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 최고는 리치몬드-트위드 지방 주택수요 지속
▲ 바이론베이가 포함된 NSW 리치몬드-트위드 지역 주택은 1월까지 1년간 주택 가격이 12.6% 올라 호주 지방 중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다
호주 지방 가운데 올해 1월까지 1년간 집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NSW 리치몬 드-트위드(Richmond-Tweed) 지역인 것 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코어로직 지방 시장 업데이 트(CoreLogic Regional Market Update)에 따르면 리치몬드-트위드에서 주택은 연간 12.6% 성장해 지방 25개 지역 중 가장 높 았다. 유닛은 서던하이랜즈-숄헤이븐 (Southern Highlands & Shoalhaven) 지역이 17.9%를 기록해 2분기 연속 최고를 기록 했다. 팀 로리스 코어로직 조사 담당 전무이사 는 지방 주택 가격이 올 1월까지 12개월간 주도시장보다 4배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 혔다. 코어로직 종합 지방지수는 12개월간 7.9% 올랐지만, 주도 종합 주택가격은 1.7% 상승에 그쳤다. 로리스 전무이사는 “더 많은 호주인이 주도 밖에서 부동산을 찾으면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주택가 격에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 다.
이러한 현상이 가장 두드러진 곳이 바이 론 베이와 트위드헤즈 같은 유명한 마을이 있는 리치몬드-트위드 같은 시장이다. 로 리스 이사는 이러한 지방시장에 대한 수요 가 가격, 주택밀도, 재택근무 등 3가지 요소 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지방 은 주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주택 밀도 가 낮아 코로나 19 대유행 가운데 더 매력 적일 수 있다. ▶A10면으로 이어짐 박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