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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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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560

2 May 2025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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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호주 노동당이 재선을 위한 총선 공약 이행 재원을 확보하 기 위해 국제 유학생 비자 수수료를 인상할 계획을 발표했다. 재무장관 짐 차머스(Jim Chalmers)와 재무부 장관 케 이티 갤러거(Katy Gallagher)는 현행 1천 600달러인 비자 수수료를 2천 달러로 올려 향후 4년간 약 7억 6,000만 달 러의 추가 세수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확보한 재원은 메 디케어(Medicare), 주택 공급, HECS(Higher Education Contribution Scheme, HECS) 부채 완화 등에 활용하고, 컨 설팅 및 외주 비용 감축을 통해 추가로 64억 달러를 절감하 겠다고 전했다. 이번 계획은 2024년 7월 단행된 비자 수수료 710달러 에서 1천 600달러로의 인상에 이은 추가 조치이다. 더불 어 노동당은 2025년부터 연간 신규 국제 유학생 수를 27 만 명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보수 야당인 연합당 (Coalition) 역시 비자 수수료를 최소 2천 500달러로 인상하 고, 상위 대학 지원자에게는 최대 5천 달러까지 인상하겠다 고 전했다. 또한 유학생 수는 연간 24만 명으로 제한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국제 유학생은 호주 고등교육 부문의 주요 수입원으로, 2024년에는 100만 명 이상이 등록했고, 신규 등록자는 57만 2,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호주의 유학생 비자 수수료는 이미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미국은 185 달러, 캐나다는 150달러이다.

국제 유학생 비자 수수료, 또 한번 인상 예정

한편 전문가들은 유학생 급증이 주택 시장 압박 등 부작용 초래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수수료 인상이 유학생 유치 경쟁 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SKT 대표 "통신 역사상 최악 해킹…피해 발생시 100% 보상"

p. 12

▹삼성전자, 1Q 실적 '기대 이상'…"반도체 반등 희망 쐈다"

p. 14

▹정규직 100만원 받을 때 비정규직 66만원…임금격차 8년 전으로

p. 15

▹ NSW, 평균속도 단속카메라 시범운영… 이와 함께, NSW주 정부는 모든 평 균속도 단속 구간에 사전 경고 표지 판을 설치해 운전자들의 속도 조절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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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도로교통부(Minister for Roads) 존 그레이엄(John Graham) 장관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해당 구간 에서 6명이 사망하고 33명이 중상을 입었다며, 과속은 지난 10년간 전체 NSW주 정부가 5월 1일(목)부터 외

과, 흄 하이웨이(Hume Highway)

교통사고 사망 원인의 41%를 차지한

곽지역 고속도로 2곳에 평균속도 단

의 쿨락(Coolac)에서 군다가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속카메라(Average Speed Camera)

(Gundagai)까지 16km 구간에서 과

한편 지역 교통부(Minister for

를 시범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속 차량을 대상으로 벌금이나 벌점

Regional Transport and Roads) 제

번 조치는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

없이‘경고 모드’ 로 작동될 예정이

니 에이치슨(Jenny Aitchison) 장관

소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되

다. 7월 1일부터는 단속이 본격적으

은 NSW의 외곽지역은 주 인구의 3

며, 시범운영은 7월 1일(화)까지 약

로 시행돼, 해당 구간에서 평균속도

분의 1이 거주하지만 교통사고 사망

두 달간 진행된다.

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와 벌점이 부

자의 3분의 2가 이곳에서 발생하고

카메라는 퍼시픽 하이웨이(Pacific

과된다. 한편, 기존에 시행 중인 대형

있다며, 이번 시범운영은 지역사회의

Highway)의 큐(Kew)에서 레이크 이

차량 대상 단속은 이번 시범 운영과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네스(Lake Innes)까지 15km 구간

관계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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