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신문 제1454호 2021년 8월 6일(금) 디지털 부동산/비즈니스신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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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주말 경매- 이스트우드 주택, 2019년 판매가의 거의 두 배 낙찰 2년 전 매매가격보다 135만 달러 높아져... 580채 매물, 낙찰률 74.8% 기록

광역시드니 지역에 대한 COVID-19 관련 봉쇄 조치가 취해진 이후 다섯 번째 진행된 시드니의 온라인 주말경매는 여전히 70%가 넘는 높은 낙찰률을 보여 전염병 사태 속에서도 부동산 시장은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사진은 지난 주 말 거래가 이루어진 이스트우드 소재 주택. 사진 : Real Estate

지난 2019년 주말 경매에서 거래됐 다가 2년 뒤인 지난 주말(31일), 다시 금 매물로 등록돼 경매가 진행된 이스 트우드(Eastwood)의 한 주택이 당시 거래가에 비해 무려 135만 달러 높아 진 가격에 판매됐다. 이 같은 낙찰가 격은 올 들어 시드니 지역의 급등하고 있는 주택시장 분위기를 대변한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이다. 2년 전 거래된 후 복층 듀플렉스 건 축이 승인된 이 주택은 지난 주말 시 드니 전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580채의 매물 중 하나였다. 이날 저 녁, 부동산 정보회사 ‘도메 인’(Domain)이 집계한 472채의 경 매 낙찰률은 74.8%로 높은 거래 비율 을 이어갔다. 이스트우드, 비미에라 스트리트 (Vimiera Road Eastwood) 상에 자리 한 4개 침실의 이 주택은 지난 2019 년 5월 경매를 통해 129만5천 달러에 판매된 바 있다.

742스퀘어미터 부지를 가진 이 주 택 경매는 210만 달러에서 시작됐으 며, ‘듀플렉스 건축이 승인된 주택’ 이라는 이점 때문에 14명의 입찰자들 이 적극적으로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잠정가격(230만 달러)을 금세 넘어섰 다. ▶4면으로 이어짐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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