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 TIMES-1161, 콜로라도 타임즈 February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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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E, � □I��fi1r � 0 IorJ-il£. �<21 �� 1 �I* SBA ,t!g'EJOI fil7JllfilLlq.

Liquor Store in Denver $268,500 + Inventory up to $150,000

Gross sale approximately $920,000/year, 1,111 SF, Rent $5,000, 21 years operation by current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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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or Store in Castle Rock

$270,000 + Inv. Up to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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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or Store in Aurora $1,150,000 + Inv. up to $300,000 Dry Cleaners in Aurora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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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up station and alteration shop in Downtown Denver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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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or Store in Golden $280,000 + Inventory up to $120,000 $825,000

$2,175,000

최근 성공적인 승소 케이스

재판전문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는 한인 2세로서 많은 형사 및 민사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미국 주류사회 및 한인사회에서 인정받은 변호사입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법원 재판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로

보상금 2백만불 배상 평결

차량치사 혐의 -

음주운전 혐의 -

가정폭력 혐의 -

교통사고 · 의료사고 · 부당한 죽음

건물 및 시설에서의 사고

사망사고

승소

무죄

무죄 무죄

J.Y. KANG

2022년~2023년 2023년 1월 12일

3.1절 기념 행사안내

콜로라도 비영리 재단 의료 캐햅-Family Medicine

Clinic이 CDPHE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파트너

"동포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십으로 COVID-19 백신 2024-2025 신 형과 독감

삼일절 기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역사를 기리

사는 지역사회의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동시에 질

는 자리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병예방을 높여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

하기 위해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CDPHE)파트

일시: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3시

너십으로 CAHEP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장소: 조이 시니어 센터(JOY SENIOR CENTER)

◆ 행사 정보

3853 E. PIKED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문의: 719-229-4025

일시: 2025년 2월 15일(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장소: 덴버제자교회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 일동

( Vision Center of Denver Jaeja Church)

SYNCIS주최

▶ SYNCIS에서 재정 및 경제적 기회를 소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일시: 2월 20일(목) 오후 7시

2월 21일(금) 오전 11시

▶ 장소: Affiliated Office

2851 S. Parker Rd LL (Lower Level), Aurora, CO 80014

▶ 예약: 참석하시려면 QR 코드 스캔

또는 RSVP(예약) 부탁드립니다.

: WALK-IN / First Come, First Service. 보험이 없는 분들도 참여 가능하며, 건강보 험이 있는 분은 보험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 코비드 백

신을 접종하면 50달러 현금카드와 20불의 Chipole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건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160호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1161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윤성희 기자

Paul Jeong 기자

학생기자

Bahnya Kim

Hayne Kang

당일 덴

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 자세한

자존감 회복 세미나

“하나님은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그리

고 사랑하십니다. 삶을 참 행복하게 그리고 당

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 일시: 3월 14일(금) – 16일(주)

▶ 시간: 14일(금) 오후 7시

15일(토) 오후 3시

16일(주) 오후 1시 30분

▶ 문의: 303-521-2280

▶ 장소: 덴버제일감리교회

15090 E Hinsdale Dr, Centennial

▶회비: 20$(세미나 자료 및 식사 제공).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칼럼 니스트 · Columnist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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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 Advertising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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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성

참석 가능합니다.

점심: ��AM at 서울BBQ ��일(수)

저녁: �PM at Mr.Kim

저녁: �PM at Mr.Kim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속 있는 정보 공유와 함께

점심: ��AM at 서울BBQ

저녁: �PM at Mr.Kim �일(수)

점심: ��AM at 서울BBQ

경제적�안정: 비용을�고정하고�추가�부담을방지합니다.

스트레스�감소: 한인�정서에�맞춘�특별한�서비스.

맞춤형�서비스: 고객의�필요한�부분을�세심하게�반영합니다.

마음의�평화: 어려운�순간에�가족의�부담을�덜어드립니다.

행정적�편리함: 모든�준비를�확실히�도와드립니다.

박제니 Jennifer Park Pre-Planner / Advisor

캐햅(CAHEP),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 박수지 박사, 주민들과 따뜻한 인사 나눠

콜로라도 비영리 의료 재단 캐햅(CAHEP: FAMILY

MEDICINE CLINIC)이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CDPHE)와 협력해 2월 15일(토) 덴버제자교회(8390

EAST HAMPDEN AVE. DENVER, CO 80231)에서

진행한 무료 백신 접종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

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한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방문해 COVID-19 및

독감 백신을 접종받았다.

이번 행사는 보험이 없는 성인과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백신을 제공하는 자

리였다. 특히, COVID-19 백신을 접종한 성인에게는

$50 현금카드와 $20 치폴레 레스토랑 기프트카드

(2매)가 지급되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예약 없이 방문 가능,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 현장에서는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워크인 (WALK-IN)' 방식으로 접종이 진행됐으며, 보험이

있는 경우 보험카드를 지참하면 무료로 백신을 맞

지난 2월 7일, 콜로라도주 상·하원 의회가 한국

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한인과 타민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

족 주민들이 편리하게 백신을 접종하고 건강을 지

HJR25-1015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

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의안은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

행사 당일, 박수지 박사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반

으로 치부하며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충분히 인정

갑게 인사를 나누며, 오랜 시간 지역 사회 건강 증

받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속 변화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형 백신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예방과 보호가 가

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료진 및 학생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이번 행사에는 의료진과 학생 봉사자들이 적극적으

로 참여해 성공적인 운영을 도왔다.

콜로라도 한인 간호사협회와 은퇴한 간호사들이 접

종을 지원했으며, CU(콜로라도대학교) 약학대학과

REGIS 약학대학 학생들, 그리고 덴버대학교(DU)

PRE-MED 프로그램 학생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행

사 운영을 도왔다.

백신 접종 기록, CDPHE 시스템에 자동 등록

이번 행사에서는 예전과 달리 별도의 백신카드가

발급되지 않고, 접종자의 인적 사항이 (CDPHE) 콜

로라도 주 보건 환경부 시스템에 자동 등록된다. 이

에 따라 백신카드 분실 걱정 없이, 필요한 경우 어디

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서든 간편하게 접종 기록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성

결의안을 발의한 하원의 Keltie 의원과 Martinez

이 더욱 향상됐다.

향후 추가 무료 접종 일정 예정

의원, 상원의 Cutter 의원과 Frizell 의원은 이번 결의안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이번 무료 접종 행사는 한정된 백신 공급으로 인해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

더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지 못했지만, 앞

했다. 결의안은 "이제 더 이상 한국전쟁의 참전용

이러한 좋은 기회를 이용하기를 바란다. 추가 접종 일정과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으며, 지 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이메일 SUEGIE.PARK@CAHEP.ORG로 하면 된다.

02/18: 9am - 2pm Elkhart Elementary School(1020 eagle st. aurora 80011)

02/19: 12pm - 4pm Village Exchange Center (1609 havana st. aurora 80010)

02/22: 10 am - 2pm Cool Event Center (1050 s. sable blvd aurora 80012)

의회에서 통과 (오른쪽 위) 주 하원의원 레베타 케틀, 송민수 국제이민 부서 코디네이터, 참전 용사이자 로빈슨 데이리 창업 자 딕 로빈슨 (사진 오로라시 제공)

02/26: 12 pm - 4pm Village Exchange Center(1609 havana st. aurora 80010)

결의안은 한국전쟁이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

를 수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

진을 위해 힘써 온 노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 다. 많은 주민들이 박 박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캐 햅의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으로도 추가 접종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사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의 유

산을 기리기 위한 의회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앞으로도 이달부터 5월까지 무료 백신 접종 행사 가 계속될 계획이며,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

콜로라도 의회는 34만 명의 콜로라도주 참전용사

로젝트는 총 80만 달러의 목표액 중 19만

보여주었다.

하며, 그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공

정이다.

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특

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미국의 전쟁 역사에 서 종종 그들의 희생이 간과되었고, 참전용사로

박수지 박사는 이번 행사에서 접종된 새로운 COVID-19 백신(2024-2025년 버전)이 이전 백신에 비 해 접종 후 발열이나 통증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초기 백신 접종 시 간혹 심한 통증이나 발열

서의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경우가 많 았다. 이번 결의안은 콜로라도주 의회에서 처

일반 약국에서 COVID-19 백신을 접종할 경우 약

와 4만 7천 명의 현역 군인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 며 그들을 인정했지만,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그동

안 이러한 기념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번 결의안은

$180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캐햅 (CAHEP) 에서 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무료 접종 행사에서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이를 바로잡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침내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의 역사적 유대와 한국전쟁의 중요성을 재조명하 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기념비 건립위 원회가 추진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이 보고되었지만, 수만 명 이상이 접종한 최근 데이 터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부작용이 현저히 감소한

음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공식적으

모금한 상태로, 기금 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장소는 오로라시가 기념비 부지를 제공해 콜로라도 대학병원 앞에 이미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건립위 원회는 "기념비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한인사 회가 함께 뜻을 모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추가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 한 기관과 단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동참하거나 성금에 대한 문의는 303-870-129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2월

그들의 공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이번 결의안 통과는 단순한 인정을 넘어 한미 동맹

아직 신종 코비드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들은

'고려사람'을 아시나요?

1937년, 소련 극동지역에 거주하던 한인들은 강

제 이주를 당했다. 소련 정부는 이들을 ‘신뢰 할 수 없는 민족’으로 규정하고, 수십만 명의 한

인들을 화물열차에 태워 중앙아시아로 이주시 켰다. 이 강제 이주 과정에서 수많은 가정이 갈 라졌고, 역사적 자료들이 유실되었으며, 한인 학 교가 폐쇄되면서 한국어 교육도 중단되었다. 이 는 고려인의 정체성에 커다란 위기를 초래했다. 그러나 고려인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민족 정

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들은 연극, 음

식, 신문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어갔다. 1923

년에 창간된 고려일보(KORYO ILBO)는 3.1운

동 정신을 계승하며 고려인의 독립운동 의지

를 담은 신문으로, 오늘날까지도 중앙아시아에

서 발행되는 가장 오래된 한인 신문 중 하나이

다. 또한, 세계 최초의 민족극장 중 하나인 *카 자흐스탄 고려극장(KOREAN THEATRE OF KAZAKHSTAN)*은 강제 이주 이후에도 고

려인의 문화를 보존하는 중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강제 이주로 인해 많은 고려인들이 모국

어를 잃었고, 한국과의 유대감이 약화되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고려인들은 독특한 음식 문화와 예

술을 발전시키며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대표적인

예로 ‘마르코프차(MORKOVCHA, 고려식 당근 샐 러드)’ 같은 음식이 있으며, 일부 고려인들은 지금 도 사막 토양에서 직접 콩을 재배하고 두부를 만

드는 등 한국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고려인 하나 씨의 이야기 남부콜로라도 한인회 모임에서 처음 만난 하나씨 는 '안녕하세요? 나는 고려사람입니다'라고 처음 자신을 소개하며 본지에 고려인에 대한 인터뷰를 희망했다.

하나 씨는 카자흐스탄에서 성장했으며, 현재 미국 시민으로 콜로라도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고려 인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이야 기를 공유했다.

3.1절의 의미와 고려인의 독립운동 참여 하나 씨는 3.1절을 기념하는 것이 고려인 후손 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한다.

"'만세!' 이 말은 저의 조상들이 오랫동안 외 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말입니다. 3.1절 은 저에게 조상들의 염원을 대신 전할 수 있 는 날입니다. 고려인들은 한국의 독립을 위 해 싸웠고,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상황에서도 행동으로 한국 문화를 지키고자 했습니다."

1919년 3.1운동 이후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극동 러시아로 이동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조직했 다. 그러나 1937년 강제 이주로 인해 많은 독립 운동가의 기록이 사라졌으며, 후손들이 그들의 업적을 기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었다.

고려인으로 살아가며 겪은 어려움 하나 씨는 고려인으로서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 로 언어 문제를 꼽았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아이들이 카자흐어, 영어, 러 시아어를 배우고, 일부는 중국어까지 익혀야 합니 다. 이렇게 많은 언어를 익혀야 하는 환경에서 한 국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4개 국 어를 구사하지만, 한국어는 제 5번째 언어이기에 완벽하게 익히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로라시 국제이민부서를 홍

보하는 송민수 행정관

작년 12월 남부콜로라도한인회 차세대 리더모임에서 자택을 오픈해 손님들을 맞이한

해나씨(왼쪽에서 4번째, 사진 이현진 기자)

또한, 강제 이주로 인해 가족들이 흩어지면서 하나 씨의 할머니도 어린 시절

가족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1937년 강제 이주 당시 가족들이 서로 다른 화물열차에 나뉘어 탔고, 이

후 수십 년 동안 고려인들은 자유로운 이동이 금지되었습니다. 저희 할머니

는 평생 가족이 살아남았는지조차 알 수 없었고, 다시 만나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고려인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법

세컨홈 커뮤니티는 직원들이 한복과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입혀주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에서 고려인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하나 씨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미국 사람들은 대체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저는 어디에서든 쉽게 적

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고려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으

며, 미국에서 많은 훌륭한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나라에 적응하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며, 새로운 한국

이민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전했다.

고려인 공동체와 한국과의 관계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다른 고려인들에 대해 묻자, 그녀는 다음과 같이 답했 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푸드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이는 모습 . 왼쪽은

"콜로라도에도 고려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러

먹자, 오른쪽 코코 스트리트 푸드트럭(사진 이현진 기자)

시아식 이름을 사용하거나 아예 미국식 이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 본래의 한국 성씨가 발음이 어려워 러시아

식 이름을 사용해야 했고, 결국 더 간단한 한국 이름인 '하나'로 개명했습니다."

연주와 힙합 무대 역시 방문객들에게

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그녀는 고려인 전통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는 단순한 명절 행사가 아니라, 오로

"고려인들은 한국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경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더욱

빛난 축제

라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합니다. 한국이 고려인들에게 더

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수많은 자원봉

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어린이 활동

진행, 음식 서빙, 소셜미디어 커버리

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서 중요한

쉽게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제공한다면, 한국과 고려인 커뮤니티 간의 관계 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의미를 남겼다.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

여와 한국 문화 체험 부스의 인기는

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

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최 측

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

번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이번 축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다.

잊혀지지 말아야 할 역사, 그리고 미래 강제 이주로 인해 한인들의 삶은 피폐해졌고, 언어와 역사 기록이 상 당 부분 사라졌지만, 고려인은 끝까지 민족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는 매년

더 발전하며 아시아 문화와 지역 커

뮤니티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력해왔다. 그들은 신문, 연극, 음식 등을 통해 한민족의 정신을 지켜왔 으며, 오늘날에도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3.1절을 맞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인회에서도 고려인의 독립운동과 3.1절 기념 행사를 계획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26년 설날 축제에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지

유투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태어났으니 가는 거지만, 나는 이곳에 불시착한 느낌 지울 수 없다 없는

없어진 아버지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그렇다

남아도는 이별과 이별들이 그렇고

다채로운 죽음과 죽음들이 그렇다

한 치 오차 없이 나를 행해진 수억의 우연과

우연들은 어느 순간 마당을 벗어나기만 해도 밖,

이름들 낯설어진다 젊은 어머니 반듯한 이마처럼

반듯한 이름으로 지상을 움켜쥐고 가면서도 우리는

남이 되는 방식에 익숙한 낙타 오늘을 외치는 순간

1초도 바꿀 수 없는 어제로 굳어진 우리는 우리의

얼굴조차 기억할 수 없는 먼지로, 원소로, 지워지는

무(無),

그러나

한 잎 야생화로 차게 흔들리며 가면서도

별빛과 별빛을 건너가는 바람에 눈시울 뜨거워지는

이유는

위 정영만의 『생』, 원제목은『어쩌라고

태초 본질을』이다. 7연 26행의 구조에

여섯 여백을 이으면 시집 양면을 채우 는 분량이다. 내용은 나, 라는 일인칭

존재의 이 삼인칭 변화에 따른 만남과

이별 그리고 그들과의 인과관계에 관 해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본 독백이다. ‘

생과 사’의 근본적인 질문도 칠순의 눈

으로 접근했다. 하지만 분량에 비해

유나이티드항공이 덴버 국제공항 인근에 최대 6,000명의 직원 을 수용할 수 있는 1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사무실 공간을 건설 할 계획을 덴버 시에 제출했다. 이 개발 계획은 2023년에 항공 사가 매입한 113에이커 부지에 대한 것으로, 현재 농업용으로 지정된 이 땅의 재조정을 추진 중이다. 항공사는 해당 부지의 일부를 파일럿 훈련 시설로 활용할 예정

이며, 이는 이번 개발의 주요 동기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 근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향후 건물의 용도에 대한 일부 불확실 성이 남아 있어 유연한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유나이티드항공이 시카고에서 덴버로 본사를 이 전할 수 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시카고에는 약 5,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덴버에서 이 미 약 10,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어, 덴버에서 가장 큰 민간 고용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덴버 국제공항은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큰 고용주이기도 하다.

유나이티드항공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덴버에서 매입 한 부지에 대한 추가 공유 사항은 없다"며 "해당 부지는 비행 훈 련 센터 확장을 위한 미래 옵션을 제공하며, 현재로서는 구체적 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항공은 2024년 3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하며, 세전 이익 13억 달러와 세전 이익률 8.7%를 기록했다고 밝혔 다. 또한, 이사회는 최대 1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 램을 승인했으며, 이는 2024년 말까지 5억 달러 한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항공사의 재무 안정성에 대한 자신 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주주들에게 가치를 환원하겠다는 의지 를 나타낸다. 유나이티드항공의 덴버 확장 계획과 재무적 움직임은 항공사의 미래 전략과 지역 경제에

글로벌 물가 비교 플랫폼 넘베오(NUMBEO)가 실시한 2025년 2월

기준 사용자 설문조사 결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물가가 서울

보다 평균 10.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비를 포함할 경

우 그 격차는 32.4%까지 확대됐다.

◆ 주거비, 서울의 2.5배 수준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큰 격차

를 보인 것은 주거비였다. 도심부 1베드룸 아파트 월세는 덴버가

2,113.04달러(약 305만 원)로, 서울(821.09달러·약 118만 원)보다

157.3% 높았다. 외곽 지역의 경우 덴버가 1,699.04달러(약 245만 원)로 서울(473.56달러·약 68만 원) 대비 258.8%나 높았다. 반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덴버가 훨씬 저렴했다. 도심부 평당 가격은 덴

버가 430.50달러(약 62만 원)로 서울(1,851.83달러·약 267만 원)보

다 76.8% 낮았으며, 외곽 지역도 338.74달러(약 48만 원)로 서울

(1,038.14달러·약 150만 원) 대비 67.4% 저렴했다.

◆ 외식비, 서울의 2배 이상 외식비도 큰 차이를 보였다. 넘베오

설문 응답자들에 따르면, 저렴한 식당의 1인 식사비용은 덴버가

21달러(약 30,343원)로 서울(8.30달러·약 12,000원)의 152.9% 수 준이었다. 중간 가격대 식당의 2인 3코스 식사는 덴버가 85달러( 약 122,820원)로 서울(48.44달러·약 70,000원) 대비 75.5% 비쌌다. 패스트푸드의 경우 맥도날드 콤보 메뉴가 덴버 12달러(약 17,339 원), 서울 5.88달러(약 8,500원)로 104% 차이를 보였다. 생수 (12OZ 작은 병)도 덴버가 2.34달러(약 3,379원)로 서울(0.75달러· 약 1,089원)보다 210% 비쌌다. ◆ 식료품은 상대적으로 저렴 식

료품 가격은 대체로 덴버가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유(1갤런)

는 덴버가 3.99달러(약 5,765원)로 서울(7.81달러·약 11,278원)보

다 48.9% 낮았고, 바나나(1파운드)도 0.81달러(약 1,173원)로 서울 (1.54달러·약 2,218원) 대비 47.1% 저렴했다.

다만 쌀(1파운드)은 덴버가 2.61달러(약 3,775원)로 서울(1.41

달러·약 2,038원)보다 85.2% 비쌌고, 계란(12개)도 4.38달러(약 6,329원)로 서울(2.96달러·약 4,280원) 대비 47.9% 높았다.

◆ 높은 임금으로 구매력 상쇄 설문 응답자들이 보고한 평균 월급 (세후)은 덴버가 5,098.86달러(약 736만 원)로 서울(2,902.21달러·

약 419만 원)보다 75.7% 높았다. 이에 따라 실질 구매력도 덴버가

서울보다 32.7%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물가 분석 전문가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덴버는 주거 및 외식 비

용이 높지만, 식료품 가격은 오히려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며 “덴버 이주 예정자들은 높은 임금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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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설명되는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 배포, 또는 변형을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위반할 시 미합중국 저작권법 (TITLE 17 OF THE UNITED STATE CODE) 및 대한민국 저작권법 (136조, 137조, 138조)에 따른 민사 및 형사상의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 다. 설명된 내용은 2025년을 기준한 미국법에 관한 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 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 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인으로 직접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 이민법전문법인의 후원단체인 EQUAL LEGA ACCESS 홈페 이지 (WWW.ELEGALACCESS.ORG)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제 1장

추방절차 REMOVAL PROCEEDINGS

추방과 관련된 트럼프행정명령은 예전부터 시행해온 7가지 유형의 추방절차

를 정부의 각부서(법무부, 이민국, 주정부, 지자체 등) 가 협력하여 신속히 집

행할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1. 추방절차 REMOVAL PROCEEDINGS 의 정의

추방절차 (REMOVAL PROCEEDINGS)란 미국법에 정의된 불법체류자 (UNLAWFUL PRESENCE), 체류신분위반자(UNLAWFUL STATUS), 부도덕 (MORAL TURPITUDE) 한 행위를 한 자, 망명자(ASYLEE), 난민(REFUGEE) 을 대상으로 한 미국체류적격(適格)심사 및 심사결과로 발생하는 미국체류 자격 부여, 추방의 유예, 추방의 결정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말한다.

2. 추방절차 REMOVAL PROCEEDINGS 의 유형

추방절차는 미국이민법에 정의된 바에 따라 아래에 설명하는 7가지의 유형

으로 진행될 수 있다.

• 일반적인 추방절차 REGULAR REMOVAL PROCEEDINGS: 이민국(원 고)에서 미국체류적격심사 대상자(피고) 에게 이민법원 출두 통지서(NTA, NOTICE TO APPEAR)를 발부하고 그 내용으로 이민법원에 피고의 추방을

청구하면서 피고의 추방을 위한 법원심리(審理)를 시작함.

• 법원심리 없이 추방하는 절차STIPULATED REMOVAL: 추방대상자가 동

의함에 따라 법원심리 없이 추방.

• 추방명령복원 REINSTATEMENT OF REMOVAL ORDER: 과거에 추방

명령을 받고 미국에 불법체류하는 자에 관한 추방으로서 법원심리 없이 추

방. FOR SUCH AN ALIEN, THE PRIOR ORDER “IS REINSTATED FROM ITS ORIGINAL DATE AND IS NOT SUBJECT TO BEING REOPENED

OR REVIEWED.” THE ALIEN “IS NOT ELIGIBLE AND MAY NOT APPLY FOR ANY RELIEF” FROM REMOVAL AND “SHALL BE REMOVED UNDER THE PRIOR ORDER AT ANY TIME AFTER THE REENTRY.” THESE RULES APPLY REGARDLESS OF WHETHER THE ALIEN IS APPREHENDED AT THE BORDER OR IN THE INTERIOR OF THE UNITED STATES AND IS IRRESPECTIVE OF HOW LONG THE ALIEN HAS LIVED IN THIS COUNTRY.

• 약식(略式)추방절차EXPEDITED REMOVAL ORDER (A SUMMARY DEPORTATION ORDER): 법 집행관의 판단에 따른 법원심리 없이 추방.

• 중범죄(重犯罪, AN AGGRAVATED FELONY)를 대상으로 한 추방절차 ADMINISTRATIVE REMOVAL PROCEEDINGS: 시민권자가 아닌 범죄자를 대상으로 한 약식추방절차로서 법원심리 없이 추방

• ESTA(무비자)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추방절차ADMINISTRATIVE REMOVAL FOR VISA WAIVER PROGRAM ENTRANTS: 입국심사시 무비자 입국 부적격자로 판단되는 경우 법원심리 없이 추방

• 사전추방명령에 따른 추방REMOVAL BASED ON A PRIOR DEPORTATION ORDER: 과거에 추방명령을 받고 추방된 자가 미국에 불법입국을 시 도하는 경우 법원심리 없이 추방

추방과 관련된 트럼프행정명령은 예전부터 시행해온 위 7가지 유형의 추방 절차를 정부의 각부서(법무부, 이민국, 주정부, 지자체 등) 가 협력하여 신속 히 집행할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기사문의 TEL: 720-336-0404 카카오톡, 720-998-3885 카카오톡 자료제공: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Sponsor: Equal Legal Access ELegalAccess.org Non-profit Prganization

관한 Unlawful Presence Waiver

관한 Waiver

리 Alex Lee Tel: (���) ���-���� Kakao Talk ���� E. Arapahoe Rd., Suite ���, Greenwood Village, CO ����� | www.rlimmigration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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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이하 한국학 교협의회, 회장 유미순)가 지난 2월 15일 토요일

새문한국학교에서 2025년도 봄학기 교사 연수회

성도 강조하였으며,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의 실 제 수업 사례까지 소개하였다. 이 연수의 주된 내 용은 사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에서 지난 3학 기 동안 순차적으로 실시했던 연수 시리즈를 다 른 한국학교의 요청으로 다소 긴 내용을 압축하여 전달하게 되었다. 박지연 교장은 한국어 교수학습 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인 한국어 교육과정의 이

론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급 교육과정 마련의 필요성과 방법을 소개하였다. 또한 한국어 교육에

서 간과하기 쉬운 평가 부분을 강조하면서 평가가

교육의 일부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한국학

교에 맞는 평가 방법을 마련하여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할 것을 권장하였다.

또한 원론적인 강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의 교육과정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

는 진달래 3반의 수업 내용과 주간 계획서를 제

모두 매우 학구적인 자세로 강의를 경청하면서

어진 시간에 질문과 제안을 하기도 하면서 한국어 교수학습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었다. 연수가 끝나 고 온라인으로 참여하였던 신현주 (포트콜린스 한 국학교 교장)는 힘든 상황에서도 바로 연수를 하 이브리드 형식으로 전환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고,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의 자료를 공유해 준 것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해왔다. 한국학교협의회는 이번학기에 ‘교사 연수회’뿐만 아니라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나의 꿈 말 하기 대회’ 그리고 ‘한국어 스펠링비 대회’까지 콜 로라도 지역 한국학교와 학생들을 위해서 지속적 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콜로라도 한 국학교협의회는 콜로라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 과 응원을 바라고 있다.

<기사제공: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총무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교장 박 지 연> 재미

를 개최하였다. 궂은 날씨와 위험한 도로 상태로

많은 교사들의 참석이 어려워진 것을 고려하여 이

번 연수회는 특별히 ZOOM APP 이용하여 온오프

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하였다. 이로써 악

천후로 참석할 수 없었던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

은 물론 포트콜린스 지역 한국학교 교사들까지 참

석하여 진지하게 연수회에 임하였다.

연수의 강연자인 박지연(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교장)은 한국학교 수업을 위한 가장 이론적인 한

국어 교육과정에 해 설명하면서 교육 평가의 중요

시하여 교육과정부터 수

업까지 그 내용이 얼마나

일관성 있게 진행되고 있

는지를 보여주었다.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는 강의 특성을 충분히 살리 고자 강의 중간에

덴버 자존감 회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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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의 라이브 음악 레스토랑 ‘ROXY ON BROADWAY’가 구리 전선 절도 피해를 입었다.

최근 메트로 지역 전기 업계에서는 상업용 건물

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업체가 공개한 감시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절도

범들은 ‘SECURITY’라고 적힌 재킷과 헤드램프

를 착용한 채 새벽 5시 이전에 전기 박스의 자물

쇠를 부수고 침입했다.

이들은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주요 구리 전선과

피더 라인을 통째로 훔쳐갔다.

이번 절도로 인해 매장은 하루 종일 정전이 발

생했으며, 냉장 및 보관이 필요한 식자재를 포

함해 수만 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

정된다.

특히 이날 새롭게 입고된 식자재를 보관할 수 없

어 손실이 더욱 컸다.

전기 복구 작업을 진행한 전기 업체 관계자들은

최근 덴버 일대에서 비슷한 사례가 빈번하게 발

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범행이 전기 지식을 갖춘 인물

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

고 보고 있다.

레스토랑, 구리 전선 절도 피해

‘ROXY ON BROADWAY’는 지난 1년 동안

세 차례나 범죄의 표적이 되었다. 지난해 12

월에는 창문이 돌에 의해 파손됐으며, 올해 1 월에는 침입 도난 사건이 발생해 음식과 주

류가 도난당하고 방화까지 시도된 바 있다.

이 업체는 별도의 모금 활동을 진행하는 대신, 지

역 사회가 직접 방문해 공연을 즐기며 사업을 지

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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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오픈 마이크, 재즈 공연, 댄스 파티,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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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에는 지역 및 투어 뮤지션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전기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감시 카메라 및 경보 시스템을 갖추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만성질환, 급성질환, 건강검진, 각종 검진 처방 수술후 재활, 통증치료, 교통사고 재활, 근육침 보톡스, 필러, 메디컬 마이크로니들링, PRP Morpheus 8, Forma, IPL/레이저 (Lum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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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전용)

지금도 짧은 시간에 복음을 전하는데에는 사영리

(四靈理, The Four Spiritual Laws) 만한 것이 없 는 것 같습니다. 청년 때, 청소년들의 전도사였을 때, 시카고 한인타운과 대학에서 “사영리를 아시

나요?”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복음을 전하곤 했습

니다. 이렇게 말씀 드린다 해서 무슨 대단한 길거

리 복음전도자인줄 상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대부분의 성도님들과 마찬가지로 모르는 이

들에게 다가갈 때 마다 ‘아, 이런게 십자가에 달

리는 거구나’라는 엉뚱한 확신을 갖는 사람입니

다. 그런데 신비하게도 청년들과 청소년들의 마음

을 두드리는 문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돈이 전부라고

가르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

둥치다 기운이 빠져버린 젊은 이들, 아무리 둘러

보아도 어릴 때 꿈꾸었던 에머랄드 빛 미래가 결

코 다가오지 않을 것 같아 길을 잃어버린 이들에

게 아름답고 특별한 사랑 이야기는, 듣는 이들과

그들의 눈을 바라보는 저를 설레게 하곤 하였습

니다.

한 해전, 한국인 어르신 한 분과 작은 방에서 한

국어로 드렸던 예배가 이제는 불가리아, 멕시코,

미국 땅에서 각각 태어난 분들을 위한 영어 예배

로 옮겨 갔습니다. 처음에는 저 혼자 가던 것이 이

제는 세 명의 한국인, 세 명의 미국인 친구들이

고정적으로 함께 합니다. 혼자 간식, 한국어와 영

어 설교, 찬양, 교제를 인도 할 때는 예배의 감격

을 누리기 보다 매주 벌어지는 기억을 잃은 이들

을 향한 안타까움과 슬픔이 많았는데, 이제는 친

구들이 생기고 1년 동안 우리를 보아온 직원들 의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의 격려

와 기도가 있어 이제는 제법 등짐도 가벼워지고

가파른 산을 콧노래 부르며 간간이 지나가는 바

람들과 손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

늘은 우리 모두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main dining room 에서 모든 이를 위한 추모예배 memorial service 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2023년 12월 한국분과 드리는 예배에 들어오셔서 결국 다른 분들도 자연스럽게 참여 하게 하여 Our Church 라는 이름마저 갖게 해 준 Lavonne 자매님이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후 너

무나 마음이 아프고 그리워 Activity Director 인

Sylvia 에게 추모예배 같은 것이 있는지, 잦은 죽 음과 이별을 경험하는 직원분들의 어려운 마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물어 보면서 시작되었습

니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예배 때 우리 팀이 전해 준 풍성한 선물과 찬양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1월

말부터 일년에 네 번 드리자 제안하였습니다. 하 지만, 우리는 막상 그녀의 선한 마음을 듣자 부담

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예배 드리는 대상이 매 주 만나는 분들이 아니라 우리를 잘 모를 뿐더러, 기독교 신자가 아닌 분들도 그 자리에 있게 될 것 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돌아가신 분들 중에

우리가 아예 모르는 분들도 있어 그 분들의 영혼

의 종착역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합니

다. 그래서 지난 28일 화요일에 말씀으로 섬기는

Tim 과 John 이 Allegro Coffee 에 모여, 무엇을 전

하며 순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기도하며 정하였

던 것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던 이들과 이별한 분 들의 슬픔을 위로하면서 복음의 메시지를 타협 없이 전하는 일, 그것이 우리의 이번 목적입니다.

평소 보다 일찍 도착하니 이미 Sylvia 가 예배 장 소를 준비해 놓고 미리 오신 분들과 우리를 기다 리고 있습니다. Our Church 에서는 Ebashi 가 영 문도 모른 채 대표로 앉아 계십니다. 늘 그렇듯 93 세 Lorna 자매님이 기도로 예배를 열고, Amazing Grace를 부릅니다. 첼로와 키보드, 기타 그리고 우

리들의 목소리로 한 절, 한 절 고백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John 이 순발력을 발휘해-성령님의 도우 심이지요- 무거운 분위기를 어릴 때 이야기를 꺼 내 확 뒤집어 놓습니다. 이웃에 살던 친할머니, 할 아버지께서 자기만 놔두고 외출한 것에 심통이 나 할머니의 정원에 들어가서 꽃을 다 뽑아버려 혼난 이야기를 하니, 모두들 좋아서 웃고 한 마디 씩 거들기 까지 합니다. John 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요한복음 14:1-6 을 통해 우리의 진정한 집 은 여기 너싱홈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준비하러 가신 그 집이 Our Home 이라며, 사영리 책자에 나온 그림을 자그마한 보드에 그려온 것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 만이 우리를 영원하고 멋진 집으 로 인도해 줄 분임을 호소합니다. 그의 말씀을 들 으며 앉아 있는데, 그 집에 어여 가고 싶어집니다. 메시지가 끝나고 준비해간 마흔 다섯 송이의 소 망의 밝은 빛 노랑 장미꽃을 직원들과 참석하신 분들에게 저의 친구들이 전해드리며 안아 드립니 다. 다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을 부를 때, 한 자매님은 눈물을 한 없이 조용히 흘리십니다. 예 배가 끝나고 가져간 초코파이를 Sylvia 에게 맡긴 후 그냥 갈 수 없어 또 다시 한 사람, 한 사람 안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눈물 한껏 머금은 꽃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우리에게 미소로 손짓하는 것 을 보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Home tonight

woori.us

교회는 미국교회와 건물을

쓰는데, 피아노가 없이 키보드를 사용합니다. 오후 1시 주일예배 말씀선포 전에 복음 찬양과 찬송가를 부르고, 설교 후에 앞의 곡을 한 번 더 올려 드립니다. 두 분의 보컬, 기타, 드럼, 첼로를 중심으로 찬양하다 때에 따라 베이스 기타가 함께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열심 있는 자매님들이 중창단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간 토네이도 위험 고조

사들을 연상케 한다.

2월 15일 미 기상청이 예측한 강수량

미국인들은 슈퍼볼이 열리는 일요

미국 기상청은 캘리포니아를 강타해 일부 지역을

일을 '슈퍼볼 선데이'라고 부른다. 경기장에 가지

물에 잠기게 했던 강력한 폭풍이 미국 동부 지역

못하는 미국인 대부분은 집안에서 맥주와 피자, 치

으로 이동하면서 홍수성 폭우, 강한 뇌우, 토네이

킨 등을 먹고 마시며 TV로 시청한다. 슈퍼볼 당일

도, 눈과 얼음 등 복합적인 기상 위험이 예상된다

맥주와 피자, 치킨윙, 감자칩 소비량은 상상을 초

월한다. 슈퍼볼 다음 날 병가를 내는 직장인도 적

고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

지 않다고 한다. 슈퍼볼의 또다른 묘미는 하프타임

쇼다. 2쿼터 종료 후 펼쳐지는 하프타임쇼는 1991

“4% 미만의 극히 드문 위험 경보”

년 슈퍼볼에서 당대 최고의 보이그룹 '뉴 키즈 온

기상예측센터는 테네시 북서부와 켄터키 서부 지

더 블록'이 출연하면서 톱스타 무대로 자리매김했

역의 150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생명을 위협하

는 심각한 홍수가 예상된다”며 4단계 중 4단계의

홍수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

다. 올해는 '래퍼들의 래퍼' 켄드릭 라마가 단독 공 연을 했다. 슈퍼볼 입장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 기다. 2명이 슈퍼볼을 직관하려면 최소 1만 달러(1 천450만원) 안팎을 써야 한다.

한 수준의 경보는 연간 4% 미만의 날에만 발령되 지만, 전체 홍수 관련 피해의 80% 이상과 사망자

NFL이 국내에 알려진 계기는 2006년 4월 혼혈 한

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풍예측센터는 루이지애나, 아칸소, 미시시피, 테 네시, 앨라배마 일부 지역에 5단계 중 3단계의 강 한 뇌우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미시시피 지 역에서는 EF2 등급 이상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 생할 가능성이 높다. EF2 토네이도는 시속 111135마일(약 179-217KM)의 강풍을 동반하며, 주 택의 지붕을 날려버리고 기초에서 이탈시킬 수 있 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루이지애나의 시저스슈퍼돔에서 열 린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 글스-캔자스시티 치프스 간 경기를 참관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첫 슈퍼볼 '직관'이다. 그는 딸 이방카와 손자 등을 대동하고 삼엄한 경호 속 에 경기를 지켜봤다. 마침 '팝의 여 제' 테일러 스위프트도 연인인 캔자 스시티 타이트 엔드(TE) 트래비스 켈시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 았다. 스위프트는 지난해 대선을 앞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으로 지지했다. 이에 트럼프

은 당시 "(스위프트)가 아마도 시장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켄터키 주 패듀카 소재 국립기상서비스는 “오늘

국인으로 제40회 슈퍼볼에서 MVP(최우수선수)에

오후와 밤사이에 잠재적으로 역사적인 수준의 돌 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선정된 하인스 워드(48)가 어머니 김영희씨와 방 한하면서다. 그는 앞서 2월 열린 슈퍼볼에서 피츠

광범위한 홍수 위험 지역 멕시코만에서 북동부에 이르는 1,200마일(약 1,931KM) 이상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2인치(약 5C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된다. 특히 위험 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시간당 최대 2인치의 강우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일부 지역의 경우 6인치(약

버그 스틸러스 와이드리시버로 4쿼터에서 결정적 인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1살 때인 1977년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뒤 29년 만에 '금의환향'이 었다. '어머니와의 약속'(Promise to Mother)으로

명명된 한국 방문은 뿌리 찾기를 위한 여정이기도 했다. 애틀랜타 팰컨스 키커로 활약 중인 구영회 (30) 선수는 NFL 사상 첫 토종 한국인 선수다. 애

15C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된다.

2022년 연구에 따르면 야간에 발생하는 토네이도 는 주간 발생 토네이도보다 사망률이 2배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테네시 지역에서 발생한 야간 토네이도로 최소 2명이 사망한 바 있다. 눈과 얼음, 그리고 한파 폭풍의 북쪽 한랭 지역에서는 대규모 눈과 얼음 이 예상된다. 현재 오대호와 북동부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으며, 오하이오 계곡에서는 빙판 이 형성되고 있다. 토요일 오후에는 눈이 북동부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밤사 이 기온 상승으로 눈, 진눈깨비, 얼음비가 혼재된 형태로 변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조나 카디널스 쿼터백인 카일러 머리(27)는 외 할머니가 한국인이다. 그는 자기 헬멧에 태극기를 새기는 등 한국 사랑이 유별나다.

켄터키 주지사 앤디 베셔는 14일 금요일 폭풍에

앞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베셔 주지사는 “폭우 로 인해 운전이 어려워지고, 특히 도로의 돌발 홍 수가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오후 뉴올리언스주

오대호, 뉴욕 북부, 뉴잉글랜드 북부 지역의 경우 주말 동안 10인치(약 25CM) 이상의 적설량이 예 상된다. 폭풍이 물러난 후인 월요일에는 미국 중 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화씨 30도(약 섭씨 17 도) 이상 떨어지는 강력한 한파가 예상된다. 현재 기상 당국은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을 권고하 고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NFL과의 관계가 썩 좋지는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2016년 9월 미국 내 인종차별에 항의하 는 뜻으로 경기 전 국민의례 대신 한쪽 무릎을 꿇 는 시위를 벌였다. 당시 미국은 백인 경찰이 흑인 을 폭행해 인종차별 논란이 들끓고 있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캐퍼닉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올해 슈퍼볼 경기장 엔드존에서는 '인종차별 을 끝내자'(End Racism)는 문구가 사라졌다. 이 문 구가 슈퍼볼 경기장에서 제외된 것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대신 '사랑을 선택하자'(Choose Love) 는 문구로 대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장 방문 과 맞물려 정치적 영향을 받은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연합뉴스>

콜로라도주 의회는 팁을 받는 근로자의 시간당 임

금을 조정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이 법안은 주

의 레스토랑 협회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고객들

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겠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 업주들에게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

로 예상된다. 또한 덴버와 볼더 지역의 수천 명의

팁 근로자들은 기본급이 감소할 수 있다.

2월 11일 주 의회에 상정된 하원 법안 1208은 덴

버와 볼더 카운티 등 주 최저임금보다 높은 최저

임금을 채택한 지역에서 팁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인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이들 근로자는

다른 최저임금 근로자보다 시간당 3.02달러 적은

기본급을 받고 있으며, 팁이 부족하면 고용주가 그 부족한 금액을 채워 최저임금 수준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덴버와 볼더처럼 최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백악 관은 25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투어 프 로그램을 다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관광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45분간 백악관

이스트윙 및 거주지 공용 공간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화~토요일 진행되며 신청은 각 지역 구의 상·하원의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외국인은 워싱턴 주재 각국 대사관에 문의하면 된다고 백악관은 안내했다.

자세한 내용은 백악관 홈페이지 (HTTPS:// WWW.WHITEHOUSE.GOV/VISIT/)를 참고하

면 된다.

백악관 투어 프로그램은 지난달 트럼프 정부 출

범을 계기로 한동안 중단됐다. 콜로라도주,

팁 근로자 최저임금

저임금이 높은 지역에서 일하는 팁 근로자들의 기

본급(팁을 제외한 최저임금)이 줄어들 수 있다.

현재 팁을 받는 근로자는 일반 최저임금 근로자보

다 시간당 3.02달러 낮은 기본급을 받고 있다. 하

지만 팁이 적을 경우, 고용주가 부족한 금액을 채

워 최저임금 수준을 맞추도록 되어 있다.

새 법안이 시행되면 덴버에서는 팁 근로자의 기본 급이 최대 4달러까지 더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근로자가 받는 총 금액은 시에서 정한

최저임금(18.81달러)을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어, 근로자가 시간당 7.02달러 이상의 팁을 벌지 못하

면, 고용주가 부족한 금액을 추가로 지급해 18.81

달러를 맞춰야 한다.

콜로라도 주 노동부에 따르면, 이 법안이 시행될

경우 주 내 약 21,000명의 팁 근로자가 영향을 받

을 수 있으며, 평균적으로 시간당 2.50달러, 연간

약 5,000달러의 임금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그

러나 팁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고용주는 여전히

최저임금 수준까지 보전해야 한다.

근로자 권익 단체는 기본급이 줄어드는 것을 반

대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이 제안한 이 법안을 지

지하는 콜로라도 레스토랑 협회콜로라도 레스토

랑 협회와 일부 업주들은 식당 운영이 점점 어려

워지는 상황에서 이 법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최근 제임스 비어드 상을 수상한 셰프 알렉스 사 이델의 '프루이션' 등 여러 유명 레스토랑의 폐업

은 높은 인플레이션, 인력 부족, 지역 규제, 비즈니 스 여행의 느린 회복, 그리고 높은 임금 등이 복합 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지적된다. 특히 팁 근로자 의 임금은 인플레이션과 최저임금 상승률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법안은 주 전역의 대부분의 식당이나 근로자 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대부분의 콜로라도 지역 사회는 주 최저임금 이상으로 임금을 인상하 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법안은 외식업계 에 공공이 식당 운영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덴버 지역에서 17개의 동네 바와 레스토랑을 운영 하는 '리틀 펍 컴퍼니'의 대표 마크 버진스는 "민주 당이 이 문제를 인식하고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가?'라고 묻고 경청한 것에 놀랐다"며 "그들은 올 바르게 판단했다"고 말했다. '미스터 오소'와 '애쉬카라' 등 미슐랭 비브 구르망 수상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컬리너리 크리에이티 브'의 공동 설립자 후안 파드로는 "현재 식당의 상 황은 매우 다르며, 폐업 수치는 매우 충격적이다" 라며 "더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이 없다. 우리는 전 체 카테고리의 근로자를 잃었다. 마지막으로 식당 에서 버서를 본 것이 언제인가? 서버들이 그 일을 해야 하며, 서버의 수도 줄었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팁 근로자의 임금 구조에 중요한 변화 를 가져올 수 있으며, 식당 업계와 근로자 모두에 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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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 COLORADO HOME + GARDEN SHOW’

‘NORTHERN COLORADO HOME + GARDEN SHOW’

어린이병원(Children’s Hospital Colorado)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모든 성별 확인 치

료(gender-affirming medical treatment)를 중단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트럼프 전 대통령

이 연방 연구 및 교육 보조금을 받는 병원에 대해

“어린이의 화학적 및 외과적 훼손을 중단할 것”을

명령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내려 졌다.

연방 지원금 유지 위한 조치

콜로라도 어린이병원은 의료 안전망(safety-net)

병원으로서, 병원의 공지에 따르면 전체 소아 환자

무료 입장!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의 거의 절반이 메디케이드(Medicaid) 지원을 받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행정명령이 연방 의료 지원금

이번 42회째를 맞

는 행사에는 200

개 이상의 업체

가 참여하며, 약 5,000명의 방문객

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

들은 주택, 정원, 야외 생활, DIY

등 다양한 분야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을 위협하며, 이는 수십만 명의 환자들에게 영향을

NORTHERN COLORADO HOME + GARDEN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HOW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행사

이에 따라 새롭게 병원을 찾는 성별 다양성(gender-diverse)을 가진 미성년 환자들은 더 이상 사

로, 주최 측인 GREELEY TRIBUNE은 지역 사 회와 주택 및 정원 전문가들을 연결하는 플랫폼

을 제공해 왔다. 이 행사는 조경, 주택 개조, 수

춘기 억제제(puberty blockers)나 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기존에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

리 및 유지 보수 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들도 처방받은 약이 소진되는 시점까지만 약물 치

들을 한자리에 모아, 방문객들이 주택과 정원

에 대한 최신 정보와 서비스를 직접 접할 수 있

료를 지속할 수 있다. 이후 병원은 이들에게 심리

도록 한다.

및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지만, 생물학

[2025년 행사 안내]

적 성과 다른 성 정체성을 향한 의료적 치료는 제 공하지 않는다.

.일정: 3월 7일(금)부터 3월 9일(일)까지

병원 측은 내부 공지를 통해 “불행히도, 추가적인

금요일: 정오 12시 ~ 오후 5시

외부 요인이 발생할 경우 우리는 이 결정에 대해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3시

.장소: ISLAND GROVE REGIONAL PARK

추가적이거나 갑작스러운 변경을 해야 할 수도 있 다”고 언급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조치 가능

성을 시사했다.

EVENT CENTER, GREELEY, CO

이미 성별 확인 수술 중단했던 병원

콜로라도 어린이병원은 과거에도 미성년자를 대상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

으로 성별 확인 수술을 시행한 적이 없었다. 병원

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인 KIDS’ ZONE도 마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당 병원은 18세 미만 환자

에게 성별 확인 수술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강조

했다. 그러나 2023년 여름까지는 18세 이상 환자에 게 일부 수술을 제공했으며, 이후 해당 수술을 다른 병원으로 의뢰해 왔다. 덴버 헬스도 성별 확인

가족 들은 또 다른 의료 안전망 병원인 덴버 헬스(Den ver Health)로 눈을 돌렸다. 하지만 덴버 헬스도 연 방 정부 지원금 의존도가 높아 트럼프 행정명령 발 표 이후 19세 미만 환자에 대한 성별 확인 수술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덴버 헬스는 1월 30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연방 지 원금 손실은 덴버 지역사회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심각하게 저해할 것”이라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 명했다. 병원은 “이번 행정명령이 성별 다양성을 가 진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 는 우울증, 불안, 자살 충동 증가로 이어질 위험이

이승우 미래설계자문

Estates Planning (상속�플랜)

Tax Planning (절세�상담)

Living Trust (신탁�설정)

Asset Re-Allocation/ Preservation (자산관리�설정)

이번 행사에서는 FISHER LANDSCAPING이 몇 년 만에 복귀하여 놀라운 정원 오아시스 디 스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므로, 방문객들은 이 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 공간도 무료로 제공 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부스 예 약에 대한 문의는 GREELEY TRIBUNE의 광고 및 마케팅 부사장인 JILL STRAVOLEMOS(JILL@PRAIRIEMOUNTAINMEDIA.COM, 970-392-4442)에게 연락하면 된다.

<윤성희 기자>

다만, 사춘기 억제제와 호르몬 치료 처방과 관련 해서는 덴버 헬스 대변인 자크 몽고메리(Jacque Montgomery)가 “현재로서는 18세 이하 환자들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개별 의사와 환자 간에 비공 개적으로 결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의 병원, 대응책 검토 중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미성년자에게 성별 확인 치 료를 제공하는 병원들이 어떻게 대응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의료계 전문가와 시민권 옹호 단체들은 현재 덴버 헬스 외에도 어떤 병원이 이러 한 치료를 계속 제공할 것인지 파악 중이다. 성별 확인 치료는 미국 내에서도 흔하지 않다. AP 통신(The Associated Press)에 따르면, 최근 연구

Long Term Care Planning (장기요양�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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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 통계를 보면 소고기 분쇄육 소매가는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애

플이 주력 아이폰 모델보다 저렴한 새로운 모델

을 19일 발표했다.

애플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6E'를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보급형 모델은 2016년

처음 선보인 이후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이

번이 4세대다.

애플은 그동안 보급형 모델을 '아이폰 SE'라고

불렀으나, 이번에는 명칭을 '아이폰 16E'로 바꿨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다. 애플은 "아이폰 16 제품군의 강력한 새 멤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멕시코·캐나다에 대

버"라고 소개했다. 가격은 599달러로 책정됐다.

한 관세 부과를 강행하면서 아보카도·소고기를

지난해 9월 출시된 주력 모델인 아이폰 16 시리

비롯한 미국의 식품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전망

이 나온다.

즈 기본 모델(799달러)보다는 200달러 저렴하 다. 그러나 3년 전 출시했던 보급형 모델(429달

로이터통신은 1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유권자들의

러)보다는 170달러가 올랐다.

불만을 등에 업고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

아이폰 16E는 기존의 홈 버튼을 없애고 페이스

이 미국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공약했지

이 가능하다.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이미

지 생성 및 알림 요약과 같은 기

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실시간 정보가 표시되는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없고 최

대 3개 카메라가 지원되는 고급

모델과 달리 후면 카메라는 하

멕시코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은 매주 5천

나만 탑재됐다.

200만∼5천300만 파운드(약 2만3천∼2만4천t)의

애플의 글로벌 아이폰 제품 마

케팅 부사장인 카이안 드랜스

는 "아이폰 16E는 아이폰 16시

멕시코산 아보카도를 수입했으며, 슈퍼볼(미식축 구 결승전)을 앞두고 매주 7천만 파운드(약 3만1 천t)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리즈에서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캐나다 당국 자료를 보면 메이플시럽을 상업적 규

기능을 담았다"며 "강력하면서

모로 생산하는 국가는 미국·캐나다 2곳뿐이며, 캐

도 더 합리적인 가격의 모델로

나다 생산량의 60% 이상은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감당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런 만큼

만 이번 관세로 인플레이션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

다고 내다봤다.

ID를 지원하는 더 큰 화면을 적용하는 등 디자 인이 개선됐다.

프로세서는 아이폰 16 시리즈에 장착된 애플이

미 농무부·세관 통계를 보면 2023년 미국의 농

라인업을 완성해 더 많은 사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이 아이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코뱅크(CoBank)의 롭 폭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이 대부분의 신선 과일·야채를 멕시코·캐나다에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산물 수입액 1천959억 달러(약 285조원) 가운데

자체 개발한 A18 칩이 탑재돼 주력 모델과 같은

44%인 약 860억 달러(약 125조원) 상당의 수입

앱과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물량이 멕시코·캐나다에서 왔다.

특히, 모뎀 칩으로는 처음 자체 개발한 C1이 적

용됐다. 애플은 그동안 퀄컴의 모뎀 칩을 사용해

왔다. 유럽연합(EU) 규정에 맞춰 USB-C 충전

미국 야채 수입의 3분의 2와 과일·견과류 수입의 절반가량은 멕시코에서 들어왔다. 특히 아보카도

포트도 도입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액션 버

튼도 탑재됐고, 위성 네트워크 연결 기능을 통해

인터넷이 없어도 문자 전송과 긴급 서비스 이용

수입 물량의 90% 가까이가 멕시코산이며 오렌지 주스(35%)·딸기(20%)의 멕시코 수입 비중도 높 다. 멕시코 데킬라 주류의 가격 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3일(현지

1% 줄어들었다. 특히, 중국에서는 현지 업체의 공세에 밀려 매출이 11% 감소했다.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새로운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하라. 2월 19일 애플 출시"

서 수입하는 만큼 이들 제품 가격이 분명히 오를 것"이라면서 "(기후 등의 이유로) 대체가 쉽지 않 다"고 말했다.

라고 알렸다.

일부를 미국산으로 대체하더라도 미국 업자들이

작년 9월 출시한 최신 아이폰 16시리즈 매출이 부진하면서 애플의 스마트폰 사업은 반등이 필 요한 상황이다.

수입품 가격 상승에 맞춰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애플이 3년 만에 보급형 모델을 출시한 것은 전

거론된다.

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이폰의 성장을 촉

소고기 가격도 문제다. 질병 때문에 지난해 말부

터 멕시코산 수입을 막은 상태지만 미국은 보통

진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이폰 판매는 최근 몇 분 기 동안 부진했다.

연간 멕시코산 소 100만마리 이상을 수입한다.

지난해 4분기 12월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은 저가형 모델과 프리미 엄 아이폰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오랜 시간 이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아이폰 16E는 보급 형 시장을 겨냥한 강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 다"고 평가했다.

시애틀 식료품점 계란 판매대( 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기자가 자주

이용하는 뉴욕시 퀸스의 세차장에 들어서면 손

세차와 자동세차를 선택할 수 있는데 손세차는

거의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선 반면 자동세차는 대

기 줄이 있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

자동세차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까다로운 뉴

요커들이 손세차만을 고집해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차량 실내외 손세차 가격이 25달러(약 3만6천 원), 자동세차 가격이 22달러(약 3만2천원)로, 손

세차와 자동세차 가격이 3달러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이 시간당 16.5달러(약 2만4천원)로 비

싼 뉴욕시에서 두 서비스 사이에 이런 비슷한 가

격 구조가 가능한 것은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

금을 주고도 노동력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

일 것이다.

미국 교외의 단독주택들은 대개 넓은 잔디밭이

있는 정원을 두고 있다.

부유층의 저택이야 말할 것도 없고, 평범한 중

산층 가정도 집 마당에 넓은 잔디밭이 있는 경

우가 많다.

집주인이 직접 정원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직접 관리할 사정이 안 되거나 소득 수준에 여

유가 있는 가정은 대개 사람을 불러 정원 관리

를 맡긴다.

동부에서 1천㎡ 정도 크기의 정원의 잔디를 격

주로 깎는데 비용이 대략 1회당 40달러대이고,

업체를 통하지 않고 직접 사람을 부르면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이 경우 정원관리는 십

중팔구 라틴계 이민자들이 한다.

만약 정원 관리 인건비가 비싸다면 평범한 미

중산층 주택의 잔디 정원이 지금처럼 넓지는 않

을 것이다.

미국인들은 그런 저임금 노동력을 '서류미비 이

민자', 즉 불법체류 이민자들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암묵적으로 알고 있다.

15일 미국 뉴욕 퀸스의 한 세차장에서 세차직원이 차량에 거품질을 하고 있다. 뒤편은 가동을 멈춘 자동세차 기계.

연구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 추정치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업종별 미국 내 서류미비 이민자

고용 비중은 건설업이 13%로 가장 높았고, 농림 수산업이 12%, 여가·숙박업이 7%였다.

이런 통계 수치가 정확한지 알 수 없지만, 서류

미비 이민자 노동력의 존재는 미국 사회에서 단

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미국 사회 전반이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저임금

에 너무나 구조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보니 이들

이 갑자기 사라질 경우 미국 내 많은 영역이 아

예 작동을 멈출 수 있기 때문이다.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 이민자 추방을 공약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달 20일 출

범한 이후 불법 이민자를 상대로 대규모 단속 작

전을 벌이고 나서면서 이런 우려는 현실화할 가

능성이 커졌다.

단속을 우려한 서류미비 이민자들은 외부 활동

을 최소화하고 일터에 나가길 주저하고, 장을 보

러 가는 일도 최소화한다고 한다. 이민자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은 주말 예배 참석자가 줄고, 아동들은 방과 후 프로그램에 나가지 않고 있

는 분위기다.

눈이 많은 뉴욕·뉴저지주에선 집 앞에 쌓인 눈을

의무적으로 치워야 하는데, 최근 폭설에 눈을 치

워줄 인력을 구하지 못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집주인이 직접 눈을

빼앗긴다는 차원을 넘어 불법 이민자 유입이 공 동체 가치를 훼손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인식이 커졌고,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 선 승리에 큰 요인 중 하나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정책이 앞으로 어 떻게 이어질지, 미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는 불확실하다.

고용시장 과열과 임금 인상이 소상공인은 물론 미국 기업들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경 제계를 중심으로 과도한 반이민 정책 실행을 막 으려는 목소리가 이미 나오고 있으며, 이런 움직 임은 앞으로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미국 사회가 너무도 오랜 기간 구조적으 로 서류미비 이민자의 저임금에 의존해왔고, 이 민자 단속 및 추방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 으로 사회 혼란과 인플레이션 급등을 초래할지 도 모른다는 점이다.

세계 각국은 팬데믹 시기 글로벌 공급망 연결 고

리 중 일부에만 문제가 생겨도 그 파급효과가 예 상치 못한 방식으로 번지는 경험을 한 바 있다. 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은 차량 계약 후 인도까지 1년 이상의 대기를 기본으로 만들었고, 중고차 가격을 치솟게 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반이민 정책이 미국 의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기 둔화로 귀결될 경 우 미국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에서 경제가 어려운 한국 입장에서도 남의 일이 아닐 수 있다.

덴버 공립학교(DPS)가 트럼프 행정부의 학교 내

이민 단속 정책에 반발하여 소송을 제기한 가운

데, 다른 대도시 교육구들도 이 소송에 동참하거

나 유사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학교 내 이민 단속을 “민감한

장소 정책(SENSITIVE LOCATIONS POLICY)”라

는 지침을 통해 학교, 병원, 교회 등 특정 장소에

서는 이민 단속을 하지 않도록 규정해왔다. 학교

의 경우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고,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DPS 대변

인 스콧 프리블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러 교육구

가 우리의 소송에 참여하거나 유사한 조치를 고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교육구의 이

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들 역시 DPS와 유사

한 대도시 교육구라고

전했다.

이번 소송은 트럼프 행

정부가 학교와 같은 민

감한 장소에서의 이민

단속을 제한하던 기존

연방 정책을 철회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

난주 덴버 지역에서 발생한 이민 단속으로 인해

워싱턴 버지니아 베일 지역의 플레이스 브릿지 아

카데미 학생 4명이 일시적으로 구금되었으며, 이

로 인해 스쿨버스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이에 따라 DPS는 지난 수요일 덴버 연방 지방법

원에 국토안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이

민 단속 강화로 인해 학교 출석률이 크게 감소하

고, 등록 인원에 따라 결정되는 주 정부의 재정 지

원에도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교

내에서의 이민자 체포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 예

산을 다른 용도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고 밝혔다.

DPS는 민감한 장소 정책의 복원을 요구하는 임시 금지 명령도 함께 신청하여, 학교가 ‘불법 이민자

10 회 아름다운 순우리말

붓방아 : 글을 쓸 때 생각이 나지 않아 붓대만 놀리는 일 ※ 글이 써지지 않으면 방아 찧듯이 붓대만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예) 저는 요즈음 글이 써지지 않아서 하릴없이 붓방아만 찧고 있습니다.

추적의 장’이 되는 것을 막고자 한다. 프리블 대변인은 “많은 교실에서 학생들은 낯선 사람이 들어올 때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 며, “어떤 아이도 교육받을 권리보다 단속의 위험 을 우선시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DPS의 알렉스 마레로 교육감은 덴버 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어떤 가족도 학교가 여 전히 피난처인지 의문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밝 혔다. 한편, 국토안보부 대변인 트리샤 맥라플린 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범죄 외국인과 갱단 구성 원들이 이러한 장소를 악용하고 안전한 피난처로 삼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범죄자들은 이전 행정부 하에서 법 집행관이 내부로 진입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며 “국토안보부 요 원들은 재량권을 사용하며, 학교와 같은 장소에서 의 단속에는 2차 감독관의 승인이 필요하고, 이러 한 사례는 극히 드물 것”이라고 덧붙였다. 덴버 공립학교의 이번 소송은 트럼프 행정부의 행 정 조치에 대한

● 송연하다 : 두려워 몸을 옹송그릴 정도로 오싹 소름이 끼치는 듯하다. 예) 순영은 온몸의 털이 송두리째 뽑히는 듯한 송연함에 소파에서 일어나 출입구 쪽에 놓인 앙증스럽도록 조그마한 그녀의 책상에 앉았다. (문순태 소설 타오르는 강) ◆ 비슷한 말 : 용연하다

● 옹송그리다 : ① 춥거나 두려워서 몸을 매우 옹그리다. ② 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 예) 여자 둘이 추위에 몸을 잔뜩 옹송그리며 오고 있었다. 예) 밤이 오면 무서워서 아이는 두 주먹을 옹송그려 쥐고 협문을 두드렸는데….(김성동 연꽃과 진흙)

◆ 비슷한 말 : 옹송크리다.(옹송그리다 보다 큰 느낌을 준다) 옹그리다, 웅그리다, 옹동그리다.

● 자분자분하다 : ①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하다.

② 음식에 섞인 잔모래 따위가 자꾸 귀찮게 씹히다.

◆ 비슷한 말 : 차분차분하다. (‘자분자분하다’보다 거센 말) 자분거리다.

● 멍석 : 짚으로 새끼 날을 만들어 네모지게 짠 큰 깔개. 곡식을 널어 말리거나 큰일이 있을 때 마당에 깔아 놓고 사람들이 앉기도 했다. 예) 멍석 두어 닢가량

◆ 사투리 : 덕석(경상, 전라), 멍디기, 멍시기(경북), 털서기(전북) <정바다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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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봐도 되나요?

미국 재정제도 (사회 보장, 은퇴혜택, 연금 혜

택, 세무, 은행,보험 그리고 증권등의 금융 제

도, 의료 보험및 보장, 금융및 자본 시장 활성

화를 위한 투자 장려및 혜택, 장애인 빈곤층

을 위한 사회 안전망 제도 그리고 증여및 상

속제도 등) 에 대한 선택에 있어서 초기 이민

자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선택의 여유를 부리

기는 커녕 한가지 방법이라도 찾아 내기 바쁩

니다. 이는 크게 두가지 원인에서 비롯 됩니

다. 언어 문화적 장벽으로 인한 접근성 부족

과 미국내 재정및 관련 자격 제도에 관한 이 해 부족입니다.

첫번째 언어 문화장벽으로 인한 미국 재정제

도에 대한 접근부족은 설명이 따로 필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글로 표현된 자료를 통 해서 직접 공부하시거나, 말과 글이 되는 자

녀, 친지, 친구를 통해서든 배우시고 알아 내셔

야 합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아는 만큼 누립 니다. 그들(주류 사회인)은 기부금 및 관련상

속제도 (DYNASTY TRUST 등)를 이용해 절

세 뿐 아니라 부의 세습을 이룬 다던지, 수시

책임에 따른 한계등이 명확히 설정되어 있습

니다. 따라서 간단한 질문 몇개로 확인만 하

시면 됩니다.

“해당 라이센스를 갖고 계신가요?”

“추천해 주신 상품에 대신해서 고려해 볼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등의 질문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대로 된 대

답이 나오지 않으면 상담은 종료됩니다. 서로

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참고로 금융 (은행, 증권, 보험) 상품 에 관한

선택안의 예와 제한사례를 들어 봅니다

*첫번째 예는 재산증식을 위한 예금및 투자( 증권)상품의 선택에 관한 예입니다.

예금및 투자분야는 투자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민사(CIVIL PENALTY)책임

뿐 아니라 형사(CRIMINAL PENALTY)책임

도 부과하는 미국 증권 관리위원회 (SEC)와

금융감독 위원회 (FINRA)가 강력히 감시 및

통제 하고 있는 분야 입니다. 해당 라이센스

의 취득, 유지 조건등이 엄격히 집행되고 있

습니다.

• EXCHANGE-TRADED FUNDS AND PRODUCTS(증권)

• FUTURES AND COMMODITIES(증권)

• INSURANCE(보험)

• MUTUAL FUNDS(증권)

• OPTIONS(증권)

• STOCKS(증권)

위와 같이 수많은 선택안이 있음에도 불구하 고, 어느 한 금융기관만 접촉할 경우 선택안이 심각하게 줄어 듭니다. 효율적인 투자란 이 경 계를 넘나드는 것이어야 합니다.

오십만불의 경우 주식형 MUTUAL FUND가 유리할 지, 채권형이 유리할 지 아니면 연금의 형태가 유리할 지 그것도 아니면 변동성 생명 보험을 통해 중기 투자와 보험의 혜택으로 나 눌 지, 이 각각을 혼합할 지 등입니다.

은퇴를 앞두고 있는 연령층의 경우에는 청장 년 층의 경우보다 훨씬 더 다양한 선택안들에 대해서 신중한 검토를 거쳐 결정하게 됩니다. *두번째 예는 보험의 경우를 예로 들어 봅니 다.

로 변동하는 세법및 관련제도의 변동 (BACK DOOR OR MEGA BACK DOOR ROTH IRA 혹은 SUNSET RULE 의 선택적 이용) 을 이용

한 부의 축적과 비용의 절감등을 꾸준히 추진

합니다. 배우셔야 합니다

두번째 원인은 미국 재정관련 자격 제도에 관

한 이해 부족입니다. 상담하는 전문가의 자격

보유 여부를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그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어떤 자격을 갖고 계시죠?"

"그 자격이 내 문제를 상담하는데 어떤 도움

이 되는지요?"

"그 자격안에서도 당신의 전문 영역은 무엇인 지요?”

미국은 여러분야에서 해당 자격에 대한 권한,

구 본 성 Bon koo071 4 @gmail.com (720) 934-6926

여유 자금이 오십만불 정도 있을 때 백인들

은 선택폭 확대를 위해 해당 은행, 증권 및 보

험회사 등과 각각 상담을 하거나 장단점을 비 교해주는 FINANCIAL ADVISOR를 찾아 일 괄 상담 합니다. 각 금융기관에서 아래와 같

은 11부류 예금및 투자 선택안을 다시 세분 하면 무려 수백가지가 넘는 금웅상품 선택안 이 나옵니다.

금융상품 선택안 대분류

• ALTERNATIVE AND EMERGING PRODUCTS (증권)

• ANNUITIES (보험)

• BANK PRODUCTS (은행)

• BONDS(증권)

• DIGITAL ASSETS(증권)

• 미국 연방 세무사 (Enrolled Agent by IRS)

• 미국 투자 상담사 (Investment Advisor: by SEC)

• 미국 증권 거래사 ( Broker/Dealer by SEC)

• 미국 보험/ 연금 에이전트 (Life & Health Insurance/ Annuity)

• 미국 재정 설계사 (CFP) 과정 PA, USA

보험에는 생명보험, 의료보험, 자동차 보험 등 의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각 분야가 별도의 라 이센스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아실겁니다. 좀 더 자세히 분류를 해 보면 생명 보험 라이센스 는 장, 노년층이 선호하는 확정성 보험과 중년 층이 선호하는 수익율과 투자를 동반하는 변 동성 이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변동성 생명 보 험은 투자에 관련된 별도의 라이센스가 있어

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확정성 보험 라이센스만 보유하신 분 들로 부터는 청장년층에 인기가 있는 변동성 보험에 관한 설명을 듣지 못합니다. 즉 해당

보험 전문가가 어떤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가 에 따라서 여러분의 ‘선택안’이 줄어들게 됩니 다. 소비자가 제도와 자격에 대해 모르면 불 이익을 당하는 경우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국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MBA (M&A Facilitator, 기업 인수합병)

• 미국 국세청 (IRS/VITA)Volunteer Advanced Level

• 미국 세무 상담사 재직중

• 미국 재정 상담사 재직중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트럼프 미국 행

정부의 관세 위협으로 촉발된 세계 무역시장의 불

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 수요가 크게 늘면서 세계

금 시장에도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에선 자국보다 금 가격이 높은 미국으로의 금

유출이 급증해 금 인출을 위해 몇주나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고, 미국에선 재무부 금고에 실제로

금이 없다는 괴소문이 확산해 대대적인 감사가 필

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과 스카이뉴스 등 영·미 언론 보

도에 따르면 최근 뉴욕 월가의 대형 은행들이 금

괴를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기는데 경쟁적으로 나

서고 있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과 런던에 본사를 둔 HSBC

가 이런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고, 헤지펀드들까지

경쟁적으로 금 수송에 나선 상태다.

미국 주요 은행의 금 거래자들은 대서양을 건너

런던의 금 상가나 스위스의 제련소를 찾아가 금괴

를 매입한 뒤 이를 뉴욕으로 안전한 항공편을 통

해 옮겨서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금괴 수송작전에 나선 것은 런던의 금 가

격이 뉴욕의 시세보다 낮아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금괴를 뉴욕으로 옮기려는 수요가 쏠리면서 영국

인들은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ANK OF ENGLAND) 지하 금고에서 금괴를 인출하기 위 해 몇 주나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라고 영국 언론

들은 전했다.

최근 유럽에서 미국으로의 금 유입은 최근 몇 년

사이 최대 규모라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이를 19세기 금이 발견된 지역

으로 노동자들이 대거 이주했던 '골드 러시'(GOLD RUSH)에 빗대기도 했다.

영국에선 중앙은행의 금 보유고가 바닥나는 것 아

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앤드루 베일리 영국중앙은행 총재는 이런 우려

와 관련해 최근 스카이뉴스에 금 보유량이 부족 하지는 않다면서도 최근 몇 달간 간 수십억 파운

드 물량의 금괴가 대서양을 건너간 것은 사실이

라고 말했다.

그는 "런던은 주요 금 시장으로, 최근 런던과 뉴욕

에서 금 가격의 상대적 변동이 있었다"면서 "금이

일부 뉴욕으로 건너갔지만, 엄청난 양은 아니다.

우리 금 보유량의 2% 미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

서 "여전히 금고에 충분한 금이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선 재무부의 금 보관창고를 철저히 조사해

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런 주장을 펴는 대표적인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

의 최측근으로 연방정부 구조조정을 지휘하는 억

만장자 일론 머스크다.

머스크는 지난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포트

녹스에서 금을 찾고 있다"면서 "포트 녹스에서 금

이 도난당하지 않았는지 누가 확인하느냐. 금이

거기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 금은 미

국 대중의 것이다. 우리는 금이 거기에 아직 있는

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자신이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정부효율

부(DOGE)가 재무부 금 보관고에 대한 감사를 맡

으면 된다는 생각이다.

포트 녹스는 켄터키주에 있는 미 육군 기지의 이

름으로, 이 기지 바로 옆에 재무부가 운영하는 금 보유고도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미 화폐주조국에

따르면 포트 녹스에는

않았다. 포트 녹스의 금 보유고에 대한 대대적인

이뤄진 것이 1953년이 마지막이라는 점도 이런 의구심을 부채질했다. 그러나 머스크가 금 보유 고 실사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힘에 따라 조만 간 DOGE가 포트 녹스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으 로 예상된다.

이처럼 금 관련 시장이 출렁이는 것은 트럼프 2 기 정부 출범과 함께 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장벽을 전방위로 확대하면 서 세계 경제에는 인플레 압력 증가와 성장률 둔 화 우려가 확산해 안전자산인 금의 인기가 더 커 졌다. 특히 최근 금 수요 확대는 가중되는 물가상 승 압력과 관련해 헤징(위험회피) 성격도 있는 것 으로 평가된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금값은 당분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올해 연말 금값 전 망치를 최근 온스당 3천100달러로 상향 조정했 다. 지난달 전망치 3천달러에서 100달러를 높여 잡은 것이다.

미국의 관세 장벽을 비롯해 경제 정책에 대한 불 확실성이 지속되면 투기 수요가 커지면서 금값이 온스당 최고 3천300달러에 달할 수도 있다고 골드 만삭스는 관측했다. 이 경우 올해 금값 상승률은 2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물 금은 지난주 온스당 2천942달러를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계란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 구조조정

주요 기업들의 매출이 20%가량 증가한 가운

차원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 인력까지 해고

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본격화할 경우 올해

했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16일보도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실적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 산하 국립동물보건

란 분석이 나왔다.

연구소네트워크 프로그램 사무국의 직원 25%가

가장 두드러졌다.

이 업종에서 지역별 매출을 공시한 12개 기업의 북미

실적은 2023년 3분기 누적 80조646억원에서 2024 년 3분기 누적 114조2천517억원으로 42.7%(34조1천

트럼프 행정부의 공무원 대규모 감축 대상에 포

특히 북미에서 매출이 급격히 증가한 반도체를 포함

함돼 해고됐다.

한 정보기술(IT)·전기전자,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들

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관세가 부

이 사무소는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응하는 전국

871억원) 증가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 장을 선점 중인 SK하이닉스의 매출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49조509억원)

기아도 같은 기간 43조7천245억원에서 48조9천473

무엇보다 업계에선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글로벌 무 역 난타전'으로 흐르게 되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과되면 가격 경쟁력을 잃어 수요가 둔화할 수 있기

58개 연구소의 업무를 조정하며, 직원은 14명에

때문이다.

불과하지만 동물 질병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한 역

할을 한다고 폴리티코는 설명했다.

이번 해고 이후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일부 연구

1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지난해 3분기 보고서를 제출하고 북

소는 조류 인플루엔자 검사 등의 대응이 느려질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CBS뉴스에 따르면 미

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2022년 발발한 이후

닭과 오리 등 알을 낳는 가금류 1억4천800만마

미 지역 매출을 별도 공시한 100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작년(1∼3분기) 북미 매출은 전년 동기 (262조2천714억원)보다 19.5%(51조2천516억원) 증 가한 313조5천231억원으로 집계됐다.

리가 살처분됐다.

이 영향으로 달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식탁 물

가를 비롯한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트럼프 행

정부의 공약 이행에 부담이 되고 있다.

같은 기간 조사 대상 기업의 전체 매출도 1천42조1 천534억원에서 1천117조3천468억원으로 증가했으 나, 북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5.2%에서 28.1% 로 2.9%포인트 상승하며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전기전자 분야 매출 증가가

노동부 소비자물가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12

SK하이닉스의 2023년 3분기 누적 미국 매출액은 9 조7천357억원(전체 매출의 45.4%)이었으나 2024 년 3분기(누적)에는 27조3천58억원(전체 매출의 58.8%)으로 증가하며 3배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전

개 들이 A등급 대란(大卵)의 평균 소매가격은 지 난 1월 4.95달러로 전월 대비 15.2% 급등했다. 1

체 매출 중 미국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13.4%포인

년 전과 비교해선 53% 올랐다.

트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작년 10월 보고서에서 미국 이 양자 자유무역협정(FTA)이 있는 한국을 포함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보편 관세를 부과하고, 주요국이 맞대응하는 최악 시 나리오가 펼쳐진다면 한국 수출이 최대 448억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셋 위원장은 "바이든의 계획은 닭들을 그냥

(NEC) 위원장은 이날 CBS 인터뷰에서 자기가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과 함께 내주 트럼프 대

같은 기간 삼성전자도 미주 지역 매출이 68조2천 784억원에서 84조6천771억원으로 24.0% 증가했고,

전력 수요 증가로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의 북

미 매출도 각각 57.3%(2천795억원→4천397억원), 12.3%(6천843억원→7천687억원) 늘었다.

자동차 업종 역시 북미 시장 매출이 증가했다.

현대차는 지난해(1∼3분기) 북미에서 57조3천826억

통령에게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 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셋 위원장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살처분 중심의 대응만 했다고 비판하고서 트럼프 행정 부는 생물보안(BIOSECURITY) 조치와 약품을

처분하는 것이었고 그들은 병든 닭을 발견한 지 점 주변에서 그냥 무작위로 닭들을 살처분하는 데 수십억달러를 썼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공

무원을 대폭 줄이는 과정에서 핵무기 관리감독 관 수백명 등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인력 까지 해고 대상에 포함되면서 구조조정을

이미 트럼프는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먼저 부과해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었고, 유럽연합(EU)을 타깃으 로 한 '상호 관세' 부과 구상을 공개한 상태다. 아울러 세계 전 나라를 상대로 '철강·알루미늄 25% 추가 관세'를 예고한 만큼 국내 기업들도 가시권에 들 었다는 분석이다. 만일 IT·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으로도 관세 부 과가 현실화하면 북미 매출이 높은 국내 기업들의 타 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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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조준형 이재림 특

파원 = 17일 오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

항에서 80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착륙하던 중 뒤

집히는 사고로 17~18명이 부상했다.

로이터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

스에서 승객 76명과 승무원 4명을 싣고 출발한 델

타항공 자회사 엔데버에어 여객기(4819편)가 이

날 오후 2시13분께 눈이 일부 쌓여 있는 토론토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

토론토 공항 공사 데보라 플린트 사장은 기자회견

에서 17명이 부상했으며, 중태인 사람은 없는 것

으로 파악됐다고 소개한 뒤 "우리는 사망자가 없

고, 비교적 가벼운 부상자만 나온 것에 매우 감사

한다"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18명이 부상했으며, 어린이 1명을 포

함해 2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

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풍속은 시속 20∼37마일(32∼60KM)

에 달했고, 사고 현장에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고

CBS뉴스는 전했다. 또 가시거리는 사고 당시 6마

일(약 10KM) 정도였고, 기온은 섭씨 영하 8도 정

도였다.

사고 직후 소방 차량들이 뒤집어진 여객기에 소

방 용수를 살포하며 화재를 진압했고, 뒤집힌 여

객기 속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이 구조요원들의 도

움을 받아 가며 신속히 대피했다. 사고기 승객이

었던 존 넬슨 씨는 CNN 인터뷰에서 착륙 전에 별

다른 이상 징후가 없었다고 소개한 뒤 "활주로에

기체가 강하게 닿은 뒤 한쪽으로 기울었고, 그런

다음 우리는 뒤집혔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안전띠를 풀고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몇몇 사람들이 (뒤집힌 기내에서) 자리에 매달린

채 도움을 요청했고, 일부는 스스로 바닥으로 내

려왔다"고 객실 내부 상황을 전했다. 또 객실 내부

에서 연료 냄새가 났다고 소개했다.

사고기는 제조된 지 16년 됐으며, 정기적으로 유

지·보수를 받았다고 미 연방항공청(FAA)은 밝혔

다.

현지 매체 '토론토 선(SUN)'은 이 정도 사고에서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기적"이라고 평가했

다. 앞서 지난 주말 토론토에는 강풍과 함께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토론토 공항 측은 "최대 22㎝의 적설량이 기록된

가운데 저희 팀은 밤새워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며 눈을 치운 공항 일부 지역 사진을 엑스에 함께

게시하기도 했다.

이 사고로 한때 토론토 공항의 모든 활주로가 폐

쇄됐으며,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됐다가 오후 5시 전후로 재개됐다. 최근 북미 지역에서 항공기 사 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 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 근처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기가 충돌한 후 추락해 총 67명이 숨졌고, 같은 달 31일에는 펜실 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내에 6명이 탑승한 의 료 수송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을 포함해 모두 7 명이 사망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알래스카에서 10명을 태우고 가던 소형 비행기가 실종된 뒤 파괴된 잔해로 발 견돼 10명이 전원 사망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캐나다 토론토

공항 착륙과정에서 여객기가 전복됐던 미국 델 타항공이 피해 승객들에게 1인당 3만달러(약 4 천300만원)의 보상금을 제시했다고 NBC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NBC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사고 당시 탑승객 76

명에게 각각 3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탑승객 모두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델타항공

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약 230만달러(약 33억 원) 수준이 된다.

델타항공

여객기는 지난 17일 토론토 공항에 착 륙하는 과정에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다. 기체에 불이 붙으면서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 질 뻔했지만 신속하게 화재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76명과 승무원 4명이

다.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

이들 챗봇이 제시한 답을 각 기사의

국 연방 항소법원은 19일 불법 이민

주제에 전문성이 있는 기자들이 정

에 철퇴를 꺼내든 도널드 트럼프 대

법안과 관련, 챗GPT와 코파일럿은

조력사망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제

에 반대하는 소송이 민주당과 인권

안됐다고 서술했다. 제한이 엄격하

단체 주도로 속출했다. 항소법원에

다는 것은 이 법안을 발의해 추진 중

서 출생시민권과 관련해 트럼프 행

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확성, 공정성, 충실한 인용 측면에서 평가했다.

에 제동을 걸었다.

그 결과 AI 챗봇 답변의 51%에는 어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떤 형태로든 '상당한 문제'가 있고

샌프란시스코 제9순회 항소법원은

91%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으

이날 법무부가 낸 출생시민권 관련

로 평가됐다. 19%는 사실 언급, 날

요청을 기각했다.

짜, 수치 등 사실관계에 오류가 포함

이 요청은 앞서 시애틀 연방법원에

된 답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 하원의원의 의견일 뿐인데도 사

정부에 제동을 거는 판결이 나온 것

실인 듯이 쓰였고, BBC 기사에 있는

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력사망 반대론자들의 견해는 챗봇

시애틀 재판에서는 민주당 소속 주(

의 답변엔 없었다.

州) 법무장관들이 '미국에서 태어나

제미나이는 신생아실에서 아기 여러

거나 미국에 귀화한 모든 사람은 미

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에 대해 법원

국과 그 거주하는 주의 시민'이라고

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간호사 루시

명시한 수정헌법 14조를 들어 트럼

렛비가 결백하느냐는 질문에 "그가

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

챗GPT는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

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위헌이라

유죄라고 생각하는지, 무죄라고 생

한'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자 이를 법

니예가 지난해 7월 이미 사망했는데

무부가 항소법원으로 가져와 원심

도 지난해 12월 시점에 '하마스 지도

을 보류해달라며 낸 것이다.

부의 일원'으로 언급했다. 또한 챗

항소법원 판사 중 한명이자 트럼프

GPT와 코파일럿은 지난해 7월 영국

총리에서 퇴임한 리시 수낵과 2023

1기에 지명됐던 대니얼 포레스트는

이같은 법무부의 '신속 판결' 요청을

년 3월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에

서 퇴임한 니컬라 스터전을 현직으

기각한 이유로 "이념이나 정치 성향

과 거리를 둬야 할" 판사들을 향한

로 표현했다.

제미나이는 영국 공공의료 국민보건

서비스(NHS)가 "사람들에게 전자담

대중의 신뢰가 신속 판결로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항소법원도 출생시민권 제한을 놓

배를 시작하지 말도록 조언하며 금

고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주지

연을 원하는 흡연자에게 다른 방법

않으면서 이와 관련한 다툼은 이제

을 써야 한다고 권고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자담배가 완전히 무해하지

대법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취임

는 않으나 금연을 위한 수단 중 하

하자마자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

나라고 보는 NHS의 실제 권고 내용

령에 서명했는데, 이는 미국에서 태

과 다르다.

어나도 부모의 체류 자격에 따라 더

BBC 연구팀은 챗봇이 기사에 인용

는 자동으로 시민권을 주지 않는 것

된 사람의 의견을 사실인 것처럼

을 골자로 했다. 이에 따라 시애틀을

제시하거나 기사에선 의도되지 않

포함한 곳곳에서 출생시민권 제한

은 의견을 답변에 집어넣는 사설화

고 주장했다.

각하는지 결정은 각 개인에게 달려

이같은 주장을 받아들여 시애틀 법

있다"는 오해를 일으킬 법한 답을 내

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놓기도 했다.

AI 챗봇이 BBC 기사에서 가져온 내

위헌 판결을 내렸고, 이같은 명령이

용이라며 답을 제시했는데, 출처의

전국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었다.

원래 내용과 다르게 바뀌었거나 언

트럼프 대통령은 이처럼 연방법원

에서 미국의 헌법상 권리인 '출생시

급되지도 않은 내용으로 평가된 경

민권'을 유지하는 판결이 나오자 지

우도 13%였다.

난 16일 재차 미국에 불법 체류 중

BBC는 영국 그룹 원디렉션의 리엄

인 이민자에게는 이같은 권한이 적

페인 사망 당시 유족이 성명에서 "그

용되지 않는다면서 강행 방침을 예

를 친절하고, 재미있고, 용감한 영혼

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

고했다.

도했는데 퍼플렉시티는 이를 "그를

그는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

친절하고, 다정하고, 용감한 영혼으

에 "수정헌법 14조의 미국 시민권은

오늘날 법을 어기고 우리 나라에 무

로 언제나 기억할 것"으로 바꿔 제

단 침입한 자와, 법을 어기고 우리

시했다.연구팀은 보고서에서 "AI 챗

나라에 들어온 불법 이민자와는 전

봇은 현재로서는 정확한 뉴스를 제

혀 관계가 없다"면서 "수정헌법 14

조는 과거

공한다는 신뢰를 받을 수 없다"며 "BBC 저널리즘을 왜곡함으로써 시

청자를 오도할 위험이 있다"고 평가 했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미국 '대통령의

날'인 17일 미국 곳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를 규탄하는 시위가 일제히 열렸다.

P 통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

르면 이날 워싱턴 DC와 뉴욕, 보스턴, 피닉스, 샌

프란시스코 등 미국 주요 도시들에 모인 시민들

은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이래 지켜온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효율부 (DOGE)의 수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CEO)를 앞세워 추진하는 연방정부 지출 삭감과

공무원 해고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 (DEI) 정책 폐기 등에 대해서도 규탄했다.

시위대는 "왕도 없고, 왕관도 없다. 우리는 물러서

지 않을 것이다"라고 외쳤다. "일론 머스크는 물러

가라"고 소리치는 사람들도 있었다.

'억만장자 왕들은 안 된다', '파시즘에 저항하

라', '트럼프와 머스크를 탄핵하라'(IMPEACH TRUSK)등 문구가 쓰인 팻말도 눈에 띄었다.

보스턴 시위에 참여한 에밀리 매닝은 "미국의 가

치는 금권 정치도, 소수의 부유층을 위한 것도 아

니다"라며 "'대통령의 날' 미국이 무엇을 지지하는

지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고 강조했다.

워싱턴DC 시위에 참여한 캣 듀스터하우스는 "폭

정에 맞서 싸우는 것보다 더 애국적인 것은 없다"

며 "우리가 애국자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모였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시위의 또 다른 참여자 나댜 다운스는 트럼 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행보에 의회가 더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의회는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시위를 조직한 주요 단체는 '50501 운동'이 다. 이들은 해시태그 '50501'(#50501)을 통해 소 셜미디어(SNS)를 통한 풀뿌리 저항운동을 전개

하고 있다. 50501은 같은 날, 미국 50개 주에서 50 개의 시위를 열자는 의미를 지닌다.

이날 시위는 이 단체가 지난 5일에 이어 두 번째

로 기획한 것으로, '왕은 안 된다'라는 주제로 개

최됐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반민주적이고 불법적인

행동을 겨냥하기 위해 이번 시위를 조직했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우디아 테니 공화당 하원의원(뉴욕주)

은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인 6월 14일을 공휴일 로 지정하자고 제안하며 지난 14일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그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 령은 미국

생일이 연방 공휴일로 성문화한 것처럼 그의 생 일도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 대통령의 생일(2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2월 셋째 주 월요일 을 '대통령의 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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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청소년 사이버폭력, '미디어

국립암센터, 중학생 3천명 분석…"매체 이해력↑ 청소년, 사이버폭력 위험 46%↓"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요즘 전 세계적으

로 문제가 되는 '사이버 폭력'은 휴대전화나 인터

넷 등의 전자적 수단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상대방

에게 해를 끼치는 것으로 정의된다.

사이버 괴롭힘, 스토킹,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SNS를 이용한 가짜 정보 유포 등이 모두 이 범주

에 들어간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 상당수가 성장기 청소년이라는 점이다.

미국에서는 13∼17세 청소년의 46%가 한 가지 이

상의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한국 청소년에게서도 이런 비율이 41%에 달했다.

특히 한국 청소년의 경우 약 25%가 사이버 폭력

가해자로서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사이버 폭력의 대부분이 '도덕적 이탈'

과 연관돼 있다고 지적한다.

도덕적 이탈은 특정 행동이 잘못된 게 아니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면서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왜곡된 사고를 의미한다.

이 같은 배경에는 청소년들의 '미디어 리터러

시'(MEDIA LITERACY) 역량 부족이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다양한 상황에서 미디어의 메

시지를 이해, 분석, 평가하면서 새로운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우리말로는 흔히 '매

체 이해력'으로 표현한다.

국립암센터 암지식정보센터 이혜선 박사후연구 원, 전재관 센터장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사이언 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사이버폭력 실태조사(2021)에 참여한 중학생 3천

2명을 분석한 결과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사이버 폭력 행동과 도덕적 이탈이 감소하는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참여 학생의 온라인 유해 콘텐츠

노출 빈도, 사이버 폭력 행동 관련 도덕적 이탈, 실

제 사이버 폭력 행동 경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 결과 연구 참여 학생의 14.9%가 최근 1년 이내

에 8가지 사이버 폭력 행동(언어적 폭력, 명예훼

손, 스토킹, 상대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성적인 내

용 전송, 개인정보 유출, 괴롭힘, 강탈 및 강압) 중

1개 이상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덕적 이탈은 이런 사이버 폭력 행동의 위험 요

인으로 지목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언어적 폭력, 스토킹, 개인정보

유출,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집단 따돌림(BULLYING) 등을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청소년일

수록 사이버 폭력 행동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연관성을 보였다.

이와 함께 폭력적이고 잔인한 내용, 유명인이나

공인에 대한 욕설이나 나쁜 말, 자극적인 성인용

콘텐츠, 사기 또는 절도 등의 불법 행위, 허위 정보

유포 등 온라인 유해 콘텐츠에 자주 노출되는 청

소년에게서 사이버 폭

력 행동 관련 도덕적

이탈도 더 강하게 나

타났다.

주목되는 건 청소년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이 높을수록 도덕적 이

탈과 사이버 폭력이 감

소했다는 점이다.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이 높은 청소년은 서로

다른 검색엔진을 활용

해 온라인 공간의 정보

를 평가하고, SNS 등에서 상대방의 프로필이 진짜

인지 확인하거나 개인정보 노출 범위를 관리했다.

또 낯선 사람으로부터 온 사진이나 전화번호 교환 요청을 거절하고 SNS 혹은 이메일 계정의 비밀번 호를 친구들과 공유하지 않는 등의 행동이 관찰되 는 것도 이들 청소년의 특징이었다.

수치상으로는 청소년의 도덕적 이탈이 사이버 폭 력 위험을 34% 높이는 요인이었지만, 미디어 리 터러시가 높은 경우에는 이런 사이버 폭력 위험이 최대 46% 낮았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이다.

이혜선 연구원은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이 높은 청소년은 온라인 유해 콘텐츠에 자주 노출되더라 도 사이버 폭력 행동 관련 도덕적 이탈이 증가하 지 않았다"면서 "이는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이 높 은 청소년일수록 온라인에서의 적절한 행동이 무 엇인지 이미 알고 있어서 온라인 유해 콘텐츠 노 출이 도덕적 이탈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 인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 부족하면 사이 버 폭력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 행 동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 다.

인터넷 공간에 넘쳐나는 가짜 건강 정보를 아무런 검증 없이 무작정 받아들임으로써 결국 잘못된 건 강 행동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전재관 센터장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 높아지 면 도덕적 이탈과 실제 사이버 폭력 모두를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라며 "마찬가지로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찾고 바 람직한 건강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헬스 리터 러시'(건강정보 이해력) 수준이 높아져야 함을 의 미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황윤기 임지우 이도흔 기자 = 헌

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오는 25일

종결하기로 했다. 국회가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의 탄

핵소추안을 의결한 때로부터 73일 만이다. 최종 결정 선고

는 다음 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20일 오후 열린 10차 변론을

마무리하면서 "다음 기일은 2월 25일 오후 2시"라며 "양측

대리인의 종합 변론과 당사자의 최종 의견 진술을 듣겠다"

고 고지했다. 윤 대통령과 국회 양측 모두 이 결정에 별다

른 이견 없이 수용했다.

변론 종결부터 선고까지는 다른 변수가 없다면 약 2주가량

소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직 대통령 탄핵심판의 경우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론종

결 후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11일 만에 선고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황윤기 임지우 이도흔 기

자 = 윤석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인사 체포 시도 의혹에 대해 '방첩사령관이 동향

파악을 요청한 것'이라며 "불필요하고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탄핵심판 10차 변론에서 홍장

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끝난

뒤 발언 기회를 얻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조

지호 경찰청장에게 위치 확인, 체포를 부탁했다는

기사를 보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물어봤

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여 전 사령관은 순 작전통이고 그래

서 수사에 대한 개념 체계가 없다 보니 위치 확인 을, 좀 동향 파악을 하기 위해 했다"며 "경찰에서는

'현재 사용하는 휴대전화를 알지 않으면 어렵다고

딱 잘라 말했다'고 해서 저도 그 부분(동향 파악)은

불필요하고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

만 윤 대통령은 "지금 국정원 1차장의 메모와 관

련된 문제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저와 통

화한 걸 갖고 대통령의 체포지시라는 것과 연결해

서 내란과 탄핵 공작을 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

다. 이어 "제가 당시에 국정원장이 미국 출장을 갔

는지 여부에 대해 오해가 있다 보니 직무대리인 1

차장에게 통화하게 된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난번

에도 말씀드렸다"며 계엄 당일 밤 홍 전 차장에게

연락한 것은 간첩 사건에서 방첩사령부를 지원해

달라는 취지였고, 이를 홍 전 차장이 체포 지시로

만들어냈다는 주장도 반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홍 전 차장이 자신과 통화에서

여 전 사령관과 육사 선후배라고 한 말을 못 들었 다고 한 데 대해 "거짓말"이라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1차장한테 이야기한 것은 (여 전 사

령관과) 육사 선후배이기 때문에 좀 거들어주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다. 간첩을 많이 잡아넣기 위해

경찰에만 (정보를) 주지 말고 방첩사도 좀 지원해

주란 것을 (홍 전 차장이) 목적어 없는 '체포 지시'

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전 차장에 대해 "여 전 사령관이 부탁

도 안 했는데 대통령이 도와주라고 했다고 해서

이런 걸 받아서, 여 전 사령관이 경찰이 어렵다고 하니 국정원은 미행이라도 하고 뭘 하니 그 위치 확인하는 데 좀 도움이 될까 해서 한 얘기를 이렇

게 엮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원은 신출귀몰하는 데고, 영장 없이도

수사권 없어도 좀 미행이라든지 정보 활동을 통해

서 사람이 어딨는지 알아낼 수 있지 않는가' 하는

뭘 잘 모르는 사람 부탁을 받아서 '미친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네' 하면서 또 한 번 메모를 만들어서

갖고 있다가 12월 5일 자기가 사표 내고 6일 해임

되니까 이걸 대통령 체포 지시로 엮어낸 것이 메 모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조태용 국정원장이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저도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저와 제 처는 11월 7일 대국민담화와 기자회견 이후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폰을 바꾸겠다고

그 통화 내역이 뭔지 사실 좀 궁금하다" 고 덧붙였다. 앞서 조 원장은 지난 13일 변론에 출석해 국회 측 에서 "통화내역에 따르면 계엄 전날인 12월2일 영 부인으로부터 문자를 두 통 받고 그다음 날 답장 을 보낸다. 무슨 내용인지 기억나냐"고 묻자 "뭔가 남아 있다면 그걸 보시면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 다"고 답한 바 있다. 이에 장 변호사가 "계엄 전날과 당일날 국정원장 과 영부인이 문자를 주고받는 게 이상하지 않냐" 고 물었고 조 원장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다" 고 답변했다.

딥시크

다음 목표는 '인간 같은' AI?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독 일 자동차업체 메르세데스-벤츠의 지난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비교

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급 인공지능

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1% 줄었다고

(AI) 모델을 개발해 세계 기술 업계에

회사 측이 20일 밝혔다.

충격을 줬던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벤츠가 발표한 작년 실적을 보면 이자·

이번에는 사람과 맞먹는 수준의 범용

세금 차감 전 영업이익(EBIT)이 136억

인공지능(AGI) 부문 인재를 공격적으

유로(20조4천억원)로 2023년 197억유

로 모으고 있다.

로(29조5천억원)에서 30.8% 감소했다.

매출은 1천524억유로(228조9천억원)에 서 4.5% 줄어든 1천456억유로(218조6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

천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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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딥시크는 지난 주말에 데이터 전문 가, 딥러닝 연구원, 법률 담당 최고 책

밴과 모빌리티 부문을 제외한 승용차 부

임자 등 6명 이상의 AGI 관련 인력 구

인 광고를 냈다.

문 영업이익은 39.1% 감소한 것으로 집 계됐다. 고급 세단 비중이 큰 벤츠는 지

난해 중국 판매량이 17% 줄면서 전체 판

매량도 198만3천대에 그쳤다.

딥러닝 연구원의 경우 업계 경진대회

시스템(업종별 전문 프로그램 완비)

음식점: 한식,일식, 피자, 도너츠, 샌드위치, 커피숍�등�모든�종류의�음식점

승용차 부문 영업이익률은 2023년 12.6

%에서 지난해 8.1%로 떨어졌다. 벤츠는

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를 우대 할 방침이다.

법률 책임자는 AGI 관련 위험 거버넌

스 구축을 지원하고 정부기관·규제당

지난해 이미 두 차례 전망치를 하향 조정 하며 2027년까지 생산비용을 50억유로 (7조5천억원) 절감해 이익률을 끌어올리 겠다고 밝혔다.

벤츠는 올해도 판매량이 200만대를 밑

국·연구소 등과의 소통하는 역할을 맡 게 된다.

돌고 승용차 영업이익률도 6∼8%에 그

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내년 S클

일당이 70달러(약 10만원)인 인턴도

래스를 대대적으로 변경하는 등 라인업

모집하며 AI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했

을 보강하면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 영향

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

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우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올라 켈레니우스 벤츠 최고경영자(CEO)

는 이날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올

채용된 인력은 베이징 및 본사가 있는

저장성 항저우에서 일하게 된다.

해부터 2027년까지 내연차 19종, 전기차

17종을 새로 내놓겠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전기차 부진 속에 업체들이 내연

딥시크는 앞서도 채용사이트를 통해

차에 다시 집중하는 신호라고 해설했다.

채용 공고를 낸 바 있으며, AGI 연구원

폭스바겐 산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

연봉으로 126만 위안(약 2억5천만원)

을 내걸기도 했다.

도 이달 초 내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강

화하겠다고 밝혔다.

소매상점: 리커스토어, 식료잡화점, 옷가게, 패션�잡화점등

미용업소: 미용식, 네일샵

세탁소 (로얄터치�시스템)

크레딧 카드 프로세싱 서비스

NO contract, 정직한�수수료, 카드�단말기�무료제공 Apple Pay결제, Mobile 결제�서비스 EMV 카드 Chip으로 secured transactions 24시간�고객�서비스�센터(영어, 한국어)

(Uberats/Grubhub/Doordash etc.) 한국어 문의

반색

"선거 안하는 독재자"

푸틴 동조한 트럼프에 잇단 반박

英총리 "전쟁 중 선거 연기 합당"

獨총리 "정통성 부정하지 말라"

(서울·브뤼셀=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정빛나 특파원 =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초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젤렌스키 맹공격'에 맞서

유럽은 일제히 볼로디미르 젤렌스

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엄호했다.

전쟁 발발 책임 등에 대한 서방의

기초적인 컨센서스마저 무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정정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미·러 밀착에 따

른 '유럽 패싱'에 우려에 대비해 결

속을 다지려는 의도도 배경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EU)은 20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유롭고 공정하며 민주 적인 선거에서 합법적으로 선출된

지도자"라고 밝혔다.

스테판 더케이르스마커르 수석 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 서 관련 질문에 "우크라이나는 민 주 국가다. 푸틴의 러시아는 그렇지

않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주일예배(한/영)오전 11시 Youth오전 11시

주일 1부예배: 오전 9:30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주일영어예배: 오전 11시 주일학교/Youth: 오전 11시 금요찬양예배: 오후 7:30 성경읽기 기도회(화~금): 오전 9시

주일1부 8:20am 주일2부 10:30am

7:30pm

8:00pm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과 관련 해서도 "우크라이나나 유럽의 참여

없는 해결책은 있을 수 없다"며 "

우리의 입장은 확고부동하다"고 재

확인했다.

유럽 각국도 일제히 '팩트 체크'에

나섰다.

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

는 전날 젤렌스키 대통령과 통화에

서 "'우크라이나의 민주적으로 선출된

서 론

42년째 결혼 기념일이 지나갔다. 순탄한 삶을 아

니지만 전적 에벤에셀의 하나님의 은혜이다. 또

한 이제 인생의 8부 능선을 오르다 보니 자녀들

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2가지이다. 그것은 바 로 하나님과 가정이다.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장 첫 번째 공동체이

자 사랑과 신뢰의 터전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바 쁜 일정과 개개인의 삶이 우선되면서 가족 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갈등이 생기기 쉽다. 그러나 성

경은 가정이 서로를 세우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장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보웬(MURRAY BOWEN)은 가정을 인간 발달의

기초로 보고 가족 구성원의 상호작용이 개인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결정짓는다고 주장하였

다. 엘리스(ALBERT ELLIS)는 긍정적인 가족 소

통이 갈등 해소와 정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

다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가정은 배려와 존중, 소

통과 화합, 책임과 협력, 사랑과 축복을 통해 서

로를 세워가야 하는 공동체임이 분명하다. 특히,

주안에서 이러한 가정 생활의 덕목들을 잘 지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소망한다.

1.배려와 존중으로 세우는 가정

가정은 배려와 존중으로 세워져야 한다. 항상 친

절하게 인사하고, 서로의 소유물을 존중하며, 말

할 때는 차분하게 대화해야 한다.

성경은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

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32)고 가

르치고 있다. 또한,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로새서 3:12) 살아가야 한다. 로저스(CARL ROGERS)는 진정한 인간관계는 상호 존중과 공감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였다.

드레이커스(RUDOLF DREIKURS)는 가정 내 존

중이 자녀의 긍정적 자아 개념 형성에 기여한다

고 설명하였다. 배려와 존중은 가정의 평화를 유

지하는 기본 원칙이며, 이러한 태도는 신뢰를 쌓

고 서로를 세워가는 힘이 된다.

2. 소통과 화합으로 세우는 가정

가정은 소통과 화합으로 세워져야 한다. 주간 가

족 회의를 통해 문제를 논의하고 계획을 세우며,

모든 대화에서 비난보다는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아야 한다.

성경은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야고보서 1:19)고 가르치 고 있다. 또한,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

라”(에베소서 4:29)고 권면하고 있다.

바츨라빅(PAUL WATZLAWICK)은 의사소통이 관계 형성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였다. 고틀만

(JOHN GOTTMAN)은 긍정적 소통이 갈등을 해

결하고 부부 만족도를 높인다고 분석하였다. 소 통과 화합은 가족 간 이해와 배려를 증진시키며

화합과 평화가 넘치는 가정을 이루게 한다.

3. 책임과 협력으로 세우는 가정

가정은 책임과 협력으로 세워져야 한다. 가사 분

담, 약속 지키기, 서로 돕기, 감사 표현하기를 실

천해야 한다.

성경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

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라디아서 6:2)고 가르

치고 있다. 또한,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

는 것 같이 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1)고 권면

하고 있다.

브롬펜브레너(URIE BRONFENBRENNER)는

가족 간 협력이 아동 발달에 중요한 환경적 요인

이라고 강조하였다. 맥그로우(PHIL MCGRAW)

는 가사 분담과 책임감이 가족 유대감을 강화한

다고 설명하였다. 책임과 협력은 가정 구성원들

이 서로를 돕고 지지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

는 데 필수적이다.

4. 사랑과 축복으로 세우는 가정 가정은 사랑과 축복으로 세워져야 한다.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고, 개개인의 차이를 인정하며, 가 족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 용해야 한다.

성경은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 기를 서로 먼저 하며”(로마서 12:10)라고 가르 치고 있다. 또한,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 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4-7)고 말하고 있다. 에릭슨(ERIK ERIKSON)은 사랑이 인간의 기본 심리적 욕구라고 설명하였다. 매슬로우(ABRAHAM MASLOW)는 소속감과 사랑이 자기실현 을 위한 필수 요인이라고 주장하였다. 사랑과 축 복은 가족 구성원의 성장을 돕고, 가정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유대감이 된다.

결론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실천하는 첫 번째 공동체이다. 배려와 존중, 소통과 화합, 책 임과 협력, 사랑과 축복의 원칙을 바탕으로 한 가 정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이다. 가정은 인간 발달과 관계 만족도의 핵심 환경이다. 서로의 차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때론 갈등이 생기더 라도 그 안에서 화해하고 용서할 때 가정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가정은 완벽하지 않지만, 하나 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세우고 성장시키며 함 께 걸어갈 때 천국의 모형이 될 것이다. 우리 가 정이 이러한 원칙을 따라 서로를 세우며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된 공동체가 되기 를 기도한다.

Digital Printing Presses

카카오·오픈AI 파트너십 발표

암 예방수칙 잘 지킨 암 생존자 사망률 34%↓ "신체활동 지속하고 패스트푸드 제한해야"

정신아 "국내 AI 서비스 대중화에 가교"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한 국인 최고의 사망원인은 암이다. 암

은 한국 정부가 사망원인 통계를 내

기 시작한 1983년 이후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2023년 기준

연간 암 사망자는 8만5천271명으로,

전체 사망자 4명 중 1명꼴인 24%에

해당했다.

다행스러운 건 조기 진단 및 치료

기자간담회 하는 정신아 대표와 샘 올트먼 CEO (사진 연합뉴스)

기술의 발전으로 갈수록 암 생존자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샘

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암 생

이 궁금하다.

존자는 2019년 200만명을 넘어선 이 후 현재는 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아 카카오와의 협력을 발

표한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와 관련해 "기

이에 따라 암 생존자의 이차 암 예

방 및 건강 유지에 대한 관심이 커

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생

지고 있다.

각한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암 생존자에게만 특별히

적용되는 암 예방 생활 수칙은 없다.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더플 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와의 공동

기자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스타게

암 치료 후 생존자가 되면 기존의 암

이트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

이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의 주요

예방 생활 수칙을 준용하는 게 일반 적이다.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대표적인 암

내용이다.

▲ Q (정신아) 한국 AI 생태계에 대 한 올트먼 CEO의 인상이 궁금하다.

A (올트먼) 한국의 AI 채택률은 정말

놀라운 수준이고, 에너지·반도체 산

예방 수칙으로는 세계암연구기금 (WCRF)과 미국암연구소(AICR)가 1960년대 이후 나온 각종 연구 결과 를 집대성해 만든 '암 예방을 위한 10 가지 권고'가 꼽힌다.

업이 발달한 만큼 강력한 AI 채택 가

능 국가라고 본다. 카카오와 파트너

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한국에서의

두 기관은 이 권고에서 ▲ 건강한 체 중 유지 ▲ 지속적인 신체 활동 ▲ 통

성과를 기대한다.

곡물, 야채, 과일 및 콩이 풍부한 식단

▲ Q (정신아) 최근 발표한 '딥 리서

섭취 ▲ 지방, 전분, 설탕 함량이 높은

패스트푸드 및 기타 가공식품 섭취

치'와 같은 에이전트 AI에 대한 비전

제한 ▲ 붉은 고기 및 가공육 섭취 제

을 공유해 달라.

한 ▲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 섭취

A(올트먼) 에이전트는 AI에 기반해

제한 ▲ 알코올 섭취 제한 ▲ 암 예방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을 위한 보충제 사용 금지 ▲ 가능하

게 특징이다. 챗GPT는 대화가 가능

면 모유 수유하기 외에 마지막 10번

하지만 일을 수행할 수는 없다. 하지

째로 ▲ 암 진단 후에도 이들 권장 사

만 '딥 리서치'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항을 따를 것을 명시했다.

우리 대신 인터넷에 들어가 자료를

조사하고 심도 있는 분석이 가능하

문제는 이 같은 권고를 실생활에서

다. 며칠이 걸릴 일을 몇 분만에 할

수 있다.

▲ Q) 오픈AI의 한국 지사 설립 이야

얼마나 실천하는지 여부다. 일부에 서는 효과를 두고 반신반의하기도 한다.

기가 나오는데 구체적인 설립 시점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에서는 이런 암 예방 생활 수칙 준수 여부가 실 제 암 생존자의 사망에 적잖은 영향 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신 애선·강대희·원동현)은 국제학술 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 호에서 2004∼2013년 도시 기반 코 호트연구(HEXA STUDY)에 참여한 40~69세 13만9천267명(남 4만6천 953명, 여 9만2천314명)을 대상으로 평균 10.1년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암 생존자는 5천585 명이었다. 연구팀은 이들을 세계암 연구기금과 미국암연구소의 암 예방 수칙 준수 정도에 따라 '낮음', '중간', ' 높음' 그룹으로 분류해 각 그룹의 사 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결과 모든 암 예방 항목에 대한 준 수 점수가 높은 암 생존자(5년 이상) 는 준수 점수가 낮은 그룹에 견줘 사 망률이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준수 점수가 중간인 그룹도 같은 비 교 조건에서 사망률이 25% 낮았다. 암 예방 권고 항목별 분석에서는 신 체 활동 유지와 패스트푸드 섭취 제 한이 암 생존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됐 다.

A)(올트먼) 지금 일정에 대해 구체적 으로 이야기하긴 어렵다. 하지만 한 국은 정말 좋은 시장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셔도 좋다.

신체 활동의 경우 중강도에서 고강 도 운동을 1주일에 150분 이상 하 는 암 생존자의 사망률이 신체활동 이 거의 없는 암 생존자보다 23% 낮 았다.

또 패스트푸드도 암 진단 후 섭취를 제한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 다

▲ Q) 오픈AI의 '딥 리서치'는 카카오 톡의 이용자를 생각해 보면 고도화 된 서비스다. 챗GPT 내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는 것처럼, 이용자 가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A)(올트먼) '딥 리서치'는 범용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에이전 트 AI로, 이용 사례가 광범위하다는 것이 흥미롭다. 예를 들자면, 소아암 연구 과정에서 '딥 리서치'가 기존의 접근법과 다른 좋은 답변을 내놨다 는 사례가 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도 유용했다는 말을 들었다. 사람들 이 (전문가를) 고용하기에는 많은 돈 이 들어 하지 못하던 일을 '딥 리서치' 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 Q)(취재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에 참여 의사를 타진했거나, 논의 중 인 한국 기업이 있나. 이번 방한도 연 관성이 있다고 보는데. A)(올트먼) 스타게이트 생태계에 기 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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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산(淸凉山)도립공원

배경사진-동풍석 아래 위치한 응진전(사진 조성연)

청량산(淸凉山) 은 경북, 봉화군과 안동시에 위

치한 높이 869.7m의 산이다. 수려한 자연 경관

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어 예로부터 소금강

으로 불리는 명산이다.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험

준한 지세를 이루고 있으며, 산의 서쪽으로 낙동 강이 휘감아 돌아 나간다. 청량산이라는 이름은

산수 절경과 맑은 물이 중국 청량산과 비슷한 데 서 연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1982년 경상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산행 코스:청량폭포-두들갈림길-장인봉 정상-장 인봉갈림길-하늘다리-연적봉-탁필봉-자소봉김생굴-응진전-입석대(4시간)

필자는 봉화, 청량산을 가기 위해 새벽 일찍 목동 집을 나섰다. 청량리역(06:26)에서 K.T.X.를 타 고 안동역(8:22)에 도착했다. 안동 버스 터미널 에서 봉화산행 버스를 탄다는 정보가 사실과 달 랐다. 나는 서문시장까지 택시로 이동하여 봉화

산행 512번 버스(09:00)를 겨우 탈 수 있었다.

9시 45분경에 청량산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2002년 봄에 왔던 산이지만 너무 주변 지형이

달라져 처음 온 느낌이다.

낙동강 다리를 건너 청량지문을 지나 도로를 따

라 산 쪽을 향해 걸어 올랐다. 청량폭포에 도착

했다. 청량폭포는 온통 얼어붙어 있어 물 흐름

이 완전히 멈췄고, 얼음기둥이 세워져있는 것처

럼 보였다.

이정표를 따라 도로를 걸어 올라 두들 마을을 지

나게 되었다. 활엽수 나목들이 서있고 산새 울

음소리가 들리는 한적하고 조용한 길을 한참 걸

어 올랐다. 두들 갈림길에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

작되었다. 장인봉 정상이 1.5km이다. 경사가 가

파른 산길에 설치된 데크계단 길이 계속 이어진 다. 트레일에는 잔설이 남아있고 주변 바위 벼랑 에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이 겨울을 실감케 해 준다. 능선에 올라서니 장인봉 갈림길이라는 이 정표가 보인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장인봉 정 상(869.7m)에 도착했다.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나목들 사이로 보이는 산들도 푸른 정기로 충만 해 있다.

장인봉 갈림길로 되돌아와 하늘다리(0.2km)로 향했다. 하늘다리는 자란봉과 선학봉을 잇는 현 수교이다. 길이 90m,높이 70m 바닥폭이 1.2m이 다. 산에 설치된 현수교로는 국내 최고, 최장의 다리라고 한다.

잔설이 쌓여있는 능선을 걸어 연적봉(846.2m) 에 도착했다. 동쪽으로 우뚝 솟은 2개의 바위 봉 우리가 예사롭지 않게 보인다. 바위 봉우리 아래 탁필봉(855.6m)을 지나 자소봉으로 향했다. 가 파른 쇠계단을 올라 자소봉(873.7m)에 도착했 다. 바로 옆에 우뚝 솟은 바위 봉우리가 아름답 고 시계가 막힘이 없어 전망이 좋다. 자소봉에서 청량사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했다. 마른 계곡의 다리를 지나 내려오니 어풍대에 이 르렀다. 어풍대에서 바라보는 향로봉쪽 바위 봉 우리들이 절경이다. 봉우리 아래 자리 잡은 청량

정상에 올라 주세붕

청량산 꼭대기에 올라

두 손으로 푸른 하늘을 떠받치니

햇빛은 머리 위에 비추고

별빛은 귓전에 흐르네

아래로 구름 바다를 굽어보니

감회가 끝이 없구나

다시 황학을 타고

신선 세계로 가고 싶네

◀▼어풍대에서 바라본 청량산 ▲장인봉 정상

▲▶ 김생굴 전경

▶탁필봉 ▶▶청량사위 봉우리

▶▼얼어붙은 청량폭포(사진 조성연)

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청량사가 연꽃잎 같

은 봉우리들에 안겨있는 형국이라고 한다.

경일봉 아래 김생굴을 지나게 되었다. 신라 명필

김생이 붓글씨를 연습했다는 곳이다. 바로 오른

쪽에 얼어붙어 있는 김생 폭포도 보인다. 금탑봉

아래를 지나 풍혈대를 통과했다.

금탑봉 중간 절벽 동풍석 아래 위치한 응진전 앞

을 지나게 되었다. 응진전을 지나 내려오니 등산

의 종점, 입석이 나왔다. 입석에서 도로를 따라

내려와 청량폭포 등산 입구까지 되돌아 와 등산 을 마무리했다.

청량산은 필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산이다.

2002년 봄 미국으로 떠나기 전 필자 혼자 고별

산행을 했던 산이기 때문이다. 또 독서여유산(讀 書如遊山)이라는 말로 필자의 산행에 깊은 영향

을 준 퇴계 이황 선생님께서 이 산을 거닐며 학

문을 닦은 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도산에 사는 즐거움

독서는 산놀이와 같다고들 하는데

이제 보니 산놀이가 독서와 같네

낮은 데서부터 공력을 기울여야 하니

터득하려면 거기를 거쳐야지

구름이는 것 봐야 오묘한 이치를 알고

근원에 당도해야 시초를 깨닫지

꼭대기 높이 오르도록 그대들 힘쓰오

노쇠하여 포기한 이내 몸이 부끄러워라

23년 만에 다시 청량산을 찾았다. 청량산 12 바

위 봉우리를 보니 콜로라도에 있는 STAUNTON STATE PARK에 있는 바위 봉우리들이 떠올랐

다. STAUNTON STATE PARK에서는 청량산을

생각했었는데......

청량산 산행은 이황 선생님의 그림자를 밟으며

봉우리들을 넘고, 설산을 걷는 뜻깊은 시간이었 다.

이황(김대중 편역)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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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S Winston St., Aurora. CO 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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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경화역 벚꽃 향연(사진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국내

대표 봄꽃 축제인 경남 창원 '진해군

항제'가 오는 3월 28일 막을 올린다.

창원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가 3월

28일 오후 6시 개막식(진해공설운동

장)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기상이변에 따라 벚꽃 개화 예측

이 어려워지자 올해 축제는 개화 예측

일이 아닌 만개 예측일을 기준으로 축

제 시기를 늦췄다.

관광객들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콘텐

츠인 군악의장 페스티벌, 이충무공 추

모대제, 여좌천 별빛축제, 진해루 멀티

720.900.5526

미디어 불꽃쇼,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을 올해도 즐길 수 있다.

유명 뮤지션과 밴드가 참여하는 유료

공연인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개최된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젊음', '예술', '외

국인'을 특별히 챙긴다.

축제기간 중원로터리 일원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협조를 받아 '봄의 플리마

켓(벼룩시장)'을 조성한다.

플리마켓에는 젊은 예술인들이 참여

해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관광객들에 게 제공한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쓴다.

축제에 앞서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일

본과 중국의 TV 방송사를 통해 현지

에도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진해군항제 리플릿은 기존 간체자 외

번체자로도 제작해 대만 관광객 수요

에도 맞춘다.

관광객이 특히 몰리는 경화역과 여좌

천에는 외국인 전용 외국어 통역 부스

를 별도로 운영한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숙박형 크루즈

선'도 유치한다.

115개 객실에 350명을 태울 수 있는

박지연

크루즈선은 3월 29일 진해항 제2부두

에서 출발해 진해 앞바다와 저도 일대

를 운항한다.

3월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바다 한

가운데서 노을, 해상 뷔페, 불꽃쇼, 다

채로운 공연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

행한다.

크루즈선 객실 판매는 이날부터 시작 한다.

시는 이달부터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및 상품을 전담하는

여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 한다.

시는 3월부터는 지역 관광지, 음식점,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

울의 멋·맛·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축제인 '서울페스타'가 올해

는 '서울 스프링 페스타'(Seoul Spring Festa)란 새 이름을 달고 더욱 풍성해

져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

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덕수궁길

등 서울 전역에서 서울 스프링 페스타

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멀티미디어쇼, 대규모 참여 이

벤트 등 '빅 쇼'(Big show)와 패션·뷰

티·푸드 등 매력적인 서울의 문화를

총망라한 '테마 공간'이 마련돼 국내

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인 '서울 원더쇼'는 4월 30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총 2만여명의 관

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케이팝 (K-POP) 공연과 더불어 댄스, 레이

저, 드론 등을 망라한 멀티미디어쇼를

3월부터

17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원더 플라자'(K-컬처 체험 구역) 참여 기업 도 모집한다. 원더플라자에서는 해외 관광객의 주 요 관심 분야인 패션·뷰티·엔터 등 주 제별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 스프링 페스타 누리집에 서 제공 혜택, 설명회

선보이는 초대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개막식 출연진은 2월 셋째 주 공식 누

리집에서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공연

은 전 세계 137개국에 방송된다.

시는 이달 11∼15일 서울 원더쇼 입장 권을 사전 발매한다.

해당 기간 매일 낮 12시 100매씩, 5일 간 총 500매 배포하며 서울페스타 누 리집(seoulfesta.com)에서 선착순 무 료 발권(발권수수료 별도)한다.

VACCINE DISPARITIES AND HESITANCY IN RACIAL-ETHNIC MINORITIES

Vaccination for COVID-19 has been a crucial public health intervention in mitigating the pandemic from 2020 to 2024. Beyond individual and population-level health benefits, vaccination aimed to address the social, economic, and health inequities affecting racialized and minoritized populations disproportionately impacted by the pandemic. However, these communities continued to experience significant disparities. The effects of the pandemic touched nearly every facet of society in the United States and abroad, including overall health, the economy, and human behavior. Social analysis reveals that the impact of COVID-19 was particularly severe for vulnerable groups—such as those living in poverty, older individuals,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racial and ethnic minorities— who faced considerable challenges in vaccine access and delivery, leading to higher mortality rates.

The Colorado Alliance for Health Equity and Practice (CAHEP) has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COVID-19 response efforts, administering over 30,000 vaccine doses through its clinic and various community sites. Recently, CAHEP launched a project with support from the 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Practice (CDPHE) to understand the perspectives of stakeholders and community members affected by COVID-19.

As part of this initiative, CAHEP conducted focus group discussions, leader interviews, and pre/post surveys with members of AsianPacific American, Hispanic/Latinx, and Islamic Arabic communities to identify barriers related to communication,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equitable access to culturally responsive healthcare, and vaccine hesitancy.

Over 500 individuals were surveyed, and 45 focus groups were conducted across six ethnic communities: Latinx, Chinese, Vietnamese, Korean, Afghani, and Arabic.

Through this process, CAHEP sought to understand:

1. How communities receive information and their trusted sources during a pandemic.

2. How state-community partnerships can address health disparities, social justice, and equitable access to care.

3. The primary reasons for vaccine hesitancy

among these groups.

Factors Influencing Vaccine Hesitancy

Vaccine hesitancy results from complex historical, political, and socio-cultural influences. Trust in the healthcare system, policymakers, and vaccine programs determines public perception.

The types of vaccine-related information conveyed by media also significantly impact hesitancy. Community feedback indicated that a lack of trust in government institutions fueled skepticism about COVID-19 vaccines, particularly regarding safety, long-term side effects, effectiveness, and the rapid development timeline. Many ethnic minority groups lacked access to reliable, culturally relevant, and linguistically appropriate information, leading to increased exposure to misinformation and conspiracy theories.

Concerns about long-term vaccine effects— such as potential harm to young children, birth defects, DNA alteration, increased risks of heart problems, blood clots, and infertility—were major deterrents to vaccination.

Community-Specific Barriers

Arabic/Islamic Communities | Among the Arabic/Islamic community, distrust of government agencies was a prominent factor in vaccine hesitancy. In more conservative Muslim groups, religious beliefs played a significant role, with concerns that COVID-19 vaccines might not be Halal. In Muslim-majority countries, Halal certification bodies use the Holy Al-Quran as a guide in determining compliance, and for many, vaccination decisions were framed within religious doctrine. The perception that refusing vaccines aligned with religious principles contributed to lower vaccination rates. Community leaders emphasized that while education and awareness are crucial, partnerships with religious leaders are equally important for building trust.

Asian-Pacific Communities | Among AsianPacific communities, vaccination rates were influenced by socio-cultural beliefs rooted in their countries of origin. For example, Afghan immigrants based their decisions on limited prior exposure to vaccination campaigns. Education levels and length of time in the U.S. were also key determinants.

In some Asian countries, vaccines were

imported from India and China in limited quantities, leading to rationed distribution for seniors and immunocompromised individuals. Many participants in focus groups were unconvinced that the benefits of the COVID-19 vaccine outweighed potential risks.

Asian community leaders highlighted that vaccine hesitancy was also linked to political affiliations, with differences observed between Republican and Democratic voters. Furthermore, individuals of Chinese and Vietnamese descent reported that experiences of racial discrimination and hate crimes exacerbated their reluctance to get vaccinated. However, a strong motivator for vaccination was having a close friend or family member who had suffered severe illness or complications from COVID-19.

Undocumented Migrants | Undocumented migrants faced additional challenges, including confusion about eligibility, fears of exclusion from vaccination programs due to lack of registration with a healthcare provider, and reliance on healthcare through charities and walk-in clinics. Concerns about potential immigration repercussions further discouraged participation in vaccination efforts.

CAHEP’s Role in Addressing Vaccine Hesitancy

The CAHEP family medicine clinic serves as a safety net for underserved families and has worked diligently to provide necessary vaccinations. Since the onset of the pandemic and in partnership with CDPHE, CAHEP has conducted numerous community-based vaccine clinics across Colorado, ensuring easy access to COVID-19 vaccinations and point-of-care testing.

It has served over 25 immigrant groups at churches, temples, mosques, schools, and other community sites. CAHEP also offers multilingual health education and builds trust by delivering culturally competent care. Although the pandemic has ended, the risk of COVID-19 remains, necessitating continued efforts to educate, inform, and provide vaccinations per CDC and CDPHE guidance. This project has offered CAHEP and its partners valuable insights into lessons learned and strategies for improving pandemic preparedness and respons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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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SPIRING JOURNEY OF DR. SEUNGHEON LEE: A PIANIST AND DENTIST WHO TOUCHES LIVES

Winning a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Dr. Seungheon Lee, a highly respected dentist who operates three of the largest dental clinics in Colorado, has recently gained recognition for an entirely different talent—his extraordinary ability as a pianist. Winning first place in the amateur category of the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Piano and Strings Competition 2025, he mesmerized the judges with his heartfelt rendition of Chopin’s Nocturne.

“When I received the news that I had won, my mentor, Professor Baek Ji-won, and I were both in shock. I never imagined that I could achieve something like this. I am deeply grateful to my mentor for guiding me on this journey,” Dr. Lee shared. “Perhaps the emotions and sincerity I felt while playing resonated with the judges.” The competition victory has opened new doors for Dr. Lee. This coming June, he will have the once-in-a-lifetime opportunity to perform at Carnegie Hall, a dream for any musician. “Now that I’ve won, I can’t afford to take things lightly anymore,” he said with a determined smile. “It’s no longer just a hobby—it’s a responsibility.”

Jokingly, he added, “In dentistry, no matter how great you are, they never give you an award. But in music, they do!”

From Medicine to Music: A Journey of Passion and Persistence

Dr. Lee’s achievements may seem like the result of natural talent, but his journey has been anything but easy. His path to success was filled with challenges and failures that he had to overcome.

As a young student, he faced significant

setbacks when he failed the medical school entrance exam in Korea. Undeterred, he took a bold step and moved to the United States to pursue his education. However, adjusting to a foreign environment was not easy, and at one point, he was at risk of being expelled due to academic struggles. Yet, with relentless effort, he not only completed his studies but graduated with outstanding grades and later became a professor.

“That time in my life felt like the end,” he recalled. “But looking back, it was a crucial turning point. Those failures shaped me into the person I am today.”

Now a respected figure in the dental field, he has proven that perseverance and resilience can turn failures into stepping stones for success.

But despite his achievements in dentistry, another passion had been quietly growing inside him—his love for music.

The Beginning of a Musical Dream

Dr. Lee’s journey with the piano began just seven years ago, at the age of 55. While he had always loved music, he had never formally studied it. However, something inside him urged him to take on this new challenge.

“I remember the first time I sat at the piano—it felt impossible,” he said. “I played worse than a ten-year-old, but I refused to give up.”

His early performances were far from perfect. In his first competition, he made several mistakes

due to nervousness and was eliminated early. “I was devastated,” he admitted. “But I told myself that I would try again, and next time, I would do better.”

Learning new pieces was often a frustrating process. There were days when no matter how much he practiced, he couldn't produce the sound he wanted. “Music is a battle against yourself,” he explained. “Failure is just part of the journey—it makes you stronger.”

Today, his dedication is evident in every note he plays. His office, a space primarily designed for his profession as a dentist, is also home to a wellused digital piano, headphones, and stacks of sheet music filled with markings. The presence of these items in his clinic is a testament to his commitment to both of his passions.

During our interview, Dr. Lee graciously played Chopin’s Nocturne for me. It was more than just a performance—it was an expression of his soul. The depth of emotion in his playing was undeniable, leaving a lasting impression.

Music as a Healing Force

For Dr. Lee, music is not just an artistic pursuit—it is a way to connect with others on a profound level. He often plays for his patients and finds great fulfillment in using music to bring comfort to those around him.

“I once had a patient tell me, ‘When I die, I want to hear your music one last time.’ That moment

His well-worn piano book is filled with meticulous notes.
Dr. Seungheon Lee beams in front of the piano that sits in a corner of his office(Photo by Hyunjin Lee)

Foreigners visiting South Korea for medical treatment

was incredibly touching,” he shared. Another patient, after hearing him play, held his hands and said, “Your music brought me back to my younger days.”

HARBIN, China, Feb. 11 (Yonhap) -- South Korea collected four more medals in speed skating at the Asian Winter Games in China on Tuesday to finish the competition with 12 medals overall.

Beyond his clinic, he also performs at senior centers and nursing homes, where his music brings back memories for elderly residents. After one performance, an elderly man approached him with teary eyes and said, “Listening to your playing reminded me of my late wife. Thank you for giving me that moment.”

The 19-year-old rising star Lee Na-hyun led South Korea with four medals, as she capped her memorable Asian Games debut with the bronze medal in the women's 1,000 meters at Heilongjiang Ice Events Training Center Speed Skating Oval. Lee clocked 1:16.39 to finish 0.54 second back of the gold medalist from China, Han Mei. Another Chinese skater, Yin Qi, took the silver medal in 1:16.08.

These experiences have reinforced his belief that music has the power to heal. “Music is a universal language that goes beyond words,” he said. “Sharing these emotions with people is one of the greatest gifts.”

Looking Ahead: The Next Big Challenge

Dr. Lee’s journey does not end with his recent victory. He has set his sights on an even greater challenge: competing in the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one of the world’s most prestigious classical music competitions, held every four years.

Lee captured a stunning gold medal in the women's 100m on Saturday. Then on Sunday, she skated to silver in the 500m, behind teammate Kim Min-sun.

“I want to continue improving and challenging myself,” he said. “My dream is to one day perform with a full orchestra.”

On Monday, those two joined Kim Min-ji for the gold medal in the women's team sprint event. With Tuesday's bronze, Lee reached the podium in every race she entered in Harbin.

Despite his already demanding schedule—running three successful dental clinics and practicing piano for two to three hours every night— Dr. Lee remains committed to his goals. His office shelves are filled with notebooks covered in handwritten annotations from his music studies, evidence of his relentless pursuit of excellence.

Earlier Tuesday, Cha Min-kyu claimed silver in the men's 1,000m, finishing with a time of 1:09.63. Ning Zhongyan of China won the gold in 1:08.81, both the new Asian continental record and the Asian Games record. Lian Ziwen of China, who skated alongside Cha, took home the bronze in 1:09.68. Cha had earlier won the team sprint silver medal on Monday.

“Every time I practice, I feel like I’m pushing past my own limits,” he said. “Music, like life, is about growth and resilience.”

Bridging Two Worlds: Dentistry and Music

The speed skating competition wrapped up with the men's and women's team pursuit races Tuesday, and South Korea reached the podium in both.

“Being a dentist is about healing, just like music,” he reflected. “Both require precision, patience, and a deep understanding of people.”

In the men's team pursuit, Lee Seung-hoon, Chung Jae-won and Park Sang-eon claimed silver with a time of 3:47.99. China earned gold in 3:45.94, and Japan took bronze in 3:52.93. It was Lee's ninth career Winter Asiad medal, a record by a South Korean athlete. He had won seven gold medals and one silver medal over the past two editions in 2011 and 2017.

Dr. Seungheon Lee’s story is one of perseverance, passion, and the extraordinary power of human determination. His journey proves that it is never too late to pursue a dream, break boundaries, and inspire others along the way. As he continues to balance his career in dentistry with his ever-growing musical aspirations, one thing is clear—his impact on both fields will resonate for years to come. (Colorado Times)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The first piano he bought seven years ago remains a cherished companion, always ready for practice in his office(Photo by Hyunj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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