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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73호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지난 2년 캐나다 한인 수 맞먹는 재외동포 감쪽같이 사라졌다" 재외동포청 2022년 말 기준 집계 자료의 문제점 세계 한인 181개국 700만명, 2년 전보다 -3.3% 재외동포청은 2년 사이에 24만 명의 한인 들이 사라졌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한 국으로 귀화나 국적회복, 사망의 경우에 만 감소할 수 있는 외국국적재외동포 수 가 대부분이어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다. 재외동포청은 2022년 말 기준으로 집 계한 「2023 재외동포현황」을 19일(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올해 출범한 재외동포청은 매 홀수 년 도에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동포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전에는 외교부에서 조사를 했고, 그 업무가 재 외동포청으로 이관된 것이다. 재외동포 현황은 △인구센서스, 이민국 자료 등 공식 통계 △공관 직접 조사 △ 재외국민등록부 등 민원처리자료, △동포 단체 자료 등을 활용하여 산출한 추산치 이다. 재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상위 10개국은 미국(261만 5419명), 중국(210만
9727명), 일본(80만 2118명), 캐나다(24만 7362명), 베트남(17만 8122명), 우즈베키 스탄(17만 4490명), 호주(15만 9771명), 러 시아(12만 4811명), 카자흐스탄(12만 1130 명), 독일(4만 9683명) 등이었다. 이들 10개국을 포함해 총 181개국 에 재외동포가 708만 1510명 체류하거 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년 전인 2020년 말 기준 동포 규모 732만 5143명과 비교할 때 3.3%, 즉24만 3633 명이 감소한 수치다. 이는 현재 캐나다 에 사는 한인들이 다 사라진 것과 같 은 숫자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재외동포 중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은 246만 7969명, 외국국적동포는 461만 3541명 으로, 직전 통계 대비 각각 1.73%(4만 3552명), 4.15%(20만 81명) 감소했다는 것이다. 표영태 기자 >>3면 '재외동포'로 계속
내년 한국 총선 위한 밴쿠버 재외선거위원회의 출범 13일 첫 위원회의로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업무 개시 재외선거인등록·국외부재자신고 내년 2월 10일까지 2024년 4월 10일 실시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 관리위원회(위원장 김학유)가 지난 10월 13일 출범하였다.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관위는 10월 13 일 첫 위원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 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캐나다 밴 쿠버총영사관 관할 구역의 재외선거 관 리를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하였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에 따라 재외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 하여 설치하는 기구로, 재외투표소 운영 등 투표관리, 선거범죄 예방·단속, 재외투 표관리관이 수행하는 선거관리사무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2024년 5월 10일까
지 운영된다. 주밴쿠버총영사관 견종호 총영사는 재 외투표관리관으로서 최초 위원회의를 소 집하여 개최한 후, 위원회의에 앞서 위원 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회의에 앞 선 모두 발언에서 내년에 실시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우리 재외국민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국내 선거와는 달리 재외선거에서는 투표 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국외부재자나 재외 선거인으로 신고·신청 하여야 한다는 사 실을 강조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3면 '재외선거위원회'로 계속
C3 한인차세대 그룹, 향후 20년간 비전 발표 2003년 한국과 캐나다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창립된 한인차세대 그룹 C3가 20주년 기념식을 통해 과거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20년 한인 차세대로 어떻게 활동 한 것인지 각오를 다짐하는 갈라행사를 지난 14일 오후 6 시에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밴쿠버골프클럽에서 가졌다.
>>관계기사 2면 표영태 기자
지지층도 떠나간 현 정부 어떻게 하나? 캐나다 전체 57%가 트뤼도 하야를
정과 부정이 50%대 48%를 보인 이후 자유당 찍었던 유권자 5명 중 2명도 부정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져 이번 조 사에서 가장 높은 64%를 보였고, 상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핑계로 대적으로 긍정 평가는 가장 낮은 31% 서로 우의를 다졌던 두 정상이 국민 를 보였다. 대부분으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여론조사 꽃이 16일 발표한 정례여 가운데 트뤼도 총리에 대해 캐나다 유 론조사가 가장 최근 한국의 윤석열 정 권자 절반 이상이 그리고 연방자유당 부에 대해 부정평가 65.1%, 긍정평가 지지층 중에서도 40% 이상이 트뤼도 32.4%로 나온 것과 매우 흡사한 수 총리가 물러나기를 바라고 있다. 치다. 비영리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 그러나 연방보수당의 피에르 보일리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18일 에브(PIERRE POILIEVRE) 당대표 발표한 정치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에 대한 선호도도 비선호도에 비해 낮 57%가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총 은 편이다. 이번 조사에서 보일리에브 선 전에 해야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 당대표의 선호도는 37%, 비선호도는 다. 반면 지지 여론은 28%에 그쳤다. 49%로 나왔다. 자유당 지지자 중에서도 41%가 물러 각 주별로 선호도를 보면, BC주는 나야 한다고 대답했다. 33%, 알버타주는 55%, 사스카추언주 2021년 1월 트뤼도 총리에 대한 긍 는 56%, 마니토바주는 39%, 온타리오
주는 40%, 퀘벡주는 25%, 그리고 대 서양연해주는 33%로 나왔다. 보수당 의 텃밭인 중부평원주에서만 높았지 만, 마니토바주는 예외가 됐다. 3개 전국구 주요 정당 대표에 대 한 지지도에서는 자그밋 싱 NDP 당 대표가 42%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누가 최고의 연방총리감이냐는 질문 에 보일리에브 당대표가 30%, 트뤼 도 총리가 16%, 싱대표가 15%로 나 왔다. BC주에서는 27%, 14%, 21% 순 으로 나왔다. 투표를 하겠다고 대답한 응답자 중 어느 정당에 투표를 한 것이냐는 질 문에 보수당이 39%, 자유당이 28%, NDP가 21%로 각각 나왔다. BC주는 40%, 24% 29%로 나왔다. 표영태 기자
>>3면 '트뤼도'로 계속
A2 종합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C3, 캐나다 한인사회의 이눅슈크와 같은 존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20주년의 새 각오를 다는 행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 스티브 김 시의원 창립 멤버 성공의 시발점 샌디 리 한인 최초 주의원, 한인사회의 미래 위한 이정표로 평가
얘기를 들으면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이들 젊은 친구들이 하나하나가 C3의 미 래이고 한인사회의 자산"이라며 편하게 물러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공동창립자인 마틴 상원의원은 C3가 어 떻게 출범하게 됐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연아 상 원의원은 "2000년 9월 니케이 헤리티지 센터가 개막을 할 때 방문했는데, 그날 큰 기념식을 하 는 것을 보면 한인사회도 이런 센터 같은 것이 만들어지길 희망했다"며, "그 때 평통 회장이었 던 신두호 박사와 공감을 했고,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김과 논의를 했다"고 회상했다. 스티브 김 시의원은 "오늘 이렇게 다 모여서 기쁜 느낌입니다. C3 20주년 기념 하게 돼 대 단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C3가 세대와 문화를
20년 역사를 갖고 있는 밴쿠버 한인차세대 리더
축하와 후원을 위해 자리했다.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됐다는 점
그룹인 C3가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향후 20년
행사 사회를 맡은 성제헌 세인프 폴 정신과
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의사는 "대학교 2학년 때 처음 C3와 인연이 닿
샌디 리 전 주의원은 기조연설을 위해 "20주년
C3소사이티(C3 Korean Canadian Society
았다"며, "C3는 여러 봉사활동을 하면서 희로애
이 돼 간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며, C3 회원들
회장 이형걸)는 지난 14일(토) 오후 6시에 한인
락을 함께한 제가 조금 더 둥근 사람이 될 수 있
과, 도와준 사람, 그리고 앞으로 C3를 이끌어갈
타운 인근에 위치한 밴쿠버골프클럽에서 창립
도록 만들어 준 그런 곳"이라고 기억했다.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또 "한국인
2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행사를 열었다.
을 설명했다.
견 총영사는 축하를 통해 "한국말로 할 지 영
이라는 자부심과 100%로 한국인으로 100% 캐나
이 자리에는 C3의 초대 회장인 연아 마틴 상
어로 할 지 모르겠다"고 먼저 언급하고, "한인사
다에서 활동이 어렵지 않다. 왜냐면 한국이 지금
원의원과 부회장이었던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
회가 오랜 이민 역사를 가졌지만 아직 주류 사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의원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창립때부터 멘토로
회에 관여도가 낮다"며 한인 2세들이 보다 적극
적극 지원을 했던 서병길 불가리아 명예영사, 신
적으로 활동해 주길 주문했다.
또 리 전 주의원은 C3가 바로 연아 마틴이 상원의원이 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해 준 단
두호 평통밴쿠버협의회 전회장, 우애경 무궁화
이형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C3를 후원한
체라고 강조하고,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의
여성회 이사 등이 자리를 했다. 또 C3의 창립
개인들과 행사를 후원한 기업과 기관에 대해 감
상징물이기도 한 북극 지방의 돌로 된 상징물
에 큰 힘이 됐던 한인최초의 주의원으로 뽑혔던
사의 말을 전했다. 이 회장은 "회장을 하면서 저
인 이눅슈크(Inuksuk)를 언급하며, 바로 이정
샌디 리 전 노스웨스트준주 주의원이 기조연설
도 알게 모르게 뒤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
표나 음식 저장소로 쓰였던 것을 상기하며 C3
자로 함께 했다. 견종호 총영사를 비롯해 6.25참
감사했다"며, "단체를 운영하면서 젊은이들 얘
가 한인 사회의 미래 비전과 향 뱡 을 안내하는 존
전유공자회 회원, 그리고 각 한인단체 대표들이
기를 들어보면 이것도 저것도 해야 한다고 하는
재라고 평가했다.
표영태 기자
제7회 투게더 행사 2차로 K-POP 댄스 배우기 매년 한국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리기 위한 행 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 의 투게더 행사가 올해는 2번에 나뉘어 다양 하게 진행됐다.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은 제7회 1차 행사로 지 난 9월 30일 코퀴틀람 센터에 위치한 공립 도서관 (1169 Pinetree way Coquitlam)에서 석세스와 함 께 한국 추석에 대한 이야기 교실과 캔남사당 문 화학교(교장 조경자)의 사물놀이 공연을 가졌다. 그리고 제7회 2차 행사로 지난 13일 랭리파
밴쿠버 날씨 오늘(금)
인아트스쿨의 강수연 교사와 함께 마마키쉬 아 카데미의 대표 키샤 캉(강지원) 원장으로부터
생들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K-POP 댄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 원장은 이날 K-POP의 역사와 자신의 경
우선 오후 1시에는 9학년과 10학년 학생들을
험, 그리고 몸풀기로 시작해, BTS 멤범의 노래
대상으로, 그리고 2시부터는 11학년과 12학년 학
에 맞춰 커버댄스를 알려줬다. 이 자리에는 랭리
파인아트스쿨 졸업생인 마마키쉬 아카데미 단원
15° /11°
도 보조 강사로 참여해 공감대를 키웠다. 투게더 행사는 재외동포청, 밴쿠버총영사관, 한남슈퍼마켓 등이 후원을 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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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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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캐나다, 4번째로 많은 한인 거주국가 순위 유지 >>1면 '재외동포'에서 계속 이 부분에 대해 재외동포청은 코로나19, 경기침체 등의 요인으로 중국 내 재외동 포 수가 크게 줄어 동북아 지역의 감소 폭이 8– .12%(25만 7442명)으로 가장 컸다 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지역의 동포 수가 직전 통계 대비 10.24%(24만 695명) 감소 한 것이 총 감소 수치에서 대다수 비중 (98.8%)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또 아울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유럽 지 역 재외동포 수가 3.38%(22,907명) 줄어 그 다음으로 많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 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가짜 설명이다. 만약 중국에 한국 국적자로 거주하던 재외국민이 코로 나 기간에 영주귀국을 해 20만명 줄었다 면 이해가 가능하지만, 외국국적동포 수 가 20만 명 감소한 것은 설명될 수 없다. 외국적동포 수는 귀화와 회복으로 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회복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사망해야지만 줄어들게 된다. 즉 지난 2년간 중국국적 조선족 20 만 명이 한꺼번에 사망해야 설명이 된다. 하지만 이는 가능성이 낮다. 그렇다면 이 전까지 잘못 통계를 잡았다는 것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중국은 2021년 재외국민이 25만 6875 명과 외국국적동포가 209만 3547명이었 다가, 2023년 재외국민이 21만 5964명과 외국국적동포가 189만 3763명이다. 갑자 기 20만 명에 가까운 중국의 외국국적동 포가 한국으로 귀화나 국적 회복을 하지
않았는데, 사라진 것이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연보에 따르면, 중국 동포의 귀화와 회복을 합쳐 2021년에 5330명, 2022년에 4594명이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총 귀화와 회복 숫자가 2021년 1만 3637명, 2022년 1만 3291명이었 다. 재외동포청이 발표한 자료에서 외국국 적동포 숫자가 2년 사이에 20만명이나 감 소한 것과 비교해 너무나 큰 차이가 난다. 이번 발표에서 지역별로 볼 때 재외동 포의 90%가 분포한 동북아, 북미, 유럽 지역에서 재외동포의 수가 감소했다는 설 명을 달았다. 반면, 그밖에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상 황 호전 등으로 재외동포 수가 회복되었 는데, 남아태 지역의 경우 재외동포 수가 직전 통계 대비 6.35%(3만 1070명) 증가하 였고, 중남미(13.80%, 1만 2462명), 아·중동 (5.54%, 1544명) 지역에서도 재외동포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발표됐다. 거주 자격별 재외동포 현황에서 2021년 캐나다는 재외국민이 9만 6740명, 외국국 적동포가 14만 624명으로 파악됐다. 이번 2023년 자료에서는 재외국민이 9만 9992 명, 외국국적동포가 14만 7370명으로 나 왔다. 모두 조금씩 늘어났다. 한편 「2023 재외동포현황」은 책자로 발간되어 주요 정부기관, 대학 및 연구기 관, 공공도서관, 언론기관 등에 배포될 예 정이고,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에 관한 정 책 수립에 기초자료로도 널리 활용될 것 이라는데, 부정확한 수치라면 오히려 혼 선을 일으킬 수 있다.
A3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중간평가 차원 중요
>>1면 '재외선거위원회'에서 계속 서부캐나다에 거주하는 한국 유권자가 내년 총선에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 국외부재자신고는 올해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90일간), △ 재외선거 인 등록신청은 현재도 가능하며 내년 2 월 10일까지해야 한다. 재외투표기간은 내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6일간 실시된다. 그 동안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은 대선 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외국민 등록자 수 나 투표율이 낮았다. 하지만 현 윤석열 정 부 국정운영에 대한 중간평가가 될 수 있 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로 한국 정치 운 명에 있어 극단적인 이념 대립과 갈등 정 치로 인해 대선만큼 의미가 커지고 있다. 한편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재외 투표관리관)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 외선거를 관리하기 위하여 신고·신청 접 수요원을 모집등 지원서류를 19일(목)까 지 받았다. 이번에 채용되는 접수요원의 근무기간은 11월 13일부터 내년 2월 10 일까지다.
윤석열 정부와 비슷한 실망 지지율
>>1면 '트뤼도'에서 계속 트뤼도 대신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좋 을까에 대한 후보군 설문에서 크리스티
아 프리랜드가 72%, 멜라니 졸리의 51%, 마크 캐니 34% 등에 크게 앞섰다. 한편 한국과 캐나 다 두 정상이 작년 과 올해 상호국가 방 문과 국제 정상회의 에서 여러 차례 만 나 한국과 캐나다 수 교 60주년 등의 이유 로 상호협력을 다졌 는데, 국민에게는 신 뢰를 받지 못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트뤼도 연방정부도 올해 5월 윤-기시 다 두 정상의 한일합의에 대해 환영의
입장문을 냈다. 하지만 일본 강제동원이 나 강제징용에 대한 보상 문제 등 한국에 서 부정 평가가 큰 사안에 대해 역사인식 도 없이 미국의 꼭두각시처럼 입장문을 낸 부분에 대한 연방 외교부의 설명 요 구한 본 기자의 질문에 그냥 발표문 그대 로라며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또 최근 추석과 관련해 중국과 달리 월 병이나 등(lantern)을 밝히지 않는데, 마 치 한국도 중국처럼 추석을 보낸다고 다 문화장관이 축사를 낸 것에 대한 입장 요 청을 했지만, 언론 담당자가 휴가 후 연 락을 준다고 한 후 아직 연락이 없다. 국민과의 소통이 부재한 한국 대통령 실과 유사한 행태를 보이며, 유사한 지지 도와 유사한 국민의 하야 요구가 나오고 있는 상태다.
캐나다서 살아가기 위해 평균 6만 7천불 벌어야 2021년 코로나19가 한창 유행 중이면서 캐나다의 각 가계의 평균 지출액은 감소 를 했지만, 주거비 부담은 늘어났다는 조 사자료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1년도 가 계소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재와화 서 비스에 지출한 평균 지출액이 6만 7126달 러로 나왔다. 이는 2년 전인 2019년에 비 해 2.7%가 줄었다. 2010년 이후 처음 감소 를 기록한 것이다. 가계지출이 감소한 이유로 코로나19 대 유행이 꼽혔다. 대유행 기간 동안 교통비
2021년 가구 당 평균 재화·서비스 지출액 2019년보다 2.7% 감소, 2010년 이후 처음 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2021년에 가계의 평균 교통비 지출은 1만 99달러로 2019 년에 비해 20.7%나 감소했다. 교통비 지 출 내역을 보면, 자가용과 같이 개인교 통 비용이 9501달러로 2019년보다 15.6% 가 감소했다. 자동차, 밴, 트럭 구매 비용 도 4083달러로 16.7%가 줄었다. 주유비가 격은 2019년에 비해 2021년에 12.8%가 늘 어났지만, 외출이나 출근 등이 줄어들면
서 지출액은 오히려 14.1%가 감소한 2080 달러가 됐다. 대중교통 이용액도 59.6%나 급감한 598 달러를 기록했다. 대중교통 수단 중 비행 기 지출이 2019년 871달러에서 2021년 230 달러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스포츠아 공연 관람, 극장 이용도 제한 되면서 각 가구의 평균 오락비용도 8.7% 가 감소한 4223달러였다. 외출할 일이 줄
어들면서 의류와 장신구 지출도 31.1%, 자녀 양육비도 42.7%가 감소했다. 식품비 지출에서 식당에서 사용한 금 액은 21.1%가 감소한 반면, 가게에서 지 출한 비용은 7%가 늘어났다. 대부분의 가계 품목이 감소를 한 반면 주거비는 4.5%가 늘어났다. 주택보유자나 세입자나 모두 지출이 늘어났다. 주택 소 유자는 2019년에 비해 7.8%가 증가한 3만 3118달러를 지출했다. 모기지 비용이 1만 8507달러로 9.1% 부담이 늘어났다. 세입 자는 5.9%가 늘어난 평균 1만 5256달러
를 지출했다. 이중 렌트비만 1만 3060달 러로 2년 간 6.8% 부담이 늘어났다. 또 통신요금도 늘어나 2021년에 3001 달러를 평균적으로 지출했다. 휴대폰 등 전화기와 장비 구입이 114.1%, 인터넷이 21.7%, 디지털 서비스가 30.5%, 소포, 특송, 우편 등 기타 서비스가 68.7% 증가했다. 각 주별로 평균 가계 지출액을 보면, BC주가 7만 5028달로로 가장 많았고, 이 어 알버타주가 7만 5003달러였다. 뉴브런 즈윅은 5만 7582달러, 퀘벡주는 5만 7889 달러였다. 표영태 기자
A4 종합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오는 28일 2023 BC 다문화 공연예술제 개최
청도군 농·특산물 북미지역 수출 활성화
2022년도 다문화공연예술제 모습. 청도군과 경북통상은 16일 오후 4시에 T-BROTHERS 본사에서 간담회를 통해 청도군 농특산물의 북미 수출확대 방 안을 논의했다.
표영태 기자
15일부터 18일까지 T-BROTHERS와 판촉 행사 감말랭이, 반건시, 청도 쌀 등 농특산물을 수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미주지역에서 청도군 농 특산물 홍보에 이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에서도 군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위 한 판촉 행사를 진행 중이다. 청도군에서 주최 하고 경북통상과 한남슈퍼를 자회사로 둔 TBROTHERS가 공동 주관했다. 15일 오전 버나비 한남슈퍼에서 판촉 행사 를 시작했는데, 청도군에서는 김하수 청도군 수,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TBROTHERS 측에서는 모혁정 대표 등이 참석 했다. 양 측은 캐나다 서부에서 청도군 우수 농 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또 지속 적으로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이 날 오후 4시 T-BROTHERS 본사에서 개최했다.
김 청도군수는 “캐나다 전역으로 청도군의 우 수 농특산물 및 식품들이 뻗어나가, 외국 소비 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수출 증대 기여는 물론 더 나아가 농가 소득증대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과 T-BROTHERS는 작년 군수 방문이후 수출협력을 통해 감말랭이, 반건시, 청 도 쌀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수출되고 있으며,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캐나다 현지유통매장 시장조사를 하여 신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 갈 계획이다. 현재 청도군 특산물전은 지난 13일에 시작돼 26일까지 한남슈퍼마켓 전 지점에서 진행되고 밴쿠버 중앙일보 있다.
캐나다한인늘푸른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관하는 ‘2023 BC 다문화 공연예술제(BC Multicultural Performing Arts Festival)가 오는 28일 토요일 오 후 3시부터 5시 까지 버나비 디어레이크에 소재한 스튜디오 극장(Studio Theatre)에서 열린다. 한인을 비롯 BC 주 다문화 공연예술인들의 무 용, 성악, 기악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일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BC 시니어 공연예술제’로 운 영되어 왔으나 금년부터는 메트로밴쿠버내의 다문 화 공연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세대간 문화적 통합 을 위해 행사명을 “BC 다문화 공연예술제’로 바 꾸어 진행된다. 이에 따라 허리케인 청소년 국악난타팀, 늘푸른 시니어 패션모델교실, 경희 태권도팀 등 3개의 한 인공연팀과, 베트남 전통무용단( SERCHS), 누산 타라(Nusantara) 인도네시아 보칼그룹, 월드댄
싱아카데미, 서드냐(Sudnya) 인도전통무용아카데 미, 그리고 비틀즈 모창 밴드 등의 다양한 공연 이 펼쳐진다. 각종 커뮤니티 센터나 사설학원 등에서 성악, 기 악, 무용을 배우는 다민족 공연 예술 동호인들이 그 동안 쌓은 기량을 발휘하며, 다민족간 및 다 계 층세대간 화합과 친목의 장이 될 이 행사는 캐나다 연방정부와 BC 주정부를 비롯 여러 단체에서 후원 하고 있다. 장년회 관계자는 "행사는 한국인 단체 가 주관하는 유일한 버나비 지역 연중행사로 정착 되어가고 있으며, 한류(K-Wave) 확산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선착순이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 604-435-7913 또는 이메일 kessc2013@gmail.com로 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목포전국체전 캐나다 테니스 최영우 선수 복식 우승
올해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캐나다 테니스 대표팀으로 출전한 밴쿠버의 최영우 선수가 복식에서 우 승을 했다. 최 선수는 2015년도에 캐나다로 이민을 왔으며 2022년 울산 전국체전에 캐나다 테니스팀으로 출전하여 총 3위를 한 바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Bombardier 글로벌 6500, 한국 항공관련 전시회 전시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는 이번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 행사에서 혁신적인 우주항공 기업들과 만나고 관련 분야의 한국기업들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세계적인 수준의 비즈니스 제트 기인 Bombardier의 글로벌 6500(Global 6500)도 이번 행사장에 전시됐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봄바디어의 글로벌 6500 은 안보 역량을 강화해 도움이 되는 비행기라고 설명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오피니언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A5
사 설 게 시 판 교민동 정.봉사 단 체
지역 의료 생태계 살려 수도권 ‘의료 블랙홀’ 막아야 어제 정부가 지방 국립대병원을 육성해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 의료원처럼 3억~4억원의 연봉을 내걸고도 전문의를 구하지 하는 의료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건강과 못하는 지역의료원이 부지기수다. 생명에 직결된 지역 필수의료가 붕괴되고 있다”며 “국립대병원 지역 의사 수급 난항의 이면엔 서울의 ‘의료 블랙홀’ 문제가 을 필수의료 분야의 중추로 육성하고 재정 투자와 규제 혁신을 있다. 서울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3.47명에 달하지만 경 통해 치료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북(1.38명)과 충남(1.54명) 등 11개 시·도는 2명도 채 안 된다. 핵심은 국립대병원을 수도권 상급 병원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소득과 물가 수준 등을 감안하면 지방이 생활에 더 유리하지 것이다. 국립대병원은 공공기관으로 분류돼 총인건비와 정원이 만 서울 집중 현상은 날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규제된다. 이를 풀면 정부의 투자가 늘어 경쟁력을 키울 수 있 이 가운데 서울대(경기도 시흥), 연세대(인천시 송도), 고려대 다. 국립대병원을 주축으로 지역 병원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 과천) 등 9개 대학이 수도권에만 11개 분원 설립을 추 소관 부처도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한다는 계획이다. 진하고 있다. 총 6600개 병상이다. 전국 35개 지방의료원의 병 지방 국립대병원 육성은 옳 상 수가 평균 200~300개인 ‘빅5 병원 상경 치료’ 2조, 지방은 의사 구하기도 힘들어 은 방향이다. 지역 의료 공백 점을 고려하면 매우 큰 규 탓에 수많은 환자가 수도권 종 지방 국립대 병원 육성 발표 지역 균형 의료 계기 되길 모다. 병원이 모두 들어서면 합병원으로 상경해 시간과 돈 의사 3000명, 간호사 8000명 을 낭비한다. 최근엔 고시원이나 원룸을 얻어 생활하는 ‘환자촌’ 현상마저 벌어진다. 지난해 ‘빅5 병원’(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신촌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의 비수도권 환자 는 71만여 명이나 됐다. 이들이 쓴 치료비만 2조1800억여원이다. 지역 병원에선 전문의 등 인력이 부족해 수도권 상급 병원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다. 경남의 한 도립병원은 2019년 운동부하 검사기와 부정맥 진단기 등 2억원 상당의 장비를 들여놨지만 전문의가 없어 제대로 써보질 못했다. 지난 4월 경남 산청보건
안팎이 필요할 것으로 의료계는 추산한다. 이때가 되면 수 도권 이외 지역의 의사 수급은 훨씬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국토의 고른 발전을 위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듯 지역 균형 의료정책도 있어야 한다. 지금처럼 수도권에 쏠린 종합병원 설립을 방치한다면 ‘환자촌’ 현상과 같이 시장의 효율을 떨 어뜨리는 일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통 해 수도권 ‘의료 블랙홀’을 막고, 인력과 인프라를 지방에 분 산할 수 있는 지역 균형 의료대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재명 부부의 법카 의혹조차 “별것 아니다”는 민주당 “기각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고 있지 않다면 조씨가 이런 행동을 하긴 어려웠을 것이다. 대표 스스로 했던 얘기다. 그의 말마따나 이 대표의 구속영장 어이없는 것은 민주당의 대응이다. 조씨를 국정감사에 출석 기각은 그의 범죄 혐의들이 소멸된 게 아니라 재판 때까지 미 시키기로 여당과 합의해 놓고 돌연 무산시켰다. 또 이 대표 강 뤄진 것이다. 그런데 요즘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10개 안팎에 성 지지층 ‘개딸’들은 김동연 지사에게 “내부 총질하는 배신 달한다는 이 대표의 온갖 의혹들이 한 방에 일소됐고, 사법리 자”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 대표가 떳떳하다면 이런 일들 스크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불경’이라는 분위기다. ‘영장 기 이 일어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다.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 법카 사용 의혹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공당에 각’의 해석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과하지 않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그제 국정감사장에서 “(이 대표 부인 김혜 요구되는 최소한의 윤리마저 찾아보기 힘든 태도다. 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61건에서 100건까지 사 이번 의혹은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김혜경씨는 측근 공무 적 사용이 의심돼 경찰에 수 원 배모씨를 통해 이 대표 민주당 도지사가 “김혜경씨 유용 의혹 수사의뢰” 고백 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김 지 의 법인카드로 샌드위치·초 사는 이 대표와 같은 민주당 밥·한우값을 결제·배달시켰 제보자도 실명 공개, 이재명 부부가 진솔히 해명할 때 소속으로 경기지사 자리를 이 고, 이 대표는 이를 묵인한 어받은 인사다. 그런데도 자체 감사 결과 법카 불법 사용 의혹 이 워낙 많이 나오니 더는 감출 수 없다고 봐 국감에서 공개했 을 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국민권익위원회도 두 달간 조사 끝에 이 대표가 김씨의 법카 유용을 알고도 묵인했을 개연성이 있다 고 보고 지난 10일 대검에 수사를 요청했다. 게다가 법카 유용 의혹을 처음 폭로했던 전 경기도 공무원 조명현씨도 18일 “이 대표와 김씨가 해 온 일은 명백한 범죄”라고 주장하는 기자회 견을 열어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스스로 공개했다. 이 대표가 민형사 소송을 걸어도 방어할 자신이 있을 만큼 증거를 확보하
혐의를 받고 있다. 휴일에 개인카드로 결제한 뒤 평일에 법인 카드로 바꿔치기하거나 아들 퇴원 수속 같은 사적인 일에 공 무원을 동원하는 등 꼼수와 갑질을 일삼은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기소된 배모씨는 지난 8월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은 바 있다. 경기도와 권익위의 수사 의뢰에 이어 공익제보 자까지 신원을 공개하며 수사를 촉구한 만큼 검경은 신속하 고 투명하게 진상을 밝혀야 한다. 이 대표 부부도 제대로 답 해야 할 때다. 자신들 말대로 죄가 없다면 오히려 그걸 국민 앞에서 입증할 기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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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회 ( (604) 435-7913. : kessc2013@gmail.com)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행사 ▶일시: 2023년 12월 2일 (토) 오전 10시 – 오후 2시 30분 ▶장소: Novotel Toronto North 교민 동정 York (3 Park Home Ave. North York, ON. M2N 6L3) 제 1회 Canada Virtuoso ▶내용: 1부 - 한인 동포사회 Music Competition ▶연령:누구나/모든 악기(성악 포함) 60년 평가/2부 - 한인 동포사회 의 역할과 책임 및 발전 방안 ▶일시:10월 25-30일 날짜순으로 게재해 드립니다.
▶접수마감: 9월 30일/ 유튜브는 10월 7일 밴쿠버 이외의 지역(해외포함)에 서는 유튜브로 참가가능 대상: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 과 정기연주회 때 협연 1-3등: 12월 23일 연주회 개최 지도자상 그 외 참가자는 연주 평가에 따 른 상장수여 접수는 QR CODE 자세한 내용은 PMYSO 홈페이지 확인가능. ▶문의: 660-209-0569/604-817-1779 BC 다문화 공연예술제 ▶목적: BC 주 다문화 공연예 술인들을 위한 공연무대를 마련 하여, 상호교류 및 대화의 기회 를 가짐 ▶일시: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장소: 쉐볼트 센터 스튜디오 극장 (6450 Deer Lake Ave., Burnaby BC V5G 2J3) ▶입장료: 무료(단 선착순 입장) 참여 공연예술인/단체(예정): 허 리케인 청소년 국악난타팀, 늘푸 른 시니어 패션모델 교실, 경희태 권도 태권시범단, SEACHS(베트 남 전통무용단), Sudnya Mulye and group (인디아 전통 무용 단), Nusantara Vocal Group( 인도네시아 민속가수팀) World Dance Academy(셰계 무용단), Beatles Tribute Band(비틀즈 모 창가수팀) 등. (공연팀은 사정에 따라 교체 또 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캐나다 한인 늘푸른
PonderEd (http://kr.PonderEd. ca)에서 제공하는 무료 공개강좌 제목: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대면 공개강의 및 질의 응답시간 ▶일시: 12월 1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 (ZOOM 온라인 미팅) 자폐, ADHD, 지적장애, 게임 또는 도박 중독, 치매 등 두뇌 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의 차 이로 인해 달라지는 두뇌작용 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누구 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 한 내용은 http://kr.PonderEd. ca 에 게재될 추후 공지를 참고 해 주세요. ▶문의: min@PonderEd.ca, ▶등록: registration_kr@ PonderEd.ca 피아 PA 댄스스쿨 볼룸댄스 15가지 전종목 장소 Guilford Recreation Center(15105 105 Ave Surrey) ▶일시 매주목요일 오후1시ㅡ3시 ▶연락처 604 420 1894(페트릭) WDSF 교재를 인용 인터네쇼 널 스탭 강사의 재능기부로 완전 무료강습 유형길 화백 작품 전시 ▶주제: 나의 영원한 평화의 상징 ▶장소: 밴쿠버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 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 업무 실(1600-1090 W Georgia St., Vancouver), ANVELY #111e4501 North Rd, Bby (상설)
A6 종합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저절로 통하는 정치는 없다
교 계 소 식·비 즈 니 스
비즈니스
[고고치킨] 코퀴틀람 센터 근처에 있는 고고 치킨에서는 한국식 후라이트 치 킨과 간장마늘 치킨 등 다양한 메 뉴를 선보이고 있음. 특히 인기메 뉴인 치킨마요 덮밥, 불고기덮밥 등 다양한 rice bowl 도 판매중 교계
밀알토요사랑의교실 ▶일시: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10:00am ▶장소: 밀알사랑의교실 (15964 88 Ave, Surrey) 2023 밀알의밤 "밀알은 사랑을 싣고" ▶일시: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7:30pm ▶장소:밴쿠버순 복음교회당 (3905 Norland Ave., Burnaby) 봉사 단체
[S.U.C.C.E.S.S] 한국어 헬프라인 ▶전화: (888) 721-0596 ▶운영시간: 주중 10am-8pm / 주말 10am-5pm 고민상담, 언어(영어)지원, 생 활정보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한국어 헬프라인에 전화하세 요. 무료! 익명성 보장! Status와 관계없이 누구나 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리치몬드 복합 커뮤니티 서비스 무료로 영주권카드 갱신과 시민권 신청을 도와드립니다. ▶문의:joanna@rmcs.bc.ca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이 민컨설턴트 자격증을 소지한 한 인 정착 담당자가 도와 드릴예정.) 교민 동정
행복 문화마당 ▶장소: 9855Austin ave .Burnbay(로히드 몰 1층 커뮤니티룸) ▶일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 ▶ 내용:1부-음악감상(클 래 식.팝페라.가곡)치매예방체조 (다양한 콘텐즈의 영상) 2부-건강체조.라인댄스.함께노래. *밴쿠버 유일의 시니어를 위 한 다양한 프로그램.회비무료 왈츠무료강습 ▶장소: Chuck Bailey Recretion Center. ▶일시: 매주 목요일 1~3pm. ▶교통편: Gateway Sky-
train 역 하차 도보5분거리. ▶문의: (604) 420 -1894 페트릭. 초보환영.인터네쇼널스탭 2023년 가을학기" 아름다운 노래교실" ▶대상: 노래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 ▶기간:2023년 9월 8일~ 12월 8일 (매주 금요일, PM1:30~3:00) ▶장소:로히드몰 북쪽 카메론 길.성스테판교회(9887 Cameron St. Burnarby V3J 1M3) ▶내용: 예술가곡( 한국,외국) 가요, 팝송, 성가...등 총무: 채석환(236-330-9097) 지도: 이삼성(604-790-8291) 밴쿠버 교회음악 연구회 캐총어린이합창무용단모집 합창연습및 워쉽댄스 Contemporary(현대무용),창작무 용, 한국무용 및 타악실기 ▶일시: 일요일 오후 1시-2시(매주) ▶수업료: 300불(1년 회비) ▶ 장소:예수 선교한 인 교 회강 당(514Carnarvon St. New Westminster,BC V3L 1C4) ▶문의: 778-318-1206 김문경 교 수, 236-591-4191 남경옥 조교 밴쿠버댄스동아리 각 분류의 춤을 통하여 균형잡 힌 체력과 꾸준한 체형관리로 하모니를 이루는 교실. 자유무용,현대무용(Contemporary, modern dance) 민속무용(Folk dance) 타악실 기,사물놀이 ,장구춤, 북춤 한국무용(Korean dance) 창 작무용, (부채춤,선비춤,산조,수 건춤,탈춤,소고춤) 치유무용(Healing dance) 워쉽댄스(Worship dance) 그릅지도: 4명-5명, (매주 월, 수, 금 중 선택,오전 10시-11시 30분) 개인지도:매주 월요일, (10시-11:30, 오후1시-2시30) ▶장소:코키틀람, 뉴웨스트민스터, ▶문의: 김문경교수 778-318-1206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즐겨 마치 민심 몰랐다는 듯 호들갑 쓰던 붓글씨는 ‘경청’이었다. 아들 쌍방향 소통 부족했다는 증거 인 이건희 회장에게도 가끔 선물 “보여주기 정치는 없다”는 고집 했다고 한다. 기업을 취재하던 시 절, 관련 기사를 썼더니 다음 날 ‘침묵의 권력’ 행사한 것 아닌가 삼성 홍보실에서 전화가 왔다. “敬 聽(경청)이 아니라 傾聽(경청)입니 보 시절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 다.” ‘공경하는 마음으로 듣다’와 ‘ 국내 정치에 남북통일 문제를 이 몸을 기울여 듣다’의 차이다. 둘 용하는 쇼는 안 한다”고 말한 적 다 사전에 나오긴 한다. 듣는 건 이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비상경 마음의 행위라고 생각해 무심코 ‘ 제민생회의를 TV 생중계하며 “쇼 敬聽’으로 썼는데, 아니었다. 홍보 를 연출하거나 이런 거는 절대 하 실 직원의 말이 걸작이었다. “몸 지 말라”고 지시했다. 정치적 고비 기울이지 않으면 듣고 있다는 걸 때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11월 이 상대가 어찌 알겠습니까.” 태원 참사 때는 “책임이라는 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있는 사람한테 딱딱 물어야 한다” 후 여권 안팎에서 쇄신 요구가 쏟 는 논리로 ‘정치적 문책’을 거부했 아진다. 국민의힘은 잠시나마 요 다. 검사 출신의 한계라는 지적에 란했는데, 용산은 생각보다 조용 도 아랑곳없었다. 취임 1년 즈음 하다. 내심 충격을 받았을진 몰라 분위기 쇄신을 위한 개각론이 제 도 내색은 하지 않는다. 대통령의 기됐을 때도 “국면전환용 개각은 메시지는 “선거 결과에서 교훈을 없다”고 못 박았다. 지지율이 갑자 찾아 차분하고 지혜롭게 변화를 기 내려가도 ‘보여주기 정치’는 없 추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였 다는 메시지를 낼 뿐이다. 비교적 다. ‘변화’보다는 ‘차분’이라는 단 담담한 보선 패배 반응도 그 연장 어에 더 힘을 실었다는 건 쉽게 선일 것이다. 짐작할 수 있다. 이런 태도가 여 윤 대통령의 ‘쇼 혐오’는 ‘쇼통’ 당에서 김기현 대표 체제 유지와 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었던 전임 임명직 당직자 교체라는 어정쩡한 문재인 정부와는 차별화 포인트 수습책으로 이어졌다. 다. 탁현민이라는 ‘걸출한’ 연출가 윤석열 대통령을 대표하는 태 를 뒀던 문재인 정부는 기회 있을 도 중 하나는 “쇼하지 않겠다”다. 때마다 화려한 이벤트를 기획했 수사로 말한다는 검사 출신이라 다. 광화문 호프집에서 시민들과 그런지, 정치인의 과시성 이벤트 만나 맥주잔을 기울이기도 했고, 를 싫어한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 임기 중 두 차례 ‘국민과의 대화’
를 TV 생중계했다. 그럼에도 문 정부가 ‘불통’ 딱지를 못 뗀 것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만 했기 때 문이다. ‘국민과의 대화’는 우호적 인 패널 구성으로 ‘팬미팅’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그 와중에 문 대 통령은 현실과 동떨어진 ‘부동산 안정론’을 펼쳐 빈축을 샀다. 문제는 이런 쇼마저 아쉽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지금의 현실 이다. 지난해 8월 취임 100일 기자 회견이 윤 대통령의 처음이자 마 지막 기자회견이었다. 지난해 11월 18일 중단된 출근길 질의응답(도 어스테핑)은 재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소통의 기본은 쌍방향 커 뮤니케이션인데, 국민은 국무회의 나 국가 행사에서나 대통령 목소 리를 일방적으로 듣는다. 몸은 청 와대를 나왔지만, 마음은 청와대 보다 더한 구중심처에 머물러 있 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말이 권력이듯 침묵도 권력이 다. 말하고 싶을 때 입 열고, 말 하고 싶지 않을 때 입 다물 수 있 는 것이 힘이다. 윤 대통령은 ‘말 하지 않을 수 있는’ 권력을 국민에 게 행사한 셈이다. 용산은 이를 ‘ 묵묵함’이라고 쓰지만, 국민은 ‘답 답함’이라고 읽는다. ‘의연함’이라 고 말하지만, ‘오만’이라고 느낀다. “용산만 쳐다보지 말고 쓴소리 도 하라.” 여당의 강서 패배 후 한 신문에 나온 대통령실 관계자의 반응이다. 사실이라면 전형적인
유체이탈 화법이다. 정말 대통령 실이 분위기를 몰랐단 말인가. 매 일같이 쏟아지는 여론조사는 쌓 아두기만 하는 건가. 맥줏집에서 옆자리 테이블에 잠깐만 귀 기울 이면 쉽게 짐작했을 민심이다. 집 단편향에 빠져 듣고 싶은 것만 들 었기 때문에 이런 어이없는 반응 이 나온다. “용산이 민심을 못 읽으면 시 정을 요구해 관철시키겠다.” 2기 체제를 시작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말했다. 여당으로서 당연 한 역할이다. 그러나 장삼이사라 도 알 만한 이야기를 집권 정당이 큰마음 먹어야 대통령실에 전달 하는 상황 자체가 우스꽝스럽다. 대통령이라는 절대권력에 종속돼 자율성을 잃은 우리 정당 시스템 의 후진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마 땅히 할 말을 대단한 용기를 내 야 할 수 있는 조직이 민주적이라 고 할 수 있나. 팬덤 정치에 오염 된 우리 정치가 어느새 이런 지경 에 이르고 말았다. 여나 야나 마 찬가지다. 쓴소리는 하는 쪽의 용기가 우 선이겠지만, 듣는 쪽의 용기가 더 필요하다. 듣기 싫은 소리라도 반 응해야 한다. 쇼라도 해야 한다. 몸 기울이지 않으면 듣지 않는 거 나 마찬가지다. 대통령실은 국민 을 상대로 ‘침묵할 수 있는 권력’ 을 포기해야 한다. 이현상 논설실장
참패가 마땅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 자체보다 충격적인 것은 그 이후 여당의 모습이다. 참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할 국민의힘 의원총회는 선거 나흘 뒤에야 열 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차분하고 지혜롭게 내실 있는 변화 추진”이 란 입장을 내놓은 지 이틀 뒤였 다. 엄중한 국민 심판을 받고도 대 통령의 지침이 있고서야 움직이는 것은 정상적인 여당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 국민의힘이 ‘용산 대 통령실의 여의도 출장소’란 말을 듣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쇄신한 다면서 총선 공천 실무를 담당할 당 사무총장엔 TK(대구·경북) 출 신 친윤계 인사를 박았다. 개혁 인 사 한 사람 모셔올 강단도, 능력 도 없는 게 국민의힘의 현실이다. 그런데 어떻게 6개월 뒤 총선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까. 현재의 국민의힘은 역대 보수
냈는데, 그동안 여당이 절박하게 3대 개혁 주저하고 포퓰리즘 고수 움직인 것도 없다. 이대로면 32년 뒤인 2055년 국민연금 기금은 고 여당 가운데 최약체란 평가가 지 갈된다. 느닷없는 연구개발(R&D) 나치지 않다. 국회의원 숫자가 적 예산 대폭 삭감에 대한 과학계의 어서가 아니다. 상하수직적으로 반발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것 보이는 윤 대통령과의 관계 때문 이었다. 연구실에서 살아가는 청 만도 아니다. 집권당은 국정과 민 년 과학자들이 좌절하고 분노했 생을 책임지고 있다는 소명의식이 다. 국민의힘은 애초 사안의 심각 출발점이다. 공천과 선거는 그다 성을 인지하지도 못했고, 과학계 음이어야 한다. 그런 결의가 없다 와 소통하지도 않았다. 여당의 존 는 것이 국민의힘의 문제다. 사례 재감은 없었다. 국가 경제에 꼭 필요한 개혁입 가 많다. 대통령은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의 깃발을 들어 올렸는 법에 결사적으로 임하지 않는 것 데, 그 개혁에 몸을 던지는 여당 도 흔한 일이 됐다. 재정을 아껴 의원을 찾기 어렵다. 노동개혁 특 쓰고 국가채무를 엄격하게 관리하 위는 ‘시럽급여’라는 막말 외에 기 자는 재정준칙은 국회에서 1년 넘 억에 남는 게 없다. 국민연금 개혁 게 방치돼 있다. 국민의힘은 야당 이 흐지부지돼 가고 있는 걸 보면 인 더불어민주당의 비협조를 탓 서도 누구 한 사람 나서지 않는다. 하지만, 국민의힘 역시 적극적이 지난해 7월 구성된 국회 연금특 지 않았다. 그 사이 나랏빚은 1100 위는 개점휴업인 채로 시간을 보 조원을 넘었고, 올해 재정(관리재
국민의힘, 여당다운 책임감 없어
정수지) 적자는 준칙 상한선인 ‘국 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게 된다. 국회가 처리하지 않아 일몰 된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사례도 있 다. 유동성 위기 기업의 신속한 정 상화를 지원해 주는 워크아웃 제 도의 법적 근거가 사라지면서 기 업 회생은 한층 어렵게 됐다. 국민 의힘은 기촉법 일몰을 막기 위해 매달리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선거에 불리하다 싶 으면 발목 잡는 어설픈 포퓰리즘 은 고수하고 있다. 올 6월 말 기준 한국전력 부채가 200조원을 넘어 전기요금 인상이 절실하지만 국민 의힘이 번번이 막아서고 있다. 요 금 인상을 미뤄 한전을 부실덩어 리로 만든 민주당과 무엇이 다른 가. 한전은 올해도 약 7조원의 영 업적자가 예상된다. 결국 국민 부 담만 키운다. >>한국 중앙일보 웹사이트로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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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오피니언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오피니언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검찰은 가결에반색했을까 반색했을까 검찰은체 체포동의안 포동의안 가결에 <이재명>
<이재명>
법조인 견해차가두드러진 두드러진 부담스러웠을 부담스러웠을 있겠다”(영장 법조인사이에 사이에 견해차가 수도수도 있겠다”(영장 판 판 부분은 나온이이대표 대표 사사 출신)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로 부분은사유 사유 첫머리에 첫머리에 나온 출신)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로 유 유 ‘위증교사’ 혐의다. 혐의다. 유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고 있고 검찰 검찰 의의‘위증교사’ 유판사가 판사가“혐 “혐 판사는 판사는 이후 침묵을 지키고 의는소명되는 소명되는 것으로 것으로 보인다”고 17일에도 “논리적 완결성에 의문을 의는 보인다”고한한 은은 17일에도 “논리적 완결성에 의문을 논설위원 논설위원 만큼 이 부분은 유죄 가능성이 크다 제기하는 견해가 많다”(송경호 서울 만큼 이 부분은 유죄 가능성이 크다 제기하는 견해가 많다”(송경호 서울 고들 본다. 다만 정치 생명에 지장을 중앙지검장)고 비판했다. 고들 본다. 다만 정치 생명에 지장을 중앙지검장)고 비판했다. 기밀을 요하는 수사는 시간이 흘러야 줄 정도의 형량이 나올지 의문이다. 요약하면, 검찰 수사에 결정적 증거 기밀을 요하는 수사는 시간이 흘러야 줄 정도의 형량이 나올지 의문이다. 요약하면, 검찰 수사에 결정적 증거 실체가 나타난다. 파편처럼 튀어나오 쟁점은 수사 본류인 백현동 사업 및 가 충분치 않아 보이고 새롭게 부각된 실체가 나타난다. 파편처럼 튀어나오 쟁점은 수사 본류인 백현동 사업 및 가 충분치 않아 보이고 새롭게 부각된 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혐의 대북송금과 이 사안의 연관성이다. 한 위증교사를 주요 혐의의 증거 인멸 우 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혐의 대북송금과 이 사안의 연관성이다. 한 위증교사를 주요 혐의의 증거 인멸 우 가 일목요연하게 정돈된 자리는 지난 영장 전담 출신은 “이 대표에게 증거 려와 연관시킬지는 의견이 나뉜다. 가 일목요연하게 정돈된 자리는 지난장 영장 출신은 대표에게 증거 려와 연관시킬지는 의견이 나뉜다. 달 21일 국회였다. 한동훈 법무부 인멸전담 우려가 있다는“이 점을 설득하려고 영장 기각 후 3주가 지나면서 윤곽 달 21일 국회였다. 법무부 장 인멸 우려가 있다는 점을 설득하려고 영장 후 3주가 지나면서 관은 이 대표의한동훈 체포동의안을 제출하 검찰이 위증교사를 포함한 듯하다” 은 조금 더기각 선명해진다. 검찰은 위증 윤곽 관은 면서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을 위증교사를 포함한 말했다. 듯하다” 교사 은 건을 조금별도로 더 선명해진다. 검찰은 “범죄의 정점”이라며 제출하 피의사실 검찰이 며 이해가 가는 부분이라고 재판에 넘겼다. 대 위증 상세히 정점”이라며 설명했다. 다른 가는 영장 판사 출신은 “주요 혐 북송금 기소하지 않고 수사를 면서 을 “범죄의 피의사실 며반면 이해가 부분이라고 말했다. 교사사건은 건을 별도로 재판에 넘겼다. 대 닷새 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 반면 의로다른 영장을 발부받을 자신이 “주요 없어서혐 계속한다. 대목에서 의문이않고 든다.수사를 을 상세히 설명했다. 영장 판사 출신은 북송금이 사건은 기소하지 속영장 실질심사 결과는 기각이었다. 민주당은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 닷새 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 의로 영장을 발부받을 자신이 없어서 계속한다. 이 대목에서 의문이 든다.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례적 다면서 회기가 아닐 때 검찰이 영장 속영장 실질심사 결과는 기각이었다. 민주당은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 으로 장문의 사유를 내놨다. 검찰과 통과 쉬운 국회 비회기 놓치고 을 청구하면 ‘방탄 국회’를 안 열겠다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례적 다면서 회기가 아닐 때 검찰이 영장 이 대표의 주장 및 관련 자료를 9시간 고 했다. 그랬다면 이 대표 단식도, 요 확률쉬운 낮은국회 회기 중에 제출 의문 으로 장문의 사유를 내놨다. 검찰과 통과 을 청구하면 ‘방탄 국회’를 안 열겠다 비회기 놓치고 넘게 살펴본 판사의 생각이기에 수사 란한 표결도 없었을 터다. 그러나 검 이 대표의 주장 및 관련 자료를 9시간 고 했다. 그랬다면 이 대표 단식도, 요 의원 강제 수사 방식 고민 필요 결과를 짐작게 하는 중요한 단서다. 확률 낮은 회기 중에 제출 의문 찰은 수사가 더 필요하다며 회기 중에 넘게 살펴본 판사의 생각이기에 란한 표결도 없었을 그러나 각양각색의 해석이 쏟아졌다. 수사 수사와 체포안을 제출했다. 구속터다. 확률이 뚝 검 의원 강제 수사 방식 고민 필요 결과를 짐작게 중요한 단서다. 찰은 수사가 더 필요하다며 회기 중에 재판 경험이하는 많은 법조인들은 유 판사 떨어지는 선택지다. 체포안은 가까스 각양각색의 해석이 쏟아졌다. 수사와판 끼워 넣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특수 로체포안을 제출했다. 구속 확률이 뚝 가 정리한 793자를 분석해 나름의 통과됐다. 수사가 미진해 비회기를 단을 내리고 해 온 일과 정치적 수사 경험이 많은 전직 검찰 간부는 놓쳤다면 수사를 일단락했기에 체포 재판 경험이 많은있다. 법조인들은 유 판사 떨어지는 선택지다. 체포안은 가까스 성향에 따라 개인차가 났지만, 비슷한 “나라도 그랬을 것 같긴 한데, 옳은 방 안을 냈을 텐데 영장이 기각된 뒤 다 가 정리한 793자를 분석해 나름의 판 끼워 넣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특수 로 통과됐다. 수사가 미진해 비회기를 적지 않다. 식은경험이 아니다”고 말했다. 수사를 이어간다? 그렇다면 굳이 체포 단을 분석이 내리고나오는 있다. 대목이 해 온 일과 정치적 수사 많은 전직 검찰 간부는 시놓쳤다면 수사를 일단락했기에 판사가 편향적 재판으로 의심받 사유에 대한 해석이 충돌하는 대목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직전에 체 성향에 유 따라 개인차가 났지만, 비슷한 “나라도 그랬을 것 같긴 한데, 옳은 방 안을 냈을 텐데 영장이 기각된 뒤 다 아온 인물이 아니라는 인식에 대체 도 여기다. “위증교사가 소명된다고 포안을 제출해야 했을까. 위증교사를 분석이 나오는 대목이 적지 않다. 식은 아니다”고 말했다. 시 수사를 이어간다? 그렇다면 굳이 로 동의했다. 한 전직 고위 법관은 “그 해놓고 뒤에서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 넣었는데도 영장이 기각된 상황인데, 유 판사가 편향적 재판으로 의심받 사유에 대한 해석이 충돌하는 대목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직전에 체 는 그런 판사는 아니다”고 단언했다. 고 하니 꼬이는 것”(고위 법관)이라는 체포안이 의외로 통과됐을 때 검찰은 아온 기각 인물이 인식에 대체출 도비판과 여기다. “위증교사가 소명된다고 포안을 제출해야 했을까. 위증교사를 결정아니라는 자체에 대해 영장 판사 “구속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마냥 흡족했을까. 로 동의했다. 한 전직알고위 법관은사유를 “그 해놓고 뒤에서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 넣었는데도 영장이수사는 기각된 상황인데, 신들은 “내용은 수 없지만, 먼저 보는 게 범죄 소명인데 주요 혐의 앞으로도 국회의원 이어진 는 그런 아니다”고 법관)이라는 의외로 통과됐을 때 검찰은 보면판사는 영장 판사가 판단해단언했다. 발부하거나 고에하니 관한꼬이는 소명이 것”(고위 부족하다는 설명”(전 다.체포안이 한 차례 체포안이 부결된 제1야당 기각 기각하면 결정 자체에 대해사안”이라는 영장 판사 쪽에 출 비판과 여부를수긍이 판단할 때 가장 대표의 마냥 흡족했을까. 될 만한 직 고위“구속 법관)이라는 갈린다. 남은 혐의가 영장 발부를 확 무게를 뒀다.알기각 결정 자체가 특별 먼저영장 출신들은 “어떻게 미흡한국회의원 부분이 있다면 과감 신들은 “내용은 수 없지만, 사유를 보는전담 게 범죄 소명인데 주요말해 혐의 신하기에 앞으로도 수사는 이어진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다. 에도관한 논란이 커질부족하다는 사안이어서 설명”(전 평소대 하게 할 순 없었을까. 위 보면 히 영장 판사가 판단해 발부하거나 소명이 다.불구속기소 한 차례 체포안이 부결된 제1야당 상세히 쓴 사유가 오히려 혼란을 짧게법관)이라는 밝혔으면 될 수긍이 일”이라고 말했 증교사에서 보듯 혐의가 시기 조절이 기각하면 될 만한 사안”이라는 쪽에자 직로고위 갈린다. 대표의 남은 영장가능한 발부를 확 초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소심한 처 다. ‘도주 우려가 없고 범죄 소명에 다 수사라면 비회기에 영장을 청구하면 무게를 뒀다. 기각 결정 자체가 특별 영장 전담 출신들은 “어떻게 말해 신하기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과감 사”(고위 법관)라는 의견과 “검찰과 툼의 여지가 있다’는 식이다. “이럴 경 낫지 않을까. 22대 국회 여야 구도가 히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다. 도 논란이 커질 사안이어서 평소대 하게 불구속기소 할 순 없었을까. 위 국민에게 예의를 갖춘 것”(전직 고위 우 판사는 이후 일절 얘기를 못 하고 어떻게 그려질지 알 수 없는 지금이 상세히 쓴 사유가 오히려 혼란을 자 로 짧게 밝혔으면 될 일”이라고 말했 증교사에서 보듯 시기 조절이 가능한 법관)이라는 평가가 엇갈린다. 검찰은 주장을 마음대로 하는 관행이 이런 원칙을 만들기에 최적기다. 초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소심한 처 다. ‘도주 우려가 없고 범죄 소명에 다 수사라면 비회기에 영장을 청구하면 사”(고위 법관)라는 의견과 “검찰과 툼의 여지가 있다’는 식이다. “이럴 경 낫지 않을까. 22대 국회 여야 구도가 국민에게 예의를 갖춘 것”(전직 고위 우 판사는 이후 일절 얘기를 못 하고 어떻게 그려질지 알 수 없는 지금이 법관)이라는 평가가 엇갈린다. 검찰은 주장을 마음대로 하는 관행이 이런 원칙을 만들기에 최적기다.
강주안의 강주안의 시선시선
종합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A11
대통령,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대통령, 국토부 장관, 서울시장과 직통 핫라인이 있는 여당 구청장이 꼭 필요하 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말했다. 공개 모두발언 에서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 마한 김태우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말이 었다. 대통령·핫라인, 이 두 단어에 선거 전략이 담겼다. 도움이 됐을까? 회의적이 다. 서울시민 대통령 지지율이 30% 중반 이다. 여론조사에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0%에 육박한다. 대통령과 가깝 다는 게 득표에 도움이 되기 어렵다. 유권 자가 ‘내세울 게 그것밖에 없나?’라는 인 식을 갖게 할 위험도 있다. 대통령 지지 여부를 떠나 타산적 접근 을 할 수는 있다.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를 품을 수 있다. 김 대표가 핫라인 을 언급하기 전에 ‘고도제한 완화’를 말했 다. 강서구 숙원이다. 김포공항 때문에 생 긴 일이다. 대통령이 해결할 수 있을까? 권력자 의지로 풀 수 있는 것이면 과거 대통령·서울시장·강서구청장은 일부러 하 지 않았다는 것인가? 세상이 그리 간단치 않다는 걸 유권자가 안다. 건축물 고도제 한에는 당연히 이유가 있고, 정해진 기준 을 바꾸려면 위험성·환경영향 등을 다시 따져보고, 도시계획 전문가 회의도 거쳐 야 한다. 강서구 고도제한 완화 앞에 국 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안전 기준이라 는 장벽이 있다. 이게 바뀌어야 국토부가 나설 수 있다. 김태우 후보는 대통령이 사면·복권해 줘 출마할 수 있었다. 대법원 확정판결로 부터 석 달 뒤에 사면이 이뤄졌다. 검찰 수사관 출신인 그에게 대통령과의 친분이 있다는 것은 여당 대표가 ‘핫라인’을 말하 지 않아도 알 사람은 다 안다. 사면과 출 마에 대통령 권력이 작용했다고 보지 않 을 수 없다. 이것이 요즘 젊은이 말로 ‘지 인 찬스’다. 청년들이 혐오하는 불공정 채 용·승진 요인이다. “느그 서장이랑 같이 밥 묵고, 사우 나도 같이 가고, 다 했어.” 영화 속 명대 사다. 친구가 대통령 자리까지 물려받은
1980년대가 배경인 이 영화(‘범죄와의 전 쟁’)에선 높은 사람과의 친분 과시가 먹혔 다. 김태우 후보가 직접 대통령과의 관계 를 자랑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선거를 도 우러 간 국민의힘 정치인은 그가 대통령 과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전 략이 지극히 꼰대스러웠다. 요즘은 촌에 서도 통하지 않을 구시대 선거운동이다. 그것에 당 대표가 앞장섰다. 그는 한때 지인 찬스 피해자였다. 문재인 정부 청 와대가 도운 대통령 측근 경쟁자 때문 에 울산시장 선거에서 낙선했다. 표적 수 사도 받았다. 그런 그가 ‘대통령 핫라인’ 을 말했다. 낙마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는 지난 해 10월 대전고법 국정감사 때 대통령과 의 관계를 묻는 야당 의원에게 “제 친한 친구의 친구로 친하다고 볼 수 있다”고 답 했다. 그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남부 지법원장, 대전고법원장을 역임했다. 대법 원장 후보 자격을 갖췄다. 그러나 시민은 국가권력의 3대 영역 중 두 개(행정·사법) 를 ‘친하다고 볼 수 있는’ 두 사람이 관장 하는 나라를 바라지 않았다. 드러난 후보 자 흠결은 경계심을 키웠다. 여소야대 국 회를 뚫을 명분이 없었다. 1993년 6월,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 령은 백악관 뜰에서 루스 베이더 긴즈버 그(1933∼2020) 판사를 옆에 두고 회견을 했다. 연방대법관 후보 지명 발표였다. 클 린턴은 9분52초 동안 긴즈버그를 선택한 이유를 친절히 설명했다. 40명의 후보가 있었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그를 골랐 다고 했다. 몇몇 후보의 실명을 거론하기 도 했다. 훗날 클린턴은 “대법관 후보 검 증을 위한 인터뷰에서 15분 만에 모든 면 에서의 훌륭함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것이 두 사람의 첫 대화였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미국 젊은이들이 존경하는 시대 의 아이콘이 됐고, 클린턴의 업적에 긴즈 버그 발탁이 꼽힌다. 대통령은 그가 고른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국민이 선택 과정 과 결과를 냉정히 지켜본다. 이상언 논설위원
A12 종합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치매 (2부)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치매를 이야기 할 때에는 항상 기억 력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시작되잖아요? 그런데 민 박사님은 기억력의 문제가 아 니라고 하고요. 치매에 걸렸을 때 기억력 이 문제가 되지 않으면 왜 기억을 잃는 것일까요? - 치매에 걸려도 기억은 거의 대부분 두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다 만 기억을 찾는 방법을 잊어 버렸기 때문 에 기억을 떠올리지 못할 뿐이죠. 치매에 걸렸어도 가끔 어떤 계기를 통해 기억을 되찾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기억이 완전 히 지워졌다면 이런 현상은 불가능하죠. 그러니까 기억을 찾는 방법을 잊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요. ◆ 기억을 찾는 방법을 잊었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 이 내용을 다루기 위해서는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먼 저 다뤄야해요. 체계적으로 다뤄야하거든 요. 두뇌의 정보처리 방법을 공개강의 형 태로 전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요. 지 금은 구체적인 설명이 어려우니까 간단하 게 요점만 다루면서 치매로 인해 벌어지 는 현상을 설명해 볼게요. ◆ 예. 간단하게라도 설명해 주세요. - 인간의 두뇌가 정보를 기억하는 방법 은 받아들이는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가장 손쉽게 기억 할 수 있는 것이 생존을 위해 정보를 감
[밴쿠버의 빨간 우체통]
나는 첫눈에 반하는 사랑 따위, 믿지 않 습니다. 자고로 사랑이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조금씩 자라나는 존경과 감사의 마 음이라 믿는 나에게 첫눈에 반하는 사랑 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있을 수가 없는 일이 어디 한 두 가지 라 야 말이지요. 몇 년 전, 그런 나의 믿음이 한순간에 허물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 습니다. 첫눈에 반한 남자가 나타난 것이 지요. 가만있을 리 만무한 남편은 머리
정으로 처리하는 경우죠. 예를 들면 원하 는 것을 얻었을 때의 기쁨은 그 기쁨을 또 느낄 수 있도록 도전을 하도록 만들고 실패했을 때의 패배감은 다음 도전을 위 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도록 만들어요. 그 리고 얻어진 결과를 저장해두어야 다음에 다시 써먹을 수 있죠. ◆ 조금 복잡한 것 같은데 간단하게 설 명해 주실 수 있나요? - 그러죠. 예를 들면 내가 배를 타고 나 가서 낚시를 했는데 한 낚시 포인트에서 엄청 많은 고기를 잡았다고 가정해보죠. 그러면 이 정보를 기억해야 다음에 또 고 기를 잡을 수 있겠죠? 즉, 얻은 결과를 기 억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뇌는 그 정보를 저장하려 한다는 거예요. ◆ 이해가 가요. 그리고 실패도 마찬 가지로 결과를 기억해야 다음에 같은 실 수를 반복하지 않을 테니까 같은 맥락 이군요. - 맞아요. 그런데 이런 기억법에는 문 제가 있어요. ◆ 어떤 문제죠? -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 없다는 거 예요. ◆ 왜죠? - 기억할 수 있는 용량에 한계가 있 거든요. 그리고 오래 지속되지도 않고요. ◆ 기억할 수 있는 용량에 한계가 있다 는 것은 알겠는데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는 건 무슨 뜻인가요? - 예를 들어 낚시 포인트가 늘어서 100 여 곳 된다고 가정해 봐요. 그 포인트들을 다 기억할 수 있을까요? ◆ 어렵죠. 하지만 지도에 표시를 해 놓 으면 되잖아요. - 지도에 표시된 것을 내 두뇌에 있는 기억력이라고 할 수 없겠죠? ◆ 그러네요. 그러면 기억을 할 수 있 는 용량도 타고나는 것인가요? - 물론 유전적인 요소도 작용해요. 하 지만 인간이 두뇌를 가지고 태어난 이유 는 두뇌를 사용하여 기억력뿐 아니라 두 뇌의 작용을 발전시키기 위함이에요. ◆ 기억력도 늘릴 수 있다는 뜻인가요? - 맞아요. ◆ 어떻게요? - 예를 들어 각 낚시 포인트를 찾을 때 단순히 ‘여기에서 한 번 해 볼까?’라는 생 각에 낚시를 해서 찾았다면 기억에 오래 남기 어려워요. 후에 그 장소를 찾으려고 해도 찾지를 못하는 이유가 기억에 각인 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 그러면 기억을 잊은 거 아닌가요? -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죠. 하지만 이 현상은 정보가 두뇌에서 지워진 것이 아니라 기억에 아예 저장이 되지 않은 정 보라고 봐야 해요. 기억에 저장하기 위해 서는 같은 장소를 계속 반복해서 다니면 서 정확도를 높여야 하거든요.
◆ 그러니까 계속 외워야 한다는 뜻 이군요? - 외우는 것만으로는 어렵고 계속 반 복해서 사용해야하죠. 사용하지 않은 상 태로 시간이 지나면 잊혀요. 반복 숙달을 통해 기억이 된 정보만이 후에 잊었다가 도 어떤 계기를 통해 다시 기억이 날 수 있거든요. ◆ 결국 계속해서 반복하지 않으면 정 보는 두뇌에 저장이 되지 않는다는 뜻 이군요. - 예. 그래서 기억이 오래가지 않는다 고 표현한 거예요. 반복 훈련 없이 임시로 기억된 정보는 금방 사라지거든요. 컴퓨 터에 비유하자면 램에 저장된 정보와 하 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정보의 차이죠. 램 에 기억된 것은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하 드 드라이브까지 가지 못해요. ◆ 그러면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억을 계속 떠올릴 수 있도록 반복적으 로 기억한 내용을 되뇌어야 하나요?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도록 요? - 아니요. 그 방법은 그렇게 효과적이 지 않아요. 한계에 금방 부딪히거든요. ◆ 그러면요? - 새로운 정보를 찾아 끊임없이 계속 기억해야 해요. ◆ 그러려면 계속 새로운 낚시 포인트 를 개발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하지만 앞 서 100여개의 포인트를 찾아놓아도 다 기
억할 수 없다고 하셨잖아요? - 그건 단순히 감정을 통해 정보를 처 리한 결과를 기억을 했을 때의 경우죠. 예 를 들면 저쪽에 고기가 있을 것 같아 시 도해 봤는데 예감이 적중해서 고기를 잡 았을 경우 그리고 그러한 포인트가 늘어 나는 경우요. 이 방법으로 기억을 하면 저 장할 수 있는 정보의 수는 금방 한계에 부딪혀요. 하지만 기억하는 방법을 조금 만 바꾸면 이야기는 달라져요. ◆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기억해야하 나요? PonderEd에서는 12월 1일 (금요일) 에 대면 공개강의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가집니다. 자폐, ADHD, 지적장애, 게임 또는 도박 중독, 치매 등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의 차이로 인해 달라지는 두뇌작용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누구 나 참여하실 수 있습 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kr.PonderEd. ca 에 게재될 추후 공 지를 참고해 주세요.
민동필 박사 Washington State University 생화학/생물물리학 박사학위 콜럼비아 대학 선임연구원 http://www.PonderEd.ca
남자가 무를 썰때 만 하얘졌을 뿐, 늙지도 않는 질투심 때 문에 이성을 잃었고 잃은 이성은 칼을 뽑 아 들게 했습니다. 내 평생 첫눈에 반한 남자는 이번이 처 음이지만 남편을 두고 사랑에 빠진 것이 처음도 아니고 벌써 세 번째 남자이니 그 러려니 할 줄 알았지요. 질투심엔 내성도 안 생기는지 "나 아직 안 죽었어"하며 장 도를 뽑아 든 남편은 당신께 결투를 신 청하고 말았습니다.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란 건 남편도 저 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열 두척의 범 선을 거느린 당신이 150여 명의 군사들 속에 서 계실 때 눈빛 하나로 적군의 전 의를 잠재워 버리신 당신을 그 누가 이길 수 있겠는지요. 클라우디오님! 일주일에 한두 번 남편의 퇴근이 늦는 날이면 나는 집안의 불을 끄고 당신을 기 다립니다. 몇 달 전의 일입니다. 그날도 당
신이 오시기로 한 날이었기에 나는 불을 끄고 커튼을 쳤습니다. 그리곤 TV를 켰 지요."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 니다" 했던 나의 영웅이시며 세계 해전사 에 길이 남을 성웅(聖雄) 이순신 장군처 럼, 당신도 열두 척의 함선을 거느리고 무 대 위에 나타나셨습니다. 여덟 대, 열대까 지 거느린 장군은 봐 왔지만 열 두척의 범선이라니요. 열 두대의 커다란 함선 같 은 콘트라베이스를 거느린 당신은 위풍당
당 개선장군이었습니다. 검은색 연미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당신은 말러 교향곡 9 번 연주를 시작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클라우디오님! 나는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 대신 거금을 투척해 마련한 헤드폰을 착용하고 로열석 에 앉았습니다. 그때였어요. 남편이 기별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또 클라리 아가?" 짜증 섞인 한마디를 던지며 전등 스위치를 거칠게 올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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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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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 55] 우리가 생활하면서 Crime 이나 Law 와 관련된 단어들을 사용해야 할 일은 없 어야겠지만 News 나 Media 등을 통하 여 듣거나 보게 되는 경우에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IELTS 시험을 준비하시는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준비되어져야 할 어휘들 입니다. 입으로 예문을 반복해서 외우셔 서 단어의 활용을 익혀주시기 바랍니다.
# Crime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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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hasis: 강조, emphasize: 강조하다 There is a need to develop a broadbased approach to water management, with greater emphasis on integrated regional planning and conservation of critical habitats. (통합된 지역 계획과 중대한 서식지 들의 보존에 더욱 큰 중점을 두며 광범 위한 물 관리체계를 개발해야 할 필요 가 있습니다.) execute: 실행하다, 처형하다, execution: 실행, 집행,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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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클라리아 아니고 클라우디오예요." 남편은 또 한마 디 덧 붙이더군요. "아 글쎄, 클라우디고 클라리넷이고 간에 대체 이 영감 어데가 그리 좋은데?" 하는 겁니다. 이유야 한두 가지겠습니까마는 수많은 이유대신 꼭 한 번만 들어보라 했습니다. 아니 딱 5분만 들어 보라고 간청했지요. 전곡을 다 들으 라고 하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고 할 것 이 틀림없는지라 4악장 아다지오만 들어 보라 하였습니다. 남편은 셀폰을 꺼내더 니 노래 한곡을 들려주더군요. 김범수의 노래 "하루" 였어요. 나도 그 노래를 좋 아합니다만 어디, 클라우디오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지요. 그럼 마지막 10분만 들어 보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 말은 귓등으 로 흘리고 늘 자신의 동생이라 우기는 장 민호가 부른 노래"상사화"를 틀어놓는 게 아닙니까. "자고로 음악은 이런 거 아이 겠어, 노래는 이리 부르는 거지" 하더니
He was condemned to death and executed two weeks later. (그는 사형을선고받고 2주 뒤에 처형 되었습니다.) Many people believe that execution has no place in the penal system of a civilized society. (많은 사람들이 사형집행은 문명화된 사회의 형법 체제에는 적절치 않다고 믿 습니다.) fine: 벌금 The maximum penalties for failing to comply with the above provisions are a fine of $1,000, 12 months imprisonment, or both fine and imprisonment. (위의 조항들을 준수하지 않는 것에 대한 최대 벌금은 1,000 달러의 벌금, 12 개월의 투옥 또는 둘다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forbid: 금하다 Because they believed that the smell of garlic interfered with the action of the compass, helmsmen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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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트롯을 따라갈 음악이 어딨어?" 하는 겁니다. 나도 트롯을 좋아합니다. 한 국인의 정서와 애환을 구구절절 녹여만 든 트롯을 어찌 싫어할수 있겠는지요. 트 롯은 물론, 재즈도 팝송도 칸소네 샹송까 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듣고 즐깁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자신이 좀 더 좋아하는 분야가 있지 않을까요? 왜 남편은 트롯이 최고라며 트롯만을 우겨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나 도 한 번은 칼을 뽑아야겠지요. 칼은 칼 집에 있을 때 가장 위엄 있고 힘이 있다지 만 때론 뽑아야 할 때도 있으니까요. "보 자보자하니 내가 보자기로 보여요? 가만 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여요? 우리가 살 면서 한 번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라고 종용한 적 없어요. 적어도 내 취 향을 존중해 주던 예전의 배려심많고 이 해심 많던 사람은 도대체 어디로 보내버 린거에요? " 했지요. 그리곤 당신이 지휘
forbidden to eat it near a ship's compass. (사람들은 마늘의 냄새가 나침반의 작동을 방해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배의 조타수들이 배의 나침반 근처에서 마늘 을 먹는 것은 금지되었습니다.) fraud: 사기, fraudulent: 사기의, 부정의 Common types of insurance fraud are staged accidents, exaggerated injuries, and inflated medical bills. (보험 사기의 일반적인 유형들은 꾸며 진 사고, 과장된 상해, 그리고 부풀어진 의료비들 입니다.) They claim that the fall in unemployment is based on a fraudulent manipulation of statistics. (그들은 실업률의 감소는 통계 자료 들의 허위 조작에 기반한 것이라고 주 장합니다.) jail: 교도소 He was sentenced to three years in jail for selling narcotics. (그는 마약판매로 3년간 구치소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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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러 교향곡 9번의 볼륨을 끝까지 올 렸습니다. 헤드폰을 벗어 저음의 콘트라 베이스를 포기했지만 하고픈 말을 하고나 니 정말이지 얼마나 시원하던지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클라우디오 아바도 (Claudio Abbado)님! 한 가지 고백하자면 세상에 지휘자는 캬라얀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말러하 면 교향곡밖에 없는 줄 알았고 말러 교 향곡 하면 5번 4악장 아다지에토 밖에 없 는 줄 알았지요. 그랬던 내가 얼마 전까지 일하던 리타이어먼트 홈에 사시는 클레어 할머니 소개로 당신을 알게 되었고 어느 새 나도 말러리안이 되어갑니다. 2004년 4월 14일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 서 당신이 지휘한 말러 교향곡 9번 실황 DVD를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습니다.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흘러나오는 말 러(Gustav Mahler)는 비장함으로 시작 한 4악장에 이르러 클라이맥스로 올랐다
가 새벽녘 스러지는 하늘의 별처럼 잦아 들며 끝이 납니다. 마이클 틸슨 토마스의 표현처럼 "세상 구경을 다한 말러가 날개 를 접듯"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으며 당신 은 두 팔을 접었습니다. 연주자들도 관객 들도 당신을 바라본 모든 생명체들은 동 작을 멈추고 당신의 호흡에 붙들려 지휘 봉을 내려놓기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30 초가 지나고 1분, 1분 16초가 지나가도록 말러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당신은 청중 의 박수 소리를 듣고서야 숨을 쉬고 돌 아서 서 인사를 했습니다. 마지막 1분 16 초, 그날 연주의 클라이맥스는 마지막 1 분 16초였습니다.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1분 16초였지요. 내가 당신께 빠져 있는 동안 남편은 조 용히 무를 썰고 있더군요. 공주를 구하러 나선 돈키호테도 아니고 아라비아의 왕자 도 아닌, 그렇다고 조로도 아닌 남편은 뽑 아 든 칼을 그냥 내려놓을 수도 없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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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선고받았습니다.) groundless: 사실 무근의, 근거없는, ground: 근거, 이유, 기초 Densely populated inner city areas are breeding grounds for all kinds of dubious activities. (인구 과밀한 도심 지역은 모든 종류 의 수상한 행동들의 근거들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guilt: 유죄, guilty: 유죄의 Newly-discovered documents cast doubt on the guilt of the two men. (새롭게 발견된 서류들이 두 남자의 유죄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였습니다.) identity: 정체성, 신분 Most experts suggest that the cause lies at least partly in the breakdown of traditional institutions, such as the church and family, which formerly provided a feeling of security and identity to most individuals. (대부분의 전문가들은그 원인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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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전에 대부분의 개인들에게 안정과 정체성을 제공하였던, 교회나 가족과같 은 전통적인 체계의 붕괴에 놓여있다고 시사합니다.) illegal: 불법적인 In some Third World cities,for example, 60% of the drinking water is lost because of rusted pipes or illegal tapping of the system. (어떤제 3 세계 도시들에서는 녹슨 파이프나 시스 템의 불법적 이용 때문에 마시는 물의 60%가 없어집니다.) In the US, it is illegal for a person to collect ambergris even though it has washed on the beach. (미국에서는 용연향이 해변가로 밀려 왔다고 하더라도 개인이 그것을 수집하 는 것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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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전문 어학원, 헤럴드 코퀴틀람 ▶위치: Coquitlam Campus: #201-1112 Austin Ave, Coquitlam, BC, V3K 3P5 ▶문의: 604-474-2500
라도 썰어야 했나 봅니다. 배를 타고 건너 온 한국 월동무가 달고 맛나다나요? 나박 나박 썰어 넣고 어묵탕을 끓인다며 팔을 걷어붙인 "아직 안 죽은" 남편, "민호야, 행님 신세가 우짜다가 이래 됐노"하며 한 숨을 내 쉬었습니다. 어묵탕을 들고 앉은 나는"어묵탕은 당신이 최고야" 하며 작은 무조각 하나까지 깨끗하게 먹어치웠지요. 그 후로 남편은 더 이상 칼을 뽑지 않습 니다. TV 화면에 당신이 나타나시면 남 편은 조용히 이어폰을 끼고 어묵탕을 끓 입니다. 오늘 밤에도 나는 어묵탕을 먹을 것 같습니다. P.S. I Love You
박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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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이제국의 산행 이야기 106] 이제 짧은 가을이 가고 곧 겨울이 다가 옵니다. 겨울등산은 잠재적 위험이 많 아서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일기예보와 트레일 상황을 확 인해야 합니다. 그렇게 확인해도 산악 날씨는 변화무쌍합니다. 10가지 이상 의 기본적 준비물이 꼭 있어야 합니 다: 모자, 장갑, 선글라스, 스틱, 2리터 이상의 물, 간식, 음식, 방수되고 튼튼 한 등산화, 게이터, 여분의 옷과 양말, 헤드랜턴, 여분의 배터리, 셀폰, GPS, 구급약, 방수성냥이나 라이터, 타프, 덕트테이프, 바셀린 바른 솜뭉치, 선 블록, 우비. 눈사태에 유의하며 걸으 셔야 하며 트레일이 아닌 곳에 들어가 면 위험합니다. 스노슈와 아이젠 (크람폰, 마이크로 스파이크) 꼭 지참하시고 스노슈도 꼭
겨울산행 준비와 장소추천
전문적 상표로 구입하세요. 체온보호 와 유지를 위해 여러 겹 껴입는 게 좋 으며, 기온 변화에 따라 자주 갈아입는
게 좋습니다. 가능하면 방수되고 체온 보호하는 히트테크 기능성 옷을 추천 합니다. 히트패치도 큰 도움 됩니다. 물
이나 음식이나 카메라나 전화기 등이 얼지 않도록 잘 싸서 보호하세요. 체 온 유지를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합니다. 충분히 음식 지참하시고 얼지 않게 하 셔야 합니다. 옷도 여분을 꼭 지참하세 요. 백팩은 다소 큰 것으로 준비하시고 레인커버도 꼭 있어야 합니다. 겨울엔 산에서는 해가 일찍 지기 때 문에 일몰 전에 되돌아오셔야 하며 만 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꼭 헤드랜턴과 여분의 배터리 챙기시고 골든이어스 공원등은 게이트를 닫으니까 시간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눈이 없는 트레일로는 스탠리 공 원, 버나비 산, 버나비 호수, 머드 베 이 둑길, 노반 폭포, 번츤 호수, 린 밸 리, 시무어 자전거 길, 쿼리 록, 브롬 호수와 탄탈러스 룩아웃, 머린호수 루
프 트레일이 좋고 스노슈잉은 다소 어 렵지만 엘핀호수가 좋고, 시무어산 1 봉, 사이프레스의 할리번, 블랙 마운 튼, 이글 블러프, 디에즈 비스타스, 휘 슬러 캘러한 올림픽 공원, BCMC 가 갈 만합니다. 자동차 타이어가 스노타이어 이거 나 M+S여야만 휘슬러 방향 통행 가 능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겨울 산행 즐기십시오. [필자 소개] 92년 캐나다 이민/고려대와 BCIT 졸업/개인사 업,영어학원강사/취미: 등산,캠핑,트레킹,사진, 어학공부/2006밴쿠버 백패커스 등산 클럽 창 설/매주 밴쿠버주변 트레일,캠핑,트레킹./로키, 서부 미국,미국 국립공원 해마다 캠핑,트레킹. /서부캐나다, 로키 유명트레일 거의 모두 섭렵.
뉴욕 안 부럽네, 송도 센트럴파크서 가을밤 “행운을 빌어줘요. 웃음을 보여줘요. 눈 물은 흘리지 않을게, 굿바이.” 2인조 밴드 페퍼톤스가 ‘행운을 빌어 요’를 열창하자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에 모인 관중 수천 명이 환호성을 질렀 다. 페퍼톤스를 잘 모르는 어른도 덩실 덩실 몸을 흔들며 장단을 맞췄다. 공연 이 끝난 뒤 무대 옆 ‘트라이보울’ 외벽 에는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가 일렁였다. 인천 시민과 관광객 모두 눈부신 송도 의 밤에 취해 감탄사를 연발했다. 지난 7일 개막한 ‘빛의 정원, 송도’ 축제 현 장 분위기다. 인천은 밤이 멋진 도시다. 지난해 인천 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한국 1호 야 간관광 특화 도시로 선정됐다. 2025년까 지 야간관광 콘텐트를 대폭 강화한다. 국비 28억원을 포함해 약 56억원을 들여 송도·개항장·월미도를 화려한 밤의 도시 로 꾸민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먼저 공들인 곳은 송도 센트럴파크다. 뉴욕 센트럴파
양이다. 동대문 DDP도 연상된다. 밤에 LED 조명이 비추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 사진 명소로 알려졌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존에도 밤 에 트라이보울을 구경하는 사람이 많았 는데 외벽 전체를 미디어 아트로 꾸미는 건 최초”라고 설명했다. 인천의 역사를 담은 영상물과 AI 기술을 활용한 추상 작품을 20분 간격으로 상영한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랜드마크인 트라이보울. 이달 29일까지 건물 외벽을 비추는 미디어 아트를 볼 수 있다.
크에 비하면 면적이 10분의 1에 불과하지 만 밤 풍경은 뒤지지 않는다. 올 상반기 드론 500대가 공원 하늘을 수놓은 드론 쇼도 펼쳤다. 이달 7일 시작한 ‘빛의 정 원, 송도’ 축제는 29일까지 진행한다. 미 디어 파사드가 가장 큰 볼거리다. 건축 물 외벽에 형형색색의 레이저를 비춰 환 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하학적인
모양의 문화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이 단 연 시선을 압도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 까지 건물 외벽 전체를 장식한 영상 콘 텐트를 볼 수 있다. 트라이보울은 건축미가 빼어나다. 서 울시청 신청사, 밀알학교 등을 설계한 건축가 유걸의 작품으로, 크기가 다른 사발 3개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듯한 모
트라이보울 뒤편 다리를 건너면 국립 세계문자박물관이 나온다. 이곳 외벽에 서도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진다. 박물 관 앞 가로수에도 화려한 조명이 반짝 여 산책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잔디광장도 꼭 들러보자. 백령도 물범 을 형상화한 캐릭터 ‘버미’를 8m 높이 의 초대형 에어벌룬으로 만들었다. 버 미 주변에 낭만적인 분위기의 조명을 설치했고, 콩 모양 의자 ‘빈백’도 곳곳 에 배치했다. 10월 14·21·28일 오후 7시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경기도 용인 에서 온 양지선(20)씨는 “친구들과 바
닷바람 쐬러 송도를 찾았는데 공연도 보고 낭만적인 야경까지 봐서 기대 이 상이었다”고 말했다. 센트럴파크에는 해수가 흐르는 수로 가 있다. 여기서 보트도 탈 수 있다. 어 둑한 밤, 불 밝힌 보트가 동동 떠다니 는 모습이 홍콩 빅토리아 하버를 축소 해놓은 듯하다. 한옥마을 카페에 앉아 서 수로를 바라봐도 낭만적이다. 보트 대여 업체는 인천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연장 영업 을 진행한다. 주중 오후 9시, 토요일 오 후 10시, 일요일 오후 9시 30분까지다. 커낼 워크와 아트포레, 송도의 신흥 명소 트리플스트리트. 스마트폰에 ‘소 속(sosok)’ 앱을 내려받으면, 오후 4시 이후 77개 제휴 업체에서 쓸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 경원재·오라 카이 등 호텔 식당에서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쓸 수 있다. 인천=글·사진 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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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모의 주목 받는 채식 식당 '이브올리브(Eve Olive)'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크게 증가하 고, 또 건강식에 대한 의식이 바뀌면서 채 식 식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나나이모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의 한인 이민자 김광중, 장은 정 부부가 나나이모에서 운영 중인 서양 식 채식 식당 이브 올리브(Eve Olive)가 2021년부터 3년 연속 나나이모의 THE BEST OF THE CITY가 선정한 최고의 채식 식당으로 선정됐다. 2018년 개업한 이브 올리브는 남편인 김 대표와 주방장 앤드류(Andrew)가 함 께 요리를 하고, 장 대표가 서버들과 함 께 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민을 와 한인들이 주로 운영하는 한식이나 일식이 아닌 색다른 업종을 찾다가 캐나다에 비건 인구가 크 게 늘어나고, 비건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 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채 식 식당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브 올리브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저녁 영업 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모두의 평온한
[비즈니스 정보] ▶ 주소: 102-5281 Rutherford Road, Nanaimo, BC ▶ 웹사이트: https://eveolive.com ▶ 영업시간: Wednesday-Sunday 3pm-9pm(Last Call for Kitchen 8:30 PM) ▶ 개인행사주문: eveoliveinfo@gmail.com
이브 올리브 제공
한인 이민자가 2018년 개업, 주 5일 영업 2021년부터 3년간 최고의 채식 식당으로 저녁'이 가게 이름의 뜻이며 애완동물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여름 파티오를 포 함 식당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다"며, "지역 와이너리, 수제맥주, 증류주를 우선 으로 취급하며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
2021년 부터 3년 연속 나나이모 최고의 채식 식당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또 "수제 파스타와 피자, 버 거, 그리스식 요리와 퓨전 아시안 요리 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절메뉴를 선보이
고 있다"며, "가게에서 만든 비건 페타 치 즈는 인기가 많아 현재 지역 오가닉 그로 서리 (pomme natural market nanaimo) 와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비건 전문 그로 서리 (vegan supply)까지 납품 중"이라 고 말했다. 현재 메뉴 중에 그리스나, 베트남, 태 국, 등의 채식이 발달한 국가 이름을 단 메뉴들이 눈에 들어온다. 제21기 민 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 위 원으로 위촉된 김 대표는 사찰 음식을 비롯해 다양한 채식 한식 메뉴가 있는 점도 잘 활용해 보다 더 다양한 채식 메뉴를 만들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도 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패션위크, 일본 디자이너 열풍, 한류 시들 일본 디자이너 21명, 한국 고작 1명 Zagae, 20일 오후 6시 10분 쇼타임 아시아태평양에서 북미의 최대 패션쇼 행사 중 하나인 밴쿠버패션위크에 한인 디자이너의 위상이 점차 위축되고 있는 반면 일본 패션계의 참여도는 절대적으 로 높아지고 있다. 밴쿠버패션위크(Vancouver Fashion Week, VFW) 2024년도 춘하(S/S) 패 션쇼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밴쿠버 다운타운의 중국문화센터 데비 드 램 홀(David Lam Hall, 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 50 E. Pender Street, Vancouver) 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 디자이너 브랜드 로 Zagae 단 한 개만이 참가했다. 전체 50개 참가 디자이너 브랜드 중에 일본 은 무려 21개로 거의 절반에 가깝게 차 지했다. 캐나다 브랜드는 13개인 것과도
밴쿠버패션위크(VFW) 2024년도 춘하(S/S)시즌 패션쇼 첫날 행사 모습.
비교가 됐다. 올 봄에 있었던 VFW의 2023년 추동 (A/W) 패션쇼에도 한국 디자이너 브 랜드로 블루 탬버린(BLUE TAMBURIN)만 참가했었다. 하지만 봄 대회에서는 한국의 축구선
수인 이동국의 자녀들이 2023년도 가 을/겨울(F/W)와 함께 진행된 키즈 패 션위크에 초청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 FW23 시즌 ‘블루템버린’ 모델로 런웨 이를 장식했었다. 2024년 춘하 키즈 패션위크에는 한국
표영태 기자
브랜드는 참가하지 않았다. 반면 일본 디 자이너 브랜드는 대거 참가했다. 이번 패션쇼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 브 랜드인 Zagae의 패션쇼 타임은 4일차인 20일 오후 6시 10분으로 예정돼 있다. 표영태 기자
건강한 가족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건강한 가족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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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우울증 대처법
가을에 유독 무기력해진다면 하루 30분 밖에서 ‘햇빛샤워’ 낮엔 커튼 열어 실내 환하게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면서 유독 잠이 많아지고 탄수화물이 당긴다면 생체 시 계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일조 량이 감소한 환경에 신체가 적응하는 과 정에서 무기력과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 다. 계절적인 흐름을 타는 우울증의 많 은 형태는 가을·겨울에 발생한다. 밤이 길어지고 낮이 짧아짐에 따라 햇빛 쐬는 시간이 줄어 감정과 수면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불균형해지는 것이 원인 으로 꼽힌다.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 학과 허휴정 교수는 “가을을 탄다는 건 외로움을 타고 우울해지는 것인데 사람 들은 이것이 우울증의 한 종류인 것을 모른다. 가을에서부터 봄까지 반년 이상 을 경미한 우울증 상태로 지내는 사람 도 의외로 많다”고 말했다. 가을에는 떨어지는 낙엽에도 마음이 가라앉기 쉽다. 작은 일에 슬퍼지고, 일 상이 심드렁해지며 인생이 허망하게 느 껴지기도 한다. 이 상태에서 더 가라앉 으면 우울증으로 들어간다. 허 교수는 “계절성 우울증의 특징은 잠에 관여하 는 멜라토닌 증가로 수면이 과다해지고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식에 식탐이 강 해져 살이 찌는 것”이라고 했다. 일조량 이 적어지면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 닌 분비가 저하된다. 행복 호르몬이라
고 불리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은 우 울증 발병과 연관이 높다. 또 체내 세로 토닌 농도가 낮아지면 식욕이 증가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 를 자극하는 정도 또한 약해진다.
일조량 줄며 세로토닌 분비 저하 잠 많아지고 탄수화물 당기게 돼 비타민D 많은 우유 등 섭취 도움
외출 어렵거나 일상 지장 땐 치료
가을철 우울감이나 외로움을 느끼는 모 든 사람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 은 아니다. 일조량에 따른 증세는 자연 스러운 현상이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서 저절로 기분이 호전된다. 하지만 지 나친 수면이나 과도한 식욕, 무기력과 집 중력 저하가 2주 이상 나타나면 계절 타 는 것을 넘어 심각한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허 교수는 치료해야 하는 구체적인 증 상으로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이 너무 심해 침대 밖을 나오기가 힘들어 외출이 어렵거나 평상시에 별 무리 없이 하던 활동이 힘들어져 학업이나 직무 수행 등 일상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일 때라고 꼽았다. 일상생활과 대인관계, 업무 수행 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다. 우울감과 외로움을 느끼지만 등교를 하고 직장생활을 유지하며 지낼 수 있으 면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상태는 아니다. 과거에도 가을에 비슷한 증상을 겪은 적
가을마다 찾아오는 우울증 증상 ●
과도한 수면
●
탄수화물 섭취 증가
●
우울감·무기력
완화하려면 ●
낮에 30분 정도 규칙적으로 외출
●
일어나면 커튼 걷고 실내를 환하게
●
창가에 앉고, 의자는 창문 방향으로
●
달걀·견과류·바나나 챙겨 먹기
●
명상·산책하며 감정을 거리 두고 관찰
이럴 땐 치료해야 ●
과수면·폭식·무기력증이 2주 이상 지속
●
외출이 어려울 만큼 우울함
●
별 무리 없던 학업·직무가 힘듦
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나아지 는 것을 경험했다면 이를 자연스러운 현 상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자신이 왜 무기 력한 기분이 드는지를 알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계절에 따른 우울감을 좀 더 적극적 으로 이겨내는 방법도 있다. 첫째로 낮 에 외출해 햇빛을 쐬는 습관이다. 햇빛 샤워는 세로토닌 분비 증가에 관여하 는 비타민D 합성을 활발히 이뤄지게 한 다. 허 교수는 “하루에 30분 이상은 규칙 적으로 외출해야 충분한 세로토닌이 생 성된다. 여기에 가벼운 운동을 함께 하 면 세로토닌 합성에 도움을 주는 물질인 트립토판이 분비돼 더욱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명상·산책 등도 증상 완화 도움
둘째로 아침과 낮에 실내는 환하게 유지 하는 것이다. 일어나면 커튼을 열고, 의 자는 창문 방향을 향하는 게 도움된다. 가능하면 햇빛이 드는 창가에 앉고, 실 내에 오래 있을 때는 불빛을 밝게 하는 것이 좋다. 허 교수는 “계절성 우울증 치 료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인체가 불균형을 일으키지 않도록 환경이 바뀌는 정도를 줄이는 것을 원 칙으로 한다”며 “계절성 우울증에서 광
치료가 효과적인 치료로 사용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고 설명했다. 셋째로 비타민D와 트립토판이 풍부 한 식품을 챙겨 먹는 게 좋다. 이들은 세 로토닌 합성을 돕는 성분이다. 비타민 D는 등푸른 생선과 달걀노른자, 우유· 버섯에 많이 들었다. 우울하고 슬플 땐 트립토판 성분이 많이 든 견과류·우유· 달걀노른자를 간식으로 먹으면 도움된 다.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결합할 땐 비타민B6와 마그네슘이 함께 합성되 므로 관련 성분이 풍부한 바나나·두유 등을 함께 먹으면 좋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는 데도 좋은 식품 들이다. 넷째로 명상·산책하며 몸과 마음을 이완해 자기 회복의 시간을 갖는 계기 로 활용하는 것이다. 허 교수는 “호흡·걷 기 등에 집중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떠 오르는 여러 생각과 느낌에 대해 거리를 두며 관찰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면서 “일시적 우울감이나 외로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차분히 관찰하면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감정에 대해 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스트레스에 유연하게 대 처하게 된다”고 조언했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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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찬바람이 무서운 천식 환자, 증상 없어도 꾸준히 치료제 사용해야
건강한 가족
B3
찬바람이 무서운 천식 환자, 증상 없어도 꾸준히 치료제 사용해야
천식 다스리는 법 천식은 찬 바람이 불 때 더욱 괴로운 질환이다. 차가운 공기가 호흡기를 자극하면서 법 기침과 쌕쌕거리는 증상이 때문이다. 그리스어 ‘날카로운 말에서 유래한 만큼 숨 쉬기 천식 다스리는 천식은 찬 바람이 불 때악화하기 더욱 괴로운 질환이다. 차가운 공기가호흡’이라는 호흡기를 자극하면서 기침과 쌕쌕거리 가 힘겹다. 완치 개념이 없는 만성 호흡기 질환인데 감기나 독감도 걸리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 천식 관리에 특히 힘써야 하는 이유다.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천식 관리법을 알아본다. 는 증상이 악화하기 때문이다. 그리스어 ‘날카로운 호흡’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만큼 숨 쉬기가 힘겹다. 완치 개념이 없는 만
천식 관리 수칙 대기 질 나쁠 땐 가급적 외출 삼가기 외출 시 긴소매 옷과 마스크 착용하기 손을 자주 씻고 독감 예방접종하기 규칙적인 운동으로 정상 체중 유지하기 전문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천식 치료하기 금연은 필수, 간접흡연도 최대한 피하기
천식은 숨길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일상을 괴롭힌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나 찬 공 기 등 자극에 노출됐을 때 기관지 염증으 로 기도가 수축해 정상적인 호흡을 방해 한다. 숨이 차는 것은 물론 기침과 쌕쌕거 림(천명), 가슴 답답함이 대표적인 증상으 로 나타난다. 모두 삶의 질을 크게 떨어 뜨리는 증상들이다. 처음엔 비교적 증상 이 가볍지만,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면 중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증으로 진행한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 내과 김태범 교수는 “천식 증상은 낮보다 늦은 밤에 주로 나타나는 게 특징”이라 며 “만성질환이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으 면 특별한 증상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 다”고 강조했다. 폐 기능 검사 연 1회 이상 필요 천식은 증상 기복이 심하다. 별다른 증
성 호흡기 독감도 걸리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워지는 천식 관리에 특히 힘써야 하 임의로 치료제 사용을 중단하는날씨가 건 바람 상을 시기 유발하는 주요 요인이다. 따라서 상이 없을 질환인데 때도 있다.감기나 그래서인지 증상이 신영경단, 기자 shin.youngkyung@joongang.co.kr 는 이유다. 꾸준히 실천해야 오해해 하는 천식 직하지알아본다. 않다”고 했다. 기관지를 빠르 금연은 필수다. 간접흡연도 최대한 피 없으면 상태가 좋아졌다고 질환관리법을 을 방치하는 환자가 많다. 하지만 천식은 게 확장해 주는 증상 완화제는 증상이 심 해야 한다. 실내 환기도 중요하지만 미 세먼지가 심한 날엔 창문을 열지 말고 중증도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질환이라는 할 때만 일시적으로 사용한다. 천식은 숨길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일상 폐 기능 검사 연 1회 이상 필요 기만 걸려도 숨이 막혀 위협적인 상황에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점을 잊어선 안 된다. 천식 환자는 증상 을 괴롭힌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나 천식은 증상 기복이 심하다. 별다른 증 부닥칠 가능성이 커진다. 호흡기 질환으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긴 소매 옷과 마 이 없더라도 꾸준히 진료를 받으면서 조 독감 예방접종, 금연·운동 필수 찬 공기 등 자극에 노출됐을 때 기관지 상이 없을 때도 있다. 그래서인지 증상 로 폐 기능이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절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천식 조절 상 천식 환자에겐 감기나 독감도 요주의 스크 등을 착용해 외부 알레르기 항원 염증으로 기도가 수축해 정상적인 호흡 이 없으면 상태가 좋아졌다고 오해해 질 선 매년 독감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태를 평가하기 위한 폐 기능 검사도 연간 대상이다.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대처 과의 접촉을 줄여야 한다. 침구류 위생 을 방해한다. 숨이 차는 것은 물론 기침 환을 방치하는 환자가 많다. 하지만 천 감기약을 먹을 때도 천식 치료제 사용 1회 이상 필요하다. 증상이 개선됐다고 임 능력이 부족한 탓에 일반인보다 감기· 도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주기적으로 과 쌕쌕거림(천명), 가슴 답답함이 대표 식은 중증도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질환 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손 씻기 등 개 의로 치료를 중단하는 건 위험하다. 김 교 독감에 더 취약하다. 천식이 심한 경 침구류를 세척하거나 교체하면서 집먼 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 모두 삶의 질 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천식 환자 인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감기를 예방하 수는 “천식 치료에는 증상 조절제와 완화 우 감기만 걸려도 숨이 막혀 위협적인 지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도록 실내 환 을 크게 떨어뜨리는 증상들이다. 처음 는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히 진료를 받으 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제가 쓰인다”며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전 상황에 부닥칠 가능성이 커진다. 호흡 경을 깨끗이 유지해야 한다. 엔 비교적 증상이 가볍지만, 재발과 악 면서 조절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천식 천식은 개인마다 원인과 증상이 다르 운동에 대한 오해도 적잖다. 천식을 문의와 상의해 치료제를 오랜 기간 지속 기 질환으로 폐 기능이 악화하는 것 화를 반복하면 중증으로 진행한다. 서 조절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폐 기능 검 다. 김 교수는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 해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을 막기 위해선 매년 독감 예방접종 앓고 있을 땐 숨 쉬기가 힘들어 신체 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김태범 교수 사도 연간 1회 이상 필요하다. 증상이 개 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 증상 조절제인 흡입용 스테로이드제는 이 필수적이다. 감기약을 먹을 때도 활동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는 “천식 증상은 낮보다 늦은 밤에 주로 선됐다고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는 건 위 난다”며 “원인 항원에 대한 알레르기 검 천식 치료의 핵심 약제다. 항염증제 가운 천식 치료제 사용을 중단하지 말아야 하지만 천식 환자여도 적절한 운동은 나타나는 게 특징”이라며 “만성질환이 험하다. 김 교수는 “천식 치료에는 증상 사 등을 통해 악화 인자를 파악하고 생 데 가장 효과가 좋다. 기도의 염증을 치 한다. 손 씻기 등 개인 청결을 유지하 필요하다. 무조건 운동과 거리를 두는 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으면 특별한 증상 조절제와 완화제가 쓰인다”며 “증상이 활 속에서 이를 회피하려는 노력이 필요 료해 천식 증상을 조절하는 원리다. 먹 는 것이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 건 바람직하지 않다. 운동 부족은 소아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호전되더라도 전문의와 상의해 치료제 하다”고 말했다. 담배 연기와 찬 공기, 대 성장을 저해하고 비만을 부르면서 천 는 약이나 주사보다 적은 용량으로 동일 한 방법이다. 를 오랜 기간 지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기 오염 물질 등은 천식 증상을 유발하 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흡입제 형태 천식은 개인마다 원인과 증상이 다르 식을 악화시킨다. 운동을 심하게 할 땐 원칙”이라고 말했다. 는 주요 요인이다. 따라서 금연은 필수다. 여서 사용 방법이 까다롭지만 꾸준히 써 다. 김 교수는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증상이 악화할 수 있지만 적정 강도를 증상 조절제인 흡입용 스테로이드제 간접흡연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실내 환 야 천식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 유지할 경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천식 는 천식 치료의 핵심 약제다. 항염증제 기도 중요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하루 1회 이상 타난다”며 “원인 항원에 대한 알레르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은 실내 수영 가운데 가장 효과가 좋다. 기도의 염증 창문을 열지 말고 따뜻한 물을 자주 섭 규칙적으로 사용한다. 김 교수는 “흡입제 기 검사 등을 통해 악화 인자를 파악 이다. 온도와 습도가 적절히 유지되기 을 치료해 천식 증상을 조절하는 원리 취하는 것이 좋다.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는 기도와 폐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 하고 생활 속에서 이를 회피하려는 노 때문에 기관지를 자극하지 않는다. 공 다. 먹는 약이나 주사보다 적은 용량으 긴 소매 옷과 마스크 등을 착용해 외부 용이 거의 없다”며 “천식을 치료하는 측 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담배 연기와 기가 차고 건조한 새벽엔 운동을 자제 로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흡입 알레르기 항원과의 접촉을 줄여야 한다. 면이 더 크다는 점에서 부작용을 걱정해 찬 공기, 대기 오염 물질 등은 천식 증 하는 게 좋다. 제 형태여서 사용 방법이 까다롭지만 침구류 위생도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꾸준히 써야 천식이 악화하는 것을 막 주기적으로 침구류를 세척하거나 교체 을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하 하면서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도 루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사용한다. 김 교 록 실내 환경을 깨끗이 유지해야 한다. 수는 “흡입제는 기도와 폐에만 작용하 운동에 대한 오해도 적잖다. 천식을 는 유고에서 분리된 독립국가가 아닌가 것이다. 그럼에도 그가, 관광지로 프랑스 다. 그가 이곳 가정의를 방문하자, 별 특 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며 “천식 앓고 있을 땐 숨 쉬기가 힘들어 신체 활 요?” 그 환자는 (세르비아인) 또 간략히 나 이탈리아를 소개한 것이 필자에게는 별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고 진통제를 을 치료하는 측면이 더 크다는 점에서 동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 설명한다. US가 코소보를 독립국가로 억 의외였다. 그 곳에 볼 만한 역사적 유적 처방받았는데, 처음에는 조금 듣는 것 같 부작용을 걱정해 임의로 치료제 사용을 만 천식 환자여도 적절한 운동은 필요하 지춘향식으로 밀어붙여 지도상에 등장하 이 많다는 것이다. 그는 분명 모국에 대 다가, 종래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필 중단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다. 무조건 운동과 거리를 두는 건 바람 지만 독립 국가가 아니요, 세르비아에 속 한 그리움이나 그 산천에 대한 자부심이 자를 방문했었다. 그리고 지난 10년동안, 단, 기관지를 빠르게 확장해 주는 증상 직하지 않다. 운동 부족은 소아 성장을 해 있다는 것이다. 그 때 필자는, 언뜻 인 있었을텐데, 왜 그는 자신의 국가나 동유 일년이면 거의 매 번 같은식으로 6개월 완화제는 증상이 심할 때만 일시적으로 저해하고 비만을 부르면서 천식을 악화 정도를 간격으로 두 차례 필자를 찾아오 럽쪽을 먼저 소개하지 않았을까. 종간의 갈등 비슷한 것을 느꼈다. 사용한다. 시킨다. 운동을 심하게 할 땐 증상이 악 환자는 일년이면 거의 두 차례, 두통 고, 그 때마다 네 다섯 번 치료를 받아왔 그는 자신의 모국에 대한 ‘향수’를 전해 화할 수 있지만 적정 강도를 유지할 경우 온다. 나이 60을 바라보자 자신의 나라로 때문에 필자의 한의원을 방문한다. 거의 고, 지난 주 다시 방문한 것이다. 독감 예방접종, 금연·운동 필수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천식 환자에게 권장 >>밴쿠버중앙일보 웹사이트로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더 많아진다는 10년 전 처음 왔었다. 그 때도 두통이었 천식 환자에겐 감기나 독감도 요주의 대 되는 운동은 실내 수영이다. 온도와 습 상이다.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대처 능 도가 적절히 유지되기 때문에 기관지를 력이 부족한 탓에 일반인보다 감기·독 자극하지 않는다. 공기가 차고 건조한 새 감에 더 취약하다. 천식이 심한 경우 감 벽엔 운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사상이 무서운 것인가 아니면 신념이 무서운 것인가?
“유럽에 가고 싶으세요? 그러면 이탈리아 와 프랑스를 먼저 가 보세요.” 지난 주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카나다로 이주한, 필자 와 거의 같은 년배의 환자를 통해서 들 은 말이다. 그는 지나가는 말이라도 자기 의 나라를 먼저 권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유고슬라비아가 여러 국가로 각기 독립한 연유와 함께 간략한 역사를 필자에게 소 개한다. 한 나라에서 자그마치 6개 국가 로 분리 독립했다는 것이 좀 신기하다. 유
고가 그리 큰 나라였던가? 면적이 러시아 나 카나다만한가? 그런데 아무리 들여다 봐도 그 크기는 프랑스나 독일보다 커 보 이지 않는다. 그런데, 저 나라에서 6개의 독립국가가 나오다니? 지도에는 그 중 한 국가인 세르비아 그 리고 바로 그 밑에, 그 동안 여러번 들었 던 ‘코소보’가 나온다. 큰 그림으로는 코 소보가 등장하지 않다가 조금 더 세밀히 들어가면 ‘코소보’가 보인다. “저 코소보
헬스 신간 인체에 관한 모든 과학 대니얼 M 데이비스 지음, 에코리브르, 296쪽, 1만8500원
요즘엔 체외수정으로 아기가 태어나고 장기 이식이 보편화하며 암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 인간 생물학이 유례없이 빠르게 발 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인체에 관한 모든 과학은 미래에 필수 적인 인간 생물학의 최근 돌파구를 깊숙이 탐구한다. 특히 개별 세포, 배아, 인체 기관과 시스템, 뇌,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분야에서 이뤄진 새로 운 발견이 인간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바꿨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담았다.
당신이 아픈 건 발 때문이다 기쿠치 마모루 지음, 유노라이프, 152쪽, 1만5000원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자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발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 다. 당신이 아픈 건 발 때문이다는 족부 전문의가 3만여의 발 을 진찰한 결과를 토대로 완성한 발 건강 관리 가이드북이다. 50년 수명의 발을 평생 쓰는 발로 만들기 위해 권장되는 신발 선택법, 발톱 관리법 부터 발목 유연성과 발 아치, 발바닥 근력을 강화하는 체조법까지 두루 소개한다.
황반변성은 과거엔 증상이언했다. 없어 환자의 질환 인지율이 4% 는 급격한 재발하는가능성에 대한회에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 뚜렷한 저시력이어도 보존 땐 일상생활 가능치료가 불가능하다 따르면 황반변성 초기에는 하고 진료를 중단하는 경우가시력 있다.저하로 이 구이어지거나 내 주사를 맞아야 피로감, 실명
이민영 상황에서 체 침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자주 나 눈꺼풀과 손발이 유독 붓는다면 신장 황반변성은 과거엔 치료가 불가능하다 는 급격한 시력 저하로 이어지거나 재발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 증상이 없어 환자의 질환 인지율이 4%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2㎏ 이상 체 타나는 침샘염은 ‘급성 세균성 침샘염’ 이 보내는 경고일 수 있다. 신장은 우리 호다. 한쪽 다 이다. 면역력이 약하거나 만성질환을 몸에서 필터 역할을 담당한다. 혈액 속 의심해볼 필 앓고 난 후 생기는 경우가 많다. 통증 에 녹아 있는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 건강한 가족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또한 하체 과 함께 턱 주위가 붓고 딱딱해지면서 하면서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 눈꺼풀·손발 붓는다면 신장 질환 한 관계가 있 한다. 그런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몸 열감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침샘 개 로 간이 점점 구부를 눌렀을 때 농이 나오면 급성 세 속 노폐물이 쌓이면서 단백질이 소변 단백질·염분 과다섭취 주의해야 변을 특히 유 과 함께 빠져나온다. 이땐 눈꺼풀 주변 입맛 없는데 살찌면 갑상샘 이상 균성 침샘염을 진단할 수 있다. 한 흉터가 생 침샘염의 기본적인 치료법은 약물 과 손발이 부으면서 소변이 잘 나오지 구조가 뒤틀 치료다. 보통 항생제 복용과 충분한 수 않는다. 부종 부위를 엄지손가락으로 물의 지방질이 줄어들어 쉽게 건조해진 술지(Archives of Ophthalmology) 연 만 생활습관과 환경 개선으로 증상을 완 인공눈물은 환자의 연령과 증상, 발생 원 노년층 안구건조증 관리법 킨다. 이때 간 분 섭취만으로 증상이 호전된다. 일단 누르면 압력 자국이 깊고 오 인공눈 생활습관과 개선으로 증상을 완 물의 지방질이 쉽게따르면 건조해진 of 수 Ophthalmology) 연 등만 노년층 안구건조증 관리법 인에 따라환경 다르게 사용되므로 안과 의사 있다. 휴대전화·컴퓨터 전자 다. 폐경기 전후 여성은 여성호르몬줄어들어 분 구결과에 대한민국술지(Archives 65세 이상 노 화할 수가 차거나 침샘염이 생기면 자극적인 음식을 피 래 남는 게 특징이다. 오 화할 수에게 있다. 휴대전화·컴퓨터 등것이 전자 다. 생성이 폐경기주는데, 전후 이 여성은 여성호르몬 구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65세 이상 노잠깐이라 눈은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사용해 노 비 감소와 함께 눈물 적절한 진단과 처방을 받는 중 인에 따 기기를 오랜 시간 사용했다면 년층의 안구건조증분 유병률은 30.3%다. 따른 부종은 하면서 소식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턱 목(함요) 부종에 해 화가 빨리눈은 온다.아침부터 눈이 뻑뻑하거나 침침해 특히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점안 에게 적 도 먼 곳을 응시하며30.3%다. 눈에 휴식을기기를 줘야 요하다. 안구건조증을 65세 이상 노년 인구이3명 중 1명은 안구 잠들기 전까지것이 사용해 노 비야기한다. 오랜 시간 사용했다면 감소와 경제 함께활동 눈물 밑 생성이 년층의 안구건조증 유병률은 당하는 경우다. 부 부종이주는데, 재발할 땐 식전이나 식후에 중요하다. 우선 잠깐이라 염분 종아리와 발 지는 경우가 잦아질 때면 단순한 피로로 제는 각막에 수분을 보충해 줘 안구건 한다. 이때 허공을 응시하기보다 먼 곳 을 하는 노년 인구가 늘어나 전자기기 사 건조증을 앓고 있는 셈이다. 건강보험 화가 빨리 온다. 눈이 뻑뻑하거나 침침해 것이 안구건조증을 야기한다. 눈에 휴식을 경제해주는 활동것도65세 3명 중 1명은 안구 도 먼 곳을 응시하며 경우가요하다 많다 기는인구 안면부부터 침샘 마사지를 좋은이상 방법 노년 섭취는 제한해야 한 줘야 간주하고 방치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 용이 잦은 환경에 노출되는 것도 증상 악 심사평가원의 통계도 이를 뒷받침한다. 혹은 건물의 지정된 물체에 초점을 맞추 조증을 앓고 있는 노인에게 흔히 처방된 해선 정확한 시작해 심하면 전 이다. 귀밑과 턱밑사 침샘을 마사지하 앓고 다.응시하기보다 일상에서 나트륨먼 곳 지는 경우가 잦아질 때면 단순한 피로로 을 하는 노년 인구가 늘어나 제는 전자기기 건조증을 있는 셈이다. 건강보험 한다. 이때 허공을 는 눈의 노화를 부추길 수 있다. 화 요인 중 하나다. 실내 습도가 낮은 환경 2021년 기준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 는 요령이 필요하다. 온찜질이나 안구 마 다. 심평원 표본 코호트 분석 결과 연령 면 침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침샘 기 신에서 나타날 수 섭취를 줄이면 이뇨제 적으로는 혈 간주하고 방치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 심한 혹은 지정된히알루론산이 물체에 초점을 맞추 용이날씨, 잦은레이저를 환경에이노출되는 증상 악 심사평가원의 통계도 이를준다. 뒷받침한다. 눈의 노화는 안구건조증으로 나타나 이 높아질수록 포함된 점 조증을 도움을 자기 전 따뜻한 수 건물의 이나 미세먼지가 은 남성것도 환자 중 60~69세가 15만3589명 사지도 능 퇴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있다. 를 복용할 때와 맞먹는 선 촬영, 심 는많다. 눈의안구건조증은 노화를 부추길 수 있다. 는온 요령이 온찜질이나 안구 마 화 요인백내장 중 하나다. 습도가 낮은중환경 2021년 기준 병원을 는 경우가 눈물이 안제필요하다. 처방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 다. 심 건으로 눈을 감은 채 5~10분찾 내외로 용한 근시 교정 수술이나 수술 등실내 으로 전체 연령 가장 많았다. 여성 환 안구건조증으로 신장 기능이 망가 또한 냉찜질로 부기를 가라앉히 효과를 볼 수 있다. 단백 행한다. 검사 부족하거나눈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발 복합적인 점안과 생활습관 상 이높 찜질하거나 따뜻한 손으로 감은 눈사지도 부위 공눈물 요인이 건조 유발한다. 경우 50~59세가이 32만5281명으로 전 중 노화는 안구건조증으로 나타나 도움을 준다. 자기 대상이다. 전개선만으로 따뜻한 수 이나증상을 미세먼지가 심한자의 날씨, 레이저를 남성 환자 60~69세가 15만3589명 간 소변검사 져 만성 콩팥병으로 진 면 통증을 줄일 수은 있다. 일반 질 섭취도 요주의 생한다. 대표적인 노인성 안 질환으로 나 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눈 주위에 레이 를중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이때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늘 체 연령 중 가장 높은 기록했다. 는 경우가 많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용한 안제 처 건으로 눈을 감은 채 5~10분 근시노년층도 교정 수술이나 백내장 수술 등수치를 으로 전체 가장 많았다. 여성 환눈꺼풀을 파, 혈청검사 행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적인 턱관절 통증은 온찜 연령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요독증을내외로 일으 온 이가 들수록 눈물샘에서 분비하는 눈 어나는 추세다. 미국 의학협회 안과학 학 위에서 아래로 지그시 눌러주는 것도 저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심부전을 예 수분과 염분 조절 능력이 급감해 질이 효과적이지 키면서 신장 기능을손으로 떨어뜨릴감은 수 있다.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발 복합적인 요인이 건조 증상을 유발한다. 공눈물 따뜻한 눈 부위 자의 경우 50~59세가 32만5281명으로 전부종찜질하거나 전자기기 오래 썼다면 먼 곳 응시를 이종수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은 “이물 도움된다. 충분히 자고 미세먼지가 심한 주는 필수다 만 침 은 물론 호흡곤란까지 동반할 수 있다. 생한다. 대표적인 노인성 안 질환으로 나 태가 호 마사지한다. 이때 눈꺼풀을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노년층도 늘 힘든 체작열감이나 연령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안구건조증은 눈 뜨기 감, 눈 시림, 작열감과 같은 증상을 동반 날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를 부드럽게 취한다. 매일 부종 치료엔 주로 이뇨제가 쓰인 퉁퉁 부은 하체 심장·간 질환 의심 이가 들수록 눈물샘에서 분비하는 눈 어나는 추세다. 미국 의학협회 위에서하는 아래로 지그시 삶의 눌러주는 것도 저 치료 안과학 학증상을 유발해 일 피로감, 이물감과 같은 안구건조증은 질을 떨어뜨려 다. 소변으로 나트륨을 심장과 간 질환이 원인일 경우 부종은 맞는 운동을 적절한 진단 받은 뒤 인공눈물 써야 도움된다. 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빛에 예민해져오래 눈 썼다면 노인충분히 눈 건강에 큰 걸림돌이 된다. 안 증 전자기기 먼곳 응시를 미세먼지가 줄이도록이종 노 쪽에서자고 나타난다. 특히 심 심한 내보내 부종을 완 주로 하체 눈 상태에 맞는 치료도 필요하다. 안구건 을 뜨기 힘들거나 바람이 불면 과도한 눈 상을 치료 없이 그대로 방치할 경우 2차 안구건조증은 눈 뜨기 힘든 작열감이나 감, 눈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담당한다. 좋다. 장은 체내에서 펌프 기능을 화하는 원리다. 하날엔 물을 흘리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조증 치료는 원인에 따라 인공눈물, 염 안 질환이나 실명을 유발할 수 있기전신 때 부종 이뇨제를 피로감, 이물감과 같은 증상을지만 유발해 일 복 신체에 필요한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 하는 각막의 안 표면이 손상돼 시력이 저하할 증 치료제, 눈물 분비 촉진제가 사용된 문에 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인공 내분비기관 는 역할이다. 그런데 심부전이 생겨 심 용할 땐 각별한 주 적절한 받은 뒤 인공눈물 써야 발생할 노인 눈 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빛에 예민해져 눈 것이 다. 이 중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가 진단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노화가 진행될수 눈물의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도 상태에 맞는 치료도 필요하다. 안구건 을 뜨기 힘들거나 바람이 불면 과도한부족한 눈 눈 장 보편적이다. 인공눈물은 눈물 록 각막의 안 표면을 보호하는 눈꺼풀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적절 상을 일시적으로 의 치료는 기능도 떨어져 노년층은 꾸준한 관리와 을 한 치료,원인에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눈 건강 조증 따라 인공눈물, 염 안질 물을 흘리기도 한다. 증상이보충하고 심해질안구 경우건조에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한 각막 안 표면 손상과저하할 시력 감소를 적극적인 치료가 더욱 필요하다. 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사용된 문에 증막 치료제, 눈물 분비 촉진제가 각막의 안 표면이 손상돼 시력이 [사진 대한안과학회] 안구건조증은 완치가 없는 질환이지 아준다. 다양한 성분과 농도로 이뤄진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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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65세 이상 30% 발병 정기 안과검진으로 사전에 예방해야 안구건조증, 65세 이상 30% 발병 정기 안과 검진으로 사전에 예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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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황금 중노년 맞기’ ②골반장기탈출증 소경아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병원리포트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팀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노화가 진행될수 록 각막의 안 표면을 보호하는 눈꺼풀 기능도 떨어져 노년층은 꾸준한 관리와 적극적인 치료가 더욱 필요하다. 안구건조증은 완치가 없는 질환이지
다. 이 중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이 가 장 보편적이다. 인공눈물은 부족한 눈물 을 일시적으로 보충하고 안구 건조에 의 한 각막 안 표면 손상과 시력 감소를 막 아준다. 다양한 성분과 농도로 이뤄진
[사진 대한안과학회] ‘밑골반저 빠지는 느낌’ 골반저 근육병원 문제 더주저 호르몬 양성 유방암, 난소 기능 억제 치료말고 병행시 예후 좋아 말고 병원 가야 ‘밑 빠지는 느낌’ 근육 문제 주저 가야 골반장기탈출증이란 방광·자궁·직장·소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젊은 골반장기탈출증이란 방광·자궁·직장·소 장 등 골반 장기가 정상 위치에서 벗어 호르몬 양성 유방암 암 재발을 장 등 골반 장기가 정상환자도 위치에서 벗어나 나 질을 통해 외부로 팽창하거나 내려와 막기통해 위해 외부로 항호르몬제와 난소 기능을 질을 팽창하거나 내려와 억 돌 돌출되는 것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외음 제하는것을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 예 출되는 말한다. 증상으로는 외음부 부로 튀어나오는 덩이, 골반 압박감, 허리 후에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난 로 튀어나오는 덩이, 골반 압박감, 허리 통증, 배뇨 장애가 있다. 노년기 여성들 소 기능을 억제하는 병행노년기 치료를 받은 통증, 배뇨 장애가 있다. 여성들 은 수년 전부터 밑이 빠지는 느낌이 들 그룹은 무병생존율이 높고 재발률이 더 은 수년 전부터 밑이 빠지는 느낌이 들고 고 동그란 혹 같은 게 나와 외음부에서 낮았다.혹 유방암 환자 3명외음부에서 중 2명은 여성 동그란 같은 게 나와 만 만져졌지만 주변에 말하기 불편해 계속 호르몬 수용체와 관련해 발생하는 호르 져졌지만 주변에 말하기 불편해 참 참다가 빠져나오는 덩이가 점점 계속 커지고 몬 양성 유방암이다. 다가 빠져나오는 덩이가 점점 커지고 뻐 뻐근한 통증, 팬티에 묻어나는 출혈이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 근한 팬티에 묻어나는 보 보여 통증, 무서움에 급하게 병원을 출혈이 방문한다. 팀은 2009년 3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수 여 무서움에 급하게 병원을 방문한다. 술·항암 치료를 받은 45세 이하 폐경 전 골반 장기를 지지하고 있는 골반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1231명을 대상 저 근육이 약해져 발생하는 골반 으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군과 항호르 장기탈출증은 출산, 노화, 호르몬 몬제와 난소 기능 억제 병행 치료군을 변화, 비만, 만성 변비, 만성 기침, 반복적인 무거운 물건 들기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 할 수 있다. 자연 분만 중 골
골반 장기를 지지하고 있는 골반저 근 는 골반저와 지지 조직을 약화해 골반장 이 있을 수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선택함 나눠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반저 치료 근육이 손상되거나 반복적인평균 기침 식 수정, 페서리(장기를 지지하기 위해 방암, 삼중 음성 유방암 등과 달리 시간 육이 약해져 발생하는 골반장기탈출증 기탈출증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으로써 증상 호전은 물론 삶의 질이 크게 추적 관찰 기간은 106개월(8년10개월)이 을 유발하는 천식과 같은 질환을 가진 질에 삽입하는 장치) 사용과 같은 보존 이 지나도 재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게 은 출산, 노화, 호르몬 변화, 비만, 만성 45세 골반장기탈출증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증상이 경미한 이하 환자 1231명 분석 결과 었다. 항호르몬제 ‘타목시펜’ 치료는 5년가 적 치료로 경우에는 골반저에 지속적인 압력이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 줄지 않아 항호르몬제와 난소 기능 억제 변비, 만성 기침, 반복적인 무거운 물건 적절한 치료 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전문 경우는 골반저 운동(케겔 운동), 생활 방 간 진행됐으며, 난소 기능유발할 억제 치료는 치료보다 무병생존율 더조절되지 높아 치료 등을 받아야 한다. 해져 골반장기탈출증을 수 있다. 단독 한 치료에 증상이 효과적으로 들기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의의 진료와 상담을 받는 것 식 수정, 페서리(장기를 지지하기 위해 질 항호르몬제 치료와 병행해 2년간 진행 또한 폐경기를 거치는 동안 에스트로겐 않거나 더 심한 경우 골반저를 복구하고 5세 단위로 나눠 집단별로 분석한 결 이 좋다. 대부분 골반장기 에 삽입하는 장치) 사용과 같은 보존적 있다. 자연 분만 중 골반저 근육이 됐다. 의 감소는 골반저와 지지 조직을 약화해 탈출한 장기를 지지하기 위해 수술적 치 과에서는 40~45세 그룹에서 치료 결과 탈출증은 노년기 여성에 치료로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치 손상되거나 반복적인 기침을 유발하 그 결과, 항호르몬제와 억 골반장기탈출증의 위험이난소 커질기능 수 있다. 료가 필요할 수 있다. 기저 질환으로 인 차이가 가장 컸다. 항호르몬제와 난소 게서 많이 발병하기 때 료에 증상이 효과적으로 조절되지 않거 는 천식과 같은 질환을 가진 경우 제 골반장기탈출증의 병행 치료군의 무병생존율은 85.4% 기능 억제 병행 치료군의 8년 무병생존 경우에도 페서리 문에 고혈압, 당뇨병, 관 삽 나 더 심한 경우 골반저를 복구하고 탈출 에는 골반저에 지속적인증상이 압력이있는 가 경우 해 수술이 불가능한 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군(80.2%)보다 율이 89.1%인 반면 항호르몬제 단독 치 적절한 치료 계획을 결정하기 수 있다. 심 한 장기를 지지하기 위해 수술적 치료가 절염, 골다공증, 해져 골반장기탈출증을 유발할 위해 전문 입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높았다. 유방암 재발률에도 차이를 보였 료군은 80.1%에 그쳤다. 서울아산병원 의의 진료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대 노년기 여성의 삶은 고유하며, 주위 환 혈관 질환 등 다 필요할 수 있다. 기저 질환으로 인해 수 수 있다. 또한 폐경기를 거치 다. 유방암 재발 없이 생존한 비율도 항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는 “호르몬 양성 부분 골반장기탈출증은 노년기 여성에 경과 경험 및 개인적인 선택에 양한 기저 의해 질환 계 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페서리 삽입으 는 동안 에스트로겐의 감소 호르몬제와 난소 기능 억제 병행 치료 유방암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유 게서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고혈압, 당 속 만들어가는 것이다. 골반장기탈출증 군이 86.3%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군 방암이다 보니 젊은 환자의 경우 재발률 뇨병, 관절염,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증상으로 인해 불편한 문제에 직면할 수 (82.4%)보다 유리했다. 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등 다양한 기저 질환이 있을 수 있 있지만 적절한 관리와 효과적인 치료를 여성호르몬 수용체와 관련해 발생하 것으로 알려져 왔다”며 “하지만 최근 난 지만 적절한 치료를 선택함으로써 통해 노년기 여성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 는 호르몬 양성 유방암은 HER2 양성 유 소 기능 억제 치료가 시행되면서 재발률 증상 호전은 물론 삶의 질이 크 을 영위하고 기쁨을 찾을 수 있다. 따라
게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는 골반 저 운동(케겔 운동), 생활 방
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이 낮아졌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장기적 노년기 여성의 삶은 고유하며, 주위 환 으로도 치료 효과가 매우 크다는 사실 경과 경험 및 개인적인 선택에 의해 계 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젊은 속 만들어가는 것이다. 골반장기탈출증 나이에 유방암으로 진단되면 좌절감이 증상으로 인해 불편한 문제에 직면할 수 생길 수밖에 없는데, 지속적으로 치료법 있지만 적절한 관리와 효과적인 치료를 도 발전하고 있어 의료진과 함께 포기하 통해 노년기 여성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 지 않고 치료 과정을 밟아 나간다면 충 을 영위하고 기쁨을 찾을 수 있다. 따라 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 서 증상이 있다면 불편함을 참고 지내 했다. 기보다 하루빨리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 한국유방암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이 좋다. 번 연구결과는 2022년 미국임상종양학 회 연례학술대회(ASCO)에서 발표됐으 며, 전 세계 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인 ‘미국임상종양학회 지’에 최근 게재됐다.
심혈관질환 잡으려면 ‘혈관 청소부’ 오메가3 가까이 하세요
서 증상이 있다면 불편함을 참고 지내기 보다 하루빨리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에스키모인은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유명하다. 평소 채소·과일 섭취가 적고 지방질 섭취 가 많은 것을 고려하면 아이러니였다. 1970년대 덴 마크 연구팀은 그들의 주요 식단이 연어·청어·고래· 물개 등이라는 것에서 힌트를 얻었다. 그리고 그것 이 ‘오메가3 지방산’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생선에 함유된 지방 ‘오메가3’가 혈액 응고를 억제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다. 오메가3는 ‘혈관 청소부’로 불린다. 혈관을 깨끗 하게 하는 역할을 해서다. 지방의 생성을 저해하고 분해를 도와 혈액 중 중성지방을 줄여준다. 오메가 3 속 EPA는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는 걸 억제 하는 기능이 있다. 또 혈전으로 인해 혈액의 흐름 이 막히지 않도록 돕고 염증 반응과 혈액 응고를 억제한다. 오메가3를 하루에 4g 이상 섭취했을 때, 중성지방의 수치가 25~30% 감소했다는 연구결과 도 있다. 오메가3를 통해 혈액이 깨끗해지고 혈행이 원활해지면 그만큼 심혈관 질환 위험이 줄어든다. 치매·눈 질환 예방에도 효과 건강한 남자 의사 1만4916명의 혈액을 추적 분석 한 2002년 앨버트 등의 연구에 따르면, 17년 후 심 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94명은 혈액 속 오메가3 수 치가 낮았다. 심장 발작을 일으킨 환자 대부분에서 혈액의 EPA와 DHA 함량이 현저히 떨어지고, 심 장 질환으로 사망한 환자의 경우 오메가3가 부족 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주 5회 이 상 생선을 섭취한 여성의 경우 한 달에 1회 이하로 섭취한 여성보다 심장 질환 사망률이 30%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엔 오메가3의 역할이 더욱 중요 하다. 일교차가 커지면 심장과 혈관 기능을 조절하 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지고, 혈관 이 급격한 수축·이완을 반복해 무리하게 된다. 일 교차가 1도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 질환자의 사망률 은 0.7~0.9% 증가한다. 오메가3의 역할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만 국한되 지 않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의 5가지 기능성을 인정했다. 바로 혈행·중성지질·콜레스테롤 개선과 기억력 및 건조 한 눈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인간 뇌세포의 60%를 차지하는 지방 중 20%는 오메가3 성분인 ‘DHA’다. 뇌 신경과 뇌세포 발달 에 필수적이다. 성장 과정에서 인지능력을 길러주 고 노년기에는 기억력 감퇴를 막아준다. 미국 사우 스다코타대의 9년간 추적 조사 결과, 혈중 오메가 3(DHA) 농도가 높은 사람의 치매 발병률은 농도 가 낮은 사람의 절반에 불과했다. 오메가3는 눈의 신경세포와 망막세포를 구성하 는 물질로, 눈 건강에도 중요하다. 시신경과 시각세 포를 강화해 정상 시력을 유지해 주는 한편 녹내장 위험을 줄여주고 안구건조증도 막아준다. 중년 여 성 4만여 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하버드의대 연 구에 따르면, 주 1회 이상 오메가3를 섭취한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섭취한 사람보다 황반변성 발병 위 험이 42% 낮았다. 알티지·식물성 오메가3 대세 오메가3는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 수지방산이다. 등푸른 생선과 들기름, 견과류에 풍 부하다. 하지만 음식을 통해 충분한 양의 오메가3 를 챙기긴 힘들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 하는 게 효율적이다. 식약처가 권장하는 오메가3의 하루 섭취량은 500~1000㎎(DHA와 EPA의 합)이다. 제품을 고를 땐 캡슐이 아닌 오메가3의 ‘실제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최근 출시된 제품 대부분은 3세대 오메가3인 알티지(rTG)형이다. 원료 내 불순물과 포화지방산 을 줄여 1~2세대 원료보다 순도와 체내 흡수율이 높다. 대형 어류일수록 오염 물질의 축적 위험이 커 지므로 멸치나 정어리 같은 소형 어류에서 추출한 오메가3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식물성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식물성 오메가3는 청정 해역에 서식 하는 미세 조류에서 추출한다. 생태계 먹이사슬 최 하단에 위치하므로 중금속·방사능 축적 위험으로 부터 보다 안전하다. 생선 비린내 때문에 오메가3 섭취가 힘들었던 사람에게도 식물성이 좋다. 또 열· 햇빛·산소 노출에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 타민E 같은 항산화제를 함유한 제품을 고르는 것 도 좋다. 다만 혈전약 또는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 하거나 수술을 앞둔 경우엔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오메가3 섭취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눈물의 수있 한치 을 유지
김선영
의심해볼 필 앓고 난 후 생기는 경우가 많다. 통증 에 녹아 있는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 의심해볼 필 녹아수분과 있는 노폐물을 소변으로 앓고 난턱 후주위가 생기는붓고 경우가 많다. 통증 에 또한 하체 하면서 전해질의 균형을 배출 유지 과 함께 딱딱해지면서 또한 하체 과 함께 턱 주위가 붓고 딱딱해지면서 하면서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 눈꺼풀·손발 붓는다면 신장 질환 하체 수분과 전해질의 유지 과 함께느껴지는 턱 주위가게붓고 딱딱해지면서 관계가 있 한다. 그런데 신장 기능이 균형을 떨어지면 몸 눈꺼풀·손발 붓는다면 신장 질환 한또한 열감이 특징이다. 침샘 개 하면서 한 관계가 있 열감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침샘 개 한다. 그런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몸 눈꺼풀·손발 붓는다면 신장 질환 단백질·염분 과다섭취 주의해야 한 관계가 있 한다. 그런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몸 열감이 특징이다. 로 간이 점점 구부를 느껴지는 눌렀을 때게 농이 나오면 침샘 급성 개 세 속 노폐물이 쌓이면서 단백질이 소변 과다섭취 주의해야 로 간이 점점 구부를 눌렀을 때 농이 나오면 급성 세 속 노폐물이 쌓이면서 단백질이 소변 단백질·염분 주의해야 간이 점점 노폐물이 쌓이면서 단백질이 소변 단백질·염분 구부를 눌렀을진단할 때 농이수 나오면 변을 특히 유 과 함께 빠져나온다. 이땐 눈꺼풀 주변 균성 침샘염을 있다. 급성 세 속 입맛 없는데 과다섭취 살찌면 갑상샘 이상 로 변을 특히 유 과 함께 빠져나온다. 이땐 눈꺼풀 주변 균성 침샘염을 진단할 수 있다. 입맛 없는데 살찌면 갑상샘 이상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건강한 가족 특히 유 빠져나온다. 이땐 눈꺼풀 주변 입맛 없는데 살찌면 균성 침샘염을 진단할 수 있다. 약물 과 함께 한 흉터가 생 손발이 부으면서 소변이 잘 나오지 침샘염의 기본적인 치료법은 갑상샘 이상 변을 한 흉터가 생 침샘염의 기본적인 치료법은 약물 과 손발이 부으면서 소변이 잘 나오지 한 흉터가 생 손발이 부으면서 잘 나오지 침샘염의 치료법은 약물 구조가 뒤틀 않는다. 부종 부위를소변이 엄지손가락으로 치료다. 보통기본적인 항생제 복용과 충분한 수 과 구조가 뒤틀 치료다. 보통 항생제 복용과 충분한 수 않는다. 부종 부위를 엄지손가락으로 구조가 뒤틀간 부종자국이 부위를깊고 엄지손가락으로 치료다. 보통 항생제 복용과 충분한 수 않는다. 킨다. 이때 누르면 압력 오 분 섭취만으로 증상이 호전된다. 일단 킨다. 이때 간 분 섭취만으로 증상이 호전된다. 일단 누르면 압력 자국이 깊고 오 킨다. 이때 간 자국이 오 깊고 오 분 섭취만으로 증상이 호전된다. 일단 수가 차거나 래 남는압력 게 특징이다. 침샘염이 생기면 자극적인 음식을 피 누르면 수가 차거나 침샘염이 생기면 자극적인 음식을 피 래 남는 게 특징이다. 오 수가 래 남는판단·행동하기 게부종에 특징이다. 침샘염이 생기면 자극적인 음식을 피 따른 차거나 부종은 목(함요) 해오 하면서 소식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턱 스스로 인터뷰 서상원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고령층에게 알츠하이머 치매는 암보다 더 두려운 질병이다. 뇌의 퇴행성 변화로 따른 부종은 부종에 해 어려워져 가족의 돌봄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진다. 돌봄으로 인한 하면서 소식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턱 목(함요) 따른 부종은 부종에 소식해야 반복적으로 턱 목(함요) 종아리와 발 당하는 부해 밑수부종이 재발할한다. 땐 식전이나 식후에 중요하다. 염분 날(10 경제적 비용 부담도 크다. 늙을수록 발병 위험이 커지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누구나 걸릴하면서 있다. 인간의 나이가 들면서 줄고경우다. 뇌의 신경세포가 소멸해 이를 연결하는 시냅스가 감소한다. 우선 정신건강의 당하는 경우다. 부 밑 부종이 재발할뇌는 땐 식전이나 식후에크기가 중요하다. 우선 염분 종아리와 발 종아리와 발 당하는 경우다. 부 밑 부종이 재발할 땐 식전이나 식후에 중요하다. 우선 염분 안면부부터 침샘질환인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기는대해 섭취는 제한해야 한 경우가 많다 월 10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상원(강남구치매안심센터장) 교수에게 노년기 정신 알츠하이머 치매의 예방·관리법에 들었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침샘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기는 안면부부터 섭취는 제한해야 한 경우가 많다 많다 안면부부터 침샘 것도 좋은 방법 기는 섭취는 제한해야 한 경우가 해선 정확한 시작해 심하면 전 이다.마사지를 귀밑과 해주는 턱밑 침샘을 마사지하 다. 일상에서 나트륨 해선 정확한 시작해 심하면 전 이다. 귀밑과 턱밑 침샘을 마사지하 다. 일상에서 나트륨 치매 진단이 어려운 이유다. 머 치매 발병전 위험 유전자인 ApoE4 유 -인구 고령화로 퇴행성 뇌 질환인 치 라 치매에 불리한 상태다.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 -경도인지장애를 치료하면 알츠하이 해선 정확한 시작해 심하면 이다. 턱밑 침샘을 마사지하 다. 일상에서 나트륨 적으로는 혈 나타날 수 면 침귀밑과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침샘 기 신에서 섭취를 줄이면 이뇨제 적으로는 혈 신에서 나타날 수 면 침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침샘 기 섭취를 줄이면 이뇨제 기억력 나타난 전자를 보유한 매에 걸리는 사람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에서 알츠하이머 치매로 나빠질 가능 지속·반복적으로 가능한가. 혈 나타날 수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 머 치매 예방이 면능침퇴화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침샘 기 신에서 줄이면 이뇨제 적으로는 선 촬영, 심 있다. 예방에 도움을저하가 줄수 있다. 를섭취를 복용할 때와 맞먹는 선 촬영, 심 있다. 능 퇴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를 복용할 때와 맞먹는 병원을 방문해도움을 기억력, 집중력, 세를 뇌망가 신경세포 보호의 정도가 “걱정스러울 정도다. 중앙치매센터에 성이 일반 고령층과 비교해 약 10배 높 다면능또한 “기억력·판단력 관장하는 선 촬영,검사 심 퇴화냉찜질로 예방에 줄가라앉히 수 있다.판 있다. 를 복용할 맞먹는 행한다. 신장 탔다. 기능이 부기를 효과를 볼등을 수때와 있다. 단백 뇌는 행한다. 검사 신장 기능이 망가 또한 냉찜질로 부기를 가라앉히 효과를 볼 수 있다. 단백 시공간 구성 줄일 능력 등있다. 뇌 인지 ApoE4 유전자를 서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22’에 다. 그런데 경도인지장애 시기를 어떻게 단력, 또한 생활하느냐에 따라 노화 행한다. 검사 신장 망가 부기를 가라앉히 효과를 볼 수 있다. 단백 간 소변검사 만성기능이 콩팥병으로 진 가지고 있으면 평소질어떻게 면 냉찜질로 통증을 수 일반기 져약한 섭취도 요주의 대상이다. 콩팥병으로 진 단백질 등이 더 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일반받 져뇌만성 질 섭취도 요주의 대상이다. 간 소변검사 능 상태를 살펴보는 신경심리검사를 속 아밀로이드베타 보내느냐에 따라 뇌 인지 기능을 유지 따르면 치매 환자는 2030년 142만 명, 속도가 달라진다. 치매 발생 일으 위험이 간 높소변검사 만성문제는 콩팥병으로 진 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온찜 일반 져 질많이 섭취도 요주의 대상이다. 파, 혈청검사 행하면 더 심각해진다. 적인 턱관절 통증은 단백질을 먹으면 요독증을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적인 턱관절 통증은 온찜뇌 행하면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요독증을 일으 파, 혈청검사 특히 신경심리검사에서 잘 쌓여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2050년 315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한 하는 범위가 달라진다. 의료계에서 치 기를 권한다. 은 그룹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에 따른 혈청검사 문제는 심각해진다. 적인 턱관절 온찜 행하면 많이 먹으면 요독증을 일으 파, 심부전을 예 수분과 염분 조절더능력이 급감해 부종 단백질을 질이 통증은 효과적이지 키면서 신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수분과 염분 조절 능력이 급감해 부종 질이 효과적이지 키면서 신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심부전을 예 나타나고 뇌만MRI( 높다. 경도인지장애 등을 검사할 때 보 다. 치매는 조기에 진단·치료하면 질병 매로 진행하기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인지 기능 저하가 질이 치매 발생률을 분석했더니 규칙적인 운 심부전을 예 수분과 염분 조절 능력이 급감해 부종 효과적이지 키면서 신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주는 필수다 침 은 물론 호흡곤란까지 동반할 수 있다. 주는 필수다 은 물론 호흡곤란까지 동반할 수 있다. 만 침 위축이 ApoE4주로 유전자가 있는지 의 진행 속도를 늦추면서 독립적 일상 에 주목하는 배경이다. 빨리 대처할수 자기공명영상촬영) 검사에서 뇌만 동,부은 금연,하체 지중해식 식단 건강한 주는 생 필수다 물론 호흡곤란까지 동반할 수 있다. 침 은조적으로 심장·간 질환등 의심 취한다. 매일 부종 치료엔 이뇨제가 쓰인살피퉁퉁 퉁퉁 부은 하체 심장·간 질환 의심 취한다. 매일 부종 치료엔 주로 이뇨제가 쓰인 퉁퉁 부은 하체 검사를 고려하는 것도 이 가능한 기간을 늘릴 수 있다. 그만 록 뇌 인지 기능 유지에 절대적으로 유 확인되면,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로 전 는 유전자 활습관을 유지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심장·간 질환부종은 의심 취한다. 매일 부종 치료엔 이뇨제가 쓰인도움심장과 간 질환이 원인일 경우 맞는 운동을 다.주로 소변으로 나트륨을 심장과 간 질환이 원인일 경우 부종은 맞는 운동을 다. 소변으로 나트륨을 환 위험성을 높이는 아밀로이드베타가 이 된다. 전 세계적으로 알츠하이머 큼 요양기관 입소 시기를 미룰 수 있다. 리하다.” 비해 치매 발생 간 질환이 원인일 경우위험이 부종은 맞는 운동을 다. 소변으로 나트륨을 줄이도록 노 주로그룹에 하체 쪽에서 나타난다. 특히 심32%나 내보내 부종을 완 치심장과 내보내 부종을 완 주로 하체 쪽에서 나타난다. 특히 심 줄이도록 노 -기억력이 떨어졌다면 경도인지장애 뇌에 얼마나 쌓였는지 측정하는 뇌 영 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 연구도 있다. 담당한다. 뇌특히 인지심기능이 줄이도록 노 하체 쪽에서 내보내 부종을 완 장은줄었다는 체내에서 펌프나타난다. 기능을 화하는ApoE4 원리다.유전자 하 주로 화하는 원리다. 하 장은 체내에서 펌프 기능을 담당한다. 상 검사인 아밀로이드 PET(양성자방출 를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비율은하 다. 경도인지장애 단계일 때부터 치매 로 의심해야 하나. 독립적 일상이 어려운 전신 부종 장은떨어져 체내에서 펌프 기능을 담당한다. 화하는 원리다. 필요한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중증으 지만 이뇨제를 복20%신체에 부종 지만 이뇨제를 복 신체에 필요한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 전신 전신 부종 단층촬영)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로 꽤 높은 편이다. 한국인을 포함한 동 “깜빡하고 잊어버리는 기억력 저하는 진행을 막는 예방적 관리가 필요하다.” 로 필요한 진행하면 가족의 간병생겨 부담이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 지만땐 이뇨제를 내분비기관 는 역할이다. 그런데 심부전이 심 커질 용할 각별한 복 주 신체에 용할 땐 각별한 주 는 역할이다. 그런데 심부전이 생겨 심 내분비기관 유전자 하위 변이로 -유전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에 약 아시아인은 ApoE4 뿐이다. 아직 국내에는 -경도인지장애라도 큰 문제없이 일 경도인지장애를 의심하는 대표적인 증 내분비기관 그런데 심부전이도입되지 생겨 심 않았 용할 땐 각별한 주 는 역할이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더 취약하다. 뇌 손 지만, 올해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상생활이 가능한데 왜 치료가 필요한 상이다. 다만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무조 한 경우도 있나. 건 경도인지장애로 의심하는 것은 아니 “그렇다. ApoE4(아포이4) 유전자가 상 범위가 넓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행 에서 아밀로이드베타 등 이상 단백질 가. “경도인지장애는 뇌에서 보내는 강력 다. 증상만으로는 노화에 따른 기억력 있을 때다. 영화 ‘마블 시리즈’의 수퍼 속도가 더 빠르다. 알츠하이머 치매, 경 의 뇌 내 축적을 막는 신약이 승인되면 한 경고 신호다. 같은 연령대와 비교해 저하와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 치매 히어로 캐릭터인 토르를 연기한 크리스 도인지장애 등을 선별·진단·치료하는 국 서 향후 알츠하이머로 인한 경도인지장 애, 치매를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뇌 인지 기능 감퇴 속도가 병적으로 빨 를 구분하기 까다롭다. 진료 현장에서 헴스워스가 유전자 검사에서 알츠하이 가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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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보내는 알츠하이머병 위험 신호 ‘경도인지장애’ 빨리 치료할수록 유리
병원리포트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팀 병원리포트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팀 병원리포트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팀
호르몬 양성 유방암, 난소 기능 억제 치료 병행시 예후 더 좋아 호르몬 호르몬 양성 양성 유방암, 유방암, 난소 난소 기능 기능 억제 억제 치료 치료 병행시 병행시 예후 예후 더 더 좋아 좋아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젊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젊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환자도 많이 받는 젊은 호르몬 양성 유방암 암 재발을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도 암 재발을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도 재발을 막기 위해 항호르몬제와 난소암 기능을 억 막기 위해 항호르몬제와 난소 기능을 억 막기 위해 항호르몬제와 제하는 치료를 병행하는 난소 것이 기능을 장기적 억 예 제하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 예 제하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나왔다. 장기적 난 예 후에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후에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난 후에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난 소 기능을 억제하는 병행 치료를 받은 소 기능을 억제하는 병행 치료를 받은 소 기능을 억제하는 병행 받은 그룹은 무병생존율이 높고 치료를 재발률이 더 그룹은 무병생존율이 높고 재발률이 더 그룹은 무병생존율이 높고 더 낮았다. 유방암 환자 3명 중재발률이 2명은 여성 낮았다. 유방암 환자 3명 중 2명은 여성 낮았다.수용체와 유방암 환자 3명 발생하는 중 2명은 호르 여성 호르몬 관련해 호르몬 수용체와 관련해 발생하는 호르 호르몬 관련해 발생하는 호르 몬 양성수용체와 유방암이다. 몬 양성 유방암이다. 몬서울아산병원 양성 유방암이다.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 팀은 2009년 3월부터 2014년김희정 3월까지 수 팀은 2009년 3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수 팀은 2009년 3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수 술·항암 치료를 받은 45세 이하 폐경 전 술·항암 치료를 받은 45세 이하 폐경 전 술·항암양성 치료를 받은환자 45세1231명을 이하 폐경 전 호르몬 유방암 대상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1231명을 대상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1231명을 대상 으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군과 항호르 으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군과 항호르 으로 항호르몬제 항호르 몬제와 난소 기능단독 억제치료군과 병행 치료군을 몬제와 난소 기능 억제 병행 치료군을 몬제와 난소 기능 억제 병행 치료군을
나눠 치료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평균 나눠 치료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평균 나눠 치료 기간은 결과를106개월(8년10개월)이 비교 분석했다. 평균 추적 관찰 추적 관찰 기간은 106개월(8년10개월)이 추적 기간은 ‘타목시펜’ 106개월(8년10개월)이 었다. 관찰 항호르몬제 치료는 5년 었다. 항호르몬제 ‘타목시펜’ 치료는 5년 었다. 항호르몬제난소 ‘타목시펜’ 치료는 5년 간 진행됐으며, 기능 억제 치료는 간 진행됐으며, 난소 기능 억제 치료는 간 진행됐으며, 난소병행해 기능 억제 치료는 항호르몬제 치료와 2년간 진행 항호르몬제 치료와 병행해 2년간 진행 항호르몬제 치료와 병행해 2년간 진행 됐다. 됐다. 됐다. 그 결과, 항호르몬제와 난소 기능 억 그 결과, 항호르몬제와 난소 기능 억 결과, 항호르몬제와 난소 기능 억 제그 병행 치료군의 무병생존율은 85.4% 제 병행 치료군의 무병생존율은 85.4% 제 항호르몬제 병행 치료군의 무병생존율은 85.4% 로 단독 치료군(80.2%)보다 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군(80.2%)보다 로 항호르몬제 치료군(80.2%)보다 높았다. 유방암 단독 재발률에도 차이를 보였 높았다. 유방암 재발률에도 차이를 보였 높았다. 유방암 차이를 보였 다. 유방암 재발재발률에도 없이 생존한 비율도 항 다. 유방암 재발 없이 생존한 비율도 항 다. 유방암 재발 비율도 항 호르몬제와 난소없이 기능생존한 억제 병행 치료 호르몬제와 난소 기능 억제 병행 치료 호르몬제와 난소 기능 억제 병행 치료 군이 86.3%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군 군이 86.3%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군 군이 86.3%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군 (82.4%)보다 유리했다. (82.4%)보다 유리했다. (82.4%)보다 유리했다. 여성호르몬 수용체와 관련해 발생하 여성호르몬 수용체와 관련해 발생하 발생하 는여성호르몬 호르몬 양성수용체와 유방암은 관련해 HER2 양성 유 는 호르몬 양성 유방암은 HER2 양성 유 는 호르몬 양성 유방암은 HER2 양성 유
45세 이하 환자 1231명 분석 결과 45세 이하 1231명 45세 이하 환자 환자무병생존율 1231명 분석 분석더결과 결과 단독 치료보다 높아 단독 치료보다 무병생존율 더 단독 치료보다 무병생존율 더 높아 높아
방암, 삼중 음성 유방암 등과 달리 시간 방암, 삼중 음성 유방암 등과 달리 시간 방암, 삼중재발 음성위험이 유방암상대적으로 등과 달리 크게 시간 이 지나도 이 지나도 재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게 이 지나도 위험이 상대적으로 줄지 않아 재발 항호르몬제와 난소 기능 크게 억제 줄지 않아 항호르몬제와 난소 기능 억제 줄지 않아 항호르몬제와 치료 등을 받아야 한다. 난소 기능 억제 치료 등을 받아야 한다. 치료 받아야 5세등을 단위로 나눠한다. 집단별로 분석한 결 5세 단위로 나눠 집단별로 분석한 결 5세 단위로 나눠 집단별로 분석한 결 과에서는 40~45세 그룹에서 치료 결과 과에서는 40~45세 그룹에서 치료 결과 과에서는 40~45세 치료 난소 결과 차이가 가장 컸다. 그룹에서 항호르몬제와 차이가 가장 컸다. 항호르몬제와 난소 차이가 가장 컸다. 항호르몬제와 난소 기능 억제 병행 치료군의 8년 무병생존 기능 억제 병행 치료군의 8년 무병생존 기능 억제 병행 치료군의 8년 무병생존 율이 89.1%인 반면 항호르몬제 단독 치 율이 89.1%인 반면 항호르몬제 단독 치 율이 89.1%인 반면 항호르몬제 단독 치 료군은 80.1%에 그쳤다. 서울아산병원 료군은 80.1%에 그쳤다. 서울아산병원 료군은 80.1%에 유방외과 김희정그쳤다. 교수는서울아산병원 “호르몬 양성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는 “호르몬 양성 유방외과 여성호르몬의 김희정 교수는영향을 “호르몬 양성 유방암은 받는 유 유방암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유 유방암은 보니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유 방암이다 젊은 환자의 경우받는 재발률 방암이다 보니 젊은 환자의 경우 재발률 방암이다 보니 젊은 환자의 경우 재발률 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 다른알려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왔다”며 “하지만 최근 난 것으로 알려져 왔다”며 “하지만 최근 난 것으로 왔다”며 “하지만 최근 난 소 기능알려져 억제 치료가 시행되면서 재발률 소 기능 억제 치료가 시행되면서 재발률 소 기능 억제 치료가 시행되면서 재발률
이 낮아졌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장기적 이 낮아졌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장기적 이 낮아졌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장기적 으로도 치료 효과가 매우 크다는 사실 으로도 치료 효과가 매우 크다는 사실 으로도 치료 효과가 매우 크다는“젊은 사실 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젊은 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젊은 나이에 유방암으로 진단되면 좌절감이 나이에 유방암으로 진단되면 좌절감이 나이에 유방암으로 좌절감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진단되면 지속적으로 치료법 생길 수밖에 없는데, 지속적으로 치료법 생길 수밖에 없는데, 지속적으로 치료법 도 발전하고 있어 의료진과 함께 포기하 도 발전하고 있어 의료진과 함께 포기하 도 발전하고 의료진과 함께 포기하 지 않고 치료있어 과정을 밟아 나간다면 충 지 않고 치료 과정을 밟아 나간다면 충 지 않고 치료 과정을 밟아수나간다면 충 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있다”고 말 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 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 했다. 했다. 했다. 한국유방암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한국유방암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주관으로 진행된 이 번한국유방암학회 연구결과는 2022년 미국임상종양학 번 연구결과는 2022년 미국임상종양학 번 연례학술대회(ASCO)에서 연구결과는 2022년 미국임상종양학 회 발표됐으 회 연례학술대회(ASCO)에서 발표됐으 회 연례학술대회(ASCO)에서 발표됐으 며, 전 세계 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며, 전 세계 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며, 전 세계 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인 ‘미국임상종양학회 학술지 중 하나인 ‘미국임상종양학회 학술지 중 게재됐다. 하나인 ‘미국임상종양학회 지’에 최근 지’에 최근 게재됐다. 지’에 최근 게재됐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B6 전면광고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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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B7
건강한 가족 joongang.co.kr
건강 챙기려다 되레 병원행? 가을 운동별 질환 신호 잘 살펴야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B8 건강한 가족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건강 챙기려다 되레 병원행? 가을 운동별 질환 신호 잘 살펴야 골프·테니스 손목 과다 사용으로 염증
가을철 레포츠 고질병 벗어나기
등산 오래 걸었더니 발바닥 ‘찌릿’
흔히 가을은 골프 성수기로 통한다. 붉게 물든 산의 경치 산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격인 장소다. 가을철 산 와 선선한 바람까지 필드에 나가기손목 더없이 좋은 날씨라서 행에 나설 때 유의할 질환 중 하나는 족저근막염이다. 족 골프·테니스 과다 사용으로 염증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계절,고질병 가을이다. 이 시기 실외에서 즐등산 오래 걸었더니 발바닥 ‘찌릿’ 가을철 레포츠 벗어나기 흔히 가을은 골프 성수기로 통한다. 붉게 물든 산의 경치 산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격인 장소다. 가을철 산 다. 테니스 역시 가을에 하기 좋은 야외 활동이다. 저근막은 발꿈치뼈부터 발가락뼈까지 이어진 두꺼운 막 길 수 있는 운동은 다양하다. 문제는 건강과 재미를 챙기려행에 나설 때 유의할 질환 중 하나는 족저근막염이다. 족 와 선선한 바람까지 필드에 나가기 더없이 좋은 날씨라서 만약 테니스와 골프 마니아라면 알아둬야 할 질환이 있 으로 발바닥 아치를 형성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계절, 가을이다. 이 시기 실외에서 즐 다. 테니스 역시 가을에 하기 좋은 야외 활동이다. 저근막은 발꿈치뼈부터 발가락뼈까지 이어진 두꺼운 막 시작한 운동이 되레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잘못된 길 수 있는 운동은 다양하다. 문제는 건강과 재미를 챙기려 다. 이른바 ‘테니스엘보’라 불리는 외상과염과 ‘골프엘보’ 한다. 이러한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으로 염증 만약 테니스와 골프 마니아라면 알아둬야 할 질환이 있 으로 발바닥 아치를 형성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시작한 운동이 되레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잘못된 라 불리는 내상과염이다. 외상과와 내상과는 각각 팔꿈치‘골프엘보’ 자세나 무리한 움직임 탓이다. 가을철 야외 운동을 할 때 주한다. 이러한이족저근막에 발생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다. 이른바 ‘테니스엘보’라 불리는 외상과염과 반복적인 미세 손상으로 염증한다. 등산·마라톤 등 자세나 무리한 움직임 탓이다. 가을철 야외 운동을 할 때 주 라 불리는 내상과염이다. 외상과와 내상과는 각각 팔꿈치 이 발생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등산·마라톤 바깥쪽과 안쪽에 만져지는 뼈를 가리킨다. 손목과 손을 으로 인해 오래 걸었거나 갑자기 등 운동량이 많아졌을 때 의를 기울여야 하는 질환은 뭘까. 미리 알아두고 증상이 의심 바깥쪽과 안쪽에 만져지는 뼈를 가리킨다. 손목과 손을 으로 인해 오래 걸었거나 갑자기 운동량이 많아졌을 때 의를 기울여야 하는 질환은 뭘까. 미리 알아두고 증상이 의심 움직이는 힘줄은 이들 뼈에 붙어 있는데 외상과 부위 힘줄 발생하기 쉽다. 대처하자. 하지수 기자 ha.jisu@joongang.co.kr 발생하기 쉽다. 움직이는 힘줄은 이들 뼈에 붙어 있는데 외상과 부위 힘줄 되면 적절히 되면 적절히 대처하자. 하지수 기자 ha.jisu@joongang.co.kr 에 염증이 생기면 외상과염, 쪽 힘줄에 염증이 발 염증이 발 족저근막염의 증상은 에 염증이 내상과 생기면 외상과염, 내상과 쪽 힘줄에 족저근막염의 전형적인 증상은전형적인 발꿈치와 발바닥 통증발꿈치와 발바닥 통증 생하면 내상과염이라생하면 한다.내상과염이라 한다. 이다. 몇 발자국 괜찮아진 것 같다가도 다시 아프 이다. 몇 발자국 걸으면 괜찮아진걸으면 것 같다가도 다시 아프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박인 교수는 “테니스는 손목을 고, 심하면 걷기조차 힘들 수 있다. 통증은 아침에 자고 일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박인 교수는 “테니스는 손목을 고, 심하면 걷기조차 힘들 수 있다. 통증은 아침에 자고 일 뒤로 젖히는 동작이 많아 외상과염 발생률이 높다”며 “반 어나 발을 디뎠을 때 더욱 심하게 느껴진다. 수축한 족저 뒤로 젖히는 동작이 많아 외상과염 발생률이 높다”며 “반 어나 발을 디뎠을 때 더욱 심하게 느껴진다. 수축한 족저 면에 골프를 칠 때는 손목을 안으로 굽히는 동작들로 인 근막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증세가 유발되는 탓이다. 증세 면에 골프를 칠 때는 해 손목을 안으로 굽히는말했다. 동작들로 인 근막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증세가 내상과염이 잘 생긴다”고 모두 일시적인 자극 가 오래되거나 진행되면 좀 더 넓은 부위로 통증이 발생할유발되는 탓이다. 증세 으로 발생하는 부상이 아닌 지속적이고 과도한 사용으로 수 있다. 해 내상과염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 모두 일시적인 자극 가 오래되거나 진행되면 좀 더 넓은 부위로 통증이 발생할 미세 손상이 누적되면서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윤한국 교수는 “대부 으로 발생하는 부상이 아닌 지속적이고 과도한 사용으로 수 있다. 외상과염에 걸리면 외상과를 직접적으로 눌렀을 때 압 분 보존적 치료만으로 회복되며 회복 기간은 6개월 이상” 미세 손상이 누적되면서 나타난다. 일산병원 정형외과 통이 발생한다. 통증은 외상과에서 전완부(팔꿈치와 손 이라고 말했다.국민건강보험 치료의 기본은 스트레칭이다. 윤 교수는 윤한국 교수는 “대부 외상과염에 걸리면목외상과를 직접적으로 눌렀을 압 조금씩 퍼 보존적 치료만으로 회복 기간은 6개월 이상” 사이의 부분) 쪽으로 힘줄과 근육을때 따라 “무릎을 편 분 상태에서 발목을 발등 쪽으로회복되며 서서히 구부려 져 나가고 심하면 단순히 팔을 굽혔다 펴는 동작만으로도 주는 족저근막의 스트레칭 운동이 그중 하나”라면서 “족 통이 발생한다. 통증은 외상과에서 전완부(팔꿈치와 손 이라고 말했다. 치료의 기본은 스트레칭이다. 윤 교수는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내상과염을 앓으면 팔꿈치 안쪽 욕이나 마사지 같은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높 목 사이의 부분) 쪽으로 힘줄과 근육을 따라 조금씩 퍼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목을 발등 쪽으로 서서히 구부려 에 통증이 발생하고 손목이나 팔을 비트는 동작을 할 때 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져 나가고 심하면 단순히 팔을 굽혔다 펴는 동작만으로도 주는 족저근막의 스트레칭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박 교수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과 등산할 때는 무릎관절도 많이 사용한다. 만약운동이 평소에 운그중 하나”라면서 “족 치료법은 손목을 과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손 동량이 많지 않아 근력이 약한 이들이 갑자기 산을 타기 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내상과염을 앓으면 팔꿈치 안쪽 욕이나 마사지 같은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높 목을 쓰다가 팔꿈치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면 활동을 멈추 작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하체 강화 운동과 실내 에 통증이 발생하고 손목이나 팔을 비트는 동작을 할 때 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칭해 줘야 한다”고 강조 자전거 등으로 근력과 심폐 기능을 올린 뒤 완만한 산을 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박 교수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과 등산할 때는 무릎관절도 많이 사용한다. 만약 평소에 운 했다. 력에 맞춰 오르는 게 바람직하다. 내리막길에서는 무릎에 치료법은 손목을 과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손 동량이 많지 않아 근력이 약한 이들이 더불어 골프 스윙 시에는 어깨 건강도 신경 써야 한다. 하중이 많이 가해져 관절염이 악화하거나 부상당할 우려 갑자기 산을 타기 시 어깨 관절을 크게, 반복적으로 손상이 일어나기 쉬우 가 있으니 본인 키에 맞는 등산용무리를 스틱을 이용해 목을 쓰다가 팔꿈치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면쓰면 활동을 멈추 작하면 관절에 줄 수체중을 있다.분하체 강화 운동과 실내 니 너무 큰 백스윙 등은 피하는 게 좋다. 산하는 것이 좋다. 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칭해 줘야 한다”고 강조 자전거 등으로 근력과 심폐 기능을 올린 뒤 완만한 산을 체 했다. 력에 맞춰 오르는 게 바람직하다. 내리막길에서는 무릎에 사이클 운동 후건강도 엉덩이 통증 있다면? 더불어 골프 스윙 시에는 어깨 신경 써야 한다. 하중이 많이 가해져 관절염이 악화하거나 부상당할 우려 사이클은 걷기·달리기와 더불어 가장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어깨 관절을 크게, 반복적으로 쓰면 손상이 일어나기 쉬우 가 있으니 본인 키에 맞는 등산용 스틱을 이용해 체중을 분 유산소 운동이다. 다만 운동을 하고 난 다음 고관절(엉덩 니 너무 큰 백스윙 등은 피하는 게 좋다. 산하는 것이가을철 좋다. 운동법 건강 지키는 이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고관절충돌증후군을 의심 해 봐야 한다. 고관절충돌증후군은 고관절을 과도하게 굽히거나 돌릴 때 허벅지 뼈(대퇴골두)와 골반(골반골 비구)이 부딪혀 관 운동 후 엉덩이 통증 있다면? 절 연골 손상,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맞물리는 두 뼈 사이클은 걷기·달리기와 더불어 가장 수 있는 가 선천적으로 다르게손쉽게 생겼거나즐길 후천적으로 변형된 게 원 인이다. 유산소 운동이다. 다만 운동을 하고 난 다음 고관절(엉덩 통증은 쪼그려 앉거나 무릎이 배에 닿을 정도로 고관 이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고관절충돌증후군을 의심 절을 많이 굽힐 때, 양반다리를 할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해 봐야 한다. 심해질 수 있다. 걷거나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방향을 바 고관절충돌증후군은 과도하게 굽히거나 돌릴 꾸는고관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고관절충돌증후군을 겪는다면 부딪혀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 때 허벅지 뼈(대퇴골두)와 골반(골반골 비구)이 관 이나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물리적인 요법과 진 절 연골 손상,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맞물리는 두 뼈 통 소염제 복용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증상이 가 선천적으로 다르게심하지 생겼거나 변형된 게 원호전되나 좀 않다면 후천적으로 이러한 과정만으로도 증상이 처럼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 인이다. 일부무릎이 남성은 사이클을 탈 때 전립샘 건강도 염려한다. 가 통증은 쪼그려 앉거나 배에 닿을 정도로 고관 천대 길병원 비뇨기과 김광택 교수는 “의학적으로 자전거 절을 많이 굽힐 때, 양반다리를 할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타기와 전립샘 질환 간의 상관관계가 명확하게 규명된 건 심해질 수 있다. 걷거나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방향을타는 바 과정에서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전거를 전립샘이 눌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까 봐 걱정된다면 꾸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1시간 타고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거나 중간중간 엉덩이를 고관절충돌증후군을 겪는다면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 안장에서 뗀 채 페달링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과거 이나 무리한 운동은 전립샘염을 피하는 게앓았거나 좋다. 물리적인 요법과 진 통증이 현재 앓고 있는 사람, 회음부 있는 사람 등은 의사와 상담 후있다. 자전거를 타길 권한다. 통 소염제 복용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수 증상이
준비운동 하기
사이클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면서 낮 의 길이가 짧아지고 일교차가 급격히 커진다. 이로 인해 신체의 면역력이 저하 되고 운동 적응 능력은 떨어진다. 근육과 관절의 유 연성도 줄어드는 만큼 10~20분 스트레칭으로 준비 운동을 해주는 게 필요하다.
건강 지키는 가을철 운동법
운동 전후 혈압 확인하기
하기 갑자기 쌀쌀해진준비운동 날씨로 인한 신체의 생리적 반응으로여름에서 혈관이 수축해 혈압 계절이 바뀌면서 낮 가을로 이 순간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의 길이가 짧아지고 일교차가 급격히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운동 전후 자 커진다. 이로 인해 신의 혈압을 확인하며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또 기신체의 면역력이 저하 온이 낮아지는 새벽,운동 아침 운동은 삼가도록떨어진다. 한다. 되고 적응 능력은 근육과 관절의 유 처음부터 강도 높은 운동 피하기
연성도 줄어드는 만큼 10~20분 스트레칭으로 준비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 운동을 해주는 게 필요하다. 터 강도 높은 운동은 금물이다. 자신
운동 전후 혈압 확인하기 의 최대 운동 능력의 50~60% 강도에서 운동을 즐기는 게 바람직하다.갑자기 이후 점진적으로 강 날씨로 인한 신체의 쌀쌀해진 도를 높여나가도록 한다. 운동 시간은 30분에서 1시 생리적 반응으로 혈관이 수축해 혈압 간 정도가 적합하며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 게 무 이 순간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엇보다 중요하다. 자료: 삼성서울병원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운동 전후 자 신의 혈압을 확인하며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또 기 온이 낮아지는 새벽, 아침 운동은 삼가도록 한다.
심하지 않다면 이러한 과정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나 좀 처럼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 일부 남성은 사이클을 탈 때 전립샘 건강도 염려한다. 가 천대 길병원 비뇨기과 김광택 교수는 “의학적으로 자전거 타기와 전립샘 질환 간의 상관관계가 명확하게 규명된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전거를 타는 과정에서 전립샘이 눌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까 봐 걱정된다면 1시간 타고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거나 중간중간 엉덩이를 안장에서 뗀 채 페달링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과거 전립샘염을 앓았거나 현재 앓고 있는 사람, 회음부 통증이 있는 사람 등은 의사와 상담 후 자전거를 타길 권한다.
처음부터 강도 높은 운동 피하기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 터 강도 높은 운동은 금물이다. 자신 의 최대 운동 능력의 50~60% 강도에서 운동을 즐기는 게 바람직하다. 이후 점진적으로 강 도를 높여나가도록 한다. 운동 시간은 30분에서 1시 간 정도가 적합하며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 게 무 엇보다 중요하다. 자료: 삼성서울병원
50세 이상 남성, 증상 없어도 전립샘 PSA검사 필요 노년기 건강 복병인 전립샘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 암이 진행하면서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가늘게 나오고, 소변 을 본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을 느낀다. 한밤중에 화 장실을 들락거리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등 다양한 배뇨장 애 증상을 호소한다. 이런 증상은 자연스러운 노화로 전립 샘이 커지는 전립샘비대증과 비슷하다. 어떤 암이나 마찬가 지지만 전립샘암도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하다. 2022년 대한 비뇨기종양학회에서 실시한 전립샘암 인식 조사에서 전립샘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47.1%가 최초 진단 당시 3기 이상이었다. 전립샘암 환자의 절반가량은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후 뒤늦게 진단된다는 의미다. 전립샘암은 혈액검사인 전립샘 특이 항원(PSA) 검사로 간
단하게 스크리닝할 수 있다. 50세 이후부터 증상이 없더라도 비뇨 의학과를 방문해 1년에 한 번씩 PSA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직계 가족 중 전립샘암 환자가 있다면 40세부터 PSA검사를 고려한다. 만약 혈중 PSA 수치가 정상보다 높다면 직장 수지 검사, 경직장 초음파 검사 등을 추가로 실시해 전립샘암 발생 여부를 확인한 다. 여기서도 전립샘암을 배제하지 못하면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전립샘암의 치료는 질환의 진행 정도, 전신 상태, 기대여명, 치 료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다. 암세포가 전립샘에 국한된 상태라 면 근치적 전립샘 절제술을 시행한다. 최근엔 로봇을 활용한 최 소 절개 방식으로 전립샘암을 수술한다. 로봇 수술은 골반 깊숙 이 위치한 전립샘을 수술하는 데 최적화된 수술법이다. 국내 전 립샘암 수술의 과반수는 로봇 수술로 진행된다. 전립샘암 로봇
수술은 3차원 시야로 주변 구조물을 면밀하게 확인할 수 있 다. 섬세한 박리로 암 조직 적출이 가능하다. 또 정교한 방 광요도문합술로 인접한 신경혈관다발을 보존해 비뇨의학적 후유증 발생을 줄이는 데 긍정적이다. 로봇을 활용한 섬세 한 박리로 요자제 능력의 조기 복구, 성 기능 회복 등 다양 한 장점이 보고되고 있다. 전립샘 건강을 위해서는 신선한 과일·채소 섭취량을 늘리 고 고지방식 육류 섭취를 줄인다. 규칙적 운동으로 적정 체 중을 유지한다. 흡연은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마지막으로 50세 이상부터는 연 1회 전립샘암 조기 발견을 위한 PSA검 사도 잊지 말아야 한다. 최태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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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드론으로 촬영한 붉은오름 정상 전망대 풍경. 붉은오름이 있는 제주도 중산간 동쪽 지역은 오름과 숲길, 휴양림을 두루 누비며 트레킹과 캠핑을 즐기기 좋다. 가장 높은 곳에 우뚝한 한라산이 물찻오름, 말찻오름, 논고악 등을 거느린 모습이 장관이다.
편백·삼나무숲·곶자왈 제주의 허파 속을 걷다 당신은 제주 어디를 가시는가? 필자는 무조건 오름과 숲에 폭 파묻혀 걷고 또 걷는다. 이를테면 한라산 동쪽 중산간 지대. 이곳이 매력적인 건 오름과 오름 이 이어지고, 숲길과 숲길이 통한다는 점이다. 걸어서 경계를 넘는 맛이 통쾌 하고 짜릿하다. 숲길 5개와 오름 5개를 1 박2일간 걸었다. 매혹적인 길이지만, 워 낙 많은 곳을 넘나들기에 헷갈릴 수 있 다. 현명한 독자들은 잘 따라오리라 믿 는다. 경계를 넘는 데는 수고가 따른다. 오름 품 야영장에서 하룻밤
한라생태숲 정문에서 출발한다. 이 정표를 보고 숫모루숲길(한라산둘레길 9구간)을 따르면서 숲을 구경한다. 제 주 자생종인 구상나무·곰솔 등 침엽수 와 때죽나무·벚나무 등 활엽수가 어우 러져 풍요롭다. 길은 구불구불 이어지 다가 한라생태숲과 절물자연휴양림 분 기점에 닿는다. 슬그머니 절물자연휴양 림으로 발길을 옮기면서 첫 번째 경계 를 넘는다. 완만한 오르막을 걷다 보면 섯개오 름 정상에 닿는다. 펑퍼짐한 구릉인 섯 개오름을 넘으면 편백 쉼터가 나온다. 평상에 드러누워 편백 우듬지를 올려 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완만한 숲 길을 내려와 임도사거리에서 절물자연 휴양림 방향을 따른다. 절물자연휴양 림은 절물오름의 너른 품에 안겨 있다. 낙엽 수북한 평상에 앉아 맛있게 김밥 을 먹었다. 절물자연휴양림 맞은편에 민오름이 있다. 잠시 도로변을 걷다가 이정표를 보고 민오름 방향으로 들어서면서 두 번째 경계를 넘는다. 10분쯤 가파른 나 무계단을 오르면 정상이다. 하늘거리 는 억새 너머로 건너편 절물오름이 보 인다. 왔던 길을 되짚어 100m쯤 가면 민 오름 둘레길 안내판이 보인다. 풀밭 분 위기가 신비로운 습지를 지나면 한동안 제17944호 40판
면 말찻오름을 생략해도 된다. 말찻오름은 숲이 좋은 오름이다. 전망 대는 돌출된 바위 지대로, 나무에 가려 전망이 신통치 않다. 말찻오름을 내려오 면 해맞이숲길로 연결된다. 길이 평탄해 속도를 내 조금 숨차게 걸어본다.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이 달콤하고, 귓바퀴를 울리는 바람 소리에서 자유가 느껴진다. 길은 상잣성숲길로 바뀐다. 나무에 이름 표를 붙여 놨다. 까마귀베개·산딸나무· 꾸지뽕나무·참식나무 등 정겨운 이름을 소리 내 불러줬다. 제 이름이 불린 나무 들이 가지를 흔들며 화답해준다. ‘붉은오름 350m’ 안내판이 눈에 들 어온다. 터벅터벅 나무계단을 올라 붉 은오름 정상의 전망대에 섰다. 푸른 가 을 하늘이 시원하게 열렸다. 마치 지리 산 종주 코스 중 천왕봉에 올라선 느낌 이다. 멀리 한라산이 말찻오름과 물찻 오름을 거느리며 나타난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절경이다. 붉은오름자연 휴양림으로 내려와 걷기를 마무리한다. 내일은 어디를 걸을까. 즐거운 고민에 발걸음 이 가볍다.
진우석의 Wild Korea
제주 오름 트레킹
한라생태숲서 출발, 붉은오름까지 제주 동북 중산간 1박2일 27㎞ 5개 오름과 5개 숲 넘나드는 재미
절물자연휴양림
큰지그리오름
교래 자연휴양림
임도 사거리
교래 사거리
편백 쉼터 출발
한라 생태숲
섯개오름 삼다수숲길 주차장
민오름 민오름 습지 말찻오름
도착
붉은오름 물오름
물찻오름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늡서리오름의 품에 안긴 교래자연휴양림 야 영장.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한 라생태숲에서 섯개오름을 넘으면 편백 쉼터가 나온다. 한라생태숲 입구에 있는 숫모루숲 길 안내판. 민오름 정상에서 본 억새와 오름
글·사진=진우석 여행작가
군. 오른쪽 가장 높은 봉우리가 절물오름이다.
mtswamp@naver.com
심원한 숲길이 이어지다가 ‘큰지그리오 름’ 안내판이 나타난다. 보물이라도 만 난 듯 반갑다. 큰지그리오름 영역으로 들어선다. 세 번째 경계 넘기다. 거무튀 튀한 삼나무 숲으로 들어선다. 삼나무 숲에서 400m쯤 오르면 큰지그리오름 정상이다. 억새밭 너머 한라산이 아스 라하다. 정상에서 내려오면 울창한 곶자왈을 통과한다. 돌무더기·고사리류·이끼 등 이 어우러진 곶자왈의 생태가 낯설다. 쓸모없어 보이는 이런 땅이 제주도의 허 파다. 비가 내리면 곶자왈은 물을 벌컥 벌컥 들이마셨다가 몇 달 뒤 깨끗한 물
을 해안 용천수로 뱉어낸다. 곶자왈 종 착지에 교래자연휴양림이 있다. 숙소도 좋지만, 늡서리오름 아래 드넓은 잔디밭 을 공유하는 야영장이 쾌적하다. 삼다수숲길, 말몰이꾼이 다니던 오솔길
다음 날은 맑아 텐트를 접다가 휘파 람이 절로 났다. 야영장에서 삼다수숲 길 입구까지 20분쯤 걸린다. 오랜만에 만나는 큰 도로와 마을이 반갑다. 삼다 수숲길은 제주개발공사와 교래리 주민 이 함께 가꿨다. 원래 말몰이꾼이 다니 는 오솔길이었다. 3개 코스 가운데 1시 간 30분쯤 걷는 2코스를 따른다. 천미천
을 따라 삼나무 숲과 조릿대 군락지가 이어진다. 군데군데 단풍나무가 많아 11 월께 멋진 단풍을 만날 수 있다. 삼다수숲길에서 말찻오름 가는 길은 이정표가 없다. 2코스 반환점(안내판 4 번)에서 3코스 방향으로 400m쯤 따르 면 길이 갈린다. 여기서 왼쪽 길로 가야 한다. 길은 구렁이가 담 넘듯이 슬그머 니 고개를 오른다. 고갯마루에 서 있는 말찻오름 안내판이 반갑다. 네 번째 경 계를 넘는다. 여기부터는 붉은오름자연 휴양림 영역이다. 길은 말찻오름을 한 바퀴 돌아 원점 회귀한다. 50분쯤 걸리 는데, 시간이 없거나 체력이 떨어졌다
여행정보=첫날은 한라생태숲~숫
모루숲길~절물자연휴양림~민오름 ~민오름 둘레길~큰지그리오름~곶자왈 숲길~교래자연휴양림 코스로, 약 14㎞ 를 5시간 동안 걸었다. 둘째 날은 교래자 연휴양림~삼다수숲길(2코스)~말찻오 름~해맞이숲길~상잣성숲길~붉은오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코스로, 13㎞를 걷 는 데 4시간 걸렸다. 차량을 이용하면 교 래자연휴양림에 주차하고, 버스로 출발 점인 한라생태숲으로 이동한다. 코스 중 간중간 길이 애매하다. GPS 앱 ‘산길샘’ 을 내려받고, 네이버 카페 ‘산길샘’에서 GPS 트랙을 받아 따라가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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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 on October 20th,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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