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 TIMES-1186, 콜로라도 타임즈 August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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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EP

Family Medicine Clinic

주치의:

의료서비스 Medical Services

Mental Health Service

일반진료 및 치료

■ 약 처방 및 전문의 병원 추천

■ 종합신체검사

■ 종합혈액검사: 간염검사(A, B, C형), 지방검사, 결핵검사, 갑상선검사, 종합콜레스테롤검사, 당뇨병검사(A1c), 전립선검사(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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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unt Dental Clinic

각종 면역예방주사

■ 무료 어린이 예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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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Test 및 예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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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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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or Store in Golden $280,000 + Inventory up to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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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2023년 2023년 1월 12일

�호점:

�호점:

덴버 교역자회,

연합 부흥집회

▶ 일시 : 9월 26일(금)-28일(주일),

콜로라도 비영리 재단 의료 캐햅-Family Medicine

▶ 시간 : 금/토: 7:30pm, 주일: 6:00pm

Clinic이 CDPHE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파트너

▶ 강사 : 김영봉목사 (와싱톤 사귐의 교회)

십으로 COVID-19 백신 2024-2025 신 형과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

▶ 주제 : ”진실로 가져야 할 것들“

사는 지역사회의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동시에 질

병예방을 높여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

▶ 장소 : 할렐루야교회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하기 위해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CDPHE)파트

너십으로 CAHEP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영사관출장소 청원준비위원회

◆ 행사 정보

▪ 일시: 2025년 2월 15일(토)

▶ 일시 : 9월 3일(수) 오후 6시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 2부까지 함께하시는 참가자분들께

장소: 덴버제자교회

저녁 식사 제공합니다.

( Vision Center of Denver Jaeja Church)

▶ 장소: 세컨홈 커뮤니티

(1200 S Abilene St, Aurora, CO 80012

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일시: 2월 20일(목) 오후 7시

8390 East Hampden Ave. Denver, CO 80231

▪ 접종 대상 및 혜택: 어린이 (만 5세 ~ 18세)

◆ 행사 참여 방법: WALK-IN / First Come, First Service. 보험이 없는 분들도 참여 가능하며, 건강보

2025 Korea Town

험이 있는 분은 보험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

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선착순이며, 코비드 백

Aurora Golf Tournament

신을 접종하면 50달러 현금카드와 20불의 Chipole

기프트카드 두장을 받는다.

▶ 일시: 9월 4일 (목요일) 오전 8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건

▶ 오전 7시 등록 시작 / 오후 1시 시상식

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

환으로 진행된다.

▶ 장소: CommonGround Golf Course

자세한 정보는 CAHEP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덴

10300 East Golfers Way, Aurora, CO 80010

▶ 문의: (303) 489-4624

버제자교회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남부

2월 21일(금) 오전 11시

▶ 장소: Affiliated Office

2851 S. Parker Rd LL (Lower Level), Aurora, CO 80014

▶ 일시: 9월 20일(토)

▶ 예약: 참석하시려면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 일시: 3월 14일(금) – 16일(주)

Korean Festival Colorado 2025

▶ 시간: 14일(금) 오후 7시

15일(토) 오후 3시

16일(주) 오후 1시 30분

▶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문의: (719) 387-5407

QR 코드 스캔

▶ 문의: 303-521-2280

▶ 장소: 덴버제일감리교회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160호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1186호

이현진 사장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Paul Jeong 기자

윤성희 기자

Paul Jeong 기자

학생기자

Bahnya Kim

학생기자

Hayne Kang

Bahnya Kim

Hayne Kang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칼럼 니스트 · Columnist

칼럼 니스트 · Columnist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기사제보 · 광고문의

Editorial · 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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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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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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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기사제보 받습니다.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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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We Want to Hear From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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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RSVP(예약) 부탁드립니다.

▶ 장소: 콜로라도 스프링스 아카시아 파크

115 E Platte Ave, Colorado Springs

15090 E Hinsdale Dr, Centennial

▶회비: 20$(세미나 자료 및 식사 제공).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본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 된 외부 필자의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 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콜로라도 타임 즈와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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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덴버와 콜로라도스프링스 등 지역 교회를 섬기는 사

모님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사모사모’ 모임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번 모임은 8월 23일 토요일 풍성한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다양한 교회의 사

모님들이 함께 모여 은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는 남가주에서 활동 중인 김화영 사모가 초청

됐다. 그는 목회 경험뿐 아니라 재정 전문가로도 활

동하는 이력을 바탕으로, 영성과 재정을 함께 다룬 강의를 전했다.

현실적이고도 영적인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큰 울

림을 주었으며, “이전보다 더욱 실질적이고 유익했

다”는 피드백이 이어졌다.

올해 모임은 정성 어린 섬김과 세심한 준비로 더욱 특별하게 마련됐다. 풍성한교회 성도들은 행사 전체

에 테마 색상을 정해 장식과 분위기를 통일감 있게

꾸몄고, 호텔급으로 준비된 식사와 간식은 참석자들

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마치 귀한 연회

에 초대받은 듯한 환대를 경험했다”며 감사를 전했

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만찬과 다과, 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선물은 사모들의 헌신을 향한 존

경과 사랑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번 3회차 모임은 지난해의 ‘강점 발견’에서 더 나아

가, 각자의 강점을 어떻게 사역과 삶 속에서 실제로

발휘할 수 있을지에 집중했다. 김화영 사모는 “사모 가 먼저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고 강조하며, 영

성과 삶의 균형을 지켜나갈 구체적인 방법들을 전했 다. 강의와 나눔 가운데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1년 동안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 자”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이 모임은 덴버교역지회의 지원과 풍성한교회 성도 들의 헌신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내 년에도 또 다른 주제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사모사모’ 모임을 기대하며 자리를 마쳤다. “사모가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는 메시지는 올해도 변함없이 울려 퍼졌고, 사모사모 모임이 콜 로라도 지역 교회 공동체를 더욱 든든히 세워가는 귀한 자리가 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현진 기자>

[한미정상회담] 美전문가 "첫단추 잘끼워…무역·안보

웃는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며 함께 웃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트럼프

SNS 글로 긴장감 있었지만 회담 잘 진행돼…대화 우호적"

회담 잘 준비한듯…트럼프 칭찬하며 강력한 동맹 효과적 강조" "주한미군기지 소유 주장, 李 수용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김태종 송상호 특파원 =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25일(현지시간) 한미정

상회담 결과에 대해 양국의 동맹 관계를 확인한 계

기가 됐다고 긍정 평가하면서도 무역·안보 분야에

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동맹 현대화와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 등이 회

담 과정에서 구체화하지 않은 점을 거론하며 양국

간 후속 논의가 중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부 전문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한미정

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트럼프 대통

령을 적극적으로 칭찬하며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고 평가했다.

두 정상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두고는 김 위원장

이 어떻게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할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빠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다음은 전문가들의 연합뉴스 서면 인터뷰와 언론 입

장문을 정리한 것이다.

◇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아태지역 안보 의장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안정적인 시작이었다. 양쪽

모두 (서로에게) 구체적인 결과물을 압박하지 않으

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의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과 한국의 방위비 부담 확대에 대한 의지를 강

조했고, 이 대통령은 너무 많이 양보하지 않으면서

도 워싱턴과의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두 정상은 (한미 동맹 관계의) 현대화의 세부 사항

을 협의하도록 고위 관료들에게 임무를 부여한 것

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명확한 공동 성명이 없어서 ( 군) 배치, 지휘구조, 임무와 역할, 비상계획, 부담 분

담 문제가 향후 몇 달 내에 다시 불거지지 않을 것이

라고 단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무역은 제대로 궤도에 오른 듯이 보이지만, 반도체

관세 가능성 같은 미해결 쟁점과 투자에 대한 보다

구체화한 내용이 필요하다.

미국이 무역과 방위 문제에 있어 전문가 중심의 메

커니즘을 확고히 약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즉흥적인 동맹 운영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잘 검토된 판단이 이뤄져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내 정치를 소셜미디어에서

언급한 것은 심각한 무역 위협이기보다는 자기 지

지층을 향한 메시지로 보이며, 그 발언은 공허하게

들린다. 트럼프가 한국의 지난 1년간의 정치 동향을

알고 싶었다면 보좌진에게 적절한 브리핑을 요구하

면 될 뿐이다. (서면 인터뷰)

◇ 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

아침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판한 뒤 불안한

출발이었지만, 두 정상은 웃었고 스포트라이트를 즐

기는 듯이 보였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극

찬했다. 이 대통령은 전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관세 위협 없이 지난달의 관

세 합의에 만족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한미 양측 모

두 이번 회담이 양국 동맹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

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대통령은 안전한 길을 택하며 트럼프와의 공개

충돌을 피하려 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북

한과의 외교 재개같이 트럼프와 의견 일치를 볼 수

있는 주제로 화제를

안을 양국이 어떻게 협의할지는 불투명하다. 두 정상 모두 김정은과 교류하고 비핵화를 이루기 를 원하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득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은 거의 없었다. 한미 동맹은 계속되지만, 동맹 '현대 화' 노력은 이번 회담 이후에 신중한 조정과 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

(트럼프의 주한미군기지 소유 주장은) 실현 가능성 이 낮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나 파나마 운하 를 갖겠다는 주장과 비슷한 발언이다. (서면 인터뷰)

◇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 대리 트럼프 대통령의 아침 트루스소셜 글로 우려되는 분 위기가 있었지만, 정상회담은 잘 진행됐다. (두 사람 의) 대화와 몸짓은 긍정적이고 우호적이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

고 핵심적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아꼈으며, 북한 과의 대화 재개를 주재로 트럼프와의 대화를 끌어 냈다.

관세, 투자, 안보 같은 민감한 사안은 이후의 오찬 및 비공개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양측이 합의한 것 으로 보인다. 회담 결과물이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오벌 오 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의 회담은 양측 모두에 성 공적이고 동맹관계에도 플러스가 된 것으로 평가된 다. 물론 오늘의 긍정적인 대화에 안주해서는 안 되 고, 향후 몇 주간의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 서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만남을 철저하게 잘

준비했으며, 대북 대화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

사에 능숙하게 대응했다.

이재명 정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과의 강한 동

맹을 재확인하면서도 동시에 베이징에 특사단을 보

내 시진핑 주석을 APEC 회의에 초청하는 등 미국

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세심한 외교 전략을 구사했다.

이번 성공적인 정상회담은 현재로서는 한미 동맹에

서의 마찰 가능성을 완화했다. 그러나 동맹 현대화, 방위비 분담, 투자 약속과 다른 민감한 현안들에 대 해 양측이 구체화한 협상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난제

들이 이어질 수 있다. (서면 인터뷰)

◇ 신기욱 스탠퍼드대 월터 쇼렌스틴 아시아태평양

연구소(APARC) 소장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다. 회담 전에 '교회 압수수

색' 등 긴장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잘 풀었고 워싱턴

DC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반미, 친중, 친북 등의

편견이 있었는데 부드럽게 잘 불식시킨 것 같다. 트

럼프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우호적으로 접

대를 잘해 준 것 같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닐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처음에 우호적으로 해주고 실익을 챙기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트럼프가 가진 카드가 뭔지 신경

을 써야 할 것 같다. (전화 인터뷰)

◇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 (ASPI) 부회장

회담은 예상대로 잘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회담을 잘 준비해온 듯 보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트럼 프를 칭찬하며 강력하고 역동적인 동맹 관계를 효과 적으로 강조했다.

두 정상은 북한과의 대화(engagement) 중요성에 동

의했지만, 북한은 대화 재개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중요하게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의 우 선순위인 조선업 부흥을 위한 한국의 협력을 환영했 다. 그렇지만, 무역과 안보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긴 장감은 남아 있다.

무역에서 양측은 지난달 발표된 3천500억 달러 규 모의 (한국의 대미) 투자 기금의 구조와 운영방식 에 대해 엇갈린 해석을 하고 있다. 미국의 자유무 역협상(FTA) 파트너인 한국은 자동차와 철강 관세

등에서 우대 조치를 받지 못한 것에 실망하고 있으

며, 미국은 한국에 디지털 무역 장벽을 줄이고 농산 물 시장에 대한 (미국의) 접근성을 확대할 것을 요

구하고 있다.

안보에서 트럼프 팀은 한국에 자체 방위를 위한 비

용 부담을 늘릴 것을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은 심지어 오늘 한국에 있는 미군 주둔 기지를 미 국이 빌리는 것이 아니라 소유해야 한다고 말했는

데, 이 대통령으로선 정치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것이다.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주최하는 한국은 10월 말 아시아-태평양 정상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트럼프가 (APEC 회의에) 참석할

지는 두고 봐야 한다. 트럼프는 이런 (다자) 회의를 회피해왔다. 그러나, 시 주석(시진핑)과 푸틴(블라디 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면, 트럼 프도 그것(회의 참석)을 매력적으로 여길 수 있다. ( 언론 발표 입장문)

◇ 엠마 챈렛 에이브리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치·안 보 담당 국장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동맹국 경시에 대한 공통된 우려는 뜻밖에도 한일 관계에 강력한 혜택을 가져 왔다. 트럼프와의 회담 하루 전 이 대통령의 일본 방 문은 트럼프에 대처하기 위한 사실상의 전략 회의였 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일본) 총리는 역사 관련 논 쟁을 기꺼이 놔두고 경제 협력, 무비자 여행, 인공지 능과 산업, 빠른 고령화 문제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 화하는 것처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일 간 이견이

예배시간 안내

오전 11시

주중 새벽 기도회 화-금 오전 6시

토요 아침 기도회 오전 7시

중보기도회 주일 오전 10시

**여름 성경공부반: 6월 4째주부터 (8주간만 진행)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바울의 선교여행(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제정된 법안으로 인해 메인주

의 가족계획 클리닉들이 메디케이드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연방 판사는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에

도 지원금 지급이 재개되지 않는다고 판결해, 저소

득층 환자들의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메인 패밀리 플래닝은 18개 클리닉을 운영하며 약

8천 명의 주민에게 자궁경부암 검진, 피임, 일반 진

료 등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이르면 10월 말부터 수백 명의 환자

들이 진료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낙태는 전체 서비스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

며, 메디케이드 자금은 낙태가 아닌 일반 진료에 사

용돼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원의 판단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이른바 ‘빅

뷰티풀 빌(Big Beautiful Bill)’에 근거한다. 해당 법 안은 낙태를 제공하는 기관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

사우스웨스트항공,

을 차단했고, 이로 인해 전국 최대 낙태 제공 기관 인 플랜드페어런트후드뿐 아니라 메인 패밀리 플래 닝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워커 판사는 “의회는 헌법상 권리로 보장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연방 자 금을 지원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며 정부 측의 손 을 들어줬다. 반면 콜로라도는 다른 길을 택하고 있다. 주의회는 지난 8월 24일, 주 예산으로 플랜드페어런트후드 등 생식보건 기관의 메디케이드 환급금을 지원하는 법 안(Senate Bill 25B-2)을 가결했다. 이는 연방 지원 중단으로 발생하는 공백을 메꾸기 위한 조치다. 또 한 콜로라도 법무부도 해당 연방 조항의 위헌성을 문제 삼아 소송에 참여했다. 이번 사안은 콜로라도 한인 사회에도 의미가 있다. 저소득층 주민의 의료 접근성은 곧 지역사회의 건 강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메인주처럼 지원이 중단될 경우 한인 사회 역시 큰 영향을 받을 수 있 지만, 콜로라도는 주 차원에서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진 기자>

내년 1월 27일부터 좌석 지정제 도입과 함께 시행

사우스웨스트항공이 내년 1월 27일부터 비만 승객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앞으로

기내 좌석 팔걸이에 몸이 맞지 않는 승객은 좌

석을 추가로 사전에 구입해야 한다.

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오랫동안 자유석 제도와 무료 수하물 서비스로 다른 항공사와 차별화를 유지해왔지만, 최근 들어 이 같은 장점이 줄어 들고 있다. 무료 수하물 정책은 지난 5월 종료 됐으며, 이제는 비만 승객 추가 좌석 정책 변경 까지 이어졌다.

항공사는 새 규정에 따라, 승객이 사전에 추가 좌석을 구입한 경우 비행기에 빈 좌석이 남아 있 을 때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 두 장 의 항공권이 같은 예약 등급에서 구매됐고, 출발 후 90일 이내에 환불을 신청해야 한다.

석을 요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정책 아

현재까지는 비만 승객이 미리 좌석을 두 개 구매 한 뒤 환불을 받거나, 공항에서 무료로 추가 좌

사전 구매 없이 공항에서 좌석을 추가 구입할 경 우, 해당 항공편이 매진 상태라면 다른 항공편으 로 재예약된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최근 실적 부진과 투자자 압박 속에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항공사는 추가 레그룸 좌 석 유료화, 심야 운항편 도입 등 새로운 수익 모 델도 추진 중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 Springs

September 20 10AM - 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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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2025 가을학기 개강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안전사고 예방(Safety)과 기금마련(fundraising) 중요성 강조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신임 교장 이지혜)가 지난

23일, 2025학년도 가을학기를 시작하고, 새학기 학

부모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지혜 신임 교장은

학교 커리큘럼을 포함한 기본적인 학교 정보를 소

개한 뒤, 안전사고 예방과 기금마련의 중요성을 강

조했고, 이번 학기에 진행되는 특강과 행사를 소개

했다.

한국 전통 문화 특강…수준별 민화 체험 수업과 사

물놀이 체험 수업 진행

이번 학기에는 심도있는 한국 전통 문화 체험을 제

공하기 위해 학년별로 나눠 미술 수업과 음악 수업

을 진행한다. 미술 특강은 새싹반을 제외한 유아/유

치부와 초등부, 중등부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 미술

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

해, 각 학년의 수준에 맞춰 민화와 달항아리를 주 제로 한 수업이 진행된다. 음악 특강은 고등부인 대

나무반과 소나무반을 대상으로 한 사물놀이 체험

을 총 5회 수업으로 준비했다. 기존에 맛보기 식으

로 1회 차 수업으로 진행했던 특강을 여러 회차로

기획해, 학생들이 더욱 깊게 한국 전통 음악을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학생들은 특 강에서 배운 사물놀이를 학기말에 무대에서 선보 일 계획이다. 한국 전통 예술 수업으로 준비된 이 번 특강은 올해 특별히 학부모와 일반인에게도 개

방해, 소정의 수업료를 지불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

공하기로 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의 전통으로 자리잡은 주제 학습은 “광복 80주년”을 주제로 정하고, 각 부서별

로 수준에 맞는 역사 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지혜 신임 교장은 “50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오리 엔테이션에 자리해 높은 참석률을 보였고, PTO를 자발적으로 구성해 도와주겠다는 학부모님이 계시

는 등 학교 발전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다. 또, 기 부와 기금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 했다”고 말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학교를 다녔으면 좋겠다. 특히, 수업 뿐만 아니라 한 국 전통 예술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한국 문화와 역

사에 관심을 갖고,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일 거양득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첫 가을 운동회 개최하고, 친목 도모 위한 커뮤니티

나잇(Community Night)도 기획

이번 학기에는 처음으로 가을 운동회가 열린다. 학

기 4주차에 진행될 예정으로, 기존에 명절을 중심으

로 열었던 교내 행사를 이번 학기에는 명절기간과

별개로 진행하며, 한국의 대명절인 추석 주간에는 한복과 같은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간

단한 행사만 하기로 했다.

교외에서 진행하는 커뮤니티 나잇(Community Night)도 마련했다. 최근 LAFC와 계약해 MLS(Major League Soccer)에서 뛰게 된 한국의 대표 축 구 스타인 손흥민 선수의 콜로라도 첫 원정 경기를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가 단체 응원을 할 계획이 다. 콜로라도 래피즈(Colorado Rapids) 홍보 담당

자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경기 시작 전인 저 녁 6시부터 입장해, 구장 내에 마련된 피크닉 장소 (Picnic Area)에서 재학생과 그 가족들이 친목의 시 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 학교 구매 링크를 통해 표

태극기

를 제공해, 응원의 흥을 높일 계획이다.

전교생

단으로 자리매김 중 같은 시간, 교실에서는 반편성고사가 실시됐다. 가 장 어린 반인 유아/유치부의 새싹반과 졸업반인 소 나무반 재학생을 제외한 90여명의 학생들이 반편성 고사를 보기 위해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해 1시간 동 안 시험을 치렀다. 전교생 반편성 고사를 실시한 것 은 이번이 두번째로, 2023학년도 가을학기에 중고 등학생만 치렀던 반편성 고사를 2024학년도 가을 부터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반편성고사는 듣기와 읽기, 말하기 시험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실력을 보 다 세심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시스 템은 같은 연령대의 학생들을 수준에 맞는 반에 배 정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모든 레벨의 학생들 이 학교가 정한 커리큘럼에 잘 적응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나라 교감은 “유아/유치부와 초등부는 지난 학기 각 부서의 학급별 기말고사를 바탕으로 출제했고, 중고등부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기출문제에서 출제해 반편성의 변별력을 높이고자 2달 가량 공들 여 문제를 출제했다. 특히, 우리학교를 계속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복습의 기회를 주고, 신규 등록 학생들은 본인의 실력에 맞는 반에 배치할 수 있도 록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가을학기 K-12학급은 총 10개 학급이 개설됐고, 8월 23일 토요일부터 15주간 진행된다. 성인/청소년반은 수준별 5개 학급이 8월 19일 화요 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학기를 시작했다. 이번 학 기 K-12 학급은 119명이 등록했고, 성인/청소년 학 급은 55명이 등록해, 총 174명이 등록했다. <기사제공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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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출처 대통령실) 이재명

오는 2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미국

으로 보내는 소액 소포가 모두 관세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한국 우정사업본부는 국제우편망으로

는 미국행 소포를 처리할 수 없어 서류를 제외한

모든 우편물 접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은 해외에서 반입되는 800달러(약 112

만 원) 이하의 소액 소포에 대해서는 무관세 혜택

을 적용해왔다.

족발 명가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마약·위조품 밀수 차단을

이유로 이 제도를 폐지하면서, 이제는 모든 물품이

신고와 관세 부과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프랑스·독일·

덴마크 등 여러 나라의 우편 당국도 미국행 소포

접수를 중단했다.

문제는 현 국제우편 시스템으로는 미국 세관이 요

구하는 절차, 즉 사전에 공인 기관을 통한 신고·납

한양왕족발

부 과정을 처리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한국 우정사 업본부는 미국의 승인을 받은 관세 대납업체와 연 계를 추진 중이며, 1~2개월 내 기존과 유사한 가 격과 품질의 대체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민간 특송사를 통한 배송만 가능하다.

UPS와 연계한 EMS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면 미 국행 소포 발송은 가능하지만 비용 부담이 크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현 EMS 프리 미엄보다 저렴한 신상품을 준비 중이다.

우체국은 또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산 제품은 대체로 15%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중국·베트남 등 다른 나라 제품이 포함돼 있을 경 우 그 나라의 관세율이 적용될 수 있다.

미국 내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내는 선물의 경우

100달러 이하까지는 면세 혜택이 유지되지만, 이 번 제도 변경으로 인해 승인 절차가 이뤄지지 않으 면 실제 면세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한국에서 미국으로 물품을 보내려는 개인이 나 업체는 당분간 EMS 프리미엄 같은 특송 서비 스를 이용해야 한다.

우체국 국제우편망이 정상화되려면 최소 1~2개월 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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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드림교회가 덴버신학교와 함께 지난 2015년 8 월 16~17일 이틀간 건강 전도사로 잘 알려진 정주호

대표(스타트레인 대표)를 초청해 ‘전인적 영성 세미

나’를 개최했다.

한국 1세대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그는 이번

세미나에서 총 4회에 걸쳐 말씀과 실습을 통해 영

과 혼, 육을 아우르는 전인적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세미나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로마서 12

장 1절 “내 몸이 교회입니다”, 12장 2절 “내 삶이 예배

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네 안에 잠든 근육을

깨워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체, 인, 지를 Change

하라”라는 주제로 이어지며 몸과 삶, 그리고 신앙이

하나로 연결돼 있음을 전했다.

정 대표는 인간의 육체를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로

보고 이를 잘 보존하고 훈련하는 것이 곧 예배의 한

형태임을 역설했다. 그는 “몸을 바로 세우는 일이 영

혼을 회복하는 일과 연결돼 있다”고 강조하며 참가

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세미나 중간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근력

운동과 효율적인 스트레칭을 직접 지도했다. 이를 통 해 참가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나이가 들어도 꾸준한 근력 운동이 삶에 꼭 필요하

다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매회 후반부에는 개인별 건강 상담과 Q&A 시

간이 마련돼 공동체적인 유익을 더했다.

정 대표는 자신의 유년 시절과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믿음을 통한 변화, 제자들의 삶의 이야기 등을 나누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 몸의 변화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삶

으로 증명했다고 전했다.

그의 열정적인 간증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 그는 스타트레인 대표이자 재활과학 박사로 활

동하며, 대중 강연과 저술을 통해 전인적 건강의 메

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덴버드림교회 정성욱 목사 가 위암 투병 후 체력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그의 개 인 트레이닝을 통해 도움을 받은 사실은 참석자들에 게 더욱 큰 감동을 주었다. 이십대 후반 자신을 살리 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이제는 수많은 사람의 건강 과 영혼, 그리고 가정을 살리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 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유튜브 채널 ‘정주호의 스타트레인’과

저서 『HOLY BODY』(두란노 서원)를 통해서도 만 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몸과 영혼이 함께 건강해 질 때 진정한 예배의 삶이 시작된다는 중요한 메시지 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시간이 됐다.

<덴버드림교회 제공, 정리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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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비자, 유학상담

▪ 미국 체류신분

통한 이민 L-�A, 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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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한 Unlawful Presence Wa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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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기념 하늘을 수놓을 열기구들

볼거리가 풍성한 “Labor Day Lift Off” 축제가 2025 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49회

를 맞는 이 축제는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크고 오래

된 열기구 축제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미러리얼 공

원(Memorial Park)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2025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진

행된다. 장소는 미러리얼 공원(Memorial Park)에서

열리며, 주소는 16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이다. 또한 축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다만

특별 이벤트, 열기구 탑승, 5K 러닝, VIP 라운지 등은

별도 티켓 또는 예약이 필요하다. 주차는 사전 구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

-열기구 이륙 및 글로우(Glow)

매일 아침 오전 7시부터 약 70여 대의 열기구가 떠오

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또한 8월 30일 토요일과 31

일 일요일 저녁 7시경, 열기구들이 빛을 밝히며 은은

한 글로우(show)를 연출한다.

-드론 라이트 쇼

-Orangetheory 5K 러닝

8월 31일 일요일 오전 9시에 제4회 Orangetheory 5K 달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달리기 전 아침 열기구

이륙 장면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라이브 음악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토요일 저녁, 내슈빌 기반 컨트리 아티스트 **코디 코즈(Cody Cozz)**가 무대에 오른다. 그 외에도 로 컬 밴드 Bobbi Kerr, The Sofakillers, 그리고 새롭게

참여한 밴드 Hat Trick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 인다. USAF Wings of Blue 스카이다이빙 팀의 공연, Aerial Aura의 공중 곡예, Red Herring Productions 의 인터랙티브 쇼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Lift Off Lounge (VIP 경험)

VIP 라운지는 전용 텐트, 식음료 제공, 그늘 좌석, 전 용 화장실, 우선 주차, 웰컴 기프트 백 등 특별한 혜택 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공간이다.

-열기구 탑승 프로그램

아침에 Rainbow Ryders가 운영하는 열기구 탑승을

예약할 수 있다. 공유 바스켓(shared) 또는 개인 프라

Grizzly Drones가 선보이는 드론 라이트 쇼는 오전 6 시, 그리고 글로우 이후인 오후 9시 30분에 각각 펼 쳐진다.

이빗(private) 선택이 가능하며, 비행 시간은 약 45분

에서 60분, 요금은 1인당 약 425달러부터이다.

-사진 워크숍 (Mike’s Camera)

축제 현장의 열기구를 더욱 아름답게 사진으로 기 록할 수 있도록 사진 워크숍이 마련되어 있다. 기초 와 실전 팁을 제공하며,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 해 가능하다.

-자원봉사 프로그램(Pathfinders Volunteer)

Bank of America가 후원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행사를 돕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 공하며, 일정에 맞추어 유연하게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2025년 Labor Day Lift Off는 가족 단위 여행객, 사진 애호가, 모험을 원하는 방문객 모두에게 다채로운 즐 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아름다 운 열기구 장면, 무료 입장의 이점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노동절 주말을 특별하게 장식할 최고의 선택 이다. 행사에 대한 세부사항 확인 또는 티켓 예약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coloradospringslabordayliftoff.com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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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황윤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

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

을 향해 "당신은 미국으로부터 완전

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

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 측 배석자

들에게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라고

한 지도자는 처음"이라며 "이 대통령

은 정말 스마트한(똑똑한) 사람"이라

고 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을 향해 '스마

트하다'는 표현을 굉장히 많이 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푸드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이는 모습 . 왼쪽은

먹자, 오른쪽 코코 스트리트 푸드트럭(사진 이현진 기자)

했다.

강 대변인은 정상회담 직후 워싱턴

DC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

핑을 갖고 이 같은 비공개 회담 내용

연주와 힙합 무대 역시 방문객들에게

을 전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고 위대한 지도자다. 한국은

고 전했다.

친밀감을 높이는 대화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

리 둘은 비슷한 배경을 갖고 있다"며

과거 암살 위협으로 목숨을 잃을 뻔

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2025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한 상황을 언급했고, 트럼프 대통령

는 단순한 명절 행사가 아니라, 오로

당신과 함께 더 높은 곳에서 놀라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더욱

도 공감을 표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 했다.

미래를 갖게 될 것이다. 난 언제나 당

빛난 축제

신과 함께 있다'라는 메시지를 직접

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수많은 자원봉

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써서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강 대변인은 "오찬을 마친 후 트럼프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어린이 활동

대통령은 '대단한 진전, 대단한 사람

진행, 음식 서빙, 소셜미디어 커버리

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

들, 대단한 협상이었다'며 이 대통령

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최 측

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

과 기분 좋게 인사를 나눴다"고 설명 했다.

북미대화와 관련해서는 이 대통령이

번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권유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슬기로

운 제안"이라고 답했다.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지

라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여성 프로

골퍼들이 왜 그리 실력이 좋으냐"며

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서 중요한

비결을 물었고, 이에 이 대통령은 "

의미를 남겼다.

손재주가 많은 민족적 특성과 연관이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

있는 듯하다"고 답했다.

여와 한국 문화 체험 부스의 인기는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여

이번 축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다.

성 프로 골퍼들은 해가 뜰 때부터 해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는 매년

더 발전하며 아시아 문화와 지역 커

뮤니티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가 진 밤까지 종일 연습한다고 들었 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열심히 연습하기

2026년 설날 축제에 대한 기대가 벌

써부터 커지고 있다. <이현진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많이 해고하지 않

지만 많이 채용하지도 않는 최근의 미국 노동시장

이 미국 경제에 잠재적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는 분

석이 나왔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이런

노동시장의 취약성을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고용주들이 근로자를

잘 해고하지 않지만, 새 직원 채용에도 별 관심을 갖

지 않으면서 노동시장의 취약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미국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의 신규 채

용률(전체 고용에서 신규 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3.3%에 그쳤다.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20년 2월

의 3.9%보다 낮은 수치다. 고용 시장이 급속히 회복

세를 보이던 2021년 11월의 4.6%보다는 훨씬 낮다.

신규 채용 부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

세 부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한 임원은 7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월간 제조업 분야 설문조사에서 "관세 정책 변화는

기업들이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고 있다. 앞날을 예측

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직원 해고도 많지 않다. 6월 전체 고용에

서 해고 비율은 1%로, 2021년 고용 시장이 호황이

었을 때 기록했던 사상 최저치 0.9%에 근접하고 있 다. 직원 해고의 또 다른 지표인 신규 실업 수당 청

구 건수도 지난 1년간 증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해고가 조금만 늘어도 전체 일

자리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노동시장

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7월 고용 보고서에서 최근 몇 달간 일자리 증가

가 예상보다 훨씬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자 연준에서

도 우려하기 시작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2일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달 회의에서 금리

를 인하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이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노 동 공급과 수요 모두가 뚜렷하게 둔화한 데서 비롯 된 특이한 균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의 이런 균형이 "이례적인 상황"으로 이어져 예상보다 노동 시장이 악화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면서 "그런 위험 이 현실화된다면, 이는 급격히 늘어나는 해고와 실 업률 상승의 형태로

노동시장을 '노동

hoarding) 상태로 진단한다. 경제학자 아서 오쿤은 지난 1963년에 이와 관련한 설명을 한 바 있다. 경제 가 회복될 때 훈련되지 않은 인력을 고용하는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불완전 고용 상태로라도 인력을 미 리 확보해 놓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저채용, 저해고 시장은 일부 미국인의 취업을 어렵게 한다고 WSJ은 지적했다. 젊은 세대 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직 빈도가 높은 저소득층 근로자의 임금 상승률도 눈에 띄게 둔화했 다. 많은 사람이 구직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 며, 최소 반년간 실업을 겪고 있다. 파월 의장의 고문을 역임한 존스홉킨스대 금융경제 센터의 존 파우스트 연구원은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하면 작은 변화만으로도 상황이 급속히 나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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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Entry Fee

개인(Single)

등록 마감 (Registration Deadline)

2명(Twosome)

등록 마감일: 2025년 8월 25일 월요일(Monday, Aug 25, 2025)

후원 및 등록 문의(Sponsors & Registration)

쿠쿠렌탈 아메리카(Cuckoo Rental)

12203 E Iliff Ave. Suite K, Aurora, CO 80014

(한국어) 303-489-4624 (Jennifer Kim) (English) 303-358-8411 (Becky Hogan)

상품 내역 (Prizes)

여성 시니어 챔피언

*이미지와 실제 상품은

Do Good and Drive Away with a HUGE Gift from a Hole-in-One!

남성 종합 챔피언 (Overall Champion Man)

여성 챔피언 (Overall Champion Woman)

남성 시니어 챔피언 (Overall Champion Senior Man) (Overall Champion Senior Woman)

홀인원 17홀 (Hole in One (Hole #17))

홀인원 12홀 (Hole in One (Hole #12))

홀인원 6홀 (Hole in One (Hole #6))

남성 근접상 (Closest to Pin (Hole #2))

여성 근접상 (Closest to Pin (Hole #2))

남성 장타상 (Longest Distance Man)

여성 장타상 (Longest Distance Woman)

8위 (8th Place Award)

15위 (15th Place Award)

61위 (61th Place Award)

$500 + 트로피 ($500 + Trophy)

$500 + 트로피 ($500 + Trophy)

$500 + 트로피 ($500 + Trophy)

$500 + 트로피 ($500 + Trophy)

현대 아이오닉 5 (Hyundai Ioniq 5)

Images may not represent the actual prizes.

*상품과 후원업체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Prizes and sponsors are subject to continuous updates. $20,000

$20,000 cash by Dixon Golf ($20,000 - golfer/$10,000 - Korean War Memorial)

Cuckoo 3D Massage Chair (Mulligan for another chance)

PXG Cactus Set (Polo Shirt /Cactus Iron Spec /Ball Marker - Retail Value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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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현금 Sponsored by Defender Insurance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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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증정 (Gift)

선물증정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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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신제품 (Cuckoo New Arrivals), 강남 GT 기프트 카드 (Gang Nam GT Gift Cards), 에버그린 골프 레슨 상품권 (Evergreen Golf Lesson)

PXG 상품권 (PXG Gift Certificates), 이글락 상품 (Eagle Rock items), 무봉리 상품권 (Moo Bong Ri Gift cards),

하바나 비즈니스 개선 기프트 카드 약 $2000 상당 (On Havana $2000 of gift cards), 쇼스시 상품권 (Sho Sushi Gift cards)

상품권

코리아타운 선물 바구니 - 기프트 카드 등 (Korea Town Basket , 손석기 척추 신경 의료원 상품권 (Chiro-One Health Center Gift cards)

커먼그라운드 4인 골프 이용권 (Golf for four at Common Ground), 콜로라도 체육회, Mr. Kim, ProDesign, Dick’s Sporting Goods, Atome, Tous Les Jour, Target, Costco, 대박, 신명관($500 of gift cards), K-Beauty, Eleven Eyeglasses, Colorado Rapids(4 Tickets)

Hyundai Ioniq 5
3D Massage Chair

한인단체, 백신연구자

이재명 대통령에게 편지 전달하는 한인단체 관계자(출처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의 여파로 일부 미

국내 한인들이 석연치 않게 구금되는 등 불이익을

당하는 일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한인 단체가 정상

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도

움을 요청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지난 24 일이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진행한 동포 간담회 때 체포·구금·추방 위기에 직면한 한인 이민자와

입양인들의 구명을 도와줄 것을 이 대통령에게 당

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미교협 측은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

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당국

에 억류된 미 영주권자 김태흥(40) 씨가 풀려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내용의 김씨 모친 편 지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5살때 미국으로 건너온 김 씨는 형제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한국을 2주간 방문한 뒤 지난달 21일

미국으로 돌아오다 공항에서 세관단속국에 체포

됐으며, 현재 텍사스의 구금 시설에 구금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구금되기 전까지 텍사스 A&M대학 박사과정에서 라임병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던 김 씨는 2011 년 소량의 대마초 소지 혐의로 기소돼 사회봉사 명 령을 받았던 전력이 문제가 됐을 것으로 가족들은 추정하고 있다.

김 씨의 모친 이예훈 씨는 편지에서 "한국 정부 가 미국 정부에 한국 국민인 태흥이의 조속한 석 방을 요청해주면 너무 고맙겠다"고 "자식의 오래 전 실수는 인정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혹한 대

우를 받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라고 썼다고 미교 협은 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1월 출범 이후 강경한 이민 정책을 집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부당하게 체포 또는 추방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속출 하고 있다. 한국인 중에는 김씨 외에도, 성공회 사제인 모친 을 따라 미국에 와서 대학에 재학 중인 고연수 씨 가 지난달 31일 비자 문제로 뉴욕의 이민 법정에 출석했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기 습적으로 체포된 뒤 4일 만에 석방된 일이 있었다.

ARIRANG

"관세로 매주 비용 증가"

CEO의 경고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물가 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

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 최고경영자(CEO)

는 관세가 비용을 끌어올리고 있다

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더

그 맥밀런 월마트 최고경영자(CEO)

는 21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금까지는 관세의

영향이 점진적이어서 고객의 행동

변화가 크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관

세 (부과) 이후 가격 수준에서 재고

를 보충하면서 매주 비용이 증가하

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3분기와 4분기에도 이 같

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 했다.

월마트의 2분기 미국 내 매출(동일

매장 기준)은 작년 동기 대비 4.6%

늘었다. 글로벌 매출도 1천774억

달러(약 248조 원)로 작년 동기 대

비 4.8%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웃

돌았다.

영업이익은 보험 청구와 소송 비용, 구조조정 여파로 8.2% 감소한 73억

달러(약 10조원)로 집계됐다.

월마트 주가는 이날 4.5% 하락하며

4개월여만에 가장 큰 낙폭을 보였

지만 여전히 1년 전보다 약 30% 높

은 수준이다. 월마트는 올해 매출 전

망을 상향 조정했다.

월마트의 2분기 실적은 이번주 실

적 발표를 한 다른 대형 소매업체

들과 대비된다고 FT는 전했다. 타

깃의 동일 매장 기준 매출은 1.9%

감소했다.

앞서 월마트가 지난 5월 관세 여파

로 가격 인상을 예고하자 트럼프 대

통령은 가격 인상 계획 철회를 촉구

하며 월마트를 압박한 바 있다.

월마트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상품

의 약 3분의 1은 중국, 멕시코, 베트

남, 인도 등에서 수입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존

데이비드 레이니 월마트 최고재무

책임자(CFO)는 관세로 인해 수입

제품의 약 10%에 대해선 가격을 인

상하고 나머지 비용 상승분은 자체

흡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월마

트의 가격이 최근 분기에 평균 1%

상승했다고 했다.

맥밀런 CEO는 "우리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가격을 낮게 유지하고 있

다"면서 다만 "중저소득 가구에서

고소득 가구보다 더 많은 조정이 나

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이 오

른 비필수 소비재의 판매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구독자에 즉시 적용…연 구독료 99달러는 변함없어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애플은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플러스) 요금을 인

상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기존 월 9.99달러였던 애플TV+구독

료는 12.99달러로 3달러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2023년 6.99달러에서

9.99달러로 올린 이후 3년 만이다.

애플은 인상된 요금은 신규 구독자

에게 즉시 적용되며, 기존 구독자는

결제 주기 종료 후 30일 뒤부터 적용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99달러의 연간 구독료는 변동

이 없으며 월 19.95달러부터 시작하

는 애플 원(Apple One) 번들 요금제

역시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애플TV+

는 2019년 출시 당시 월 구독료가

4.99달러였다.

애플 측은 "애플 TV+는 수백 편의

오리지널 작품과 수천 시간 분량의

고품질 프로그램을 장르별로 확장해

왔으며,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광고

없이 제공하고 있다"며 요금 인상 이

유를 밝혔다.

애플TV+를 포함한 애플의 서비스

부문은 최근 몇 년간 주요 성장 동 력이었다. 지난 2분기(4∼6월) 서비 스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 다 13% 증가한 274억 달러를 기록

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매출 944 억 달러의 29%로, 아이폰 매출 445 억 달러의 60%를 넘는 수준이다.

애플TV+의 구독자 수가 공식적으로 공개된 적은 없다.

다만,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 포메이션은 올해 초 애플TV+ 가입 자가 4천500만 명에 이르렀으며, 매 년 10억 달러 이상 적자를 보고 있다 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은 올해 초 처음으로 안드로이 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방해 더 많은 글로벌 고 객 유치에 나서는가 하면, 최근 자체 제작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이 자사 역대 극장 영화 중 최고 흥행 을 기록한 바 있다. 또 2023년부터는 애플TV+를 통해 미국프로축구(MLS·메이저리그 사 커) 리그의 전 경기를 독점 중계해 오고 있다. 다만, MLS 경기를 시청 하려면 월 구독료와는 별개로 매달 12.99 달러를 내야 한다.

'정강이뼈

공급

'루닛 인사이트 MMG'를 활용해 유방촬영 영상을 분석하는 모습(출처 루닛)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의

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

은 이탈리아 지방보건국(ASL) 11곳

에 AI 암 진단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로마 수도권을 포함한

라치오(Lazio) 지역 등 11개 ASL이

담당하는 인구는 약 850만 명으로,

전체 이탈리아 인구(5천890만여 명)

의 약 14%에 달한다.

도입 제품은 '루닛 인사이트 CXR'과

'루닛 인사이트 MMG' 등 AI 영상진

단 솔루션 2종으로, 현재 해당 ASL

의 영상진단 시스템에 통합돼 진료

현장에서 암 진단을 지원하고 있다.

루닛은 이번 계약을 통해 서유럽, 북

유럽, 동유럽에 이어 지중해 연안의

남유럽까지 진출하며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갖

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루닛은 올 연말까지 이탈리아 중부

와 북부 지역 내 5개 ASL과의 추가

계약을 예상한다며 이들 계약까지

포함할 경우 AI 암 진단 솔루션이 커

버할 인구는 이탈리아 전체 인구의

약 20%인 약 1천230만 명에 이를 것

으로 전망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루닛은 현재 유

럽에서 가장 빠르게 공공의료 영역

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앞

으로도 더 많은 국가에서 보편적 의

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나가

겠다"며 "북유럽부터 남유럽까지 전

지역을 아우르는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딥러닝 모델의 경골 후방 경사각 측정

메커니즘 (출처 서울대병원)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무

릎 관절의 안정성 등에 관여하는 정 강이뼈(경골)가 뒤쪽으로 얼마나 기

울었는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국

내 연구진의 주도로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촬영된 무릎 관절 측면 엑스레이 영

상 1만여건을 바탕으로 '경골 후방 경사각'을 측정할 수 있는 딥러닝 모

델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Estates Planning (상속�플랜)

Tax Planning (절세�상담)

Living Trust (신탁�설정)

AB, QDOT, QTIP, Special Need, ILIT

경골 후방 경사각은 종아리 안쪽에

있는 경골을 옆에서 볼 때 관절이 얼

마나 뒤로 기울어져 있는지를 나타 내는 각도다. 무릎 관절의 안정성과 무릎 수술 후 인공관절 수명에

이 용해 경골의 기울기를 계산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AI 모델의 측정 시간은 평균 2.5초 로, 전문의가 직접 측정하는 데 걸리 는 평균 26.1초보다 빨랐다.

AI 모델의 측정값은 전문의가 내놓 은 결과와 91% 일치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스포츠 의학 정형외과 저널'(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 재됐다.

Long Term Care Planning (장기요양�플랜)

���K, Solo ���K Plan

Social Security Planning (소셜�연금�상담)

Defined Benefit & Combo Plan

Asset Re-Allocation/Preservation (자산관리�설정) 자산관리�설정)

이승우 (Peter S. Lee)

수익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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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우 선임기자 = 우리 몸은 70%가 물이다. 생명체가 있다고 유일하게 확인된

별이 지구인 것도 물 덕분이다. 생명이 살만한 별

을 찾을 때 먼저 확인하는 것도 물의 존재다. 물

은 그 중요성만큼이나 성질과 기원 등도 신비스럽

다. 현대과학에서도 물이 어떻게 지구에 생겨났는 지 이유를 정확히 모른다고 한다. 물이 없으면 인

간은 살 수 없다. 그래서 예부터 치수(治水)는 국

가 생존의 필수 요건이었다. 농경과 공업을 비롯 한 모든 산업의 사활도 필요한 물을 댈 수 있느냐 에 달렸다.

지구 표면 약 71%를 물이 덮고 있는데, 육지 생

명체가 쓸 수 있는 비율은 극히 낮다. 지구상 물

97.5%는 해수이고 나머지 2.5%만 염분 없는 담수 다. 이 민물 중 70% 가까이인 빙하와 만년설을 제

외하고 대부분 지하수나 토양 속 수분 등도 빼면

인류가 쓸 수 있는 물은 지구 전체 물의 0.007%밖

에 안 된다고 한다. 세계 인구가 계속 늘고 그에 따

라 식량 생산량도 증가하는 데다 엄청난 물을 소

비하는 전자·기계 산업 등까지 발전하면서 인류는

만성 물 부족이라는 숙제를 안았다.

이제 세계 각국이 물이란 한정된 자원을 놓고 국민

생명을 건 싸움을 벌여야 하는 시대가 현실로 다

가온 것이다. 실제 곳곳에서 물 전쟁(Water War)

이 격화하고 있다. 아시아에선 강을 공유하는 중

국, 인도, 파키스탄 등이 댐 건설 등을 두고 충돌 중 이다. 아프리카의 이집트와 에티오피아도 나일강

때문에 분쟁 위기를 맞았다. 미국과 멕시코도 리 오그란데강과 콜로라도강의 물을 서로 나눠 쓰는 조약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이란과 아프가니스 탄, 칠레와 볼리비아, 그리고 중앙아시아 내륙 국

가들도 물싸움이 한창이다.

특히 인구 밀집 대륙인 아시아의 물 전쟁은 자칫

세계 대전을 야기할지 모를 뇌관으로 떠올랐다. 세

계 인구 1위를 다투는 인도와 중국에다 파키스탄

까지 세계 인구 '톱5'에 드는 삼국이 물 전쟁에 휘

말렸다. 모두 핵보유국이란 점에서 더 심각해 보인

다. 지금 눈에 띄는 건 인도와 파키스탄의 물을 둘

러싼 무력 충돌이다. 지난 4월 카슈미르 테러 배후

를 파키스탄으로 지목한 인도가 양국 간 인더스강

조약을 파기하겠다고 선언한 뒤 양국이 미사일 공

격까지 주고받으며 확전 우려를 키우고 있다.

1960년 체결한 인더스강 조약은 파키스탄으로 흐

르는 인더스 서쪽 지류의 사용 권리를 파키스탄이

갖는 게 골자다. 파키스탄은 전체 수자원의 80% 가 까이 의존하는 인더스 지류가 끊기면 수력발전이

사실상 중단되고 농작물 재배도 어려워진다. 파키

스탄으로선 생존권을 박탈당하는 셈이지만 인도

힘을 실어 미·중 충돌의 대리전으로 비화할 가능

성도 있다.

인도는 중국과도 물 분쟁 중이다. 티베트에서 발

원해 인도까지 흐르는 브라마푸트라강이 문제다. 중국이 이 강 하류에 세계 최대 싼샤댐의 3배 넘 는 용량을 보유할 수력발전 댐 건설을 시작해서 다. 이 정도 규모면 환경 파괴는 물론 가뭄과 대 형 홍수 같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므로 인도 도 대응책을 고민 중이다. 특히 양국이 잠재적 적 국이란 점에서 인도는 중국이 댐을 무기화할 가 능성을 의심한다. 물은 이제 명실상부한 국제 안 보 이슈가 됐다. 물 전쟁은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도 이미 과거 1980년대에 북한이 북한강 상류에 지은 금강산댐 이 수공(水攻)에 활용되거나 천재지변으로 붕괴할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평화의 댐'이란 방어용 댐을 건설했다. 정치적 논란이 끊이지 않았지만 21세기 들어 금강산댐이 붕괴하면 실제 수도권이 위험해 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자 결국 2단계 증축을 통 해 저수 용량을 4배나 늘렸다. 지금은 안보 유용성 과 홍수 조절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강물 수량의 변동성을 뜻하는 하상계 수가 매우 높다. 다른 나라 주요 하천들의 하상계 수는 통상 20~30 안팎이지만, 우리 강들은 평균 300에 달한다. 비가 안 오면 강이 마르고 호우 때 는 단시간에 홍수가 나는 지형이니, 물이 안보상 약점일 수밖에 없다. 한강의 하상계수는 390으로 장마철마다 홍수가 반복됐고 갈수기엔 백사장이 드러날 정도였다. 5대 하천 중 한강과 함께 하상계 수가 가장 높은 섬진강은 아직 유량 조절 역량이 떨어진다고 한다. 세계 최대 댐 중 하나인 중국 싼샤댐(사진 연합뉴스)

는 '일수불퇴'를 거듭 공언해 전운이 짙어지고 있 다. 이 대립에서 미국은 아시아의 새 전략 거점인 인도에, 중국은 일대일로 핵심인 파키스탄에 각각

하나 하나에 맞춤 교육

매일 진행되는 개인 교습: kindergarten 준비

Conversation Class: 영어 능력 향상

군형 잡힌 식사 제공 (유기농 고기 우유 사용) 식습관 개선 한 달에 한번 소풍과 다양한

“9월 밤하늘 물드는 붉은 달, 슈퍼 블러드 문이 온다”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등 콜로라도 전역에서 관측 가능… 수십 년 만에 찾아오는 장엄한 우주의 쇼

오는 9월, 하늘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천문 이벤트로 물들 전망

이다. 9월 7일에는 붉게 물든 ‘슈퍼 블러드 문’이 떠오르고, 9월 21일

에는 남반구에서 태양을 불타는 고리처럼 가리는 부분 일식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더해 10월, 11월, 12월에도 연달아 슈퍼문과 최대 밝기

의 보름달이 등장하며 2025년의 하반기는 그야말로 ‘천체 쇼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붉은 달로 물드는 9월 7일

슈퍼 블러드 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보름달이 되는 ‘

슈퍼문’이 나타난다. 슈퍼 블러드 문은 과학적 의미와 문화적 상징을

동시에 품고 있다. 천문학적으로는 지구·달·태양이 정밀하게 정렬된

결과이며, 달의 붉은 색조는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의 산란 현상을 보

여준다. 동시에 인류는 고대부터 붉은 달을 길조 혹은 불길한 징조로 해석해왔고, 종교 문헌에서도 ‘피 같은 달’로 묘사해왔다.

현대 사회에서는 오히려 자연의 장엄함을 직접 체험하는 축제의 순간 으로 자리잡았다. 이때 달은 평소보다 14% 더 크고 30% 더 밝게 보이 면서, 대기를 통과한 빛의 산란 작용으로 붉은빛을 띠게 된다. 수십 년 에 한 번꼴로 특정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드문 현상으로, 콜로라도에

서는 이 장면을 전역에서 관찰할 수 있다.

도심의 불빛을 피해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파우니 초원(Pawnee Grasslands), 이스턴 플레인(Eastern Plains) 등 어두운 하늘이 드러 나는 곳이 관측에 최적지로 꼽힌다. 볼더의 피스크 천문관, 덴버 인근

의 바 레이크 주립공원 등에서도 공개 관측 행사가 자주 마련돼 왔다.

불의 고리로 빛나는 9월 21일 이어 9월 21일에는 달이 태양을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 일식이 예 정돼 있다. 이때 태양은 불타는 고리 같은 모습으로 하늘에 걸리며 극

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다만 이번 일식은 남태평양과 뉴질랜드, 남극 일부 지역에서만 관측 가능해 북미, 특히 콜로라도에서는 볼 수 없다.

가을에서 겨울까지 이어지는 달의 향연 9월의 슈퍼 블러드 문과 부분 일식에 이어 10월 7일에는 올해 첫 슈퍼

문이, 11월 5일에는 가장 크고 밝은 달이, 12월 4일에는 마지막 슈퍼

문이 차례로 떠오른다. 2025년의 끝자락을 장식하는 이들 천문 현상

은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경이로움을 선사할 것이다.

과학과 상징이 교차하는 순간

슈퍼 블러드 문은 지구·달·태양의 정밀한 정렬이 빚어낸 과학적 결과

이자, 인류 역사 속에서 길조와 불길한 징조로 해석돼 온 문화적 상징 이다. 현대에 와서는과학적 이해와 함께, 자연의 장엄함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축제 같은 순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다가오는 9월, 콜로라도의 하늘은 과학과 신화,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가을은 눈을 들어 밤하늘을 바라볼 만 한 이유가 충분하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국

대다수 주(州) 정부가 주요한 인공지능(AI) 챗봇 기

업에 어린이 보호 조치를 강화하라며 경고장을 보

냈다.

미 44개 주 법무장관은 지난 25일 12개 AI 챗봇 기

업에 서한을 보내 AI 안전과 관련한 기업들의 정책

수립 과정을 주시하고 있다며 소비자로서 어린이들

을 보호할 법적 의무를 다하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한에는 워싱턴DC를 제외한 미국 50개 주 가

운데 44개 주가 참여했으며, 대상 기업에는 메타를

비롯해 오픈AI, 구글, xAI, 마이크로소프트(MS), 앤

스로픽 등이 포함됐다.

이들 법무장관은 "최근 메타의 내부 문건을 통해 8

살 어린이들과 '플러팅과 로맨틱한 역할극을 하는'

AI 어시스턴트를 기업이 승인했다는 사실이 드러났

다"면서 "우리는 혐오감을 느끼며, AI 어시스턴트가

각 주의 형법에 의해 금지된 행위에 가담하고 있다

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위험은 메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라

며 "챗봇과의 준사회적 관계라는 짧은 역사 속에서

우리는 기업들이 어린이 보호라는 기본적인 의무에

대해 무능하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반복적으로 보여

주는 것을 목격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구글을 상대로 제기된 한 소송은 매

우 성적인 챗봇이 10대 청소년을 자살로 내몰았다

고 주장한다"며 "또 다른 소송에서는 캐릭터.ai 챗봇

이 10대 청소년에게 부모를 살해해야 한다고 암시

했다고 주장한다"고 덧붙였다.

이들 장관은 "어린 사용자들에게 AI 어시스턴트의

광범위한 구조적, 시스템적 피해가 있다는 징후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며 "기업들은 소비자로서의 아

동에 대한 법적 의무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어린이들을 성적인 콘텐츠에 노출하는 것은 변

명의 여지가 없다"며 "그리고 사람이 했다면 불법 이거나 심지어 범죄가 될 행위가 단지 기계에 의 해 행해졌다는 이유만으로 용납될 수는 없다"고 강 조했다.

이들 장관은 "이전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은 정부 감시 기관이 일부 제 역할을 빠르게 하지 못해 어린 이들에게 심각한 해를 끼쳤고, 우리는 교훈을 얻었 다"며 "AI의 잠재적 해악은 SNS의 영향을 훨씬 능 가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AI 지배력 경쟁에서 각 기업의 성 공을 기원하지만, 우리는 주시하고 있다"며 "만약 각 기업이 의도적으로 어린이들에게 해를 끼친다 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메타의 AI 챗봇이 어린이들과 대화에서 '선정 적'이고 '로맨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허용됐다 는 의혹이 내부 문서로 제기됐으며, 이에 연방 상원 도 공식 조사에 나섰다.

조시 할리 연방 상원의원은 "우리는 메타의 챗봇이 8살짜리 어린이와 선정적이고 노골적인 대화를 나 누도록 프로그래밍이 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는 역겨운 일"이라며 "빅테크는 우리 아이들을 내버려 두라"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 싫어서?…'캐나다 난민신청' 미국인 6년만에 최고
구체사유 공개안돼…"성전환자 다수 포함"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올해 상반기 캐나다

에 난민 신청을 한 미국인 숫자가 2019년 이후 최고

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캐나다 이민·난민 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

르면 올해 상반기 캐나다로 망명을 희망한 미국인은 245명으로, 작년 전체 난민 신청 미국인 수(204명)를 이미 넘어섰다. 캐나다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 집권 1기 때도

또 실제 캐나다 정부가 망명을 희망한 미국인을 몇 명 이나 수용했는지도 파악할 수 없다. 그러나 로이터통신은 접촉한 여러 변호사들이 많은 성전환자가 미국을 떠나길 원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 었다고 전했다며, 미국인 난민 신청자 대다수가 트럼 프 대통령의 반(反) 소수자 정책을 이기지 못하고 자 국을 떠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이민·난민 위원회는 최근 휴먼라이츠워치 등 과 같은 인권 단체들이 미국의 LGBTQ(성소수자) 대 우 실태를 조사한 문서를 나라별 인권 상황을 설명하 는 국가 문서 패키지에 추가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집권을 시작하자마자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각종 다양성· 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을 버리고 이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여러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성소수자의 활 동에도 제한을 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성전환자 군 복무 가능 정책을 폐기했으며 2월에는 성전환자의 여성 스포츠 출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美 44개주

아 미국인들이 왜 캐나다에 망명을 희망하는지는 정 확히 알 수 없다.

Angry Chicken

Colorado

전기세 포함

Price to Sell: $220K

상담 중 처리했던 손님들의 실수 들과 후회했

던 점들을 포함해 정리해본다.

<은퇴구좌 (IRA, 401k 등)에 관한 실수 들>

*너무 일찍 인출 하는 실수

미 국세청에서 세금 혜택을 줄 때 걸어 놓은

조건이다. 은퇴자금을 59.5세 전에 찾으면 벌

금이 10% 부과되고 동시에 세금도 내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찾았다가 벌금을 내는 실수 를 한다. 은퇴자금은 오직 은퇴할 때에 필요 한 돈이라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비 상시 사용할 돈은 항상 따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즉 59.5세 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찾지 않는다는 각오로 자금 불입계획을 세워야 한

다. 간혹401(k)와 같은 은퇴자금에서 필요한

돈을 빌려(loan) 쓰기도 하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결정이다.

*너무 늦게 인출하는 실수

미 국세청에서 은퇴구좌에 세금 혜택을 줄 때

붙여 놓은 또다른 RMD (Required Minimum Distribution)라는 조건이다

73-75살이 되면 은퇴자산에서 정해진 금액을

매년 찾아야 한다. 빨리 찾는다고 난리 더니 이

기 위해, 은퇴구좌에는 그 자체적으로 세금혜

택을 받지 못하는 일반 투자 상품들 (Mutual Fund, Bond, Stock, ETF등)로 불입한도를 먼

저 채우고 그 다음 연금에 불입한다. 내 은퇴

자금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불리기 위해서라

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

알지 못해서 내는 벌금은, 알지 못해 받지 못하

는 혜택보다 훨씬 속 쓰리다. 위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상속수혜자 설정하지 않는 실수

은퇴구좌에 상속수혜자를 설정하지 않으면

상속법원을 거치게 될 가능성이 많다. 상속법

원을 거치게 되면 금전적, 시간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애 한다. 반면에 은퇴자금에 상

속수혜자를 설정하면 상속법원을 거치지 않 고 수혜자에게 바로 상속된다. 이 말은 금융 자산을 상속하기 위해서 수혜자를 설정하면 트러스트(trust)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

다. 따라서 무조건 설정해야 한다. 작은 실수

로 사후에 자손들에게 욕먹을 이유가 될 수 있 다. 당신이 아닌 자손들의 돈과 시간을 빼앗 고,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만들 수 있다.

*트러스트 (신탁)를 은퇴자산 상속수혜자로

자녀들에게 한꺼번에 상속하면 세금 부담과

동시에 상속재산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이어 질 수 있다.

상속하는 돈의 세금은 최소한 하고 투자 효과 는 최대한 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스트레치 상 속 자산(Stretched IRA)이다.

바뀐 법에 따라 10년 제한이 있긴 하지만 Stretched IRA를 재정 상담사 혹은 변호사와

상의 후 실행하여 세금을 절약하고 원하는 목 적을 이루기 바란다. 악착같이 모아서 남겨준 유산이 세금에 뜯겨 나가고, 엉뚱한 곳에 사용

번에는 찾지 않는다고 벌금을 내라고 한다. 그

런 법이 어디 있냐고? 혜택을 받을 때의 조건

이었다. 정해진 금액을 제때에 찾지 않으면 높

은 벌금이 부과된다. 여기에 찾지 않은 금액

에 대한 세금도 내야 한다.

*보험회사 연금을 은퇴구좌에 집어넣은 실수

유별나게 한인분들에게서 많이 본 실수다. 연

금은 그 자체로서 세금 효과를 갖는 몇 안되

는 멋진 은퇴 상품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효과 를 갖는 보험회사 연금을, 자체적으로 세금 효

과를 갖는 은퇴구좌에 집어넣는 것은 상대적

지정하는 실수

어떠한 이유로 트러스트를 설립해야 될 경우 가 있다. 조금 어려운 개념이지만 상속 준비에

반드시 알아야 한다.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를 분명히 이해한 후 상황에 적합한 트러스트

를 형성하시기 바란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하

는 것은 은퇴 자산 수혜자를 사람이 아닌 트

러스트로 설정하면 생각하지 못했던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수혜자 지정시 재정 상담사 나 변호사와 상의하기를 권한다. 작은 비용이 아까워 여러분 사후에 자손들이 큰 비용을 내 게 된다.

되어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다 면 해야 한다. 상속 계획을 세우거나 상속서류 를 작성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자녀와 협의 하여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손 간의 불화를 염려해 그들의 참여 없이 세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욱 치밀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들 간 의 불화를 키우는 경우가 있다. 경험 있는 재 정 상담사 혹은 변호사와 상의 해야 하는 이유 가 여기에 있다.

미국에서의 은퇴 재정문제로 고민하십니 까?

은퇴 재정계획은 인생 후반에 다뤄야 하는 특 징으로 인해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아래 요소 모두를 고려해야 소중한 은퇴 자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사회보장 제도와 연금관리 (소셜 연금)

*은퇴 구좌관리 (401K, IRA, SEP IRA)

*위험 관리 (생명보험, 연금)

*자산 증식 및 투자 관리 (Mutual Fund, ETF)

*세금 관리 (절세, RMD)

*건강 보험 관리(Long Term Care, Medicare)

*상속, 유산 관리 (Living Trust, Estate Planning)

으로 손해를 본다. 따라서 Roll Over 등 특별 한 경우가 아니면 손해보는 일을 일부러 할 이 유는 없다. 미국인들은 세금 혜택을 최대화하

*상속의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Stretched

IRA의 활용하지 않는 실수 생활하고 남은 은퇴자금을 사망 시 사랑하는

*1시간 무료 상담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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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방 세무사 (EA by IRS)

• 미국 연방 세무사 (Enrolled Agent by IRS)

• 콜로라도 생명보험, 건강 보험 및 연금 설계사

• 미국 투자 상담사 (Investment Advisor: by SEC)

• 미국 증권 거래사 ( Broker/Dealer by SEC)

• 콜로라도 상속 변호사 4명과 Estate Planning 협업 (Will, Living Trust)

• 미국 보험/ 연금 에이전트 (Life & Health Insurance/ Annuity)

• 미국 재정 설계사 (CFP) 과정 PA, USA

• 고려대 경영학 석사 (MBA, 기업 가치분석 및 흡수 합병)

• 미 공인 투자 상담사 (by SEC and FINRA)

• 미 공인 재정 상담사 (ChFC by ACFS)

• 한국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MBA (M&A Facilitator, 기업 인수합병)

• 미 자산 관리사 재직중 (LPL Enterprise and Prudential Advisor)

• 미국 국세청 (IRS/VITA)Volunteer Advanced Level

• 미국 세무 상담사 재직중

• 미국 재정 상담사 재직중

• 미 국세청 고급자원 봉사자 (VITA Advanced by IRS)

가을이 다가오면서 단풍 구경, 하이킹, 기차 여행 등

활동 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콜로라도 주는 아름다운 단풍을 자랑하는 경치 좋은 하이킹 코스와 도 로로 가득하며, 특히 글렌우드 스프링스는 아스펜과 마룬 벨스(Maroon Bells)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가을 단풍을 위한 최적의 '베 이스 캠프'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콜로라도의 가을 절경을 만끽하려는 이들은 로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 기차를 타고 글렌우드 스프링스에 도착하거나, I-70 고속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글렌우드 스프링스의 주요 명소 중 하나는 '글렌우드 캐번스 어

드벤처 파크(Glenwood Caverns Adventure Park)'다. www.glenwoodcaverns.com

이 공원의 롤러코스터는 미국 내 최고 높이에 위치한 루프 롤러코스터

로,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탁월한 전망을 제공한 다. 지상 7,132피트(약 2,174m) 높이에 서 있는 '디파이언스(Defiance)'

롤러코스터는 110피트(약 33.5m) 수직 낙하 전 계곡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 꼭대기의 전망대에서는 콜로라도 강과 로어링 포크 강, 소프리스 산(Mount Sopris), 사우스 캐년(South Canyon), 글렌우드 캐년(Glenwood Canyon)의 탁 트인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지하 동굴 탐험도 빼놓을 수 없는 이색 경험이다.

보다 평화로운 방식으로 가을 단풍을 즐기고 싶다면, 글렌우드 에 위치한 '아이언 마운틴 핫 스프링스(Iron Mountain Hot Springs)'가 훌륭한 대안을 제공한다.

www.ironmountainhotsprings.com

강변에 자리 잡은 이곳은 32개의 온천을 자랑하며, 아이슬란드의 블루 라군(Blue Lagoon), 사해(Dead Sea) 등 전 세계 온천수를 재현한 '온천 레시피'가 적용된 10개의 자갈 바닥 풀을 갖추고 있다. 차가운 물에 몸 을 담그는 콜드 플런지(cold plunge)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글렌우드 스프링스 주변 언덕에는 황금빛 아스펜 숲이 펼쳐져 있어, 계 절이 바뀌면서 숨 막히는 가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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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서남부 내륙 애리조나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덮쳐

공항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항공편이 지연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6일 AP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애리조나주의 대도시 피닉스 일대에 '하부브'로 불

리는 거대한 모래폭풍이 덮쳤다.

당시 이 지역 일대를 찍은 영상을 보면 SF 영화에 서나 볼 법한 수십 미터 높이의 거대한 황갈색 모 래·먼지가 뭉게구름처럼 도시 전체를 뒤덮고 휩

쓸면서 지상에서 시야가 거의 가려지는 상황이 나 타났다.

또 모래폭풍 덮친 직후 강력한 뇌우와 강풍이 몰

아치면서 가로수들이 쓰러져 대규모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의 정전현황 집계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 르면 피닉스를 포함하는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1 만5천여 가구(상업시설 포함)의 정전이 보고됐다.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는 시속 113km

의 돌풍이 불면서 건물들을 연결하는 다리와 터미 널 지붕 일부가 파손됐다.

또 거센 바람에 따른 안전 우려로 약 1시간 동안 모 든 항공기의 이착륙이 중단됐다.

피닉스 인근 길버트 지역 경찰은 "관할 지역 곳곳 에서 신호등이 꺼지고 나무가 쓰러졌다"고 전했다. 하부브 모래폭풍은 애리조나주 사막 지역에서 여 름의 높은 기온과 낮은 습도로 인해 강한 계절풍 이 불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기의 강한 상승 기류가 지표면의 먼지와 모래를 끌어 올리면서 형 성된다. 애리조나에서는 최근 섭씨 38도가 넘는 폭염과 함 께 극도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하부브의 먼지 벽은 멀리서도 볼 수 있지만, 이동 속도가 매우 빨라 미처 피할 틈이 없으므로 야외에 있거나 차량 운전 등을 할 경우 조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했다

출처 City of Phoenix, AZ 공식 페이스북 캡처

콜로라도·아칸소·아이오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

국 대학 상당수가 새 학년도 개강을

한 25일 최소한 6개 대학에서 총격사

건 경보가 발령됐으며 거의 모두 허

위신고로 판명됐다고 미국 NBC 뉴스

가 전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경보가 간 대학들은

아칸소대, 볼더 콜로라도대, 아이오와

주립대, 캔자스주립대, 뉴햄프셔대, 노

던애리조나대다.

경찰과 학교 당국은 대부분의 경우 확

인 결과 장난전화 또는 오인신고인 것

으로 드러났으며, 나머지는 총격범이

나 폭력이 있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중 아칸소대는 신고 내용이 확인되

지 않았으나 학생들이 원할 경우 하교

해도 좋다며 수업을 취소했다.

이에 앞서 24일 밤에는 사우스캐롤라

이나대가 컬럼비아 시에 있는 이 대학

의 토머스 쿠퍼 도서관에 총격범이 있

다는 신고 2건을 접수했으나 장난전

화로 드러났다.

지난 21일에는 테네시-채터누가대가

총격범이 돌아다닌다는 허위신고 전

화를 받았고, 지난주에 신입생 오리

엔테이션을 하던 펜실베이니아주 필

라델피아 근교의 빌라노바대에는 총

격범이 있다는 허위신고가 2건 들어

왔다.

사우스캐롤라이나대 경찰은 24일 밤

에 들어온 허위 신고 2건이 똑같은 남

성이 한 것으로 보이며 총격음을 흉

내 낸 소리가 배경에 포함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노던애리조나대는 연방수

사국(FBI)의 도움을 받아 허위신고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FBI는 각 주와 지역 수사기관들과 협

력해 이런 허위신고 사건들을 수사하

고 있다면서 이 사건들이 서로 연관이

있는지는 지금 단계에서 단정할 수 없

다고 밝혔다.

로이터, 소식통 인용 "조원태 회장, 워싱턴DC 기업인 행사 참석"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

종 특파원 = 대한항공이 미국 항

공기 제조업체 보잉사로부터 약 100대의 항공기를 주문할 예정

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5일보도 했다.

소식통은 이재명 대통령이 워싱 턴DC를 방문 중인 가운데 대한항

공이 이날 이런 규모의 보잉 항공

기 주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 했다.

이번 주문은 한국 항공사 역사

상 최대 규모로, 주문 항공기에는

787기와 777기, 737기 등이 포함

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 통

신은 전했다.

대한항공은 앞서 2024년 7월 영

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

쇼'에서 보잉과 777-9와 787-10

등 최대 50대의 항공기 도입을 위 한 구매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으며, 올해 3월에는 이를 조속

히 이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계

약 규모는 249억 달러(34조6천억

원)로, 당시 대한항공이 맺은 항공

기 구매 계약 중 금액 기준으로 최

대였다.

이번 약 100대의 항공기 주문에는

2년 전 계약이 일부 포함돼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과 보잉 상

업용 항공기 부문 최고경영자 (CEO) 스테파니 포프는 모두 워 싱턴DC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과 기업인들의 행사에 참석했다 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보잉 측은 이번 주문에 대해 별도

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콜로라도 산골 마을 텔루라이드에서 열리는 텔

루라이드 필름 페스티벌(Telluride Film Festival, TFF)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된다.

1974년 첫 출범 이후 세계 영화계의 흐름을 이끌

어 온 이 축제는 올해도 전 세계 영화인과 영화 애

호가들의 발걸음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텔루라이드 영화제의 특징은 철저한 비밀주의다.

상영될 영화 목록은 개막 하루 전인 8월 28일 오

후에야 공개된다. 관객들은 프로그램 북을 현장에

서 받아들거나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에서 내려받

을 수 있으며, 어떤 작품을 만나게 될지 기대감 속 에 기다리는 것이 이 축제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관람을 원하는 일반인들은 반드시 패스를 구입해 야 한다. 영화제에서는 여러 종류의 패스를 운영하

는데, 대표적으로 Cinephile Pass는 복원 영화나

무성 영화 상영에 집중할 수 있으며, Festival Pass

는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에 무제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상위 등급인 Patron Pass는 우선 좌석, 초

청 행사, 사전 시사회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다 만 2025년 패스는 이미 전량 매진되었고,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각 패스별 이메일을 통해 대기자 명

단에 등록해야 한다.

패스를 소지하지 못한 일반인에게도 일부 기회는

열려 있다. ‘Talking Heads’ 강연이나 ‘Noon Seminars’와 같은 공개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해 영화에 관한 토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남는 좌석이 있을 경우 제한적으로

당일 입장이 가능하다.

영화제 출품은 매년 봄에 이뤄진다. 2025년에는 4

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접수가 진행되었으며, 장

편은 반드시 북미 첫 상영이어야 한다는 규정을 갖 고 있다. 단편 영화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완화되어

온라인 공개 이력이 있어도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제출은 Vimeo 등 다운로드 가능한 플랫폼 링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매년 수백 편의 출품작 중 약 30편의 장편과 25편 의 단편이 최종 상영작으로 선정된다. 텔루라이드 에서 상영되는 순간 이미 영화의 성공이 보장된 것 이나 다름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화제는 세 계 영화계의 등용문이자 신작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 텔루라이드 필름 페스티벌은 공식 포스터 를 그래픽 노블의 거장 다니엘 클로우스가 맡아 시 각적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개막과 동시에 발표될 영화 라인업과 함께, 텔루라이드는 다시 한번 영화 라는 예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 는 무대로 자리할 전망이다.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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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스키장 간다! 베일 리조트,

스키 리조트 운영사 베일 리조츠(Vail Resorts)

가 2025~26 시즌부터 ‘에픽 프렌드 티켓(Epic Friend Tickets)’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에픽 패스(Epic Pass) 소지자가 친구

나 지인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

으로, 기존 버디 티켓 대비 할인율이 높고 전 리조 트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

점이다. 버디 티켓은 리조트별·시즌별로 할인율이

달랐고, 대체로 혜택 폭이 제한적이었다.

에픽 프렌드 티켓은 에픽 패스, 에픽 로컬 패스 (Epic Local Pass), 에픽 밀리터리 패스(Epic Military Pass), 노스이스트 밸류 패스(Northeast Value Pass) 등 대부분의 시즌 패스 소지자에게 제 공된다.

매할 수 있으며, 사용한 티켓 1장의 금액 전액을

2026~27 시즌 에픽 패스 구매 시 차감할 수 있어

이중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티켓은 EpicPass.com에서 사전 예약 후 My Epic

앱에 활성화해야 하며, 패스 소지자가 리프트에서

본인 패스를 먼저 스캔해야 동반자의 티켓이 사용 가능해진다.

로브 카츠 베일 리조츠 CEO는 “스키와 스노보드는

누군가의 초대를 통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

이번 제도는 그 경험을 보다 쉽게 다른 사람에게 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픽 프렌드 티켓은 기존 버디 티켓 대비 할인율 이 높고 전 리조트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 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버디 티켓은 리조트별·시 즌별로 할인율이 달랐고, 대체로 혜택 폭이 제한적 이었다.

2025년 4월 14일 이전에 패스를 구매한 이용자 는 10장의 티켓을, 이후 구매자는 6장의 티켓을 받게 된다. 해당 티켓은 북미 37개 베일 리조츠 운 영 리조트에서 리프트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

현재 9월 1일까지의 에픽 패스 가격은 성인 1,075 달러, 아동 548달러이며 42개 소유·운영 리조트 를 무제한·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에픽 로컬 패스 는 성인 799달러, 아동 416달러로 29개 리조트 무 제한 이용이 가능하며 일부 인기 리조트는 제한이 있다.

에픽 밀리터리 패스는 현역·퇴역 군인 및 가족에게 190달러, 참전용사와 그 가족에게 614달러에 판매 된다. 한편 1~7일권 패스는 시즌 전 미리 구매하면 리프트권 대비 최대 65%까지 저렴하지만, 에픽 프 렌드 티켓 혜택은 포함되지 않는다. 베일 리조츠는 “친구와 함께 스키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켜 장기적으로 산악 리조트 방문 전통을 만 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제도가 두 시즌에 걸쳐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콜로라도 타임즈>

이제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좋아하는 인플루언서

가 엄선한 추천 상품을 구독하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카카오쇼핑라이브( 이하 카쇼라)가 취향기반 커머스 플랫폼 ‘ShowRoom(이하 쇼룸)’을 정식 오픈했다.

쇼룸’은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SNS 등 외부 채널과 연동해 취향에 맞는 상품을 카쇼라에서 추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카쇼라는 2024 년 7월 선보인 ‘인플루언서 스토어’를 바탕으로 이 용자와 인플루언서의 피드백을 반영, ‘쇼룸’으로 업 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인플루언서 스토어’는 메가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3 FE' 9월 출시 확정

블레이드 디자인·갤럭시 AI 탑재

오디오 성능·노이즈캔슬링 대폭 강화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 성전자[005930]는 다음 달 무선 이

어폰 신제품 '갤럭시 버즈3 팬에디

션(FE)'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버즈3 FE는 기존 갤럭시 버즈

3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블레이

드'(BLADE·날) 디자인을 적용하고

향상된 오디오 성능, 갤럭시 AI 기

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헤이 구글' 같은 명령어

를 말하거나 블레이드를 길게 눌러

손쉽게 제미나이를 호출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제미나

이와 대화해 일정, 메시지 등 확인

이 가능하다.

기존 버즈3 시리즈가 지원하는 음

성 통역 기능도 지원한다.

음악 감상 시 저음은 더 깊고, 고음

은 더욱 선명하게 구현해 풍부한 음

향을 제공한다. 또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으로 주

변 소음을 줄여 몰입감 있는 청취

가 가능하다.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 등

갤럭시 기기 간 연결을 자동 전환하

는 '오토 스위치' 기능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로 출

시되며 9월 5일 미국과 유럽을 시작

으로 전 세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도 9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출고가는 149.99달러(약 20만

8천원), 국내 출고가는 미정이다.

인플루언서인 유트루, 쭈언니, 강경민, 최희 등과 협 업하여 단일 회차 억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 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용자는 쇼룸에서 참여 인플루언서의 프로필 이 미지, 이름, 요약 소개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연동 된 SNS 채널 등 영향력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 하다. 해당 인플루언서가 큐레이션한 상품과 라이 브 콘텐츠도 함께 탐색할 수 있으며, 구독 기능을 활용해 기획전과 라이브 방송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쇼룸은 카카오톡 쇼핑 탭과 카쇼라의 라이브 방송 및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다.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개인 SNS 채널에 삽입된 링크 등 다양한 진입 동선을 제공 한다.

구글, 스마트폰 '픽셀10 시리즈' 출시
AI 기능 한층 강화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

종 특파원 = 구글은 20일 뉴욕

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를

열고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 '픽

셀10' 시리즈를 공개했다.

구글은 2023년부터 픽셀폰에 AI

를 탑재하기 시작했으며, 올해에

는 이를 한 차원 더 강화했다.

픽셀10 시리즈에는 사용자의 필

요에 따라 기기에 저장된 정보를

AI가 자동으로 가져와 표시하는

'매직 큐', AI가 화면에 보이는 것

을 실시간으로 설명하고 대화할

수 있는 '제미나이 라이브' 기능

이 도입됐다. 또 사진 장면을 설

명하고, 각도와 조명을 추천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합쳐 가장 잘

나온 사진을 만드는 '카메라 코

치' 기능도 탑재됐다.

고급 모델인 프로와 프로XL은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AI 기술을 결합해 해상도를 최대 100배까 지 확대해 몇 ㎞ 떨어진 물체의 세부 사항까지 포착할 수 있다. 접을 수 있는 프로 폴드에는 8인 치 크기의 디스플레이와 이중 충 격 방지 필름,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고강도 힌지가 적용됐다 고 구글은 설명했다. 또 스플릿

벤츠코리아

딥시크

S클래스 신규

다음 목표는 '인간 같은' AI?

스탠다드 휠베이스 트림 출시

인재 확보 나서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비교

메르세데스-벤츠 S 450 4MATIC 스 탠다드 휠베이스. 출처 벤츠코리아

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급 인공지능 (AI) 모델을 개발해 세계 기술 업계에

충격을 줬던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어려운�시기�소상공인의�든든한�지원자 UMS가�있습니다 .

캐쉬 디스카운트 프로그램

온라인 오더 시스템

Zero(0%) Fee 프로그램:소액의�카드�수수료(3-4%)가 각�손님들의�카드결제시�포함 사장님이�내는�수수료가 Zero로�크레딧�카드�수수료 100%절감�가능

온라인 주문 시스템 (무료 POS 시스템 제공)

비즈니스�웹사이트�셋업, 업주부담 0% 온라인�주문

POS 시스템�연동으로�편리한�온라인�주문�관리

스마트�주문(contactless Table Order)

대달앱�연동

(Uberats/Grubhub/Doordash etc.)

이번에는 사람과 맞먹는 수준의 범용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

인공지능(AGI) 부문 인재를 공격적으 로 모으고 있다.

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는 고급 대표 세단 S클래스 'S 450 4MATIC'의 스탠다드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

휠베이스 트림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면 딥시크는 지난 주말에 데이터 전문 가, 딥러닝 연구원, 법률 담당 최고 책 임자 등 6명 이상의 AGI 관련 인력 구 인 광고를 냈다.

기존에는 2025년식 스탠다

드 휠베이스 S클래스로는 'S

350 d 4MATIC'이 제공되고

딥러닝 연구원의 경우 업계 경진대회 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를 우대 할 방침이다.

있었는데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다.

차량은 직렬 6기통 가솔린 엔

진과 자동 9단 변속기의 조합

법률 책임자는 AGI 관련 위험 거버넌 스 구축을 지원하고 정부기관·규제당 국·연구소 등과의 소통하는 역할을 맡 게 된다.

으로 최고 출력 381마력, 최

대 토크 51kgf·m를 발휘한 다.

일당이 70달러(약 10만원)인 인턴도

무인 POS시스템으로�비접촉�주문�가능

무인�주민기로�인건비�절약

음식점: 한식,일식, 피자, 도너츠, 샌드위치, 커피숍�등�모든�종류의�음식점

소매상점: 리커스토어, 식료잡화점, 옷가게, 패션�잡화점등

미용업소: 미용식, 네일샵

세탁소 (로얄터치�시스템)

크레딧 카드 프로세싱 서비스

NO contract, 정직한�수수료, 카드�단말기�무료제공

Apple Pay결제, Mobile 결제�서비스

EMV 카드 Chip으로 secured transactions 24시간�고객�서비스�센터(영어, 한국어)

2세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

모집하며 AI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했

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

스템이 최대 17kW의 출력을

우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추가로 제공하며 에어매틱 서

스펜션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

이 탑재됐다.

채용된 인력은 베이징 및 본사가 있는

저장성 항저우에서 일하게 된다.

외관은 S클래스의 특징인 클

한국어 문의

래식 세단 형태를 띠고 내부

딥시크는 앞서도 채용사이트를 통해

채용 공고를 낸 바 있으며, AGI 연구원

연봉으로 126만 위안(약 2억5천만원)

는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 나 파 가죽이 적용됐다.

을 내걸기도 했다.

이더리움, 사상 첫 4천900달러

돌파 후 숨고르기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

파원 =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

리움이 사상 첫 4천900달러선을 돌

파했다.

24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6시

22분(서부 오후 3시 22분) 이더리움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25%

오른 4천751달러에 거래됐다. 이더

리움은 이날 4천955달러까지 치솟

으며 사상 첫 5천 달러를 눈앞에 두

기도 했다.

이더리움이 4천9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인베이스

기준으로 이더리움은 2021년 11월 4

천890달러까지 오른 바 있다.

미 7월 생산자물가지수 급등으로 4

천1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가격은 지난 22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

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

를 시사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블룸버그 통신 기준으로 4천

866.73달러를 기록하며 4년 전의 4천

866.40달러 넘어섰고, 이후 다지기에

들어갔다가 다시 상승 모드를 탔다.

그러나 4천900달러선을 돌파한 뒤

약세를 보이면서 현재는 최고가 대

비 200달러 이상 내린 상태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

시간 전보다 2.05% 내린 11만2천700

달러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파월 의장 연설 이후 11

만7천달러대까지 올랐으나, 상승세

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날에도 11만4천 달러대에서 거래

되다가 다시 낙폭이 커졌다. 사상 최

고가 12만4천500달러대와는 약 1만

달러 차이가 난다. 이는 미 연방준비

제도(Fed·연준)가 9월 통화정책회의

덴버시온장로교회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1. 명령으로 주어진 역설적 진리

세상은 악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의 역사를 돌아보

면 권력, 탐욕, 증오, 폭력으로 얼룩지지 않은 시대

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우리의 본능적인 반응 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보복과 응징, 그리고

자기 보호의 논리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혀 다른 삶의 방식

을 제시한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 라”는 이 명령은 단순히 고상한 도덕률이 아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새 생명을 얻

은 우리가 마땅히 살아가야 할 삶의 태도이며, 세상

을 향한 증언이다.

2. 말씀의 신학적 의미와 성경적 예시

로마서 12장은 복음의 교리적 진술(1~11장)에 이

은 실천적 적용의 첫 부분이다. 바울은 하나님 은 혜로 구원받은 우리가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

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로

마 제국의 핍박과 긴장 속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살

아야 할지에 대한 절실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바울이 말하는 ‘악에게 지지 말고 이기라’는 것은

소극적인 방어를 넘어 적극적으로 승리를 쟁취하

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이기라’(nikao)는 단어는 전

쟁에서 승리하고 정복한다는 뜻이다. 악은 하나님 질서를 파괴하고 자기증식적인 성격을 가진다. 그

러나 바울은 선이 악보다 강하다고 선포한다. 이

힘은 인간의 도덕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

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근거한다. 예수님

은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오히려 용서와 희생으

로 승리하셨다.

성경은 선으로 악을 이긴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를 증언한다. 요셉은 자신을 해하려던 형들을 용 서하며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다”(창 50:20)고 고백했다. 다윗은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지만,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자를 해

치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겼다. 신약에서는 예수

님이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조롱하고 죽이는 자들

을 향해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셨

다. 또, 초대교회 최초의 순교자인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이들의 삶은 모두 복음의

능력이 어떻게 현실 속에서 구현되는지를 보여주

는 생생한 증거이다.

3. 선으로 악을 이긴 교회사의 발자취

이러한 성경적 진리는 교회사 속에서도 계속 이어 졌다. 로마의 극심한 박해 속에서 초대교회 성도들 은 보복이 아닌 사랑과 용서로 대응했다. 그들의 피 는 ‘교회의 씨앗’이 되어 로마를 복음화하는 동력이 되었다. 중세 시대에 교회의 부패와 세속 권력의 유 혹 속에서도 참된 종교개혁자들은 칼이 아닌 말씀

으로 맞섰다. 마틴 루터는 “나는 복음을 전할 뿐, 칼

로 맞서지 않는다”고 선언했고, 칼빈 역시 권력 투

쟁이 아닌 진리 선포를 통해 교회를 세우고자 했다.

근대에 들어서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가 미국

의 인종차별에 맞서 비폭력 저항을 주장했다. 그는

폭력을 폭력으로 갚지 않고, 사랑과 정의로 악을 이

기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임을 보여주었다.

4. 현대적 난제와 구체적 적용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개인과 사회, 교회 안에서 다

양한 악과 마주한다. 가정에서의 갈등, 직장에서의

불의, 인간관계의 배신, 그리고 사회의 불평등과 혐

오, 정치적 분열까지. 이런 상황 속에서 선으로 악

을 이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복음의 능력이 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먼저 내면적 훈련을 해야 한다.

말씀

부인의 훈련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구체적인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모욕 을 당했을 때 침묵과 용서를 선택하며, 도움이 필요 한 이웃에게 선행을 베풂으로써 악을 덮어야 한다. 교회 역시 사회의 갈등을 중재하고, 폭력적 보복이 아닌 평화와 정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SNS 시대 에는 악플과 증오에 선한 말과 격려로 대응하며, 분 열의 시대에 화해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이 모 든 것은 단순히 인간적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 다. 오직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안 에서만 가능하다.

5. 복음의 증인이 되어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은 이상적인 윤리적 구호가 아니다. 이는 이미 2천 년 전 십자가와 부활 을 통해 선포된 복음의 능력이다. 인간의 본능인 보 복과 자기 보호를 넘어서,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정 복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복음적 승리의 삶이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이 명령 앞에 서 있다.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은 고난 속에서 도 빛을 발하는 복음의 증인이 되는 길이다. 이 삶 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하나님의 나 라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콜타 독자 여러분들 모두 가 각박한 이민생활에서 악을 선으로 이기시는 승 리자가 되시길 축복드린다.

Digital Printing Presses

심장에도 월요병이 온다?

"심정지 발생 위험 최고조"

카카오·오픈AI 파트너십 발표

정신아 "국내 AI 서비스 대중화에 가교"

4대 공휴일의 심정지 발생 위험은 크 리스마스(9.6%), 설날(8.2%), 새해 첫 날·추석(각 6%) 순으로 높았다.

기자간담회 하는 정신아 대표와 샘 올트먼 CEO (사진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심장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샘

이 궁금하다.

연구팀은 월요일에 심정지 발생 위 험이 높아지는 현상을 '깨진 약속 이 론'(Broken Promise Theory)으로 설 명했다. 깨진 약속 이론은 '새로운 시작'에 대 한 희망을 가졌던 사람들이 막상 월 요일이나 새해가 시작됐을 때 기대 했던 변화가 나타나지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이 정지하는 순간 생명도 시계를 멈 춘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는 예고 없

한국을 찾아 카카오와의 협력을 발

이 찾아와 단 4분 만에 뇌 손상을 일

표한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으키고, 10분이면 생존 가능성을 거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와 관련해 "기

의 빼앗아 간다. 혈액이 온몸으로 순

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생

환하지 못하는 탓이다.

각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이런 심정지 환자가 매년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더플

3만명 이상 발생하지만, 아직도 생존

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와의 공동

율은 7∼8%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

기자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스타게

이다.

A)(올트먼) 지금 일정에 대해 구체적 으로 이야기하긴 어렵다. 하지만 한 국은 정말 좋은 시장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셔도 좋다.

갑자기

기상과

그런데 심정지 발생이 요일별로 각

이트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

기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분석이 나

이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의 주요

왔다.

내용이다.

부산대·서울대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영국 의학 저널 오픈'(BMJ Open) 최

신호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 Q (정신아) 한국 AI 생태계에 대 한 올트먼 CEO의 인상이 궁금하다.

A (올트먼) 한국의 AI 채택률은 정말

우리나라에서 심장질환이 원인인 '병

원 밖 심정지'(OHCA)는 월요일과 일

놀라운 수준이고, 에너지·반도체 산

요일, 그리고 명절·공휴일에 더 많이

업이 발달한 만큼 강력한 AI 채택 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능 국가라고 본다. 카카오와 파트너

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한국에서의

연구팀은 2015∼2019년 질병관리청

이 전국에서 집계한 심정지 8만9천

성과를 기대한다.

▲ Q (정신아) 최근 발표한 '딥 리서

164건을 분석했다.

날씨·계절 같은 외부 요인의 영향을

치'와 같은 에이전트 AI에 대한 비전

최대한 배제하고 요일과 휴일 효과만

을 공유해 달라.

추출한 결과, 월요일과 일요일의 심

A(올트먼) 에이전트는 AI에 기반해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정지 발생 위험은 기준일인 수요일에

게 특징이다. 챗GPT는 대화가 가능

견줘 각각 1.9%, 1.5% 높았다. 화요

하지만 일을 수행할 수는 없다. 하지

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수요일

만 '딥 리서치'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과 큰 차이가 없었다.

휴일의 경우 비 휴일보다 심정지 발

우리 대신 인터넷에 들어가 자료를

생 위험이 최소 6% 이상 높아지는 연

조사하고 심도 있는 분석이 가능하

관성을 보였다.

다. 며칠이 걸릴 일을 몇 분만에 할

수 있다.

휴일별 발생 위험은 4대 공휴일(새해

▲ Q) 오픈AI의 한국 지사 설립 이야

첫날, 설, 추석, 크리스마스)을 뺀 기

기가 나오는데 구체적인 설립 시점

타 공휴일 평균이 9.9%를 기록했다.

무 부담이 겹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 돼 심장박동과 혈압이 올라가면서 심 혈관 건강이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 이와 달리 명절과 공휴일의 심정 지 위험이 높아지는 건 격렬한 신체 활동의 영향이거나 '휴일 심장 증후 군'(Holiday Heart Syndrome)일 가 능성이 높다는 게 연구팀의 해석이 다.

휴일 심장 증후군은 짧은 연휴 동안 의 폭음이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음 을 일컫는 용어로, 1978년 미국 뉴 저지 의대 연구팀이 휴일에 폭음한 24명을 대상으로 부정맥 병력 등을 조사해 미국심장학회지(American Heart Journal)에 보고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심정지가 예고 없이 찾 아오는 만큼 주말이나 명절 연휴에도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 Q) 오픈AI의 '딥 리서치'는 카카오 톡의 이용자를 생각해 보면 고도화 된 서비스다. 챗GPT 내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는 것처럼, 이용자 가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A)(올트먼) '딥 리서치'는 범용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에이전 트 AI로, 이용 사례가 광범위하다는 것이 흥미롭다. 예를 들자면, 소아암 연구 과정에서 '딥 리서치'가 기존의 접근법과 다른 좋은 답변을 내놨다 는 사례가 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도 유용했다는 말을 들었다. 사람들 이 (전문가를) 고용하기에는 많은 돈 이 들어 하지 못하던 일을 '딥 리서치' 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 Q)(취재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에 참여 의사를 타진했거나, 논의 중 인 한국 기업이 있나. 이번 방한도 연 관성이 있다고 보는데. A)(올트먼) 스타게이트 생태계에 기 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본 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월요일과 공휴 일에 심정지 위험이 높아지는 현상은 미국, 일본, 유럽

프로젝트다. 오늘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어떤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잠

은 사람의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생리학적 요소 중 하나다.

여기서 신체기능에는 조직의 재생 및

복구, 신진대사, 성장 및 발달, 감염 퇴 치, 학습 및 기억력, 감정 조절 능력

등이 모두 포함된다. 수면 권위자들이

물, 음식, 공기만큼 잠을 소중히 여기

라고 권고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그런데도 한국인의 수면시간은 다른

나라 사람보다 유독 불규칙하고 수면

의 질도 낮은 편이다.

대한수면연구학회가 올해 내놓은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 보고서

를 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평균보다 18% 부족했다. 또

수면의 질과 양에 만족하는 비율도 글

로벌 평균의 75% 수준에 그쳤다.

특히 매일 숙면하는 비율은 7%로 글

로벌 평균(13%)의 절반 수준에 불과 했다.

문제는 이 같은 수면 문제가 지속되면

심혈관질환과 조기 사망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19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 츠'(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따

르면 한양대병원 심장내과 연구팀(박 진규·김병식·박진선·박수정 교수)이

경기도 안성·안산 역학연구(코호트)

에 등록된 40∼69세 성인 9천641명을

대상으로 평균 15.5년(186개월)을 추

적 관찰한 결과 불규칙한 수면과 사망

위험 사이에 이런 연관성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서 하루 수면 시간이 8시

간 이상인 사람은 적정 수면 시간(7시

간 이상∼8시간 미만)을 유지한 사람

에 견줘 사망 위험이 평균 27% 높은

것으로 추산됐다.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인 경우도 같

은 비교 조건에서 사망 위험을 11%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8시간 이

상만큼의 유의미한 연관성은 관찰되

지 않았다.

눈여겨볼 대목은 너무 길거나 짧은 수

면 시간이 불규칙한 수면 패턴과 결합

할 경우 사망 위험성이 두드러진 부

분이다.

여기서 불규칙한 수면은 단순히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수면 시간과 기상 시간이 들

쭉날쭉한 패턴을 의미한다. 예컨대 매

일 7시간을 자더라도 오늘은 밤 11시

에 자고 내일은 새벽 2시에 자는 식

의 생활도 불규칙한 수면에 해당한다.

연구팀은 매일 수면 시간이 7시간 미

만으로 짧으면서 불규칙한 수면 패턴

을 가진 경우 수면 시간이 7시간 이상

∼8시간 미만이고, 수면 패턴이 규칙

적인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8% 높은

것으로 추산했다.

또 8시간 이상으로 장시간 잠을 자는

사람은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동반한

경우에도 사망 위험이 33% 높았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이다. 이런 연관성은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였다.

남성의 경우 짧은 수면 시간에 불규칙

한 수면이 더해지면 사망 위험이 최대

38%까지 올라가는데 머물렀지만, 여

성은 수면시간이 8시간 이상으로 길

면서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동반했을

때 사망 위험이 78%까지 치솟았다.

연령별 분석에서 40대를 중심으로 한

중년층은 짧은 수면 시간에 더 취약했 지만 60세 이상 노년층은 장시간 수 면의 부작용에 더 취약한 것도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특징이다. 연구팀은 불충분하거나 과도한 수면 시간, 낮은 수면의 질, 폐쇄성 수면 무 호흡증과 같은 수면 장애가 심혈관 질 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결국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양대병원 심장내과 박진규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수 면 건강을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고 하루 7∼8시간 내에서 잠을 자는 게 중요하다"면서 "다만 연 령과 성별에 따른 수면의 특징과

수면 시간에 따른 사망 위험도(논문 발췌)

프로모션 진행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에이비스렌터카와 버젯렌터카는 가을철 해외여행을 앞두고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프로

모션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양 사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주요 지역의 렌터카를 다음 달 8일까지 예

약하면, 오는 12월 15일까지 차량을 인수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예약 시 지역별 글로벌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자가운전에 한해 혜

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소 24시간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에이비스 버젯 그룹은 전 세계 180개국에 1만여 개의 렌터카 지점을 운영

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 카셰어링 브랜드 '집카'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사무소는 한국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여행소식] 에이비스 렌터카,

[여행소식]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9월 청계광장에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태국정부관광청은 '2025 싸왓디 서울 타 이 페스티벌: 디스커버 타일랜드'가 다음 달 6∼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에서 만나는 태국, 태국을 만 나다'를 주제로 태국의 예술·문화·음식·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소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적인 무에타이 파이터 부아카오의 시범 경기와 국기원의 태권도 공연이 마련됐으며, 태국 전통 가면극, 현대 무 용, 파타야 시티 공연 등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태국 식당들이 준비한 정통 요리는 물론 태국 밀크티 와 전통 간식 '카놈 부양' 만들기 부스도 마련됐다.

금산, 서대산(西臺山)

서대산(西臺山)은 충남 금산군과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높이 904m의 산이다. 충남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우람하고 홀로 우뚝 솟은 산은 바위 봉우리

와 푸른 숲으로 어우러져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서

대산이라는 이름은 산의 서쪽 기슭에 신라시대에

창건한 사찰 서대사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서

대산은 산림청 100대 명산으로 지정되었다.

산행코스 : 서대산 리조트 - 용바위 - 제비봉 - 선바

위 - 신선바위 - 사자바위 - 장군바위 - 정상 - 옥녀탄

금대 - 개덕사 - 서대산 리조트 (4시간 30분)

서대산(西臺山)을 가기 위해 영등포역(07:28)에

서 무궁화호를 타고 옥천역(09:02)에 도착했다.옥

천버스 터미널에서 802번 버스를 타고 성당1리에

서 내렸다. 왼쪽 멀리 평지에 우뚝 솟은 서대산 모

습이 보였다. 금동교를 건너고 300년 수령의 느티

나무를 지나 성당2리를 향하여 걷다가 운좋게 농

어촌 버스를 타고 산행 기점인 서대산 리조트 종점

까지 갈 수 있었다.

돌계단을 지나 서대산 리조트 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오르니 몽골 캠프촌이 나왔다. 나무 계

단 등산로를 따라 산속으로 진입하여 강우 레이더 관리소 옆을 지나게 되었다. 용바위가 나왔다. 거대

한 두 바위 사이로 자연 동굴이 만들어져 맑은 물

이 흐른다지만, 지금은 이상기후로 물은 흐르지 않 고 있었다. 누리장나무, 소나무가 눈에 띄는 산길을

타다파니에서 높은 산을 바라보는 글쓴이

걸어 제비봉에 도착했다. 북쪽으로 마을들이 보이

고, 그 뒤로 가까운 산, 그 산 너머로 먼 산들이 끝

없이 펼쳐지는 모습이다. 무더운 날씨에 땀을 씻으 며 가파른 육산(肉山) 길을 걸어 오르니 왼쪽으로 큰 바위가 보인다. 산을 오르는 도중에 선바위, 신 선바위, 마당바위 같은 우람한 바위들을 지나게 되 었다. 능선을 따라 걷다가 이정표를 만났다. 서대산 정상이 1.2km이다. 내리막 바윗길을 지나니 사자

바위가 나왔다. 사자 모양의 몸통에 입을 벌린 듯한

사자머리가 완연한 바위가 능선에 우뚝 서 있다. 능 선을 따라 걸어가니 서대산 정상 부위와 강우 레이

다 기지가 보인다. 능선의 헬기장 주변에 노란 마타 리꽃이 피어있었다. 때마침 네발나비 한 마리가 마

타리 꽃에 앉아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 었다. 인간 세상은 소란하고 분주하기 그지없지만, 자연 세계는 한없이 한가롭고 평화스럽기만 하다. 장군봉 아래 도착했다. 장군봉 바위와 옆에 있는 바위 사이에 큰 바위가 걸쳐져 있어 그 아래에 큰 공 간이 생겨 ‘석문(石門)’이라고 부른다. 석문을 지나 아래쪽으로 내려갔다가 원점으로 회귀하여 정상으 로 향했다. 장군봉을 크게 우회해서 정상 부근에 도 착했다. 지나온 장군봉을 뒤돌아 서서 쳐다보았다.

장군봉의 위용이 대단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커 다란 바위틈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있었다. 그중 한

그루 소나무는 말라죽은

못한 것처럼 보였다. 소나무는 자기의 처지를 숙명 으로 받아들이며, 불평 없이 살다가 더 이상 생을 이어 갈 수 없게 되자 미련 없이 삶을 내려놓은 것 처럼 보였다.

자연에서 욕심을 내려놓는 법을 배운다. 자연에 서 소유하는 것보다 존재하는 것이 더 소중하다고 매번 느낀다.

헬기장의 마타리 꽃처럼, 장군봉의 소나무처럼 나도 현재에 만족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자기 존재에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는 없을까? 산이, 나 무들이, 산 꽃들이 산객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들 으며 능선을 걷다 보니 드디어 서대산 정상에 이 르게 되었다. 정상은 돌탑이 쌓여있고 전망도 없는 좁은 공간 에 불과했다. 다행히 정상 바로 옆에 강우 레이더 기지가 건설되어 있고 전망대가 있어 여러 곳을 둘 러볼 수 있었다. 북서쪽으로 대전시가 그 왼쪽으 로 계룡산이 보였다. 남서쪽으로 대둔산도 보였다. 정상에서 문득 최근에 읽은 책 내용이 떠올라 여 기에 인용해 보기로 했다.

“산 정상에 올라 보면 일상의 고민들이 문득 작아 보일 때가 있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그저 작은 존 재임을 깨닫게 되고, 삶의 복잡한 문제들도 단순해 보인다. 산은 우리에게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세 상을 좀 더 높은 곳에서 보는 법을 가르쳐 준다.”*

내리막 길을 걸어 내려오다 옥녀 탄금대를 지

나게 되었다. 탄금대 아래까지 내려가 보지 않고

위에서 내려다보니 깎아지른 듯한 바위가 웅장한

모습으로 서 있다. 서대산은 규모가 크고 높은 산

은 아니지만, 다양한 모습의 바위들과 숲과 폭포 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어나무, 비목나무, 고광나무, 물푸레나무 등이 있는 내리막길을 걸어 내려오다 마른 계곡을 만났 다. 조그만 돌탑들을 쌓아 놓은 곳도 있었다. 한참 내려오니 성당 2리 마을들이 눈에 들어온 다. 개덕사에 도착했다. 개덕사 오른쪽으로 15m 높이의 개덕폭포가 있었다. 규모도 크지 않고 수 량이 풍부하지 않았지만, 이 산에서 처음으로 만 난 물이라 반갑기 그지없었다. 필자는 요즈음 산 을 다니며 이상기후로 산의 계곡들이 말라가거나 계곡들의 물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곤 한

다. 인간들이 파괴한 자연이 인간들에게 들려주는 일종의 경고음이 아닐까.

개덕사에서 콘크리트 길을 걸어 등산 기점인 서

대산 리조트까지 이동해 산행을 마무리했다.

*한자의 쓸모. 박수밀 저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마타리 향내로

호수와 함께하는 '딜런 가을 예술축제' 8월 30~31일, 100여 명 예술가 참여…무료 입장

콜로라도 서밋 카운티의 휴양 도시 딜런(Dillon)에

서 오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제8회 딜런 가을

예술축제(Fall Fest in Dillon)’가 열린다. 이번 행사

는 콜로라도 아트 위켄드(Colorado Art Weekend)

가 주최하며, 매년 레이버 데이(Labor Day) 주말을

맞아 지역 대표 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장소는 덴버에서 서쪽으로 약 70마일 떨어진

버펄로 스트리트(120 Buffalo Street) 일원으로, 레

이크 딜런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딜런

요트클럽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진행된다. 호수

와 산맥이 배경이 되는 이곳은 예술작품 감상과 휴

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이번 축제에는 100여 명의 예술가가 참가해 회화,

도예, 금속공예, 조각, 목공예, 섬유예술, 주얼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모든 작품은 심사

를 거쳐 선정된 오리지널 창작물로, 현장에서 직

접 구매할 수도 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참가 예술가들은 8월 29일부터 부스를 설치하며,

주최 측은 전시 부스의 안전을 위해 흰색 텐트와

무게추(각 모서리 최소 50파운드) 사용을 의무화

했다. 또한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야간 보안이 제

공돼 작품과 장비가 안전하게 보호된다. 현장에서

판매되는 작품에는 총 8.875%의 세금이 부과되며, 이는 콜로라도 주, 서밋 카운티, 교통세, 딜런 시, 지

역 주택기여금 등이 포함된 수치다.

예술 전시 외에도 현장에는 지역 푸드트럭과 음식 부스가 참여하는 구르메 앨리가 마련돼 관람객들

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주최 측은 충분 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아티스트를 위한 트 레일러 전용 드롭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원활한 운 영을 돕는다.

딜런 가을 예술축제는 예술 애호가와 관광객 모두 가 예술을 감상하고 구매하며,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풍경과 예술, 지역 경제 가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서밋 카운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콜로라도 대표 예술 축제로 자 리잡고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2025년 7월�착공�예정

720.980.4621

303.875.9076

3350 S Winston St., Aurora. CO 80013

720.252.3295/ 토요일 오전 9:30 ~12:30

진해 경화역 벚꽃 향연(사진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국내

대표 봄꽃 축제인 경남 창원 '진해군

항제'가 오는 3월 28일 막을 올린다.

창원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가 3월 28일 오후 6시 개막식(진해공설운동

장)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기상이변에 따라 벚꽃 개화 예측

이 어려워지자 올해 축제는 개화 예측

일이 아닌 만개 예측일을 기준으로 축

제 시기를 늦췄다.

관광객들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콘텐

츠인 군악의장 페스티벌, 이충무공 추

모대제, 여좌천 별빛축제, 진해루 멀티

720.900.5526

미디어 불꽃쇼,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을 올해도 즐길 수 있다.

유명 뮤지션과 밴드가 참여하는 유료

공연인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개최된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젊음', '예술', '외

국인'을 특별히 챙긴다.

축제기간 중원로터리 일원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협조를 받아 '봄의 플리마

켓(벼룩시장)'을 조성한다.

플리마켓에는 젊은 예술인들이 참여

해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관광객들에

게 제공한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쓴다.

축제에 앞서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일

본과 중국의 TV 방송사를 통해 현지

에도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진해군항제 리플릿은 기존 간체자 외

번체자로도 제작해 대만 관광객 수요

에도 맞춘다.

관광객이 특히 몰리는 경화역과 여좌

천에는 외국인 전용 외국어 통역 부스

를 별도로 운영한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숙박형 크루즈

선'도 유치한다.

115개 객실에 350명을 태울 수 있는

크루즈선은 3월 29일 진해항 제2부두

에서 출발해 진해 앞바다와 저도 일대

를 운항한다.

3월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바다 한

가운데서 노을, 해상 뷔페, 불꽃쇼, 다

채로운 공연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

행한다.

크루즈선 객실 판매는 이날부터 시작 한다.

시는 이달부터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및 상품을 전담하는

여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 한다.

시는 3월부터는 지역 관광지, 음식점, 카페 등을 연계한 모바일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 울의 멋·맛·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축제인 '서울페스타'가 올해 는 '서울 스프링 페스타'(Seoul Spring Festa)란 새 이름을 달고 더욱 풍성해

져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

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덕수궁길

등 서울 전역에서 서울 스프링 페스타

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멀티미디어쇼, 대규모 참여 이

벤트 등 '빅 쇼'(Big show)와 패션·뷰

티·푸드 등 매력적인 서울의 문화를

총망라한 '테마 공간'이 마련돼 국내

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인 '서울 원더쇼'는 4월 30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총 2만여명의 관

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케이팝 (K-POP) 공연과 더불어 댄스, 레이

저, 드론 등을 망라한 멀티미디어쇼를

선보이는 초대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개막식 출연진은 2월 셋째 주 공식 누

리집에서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공연 은 전 세계 137개국에 방송된다.

시는 이달 11∼15일 서울 원더쇼 입장 권을 사전 발매한다.

해당 기간 매일 낮 12시 100매씩, 5일 간 총 500매 배포하며 서울페스타 누 리집(seoulfesta.com)에서 선착순 무 료 발권(발권수수료 별도)한다. 사전 예매 이후 공식

순차적으로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업과 상생하 는 글로벌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원더 플라자'(K-컬처 체험 구역) 참여 기업 도 모집한다. 원더플라자에서는 해외 관광객의 주 요 관심 분야인 패션·뷰티·엔터 등 주 제별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 스프링 페스타 누리집에 서 제공 혜택, 설명회 일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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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rump

summit sets 'positive' tone for alliance, but key security, trade issues remain

WASHINGTON, Aug. 25 (Yonhap) -Monday's summit between Presidents Lee Jae Myung and Donald Trump set a "positive" tone for the South Korea-U.S. alliance, but areas of contention still remain, including Washington's move to readjust the role of American troops in South Korea, analysts said. Despite Trump's morning critique of South Korea in a social media post, their first in-person summit at the White House proceeded in a cordial manner, with Lee and Trump smiling together, and using the televised segment of their talks to discuss mostly areas of common interest -- diplomacy with North Korea, shipbuilding cooperation and trilateral partnership with Japan, to name a few. But sources of tension remain as the alliance faces challenging issues, ranging from the Trump administration's apparent move to increase the operational scope of the 28,500-strong U.S. Forces Korea (USFK) under the concept of "strategic flexibility" to help counter an increasingly assertive China.

"Despite the scare from Trump's early morning Truth Social text, the Oval Office meeting between the two leaders went well. The exchange and body language were positive and amicable," Rob Rapson, former U.S. ambassador to South Korea, told Yonhap News Agency via email.. He added, "As the Korean proverb goes, it was a first step well done, perhaps exceeding expectations. But many more steps to go."

On the social media platform Truth Social, Trump said there seems to be something like "a purge or revolution" in South Korea -- a statement apparently critical of the Lee administration at a time when former President Yoon Suk Yeol has been detained over his botched martial law bid in December.

Trump later said, "I am sure it's a misunderstanding."

Andrew Yeo, the SK-Korea Foundation chair at the Brookings Institution's Center for East Asia Policy Studies, also positively assessed the LeeTrump summit.

"Lee left an overall positive impression for Trump about South Korea," he told Yonhap News Agency. "Trump seemed satisfied with the trade deal last month without threatening further tariffs, and both sides can claim that their meeting helped set a positive tone for the alliance."

Analysts noted that Lee appeared to have made sufficient preparations to face Trump as seen in his applauding of Trump's leadership on various fronts, including his efforts for world peace.

"The Trump-Lee summit meeting went as well as expected. Lee seemed prepared for the meeting, effectively making the case for a strong, dynamic alliance, while praising Trump at every opportunity," Wendy Cutler, vice president at the Asia Society Policy Institute, said in her commentary.

"Both leaders agreed on the importance of en-

gagement with North Korea, even if North Korea seems to be disinterested in resuming consultations. Importantly, Trump welcomed Korea's cooperation on revitalizing the U.S. shipbuilding industry, a priority for the administration."

On the security front, she called attention to the Trump administration's pressure on Seoul to spend more for its own defense as well as Trump's expression of his hope to see if the U.S. can get "ownership" of land that South Korea has lent to host American troops on its soil -- a suggestion that she called a "political non-starter" for Lee.

The ownership suggestion spawned worries that what was seen as Trump's "expansionism" could extend to Korea. Earlier, Trump showed his hope to acquire or take control of Greenland, the Panama Canal, Canada and Gaza.

"This is international relations, not real estate," Cronin said, referring to the ownership suggestion.

Commenting on the bilateral trade deal, Tom Ramage, an economic policy analyst at the Korea Economic Institute of America, said the summit still has not provided greater clarification as to the exact confines of it.

Under the deal, the Trump administration agreed to lower "reciprocal" tariffs on South Korea to 15 percent from the proposed 25 percent in return for Seoul's commitment to invest $350 billion in

HARBIN, China, Feb. 11 (Yonhap) -- South Korea collected four more medals in speed skating at the Asian Winter Games in China on Tuesday to finish the competition with 12 medals

The 19-year-old rising star Lee Na-hyun led South Korea with four medals, as she capped her memorable Asian Games debut with the bronze medal in the women's 1,000 meters at Heilongjiang Ice Events Training Center Speed Skating Oval. Lee clocked 1:16.39 to finish 0.54 second back of the gold medalist from China, Han Mei. Another Chinese skater, Yin Qi, took the silver medal in 1:16.08.

the U.S. and other pledges. Specific details of the deal have not been released in a fact sheet.

"I believe the summit means that, at least for now, the leaders will continue to remain focused on executing the current parameters of their preliminary deal, but it appears that certain aspects, such as agreements on agriculture, will still need to be hammered out through clearly delineated terms," Ramage said.

Lee captured a stunning gold medal in the women's 100m on Saturday. Then on Sunday, she skated to silver in the 500m, behind teammate Kim Min-sun.

Analysts saw Trump's social media critique of South Korea as a move intended apparently for the domestic audience.

"Using social media to question South Korea's domestic politics looked more like a gesture to President Trump's base than a serious trade threat," Cronin said.

On Monday, those two joined Kim Min-ji for the gold medal in the women's team sprint event. With Tuesday's bronze, Lee reached the podium in every race she entered in Harbin.

The social media post raised fears that in the worst case, the Lee-Trump summit could meet an embarrassing moment akin to that seen during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s White House visit earlier this year.

Earlier Tuesday, Cha Min-kyu claimed silver in the men's 1,000m, finishing with a time of 1:09.63. Ning Zhongyan of China won the gold in 1:08.81, both the new Asian continental record and the Asian Games record. Lian Ziwen of China, who skated alongside Cha, took home the bronze in 1:09.68. Cha had earlier won the team sprint silver medal on Monday.

"Lee did his best to ensure that his first in-person meeting with Trump wouldn't devolve into a public spectacle that has happened with some world leaders," Yeo said. "Trump and Lee were smiling as they managed to find common ground on issues like shipbuilding and North Korea diplomacy."

The speed skating competition wrapped up with the men's and women's team pursuit races Tuesday, and South Korea reached the podium in both.

Despite the positive optics at the summit, experts underscored the need for Seoul and Washington to make concerted follow-up efforts to steer the alliance in the right direction, as they enumerated sources of uncertainties, including Trump's seeming unpredictability in his policy execution.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In the men's team pursuit, Lee Seung-hoon, Chung Jae-won and Park Sang-eon claimed silver with a time of 3:47.99. China earned gold in 3:45.94, and Japan took bronze in 3:52.93. It was Lee's ninth career Winter Asiad medal, a record by a South Korean athlete. He had won seven gold medals and one silver medal over the past two editions in 2011 and 2017.

"Pending the outcome of those follow-on discussions, the summit in the Oval Office can be deemed a success for both sides and a plus for the alliance and partnership overall," Rapson said.

"Of course, neither side can or will rest on the laurels of today's good discussions. Vigilance and rigorous follow-up and follow-through over the coming days, weeks and beyond will be essential."

U.S. President Donald Trump (R) and South Korean President Lee Jae Myung speak during a meeting at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on Aug. 25, 2025, in this photo released by Blue House official . Graphic by Colorado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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