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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호튼스 커피가격 인상 1잔당 3센트↑ 팀호튼스 웹사이트
국민커피 체인인 팀호튼스 가 3년 만에 커피 가격을 인상 한다. 인상 폭은 한 잔당 평균 3센 트 수준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커피 원두 가격이 급등한 추세 를 반영한 조치다. 팀호튼스 대변인은“지난 3 년간의 물가 상승률에 비해 매우 합리적” 이라며 "컵당 약 1.5% 인상"이라고 밝혔다. 팀호튼스에 따르면 커피 원 두가격은 지난 3년 사이 파운드 당 221달러에서 545달러로 2 배 이상 뛰었다. 러블로는 9월 식료품 물가 보 고서에서 식품가격이 8월 한 달 간 3.5%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 1.9%를 웃도 는 숫자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커피 가격이 2025 년 최고치에 근접해 있으며, 브 라질의 커피 수출 위축과 미국 관세가 시장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스타벅스의 브루드 커 피 톨 사이즈(354ml)는 2.85달 러(이하 세금 별도), 팀호튼스의 미디엄 사이즈(396ml)는 1.83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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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 (화)
(생명관련 긴급상황은 911번) Tuesday, October 7 2025
ROM에 K-전통문화 뿌리내리자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로열 온 타 리오뮤지엄 (ROM)의 한 국관 발전을 위한 한인사 회의 펀드레 이징 캠페인 시작을 알리 는 행사가 지 난 5일(일) ROM 글라스룸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지난해 한국관 발전을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한 이현주(고 이원형 조각가의 부인)씨와 필립 조(Philip Cho) 변호사(한인변호사협회장·캐나다한인 장학재단 이사장)의 주최로 열렸으며, 릴 리 쳉(Lily Cheng) 윌로우데일 시의원, ROM 재단의 크리스티 파커(기부 및 후 원 담당 부총장)씨, 그리고 권성연(사진) ROM 한국문화예술 큐레이터가 연설자 로 참석했다.
한국관 전승 위한 펀드레이징 캠페인 시작 동포사회 관심과 지원 절실
이현주씨가 주도하고, 청년 사업가 김 서현·박태은씨와 Jennifer Adame씨 의 도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코리 아 루트 이니셔티브(Korea Root Initiative·KRI)라는 단체를 통해 한국관의 지속적인 유지와 발전을 위해 한국전담 상임 큐레이터 직위를 영구적으로 지원 할 기금 조성 캠페인의 출범을 알리기 위 해 마련됐다. 현재 캠페인은 초기 단계로, 기부 및 약정(pledge) 구조를 마련하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목표 금액은 한인 커뮤니티 로부터 200만 캐나다달러를 모금하고, 이후 한국 정부 기관으로부터 매칭펀드 형태로 동일 금액을 지원받는 것을 목표 로 한다. ☞2면에 계속
◀ ROM 1층 커렐리 갤러리(Currelly Gallery)에서 펼쳐진 전통무용 부채춤 공연. 강민지 ROM 한국문화예술 인턴
토론토 야구열기에들썩 디비전시리즈서 양키스 10-1, 13-7 격파 스포츠바 등 팬들 몰려 북적 토론토가 뜨거운 가을야구 열기에 휩 싸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4~5일 다 운타운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1~2차전에서 양키 스를 송판 격파하듯 박살내고 2승을 챙 겼다. 1차전에선 10-1, 2차전에선 13-7로 이 겼다. 블루제이스는 여세를 몰아 7일 오 후 8시 뉴욕서 열리는 3차전에서 디비 전 시리즈를 끝내고 9년 만에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오르겠다는 의 지를 불태우고 있다. 2차전에서 블루제 이스는 신인 트레이 예새비지(22)의 호투 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날 예새비지는 직구, 스플리터, 슬라 이더를 섞어 양키스 타선을 요리했다. 예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새비지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출루한 양키스 타자는 1회초 1사 후 볼넷을 얻 은 에런 저지, 단 한 명뿐이었다. 그는 삼 진 11개를 잡으며 역대 블루제이스 투수 의 포스트시즌 단일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종전 8개)을 경신했다. 블루제이스 타선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19승을 거둔 양키스 선발 맥스 프리드(3이닝 8피안타 7실점)를 신나게 두들겼다. 어니 클레먼 트가 0-0으로 맞선 2회말 무사 3루에서 왼쪽 담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3회말 1사 1, 3루에서는 알레한드로 커크의 1루수 앞 땅볼 때 추가점을 얻고, 돌튼 바쇼의 1루수 옆을 뚫는 2루타, 클 레먼트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5-0으로 달아났다. 게레로 주니어는 4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게레로 주니어가 5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야 구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만루 홈 런을 때린 뒤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회 1사 만루에서 윌 워런의 시속 154㎞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쳤다. 블루제이스는 4회 바쇼의 우중월 투런포, 5회 조지 스프링어의 중 월 솔로포로 12-0까지 달아났다. 양키스 는 예새비지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에 코디 벨린저의 투런포 등으로 추격했으 나,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다운타운 일대 스포츠바, 식당
등은 야구 경기를 보면서 술과 음식을 즐기려는 팬들이 몰리면서 매출이 급 증했다. 로저스센터 건너편의 렉룸(Rec Room)은 블루제이스 경기가 있는 날엔 평소보다 300~400명 이상 많은 손님들 이 찾는다고 밝혔다. 전국식당협회는 "요 식업계가 최근 고전해 왔는데 블루제이 스가 선전하면서 모처럼 술집과 식당에 손님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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