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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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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575

15 August 2025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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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_Korean_News

일요신문 Korean News

연초 대비 누적 인하폭 0.75% 포인트 12일(화) 호주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은 기준금리를 3.85%에서 3.60%로 0.25% 포인트 인하했다. 이는 올해 세 번째 인하로, 연초 대비 누적 인하폭은 0.75% 포인트이 다. 이번 조치로 5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보유한 가구는 연간 약 272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커먼웰스 뱅크(Commonwealth Bank Australia, CBA), NAB(National Australian Bank), 웨스트팩(Westpac), ANZ(Australia and New Zealand Banking Group) 등 4대 은 행은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발표 이후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 리를 동일 폭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각 은행별로 커먼웰스 뱅크와 ANZ은 8월 22일(금), NAB는 8월 25일(월), 웨스트팩은 8월 26일(화)부터 적용된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둔화와 고용시장 완화를 반영한 결정 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인플레이션이 2~3% 목표 범위의 중간 수준으로 안정되고, 노동 시장이 완화되는 흐름을 반영했 다고 밝혔다. 중앙은행 총재 미셸 불록(Michele Bullock)은 향후 경제 상황에 따라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발표 직후 호주달러 가치는 0.2% 하락했고, 국채 금리는 소폭 반등했다. 경제 지표는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실업률은 상승세로 전환됐고, 경제 성장 전망도 연 1%에서 0.7%로 소폭 하향 조정됐다. 특히 생산성 정체가 지속돼 향후 경기 회복에 불 확실성을 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호주중앙은행, 0.25% 포인트 기준 금리 인하

이번 조치가 가계 부채 부담을 완화하겠지만, 생산성과 고용 안 정 회복 없이는 장기적 경기 개선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 석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이라이트 ▹李대통령할일많은데쓸돈이없어…비효율적잡초뽑아내야

p. 09

▹외국인집쇼핑칼빼든서울…캐나다전면금지·싱가포르세금

p. 12

▹ 김여정확성기철거한적美와마주할일없어…대북조치개꿈비난

p. 15

▹9월, 새 플라스틱 재활용 체계 시행 예정 산하더라도 최소 1천 600달러의 부담 금이 부과된다. 현재까지 울월스, 콜스, 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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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대형 유통사뿐 아니라 네슬레

(Nestlé), 마스(Mars), 맥코믹 푸즈 (McCormick Foods) 등 식품 제조업 체도 참여를 약속했으며, 위원회는 초 2011년부터 진행되어 온 재활용 프

해당 프로그램의 대체 방안으로

기 참여사들의 부담금으로 인프라를

로그램이었던 레드사이클(REDcycle)

2024년 8월 설립된 비영리 기관인 호

구축하고 재활용 처리 시설 확대를 추

이 2022년 11월에 전면 중단된 이후,

주 소프트 플라스틱 관리 위원회(Soft

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담금(Levy) 기반의 소프트 플라스

Plastics Stewardship Australia,

한편 일부에서는 해당 부담금이 결

틱 재활용 체계(Recycling Scheme)

SPSA)는 새 재활용 제도의 전반을 운

국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가 다시 시행될 것으로 나타났다. 레

영하며, 오는 9월 새 제도의 최종 승인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 단체들은 계

드사이클은 대형 마트 매장에 수거함

(Final Determination)을 앞두고 있

획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비용 전가 구

을 두고, 소비자가 쓴 플라스틱을 모

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아 재활용 업체로 보내는 구조였다.

새 제도는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소비자 단체 역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그러나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시설이

시장에 내놓는 소프트 플라스틱 양에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정부 차

나 처리 능력이 부족했고, 결국 약 1만

따라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부

원의 지원책을 촉구했다.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이 창고에 방치

담금은 플라스틱 1톤 당 160달러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며, 소규모 업체의 경우 1통 미만을 생

김하늘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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