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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2호
2025년 10월 1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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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 (화)
Tuesday, October 7 2025 Saturday, October 11, 2025
Since 1971 한인인구 한인회, ‘53K’ 오류 안 고치는 이유는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봉사기간‘60년’아닌‘58년’계산착오도 여전 총영사관과 통계청 숫자엔 신뢰감 다양한 전자동 마사지 체어 마사지 기구 및 용품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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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한인회의 웹사이트에 한인인구가 53K(5만3천 명)로 표시돼 있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토론토한인회는 한인사회 대표단 체인가. 본 한국일보는 지난달 23일자<온 라인판 9월22일자>에서 한인회 공 식 웹사이트가 한인인구를‘53K(5만 3천 명'으로 공시한 것이 어떤 근거에 서 나온 통계인지, 너무 축소한 숫자 가 아닌지를 묻고 시정을 촉구했다. 본보는‘한인사회서는 한인인구를
보통 15만~20만 명으로 말하는 것 이 상식이고 누구도 이의가 없는데 왜 한인회는 이를 53K(K는 1천 명을 의 미)라고 공식 웹사이트(kccatoronto. ca)에 버젓이 게시했는지, 이같은 축 소가 한인사회 정치력, 한인 자선단 체에 대한 캐나다 및 모국정부 지원 금 감소를 초래할 가능성을 고려했는 지를 지적했다. 그러나 이후 한인회는 2주가 넘도록 이 숫자를 수정하지 않 았다. 뿐만 아니라 인구를 축소 공지 하면서‘한인회 봉사기간 58년’ 이라
고 내세운 것도 오류다. 1965년 창립, 올해가 만 60년이다. 지난달 한인회는 2021년 인구통계 를 근거로 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사 망자, 타지 이주자, 귀국자도 있었지 만 유입된 새 이민자, 유학생 출신 이 민자, 이곳서 태어난 자녀들은 계산에 넣지 않았다. 2021년 캐나다통계청은 메트로토론토 한인 인구를 4만2천 명, 토론토의 주변도시 인구는 7만5 천명, 이 둘을 합친 GTA 인구를 11만 7천명이라고 밝혔다. ☞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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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다. 2025. 9. 26 검찰 개혁법안 통과로, 국민인권 보호차원의 기대가 있어서 늦었지만 다행이다. 그간 말썽 많던‘검찰의 별건 수사권’ 도 차제에 폐지해야 마땅하다. 공화정을 세운 지 어언 77년, 피 흘 려 민주화를 쟁취한 지도 38년인 나 라를 그따위 멸칭(蔑稱)으로 불리게 둔다는 건 민주시민에 대한 모욕이다. ☞7면에 계속
Keele
윤종호 토론토 문협회원
한국 검찰에서 무소불위의 권세를 휘두른 자들은 반성부터 해야 한다. ‘검찰공화국’ 은 국민이 모멸감을 느끼는 말이다. 자유, 평등, 복락을 함 께 누리자며 세운 민주공화국 아닌 가. 검찰공화국은“검찰의, 검찰에 의 한, 검찰을 위한 나라” 란 뜻이다. 이 무슨 해괴한 소린가! 검찰이 수 사권과 기소권을 다 틀어쥐고 77년 을 누리더니 자기들이 제왕인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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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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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ferin
검찰공화국 유감
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