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치과비 지원>
CDCP 가입자들 갱신해야
매년 필수$ 6월1일 이전에 신청해야
승인 못받으면 6월30일 혜택 종료

▲ 연방정부는 국민 치과비 지원(CDCP) 가입자들에게 갱신을 당부했다. 프리픽 이미지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ㅍ
'국민 치과비 지원(Canadian Dental Care Plan·CDCP)' 가입자들은 커버리지 '갱신'을
잊어선 안된다.
매년 갱신해야 혜택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연방정부는 "CDCP에 가입한 국민들은 해
마다 갱신해야 한다"며 "지난해 소득에 대한
세금신고를 마치고 국세청으로부터 납부완
료 서류(Notice of Assessment)를 받았다면 CDCP 갱신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정부는 CDCP 갱신 신청을 올해 6월1일 이
전에 마칠 것을 권했다. 데드라인을 넘겨 신청 하면 일시적으로 혜택이 끊기는 불이익을 받
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갱신 신청은 연방정부 웹사이트 또는 서비스
캐나다 계좌를 통해 할 수 있다.
갱신 신청 후 정부는 승인 여부를 우편으로
통보한다.
갱신 승인을 받으면 기존의 CDCP 카드를
이용해 지원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으며 갱신

날짜와 관계 없이 유효기간은 내년 6월30일로
정해진다.
갱신 심사에서 승인을 받지 못하면 CDCP 혜택은 올해 6월30일자로 종료된다.
지난해 5월부터 본격 적용되기 시작한
CDCP의 가입자는 현재 341만 명이며 전국에 서 CDCP에 참여하는 치과(독립 치과위생사 포함)는 2만4,749곳이다.
CDCP에 가입할 수 있는 국민은 18세 미만, 65세 이상 시니어, 장애인 등이며 가구당 연소
득 9만 달러 미만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18∼64세 국민들의 가입 시기는 미정이다.
◆ 국민 치과비 지원 갱신
-정부 권고: 6월1일 이전에
-갱신 승인: 기존 카드 이용·혜택 유지
-갱신 거부: 6월30일 혜택 종료
☞ 웹사이트 바로가기 QR코드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다음달 12일 성인장애인공동체 의 '동행'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는
온기의 멤버들. 왼쪽부터 이상아(판 소리)·김은지(전통 타악기)·현지혜( 플루트·피아노)씨.
사진제공 장애인공동체
운전자 연료비부담 줄어든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온타리오 운전자들의 연료비 부
담이 줄어든다.
마크 카니 연방총리가 탄소세를
폐지하면서 다음달 1일부터 온주의
개솔린 가격은 리터당 약 17.6센트
떨어진다. 이와 함께 올해 6월 말까
지 연장된 온주의 개솔린세 인하가
영구화된다.
더그 포드 온주총리는 지난달 조
기총선의 공약 중 하나로 내세웠던
개솔린세 영구적 인하를 곧 공식화 할 방침이다.
‘동행’ 장애인공동체 모금 행사 4월12일 국악 크로스오버팀
St.)에서다. 오전 8시에 열렸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오전 10시30분에 시작되며 조찬 대신 브런치가 제공된다.
공동체는 "지난 10년간 봄의 시작 을 알려온 조찬 모금회를 올해는 브 런치 제공과 수준 높은 음악 공연으 로 업그레이드해서 여러분을 모신 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행사는 공동체 활동 소개, 브런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상아(판소리)·현지혜(플루트· 피아노)·김은지(전통 타악기)씨로 구성된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팀 온 기(ON:GI)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티켓: 50달러. 문의: (416)4576824 또는 torontokcpcac@gmail. com
있다. 탄소세 폐지에 리터당 17.6센트↓
온주정부는 리터당 14.7센트였던
개솔린세를 2022년 7월부터 5.7센 트 인하한 9센트로 조정했다. 이같은
인하는 이후 여러 차례 연장된 끝에
올해 6월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포드는 연방정부의 탄소세 폐지로 개솔린 가격이 내려가는데도 불구
했다.
◀ 20일 토론토 베이뷰역 근처 에 소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리터당 153.9센트(레귤러)로 표시돼 있다. 사진 한국일보
연방총선이 이르면 4월28일(월) 에 치러질 전망이다.
전국지 글로브앤드메일은 소식통 을 인용해 조기총선이 4월28일에 실 시되며 마크 카니 총리가 22일(일) 총선 일정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권자들의 관심은 자유당
의 재집권 여부에 쏠린다. 수년간 지지율에서 보수당에 밀렸 던 자유당은 지난달 처음으로 역전 한데 이어 격차를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뉴스 방송의 의뢰로 입소 스가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 라인 조사에서 집권 자유당 지지율 은 42%, 보수당은 36%로 파악됐 다. 신민당은 10%. 조사가 실시된 시점은 마크 카니 가 자유당의 새 대표로 선출된(9 일) 직후다.
지난달 조사에서 자유당은 38%, 보수당은 36%, 신민당은 12%로









▲ 마크 카니 총리가 22일
각각 조사됐다. 이때만해도 자유당은 오차 범위 내에서 리드했다.
연방총선은 원래 올해 10월에 치 러질 예정이었다.








조성준·조성훈 장관 유임

▲
지난달 온주 조기총선에서 3연속 집권한 보수당 정부의 새 내각이 19일 공
식 출범했다. 조성준(왼쪽·레이먼드) 노인복지장관과 조성훈(오른쪽·스탠)
관광문화장관은 유임됐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로토맥스 2,500만 불 당첨자
국민훈장 수훈 81세 시니어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거액 복권에 당첨된 토론토 주민
이 과거 캐나다 국민훈장(Order of Canada)을 받았던 인물로 밝혀져 화
제다.
온주복권공사(OLG) 등에 따르면 찰스 커피(81)씨는 지난 1월31일 실시
된 로토맥스 추첨에서 2,500만 달러
에 당첨됐다.
국민훈장 수훈자가 당첨된 것은 온
주 복권 역사상 처음이다.
그는 주유소에서 차량에 개솔린을
채우고 초콜릿을 구입한 후 복권 스캐
너를 통해 로토맥스 당첨 여부를 확
인했다.
처음엔 2만5천 달러에 당첨된 것으
로 알았으나 안경을 끼고 다시 확인해
보니 2,500만 달러였다고 한다.
뉴브런스윅주의 작은 마을에서 9남
매 중 일곱째로 태어난 그는 금융업에
종사하다가 은퇴했다.
커피씨는 원주민 커뮤니티 등을 적
극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국
민훈장을 받았다.
그는 당첨금으로 가족과 함께 멋진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3연속 과반 집권에 성공한 온주 보 수당 정부의 새 내각이 공식 출범했 다. 19일 더그 포드 온주총리와 장관들 은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에서 취임·선서식을 갖고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조성준(레이먼드) 노인복지장관, 조
성훈(스탠) 관광문화장관, 실비아 존 스 부총리 겸 보건장관, 피터 베슬란 팔비 재무장관, 스티븐 레체 에너지장 관 등 대부분은 유임되고 일부만 교 체됐다. 총 37명에도 변함이 없다.
지난달 조기총선에서 조성준 장관
은 주의원 4선, 조성훈 장관은 3선에 각각 성공했다. 폴 칼란드라 주택장관 은 교육장관으로 이동하고, 랍 플랙 의원이 주택장관을 맡는다.
앞서 18일 퀸스파크에서 열린 주의 원 선서식에 참석한 조성준 장관은“ 한인사회와 지역구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온타리오주 발전을 위해 최 선을 다하겠다. 또 지역사회의 목소리 를 대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조기총선으로 해산된 주의 회는 다음달 14일 개원한다.
유명악기점‘코스모’폐업
코로나 충격 극복 못해$ 25% 세일
리치먼드힐의 유명 악기점 코스모 뮤직(Cosmo Music)이 곧 문을 닫는 다.
57년 전 다운스뷰에서 작은 기타 판매점으로 사업을 시작한 코스모는 1970∼80년대 팝·록·재즈 등 대중음 악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급성장 했다.
2008년 6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현 재의 위치(10 Via Renzo Dr.)로 이전 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코스모는 기타·드럼·키보드 등 다 양한 악기를 판매·대여하는데 그치 지 않고 남녀노소가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음악원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이곳은 음악 애호가들이 교류하는 만남의 장소이기도 했다. 건물 2층에 있는 콘서트홀에선 다양한 공연이 열 렸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 사태로 매 출이 급감하면서 타격을 입었고, 결국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해 폐업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한편 코스모는 매장에 있는 재고품 을 25%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곳엔 경쟁 악기점 롱&맥퀘이드 가 들어선다.



















4월 12일(토) 10:30 AM – 12:00 PM
(1133 Leslie St, North York) 성인장애인공동체 활동 소개, 브런치 식사,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중국의 에너지 및 자동차 대기업체 비야디
(BYD)는 18일 전기차 배터리 충전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여 주유소에서 휘발유 넣는 시
간과 맞먹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중국 최대의 전기차 제조회사다.
플래쉬-차지(Flash-charge)라고 부르는 새 충
전기는 완전 충전에 5~8분, 휘발유차들이 주
전기차 충전 5~8분대로 단축
유소에서 풀탱크를 채우는 시간과 같다. 이같
은 충전기는 중국 전역에 4천 개가 설치될 계 획이다.
현재 전기차의 단점은 충전시간과 주행거 리의 제약이다. 이 때문에 많은 휘발유나 디
젤을 쓰는 내연 엔진 차들이 전기차로 몰리 지 못했다.

중국 비야디(BYD)의 전기차 한(Han) L 모델.

밴쿠버 국제 오토쇼 측은 도널드 트럼 프의 고문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전기차 회사 테슬라(Tesla)를 이번 주 밴쿠버 컨
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제외했 다.
이유: 누가 홧김에 테슬라 차를 손상시
킬 우려가 있다는 것.
머스크가 캐나다의 주권에 의문을 제
기했을 뿐 아니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요 고문이라는 점 때문에 브리티시컬
럼비아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
트럼프는 캐나다 상품에 관세를 부과
하고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
들겠다고 위협했다.
밴쿠버 자동차전시회는 서부 캐나다
최대 규모의 전시회 중 하나로, 19일부
주최측“보안 어렵다”주장 반 머스크, 트럼프 감정높은듯 ▲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
터 5일 동안 200대의 차가 전시된다.
이같은 단점에도 불구, 중국의 작년 전기차 판매량은 2023년보다 무려 40% 늘었다.
Build Your Dream(빌드 유어 드림), 꿈을
성공시켜라, 약자로 BYD로 불리우는 이 회
사는 이전에 출시된 Han L 모델과 Tang L 모
델의 충전기 개량형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들
은 최장 400km 주행에 충전시간은 5분이다.
이 충전기들은 1,500볼트의 높은 전압과 많
은 양의 전력을 필요로 한다.
창업자 왕 추안후(Wang Chuanhu)는 이 충전기가 전기차 인기를 크게 자극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전기차 테슬라도 일부 모델에
BYD회사의 배터리를 부착했다. 이 배터리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성능이 좋다고 BYD 는 주장했다.
BYD는 작년에 430만대의 전기차를 제조, 판매했다. 이것은 전년보다 41% 증가한 것이 다. 이 중 180만대는 배터리 전기차, 250만 대 는 휘발유와 전기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하 이브리드(혼합용)였다. 최고급 차는 미화 4만 달러, 저렴한 시걸Seagull 모델은 중국서 1만 2천 달러에 팔린다. 이 회사의 전기차 연간 판매량은 일론 머 스크의 테슬라 178만 대보다 불과 4,500대 적다. 테슬라는 작년에 12년 영업 사상 처음 으로 판매량이 줄었다. BMW나 폭스바겐, BYD의 추격에 상당량을 내주었다.
캐딜락, 포드, 현대, 셰볼레, 도요타, 기 아의 신제품들을 포함. "이번 쇼의 주요 관심사는 방문자의 많고 적음보다도 전 시업체, 직원들의 안전"이라고 오토쇼 주 관자들은 말했다.

자료사진


















다운타운 1 Bed 1 Bath 콘도 Front & Jarvis
3월 말 입주, 동향, TTC 약 500 SF • Flooring Floor To Ceiling


약 800 Sf ,
향 • 깨끗한 실내공간, TTC , Subway 직접연결 9' Ceiling,
















































































경기지사 때 이후 첫 공식 회동
李대표“모두를 위한 삼성 돼 달라
어려움 극복 과정서 과실도 공유”
국가적 위기, 공공외교 역할 당부
상법 개정안^반도체법 논의 안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되고, 삼성이 잘살아야 삼성에 투자한 사람 들도 잘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모두를 위
한 삼성이 돼 달라”고도 했다. 기업이 경제의 3
대 주체인 만큼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려면 삼
성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야 한다는 얘기다.
두 사람의 만남은 4년 만이다. 이 대표가 경
기지사 시절 비공개로 식사 자리를 가진 뒤 공
식 회동은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가 차일피일 늦어지는 와중에도 민생 경제를
챙기면서 수권 정당의 이미지를 굳혀가려는 행
보로 풀이된다. 전날 각종 테러 위협에 방탄복
을 갖춰 입고 윤 대통령 파면 촉구 도보 집회에
처음 참여했던 이 대표는 이날은 가벼운 옷차
림으로 등장했다.
회동 장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SW 아
카데미(SSAFY)였다. 삼성전자와 고용노동부
가 공동으로 AI(인공지능) 개발 인재 양성 프
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최근 AI 산업 육성 을 강조해온 이 대표는 민간 기업이 공공영역
김문수 제외 일제히 캠퍼스 순회
‘조기대선 준비’지지층 비판 피해
무당층 많은 청년층과 접점 넓혀
이준석도 한밭대^서울대서 강연
범여권 잠룡들이 연일 대학가를 찾아 청년층
과의 접점을 부쩍 넓히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져 마음이 급하지만, 보
수진영 지지층의 성향을 감안하면 조기 대선
을 대놓고 준비하기도 어려운 처지다. 그래서
세간의 눈총은 덜하면서도 존재감을 부각시키
고 표심에도 어필할 수 있는 안성맞춤 선택지 로 캠퍼스가 각광받고 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포문을 열었다. 안 의원은 12일‘보수의 심장’ 으로 불리는 대구 경북대에서‘대한민국의 미 래’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유 전 의원은 12일 연세대 강연을 시작으로 영남대, 인천대 등 대
학가를 순회하고 있다. 24일엔 서울대 사회과
학대가 주최하는 토크콘서트의 세 번째 연사 로 나선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3일과 17일 각각

잘산다”



대전 한밭대와 서울대를 찾았고, 한동훈 전 국 민의힘 대표는 18일 경북대에 등장했다. 홍준 표 대구시장은 19일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토
크콘서트에 참석했다.
같은 날 오세훈 시장은 숭실대로 향했다. 범
여권 지지율 1위를 달리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제외한 범여권 차기 주자들이 이미 대
학가에 얼굴을 내비친 상태다.
야권 주자들과 달리 여권 주자들이 강연 정
치에 열을 올리는 것은‘2030 무당층’공략과
동시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복잡한 상 황이 얽혀있다. 캐스팅보터인 무당층 비율은



전 연령대 중 20~30대가 가장 높다. 20일 발 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차기 대 통령 적합도(17~19일 조사·그밖의 자세한 사 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답 변을 유보한 무당층은 전 연령대에서 평균 31%인 반면 18~29세는 60%, 30대는 37% 에 달했다.
대학 캠퍼스는 갈 길 바쁜 잠룡들의 안식처 나 마찬가지다. 젊은 세대와의 만남을 강조하 는 만큼,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기도 전에‘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비판을 피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이동수 청년정치

크루 대표는 20일“여권 주자들은 지지층 자체 가 탄핵에 반대해 섣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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