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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81호 2025년 2월 19일 (수)
Wednesday, February 19, 2025
한인회관 임대정책 문제있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2017년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로렌스 이스트 남쪽)에 입주, 1,100평방피트를 사용하면서 매월 1,500달러를 지불했다. 임대료 를 연체하거거나 임대주를 골치 아 프게 한 일은 없었다. 인터넷은 자비 로 연결했고 쓰레기도 깨끗이 치웠 다. 7년간 모범 입주자였다. 이모씨는 그러나 지난 12월10일 을 잊어버릴 수 없다. 느닷없이 임대 료를 새해부터 월 2,080달러로 올 린다는 이메일 통고를 받았다. 사전 논의는 없었다. 이씨는 580달러 인 상을 수락하든지, 아니면 이전하든 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그 것도 1개월 여유도 안주고 '20일 이 내'라는 거의 불가능한 조건이 붙었 다. TMI, 즉 재산세, 유지비, 인슈어
당분간 강추위 23일부터 한풀 꺾여
CBC 12∼13일, 15∼16일 2차 례 에 걸친 폭설 이후 당분간 강 추위가 이어진다. 연방환경부 등에 따르면 토 론토의 추위는 22일(토)까지 이어지다가 23일(일)부터 한 풀 꺾인다. 19일(수)엔 최저 영하 17도, 최고 영하 8도, 20일(목) 최저 영하 14도, 최고 영하 7도, 21 일(금) 최저 영하 11도, 최고 영하 4도, 22일(토) 최저 영하 8도, 최고 영하 2도로 각각 예 보됐다. 19일 이후 한동안 눈은 내 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4일(월)엔 최저 영하 7도, 최고 영하 1도, 25일(화)엔 최 저 영하 2도, 최고 영상 2도 로 예보됐다. 25일 비가 내릴 확률은 55%.
1월부터 20~30%씩 월 200여 불 올려 세금·보험 요구$ 불과 20일 전 통고
▲ 토론토한인회의 회관 사무실 임대료 인상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 다. 한인회관 출입구. 한국일보 자료사진 런스(보험) 중에서 세금을 부담하
라는 것이 임대주 한인회의 요구였
델타여객기착륙 중 뒤집혀18명부상 17일 토론토서$ 사망자‘0’기적 패밀리데이였던 17일(월) 토론토 피어슨공항에서 80명이 탑승한 델 타항공 여객기가 착륙하던 중 뒤집 히는 사고로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문가들은 착륙 후 뒤집어진 기 체에 화재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 고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기 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이 제조한
델타항공 CRJ9기는 미니애폴리스 에서 승객 76명(캐나다시민권자 22 명)과 승무원 4명을 싣고 출발, 이날 오후 2시13분께 눈이 쌓여 있는 피 어슨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는 과정 에서 사고가 났다. 델타항공은 18명이 부상했으며, 어린이 1명을 포함해 2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풍속은 시속 32∼ 60km에 달했고, 사고 현장에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기온은 영하 8도 정도였다. 사고 직후 소방차량들이 뒤집힌 여객기에 소방용수를 살포하며 화 재를 진압했고, 여객기 속에서 승객 과 승무원들이 구조요원들의 도움 을 받아가며 신속히 대피했다. 승객이었던 존 넬슨은 착륙 전에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었다며 "활 주로에 기체가 강하게 닿은 뒤 한쪽
17일 토론토 피어슨공항에 착륙하 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뒤집어지는 사고가 발생,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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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씨는 이 요구를 건물주의 횡포 라고 받아들였다. 원래 회관 소강당 옆이어서 난타 연습 때의 북치는 소리 등 소음이 하루종일 심하게 새어 들어오는 공 간이었다. 하늘을 바라볼 창문이 없 는 것은 처음부터 감수했다. 입주 후 발견한 것은 공기순환, 밖의 공기 는 들어오는데 나가는 출구(벤트) 가 없다는 것이었다. 물론 임대주는 "곧 설치해 준다, 조금만 참아라"라 고 달랬다. 그러는 사이 7년이 지났 으나 한인회 측의 약속은 번번이 깨 졌고 사과는 일절 없었다. 이씨는 패션모델 사진 촬영과 비 디오제작 전문가로 온종일 거의 혼 자 조용히 일한다. 대형 카메라나 부속 장비들이 많아서 이사 나가기 도 쉽지 않으므로 웬만하면 눌러 앉으려고 했다. 20일 앞둔 통고서, 임대료 30여 % 인상이 부당하고 불 쾌했지만. ☞2면에 계속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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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기울었고, 곧이어 뒤집혔다"고 전했다. 사고 후 공항 폐쇄로 46대 의 항공기가 해밀턴, 몬트리올, 오타 와 등의 공항으로 기수를 돌렸다. 사 고기는 제조된 지 16년 됐으며, 정 기적으로 유지·보수를 받았다고 미 국연방항공청(FAA)은 밝혔다. 17일 폐쇄됐던 피어슨공항은 18 일 다시 문을 열었지만 상당수 항공 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델타 연락처: 캐나다 1-866-6294775, 미국 1-800-997-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