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주말 경매 - 드럼모인 소재 주택, 757만5천 달러 낙찰 Bay Run 상의 워터프론트 하우스... 지난 주말 경매 낙찰률 82.8%
광역시드니에 대한 봉쇄 조치가 이어진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경매가 진행되고 있지만 예비구매자들의 구매 열기는 지속되고 있다. 지난 주말 시드 니 경매에는 439채의 매물이 등록됐으며 낙찰률은 82.8%였다. 사진은 이날 경매에서 757만5천 달러에 낙찰된 드럼모인(Drummoyne) 소재 주택. 사진 : Real Estate
광역시드니의 봉쇄 조치 가 이어지고 제한 규정이 보다 엄격해지는 가운데서 도 주말 경매는 여전히 강 세를 이어갔다. 이날 경매 에서 가장 화제가 된 주택 은 이너웨스트(inner west), 드럼모인 (Drummoyne)의 ‘Bay Run’ 상에 자리한 본래 상태의 4개 침실 주택으로, 많은 이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757만5천 달러의 낙 찰가를 기록한 때문이었다. 버넬 스트리트(Burnell Street) 상의 이 워터프론 트(waterfront) 하우스에는 15명의 예비구매자가 입찰 해 가격 경쟁을 펼쳤으며 잠정가격을 크게 상회한 낙찰가로 거래가 성사됐다. 부동산 정보회사 ‘도메
인’(Domain)에 따르면, 지난 주말(14일) 시드니 지 역에서 치러진 경매 매물 은 439채였으며, 이날 저 녁 ‘도메인’이 집계한 373채의 낙찰률은 82.8% 였다. 드럼모인 소재 주택은 애 초 600만 달러의 잠정가격 으로 시장에 나온 매물이 었다. 이후 이 가격은 다시 조정돼 700만 달러로 높아 졌지만 대부분 부동산 관 계자들의 예상과 달리 57 만5천 달러가 더 높아진 가 격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10면으로 이어짐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