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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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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시장으로 민주당 후보 짐

향상시키는 길은 한인 유력 정치인을

나선다는 것은 사실상 당선을 의미한

들은 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잇는 제

케니가 입성이 확실시 된것은 한인사회

배출하는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다. 필라델피아 시는 전통적으로 민주

대로 된 교두보를 놓았다 해도 과언이

로서는 크게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직접 한인 정치인을 배출하지는

당 텃밭인데다 이번 본선거 역시 이 구

아니다. 이는 또한 한인 비즈니스 활성

이는 짐 케니가 친한 성향의 인사인 것

못하더라도 한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

도가 깨질 가능성은 0%에 가깝기 때

화와 권익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도 있지만 오랫동안 그를 후원해온 한

이고 이를 대변하는 정치인과의 돈독

문이다.

있을 것이란 기대도 높다.

인 후원회의 힘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한 유대 또한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짐 케니 후보가 6선 필라 시의원으로

오는 10월29일 민주당 시장후보 짐 케

지난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필라델피

의정활동을 할때는 물론 이전부터 교

니를 위한 한인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최근 짐 케니는 향후 필라델피아 지역

아 시장 후보로 선출된 짐 케니의 한

분을 쌓아온 짐 케니 한인후원회 윤동

는 소식이다. 이 자리에 참석하는 자체

공공부문 일자리에 자격을 갖춘 소수

인 후원회는 이런 의미에서 꽤나 중요

환, 이희봉 공동회장과 아시안연맹 박

가 주류사회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좋

계 인종을 두루 고용할 방침임을 밝힌

해 보인다. 짐 케니, 그가 누구인가. 앞

만서 총재. 정작 필라델피아에 거주하

은 기회가 됨은 물론 주류 인사들과 한

것은 꼭 한인들을 고용하겠다고 지칭

으로 사실상 필라델피아 시정 최고 책

고 비즈니스 업체를 운영하면서도 시

인사회가 더욱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될

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무

임자가 될 인물이다.

정의 수장이 되는 시장 선거에 누가 되

것이다.

대문이다.

필라델피아 시장 선거는 각 당에서 후

는 강건너 불구경 하는 식의 한인 커뮤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두루 참석하여

보를 선출하는 예비선거와 선출된 후보

니티에 이들의 존재는 앞으로 큰 힘이

성황을 이룬다면 이는 곧 한인사회의

간 투표가 진행되는 본선거로 이루어

될 것임은 자명하다.

단합된 힘과 정치력을 보여주는 자리

방하다. 한인 후원회의 고마움에 대한 일종의 우회적 표현이다. 미주 한인들이 미국내에서 정치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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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데 필라델피아에서 민주당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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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케니의 필라 시장 입성을 계기로 이

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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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미주 한인들이 미국내에서 정치력을 향상시키는 길은 한인 유 력 정치인을 배출하는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직접 한인 정치인을 배출하지는 못하더라도 한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대변하는 정치인과의 돈독한 유대 또한 이에 못 지 않게 중요하다. 지난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필라델피아 시장 후보로 선출된 짐 케니의 한인 후원회는 이런 의미에서 꽤나 중 요해 보인다. 짐 케니, 그가 누구인가. 앞으로 사실상 필라델피아 시정 최고 책임자가 될 인물이다. 필라델피아 시장 선거는 각 당에서 후보를 선출하는 예비선거 와 선출된 후보간 투표가 진행되는 본선거로 이루어 지는데 필 라델피아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는 것은 사실상 당선을 의 미한다. 필라델피아 시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인데다 이번 본선거 역시 이 구도가 깨질 가능성은 0%에 가깝기 때문이다. 짐 케니 후보가 6선 필라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할때는 물론 이전부터 교분을 쌓아온 짐 케니 한인후원회 윤동환, 이희봉 공 동회장과 아시안연맹 박만서 총재. 정작 필라델피아에 거주하 고 비즈니스 업체를 운영하면서도 시정의 수장이 되는 시장 선 거에 누가 되는 강건너 불구경 하는 식의 한인 커뮤니티에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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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서민적 이미지의 짐 케니 후보가 필라델피아 시장으로 유력시 되면서 한인 등 아시안을 비롯 소수 인종들에 대한 권익보호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후원의 밤 이긴 하지만 여기에는 동포사 회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진한 동포 애가 물씬 풍긴다. 차기 필라시장 민주당의 짐 케니 후보를 윤동환, 이희봉 공동 후원회장, 아시안영 맹 박만서 총재와 함께 그의 선거사무실 에서 14일 만났다. 본선이 남아있긴 하지 만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에서의 본선은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해 자신감 에 넘친 모습이다. 짐 케니는 어떤 인물이며, 그가 이끌 필 라시는 어떤 곳인지 인터뷰내용을 바탕 으로 조명해 본다.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짐 케니후보는 사우스필라의 빈민지역

인 로우하우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는 소방관, 어 의 존재는 앞으로 큰 힘이 될 것임은 자명

와 권익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은 계기가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인

머니는 평범한 가정주부였지만 4남매를

하다. 짐 케니의 필라 시장 입성을 계기

것이란 기대도 높다.

만큼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교육시키기위해 두 사람은 모두 세컨 잡

드립니다”

을 뛰어야만 했다.

로 이들은 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잇는

“10월29일 짐 케니를 위한 한인 후원의

제대로 된 교두보를 놓았다 해도 과언이

밤을 계획중입니다. 이는 차기 필라시장

윤동환 공동후원회장은 짐 케니 후원의

4남매의 장남인 짐 케니는 고등학교때

아니다. 이는 또한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

과 한인사회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좋

밤 개최 계획을 밝혔다. 차기 필라 시장

신문배달과 접시닦이등 집안을 돕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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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일해야만 했다. 그는 17세때 처음으로 노 동조합원으로 등록하게 된다. ◈ 진보적인 정치인으로

짐은 91년 처음으로 민주당 시의원으로

정치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는 선거사무 소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게 된 것이 계 기가 돼 정치인이 됐다고 말했다. 시의원 이 된 그의 주 관심사는 자신가족의 가 난한 삶 경험을 바탕으로 최저임금, 공교 육의 예산 증액, 소방관이나 경찰관들의 권리 보호등이었다. 그리고 이민자에 대 한 진보적인 정책도 그의 주요정책중 하 나였다. 짐은 필라시의 노동시민봉사소위원회위 원장을 비롯해 사법소위원회, 환경소위원 회,공공보건, 윤리위원회 위원장등 최근 필라시장 입후보를 위해 시의원을 사퇴 할 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정치적 경험 을 자산으로 하고 있다. 짐 후보는 인터뷰에서 필라델피아에서 경제적 불평등이 사라질 때까지 투쟁하 는 필라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수

는 “필라시를 비즈니스와 커뮤니티 기관,

민족 이민자를 비롯해 가난한 서민, 소규

대학등이 파트너가 돼 유아교육을 확장

◈ 조기 교육및 공립학교 투자

밝혔다. 또 공립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짐 케니후보는 조기유아교육은 아이들

교사들을 위해 사회단체와 지역비즈니스

모 자영업자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의 미래 성공과 직결되는 것이라고 강조

와 파트너쉽을 맺고 이들을 위한 프로그

하고 직업훈련을 강화해 취업문을 넓히

확장해 나가는 정책을 실행할 것”이라고

하고 3-4세 아이들의 조기교육에 앞으로

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고 공립학교를 커뮤니티의 중심에 서도

밝혔다.

3년간 과감한 예산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는 ‘시장이 되면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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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공공안전 강화

학교 교장이나 행정관을 직접 만나서 문

팁을 종업원들에게 계산하지 않고 그냥

제점들과 개선책을 함께 의논해 나갈 것“

입금시키는 관행이 있었는데 짐 케니의원

이라고 강조했다. 또 학업외에 학생들에

을 이를 지적하고 법안을 입법화시킨 것.

써 성장했다며 공공안전을 담당하는 소

게 기본적인 의료지원이나 영양, 학업외

짐 케니는 또 “시장이 되면 필라델피아

방관이나 경찰의 장비나 차량등을 항상

필라델피아는 델라웨어 밸리 지역의 경

의 사회적 서비스등도 대폭 강화해 나갈

내의 비즈니스 세금 부담을 줄이도록 노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데 예산을 계속

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군의 대도시권은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력해 더많은 일자리가 필라시내에 창출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필라시민

600만 명 이상의 인구로 미국에서 여섯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누구나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공공안

번째로 큰 대도시권을 이루고있다. 델라

전을 보장받도록 하는 것 역시 자신의 주

웨어 밸리 범위 내에서 필라델피아 광역

◈이민자들에게 기회를

요정책이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도시권은 다섯 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

저소득 가정과 노동자들의 생활이 나아

구팽창은 많은 이민자들이 필라에 들어

지도록 하는 임금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

왔기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이민자들이

◈ 필라델피아 들여다 보기

간다는 것이 짐 케니후보의 기본적인 경

훌륭한 필라델피아 시민으로 필라발전에

제정책이다. 그가 2011년 시의원으로 재

짐후보는 이를 위해 교육예산 확보를 정 책의 최우선에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활성화

201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도시의 인

짐 케니후보는 자신이 소방관의 아들로

짐 케니후보는 지난 50년동안 필라의 인

구는 1,526,006명이였고 2012년 인구 조 사에서는 1,547,607명으로 늘었다.

고 인구는 4,008,994 명이다. 필라델피아 의 유명한 별명으로는 필리(Philly)와 우

-필라델피아 시 개요

애의 도시(The City of Brotherly Love)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자들을

펜실베니아 주 가장 큰 도시로 동북부에

직하며 종업원의 팁을 상점주인이 건드

위해 언어교육의 확장, 소규모 비즈니스

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미국 전체에서

-필라델피아 시 역사

릴 경우 처벌받도록 입법한 것도 서민들

에 대한 호의적 정책, 시의 이민자 서비스

다섯번째로 큰 도시이다.

의 기본적인 삶이 보장돼야 한다는 그의

에 대한 차별 철폐등을 약속했다. 또 시

도시는델라웨어강과 스퀼킬 강에 따라

후 미국 독립의 중심이 되었고 자유의

정치철학때문이었다. 당시 레스토랑이나

공무원 취업문을 한인을 비롯 많은 이민

자리 잡고 있으며, 펜실베니아 주에서 유

종을 비롯하여 독립에 관련이 있는 많은

바에서 주인들이 크레딧카드로 입급되는

자에게 개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하게 도시와 군이 통합된 곳이다.

유적이 있다. 1787년에는 헌법이 기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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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시(City of Philadelphia)는

가 있다. 필라델피아는1682년에 영국 출신 퀘이

커 신자인 윌리엄 펜이 창설하였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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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고 ,1790년부터 10년 동안은 연방의 수

에게 펜실베이니아 식민지가 된 헌장을

필라델피아는 약 4,500명의 인구를 가졌

가 되었다. 벤저민의 신문과 연감은 도시

도였다.

설립하는 데 승인하였다. 펜은 필라델피

다. 필라델피아는1701년 도시로 합병되었

가 주요 출판업의 중심지가 되는 도움을

현재는 미국 제2의 항구도시로서, 국내

아의 대지를 수도로서 선택하였다.1682

다. 중요한 대지와 무역 수로 근처에 자리

주었다.1760년 경에 필라델피아 지역은

각지의 항구로부터의 수입이 많다. 주요

년에 펜이 거기에 도착하고 그 타운은

잡은 필라델피아의 위치가 번영하는 제

대략 20,000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었으

수입품은 원유· 조당(粗糖)· 철광석· 양모·

1683년 펜실베이니아 주의 주도가 되었

조업과 해운업의 중심지가 되는 도움을

며, 식민지들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다.

면화 등이고, 수출은 석유 정제품·설철(

다. 펜은 유럽을 떠나기 전에 자신의 종교

주었다. 1700년대 초반 동안에 도시는 지

屑鐵)·석탄·기관차 등이다.

적 자유 보증을 광고하였고, 수천명의 박

도적인 산업 중심지와 식민지들의 가장

-경제

제조업 · 상업·금융업의 중심이고, 산업

해당한 사람들도 필라델피아에 왔다. 타

바쁜 항구로 발달하였다.

은 전통적인 출판업이 유명하다. 많은 공

운은 빨리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데 평

1723년 17세의 인쇄 견습생 벤저민 플랭

년 필라델피아 도시권 지역 총생산은

원· 극장· 교회· 교육·자선시설·병원 등이

판을 얻었다. 결과로 필라델피아는 기근,

클린이 보스톤에서 필라델피아로 이주

3,470억 달러인데 이것은 미국에서 7번

있으며, 동부의 예술 중심지이다.

가난과 전쟁을 피한 수천명의 다른 유럽

하였다. 몇 년만에 벤저민 프랭클린은 필

째로 큰 도시경제 규모이다. 3,880억 달

인들을 끌어들였다.1700년대으로 봐서

라델피아에서 가장 유명한 시민 지도자

러의 국내 총생산은 필라델피아가 전 세

1681년잉글랜드의찰스1세는 윌리엄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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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펜실베이니아 주의 경제

중심지이다. 경제분석국에 따르면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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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제조업

계 도시중에서는 9위, 미국내에서는 4위

필라델피아는 미국 도시들 사이에 의류

에 해당한다. 또한 필라델피아는 닐슨 미디어 리서치

생산에 높은 랭킹에 들어와있다. 도시의

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4번째로 큰 미디

의류 산업으 국제적 공장들로부터 값비

어 시장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싼 제품들을 끝내는 데 전문적이다.

필라델피아 주식 시장의 본거지이며 포

필라델피아는 또한 화학품, 합성 금속

춘 500대 기업에 속하는 기업들이 존재

제품과 가공 식품들을 제조하기도 한다.

하는데,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 공급기업

제약업은 도시의 가장 귀한 화학품들 중

인 콤캐스트(Comcast), 보험회사 콜로니

의 타입이다. 다른 화학품들은 산업적 화

얼 펜(Colonial Penn), 시그나(CIGNA) 그

학물과 구충제이다. 필라델피아에서 주로

리고 링컨 파이낸셜 그룹, 에너지 회사 서

가공되는 식품들은 제과류, 음료와 캔디

노코(Sunoco), 식품기업 아라마크와 크

류를 포함한다. 가장 중요한 합성 금속 제

라운 홀딩스, 화학회사 롬 앤 하스 컴퍼

품들로는 금속 컨테이너와 파금이다.

니와 FMC, 제약회사인 와이에스와 글락

-교통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은 국내선과 국제

소스미스클라인, 보잉 로터크래프트 시스 템스, 자동차 부품 소매기업 펩 보이스 등

와 그 주위를 둘러싸는 지역은 수많은 대

를 두고 있다. 주요 병원들은 토머스 제퍼

선을 다루고 있다. 지방적 항공기들은 작

이다. 필라델피아의 경제 분야는 정보통

학교와 단과 대학들이 있다. 서드 연방 상

슨 대학 병원과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료

은 노스이스트 필라델피아 공항을 이용

신, 제조, 정유, 식품가공, 헬스케어와 바

호 은행을 포함한 즁요한 금융 시설들은

센터를 포함한다. 의학교들은 필라델피아

한다. CSX 교통과 노퍽 서던 철도는 필라

이오테크놀러지, 여행 그리고 금융서비스

자기들의 본사들을 도시에 두었다.

대학교의 의과 대학, 드렉셀 단과 대학교

델피아로 화물 서비스를 마련한다. 승객

필라델피아에 있는 미국 조폐국은 일반

의 의과 대학와 템플 대학교의 의과 대학

열차는 필라델피아와 미국을 통한 도시

-서비스업

발행 부수를 위한 수많은 동전을 만드는

을 포함한다. 필라델피아의 도매상 산업

들과 연결하는 편이다. 4개의 다른 필라

필라델피아 근로자들의 대부분은 서비

2개의 조폐국들 중의 하나이다. 또 하나

은 미국에서 가장 바쁜 민물의 항구들 중

델피아와뉴저지주를 잇고 있다.

업에 고용되어 있다. 필라델피아의 가장

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다. 필라델피아

의 하나인 필라델피아 항에 엄하게 의지

공동적으로 소유된 사우스이스턴 펜실

중요한 서비스 업들은 교육, 금융, 보건과

의 상업적 은행들과 보험 회사들은 많은

한다. 항구를 통하여 실어나르는 주요 생

베이니아 교통 당국은 도시의 지방 교통

무역이다.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있다.

산품들은 화학품, 식품과 휘발유이다. 매

의 대부분을 마련하며, 버스, 고가 열차

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다수가 도시의

와 지하철들을 운영하고 통근 열차 서비

도매상을 강하게 한다.

스를 관리한다.

등이다.

교육 시설들은 필라델피아의 많은 근로

필라델피아의 번영하는 보건업은 도시

자들을 위하여 일거리를 마련한다. 도시

에 있는 많은 병원들과 의학교들에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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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유펜대)과 다니엘 정 군(Commonwealth 의과대), 제인송 장학생에는 박희영 양( 몽고메리커뮤니티칼리지)과 이향기 양 (조지타운대학), 정환순 장학생에는 다 니엘리 박 양(Philadelphia College of Osteopathic), 정학량 장학생에 마승원 군(스와스모아 칼리지)이 선정돼 각각 $1500의 장학금을 받았다. 저널리즘 장학생으로는 윤상영 군(존스 홉킨스 대학), 제이 리 봉사 장학생으로는 곽 미리암 양(피츠버그대학)이 선정돼 각 $1000의 장학금을 수령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전국적으로 모두 32명의 학생이 응모했다. 아깝게 선정에 탈락한 학생들 중 9명에게는 장려 장학 금으로 각 $200을 전달했다. 전방남 장학위원장은 “장학생 선발 과정 에서 보니 서재필 박사의 일생과 그 경험 이 학생들에게 코리언-어메리칸으로서 훌륭한 롤 모델이 되고 있음을 깨닫고 감 명 받았다” 며 “서재필 장학생들은 서재 필 박사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장차 사회의 동량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 는다” 고 말했다.

서재필 기념재단은 2015년도 제17회 서

현봉학 기념장학생 , 제인 송 기념 장학생

헬렌 리 장학생에는 황인성 군(Univer-

재필 장학생 선발, 지난 12일 서재필센터

각 2명과 정환순 장학생, 정학량 장학생,

sity of Science)과 남연서 양(코넬대)이

지난 1999년 헬렌 리 장학금으로 부터

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저널리즘장학생, 제이 리 봉사 장학생 각

선정돼 각각 $2000의 장학금을 받았다.

시작된 서재필 장학금은 올해로 17년째

이번 서재필 장학생은 헬렌 리 장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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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등 7개 부문 모두 10명을 선정했다.

또 현봉학 기념 장학생에는 신재영 군(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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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 13회 <밀알의 밤>이 9월 12일

도사가 이끄는 “밀알찬양팀”의 인도로 서

(토) 오후 7시 미국교회인 “NEW COV-

서히 열기는 뜨거워졌고 이사장 “서창교

ENANT CHURCH”에서 막을 올렸다.

장로”의 개회 기도로 밀알의 밤의 악이 올랐다.

간간히 비가 뿌리는 날씨였지만 공연장 은 1,500명의 동포들이 자리를 가득 메

◎ 사랑의 교실 아동들의 감동 연주- 지

웠다. 시카고, 텍사스를 거쳐 필라델피아

난 1년 동안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토요

에 도착한 “바다”(본명:최성희)는 전혀 피

사랑의 교실 장애 아동들과 자봉들의 “

곤한 기색 없이 특유의 가창력으로 관중

핸드차임 연주”는 감동의 바다로 인도하

을 압도하였으며 한인 동포들에게 깊은

는 서막이었다. 많은 관중들 앞에서도 아동들은 지휘 “

인상을 남겼다.

구자왕 목사님”의 손끝을 보며 멋지게 연

전문 가수다운 뛰어난 무대매너는 물론

주를 소화해 냈다.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열창은 모여온

◎ 수화찬양 “심포니로 찬양”(박종호

동포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불러 일으 켰다. 그녀의 명성답게 동포들은 한 노래

호응도는 놀라울 정도였다.

한 노래가 울려 퍼질 때마다 숨을 죽이며

단장 이재철 목사는 “매년 밀알의 밤에

감상을 했고 때로는 향수에 잠기기도 하

기대감을 안고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깊

는 표정이었다.

은 감사를 드리며, 먼 길을 와서 공연해

대한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곡)은 드넓는 예배당을 가득 채우며 감 동을 이어갔다.

<밀알의 밤 스케치>

20여명의 수화찬양팀은 일사분란하게

◎ 밀알의 밤이 열린 New Covenant

웅장한 찬양을 수화로 연주하였다. 그들

“바다”는 “바다”였다. 긴박한 이민생활

준 가수 “바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

Church. 오후 6시가 넘어가며 몰려든 관

의 손끝에서 실로 농인의 마음과 성령의

에 지쳐있는 우리에게 가슴이 시원 해 지

한다. 이런 행사를 계기로 밀알선교단의

중들은 개막시간 7시 전후로 예배당을

영감이 뿜어져 나왔다. 이어 등단한 단장

는 노래로 ‘힐링’ 해 주었으며 청중들의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기기를 기

가득 메우는 성황을 이루었다. 김한호 전

이재철 목사가 선포한 “나의 나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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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말하고 “여성골프협회가 필라델 피아 지역 한인 단체 가운데 가장 모범 적이고 단합이 잘 되는 단체로 자리잡 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면서 다 음10월 정기 대회에 많은 참가를 당부 했다. 다음대회는 버스투어로 예정돼 있으 며 포코노에 위치한 잭 프로스트 컨트 리클럽에서 10월 20일 개최예정이다.

하나님의 은혜로라!”라는 메시지는 “이

도로 바다는 넓은 아량을 지닌 가수였

민자로서 어디에 근거를 두고 살아야

다. 조용히 서막을 연 “바다”는 관중석

하는가?”를 깨닫게 하는 도전의 시간이

으로 달려 들어가 하이파이브를 날리며

었다.

분위기를 주도했고 관중들은 필라에서

◎ “바다”공연- 바다는 역시 프로였다.

보기 드문 ‘리액션’으로 흥을 돋우웠다.

미국에 도착한지 사흘밖에 안되어 시차

“바다”는 앵콜을 포함하여 무려 8곡의

적응도 힘든 상황에서도 낭랑한 목소리

노래를 불렀다. 대부분 가요였지만 “내

는 관중들을 휘어잡았고 간간히 들려주

발을 씻기신 예수님”과 그중에서도 밀

는 멘트는 달변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알찬양팀과 함께 했던 “약할 때 강함되

진수였다. 간간히 들려오는 어린 아가들

시네””는 획기적인 조화로움을 나타낸

의 소리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을 정

찬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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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필라 한인여성골프협회 9월 대

여성골프협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

회에서 고화숙 씨가 두달 연속 챔피언

월 세째주 화요일에 정기대회를 개최

을 차지했다.

하고 있다.

지난 15일 필라 근교 벨라비스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화창한 날씨속에

회원 가입 및 대회 참가 문의는 215460-5025

회원들이 각기 조를 이루어 기량을 마

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음껏 발휘하며 골프를 즐기고 회원들

▲챔피언 고화숙, 근접상 신 캐티

의 친목을 다졌다.

▲A조 : 1등 박양순, 2등 박재숙, 3

이날 대회를 마친후 회원들은 2016년 도 신임회장으로 김점숙 이사장을 선

등 이덕석 ▲B조 : 1등 김미숙, 2등 박영경, 3등 정한희

출했다. 손덕수 회장은“화창한 날씨가운데 회 원들과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기쁘

▲C조 : 1등 심영애, 2등 이숙자, 3등 최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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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주요 인사들이 데

펜실베니아 주지사 애드 렌델, 전 국토안

이빗 오 시의원의 재선을 위해 발벗고 나

보부 장관 톰 리지 등으로 부터 지지선언

섰다.

을 이끌어 내는 등 선거 운동이 탄력을

데이빗 오 캠페인 준비위원회는 지난 14

받고 있다”선거 캠페인 중간 보고를 한 뒤

일 서라벌회관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기

“ 무엇보다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

금 모금 및 선거 자원봉사를 주 내용으로

지가 필요한 만큼 지난 선거때 처럼 한 마

하는 한인 후원회를 발족했다.

음으로 밀어달라” 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오영 필라재향군인회

박상익 공동 후원회장은 한”인 최초로

장, 김덕수 중앙그룹 회장, 최현태 서재필

필라 시의회에 입성한 데이빗 오의 재선

센터 회장, 오성규 서재필세기념재단 이

여부는 우리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사장, 박성귀 필라평통 수석부회장, 강우

아니다” 라고 운을 뗀 뒤 “선거를 좌우하

진 필라 세탁인협회장, 조성원 기독실업

는 자금력과 표 가운데 자금을 우리가 담

인협회장 등 필라지역 주요 인사들을 비

당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우리 모두 힘을

롯 조정현 남부뉴저지한인회 이사장, 유

모아 데이빗 오의 재선에 주인공이 되자”

캐라 남부뉴저지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고 강조했다.

남부뉴저지 지역 인사들가지 참석, 데이

데이빗 오 의원은 지난 5월 예비선거에

빗 오 의원의 재선을 위한 뜨거운 관심

서 공화당 후보 가운데 1위를 차지, 본선

을 나타냈다.

3인 공동 후원회장 체제로 확정했다.

로 했다.

에 진출했다.

이 자리에서 후원회장으로는 박상익 전

또 선거 캠페인 기금 모금을 위한 후원

이 자리에 참석한 데이빗 오 의원은 “현

11월3일 본선에서는 5명의 공화당 후보

필라민주평통회장, 하형록 팀 하스건축

의 밤을 오는 10월10일 토요일 개최키로

재 공화당 내부의 일부 후보들에 의해 흑

중 다득표 순으로 1,2위가 시의원에 당선

대표, 장권일 민주평통 필라협의회장 등

하고 구체적인 시간, 장소는 추후 공지키

색선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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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클래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3~5명

초반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00~12:00,

의 소수 그룹으로 운영된다.

"쉽고 재미있는 기타 반주" 기초반  매

김태훈 원장은 마음에 맞는 친구 또는

주 수요일 오전 11:00~12:00, "나도 성

모임분들이 함께 클래스를 만드실 수 있

악가 노래교실" 기초반 매주 화요일 오전

으며, 10주 클래스가 끝나면 결산 음악회

10:00~11:00 / 11:00 ~ 12:00

도 개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기간은 10월 5일부터 12월10일까지 10 주

문의는 (215)362-2340 Symphony Music 768 Bethlehem Pike

클래스 스케쥴은 "폼생폼사 색소폰" 기

Montgomeryville, PA 18936

심포니 뮤직에서는 10월5일부터 지역

분야별 선생님들을 초빙하여실버 음악교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 음악교실'을 오픈

실'을 오픈하게 되었다 며 음악에 관심이

지난 12일 (토) 필라델피아 35관구

겨운 우리가락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

한다.

있는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경찰서에서 주관한 지역행사 (유니드

렸다. 필라 한국국악원에서는 장구.무

데이)에 필라한국 국악원 (단장 정세

용을 배울 초급.중급반을 모집한다.

영.회장 임옥희)단원들이 출연하여 흥

문의:정세영 단장(267.312.4431)

모집 분야는 색소폰,기타,성악이며, 수강

김태훈 원장은 그 동안 많은 어르신들께 서 악기를 배우고 싶으신데 비싸고 또, 마

료는 매주 1시간씩 10주에 $100이다.

땅한 곳이 없으시다는 말씀을 듣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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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클래스별로 3명 이상이면 오픈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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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뜨꺼운 여름 날씨에도 짧은 바지나 치마

하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 쉽다. 교

입기를 망설이는 여성들이 있다. 바로 O

정치료를 통해 다리 형태를 바로잡아야

다리, X자다리를 가진 '휜 다리족'들이다.

하는 이유다. 휜 다리의 수술적 치료는 환

휜 다리는 신체비율을 망가뜨리고 걸음

자의 나이, 변형 정도, 체중에 따라 이뤄

걸이의 변형도 불러올 수 있다. 변형된 걸

진다. 구체적인 수술법으로는 절골술(무

음걸이가 굳어지면 무릎 연골이 손상돼

릎 아래쪽에 있는 굵은 뼈를 자르는 방

퇴행성관절염이 빨리 나타나기도 한다.

법), 근위 경골 외측 골단판 유합술(지나

휜 다리는 유전적인 요인과 더불어 고관

치게 성장한 부위를 잘라내고 접합 고정

절•종아리•발의 변형이 원인이다. 평소 구

하는 방법) 등이 있다. 단, 병적인 휜 다리

부정하게 서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을 지

외에는 교정이 가능 하니 성급한 수술은

닌 경우에도 다리가 휠 수 있다. 출산 후

피하는 것이 좋다.

벌어진 골반을 내버려둘 경우도 마찬가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바

다. 휜 다리는 내반슬(O 다리Bow leg), 외

닥보다는 의자에 앉고, 침대와 좌변기를

반슬(X 다리 Knock knee), 반장슬(뒤로

사용해 무릎을 완전히 구부리는 동작을

휜다리Back knee) 로 나뉜다. 내반슬은

되도록 줄이는 게 좋다. 또한, 휜 다리를

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서 있을 때 양쪽

가진 사람은 계단 이용을 줄이고, 등산

무릎이 닿지 않고 다리가 O자로 휘어있

등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는 운동보다는

는 증상이다. 좌식문화가 있는 우리나라

가벼운 산책이나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을

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만 2~3세 소아

꾸준히 해서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들은 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지

게 좋다. 또한 어린이의 경우 바닥에 않을

만, 이후에도 증상이 계속될 경우 병원을

때 W자로 않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찾아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경우 뒤로 휜다리와 O-다리를 만들 수

X자형 다리라 불리는 외반슬은 똑바로

있다. 병적인 휜다리가 아닌 이상 대개는

서 있을 때 두 무릎이 서로 붙고 다리가

카이로프랙틱 치료 + 자세 변환 프로그

바깥쪽으로 휘는 상태다. 외반슬이 있는

램 + 다리 교정 운동으로 다리를 바르게

사람은 보행 시 다리 안쪽에 체중이 집중

할 수 있으며, 다리도 또한 아름답게 변화

돼 평발이 되기 쉽다. 만 4~5세까지는 외

시킬 수 있다. 김 카이로프래틱 블루벨 원

반슬이 나타나지만 대개 7세 이전에 자연

장 박준상 닥터는 새로운 치료와 운동법

스럽게 교정된다. 그러나 7세가 넘어서도

으로 O,X , 뒤로 휜 다리을 고치고 있으며

증상이 낫지 않으면 성인이 돼서도 휜 다

여러분의 다리를 가장 예쁘게 만들기 위

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반장슬(뒤로 휜다리)은 옆에서 봤을 때

O, X - 다리의 치료는 기본적으로 3개

무릎이 뒤로 꺽여 있는 증상이며, 반장슬

월 30회를 받으셔야 합니다. 환자 개인에

이 있으면 골반이 틀어지거나, 골반이 앞

따라 기간과 횟수는 달라 질 수 있습니

으로 전이 되어 무릎에 엄청난 압력을 주

다.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의 목적으로 O

어 무릎 통증을 줄 수 있으며, 옆에서 봤

,X - 다리를 고쳐드리며, 건강 뿐만 아니

을 때 정강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선

라 미용상의 문제로 다리에 고민이 있으

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면 반장슬을 의

시면 상담을 통해 문의 바랍니다.

심해봐야 한다. 휜 다리가 있으면 미관상

김 카이로프랙틱 블루벨 610-313-3186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체중 부

704 Dekalb Pike, Blue Bell, PA 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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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오바마 케어에 따라 건강보험을 보유하

고 주별 보험거래소를 운용하고 있는 14

41만 8000명이 가입해 90%가 274달러

며 버지니아는 32만 7000명이 오바마 케

고 있는 미국민들은 6월말 현재 995만

개주에서 270만명이 구입한 것으로 집계

씩 지원받고 있다.

어에 따른 건강보험을 구입해 84%가 1인

명으로 정부목표치를 넘어 섰으며 그중

됐다.

펜실베니아는 39만 8000명 가입, 81%

84%인 830만명은 1인당 평균 270달러씩

오바마 케어 가입자 995만명 중에서

가 220달러씩 받고 있고 뉴욕은 37만 가

의 정부보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

84%인 830만명은 정부보조금을 받아 건

입에 72%가 226달러씩 을 지원받고 있으

났다.

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 으며 1인당 평균

캘리포니아가 139만 3000명으로 가장 많고 플로리다 131만 5000명, 텍사스 94

캘리포니아가 역시 가장 많은 139만 3000명이 오바마케어에 등록해 있고 가

는 폐기 시도에도 불구하고 2년째 실시

입자의 88%가 1인당 평균 302달러의 정

를 마무리하고 곧 3년차 시행을 준비하

부 보조금을 받고 있다 플로리다는 131만 5000명이 가입해

고 있다.

91%가 1인당 평균 296달러씩 정부보조 금으로 지원받고 있다.

는 미국민들은 미 전역에서 994만 9100

텍사스는 94만 3000명이 보험을 구입했

명이라고 연방보건복지부가 발표했다. 이

고 그중 85%가 1인당 한달에 244달러씩

는 연방정부의 목표치 910만명을 웃도는

정부보조를 받아 프리 미엄을 내고 있다. 이어 노스 캐롤라이나는 46만명 가입에

수치이다. 연방차원의 헬스케어 닷 거브를 통해 구

92%나 정부보조 혜택을 누리고 있고 평

입한 미국민들은 37개주에서 720만명이

균 315달러를 지원받고 있다. 조지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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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현황

지부는 밝혔다.

오바마 케어는 공화당 진영의 멈추지 않

에 따라 건강보험을 구입해 소지하고 있

*2015년 6월 30일 현재 오바마케어 등

매달 270달러를 지원받고 있다고 보건복

만 3000명의 순으로 집계됐다.

시행 2년차인 올해 현재 오바마 케어

당 257달러씩 정부보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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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미국 청소년들의 22%는 빈곤층일 뿐만

던 비율을 보면 흑인 청소년들은 38.5%

아니라 10명중의 4명꼴인 40%는 18세이

인 반면 백인 청소년들은 4.3% 로 비교

전에 최소 1년은 가난 을 경험하고 있다

가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청소년 시절 최

는 보고서가 발표돼 충격파를 가하고 있

소 1년을 가난하게 생활한 비율에서도 흑

다.

인 청소년들은 36.8%인데 비해 백인청소 년 들은 25.8%로 나타났다.

가난에 시달리는 미국청소년들은 고등 학교 졸업률이 평균보다 10~30%나 낮

두계층을 합할 경우 흑인들은 전체의 4

고 대학입학률은 20~50% 나 떨어져 악

분의 3인 75.4%나 빈곤을 경험한 반면 백

순환을 겪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인은 30.1%로 절반이하 인 것으로 조사 됐다. 

세계 제 1의 부자나라로 자부하고 있는

빈곤층 청소년들의 고등학교 졸업률을

미국에서 아동과 청소년 빈곤문제가 악

보면 미국 평균이 93%인데 1년 빈곤층

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경험자는 83%로 10 포인트, 극빈층은

17세까지의 미국 아동들과 청소년들의 22%나 4인가정 연소득이 2만 4000달러

고 이 보고서는 경고했다.

이하인 빈곤층에서 자라나고 있는 것으

청소년시절 빈곤층 가정에서 가난하

로 미국의 싱크탱크인 도시연구소의 새

게 생활한 경험이 있는 미국 청소년들은

보고서가 밝혔다.

38.8%로 올라가 10명중에 4명꼴인 것으

특히 청소년 시절 빈곤, 가난을 경험한

로 드러났다. 이들을 다시 두계층으로 나

경우로 확대하면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누어 보면 10.5%는 청소년 시절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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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가난하게 살았던 것으로 조사 됐 다. 이어 28.3%는 청소년 시절에 최소 1 년은 가난을 경험한 것으로 분류됐다.  미국 청소년들의 빈곤율은 역시 흑인과 백인간에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청소년 시절의 절반을 가난하게 살았

64%로 30포인트나 낮았다. 대학 입학률을 보면 미국평균이 70%인 데 1년 빈곤층 경험자는 48%로 22포인 트, 극빈층은 23%로 무려 47포인트나 낮 아 가난이 저학력과 비숙련 취업 등으로 악순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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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고 있기 때문으로 워싱턴 포스트는 분석

민주, 공화 양당의 대통령 후보 선출을

했다.

1년 앞둔 현재 양당의 선두주자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오

CNN 조사에서 트럼프 후보는 32%의

늘 맞붙는다면 예측불허의 초박빙 접전

지지율로 전달보다 8포인트나 올라 처음

을 치를 것으로 조사됐다.

으로 30%를 넘긴 공화당 경선후보로 기 록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ABC 방송과 워싱턴 포스트가 발표한 새 등록유권자 조사에서 오늘 선거를

트럼프 후보는 2위인 벤 카슨 후보의

치를 경우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46대

19%, 3위인 젭 부시 후보의 9% 등과 차

43%, 오차범위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

이를 계속 벌리고 있다. 반면 힐러리 후보는 한달만에 10포인트

보에 이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 유권자들이 정반대로 엇갈

가 더 떨어지면서 37%의 지지율에 그쳐

려 있는데 여성은 55대 34%, 21포인트 차

매달 10포인트씩 빠지 고 있는 심각한 상

이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강력히 지지

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고 있는 반면 남성 유권자들은 52대

이에따라 누가 양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

선거 1년전 초박빙 양상으로 바뀐 것은

힐러리 후보는 2위인 버니 샌더스 후보

37%, 15포인트 차이로 도널드 트럼프 후

든지 내년 11월 8일 실시되는 차기 대선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예전보다 민주당

의 27% 보다 고작 10포인트 앞섰고 아직

보를 밀고 있다. 이에앞서 발표된 CNN 조

에선 유례없는 초박빙 의 승부가 펼쳐질

대통령 후보가 될 가능성 이 계속 낮아

출마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는 조셉 바

사에선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힐러리 클

것이라는 예측이 갈수록 현실화되는 것

지고 있는 반면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공

이든 부통령의 20%와도 격차가 많이 좁

화당 대통령 후보가 될 가능성은 높아지

혀졌다.

린턴 후보가 아예 48%로 동률로 나왔다.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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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하는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고 예의주 시하고 있다.

탄두를 소형화한 다음 최장거리 대륙간

월 중순 한미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리

탄도미사일에 탑재해 미국 본토까지 타

기 때문에 제재와 압박에는 굴하지

격할 수 있는 핵미사일 개발을 목표로

않고 핵미사일 능력을 한층 강화하

삼고 추진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은 판단하고 있다.

발사기지등에

대한

켓을 발사할 수 있음을 시사한데 이어

집중감시 에 돌입한 것으로 AP

영변 핵시설의 전면가동을 선언하면서

통신과 뉴욕 타임즈 등 미 언론들이 최

2013년에 이어 제 4차 핵실험까지 강행

근 보도했다.

미국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

북한은 또 이달말 미중정상회담과 10

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려 할 것으로

북 한 은 2012년에 이어 장거리 로

판단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북한의 핵미사일 수준을 놓고 평가가 다소 엇갈리고 있으나 최

미국은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확장하

근 북미항공 우주방위사령관 등이 나

고 기존의 플로토늄을 추가 추출해온

서 사거리 1만 2000 키로 미터로 미서

것은 물론 우라늄 농축을 통한 핵개

부까지 타격할수 있는 KN-08 개량형

발 능력까지 강화해 최소 6~7개의

미사일을 배치했고 핵탄두의 소형화에

핵무기를 더 제조할 핵물질을 축적

도 성공했을 것이라는 공개 평가를 내

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놓고 있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

미국은 또 북한이 서해 동창리 미사일

하거나 4차 핵실험을 강행하면 최근에

발사기지에 67미터짜리 지지대를 건설

타결된 남북합의와 이산가족 상봉 등

미국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노동당 창

하는 등 수년간 증축해온 점으로 미뤄

대화국면이 일순간 사라지고 한반도 긴

이에 미국은 한국의 정보당국과 함께

건 70주년이 되는 10월 10일을 전후해

최장거리 미사일능력을 과시할 장거리

장이 다시 고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

북한의 영변 핵시설과 동창리 미사일

핵능력과 장거리 미사일 개선을 과시

로켓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다고 미언론들은 경고하고 있다.

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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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하지 못했고 결국 이민신분증명서류를 제출

자임을 증명하지 못해 구입했던 건강보험

하지 못해 건강보험을 박탈당한 것으로 연방

이에대해 이민단체들은 연방당국에 보다 자

을 박탈당하는 이민자 들이 급

당국은 설명했다. 이는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세한 내용을 공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민자

증해 파장과 논란을 빚고 있

보다 2.6배나 급증한 것이다. 첫해에는 11만

들의 부당한 박탈은 없는지를 정밀 파악할 채

다.

7000명이 이민신분을 증명하지 못해 지난해

비를 하고 있다.

오바마 케어 시행 2차연도인

9월말에 건강 보험을 박탈당한바 있다.

이민단체들은 이민신분을 증명하지 못해 오

올해 건강보험을 구입했다가 미국

이로서 2년간을 합하면 42만 3000명이나

바마 케어를 박탈당한 이민자들 중에서는 어

시민권이나 영주권 등 이민신분을

이민신분을 증명하지 못해 오바마 케어를 통

떤 이민증명 서류를 어떻게 제출할지 몰라 엉

증명 하지 못해 박탈당한 사람들

해 가입했던 건강 보험을 상실하는 곤혹을 치

뚱하게 피해를 입는 경우도 상당수 포함돼 있

이 30만 6000명에 달했다고 연방

루게 됐다.

을 것으로 보고 연방과 주 정부 당국의 구체적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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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오바마 케어에서 미국시민권이나 영주권

특히 이민신분을 증명하지 못한 케이스들은

인 정보들을 분석해 대응하려 하고 있다.

올해 오바마케어 등록자들에 대

이민자들이 주피해자들이어서 이민사회에 파

이민단체들은 이와함께 오바마 케어 가입기

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조

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이민신분을

간중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 캠페인을 벌여 이

사한 결과 30만 6000명

증명하지 못해 건강보험을 박탈당하는 사람

민자들이 처음 부터 실수없이 완벽하게 이민

이 본인들이 제시한 기록

들이 급증함으로써 오바마케어 자체를 폐기

신분을 증명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

과 연방 데이터들이 일치

하려는 공화당 진영의 파상 공세에 큰 빌미를

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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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필라델피아 여성회 강좌

일시: 9월20일 2015년 (일요일) 4:30 p.m. / 장소: 아리수

1002 Skippack pike, Blue Bell, PA 19422 / 215-654-8900 * Free Dinner *

연제: 청소년 정서/행동장애의 진단, 치료 및 관련제도

강사: 김숙희(Angie Kim) / * 참석 여부를 알려주세요.

Phone: 215-635-5158, / Email: kawap1986@gmail.com

▒필라 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일시: 9월20일(일) 오후6시 / 장소: 서라벌 / 문의: 267-939-6001

▒9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Kate Haper 의원

9월 22일 화요일 10 - 12 A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강성은

비가 내렸다 홍학도 원숭이도 사자도 기린도 라마도 하마도 물개도 늑대와 너구리와 수달도 비를 보지 못했다 해도 보지 못했다 실종된 아이들이 동물원에서 살고 있다는 소문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으러 눈멀고 귀먹은 백발의 노인들이 동물원 더 깊숙이 들어갔다 작년에 탈출했던 곰이 돌아왔다 작년에 사자에게 물려 죽은 조련사도 돌아왔다

6 : 개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동물원 밖에도 동물이 있다고 동물원 밖에도 동물원이 있다고 신들이 사라지고 나선 이제 인간이 사라지는 일만 남았다고

일시 : 9월 25일 금요일 오후 5:30 ~ 7:30

[시인약력]

문의 : 215-224-9528 (예약 필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봉사 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2 : 장애인 등록 풀래카 드 3 : 무료공증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서재필 무료이민상담 (박명석 이민변호사) 장소 : 서재필 기념재단 내 봉사센터

▒서재필 영어교실, 건강체조, 라인댄스 때: 12월 10일 까지

1973년 경북 의성 출생

2005년 《문학동네》로 등단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 『단지 조금 이상한』.

시간: 건강체조 화 9-10, 라인댄스 목 9-10 / 영어교실 화, 목 10-12시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문의 전화: (215) 224-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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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홍승호 인성 칼럼 ‘가랑이 사이로 바라보는 풍경들’

생 후 4개월째 첫 만남 이 후, 11년을

고, 자며, 미국 동서 ‘주행 대장정’을 함

허전함만, 한 가득 남아지는 것 같아, ‘

덕(道德)’성을 무시하는 처사들이, 어디

생사고락 했던 ‘타이니’와 이별을 했다.

께 한 숨결이 갑자기 사라지고 보니, 새

시사 방송이나 봐야지!’ 마음을 딴 곳

개들에게만 행하는 우리, 사람들 모습

7000마일을 차 안에서 함께 먹고, 쉬

삼, 타이니 하고 함께 보낸 시간들만큼,

으로 돌려보고자 노력했는데, 왠걸! 방

일까? 그래서 ‘인성(仁性) 칼럼’이란 테

송을 보다 ‘울화’가 치 솟는 동영상을

마를 선정하고, 다음 한 해, 마치 ‘가랑

보게 되니, 이른 새벽, 졸음마저 달아나

이 사이로 우리네 도덕성에 관한 일상

버렸다. 동해 국도를 달리던 차에서, 한

적 모습들을 관조해보고자 생각과 마

중년 여자가 어린 개 한 마리를, 도로

음가짐을 설정하기로 했다. 물론, ‘거꾸

에 ‘그냥’ 내려 놓고, 마구자비 야반도

로’ 세상 물정들을 바라본다는 ‘나’만의

주를 하는 동영상을 본 것이다! 그리고

‘좁은’ 시야지만, 주관성을 인정해주는

‘매년 여름, 8000여 애완견들이 피서지

‘칼럼’이란 울타리 속에서 ‘나’는 ‘나’일

도로에 버려진다니!’ 누구는 그 동안 모

뿐이니, 재미있게, 마음 편안하게 읽어

아놓은 소중한 것들까지 청소하고자 노

주는 글이 되어지기만을 바랄 뿐이다.

력하고 있는데! 세상사 정말 ‘꼴불견’이 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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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인성’이란 한자를 찾아 보다, 인 터넷에서 찾아, 배운 좋은 글, 첨부합니

울화가 치밀어 죽겠는데, 잠도 오지 않

다. ‘사람의 본성 인성(人性)은 인성(仁

으니, 자연스레 ‘왜, 저리 매정한 모습들

性)이다. 사람의 본성은 고정된 실체가

로 우리 인생살이들이 점 점 더 추해저

아니다. 그것은 인(仁), 사랑, 정의, 자비,

갈까?’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 ‘도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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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리, 뜸뿍이 소리, 온갖 새소리, 날아가

표정도 반응도 달랐다. 앞자리에 자리한

는 메뚜기의 날개짓, 파란 하늘을 친구

소위 점잖은 분들에게 열광적이 반응을

삼아 저만치 떠가는 구름은 내 입에서

기대한 것 자체가 무리였다.

절로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지

처음 인사할 때와는 전혀 다른 상큼한

난 토요일 노래하는 “요정”을 만났다. 한

모습으로 보라색 원피스를 착용한 “바

국에서 찾아온 “바다”가 그녀였다. 사실

다”는 청중들을 주도해 나아가기 시작

나는 SES를 잘 모른다. 90년대 후반에

했다. “역시, 프로는 프로구나!” 언뜻 느

등장한 여성 걸그룹의 이름이 SES라는

껴도 쉽게 풀기 힘든 필라의 경직된 분

것뿐. 그녀들의 노래는 아는 것이 전혀

위기를 그녀는 노래 한곡으로 ‘흐물흐물’

없다. 40대를 바라보던 나. 거기다 첫 목

하게 만들어 버렸다. 미국에 당도한지 사

회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던 나에게 10

흘 된 사람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

대 걸그룹의 노래는 정서가 맞지 않았을

바다”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열창에

수도 있다. 그런데 수십년이 지난 어느

열창을 거듭했다. 바다도 놀랍지만 필라

날. SES “바다”를 미국 땅에서 만난 것

한인동포들이 이런 에너지가 있었는가

이다.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커다란 선

할 정도로 청중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세상에는 노래가 많다. 사실 들리는 모

그 집에서 일하는 아제는 청각장애인

글라스를 쓴 자매가 공연장 로비로 다가

소리를 지르고 머리위로 두 손을 휘감

든 소리가 리듬을 타고 있다. 어린 시절

이었다. 덩치는 어마어마하게 큰데 듣지

왔다.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알아보지

아 돌리며 바다의 노래를 따라하는 모

에 우리 동네에는 물레방아가 있었다.

도, 말하지도 못하는 그를 가끔 사람들

를 못했다. 아내가 당황하며 내 옆에 붙

습이 신기했다.

그 옆에는 대장간이 마주했다. 친구들과

이 놀려댔다. 이를테면 ‘장애인 희롱’이었

는다. “목사님, 바다 씨 예요.” 아마 주차

그냥 좋았다. 브라운관에 등장하는 스

심심하면 그 앞에 자리를 틀고 앉았다.

다. 전혀 말을 못하는 그는 욕하는 것은

장에서 아내와 먼저 대면을 했던 것 같

타를 무대에 올리고 그녀의 노래를 들으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모습은 신기하기

용케도 알아차리고 달려들었다. 아마 입

다. “응? 아, 아∼ 예. 반갑습니다. 잘 오

며 행복해 하는 동포들의 모습이 고마웠

이를 데 없었다. 커다란 물레방아가 위에

모양을 보며 알아챈 듯 했다. 그가 화가

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짧은 인사를

다. 그동안 마음을 졸이며 준비해 온 밀

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받아 굴러가고

나 날뛰기 시작하면 모두 도망을 가야

나누고 바다 일행을 출연자 대기실로 안

알의 밤은 “바다”와 관중들이 하나 되

아낙네들이 가끔 곡식을 빻아가느라 분

했다. 순하디 순하던 아제가 험한 인상

내했다. 적당한 키에 해맑은 미소, 순수

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주했다. “쿵더쿵 쿵덕…” 그 건너편에서

을 쓰고 게다가 무서운 연장까지 거머쥐

한 말투가 정이 갔다. 순서가 막을 올리

그녀는 떠나갔지만 내 입에서 자꾸 “옛

는 대장장이가 웃통을 벗어던진 채 담금

면 무섭기 그지없었다. 그때 나는 장애

고 드디어 “바다”가 무대 옆 계단을 서서

사랑”이 흘러나오는 것은 저만치 지워

질을 해댔다.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 덩어

인이 얼마나 많은 분을 품고 사는지를

히 내려오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오

진 내 첫사랑에 대한 추억 때문일까? “

리를 끄집어내어 연신 내리치다가 또다

알 수 있었다.

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이었다. 사람들

바다”가 남긴 여운 때문인가? “바다”의

시 물에 식힌 후 다시 풀 무불에 집어넣

조금 벗어나 뒷산에 오른다. 바위에 자

에게서 작은 탄성이 터져 나오기 시작

음파가 내 가슴을 조용히 흔들고 있다.

는 작업을 계속했다. 그러다보면 낫도 나

리를 잡고 누우면 기분 좋은 현기증이

하더니 금방 환호로 번져갔다. 역시 젊

오늘은 오랜만에 기타를 꺼내 노래 한

오고, 호미, 칼도 나왔다. 신기했다.

일며 온갖 소리가 들려온다. 풀벌레 소

은 그룹들이 분위기 메이커였다. 소리도

곡을 불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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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나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과제물

내가 말한 것이 진짜 그 아이의 모습

에 비해서 많은 것들을 겪어 보았다고

진정 사랑하는 길이다. 위에 게재한, 중

이 나간 뒤, 아이들이 저마다 공책을 뜯

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자신을 그런 사

생각하고, 또한 아픔도 많이 겪어 본 편

3 학생의 글을 보면서 마음이 크는 소

어 이름을 쓰고, 칸을 나눠서 장점·단점

람이라고 고정 지어 버리게 되겠지. 그

이라고 생각된다. 때문에 내가 많이 성

리가 들리는 듯하다!!

을 써달라고 할 땐 난 정말 한마디도 적

것은 별로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숙해 질 수 있었음을 물론이다. 하지만,

“지혜와 자유는 어디에 가서 구해오

다시 한 번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생

요즘엔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고 더 갖추어야 하는 게 아닙니다. 지

각해본다. 그 동안 정말 내가 어떤 존재

이 기쁘고,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질 때

혜와 자유는 이미 내 안에 갊아 있습

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해왔었다.

가 많다. ‘사춘기’라는 이때에, 내가 세

니다.”

지 못했다. ‘어떻게 그 사람의 장 · 단점을 딱 잘 라 말할 수 있을까!’ 그 상황에 따라 정 말 착할 수도 있고, 악할 수도 있고, 거

‘난 왜 꼭 나이여만 하는 걸까?’ ‘내 영

상에 대해 새롭게 눈떠가고 있는 중이

극성한 양(陽)의 기운 속에 하나의 음(

칠 수도 있고 부드러울 수도 있다고 생

혼은 왜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갈 수는

라고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 많은 것을

陰) 기운이 시생하여 가을 같은 시원한

각한다.

없는 걸까?’ ‘난 왜 내 부모님의 자식인

경험하게 될 것이다. 좋은 경험, 나쁜 경

한 줄기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우리 곁

걸까?’ ‘내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무

험 등 그 외에도 많고 색다른 경험들을

에 머물고 있다. 따가운 태양의 힘과 서

엇이 달라질까?’

통해 그 경험을 스승으로 삼고, 나 자신

늘한 가을바람의 영향으로 오곡이 익

이 성숙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앞

어가고 과실들이 영그는 9월을 맞이하

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변화될 나를 상

여 후반기의 결실을 생각해 보는 소중

결국 난 여느 인간과 마찬가지로 그냥

상해보며 많은 것을 겪어 보게 될 나에

한 시간으로 이어가면 좋겠다.

중학생 강혜정일 뿐이다. 물론 내가 지

게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싶다. - 강

극히 평범한 그런 애라고 생각하진 않

혜정 (중3) -

또 그 사람의 장점이 단점이 되고, 단 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전반적인 그 사람의 성품에 대해 내가 느끼고 있는 바도 없지 않지만 그것을 써 줬다가 그 사람이 자신의 전부로 알 고 가슴 아파하면 어떻게 할까?! ‘난 정말 이런 나쁜 애인가 봐’하면서 자신을 비관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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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정말 많은, 말도 안 되는 의 문도 많이 가졌었다.

는다. 난 사실 내 주위의 다른 아이들

마음을 공부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당 ; 215-886-8443 http://www. wonphill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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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이

다.) 하지만, 1순위는 자격 조건 충족을

직(professionals), 그리고 비숙련공(un-

습니다. 따라서, 걸리는 시간에 대한 우려

민 문제 만큼 미국 내 한국 분들의 생활

증명하기가 까다롭고, 5순위는 기본 투자

skilled workers)으로 나뉩니다. 숙련공

로 3순위를 기피하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에 직결되는 문제도 드물 것입니다. 그래

금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

은 2년 이상의 훈련이나 경력이 필요한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인지 이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한

다. 따라서, 미국에서 일하는 분들이 이민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해당됩니

영주권 수속의 경우 적정임금(prevail-

두 마디 아는 척 하시는 분들은 주변에서

을 고려할 때 그리고 미국 내 고용주가 이

다. 숙련공의 경우, 특정 학력을 요구하지

ing wage)을 확인하고 미국 내 취업 시장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정

민을 지원한다고 할 때는 2순위나 3순위

않기 때문에 고졸이나 전문대 학력을 가

에서 해당 외국인이 영주권을 받는 것이

확히 아시는 분들은 드문 것 같습니다. 오

에 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신 분들이 많이 고려합니다. 전문직은

기존 미국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취업

늘은 이민 2순위와 3순위를 나누는 기준

2순위는 ‘석사 이상의 학력(an ad-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

기회를 박탈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하

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다른지에 대

vanced degree or its equivalent)’를 소

로 그러한 학력을 요구하는 직업을 가지

는 등 단거리 달리기 라기 보다는 장거리

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고 그러한 학력을 요구하는 일을 하

고 있는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흔히 말

달리기에 해당되는 과정입니다.

미국 이민은 크게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고 있거나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excep-

하는 오피스잡(office job)이 해당되는 경

으로 나뉩니다. 취업이민은 크게 5가지

tional ability)’를 가지고 있으나 1순위에

우가 많습니다.

종류로 나뉩니다.

서 요구하는 수준은 아닌 경우가 해당됩

3순위에서 주의를 해야하는 점은 영주

주의가 필요합니다. 절차나 기한을 지키

1순위는 ‘뛰어난 능력 (Extraordinary

니다. 석사 이상을 요구하는 직업으로 일

권 신청을 하는 신청자의 학력이나 경력

지 못하는 경우 영주권 신청 자체가 무

ability)’를 가진 사람, 혹은 대학 교수, 교

하고 있지만 학사를 가지고 있는데 2순

이 기준이 아니라 신청자가 하는 일 자체

산되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불

환 교수, 기업 간부, 주재원들이 해당됩니

위가 될 수 있는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

가 해당 학력이나 경험을 요구하는지가

상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동일한

다. 4순위는 종교 관련 업종 종사자, 국제

습니다.

자격 판단의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일을 하더라도 어떤 직업(Job title)으로

학사를 가지고 있더라도 해당 분야에 5

H-1B와 같은 비이민 취업 비자에서는 일

들어가는지가 순위 결정이나 적정임금을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경우 2순위에 해

정 경력을 학력으로 인정해 주기도 하지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변호사의 실제

5순위는 흔히 ‘투자이민’이라고 불리는

당이 됩니다. 이 때, 학위가 반드시 미국

만, 영주권에서는 아무리 경력이 많다 하

경험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이민입니다. 1순위나 5순위의 경우, 흔히 ‘

내에서 받은 학위일 필요는 없으며 한국

더라도 경력이 학사라는 학력을 대체할

영주권 신청은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스폰서’라고 불리는 미국 내 고용주가 필

에서 취득한 학위도 가능합니다.

수는 없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정 중에 하나입니다. 취업이민 관련 추

기구 직원 등 직업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 습니다.

또한, 각 단계 별로 지켜야 하는 절차가 있고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요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취업비자를 고려하시는 대부분의 분들

예전에는 3순위가 수년이 걸리는 등 시

가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독자 분들께

가지시곤 합니다 (2 순위에는 NIW라고

이 해당되는 카테고리가 바로 3순위입니

간적인 측면에서 불리한 점이 많았으나

서 알고 싶으신 법률이 있으면 주저 마시

하여 고용주가 필요없는 카테고리가 있

다.

현재는 진행 속도가 많이 빨라지면서 2

고 mail@songlawfirm.com 로 문의해주

순위와 비슷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많

세요. 다음에 쓸 칼럼에 반영하겠습니다.

으며 이는 지난 칼럼에서 다룬 바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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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위는 숙련공(skilled workers),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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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쌀쌀한 가을은 흔히 ‘남자의 계절’이라

게다가 자신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

은 실제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는 경우

이 심해지면서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

고 한다. 유난히 가을을 타는 남성이 많

낌없이 투자하는 ‘그루밍족’의 증가는

가 많다. 소위 ‘아저씨’라 불리는 중년

어질 수 있는 이유. 따라서 수시로 물

은 탓이다.

미용·뷰티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남성들은 대개 넓어진 모공과 귤껍질처

을 마시고 수분크림이나 팩으로 피부

넣었다.

럼 까칠한 피부, 다크서클 등을 동반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칙칙한 혈색을 가진 경우가 많은 까닭

또 환절기에 사용하는 기초 제품은

낙엽이 날리는 가을이면 평소 무뚝 뚝한 남성도 영화 ‘영웅본색’의 주윤발

최근 전문 피부 관리샵이나 피부과에

이 된 기분에 취하거나 감상적인 기분

남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도 바

에 휩싸여 외로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로 이 때문이다.

이다.

남성 전용 제품보다는 보습 성분 함량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는 혈액순환과

이 높은 여성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그루밍족은 ‘남성은 여성에 비해 외모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피지선이 제

현명한 방법이다. 더불어 비타민C, 비타

그 때문일까? 가을철이면 유독 자신

에 무심하다’라는 상식을 깨고 패션, 미

기능을 하지 못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

민E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피부 에

의 외모에 관심을 갖는 남성도 부지기

용, 뷰티에 탁월한 감각을 자랑한다. 더

진다. 뿐만 아니라 남성피부는 여성에

너지를 보충해 주면 탱탱하고 환한 피

수. 특히 가을철 피부과를 찾는 남성들

욱이 자기관리에 철저한 남성은 30대

비해 선천적으로 피지량이 많은 반면

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은 대개 ‘미백’에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후반부터 확연히 달라 보이기 시작하

수분 함량이 적다.

있다. 이는 여름휴가 기간 동안 자외선

는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꽃중년’, ‘

에 검붉게 그을린 피부를 하얗고 말끔

미중년’이 바로 그들이다.

많다.

하게 되돌려 놓으려는 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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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적으로 중년 이후 남성들

특히 건성피부는 색소침착이 생기기

때문에 남성 피부는 우선 피부 속 수

쉬운데 평소 철저한 보습 관리로 피부

분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속

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최

수분이 부족하면 얼굴이 땅기는 느낌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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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드물어서 유목민들이 적령기에 짝을

고. 칭기스 칸의 필승 병법은 적에게 예

만나 결혼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 더욱

측 불가능, 치밀한 조직력, 속도감이 넘

이 다른 부족 사람과 결혼하기란 극히

치는 기동력이다. 거리와 시간을 철저

몽골 유목민은 기원전부터 대초원에

그러나 만리장성은 칭기스 칸의 기마

힘들었기 때문에 부족 간에 서로 전쟁

히 계산해야 늑대 같은 날쌘 사냥감을

서 말,소, 양,염소,낙타 (쌍봉)를 기르며

병들 에게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했

하는 과정에서 약탈혼에 대한 죄의식

잡을 수 있다. 따라서 사냥은 군사훈련

살았다. 몽골의 선조라고 하는 흉노는

다. 중국사람들이 몽골을 몽고라고 부

은 사치 (?)랄까?

이고 전쟁 연습이다.

기원전 3세기경 몽골 고원과 화북지방

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유목환경이 만들어 낸 생존방법은 도 덕이나 예절의 기준이 달라진다.

"칭기스 칸의 병법을 알면 모든 병법 을 안다." 이처럼 칭기스 칸의 전략을 세

에서 유목민으로 집단을 이루어 살았

칭기스 칸의 가족도 약탈혼의 가정이

다. 유목민들은 물과 풀을 따라 옮겨 다

다. 징기스 칸의 아버지도 다른 부족의

그러므로 이 약탈혼은 근친상간의 폐

계 인류사에서 전무후무한 뛰어난 필

니며 살아서 성곽이나 일정한 거주지

신부를 약탈하여 결혼하고, 태어난 아

해를 막고 종족 보존의 원초적인 본능

승 병법이라고 맥아더 장군이 극찬한

가 없으므로 집을(게르) 가지고 다닌다.

기가 바로 테무친 (칭기스 칸의 아명)이

에 따라 행한 필연적인 결혼형태였다고

말이다. 나폴레옹, 알랙산더, 히툴러보

경마와 활쏘기에 능하고 씨름을 즐겼

다. 칭기스칸도 자신의 아내를 적에게

볼 수 있다. 아마도 약탈혼이 없고 같

다 칭기스 칸이 우리의 정서와 비슷함

약탈당하고, 약탈당했던 아내를 되찾

은 부족 끼리끼리 결혼을 했더라면 몽

을 부인 할 수 없다. 몽고 반점과 외모

유목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재산은 가

아오기도 했다. 그러나 아내는 이미 적

골 제국의 황제인 칭기스 칸은 태어나

도 비슷하고,역경을 뛰어 넘어 탁월한

축이었던 만큼 평상시에도 도둑이 많

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다. 운명적으로

지 못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리더십과 의리와 믿음을 지킨 멋진 지

아 자주 부족 싸움이 크면 전쟁으로 발

태어난 맏아들 '조치'는 몽골 어로 '손

약탈혼의 결과로 칭그스 칸은 건강하

전한다. 유목민이 굶주릴 때 살아 남을

님' 이라는 뜻이다. 칭기스 칸의 아버지,

고 정력적이었으며 많은 왕비들을 거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약탈이다.

칭기스 칸, 칭기스 칸의 아들 3대가 모

린 영웅호걸이었음에 틀림없다.

으며 하늘을 숭배했다.

약탈은 유목민에게 손쉬운 방법이고, 이익이 많았으며 재미도 있고 늘 예쁜 여자도 약탈의 품목이 된다. 흉노나 몽골 족이 중국에 잦은 약탈을 막으려고 만리장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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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유목민 문화, 약탈혼의 대표 주인공 들 이며 역사적인 실존 인물이다.

한때 유럽 대륙을 정복한 프랑스의 황 제 나폴레옹도 칭기스 칸을 부러워 했

도자를 누가 싫어 하겠는가? 몽골 선교에 동참한 이유가 칭기스 칸 나라에 꼭 오고 싶었다. 시대는 변해도 지도자의 덕목은 변하 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칭기스 칸의 어머니, 그의 아내도 약

다. "나는 칭기스 칸처럼 행복하지 못했

칭기스 칸의 명언 한마디.

탈혼을 당했지만 운명처럼 받아들인다.

다. 나는 패배의 슬픔을 경험했다. 그러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칭기스

광활한 몽골 대초원에는 인구가 아주

나 칭기스 칸은 패배당한 적이 없다" 라

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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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주택을 구입할 것인지 렌트로 그냥 살 것인지는 누구나 고민했거나 현 재 고민하고 있는 문제다. 일반적으로 "당연히 집을 사는 것이 낫다"는 대답이 상식적일 것이다. 렌트는 그냥 없어지는 비용이지만 주택을 구입하게 되면 융자에 따른 이자를 지불하더라도 에퀴티가 쌓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이처럼 생각하지만 주택 구입을 하지 못하는 것은 다운페이먼 트나 클로징 비용 등 초기 비용을 마련하지 못했거나 세금 각종 보험료 주택 관리비용 등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 때문에 주택 구입과 렌트 거주를 둘러싸고 꽤나 오랜 기간 논쟁이 벌어져 왔지만 결국은 개인적인 상황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달 라질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이해돼 왔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 질로(Zillow.com)가 내놓은 보고서 에 따르면 주택가격이 상승세에 있는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주택구입 후 2~3년이면 같은 집에서 렌트로 사는 것 과 비교해 이득을 보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택구입 후 2~3 년만 지나면 렌트 대비 손익분기점(breakeven horizon)을 넘어서게 돼 주택소유주가 더 많은 돈과 자산을 보유하게 된다는 의미다. 손익분기점 계산에는 주택구입의 경우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 세금 주택유지비 모기지 상환금 보험 리노베이션 비용 등과 에퀴티 누 적 및 주택가격 인상 등이 고려됐으며 렌트의 경우에는 월 렌트 지출 렌트 인상 등과 주택구입에 들어갈 자금을 이자가 붙는 계좌에 투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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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을 경우 거둬들일 수 있는 수익 등이 변

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30년 고정 모기지

히 주택구입보다 렌트를 선호한다고 답

등의 주택 보수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

수로 포함됐다.

이자율이 4.5%일 경우 주택구입이 렌트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질로의 수

고 히팅이나 쓰레기 또는 상.하수 문제 등

보고서는 조사대상 전국 메트로폴리탄

로 사는 것보다 평균 38% 더 저렴하다고

석 경제분석가 스탠 험프리 박사는 "수치

과 씨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

지역 가운데 66%가 2년 이내에 손익분기

밝혔다. 물론 이 또한 각 지역이나 개인에

상으로는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유

다.

점에 도달했다.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하와이

리하다"면서도 "하지만 주택을 구입하는

지역별로 보면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 롱

호놀룰루의 경우에는 주택구입이 렌트보

것은 엄청난 제약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

아일랜드를 포함하는 뉴욕 메트로폴리

다 불과 5% 쌀 뿐이며 뉴욕 일원은 평균

에 개인에 따라 단순히 렌트를 선호하는

탄 지역의 경우 렌트보다 주택구입이 유

22% 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미시간주

사람들도 있다"고 풀이하고 렌트할 이유

트와 달리 매달 지출하는 주거비가 최소

리해지는 손익분기점 도달에 걸리는 시간

디트로이트는 주택을 구입하는 편이 무

와 주택을 구입할 이유들을 열거했다.

한 일부라도 에퀴티라는 재산으로 축적

은 3.4년으로 전국 평균인 1.9년보다 1년

려 66%나 싼 것으로 나타났다.

반 정도 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룰리아는 현재의 시장상황을 고려할

◆주택구입 이유

-에퀴티: 주택구입의 가장 큰 장점은 렌

이 된다는 점이다. 또 에퀴티가 어느 정도 쌓였을 경우 큰 목돈이 필요하면 에퀴티

◆렌트할 이유

-융통성: 주택구입이라는 장기적인 커

론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주요 대도시 가운데는 LA가 손익분기점

때 전체적으로 모기지 이자율이 10.6%

까지 5.1년이 걸려 가장 긴 것으로 드러난

에 이를 때까지는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미트먼트를 하기 전에 렌트로 살면서 주

-세액 공제: 모기지의 이자 부분과 재산

반면 텍사스주 댈러스와 포트워스 일원

조금이라도 더 이득이라는 결론을 내렸

택구입에 적합한 장소와 시기를 결정할

세로 지불한 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세 신

은 손익분기점이 1.2년에 불과해 주택구

다. 한편 질로는 최근 렌트 세입자를 대

수 있다.

고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세

입이 훨씬 유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흥미있는 결

주택구입이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시점

과를 내놨다.

-직업 불확실성: 직업 상 타 지역으로 옮

입자에게는 없는 주택소유주만의 혜택이

겨 갈 가능성이 높다면 렌트로 지내는 편

다. 재택근무하는 사람일 경우 홈 오피스

이 나을 수 있다.

사용에 따라 세금 혜택을 누릴 수도 있고

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하와이

설문에서 응답자의 53%가 주택구입

주의 푸아코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데

을 원하지만 경제적 여건상 주택을 구입

-소득 불확실성: 가까운 장래에 소득이

주택을 팔았을 때 주택가격 인상분에 대

무려 22.8년이나 걸려 사실상 집을 사지

하지 못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크게 오르거나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면

해서도 일정 기간 이상 거주했을 때는 자

않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드러났고 뉴욕

16%는 주택 융자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당장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본이득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세금을 내

주에서도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슬리피할

답했으며 18%는 세금.주택유지비 등 주

않다.

지 않고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로의 경우에는 손익분기점 도달에 16.5년

택 소유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

-나쁜 크레딧: 현재 크레딧이 나쁘다면

-집 장식.개조의 자유: 세입자와는 달

이나 걸렸다.

고 대답했다. 또 13%는 다운페이먼트가

렌트로 살면서 시간을 두고 크레딧을 개

리 사소한 집안 장식에서부터 대대적인

또 온라인 부동산업체 트룰리아도 최근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특히 약 25%

선한 다음 더 좋은 조건으로 주택융자를

리노베이션까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집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간 주택가격과 인

는 현재의 렌트를 내는 것도 힘겹다고 답

시도하는 것이 좋다.

의 구조나 장식을 바꿔 살 수 있는 자유

상률 중간 렌트와 인상률 초기 주택구입

했다. 하지만 렌트 세입자의 20%는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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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 렌트로 살면 파이프가 새는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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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른 하나는 <마지막 인간> 즉 <최후의

든 최고의 걸작품이다. 절대적 진리란

을 수도 있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만 창

인간>이라고 한다. 그가 말하는 <마지

하나의 해석에 불과하다. 변하지 않는

조 과학은 믿지 않는다. 즉 인간이 만든

막 인간>이란 세속적이고 시장 속의

절대적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설>은 믿지 않는다. 나는 유대인들이

요즘 한동안 내 머리 속에 맴도는 화

인간, 개인의 이익만을 극대화하며 자

것은 변한다는 사실만이 진실일 뿐이

말하는 그들의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두는 ‘초인(超人)이란 누구인가?’이다.

기 극복의 의지를 잃어버린 인간, 현재

라고 그는 말한다.

나는 나의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 설

우리 세대의 기억 속에는 <초인>하면

에 만족하고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인

그러면 과연 <신은 죽었는가?> 이것

령 천고의 뒤에 신은 없다고 판정이 나

이육사의 <광야>가 자동으로 연상된

간, 즉 현대인의 표상이며 전형적인 <

은 나의 전적인 사견임을 전제로 한다.

더라도, 신은 인간이 만든 창작품이었

다. “까마득한 날에 / 하늘이 처음 열리

나>같은 인간이다. 그는 이러한 마지막

두가지 가설이 있을 것이다. 첫번째 가

다고 하더라도, 나는 신이 있다고 믿고

고 / 어데 닭 우는 소리가 들렸으라 // (

인간을 개성이 없는 <메뚜기떼>와 같

설은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내가 믿

싶다. 아마도 인간이 생존하는 한, 신도

중략) / 지금 눈 내리고 / 매화 향기 홀

다고 한다.

는 절대자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이 우

존재 하겠지만 그런 토론에 내 인생의

로 아득하니 /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반면에 <초인>은 누구인가? 형이상학

주와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만드신 분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왜

씨를 뿌려라 // 다시 천고의 뒤에 / 백마

적 가치와 반대되는 자, 현대인과 선한

이고, 운영하시고 관할하신다. 절대자

냐하면 신이 있다고 믿어서 손해볼 것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 이 광야에서

자, 그리고 기독교인과 반대되는 자, 새

이니 죽지 않는다. 인간이 <신은 죽었다

이 없기 때문이다. 신은 나에게 어떠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이 시는 이육

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을 가진자,

>라고 해서 죽고, 부활했다고 해서 살

댓가도 요구하지 않는다.

사의 <청포도>와 함께 학창시절에 누

자신을 넘어서는 (beyond oneself) 그

아나는 신이 아니다. 신이 인간을 만드

니체의 말대로 <영원 회귀사상>에 의

구나 외우던 시 구절이었다. 분단된 조

무엇인가를 창조하는자, 즉 자기 극복

시고 다스리신다면 그 절대자 하나님

해 삶은 고통의 반복과 연속이라면, 그

국과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는 고구려

을 할 수 있는 자를 말한다. 니체의 <

은 감히 인간이 이해할 수도 없고, 짐

럴수록 의지할 대상이 필요하다. 신은

영토였던 만주 벌판을 되찾길 소망하

초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니체의 <

작조차도 할 수 없는 위대함이 전제되

내 삶의 여정에 큰 위로가 된다. 하지만

며 우리는 다 함께 가난한 노래를 불러

신은 죽었다>를 이해해야 한다. <신>은

어야 한다. 나는 그분을 이해할 수 없지

인간은 신을 인간의 입맛에 맞게 너무

야 한다. 그때 백마 탄 <초인>은 누구인

누구인가? 절대적 가치, 절대적 진리,

만, 그분이 나와 항상 함께 동행한다는

우상화 시켰는지 모른다. 현대는 <예수

가? 신인가? 우리 자신인가?

불변성과 영원성의 절대자다. 그러나 현

그 믿음 하나만으로도 이생의 마지막

의 말씀>대로 살기 어려운 시대다. 기독

먼저 니체의 <초인>을 논하기에 앞서,

대에 들어와서는 종교적 가치보다는 물

까지 충분히 살 수 있는 힘이 된다. 더

교인의 삶이나 교회 대부분이 예수의

나는 니체의 사상이나 철학이 맞고 틀

질적 가치가 중요시 되고 소비 중심의

이상의 무엇을 바랄까. 신께 그 이상의

삶과 거리가 멀다. <예수는 그렇게 말하

림을 논하고 싶지 않다. 또한 니체에 대

시대가 되었다. 형이상학적 이데오르기

요구는 철없는 욕심이다.

지 않았다>. 예수의 삶 자체는 고통이

한 깊은 지식도 갖고 있지 못할 뿐더러,

가 무너지고 세속화 (secularization)가

두번째 가설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 현대인은 세속화 되었다. 평안함과

다만 니체는 19세기 그 시대에 그렇게

이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 따라서 신은

는 것이다. 즉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

안락함을 추구한다. 그래서 신에게 싫

생각했고 나는 나의 평범한 의문에 나

우리 모두가 죽인 것이다. 의미와 가치

설화>인 것이다. 우주의 빅뱅 이론, 진

증을 느꼈을지 모른다. 그래서 니체는

의 생각을 말하는 것 뿐이다. 프리드리

가 상실된 시대,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화론 등 현대 과학적 배경으로 신은 허

망치를 들고 우상화된 신들을 죽였는

히 니체는 인간에게는 두가지 유형이

시대, 이렇게 해서 허무주의가 탄생하

구인 것이다. 인간이 만든 신이라면 인

지 모른다. 아니 우리 모두가 그렇게 신

있다고 했다. 하나는 <초인>이고, 다

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신은 인간이 만

간이 죽일 수 있다. 신이 존재하지 않

을 죽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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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문과계통의 전공에서 언어관련 전공을 제외 하고는 가장 먼저 떠 올리는 비즈니 스 전공에 이어 이번에는 이과의 대표 전 공인 엔지니어링 관련 전공에 대하여 알 아보기로 하는데 우선 최근에 발표된 자 료 두 가지를 보자. 포브스지와 최근 조 지타운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 르면 두 가지 모두 공통적으로 볼 수 있 는 것은 고액 연봉의 대부분이 소위 이과 계통 그리고 엔지니어링분야라는 것이다. 우선 미국에서 유망한 탑15 대학 전공 들을 보면 1위의 의료 공학을 선두로, 2 위 생화학, 3위 컴퓨터 공학, 4위 소프트 웨어 공학, 5위 환경공학, 6위에 도시 공 학, 7위에 지질학, 8위에 관리 정보학, 9위 에 석유 공학, 10위에 응용 수학, 11위에 수학 전공, 12위에 건설 경영학, 13위로는 재정학, 14위에 물리학, 그리고 15위에 통 계학이 나열되어 있다. (출처: 경제 잡지 포브스) #공대(Engineering)

학): 다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드

야 한다. 팀원으로 일하고 의사전달을 잘

엔지니어들은 학문과 실용사이에 다리

웨어 엔지니어는 말대로 하드웨어에 관

하기도 해야 한다. 여러 분야에 사람들과

그 1 순위에 연봉 중간 값 12만달러를 차

를 놓는 사람들이다. 소비자들이 필요한

한 일을 관장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함께 보여 일하게 되는 시간에 많아지면

지하는 석유 공학이 자리하고 있고, 그

여러 물품을 만들거나 우리 생활에 필요

가 보통 컴퓨터 엔지니어로 불리며 우리

서 팀웍 능력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다음 2위에 약학, 그리고 수학/컴퓨터 사

한 부분을 연구하고 창출해내는 직종이

들이 매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대학 졸업 이후 대학원 공

이언스, 항공 우주 공학, 화학 공학, 전기

다. 디자인 및 개발, 생산, 평가 등 여러 부

5. electrical engineering (전기 공학):

부를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석학, 해양 공학, 기계 공학, 금속 공학, 채

문에 걸쳐 활동을 한다.

여러 기계와 동력 장치의 디자인과 개발

맞는 전공이다. 학사만 가지고도 취직이

을 다룬다.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하고 발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자료를 통하여 전 공별 최고 연봉 탑10순위를 살펴 보자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전자공학, 기계공학,

굴, 광물 공학 등의 순위로 탑 10위를 장

토목공학 등의 전공을 기본적으로 제공

6. environmental engineering (환경

전하는 기술에 계속 맞춰가야 하기 때문

굳이 부언 설명을 하지 않아도 공학 전

하지만 이보다도 훨씬 더 많은 전공이 존

공학): 생물학과 화학의 원리를 적용해 환

에 계속적으로 교육을 받아야한다. 교수

공과 공학 관련 직업들이 탑 순위를 차지

재한다. 다음을 보며 더 알아보도록 하자.

경의 문제를 해결한다. 국제적으로 커지

나 학구적 연구에 참여하고자하는 학생

하고 있는 것을 한눈에도 볼 수 있다. 그

1. biomedical engineering (생의학 공

는 환경 문제 때문에 제한 없는 성장과 기

들은 꼭 대학원을 다녀야한다.

리고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또한 쉽게

학): 의학에 관련된 제품 기획과 연구에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관련되어 있다. 생의학 공학 안에도 더 구

7. mechanical engineering (기계공학):

영문학이 문과생이 가장 많이 찾는 학

체적인 서브 필드가 존재하며 대부분의

도구와 기계 등 기계적인 물품의 생산을

과이듯 공학 ‘engineering’도 수학, 과학

생의학 공학자들은 기계공학 등 두번째

담당한다.

에는 강하나 의대 쪽으로 가고 싶지 않

전공을 갖고있다.

식하고 있다.

은 학생들이 흔히 고려해보거나 지망하

2. chemical engineering (화학 공학):

는 전공 학과이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나

화학을 응용하여 화학 제품을 만든다. 기

우리 부모 세대가 미처 모르고 있는 것은 공학에도 많은 세부전공(sub-field)이 존

회가 존재하는 필드이다.

졸업 후 가능 직종은 무엇인가?대부분 의 학생들은 여러 분야에 걸쳐 활동하는 엔지니어가 된다. 어떤 학생들은 정부 소속의 엔지니어가 되기도 한다. 다른 직종에 비교해서 평균

#누구에게 맞는가?

의 고용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서브필드

많은 세부전공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인다. 컴퓨터 공학

본적인 옷감부터 에너지 생산까지 다양

한 학생에게 맞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과 환경 공학은 평균이상의 성장을 보이

하게 적용된다.

기본적으로 수학과 과학에 재능과 관심

고 있는 중이다.

재한다는 것이다. 어떤 세부전공을선택하

3. civil engineering (토목 공학): 도로,

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sub-field를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엔지니어는 계속

느냐에 따라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어

다리, 하수 시스템 등의 건설에 대한 디자

택하는 디자인과 컴퓨터는 기본으로 공

적으로 신기술을 익혀야 한다. 전문 기술

떤 훈련을 받는지, 어느 정도의 연봉을 받

인 및 감독에 필요한 공부를 한다.

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도록 하자. 엔

직까지도 해외로 나가고 있는 시기여서

지니어는 분석력과 창조력이 모두 뛰어나

엔지니어들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는지 등 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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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puter engineering (컴퓨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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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공대로 유명한 대학은?

이다.

보통 공대라고 하면 MIT나 Caltech을

Harvey Mudd 대학은 다방면의 교육을

(Terre Haute, IN)지난 10년간 Rose-

Harvey Mudd (Claremont, CA)Clare-

제공한다. 모든 학생들은 수학, 과학, 공

Hulman 대학은 석사까지만 프로그램을

생각하는데 그 이외에도 더 좋은 환경에

mont 대학 중에 하나로 Harvey Mudd

학, 인문학 등을 포함한 ‘Common Core’

제공하는 대학 중에선 Harvey Mudd 대

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대학들이 많

대학은 현재 전국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라 불리는 수업들을 모두 완수해야 한다.

학과 함께 전국 1위에 자리에 올라있다.

이 존재한다.

있는 대학 중 하나이다. US News 에 따

이런 폭넓은 교육은 점점 더 여러 분야

서브 필드의 순위도 최고수준이다. 기

르면 학부 공대 전공은 전국 공동 1위에

와 제휴가 필요한 이 사회에 큰 도움이

계, 전기, 토목, 컴퓨터 공학은 1위고 화학

순위 매겨져 있다.

되고 있다.

공학만이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졸

Caltech 학생의 20%가 중도 포기한다 는 것을 알도록 하자. 그 만큼 자신에게 맞는 학교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증거

획기적인 리서치 프로그램과 더불어

Rose-Hulman Institute of Technology

업 후 학생 취직 성공률도 거의 완벽하다.

앰허스트 칼리지, 스워스모어 칼리지가

프린스턴대학이 3년 연속 미국 최고의

뒤를 이었다.

대학으로 뽑혔다. 미국 대학 평가 전문 매체인 US 뉴스

미국 해군사관학교(9위)가 처음으로

앤드 월드 리포트가 9일 발표한 2016

전체 학부 중심대학 상위 10걸에 들어

년 미국 종합대학 순위에서 뉴저지 주

눈길을 끌었다고 US 뉴스 앤드 월드리

에 있는 프린스턴대는 전체 평점에서

포트는 전했다.

100점을 받아 99점을 획득한 하버드대

공립대학 순위에서는 버클리 캘리포니

를 따돌리고 이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아대학(UC 버클리), 로스앤젤레스 캘리

를 차지했다.

포니아대학(UCLA), 버지니아 대학이

프린스턴대와 하버드대의 뒤로는 예일

각각 1∼3위를 달렸고, 미국 해군·육군·

대(3위·97점), 컬럼비아대·스탠퍼드대·시

공군 사관학교가 공립 학부 중심대학

카고대(이상 4위·95점), 매사추세츠공과

1∼3위를 휩쓸었다.

대학(7위·93점), 듀크대(8위·92점), 펜실

강의, 교수·학생 수준, 대학 시설 등의

베이니아대(9위·91점), 캘리포니아공과

혁신 지수를 종합해 US 뉴스 앤드 월

대학·존스홉킨스대(이상 10위·90점) 순

드 리포트가 올해 처음으로 소개한 혁

이었다.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미

원, 학생 1인당 교육 지출비 등을 종합

학부 중심 4년제 대학 순위에서는 매

신 대학 순위에서는 공립대학인 애리조

국 1천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 성

적으로 고려해 1983년부터 연례 대학

사추세츠 주에 있는 사립대학인 윌리엄

나주립대가 유수의 사립대학을 제치고

적과 지원 경쟁률, 평판, 졸업률, 교수 자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다.

스 칼리지가 7년 연속 선두에 올랐고,

1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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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의 포로가 됩니다. 그의 모든 영광은 사 라지고 원수 블레셋의 잔치에서 웃음거 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는 마지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십니

징용된 아버지를 찾아서 어머니와 함

잘못을 외면하고 부인하고 있는 것입

막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남은 힘으로

까? 원래 그 프로그램을 좋아하기도

께 우토로 섬에 들어가서 83년 동안 살

니다.

사명을 감당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했지만 요즘은 특히 T.V.라는 방송 매

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고향 노래를 부

저는 무한도전이라는 방송이 “우토로

의 뜻과 그들을 향한 사명을 잊었을 때

체가 가진 힘을 생각하면서 보게 됩니

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데 그 고

마을에 살고 있는 조선인들, 그들이 무

그들은 나라를 잃었고, 포로로 잡혀갔

다. 최근 몇 주간 무한도전에서는 타국

향에 돌아가 봐야 이제 아무도 기다려

엇을 기억하는가?”를 묻고 있는 것이

었고, 바벨론 강가에서 울음 우는 삶(

에 있는 한인들에게 무한도전의 멤버들

주고 반겨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국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송에서 우

시편 137편)을 살았어야 했습니다. 바

이 직접 음식을 배달하는 내용이 방송

땅에서 그렇게 죽어 묻힐 것입니다. 우

리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우리가, 방송

벨론의 강가에서 원수의 잔치에 하나

되었습니다. 장면마다 감동이 있었지만

토로 마을과 관련해서 방송은 하시마

을 보는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는가?” “

님을 찬양하던 노래로 흥을 돋우어야

특히 저는 일본 우토로 마을에 사는 한

섬을 방문합니다. 하시마섬은 작년에

우리가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우

하는 그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인들에게 음식을 배달하고 사연을 전

일본의 근대화의 상징으로 세계 문화

리는 무엇을 잊고 있는가?”라는 것입

달했던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유산에 등재한 소위 ‘군함도’라고 불리

니다.

수 없었습니다.

는 섬입니다.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성경에는 기억해야 할 것들을 기억하

역사와 함께 조국을 그리워하는 형제

우토로(일본어: ウトロ うとろ) 마을은

노역에 동원되었기 때문에 이 섬을 세

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떤 비

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민족

1941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교토 군비

계 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에 많은 반

참한 모습으로 살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은 아직도 바벨론의 강가를 서성이고

행장 건설을 위해 일본 정부에 의해 동

대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유네스코 대

장면이 많습니다. 애굽을 탈출하여 광

있는 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광야를 헤

원된 노동자들에 의해 형성된 재일 조

사는 반대를 찬성으로 돌리기 위해서

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역사를 외면

선인 마을입니다. 광복 직후집에 돌아

많은 조선인들이 harsh 한 condition에

구원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억하

하고 잊으려 하는 민족은 오히려 아픈

갈 능력이 없는 일부 조선사람이 잔류

서 ‘forced to work'했다는 표현을 썼습

지 않고, 오히려 광야의 황량함에 눌려

역사가 주는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없

하면서 현재의 우토로 마을이 형성되

니다. 강제노역을 인정한 것입니다. 그런

애굽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들에게 기억

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잊지 않고 교훈

었습니다. 현재 우토로에 사는 조선인

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에 성

의 왜곡, 역사의 왜곡이 발생한 것입니

을 생산하고 바르게 교육하는 민족에

들은 65세대 150여 명이며, 일본 국적

공한 후 일본 외무상은 기자회견을 통

다.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결국 그들

게 밝은 내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

취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재

해 그 표현이 강제 노력을 의미하는 것

은 40년을 광야에서 훈련 받습니다. 새

리 민족에게는 아픈 기억들이 많습니

개발 예정이기 때문에 퇴거를 준비 중

은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여전히 강

나라, 새 땅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것입

다. 그 기억들을 직시하며 함께 울 수

입니다.

제노역의 역사를 가진 조선인들이 일

니다. 개인이 자신의 삶에 찾아온 하나

있기를 바랍니다. 슬픔의 힘으로 연합

무한도전이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면

본의 외진 마을에서 역사의 아픔을 곱

님에 대한 기억과 사명을 잊을 때도 그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든든

서 우리에게 일깨워준 것이 있습니다.

씹으며 살고 있고, 그들의 상처와 고통

렇습니다. 삼손이 하나님이 그에게 주

한 역사를 세워나갈 수 있게 될 것입

91세의 강경남 할머니는 8살 때 강제

이 치유되지 않았는데, 일본은 그들의

신 사명을 잊고 살았을 때 그는 블레셋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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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기억해야 할 것들을 잊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일본 땅에서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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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정관념과 준비에 대한 우선순위의 사고

가정분담금은 부모가 우선적으로 부담

방식의 정체성으로 인해 이러한 혜택도

해야 하는 부분이다. 만약 부모의 수입이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일이 많아 아쉬

직장을 잃거나 혹은 운영하는 사업체의

얼마 전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난 정양

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꿈을 접

움을 감출 수가 없다. 아무리 대학교육

파산으로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과 대화를 하게 되었다. 정양에게는 슬픈

고 당장 생활능력이 없는 어머님마저 돌

을 위해서 주위의 재정지원 방안이 확대

도 있다. 만약,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보

사연이 있었다. 지난 학기까지 대학 3년

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너무 삶이 힘들

가 되도 이를 결과적으로 적극 활용하지

면 사업체를 운영하며 두 자녀를 동시에

에 재학 중이었던 꿈 많은 여대생인 정양

다고 하는데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못하거나 활용방안에 대한 내용을 자세

대학에 진학시키는 중에 아버지가 어느

은 장래에 약사를 희망하며 너무나도 즐

왠지 무척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다. 정

히 알 수 없으면 그 혜택조차 제대로 받

한 순간 갑자기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었

거운 대학생활에 계속 학업을 지속하고

양은 이전에 아버지가 정양이 대학에 진

기 힘들뿐이 아니라 때로는 혜택을 잘 받

다면 아무리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싶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휴학해 등

학해 사회에서 성공할 때까지 학업에 전

고 있어도 정양과 같이 예상치 못한 돌발

받고 있어도 가장을 잃어버린 가정에서

록금 마련과 어려운 가정을 돌보기 위해

념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모든 지원을

적인 상황으로 인해 이를 능동적으로 대

사업체를 잘 운영할 리도 없고 결국 두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울먹였다. 정

해주겠다고 웃는 아버지의 얼굴이 생각

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자녀들의 인

자녀가 얼마 되지 않는 가정분담금이 없

양의 아버지는 얼마 전에 뇌졸중으로 쓰

이 났는지 대화 중에 눈물을 훔쳤다. 참

생항로가 바뀌게 되고 많은 꿈을 접어야

어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고 있는 상황

러져 몇 달간 어렵게 투병을 하시다 돌아

으로 우리 부모들은 정양과 같은 상황이

하는 어려운 상황마저 접하기 때문이다.

이지만 결국 등록을 해주지 못해 학업마

가셨다고 한다. 아버지를 잃게 된 슬픔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준비를 사전에 준

미국 말에는“최악을 준비하고 최선을 바

저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더욱이 어머니

도 잠시 정말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당

비해 두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래라.”라는 말이 있다. 이는 유사시에 발

또한 사회경험의 부족으로 인해 빚더미

장 어린 두 동생들과 어머니를 위해 막

든다. 지난 11년간 미 대학들의 재정보조

생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를 대비해 놓고

로 인해 끝내는 파산함으로써 바라던 연

일이라도 해야만 하는 생활형편으로 전

금에 대한 변천과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모든 일들을 준비해서 진행해야 한다는

방정부의 학부모 융자지원 조차 받을 수

락한 상황이라 했다. 참으로 가슴 아픈

각종 보조금 변동상황 등을 지켜보아 왔

말이다. 이와 같이 아무리 대학에서 재정

없는 상황이 발생해 결국 자녀들이 청학

사연이다. 별 어려움 없이 세상을 모르

다. 이러한 정부나 대학들의 학생들에 대

보조 지원을 잘 받고 있어도 가정이 최소

의 꿈을 모두 접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일

고 살아왔던 정양은 가족의 생계를 맡

한 재정지원 노력은 이러한 지원시스템

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에 따

것이다. 생각해 보면 정말로 참담한 일이

아 아버지 대신 가정을 이끌어 가야 하

의 발전과 아울러 재정보조를 부단이 확

른 적정수입이 있어야 하지만 재정보조

아닐 수 없다.

는 처지라고 했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대해 온 것은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이

공식에는 이러한 적정 수입을 계산해 가

죽음으로 장래 약사를 꿈꾸던 정양은 이

를 적극 활용하는 과정에서 부모들의 고

정분담금(EFC)을 계산한다. 따라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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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유방암의 위

에 좋다고 조언한다. 유방암이란? 유관과 유엽의 상피세포에

치나 크기 등의 변수를 고려해야 하지만

서 기원한 암이다. 유관은 유방의 소엽에

덕분에 많은 환자가 부분 절제술로 유방

서 만들어진 젖이 유두로 나갈 수 있도록

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연결된 선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유방암

유방을 보존하는 부분 절제술 암(혹)뿐

은 섬유선종 같은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만 아니라 주위의 정상 유방 조직을 일

밖으로 퍼져 나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부 포함해 절제한다. 만약 수술 후 조직학

악성 종양이다. 유방에 악성 종양이 생긴

적 검사에서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포

경우 99% 유방암으로 확진한다. 다른 암

가 절제 면에서 발견된 경우 추가 절제가

과 마찬가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전신

필요할 수 있다. 유방을 보존하는 것이 수

으로 전이되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술 목적 중 하나. 이 수술법이 시작된 지

있다. 악성 종양은 아니지만 유방에 섬유

는 이미 20년이 넘었고 그 안전성에 대해

선종이 발견된 여성이라면 각별히 정기

서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 확인되었다. 회

검진과 자가 검진을 통해 예후를 살피는

복 기간이 짧아서 수술 당일 퇴원도 가능

것이 좋다. 양성 종양이라도 유방암의 위

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유방을 모두 절제하는 전체 절제술 유

험인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인과 증상 유방암의 정확한 원인은 구

방 전체 절제술은 유방암의 크기가 크거

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연령,

나 암(혹)의 크기에 비해 가슴의 크기가

음주, 방사선 노출, 가족력 등이 유방암

작은 경우에 시행한다. 수술 시간은 2시

발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간 정도 소요되며, 수술 후 통증은 이틀

불어 출산이나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정도 지나면 점차 감소한다. 수술 후 최소

우리나라의 유방암 환자는 매년 급격히

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생활한 덕분에 유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 생리를 오

2일 이상 입원해야 하며, 피가 고이지 않

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암센터의

방암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유방

래 한 여성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것

게 하기 위해서 배액 관을 삽입한다.

김성원 교수는 “10년 전부터 유방암 발

암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무관

으로 알려졌다. 또 폐경 후 여성이 비만한

유방 복원 성형 유방 전체를 제거한 뒤

병률이 2, 3배씩 늘었다. 20년 후에는 여

하지 않다. 출산과 수유 등을 정상적으로

경우에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

에는 유방 복원술을 시행할 수 있다. 식

성 8명 중 1명이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

경험한 여성은 유방암 발병 확률이 낮기

아져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염수 백이나 자가 조직을 이용하는 방법

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올해 기준으로

때문이다.

유방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이 특

이 있다. 흔히 유방 복원술을 할 경우 유

매달 40여 건, 1년 평균으로 4백 건의 유

현재 유방암 수술 이후의 생존율은 5년

징이다. 흔히 유방 통증을 느끼거나 유두

방암 재발이나 예후가 나빠질 수 있다고

방암 수술을 맡고 있다. 2009년 12월 보

기준으로 1백 명 중 평균 80%에 이른다.

에서 이상 분비물이 나올 때 유방암을 의

생각하는데, 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

0기의 경우 5년 생존율은 100%에 가까

심하게 된다. 하지만 이 경우 약 1%만이

밝혀졌다. 유방 전체 절제술이 필요한 조

방암은 연평균 1만1,639건으로 전체 암

우나 4기의 경우 20% 미만이다. 때문에

유방암으로 판정받는다. 유방암이 진행

기 유방암 환자의 경우 별 걱정 없이 유

발생률 순위 중 6위를 차지했다. 발병 연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되면서 유방 피부의 궤양, 함몰, 겨드랑이

방 복원술을 받아도 된다. 유방을 모두 절

령대는 40대가 39.7%, 50대가 25%, 30대

높아진다.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종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제한 경우 환자는 수술 이후 옷맵시나 대

가 14.8% 순이다.

매달 자가 검진, 정기적인 의사의 진찰, 정

유방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중목욕탕 이용시 신경을 많이 쓰게된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김 교수는 “현재 유

기적인 유방 촬영 등을 해야 한다. 김 교

부분 절제술 vs 전체 절제술 유방암 수

고 한다. 유방 복원 성형은 여성성의 상실

방암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

수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자가 검진

술은 크게 부분 절제술과 전체 절제술로

감에서 오는 환자의 스트레스를 많이 줄

다. 하지만 서구화된 식습관, 빨라진 초경

과 전문의의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라

나눌 수 있다. 과거에는 유방암이라고 하

여줄 수 있다.

과 폐경 시기뿐만 아니라 모유 수유를 피

고 강조했다. 또 30분씩 매일 걷는 운동

면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것이 치료의 원

예방법 우선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하고, 아이를 적게 낳고 피임약을 복용하

습관은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칙으로 통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유방

는 음식물이나 술 등의 섭취 습관을 조절

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생활습관이 원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 땀이 날 정도로

암이 있는 부위를 절제한 후 필요할 경우

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을 통해 적

으로 해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60, 70

걸어야 운동 효과가 있으며, 명상이나 즐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면 전체 절제술을

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

대 여성들의 경우 비교적 아이를 여럿 낳

거운 대화 등도 유방암 환자의 정신 건강

한 것과 다르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

하다. 앞서 언급한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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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18.2015-Sep 2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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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가슴을 활짝 펴서

누운 채 관찰하기-

다는 뜻입니다. 유방암은 수술 후 5년, 10

검사할 쪽의 팔을 머

년, 15년 후에도 전이가 일어나곤 합니다.

머리 뒤에서 깍지 끼

리 위로 올린다. 이때

따라서 유방암 수술을 마쳤고, 전이가 되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자가검진과 정기검

고 팔꿈치를 뒤로 보

검사할 부분의 겨드

지 않는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겠지요. 유

진을 통해 조기에 진단하는 소위 2차 예

낸다는 느낌으로 가

랑이와 등 아래에 수

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환우들은

방법이 유방암을 이길 수 있는 최선의 길

슴을 활짝 편다. 평소

건을 받치면 좋다. 2

암에 완쾌가 없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좋

이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는 건강한 여성

유방과 다른 점이 없

단계처럼 손가락 첫

습니다. 재발되지 않기 위해 운동도 하고,

은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타목시펜이라는

관찰하기-두 팔을

약물을 통해서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유방암을 100% 예방할

의 경우 30세가 지나면 매달 자가검진할

는지 꼼꼼히 살핀다.

마디로 꼼꼼히 만져본다.

건강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

것을 권한다. 35세가 넘으면 2년에 한 번 씩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고, 40세가 넘으 면 매년 유방 X선 촬영과 검진을 받는 것

식습관도 개선하면 암에 걸리기 전보다

2단계 ● 서서 손으로 만지기

힘주어 만져보기검사할 유방 쪽 팔을

이 좋다.

머리 위로 올리고 반

{유방 자가검진 중‘이럴 땐 병원에 가

니다. 하지만 암 수술을 한 이후의 체력은

①한쪽 유방이 갑자기 커졌거나 늘어졌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점을 잘 받

라’}

그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

다.

아들이고 평생 유방암을 다시 걸리지 않

유방암을 조기 예방하는 유방 자가

대쪽 손의 엄지와 새

②유방에 볼록 튀어나온 곳이 생겼다.

검진법

끼손가락을 제외한

③함몰된 곳이 생겼거나, 유두가 함몰되

1단계 ● 거울 앞에 서서 눈으로 관

세 손가락의 첫 마디

찰하기

를 이용해 유방을 만

바로 서서 관찰하

진다. 샤워 중 비누칠을 한 상태나 보디 오

⑤유두에서 이상한 분비물이 나왔다.

기-상의를 모두 벗

일을 바른 상태에서 만지면 더 효과적이

⑥유방 피부가 벗겨지고 피가 나왔다.

기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는 환

고 편안한 자세로 거

다. 겨드랑이부터 목옆 쇄골을 거쳐 바깥

⑦유방 피부가 귤껍질처럼 느껴졌다.

자의 가족이 환자를 안심시키려고 3기인

울 앞에서 유방을 꼼

쪽에서 안쪽 방향으로 돌면서 유방과 유

⑧유방 피부가 붉어졌거나, 없던 줄무늬

암을 0기로 속여 말하기도 하고, 암 선고

꼼히 관찰한다. 이때

두 주위를 만져 나간다. 이때 5백원짜리

팔을 편안히 올린 상

동전 크기만 한 작은 원을 그리듯이 약

태에서 유방을 관찰

간 힘을 준다.

해도 좋다.

유방늘어뜨려서 관

3단계 ● 유두 짜보기

④평소와 달리 유두가 비뚤어졌다.

가 생겼다.

●자신의 병을 제대로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우리나라 암 환자들 중 상당수

는 자신의 암이 어떤 암이고, 심지어 몇

를 받았다는 그 사실에만 급급해 자신의

⑨유방 조직 안이나 쇄골, 겨드랑이에

상태를 정확히 알려고 하지 않는 마음 때

콩알이나 밤알처럼 단단한 알갱이가 잡

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암이든 암에 걸렸

혔다.

다면 우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 을 동원해서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유방

유두 누르기-유두

●암에 완쾌는 없습니다

암이라면 어떤 유방암인지, 어떤 수술법

한 번 암에 걸린 환자는 평생 암과 떨어

이 있는지 등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이

찰하기-손을 허리

를 짜본다. 이때 비정

에 대고 허리를 굽혀

상적인 분비물이 나

질 수 없는 존재로 살아가야 합니다. 보통

러한 과정을 통해 단순히 절망적인 암 환

유방이 자연스럽게

온다면 병원에 가서

암의 경우 수술 후 5년까지 전이가 되지

자가 아니라 자신의 암을 알고 이겨내려

늘어지게 한 뒤 어깨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않으면 암이 다 나았다라고 말하지만 이

는 마음이 더 강하게 자라게 됩니다.

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암에 걸렸던 환자

를 밀어 유방을 모은 다. 유방에 힘을 주고 거울을 통해 좌우 구석구석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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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져보기

주간필라 Sep 18.2015-Sep 24.2015

4단계 ● 누워서 만

는 수술 이후 전이가 없더라도 계속 자신 의 몸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관리해야 한

●면역력과 체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 야 합니다-흔히 암 선고를 받은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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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은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기도 하고, 암 환

걱정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변이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성 유방

자에게 좋다는 고가의 대체의약품을 먹

받아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러한 검사를

암 환자 중 10%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

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육류 섭취를

통해 자신의 유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졌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

완전히 중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방

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

중 남성이 유방암에 걸린 경우 다른 가

암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나 키모테라피

과가 있을 겁니다.

족의 유방암 발병 확률을 생각하지 않을

등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 체력이 뒷받침

Q 브래지어를 안 하면 유방 건강에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가족은 자가

더 좋은가요? 브래지어가 유방 건강을

검진과 더불어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

해친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없습니다. 유

아야 합니다.

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잘 챙겨 먹

방 건강을 위해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다

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기, 생선, 채소 등

는 인식은 잘못된 거죠. 단, 운동을 할 때

Q 유방암 자가검진은 언제 하면 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유방암을 이

착용하는 브래지어에 와이어가 삽입됐다

겨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는

스로 정한 날에 규칙적으로 검사하도록

유방암 수술을 한 다음에는 체력이 급격

스포츠 브래지어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

합니다. 30세 이상이라면 매달 자가검진

히 떨어지는데, 이때 암을 이겨보겠다고

직합니다. 또 유방통이 있을 때는 와이어

을 해야 하고, 35세 이상이면 매달 자가

무리한 운동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

가 있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것이 좋

검진은 물론 2년에 한 번씩 병원에서 전

습니다.

문의의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 40세

되지 않으면 굉장히 힘이 듭니다. 체력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는 수술 후에도 먹

신의 체력에 맞게 하루에 10분, 15분이라

다는 사실을 숨기는 동안 받는 스트레스

도 걷거나 집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식으

만큼 해로운 것도 없을 것입니다.

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 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족에게 솔직해야 합니다-상당수의

Mini Interview

Q 아무런 이유 없이 유방에 심한 통증

이 있다면, 유방암을 의심해봐야 하나

Q 한쪽 유방에 암이 생겨 수술한 경

한 번씩 전문의 검진도 받고, 유방 촬영

이 있나요? 한쪽 유방에서 암이 발생한

좋습니다.

우, 다른 쪽 유방에도 암이 생길 위험

행되는 경우는 1%밖에 안 됩니다. 부분적

다. 하지만 특정 돌연변이 유전자를 보유

다. 이는 우리나라의 정서에서 비롯된 현

으로 극도로 심한 유방 통증을 경험하거

한 그룹 중에서 35세 이전에 유방암에 걸

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방암을

나, 한쪽 유방 전체가 아픈 증상은 대부

린 경우 80% 정도가 양쪽 유방에 암이

이기는 데는 무엇보다 가족의 응원이 큰

분 호르몬에 의한 증상입니다. 생리 주기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는 굉장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배우자와 자녀들

에 따라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

히 드문 경우죠. 의학적으로 위와 대장을

이 충격받을 것을 걱정하는 대신에 담담

다. 또 유방에 심한 충격이 가해졌을 때나

각각 다른 장기로 보듯이, 양쪽 유방도 서

한 태도로 유방암에 걸린 사실을 이야기

커피와 탄산음료의 화학 성분이 원인이

로 다른 장기로 봅니다.

해야 합니다. 이때 자신은 괜찮고 수술과

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유방

치료를 병행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

에 통증을 느끼면 자신이 유방암에 걸린

적인 이야기도 함께해줍니다. 암 환자에

것은 아닌지 걱정부터 하게 됩니다. 앞서

게 가장 좋지 않은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말했듯 유방암은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

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원인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자신이 암에 걸렸

가 많으므로, 이런 경우 유방암을 의심해

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유전자 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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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맘모그램도 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다른 쪽 유방에 도 암이 생긴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

에게 이 사실을 숨긴 경험이 있다고 합니

이 가장 좋습니다. 폐경 여성은 매달 스

이상 여성은 매달 자가검진과 함께 1년에

요? 유방의 통증이 유방암 발병으로 진

여성이 유방암에 걸린 후 가족과 배우자

장 좋은가요? 매달 월경이 끝난 다음날

Q 남성도 유방암에 걸리나요? 약 0.1%

의 비율로 남성 유방암이 발생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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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간염

만약 당신이 한국인이나 아시안계라 면 B형 간염 보유의 높은 확률을 지니

있으므로 예방 접종이 필요치 않습니

에 어떠한 B형 간염의 감염에도 대항

며 B형 간염에 대한 혈액검사 여부는

다.

하여 당신을 보호해줄 것입니다. 만일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에 따르는 것입니

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 받아야 합

3) 만일 만성 B형 간염에 감염되었다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받았다면 검사

다. 또한 모든 과정들은 의사와 상의하

니다. 이것은 아주 간단한 혈액검사이

면 의사를 찾아 좋은 치료를 받아야 하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여야 하는 것입니다. 템플대학교 아시안

고 진료실에서 바로 검사를 받으실 수

며,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

3) B형 간염 핵 항체(HBcAb or anti-

건강센터에서는 한국계 미국인들의 건

있습니다. 당신이 건강하게 느낀다고 하

는 것을 피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검사

HBc) – 이 검사는 “핵 항체”라 불리는

강한 삶을 위하여 B형 간염에 대한 위

여도, 이미 감염이 되어 자신도모르게

와 예방 접종을 받도록 하십시오.

바이러스의 일부분을 검사합니다. 이

험을 알리고 예방접종율을 높여 간염

항체는 당신을 보호하지 않습니다.

으로부터 지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당신과 가깝게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위험이 있 습니다. 만약 당신이 만성B형 간염을 가지고

B형 간염 혈액검사는 매우 간단하며 진료실에 잠시만 방문하면 됩니다. B형 간염 검사패널에는 3가지가 있습 니다.

검사 후 양성이면, 당신은 B형 간염 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

더불어 템플대학교 아시안 건강센터에

나 이 검사 결과는 위의 두 가지 검사에

서는 만성B형 간염에 대한 전반 지식,

있다면 나중에 살아가는 동안 간암으

1) B형 간염 표면 항원(HBsAg) - 이

관련되어 해석되어져야 합니다. 일반적

위험성 안내와 더불어 개인의 간염 지

로 발전할 높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검사는 바이러스의 존재 유무를 직접

으로, 다음의 혈액검사 결과는 아래와

식, 삶의 질, 적응 능력, 정신 긴장 상태

지금 검사를 받아 조기진단과 관리를

나타냅니다. 만일 양성이면, B형 간염

같은 상황을 말합니다.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받도록 한다면 미래에 당신의 생명을

바이러스가 당신 혈액 내에 있는 것입

1) B형 간염 표면항원양성(HBsAg+)

특히 한국인, 중국인, 베트남계 미국인

구할 수있습니다. 내가 B형 간염을 보유

니다. 이 검사는 6개월 후에 당신의 만

은 바이러스가 당신의 혈액 안에 존재

들의 <만성 간염 보균자들에 대한 연구

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아야 하

성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받

함을 나타냅니다.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 관심

는 이유는, 정확한 정보가 당신이 건강

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에 대해 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줍 니다.

2) B형 간염 표면 항체(HBsAb or anti-HBs) – 이것은 당신 몸에서 바이러스

2) B형 간염 표면항체 양성(HBsAb+)

이 있으시고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만성

은 감염으로부터의 회복 또는 성공적인

B형 간염자께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

예방접종을 뜻합니다.

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정보

1) 혈액 검사결과 B형 간염에 감염되

에 싸워 이기기 위한 면역체계에서 생

3) B형 간염 핵 항체 양성(HBcAb+)

지 않았다면, 예방 접종으로 자신을 보

산되는 “표면 항체”를 검사합니다. 만약

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 된 적이

호해야 합니다.

자연적 감염에서 “회복된” 경우 양성으

있음을 나타냅니다.

2) 혈액 검사결과 감염에서 회복되었

로 나타나는데 이것을 확인 하는데 6개

이러한 모든 의학적 지식들은 ‘Hepa-

음이 판명되면, 당신은 이미 보호되어

월이 걸립니다. 이 “표면 항쳬”는 미래

titis B Foundation’에서 제공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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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18.2015-Sep 24.2015

는 비공계이며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소 정의 작은 선물이 있습니다. 문의) 템플 대학교 아시안 건강센터 한국어) 215)78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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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네슘 함량이 거의 없으나 비교적 크랙 이 적고 비교적 깨끗합니다. 그래서 악 세사리, 신변 장신구 등을 만들기에 적 토르말린은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 있

말린은 환경. 생활에 필요한 광물이며

기분해는 물리작용에 의한 것으로 지

합합니다. 반면 카자흐스탄 원석은 마

기 때문에 매우 흥미로운 보석 중에 하

다양한 용도로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속적이며 안전하므로 활력있는 물로 정

그네슘을 포함한 각종 인체에 유익한

나입니다. 현대 광물학이 발전하기 전

인체의 모세혈관을 크게하여 혈액순환

화시킨다고 합니다.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까지 색을 근거로 다른 보석으로 불리

을 촉진시키고, 세포의 활성화, 신진대

지구에서 존재하는물질 중에서 자체

러나 비교적 크랙이 심하고 지저분한

기도 했습니다.

사 활성, 위장운동의 활성화, 온열효과,

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소재가 3가

편입니다. 그래서 카자흐스탄 원석이

1500년대 중반 포르투칼 탐험대는 브

피로회복, 신경통, 기미, 냉대하증에 효

지가 있습니다. 방사선을 발생하는 “우

건강 제품, 음용수 등을 만들거나 파우

라질에서 그린색 광물을 발견했는데 그

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항

라늄 광석”, “자철광” “토르말린” -3가

더를 만들어 여러 산업분야에 두루 쓰

들은 에머랄드라고 불렀지만 사실 그린

산화 작용과 0.06mA의 작은 전류가 흘

지입니다. 하지만 “우라늄 광석”에서는

이고 있습니다.

토르말린 이었습니다.

러 발생하는 음이온과 원적외선 상승

아주 간한 방사선이 방출되어 원석을

사람이 청정한 햇빛을 쬐는 시간은 연

1800년대 후반 티파니사의 보석 감정

효과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인체에 결

그대로 사용할 수 없으나, “자철광”이

평균 하루 4시간을 넘지 않는다고 합니

사 조지 군츠의 노력으로 미국 시장에

합하여 노화의 원인인 유해한 활성산

갖고 있는 자석의 성질인 자력을 영구

다. 게다가 하루 시간 중 대부분을 실내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미국

소를 분해하고 알카리화하여 두통과

적으로 갖고 있는 것과 같이 “토르말린

에서 생활하기에 면역기능을 증강시키

메인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발견되는

기타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

광석”은 영구적으로 전기를 띠는 성질

는 원적외선을 쪼일 수 있는 시간은 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보석으로

져 있습니다.

을 갖고 있습니다.

더욱 요원한 일이죠. 원적외선은 신체

토르말린이 직류 정전기를 계속 발생

토르말린이 방출하는 0.06mA라는

피하 40 – 50mm까지 깊숙히 침투하기

20세기 초 브라질의 토르말린 광산이

하는 것은 태양으로부터 전자가 끊임

전기는 식물과 동물세포가 성장하기

때문에 생체조직 활성화, 혈액순환 촉

발견되자 시장 공급의 확대가 이루어졌

없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전

위해 영양을 공급할 때 발생하는 미약

진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고 합니다. 토르말린은 열을 가하면(

자에는 양이온과 음이온이 함께 있으

전류입니다.

약 100도) 먼지를 끌어 들이는 초전기

나 플로톤이라 불리우는 양이온은 지

100와트의 전구가 1A, 헤어드라이기

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아직

성을 보입니다.

구의 대기권을 통과하지 못하고 태양

의 10A와 비교한다면 극히 미세한 전

보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장수돌

네델란드에서는 토르말린을 ‘에센트랙

풍 중 음이온만 통과합니다. 태양으로

류입니다. 그러나 토르말린은 아무리

침대에서 ‘토르말린 매트’를 선보이고

커즈’라고 불렀으며, 이런 성질을 이용

부터 온 음이온이 토르말린의 플러스

방전을 해도 자연적으로 전기를 발생

있습니다.

하여 파이프 담배에서 담배 재를 꺼내

전극에 흡수되어 인간의 신체에 가장

시킵니다.

는데 이용했었습니다.

적합한 전류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

토르말린 산지는 여기저기 많으나 우

뜨거운 조명 아래 진열해 놓으면 공기

로 건강을 개선시킨다고 합니다. 토르

리가 흔히 사용하는토르말린 산지는

중의 먼지를 끌어 당기는 것을 볼 수있

말린은 공기중에 포함된 수분에도 작

브라질과 카자흐스탄쪽 원석을 많이

는데 바로 이런 성질 때문입니다. 토르

용하여 전기분해를 합니다. 이때의 전

사용합니다. 특성은 브라질원석은 마그

손색이 없음을 홍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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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미 많은 건강보조 제품

장수돌침대 사장님도 토르말린 침대 를 사용한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겠습니다.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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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집과 관련된 융자로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주택 구입 융자(House Purchasing Mortgage), 재융자(Refinance) and 홈 에쿼티(Home Equity 융자)로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택 구입 융자는 말 그대로 집을 구

선택해야 합니다.

습니다. 집을 담보로 한다는 공통점은

는 크레딧 카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해

있지만 융자의 내용면에 많은 차이가

서, 크레딧 한도를 받아 놓고, 그 범위

예를 든다면, 구매융자나 재융자는

있음으로 상세한 정보를 먼저 수집하

내에서 쓰고 갚고 할 수 있는 융자를 가

말 그대로 비교적 목적에 맞게 간단하

여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리킵니다. 이자는 변동이고, 10여년 동

게 선택할 수 있는 반면, 홈에쿼티 융자

위의 세 가지 융자 중에서 먼저 홈에

안 쓰고 갚는 것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

에는 두 가지가 있으므로, 단 기간내에

쿼티(Home Equity Loan)에 관해서 먼

는 정해져 있는 기간 동안 일반 융자처

상환할 목돈이 생길 경우에는 HELOC

저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럼 원금과 이자를 내면서 전체 금액을

을 선택하시는 것이 이롭고, 그렇지 않

상환하게 됩니다.

을 경우에는 Loan 형태로 받아서 장기

매할 때 받게 되는 융자를 가리키는 말

먼저 집 감정가의 범위 내에서 위에서

이구요, 재융자는 집을 구매할 때 받았

설명한 1차 융자 금액과 감정가를 비교

Home Equity Loan은 거의 집구매 융

든 융자가 이자율이 높다든지, 또는 집

하여 1차 융자 금액이 감정가 보다 훨

자나 재융자와 거의 일치합니다. 일반

을 담보로 추가 자금을 만들기 위해서

씬 낮아서 추가 자금을 만들어 낼 수

집 모기지와 같이 융자 기간을 설정해

만약 사업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비

받는 융자를 의미합니다.

있는 여지가 있는 집에 한에 이 융자가

놓고 그 기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매달

상 자금용을 이 융자를 활용하실 수

가능합니다.

갚아 가는 융자를 말하지요.

있는데 이 때는 반드시 HELOC이 더

마지막으로 홈에쿼티(Home Equity

간동안 조금씩 갚아가는 것이 유리합 니다.

크게

이 세 가지의 융자는 각 각 융자 받는

욱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Line of Credit 과 Loan으로 구분됩니

HELOC(Home Equity Line of Credit)

절차나 상환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있

HELOC은 변동이자율임으로 이자의

다. 위에 설명한 3 가지의 융자는 절차

과 Loan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습니다. 어떤 융자를 받아야 되는 지는

추이를 잘 살펴서 선택하는 것에 주의

와 자격 요건 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

HELOC(Home Equity Line of Credit)

본인의 상환 계획, 융자 목적 등에 따라

하셔야 하겠습니다.

Loan)가 있습니다. 이 융자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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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홈에쿼티

융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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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k Rd) North를 탑니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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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611

가면 기차가 지나가는 굴다리가

Willow Ave Cheltenham Ave

나오고 여길 지나자마자 왼편으로 엘킨스 팍 스퀘어 샤핑센터 입구가 나옵니다. 마르코폴로 이태리 식당과 같은 샤핑센터이며 헬렌스는 2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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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차량가치는 구매 직후부터 급격히 떨어 지나 언제나 판매 등의 방법을 통해 현금 자산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리스 의 경우 미래적인 가치 없이 소모하는 재 산이라고 볼 수 있다. ▲이동거리 제한-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마일리지 사용에 제한이 없어 장거리 출 퇴근 등에 적합하다. 하지만 자동차를 리 스할 경우 연간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가 제한되어 있어 장거리 이동이 잦은 운 전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자동차 융자 또는 리스 종료과정-자 동차 구매를 선택해 융자를 받는 경우 융 자동차 구매와 리스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 산하의 파이낸셜 회사가 갖고 있으며

금, 세금, 등록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자기간 만료 후 은행에서 소유권 증명서

계약 리스기간이 만료될 경우 구매자는

한 자동차 구매의 경우 자동차 가격과 이

를 구매자 자택 주소로 발송하며 구매자

자동차를 구매 또는 리스할 경우의 차

차량의 잔존가치에 대한 금액을 납부하

자가 붙은 총 금액을 할부 개월로 나눠

는 해당 소유권 증명서를 차량국(DMV)

이점과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 종합적으

고 차를 인수하거나 차를 상품성이 있는

납입해야 한다.

에 제출해 공동 소유권자 명단에서 은행

로 비교한다.

상태로 반납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상당하다.

하지만 자동차 리스의 경우 반납 이후

을 제외시킬 수 있다.

잔존가치를 제외한 리스 개월에 따른 금

또한 리스의 경우 차량 반납 직전 동종

▲소유권-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소유권

▲선납금 및 월 납입금-자동차를 구매

액을 리스 총 기간으로 나눠 월별로 납부

제조사의 다른 차량을 재리스할 수 있

하거나 리스할 경우 선납금을 지불하고

하기 때문에 구매에 비해 월 납입금이 저

으며 만약 이를 선택하지 않고 최종 반

있으나 은행에서 융자를 받은 경우 소유

차를 인수하는 것이 보통이다. 자동차 구

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납을 진행할 경우 차량검사를 받은 뒤

권은 구매자와 은행이 공동으로 갖는다.

매의 경우 선납금에는 세금과 등록비 등

자동차를 리스할 경우에는 자동차 제조

이 포함되며 리스의 경우 첫 달 월 납입

(ownership)은 원칙적으로 구매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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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650달러 상당의 반납비를 지불해 ▲차량의 가치-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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