동안 아무 생각없이 우리가
내다 던져버린 돌멩이는 없는지, 함부로 침을 뱉고 방치한
우물은 없는지 돌이켜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좋은 나그네는 지나온 우물에 침을 뱉지 않는다.
by 월간비지니스 대표 송주연
월간비지니스 | 77
편집인 칼럼
다녀왔습니다..!! 어데로 ??
악명에 물탱크로 ㅠㅠ
한국 분들은 물텡크로 부르지만 원 명칭은 winney bay 이다.
하루전날 저녁때 낚시초보님 식구분들과 우리집에서 육고
기 파티를 하는 바람에 기분좋게 마뉨의 출조 승인을 받고
새벽 3시에 일어나 씻고 3시20분에 소리를 안내고 발 뒷굼
치 들고 살살 집을 빠져 나와 가라지에서 구명조끼 장화 낚
시대 등등의 낚시준비물을 쳉겨 집 앞으로 나가니
낚시초보님의 애마가 와 있네요.... 같이 출조가 3번째인데
이번에는 내가 늦었네요 ㅠㅠ
아침에 기상을 하여 날씨 체크를 하니 미드노스는
<시드니 살짝 북쪽> 북서풍이 2M<?> 이게 왠떡 입니까?
낚초님 우리 푸티비치로 갑시다...고스포드 쇼핑센터 뒷쪽
에 맥장국집에 들려 늘 먹는 그 놈으로 먹고 다시 출발
헐~!
마지막에 또 길을 헛 갈립니다
앞으로 저랑 새벽에 낚시 가시는 울님들 길안내를 제가 하
면 확인에 확인 하세요.
제가 요즘 좀 이상한것 같아요 ㅠㅠ
현장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는데 2일전 보다 우르르릉 꽝 ~!! 하고 소리가 더 큽니다...
간격도 약간 더 벌어진듯 헐~!
엄대종
짐 내릴려다 소리를 듣고는 파도 확인을 하러 가봅니다.
바다의노래: 역시나 안돼겠네요
다른곳으로 갑시다 낚시초보님~!!
낚시초보 : 어디로요?
바다의노래: 어디겠슈~!
여기까정 와서 기상이 저런데 갑시다
바로 옆 포인트가 두군데인데 박스헤드랑 그냥 물탱크로 갑시다..!!!
현장 도착에 하니 정말 2일 전보다 더 쎕니다... 아주 확 까
져 있네요
입구 초입쪽 말고는 포인트고 뭐고 ~!
서 있을수 있는곳조차도 없습니다.
만조시에는 뒤에 짐 관리까지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뒷 갯바위가 온통 바닷물로 젖어 있더군요~!
물색은 2일전보더 맑고, 파도는 확 까지고 바람은 그냥 미
풍에 물때는14물 만조시간은 1시 36분
밑밥은 그냥 순빵가루 첨가물 없음, 채비는 B찌에 원줄 3 호, 목줄4호, 바늘<G사의> 단구레8호, 밑밥주걱은 15cc 컵, 미끼는 풀, 밑밥 반죽은 아주 질게
낚시를 시작 합니다. 약 20분이 지나자 첫 입질 그냥 나둡
니다. 예신후 본신 오기전에 뺏고 잠시 기다려 보자 또 예
신 기다립니다. 50 센티쯤 더 기다립니다 또로록 하고 사
라질려는 찰라에 챔질 해야 겠구나 하고 사라지려고 하기
전에 낚시대로 살짝 끌어서 바늘을 뺏내어서 미끼 유무를
확인 합니다.
풀이 좀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짧고 약간 두툼 하게 끼워
야 겠습니다. 다시 채비 투척 또 예신이 오네요. 원줄을 밀
어 넣어 봅니다.
가져 갑니다. 기다립니다.
사라질려는 찰라에 실험 삼아 살짝 릴링을 하니 놓아 버 립니다.
ㅎㅎㅎ
3번째에 한마리 잡아 내 봅니다 40 이쪽 저쪽
저는 그냥 그런데 낚초님이 더 좋아 합니다.
제가 고기 안가져 가는걸 알아서 일까요?
조류가 힘이 없습니다... 뒷힘도 없어 간간히 반대로 가는
역류가 생깁니다... 밑밥을 치다 보니 드러머가 보입니다.
목줄 4미터 드러머 노는 수심층 1미터 채비를 더 띄워야
합니다.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쳐놓은 밑밥과 반죽이 안맞습니다.
이때 부터 원줄로 바늘이 깊이 못내려 가게 원줄 관리를 합니다.
바로 어신 ~!! 잡고 또 잡고 하다 보니 옆에 낚초님을 신경
을 못썻네요.. 그래도 약좀 올릴려고 그냥 내버려 둡니다.
낚시초보님이 그동안 발골라에서 갈고 닦은 찌낚시로 순전
히 드러머만 노리는 낚시는 처음인 날
드라머 머리 올리는 날 이네요~!
드뎌 한 낚시인 드러머와 사랑에 빠지는 디데이지요.
3시간쯤 낚시를 하고는 대를 접고 드러머 한마리 잡게 해
드려 볼까하고 밑밥을 다시 준비하고는 밑밥을 주며, 낚시
에 대한 확신을 주려고 드러머가 물속에서 밑밥에 반응하
여 노는걸 보게 합니다.
낚시 초보님 눈이 번뜩입니다. ㅎㅎㅎ
30급 한마리 합니다. 오~!! 블랙이나 브림 보다는 쎈데요, 이런 이런..
그 다음에 예신후 어신까지 충분히 기다린후 챔질 여턱을
확 째는 놈을 뒤에서 왼쪽 낚시대 왼쪽을 대 세우고 세우
고 감고 감고.
대 세우고 세우고 감독<?>질만 하고는 랜딩.ㅎㅎㅎ
드뎌 40급 머리를 올리네요.
그리고는 냉정하게 철수 합시다. ㅎㅎㅎ
아쉬움을 남겨야 또 열심히 하실것 같아 귀가를 합니다.
윗 사진의 드러머가 낚초님 현재 기록어 입니다.
드러머 낚시와 블랙피쉬 낚시는 똑같다고 봅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 단지.. 조류를 잘 이용하고, 밑밥양을 계
산 하고 내 바늘의 위치가 어딧쯤인지 인지가 된다면요~
조과 사진입니다. 여기서 6마리 낚초님댁으로 직송 3마리, 제가 아는 목사님<참고로 일본인 이신 드러머를 보시고는
일본에 오키나메지나가 맞다고 정말 먹고 싶다하셔서>댁
선물용 3마리를 쳉기고는 나머지는 전부 방생하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면 저 살림망 터지게 잡을수도 있겠더군요.
그런데 살림망 만드는 분이 아는 분이 아니라서
비지니스 파트너도 아니고요, 그나저나 3시간정도 지난거
같은데 낚초님이 드러머 어신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예신 에만 시달립니다.
옆에서 보니 예신에 챔질을 자꾸 합니다.
할수 없이 낚시대 접고<철수 빨리 할려면 낚초님이 한마
리 하셔야 할것 같아서> 드러머를 잡으실수 있게 살짝 도
움을 드렸습니다.
무지 좋아하시네요.. 여기서 한마디 다 가지고 올라가세요.
난 괴기 필요 없어요~! ㅎㅎㅎ
그래도 좋답네요.. 놓아줄 놈은 놓아주고 3마리씩만 가져 갑시다.
찌가 눈에서 완전히 사라진 다음에 쳄질을 하여도 요렇게 바늘이 뽑기 좋게 챔질이 되어 있습니다.
첫입질과 두번째 입질을 버리고 찾아낸 챔질 타이밍 입니 다.
요놈이 낚시 초보님이 챔질하여 뜰채 없이<?> 끌어낸 놈 입니다.. 분명 40급인데...우측과 좌측으로 잘 째더이다.
누구 팔목 아프라고. ㅎㅎㅎ
올라오는 길은 평소 걸음보폭에 2/3 만 걸으면 올라와도
다리 안풀립니다... 살살 그러다 보니
30분 안걸리고 올라오네요~!
올해 물탱크는 이제 끝입니다. 담부터는 노라헤드로 갈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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