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선교사 2000 by wowjesus

2 월호휴간

WESTERN SEMINARY 션교학박샤 (D. Miss. )과정모칩 1. 모집분야및인원

• 모집분야 . 선교학 박사C D.Miss .) • 과정 : 40학점이수 ·모집인원 ‘ 00명

• 운영방식 ; 겨|절학기를 이용히여 집중수업 실시 (국내

외에서 빈번씩 수입합)

2-3년 과정으로겨울 방학중( 2월 예정), 여름방학중(6월 예정)

2. 지원자격

• M.Div . 학위 이상흑텍소지자로서 목회경력 3년이상 • 동듬학위 소지자로서 선교현장 3년 이상 경험자 • 우| 각흔뻐l 해당자로서 TOEFL 성적 450점 이상취득한자 3. 전형일정

• 원서교부 및 접수 ‘ 1999. 12월 6일 (월) - 2000년 1월 21 일 (금) • 원서교부 및 접수처 ; 선교학 박사괴정 시무실 (TEL (]343-467-8135) 4. 전형방법

• 전형g법 ; 서류심사 • 발표 : 2000년 1 월 28일 (월) 선교학박사괴정 시무실 5. 제출서류

• 입학원서 (소정S씩) 1 통 • 대학전흑번 성적증명서 (한 영) 각 1 통 • 추천서 (소정양식) 3통 • 재적 및 경력증명서 1 통 • M.Div. 과정 졸업 및 성적증명서 (한 영) 각 1 통 • 기독교의 체험과 Z를서 1 통 • 반명합판사진 3매 6. 전형료

• 전 형 료 ‘ 80 , 00(〕원 (원서대 5 , 000원 별도) 7. 수업진행

•과

목 ; 미S 760 lntr。duction to Missiological Studies ( 2월 7일 - 11 일) 미S 701 Inter Cultural C。mmunication ( 2월 14일 - 25일) (수업은 WESTERN SEMINARY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며(통역가능) 동아시아권의 학생들과 합께 수입합니다 )

8. 졸업요구사항및 특전 • 졸업학점 : 40학점 이수 • 종합시험 및 구두시험 ·TOEFL ‘ 종합시험 전캔l는 TOEFL550점을받O 빠함. • 온과정은 미국서북부 Oregon주 Portland시에 위치한 WESTERN S든Ml NARY의 학위과정으로, 미국문부성, 주정부, 대학협의회 인가학교이며 , 미국 A.T.S . 인정학위 수여함 *기타자세한시링은선교학박사E엠 사무실로문의 바람 (TEL 0343-467-8135, 016-282-8135)

WESTERN SEMINARY 동O씨아권 담당오증대 박사 TEL:0343)467-8135 FAX : O영3)449-0529 ,467-8084

H-P 016-282-8135 430-742 경기도인앙시 민요}구안앙 8동산 147-2 E내AAIL: ojdin @hanmail.com

WESTERN SEMINARY DR. MIKEL NEUMANN TEL: 503-233-8561 FAX:503 23~216 5511 SE HAWTHORNE BLVD PORTLAND. OREGON 97215 E-mail :mneumann @westemseminary.edu WWW.WESTENSEMINARY.EDU

2000년 1 월호 통권 5 1 호 | 값 1 . 500원 정기구독신칭전화τD2:2268-6636:팩츠To2-2268-63여6

일행처f월간 r효댁인선교A 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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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과· 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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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던3월 1 알펄행 서울시 중앙우째국 사서힘 5998호

사용할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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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비추소서

Double Ten( 10/10)Window의 OI Of브E범선페 I 06 I

인터넷 sw i m속으로

인터넷선교학회

I 11 I

효댁성서대학교 Wim(윌)으|황호성형제 |

탐방

GP선교회

13 I

기획특집

특파원 선쿄샤

I 14 I

등대장렐회

선교사자녀 이0세

TEL I 770-458 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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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신 그 말씀

운영위£ L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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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불면 춤을/미셔너리

E-mail I info@ koreanmissiona미 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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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선교핸교회

미국지부 l 남궁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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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들의 아버지 @신동호목사 가난한 목자으| 기도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구0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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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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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전일교회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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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계동(구의성현교회 목새 박상출(의정부평안교회 목새

선교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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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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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홍(서문교회 목새 서좌원(신대방제일교회 목새 심영택(돌다리교회 봐) 안의홍(동호커뮤니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친앙선교딘 단장)정연동(평안교회 목사) 정경호(리프인테크 0 1사) 힘성환(천안흰돌성결교회 목사)

•

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활패 목새

김우준(오렌지?}운티 새누리교회 집새 김종필(아틀란타새생명침례교회목새

김보중모|지우드연합감리교회 목사L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 남궁염펠9띨료되 예닮펴 목A ~

박경흰(턴침빛교회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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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훈(오렌지챈티 새누리교회 목사l~ 二二그 이한영(뉴저지팬한교회 원})- --「 김순석(갈랄리 교회 전도사)

운영위원 |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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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수(빽f Kim 's Auto 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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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이선교빡Af(D Miss)

과정모집 • 02 오지선교후원회 ’ 07평이트 ’ 09 인터넷선교학회 • 10 (주)코cola배싱사 · 11

(주)기독교문화여행사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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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누구든;q 해야하고 누구든;i: I 할수 있슴니다

Do나ble Ten(l0/10) Windo배’되

01 빠던£’f훌효 f칸’꽉ιf

Double Ten Window.

기폴, 브루나이 그리 고 필리 핀 남

문화적으로는 거의 같은 동질성

즉북위 10도에서 님위 10도사이

부와 태국 남부가 포함되 어 있으

을 보이 고 있어 말레이어 문화권

에 위치한창문지역 을말한다

며 국가적으로는 6개국으로나뉘

이자동남아 회교지역 이라 할수

어져 있으니- 인종과 언어 그리고

가 있다

이 지역으로는 말레이 시 아‘ 싱

• 선교관 베란때l서 ~12먼쿠일a덤프르 전경

•

이 더 블 텐 윈도우지역 에서 사역히고 있는 이 아 브라함선교사는 92년 치과의료선교회 와 두란노해외 선교회를통하여피송을받았다 이선교시는 처음 중 국으로가기 위하여 준비 하였었으나 길이 열리지 않 아 이 곳으로 오게 되었고 현재 동남아시아 M국을 베이 스로 사역 을 하고있다 이 곳 베 이 스는 세계의

정치 ‘ 경 제계로 하여금 ‘서태평양시대의 도래’ 를 예견케 힐·'i}-큼 최근괄목할 만한경제성징으로세계

의 이 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인종이

디종교‘ 디문회를 이루며 공생하는 독특한 영 혼의 추수터이다 이 곳에 는 550 의 미 전도 종족 그룹이

있는데 그 기운데 동남아 특유의 회교도들이 가장 콘 집단이며 중국전통종교그룹과 힌두그룹이 뒤 를

잇고정령숭배를하는 여러 토착부족들이 정글과산 간‘ 도서지역 에 산재되어 실고 있다

그는 6년 6개월의 사역이 지 나는 동인 현지 어 늘

익히띠사역지를 개척하고선교경험괴 노히우를 쌓 아왔다 그결과이반족사역은어 느정도자리 매김 이 되아 곳곳애서 열매를 맺고 있고 한지 동역지들 과도좋은협력관계를유지하게 되 었다 하지만이 i 진료하는이선교사

의.A.tJt 없어요?

선교A냄께 썽|약동을 드립니다.

상비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의 넬길 이 닿지 않는 오지에 사는

구충제 2영 약140정

많은 사람들이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해얼 진동제 2영 (약200정 ) 할생 제2엽 (약160징)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들을 구하지 못해

지사제 3C 정 복합 할생제 연고

간단한 질 병으로 죽어가며 심 하게 병 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는 그들을 일일이 찾아가 도울 수

없지만, 상비의L통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그 일을할수가있습니다 E땐고기없어 염증으로운이 심하게뱀{오른 러시아소년 •

후원계좌 꺼뚫행, 52404-0090106 뼈|금주안상훈

소화제 2병 (약140 정 )

10g 3개 35g 2개, 바셀린 기이제 10g 5매 포비돈 요오드액 살균소독제) 2개 지혈 운밀가루 30g 1 동 기O써| 4 × 4100장 달지면 50g 1 개, 웅대 7.5x54C:m 5개 압박웅대 10 × 215cm 1 개 테러마이신 안연고

대일밴드 50개‘ 면옹 40∼45개 핀셋 1 개 가우| 1 개 체온계 1 개 E빙고 1 개

! 오 / 지 / 선 / 교 / 후 / 원 / 호|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태평행}크빌리트 202호 · TE니 3431 -3223

•

11 I 추쇼 k

선교는누구든지 해야하고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재는 히나님께서 새로운 단계의 사역으로 인도하길

원하셨고 그래서 제자OJ-육훈련을 통한장단기 선교 시를 배양하고 중간 리더화하는 것과 그 동안 소극 적으로준비해 왔던 ,동남아회교복음화사역을보

디 적극적으로진행하려 힌다 이 것은중간 리더 들 을 세워서여러지역에서동시다발적으로통일한열

매들을맺을 수있도록확대시키 는일, 비로장단기 선교시들을 모집 통원때 영성을강화하고언어 및 시역 훈련을 시켜나가는것 인데 이 들을동력화하여

이제까지해왔던것과같은전도팀,정탐팀, 연구팀 을구성하여 이 끌도록 히는것 이다

시실 이반족 입양사역을통하여 이선교사는 귀한 후원동역자들을 여렷얻을수있었다 또한사역의 실효성도검증 받을수있었다 그결과선교기도모

‘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힌두교사원 바투게이브

임이 생겨났고더 니아가 1년전에 논한국에서 전문

인 팀시역 선교단체로서 케어코너즈를 칭립할수 있 게 되었디 이 케어코너 즈는토착부족사역 이외에 동남마회 교도들을복음화하는 것 등을주께로부터

부여받은사명으로 여기며 그동안 발각되면 24시간 내에 추방당하거나 체포, 구금되는 등 위험부담이 컸던 회교복음화사역 에 적극적으료임히려한디

또한 올 초부터 이선교사는 케어코너 즈 실 행위원들

과싱가폴한인선교교회와협력회의 를갖고 이어서 쿠알리룸푸르에서 선교지를 돌아보며 자체 전략회

의를 가졌는데그결과싱가폴한인선교교회의 담임 목사이신 홍연수 목사님을 학교장으로 그리고 이선 교사가스쿨리더로서 4월부터 3개월간 예수제자 훈 련학교를 말레이시아의 쿠알리룸푸르에서 갖게 되

었다

앞으로 이선교시는 케어쿄너즈의 사역 의 지경을 ... 바투케이브에 예배차 온힌두교도모녀

'·" ‘

‘ 어린이사역모1

더 넓혀서 한 걸음씩 니아가그l지

한다 그러기 위해서 늘깨 어 기 도하여 성령께 민감하도록, 단기 선교사들을잘섬기며 이끌수있 도록 케어 코너 즈의 행 정 , 동원,

‘

훈련사역 이 잘진 행되어 귀한 동

Grumpy-smilely Sketch board

역자들을많이 얻을수있기 를 기

전도

도하고 더 블 텐 윈도우 회교시-역 및부족사역을위한선교지개척 과연구또한더욱활성화되기 를

원한다

글| 김도희 연락처

02-886-7903

‘ 롱보트를 기다리는 팀원들

, 선물 십빙용고급유화액I엠니다.

• 전국어느곳이든택배로보내드립니다.

• 그림크기는 27'22cm입니다(전쳐|크기는 46'42cm)

• 매월 4종의 새로운그림이 댐니다

.뜸생산합니다.

·액I는당시 A엠에따라뼈수있습니다,

경기도고양시알산구 패화통펀89-6 -

이번 호어써는선교사자녀를위한 홈페이지(Missionary Kids http ://mk.swim .org)를 소개히도록 하겼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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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경우가많응을본다

밭에빠할경우부모선교사를 대신하여선교사X써의

실제로필X까 7년 전 교회개척을했을때 함께 협동

교육및 신앙생활 전E뻐| 관해 대부, 대R 역할을해

사익을했던목시님이볼리비아어써선교사로활동하

주실수있는분을의미흔빠 가능하다면선교사 X배

고미국어써 목회를 했던목회자였기에 재녀들역시

가교육을받고있늠동안 S육하실수있는분을찾고

효벅인임에도불구하고효택을 잘알지못했고언어가

있다 선교사자녀 후원이란현장선교사가 X배 교육

완전하지 못하고사고하는것이 미국식 사고방식을

때문에부담감을안고사역을진행하지않도록선교사

가지고있었다 그E써 초등학교를다닐 때에 언어가

자{녀를국제 학교어써 온전히 교육을받을수 n도록

어눌하고표현과사과딜랐개10 에들에거써[다돌

재정적인지원을땀는것을으|미효빠

림을받는경우를보'.V다 더욱이그 아이의 묘엠선생

7) MK 정보사이트

1) MK가 MK에게

님이 기독인이였왕E 불구하고선교Af/.:배에 디한

MK 정보새|트는 MK들이 필요로하는정보를 가

이 페이지는선임 MK7f 이제 막 MK가된 친구나

01해가부족하여 잘지도해주지 못했던관계로결국

지고있는 SITE를항목별로정리하여 정보를쉽게얻

미국으로 X배를 보낸 경우를 보.'.iA~二}

을수있도록한패이지이다 현재초등교육, 특수교

어려움등에 대해조언 및 S땀을해줌으로 MK의 갈

그러기에선교사자녀가효택을알고 이해하고효택

육 CH학, 직업교왜관겨댄정보가등록되어 있고계

등요소를줄이고선교지어써저12의선교사로서 온전

인의정체성을가져야하는것은중요하다하겠다효택

속해서등록될예정이다

히 생활할수있도록도요R는퍼|이지이다 현재말레

배우기에는효댁의 역사, 의, 식 ,주, 아름디운예절, 명

8 ) MK 직업홍보실

아시아와 러시아 MK의 글이 등록되어g↓고이와더

절등이등록되어있다

선교사 X배들이 안고있는고충중히나가바로직업

MK가되어야하는 친구들에게 MK로서 겪는갈등,

불어 MKε땀실도합께운영되고 있다

현재준비중인 정소년문호}정보퍼|이지도같은의미로

의문제이다 현지인과더불어 현지교육을받거나서

2lMK 코OI노니아

준비되는청소년정보페이지이다

구의교육을받으며성εh하였다하더라도경쟁시회속

4l M K 홀페이지

어써 민족편힘썩사고응뻐|어쩔수없늠조떨감을맛

퍼|이지로게시판및대호밤으로구성되어상호간정보

선교싸뻐개인홈페이지는각선교현쟁써활동하

보는선교사 X배가많이 있응을기억해야효빠 효댁

및 기도사역이 이루어지도록하는페이지이다 이 페

는선교사재녀 중개인 홈페이지가없는선교사 X배

인으로서누구보다도현지의사정과현지정서를 가장

이지는현재 세계인터넷선교학회에서 준비중인 십대

를 중심으로개인홈페이지를무료로저싹지원함으로

질이해봐고있는시람은선교사X써이다

인터넷선교사(Teenager

선교사 자녀와 후원 자 (Teenager Inte「net

그러기에직업을선택해야하는선교사자녀에게 해외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MK들이함께교제할수있는

Internet Mβsiona 이)와

함께 연계하여중모사역이 진행될 계획이다

M issionary를 중심으로) 및 중보기도팀이 상호 커

진출을시도하는도쐐기업과연겨E뼈국가경쟁력의

3) 효묵배우기

뮤니케이션을 이룰수 ?↓도록 지원하며 각지역의 선

기틀을이루며효택인으로서의자존감을 7f질수 g↓도

교사 X매 현황을파g팩때 선교사 X배간정보교류

록도오R어야효lcf.

의 ε떼 되도록지원하는것이다

MK 직업홍보실딛

5) 효딜교실

첫째1 일반기업어써 해외 지시설립을위해사원을선

‘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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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OI ~ir:iet~ 8 •d

.IJ,lf)

§원§햄§§핸훤i뭘g뿔~J삽,g합깊r ;ii'::·.~

선교사자녀를익빙할때 T디<: (Thi띠 Cultu「e Kids)

라표부른다즉제 3서써문웹속에서 뻗이

선교사X뻐의효딜습득을도와주는퍼|이지로듭당교

발할때직업을선택6매줍는선교사X때에게해뼈 지

사가음성 E Mail을통히여 홈페이지와힘께개별지

사사원모집을홍보히여선교사 X배가직업을선택할

도를해주는페이지이다 효띨교실을함께운영할동

수있는기회를확대효떼

역자를 찾고있다

둘째 직업을선택하려는선교사 X배들이 보다 적극

6) 선교사자녀 결연, 후원

적으로자신의 경력과능력을홍보할수 있는 홍보의

선교싸배 결연이란, 부모선교면선교 현지어써

장으로활용되도록도움을주고자랜

사역을 진행해야하고선교사자녀?}효택어써교육을

이에기업어써는해외지사및사원모집공고를 적극

활용하며 선교사자녀는 직업지원

뼈끊뀔쐐 격

| 서쟁을해기업이봐적극적

지만제 3세계의정체성속에개인의정체성이성립되

으로채용할수있도록상호유기적

어개| 때문이다 그러기에효택인이지만효벅인의정

인관계가형성되도록적극적인 관

체성이 확립되어 있지 못하다는것이다 효택인이지

심과£뼈를바른}다

만효택의 정체성을가지고있지 못하는생활을할 수

역뻐| 없다 그래서 효댁에오더라도적응하지 못하고

연a시시~J연 。 꺼 a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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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리는 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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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에내가하나님의음성을 듣지

글정 리| 김지연기자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예수그리

않고 먼저 나간 것이 잘못이요. 주

신동호목사

스도께로그길을 인도히고주님 의

님이 섰을 때 서야 히는 데 그렇지

사링을 배푸는삶을 시는 사림이비

않은것이잘못아니까!

‘ 띤집자주 신동호옥사는 O씨피|외국인교회딩법옥시로 1992년부 터구르구어써 40펑낭짓한공뿔월Ajl로얻어 외국인들과힘께 여배 를드ξ 며 그들과힘께생활하고웹 그뚫 돌보는것또한선교의일 부분0뀐얘기여오늘도뼈님새써주신 0띔으로나그뱀의 0뻐지 가되고지하는 01 사영을욱묵히길땅하고 g꾀

로 목사일 것 이다 그렇디떤 니는 바른목사의 삶을 살고 있는가? 대통령도 잘못하면 창피를 당하 고검칠총장도구속되는데내가목 사의 삶을잘못살았다면 나도 역시 그래이; 하지 않을까? 니그네 들을

n 식하고 기도하면서 눈물을흘릴

때하나님의음성을구하게되고사 역 중심이 아니라나신동호를중심

으로 사링하시는 하나님을느낀다

주님 나는주님 의 나귀인데‘ 주인 의종인데

주소서

지않았으면힌다

다른사림의 믿L속 불이행을 텃하 mm:l 률:JEJ!콰톨괴-

기도하려면 눈물이 앞을가리우 」 닐 여잔히 하나님의 자녀임을고

백하며 이 글을씁니다

.-0-

* 선쿄사역에 동참하실

프며 제

아픔이 되지 않고 예수님을위해 수

리지않도록지-비와긍홀을베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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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 지처럼 느끼는 나그네들에게

여「「느」

하여 이 나그네들이 갈곳을 잃어버

서 끝났으면 히는 마음이다 니를

제 또 지 이”미프 흐며 나口여「닙T 동 무 자 1

것을용서하시고이 몹쓸목사로인

개 개. 댄i

움을겪으면서 이 모든문제가나로

대 대 아

제기-주님 앞에서려 했던모든

샘싸 여 얘

위한 행사를 마치고 재정으로 어려

고를 했던 모든 이들에게 피해가되

I 02-868-6066. 019-254-6066

훌염코리9나~At®

‘여 ’ 간사님을 구합니다

---

한f국"~셔c~꽉교 에l에 [월] 씌 황호"~ *경처l

α빼없h 중 뽀,,앞t 1향f 씀ι}호~· 흘l 뀔 쓸 저는 2남 3녀 중 막내로 태

일본등에서 사역히는 선교사들을 위

문했을띠l 놀라운성 령님의 하나됨의

어 났고 하나님을 얄지 못한 채 10대

해 중보기도 합니디 이 기 도모임 에

역시를 알게 되었습니디 제가 한국

시 절을 보냈습니다 집안에서 막내

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도응답을 여 러

에서 은혜 받은 말씀과 중국의 목사

누님만이 신앙을갖고계셨는데 누님

차례 경험하면서 중보기도의 위 럭에

님이 사역에 지쳐 힘 들 때 하나님께

을 따라 교회 하계수련회 에 갔다가

대해 확신하게 되 었습니다

서 주셔서 사모님에게 니누셨던 말씀

예수님을 만니게 되 었습니다 그 동

이 토씨까지 똑같아서 제 말을 듣던

안막내 누님 이 저를위해눈물로기

목사님 이 감사의 눈물을흘린적 이

도의 탑을 쌓고 계셨다는 것을 알게

있습니디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일 대 일 재자

이후에 저는 대학원에 진학해 선교

양육훈란을 받으면서 신잉이 성장

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교

하게 되 었고 소모임을 통한 제자

회행정에 대해 공부하려는 제획을

양책l 대한꿈을갖고지금의학

갖고 있습니다 5년 인에 중국에

교에입학했습니다

선교사로나가고싶습니다 가능 하다면 WIM 〔원 〕 에서 피송받았

제가 입학한 1993년부터 한국 성서대 희교 야간부에 서 성서

으떤 좋겠습니다 그러고 금년

J .D.M. 이 2-}는 이 름으로 기도모

월부터 빌간된 소식지를 읽는 분

들이 예 1:111자, 중보기도자, 강한 용

임 을 갖게 되었고, 올해 WIM 〔띔〕 으로 이 름을 비꿨습니디 WIM 〔띔〕

사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은하나님 이 찾으시는 시럼인 예배자

산교와 구제에 대한 동기가 회복되기

[Worship ], 중 보 기 도 자 [ Intercession

prayer]

오쁨이황호성형제

깅한 용사〔Mighty warrior ]

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 소식지 만

드는 일에 사람의 의가 드러 니지 않

로의 회복을 위하여 서로를 의탁하며

지희 학장님의 사모님이 아기를 봇

도록 기도히고 있습니디 앞으로 캠

드려지 는 기도모임입 니다 매주 월,

가지셨는데 저희 모임에 기도부탁을

퍼스에 소그룹 기도모임이 많이 생겨

화, 목요일 저녁 10시에 빈 깅의실에

해서 응답을 받았고‘ 그 아기의 백일

나 중보기도의 능릭 이 이 땅괴 선교

서 갖는 기도모임에서 주로 학교 출

잔치 에 초대받은적 이 있습니다 또

지애서 놀랍게 일어나길 기도합니

신 선교사들과산교를준비하러 떠난

개인적으로는 저희 가족구윈을 위한

다 -0-

분들을 위해, 함께 히는지 체들의 기

기도가응담을받았습니다 또중국

도제 목을위 해, 미 진도종족의 구원을

에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저의 영

글 | 서정 칠 기자

위해, 특별히 중국과우즈벡, 래국,

적 부모라고 할 수 있는 목사님을 방

연락처

샤 A’끼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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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ι

•

”

I 017-323-9253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

함께 협력하고동역하지는제안

외 유치원 사역을 하고 있으며,

노니 서로사랑하라 내가너희를

이 나왔고, 이 것들이 구체적으로

그리고중국이나베트남터키, 우

사랑한 것같이너희도서로사랑

거론되기 시작하여 사랑의 교회

Z 벡 같이 경우는사역 이 제한되

하라너희가서로사링하면 이로

에 서 새 로운 이름 GP로 통합을

어 있는지역 에서 는 전문인선교

써모든사람이너희가내제자인

하게된것이다

사역을하고있는데이러한모든

줄 알리라” (요1 3:34-35)

이 들은 미-지막시대의 선교를

사역 에 하나님이 정말씨끄}

“ 예 수님이 주신 새 계명처럼

이끄는 공동체로서 창의적 선교

히는 사람을내보내는 것 이

우리가서로사랑하는가운데서

전략을가지고서로협락하여현

의꿈이다

마지막세대에 선교를 이 끈다는

지의 지도력을 개발함으로 지구

종말론적인 선교공동체이고자합

촌을 신속하게 복음화하여 하나

니다.”

님께영광을돌리는것을사명으

우리 나라에서 는 처음 이 루어

졌던선교단체의 통합

로 하고 있으며 거룩, 기쁨, 섬김‘

쉽지 않은 일이 었고 그만큼 부

GP(Global Partners) 는 지난

절제를 생활철학으로 하고 있다

담감도크며 지금은내적인 적응

5월 25 일 PWM과 KGM 이 통합

그리고 현재 18개국에서 1 3 0 여

과정의 아픔을 겪 어가고 있지만

함으로탄생하게되 었다

명의 선교시들이 사역을 하고 있

하나님 의 인도하심으로 창의적

본래 1968년 조동진 목사가설

다. 이 들이 사역 중 가장 중요하

선교전략을 가지고, 21세기의 최

립한한국최초의자생해외선교

게 여기 는 것이 지와 개발이기

대 관건 이며 최대 이 슈인 협력

단체인 국 제선교협력기구

때문에신학교교수사역이 주요

(partnership ) 을 이루고자 애·

KIM (Korea International Mission)

사역이 되었고. 신학교를 설립하

는 GP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이 그 모체인 데 각각 PWM괴

기도 하고, 기 존의 신학교에서 가

KGM으로나뉘어져 있디카지난

르치기도하는사역을하고있다

1 997년 9월 방콕에서 제2치- 아시

그 외에 캠퍼스 사역과 무슬림 지

글 | 김도희기자

아선교대회 (AMC) 가 열렀을 때

역 에 미션스쿨을 통한 고등학교

연락처

I 565-8462

꾀 l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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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스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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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제선교의가정- 큰

장애 중 하니는 지역교회의 선교 현 정에 대한 을이해’ 이다 특히 선교사 를 파송한교회가 선교 현장괴 원활 한 커뮤니케이 선을 하지 못힐 띠l 벨

생하는문제는심챔}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선교지의 소

식을 일일이 모교회 애 전할수 있는

여유가 없으며‘ 그러므로 충분한 기 도와 필요한지원을 받지 못히-게 된

다 힌편 모교회는선교 한정을 충분 히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도움이 되는지원을하지 못하거나선쿄사에

대한오해를 히게 되는 정우도 있다 또한잘못된 선교사역자가있을시 구 지1하여 회복시키는데 중점을두기보

디는 하루아침애 후원을끊고관계를 끊어벼라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사례 가 허 다하다 어떤 교회의 지도자는 선교 현장을 한 번 둘러보는 것으로

모든 것을 결정 하고 선교사 기족의 생계를 위 협하기도한다 이러 한모

든 것은하나님 니라의 건설애 도무 지 도움이 되지 않는 낭비적인 요소

들이다‘ 만약지역교회에서 다음괴 같은산 교사를 파송해 본다면 어 떨깨 비로

특파원선교사이다 그는선교사를 돕는선교사이다 그는선교지의상

황을분석하고정리하여모교회를 비 롯한모국의교회들과선교기관탬

알리는 일을 하는선교사이 다. 마치

신문사의 특파원괴도같은일을하는 i 태국방콕

것이다 선교사의 가정과사역 들을 취재할수도있다현잉에꼭필요한 지원을객관적인관점에서 요청할수 도있다 그는그지 역에 대해서도연

것은 한국의 지역교회가 선교사협에 있어서 전통적인 개념을 넘어서 좀

구하며 일어나는일들에 대한선교적

더 성숙해 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디 선교사이며 세계적 인 교회 갱신론의

관점의 글을쓸수있다 그는중보자

대기인 히워드스내}더 빅λl는그의 저서 「새 포도주는 새 부디|애」를통해

들이 효과적으로 기 도할 수 있도록

서 오늘날 예수 그싹도의 복음에 7)장큰장애물은 제도화된 교회 2.)는

정보를수집하고 기도정보화하여 전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라고 말했다. 복음은 늘 새로운 것이다 그것은 늘

세계로보낼수있다그는또한산교

새로운틀을요구한다 2 1 세기의 힌국교회는 특별히 세계 복음화사역에

현%써l서도 소식지를 발행하여 선교

있어서 낡은부대의 틀을벗어버리고 새 포도주를 담을수있는새 부대기-

지원을 최적화히고크리스천의 연합

되어야한디

과기도운동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

i 터키이스F

글|김종도편집정

V 남아프리카공3

한선교사들이 많이 있다면 이들로부

프리l토리이

터 온소식들에 근기때 지역교회는 선교지를 적극지원할수 있디 그리 고특파원 선교사는주변에 선교사가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을 위 한 비거주

선교사로서의 활동도가능하디 여러 기독교신문과잡지들이 발행

되고 있지만 선교현장을 생생 히 전 하는 매체는드물다 아니 거의 없다

진 선교단체들이 그 네트워크를통해

j픔과 ι랜흩or,.,_등한 여챔

서 기도정보들을 제공히는 것을 본

다 그러 니 이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 다 이 일을위해 전문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 선교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 6개월긴의 특수선교에 매한특

집을마치면서 결론으로밀하고 싶은

•

짧

• 선교여행 성지순례 - 세계 각국 흘멘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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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각된다 세계적인 조직 밍을가

줬 ‘흩

를쩔뀔훌휠률

원A』렉젝 션교를#는교최

흘£빼 것훌뚫 웰製 담임 인 태 준목사

인천시 남구문학동에 그리스도의 사랑을전하기 시작하였

이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사단이 좋아할 리는 없기 때문

다.

이다 그러나그러한 일들을 딩할 때마다우리의 소망이신

예로부터 유교와무속신앙이 강해 예수믿는 사람들이 힘

하나님만을의지하며 그분께 고개를 고정시킨다면 감당할

들어하던 곳, 문학동 이 곳에 한 믿음의 밀알이 썩어졌다

수 있는힘을반드시 주선다라는 신앙고백으로문학동에 개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문학동의 뭇영흔들을살릴 수 있다는

척할딩사부터 선교를시작한등대장로교회는어띠한어려

믿음으로 오직 기도와 밀씀으로 영혼구원에 잎장을 선 안

움에도 굴하지않고하나님을힘입어 굳게 그리고강건하게

태준목사와 등대장로교회 1985년 개척 할 당시부터 다른

성장하여 왔다 지금은 21 명의 협력선교사와 6개의 선교기

개척교회를 위해 선교헌금을 힌 등대장훤끄회는 선교는주

관과 5개의 미지랩 교회를후원하고 있다

님 오시 는 날까지 교회가해야하는 당위적 사명이라고 말

Tht

!꾀 ψ K(;, 펀IJ 째,(l싸

JA/J

“과거의 선교방식들은선교사는필드로나가고본국에서

따

한다 선교를 료써 있어 어려 운일을당하는일은딩변한일

‘、꺼이

1985년 l월 13일, 추운겨울날, 한목회자가정이

드。 잉” 이 〕 겨。

•

& 신학교에서 신학수업중

& 동아시O펙 신학교어써 졸업식 전경

는그선교사를돕는전통적인선교

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히는안

방식을 고수하였지 만 그러한 선교방

태준목사는말한다

지요”

선교는자랑이 아니라 구원받은자

식은 만약 선교지원이 끊어지면 그

한 영혼이 천하보다귀하디는하나

들이 마땅히 해야할것이 기에 취재를

선교사는 자립을 할 수가 없습니 다.

님의 말씀으로영혼구원을최우선으

하는 필자 앞에 서 겸손해 하시 면서

지원이 끊어진 선교사는다시 들어오

로히는등대장로교회는과거에는선

“이것이 무슨자랑입 니까’라고 말하

던지 아니면 다른방법들을찾느라고

교프로그램들이 많았다고한다. 그러

는 안태준목사. “하나님과의 일대일

고생을하지요, 지금 한국도 IMF 상

나지금은그러한프로그램들을모두

관계가중요하지요. 하나님과의 관계

황하에 많은 선교 지원들이 끊어 져

중지하였는데 그 이유는모든 행동의

가 말씀 안에서 회복이 되면 이사야

선교사들이 고전을면치 못하고있잖

근거는프로그램 이 아닌성경 이 되어

처럼 나를보내소서 라고고백하게 되

습니까. 앞으로는 선교가 전문인 선

야하기에 말씀이 근본적인 원동력 이

」。L”

교로이루어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되어서 점층적으로지역 복음화부터

그와더불어 등대장로교회의 온성

텐트 메이커! 후원을 의지하는 것 이

시작되어 선교까지 이 어지는자연스

도들이 예수넘 이 재림하시는그날까

아닌 필드에서 자립할 수 있는 선교

러운 연결점을 이 야기한다

지 말씀을 원심력의 힘으로 하여 선

사 말이지요 사도바울도 텐 E 메이

“u}~] 원심력처럼, 가운데는 원을

교의 사명 에 목숨을 걸고 일을 감당

커였잖아요 허허 그리고 미전도 종

돌리는 힘 이 있고(그것은성경 이 다)

하는 초대교회의 역사가 이 시 대 이

족을 입양하는 방법도 매우 좋은선

돌면 돌수록 더 밖으로 퍼져 나가려

땅과 전 세 계 에 일어 나기를 소망해

교 방법인 것 같아요 한교회에서 한

하는 힘, 이 것이 선교입 니다 말씀에

본다 u

종족씩 맡아서 그 종족의 복음화에

감동 받은성도들이 말씀에 순종하고

맞는전문인 선교사를%탱해내는것

X낸의 영혼을사랑하신 예수님을본

글|이지형기자

이지요. 저희 교회에서는 그러한준

받아 다른 영혼을 품는 킷은 당연하

연락쩌

I 032-427-3204

여행기간 2000 .7 .26 ∼8 11 ( 1 7일간 220맨)

l 장소 낭부아프리카 I

전화 02-2268-5025 & 휠fA IOI에 신학교 건축중 JO(.

’

-국」 ‘ L’.ii]\j .

-or-t넘01

제가기억할수있는모든

나는 이 싱가포르 땅에서는 이땅인이

스타나에서 있었던 대통령 탄신 축제

것은 새벽미명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니 언젠가는보잘것없는 재주로도살

에도 참가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

일출 떼7,7}.A] 의 여러 날탈11 관한 이야

아갈수 있는 미국으로돌이?}서 살기

다 저는끊임없이 주님을위해서 항상

기입니디

를 소원히였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으

최선을 디해 정진해야된다고 생각했

괴재물을끝내야하거나혹은시힘

로 내 자신을 위로하였고 모든 것을

습니다 그러나저는 히니님과고찌해

준비를 하기 위해 밤을세우는일 등은

다선텍 할수만은없다 라고생각했습

야할공간과시간도갖지 못한채 접점

저에 게는 일상적인 일들 이 였습니디

니다

더 모여드는사람에게만 집중되는 생

이런 일들은 가혹한싱가포르교육시

저희 부모님은우리에게 너희는사

활을 계속하였습니디 그러 나자비로

스템 하에서 흔히 있었던 나의 생활이

람을위 해서 시는 것이 아니라진능한

운 하나님께서는결묘저를 당신의 시

었습니다. 저는 12살때 이곳싱가포르

왕이신 하나님을위해서 살。싸힌디‘

야에서 놓지 이니승얹습니다. 재가이

로 이사왔고 이미 6년간지구 지편 디

리는 생각을가지고 저희를 양육히셨

곳 라풀여지 학교에서 HJI운가장귀힌

르 지역에서 6년간의 배움을마컸었습

습니다 (골로새서3 23) 그것은 우리

것은 하나님의 종으로소명을 믿은 것

니다 이곳에서 저를한학년유급시킬

가 최선을다해 모든것을 받아 들여야

입니다 그분은정말내가어디 있든지

것인지에 대한 논란끝에 학교딩댁은

한다라는생각이셨습니다 이런미음

내가첼l야하는분명힌이유인것입

저를 한학년아래인 5학년에 배치시치

을 가지고저는 책에 몰두하였고 최선

니다 주님의 은혜로인하여 저는 인내

기로결정하였습니다 일년육개월후

을 다해 공부도열심히 하였습니디 몇

를 가지고심지어 지금까지 대학 3학년

저는 PSLE리는전국적으로실시히는

달후주님께서는이 나리에서 가장뛰

을 다니고있습니다 각니리에서의 나

배치고시를 보았고 일주일동안 영어,

어난 학교인 라풀 여자 학교 (1816년

의 경험은나의 인생에 놓여진 광대힌

수학, 과힘써l 대한시험도보았습니디

토미스 리풀설립) 로저를 인도히시는

수수께끼의 한부분에 불괴협니다 나

미국에서는 이런시험은 6학년을제외

축복을주셨습니다 이 곳애서 저는해

의 생은단지 그분께서 그림을그리시

하고는 거의 의과학교에 진학하기 위

들리 하우스(드라마‘ 문학, 농구 테니

기 위한 캔버스에 불과하디는 것을깨

해 필요한자격이 주어지는정도의 시

스등을 매개로모이는팀)의 팀장으로

달았고우리의 처지와모습이 어떠하

험이였습니다. 저는내가왜 이런 벼거

신실하게 섬기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던지 간에 그분 보시기에는 이름다운

운공부외 실험 그리고수많은시간을

빈에서는학생들을 대변히는 빈-장으로

모습으로그려져 있디는 사실을 알았

들여 시험준비를 해야되는지 이해하

열심히 일하여 많은사람들로부터 인

습니다 u

지못했습니디 게다가저는요령이부

정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밖에도 저는

글| 샤론이

족하여 공부하는데 애를 먹었고 결국

밴드와연극으로유럽뿐민이니라이

연락처

. Tl-'F ι‘

A,",‘ {’

565-3431 (GP선교회)

시작한것은 1 992년 7월 이 었습니 다 예수 그리 스도를 알되 단지 한

사람의 선지자로 알뿐 절대 구주라 고백하지않는그들에 게구원이 없 다는 사실과 예수님을 통해서만하

나님 께로 갈수 있디는 진리 를 전하 고 싶었습니다 우리가전하지 않고

침묵하는 동안 이 들은 막강한 영향

(o '4L- 셔「-“‘

--‘”.,、 00 『。

이/ 홉/ 번 / 째/ 이 / 야/ 기 ~

조성수선교사의 아내, 권희숙선교사 99년 11월 7일(주일) 감괴사는것

Noble P허msll! 이곳이빼소홍515씨는 인될한국꼬O 틸|니의주변에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

력으로 서구와 세 계전역을 그들의

모두 7영 내옴을통해허니님이주셔서그는니로더불어그리

을수 없나니 이는천하인간에 구원

신%에로굴복시키고있디는안타까

살된 Of틀동연뼈터영핸|, 준앵이1 쥔| 민혹윤이, 펴미 12

을 얻을 만한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운 사실을간과할수없었습니다

주신 일 이 없음이니 리 ” (행4:12)

오늘 하루 지친 몸 이 끌고 오다가 문득 허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거기 애 너무나이름디운 저녁노을 이 걸려있었습니다,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이 곳으로 저 를 이끄신 그말씀을 되새겨 봅니디

말씀애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제지 들같이 단순하지 못해서 주님의 부 르섬 에 응답은 했지만 결단하고 나

고나는그로더웰갤|교X해여이뺑뻐서로누리고A논 16 살된어린자인삐지 힌실씌째1를두연서 니와장지연선교사 징어서 더울어실고있디 이횡에험L댐가빠예수닝의예 루질렘잉싱딩빼앨빼놓여셨던않외찬앙의싱징인그종

려L쁨가운득생각에|났기때 꽤힌종려내무를 0떼고뱀을짓 고A녕히반꽤띔뻐랙반 Noble Pi에πs여야햄고 Oi/ J하 곤하게되었다 오늘은댐빼| ’해고 A보것에대해서의견을

오기까지 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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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 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왼준이엎띔은기지고있는것이&꾀 옷, 집, tlT등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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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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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명령 , 너희는 가서모든 족속으

씀에 집중하고 기도하기를 쉬지 않

로재지를 삼아 아버지와아들과성

으며 이 땅에더견고한기독교공동

령의 이름으로세례를주고내가너

체가 세 워지도록 사도바울이 고백

이셰쟁{ 얼0배많은랙스진들이있탄R 그많은시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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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0:24) 한것처럼 저의 남은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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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게 하라 는절대 절명의 과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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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을수 있었다는것은주님 이

예수 그리 스도의 사랑으로 이 들을

저에게주신축복입니디

품으며 주님 앞에 서기까지 투명하 고 정직하고 성실한모습이 고 싶습

서만구원 얻는다는 진 리 (행4 12)

니다 오늘도중동의밤이 갚어 갑니

앞에 모든 무릎이 꿇게되고모든 민

다 이슬람의 밤도 갚어 내 일은이 들

족이 예수 그리 스도를 구주라 고백

이 하나님의 찬란한진리 앞에 서게

하게 되는날을소원함이 제 삶의 목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저 에 게 특별헌 의미로 다가오기

글| 문히럼선교사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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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오직 예수 그리스도를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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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선교회 GP선교회에서 Target2000이라는현지 단기선교훈 련을실시한다 기간은 2800년 1월 15'일부터 떨 15 일 중 2-3주간실시될 예정이며 대상은선교헌신자

및관심지들이다 연락처 I 02-565-잉31

케어표너즈 케어코녀즈에서제3기 CCOTS를모집효따 '0-fL님

끄fQI 관계증진 및 개인의 영성계발’ ‘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 훈련 , ‘세계를품는그리스도민의삶을훈 련 이라는목표를 가지고 99년 1 2월 28일부터 20C:J 년 2월 24일쩨 케어코녀즈선교관과싱가폴 인도 네시아바탐섬어써 열린다 연락처 I 02-886-7903

뜸 二틈 도 7-1

송R O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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닙매념으I OI은원선교A빔이 선교센타, 공동생

• 구세군자선냄비시종식이 지난 3일 열려 24일까

활집 구입파 특히 사역메 필요한 미니버스가속히 구

지 21 일간전국 75개 지역으| 191 개소에서 모금활동

입될 수있도록기도를부댄H왔다

이진행되었다

르온따으| 옆!구선교Af님이 몇달전에팀에합 류한캐나다의 미웰로트선교사와함께사역하는 30

• 지난 11 월 26일효택기독교회관에서 ‘새전년에 맞는효벼찬송가개발을위한세미니 가열렸다 이 는 21 세기 찬송가개발을앞두고매우시기적절한세 미나였다고평가되고 있다‘ 죠암가공회는내년 8월에 출a띨목표로현재효택인효암가에 C땐선별짙업은 물론외국찬송가선별 및 번역짙엠 등을벌이고있다

여명의 현지민 스템들을위해기도부탁을해왔다

스리료θ띤| 이승환선교사님이 현지 밀턴목사 님으| 건강과안전그리고자매님의 순신을위해기도 부탁을해왔다

• 지난 12월 1 2일은세계성서주일이었다 효택에 탄자니아의 이보연선교사님이 작년보다일찍

서는 올해 성서주일 1CC주년을맞이하게되었다 한

내리기 시작한비로 농사지을쥔비를하는마을 A템

국의교회와그리스도인들은 성서주일을기해성서공 회로때금성경을많01 발행때 보급하고무료로 L뉴어주댄| 도움이되길 H 꿈때성서공회가이러한 A맴을잘감당해나가게해| 위해뭐가기도따 협조하펴 보조하기를기원흔따

들이 더 많은비를기다리는데 이 비를위한계속적 인 기도와디가오는심각한보릿고개를사람들퍼| 잘 넘길수있도록기도부탁을해왔다

WM C(WORLD MISS 8N C8MMUN「M에서 제 1 회 흔택청소년 선교대회’ 를주최한다 ‘세계를품 는 21C 청소년’ 이라는주제로열리며기간은 2000 년 1월 18일(화)부E1 1월 21 일(리까지이다 전국규 모로서 정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선교대회는 이번이

한나호 사역에 한나호 ~ 가필요하다고한다 하나님의 때에 적당한 배가구체적으로주어지도록

기도를부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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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이대표김준곤목사)는중앙O씨아, 일본 인 도,과|스틴,태국 동에|이으11 때도시를대상으 로 2C~년 1 월 1 0일부E11 2차로나누어 8백여명의 대학생들이 겨울딘기선교에 나선다‘ 이들은각계층 을복음화6까 위해 사영리 전도를중심으로 디S받 선교프로그램을가지고현지인들과만느다

처멍 101 이 대회를통때 2 1C선교의 주역들이 많 이 헌신되기를간절히 d 렌다 연락처

뜸 二푼 도 7-I

• 존귀하신주님의 이름으로문안드립니다 99년 한해도눈동자같。1 지키셨던 하나님의 은 혜로 2000년의 문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지난 한해 쉴터를 통해 쉬어 가신 장 ‘ 단기의 선교사님들이 사역지에서 모두건강하신지 궁금해지는새해입니다

제 17차누가회 단기선교가실시된다 이동진료위주 로이루어지며 우즈베키스단은 200C년 1월 31 일부 터 2월 7일까지이고카자흐스단은 2애0년 2월 1 일 부터 떨 9일까지이다 연락처 I 02-655-0930

• 현재 쉴터에는스웨덴의 조성대 선교사님과펼리핀에서 안신년차 들어오신 황복환선교 사님이 머물고계십니다 지난해 6개월간쉴터에 머무셨던최웅성 ;<.f해남선교사님이 떠 나시면서 주신 귀한 헌금은 ‘쉴터” 전화놓는 것으로사용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내집 같이 마음편히 쉴 수 있는 “쉴터”가되기를늘 소원합니다

• 한국인선교사 전임 사역지들은 휴간인 2월달을 홍보기간과재충전의 기간으로 상으려고 합니다 l월 첫째주에는책자를 가지고지방을 다니며 홍보를펼 예정이 고 1월 17일∼ 22

일에는 필리 핀단기선교를 떠납니다 이시간들을통해각기맡겨주신사역을잘김딩 효뻐린이전도협회에서 2000년 1 월 25일부E129 일까지 새소식 어린이 성경캠프를 실시하고 또한

20C8년신년교사강습회를 2C~:J년 1 월 17일부터 2 1 일77fAI 실시한다

연락처

I 02 3401 8291

하는 일군들이 되도록기도를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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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효택인선교A f에서는많은봉사자여 러분들의 힘을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로서 또는 사진과 인턴넷운영 사역

효택오엠국제선교회에서 단기선교사를모집효메 모 집기간은 2000년 1 월 31 일까지이며 전형료는 4만원 이고국내훈련기간은 2000년 3월에서 6월7JfAI. 국 외훈련은 28JO년 7월부E112월까지이다 연락처 I 02 3477 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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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저희 사무실로 연 락을 주시 면 저 희에게

많은도움이되겠슴니다 문으| : 02

2268--6636 I 김도희

l 편질부 Ii모s 매월 2쩨주목요일 (1 월 13일) 오후7시 효맨선교사 A뮤실에서 강습니다 봉사자여러분들의 많은침여를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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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쉴 E~J 이용 문의 및 후원신청 히실 분은 회원관리부 박현정 πEL . 02-2268-6636 )으로 연락주십시오 톨콩r.LI텀E헤야h”I걷얻원l

’ 99년도

이 금액은 「쉴터」으| 전기‘ 수도,

합본집판매

가스요금등의 관리비로사용하고 있쉽니디

가격 I 20 , 000원

「흩터」0 1용문의는 2268-6636 l 선교사님들께 시역보고치권내에탈{오실경우귀국하시키 2∼ 3개월전

에 저희에게 사역에괜소식과 A엔을보내주시면 싣겠습니다 λ씬 1oa~ 이상 자 서펜시역내용또는사역기간동안의선교펀지) 그래서국내시역보고시에책X까유용

하게사용되기를 8 볕#!디 또한선교시역을소개해f 비전을나눌 만한시역현g엔사

진을므집홀니다 샌}한설명댐}께 A엔을저희 맴설로보내주십시오 l 해멤독(후원)댐들재| | 해외에서월간 r한국인선교새를맹}보시는구독!후원) 자증에구독 후원 글을보내주고자 희E헤시는분들은수표야rso때 creek.로브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취인은 KOREAN M ISSIONARY(월간햄인선과)

다음과갤l 참여 하겠습니다 1 . 구독회원 I

매월 2,500원 I

문의썰전회는 02깅268냉636입니다

l월간 「핸인선교Ab는 | 장간 01후 98년 3월J)fi\11 때여명의선교A님들어꺼|책자 를무료로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L때 IMF체제가되면서 이 일이 조맴 어려

워지고있습니디 어느누구라도발웰|를보내주시기를원행디 언젠가대| 햄 인 선교A님 6.000명 모두어|게 책을보내드리고싶압|다 그리고인식년 혹은보고치 들어오시는선교냄들의 인식관인첫번째 「쉴터」를운영하고있혀다

월간 「효벅인선교사]의 구독을 자동이체로 신청합니다. 매월 1 , 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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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효벅인선교사〕 후원을 위해 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매월 1 ,000원

매월 2 , 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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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 , 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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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A님들을 위한 「쉴터」를 위해 헌금합니다 성명

전화 주소

• 짙뼈짧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회원괜|부김종영재빼 연럭주시면써한설명과댐어댐이처씬청용지를보내덮|웹니다 주소서울시 중잉우체국사서할 5998호 TEL:02-2268-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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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 매달 10 , 000원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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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효맨선교Ab의수익금은한뀐선교시들께 책}를무료로 보내는데에사용되고있습니다 현재 600여명의 선교사님이 책:A~를 받아보고계십니다. 6000명의 한국인선교사모해께책별보내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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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 전년 (new millenium)이 시작되었군요 , “보라 새 젓이 되었도다 ” (고후 5:17 )<:!는 말씀이 실갑나는 2000년대의 시작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술을 챔r 새 부대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지급은 새 전년이 왔기에 l]I)

에 다으 마하 새로우 내요묵이 피요하 시처언니다 . "'l 자가 , 교회가 , 선교가 새 2 2 」 디닙

로워져야 할 시대를 맞았습니다 . ~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AH림 의 닐에 자까외졌습니다 . 신부인

교회는 신랑 맞을 여l복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신부가 입을 예복은 깨끗한 세 마포이데 이느 “서 도드의 오으 해시”으자리킨니다.꺼룩하시 하나니으 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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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와 진리로 지으십을 받을 새 사람을 입고 성결한 삶을 사는 껏을 의미합니 다. 잃었던 신뢰와 존경을 되찾고 새로운 모습의 신자와 교회가 되어 하나님깨l 여과으 도리느 새 처녀으 사O바야 하개l습니다.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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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느 죄 OJ 이 모이지마 구소바으 가사와 차야이 이느 고이어야 한니다. 예 ’ 「 CL 口 t.: 。 λA 」 < 닙

님H의 갑객이 넙치는 새 전년이기 바랍니다 깜사와 기l쁨이 복음을 전하는 동기 자 되어 기도하고 허그하며 서교사르 내보내 때 또 서교사로 나까 때 새며의 L

己

여사가 어두오고i 죽응의 [애l서 "81 차게 이 루어진 수인욕 매인니다. ‘l그 「 디 ] 口 ‘ - ’ ~2 /、 닙

~ 급년에도 아니 이 새 전년에도 「한국인섣교사」는 복음의 일군으로 , 추수군으 로 이 지구상 곳곳에 L바 자신을 향기로운 산 AH물로 바치고 있는 선교사넘들

이 수고하시는 모습을 더욱 생생5배l 전달할 껏입니다 . 이 일을 통해 교회와 신자들의 선교 비전이 새로워지고 한국교회의 인력 과 물질이 섣교를 위해 효

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 바랍니다 .

「한국인선교사」와온족속으로 저l자를 삼는 일에 헌신하는 섣교사님들을 위

해 많은 I) 도와 물십깐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지난 2년간 전 국민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허 노력하면서 마음도 주머니도 닫혀있던 껏이 사실입니

다. 그러나 새로운 전년을 맞으며 새로운 각오로 ~컸던 마맑i 주머니를 뺀l

열고 복음 선교를 위해 전력하십시다

•

성기호

마라나Ej-1

현재 월간 「효댁인선교AfJ의

주닝이 가까이 입하여 오십니다 .

발행인이며 성결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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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성령의 복음을성명t:tt로증뻔 곰셔Pl 초l월l 핵!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Ul존에서 절친리 ;멜R중) 해외에서 사역 하시 는 모든 한국인 선교사님 들과 모든 영흔들에게 주안에서 평안을법니디

전세계 복음회를 위해 문서선교에 그 사명 을 다

하고 있는 햄시바출판시는 금번 영어핀-설교집 ‘

Have You Truly Been Born Again?” 발ι딸

기념하여 현지 선교사와해외에 있는세계 영흔

들에게 본 책자를무료로 배딜해 드럽 니다.

본저서는물과성령의복음에 대해성 경 대로 설교한금세기 최초의 책으로모든독자분들을분 명하게물괴-성령으로거 듭나도록도외주는영적필독서입나다,

특별히 해외에서 타국어로선교의 사명 을감당하는 선교사님들에게는풍성한영감과확신을주는 영어

판책지입 니다

본 책지-의 무료 배달 신칭의 지격은 현지 선교사님틀과 현지 선교를 위해 필요한 분량만큼만 제한히며 현지 전도용으로 디량신청할경우본출핀사의 사정 이 허락되 는 만큼의 분량을보내드리겠습니디

※ 신청 농법은 Of래의 이메일주소나우편주소로이름과사역지, 소속선교회와받을주소등을적어보내주어야힐니다.

Email · leejh99@hananet.net

Tel : 812쉰459

주소 ; 서울시동직구본동 48번지 3F 렘시바출판사

주님이 이땅위에오사 11 전옹세상에북읍이전파되치를벨연셔---

혈될활l 뚫말

2000 년

戀 일본외김기헌선교사

C엉r1tents

the monthl y korean missionay

한/국/인/선교사 월간 r효택인선교人h는 도서잡지 윤리실천강렁을준수합니다 월간 효택인선교사에 실린 글 사진 그림은 월간 효댁인선교사의 서연 허가 없이도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문 | 김의환(전 출신대학교 층장) 정구영 (전 서울여자대학교층장) 빌뺑 | 성기호 편집인 | 조성수

짜밑과스믿 표지이OPI 「일본」 의모습들 부유한 나라중유일하게 복음호l율이 낮은일본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 한국인이 전해야할복음의 대상국이다

04 창 어린이를 위한 기도 06 비추소서 김기헌선교사님 1 0 지역연구 일본 1 2 인터넷여행 선교사를 위한 Program Tip 1 3 탐방 바울선교회 14 사람사람들 오은미간사

1 5 국내선쿄 · 신광식형제

1 6 선교하는 교회 목포삼호교회

팀 장 | 조대석

진영숙 박현정 김종영

인터넷담당 | 이원철 빌송 | 이상원황석진 인쇄인 1 남궁용 기 획 | (주)천우기획 2264-0226 층 판 | 하늘기획 424 7349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7036호 1999년 6월 1 일 발행

서울시 중앙우체국사서힘 5998호

E-Mail I kormy@unitel.co.kr Internet I www.koreanmissionary O「9 대표전화

I 02-2268-6636

팩스

I 02-2268-6346

미국지부 | 남궁영환

TEL I 770-458-4304

18 선교사자녀 이야기 김명혁

1 9 나를 부르신 그 말씀 ‘ 황복환선교사 20

피리불면 춤을 , 쉴터소식

22 선교사의 소리 · 이삭목사님

E-mail I i 「1fo @ korean「nissi。na 이 。rg 운영위원 | 흔댁 김재일 (전일교회 옥사)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목시) 박상출(의정부평안교회 목사) 서죄원(신대방제일교회 목사) 심영택(돌다리교회 목사) 안의흥(동호커뮤니케이션 디퍼) 우일규(열린찬앙선교단 단장) 정연동(평안교회 목사) 정경호(리프인테크 01사) 합성환(전안흰톨성결교회 목사) 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옥사) 김보중(리지우드연합감리교회 목사) 깅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사) 김종필(아틀란타 새생명침혜교회 목새 닝궁영환(아틀란타 예닮교회 목사) 박경환(투산 참빛교회 목사) 오장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사) 이한영(뉴저지 대한교회 목사) 김순석(길랄리 교회 전도사) 이동수(하나교회) 운영위원 | 아프리카 김채수(보츠와나 Kim

sAuto 대표)

작은글 큰 감동

korean

m i ssi。na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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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불연 충을 쉴터소식

I 20

지로이체 | 휩온집판매 21

고‘「。-← 일본의 MJTC훈련생모집 2 1오지선교후원회 (주)코리아나상사 13 I 텐트메이커들의 6차단기선교여행 17 평이트 · 23 I 2000년세계선교대회 24

선교지의 어린이들(필리핀)

THE MONTHLY KOREAN MISSIONARY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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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추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고

어른들에게 어린아이를 영섭하는 껏이

곧 추닝을 영접하는 껏임을 알게 하셔서 세상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lt득 찰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 ‘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아이 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섭함이요 또 누구드지 나르 여전하며 고 나 보내시 이르 여저 하이라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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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 남아 있어 일본에 대한 적대감정 이 그대로 남 아있는곳입 니다.하지만 모태신앙으로자란제안

에는 어 렴풋이나마 ‘원수를사랑하라는밀씀이기 억에 있어 맙지만그들을 맴속에서 지울 수는 없 었지요.” 김기헌선교사는처음일본어를접하게 되 면서일

본에 대해 관섬을가지기 시작했디 히로시마에서 아시안게임 을 준비할 때에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을

맡게 되었고 그곳에서 한국을소개하며 일본사람들 과접촉히는기회를만들었다 그러면서깨닫게된 것은피 해자가우리뿐만이 아니라그곳주민들도군 인들에 의해 혹시를 많이 딩해 반감이 있디는 것이

작던(99년 4‘

었고 그러한부분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어 김 선

홍콩을 방운6 가족들과 함재

교사의 마음이 풀리기 시 작했다. 또한 교민들을 접 하면서 그들。l 마음을 잘 열지 않고 불편해 하며 한

가지고 가나 피가 섞인 친척들에게 오히려 더 상처

국인을 비리보는 눈빛이 곱지 않디는 것을 알게 되

를받고돌아오다보니 더더욱마음문을닫게 되었

었는데 2세들의경우에는힌국시림이라고교육을받

다고힌다 그래서그들괴-쉽게대회를할수없었고

아왔지만 한국말도 하지 못하고 고국이라고 기대를

희망이 잘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이무런 의미 없이

의.AJJt 없어요?

선교사님께 S버 jQ.쁨을드립니다.

쟁 l뿜에는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 사는

구출써| 2병 (약140정 ) 소화제 2병 (약140정)

많은 사람들이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해열 진통제 2영 (약200정 ) ‘ 항생제2병 (약160정)

있음에도 불구하고 익딸을 구하지 못해

지시제 30정, 복힘힘샘제 연고

간단한 질병으로 죽어가며 심하게 병 들어 가고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찾아가 도울 수

없지만, 상비약동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앤고가 없어 염증으로운-0 1 심하게 돼오른 러시아소년 •

후원계좌 l 서울은행,

52404-0090106 /예금주;E냉훈

10g 3개

테러마이신 안언고 35g 2개 비셀린 가이제

10g 5매 30g

포비돈 요오드액(살균소독제 ) 2개. 지혈 분일기루 1 통, 개써| 4X4 100징, 틸지면 50g 1 개 웅대 7.5x540cm 5개 압박웅대 10X215cm 1 개

대일밴드 50개, 면옹 40∼ 45개 핀셋 1 개 가우| 1 개‘ 체온계 1 개, E땅고 1 개

|오 지 선 교 후 원 회 | 서울시 송파구 빙이동 태명양파캘리트 2따호 TE니 3431-3223

한국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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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댐의 대학원생들-OI 日本을빙문하며 온천지대인 하꼬비 짧!-01 분출(뒤의연기)하는최정상에세해빌10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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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온 최초의 1호파| IDl하뼈 있는 O뻐씨댐원(山下) 성결대 성기호층장,

그냥살。}가는 듯한모얽1 우리말과 역사를 가르치

속을 받을필요가 있느냐 리고하며편리하게신앙

기 이 전에 궁극적인 희 망을 심어주어 야겠다는 생각

생활을하러한다

김 선교사는 현재 교포 할머 니 들과 몇 분의 일본

년 4월 선교시-로 피송을 받았다. 서 울서대문교회 에

인들이 출석승}는조그만교회를섬기고있다 그리

서 8년 동안 전도사로사역을 하며 섬김의 위치에 있

고한국인과일본인이 결혼한 부부들을 위한모임을

었던김선교사는봉사자로서 의경험 들이이 들을 섬

갖고 있는데 이 들이 말씀 속에 위로 받는 모습을 보

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디고 한다

며 많은은혜를 받는다고 한다

이 든 김 선교시눈 이들에 게 복음을 선하기 위해

일본은과혁과정제가발전한선진국이다 하지만

최 근에는조총련에 소속되어져 있는한자매가교

기독교인은 일억 이 천의 인구 중 1 % 에 도 미 치지 못

회 에나외 시 작했다 이직은 이데올로기의치이를

하고신사참배와습관적 인 종교의식이 이 들의 생활

많이 느끼고있지 만 이 자매 를통하여 복음을전하

파삶속에 깊숙이 녹아들어 있다 일본인들애게 ‘당

는끈이 되게하고싶은 게 김선교사의 마음이 다 또

신들은무엇을믿습니까?’ 리고 물으면 나는무슨

한 일본인 님편을 둔 지매가 헌신을 결정 히여서 지

신을믿습니디 또는 나는 어떤 종교에속해 있습니

금은언어가 조금 부족하지 만앞으로 전문인사역을

다’ 라고밀하지봇한다,선교시나 목사가하나님은

할수있도록 일본에서 신학을공부시 켜서 김 선교

유일신이 라는 것을 설교히면 오히려 그것을 고루하

사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돕는 후계자로 OJ=성하고

게 생각하며 ‘꼭그래야 히-느냐‘많은신들 중에 편

자한다

한신을골라서 이용하면되 는데 유일신에 매여서 구

THE MONT HLY KOREAN MISSIONARY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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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왼쪽어는 기와사끼(Il l 山염)이 서 목회하고계신조남수목사님

... 여전도회 헌신예배를 인도하면서 특송하는모습

복음을전하는데에 있어가시밭이나 돌밭을연상

로 세미나를 개 최할 예 정이 다 특별히 일본산교에

케 히는 일본 때로는 복음을 이해하1 못하는 일본

핀섬 있는 분들을 초청 하고 일본을 더 많이 소개히-

인들에게 돌아가라는 압박을 받기 도 하지만 일본선

고 무엇이 펼요한지를 일리기 원히는데 히나님 께서

교는일본에 대히여 상처 와아픔이 있는한국시람이

그의 일을도우시고축복해 주시길기도힌다. u

해야한다고김 선교시눈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일 본을 세계선교에 쓰실닐을기 대하는 김선교사는올

글 | 김도희 기자

10월 대만, 일본 한국의 기독교 사역자들을 대싱으

연락처 I 345-575-29:14

• 새천년의 시ξ에 잊그제같은데 벌써 3월호책자로 인사드립니다

• 2월호휴간으로 윌Eν효댁인선교시그는몇몇 지역을톨며 책자 홍보를 등반시간 을가졌습니다 지농빼다니는동요빼식사와묵을처소를예비해주셨던 대전과전주그리고목포에겨|시는목사님과성도님 께감:A ~드립니다

• 1 월 뱃새주는사역자들이 자비량으로필리핀 단기선교를 C배옴으로 영적 X뽑전의 시ζ덜가졌습f니다 선교지를 밟고그 땅을위해기도하고선교시님과의 교제를 통해선교지의 응!Df있는모습을 전하고자하는저희어|게귀한배움의 시E떼 되었 습니다

• 쉴터에는 3분의 선교사님0 1 다음사역을 준섭|하며 머물고 계십니다. 쉴터가귀한재충전의 장소로 그리고편안할을 드리 도록기도와관심을 부닥드립니다

• 주님이오시는늘떼 더욱개가워짐을느끼며 주님 잎때| 충성된종으로하루하루매진해나가는귀한한달되기를기도힘마다,

한국인선교사

2000

지역연구

)

섭교~·다 Al 보,

•CD

oJ 쏘 iii!!

‘-

하나념의 관점으로 바라보자 셔 교에있

원수를 사링해야하기때문이라고말한다 그러 나

ι 어서가

일본은 우리의 원수가 아니다 오직 우리의 원수는

장먼저해야할일

사단과 그의 졸개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본은

은선교지 를 이해하는

원수의 나라라고생각히쓴것으로부터 벗어 L싸한

일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선교지 를 보려

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한국과 일본은 원수의

히는 것 이 참으로 중요하다 사람들이 불가능하게

나라가 아니고 형제의 나라이다 비 극은 형제끼리

여기 는 것에 하니님의 가능히심이 있으며, 사람들이

싸우게 한사탄의 궤계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절망적으로보는상황속에 히-나님은소멍을갖고 계 시다 하나님 니라가 확장되어 기는 일에 있어서 하

일본인들은무엇을중요하게생각승}는.:::m

나님의 생각은사램의 생각을 뛰어넘으신다 그러므

일본은 복음화가미믿f한국가중유일하게 부유한

로우리가어떤 종족또논국가에 대한하나님의 생

나라이다 그래서사람들은일본을물질적으로는축

각을알고그분의 음성을 들으므로서 우리의 행할

복을받은나라라고밀한다 그렇지만사럼에게축

바를깨딜이-야힌다 그렇지않으면우리는히나님

복이란하니-님과가끼울때만존재히는것이다 따

의선교에 통참히는 시람들。μ}닌우리만의선교에

라서 일본의 경제적 부요는축복이 아니다. 일본에

힘쓰는자가될것이디

만떤한물질민능주의는 일본인들을 하나님께로부터 지꾸 멀어지게 하고 있다 일본인들이 경제적으로

하나님은일본을사료띤}신다. 하나님 은 한국을 사링하시

작용했기때문이다

는 것과 같이 동일하게 일본

일본인들은현재를 가장중요하게 여기 는 사림들

을 사랑하신디-‘ 한국 사람들

이다지진이나화신 폭발등많은자연재해속에서

이 역사적인사실을내세워 일

살아온 그들은 지-신의 앞에 닥치는 큰 피해들에 대

본을 미워하는 것을 딩연시하

해체념하고 순종하기를잘 한다 그러나그것을복

고, 일본선교를 하는많은분들도

귀해야하는현실앞에 는최선을 디한다 그러므로

일본을 선교해야 -0~는 이유 중 하니를

그들은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다 과거를 쉽게 잊는

‘ 동경Ef'fj

부요하게된데에는 그들의 현실지향적인가치관이

THE MONTHLY KOREAN MISSIONARY MARCH

지 O렐추j

i 사쿠사상가

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현실에 충실히는것 이요

그 대표적인활동이직징생활이다 그러므로일본인 들이 어떤 집딘에 속해서 살아가는것은 자신에게 현 실김을가장잘느끼게 해 주는일 이다.그러므로그 들은 자신의 일에 집착한다 이 는 대부분의 일본인 크리 스천들에게도 나타니는현상이다 우리는이 들

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체험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일본인들은 신사 앞에 섰을 때 자신의 정 체성에 대

정도로 일본영흔들에게 암흑의 시기 였다 지금 일본

한가장큰 확신감을 느낀다 그것은 신도가그들의

의 소수크리 스천들은그시기를통과해 신앙을지

종교이기 때문이 아니라신사자체가 그들이 어디에

켜 옹 사람들의열매 들이다 참으로혹독한압제속

소속되아 있다는것, 즉 가장 크게는일본에 속해 있

에서 살아남은것이 기적과도같은일본교회의 오

다리는것을느끼게 해 주기 떼문이다 이러 한일본

늘이지만, 반면 엄청난순교의 피가뿌려 졌디는사

인들에게하나넘나라에대한소속 의식은이들을복

실은히니-님께서 일본을향한주권적인역사셰 대한

음화히는데매우중요하다

기 대와 소밍을갖게한다

일본인들은죽음을 매우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죽

하나님께서 일본의 교회를 위 로하시고 치유하시

음은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복구할수 없는 불가헝력

며 회복시키실 것을 믿는다 고통의 후유증을 벗어

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늘 일상가운데에서

버리고 강한교회로거듭나기 를 기도한디. 그리하야

죽은 자들을 가까이 두고 달래 는 일을 되폴이 하는

온 일본열도를 복음화하고 과거 군사력과 경제력으

것은 바로죽음에 대한 특별한 생각, 즉두려움을없

로만 지 배하려 했던 아시아의 나리들을

애려 는것 이다 민일 이러 한일본인들이 예수 그리

복음으로 정복하는 니라가 될 것

스도께서 주시는 영원한생명을깨달을수 있다떤 얼

을기 대한다. ℃T

마나행복하겠는가? 글| 김종도편집장

일본을흔한하나님의 마음을생각하자. 우리는 일본인들을 이해 할 때 300여 년간의 에 도 시대 역시를 생각하지않으면안된다 기 독교복음

이 일본에 들아 온 후 가장 극심 한 빅해와 순교의 피 기 뿌려졌던 시기였으며 일본인들의 기질이 변회될

한국인선교사

200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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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그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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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댄정도라는 010~1를들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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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THLY KOREAN MISSIONARY·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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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인터닛엔교학회 김태한총무 연책 | www.stfm O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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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짧Z표;*, ~으-= ---야4짓고있는 때써끼 바 울선교회는 1986년 3월 세계 산교를 목적으로 I

전주안디옥교회(이동휘 목사)가중심 이 되어

조직된 초교파적 국제선교단체이다. 모든 시 ξ에 무 릎으로기도하며 이 루어 졌으며인간적인힘을바라

보지 않고 오직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만 의 지하여 기도로서 모든 것을 이루어 가며 이 마음이

i 우E떼곽순중선교사

예수님 오시 는 날 까지 계속 되기 를 기도하고 있는 선교회이다 현재 하고있는사역으로는 필리 핀의 비-울선교사

국제 훈련원사역 ( 1차국내 5개월 2차필리핀 8개

되지 않은것을증명하는한국의 소중한선교단체 중 하나인 비울선교회가 예수님의 정신으로 무징하여

선교적사명을잘감딩할수있도록기도한다

월). 해외에서 이 루어지는목회자훈련 사역, 교회 개척사역,신학교사역및교수협력사역,지l지훈련

글정리|김지연기자

및 지도자 양성 사역과 스포츠, 교도소, 장애인등의

연락*{ I 0652 2댐-없18

특수사역 , 어린이 교육사역 문서 사역, 성경 배포 의 료 산교등세계 여러 곳에서 선교의 모든분야에

걸쳐 사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국내에서도 농어촌 선교와 특수 선교를 펼치

며 , 선교사 빌꿀‘ 훈련, 후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바울선교회의 정신은사도 바울의 마음을 가지고

절대 구원의 확신, 절 대소명, 절대기도‘ 절 대감사‘ 절대복종, 절대헌신 절대사링을 실천하며‘ 멈추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달려기슨 2 1 세기 선교의 일 꾼이 되고자 승1는 것이다

현제 55개국에 1 96명의 산교시를 파송하여 한국 선교의큰몫을 쩨하고있으며,우리의기와헛

醒A쁨1멤體앉~At®

한국인선교사

2000 3 12

셔 교사자녀에 대한사랑과 눈물의 기 :£7} 저에

이 사역을 통해 오직 부모님의 소명 때문에 자신

ι 게 있다는 것 지-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의 의지외는싱관없이 티문화권에서 생활하며 부모

기적입 니다 엑스포도우미활동후호주에가게되

님에 대 한부정적 시 각을 가지 고 자기 삶의 목적을

었는네 그 곳 한인교회에서 이아 들애거l 국아를 교육

모른 치l 실아기는 선교시 지녀 들을 선교사 2세로 키

히는 모습을 보며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막연한 비 전

운다는자부심 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도선교사

을품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우연히한국인선교

자녀를향한비전과사렁이 하나님 으로부터 끊임 없

사자녀 를위한캠프교사모집 굉고(KMKM) 를보

이 공급되 어지기 를 원합니다

게 되었고 그사역 에 침여하게 되었습니다‘

KMKM (KOREAN MISSIONARY KIDS

향후캠프를 통해선교사자녀들에게워섭댄싱 을

가르치기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도 하고 있습니디

MINISTRY) 에서는 이동교사 산교회, 교사훈린

이를 통해서 이이 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갚이 체험히

MK(MISSIONARY KID S) 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고 개개인이 회복되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데 특별히 제가하고있는사역 은각국에 있는한국

캠프 사역 에 있어서 가장필요한것은통일한 마

인 선교사자녀들을 1년에 한 번 한국에 초청하여 두

음으로협력할교사들입니다 언어나 문호F적인어려

주정도의 프로그램을진행히는 MK 캠프입니다 우

움으로인해 선교시-자녀한멍 에 교사한병 , 힘들변

선, 일주일 동안은 모국어와 역시- 교육을 하고 엔터

적 어도 세 명에 한 명의 교사가 요구되기 때문에

테인먼트 즉‘ 워십댄싱이나 연극, 스킷을 배우는 시

40명 정도의 교사가 필요하게됩 니다 앞으로 이러

간과 캠프화이어의 시간이 있습니디 그리고 나머지

한사역에 관심을갖는사람들과단체들이 더 많아

일주일은전도여행을하게되 는데 그 기간들을통해

져서 더 많은선교사자녀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게

부모님의사역을이해하게되고자신들이가야힐 길

되기를 기도합니다

을 위해 기도하며 지신의 정 체성 을 확립 해 가게 됩

니다.이것은 KMKM의 궁극적인목적인동시에 열

글| 임 윤수기자

매이기도합니다

연락처

13 THE MO NTHLY KOREAN MI SSIONARY MARCH

I 017-226-7624

30-

탬좋풍싼노캔'tif1llfl.홀 ‘긴7 ’등

't~컴 흉 천4’ 꿈 꾸는 자

사역에힘쓰고있다.

그와대화하

오늘 만나고내일을 기약할수없는벼랑끝에선

며마음 깊숙이새

인생의 피난처인 탑골공원 그곳에는 3000여 명의

겨진 그에대한인

노인들과 1000여 명의 노숙자들이 있다 전도 중에

싱이다

만난 어떤 분은 몸애 문신이 있다는 이유로 세례를

하나님의 비전

받을수없었다며 교회에 대한아픈상처를 호소하기

을품은형제 의삶

도 했는데 “하나님이 당신을사랑하십니다’라는 말

은히루를 48시간

에 눈물을흘리기도했고또교도소에 갇혀 있는 어

으로살고몸이열

떤형제는 신학의 길을 가고자준비중에 있다

개리도부족할것

만같았다.그럼에

그는 오늘 이 나리에 복음이 가장 필요한 곳, 서 둘

도불구하고그는

러야할 곳,잃어버린영혼들이 북적대는곳,복음의

피곤한몸을짧은수면으로추스리고새벽교회 를 찾

1 번지가어디인개 라고물으며 선교사로준비하는

는 기도의 사람이었고 그 새벽이 그를 지탱해 주는

사람들은 반드시 와서 6개월 정도 이 곳을 경험해 보

영적인활력소임을알았다

라고말한다. 이라한노숙자들에게 친큰한벗이 되어주고교도

1993년 방황끝에 교회로 돌아온 형제는 또 다른

소에 갇혀 있는 형제들에게 편지하며 용r아가천국잔

세상이 있음에 감격 하고복음사역을위 해 하나님께

치를 베푸는 아름디운사역자가되어있는 이형제를

서 사용하시는 회사를 만들지는 목적으로 97년

바라보며 짧은지면에 다풀어놓을수없는 하나님의

‘(주)080' 법인체를 공동으로 설립해 현재까지 몸담

꿈들이 형제의 삶속에 곱게 펼쳐지기를 바란다

고있다 그리고 98년봄부터 토요일에 탑골공원에서 노빙전도를 시작했고지난해 부터 는 탑골노방선교

글| 정영훈기자

회’ 에 소속되어 주일 오전 11 시애 는 립골공원애서,

연락처 I jesu왜80@hanmail. net

오후 2시 에는종묘공원에서 영혼구원을목표로 예배

한국인선교사

2000 3 14

F작은여}주 의 모습을뿜F는

폭흥 I꿇효;r융’ 담임 이형만 목사

전 담임목시-의 아들인 태 국의

김성권선교사를지 원히는것이 전부였다. 부임 후 이 목사는 교

회의 목표 기운데 선교의 사명 을 집 어 넣고 그때부터 잔 성도 들에게 선교를 강조하여

1995

년 김몽식 선교시를 네 개의 교

회 가 연합하여 인도에 첫 피송 을 하고 이 어 필리핀‘ 미얀미-, 태국에 있는선교시들과도 협력 선교를 하게되었다 또한 앞으 t화회

로북한선교의 문이 본격적으로

45 년의 역λ}를 가진 목포삼호교회는 순교자의 피로서세워진곳이다

열랄것을대비해1 북한에 교회건축을 히-기위한선

교비를 매월 모으고 있고 국내선교로도 미자립 교회

6 . 25사변 때에 전국 기독교 대학생 회 .7.J이 었던 목

11 곳을 돕고 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시 골교회 로

포 잉동제일교회 김규태 장로의 아들이 피난을 갔다

서 감딩하기 쉬운 일이 아니라는 데에 삼호교회의 선

가집으로 돌아오는중에 순교를하게되었다 그리

교활동은더큰의미가있다고하겠디 시 골에 는 해

고 4년후김 장로가 아들의 죽음에 대 한 내용을알

외에 한번도안가본사람이 90 % 가 넘기 때문에 선

게 되었고, 2년 뒤 1 956년에 이들이 죽은 동네에 교

교에 대한개념은 있으나사명 이 잘느껴지지기-않

회를 세우게된것이 바로목포삼호교회 이 다.

아 이들에게 현실과 비 전을접목시켜 주는과정 이 중

이 렇게 시작된 삼호교회에 이 형만목사가부임한 것은 1 994년 7월이 었다

요하다 그래서 이 목사는 현지 선교사들이 귀 국할 때미다성도들애게 보고하는기회를만들어 선교의

그 때 의 삼호교회 는교인수기- 1 50병 쟁도인 전형

열정을 심 어 준다. 그리고 1 년 중 한 달을 온잔히 선

적인시골교회의모습이 었다고한다 선교시역도 이

교에 초접을 맞추어 설교하고있다. 또어린이집 사

THE MONTHLY KOREAN MISSIONARY MARCH

역을통하여 어린아이 때부터 선교의 열정 을 심어주 기위해힘쓰고있다

이러 한 결괴들이 있기까지 물론 어 려움들이 있었 다. 시골에서 살던 분들이 교회 부흥에 적응하지 못

해 교회를 떠나고 헌금이 줄어 선교비 를 보내기 어 려웠던 때도있었다 그러나선교를 중단할수없어

서 자신의 사례비로 선교비를 대신해 힘들었던 시기

를 넘기기도 했던 이 목사는 “2년 정도사례비를 받 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야 어 떻게든지 먹고살겠지 만 선교지에서 돈이 끊어지면 어 떻하겠습니끼? 하 지만 이 시기에 개인적으로는 더욱부자가 되도록 하

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라고 말하며 우리 가 ‘작은예수가되었을 때에선교가가능해짐을 전 한다 •• 인도교회성도들 • 민도 뱅길로개척교회떼서

삼호교회는 매주 화요일이면 지역복음화와 해외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모임을 하고 있다 기도 후 항 아

상 하나님의 응답을 확인해 니-가는 과정 을 통해 풍

프

리

카

성한은혜를 체험하고더욱구체적인기도로 발전해

G그 。

들。l 자립해;1 선교하는 교회로 성장하고 북한의 문 I

이 빨리 열려 교회가 세워지길 소망하며 오늘도 기

시

링

하

는

~<XJ~~©O~<J

나가고 있다 또한 하루속히 돕고 있는 미자립교회

도에 힘쓰고있다

를

텐트메이커들의 6 자단기선교여앵

THE TEnTmAKERS

여행기간 2000.7 . 26 ∼8.11 ( 17일간 220~뭔)

l 징소 남맴}프리카 I

전화 02-2268-5025

글 | 김도희기지연락처

I 0693 462-0637-9

한국인선교사

2000 3 16

7~’1t렉 “하나님꺼써 기쁘시게사용하시는 목회자카되고싶습니다’ 가운데 필자

oi |

빠가선교사로 나오신 지는 9년째이며 전 한국을

보았기 때문에 아빠를 누구보다도 존경 하고 저 때문에

떠난지 7년째에 접 어듭니다 처음 니올 때는초등

눈물 흘리 시 며 기도하시는 엄마를 사랑합니 다 전 항상

학생 이 었는데 이제는 대학 갈 나 이가다 되었습니 다

힘께 계신 하니-님께 감사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힘들

디고 할 때 언제나 평안한 잠을 주시 고 안아주시 는 주님 95년도였을 겁니 다 사역지를 옮기는 문제로 가측이

괴 너무나외로웠을 때 한친구(지금도 재가제 일소중하

기도원에 갔는데 거기서 제가 “이 왕선교 할 것이면 님들

게 생각히는)의 편지로 위로해주시던 하나님을 압니 다

이 가기 싫어 히는곳에 가서 선교를 해야죠 저는 아II마가

비록힌군데 미음놓고 정 착히카 힘들었지민 전 어디가도

못 다한선교를 대를 이어서 할게요” 한 것이 아빠가 사

적응을 잘하고 혼자지 내는 외 로움도 잘 이겨내는 편입

역지 를 라오스로 정 하게된 이유가 되어 일본을 떠나게

니다 그리고언어에 대한 두려옴같은 것도 별로 없고요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전 학교를 제대로못 다녔습니다 형

어떤 환경에 있던지 지 나고나면 제가잃은 건 없고 하니

제도없는 외동아들이다보니 얼마나외롭던지

님께서 주신 것 밖에 없는 것 같디는 생각이 듭니 다

친구가

그렇게 그리울 수없었습니 다. 그 때문인지 전지금도외 로움을 많이 타는 편입 니 다 어 쨌든 라오스에 와서 는

전 앞으로 하나님께서 기쁘시 게사용하시는목회;<}가

Vientiane International School에 9학년으로 들어 갈

되고 싶습니 디 재가 원하는 목회지- 상은 바쿄 믿음, 실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10학년 이상이 없는 연고로저는

력 , 인격과성품, 건강 후원 팀 사역에 준비 됨 그리 고

또 일년을쉬 게 되었는데 어 디 나갈 때도 별로없어 영어 ,

마지막으로착실한 배우자, 일곱 가지를 갖춘 목회자입

일어 학원에 다니 고 중국어 교습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

니 다 그것을을 위 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저도 기도하고

습니 다 그 후 전 치앙마이에가서 공부 할 수있게되 었

더해서 진실한 사랑과 겸손함과. 순수힘이 갖추어 지 길

습니 다,

재가

원합니 다 끝으로전 하니님 께서제 게 산소망을주신 것

지금 다니고 있는학교인데 처음 1년을 마치고다른 학교

에 기 뻐합니 다 ( 받전1 :3) 그래서 전 제가 슬퍼 할 수 있

로 옮긴다고 하니까 ‘또? !’ 라는 생각이 들더 군요. 하나

고 가슴 이파할 수있디는것을 감사합니다

Nakorn Payap International School.

님뜻이 라면 어쩔수없지 만 솔직히 울고 싶었습니 다 어 째든전학하지 않고현재 2년째 같은학교에서 공부하고

글

| 김명혁

있습니다 한국 떠나서 는 처음이고 졸업도 여 기서 할겁 니다. 제 학교라는 확신 때문에 더욱더 애착이 갑니 다 제 부모님을 볼 때 원망스러운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선교

하기 어 려운 이 곳에서 어 떻게사역하시는지를 제가직접

17 THE MONTH LY KOREAN MISSIONAR Y MARCH

권뀌 연락처 02구84-5336〔운영본부)/0686-352-8070(선교후원회) 현지 연락처 856-21-312-832 ~라오미션센태 C김정인, 김미애 선교사는 91 년부터 95년까지 일본어써 사역하고 95년부터 현재까지 라오스선교사로서 라오미션센타를 N.GO 〔비정부기구]로라오스 정부로승인을받고대표로서 효택인 선교사 4가정이 함께 팀사역을하고있다

맺τ,쟁¢! 첼복첼"t교l‘l “내가 여기 있니이다나를보내소서”

~ I 의 때일이다시피 7댄 곳이지만웬지 모르게 제

를 보내소서“ 그렇다 주님 주신 은혜 감사하며 이제 내

지들의 집에 가고 싶어 뜨거운 햇살을 머리에

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끼요? 할 때 주

이고 그 곳집 에 갔다 가빙을던져 놓기가무섭게 밭을 둘러보고오리 들이

신 말씀. 디씨 또되새져 주신 그밀씀 생걱승}며 부끄러

운 내 모습을발진한다

제대로 밥을 먹었나? 닭조L에 닭들이 알을 제대로 품고

이제 그제지들이 성숙된 하나넘의 지-녀로성장되어

있나? 토끼 들에게 풀은주었니? 등을 체크하며 둘러보

목사, 선교사를꿈꾸며 공부하는모습을 뒤로하고 안식

고 있는데 우리 큰 아이가 점심시간이 되어 집으로 밥

년을 맞아 한국에 들어와 있다.

을 먹 으러 왔다 무심결에 이무 생각 없이 “아이 들 디

이 제 다시 주님 그 말씀 마음에 답고 제 3의 사역지

핵교에 갔지?” 라고물었다 그런데 “아니요‘ 진가 가

를 향해서 벌걸음을 옮기기 전 내 안에 뜨거운 성령의

며 칠 째 학교에 안갔어요” 어인이 벙벙히고기가믹혀

감동이 니를 불태우기 위해서 기 도한다

서 물었다 ‘’어디에 갔니” “질은모르지만아미도극징

이나가라떼 (일본식 태권도)ε에 갔을거 예요’ 요즘 들

“내가여기 있니이다나를 보내소서” 딩대히 말할수

있도록

-0-

어 시춘기 가 되어서 은근히 속을싹 이 는 아이 그래서 유달리 그를 위해 많이 기도한 아이 였다 그러면서 도

글 | 황복환선교사

내가가장신경 쓰며 가르쳤고그래서 인지 신앙생활도

연락처 I 032-467-4397

가장 잘 하틴아이였다 가슴이아폈다 아이를 기 다리

떤서 온갖생각들이 스치 고지나간다 오후가 늦지 않

아 모지를푹눌러쓰고 들어오는 진가 를 조용히불러 물었다 “어디 ;;'.}었니” “극징이l요” 밀씀으로 교육한다 고했지만무어라고말했는지도모르고기도원성전으 로 뛰어올라 갔다 핸지모르게 쓸데없는 넋두리와함

께 구슬픈눈물이 솟구쳐 올리온다 왜내가여기에있 나요, 왜 나로저 들을 키우게 하시니요, 내가 저들을 낳

았니요, 내가 왜 저들을 위해 해산의 고통에 기 도를 해

야만하나요, 내가서들의 어미도 이-닌데 외l 저 들 때문 에 눈물 흘리고기슴저려 야허나요’ 하염없이 울고있 을 띠l 껏전을 때리던 그 말씀 “내가 여 기 있나이 다. 니

r •• 느

~::A ..

--‘” g’

얘 7,

、

영/번/째/이/야/기

조성수선교사의 0배, 권희숙선교사 ·%년 12월 25일(퇴뜨거운닐씨인 여름웹성탄절 거의모든시림들이 긴휴가를떠난거리는 Off우한신때 성탄절징식도캐롤도없고 과|들은 평상시보다더조용한것같씩 우리 역시선울나누기도 없고새벽송도없으며흥분{?)을느낄 만한 O쁨런사건이없다 어셋암모여서성탄절친승을지정곡으로현흙때회외이|늠 조국 인효뻐뿜어제히인눈01 소옥히내렀따데

’99년 12월 31 일(긍l TV어써만낸j인 밀레니업의 n찌막날 이곳은새전년을맺|핸더1£0땀소뚫0171 없다 옆집의 빌라가새전년의연화를예싱 해보라고허써그냥어제못한일오늘이어Aj 하는것처럼그닐도그렇XI 않겠느냐고싱겁게대 답하고는쟁|웃고뿔예 압이되연서 TV어서는뇨떼이다 지나기는밀레니엄을딛고또오 는일레니업을맞는전씨의이나리지 L예모습을보여주고있다 그러다가집깐한국의모 습이뺏랜|기대를가지고미를뚫어지뻐고있던 OfOI휠|반갑다고소리를지르며뇨벡 이다 분영 내일이칩은짐을제대로못자서피곤해할텐데 아무비전없는것처럼 새전년을

맺lo보내모습-01 잊는것인지|틀린것이지원배|쉽지않으나확실한나의 중심은 i덤6댐 왜진일에최선을다하여보내는전년을짧듯-01 오는 새전년어E그렇게앨17베E댄 C댐

하연서이시a떨보낸다

‘주님!모든것이감시해l요|·

한국인선교시

2000 3 18

"t쿄등 누주둔ir 뻐t>J ~~

z 누구둔1’ 삭 # 앙휠니아 ! ! !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대회 장 이중표목

•

던 LA의 김홍근선교사님 가족이 하나님의 은

~ 효려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 월 27일 저| 11 차정기총회를열고 끼독교교도소‘설립등

사)가 오는 4월 17-23일 장충체육묘띨 비롯

혜로 모든 문제가 해결 되게 되었다 이 일로

사업계획요멸확정하였다 기독교교도소의 경

올림픽공원 잔디마당, 진흥아트홀등에서 개 최된다 ‘새천년 첫 번째로올리는 이번 부활

인해 힘주시고기도와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우 이미 국회에서 민영교도소 법안이 통과돼

동역자들에게 감시를 드린다

있다는 판단아래 이번 회기뿜 적극적인 활

절연합예배는효택교회 연합과일치 회개, 회

연락처

동을펼쳐나가기로했다

복 부흥을 효h한 영적 대각성, 부활절의진정한

• 인도네시아의 상황DI 어려워지고있다 특

별히 족자지역 에서 사역하시는 이기쁨선교사

간선교사역을 담당해 온 최빙효선교사가 악

님이 회교도들의 위협속에두려워하는그리스

보도 없이 가사만 보고 찬앙하는 몽고인들의

도인들이 더욱더 강건때 지고영적인부흥이

찬g떨 안타깝게 여겨 97년에 발족한찬송가

있기를기도하고선교냄으| 71정과학교가집

공의회가 2년간의 노력 끝에 ‘몽골찬송가’

을 새롭게 계!띨해야하는 데 모든문제들이

만권을발간해 현재 9천권의 찬송가를몽고로

피τ,훌,,~ 붉

•

]

효택파|부활절연합예배

의미를 진리 안에서 새롭게 선프 민족복음화

를위한 중보기도운동 등을 묵적으로 마련되 었다

‘때천년한민족세계대회 지도자대회’ 개최 한민족세계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길자연목

사)가 주최하는 ‘새천년한민족세계대회 지도

’7'"'킹 ..._,τ,

쿄1:1’ ~'‘4

• 그동안건강과경제적인 어려뭄에 처해 있

I OOH-626-577-0466

순조롭게 해결될 수있도록기도부탁해 왔다

자대회’ 가 내달 28-29일 효택교호l1CO주년기 념관과 영릭교회메서 나라이 입하옵시며’ 라

. 이집트카이로에서 지난 1 월

는주제로 열린다

예수영화와성경 카셋트 테잎 등을판매하였

정서신학마당’ 개최 효택성서흐변구소는오는 3월 6일부터 5월

일까지 매주 월요일 여전도회관 ζ딴|실에서 제

26회 성서신학마당을 ‘크고 넓은교회, 높고 갚은 신학’ 이라는주제로개최한다 유승원교 수(나사렛대학교)가강사로나서며 등록기간 은 3월 3일까지이다 연락처

I 02 766 5220

제 20기선교학교개최 선교효택이 주관하는제 20기 선교학교가 3월 4일부E1 4월 29일까| 매주 토요일 JOY선교

회 회관에서 열린다 선교와세계관’ (김기태 목사) 진교의 성서적 기초 ‘(김형익선교사) ‘세계의 흐름과현황’ (신갈럽선교사) “선교 사역의 유형과준비’ (임종표선교사)등다수의 ζ땐이 있을 예정이고잠가비는 7만원이다

연락처

I 02-563-2468

제 671 선교학교와중보기도훈련학교모집 짐례교해외선교회에서 선교학교와중보기도 훈련학교 학생을 모집한다 훈련기간은 3월

1 4일부E1 1 4주캔|며 모임시간은 매주화요 일저녁 7시에서 10시까지이다

연락처

I 02-769-1712

중동선교회 제 10기 선교훈련학교모집 중동선교회에서 3월 10일부E1 5월 19일쩨 선 교훈련학교를실시한다 매주화, 목오후 7시∼ 9시 30분까지 열리며 훈련비는 15만원이다 연락처

I 02-345 3058

International book fai「가 있었다 이 행사에서 성서공회가

‘몽골찬송가 가첫 발간되었다 지난 5년

빌송했다 이것은몽골의 찬양문화에 큰영항 을줄것으로기대되고있다 @ 기독교계도 낙전낙선운동’에적극동참

는데 이것들을구입한무슬림들이 섬령의 감동

할것을결의하였다 특히 대한성공회는교단 차원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KNCC 이

을 받고 주께로돌아오기를원하고 기독교출

하교회협)는기독교계 5개 연합단체들을중

판사와성서공회의 역할로복음이 이집트전역

심으로 부패정치인 정산과유권자의 알권리와

에 확산되기를기도부닥해 왔다

몫잦기에 전력투구할것이라고전했다

• 중국두만강가에서 탈북동포들을돌보고 있는 K선교사님이 이들에게 필요한의류와의 약품, 식료띔의 필요함을전해 왔다 죽어가는

내이웃 내형제들을돌보는일에동효경때주 시고기도해 주시길 원한다

~ 서울시교시협의회가 교회와동사무소협

의회’ 조직 구성을추진중이다 서울시교시협 신임회장 박정근목사는지난 1 월 29일 임원 진기자회견을갖고지방자치제도의 활성화에

연락처/ysko@isacoco.kr

따라지역 문화 재장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 한 ‘교동협의회’ 를구성키로했다

. 탄자니아의 이보연선교사님이 3월 1 일 개

쭈 미국에서 출판되고 있는 기독교역사 라

흐뼈|정인 콜란도토성경학교의 43명의 학생들

이 차비 걱정 없이 모두학교로돌아올수있도 록 또한수업준비를성실히 잘할수있도록기 도부탁을해왔다

. 필리핀의 임문희선쿄사님이 ’두롱땅오스’ 라는지역에 정잘을다녀 왔다 예수님의 마음 을 품고그의 인도하심을받을수있도록앞으 로그곳에서 시작될 사역을위해 두려움을 버 리고추상적이며 감상적인기도가아닌앞으로

벌어질 영적 전투의 혈전을위해서 기도를부 투념H 왔다

는잡지는최근 2:J세기 기잠 영흥력 있었던 10 대 인물을선정 발표했는데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힘 이 20서|기 가장영흔랙 있었던크리스 찬으로선정되었다

•• 기독교효택침례회 (총회장 앙재순목사)의 젊은목회자 6백여명이지 난 1 월 26일 ‘침려|

교의 미래를준비하는모임’ 을공식 결성했다 이 모임은성명서를통해 “그리스도의 몸된교 회를실현하며 침례교단의 긍지를회복하고 목회와신흐벡수련으로선교적 사멍을다하고

자한다’ 고밝혔다 또한짐미준은교단정치

• 체첸으| ε엔관선교사님이 전쟁을피해 흩

성효멸배저|하고, 효버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어져 있는많은기독교인들이 어려운가운데에

회원단체로 있는 타교단의 젊은목회자들과

서 영적 물질적으로많은도뭄파 기도가 필요 하다고전해왔다

교류해 나갈것을다짐했다

연락처

I changik@avn skiftel 띠

월간흔k국인선교시에서는많은봉사자 여러분들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로서 또는사진과인턴넷운영 사역 등g로동침을 원하시는 분은언제든지 저희 사무실로 연락을 주시 면 저회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문의 02-2268-6636 I 김도희

잠시 고국을 방문하거나사역을 마

삭감~I·~ ) 치고돌아오는 대부분의 선교사넘들께 "'

, _/ 서는마땅히거처할 곳이없습니다

"~은 "~ 션 으효

A!과.~~」를흘도울수엇융나c~ 선 교사님 들 께 읽을거 리 를

뻐로딘 A댄의 건물중

보내 드 리고 싶습 니다 .

때는 이미구입이되었

저 희 「 한국 인선 교사」 에 서는

으며(%년 12월호침괴 구잉여정인 L때지 3채

6, 00 (〕 명 의 한국인선교사들께

£1 총구입금액 8,때만

「 한국인선교사」 보내기 운동을

원중앉션 5월 15'일까지 맨댄헌금은 o~뿌|금

펼치 고 있습니다. 이 운동 에 동참해 주실

액을표빼서 일천오백

후원 자들을 찾습니다

육십오만삼천오십원 ( 15,653,05이입니다 테 인천굉역시 남동구 구월2동 70-66

2!A!우드 연합S띤|교호 I $100 이정혜

I $100

디음과갤l 참여 하겠습니다

민치훈 I $100

인기초 장로님, 01형만목A님 노학선님

그2H서 이제, 평생에효뻔 10만원이상후원해주실 654분의 후원자를기다림니다.

• 『쉴터j 구입을 위한 654명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D 평생 한 번 1 0 만원이상헌금

디 매달 10 , 000원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매월 2 ,500원

매월 1 , 000원

2 . 후원회원

월간 「효택인선교사〕 후원을 위해 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팀 『쉴 E{i 이용 문의 및 후원신청 하실 분은 회원관리부 박현정 (TEL.02-2268-6636)으로 연락주십시오.

무명 2때때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께 월간 「효댁인선교시J를 보내도록 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월간 「효택인선교시J의 구독을 자동이체로 신청합니다.

• 『쉴터』 운영을 위한 100명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백명의 이체자중에서 ·70,때

1. 구독회원

활μ톨~헤W!IJ,.~.걷겉--.

매월 1 ,000원

매월 2 , 000원

매월 5, 000원

매월 10 , 000원

3. 쉴터후원 l 선교사님들을 위한 「쉴E{J를 위해 헌금합니다

지난달 이체 금액은 378. 。이〕

’ 99년도

이 금액은 「쉴터」의 전기, 수도. 7~요금등의 l'.!21비로 사용하고있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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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여하실 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회원t.ICI부길총영재뻐때l l 선교A님들재| | 시역보고차쾌에 들어오실경우귀국허시기 2∼때월전에 저희에게시역에관한소식과A엔을보내주시면싣겠습니다 (째 1때이상 자세한 사역내용또는사역기간동안의선교펀지) 그래서국내사역보고시에책자가유용하게 사용되기를 6 많니다 또한선교사역을소개하며비전을나눌만한사역현g앤|사진을

모집훌니다 긴만한설영과힘께사진을저희 사무실로보내주십시오 l해빠독(후원) Xf님들께 | 해외에서월간 r한국인선교새를맹}보시는구독(후원) 자 중에 구독(후원)금을보내주고자희탤씨는분들은수표(personal chec에로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취인은 KOREANMISSIONARY(월간 r핸인선교새) 로 하여 주시고 수취인 주소는 3980

DEKALB TECHNOLOGYPARK-WAY SUITE 770ATLANTAGA 30340 USA· 연르쩌 I 770--458-4304. 효택으로

문의하실 전화는 02-2268갱636입니다

l 월간 「효맨선교Ab는 | 장간이후 98년 3월~fAI 1 때여명의선교A님들에게 책자

연락주시면자서|한설뿜터불어댐이처|신청용지를보내드리갔당4다 주소;At울시 중앙우처{국사k웹 5998.호 TEL: 02-2268-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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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효맨선교Ab의수익금은한뀐선교λ똘꽤X낼무료로

워지고있습니다 어느누구라도빌씀비를보내 주시기를원합니다 언젠가다시핸

보내는 데에샤용되고있습니다. 현재 60뼈명의 선교사님이책~~를 받아보고계십니다. 6000명의 한국인선교사모해l게 책지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인선교A님 6뻐영모댐|게책을보내드리그싱당1다 그리고만식년혹은보파 탈뀐시는선교사님들의 인식괜l 젓번째 「쉴터」를운영하끄있습니다

I띔틈밀:.1 흩멸률뜸필.

A Voice of a Missionar

“렐함에l 지음 ,.~쟁 관요한 렛뜸 D£ 씀 or 이 삭 목사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성-성을 밀수하는 껏이 합법이냐 불법이냐? 낀인선 도人써l 저으 하느 꺼이 오。냐?오지 아L 냐?히느 口제도 나오다. L」 2 (_) 0 (_} 근근 」 λ ,,;;,,;; 1」,. l!.

선교를 히는 켓이 그 나라의 법에 저촉이 되는데도 해야되느냐? 하지 밀F아야 하느냐?

다니엘의 기도가 불법임으로 하지 말았어야 되는 껏 아니냐? 콕 주일어l만 예배를 드려야 하느냐

마지막 때에는 이스라엘을 보라고 했는데 (무화과나무를 보라고 한 말을 해석하면서 )당신은 이스라엘이 어느 시기에 와있다고 보느냐?

선교현장에서는 ti]로 이런 질문들이 나오제 마련이다. 신앙생활을 1?J<건히 8H옷λH겁 q어머l 이런 질문은 간혹 곤혹스럽기까지 히다. 심한 경우는 여l수 잘 밍는다는 188J이 어쩌써 북한 동포를 외면하느냐? 그러고 늠한 정저l가 엉망이 되었다는데 여l수 잘 믿는 껏과 상포J-01 없는꺼냐 ?cl고 묻기도 흔H二r.

묵묵히 걸어온 1 5년간의 중국 섣교에서 자장 불평이 많은 껏은 조선족이었던 껏 같κf 돈을 달라고 손을 내밀고 교회를,학교를,유치원을,양로원을 하자고 말이다. 기도하라고 자르쳐 주면 --q 도보다 구겁이 훨씬 빠르다고 답할 정도다.

부까 이런 지검으로 만들었는지 썽괴F해 본다

섣교사들이 우리 집을 드나드는 껏을 보아왔다. 그들은 한결강이 무엇인가를 나누어주었다. 분유, 자전거

, t양,

잉씩과 의류와 심지여는 장난갑까지도 주고는 했다.

그러나 그러 나」이 조그도 이겨저이 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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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으 시아저이데 도。이 되지르 모해어다.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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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에게서 아무런 도전을 받지 못했던 경험이 새롭다. 그러나 나에게 도움을 준 껏은 자노벤 어머니에제서 였다.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여인에게서 말이다.그런 이유로 인해 섣교를 한다며

지금까지 돈이나 먹을 껏과 입을 껏을 나누어주는 갯은 결국 싸움과 시lj 와 질투로 믿k거l는 연결되 지 않는다는 사실을 얄l~l 됐다. 님흔h거l 지금 까장 필요한 껏은 말씀이다 . 걸101 있고 의F이 있고 모든 것이 풍부해서자 아니라 “말씀”보다 더 퀴한 껏이 무엇인자 말이다.영혼

이 실떤 영원히 살지만 영혼이 죽으면 영원히 죽는다는 사실은 왜 외면하는가 ? 40일 급식하산 후어1 시험 ~하신 여l수님이 왜 떡이 필요하지 않았을까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조 하고 있는지 생만해 볼일이 아닌가 말이다-

중국의 선교전문가는 중국의 경저l가 복음의 진보를 막고 있다먼서 앞으로 10년만 가난한 상태로 남 아있으면 복음이 더 확산될 껏이라며 안타까임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닙한이 지급 하나님을 찾는 •!회가 아닌가 ? 하늘을 바라보며 먼 산을 바라보며 여호와의 도움을 기다리는 띠마 아닌가?

우리는 이 기회를 실럴 필요가 있다고 본다. 라디오를 보내야 한H二J-. 성정을 보내야 훈H二f . 전도지를 뿌려야 한H각 •

급강산관팡보다는 차라리 신의주 강변에서 복음을 외쳐라. 그것도 못하겠저든 골밤에서 증보하라.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

전문 사역자들을 후원하라 성정을 인쇄하는 일, 라디오를 구입하는 일이 산적해 있다.

THE M。NTHL Y KO REAN MISSIONARY·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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꿇홀룬흩뀔 뚫

1500 원

트지 후-고

「며 --

지역연구@ | 몽골 탐방 | 오지선교후원회

선쿄하는교호|

| 과천약수교회 사람사람들 | 이성기 원장

비추소서 몽골외 O낼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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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선/교사 2000년 4월호 통권

53호

월간 r효택인선교싸는 도서잡지 윤리실전강령을준수합니다 월간한국인선교사에 실린 글 사진 그림은 월간 효택인선교사의 서연 허가 없이도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문 | 김의환(전 총신대학교층징) 정구영 (전 서울여자대학교 층장) 발뺑 | 성기호 편집인 | 조성수

짜일과스멈 표지이야기 지유시장경제의거친물결속에 복음의 뿌리가 든든히 정착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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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부 | 남궁영환

없

선교사의 소리 한정국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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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불먼 춤을 · 쉴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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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신 그 말씀 이미란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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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자녀 이야기 박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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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프레이즈음악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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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오지선교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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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인 | 꿇용 기 획 | (주)천우기획 2264 0226 층 판 | 하늘기획 424 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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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다시보기(2)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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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소서 이절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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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의모습들

팀 징 | 조대석

TEL I 770-458-4304 E- mail I i nfo @ koreanm1ss1ona「V O「9 운영위원 | 효댁 김재일 (전일교회 목사) 박원홍(서문교회 목사) 라계동(구의성현쿄회 목시) 박상출(의정부평인교회 옥사) 서좌원 (신대앙제일교회 목사) 심영택(돌다리교회 목사) 안의홍(동호커뮤니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교단 단장) 정연동(평안교회 목사) 정경호(리프인테크 0 1사) 합성환(천안흰돌싱걸교회 목사) 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목사) 깅보중(리지우드연합a뀐교회 목시)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시) 김종필(아틀란타새생명침례교회 목새 님궁영환(아틀료빠 예닮교회 목사) 박경환(투신 장빛교회 목사)

오칭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사) 이한영 (뉴저지 대한교회 목사) 김순석 (갈릴리 교회 전도사) 01동수(하나교회 )

운영위원 | 아프리카 김채수(보츠g에 Kim ’ s Auto 대표) 작은글큰감동 ko「ea n m i ss ion a이 massage ·9 피리불연 춤을 윌터소식 I ·20 지로이처| | 합본집핀매 21

광고 세계로선교연구원 21오지선교후원회 71 (주)코리O fLf상사 13 I 「기독교문화여행사」 15 I 텐트메이커들의 6차단기선교여행 17 1 자비료씬교 ·23 I 평아트 24 I

브호훌 때수께서 기라시대 니는 부휠01요 생명이니 니를 믿는 직는 죽01 도 실겠고 무릇 실or시 니를 믿는 지는 영윈이 축~,or니이리니 이깃을 내기 믿느나 요민복음 11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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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선교사

20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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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에도 융do~딴 봐논 A콰교 “'X.i

는 처음 신앙생활을 시 골교회에서 했

일은할수있어 도목회 일만은할수없을거

습니다 덕 분에 목회지-의 생 활을 가까

리는생각을했습니다

이러한이선교시에게

이서 지켜 볼 수 있는 기회기- 많았죠 그러나

변회가일기 시작한 것은온누리교회(하용조

유감스럽게 도 나에게 비춰 진 목회지의 삶은

목시-) 에 출석을 하면서 부터였다- 하나님 을

굶기 를 법먹 듯이 하고 교회의 내분으로 말미

알고자 승}는 영적인 갈급함이 끊임없이 불타

임이 성도들로부터 받는 헝의와 띨시, 주위 로

오르게 되면서 부와성공에 대 한집착이 하나

부터 들어야 하는 조롱의 소리 들이 었

씩 사라져 갔던 것 이다- 그러던 중 1989 년 직

고 때 문에 모든

장 일로 중국 청도에 출장을 가게 되었는 데 주 일날 ‘청도시 장’을지 나떤서 수많은 사 람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시장 끝에 위치 한텅빈 교회의

;. 일과힘쩨 길을걷고 있는몽골인

The M。nth ly Ko 「ean Missi 。nary Ap「ii

비추소서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선교를 해이=겠구나’

몽 골 의

공 식

국호 는

Republic of

하는생각을 하게되 었 다 하지만 꿈에 도 생

Mongo l ia 이다. 몽골 (M ongol) 이란 “용감

각지 않았던 목회지외- 선교사의 길 이 었기에

한” 이라는뜻을지닌부족어 였는 데 후에 민족

그냥그렇게지나쳐갔다

의 이 름으로사용하게 되었다, 이 곳은 아시아

그러 나 그후 하나님께서 는 계속적으로 중

대륙의 중%써1 위치하고 남한의 약 16 배에 다

국에서 본 시 장과 교회의 대 조적 인 모습을

하는 해 발 1 , 58 0 미터인 고원 국가로 국토의

생각나게 하셨고 이 를 통해 도전을 주셨 다.

7 1 % 가 초원(스탬) 이다 몽골은 지난 70 년

“ 어디 든지 가오리다”라는찬양만하면 “너

동안정치와경제 부분에서 소련 연방에 대 한

정말 니를 위해 어디 든지 길래 ?” 리는 음성이

의 존도기 매우 높았으나 소런연 방이 시 정경

내변에서 들려지기시직했다 이 후몇년동

제 로 전환하면서 몽골에 대한 원조를 대부분

안 하나님과 씨 름하는 시 간을 가졌던 이 선교

중딘해 경 제적 어려움과 시장경 제 로 전환하

사는 죽어 도 힐 수 없을 것 걷았던 선교가 죽

어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어 줬고 누 군가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내 가 해이; 한다

는 소망과 기대 를 갖게 되었다. 마침 내 모든 유혹괴 갈등을 뒤로하고 미-음에 부팀을 주었 던 몽골선교를 결심 하게 되었고 1 996 년 예 수전도딘-과 옴누리 교회의 파송을 통해 몽골

에오게되었다 i 옹을가족

의.AJ7t 없어요?

선쿄Al님께뺑|뽑을드립니다. 쟁 l뿜어|는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 사는

구춤저| 2명약140정) , 소화제 2볍 (약140정 )

많은 사람들이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해열 진통제 2병 (약2때정) 항생제2영 (약160정)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t들을 구해1 못해

지사제 30정 복합 힐생제 연고 테라마〔)|신 요땐고

간단한 질병으로 죽어가며 심하게 벙 들어

10g 5매‘

1 통 가아제 4X4 100장 틸지면 50g 1 개‘ 웅대 7.5x540cm 5개 압박웅대 10x215cm 1 개

우리는 그들을 일일 이 찾아가 도울 수

대일밴드 50개 면봉 40∼ 45개 핀셋 1 개 가우| 1 개

없지만, 상비의t통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앤고I f 없어 염증으로눈0 1 심하게돼오른 러시아 소년

10g 3개.

바셀린 가아제

포비돈 요오드액 (살균소독저|) 2개 지혈 운일가루 30g

가고있습니디

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35g 2가,

체은계 1 개‘반장고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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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권울은행 L 52때4:0090106 _‘예금주‘ 만상훈

오/ 지 / 선 / 교/ 후 / 원 / 회 서울시 송파구 빙이동 태평맺i크빌리트 202호 TEL I3431 l223

한국인선교사

20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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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APT에서 창징}학세미나를 듣는중 @ 여름에 미니DTS O뻐 캘l

@ 팩뻐서 기도중 O 예수체자학교팀들과룰랜}티로 시내

성 도 느껴지지만 전통적 으로 가족공동체였 딘

체제가 무너 지 면서 사링괴- 신뢰가 깨어지 고 돈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 이 든지 서 슴지 않느

범 죄 가기 승을부리고있는실정 이 다그리고 또하니 라마불교의 부활이 이 선 교 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사회 주의 혁 명 으로

모두 불타 없어 졌던 사원이 다시 복원되고 정 치 적 인 이유로 정부에서 라마불교를 대대 적 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기 독교에 대한 견제 는 날로심 해져 최 근에 는새 종교법 안이 입안되

기 도 했다 이 법 안이 통과되 면 교회 는 성도 수가 5 00 명 이 상이 되 는경 우에 한해서만 정

부에 등록을할수 있게 되어 새 로등록을 시 도하는 교회나 현재 있는 모든 교회 는 정부의

제재 를 받을수밖에 없는 어려 운상황에 놓이 게 된 다 이 러한상황에 교회의 부홍은답답 는 과정 에서 니타나는 많은 부직용들을 겪 고

할 정도로 더디기만 하는데 이 선교시는 지금

있다. 최 근 2-3 년에 는 전 반적으로 경 제가 안

이 비-로 몽골에 영 적 인 새 바람이 불어야 할 때

정 되어 가고 있는 싱횡이 고 풍부한 지 하지-원

이 고 중보기도가 계 속해서 일 어 나이; 히며 새

과광활한 국토기- 있아 경 제 발전 에 대 한 가능

로운 선교의 전략이 개발되어져야 할 때 라고

The M。n thly K。rean Missionary· April

하는 데 자신 을 드 리 고자 한다. 더 불어 아직 구약성경 완본이 나와있지 않은 몽골에 번 역과 출판시-역을 체계 적 으로 이루어 더 많은

신앙서 적 과 성경 공부 교재가 출판되어지 는

일도 소밍히-고 있다‘ -0글| 김도희 기자

I cheolhee@hotmail.com

연락처

‘ 가족과함깨

말한다 영적인 부흥 없 이 경제 적 부흥민 있

다면 몽골은 축복된 땅이 아니 라 저 주받은 땅

κ01’8WllY과j센OIEII'J Me~;:m펀

이 필 가능성이 많기 때 문이 다 몽골에서 이

선교시-가 하고 있는 사역은 인구의 75 % 를 치

우리 의 모든형편과사정을 아시고새

지히고 있는 3 0세 이하의 젊 은 층을 선교하는

힘 을 주시 는 하나님 ! 열방의 주인이시 며 역

것으로 작년 11 월 젊 은이 들을 중심으로 교회

사의 주관지이신 하나님 을 찬양하며 그간

를 개 척 하였다 “하이 르 (사랑이라는뜻) ” 라

있었던 km소식 을 힘께 니누고자 합니다.

는 이 름으로 15 명정 도 출석 을 히는 교회이고

필 리 핀애서 특수선교를 히-시는 조인

공동생 활을통한제자 OJ육사역을 하고 있는

엽 선 교사님 이 사무실을 방문하셔서 격려

데 이 들 이 구원을 얻고 주님 을 일-아 가는 것

해주셨고 선교시님 들께 필요한 비디 오를

을 보면 어려 움 가운데서도 큰 보림을 느낀

만들어 서 무료로 지원해 주시는봉승훈집

다 또한 몽골의 한인선교사들을 중심 으로 98

년부터 선교사 지-녀 들을 위한 “울 란비-티르

사님이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또

지윈봉사지를 자칭 하시며 정해경자매님이 오셔서 동역지를 얻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M . K스쿨” 을설 립하여 이 학교의 이시-로 섬

객원기지인 서 정철 형 제의 교통사고로 생

기고있다

긴 빈자리 를 채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 도합니다.

이선 교사는 개인 적 으로 2010 년까지 몽골 에 “ 10 만의 그리 스도인” 을 위해 기 도하고 있

시랑히는 구독자님 . 후원자넘 | 스스로 굳세어 져서 하나님께 니。F가 믿음으로 승

다. 이 비 전을 이 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리히여 세상의 빛 이 되는귀한한달되시기

은 기 드옹의 3 백 용시-나 예 수그리 스도의

를 기 도하겠습니 다.

제자와 같은 사람이라고 믿 고 제자들을 OJ육

한국인선교사

2000 4

서교지다시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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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선교의가치 몽골의 언어는 일-타이 제에 속히며 한국아와많은

고있는 리미불교의 문회는불교와샤머니즘, 이슬

유시성 을갖고있다 또한이 지 역에는스탈린깅채

람의 혼합사싱이기에 그들 문화속에서, 진세계의

이주 결정 에 의하여 사할린 지역 에서 강제로 이 주된

복음의 문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디는 것이디

약 30만 명 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몽골과 티뱃의 선교는전세계 복음의창문

몽골은국가의 종교법에도나왔지 민 라마불교, 이

으로서 큰 기치가 있다

슬람교, 샤머니 즘, 기독교를 모두 종교로 인정 한다

무엇보다도몽골은 미 전도종족에 속힌다 아직

대외 적 으로몽골은중잉·}시아. 특별히 이 슬람의 문

복음이 정착되지 뭇한 지역 인 것이다 시실 몽골애

회에 들어기는훈련의 징-으로 서 복음의 당위성을 가

복음이 전피되기 시 작힌 것은 불과 3-4년밖에 되지

지 고있다,또한내 적 으로전세계에서 티엣괴 몽골

않았다. 과거 에 도 산빌적 으로 복음이 전파된 적 이

만 이 가지

있으나 기 독교가 뿌리내리지 는 못하였고 대를 이

어 내 려오는 기 독교인이나 집 안도갖아볼수없디 딘지 역생에 기독교가 전파되 었다는기

록이 넘아 있을 뿐이다.이러 한의 미에서몽골은복읍이 전 파되는과정 괴딘채늘 연구할수있는 좋은

훈 련 장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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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e M。nthly K。rean Miss i。nary · April

i 울란바트르시내

몽골국기

• 효벅에게 의미 있는 선교지 한국선교사들은 몽골이 개방되던 시기부터 진출

하여활벌하게 복음활동을 펴고있다 그러 나서빙

선교사들에게몽골은잘이해되지 않는 나라로 인식 되고 있다 그들은몽골을 창의적 접 근지역으로분

로 예싱된다

류해 놓고사실 한국선교시들로부터 결론을 기다리

특 히 사회

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이닐 정도로 주저 하고 있다

주의 체제의 붕

몽골어 를 배우는 데 무척 오랜 시간이 소요될 뿐 아

괴가예상되 는 북

니라이 들의문화풍습을서양인으로서는이해하기

한에 대한 선교전략및

힘들기 때문이다 더군다니 몽골인들의 배타적 이고

통일 을 대비 한 훈련정으로 가장 좋은 대싱지가

호전적인 습성을 낯선 외 국인들이 접근하기에 는 아

바로 몽골이다

주큰장애로작용히-기도한다

힌국은 지 금 우리 실정과 분수와 능럭 에 맞는 선

한국은몽골선교를 통하여 노력한만큼의 결과를

교지의 개척괴 선교전략을개발해야할때이디. 그

얻어낼수 있을것 이고, 이 러한성공적인결괴는다

런 의미에서 몽골은 힌국 기독교계를 위한 좋은 선

음사역 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될 것 이다 몽골선교

교지 중의히나이다

를 통하여 주변국인 중Ocf아시아‘ 중국‘ 러시아, 북한, 중동으로 쉽게시역을확정시켜 나길수 있을 것으

글정 리

김 종도 편집장

* 저12차 민족과세겨|복음화회의 자료모음집 중 몽골의 상황과선교전략 에서 발춰|

한국인선교사

20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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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두드러지게 발전하고있는분야7~ 무선 전호Pl술이다 지금 은많은이들이 핸드폰을 통해전호}를하고있으며 , 10명중 7명가료이| 핸드폰 을소유하고 있는것으로조사되었다 젊은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핸드폰은필 수품이된지오래되었다 그러므로 현지에 계신 선교사님들꺼써 고국의 형제, 자매들에게 인터닛을통 한무료문자메세지 전달밤법에 대해알려드리고자효H각 Citybell (www.citybell . c。 k「)은 다른 문지메세지 전들멜법과는 달리 인터 넷접속이 되어 있는 ε꽤에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문자메세지를 보낼수 있어 , 기존의 인터넷시이트를접속하는번거로움을없게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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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용법을응R가보면, 첫번째로웹브라우져를 O [용하여, citybell어|접속을한

다 그료KD으| 경우첫페이지에 접속한결과를 보여준다. 두번째로 Citybell Client ( 윈도우용표로그램)를 다운로드의 하이퍼 링크

로접속해서 c itybel l을 다운로드받는다 처음접속한분들이 대부분이어서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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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된 프로그램을실행하면그료@과같이 드얀특프로그램이 실행 됩니다

1. Ph。ne Number어|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를 넣고,

2. Sender Name에 본인의 이름을 3. Callback Number에 리턴 7 }능한 전화번호를 4 . Sending Message에상대g때|게 전달할메시지를적은후우측의 Send 버튼을 누르면됩니다.

5. 우측으| Ph。ne B。。k어| 이름과 전화번호를 저εk하면 쉽게 윷H가서 메시지 를 보낼 수있습니다

본프로그램은 특별한 E삐가필요 'il.i.£므로지금바로설치를등써서 확인

을하시기바릅니다 참고사항은핸드폰 업체마다문자서비스를기본으로하 는 곳도 'tl고, 옵션으로히는 콧이 있습니다 상대뱅| 문자서닙|스7f 가능한지 에 대해 확인을 하시기 비료니다

• 글 | 인터넷앤교학회 김태한총무

The Monthly K。rean Miss,。na「Y Ap「ii

• 연락처 I www.swim.o「g

i 이성기원장

19 96년이 었습니다 섬기고 있던 연동교회에서 한나호를 통해 마이크로네시 O때 선교끓을 제공할 때 함 께 승선하게 된 것 이 처음 인연이 되어 한나호의 사역을 돕게 되었죠

특별히 남태평양섬 나라-의 낙후된 의료시설과순박한사람틀때문에 관심 이 없던저는그인연으로잠

깐동안합류히여 의료봉사를 했었고지금제가하고 있는봉사중의 하니는통신 유지입니다 한나호는 한곳 에 정착하여 선교하는 것과는 달라서 통신 유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그래서 서울에 있는 저와부산에 계

시는서찬호집사님 , 한나호가삼각으로 아마추어 무선(햄)을 이용하여통신을유지하며통신을통해의 료상 담도 해 드리고있습니다 또한남태평양섬나라에약품을공수하기도하고 귀국하선선교사님 들의눈을 치 료해 드리기도합니다

한니-호에 는 현재 치과치 료만 가능한데 앞으로는 내과,

외과도확충할 예정이고한나호의주된기지인 BELAU에 진료소도설치할 계 획을세우고있습니디 기회가되면저 도 진료소에 합류하여 의료선교에 동참하고싶습니다 특 히나 남태평양 지역 애서 안과의사는 찾아보기가 힘 드니까

요. 하나님께서 주신의 술을선교에 활용하여 낙후된지역 에 복음을전파하는의료선교사의 비전을 7셔고기도하

기원합니다

·대상국가 |동남아지역 · 대상국가 | 무역 및 제조업

·아이템 |전자부품 또는 관련제품

글 | 임 은4 기자 언락처

I 0344-978-4555

‘현재 증국에 전지부픔공징을 설립,생신중임

醒4붉쁨뤘쁨싼·At®

한국인선 교사

2000 4

오 κl 션교 후 웬훤 필리핀의 박성주선교사 •

오지선교후원회메서 기져간뿜을가지고 치료를하고 있다

우료룰 샤통흘 드볍냐 c~ !! “이 λ까 없어요? 아니, 믿i을 구할 수 있는 약국이 | 없다구요?”

우리의 싱-식으로는 이해기-되는않는부분이지만

실제로 오지에는간단한 질 벙으로도적절한치료를 받지 못해 심하게 병 들어 기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 다 그러나 이 들을 일일 이 찾아다

들을 저버랄수도없어

π〔 앨π→

난것이오지선교후

버빅 、잉이

히」 L

을돕고자하여생겨

상 누

상비약으로나마그들

網썼

닐수도없는실정 이 고 • 이

원회 이다 선교는한 개인에의해

이 들은 1 995년오

이루어지 는것이아니라,선

지선교후원회를 벌족하

고 익f품 보내기 를 시 작하여 지금까지 아프리카, 러시이를 비

롯하여 디수의 동님아, 북방 선교사님들에 게구급힘을전딜해왔다

교사와 그를 위해 기도히-고 후 원하는수많은손길들에의해이 루어

진다고 믿는 이 들은 하나님 안에서 선교사들에 게 의료시역 의 중요성이 인식되 고우리 나라셰서 피

선교사리변 병을 고칠 수 있을 것 이 라 믿고 찾아

송되 는선교사들이라면 모두가약통을히-내직 가져

오는 많은오지 사람들에게 실질적 인 역할을 해야만

갈수있기를소망승}며 선교지에서기 본적 인의사의

히는 선교사님 들이 약품 없이 겪는 고충이 이 만 저

역할을감당하길원하고있다

만이 아니 리는 이야기를흔히 듣는 이 들은 이 런선 교사님들에게 직접상비 의E을 지원하는것은 물론 나

그 | 김도희 기자

아가, 선교지 에 상비약을보내고싶어도 구할 수없

연락처 I 02-영3 1 -3223

어 보내지 뭇했딘 교회 나 후원딘체에게 이 들이 준비

The M。nthly Korea n Missiona「V Ap「ii

0 박연훈 목사와학생들이 함매 @ 북한의 문이 열리길 기도헨E 학생들 @ 자신들의 전굉JI 맞춰 사역메 열심인 학생들

세계복음화흘위환

*to!샤셔~~씌 싼셀

프러1°1 즈 용of샌웰교 “01 백성은내가나를위히여지었나니나의찬송

만으로 찬양사역자가 될 순없다‘ 다듬어 진 인품과

I 을 부르게 하려함이니라 (이사야 43:21)

인격 , 신실한 믿음괴 영릭 , 그리고 일반음악을 뛰어

넘 는실 력을갖추어야한다 그런의미에서 프레이 프레이즈 음악신학교는 1 993년 3월 3일 “교회 에

즈 음악신학교는 이에 대한체계적인커리큐럼과 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신앙괴 실랙을 고루 갖춘 음익치

론‘ 실력 그리고 영력을 겸 비한 현%에서 뛰고 있는

도지를 OJ-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빅연훈목사(기감

교수진들을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끌어 갈찬양사

하늘가족교회)에의해찬양 선교 하나님나라준비

역자를 길러내려 한다.

늘 이 념으로설립 이되었디- 이 곳은 인품, 인격을먼

저갖추고열정적인믿음괴영력을소유하여일반음

글|정 애 경기지-

익을 뛰어넘는 음악지도지가 되게하며 지휘‘ 찬양

연락처 I 02-585-7013

인도 설교를할수있도록 하고' 1 인 1 악기 연주를 익히게 히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하고 있다.

요즘은 찬양사역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

다. 찬양사역은 크게 두가지 로 나뉘어 지는데 하나

E폈F필누Fι,;;~. 갚특흩t 짜k생평쫓 • 선교여행

τ 지상명령(마28 : 18 2이 을 이 루기 위한 전도사역 이며 다른하나는 하나님의 히-나넘 되심 을온교회

애 충만하게 선포하는 예배사역。l 바로 그것 이다. 띠라서 노래 혹은 악기 연주를 탁월하게 잘히는 것

• 성지순례

• 서|계 각국 할인티켓

• 꿈과 사랑의 허니문 • 여권, 비자 업무대행

기독교문화여앵샤

쫓합.

CHRISTI뼈 CULTURE TOUR

(우

CO.LTD.

157-014) 서울시 강서구호덕 4동 796-1 6번지 4F Tel (02)654-3045 I Fax (02)662-3042 홈페이지

www.cctou 「 co. k「

한극인선교사

2000 4 15

복음에l 밴첸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졸업식때 외쾌 선교사들과힘

과첸o!수교회 19 없년 1월 7일 고댄시 별양동 단독주택 지히에서 개척하여 그후꾸준한성장을 거듭해 1998년 과 천제 일은행

2. 3층으로 이 전히여 현 교회를 이루게 된

복음에 빚진 과천약수교회

약수교회는 세 가지 선교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첫 번째로 단독 선교시를 파송 승씨 않는다는 것 이 다. 국외 , 국내를 지원하는것도모두다른곳과협력으

로 지원하고 있는데 이 는 설동주목사의 선교방침이기

이 교회는 약(約·언약약), 수(守;지킬수) 즉 언약

도 하다. 만약 단독으로 선교사를 피송하게 된다면 선

(성경)을지키는교회라는돗을지 니고 그 이름대로복

교사를 돕는 교회기- 어 렵 게 될 경우에 그 선교시는 선

음을전하는것애 전교회적으로힘쓰는교회이디 이

교지를떠니꾀로고국으로돌이올수빽l 없디는지론

에영혼구원이 라는큰슬로건 아래 국외와 국내로 니누

해 그것을 벙지하고자물질적 지원의 집중호F를 막기

어 효과적으로선교를하고있으며 국외로는 40곳의선

위해 도모하게 된 선교전략이다. 또 현 선교의 현황은

교지와선교λ}를지원하고 있고국내로는 45곳의 교회

특정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이를풀어 모든지역을보편

와단체를지원하고있다

화시켜 어떠 한 나E에 치중되는것이 아닌 전인류적 선 교가되어야한다고말하며 이는교딘과교회 적인 차원에서 검토하고 협력하여 추진해 나

아가야 한디고 주장한다, 둘째로는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와교류를

통해 외국에서 온 40명의 외 국인 선교시들을 교회로한명씩 매 주초청하여 교회의 모든 주일 행사에 침여하게 한다 그럼으로써 외국

인 선교사는 한국교회의 목회와구조, 신%에 대해서 배우고또한약수교회의 모든성도들 은선교가딴동네이。비가아닌 바로 7.]신들

‘

대만과|메서 복음설교중인 설동주목사

16 The M。nthly K。rean Miss,。nary April

"' 약수팩에서 건축한루뼈아신학교개원 예배

i 대E때서노빙전도중

의 이야기라는 것임을 바로외국인선교사와의 만남에

인지날마다고민하며모든전달매체를통해성도들이 .

서 실감케된다 또외국인선교사들중에몇명을뽑아

모든 영 혼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약수교회의 부교역자로 세우고 목회훈련을 할수 있도

긍흉하신 마음을갖게 하기 위해 도전하는 귀한사역자

록 배려해 준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자신들의 나

이다. 이에 과천의뇨수교회를통해 하나님의 하실 일들이

라로돌아가선교사역을 스스로감당할수 있게 만드는

분명하디는 것에 필자는가슴이 벅차며 하나님께 영광

현지인 사역자로의 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을돌린다

세 번째로 선교사역은 이론이 아닌 현장이리는것을

앞으로수많은영혼들이 저 어두움의 권세에서 풀려

강조한다 ”이무리이론으로선교가귀하다고말을하

오직 소망되신 예수께 인도되는 귀한 역사함들이 약수

면 무엇하겠는가?”리는 주장으로 성도들의 현장체험

교회를 통해 일어나과천 지역과세계 열벙-가운데 물

을강조하고있다 국외로는단기선교여행,국내로는

이 바다를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굉을인정하는것이 세

전도그리고사회봉사등으로 영혼을사링히는것은 앉

싱에기득할그날을 향해딜음질하기를 기도한다

-0-

아배워서 되는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들과부딪히고현

징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낌으로 생성되는 것이라

글| 이지형 기자

고 본다.

연락처

I 02-503 9800

그래서 외국인 선교사도직접 교회로 초빙하여 성도 들과 만나게하는것이고또한매주 화요일마다성도들 과함께지역전도를 나기는 것이다 아 / 프 l 리 / 카 / 를 / 사 / 링 j 하 l는

2000년 8월에 열릴 “2000년 세계선교대회” 의 정책

텐트메이커들의 6자단기선교여앵

기획위원회 위원괴 준비위원 그리고 빌라델비아선교

회 증경 회장으로 있는 괴천믿약교회의 담임인 설동주 목사는총신신대원과 고대 대학원을 졸업 하고 미국 풀

러신대원에서 목회학박사학위를취득하였으며 지금도

여행기간 2000.7 . 26 ∼8 11

계속적으로 영혼구원사역을 위한 연구에 몰두하는 노

l 장소 납부-Of.프리카

릭7에다. 영혼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그 영혼이 구원받

문의

. 02-2268-5025

기 위한복음을들고어떻게 효괴적으로나。}1rF 할것

한국인선교사

2000 4

서교사자녀 0( 야1(

률I" I 어l서 환뚝으로 그라고 한뚝에서의 새A생웰

하 껏부푼 ul-음으로한국행비행기에올랐다 불확실

의 단조롭고 변화 없는 생휠이 지루히게 느껴지기 도 했다

한 대학진힘에 대한 불안힘도있었지만비행기 칭이

피지 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대학은 한국으로가고

래 내려다보인 피지는 정말로이름다웠다 중학생 띠1 선교

싶디는생각을 했었는데 하니님께서 내 기도에 응답하셔서

사이신 부모님을따리서 피지에 왔던 니는 4년동인 지내온

지닌 7월 기독교 대혁인 한동대에 응시 할수 있는문이 열

일들이 파노리마처럼 머리 속을스쳐갔다

처음 1년은 영어로공부하는수업에 적응히느라 매

렸다 히지만 막상 힘격 하고 니니 질 적응혈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미음이 또디시 고개 를 들 었디

우 힘든 생활이었고 적응기간이 지났을 때는피지

내가한핵l서의수업을잘따라갈수있을까?’ 한랙1는

셨고 “여 호외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

‘왕따 라는것이 있다고하던데 ‘내가왕따가되는것은이

디.,, 내가사막의 음침힌골짜기로 다닐지 라도해를 두려

닐까?’ 이런저런암려 를 많이 했지만히나님께서는내게

워하지 않을것은주께서 나와힘께 하심이라’라는 말씀으

좋은 친구를 많이 예비해 주셨다 또한 IVF( 한국기독학생

로헝상니를 세워주신디

회)와피지 기도모임에 들어가신실한친구들도 많이 시귀

이 곳에서의 공부와 생활을 통히여 히나님을 향한 나의

고 그들로부터 신앙적으로도 많은도움을 받았다 특히 피

헌신의 자세가 보디 획고해져감을 느낀다 부모님과 피지

지 기도모임에서 만난선매들은 단기선교여행으로 퍼지에

에 대한향수외 벅찬힘볍으로인해 힘들어 할 때도있지만‘

왔을 때 만났었고 그 때 내게 한동대에 오라고꼬셨는데 (?)

하니님께서 나를 향해 준비힌 크고 비 밀한 내일을 믿고 기

진짜왔디며 이주 좋아했디

대힌다 언제나주님을의지하며, 순종으로그분께 더 가까

이 나아가길 원하고 그분의 귀한도구로쓰임 받고싶다 요즘나의 삶은히냐님께 무한히 김사힐 뿐이디 한국으

로올때의 많은불안함괴 염려 들을주님이 모두해소해 주

The

M。nthly Ko「ean Missi。nary· Ap「||

주여 나를 당신의 도구로 빚어 주소서 1 글 | 박굉민 (한동대 1 년)

연락처

I 02-529-4552

L/-록 부르신 그말씀

*전

術l시의 olol관션교샤 첸하껴l if.1.l 려고I ” I I

힌두마을 .

외양E떨개조한학교

“Z

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드니 이는 7밴한자에게 복

정 부에서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디 그래서 기 독교인에

-「 음을전해l 째려고내게 기름을부으시고 1..+를

대한 적극적인 반대는 아직 없는 편이나여 전히 예수그

보내사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번자에게 다시 보게 함

을전고}5)며 눌린자를지유케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전 파하게하려하심이라하였더라’(누기복음 4 : 18-19)

리 스도의 복음에 대하여 는 저항적입니다,

국가의 공식 종교7} 이 슬람교로 전체 인구의 87 %를 차지하고 있고 기독교인은 0.44% 리는 보잘 것 없는 수

에 지나지 않는 이 곳에 저 는 네 번째 가는도시안에 초등 저는 기난힌 이 들에게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던 중

학교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이 학교는 힌국의 독신 여

1997년 4월 8일 순복음교단에 소속되어 있는 벙글라데

선교사님에 의해 몇 년 전에 설립이 되어졌고아직 복음

시 선교사로 파송이 되었습니다

이 전파되지 아니한지역(힌두마을 또는소수부촉)에서

빙μ글라 데시 는 지난 197 1 년 파키스탄에서 독립한 이

도 학교를 세워 달라는 요청 에 의해 현재 디섯 혁교가세

슬럼국가로 특히 아랍산유국등 외국의 원조에 의지하

워져 있습니 다 이 곳의 학생들은 99 %가 모슬렘이며 대

여 이슬람을강력 히 신봉하고 있는 나라죠 이들은 기아

부분가난한학생들로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노동을

와인구문제 ,그리고해마다수많은인명을 앗아기는홍

하지 않으면안되는실정에있습니다

수에 시 달리고 있어 꾸준한 외국 기독교의 구제활동을

빙L글라데시를 복음화시키려면 먼저 소수부촉 힌두인 에 대 한 특정과그 집단에 대해 연구하고 디가기야한다

··늪 션 ::At

--‘”!'

얼II

열 / 한 / 번 I ll'H I 이/야/기

、

조성수선교사의 Of내 , 권희숙선교사 '2000년 1월 20일 (목) 수치스런 마음과결과 그간징신교사집어써쟁|지냈던 준행이와 댐이멀어진 뱀을겪고 있다 나의자식저럼그 리고주님빼맡기신 X때처럼질돌보때받 열정이지나쳐(?) 서로 오하이생겼다 지금은준 행이가나의백인친구집에있지인 길에서지주 ~ILf도 서억서먹하게지나져야하는아픔이 있 다 행살아개|어반이뺑|너무헬떼 그리고준행이는 0찍어랜l 어찌 보연효맨 들의직디직은이맨인데 죄송힐 뿐! 해냄잎어써나 모든분들맴써

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복음을 받지는 못했으나 대부분 복음에 대해서는 개빙적 이 기 때문입 니다 저는 복음전파

의 효율성을 위 하여 고아원 운영과 현지 교단과의 협력 으로교회개척의사역을펼치파기도기운데하나님의 인도하심 을 기다리던 중 지난 12월 교단에서 목사안수

를 받고 언어연수를 위해 미국비 7-}를 얻고자 준비 중입

니다

-0-

o~초에생웰|가염려되어서오고싶때뜯 어린0 매띔과 이뺑| 앨|온것만은아닌데 이뻐 보이고 귀해 보여서 더울어 실려고온것E떠|

오랜공동셈활을해 온나와우리팩은 C띈 A밤과더웰 Al'f 것에 대해익숙해 있었고그이 유랴}로도스스로 갱거리 를심고 지내왔는페그것작디작은지링객|때도 얼거 O님을이 번기회에철저ol 해4님과많은 A렘들 잉빼 보여 준 것이따념없고 특히그절친했던 백인

글 | 이미 란선교사 연락처

I 032 467-4397

친구어께도 O댐 힐일이없는 A밤이 되어 버렀으니이 일을어영게한딩

한국인선교사

2000 4 19

션교등 누주운1’ 꽤4 암Z 누구운1’ 캠 1'-----<.l

효flf선교회 선교선 마련

;;

한나선교회가새로운선교선을마련했다 한나 n 로 명명된 이 배는 580톤급으로 1980 년 건조되었고

용도에 맞도록개조할계획이다 한나호는선교선의 이름공모와필요한물품지원을요청하고있다 문의

<=-

I 02 515-6226

‘

1 L.-f 2.(

동남아시아 M국에서 사역하시던 신바울

-- 괴검l 쇼석 ) • 과천지역에 섬경의 사건파 직접 관련된

선교사님이 안식년으로한국에 들어오셨다

성경 유물을전시하고있는교육전시묘떼 생

이곳에서 학교를 다더야할세자녀에 대해 잘

겼다 과천 사랑의 교회의 김남절 목사가최

적응할수있도록기도를부탁한다

근자신이 소εk하고있던 성경 유물자료들을

I gagashk@pc jaring my

한데 모아 ‘성경유물전시관’ 을 깨관해 기독

연락처

아 르완다의 강인구선교사님DI 아시아로사

실크로드예수행진 2000- 카작집회

# 있좌니다

인은물론일반인들에게도공개해좋은묘띔 을얻고있다

실크로드예수행진 200댄동본부어써효택교회목

역지를옮기려 한다 르완다에서의 사역 인계 와순조로운사역지 변경을위해서 기도를부

• 선교 1백년을 및에 |해 효택정교회가 1백주

회자 선교지도자, 중보기도사역자1 일빈셈도및 교

투녕H 왔다

년을기념하는 다~한 행사를 마련하끄 있는

회별단기선교팀을대상으로 2C8C 년 7월 19일부터

연락처

7월 25일까지 카자흐스탄 일마티에서 열린다 문의

I 02 796 3541 (ARS 6번) 이석복 간사

져13기중국선교학교 동아시아선교회에서 제 3기 중국선교학교를 2CCO 년 4월부터 6월 ( 1(주과정

I kan;:iingu@shinbiro ccm

~ 잠비아의 허일봉, 진미령선교사님이 4월 에 노동←체류-허가서 연장 및 갱신하는 일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있기를기도부탁해 왔다

매주월요일또는화요

카 필리핀으| 조경옥선교사님이 몇 달전부터

일 저녁 7 C0-9 00) 까지중국단기선교를준비하

귀의 고막메 이상이 있다고한다 효택에 나와

는교회나정년 신대원샘 중국선교관심자를대상

서 수술을 받을 계획인데 치료가순조롭게 되

으로연다

기를원하고 현지 사역중인 한인학교‘ 현지유

문의

치원, 초등학교등의 입학식파졸업식들이 잘

I 02 878 3758 (동아시아선교회주성구 총무)

VDM (베트남저|자선교회) 창립

진행되기를기도부투해 왔다.

(가칭)\OM베트남제자선교회가국내의 베트남선

연락처

교관빔자와전문인동역 네트력을중심으로선교사 후보생 앙성과제자교육훈련 베트남근로자사역

선교정보네트력을사역의 기본원칙으로삼고 베트 남전문사역 동역기관으로새로운출발을한다 문의

I 0343-441-3203

한국부활절연합예배

kyungok@datel「 et.net

;; 페루의 이희락선교사님이 재정문제에관하 여 사람을의지하지 않고하나님E띨의지하기 원하며 선교와주일학교에 필요한 시정각자료 들이 하루속히 마련되기를기도부투빼 왔다 연락처

I 02-486-3171 (오픈도어선교회)

효택교호|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이중표목사)가오

아 루마니아의 정홍기 , 이명자선쿄사님이 루

는 4월 17일부터 23일 장충체육묘멸 비롯, 을휠림픽

Of니아메 유일한개혁주의 신학교가뿌리를잘

공원 잔디마당 진흥아트홀등에서 개최된다 새전

내릴 수있도록하고현재 19멍의 학생들이 주 님의 은헤 기운데 잘준비 되도록, 또한교회의

년 첫 번째로올리는이번 부활설 연합예배는효택 교호| 연합과일치, 회개, 회복, 부흥을흔반영적 대

반주 사역자가속히 구해지길 기도부탁했다

각성 부활절의 진정한의미를진리 안에서 새롭게

연락처

선포 민족복음호}를위한중보기드운동등을 목적

으로마련된다

한기총통일선교대학제 471 정규활!교육생모집 북한선교에 사멍이 있는교역자와북한선교에 비전

을가진 펌신도및 전문사역자들을대상으로통일선 교대학을개최한다 개강은 4월 6일이며 6월 29일 까지열린다

문의

가운데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바를돌로메오스

1 세가최근방한했다

• 효택장조과학회 장조과학관연구실이 개 관되었다 창조과학관은장조파학회의 2000 년도숙원사업 중하나로현재의 모든자연사

믿멸묘매| 전적으로진화론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는실정에서 창조론적 관점의 재해석을일반 인들어|게 제시 성경에 대한 믿음을회복하게 한다는기본추1지를갖고있다

• 대한기독교교육협회는지난 2월 28일 제 52회 정기 총회를열고신임회장에 강일권목

사(기성)를선출하고신년도사업으로통일을 대비해 북한 어린이를위한 주일공과 개발과 북한어린이와함께 보는 어린이 성경 개발에 주력하기로했다

• 효버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설동욱목사) 와아세아방송호남본부는제 3회 전국목회자 사모세미L덜지난 2C 일부E123일까Al 당메

님 D I 기뻐하시는사모 란주제아래 곡성 다니 엘 금식 수앙관머서 갖고 21 세기 성공적인 목 회 내조를위한 방요띨제시했다

I 02 568-8805 (AFC선교회)

A 지난 3월터키의 김갈렘선교사님이 현지의 망송에서 선교사를고빌덤반프로가방송되지

않기를긴급기도부투때 웠뱃는데, 모든분들 의 중보기도에힘입어 방송이 취소되었음을알 려왔다

연락처

I kim4844@star tic ac kr

I 02 745-0191

성경전달자모집 오푼도어 선교회에서 복음의 최전망으로성경

을전달할자들을모집하고있다 인도차이나 로 20CO 년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등

• 월간 한국인선교사에서는 많은 봉사자여러분들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로샤 또는 사진과 인터넷운영사역 등으로동참을원하시는분은 언제든지 저희 사무

록기간은 3월 31 일까지이다

실로 연락을주시 연 저희에게 많은도움이 되겠습니다

문의

I 02-486 3171

02-2268-6636 / 김도희

샤은쩨션 흐효 잠시고국을 방문하거나사역을마

., -과£ 조간기 치고돌아오는 대부분의 선교사님들께 、- ~ · ~

수/ 서 는 마땅히거처 할곳이없습니다

A!쿄A~」를흘도울수댔용냐c~ 선교사님 들 께 읽을거 리 를

뻐로된 A엔£1 건물 중 쩌는이미구입01 되었

보내드리고 싶습 니다 .

으며(9엠 12월호칩괴

저희 「 한국 인 선 교사」에 서는

구입여엠인나머지째

6 , 000 명 의 한국 인 선 교사 들 께

의총구입금액 8,뼈만

「 한국인 선 교사」 보내기 운동을

원중뾰 5월 1떨까지 모01진헌금은 o ~맨| 금 액을포행뻐 일전오백

펼 치고 있습 니다 ‘ 이 운동 에 동참 해 주실 후원자들을찾습니다 .

육십오만삼천오십원 ( 15.653,05이입니디 테 인천굉역시 님닭구월2동빠-66

• 『쉴 E{i 구입을 위한 654명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口평생한번 10 만원이상헌금

• 『쉴E{J 운영을 위한 100명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디 매달 10 , 000원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Ii 『쉴터』 이용 문의 및 후원신청 하실 분은 회원관리부 박현정 (TEL.02-2268-6636)으로 연락주십시오. 백명의 이체자 중에서

190.0C8 무영 100.0[8 조성대 선교사 1CD.CCO 김천명 10.000 지난달 이체 금액은 370,때O

200C년 현재 19명이 챔껴씨는 중이며 지난달 이체금액은 400.〔JOO입니다

이금액은 「쉴터」 으| 전기‘ 수도 기스요금등의 묘121비로사용하끄 있습니다 「쉴터」 이용문의는 2288-6636

다음과갤l 참여 *넷습니다 1 . 구독회원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께 월간 「효택인선교사」를 보내도록 자동이체를 신청홀κ|다• 매월 2 , 500원

월간 「효맨선교새의 구독을 I볕-01처|로 신청합니다,

• 매월 1 , 000원 2 . 후원회원

월간 「효택인선교새 후원을 위해 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 매월 1 , 000원

• 매월 2,000원

• 매월 5 , 000원

• 매월 10 , 000원

3. 쉴터후원 • 선교써들을 위한 「쉴E{J를 위해 헌금햄다 성영 전화 주소

• 침해}실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회원관cl부김종영재빼| l 선교써들꺼| | 사역브펴국내에들어오실경우귀국해|기 2∼때월전에저희에 게사역어|관한소식파 A씬을보내주시면싣겠습니〔f(A 씬 100~ 이상 자세한 Af'역 내용또는사역기간동인의선교펀지) 그래서권H사역보고시에책자가유용하게사용

되기를바료꾀다 또한선교사역을소개해며비전을 Lf눌민젠시역현£띤|시진을모집 힘떠다 간단한설명피힘께사진을저흐|사무응로보내주십시오

로 하여 주시고 수취민 주소는 3980

DEKALB TECHNOLOGY PARK-WAY S비TE 770 AT내NTA GA 30340 USA· 연랬{ I 77D-458- 4304. 랜으로

문의하실전화는 02-2268용636입니다

l월간 「햄인선교.Ab는 | 창간이후 98년 3월JJfXI 1때뼈명의선교써들어꺼|책자 를무료로보내드렸굽|다 그런데 이 L레기 IMF체제가되면서이 일이 조금씩어려 워지고있습니다 어느누구라도발송비를보내주시기를원홀꾀디 언젠가대|효려 인선교A님 6‘때명 모두에게책을보내드리고싶해디 그리고인식년혹은보고차 웰2.AI는선교A빔들의 안식멘젓번째 「쉴터」를운영하고있당~[·

정개독을원하A는분은 0뻐뼈로압혐신후 전회로삼와 전화번호를일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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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에구독(후원)금을보내주고자희탤}시는분들은수표(맹「잉r뻐 chec싸로보내 주시면 감A페겠맙|다. 수취민은 KOREAN 씨SSIONARY(월간 r핸인선교.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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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해외구독(후원)X냄들재| | 해외에서월간 r효맴!선교새를맨}보시는구독(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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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8년 그리고 한국에서 동원 전략 λ}역 7년 , 필자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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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Aflj- 된지 15 년이 지났다 ‘

나의 젓 선교지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였다.그때 나의 정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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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네시아 서교사여다.즈죽가다워르 대샤으로 하서교개녀이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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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도네시아느 다 초초(다 어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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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口화 1의 사회연다 ‘ 그러 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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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북구하고 다르 서교사처러 이도네시아의 북트전 다 수91 욕 대사으 근 1 L L 口 L E 「〕 1 」"' ] 로 서교하 모저으로 공요어이 바하사 이도네시아어르 슨드nH 다. 나느 ] 。 L L tl 이 어어로 곳 ~I 껴제하으 가 E 치며 대하새 서교르 nH 으니 지그도 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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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를 곧잘 훈κJ- . 그러나 이도네시아에서 보 혀 시으 조소(초초 1의 세계연고 L 근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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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서

부 자바의 순다인들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보게 된 껏이다 여L수(마 28:19 )깨써 그의 저l자들(필자를 포햄)어꺼1 족속 개업으로 끼써 저싸 록산으라느 만씀ξ 묵산하기 시 A ]-i5H 다.그리하여 북자개녀이 아q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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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속 패러다임으로 선교를 생각il'j-ljJ 되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공용어 와 국까적 개업의 선교까 더 편리했다.

그러나 지난 7 년만 선교지 경험은 학문으로 정리하며 성경을 연구 하끈.6\I 나느 예수의 조소재녀 서교가 오다느거으 이저 하여다 . 그리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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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때 금년 2외 이도네시아에 1 써 낀r λ 다어어와 으화르 익히게 되었다 . L ] 2 새로。 조소어어 르 배우느 거으 수l지 야아으나 나에게느 혹부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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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새벽시장에 기써 순다어로 물건을 사니 보통 싼껏이 아니었다 . 틀

린 발음이나 서툰 순다어에 그들은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나어머l 문을 여는 껏이었다 . 나는 꺼의 날마다 장보I J 를 자처했고 , 사람들은 밀에 서 D)나 수다어로 OJ 사해고 대회해다 새로우 서교 사이 저lH 도1 거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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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다 . 나느 인도네시아 선교사에서 수다 촉촉 선교사로 꺼등 태어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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껏이다. 요즙도 나는 순다어를 중얼거리며 언습하고 있다. 금년 8월 다시 그 며어l 까서 수다어로 치구드으 사꾀며 리서치하고 서교의 「 l회 \!_ L ’ 22 를 열고 싶다. 비거주 섣교사로 이녀에 두 i뼈l 선교지 에 머물며 리서 2L

치, 정보도출, 너l트랙 人f역을 통해 향f고 싶다 .

이 글을 입는 독자 여러분! 당신이 섣교 관십자라면 첫 출발부터 족속 (종족 )성교사로 출빌F하십 시오 그리고 이미 선교사까 되신 분이라면 국가 댄 선교 또는 꿇

한정국선교사 AAP선교회

어 λf용 섣교에서 종족 개념 선교로 과갚히 이전하십시오. 그럴 때 주 깨써 약속하신 (마2s : 2이찍 임재까 있을 것입니다 .

현 효댁미전도증족 입g변동 본부 본부장

현 연합 MTI (선교사훈련원)원장 현재 비거주 선교사역으로 인도네시아 순다족속 리서 치 및 네트원사역 중

The M。nthly Korean Missiona「V April

•

인 도 네시아에서 가장 많은 선 교 업적을 남긴 선교사늠 바딱

족속의 선교사 노멘슨 ( 독일 출 신 ) 이며 바딱 족속 교단은 인도네 시아의 최대교단이다

자Bl 량선교λ 선교헌금9__무부터 독립선언올해야합니다 우리 니리셰 자비 량선교가소개되어 많은 사럼들의 관심을불리 일으킨지 10년이 지났습

니다 본 개념이 국내에 정착되어가고는 있지만 이론과 현실이 선교현정에서 심각한갈등을 빚어내 고있습니다 지비 링선교린목회선교외는그개념괴 방식에서상딩한차이칩을가지 고 있는데도불구하고 전통적 인 선교개념에 텐트메이커의 개념을억지로짜맞추려 는 시도를 히고있어 이 콘괴 실제기- 벨어지 고있습니디 자비 량선교는 아무나 할수있고누구든지 해야

하며 일상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국내이 든 해외이든 장소와 인종에 상관없이 그리스 도인이면삶의 기관이 되어야힘니디 우리의 산동적 인 선교개념은특별한 시럼들만이 오랜

훈련과 기도를통해 준비히여 선교사가 되어야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 나 예수님 의 마지 박명령은준비 된 소수의 정 예부대가아닌 그리 스도인의 가장기본적 인 삶의 자세에 초점을

맞추어 말씀히셨습니디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고‘ 2000년대는 이 념의 전쟁시 대는 이 미 끝이 났지만 세계 각처에서 종교선쟁으로오히 려 공산주의와민주주의가 대처히딘 때보디 더 큰희생지들이 속출하고있습니디 21 세기는지비 량선교사가세 계를향해 나가야 젤 때입니다 정치 를 지l외힌 모든분。에서 그리스도인으로살아가는 지비 량선교λ까 일상 생활의 현장으로어디든기야 할 때입니디 하지만자비량선교사의 가장 큰 어려 움은후원금

에 의 존하지 않는 재정적 독립과 전문기술을가지고 있어이 합니 디 전문기술은 얼마든지 노 력하면 가능하지만 재정적 독립은 불가능합니디 (초기 사역 5년의 정착기간)그러니 방법 이 있습니디 자비링선교사의 가장 큰문제인 재정적 독럽의 문제를히l결할수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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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 /선 /교사 2 0 0 0 년 5월호 통권

5 4호

월간 r효댁인선교써는 도서잠지 윤리실전강렁을준수합니다 월간효댁인선교사에 실린 글 사진, 그림은 월간효댁인선교사의 서면 허가 없이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고문

빌짧1

짜。 l 과 A 口 l C그

표지이야기 ‘슈미커 미 즈’ (파키 스탄 전통의복) 를 입은 파키스탄 시 골 농부

-C그

04 창 주님오시느 날에 06 비추소서 조수화선교사 10 선쿄지다시보기 @· 파키 λ탄

김의환(전 층신대학교층장) 정구영 (전 서울여자대학교 층장)

I 성기호

편집인

| 조성수

12 인터넷여행 이 메일로 메세지 보내기

인쇄인 | 남궁용 기 획 | (주)전우기획

13 사랍사람들 이영제 목사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7036호

층 판

2264 0226

| 하늘기획 424-7349

15 국내타문화권선교 유해근목사

1999년 6월 1 일알행 서울시 중앙우체국 사서함 5998호 E-Mail I kormy@unitel c。 .kr Internet I www . koreanmiss,。nary . erg 대표전화 I 02-2268-6636 팩스 I 02-2268-6346

16 선교하는 쿄회 영 g 포교회

TEL I 770 458 4304

14 탐방 성경번역선교회

미국지부 | 님궁영환

E-mail I info @ koreanm 1 ss1ona 「V O「9

18 선교사자녀 이야기 정건호 19 L털 부르신 그 말씀 이창규선교사 20 피리불먼 춤을 쉴터소식 22 선교사의 소리 강인구선교사

운영위원 | 한국 김재일(전일교회 목사) 박원홍(서문교회 목사)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목사) 박상출 (의정부평안교회 목사) 서죄원(신대방제일교회 목사) 심영택(몰다리교회 목사) 안의홍(동호커뮤니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교단 단장) 정연동(평안교회 목사) 정경호(리프인테크 0 1사) 힘성환(전안흰돌성결교회 목사) 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목사) 김보중(리지우드연합감리교회 목사) 김순석 (갈럴리 교회 전도사)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사) 김종필(아틀란타 새생영침례교회 목사) 남궁영환(아틀란타 예닮교회 목사) 박경환(투산 잠빛교회 목사) 오장훈 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사) 이동수(하나교회 ) 이한영 (뉴저지 대한교회 목사) 운영위원 | 아프리카 김채수(보츠와나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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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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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세계로선교연구원 2 1오지선교후원회 . 7 (주)코리아나상사 13 「기독교문화여행Afj ·15 먼트메이커들의 6차딘기선교여행 17 평아트 23 I 2C80세계선교대회 ·24

히브리인들의 무덤(예루살렘)

주님 오사는날에 형체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녀최..,~ 얄지 못함을 우리..,~ 원 ::tJ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릎 이와 갇야 슬퍼하지 않쉬! 하려 항이라

우리..,~ 예수의 죽었다까 다사 사성율 믿을죄매

판까 I 쓰E!!!I 명용蠻 {t’파 ιf 파키스탄에서 전세계로 복음을 전혐 자활l 세워지는 그날까지---

“~· 나님 , 정말제가파키스탄으로가 • ! 는 것을 기뻐하십니η}?”

교단선교회로부터 파키스탄선교사 로의 피송제안을받고조수화선교시는 하나님앞에기도했다

‘이삭선교사 (모퉁이돌선교회)의 설 교를통해 ‘저것 이바로 내가해야 할일

이다 라고처음선교의 비 전을품게되 었던조선교사는많은시간의 준비와기 도, 그리 고 파키스탄으로가기까지 하나 님 잎에 묻고또묻는과정을거쳐 95년 도에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통측의 피송

을 받고 파키 스틴으로오게되었다

파키스탄은 세계 제 2위의 이 슬럼국

가이다 국가의 97 % 가무슬림 이고 공 식적으로 2% 의 개신교인구가있는데 대부분이 집단개종을한사람들이기 때 문에 한사람한사람들여다보면신앙이 없는사람이 많다 또한대부분의 기독

교인들이 천민이어서 무슬림들의 가정 부나 관공서의 청소를 하며 지 내다보니 늘 이 슬람문화에 젖어 있게 되고 이 들

이 그래서 정말 예수를 믿고있는사람인 지아닌지구별을할수가없다 처음에 조선교사는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해

야 겠다는 희망과 포부를 갖고 있었다. ... 때스탄의전통웹인 찌피티를먹으며 딩소를나눔(윈쪽 조수회선교시)

The M。nthly Korean Miss i。nary· May

그러나구원의 확신도 없고 하나님 이 실l아 역사

하신디는 것을 그들의 삶 속에서 찾아볼 수가 없는 파키스탄의 그리스도인들을 보고 그들을 진짜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 이 더 중요한 일

이 리는것을알게 되었다. 따만 너무오랫동

안 이슬람 문회에 익숙해져 있는이들은예배드 리는형식,의식 , 예수님 앞에 어떻게나가야하

는지등가장기봉적인것조차도쉽게고처지지 않았다 이러한상햄접하면서먼저아빨을 .t. 교시가숫자를기르치는모습(의자외책상이 없01 O매|들은뻐에서 공부를한대

대상으로 올바른 기독교 의식 을 심 어주어야겠

디는생각을하게되었고이들을교육시 킬교사

를 훈련시켜 그들을통해 이이 들이 변회되게 하고자교사훈련사역을시작하게되었다. 이 훈련은 새벽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가장중요한구원의 확신부터 교사로서 갖추어 야 할사명괴 기본적인 것들을가르치고 있고 강시들은 현지 신학교수와서양선교사 그리고

율동, 찬양, 성경공부방법 등은조선교사가맡 아서 하고있다. 이 사역을 시작힌-지는 일년 반

얻고 있다, 현재

UBTC(UNITED BIBLE

TRAINING CENTE R) 리는 여자들만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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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되지 않았지만 여 러 가지로좋은반응을 . 、、‘

‘ r’ .t. 주일학교 O떼들의 친앙과율동하는모슴

의J..tJt 없어요?

선교사님깨 상비g톰을드립니다.

S버|의통에는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애 사는

구충제 2명 (약140정) 소화제 2명 (약140정)

많은 사람들이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해열 진통제 2엽 (옆%정), 항샘저12영(약160정).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t들을 구하지 못해

지사제 %징. 복합 항생제 연고

간단한 질병으로 죽어가며 심하게 병들어 가고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찾아가 도울 수 없지만, 상비。품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10g 3개,

테리매〕|신 인연고 3 5g 2개 바셀린 가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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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밴드 50개 면옹 40∼얘개. 띤셋 1 개‘ 가우| 1 개‘ 체은계 1 개, 반창고 1 개

앤고가없어 염증으로눈OI 심하거| 부어오른 러시아소년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태명멍}크빌리트 202호 ·TEL I3431-3223

한국인선교사

2000 5 7

0 소똥은이들의 귀중한연료로A

사용이 된다 (벽에 밀리고 있는모습) 00IOI들의 점심식사시간(맨슨으로먹는것이 이들의 문화)

혁혈 수 있는성경혁과}서 양산교시들에 의해 세워

져 1년 코스로 교육을 하고 있는데 많은 교시들이 훈

~·

련을 받고 처l 험 들을 하고 있지반 아쉬운 것은 교육

빈은시람들을 제 대로활용을할수가없디는것 이 다. 혜니하면 교회 애서 이 슬람의 문회를 1말이들이 고

있기 때문에 여 지들을 세워 주지 않기 때문이 다 그 러 나 조선교사가 만든 프로그렘은 남 녀 기- 같이 훈

련을 받을 수 있고 또한 계속해서 그들이 지-기 지역 에 주일혁교를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지역 목

회 지-외도직접 연결을 해 주고있기 때문에 기대 이 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훈란을 통해 배출 된교시- 중 어떤한형제는누가 시키 거 나강요하지

않있는데도 불구하고 영사기 를 기지고 교시들의 손 이 미 치지 못하는 아주 먼 곳끼지 가서 예수영호}를

상영히-며 복음을 전하고 있디 “이 일이 이니 면 저는 삶의 의 미를찾을수 없습니 다’ 리고고백하며 아프 가니스탄끼지 7 }서 복음을 전히고 싶다고 히는 그 형 제를 보띠 조선교시는 힘을 얻는디

이 곳의 아이들에게 ’‘너 희 꿈이니- 소망이 뭐 니” 라

The M。nthly Korean M i ssi。na 「V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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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생각하니 기쁘다‘ 2기 사역은 문맹률이 80 % 인 파키스탄의 문맹퇴치 사역에 힘쓰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안식 년에 훈련도 받고준비중에 있는데 두번째 사역 역시 하나님의 더 큰사랑과 인도하심으로승리 고 물으면 모두가 “없어요” 리든가 라고 말하는 것 이 전부이다. 왜니r하면 이 슬람 국가

의 성격상 모든 것 이 제한되어 있고 띠라서 자신이

할것을 기도한다 τJ 글 | 김도희 기지연르}처 | p「ay4us @email.com

대통령 이 된디는것은생각같은것은아무나할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이이 들에게 조선교사는 “하지 만내가한국이리는곳에서 하나님을전하기 위해 이 곳에 온것처럼 너희들도 니와같이 파키스탄에서 전

J~UJ1BWl 11띠5파U1잎lf‘Y M딩떡£1띤 완연한봄입니다 사랑하는구독자님 후

세계를향해 복음을가지고나갈수있지않느냐‘그

원자님 지난 한달간도 평안하-셨는지요

리고 너희가 기도함으로 이 슬람이 무너지고 파키 스

새해의 시작만큼이나 봄은새로운설레 임과 비

탄이히-나님의나라가될수있다 희망을갖지r’리고

말한다 기끔은가난으로 인해 목회지들이 자신들에

게 득이 되 는 일에만 마음을 두고 선교사들에게 굽

진을갖게 힘니다

시무실을찾이주신 선교사님들과함께 생 생힌선교지의모습들을듣고기도하며 이 분 들을 위해 월간「한국인선교사」가꼭있어야힘

신거리기 까지 하며 헌금도 하지 않으려고하는등

을 느끼고 이 분들의사역현장들을가슴에 품

조선교사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언젠가는 어 린아

어 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일에 귀하게 쓰일 닐을기 대하며 오

선교가무엇인지를어렵 게 밀L하기 보다 그분들

늘도 기도한다,

의 사역의 모습을생생하게 담아 나누고싶습

니다 복음에 소외된 세계 곳곳의 나라 지역

조선교사는 작년 4월 안식년으로 한국에 들어 왔

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해주심으로 인해 결혼도

하고 현재 아이 도 갖게되었다. 이 슬람 문화에서 여 자 혼자사역하기가쉽지 않다는것을느끼고있었

종족들에게는 이름없이 빛도없이 복음을외치

는분들이 있습니다 선교가무엇인지를 사진으로말하고자하

는 한국인선교사를통해 한딜동안도강한 기 도의 용사로 선교사님 들과 함께 해 주십 시 오.

는데 이제는무슬럼 에게 더 많이 다가갈수있겠다

한국인선교사

2000 5

선교 r.1 다"ll:?I@ )

률i

A 톨4

. 선교지리학적위치 던 곳이다 아열대지역이므로 농사를 많이 짓고 파키 스탄에서는 기후조건이 가장 좋은 곳이므로 교육도시

들이 발달하였고 인구도 가장 밀접하여 있다 기독교 인들이 가장몰려 있는지역이기도하다 서님쪽으로

는 이 란과경계를 이 루고있다 불로찌스탄으로일려 진 이 지역은 가장살기 어려운지역으로서 사막과고

지가섞여 있으며 인구분포가다른지역보디 낮다. 동 남지역은씬드지역인데 인도와경계를이루고있고인

더스 강이 바다로흐르는 지역으로서 사막이지만강변 은 비옥하고 괴수와 목장이 아름탑다 운승씨설이 잘

되어서 목축뿐만아니라농사도지을수 있다 씬드사 뼈|스단

람들은북쪽퍼탄과푼잡사람들과는달리 여유가 있고

지도

---‘ ----

동작이 느리고피부가 덜까망다 그들은느릿한몸짓

파키스탄은선교지리학적으로볼때매

으로살아간다 이 지역에는문명 발상지인모헨조다

우 중요한나라이다, 북으

로가있고기독교가가장먼저 들어온 곳이다. 그리고

로는중국을정 계로

유일한호규카라치가있다

하고 있고옛비단 길 이 통하는 곳이 며 히말라야산맥

이 펼쳐 있다. 이슬라뻐드 샤때l잘 A댄

8125

미터의 낭가-파르바드는 세계에서가장 높은 이름다운산맥

이며 세계 등반기들의 꿈의 지역이다 서북쪽으로는 이 프가니스탄이 있고이 지역을통해 초7] 이슬람접촉

과 전개가 이루어졌던 곳이다 험힌 산악지대로 퍼탄 사람들이 주로 정착하고 있으며 이들은 현재도자치권

을주징하고 있다. 이곳은아하니스탄의 난민들。l 모 여 있는 지역이며 동북쪽으로는푼잡지역 이다 인도와

의 경계선 때문에 인도와의 분쟁에서 희생지들이 많았

Th e M。nthly K。rean Missi 。nary· May

피씬탄뀐별빼따쩨E’라고훨{는잎크 01장오래얻것이며그모스크E빽 한부분)

‘파키스댐교통수단붐빌때면 이렇게 매달려 맨것을쉽게 올수있다

’길어써 마프카니스E때|서 넘어온닌g뜰을흔히 볼수있는데 이들은구결을하거나음식을필며 생계률이어가고있다

. 파키스탄의종교들 파키스탄은이슬람공화국이 다 파키스탄인구는

1 990년

122.666.000 ‘

1 995년은 1 4 1 ,599 , 000 이 었

는데,그중이슬람은 96.7% 의교세를가지고있고순

로생계를 유지하는이주가난한사람들이다 거의

니가 67 . 6 % , 쉬 아가 26 . 1 % ( 이 스마일리 도포함함),

100% 문맹 이 다

아하미 디아는공식발표로는 0.13% 그러나 비공식 자

드,다트키로전적으로미전도종족이다. 북푼잡지역

료로는 3%(줄르휘차르부토정권 시기 에 이-하띠 디아

에서 는쭈르하기-복음화되 어 현재기독교교세를 형

는 비무슬림으로선포되 었다) 이다 아하미 디아는정

성한 사례 이외에 아직도 힌두교 계층밖에 종족들은

부 보도에서는 무슬림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다른 소

문맹, 가난, 소외의 상횡에 있다.

이 들은꼴리 , 이-오와리 , 바그리 , 오

수 종교 공동치1와 마친까지로 박해와 억 입의 대상이

기티종교로서 전체 인구의 0.1 %로정령숭배, 바하이 ‘

되 어 왔다. 이 들은 비 밀리 에 자기 들의 소속을 지키고

조로아스터교. 불교를들수 있으며 기독교교세는 1.7%

있다

이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 2∼ 3%까지 보고 있디

힌두교인은 1. 5% 이다. 이들은주로 씬드 사막지역

의계층 밖의 천민으로 바스띠를 이루고산디 주로 유 랑민들로인더스강가를 따라목축을 하며, 더러 농사

. 효택교회의선교방향 이제 한국교회는파키스탄선교활동을 전반적으로 보고하고후원하는협력기구와 연구차원의 샘 이 필

요하다‘ 한국선교사들이 이 슬럼권 상황에 맞는 선교 이 론괴 실제를 펴 나가기 위하여 체계적인 후원과 훈

련이 요구되는 시 점 이다 ℃r

글정리

/기 ~ ~걱i

김종도편집장

* 저12차민족과서|계 복음화회의 자료 모음집중어써 발춰| (파키스탄선교

| 전재옥선교새

한국인선교사

2000 5

E-mail 훌 옐 It.만천화(핸즌혼준 훈한)에| 버|시 J:I 뽀내71

'E-mail 로 일반전화 (핸드폰도포함) 에 메시지를 보낼 수 없을까

다용효투

‘음성 Emai l 을보낼수 없을까

• 를성메시지를 측응하시려면

큐리 오 러 I n 더 플러그민 율 실치하십시오.

‘E-mail 로 팩스를 보낼 수는 없을까 라고 고민하신 선교사님에 동시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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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을 마치시고 신청하신 I D와 PASSWOR다를 통해 로그인을 하시면 Emai l

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효버 | 보입니다 주의 하셔야할 것은 음성 메시지를 북음하시려면 Re co 「 der plug in 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음성메시지는 최

대 1분간북음됩니대 음성메시지를 북음하시려면 오른쪽에 있늠 다운로드 의 큐리오 레코더 플러그인을설치하시고 팩스메시지를 보시려면 큐리오팩

스빼를설치챔시오 자 그러면 사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E-mai l 로 음성

메일 보내기

먼저 mai l ε때| 있는 E-mail 보내기를누르시면 메일을보내늠창이 보입

니다 음성을 메일을 보내시려면 “음성펀지” 란으| Record icon을 누르십시 오 그러면 북음을 할 수 있는 효떼 보일 것입니다 음성녹음을하시려면

“음성메일 복음 효때| 있는북음 버튼(붉은 색 원형)을 클릭하고 마이크로폰

를용하기

으로 말하십시오 작동 버튼(검은 호}살표) 을 클릭하여 메시지를 재생할 수

용성 메 시지를 녹용하시 려면 5닫앙앙냉냉i:!ι톨 설치하셔 o ~ 압니다 (융설메시지는 l\I 대 1 얻간 녹용팀니다)

있습니다 준비가완료되면 확인 버튼을클릭하고보내기를 클릭합니다 그 러면 E -mail 에 음성메시지가 담겨 상대방으로 전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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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 l 내용을 팩스로 보내는 것입니다 상대방 팩스번호를 정확히 기입하 셔서 보내시면 됩니다 만약 전송에 문제가 있을 경우 본인으| e-mail 로 전 송에 문제가 있는 내용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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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메일 여I~빌당, 빌명메일 확인 삭제 일정표l2.I 묘년| 등 유익한 프 로그램이많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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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nthly K。rean Missionary· May

• 글 I 인터넷선교학회 김태한총무

• 언락처 I www. sw1m.org

챙’ 보브 •.f:t'fc'f-릎

... 한국컴퓨터선교회 ( KCM )의 이영제목사

f4 년전의 일입니다 컴퓨터를 배우고일아가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교회가 피송한 선교

면서 흔히 사람들이 자신의 달란트를 선교

사를우리 선교회에서 파송한선교사로여기고협력

에 활용히는 것처럼 선교에 컴퓨터를 활용해야겠다

할것 이며 , 더 불어 선교사들이 필드에서 발로뛰는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래서 한국컴퓨터선교회

일에 열중할수 있도록 돕는 선교정보연구원 (MIR)

(KCM) 리는 일반선교 단체의 구조(선교사고냥‘ 후

훈련이더욱활성화되기를원합니다. 낀

원, 관리 ) 를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컴퓨터 영역을 포함한선교회 를 만들게 되었습니디‘ 이 곳에서 는 인터넷을통해선교정보를수집, 분

글 | 임윤수기자 연락처

I http ://www.kcm.co.kr

석하고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광범위한 이유도 있겠지만실제 미치는영향보다피부로느껴지는열 매가적은 편입 니다 그러나 이제 정보통신( 인터넷)

을통하지 않고는 방대한 선교정보를 수집하고전달 힌다는 것 이 무리이기 때문에 선교의 한 영역으로서 피송된 선교사들을 보필하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며

일하고있습니다 선교정보는 특히교단괴선교단 체를 초월해야 효괴를 발휘할수 있는데 한국교회의

상뺨1]서는 어려움이 많이 띠릅니 다. 몇 년 전부터는

· 대상국가 | 동남아지역

해외 선교시들과직접 연결하여 일하고있습니다 특

· 대 상국가|무역 및제조업

별히 모스크비-, 베트남, 브라질, 동유럽, 케냐 한인

’현재 중국에 전자부픔공징을 설립1생신중임

선교회 와 직접 떤결하게 된 것 이 저 에게는큰보람이

· 아이템 | 전자부품또는관련제품

훌엉코리9나앙·At®

었습니다

한국인선교사

2000

--」

파쭈O바기니마 뼈|부족이 용헌식을위해 럼을 준비하고 있다 (심재욱, 장선매 선교세 • 파쭈O때|니뻐 오쁨이번역된 성경을자!끊헌식을하고 있다 (정체운 선패)

“E

’

러분은 0찍도 2,500여미 전도종족。l 자신

리 된 미 전도종족 선교를지향하고있다 또한성 경 번

’ 의 말로 기록된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지

역선교사가미 전도종족과 함께 살면서 그들의 말과

않다는 사실을알고계십니까?”

언어를 배우고분석 하며 거기에 알맞은 문자를 고안 승얘 현지 인에게 읽고쓰는 법을가르치 면서 하나님

전 세계에는 무려 7 , 000가지에 이 르는 다양한 언

의 말씀을 번역 해주고 있다.

어들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1 998년 말 현재 성경

이 들은 영 적 인 측면뿐 아니 라 문맹 을 퇴치하고

의 전부혹은 일부가번역 된 언어 는불과 2 . 212 7~ 에

위생을 계몽하며 악습을 타파하고지 역사회를 개발

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성 경 번역선교회 는 세계선교

하는 총체적 선교사인데 이 일을 위해 성경을 번역

의 과업을완수하기 위해서 는각 사람이 이해 할 수

하거나 문맹을 퇴 치 히는 사역자뿐아니라 교사, 의

있는말로 성경 이 번역되고복음이 전파되어야하며

사, 간호사, 비 행사, 정 비사, 컴퓨터 및 통신 전문가,

모든 종족의 언어로기록된 성 경 의 일부분이 라도 있

행정가, 도안가, 종족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기 능인

어야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는 건강한신%녕

력의 동역 이 필요하다고 한다

동체가탄생할 수있다고 본다 또한어떤 종족도 단

적 어도 2025년까지 는 성 경 번역 사역 이 시작되지

순히 인구가 적 다는 것 때문에 무시딩봐거나 복음으

않은 언어종족이 하나도님아있지 않도록 하고자오

로부터 소외되서는 안되며, 또한접근하기 어 렵 다고

늘도혼신의 힘을 디-하는성경 번역선교회 는생명 의

선교의 대섬에서 제외되서도 안되고, 언어가어 렵다

말씀이 온 세상을 덮을그 날을 소밍하며 현재 3월

고 성경번역을 유보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1 984

일부터 이 사역 의 관심지들을 대상으로 ‘성경번역

년부터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 (WBT) , SIL등과

선교 오리엔테이 션’ 을 진행 중에 있다 τt

협력하여 세계 1 77~국 50여 부측에서 11 7 명 이 사역

하고 있는성 경 번역선교회 는정치, 사회 ,종교, 문

글 | 김도희기자

화, 지리 , 언어 적 장애요인 때문에 복음으로부터 격

연락처 I 0345-418-5324

The M。nthly Korean Missionary· May

L__

f-1 쓸 9.1 갈 "l 표호7.'다f 파

릎} @훨 톨훌 뀔,ιf

띔H근목사.

“

l 」 는이방나二떠벌압져le},지 말며 그들을학

는몇몇목회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누구나 할수

「 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땅에서 나그네이

있으며내 모습그대로실천하는것입 니다 이사역

었었음이니라’(출애굽기 2 2:

21)

이 선교에 대한 열정은 있는데 현장을 발견하지 못

한사람들에게 기회의 자리가되기를바랍니다. 선 1996년 1 월, 하나님께서 선교의 대상으로 한국

교에 있어서 무엇보다중요한것은마음과마음으로

땅에 보내 주신 외국인 근로지를 주님의 사랑으로

만나사링하고펴l하여 마음의 벽이 무너지는것이

품고 섬기기 위해 서울외국인근로자선교회가 창립

라고생각합니다.” 힘주어 말하는유목사의 밝은모

되었다

습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느낀다. ℃T

“우리 나라엔 몽골인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2백 70만중에 1만 5천명이 그들인 데 2백명당한명 꼴

글 | 정 애경 기자

로한쾌 와있는셈 이죠, 이 외국인 근강}를통해

연락처

I 02-458-2981(서울외국인근로자선교회)

서세계선교의한모델을오μ들어가고있습니다 그

들의 70% 가고학력지들이 기 때문에 미래의 리더로 양육할수있습니다 이들에게 문화사역과복지사업

을통해서 접촉점을찾고있지요” 이와 같은선교 방 향에 맞추어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급식 외에 도 ‘선한사마리아인의 여인숙’ 이란 이 름의 쉽터 ,

무료진료프로그램, 이 - 미용봉사도한다‘ 앞으로의 계획 중 하니는 외국인 전용 센터 를 지어 국가별로

다OJ하게 선교를 전문화, 세분화히는 것 이다. “선교

,~ - - -- 1--젤굉、- 띔고fιJ-Z-to ,.,순 _듬한‘-얘챔’셈· J~

’ ’

· 선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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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CULTURE TOUR CO.LTD.

(우 1 57-0 1 4) 서울시 강서구 효덕 4동 79 6 1 6번지 4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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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선교사

2000 5

흩렐l훈 똘 \.-f-뜸둔E 0켈등 걷표쿄I 호, I “선교하는 자들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해 복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바면 반감된

이해덕 , 조현경 선교사 내외가 네팔로 피송받고 5

0 다는말이 있다작은행복이라도나누며산

년동안 헌신하고 준비하는 가운데 1999년 11 월 4일

디는 것,그것은어쩌면 기장쉽고도 어려 울지도모른

에 네필- 치투완 국립 공원옆 땅 l 만평에 소망복지타

다 1 982년 영등포구청과프리이 스클럽(묘스트코)

운을건축할수있었다. 영등포교회는최초로 기숙

중간평회。}파트정문옆에 세워진 영등포교회. 언제

시를세웠고, 그 외 국내에 여러 교회들도동참승배 공

든지행복을나누어 줄준비가되어 있는영등포교회

동생활관, 호}장실, 학교와진료소, 농장까지 갖출수

를 방문하여 행복’ 의 비 밀을 일L아본다

있게 되었다. 네팔선교회 총무로 있는 영등포교회 김

찬수목사는 ‘지난 11 월달에 네팔소망복지타운 봉헌 ‘작은 교회’ 가 랩다(?) 1 945년 이 전에 국내에 내한한선교사가무려

식에 참석했는데 어둠속에서 울려 퍼졌던복음송을

1502

잊을수없습니다 언어는다르지만하니님안에서힌

명이나돼 , 우리 나라가디론피선교국과 비교해 볼 때

형제요지매리는사실이 더 가깝게 느껴진 순간이었

집중적인 선교대싱국가였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습니다” 라고 말히며 선교의 열정을 내비 친다

지금은축복 받은 피선교국가였던 우리 나라가 1999

김찬수목시는 16년전쯤 뱃세다교회의 부흥회 를

년말세계에 8 101 명이나되는선교시를 파송히는주

인도하면서 환상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이 후로 보내

요 선교국가로 발전했디는 통계는 우리를 기쁘게 한

는선교의 열정을품게 되었다 그래서 네팔선교회원

다. 사랑을받은만큼 사링이 필요한사람흙l 게사랑

400여 명과 네팔에 고아원을 짓는 것을 비 롯하여 동

을나누어줄수있기 때문이다

말레 이시아와 필리핀에 교회를세우고 베트남, 태국,

1994년 6월 2일 영등포교회에서는 네팔선교회 창 립 예배를드렀다

16 The Monthly K。「ea n M1ssi。na「V May

브라질, 페루, 이-프리키-등에도 선교를 히-고 있다, 교 인들의 선교열정도 김 목사만큼이나 뜨겁 다 네팔에

〔형릉호교호!

0 너멸선교는지역팩기서로 동행땐서 이루어지고 있다 (맨뒷줄 우흑 7번째 딩입 깅찬수목사) 600 소망의 집 네필어린이들과이해덕 조현경 선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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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을지을때교인 중에는 결혼패물을 팔이서 헌신하는 이도 있고, 태어 난 아기이름으후 선교헌금을 하는 성

통해서도 국내외 많은 이 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합

도도있다.

니다.” 김찬수 목시를 비 롯, 영등포교회 성도들은 진

지난 3월 29일 오후 2시에는 태국에 피송받은윤광

섭 선교사의 선교보고시간이 있었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제 태국에도 기독교로 향히는

정 내가가진반쪽을기꺼 이디론 이들에게나누어 줌

으로인해 그 행복이 배가된다는 것을 깨딜-은 지들이 아닐까

-0-

문이 점차 열려져 복음의 물결이 자연스럽게 번지고 있디는 것이 었다. 현%에서 사역하는 이와 보내는 선

글 | 고성윤기자

교사의 사명 을 감딩하는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선교

연락처 | 영등포교회 홈피l이지

http://church.castel.eo.kr/ydp

의 열정을 나눌수있는귀한 시간이 었다.

국내선교로는 태백영광교회 등 미자립교회를 4곳 돕고 있고, 특수선교로는 평택성육보육원, 지체부자

유의 집인 광명 사랑의 집 , 안양 바울장애인 교회, 한 우리 장애 인 교회 등을 각선교회에서 정기적으로 방 문하고있다 그밖에 영등포교회 내에는부부직장인 을 위하여 구립 어린이 집을, 청소년들을 위히여 독서 실을 지역주민과직%벤들을위해1 매일(오전 11시

• 여행기간 . 2000.7 . 26∼ 8 . 11

오후5시) 무료잣집과 문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l장

소 남튜예프리카

•문

의

“2002년에 는 우리 교회에서 또 다른 나라에 교회 를

02-2268-5025

짓고, 선교사를 피송하고자합니다. 지속적으로보내

는선교사의 사명을감딩하면서 앞으로는 문서선교를

한국인선교사

2000 5

선교사자녀이야'?I )

‘꺼둔 편2fil} 1럼:1£l~·스에lιl댄 1렘호 괜n편꾀사"J'--lt:'~’ .,..J 는아빠엄마를따라서 1997년에 필리핀에 와

하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I、,l

’ 서 현재 잠발레스올롱가포에서 아빠, 엄마, 동

그곳에사는아이들은우리보다 훨씬어렵게살고

생 윤지 와벌써 4년째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바기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신발도신지 않고 맨발로 디-니

오에 있는 유치 원에 입학을해서 다녔는데 말이 통하

고, 머리는 오랫동안 감지 않아서 냄새가 지독하고그

지 않아서 무척 힘들었습니다, 제 동생 윤지는 아침마

런 아이들이 우리 를 쳐다보면서 다가오면 우리는 도

다 책상밑에 숨어 울면서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하다

망다녔습니디 그렇지만 어떤 날은우리가입디가 작

가많이 혼나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제는올롱가

아진 옷가지와 신발을 가지고 가서 나누어주기도 하

포잠발레스로 이시를 와서 새 로운 학교에서 친구

였습니다. 또 어떤 날은 아빠와 엄마가사역지 교 회에 가서 이픈 아이들과사람들을찾아

들을 사귀기도하고학교생활도재미가 있

다니면서 약을 주시 고 치료를 해 주

습니다.

시기도합니다 어 느날은음식을

아빠, 엄마를 따라서 사역지 교 회에도많이 다녔습니다. 저는솔

가지고가서 함께요리 를 해서

직 히 아빠를 따라서 사역지 교회

먹기도 하는데 이 유는 배 고픈

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답

면너무도힘이 들고요, 친구들

니다. 한국에서 는 보지 못한

도 없고요, 재미가 없었습니다.

불쌍한사람들이 저희가 있는

곳에 정말많이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아뻐1 게자동차를주

데아빠는더욱불쌍한것은하나

시기 전 우기 철에는사역지 교회에

님을 믿지 않는 것 이라고 하였습니

서 집으로 오는 길에 지프니를 태워주

지 않아서 비를맞고한시간 이상을길기에

다 저는아직 그 뜻을잘모르겠습니다.

서서있을때도있었습니다.그러나지금은하나님께

그러 나아빠와엄마는늘말씀하십 니 다.오래 전에

서 지동차를주셔서 조금덜 힘이 듭니다 또한사역

우리가 외국인 선교사님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교회에가면간식도제대로못먹습니다.원주민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우리가 주어 야 할차례 라고하

이들하고 같이 나누어 먹을 만큼 가지고 가서 먹든지

셨습니다. 그리고 힘 들어도 침아야 합니다. 왜니하면

아니면 우리도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그냥 와야합니

우리도 아빠처 럼 선교사이기 때문입 니다 그래서 엄

다. 어떤 날은 자동차를 타고 가서 다시 한시간 이상

마는 우리를 꼬마선교사라고 부릅니다. 이 제는 이 곳

을 걸어서 교회에 간 적도 있습니 다, 정말 다리가 많

에서지 내는것 이재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우리가

이아왔습니다 그런데 좋은것도있었습니다 교회에

족을 다른 곳으로 부르실 때까지 는 이곳에서 살아야

서 오는길에 길가에서 도시락 점심을 먹 는 것은 정말

됩 니다. ℃T

맛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아빠는 우리가 이 곳에 온 것

은 하나님 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믿게 하기 위

표」 The M。nthly Ko「ean M issi。na「V May

글 I 정검호 (효등학교 2학년)

나록 부르 I~

‘혀l씀깨If-I 순으샘은

오착 우 2.l 릎 우I핸 축 으 ~l t폐l씀 그리 스 도 를 우 I호H ι동꺼l i까 I 우I햄Ol'--l 2.'f-’

이효닦1 홍인숙, 미은층 •

도 실한신자인어머니의영향으로 어렸을때부터패를 다

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사건이 있은다음, 얼마나성경을사링

「 녔지만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구원이 무엇인지 전혀 모른

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대학교 3, 4년 때, 한국의 등반

채 습관적으후교회를다녔습니다 부유했던 저희 가정은초등학

대가에베레스트산을최초로정복한사건이 있었는데 어느방송

교 4학년 때 아버님께서 운영하l던사업체가딴하면서부터 극

국에선가그것을기념 해서 , 한국의 등반대가어떻게 에버페스트

심한가앤l 시 달리게 되어 어렸을때 제 삶의 목표는어떻게 해

를 정복할수 있는지에 대해 프로그램을 방영했었습니다 그프

서라도 열심히 공부해 출세해서 돈을 버는것이었습니다

로그램 내용가운데 한국 등반대원들이 잘등반할수 있도록 길

그러딘 어느 날 예수께서 왜 나 같은 죄인을 위해 돌0 }7)-:셨는

을 안내때나짐을 옮겨 주었던 네팔셀Ii~족의 극도로 가난한생

지 머리로는 알겠으나가슴으로는 이해가되지 않던 저에게 ‘고

뺀 대해 소개핸내용이 있었는데 그들의 비참한생활모습을

린도혐 5장 1 5절’ 말씀을통해 구원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저

보면서, ”저들은이 땅에서도저렇게극심한가난가운데불행하

가모든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

게 살다가, 죽어서도지옥 7써 영원히 고통을 받겠구나‘라는생

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

각이 들면서, 얼마나마음o] 이-왔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주님

시 사신지를 위하여 살게 하려 뺨l니라” 예수께서 죽으신 목적

의 사랑과복음을 듣지 못한채 죽어 가는 영흔흙1게 복음을 전

은 우리를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실게 하기 위함이

하는선교λ까되어야하겠다는결심을하게되었습니디 그리고

라는 구원의 목적 을깨닫게 되면서 저는구원의 확신을갖게 됨

대학교 4학년 때부터는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던 것은 아니었지

과 아울러 새로운 삶의 목적을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만, 저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일본 선교를 위해 부르신다는 확

출세해서 돈버는것이 내 삶의 목적이었다면 이제는니를 위해 목

신을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일본어 공부를조금씩 시

숨을 주신 예수넘을 위해 사는 것으로 내 삶의 땅향이 완전승l 바

작했고그 이후 거의 20년 가까이 선학공부, 선교단체에서의 제

자훈련, 1년간의 아프리카 케냐단기 선교, 여러 교회에서의 사

•

영 / 두 / 번 / 째 / 이 / 야 / 기

역, 그리고미국 Fuller 신학교에서의 피터 와그너교수밑에서의 영적 전쟁과 영적 지도에 대한 5년간의 공부, WEC국제 선교회

조성수선교사의 아내, 권희숙선교사

의 선교사 훈련 등 이 런 저런 과정을통하여 훈련받고기도로준

2000년 2월 25일(금) 이힐이 몽창(?) 빠지는 꿈과 니이 드신 채 편찮은큰 시누이

비히는가운데, 작년 7월 일본에 오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얼써몇번쩌이다 ?핍닝핀은 함에새|는큰누닝때게실뼈샌펴를긴디 꾀곤몇 0때인부를웅 고는싱겁게전화를끊댄 액H로태어니어린내때부모님의전국가Aj는모습을지켜보있던 A엠! 그뻐인XI 01 At}뻐씨는 '-1-0PI 없|쩨니늠큰누님과매형을때연서부모님디탬핸[jj

네팔 셀파족과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부유한 일본인이지만, 영

꿈을질꾸X~ 않을뿐tj러 믿지도않는샤링이전화를끊고는 니는 괜히긴장이되어서 옥소리가개} 않아첫 D띠를뾰데이침누님이전화를받으면Aj 바로 옆어씨전화핸 것처럼목소리가i뿐해{|하 셨어「 펴고는 .빼 01영이빠지연 A렘01 죽려고하XI 없t던가?그리써일때나X떼지 1엠 인g 으신분이리전화를드않데

어버린 영혼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사랑하고 계신지

하기이댐의온향이전국이요그내애써 주님과헝께신영한용을힘맴 영원히실씨길소뺀가 득치'.(/던것은분영하지만 45년여동맨|나이뺑써그주닝이허르폐신큰누님과힘께온갖삶을 영위해온 그 김정도쉽게정리가되지는못하겠다싱고

적으로는 그들못지 않은극도의 빈곤상태가운데 있는일본의 잃

전하기 위해 일본어 공부에 전념하면서 기도로장래사역을준비 하고있습니다

-0-

약해 보0보A냄| 쉽게외로웅응원A템1 선교A떼고하Iii.. 그리고옥Af2f교해도

글

| 이 조l규선교사( WEC 일본 선교사) 연르쩌 I 02 529-4552

한국인선교사

2000 5 19

M:! 느 ._.p.- .....

누구운1’ 꿰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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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좌니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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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쳐 ‘선교동뭔가흔련학교’ 를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동원전문선교사를앙싱할목적으 iF 로실시된다 -- 문의 I 02-3477-9126 L

1 l

성경번역선교오리엔테이션

* 안건상선교사님이 정치 경제적으로불안 정하고내란으로어려움을당하고있는아프리

카메리트리이를위해 기도를 부투빼 왔다

. 필리핀의 앙정용선교사님이 지난 4월 3일 가족들과함께 효려에 들어왔다 두달간이곳 에 있을예정인데 하나님의 위로와쉽과은혜

를 받는재충전의 시ζ때 되도록기도를 부탁 한다

I jungyong@cav.pworld.netph

기독교 TV 경영권 인수 ξ}업이 다시 원점 으로돌아갔다 기독교 TV측은약 4개월에 걸 려 극심한 재정뇨H를해결하기 위해 경영권 인

•

수를희망하는외부투자자를 수소문했으나 71 독교방송(CBS )파기독교위성방송(C31V)기

독교문호째단 김경칠장로(기감 기독교끼/이

사)등 4개 후보자 모두를 배제하고 1 35억원에 들녕반 2차주식모금을 재개하겠다는결정을 내렸다

성경번역사역에 관심을가진사람들을대상으 로매년 봄과가을에 각각 1 0주간월요일 저녁 에모여 성경번역선교에관한기본적인 내용을

연락처

소개하고 공부를한다 개강은 3월 6일부터였

교회에서 작지만 반 판자집으로 엠마오성경

’|1

고각 GBT시무실에서 열린다 문의 I 0345-418 5324

통신학교1 칭년회 주일학교겸용의 집이 정년

원회와외부전문가로 구성한 ‘CCA비전과구

들손으로 마련되었다고전해왔다 또한지난

’|i

대한민국복음화지도가나왔다

4월 1 일에는 지방에 엠마오성경통신학교지

조위원회’ 를중심으로 ℃CA으| 새로운추진 과 새로운구조를항하며’ 라는보고서를준비

11 i

‘ j

--’

효택컴퓨터선교회에서 대한민국복음화지도 가 나왔다 효택기독교의 복음호벌을효과적 으로표시해 놓은대한민국복음호}지도가기도

와전도에 도움을줄것으로보인다 문의 I 02-461 7702

저11 기 정글원주민교회사역현장체험자모집 빛과소금선교회 에서 타문화적응흔련 (생활

문화, 주거 1 사능띔과이슬람, 불교 힌두교권 적응훈련)을위해 정글원주민교회 사역현장

체험자를 모집한다 대상은선교 관심자와선 교헌신자들이며 회비는개인항공료를제외한 체제비가 1 0만원이다 기간은텀빌로 5박 6일 0 1다

문의

I pnamyoung@hotmail.co「n

져| 7기 인터넷선교학교개강

. 가봉의 김상옥, 이필귀선교사님이 선교부

소개소식이 있었다고한다 연락처 I sang。kkim@internetgabon.com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서는또한 북유럽 교회

소녀의 치료비를돕기 위해서 모금을하고있

해결하기 위한구조조정요때 제출되고헌장과

다 많은액수가아니더라도츰뼈해 주시길 소

규칙이 개정될 것으로브인다

망하며 기도를부투H해 왔다

연락처

I http //www.amen org/∼ dongan

. 베트남의 박창원선교사님이 원주민 교회의 선교와사역자훈련시 안전을위해 기도를해 달라고부투돼왔다

연락처

I 84-8-8476061

. 페루의 김병균, 김복향선교사님이 올 상반 기에페루전역을대상으로찬앙사역을통한대

격은기독교에서 인정하는정식교단, 선교헌

님께 돌아올수있도록기도부투념H%.K각

신자이고 수강료로통합교육은 40'2.J댄 , 01론 교육은 30만원이 다

연락처

반성도 및 교회 별 단기선교팀 을 대상으로 200J년 7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카자흐

스단알마터에서 열린다 문의 I 02-796-3541(ARS 6번) 이석복간사

로 2000년대에 맞는협의회의 정체성을재구

의 지원 중단으로 기중된 협의회의 재정뇨멸

교파교호|들과함께협력으로이루어질 찬양전

실크로드 예수행진 2000 운동분부에서 효택 교호| 목회자, 선교지도자1 중보기도사역자, 일

해 온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이 문서를기초

는 배광영선교사님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한

학교를 개강한다 기간은 5월 6일부터 9월 23 일까지이며 마감은 4월 26일까지이다 입학자

실크로드여|수행진 2000-카작집회

(Minahasa) 섬 토모흔에서 “모든 존재의 생멍

을풍요롭게 “를주제로열린다 협의회 중앙위

성하고 적절한경영구조와종사체제를조정할

전도집회를계획하고준비중에 있다 페루초

I 02-51 1 -3217 (안미경간사)

6월 1 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미나하사

. 말레이시아보르네오섬에서 사역하고계시

세계인터넷선교학회에서 제 7기 인터넷선교

문의

• 。}시아기독교협의회 (C':-A) 제 11 차총회가

도집회를통해 귀한 생명들이 복음을 듣고주

I AM P KArequipa-PERU S/ America

‘동 예장대신총회 산하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김연택목사, 이하 대신대)가교육부설 립인가를취득한 것은 지난 97년 1 2월 그후 현재까지 3년동안학교는사실상부채로유지

돼 왔다 현재 30억원 이상의 부채를 갖고있 는데다학내 분규로정상적인 학사 운영 및 학 생모집까지 차질을 빚고있어 설립 3년만에좌 초될위기에처해있다

~ 4.13 총선이 끝뇨fCf 그동안혼닥선거와지 역감정자극등으로얼룩졌던 선거에기독교총 선연대에서는지역감정 추밤을위한수도권지

역 기도회를갖는등성멍을통해 각당의 지도 자들과 층선출마자들은지역감정자극빌엔을 즉간중단해야한다고밀념버 지역감정을지극 해 유리한선거결과를 얻고자하는 서|력을 단

. 해마다프랑스 파리에서는 'MARCH FOR JESUS’ (그리스도를 위하여 행진하라) 라고

호히 배격하며 낙선운동과 더불어 당에 대한

하는교파를초월하여 모든기독인들이 하루동

413총선에서 하나님의 정의와공의가이루어

안공식적으로거리에서 복음을전파하는큰

지도록모든노력을기울였다

반대운동을전개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하며

행사가있다고한다 6월 10일파리시내에서 열리는 데 이 일을준비하는선교단체들과함 께 많은그리스도인들이 동침하고 복음이 잘

선포될 수있기를기도부닥한다

자원봉A까를모집합니다

• 월간 한국인선교사애서는 많은봉사자 여러분들의 힘을 필요로 히고 있습니다 기자로서 또는 사진과 인터넷운영 사역 등으로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저희 사무실」

‘

연락을주시 띤 저희애게 많은도움이 되겠습니다 문의 02 2268-6636 I 김도희

-‘

착은청성 으로 잠시 고국을 방문하거나 사역을 마치

- -

션교사님들을도울수있습니다

웰 터소시 ) 고 돌아오는 대부분의 선교사님들께 / 서는마땅히 거처 할 곳이 없습니다.

선교사님들께 원을거리를

8채로된 A엔의건물중 째는이미구입이되었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한국인 선 교사」에서는

으며(%년 12월호침괴

6 ,000 명의 한국인선교사들께

구입예정인니머지 3채 의 총구입금액 8,뻐만

「한국인선교사」보내기 운동을

원중%년 5월 15'일깨|

펼치 고 있습니다 .

모O씬 헌금은 O뻐| 금

이 운동에 동참해주실

액을표빼1 일천오백

후원자들 을 찾습니다.

구십오만십천오십원 ( 15,953,050)입니다

다음과갤l 참여 하겠습니다

터 | 인천광역시 남흙구월2동파-66

김길현 전도사님 I 3CO.OCC만원

1. 구독회원

• 『쉴E{i 구입을 위한 651 명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해외에 겨씬 선교λ벼께 월간 「효맨j선교새를보내도록

디평생한번 10만원이상헌금

자동이체를신청합니다

• 『쉴터』 운영을 위한 100명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매월 2 , 500원

월간 「효택인선교fb으| 구독을 자동이체로신청합니다

디 매달 10,000원 이상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매월 1 , 000원

2. 후원회원

Ii 『쉴 E{i

이용 문의 및 후원신청 하실 분은 회원관리부 박현정 (TEL . 02-2268-6636)자매에게 연락주십시오,

월간 「효맨선교새 후원을위해 X많이처}를신청랍니다. I

매월 1,000원

매월 2,000원

매월 5,000원

매월 10, 000원

백명의 이체자중에서

190.0CJ 조성대 선교사 10.0CO 김절형 20.000

3 . 쉴터후원

2JOO년 현재 19명이 응뻐해|는 중이며 지난달 이체금액은 220.0CD입니다

선교샘들을 위한 「쉴E{J를 위해 헌금뾰다, 성명

이긍액은 「쉴터」 의 전기‘ 수도, 기스요금등의 묘믿|비로사용하고

전화

있습니다

주소

• 햄하실분은우편으로봐빠시거나회원관cl부김짧재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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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릭주시면째I한설웰}더불어지휠때|쓰뺑;i;1률봐판리겠월4다. 주소.k펄시중앙우쳐|국A빼 5998호 TEL : 02-2268용636

또는빽기간동앤| 선교펀지) 그래서 쾌앤보고시에책X까유용하게 A띔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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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월간 「랜임선교Ab는 | 상간 이후%년 3월까;;I 1,COC여영으| 선교A님들에게 책자 를무료로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나E까 IMF체제가되면서 이일이 조금썩 어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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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떼4-503517 I 여|금주 조성수

월간「햄인선교Ab의꿔금은한뀐선교사들께 책F를무료로

지고있당떼 어느누구라도빌송비를보내주시기를원홀니다 언젠가대|효맨선 교A~님 6,000명 모두에게책을보내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인식년혹은보과들어오 시는선교A님들의 인식관인젓번째 「댈」를운영하고있습니다

보내는데에샤용되고있습니다

현재 60뼈명의 선교사님이 책F를받아보교계십니다 6000명의한뀐선교사모해게째}를보내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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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페,t핵 다띠”며문 강

아플 -끼억속에

르완다는 꺼의 대부분의 사람들 기억 속에 학살과 난민이라는 이미지로

는f아 있습니다 . 94년 일어났던 인구 700만 중 100만 명의 희생자를 내 었던 대량학살과 곧 이어 일어난 200만의 맨 λ뻐 때문이지요 . 학살이 르완다 전역어1 걸쳐 팡범위하거1 일어났던 사건이고,거의 대부분의 사람 들이 이와 직,간접적으로 언루가 되었다는 사실,그리고 100만명의 학

살이 단 100일 동뺀l 이루어졌다는 A엘 등으로 학살의 잠혹성을 웹l 진자한 수이슴니다, 그리人도이 O 로서 저르 더 스프게 마드느 사시으 르 U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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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κf 인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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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성도자 카톨릭 신자이고, 이들 대부분은 하나님의 존

재록 미고 그리스도르 「 X 로 여천 ntt 다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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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인니다 . 하지마 르와다 사 근닝

람들이 까지고 있는 신앙은 무엇인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습니다. 종 족의 부제가 개인되 때 이드의 시아으 어디로가 사라져 버리고 마니다. l'.. 닙 E 금 L 。 L L

잉κH 종족 사람들 속에도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적대갑으로 자득 잔시람 들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미워서 죽여버려야만 히는 동물만도 못 한 존재까 보일 뿐입니다. 이러 비그저이 여사 때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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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ε 。l고 사라드으 대하 띠느 조시스러스니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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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섣 , 처음 밴난 사로써l게 까족 관계를 불어보는 껏은 큰 실려l자 됩니 다. 대부부 가초 축 하두 사라 이사씨으 하사로 인어 버려기 때디에 ’‘’ 。 L ’ 0 。「L 「 E a λA “

가조

관계를 묻는 껏은 01픈 기억을 들침내는 무려l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리고 르와다 사라드으 자11 마..Q_으 다르 사라드에게 드러내지 아스니다 . 02 」 02 Li:! 닙 사랍들을 Z꺼 l 집으로 초대하는 일도 좀처럼 없습니다. 어저l까 저마 저희 프라스어 가저교사 진으 바무하며 껴으 이인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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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스어 수언으 하기로 하 저나이어스니다. 아내가 모이 촉진 OJ-아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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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날의 수업을 취소 해야할 상황이었습니다 . 오후 6생

강금

, nJ!l)-

뉘엿뉘엿

질 무렵 , 가정교사 집을 챙바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마 집 뺑l 다다랐

을 무렵까지 장문을 통해서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고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가 틀리고 인억승니다 허데 c

”<<(

니

’ 저마

노크르 하자마자 전아의 닙이 모 2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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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머지고,인끼척이 뚝끊어져 버렸습니다 . 문부뻐서 노크를 5뼈,안으

로 들여줄 껏을 정하-q 를 약 10분 이상 한 후에야 문이 열리고 , 저희 끼f정 교사의 부모가 나왔습니다.부모들은 저머l 무적이나 미안해하면서,누군

지 알 수 없어서 문을 열 수 없었노라며 몇 번이나 저머l 사과를 했습니 다

강언구선교사

저는 저대로 예고 없이 .「아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하느라 진땀을

1994-1997

흘렸습니다.저마 찾아갔던 닙t로 그상황처럼 94년에 학살자들이 집집마

효택국제기아대책기구 서울사무국간사

져 버리곤 했다는 사실을 나중에서야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1998-현재르완다 국제기아대책기구 선교사

다 찬아다니며 노크르 하고 口이 여리며 다짜고짜 가초드으 증이고 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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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저녁의 IJ 억을 떠올럴 때마다 , 굳게 닫혀서 열리지 않았던 문처럼 이곳 사람들의 마음도 좀처럼 치유하기 어려운 01픈 IJ 억으로 굳게 빗장

이 찔려 있는 갯만 끝아 슬퍼지곤 합니다

22 The M。nth/y K。rean Miss,。na이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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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역사를 사진으로 정리하는

2000 년 / ’ U 1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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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선교사 2000 년 6월호 통권

55호

월간 r효댁인선교사j는 도서잠지 윤리실천강렁을 준수합니다

월간 효댁인선교사에 실린 글, 사진 그림은 월간효택인선교사의 서면 허가 없이도사용할수 있습니다 고문

김의환(전 층신대학교 총장) 정구영(전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발행인 | 성기호 편집인 | 조성수

짜일과스밀 표지이야기 딸레 이 시이-정 글의 원주민과원주민가옥

04 창 전쟁의 끝

06 비추소서 토마스박 선교사 10 선교지다시보기 O 말레이시아

1 2 특집 선교동원 13 사람사림들 정서운 집사

14 탐방 베트남제자선교회

팀 장 | 조대석 편집장 | 김종도 기 자 | 김도희 객원기자 | 김지연 임윤수 정애경 고성윤 서정철

인쇄인 | 닝궁용 기 획 | (주)천우기획 2264 0226 층 판 | 하늘기획 424 7349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 7036호

1999년 6월 1 일발행 서울시 중앙우체국 사서함 5998호

E-Mail I kormy @unitel.co.kr Internet I 빼W .koreanmissionary .org

15 국내타문화권선교 희년선교회

대표전화

16 선교하는 교회 양곡제일교회

TEL I 770-458-4304

I 02-2268-6636

팩스

I 02-2268-6346

미국지부 | 남궁영환

E-mail I info @koreanm1ss1onary.org

18 선교사자녀 이야기 이은혜 19 Lf를 부르신 그 밀씀 오승영선교사

피리불면 춤을 쉴터소식

2 2 선교사의 소리 · 김균배선교사

운영위원 | 흔택 김재일 (전일교회 목사) 박원홍(서문교회 목사)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목사) 박상출(의정부평안교회 목사) 서좌원 (신대빙제일교회 목사) 심영택(돌다리교회 목사) 안의홍(동호커뮤니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교딘 단장) 정연동(평안교회 목사) 징경호(리프인테크 01사) 힘성환(전안흰돌성길교회 목사)

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목사) 김보중(리지우드연합감리교회 목사) 김순석 (갈릴리 교회 전도사)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사) 김종필 (아틀란타 새생명침례교회 목사)

남궁영환(아틀료도} 예닮교회 목사) 박경환(투산참빛교회 목시) 오징훈(오렌지차운티 새누리교회 목사) 이동수(하나교회 ) 이효병 (뉴저지 대한교회 목사)

운영위원 | 아프리카 김채수(보츠와나 Kim's Auto 대표) 작은글큰감동 ko「ean missionary massage 9 피리불면 춤을 쉴터소식 I 20 지로이제 I 힘온집핀매 21 과고

세계로선교연구원 2 / 오지선교후원회 (주)코리아나상사 13 I 「기독교문화여행시」 15 / 탠트메이커들의 6차단기선교여행 ·17 I 평이트 · 23 I 2000세계선교대회 24 I

“북한의모슴들

*l/E에공모휠|를선교회

댄 The M。nthly K。「ean Missiona「V June

전쟁의끝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해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 :9 10

한국인선교사 2000 6 댐〕

·훌러I ol 서야 원주벤 션교어l 밸*융세논 툼야스 박 A~ 교 A~ ul- 레이시。}는심띤이바다로둘러 싸여있으띠

정 글괴- 도시가 공존히능 말레이시아에서 원주민

E즈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복합시-회이다 국어

선교에 앞정서고 있는 토마스 박 (기 독교 대한감리

로는 말레이어 를 사용하고 공용어 로는 영어 , 중국

회 숭의세계선교훈런원 이 호문김독)선교사쓴 1 9 개

어 , 기티빙언 117 1B 가시용되고있다 회교가국교

의 말레이시아부족중생오이 종족에 들어가선교를

이며 불교, 힌두교. 정령 숭배등을 한디 또한 열 대

시작하여 현재 현지인 목사 25명 그러 고 전도인

성 기후로연평균 30도를 유지하며 우기 철과건기 칠

명과 함께 익;6000여병의 교인들을 돌보고 있다

로 니누어진다 말레이시이- 연빙은 1 4개의 주로 되 아있으며 지리적으로 만도 님부와보르네오섬서 북 쪽을접하고있다

댁〕

The

M。nthly Korean Missi。nary· June

주시약 으로는정글교회 개척 및건축사역괴 매딜 정글지도자정규양성세미나 그리고원주민마을

’.-••• -..u•v Eli Tr하Wl9 m.

에서 기도원 사역 을 하고 있다. 박선교사는 원주민

~Soong

마을을 순회히며 어 린 이와 청징년집회 를 주최하고

룻뚱i~1l 뻐

인도하며 선교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빅-선교사는 현

재까지 100개 처소의 약 16만 km를 다니면서 원주 민마을순회사역을 하고있는데 처음에 는걸어서원 주민 미을을 다녔고 시-역지가 커지면서 는 오토바이

로 원주민교회 들을 방문하였는데 그때 비 라도오 떤그대로 비를 맞아 열김키로고생을 하곤했다선 교사를 기 다리 는정커리정 글속원주민들에게 속히

가기 위해 박선교시는몇 년동안치량구입을위해

기도했고 얼마 전 4년 된 짚치를 구입했는데 빚을 얻 어 산것 이라 부담도되지만그를통한 하나님의 말

씀을 듣기 원히는 많은 영혼들에 게 속히 갈 수 있기 에 감사하며 하나님 이 책임져 주시리라믿는다고고 벡한디 우리 나리에서 는 젊 은이 들이 더욱 편하기 위 해서쉽게타는 지동치가 너 무나 필요한선교지 에

서 는 선교사의 눈물의 기도로도쉽 게 구입할수없 는것 이 다. 믿음으로 자동차를구입 하야 원주민성

도들에 게가는 일은 더 욱빨라졌지만, 아직 남은자 • 원주민 전통 대나무악기 공연중

“

통치- 대금을 위해 믿음을 가지고기도히고있다 복 원주민 전동춤(세왕이라는춤)

의샤가없어요?

선교A배| 쟁 l뿜을드립니다

상비익톰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 에 사는

구충제 2엉/약140정) 소화제 2영 /약140정) ,

많은 사람들이 온갖 질병에 시달라 고

해열진통제 2명/약200정) 힐생제2영 (약160정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t들을 구하지 못해

지사제 30정‘ 복합 항생제 연고

간단한 질 병 으로 죽어가며 심히게 병 들어 가고있습니디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찾아가 도울 수

없지만 상비 의똥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뻔고가 없어 염증으로눈이 심하게 부어오른 러시아소년 •

터|라마이신 요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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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선교사 2000 . 6 〔김

음을 기다라 는 원주민들이 많은 나라가운데 하나인

말레이시 아는 도시에도 원주민들이 살고 있기 는 히 지민 주로 정글에서 지연과더 불어 거주문회를 형성 하고있다 지 역중심으로청 년연합집회 를할 때면경제적으

로 여유롭지 못한 그들인지라시넷물로 배를 채우며 왔디는 청년, 오토비이 기름값이 부족해 며칠을걸 어서 오는 청년들을 보떤서 머리 를 조아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동안 얼마나 우린 편하게 신앙 생활을 했단말인가? 이 렇게 모이떤 2빅 3일의 짧은

일정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히고당면문제들 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청년들과 토 의한다 마직막 날이 되면 아쉬 워하띤서 내년을 기 으펙고 각차의 정 글로 돌이-7~는 청년들의 뒷모습을

보며 원주민선교의 희망과실이-계신하나님의사 링을 느낀디고 박선교시는 말한다

농지 개간이 어 려운 이 들은니무뿌리와 나물 시

0 단기선교팀과(숭의선교훈련원) 원주민 어린이들의 게임시간 @ 정글원주민들이 이구아니요리하는모습 08번째 건축중인 원주민 교회현g뻐서 0 원주민 교회 성도들과찬g헤는시간 @원주민에게 사랑의 쌀구호품 전달 @도정남(사모님), 주열 (7살), 주혁 (5살)

냥으로 잡은멧돼지 나 물고기‘ 새 , 원숭이 등을 먹고 산다 집회 때는많은 사람이 모이 는데 먹 을 것이없

어 약간의 선교비 라도 있으면 썰을 시디-가끓여서 나 눠먹고 그것도 없으떤 청년장정 들이 하루동안 이 구

이나 사닙탤 나가 10여 마리를 집아다가 그것을 요

리해 먹는다 이 구아나는 속의 내장끼지 조금도 버

글| 김도희 기자

리지 않는그들의 좋은먹거리이 다 박선교사는 이

연락처

I pnamyoung@hotmail.com

들에게 설교를 하고나무뿌리를 식사로대집받곤한

다 실정이 그렇다보니 어린이들 45 %-53%가영양

실조이며 약 70 % 의 어린이가 발육저히를 겪고 있 다. 또한 대부분 정글에 거 주히는 이 들은 교통이 어

렵고교육을기피해 많은어린이가교육을받지 뭇 하고있다

월간「한국인선교사」를 함께 섬겨주시는 구독 자님, 후원지님 힌달간도 평안히셨는지요. 봉 벗 이 띠짜로운 날 성기호목사님과 모든사역

법적으로는종교의 자유가있으나말레시이 종교

지들은잠깐이나마자연속에서 쉽을얻고인

성에서 는 이 들을 모슬렘화하기위해 600여명의모

터넷으로 선교하시 는 정길진 목사님을 만나

슬렘 전도지들을 피송하고 있다. 그래서 기독교들

동역 의 기쁨을 니누었습니다

선택하는 경우 전기공급이 중단되고 정부의 보조니

또 필리핀에서 사역하시는 양정용 선교사님

기타 지 원이 끊기 는 예도 발생하고 있다 모슬렘회

이 방문해 주셨고 현지 선교사님 들과 니누어

정책 에 따리 원주민 마을에 교회 를 짓는 일은 상당

보고싶디며 7권의 책을 신청하셨습니디

히위 험한일이다

혹시 무슨도울일 이 없을까? 고민하시는분 들이 있다면 홍보도우미기- 되어 주십시오 친

박선교시는 현재 7개의 교회 를 건축하였고

2000

구 가족‘ 교회 에 한국인선교사를 홍보하여

년에 는 10개의 마을에 교회 를 세우려고 한디- 또 원

주시 고 정기구독지를 모아 주십 시오. 작은 헌

주민 사역자외 신학생을 배출하고 원주민 선교샌타 를 구축하는일을 위해기도하며 매순간마다성 령께

서 동행하셔서 길곱한그탈11 게 복음의 딘비를줄 수

신으로월간「힌국인선교사」가 든든히 세워 질 것입 니다 한달동안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십 시오

있기 를 소멍하고있다. ℃r

한국인 선교사 2000 6 딘낀

서 도 대표적 인다인종 디

문회의 국가이다이 러한 복협적 배 경을 가진 사회

안애서 사는 시-람들을 바 로 이해히는 것은선교에 있 어서 중요힌 일 이다

말레이인들에게 는 그들의 세

‘

계 관을 형성하는데 기반이 된 “ I-\itab

김레이시아 g글원주민모습

Jawi” 리는 것 이 있디 llitab Jawi는지 금도 이 슬럼 사원과기 도처 에서 읽혀지 고있으며 , 말레이인들의 이 슬람 시장괴 사회생 활의 근거 를 알 수있는중요 한 문서이다

말레이인들은 llitab Jawi 애 근거하여 이 슬람은

모든 시-람들이 성, 신분‘ 제층‘ 계급의 치별 없이 동 등한 권 리와의 무를 지닌다고본다 띠리-서 피 부나

인종에 대 힌 편견도 없다 밀레이 무슬럼 들은 온건 하며 개방적 이다 그러니 종교에 대해서 는 매우 민

감히여 이 슬탬이 곧그들을 히-나가되게 히는 힘 이 된다

말레이인들은 서 구의식 민 시대를 겪 으띤서기 독 교에 대해 히나의 식 민통치 수딘이라는 빈김을 깃고

있다 말레이인들이 갖고 있는 이 슬람적 기치관은 절 대지에 대힌 깊은 이해를 갈밍히-고 있다 이 들의

이러한 종교성 은 하나님을 바로알게 될 띠1 참으로 빛을 발하게 될 것 이다, 또한 말레이인들은 물질 의

부에 대하야 집착하지 않으며 종말적 인 물질관을갖 고 있디 이에 기 독교가 물절적 인 풍요를 내세우거

다믿

The

M。nthly K。「ean Missionary · June

’

까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에

서 시

· 말레이인의세계관

궤덴

마 E

]

나 지적 자만심을갖고그들에게 접 근힌다면 복음은

그들의 사회에서 뿌리내 릴 수 없을 것 이디

i 말레이시아정글

· 말레이사회의변화

라사람들이 전통적 가치관을 버리고 도시적 가치관‘

말레 이인들의 이러한세계관은 사회의 발전을불

즉물질중심 의가치관으로 변해기-는 과정에 말레이

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에 두게 한다 그러 나

인들도 놓여 있다 그 틈새의 성황을 어떻게 기독교

오늘날의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에서 가장주목할만

의 복음이 파고들 것 인가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경제성장을보이고 있다 그것은 화교들이 말레 이시

이 또한말레이인들을 향한선교전략이 될것 이다

아의경제를주도하고있으며,그것을말레이인들이

말레이시이는선진사회로의 발돋움하기 위한열

다양성을수용하고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을두지 않

망을갖고있다 그것을 믹고있는것은 바로 식민지

는그들의 세계관에 입각하여 받이들이고 있기 때문

시대를 지나면서 형성된 배타적인 민족주의와그것

이라고생각된다 그러 나 그결과로말레이시아의

을 지지하는 이슬람이다 이러한시기에 하나님께서

사회는물질주의적가치관의거센도전을받게 될것

는 말레이시아를 호t하여 무엇을 하기 원하시 는가?

이며 이 것은 말레이 무슬림들이 추구히는가치관과

우리가 갚이 생각해 보아야 할 과제이다 ℃r

상충되어그들을혼란에빠뜨릴수있다 대부분의 아시아의 국가들에서 볼 수 있듯이 도시화 현싱에 띠

글 | 김종도편집정-

" 일러 이시Of 쿠일E덤프르의 째|나타

특집 1 선쿄통윈

A콰교봐논 교효l 딴를 71 어 떻게하띤지역교회에서선교

2 . 현지지도자개발

다 실제로중국과인도치이나반도 그리

를활성화시킬 수있는가? 한

교회에서 한사람의 선교사를 파송한

고그외 동남아시아지역에 상당수의

국교회의 괄목할만한성장평가에도불

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직

미전도종족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한국

구하고 한국의 4만여 교회의

80% 이상

접 선교사를파송하지 않고도그효과를

을거점으로한 비거주 사역을얼마든지

의 교회들이 아직도 선교에 무지하거나

거툴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현지

펼칠수있다

무관심하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갖고 있

교회의 지도자들을 한국교회의 선교사

이 과정에서 지역교회가힌 미전도 종

다 크고작은교회들이 선교의 잠재력을

로삼고 결연을맺어 훈련시키고지원하

족을 영적으로 입%냥}여 정보를수집하

가지고있으면서도선교대열에 끼지 못

는것이다 한국교회가꼭한국인선교사

고중보기도하는 것으로부터 선교를 시

하거나소극적인선교후원을히는 데 머

만을 피송해야한다는생각은 잘못이다

작할수있다

무르고있다 이러한교회들은 대부분선

예를들어 한사람의 인도인을 한국교회

교에 대한정보가 부족하고, 작은교회로

가지원하여 인도선교사로 사역하게 한

서 어떻게 선교에 동참할 수있는지에 대

다변 인도선교에 있어서 더 큰효과를 거

한이해도부족하기 때문에 선교히지 못

둘수 있을 것이다. 현지에서 힌 사람의

하는 것이다’ (2 1세기 선교길라잡이 -

사역자를발굴하는것이 한사람의 선교

깅승삼)

사를파송하는것보다더 쉬울수 있다

어떻게하면 지역교회를 선교얀 교 회가되게 할것인가? 이러한관점에서 선교사와더불어 선교동원가의 역할이 중요한 때이다 지당}가비전을갖고성 도들이 선교에 동원될수있도록 이끌어 가야한다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 교에 대한비전을 가르치고보게하는것 이다 여기에 중소규모의 교회에서 타문 화권선교에 침여 할수 있는몇가지 방 법들을제시해본디

5. 어린이, 청소년들을우I한선교혈j 지역교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선교에 대한 눈을뜨게 해 주는 일은장 차교회가선교핸교회가되는데결정 적인 역할을한다 주일학교의 프로그램 에 선교에 대한 프로그램을편성 하여 교

3. 티지역선교

육하고가능하디면 티문화권을 처l힘할

El 지역이 란같은언어.문화권내애서

수 있는 기회를 또L들어서 참여시킬 수

의 선교를말한다 지역교회에서 국내에

있다 이것은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영성

체류하고 있는 재외동포를초청 하여 한

훈련에도큰도움이된디

국문호벌소개하고한글교육, 신앙교육 등을통해 교류하며 복음을 전할수 있 디. 더 나아가서 재외동포들을 선교에 동 원시킬수도있을것이다

6 교회연합선교사피송 여러 소규모의 교회가힘을합하여 한 가정을장기 선교사로파송히는것이다 이것은교회 연합이라는 하나님이 가장

4. 비7퓨선교와미전도종족입양

기뻐하시는모습도더불어 이루게 되는

비거주 선교란, 어느 한종족에게 그

참으로축복된일이디

1 . 단기선교여행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교사로자원을 하는

직접 선교현%에서 보고체험히는 것

선교하는것을말한다 이 방법은선교사

심령이 있으나파송해 줄교회가없7 ] I대

만콤 비전을분명히 할수있는 방법은

가 정착할수없는 지역에 거주하고있는

문에 선교지로 나가지 못히고 있는실정

없다 단기선교를통δ써 이것이 가장잘

종족들의 선교에 적합하디. 통상 비거주

이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며

이루어질수있다고생각한다 훌륭한단

선교에 있어서는 바거주 선교를위한거

그규모가이무리 직다할지라도 교회의

기선교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교회공동

점 지역을설정히고그지역을중심으로

존재목적은 하니님의선교에있는것이

체는선교에 대한비전을공유할수있으

비거주 선교사역을펼치게 되는데, 한국

다 그러뾰교회는힘을합해선교에

며 또한선교지도자들도 배출된디-

도비거주선교의 거점지역으로적당하

죠J.oi 해야만한다

다킥

The

M。nth“。rean Missi。nary· June

A콰교샤플을 폴논 샤·격차 GBT외

*경셔롤 "J 샤

이용한히터 등을 만드는 일에 저를 필요로 히는데 문제

는이곳에서 저를 대신하여 일을도외줄만한사땀이 없

!님과함께 .

다는 것입 니다

~ 는 CCC에서 실시한엑스플로 74때에 처음해외 선교에 대힌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선교사가일을하기 위해서 는 저와같이 그들을도

와팀사역 을 해줄 사람이 많이 필요한데 사람들의 인식

비전을 받았을 때에는 언어에 대한 두펴움이 먼저 니

이아직은산교라고 하면 목사나선교사가되어야만한

를 불안케 했었는데 하나넘께서 국내에서도 제가 할 일

디는 생각으로 빛도 없고 이름도 없는저 와 같은 일을 회

이 있다는 것을보여주시 더군요 그리고 197 7년 인도네

피합니다 그래서 제가이 곳을보름이나한 달이상비워

시아의 김의정선교시를 만나게 되떤서 성경번역선교회

두는것이 너무 어려운 일이 됩니다 하루속히 우리 한국

와 연결이 되었고 1997년부터는 이 곳에 전임 사역자로

교회가팀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헌신하는 지들이 많

섭기며 선교사를룹는팀사역을하게 되었습니다

아지기 를 기도합니다 -0-

저의 사역은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효과적으로 일을 힐 수 있도록 여러가지 부분에서 돕는 것입 니다 안식년

글| 김도희기자

으로오신선교사들이 편히 쉬어갈수있도록쉴터 건립

연락처

I 0345 418 5324

과운영 그리고차량 MK의 병무문재‘ 또 한 이들의 재~을 관리하고 뒷바라지를 해 주는등의 일괴 국내사역자를 위해서 가장 쾌적하고효괴적으로일할수있도록 시무 실 분위기나 편의시설을 만드는 일 등을

·대 상국가 | 동남아지역 · 대상국가 | 무역 및 제 조업

하고있습니다

· 아이 템 | 전 자부품 또는 관련제 품

최근에는 현지에서 직접 제가와서 그곳

프로젝트를 도외주기 원하는 선교사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선교지의 마을전

·현재 중국에 전자부품공징을 설립1생신중임

좋찮4붉뭘R했廳양,At®

치1가 이동을 하거 나 축산 또는 데양열을

한국인선교사 2000 6 다E

" 베트닙선교어학원초급반깅좌

하냐낸외 *결 I에 추권을 κl 뢰하·} ~1AJ-o경 렬흘 A」*괴*#논 베트 l꼴 처l 차 A콰교호l

였다 또한 이들은복음주의적인 입징의 초교파적 인 선교단체로서 히-나님의 절대 주권을신뢰히고그의

섭리 를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그리 스 도의 시신’ 이 되 어 지상명령을실천하고지한디 현재 베트남 제자 선교회 는 안양에 선교회 펀부

버l 트넘 지l자 선교회는 98년부터 안양의 D.M

및 선교센티를 두고 있으며 산하에 베트님써 어학원

| 선교회 를 중심으로 메트남 선교비 전을 품은

과 제자훈련원을 개강하여 운영중에 있다, 그리고

전문인 시역지들의 네트원으로시작되었으며 새 중

전국의 사역지별로지부를설립중에 있으며 호치민

앙교회 외국인 선교부 이윤우목시의 협릭으로 떼트

에 센티를 두어 선교지와의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님어강좌외 걱교회 에 통역지원 및 베트남어 성경보

있다 베트남 제자선교회는해외의 베트남관심교

급 사역 등을지원해 오던 중에 인천 남동공딘에서

회들과도얀계를 이루어 2 1세기 선교동역의 귀한 예

근로지-사역을 히고 계시 던 나경흠목사, 신치용목

를보여 주고있다 4월 29일부터는 베트남선교시역

사‘ 채하경선교사‘ 새문안교회의 심종구집사의 민남

지를중심으로한 제자훈련원이개강이 되었디 이

으로 전국 각치의 사역자들이 연계를 이 루어

2000

틀은교육기간중 베트님어.영 어 ‘선교학 베트남의

년 3월 김연수선교사의 합류와 힘께 1차 모임 을 갖

문화 재지훈련.선교정땀훈련,인터넷등을수깅하

고지난 4월 18일 2차본모임 을 개최하게 되 었디.

며 외부의 전문학술기관과도협력 하여 운영할계획

베트남제자선교회는 베트남산교사역지-, 근로지

이다

-0-

사역자의%썽괴- 이들을 통한제지훈련사역,선교정 보동역 네트원 , 전문인선교를 사역의 기본목표로

글|김도희기자

히여 2 1 세기 베트남전문시역기관으로출벌을 히

연락저

0343 446 3927

‘때문인팩| 베트남근로자 | (첫온당사용여

최후씌 l훈은환·경촌올 위해 샤·경 하71 원하논

흐I•젠 A콰교호l

폐 엽년을거렇꺼|때전국거민어|게 X뿜

지고 있다 또한 모슬렘권을 위해서는송우리에 문화센터

I 공포등}라 0 1 해는너희어|거| 희년이니 너희는각

를 세워 빙녕r라데시 도서를 비치해 놓고 쉽터를 운영하고

각그기업으로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돌이갈지며

있으며 , 중국인과 조선족을 위해서는 님서울산본교회의 후

(러125:10)

원으로 남서울산봉교회에서 모임을깃고있디 희년선교회

는고국에 돌이갈띠l 한국어1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 88올림픽 이후코리안 드림을꿈꾸띠 한국의 중소 재조

업체 , 서비스업 , 막노동판으로유입된 외국인 노동자들은

간사람들이 현지 한국 선교사들의 사역에 많은 도움이 되

길 바라고있다

합법적으로 들어옹일부를제외한 대부분이 불법체류자라

봉내음이 싱그러운날 볍게된임용직목사님과 희년선교

는 법적 신분 띠l문에 근로기준법이나산깨보험 등의 혜택

회의 않은 분들을 보며 오른손이 하는 일을왼손이 모르게

을받지 못한 채 저임금, 장시긴의 노동, 폭행, 질병, 의시소

행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이런거구나하는 것을 느꼈

통의 어려움으로많은 고통을겪고있다 IMF로인해 불법

다 그리고 이곳에 좀더 많은봉λ}자들과후원이 있기를기

체류자의 1/3이 돌아갔지 만최후의 한명까지 그 영혼을 위

대해본다. u

해 사역하길 원하는곳이 있아 죠닝}가보았다

희년선교회’ , 이들은 세계복음주의협회 (WEF) 의 '74 로잔언약및 %마닐라선언에 나타난 복음주의적 신앙고

글| 정 애정 기자 연락처

I 02-858-7829

백과 대도시 선괴(Urban Mission) 1fl념에 입각한 총체적 선교전략을실천함으로써 공단지역의 가난힌사람들을복

음화하는것을목적으로 1993년 창립하았다 이들은 필리 핀인, 모슬렘권 힌두권, 한족, 조선족, 베트남인등의 외국

인노동지들을 워한 꼭음선도, Oc}c육, 에매공동~11 형성 , 한 국어 교육 의료진료. 의료공제회, 쉽터사역 , 상담활동등 을통해 이들이 겪는문제에 대해 총체적인 선교활동을펼

·&·?·

.‘ . .

한국인선교사 2000 . 6 다린

~!보다·뻐l 첸#논 복용씌 품켈 ol o~릎땅도 c~ ·;융관처l ·길 교 호l 0

리나리는 100여년 정도의기독교역시를 가

전문인 선교사기- 약 30 여 가정 들어기-서 사역하고

기-지고 있지만 현재 세계에서 선교를 많。l 하

있지만, 이 숫지는 캄보디아 전체 를 보았을 때 너무

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세계 1 20여

부족합니다 우리 나라도 영적 불모지였지 만, 외국

개 국기에서 약 4000여 맹의 선교사가 일선에서 사

선교사들을통해 한국교회가성 장하지 않았습니까?

역을하고 그 뒤에서그들을뒷 비라지히는 한국교

이제는 우리가미개척지인캄보디이를 위해 복음을

회들。l 많。1 있다 그 일익을 김딩히과 ‘캄보디아

전하떤서 일할 때입니다. “ 8년째 목회 를 하고 있는

에 선교사를 파송, 후원하고 있는 김포시 양촌띤 양

김은호목시는성도탬l 게 늘 선교의 중요성을가르

곡리에 위치한양곡제일교회 를찾。}가보았다

치고 있다

킬링필드’ 라는 영화를 통해알게된나라가 있다

o!,_ 휴··{써 E[ 싼표축 7- f현~"74

정치적인 불안정. 경 제와 보건의 어려 움을 겪고 있

전원 속에 세워 진 아담한 양곡제일교회는 1948년

는 빈국 중에 하나인 ‘캄보디아 이다‘ 민민촌에 가

9월 3일 창립되어 유구힌 역사를 이어 왔다 징년을

보면 기아와 질병 에 시달려 죽어가고 있는 어 린아이

비 롯 500여 명의 성도들은 알차게 교회 내실을 기하

들이 부지기수이고‘ 어린아이 들의 매춘이나. 의료

면서 선교적 인사명감을가지고김은호목사와 같은

시설 등의 미비로 인하여 어린아이 들이 에이즈에 감

마음으로선교에 임하고있다 특히 검보디아에 관

염되어죽아가고있지만의약품의부측으로 인하여

심을 갖게 펀 것은 양독제일교회에서 3년 간봉사한

손도 못 대고 있는 실정이다 인구 1200 만 정도에

구왼서 전도사가싱가폴 성서 장로 교회 (Rev. Tow)

1 % 도 안 되는기독교 인구는그곳이 선교의 미개척

와한국의양곡제 일교회의후원 그리고싱 기폴 한

지임을보여주고있다 “세계여러나라가다 우리

인 교회(손중철 목시-시무)의 협럭 선교사로서 캄보

의 선교 영역이요 현장입니다 킴보디아에 는 지금

디0에 파송 받게 되었다 그 뒤를 이어 양곡제일교

다힘

The M。nthly

K。「ean Missiona「Y June

) 외국인근로자초청(설날과추석, 일년에 두번 초청힘)

) 앙곡제일교회전경 ) 킴보디아뻐|링원주민틸뻐| 구견해 선교사가복응 설교중

) 담임김은호목사 베테랑제일교회에서 김은호 목사의 복음 설교중

) 캄보디아 신학생들꾀할깨(컴퓨터와외쾌등을 기르침)

회에서 는 음악공부를 하고 예배 반주로 봉사한 백명 순자매를 파송해신학생들에 게교회음악과키보드 등을 가르치고 있디 또한 보내는 선교사뿐민 이-니

라 동남아의 후진국들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일자리 늘 얻기 위해 들어오고 있는 외 국인 근로지들을 매

년 초청하여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그들이 본국 에 돌아가복음의사역지로일할수있도록가르치

하게 살고 있는김은호목사는오늘도양곡제 일교회

고,양육하고있다

성도들과 함께 캄보디아를 위해 사랑의 씨를 뿌리고

일 례로필리 핀에서 온청년을가르치고양육하여

있다 추수할그날을기다리며 ..

지금은 본국에서 친양 리더지-, 설교자로 사역하고 있다 앞으로 양콕제일교회 에서 는 캄보디아에 교육

글 | 고성윤기자

사업 의 일환으로 그곳에 필요한 학교를 세우고 컴

연락처

I 0341-981-5767

퓨터 선교 찬%씬교를통해지역개발에침여하고자

한다 “작년에 이 어 올해도단7 ] 사역자들을 배출할계

획입 니 다 올 여름에 는 청년들이 단기선교를 통해

F될l놀닮01희들최/ 홍it원/죄선옮여챙끼 --

삐

I컨!-뿜{%,$;!」 1

잉ω

문

%래 짧

7· 프

장

기〕 Aii 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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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입 니 다., 현재 김은호목사는한국성서신학대 학

여

의 손길 이 필요한 곳에 선교영역을 확대 해 나갈 생

-----미끼

중을캄보디아에두고있지만 점차필리핀등복음

때쐐따

그곳에 가서친.Ocf을전하고올것입 니 다 지금은 비

교에서 이 스리 엘 역사, 지 리에 관한 강의 를 하고 있 다 김순의 사모와 이들 영광(중1) . 영찬(9) 과 단라

한국인 선교사 2000 6 回

선교χ| 지너 01 야기

·~~빼l~-~:i,~콰 --처랜 에려용어| 체환샤항을

도우·{ 빨고 "J 셔요!! 0

리 주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남아프리카

‘ 앞좌측이!

히 비자가 있는 저희에게 비자가 없다고 하면서 옹 가족

-「 공화국에서문안 드립니디

을김옥에 넣은일이 있었습니디 어 둡고오물 냉새와추

저 는 남아공에서 사역하시는 이 은원, 최정미 선교사

웠던 하룻밤을지샌 다음 날 문제가 녕벼져서 풀려났는

의 첫째 딸 “이은혜” 라고 합니다 1984년 3월 서울에서

데, 그 떼 지희가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정애 가떤 1 인당

태어났고 이곳 학교에서는 GradelO이고 힌국에선 고등

1억 4천만원을보상받을수있는사건이었습니다 그돈

학교 1학년이됩니다

을 받으면 우리 부모님이 교회와돈이 없는 현지인 사역

저는부모님과함께 첫 돌을지 내고 한국 YWAM에서

지들과가닌한이이들을마음껏도울수있는장소와필

실시 히는 예수제지훈련학교를 마친 후 한국 YWAM애

리핀에서부터 기도한 4륜구동자동차구입까지 할수 있

서 8년 동안공동 생활을 했습니 다 그 뒤 필리펀 시부성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하지만 자희 부모님은 또디

에서 부모님의 안식년과 언어 공부를 위하여 l 년 3개월

시 1 억 4천만원을 용서하자고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부

정도를 지냈고 히나님께서 그동안 인종 치빨로 인해 국

모님의 ;;(·11 안이 이해가 안되었지만 지금 생걱해 보떤 참

제적으로 말이 많았던 남아공으로온가족을보내셨습니

훌륭한아빠 엄마라는생각이 듭니다

다. 그런 데 겨우 외국 생활에 적응할 만 한데 또 다른 문

지금도 피송 교회와 일정힌 후원은 없지민 선교지에

화속에서 새로운친구들을 사귀어야한다는게 저에게는

서 매일 매일 주님의 기적을 보면서 사는 것에 감사하며

어려움이었습니 다. 그런 상햄서 처음으로 저에게는 잊

풍성한삶을살고있습니다 특히저의개인적으로는기

을 수없는 한가지사건을만났습니디 그것은제가다니

도할때마다최고의 것으로응답하시는하니님을느끼며

는복음적인 크리스찬학교에서 벌어진 일이었는데 빈에

지내고 있습니 다. 어떤 분들은 선교사자녀로 고생스럽

서 한 백인아이가생일을맞았습니다. 그이이가생일 파

지 않느냐고 말하지만그라한어려움보디는선교사의 지

티에 다른 백인 친구들만 초대하고 동양인인 나와 흑인

녀이기 때문에 받는 축복이 너무 커서 비교가 되지 않는

친구 한아이만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로 엄마외 저

디는 생각을 늘 허띤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

를 울게 했습니다 그때 우리 아빠와엄마는 저에게 예수

로 전문적인 상담 공부를 해서 상담을 통하여 성경과 하

님 의 빙법 이 Sample 이 리시며 용시히는것을가르쳐 주

나념을 깊이 일이 어려움을딩히는시람들에게 하니닙괴

셨습니디

갚이 만날수있도록다리 역할을하며 아빠엄마처럼 살

저희 부모님은한주에 식사를제 대로승찌 못하는이

고싶습니다

-0-

이들 2400명에게 점심을 해 주고아l씨는 어려운 흑인 교

회 3곳을여러가지로둡고계십니다 3년전에는흑인들

글| 이은혜

을 도오규는 것에 불만을 품은 백인 이민국 직원이 분명

연락*{ I ywam@lantic.net

( 니를부르싣그밀씀

n렐라렐씌 ' .!L 승·경 션교샤

“켄네봐서 우려릎 도우라” 르심(소명) 없。1 선교지 에서 복음을전핸

역을 이 곳저곳 다니며 교회를 개척하고 복음을 전했

-「 선교λ}들o ] 없는것처럼 저도지금으로부터

습니다 하지만지금은목회자와 교회지도지를 배출

1 5년 전에 선교시로서의 부름을 받았슴니다.

해 신학교를 운영 하면서 시역을 김당히-고 있습니다,

1::)

주의 종이 되 어 평생 목회의 길을 기-겠디는 소명

현지15회 졸업생들이 배출되 었고, 필리핀 뿐 아니 라

과 시-명으로신학을공부했지 만선교사가되 어 해

중국 인도, 미얀마, 한국그러고아프리카 등지에서

외 에 나가복음을전하리 라고는생각지 않았었습니

졸업한졸업생들에 의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 다,

다 그러던 어 느날졸엽을앞두고목회진로를놓고 고민히며 기 도하던 중, 남미 에서 1 0 년 이 상 복음을 전했던 대 학원 학우의 해외선교에 대 한권유와간

오랫동안 사역을 한 것은 아니지만시간이 지나고

곡한도전을받고 선교사역 에 대 힌부담을갖게 되

해를 거듭하면서 사역은 내가 승}는 것 。1 아니 라 주

었습니디

님 께서하시 는것 이요, 사역 의 주체는 하나님 이시 라

그리고 심각하게 기도하기 시 직했습니 다

는 것을 더 욱 깨딛게 됩 니다

‘국내에 서 교회를 개 척하며 목회 를 해 야 하느

냐?’ 아니 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선교사가 되어야하느냐 는 선택을 놓고 작정 하며 기도하던 중 주님은 분명 하게 ‘건너외서 우리 를 도우라” (행 1 6 : 9) 는 음성을

들러줬고 롬10 : 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이-니하 는 이 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힌 이 를 어찌 믿으 리 요 전파하는 지카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 하였으면 어 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 름답도다좋은소식을전하는지들의 빌이여 함과같

으니라는말씀으로선교사로서 의 길로 인도히셨습 니디

이 ui 1 2년 선의 일이지 만 그때 저를 형한 주님의 음정 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히-기 위해 노

릭 히고있습니다 처음에 는교회개척을위해산악지

글|오승영선교사 연락저

I 63-74-444-7489

/··‘ 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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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야/ l(

조성수선교새l O 때, 권희숙선교사 2000년 3월 10일(긍) 한 마디의 작은(?) 격려 펀지나전화를통해전해주는전사의심정을 71진분들의격려와위로한마디는늘그김동-01 오 E싸고진때 물론그런표현을받기에너뭐부족한덤이E써늘송구스럽지만 외국빼 A운 A덤들거의공동된 환경이겠지만뼈래도조국에써실펀때뽀다보는 겠μ듣 는것이이딩에뿌리양{살았던 A템들보다는더어눌하고둔김힌것이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쩨주늑탱있을때캠종엠 그런중뺀는격려효때I 0에효택어써 그소리를들었 다연그닐은닐O녕듯좋아하연서보내겠지만이곳에서는그좋응-01 닐짜를넘어서오래오E빠 디 울론어떨 때는오해덮인해억울한소리를들을때연또그 아릉도길고깊X멘

2000년 4월 1 일(토) 신뢰와 인정을 받고사는 기쁨 "CUTS신학교흑인획꿇을위한장학금을보내주시연좋겠랜밍!” 라고펀지를드렀더니열 여섯분의성도님들이 연락을보내오섰다 그것도즉시 올해씨지는열서분의훈원지님틀이

필요합니다’ 라고전3H드렀는데 아무것도온것도없으시연서글해4로이렇게인정해주시고신뢰를해주시니그김시외기쁨 을어영게 표현ofe~I 해냄으로인한 Af림들에거써받는신뢰| 이 A댐을 헛되게실뻔것같 X엔않아서 이 벅진갱을자연서도누리고싶다

한극인선교사 2000 6 다회

"'~느 .... .»--- "'

누구운1’ 애0i ~~ Z

피러불변 훔플

실크로드 에수행진 2000 운동분부에서 한국 교회 목회자 선교지도자 줌보기도사역자, 일

반성도 및 교회별 단기선교팀을 대상으로 2000년 7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카자흐 스단 알마티에서열린다

I 02-796-3541(AF S6빈) 이석복 간사

남한산성 자택에서 항년 99세로 하나님의 부

현지인 목사님틀을위해 기도부탁을 해 왔다

름을 받았다 故 한목사는 1933년 신의주 제

연락처

2교회에서 목사로 10년간 시무한 후 해방후

I ywam@lantic net

• 카메 룬에 계시는 권형준선교사님이 차드에 다더왔다고한다 그곳에서 회교가빠르게 잠 식해기는것을피부로느끼며 그땀을위한기 연락처

I kwon@camnet cm

• 르완다에 계시던 강인구선교사님이 지난 4 월 25일 효택에 오셨다 선교사님은한달동안

상으로는 기독청년들, 학생 목회자, 선교헌

고국에서 안식을가진후에 6월 초캄보디아로

신자및관심자들이다 문의 I 02 847 5989

다시 출국을히셨는데 새로운사역지에서의 사

20CD 대회가 잠실에서 열린다 이 대회의 목적은 남겨진 파업에 효택의 청년 1

대학샘들을 동원한다는 것파 효택교회가세계 복음화에효괴적으로효뼈할수있도록도전하

1945년 서울영락교회를창립해 27년간시무 를하였다 한목사는성직자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줘 누구나 효벼교회의 큰 거목으로 알고 있다

團 강원도 고성 동해 삼척 지역 ι별로 발생

을 실시한다 모집 마감은 6월 15일까지이며 기간은 8월 11 일부터 26일까지 이다 잠가대

200〔〕년 8월 7일부터 12일까지 선교한국

힘 영락Jil회의 한경직 목사가 지난 4월 19일

에있을

tnp

선교효택 2000 대회

교껴|소석

도를 요정해왔다

저110차 2000년 여름 vision trip FIM국제선교회에서 20C:J 년 여름 visi。n

• 늠에밍에계신 이은원선교사님01 6월과 9월

실크로드예수행진 2000 카작집회

문의

ι펴

누구운1’ 캠 #입좌니다

역에 대하여 많은기도를부투때왔다 연락처 I kangingu@shinbiro.c:im

한이재민에 대한교회의 구호손길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 산물로 인하여 이들은 죽 거나 다치며 마치 지옥을연S버| 하는처침함 에 빠져 있고 또한 마까운 우리 삼림을 황펴| 화시켰다

없 기독교정신에 밀각 해외입앙인들의 정체

• 계속해서 폭등파피흘림이 있는짐바브웨

성을확링 시키고효려인으로서의 자긍심을고

에 하나님의 공의가온전히 이루어지도록그들

취시키기 위한국제효택입g벤봉사회 (I「 KAS) 가 장립되었다 lnKAS는 1999년 3월에 만든 ‘사랑의 기족’ 에서 출발을하였다

을위해기도를부탁한다

• 그동안아제르바이잔의 하늘소망선교사님 이 캐더린의 심장병 수술을위해서 모금을했

짧 성결대학교정신건ζ변구소가지난 5월

었는데 드디어 지난 4월 27일 7시간에 걸친 수 술을 마쳤다고한다 캐더린의 심장볍이 류마

일 성결대학교 신유관 1 층 강당에서 열었다 정신건강연 구소는 개인 가정 학교 직장그

티스와 함께 발생한 것이라서 어려움이 많이

리고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겪고

있었으나 인공판막도 쓰지 않고 자신의 판을 성형해수술을잘마쳤다고한다 그동안캐더

있는사람들에게 보다효피적으로정신건강의

린의 심장병 수술을위해서 기도와후원을해

성경빈역선교회 (GBT) 에서 비전축제 V2025

을 여위하며 삶의 질을높이는데 기여하기 위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빠른

를 연다 이들은 2:125년까지 2 . 5C:J여 종족의

해설림됐다

회복파쾌유를위히여 기도를부탁해 왔다

말로삐짐없이 성경번역 사역이 시작되도록하

연락처

는것 잠가자모두가속한교회와단체를선교 적인 공동체로 동원하는 일을 감E버| 한다는

것이다 문의

I 02-563 2468

비전축제 V2025

I http I vvm1ssion.net

지는 비전으로 이 축제를열며 8월 22일부터

24일까지01고잠소는할렐루0 때회이다

• 북코써스으| ~,100선교.Af님이 센터를구

문의

입하는데 서류상의 작은실수로인히여 집 계

I 02 5:4

8054 (앙선영간사)

Q.{멸하지 못하고 있다고한다 이 문제로인하

중동선교회 여름비전다{)|렉트참가자모집

여 여러 사람이 어려움을당하고있고또법정

중동선교회는 매년 중동지역과북아프리카지 역 터키와중앙아시아지역에서 타문화권 적

에서 이 문제가해결되어야 하는데 빠른시일

응훈련을 실시하고있다 이번 훈련의 마감은 6월 3C 일까지이며 국내훈

련기간은 7월 18일부EH월 29 일쩨이다 중 동지역 또는이슬료벤 선교헌신자 및 관심자 의연락을 기다린다 문의

I 02 3452 3057

CIS현지교회 지도자초청 소련선교회 (Mission For CJ S) 는 8월 17일부

터 9월 8일까지 C/S현지교회 지도자초청훈련

안에 해결이 될 수있도록기도를부닥해 rJ[二}

연략처

I 02-564-7223

s kift잉 띠

• 아마존에서 사역하시는 김전식선교사님이

문제해결늠력을항상시키고건강한사회생활

團 한국이웃사랑호j는 학생들이 사이버 공간 에서 전쟁과질병 ‘ 배고픔의 고통속에 있는지 구촌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지구촌 사 람 | 사이버 굵기 체힘’ 사이트 ( www

love-

mealorkr) 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국내 결

식아동뿐만아니라북한및 저 13세계의 빈민어 린이들고 그들의 힘겨운 현실이 소개되어 있 어 그들의 고통을간접 체힘하고도울수있는

방법 듬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수있게 이획 져있다

아마존의 시을동네를다녀오셨는데 심한복통

과두통 등의 증상으로 병원메 다니고있다고 한다 아직 병멍이 무엇인지 확실치가않아간 단한두통약으로치료를 하며 E띔을 살피고 있는데 말라리아와 같은큰 병01 아니길 기도 부탁한다

연락처

I missio 기 amazon@aol.com

χ낸봉사자를모집합니다

침기산칭을받고있다 효택중앙기도원파 햇불 회관에서 실시하며 훈련인원은 60여명이다 문의

I cha「 gik@avn

•

월긴 한국인신교사애서는 많은 봉λ찌 어며 님택 힘을 필요로 하고 있A니다

~~i-좋샅풍룹;않캅$되넷운영 사역 등a감훌잠을 원히시는 분으 언제든지 저희 λ냄실 "'은도윤이 되겠습니디 문의 02-2268-6636 / 김도희

짐 시 고 국 을 방문하거나 사 역 을 미 치 고 돌 아

오는 대 부 분 의 선 교사 님 들 께서 는 마땅히 거처 할 곳 이 없 습 니다

작끔정행 으로

(평생에한번 10 만원이상)의후원자를 만나고 싶슴니다!

선교사님들을 도올수 있습니다

- .,재’ 「꽉t-1 _, 주업숭 유,얀 7br 켠; ,,,__

I 8채로된 A앤의건물중해는이미

선교사님들께 읽을거 리 를 보내 드 리고 싶습니다.

구입이 되었으며(%년 12월호침괴

저희 월간 「한국인선교사」 에서는 6.000 분의 한국인선교사님 들께 월간 「한국인선교사」 보내 는 일을 하고있습니 다 . 이 일에 동참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 --|

구입 예정인 L때지 쩌의 총구입금

액 8.뻐민뭔중 99년 5월 15일쩨 모O앤 헌금은아래의 금액을포행H

서 일천오백구십오만삼천오십원

d.Q..111-z버l 화여 ι, }스니다 ·-! E-1 U - I

( 15 , 953 ,050)입니다 테 인천굉역시 남동구구월2동 따-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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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독회원

『쉴터』 운영을 위한 백 명m땀 만원이상)의 후원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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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r쉴터』 이용 문의 및 운영을 위해 후원하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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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1 , 0〔lO원 2. 후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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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단체 구독/개인 X 「I<‘리;그A 닙l。긍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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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수당

전화/통신비 소므풍비 지급수수료 할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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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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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리비

137.000 200.0CO 735.310

임대료

발송비

3 . 쉴터후원

• 선교사님들을 위한 「쉴터」를 위해 헌금합니다 성명 전화

추소

• 햄허실분은우편으로봐주시거때원관~I부빨정재뻐때| 연릭주시면재I한설뺑더불어자휠때|생용;q를벌내드리겠윌4다 주소;서울시 중앙우체국시서힘 5998호 TEL:’ 02」2268-6636

전월미지긍소계 제ξ벼|

수입할계

3‘966.450

. 정기구런청

1.000.000 300.000 5.270‘ 148 -9.546.032 10.849.930

급여 지출합계

전월이월 총계

1 년정개독 15,000원 | 1년해외첼 F독 25,000원

지로이체구좌

지로자동이체 2 . 0 6 0 . 3 50 (구독자 1 000원-553명 , 후원자 10 0 0원이상-22 6 명

팀 구독 개인 정미선 100。 이형석 2COO 김혁수 3COO 최용호 1sc:o 유미진

15000

김혀l린

15000

정명식

1EC=o

Ii 구독 | 단체 송용석목사 150CD 고신대도서관 15000 경기순복음교회 15000 사링외교호엔교부 15000 대녕교호|선교국 15000 팀 운영위원금 신대빙제일교회 서조뭔묵시 ·o만원 돌〔꿈|교회 | 심영택묵시 10~뭔 장충식이사장 10만원

Ii 후 원 금 김영인 5000 정석영 10080 전우기획 500CO 임문우 50000 노수진 10000 이회염 10000 앙도섬 30000 정하섭 %때O

우정순 5COO 소인순 20000 나영수 때때O 김철형 3때。。 김남곤 1000[0 조은상 320CO 믿κH진 10000 이E뻐 15000 도애린 5000 박현원5000 현곤 2500 정태현 150CO £배원 1 애00 김재훈 100CO 김귀순 6000 신대밥제일교회 (선교사책보내기 후원재

160때 현내석 10CCO 곽현숙 1c:20 정석영 10C2J 쏟경 1oorn 소인순 20000 직원 십일조 | 김도흐| 6αC 0 미국지부 후원금 I $600 (여4400)

• 운영위원님들의 요정으로뺑보고를 지면에 왈|고있습니다

*자동01체를통해 헌금해 주시는 분들으| 명댈지면부족으로 디 웹IXI 못힘을 앙해해주십시오

vr 꺼A 업 .|꺼

7617425

국민은행

012-21 매840-091 I 예금주;조성수

제일은행

225-20-175358 I 예금주;조성수

조흥은행

364-여-503517 I 예금주;조성수

월간 「흔댁인렌교.Ab 의 수익금은호택인선교기}들께책1~1-를무료로보내는 데에 사용되고있습니다‘ 현재 60뼈분의 선교사님이 책자를뺨}보고겨l십 니다. 6000분의 한국인k선교사모해l게 책자를보내드리고싶습니다•

•

선교사님들께 | 사역보고차국내에들어오실경우귀국하시기 2∼3개월전에저

희에게맥에묘한소식과人}진을보내주시면싣겠습니 q (Af진 1 때 01상 써| 한사역내용또는사역기간동안의 선교펀지) 그래서 국내사역 보고시에 책자가유

용하게 사용되기를바랍니다 또한선교사역을소개하며 비전을 나눌민한사역현 징의 시진을모집합니다 간딘한설명파함께사진을저희 사무실로보내주십시오

•

해외구독(후원)자님들께 | 해외에서월간 r효택인선교새를받빠보시는구독(후

원)자중에구독(후원념을보내주고자 희밍녕씨는분들은수표(personal check)

로보내주시면 감Af하겠습니다 수취인은 KOREAN MISSIONARY (월간 탤택

민선교사』 )로 하여 주시고 수취인 주소는

3980 DEKALB TECHNOιOGY PARK-WAY SUITE 770 ATLANTA GA 30340 USA· 연락처 I 77D-458-

4304. 효택으로문의하실 전호}는 02-2268-6636입니다 • 월간 「효택인선교.Ab는 | 장간이후 98년 3월까지 1.000 여영의선교사님들에게 책자를무료로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IMF체제가되면서 이 일이 조금 씩 어려워지고있습니다 어느누구라도발송비를보내 주시기를원힘tLI다 언젠가

다시효택인선교사님 6.000명 모두에게 책을보내드리고싶습니디 그리고안식년 혹은보고차 들어오시 는선교A 빔들의 안식관인 「쉴터」 를운영하고있습니다

| 쟁」i샤의 쇼찌 IAVoice of a Missionary I nTL

·화-

l빼l

•

,, I

미얀마 사람들은 남녀노소 모두 전통 의잉엔 ‘론지 ’ 를 입는다 . 저님의 수바과 자료로부터 서미과 아이드마지 애요하느 ‘로지 ’ 느 축-".- I 조 ” 「 ' t.: 근 。」」 2l 족의 자존심과 그들만이 느끼는 고향의 향수이며 삶의 뿌리이다. 어려서

부터 미얀마 사람들은 부모님이 엄걱히 선수해 준방식대로 ‘론지 ’ 를입 으며 예법에 의거한 의복의 삶을 격l웠다 톡치마。l ]

‘로지’느다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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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닙HE 도 2-

지퍼도

끼리고 주머니도 어다 처으

떠서 %쩍 좌우를 그저 재봉-틀로 빅F아서 허리어l 묶으면 된다 . 남자는 가운 더써 묶고 여자는 왼쪽 허리 부분에서 묶는다 . 그리고 어느 종족 출신이냐

에 江Ji:')- 색상과 무늬가 달라지는데 공무원들이나 학생들은 초록색이며 병

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원들은 빨만색이다 잘 때는 모포로 체온과 모「 l 습 객으로부터 보호를 -0-J고 목욕할 때는 공중 우물에서 남녀노소까 함께 하

기 때문에 론지를 까슴까지 올려 입고 두러박으로 물을 떠서 목욕을 -0-)는 등필수 준비물이 된다.또한 족구하기 l 를 좋아하는 동네 정년 아이들은 ‘로지 ’ 르 희하하제 패티로 마드어서 족구록 하다 . 어며제 치마자 패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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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하는지 엉덩이 쪽에서 까랑이를 통과한 후에 배몹 쪽으로 외서 비틀 어 口게되며 퍼퍼 L고 뛰어도 고떠어다 껴

t.:

己己

처으에 사라드이

근

‘로지 ’ 르 이고 다니느 모스으 보며서 너무 우스봐스러게 닙

닙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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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끼며 A J 기하고 재미이게 지켜보아더 L}flj- 5녀이 지나 지그으 ‘로지 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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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론자가 되었다 .

한번은 신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열강을 하는데 서툴게 묶었던 ‘론지 ’ 까 그 만 풀어져서 흘러내렸는데 아채f며 소으로 잔았으나 江H느 늦어 그마 보 L 닙 「 l 측4 소오이 카라폴하게 하새드 인에 서으 보이고 마아다 나도 하새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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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모두 얼굴이 빨개지먼서 한순깐 집묵의 1 분이 지나고서 여기저기 웃음 드이 터져 나오빠 . 그나 하루 조이 어마나 부끄러외느지 - 도

。근

’

수많은 과거의 역사를 지내오며 ‘론지 ’ 는 저들의 한 부분이 되어 있다 . 무

작정 입으면 될 줄 알았던 ‘론지 ’ 도 처음부터 어떻게 묶는가를 배우며 , 익 히며 , 입으면서 , 흘러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듯이 타문화권의 성교도, 아니 그리스도의 저l자되 人l<lJ 이와 자아야 히치 OJ-으마 새까해 보다 E

오늘도 평소 0)-111 며 지주 입는 녹색의 ‘론지 ’ 를 단단히 입고 , 묶어 사람들 어머l 다까만다.

김균배선교사 총회선교회 미얀마 지회장 할렐루야아시아신학교 0 1人댐

하선하셋이 미소르 지으며 마으 꺼어오다. 」「 ]

근

“로지인으 한렌루야 격 l 미야마에서 저P- l 까느 무비스타처런 보여요 !” 디 L 드 ζ ' 口’ t.: 2 L ’ ]

8 월호휴간

떼 Al•~ 선교지다시보기 ® I 러시아 탐방 | 세계선교공동체 (WMC)

선교o~는교회 | 공항교호| 밥들 | 하경호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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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 /선 /교/사 월간 r효택인선교싸는 도서잡지 윤리실천강령을 준수합니다 월간 효댁인선교사에 실린 글 사진. 그림은 월간효택인선교사의 서연 허가 없이도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문

| 김의환(전 층신대학교 층장)

발뺑

짜임과스맘 표지이OPI 러시아정교회의교회

04 창 복음전파 06 비추소서 정호상선교사 10 선교지다시보기@ 러시아

1 2 특집 인터넷여행 ICO 1 3 사람사람들 하경호 집사 14 탐방 세계선교공동체

정구영 (전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 성기호 편집인 | 조성수

팀 장 | 조대석

층 판 I 하늘기획

2264 0226 424 7349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 7036£.

1999년 6월 1 일 발행 서울시 중앙우체국 사서합 5998호

E-Mail I kormy @unitelco.kr Internet I www.koreanmissionary.org

1 5 국내Ef문화권선교 외국인근로자 선교회

대표전화

1 6 선교하는 파l · 공항교회

TEL I 770 458-4304

I 02-2268-6636

팩스

I 02-2268-6346

미국지부 | 남궁영환

E mail I info @ko reanmiss i ona 이 O「9

18 선교사자녀 이야기 최빛나, 최종석 19 나를 부르신 그 말씀 · 앙정용선교사

피리불연 춤을 , 쉴터소식

22 선교사의 소리 조경옥선교사

운영위원 | 흔택 김재일(전일교회 목사) 박원홍(서문교회 목사)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목사) 빅씹출 (의정부평안교회 목사) 서좌원 (신대방제일교회 옥사) 심영택(올다리교회 목사) 안의홍(동호커뮤니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교단 단장) 정연동(평안교회 목사) 정경호(리프인테크 0 1사) 함성환(천안흰돌성결교회 목사)

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목사) 김보중(리지우드연합감리교회 목사)

김순석 (갈힐러 교회 전도사)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징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새 김종필(아틀란타 새생명침례교회 목사) 남궁영환(아틀료}타 예닮교회 목사) 박경환(투산침빛교회 목사) 오장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사) 이동수(히나교회 ) 이한영 (뉴저지 대한교회 목사) 운영위원 | 아프리카

김채수(보츠와나 Kim ’ s Auto 대표) 작은글큰감동 korean missiona 마

massage ·9

피리불면 춤을 쉴터소식

I 20

지로이체 | 합본집판매 21

고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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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효택 2 1오지선교후원회 7 평아트 12 I (주)코리Of나상사 13 「기독교문화여행AfJ 15 텐트메이커들의 6차단기선교여행 17 세계로선교연구원 . 23 I 2000세계선교대회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하는 바움(아테네 대학 회랑)

뎌〕 The Monthly K。「ean Missi。nary· July

전파하는 했} 없이 어찌 들£리요

보내성을 l훼 아니하였으연 어찌첸파하러요 ., I 흑된 11f

아름답좌}뚫은소식을 천하는 차틀의 밸()' 첼파갇으니댄}

한국인선교사 2000 7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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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1정호상샘교사 니다” “러시0~7~ /..~.는 갤은 오젝 하나념을 7 매 ~I 하느 iic 뿌OI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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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교회가어립게세월질 때에 그 첫돌우|에 엠} “이미 파|가디지어졌소!’‘라고기뻐하는정호상선교시

다〕

The

M。nth ly K。「ean

Missionary· J미V

‘JI 추초 서

*?,.,.

“러시아요?”

“지l가 느낀 러시아는 시 펀 73편

과 74편의 말씀그대로였습니다”- -저희는 마치 도끼를들어 삼림을베는사람같으니이다이제 저희가도끼와철퇴 로성소의 모든조각품을부 수고주의 성소를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 。벼。 nR ”죄 저。

시 편 73편에 보면 시 편기자가 하나님 앞에 바

긍 -오

르게 사는 사람이 잘살아야 하는데 실제로는 세 싱에서 악한사람이 부유하게 더 잘사는것을보

면서 고민을하는광경이 있다 하지만잘살던

알 수 없는 .. .1 992년 6월 소련선교회 를 통하여

악인들이 순식간에 패망하는것을보고 마지맥l

러시아연해주 블라디보스톡으로 피송을 받은 정

는 하나님을 멀 리하는 사람은 망하고 하나님을

호상선교시는러시아의 상황을 바로 이 렇게 표현

가까이 하는 X까복이 있다라논것을깨달으며

하였다.

땅끝까지 복음을전하겠다고시 편기지는고백하

성경을 알지 못하면 이 들의 인사말과 대 부분

고있다 그리고 시편 74편에 는 위의 말씀에서처

의 언어소통이 어 려울 만큼 기독교적인 습관이

럼 악인들이 교회당을부수는 내용 , 마치 사람틀

천년을 이어 온 러시이는마르크스의 공산주의로

이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것 같이 주의 성소에

인하여 이주 칠저하게 기 독교가 말실을 당했다

모든 조각품을 부수고 자신 들 의 깃발을 세우

교회 를 빼앗아 무기보관창고를 만들고 댄스장,

는 - ,그래서이러한 흑암이언제까지계속될지

문서보관창고, 심지 어 는불도저로 밀어버리기까

선교Af님께 행|뽑을 드립니다.

의.A.flt 없어요?

싱비빨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 에 사는

구충제 2병 (약140정 ) 소화제 2병 (약140정)

많은 사람들이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해열 진동제 2명 (약20C 정) 항샘제2병 (약162정 )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L들을 구하지 못해

지사제 30정 복합항생제연고 1 0g 3개, 터|라마이신 인땐고 35g 2개 바셀린 가아저|

간단힌 질병으로 죽어가며 심하게 병들어 가고있습니다

1 동 가아제 4 × 4100장 털지면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찾아가 도울 수

7. 5 × 54Cc「n 5개,

g)빡붕대

58g 1 개, 붕대 10 × 215cm 1 개.

대일밴드 50개 면몽 40 ∼ 45개 핀셋 1 개 가우| 1 개

없지만 상비의L통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체은겨| 1 개 반창고 1 개

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오 / 지 / 선 / 교 / 후 / 원 / 호|

땐고가없어염증으로눈OI 심하거|부어오른 러시아소년 •

훈밸탤꾀 뿔은행 , 52404매090106 맨뿔필훤

10g 5매,

포비돈 요오드액 (살균소독세) 2개 지혈 분말가루 30g

서울Al 송피구 방이동 태평햄크빌라트 202호 TE니 343 1-3223

한국인선교사 2000 7 〔고

짧鋼뼈빼 쐐

74:6-8)

---시디채에

을 더 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 (시편

0 산업 , 문화, 예술‘ 풍부한지하자원과

“

높은 교육수준, 이 모든 것을 디 가지 고서 최고를 자랑했던그들. 하지만지

금은입 을 옷과먹을 빵, 집 이 없어 헤 매 는 것 을볼 때 그 이유는 바로 한기

지 하나님 을 멸 리한 결과임 을알수있 다 그래서 정선교시는 이 들을구히는

길은 이 들을 하니님 께 가까이 나가게 히는 것 밖에 는 없다고 생각하고 선교 사로서 그들에게 복음을전히눈 시명

을 김당히-기로했다 현재 가치관이 완선히 허물어지고

영적인 공 백기에 있는 러시아에 정선 교사는 1 998 년 첫 교회 를 세우고 현

지인괴- 교포, 유혁생‘ 고려인 등을 대 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오랜 기 독교역사로 인해모든언어와생휠들

이 성 경 과연관되 어 있지만그 동안 모 든 것을 믹이버린 공산주의 로 인히여 성정 을 일지못하고 지신들이 쓰는 단 어 들을 이해히지 못한 사림들이 대부 분이디 그래서 십자가를 세워 놓고선 교를 하니시람들은말의의 미 가무엇

인지 궁금해하며 교회 의 문을 많이 두

지 하였으며‘ 그리고 그곳에 자신들의 깃발을 세 웠다고한다 진세계의 면적 1/6을치-지히-며 최침단괴학과

댁〕 The M。nthly K。「ean Missi。nary · July

드린다 정부에서 는 기 독교인이 정교회 를 포힘해

85%

에 달한다고말한디 하지만실제로는그렇지못

‘JI 추τ /서 0 산비을때|서 기공예배를준비하는모슴 96년 4월25일 한국에서 목사닙도오셨고 기공예배도드렀지만 첫롤을놓기까지 1 년 5개월이 걸랐다

@기초공사를위해 땅을 파고첫돌을 놓기를 기다리는운간

@첫톨을 놓고 확인하는 기술자들( 1997년 9월 12일) 01 . 2층 벽돌을 쌓고 있는모슴( 1998년 현재) 01 . 2층을완성하고 3층 예배실 건축을 기다리는모습

하고신앙또한미신적이 며 자신들이 받은세례 의 의 미 를 이는사림조치도 드문 이곳 러 시 아에

Korean Missionary Message

정선교사는히루속히 히-나님 을가끼이 히는 것 이 살길임을얄리고지한다

요즘은전보다더 많은규제와간섭이 교회에 가해지고있다 하지만선교사 비자가나오고 교 회를 세워 선교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님 께검사하다 잎으로더효괴적으로복음을전하 기 위해서는 현지 교역자와 협력하여 함께 복음

을 전해 나갈 전략이 필요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교회의 많은도움이 필요히-디고 전히는 정선 교시는현지인교역자한시람딩 월 100불정도 만있으띤교회와교인 모든것 이 다갖춰져 있으

므로더욱잘할수있을것이라면서하며한국교

회의후원과관심을요청했디 지 난 3월 ‘장로회신학교’ 에서 강의가 있어 잠

주님 의사랑으로문안드립니다 지난한달 도평안하셨는지요. 지난힌달은 축히힐- 일들이 너무도많았던 한달이 었습니 다 김도희기자님이 자원봉사자로 수고하

시던서정철형제님과 웨딩마치를올렸습니 다 그러고김종도편집장님은 안수를 받으시

고 드디어 목시님 이 되셨습니 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십시오

월간 「한국인선교써가좀더큰사무실 로 이 전을했습니다 현재사용하는주소와 전화번호는동일합니다 늦은밤까지 도외주

신 지원봉사지분들께 감사드립 니다. 7월은전임사역지들의 영적 육적 재충

시 고국을 방문했던 정선교시는 6월 다시 산교지

전과시간으로보내고자합니 다. 끊임없는

로돌아갔다

기도를 부탁드리며 구독자님, 후원자님 그리

러시아가시는길은 ‘오직하나님을가까이하

고 저희사역지들모두하나님앞에 더욱성

는길’ 임 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떠니는 정선교시

숙한모습으로훈련되는귀한시간이 되었으

의 뒷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승리의 깃발을 꽂 을그날을기 대해 본다

면합니다

-0-

글 1 김도희기자 연락처

I E mail hosang92@hotmail.com

한국인선교사 2000 7 〔믿

션 2. 7, , 다시냉「! 흉-)

• 러시아 연해주 선교의 가치

물적 인적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그로 인하여 블

근래에 와서 러시아논중OJ아시아지역에서의 분

라디보스토크와우스리스크시에는중국인과중국조

리 독립으로 인한 민족주의와 회교권의 득세로 인해

선족, 북한의 노동자들이 이 지역의 이방인으로 많

그곳에사는고러인들에 대한소수민족차별정책이

으교류가형성 되고있다.

노골화되면서 고려인들이 조상의 옛 땅인 연해주로 대거 돌아오게 되었고 이 곳에 정착하게 됨으로 연해

주는 이 들을 대상으로 한북빙의 새로운 선교지로서 급부상히게되었다.

· 중국인 이 곳에 장단기로 체류히는 중국인들은 러시아인 들이 생활에 필요한필수품을중국으로부터 들여 와

이 지역은 러시아로서는 아시아의 가장끝인 극동

시징떼서의 판매까지 하띤서 일대 의 "'J권을 행사하

의 연안으로서 태평양으로진출할수있는진출구이

고 있다. 이 지역에 체류하는 중국인들은 이 연해주

며 극동의 힘-대 의 해군기지가 있기도 하다 뿐만 이

와 이 일 대의 주민들에게 필요한 곡식과괴일야채

니 라 연해주는 지정학적으로도 요충지로서의 장점

의복과경공업품등을공급하며 시 장을주도하고 있

도지 니 고있다. 이곳은한반도오}는두만강을시이

다. 동남아시아의 잉댄의 70% 이상을 화교들이 정

에 두고북한과접경 하고있다 중국과는우수리강

악하고 있듯。1 멀지 않은 장래에 북방의 샘도 이

(흑룡깅)을사이 에 두고양국의 국경 도시를 통하여

들의 손에 좌우될 수도 있을 것 이다.

JI~

다믿 The M。nthly Korean Miss,。nary · J비y

성페테스브르그액야

레닌의묘

!’

. 조선족 이들은 거의 동북삼성의 길

림성 흑룡강성 출신들이며 이

기운데는상딩수가기독인들

이어서새로운 치원의선교대

· 북한노동자 연해주의 북한 노동지들의 수는 약 1 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으며 수시로 교체되고 있다

이 들 중에는 한국의 선교사와 개인적인 친분

상이 되기도한다 이

을 갖고 도웅을 받는 이 들도 있다

들은시장에서 장

고한다. 이 들이 선교시를 지

칭할때는 아무개 “목사선

시를 하며주일에

|린궁인의

깨어진종

는이 근빙의교회에

생”이라고하며 개 중애

출석하여예배 를드러고

는옛날자신들의조부

있다 이러한기 독인들은이빙사

모나부모들이해방 전

회 속에서 또 다른 신앙 공동체를

에기 독교인이었다고스

형성하고있다

스럼없 이 고백하는경우

도있다고한다 그러나 이 들

. 고려족 90년대 초만 하더라도 교회에 모인 세대 들은 거

에게 전도나 제자 양육을 하는 것

은 거의 불기능하며 선교사나 딩사지들

의 50대 후반의 노인들이 었다 그러나 이제는 방황

에게도 신변ι벼l 상당한 위험이 따

하는젊은세대들이 교회에 모이 고있으며, 이 들에

른다 ℃r

게는교회가 하나의 문화공간이며 , 서 로의 유대낌

을느낄수있는 만넘의장소가되고있다.이렇게형 성된인적환경 이교회로서는이 들을 복음화시킬수

있는유용한요건으로작용되고있디, 이러한 청년

* ‘러시아 연해주의 선교전략가

들을잘양육할 경우앞으로 고려인들뿐만 아니라 러

여 (1999322 강석진 목새

시아인들까지 복음화 시킬 수 있는 구심점 이 될 수

어써발춰|

있으며 , 현지 에 가장적합한선교시역자의 인적 지

치와러시아펴의전맹| 때

모스크바코스모스호델

원이 될수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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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프로그램을 디운로드 받으려면 세계인터넷선교학회 (http ://swim.org) 의

해외선교 PROJECT 안에 있는 MISSION

NETWORK(http : //mission. swim.mg) 를 보시면 분야별

정보지료실이 있다 분야별 정보지료실에서 선교시를 위한 웹 TIP에서 그림@에

ICQ 리눈 그림을 누르

시변 프로그램을 디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 : //mission. swim .org/missior이ibrary/book/icq99a . exe)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후 내 컴퓨터에서 icq99a.exe를 프로그램 의 지 시대로실행하면 된디 그런 데. ICQ를설치 하고 몇가지 정보를 적으면 이용지 밴호 를얻는다 전회기와미-찬기-지로 이 번

호를 모르면채팅을 즐길 수없다 바로 이 용자변호는자신의 전화번호와같은번호이기에 ICQ를사용하 는다른 사람이 그번호로 대회를 신청할수있는것 이다 그러기 에자신의번호를다른 시람에게가르쳐

주어야 이용자번호를 이용해싱대방의정보를 ICQ에 등록힐수 있다

ICQ 활용법 은 인터넷주소 ‘ h ttp ://mission.swim.org/mission/library/book/ content3-icq. html” 에 보시 떤 지-세하게 설 명 이 되 어 있습니 다

j갑냐 펙뿔 펙 l

세계인터넷선교학회 ( hπp: //swi m 。rg )

02-511 -3217 I 총무 김태한선교사 (E Mail fisher@swim.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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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으J TheM。n th/y Korean M1ss1。n ~

경 기도고앙시필산구 대화동 21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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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www. artsf파따r

하나념이 i |뻐*μ!느 센~'; !이고자 하느 낙원제얼 교회의 ν 0

*}-영 호첩샤

·}껴‘

안식년차 오셨던 오스트리아 이복례 선교사가영어예배를

연 것을 계기로교회안에외 국인선교회가 출범 되어 매주전도하떤서 예배를드리게 되 었습니다 어 려움 도 있었지만 3년 정도가 흐른지금은선교회가안정 화상을입었던 일롬1

을찾있고전임사역자가세워졌으며매주한국어와

하경호집사님

성 경공부를가르치 고빙L글라데시 언어 로성경을 읽 도록 하고있습니다

력 이 아니 라 하나님이 기 뻐 하시 는 일을 청지기 된 전도를 하면서 방글라데시 청 년들을주로 만나게

저 를 통해하심을 깨닫게되었습니다 바라기 는 이

되었는데 그중 일롬은 회사에서 황산물에 빠져 손과

들이 고쾌1 가서도복음을끝까l 지키고자국민을

발이 3도 호}상을 입게되어 지 에게 연락이 왔더 군요.

스스로 선교하는선교사가되었으면 합니다.

몇 군데의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딩하면서 수소문 끝 에 이 청년을도울 병원을찾아 입 원을 시 켰습니다.

글| 김지 연기자

병세가 호전되 어퇴원을했지 만 몇달간통원치료를

연락처

I 032 467 2662

해야해서 매일 저 녁 그를 병원에 데라고 다녔습니다.

병원에 갔다 오던 어 느날 차안에서 몇 시긴동안 예수님 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알롬은 예수님을 믿게

되고저도큰은혜를 체험 하였습니다 또쌍퉁이 를

데리고 살 곳이 없어 고생하던 헥 크의 가정을 교회 의 양해를 구해 사택에 머 물게 하면서 정착하도록

했고 얼마 전에 는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쌍둥이 의 돌잔치도 마쳤습니다 이 들 모두 지 금은 귀하게 받 은 복음으로 믿음들을 키워가고 있습니 다

·대상국가 |동남아지역

· 대상국가 |무역 및제 조업 때로는 이 들에게 상처 를 받고낙심 하지만 순간마

· 아이 템 | 전 자부품 또는 관련제품

다 돕는 사림을 만나게 히셨습니다‘ 기 도의 동역자

’현재 중국어| 전지부품공징을 설립1생신중임

로 돕는 아내 와 교회 집사님 들이 계시 고 때 로는 알

좋찮E목F렘K했~Y,o~At®

지 못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결국 나의 힘과 능

한국인선교사 2 000 7 〔꾀

갚보〕

서교르 위해 에스처련 '6~시하 ι~-c~요 차느

、.‘ E

~""

셰껴l 샘교공통쳐l (Wltf C)

World Mission Community

시를훈련시킨뒤피송하

는 1 995년 11 월 “이 천국

는일과선교센터건립 ,

복음이모든 민족에게 증

교회개혁, 복읍전도등이

거되기위하여온세상에

있다또힌 이들은 언어가

전파되리니 그제야끝이

다르고종족이다른곳에

오리리r’ (마24 : 14) 리는 말

서사역하는것 이쉬 운일

씀을모토로선교운동괴

이아님을알고필리펀미

복음전도및교회개척을

닐리에 있는 해외훈런원

위하여 그첫발을 내디 였

에서 짧은 기 간 (2개 월)

다 이 들은오늘날 전세계

동안이 지만선 배선교사

의

전통적 인

들。1 사역승}는 현장을 눈

방법으로는선교가불가

으로보고체험함으로써

능하며 전세계 인구기운

선교사로헌신할수있도

데 3 1 억 이싱이 복음을 듣

록돕고있다

60% 이싱이

생각이 머무는곳,발

지못하고 죽어가고있음

을 깨닫고 500 명의 선교

i 방글라데시김은경선교시(앞중오른쪽 끝) 현지초등학교첫졸업생 0매|들과힘께) “ 첫창립예배, 황긍종교회에세95

사가 10 , 000 명의제자양

11 25)

길이 닿는곳이 면 어디 든 지딜러가서기원핸이

육을 통해 50 억 의 인구애게 복음을 전파한다는 비

들은 세상의 어떠한변화가 틀이 닥치더리도굳굳하

션을갖게되었다.

게 선교의 장병으로 니-설 사람을 찾고 있다 자신을

WMC는 세계를 품은 그리 스도인의 삶으로 일생

담보물로드려 선교를 위해 머 슴처럼 헌신할그런

중 6개월 이상은선교지 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살

사람을 찾기 위해 오늘도 WMC는 이 세상 끝끼지

아가며 선교동원가로서와기는 선교사로서의 삶에

기-서 말씀을전히며 그들을 재지화시키 는데 쉽이

우선 순위 를 두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크게 국내외

없다

-0-

해외사역으로 나뉘어 사역을 하고 있다.

먼저 국내시역으로는 선교운동‘ 지회 설립 캠퍼 스사역 , 청소년사역 , 문서선교, 경 배와 찬양 등이 있

고 해외시역으로는 제 3세계 시-역자중 유능한선교

미

떠

M m W 않

뻐

빼

川 π

메

글| 김도희 기자 연락처

I 0345-493-4651

「 l-fl'OI- 흥호}=.

우리와 터불어 쉴wηf는 이웃 외국인은로자를 섬.,,는

외국엔푼로차샘교회 (빠울국체교회)

필리핀 단기선교때에

릉계수련회때에

현지인과함께

엔근로자들과 함께

정광수목사)

(뒷줄오른쪽동

기존 한국교회의 일반적인 선교에의

대학운영, 그리고 갈 곳 없는 외국인들이 휴식을 취

참여 방식은훈련받고피송받는선교

할수 있는 쉽터를 제공하고 의료와노동상담을 하

사를 기도와 재정적인 후원을 통해 돕는 소극적인

고있다 또한교육문화활동으로한국인과의사소통

방식이 일반적 이었다. 그러나국제 경 제의 변화와

을위해 한쾌 교육과여가활동소모임등을조직하

사회주의의 붕괴가냉전체제를 변회시키고국제간

여지원을 하고있다

의 교류가활빌해지면서 국경이란정벽이 허물어져

이러한사역 들을 통해정목사는이 땅을죠L는외

가고 있는 이러한 때에 허-니님의 선교 빙-식은 큰 전

국인근강}들이 그리스도인의 주인 된 의식을찌

환점을 가져오고있다.

고딩딩히 어깨를 펴는근로자가되기를 바란다.

이러한새 천년 새 시대에 겉치 례 적 이 고 형식이

“나그네와행인을긍홀히 여기라”는하나님의 말

아닌 진실과사랑이 숨쉬 는, 그러한사랑으로 외국

씀에 순종하여 실천하기 원하는 정목사는그들을외

인노동지들을섬기는곳이 있어 죠ki}가보았다

국인노동자나 불법 체류자라는 식으로 한정지어 보

외국인근로지선교회(국제비울교회) 담임 정광수

지 말고 우리와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이웃이리는

목사 그는 1 992년 외국인근로자들의 사회적인 문

개념으로보아주길 강조하고허루속히 우리 한국사

제와이 들의 영적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필리핀

회가열린사회가되고또이들이 고국에도복음의

성도들과함께 국제바울교회 를 설립하고 필리핀에

씨앗을 퍼뜨리는지들이 되어 복음이 세계로 퍼지길

서 1988년부터 선교활동을 했던 경험을 살려 외국

기도하고있다 u

인근로_A)선교회를조직하였다. 서울용산도심 한복

글

| 정 애경 기자

연락처 I 02-858[ 7829

판에 자리잡은 선교회는 처음 10여명의 외국인 성 도의 모임을 시작으로현제는 200여명의 외국인근

로지들이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t\ ~- -

- -

• 선교여행

이 들은 국제비울교회를 비 롯해 신잉상담과 성경

‘-- ,... - - --- -괜훌‘

띔고fιf갤Ol "l'f-듬한 얘챔 - 꽉 · 성지순례

· 세계 각국 흘벤티켓

· 꿈과 사랑의 허니문

· 여권, 비자 업무대행

기독교문화여앵샤

•“

a'~'

.줬-

CHRISTIAN CULTURE TOUR CO.LTD . (우 157-014) 서울시 강서구회곡 4동 796-16번지 4F

Tel (02)654-3045 I Fax (02)662

304ι-「

-렌1x~www~뚱U「쭈k「I

]

아프리카모잠비크 O K〕|들과

함께(오른쪽 님천우목새

“오 누리에 복효효! Ji.i~옥 저환니다” ' , n 흔 cc ‘!녕

걷F 향 교 회 담장마다 장미 꽃이 만개해 이름드

경험해 보면 선교에 대 한 의식도 새 롭게 정 립할 수

리 아치 를 이루고 있는시절여름햇

있고선교에 대한열정도 뜨겁게가질수있는동기

실에 첨 탑의 십자가가유난히 빛나고 있는공항교회

를부여 할 수있게되 죠.” 라고말하며 금년부터실

를찾아가보았다‘

시히는 싱가폴언어연수를통해서 젊은이들이 선교

공항교회는 1967년에 창립해서 ‘96년 9월 대지 총

사또는평신도 선교사가 되어 복음을전하는 도구

431평 건평 796평의 허가를 받고교회 신축을시작했

로쓰임 받게되기 를 바란다고덧붙인다 “선교시를

다. 3년에 걸친 신축기간동안어려 움도 많았지만또

피송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지 에서 사역하는 선교

다른 시작을알리는의미 있는 기간이기도했다.

사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들이 일선에서 최선을다하고뒤에서성도들이기도와물질로동역

할 때 위대한일이이루어집니다 선교는결묘혼자

2000 선쿄위원회의도약 “금년에 는 2000 선교위원회 를 조직 하여 국내 ·

서 히는것은 아니 지요” 남천우목사는 그동안다

외 선교및 ζL종선교사업계 획을추진하고있습니

녔던선교지 중에서 아프리카모잠비라 가장 감명

다. 각선교회별로 아프리카, 인도, 싱기폴, 루마니

깊었고 기억에 남는다고한다 복음을기 다리며 받

아,중국, 북한등국외를 비 롯,국내 농어촌및 미자

아들이는그들의 순수한믿음을보며 그들을 위해서

립교회, 복지과(고아원 · 양노원 ‘ 독거노인

더욱더 선교에 대한사명감을갖게 된 것이 다

소년

가장) 및 극빈자를 위해 담당을정승얘 매월 일정 액

을 송금하고 있습니다. 선교회를 조직한 이유는 협

선교를할수있는것은하나님의축복

력선교뿐만 아니라 자체 적으로도 미 으봐-나마 기도

아시아태 평양복음선교회 ( 이하 아태선교회 )τ

와선교비 지원을 하면서 조직 체를가지고 현지선교

1995년 2월 태국 메번교회(강서지땅)‘ 매번 초등학

지까치 7~~}는 것 입니다, 직접 선교지를 방문해서

교(송파지방)에서 건축하고봉헌 예배에 참석한목

다E The Monthly K。rean Missionary · J미y

사님들이 해외선교의필요성을실감히여두지방임

로성장할수있음이 감사할 뿐입 니 다,

원단을중심으로아시아태평양복음선교회를조직

선교는목회초기부터 시작했으나 아직 결실을많

하였다 조창환목사, 남천우목사, 오종복목사, 최

이 맺지못했습니다 앞으로성도님들을비롯여러

인수목사, 김태근목사, 이영태목사를발기 인으로

사람들과함께 선교를 위해 더욱더 최선을다할것

시작된 아태선교회는 필리핀, 대만, 터어키 , 루마니

입니다.” 3년간의 교회신축기간에도선교와병행하

아 등에 7명의 선교사를 피송했고루마니아, 태국,

고자했지만많이부족했다고한다 그러 나 다시금

싱가포르, 터어키 , 중국, 스외질랜드, 필리핀에 협력

복음을 갈급해 하는무수한 영혼들을 생각하며 그

선교사 7명이 있다 그동안선교지에교회를세우고

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선교지 부흥회 및 전도훈련 영성훈련 등을 실시하

고있다 루마니 아에는감리교신학교를건축중이

’‘헬라인이나야만인이나지혜있는자나어리석은지에

다, 금년 1월에 제 6회 총회를실시히여 공항교회 남

게다 L빠빚진 X봐 그러므로나는할수있는대로로마

천우 목사가 회장으로 추임되고 지난 4월 공항교회

에 있는너희에게도복음을전하기를원하노라 LH가복음을

에서제 6차선교대회를 개최하였다. 회장으로추임

부끄러워하지 OfLI하노니 이복음은모든믿는지에게구원

된 남천우목시는 “선교를 할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을주시늠히나님의능력이 됨이라 첫째는유대인어|게요또

축복임을 깨닫고 선교적 사명을 감딩하며 선교대회

한 헬라인에게로다’ (롬 1:14-17)

를통하여 더욱결속을다지고 하나님의 선교적 명

령을듣고선교에 총진군하는선교회가되어이;하

글| 고성윤 기자

겠습니 다” 라며 선교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불신가

연락처 I 02-665-9700

정에서 태어나 외국인 선교시들의 도움으후 신혁공 부를 마치고최초로전도시-피송을 받았던 남천우

목사 그들에게서 받은사링과은혜는그로 하여 금 해외 선교의 중요성을깨딛게해주었고오늘날 다

른 이들에게그사랑을다시니눠 줄수 있도록했다. “한때교회가 존폐문제로어려움에처한 적도있었 지만성령의 인도하짐으로모든 문제들이 해결되 는 것을보며, 나의 능력 이나어떤 프로그램으로 인해

• 여행기간 2000.7 . 26 ∼8 11 l장

소 남부아프리카

•문

으|

02-2268-5025

교회를성징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 니다 지금은 지역교회들과 어깨를 나란히 힐- 정도

한국인선교사 2000 7 〔믿

션 보 (vf-자녀。!야「! )

최복기, a다도선교사님으|자녀, 싱가폴과홍롱에서 C.C.C 빽을하까 현X~는본국으IC .C.CA팩을뭔있다

MY CHURCH BY CHOI BIT SA, GLORIA (P.4) I 피<e the church which r m attεncling now. Althou앨 it is 떠rnway from my house, I s버1 fell happy and excited on every sunday Sometime, we are late (I m않n slightly late). But my brother and I do not n뻐d being stared by other children. We will just find a seat to sit. Simple eh? We find that going to chtu℃h is fun, interesting and exciting.

싱가폴집에서 오누에의모습

n아IY

I LIKE JESUS MOST

The person I like most in the Bible is Jesus Ch.list. He is kind and helpful actually, He can stay in heaven and enjoy. instead, He C와neto 않l남1 andsu1맨red.

I 빠<e going to the Sunday school too!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l않m about JESUS! Wow! My brother and I always have GREAT FUN l텅ming about JESUS! There are also lots and lots of activity! Woolala! Well, lastly about my fiie띠s. I have 3 good friends. They are kind and friendly. Their names are sat밤1, Nicole and Iρn:따ne. I like them. We always stick together. you know, 밍I센iketostick together. Am I com~ct? I like my Stu1day school teachers too! I like the way she teaches us. How? She makes sure that everybody in the class understands the Bible story and she also 밍vesus sweets or chocolates after the class e띠s. Yummy, yum, yum Everybody enjoys it. I like my chrn·ch VERY MUCH for the second time I say.

’

글| 최빛나

He was born in a smelly stable on eat삼1 and not in a golden, beautiful bed covered with jewels in heaven as you might think. He even 이ed on a cross one Hiday just to wash away our sins. after tht-ee days, He became 머iveag따n! Dw·ing His days on eatth, He pe1fom1ed many miracles. The first miracle that He perfanned was when He and His mothe1~ Mat)', were 피wited to a wedding at cana H외hνay through the wedding feast, a ve1-y embmrassing thing hapi:εned ∼ the host ran out of wine. Jesus asked the servants to fill the jat-s with water. After that, He asked them to serve the man in chatge. When the man in chatge tasted it, a strange thing happened, the water had already became mine! I think that eve1-ybody should Jean the good things that Jesus did. 글| 최 종석

세상팔날까~' 내.,~ 녀흐l와 향상활껴! 있-으리라

L-'i- 흑

1얻 흐 ''.!.

필리핀 뼈|테뻐 A빽중인 앙정용 김신X씬교사 앙주성 양주흐

- - 러므로 너희는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지를 쉰싸아버

았는데이시 기

-- 지와 이들과성령의 이름으로세례를주고 내가 너희

는 엄청난고난

에게 분부한모든것을가르쳐지키게하라볼지어다내가 세

의 훈련과깨달

상끝날까지 너희와항상함께 있으리라하지니 라 (마태복

음의 시간이었

음 28장 1 9절-20절)

다 결국신학교

믿지 않는 가정의 5형 제 중 넷째로 태어나 초등학교 l 학년 때

에입학하게나

형의 등에 엽허 여름성 경 학교, 새벽 기도회에 침석한 것이 나의

를 하나님 은 선

신앙생활의 첫 걸음이었디 부모님이 신잉생활을 하지 않았기에

교사로서 훈련

반대도 많았고 시 골농부의 이들인 나는 농사일을 도와야 하는

을 시키셨다 사단법인 세선회 선교훈련원에서 1년간제자훈한

형편에 있었지만 그래도고등학생이 될 띠l까지 교회는 계속해서

과선교사훈련을받게 하셨고 1년 동안은훈련원 간사로섭 기거

출석을하였다 그러딘 중 고등학교 1학년여름방학 중 , 고등부

하셨디 하나념은 이 러한훈련과정 들을 마치게 힌 후 나를 선고

수련회에 참석을 히케 되었고 그때 하니님은 나를 부르셨디 그

지로부르셨다 한국에서더많은학업을 힌디음 선교사로 가도

리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 니의 히나님으로 영집을 하게 되었

자 하는 갈등도 있었지만 히나님은 부족한 니를 1997년 3월 필

다 그 후 주일에민 교회에 나가딘 니헤게 교회 기는 날이 기디

리핀에 첫 발을 내 딛게 하심으로 선교사의 길을걷게 히셨다

려지 는 일이 시작되었고교회의 친양과기 도가재미있어졌으며

지금은세계선교공동체 선교사로 피송을 받이 필리핀의 키님

성 경 읽는 것괴 밀씀듣는것 이 즐거워 졌다 하지만이러한기쁨

데에서 언어훈련과현지인 교회에서 훈련을 받고교회를 개척히

을 맛 볼 때 니는 더 많은눈물을흘려야 했다 부모님 이 신앙생

여 사역을감당하고 있다 그리고이셰 필리핀에서 마쳐 야 할괴

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니는 천국에 기는데 내 사랑히는부모

정들을 디마치고나면미선도종족을 향해서나아가려힌다 히

님은 지옥얘기야 힌다는것이 그렇게도 슬플 수가없었디 그러

나님께서 ‘니를 부르신 그 말씀’ 을 믿고 확신하면서

던 고3 대학입시 를 앞두고 갈등하기 시 작하먼 냐는 하나님께

글

양정용선교사

-0-

연락처 I jungyong @cav.pworld .net.ph

‘무엇을 하며 실L아야 합니까?’ 리고 기도하기 시 작히었고 그때 하나님께서 니를 부르신 말씀이 바로 미테복음 28장 1 9절로 20

절 말씀이 었다 나는 이 말씀 앞에 순종할 수밖에 없었디 그리 고 대 ξL에 진학하던 그해 그렇게도 눈물로 기도했던 부모님이 드디이 교회에 출석 하게 되 었다 나는 대흘써 합격한기쁨과함 께 부모님이 교회애 출석 하는 기쁨을 누리 게 되 었고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 주신 기 적을 찬OJ하였디 대학교에서 는 한국대 학생신교회에서 활동을 했다 대혁 3학 년여름빙학 군대에 입대하기 전 마지 막 C C. C. 여름 수련회 에 참석하게 되었을 때 김준곤목사님 의 메시지 기운데 ’‘누가이

복음을 들고 미전도종족을 호f해 나갈것 인가?” 라는 질문에 “내

가’ 리는 고백을 하나넘께 드렀고 선교사로서 헌신을 하게 되었 다 하지만니는 대학을 졸업하고비로 신희대헥원에 진학하지 않았다 1년 동인 하나넘께 즉시 순종하지 않고 시회 경 험을 쌓

· , 품 / 쩨 --‘야 i11 l .. --‘-렐 / --『-...... /

., /

조성수선교사의 아내, 권희숙선교사

' 2 000년 5월 16일(윌) 예수님과조용기 목사님의 차이

일 주일에두번씩 흑인획생들과영깨 일을히반닝헌O I J맘때가힘든 일입빠울구하고여지인니와 OIO털을울러 그흑인 학생들과별어일펄 하개 한씩 일녕땐 AjX 일폐기를행한 이 틀의티고닌기질랜획기오뚫조용기 옥A냄 처럼 되겠 다고여것O 써따옹엎르낸(?)였다 뭉론 니까 A보 따은미국의 선교댐얘쭉이 되어 약 2뼈년전부터 힌녁의 여 의도 원응교회와 교딘의싱격l?lOI d앉힌 Assembly of God 교맨|맨신학패있었으니 자연히 그영향력옆인해 조옥A냄응 해7꽤원 것은 S뻔한것이었겠지만앵여 휠}보이는것이 횡씨(예를들어 교인의 숫지가없믿것.회 려해 보이는 것 응등) 웹써고 언빼 그것도 영로일것 길맨,0매니 다를끼닝린이한 D떠 했다 예수님은항싱우리외 O낸힘든일을 앙께 허A 기를원허시지만조옥A임은 인그러실 수도 있고예수님은횡싱우리와함께우리지링딴으로쟁에 다가얽찍어 억는 것을좋이하시X 만 조득A 범은그렇지 않을수 %때요!나는개인적으로 그분을싫어하•is= 않X엔그렇 다고또그렇게 웰댐정도로융이히지도$써하는 O~ I잉니다 짧은 O~ l7 f 끝나지그닐은소리휠|중어 틀었다 이 젊은흑인신혁뿔이지별의 영어써 쟁|일하고뿜니와남핀을예수님저럼 종이힐수는없을까?내이그21스도를온받 는지 왼것쟁 | 너회는나를은받는지되2f (고전11 1)

’2000년 6월 1일(목) 고국맨길이 기뿜C논여러걱징이 더 앞서고닙인이 한국시써 선교업의회어써 주최핸이번 8월 딜의 선교대회떼어느 운과의 짧은시간깅A띔굉겨덮이번 달멤효택을가기로했다 미리짧겨 7민|유는직은 헌금을힘 D깨(?) 보려는 D띔인데 그일도 걱징 01•멘거의 두달앤IL.fOIOI들이 빙도스스로 해 먹어야 히고 여러 신적힌일들이 마닝님이해결되지 도않고그대로 있을터인데 핸걱징0 1 슬직히 O띔에7힘따 종진에목회하A 는 허 옥사님이휘직 휘적실으라펴써디반 데걱징알고 효빼| 기서 니117 1 황} 핸 분을밸기쁨0 1 이걱정들을 이써으연 좋겠디 현히에1 하나님으로 인한 A녕해 거써 얻는신뢰| 이 A씹을헛되게앨연것 갇X멘않아서 이 벅친 1딩을지연서 도누리고싶다

한국인선교사 2000 7 〔힘

"t교운 누구운1’ 꿰f)~ ~~z 누주운1’ 삭 J~됨룰펄해룰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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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토요한인학교자원봉사자모집

없 필리핀에서 훈련중인 최웅섭, ε빼남선교사님이

뽕 이스라엘 및 유대문호}를소개하는이스라엘문화

필리핀의 을릉기포토요한인학교에서 교사로자원봉사 해주실분을찾는다 필리핀현재|살고있는햄인이 거나또는필리핀에 체류할계획이 있는 A펌j떼면 더욱 좋다 문의|정종진선교사

7월중순훈련을마치고선괴지인 마젤뻐|잔으로 8

원(원장김희우)이 지난 5월 22일 서초동에서 문을

월 말경 떠난다 떠나기 전 준비되어야힐사힘들파

열었다 이스라엘문호맨은 이스라엘묘랜비디오및 영상자료, 핀번전문서적 8천권 이스라엘인0 1 직접 강의하는히브리어 강좌개설, 이스라엘 현대 미술 전시회, 영회버명, 각종세미나등효택속에 이스라 엘을알리고효택파 이스라엘을잇는매개체 역할을 하고자한다

입국절차들이 잘 이루어질수있도록기도부탁한다 연락처

I winsemy@hanmailnet

없 인도의 김싱수선교사님이사역을우10-때 복새|와

E-mail jeong@svisp.com Tel 63 47-224-9151

컴퓨터, 악기 오디오등의 물품.a I 필요힘을전해왔다

U.D.T.W(Upside Down The World)3기생모집 U.D.lW는 선교현장속에서 단기간의 훈련을통6때

또한선교센타대지구입을위한기금조성을위해기도

필드에 필요한 선교A덜빌멸따직접적인처템을 6 땀

중떼있는데 많은관심자들의 후원을기다린다 연릭처 I sargkim@dte.vsnlnetin

으로하는구체적인 선교정책을수립하는데 목적을두

• 이디오피아의 이혜숙선교사님이 그곳의 기근의

고 2~= 3년 8월 2일부Ei 12월 23일깨| 6개월간 진행 된다 문의 | 때5-493-4e51 (세계선교공동체)

심각성을전해왔다 같은땅에살고있으면서도그들 을위해 아무것도해 줄능력 이 없어 요즘은 날마다 눈물묘을흘리며 기도한다는선교사님파이디오피 아를위해 많은성도들의 기도를부탁한다 연락처 I I bi비eman@shinbiro com

져13회선교전주축제 바울선교회 (이동휘목사)의 주축으로 2COO년 7월 3일

부터 7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선교전주축제’ 가열린 다 정년 대학생과선교에 E씹 있는성도들의 많은잠가 를 기〔땐다

문의 I 0652-254-8418 실크로드예수행진 2000--'카작집회 실크로드 예수행진 2COO 운동분부에서 효택교호| 목회 자1 선교지도자,중보기도빽자1 일빈성도및교호[별 단 기선교팀을 대상으로 2000년 7월 19일부Ei 7월 25일

까지 ?씨흐스탄알DfE.I에서 열린다 문의 I 02 796 3541 (ARS 6번) 0 1석복간사

선교한국 2000 대회 2000년 8월 7일부Ei 12일까지선교효택 2COO대회가 잠실에서 열린다 이 대회의 목적은남겨진 파업에 효택의 정년1 대학생들 을동원한다는것파효택교회가세계복음화에 효과적으 로효뼈할수 있도록도전하는 것 침가자모두가속한 교회와단체를선교적인공동체로동원하는일을 lfc;버| 한다는것이다 문의 I 02-563-246

일본단기선교 일본복응선교회 (JEM)는 오는 7월 28 (금) ∼8월5일 (목)(6박7일간)깨1 일본동경 잎E해}에서 일본단기 선교를갖는다 선교헌신자및관심자들에게일본선교에대한정보와현 장경힘 및 일본문화에 대한이해를목적으로갖게되는 이번 일본 단기선교에는 아사호란도, 황바울선교사등 1 애명이 강사로침가한다 일본선교에 관심있는평신 도 및목회자는누구나참가가가능하다 문의 I 02-339-1772∼ 3.JEM사무국

없 인도네시아에 계신 최삼일선교사님이 현재 사마

린다 현지 병원에 풍토병인 Demam berdara라는 병으로입원중이라고한다 이 병은말래I O f와같은 종류의 병이고최선교사기정글에서 사역할때 모기 가 발목을물어 발생하711 되었다고한다 많은 성도 들의기도를부탁한다 언락처 I bibleman@shinbmccm 없 우크매 |나의 윤싱수선교사님이 예배를위해 기 도부탁을해왔다 2:0평이상의땀으로대중교통 정거장에서 5분거리의 처소를원하는 데 적당한 장 소가속히 구해지길 기도부탁한다 연락처 I yoon is.always@theoffice net 없 스리료녕}으| 이성상선교사님이 사역을우10-때 도

서를출판하고있다 인쇄중인도서탈 | 아름답게 출 판되도록, 또한인쇄를기다리는도서탈 | 속히 후 원자를 E바출판되도록기도를부닥하고신학교사 역과고산지대 교회개척사역, 유치원 사역 출판사 역에 동역할동역자를구한다 연락처 I sslee@sti lk

뽕 예장대신과예장합동정통총회는지난 5월 15일 앙교단통합전권위원희모임을갖고올해 말까지 ‘통 합총회’ 를 개최한다는 대원칙에 합의했다 이에 따 라올 9월 총희에서 앙교맨| 전격적으로통합을선 떤키로결의했다 뽕 국내에거주하는조선족들의 복지와인권보호, 치

유를 위한조선족복지선교센터가오는 9월 세워진 다 지난 3월목회자와변호사 의사, 기독실업인등 13엽으로 구성된 조선족복지선교센터 건립준비위 원회 (위원장진희근)는후원회조직을거쳐 올 9월에 는본격적인 활동을시작할것임을밝혔다 짧 기아대책기구국제개발윈 (원장 정정섭)과한국

여|수전도단(총재 홍성건) , 효벅기독교총연합호[ (호[ 장이만신) , 효택대학생선교회 (CCC총재 김준곤)는 공동으로지난 6월 12 1 6일 ‘새로운교회성장패러 다임을위한제 2희비전컨퍼런스’ 를열었다 0 1 행 사는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교회성장 이라는주 제 하에 21 서|기 효택교회의 지속적인 부흥과싱장을 위한새로운돌파구를모색하고새로운목회 패러다 임과절학, 정잭, 빙할 프로그램등을함께논의WI 위한자리로마련되었다 뽕 21 세기 부흥선교협의희 (대표회장 김용안목사) 는 기아와 질병으로쓰러져 가는아프리카모잠비크,

르완다, 소말리아‘ 에티오피아등을돕기 위해 지난 5월 29일 ‘누가저 굶주려 쓰러져 가는어린 생명을 구할것인가 라는주제로아프리카기마돕기 자선콘 서트를 개최했다

없 피지에 구데타가일어났다 이번 폭동으로가장 많은 피해를 당한 중국인 (화교) ~엔들을 하나님이 위로해주시길기도하고 한인선교사들괴선교지를 하나님이 지켜주시고선교의 문이 닫혀지지 않도록

피지의 조남건선교시님이 기도부탁해왔다 연락처 I tigge깨1end@netsgo co「n

자원봉사자를모집합니다 •

월간 한국인선교사에서는 많은봉사자 여 러분들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디 기자로서 또는사진과 인터넷운영 사역 등으로 동참을 원하시는분은 언제든지

저회 사무실로 연락을주시연 저회에게 많은도웅이 되겠습니 디

문의 02 2268-6636 / 김도희

잠λ1 고국을 방문하거나 사역을 마치고 돌아I

작끔정성 으로

오는 데 부분의 선교사 님 들 께서는 마 땅히 거처 할 곳 이 없습 니디

선교사님들을 도폴수 있습니다

e ’깨’ 「원t..-1 _, 주앙숭 ~.,랜 bt;o.!울

(평생에한번 10 묘맨이상)의후원자를 E벼고싶습니다 1

선 교사님들께 읽을거 리 를 보내 드리 고 싶습니다 저 희 월간 「한국인 선교사」 에서 는 6 , 000 분의 한국인 선교사님 들께 월간 「한국 인 선교사」 보내 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 에 동참해주실 분들을 기다 립 니다 .

BX~로된 A씬의건물중 5채는이미 구입이되었으며 (98년 12월호 잠 괴구입 예정인 L매-지 쩌의 총구

입금액 8. 000민뭔 중 2CCO년 6월 15일7JfJI 모아진 헌금은아래의 금

액을포행삐 일천육백오민심천오 터 |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월2동 70-융6

십원( 16 , 053,05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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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님 1C 만원

1. 구독회원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 께 월간 「효댁인선교새를 보내도록

웰터』 운영을 위한 백 영(매달 만 원이상)의 후원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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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관리부 박현정 (TEL.02-2268-6636 )자매에게 연락주십시오 백명의 이제자 중에서 100.000 I 조성대 선교사 20.000 김절형 20.CCO 2때0년 현재 16영이 ~뼈해|는중이며 지난달이체금액은 2CO.OOO원입니디

지난듣뻐l는오|벽~.로 25만원이 그리고 이번달은흥터으| 1 층화상실의 누수관계로 55민댄이 탤ζ망|디 그외의 세긍파도시E 등을지불맨 통상 2때맨이 들어강|다 부족한재정을위해 여러분의 관심과짧을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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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950 255.00 [] 110.000 128.000 60(] 000 1.275.000 737. 10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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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개흰팽 1 년정기구독 15,000원 1 1 년해외정기구독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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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구독 개민 김경린 3000. 징은경 1500. 이형석 2~80. 김경남 10580. 서춘길 15C~:J. 이성희목사 15000. 김구 20000. 이민배묵사 3COOO. 이성심 13000. 앙치호 15:00

- 구독 단체 정길진목사 1~000. 국제복음선파| 15000. 장석교회정년부 15000. 정진환 40000. 사링의 교호| 85COO. 한성수 9COOO 믿 운영위원금 서문교회박원홍묵시 1C8COO. 신대방제일교희 서조댄목사 100COO 천일교희-김재일목시 30CCOO. 돌C념|교희-심영택목사 100000. 텀 후 원 금 박현원박헌곤 5:JOO. 김미경 3C 때.송찬 10000. 백승민 5000. 오행전 50C 。 이핵 5000, 소명옥 5C OO, 추용식 5000. 김구|순 6000. 장애경 7000. 도애린 박현원 BOCO. 노수진 10000.류은이 10000.01 미속 10COO. 이명심 10000. 이화영 10000. 짱H원 100CO. 김영흐| 10CCO. 곽현속 10COO.OI원철 12000. 이재홍 12000. 김칠형 30000. 정태현목사 150CO, 송은경 2CCOO.

잉숙영 200CO. 팍현숙 20000. 도애란 20C[J . 앙도섬 30C[ J. 임문우 5CCJ0. 횡호성 50:JO~,전싱협 10000:J. 유영선 10CCOO. 문형만 1OOOOJ. 전우기획 150000 신대방제일교회-선괴사 책보내기 후원금 1600CO ‘ 정경호 200000. 미국지부 737100

*운영위원님들의 요정으르재정보고를 X맨에 활|고있습니다 d멤|체를등해 헌금해주시는분들의 명끊지면부족으로다 랩IJI 못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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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r한국인선교사j의찍금은한국인선교셔들쩨책자를무료로보내는 i-Qo 사용되고있화’다현재 6α뼈분의선교사님이쩍자를받아보고계십니다6αm분의 한국언선교사모흙깨l 책}를보내드려고싶습니I파• 선교시님들께 | 사역보고차권삐들어오실경우구|국6씨기 2∼%띔전에 X 희에게 사역에 관한소식과시진을보내 주시면 싣겠습니다 (사진 10매 이상 자A 한사역내용또는사역기간동E떼 선교펀지) 그래서 권H사역 보고시에 책자가￥ 용하게 사용도171를바립에다 또한선교시역을소개하며 비전을나눌만한사역혼 징의 사진을모집흔니다 긴딴한설명과함께 사진을저희 시무실로보내주십시오

•

• 해외구독(후원)자님들쩨 | 해외어써월간 r효택인선교새를받아보시는구독(흑 원)자중에 구독(후원)금을보내주고자 희망하시는분들은수표(pe「sonal check 로보내주시면 감A폐겠습니다 수취인은 KOREAN MISSIONARY (월간 텔 인선교AfJ )로 하여 주시고 수취인 주소는 3980 DEKALB TECHNOLOG PARK-WAYSUITE 770 ATLANTA GA 30340 USA· 연락처 177[>-458 4304. 효택으로문의하실전화는 02-2268-663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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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효택인선교Ab는 | 장간이후 98 년 3월까지 1 . 000 여명의선교사님들에} 책자를무료로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간 IMF체제가되면서 이 일이 조는

•

씩어려워꽤있습니다 어느누구라도발송비를보내주시기를원합니다 언젠7

다시효택인선교사님 6 DOC영 모담ll게책을보내드리고싶쉴-|다 그리고인식E 승으더 πR 드띠。 II 느서마 Aιl드.olNλl끄IOI 「수1티 르으여딩 71 。 l스j 1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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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선교사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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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사르 보내느 이드이 가고하꺼1 거가에 대하 다님흑 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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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얼마나 승요한까를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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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교사는 섣교지의 기 l후와 음식에 시달리면서 접접 현지에 익숙해진다. 그때쪽이며 거만보다느 서교하느 이에 마으이 더 쏘리고 부주하게 해야한 이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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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여유를 잊어버리게 된다 .

공부도 해야하고 새롭게 시작된 건축이며 사역자와 협력하는 일까지 , 새로운 도선으로 낀 Ad해11 된다 . 껴국 서교르 메 l 위해서라I] 보다 L념 하기 챔r 싸움이 되어 버린다. 2 지 EH 。

그렇게 몇 년을 지나고 보니 먼축도 했고 사역의 자리가 안정 된 듯하여 보인다.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L에 띄고있으니 L)어머1 언제나 건강을 주시리라

는자만을 갑작스럽게 다가선 고통 , 나를 부르는 사람들의 목소리까 들리질 않아 멍정히 바라보았다

L떨 답햄 듯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어l L펙 자존심은 무너져 내렸다 . 그자리에 주치 않아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오2H 전에 한쪽 퀴의 정력을 잃었을 때 E띈 한쪽 구까 듣는 역할을 충실 f1 ] 뼈

주었끼어1 초금은 불편했지만 그껏이 주닝의 일을 감당하는 껏을 가로막지는 못 한다고확신했다. 지치 Elο1 까? 아니며 하샤 기 l 뻐하기보다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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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마 디어가르 하고 이다느 자모도l 「-」

생각으로 스트레스에 쐐버리 오마이 비어LH 껴뀐l 까? L

건강한 붐이야말로 선교사가 보여줄 수 있는 복음의 모습이다. 하나니의 여으 다느 그르이 사해서 야 어찌 하나니께 여과으 오려드리 수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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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가? 하나닝메서 주신 몸이기에 잘 깐수하고 소중히 써야하는 껏인데 ---

L)의 영혼을 위해 주신 하나뿐인 퀴임을 깨달으며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 시는지 생각한다 이저l 히쪼 뭐에 보처끼르 하고 다시 서교지로 도아가느 내 마A으 까사뿌이다 . L 2 L ι

건강에 E빼 나자신。l 잭임을 져야함을 배운다. 다르 모三 서교사니드께 자시의 거가으 도보느 이도 서교라느 개으 얘기 하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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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 .

매일 매일 자신의 건강을 위8fl A]만을 투자하라고,건강을 잃어버리면 하나님 조경옥선교사

께서 다λl 으 토해서 하시려더 하나니의 계호l 이 지여되거나 다르 샤라으 서 EH하

1995 - 2000 필리핀 선교사

셔야 하지도 모르다고 다시의 이르으 부록 때 저가하 모스과 시려하 마으으로 。 L 0 2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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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브니엘 크리스천 아카데미

‘주여 Lfllj- 여I] 있나이다 .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 저마 가겠나이다 ’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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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 대단하며 Lf간 수 이도로 며「}으 추비하라고 가고히 부탄하고 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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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택인션쿄시 200)년 9월1일(매월 l회빌행| 통뀐쩨이호 1995년 Z엉6일등록 둥륙번호 i!l-7036:호 빌행공급처효댁인선교사 서울중잉우체국사서힘 5됐호 대표전회 102!2268-6636. 맥ι(띠2268-없46

일러스트로 만나는 선교현장

검은 땅을 치유하는 손길들(의료선교팀 ) 헐벗고굶주림에 병들어 허무하게 죽어기는 아프리카의검은영흔들

끼니도잊은채 밤새워 그들을치유하며 돌보는 허선교사님과의료봉사팀 그들은병든영혼까지도치유히는 하나님의사료될입니다

- 잠비아카챔바진료소에서 사역하시는 혀일봉,진미령 선교사님을축복합니다!-

글 · 일 러스트조 민정

2 표지셜명 수업이 묻나고 하교하는 방글라데시 쿨라의 이미란선교사 월간 r효넘현1선교사j 는 도서잡지 문리실천강렁올 준수합니

월간 r흔E런l선교λ너에실린글,사진그림은 월간 r효넘번선 검은 땅을 치유하는 손길들(의료선교팀)

일러스트로 만나는 선교현장

λh 의 서면 허가없이도사용할수있습니다. 고문 | 김의환(전총신대총장)정구영(전서울여대총장)

발행인|성기호 편집인|조성수

그들을 향해 열려진 선교의 창

르완다

팀장|조대석

편집장|김종남 기자|박미영

그리스 , 고경진 선교사

비추소서

객원기자 | 임윤수정OH경 송은혀l

사진자문 | 장준환(효택교회사진연구소대표j 객원사진기자|강님욱김용문

그들의 문화속에 들어가

편집디자인|소광섭 일러스트|조민정

그들의 마음을읽어야 북아프리카에서 온 ‘ 이룩한 ’ 의 편지

선교사자녀 이야기 교사가 본 선교지의 현재와 미래

인도네시아

발송|황석진 인쇄인|남궁용 기획 | (주)천우기획

2264-0226

총판 | 하늘기획 424- 경49

1 995년 2월 6일 등록등록번호라-7036호

11 선교하는교회

회원표띤1 1 박현정 인터넷담당 | 이원칠

1999년 6월 1 일발행

영산교회

I 1윌 1 짧우허1:; F M,1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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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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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터넷선교학회

사람,사람들

크리스찬 게스트 하우스 유잃 선교사

선교사의 수필

인도 미조람 , 김 상수 선교사

피리불면 춤을 ‘ 미셔녀리

목λ” 서좌원(신대방제일교회 목λ” 심영택(돌다러교회 목사) 우‘

새 이상원(동소문교회 전도λH

인터넷여행

미국지부|남궁영환

TEL I 770-458 4304 E- Mail I inf,。@k。I원nr111ss1。nary.。밍 운영위원 |한국

김재일(천일교회 목새 박원홍(서문교회 목새·라계동(구의성현교i

『 쉴터 』 소식

규(열린친앙단 단장) 정연동(명안교회 목새 전상협에랑교회 전!

운영위원 l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목사) 김보중(리지우드연합깅리교회 l

• 새 김순석(길랄리교회 전도새 김옥규따성흔앤교회 장로j 깅임

선교사의 소리

(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새 김종필(아틀란타 예닮교회

새 박경환(투산 칭빛교회 목새·오창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미 i 목새 이동수(하난교회) 이효명(뉴저지대한교회목새

오지선교후원회

텐트메이커

(주) 코리아나상사

예찬기획

그들을호t해 열려진 선교의 창

효넘캔l선교사 200009

저희가

주를앙망하고

밭으로 일을 나기는 사역 대상 아이들 역시 부모를 잃은고이들(위쪽)

광채를입었으니

르완다수도키갈리의 모습을담은엽서 (왼쪽)

그얼굴이

94년 학살 현장을 보존해 놓은 성당안 제단에 놓인 별도로수습된유골들(왼쪽아래)

영영히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이곤고한자가

부르짖으며 여호와께서들으시고

그모든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호와의사자가

주를경외히는자를 둘러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너희는 여호와의선하심을 맛보아알지어다.

그에게피히는지는 똑이있도다

너희성도들아 여호오}를경외하라

저를경외하는자에게는 부족함이없도다 (에스겔 34:5-9)

사진제공

I http://myh。me .shinb1ro c。m /banner/banner .html

그들을호f해 열려진 선교의 창

효넘씬선교사 ,200009

비추소서

한국인선교사 200009

리 모양을매만지 는것으로인해가 끔 어떤 아이들

의 머리 속은먼

지와 오물로 인 해 시멘트처럼 굳어 있는 비틈을 보기 도 합니다. 제대로 세수와 목욕을 하지

않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힘든 일을 할 뿐만 하니라 햇볕에 그을리고 광야

‘ E-2 지역에 처음으로집시샘교회 이름으로바랑가(나무판잣집 형태)를 세우고,

실내 온도 35 ℃ 정도에서 당시 6살 된 요효씨와 4살 된 은별, 아내인 손 선교사, 집 시 O}이 3명과창립예배를드러는모습

한 아내를 만나면서 선교의 도전을 강

그리스, 고경진 손수복선교사 | 빵이 아닌 복음으로 다가선 그들

하게 받게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그

리스의 집시선교를 하도록 환상 중에 보여주시며 이사야서 4 1 장과44절 말씀 으로확증해 주셨습니다.”

“ 그리스는 정교회가 국교로 되어 있 어 서 선교사 비자가 불기능하여 3개월

마다 비자문제로 인한 고통은 차치하 고라도 훔치 고 얻어먹는데 이 골이 난 집시들에게 어떠한 프로젝트나 빵을 제 니이보다 10살이나적은, 1 2자녀를둔야니라고하는집시 가정의 모습(위쪽) 정월 초가되면 온씨족이 다모여 파티를강는한집시 가정의 모습 가난하고비루 | 하지만무척 흥겨워 보인다(아래쪽)

통한 선교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이 없으면 개를앞세워 밤에산에 올라가고슴 도치를 잡아와요리하기 전의 모습(왼쪽)

그들의 문화 속에 들어가 그들의 마음

1 년 전 선교관에 찾아온 집시 。}이 사진으로서 키가 큰 아이는 3년 전에 입g탤} 스따부로이며 키가 작은 0에는야니라고히는데 똘똘하게 생겼다(오른쪽)

을읽을수있어야 했고,살인과대마초

여 그들과 한 식구가 되기에 이르렀습

와 마약, 휘발유 를입 ( 본드흡입과 같

니다. 그들과한 식구가되기 전에는 그

은) 등을 일 삼는 그들의 생활권 내에서

들에게 전해주는 빵은 그들을 계속 거

의 견팀은 매를 맞고, 개에 물리고, 엽

지로 남아있게 하지만, 식구가 되고 난

총의 위 협을 받고 하는 것으로 5년이

후의 빵은 그들에게 생명이 되었습니

란 세 월이 필요했습니다‘ 지 금 생각해

다.”

보니 그 방법이야말로 가장 쉽고, 빠르

이제 그들은 나의 헌차를 보호해주

고, 편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고, 요한 (15 ) , 은별 ( 1 3) 이

와함께하셨던그방법이었죠 그리 하

의 두 자녀

비추소서

효E랜]선교사 200009

선교사님

에게 그들의 소득으로

비추소서

한국인선교사 ·200009

나누기도 하며 , 헌금을 시작했고, 교회

생기게 되고 자신의 정체성이 희박해지기 마련이라고 하시

건축을 기다리게 되었으며 , 누가 어느

며 , 교회의 기반이 잡히면 한국으로 돌아와 농촌교회를 섬기

때 오더라도 선교사님과 같이 우리와

는 종으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대하시며 , 6∼8년 후쯤을 그시

함께 할 식구라고 믿을 수 있게 되었다

기로 잡고오시게 될 후임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고

고 하는 것을 그동안의 사역의 열매로

하셨다. 선교사님은 지금 그리스에 있는 러시아 한인 2세와

꼽으시는 선교사님은 집시 아이를 자

2.5세 무슬림 , 알바니아인 , 파키스탄인 , 중동사람들을 상대

녀로 입양해 집시의 대부로 불리고 있

로 효과적으로 선교힐 수 있는 교회 건축을 위해 준비중에

다 선교사님은 그 OJ이와의 만남을 그

있다

들과 함께 하며 5년 동안 매맞은 결과

“ 하나님이 교회 터를 보여 주셨고, 보여주신 그곳의 53평

로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

의 대지를 구입케 하셨습니다. 집시들과 함께 벽돌 한 장 한

택과 예정에 의한 필연임을 힘주어 말

장을 쌓아올려 집시들의 교회 가 그들의 손에 의해 완성되어

씀하셨다.

질날을기쁜미음으로기다리고있습니다”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욕심이

‘

A- N 지역에 선교부지를 구입하고 교회를 건축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미음으로 선교부지 위에 선 가족 들(아내 손수고, 아들고요한 띨고은별)

글 | 김종는멜침장쿄결갇선교사연락처 IE- 배F k이<i@ h。l .gr

의사가없어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 사는 많은사람들이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들을 구하지 못해

간단한질병으로죽어가며 심하게 병들어 가고있습니다. 우리는그들을일일이 찾아가도울수없지만, 상비약통은우리가 할수없는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선교사님께 상비약통을드립니다. 상비약햄는무엇이 있을까요? 구풍제 2냉(약140정) 소호}7'1121병(약1때정), 해열 진동제 2병(약때정)‘ 항생제2병(약100정), 지사제 30정, 복합항생제 연고 10g3개, 테라마이신 안연고 3.5g

2개, 바셀린 가아제 !Og5매 포비돈요오드액(살균소독재) 2개‘지혈 분말가루 3영 1통 가아제 4x 4 JOO장, 탈지면 50g 1개, 붕대 7.5x540cm5게, 압박붕대

IO x 215cm 17\1, 대일밴드 50711. 면봉 40∼45711, 핀셋

17\l,7f위 l개, 체온계 l개, 반창고 1개

후원계좌·서울은행, 52404-0090 106 . 예금주 안상훈 오지선교후원회

전화 I 02 -3431 -3찍3

2000년 5월29일 | 북아프리카에서 온 ‘ 이룩한’ 의 편지

안녕하세요? 이룩한입니다 저는 북아프

다(선생님들은 한 교실 안에 가만히 있고, 학생들이 료닥을 찾아다님) .

상 되니 진짜 고역이죠 다행히도 습도가 별

리카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있는

만약 선생님들께서 안 오시거나, 제가 지각을 하거나, 비어 있는 시간

로 없어 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하

P.M.F .라고 불리우는 프랑스 학교를 다닙니

이 있으면 그런 학생들을 위한 pennanence라고 부르는 교실에 있어

지만 앵볕에 들어가면 이글이글 지글지글.

다 저는 여기서 중5 입니다(효댁에서는 중1 ) .

야 하는데 그러한 교실이 우리 학교에는 약 10개 이상 있습니다. 지금

거기에다가 요즘은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까

제 자신이 천재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 나

학교에서는 13가지 과목(산수, 불어, 지리‘ 역사, 사회, 자연, 영어, 라

지 길에 떨어져 있어서 학교 앞에 다닐 때마

라에서는중학교가 1 년 일찍 시작하여 중6으

틴, 기술, 그림 , 음악, 체육, 물리)을 배우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

다 떨어진 오디 썩은 냄새가 아주 진동을 합

로부터 시작하여 중3으로 블납니다 그 다음

이 많아짐 전 그 가운데서도 산수 영어 그림 음악을 참 잘 합니다.

니다- 매일 1시간동안 집과 학교에 왕복하며

으로는 고2 고 1 이 있고 제일 마지막에는

하지만 역사, 지리, 사회를 아주 싫어합니다 그리고 12시에는 집에서

길에서 매일 보는 것들이 있는데 집 앞에 왔

termina l 이라는 학년이 있습니다. 거기에다

밥을 먹기 위해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학교에서 먹는 학생들도 있

다리 갔다리 하는 노렇고 새까만 똥개들도

가 방학은 한국처럼 2월이 아니고 7월입니

음) .

그중에하나.

다 그리고 실내화, 교복, 도시락 등은 필요가

집에 도착해 점심을 맛있게 먹고 놀다가 다시 2시까지 학교에 가면

그 외에 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무겁게

없습니다 왜냐고요? 우리는 교실 안에서 운

4시 학교를 마쳐 또 다시 집에 오는 것이니 하루에 1 시간 정도를 길거

생긴 총을 이깨에 매고 검정색 옷을 입은 경

동화를 신고 다니고 또 점심은 집에서 먹기

리에서 보냄니다 특히 점심 먹E러 오가는 사이에는 기온이 30도 이

찰관 아저씨 , 보라색 꽃을 예쁘게 피운 보감

때문입니다 또 쉬는 시간은 10시에 밖에 없

빌리아(꽃나무 이름) , 개미집, 등TM 이밖에

고 20분됩니다 그밖에도 한국 학교오는 다

다른 것도 보는데 저번은 집 근처에서 등딱

른것들이많습니다

지가 깨져 죽은 새끼거북이 한 마리를 보기

보통 때의 제 하루 일과는 다음과 같습니

도 하고, 죽은 새들도 보았습니다 어쩌다 기

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엄마가 차려 놓은 아

분 좋은 날은 누나랑 걸어가다 심심하면 가

침을 먹고 7시 35분 쯤 아침에 해야 할 일을

위바위보를 해서 서로 책가방을 들어주기도

(Q.T., 공부, ™ ) 묻내고 집을 떠나 학교까지

합니다- 학교에서 갔다오면 공부하고, 그리

걸어갑니다 걸어서 약 15∼20분 걸리는 우

고 어떤 날은 컴퓨터 게임도 합니다. 저녁을

리 학교에 도착하면 친한 친구들과 재미있게

먹고 난 후이1는 가족이 다 함께 모여 가족예

놀다가 종이 따르릉하고 울리면 그날 과목이

배를 드리고 난 뒤 다음날을 위해 책가방을

있는 건물의 계단 밑에서 선생님을 기다립니

챙겨 놓고, 10시경 잡니다.

다(과목마다 건물이 다름) . 각 과목마다 건물

*이사야 | 문지기 선교사(북아프리카 Bee족 사역)

이 틀리거나 층계가 다르거나 교실이 다르니

의 장남 위로누나나래가있다

매 시간마다 계E멸 오르락내리락 해야 합니 선교사자녀이야기

효E랜1선교사 ·200009

선교사가본선교지의 현재와미 래

한국인선교사‘ 200009

여러가지로 혼돈과 변화 가운데 있는 | 인도네시아 지난 4년간 인도네시아는 수많은 변 화와위기를겪었다. 아마도그들역사

상 단기간 동안에 이렇게 엄청난 변화 를 겪은 시기는 없었을 것이다. 대학생 들의 대정부 데모와 그 후의 수하르토 대통령의 32년 통치가 하루 아침에 깨

어진 일, IMF 상황 아래서의 인도네시 아의 경제는동남아나라중에서 가장

호된 경제적인 시련을 겪었다 이러한 경제적 위기 가운데서 계속되는 동티 모르의 독립운동은 결국은 그들의 뭇

대로 민족적인 독립을 일구어 내었다 주 정부의 동티모르에 대한 독립 인정

은 도미노 현상을 일으켜 , 수마트라의 아체지역 , 이리안 자야지역 에 서도 독

립운동이 일어나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었다. 과거 인도네시아 내의 큰 사회

적문제는인도네시아인과중국인과의

갈등이 주 요소였으나, 이제는 이런 흐

르짖기시작했다

름이 각 섬의 종족들간의 갈등으로 변

이번 8월 국회에서 Gus Dur 대통령

화되었다.

은 그의 직무 가운데 많은 부분들을 부

중국인들간의 갈등의 주요원인은 현

통령인 메가와티 부통령에게 위임했

주민과의 급격한 빈부차이가 그 문제

다. 지금까지 이런 전례가 없었으나, 대

였으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종족간의

통령 그 자신 뿐 아니라, 정부각료들이

큰 갈등의 원인은 중앙정부가 각 지역

더 이상의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에 대한 경제적인 부의 재분배가 공평

조금이라도 삭히려는 의도가 깔려 있

하게 이루어지지 못함으로 일어나는

다.

갈등이다. 이러한 갈등은 또 다시 종교

그동안한없이올라갔던달러의강

간의 갈등으로 고리가 연결되어 수많

세는 누그러들기 시작했지만, 새로이

은 기독교인 또는 이슬람인들이 무고

임무를 맡게 된 메가와티 부통령이 얼

하게 희생자가 되어 버리는 결과를 가

마나 자신의 업무를 잘 수행해 나가는

져왔다

지에 따라서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정

이러한 와중에 중앙정부는 국민들로

치적 , 경제적 상황이 조}우될 것이다.

부터 신의를 점점 잃게 되고, 동시에 정

글 | 금대현 선교사 연락처 Ike 니 m 64@yahoo .co . l、l

부의 전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간부들

의 비리와 부정축재 , 부패가 미디어 매 체를 통해서 드러남으로 국민들의 실 망과 원성은 더 커지기 시작했다. 의식

있는 대학교수와 학생들은 국가에 대 한 위기의식을 느꼈고, 각 지역 섬의 국

STTK I BATD 신학생들과함께(위 쪽 사진)

민들은 국가를 불신하고 본토 자와섬

인도네시아술라웨시 Tanah T。raja의 전통복장을 어 린이 (왼쪽사진)

으로부터의 정치적 , 경제적 독립을 부 선교사가본 선교지의 현재와 미래

시골 지 역의 목회자와함께 (오른쪽 사진)

한국인선교사 200009

선교하는 교회

한국인선교사, 200009

개척과함께 선교를시작하여 선교축제로열매를맺어가는

남이공화국 선교지 답사중 4교회기 드러는 통합예배 에서설교(맨위쪽)

선교축제의 날 가장 행렬중 일본 선교사와 그들을 돕 고있는구역 식구들이 인사히는장면 (두번찌I) 선교축제중네팔이 입장하는장면(세번째)

영산교호1

개척과 함께 선교를 시작하여 16년을 성장해 오면서 한순

건물 임대료를 주고나면 목회자의

간도 선교후원을 늦추지 않고 있는 영산교회를 찾아가 보았

생활비를 주기도 빠듯하던 시절 , 몇몇

다 현 담임목사인 이종환 목사는 일찌기 교회의 존재목적

고마운 집사님들이 사비를 모아 도와

은 선교라는한결같은 생각을 품고있었다.

주시곤 했다. 어려운 살림이었지만 아

신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아 연합 신학대학원 MA과정 중

내를 설득해 목사인 나부터 선교헌금

동문수학하던 이종연 선교시를 만나면서 선교에 대한 강한

을 시작했다. 선교비로 바쳐진 헌금은

도전을받게되었다

다른 곳에 재정이 모자라도 선교를 위

85 년 11 월 30평짜리 2층 임대 건물에서 목회하던 시절 ,

해서만 사용되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

이종연 선교사로부터 수 차례 얘기 들어왔던 이동휘 목사를

은 적자 3개월만에 교회 성도가 늘어

강사로모시고 부흥회를 열게 되었다. 재정도 넉넉하지 못했

나면서 재정이 흑자로 돌아서기 시작

던 터라 목사님께 숙소도 따로 얻어드리지 못하고 건물 한

했고 5년만에 85 평 대지에 55평의 건

켠에묘될어놓은작은방에서함께잠을졌다 며칠밤을 목

물을 구입해 교회를 이전하게 되 었다.

사님과 함께 보내며 선교에 대한 수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

선교하면 오히려 교회가 빨리 자란다

었다. “ 목회는 선교를 해도 어 렵 고, 하지 않아도 어렵다. 선

는 말을실감할수있었다

교를 하기 때문에 교회가 어려 운 것이 아니고 목회라는 것 이

86년 이동휘 목사님 을 주측으로 비

어려운 것이다.” 라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은 갖은 시련 속에

울선교회가설립되었고이종환목사도

서도 선교를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버팀목이

이사중한명으로가담하게되었다,영

되어주었다-

산교회는현재 31 개 나라 55명의 선교

사와 20 개 미자립교회 , 창조과학회,

새싹들이 본 교회를 통해 파송 되 고 세계

2000년 세계선교협의회 등을 후원하

에서 귀한 선교사역을 감당함으로 많은

고 있으며 주일학교를 포함한 교회의

영혼이 주앞에 회개하고 돌아올 날을 벅

1 4개 기관과 구역마다 선교사님이 정

찬마음으로기대해본다.

해져 있다. 후원하는 55명의 선교사 중

글 |박미 영

.후

‘

어느 선교사 아내의 일기 (15) 조성수선교사의아내,권희숙선교사 [2때년 8월 1 7 웹잠깐의고국방문을 o)무리지으면서

45 명이 바울선교회에서 파송받은 선

많이앓l 기쁘다많은분들이엠해주시고격려해주씨O뼈주셨다그 느낌이너무좋아어린OJOI처럽미냥즐겁다 우리부부의비행쇄올해주신명지대회교교회와성현교화주닝을믿지 않는째O씨민복음의씨가떨어질줄로일이이제잠시후연서Iii멸뜨실정

교사들인데 3년에 한번씩 선교사님들 과 후원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작은

분순힐어니에게서뼈를버}뿔,갚은 7택긴의 A렘을나누는우리집 식구들

괴홍천명”가서잡초를뽑펀일 철없던시절부터의친구정태현목사님과선 우권목사닙식구들의연힘었는우정올획엔하던일 우리일은자신의몫으로 알고모든것속에힘께 a뮤는믿앤홍목시님과서죄댄목사닝 소박하고순수 하게늘그 ;>;Ji!]틀지키는월간한국인선교사후원회원님들주님의 용A앤]열 린찬g딴김희경장로님과인ζ떼담긴깊은우정과대j호}를니누던일 우리를

선교축제를 갖는다 축제에서 후원자 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선교현장

을 전해 듣는 시ζ띨갖고, 그후에는 각

늘형으로대접해주는님£H욱목사닙 g밴아프리카로떠나는발걸횡”힘을 주셨으나 얼글올보여주지없펀깅O뱀 집A빔을얼굴로대연히던일 젊은 분틀째만위대한생의선배님들뒤를묵묵히따르는그희생의값을암l A땐에 치루는전싱협전도써네,쐐기르칭이 웹뾰존경스러음이우 러나오게하는허티암목뼈,상i앤은7움이X멘우리들만뿔Joi다콕 선

나라 선교사들의 나라별 소개가 입장 과 함께 진행된다. 선교축제는 성도들 에게는 선교 사역에 대한 도전을 주고,

물을쥐어주여 A볕〉%에주시는 장서훈집시닙 급조왼역사는생명이 없다고하

선교시들에게는 후원지를 만나는 동역

삶펙깊이를가혀주챈O엠훈목써 어디서든서냉의웹소금으로살 아가시는추진집사님과 g덕도매냉가속에서주님의싫펙교훈을실천하시 는분들 경손한모습으로늘 다가와17때부끄끊을인깎곤6는김선일 목시님 후원5씨는흑인신학생을친아들처럽여겨 속옷,잉빌까지챙겨 줘1 던정연동옥A벼 우연히극떤로맨속어서 나오는기쁨으로펴털나눈 최요한목A벼 우리의 λ땐만을위해기도하고돕는인디옥성결교회의닝이 공목장식구들 정읍어 서인심과녹용올 7씨고몸보신하라고협|올라오신 뮤영호목사님,얼굴을목맨야효떼고몇번의약속행1 식사를대접해준

째우리를탕냉01라뿜주펀박영목A벼늘몫한따의여유로음으로

의 기쁨을 주는시간이 되고있다. 영산교회는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

하고있으며 “전교인의 선교사화”라 는 2번째 교회의 목표 아래 모든 성도

유영선징로님, 값+가고ofn씨는그림을선뜻안겨깐O않한집새닙‘문미

가 나가는 선교사가 되든지 아니 면 보

영석 형저너-김혀경닝- 조영Oij, 민선홍길보옥츠믿 그리고한석준닙네 박

내는선교사가 되 고자한다.

듯우리를대접해 주는동소문교회식구들그리고빙문기캔빼운전5앤서

향님배E민턴의때l드신분들-이형주집A벼네_o엔구 전도써L1L 장

순섭형제-등등등뿐만0배라우리시누이님과"IO]<T벼님들또한주님섬기 온갖궁은일올i맨김님곤전도λ벼이제 LH일성기호옮씹올웹고어진이워서폐를주면 Of"-;리키로다시

선교사는 어릴 때부터 길러져야한다

ζ때부족한우리들은선교A뻐는직힘때문어주님의이름얀어써이렇듯사 랑을앨입

는 이종환 목사의 말씀처럼 영산교회를

주닝!감A빼요!그러고등댈듬뿔6배닙 01버지꺼 서 모돼|게용성한사링 을대신주세요 네II 꼭」1

비롯한 한국 교회의 텃밭에 자라나는 선교히는교회

한국인선교사 200009

인터넷 여행

한국인선교사 200009

세계인터넷선교학회 | 우리의 관심과사항으로안식년 선교사어1게 쉽터를 세계인터넷선교학회 (http ://sw im.

or회에서는 해외에서 사역을 하고있는

선교시를 위해 네트원을 형성하고중보

교사의 필요에 대해 홍보하고 지원하는 선교에 대한 이해를

쉽터를 요청합니다” 라고 하는 란에 안

가질수있도록하려한다.

식년 선교사들의 쉽터 요청의 글을 등

안식년선교사에게 “쉽터 ” 를제공은두가지로진행이 된

록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안식년 선

교사의 쉽터 요청을 홍보할 수 있도록

와지원사역형태의비 거주사역을 하고 .인쇠딘 신교시 엉티 J I 일요밍 니디

-----@--‘------

있다. 인터넷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사

”·

하려한다.

-,십니셔 UIJ.19.lrlR•ila야 e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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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을 돕고자 “중보기도 Net work ”

‘oto• 어느인떠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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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터넷선교학회에서는 각 나라

걱미 앙OU디

na-:12~1111 -씨잉l 잉"”서 잊 닝강~쩍· "시i 인이닝이 .이서

(http 깨Pl건yer.swim.o때과 “선교사 개인

별 중보팀장을 중심으로 각 나라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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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무료제작‘’ (http: //rn 1ss1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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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선교사 쉽터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

/content5 .html), “안식년 선교사후원업

아갈것이다.

체기입운동”이함께준비되고있다.

안식년 선교사에 대한 이해와 지원

아울러 안식년 선교사를 위한 “ 쉽

이 각 교회별로 홍보가 되어야한다. 이

M >.IQIQ ~l"'l'd Soc ...., lm Wo”d in!¥”~Ml u'Gn 1 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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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501·!217/I'• · 8Z·2·31S3-~18

터” 제공 운동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에 언론기관과 연대하여 안식년 선교

이 운동은 어느 특정한 교회나 단체의

다. 첫째로, “ 안식년 선교사 쉽터를 제공하겠습니다”

자

사 쉽터 제공을 모든 기독인이 함께 풀

일이 아니라 모든 기독인이 함께 고민

녀가 출가하여 비어있는 거처나 오랫동안 거처를 비우시게

어갈 수 있도록할 것이다. 우리 모두의

하고 지원해 L-}O}가야 할 일이라 생각

되는 분들이 안식년 선교사를 위해 거처를 제공해주는 것과

갚은 사랑과 관심으로 안식년 선교사

한다

둘째로, “ 안식년 선교사 쉽터 구입헌금을 하겠습니다” -

쉽터 나눔과 그들을 위한 쉽터 구임에

안식년 선교사가 거처할 수 있는 주택을 구입하는 일을 추진

여러분의 작은헌신을기다린다

하고있다.

글

이에 “ 안식년 선교사에게 쉽터 제공

운동” 을통해 안식년 선교사에 대한 이해를가질수있도록하며 , 안식년선

우선 안식년 선교사의 참여를 기다린다. “안식년 선교사

| 인터넷선교학회 김태한총무 http://\1~1~v .sm111.。rg

하나님의 품같은편안한안식처 I 크리스찬게스트하우스의유태선선교사

평범한 가정 주부의 모습이지만, 어딘지

앞으로 많은 후원자들의건휴원으로 안석하핀

모르게 크고 당당한 힘이 느껴지는 그녀 , 유

태선 선교사를 만났다‘ 어렸을 적 목사님이

오신 선교사님들께 무료로 쉽터를 제공해 드 리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목표는 이

신 아버지의 서원기도로 선교사가 된 그녀는

곳 크리스찬 게스트 하우스뿐만 아니라 전국l

지난 1988년에 빌널뀔}데시로 선교를 떠났었

의 선교사 쉽터를 연결해서 선교사님들이 들

다 고온 다습하고 홍수가 빈번한 가난한 나 라 방글라데시에서 그녀는 다카 인터내셔널

어가고 싶은 곳에 들어 갈 수 있도록 히는 것

뮤직 스쿨 (Dhaka international Music school) ι

과 기도가 필요하다 이 일을 실천하기 위해

에서 음악으로 선교 사역을 시작했다 일종

서 현재 홈페이지도 묘틸고 있다

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후원

이제 28개월 된 딸 정은이와 8개월 된 아i

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이었던 이 사역을 마친 ·~··

후 효택으로 돌아와 결혼을 했고, 지금은 두 이어의 어머니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사

들 건우가 성장하더라도 이 사역을 잘 섬기

역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그녀는 또 다

그녀의 간절한기도제목이다-

는 것, 온 기족이 주님의 일에 순종히는 것이

른 하나님의 일을 찾았고 오랜 준비 후에 그 -

“이곳에 오신 선교사님들이 나가서 사람|

일을시작했다.

들에게 화평케 주님의 이름을 전하셨으면 해

“ 크리스찬 게스트하우스” 그녀가국내 사

요 더 편하고 더 따뭇한 선교사님들의 쉽터

역으로시작한이곳은바로선교사님들의 쉽

가 되었으면 하고요 후원자가 많이 늘고 이

터이다. 신용산역에 위치한 이곳앤 현재 인 도와 파라과이에서 오신 선교사님들이 쉬고

곳이 더 많이 알려지면 선교사님 뿐만 아니

계신다. 이곳은 외국에 나가 힘든 사역을 하

록하고싶어요”

는 선교사님들에게 편안하고 따뭇한 주님의

“너는 가서 땅끝까지 나의 이름을전하라” 고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섬기는 선교사님들.

라 지방에 계신 목회자님들도 오실 수 있도!

품 같은 안식처를 마련해 주고 싶은 마음에 서 방마다최고급시설을강춰 놓았다, “선교--

그 피곤하고 고된 사역 중 한국에 오신 선교

사”로 사역을 떠나봤기 때문에 그들이 무엇

사님들께 더 좋은 쉽터를, 더 편안한 안식처

이 필요한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를 묘털어 주고 싶은 마음이 유태선 선교사}

는 그녀의 마음은 이 곳을 더 편안하고 안락

의마음이다. i\

한공간으로단될고싶어했다

글 | 송은혜 , 유태선 선교사연락처 I 02-796-3615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아 후원자가 별로 없어 지금은 최소한의 실비를 받고 있지만 덴뜯원앓τ

사람사료들

효넘켄선교사‘ 200009

선교사의 수필

효E캔]선교사 200009

인도미조람, 김상수선교사 | 손에 쥐어진 달갈 한

들어왔다 몇 사람을 제외한 사람들은 옷가

몇 번의 집회를 인도하면서 나에 게 가장

지가너무나초라했다

기억에 남는 한 부인의 사랑이 있다 인도 미 조람주의 남동부지역인 상하우(Sanghau) 지

집에서 마이크를 통해서 말씀을 들었다며

역의 팡파우 (Pangpau) 교회에서 주일 오후

고맙디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단다 그러면서

집회 때의 일이다 그 마을이 생기고 외국인 이 와서 집회를 인도한 것은 처음이어서인지

살며시 내 손에 작은 달갈 하나를 쥐어주며 ‘말솜나 알뚜이’ (malsawm na 티iiui, 축복의

한국 사람이 온다는 것 자체가 그 미을 사람

달갈) 라며 기도해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당

들에게 관심을 몰기에는 충분했나보다 우리

황스러운 일이었지만 달을t을 받으면서 나에

가 도착하는 시간 쯤에는 벌써 온 마을의 사 람들이 동네의 입구에서부터 기다렸다가 환

게 해서 길거리에서 그 아주머니와 아이를

영을 해주었다 그런데 내 얼굴이 녀무 못나 서인지 누가 한국 사람인지 구분이 가지 않

어느새 인가 다른 아주머 니들도 하니씩 내게

아서인지 한국에서 오신 분이 누구냐고 나에

손을 내미는데 달갈이 하나씩 그 손안에 쥐

게 묻는다 조금은 속상했지만 웃으면서 바 로 나라고 했더니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모여지게되었다

게 알 수 없는 흥분과 기쁨이 생겨났고, 이렇 위해서 기도하였는데 그 기도가 물나고 나니

어 있었다 이렇게 해서 받은 달갈이 15개나

짓는 모습이 또한 재미있었다. 그러면서 나

갑자기 길거리에서 기도히는 이상한 광경

의 가장 큰 약점인 키가 작은 것을 지적했다

을 연출하게 되었지만 이것보다는 이들이 무

그들은 외국 사람하면 덩치가 크고 피부도 하얀 사람이리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고 한

인도미조람주의 상하우지역의 팡파우교회에서 어느한여인과아이들과함께

있는게아닐까?

다 이곳 사람들도 크고 특별한 것을 좋아하

초면의 인시는 이렇게 물내고 마을의 아낙네들이 준비한 다과를 나

고 추구하는가 보다 이왕에 키가 크고 얼굴

누며 교제를한후예배를드리게 되었다 아마도그마을대부분의 사

도 미남이고 덩치가 있었다면 나를 더욱 극

람들이 모인 것 같다‘ 동네 스피커로 연결해 온 동네에 예배가 중계도

진히 대접했을까? 아니면 동네 사람들이 나

되었다

의 큰 덩치에 기분이 좋아졌을까?

언가 자기가 줄 수 있는 것을 통해서 보질 것 없는 작은 덩치의 나에게 전해주고자 했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은 미음 에 결국은 그것들로 나의 배를 채우지는 못 했다 가장 작은 사람이라고 여겨진 사람에게서

예배가 묻나고 차를 준비했다 하여 20여명이 그 집 에 가게 되었는

가장 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받은 것이 아

닌가 믿으면서 조용히 밀려오는 호숫가 물결

하나님이 주신 천부적인 덩치를 어찌 탓할

데 말이 집이지 그야말로 그저 비바람묘띨 겨우 막을 수 있는 집이었

수 있으랴만 조긍 더 덩치가 있었으면 하는

다, 비좁은 장소에서 차를 마시고 나오는데 한 아기를 업고 손에는 제

의 잔잔함이 비교의식과 경쟁심으로 흔들리

마음이 생기는 순간이었지만, 사도 바울 역

법 큰 아이를 잡은 할머니 (처음에는 할머니인 줄 알았는데 어머니라

는내 마음을지금도두드리고있다.

시 외형에서는 평균치 이하였는데 그렇다면

고 하였다) 가 내 잎을 막고 서는데 몰골이 엉망이어서 거지의 행색과

나도 사도 바울의 행적을 닮아갈 가능성이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그제 서야 그 동네 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모습이

E-mail

I 엉1빼

제2기 M.T.S 훈련생 모집

순회선교사훈련학교 M.T.S(Mobile m1ss1on-

ary Training Sch。。I) 에서 제2기 훈련생을 모 집한다 수시로 모집하며 세계선교를 위해 자

신을 헌신한 분이나 연합사역에 비전이 있는 분을 대상으로 훈련기간은 1 년이다 문의 |

031-262-4641 ‘ 262-4642(FAX) E-mail I wmm 119@chollian.net

한다 기간은 2000년 9월 23일∼ 12월 9일 (12

러시아에 장인관선교사가 북코카서스 소수민족 사역자들의 모임 활

주 매주 1회 흔련)이며 참가비는 15만원(부부

성화와 협력사역의 거점이 될 센터 건축의 재정을 위해 기도를 부탁해

는 27 만원 ) 이다 홈 페이지

왔다 연락처

I www .inter

든한 주님의 교회로 성장하도록, 안식년 기간 동안 제2기 사역 준비를

크리스찬게스트하우스오픈 선교사 및 목회자를 위한 쉽터로 운영되고

위치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처

I 796 3615 (유태선

선교사)

(2000년 7월∼ 2001 년 3월) 을 맞아 6월 30일 귀국하였다 연락처 |

011

883 - 6343

글갈무리 |박미영

월간 r한국인선교사』 에서 자원봉사자를찾습니다 선교에 대한열정과순수가 있다면사진과취재 쪽의 깜는t을시간이 편한신대로나눠 주십시오

월 14일에서 12 월 2일까지이며 주 2회 (목,

I 3471-5070∼2

모퉁이돌홈페이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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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돌의 홈페이지 에 선교지에서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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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도제목이 매일매일 게재되고 있다 인터

힘을 하나님의 일에 드릴 수 있도록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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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강의 가 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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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오자마자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주시거 나찾아오셔서 격려해 주시고감사의 마음을전해 주시 는 정겨운 선교사님들 월간 r한국인선교사j 가 오는 날이면 모든식구가처음부터 몰까지 단숨에 책을돌아 가며 본다는 볼리비아의 윤도근 선교사님과는 작년에 도짜장면을먹었는데 올해 또짜장면을함께 먹었습니 다 짜장면올 먹올 때면 그릇을 하얄게 비우시던 윤선 교사님이생각납니다

| 박희숙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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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터 1'인윤위한 619맹(평생애한번 J()만원이상)의후원자블만 니」l 싶;누니다 • • 쉰터 뭇잉원 위한 !(X)맹(매탈만원이상)의 후윈자블만니」l 싶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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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의 이체자중 150,000 I 조성대 20,000 유선영 20,000 김철형 10,00이 지난달이체금액은 200,0CO원입니다

95년 창간호 이래 유가지로 판매하던 월간 r한국인 선교사」를 8월호부터 무가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재정 이 녁넉해서는 아닙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이 책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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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상환 총제

무가지로 하겠다는 밀에 긍정과 부정의 말이 엇갈립 니다 이제껏 유가지였기에 책이 발행되었던 것이 아님 을 저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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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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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비 임대료 전화요금

통해 “선교는 누구든지 해야하고누구든지 할수있다n 는마음을많이 가져 주기를원하기 때문입니다

행케 해주신 것이지요 그분의 능력과간섭으로…

95.600

5‘()()()

그래서 한달한달 이 책자를 받이들고 기도해 주시는 소중한 분들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한 월간 『효넘앤l선 교사』 는끊이지 않고발행될 것으로 믿고있습니다 창 간호부터 변함없이 이 사역을후원해 주시는후원자여 러분께 진심으로갚은감사를드립니다

433,αm

260.616 2.498‘ 926 10.287. 190 615.274 9,671,916

선교사님들께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요?

사역보고차 국내에 오실 경우 귀국하시기 2∼3개월 전에 저희 에게 사역에 관한소식과사진을보내주시면 싣겠습니다 (사진 10

현재 해외에 나가 사역하시는 한국인 선교사는 8000여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들은 누군가의 관심이 없으면 한글이 담 긴 신문 한조각 받아보기도 여의치 않습니다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올방문하거나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면 마땅히 거처할 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님이나 형제들 집에 머무르지만 그 것도하루이틀

매 이상 사역 내용과사역기간동안의 선교편재국내사역 보고시 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선교사역을 소개하며 비전을 나눌만한 사역현장의 사진을 모집합니다 간단한 설명과함께 저 희 사무실로보내 주십시오

해외구독(후원) 자님들게

여l! 다음과같이 돕겠습니다.

해외에서 월간 r한국인선교사』 를 논k가보시는 구독(후원자중

I. 월간 r효넘샌]선교사』 후원과 선교사에게 책보내는 일을 후원

에 구독(후원)금을 보내주고자 희망하시는 분들은 수표(pers。nal

하겠습니다

check)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취인은 KOREAN MISSI ONARY로 히여 주시고, 주소는 3980 D티어LE πCHOLcx;Y PARK -WAYg_끼c

국 770-

770 ATLANfA GA 30340 USA 연락처 | 458- 4304, 한국 02-2268-6636

2. 『 쉴터』 를 위해 후원하겠습니다 l 쉰터운영 ”||윈 l 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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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쉴터긴쑥힌남 」잉생힌•/I liJl:J 우!

*월간 r효넘엔선교사』의 정기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l 년 우송료 10.000원과함께주소를(전화번호포함)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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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쉴터』 이용문의 및 기타 후원문의는 회원관리부(전화 I 022268 -6636) 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지로용지나 자동이체 신청용지를보내 드립 니다

대상국가 동남아지역 /사업내용 무억 및 제조업 이이댐 전자부풍 또는 관련제품

·현재 중국에 전자부품공장을 설립 1 성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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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에게 올리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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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선교사 ·200009

콤소몰스크에서 7년간 사역하면서

에게는곤역이 었다.

나는 현지인 목회자 친구들을 사길 수

이 튿날 밤 집회 때에 강사 목사님이

있었다.

랫동안 머물 때 찾아오는 것 은 외로움 과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다. 이 것을 충 족하지 못할 때 심각한 우울증까지 찾 아오기 마련이다. 이럴 때 나의 가장큰 위로자는 물론 주님이시지 만 그들은

친구 목사에게 양복을 선물하기로 약

품법네

외딴 지역에서 외국인 선교사가 오

속했기 에 멀리 자동차를 타고갔다. 그 런데 차안에 서 큰일이 벌어졌다 이

친구가 니는 ~복을 받지 않겠다는 것 이 다 너무나 완고하게 나오길래 제발 내 체 면을 위 해 서 라도 받아달라고 애

원했다. 그래도 막무간에 였다. 시장에

나의 또 다른 위로자였고 친구들이 었

도착해 서도 친구는 아예 차에서 내리

다.

길 거부했다. 장시간 지체되어 강사 목

나는 오랫동안 형제들을 사귀어 오

사님께 죄송스러 움을 전하였다. 이 친

면서 세번의 눈물을 보게 되 었다. 어느

구가 양복 받기 를 거부한다고 말이다.

추운 겨울철 주일설교로 나를 초청하

친구는 차 안에 서 흐느끼며 눈물을 흘

여 함께 예배를 드랄 때 일이다. 좁은

렸다.

예배당 공간에 많은 성도들이 모였고

이유인즉 만약 내가 이 양복을 입고

처음 참석한 자들도 있었고 오랜만에

러시아에 되돌아간다면 나의 러시아

나온 이 들도 있었다. 참회의 시간에 형

동역자들이 나를 어떻게 보겠느냐는

제 목사는 아직 예수님을 영 접하지 않

것이다.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고

은 이들을 강단 앞으로 초대하였다, 그

자기만 치장하고 돌아왔냐고 하면 나

리고 그 영흔들과 무릎을 꿇고 함께 눈

는그들앞에 부끄러워 얼굴을들수없

물을 쏟으며 회개와 영접의 기도를 하

으니 , 비록고맙지만이양복을입을수

였다. 나는 참으로 놀라지 아니할 수 없

없다는 것 이다 그래서 그는 ~복도 얻

었다. 그가흘린 눈물은보통 흘리는 눈

어 입 지 못했고, 다른 나라 사료들은다

물이 아니라 닭똥같이 떨어뜨리며 슬

받는데 왜 당신은 받지 않느냐며 오히

퍼하는 눈물이었다 한 영혼이 회개하

려 비웃음이되어 버렸다 나는 그를 공항에 서 되돌려 보내면

고 돌아옴으로 만쩍히는 가슴 벅찬 눈

서 가슴이 찢어질돗했다, 내 선교비가

물이었다. 올 2월이었다 내 친구 현지인 목회

넉넉했다면 차라리 나와 함께 조용히

자들은 우리 집에 모이게 되었다. 그 이

쇼핑하면서 선물했을 것을 말이다. 나

유는 우리 가정의 둘째가 세상을 떠났

는 그가 ~복말고 다른 것이 필요한 것

기 때문이었다. 안절부절하며 놀라고

을 잘 알고 있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있을 때그들은 이 소식을 듣고가장먼

자기 한테 원하는 것 이 었듯이 말이다

저 달려온 친구들이었다. 그들은 나와 아내를 껴 안고 기도를 하면서 하염없

이 눈물을 흘렸다 그들이 우리를 껴안

고눈물을흘랄때 내 등에물을쏟은 듯하였다

5월 중순에 한국으로부터 현지인 목

회 자와 함께 선교대회에 초청을 받게 되 었다. 3박 4일 동안 아침 저녁으로

장시 간 동안 앉아 청취하기란 이 형제

. ‘...

i ~

경

그것은 자신의 멋 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혼 구원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도 구였다. “ 너 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하라, 더 움게 하라, 배부르게 하 라하며 그몸에쓸것을주지아니하면 무슨유익 이 있으리요’‘ (약 2:16) 한 가난한 지 체의 눈물은 오늘도 나

의 미음을 쓰라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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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7열 션주할 악71중 등어! 꾀고도 영웅0써는 장난각견 7( 0 f-01 입 £응이 I~득합, i::.1-:o-J.러 스 드 / 조 a~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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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r한국인선교사;l 는도서잡지 윤리실천강령을준수합니다 월간 r청

국인선교사」 에 실린글,사진, 그링은월간 r한국인선교사j 의 서연 허7

D싸인의 친구된과테말라한인선교사

없이도사용할수있습니다 고문 | 김의환〈전총신대 총장)정구영(전서울여대총장) 발챙인 | 성기호

편집인 | 조성수

그들을 형해 열려진선교의 창 . , 실끊드 예수행진 200)(:7}작집회)

팀장|조대석

펜집장|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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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소서

선교사자녀 이야기

기자|박미영

볼리비아, 정만섭 선교사

해발 26SOM 코차밤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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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원기자 I 임윤수정애정송은헤이미정 사진지운 | 장준헨한국교회사진연구소대표j 객원사진기자 1 강남옥김용문

편집디자인|소광섭 일러스트|조인쩡

늦끽이선교사

회원관리|박현정 인터넷답당|이원철

발송 1 횡석진

북。F프라차에서 온 ‘이룩한’ 의 편지

인쇄인|남궁용 기획 | (주)천우기획 ZlS4때1226

선교사가본선교지의 현재와미래 φ 티뱃, 조은강선교사

선교핸 교회

총판 I 하늘기획깐4-7349

1 995년 2월 6일동혹퉁록번호라70.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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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l일발챙

수원중앙침 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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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11t'l I WWW ko1"umli''" nuy, g 대표전화| ()상좌U16.l6· 팩스 I 02-ll:o86}16

인터넷 여행 φ 인터 넷 기독교 서점

미국지부|남궁영환

사람 사람들 φ 베트남교회건축으로선교하시는조홍량장로님

1Ill7704었43(껴 E-J\•입ii

향기나는 이야기 얘 7생예배

I inlO®koreanrnissiol~uy. ~

운영위원|한국

김재일(천일교회 옥새 박원홍〈서문교회 옥새 라계됨구의성현교회

피리불띤 춤을 미셔너리 φ

목‘H ·서좌원(신대망제일교회 목사) ·심영택(돌다리교회 목λ” 우일 규(열린찬양단 단장) ·정연동(평안교회 목사) ·전상협(애랑교회 전도

『쉴터』 소식 에 독X띔에게 올리는소식 구독란

사) ·이상원(동소운교회 진도사)

‘>

운영위원|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목사) ·김보중(러지우드연합감리교회 목 새 ·김순석(갈렬리교회 전도새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j ·김우준

선교사의소리 φ 단물과쓴물

(오렌지차운티 새누리교회 집사) 냥궁영환(아틀란타 예닮교회 목

새 박경환{투산참빛교회 목새 오창훤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

사) 이동수{하나교회) ·이한영(뉴저지대한교회목A”

글과함께 빛나는광고 에 오지선교후원회 φ 텐트메이커

(주)코리아얘사

φ 세계로선교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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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향해 열려진선교의 창

한국인선교사·200010

실크로드 폐수행선 zooo- 퓨학 집회 (2000, 1 . 19 ∼ 1. 25)

그들을향해 열려진선교의창

한국인선교사·200010

비추소서

한국인선교사·2000 1 0

1 인(볼리비아는 고등학교가 4년 과정임)

아!개강예배

두아이가저희부부를오히려 위로하고 총신대( 79학번) 개강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용기 를 북돋아 주

서 선교에 대한 비전을 주셨고 저는 희미

었습니다 지금도 두 아이들은 스페인어

하게 나마 “어 디든지 가오리다” 라고하

를저희 부부보다유창하게 해서 어려운

나님과 익노속도아닌 것 같은 약속을 했습

문장들을 바르게 통역도 해주고 현지 적

니다 총신대학원을 마치고 순탄한 목회

응도 빨라서 가정생활에서도저희가족들

의 길로기게 됩니다 기도원 원장도했고

의 여러 일들을 지혜롭게 대처승}곤 합니

성도가 500병에 장로님도 네분이나 되는

다 뿐만아니라공부도탁월해서스페인

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도 받았습니다. 그

어 학교에 입학한지 1년여만에 전교에서

런데 히-나님께서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

1등을 하여 코차밤비-시 (해발 26SOM)축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내가네게 이만

제의 날에 코차밤바시(市)의 기(與)를 들

큼베풀어 줬는데 이제 내 일을해줘야할

고 입장하는 기수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때가아니냐7 “?’ “ 네가예전에한약속

앞으로두 딸들은 의사가 되어 소아과종

을지켜야지” 하나님은잊혀진제기억을

합병원을 세워 의료선교에쓰임 받고싶

되살리셨습니다. “아! 개강예배” 하나님

어합니다

의 계획은남미의 『 볼리비아』 로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늦각이선교사의프리미엄 , 선교의동역자두딸 늦짝이 선교사 (43세 피송)이라서 합동 세계선교회의 파송을 받지 못하고 개교

선교시-역 헌신의 결단과현지에서의 적응 과정 에서 하나님은 두 딸을 통해 우 리가족을움직 이셨습니다. 지금고3과고

원주민아이들과함께

회 피송을 받았으나 오히려 그것이 그곳 에서 남미 세계선교회(볼리비아 종교청

해발 26SOM 코차밤바의 늦짝이 선교사 되면 현지 목회지도자양성과 미용, 컴퓨 터 등의 직업훈련과극빈지들을위한급 식 등 종합적인 선교를 계획하고 있습니

다. 선교회 사역과 별도로현지교회 에서 설 교하는사역과신학교에서 강의하는사역

도허릭송}셔서 한국에서의 각종목회 경

험이유감없이(”발휘되고있숨니다.

개신교바람 에법인 등록이 되어 있는초교피 선교단

체)에가입 할수있는 계기가되었고제 은사가 선교회의 사역에 알맞아 오히려 전회위복이라고 할까요? 시각 장애인 선

교와군 · 경복음화 사역에동역하고있 는데 ,장애인선교뿐아니라군· 경복 음화 사역도 이주효과가 좋아각군의 최

고 지휘관들이 적극 후원해 주고 있습니 다 지금 짓고 있는선교센터 건물이 완성

배니주 군복음화선교회 임원들과함께 (공칸사령관, 육군사령관,부시령관) 우림l삐L빠는축제에무당의 기복적인 주술행위

“지금남미에는개신교바람이라고할 까요? 85% 이상의 캐톨릭 신지들이 있고

개신교는 l O:l/o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불 과 4-5년 전만 하더라도 3-5% 미만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놀랜 일 이죠.” 그래서

이와같은 때에 그들에게 복음을동시 다 발적으로 전하고 교회들을 돌보며 , OJ:육

하는데 필요한 사역들에 초점을 맞추어 야 합니다. 그 넓은 국토에(남한의 12배) 비추소서

한국인선교사· 2000 1 0

비추소서

한국인선교사· 2000 1 0

700-800백만 밖에 안 되는 인구가 분산되아 살고 있어서 마을과

충격과음식 , 한국의 (f)년대와 흡사한생

마을을여행하려면지동차로도 20여시간씩이나걸리는곳도있

활여건 등 저들과 함께 실이카고 있는 것

고해발 4500M 이상되는곳까7.] *터}는일이 다반사인그곳에

자체가선교이다싶기 때문입니다. 「선교

서의 사역은지동차나, 빔 프로젝트, 카세트 복사기 등의 도구들

를 준비하는 분들은 무엇보다도 한 영혼

이절실히 필요합니다.

에대한 열정과현지인 ,특히원주민 에대 한 뜨거운 사랑이 선교사로서의 최선의 ,

최고의 준비

그리고 최고의 준비라고 히는 것을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지

한국에서 아주친한친구들이 선교사로나가 있었지만그들을

의 언어를 어느 정도 준비해서 현지에 오

위해서간절히기도하지 못했었던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그

는 것도 필요한 준 비 중 의 하나 입 니

러나 선교지에 나와보니 회개해야 할 일이 었습니다 복음을 한

다」

번도 듣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고 있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글 | 김종남 펀집장

일이 너무도소중하고또 급한 사역이기 떼문입 니다. 또한문화 기족사진(정만섭 , 조생은선교시부부 자녀정현띤,정소영)

의사가 없어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오지에 사는많은사람들이 온갖질병에 시달리고있음에도불구하고 g딸을구하지 못해 ζ맨}한질병으로죽어가며심하게병들어 가고있습니다. 우리는그들을일일이찾아가도울수없지만,상비약통은우리가 할수없는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선교사님께행1익통을 드립니다. 생약탬는무엇이 있을까요? 구중제 2명(약14-0'정) 소화제 행(약l예정) 해열진동제 영 (Qf,ID정)‘ 횡생제2명(약100정)‘ 지사제%정,복합항생제 연고 1얘 3개 테리D에신 안연고 3.5g 쩌,Uf젤린 7에제 1멍 5011. 포비돈요오드액(살균소독제) 2개 지혈분말가루행 1동 7에제 4x4Jα당‘ 틸지면뼈 1개‘ 웅대 7.5 x 5lOcm 5711‘ 압박웅대 !Ox 215crn I깨‘내일밴드떠개 연용때∼45개 핀셋 1711‘가위 l게‘체온셰 1개반창고 1개

후원계좌·서울은행, 5때04-0090106 · 예금주,안상흔 오지선교후원회

전화 I 02-3431 -짧3

20어년 5월29일 | 북아프리카에서 온 ‘이룩한’ 의 편지 -두번째이야기4시에 예배기 시작되며 Q.,135 명(어른 약 20, 어린이 약 1 5) 되는 성도

한번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수

들이 예배를 드립니다 5시에 기도와 함께 예배를 마치면 매주 집집마

요일 아침 첫 시간이 음악시긴이어서 아무 생

다 돌아기띤서 기-지고 오는 간식을 먹으면서 어른들은 이야기를 니누

각 없이 보통 떼처럼 교실안에 들어갔는데 어

시고 아 린이들은 어쩌다축구공이 있으면 교회 마당에서 축구를히고,

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처음에는 그

공이 없으면 재미있는 이ψl를하거나 묵찌빠를 하는 등 다른 놀이를

냥 없어지겠지 하고가만히 있었습니다 종이

합니다. 6시에는보통 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 도착하면 다

울려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창문과문

음날학교를기기 위해 숙제를합니다. 뒷줍왼쪽에서 세번째 흰옷입은남학생이룩한이입니다

일요일에는학교에가지않고교회 에가기 때문에 하루일과도 틀러집니다. 학과}는 날

보다 더 늦게 잡니다. 그래도 8시 정도가 되띤 일어나아침을 먹습니다{더 늦게 일어나면 아 침을못먹음), 일요일에는저녁시간이 없어서 아침 10시얘 기측에배를드립 니다 3시가되

면다른한인들과예배를드리러 나갑니다.

이 모두 닫혀 있어서 그랬는지 냄새는더더욱

학교에선 Nacle1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애는시도 때도 없이 딸을하

심해져 갔습니다. 선생님은 냄새를 맡았는지

면서도말을할 때마다 침을튀겁니다 그리고나에게 거 의 매일 전화합

못맡았는지 이무말없이 그냥교실 밖에 나가

니다 숙재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화하는가장큰 이유는심심해서입니

계셨습니다. 우리는교실 안에서 질식사 일보

다. 하루는신기하게도 전회를 안해서 그 애한테 물어 보았더니 그 애가

직전인 데 선생님은 밖에서 계시고- 알고보

나에게 전회를히려고 하자자기 엄마가 그 전화기 그날의 23벤째라고

니 아떤 아이가 BOULE PUANTE리는 냄새나

못하게 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지금까지 그 애가 하루동안 나에게 전화

는 스프레이로 장난친 것이 었습니다 진짜로

한 최고기록은하루에 5번 이상 진짜 엄청난수다쟁이입니다 그 애느

죽는줄알았네-

형 이 2명 이고누나가 1 명인데 그중에서도 제 일 막내 입니다. 그런데 그

애의 누나가 6∼7월 에 결혼한다니 -

게다가 큰 형은 취직했고 벌씨

27∼28살이라고합니다.

그 뒤 미술시간에도 똑같은 장난을 쳤는데 , 교실도더 크고환기를잘 시켜서 다행히도 냄

새가덜났습니다- 하지만꼬리가 길띤잡힌다 고 미술시간에 장난치다가 걸렀습니다. 그 후

요즘은치를 이용하지못해택시를 타야하

그 애가 히루는 한국욕을 가르쳐 달라기에 “ 이 복받을 녀석아’ 를

는데 어른(6살 이상)들은 운전수를 포힘해서

가르쳐 주었더니 만나는사람마다 그 “욕” 을 말하길 래 진짜 욕을기

에도학교에 물충을가지고오거나 다른 장난

4명까지 밖에 못타니 엄마, 아빠, 누나는 택시

르쳐주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외에도 “ 여보

도치는우리 반의 장난꾸리기입니다 뭐 우리

를타고저는 다른집 차에 탑니다. 교회에 도

세요?‘ , “룩한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안녕히 가세요-” 를 기르

는대충 이러한곳에서 살고있습니다 아프리

착히-띤 만저 온 사람들이 교회의 불을켜고의

쳐주었습니다 하지만화가 나면나에게 “이복받을녀석야’라고도

카라고 해서 정글에 식인종들이 왔다갔다 하

자들을 정리합니다 그 뒤에 오는사람들은 먼

하지만, “ 띠꼬또(띠〈。t。)” 라고도 합니다 “ 띠꼬또” 가 무슨 뜻이냐고

는곳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저 온시람들을도오}줍니다. 그러면그제서야

요? 이무뜻도 없어요 그냥그 애(정확하게 말하자면그 아이의 형)가

다른 사람들이 옵니다

지아낸 밀입 니다 선교사자녀이ψl

한국인선교사· 200010

.。μ}야 | 문지기 선교새북아프리카않족사역)의 장남 위로누나나래가있다

선교사가본선교지의현재와미래

한국인선교사· 200010

더늦기전에가야할땅 | 티뱃 티뱃은 중국서님쪽의 평균 해발 3600111의 고산지대에 자리 잡고있다. 이곳에살고있는 티뱃족의분포지역은 대략서장자 치구의 전역과 청해성, 감숙성, 사천성, 운남성에 분포되어 있 으며 , 중국 외에 인도, 네팔 등의 지역에도 있다. 이들은 크게 릿사중심 , 암도, 캄의 3개의종족으로 나뉘어 진다. 이들은 우리와 많은 동질성을 가지고 있다 우선 한국어와

어순이 유사하며 , 어미조사가 있고, 높임말이 있으며, 얼굴의 생김새기-같고, 태어난아기에게 몽골반점이있으며생활습관 과 문화가 비슷한 민족이다. 이들 민족은 7세기 손첸감포 왕에 의해 하나의 거 대한 국가로 통일되었으며, 당나라 ‘문성공주’ 를무럭의 힘으로 빼앗아 왕비를 삼았을 만큼강력한 힘을 소유 했던 떼도 있었다. 그러나손첸감포 왕의 아내들인 문성공주와 네팔의 공주들로 인해 불과} 티뱃인들 속에 뿌리 깊게 박히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로 그들의 용맹적 기질은 약화되아지고 ‘토번’ 이 란 통일국기가 무너지는 계기가 되며 , 원나라 시대에 는 음녀와같은라마불교를국교로받아들이는역할도하게 펀 다 결국 청니라시대에 중국에완전히복속되어 지금은 중국 의소수민족으후전락하게되었다. 2차대전후잠시독립된국

가를형성한적 이있었으나모택동의서장(티뱃)농노해방이라 는 명목히-에 국기를 잃게 되었고 티뱃의 종교적, 정치적 최고의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인도로망명하였다 그들은끝없는독립운동을추진하면서 중국정부로부터 많은

생명을 앓게 되고 1 980년대에는 몇 만명에 이르는 생명이 희생 티엣에서 가장 주요 사원인죠캉사원

달라이라1J ]-의 궁진(포딸라궁)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인지 티뱃인들

때 졸업 후 학생들을자기 고향으로 피송

은 중국 정부를 두려워히-며, 현 상황에 적

하는 도시선교사역이기능하다.

응하거나 아예 인도로 망명히는 경우를 볼

티뱃인 대부분이 ‘달라이 라마 리는 이

수있다.

름과티뱃독립을 위한그의 끝없는 노력

중국정부는 티엣인들의 민족정체성 와

을알고 있어서 그들의 독립 기능성에 대해

해정책의 일환으로민족정신의기초로생

관심이 많지만, 구 소련과같은붕괴의 현

각종}는티뱃불교를 쇠퇴시키려한다 일

상이 아니고서는티뱃이 막강한권력을 지

년전까지만해도티엣의수도격인 라시정

닌 중국에게서 독립한다는 것은 거의 불기

부에서 일하는 티뱃인들이 신당을 차러놓

능해 보인다. 이 떼에 라미불교의 약화로

고매일불공을드리는모습을볼수있었

마음이 공허한그들에게주님이주신복음

으나 이제는우선적으로라사에서부터정

의씨앗을뿌리고추수할좋은기회라여겨

부에관련 된모든티뱃인들(공무원,교사,

지며 이 땅을호f한 많은선교사들의 간절한

학생)의 불교적 종교행위를 금하고 있다.

좌 숭려에게 전도하는선교여행팀 우 말린고기(양고기 야크)와버터차를 마시는티엣인들

불교적종교행위를히는것이발견될경우 경고를 받고 심하게는 지위를 박탈당히는

받아들이지 못하며 세상에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다.

처벌까지 받게된다. 그리고 매주 회의시간

중국정부는모든 경제를한족이 쟁각하게 하고, 지하지원 및 모

을통해 공산당교육을 강화하고있으며 직

든 지원을한족에게 개발, 관리케 함으로서장자치구가발전해 감

업이 없는 실업 인들에게도중국에 속해서

에도티뱃인들에게는혜택이 거의 없는실정이다.

밥을먹고살기때문에 불교행위를하지말

미용이나 이발 기술조차도 없는 실정인 것만 보아도 티뱃인들

것을강요히고 있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에대한 정부의무관심을짐작할수있다. 이런상황에수많은한

정부의 눈치를 살피며 두려워하고 있고,

족이서장에 들어오거l 된다면서;염f에서도티뱃인은완전한소

라사에서부터 시작된이러한분위기는얼

수민족으로,무능한민족으로전락하고말것이다.

마안가서 거의 모든지역으로확산될분

위기이다.

또한티뱃의많은지역이 외국인에겐닫혀있어서장기 거주를

할 때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외국인이 라사로부터 티뱃의 다른

이러한정치적상황과티뱃민족정체의

지역으로 다니기 위해선 필히 여행허가증을 지참하여야 하며 일

기초로 생각되는불교의 약화는그들의 마

부 지역은 허가증이 있어도 들어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

음을 혼란케 하며, 공허케 하는 계기가 되

고 유학생을받는 학교가한곳밖에 없고 비자 연장이 어려워 2년

며 , 참된진리인복음을나눌 수있는기회

이상체류하기가무척힘들다. 결국 여러지역에들어가서장기사

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지식인들은

역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나와

정부의 탄압에 두려웅을 느껴 기독교조차

서 살며 교육을 받기 때문에 도시의 학생을중심으로한 사역을 할 선교사가본선교지의현재와미래

한국인선교사·200010

기도가필요하다. 티뱃은남한의 12배정도의 크기라고하 지만각각의 도시의 크기는한국의 구단위 정도의 작은 크기여서 서양선교사들에 비

해 현지인과모습이 비슷한 한국인 선교시 의 적극적 사역이 가능하다 따라서 많은 한국인 선교시들의 헌신과 동역이 절실히

요구된다.

앞으로티뱃의보다많은지역이외국인 에게개방되어복음의물결이 넘쳐나현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도의 열정과 담대함 으로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마지막

으로장기선교사의 비자문제와티뱃인을 호댄 기술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지도록 기

도를부탁한다. 글 ! 조은강선교사 연락처 I 7%-354 1(인터콩)

선교하는교회

내고향에서부터국경없는선교까지

한국인선교사· 200010

수원중앙침례교회

선교의시작은

례차례복음을전했

1994년 김장환 목사가 설립한 기독초둥학

내 고향에서부터

다 인제동김목시의

교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엘리베이터와 복도

수원중앙침례

집은가난한학생들

마다 휠체어기- 들어갈 수 있는 식수대 등 일

교회에들어서딴서

과선교사가족들, 미

반학교오}는 전혀 다른 외관으로규모나 시설

제일먼저눈에띈

군들까지선교의 거

에서 뛰아나며 무엇보다도 1천 여 명의 어 린

것은장애인을 위

점이되었다

학생들에게 가정과 교회, 학교가 연계된 통

한 리 프트시설과

청소년선교 에 특

합 교육을 실시하여 일찌기 하나님의 사람으

엘리베이터였다 ‘

히 심혈을기울였던

로 양육하여 그 나라의 복음화에 앞장설 수

몸이 불편한성도

김목사는십 대 청소

있는재목들로키워내고있다

들을 위한 띠뜻한 배려만 보아도 이 교회가

년선교를목표로하

수원중앙침례교회의 빼놓을수없는자랑

수원지역발전에 큰 일조를 담당히고 있음을

는 세계 적인조직인

거리는 바로 유치원 어린이부터 대학생까지

충분히짐작할수있었다.

YFC(Youth

F。l

다Ocf하게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다

1951 년 1월 1 5일, 이순화장로에 의해 개척

Ch1ist)를창설하고음악,스포츠,드라마 등의 간접 선교프로그램으로

4세에서 6세까지 50명의 어 린이로구성된샤

된 수원중앙침 례교회는 1965년 11 월 1 일 김

수원의 청소년들에게 폭발적 인 인기를 얻었고, 집회 규모를 늘려 미

론합창단, 초동 1혁년에서 3학년 학생 110벙

장환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하면서 부홍하

국을 돌며 대대적인 모금 집회를 펼쳤고그떼 모금된 20만 달러로 기

으로구성된 엔젤 합창단, 초퉁 2학년부터 중

기 시작한 이래 반세기동안 1 만 5천여명의

독회관을 건축했다 회관이 완공된 후 어려운 학생들을 모아 교육을

학 2학년까지 70명의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성도가 모여 수원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하

시작했고 직업 소년학교를 선두로 성경 공부반, 중앙유치원, 수원기

호산나 오케스트라, 그리고 중학 3학년에서

기까지는 성도들의 봉사와 헌신이 있었기 에

독 엮f중학교, 한국평신도신학교, 수도침 례신학대학을 설립해 지금

대학 4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구성된유스

가능한일이었다.

까지 수많은 신학생들을 길 러내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의료시설

(Y。LI미)오케스트라-가 있다

미국 유학 후 줄곧 그의 고향이기도 한 수

을갖춘 수원기독병원을 건축하여 극빈자를 무료로 진료하고 기독교

어린 나이에 일찌기 음악선교활동을통해

원을지키며 헌신히고있는김장환목시의

인에게는 치료비의 3αYo를 할인해 주며 매 일 찾아오는 환지들에게는

교회 내 연주는물론국내외 적인 주요행사

수원사랑은 매우 각별히-다 40년 전 당시의

앵프시설을 이용하여 방송전도까지 실시하며 , 갈 곳 없는 노인들의

연주회 및 세계침 례대 회 연주회 등국제적인

다른 집들과 마찬기지로 토속 신앙을 믿고

마지막여생을띠뜻한사랑으로감싸안식할수있는 중OJ양로원을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교회성도 뿐만 아니

있었던 기족들로부터 시작하여 이웃으후 차

영하고있다.

라 일반인들도 이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에

대한 관심 이 높아 처음엔자녀교육차원에서

~딛홀E희힘핀}딛룰iic•m-

교회에 출직히케 펀부모들이 어 린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히나님을 영접하게 되는놀리운

조성수선교사의아내, 권희숙선교사

은혜를경험하게 된다 •2뼈년 9월 1 일(금)

이사! 일년반동안의 다섯번째 이사

국경없는 선교 세제 기독교 선교단체에서 ‘빌리 김 (Billy

‘ 러스댄버그1 에서 1 년반동안 5번째의 이사!

Iα11)’ 으로 널 리 알려져 1 960년대 초반부터

이사가 끝나고 혈썩 주저 ~f아 남편이 투덜거린

해외 집회를통한 선교사역에 큰 역할을 감당

다 “이아프리카 널찍한땅에서 왜 이집은 이 쪽

올봐도 바로옆집창이고,저쪽올 봐도또옆집창

하고 있는 김장환 목사의 선교관은무엇보다

이고, 앞을 봐도 바로앞집 대문이니 갑자기 마음이

도 현지 교회 목회자오{ 신학생을 직접 후원

답답해지는구먼

하여 효과적인 교회성장을 도모히는 것을 우

아니나다를까가뜩이나 안좋은허리,좀 이~하

선으로한다‘

다고

100년전 이 땅에 선교사님들이 왔을 떼 문

지신이 택한 이사일이요, 이 집이니 더 이상 엽은

화나 언어가 달라서 현지인들을 복음화히는

안나오겠지만

데 많은 어 려움을 겪었던 것을 기 억할 떼 앞 ?αm년 9월 12일(화)

으로의 선교는 한국인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

혹인의문화와하나님나라의 문화차이

뿐만 아니라 현지 사정을 가장 잘 파악하고

도울 수 있는 현지인 후원 양성에 주력히고

침례교 세계 연맹(B\\IA)호주멜버른 대회 에서 공연하는호신나오케스라

현재로서는 미국, 아시아를 넘 어 통구권과 제 3세계를 ~ε한 복음전파에 큰 관심을 기울 이고 있으며 , 2〔XXl년 6월 세계에서 기장 폐쇄

적인 공신국가로꼽히는 쿠바에서 전도집회

를 여는 퉁 활발한 선교사역을 펼쳤다. 쿠바

에서 열린 전도집회는 공산권에 복음을 꽃피 우는 결정적 인 역할을 하여 디론 공산권 국 기들에도 기독교의 부흥을 촉발시키는 계기 가 되었다. 수원중앙침례교회 성도들은 올해 침례 교세제연맹 (BWA)총회장으로 선출된

김장환 담임목사를 도와 도와 BWA내 W orld

발꼬고 앉。써 애기하는 것을 좋。}하는 Lesego,

비스듬히 길게 앉아 한국사랑인 내 눈으로보기에

있다 는 기구를통해서 복음을전하기 위해 많은기도로준비를 하고 있다

버릇없어 보이는 s。lly, 책상 위 에 아무렇게나 아 무 때나 걸터앉아나이든 사랍앞에서도 아무의식

이처 럼 김목사가 국정을 넘어 세계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음은

없이 되는대로 지내는 이 흑인네들을 대하면서 참

미국 Bo!] Jones 대학에서 한국 유학생 김장환 목사를 만나 “선교사

으로 고민이 많다 예의가 없는사람들인지 정말

의 사명으로 한국에 왔다’ 는투루디 사모님의 헌신적 인 내조와 목사

로우리네 한국사람들하고는문화가틀리고보는

님을도와 지역사회 발전에서부터 세계선교에 이르기까지 늘 기도로 중보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 기족, 내 고향, 내

시각이 달라 서로가불편한 것인지 똑바로 앉아 달라고요구하면 한국의 문화를 내게 요구하는 것 이냐고되묻고

나리를 우선A로 선교를 시작했던 김목사와 수원중잉침 례교회 성도

하나닝 나라의 문화는 어떤 것입니까?자유가 지

들이 앞으로 더 많은 민족과 국기를 위해 헌신히는 교회가 되기를 소

나쳐 방종까지 이르는 것치럼 보이는 일에는 허용

망한다

하지 않는 것이죠? 그런데 뭐가 어디까지가 방종

글 | 박미 영 기자

연락치

I 031 2앙9017∼ 8(수원중앙침 례교회)

Aid라는 구제 선교부와 쿠바를 위해 선교하 선교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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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선교사·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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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W뼈E) 등을 이용할수 있으며 몇몇의 상품은

E램한

한 낮의 썽챙한 햇빛도 9월이라는 이름 앞에 그 의뺨을

드러내는 계절이 되었다

이번 가을이 가기 전 나의 여름동안의 오랜 지침을 달 래줄한권의 책을만나봄은아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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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전도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규장

성/주일학교/목회자 동 관심 분야대로 분류

에서 인터넷서점을운영하고있다. ‘규장&책마을’ 은도서와 음반을주종으로

된 자료를 검색할 수 있으며, ‘분류별 찾기’ 에서는 성경/찬송가, 신학/학술자료, 기독교

4만 5천여종이 넘는데이터를보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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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다시 베스트셀 러 , 새로나온책(음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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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최대의기독쇼핑몰이다.또한적립금제도를운영히여

는책을쉽고 삐르게찾을수있다

교육, 신앙생활, 선과전도 등 주제와 종류별

로필요한책을간단하게 검섹할수있습니다. 또한 ‘북카운셀러’ 코너로 가면 필요에 맞

게 , 목적 에 맞게원하시는책을꼭!꼭! 집 어 추 천해준다. 필요하다면 해외저널 , 저작물, 저

자소개도친절하게 올려준다. 글|이띠경기자

베트남교회 건축 O 무 선교하는

조홍량 짧님

“ 아가씬 어

신축하고중축, 보수하는 건축지원을 시작하시게 되었던 것도 모두

Lex: 교회가 신축된 후현재 성도 300백명이

떻게 오셨어

하나님 이제 획하심 이라 믿고있다.

넘는 교회로 성장하기끼-지 지나간 시절을

요?’

1994년 조장로님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큰따님 고조재선 집사와

떠올리며 장로님은끝내 말씀을 잇지 못하

평일 이라

함께 베트남 산교시찰을 갔다가 베트남 남부지방 메콩강변에 위치

조용하고한산

한 My Lex:교회 신축을 시작으호 호치민 시내 에 있는 프억빈 교회 ,

한교회시무실에서 펼지를

니짱 교회 3층 건물인 기독교육관, 남딘 아가페병원 3층 예배실과 3

조장로님과큰따넘 이지 원하여건축하신

제일먼저반갑게맞아 주신분

층 전체 건물에 대한 비품과 피아노까지 그리고 병원장실, 원목실,

교회는 국내 5곳, 베트남 4곳으혹 9개나 되

은 바로신현교회 원로장로이신조홍량장

의사,간호사실의 비품일체를 부담하고하노이와하이 풍중간지점

며 현재 장로님은고령의 나이에도불구하

로님 이셨다. 83세의 연세라고는 믿기지 않

에 있는하이 즈

고 베트남 선교협회 시무실에 나와서 매 일

을 만큼 정정하신 체구와 청년보다 더 밝고

영 교회 증축 에

같이 회원교회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에 힘

건강한미소를 지니고계셨다.

이 르기까지 5개

쓰고있다

교회를완공하였 황해도기- 고향이신 장로님은 17세 떼 이

미 예수님을 영접했고, 1945년 월';3-하여

다.

셨다

“마음은 죽는 날까지지--- 죽는 날까지 해야지 --·”

“지금도그교

살아생전 히늘에 계신 아버지와 이 땅에

년 넘게 건축업 에 종사하게 되었다. 23년 전

회를가면“ 그

육신으로 주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평생

신현교회 건축 당시 건축 위원장으로 설 계

영흔들을생각하

을 베트남 교회를 세우는데 헌신하신 큰따

와 기술자문을 시작으로 교회 건축에 관계

면 - 그성령의

님을 기억하며 남몰래 눈물을 훔치시던 조

하시게되었다.

역사 앞에 눈물

홍량장로님의 베트남 사랑은 고장”선 집

6년 전, 현재 베트남 선교협회장으후 계

이나서 …” 폐허

사의 남편과 1남 4녀의 지손에 이르기까지

신 조주태 장로님의 제안으로 공산화되어

가되어고작 7∼

3대에걸쳐유산으로물려지고있다-

대부분 폐허가 되어버 린 베 트남 교회들을

8명 이 모였던 My

글 | 박미영기자

사람· 사람들

한국인선교사· 200010

향기나는이야기

한국인선교사·200010

가정예배 우리집 막내 초퉁학교 3학년 재윤이

알고있기때문이다.

면 매번 똑같은 기도로 가정 대표 기도

“하나님 - -.

를 할 때 우리부모님은 어떤 생각이셨

유치부시절에는기도시간에 엄마가

또 1분이 지났을까 하나님을 한번 부르고는 계속되는 침

을까? 그 어머님이 지난 2월 12 일 하늘

하는 대로 따라했고 초등학교에 들어

묵. 이제는 식구들 모두 긴장되고 온 신경이 재윤이의 목소

가서는 이제 자기 기도능력대로 하기

리의변화만을 기다린다.

기도시간이다.

로하고있다”

“ 하나님 이렇게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신 것감사합니다.”

“응,하늘나라”

“아빠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삐는 사업을 하고 계시는

그할머니 , 그어머니의 기도가오늘

데 사업을잘하고 있는지는모르겠지만 ---”

경에 이르고말게된다. 그래도아무도 재윤이의 기도가 끝나 한마디 하고는조요∼웅.

기 전에는 침묵해야만 하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다가 “아빠

이때부터 모두 다 긴장하는 시간이

를 도와 주세요. 누나는.. 큰 누니는 고등학교 3학년인데 늦

다. 비록 1분도 안 되는 시간인데 눈감

게까지 학교에서 공부를하다 집 에 오는데 집중해서 공부를

고 더구나 대표기도 시간에 그 정도 침

잘할수있게도와주시고- ---

묵한다면 아마 한시간 정도 걸린 것처

하면서 식구들하나하니를위해서 기도를한다.

럼 길고도 지루할 것이다. 그래도우리

그리고기 D} 끝나면모두가한마디씩 한다. 엄u}.가 먼저

왜냐히면 이 시간은 재윤이의 기도

“재윤아!할머니어디가셨니?

한참있다가---

이렇게 말하자온식구가킥킥대고웃음을참지 못하는지

식구누구도이침묵을깨지않는다.

나라로 가셨다.

“어이구∼, 우리재윤이기도잘하네” 하면 “야!기도연습좀 하고해 r’한솔이가말한다.

시간이고 그가 지금 하나님께 자기마

내가지금의 재윤이 정도 됐을 떼 아버지가기도문을적 어

음을 아꾀고 있다는 것을 우리모두 잘

줘서 그걸 외워서 기도했던 기억이 난다‘ 내 기도 시간만 되

나와 우리 를 지켜 주시는 것이 아닐 까?; 글τ핑흉잡(산정현교회)

-----

리교회의 부흥괴 노방전도에 위한 태신자 OJ:-육, 제지훈련, 파송을 위히

인터콩제 2기 해외지역연구스쿨

피리불면춤을 선교지망생 기타강습

10월 16일∼11 월 27일(매주 월요일) 6주간 저

여그리고가족의건강과자녀혜연,문준이가순종하는 아이들로잘성

녁 7시 ∼ 10시까지 인터롭 해외지 역연구스쿨

장할수있도록기도를부탁했다

이 열린다. 훈련장소는 -

들에게 기타강습을 해 드램니다. 대성지들은

신일교회이며 대학생, 직

자매들만 받습니다 문의 032-B12 3145

장인 둥지역얀구에 관심

• 캄보디아에 강인규 선교시는 메콩강 유역의 범 람으로 인해 고통받 고 있는동님아시아국기들괴 농민들을 위해 , 특히 프놈펜이 잠기지 않

、

I 02-

796-3541(교환S번) 류영

셔

’”셔

학교(정홍기선교사)에서 주일학교 사역 및 피

접수 및 문의처

도록기도를 부탁해왔다 글갈무리|박미영기자

1)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장로교회 및 개혁 신

·””’…”’”!” ;, •• ” • ·

선착순 40명을모집한다

•‘•

‘이

시를 모집힌다

언시

AFC 인턴선교사모집

AFC(Ambas.saclors for Ch1ist) 애서 인턴 선교

i1* 시 이·i

있는지를 대상으로하며

업찌 역 연 구 스

선교지망생 , 안식년으로한국에계신선교사

민, 정세진간사

월간 r한국인선교써。ii서 자원용λ}7.}를 찾습니다 신교에 대한 열정과순수가 있다연사

‘‘

진과 취재 쪽의깜t-J을 시간이 펀한신대로 나눠주십시오

이-노 반주와 신학교 행정(재정 , PC통신)부분

미셔너리

에 각각 1명씩 모집하며 기간은 1 년이상이다

2) 루마니아 아라드(박찬규선교사)는현지 선

교단체 Staff(행정분야), 재지훈련 및 성경공

부, 선교훈련원강의를 맡아서 일할분을모집 힌다 문의

I AFC

선교회 (02 568-용805 , 552

• 순회선교단에서 2〔XlO년 8월 17일 ∼ 10월 5 일까지 3차 순회시역(독일-터어키-남미-퉁 을 순회)을 성령안에서 겸손과 능력으로 사역할 수있도록기도를부탁해왔다

5881)

• 카메룬의 권형준 선교사는 두일라에서 동

중국선교사훈련원학생모집

역할 선교사님과 두알라중앙교회 건축비기

중국복음선교회 부설 중국선교시훈련원에서

채워지도록 성령 충만한삶과사역을 위해 기

2001 혁년도훈런생을모집한다

도를부탁해왔다

교육기간은 2001 년 3. 2 ∼ 2003. 2. 2.8 (2학년 4학기-국내교육, 해외실습)이 며 접수는 2000.

11. %까지이다 문의

I 02-31용3956, 755-5415

오픈도어 2000 선교대회 집중적으로 조명히며 북한 선교전록노을 소개 히는 오픈도어 2[@ 선교대회가 10월 23일∼

29일까지 서울과 대전, 포항, 대구, 광주에서

486-3171, 472-4475

베트남에 박창원 선교사는두번째 처소교

회(갈릴리교회)증축을 위해 , 또 사역자를 위 한 오토바。 l 2대 구입을 위해 기도를 부틱해

왔다.

라틴아메리카의 고난받는 교회와 성도들을

열린다 WWW, 。1)encloors. 。I .kr 연락처

•

I 02-

• 체코의 남상이 선교사는 아내의 건강회복 (혈소판축소, 만성 간염, 위염)을위해서 그리 고 체코 엄마누엘 교회의 성장을 위해 기도를 부닥했다

• 슬로바키아의 이규원 선교사는 Viα。1y 감 피리불면 춤을· 선교사동정

한국인선교사· 200010

Of 프 리 키 를 시 링 하 는

탠트메이커들의 7자단기선교여앵

<JO 닝 ~oθ0 2J<J

많따빽l빨

r쉴터』 소식· 재정보고

한국인선교사· 200010

『쉴터』 소식 08채로 된 강활커체윤-.w미 구입이 되 ~εz~

갇擊 때훌흙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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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해세 일천용백사심오만삼천오십

」

“;3명;! ,, ,] "

y1~월

·二

」굉역시 남동구구원2동 7(}{i6

1. 일년동안 편집장으로 수고하셨던 김종도 목사가

었으며구입에정인 나머7,l3채의 총 구입1액 8,α))만원 중 200(1년 8월까

필리핀 현지 사역을 위해 10월초에 출국합니다.

지 돼} 진 헌금은 아래의 늄액’을 포

값없이 수고하셨던 것을하나님이 기억해 주실줄

원(16 , %치 50) 입니다 / 헌금한사P명단」훈정란 전도사

로믿으며 선교에 귀한 열매가 맺어지도록기도해 주십 시오.

님 10만원1 1 ~디모데 님 10만원 0 쉴터 구입을 위한 (、「명(평생

에한번 ( ()만원이상)의후원자를만나고싶습니다

2. 선교지 에서 만난 하나님 , 작은선교사의 이 야기

• 쉴타 운영을위힌 ((X)명(매달만원이상)의후윈자를또싸고 싶

원고를모집합니다 선교지에서 겪었던 에피소

습니다 백명의 이체자 중 150,αm | 조성대 10 ,000 - 김철형 10,αXJ I 지난 달 이체금액은 1 70,αXJ원입니다

드를중심으로선교사들의 간증이나, 선교사자녀 의 편지글 퉁을 보내 주시면정성껏 싣겠습니다. 보내실콧

2α)()년 10월돈의 드난셈 지로이치l

수입소재

2,000αXl

구독/단체

255α〕O

구독/개인

Eτ=효활캔 처|작비

급예 /수당

29,αm 통신비

550αXl 소모풍비

후원금

6773 10 451,170

수수료 암송비

4,500 739,870

60αn

환부금 접 대비

96αm 14,αXl

임 대료

300‘αm

미국지부

십일조

E- mail

1.405.810 1350.620 170.SSO

운영위원금

서울중앙우체국사서함 5998호

k。「「ny @ unite l c。 kr

월간효댁인선교사편집부 앞

21 ,αXl

3. 월간「한국인선교사그 는 많은분들의 기도와헌신으 로만들어집니다 여러분의기도와관심그리고아 낌없는조언을 부탁드립 니다

월간 r한국인선교사;』 박현정 올림

수입합계

선교사님들께

어떻게도울수있을까요?

사역보고차 국내에 오실 경우 뀌국하시기 2-3개월 전에 저회 에 게 사역에 관한 소식과 사진을 보내주시면 싣겠습니다(사진 10매

현재 해외에 나가사역하시는한국인선교사는 8αm여명을넘어 서고 있습니다 이들은 누군가의 관심이 없으면 한글이 담긴 신문 한조각받아51..기도 여의치 않습니다 또선교사넘들이 잠시 고국을 방문하거나사역을 따치고 돌아오면마땅히 가처할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님 이나형제들 집 에 머무르지만 그것도히루 이틀

이상‘사역 내용과사역기간동안의 선교펀지)국내사역 보고시애유 용하게 시용되기를 바랍니다 선교사역을 소개하떠 비 전을 니눌만 한사역현장의 시진을모집합니다 간단한설맹과함께 저희 시무실 로 보내 주심시오.

예!다음과같이돕겠습니다.

해외구독{후원)자님들게

1. 월간 r한국인선교사j 후원과 선교사에게 책보내는일을후원하겠

습니다 .매달천원이싱

해외에서 월긴 r한국인산교사;j 를받아보시는구똑(후원)자중에 구독(후원)금을 보내주고자 희망하시는 분들은 수표(p e rs。n a l check)로보내주시띤 감사하겠습니다 수취 인은 KO~아~ MIS9αι Mγ로 하여 주시고, 주소는

CRCS5,GA:'.ill?l · 연락처

2. r쉴터j 를위해후원하겠습니다 • 쉴터운영 ‘ nil원 |만윈 0 쉴터건축헌납

3050 HOLCDVIB αm:x:;E ROAD NOR

| 미국 770-417-1133, 한국 02-2268-6636

·월간 r한국인선교사」 의 정 기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1 년 우송료 1 0,αXJ원과함께 주소를(전화댄호포함) 보내 주시 연 됩니다

믿음의 기업 을찾습니다 기업 을통하여 확장하고자 합니다. 함께 할 프로젝트나 아이템이 있으시띤

원합니다

지로이체구좌

7617425

국민은행

012깅1않40-091

조성수

•• 쉴터j 이용문의 및 기타 후원문의는 회원관리부(진화 I 02-22686636)로 연락주시띤 자세한 설 명과 더불어 지로용지나 자동이체 신칭용지를보내 드립니디

대~국기 동남아지역/사업내용 무역 및 제조업

이이댐 진지부풍 또는 관련제품

‘현재 중국에 전자부품공장을 설립, 샘산중임

홀앓§·。F웬앓앓앙·N '

독자들에게 올리는소식

굉생한번 JO만윈

한국인선교사·2000 1 0

·;맨·흩길·흩를l

단

동료선교사와관계의틈이생기는것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는 결

많흡니다. 언젠가한국 선교사들에

물과 쓰

선교지에서 살고사역히는데 있어

자장 큰 요인들 중에 첫번째가 동료

르치던 선배 선교사와 니누었던 경험

가장 힘들고, 심지어 선교사로 하

챔금사역을 포기하게 만드는 일들중

;밝나가 동료 선교사들과의 갈동일 것 뺏니다 선교사들을 좌절시키는 것

이 외부에서 오기보다는 내부에서 , 그 것도 동료 선교사로부터 오는 경우가

책l 있어서 선교사역을 포기하게 하는 j교사들과의 갈퉁이라는 조사 내용 ·율본적이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150 여 명의 선교

%별로구성되어 있는 이디오피아의

걷술

국 서로에게 싫은 소리를 하며 다투

게 되었는데 그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만나면 겉 으로 반가워하면서 웃으며 대하지만 얘도 OJ금이 남아서로가서먹서먹

하게 대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선교사초기 언어훈련을 받을 때 가 이생각납니다,

이 선교사는 동료 선교사와 심각한 갈둥 속에 있었습니다. 그 선교사로 인해마음속깊이말할수없는엄청

'.SIM도 선교사들 간의 갈퉁으로 종종

난고통을 겪었습니다. 자·¥..자기 상

몸살을 앓기도 합니다. 지역마다 두

태에서마지막으로존경하는한노선

써가정이팀을이루어사역을하고

교사를찾아가조언을구하게 되었습

쨌는데 모든 지역에서 선교사들 간의 관계가 원만한 것은 아닙니다‘ 어느

단 물이 있으면 아무리 흔들고 심지어

지역은선교사들간의신뢰관계가완

넘어뜨려도 흘러나오는 것은 단 물언

전히 깨져 서로를 비난하거나아예 관

니다. 노 선교사가 하는 말이 병 속에

반면에쓴 물이 있으면쓴물밖에 나

계 회복을 포기하고 서로 무관심하게

오지 않는디는것이었습니다 옳신이

대하는 지역이 있었는가 하면 , 어느

단물처 럼 좋은 사람이면 상대방이 아

지역은 그 정도가 심해 그 곳에서 일

무리혼들어대고넘어뜨리는둥괴롭

하던 선교사 전원이 경고와 징계를 받

혀도 그를 호h해 좋은 것만 내 보이게

기도 하였습니다. 선교사가 일할 지

된다는것입니다.

역을 선정할 때 본부에서는 무엇보다

아직까지도 부당하게 누가 건드리

도 기존의 사람들과 조화할 수 있는지

거나흔들면 그의 뒤에 가서 엉덩이를

를 신경써서 선정하지만 이 일이 결코

힘껏 차 주어야지만 직성이 풀립니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다 차버리게 되면 당시에는 속이 시

선교사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

원할 지 몰라도 관계회복을 하려면

던 시절 선교지에서 들려오는 선교사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디는

들간에 벌어지는불협화음을넘어선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결국 한번

진흙탕속의싸움같은이야기들에매

의 시원함 때문에 오랫동안마음 고생

우의아해 한적이 있습니다. 상식 이

을 겪어야만 되는 것 입니다 아직은

하의 일들로생각되었던 이 일들이 남

젊기 때문이라고, 때로는 정당한 분

의 일들만이 아니라는 사실을깨닫게

。F鼠첩鍵} 노 혹은 의분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할

된 것은 선교사가 되고서 오랜 세월

뺀처 ; 수있겠지만이것은바로내자신이 k.<e om@s:Jfthome.net 아직까지 미성숙하고 미음속에 쓴 물

이 지나고나서가아니었습니다 선

교지에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아어느

이 남아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러스르로 만냐는 션교혐창

무우 깐유7 ’/ w가nt , ιH유-딴l Jr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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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11~7 ~

너무5-- 띄고 /냈O펴-ct o것원o ’와 π킹원c ! 오기 I 1.f7 동l 7:Uf7.7H 하꺼7~ 우종τH눈

L-1운 νtτt 오7-,~ ”’조o-t’ f. -1 묘쿄 L1. 과 111; Iι t~H-; 졸 졸7깎끽으11깨

엽바 0 ~1111~졸 동눈 객응 t칸쿄,_ ~ .J:- 캘 7.I-야고 ~J-17 이vr- .

모강,~,코으l 0 1 은택 · 재순싱 언교사자녀 0 1 영원 ( 1 3H• ) 0 1 평원 ( iiH )

‘·

월간 r한국인선교싸는도서잡지윤리실천강령을준수합니다 월간 'i 국인선교싸 에 실린글,λl진,그립은훨간 r한국인선교싸의서연허; 없이도사용할수있습니다

모잠비크의작은선교사이야기

고문 | 김의환〈전총신대총장)정구영(전서울여대총장) 발행인 l 성기호 연집인|조성수

연컨교사묘지

팀장|조대석

“-- 편집장 1 김종남 기자 l 박미영 객원기자 | 최인혁황한영 사진지문 | 장준핸한국교회사진연구소대표j 객원싸진기자 l 강남욱김용문

. - 편집디자인 | 소광섭 4 일러스트|조민정 1 회원관리 1 박현정 인터넷담당|이원철

빌송|횡석진 인쇄인|냥궁용 기획

I (주)천우기획 226찌정

총판 I 히늘기획 424-7349

ι 1995년 2월 6일퉁록동록번호라7〔%호 I 199')년 6월 1일발행 셔울시 종앙우체국사시항--{호 l샤b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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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부|닙궁영환 lUI η'04었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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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I info®koreanmissior강끼f O!g 운영위원 1 한국

김재일(천일교회 목λ”·박원홍{서문교회 목새·라계됨구의성현교회 ; 사) 서화원(신대방제일교회 목4” 심영택(돌다리교회 옥A”·우일규{‘ 린찬양단단장)·정연동〈평안교회목새 전상협(예랑교회전도새 이상t (동소문교회전도λ” 운영위원|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목새·김보중〈리지우드연합감리교회 옥새

_ , 순석(갈헐리교회 전도새 김욕뮤〈나성한인교회 장로)·깅우준〈오렌지‘ 운티 새누리교회 집새 냥궁영핸아틀란타 예닮교회 목새 박정핸투 창빛교회 목..<t) 오창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옥새 이동수〈해+ 회)‘ 이한영(뉴저지 대한교회목까”

글과함께 빛나는광고 에 오지선교후원회

‘}

텐트메이커

(묶코리아나상사

‘빠 세계로 선교연구원

그들을향해 열려진선교의창

그들을향해 열려진선교의 창

비추소서

한국인선교사 ·200)11

최루탄을맞고병원으로 “이데오로기,반미투쟁,해방신학- ” “82학번으로십l아탑의 문을들어선 저

는선배들에의해반미,공산주의이흔을 학습하게 되었죠. 80년대의 암울한 시대 를 대학 캠퍼스에서 보낸 갑남을녀의 한

사람으로서 의 과정이었다고나할까요7’

군대-제대복학-제적-다시 복학의 수 순을 거둡하던 저는 90년 11월 3일 데모 를 하다머리에최루탄을맞고쓰려져병 원으로 실려갔는데 한 달 이상 뇌출혈을

하는이주심각한상태였습니다. 위험한 고비에서 권사님이신 어머니와동역자 들의 눈물의 기도로 저는 기적적으로 회

생하게 됩 니다. 그러나 육신의 기적 뿐 아니 라 하나님은 저의 생을 뒤비꾸시는 작업도함께 진행하셨습니다.

투쟁에서 돌아서서 녹

24: 44-49 의 말씀을 통해 “세상의

변혁은폭력과투쟁에의해서 이루어지 는것이아니다. 하나님의사랑으로만 세

상의 변회를 가져올 수 있다’ 고히는 것 을 깨닫게 하선 하나님은 또한 그 말씀 사마르칸트이슬람사원안에서 사역하는 덤들

복음 전하기를절제핸선교사 | 우즈베키스탄의 김 스터1 반선교사 을 통해 선교사로의 준비를요구 하셨습

에 한국어과정이 신설되도록 하셨고 저

니다.

를그곳의 교수로 임용해 주셨습니다.

『고난-죽은 지‘ 살아날 것과 죄 사함 회개-모든족속에게 전파 -- 』

“스쳐 가는어휘들가운데 『족속』 이 란말씀으로니를꼼짝못하게 하셨죠”

“학교에서의 저의 궁극적 존재 이유는

복음 전하는 것이지요. 복음을제한히는 국가중의 하나인 그곳에서의 사역은 복 음을말로전하는것이 아니라삶을통해

4개월을병원 에서보낸저는투쟁 에서

그들 스스로가 하나님에 대한 궁금중을

돌아서서 하나님의 방법으로세상을돌

갖도록하는것이죠” 학생들을인격적으

이키는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곧바로

로섬기고그들의고민을함께니누다보

저는 인터롭에서 선교사로서의 훈련을

면서로신뢰할수있는관계가되고그

받기시작했고 5년여간의선교훈련을

러면“네가믿고있는하나님은7 “식기

마치고우즈베키스탄으로파송받게 됩

도는 왜?’라고그들이물어옵니다.

니다.

‘ 우즈벡 현지그리스도인들

그후에야저는그들에게나의회심을 소개하고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을나눠

복음을절제하는끼선교사

줄수있습니다. “그들이스스로물어올

당시 우주벡에 한국의 기업들이 활발

때까지 복음은 철저하게 절제되어야 합

하게 진출하기 시작했고 현지인들에게

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하나님의 지

한국어의 필요성 이 요청되기 시작했습

혜로운방법중의하나가아닐까요?’

니다.하나님은이런상황을선용하셔서 옛 수도인 사마프뀔l트 국립 외국어 대학 비추소서

한국인선교사 ·2(XX)ll

... 우즈백 현지인들과 함께

비추소서

한국인선교사 ·2Cα11

Dod:orHall을닮고싶은김스테반선교사

2년동안 1 명전도 학교에서 2년만에 한 형제를 만나 복음을 전하고 OJ=육하기

Doctor Hall은 한국에 와서 3년여 동안

시작했습니다. 그 형제를 발판으로 교회를 지상화{地上化) 하

선교하고순교했던 의사였었다. 그는한양

고자히는기대는헛되지 않아 6개월만에 10명으로 늘었고지금

에 있으면서도평양에가서 만난창식이와

은 50명이나 모이는 초대형(?)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위

한씨라고 불리던 두 사람의 영흔을 위해

임의 단계에 와있죠 1997년부터 전체 모임엔 안나가고 리더만

조선의 모든선교시들에게 기도하도록하

%북하고 있습니다.” 한곳에서 3개월 이상을모일수없는 보안

게 함으로 예수 믿는다는 한가지 이유만

상의 문제와 헌금만으로 목회자의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라 곤

으로 감옥에 있던그들이 기적적으로목숨

란한점이한두가지가아니지만우리의과제인교회의지상화

을부지할수 있도록 했었던 Dαtor 뻐U을

-법적으로있는종교의지유화의요건을충족시 킴으로(현지 인

무척이나존경한다. 그의 뒤를 띠라 한 영

목회자와 100명 이상의 서명 교인과 건물이 있어야 교회로 등

혼을지극히사링히는전도자가 되고싶어

록이 되나아직 한교회도등록하지 못하고 있음) 곧 이루어 질

히는 김스데반 선교사는 한 영혼을 볼 수

것입니다.

있어야하고그 한 영혼에 생명을걸 수 있

는사람만이 선교사로 헌신되어져야한다 글 | 김종남펀집장 (gch11 l ”S@hanmail.net)

연락시

I 02-π16-354 1 (인터콩)

고 굳게 믿고있다.

현지인을 재자하여 OJ-육하는낌스데반선교사

의사가없어요? ‘인인고가

있어

입'"'으호 눈。l 。

심이개 1꺼이오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오지에 사는많은 사람들이 온갖질병에 시달리고있음에도뭔l하고 Q}'들을구하지 못해 간단한질병으로죽이가며심하게생들이가고있습니다 우리는그들을일일이 찾아가도윌수없지만,상tiJ약통은우리가 할수없는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선교사념께 싱비으협을드립니다. •능벼lQ./룡에는무엇이 있을까요?

~I시이

구용재챙(약14()정)‘쇼회재챙(약l에징) 해인진녕쩨쟁(약%정) 횡생쩨쟁(약 10:잉) 지사제 m정 씩함잉생재연고 Hg 강H 태리UfOI 신요뻔고 a:-g

소년

Z끼 바생린 71아쩌 Ilg 뻐 포Ill 돈요오드액(선규소독셰) 깨 지힌 Ji"싼가루앵 l옹‘ 7f0f:째 4•4100장, 단지댄앵 l깨,당대 7.5•510cm5깨 앙박웅대

10•215cm l깨‘대언앤드%깨,연옹짜에5711. 민셋 |깨가위 I깨 채온써 l깨 반창고 l깨

후원계좌서울은행, 524여 -αl90 106 에금주 요쌍훈 l얀잉해Rε흠킹텅l 진화 I 02 -343 1 -앓?3

“부르시면 떠날수 있도록준비핸중이죠 ” | 성서대 신학부 에학번 염정자 권사

새삼스럽게 여겨지지는 않지만,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영국, 터키, 아제르바이젠, 카자흐스탄 등 틈틈히 단기 선교여행을 통해

지신의 비견을발견하고,쓰임 받을날을위해 꾸준히 준비하고기 도히는모습은젊은기독청년들에게 귀김이 될만 하다.

3대째 하나님을 섬겨온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한 염 권시는 신앙 생활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있었을뿐,사도바울처럼 히늘에서 번쩍 이는빛을보고땅에 엎드러졌던놀라운신앙의 체 험은없었다 고 말한다 그러나 ‘% 세계선교대회( ‘% GCOWE) 때 알게된 ‘인

터롭의 어머니’ 조창원 권사의 권유로 시작한 「갈랩 네트원 교육 이들룰, 딸다섯, 시위둘, 손녀 넷대식구가한자리에

훈련과정」을 통해 미 전도 종족을 향한 선교사로서의 헌신을 서원

카자흐스탄선교여행중에‘

하기까지 자신의 삶을왼전하게 계획하고 인도하시는하니님께 깊

빨칸모지를쓴분이 염정자권자

이감시하고있다. 로떠니는세상이감당치못할젊이들을보

“늙어서 이 나이에 챙겨드릴 영감님 이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성경공부는 물론 전문적인 직

면서 우리 어머니들이 함께 떠나지는못할

하나님의 은혜죠.” 12년 전 남편을 여의고

업을기자고국내 · 외어디든부르실 때에가서복음을전할수있

망정 뒤에서나마 중보기도로 열심히 돕고

꿋꿋하게 7남매를 기르며 위로 두 딸을 출

는전문인선교사가될준비를 해야죠”

있는거죠”

계 셨으면 엄두도 못 낼 일인 데 ‘ 모두다

가시키고 다섯 손녀를 둔 염정자 권사{58

염 권사는 SJC)학번 신학생인 막내아들이 군복무와 학업을 마치

세 · 신현교회) - 올해 한국성서 대학교 신

고선교지로나아갈 떼 사역의 동역자로 함께 떠날 멋진 계획을 세

학부 성서학과 00학번 새내기 대학생 이 되

우고 열심 히 준비하고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 인터롭 어머니 기 도모임』 에 나가 미전도 종족과 선교사들

어 “해 야 할공부가너무많아나이 먹을

가사는 물론, 학업과 .Jl!_회 일로 바쁜 엄마를 위해 레포트자료를

을 위해 기도로 후원히는 염 권시는 이 또

시긴도 없이 바뿔 것 같다’ 며 행복한고인

뽑아정리해주는선배 대학생들인 막내딸, 막내아들과 아이들옷을

한 ‘본인이처한위치 에서 할수있는 최선

에빠졌디

살 때마다선교사자녀들의 옷까지 챙겨주는 시집간 딸들 그리고

의 선교 벙볍’ 이라며 기쁘11 감딩하고 있

매번 선교여행을 아낌없이 지원해주는사위들까지 가족 모두든든

다.

자녀 모두의 한문과 영어를 가정 에서 직

한후원자가되어 주었기에가능한 일이다.

접 지도했을정도로교육에 열정적 이 었던

염권사가늦각이 신학생이 된것은별로

“좋은 직장 좋은 환경을 다 뿌리치고 그 열악한 조건의 선교지 한국인선교사 ·2(XX}ll

연락처 염정자권사 01 8-3 1 0-946'> /02-716-9467

선교사가본선교지의 현재와미래

한국인선교사 ·200'.lll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 아프라카 동부 내륙에 위치한 우간다 공화국(Republic of Uganda) 은 남북한을합한 것보다조금크고 (24 1 ,αXlk미) 현재 국토의 10분의 1

정도가 개간이 되어 있다. 우간다전체 인구는 1995년에 22 ,012,αm 명 (3.6% 중기율)이지만 m년대 이후 이디 아민의 독재 , 내전, 기근 그리 고부족간의 살육으로 인해시망한 숫지는누구도정획히케측정할수 없을정도이다 43개의 부족어가 있으며 영국식민 지배의 영향으로초퉁교육을 받

은사람이 띤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 문맹률 43%, 성경이 번 역된부족아는 신구약 16언어 , 신약4언어 ,부분 8언어이다영국처칠 수상에 의해서 ‘아프리카의 진주(The Pearl of Afiica)’ 라

고 불러진우간다는 1%0년대까지는경제가건강했으나, 1972년 이디 아민이 쿠데타로집권한 이후인도인들의 기업을강제로추방히고, 이

후진행된오랜기간경제가황폐해졌다비옥하고 기름진 토양으로 인해서 연 2회의 수확이 가능하지만 외 화수입의 9(1>/o-를 커피 수출에 의존히고 있는 형편이디 한편 전 세계 를 위협하고 있는 AIDS균보균자가전 국민의 30%에 이른다고알려져 있으며 (WHO 발표), 현지 병원에서 임상적으로 대하는환자의 7(Jl/o 정 도가 AIDS 보균지라고한다

• 넓 0 1보다는갚이 있는복음이 시급 우간다는 대다수 아프리카 나리들과 동일하게 약 1 20년 전에 일찍 이 복음이 전해졌지만 영국의 식민 통치하에서 형식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기독교는 100마일의 넓 이를가졌지 만그 깊이 는 1 인치도못 미친다”는 것이 선교학자들의 분석이다 복 음에 대한 정확한 가르침과제자 훈련이 전무한 때문이었다 이런 이

....

“

교인들앞에서 세례前 산서하는교인들

‘

유에서 오늘날 모슬램이나 이단종교들이 아프리카 전역 에서 급속도 지] 2회 음악과졸업 연주회애서 기티 초급반학생들의 연주모습

로 팽창하고 있는불행한 현상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자

급자족하기 어려운 빈곤상태와부측간의 갈퉁, 내전과질병으로 인해 급증히는고이들을 방치힘으로 인한청소년 범죄,교회와사회 각분야 의 지도자 부재와총채적인 부패 현상은선교애 크니큰 어려움이 되고 있다

• 팀 사역을통한종합선교가필요… 우간다의 많은 문제점과 필요들을 보다 효괴적으로 대처하고, 복음 전도의 선교시역을좀더 효율적으로수행하기 위해서는 팀 선교의 협 력 방법이 필수적으로 요청된다 현재 진행중이거나 앞으로요청되는

사역을디움괴같다.

1. 현지인 지도자양성 목회자의 %@ 이상이 신학훈련을받지 못하 였기에 건전한 지도력의 부재로 인한 미지립과 혼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히니님 말쏟에 입각하여올바른지도자훈련이 시급하다

또한주변국가콩고,르완다,부룬디,탄지니아,수단,소말리아둥은 불어나스와힐리어등디론언어들을사용하고있어서 한국인선교사보 다는 현지인들이 이문치1를 극복할 수 있는 탁월한 장점들(언아, 체 력

등)을가지고있다 이들을훈련시켜 선교사로양성하고파송히는 일이

야말로 아프리카교회 자립을위한초석이 될것이다.

‘

2. 기독피유애 교육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히는 유치원 사역에 대해서는 문호를 쉽게 개빙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례로주목된 다 주일학교 어린이 교육을포함해서 주중의 어린이 사역등으로유치 원은어렵지 않게 복음전도의 좋은창구 역할을해주고있다.

3. 음악학교 아프리카사람들의기장큰재능은음악적인감각으로 서누구나가기본적인자질을 타고난다.그러나학교에서음악을가르 치는과정이 전혀 없기 떼문에 ,누구나할것 없이 악보를보는법과악

기사용동을비롯한기초음악을배우는것을매우좋아하고환영한다‘ 아프리카사람들에게 큰효력을갖는음악을 잘 활용하여 영적 무기로 개빌하고, 복음 전도와 예배 인도를 주도해갈음악 사역자들을 양성하

는것은중요한비전이다

4. 으|료진료소; 간단한약과기구들을가지과1 마을을순회하면서 복음을전할수 있는 의료전담사역자들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

다‘ 특히 낯설고 배타적인 미전도지역들에서는 이러한의료진료를통

“

시장이|에 전도집회중인신학생들

하여 마을사람들의 호감과우정을 얻는것또한 매우 중요한사역분야이다.

5. 개발사역(시범 농징) • 문맹 퇴치를위한글 자교육, 농업 , 양봉, 버섯 재배 , 목공, 양재 퉁의

각종기술을가르치는일,부녀자들을위한개발

사역 퉁이 빈곤에 시달리는 대디수주민들에게

‘ 목공실습히는신학생들 적으로 이곳을 찾는 단기 선교팀들을 중심으로 의료사역과 어린이 사역, 개인전도, 찬양과 교

제 , 영적 전쟁을위한중보기도사역들에주력해 왔다. 각종봉사와 전도활동들을감당해 줄 단 기 선교팀의 방문과 개인적인 자원지들이 요청 된다

효과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좋은 접촉점이 될

글 | 최승암선교사 LI~κ<im@harumil.nd, 뼈때iGiooline. m.t땅

수있다

홈퍼 이지 | h따/끼1뼈1.kunc.nti

6‘ 단기 선교띔) 사역 한국과 미국에서 정기

선과까본선.fil?.]의현재와미래 엠 한국인션과 ·2(XX)11

선교하는교회

한국인선교사 ·200'.>11

한국 최초의 성서침례교회 --- 45년그역사의시작 (Castle!] eny Baptist ChUI다l)의 파송을

을 감당하기도 했다‘지금은 네 가정이

받。}성서침례 친교회 최초의 한국선

일본,중국,호주, 캐나다에서 선교사의

‘ 교사로국내에들어와이듬해 55년 9월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이들의 기도

지금의 위치에서 교회를 시작함으로

제목과 선교현장의 소식은 매달 교회

한국의 성서침례교회의 역사는시작되

홈페이지에 올려지며 성도들의 기.£7}

었다

이어지고있다. 국내선교로 특히 주목할 것은 1991

종암동, 신풍, 인천, 승리, 주안, 구 미, 제주, LA동 성서침례교회의 지리 적 위치에 따라 교회명칭이 다른

rn1R

의 개척교회와 지원교회들과의 연합

으로 미자립 교회들을 지원히는 사역

“균형잡힌교회” , “예배가실아야모

년 5월부터 장애인의 공동체인 〈임마

든것이산다” 리는모토로제 3대강효

누엘의집〉과지체부자유장애인의집

민 목사님은 예배를 중심으로 헌신과

인 〈은혜의 집〉을 후원 및 봉시활동을

기도, 물질의 후원으로 선교하는 교회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월 1-2회

의 모습을 갖출 수 있다고 800명의 성

있는 이 봉사활동에 많은 성도들이 참

도들에게자신의선교관을전달한다.

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꾸준히 이 사역

과교회개척의 고삐를늦추지 않고 있 는행당동에위치한모교격인성서침 담임목사강효민

례교회를찾았다.

195 4년 11 월 표수다 선교사가 미국 케슬베리 침례교회

을감당할것엔변함이 없다.

몇 년 전 BMT려는 교회 자체 성경 공부모임을 통해 선교에 대한 새로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여러 명의 성도들이 하나

은혜는 초대 목사님이셨던 표수다 선

님의 부르심으로 선교지에 나가 사역

교사님의 기옥과 오랜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예배당을 통해 꾸준이 이어지고

있다. 새롭게 개척하는 교회들과 서로 협

력하여 꾸준히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 고 있는 성서침례교회에서는 또 하나 의 작은움직임 이 일고 있다. 경 기도 이천 에 신학교를 열어 말씀

에 열uJ하고 있는 제자들을 키워내 고,

그들을 통해 아직도 하나님 말씀을 알 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는 영흔들을 위

해 힘써 기도하고자발적인 맘으호선 교사의 소명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군사를키워내는 일이다.

성서침 례교회는처음 교회를 개척하 는 마음으로, 어 린새싹을키우논마음 으로-- - 새로운 21 세기를준비하기 위 해 열심히 꾸준히 뛰고 있는 교회다.

麗혔확薦搭講홉

「-

-톨힐圖률핸딛룰률. .

xα션 9월 25일(웰부부씨움’ 효택인이몇 %는것도 01니고몇명 있어도나이나격

이 지이가나서 얘기를나눌수 %논것도 01니고그렇 다고흑요뜰이나백요될 짖아가서속픽거리기는그L빠 더 어렵고- 행여 마음에문제가%럴때 01곳어써는찾

이갈곳도없고요발시람도민만치 않아서 아무것도아 닌것이더힘이들게할때가있다 효댁어써보다더 •

때I, 큐티 모임인 ‘생명의샘가 모임을보츠외때| 서자|고온후몇년간찌르지않g띈긴머리71락을아

무생각없Oj 업썩짧게 뀔랐던것이 남편이오햄|들어 와중학샘이냐고 딘빌머리기뭐냐고 그래서 심기가서로불편해 졌

는데 그래도긴머리?}락을찔리서나는펀효떼 2f:J:J)건 10월 10일(회)피부색과적개심

무슨일Of§ 좋을때는괜잖} 그런데때론얘리형 제처럼 지내다가도 이해 관계가~뽕이 되면 우리네가 가진 피부색낄이 조금자기네 흑인들보다도하용iq고

모두기 흑요될의편에선다 그것이옳든 DILi든 그래 서 심히 서훤}고쓸g먼 t.~램이 길당치못할정도로 맘j지고 •

글

황한영 기자 (yun뺑13@h<띠na il. n잉)

언락처 | 성서칩례교회 (02-2292-liYtS)

이콧어써 민난 SIM 소속의오선교.Al님Of-5띤말뿔|

생ζ에뇨떼. “교회내어써보면설교하는시람이설교를 제대로하건못하건, 그설교자가신학을공부했건 이니 건, 어쨌든색낄이 같은흑인이라고무조건좋Oj하며 받

아들이는’ ‘ 우리네와비교를할때가되면우리는저멀 찍이떨어뜨려놓는 ·." 주님의 Oj름으로 이땅에 왔건만 이 마음을시랑하는

저들이슬팍{|하곤효떼.

선교하는교회

한국인선교사 ·200011

인터넷 여행

한국인선교사 ·200)11

π1e Bible College of New Zealnad (BCNZ : 뉴질랜드 성경대학) WMSC(World

Missi'。naiy Supp。1t

Center

; 세계 선교사 지원센터)는한국교회와뉴질

결혼하지 않은 싱글들을 위한 기숙사, 결

랜드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가 협력하여

혼한 부부를 위한 Manied Court, 자녀들을

전 세계에 흩어져 사역하는 한인 선교시들

둔가족들을 위한 F때피y Flat등다OJ한주거

의 필요를 채워주고, 뉴질랜드에서 대학교

시설이 캠퍼스 내에 준비되어 있다. 매년

육을 통하여 생의 비션을 이루어 갈 선교사

250 300여명의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함

자녀들을 돌보아 주며, 선교 꿈나무들을 선

께 공동생활을 하는 것이 이채로움이랄 수

발하여 양성하는 일을 통하여 세계 선교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곳 에서는 안식년을 맞아 재충전과 학업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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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 ” - -'3/J -κ.• .f\Yi4:장

에 ~~.

회 를 갖기 원하는 선교사와 자녀들에게 「The Bible College of NZ」를 알선해주고 체

류하는 기간동안에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l학과수강

BCNZ에는 언어연수를 위한 영어과정이 수준에 띠라 3단계개설되어 있고,선교학과신학에관한학위과정이

있다.

Bible College of New Zealand 는 오

개설되어 있다. WMSC 에서 추천하는 선교시들은 기간

클랜드 중심에서 서쪽으로 20여 km 떨어진

에 상관없이 학교에 머무르며 안식년을 귀하게 보낼 수

Henderson 이라는 지 역에 소재히고 있다.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단기간 머물 경우 숙식비만

초 교파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함께 훈련받

내면학교내개설된깅좌및학교의모든시설들을 이용

고 있으며, 뉴질랜드의 영적인 중심이 되는

할수 있다. 장기간으로학점을신청해서 인정받는코스

학교이다.

를 이수하려면학비를 따로 내야한다

π.1e

E혈,.,~

매일 점심시간에는 캠퍼스 한 가운데 위 치한 식당에서 모든 Staff들과 학생들이 함께 식사하며 그 시간에 학교를 방문하는 선교

시들과 외부인사들의 소개 및 간단한 메시 지가 있고, 식사의 준비와 se1ving은 학생들

이지발적으로 한다. 저녁식사 시간에는 학생들이 돌。}가면서 짧은 경건의 시간을 갖는데 자신의 삶과 비

전에 대한간증을 나누고 식시를한다.

될수있을것이다.

llml.”l잭|꾀---BCNZ의 특정 중 하나는 Duty 제도이다.

선교사들은 BCNZ에서 수강히는 기간동

이는 모든 학생들이 니누어진 역할을 깜당

안 필요한경비를 부담하고, 세계 선교사지

하므로섬김의 훈련을 감당하는제도이다.

원센터에서는 선교사에게 체류하는기간동

직업이 의사였던 학생은 학교 내에서도 일

안 공항픽업에서 부터 , 주일 NZ교회 탐방,

정 시간 의사로서 학생들을 위해 봉시-하게

과정 이수후관굉안내 등모든편의를 제공

되고, 폐인터였던 학생은 일정시간을 학교

해 준다. 숙소를 미리 배정 받아야 하므로

건물을 유지 보수하는데 할애하게 된다. 특

입학 3개월 전 미리 WMSC로 연락을 해야

별한 기술이 없는 학생들은잔디를 짝고, 청

을갖는다. 이외에도강의시간외에 다양한세미나가개

소를하고, 음식을 만드는등 어떤 형태로든

설되므로유익한시간들을만들어 나갈수 있다.

지학교공동체를 위해기여하게한다.

l부대시설

| l핸밑,..,~

캠퍼스 내에는유아들과 취학전의 아동을돌보아주

주일 저녁엔선교지 탐방을나갈수도 있

는 시설이 있고,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인근에

고, 학교에 님아있는학생들은 함께 모여 찬

소재해 있다. 물론뉴질랜드정부가 외국인 학생들에게

양의 시간과 함께 비션을 나누는 귀한 시간

교육비를 받기에 이 점이 자녀를둔선교사들의 부담이

·쁨뺑합니다.

· 액지는당시사정때빠 Hf뀔수있읽다

후

• 뼈 4종의 빼로운그림이 댐니다·

·그림크JI는 27*22때입니대전체크기는 46*42cm)

‘

펄

팍ι

썩-

• 전국어느곳01든택Ul로보내드립니다

--Fκ

꿇권

후투휠

•선물 십방용고급유빽지입니다

한다.

· 문의및연락처 ‘ 세계선교사지원센터 (원장 임기홍목사) P.O.B。x 38-650, H。wick , Auckland , New Zealand email: wm5<.-®il1ug. c。 nz 전화;64-9-535-0056 http://my.dreamwiz. o。m/revkwon/wmsc. htrnV http://www.bcnz.ac.nz

경기도 고앙시 일산구 대화동 2189-6

빼1빼 전화; 0344-919-0061

합=:.'r"" 팩스; 0344-911-0024

r월짧꿇. Homepage : ;윷을4ζ~멘 www.artstory.co.kr 인터넷 여행

한국인선교사 ·200lll

향기나는 이야기

한국인선교사 ·2CXXJ11

언제나요모양요꼴 얼미 전 이-내와 함께 동대문 의류시정에

있는 포장미-차에자리를잡고는 떡북기랑오냉,순대등을시켜먹

갔었습니다. 그곳에 가면 으레이 물건 값

었습니다. 한참 맛있게 먹던 중 떡북기 5백원, 오맹 5백원이라고

을강1어야한다는사전지식이 있었던터이

씌어진가격표가눈에띄었을 떼갑자기 속이 막혀더이상 음식을

라 1만 3천원짜리 바지는 1만 1천원으로, 3

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계장수 아저씨의 얼굴이 떠올랐기 떼문

천원짜리 T-shitt는 2천 5백원으로 각각 깎

입니다

았습니다. 쇼핑을끝내고흥인상가를빠져

그 아저씨는 상가 안에서 점포를 차려놓고 장사하는사람괴는

나왔을 때 인도노점상μ들 사이 조그만좌판

같을 수가 없는 분 기껏 노상에서 2천원짜리 시제 하나 팔아서 다

위에 진열되어 있는 시계들이 눈에 띄었습

남는다고 해도 2천원밖에 남지 않을텐데, 그렇게 하루에 3개씩 핀

니다 얼마전부터꼬마녀석에게시계를

다고해도주일 빼고나띤한 달에 15만원의 이득 밖에 없을갓이 아

하나시주어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있던터

닌가? 그나마 원기를 빼고 나띤 얼마가 그의 수입이 될 수 있을지

라만화가그려져 있는 어린이용시계를집

알수가 없는법. 혹내가깎은 3백원때문에 오늘 장사를망치지나

어 들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않았을끼- 히는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이아지기 시직하자, 그 이-저

50대 중반으혹 보이는 아저씨는 2천원

씨에게 3백원은 인색하였으면서도 내 배를불리기 위해서는 1 ,2천

이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러나, 동대문

원을 우습게 여기는 나의 꼴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미워졌습니

에서 물건값을 깎지 않는사람은바보라는

다. 아내에게 나의 심정을토로했더니 아내도동감이라했습니다

말이 또다시 기억나서 얼미를 받겠느냐고

나는그시계아저씨를 찾이갔습니다.그리고는 3백원을되돌려 드

되물었습니다.

리면서내가 무리하게깎은것같으니용서해 달라고했습니다

그 아저씨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시더니

그 아저씨는 단돈 백원이 남아도 이득이 있으으로 준 것이니 받

이것 히나 팔아서 얼마나남겠느냐며 그러

을수가 없다며 한사코 거절히셨습니다. 할수 없이 나는 근처 구

나 정 깎으려면 1천 7백원만 내라고 하았

멍가게애 들러 3백원짜리 비스켓을시들고 다시 그아저씨를찾아

습니다. 결국삼백원을??-!-아준셈이지요

가 이번에는 깎은돈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아저씨가

시계를 사서 주머니에 넣은다음오랫만

좋아서 선물하는 것이니 받으시라고 말했습니다. 몇 번이나 그것

의 외출이라아내와니는 시장앞에 늘어서

마저 사양히시던 아저씨가 마침내 웃음을 띠고 비스켓을 받으시

면서말했습니다. “시제 고장나면 언제든지 오시오 내 새 것으로 비꿔드리리다.” 태평양보다더넓은 미음을그속에품고

있는사람의 말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며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 도 노상에서 정사하시는 분들의 물건값은 절대로깎지 않으리라고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와 내 그릇의 차이를 생각하면서 히늘을 향해 나홀로 중얼거렸

습니다. “하나님!니는 왜 언제나요 모양요꼴 입니까?’ 자료제공 최인혁 기지 k'"'91 91@cholliι1n.ne1

리폴뀔한춤훌KRS 교사선교사모집 우간다의 MEN 선교부의 선교사자녀 학교인 Kam때la Rai미X)W Sch=J에서 영어 보조교사

와 한국어 교사 및 주일학교 교사로 동역할

간 동안 일정 금액을 충전시 켜 시용할 수 있

회의 성장과 브니 엘 집시교회의 자립, 그리고 엘림 신학원 학생모집과

다 각 PCS대리점 에서 개통은 물론 단말기도

강의준비 를 위해 기도룰 요청했고 특별히 아내 공명숙 선교사의 건강

무료로 대여해 준다- www. 1〕cs01 6.c。 .kr ,

회복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www. p:조i01 9 . m.ki

I www.pcs.018. c。.ki • 모잠비크에 이은택 선교시는 사역지인 호코에서 발생한 파괴와 폭

장 · 단기 교사선쿄시를 모집한디

력, 악지 모함퉁 사역을벙해히는 현지인 및 고위 관리들의 횡포기- 하

또한유치원생부터 중 · 고퉁학생들에게 필요

미셔너리

한 도서 기중에동참해줄 분들을찾고있다.

문의처 • 최숭암 선교사{053「522-2021 I 017켠Q〔l622) E-mail : U쩔nclach。i @hanm때 net

나님의 섭리 가운데 모두선하게 해결되고현지 교회와신학생들이 동 요하지 않고피해를 입지 않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이 션교사의 가족모

• 말레이시아 신현국 선교시는 장기 사역을 그리고 새로운 후원자의 연결을 위해서 기도

2001 중동선교단기 훈련생 모집

중동선교회는 중동현지에서 선교훈련을 받을 단기 훈련생을 모집하다. 중동지 역 또는 이슬

람권 선교헌신자 및 관심자를 대상으로하며 지역은 이집트/요르탠이스라옐, 터키/이란, 우즈벡/키르키즈이다

12. 11 - 12. 23일까지 국내 훈련, 2001. 1. 3

1. 30까지 현지훈련으로 이뤄지며 접수마감 은 11월 30일 (1차), 12월 10일(2차)이다. 문의처 : 02-3436-3347, met24@cho llian.net

과월호배포자원봉사자모집

두 낙심하지 않고 담대히 이겨낼 수 있도록긴급한기도를 요청했다-

위한 비자 발급과 피송해줄 선교단체와 교회, 글갈무리| 박띠 영기자

롤 부탁했다

• 캄보디아의 강인구 선교사는 중앙아시아

월간 r한국인선교써 어써 자원봉λ}Ar를찾습니다 선교에 대한 열정과순수가 있다연 사 진과취재쪽의깜냥을시간이 펀한신대로니눠주십시요

타지키스탄(TaJ삐Stan) 에서 사역하시는 최윤 섭 선교λ}님의 교회에서 발생한 이슬람 원리 주의 지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테러로 인 한 사망자와 부상자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 회카함께 하시길 기도해 달라고요청했다. 마

• 에디오피아에 박종국 선교사는 기아와 가 뭄으로 수많은 어 린이와 부녀자들이 지방에 서 수도로올라와 먹을 것을 얻기 위해 길거리 에서 자고배회하는데 이들이 필요한 때에 먹

월간한국인 선교사의 과월호를 각교회나 신

을 것을 공급받고 고향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학교에 무료로 배포해 줄 자원봉사자를 모집 한다. 문의 : 02-2268-0636 박현정 kαmy@uni-

수있도록기도를 요청했다

tel. m. kr

•

러시아에 이진재 선교사는 콤소몰스크 생

명의 교회 , 농아인 교회 , 민질례브 교회가 든

이동전화필요하신선교사님들께 …

PCS 단말기만 있으면 원하는 기간동안 저렴 하게사용할 이동전화를개통할수있다. 기존의 사용 해지된 P[ S 전화기에 원하는 기

든히 서가며 현지인 사역자바실리 가족의 성 령충만을위해기도롤 부탁했다.

• 체코의 남상이 선교사는 체코 엄마누엘 교 피리불면춤올·선교사동정

한국인선교사 ·nxlll

프 l 리

카 l 를

사 l 링

하 l 는

텐트 메이커들의 7지단기선교여앵

r쉴터」 소식 ·구독란

독지들에게올리는소식 하나님이허랙난1 아름디운계절 누렇게 변한 나뭇잎 속에 기을이 익어가고 있습

니다.

0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월2동 7Cl-06

기을이면 농부가 열매를 기다리듯 선교사도 언제

쉴터

한번 10만원이

맺어질지 모르는 열매를위해 수없이 많은날들을가

고싶습니다 쉴터 운영을 위한 1에명(메달 만원이상)의 후원자를 만나고 싶 습니다 백 명의 이체자중 1 50,αXl I 유선영 30,αm ·김철형 1 0,αm 조성대 30,αXl I 지난 달이체금액은 220,αm원입니다

•

뜸핍조쳐「구독;까해 구독/개인

65,α)() 278α〕0

움영위원금

300,α)() 1 ρ23α)()

후원금 미국지부 심일조

수입이자 진월이원 지로입금 r 수입함께

제작비

지난달에는 우간다의 최숭암선교사, 님아공 이은

급여/수당 통신비 소모품비

280,100 4,960

지급수수료 비풍 접대비

69;α)() 34α)()

2,6oo 발송비

752,970

관리비

300α)()

958,040 6o,αP

사역지에서 잠깐의 시간을 내어 한국에 오시면 이

곳을찾아오셔서위로해주시는선교사님들앞에서 럽기까지하고·

지춤소계

---, [

2α)8,200

습니다 때로는목숨을희생하면서까지말입니다.

면그분들의 고생에 비길것이 못되기에 도리어 부끄

2000년 l1 월돈의 드난생 지로X냉이체

슴아파하고눈물흘리는기다림의 사람이 아닌가 싶

139,960

원선교사, 케냐의 김진동선교사님이 시무실을 방문 하셔서 귀한고꺼l를나누었고사역을위해 격려와작 은후원까지 해주셔서 송구스럽고감사했습니다. 좋은계절에 “내 증인이 되라” 하신 말씀가지고주

님의자녀를얻기위해 종이되신모든 분들께은혜와

, ,...,........,..~↑

평강이 함께하는귀한한달되시기를소원합니다. 켈

-1.Q,013

월간 『한국인선교사;』 박현정올림

선교사님들께

어떻게도울수있을까요?

사역보고차국내에 오실 경우 귀국하시기 2-3개월 전에 저희 에 게 사역에 관한소식과사진을 보내주시 연 싣겠습니다 μ}진 10매 이상 사역 내용과사역기간동안의 선교편지)국내사역 보고시 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선교사역을소개하며 비전을나눌 만한사역현장의 사진을모집합니다 간단한설명과함께 저희사무 설로보내 주십시요.

현재 해외 에 나가사역하시는한국인선교사는 8,αU여명을넘어 서고 있습니다 이들은 누군가의 관심이 없으면 한글이 담긴 신문 한조각받아보기도 여의치 않습니다 또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 방문하거나 사역올마치고 돌아오면마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님이나형제들집 에 머무르지만그것도하루 이틀

해외구독(후원)자님들게 해외 에서 월간 r한국인선교사j 를 받아 보시는구독(후원)자중 에 구독(후원)금을 보내주고자 희멍하시는 분들은 수표(pers。nal 미eek)로보내주시연 감사하겠습니다 수취 인은 KOR닮NMISSIO'↓ ARY로 하여 주시고, 주소는 3050!-!0!αJi.\113 Brurx::;E ROAD NOR

~, GA 쨌71· 연락처 | 미국 770-417-11 33, 한국 02-2268-6636

믿 음의기업 을 찾습니다 기업 을 롱하여

하 나님 의 선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함께 할 프로젝트나 아이템이 있으시면 동합을 원합니다 대상국가 동남아지역 /시엉내용 무역 및 제조업 이이템 전자부품 또는 관련제품

예!다음과같이 룹겠습니다. 1. 월간 r한국인선교사J 후원과 신교사에게 책보내는 일을후원하

겠습니다

.매‘ 낀 1 2. r쉴터』 를 위해 후원하겠습니다 - -터으C깅 'Ii ~l ”、 !터져 와

지로。l체구좌

7617425

국민은행

012 21않40-091 조성수

. r쉴터」 이용문의 및 기타후원문의는 회원관리뷔전화 I 02-226866~)로 연락주시연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지로용지나 지동이체 신청용지를보내 드립니다

·현재 중국에 전 자부품공장을 설립 , 샘산중임

훨행깅뭘。|랙혔싫앙Af®

독자들에게올리는소식

- 앵하버 [II마의

·월간 r한국인선교사」 의 정기구독을 원하시눈 분은 1 년 우송료 10,αXl원과함께 주소를{전화번호포함)보내 주시면 됩니다

한국인선교사 ·2<XXJ11

션교사의소리

모년 모월 모시 주일 오전 10시, 코스타

죽일 것이다. 코스타리카는 자유가 보장

리카의 님쪽 국경지대 T띠arr딩nca(띨라망

된 국가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그니라

까)의 Bajαuen(바호쿠엔)이란미을, 장소

의 인디언보호구역인딸라망까에서는이

는 어느 허름한 란초(인디언 집들을 일걷

렇게 전도의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 적어

는 말), 이곳에서 아메리카 인디언 l

도나와같은외부인들에게는그렇다.

이 일이 있은후로우리는선교 전략을

리)족과 Cabecar(까베르족)들을 위한 교

수정하였다. 선교지의 정황을 정확하게

부끄러운 열시 n

Maya (마야)족의 한 부류인 B1iBri(브리브

회 개척 D-day 로 잡은 날이었다. 회중은 안나를 비롯한그의 친척 , 그날 우리의 베 이스캠프가있는슈롤레스에서 약속장소

에 늦지 않게 도측L하기 위해 아침 일찍 출 발하였다. 정글로 들어가기 위해 sure@(수레가)에서 카누와 같은 배를 전세 내

어 타고 약때분을물결을 거르며 강의 상 류로 올라 Comma(꼬로마)에 도착했다.

이제 약 1시간을 도보로 걸어가면 우리가

교회를 개척하려는 장소가 나타날 것이 다. 외부인들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기에 수많은세월동안버려진땅이다. 그속에 서의 교회 개척 , 생각만해도기쁘다. 목 이 긴 장화를 신고 걸어가지만내 발걸음

를 “부끄러운 열심” 이라부른다. 어떤 이들은 resea떠] 하거나 준비하며

기다리는행위를믿음없는행동이라고서

슴없이 말한다. 또우리가 어떤 일을하면 서 일이잘진행되면하나님의뜻이고장

애물을 만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아주쉽게 말한다. 이 모두가하나님의 말 씀을듣지 않고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해

드려야겠다는 부끄러운 열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가하면어떤이들은어떤방 법으로든 사람들을 모으고 예배드릴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건물을 세우는

| 이러한열심또한부끄러운열심에속할

그런데 핸 일인가? 우리가 약속장소에 거의도착했는데도인기척 이느껴지지않 | 았다.다른때같으면한 두 사람이라도 보 |

일텐데말이다.우리가모르지만 무슨일 |

쫓아갔다. 그러나 안나는 두려움에 질려 | 있으면서 이렇게 말히는 것이었다. “당신 {

I I

| 뿐이다. 선교사가선교지의 중심에 서서

1상황에 따라 자신의 사역을 넓혀 가는 것 을주님나라의확장이라고속단하고있

’ ‘

|기때문이다.

‘

. -

다를까약속장소에도착했을때, 거기에 | 는아무도없었다.그래서안나의집으로 1

L: ~“‘ “ .

이있다는것을짐작할수있었다.아니나 |

은 이곳에서 교회를 개척할수가없다. 이 유는 이 마을의 Jm1to a Vecin。(훈또아 베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행위

것을선교의 우선 순위에 두고 행동한다.

은그렇게가벼울수가없다.입에서는저 |

절로찬송이흘러나온다.

알지 못하고 무모한 믿음으로 주의 일올

C',

-’ - -

| 선교의중심 에는언제나성삼위하나 | 님께서계셔야한다.선교는 선교사자신

l 의일을하는것。l 아니고우리주님의분

”

| 부를따르는것이기때문이다.그러므로

‘ ;; ‘; . ;;;

| 진정한 선교의 출발과 중심은 우리가 주

“--

I 님의 중인으로서 성경이 말씀하는 예수님

이성수선교사

|」을 전하고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자신의 I 구세주요 왕으로 고백하게 하며 이제는

hoo.c:om

1: 백성으로서그의말씀을따르며순종하도

I · 코쓰tc.J카사역 | 시노.인디언 마을의 자치단체를 일걷는 | · 뺀처 :costari@ya- I.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하나님 나라의 말)가허력하지않기때문이다.” 만약우 |

리가일을진행시킨다면그들은우리를 1

••

,, 록말씀을가르치는것이 되어야한다.

일러스르로 만냐는 션교현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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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약한 A벽 찌깊 떠나운 전피샤응용 흉따l!l ~랴 당장 그틀어Jrfl 당@?} 보칙 g하는 01안항。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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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r한국인선교사」 는도서잡지윤리실천강령을준수합니다 월간 r;

국인선교시l 에 실린글, 사진, 그럼은월간 r한국인선교사」 의 서연허, 없이도시용할수있습니다 고문 | 김의환〈전총신대총장)정구영(전서울여대총장) 발행인 1 성기호

편집인|조성수

타지스탄 두산베 선민교회

팀장|조대석

연집장|김종남 기자 1 박미영

,. 선교 공통체 비견을제시하는

객원기자 I 최인혁황한영 사진자문 | 장준환〈한국교회사진연구소대표) 객원사진기자|강남욱김용문 편집디자인 l 소광업

일러스트 l 조민정

선교지에서온편지

선쿄사가 본선교지의현재와 미래 •

선교동보챔l

@ @

회원관리 | 박현정 인터넷담당 1 이원철

열두살소녀가임신하고좋아핸이유?

발송|황석진 인쇄인 1 냥궁용 기획 I (주)천우기획 Zl54-022.6

선교엔김치도한몫

총판 | 히늘기획 424-7349

“킬링필드리빙필E’ 캄보디아

1995년 2월 6일퉁록퉁록번호라π%호 199)년6월 1일발행

제자삼는교회

서왈시중앙우체국시·"I 함*·‘호

6쩨피 I krnny@unil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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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표낀화 I 02-Z았*ω%· 팩스 102죄써-0}16

‘> 인터넷 여행

크리스천사이버 월드 - G여야。pie.com

사람 사람들 얘 s

제일 침 례교회 이성원 집사

향기나는샤7] -혜 룸4뽑의크리스a]스

피리불면춤을 미셔버리 φ

미국지부 l 남궁영환 1EL Iη(}4혔4304 E-M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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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1 한국 김재일(전일교회 목새·박원횡서문파l 옥새·라계횡구의성현교회 사) 서화원(신대방제일교회 옥사) 심영택(돌다리교회 목사)·우일규〈

린찬양단단장)·정연동{평안패목새 전상협(예항교회전도새 이상 (동소문교회전도사)

r쉴터』 소석f φ 독X똘에게올리는소식 구독란

운영위원 1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목4” 김보중〈리지우드연합감리교회 목λ” 순석(갈헐리교회 전도새,김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김우준〈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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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티 새누리교회 집새 닝궁영환〈아틀란타 예닮교회 목새 박경환〈투 참빛교회 목새 오창훤오렌지키운티 새누리교회 목새 이동수(히나

선교사의소리 ψ 정신차려 η

회)·이한영(뉴저지대한교회목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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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선교후원회 텐트메이커 (주)코리。μ+상사

세계로선교연구원

Bj삼서 @ 햄인선과때12

~ 벼랑으로구른차 설교 잘하는목사로서의 꿈을안고교편 생활을정리하고목회의 길에 들어선 저에

게 우간다의 배상호 목사님으로부터 초청 이 왔습니다. 선교 경험도국내 목회 에 도움

이 될 것이란 생각으로 2년을 투지{η하기 로하고우간다로갔습니다 선교지답사를 가기 위해 5시간쯤 자동차를 타고 가다 앞 차의 다른 목사님과치를 비꿔 타:A}마자제

가탔던차가벼랑으로구르기 시작했고그 구른차로 달려가 내가 탔던자리를 보는순 긴 저는 무릎을 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히나님이나를 살려주셨구나r 그자리에

앉았던 목사님은 날씨가 더워 칭문을 열어 놓고 안전벨트도 메지 않고 앉이- 있었기 때

문에차가 구를떼띔겨져 니와서 목숨을구 하셨지만저는창문도닫고안전벨트도 매 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그자리에 있었더라 면 완전히 부서지고 찌그러진 의지의 틈바

구니에서꼼짝없이죽었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히-나님이 저를 살려주신 뜻

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비로 귀국을 히 여 총회 MTI 훈련을 받고 1995년 3월 19 일 대구 내일교회의 파송을 받아 우간다의

선교사로샤의 첫 발을 내 딛었습니다.

선교시 자녀 학교 학생들

선교공동체 비전을제시하는 우간다의최승암선교사 3남매의헌신

세미나와 영적 부흥회 그리고 평안힌 휴식

을통해 영적 매듭과사역의 결산을하기도

제가우간다의선교시카된것은오래전에 헌신되어진 3남매

힌답니다. “프로젝트를 통한 선교는 많이

에 의해서 이미 계획된 일이었습니다 제 아내 박주리 선교시와

시도되고 있지만 각각의 달란트를 가진 장

언니인 배상호 목사님의 아내 , 그리고 박일규 목사님은 남매지

기 사역지들과 단기 선교사들, 그리고 헌신

간으로서학창시절수영로교회에서하나님과의만남을 통해선

되어진 평신도 선교시들의 선교를 지향하

교사로의 약속을 하게 되었고 히나님께서 그 헌신을 받£셔서

는 공동체를 통한 선교는 아직 미게칙 분야

두자매는목사와 짝지어주시고, 오빠는목사님이 되게히시어

이지요 임상실험 중이라고나할까요?’

3남매를 우간다로 불러모으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

심에감사드릴뿐입니다 지금은 3남매외에유건종목사님과강

신학교사역

병권목사님정영현목사님김신환목사님가정을더하게하셔

우간다에는 병목상의 기독교 신자가 많

서 일곱팀이 아름디운 공동체를 이루어 팀 선교의 새로운 장을

습니다- 저들을 침된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희성 목사님이 님아공에서 훈련중

것이 중요한 선교 포인트 중의 하나입니다.

이고힌국에서도 훈련중인목사님들이 계십니다.

그 일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참 제자 양성 @개척 선교사 양성

@ 미전도

| (모슬램)종족의복음화라는 3대목표를 가

선교를 지향하고 영성이 뒷받침되는공동체를 이루고자합니 |

| 지고 12,000 평의 캠퍼스에 신학과, 유아 교

다, 새벽기도를통해히나님과의관계를바르게세우고, 저녁의 |

|육과,음악과, 대학원과정까지개설을하고

모임은 동역자들과의 관계를 넉넉하게 하죠. 매주 금요일 단기 |

| 있습니다- 입학자격은 우간다의 일반 종합

선교사를 포함한 21 명의 가정을 심방하여 기돼목을 니누괴

| 대학과 통일하고, 학사학위 이상의 학위를

공중 앞에서의 고백과 사과와 격려 그리고 중보기도를 힘으로1

|가진 교수들이 강의를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동체 생활

아픔을싸매는시간도갖고 있습니다. 방학기간에는자체 집중

위인가 협정을 맺고 있어서 우간다는물론 아프리카선교의 종합적 비전추진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캄팔라의 국립 대학에 있는 지성인들을

제자로 양육하그l자 히는 캠퍼스 사역과 중

선교사자녀학교

공동체 등을 연구하고 안식년의 반 이상을

고등학교 순회 사역 , 어린이(유치원 , 고

션교사들의 사역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주택이니- 치

이)시역 , 우리나라의가니만농군학교같이

량,현지동역지들을꼽을수있지만자녀교육또한간과 할수없는

농업 이나디양한기술을가르치면서 그들

문제입니다. 현지인 학교에 보내는 경우문화 적웅, 교육수준, 부족

의 영성을개발시키는사역,그리고의료 사

아 사용으로 인한 애로와 국제 선교사 학교에 보내는 경우 비싼 학

역과 현지인 선교사 $냉괴- 파송을 통해 주

비문제로 인해 ‘가정혁교’ 의 방법을 택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

변국들을 효괴적으로 복음화 시키는 사역

지만 이 또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 런 상황에서 1998년

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미국의 한선교단체를 통하여설비의 대부분이 지원되아 그 해 8월

하고 싶은 그리고 해야할 시 역은 선교를 지

3 1 일 정식 개원을 허케 됐고현재우간다정부에 정식 등록절차를

향히는 공동체 의 완성과 팀 시-역의 초석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 에찬(11세)이와 예원(9세)-이 선

놓는일입니다. 이와 같은공동체생활은 에

교사지녀 학교에서 공부를 한 덕분애 6년만에 귀국을 해서 한국의

수님의 말씀을 이 시대에 적용하고, 이웃 시

초등학교에 다니면서도적응을잘할수 있었던 것을 생각할 떼 히나

랑을구체적으로나타낼 수 있는가장효과

님께감시 드리지않을수 없습니다

적인 방법이지요.그래서 애수원이나 다일

공동체 훈련을 받는데 사용할 계 획입 니다”

의사가없어요?

“라면을 실컷 먹고 싶어하고 짜장의 맛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오지에 사는많은사람들이 온갖질병에 시달리고있음에도물구하고약들을구하지 옷해 간단한질병으로죽어7뼈싱하게병들어가고있습니다. 우리는그들을일일이찾아가도울수없지만,싱비g똥은우리가

알기 시작힌 예원이와 예찬이가 띠라 나설 지모르겠지만- -” 연락처

구충제갱(약 140'정) 소화재갱(약l쩌정) 왜영진몽쩨챙 com엉) 항생쩨쟁(약l어정),;<씨재%정,쩍힘횡생제 연고 l맹%,태라a}이신 E애3고~

| 최숭암 선 교사 u ga nclach。i @ ha nm a iJ . net ,

1tc@ahica。nline. co.ug

글

할수없는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선고μ벼께 상비g룡을 드립니다. 싱비익탤에는무엇이 있을까요?

http;//men.kimc.net

| 김종남편잠장 (gcu11l958@hanmail.net)

2'11. "I생린 7에제 J(g5배, 포비돈요오드액(상균소독제)%지혈 g원가루웰 l상.71<>~제 4X41~. 원지면앵 m ‘당대 7.5x540cm 해‘입엔양H IOx2J5cm l깨‘ 대원1앤드$꺼 연핑 ' 45711. 낀셋 l씨 7}우l I깨 챙온계 l재 반창고 171’ 후윈지|좌·서울은행,

52404-0090106·에금주 안상훈 --해빠훤털l 전화 I 0'2-3431-짧

열두살소녀가임신하고좋아하는이유? | 선교엔김치도한몫 우리의 사역을돕는흑인자매의 열두

간을 당하여 깅칸 발생률 세계 1위라는

김치는 국제식당에서도 이미 유명해졌다. 그 덕분에 김치

살 여동생 아이가 임신을 했다 그런데 • 불명 에를 얻었다. 누구든지 미혼모와

는 이 곳 대만에서도 미용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이 좋아히는

그어머니는어처구니없는현실에흥분

성적인만족을무절제히게추구하는흑

음식으로환영을받고있다.아렸을적 어머니께서 김치를담

된마음을가지고있는것이이니라후

인들에게는엄청난충격이지만이사건

그실 때 옆에서 거들며 어깨 너머로배운 실력 이 이제는이 곳

에선생님의아내가 될것이리는기 대에

은우리에게 그동인 기도의 응답이 되

친구들에게 김치조리사로서 제법 유용히-게 쓰이고 있다. 우

부풀어 있었다 우리는그런 허밍 된 꿈

기 시작했다-

리 교회에서는 에배 후 새 신자들과 애찬을 니누며 펴1히는

에서 깨어나라고 말했다. 사역지들 모

옛날 백인 정부시 절 에 미혼모 아이

시간이 있는데, 이 떼 내가 만든 김치가 꽤 인기가높다. 아느

두그 이야기를듣고고개를설레설 레

Wlo가자기가디-니는학교선생 임의아

날 매운맛과 독특한 횡탤 걱정하띤서 식탁 위에 내다 놓았는

흔들었다 한국인인우리부부는기가

이였다니-- - -

데 모두들 금새 김치 맛에 반하여 그후로 김치 예찬론지들이

믹혔으나언니리는자매가생글생글웃

‘

사역을히고지-필드로 나가다니다

되었다. 김치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히는자배들에게 배

으면서이아기를히는데어쩔도리기-없 ; 보면때떼로남자흑인들이어린여자이

추를 절임에서부터 양념을 만들기, 완숙시키는 법끼-지 신벙

다. 그런데 3일 전에 기어코 역시의 사 ; 이에게 “내가아기 낳게 해 줄까? -” 라

나게 설명해주고 니면 어느새 우리들은 오랜 친구처럼 친숙

실이 현실로 드러났다. 내가 사역하는 ; 는 말을 듣곤 히는데 정말 기도가 필요

해져있다. 이젠 김치를담그는 날이면 자매들이 지원해서 참

쿠마지역초등학교의 54세된선생님이 : 한동네임에 틀림 이 없다는증거가된

여하며 집 식구들에게 김치 맛을보여준다고 한봉지씩 담아

13-14세가 되는 99명의 학생괴의 성 관

다. 기도!! 여러분의 기도만이 이 땅을

가는모습을볼 떼 작은즐거웅을느끼곤한다. 오늘도김치들

제가 폭로되었다. 엣날 백인 정부 시 절

죄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힘이 될

좋아히는교회자매들의얼굴을떠올리며비닐봉지기득김치

에는흑인의 특이한 성문화리는 이유로 , 것이다 자!! 이제부터 님써공을 위해서

를실은 오토바이를 타고그들을향해딜릴떼한자매가미소

눈김아주었는데 흑인정부기-생기면서

를 지으며말을건넨다.

더욱힘찬기도를해줍시다!!

좋지못한흑인들의문회를힘있게제재 ; T필끊꾀궐선교사

하기 시작했다. 30분마다 1명 이상이 강

“어제 주신 김치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r’ “고마워요!f’ 대만애성선교회 고순희 산교사-

션과지에서온 편지 밍 햄인선파 썩2

」

「

션과까본선펴의현재와미래 @ 뻗션파 ·2CXXH2

“킬링필드 리 벙 필드” 캄보디아

캄보디아의 일반 이해 (전편)

캄보디아이름유래 “캄보디애Cambodia)" 라부르는 이름은 영어식 발음 이다 크메르인(Khmer)들은 거의 16세기 이후부터 ‘깜

뿌찌어 (1'상m1puchea)’ 라고 불러왔다 이 이름은 ‘깜부 (Kamhu) 의 지손들’ 이라는 의미로 쓰여진 ‘깜부짜

(Kambu-ja)’ 에서 온 것이다. 포루투갈인들은 ‘ Camb。'xa’ ,프랑스인들은 ‘Cambα!ge’ 라고불렀다 현재도

일반적으로 ‘깜뿌찌 아’ 라고사용하나공식적으로는 영 어 명으로 ‘캄보디아 (Cambodia)라고부르고 있다

인구와언어 캄보디아는참흥미로운땅이다. 순박힌 캄보디아사람들의 역시

속에 이런흑암의 절망기와처절한아픈상처가 있었는7]-(” 상"'cf 1기 어려운 땅이다 그렇지만 이 절망과 이픔의 암흑기를 지나서 이

지l 소망과 생명의 땅으로 돌진하고 있음을 본다. 캄보디아를 오}본 사람은이런환희에찬함성을지를것이다

“생명이 일아니능땅을보라 ’

캄보디아에는 약 12,000,000명 (1998년 3월의 인구조

공식언어는 크메르어 (Khmer)

사통제.11 ,437 ,656명)이 살고 있다. 그중크메르족이 약

이다. 모든 교육 과정은 크메르

9CP!o가 되고, 나머지 약 21 여 개의 소수종족이 약 lCJ>/o가

어로 교육히는 것을 원칙으로

된다 1995년의 내무부의 통계에따르면,소수종족중짱

하고,크메르어학교만정식인

족(C때n: 무슬림)이 약 21 만여 명 (47%), 베트남인이 약

정을한다 그러나프놈펜과 각

10만 명 (22.%), 중국인이 의5만 명 (11%) 이고, 그리고 나

주요도시에중국어학고까운

머지 2[Yl/o의 소수종족들이 동-서북쪽의 변방 산악지대

영된다. 그리고 사립학교에서

에흩어져살고있다.

는 영어로가르친다 프랑스식

심을갖고 대응하고 있다. 지유시장 경제의 성장은

된 크메르 신구약 성경이 출핀되어 시하누크 왕에

국가의 평화와 국민의 안정 없이는 불기능하기 떼

매 증정된다 1965년에 반미운동이 일어나면서 대

문이다. 이제 서서히 외국의 개발 투자가 일어나고

R적 인기독교박해가 가해졌는데 , 모든미국선교

있으며 , 건축 붐이 일어나 관광산업을 위한 호텔과

F들은추방되었고, 2개월 후 4명의 교회 지도자가

공장들이 세위지고 있다. 경제적으로 외형은 활발

체포되고, 6개월 후 모든 교회 의 문은 닫히고, 5따

해지고 유통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킴보

m병의 교인들은흩어졌다. 1970년 론놀(Lon Nol)

디이- 정부는 외국과 국제기구의 원조로 국가 살림

3권이 들어서면서 모든 선교사의 입국이 히용되

을 꾸려가고 있는 실정 이다. 그리고 NGO 단체틀과

고, 종교의 자유가선포되면서 1975년 폴돗(I〕ol p。t)

종교단체들의 지윈도끊이지 않고있다.

l 프놈펜에 들어오기

전끼-지 기독교의 부흥기를

캄보디아 사회는 인권문제 , 교육문제 , 빈곤문제,

자아 교회와 교인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1975-

건강문제(메V/AIDS) , 부패문제 등 직면한 문제들

979년은 대학살의 시기를 맞는다 이때 기독교인

로몸살을앓고있다 교육문제와 건강문재 (AIDS)는 캄보디아인의 미

래가 딜려있는 문제라 더욱 심걱하다. 가난한 아이

이 약 9〔Wo가사라진다 베트남 공산정권이 지배하 」 1979-1989년 동안기독교는 허용되지 않았고, 기

「교인들은숨아있어야 했다

들은교육의기회를얻지못히고있다 급속도로증

민통치 이후 많은 영역(의학, 법률, 경제 등)의 전문

가하는 에이즈확산은막을길이 없어보인다. 현재

용어가불어에서빌려와시용되고있어의 대 , 약대 ,

일반적 통계에 따르면 애이즈 환지카 20만명이 넘

다음호에후편 (캄보디아의 선교) 계속

상대, 그리고 법대 퉁에서 불어로 가르치거나 통용

어섰다. 이런 추세로가면 앞으로 2〔%년이변 10명

}협1공 ; 캄보디아힌인선교사회 제공

된다.

중 1 명 정도가 에이즈양성 환X까 될 것으로본다.

1진제공 ;OMF 선교회

현대 정치,경제 , 사회 상황

캄보디아교회 의 이해

1998년 7월 선거이후 캄보디이- 정부는 캄보디아

1923년 C8<N!A( Ch1is따n and Mis.5i。I때Y 꾀liance)

국민당(CCP:Cambαlia Pe。ple’ s Pa1ty) 의 훈센 수

의 David Ellisons( 성 경 학교 시 작)와 Arthur

상이 이끌고 있다. 그 동안 계속되어오던 정치 혼란

Hamm。nds(성경번역 시작) 선교사가 캄보디아 땅

과갈등은많이 안정된상황이다

에 들어와 복음을 전하기 시직힌다. 1965년까지 깅

겉으로는 입헌군주제이고민주정당정치가진행

한반대,복음전도금지령 ,2치-대전등복음의 반대

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훈센 수상이 군사력과 경찰

에도 불구하고, 복음은 확산되어 1952년에는 침례

력을 조빡하고있다. 현정부는평화정착문제에관

교인이 502명으로증가한다. 그리고 1953년에 완역

해휘에계선선교사님들과자녀들의 글을받습니다

선쿄운패 빼 뻗션과} ·200012

세상묘든측섣을 “제자삼는교회” 교회를 받치고있는두기둥-교회정 체성 (Iden디ty)과 비션(Vision) 제지-삼는교회는 1994년 9월 니종열 목사

의 네 식구가 한 방에 둘러앉이-개척 첫 예배 를드리면서 시작되었다 신앙생활이란교회 의 모든지체가 한 가족이 되어 하나님의 임

재하심과 은혜를 삶 속에서 누리는 것임을 실천히는 제자삼는교회는 개척 당시부터 지 금에 이르기까지 30 여 명의 성도기- 매년 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후, 새로운 해가 시작 되는 1월 1, 2일 이틀간 강원도 철원 수OJ관 A로전교인 공동체 캠프를 떠난다. 나목시는 1박 2일 동안 지체들과 함께 생 활하면서 서로의 삶을 나눌 뿐만 아니라 밤 새워 교제하고 기도하면서 목회지카 지향하 는목회관을자연스럽게 니누며 교회의 정체

성을 세워왔다 세상에 구원받지 못한 모든 족속들을 위해 세워진 지상교회의 존재목적 은디름 아닌 ‘산교’ 라고깅조히는담임목사 의 목회관은 어느덧 성도들의 삶에 녹이들기 시직했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끊임없이 나아 가는 제지들의 종말론적인 공동체」 로 교회 의 정체성이 확립되면서 자연히 성도들에겐 선교에 대한 비전들이 심어지고,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교회가 커져서도 할 수 없 디는 생각으로 떼주 1천원씩 전 교인이 선교

헌금을 하기 시작했다. 교회가 김포공항 근 처인 방회동에 세워진 것은 해외를 오가는 선교시들이 펀한히 들러 갈 수 있고, 더불어 교회 성도들이 그들과 함께 비 션을 나눌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니목사 는 세계 각 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시들을 소개받을 떼마다그들이 오기는 길에 대접하 는 것은 물론 교회 성도들이 여러 선교시들 의 설교를 접하며 세계를 품고 기도할 수 있 도록 지리를 마련히는 일 에도 적극적이다. 이런 만남을 계기로 러시아, 님아공, 레소토 등의 선교시들을후원하게 되었고그들과함 께 사역을 공유하며 매일 새벽마다 기도로 후원하는 일또한 빼놓지 않고 있다 아직은 교회의 선교헌금이 선교지에 후원 금을 충딩L하기가 어려워서 교회의 재정에서 보태고있지만넉녁지않은살림에도성도들 은자발적으로 매주선교헌금을한 기족 당 1 만원으로 늘려갔고, 각 사역지를 위해 별도 로 후원을 할만큼 지체들의 신앙이 성장해 가는 것을 보며 니목사는 그저 하나님께 감

사하기만하다. 교회의 정체성을 바로 알게 되면 그 교회 는 비 전을 갖게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l힌믿힐톰흩휠힌I흩룰흩π*2000년 11 월 13일 (월)

무의식중에흔웰지는나의 머리

지난 7월 효댁을 방문하기 전부터 예선이 엄마 와 명현이가 가끔 ’왜 머리를 흔드느냐’ 고 묻 곤했을 때마다나도모르게 흔들어지는 머리로

인해 민~~곤 했는데-- - 그 후, 효댁에서 머리 흔드는것으로인해 남편이 김남곤전도사앞에

서 ‘왜 그런거야?’ 하고 묻자마자 그 이유는

대답을 안하고 ‘그것을 채머리 흔드는 거라고 하던더|요.’ 라고만 대답해서 더 민밍했고… 그 모스크바 꺼 리에서 노망진도(나종열옥사)

나목사는 지l지잡는교회를든든히 받치고 있는두 기둥은 교회의 정체성과 비션이라고지신있게 말한다.

세계를품고나아가는교회 니욕시는 전 세계에 있는하나님의 교회 공동체가선교 네트원을 구성하여 힘을모으면작은교회도얼마든지 선

교할수있다고역설한다 우리를 대신해서 모든족속을 제자삼고니-0}기능각국의 선교사들과네트원을구성하

여 함께 비션을 나누고사역에 협력하는방법은三헤 어 려운 것이 아니다. 선교사들이 안식년일 떼 우리가 그곳 에 가서 사역을히고, 선교시는 우리 교회 에서 안식하며 담임을 맡는 등 세계의 여러 교회가 떤립하여 네트웹을 구성하여 조합목회가 이루어지면 성도들이 교회에 대한 자부심을갖음은물론 넓은가슴으로세계를 품으며 모든 족속을 제자 삼고 나아갈 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뤄지게되는것이다. 현재 재자삼는교회는 복음의 황금아장인 중국조선족

중국처소교회 집회인도중-(기도하는 시간)

선교회를 중점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중국조선족선교회 는작년 말조선족교회를 방문했던국내의 몇몇목회지들 이 네트원을구성하여 삼자교회가아닌 처소교회를 맡고 있는 지도지들을 양육하는 것을목적으로 길림성에 세워 졌으며 니목사가대표직분을맡고 있다 니목사를비롯한성도들은장래에지도자로훈련된조 선족신학생들이언어소통이지유로운중국한족과티뱃, 그리고더 니아가문회적으로전혀 이질감이 없는북힌을 복음화 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라면 그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야말로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라고믿으며 그나리를위해 끊임없이 니아 가고있다 연락치 글

I 02-663-0294 , (,63-4697(목시관)

| 박o j 영기자 (kc nny@unitel. co.kr)

션파펴 빼 햄인선과} 뼈12

런데 요새는 점점 더 자주 그리고 크게 흔들어 댄다고 주변에서 뇨모|고 더욱이 이제는 무의식

으로흔들어지는 머리가나도느낄 정도이니… 나이가 한 살씩 더 먹어가니 나름대로 건ζ벼|

자신이 없어진다. 얼마전에는 쇠를기는그라인 더일을 옆에서 잠깐 몹는다고 남펀이 손댔다가 눈에꼭 엿가루가들어간것 같다고 몇일E떨눈 과 실강이 하는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이 나라의 개인 병원 이용하는 의료보험 체계가 복잡하고또비싸기도 해서 이렇게 저렇게 시간 만 보내고 있는데… 수혈을 통해서 에이즈를

옮는확률이 20%나 된다고 TV 에서 빙송을 ‘ 1 회용 주사기를 차에 넣고 다니도록 권면하는 선교단체… 요샌 마음0 1 나름대로심란하다. 오늘 미루다가비싼 병원비내고머리 흔드는이

유를알려고때 왔는데 예전 수술의 후유증으 로 호르몬 이상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이유가 있 다면 그 이유를 알기 위해 피검사를 하자고 해 서 이번달 29일에 그 결과를 알기 위해 피도 뽑

긴했으나… “피할 반석과 요새, 그리고 산성은

오직 여호와 이심이니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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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넷여행 φ 햄인선파} ·200)12

크리스천 사이버 월드 - Godpeople. com RID !!:Jι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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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l~ U :t'H"I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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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해지는것을느낄수았다

인터넷에서 갈 곳이 없어서 방황하던 크리스천들이

;~;: 」1iL사옳에이잉

사역인큐베이팅은 사역을 원하는 신학생들이 졸업 후좀더 안정적으로 사역을 감딩할 수 있도록사역 준비 생과그사역을 돕는비전 그룹의 안남을 위해 딴들어진 쌍빙향의 키뮤니티로 흔희 『벤처목회」 리는 색다른 프 로그램이다. 사역 준비생(신학생)들은 매주에 힌랜쯤 음성 게시판 이나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비 전, 생킥, 승떨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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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커뮤니티서비스. 교회 중고퉁부, 대학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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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방에다 공개하고 ‘Gcxl뼈。pie’ 은 ‘신학생 인큐베이팅’

방을 만들어 3년 이상 활동하신 분들에게 사역 시작시 소정의 도움을줄 계획 이며사역 시작시 필요한 로고및 ;보물을 제직해 주며홈페이지도 꾸며 줄 애정이다

사이버 홈 채플은 에배로시 이름디운 가정을 세워기

고자꿈꾸는 N세대 가정을 위한채플룸이다. CCM과찬 송을 함께 듣고배우며 서로 위로와 감사의 고백을 나누

논동안가정을 주선 하나낚의 놈리운은혜를 찬OJ=하게 될것이다 글 마무리 박미영 기자

| 대표전화 02-578-11 01

“잘난 사람보단하나님께 인정받는사람이 되야죠” | 이성원집사님 하나남께서 주신평신도교육의은사

를 메꾸어 주는시역을감당히-고 있다. 사역을우

하고있다.

“24년 전 국내에서 소위 일류대학 전자공학과

“성도들이 성경공부에 관심이 없디는 것은 목회자가 성도

선으로 히는 선교시들의 자녀 교육 문제라든가

를 졸업종}고 미국 University 。f Santa Clara 경영

들에게 기르치기를 게을리 하고 비션을 심아주지 않았기 떼

홀로펀 선교사와 기족 부양 문재 등 사람들에게

학 νIBA를 하러 유학 길에 오를 떼만해도 나 같

문이에요. 목회지는 성도가 떠나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서게드러나지않는부분들을선교잡지나회보를

은사람은 교회에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었죠.

단한명의성도라도올바로양육할수있어야합니다 성도들

그러나 이내의 인도로 교회를 니카게 되띤서 요

이 하나님을바로 일고그들의 삶이 변화될 때 그 교회는 진정

한계시록 21:27과 빌럼보시 3 :20을 통해 내기- 세

한성장을 히게되는거죠.”

해 정보를 얻고 직접 방문해서 상황을살핀 후

에 신중히 기도하며 지원 여부를결정한다.

“내게 어떤 Title(직책)이 주어졌느냐가 중요한

상적으로 아무리 잘났어도 내 이름이 어린양의

이 집사는 목회자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고 평신도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고 나의 시민권이 하늘에

또다른 평신도를제자삼을 때 교회가바로 성장한다는 가장

|더 집중하고 현재 내 위치에서 주신 완벌 보럼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선 날 결쿄 인정하지 않

기본적인 원리를 전하기 위해 그를 부르는 곳이면 아디든 미

있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 앞

으신다는 말씀을 깨딛고 날마다 그분과 씨름히

다않고달려간다. 1 년 평균 30,α”마일의 정거리 비행에도피

에가장올바론삶인것같애요”

며 깨지기 시작한 거죠·-- 하나님은 그때마다 날

곤치 않음은 그에게 주신 은사를시용하는 참 기쁨을 알게 히

일으켜 주시고가르치 주셨어요 ”

신하나님의은혜라 믿고있다

집시~54세). 그는 18년 전 처음교회가 개척될 당 시에 담임 목사로부터 직접 성경말씀을 배 웠고,

이 집사는 언제고 하나님이 부르실 떼를 대비 하여 작년 3월 Fuller 끼1e。l。1gical Se1πruuy신학교

에 입학했고앞으로선교학이나교회성장론을전

αtlifomia San Jose에 있는 제일침례교회 중 · 장년 평신도 성경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원

게 아니라 어떤 Talent(달란트)가 주어졌는가에

선교의 틈새를 메꿔주며보람을느끼죠

공할계획이다

하니님을 더 김이 알아 기면서 그는 4년 전 또 하나의 은시

평신도 사약이 전문회되기를

바라는마음으로어렵게 인터뷰

를발견했다. 몇년전교통사고로사망한유고웰비아의이광원선교사

에 응한이집시는보이지않는

부부기- 님키고 간 딸 혜원이를 입양하기로 결섬했을 떼 돌이

일이라 자료시진은 없다며 중

현재 미국 내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인 Calyx

가신분의 동생 이규원 선교사부부{슬로버키아)가맡아 입양

명사진한장과함께 환한미소

S아ware에서 재정담당을맡고 있으면서 남는시

하게된소식을접하게되었다 그일을계기로이집사는선교

를지어주었다.

간에 평신도 성경공부를가르치며, 외부에서 요

의 주된(main) 사역 이 아닌 주변 (peri1〕bera l ) 사역을 돕는

청 이 있을 때마다어디든 자비량으로달려가목

「Missionaiy Pe1iphe1~씨 F。undation」 리는 단체를 만들고 뜻을

회지를 대상우로 평신도 교육에 대한 세미니를

같이하는후원자들과함께보이지않게발생하는선교의 틈새

하나님이 주신 Tead끄ng(가르치는)의 은사에 따

라평신도성경 교육에 주력하기 시작했디‘

사람 사뿜 @ 한국인산과 ·200012

연락처 글

I stephen@αilyxsoftwaie. com

| 박미영 기자 (ko1my@unitel.co. k이

」

향7뺀m 빼 햄인선과 2뼈12

"" 1990년겨울,나는그떼깅남에있는한룸살 롱의 웨이터로 일하고 있었다. 말하자연 위장 취업인셈이다 우물가 선교회(유흥가 선교)를 시작하면서

룸살롱의 크리스마스 우리는친해졌다 나는그들이 가지고있는 마음속 깊은 내면의 비밀이

마침내는 여기저기서 눈물을 찍어내는 모습들

나고통에 대해서 들을수 있었다 나는그들의 세계를 점점 깊게 이해할

이 보였다. 나는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다 하나

수 있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낮고천한 사람들에게 바리새인들보다 관대

님께서 죄인들을기슴에안는순간이었다

하게 대했던 이유를 가슴으로 깨닫게 되었다

어떻게 접촉점을찾아나갈것인지 고민을하다

크리스마스 이브가되었다 24일은보통날보다도손님이 많았다. 여넓

가 묘수를 찾아내게 되었는데 그것은 내가 술

시가채 되기도전에 여닮 개의 룸이 모두갔고단골손님들조차도돌아가

집에 웨이터로 취직을히는것이었다.

야했다

내가 위장을 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유흥가

니는선물과케익 준비하고생일초대장을 만들었다.그리고 모든 웨이

사람들에게는자기들세제외는다른어떤분위

터와호스테스들에게 생 일축하파티에 참석해 줄 것을부탁했다. 누구의

기가 느껴졌던 모양이다. 은연중에 그들은 나

생일파티냐고물었지만웃어민주었다

를 경계하고있었다,

까

가장 음란하고 추악한 일에 쓰임받던 그들

이 , 그리고 그곳 공간이 기장 거룩하게 드려지 는순간이었다

우리 모두는 그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가슴이 미어지도록불렀다. 그날이후에 니는그들로부터 에수님에 대해 좀 더 알려달리는요구를받게 되었고, 그룹살

밤은 점점 깊어졌다. 술죄석은달아 올랐다. 그리고, ‘루돌프사슴코

나는 그들과 친해지기 위해 최대한 애를 썼

롱에서는 이주자연스럽게 매주 성경공부모임

와같은캐롤송이 ,심지어는 ‘고요한밤, 거룩한밤‘이 연주되기도했다.

다. 손님이 없는무료한초저녁 시간을 메우기

그들은크리스마스노래애 맞춰 고함을쳤고,술을퍼마셨고,온갖음담패

위해 동료 웨이터들과 함께 동전 따먹기 놀이

설과 음란한 행위를즐겼다 술과음란과 욕설과거룩한 캐롤송, 그게 세

이 열려지게 되었다. 많은사람들이 그모임을 통해하나님께로돌아왔다. 그리고,그성경공부모임을 2년 만에 끝을보

를 하다가 아가씨(호스테스)대기실에 들어가

상이었다

고스톱을치거나왜이터보조들의 일을도와 룸

을 청소하기도 했다 또 성냥과 담배를준비해 가지고 로비와 나와 앉아 있다가 담배를 찾는 아가씨들이 있으면담배에불을붙여주었고 짖꽃은손님들의 잔인한 요구(η를견디다 못해 수치로 얼굴이 영망이 되어 로비로 뛰어나와 울음을 터뜨리면어깨를토닥이며 위로를 해주 기도했다. 그리고, 어떤 날은 일을 끝내고 나이든 마담

마침내 열두시가 맹쳤고 셔터가 내려지짜손님들은 아가씨들을 끼고 여관으로갔다 우리 웨이터들과짝짓기에 참여하지 못한 아가씨들은 대충정 리를끝 내고 B룸으로모였다 두시 삼십분이었다. 모인사럼들을 세아보니 열일곱명이나되었다 전동을끄고케익 불을 붙였다. 분위기는조금산빈했다. 남궁마담이 누구의 생일이냐고질문했다. 니는조용히 업을 열었다 치근차근위대한그분의 생일에 대해서 설명 하기 시작했다 그분이 누구며, 그리고그분이 왜 이 땅에 오셨는지를말

들과 함께 포장마차에 앉아 푸념을 아침까지

해주었다.

들어주기도했다.

또그분이 이 땅에사는동안누구에게 관심을가지고어떻게사셨는지 도말해 주었다. 나의 이ψl가계속되면서 산만했던분위기는숙연해졌 고그들은조용히 머리를숙였다. 누가 먼저였는지도모르겠다. 누군가가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았고

아마도 이런노력들은내게서 풍기는거룩한 성직.:z.}의 역겨운 냄새(η를 얼마만콤은 희석시 켜주었으리라

게 되었는데 그룹살롱의 주인이 신앙을 이유

로전업을했기 떼문이다. 머캡아크리스마스가된다 이번크리스마

스에는 내 지신에게 다시 한 번 예수님께서 이 명에왜오셨는지,아기 예수님이 계신마굿간 은 어디인지 , 그리고 어떻게 시셨는지 불어보 고싶다

“인자의 온것은섬김을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아 섬기려 하고자기 목숨을 많은사람의 대속물로주려 함이니라 (마20:2.8)” 글 최재하(우물가선교회)

• 우간다에 최승암, 박주리 산교사는 안식년 뉴질렌투 Missi。n Dream T1i1] 참기-모집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소재한 세계선교지원

• 그리스고경진 손수복선교시는집시 샘 교회의 건축과 시급한 새 선

동안에 팀 사역을위한 재충전을 위해 ,그리고

교차량의 구입을 위해서, 주님의 품안으로 돌。}가기 원승}는 집시들에게

우간다에 님아시 여러 시역을 감딩L하고 있는

사딘의 빙해가없도록 기도를부탁해왔다

공동체 식구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부틱해 왔 다

• 이스라엘의 서병길 · 빅안식 선교사는 예수를 믿는유대인과아랍크

월 8일(월) 1월 2.9일(월)까지 3주간 영어교육을 비롯한 문화체험과선교적인 영성훈린을 실시

• 현재 한국이l 머불고 있는 말레이시이- 신현

폭탄 테 리 계획으로부터 안전할수있도록 기도를요청해왔다

한다 문의 wmsc@ihug.co.nz,

되고선교지로돌아기소 재 정칙하는일과자녀

센타(WMSC) 에서 최저의 경비로 농어촌 교회 에 출석히는 청소년 25명을선발하여 2001 년

리스천들 그리고 그가정 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회교도과격분자들의

전화 64-9-25-3311SXl (임기홍복사)

국

박경란선교시는새로운후원지들이 연결

했다

----뭔댈틴--1 • 두산베 선민교회를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글 갈무리 1 박미영기자

들의 비자 발급과 제적응을 위해 기도를 요청 월간 r한국인선교λh 에서 자원용사지를찾습니다 신교에 대한 열정과순수가 있다면사 진과취재쪽의깜냥을시간이 편한신대로나눠주심시오、

• 북코카서스의 장인관 유연희 선교사는현 지 교회의 형제 자매들이 핍박과 위험에 처하

지난 10월 1 일에 발생한 티-지키스탄 두산배

지 않도록, 그리고 소수민족의 모임과 시역하

선민교회 폭탄테러사건이 여러분의 도움으

는 팀들괴 흩어져 있는 식구들의 인전을 위하

로 어느 정도 수습은 되었지만 부상을 당힌

여기도를요청했다

/-/

여러 성도들의 치료 퉁 계속해서 우리의 기

도와 도움이 필요하다‘ (기돼목) 1. 생맹의 위협 앞에 서 있는 성도들이 믿음 으로시련을 이겨낼 수있도록

2. 생명을 잃을분들과그들의기정을위해

3. 성도들의 예배 드렬 장소를 허락해 주시도 료르 .., •

4‘ 이

땅에 남은 마지막 선교의 불모지 이슬 람 지역에 뿌려진 순교의 피기 복음의 소 리가 되어 그땅이 회복되어질수있게· ’ (지원요청)

1. 교회건립을 위한실질적인후원

2. 회장을 입고도치료받지 못히는 성도들을 위한의약품지원 -문의 www.voj.or.kr

아 l 프 / 리 l 카 / 를 / 사 l 링 / 하 / 는 . 유라시이지역 A지역 최웅성,정해남선교시

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 펀지에 바른 정치

텐트메이커들의 7자단기선교여앵

가가 출현하고 성도들이 동족에 대힌 주님의

심장을 갖고 말씀 앞에 바로 서도록 기도를 부 탁했다

8JOGO~깅 mAK

• 우간다의 김신환 선교사는 캄필리-와 네비,

기간 '

소로티, 이루아에 까지 번지고 있는 에볼라 바

장소

이 러스기- 번져 많은시림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문의 '

그곳에 계신 선교사외 그 기정을 위해 기도를

대상

부틱해왔다

2001.7 26-8 11 남부아프리카

02-2268-5025 관심있는모든분

캄팔라 유덕종선교사

네비

김정윤,송인진,%향순,강난숙 선교사

소로티

김동국,유형렬,배 영선,김순옥선교사

아루아‘ 김미축,오선영선교사

피리불변품 산과}짧 @ 햄인선파} ·2CXX)12

」

흡램함룰휠I

o 차려 져신

:,n가오른손중지를 Yellow spider에

휩습니다 이건언제어디서물리

뽑 모르고쏘이는데,물리면혐이 블

어|바늘에찔린상처같은것이생

치醒}셉다싶은데 그다음 며칠 후에

그런데무슨일이 있었는줄아세요? 잊저녁에 우리 영원이 모친께서 화 장실에서 멋있게 발을 씻고 수건으로 잘닦고나오셨는데 , 여러분거기 ,그

”

날씨가안좋을 때는

페낭F는데, 까딱했다간 고있는(!) 피아니스트 손가

짧 뻔했었지요

~1 아뿔싸, 지금。l 어느 땐데 사 I 댈 세상에. !

앗 40 킬로하고마져린이랑우

| 생들먹을핸거리 햄사가지고 이제 다시 호코로들어 갑니다.

사샤는 결국 며칠 전에 수술을 했습 니다. 뚝자르는수술이 아니고손가락

지난 11월호 “일러스트로 보는선교현장 에칠 련펴 원이와평원이의 아버지얀모뺀크의 이은택 선교시는

옆부분을 절개해서 다량의 고름을 쭉 뽑아내고그 열어 놓은자리로 계속조

근사역지인 호코에서 발생한책과와 폭력, 억지모함 동 사역융방해하는 현지인 및 고위 관리들의 횡포로큰 어려용을 겪고있다·

금씩 매일 고름을 빨아내는 수술입니 다. 저는아직 직접 들여다보지 못했는

운택선고싸

데붕대를풀었을 때보니까손톱하나

• 91년경북경산

로믹-() l야할구멍 이 생겨 있더랍니다.

·핸썩’

오른 손 중지 손가락허리 에요.

경청노회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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