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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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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577

29 August 2025 koreannews.com.au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

koreannews01

Sydney_Korean_News

일요신문 Korean News

레드사이클 폐기물 재활용, 호주 첫 대규모 소프트 플라스틱 시설 호주에서 소프트 플라스틱 재활용이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 다. 2022년 전국 대형마트에서 운영되던 수거 프로그램‘레드 사이클(REDcycle)’ 이 중단된 이후 재활용이 사실상 중단됐으 나, NSW주 미드 노스 코스트(Mid North Coast) 지역에 대규 모 재활용 시설인‘소프트 플라스틱 가공 엔지니어링 상품(Soft Plastic Processed Engineered Commodity, SPEC)’ 이 가동되 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설은 연간 최대 1만 4천 톤의 가정용 소프트 플라스틱을 처리해 재활용 가능한 작은 알갱이(Pellets)와 얇은 조각(Flakes) 으로 전환하며, 이렇게 만들어진 재료는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 의 원료로 활용된다. 재활용 전문 기업 iQ 리뉴(iQRenew)의 최고 경영자 대니 갤 러거(Danny Gallagher)는 이 대규모 재활용 시설을 통해 NSW, QLD, WA주에 남아 있던 레드사이클 폐기물을 모두 처리했으 며,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 플라스틱을 구분해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도 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iQ 리뉴는 최근 주·연방 정부로부터 약 910만 호주달러를 지원받아 연간 2만 4천 톤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 할 계획이다. NSW 환경청은 주 내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은 89 만 톤에 달하지만, 재활용 비율은 14%에 불과하다며 순환 경제

호주, 대규모 소프트 플라스틱 재활용 시설 가동

(Circular Economy)를 강화하고 매립 부담을 줄이는 것이 시급 하다고 강조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이라이트 ▹해킹사태SKT역대최대1347억과징금…행정소송수순

p. 08

▹순직해병직속상관이용민중령책임통감…28일특검소환종합

p. 15

▹어떻게살라고65세이상월평균연금69만원…최저생계비절반수준

p. 17

▹브로큰힐 ATM서 70만 달러 분실…남성 체포 밝혀졌다. 경찰은 차량 수색을 통해 현금 6,235달러와 ATM 보안 태그 및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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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압수했으며, 피의자의 주택에서 도 보안 태그 및 열쇠, 디지털 기기 등 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NSW 경 찰은 피의자가 개인 계좌와 사업 계 좌로 37만 5천 달러 이상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체포된 피의자는 1만 5천 달러 이상 절도 9건과 범죄 수익 처리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 호주 NSW주 외곽지역에 위치한

다.

다.

브로큰힐(Broken Hill) 지역 ATM에

바리어 경찰서(Barrier Police

현재 경찰은 브로큰힐 ATM에서

서 70만 달러 이상의 현금이 사라진

District)에 따르면, ATM 현금 분실

분실된 70만 달러 중 나머지 32만 6

사건과 관련해 32세 남성이 체포된

사건 수사 과정에서 브로큰힐의 한

천 달러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으며,

것으로 나타났다. NSW 경찰은 8월

주택을 수색하던 중, 피의자가 차량

피의자는 조건부 보석을 허가받고 9

26일(화) 오후 1시 30분경 이 남성이

을 몰고 주택으로 접근하는 것을 발

월 9일(화) 브로큰힐 지방 법원에 출

근무 중 ATM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

견했다고 전했다. 피의자는 경찰을

석할 예정이다.

을 이용해 수십만 달러를 여러 계좌

보자 차량을 몰고 도주했으며, 경찰

로 입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

은 추적 끝에 차량을 제지한 것으로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


호주 한인 테니스 대회 2025년 8월 23일~30일

장소

파라마타 코트 BARTON ST, NORTH PARRAMATTA NSW ����

대회 일정

25년 8월 23일(토) ~ 30일(토) 5PM~��PM

일정

대회 공인구: DUNLOP AO

8월 23일(토), 5‒10PM

개인 단식 : DIV �, DIV �, DIV �, DIV �, DIV �, 여자부 8월 30일(토), 5‒10PM

개인 복식 : DIV �, DIV �, DIV �, DIV �, DIV �, 여자부

신청 마감

최종 신청 마감일: 2025년 8월 21일(목) ※ 특히 여성부 참가자가 부족하오니, 주변 선수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기념품을 드리며, 대회 입상자(우승, 준우승)선수들에게는

입상 트로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 신청할 REGISTRATION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AUG��KTAAUGAME.RSVPIFY.COM

주관 재호주 대한 체육회

주최 재호주 대한 테니스 협회

부스폰서

파트너

후원

메인 스폰서

원팀유학원

IF

IVY FINANCE 채스우드 영마트


뉴스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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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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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하이트진로 호주공식대리점


코리안뉴스

2025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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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스

경제 개혁 간담회에서 나온 안건의 영향

호주총리, 조세개혁추진가능성시사 호주 총리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지적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불균형 해

를 제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개혁안에

Albanese)는 19일(화)부터 21일(목)

소와 행정 부담 경감이 주요 과제로 주

대해선 찰머스 장관은 내각(Cabinet)에

한편 알바니즈 총리는 부가가치세

까지 3일간 진행된 경제 개혁 간담회

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세 개

서 결정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고, 알바니

(Goods and Services Tax, GST) 인상

(Economic Reform Roundtable) 이후,

혁과 연계된 생산성 향상 및 인공지능

즈 총리 역시 지금은 발표할 단계가 아니

은 배제했다. 그는 부가가치세가 저소득

이전에 공약으로 내세웠던 세금 감면을

(Artificial Intelligence, AI) 활용 방안

라고 말했다.

층에 불리한 역진세라며, 대신 소득세 감

우선 시행하면서도 필요하다면 조세 개

도 함께 다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혁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총리의 이번 발언을 두고

당한 논의가 뒤따를 전망이다.

면과 임금 상승, 규제 완화를 중심으로 경

재무장관 짐 차머스(Jim Chalmers)도

공약에 충실하면서도 개혁 가능성을 열

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현 체계가 고령층 투자자

개혁 필요성에 동의하며, 원칙으로 세대

어둔 실용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에게 유리하고 젊은 세대에 불리하다는

간 형평성, 기업 투자 촉진, 세제 간소화

세부 조율이 필요해 실제 실행까지는 상

소규모사업장에도적용,위반시벌금형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입 안에 소량의 니코틴 공급으로 금단 증상 및 니코틴 의존 완화

TGA,최초전자담배 의존치료제승인

26일(화),근무시간외 ‘연락끊을권리’법확대

호주 정부는 공정 근로법(Fair Work)

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

호주에서 처음으로 전자담배 의존

개정을 통해 비상 상황을 제외한 업무 외

어 QLD주 62%, NSW주 43%, VIC주

(Nicotine Vaping Dependence) 치료제인

연락에 응할 의무가 없도록 하는‘연락

42% 순이었다.

니코레트 퀵미스트(Nicorette QuickMist)

관리청 당국은 니코틴 베이핑 제품에 대

중독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기대를 나타냈다.

끊을 권리’ 를 도입한 바 있다. 이 조항은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연락 끊을 권

가 치료용 의약품관리청(Therapeutic

한 규제를 강화해 왔으며, 2024년 7월부

2024년 8월 26일(월) 대기업 등 기업 규

리’도입에 따른 긍정적 성과도 뚜렷하

Goods Administration, TGA) 승인을 받

터 새로운 법률(Therapeutic Goods and

모가 15명 이상인 사업장에 우선 적용됐

게 나타났다. 고용주의 77%는 직원들

은 것으로 나타났다. 퀵미스트는 사용자의

Other Legislation Amendment (Vaping

으며, 2025년 8월 26일(화)부터는 소규

의 웰빙과 일-생활 균형이 지난 12개월

입 안에 소량의 니코틴을 전달해 금단 증

Reforms) Act 2024)을 시행한 바 있다. 해

모 사업장에도 적용된다. 고용주가 해당

간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반면 눈에 띄

상과 니코틴 의존을 줄이도록 설계된 치료

당 법률에 따라 담배 가게, 베이프 숍, 편의

법을 어길 경우, 기업은 최대 9만 3,900

는 변화가 없었다는 응답은 21%, 오히

제이다.

점 등의 소매점에서는 어떤 형태의 베이핑

달러, 개인 사업주 또는 책임자는 최대 1

려 악화됐다는 응답은 2%에 불과했다.

만 8,78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 다.

니코레트를 소유하고 있는 켄뷰

제품도 판매할 수 없게 되었고, 위원회의

로버트 하프의 대표 니콜 고튼(Nicole

(Kenvue)사의 호주 및 뉴질랜드 규제담

승인을 받은 약국에서만 판매 가능하도록

Gorton)은 WA주에서의 높은 참여율이

당 최고책임자 나딘 사라체노(Nadine

제한했다.

글로벌 채용·컨설팅 기업 로버트 하

문화적 규범과 지역 산업의 특성이 이 법

Saraceno)는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승

한편 지난 5월 암협회(Cancer Council)

프(Robert Half)의 최근 설문 조사 결

안 수용에 크게 작용한다는 점을 부각시

인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사용자의

의 금연 관련 설문에서 응답자의 75%가

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고용주의

킨다고 말했다.

약 80%에서 한 번의 투여로 니코틴 갈망

향후 3개월 내 연초 및 전자담배 사용을 줄

이 최소 50% 감소했다는 결과가 있다고

이거나 중단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

설명했다. 사라체노는 이번 승인이 니코틴

힌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인 56%가 지난 12개월 동안 해당 요청이나 불만을 받았다고 답했 다. 지역별로는 WA주의 고용주가 78%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전자담배 치료제에 대한 선택지를 제공해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호주뉴스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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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9일

다양한 할인 및 혜택 제공 통한 구인난 해소 목적

호주대표유통업체들, 직원유치위한혜택강화

호주 주요 유통업체들이 구인난을 해 소하기 위해 직원 혜택을 앞다퉈 강화하

직원들에 독점 브랜드 20%, 다른 제품은 5~15% 할인이 적용된다.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를 절약

이벤트 시네마(Event Cinema)의 경

할 수 있는 상시 할인부터 초저가 영화 티

우, 2달러 영화 티켓, 반값 팝콘, 할인 숙

켓과 식사까지, 업계 전반에 복지 경쟁이

박과 스키 티켓 등을 지원하는것으로 나

(McDonald's)는 근무 중 식사를 반값에

리 모티머(Gary Mortimer) 교수는 유통

확산되는 추세이다.

타났다. 버닝스(Bunnings)의 직원은 제

제공하고 전국 매장에서 20% 할인을 제

업체와 패스트푸드점 모두 인력 부족에

울월스(Woolworths)와 콜스(Coles)

품별 상이한 할인 혜택을 받고, 모기업인

공한다. 도미노 피자(Domino's Pizza)는

직면했다며 각종 복지와 혜택이 직원을

는 5% 할인을 제공하고, 알디는 할인 제

웨스파머스(Westfarmers) 계열사인 K

매장별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주

끌어들이는 주요 수단이 되고 있다고 분

도는 없지만 업계 최고 수준의 시간당 임

마트(Kmart), 타깃(Target), 오피스웍스

고 있다고 전했다.

석했다. 따라서 호주 유통업계의 복지 강

금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전자제품 유통

(Officeworks) 등에서 5% 할인을 적용

업체 제이비 하이파이(JB Hi-Fi) 직원

받는다.

현재 호주 실업률은 약 4%로, 인력 확 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은 애플 제품을 제외한 상품에 최대 50%

패스트푸드 업계 역시 젊은 직원

났다. 퀸즐랜드 공과대학(Queensland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이어(Myer)

들을 겨냥한 혜택을 강화해 맥도날드

University of Technology, QUT)의 게

관료적절차축소를통한주택건설가속화예상

호주정부,향후5년간 국가건축코드개정동결

화는 단순한 직원 만족을 넘어, 구인난 속 생존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호주,익사사망자역대최고치 전문가들,호주인들의수영능력부족경고

호주 정부는 주택 공급을 가속화하기

6,000채 이상의 주택과 관련된 환경 승

호주에서 2024-25 회계연도 동안

보고서에서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익

위해 복잡하고 방대한‘국가 건축 코드

인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스

357명이 익사해 전년도보다 34명 늘었

사 사망자가 급증했다고 지적하며 심각

(National Construction Code, NCC)’ 트라이크 팀(Strike Team)’ 을 신설하겠

고, 10년 평균보다 27% 높은 수치를 기

한‘수영 능력 위기’상황이라고 경고했

개정 작업을 2029년까지 일시 중단하기

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 또한, 수영 능력 저하, 인구 고령화,

다고 덧붙였다.

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변화

호주 부동산위원회(Property

호주 왕립 생명 구조 협회(Royal Life

그리고 안전 관리가 미흡한 지역 활동이

는 향후 5년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Council of Australia)와 호주 건축협회

Saving Australia)와 호주 해변 생명 구

익사 급증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기간 동안 관료적 절차 축소를 통한

(Master Builders Australia) 등 주요

조 협회(Surf Life Saving Australia)가

구조 협회는 지난 해 동안 220만 건의 예

주택 건설에 가속화가 예상된다. 기존

산업 단체들은 이 같은 규제 완화가 건설

공동 발표한 2025년 국가 익사 보고서에

방 조치와 8천 건 이상의 구조를 기록했

건축 기준 개정은 3년 주기로 진행되어

활동을 촉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조치

따르면 초등학교 졸업생 절반이 50미터

지만, 해변 이용 증가와 오지 여행 확산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였다고 평가했다.

를 헤엄치거나 2분간 물에 뜨는 능력이

으로 구조 인력의 부담이 커졌다고 밝혔 다.

주택부 장관 클레어 오닐(Clare

반면 일부 업계에서는 우려를 표명

없었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도 물 안전

O'Neil)은 현재 코드는 2천 페이지가 넘

했다. 호주사회복지위원회(Australian

에 취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익사 사망자

전문가들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수

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많은 건

Council of Social Service, ACOSS) 대

의 80% 이상이 남성이었으며, 65세 이

영 교육 확대, 구명조끼 착용, 깃발 표시

축업자들이 사용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표 카산드라 골디(Cassandra Goldie)는

상이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특히

구역 내 수영 등 기본 안전 수칙 준수를

고 언급했다. 정부는 인공지능(Artificial

건축 기준 개정 동결이 저소득층 가구에

15~24세 연령대에서는 익사율이 4배에

강조했다. 연방 스포츠 장관 아니카 웰스

Intelligence, AI) 도구를 활용해 코드의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기후 변화와

달했다. 사고 장소별로는 해변 등 연안

(Anika Wells)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물

내비게이션을 간소화하고, 조립식 건축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주택 개보수가

지역에서 154명, 내륙의 강과 호수·댐

에 대한 안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

물(Prefabrication, PREFAB) 등의 현

지연되면 가장 취약한 계층이 피해를 입

에서 122명이 사망했고, 외곽과 지역 사

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적 건설 방식을 촉진하는 등 복합적 대

게 된다고 지적했다.

회의 익사율은 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았

책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2만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2025년 8월 29일

코리안뉴스

7


코리안뉴스

사회 8

2025년 8월 29일

관리 소홀 근거로 역대급 과징금 처분…"보안 조치 미비"

해킹사태SKT, 역대최대1347억과징금… 행정소송수순 SK텔레콤(017670)이 유심 해킹 사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1350억 원 규

서 SK텔레콤 내부 관리망 서버로의 접근을 제한 없이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규모 고객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SKT)에 대한 제재안을 발표하고 있다. SK텔레콤 (SKT)은 과징금 1347억 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 원을 부과받았다. 해당 과징금은 개인정보위가 부 과한 역대 최대 액수다. (사진제공: 뉴스1)

모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개인정보위 과

또 SK텔레콤이 침입 탐지 시스템의 이상

징금 처분으로는 역대 최대다. SK텔레콤은

행위 로그도 확인하지 않는 등 불법적인 유

"의결서를 받아 본 다음에 정하겠다"는 입장

출 시도 탐지·대응 조치를 소홀히 했다고

의 3% 이내에서 부과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또 "향후 의결서 수령 후에 내용을 면밀히

이지만, 행정소송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짚었다.

있다. 무선통신사업 매출액인 12조 7700억

검토하여 입장 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원을 기준으로 삼으면 과징금은 최대 3831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행정소송 절차를

개인정보위는 28일 SK텔레콤에 안전조

접근 권한 관리 소홀 문제도 지적됐다. 약

치 의무 위반 및 유출 통지 위반으로 과징금

2365개 서버의 계정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1347억 9100만 원, 과태료 960만 원을 부과

관리망 서버에 암호 설정 없이 관리하고 인

한다고 밝혔다.

증 절차 없이 개인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앞서 개인정보위가 부과했던 최대 과징금 은 구글 692억 원, 메타 308억 원 수준이었

운영했다는 것이다. 취약점이 발견된 운영체제(OS)의 보안 업

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한정하면 지난

억 원에 이를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회사의 노력 등 여러 요소 를 고려해 감경했다는 입장이다.

출 사건으로 카카오에 부과된 151억 원이 최대다. 역대급 과징금…근거는 관리 소홀

시정조치를 어떤 식으로 취했는지 또 피해

은 "지금 시대에 개인이 외부와 소통함에 있

데이트를 하지 않은 점과 백신 프로그램을

보상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이런 것

다. 개보위는 "이번 사고는 SK텔레콤의 기

설치 하지 않은 부분도 이번 유출 사고를 막

들을 고려해 최종 액수가 정해졌다"고 설명

본적인 보안 조치 미비와 관리 소홀로 인해

지 못한 이유로 거론됐다. 가입자 인증과 이

했다.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개인정보보호

동통신 서비스 제공에 사용되는 유심 인증

법상 안전 조치 의무 위반 사항을 짚었다.

키를 암호화하지 않고 평문으로 저장한 점

치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과 내부 망 사이의 보안 운영 환경이 해커의 불법적

도 문제였다. 개보위 "회사 시정치치 고려해 감경" vs " 입장 반영 덜돼 유감"

출된 IMSI(가입자 식별정보) 등 유심 정보가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지를 놓고 고 위원장

이번 과징금 부과 근거는 관리 소홀이었

먼저 SK텔레콤이 기본적인 접근 통제 조

관건은 개인정보 인정 범위다. 이번에 유

이날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회사가

SKT "조치 사항 반영 안돼 유감"… 개인정보 범위 관건

해 5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개인정보 유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SK텔레콤은 자신들의 조치 사항 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어서 가장 핵심적인 정보라고 할만한 정보( 유심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너무 당연히 개인정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은 "유심 정보만으로 개 인을 식별할 수 없어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 다"는 입장을 펴왔다. 지난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회원일련번 호 유출 사건에서 개인정보위는 회원일련번 호가 개인정보에 해당한다고 보고 카카오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부문 대표변호사

을 갖고 있으며,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개인

는 "유출된 IMSI 등 유심 정보가 개인정보인

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정보 보

지 다툼이 있을 것"이라며 "해당 정보는 다

인 침입에 취약한 상태로 관리·운영되고

당초 이번 사태를 놓고 개인정보위가 최

호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도

른 정보와 결합이 돼야 특정 개인을 식별할

있었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인터넷·

대 3000억을 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조사 및 의결 과정에서 당사 조치 사항과 입

수 있다는 점에서 법리적으로 따져볼 수 있

관리·코어·사내망을 동일한 네트워크로

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장을 충분히 소명했음에도 결과에 반영되지

다"고 말했다.

연결하여 운영하면서, 국내외 인터넷망에

은 과징금을 위반행위와 관련 있는 매출액

않아 유감이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 뉴스 1)

김민수 "누구와 싸워야 할지 분별하고 제발 정신차려야"

'장동혁호'첫회의부터'내부총질'근절…'당게'조사·당무감사'요구'

'장동혁호' 출범 이튿날인 27일 국민의

이익을 해치는 모든 반국가적 행위에 저

로벌 호갱 외교 참으로 굴욕적이었다"고

일어나지 않도록 여당과 이재명 정부는

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게시판 조사,

항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안으로부터

힐난했다.

최선의 노력으로 신뢰를 구축해 주길 요

내부 비판자 징계 등 강경 목소리가 나왔

의 개혁과 밖으로의 투쟁이 절실하다"고

다.

말했다.

우재준 최고위원도 이와 관련해 "한미

청한다"고 덧붙였다.

회담의 협상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을 준

신동욱 최고위원은 "언론 보도를 보면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또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흔드는 이재

건 바로 우리나라 기업들"이라며 "한국 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만 일방적으로 부각

열린 당선 후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

명식 칼춤, 정치보복 중단을 촉구한다"며

업들이 총 1500억 달러 중장기 미국투자

돼 설명이 나올 뿐 우리 쪽은 뭘 얻었는지

시급한 건 내부를 향한 총격과 해당 행위

"윤석열 정권 당시 이재명 당시 당대표가

계획을 발표했다. 주력 업종 불황, 잇단

구체적인 설명이 전혀 없다"며 "뭔가 성과

를 근절하는 것"이라며 △당원게시판 조

말했던 대로 '펜으로도 죽여보고 법으로

반기업 입법으로 국내에서는 조력받지 못

를 가지고 왔어야 하는 협상이었는데 만

사 △당무감사 △계파정치를 위해 당 비

도 죽여보고 그마저도 안 되면 칼춤이라

하는 기업들이 오히려 대미외교 성공을

년필을 선물로 줬다는 둥 이런 사소한 문

판에 가담한 패널 책임 묻기 등을 제안했

도 추실 생각'이냐"고 반문했다.

위해 가장 큰 희생을 감수하며, 총력전을

제로 국민의 눈을 속이려 하는 게 지금 민

펼쳐준 셈"이라고 평가했다.

주당 정부"라고 꼬집었다.

다.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당원 게시판 조사는 윤석열 대통령 부

령 간 한미 정상회담을 놓고는 "외교무대

우 최고위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SNS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무거운 책임감으

부를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글에 한동훈

에서 윤 전 대통령처럼 당당하기가 얼마

에 우려를 표명한 것을 시작으로 협상 막

로 우리 당내 문제, 민주당과의 전선을 새

전 대표와 가족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을 것"이라며 "이

판까지도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롭게 정비해 국민이 더 이상 걱정하지 않

규명하자는 뜻으로 읽힌다.

재명이 윤 전 대통령을 비판한 그 말을 다

며 "다행히 최악의 상황까지 가진 않았지

게 만드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시 돌려 드리려 한다. 아낌없이 퍼주는 글

만 국민들이 또다시 불안에 떠는 상황이

김 최고위원은 "국익과 국민의 보편적

(기사제공 : 뉴스 1)


2025년 8월 29일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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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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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9일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칼럼

2025년 10월 1일부터 ‘첫 주택 구매자, 5% 보증금으로 내 집 마련 가능’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부동산 컨시어지, 호주 부동산 전문가 오리온 스

수요가 단기간에 증가하면, 특히 공급이 부족한 시장에서는

격 상한액도 인상됩니다.

주택 가격이 상승하는 압력이 커집니다. 정부 지원 혜택이

타 프로퍼티 실장 켈리입니다.

주택가격 인상에 일부 기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며, 실

생애 단 한 번 첫 주택 구매자가 5% 보증금만으로 호주에서

제로 보조금이나 세금 혜택은 주택 구입 시점이 앞당겨지는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동안, 이 제도는

현상과 가격 상승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소득 제한, 부동산 가격 상한선 제한 등으로 혜택 받기 어려

장기적 시장 안정 위한 보완 조치 필요

움이 있었는데요 업그레이드된 제도를 통해 2025년 10월 1

첫 구매자 지원이 지속되면서 장기적으로 주택 공급 확대

일부터는 모든 첫 주택 구매자들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정책과 연계되어야 시장의 과열을 방지하고 가격 안정에 기

됩니다.

여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공급 확대, 저가형 주택 건설, 주

택 공공 임대 정책 등을 병행하여 장기적인 균형을 도모하

5% 보증금만으로 내 집 마련 가능한 주택 보증 제도

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연계되어야 시

(Home Guarantee Scheme)란?

호주 주택공사(Housing Australia)에서 더 많은 호주인들이

장 과열을 막고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자

적은 보증금으로 더 빨리 첫 주택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

율 하락과 정부 지원 확대는 단기적 가격 상승을 촉진할 수

하는 호주 정부 정책입니다.

있으나, 균형 있는 공급 정책과 함께 시행될 때 부동산 시장

의 가격 폭등을 막고 안정적이고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 니다

<Home Guarantee Scheme 최신 자격 기준 (업데이트 반영)>

·보증금: 최소 5% 이상

·대상자: 첫 주택 구매자

부동산 구입 절차, 융자, 부동산 세금, 향후 가격 상승 지역, 매물 선정 노하우, 수퍼에뉴에이션으로 집 사는 방법등 호

<변경된 부동산 가격 상한선>

·호주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소득 요건: 제한 없음 (소득 상한선 폐지됨)

주 부동산의 필수 사항에 궁금하신 분들은 오리온 스타 프

출처: Housing Australia

로퍼티에서 매달 진행하는 지식 전달 세미나에 참석하시면

·부동산 가격 상한선: 상향 조정되어 더 넓은 가격대 주택

하지만 확대된 제도가 자격을 갖춘 첫 주택 구매자에게 소

·거주 요건: 자가 거주 목적 (투자용 주택은 불가)

이 가속화되어 가격이 더욱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우

시드니 지역 매물을 비롯하여, 멜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자는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팀과 연계되어 있는 폭 넓은 네트워크까지 갖추고 있습니

구매 가능(도표 참고)

·연령 요건: 신청 시 만 18세 이상

득 상한선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과, 이로 인해 주택 경쟁

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소득이 높은 첫 주택 구매

업데이트된 제도에 따라 정부는 신규 주택 구매자의 주택

대출 일부를 보증할 예정이므로, 구매자는 보증금을 5% 정

도로 낮추어 주택을 구매할 수 있으며 대출 기관의 주택담 보대출 보험료(LMI)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평균적인 신규 주택 구매자의 경우, 보증금을 모으는 데 걸

리는 시간을 수년 단축하고 주택 담보 대출(LMI)에 수만 달 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첫 주택 구매자는 신청자 수와 소득 상한 없이 이 제도

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각 도시와 지역의 주택 가

이자율 하락 시기에 정부가 첫 주택 구매자 지원 제도를 확 대하면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주택 수요 증가

낮은 이자율로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정부가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캔버라, 애들레이드, 퍼스까지 다양한 매물과 일본팀, 중국 다.

17년간 10,000 여건 이상의 다양한 경험이 있는 오리온 스 타 프로퍼티가 함께 하겠습니다.

보증금 부담 완화, 보조금 확대 등으로 첫 주택 구매자의 구

매력을 높이면 주택 구매 수요가 크게 증가합니다. 첫 주택 구매자에게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신규 수요를 촉 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기적 주택가격 상승 압력

켈리 김 실장

Orion Star Property

Property Advisor 한국마켓 담당

“Disclaimer:본 칼럼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정보이며 본 칼럼 관련 법적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제 435차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시드니 교민을 위한 부동산 세미나 수십만불 디포짓 때문에 포기한 첫 집,

이젠 단 5%만 있으면 됩니다.

일시: 2025년 9월 17일 (수) 18시 30분 | 9월 20일 (토) 10시

집값 2%만 내면,

장소: Suite 502, 10 Help St, Chatswood (채스우드역 도보 3분, 주차 가능)

정부가 40% 대주는 Help to Buy 제도! 나도 신청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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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뉴스

2025년 8월 29일

11

교민

‘국적/ 병역/ 가족관계등록 인포세션’, 성황리에 마쳐

"해외에서의신분관계변화,제때신고해야불이익피할수있어"

카스와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공동 주관한 ‘

보를 얻기 위해 다양한 질문을 했는데 그 중에서도 복수국

국적/ 병역/ 가족관계등록 인포세션’이 지난 8월 25일 (

적과 가족관계등록 및 병역 의무와 관련된 질문이 많았다.

월) 오전 10시부터 카스 라이드 사회복지 센터에서 약 30여

손 영사는 복수국적 관련한 내용에 대해 “65세 이상 교민

명의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행

들은 복수국적을 유지하려면 한국에 입국하여 국적회복허

사는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교민 대상 정보 세

가 신청을 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외국 국적을 자진 취득하

션이다.

면 대한민국 국적이 상실되며, 가족관계등록부 정리를 위

이번 행사에서는 카스 이사로 첫 한국인 이사가 된 이경

해 반드시 국적상실신고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숙 박사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시드니 총영사관 손언

또 병역 의무와 관련해서는 예를 들어 호주에서 출생한

익 영사가 강사로 나섰다. 작년 행사 이후에도 질문이 많았

복수국적인 남자 자녀가 병역 의무를 지는지에 대해서는

던 점을 감안해 이번에는 이유재 실무관이 동행해 교민들

출생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병역 의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

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다.

손영사는 강의를 시작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에서

한국에서의 거주 가능성을 고려해 복수국적에 대해 알고

시민권을 취득하거나 자녀가 외국에서 태어나 복수국적을

자 참석했다는 어느 60 대 남성은 “이민자에게 복수국적

갖게 되는 경우 등 신분관계의 발생, 변경 등과 관련하여 국

허용은 큰 혜택이다. 복수국적 뿐 아니라 복잡한 내용을 영

적, 가족관계등록 등 관련 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님의 명확한 프리젠테이션으로 강의 시작부터 신뢰감이

또한 해당 사항을 제때 신고해야 불이익 등을 피할 수 있다

생겼고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집중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 강조했다.

이런 정보세션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소

이어 “오늘 강의에서는 일반적인 사항들을 다루지만 개 인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영사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영사는 복잡한 용어와 법적 절차를 차근차근 설명하 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 그 중 우리가 흔 히 사용하던 '이중국적'이라는 표현은 이제 '복수국적'으로 통일되었음을 알렸으며 복수국적자의 권리와 의무는 물론, 국적 상실 및 회복 절차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정

손언익 영사는 복수국적 뿐 아니라 복잡한 내용을 꼼꼼히 준비 한 자료를 통해 쉽게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감을 전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참석자들의 질문은 계속 이어졌고, 손영사와 이 실무관은 개별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답변을 제공했다. 해당 내용 관련 문의: =총영사관 웹사이트: https://overseas.mofa.go.kr/ausydney-ko/index.do =시드니 총영사관 전화: 02 9210-0200 =병무청 홈페이지: www.mma.go.kr

카스 이사로 첫 한국인 이사가 된 이경숙 박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외국민 국적 관련 정보: www.hikorea.go.kr (정보광 장 → 국적 귀화안내 → 국적 선택 의무/선택 절차/이탈 절 차/보유상실)

(기사제공 : CASS)


교민

코리안뉴스

12

2025년 8월 29일

거창군-시드니한인회,거창군과교류활성화다짐 거창군 농특산물의 호주 수출 지원, 청소년 및 청년층 교류 협력

시드니 한인회가 경상남도 거창군과 우

이희룡 한인회 부회장은 12만 명에 달하

호 교류를 맺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는 호주 한인 사회를 소개하며, 거창군과

했다.

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상생

이번 교류는 호주 한인 사회와 거창군의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대감을 높이고,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

거창군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참석 기

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

업들의 제품 홍보와 시식 및 시연 행사가

다.

진행됐다. (주)디피엔스의 김현주 대표(여

이날 행사에는 형주백 한인회장과 구인

주환, 여주차), (주)하늘바이오의 윤형목

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조용운 월드옥타 호

대표(부각류), (주)하늘호수의 김우영 과장

주지부 회장, 하장호 상공인 총연합회 회

(화장품), (주)진산명가의 김민지 대표(밤

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가공품), 홍옥사과의 민천홍 대표(사과) 등

형주백 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버 지의 고향이 거창임을 밝히며, "이번 교류 가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굳건한 토 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소개와 시식 및 시연 등의 시간이 마 련됐다. 이어 우호 교류 MOU 체결식으로 이어 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청정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거창군 농특산물

지역 거창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 자

의 호주 수출 지원, 청소년 및 청년층 교류

원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는 기념품 전달식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기사제공 : 시드니한인회)

尹CCTV 열람 관련 정성호 장관 "대국민 공개는 어려울 듯"

'추미애등장'법사위여야난타전… "尹CCTV9월1일열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내 폐쇄회로 (CC)TV를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 열 람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추미애 신 임 법사위원장이 진행한 첫 회의이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 의를 열고 재석 15명 중 찬성 10명, 반 대 5명으로 CCTV 열람의 건을 가결했 다. 추 법사위원장은 "서울구치소를 방문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감 중 특혜 제 공 여부와 윤 전 대통령의 특검 출석요 구 당시 CCTV 등 영상기록을 열람해 수사 방해 정황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법사위의 CCTV 열람 후 대 국민 공개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국민 공개에는 반대의 뜻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예산결산특별위 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질문을 받고 "한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분 에 대한 (법)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불 미스러운 것을 일반에 공개하기는 좀 어려울 거 같다"고 말했다. 김건희특검팀은 소환에 불응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지난 1일과 7일 서울구치소로 갔 으나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로 실 패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속옷만 입고 버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8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 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제공: 뉴스1)

에 이들에 대한 고발을 의뢰했다. 추 위 원장은 "이관형은 우리 위원회에 직접 출석하고 선서한 증인은 아니나 장막

野 "이래서 추 반대한 것" 與 "우리한테 총부리 겨눈 것 반성해야" 텼다', '강제 구인을 위해 윤 전 대통령 이 앉아 있는 의자를 통째로 들다가 떨 어져 윤 전 대통령이 엉덩방아를 찧었 다'는 등의 말이 나돌았다. 이를 놓고 특검과 윤 전 대통령 측은 ' 집행 과정에서 무리는 없었다', '인권을 무시했다'며 진실공방을 벌였다. 법사위는 또 순직해병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증인 위증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1사단장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김계환 전 해병 대 사령관, 송호종 전 대통령경호처 경 호부장, 단체대화방 '멋진해병' 멤버인 송호종, 이관형 씨 등을 고발하기로 했 다. 순직해병 특검은 지난 14일 법사위

뒤에 숨어 증인들의 위증행위를 사주 조정함으로써 국회의 국정감사를 노골 적으로 방해했다"고 말했다. 법사위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구성 을 8명에서 11명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이에 따라 법안심사제1소위 는 민주당 6명, 국민의힘 4명, 비교섭 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는 시작부터 여야 간 고성 이 오가며 격화했다. 추 위원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검찰 과 사법개혁을 비롯해 형사사법제도의 전면적인 개혁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시 대적 과제가 돼 버렸다"며 "국민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서 법사위가 돼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증인고발의 건과 윤 전 대통 령 CCTV 열람의 건이 잇따라 상정되 고 민주당 주도로 표결 처리되자 국민 의힘 의원들의 반발은 거세졌다. 야당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회의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진행될 것 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가 추 위원장의 선출을 반대했던 것"이라며 "이춘석 전 위원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사퇴하자 추 위원장을 바로 내정했는데 이것은 협치를 하겠다는 의사가 전혀 없는 것 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자 여당 간사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과거 우리에게 총구를 들이대 고 죽이려고 했던 것에 대해 진지하게 사과하고 반성부터 하시라"라며 "우리 를 제거하려고 했던 것들을 방조하고 도왔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대화하자, 타협하자고 할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 했다. (기사제공 : 뉴스 1)


코리안뉴스

2025년 8월 29일

칼럼

유코치의 일요단상

피드백을 대하는 태도 칭찬받을 때가 아니라 꾸지람을 들을 때 겸손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다. - 장 파울 -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피드백을 받으 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피드백 이, 때로는 마음을 할퀴는 피드백이 찾아 옵니다. 어떤 피드백은 우리를 기분 좋게 하지만, 어떤 피드백은 불편하고 힘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피드백은 개인적이 든 조직적이든, 좋은 의도와 목적을 가지 고 주어집니다. 다만 피드백이 효과적으 로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피드백을 주 는 방법을 잘 몰라서, 적절한 시간·장소 가 아니어서, 혹은 받는 사람이 준비가 안 된 상태일 때 등입니다. 그래서 “충고나 조언은 상대가 원할 때만 해주는 것이 좋 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릅 니다. 긍정적인 피드백이든, 불편한 피드 백이든 결국은 내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칭찬은 힘과 동기를 주고, 부정 적인 피드백은 내 부족함을 돌아볼 기회

13 칼럼 유인상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대표 코치 국제코칭연맹 PCC 호주공인 Provisional Psychologist Behaviour Support Practitioner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를 줍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지혜 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마치 제3자의 시선으로, 피드백 상황을 바깥에서 바라 보는 것입니다. 상대는 어떤 의도로 이 말을 하고 있는 가? 나는 그 말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이렇게 알아차리고 관찰하는 것이 바 로 마음챙김입니다.

잠시 멈추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지금까지 받은 최고의 피드백은 무엇이었을까?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피드백을 주고 있을까? 자신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훈련, 이것이 마음챙김이 필요한 이유입 니다. 이번 한 주도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 며 성장의 밑거름을 발견하시길 바랍니 다.

라이프코칭/ 부부코칭/ 비즈니스코칭/ 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공감경 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꼭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해가면서 삶이 개선되어 갑니다. 코칭 대상: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커리어: 이직을 고려 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코칭,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문화 개선, 리더십, 기타: 습관 개선, 삶 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코칭 방법: 온라인,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코치: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연맹 PCC, 한국코치협회 KPC, 호주공인 Privisional Psychologist, Behaviour Support Practitioner)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 richardyu@gmail.com


사회

코리안뉴스

14

2025년 8월 29일

"일부 언론, 세제개정안을 증세로 왜곡…서민 부담 줄이는 조치"

"尹감세로세수기반무너져" "李마약같은소비쿠폰"… 여야충돌 여야는 27일 윤석열 정부의 무리한 감세로 세수 기반이 무너졌다는 주장 과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발행 효과 가 없다는 주장을 하며 맞붙었다. "이재명 정부 세제개편안, 서민·중 산층 정상화…증세로 왜곡"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 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경제부처 부별심사에에서 " 윤석열 정부 2년간 무리한 감세로 세 수 기반이 무너졌다"며 "법인세·종부 세·양도세 감세는 사실 우리 국민들 과 관련이 없는 세금이고, 대기업이나 고소득층만 혜택을 받는 세금들을 감 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세제개편 안 핵심은 서민·중산층의 정상화다. 근로장려금 확대, 연금소득세 완화, 소 상공인 간이 과세 확대, 청년 신혼부부 주거 세액공제 상향 등 서민 부담을 줄 이는 조치"라며 "그런데 일부 언론이 세 제개정안을 증세로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번에 과세형평성 과 과세 정상화에 대해 의원님이 말씀

하신 차원에서 세제개편을 했다"고 화 답했다. 같은당 김승원 의원도 "윤석열 전 대 통령은 2023년 2월 뜬금없이 통신은 공공재라고 하면서 제4이동통신과 함 께 제4인터넷뱅킹을 만들겠다고 했다" 며 "무리한 사업이 적법하지 않은 방법 으로 추진됐고, 사업이 무산됐어도 그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8회 국회(임시회) 2 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뉴스1)

하지만, 자영업자 커뮤니티를 보면 사 실상 매출이 소비쿠폰 풀기 전보다 줄 었다는 얘기도 있다"며 "향후에도 소비 부진이 있다고 했을 때 이런 소비 쿠폰 을 지급할 추가적인 계획이 있느냐"라

"소비쿠폰 발행으로 합리적 소비 할 수 없어…자제해야" 책임을 정부가 정당하게 묻지 않았다. 그 뒤에는 제4인터넷뱅킹을 하려고 했 던 ITS모빌리티도 관련이 있다고 판단 된다"고 비판했다. "소비쿠폰 큰 부작용이 중독성…마약 은 누가 하고 싶어서 하나" 반면 야당은 이재명 정부에서 발행한 소비쿠폰이 소상공인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구 부총리를 상대로 "(소비쿠폰을 발행한) 한 달간 소상공인 매출이 조금 늘어났다고는

고 물었다. 이어 "전 국민에게 15만 원을 지급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 별적으로 혜택을 주는 것이 더 좋겠다 고 생각한다"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나 미래를 위한 일자리 창출, 국책 사업 등에 투자 하는 게 좋지 않나"라고 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지금으로서는 소비 쿠폰 집행률을 최대한 높일 것"이라고 답했다. 같은 당 조정훈 의원도 "소비쿠폰이 가지고 있는 큰 부작용 중 하나가 중독

성이다. 소비를 합리적으로 하기 위해 서는 1년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 얼마 를 쓸 수 있는지 알고 아껴서 산다"며 " 그런데 국가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 처럼 15만 원, 20만 원, 30만 원을 툭 준다. 그러면 중독이 생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약은 누가 하고 싶어서 하나. 해보다가 당기는 것"이라며 "이렇 게 계획되지 않은 돈을 툭툭 던지면 소 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없다. 갑자기 소비쿠폰을 발행해서 소비 행 태를 흔드는, 마약 같은 소비 쿠폰을 자 제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예결위는 이날 2024 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 하기 위한 소위원회의 구성을 확정했 다. 소위는 민주당 이소영·김성회· 노종면·임미애 의원이, 국민의힘 박 형수·조정훈·김대식 의원 총 7명으 로 구성됐으며 박형수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기사제공 : 뉴스 1)

한은, 기준금리 2.5% 동결…"집값·가계대출 더 지켜봐야" 한국은행이 28일 기준금리를 연 2.5% 로 동결했다. 동결 이유로는 국내 경제 성장세가 다

이에 금통위는 금융 안정 기반을 우선

반에 그쳐, 시장에서는 오는 10월 기준금

세 정책의 영향 등으로 향후 성장 경로의

다질 시점이라고 판단해 기준금리를 현

리 추가 인하가 기정사실화됐다는 분석

불확실성은 높다"고 짚었다.

수준에서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제기된다. 9월에는 기준금리를 결정

이어 "금융 안정 측면에서는 수도권 주

소 개선됐지만,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과

금통위는 통화정책 방향 결정문에서 "

가계부채 증가세의 추세적인 안정 여부

수도권 주택가격과 가계부채 추이를 좀

금통위는 향후 수출 둔화를 예상했다.

화했지만 추세적으로 안정될지를 좀 더

를 더 점검해야 한다는 '신중론'을 들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 기준금

위원들은 "내수는 추경, 소비 심리 개선

점검하는 한편 환율 변동성의 확대 가능

다.

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내외 여건 변화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성에도 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를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

수출은 당분간 양호한 흐름을 보이다 미

했다.

다.

국 관세 부과의 영향이 확대되면서 점차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 리 동결을 결정했다.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주택가격과 가계대출 증가 추세는 다소 진정됐으나, 서울 재건축 단 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신고가 행 진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결정으 로 풀이된다. 국내 경제 상황을 보면, 미국의 관세 부 과 등에 따른 경기 하방 압력은 금리 동결 유인을 낮추는 요인이다.

금통위 개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8→0.9% 상향 한은은 기준금리 결정과 함께 발표한 수정 경제 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 산(GDP) 증가율을 0.9%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5월 전망치(0.8%) 대비 0.1%포인트(p) 상향 조정한 수치다.

그러나 새 정부 출범과 2차 추가경정예

정부의 1·2차 추경 등 재정 확대 정책

산(추경) 편성 전후로 내수 심리가 개선된

과 올해 2분기 경제 성장률 반등을 모두

데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통상 불확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실성도 완화되면서 금리 인하의 시급성 은 이전보다 낮아진 상황이다.

하는 금통위가 열리지 않는다.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내년 경제 성장률의 경우 1.6% 로 기존 전망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로 기 존(1.9%)보다 0.1%p 높였다. 내년 물가 상승률은 1.9%로, 지난 5월(1.8%)보다 0.1%p 상향 조정했다.

택가격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

따라서 "향후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나 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 변화 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시기·속도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 혔다. 한은은 경기 대응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터 올해 5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p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지난 7월부 터는 금융 안정을 고려해 추가 인하를 쉬 어가고 있다. 이번 동결은 시장 예상과 대체로 일치 했다. <뉴스1> 조사 결과 채권 전문가 10

금통위는 국내 경제 전반과 관련해 "물

명 중 6명이 동결을 예상했으며, 금융투

다만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이 잠재 성

가 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자협회 조사에서는 응답자 84%가 같은

장률 추정치인 1.8%(2025~2029년) 절

가운데 성장세가 다소 개선됐지만 미 관

전망을 내놨다.

(기사제공 : 뉴스 1)


2025년 8월 29일

코리안뉴스

15 사회

특검법 개정안 관련 "일부 의견 반영돼…인력 신속 보강 바란다"

'순직해병직속상관'이용민중령 "책임통감"…28일특검소환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 사하는 순직해병특검팀(특별검사 이명 현)이 오는 28일 순직 해병의 직속상관 인 이용민 전 해병대1사단 포병여단 포 7대대장(중령)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이에 이 중령은 순직사건에 책임을 통감하며 소환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 고 밝혔다. 정민영 순직해병특검팀 특별검사보 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내일(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 전 대대장을 불 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특검보는 "이 전 대대장은 2023년 7월 19일 순직 해병대원이 물에 빠져 실종된 (경북 예천) 보문교 일대 실종자 수색작전을 지휘했다"면서 "사고 당시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없이 수중수색 작전에 투입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이 중령을 상대로 2023년 7월 17일 경북 예천 수해복구 작전 출 동 경과 및 임무 분장 과정, 다음날 임 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의 현장지도 상 황, 순직사건 발생 당일 작전 시작 및 해병대원 실종 과정 등을 조사할 예정 이다. 앞서 경북경찰청은 이 중령이 포병여 단 소속 선임 지휘관인 최진규 전 포11 대대장(중령)의 지시에 따라 허리 높이 까지 들어가 수중수색을 하도록 지휘 해 해병대원을 사망에 이르게 한 업무 상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 중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먼 저 전우를 지켜주지 못하고 부하를 잃 은 지휘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 서 "특검 조사에서 있는 그대로 정직하 고 성실하게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령 변호를 맡은 김경호 법률사 무소 호인 대표변호사는 "이 중령은 (임 성근) 사단장의 무리한 지시에 더 강력 히 저항하지 못하고 모든 부대원에게 완벽한 안정장비를 지급하지 못한 책

2023년 7월 경북 예천 수해복구 작전 중 순직한 해병대원의 직속 상관이었던 이용민 전 해병대 1사 단 포병여단 포병7대대장(중령). (사진제공: 뉴스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26일) 전체회의에서 순직해병특검법을 비롯 한 3개 특검법 개정안을 법안심사1소

前 해병1사단 포7대대장 "특검 조사서 정직·성실히 답하겠다" 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이 중령의 노 력은 상급부대 명령을 무시한 임성근 전 사단장의 독단적인 작전 변경으로 인해 무력화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이 중령이 자신의 과실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 의 본질은 현장 지휘관의 합리적 판단 을 억누른 상급자의 위법한 지휘권 행 사"라며 "사단장이 조성한 강압적이고 비정상적인 지휘환경 속에서 이 중령 의 책임이 발생한 것으로, 이 중령의 과 실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불가항력적 상황이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 였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박정훈 해병 대수사단장의 4차 참고인 조사를 진행 하고 있다. 정 특검보는 "박 대령은 앞서 몇 차례 특검에 출석해 순직해병 수사외압, 국 방부검찰단의 경찰 이첩기록 무단 회 수 및 항명죄 수사 등 일련의 과정을 진 술했다"면서 "특검이 다른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한 내용과 새롭게 확보한 자 료들을 토대로 박 대령의 기존 진술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과정에서의 불법행위 수사를 위해 참고인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위로 회부했다. 이번 개정안은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거쳐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처리될 전망이다. 법사위에서 법안소위에 상정된 순직 해병특검법 개정안은 크게 장경태 더 불어민주당 의원 대표 발의안과 전용 기 민주당의원 대표발의안으로 나뉜 다. 장 의원 등이 발의한 개정안은 △파 견검사 상한 20명→30명 상향 △파견 공무원 상한 40명→60명 △특검 수사 기간 연장 결정 '1회 30일' 제한을 '2회 각 30일' 제한으로 확대 △최장수사기 간(150일) 이후 경찰청국가수사본부로 사건 인계 등 내용이 담겼다 전 의원 등이 발의한 개정안은 △수 사대상 확대(순직사건 관련 정치인· 법조인·언론인·군인 등의 체포·감 금을 시도한 범죄혐의 사건과 국회 청 문회·국정감사에서의 불법행위 등) △교정시설 수용자에 대한 영장집행시 특별검사에게 교정공무원 지휘·감독 권 부여 △특별수사관 정원 40명→50 명 증원 △파견검사의 공소유지 참여 허용 △특검 수사기간 연장결정 '1회 30일' 제한을 '2회 각 30일' 제한으로 확대 △재판 공개심리 원칙 규정 및 중 계·녹음·영상녹화 의무화 규정 신설 등을 담고 있다.

정 특검보는 국회의 특검법 개정 논 의를 두고 "수사인력 증원과 수사기간 연장이 필요하단 의견을 전달했고 일 부 반영된 것 같다"면서 "특검팀 입장에 선 인력이 빨리 보강되는 것이 중요해 개정이 빨리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특검팀은 전날 순직해병 수사외 압 의혹에서 'VIP(윤석열 전 대통령) 격 노'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한 차례 참고 인 조사를 진행한 김용현 전 대통령경 호처장(전 국방부 장관) 측의 의견서를 접수했다. 정 특검보는 "김 저 처장은 특검 수 사 자체가 부당하고 수사내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입장으로 보인다"면 서 "김 전 처장이 진술을 거부하는 입장 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관련 수사를 더 진행한 후 김 전 처장 추가 조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8일 서울동부 구치소에 수용된 김 전 처장의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지만 김 전 처장이 특검 팀의 모든 질문에 진술을 거부해 단시 간에 조사가 끝났다. 김 전 처장은 윤 전 대통령이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수사결과를 보고받고 격 노한 2023년 7월 31일 대통령 주재 수 석비서관 회의에 배석했다. 특검팀은 같은 회의에 참석한 조태용 전 국가안 보실장,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왕윤 종·임기훈·이충면 전 비서관으로부 터 윤 전 대통령이 수사결과를 보고 받 고 격노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 다. (기사제공 : 뉴스 1)


칼럼

코리안뉴스

16

ACC 소식

2025년 8월 29일

언어적 장벽 극복하려면......

언어로 인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직장에서 어떤 일이 생기면 항상 위에

어려움을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이 일하

안정, 경제적인 안정, 교육의 문제등

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호주에

있는 매니저와 소통을 잘 하는 것이

는 곳에서 한국인을 만나면 어떡해든

다양한 극복해야 할 문제가 있다. 또

살면서 영어를 하는 것은 필수적인 부

중요하다. 한국분들은 권위자들을 별

반갑게 맞이하고 최선을 다해서 도와

한, 계속해서 문화적인 그리고 언어

분이다. 그래서 영어를 못하면 어려움

로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고 체면을

주려한다는 말을 하셨다. 그 분처럼

적인 장벽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

을 겪는 경우가 많고 호주 생활에 적

지키며 거리를 두는 경향이 있는 데

한국인들이 다양한 곳에서 일을 하면

요하고 그러면서도 한국인으로서의

응을 잘 하지 못하거나 누군가를 의존

직장에서 성공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서 적극적으로 한국인들에게 정보를

정체성을 지켜나가려는 두 가지 노력

해서 살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는 바로 위에 있는 매니저와는 관계를

주며 돕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필

이 함께필요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잘 맺고 소소한 것 까지 잘 나누며 지

자가 일하는 생명의 전화에서는 교민

이민자들은 두 배의 노력을 하면서 살

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들에게 위기 상황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아야 하는 삶인지도 모른다. 끊임없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 부분이

주변인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

위기를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는 큰 도

면서도 여전히 주류가 되지 못하는 아

움이 된다.

픔도 경험해야 하는 삶이다. 그럼에

언어로 인해서 겪는 어려움은 크 고 작은 것들이 있는 데 먼저 언어 때 문에 소통을 하는 것에 제한이 있다.

또 한가지 도움이 되는 것은

어릴 때 이민을 와서 영어가 제 모국

Union에 가입을 하는 것이다. 사람을

어인 사람이 아닌 경우 특히 성인이

상대하는 일은 늘 불평하는 일이 생기

된 이후에 호주에 온 사람들은 영어는

기 마련인데 필자의 지인은 직장에서

또한 언어의 제한으로 인해 가장 큰

택한 많은 분들은 호주를 선택한 삶에

늘 도전이 되는 부분이다. 기본적인

고객과 어려움이 있었는 데 Union에

어려움 중에 하나는 자녀와의 관계가

만족을 느끼며 자신의 자녀들이 더 자

영어만 해도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서 정말 좋은 변호사를 임명해 주어서

소원해지는 부분이다. 점점 호주 문

유롭고 존중받으며 의미있는 삶을 살

단순한 직업이 있는 가 하면 언어를

재판에서 승소할 수 있었고 어려움을

화에 익숙한 자녀들이 한국어를 충분

아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

많이 사용해야 하는 직업이 있는 데

쉽게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혹

히 잘하지 못하는 경우 단순히 언어

곤 한다.

이 모든 것에서 영어라는 한계를 넘어

시나 있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대비

의 차이를 넘어선 정서와 문화가 관련

야 하는 부분은 쉽지가 않다. 특히, 직

하기 위해 유니온에 가입을 하는 것은

된 언어의 부족이 서로에 대한 이해하

그러므로, 다양한 언어적 어려움

업 현장에서나 학교 생활에서 평소에

지혜로운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이민

지 못함과 갈등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

을 극복하기위해 또 부모로서의 소

는 어느 정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면

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는 자원이 부

이 생긴다. 호주에 살다보면 영어를

망이 헛되지 않도록 하루에 조금씩이

서 살아가기도 하는 데 어떤 갈등의

족하다. 또한 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잘 못하는 부모님이 자녀들이 영어를

라도 더 적극적으로 언어적 장벽을

상황이 생기면 이민자들은 언어로 설

손해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런

잘하면 너무 자랑스럽게 여기고 좋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보자. 요즘은

명을 잘 하지 못함으로 인해 오해를

데 유니온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하다가 자녀에게 한국어를 제대로 가

Youtube를 통해 원하기만 한다면 영

받거나 또는 차별을 받게 되는 경우가

다면 그것은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는

르치지 못한 경우 나중에 자녀와의 소

어 공부도 더 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이

종종 생긴다. 언어 때문에 자신을 잘

것이다.

통이 많이 어렵게 되어 후회하는 경우

되었다.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가 종종 생긴다. 호주에 살면서도 여

몇 문장씩 공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지금은 호주 사회에서도 점점 타 문

전히 한국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부

아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또는 호주에

화에 대해서 많이 존중을 하고, 언어

모와 호주에 살면서 호주 아이처럼 된

있으니 영어, 한국어 모두를 잘 못하

A는 직장에서 소통을 하는 데 영어

로 인해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게 된다고 핑계대지 말고 매일의 조금

가 능통하지 않다 보니 꼭 해야하는

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생겨났지만

일들은 생각보다 큰 차이를 가져다 준

씩하는 영어 공부를 통해 더 우리의

말을 중심으로 하고 그 표현도 아주

여전히 언어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보

다. 그래서 호주에 살면서 부모는 영

아이들에게 다가가며 조금 더 호주 사

쉽게 단순하게 표현했다. 그러다 보

에 대해서 제한적인 경우가 많이 있

어라는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

회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도

니 듣는 사람은 A의 말이 직접적이면

다. 예를 들면, 매일 같이 나오는 뉴스

이 노력해야 하지만 동시에 자녀에게

전하는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자.

서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다. 그 분을

나 정보도 나중에 번역이 되어서 한국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도 멈추지 않는

잘 아는 사람은 오해를 하지 않지만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되어지는 경우가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분을 잘 알지 못하거나 마음에 취

종종 많다. 미디어에 적극적인지 않은

바쁘고 힘든 중에도 자녀와의 관계의

약한 부분이 있는 사람은 나쁜 의도가

사람들은 그것조차도 알지 못하게 된

친밀함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

전혀 없는 A의 말을 오해하고 나쁘게

다. 그리고 TV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하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

해석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프로그램도 한국어 서비스를 하지 않

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장을 자꾸 만들

나이가 들어서 호주에 오신 분들은

는 것들도 많이 있다. 그래서 다양한

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사춘기

아무리 영어를 하면서 직장 생활을 해

서비스에서 한국인이 그 역할을 하는

가 되면 아이들에게 다양한 변화가 나

도 사용하는 언어의 능력이 제한적이

것은 한국인의 위상을 높혀주는 것 뿐

타날 수 있기에 그 시기에 부모가 옆

기 때문에 진급을 하는 데도 어려움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서비스에서 누락

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

생길 수 있고 직장에서 동료들과 좋

되지 않게 하는 것에서 중요한 부분이

은 관계를 맺는 것도 어려울 수 있다.

라 생각한다. 필자가 아는 분은 의료

호주에서 한국인 이민자로 살아가

A와 같은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부분에서 일을하시는 데 한국인들의

는 삶이 넉넉하지만은 않다. 신분의

방어하거나 보호하지 못하는 것은 억 울함과 부당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도 불구하고 호주라고 하는 나라를 선

서미진 박사 호주 카리스대학교 부총장 호주한인 생명의 전화 원장

accu.edu.au, 02 6255 4597, 0402 140 905, info@accu.edu.au 칼럼 내용은 코리안뉴스의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코리안뉴스

2025년 8월 29일

17

사회

연금 수급률 90.9%…남성 월 90만원, 여성은 51만원

"어떻게살라고" 65세이상월평균 연금69만원… 최저생계비절반수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등 연금을 수급 하는 노인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이 받는 연금 수급액은 여전히 1인 가구 최저생계비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금 통계 결과'를 보면 기초연금과 국민연 금, 직역연금(공무원·사학·군인연금 등)을 포함한 연금을 1개 이상 수급한 65세 이상 인구(연금 수급자)는 863만 6000명으로 전년 대비 45만 4000명 (5.6%) 증가했다. 65세 이상 전체 인구 대비 연금 수급 자 비율은 90.9%로, 전년 대비 0.5%포 인트(p) 늘었다. 2023년 연금 수급자가 받은 월평균 수급 금액은 69만 5000원으로 2022년 (65만 원)보다 4만 5000원 늘었다. 연 금 수급액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해당하는 사람의 금액을 나 타내는 중위금액은 46만 3000원이었 다. 2023년 기준 최저생계비가 1인가구 124만 6453원, 2인가구 207만 3693 원 등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연금 수급 액은 최저생계비의 절반 수준에 불과 한 실정이다. 연금 수급률은 남자(95.4%)와 80세 이상 고령층(92.6%)에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수급 금액은 남자(90 만 1000원)가 여자(51만 7000원)보다 많았고, 65~69세(80만 7000원) 구간 이 가장 많았다. 최재혁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여성 은 기초연금의 수급률이 높고, 남성은 국민연금 수급률이 높아 수급률은 비 슷해져 가지만, 금액은 비슷해지지 않 고 있다"며 "남성의 경우 국민연금 가 입이 길어진 사람들이 유입되며 수급 금액이 커지고있는 반면 물가상승분만 반영되는 기초연금 수급률이 높은 여

성은 그렇지 못해 격차가 살짝 더 벌어 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65세 이상 인구 중 연금을 받지 못하 는 미수급자는 86만 명으로 전년(86만 4000명)보다 4000명 줄었다. 국민연금, 직역연금, 퇴직·개인 연금 중 1개 이상을 가입하고 있는 18~59세 인구(연금 가입자)는 2374 만 1000명으로 전년 대비 9만 8000명 (0.4%) 감소했다. 18~59세 인구 대비 연금 가입자 비 율(연금 가입률)은 81.0%로 전년 대비 0.8%p 늘었다.

(통계청 제공) (사진제공: 뉴스1)`

는 가구는 1531만 3000가구로 전년 (1527만 1000가구)보다 3만 9000가구 늘었다.

가구 평균 수급액 89.8만원… 2인가구·주택소유·세종서 높아 연금 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34 만 4000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증가 했다. 중위금액은 23만 6000원이었다. 이는 개인이 납부하는 기여금·납입금 액과 사업장·국가 등에서 부담하는 부담금을 합한 금액이다. 미가입자는 555만 6000명으로 전 년(586만 8000명) 대비 31만 2000명 (5.3%) 감소했다. 2023년에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가 1명 이상 있는 가구(연금 수급가구)는 651만 4000가구로 전년 619만 가구 대비 32만 4000가구 늘었다. 연금 수급가구가 받은 월평균 수급 금액은 89만 8000원으로 전년(83만 8000원)보다 6만 1000원 늘었다. 중위 금액은 62만 1000원이었다. 수급가구의 월평균 수급 금액은 2인 가구(106만 원), 1세대 부부가구(123만 9000원), 주택소유가구(103만 6000 원), 세종 지역(108만 7000원) 등에서 비교적 많았다. 18~59세 연금 가입자가 1명 이상 있

18~59세 인구가 속한 가구 중에서 연금 가입가구 비율은 92.1%로 전년 (92.0%) 대비 0.1%p 증가했다. 연금 가입가구의 월평균 보험료는 52만 9000원으로, 1년 전보다 1만 2000원 늘었다. 중위금액은 36만 원으 로 집계됐다. 65세 이상 주택소유자의 연금 수급 률은 91.6%로 월평균 수급 금액은 87 만 3000원으로 집계됐다. 미소유자의 수급률은 90.4%였고 54만 5000원을 수급했다. 18~59세 주택소유자의 연금 가입 률은 91.8%, 월평균 보험료는 45만 3000원이었다. 미소유자의 가입률은 76.4%, 월평균 보험료는 28만 9000원 이었다.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 863만 6000 명 중에서 기초연금 수급자는 646만 1000명, 국민연금 수급자는 476만 명 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연금 종류별로 월평균 수령금액은 기

초연금 29만 2000원, 국민연금 45만 2000원, 직역연금 266만 2000원, 퇴 직연금 115만 2000원 등으로 집계됐 다.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합칠 경우 74만 4000원으로, 직역연금의 4분의 1 수준이었다. 월평균 보험료는 국민연금 23만 1000원, 직역연금 83만 4000원, 개인 연금 33만 7000원을 기록했다. 수급자의 평균 가입 기간은 국민연금 13.6년, 직역연금 29.1년이다. 국민연 금 수령자는 10~20년 가입 비중이 가 장 높았고, 직역연금은 30년 이상 가입 비중이 가장 높았다. 2023년 기준 60~64세 연금 수급 자는 177만 3000명으로 수급률은 42.7%였다. 60~64세 수급자의 월평 균 수급 금액은 100만 4000원으로, 65 세 이상 수급자보다 많았다. 2023년도 국민연금 노령연금 수급 개시연령인 63세를 기준으로 나누면, 60~62세 수급률은 24.8%, 63~64세 수급률은 69.9%로 차이가 컸다. 60~64세 인구 중 1개 이상의 연금을 가입한 인구는 171만 명으로 가입률은 41.2%였다. 2개 이상 연금을 가입한 사람은 9.9%였다. 60~64세 가입자들 의 월평균 보험료는 37만 3000원으로 집계됐다. (기사제공 :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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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소식 2025년 8월 29일 시드니 한인소식 ● 호주카리스대학교에 좋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상담학과 Diploma of Counselling 이 Vet Student Loan (정부 학비 융자 프 로그램)과 Austudy (정부생활비 보 조 프로그램) 모두 가능해졌습니다. 저 희 상담학과 Diploma of Counselling 은 졸업후 호주에서 제일 큰 ACA (Australian Counselling Association) 상담협회에서 인정하는 코스로 등록되 어 호주에서 정식 상담사로 활동이 가 능하고, 한국에서도 한국기독교 가족상 담협회 1급 자격증으로 활동이 가능합 니다. 좋은 기회를 활용해서 유능한 상 담자, 행복한 상담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402 140 905, info@accu.edu.au, www.accu.edu.au ●호주카리스대학교 신학교육 (학비 저 렴, 온라인, 유학생 가능, 어스터디 가 능) 코칭 자격증을 부여 하는 기독교코칭 과정과 성경과 성경 역사를 좀더 깊이 공부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성숙과 신앙을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을 돕기 위한 쉬우면서도 감동이 있는 신학과정입니다. 학비는 아주 저렴하면서도 수준있는 교과 과 정에 정부생활비 보조 어스터디가 가 능합니다. info@accu.edu.au, accu.edu.au, + 61 2 6255 4597 , 0402 140 905 ● 영상미디어학과 학생모집 (온라인과 정, 유학생과 어스터디 가능) 호주카리스대학교의 영상미디어학과는 는 학비는 저렴하지만 정부 생활비 보 조 어스터디 가능하고, 공부는 재미있 고, 전문적이고,첨단 AI와 함께 영상 촬 영과 편집등 다양한 미디어 영역을 편 리하게 공부하실 수 있는 시스템을 제 공합니다. 교회와 단체나 개인들이 다 양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서 교회를 섬기고, 사회를 섬기 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 시기를 바랍니다. 온라인과정이 가능하 고 유학생과정있습니다. (서티3, 서티4, 디플로마, 총 5년 6개월 과정) 문의 사 항 언제든 환영합니다. accu.edu.au, info@accu.edu.au, + 61 2 6255 4597 , 0402 40 905 ● 호주카리스대학교 학생모집 (유학생과정 가능, 로컬학생은 전과정 온라인 가능, 정부생활비 보조 어스터 디 가능) 호주 카리스대학교는 기존 상담학부인 Diploma of Counselling 과 Graduate Diploma of Relationship Counselling 과정이 있었는데, 상담학부에 좀더 전 문성이 있는 코스들이 더 추가가 되어 졌습니다. 더 나아가 직접적인 직업적 활동과 연관이 있는 다양한 과정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렴한 학비는 물 론 어스타디 (정부 생활비 보조)가 상 담관련 교육을 위한 Certificate IV in Mental Health (정신건강) , Certificate IV in Chaplaincy and Pastoral Care (교목과 목회 학과) 과정에서 가능합니 다. 호주카리스대학교는 로컬 과정 뿐아니 라 유학생과정이 있습니다. 유학생과정 은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에서 가능합 니다. 비자의 기간을 장, 단기 다양하 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한 국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주어 저렴 한 학비로 공부가 가능합니다. 호주상 담협회에 인증된 과정이고 한국기독교 가족상담협회 1급으로 지원이 가능한 코스입니다. (www.accu.edu.au / info@accu. edu.au / + 61 2 6255 4597 / 0402 140 905/ 0430 045 078)

CASS 소식 1. 국적/ 병역/ 가족관계등록 인포세션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카스 공동 주관 8월 25일(월) 오전 10시, 카스 라 이드 사회복지 서비스 센터 = 대상: NSW 거주 한인 교민 대상 = 내용: 국적과 병역, 가족관계등록 관 련등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주제에 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복수 국적자의 국적 선택의무, 예외적 국적 이탈, 병 역 의무, 출생 신고 등 평소 궁금하신 내용들에 대한 답변 형 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일정: 8월 25일(월) 오전 10시-11시 30분까지 = 장소: 카스 라이드 사회복지 서비스 센터 (Suite 6/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및 등록: 02 09063 8808 ( QR 코드로 등록 가능) 2. 카스 직원 모집 (1) Assistant Accounts Clerk ·이력서 제출: recruitment@cass.org. au ·이력서 마감: 8월 1일 오후 5시 까지 ·문의: Ching Tan, (02) 9789 4587 ext.1119 (2) HAS (노인 복지팀) Support Worker (Permanent) ·이력서 제출: Sherling Lo, sherling_ lo@cass.org.au ·문의: Sherling Lo on (02) 9789 4587 (ext. 2121) Mobile: 0428 564 056 (3) Maintenance & Technical Support Technician ·이력서 제출: Vickie Xu, recruitment@ cass.org.au ·문의: Hun Low, 0418 363 147 (4) DS (장애인 복지팀) Support Worker (Permanent/ Casual) ·이력서 제출: disability_services@ cass.org.au. ·문의: Eva Liu 0424 346 488 eva_ liu@cass.org.au (5)양로원 근무AIN (Assistant In Nursing, Permanent/Casual) ·이력서 제출: Vickie Xu, recruitment@ cass.org.au ·문의: Kit Chung on (02) 9789 4587 (ext. 6133) / 0406 271 278 (6) 양로원 근무 Recreational Activities Officer ·이력서 제출: Vickie Xu, recruitment@ cass.org.au ·문의: Amy Chan on (02) 9789 4587 (ext. 7002) / 0455 496 421 (8) 양로원 근무Physiotherapy Assistant ·이력서 제출: Vickie Xu, recruitment@ cass.org.au ·문의: Amy Chan (02) 9789 4587 (ext. 7002)/ 0455 496 421 3. 한국 전통 무용 취미 그룹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웬트워스 포인 트 도서관 한인 누구나 참여 가능, 초보자도 환영 <프로그램 안내> ·일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 등록 필수 ·장소 : 웬트워스 포인트 도서관 Creative Studio/Space (댄스 전용 스튜 디오) 10 Footbridge Bvd, Wentworth Point NSW 마리나 스퀘어(콜스) 맞은편, 도보 2분, 로즈역에서도 쉽게 이동 가능 ·문의 & 신청:조앤 정 ( 0423 063 505 ), joanne_cheong@cass.org.au 4.<카스 법률 정보 세션> 2회차: 직장에서의 보호와 권리, 9월 9 일 오전 10시 3회차: 교통사고 / 상해, 10월 28일 오 전 10시 ·장소: The Connection Rhodes 액티 비티 룸 (Rhodes 역 도보 5분) <참가 신청> 카스 한국어 라인: 0408 870 143, (02)

9063 8808 또는 QR 코드 스캔 및 아 래 링크 클릭 ·온라인 등록 링크 : https://forms.gle/ DJPJye9bWYLeVN4f9 5. 카스 혼스비 한코 한코 뜨개 모임 혼스비에서 뜨개질을 배우는 사교 모 임 ·일시 및 장소: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부터 3시 (방학기간 제외) ·혼스비 웨스트필드 오피스타워 4층 (분수대 오른편 - Firestone 혼스비 카 페 맞은편 건물) 6. 카스 혼스비 북클럽 매주 수요일 책 읽기 모임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9:45부터 11:15 (방학 기간 제외) ·장소: Fusion Community Centre (5 Jersey Street, Hornsby) 7. 카스 어르신 가정 방문 말벗 서비스 (ACVVS) 자원봉사자 모집 운전 가능한 어르신들도 참여 가능 카스(CASS)는 호주 정부에서 지원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 카스 자원봉사자 방 문 말벗 서비스 (ACVVS-Aged Care Volunteer Visitors Scheme)'에 함께 하 실 남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60세 이상의 남자 자원봉사자의 지원이 시급하다. 운전이 가능한 어르 신들도 자원봉사자로 근무가 가능하다. 'ACVVS 말벗 서비스'는 신체적인 문제 로 인해 사회생활과 단절되어 소통을 할 수 없는 어르신, 또는 가족이 없거 나 멀리사는 이유로 독거하시는 어르 신 등 사회로부터 부득이하게 격리되 어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어르신 들에게 자원봉사자가 정기적으로 방문,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소통하는 프로 그램이다. 센터링크 보조금 자격이 되 는 분 지원 가능하며 방문 시마다 유류 비 지급. 차량 운전이 가능하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친구가 되어줄 분들의 적 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문의: 카스 다문화 개발팀, 조앤 정 0423 063 505 8. 한인 가족과 보호자 지원 그룹 모임 비밀 보장 / 무료 프로그램 / 매월 둘 째 목요일 오전 10시 정기 모임 정신 건강 위한 따뜻한 연결과 돌봄의 시간 우울증과 불안 등 정신적·심리적 어 려움을 겪는 가족 또는 환자를 돌보는 이들을 위한 서포트 그룹으로 매월 1 회 정기 모임을 갖는다. 참가비 무료. =참여를 통해 얻는 긍정적 영향 서비스 정보 및 지원 연결/ 자기 돌봄 과 휴식, 그리고 회복의 시간/ 정신 건 강 및 돌봄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제공/ 경험 공유와 공감의 시간/ 함께 공감하 고 소통하며 새로운 관계 및 사회적 유 대 관계 형성 ·장소: 로즈 도서관 별관 미팅룸 3, The Connection, 30 Shoreline Drive, Rhodes ·일정: 매월 둘째 목요일 오전 10 시-12시 ·참가비: 무료 ·비밀 보장: 모든 참여 내용은 철저히 기밀 유지 ·문의 및 참여 신청 : 카스 조앤 정 0423 063 505 9. 노인 복지 서비스 안내 카스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 한 노후를 위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서 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 지원 서비스 신청부터 서비스 연 결까지 무료. - 홈 케어 패키지(HCP): 노인복지 가정 방문 종합 서비스로 1, 2, 3, 4단계 구 분. 가사 보조, 개인위생, 쇼핑, 교통편 의 제공, 통합 의료 서비스, 잔디 깎기, 물리 치료 등 종합 서비스 ·단기 집중회복 케어(STRC): 8주간의 집중 케어로 건강 회복을 위 한 프로그램 ·연방 정부 홈 서포트 프로그램 (CHSP): 가사 보조, 개인 위생 및 사회 활동 지원, 정부 지원 시니어 그룹 ·카스 지원 시니어 그룹:

Tel 0423 577 919 info@koreannews.com.au www.koreannews.com.au

■대표 Director 최성환 Sunghwan choi ■편집부장 Chief Editor 차한나 Hanna Cha ■기자 Journalist 이지예 Jiye Lee, 서유빈 Yubin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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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9일

한인소식은 화요일 저녁까지 e-mail: info@koreannews.com.au

·문의 및 상담: 9718 8350 (노인복지 전용 한국어 라인), 9063 8808 (CASS 한국어 라인) ·자원봉사자 신청 문의: 박미정0435 715 608 ·카카오톡: CASSKorean 10. 을릉공 New시니어 소셜 서포트 그 룹 매주 금요일 10시- 오후 2시 건강 운동, 미술, 음악 치료 프로그램, 노인복지 정보세션, 소풍, 게임, 시니어 댄스 등 신나고 유익한 시니어 여가 프로그램 으로 을릉공의 한인 어르신들을 모신 다. ·참가비: $10 (모닝티, 점심 및 재료비 포함) ·장소: Keiraview Uniting Church (34 Fisher St, West Wollongong) ·문의:박보영 0418 350 201, 9718 8350 (노인복지 전용 한국어 라인) 11. 카스 장애인 서비스: 데이 프로그램 Circle 둘째 넷째 목요일, 카스 라이드 사회복지 서비스 센터 'CIRCLE' 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 로그램을 제공하며 CASS 센터 기반 프 로그램은 개별 맞춤형 기회를 제공하 여, 각 NDIS 참가자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며, 다문화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운동 / 게임, Art Craft, 그림 그리기 / 색칠하기, 요리 프로그램, 야외활동 / 소셜 아웃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 행한다. ·일시 : 목요일 (둘째 주와 넷째 주) 오전 10시 - 오후 1시 ·장소 : 카스 라이드 사회복지 서비스 센터 (Suite 6/3-5 Anthony Rd, West Ryde) ·문의 및 신청: 강정화 0430 100 643 12. 한인 장애인과 보호자 위한 지원 프로그램 매월 첫째 &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카스에서는 한인 장애인 분들과 보호 자를 위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교 양, 건강, 오락 및 친목 등을 주제로 다 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비 무료, 모든 행사는 한국어로 진 행. 이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NDIS 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다 양한 액티비티 / 삶의 활력을 얻는 시 간/ 안전한 환경에서 그룹 야외 활동 참여 ·일정과 장소: 매월 첫째 & 셋째 목 요일 오전 10시-12시, 카스 라이드 사 회복지 서비스 지원 센터 또는 46 Third Ave, Campsie (프로그램에 따라 시간이 변경될 수 있음) ·문의 및 예약: 0438 241 402 (제시 박) 13.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1:1 서포트: 가사 지원, 개인위생 관 리, 교통지원 서비스 ·데이 프로그램: 매달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 오전10시-12시, 웨스트라이드 커뮤니티홀 ·서포트 코디네이션, 플랜 매니지먼 트, 그룹홈 ·문의: Jessie Park, 0438 241 402 14. 카스 다문화 혼스비 영어 클래스 무료 수업 안내 사전 등록 필수, 누구나 참여 가능· 영어 초급자 환영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15분, 웨스트필 드 오피스타워 4층 ·강사: Jane Lee (TESOL M.Ed., Ph.D. ECO.)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15분 ·오전 11시 45분School Term Only) ·장소: 혼스비 웨스트필드 오피스타워 4층 (웨스트필드 분수 오른쪽 10미터, Firestone 카페 맞은편) ·문의: 조앤 정 0423 063 505, joanne_cheong@cass.org.au 15. 안전하고 행복한 가족 지키기 워크 숍

Sydney_Korean_News

■발행인 Publisher Grace Choi ■어카운팅 Accounting 전상희 Sanghee Jeon

한인 경관이 직접 안내하는 경찰서 견 학 프로그램 호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알아보고, 가족의 안전과 행 복을 지키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워 보세요! 한국어 세션 진행 / 무료 행사 · 다과 제공 주관: NSW 주정부 · NSW Police Force · Ku-ring-gai Council · CASS 문의 & 신청 카스 한국어 라인: (02) 9063 8808, 0408 870 143 또는 QR 코드 스캔 후 신청 https://forms.gle/xBmWuaXTCobB94XF8 <프로그램 안내> 1. 가족 복지 및 지원 서비스 안내 Family Benefits & Support Services 2. 가족 안전과 보호 서비스 안내 Domestic & Family Violence Support 3. 지역 경찰서 견학 프로그램 한인 경관에게 직접 물어보는 시간 (순 찰차 탑승 기회) 일시 & 장소 9월 18일(목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고든 도서관 (Gordon Library) 799 Pacific Hwy, Gordon NSW 특별 세션 지역 경관과 함께하는 안전·행복 워 크숍 한인 경관 직접 안내 경찰서 견학 프로 그램 ※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16. 한인 이민여성을 위한 세미나: 차세 대 역량 강화 세미나 리스타트 10월 1일 오전 10시-오후 2시 KOWIN 과 카스 케어가 공동으로 아래 와 같이 한인 이민여성을 위한 세미나 를 개최한다. -일시: 10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장소: Ryde Eastwood Leagues Club, 117 Ryedale Road, West Ryde -대상: 재취업을 원하는 한인 교민 여 성 -비용: 무료 (신청 필수, 선착순) -내용: 1. 이력서 및 영어 인터뷰-김대영 교수 Western Sydney Interpreting & Translation Master Course 2. 취업 경험담 (Aged Care/DS/Family Day Care) - 카스케어 전소현 3. 창업 소개 스멜리 치즈 케익-임준택 어워드 앤 모어-은상태 유니크 앤 믹스-임혜숙

Level 6, Suite 3, Strathfield Plaza, 11 The Boulevarde, Strathfield ⭃ᆆ⳧ ᩾⩃བ ⲗབὪ ☏

일요신문 Korean News

■광고문의 info@koreannews.com.au ■디자이너 Designer 배기서 Kiseo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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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9일

한인회 소식 ● 시드니 한인회는 호주 NSW 주 한 인 동포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동포들이 납부하는 연회비와 후원금 으로 운영됩니다. 동포들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을 위 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며, 한국 전통문화 소개와 문화 예술 행사를 통 해 한민족의 정서를 공유하고 있습니 다.

시드니 한인소식 ● (ACC 호스피스 재능 기부 자 원봉사자 모집) 1. 동영상 제작 (콘서트 및 봉사 활동사진) 2. 영어 통역 및 번역 (연락: 0430 370 191) ● [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량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 우에게 배달하여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 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을 수 있습니다) ● (ACC Hospice Busking) 일시: 2025년 9월 3일 오전 10시 장소: 야외 30A Shoreline Dr, Rhodes NSW 2138 ●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10am 장소: 사무실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 사) ● (헤세드 문화 교실) 모임일시: 매주 (수) 10am 모임장소: 사무실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YELLOW PAGE 한인기관

교육자협회 ����������9642 6216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대한무역진흥공사 ‥‥‥‥‥ 9 2 6 4 5 1 9 9 재호한국상공회의소 ����� 9453 2033 총영사관 (영사, 민원 업무) ������ 9210 0200 (일반 행정 업무) �������9210 0201 (문화, 홍보 업무) �������9210 0229 (교육 업무) ���������9210 0228 코트라 시드니무역관 �����9264 5199 한국관광공사 ��������� 9252 4147 한국전력공사 호주법인 ��� 8904 9508 주시드니한국교육원 ������9261 8033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8267 3400

응급전화 가스사고(24시간응급) ������ 131 909 경찰서 민원(Police) ������� 131 444 구급차 ������������� 131 233 시드니대학병원(안과) ����� 9228 2111 동물학대(RSPCA) �������9770 7555 번역/통역 서비스(24시간) ���� 131 450 비상전화(화재, 경찰, 구급차) ����000 수도응급문의 ����������132 090 자동차 고장(NRMA) ������� 131 111 전화고장신고 ����������� 1100 치과(after hours) ������� 9369 1111 N S W P O L I C E (24시간 한국어) ������������ 1800 802 983 Sydney Hospital(응급실) ��� 9382 7111 ** 급한 신고는 000, 한국 통역관 필요시 131 450 Korean을 찾은 후 000에 연결 요청 Canterbury Hospital ‥‥‥ 9 7 8 7 0 0 0 0 Concord Hospital ‥‥‥‥‥9 7 6 7 5 0 0 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 9 2 6 7 1 1 1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 9 8 4 5

한인회비 납부는 Bendigo Bank, Korean Society of Sydney NSW Inc, BSB: 633-000, Account: 210700-340 로 부탁드립니다. ● 2025년 한인회 문화센터 안내 월요일: 시니어 연합 (통합 노인회) 오 전 10시 - 오후 2시 화요일: 실버 폭스 오전 10시 - 오후 2시 목요일: 산수회 오전 10시 - 오후 2시 한인회 사무실 근무시간 월, 화 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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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6:00 입니다. ● 2025년 한국의 날 축제가 9월27일 (토) 버우드파크에서 열립니다. 스톨 신청이나 장기자랑 신청 받고 있습니 다. 한인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에 서 시드니한인회 검색하신 후 연락주 시면 됩니다. 교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부탁드립니다 ● 2025년 9월27일(토) 오전 10시30 분~ 오후 5시 버우드파크에서 한국 의 날 축제가 열립니다. 장기자랑, 공

교민

연( 공연팀 꽉 찼습니다) 그리고 홍보 와 goods 판매, 한국음식판매를 위 한 스톨 접수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날 관련하여 문의 받습니다. 호주 시 드니 한인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한인회 홈페이지 확인해보세요. 한국 의 날 스톨 문의 는 8542 1292, 0437 853 283 이메일문의는 sydney@ sydneyhanin.korean.net 와 함께 CC로 koreansocietyofsydney@ gmail.com 문의 부탁드립니다.

(드라마, 라인댄스, 오카리나, 우 니다, YouTube 에서 "호주호스 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쿨렐레 등을 지도) ● (ACC 호스피스 암 환우와 함 Search 하시면 안내 및 시청하 실수 있습니다. 께 바닷가 걷기) ● 보리사 심공명상 에핑 명상과 일시: 매주 토요일 10시 지혜, 주제: 유마경 장소: Circular Quay Wharf 3 시간:2025년 2월5일부터 5월14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일, 매주 수요일 저녁7시 ~9시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 대상:마음공부에 관심있는분 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장소: 삼난당 54 Beecroft Rd Epping 2121 (에핑역 건너편, The 참석) Epping Hotel왼쪽) 문의 : 보리사 ● (91차 콘서트) 일시: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0403 590 308 ● 하모니문화센터 (봉사자 모심) 오후 2시 장소: St Catherine Aged Care, 라인댄스와 줌바 0407 412 402 162-166 Balaclava Rd, Marsfield ● 맥콰리 대학에서는, 청력은 정상인데 소음중에 대화가 어려 NSW 2122 ●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우신 60세이하 성인 모집합니다. “소음중에 대화를 개선시키는 방 YouTube Link) 에 관한 리서치에 참여후, 눈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 법” 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 에 안띄는 최고급 지멘스 보청기

를 무료로 드립니다. Screening tests 후, 리서치 참여가 확정되 시면, 총3회 맥콰리대학내 히어 링허브 방문 중, 총 5시간 청력 진단 테스트 ($200 바우쳐 드림; 무료주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첫8주동안 하루 10분 at-home online 청능훈련 후, 추가 8주동 안 보청기 자유사용 하시면 됩니 다. Bluetooth Streaming 사용하 여 본인의 청력에 맞게 안전한 볼륨에서 무선 이어폰처럼 사용; 이명 관리기능 추가; 무료보청기 튜닝 가능합니다. 혹시 궁금하 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joon. shin@hdr.mq.edu.au로 연락주세 요. ●영어 수학 7년경력 ATAR 99.55 시드니대 장학생 과외 0423 086 902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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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 교역자협의회 ���������9975 7885 광복회호주지회 ����� 0452 188 070 기독교여자절제회 �������9647 1088 대한예비역장교회 �������9787 8833 대한민국갑종장교단호주지회 �9809 3413 두란노서원 ��������� 9797 9000 마래용 한국노인회 ���� 0429 889 168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9721 3000 상공인연합회 ���������9555 7557 생명의 전화 �������� 9858 5900 사단법인 KACEA ����� 0426 543 782 스트라스필드한인테니스동호회 9646 3286 시드니 한인통합 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 대한노인회 ������9617 0536 시드니 하나청소년교실 ���� 9744 9616 시드니 한국문학협회 ��� 0433 473 545 시드니 한인여성회 ����� 9888 3442 실업인연합회 �������� 9642 4032 재향군인회호주지회 ����� 9440 2288 재호 육군학사장교 동호회 � 0410 639 025 재호 한국과학기술협회 ��� 9264 8444 재호 한국총유학생회 ���� 9280 0377 재호 한국건설 기술자협회 ��9874 2449 재호 한인의학협회 ������ 9858 1122 재호 한인 전통 다도 협회 �� 9872 4626 재호 함경도민회 ������� 9633 2211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진우회(환경 운동 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소년선교회 똑똑똑 �����9635 0315 충청향우회 �������� 9605 6775 카운슬링자원봉사모임(CAS) � 9742 6744 퀸스랜드주한인회 �����07-3252 8440 파월동지회 ���������� 9742 1130 평안도도민회 �������� 9869 7592 풍물패 디딤소리 ����� 0433 188 068 하모니문화센터 ����� 0407 412 402 호주한인카페협회 ����� 0434 199 905 한인노동조합 ������� 0405 045 481

한인노조후원회 ����� 0405 649 649 한국·동남아참전 �������9662 9813 한인무궁화회 �������� 9789 3568 한인복지회 (홈부쉬웨스트) �� 8376 1887 한인사업이민회 ������ 9893 8437 한인월남참전협회 ������ 8783 5117 한인카페협회 ������� 0434 199 905 한인타일러 협회 ������ 9890 9077 한인통합노인회 �������9427 3423 한인회(시드니) ��������8542 1292 한인회(남부호주) ������08 212 8345 한인회(빅토리아) ����� 03 9866 6465 한인회(서부호주) ����� 08 9358 6077 한인회(캔버라) ������ 0414 625 642 한호심리상담연구소 ������ 9676 7711 한호정경포럼 ������� 0410 416 741 한호청년상공인연합회 �����9718 0003 한호청소년 카운셀링 협회 ���9744 6422 해군충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 9759 5363 호남향우회 �������� 0427 133 155 호주중국 동포계 ������� 9787 1734 호주 두레공동체운동 �����9743 2662 호주 해외한인무역협회 ����9283 9130 호주 세계선교센타 ������9799 5222 호주 코스타 �������� 9868 5479 호주 한인 간호협회 ���� 0433 902 890 호주 한인 건설협회 ������9717 0369 호주 한인 정보통신협회 ����9674 9963 호주 한인 카운셀라협회 ��� 9920 4560 호주 호스피스 협회(ACC) � 0430 370 191 황해도 민회 �������� 9799 8652 ASG 호주장학재단 ����� 8084 6543 ASMNK �����������9816 3807 EFC가족성장센터 ����� 0425 322 006 OKTA호주지회 ������� 9281 9800 ROTC중앙회호주지회 ��� 0411 731 732 WORLD-KICA한인교류협력기구 9748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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