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52
10 Mar 2023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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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orean News
3월 8일, 시드니 열차 운행이 멈춰 통근자 대혼란
3월 8일(수) 시스템 중단 사태로 극심한 교통대란을 겪은 시드 니 기차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통근자들이 우버(Uber) 택시로 몰려 하루 우버 운행 요금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열차 승무원들 간에 사용되는 열차 디지털 라디오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어제 오후 2시 45분경 시드니 열차 운행이 멈췄 으며 약 한 시간가량 많은 승객이 열차 안에 갇히거나 오랜 시 간 기다려야 했다. 열차 혼잡은 퇴근 시간까지 이어져 많은 사람 들이 버스, 트램, 페리에 몰리거나 택시나 우버를 예약했다. 특 히 센트럴 역(Central Station)에서 공항까지 이동 시, 가격이 급등했으며 노스 시드니(North Sydney)에서 서덜랜드 샤이어 (Sutherland Shire)까지 이동 시 청구된 요금이 280달러, 도심 에서 마운트 아난(Mount Annan)으로 이동 시에는 요금이 최고 500불까지 폭등했다. 데이비드 엘리엇(David Elliott) 교통부 장관은 시드니 열차 시 스템 오류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이용하여 고객에게 추가요금을 청구한 것이 무척 실망스럽다고 비난했다. 우버 측 대변인은 이전에는 시드니 전역의 교통에 문제가 있 을 시 때 NSW 교통부에서 경고를 미리 받았지만 이번에 NSW 열차 네트워크가 완전히 중단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달받지 못했 으며 어제 수백 달러가 청구된 고객에게는 환불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드니 열차 최고경영자, 매튜 롱랜드(Matthew Longland)는 보통 네트워크가 백업 시스템으로 자동 전환이 되
시드니 열차 대혼란, 폭등한 우버 요금 환불 조치
지만 이에 대한 구성 요소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원인을 파악하 기 위해 전면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尹 대통령, 4월말 역대 7번째로 美국빈방문…바이든과 3번째 정상회담
p. 12
▹뼈 부러진 적 없어도 골밀도 낮을수록 골절 위험 가까워
p. 16
▹JMS 다큐 PD "정명석 너무너무 변태, 성학대 10%만 방송…촬영팀도 공황"
p. 20
▹ 10회 연속 금리 인상, 대출자 재융자 고려
곳으로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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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는 또한 밀레니엄 세대 주택 소 유자(Millennial homeowners)의 23%가 향후 6개월 내에 재융자를 계획하고 있는 반면, 베이비 붐(Baby boomer) 세대 대출 자는 4%에 그쳐 세대 간에도 다른 의견을 보였다고 전했다. 주택 융자 전문가인 리차드 휘튼 (Richard Whitten)는 연이은 기준금리 인 상으로 가계 압박을 받고 있는 주택담보 호주중앙은행(RBA)이 3월 7일(화) 금
에 77달러가 추가될 것으로 추산되는데
대출자가 더 나은 조건의 대출기관을 찾
융 통화 정책회의 후 기준금리를 0.25%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1051달러 가량 더
고 있다며 각 은행은 경쟁력 있는 조건을
포인트(25bp)를 인상한 3.6 %로 결정했
늘어나는 셈이다.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작년 5월 이후 10
파인더(Finder)의 설문조사에 따르
한편 호주통계청(Australian Bureau
차례 누적으로 350포인트 오르면서 2012
면 주택담보대출자 1054명 중 313명이
of Statistic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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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5월 이래로 최고 수준에 달했다.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7월까지 재융자
동안 총 178억 달러 상당의 주택 담보 재
이로써 시중 은행이 이 인상률을 적
(Refinance)를 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으
융자를 받았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4%
용할 경우 50만 달러 주택담보대출
며 더 저렴한 이자율, 오프셋 계좌(Offset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Mortgage, 모기지)에 대한 월간 상환액
Account), 재융자 및 현금 보너스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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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다 읽으신 신문은 재활용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