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선교사 1999 by wow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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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인 의 길로노 기-지 l관고 시 마리아인의 고을애 노 블어기-지 밀-고 차라리 이 스라엘 집의 앓어 버 린 OJ애 lll i2. 기-t:-j- 1 (0]-10: 5-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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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하나님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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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괴를 훔쳐 귀를 잡혀 온 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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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어린이-이를 안고있던 이

던 최선이리는것은 힌-끼의 식사

주머니 , 가난한거지 헐아버 지 르

- 대 접히는것이 고직이 었다

대 접했던 이 가난한 구두수선공

- 비 좁은교회 그나마이 정

주인 양반이 결국 예수님을 맞이

의 공간이라도 허릭히‘신 히-니

등}는 이 ψ1 였다.추운겨 울에 가

J 께 감시를드리지만 이 공간

슴을 띠뜻하게히는 어 린시절의

100 만윈의 월 세 기- 제 속 밀려 기

동화이야기이다.

」L 있는 형편이다.교회 라고찾이

바람이 차가운 저녁 10여명의

왔다가 뒤 돌이-가는 사람들괴-

외국인 근로자기- 이카페교회를 찾

려보낼수밖에 없는 우리의 마음

아 왔다 삐죽이 얼굴을들이 밀며

보다 예수넘의 미음이 더욱 아프

히루 밤이라도 묵을 수 없겠느냐

시 겠지

는그들의요청에니는이무마

아기 예수님께 미-구간이라도

묘음의 기업으로서

도차으외하”「 l 。口=~닙니나

시 ~I원 장히이 i5j 니낚siJ ↑!힌 사~J꺼학땅}고시아니니 함께 할 표낀1/브나 1n:~ 1 이 있.o_AJ1,i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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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시업내용| 무역및제조업 I OIOI탬 | 행뷰폼또는관빼홈

할수가없었다이미 20명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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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6. 02-7않-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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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후원으로 1 99앤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중동지역 선교정팀훈련을 실시한다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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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호 통권 42호 값 1.500원 정기구득신정전화 681-6636 팩스 681-6602 발행처 | 월간 r효맨j선교Afl

•

끄문 김의환(총신대학교층장) 정구영(젠울여자때교총징) 빌행11 성기호 펀집인 조성수

•

팀장 | 조대석 펀집장 |이승현 기자 박소영 객원기자 | 임윤수 김종도 이지형 김지연 김종영

짜·임·과·스·밍

A앤X뭔 | 짧환(햄교회A씬연구소 대표)

장(恩)

티뱃, 그곳으| 영흔들을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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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소서

스페인 김규식 권인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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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orean Missionary Issue 동경국제금식기도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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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괴하는 교회

이태원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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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암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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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시영 선교사 아내, 윤미진선교Af I 19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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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성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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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 7036호 1999년 3월 1 일 발행 서울시 구로구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단지 리동 2508호

E-Mail I kormy@unitel.co.kr Internet I 빼W koreanmissionary.org 대표전화 I 681-6636 FAX I 681-6602 월간 r효택인선교싸든 도서잡지 뭔|실전깅렁을준수힘니다 월간 r효맨선교Afl 에실린글 A씬 그림은 월간 r흔맨선고Afl의 서면 허가 없이도 사용할수있습니다

•

미국지부 | 많영환

TEL I 770-458-4304 E--ma” I info@korearmissionai매 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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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규(열린찬앙선교단단장) 정연동(평안뼈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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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인 남궁용

운영위원 |흔택 김재일(전일교회 목사)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묵새 박싱출(신곡중앙파I) 박원흥(서운파| 목새 서웹(신대방제일교회 목새 심영택(활121교회 목새 인의흥(동호커맘때|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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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으| 밀일로 님은 X띤| 고백 m 故 박뿜선교사뿌| 만남과 결혼

객원사진기자 강남욱김영환 디X엔 펀집 | 소굉섭 회원괜| | 진영숙 박현정 인터넷 S당 이원철 발송 | 이상원징지현

정경화리프인테크 01사) 힘성환(전인흰들성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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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신교회 목사)

김보중(리지우드연합감리교회 목사) 김옥규(L냉뻔교회 징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사) 김종필(아틀란타새생영침례교회 목사) 님뭄영환(멸린타예닮교회 목사) 박경환(투신효맺교호| 목새 오창훈(오렌지캔티 새누리교회 목새 이한영(뉴저지 대한교회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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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아프리카

김채수(보츠와나 ~m ’ sAuto 대표)

티뱃、그곳의 영흔틀을 향하여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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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달라이 라마 신도 들 이

살고 있는 티뱃 단 한 개 의 교회도 없고 명 도 되지

드무 혜택도、이」적도

기독교인은 채 열

문맹의 지역 이기에

동안 그들을 지배했던

복음의 발걸음 또힌 드물고 심 천년

리마 불교 의 영향권 에서

돌아 서 기까 지 는 얼마니 많은 시 간 이 필요하」걸까?

그 곳의 무 너 진 성을 수 축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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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님 이 찾고 있 는 일꾼이 혹 그대 는 아 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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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티뱃라싸지역의한불괴Af원 승려캠경을짧|하는모습

@ 중국 청해성지역에서 양을키우며 멀}가는 장즉가족 ( 56익소수민족중서징지역메서 사는 민족)

@ 리싸외곽지역의 사원 내어써 딜뻐| E매때게 햄l 드리려고가는 징족 모녀 @ 란조우지역 시내에 있는 이슬링사원

@ 이슬링사원의 내부모습,

@ 라씨뿌띨라궁입맴llAi 달E매l E매빼게 빼(기도)하는 외국인의 모습

@ 라싸지역불과}원 내의현블싱

@ 청해성 껄무드(01 지역뻐 서징 리싸까지 약 60시간곁림)지역에서 삼고있는 회즉 OIOI들

@ 불교Af원 내에서 성도뭘| 드린 헌금을 정리하능 딜때| E때승려들

@ 청해성 껄무드지역뻐 서장 리싸지역까XI 7번 길때서 온 강

MARCH•THE M。NTHLY

K。REAN MISSI 。NARY

서만써 선교를 우|하여 계속 전진하는

스페인 검규식 권인선 션교사 . “스페인은선교위치에 있어서 중요한 위 치를 차지하고 있습니 다 10년 동안그안에서사역 을 김당히-였지만그이전애 많은하 나님 안에서의 깨어짐 을통한 인

도가있었습니다-그순긴에는힘 들었지만지금에 외-서야 그러 한 것 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 작

년 7월 1 7 일부터 지금까지 약

년만에 첫 안식년을고국에서 보 내고있는김규식선교시는그동 안의사역 을 이 렇게정리한다

. 정열적인춤플라맹고와투우,

지중해 관광등으로유명한스페 인은 이외에 다른변에서 더욱 중

요한나라이다. 첫째 . 스페인은 유럽에 있으며 오늘날 유럽 (EC)

의 한회원국가로서 중요한 위치 를 차지하고 있다 둘째로는, 전

세계서빈어 를 사용히는국기들 가운데 잘 시는 나리이 고,한띠}는 ‘무적함대’ 와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로불리 울정도로중남미 와 남미, 필 리핀 그리고유럽의 일부 등을 3 00--400여 년긴- 무력 ‘설교는서맨때로 하없며, 한대학생형제가통역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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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E M。NlHLY K。REAN

MISSIC에ARY•MARCH

정복통치한 나라이며 오늘날까 지 도 정 치 적으로 서반이-어 를 사

용히는 세계 약 23 개국의 나라들

i처음 5∼6영에 불과했지만 1 년 후 40 ∼ 50명에 이틀정도로부흥하였다

V결흔식 주려l를 마치고 즐거운 날예수 믿는성도들의 얼굴은아름답게 느껴진다 주를 믿는 자들에게주님은 침행복의 근원이시기에

을(약 4억) 리 드히는 나라이다

• ”스페인은 전통적 키톨릭을 고 수하는 (93.6%) 국기-입 니다. 실

제로 개신교 역사가시작된 것은 23 여 년에 불과합니다 또 오늘 날의 카톨릭은 약 1/4 정도만순 수하게 신잉생휠을 위해 성당을 가는 사람들이 고, 나머지 는 영목 상의 신지 (norminal catholics) 입니다 여러경제발전과관광산

업의 발전으로 인한 풍요로운 생 '~땐과없어염증으로 눈-01 십하게돼오른러시이소년

으|사,

없어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 사는 많은 뺨탈 |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틸을구하지 못해 간단한 질병으로 죽어가며 심하게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그들을 일일이 잦아가 도울 수 없지만 상비ι톰은 우리가 할수 없는그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뭘짧|빼 서울은행,

52404-0090106 ι|단훌괜흡

선교사님께 t베의뺨을드립 니다. /&베약통에는무엿이 있을까요? 구중세 2영 약140징; 소화제 2영 약 140정 해열 진통세

2명 약2때정 힘생제 2명/약1 뻐정 지사제떼정 복힘항생제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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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돈요오드액 살균소독셔ll 2개 지혈 분밀기루 38g 1 통 가아세

4X4 100징. 틸지면 50g 1 개, 웅대 7.5X540cm 5개, 요벡웅대 10x215cm 1 개 대일밴드 50개 면옹 40 ∼ 45개 핀셋 1 개 가우| 1 개 체온계 1 개, 반칭고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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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THEM。NTHLY K。REANMISS,。NARY

휠-은 이 들의 정신, 도되적 생활을크게 해치고 있

어 영적 측면에서 나날이 무력화된 모습을 보이

고 있습나 다.” 김 선교시-의 말에서 스페인은 기독 교국가로 인식하고 있는 생각이 잘못되 아 있으며

선교가 칠실 히 필요한 니라리는 인식 을 해본디 오늘날 이 나라에서의 개신교는 전국에 약

1000

여 개의 교회 , 10만성 도로추산되고있다. 숫지

도 미미 히지만, 개신교회 들의 대부분(80% ) 은 아 직 미지-랩 이거나 거의 교역 지-의 시-례비 를 주지

못해 대 부분의 목회자가별도의 직업 을 가져야 할정도로 미 약하디. 그리고교회 들도 30 명 이내

의 미지-립 교회 들이 많으며, 교역지-가 없거 니 있 어도 정식 신학교육을 1관지 뭇한 사람들이 많다

. “저희 부부는 영 국에서 2년사역을마치고 1 99 1 년 10월 이 곳에 재파송 되었으며 , 언어공부

를 마치고 교단과 동반자 선교회인 OMS선교회 와협 럭하여 현지 필요상마드리드중국인 교회를

덤임 목회. 개신교연합신학교교수사역을히면서 저희가사는이-파트 빙L에서 성경공부를 중심으로 현지인을위한개척교회 를 사역했습니다,” 스페 인에서 중국인 선교는 이상한 것 같지만(? ) 하나 님 의 세 밀하신 인도로선교의 물꼬를 틀 수가있

었다. 이미 그전에 김선교사논빙L글라데시 로선교 를 나가려 했으나 그길이 막히 는등딩초와는 다

른몇 번의 실패(?)를경험 하였다 좌절하는가운 데 김선교시는성경을묵싱하면서 많은성경의 위

인들이 그러한 같은실패를 겪는것을보면서 위 로와새 힘을얻고선교를 계속해서 준비 할수가 있었다

. “이제 새 롭게 교딘에서 는 저희 부부를 지난해

9월 1 9 일 멕시코의 티화나에 있는교단원주민신 혁교 책임 사역지로새룹게 임명되었습니다 이 신학교는 5년 정도된 학교로 현재 재학생이 35 명

정도 있고, 매년 약 5 ∼ 6명 이 졸업합니다. 이 신 학교를 통하여 멕시코실제 선교상횡에 절실히게

•

까iEMOt‘THLY K。REAN

MISSIONARY •MARCH

.u. &중국 어린이들의 성단기념 연극빌협| 모습

•• 캠프중성경공부시Z뻐| 그림을그려 시청각설교를하고 있다 i캠프를 마치고기녕촬영 딘란한한 때 외국민이지만 모두틀 얼굴들이 친A냄디 퍼스도 맨II 해떤댐휠|기에

i상n민머써의 로마뿔릭i펴는종교 정치, 문화가깅숙이

사회에 침투한일연을보여준다‘ 축제일메 시가를행진하는 카톨릭교회 신자들 하지만 그들의 교회는 비어있고 복음을 챈다5 설교가없는 것이 E봐낌다 ‘이슬링핵도들에게 약 800 여 년간굴욕적 통치를 뿔t던 상”인은 많은경우축제조차카톨릭 군대가회교정복I털을 쫓O때는것으로시작한다

까g m으 이P

F해 r맴을 때써주'1'~ E암

훌m 풍 욱;

필요한 전도와설교에 능한성령

충만하며 잘 훈련된 현지인 사역 자들이 많이 나오기 를 위해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새 롭 게 주님의명령을따라서선교사 역의 2기 를 맞이하는 김규식 선

교시와가정 이 그동안 10년간의 유럽과 스페인에서의 강도 높은 선교훈련과사역경험 을 바탕으

로중미와 남미의서빈어제국들 은물론스페인에게까지 주님의

복음을 역수출히는 데 효과적으 로쓰임 받는날이 속히 오기 E

기대한다 -0글| 이 승현편집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선교국 I 02-501-7072

MARαf•THE

MONTHLY KOREAN MIS딩。NARY

동경국제금식기도성회

한국교회에게명하신 선교 펄수지역 일본을 향하여 . 지난 1 월 25 일부터 27 일까지

워주어야하는것이다. 그리고그

동경에서는일본과한국및세계

들을 인도해주어야한다. 선교와

여러 나리에서 1천5백 여명의 크

구제의 장으로그들을초대하고

리스천들이 모여 금식기도성회

그들이 받은 물질의 축복을 선한

를가졌다. 일본의 영적상황을고

일에 사용하게 하고 그들을 선교

려할때 이러한기도모임이 열렸

에 동원되게 하는역할을바로한

다는사실은 향후 일본의 영적분 위기에큰변회를가져올수있는

웹기도성회. 무률꿇고기도하는

a* 청년.

국교회가 감당해야 한다.

• 2002년의 한일 월드컵의 무드

하나의 큰사건이었다고본다.

참석하여 한국과 일본의 선교를

로인해지금한일협력의분위기

기도성회 중 강사들의 메시지를

위한협력의분위기가한껏고조

는 고조되고 있다 또한 일본은

통해 공통적으로 강조되었던 것

되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서구세력과의 충돌과아시아지

은 크리스천의 연합과 기도운동

게명하신선교필수지역이있다

역에서 중국에 대한 견제의 상황

의중요성이었다 빌브라이 E 목

면 북한과함께 일본이 아닐까하

하에서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입

사는 금식기도에 대해 설명하면

는생각을해본다. 일반적으로미

장이되어가고있는것을알수

서 일본교회가이러한위기상황

복음화지역이 후진국들인데 반

있다. 이것은한국의 일본선교를

에 금식과기도를통해 하나님 앞

하여 일본은 유일하게 선진국이

위한새로운기회라고본다. 향후

에겸손히낮아지는것보다더급

며 따라서 후진국괴는 달리 정신

민간차원에서의 한일교류가 확

한 일은 없음을 선포했다. 21 세

적인것외에는별로부족한것이

대될 것이다. 이러한것들이 크리

기 세계선교에 있어서 교회 , 교단

없다. 그래서 누구도 일본인들에

스천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도

간의 장벽이 무너져야하는것과

게무엇을줄수있다고생각하며

되기 를 바란다. 적극적인 일본선

기도운동이 일어나야하는것이

다가가기란쉽지않다.그런데예

교를통해서 한국은 현재의 어려

무엇보다도 먼저 순종해야 할하

로부터 일본은 한국으로부터 정

움에서 회복되는 축복도더불어

나님의뜻임을깨달을수있었다.

신적인 유산을 받아왔으며 지금

받으며 함께 아시아를선교할동

. 금번 기도성회에는 한국에서

그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을지 라

역자도얻게 될것이다 -0-

350여명의 기독 청년들이 참석

도 결국 한민족만이 그들의 정신

글

하여 함께 일본을 위해 중보기도

적인결핍을채워줄수있다는생

선교담당전도사)

하였고, 한일 기독국회위원들도

각이다 바로복음으로그들을채

김종도전도사 I 017-254-7524

10 까iE M。NTHLY K。REAN

MISSIONARY•MARCH

| 김종도전도사(대전두란노교회

여섯번째

“오직 하나님만 나의 위로자되섭니다” 각했는데 , 내 마음을 받아주리라

믿었는데 이 마음조차허영인 걸 까? 무언가 인정받고 싶은 이 세

상풍토속에서 기끔오해히는 이 친구들을 생각할 때 예수님께서 도우리에게 이해 받기를 원하시 매월 첫째주때| 생일을맞은 외국인들을축하하는시a떨갖고 있다.

기보다는 오해를 받으시고 결국

안을 받고 싶어 하지는 않았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사실

그러 나내 마음속에서 내 삶의

이 나에게 더 없는위안과소망이

진실만큼은 이 나그네 들이 알아

된다. u

주기를 바랬다 그러나 우간디에

글정리

서 온한친구의 태 도는 이 때까

신동호목사 I 02 868-6066, 019-254-6066

지 살이온나의 가슴을산산이 부

. 면정지주 | 않호옥A보이가패외국J과| 담임옥사로 1 992년양|구로 궈삐 40영 닝짓한 공a띨월A월얻어외옆!들과엉께 예배를 묘l고 있 다 그뚫톨보는것 또한선교의일부분이리 op1여 오늘도해4닙께서 쥔! 이 Af명을묵묵히 강행}고 있다

서지게 했다 이 교회에서 같이

| 김지연기지-

먹고자면서 어느날불쑥친구를 데려오겠다며 나에게 돈을 요구 했을 때나의 주머니에 는천원짜

. 하나님!

리 다섯 장이 내 소유의 전부였

하나님만은 제 마음을 아시지 않

다 천원을남기고 나머지사천원

습니까?

을그의 손에 넘겨준순간우간다

자정이 되면 아가페교회 시멘트

친구의 이그러지는표정은 “이보

바맥l 엎드려 하나님께 내 미음

시오신목사, 당신네들은우리를

을토하는길밖에 나의 위안은

팔아후원금을 받으며 살고 있으

없다

니우리에게 돈을주는것은딩연

. 힘이 없어 보이는이 땅의 나그

하지 않소 ”라는 불만 어린 모습

네들과나누는삶을살면서 주변

이었다

의 누구에게라도 인정받거나 위

. 이 들만큼은 이해해 주리라 생 11 MARCH•πI M。NTHLY K。tlEAN MISSI。NARY

7쁨문화여행사 윤동락 실장

“71장 어려울 때일수 록 더욱 추는 사랑으품키워온” ‘중국선교중윤동주시민 모교인 시H I 앞에서(왼쪽에서 다섯번째)

으로어려운순간들을이겨낼수 있었습니다. 그리 고지 금껏지탱

해올수있었딘또하나의사업비

결은가장 어 려울 때 일수록더욱 주는 사랑으로 물질관을 일찍 이 정립하신 아버지 윤길창목사님

( 대 구 대일교회 담임)의 남다른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입 니다 e IMF체제이후 지원이 힘들어

져 선교현조L에 나갈티켓 값이 없 . 교회 선교프로그램을 진행하

어 난감해 하시는선교사님을실

면서 자연스럽게 단기선교여행

제로여행사가기장어려웠던순

을폭넓 게 경험하게 되었으며 훗

간에 무료로지원한적 이 있습니

날 하나님께서 열어 주신 환경을

다, 앞으로의 비 전은 가장 좋은

통해 여행사 문을열게 되었습니

선교정보를제공하고가장정직

다. 여행사를하면서 보람있는일

한가격으로대우히여이땅의크

중의 하나는 크리 스찬들이 신혼

리 스찬들이 꼭필요로하는 여행

여행지에서 흔히 지나칠수있는

사가되는것과지금껏중국선교

주일성수를잘할수 있도록현지

에 많은것을보게 하여 주시고

한인교회를 주선한 것인 데 이 일

알게 하신 하나님께서 그 땅에서

이 저에게는가장큰동기부여가

복음 밭을 일구는 선교의 도구로

됩 니다

사용해 주시기 를 간절히 소밍-합

e IMF체제이후저에게도큰위

나님께 드림으로 시작되는 예배

니다 -0-

기가몇 차례 있었습니다. 그러 나

와 부족하나마 저의 일천번제 기

글| 진영 숙

직원과 함께 히루의 첫 시간을하

도의 호上을 받으신 하나님의 축복

윤동락실장 I 02-654

「--

THE

M。NTH LY K。 REANMISSI。NARY•MARCH

3045

효백0센데口|

신설한주의일꾼들 2세의 선교사들ο1 배출된 터전 . 선교사의 78%가자녀 교육 때 문에 선교지 를 떠난디는 통계를

읽 어 보셨습니까? 선교사자녀들 이 한국말괴-풍습을제대로배우 지못해국적없는자처럼되어가 고 있는 현실을 아시는지요? 이

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리 핀 마닐리에 설립된첫번째선교 사자녀학교인 한국아카데미의

소uJ이 바로그것 이다. 이 한국아

교장인 김은호선교사가 교사 모

카데미가신실한주의 일꾼들,

집을위한홍보차잠시 한국을

세의 선교사들이 배출될 터 전으

방문했다.

로굳건히서가게되 는모습을기

• 한국아카데미의 설립 배 경은

고등학교 l 학년까지 전체 학생수

대해 본다.또한이 렇게귀한차

이 렇다. 1983년부터 재비선교사

가 70명 정도 되며 한국인, 신앙

세대 선교사들을 위해 해산의 고

들은자녀 학교설립을위해 기 도

인 , 국제인이라는 학교교육목표

통을 감당하겠노라고 자원하는

해 왔고 1983년 마닐라에서 자녀

를 가지고 기도히는 선생님 들로

거룩한 교시들을 만나게 되리라

학교 설 립 실행 이사회가 선교단

인해 확실한 교육이 이 루어지고

확신한다. u

체대표들에의해 구성되 는힌편;

있으며 개 교한지 5년이 되어 가

글 | 박소영기자

한국에서도 힌-국세계선교협의회

눈 올해 5월부터는 다른 나라 선

효택아3떠1 0 1 I 없4-2626-2424

(KW때11) 의 주관하에 마닐라 한

.교사 자템 들?에게도 기회 를 주고

국 기 독교학교 이사회가 그해 말

자기숙사학교를열계획 이다

에 구성되 어 학교설립이 본격적

.한국써}데뼈l는「분명 소원

으로 준비되 었고 94년 임대한건

이 있고희망이 있다 선교사자

물에서 유치원과 국민학교과정

녀들을 바른 신앙$뇨심을 가진 기

을, 95년 중학교 과정을, 98년 고

독인 , 조국에 대한 긍지를 지닌

등학교 과정 을 개교함으로 내실

자랑스런 한국인, 세계 어느곳으

있는 학교로 성장해 가고 있다.

로 피송되어도문화충격을 극복

빼CH•THE 뻐빼빼빼551빽

뽑잣 박승복선교사와의 만남과 결촌 ;그 I\ I 느= 」2」〈애

흩를-=‘-

‘--

월따!.\!ill?.~걷암원JnJ..,입입뭔i를렌룰깥.

두번째 | 가나요발군학교시절 세번째 | 필리핀에서의 첫사역

네번째 | 교통사고를통한 아버지의 마음읽기 C써번째 | 그후 셋이서 함께 기는 길

. “나를 기가막힐웅덩이와수 렁 에서 끌어 올리 시고내 빌을반 석 위에 두사내 걸 음을견고케 히셨도다” (Al 40 :2) 성경 66권의

말씀이 저 를살리신 말씀이지만 요즘의 저 를 붙드시 는 말씀은 구 절구절입니다. 이 말씀으로목숨 을 내걸고세계에 나가 계시 는 한

국인 선교사님 들께 저 를 통해 하 나님께서 하시 는 일을 나누게 됨

을부끄럽게생각하면서 도하나 님께 영굉을돌립니다. 지 금의 저

의 자리 는 온전히 하나님께서 세 우셨습니다.

• 저는 비기 독교 가정에서 태어 났으며 조그만 소도시인 정읍에

서 태어나지 극히 평범한어린시 절을 보내었습니다 저하고 나이 차이가 많은 큰언니의 인도로 저

「--

THE M。N1lιY K。REAN

MISSI。NARY•MARCH

‘ ·

故박승복션교씨 1983년 씨안옮확교입소후 교관 훈련시 「개척의 종」을 처는모습

. 펀집자주 | 이영미 선교사는 1958년생으로성결대학교기독교 i육학파를졸업하 고, l 에만농군학교와괴흐|에서 13 여년간구|한 응사와 득희를따따가 필리핀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던 중에 97년 1 월 블의의 교통사고를 당i때 남펀 박승복 선교사 와사랑하는 아들 선택이를 허나님께 먼저 보내 드리고 본인은 몇 차례의 재수술끝 에간신히 음을 추샘순교의피가 활씬그 £뻐|서 이번에 초등학교를졸업 of는딸

무궁빡상처의 O 띔으로주저빠있던삶에서 새롭게 일떠나베님께서 맡겨주시 는 사역을감탱H나가고있다 지나온 시a떨을 희상a때 담담하게 고백하는 이영미

선교Af!!.I 끊을 5회메}해 싣고자한다

는코흘리개 시절부터 교회를나

위해서 그는금식 하며 기도했던

관학교생활 1 입교하는 날이기

가 주님의 계획가운데 성장하였

것 입니디 그때 처는 3학년에 다

때문에 그때부터 훈련을 시작하

음을지난시절을 돌아보는 지 금

니면서 학교학보사기자로서 일

리는 것이었습니다 신혼시절인

보다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을 하면서 1 년을휴학하고있는

그 때부터 강원도 원주 신림 끽:}골

고등학교부터 서 울에서 다니며

신학과 학생징으로서의 관심을

가나안농군학교의 생활이 시작

집안형편싱 졸업 후직징생활을

그에게 보이며 그 기도원을 찾았

되었습니다- 처음엔 1 년만 계획

히는가운데 히나님께서 는 저 를

습니다. 그는 서른이 념은나이로

하고 들어갔으나그의 헌신적인

신학교로 인도 하셔서 하나님의

결혼을 위해 기도하면서 저 를중

봉시를 만족히 여기신 김용기장

종으로, 일꾼으로 만드셨습니다

심으로 기도하고 있던 중으로 저

로님 의 각별하신 사랑과 권유로

저를위한하나님의훈련은차근

를 보자마자하나님께 할렐루야!

그곳에서의 생활을 계속히기로

치근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하며감시했다고합니다제가기

했습니다. u-

• 신학교 3혁년 때 님편 박승복

도원을 찾은 것만으로도 하나님

목시를만났습니다 그는신학과

의응답으로보고그는 제게접 근

이영미선교사 I 전화 002-632용44-8220 주소 No. 77 Mother Ignacia Ave. Cor. Scout Reyes St Brgy. Bligsahan. Q니 ezon City M.M Philippines

학생장으로 있으면서 학교 성경

했고 저도그의 기도에 감격해 이

암송빈을 이 끌며 학교에서 기도

를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하겠

하는 사람으로 카리 스마적인 사

다고그에게 말했습니다,

람이었습니다. 저보다 1년선배인

. 이후 그는 4학년에 복학하고

그는 제가 2학년 때 학교식딩에서

저도 4학년에 올라가우리 는학

저에 대한 것을 한두가지 물어보

교생활 중에 서로를 지켜보다가

면서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졸업 후 바로 83년 3월 12 일에 김

의 생각으로는 저 를 반려자로 정

응조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을 했

해놓고 기도하기 시 작하변서 저

습니다 결혼식 1 주일 전에 그가

에게 물었던 것입 니다. 그는 3학

평소에 존경하던 가니-안농군학

년을마친후여러가지기도제목

교 김용기장로님을 찾아 볍고 그

을놓고 l년을휴학하고기도원에

곳에서 훈련받고자 하는 뜻을 비

들어갔습니다 결혼문제 , 장래진

추니 3월 14일에 바로 입교를 하

로에 대한사명감의 확실성 등을

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날농군사

빼H 뻐f 빼빼 KOR뻐배해뼈1

성령의 능력으로 뜨겁고 사랑으로 호}목한

이태원감리’ 교회

. “갈리리 호수가넘치고넘치서

원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관계

£T국의 촌락모슴

큰 비디를 향해 흘러김으로 그 생

로직가로서뿐만아니라이제는

멋진 경주를 해왔으며 그 열매로

명 을 살리 듯이 선교 역 시 교회가

선교부의 중책을 맡게 된 김성일

지금은성도가 1.000여 명 이 넘는

살고성도가살기 위해서 는필수

장로를 민나웹게되었다.

큰교회로성장했다.이 태원지 역

적 인 것 이라고 생각합니디 ” 이

. 이태원김리 교회 는 1 922년 배

은 외 국인들이 많이 거 주하며 외

태 원감리 교회에서 선교부장을

제 학당의 학생 들이 주축이 되어

국인 관굉객 들의 발길 이 끊이 지

맡고 있는 김성일장로의 이이;기

시 직됐던 농촌교회 개 척활동을

않는 곳이기에 교회 내의 기도온

다. 교회 를 담임히고있는 이희준

밑거름 심아히나님나라외- 그 백

선교단을 전도의 선두주자로 노

목사는 지원하고 있는 중국처소

성 들을 위해 반세 기 가넘 는 76년

방전도와사회 봉사 활동을적극

교회의 선교관건립 과 탈북지 지

동안 한국의 오랜 역사와 더 불어

적으로펼치고있다 그결과 눈

r :E MONTHLY K빼빼S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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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땀으로씨를뿌리면기쁨으 로 추수딘을 거두게 된다는 말씀 처럼이제는주일설교 때 많은외 국인 성도들을 배려하기 위해 성

도들중에서 스스로지원한동시 통역시를 세위 하나넘의 말씀을

듣도록세심한곳까지도손을펼

ν·

치고있디

교회의 해외선교는 더욱 활발히

• CXXJ 지역처소교회

장년연합회 를 통

이 루어지게 되었다 처 음 K선교

으로호}목한교회’ 라는이태원

해서 중국의 동북지 방에 복음의

사를 홀연단신 여자의 몸으로 정

낌리교회의 표어처 럼 이제 는굳

통로를 개척 힘으로 기도로준비

치 적으로나지리학적 으로 매우

게 닫힌 북한선교를 횡t해 뜨거운

해오던 해외선교를 본격적으로

위 힘한 T곳에 보내 는 것을 결정

주님 의 사링으로 복띔을 심고자

시작히케 되었다. 각자 삶의 바쁜

히기란쉬 운일은 아니었으나 K

히는온성도들의 기 도의 -&-J-을주

시간씨움 속에서도 주님을 알지

선교사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

님께서받으시고그땅가운데앞

못하는 세/엠l 그를 알랄 수 있도

한강한획-신속에서보내는선교

서가셔서 준비하시고 주장하고

록 대사로서의 역힐이 우선순위

사로결딘히-게 되었다고한디.

계시리라확신한디.

가 되어 교회지원과 더 불어 선교

국은불교의 영향이래 얽매여 있

글| 진영숙

사역비 를스스로 자비량해서 지

어서 불교의성지라고 불리 울만

이태원감리교회

금껏 동북지역의 많은 조선족들

픔 우상세럭이 강하게 버티고 있

에게 상정을보급하고 현지 교회

는 나라이지만이 곳을향한 K

를 지원하고미자립교회 들을 후

선교사의 소망은 그들의 맑은

원하는일들이 (일년에 한두치례

눈동지에 십 A~기를 비 휠 수 있

10여명이 이 지역을벙문히케되

는교회 를설립히는 것과현지

‘‘ •

므로) 이제 는 많이 조직 회되어

목회지-기- 양성되어 주안에서

선교지에 정착하게 되었다

사랑하는 그들이 예수의 삶으로

. 그런 과정 속에서 T국에 K선

변회되 는것 이디

교사를 파송함으로 이 패원감리

• ‘성 령의 능력 으로뜨겁고사랑

• 1994년청

-0-

I 02 795 9146

41f 11t101~4

O•

THE TEnTffiAKERS

끄 、 .._

에l뼈념힌뻐삐m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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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뱀휩뺑

빼CH•THEM뼈 K。R때빼S뺀

j파$ -~센慧$혈. 우간다 초|승암 선과

、선 다련

고 “그

교사로(그때는물론평생 선교사 의 엄두가안났지만)결단하게 되 었다. 93년당시는단기로 2년정 도를 계 획했지만, 정식 고냥을받

고도 벌써 많은 시 간이 지났다

시질나는목사가될때까

야필싫 지 선교사에 대한 소 명이 없었다 그 러 다가너무나인간

. 현재 이 곳 개혁 신학교공동체

적 인 , 외 로움에사

의 장, 단기 를 합친 한국인 선교

무친서신을받고함 께 전선의 전 우가되

사는 20 명 가량이 된다. 그러나

나라가어디인지조차

불과 4년전만해도내아내의언

자세히몰랐을그때그들

니요 나외는 동서지간인 배상호,

로부터 나를부른한마디(아니 두

. 가끔고참아닌고참분위기를

박숙경 선교사가족뿐이었다 그

마디)가있었다. “알맹이는안쓰

내려는 나지신을발견할 때면 처

당시 험악한수단국경 부근의 아

고, 안넣어 도좋으니 편지를자

음나를불러 주었던그 외마디

루아(Arua) 에서 6개월사역히는

주 해 달라”는것과“한국에 는 예

도움요청을귀 에 되새기면서 전

동안처형(믿뚝경선교사)의 이빨

수님이 벌써 재림하셨는지도모

의 를 다시 가다듬는다. 선교훈련

이 몽땅 빠지고, 세 아이 들이 돌

르겠다’는 것 이었다 ‘절해고도

을받을 때어 느선배선교사님의

아가면서 말라리아를 10번 이상

와 같은 아프리키에서 얼마나 외

교훈이 생각난다. “그들과 함께

씩 앓는 악전 고투 끝에 보내 온

로웠으면 편지 겉봉이라도 자주

시는것 이 곧선교다’ 그렇다 선

메시지가 생각난다. 그 때 나는

받고싶어했을까?’ , ‘얼마나 적적

교는그렇게 거창하지 않아도좋

이미 목사 안수를 받고 대구에서

하고 막막했으면 예수님 이 이미

다 그들과 함께 울고, 웃겠다는

편안한(?)국내 목회를 하면서‘

재림했을지도모른디는초조힐써1

각오 그들의 아폼에 힘께 동참하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공부하

휩싸였을까?’ 라는 생각을 깊 이

는열정 이 면족히-리 라1 -0-

는등알차게(?)국내목회를진행

하게되었다.그후이빨치료때

최승암선교사 I 256

하던 때 였다 솔직 히 우간다라는

문에 귀국한 이들을 만나면서 선

18 THE M。NTHLY K。REANMISSI。NARY•MARCH

기 로결심했던것 이다

41 27 1443. P.O.BOX 11701 KampalaUGANDA, E-mail I rtc@starcom.co.ug

故 송시영 선교싸| 아내, 윤미진 선교사 院l 젠·잔01땅·펠

“하나님, 제가 남편보다 당선을 더욱사량합니다” .남편은언제나입버릇처럼자신

히는분도계시고모두들 힘겹게

다 비 록 남편은먼저히늘나라로

은중국에 뼈를묻을선교사라고

살이까고 있다는 얘기 를 듣고 마

갔지민-저는이땅에아직도할일

했습니다 중국심양에서사역하

음。1 이-왔습니다 저 또한남편이

이 남아있기에 주변 분들의 기도

다가간경화리는진단을받고 2년

사역을 비롯한후원 문제 제반을

를 부탁드립니다. u

이넘게투병생활을 하다가 98년

맡고있다가이런일을 당하니어

글| 박소영 기자

10월 6일 추석 연휴가끝나는날

찌 해야할지 망막했으니까요. 그

윤미진 선교사 I 032-4 72-1409

전주예수병원 중환지실에서 하나

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남편이 예

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 일

전에 훈련받았던 외항선교회에서

로인해하나님은저에게님편보다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을더사랑하느냐고 물으시는것같았습

~I한.

배에 승선하는 일로김사 한나날을 보내고 있

습니다. . 저 는 두아이 의 엄마이며서

른다섯에 남편

외항선교회 인전지부

I 032-763-5303

때HEAN MISSI豪;NARY MESSAGE • 그리스도E뻐써한몽이요지체된 A밤6는구독X 빔 과후원;q님|

추운겨울얼었던 Of음이주님의 A밤으로띠텃하게녹

기를소원때그간있었던씨의쇄을전힘니다

• 그간빌행인이었던조성수목A님이 흑앤|영흔을시 링하는 마음을품고 9번째띤|아프리카선교사역을위해

3월3일떠L씹니다 월간 r효맨선교새는새로운발 행인으로성기호목A뼈결대총징)님을모매주님오 시는닐'}}f!il선교!9.I 동역자로최선을디해내까패힘 니다

원망없이남편을먼 뺀廳릅 부가되었습니다 저보낼수있었습니

에서저를불쌍한시

• 전주등신교회와부신동신뼈칭년회머써 r효맨1밴 교AfJ 구독을 L랜|생랬없다 두교회의청년회

뺀l선교에대한도전과열징이넘쳐서 O밍그리고세계 로주님의뺨을쉽없이;훨보내Aili를 ~ 1랍니다

선으로 바라보기도 하지만 남편

• 씩씩한목소리로 맴현형저님이 f효맨선교Afi 구

하나님이 받으셨다고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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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후원을작정해주셨습니다 선교A닙뚫A밤따

. 얼마전에 한미%엔사모님이

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뒤 를 바라

리는저의 기슴갚은 곳의 고백을

도우시는귀한손길을o!L.님이축복해|리라밍습니다

• 뾰 3월장간호부터헌신적으로이A팩을짧뼈

지신은 40세에혼자되었는데교

보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주님께

던진영숙재H님이 %년한해 l어l스라성경연구원’에

단에서 운영하는 미망인 모임에

서 맡기신 두아이 지은이와혜준

다른사역을준비뼈계찍으로빼으Iii댄봉Afi\f로

참석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전화

이 를 믿음의 자녀로키워갈 것 입

Oj A댐을도와1낼것입니다‘

를 주셔서이런저런얘기를 나누

니다. 또한남편이 이 %에서 히-고

r효탠밴교AfJ 가도댄}고더욱견고히 X뀐ID때을할

다가 ‘혼자되신사모님들은어떻

싶어했던 몫까지 감딩해 내고자 3

게지내세요?’라고 물었더니장사

월부터 신학교에 다닐 예정입니

수있도록기도를부탁드립니다 월간 『효맨!선교Ab 청지기 박헌정

서 공부뼈만식년으로보내꽤니다.주님이 샘또

t A엠of는구독X빔과후원X빔! 새르운 변획속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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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매E M。 NTHLY K。 REAN MISSI。NARY

--댄얘한M밑---------오엠선교회는 제 13기 선교사를 모집

효따 연락처 I 02 3482 1436

룰흔해맨앓댐ι|뻐휩뿔l훤l

중쾌문선교회부설중국선교훈련원 은 99년 3월 2일부터 8월 20일깨| 6 개월간매주월-금요일에실시하는저|

14기 중국선교훈련생을모집효메 연 락처 I 02「535-4255 률샤 i 뭘맨흩평동)nff. I때띤~-

중동선교회에서는 99년 3월 9일부터 5월 31 일까지 교육받을 훈련생을서 울과대구어써모집효페 연락처 I 02-

3452-3057. 053-552--0999

얻E해법잉힐밴많생Mil::.앤-한국해외선교회 효버전문인 선교훈 련원에서는 99년 말부터 2에C년 말까 지 매주토요일 오후3∼8시에실시할 전문인선교훈련원 훈련생을 므집한 다 연락처 I 02-537-3438

효택오픈도어선교회메서 99 년 3월 9 ”뭘헬R될삐-------

일부터 6월 1 일7JfJ;\ 매주화요일 저년 7시에 이슬람 선교훈련을 실시한다 연락처 I 02 486 3171

.한뭘맡텀~t.i흡|----중동선교회에서는 4월 5일부터 4월 17일 모세의 출애굽며정으로 성지순

례를떠날중동지역에 관심 있는이들 을 모집한다 연락처 I 02-3452-30 57∼8

룰효W.:~G뀔핍됨-----오픈도어선교회에서는 99년 2월 22 일부E127일7Jf;;I 중국에성경 전달사 역을감당할관심 있는분뚫모집한

이들을대상으로월요선교영어학교를

. 우크래 \L매|서사역중인 전E뮤선

최근아프리카짐바브웨의 수도 하

개최한다 연락처 I 02 3471 9138

교사는 아들성진이가급성폐렴과소

라레에서 열린 제 8회 세계교회 협의

l꾀해L룰흥힐빠|맨입휠임십텅l

O 녕 콜레라에 감염된 것에서 회복된 것으로인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S띨

회 총회에서 각 대륙별로 1 명씩 선출

인터콩에서는 2/19∼20 부산영락교 회 2/22∼23 진주검북교회 2/25 ∼26 월F울산교회, 3/1 ∼2 수원수 원중앙침례교회 3/5∼6 서울동안교 회 3/8∼9 빠/장원-마신심일교회, 3/11 ∼ 12 대구}삼덕교회‘ 3/13 포 항-포항성결파|, 3/15 포항-한팡H 3/18-19 광주전남대, 3/20 대전충

남대‘ 3/22∼23 전얀단국대에서 ‘미 전도종족선교세미나와찬앙집회’ 가 이루어진디 연락처 I 02 796 3511

κ@털E굉밀--------중동선교회에서는 본부 사무실에서 선교회를섬길총무를모집한다 $셰

이상의 선교지 경험자로 제출서류는 이력서 1 통과재|소개서 1 통이다 연

락처 I 02-잉52-3057∼8 I폐|필맨많”i를.!!!암-

선교헌신자및선교사후보생을빌멸하 기 위한목적으로 99년 3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5시 3:J분에 GMP선교훈련을 실시효떼 연락처 I 02-3471-91

. 우간[삐서사역중인 김기일선교사 는 2월 5일학교를시쟁꺼|되었지만 o~직까지도컨테이너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은행에송금한돈도찾지 못하 고 있어 이를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연락처 I 02-468-4 773

. 윤도근선교A는볼리비아에도 IMF 가접어들고있음을실감6때 그속에 서도원주민교회가그에 굴하지 않고 기도히는생활 밀씀을듣끄전도하는 일에최선을다할수있게히신 하L님 께감사드린다고전했다 . 중국의 신징위구르의 사역을감당 하는 횡규영 장선화선교사는두번째 사역을앞두고그동만후원해 오던후 원교회가교회사정으로 후원을 중단 하는바람에 새로운후원교회를연결 하기 위해 기도하고있으며 속0-1 응답 을받고예정대로사역이진행될수있 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연락처 I 02

402-1360

ιIi뭘M셀셈삐잉됩흩믿:.l.f:악씨-•

. 중국광동성에서 사역중인 전진휘

중동선교회에서는 99년 4월 3일부터 6월 12까지 매주토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깨10 립뻐강조}를연다 또한수 강을원하시는분이 지방에 있거나단 체일경우장소및 일정을강사와협의 a때 출장강의를실시한다 연락처 |

출된선교사들이태국민도 솔로몬군 도의 순회선교사로사역 중에 있는데 계속적으로선교시들이 배출될 수있 도록 기도 중에 있다 연락처 I 02393-7717∼8

02-3452-3057

선교사는선교사훈련원을 통해서 배

다 연락처 I 02-486-3171

중국복음선교회에서는 99년 3월 2일 부E12C01 년 2월 28일7!f;;I 교육받을

ιIH,.Jllfmr.lilW.1111패-

훈련생을 모집한다 연락처 I 02-

. 루매|아에서사억중인 박전규 · 신 화선선교사는 생명의 샘인 현지 선교 단체의 자체 건물을허락해 주심으로 선교기지를내실화하고본격적인 “동 유럽복음화”사역을길땅할수있게도

선교단체 일십군에서는 99년 2월 22 일부터 25일7Jf;i;I업렁이임해 1121.J이 란주제로개인의회복과비전에의 헌 신을위한캠프를 실시한다 연락처 |

318-3956

기를 소밍6때 기도하고있다 연락처

흩원잉:~-

40-57 251896

02 393-1334 I 053-427-1138 률~~11 ’ 야한잉텀in효버해외선교회 개척선교부(GMP)에

서는 99년 3월 8일댐 6월 14일까지 선교에 헌신하고영어를필요로 하는

드린디고전했다

i탄자니아황뿔 이영숙 선교사 선교원 O떼들( Majengo 선교원)과 교사들과 힘께

듀,E M。NTHLY K。REANMISSI。NARY•MARCH

. 탄자니아에서 사역중인 황£엔 · 이 영숙선괴A는 건물DI 녀무헐어 선교 원 0 매|들이녀무위험할것같[버정 부에서 얘기해서 굽히게 선교원을 다 른장소로세를」뻐잠Al 옮겼는데건 축DI 시급6때|를 위해 기도를부탁했

다 연락처 I 255-61-354753

하는임기 7년의 세계교회협 공동의장 에처음으로햄지도자강문규이사 쟁|선출됐다 총회세계선교회는 주후원교회가 없어 경제적으로어려움을당하끄있 는총회소속선교사가 297f정에 이르 는것으로집계됐다고밝혔다 국제 대학생선교회 (CCC)가주최 한도코국제금식기도회가 1 월 25일부 터 27일까지 도쿄신오쿠보의 요도바 시교회에서 1 전5백여명의 세계 기독 교인사와성도들-o I 침가한 가운데 열 렸다

박세리가매흰의 ‘1998년최끄

의 여자선수’로 선정되었다 미국이 자랑하는 l은반위의 요정’타라리핀스 키도제쳤다 최고의남자선수로는 홈 런왕마크맥뻐|어가뽑혔다 국내 자동차 %암| 지난해 판매량 이 97년에 비해 30% 이상휠f든것 으로집계됐디 내수수출을포효반전 체 판매대수어써는현대 (96만대) , 대 우(89만대) 기아(46만대: £1 순으로 L빠났다

정부는 주요 현안에 대한국가정책 결정과정에여론을반영WI 위해영국 에서 시행하고있는 ‘국민패딜’ (~e=

pie' s panel)제도의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영국의 국민패빌’ 제도는직업 연령 성별 등각계각층을 대표히는 5천 여명의 대표자를선정, 국가기주요정 책을추진할때D따공개적으로여론조 사를실A\6-써나입장을듣고정책결정 과정에 E영하는저|도이다, 앞으로초 중 고교학생들의 교과 목평가에서 정부가정한기준에 의한 절대평가가도입된다 또 5개 실기교 E때|서는학생의 장 단점E떨기록하 는서술형평가가도입되는등학생생 활기록부교파목평가방식이 대폭달 E앤다

이제 「쉴터」 구입을 위한 748분(평생에 한번 10만원 이상)의 후원자를 만나고 싶슴니다! 8채로된시진의건물 중 5채는이미구입이 되었으며 (98년 12월호 참고)구입 예정인 나머지 3채의총구입금액

현재 해외에 나가서사역하시는

힌권선교사님。] 5천 9백명을 넘어서고있습니다.

이들은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관심을기울이지 않는한 한글이 담긴신문한조각을 받아보는것조차 여의치않습니다.

8. 000만원 중 98년 2월 15일P씨 모Of전 헌금은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 방문하거나 사역을마치고 돌아오면

아래의금액을포헬H서 터 | 인천광역시 닝동구구월2동 70-66

u]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디

오백이십팔만시천웰4원 (5 , 284, 600 )입니〔}

이곳의 부모님이나 형제들 집에서 머무르지만 그것도히루‘이틀 ’

최명찬 I $100 새생명침례교호| I $300 리지우드교회 I $50 조승호전도사 | 100.0CO 조한선교사 I 100.000 김상범 간Af I 500.000 리지우드연합감리괴 회 $50 전싱렵전도시 1 100.00。 그래서 01제, 평생에효뻔 1 0~원이상후원해주실 748분의 후원자를기다립니다.

복음전파를 위해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을 뻐}볼 떼 우리는 이들을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쉴E{i 운영을 위한 백 명(매달 만 원 이상)의 후원자를 만나고 싶슴니다!

여l! E웹}렬|짧습니다

98년 2월 15일현재까'-1 이번에침뼈해주신정호진닝을포헬H 모두 3맨이 침뼈 해|는중입니다 백명의 0 대|자중에서 220.0CO 무명 1100.cco 그래서 지날 달 이체 금액은 320.0CO입니다 이 금액은 「쉴

::_c 1. 윌간 한국인선교사껴l 구독을 지로 자동이체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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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터」 이용은 02-681-6636로문의해 주십시오.

지로자동이체를 하겠습니다

口 매월 2,500원

I :::1-월간 r햄인빠L 댐을위해 지|로탬1체 매윌 10.00C 운! 01싱

을모집햄다 긴딘한설명피함께 A엔을저희써실로보내주십시오

i웰뿔I' 6뻐|에서 월간 r효댐j선교AfJ를뱀보시는구득 후

하겠습니다,

에게시역에관한소식과 A씬을보내주시면싣겠얽다 (A 엔 10매이싱 자세한사

사용되기를 6 띔니다 또한선교사역을소개6때 비전을나늘만한시역현장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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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 4 선교사님틀을 위한 「쉴터」 운영을 위해 지로 자동이체를

사역보패권뻐웰오실경우귀꿇씨개∼쩌월전에저희 역내용또는시역기간동안의선교펀지)그래서국내사역보고시에책자가유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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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2. 해외에 계신 선교시님께 월간 r효택인선교씨를 보내드리도록

터」의 전기, 수도, 가쇄금등의

괜|비로사용하고있습니다

매월 1.0CC 원

디 매월 10, 000원이상 ----- 원 슨 5 선펴님뚫위한 「쉴EjJ 댐을 위해 헌짧냐다 (평생 1 번, 10~원이상 원

원)지행|구독t후원》금을보내주고자희망하시는분들은수표( persoralc벼ck)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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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면 감A따겠습니다 수취요띈 KOREAN MISSIONARY(월간 r햄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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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문의히실 전호}는 02건81 뀐없6입니디

창간이후 98년 3월끼지 1.020여명의 선교사님들에게 책X덜무료로보내드렸습니디 그런데 이 나리기 IMF체제가되면서이일이조금씌 어려워지끄있습니다 어느누구라도빌당비를보내주시기를원합니다 언젠가대|

효맨l 선교Af닝 5천 9백여명모두에게책을보내드리고싶없다 그리고맨년혹 은보고치웰오시는선교A냄들의 인식관인첫번째 「쉴터」를운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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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훨l 률휩l . 돕기로작징핸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회원관리부박헌정 재뻐|게 연릭주시면 지세한설영과더불Oj X탬이체신청용지를보내드리않니다. (02-681-6636) 주소 서울시 구로구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단지 2f동 2508호

발행 인 성기호 목사니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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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호부터 서객대하교 초자으로 재치하시느 서기호 모사니으 。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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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인선교사 』 의 빌뱅인으로 모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은사님이시고 보츠와나로 들어가기 위해 케냐에서

훈련받기에도 정신없는 햇병아리 선교사였던 띠얘1 미국에서 공부하시던 중의 성목사님께서

펀지로 객려해주시고 때마다 선교헌금을 보내주셔서

갑객스러움으로 제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송구스러임 얼굴을 별강제 해주셨던 서교 흐임자딘이셔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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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교사넌득으 워하 이이라며 어떠 이드보다 소춧하 거이라 여「 l 다.”며 」 ] ""-2 」 근 」」 22 。

섣뭇 섣교사를 위한 봉사와 헌신의 이 샤역에 동참하시는 껏을 옆에서 봐면서

모든 한국인 선교사넙들을 위해서는 질펀 일이라고 확신했습니다.

•

저는 아프리카를 떠나온 지 7 년이 다 되어가는 지급

오는 3월 3일 아프리카를 후한 두번째 섣교사역의 발걸음을 떼려고 합니다.

월간 r한국。l 섣교사 』 어}서 모드 보사의 지이으 다 녹으 수4二 없어 L 。 기口근

편집인으로 이릅이라도 남겨놓으려고 합니다 조성수 | 지금껏 월간 r효댐j선교Afi

발행인이었으며 87년댐 5년간 아프리카보츠와L배 A·. 첫번째 선괴사역을김펌히었고, 01번 3월3일 아프리카로두번씨 선교사역을위해떠님

그간 주님의 이름 오배1서 버l풀어주신 사랑어1 갚사드리며

마음 속 갚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사랑을 모든 구독자님들꺼1 전합니다.

L뻐 평안하시고 강건하십시오

머EMONT뼈@“N 빼SSIONARY•뻐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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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호 동권 43호 값 1.500원 정기구독신정전화 681 애636 팩스 681-6602 빌행처 월간 r효댄!선교AfJ

•

고문 김의흰층신대학교총징 정구영 전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빌짧!|성기호 편집민 조성수

•

팅징 | 조대석 펀집징 이승현 기자 l 빅소영

짜·임·과 ·스·맘

객원기자 | 김종도 김지연 임윤수 김종영 이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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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해주 박용호 윤석란선교시

The Korean Mlss10 laiy Issue 인터콤 MIT 찬앙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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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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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유통황성연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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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브니엘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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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으| 밀일로 님은 지으| 끄백@ 가나만농군학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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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하는교회

충신교회

어느 선교사의일기

러시아임재규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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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신그말씀

남아공호}국의 이은원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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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I kormy@unitel.co.kr Internet I 빼W.koreanmissionary.org 때요진회 6816636 FAX 681 6602 쩔간 r~맨선괴사」 는 도서십지 뭔|실선a멍을 준수힘니디 월긴 r효맨j선교Afi 에 실린 딜 A얀| 그림은 월긴 r한국인선괴 AIJ~I 서면 허기 없이도 A범힐수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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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가시지도 않은 4월 부활절을앞두고 ‘아가페 ’ (슬로바키아 기독정년회)

젊은이들이 ‘작은 로마’라 불리우는 슬로H 더 IOf.의 가장종교성이강한 도시트르나바에서 시중심을누비며 예수의 샘애를 실실적으로

드라마화했다 시중심광장과시중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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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자리이동하면서

@ 최함l 인천 - 군뚫은두터운 당옷과모자 부츠를 신고있었지만 드리마속의 주인공듭은 잃은 천융실씩 두르고샌들을신은 채 추위에 입기도 했디

진행된이드라마 그 유명한 ‘여|수’ 영호덜

@ 세펙 - 추운 날앤맑” i멸로 입융씻기고있다

연S베할 E념

@ 갯셰마네 동f빼서 예수님의 기도하시는모습 제자들은쟁II 취하여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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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해주 박용호 · 윤석란 선교사

“및선 고호벼1서 고려인들의 찬구로 살아가기”

i고O댄 선물을빙O f들고기뻐하는어린이들(주님 영젊뼈 실이껴 )

색 깔을 보면 분명 한국인 이 지만

없는 이-픔피 고통의 기억

한국인으로의 정 처1 성이니-긍지

을 가지고있는 조선족들

가없을 뿐더바 언아외- 민족성을

호

이 살고있는 L딩이다 일제시 대에

싱실한 이 블의 미음을 보뜸이기

강제 정용펀 후 19 37 년 스틸 린

며 선도의 접 촉 점으로 힌글을 가

선 _J I ~에 디l 힌- --↑!이 있아서

암제 로 강제 이 주되어 민족성 윤

르치 고 있는 한국인선교사가 있

총회 에서 섣시히-는 산고l훈 떤원

말살 당한 채 80년대에 이 곳에 정

디 낯선고형폐 서 고려인들의 친

(MTI) 에 일씩 이 친여했었지 만

칙해서실고있는 고려인들 피부

구로 살아가기 를 소원히는 박용

오랫동안 선 :!1 L시-로의 부프 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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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온갖 실병에 시딜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털을 구하지 못해 간탄한 질병으로 죽어기며 심하게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짖아가 도울 수 없지만 상비약통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그 일을 힐 수기 있습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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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젖 어 있는것일뿐참된기독 교의 진리에 대해서 는 관심이 없 다 히-지만 그들은기 독교인으로 의 지」F심이 대단할 뿐만아니라 러시이- 정 교회가 개신교에 대해 서 도 이단처 럼 가르쳤기 때 문에 개신 교 선교사들을 이 단종파로 까지 취급한다 리시아는공신주 의 시-회 속에서 도 러시이- 정교회 가 국민들의 의 식 에 깊은 영 헝을 주아서 많은 시-람들이 ‘예 수 그 리 스도를 믿 느 냐?’ 고 물으 면 ‘1딛는다 고 대셉하며 대부분지

신이 가지고 있는 십 지-가를 보여 준다, 왜니r하띤 러시이- 정교회 에 서 는 세례를주딴서 십자기플 주

기 떼문에 그들은 에수를 빔는다

고생각히는것 이다 그리 고 러시 ‘교회가없어 극장을 빌려서라도성챔을 거행하고있다

’‘눈이 소목히 쌓인 집 앞에서 가족과힘쩨

성교회에서 는 이 콘이라고 불

’ l 는 성 자들의 그램들을 판매하 l

’ 있다 그종류도많고그모든 l 콘이 그 니름대로의 병 에 대 한

l 유의

능꽉 이 있다고 띨하기 에

',멸한병 이 있는 시-람들은그들

l 맹을 치유해 준디눈 이 콘을시 시 집 에다기-모셔 놓는디- 지역 에 따라 디르지만침례 교리고 불리

•' 오순절이라고 불리논 회 중교

l 모양의

개 신교회 들이 있논 더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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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등록을히-지 않-논 교회로 니 ’ 이 져 서 로교류히-지 플 않는디, 이

쁨 에 전 우리의 산시깎I.I 때l늑 II~회와 히-지 않늑 _,, ~회와의 관제 s> I- 비슷한 생각이디- 그피 고 이 샤

I~회 의 민유이 좋은 짧븐이 닫유

•'’에 입대해시 노총을 깐지 않늑

}. 그런 변에서 꾼대에시 는 이 와의 증인과 구센이 안되 는 싱-횡 이 디 또한 이시이-의 농쑥지익에

시 현재 뉴 윤 1,i-i 욕 강조히4÷ 새 진 ‘주일 오.청년부모잉시 융놀이131면서

인 안식 일 j , ~ 회와 이 호외-의 승인

산-싱권 꼴막 후 란l객 삿 1 111~-회-노1

이 번성 히고 있디-고 l괴선 j_1~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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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깨LY K。REAN MISSIC써ARY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집회의 매시지를통해 에수 그

리 스도로 인히여 생격;를 믿어- 미 신 시-란들은 누구니- 그 생수기- 땅

끌끼-지 흘러 기-도록 해 이; 한디는 시-명 을 디·시 한맨되 새 겼다 이 미 한띔으로 부름을 입 은 크리 스천 3월 5 일 금요일, 서 울 동인교

들이 새 삼스레 연합의 필요성 을

회 본딩에]서 인터콤 Mobile Im-

논한디는것은우스운일 이 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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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히-느

꼼이 여과 생각을 기-지고 있으면

찬양집회기-있었다 특별히 이 집

안될 것 이다 우리 는 한가지 생

회 를 찾게 된 이유는 세제꽉음회

각, 즉 세계꼭융회를 위 한 엘정 괴

에 있어서 연힘-괴 기 도운동이 무

기득 치 있어야함

엇보디도 요구되 고 있는 시 점 에

이 당연히-다‘

서 지난해 실크로드 임 펙트오페

레이선시-역이 중요한도전을 주

에수행진

Mission Celebra

었디는점 괴- 이 친양집 회기- 그 시

드은 팀 의 사역 기 간동안 현지 늘

ti o n 의 친-양집 회 는 서 울에 이어

역의 띤징선상에 있디고 생 각되

헝해 기도의 포틴을 퍼부었다 T

부산. 대구 힌동대 , 굉주, 대 전에

었기때문이다

군가기- 직접기

서 계속 진 행 펀디- 이어 서 또 다

으로 갈 떼 그리고 현지 의 생생하 MIT는 9 8 년 8월 3 일부터

체 속되 어 이; 할 것 이 다 이

월 24일끼-지 이시이의 기징- 서쪽

에 더 쉴어 한국교회기- 기도사역

인 터아키 로부터 이-시아 동쪽인

과 기 도동원 시-역을 위 한 선교시

몽골까지 치-량 2데 를 가지고 시

는 L딩넓-기 시-역을 해오떤서 97년

- 보내는 일에 인색함을 버리 게

크로드를 따라 이 동히며 중보기

도 MIT에 대해 처음알게 되었4

되기를 기 또해관다. u

도와미디어시역을 실시 했다 이

떼 침으로 반가웠고 또 힌국교회

늘 | 김종도신도사(디l 신두린~피폐 선교

를 통해 국내 외 적으로 1 만명의

에 이러 한 시픽 이 널리 확산되어

넨딩 진도시)

중보기 도자들이 동원되 었고 이

야 한디는 믿음을갖고있었다

김종도전도사

10 THE M。N까•LY K。REANMISSI。 NARY•APRIL

017-254-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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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청 넌에게 그리스도의 시-‘강윤 잔해 주어야 한 텐테, •

네가 쑤앗윤 어 떻 게 헤이;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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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PRIL•THE

M。NπiLY K。REAN MISSI 。 NARY

하늘유통 황성연 부장

“위기는 준비된 자들에게 하나넘이 주시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공조시-업(대기오염벙치) 을 할

복음을 전한 것처럼 현지선교사

즈음주일날까지 일을 해이=만하

님들에게 힘 이 되어 질 수 있는 시-

가장어려웠딘 순긴에 기-지 」L

느 이 일 이저에게는 신앙적으로

역을하도l지-힘-니다. 작년에 저희

있 는 서 점을포기히-지 않았던 일,

많은 갈등과힘체 심적 고통을느

역 시 많이 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 작비기-부족해서 출판히-지 못

끼게 했습니다 히나님께 주일을

그고통과고난이 저주기-아닌 하

히는회사들을선 지윈해서출판

질-지킬수있는엄종을달리고기

나님의 축복인 것을 깨 닫게 되었

히는것을도운일 , 저는이 일-

도했습니다 히나넘 은 문서선교

으머 지금은선교하고지- 소윈했

을통해 큰힘을얻었습니다 권

르 선택하게 해주셨으며 실 제로

딘 일들이 조끔씩 준비되아가고

서인으로서 사명감을 기-지고 시

사램들이 주일을잘지키기 위해

수록꿈을가지고인내히떤 좋은

직업을선돼한것을보고그들에

최스] 을 맺듯이 선교하기 위해서

i횡성연(하늠유통), 김기호(종협기독교백화점 딩딩) 이재숭(하늘기획 총[|{표)‘ 박성대(영촌노Of~의 빙주{기독서짐} 담당), 백승주, 서영악 오형석, 이왕↓ 이강찬, 이은성

게서 많은도전을받았습나다,

이으하는직장동료 4 명 이 작게

지들을 만니- 직윈공동채를 。 h"

나미- 선교회를 이 루게 되 었습니

」」- 히-니-넘 의 온전한 뜻을 띠-르고

히늘유통에서 꽁답고 일을 시

다 월급의 5 0 % 를 선교에 제 T

지- 소윈히-게 된 것을 uJl우 기쁘게

직힌-지 벌써 10년이 다되어갑니

자히눈모습을 보면서 위기 는준

생각합니다 -0-

다. 부르스길라와아꿀라처 럼 엽

비 된 자들에게 하나님 이 주시 는

'°' I 진영숙

으로 만났을지 라도 그 암을 통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함니다

황성연부장

12 까u M。NTHLY K。REANMISSI。NARY•APRIL

02-424-7349, 016-211-4780

매 브니엘선패(Pencil Mission F이ndation Inc.) I

“향후 아시아 모슬렘권의 비거주 선교사역 거점으로의 역할을 감당하는” -니 엘선교회 는 한 한국인 지-

이 있다넨 학교플 세우고 교시괄

1 1j 량 선교시-에 의 해 필리핀 펀지

u 내는 i:l] 있다. 더란어 현지 눠회

I] 세워지게 된 선교단체이 다 ~

지플의 시·역을 고L육과 훈떤으로

니 엘선교회 의 시-역 은 혁교설 띤

지 원히고 니-이-기-서 이시이- 노슬

”l 교육시-역 현지인 사역 지들의

렌 권에시 시-역현- 선고l시괄쥔- 육

,,_회 개 척 과 목회시-역 의 지원 --

성해넨 새 획 도 가지 고 있다

사 중보기도 사역 그러 고 헝푸 아

‘유치원 어린이들과 필리민 흰지 선쿄A님들이 힘째

사 이-모슬렌권의 LI ] 거 주 선교사

을 영전히-논 깃」']· 앞시기쉰 이린

필 리 핀 의 잉- 샌 레 스시 뉴 도l괴

이 기- 되 논 것 그띠 고 이 간이 지-리

」’1- 유평;으괴 우피 에 세 살 안려지

! 거 점으쿄의

역 할윤 김-당종’ ‘-

서 선교직 시_I 싱 유 가진 수 있도판

11] 비 전을두고 있다

꽁을 선어 주늑데 문디- 키판릭 시 조경옥 산괴시는 9 5 년 피 . 。

1,1]이- 피니투보 회신-의 폭발로 인

지들인 부~~꽉이 회 선히-판 i'~l I τ

이 시-역 의 판 떤 11 1] ιl고 히‘겠다.

n산속에 실-던 원주넨뜰이 내 려 와 거 주하고 있던 앙겔레 스시에

上L니 엘선JI냉까 ÷ 현지인 j 팩1닫

난어 갔-다, 그곳에서 유치 원인가

고1- 협띄하여 또 다픈 2개 의 유치

1 1]-란디- ℃r

: ;- 받이- 원주민 아이들 16 맹피- 한·

윈학고L룹 섣 뛰 했다 그리 고 싱시

침 에서 생 환하며 그뜰윤 기-르치

적 인 초둥학괴 .J 1L육괴·싱 의 핀요

시 11만l 닝 선~l~사)

」l 돌보는 사역 을 시 작했다

성 을 절싣히 느끼 고 헌 재 낀꽉윤

E니옐선교회

닌도에 한 기염의 선고L후원으로

진 행하l닌서 후우l뷰 ι씌고 있디

냉을 구임 헬수 있었고 시-단변 인

성 도들의 영성 윤훈린 시키기 위

세를 세 워 고[회 를 개 척 하고 인시

한 찬잉-파 깅 1 1 1] 펙J닙E 인기--- 만

학교건괄윤 지었다 이 꽂에서 99

기 위 해 준ti] 종이디- 1.2.. 니 엔 선.J 1L

년 3월에 5 9 1굉의 유치원 어 린 이

회의 학교신림」’]- .J 1L죄-시·익 에 데

단과 5 1 명의 유이-부 아이 들이 쏠

한 미 전은펠 리 민괜 이-니 과이-시

언을했다 조선교시눈 이 틀 교육-

아 지역아디파뇨 그곳 곽유호l같

이 목적 을 크리 스천으로서 주낚

위히-여 학교91- .J 1 L육이 펠요한 그L

판이 힌팍에 시 도 많이 일이나김

I <l 양 ' •; 신50.시·(t:li 선누만뇨디1L호l 63 45-322 2805

13 APRIL•THE M。NTHLY

K。 REAN MISSI 。 NARY

가나안꽉군학교시절

어난 딸푸공회-까지 도 가나안 서 첫번째 | 故 믿응복선교사와의 만님과 결혼

신에 익 숙한 아이 쿄 성징히게 펴

야 마 기-지쿄풋 넨시키 간 깃에 -

원늘꾀: 1 를넘섬뜯킴읍mt.‘!혐------

었습니 다. 김 용기 징-로낚 깨서 히-

4‘+석 이 있았 던 깃욕 뛰 단 디 획실

세번째 | 필리핀에서의 첫사역

늘나라 가신 88년까지 그는 농과

하; l) 안 수 있었깐-니 디- 끼판사을

네번째 | 교통사고를 통한 아버지의 마음읽기

학괴 고l관으로 인 히다-기- 그갓의

한 디.~「난 란이 낀- 능「1퍼]-~ , , 까 완

다섯번째 | 그후 셋이서 함께 가는 길

고l회인 기-니-안_\ 1 L회 쿄 인 f-1 를 11]- I

선히 산 슈이었슈니 다 ~' ~풍 I_' I 외

꾸었습니디- 뒤 분뀔아_I,!_니 히-니

띤- 선에 ·1 1 석 소 바 '•'l- 판띠간 섞어1

년 의 팍적븐 기-니-안의 정선을 사

시 능과학.:i 1 L .:i 1 L까으.'.:.'.. ;한 니-1 1,1 1-늑

택 이 가 처음 네1운 언어 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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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맥 4시에 니까1시 까 1 1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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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인도히-선 것 애 있었지 만 저 플

에 들어오1- 침 에시 혼자 -;<,]내 단 훈

가나인에서 태어 난 제이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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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집자주 | 이영미 선교사는 1958년생으로성결대학교기독교교육학과를졸업하 에만농군학교외교회에서 13 여년간구|한봉사와목회를다하다가필리핀어써 나역을 감딩i띤 중에 97년 1 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때 남편 박승복선교시

' 랑하는아들 선택이를 6씨님께 먼저 보내 드리고 본인은몇 차례의 재수술끝 신히몸을추스려 순교의 피가훨진그요에IAi o:번에 초등학교를졸업5는띨,

화와상처외 Of픔으로주저앵}있던 삶에서 새롭서넘어니 하니님께서 밑겨주시

‘}역을감딩oil나가끄있디 지나온시Z떨을회싱ol띠 딩딩허세 끄백of는이영미 앤| E똥을행|에 니누Di 싣고지한디

띤을 통해시 강한잉식훈떤욕 했

시 한랴인선교시- 지나희-.J i!..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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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미신교시 진회 002 632 644 8220 주소 No.77 M이her lgna디a Ave. Cor. ScαitAeyesSt

회 에시 노 새 Lii ’ .~ 시밍 윈- i! 닝 o ]

B1gy Bhgsahan. QuezonCity MM Ph1l1pp1nes

싱 j,핏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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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빌송직업 때가 되면 어김없이

KM 시무실로빌걸음을향하는이휠| 있

디. 3월 17일 님O냄으로 발걸음을 옮긴 징지현 선교사또힌 95년 칭긴 때부터 늘 보이지않는왜|서 KM의크고작은일들

사람이 있감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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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섣교사

사 인시 임 !-이있간니니. 안에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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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J!.. 시희뉴 인단 인어연ζ二

하며 기-니안의 싱선음 꼼에 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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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고[사와 ~!께 사는

을 도맡아 왔던 충직한 일꾼이었다,

•j·_O_ ,,'_ 선 JI~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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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부터 3년간은 남회공회국의

꾸는 이이 냐유 위 δI] 시 _ L/ J· '.'l·깐

Rustenberg에 위치한 Southern Africa School of Theology에서 현지문화적응

을듭_,,_니 인만히·l lJ 니/ |」,,_ 시 히

훈련 및 언어 습득훈련에 전념하려고힘니

느 111--~-P~- 위해시 하니나븐 시 9]

다. 훈련의기간중, 학교혹은아프리카내

듭 편이핀에 서l 우 | 사 ! ]· 니인--·c,~ i•'·

의 선교단체를도와가면서 신실한흑인 협

학교f ;- 1!] 이._1,1_ 1 1] o]샀-감니 니-. 그

리l시 1 1 ~회。11 : .- 디 시 암o j-_9」

:- 섯

을 익까_o_ .,~ 띤이핀 P」,L 니 오새

되었슈니니- 이-이간븐 핀이핀에

제를만나게 하실 것으로기대하고있습니

다.라고고백하는그를통해 전능하신 하 나님이 검은대륙이프리키 땅에서 이루어

가실 아름다운일들을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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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

충신교회 인재은딩입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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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오늘 지먹은 특별히-거| 내 일 떠

는 장성접 꼭시‘ 사회주의 국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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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시-회 통제외- 김-시기- 심각하여

이 함께 저녁 식시를 히-기 로 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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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 어 있다고 말했다 그런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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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것보다 시간이 정지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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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쳐 입는 꼴암니다. 길디긴 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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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었던 대지가녹이나면서 온통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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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BOX 932 STILFONTEIN, 2550. R.S.A. • E-Mail hesed@laniic.c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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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륜뭘삐l::J빽밸필웰월I 맨l꽤호|에서는 3월 27일부Ei 6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3시부터 8시 30분까지 정석교회에서 AFC선교학 교(Prespe이ves과정 )를 개최한다 연락처 I02-568 8805 Ell잉”l를잉 !J I띠띤~

인터콤에서는효댁교회와 21 세기 세 계선교(미전도종족선교전략적 접근)

주제로 6월 28일부E1 7월 1 0일JJfi\j 세미나를 개최한다 면락처

I 02-

796-3541 m!J!J.•,1!깅t::i.:.ru뜯앨l띠-

오엠선교회에서는 타문화 적응훈련

및 다~한전도기술훈련 등을위해 원 하는 나라를선택히여 단기사역 할 수 있도록캠페인을실시한다 모집은 5 월 1 5'일7Jfll이다 연락처 I02-잉82-

1436 삐삐l'M쐐l딛첼률-

인터콤에서는 중징년층을 대상으로 선교훈련프로그램인 갈랩네트워크를

3월 25일부터 9월말까지 실시한다 연락처 I 02-796-3541 (교환2) 02798뀐001 .야되!i t::! E암월in-

예수전도단주최로 3월 29일부E1 4월

3일까지 여전도호|관에서 내적치유를

위한세미L까실시된다 연락처 I 02763-7닮8 (여전도회관)

II!야J:llli'ili'il ::l:l'~써{.]’”;u=-

FIM국제선교회에서는 8월 9일부터 28일까i\I 01쏠벤 뻐국/유럽 및북 부아프리카 팀으로구분하여 \11SON TRIP을실시한디 마감은 7월 1 0일이

다 연락처 I 02-83상5256 l.lli~”맡I딩얘뼈밑.---8월 한달간오엠에서는제 14기 선괴 사를 모집한다 연릭처 I 02-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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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콩에서는선교헌신자를 위한 비

전스뚫 3월 잃일부터 6월 1 2일깨| 개최한다 연락처 I 02 796-6C01 .

02-796-3541 I-~입홉|--------중동선교회에서는 4월 5일부E117일 까지 모세의 출애굽며정을성지순례

한다 연락처 I 02

3452 3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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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에서는 7월 1 2일부E↑ 3 1 일까지 수련회와 몇몇 지빙전도캠페인을 실 시한다 6월 12일까지 모집히며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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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훨E해답잉힐R덤j생I콩쇄:a.·~· 효택해21꽤호|효택전문인선교훈련

원에서는 2월밀부터 2000년 말까지 매주토요일 오후3∼8시에실시할전 문민선교훈련원의 훈련생을 모집한 디 연락처 I 02-537-3438 l.lll원l띠섣넨”잉됩흩임깅한;J,·~·

중동선교회에서는 99년 4월 3일부터 6월 1 2까지 매주토요일오후 2시에서

5시까지 O많뻐 강조}를연디 또한 수 강을원하시는분이 지방에 계시거나 딘체일경우징소및일정을깅A빠협 의하여 출징깅의를실시한디 연락처

I 02-3452-3057

몰도바에서 사역중민 한호진 ‘ 한 원심선교A논목Af 만수건파건강진

월말 현재,해님의밀웹 | 최소한 단

세계성서공회연합회는 1998년

딘그리고선교보고를위해 3월밀뻐|서

편이라도번역된언어의 수가 2.212개

5월초에구|국할예정이며일정과소요

에 이른다고발표했다 전세계에서 통

되는경비를위해기도를부틱빼왔다

용되는 6 . 00001 개의 언어 중 성경전 서가 번역된수는 366개 인머이고. 신 약전셔는 928개 언어이디 또한 단펀

연락처

I 02-568-8805

루매-IO f의 정홍기 ’ 이명자선교사 는 주일학교 사역과 새로운 차 구입 그리고 신학생 후원교회와개인을위

해기도하고있다 인터콜 소속의 김성찬 김주항선 교Af는선인징 농징사업의 진행을위 해기도중에있디

인식년을때 It때 효댁에 머물고

만번역된 수는 91 뻐 언이에 이렘 한때 종교틴입이 극심했던 중국에 서성경책이공식적으로발간된 지 12 년만에 2천민번째의 성경책이 발간된

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는 16일 중국 난징의 애덕인쇄소에서 ‘성경 2전만 권 제작기념식’ 을갖는디

있는뻐|오피O앤| 햄국 장은혀|선 교사는 미국의 예일 대학 만에 있는

,. 외국인선교시 묘역이 성역으로 꾸 며진다 감리교 서울연회는 4일 전국

OMSC(Overseas Ministry study center. Dr G. Anderson)의 초청을

을정비해 성역회하는시업을추진키

밑에그곳에서 9개월 동인 선교에 대 한 리서치를 마치고 에티오피아로들 어가려고 한디 효괴적인 2기사역

에 웰져 있는외국인선교A앤| 묘역

로하고 1 차로올해안에앙회진에 있 는외멘선교사묘역의 정비를 현 한다고밝혔다

( 1999-2 에3) 준비를위해 기도를부 탁했다 연릭처

I (001 )-1-865-2857

(%년 12월까지)

그리스의 슴영삼 이희경선교사는 4월에 있을 ‘유리시아선교사대화 를 위해기도히고있디

대만의 박종신 문은혜선교사는 1999년 도원현에 지교회를설립 및 전

도뚫을위해 기도를요정했디

인도네시아북동부 밀루쿠주 암본

시에서 1 일기독교도와회교도간의 유 혈충돌0 1 계속돼 9영이 주기로사밍하

끄 7명이 부싱했디고 현지 관리들과 목격자들이일했다 ; 1 정부는 조직개편피 힘께 고위공무

효택오엠 소속의 배슨호 김정자

원으| 30%를민긴에서 경쟁을 통해 채

선교사가 3월 5일 중잉O씨아 K국으

용하고뇌물수수자의 공직 및 기업 추| 업을저|한하는등운영시스템을대C빽 으로혁신흔떼고 밝혔디

로파송되었디 홍콩에서 시역훨 전진휘선교A눈 현재 사역자 12명이 더욱더 어린이 전

저1 2차 세계대전 때 니치가 강제노

도에 열징적이 되게 6씨며 님지 시역

동에동원했던 우크래|나인 20C영이

자(현재 2명)가더 보충되는 일파 4월

독일의 자동치회시 오뀔피메MV 등을 싱대로 손해배싱 청구소송을 제기했 디끄시사주간지 슈피겔이 보도했다

부활절을이용6때 진행될 캠프를위 해서기도를부틱했디 또한효택에서

현재 본국시역과징기선교사 준비중 에 있는 권루디아선교사님의 순조로 운준비와재파공홍콩어린이전도협 회)을위해서도기도를 부틱했디 연 락처

I 02-393-7717

우21 Of71에거| 새로운천년의 상징

인「2000년」으로 시작되는 생년월일 을갖게해 주자는 밀레니엄 베이비 열 풍-OJ 불고있디 이 열풍은 최근 일부 병원이나기업들이 2COO년1 월1 일 0 시에 태어나는 이기에게 각종혜택을

몰리비O뻐|서 시역중인 윤도근선교사가 TumahapiAI없서 크리스Of스선물을 전달한 후

매E M。NTHα K。REANMISSI。NARY•APR.IL

주겠다고 빌표한이후부E1 번지기 시 작했다고한디

이제 「쉴ED 구입을 위한 737분(평생에 한번 1Oe.!댄 이상)으| 후원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현재 해외에 나가서 사역하시는 한국인 선교사님。l 5천 9백명을넘어서고 있습니다.

8채로된 사진의건물중 5채는이미구입이 되었으며 (98년 12월호 잠고)구입 예정인 나머지 3채의총구입금액

이들은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관심을기울어지 않는한 한글이 담긴신문한조각을받아보는것조차 여의치않습니다‘

8.0 C O만원 중 98년 3월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 방문쩨나

1 5일까지 모Of진 헌금은 아래의금액을포행H서 필백육십이~fll천육백원 (8 , 629 , 600)입니다

사역을마치고돌아오면

o)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님이나형제들 집에서 머무르지바 그것도하루,이틀

현 I 100.000 박밀분집사 I 100.000 윤중인집사 I 500,때O 새생명칩려|교

$3CO 무명 12.300.000 퍼써 이제, 영빼| 한번 10만원이상후원해주실 737뭔 후원X홈 기q립니다

복음전파를위해사역하시τ

선고씨님들의 모습올 바라휠- 떼 우리는 이을올 어떻게 도울수있올까요?

「쉴Et 운영을 위한 100명(매달 만 원 이상)의 후원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13월 15일 현재까지 이번에 침여해주신 백애경, DI은정님올 포햄H 모두 32 침여하시는 중입니디 쁜| 이체자중에서 220.000 업 1 00때 유선영 1 30,때 래 서 지날 딜 이체금액은

여l!c짧뭘|돕겠습니다 口 2 해외어1 계신 선교시님께 월간 r함인선교시JI 보내드리도혹

‘00 8입니다 이금액은 「쉴

지로자동이채.하겠왕4다‘ 디 매월 2 .500원

」의 전기, 수도, 가쇄금 등의 |비로사용하끄있습니디

월E{i 이용은 02-681-£636로문의해 주십시오. l 선교A벼들째 | 시역보펴권뻐들어오실경우구|혜시기 2∼때월전에저희 에게 사역에 팬소식피 A씬을보내주시면싣겠습니디 (째 10매이상 자세힌시

l 해외구독(후원)X벼들깨| | 해외에서월긴 r효맨선교시」를뱀보시는구독(후

원)자행l 구독(후원)금을보내주고지희밍해|는분들은수표(뼈잉ialchec애로 보내주시면 검사랬습니디 수취인은 KOREANMISSIONARY(월간 r햄인선 교새)로 하여 주시고수취인 주소는 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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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S미TE770 AT내NTA GA 30340 USA · 연랬{ I 770-458- 43여 한 국으로문으l-5냉 전회는 02용81 6636입니디

l 월간 「햄인선교.Ab는 | 정긴이후 98년 3월끼XI 1 때여영의선교시님들에게 잭I덜무료로보내드렸얽디. 그런데 이니라기 IMF체제기되면서이일이조금씩

어려워지고있습니다‘ 어느누구리도발송비를보내주시기를원합니다 언젠기디시 효맴l 선괴써 5천 9백여영모댐|게책을보내드리고싶습니디 그리고인식년혹 은보펴 웰오시는선교Af닝들의인식핀인첫번째 「월터」를운영히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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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외지마 하나니의 소기 l 이 하Tijj 하시 。 로 보라이 .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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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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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영어」 쩌15차 프로그램 안내 l 미주팀 (30명 한정)

• 일시 I 99년 7월 19 ∼ 8월 16일 ( 1 개월간) • 장소 | 미국 뉴욕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 • 회비 I 약 300만원(항공료, 숙식비, 영어교육, 선교훈련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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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동남아팀 (30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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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5월호 통권 44호 j 값 1 . 500원 정기구독신정전화 1 1 681」6636 팩스 I 681L66C2

빌행처 f월간 r한현!선교씨

•

고문 j 김의환(젊대학교 총짐} 정구영(전 서울여자대학괴 총장) 빌행l'I 성기호 펀집인 | 조성수

•

창(恩)

21C 선교를젊머지고 L매}갈주역들 I 04 I

비추소서

소아시아 T국 이 00 선교사

I 06 I

The Kcrean Missicra이 Issue 선교동역자초청예배 및 친교모임 I 10 I 나그네들의 아버지 미||

g매l 한칸필요합니다

111 I

나를부르신그말씀

우즈베키스탄 이승률선교사

112 1

E 디써J

세계인터넷선교학회

I 13 I

한 일으| 밀알로 남은 X띤| 끄백@ 필리핀에서의 첫 사역 포도L뮤교호|

선교하는교회

I 14 I I 16 I

사랑에 빚진 자의한마디

스웨덴조성대선교시

그들이떠나간이땅에는

박용호선교사으| 조카 조은희자매 I 19 I

피리불면 춤을/미셔녀리

I 20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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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소리

I 18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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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징 | 조대석 편집장 I O}승현 기자 | 박소영 객원기자 I 김종도김지연임윤수 김종영 이지형 A씬맨 | 장준환l효택펴IA씬연구소대퍼 객원사진기자 | 강남욱김영환 디자인 펀집 /' 소광섭 회원~I 진영숙박현정 인터넷담당!이원철 빌송l 이상원

인쇄인 |닙냄용 기획 I(주)전우기획 2284-0226 총판 1tf늘기획 424-73때

•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2l-7036호 1999년 5월 1 일 빌행 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댄| E흩 2508호

E-Mail I |‘ ormy@unitel.co‘k Internet I 빼W koreanmissionary.org 대표전화 I 681 6636 FAX T681-6602 월간 r효택인선교싸는

도서잡지 윤리ε천깅령을준수합니다. 월간r효택인선교씨에실린글 사진 그림은 월간 r효돼!선교새으| 서면 허가없이도 사용할수있쉽」다

•

미국지부1 낭콩영한

TEL I 770"458-4304 E-mail llnfo@koreanmissiona깨 α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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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 효P국 김,\~일(전일교회 목새 2.f겨|동(구의성현파l 옥씨 박상출(신곡중앙교회목새 박원홍써문교회 목사1 서쐐씬대방저엠파l 묵새 심영댁(돌〔Jcl교회 목새 인의홍(동호커뮤니케이선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교딘딘장) 정연동(펑만펴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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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오멘17원티새누리j펴집사) 김종필φ띔린타재생명침례교호| 목사) 많영환(멸린타예닮교회 목시l l박경환〈댐 침빛교회 목새 오칭훈(오렌지카운티 새뉴리교회 목사)

이한영(뉴저지 대한교회 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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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우|원{ 이프링카 김채수(보츠오메 Kim ’ sA띠0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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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까RY K。REANMISSI 。NARY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효}시아 T국 이 00션교사 A

아시。써1 위치한 T국은 신

- - 〈김i에 많은 지병 들이 언급될 정 도로 초대교회의 부흥이 있었

던 곳이었지만 회 교도들이 이 땅

을 치-지 한이래로 복음은그 땅에 서 자취를 감춰 60년대에 들어서 는 선교사들이 새 롭게 들어가사

역하는 미 전도 지 역이다 인구 6 천 5 백만 중 현재 개종자수는 천 명 을웃도는복음이 아주 어렵게 전파되 는 회 교국중의 한나라이 다.

이선교사는 대 학을졸업한후 기 독교 집치를 통해 국제 오엠의 선교사역 을 알게 되었고 동참할

수 있다는 도전에 단순히 소원을 드렸고히-나님 은 87년로고스 복 음선에 승선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 88년 1 월 칠 레해협에서 선교선이 암초에 부딪 쳐 침몰하

려 는 순간, 죽음앞에서 준비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 었고 1 50여명이 함께 무사히 구

출된후선교사로서가아닌한개 인으로 주를 일이-가고 따르기 위 ‘어료IOI 할례 ε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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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를 MONI빼y~。REANMISi딩。NARY'얘ιy

한재헌신의고백을 하게되 었다. 그후 전세계 회교국에서 이 민 온

100만명이 넘 는 회교도를 위한 전도팀 이 있는 영국으로 인도되 어 처 음으로 회교와 회 교도에 대

해 배우며 복음을 전히는 사역을 하게 되었다. 서툰 영어로 회 교도

들에게 복음을 나누며 팀 안에서 섬김의 생 휠을 히기 에 도 쉽지 는

않았지만 하나님은 훈련과시-역 의 .AJ에서 주의 제자로 변화되도

록 말씀으로 가르치셨고 그의 사 랑을경험 하고 배우는민큼삶가

운데서 섬기고 실천하는 순종의 훈련을 받게 하셨다 이 선교사는 영국과파키 스탄에서 2년간의 전

도사역과 훈련을거 치 면서 회교

i홀로성경을 읽으며 밍음를 지켜본 T국 아주머니와 힘께 ""시웰| 방문한 〕엠 성도가한 영도 없는도시

‘”T국의 시장모습 V앤괴없어염증으로눈OI 심하게돼오른러시이소년

으 l사,

선교사님께 /-J비약통을 드립 니다.

없어요?

상비의탤에는 무엿이 있을까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 사는 많은

구출제 2병/약14J정

사람들이 온갖 질병 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2병이£{2CC정 1 항생제 2영 r약160정1 지시제 3'.l징 복합할생제연고

불구하고 약들을 구하지 못해 간단한 질병으로 죽어가며 심하게 병들Oi 가고 있습니다

10g 3개 테라D 매|신 요땐고 35g 2개 바셀린 재써| 10g 5매 30g 1 통 가O 써| 4X4 100 징 달지면 50g 1 개 웅대 7.5x540cm 5개 얻믿떻대 10 × 215cm 1 개 대일밴드 50개 면옹 40 ∼45개 핀셋 1 개 기우| 포비돈요오드액 (을낸소독제 ) 2개 지혈 분밀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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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 때 주의 일에 도구로시용해 달라고고백했다

장기시-역 을 위해 부족한 부분

을보충할수 있도록 영 국의 옴네 이션스 성경대흐써l서 2년의 훈련

을받은후 이선교시눈 한국해외 선교회 개척선교부 소속으로

년초 소아시아 T국으로 인도함 을받았다 성경통신광고문을 나

누다가 경찰에 밀고돼 3 일긴의 유치장 경험을 하며 그곳 개종지 들의 두려웅과믿음의 대가를조

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기회 i 갖게 되었고그럼에도히-나님이 기-지신 회교 영흔들에 대 한사링

의 마음을주셔서 그 나라에 살게

히신분명한꼭적과부르심을 갖 게하셨다 독신 여성에대한회

교도들의 편견도 있지만사회 로 부터 소외된 이혼녀 들과가난한

지-‘ 어린이들에게 그리 스도안의 참된 소망을 전하는데는 그들 눈

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고 쉽게 가 끼-이 할수있는같은부류의 독 시사역지에게 휠씬 기회가많음

을경험할 수있었다. T국에 있는 도시 중 절 반이 상

이 아직도 단 한명의 그리스도인

이없는곳으로 이러한 도시에서 전도하다가길가에 수예를 내 놓

고피는 아주머니 를 만났는데 그 녀 는 몇 년 전에 한 외 국인 이 성 경을건 네주어혼자성 경을읽고

I 'IHUIκ·빼LYKOlllA” ·ιSSI。NARY•ltllιy

예수를 영접한후믿음을 다져오

고 있었다며 윗속말로 고 백했다 그녀 는 T국

커 도록 그녀 를 보호하시며 때가 되 어 사역자를 만나도록 하심 을보떤서 이 선교사는홀

•T국북부민속의상

“여름딘기선교팀과힘께 대학7뻐|서 드라마공연

••T국 남부지역의 크리스찬앙육 가정

의다른 믿는 지들

로떨아 져 외 롭게 믿음을

에 대해 전 혀 몰

지키 는 개 존자틀을 주님

들에게 히나넘 의 나리를 바르게

랐고어떤사 역

의 뜻 가운 데 연결 해 주시

전하기 위해서 먼저 이 선교사가

자와 도 연 결됨

기 를 기도히며 2 0 민이 넘

매 일 말씀 가운데 성령님 의 인도

는 여 러도시에 한 사람,

히쇠을잘받도록기도히고 있다

없이 성령 의

한 가정믿는 개종자

그리고 안식 년 기 간이 끝y눈

들이 상 도의 교제

월 T국으로 들어 가기 에 앞서 파

없이 띨아 져 있는

송교회와 후원교회 들을 허 락해

것 이 보통인 T국

주시며 에 스라성 경연구원 에 서

싱황에서

의 밀-씀공부가 주를

섬 기고 영흔들을진 리 로 인도히는 데 에 겸손히 사용되어 지 기 를 위해

기도한디

글 |진영숙

이1〕선교사

I Anna Lee 효댁뼈|선교회

개척선교뷔G MP) 인산시 안산우체국사서힘 131 호

Tel • 0345-419-6792 I Fax • 0345-419-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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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갇연택인신교AfA 4주닌 감째|배에

로 예 수를 주로 도/ 믿 게 되 었고남 J, 편 과가족몰 래

여러분을초대합니다

그들을 지해롭게 만나고 말씀으로굳게 서 도록 OJ육하

비 밀스럽 게 살아왔딘 것 이

는 일을 질 감딩해가며 또한

다 몇년동안 혼자 믿음을 지

진 리를추구하눈 회 교영혼

일시 • 1999년 5월6일(목) 오후7시

장소 · 진흥문화사 아트홀 문의 • 02-681-6636 % 잠석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02 681 663않효윌릴£시기 봐랍난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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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틀 MOI‘IHLYK1。RIAN 빼S딩。NARY

‘f모;든 민족으릎캘핍 모든 민속뀌게로” 연합할수 있는 선교정신 이 필요 하다 언더우드 선교시-의 손자인 호레이 스 빅-시-(Dr.

Horace G.

Und erw o od ) 는 강연에서 한국 의 선교가연합과 통일 이 되 지 않 는문제를 심 각하게 지적했다

한영 국인선교사의간증을통 해서 아직도 하나님 께서 는 한국

을 위하여 많은선교사들을부르

~I 난 4월 2일 , 재한외국인선

고또보내고 계신디는 시질을 발

' 교동역자들이 한자리에 모

견할수 있었다 이는 한국교회가

였다. 2000년 세계선교대회 국제

세 계선교의 많은 일들을 감딩해

협력위원회의 주최 로 명성 교회

야만 할 시 점 에서, 더 훈 련되고

(덤임 김 삼환 목사)에서 열 린 이

바로서기 를 비-리사 는주님의마

모임에는 한국주재 외국선교사와

음인 것 이다. 미복음화된 종족들

목회자, 신학교의 외국인 교수및

계 여러 종족에게로 선교시를 파

에게히루빨리 복음을전할 수 있

학생, 한국교회와선교단체의 지

송하고 있는 한국도 여 전히 선교

는 길, 우리 는 그 실마리 를 교회

도지들과평신도 선교지도지들이

적 과업이 많이 남아있음을 부인

의 영 적 걱-성과연힘에서 찾을 수

참석하였고, 함께 예배드리며 하

할 수 없디-- 모든 종족으로부터

있다 금번 모임 을 비 롯한

나님 나라의 확정을 위한 연합의

배우고 모든 종족에게 로 나아가

년 세 계선교대회의 모든 준비과

결의 를 다지 는 시간을가졌디

이; 히는 것이다

정과 행시-가 한국의 연합선교운

행사를통해서 , 21 세기의 선교

이러한시 점 에서 선교적 과업

가모든 민족으로부터 모든 민족

딜성의가장중요한요소로 떠오

리라 믿는다 -0-

에게로 가는선교가되어야함을

르는것은 연합과 일치이다 복음

글

다시 한번확인 할 수있었다 이

을 뺑H하는 어떤 것괴도 타협하

선교념딩-전도사)

제 선교를 히는 니라와선교를 받

지 않는복음정 신과더 불어 하나

김종도전도사

는 냐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세

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누구와도

10 THE M。NTHLY K。REANMISS,。NARY•MAY

2000

동을 이 끌어 낼중요한기회가되

김종도전도사( 대전두란노교회

017-254-7524

신동호 목싸| 여닮번째 이OtJI I

“벙어 한 칸 펄요합니다” ‘ Of기때외쾌파| 의 외맨 교인들O I 시콜은 어떤가 2f는 의문을자|고 신동호 목사 O뻐님의 교회인 충남 논f씨 쇄 충곡그리스도교회의 한장로님 댁에서

들도있지만하나님 안에서 우리 나라사람과 외 국인이라는 것 이

무슨차이가 있겠는가? 더욱친척 도 없고말도안 통하고기댈 곳

없는 이 들이야말로 우리가 대가

없이 그리 스도의 사랑을 버l풀어 야히는 사림이 아니겠는7}? 하나

님! 어디 방한칸없을까요? -0그정 리

신동호목사

김지연기지-

I 02-868-6066, 019-254-6066

. 띤집Xlf I 신동효목Af는이기패외앤교회딩범옥시로 1992년부터구로

구어써 40펑닝짓한공E띔월새로얻어외국e띨과앙에여배를드리여 그들 과엉께생횡하고 있다 그들을올보는것또한선교의일부분이라여기며오

늘도 5에님꺼써 잔! 마음으로니그네들의 O뻐지가되고지 5논 OJA뱀을 묵묵히 fl띔헤고있다

;까 회라는곳에서 늘싸움이

시질을 알게된 자매 들은 기겁 을

- - 있다 그것도 남자들과 여

하며 형 제들을 몰이-부치지만끝

지들이피 곤에 지쳐,잠지는시간

도없는 씨움일뿐이다 많은형

이U

도 안타끼운 사램들이 무슨 기 운

제들에게 방에 들어기-지 말리고

이 있어 저렇게씨우는걸까--

。 . 료· 서 · 동 . 、j

r。.· 〉、-

하

곤에 지쳐 들어 온 그들이 방으로

다‘ 이 곳은 지꽤들이 지는 곳인데

들어기는 것을 막을 용기가 나지

밤일을 히고 이-침 에 돌아오는 형

않는다 빙이 하나만더 있었으면

제들이 교회 홀에서 지카에 는 너

- --、.

.양 도

확징하고자

끄

합니디

타이 르지만막상나자신조차피

아가페 교회에 는 방이 하나 있

기업을 통하01

--·:~~킴l원를떠,.,~뜯------

--'·'젠임!원닫aξ률l.EH딛-----

무추워 자매들의 방으로슬쩍 기

한국인 노숙자도 해결 못해 쩔

어 들어가 짐을청허곤히는것 이

쩔매는 이 나리에서 불쌍한외국

다 저녁때 일 터에서 돌아와 이

인을향한 사랑을책 망히는 사람

mJI”꾀.희빠DZ;i갇·*를믿뭘.PJ l f.i를

11 MAY•THE

M。Nπ,LY K。REANMISSI。NARY

」 쉰 간짧f편3셉틀 우즈베키스탄~.~~똘선과}

“저를 도폐주시면 살게 해주선다면 저의 삶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생활, 다시 주님파의 만남 , 결

단- - 참으로그군대생 활속에 서 나자신을발견하고내 갈길

을 발견했던 결코 잊을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저는 선교사로 서원했기에 주임-교회 시 무시 기

도하던 중 미-지막 시대는 기독교 와모슬렘과의 관계임을알게 되

면서 북방선교와 모슬램선교가 시 급한 것을깨닫게 되었습니다. 꿇지않을 수없었습니다.섬각한

그리하여 지 금부터 7년 전에 독

님의서원과고향교회목사

폐 결 핵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면

립한 구소련 중앙아시아 우즈베

님의 종용 속에서 첫번째 부흥사

서 차디찬 마루바닥의 군인교회

키스탄으로 선교지를 결정하여

경 회 강사비 로 신학교에 입학히

와 신에 가서 조용하게 기도히면

기도하기 시 작하였고 선교지로

였지만신학이나목회에 대 한소

서저의삶을 점검해보있습니다.

떠나기 앞서 목회 하면서 목회 경

병도 없이 1 년 동안 지내면서 신

그리 고 다시 기도히면서 결단하

험을 위해서 경영학을공부하고

학이나목회 는 아무나히는 것 이

고서원했습니다 어머념의 기도

한국목회나 특수 선교지 목회 를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

와 고향교회 목사님의 말씀과 많

위해서사회복지학을공부한것

여 저는 홀어머님과고향교회 목

은 동료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들을 토대로 현재 는 우즈베키 스

사님의 기대 를 저 버리 고휴혁계

스치 지나갔습니다. 그때 저 는

탄에서 시회 봉사를 통하여 복음

도 제출히-지 않은채 군대를 갔습

‘저 를 고쳐주시 면 , 실-게 해 주신

을전파하기 위한시역 들을전개

니디. 그러던 중 제 목에서 각혈

다면 저의 삶을 디시 시 작하겠습

해 나가고 있으며 주님 부르시 는

이 나오기 시 작하였고심각한증

니다 그리고 다시 신학공부해서

날까지 위대하신 선교사 예수 그

상으로 진단 받아 국군 미신-통합

개척교회, 농촌교회 , 선교사로가

리스도와 비울처럼 아름답게 감

병원에 후송될 수밖에 없었습니

겠습니다/ 라는 서원을 하였습

당해 나가기 를 소원합니다 -0-

다 그때에자는그젊은나이에

니디. 지 금부터 20년 전의 일 이

이승률선교사

닥친 청천벽력 같은 일에 무릎을

었습니다. 그어려웠던 7년의 군

처 는 1972년 권사이신 어머

’

12 THE M。NTHLY

K。REAN MISSI。NARY • MAY

I 02 3662 33 50-42

세계인터넷선교학호|

)

인터넷을통한 비거주션교전략을중섬으로 선교의 제한점을극복해 나가는 ~I 금77}:<1 우리 는현징중심 선

디-, 디섯째 , 국내 지역 선교를 통

' 교사역을 생각해 왔으며아

해 지 역 교회가 해외선교사역을

울러 거주선교의 제 한 잎에 많은

효과적 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하

대가를 치 르며 우리의 시역을 이

는 지역교회 연합홈페이지 를 운

루어 왔다 그렇다면 급변히는 21

영 하고 있다 여 섯째 , 각각의 분

세기에 우리 산교의 모습은 어떠

야( 일반인 , 선교사, 장애인 , 청소

해이; 할끼-? 인터넷을통한비거

년)의 상담실 (신앙, 가정, 자녀 ,

주 선교전릭;(nonresidential mi-

MISSION NETWORK을 준비

건강)운영을통해치유사역 과회

ssionary strategy) 을 중심 으로

중에 있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복사역을 하고 있다 이 같이시간

선교의 지l 한점을극복히-며 선교

기 독 찬양 문 화 (MI SS IO N

과 공간과지 역을초월할수 있는

지의 선교시님 들을 위 한 여러 가

CCM ) 와비 전을 일깨워 주는 홈

선교의 방법인 인터넷선교는 급

지 사역 을진 행하고 있는 세계인

페이지 (CHRISTIAN

BLESS-

변하는 21 세기에 하나님 이 우리

터넷선 교학회 를 방문히며 좋은

ING SCHOOL) 와 청소년 가상

에게 주신 좋은 자원임에 분명하

히나의 모넬이라여 겨져 간략히

캠프(청 소년 CAMP) 를 통한 건

며 세계인터넷션교학회의 이 같

인터넷을 통한 사역 을 소개하고

전한 기 독 놀이 문회를 민들며 이

은 사역 을통해 전세계가예수그

자 한다

러한 사역 을 통해 인터넷을통한

리 스도라는 하나의 망으로속히

첫 째 , 세계인터넷 선교학회 는

선교사역 에 청소년을 참여시키

연결되기를 기도해 본다. u

비거 주선교시-역을 감딩힐 인터

며 선교적 인 비 전을심 어주고, 개

글| 박소영기자

넷선교 사역지를 양성 히여 현재

교회 의 청 소년들이 선교시-역 에

서써인터뻔교학회

5 1 명의 비 거주 선교 사역 자가배

휴L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역

출되었다 둘째 , 선교현정을 알리

인 십 대 인터 넷선교사를 양성하

고 해외 선교사를 위해 중보사역

기 위한 십대 선교사 (YOUTH

(해외선교사개인 중보기 도홈페

MISSIONARY) 를 준비 중에 있

이지 구성 , 중보기 도팀 연 계 )을

디 넷째 , 장애인을 위한 선교,장

감당하기 위 한 한글 선교 홈페이

애 인을 통한 비거 주선교사로서

지 와 선교 제한국기를 중심으로

활통할수있는길을열어주는 정

현지 언어 로 된 선교홈페이 지 인

검 디리 홈페이 지 를 운영하고 있

I 02-50 1-3217, WI뻐 S메m . org

13 MAY•THE

M。NTHLY K。 REANM I SSI。 NARY

펄러펀에서의첫사역

=그〈낸= 」2」〈애 틀를 c:: 』-

』i

회

bread oflife를 방문해서 이 곳

i필리핀으로 떠나오던 날

첫번째 | 故 박뿜선교사와의 만닙t과 결흔

에서 기 도윈 사역 을 하시 는 유재

리를 헝해서 오는 중에 교통시고

두번째 ;ij I 7 싸안끓학교 시절

광 목사님 가정과 함께 선교여행

가 일어 났딘것입 니 다 큰트럭 히

세번째 | 필리핀어써의 첫사역

중에미닐라로 돌이오는 날이 었

고 부딪혔디는 데 어 찌된 영문인

네번째 | 교통사고를 통한 아버지의 마음읽기

습니다. 그닐은주일 이어서 아침

지 저 는 시-고현정에 대 한기억은

다섯번째 | 그후 셋이서 힘께 가는 길

에 그기- 요한꽉음 1 2장 24절 밀

전혀 없습니다 굉정히 큰 사고라

씀을 가지고 ‘죽지,또 죽지,완전

서 그이 외- 이-들 선텍 이 , 유재굉

1 997년 l월 5일 그날은 한국에

히 축지r 라는 저l 목으로 한 일의

목사념의 이틀 인종이 는 바로 히

서 태 권도 선교팀 이 필 리 핀교

밀알이 되지는설교를 하고미닐

나넘 나라로 불림 을 받았습니다

놔굶배급@다N MISSI뼈싫Y

. 펀집자주 | 이영미 선교사는 1958년생으로성결대학교기독교교육학파를졸업하 고 7메안농군학교와교희에서 13 여년간귀한봉A꿰목회를 다하다가필리핀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던 중에 97년 1 월 불의의 교통시고를 딩6때 남편 박승복선교사 와 A밤하는아들, 선택이를하나님께 먼저 보내 드리고 본인은 몇 차례의 재수술 끝

에간신히몸을추스려순파|피가훨진그탬!서 이번에 초등학교를 졸업하는딸 무콩화와상처와 Of픔으로 주저앉이있던삶에서새롤게일어나해}님께서 맡겨주시

는사역을감S빼 나가고있다 지니온시ι털을 회상하며 딩담하게 고백하는이영미

선교사의 E똥을 5회에 Lf누어 싣고자한다

무궁호}는 팔민 부러지고 유재 광

섭섭해하고 원통해 합니다 무궁

습니다 저의사고소식을 들은

목시-님의 시모님과 딸 재회능 중

회는 이 모든것을 하나님의 뜻으

많은 분들이 저 를 찾으셨다고 하

상이었고저 는죽은길로일고 내

로알고받아들일자세가되어 있

나저 는 2월말까지의 일들은전

버 려두었었디가죽은사림을냉

던 것을 나중에 두달 후 재 정신 이

혀 기억 이 없습니다 그때 저 를

동실로옮기 는중에 제가 숨을크

들었을 띠l 비 로소 알았습니다

보신 분들이 말하기를 저의 상태

게 힌번 쉬었디는 것입 니 다 그때

병원 에서 제 몸에 손을 댄 이

가 빨리 나이꺼지 않을 것이라고

바로 저는 중환자실에 옮겨졌으

후, 무궁화표현대로라면 제 몸은

생각했답니다 그러 나사고현장

나 전혀 가망이 없어 보여 의사가

갈기길기 손대아져 걸 레 취급을

에서 저를실리신 하나님 은 망가

손을쓰지 않고죽기민을 기디리

딩한 것처럼 보였답니다, 한국에

진 저의 머리 를그리 오래두지 않

고 있었닫니다. 그러나 3시간이

서 필리 핀의 병원으로 저의 간호

으셨습니다, 3 월초에 비 로소 정

지나도록죽지않자좀더큰병원

를 위해서 오신 둘째언니와 올케

신이 들어제 주위 를살피며저의

으로옮겨서 제 몸에 손을대기

느 20 일동안가망없는저를 바

상태를알았습니다 그때무궁화

시 작했답니다

라보며 애를 많이 썼던 것 같습니

가 옆에서 밀하기 를 “교통사고가

다 신앙이 없는저의 언니는하

나서 엄마는 한국의 병원에 누워

일 후에 겨우의식은깨어 났으나

나님께서 실아 계시디펀 저 를 시

있으며 이빠와오삐는 천국에 갔

이무 밀도 못하고 여전히 실이날

리실 것이라고 했답니다 시고 후

디 ” 고했습니다

그래서 저 는살아났습니 다

기능성 은 30% 도 되지 않았다고

협니다 시-고 이후 한국으로 연락 이되어서저의시댁과친정식구 들이 왔습니다 저는의식이 없느

중에 필리핀교회

이영미선교사 | 전화 002-632-644-8220 주소 No.77 Mother Ignacia Ave. Cor. Scout Reyes St. B「gy. Bligsaha 「L Quezon City M.M

Philippines

I~L

bread oflife 주

관으로 장례 식은 행해졌고 그 띠l

무궁화는 의 식 이 있어 모든상황 을알았으나어 른들이 그에게 상 처 를 주는 것 이 안티-까워 무궁화

에게는숨기 고장례식을마쳤다 고 합니다 이 를 무궁화는 무척

MAY•깨f M。NTHLYKOR야N과필!ONA꾀

주님의 표L쁨로서 선파| 열매를 맺는 푸 투 나무교회

i필리핀 북쪽산악마을(잉나난)의 주민 모슴

랜펜

‘ L..I

것같은생각이 들어작은 시랑을

다는생각을갖기쉬운상황에서

담이-지-전거 를 보내 고신학생을

그런 선입관을 깨는 교회가 있어

도외주는 등 직은 일 에서부터 시

서 찾아가보았다

작히-다가 1987 년에 선교회의 첫

이목시는 일치적 으로 필리핀에

선교시-로 필 리핀에 들아가시역

초점을 맞추고기도히디카-필리핀

Need - 딩신을

히-게 되었습니다 ” 이 렇 게 선교

중에 도복음이 들어가지 않은지

필요로 한다)에서 기도하떤서 훈

사역 을 하디가 한국에 돌이-오고

역 . 너무니-험하고힘 이 들어선교

련을 받았습니다 유니선교회 는

그 경험을 바팅으로 선교히는 교

사의 발길이 닿지 않은굉ο1와 같

미자립 교회가지전거 한 대만 있

회로의 사명 을 가지고 8년 전에

은 곳에 들어기- 일하게 해 딜리는

THE M。NTHLY K。REANMISSI。NARY•MAY

무’ 마E

처「 이「

유니선교회 (You

개 교 를 선

“저는 원 래 19 78 년에 세워진

시η

μ 그만한 힘。l 있어야민 한

스。음 } 이 작 한 、시

으면심벙 히는 일에 큰힘 이 될

패램

교’ 히면 큰 교회기-하고

‘필리핀필라완 섬떼건축한 메바다펴

.필리핀북쪽 샌!a f을따왕에 건축한선교센타 겸교회 ,필리핀에서

선교사역할때의 이승부 목사가

t빼}을

(비키칸)의

주민과함께한 디스

기도를 하였고 그 기도는정확하

“또한저희 교회 는국내선교에

게 이루어졌다 “힌쾌샤 마닐라

관심을 가지고 93년부터는 10 대

까지 비 행기 로 3시간 30분‘ 그곳

들이 수감되어 있는 천안소년 교

에서 바기오라는북쪽의 도시까지

도소에 9명의 재소자를 상대로

8시간이 걸리고 히루를 더 묵고

복음 편지 를 보내게 되어 l주일

10시간 동안치를 타고다시북쪽

에 한번씩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으로 올라가띤 본톡이라는 작은

복음편지를 보내디-가 이제 는 일

도시가나옵니다 그리고다시 위

주일에 23 00 명에게 매주 사랑의

로 3 ∼ 4시간을 들어가면 사당가

편지 를 보내고 한 달에 만여통의

라는 읍내 같은 미을이 니-오고사

편지 를 쓰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

당가를 중심으로 히는 흩어 진 작

니다” 국내에서의 선교사역을

은마을들 중비키칸이 란곳으로

소개하는 윤영지 전도사의 말에

하나님은우리의 빌길을 인도하셨

힘(?)이 들어간 것처럼 모든것

습니다” 이 목사는 비티칸지역에

에 주님주시 는힘을공급받아많 히며 후원자기- 생 길 때 지 어지게

은 일을 감딩하는 포도나무가 되

는사람이 늘어가자교회건축의

된다 필리핀전지역이 85 % 이상

기를 바란다 u

필요성 을 느끼게 되어 교회 를 건

이 키톨릭 이 지만 이 원주민 마을

글| 이 승현편집장

축하므로 이 지역과주변에 있는

에 는 마을의미신외에 특정한 종

포도나무파|

지역들이 복음의 물결로 퍼져니카

교가 없는곳이거의 대 부분이어

게되었다 이러한 교회를 설립할

서 이슬람이 든 통일교든 어 느종

때는 언제든지 한 미을에 복용을

교가먼저 들어간다해도 한마을

먼저 심고 20-30명 이 상 성 도가

을통째로점령할수있는 취약지

생기면 그들로 기 도하게 하고 땅

역이디. 이러한지역에서 1991 년

은그탬게기증을받는다그 이

에 세워 진 포도니무교회는 100명

유는 교회 를건 립한후지-신의 교

이채 모이지않는작은교회이지

회에 대한애칙을가지게 하기 위

만 펼리핀에 27곳, 인도 10곳에

한 것 이 고교회건물은함께 기도

교회를 세웠다

F -폐 κ 폐 용팩 빠 센 〔필 하R 빼멈 년

복음이 들어가게 히면서 예수 믿

I 02 842 3764 -‘ 여행기간 • 99 84-1 7(14일간' 170만원) 장소 · 남부아프리카 전화 • 02-681-6696

----,

MAY•THE M。NTHLY K。REAN MISSIONARY

스웨덴조성대선과

“저는 이번도 여호와 이례를처I혐하였습니다”

하게 정돈되어 있었고부엌 , 화장

실에 는 여러 후원회원님 들이 기 증하여준여러종류의식기류들,

--識

쓸F 렐루야! 저는 이번도 여호

회장지 , 조미료와심지어 쌀까지

준비 되어 있어 내 집처럼 사용할 수있을뿐만아니라너무아늑하

--‘- “

M.,A.

--‘••- , -

i킹’ElraJ••이 • • • •ιl

01,1

조성수선교사의 O때, 권희숙선교사 01앓O!!I隔햄댐예선교빽을￥번!일앓을니뻐은조성수선삐|가족의때 닝O뻐W!i빼떼씹뺑읽q 그들의깅시의1띔‘ J21I!O띔띠실수뚫웰헤 뻐미]익O빼랜|숙선교A 의 일l털챔서힌땐OI! 민많은선교A띔을뺀이 혜의뱀그71£!의뻗을나누었9연엉니〔| 0 99년 4월1 2일(월) X닌익핸긴의일떨을끓꽤연너무않다 썰잉든것이않았고억g고어려웠디울

를 와이레를체험하였습니다.

고조용하고부담을주는 이 없어

선교지 스워l 덴에서 만 2년만에 파

피곤한선교사와가족들에게 안

에서「얀이뻐의 O덤으로A꾀맨A찍바엉!협을0띤일‘영주권얻은일,힌 혜서맨자행씩징옆일‘닝01공화국~11111 뼈외서 o~띔의억교잉혁A펌뚫

송교회 및 후원교회에 선교보고

식처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

0센엘뚫해4뼈가여셜색Z圍연서지때|하고수액때를딜뻐하고잃구하

와후원교회 확보 및 비자재신청

다. 하지만이러한공간이 더 많다

을하기 위해 고국을 방문하게 되

면 더 많은선교사님 들이 사용할

었는데이번역시방문기간 중 머

수있을 터인데하는아쉬움을 가

물곳이 마땅치않아이런저런생

져봅니다. 만약「쉴터」를 완전히

과진에깅은싱을짧던그루터기식구들익뼈로일필을진챙혜낀것O 었디 0 99년 3월1 6일(화)

각을하던차에 어려운 IMF시기

구입하게 된다면 많은 선교사님

닝O댐렉뾰왜빼도쩍셔휩 ;~~I 좋지잉댄소식이 을앤 울젠O씨 돈만

에도 계속적으로 책을 보내주시

들이 「쉴터」를 이용하면서 정보도

뺑이 lie것이0에라 용옆왜사링g원|단다 멜앤따재냉이용-0! 의혜질옷 뾰핸인신패힌분은교회잣는웅에1뻐}와‘{증을두번0147않ot쏘있는예두 밴디뿔탠|뻐서냐챙O생다는ψI, 뜰잊거나잃어버려한폰응7개쩨구입뿜는

는 한국언선교사의 「쉴터」가생각

교환하고 펴l도 하고 합심하여

ψI, 이생A냄이은뺑W 현금젖는것떨지켜보고잉디가5영의깅g기빠지뒤띠라

이 나서 이용할수 있는지를 Fax

선교지와후원회원님 등을위하

로물었고이용할수있디는대답

여 기도도할수있을것이라생각

을받았습니다. 저의 처지를 아시

해 봅니다(언제인가는 이 루어 질

는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준비하

일임을믿습니다) . 오늘까지후원

RUS때B 때G 시내핸뺀X뼈예도식쨌디어두컴컵한주유쐐서엮흰옥A냄써 게뺑를었고 웹짧씌n벼71디링수없어엔의짧세풍7뼈멤뼈]있는일E

여 놓은곳이 바로쉴터였다고믿

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

뿔원혹인징년을붙씹고]혹인b않ot 〔뼈DI딜라고웹 일프예드는예흔길도없는

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여 한국인

며 앞으로계속하나님의 영광을

샌O뽑끌괴?)댐으나결국은흑인옥A냄징을됐고일뼈 그런중에어떤지가

선교사사무실을방문하고「쉴터」

위하여 서로 맡겨진 사명에 최선

에대한자세한안내를 받게되었

을 다할수있기를 기원하며 기도

습니다. 서울에서 「쉴터」까지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u

먼거리였지만그곳의첫느낌은

조성대선교사

인상적이었습니다. 방들은깨끗

(은천제일교회)

IE 뼈뼈

I Sibeliusgangen 40 얹r 164 76 Kista SWEDEN • 국뻔르쩌 I 02 871-7852

용째섭니때뼈도빈띔없이셰워g 뚫로인에 L뮤강A뺑윈때 얀뼈

억서*이J,I[보ψ|‘ 뼈투기한국시댐휠I~힌 O념들뺑흙g띨이렴71!\l 대↓는것을E고햄인도항앤{엉뼈그랬Ol<f는op범<I 넬슨인뿔}기A뼈져표 를뼈혜써런것0피O때빡않빼대힌보옥으로짧과?£기찌고맨넌O빼| 지온깃성Pl맨을헬써한디 징시후연선거171 있으니그O뺀좋O엠것01뼈딩

원띈]내|인전힌 양뼈에있으리똥쇄에 1171슬깃해 0 99년 3월 17일(쉬 닝O뱀국의 j!)에대힌율인깅을인고빼틀의억ii(보츠뻐는 너무 6냄)를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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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님뻐는생시의 짧을g고혹민떨뭐해는우리네홍첫뿜찍혹옥현뱀E로 현A뻐군21’

’團주 |거억 힌딩옹인의및떨직은X 연에맴I S!두억 01혜를쉽게히기위혜 닐찌 릉잉위로 il1'었습니다

박용호선과띤l 컸} 조은흐|자매

“향상눈물흘리고 있는가족과성도들이 있다는사절로 위로함받71를” ‘유치부 성경학교교사들이 합째(뒷줄맨왼쪽)

욕심쟁 이 입 니 다

늘 변함 없으시 고 주님께 옹전 히 맡기시는박용호선교사님께 먼

저는 감사(?)를드립니다. 이 한국 에서 중보기도자로 항상눈물흘리

고있는가족과성도들이 있다는 사실과그보다더 놀리운사실인

사촌인 박용호선교사님의 후 다 원관리를 맡으며필요한부

으로 조심 스럽게 주님을 느끼 느

우리 주님이 사랑의 눈물로삼촌을

일이 리생각합니 다

격려하고계시디는사실로힘과위

분을 몸으로 그리고 중보기 도로

중학교 2학년 때 선교에 헌신한

도우면서 참으로뿌듯하게 생각된

후선교헌신에 대 한하나님의 계

부분은어떠한권력 이 나명성보다

속적 인 말씀과 음성 을 들으면서

글 | 박소영기자

훌륭한 직업을 가진 선교사라는

도 구체적 으로 어떠 한역 할을해

조은희

분이 우리 기족 중에 있다는 것이

야하는지 에 대 해 계 획을 세우지

며 , 그로 인해다른 사람들이 하고

못하고 있던 중에 98년 7월 어 린

싶어도 하지 못히는 둡는 선교를

이전도협 회 의 ‘어 린이전도 3일클

히는 제 자신 이 만족스러웠습니

럽’ 이 리는 전도강의를 통하여 주

다. 하지만안타까운적 이 없었던

님이 제게 보여 주시 는 길이 어 린

것은 아닙 니 다.힘든가운데 협력

이 를 사랑하고 소외된어린 이 들

하시는 분이 안계셔서모든 일처

에 게 주님의 띠뜻한 말씀을 전하

리 를 다하시면서 건강을 해치 는

는것 임을 깨닫게되었습니 다.현

소식을 들을 때는 우울하기도 했

재 저 는 강남대 학교 사회복지학

답니다 그러나분명한것은선교

부사회사업학과 3학년에 다니 고

란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할 수

있으며 교회 에서 는 유년부교사,

없는, 예수님 의 삶을조금이나마

청년부와성 가대를하면서 주님

나의 슬샘1 적용히-며 떨리 는 마음

의 숨결을느끼기 위해 욕심 내는

로를 삼는 선교사님 이 되시도록늘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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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AN MISSI·첼NARY MESSA원 ’ 추웠던겨울삐랙곳에 닭울긋꽃진지가한장입 니다어김없이뚫허락i씬해}님의신실햄을찬양힘 니다 • 「쉴마를 A멍하셨던이은원선교뱀은한달동안의 일 정을 Df:i;I시고냉념으로돌아빼고, 현째는스웨덴의조

성대선패배머울고 계십니다 또한필리핀의 ‘효뻐 9떼미’ 교g벤김은호선교사님이사무실을빙문하셔서따 뜻한격려와위로를해짧고, 한무영의선교A냄은 어머님 의원을댈터J 구입헌금으로써 댐고돼주셨원다

’ r효맨!선교Ab를기대|는선교A빔퍼머「쉴ED를필 요로하는선교샘뼈”1고,그뚫을위해기도하며 이끼 고 절약뼈귀한헌금을 보내주시는 뚫이겨씨기에저희 는기쁨과보림ill 있습니다 A뾰운각오와 도염하게핸 계절인옴에선교를향한도약괴열정01 여러분7뱀17 띔 허기를기도뺏습니다 깐

월간r핸인씬교AL 청지기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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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ARY

다 연락처

한국Of'떠101 교시모집 한국아카데미에서는 중고등학교 국 어. 수학교사와초등학교교사 2명을 모집하고있다 교사자격증 소지자중 어써 일년이상일할수있는 분뾰선 교사자녀를 위한 비전을갖고있거나 헌신하고자히는분은연락H 반디 연 락처 I 02-564-5253 (합동총회선교

국, 손경운간사‘ , 632-여4-2424(한 국Of7 떠|매

미요빠전도캠페인 만민선교회 (AFCK)는 8월 2일∼7일

과 8월 2일∼ 18일까지 민딜레이와펜 디아지역의 미얀마전도 캠페인을 실 시한다 연락처 I 02「568→82[5 네필 UMN 의료선교사모집 가정의학파 외과 신과경험자로최소 6개월의 딘기사역도가능한일반의와 탄센병원에서 일할의료선교사를 모 십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연락 비흔따 연락처 02-655-0930 (해외 선교부) 02-725-B066 (인터서브)

져12회 모슬렘의료선교학교 효택누개|에서는 8월 16일부El17일 깨|중동 중앙O씨아 아프리카에걸 쳐 1 이40장에 집중된 모슬렘에 대한 이해와선교현황을살피고의료선교전 르떨세우기위해제2회의료선교학교 를실시효따 연락처 02퍼5-{)9때

소O씨아탐사세미나 인터콤에서는 한국교회와 21 세기 세 계선교(미전도종족선교전략적 접근) 주제로 6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세미니를 개최한다 연락처 I 02-

796-3541 99~랩굉를여름캠페인 오엠선교회에서는 타문화 적응훈련 및 다S한전도기술 훈련등을 위해원 하는나라를선택6때 단기사역 할수

있도록캠페인을실시한다 모집은 5 월 15일JJf;t;I이다 연락처 I 02-잉82-

1436 99 SUMMER VISION TRIP FIM국제선교회에서는 8월 9일부터 28일쩨 O 댐맨 5개국/유럽 및 북 부아프리카팀으로구분하며 VISICN TRIP을실시한다 마감은 7월 10일이

제14기오엠선교사모집 8월 한달간오엠에서는제 14기 선교 사를 모집한다 연럭처 I 02-3482-

[풀훌輯 | • 라E어써 Af'역중인 김정인선괴사

. 일본복음선교회 (J매)는 3월 26일

1436

는 폰응언현지교회가 거의 완공단계

99 러브코리아 오엠어써는 7월 12일부터 31 일째스 련회와몇몇지방전도캠퍼맨」을실시한

gg년 정기임원회를 열고 제 2대 선교 회 대표로전준식 묵사를선임했다 전

리며 바르게 교회가성장할수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연락처 I apos-

목사는 4년 임기로사역을 맡게 된다 전목사는 인천삼상교회, 온누리표희 부목사 일본선교훈련원 원장등을거

t이 @laonetnat

쳐 현재 신림교회 담임목사로사역중

. 뭘|비O 뻐사역훤 윤도근선교 사는 4월 빙문시 Palis Blareo 지역에 La Esperanza교회를 새릅게 개척할

. 월드비전 (회장 오재식)은이딜밀 온밍을목표로평앙Al 만경대구어| 1천

다 6월 12일까지오집6때경비는 45 만원이다 연락처 02-3482-1 얘6

북한선패|미나 효택오픈도어선교희에서는 5월 22일 에 복음으로인해 고난당하는우리의 이웃인 북한에 선교의 뜻을지닌 많은 이들을위해 북한선교세미나를 개최 한다 연락처 I 02-486-3171 삐뺑try Trips 99 효려오픈도어선교희에서는오픈도.

성경전달사역자를모집한다 복음의 최전방인 중국과중동파 인도;i;fOI나 에 억압피세한가운데서 고릉하끄있 는믿음의 지체들을밀씀으로굳게 세 우고 격려하는일에핀심있는분들의 연략을 바린다 연락처 I 02 486

3171 단기선교여행(VISION TRIP) 선교타임즈에서는 6월 21 일∼7월 3일 까지 태국 g띨E떠|수I. 네팔(A코스)/ 태국, 버댐 캄보디아(B.11.-:'2) 단기선 교여행을실시6때 등록D밤은 5월 m 일이다 연락처 02-419-얘33

에 접떠들었으며 힌후아쓰O 때희는 건축이 진행되어 가고 있음에 감사드

예정이며 Alto La Paz에도 AguaV띠a 교회를물색 중에 있으므로많은기도 와후원을필요로하고있다 . 마케도니O 뻐서 1 기사역을 Df;i; I고

현재 VvEC 국제선교희에서 16주간의

훈련을 받고있는 서세현선교사는 다 케도니아 사역지의 성경공부 모임원 들과노인아파트홀에뻐지, 홀뻐니들 의 펑맨| 있기를원6때 떨어져 있지 만기도를퉁한끊임없는교제가이루 어지기를기도하고있다 연락처 I 02529-4552(\lvEC 국제선교회)

• 이스라엘에서 7년간의 사역을마치 고내의 ISOT(국제CCC신학교)에서 수업마훈련을준비하고있는 김홍근

선교사는주어진 시간 내에 신학연수 파정이 잘마무리되어 2∼3년 요뻐| 다 시 이스라엘로되돌아갈수있도록기 도를 부탁했다 연락처 I 0551 2c3 7126 (오댄자매)

서부01프리카밀2.I 단펴팀훈련자모집

• 일벼메Of어써 사역중인 이성민선교

효택뭘f권선교회에서는서부아프리 카 밀리 단기정팀훈련자를모집한다

사는지난달 31 일부로효택 GMP 본 부로부터 현재 알바니아상태를 비상 상태로 간주하라는요칭을 받았고현

훈련기간은 7월 1 일부터 7월 30일까 지이다 연락처 I C2-3452 2287

도시선패|미니 총회세계선교회는 5월 3일 총회회E뻐| 서 도시선교서|미나를개최한} S벡내

용은 밀반도시선교와관문도시선교이 론’, ‘일반도시선교 현황분석파제안’ 이다 연락처 02-564-5253 빠수쩌|자운동때M) 주소변경 예수제자운동(JDM ) 서울지구의 주

소가 ~Pl-I었다 바뀐 주소는서울성동 우체국사서힘 97호이며 전흐논서울

2281-29480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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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알바니아 내부의 선교사들의 일반

적인 동항은밀려 온 난민들의 구호에 더 집중되어 있는상황이며 이러한 분 위기 속에서 한국민선교사들은 우선 자신의 인전을유지하고가능한 코소

보난민 사역에동효빼고랜데 동 역자들의 불꽃같은기도로 알바니아 땅에펑호까협| 임하도록기도를부 틱했다

• 스웨덴에서 만 2년만에 파송교흐|

및 후원교회에 선교보고와 후원교호|

확보및 비자재신칭을 oVI 우|때# 끄 국을방문한 조성대 선교사는 6월11f;i;I

민전에 있는 「쉴터」에 머물예정이다 연락처 032 467 2224

0 1다

평 규모로수경재배농징을건설한다 북한주민들에 대한 농업기술지원 및 식품생산증진 차원에서 채소 수경농 장재배건립을추진해 왔다 이 곳에서 는토마토, 오이‘ 참외를재배하며첫 수확은 오는 5월에 거둘 것을 목표로 한다 월드비전파북한측은 DI 사업이 성공적으로시행될 경우 북한의 전지 역으로농장을 확산할 계획이다

. 오는 9월 11 일부E110월 3C 일깨1 5:J일간동안속초시 칭호 매립지머써 gg 년 강원도국제관광엑스포가 열린 다 지난해 제주세계섬문호펙제와경 주 세계문화엑스포메 이어 지자체가 마련한 국제규모의 대축제로 강원도 빙재흘핀공H극장은관굉엑스포행사를 계기로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을 D 번히겠다고말했다

. 급격한 내수위축과수출부진으로 지닌해 경제성장률이 사상 최저치인

때 |녀스 5.8%를기록했고 1 인당국 민소득은 91 년 수준인 6.823딜러로 집계됐다

. 수자원 전문가들은지난 22일세계 물의 날을맞아물부족 A때는물분쟁

을날아결국기아와전쟁을 블러 일으 켜 인류를파멸로이르게 할수도있다 고경고했다 한편 유엔환경계획이 최 근발표한보고서(게 따르면 오염된 물

때문에 지구상에서 매년 33 억명이 질 병에 a염돼 DI 가운데 5백 3: 만명이

죽어기고있고 8분당 1 명 꼴로어린이 들이 숨지고어종의 5분으| 1 이 멸종위 기에처해있다고전했다

이제 「쉴터」 구입을 위한 70B 분(평생에 한번

현재 해외에 니가서 사역하시는

10E!댄 이상)의 후원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8채로 된사진의건물중 5채는이미구입이 되었E며(98년 12월호 침고)구입 예정인 L때지 3채의총구입금액 8.0C:J;iJ뭔 중 99년 4월 15일7Jf;\f 모01진 헌금은

한국인 선교사님이 5천 9백명을넘어서고있습니다. 이들은 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관심을기울이지 않는한 힌글이 담긴신문한조각을받아보는것조차 여의찌않습니다,

·또, 산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방문하거나 싼역을마치고 돌아오면

0 배의 금액을포힘때서

마땅히 거처힐곳이 없습니다 ‘、

팩이십구만오천칠백원 테인전굉역시 님동구구월2동따-66

도울수않D~?

선교A빔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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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부모님이나형제들집에서 머무己찌만

(9 . 295.700)입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

리지우드연합S렉교흐| I $100 이정우 I $200 정진환목사 I 100,000 정호진 f 100.000 정미경 1100.000

복음전파를위해사역하사는

그래서 이제,평생에뻔 10민원이상후원해주실 708분의후원X털기댐니다

선교사님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수있을까요?

「쉴E~J 운영을 위한 100 명(매달 만 원 이상)의 후원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여l! E웹}렬|짧습니다

그동만 총 32명이 쉴터운영에 칩뻐해 주셨으나개인적인 사정으로 5명이 해지하므로 99년 4월 15일 현재까지 총 27명이 침뼈6씨는 중입니다 백명의 이체자 중에서 2ED.OOO

무명 I 100.000 윤영미 1100.000 그E뻐 지난 달 이체금액은 460. 000 입니다 이 금액은 「쉴터」의 전기 1 수도 가스

요금등의괜|비로댐따있습니다 「쉴E{i 이용은 02-681-6636로문의해 주십시오 l 선교사님들께 | 사역보고차권뻐 들어오실경우 구|국해|기 2∼ 37~월전에저회 에게사역메관한소식과 A엔을브내주맨싣겠습니다 (샌 10매이상 자세한사 역내용또는사역기간동안의선교펀지) 그래서국L~사역 보고시에 잭X씨유용하게 사용되기를뼈꾀디 또한선괴사역을소개하며 비전을나눌인한사역현쟁| 사진 을모집합니다 긴멘한설명과함께 A씬을저희써실로보내주십시오

|= • 월간 9효댁인신교사의 구독을 지로 자동이체로 하겠습니다 매월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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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 2.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께 월간 r효댁인선교싸를보내드리도록 지로자동이체를 하겠슴니다

디 매월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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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핸인선과} 랜을위해지로탬이체짧니다

二 매월 10.000원이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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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이체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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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6뼈주시고수취민주소는 3980 DEKALB TECHNO띠GYPARK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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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비TE770AT내NT AGA 30340 USA • 연록쩌 I 770-458-4304. 효려으로 문의하실 전호}는 02뀐81-6636입니다

l 월간 「효맨l선교1-b는 | 창간 01후 98년 3월깨| 1.0CC 여명의 선교Af님탬게 책 X벌 무료로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IMF체제가되면서 이일이조램어

려워지고있습니다 어느누구~f.도빌웰 |를보내주시기를원힘니다 언젠가대| 한

국인선교A님 5전 9백여명모돼|게책을보내드리고싶당|다 그리고인식년혹은 보고치들어오시는선교써들의 만식관인첫번째 「쉴터」를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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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뀔l ’ 돕기로 작정하신 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회원관리부 박현정 자매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한설명과더불어 지동이쳐|신청용지를보내드리겠슴니다 (02퍼81-6636)

주소 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단지 21동 2508호

•

‘보고 또보고’ 라느 여소그이 며치 이。며 조여이 되다느 소시이 λl 무에 기 己 λλ-L 。。 L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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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뉴스 경 쟁에서 MBC가 KBS를 누름으로 한동안 시정률 경 쟁에서 우위를 누렸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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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보고’가엔 ‘읽고 또읽고’ 읽을거리를 많이 만들어낸 그 분의 수고에 박수를 보법니다 .

•

어쩌다가 훈벤 얻어 쥔 앞 장, 뒷 장 다 떨어져 L반 두어 달 묶은 잡지잭이나 송희천 | g띨라데시와태극에서

14년간사역한후 1988년부터

lC 년간 기성해외선교훈련원1 에서 후배들을 앙성 현재 인식년으로 쉬면서 새로운 일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있다

News(새소식 )의 사멍을 진작에 마감한 날짜 지난 ‘구문’ 을 뒤적이며 더 읽을 내용은 없나 -0-j고 본문의 -, I 사로부터 팡고난까지 우루 섭렵한 후에

빌뱅인 , 빌뺑 날짜, 편집인 , 심지어는 철도정이나 우체국에서 소포 우편물로 취득해도 되다고 허가바으 ] 」 c 」 나짜까지 근

‘잊고 또 이으 ’ 5에 아섞우 마으으로 21 21L ' 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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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껏도 보고 던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읽고 또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 읽을거리를 만드느라 수고하신 X 서교사니의 두버쩌 사여이 스리의 사연이 되시김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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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호동권뼈호| 값 1 .500원 정기구독신청전화 I 02컨81-6없6 팩스 I 02-681 용602

기자 뼈빼· 7b망획

짜·임·과·스·맘

객원기자 | 김종도 김지연 임윤수 김종영 이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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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문 | 장준환(한국교회사진연구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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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짧!식선교사 ’띠지의 ol꾀|뼈|얘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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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7036호 1999년 6월 1 일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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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뽑시 구로구구뿔동 1258

중뿜통딘지 21동 2508호

E-Mail I kormy@unitel.co.kr -lil•"”'" ••'·'•'!ι'• ;t”‘*“”llJ..i.."1川'"'‘I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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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판 펀집 | 생섭

회원E U 진영숙박현정 인터 5

기획 | (주)전우기획 2264-0226 총판 | 6빌기획 424 7349

한앨| 밀일로남은지의 고백@ 교통A~고뚫환 O뻐매의뀐띔빨

김복향선페 동생, 김종만집사

나를부르신그말씀

피리뭘j 춤을/미셔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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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소리

무언가 밟}지 않은 것

I 22 I 운영위원|흔택 김재일 (천일교회 목시)

어느 선교시 아내의 일기

뼈|동(구의성현교회 봐) 박상출(신곡중앙교회 목새 박원홍(서문교회 목새 서웹(신대밤제일교회 목새 심영택(돌디리교회 목사) 만의홍(동호커뮤니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친앙선교딘 단짐) 정연동(평안교회 목사) 정경호(리프인테크 01사) 흠}성환(천만흰돌성결괴회 목사)

•

18 KCR태N MSSCNARY MESSAGES · 19 교계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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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쉴터」쇄/X덤01처|/합본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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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신교회 목시) 김보중(리지우드연힘길년|교회 목사) 김옥규(L녕힌벤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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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A씬기Xf I 강남욱 짧휠_l1li용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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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Worldwide Travel · 15 저15 지아프리카선교여행 · 17 진흥문 화시 · 23 {쥐옹호흔려싱가출 반위원회 . 24

는냉영환(Of틀료빠 여|닮교회 목사) /

박경환(투신짐빛교회 목새 오장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새 이효명(뉴저지 대한교회 목사)

운영위원 |아프리카 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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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수(보츠오벼 에m's A미0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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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싱싱한 계젤ol 전쟁과굶주림|

그로인한 너무도 아프고 처절한 아픔이

많은 영흔들의 바스라지는 무너짐이 캄보디아구석구석에서

메아리치고있다 그어둠의자리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작은무리들의 이 아름다운 헌신과 광채!

그상처의자리에새살돋듯, 그 어둠의 자리에 빛이 움트듯,

그리스도의 싱싱한 계절이 여기서부터 우리로부터

“‘교회건축징연 i뼈|랑앙곡제일교회 헌S때빼 모습 i어린 OIO I와청년들에게 컴퓨터 교육을시키고있는 구견회선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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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HE M。,llTHLY K。REANMISSI。NARY•JUNE

| 쩨I뿔훨톨률 | “그들의 가려운 부분을 굵어주고 보살피는 교량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태국 장뀐l석션교사

“*

등학교시절 내성 적 이고 ;μ 구구단도 잘 못 외우던

제가대학생사역을소밍L히-며 태 국칭년들의 복음화에 열정을디

할수 있는 사람으로변화된것

은중혁교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 에 가기 시작한지 3년이 지난후 고등학교때부터 주님이 다스리

시 는 아름다운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입 니다” 1980년대 장선교시는 서 울 침 례교회( 이 동원목사담임)에서 대

학부 선교헌신자 모임을 만들어 서 선교자료를 수집하여 그룹원 들과 정보를 나누고 현지 선교시

님들에게 편지를 띄워 기도제목

을 니누는 중보의 기회를 만들었

i씨나카린위롯대학캠퍼스전경 “랩행대래써전도집회중(992) ’인뻔고가없어 염증므로눈이심하게돼오른러애소년

~r 사·II- 캡여요7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온갖 질병 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Q{틸을 구하지 못해 간단한 질병으로 죽어가며 심하게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찾아가 도울 수 없지만

선교사님께 상비약통을드립 니다. 승베〈리탤에는무엇이 있을까요? 구층저| 2영(약 140징) 소해| 2명 (약1 40정) 해일 진통제

2병 (맺00정) 횡생제 2병(약160정 지사제 30정 복합 항생제 연고

10g 3개 테러마이신 인땐고 35g 2개 바셀린가아제 10g 5매 표비돈요오드액(살균소독제 2개 지혈운일가루 3Cg 1 통 가이서|

4x4 100장 틸지면 50g 1 개 울대 7.5x540cm 5개 임박웅대 10X215cm 1 개 대일밴드 50개 면봉 40∼ 45개 핀셋 1 개, 기우|

상비약통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그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1 개 저온계 1 개 반침고 1 개

훨뀔월i 서울은행, 52404-0090106 Im탠휩隱킬

~뜯해~띄F밑비댐~ :샘띄l.!l듬굉더l:l'..111'4훌1;1m;~Jm:l,l'.IJ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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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깨EM。N깨 LY K。REANMISSI。NARYI

-데 이러한작은헌신의 노력 이

현지 선교사들에게 는 많은 힘 이

되었고선교사후보생 들에게 도 」도움을 받게되는빌판이되 었

디고 한다. 그 당시 선교의 꿈을

키우며 ‘ 같이 기 도했던 10여맹 모두가세계 각선교지에 나가 복

음을 전히는 자로 열심을 디하고

있다 대힘써l서 신문벙송혁을 전 공힌-후 신학훈련과 선교에 대 한

비 전을놓고기도히던장선교사 τ 대 전에 있는침레신학원에서 3년 과정 을 수 료 하 고 199 2년 GMTC(선교시훈린원) 에서 1년

과정의훈란을받았다 그후침 례 교 해외선교회 협략과, 한국지구 촌교회 (KGM) 파송식 을 미-치고

선교지인 태국을 호f해 출넬했다. 테 국은 불교의 나라이 긴 히-지

만종교의자유가허 락된민콤 T 군가 그들에게 디?}가 복음의 비 밀을 전하고 하나님의 시링을 그 드과 함께 나눔으로 하나넘 의 나

라에 초대하면 되 는 곳이 다. 장선 교사가대학생이었을딩시 하나

니의 은혜가가장컸고 중요한신 잉의 밀거름이 되었던 시기 였다, 그래서 대학생 시역에 초점을 맞

추어서 초등학교 6 학년 태 국어 수준으로 씨나카린위 롯 대 학원

교육공학과에 입학허가를 요청 했다 번번히거 절당하였으나 포

기하지 않고 찾아가 재도전했을 때 히나님은 그의 간절힘을 이 루

어 주셨다 소망의 딩대 함을 품고

「THE M。NTHLY K。REANMISSI。NARY•JUNE

i추왼춘교회제2회전도징회(982) .u.개인전도중

고 계셨다. 힌국에 거 주히고 있는

태 국인 근로지들을 위하여 태 국

에 찬양괴성경밀씀을전하는것 과침 례 교해 외 선교회로부터 인 도치아니 프로젝트에 침여하여

개지 국( 미 인꾀-, 라오스, 캄보디 아, 베트남, 태국) 코디 네이터 제

의 를 받은것 이 다 교딘에서 한가 정씩 이 지역 에 피송될때마다 장 선교시는 그들의 가려운 부분을 i씨니키린위롯대학교댄과대학원생을 인솔뼈 한국교육 시칠 숭익여중 빙문( 97 3)

긁어 주고 보실피는 교량역할을

’우싱 앞에 정성을 다6반 한노인

하는것 이 그의 임무이다

대 학생활 틈톰히 교수넘 들괴 친 분관계 를 유지 하였고 학생 들과

매 일 매 일 대국을향한꿈을 꾸

도 끊임없는 교제를 나누면서 예

며 힌국에서 안식년을보내고 있

수께 대 한자링을끝까지 친고히

는그는 5월에 있을 ‘전략조정가

잡고( 히 13 :6) 태 국의 장기 사역

훈련’ ( 대 전 선교훈린원)괴 6월말

을 하기 위한뿌리내리 기 직업을

에 있을 ‘ 침 레 교선교대 회’ 등으

시 작히였다 입학과동시에 대 학

로 매우 비쁜 나날을보내고 있지

생사역의구심접역할을할수있

의 적극 추천으로 한국어 강사를

만 언제나 승리하게 하시 고 마지

는교회 가필요힘을느껴 1 997년

제의 받아 돌아가는 즉시 그들에

막영굉을 거 두실우리 주예수그

추완춘 교회 를 개 척히-였다

게 한국어 를가르칠수있는기회

리 스도가 계시 기 에 마닝= 김λ}하

가 생겼고 더 불어 하나님 의 말씀

기 민- 히다-τJ

을전할절호의 기회가 장선교사

글| 진영 숙

에게마련되 었다

연락처 서울서초구서초4동 13 1 rn엑APT

학교내의 교수들과 학생 들에 게 한국의 교육현황과 기독교문 회를 그들에게 실 제 로 보여주기

위해 국내 의 교육기관과 기독단 체에 초청 허기공문을 보낸 결괴

국사역을 마치고

모두가허 락을 하였으며 초청장

돌 아 은그 에

을 보내 주었다 이 러한 따뜻한

게 히나님은

10-202 (TEL 02 3482-6737262) • 1 Aseam Condo 4th.F Soi 71Sukhumvit Prakhnong Bangkok 10110 THAI 내ND (TEL 66-2-391-0479)

배려 로동행 했던 일 행중에서 칠 저한불교신지-였딘교수외 형 제

시-역을

가기 독교에 대 한깊은관심을 가 지고장선교사와교제 중에 있디.

관계 형성 이 계기 가 되 어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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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괴 학부학생 들의 좋은

또떨밟는사뚫

션교는기투무부핍 시작된다 2개 월 에 한번씩 모임 을 갖기 로 한이사역은 기독교대 한 하나님

의 성회 대 전지방회 소속 교회 들 과 대 전순복음신학교 학생 들이

주측이 되어 진행될 예정 이며, 그 첫 행시-가 5월 15 일 대 전 역 굉장 에서부터 대 전지역의 유흥과음

란의 영 들을 결박핸 기 도행진 으로 시 작되었다 이러 한 연합운

쳐 교는기덮부터 시직된다

인식하며 , 기도의 법칙을따라기

동이 여러 곳에서 일어나게 되기

세계복음화와사회 정 의 구

도하는 것 이 바로 역 동적인 기 도

를 기도한다.

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이 바

이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사탄

예수께서 이 렇게 말씀하셨다.

로중보지들의 기도이다.

을공격하는것 이며 , 기도란 영 적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 를 세우

기 도는 지역사회 를 변화시킨

전투의 승리 수행을 위해서 하나

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

다. 그러 므로선교의 주체인 교회

님의 권능에 접 근하는 행위이다.

리라. 내가 천국의 열쇠 를 네게

가 지역사회 로 나가서 기 도히는

우리 는 기도로서 그 지역의 ‘깅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 이 든지

것은 무엇보디도 중요한 일이다.

한 지를 결빅-’ (마12: 29) 하여이;

때면 히늘에서도 매 일 것 이요 네

교회 밖에서의 기 도를 위히-여 하

힌다. 여기에 는 교회의 연합이 반

가 %에서 무엇이 든니 풀면 히늘

나님께서 는 ‘너희 발바닥으로 밟

드시 필요하다. 부흥은 교회와지

에서 도 풀리리라’ (마16: 18. 19)

는곳을 내가다너희에게 주었

역사회간의 담이 허 물어 질 때 찾

하나님 의 나리를 이땅에 임하

다(수1: 3 ) 고 하셨다. 교회의 꽉

아오는 것이며, 바로 교회가연합

게 하는 천 국의 열 쇠 는 무 엇인

음전도는 칠저 한 영 적전투일 수

하여 지역사회 를 위해 기 도할 때

가? 그것은 바로 교회의 기 도인

밖에 없다. 그 싸움에서 우리의

그담은 허 물어지 는것 이다

것 이다. u

&.:

주된 무기는 기도이어이= 한다,

대 잔지역에서 교회와신학생

글 | 김종도전도시-( 대 선두란노교회

우리 는역동적 인기 도를 드려

들이 연합하는 땅밟기 기 도사역

선교딛당전도사)

야 할필요가 있다 기 도의 본질

이 시 작되었다 대 전지역을 영적

김종도 전도사

을 바로 이해하고, 기도의 권능을

으로도해한자료를근거 로 히여.

과iE M。NTHLY K。REAN MISSI。NARY •JUNE

I 017 254 7524

신뚫목A띤| 0뽑번째 이야기 활“’편講| “그래 그래 내 사랑을 먹어다오” “쏘f아 하는 소 리가

경 쾌하게나며수 돗물이여

기저기 텅겨 나며 쌀비구니에 들

에게 예수님의 시-랑의 밥이 채워

어 간다

지길바란다-

하얀쌀사이에 손가락을 이리

이들도 나의 마음을 이는지 뚝

저 리 움직 인다. 하얀 쌀이 손가락

배기 같은손으로지은밥을 한웅

사이로빠져나가는 느낌 이니면

큼 입으로넣으며 히-얀케 웃는다.

그래그래내사랑을먹 어다오

서상쾌하게한다 매주일가장귀한그시간에

“목사님 ! 세상의 법중에서 목

어둑한 교회의 주방으로 들어

사님이 해주시는 밥이 기장 맛있

가쌀을씻고밥을앉힌다 분명사람이빵으로만 사

는 것은 아니 지만우리에

어요.” u 글정 리 |낌지연기자 신동호목사

I 02-868-6066. 019-254-6066

게 민나

. 편집Xf주 엄호목.I f는 Of7f폐외극인교회없멕시로 1992년부Ej 구로 궈써때평닝짓한공?_I을월All£ 얻어외국뚫과힘께예H~를택여 그들

또한주

과앙께생활하고 있다 그들을돌보는 것또힌선교의일부분-012얘기여 오 늘도 해님쩨서 씬 0띔으로 니그너털의 0뻐씨의패하는 이 A맹을

신 하나

묵묵히 a당of고 있다

넘이시기 에나에게 주

어 진 밥짓는 특권을 다른 사림에 게 빼 앗기고싶지않디-

반친-은 못하지만 밥만큼은 내 손으로해 먹이고 싶은 미음이 바

로 부모의 마음이 아닐끼끼

。· 로· 서 · 동 ·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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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씻는 마음에 흥분을 가라앉-

히며솥을앉히면어느새하얀 연 ;. A방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먹일 밥을짓기

위해Aj 기쁜 D덤으로 쌀을 일구고 있는 신동호목사

기와 그법내음이 옹교회(교회의

홀과 연결되 어 있기 때 문에)에

스며든다이 들의 배가 채워지 듯이 이 드

찌필ftlf렐양킹랴.훌1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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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극매| 전자부품공장을 실립생tli증임‘

훌엉결리α나~fd® lelepho매I 01'1139-8100 ·facsimile I01·83 g.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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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UNE•THE

M。 NTHLY K。 REAN MI SS I 。 NAR Y

|를‘•!燮·;를 김영락목사

하나넘 나라의 문화률 E圖7밥}햄다 저의힘을믿는것이아니라하

나님의 ‘고단수’ 를 믿기에 하나 님께서 이 행복한교회를통하여 기독교문화를정착시켜 나가질

것을믿습니다, 모든문화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생각하며 기독교 출판, 음악등의 문화사역

이 모든선교의 기초가될 것이라 고믿으며 저의 열정을조금씩 태

워 갑니다. 훗날뒤를돌아볼때 고척동의 이 교회가하나님과성

01 제나 히-나님께서는 맨손으 a.: 로서있는저를부르셨습니

가족과함깨 김영락, 조해지, 김신애, 김예랑

도들의관계를 더욱 깊게하고기

되기를 기도하며, 특히 문서선교

독교문화를 아름답게 완성해-나

다 그것은이마도하나님을의지

의 일들을 감당하그l자합니다 세

아가는 교회가 되기 를 소망한답

히는 제모습이보기에가장좋으

상 문화를 앞서가는 교회문화가

니다. u

셨던가봅니다. 우스운표현이지

형성되어지고이 세상문빼 흔

글 |김지연기자

만 “무(照)딘-수가고(高) 단수”

들리지 않는 시람들을 OJ:육하는

이승률선교사

리는밀-을즐겨생각합니다 빈손

일을하고자합니다

으로 카자흐스탄 맨땅에 부름받

고척동에 다른모습의 선교로교

그부르심 에순종하여교회 를 시 /

회를개척하게 하셨습니다. 늘찬

작히-였습니다. 어려운 일들이 많

양이 흘러 나오는 이 교회에서 하

았고 아직 남은 부분도 있지만

나님나라의 문화를 민들어 가고

하나님의 비전과 사랑히눈 아내

자합니다 읽을거리,들을거리,

와어린딸들로 인해새힘 을얻

베푸는것 이 늘넘쳐나는교회가

습니다.

딛!EM。NTHLY K。REANMISSI。NARY •JUNE

이밟蕭論첼 ) 짧 ~;~;;~;~~;i;

급등

다가 또다시 빈손으로 부르시는

뼈 찌∞

이 루셨고 이제는 공항이 가까운

초l 고nt풍

--기「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 들어왔

피」종

아저의삶을통해하나님의 일을

I 02-3662-33-50-42

오병이어선파I l를 S환올II

“Li최7뭉 멕을 것을 주라” ~L 내님해서 당씬에쩨 주씬 • ,

영양사 딸란트를 매 첸도

종족왜 복음화를 댐해 오병。l역 로 드리지 않겠습니까? 보랴떡 다섯채와풀고겨두마라를내놓

았던소년처럼 ‘영양사’라는달 란트를주선 하냐님껴1 캅사드라 며.드렴으로냐라싼이냐쇄져l 도처에서 굶주램으로 갈급해 하

i흘푸빼써영빼빼톨혜는모습、

는이웃에켜l 육왜 양삭과며불해

씩훌 ‘ 영흉혈운웬헌짧빼‘

영의 %씩을 전략여 주님의 영광

는사람들을위혜 태동된 ‘국제

을드러내고자모연 단채가었어

사랭략급적’은나첸 지역에쩨워

찾아가 보았다. ‘오병아어션교

1는 친선의 집 고아원에 무료급

회 ’라는 이름이 아직은우리에체

4을제공하고、 전문언 선교사인

낯설지만선교회 7t 사작된치도

영양사를파송하지 위해 준벼하

어느덧 10년을넘어섰다고 아엽

고 있으며. 북한과 국제 사랑의

‘잊웬4월1D월뿔훌뽕빽빼쩨훌뿔 훌회

복간사는조심스럽게 。l야기를

PMST탬과작캡샌교가어려운

급식 사역을위혜 황찍l 동역활후

시작했다

창의적 접근지역과마전도 지 역

원자와중보기도짜를찾고였다.

에 전문인 선교사를 파송하고 관

었뼈년 얀어1150명의 선교사와

오병이어선교회는캠퍼스에 잠

리하는 해외선교팀이 었다 그려

1000명의 후원자가 일어나지를

재된 선교자원을 발굴, 선교비전

고국내 기독영양사들의 선쿄에

~땅하는 아들의 바랩처럼 오병

을구체화하여 선교동원. 캠퍼스

대한소명을일쩨우고하모언직

이어선교혁가 샌교의 새로운 지

전도및제자OJ=육,식품영양관련

장선교팀과 연합기도를 통하여

평을여는 21 세거 선교에 발맞추

학과 학생들의 정체성을 확립시

선교에 동참하는사역을 하고 있

어 하나넘의 언도혀짐 속에 더욱

켜 주고자모인 캠퍼스팀과 전문

는 중보기도팀으로 나누어쳐 있

굳게서가킬기대해본다. u

인선교훈련학교 (Professional

다.또한”너희가먹을것을주라

글 l 박소영 기자

Missionary Traiting School) 인

(믹-6:37) ”는 말쓸가운데 굶주려

오병9뻐션교회 I 02-웠63-2024

짜빠.빼lYKOH빼 MISSIOI“텍

훨훌쭉훨훌훌 웰t=i 1

교통A~.고를통한아버지의 마음읽기

에 이 런 일 이 생 킬 수가 있을까?

처 는 받겨지지가않있습니디

’

어떻게 행복했던 우리가정

왜 히나님께서 는 니를살려 두셨

순전한 믿음을통해 저 는 많은 위

을끼-? 무궁화가또말하기 를 “아

로를 받있습니 다 이 런 모습을 보

uuj는 천국에 하나님께서 시키신

면서 제 친정식 구들은 무궁화기

일 이 있어 엄미와오삐플 페리 고

저보다 훨씬낫디고말했습니다

가디깃} 지가 기 미처 띠리-오지 뭇

저 는 탱원에 샤 꼼찍도 할 수 없이

하므로 히-나님 께 부턱해서 엄 미

누워 있으면서 이 번 일은 분명 히

를도로 이 땅에 내 려 보내셨다”

저를통한 히-니님의 섭 리와계 획

는것 이었습니 디 무궁회의 이 런

이 있는것 임을 생각했습니디 그

* 편집자주 | 이영미 선교사는 1958년생으로성결대학교기독교교육학파를졸업하 고 가나만농군학교와교회에서 1301년간귀한몽사와목회를 〔봐다가필리핀에서

선교Af'역을 감당6띤 중에 97년 1 월 블의의 교통사고를 당때 남편 박승복선교사 와사링하는아들 선댁이를하나님께 먼저 보내 드리고 본인은몇 차례의 재수술끝 에간신히몸을추스려순교의피가훨진그맴|서 이번에 츠등학교를 즐업핸딸 무궁화와상처와 O 띔으로주저엠}있던삶에서 새릅게일떠나하나님께서 맡겨주시 는사역을 8당해 나가고있다 지나온시a털을희상하며 담담하게고백하는이영미 선교사의 죠똥을 5흐|에 나누어 싣고자한다

리고 지 금까지 저 를 훈련시 키 신

에게도 강한 확신을 주셨습니 다

어 입 딩에배 를드렸디는것입 니

주님 을 비라보며마음을 진정 시

그닐치안에 는 7 맹 이 있 었는 데

디 ‘ 히니-님 은 이 들의 피가 한국

켰습니 다 한국의 병원에서 는 처

하나님 께서 3 명 만부르신 데 는

에, 필 리 핀에 , 전세계를 향한밑

음의 자의 상태 로는 l 년 후에 나

그만한 섭 리기- 있는 것 이라 여 겨

거름이 되 었디는것을 비 련한 저

지1 가 온전해 질 거라 했는데 이 후

졌습니다 그때끼-지 계 획 중이 딘

에게 보여 주셨습니디 제 친구의

급속도로 회 복이 빨리- 그해 4월

3군 데 의 중요한 건물이 시→고 이

말대로 저 는 아직 허늘니라 갈준

에 는 퇴 원을 해도 된다고 했습니

후비-로 진행되어 세 워 져 왼성되

비 가안되었을뿐 아니라 이 l쟁에

다 다리 에 는 낌스상테로 한딜에

었디는 것을 깨우쳐 강j습니 다

서 해 야 할 일 이 많이 남아 있 기

한번 정도통원치 료만하띤 된다

아이 들의 학교인 한국인 선교사

때 문에 히→나님께서 실리 신 것 이

고 해서 퇴원을 했습니디 , 그해

자녀 학교인 한국이-까데미의 단

라 여 지 졌습니 다 이 곳에서 의사

11 월에 겁스는 풀렀지만 디리 에

독건물이 세 워졌고그이 가평생

이지-목사님이 신선교시님께 서

비스러진 뼈 를 붙어 놓은 것 이 완

을 바쳐 헌신하고 시-랑하던 기-나

병원에서 저 를 지 켜 보시변샤 ‘생

전히 붙지 않이 보조기 를 한채로

안 농군학교가 비 로소 필 리 핀에

명은 진정 허나님 의 손에 달려 있

필리펀땅으로 디사 왔습니다 무

세워져 2월 11 일 이면 개교예배를

디는 것을 。얹다 라고 고백 히는

궁화기- 다니 던 학교를 히루 빨리

드리게 되었고 가나안 농군학교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0-

복학하고픈 미음이 있었고 저 도

와 관련이 있어 저희가 필리 핀에

히루속히 시랑히는 시림들이 있

처 음 오면서 부터 다녔딘 필 리 피

이영미선교사 전화 002-632-644-8220 주소 No.77 Mother Ignacia Ave. Co「 Scout Reyes St. B「gy. Bligsahan Quezon City M.M

는필리 핀에 정착히고싶은 마음

노의 영 혼을 사랑허는큰교회인

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필 리

bread of life가새로운 성전을 지

핀교회

Philippines

Bread of life 목사님 은

그닐 사고로 허-나님 나라에 먼저

간그들을 필리 핀을 위한 순교자 로 교인들에 게 인식시키고더 강

한 기 도운동의 열매로 삼았습니 다 또한 그들의 피가 결코헛 되

지 않았다는 것을 깅조하셨습니 다 히나님 께서 는 기 도중에 저

서|겨| 어느 곳을 가시든지

擊燦 짜@ 믿음으로 돕겠습니다l

오직 영혼편을우|해 설립된 동광교회 A우즈베키스탄펴 기공식이써설교하시는 동광꽤담입목사, 신띨수목사

“ L~ 의 달려갈길과주예수 께받은사명곧하나님

허리띠 를졸라매띠‘ 먹을것도,

의 은혜의 복음증거 히는일을마

입 을 것도 절약하딴서 헌금해서

치려 ~에 는 나의 생명을조금도

선교사들을지원하였다

귀한것으로여기지 아니하노라 ”

“우리가 말과혀 로만사랑히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히-

(행 20:24)

동광교회의 사명은오직 하나님

자Y요일 3 : 18) 라는 말씀히에 개

의 은혜의 복음을증거하는일 이

척 초기부터 개척교회 세 곳을도

었다‘ 동광교회 는 안양에 위치하

우기시작한교회

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이 는 복음을 전피힘에 있어 현

교회이다. 그러나그들은교단보

시대에 팽배해져있 는 개교회 성

다더 중요한일치를택하였고‘ 이

장주의와 이기 주의를 뛰어넘어

는선교의 마인드가가능케 했다

주의 일을 함께 힘에 있어 경쟁자

선교에 있어서는 교파로 인한

가아닌 동역자로서 절대 남을외

분열과예외가있을수없다‘오직

면하지않으며, 소외되고힘 든 자

영혼구원만이 존재할뿐이다라고

들을 돌아보는 예수의 사랑이 기

강하게 피력하는신필수목사가

초된것이아닌가 한다.

담임하는동광교회는 1986년 6월

이 예수의 사랑으로 동광교회

개척하여 지 금까지 13년 동안오

i필리핀에Aj 짧중 t팩시님이성때재딴JI£;허A띤짧

는 결코소외된지들을외변하지

직 선교에만주력한교회이다‘

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열정을 가

않았다- 교도소부터 북한 방송.

또한“선교관을넓히자’라는신

진 이 를모두 품어 줄 수있 는 교

문서, 개 척교회. 농촌 해외선교

필수목사의 생각으로동광교회 는

화 그래서인지 후원하는선교사

등에이 E 기까지선교라는 이 름

현흔히는재교회성장주의나개교

들의 교단들은 모두가다르다 교

이 붙은곳이면 예수의 사랑을 전

피주의 를 초월하여 선교 는 모든

회 외적 성장보다는선교지 에 헌

하는교회이다.

컷을 하나가 되제 해준다는 생각

금과기도를강조하였고. 또한선

한달에 한번은 선교주일로 지

히에 초교파선교를주장한다‘

교지의 선교사들의 외 침 에 귀 를

켜 선교의 열정들을 다시 점검하

기울였으며‘그들을위해온교회

고. 영혼 구령 의 또거움을 다시

교단을 따지지 않고 그리스도

점검힌다고한다 후원하는선교 시들이 한국에 오떤 반드시 칫이

와감사를 진하는동굉교화 지-기 욕심을모두던져 버 린목사와교

인들 지신의사례 비 는못 받아도

선교사의 후원금만큼 꼭 보내야 한다는 일념 이 동굉-교회 를 더욱 아름답게 한다, 신필수 목시는

의 시명을잘감당할 수 있을까

“선교의 주체 는 하나님 이시 며 ‘ 재 1치-목적으로세우고있는데 ,

하는 사명감으로 신 필수목사와

원에 있습니다 선교는 죽어기는

놀리운것은교회의 옹성도7} 이

성도들은 예배당에 무릎 꿇고 하

영혼을 자신보다사랑히는 마음

를즐거 운 미음으로, 한 마음 한

나님께 영혼구령 의 열정으로눈

과 내 것을 모두 버 린디는 지-기

뜻으로, 지신들의 최 대 한의 것으

물을흘리 고 있다

부인으로부터 시 작히는 것 같습

로선교에 헌신한디는것 이다, 나

하나님 께서 는 반드시 동광교

나 다 ”라고 말히며 영혼 살리는

의 생명을조금도 귀한것으로 여

회 를 통하여 세계선교를 이 루실

것 이 이 세.AJ에 무엇보다도 귀 하

기 지 아니 한다는사도 바울의 고

것이 라확신한다. u

다고 디-시 강조를 한다 일본, 인

백 대로자신들의 어 떤 것도복음

글 | 이지형기자

도네 시 이-, 필리핀, 터 키, 카지흐

전하는 것보다 귀한 것으로 여기

스탄, 모스크바, 중국, 소멀리 이,

지않는 마음들.

킴보디아, 우즈베키 스탄등에 협

이 는 예수의 사랑을 받은 지들

럭선교시를 두고 있다 이 는 현지

로서 의 진솔한 신앙고백 이 아닌

인시역지를 세우는것을 중점 으

가 한다

로하고있기 때문이다

“복음을기다리는영흔들을위

협력선교사를 통해 현지인을

해 생명과기쁨과 비 전을줄수있

전도하여 그들을통해 교회 를 짓

는방법은 비-로선교입 니다 우리

고, 다시 금 복음을 전할 수 있도

는 가던지 이니 면보내야 합나다 ”

록 최 대 한으로후원하는것을 현

지금도 어 떻게 해 야 세 계선교

용힘 F 빠빼 하 -혜 폐빽 강 죠냄 년 {〔파

우리 인생의 목적은오직 영혼구

여행기간 • 99.8. 4∼17(14일간 170만원

17일간 200만원) 장소 ’ 남부 아프리카 전화 ’ 02-681-6696

김복향선파띤| 동생, 김종만집사

“선교는 여}수그리〈투의 이름으품

그들과함께사는것”

1/ 종만집λ보누님과함께살며

- μ’-‘ --

a 사업으로좀더 확실하게 선교

F 0'4L

후원을 하파 잘나가던사업을 정 리

NOi 00 『O

조성수선교사의 0배, 권희숙선교사

히고 IMF 몇 개월전옹기족을 데리고

O널은이.'!217털힐해두번째괴시역을위힌빌걸음을내딛은조성

해발 2500m의 고산지 대인 페루 아레

수선파 17택의해샘 O뻐지앵M엠싫펙여징O」니디 그웰깅시 $|쁨 그러고 O펌파압등을찔'!!허재L에그의 O때인권희숙선 교A때일기를핸써한맨OJ;\ 민많은선괴댐을위한이해와힘써

끼빠로호£했다 스페인어를 익히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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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 번 /째 / 이 /야/ 기

업자 등록을 하고 영주권을 받는일로

때루꾸싣때|서현지인들과힘께(뒷줄 7운데기김종만집세

정신없이 움직 였다. 그러나 언어불통

도 살이주지 않고, 살수 없는 곳에서

의 스트레〈, 문화차로 인한사업의 어

“그들과 힘께 사는 것”이라고 얘기한

려움, 세계적 관광코스인꾸스꼬(잉카

다 누님 내 외 야말로 해발 2500∼

문명의 발상채조차7까 겁날정도로

4500m 이상을오르내리며 견딜수 있

고산병에 시달렸다 선교사들이 1년도

는 특이 한 체질을 부여받았고 돌보는

못넘기 고다른지 역으로옮겨가는살

이 없는 많은 영혼에게 복음을선할 수

기조차힘든 이 곳에서 어 떻게 10여년

있는 특권을 누리며 살도록 히나님께

그기도의빽을나누었으면힘띠C 0 99 년 4월23일(금) 짧서일힐$실왼흑인 Of증마일씩재h를흑인 옥A님빼씨소개 를받댔다 여러 조건을 op때보니 (뺀 보츠빼내삐일핸 O뺑|

들괴맨페게틀었다 쩔금은울훤|거니외 식사 옥욕힐때쓰는울픔1 침대교통셰심X 어는회장X씨지도필요하}고 했다 모든 것을 모르 고 하연 바E리고 힐것 같m써 영국A웹인일엑스엄n뻐때l 진이별해 서짧디 그녀의대딩은 .지1뼈힘쩨 있는AJ림이뻐프연안되지 않 느냐, 꾀고씻지 않고 일히연어영게되느냐’였다 짧 O띔했디 그 리고젠많은생때|교지|빼 큐를위해써뚫을니뉴는것맨? 흑인을 쓰는A템이냐? O써연그 흑인 01니7 엘리쩨h는나와의 대 화를핸{고나1땐서 의미심장한 일힌 0때흘 어두컵컵한 협때디 던 졌다 .액인은 우리것을흥xj] ~ A엠들-OJS'.. 행여나같은 A렘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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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역하고 있는지누님에대한 놀라

서 배 려 한분들이라 생각한다

는 웃X 민 속으로는 직대쟁| 분영허있어 E이는A댐탈| 많은 곳1 어 느 액인의선거구호기 죄때 대렌지H I로웅은 없어이’맨 L판 분

움과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결국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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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인해경제가 어 려워진고국으로 돌

을친디며 자기 관리를 하시 던모습과

외왔다. 그런데 선교를 돕기 위해 물질

집 에 도착하면 너무 힘들어 그대로 누

을 필요로하는그를 귀하게 보셨는지

워야만 하는 어 려운 사역을 생각할 때

신기 하게도 1년여의 페루생활은 환율

마다 육신적 생각으로속상하고안타까

째까지낼댄다넌ti 열저 한녕폐고 주님이일져주신제자치

변동으로금전적 손해가충딩되고뿐

울 뿐이다 아무쪼록누님내외가 늘건

만 아니라 새로운사업의 계기가되 었

강한모습으로있기를 소밍F하며 누님이

다. 김집사는 선교지 체험후 “선교는

그들괴 오래오래 살수 있도록 기도와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또 어디에서 든

물질로 최 선을 다해 보내는 선교사의

낀 r뺀인선교'L를떠나고 O꿇엠 더욱이 그 형재는 OJ곳9뼈기도모 순, 옆,타협 등의표현을 A띔6빽 훈쩨?)를하고서 뺀의 모든 약펙감사외축옥들은 오말띈 이것이때유익‘애논빡한현 실왜모두휴~12:객l 되어버리고 괴j가했던 많은수과이쉰} 폐보이지않는것은펴에게 1냉던 째깅과의• 171 너무 컸던 쩨 이었나보다 이 Of음이 L띔 언저씨l J 휘칭거리게 힐찌 그들을 이워 하지도 않지만 축목도 E엔디 요새어거스틴의 r징회록l을 g손중이었다 .해냄은 0찍도짖으시는

할수 있다는것’에서 “선교는 하나님

역할을 하리라다짐하고있다 u

의 치밀한관여에 의해서만 되어질 수

글|김종남기 자

있는 독특한은사이며 특권” 이며아무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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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TH LY K。 RI AN M IS S I 。NARY•JUNI

I 011-685 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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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상일선파} 를i빨灣·量

“기도는불기 능 을 가능케한다” 뿐이었다. 그 후부터 선교에 대한

게 도전을 주고 있다. 가까운 장

꿈을 간직하고 계속해서 기도했

래에 나는 떠나가더라도 이 말씀

다. 고등학교를졸업하고선교사

은 계속 팔리핀 동역지들의 가슴

들이 세운 대학의 영어영문학과

에 새겨져서 하나님 나라확장사

에입학을 하게된것도내가선

역의 현짙벼l서 그들의 좌우명이

교사가되고자하는 꿈을 키우기

되었으면한다. u

위한한방편이었다.

여슨옐선교사 I ptsyeo@netasia.net

3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총 신대학 2학년에 편입학을 해서 본격적인 신학수업과 함께 보다 매상일선패.

없엽앓뿜$없Al맹V Mf ~~~~f t AI링하는구독지님, 후원지님 한달동인도평인햄는지

구체적으로선교에 대한꿈을 가

요?]간있었던월긴 r햄인선교AL의소쓰l델짧거셔마합

때가 1963년 4월 첫 주간으

꾸어나갔다‘ 신학교생활 6년동

께나누고지힘니다

-- 로 기억한다. 내가대구계

안 줄곧하나님은나의모든 여건

성고등학교 3학년에 갓 진학을

들을통하여 나를 방학도 없이 밤

끼XI 인도하셨고, 앞옆도인도하여씹해4님얘감사와

해서한달후인 4월 첫 주간에어

마다강당이나본관 뒤편 동산에

뽕을활l는귀한A때|않니다

려워진 집안사정으로 인해서 일

있는 기도실에서 무릎으로 지내

지않으셰요큐든지흙i오Al고g뱅략||멋진소갑을남

년간휴학을했다.그 주간이마

도록 이끄셨다. 이 고된 영적 훈

겨주세요삼는 www.koreanmissionary.org 랴고하

침내가 출석하던교회에한 주간

련을 통하여 주님께서 내게 가르

네요!

동안부흥회가개최되었다. 이 부

쳐 주신 것 이 있다. “기도는불가

시와함째멋진점심을대접해쨌돼디 꼬마않빼

흥회 동안에 나는 한시간도 빠지

능을가능케 한다.” 이 말씀이

다필요한뺑옹Af를황석진형lPI 밑에서하Jl로鼎셨습

지않고열심히참석했다 목요일

년 간의 격랑의 선교현징써l서 나

낮공부시간이었다. 강사님께서

의 좌우명이 되었다. 내가섬기고

세계 선교의 필요성 을 강조하시

있는 필리핀 장로회 신학교 구내

변서마침내선교사가되기를 원

에 10년 전에 세워진 훈련원 건물

히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들라고

벽에 “Prayer makes the irnpo-

하시기에 내가 캡싸게 손을 들었

ssible possible. ”이라고 새겨서

다. 그때손을 E 사람은나혼자

신학생들과 현지인 목회자들에

·지난 5월6일은 95년 3월칭긴된월간뺀인선교씨의 .칭링 4주년감Aj빼결챔이트활빼드했니다J.념

’새롭게 많힌인터넷홈빼IXI 어떻게빼었는지궁금하

꺼독때|신김똥성형제님이 A뮤앓빙랜써자원봉

니다 선교를뺑영뿔로주신배님은필요를놓고따 할띠때너무도정획하게뚫혜주시는분임을대|뻔 고액합니다 씨서허 더위기웰오고뻗이돼워지기시작합니다

99년을시썩고잎을향해달리다보니 빠새반년이라는 A월이훌쩍지니버렸습니다 6월을보내며 지벤새을돌 이켜뺑하고앞으로내}길향&를다시핸점검하는귀 한A때|되뾰연힘니다 π

월간r함인선교Ab 청찌기뺑정

j아··뻐I M애깨LY K。REAN MISSI。NARTI

도뭘싫멘|비띤--------

는영어수업보조(3개월 이상체류가

효택오푼도어선교회에서는성경전달

능자)‘ 한국어교육, 유초등부 중고등 부를지도할교사를모집효따 전문성 이 있으면 좋겠지만없더라도지원이 가능하다 연락처 I 25e-41 -271443

사역 (중국 중동)파북한선교 세미 나(6월 27일오햄시-28일오후에) 를개최한다 자세한시항은 0 배로문 의 ~1린다 연락처 I 486 3171(김애 리간사)

틈쉴얀-----------

(학꾀, 256-77-40[6~1 (집) , 최승압

선교사 .념텍l~I,;뜯펌삐=r:ir.”펄윌파페

인터콤은 미전도종족선교지 현징훈

자비랑선교훈련원 훈련생을모집하 며 (원서마감 10월까지이며 일본선 교 X베량선교헌신자및 관심자는 연 락 바란다 연락처 I 02-786-9916. htlp://www.jprai않 net MJD

련을실시효따 기E띈 7월 15일-e울 9일짜10 띠 6월 12일이 신청D 탬 1

02-796-3541

(!]댐섭셈설ιi 원-----죠이선괴회 주초|로 6월28일∼7월2일

H~ltl”써l’1J~ll:ll~ 예수제X앤교호|는 7월 12일부E1 7월

까지 ‘복음 치유 성령”의 주제로 여름 수앙회가 개최된다 연락처 |

17일까지선교현장체험 및정팀과일

011-321-4663(홍경민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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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써핀힘---페l:l괴1~-

.잉얘멘힘길P.iι--------

중동선교회에서는 7월 19일∼8월 16 일까지 있을 단기선교훈련 훈련생을 모집한다 (중동지역 )연락처 023452」33057(김성국간새

맨j선교회에서는 8월 4일∼8월 12일 (19일)깨| 미얀마전도캠페인을실 시한다 연락처 I02-568-8805. 02-

552-5881 I낀렌1-~fJI”딩톨권----

FIM 국제 선교회는 8월9일부Ej 28일

국제성서연구원에서는외국에 계신 선교A님에게외국어성서 T매E를보 급합니다 연락처 I 02-865-8089.

JJfJI 중동파유럽 및 북부아프리카를

018 384 5691

.률삼럼fJ~념합꽃웰l!I~같훤l

중심으로여름비전 트립을실시흔따

연락처

I GBT 소속의 김의정 , 박연화선괴 사는후원자 빙문과문법원삽에 침석 예정이다

V우E때의 선교사 Xf녀학교 최승암 빅FT리 선교사사진제공

• 중동선교회 소속으로키르기스단 으로들어긴 배00 김00선교사 의 정착과베이스사역을위해 기도를 요정한다

• 영국에서 사역중인 여삼열 목사는 6월14일부E1 3일간실시되는 유학생 전도집회와 매주토요일마다 진행되

는무료일어강좌및 일본어 성경공부 모임이 선교으| g에| 되도록기도하고

있다

I GBT소액 김용 ;j;f명진선교사는 6월초 만식년으로구|국힐 예정이끄 조중환 • 임미경선교사는 6월중입국 할예정이다

• 페루의 김병균 • 김복항선괴사는 현지인지도뿔이 신실한종으로세 워지는일 찬앙선교딘의 시역을통한 페루전역 복음화 유치원 사역파어린 이 급식소를통한영혼구원 새로이 개

• 코스타리카 이성수 선교사가얼마 전교통사뾰뇌를〔쩌서 수술을하

였고회복i뻐면 긴 시앤 1 필요하다 고한다 지금 Af고로인한휴유증으로 사역을잠시 중단해야하는상횡에 처

해져 있다 영적으로침체되거니낙심 치 않고건쟁| 속한시일내에회복되

도록중보기도를요청해 왔다

*• 20

ITTtE M。NTHLY K。 REAN MISS!。NARY•JUNE

• 서구선교단체에서도쉽게 찾아보 기 어려운선교단체간통합이 해외협 력선교회 (PWM )와 한국지구촌선교 회 (KGM) 새|에 있었다 두 단체의

영문을 한 자씩 빌어 GP(Global Partners)란새로운의미를 7f지고장 립도|었다

• 대한예수회 통합측총회와 브라질

니 교회의 건축을위해 기도를요정해 옹다

5989 우간다의 캄펠리 레인보우스쿨에서

를위해기도중에있다

촉된우아미,때l α뱀파|와씨꾸와

I 02-835-5256. 017-407-

u파~F.l:f.lli1iT!i'11.~i1'i!'illn”밑함l

업과스며|뱀파| 꼬까어린이교희

WI 위해 5월 29일 미국으로출국한

예수제자선교회 (MJ 이에서는일본

다 연릭때

• 몰도버띤| 한호진 김원심선교사는 핸교호|설교부흥사’ 3천권재판작

장로교회는「효택-!:'.라질선교협의희」 를갖었끄, S댁선교현요뻐|협력키로 결의했다

• 대한예수회 성결교는총회를통해 신림교회의 장홍수목사가제 78대 총 회장으로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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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소서울시구란구로본동 1잃8 중뿜통댄| E띔잃O뾰

선교사들은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훈κr. “선교지에서 무엇이 가장 힘드셨어요?” 그들은

무슨 대답을 기대하는 껏일까? 나는 이렇ii 대답을 "8!곤 했다. “사는 게 힘들었어요‘” 그 렇다. 우리 모두가 이 %에서 사는 갯이 힘들다. 그갯은 선교사이기 때문도 아니고 , 선교 지어서 살았기 때문만도 O멘 껏 같봐 . 선교지에서 돌아와 한국에 λf는 사랍들 잠 힘들게 산다는 생각이 문득 든 적이 있었다 q의 짧은 인도네시아에서의 삶을 돌이켜보면 성말 낀 긴 터널을 지나온 것 조에 느며질 江lflr 많다. 많이 힘들었기 때므이다 q느 서교사로서 소위 ‘희생 ’ 을 자랑하고 싶은 생간 ‘’ L L

이 추호도 없을 뿐더러 , 그런 행워를 싫어한다. 디에 혼자 희생한 듯, 희생의 대가라도 쟁 껴야 하는 듯 말이다. 그런 이야기를 하려는 껏이 아니다. 그냥 힘들었다. 모두까 힘든 껏

처럼 말이다 역사상 한번도 복음을 접해 보지 못한 미선도 종족을 섭기면서 어려움을 경 험한 순깐들 , 정말 하나님의 말씁을 사모하며 선교사를 미다리는 방촌의 형저l들을 섭lJ 러 가대f E한 어려움들 - .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싶어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 이야

lJ 들로 내 삶을 나누고 싶지 않다 이런 갯들은 물론 사역의 이야기들은 될 수 있을지 모 르겠 지 만 말이다 .

•

Llflr 나누고 싶은 것은 잃J-0) 다 . 섣교사들은 삶을 나누고 싶다.숨김 없이 솔직하게.선교 λf는 슈퍼 크리스잔이 아니다 똑같이 연익한 형제요,자매들이다 . 그들의 ‘일’어써 ‘삶’

에로 당신의 관심을 옮겨 주었으면 좋겠다. 승리의 소식들 이면에 있는 상처와 아픔들에

관심을 11-7-:1 줄만한 성숙함이 그럽다. 성숙한 교회가 성숙한 선교사를 만들고 , 성숙한 선 교를 낳는다.안식년으로 한국에 들어오면서,나는 ‘샤역’보다 ‘삶’을나누어야지 "8!는

마음을 「f였었다 .그리고 틈틈이 삶을 나눌 기회들을 가졌었다.그러나 한번도 충분한 커 뮤니케이션이었다고 생각했던 적이 없었다. 선교사를 보낸 교회가 선교사의 마음 중심을 읽어줄 때, 선교사는 口!-7-J 날개쳐 올crlr는 독수리처럼 사역을 할 수 있을 껏 같κf

선교사의 중도탈락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 모두가 다 부정적

인 검우논 아니다 수없이 많은 문제들이 부르십에 대한 처음의 헌신에 틈을 만들어 놓았 다 소명의 문제로 고민하는 형제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입는 재H들, 이질적 문화 속에 눌려진 형저l, 자매들이 님않 우리의 ‘위대한’ 섣교사들이다.똑람이 연약한데도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께 드렸다. 나는 이렇게 갈등하고 깨어지고 잉한 ‘ 워대한 선교사 ’들을 많 이 뾰 만난다. 그래도 그들은 강해보이는 그 외모를 좀처럼 흐트러 뜨리려고 행l 않는 다.버릇일까?

•

나느 선교사가 되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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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다 메f 너무 과민한 껏일까? 교회와 선교사, 선교사와 교회 , 이 둘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가는 선교가 성갱이 까르쳐주는 선교인 껏은 분명하다 21 세기에 한국교회와

섣교는 이켓을 성취할 수있기를 바란다 . 여전히 질그릇임에도 불구하고,성숙함이 뚝뚝 떨어지는 • 그런 선교를 움문다 . 주님의 q근바 멸지 않은 이때어I.

1999년 7월호동권 46호 | 값 1 , 500 원 정기구독신정전회 02-2268-6636 팩스 I 02-2268핍436 빌앵처 | 월간 r효댁인선교씨

•

고문 I 김의환(짚대학교층장) 정구영(전 서울여자대학교층장)

빌뾰 | 성기호 편집인 | 조성수

•

팀 징 조대석

띤집징 | 이승현 기 지 | 김도회 객원기지 김종도김지연 입윤수 김종영 이지혐 A씬챔 징현 (한국꽤A씬연구소 대표) 객윈Af진기지 깅닙욱 김용운

짜·임·과·스·멈

창(恩)

g口니-

비추소서

피지의이재경선교사

06 I

The Korean Missionary Issue GP선교회 창립축제

11oI

‘그렇다면 손가락도 웰당라고 해’

I 11 I

사람사람들

조치형간사

112 I

타口6。}

순회선교단

13 I

나그네들의 아버지

VIII

한 일21 밀알로닝은지의 고백@ 그후 셋이서 힘재| 가는길

I 14 I

대팡파l

선교하는교회

16 I

그들이 떠나간 이땅에는

김충환선교사.9.I 누나 김수연 집사

나를부르신그말씀

볼리비아윤도근선교사

I 18 I 19

피리불연 춤을/미셔너리

20 I 선교사가 치사한 놈이라니?

선교사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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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위원 이프리키 김채수(보츠외니 Kim ’ sAuto 대표)

황문 어둠의 사람과 주님 사이 한 벽이 서 있네 . 사단의 거짓으로세워진 벽 ,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물리치네 .

우리가 그 벽의 창문이 될 [대 우린 창문, 우렬 통해 세상이

예수를 보네 , 우리를 부르셨네 우린 창문, 우릴 열여 그 사랑 세상에 전해 그의 빛을밝게비추리 .

우린 창문, 세상을 흥t한 어딘가 슬픔속에서 한 O f이 울고, 어딘가 어둠 속의 형제가 있고,

어딘가영원히 햇빛을못몰자매도있네 우리는 빛을 그들 마음에 전해 모든 외로운 영혼, 공허한 마음, 상한 감정가지고, 우리를 통해 예수를 볼 때 그들은 찾으리

1. 거리에서 짐자는이뼈외 O때(네필) 2. 구곁하는 O떼들(인도실리구리) 3. 거리기 집인 시립둠(민도네알) 4. 일지리를기다리는사림들(네일) 5. 거리의장사꾼(네띨) 6. 거리에서연도하는모슴(인도 부다1빠) 7. 힌담l전잎거리때서생웰}는거지, 미친사림

8. 갓난때|흘 엎고구킬하는여인(인도 실리구리) 9. 기맨| 잇Of간인E빼-앵얼이톨워하| 쭉지 않을 E념사림을굶긴 주민과소년

4 [THE M。NTHLY K。REAN MISSI。NARY•JUNE

JUNE•THE

M。NTHLY K。REAN MISSI 。 NARY

“피지의 언도복음화를 꿈꾸며”

01재령 선 i교At

... q볼리( NAVOLA ) 원주민 교회를 딩임힐때에 찍은꽤 오흙에 치Of를입은 헝제는 추징의(앙챔서) Of들인데 신화읍미치고 지금은그교회에서 몽사하고 있슴

“_, 지 는 다양한문회와사

U.f 럼들이 모여시는곳입

니다. 그렇기 애 세계 선교의 모델

3월 에 귀 국한 이재 정 선교사는

팍 히는 뒷일을하고 있다며 환히

피지 를 인 도복음화의 교두」ι교

게 웃는다.

생걱하며사역히고있다

이 선교사는 늑냄헤 대해 호의

입니다 이 사램들 중에서 저 「

힌국에 있는 기긴꽁인에 는 피

적인 피지인 블을 교회로 오라고

인도지 역 에 있는 시람을주요대

송 단체인 침 레1 고L해외선교회의

하띤 뇨£부가 .J1.!.회 에 오 겠다고 밀

싱으로 사역히고있습니디 ’

본부시역 을 히-만서 지신과 같은

하지만 정적-교회에 오는 사람은

그곳에서 87 년부터 선교시-역

안식년을 맞이 하여 들어 오는산

한 두 시-린에 란괴하다고 말히며

을 감당히고 안식년을 맞아 작년

교사들이 잘안식(?)할수있도

이러 힌 것 이 처음으로 북섬 애

규liE M。NTliLY K。REANMISSI。NARY•JUNE

모슬램 같은 소수민족들로 구성 되어있다

“현지인 들을 양육하여 그들 로 하여 금 복음을 전파하려고 」」

릭 히고있습니다 이 들을주넘께 헌신된 제지-로 띤-드는 것은 쉽지

만 않은싱횡에서 최선을 디-해 이 플윤 석기 고 있습니다 ” 이 렇 게 주닝의시-땀이 띈 사린

즈에 한 형 제를 샅H 한다펜 리카l 쉬 형 제기· 그 러 한 에 일 것 이다

‘

리케쉬 형 제를 이 선교사기- 만난

이재경 선교시JI 미지에Aj 처읍으로개혀힌 니힐러 원주민 교회뼈

것 은그 형 제기- 고등학교 2학년 개 척한고l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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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의 선 .J1!. 역 시늑 디-든 나 각-에

‘침례를 받고 있는 까뭘리외데 자매

π 레친 λlH순이었다 선신한 그는

뜰어기-기 는 쉬지만 열 ul] 거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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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있는힌두교시제외 젊은힌두쿄부부 ‘ O f직도전기기 들어기지 않는랬|써 석유물융켜놓고 구역예배훌 드리는이재경 선교시 “피지( FIJ I)인도인들은 97%정도기힌두쿄인데 집집마디 이런 돌을 심어놓고 신으로섭기고 있슴

바한 인도인 「1 ]판단이 인섞하고 각동t.:l] 띠-다 그판의 정선직 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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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긴 『민국민신교J.tJ의 후윈띠기도모임올 01211외 길이 갖겠습U다.

• 날짜 1999년 7월 13일(화) 오후7시 • 장소; 효택인 선교사사무실

02-2268-6636 9 JUNE THE M。빼Y K。REANMISSI。NARYI

양rP빠%삶職l f췄職lle:體}짧파댈째 擁훌} 훌흠찢째

1-1 세기의선교를 위히ψ , 리 스천의 연합과 양성 회 복민큼중요시되는것은 없다. 여

합은 히·나의 새로운 출말이다

리 고 이에 는 데가가요구된다 영 성의회복은 이 러한 대기를 치르 것을 두러워하지 않게 한다. 우리 의 영성이 회복된디는 것은

김종도전도시

017-254-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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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히나님의 미음을푼게 되었 디는 것을 의미히-기 때문이다 띠

초l 고 nt울

리서 진정한떤함은 영적으로 끼l어

고·집 ’하’며

있을 때 만이기능히다. 지난 5원 25 일 KGM( 한국지 구촌선교회)과 PWM( 해외협력 선교회)가 연합하여 새 로이

선교회 를 시작히는 창립 행사를 가졌다 분명 한국기독교계에 훌

10 THE M。NTHLY K。REANMISSI。NARY•JUNE

뚜l 겠윤니디 신m 02-2264-0116 믹스 01-1169-0387

“그렇다변 촌1t확도 풀썩달라~ 해’ 립본의 힘례식, 오륨쩍 신동효목사 윈욕김종섭 징로.

립본의씨려|용딩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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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목사

·} 에게 그리 스도의 이 륜으로 후워

긴지 안 / ] 자

02-868-6066, 019-254-6066

’면빼추 생X 욕Af는이까양|국인교찌딩입욕시로 1992언부터구로 i'OIAi 얘g 닝짓엔많}§뭘Al로웰{빽잉i피잉께 ~at 덮|여그i 피빼빼하고있디 그i을률보는것왜신패에쁨이리여기여오 .도빠벼M 연| 0멈으로니그너멈의 O뻐•171 외과에늠이 A뼈§ 욕륙히김당히고있다

받는날이 다.

강가에 샀다. 지 퓨 이 느낌 이 요다강가의 새해 요한의 느낌일

다. 그를 전도하기 위해 사랑올

몸소 보인사무앨 립 본을 위해 기 도히고성경 을 기-르치 」4 이 모든 일 들이 그에게 예 수 그리 스도의 복음으로 다기-갔다 이제 돼지고기 를 먹 는 그를

며 한없는감사를 그리 스도께 린다. 또한 이 들이 자국의 선교시 눈물이 한tQ-윤의 ~ . :- 1.1

가되 는 또하나의 기적 을꿈꾼

진다

다 그러 나이 것은요셉의 꿈이 되어 우리에게 반드시 열매로오

립봉이 노든 것 이 알리- 뜻이라

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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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그 땅에히냐-님의뜻을 아는

교를 디녀 왔습니다 그곳에서 모

정밀-좋은교회 와학교가세워지

스렘 족이 지만힌두교의 뿌리기

- 것 이 저의 네-렘입 니다

깊 게 빅-힌 그들 의 생활습관과

금 | 겪도회 기지·

-。1살리j 식(히늘의 뜻)의 사고빙-

연릭처

I 011 -280-1706

시으보게되 었고 불합리한현섣 소에 포기하다시 피 만족해히는

주고픈 생각을 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 금 시딩동에 있는 한빛 그리 스도교회의 덤-임으로 있{ ‘조:7;1형간사

•

고등학교에서 배울 떼 가

니다 4년 전에 교회 를 개 척히-였 τ데 재정은조금 어렵지만히-나 1 에 대 한 봉시-, 시럼에 대 한 봉

할J 7맨히고 인구밀화 높

대한에시 인디|ι|이쉰 신-상하뇌 _L9I 낀 ·'1 펜

.!"I 시란 나•J슈니니 하시’:f 하니늬l 씨l 시 인노

은 니라기- 벙글리데시리는 며으

개척 처음부터 선교하는 교회

듣게되었습니다, 그래서그나례

오성도가침어히-고있습니다 처

에 관심 을 기-지고 문화와 종」ι,

는 벙글라데시 를 띔딩하고 있」4

{)도회 사애는 6앤 J,'-니 까|

경제적 수준 , 생활습관, 긴단한

국내에서 그 곳의 현실을 공부하

신괴사9f 한 식구/} 되있냐‘

언어 등을 공부히-며 선교에 대 한

며 , 후원 할 수 있도록 홍보히-고

생각을 품고있었는데어느 날우

회원을 관리해 주고있습니다

연한기회 로 선교의 후원이 끊어

앞으로도 계속 저 는 벙글라데

져 어려 움을 겪고 계시 는 빅천록

시 를 선쿄하기 원힘-니다. 100년

선교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 우리 나라에 선교사님 들이 찾

후빙골라데시에 대 한구체적인

아와 학교를 짓고 교회 를 세우며

생각을 히-게 되었고작년겨 울 ,

병원을 설립해꼭음을 전했던것

12 까iE M。N까iLY K。REANMISSI。NARY•JUNE

하시는시으| 삶유 ~1윤끼이있건--。 l•IJ야깨 낚새 ;:1 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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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니념의 새흥Jif""J 4해l 슈승하”! 새니| 시 기자

£신교E J 한 J쉐걷'~J 당하고시 한니 신교사 넨면 1산니 고 」쉰파 .:q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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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님들은저희를선」l.C

~ ι 11 9리고 부릅니다 “우리는 선교시넘 들의 필요에

긴급히 움직 이 길 윈히-죠.”

“우리의 바렘 이라면 선교사님 이 수고히-신 그 곳이 살이-나길, 그 선교떼이 스기- 우리의 섬깃LQ..

통하여 든든히 설수있었으떤 하 는것입 니 다.” 인도에서 한국 부채용공연 ’

순회선교단 이 시작된 것은

1997년 1월, 6 맹의 시-역지카 네

역지?} 더 늘어나게되었고팀또

팔, 벙글리페시. 인도릎순회히내

한선교정보관리팀‘ 후二원관리팀.

제지시-역괴- 교시꽁란을 시 켜주

이니1사역틴, 행정팀, 기획팀. 훈

게 되떤서 부터였다. 현지 선교사

러턱으로 세 분화하고 전운회-시 해 우리가안주히·지 않도록, 히나

되 었고 순회선교단은 구체적인

비 전을 갖케 된 것 이디-‘ 이 들 사

중국, 카지흐스란등 많은선교지

님의 부르심에 더욱더 민감하게

역은 대 부분의 단기선교자들이

에서의 요청이 있는데 인원

LI 7.-

움직일수있도록기도해 주세요’

자신들필요에 의해 선교지를 l상

으로 더 많은곳을지원헬수없

라고얘기한다., 이 들의 이런귀

문하는 것괴는 달리 현지 선교사

」 는 것 이 이 들의 안티까유이다

한 미음을 보며 앞으후 있을 지11 2 기 순회선교시- 훈린핵교에 더 많

님 들의 필요한요칭 에 언제 든지 응할수 있는 전문회펀 선고l팀으

이제 공동체 생활을 히논 이

。 히-니-닌의 축복이 임할 것임음

에게 가장필요했었을 자신의 건

기 대해 본다 t

모한다는 데에 있다. 2년이 지닌

물을 가지게 된 순회산교단으

-- |

지금 순회선교단은 지111 기 순회선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 죠”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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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 이영미 선교사는 1958년생으로 성결대학교기독교교육학과를졸업하 끄, 가나안농군학교와교희에서 13 여년간구|한 응시와목회를다6따가필리핀에서 선교사먹을감당댄 중에 97년 1 월 불의의 교통사고를당때 남펀 박승복선교사 라 A밤하는 아들 선택이를마}님께 먼저 보내드리고 본인은몇 차례의 재수술끝 에|간신히 몸을추스려 순교의 피가활앤그땅에서 이번에초등학교를졸업&는딸 므웅호f.2f 상처와 Of픔으로주저&씨있던삶에서 새롭게일어나해-}님께서 밑겨주시 는사역을김댐H 나가고있디 지나온시C떨을회싱6때 딩딩하게 고백하는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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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게 변화되는 가운데 히-나님께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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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영적 전쟁이 선교사님들이 계신곳 미다일어나기틀소원합니다.

· 사무실 이전소식입니다. 여름을맞으며 을지로로 사무실윤옮겨 갑 니다 새로운흔생속어써 새로운 마음융 가

이제 3넨째 'I능l‘ m 이 지난 4월

지고이 A~역을김딩iH L까과힘니다. 융

지로에나오시는구독지님은 “언제든지’ 저

일 끝나고, 안식년이 이-닌 안쉴년으

여지들, 믿음안의 형 제들에게 히-니

로 기도히는 기운데 새로운후원교회

님의 능력 이 함께 히시기를 기도하며

를 기다리 고 있숨니다. 꼭 하나님께

21 세기 를 올바로 바라보는 참디운

• 8월호는휴긴입니다,

Paz 인디오 원주민 들을 위해 4000m 고지에서 고신록

하나님의 일꾼되시기를소원합니다

8월힌딜은전임사역지들의영적육체적재

충전의 시간으로 보내고자합니다.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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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서 함께 받고 La

음을 힘차게 이 루어 가고 있습니다,

Golgata 교회 . Te ruslen교회 , Betel교회 . La Esperanza교회 ‘

회 사무실에 들러 주서l요. 비뀐전효뻔호; ( 0 2)2268-6636

들과 9월호책자를위해기도해주십시오

Rev Dokeun Youn Casilla Paz BOLIVIA

TE니FAX

5912-772444

Seoul 02)499-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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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아이디어나지원하는 마음이 원은

듯승씬다 두드21 주십시오 핸인선교사 는구독자님, 후원자님의 사랑과기도로 만 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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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페a뭘뼈!:텅-------WEC선교대회가 ‘선교 그끝나지 않 은파업I' 이라는주제를가지고 9월

미싸핀힘i룰깅엄|ψ------맨l선교회(따CK)는 8월4일부Ei1

13일부Ei 15일(오후 6:00-9 00)까

차 12일. 2차 19일끼지 미얀마전도 캠페인을 실시한다 연락처 I 02-

지 사링의 교회 본딩에서 열리며 강사

568-8805. 02-552-5881

는 ‘일에;신터 케네디 선교사 이디 언 럭처

I 02-529-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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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선교사훈련학교에서 제2기 훈련

샘을모집한q 기간은 10월4일부터

2뼈년 3월24일쩨이괜련비는 1 인딩 170만원(해외 순교사역비 별도) 이다 원서마김은 8월28일까지이며

세계 선교를위해 자신을헌신하신분‘ 연합사역에 비전이 있는 분 팀 사역 (연힘피섬김)에부르심이있는분 해 외여행에 결격사유없는분이면 가능

하다 연락처 I 0331

262 4641

껑피씨죠땐그리고오징어’ 송희전 선교사으|선교세계

송희전 지음 / 238쪽 / 6.000원 우리니리가처음 세계선교를 시작한 딘계인 1970년대에 $띨리데시와태 국에서 선교사로파송되어 200년긴 사역을 6땐서 겪은여러 가지 에피소 드와선교사역을히면서 생각했던 여 러 기;q 이야기될| 진슬히면서 샘생

하게펼쳐져있다 입|렘밑랩뼈}심-----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8월19일부 터 2박3일간 제6치 의료선교대회를 갖는q 대회징은조용기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딩회징)이며 대회목표는

의료선교으| 인지‘ 본지지원을극대화 히여 주님의 지싱영렁 싱취를가속회

• 뇌사 낙태 등 반대운동을기독교 적 입장에서 대변하는 생명운동연합

의료선교, 선교차랑등의 후원을필요

이 6월말 발족된디 기독의사‘ 교수 법률인들로 구성된 이 연힘은 “생명

로 i때 현새효택에 빙문해있으며 월lJfJ\I 있을예정이다 이일들을위해

~l:J:!lli'!li'il::l:I”k””11~••:u=FIM국제 선교회는 8월9일부터 28일 까지 중동피 유럽 및 북부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여름비전트립을실시한디 마감은 7월 10일이디, 연락처 I 02 없5-5256.

• 뭘|비Of 윤도근선교시가현지에 새롭게 개척할 La Esperanza교호|와

017 407 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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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택누기호|에서는 8월 16'일부Ei 17일 끼지중동, 중앵}시아 아프리키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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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1 499-7660. 볼리비이 5912772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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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징성군 횡햄 필임리필임교 호| 목시님이 지닌 5월 맥펄빙에 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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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문서선교를 히고있는데 이번에 유 학생 1000이명의 학생들을위해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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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4-442-2357 조용호

대회 준비위원회 TEL02-363

362-0990

2080. FAX02 3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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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성길교 최초의 선교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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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에 °-loij 용정기독교회를 시S택 명 의로사들이시이 건물의 보존을위해 소신속 지시수 핀계지들에게 공문을 보내 협조를요성힌 것으로일려졌다 용정교회는 이 예배딩옆쪽에 새 성 전을 세우기로 of_il 소밍교~I 픽선희 목시}으| 확l휠믿이 건축01 진행도|고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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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기로 작정핸 분은 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 회원관리부 박현정 지매에게 연럭주시면 자세한 설영과더웹 탬이체신청용지를 보내드리겠슴니디 (02-2268-6636)

주소’서울시 중잉우체국 시서함 5998호

선교사가 치사하L놈이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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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 우선 나의 호칭을 목사라고 불러주는 사료}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도 얼마나 고생하 며 오래 세원으 l j 다리고 X 비해서 어。 지님이데 저잔 며치 O 쓰데가 어다느 게 허저하 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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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인들에게 굳이 내 이름 잎애l다 ‘파스터 (목사)’ 2t는 껏을 붙여서 부르도록 유도했고 몇몇 교호l 신도들은 나를 ‘유 목샤’ 2t고 불러주「 l 도 했다 . 하지만 선교사 증어l는 누구도 나를 ‘유 목사’ 라고 불러 주는 이까 없었다. 나는 한국에서 ‘유 선도사, 유 강도사, 그리 고 마지마으로 드어보 너무도 이새해지마 화호해더 며치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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껏이다.그더운 나라에서 나는 목사라는 이유로 양복이야 없어서 그렇다 치더랴도 넥타 이느 꼬머L고 여l배르 차서해야마 하 개 자아서 처나 이|배티터 따이 저어니느 비이|다 구우 t.: 2 A E λ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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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더 정숭해 지는 껏 갚았고 사람들은 치츰 우리쇠l , oκl 한국신 여배 스타일에 익숙해져 자는 껏 갚았다 나는 우리 교회에 나오는 정년들어|제 그낭 ‘미스터 유(유 선썽님 )’ 가 아 니라 ‘파스터(유목사넙 )2t:는 껏을 상lj 시키며 은근히 유도를 시켰고 그래서 패나 센터

에 나오는 닫비아 정년 들과 김꺼리의 아이들까지 치츰 ‘유 목사님 ’ 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였다 그런데 언저|부터인 7-J 김에서 만나는 과비아 정년들 뽕l ‘파스터 ’ 2t고 불러놓 고 자lj 들끼리 릭렉꺼리며 웃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걷,n댔다 O J런 검우는 접차 더 많 아지는 느낌이 들었으나 아마도 이 나2rlr 모슬렘 국가이니 llr 목사라는 정호가 익숙지 모해서 그러려니 히며 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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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만L배l 되었다 그들은 나를 보고 “당신이 바로 그 ‘파스터 유(유 목사)’ 라는 분이 냐”고했다. 나는 웃으며 “그래 ,L빠 닙낼 그 ‘파스터’자 및싸 ” 라고 했는데 갑자기 꺼기

에 있던 여학썽들이 배꼽을 잡고 웃끼 l 시적R썼다 , “당신 스스로를 가리켜 파스터라고 핸 말입니까, 성말 웃기시는 분이군요” E뼈

qAJ 팔필꺼리며 웃고 야단이었다‘ 나는 순간 당

호l'BH 다 . 그래서 “ 내 지이이 서새이자 ‘꼬사’ OJlj 때디에 그러제 부르다”고 지시히 서며 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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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만 흐뭇해하며 맏11 붙는 절자 ‘드’ 는 얘l 듣지 못하도록 절없이 뿌} 멀어 있었던 유명익 I 85-97년까지 WEC 국제

것이었다 이제야 샤랍들이 왜 ‘파스터 ’ 2)고 부르며 걱l 먹대던 이유를 알 껏 같았다 5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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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모사라고느 드어보 저이 어느 이 나라 사라드에게 모사로 북려 지기 르 바라더 Lt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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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닝을 망령되꺼1 해도 분수가 있지 . 목사라는 칭호가 무엇이김래 , 나는 아직도 지극히 한 국적인 문화와 사고 속에서 끈:11 단체에서 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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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화예술선교회는하나님의 능력과역사하심을확신하며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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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부첼}는고뽑회를 선도해가파합니다. 과거 18세기에서 19세기말까지 그럼을통한기독문화의 존재는 우리의 비전을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기독문화적 차원에서 성서를통한 140여 작품이 상설전시됨으로 써 기독문화공간의 이미지도 살릴 제획입니다.

•

성회를통승}여 성경을다시 한벤 생각해 보고자료수집, 인재발굴

및 %냉의 장소, 교체의 장소로써 발전해1 선도기독문화의 본거 지로써의 역할을충실히 해낼 것입 니다 기독교문화관건립은일회성으로끝니는여느문화행사외는확질

허 구분되는, 세대와세기를 이어나기는훌륭한기독사업이 되어 질것입 니다. 성화작가

이요 한

미래를 내다보시는많은분들의 관심과격려를 바랍니다.

• 일 시 1999 년 9월 11 일(토)∼ 9월 25 일 • 시 간 ; 경복궁 지하철역 안의 전시관 • 시 간 이른9시 ∼ 늦은 10 시 · 주최

진흉아트올

· 주관 문화공간 그최고 셨. • 문 의 . 02 -3673-4049

(

1999년9월호탤47호| 값1떼원 、

정기구독신청전화 I 02-2268-{)636 팩스 I 02-2268「6346 빌앵처 | 월깐 r효탬j생AfJ

•

고문 | 깅의환(장1대학끓장) 정구영(전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발뺑! | 성기호 편집인 | 조성수

•

팀 장 | 조대석

짜·임 · 과 · 스·멈

발송 | 이싱원횡석진

•

인쇄인 | 남궁용 기획 | (주)전우기획 2264-0226 층핀 | 하늘기획 424-7349

•

창(意)

파l

I 04 I

비추소서

대만의박인수선교사

I 06 I

인터넷 swim속으로

인터넷선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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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들의 아버지 @신동호목사 “나그너띔의 O뻐XI같은 Of음을 나누고 싫니다 I 11 I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리 - 7036호

1999년 6월 1 일 발행 서울시 중앙우체국 A써협 5998호 E-Mail I 뼈rmy @ unitel.co . kr Internet I 빼W koreanmissionary.O매 대표전화 I 02-2268-{)636 돼스 I 02-226H346 월간 r~택인선교시j는 도서잡지 윤리실전깅령을 준수힘니다 월간 r효댁인선교씨에 실린 글 사진 그림은 월간 r효댁인선교씨의 서연 허가 없이도 사용할수.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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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부 | 남궁영환 TEL I 770-얘8-때04

E-mail I info@ko reanmissionary O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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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이애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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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특수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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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하는교회

지구촌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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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떠나간이땅에는

문성홍 선교사21 동생 문영황자매

I 18 I

나를 부르신 그 말씀

신경숙선교사

I 19 I

피리불면 춤을/미셔너리

운영위원 ! 한국 김재일(친일교회 목사)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목사) 박싱출 (신곡중앙교회 목사) 박원홍(서문교회 목새 쐐원(신대밥제일교회 펙) 심영택(활}리교회목새 인의홍(동핵댐4깨 |션 대표) 우일규(열린진앙선교딘 딘장) 정연동(평인교회 펙) 정경호(리프인테크 0 1새 힘성환(친인흰돌성결교회 목새

선교사의소리

I 20 I 잠, 잠을위한노력

I 22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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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꽤 목새 김보중(리지우드연힘감리교회 목시) 김옥규(나싱한인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새

교계소식 .

김종필(아틀린티 새생명침혜교회 목사)

「얼E.{i 소식/지로이채/합온집 표빼 • 21

KOREAN MISSIONARY - MESSAGES • 18

남궁영흰(이틀린티 예닮교회 목새 박경흰(투신 침빛교회 목사) 오창훈(오앤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사) 이한영(뉴지Al 대한패 목새

객응종종깐 평이트 ·09 천우기획 · 1 0

(주)랙뻐싱Af • 11 C&GWorldwide Travel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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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기로운재울 · 02 오지선교후원회 • 07

김순석 (실힐러 교회 전도새 운영위원 | 이프E비 김채수(보츠와LI Kirn ’ s Auto 대효)

)

재 6차이프리키 선교여행 ·

진흥문획시 • 23 (주)US레코드 • 24

교회 그러므로 너의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심to t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녀획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 커게 따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띄와 항상 힘께 있으리 라 이시니라

- 마태복음 28 19∼20 -

사턴에 샤로잡힌 복음의 불모지에 당신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우뚝솟은 당신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언l ;;;1’쩍에 맞고 , 수모를 ~rn벼 , 십자.,t어l 달리신 당신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

그렇습니다 . 당신이 아니었다면

저어머l Of런 용기와 담대합이 있었을까요 ? 당신이 아니었다면 저어머l 그들을 A방함이 있었을까요? 저는 다시한 번

우뚝솟은 당신의 십자가 앞에 ,I 도합니다 . 당신의 날이뤄질 때마지

땅블을 횡rnr여

달려갑 돔파 사량을 달라고 ---

1새|판 성결교회 2. 탄자니아음씩라꽤 3. 버E낭여멈IOI군위과| 4. 필리핀 에뻐팩 5. 인도현지인교회 6. 버E닝동협 컴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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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 십방용고급유화액자입니다,

• 전국어디 랬|든 택Hl로보내드립니다

•그림크기는 27'22cm입니다(전웹기는 46'4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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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세계인터덧앤교학회 총무김태한선교사(visioneer @ swi m 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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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때는인터녕플통한 비거주선교사으| 배출01고, 넷째는인터낮멸통한 비거주선교사(전문인선교새와의

전략적 협력사역이 라 는 점 이며 ‘ 다섯째 는

Televa ngelism 에 서 lntern etangelism (Internet

초l 고nt울

M issi o n )으로의 전흔H이라는점입니다

이 처럼 2 1 세기 선 교의 양 태가 급변함과 동시에 N etwork이라고하는 터l크놀러지 (Tech n o logy) 으| 급진 적 획 t_k〕| 선교를 더욱효고}적으로 또한 보다전문화 사역

의 구체호}라고하는모습으로니티나게 될 것입니다

서l계인터넷선교학회 (www.swim O「g )는 21 서|기 선 교의 꽃이라 할 수있는 비거주선교전략적관점으로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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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ARY •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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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68-6066. 019-254-6066

으 소식을 전히눈 자들의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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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자신들의 모임을주관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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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선교사

· 1999 · 9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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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00년동안꾸준히 불려져 오

국내 교회에서의 반응도 대 단히

부터 큰복을주셨습니다 저 는 4

느 아름디운 명곡들이 많고‘ 찬송

좋있었습니디

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테어니서

가 558곡 중에 100여콕의 널 리

92 년 국An 찬양융동신핵원을

유복한환경속에서자리며 취 미

아려진 예매곡은 물론이 고. 나머

게 윈히-여 금년끼지 국내에 1 6개‘

로 음익괴-무용을 비l 웠습니다 아

지 450곡도 각 니리의 민요, 대중

미 팍애 8개의 분교륜 두어, 1111 년

려서부터 꿈꾸었던 외 교관이 되

가요, 기스펠송 등애 선교사들이

많은찬잉융동, 위십전문사역지

기 위해 법 대애 진학히야 열심히

늘 양성하고 있으며, 34개의 찬양

공부했지만. 하나님씨l서 저 르브

율동 선교딘이 국내 외에서 찬양

러 지금의 이 일을 히케 하셨습니

。투。 통한 사탄문화퇴치운동과

다,어 려서부터배 운음익괴-무용

새 기독교문화의 구현에 힘쓰」4

이 하니님의 계획히짐이 있어 지

있습니다.

금 이 일 의 밑거름으로시용되었

찬양융팡은 히-나념께 온판으 로 드리는 영 흔의기도요 고맥이

습니 다‘ ‘어 떻게 하딴 목소리 뿐 아니

리고 생각한니다 그 리 고 시펀

라 이름디운 동직-으로 하나넘을

1 5 0 편 4 절의 “소고치 따 츄추아

찬양힐수 있을끼?’ 에 대해 고심

7싸를붙여 불려졌7 1 때문에, 외

진양히-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

하고,기존교회의친송에 활력괴

국 선교집회에서 친송가 친OJ율

지어다 ” 리는 빌씀처런 친·양율

생동감이 필요히다는 생걱을 히

동을 히떤,우리와언어외 문회기

동을 똥한 하늘나라-의 확정-피- 힌

게 되떤서 , 금식기도와 철이;기도

다르지만.또택 공통어인 봄짓을

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 앞 。

를통히여 하나님께서 주시 는 영

동해 그 가사의 un 시 지가 전해져,

로도 제 삶을 히-니넘깨 드펠 것 입

감으로 찬송기- 찬양율동 창작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 를 경 험하

니 다 ℃T

시 작히-게 되 었습니다, 그떼기- 벌

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언어와

써 10년 전입니다

문화의 한계를 뛰어넘 는 선교의

글 | 서 정첼

초텅기는 잠시 한 나라에서 님

땅법이 비로 친송가 찬양율동이

연락ij l 국제친g빨활!학원

려지 는 복음성 가와는 다르 게

과능것을알게되 었습니다 물론

TEL I 02정87-2 147

국제잔앙융동신악원어|서 주초|아는 세계복용외를 위안 대안민국 제 bQI 0<강율동 끼 |독예술제까 q 월 l b 일(목) 오우 7 시 뺏울 선교센타 사랑성전어|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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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MISSIONARY •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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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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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까지 합친다면 세계에 서 기-장

이 미 선교에 끽t여해옹 나라나

서적으로적 건강문제를 선교사

서교휠동을활발히게히고있다

외 국의 유수한 선교단체 들은 선

의 선발요건으로 정 하고 있는 선

- 이 변에 는 성꽁히능 회려한 선

교사역 후 안식년으로 귀 국하는

」ι기 관이 현재끼지 는 많지 않으

교시-도 있지 만 현지적응을끗히

선교시들에게 건강진딘이1 일정한

나 이분이페 cl] 한 충분한 인식 과

여 우윌충에 견린 다딘지 선교시-

시긴을정신건강전문가에게 상

정책적 인 반영 이 필요히-다고 보

d을 l관는 것을 제도화하고 있다

띠이 일플을 MCC가 함께해 갈

우도 적지 않다. 선교시들이 안신

기 도와 열정도 없어서 는 안꾀 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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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요소임 애 틀림없으나 상

갇괴 정서적문제를상담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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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는 선교후보지들의 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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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시쉰시 및 분석, 상덤-지-기인

라는 선교 싱담 지윈센타

식, 까지l 영역을위한상담, 안식

(MCC)

륜 운영하게되었다.

년 선교사둘을 포함한선」J!_

M CC는 선교 후보지- 및 선교

싱-딘-윤 해 주고있으

시듣의 정신건강을 지원히여 선

띠 떤구를 위 한 세미

괴사 틸진이 나 조기 칠수. 사역 에 있어서의 갇둥을 에 벙- 또

해 결애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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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산교사역 들 기운 데‘ 그 τ

부터 10일끼-지 1주일간오픈도어

요성 에비해 한국기독교계기- 아

선교회 에 서 주관히는 종곽지여

지 깊이 관심을 갖지 뭇히고 있느

성경전딜사역 에 침-기했다 이 시

일들이 있다 그중히-나가마’

역에 침어히는 괴-정 에서 가장 이

성경 전달 시-역 이라고생각한다.

싱하게 느껴졌던 것은 오랜 흉보

이제 힌국교회 는 기 존의 전통처

에도불구하고지원자가거의 없

인사역의 고정관념 애서 벗어니

었디쓴 시실이다 실 제로중동지

다양한사역 들에 침어혈 수 있아

역 성경선딜시-역은 팀 을 구성하

이:할것 이다

지뭇해서 그 사역 이 7:] 울로 떤기

성경전딜사역 은 문지- 그 대 쿄

되었다 다른 딘기선교팀 에 비 해

성정이팔요한 곳에 성경을전달

서시-딴들이이시익 에 잘모이지

해 주는일을발한다 곽내에서 는

않는 이쉬란 무엇인까? 위험을 감

오픈도어 선교회 와 모퉁이 똘 선

수헤이; 한디는 데서 오는 부담일

교회가 이 시역을 낌딩히-고 있는

끼? 세계꼭음회를 위해 그러 ι

‘

이른 O냄부터 목을 빌〕| 위해 공원에 모여드는 중핸!들

。l 플 이 인 전 한 곳

i 천E뭔 굉햄 중국인률

(Comfort

사역 에 통침-할 수 있다 니기는

한 부분이 씩아기고. 이프고, 연

Zone) 애인- 거힐 수는 없다는 것

시램들이 번저 관심을 갖고 이 일

익힌-데 아찌 기만히 있올 수 있는

으 딩연힌- 시실이 이-닌기끼

애 적극적 이 었으떤 힌다 이 이으

이직도 성정을 진딛해 주어이:

주펀히눈 란치1 에서 해외 모 나가

p~ 하는곳이 많이 있다 공산권

는 팀 들과 그지역을인일 이 피익-

것이 한주간동인의 성경전달시·

괴- 회교권의많은지역 들이 성경

힐수는없을것 이다 긴흑딘-기

역 을통해하나님께서운냉하게

선쿄템 에 거1 부턱(?) 윤 해도 부두)-

깨딛-;-1) 하신시-실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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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있다고 한디-

히-교회 뜯그리고핍박받는교회

온 세제의 교회공동체는 한꼼

날이 있으며 , 그들의신잉을 비-로

으로 부로심 을 입었다 내 판의

심좋도 면집 상

연락처 I 017-254-7524

섬이주고 치유히고 위 로히-띠 또 한교회의 영적 지도지플 세 。」

데이1 핀요한 충분한 지-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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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코- 이 사역을 위해 교회에 서 팀을조직하고피송동

많아지이; 한디고생걱한디- 또한

다른 단기선교팀을 통해서나 디 른꼭적으로 해외에 나갈 띠1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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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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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좋쿄호l 션과처l절인 교회 딩임 조옹회옥시

때는 1 988년 4월 10일, 장소는서울시 양천구

외선교지 (25명의 협릭선교사)를지원한다, 수지의 지

신정6동목통아파트 단지내상가지하대피소 한목

구촌교회(이동원목사)와자매결연을 맺고 있는지구

사의 영혼을사링하는 기도소리와함께 ‘지구촌교회‘

촌교회 는 교회경상비 의 49 % 를 선교와 구제에 쓰一

는설립되었다.

,.주는교회 , 니누는교회” 이다. 이는조봉희목사기- 케

“오직 성령이 너희에 게 임하시면 너희가권능을 바

나다에 유학할 당시 오스왈드 스미스의 ‘회 중교회

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people' s church)' 플 방문하고 지-기교회의

내 증인이 되리리-(행 1 :8)” 전파히는교회, 가르치

3 u1J를선교에주력하는것을 보고도전올 뺨1- 지구촌

교회 . 봉λ}하는교회라는세 7찌 모토를걸고지난 11

교회도 회중교회 처럼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정되

년동안 “오직 교회의 존재목적은선교다.리는일념 히

어진 것 이다. 그러 나 이 것도 딩연한 일이라고 조봉희

에 딜려온 교회, ‘벤처목회, 벤처인생(나침반)’ 이라

η시는 말하며 더 많이 선교에 주력하지 끗헤 이쉽다

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지구촌 교회의 딩임목사인 조

고한다,

봉희목시.

재징의

교인들 모두가예수사랑을가진지-의 딩연한미음

상가의 교회 2층을 들어서면서 제일 먼저 보이

으로선교에 즐거움으로동참한다 분열이이닌하나

것은바로선교현황판이었다 국내선교, 해외선교로

된 미음으로 선교하는 이들이 더욱 아름디워 보인디

나누어 총 66곳의 후원지를 게시핀에 모두 니열해 당

선교지 에서 선교사가 귀국을 히면 바로 초빙하여 선

고또한기도제목끼지 작성 해서 붙여 두었는데 이 τ

교지의 소식부터 듣고 선교정신을 기-디듬는교회. 냥,

교회의 선교현홍k을모든성도가한눈에 볼수있도록

여 선교회 이름조차모두산교지 이름으로되 어 있을

만들어 놓은것이 었다 영혼구원의열정이팩운지

(예로 중국 여선교회) 정도로 교회의 모든 시 스템 이

구촌교회는 80% 이상이 믿음을처음으로 기진사람

서교에맞추어져있다

들로구성 되어 있다. 비록상가교회에 있지 만지 금끼

“교회 의 선교를 위해 어떤 프로그램 이나행시들이

지 17곳의 교회를 지었으며 66곳의 미자립교회와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조봉희목시는 이렇게 말한다.

. 인도너시아

숭빠움과l 현S빼배

16 THE MONIHLY KOREAN 배SSIONARY • 앓P

i인도네시아징글속의 원쭈민들과함쩨

‘행사이 란돈 있지요. 그러 나 선

지고 그 선교지륜 위 해 기 도외 재

고l논 프쿄그린! 이 꾀아서 는 인펀

정 지 원을 헬- 수 있도록 한으코- 66

하띠 선교에 그튼의 삶을 헌신힐

니 다 산교 는 당연히 해 야 하는

곳의 선교지가 노든 교인들의 기

것 이다 이에 하니넘 께서 다가오

것 이 고 교회의 아떤 옵션이 꾀어

억 속애 있고또한 그플의삶의부

는 2 1 세 기에 세계선교에 주럭 하

시 도 인되고 더 욱이 교회싱정-의

분이 펀다 어 린이이부터 할아버

는 귀 한교회기 되게 하실 것 이라

표 긴 「 과l) 이 꾀 어서 는 절 대 로 안

지 끼지 .:x..두기 오직 선괴」료 무정-

획신한디- τr

된 니디- 선교 낀 교회의 처l 섣 이

된 지 구촌교회 는 앞으포 지 구 i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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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휘-니다”

지 구촌 고l회 는 해마디- 선교지 득 니누어 각 부서에 헐딩헤 책임

선교센티- (10층) 플 지아 더 욱 선

단| 이지 형 기자

교에 미l진하려 고 계 획 중이디

연락처 | 지구촌 교호|

647-0691

오늘도 지구촌교회의 쏘든 성

리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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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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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메이커들의 6지딘기선교여맹

111111111짧滿隔웨’

여행기간 200 0 . 8.4∼ 1 7 ( 1 4일간 1 70~댄, 징소, 닙부아프리카 17일간 200e!벤, 전화 02-2268-5025 lllrlli 뼈,u

Za빼에

한국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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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홍선쿄A샤l 동·썽 문명황Z번n ‘파H뜯여류님을태우고입성i운댐}귀가되어있었습니다,” ‘요때

서 사람을 사료k하고자신을말씀으로무장

아무리 S농념|{도어울리x17~ 않았다. 선

하는일에전력투구하고있다 특히 미전도

교시라고하연 벌써부터 머리 속에그려지

족속이 많은실크로드선교를 위해조심스

는그림이 있댄|오삐는아무리 쟁4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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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그 모든 괴정을히나도빠짐없이 지켜

진학히겠二}고했을 때 내마음은너무도 확

볼수있디는것 선교사가족을둔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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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료는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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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가발표한 쩌17차교육과정’ 은 학습지 중 심의 교육과정 운영’ DI리는원칙을셰워교과를학생 이 선택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선교를목적으로세워 진기독교사학(미션스쿨)에서 조치종교교끄털선택 과목으로규정하고있어교계에선 기독교학교의설 링취지와교훨동의 특수성은 물론기독교 학교의

설림목적을근햄으로부정핸조차뼈이에대 힌 재개정을 S랙히 요구히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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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만 2년만에 피송교호| 및 후원교회에

선교보고와 후원교호|획보및 비지 재 신칭을 ·w1 우|

• 선교선 키리비인머시’ 효녁에오디 세계를돌며복음을전히는초교파 국제선교단 체머시십 (Mercy Ships)의선박 ?념|비안 머

히여 고국을빙문한 조성디| 선교사는현재 인전에 있 는「쉴터」에 11 월끼지 머울예정DI디 비지기펀|니 올수있도록기도를부탁해 왔디

월 18일에서 8월8일까지 한국교회에 사역을

연락처

알리기 위해 인천항에 정빅했다, 이들은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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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왼디 국제기이대책기구에 새로운식구기 생겼

시’

(Caribbean Mercy 선장 존퍼|들러)가 7

에 머무는 동안 일반인에게 선박을 끔게하고 선싱리셉션을개최했다

기본건강돌보기를계발한이Dt71인데 기닌한

다고한디. 01들이 질적응6때서좋은팀시역을이루 어 나길 수있도록르완대|| 계신 깅인구 선교사님이 기도요칭을 해왔디

문맹 는떼들이 기술파지식과가치표떨빌견하

연락처 I E-mail 뻐ngir빙u@shinb『o.com

린집중호우를시작으로전국적인수히|가발생

일비니이의 미성민, E해|경선교시기코소보정팀 에 대한보고를히| 왔다 이들은코소보 닌민 사역을

가 발셉한가운데 전국적으로 3만 5천여 명의

하게해1고이일을통때소보에대힌부딩을주심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번에 피해을입은 지

시골에서 지역 사회에 기초를두고지속적인

는 기운데 어떻게 자신들 마을의 건강을극적

으로 변화 시켰는지를 서술하고있다 가난하 고사회에서 밀려난뺨들어1 대한관심 공평 과정의에 대한관심을 기진 분들어|게 아마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도|리라생각한다

•'•'J::{~하퍼!!텅-------------WEC선교대회가 ‘선교 그끝나지 않은 파 업 |’ 이 2.f는주제를개|고 9월 1 3일부E115 일(오후6 00-9 :0이까/\ I 사링의 교회 본당에

서 열리며 강사는 ‘알레스터 케네디’ 선교사

|난 8월 초서울파 경기 북부. 깅원 지역에 내 35명이 숨지고 28명이 실종되는 최악의 수해

역은지난해 발샘힌 수히| 지역파대부분중복

주님의 니2.f7 1 더욱확징되고복음의 진보가있기를 기도한다는 내용을보내왔디

되는 지역으로파악되고있다 이들을위한 기

도를부탁한다‘

주님의은혀17 땐| 히루를시샌|고때빼지

낸다는 피지의 이응철 선교사는 8월중에 신정하는 비자문제와재정후원자를위해 기도를부탠||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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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I ec m@is.ccm

루마니이시역중인 박천규선교샤는건깅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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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로인한수해있었디

으로그땅으로인도하실 히나님을찬S띤때 그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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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02-529-4552

(쓸게가이앵|있어 긴끼XI 요좋음) 그리고멜에학 교에 들어가는띨 딘비오f Of7f페 하우스으| 보잠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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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재정 후원을우|히|서크레디짜뼈| 영적 부흥과 소

선교후보자및선교시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

밍의 학교어린이들을위해서 기도를부틱한디

여 선교사틸진이나 조기 절수, 사역에 있어서

몰도비 한호진 김원심선교얀 스터헨지역

의 갈등등을 예방 또는그해결에 도움을주고

에서의 영적인 부흥피 주닝 주신땅에 주님의 존전이 세워질 수 있도록기도하고있디

자연세의료원 세브란스상담실에서 선교지원

아파당|행단독주택 지뭉끼지 뼈 징긴경71£ 띠주시 문t~읍

센터 를 창단하였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M :=C상담실이나담당J\j에게연투녕|여 에믿띨

하면되고 MCC이용은유료이다 연락처

I MCC상담실 02-364-6134

지난 7월호 선교사의 소리에 기재되었던 유 병익선교사님을유병국선교사님으로 정정힘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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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현재 해외에 나가서 사역하시는

꿰 매년예냄탠뀔은떻

한국언 선교사넘。1 5천 9백명을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한 한글이 덤긴 신문한조각을 받아보는 것조차 여의치않습니 다.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 t상문하거나 사어을 마치고 돌아오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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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넘이니형재들 집에서 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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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명(매달 만 원 이상)의

후원자를 만나고 싶습니대 백명의 이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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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L 이용은 02-2268-6636로문 의해주십시오. 口 4 선교시님들용 위힌 「엉터」 운영융 위해 지로자동이체룰

l 선교A벼들께 | 시역보펴국내에웰오실경우귀국해171 2∼3개월 전에저희 에게시역에핀힌소식피 A씬을봐주시면싣겠압|띠A엔 10매이싱, 지세힌시 역내용또는 시역기긴동인의선교펀지) 그래서뀐A시역보고시에책지기유용히게 사용되기률비립니디. 또한선교시역을소개ijl며 비전올니눌인힌시역현징으|시전 올모집힘니디 긴딘한설영피힘께 A씬올저희써실로보내주십시오 l 해2lT독{후원)뼈들깨 | 빼|어써월긴 r효맨l선교세를빌이보시는구독(후원) 지행|구독(후원)금을보내주고지희밍히시는분들은수표(뼈뼈ial 이었O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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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워지고있맙l다. 어느누구리도빌송비를보내힘l기를원휩니다 언젠가대| 한 펀선교써 5천 9백여밍모두에게책올보내드리고싶습니디 그리고인식년혹은 보고치탈1오시는선교A님들의인식핀인첫번째 옐터」를운영하고있습니다

• 돕기로작정하신 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니 회원관리부 박현정 자매에게 연락주시면 지써한섭명과 더융Ol 자동01혜신청용지를보내드리겠슴니디 (02-2268-6636)

주소 서울시 중앙우체국사서합 59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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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공부를 밤 9시까지만 ul고 그 뒤 30분 성도는 TV를 보먼서 낀장을 풀 고자으 지며 도오이 되 다고 하느 개 드이어다.하지마 그조어 대로 시처해 D L L λ 근 ιk

보았으나 내게는 큰 효과가 나타나질 않았다 . 그런 데 하루는 주일 여l배를

마치고 녹차를 마시며 성도들과 교제를 하고 있었는데 한 일본인 성도가 노차의 서님에 대해서 서며으 하며서 노치어느 커피 소어| 이느 카떼이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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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순간 나의 불먼증의 원인이 바로 이 녹차를 밤늦은 시간어l 마시기 때

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OJ 들어서 그 답로 밤마다 마시던 습관을 그만두었 더니 그후로는 잠을 갚이 잘수가 있었다

•

이 경힘을 한 뒤 냐는 후배 선교사들에게 밀할 끼|회까 있을 때마다 처음에 선교지 문화적응을 위해 자신의 처l질에 맞지 않은 i바 음식을 무리하제 먹지 말라고 훈κ~. 같은 카페인일지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이로우나 다른

사람의 체질에는 해로울 수가 있「 l 때문이다

l• 초차lj 무화적으에느 으시뿌마이 아니라 자도 흥부u J 7< f0~하다 . 최소하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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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6개월 내지 일년 동안은 죄의식을 느끼지 말고 한국에서 6시간 7<)던 사

람은 8시간을 , 8시간 7<f0 ~ 했던 사랍은 10사간 성도를 자 두는 껏이 좋f .

유기남선교사 87-97년 까지

왜냐하면 건강한 한 자성이 타 문화권에서 처음에 겪는 스트레스의 수치는

OMF 국제선교회

일본선교사로사역

300정도가 되는데 이런 상태로 계속 멜 80% 의 샤람들이 일년 뻔| 병

현재 OM F 국제선교회 햄본부본국디렉터

을 얻기 때문이다. 고로 나중에 문회에 충분u J 적응OJ 된 다음에는 스테미 너•r i녕f 되돌아옴으로 그때부터 열심히 일하는 것이 지혜롭다고 볼 수가 있다,

낀 까· MONTHLY KO야AN 삐ISS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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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페 외국인 선교회

sεvεNTH FεSTIVAL

Of-THOSE WHO BRIN(.,. (.,.ooo NEWS 1 992년 창럽이래 ‘너희는 이방나펴l를 압저jo}:.i:] 말

며 그들을학대하지 말리-.” (출22:2 1 )는밀씀위에 한

국어써 근무송}는 외국인 근 로자{특히 동념이인,

1999

년 8월현재약 28만명추 산)들을대상A로선교활동 과교회를운영해 온봉선교회는꽉음전파외에도그 들의권익 보호와처우개선및 의료봉J、}.노동문제.취 업, 한국어교육, 영어교육, 오갈데 없는지들의 숙소 제공등다양한 프로그램A로그들에게 영혼과 육의 안식처가되어왔다

특효1 매년 추석을전합ll 행헤 갈수없는 。l들을 위 해 “좋운소식을전하는지들의 페스티벌r’이란타이틀 로잔치를버}풀어 왔으며 올해는제 7회찌까된다 세

천년을준비히는금년이}는그깐이의 지경을넓혀 fMF 로 인한국내 실업자(익깅00만맹 추산)와방횡히는 노숙지들깨1 힘께 어휠} 시랑괴 회힘의 새 천년을 여는징을마련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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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사제목 : “제 7외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페스티발” • 앵사일시 : 1999 년 10 월 16 일(토) 오후 6:00-10:00 • 앵샤장소 : 잠실 학생 체육관00 , 000 명) ·주

최 ;아가떼 외국인 선교회

•주 관 : 아가떼 외국인 교회 (02-868-6066 , 864-2604) • 참석대상 : 약생 및 일반관객, 교회, 기독단체 , 외국인 근로자

• 출연진 : 유승준 , 코리아나, 장우(목사) , 이동원, 임창제, 임용균(성악가) , 임주리 , 피노키오 , 명성황후팀(리더), 바르샤 선교 무용단, 아가떼 찬앙선교단, 샤론 선교합창단, 김일환과 찬양단, 콰데츠 (21 인조 브라스벤드)

• M.C.: 김약래, 이용식(뾰식이) • 입장료는 무료이며 각교회 및 단체의 20명이상 관람요청시는 목사님의 추전을 받아온 회장, 총무(우|입자)에게 입장권을 배부해 드립니다, (초대권 소지자 선착슴 입장)

(

1쨌년 10웰통권때호| 값 1,500원 、

정기구독신청전회 I 02-2268-{)636 팩스 I 02-2268-{)346 빌앵처 j 월간 r효맨선교사」

•

고문 | 김의환(침대학교총장) 정구영(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빌뺑 | 성기호 편집인 | 조성수

•

팀 징 { 조대석 편집장 l 김종도 기 자 l 김도회 객원기자 I 김지연 임윤수 OIAI혐 서정철

짜·임·파·스 · 멈

Af진I문 | 징준흰(효택과jA앤연구소 대없)

객원사진기자 | 강낭욱 김용운 디자인 편집 | 소광섭 회원관21 1 진영숙 박현정 김종영 인터넷당딩 | 이원철 빌송l 이싱원횡석진

•

인쇄인 | 끓용 기획 I (주)천우기획 2264-0226 층핀 | 하늘기획 424-7349

•

1995년 2월 6일 등록 둥륙번호 라-7036호 1999년 6월 1 일 일앵 서를시 흥앙우체국 사서힘 5998효

E-Mail I kormy@unitel.co.kr Internet I www koreanmissionary .org [|않전회 I 02-2268-6636 팩스 I 02 2268 6346 월간 r~댁인선교씨는 도서집지 윤리실천강령융훈수합니다‘ 뭘간 r~택인선교샤에 실린 굴 ’ 사진 ‘ 그림온 월간 r한국인선교세의 서연 허가 없이도 사용힐수있습니다. 미국지부 ! 낭궁영흰

TEL I 770-458-4304 E-mail I info@koreanmissionary.org 운영위윈 | 한국 김재일(친일꽤목새 리계동(구의성현꽤 옥새 박싱출(평인과l 목새 악원홍(서문꽤 목새 쐐원(신대빙제일과| 목새 심엉택(돌대|교회 목새 인의홍(동혀뮤니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찬잉선교딘 단장) 정연동(평인과| 목새 정경호(리프인테크 01사) 힘싱흰(친인흰돌성킬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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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M국으| 신α〕선교사

I 06 I

인터넷 swim속으로

인터넷선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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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들의 아버지 @신동호목사 ‘뚫감으면 흰뱀|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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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들

성경번역선교회 정제운선교사

I 12 I

E 디fl::I。}

두란노해외선교회

I 13 I

기 획특집

략선교

선교하는교회

양으|문패

선교사일기

피지의김응철선교사

I 18 I

나를 부르신그말씀

김한석선교사

I 19

I 14.l

- - - l 16 I

피리불면 춤을/미셔너리 선교사의소리

120 I 선교는 장거리 경주입니다

I 22 I

운영위원 | 미국

구싱모(뉴저지 동신교회 목사) 김보중(리지우드연합감리교회 목사)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 김우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새 김종필(Of률흔}타 새생영힘예교회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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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가기위해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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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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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음호에계속 ℃T 글 | 세계인터넷씬교학회 총무 김태힌선교시(visioneer@swim . org ) 연릭처 501-3217 홈페이;i;I I www.sw1m . org (서쩨 인터넷 신교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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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최 집회어써 하나님을 12.!Lf 믿음을갖게되었고, 6개월후에신학 을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합동신학원어써 신학을 하는동 안시랑의교호|어써 83년부터 86년까지 청소년 담당 교육전도사

로섬겼응-|다‘ 84년에 4주동안 음성학, 언어학, 인류학을강도높게가르치

늠 캠프위클리프 라는행사에침여하여처음 번역선교사에 대해

그들의 언때

번역된 성경|

알게도l~i고지속적인번역선교사분들패| 패}를통해랴님의

읽고있는모

소명을맡빠 87년 1 월에 효택을 떠나, 싱기폴어써 3학기 동안의 언어학 관련 교육을 마치고 난 후 파푸아 듀기니아에서

역하기까지 성장한깃입니다. 인식년블 맞아저|가효댁에 둡어와

GBT(Global Bible Transl ators) 선교사로의 상을시ξh하였융-|

있는지금도그곳의 젊은동익자들이구약성경의 번억울 위해 애

다 파푸아뉴기니아머때l오부족을 위한부족어 신믿썽경 번역을

쓰고있습니다 성경이 E틸어지는것도보랍된 일이지만, 사억의

위해, 우선그들과생흘녕}연서그들의부족어를 익히고, 표기할문

핵심은 시림입니다 그성경흘읽고, 주님 앞에무릎꿇는 시람들

자를 E털며, 문법체계를 세운 후 E털어진문자와 문법을 부족민

이 많서〕 | 생기길 원합니다.

에거까르쳐뭔갱을퇴치하고 초|종적으로그들과함께그들의부

성경번역선교부 (GB끼는 Of-j도자기네말로기록된 히니님의

밀씀이 없는미전도종족을 대상으로성경번역과문맹퇴치, 지역사

족어 성경을 E털게됩니다

금년 6월 26일 1 0여 년의 사역을통해 그열마가 맺혔습니다

회개발등의 사역블통해딛뿔에뿌리내리는건깅한토착신S딩동

때세오부족어로쓰여진신약성경이 부족민의 축제분위기어써봉

체를 서|워주기 위한목적으로시작된초교파선교단체로서 국제단

헌되었고 우리의사역을휘|행떤그지역카톨릭주교가그봉헌

체인 우널리프성경번역선교회 (Wycliffe

식에서우리가만든성경을 ‘Holy Bible’ 로인정하는놀라운히나

협력하여사역하고있습니다

Bible Translators)와

님의 역사도있었습i니다

사역 중에가장기쁘고보람된 일은그콧의 방황히던젊은이들 이 주님을 영접하고, 교육을 받아함께 부족어성경 번역짧에 동

‘

E THE MONTHLY KOREAN MISS/。N때Y

。CT

글 | 시 징칠 기자 연락처

I 0345-418-5324

홈페이지

www.gbt.or.kr

탐방

빼꺼이「A 서 획」「

투 l 학」노

개척하여 전

선교정보실, 동북아으| A국과 B국륜

문인 선교사

담당히는 EAM. 서남아시아원 비

략 파송하는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소아시아지

PROJECT

역율 딩딩히는 SAM . 그리고 일온, T

선교사역에

역점윤 두고 1 992 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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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이섯 부서로운영되고 있g며 &| 재 온누리교회의 등1 0

으로 0 1옥연장로님이

사님이 효|

로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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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척히고신쿄시i} 훈련시켜 피송하

고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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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서 가서 모든족속으로 저|지심으

냄적인교호|가 g는지역이|서시역하

} 는주님의 지싱명령블 성추|하기 위

가필요히다. 단7 1시역자률과젊은0

고 있고 대부분으| 니라에서 선괴사으|

|{ 온누리쿄효| 비전2000 사역과협릭

이 많아서 교체인력이 부족하고또한

이국온 거부하고있어 선교으|시각지데

하여 설립이 되었디 그리고 이듬해인

선교시님룹이거|속헤서 늄어니는관계

이 이른바 10/40창 내의 여러 니」「낌

1993년에는동북이선교부( EAM )'

로후원이 많이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은 여전히 복음의 빛이 미치지 못하고

;ι직하고 A국으| D시‘ C시, P시 , Y시

틀으|사역7 f운데하나님의 긴섭하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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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이좌파 게척하여 온격적인국제선

로뀐요닫 채우싫 줍로믿는다.

이틀에게는 많은 인력과후원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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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들 본부조직은 인사행정과 재정

|「lte rnati。na l Ministries)는 이러한

및 후원자 곤1-2.1를 묘띨념}는 행정부와

창의적 접근지역 내에 선교 버|이스펀

선교정보수집과선교전략을수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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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릭?;i/02-790-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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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계획과 비전을 회복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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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다

오늘날 세제의 많은교회들이 자기 가 속한 도시외 또한 미 진도펀 지역의

먼저 도시의 문제를 영적으로 바라

주요 도시를 위 해 기도히고 있디 또 i미닐라

지 끗한 대도시들이 지1 3세게에는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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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영적전생의 숭리 이디- 이 cl 히- - ’

믿음으로 돕겠습니다.

담당 |안창배과장, 이시연 @전화 I02-3785-3822 0팩스 102-3785낌84

1999 . 10 . 힌국인신피,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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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聊뭘훨빼

어릴때부돼 선쾌 꿈을키워주는 교회

양으l문쿄호l 당잉승영조목시

금년 9월로설립 40주년을맞는 양의문교회

히고있는김은정선교사(인터판소속)를 후원하고있

는 “배우고 확신에 거하랴’ (딩후 3:14) , “모든 족속

• 필리핀 퀘손시터 외곽 빈민 지역 에 있는 바아티

으로 제지를 삼으라‘ (마 28: 19) 는 말씀에 띠라성 경

스평화의 교회(최무림 선교사담임)는양의문교회 후

교육과 주님의 지상명령을 표어로 삼아 선교 지헝;적

원으로설립된교회이띠,중국선교에도많은관심A

인교회가되려고힘쓰는교회 이다 일찍 이미국풀러

가지고 흑룡강성에 있는 1개처 교회(삼자교회) 와여

신학교세계선교 대학원에서 선교학을전공하고귀국

벼에 있는 1개처 교회(처소교회)를 위하여 재정적으

한송용조목시는 1982년에 이 교회 에 부임히여 목회

적극후원하고 있다‘

에 전념송}눈 한편 선교에 관심을 두고 배우고자 갈밍 하는후배들에게 선교학강의 를통해 바른 서교꾀음

양의문 교회는 질적으로 성숙한교회를 통해 양육

정립해주파애쓰고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선교적 열의 는 비교적 높은 펀 이지만 선교시를 양육하고 피송하여 지원히는 직접 선교에 있어서는걸음마단제라고여긴송목시는조 심스럽게간접선교에주력해오고있으며 ,교피를초

월해 국내 선교기관과선교사의 사역에 협력하고자

전도종족을 위한 복음화사역 에 적극적으로피송지

그뜻을가지고실천하고있다 고려개 혁 신학연구원

원할계획이며, 어려서부터 선교의 꾼을가지고자라

의선교사 훈련과성경교육선교회 의 전문인선교시

나선교에 헌신하는자들이 많。1 매ξ

들을 위한서울성경학교통신교육과정을재정적으

조성을 위해 더 욱 에쓰려 한다.

로 돕고 있으며 , 우즈벡키스탄에서 의료 선교사역으

~" Af직공원에서 바라온 웹문교회

ιp 매E MONTHLY KOH태N MISSIONARY OCT

응경부신교시의 시역을돕고있는얘스턴 징로교회 교품과 힘찌

”이무리 민약한교회리도동만

선고씨-역올지속직으펴- 지윈히는

시 교히-나페어 현펙하늑 과펀

자적 °9'1 릭선괴는 힌 수 있슴니디

것이 더 민요히다·고 생각후|니다’

lι이야 힌 깃 윤 기 뉘 강조 힌다

지l 성직 지원이 이려우띤 선교시

까고 !갚히깐 송용조 팍시쉰 서 _ IL

관 위한 중꼬 기도교지윈 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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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셰힘포어 대뼈교 선교뼈 교수인 에율린드 빅사(오른쪽,

미국인 선교세와액기버린연구원 원짧! 밍기박새왼혁)와 힘께

우즈베키스탄부뻐 의과대학생들 김은정선교시(J~데|)

1999 - 10 . 힌국인선교시

셀{맨7’

]

고)X)의 감응첼 섣쿄.A.t 주님은니에게 왜 네 바퀴 구동차랭4WD)을 구엽케하셨나?? 99 . 8 . 12 목

김응형선교사가족(왼쪽뒷줄)

랐다 그곳은 농장을 하는시람의 집이었

--‘” -

오전 1 0:‘ 30분 James 목사님 집에도

다. 어C월게 이런 콧에사는가? 방한 Z떨

착했다 S땀 받는한시림이 있다, 33번

얻어 세 들어 살고있다 아내와지녀들은

째 12.JLf늠기도 및 전도대상자이다 그의

피신을했는지, 도망을 갔는지 없다‘ 하나

조성수선교사의 Of내, 권희숙선교사

가족싱황은 본인 Sushil Kuma「(3 1 .힌

님과 예수님 그리고죄인 구원에 대해서

99년8월 12입(목)줍H의탠트뻐|커선교여뺑팀

두) , 아내Kanti

Devi (29 기독교) , 아들

성경을 펼쳐기면서보여주고읽고복음을

Estin Kuma 「( 1 3년), 딸-Jane Jesc1ca

전하였다 신앙고백을 했다. 그리고 그리

5언쁨히뻔 O뻐떼연납뽀뽀~I커 O빠옆OI!웰|여뻐 여러분i괴빼했다 그뼈g에대|또밴리께 7il):I는소 잉§늘키예왔던닝인@|는옳힌빼|했디 그임이뼈1예우

(25년)이다 이미 4년전에 James목사

스도인이 되었응을 선포하고성렁임제기

에게 와서 고향 Bar어| 가기 위해 시계를

도를 했다, 눈물을 조금 흘린다 할렐루야

맡기며 12달러를 빌려 딜라고했던 문제

이렇게 외진 곳에스劇 Af는 A밤을

있는시림이었다 오늘의 상담은 두가지

주님은여~ I해 놓으시고엄청나게벼 l가니{

어제늦뻐|이내가가출했다 지금 2개월분

리는이 곳에우리를 보내 주시어서 한 사

월세60달러를 못내고있디는것이다 어

람을 구원시키셨다. 그것도 바로 차랑의

젠지돈문제에집착하는거지근성의시람

효력을 이용히여. 니는어제집에 돌아오

이번에도얘팀를종에때핸시닙‘ 생우경!IA벼‘조싱햄A벼그 리고핸··¢|쩨iOP앤7바괴노웰으로 O~I 구입에옆징

같싸서 지난 10년간의 행적을물었다 물

면서 눈도오지 않는 피지에서 네바퀴 구

§신헥교로재조하는용세 !VI 때옹에 αm에억깅는용에 2억기

건운반일, 뿜기, A띔수수자강 |, 챈|

동차량을 왜샀지 좀 더싼차량을 구입

끽기, 물건팔기등여러가지많은일을했

했더라면 될 터인데 후회를 했랜버 }로

99년 8월 29입 (주입)동현이와영힌이의띠로띠로생 긴작은교통사고

E떼 그런데도아직까지 집서|를 내지 못

오늘 주닙꺼써는그렇I tl끓을 알게 승}셨

히는상태라니 OJ해가가지 않는다, 욕을

다‘ 이 재}아니었cf언 어떻{| 이런 곳에

해주고싶다 거짓인지 확인하기 위해그

올리올 수있었를가? 하루도 안걸려 주님

의집으로 출발했다

은 나를 위로하셨다 이런 일을 위해서 주

님이 이 차를 미련해주신 것임을 알게 하 밖에는줄기차게 비가내린다 도로를

지나무!cf른진흙길로접어들었다 산으로

셨다 미련한저를 용서히소서,주님| 오늘도추수 일꾼으로 James 목사와

올라기는 길이다 진흙이고 돌밭길이고드

저를 시용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디어 너빼|구동차량으|효능O J LfEf는봐

글 | 김 용철 선교사

여러 번 시도한후드디어 언덕 정ε때j 올

연락처/eckim @ is.co m . 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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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히여 선교를실천 해보자고믹연히 생

으수있느냐T 고 물어보신 그의 답으로

한그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Lij가놓

각하며 갔으나, 오래지 않아 그 계획은중

“그것이저의비전입니다.륨 외치며살고

은 칩이 무슨 대딘한 마술처럼 여기며 몰

국의 쌀밀수제품에 밀려 수포로돌아가

싶다

려드는온갖질병에 걸린 시람들 그탈{|

고 밀있다 돈이 떨어져 돌이카더라도 내

게는찢어자는기닌과오랜정치적싱흥때|

힘으로 해보자고결심하였던나는선친으

란 | 낀한석선교사

서 오는숨막힐 듯한정적을 초월히는 여

로부터어깨너머로배운칭술과독학으로

연릭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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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힌수지침으로주E틸을 묘ILPI 위해첩

고온나의 마음은한없이 비겁하게만여

통을챙겨서양곤시 외곽의사회적으로천

겨지고 C씨그탈때| 돌Of7 꺼| 승}여 달라

민거주지역에 속하는 미을들을 찾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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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하며 히루승투를 보낸다 내가 미묘띠}로가기까지는 어린 시X

주민들과이내츠단해지도록 하였고그들

꿈이 나를 이끌었다 부친의 피산과 낙향,

은쉽게 나에게미음을 열고나와친구가

모친과누나으| 죽음으로 외롭고절망속에

되어주었다- 또한그들의지도자우마웅

찾이온예수님은나의츠맘가 되었고 꿈과

씨는 나의 일블 돕기 위해그으| 오두막죠

효|망을 주었다 리빙스턴처럼슈바이처처

옥 센터로 쓸수있도록 해 주었고그와 나

럼 오지를 가며 그들 주민에게 하나님의

는주민들의 지원시업으로틱이소펀 연끼

사료띨 전하는꿈을 … 그러나 그꿈은

주민 자환프로그램으로조그만 봉제공장

세상의 욕망에 잊허져 갔고, 주님은 내가

。 계획하게되었다,

악속을 지키기를 기디리셨을까? ! 인생의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L띤| 선교비용

실패를옴으로떨며 닝시던 중건으| Lf이에

부족과간의 이상으로인해 1 년 4개월사

접어든 어느날 니는오래전그 약속을 기

역 끝에 돌아와야만하였고성남외국인

억했고, 경기도미석 살롬의 집이라는곳

노동자의집어써 건강회복과싱담일|으

어|서 외국인노동자들을 돌보다가미인마

보며 있다 그리고 현재 효택국제기01디|책

로기라는주님의음성을쫓아 그곳으로

기구의 일원으로 미인마로 돌아가기 위해

갔다

준비중에 있으며 이 길이 아무런 영광없

나의 미묘띠}선교행은개인적 후원의

는고난의 길일지라도 기리라고 …… 이

·지닌든뻐}는 대전에계시는 김형식목 시님끼써 서운쩨오셔서귀한 식시왈 대 집&|| 주시고 격려와위로살 "811주셨고 어 려운 중에계시던문형만집시님끼써하

나님의 회복하심속에 먼저 효택인선교 사환 위해기도하시며 후원하여 주시기 로하셨습니다.

· 웬간 「한국인신교사」도 풍요로운 가 은 새로운식구들올 E니 주님앞에귀한 열of웹 남져 712~고방|다 9월부E.1 새 편집징으로김종도전도시님과 회원관 리부에는 김종영 자매가 함께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Aij로운목소리가궁훨씬 분은 전화주십시오, ·시료념|는구독자님. 후원지님| 현재의고뇨띈징차올영굉과족히 1::11교 할 수 없다고하시던 바울사도으| 밀씀 틀 새기며 훗대를 향해 달려기는귀한한 틸되십시오|

월간「효댁인선교.Ab 청지기 박현정

1뾰 10 §! 국인선교시 I~

섣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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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혔뿔雖

”’!I”낼Ill밑|해빼!털원탈암~ 10월14일과 15일 앙일간 ACTS맹캠퍼스에 서 “아세아선교전략회의/선교대회” (주최 한 국세계선교협의회, 아세아연합신흐때학교)를

개초|한다 현지사역지에서으| 햄교회 선교

협력과제”라는주제아래 열리며 등록마감은 10월 9일 (토)까|이다 연락처

I 02-476-7981-3

톨겸둔젠팀l.'i~-

짧 1 ~년 감A뼈|배가 11 월 1 일(월) 신반포

교회에서 ?:OG-9 : 00까지 열린다‘ 연락처 I 02건92애132(중쾌문선교회행정실)

뭘a투룰경월ll,뜯힘l톤----핀----효택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지덕)가 올해 칭립 1 댄년을 맞아 ‘새 하늘새땅 새 천년을 바라보면서’ 라는주제로 대규모 심포지엄을

오는 11 월 1 9일 효려교호1100주년기념표뻐|서

개최한다

삐잉엄I I낀태Wit딩--------‘제7회 좋은소식을전히는지들의 페스티발 을 10월 16일(토) 오후 6 :00-10:00까지 열

며 행사장소는 ‘잠실학생 체육관’ 0 1다, 연락처

I 02-868-D 866 (신동우)

l되폐텅::.PJι::f.! I미띤~

중보기도와영적 전쟁’ 이E는주제를자|고 10월 11 일에서 12일까지서울남대문교회에 서 저녁7시댐 9시30분끼지 열린다 회비는

만원이며 강사는 오대원목시이다 연락처

구

I 02-3147-1637 (PPM서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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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O 씨아 T국의 헬|모데, 송예나선교써애 0 월에영적인진전을행H하는끄써의상처,더러운영 들파의 접촉으로 눌려있는현지인들의 내적 치유를

위한성경공부시ζ떨갖고자 한다 작”서 특별히은 혜를베푸셔서 이 특별시역을온전히 감탤H 내도록 기도를부탁했다

. 태국의 김혀|영 선교시님의 어린이시역이 학기를 시샌는데 0매 |들이 질모집되고새학기를질 준비힐 수 있도록, 그리고캄보디아를 비롯한이끗 근접국가 의경제성장파 부흥이 일어나도록기도를부틱했다 .필리핀의 입문희, 횡선미선교사님이 아프리카. 인 도, 네팔, 인도네시아. 미얀마등현재필리핀신학대 학원에서공부하는학생들이월 1회 선교센E때써 힘 께기도히며선교정보를나누는모임을 인도효떼 DI 들은장차 본쾌| 돌-Of7 맨 자국의교계지도씨 될 시람들이기 때문에 세계를홍한선교의 교두보역힐 을할 것으로기대때:j D I들에게관심파기도를부닥 해왔다,

받고 있는웰데 종교행위위반에 관때는벌금피 함께 추방조치가 취해지기 때문이다 하L님의 도우

I 02-얘6-3 1 7 1 (김애리간새

MON매'LY KOREAN 씨'SSIONARY OCT

• 기독교교도소가세워진다, 오는 2003년부E1 민영교도소운영이 본격화될것으 로전밍되고있는가운데 효택교회가기독교교도소 설립을추진하끄있다 재정 부담을휠# 보자는 g엔 에서 민영교도소를 허기해 주고있는정부외 기독교 신앙에 바팅을둔 교정교호}를위히| 교도소설립을추 진따 있는 햄교회 긴으| 동앵 |몽은어떤 빙항으 로 해결의실래|를휠|갈지 구|추가주뽑디

• 터키인을 돕자는 목소리가 훤p.:1고있다 우리 니라 6 2뚫린때에도 미국. 영국 다음으로 가 장큰규모로우리를도왔던 터키인들O 미|빈 지진으

로인히여 어려움을겪고있는 기운데 재뇨떨딩한그 들을위해기도하고돕자는목소리기 높아지고있다

흙똘힐웰뭘뀔뿔E뭘l • 월간 r효택인선교NJ 어|서 • 날짜 : 1 999년 1 0월 1 2일(화) 오후 7시 • 장소. 효택인선교사사무실

01나는 11 월 13일까지이다

(.:_O THE

• 힌국기독교회협의회 팩와사회위원회(우I~ 장 오충인)는 8월 27일 미국성서공회 (America Bib eSociety)는최근 효택성서공회의 요칭을받G 들여 그간 미국내에서 보관해 온효밀고본(古本)~ 서 1 8종 2 1 책을기횡멘 이 고본성서들은앙재동 성서공회 내 성서전시실’ 을통해 일E때l 공개할 예정이다

.디Of스포라내에서시역해|는 김홍근, 이형l 선

마엠 1 중국파중동은 1 2월 30일까지, 인도차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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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기도모임을갖습니다

기를기대5때기도한다

도운동을 갖는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www ad2000.org/1040over. htm)를 이용

구든

심으로이 땅에서의 선교사역이 계속되어질 수있기 를기도를 부닥했다,

R약킹펴’3κJi1I검-------------'2000 Ministry Trip' 을실시한다 등록

이번 10월 10/40창문지역을위한 나라벌 기

L-

.인도차이나 V국에 계신 박창원 선교사님이 함께 사역하고 계신 유00선교시님을위해긴급기도요칭 을해 왔다 유선교써이이민국에소환되어조Af를

겨울

ι련nY..ir.! I잉밤클픔,......__

I -·

-.-

• M국의 신llf울선교써0 11 0월에건강진E떨받 기위해서 일시귀국힌다. 선교시님의 건강을위해기 도를부탁했다

교써은 이 뻐l 있는 6민의 이스라엘출신 유대인 들에게복음을전WI 위한 뼈|수’ 비디오프로젝트를 준비하고있다. 다·~한빙법으로홍보를준비하고있 랜|이것을통때~50명 이상의 결신자들을얻게되

연락처

하고

l 자원봉사자를모집합니다

• 문으| : 02-2268--6636

I 박현정

• 월간 『효맨선교쇄 편집부객모임 을 매월 2째주목요일 ( 1 0월 1 4일) 저 녁 7:00 효택인선교사시무실에서 갖 습니다. 봉사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를부탁드립니다.

월간 효댁인선교사에서는많은봉사자여러분들의 힘을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로서 또는사진과인턴넷운영사역 등으로 동칩을 원하시는분은언제든지 저희 사무 실로연락을주시면 저희에게 많은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문으| ’ 02-2268--6636 l 김도희

...,.... --‘-

았습니다!!

훌擊짧

~-"] 고뿔 방문해나사역을 o}?.]고

돌아오는 대부분의 선교사님 들께서는 마 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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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 5'일7Jflil 모O f진헌 금은 Of래의금액을포 힘해서 일천백만삼천 오십원( 11 ,003,05이 테인천광역시 닙동구구월2동 ?o-66

입니디,

새영영침례교호|| $300 리지우드연합김삐호| I $50 오회장목새￦1에때 | 유영호목사 I W 100,뻐 | 무명 | ￦100.000 그E써이제, 명생에한번 10E.!땐이상 후원해주십 699분의후원자를 기Cf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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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교시님 6뻐영 모두에게책을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인식년혹은보고치 탈f오시는선교A님들의 엠관인첫번째 r쉴터」를운영히고있습니다

월간 「효택인선교Ab의 수익금은한국인신교시-틀씨 책자를 무료로 보내는 데에사용되고있습니다 현재 300여영의 선교/냄0 1 책자를빙아보고겨|십니다 6000명의 한국인선교사모묶I]게 책자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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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입니다 그E빠 한재l 분명한 껏은 선교가 도버리 경주는 결코 O비2)는 사실입니다. 선교지어써 외형적으로 무슨 일Pl 일어났q고 런l로 해f넙의 L)tm 확쟁었[}는 상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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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헌지인들의 영적인 양H를 접겁5꺼 l 시쨌는데 놀랍게도 성정적 복음을 닝료 01해ii")고 그리스도를 1엔의 구주로 영접한 사림은 기펙 한 사람도 없q는 시실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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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선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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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번역선교부( G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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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번역사역,

합댐학대학원강사 현재 성경번역선교회 공동 대표

목표를 H모t보며 꾸준효l 휠껴f는 진닦r 헌신을 요정합니다 짧 A밴l 모든 에너지를 소모핸 끝Lij는 1α)OJEi 주차보다 채 l 페 l스를 유지6번서 도증6녕념)-A. I 않고 최종

목적A. fn~I 딜띤l는 n뭔쁜 섣수를 .엽LJCr .

던 THE M예깨LY KOREAN MISS/,에V\RY · OCT

서l 껴l 로섣교련구괜(Christ for All Nations) 411 380 ,

경기도 일산구 장항동

원 장 조

685 5 T.0344 )915-7114

귀

l 일시

: 2000년 1 월 5일 (수) ∼2월 23일 (수8주) • 장소 ; 필리핀 침례 신학대학원 (마기오) • 지격 ; 고졸 이상, 대학생, 기독교인으로서 선교 헌신자 • 인원 ’ 25명 (남 여 포함) • 회비 ‘ 180만원 (항공료, 숙식비 , 영어 수a벼| , 관곧벼| , 선교비 포함) 뜩전

‘

1) 필리핀 침례 신학대학원장으| 선교련 수료증,

2) 훈련후지속적인 영어 학습 및 유학기늦| 디 3) 관광을 통한차원 높은문화처|듭 4) 영어선교훈련습득

캠프내용

1. 월∼금(오전 ; 영어 연수, 오후선교학표랜수강 저녁 도서관이용하여 10시까지 딩일

2. 금요일저녁(스포츠 농구, 배구, 특다등등, 실내 처l애교” 3. 토요일(시내 관광및 문호}처|럼) 4. 주일(예배 잠석 및 선교의 시간) 5. 문의 서|계로선교연구원 0344-915-7114 I 016--629-7114

l 원장조귀삼목사

• 신학박새아서pf연흡낀흑κH흐|}원)과정 • 전 C.C.C. ζ싸및필리핀선페사 • 현 한서때신학[}{학원, O써P번합씬흑| }{학교성걸대학교어써

선교학교수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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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로선교연구원 선교신학정립, 선교련, 선교인류학연구 일산신도시 I 0344-915구 114 미국, 뉴욕 I 914-623-2918 필리핀 I 632쉰44-8923

1999년 11 월호통권 49호 | 값 1 , 500원 정기구독신정전화 I 02-2268-6636 팩스 I 02 2268-6346

발행처 I 월간 r효댁인선교AfJ

•

고문 I 김으|환(총신대학교총장) 정구영 (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빌뺑 | 성기호

편집인 [ 조성수

•

•

인쇄인 | 남궁용 기획 | (주)천우기획 2264-0226 총판 | 하늘기획 424-7349

도서잡지 윤리실전강령을 준수합니다

월간 r효택인선교AfJ 에 실린 글 시진 그림은 월간 r효택인선교AfJ 으| 서면 허가 없이도 사용할수있습니다 미국지부 | 남궁영환

TEL I 770-458-4304 E-mail I info @ koreanmissiona미 O「g

•

운영위원 | 한국 김재일(전일교회 목사)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목사) 박상출(평안교회 목사) 박원홍(서문교회 목사) 서조맨(신대빙제일교회 목사) 심영택(돌디리교회 목사) 안의흥(동호커뮤니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교단 단장) 정연동(평인교회 목사) 정경호(리프인테크 01사) 함성환(전안흰돌성걸교회 목사)

-1

나그네들의 아버지 @신동호목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사람들

‘생명이음줄 운동’ 으| 정애리집사

Ef님}

항공선교회

기획특집

전문인선교

선교하는교회

중앙성서교회

선교사자녀이야기

기서으

나를부르선그말씀

김광식선교샤

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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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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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선교학회

A나 T

월간 r효댁인선교AfJ 는

인터넷 swim속i로

끼〈니

E-Mail I kormy @unitel 여 .kr Internet I www.koreanmissionary.org 〔|{표전화 I 02-2268-6636 팩스 I 02-2268-6346

남미 칠레의 박영완선교사

끼4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리-7036호 1999 년 6월 1 일 발행 서울시 중앙우체국 A써힘 5998호

비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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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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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송 | 이상원황석진

야 꾀

회원관리 I 진영숙 박현정 김종영 인터넷담당 | 이원철

짜·임·과·스·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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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불면 춤을/미셔너리 선교사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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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9.I 권세가파|휠|기XI 못하리라

•

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목사) 김보중(리지우드연합감리교회 목사)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새

김종필(아들린타 새생명칩려|교회 목사)

낭궁영환(아틀란타 예닮교회 목사) 박경환(투신침빛교회 목사) 오장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묵새 이한영 (뉴저지 대한교회 목사) 김순석(갈랄리 교회 전도사)

•

운영위원 | 아프리카 김채수(보츠와나 Kim ’ s Auto 대많)

피리불연춤을 .

「쉴E{J 소식 ’ 지로이체/합본집판매

• 21

작은글콘갑등 | 광고 서계선교연구원 . 02

오지선교후원회 • 07평이트 • 애

인터넷선교학회 · 10 (주)쿄리아니싱사 • 11

(주)기독교운화여행사 • 17 진흥문회Af . 23

20뻐서써 신교대회

• 24

」응

*’

찌호와운 탤’i의 힘써야종다.

”’추소서 I l 션쿄는큐든;;;:1 빼혀고큐든Al 활수짧업‘

L흠ar "l.!~-11한 l l첼O옳!lt ft’ 꽉 ι!} “오직 감사만이 남-o}있습니다”

... 세번째 전도캠프용 틴트가세워진 프뜨르노시의 신흥주택단지

아직 도 사도행전적 인 역사기-일어나고있는 나라.

도중에니음을 입고방언의역시

교싱횡과는디르게 25% 의 높은

와회개가일어나는 나라 그래서

복음회율을기자고있는 니리

성령의 대폭발이 있은 후 귀머

천주교의 세 랙 에 눌려 푸대 접을

남미의 한쪽 귀 퉁이 를 기디렇

거 리가예배 중에 , 찬송 중에 ,기

받고있는 남미의 일반적 인개신

게자리집고있는 비로 이 곳칠 레

‘·

THE MONTHLY /<OREAN

MISSO뼈Y NOV

"' 칠레 청년과의 일대일 제자 잉댁, 성경공부

에 는 떼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히라는 주님의 말 씀 띠라 지금도 전도-0-)는 일과 중보기도가 끊이지 않고있다

박선교사가이 곳에 오게된 것은선교사가 어 느 한 곳 인도네시아니- 필리 핀 쪽으로 집중되 어져 있 는것을 깨닫고 다른 곳을 개척 해 보자 하던 차에 평

신도선교사를 만나게 되었고담임 목사님과 답사를 디-녀 온 후 GP선교회 를통해 93년 4월 피송을 받게 되었다.

처음그는 1개월 비지를받고 들어와사역을 시작 하였다. 그러다 아내가그 곳에서 막내띨을출산하 게 되면서 영주권을 얻게 되었고 5년의 l기 사역을 마치고 현재 안식년으로 한국에 들어와 있다. 박선교사는 현지 교회가 스스로 자생히-고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협력시역을 하고 있디 처음 2년 동안은 언어공부를 하며 수도산티 아고 에 있는중앙개신교회사람들과같이 대회하고연구

하며 사역애 대한 전망들을 발견해 나갔고, 이 들과 같이 교제하던 기운데 일대일성경 공부를 스페인어

의J.tJt 없어요?

선교N님께 쟁 |뿜을 드립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 사는 많은

구충제 2병 (약140정) 소화제 2영 (약140징) ,

사람들이 온갖 질벙에 시달라고 있음에도

해열 진통제 2병 (약2C 3정) 항샘제2영 (약160정)

불구하고 의딸을 구하지 못해 간단한 질병으로 죽어가며 심하게 병들어 가고

테러마이신 요땐고 35g 2개 바셀린 가O 써|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챙}가 도울 수 없지만 상비 약통은우리가할수없는

그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요땐고가없어 염증으로눈이 심하게멈{오른 러시아소년 •

행 |빨때는무엇이 있을까요?

지사제 30정 복힘 항생제 연고

1Dg 3개 10g 5매

포비돈 요오드액(살균소독제) 2개 지혈 분밀가루 3Cg

1 통 가아제 4 × 4100짐 틸지면

7. 5 × 540cm 5개

입박웅대

50g 1 개 웅다 10x215cm 1 개

대일밴드 50개 면봉 40∼ 45개 핀셋 1 개‘ 가우| 1 개‘ 처온계 1 개 반장고 1 개

| 오/지/선/교/후/원/회 | IG뜯해f벨;·김피~:암셈셈듬굉f:l‘"9'..llY.~l::lllC~!Ci=cl'..l'..IC•

1됐

힌국민선교시 |@

”’추소서

I l 선과누구든지해야꾀누구든지할수있읽다

... 여름전도집회익 찬양시간

...... 여름전도 캠프를위해 세운천막(3년동안탬중)‘ 이를통해 발디빠교화 산뼈대 르 교화 프로노 꽤가서워졌다

갖게되었다.또한빈민촌의청년

멸시감이 이 들에게 있었고, 목사

한끼 도 굶지 않도록 세밀하게 간

사역에 열심인 마누엘아래스라는

나선교시는남미에서 누구나힐

섭히-심으로 어려움을 넘긴적도

오순절교회의 목사님을 알게되어

수 있는 일 이었기 때문에 목회자

있으나지 금은 이 모든일애오직

빈민층의 교회 상황과 오순절교

를존중하지 않아청년회 일을할

감사만이 그의 가슴에 남아있다

회의 틀도보게 되었는데, 그목

때 시간이 되어도사람들이 오지

사님 과 매년 여름 교회가 없느 지

않는일이흔히많았다.

칠 레 는 45% 가청년이다‘ 그리

역에서 서커〈탠 μ}용하는전

그래서 처음에 자부심을가지

고 평균 결혼 연령 은 1 7 세이다

막을 쳐 놓고 집회 를 열어 새로운

고사역에 임했던빅선교시는청

그 래서 쉽게 결혼하고 이 혼히는

결신자들을 얻고 그들을 중심으

소부가되어 미리 예배 E 리는장

일이 많다, 이때문에 인구의

로교회 도 세우게되었다 이렇게

소를 청소하고 기티출을 맞추는

가 여자가장인 결손기정이며, 자

해서 세워진 교회가 발디비아교

등의 일을시작으로이들과의 접

녀 문제와신앙적인 갈등괴-벙황

회와산하비에르교회 , 그리고 올

촉점을찾아기야만했다 또한본

이 많은 이 들을 박선교시는 만날

2월에 세운 표 t:t: 루누시의 교회이

교회 목사님이 바뀌고 경제한파

수록가슴이아프다,하지만이틀

다, 이러한사역 들 가운데 물론

가 닉쳐와 생활비기- 10달 동안

에겐 순수힘이있다

어려운점 들도많이있었다.과거

중단이 되 는 경 우도 있었다, 그러

우리오}는 딜리 근처 상점 에 갈

에 중국인들이 노예로 꿀려온적

나 식당을 경영 하시 는 한인교회

때는정장을 하고교회에 갈 때는

이 있었기 때문에 동양인에 대한

집사님을 하나님이 보내주셔서

편안한복장을 하는칠 레인들,우

‘

THE MONTHLY KOREAN MISSIONARY NOV

25%

‘국경없는선교회 선교셰미때강사로

리에겐아무것도아나지만너무

침석해서스멍진과

함쩨

나도 고마워하는 마음들 이 들을 이해 한디는 것 이 쉬운 일은 아니 었으나 그들이 박선교사를 닮아

가고 박선교사기 그들을 닮아가 는모습속에서로를존경 해 주는

문화만람은이제조금이해할것 같디고한다. ‘베들레웹교회

교

사

선

박 을

으 찾 비 사。르 E 치 을 위 램

세려|식(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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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아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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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 고 한다. 그 동안은 언어 를

수영g떨빌려세

를 결성하는 일‘ 그리고 아이 들 의 학교문제를 놓고 기도히고 있

다u

배우고 문호벌 배우는 것으로 교 회사역과사람을만나는 것에 치

글|김도희기자

중하였다띤 이제 는 자신이 그들

연락처/timoteo@ch urch net.kr.org

에게 무언가 새 롭게 줄수 있는

국내 연락처

2242-6383

사역을 하는 것 이 그의 비램이다. 더 불어 돌이-가서 다시 정칙해야

’ 인데스산의중턱에서 박영완, 정기영 박현징 현주, 현서

혔. 혈-훌

할 곳을 결정하는 일 과 후원교회

, 선불 십빙용고급유화액X입니다.

, 전국어느곳이든 택H맨보내드립니다.

• 그림크기는 27'22cm입니다(전체크기는 46'42cm)

’ 매월 4종의 새로운그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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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11

힌국인선교시

•

• 인터넷선교새Internet Missionary) 파송JI관 • 해외선교 Project행써 Mission Network(http://mission.swim.o띠)Oj2f.고핸홈퍼빼|소개

-- 서l계선교지의 긴급한기도 제목을효받어| 볼수있는 I、

’

Missi。n Netw。「k의 중보사역은 각나라별 중보 팀장을

’ L홈페이지가있다면 얼D 빠도움이 될까요

중심으로 여러 중보원 (교회별 , 혹은부서별, 개인별)들이구성

또는전세계에서 활동하시는선교사님들의 긴급한기도제목

되어 각 나라별 중보팀εH〕 | 중보원들어|게 실시간으로파악한

을알려서 많은시림들이 함께중보기도할수잊↓도록 하고각

긴급기도제목을 E-Ma il을통해 일림으로 긴급기도에동침케

나라별 중보팀을구성하여 집중적으로 중보기도를 하는콧이

하여 선교지에 대한영적인지원과선교지의필요사항을수시

있다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로파의념때 중보원들과함께물품지원 및사역지의 필요조건

세계 인터넷선교학회의 해외선교사역 중이러한사역이 포

을채워 나갈수있도록 합니다 아울러 선교사의손과블!D I되

함되어있습니다

인터넷주소

http://mission .swim .org/missio미떼le/book/frame-

‘’””’?” I 、 D~ .얘---‘’ ,.、 .췄··’‘ |판i I .~;.; I;고펴· ~7'

1.html 로 가시면그요때 ‘선교지 긴급기도제목 이 있 습니다 우선 첫 페이지에 ‘선교지 긴급기도저}목게시 판 이라는제목과함께 각니라별 긴급기도제목을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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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기 라는항목을누르시면 전서꺼| 효택선교사들이등 록한긴급기도내용을볼수가있슴니다 현재기독농옹사와잡지사혹은신문시에 ‘선교지 긴급기 도저|목’ 에 등록된 내용을중심으로 홍보하여 보다많은기독 인이 중보사역에침뼈할수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와함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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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요뻐| 긴급기도 Lij용을등록하시고 ‘선교지 긴급기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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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선택을 하시면 긴급기도게시표에 연결됨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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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선교사가할수없는많은부분을 각나라벌중보팀장의 정 보 제공을통해중보원과함께 지원해 나이갈수있는 SYS TEM을 구성해 나가게되고현재 1 4개국가의 중보팀ε!DJ 선

임되어 각나라별 선교λ}님과 E-mailOI나 ‘선교지 긴급기도

제목 을통해 긴밀한중보사역을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0-

보사역 이라는항목을통해 각교회 및 중보사역에효뻐 하고

글 | 세계인터넷선교학회 총무 김태한선교사(visioneer @ swim . org)

자하는중보동역자를 구성하여보다조직적으로중보기도및

연락처

I 501-321 7흠피l이지 I www.swim . org (세계 인터넷 선교학회)

실질적인중보사역이 이루어질수없록하고있습니다

선교사률 위한 훌빼이지를 무료로 만들어 드립니다

| 오떼넷융흉얀충보IJ.j빼풍첩@냄원빼선교사포細짧팎 |

선고싸 JH인홉빼|지무료쩌찍을원하Al는선교A벼재{는일단셰껴멘뼈선교혁회홈

셔때멘터낫씬펴회(h뼈 ://s뻐m O띠)뻐는인터닛을통환각니.:1열중보"'역에 동침

때IXI 인에있는 Mission Netwo빼|있는 ‘해외선교사홈빼IXI째요청’ ( htφ ://mi웅

하실분을찢습니다 써배멘터a씬교회회머써진행하는훨A팩은인터넷율통해십시간

sion . swim .or·ψmission/homepage/booνcontent5 . html)의 양식을직행}셔서보내

으로선교현징의모든현횡과선교AJ의필요A힘을파악허여중보:Jl도및 실질떡인중보지

기cf는 OIO 변을누르시면일단접수된순서에빼}흥聊|지쩨작일정률겨뼈한뒤언Tiail

원을하는시역을일햄」다

로통보를해드립니다 통보를받E신선과벼빼흠뼈|지어|어떠한내용을넣을것인 지흘결정하셔서윈뼈l로통보해주시고 Of울러홈빼IXI에넣을지료(위드로작성펀 txt

E-M히|. fisher@ swim.org 전화 : 82

file과사진자료j률보내주셔야합니다

13 윤빌딩 3따호세계인터넷선교학회앞’ (13!Hl80)으로연략을주시면되겠윌4다

•

THE MONTHLY

KOR태N Ml.않O빼Y NOV

2-501-3217

주소; 서울시 E샘구역십동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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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동호옥'-~'J~r "{".f’밴t” e ""7

“감샤픽 마음을 젠빠교 짚습니다1’

이요한 목A벼과

함께(좌측첫번째)

앞에 드러난사람은늘 부끄

러운법이다 막상모든 일의 영광을 예수님처럼

어느곳에 가셔서 E똑목회를 해도

잘하실그분이 우리교회 협동목사로겨| 시게된것이다

받지만, 지신의모습을보며, 옆에숨어

쉰이 넘으신 지혜와 덕을강추신 분

서 지켜봐주시는분틀을보며 , 그분들

이 이실수투성이와부족한목사를목사

의 영광을가로채는 것 같빠고개를들

라고섬겨주시고도외주시다니 “

지못하겠다

글정리 |김 지연기자 신동호목사

I 02-868-6066. 019-254-6066

’핀징AK' I 신옹호목맨이기페외국인교회딩엠목사로 1992년부 터구로구어써 40평낭짓한공뿔월서1£ 얻어 외국인들과힘께여빼 를묘|며그들과해생활하고 있다 뚫을올보는것 또한선교의일 쁨이라여기며오늘도해4닝꺼써주신 0덤으로니퍼띔의 O뻐지 가되고지하는 이 A명을욱욱허깅당하고있다

겸손 . 그발뻐|닝겨지는예수님의 향기이다

이요한목사님 그분앞에선 더욱나의 모습이 부끄

럽고초라하다

누구보다큰열정으로외국요틸을양 육하고훈련시키고그들의고흔빼교호|

를개척하기까지 모든것을아끼지 않으

목사님집요뻐써 신앙으로자리나셔

시는모습 그리고주님만아시도록손

서 좋은 인품과 성품을가지고겨|시고

의수고를하사는 01요효별사님 그분의

안과으싸로서세상의존경도한몸에받

널찍한가슴에 이 작은목사가쉽을얻

고계시며 무엇하나부족한 것이 없는

는것도하나님의 은혜이다

후덕랜바로그뭔|어느날 L다너들

을위해 이 작고가난한아가페교회로

오셨다

함께할

프로젝트니 Of이템이 있으시면 동칩을 원합L디

아무말도못했지만, 가슴속의 메아 리만은전해드리고싶다

‘l목냄,감사랍|다” η

1됐

한국인선교사 @

---월표 싸뽑훔톨

으

i 생병이을줄 운똥’ 북한의 ‘생명’

7덩애 21 집 A~

살리자구요!

저는최근그토록 꺼려하던 언론매체의 사적인 인

손발이 고생효H피 고김정일의 엉뚱한짓 때문에수많은동포

터뷰에 거의 제한 없이 응하고 있습니다 저~~많은 인터뷰에

들, 특히 어린이들의 생명이 먹지 못해꺼져가고있다는생각

口 }다 않고응하는이유는생명이음줄운동을알리겠다는한 7~

을하면 참으로가슴아프지 않습니까? 북한의 이더|올로71가

지 이유뿐이지요 생명이음줄운동을더 많은사람들에게알리

좋아서도, 그들의 체제를돕자는 것도아니고, 그저 굶어죽어

고, 더 많은사람들이 이 운동에 εH겨할수만있다면무엇이든

가는북한동포, 특히 어린이를 살리자는생명을 사랑하는마

하겠다는口}음입니다

음어써 이 운동을하는거라고생각흡비다.

제가빌뱃고나서서 홍보하려고열심인 ‘생명이음줄운동’

저는어려서부터 돈, 명예, 인기 등을풍성히 누렸습니다

은다일공동체가새롭게 힘쓰고있는, 극도의 악호}된경제사정

하나님께서 주신 거죠 저처럼 하나님께 특별한 축복을 은!Of

으로굶어죽어가는북한의 O fO I들과주민들, 탈북동포들을살

물질이건, 재능01건, 많0 1 가진시람은없는시람들을도오}야

리기 위해 ‘생명바구니’ 를저|ξ꽤 직접 전등녕는생명살리기

효H각고생각합니다 그것0 1 히나님의뜻이라고생Z녕}구요 앞

운동입니다 중국현지에서 제작되는 ‘생명비구니’ 는식료털

으로도저는 ‘생명이음줄운동 을잘소개하는도구로계속쓰

구하러중국으로넘어오는북한주민에게직접전을봐고 ~l고

임받을수 ~l도록 하나님이 쓰시기에 힘당한사람이 되었으면

전달되늠바구니 요뻐}는쌀 10kg, 콩 3kg, 옥수수 5kg , 밀가

히는바램입니다

-0-

루 2kg, 설탕 lkg, 우유가루 500g , 비누, S벼 |약등 5인 가족

이 석달동안생명을연장할수있늠최소한의 식량과의믿품,

글정 리 | 서정 칠기자

설탕등이 담겨 있을i니다- 생명 비구니의 제직뻐| 드는비용은

연락처

I 02-22 1 2-8004 (다일공동체)

미화 10달러 (한화 1 만 2천원)정도구요 마음만 먹으면 큰부 담느끼지 않고도울수있을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종종매스컴어써주도하는북효볕기운 동, 뉴스거리가되는북한의 돌발적 인 행동같은 것들이 이일을 ~해하기

도합니다 ‘북에서 여전히 저렇게 나오는데 그렇게까지 도와서 뭐

하느냐?’ 라고하시는분틀도계 시죠‘ 그렇지만 ‘머리가나쁘면

‘률 깨E MONTHLY KOR뼈 MISSIONARY

‘ NOV

정애리집사, 지난해중국을 방문, 생엉바구니를제~템는현g떨툴러봤다

너희에게임하시면너희

역을시ξk하였다 1996년에는김목사가

가권능을받고예루살

o f프리카탄자qo f를 방문힘으로그곳의

렘과온유대와사마리

기독병원을중심으로사역하고%논박형

아와, 땅끝까지이르러

동선교사가효댁항공선교회의선교사로

내증인이되리라’ 는 말

임명되고저12으| 비둘기호가탄생하기도

씀에항공선교가 21 세

승}였다

기를향한새로운선교

현재우리 나라는전문인 항공선교사

의방법이라고느끼게

가급선무이다 지금아시아연합신흑H;면t

항공선교는 1946년 제 2차

되었고 1 982년 9월, 효댁프로그램을개

원 내에 항공선교사훈련원을개원하고

세계대전중 3명의크리스천조종사들어

뿔꺼| 된것이다 당시만해묘비행기로

미국의 무디성서학원부설인 무디항공선

성경공부를 시ξh하면서 폐허가된 곳에

선교를 효H二}는 것이 꿈으로만 여겨졌던

교사훈련원공동프로그램을진행하여 7

어떻게하면선교를할수있을까고민하

항공선교에 대해 미주지역에 힌인교회를

명의 학생이 2년 신학공부를 마치고전원

던 중비행기가복음전파어| 유용한 도구

다씹으로필요성을전하~1고그후 1988

이 미국어써 3년과정의훈련을받고있다.

임을발견하고시ξ념꺼|되었다 그 결과

년 12 월 효댁의 낙도선교를 위한 미주

앞으로교회의 지도자들이 21 세기를

갚은,오지나먼 섬을가는데 시간단축과

한인 항공선교회가조직 되었다 1 년 후

준비하는관점어써 전르F적이면서도첨단

현지의 병자들이 신선한음식과 g품을

에는김목사7f 효택에돌아와초교파적으

기술로미전도종족을선교하기 위한항

공급받을수있게되었고선교사들이 자

로교회의 지도자들을접촉히여 그해 4

공선교를 적극적으로이해봐고지원해야

주고립지역을방문해서 복음을전할수

월아세아연합신학원서대문캠퍼스어써

할필요가있다고본다

있게되었다

발기총회 및 ε립예배를 드리고행정책임

... 항공선교사훈련원생과함재l 김영욱교수와 Stanley 선교사가 O뼈실습(여수비행장)현행|서

이 항공선교가우리 L모때|들어외|

자로업무를 시ξ념때첫번째사업으로

글 | 김도희 기자

된 역사는 16년 전으로올라ζ때 세계선

효댁도서선교를위한수륙S육 6인승 경

연락처

교에 대한비전을가지고 기도하던 김영

비행기를구입해 비툴기 1 호기로명명한

욱목사(현 항공선교회 대꼽) 가 “성렁이

후, 효댁도서지역에 의료진료와복음사

I 02-393 8068

1쨌

한국인선교사 @

특수선쿄

쭈010!1매

흔히 Tentm빼lg을 자비 량선교로 번역한디. 그러나 'Tent-

making 은 전문인선교로 번역되어 야한다. g뻐하면 뾰ntma때1양 은 사역 형태에 따른 구분으로선교현지

의 상황으로 인해 전통적인 선교사 직분(외형적으로 선교사직분)이 아

니라 직업 을 가지고 선교사역 을 감 당하는 사역 형태를 말하는 것인 데

에비해 자비량은 물질지원-후원 구조 의형태에따른 구분이기 때문 이디 전문인 선교사에게 있어서 직 업이 단순히 거주를 위한수딘으로만 사용되어지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 전문인 선교사역은 자기 직 업이나기능에 속하는문화분야를기

독교적으로 변혁시키는 일련의 사역

형태를 포함하기 때문에파. 또 한가 지 분명히 해야할 것은직업 을 가진 다는측면에서 많은 전문인 산교사가 평신도 선교사와동일시되어서는 안

된디는 점이다 전문인 선교사 안에 는 전문직업을 가진 목회자도 포함되

기 때문이다. 우리 는 전문인 선교를 이 렇게정의 할 수있을것이다 ‘전문인 선교는 미전도 종족을포 함힌 창의적 접근지역이나여타의 지

역에서 고유의 직업이나기술을 통해 " 지난 8월 전문인 선교대회에서 한정국선교시

•

THE MONTHLY KOREAN

MISSION,때Y N。v

선교현지의 필요를 채우며, 나아가 그분。떼 문호}를기독교적으로 변혁

시키며 궁극적으로 교회개척에 이르 게 하는 일련의 사역형태이디’ 그러므로 전문인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는 ’직업, 기능적 전문성’ 만 가지고있어야할것이이-니 리 ‘사역

적인 전문성’ 도가지고 있어야한다 ‘직업과기능적 전문성’ 이라 함은 자 기가기존에 종사하였던 직업 이나 기 ... 지난 8월 전문인 선교대회 징연

능적 인 일들로써 이것이 선교지에 실

천적으로뿐만아니라효과적으로사

있다

기본적인훈련을위한과정은최근에

용되어 질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을 의

우선 전문인선교협의회에서 계간

개설한단기선교 영어학교와선교적

미한다. 반면에, 전문인 선교사는 교

으로 말행하는 진문인선교저널’ 을

성경학고까그 대표적 예이며 앞으로

회 개척에 상당한 효과를 끼 칠 수 있

통해 전문인 선교에 관한 학술적 논

개설될 세계관학교와 컴퓨터학교가

는 사역적전문성’도훈련받고보유

의와 실제에 관한정보를 얻을 수 있

개설될 예정이다.

하고 있어야한디 여기에 관힌 훈련

고최근에 발행한얀구조사보고서인

보다자세힌 내용을 알기 원하시

의 항목들은 다OJ하게 있을 수 있으

‘한국전문인선교현황조사보고서’ 를

는 경우는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 로

나 일단 가장 개 론적 이고 핵심적인

통해 한국선교사들의 전문인선교영

것만추려 본다면 (1) 전도 (2) 제자훈

역의 현황과 필요들을 상세하게 알

련의 기본적

(3) 기독교적 상담

수있디 또한보다구체적인분야의

(4) 관계 (relation) 훈련 (5)통문화적

상황을알기 원하는사람은지난 8월

(cross culture) 접근과 이해를 들 수

에 개최한전국전문인선교대회의 강

있다.

의 테이프를 이용할수 있다 그리고

skill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는국내

연릭하면가능하다

-0-

글 | 조용백목시(효택전문인선교협의회 ( KAT) ε엠총무) 홈페이;q

www.kat.or.kr

E mail I ktent@unitel c。 kr 전화 I 02 400-2072

개의 전문인선교단체가회원으로가 입되어 있는 협의체로써 바로 이 전 문인선교사역의 전략을 개발하고보

급하여 상호교류를통해사역을극대 화시키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

러므로국내에서 전문인 선교사의 준 비를원히는경우, 한국전문인선교협

의회(전선협)를 통해 도움을받을수

1픔과 ι’r-Z-to1 ....,.,_득, 한 여챔 l 선교여행 • 성지순례 • 세계 각국 힐인티켓

쌓괄. ‘~ \} t/융J 、~현뺑r

l 꿈과 사랑의 허니문

• 여권, 비자 업무대행

기독교문화여맹샤 CHRIS매N CUL매RETI에RCO.LTI〕,

(우 157-014) 서울시 강서구화곡 4동 796- 16번지 4F Tel : (02)654 3045 I Fax (02)662 3042

홀패이지 www.cctou 「 CO. k「

1999 . 11

한국민선교시

를활뀔월텔|

선교에생명을건교회

중양성석쿄호l - 1999년 5월 5일부터 5일 동안 세계를 가슴에 품

서 목회학빅사학위 를 받고세계산교에 대한비잔을가지

고 ”더 욱선교에 매진하리라고다짐한중앙성서교회. 이

고 역시를미리 내다보는 전략카로 지금하나님의 일에 생

교회는 매년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히여 5일 동인 선교시들

명을 걸고 있다, 올해 64세의 고령임 에 도 그의 눈빛에서

을초빙하여 각종세미나와현지 이야기를듣고선교에 더

는 힘 이 흘러나오는 것 이 느껴진다 이 힘은 바로 밀씀과

많은관심지들을동원하고일꾼을빌굴승}여 양육시키는데

영흔 사랑의 미음에서 나오는것 이러리.

더욱힘을 박치는선교의 확실한 비 전이 있는교회이다

그는강단에 서면 젊은목사못지 않게 온 힘을 다해 설

서 울 은평구 갈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성서교회는

교를 힌다고 한다, 그리고또설교중 헝싱 선교에 힘써 야

1 956년 서울 종로에서 강태국목사의 개척으로 출발하여

한디는사실을성도탬l 게누누이강조한다고하였다 “이

44년의 기나긴 역사의 수레바해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게

는 허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맡겨 주신 대 사명이

기에 빈부귀천 대소를 무론하고 히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할일이리고 생각하기 때문이 죠”라고 말히는정도량목사 니이 어 린 필지 앞에서

도 겸손함을 잃지 않는 그는 중앙성서교회 늘 겸손함으로 정직함으로 영혼사랑으로 섬 긴다고 한다

지금η찌 3명의 선교시를 자치l 파송하 였고 10명의 선교사를 협력하여 돕고 있 ‘교회 어른들의 율동 모슴전도 여행중 카살라( Kasalra)지역에서

는데 교회 인에는 세계선교위원회라는

기구가 띠로설치되어 있어 세제선교 으르지 않게 묵묵히 감당하였다 그러딘 중 1994년 새 로

대 회 를 주관하

운 교역자가부임하게 되고 이로써 중앙성서교회는 세계

고‘ 또한

선교에 또 다른지평을 열게 되었다‘

“선교는강제로 하라고 해서 되 는 것이 아닙 니다 말씀 안에서 선교의 딩위성을 발견하고 비 전을 발견하여 자발

적으로헌신핸 o}음으로해야합니다.” 라고 반복해서 말 하는 중잉성서교회의 정도링;목사,

1 994년에 이 곳애 부임힌 그는 미국 풀리신학대학원애

‘ 중잉성서교회 •

THE MONTHLY

KO뼈N M뼈N얘Y NOV

국가별선교위원장들을두어 국가별

보내는선교사로서 2가지 즉물질과

는것 이아닌 말과행함이하나가되

선교정책 및 전략수립, 선교행정 수

기도로 지원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는 것 이요, 생명을 건 선교요, 선교

행과 선교사의 후원, 선교연구개발

것입 니다’ 선교는교회의 중섬과초

공동체로서의 교회의 회복‘ 교역자

괴 선교사후보자의 발견과%냉 에

점이 되어야 하며 이에 하나님께서

와성도간의총체적인선교를 말하

주력하고 있다. 짜임새 있고 체계적

반드시 축복해 주실 것을 믿고 있는

는것이다

으로 선교를 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그는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다른

생명을건선교!

서, 중앙성서교회 에게 하나님께서

것들은부스러기로 주시거든요 영

21세기에 중앙성서교회로말미잎l아

앞으로맡기실사역을기 대해 본다

혼구원즉선교가우선이요,교회

전 세계 열빙-가운데 죽어 기는 많은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가게

의 성장은 부스러기가아닙니까, 부

영흔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마련입니다 선교후L에 있어 딩연히

λ러기요 허허허 “라고 말히는그의

역사가일어나기를소nJ-해 본다. u

지신이 7}지고 있는 것을쪼개어 하

웃음속에는장엄힌 고집이 있다 그

나님께 드려야죠, 말로만돕는것이

것은 바로 형식주의와 권위주의를

글 | 이지형 기자

아니라자신의 횡빠옥합을깨다려

타파하고 선교에 있어서 말로만 하

연락처 I 02-382-1345 (중앙성서교회)

뱉활網뚫蘭풀編顆를

1999 . 11

한국민선교λ} @

..._빼밀밑얄~

::11A1Q 口 αL

“저바어디에 가도해}님이 저를지켜주시고있다는것을 E겁니 일본친구들과 함째 (뒷줄조}측)

안녕하세요 제이름은김성은

행동히는것 같습니다 금밤호fL~고,웃고 감정도금방바뀔니다. 규칙도잘 안지키

입니다.

저는일본어써 태어나지금까지 17년

는것같구요 정01~강아서규칙을안지켜

간 일본에서 잃습니다 일본인 학교를

도많 | 보뮤니까 A밤들이안지키는것이

다니고, 일본문호}와역사를배웠으며 거

--‘---‘-M「--

--‘”s --

일 / 곱/ 번 / 째 / 이 / 야/ 기

조성수선괴사으| 아내, 권희숙선괴사

• 99년 9월 4일 (토)

이닌가싶슴니다

의 일본사람같H〕| 응H〕}왔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많이 놀랐고, 효택시림에게

친구도일본인01고, 교회도일본인교회였

어떤 식으로 대해야 될지도몰랐습니다

습니다 꼬|고이번 4월에처음안식년으

효택에오면 편할것이라고생Z몫똥데 일

로 효댁에돌Df왔습니다

본에 있을[~보다도불편승때 속싱해|도

효댁에와서제일놀란것은나까너무

하고 고민도 P강이 했습니다 그럴 때교호|

나 일본에 익숙해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친구가기도를해주었습니다 일본에서는

100% 온전한헌신 L운주닝의 '-1'-l를위혜대응은 li/낀다.고큰쇄를i운퍼스도민들이있 디 많하재브〉씨때호는부렁1씨지하} 그힌데월1멘허그행위1 승겨진영잉이 때g멜I !!여샌 내슨과길은굿은웰비도 헌신히겠X멘 내 o* 인얀데 ’ 내시앤그때택겠지만내 X딴심이싱해뼈는시 밴!Al는울러시고싱배 ’ 니11717앤울질은 드려보겠X 인내진징에게 1핍 혜봐고허7운어려워 O냉은분영허 A띔이되어도외댄요건조금색 다른소웅항이 L써쐐씨 X념때|어려운 ov벌쓰고었는것은운영때 그렇냐고앵옥적인 연신얘대 혜써보는것도 1앤것짙웹 이영은인생웰1 증,주엠뻐맹의헌신적인싱을지링l?l•운옥희씨선 a시괴고주의I때잃따때A운싱경공부뱉멸을않이안맨 그

들은어떤류익헌신의깅도를가1피살쐐끼?그옹디댄니는어느E덤웰\?

일본에서 17년간쓸H가왔지만우리 니라

교회를다니는친구가한명도없었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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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에는 240명의학생이 있었지만그요때|

7 f면 펀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생각

서 교회를 다니는이이는저 하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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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진실하고, 정이 많고, 너무친절하다

게 되어 저는지금 너무 행복하고기뽑니

는것이었습니다 일본λ밤이 친절해}는

다. 그래서 지금일본어써 못했던 것을경

응없뭔디 ]닐을1뼈힌공휴일 OJ어서웹있는l!D띔괴쟁|학흘포

얘기를 많이 듣는데 일본시람은 매너가

험하고재미있게신앙생활을 하고있으며

뾰왜써A운대일주일띨E든교~이오여엉A별갖는따군요 칭좋은날 이 되리리고믿고있댄 힌국교회기휠|되어있1 애허니트앙i/.l'J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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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디에 가도하나님이 저를지켜 주

그것을겉으로나타ιH지 않는것뿐입니다

시고있디는것을느낌니다

그래서 일본사회에는거짓이 많습니다

1 981 년부터 1999낸'If지 일본시역)

주는정말친절한시람들입니다

연락처

었

THE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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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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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성은(김문일 선우복영 선교사으| 띨

그러나효댁사람은자7l7f 손해봐도도와

하지만효댁사람은 남을 생ζ념}지 않

영뚫뻔서보냈용띠

I 652 3870 (흔택해외선교회)

래전 O l 민]값 71억O웹도닝이있는원의원는이을힌곳-OJj!l\l. 언 젠운이원이앓공op때 융론실에생진에예수님을인빌수도있겠으 나워낙얘수님이 g뜬운O씨라서 g늘의일기필1 그린데이1 송편억고쐐I 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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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O샤IOt 김팡식 선교샤 ‘처회를위해3 한성을여lBl하셨느니라” 대학샘선교회 C . CC.에서

에히므리서 1 1 장 1 5 16절밀씀을보

이 가득한그도시에서 오래 지내연 건

간사요원 훈련을 받았던 작년이 제 기

았습니다‘ 「저희가 나온 바 본흔t을 사

길때| 지장이 있지만그 곳 사람들을위

억 속에는새롭거| 다가옵니다.

모하니 곧하늘에 있는것이라, 그러므

해서 그 곳의 공기를 마시니 기쁨니다‘

대학을졸업한후곧바로 간사로지

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우리 사역자들끼 리 기끔 이런 농담

원했습니다 특별히 작년은 동아시아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저희를

을 합니다 “하나님 아니었으면 벌써

에 대한 필요들이 마케도냐사람들이

우|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나으|

이 도시를떠났을겁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달라고 환상 속에서 부르짖었던

고흔t은 효댁이 아니라 영 원한 하늘나

말씀으로 붙드신 땅이기에 더욱 애착

것처럼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라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고장기로

이갑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오랜

월에 청주기도의 마을에가서 3박4일

( 4-5년) 계속동아시이에서 사역할마

시간 동아시아사람들과 함께 하고싶

동안기도와말씀에 집중할수있는기

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습니다

회가있었습니다 그때제게두가지

동아시아사람들을불쌍히 여길 수 있

선택상황이 분명한인생문제로다가왔

는마음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

달 | 김굉식 선교시

습니다 동아시아로 떠날 것인가? 아

금도기도중에나생각중에 헐벗고 있

연락처 국내 02-877-3722

니면 나의 계획대로 흔단뻐| 는비} 국내

는거리의 부료H가들, 그곳학생들을생

사역을 할 것인가? 저는 어떤 결정을

ζP하면 눈물이 납니다 흙먼지와 매연

내랄 때 항상 하나님께서 도오뚜실 영 역 (공간)을남겨두고 결정을 내리댄| 기도 후 동아시아 선교사로 기겠다고

! 日本힘을쨌게해서먹다 조오링, 가쿠띠 심재진 핑핑 g영미(뒷중조}측)

신청서에기입하고서명하거| 되었습니 다 분명 모힘과핍박과여러 가지 어려

움들이 기다리고 있지만나흔자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것이 제가선 택한 이 길에 장애물이 되지는못했습

니다 1 년동안 언어연수를 하며 그곳 현지학생 친구들은 많았지만순모임 , 성경공부모임을 합께 하는 제자들을 묘틸지는못한 한해였습니다 묵상중

1999

한국인신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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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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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 e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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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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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좋쫓#곽쩔廳기 오픈도어선교회 겨울 ·2c JO Ministry Trip’을실시한다 등록마감은 중국과중동은 12월 3C 일까지이고인도째 IL는 11

월 13일까지이다 면락처 I 02

486 3171 (김애리간사)

• 동맴씨아 B지역의 이규석선교사님01 비자문제

• 지난 10월 14-15일에 ‘아세아선괴전략회의’ 가

로기도요칭을해왔[} 1 딜씩관뺑|자로 1 0년을지 L~왔는데 요즘에는한달마저도비자를내떠주지 않

효택세계선교협의회 (에VMA)주최로 아세아연합신

으려고해서 O떼들학교문제가심각하다고한다

사, 후원교회, 목회자, 선교단체될 1 효피적인 사역

• 잠비O앤| 허일봉, 전미령선교사님이 진료사역 가 운데 Of픈이들을불쌍히 여기는마음의 필요와 Of픈 처| 하는이들을 7 배내는지혜가필요하다고 71도를

한기총창립 10돌기념 십포지엄 효택기독교총연합회 I빠호|쟁지덕)가올해 S림 10

주년을맹} ‘새 하늘새 땅1 새천년을바라보면서’ 라 는 주저|로대규모심포지엄을오는 11 월 19일 효택 교호1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효따

흐때학교에서 있었다 이 대회는초교파적으로 선교

을우10때 힘께 모며 상호정보교환을통해 불필요한 중복투자를줄이는농딴띨모색하고자열렸다

부댄H됐}

• 새로운천년대를앞두끄 DfTI막으로열린각교단

• 터키에서 선교활동을따계신한인선교댐이

와뺀|수교징혈| (고신) 총회가펴|희되면서 막을

추방당히는일이 생겨나고있다 이들선교사님들이 무애| 터키로다시 뭘1와복음호덜위해 사역할수 있도록 71도부닥한다

총회가지난 10월 1 일 대뺀|수교장혈| (합동) 총회

내렸다 2천년대를준비WI 위한장,단기교단발전 계획요띨비롯해 각교E메 안고있는문제를풀어간 다는데에초점이 맞춰진 이번 각교단총회에서 우선

책소개

• 태국방콕의 윤굉섭선교사님이 현지 한인교회를

적인관심은기구개혁에쏠렸다 그러나각교단은구

비지니스와선교’ 번역시리즈( 1 )

뜯빠공부히며 목회 하는가운데 현지교회 지도자들

조조정의 차원에서 실시한기구개혁이 대부분총회에

에게 몇가지 부족한점을발견하고재교육내지는새

서 맴털여지Ti 않아개혁정신01 미흘했던 것으로

로운지도자감을빌낼때 교육핸신학교육을하 고자교회의건물을더욱공앤|크고교통도좋은곳 으로옮겼다 그런데경제한파로인해후원금DI 중단 되어 현재까지 월세가밀려 최후통첩 (9월까지 비워 달라)을받은상헬|다 O 맥fTI 건물주가뭐E버얘 기는 하지 않으나 곧조치가취해지리라본다 많은

평7f~I었다

• 미군에 의해서 노근리 앙민학앨 | 저질러졌다는

A밤들의 기도와도뚫요정한다 연락처 I gwangs@yahoo.c:m

• 단군상건립을만H하는목소리가됨}지고있는

출판 | 창조 윌리엄 댐커 교수의 때|델버|르그대학박사면중 어써발춰|한글 이 책은개신교선교역사속에서 활발한활동으로선

교사의 큰획을그은모E베안교회와바젤선교회 두 단체에 대한역사를윌리엄 탱커 교수가면밀6꺼| 조 A봐끄비교, 분석함으로써 21 세기 선교를준비핸

이들에게 보다효과적으로선교할수있는 g법론을 제시하고있다

• 라오스에 계신 김정인선교사님이 지난 10월 7일 라오스의 의료계에 종사하는 세 커플을우리나라에

언론보도와관련해 교계에서도 진상규영’ 을요구하 는목소리가될}지고있다

가운데 각교단들도총회를통해 H~상건립 반대 결의만 등을채택하는등교계전체가한목소리를 L~ 고있다

초청때 세브란스병원등을빙문하고뭐나뻐|선 교A님들이뭘염써 일하였던행적들을소개하였다

중국어문선쿄회 장립 10주년 감사예배가 1 1 월 1 일 (월) 신반포교회 에서 700-9:00까지 열린다

연락처

I 02-784-5337

. 인도의 무슬림을위한중보기도요청이 뭘1왔다 이들은 중보기도들랙 을통해 기도하는 5전명의 중

연럭처 I 02-5때132 (중국어문선펴 행정실)

보기도쩨 도움으로 1 억 5천명으| 무슬럼들DI 진정 으로따님을만날수있기를바랜 D 덤으로기도

11 월 1 4일 이날은박해받은교회를위한전세계기도의 늘매|다

잭자를 E떨었고이를통해 영어, 효려어 등의 모든 국제적인 언Oi를 A힘반기도뚫을펄칩으로각기 다른모국어로기도하는사람들과 힘께 약 1 60개의 무슬림 종족들이 무녀지고온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길 b 반다고한다 연락처 I www. aao.αW

만국인선교사에서 알립니다 월간 『효맨선교A~J 편집믿|도모임

A~원봉사자를모집합니다.

월간효택인선교사에서는많은봉사자여러분들의 힘을필요로하고있습니다 기자로서 또는사진과 인턴넷운영 사역 등으로동참을 원하시는분은 언제든지 저희

매월 2째주 목요일 ( 11 월 11 일 ) 저녁

사무실로연락을주시면 저희에게 많은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문의 ’ 02-2268-6636 I 김도희

‘잉 재E MONTHLY KOR,태N Ml.않O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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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효댁인선교사사무실에서 갖습니다‘ 봉사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부탁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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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r쉴 E{i 이용 문의 및 후원신청 하실 분은 회원관리부 박현정 (TEL . 02-2268-6636 )으로 연락주십시오.

口 매달 10 , 000원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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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 E{J 운영을 위한 100명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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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평생한번 10~댄이상헌금

• 『쉴버 구입을 위한 706 명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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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H서 이제, 평생에한번 10e.!원이상후원해주실 695분의후원자를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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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빠 U깨」

잠시 고국을 방문하거나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대부분의 선교사님 들께서는 마 땅히 거처할 곳이 없습니다

다음과갤l 참여 하겠습니다 1. 구독회원 l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께 월간 「효택인선교새를보L~도록 자동이체를신청합니다

• 매월 2 , 500원 l 월간 「효택인선교AfJ으| 구독을자동이체로 신청합니다

• 매월 1 , 000원 2 . 후원회원 l 월간 「효댁인선교AfJ 후원을 위해 자동이체를 신청합니다

• 매월 1,000원 • 매월 5 , 000원

• 매월 2 , 000원 • 매월 10 , 000원

3, 쉴터후원

96, 97, 98년도 합본집 판매

l 선교A념들을 위한 「쉴터」를 위해 헌금합니다

권당 기격 I20 , 000원

성영 전화

l 선교사님들깨| | 시역보고치국내에들어오실경우귀국해 171 2∼37~월 전에저희에

주소

게 사역에 관한소식과사진을보내 주시면 싣겠습니다 (시진 10매 이상 자세한시역 내용또는사역기간동안의선교펀재 그래서권H사역보고시에잭자기유용해|사용 도171를 d 밤|다 또한선교사역을소개때 비전을 L낼만한사역현쟁IA씬을모집 힘니다 간단한설명과힘께 A씬을저흐| 써실로보내주십시오

• 질뼈6빌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회원괜|부끓영재H뻐|

l해빠독(후원) A벼들께 | 뼈|에서월간 r효맨선교세를뱀보시는구득(후원)

. 정7규탐!청

연릭주시면재t한설웹더뭘{댐O쩌씬청용;I;f를보내드리짧니다 주소 A물시중앙우처f국사서힘 5998호 TEL:02-2268-6636 1 년 정가구독 15, 000원 | 1년해외정가구독 25, 000원

주시면 감사하겠압|디 수취인은 KOREAN MISSIONARY(월간 r핸인선교새)

정개독을웹A는분은 Ojeij 쐐로업하신후전화로주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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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월간 「햄인선쿄Ab는 | 창간 01후 98년 3뭘까;q 1αm여명의선교A맘웰|게책자 를무료로보내드렸읽다 그런데 이 나E씨 IMF체제기되면서 이 일이 조금씌 어려 워지고있습니다 어느누구랜빌범비를보내주시기를원홀니다, 언젠가대|함

민선교사님 6.000명모두에게책을보내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인쇠떤 혹은 보고차 웰오시는선교A님들의 안식괜j 첫번째 「흥터」를운영하고있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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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0-175358 I 예금주,조성수 364-04-503517 I 예금주.조성수

월간「효맨선교Ab의수익금은한국인선교뿔께책~~를 무료로 보내는데에샤용되고있습니다,

현재 300여명의 선교사님이 책A~를 받아보고겨l십니다 6000명의 한국인선교사모해|게 책At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TM 」괜센 --너 n

까

과나 꾀--E화 -£ 서끼 기 자 口소화기니

•

92년 한국을 떠나 Az( 아제르바이잔)에 입국한 껏은 바림이 서며l 불던 추

운겨울이었다 처음 방문이어서 비자도 신분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무식하

게(?) 그저 기 도만 하고 집투해 (?) 들어갔다 회색 빛뀔 척박한 땅! 나의 Az

에대한 첫인상이다‘

•

되돌아보면 어려움과 고통의 순간들도 많았다.둘째 아들이 현지에서.

어나며 죽을 뻔했던 일, Vs형저l자 밤김 불량배들에게 E한 어려움을 피해보 려고 우리 집에 그들을 더l려 왔을 때 그를 구하고자 밤새 불량배의 위협에도 저하해더 해프니

! 무엇보다도

Mm 의 도서여애 죄록 아꺼l 된 N과 Mm 의 갚등 。。 L

으로 모임이 분열되고 믿었던 N형제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의 분노와 실망 으로 인해 잠을 못 이루던 괴로웅

! 그러다

므드 너무 사역자 관접에서 이 문 」

제를 해결하려 했다는 아섞움을 발견했다 이 아픔을 통해 실족하고 배반하 는 자신의 저l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꺼l 된 껏은 은

혀l였다. 앞으로 계속될 사역 속에 이 마음을 품을 수만 있다면 이러한 대자는 결코 닝 i싼 껏이 아니라고 워로한다,

•

98년 4월 AH 등록된 우리 기구가 7 월초 깝X꺼 l 폐쇄를 ~댔다 . 우리는 낀

장하였고 주닙 잎k거l 。l 문제를 가지고 나갔다 . 수냄 여인의 아들처럼 부활시 켜다라고 기도8H 다

초교서에서 나느 30 녀 이사 저보토에서 그무하 노려하 。。

。。。

최고잭임자를 대변하게 되었다 . “눈에 흘이 들어가--11 선에는 어떠한 IJ 독교

활동도 용닙F하지 않겠다 ” 고 싹 언급했던 객 명성 (?)을 전부터 알고 있었 다. 이들에 걸쳐 그와 여러 얘끼 를 나누었다. 나는 주로 개인차원의 신앙으로

질병까운데 나를 살려주신 여l수님의 능력과 사랑도 언급하고 “당신도 한국 에오먼 무슬럼처럼 신앙생활을 히치 않겠는가?”라고 반문도 했다.그의 주 되 노지느 ‘조치으 간고 이하느 자’ 라느 꺼과 ‘초교 저파느 기도교와 저 AH하 2

」

느나라라 「가 보아과 과려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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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건의 벽은 매우 높았다 “떠나라! 언제까지 떠날 수있는가t?”근모 말을 듣 고 그 자리를 나왔다. 이일로 우리 팀 세 가성이 철수하게 되었다 .

•

후회 없이 뛰었던 선교현장의 사랑하는 형저l들과 아직도 포「 l 할 수 없는

영흔들을 남겨두고 죄인처럼

(?)

떠나는 십성은 착입건썼다 . 그러나 더 고통스

러웠던 것은 진심으로 나를 아끼고 사로뺑던 몇 분이 나로 인한 상처와 배신 자으 해껴하 人 어어다느 끼{이어다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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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자로서 어머게드 이러하 껴 「

괴에 대하 보와으 해야개l 다고 뼈저리제 새마하다. 디로 나르 가자 그시케 8H 。「 L

주누가선교사

1983. 1988-92. 1992-98.

인터콤 창립위원 인터콤 본부장 아제르바이잔 선교사

1998-현재 인터콤 해외사역부 책임자

근

던 껏은 아직 연약하고 부족한 교회를 호한 염려였다. 그러나 1 년여가 지난 지급 L뻐l 밀빨 수 없는 갑사가 있는 것은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 하리라”느야소의 막쓰처러 서려깨1서 지처 교회르 도보고 계시기 때무이다. 근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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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재적한 작은 지하모임이 부흉하고 있을 뿐아니라 그밖의 네개의 가

정모임을 Az 리더 세 명이 힘에 지치도록 열심히 섭기고 있다 . “복음으로 인 히여 나마 죄이과 「}이 매이 느 데까지 고나으 바아으나 하나니의 마쓰으 매 L

이지 아니하리라 .(딩후 2:9)”

원 THE MONTHLY K앤다N M'SSION.얘Y OCT

L 근

-롤선교획

중동선꼬회는 중동선교회는지상최대 복음의 불모지인 중동의 무슬림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전하기 위해 1984년에 설립된 초교파 선교단체로서 중동 지역에서 약 50여명의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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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년 겨울 Vision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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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기 선교훈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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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멍|본이해 이슬람 신흐폐효~\ 별람문혹W때’ ‘성결과콕함,cpf를!Dj O때H. 중동현대} 이슬람선교개론 - -어슬람와획산, 선교의 구조, 이슬람상황화, 여성사역자, 도시선교, 민속이슬람

이슬람선교의 실제 ; 이집트관 지역선교1 지역연구, 폴센l스타인선교1 무슬림 전도법 , 선교전략세우기A U 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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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I 김의흰(전 층신대학교총장) 정구영(전 서울여자대학교 증장) 빌뺑! | 성기호 펀집인 | 조성수 팀 징 1 조대석

편집징 | 김종도 기 지 | 깅도회 객원기자 | 김지연 입윤수이지형 서정철

짜·임·과·스·멈

비추소서

서부아프리카탈의 전미뻔교A~

I 04 I I 06 I

인터넷 swim속으로

인터넷선교학회

110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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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미션센타

기획특집

유학생선교

선교하는교회

반석교회

선교사자녀이야기

김초롱

나를 부르신그말씀

이규석선교사

팩스 I 02-2268-6346

월간 r효택인선교씨는 도서징지 윤리실전강령을 준수힘니다 월간 r흔댁인선교시」어| 실린 글 사진 그림은 월간 r효택인선교세의 서면 허가 없이도

사용힐수있습니디‘

I 11 I I 12 I

뼈|로프랙틱의 최희수님

사람사람들

E-Mail I kormy@unitel.co.kr |미ernet I www.koreanmissionary.org

I 02-2268-6636

비추소서

나그네들의 아버지 @ 신동호목사 새벽이 올 때까지

1995년 2월 6일 등록등록번호 라- 7036호 1999년 6월 1 일 빌앵 서울시 중앙우체국 사서함 5998호

〔|{표전회

창(恩)

I 13 I I 14 I I 16 I I 18 I I 19

미국지부 남궁영흰

TEL 770-458-4304 E-mail info@koreanmissionarv.org

피리불면 춤을/미셔너리

운영위원 | 효택 김재일(전일교회 목시)

120 I 따로떼어놓는일

선교사의소리

라계동(구의성현교회 옥시) 박싱출(의징부굉인교회 목시) 익원홍(서문교회 목시) 서죄원 (신대빙제일교회 목시)

122 1

심영택(롤떠교회 목새 인의홍(동햄뮤니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교딘 딘징) 정연동(평인교회 목사) 정경호(리프인테크 DI사) 힘싱흰(천안흰올싱결교회 목사)

운영위원 | 미국 구싱모(뉴저지 동신교회 옥시)

김보중(리지우드연힘감리교회 옥시) 깅옥규(나성한인교회 징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시)

피리물연춤융 .

일관외 우에노강

「엉터」 소식 · Korean MISS뼈ryMes않ge

• 21

작은글 은 갑동|팡고

박경흰(투신 칩빛교~I 목사) 오장훈(오렌지키운티 새누리교회 옥시)

중동신교회 .

이한영 (뉴저지 대힌교회 목시) 김순석(길릴리 교회 전도Af)

지로이체/힘온집 핀매

김종필 (Of를란타 새생영칭혜교회 옥사) 남궁영흰(O띔란티예닮교회 목사)

운영위원 1 아프리카 김채수(보츠오써 Kim ’ s Auto 대표)

표지이야기

오지선교후원회 • 07잉이트 ’ 09

인터넷선교학회 ’ 10

」

신해시실기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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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리O써싱사 • 11 (주)기독교운회여앵시 ’

진흥운화시 • 23 2뻐년A뻐씬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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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소써 일어나라빛을발착라 이는네빛이아르렀고

어호요~~' 엉팡이 네 우|에 임~1었음이니라. 보라 여두움이 땅을 댐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까리우려니와 오직 어호와깨|써 네 위에 임하살 껏이며 그영팡이네위에나타나리니

열방은네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 ).~ιF &β: l-3

1999 . 12 한국인선교사

삐|추쇼"

선교는 누구든지 해야 하고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f-1 렘 δ} 꽉 21~1- 포 표 ~I 첼’ DI 7-1-뀐l 꽉사 ‘코토콜라’ 에 예수님의 샤랑이 전해지길--서부아 고리카에 위치

후로 국민 들이 어려 움을 겪고

전 u ] 자선교시는 고 2 띠l 부터

한토고 는 34 개의 언어가다픈

있으 띠 처음 2 % 이 딘 회교기-

선고l애 헌신하겠다고 디-짐 히았

25 개의 종족과 8 개의 미 선도

1 7 세기 부터 상인 들간의 접 촉

종족이 살고 있다‘ 1960년 표

에 의해 토고에 들어 오기 시 작

랑스에서 독립 된 이 나리는 현

하면서 금세기에 들어서 는 급

였었다. 그러 던 중 1 990년도에

재 비 교적 조용하지만 대 통령

격히 늘아나 8 개의 미 전도 회

S IM을통해 나이 지 리아로 파

의 계속된 독재와 경 제 적 인 닉-

교부족들이 형성 되어있다

송올 받이- 1 994년까지 영아 --

.6. E에딘긍식기a떨 마치고 기도하는 시간

O r,댄 MαvTHL Y K‘꺼버N M 안‘:•i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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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히-며 시역을 하였고 첫 번 안식년 후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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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하나님께서 서부아프리키의 불어권 사역으 도 인 도하심으로 S IM 과 힘-께 토고의 ‘코토콜 라 부족을 대 상으로 한 ‘소묘 대’ 로 시픽지 슴 옥기 게 되었으며 현재는 안식년으로 본국에 어와있다

로고에서 3 번째 로큰도시 중의 히-나-인 ‘소코 대’ 는 토고의 중 , 분부를 중신으로 거 주히고 있 으며 골목마디- 작은 노스크를 시 직해서 큰 노스

크가여 기저기 지리 잔고있아 이 슴린-이 성행하 」수 있는 지역으로 들어진디는 것 윤 외 부에서부 터 알수 기-있다 이 렇 게 이 들은 98 % 기- 회교도 이지만 임암리 에 토속신앙을 7-ll 속 유지히-고 있 어 복음을 대 적하는 2중 벽으로 인헤 친-된 구원

의 소식을 쉽 게 받이-들일 수 없는 싱횡- 가운 데 있다 이러 한 곳에 20 년 전 성경 멘 역선쿄시판이 - 어외- 성정 을 번 역히고 있지넨 선익:으1 일부분

하고 구약 시편의 일부분만을 번 역한 상테이 l 셔

한판원 것도 몇 권 이 되 지 않는ι1- . 앞으로도 성 성 이 다 반역되기 애 는 20 여년은 더 전띈 듯 하 디U코대폈O따있는빠사원

의사·Jt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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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브2ifl01 댐올빼닝을기녕하여 뿜 g는 ’뻐}스7[ 닙

선교써께뼈|뽑을드립니다,

뺑|뽑예는무엇이 있을까요?

시띤의 빌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 사단

;1당시|?번/인 140싱

많은 사란들이 온갖 질 병에 시 달리 고

해얼신낭세 4잉 익200징, 잉생제2잉 <llGO심

있팎I\ 도 원L히고 Q.f;뜰을 구하지 핏해

간단힌 질 냉 으로 죽어가띠 심 하게 뱅 뜰어 가고 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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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세 ‘0싱. 파힘 잉생세 인고 테러미이신 ι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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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12 핀국인선Ji!,\/

삐l 추쇼·

선교는누구든XI 해ot 하고누구든XI 할수있슴니다

이런상횡 속에서 전미지-선

도록코린을읽 어 주고있다 그

교사는 아프리키의 대부분 종

래서 예 수나아담등의 이 름은

족들 이 그렇듯 이 구전문화를

들어서 알고 있으나 그들이 어

이 루고 있기 에 하나님의 말씀

떤 사람인지는 잘 알지 뭇한다

을 선하논 데 효괴적인 매개체

이러 한 이 들에게 그램윤 .!:&!.여

가 되고있는 과디오니- 오디 오

주며 하나님의 시-링에 관하여

카세트를 이 용하여 구약부터

설 l생히고 모스크에 서 l갚하는

예수님의 삶까지 를 이야기 식

하니넘과 우리가 선히는히-니

으로 들려주고 있는 시-역 을 히

니의 모습이 다든 것은 맙낀히

고 있다. 오디오 카세트사역 A

케히고진 리 플 끼l 닫게 하는 사

그림책괴 함께 시용되며 최 근

여이 되길 따리고 있으니- 쉰지

에 는 몇몇선교단체 들과협려

기-않다

하여 쿄토콜리아 로 벤역펀 ‘에

이 곳의 크 리 스천들은 시-란

수’ 영회를 벤역히-여 상영히였

의 공격 과핍막이 많다. 섞하거|

느 데 이 곳 크 리 스천 들에게 복

는 지식과의 인연을 끊기도 히-

음전파의 귀 중한 도구기- 되고 있다 또한시무실을 오픈 히여

。「}-’ 라는 ‘ 선교사념 밑 에서

청년틀 이 도서 실로서 이 용할

받을 매우는 형제가 있었다. 갤

수 있도록 책을 떼 치히-야 이 곳

혼을 해서 이-이가 두 냉인데 -

청년들이 책을 통해 복음을 접

리 스천 형지l 틀이 꽉유윤 선히

할기 회 를갖게 하고있고앞으

였지만 예 수른 넨으띤 기-족드

로 이 곳에 공부할수있는교과

에게 이러이러한 핀 l과이 올 거

목 책들을 두어서 공부방으로

라고 떤저 엽려히-여 에수펀 믿

의 역할도 낌딩-할 계획에 있다

지 못하고 있었다.

리고어린이 를 위한 콜럽활

그퍼던 아 느남부인이 에 수

동과부녀자들을 위 한문지 교

를 만나는꾼을 꾸게되었고다

육 등의 사역들도 이 루어지고

음닐 이-침 첫 아이기- 맘음 힘-

있다

줍 꼴렀는 데 폐수’ 2}고 두 번

르 초 대 하고 이써지의 사랑에

이나계 속히는것을 듣고온기

대 해 에기하l껴 가슈이·피- 하싣

이 곳은 일주일에 2-3 번씩

족이 세례를 받고 에 수릎 믿거l

것 이라고 얘 기했더니 일주인

큰 모스크에서 설교기- 있다 그

되었다. 그러나 얄 미- 꾀지 않이

후애 다시 에 수넘 꺼l 똘아오一

리고 2-3시긴씌 확성기 를통해

형 제가디-시 회교로돌이-갔고

일도 있었다 그런 데 얼 따 선

주위의사람들이다 들을 수있

마음이 이-픈 전선교시-기- 식 시-

다른 선교사로부 터 소식음 드

Or바 M。NTl-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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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SSIQN,뼈Y 마C

i 예수닝잃게된다우디 7냉

게 되었는데 디》우다 형채기 큰

또스크에서 지도지들이 가운데 앉히 놓고 질문공세 를 편 사건 이 있었고 그곳에 서 이주 정확 하게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해

선했 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이 렇듯많은 시틴의 공격 기 운 데서 도 예 수넘 을 받는 이 드 의 모습을 보며 히-루빨리 키-세 트 시-역을 마무리하고 현지인

릎을훈 련시켜 그들에게 념겨 줄수 있기 를 원히며 그곳의 어 띤이 들괴 부녀자들을 위한 유

치윈괴 공부방을 열 어 문 뱅퇴 치와 많은 핍박받는 지들이 같 이 살수 있논공간을 위해 기

도히-고 있다 또한시역지로 근

이-가기 전 한국인 콩역지외- 많 은 후원교회 기- 생기길 기도한

다

감

낀도희 기자

연락처

국내

‘ 도서실을

E-mail simkorea @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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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자선교세

I 02-471-5209(SI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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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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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선교 Pr,빼중애써 Mission Network(http://mission s매m .org)이라고따홈때 IXl.i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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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우리에게 동일힌 은해를주셔서

치 르띤서 여러 기지 아픔도 있었다.

이분의 점을 헤 겔해 주시 기플 기 --

이우리히따 치리해야하는일들 시·

한다 니그네들을 위힌 쉽 터플 위하

권들간의 관제 아| 예수넘도 마를

야 하니님의 공금히싱을 위하여,

향히여 이 런 이퓨을 겪으신 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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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나그네들은 모두 기 1111] 하는

플을 위히여‘ 하나넘의 긍흡괴 은혜

시긴을 기-갔지만 이를 위해 희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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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픔을 겪 아야 했던 믿음의 시람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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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 도희 기지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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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교회의 표어 아래 옹 성도들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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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강윈도 화천에는 ”사랑파 은헤

연릭처 I 874-4851 ∼3 (반석교회)

며행기간 2000.7 .26∼8 11 ( 17일간 2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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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MTC) 가수도인 SU\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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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애 산과수렁이 변하여 가난한

가까워서 우리가족은 수도에서

같이 나눌 얘기 는 고작 숙제얘기

살게 되었다. 친구를무척 좋이-하

뿐이었고 그 때문에 나는 학교가

느 나는 현지인. 서양인‘ 한국인

싫어지고 답답히-여 지주 학교들

교에서 일히-게 되었으띠 또주넘

등 다양한친구들과시궐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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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만니는 귀한 일들이 일어났다

서그리싫지가않았었다 그러 나

못히는 고향 힌국을 그리워하기

니는 아1111에게 물었다 선교가

시춘기 기- 펴떤서니는 내가 MK

시 적했다

그러 나아빠는 하니님께서보

무엇 이냐고 아1111]는 복음과 시랑과 ti] 전을

라는 시질 이 싫어지기 시직했고

갖고싶은 것들‘ 하고 싶은 것들‘

두 번째 아빠 의 사역지기- 된

부모넘 사역 떼문에. 선교사자녀

VISION COLLEGE기- 있는 원

라는 이유로히고싶은것도 내 미-

니-는 비 록 MK리는 것 이 불만

주민촌으로 이사를갔을 떼는 너

음대 로하지 봇하고향상 눈치늘

스러운 적이 많았지만 우리 이-Jill~

무나힘이 들었다. 그곳에 는또래

보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 반항하

-조정하고염 미를 시링하며우

의 친구도 없었고 학교친구들 대

고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니만의

리 기족을지링스런게 생각한다‘

부분은나와버 스로두 시 간 딴거

마음속에 묻었다 님들이 내 생각

히-나님께서 우리 를 특탤한 길로

리가되 는 곳에 실。}서 써스도자

들을 알면 손가락질 딩할 것 같이-

인 도하시띠 시링-히-시기 때 문이

주 다니지 않는 그곳에 미음대로

서였다 ‘내가 그냥평범한 아이였

디

이무 곳이니 다닐 수 가없었다.

으떤 “ ’ 하고 생각한 적 이 많있고

또한 부모님은 원주민 학생 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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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겁 초콩

학교 일로 너무 바쁘셨고 흔자 있

아JI아는 선교λ까되어야했는지 •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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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고 미 국 같은 선진국으로 선

멀 리만 느껴졌다 두번째사역지

교히러 가시 는 분들도 많이 있는

에서 니는 전학을 가이;만 했는데

것걷던 네왜하필 피지에

Gr니E M'씌THL 、 ~u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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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누는것이리고띨씀을 히셨다

u I 02-395-2617

(김주성, 김혜경 선교사는 91 년∼ 94년초까지 피지에서 사역하고 94∼현재까지 Nasikawa Vision Col l ege를 세워 그곳 교장으로 있었다)

......밑덤품렐I댐펠· ... 이곳 M국은강O I 주요교통로입 카누같은 배를 타고 대뼈 전도힐 성영흥만한전도팀과함쩨(안경쓴이가선교사입)

I"'~'°~ 짧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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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89년 한국 의

선고l사쿄 기는일중에 중요한

1. 5 배 펴며 세계에 서 초교피적으

일은 선교시-의 사명깜과 기족전

로선교사가한명 도없는동남아

체의사맹 깎이 있어야 효괴적으

시아 M국으로 기족과 함께 오게

도질힐수있다고생각한다 그

되었다 이 곳에서 가다산족 이반

래서 기도히며 의 논한후 가족의

족을 대상으로 전도하며 기 도처

동의 를 얻어 이 곳에 왔고그동안

교회 를 세우고 평신도 교육하고

신학교나 선 1:111 목회지들을 통해

있다 나는 외 국 목회 도 한국과

선교사뿐아니라 꼭회자는뜨거

비 슷하디고 생각하여 외 국에서

운 시_ \굉낌-과 어디 든지 이시-하며

선교니- 목회플 히-려띤 한국에서

어 느곳에서 든지 띨씀전헬수있

목회한경험 이 있어야잘할수

어이;히고히늘나라 갈준비 를 해

있을 것 이라 생각히여 한국애서

야 된디는 빌씀에 미련 없이 목회

7 년동안 목회 를 하고 정회윈 목

지와힌국을 떠니와선교할수있

사가 된후에이 곳으로오게되

τ 힘 이되 었다

조성수선교사의 O때, 권회숙선교사 ’%년 1뼈 15입(금) 닝패깅OI 돼자는 Al역 01곳의신억쿄운교E연닝인의의X뻐걸징대로되어-~것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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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 규석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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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택오엠국제선교회에서 단기선교사를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CO년 1 월 3 1 일까지이며 전형료는 4민댄이고국내훈련기간은 2000년 3월에서 6월 까지, 국외훈련은 2000년 7월부E112월쩨이다

만식년을 D까|고선패를A국으로옮겨 1 떨첫주 경에출국i뻐효따 새로운선교지로개|위한준비 가질매리되어지길원때뀔f진후원교호|와후 원자들의 재연결을위해서 기도를부닥한디

연락처

I 02 3477-8507 (효택오엠 선교훈련원)

I팅! 임야R펴----------기독교햄짐례교호| 해외선교회에서 20〔자2001

연락처

I 032-467-2224

- -볼리비아의 윤도근선교사님이 새롭게 개척한 Agua 때da 교회가 Of를답게성젤II 가고있디고선

도에 피송힐장 단기 선교사를모집한다 모집기 간은 1999년 11 월부E11 2월중순까지이며단기

교보고를해 왔고 가족들의 건강문제와교육문제에

로는 2CC 0년 3월초에서 4월중순(6주간)이며 장 기로는 2000년 8월중순부E112월 중순쩨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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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락처 I 02-769- 1 712(고승헌간사)

기도를부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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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앙정용, 김신자선교A벼이 파|건축 을히려고히는데현재 히고있는사역이 녀무도비삐

Ill폐땀캄관렐l’1월’--------‘일본선교를위한도전과헌신’ 이라는목적으로

엄두도내지 못하끄있는실정에있디 교호|건죽에도

JEM (일본복음선교회)에서

연럭처 I jungyor빙@c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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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를갖는다 침개|는 3만원이며 기간은 1999 년 12월 30일에서 2000년 1 월 2일까지이다 주 요프로그램으로는선교세미나, 그룹토의 레크레 이션, 중보기도등-o I다 연락처 I 02

393 1 772 (JEM사무국)

와주실 수있는분은빨리 연략을 ~f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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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택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동완목시)회원 교딘 대표 9명이 지진으로피해를입은 대만의 기 독교회를빙문. 햄교회의 헌금(총 5만5전불)을 전탤}고어려움을함께히는연대김을표현했다

• 미국교회협의회 (NCCCUSA냉림%주년기 념행사및 희년 총회가지닌 9일부E11 2일끼지 클 리블랜드에서 열려 새천년을 맞아 미국 교회협의 회기 찾Of나7 빠활 새로운선교적 파제를모색하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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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anainqu@shinb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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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선교회에서 중동지역 겨울 단기 선교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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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한다 기간은 2000년 1 월 13일부E1 2월 3일 까지이고접수는 99년 12월 31 일까지이다

연락처

I 02J-345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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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000 Minstry Trip’을실시한다 등록D 냄 은중국과중동DI 12월 20일짜|이다

연락처

I 02 486-3171 (김애리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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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콩은권능 거룩 비전 Po~er Vision Power Mission이라는주제로 1999년 12월 29일(수)부 터 2CCC년 1 월 1 일(토)까지 연세대학교원주캠퍼 스에서열린다 연락처

I 02-796-3541

l 후원회기도모임 • 날짜; 1999년 12월 14일(화)오후7시

l 자원봉사자를모집합니다 월간효택인선교사에서는많은봉사자여러분들의 힘을필요로하고 있습니다 기자로서 또는 사진과인턴넷운영 사역 등으로동효띨원하시는분은언제든지 저희 사 무실로 연락을주시면 저희에게 많은도움이 되겠습니다 문의 : 02-2268-6636 I 김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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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효택인선교사사무실 l 편집부기도모임 매월 2째주목요일( 12월 16일) 오후7시 효택인선교사사무실에서 갖습니다. 봉사자여러분들의 많은짙뼈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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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들을 위한 「쉴터」를 위해 헌금합니다 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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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효맨선교Ab의수익금은 한뀐선교λ펜II 책;<)플 무료로 보니}는 데에사용되고있습니다 현재 30Qo:l영의 선교사님o] 젝X별 뻔보고 제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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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할 여지없이 필요한 몫을 손댈 수 없는 최우선으로 떼어놓는 것 말이다. 그후로 는더 이상 싸울 필요 없이 누리게 되었다

•

이때 배운 「따로 떼어놓는 일」 의 비결은 만병통치약처럼 복협r 현실 속에서 확 실히 주의 뜻을 행할 수있는 능력이 되었다. 96년이 저불어가던 때 하나님은 평범하게 실던 여섯 사람의 복음사역자인 우리

들어머1 세계선교를 위해 江1로 떼어놓은 몫이 될 갯을 말씀하셨다 그껏은 모든 섣

교지와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사와 축복을 치별 없이 누릴 수 있기 뼈H 유영무영,대소 ( 大小 ) 에관계없이 자상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은사(샤역적)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그일 만을 워해 단「 1 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섭김 순회 선교 사역을 담당하는 껏이었다. 간간이 시간이 날 때마다 선교지의 요정으로 도와 본적은 있었지만 항시 내 형면 에 맞춘 단편적인 껏에서 그치고 마는 것이었다 . 그러 나 이저l는 오직 그 일만을 우뼈 ‘따로 떼어녹으으로’ 어느 거에도 여하바지 아고 가차 피요하 샤1)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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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 필요한 은사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

초대 안디옥 교회에 훈뺨 부흉이 일어나고 있던 때 추께서 가장 노련한 일문들이 어더 바。과 바나바르 서려께서 시키느 이으 위해 “떠JOi 녹으라”느 며려으 하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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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에 순종한 안디옥 교회는 바울 일행을 최초의 섣교사 즉 이후 모든 교회와 선교지가 공유할 수 있는 순회 선교사로서 보냄으로 부요한 하나넘 나라의 웹

은사를 까지고 강력 5배| 선교지를 정복할 수 있었다 .

김용의선교시

현,순회선교단대표

•

맴l 미 I빨l 챈 자 같은 L}와 11 영의 순회 선교사들이 이 일어l 동햄f는 축복을 받11\ 한 비결도 결국 ‘띠로 떼어놓는 법’ 이 가져다 운 갤과였다

•

지인 없을 때는 우물쭈물이 아니고 띠로 떼어놓는 것이다. L뻐l 돌아올 몫만 아니고 주재l 드릴 몫까지도 말이다.

더 자신。l 없을 때는 따i로 떼어버리는 갯 」이라는 비잭도 있다

1훨 THE

MONTHLY KOREAN MISSIONARY 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