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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9일 (화)
Tuesday, July 29, 2025
“아파트 청결 상태 척 보면 안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은행등 휴무 시빅할러데이(4일) 시빅할러데이인 오는 4일(월) 엔 은행과 관공서, 학교 등이 문 을 닫는다. 우편물 배달도 없다. 반면 대부분의 소매점은 정 상 또는 단축영업을 한다. 시빅할러데이는 어퍼캐나다( 현 온타리오)의 초대 총독이자 토론토를 개척한 존 그레이브 스 심코(1752~1806)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875년 토론토시 의회가 8월 첫 월요일을 휴일로 정하면서 전통으로 이어졌다. ◆여는 곳 CN타워·토론토동물원·박 물관·카사로마 등 관광명소, 이 튼센터 등 대부분의 쇼핑몰, 수 퍼마켓(일부는 단축영업), 상당 수 LCBO 및 비어스토어, 샤퍼 스 드럭마트, 대부분의 한인식 품점 및 한식당 등. ◆닫는 곳 은행·관공서·학교·도서관· 한국 공관, 한인 단체 등.
▲ 토론토시가 도입하는 아파트 등급제 샘플. 관리 상태에 따라 양호(녹색), 문제 있음(노란색), 불량(빨간색)으로 표시된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토론토시가 아파트의 청결·안전 등 관 리 상태를 3가지 색깔로 표시하는 시스 템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지난 24일 시의회에서 통과된 아파트 등급제는 현재 음식점에 적용되는 위생 등급제와 비슷하다.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된 아파트는 녹색(good) 표지판을, 일부 문제점이 있는 아파트는 노란색(unsat-
거리서 전통무용·K팝 공연$ 김치 소개도 코리아타운 BIA“5만 인파 몰려”
지면안내
제2회 토론토 코리아타운 스트릿 페스 티벌이 지난 26일(토) 블루어 한인타운 내 블루어 웨스트/유클리드 일대에서 열 렸다. 코리아타운BIA(이사장 이승진)가 지 난해에 이어 주최한 이 행사는 한국 전 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현재 코 리아타운이 지닌 다문화적 특성을 널리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코리아타운의 대 표적인 행사였다가 사라진 단오제 대신 진행하는 의미도 있다.
황환영(비전펠로우십) <5면>
채플릿지 Chapel Ridge
토탈 장례서비스 장례•비석•장지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ON L0H 1G0
Cell: 647-201-2326
'안전한 임대차 프로그램'도 아파트 건 물의 청결 상태 등을 평가하지만 바퀴벌 레, 빈대, 쥐가 들끓고 곰팡이가 번졌는 데도 높은 점수를 받는 곳이 많아 무용 지물이라는 불만이 있었다. 이에 토론토시는 한눈에 청결 상태를
한인타운 축제에시민들열광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캐나다 선교사<3>
isfactory) 표지판을, 지저분하고 관리가 엉망인 곳은 빨간색(fail) 표지판을 각각 출입구에 부착해야 한다. 새로운 시스템 은 기존 '안전한 토론토 임대차 프로그램 (RentSafeTO)'과 통합, 내년 7월부터 운 영된다.
파악할 수 있는 표지판을 아파트 출입구 에 부착하면 건물주가 보다 신속하게 문 제점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토시는 노란색이나 빨간색 등급 을 받았는데도 문제점을 고치지 않으면 강력하게 규제할 방침이다. 그러나 '안전 한 임대차 프로그램'처럼 제대로 운영되 지 못하고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우려 도 제기된다. 앞서 토론토시는 2001년 식 당의 위생 상태를 녹색, 노란색, 빨간색 으로 표시하는 등급제를 시행했다.
<블루어>
◆한국일보 4일(월) 휴무, 5일(화) 정상근 무(6일자 발행). 연휴기간에도 웹사이트는 계속 업데이트.
광복 80주년 기획
내년 7월부터 출입구에 등급 표지판 부착 녹색(양호), 노란색(문제 있음), 빨간색(불량)
조시 맷로우 시의원 웹사이트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비가 내려 저녁 일정은 예정보다 일찍 종료됐지만, 이날 축제는 하루 종일 한식, 음악, 예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 램으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주최 측은 이날 하루 약 5만 명의 인파 가 몰렸다고 추산했다. 한영 이중언어로 제공된 안내 자료는 방문객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통 무용가 백지현씨는 여러 차례 무 대를 선보이며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 고, 백운자씨와 이재선씨가 함께한 김치 만들기 시연은 관객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띠었다.
▲ 코리아타운BIA 주최로 열린 한인타운 거리축제에서 사물놀이팀이 공연하고 있 다. 사진 코리아타운BIA K팝 댄스그룹 드림 메이커스 캐나다 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더 했다. 마지막 무대는 재즈와 한국 전통음 악을 접목한 한음(Haneum)이 장식했 으며, 빗속에서도 감미로운 연주를 이어 가며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주최측은“올해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코리아타운이 지닌 문화적 뿌리와 다양성을 함께 기념할 수 있는 자리였다” 고 밝혔다. 매년 여름 개최될 코리아타운 스트릿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와 함께 한국 문화 를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장 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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