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선교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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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월호 통권 32호 | 값 1 뼈원 정기구독신정전화 I 681-6퍼36 팩스 I 681-6602 빌행처 | 월간 r효맨선교AfJ 고문 | 김C?.I환(활!대학교총징) 정구영(전탬여자대학교총장)

텀징 | 조대석 펀집징 | 김인희 기자 |이승현박소영 객원기자 | 임윤수김종도이지형 A씬X덤 | 짧흰(햄교회A씬연구소대표)

객원사진기자 | a밤옥김영환 DTP I 소굉섭 회원~I I 진영숙 빌엉 | 이~·원

이·달·의·글·차

발행 편집인 | 조성수 인쇄인 | 늠당용

’ 424-7349

기획 | (주)전우기획 275애387 층판 | 하늘기획

1995년 2월 6일 등록등록번호 라 7036.호 1998년 3월 1일 빌뱅 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등 1258 중앙유통댄| E많 2508호

Home page:vilage.co.kr/Km 대표전화 I 681-6636 FAX I 681 용602 월간 r한국요선교싸는 도서집지 원실전짧을준수밥|다 한국인선교A때| 실린글 A멘 그림은 한국인선교사으| 서면 허가없이도 A명할수있습니다

미국지부|남몽영흰 7여8 SHORE

ROAD 띠Hα뻐 GA 30058 U.S.A TEL 770-tiEB 때04 E-mail ICCA@flash 때

운영위원 효택 김재일(전일교회목새 김영복(A밤과평화의 교회 목사) 김희응〔민전예손교호| 목사)검명익(마}포성광교호| 요얀집새 라계등(구으|성현교회 목새})문형만(씨0매|맘l대표이l 박원흥써문파| 목새})싸조댄 (신대H빙제일교회 목새

심영택(탈~I교호| 묵새 ”우일규(열린잔앙선교단딘£}) 윤효종(목새정연동(평인패)정경호(러프인테크삐) 효썽환(전안흰돌성결펴 목새

운영위원 ‘ 미국 김옥규(니섬힌인교회 잠로) 김우준(오렌지캔터 새누리교회 집사) 남몽영환(멸린티예닮뼈| 봐) 오장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새

창(앓)

우리가 마지막으로 머물 곳은?

14 I

비추소서

파E매매 | 김정훈 선교사

16 I

연재

선교권연구

110 I

A 밤 사람들

김형기집사

112 1

E 口ftl。}

국제제재}역선교회

I 13 I

단기선괴 어떻게하십니까?

홍릉교호I ~

I 14 I

선교하는교회

길갈교회

I 16 I

우간다김기일선괴사

I 18 I

김성숙 선교사으| 조카 김시엽

I 19 I

|작하는선교사 그들어떠나간 이 땅에는

피리뭘j 춤을/MISSIONARY

선교사‘의소리

120 I

I am fine

표Al이야기 북경의지하도에서 중국의 전통악기를연주하는한 홀에뻐지 잎뻐| 있는깡통과지루가

얀여울리지만 카메라를 찍지」히게 웃으면서

포즈를취핸모벼| 보기좋다 아직 i7fA I 공산주의 0 엄하에서 점진적뾰개방을히 있지만 아직까지도그문을짐급 채 인열려끄하는 I 중국의복음의문을 / 누가활싹

열수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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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1


‘건설현징어|있는 한 O f1'써의 모습(중국)

달리는기치에

몸을맡기고 떠나면 목적지메 도닮까|만 인생이라는기채{|

몸을맡기고 떠LfXI만 종착지도없이

방황하는이들

그대들이 진정 마지막 φ 무- 머물 곳흔 우리주님의 십I까인것을

그대들은 Of는가?

〈모똥이깔 선고f§i 사진세공)

45

휩톨l톨훌훌. A기차맨|서 밖을내디뾰 있는 A덤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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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디도”(예수님의 작은군사) 주일학교 리더들

“하늘을지뽑아”

짧랴교io1 김정뚫 선교~t

“세상곳랬|어려운 교회도잎애| 있고어떤 곳에서는숨을죽이며 예배를드려야하는콧도 있지만쁘리엘

o~몰’ 교회는 지난 1 년 %띔동안하늘을지붕

삼아드리는웹|도 닐씨가추우면 차거운 공기를 마시며, 바료에| 불연밤바S멸주님의 손길로늬|면서 그러나 효벤도 ‘비 ’로인히여 예배를못드린적이없는 주님의 사랑으로감싸있는

교회임을알려드리고 싶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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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 많은교회 들이 있 지만나름대로의규모와

건물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 김 선교사는그냥노천에서 예배를 드라고 집회를 갖지만, 힌번도 비나 이상한 기후에 의해서 이

예배를 빙해받지않은것을김격 스럽 게이야기한다. 김선교시는지난 2년여 기간 동안 5 번의 예배처 소를 옮기 며 주님을섬 기는 가운데현재예배

처소인 ‘깐디 닫 지-매의 접 마당 에서 이채 l년 5개월 동안 히-나

을’ 교회 를 시랑했고눈

님을찬양하며섬기고있다

동지-같이이 곳의성 도

우가 칠에 도 30여년민에 불어

들을 지켜 주었기에오

온깅풍괴-비바람 속에서 도 이

늘도 기쁜마음으로 하

곳 ‘파리과이’ 의 ‘싼띠이나’ 에

나님 을높여친양하고

서 역사하시 는 히나님 은주일날

목소리 를높여 그분을

오후만 되면 어 낌없이 비, 구름

사랑한다고고백할수

을걷우어 주셨다

있는 이유가되 는것 이

수요일 저녁 예배를 드리기 시

작할무렵뚝, 뚝빗방울이 떨어

육신의안릭힘을위

지기시직할때모두가힘심히며

해서가아니라우리의

기도히면 천시의 손길을 들어 예

영혼의 양식이 되 는 하

배가 끝날때까지 믹이주고 계셨

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다 이 모두가하나님의 놀라운

젖을 마시기 위하여 예 넓£밟끓약중독뻐벗어닌 비때f 형져빼면데) 퍼펙

역사일 것 이다.

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니아가 2여년 동안 ‘쁘리벨아

공로와 성령님의 능력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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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나오는복된꼴로우리의

년들은 이 곳의 희멍이 고 미래를

피려꽤| 강이 범램뼈 틀에 잠긴모습

영혼이 강건해지기 위하여 그리

젊 어 질일군들이다

배 에 한벤도 1111]지지 않고침석히-

고 주야로모여 기도히며 하나님

의 능력을 입어 죄와 사란의 세

많은 어 른들도있지만이곳의 일군들의 면면을 살펴본다면,

고있는믿음직한 ‘요한 , 술에 중독된아머 니 를 봉양하

기 위 해 오전에 는 념의 집 가정

력을 말하고 하나님 이 기뻐히시

는복된삶을살기위 하여 우리는

1 4살의 나이 에 초등학교 5학

부로 오후에 는 학교에서 공부히-

이 제 가나안복지에 덤대히 들어

년까지 마치고 1년을 쉬 면서새

며 신실하게믿음을지켜오는믿

가기 를 원히는 미음으로 시역을

댁 6시부터 밤 6시끼지 칠공소에

음의 여 징부 ‘씬띠 이J ‘

힌다는김선교시

서 일하며 주님을처음영접한지

주일 학교 어 린 이 들을 데 려오

난 4개월동안 ‘주일학교예매 와

고 데려 디출 띠l마디 말없이 지키

장년부 예배’ 그리고 ‘수요일 예

의 반 아이 들을 언제나한결같이

이 곳에 있는어린이들과청소

09


V성틴질주일학교 학생들의 성극

""주일학교분반공부

돌보는 디 모데 같은믿음의이들

이들은모두가찌는 듯한 무더

‘디 에 뇨 ,

위에 도 김선교사와 함께 주일 이

장차 목사가되 겠다고 열심 히

면거의 온종일굿은일을 마다

기 도하고, 몇 달전 시 작한 신 약

하지 않고 주를 위해 헌신하고

성 경 l독 대회 에서 이 지1 얼마 있

충성하고 예배드리며 , 삼일 예 배

으떤 일독을 마치게 되 는, 그리

에도 어김 없이 참석히는 ‘쁘리 멜

고십 일조도 드리려 고 애쓰는 언

아몰’ 교회의 기 둥들이 요 이제

제 나 선교사의 편에 설 줄 아는

서서히 ‘예수’ 에 미쳐가는 ‘쏠다 도’ (예수의 작은군사) 로 성장하

‘다니 엘’ ,

그 외 에 훈련된 믿음의 아들,

고있디

딸인 썰비-, 알프레도, 마리 아, 이

축복의 땅기-나안을점 렁하기

르마, 그리 고 ‘쏠다도’가퍼 기 위

전 주님은 이 렇듯칠저 하게어린

해 훈련중인 ‘에 밀리에‘

영혼부터 어른에까지 ‘쁘리 멜 아

이 들은오히려 어 른보디 열심

볼 교회성도들을훈련시켰으며

히 신앙생 활과 봉시-를 하고 있

이제 가까운 날 주님 의 은혜 로

다 청소년 시 기 에 지칫 기난과

가나안 땅을 밟게 되 는 ‘대지구

인생의 흥미 를 붙이지 못하고 마

입’ 이 현실로 이 루어 질 것을 믿

약과 나쁜 생활에 빠지기 쉬 운

으며 계 속 기도로 전진히고 있

주위의 청소년들에 비 해 이들은

다 τr

하나님 이 원히는 사림으로 커가

글|이승현기자

고 있다

국외연락처

I Casil la De C o「re::iD . 1 4C04 Asuncicn Paraguay (Tel 595-21 -334736)

으 l 사, .. 없어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오지에 사는 많은 A템들이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있왕{|도 불구tf고 믿틸을구따| 못해 간단한 질병으로죽어가며 심하게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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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그들을 일일이쟁까 도울 수 그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선교사님께%베。폼을드립니다 생탬어!는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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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선교후원회

서울시 송파구 빙O똥 태영앙파크 빌리트 202호’따 1 3431-χ껍


미 국인 학지- 맥도널드는 그

가알아야 할것으로는무힘마드

가 1907 년 이 집트 카이 로에서

의 생 애 , 코란의 내용 이슬람의

서양 선교시들을 만나고 나서 다

팽창과 역사, 다섯기둥 이 슬람

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들 선교

법, 수피즘, 민속 이 슬람, 헌대세

시들은무슬림을 이해하지못했

계에서의 이 슬람등이디 그러 니

다 그것은 이 슬람권 사역을 위

너무많은갚은지식보디는기복

한 훈련을질 받지 못했기 때문

적 인 지식 을 정확히-게 이해히는

이 띠 이 슬램에 관한한거의 무

것이 필요히다 선교시눈 헥지가

지의 상태 였다. 그래서 나는 이

될 사람이 아니디 무슬림과 대

슬럼권 선교사들에게 이 슬람을

화히는데 필요힌 선결요건민 알

일도록 해이;겠다는 결 심이 섰

만된다. 둘째 , 문회적, 종교적 그

다.”

리고 정치적 편견을 버 린다- 이

서교사들이 이 슬럼권 상황을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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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참으로 그 선교사는 수년을

고생해야 할것 이 다.

미 얻은지식에서 수세기 동안유

러나 이 슬람의 문화 역사, 사고

무슬림 에 대한생각 중에서 낡고

망식은 하루 아침 에 배울 수 없 이스라엘S

구태 의연한사고는 버려야 한다

디-, 시간이 필요한 대목이 다 넷 옆!

서구가 보는견해 ‘ 이 슬람측이

째‘ 문화적 감수성을개발한다

보는 견해 그리 고우리의 견해기­

이 슬람 세계 는 언어적, 사회적 ,

균형을 이 루어야 한다. 더 구기­

민족적,국기적으로중요한차이

이슬람과무슬럼 에 대 힌두려움

점들이 있다. 선교사는 우리가

도 버려야히는데 이 린두려움과

기르친 대로 그대로 적용하려고

편견은 그룹토의 를 표떤화시키

애쓰기보디는 선교λ까 할수있

고하나님 의 밀씀괴-성령의 권능

..'= B l-。 ]-_Q_ 7.1- 。 거- 。 1 [=프료 도;;느; 」 。 니 E :><2-「 Aλ二ζ 「 닙 」

에의지한다

것 이다, 선교사는무슬림과자연 스런 대회에 김L여하거 나, 집에서

무슬럼 에게시역할선교시를

림 을 직접 민니보는 것 이외에

나 동네에서 그들과만나일하게

위한교육내용에 는무엇이 있을

더 좋은 해 결책은 없다 모스크

될 때 그리고 무슬림 의 거 절에

끼-? 첫찌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

방문도큰도움이 될것 이다 그

담변할수 있도록 우리의 독특한

무슬럼에 대한 선교체안 Il 0 를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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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을

읽고있는

셋째, 무슬림 을 만난다. 무슬

고 OI A

i근무도

럽 인의 사고에 젖어 든 이 슬럼괴


재능을빌휘히도록 해야한다

여닮째‘ 한쾌서 이 슬램 대

시탄의 공격은예외가없다 예

다섯째 폭넓은 문제를 디-룬

한관심자그룹은무슬림이나대

수님도시험을 받였다 그러나

다 우리가지싱병령에 순종하기

학의 아랍어과 학생 들, 그리고

예수님은사탄을 이기셨다 선교

원한다면 먼저 무슬림을우리의

무슬림 선교에 관심을 둔 사람

사는 시림괴 맞서떤 절 대로 안된

이 웃으로사링할줄알아야 한

들이다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 는

다 사란은사람을통해‘사건을

다. 더구나 매일 변화하는 이 스

최 근들어 학자들을 중심으로 이

통해, 감정과 잘못된 생각을 통

람각국의 시회 적 , 정치적인 변

슬 람 학술대회 ( 이 슬람학회)를

해 접근한디 영성은 구원받은

회에도 민감해야한디- 이슬람정

개최하고 우리기독교인들이 그

자가가지고 있는자의 하나님의

부가기 독교소수인들을 아떻게

동안 사용해오던용어 ‘선교,성

선붙이며 하나님괴 교통히는능

대우하는기를 정확히 피익히고

지순례’ 라는말을쓰고있다

력이기도하다 -0-

최신정보를 기-지고 있어이;한다.

이흡째, 개교회에서 는 일년에

여섯째, 신희-적인 문제를숙고

한번 이싱 이 슬람권선교를 위

한다 이 슬람에 대한강의 는 자

해 기도하고강의를 마련하거나

주 등장되는 질문은 다음괴 같

설교를 함으로써 이슬람권 선교

디 이슬럼의 히니님은 기독교의

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야

하나님과 강은가? 이 슬림에서

하고 교회학교에서 는 이 슬람권

악마와사탄을 어떻게 이해해야

선교를 내용으로하는공과를 개

• 장소 ; 씨0매l팎’(종로낙원상가 416호) • 전화 02-763-9991

히는가? 이 슬럼은 어떻게 율법

빌하여 실시한다

• 98년도후원회 기도모임

공일주 I 중동선교회 예비선교사 연락처

I 02-668-2018

「 펄펠i」전교사』-의 · 시간 저녁 7시

• 문의 . 02-681-6636 m뼈셋째주월요일)

과 행위의 종교인가? 이 슬탬이l

열번째. 영성을 형성한다 베

도은혜가있는가? 우리 는 이 런

드로는영성 이강할때성 공했고

3월의 모임

3월23일

질문에 대해 예비선교사들이 어

영성이 약할 때 실수와 실패로

4월의모임

4월20일

떻게 이해해야 할지 도외출 필

득했디 영성은 자격 증이 아니

5월의모임

5윌 18일

6월의모임

6월22일

요가있다

다. 매 일 매일 우리 삶속에서 영

8월의 모임

8월 17일

일곱찌L 시-역 을 통해 훈련을

성을기꿔야한다 이무리 훌륭

9월의모임

9월21 일

계속한디 현대 이슬람의 동향을

한 선교사라도 연약한 초신지-처

10월의모임

10월 19일

11 월의모임

11 월23일

깊이 이해 하떤 선교사는 이 슬람

럼 매일 영성을 관리해야 한다.

12월의 모임

12월21 일

권에 대해 도전을 받는디 . 지신

성직자니- 평신도도 매 일 영성을

감이 생기 기 때문이다.

가꾸지 않으면 실수하게 된다

. 중동지역의

한노인의 모습

l

’후원페|도모임 l을 O뻐와뱉|갖ill I 없디|

※ 후원회원탈l 적극적인 효뼈를 부탁드립니다


용 스티우로스선교회

'I 口

써집샤

스티우로스는 십X까린 뜻

-

업나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지가

흩어져 있는 더많은선교시넘 들 을 돕는 시역 을펼칠것입 니다

가 온 땅에 전해지길 소밍히-는 성도들이 모여 선교사업 을 감딩

제가 선교애 관해 눈을 i:r: 기

하고선교정신을힘잉=하며또한

시 직한건 어머님의 기도속에서

선교에 대한 열정 이 있는 분들이

선교여 행을가띤서부터였습니

끽g-여 하여 히니님 니라의 영역 을

다 92년경 에 러시아를 빙문히며

넓 혀가고자 기도하는모임 그것

내가 앞만보고실이왔디쓴것을

이 바로스티우로스 선교회입니

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위 를

다.

돌아보고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

처음에 는 뜻을 같이하딘 6접

는 선교시님 들을 도우며 실이야

사님 이 모여 백마중잉교회에서

겠다고 생각 했죠 내가 한국에

말족예배 를 드렸고 3 년 이 지난

때어난 것 자체가너 무나 큰축

지금은 20가정 정도가모여 더 욱

복이리는것과 그축복을 나누는

기도의 힘을모으고 있습니다

게우리가김딩해야 힐몫이라는

현재 중국에서 장애지→시역하시

걸 깨달았기 에 앞으로는 선교의

는 김을룡, 주신혜 선교시닙 을

기업을운영하고싶은 마음이 있

지원하고있으며 국내의 광문교

습니다 모든 이익 금을산교비로

회 를지 원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지 출할 수있는선한믿음의 기

중국이란한나라를 위해 집중적

업을 민들어 선교시님 들의 ~~

기업으로

으로기도하고있는 데 중국이 란

힌 후원지가되 는것 이 제가앞

나라카너무나 큰 대륙이 기 때문

으로 걸어기이=할길이라생각합

선교사님들의

에 우선중국이란한지역애 집

니다. ℃T

중힐 예정입니다 지 난한해동안

글 | 박소영기자

에 약 500 만원을 해외선교비 로

연락처

‘인도너씨Of 7fele!딴빼서 현XI~들과힘께

“선한믿음의

드 L드 L하 ι

후원X까되고

지원했습니디 앞으로는 회보를

심습니다”

욱 기도의 불을 지피고 세계에

12113

발간히고 사무실을 미-런해서 더

인도네시이에서 추g에| 환영식을 거행하는모슴

02 303 9301 I 김형기 집사는스 1. 2대 회장을 역임했고

타우로스선교회의

현재천일교회에 출석하고있으며 명지대앞 에서 호화반점을운영하고있다


혈웰

‘ 변쩨칭선괴AfJf 개척한

중앙파|찬양팀이 칭양하는 모습

-

국제제자사역선교회의 시

회가부흥힘으로써 일본복음화

자 를 기르는 사역 이다

OMF 선교사로

가일어 나도록지원하는일을하

선교사는모두 5명, 그중 3명

사역해용변재창선교사의사역

고있다. 이 미 지난 15년동안일

은평신도선교시들이 다 그리고

내용과범위가 크게확장되어독

본에서 계속일해온변재창선

작년에 는 일본현지에 500여평

립적인 운영이 불가피 해 짐에 따

교사의 소목지-훈련원이 센타가

의 부지에 건평 200여평의 선교

라한때일본선교위원회 로빌족

되고, 사랑의 교회에서 제지훈련

센타가 개관되어 있다

되었다 그 러다가 변선교사가

세미니를받은수백명의 일본목

글 | 이승현 기자

OMF를 떠 나게 됨으로써 완전

사넘들이 네트원을 이 루어 사역

연락처

히 독립된 선교회 설립 이 필요하

하고있다

작은 일본에서

게 되었고‘ 1994년 4월에 본 선 교회가창립되었다

I 02-556-0550 (윤미연간사)

선교회에서는 이 소목지훈련

원을통하여 일본을복음화시키

전통적인선교방법은주로교

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이 소목자

회개척 선교였다. 그러나 제자사

훈련은 .‘교회의 주체는구원받은

역선교는 제지훈련을 선교의 중

성도 한시람 한시람이며, 모든

심내용과목표로삼는다 곧제자

성도는주의복음전히는 지로위

훈련꼭회를선교에 적용한것이다

턱받있다’ (고전 1: 2, 멤전2 : 9) 는

현재는주로 일본교회 목시들

말씀에 입 2니L하여 복음을 전하고

이 영적으로새롭게 되어 일본교

맡겨진양을키워내는 ‘평신도목

“모든 일본인들을 주님의 져l자로”

국제저IA샤t역선교회

-0-

i몇번의시도끝에 ?뻐|때| 담은 신사앞이써 기념풍을 파는 Of기씨의 모슴


뭘b

를짧획 단기선교어떻게 하십니까? 훈련고엠 및 훈련내용 소개 노방전도

언어훈련

드라마 | 워쉽 | 태권도

주일날오후모든일 과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황목시님의 지도히에 로요

마치고일본 대만 단기선교팀은

6시까지 대만팀 강사는 최순환

일에늦은 시 간끼지우리는열심

중등부실에 모여 기도회로 앙적

선교시-기- 계 속 지도 히-셨디가

히 훈련에임 했다 잘 안맞는부

무정을한후복음을들고청량

중국 온전도사가 와서 지도히-시

분을 땀을 흘리며 만복 연습! 지

리 로 향했다 청량리역시계 팀

고일분팀은김정애집시-께서수

치긴 했지만 복음을 위해서 죽

중심으로모여 찬양으로주님의

고했다 주로 l:IJl 운 언어 는 주기

어가능 영혼들을 생각하며 기도

이 름을 선포한후대만팀, 일본

도문‘ 사도신경 중국어‘ 일본어

하는 마음으로했다 많은시간

팀 이 돌아기면서 준비 힌 리버레

암기와 일상적인 말들과 전도용

을할애 했디 이 런것 들을 통해

이 션(해빙-) 이라는 드라마를 하

어 를 매 웠다 대 만팀은 중국어

서복음에 큰효과를 거 둘 수 있

떤구경히-고있는시-람들에게 드

교재를 중점으로 테이 프로 들으

기 때문에 힘 들지만인내하며 잘

라마를 소개하며 사영 리의 전도

변서 대만어 는성조가 있기에 배

안되는부분들을 서로 도와가며

지로일 대 일로복음을제시하고,

우는데 어려움이 있었지 만 중국

위 로의 말로힘을주면서열심 히

예비된 앙혼을 민-녔、을 때는 영 접

의 본토빌음으로 배 울수있어

배웠다

기도를 히면서 축복을 해주기도

서 좋았디

했디

1415


져서주님의 전하는모슴

.무릎으로 선교를

준비해。‘

기표임 | 찬앙암기

합숙훈련 | 파송예배

금요일 밤 9시 심야기도회

6월에 토요일마다 합숙이

때우리단기팀모두는기도회 에

이 루어지다가 6월 마지막 동안

참석! 교인들과힘께 히-나님의 큰

협숙훈련이 이 루어졌다 힘·7J-l] 잠

은혜와 위 로를 받았고 기도회가

을자면서 지처l 들간에 서로알

끝나면고등부실로모여팀별로

수있음이 좋았고, 여러가지마

모임을갖은후각차기도지l목을

무리준비 를 하면서 점검을히는

-

나눈디음 서 로를 위해 중보기도

시간이었다.

로 새 힘을얻을수있었다.

~ 6월 29일(주일) 드디어 홍

일본어와 대민어로 된 친양

릉교회 대 만팀 1 5 명, 일봉팀 10

을 암기히는 데 , 힘 이 들었던 것

병 등 지도 목사님을 포힘해서

같다. 한두곡도 아닌 많은 곡들

27명의 단기선교사로 피송을 받

을율동과 힘께외우려하니 많은

게되었다 -0-

-

시간을 들였디-. 선교지 애서 는 악

( ’ 98 만국오픈도어선교뼈 )

98330 (월)PM6:oo 기독교액주년

기념관 1층소8망 대구 98.4 1(쉬 PM7:00

빠성영교회(징준모목사)

폴 이스티브룩스(Pa미 Estabrooks)

- 이슬링 공샌의 빅빼현횡과신속한복음화 김성태교수

- 북힌선교?더숍 - 회비 10, 000원

(전액 북한선교비로사용됨) 98. 3. 27.

연락처 I 02-962-9656. 02-962-6495

보를볼수없기 에 각자나름대

지12회 이슬람선교악교

로 틈틈이 외웠다 테스트 받는

98.33∼5 26 (매주 화요일)

날도 있었는데 , 긴장히는기운데 테스트를 치러야했고,긴장김에

진땀도 흘려야했다 힘 들고고 생한만픔선교지에가서 는큰

힘 이 되었다-

PM7 : 00∼9:30

혜림교회(5호선 둔촌역 4번출구) 뼈람의기본이해, 이슬링의문회,

뼈림£1 교리, 민땐|슬림찌슬링의 여성관, 전문인 사역을통한 이슬링선교$뱀1 이슬링사역을위해

무엣을준비해야하는가, 이슬림 지역연구, 개종댐을위한 g육과훈련, 선교A띄 위기관리와

스트레스때빙법, 선교사외교회와£1 관계 150,000원(식사, 교재 포함) 효댁오픈도어선교회(02

403-6797)


햄짧 선교적목회의일념으로

길갈교회

교회의 주보애 쓰여진선교

적인 선교사약을 위해 길갈선교

구호가 말해주듯이 길갈교회의

회 를 말족하였고,재정을 독립적

김회창담임목사는교회의 개척

으로운영함으로서 교회의 산교

때부터 선교의 일념으로 목회 를

적 비 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

시 작했다 경 기도웅진군덕적도

디 국내 선교에 있어서 선교의

에서보낸어린시 절 , 그먼섬 마

지역적 완수, 교단세계선교에 대

을까지 들어와 복음을 전하고도

한뒷받침 그리고협력선교이상 세기-지 의 교회 설립 정신에서 길

갈교회의깅한선교적의지 를 읽

을수있디

헌재 네필에서 사역하고 있는 백종윤, 이숙선교사와협 력 하여

지원하고있는호산나사회 복지

재딘법인은 길갈교회가 너l팔 고 이들을 위해 세운가나안학교를 비 롯, 교육에 있어서의 사회 복지

공헌도를 인정받아 네 팔국가훈 징이 수여되기도하였다 김목사 움을 주었던 서양선교시로부터

자신도교딘에서 러시아선교의

의 감동이 그에게 깅한선교적

일환으로 세운모스크바성 결신

비션을심 어 주었다

학대 희에서 이사로서 ,객원교수

로서 딘기선교시-역 을 감딩하고 교회는 개 척된지 6개월이 될

있디 한가지특이할만한것은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선교를 시

인도 현지인을 한국내에서 교육

작했다 3년가량이지니지모든

히여 다시 인도의 선교사로 피송

교인들이 선교적 마인드를 갖게

힌 에이다 인도 펀잡주의 바탈

되 었다 그후교회 는좀더 효괴

라성결교회 의 이-룬다스목사는

. u.펀집t? d띔리 성결교회 헌당식에설교 오흙부Ej 따라감독(인도 성결교회 총회장) Q ~[~(바틸라

교회 담임)‘ 김회창목사(길갈패 댐), 0 뭔따파앓교회 아문다스부인

‘길길파| 전경

16

17

7


한국에서 2년동안 선교학을 공

여 하고있고 이들을 위해 식사비

부하면서 길갈교회 에 서 사역히

도 제 공한디 예배 를 칭년들이

며훈련받았고다시인도로돌아

인도하고있 는 데 청년들은 이예

가교회를 개척하였다

배를통해서자연〈럽게선교 마

인드를 배우게되 는것 이다

얼마전손기목, 이 혜숙선교사 가정 이 카자흐스턴 얄미아타에

교회 는 이재 개척한지 10주년

피송되었다 길갈교회 에서 는 교

이 되어간다 “뭔가했다고생각

회에서 피송한선교시를교회의

했는 데 돌아보니이무것도 이-니

부교역지로처우힌다‘ 이 것은교

더 군요 이제부터 시 작이 지요 ”

회의 선교에 대 한 새 로운 의지의

10년을 회고히는 김회창 팀임목

표현이다 교회 는 헝후지속적으

사의 말에 는 교회선교의 새 로운

로 제3세계의 선교에 중점을 두

시대를준비히는열정 이 느껴졌

고, 간접선교의 빙 법 을 통해 현

다 -0-

지사역지육성과산교사의거점

글 | 김종도기자

을 구축허-는 일과 직접 교회를

연락처

I 02 937

...... 인도 펀징주 바탈라 성결교회 헌당식 i김회칭 목씨 모스크바 성결 신학대학챔교수및 이시로 햄받아 교회룰를을쟁|꾀 종강 A댄찍음

9딩4

개 척하는시역을 병행힘으로써 이프리키를 사링히는

선교의 시너 지 효괴를 기쩌오게

텐트메이커들의 4ll 딘〕|선꽤뱅

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교회 청년들은 매년 2회의 창 작복음성가 빌표회를 통해 네팔 의 고아들을돕기 위한성 금을 마련한다. 또한 인싱적 인 것은 매 주일 2시 에 드려지 는 니λ}로

예배이다 서울전역 에 흩어져 있

길갈교호|에서

효택유흐떨지원했던 Of룬쿠마르다스 목사가 개척할수있도록

g멸구입하고 건축케 하여

으로 히는 이 예배 는 현재

1995년에헌당식

명 가량의 인원이 지속적으로 참

l 방문예정지 닝아공화국, 보츠와나 그리고 햄 !Of에서 사억하는 효댁인 선교사님들의 사역지와 부시맨 및 템비사지역 등의 흑인교희 망문 그리고 효베국립공원의 사파리와 빅토리이

해주었고그지원으로

는 흠리 스(Homeless) 들을 대싱

80--90

l 여행기간 98년 8월 5일∼2 1 일 (17일간)

챔6뼈실시함

] tAI 못힘변 보뻐랴! ”

폭포등의묘녕

l준비모임 매달 1 번씩 모여 선교여행을 위한 준비 및 기도 모임을갖고 있습니다

l 문의

I 032-471-2224


쐐짧 지 않다 몬테 소리 교사로지냈 딘경험을토대로우간다에서도

몬테소리 교육을 히려고 한다 ’‘어 린 이 교육은 너 무나 중요

합니 다. 딩장눈잎에 커다란열 매가보이지않는다 할지 라도장

기적인 인꼭으로 투지승}지 않는 디떤 텅빈 서 구교회처럼 교회에 서 젊은이를볼수 없게 될 것 입 니 디’‘

한국인 선교시에 의해 운영되 어 오던 국립학교를 새 로이 오픈

히게되 는데 생명 의 본질을 가르

칠수있는교육을통한신잉성 1 3년긴의 목회 생활을 히며 어 느새 자신의 나이가훌쩍 마흔

i단기선교팀과힘께 신학교길 닦는 .댐 후

(오흙어써두번째)

;;<]-.Q.. 이 근 A 이 느추 。 기 도꾀하 I ~ λλ 」 τ 」 / | 「 』-'-~

김선교사‘

교를 건립하고 싶은것 이 김선교

이 넘은것을알게 된김기일선

특별한 비 전트립괴 정 보없이

시의 가장큰소망이다 또한농

교사 지 내온삶속에 품아 두었던

나갔기에 약 6개월간의 언어연

엽기술학교를 세 워 그들이 자립

하나님앞에서 의 서원을 지키기

수와우간디에서중접적으로히

힐수있도록농업기술을가르쳐

위 해서 우긴다선교사역 준비로

게 될 어 린 이 교육사역에 대 한

주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요즘 그기- 바쁜 나날을 보내 고

조사를 마치고 97년 1 2월 4일 일

‘’여름신발, 어 린이 옷‘어 린이

있다.

시 귀국했다. 23년 목회생활동안

교재. 컴퓨터 , 복시키 ‘ 농업에 필

마흔이 넘은 나이로 이 곳한국

늘 어 린이와 함께 했고힌순간도

요한도구어느것 이 든우간디에

에서 도 새 쿄운 사역을 시 작한다

떨 어 져 지내 본 적 이 없을 만큼

서의 사 역을 위 해 필요합 니

는 게 쉽지않은일 이 겠지만오

어 린이가 좋다는 김선교시는 앞

다” ℃r

히 려 마흔이 넘은 니-이에도 하나

으로도 어린이와 늘힘께 살고

글 | 박소영기자

님의 일꾼으로자신을불러주신

싶다고 한다-아내 정명순선교시­

것 이 낌시할뿐이라고고백히는

도 어 린이 사로써l 는김선교사 뭇

연락처 I 02-929-0420 (국내 효려어린이 교육선교회) 256-41-272328 (국외)

남다론 어련ol 사랑으로 뀐다의 어린영혼을 뺨 달려7똘

우깐다 김기일 정명f팩 선교lt 18

19


짧뽑 이 모는 10남매중 8번째로 저오1는한살차이 밖에 나지 않

는데도 어린나이에보는이모는

마치 여장부 같았어 요 지금도 그모습은변함없지만 -

이 모가 필리핀땅으로간지도 6년이 란 시간이 지났치만 이모는

필리핀땅에뼈를묻고싶다고했 습니다, 필리 핀애 대한소명의식 이 깅한민큼필리핀시람이되어 그들의 아픔을 아루만짐으로 존 경받을수있는선교사보디는그 들의친구가되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하나님 이 예비해두신 이모

‘싱〕탤징혈l 신학대학 도써쩌써 싱뿔애써 A빽하는 깅일선교사뻐|와힘께(왼쪽어써 두번째)

와동일하게 필리 핀의 영혼을사

강일선교사… 선교사님 이 지역

대하고 1 학기

링히는미음을지닌좋은형제가

에 나가서 하는선교만큼이나지

정도의여유가

나타났으면 히는 것이 우리 모든

원히는사역과 방문하는 사역이

가족의기 도 제목이 랍니디

큰 의미가있다고생각하기에 직

“군대에서저|

있고,전에이

런일을하고싶 었습니다n

저 는 건국대 희교에서 히브리

접 나가는 선교사보디는 선교사

어를공부히고있습니다 앞으로

들 엮어주는역할을 히는 사람이

신학을할예정 이 고삶으로설교

되고싶습니 다 u

하는 목회 지가 될 때 선교시-로

글 | 박소영기자

펀지에 대해 일일이 자필로답쟁}는힘

나가고싶습니다 하나님이 감사

권H연락처 I 02 586-13CB I 김시엽 형제 는김성숙선교사의 조카로현재성민교회에

달3 힘들다고할수있는이일을자원하

하게도 선교에 1:1] 전을기진 많은

사림을만나게하셨어요 이번에

출석하고있으며 건국대학교히브리어학과

3흐변에재학중이다

요르단으로 기-시 는 공일주빅λ}

님 , 네팔에서 사역히시 는 이성호 선고ν、}님, 싱기폴에서 사역히는

이지형형제 한국민, 선교 시 와 협 찌 하는사람 들

지난해 말부Ei 선교사님들에게 오는

는 Of음으로맡은올해 25세의이지형형 제 사무실을방문할때항상무엇인가를

손에 들고들어오면서 인사하는이지형 형제는 01 나라의바다를지키다온해군 의후예였다 01직J7fJ\I 짧은머리가어색 한멘의티를벗지못한민엔(?) 이지 만주님에 대한헌신과열정은그누구보 다못지멤,

“펠리핀 사램l 되어 그들의 0념을 어루만;\1는 이맘때길,, ,”

김성숙선교샤외 조카 김11엽

안경왜1\11띔잠긴현}눈과큰키와 환한웃음DI A밤으로때금부담쟁| 없게히여친근하게 Cf7f올수있는펀만

힘을자|고있는지형형제의모습을통 해서주님이 날때전팩것이다 η


l 카자흐스탄에서 사역중이던 심우태 선교사는 1 월 13일 아

중동선교외선교시보집 중동선교회와흥해국제선교회에서는선교사들 모집한다 기 간은 3.12∼5 25일까지 훈련비는 17만원이다 연락처 I 3452-

3057 “新이삭줍기’샘떼인 웹빌리지 주관 인터넷선교학회 후원으로 실시되는 이 캠페인 은다 쓴프린터 카트리지를 수출히어 그 01익금으로선교사들의

어려움을돕는데취지를두고 있다 연락처 I 3453-4802 김형 길간사,

짐에 강도들 6명이 집안으로들어와서 무차별 폭력을 행시해 코

뼈가 내려앉고폐에 구멍이 뚫리는등줌상을입고국내로 후송 되어 수술 대기중으로서울중앙병원에 입원중에 있다 연락처

|

02 402 1360 I 효택누가회 소속의 손건영 이은자 선교사님이 1 월 14일 사 역지인 네팔로출국하셨다 연락처 I 02-655-0930 l 김연수 선교사는건강문제로선교사부적격 판정을 받았는 데 다시 파송받을수있는길이 열리도록기도중에 있다 연락처

I 02 929 3652

Light ®Village CJ kr

I

송시영 윤미진 선교사는중국에서 사역하다가 건강문제로

걸프지역의정피적 선교전략

원주가나요범군학교에서 약 2년간의 요S멸마치고외항선교회

OM선교회에서는 3.9∼ 1 1 일까지 ( PM 700∼ 10 2J ) 아라

와동역하기로하고준비중에 있다 연락처

비아반도여러나라들의 선교현활을재조명하고 그에 따른선교 전략과 방법의 구체적 접근을 시도하게 된다 연락처

I 568-

l 인터콤소속의 김마가 선교사가 1 월 1 9일 안식년을 마치고 U국으로출국하셨다 언락처

I 02-796-3541

l 김혜강 고진주 선교사가잠시 디스크지료와교회 선교대희

1436

차귀국하였다 연락처

인터콤 “ 98겨울 Field Operation” 인터콜선교회에서는 미전도종족을위한사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처

I 02-324-3747

I 02-929-3652

l 몰도바에서 사역중인 한호진, 원심 선교사는영적성숙을위 해 기도를부탁했다 신앙 신학도서 및 설교 세미나카세트(비

디오오디오)가필요하고늘주기만하다보니 영적인 고갈을느

I 796-3541

끼고있는데 주님의 은혀|가운데 필요한 때메 그 모듬 것이 채원

중국패와선교연구소 3월 ~I미나 여한중화기독교한성교회어서

질수있도록기도하고있다 연락처 I 568-8805 (만민선교회)

3.5∼6일 (PM 7 00∼9 00) 6378

줌국선교 세미나가얼린다 연락처 I 318

l”I~~훌훌Jn!.!힘~u”Tiil:F.럼i1~뻐-

북태 치앙마0 |에 5명의 MK(초등4중2)가 모여 생활하고 있 r낸윈건그

ζ!」ι.;::T도

만국선교정보센터 씨|미니

습니 다 우리는이칩을 푸른초장’ 이라고부릅니다 부모선교 치앙매I ~

2월 23일부E1 7월 3일까/\I 램목산침 례교회에서 상반기 세

사는태국의촌구석에서사역하거나 벙콕에서언어를 배우고있 새싹들

미나를개최한다 연락처

기숙사의

I 653-4270

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은 선교사자더들을

돌볼뿐 아니라 부모선교사를돕는 일이며

98 LOVE SUMMER CAMPAIGN

한국교회를 돕는 아주 중요한 사역이기도

OM선교회에서는 나라별로캠페인을실시한다 자세한 사항

합니다 태국에 있는 MK들을 도와주십시

은문의바란다 연락처

I 02-568 1436

오1 한달이라도좋습니다 6개월도좋습니 다 혹 비전이 있으면 장기선교사로헌신해

98년도 중동선교훈련익교 3.19∼5 28일까지이고 훈련비는 17만원이다 연락처 I 02-

주십시오 연락처 I 02-564-5253∼6 (예장 총회선

3452 3858

교국 이해정선교사)/02-699-9124 (황정

정리 | 임윤수기자

신선교사)

20121


선교A빔들을

도울수있을n~?

만영때달천 원이상)의 정기구독I별 맨고싶습니대 선교시님들께 월간 r햄인선교애를보내는데 칩여히씬운 (971213∼972.6) 윤미경 조은주페디 01 박소엽박잔의/필리핀、 박숙경(최형71/필리핀 박숙경 김절개파리파이 이전재임성훼호주

자횡|치현횡애8년 1월 10일 현재 1 ,때영 4, 51 띤좌) 박은희 징징선 권영부김응수김증드김정희 징은운성영수인홍준김철형 김경이익문싱 O 맹지 전현정 윤성마 민분숙이승현 앙도싱 송진호 획정신 박흥부김정Of 이미영 임윤정권영보맥|영 최횡범 이윤희 추징수이지형 0과신 김지현 김성열 김G희박기홍짧현

현재 해외에 나가서 사역하시는 힌혐1 선고싸님。1 4천 4백명을넘어서고있습니다. 이들은 사역기간동인에 누군가 관심을기울이지 않는한

힌글이 담간신문 한 침을 받아보는 것조치 여의치 않습니다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방문하거나 사역을마치고 돌아오면

백 영(매달 만원 이상)의 「짧 건립 및 운영을위한후원X띔 만나고 싶습니대

Al

l를예

미땅히거처할 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님이나 형제들 집어써 머무르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

.,.~

꼭음전피를 위해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을 비리볼 때

터 인전굉팩시 닝동구구월2옹 lD-67

78펑의 대지를 9떤 떨어|구입했습니디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수있을까요?

건축예정민 건물의 총핑수는 약118영입니다

백영의 후원X않 98년 2월 15일 현재 1염이 햄6냉습니다

뻐은숙@김형식@둔중인 @JIDIO~ 없경화@츠 ~a엠은희@반밟@전헌정 @윤성。이뻐경이Q뾰칠헝@김D'화@JI승현뺏현욱@즈격자Q멍일수@석장화@김성열 〔ijXI 구입 01후 9떤 1떨 15일끼지 2.0~ 믿쁜 O뻐|믿빨펼때서 r육백오십일민오천필빽이십융 (6 , 515 , )gj니 디} 백영£1 후원지 이재지웹 서 20때 인기초 100뻐장정석 167,320'US$1 때 소인순 1,이E,때권영만 100.때

여l! 댐고}렬|돕繼니다 미 월간 r효맨선교AfJ으| 구독을지로댐이체로랬습니다

디매월 1.000원 口 2 해외에 계신선교A님께 월간 r한캠j선교씨를보내드리도록

선과입들쩨 시역보고치 국내에 댐오실 경우 커국6씨기 2∼때월 전에 저희에게 시역에 핀힌 소식피 시진을 보내 주시면 싣겠슬니디 시진 1떼 O「상 지셰힌 시역내용 또는 사역기간 등인의 선교펀지; 그래서 쾌시역 보고시에 책자가뿜하게 A띔되기를뼈니디 또한선교사역을

소개때 비전을 니눌민한 시역현징의 A엔을므징햄디 긴댄 설명피 함께 A앤을저희 써실르보내주싣Al£ 해외구독(챔)샘들째

해외에서 월간 r효버인선교사」를 뺀보시는구독 후원)지 중에 팍후원금을보내주고지 희밍허시는 분들은 수표(뼈뼈때 φe뼈로 보내주시면 김시하겠습니디‘ 수취인은 월간 r햄인선교새로 때 주시고 수취인 주소는 3980 DEKALB TECH씨OLOGE PARKWAY S비TE770AT내NTAGA 3뼈O 7뼈58-43얘 연럭처 02뻐1컨잃6

정기구독E때

口 매월 10.(뼈원이상 -----원 口 4 선교시님들을위한 「쉴터」 건링피운영을위해 지로자동이체를 하겠습니다

口 매월 10때원 01상 ----원 디 5 선교사님들을위한 「쉴터」 건링을위해 헌금하겠습니다

디 (평생 1 번 10맨 DI상) ---「원

환-

현새 1 ‘뻐뼈 영의 선교사님들에게 책지를 무료로 보내는 빌송비에 사용되고 있습니디 더웰쩌는효맨선교Af님 4천4먹여명 딛담;게 책을보내드리끄싱습니디 인식년을 맞아탠오신 선교시님들의 인식핀인 r쉴터j를 마련히고~1 협니다 이를위해 기도해주십A밍

口 3 월간 r효맨선교AfJ 후원을위해지로 Xf동O때|를랬얽디

빼 댐ι 냉 댐며 떠샌 편 삐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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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매월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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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장」금을원히A면 O때은행으로임긍해땐됩니디 문의 I 02에81퍼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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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힘벼디 구득료는 ;q로X탬|셰르 닙입해주시면 감사히겠습니디 책지가 일긴도p;1 않는 2월과{웰| 이쳐맘4은선교A님들께책X띔보내드리댄 A염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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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기로작정핸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회원관리부진영숙 X뻐|게 연럭주시면 X써한설명과더불-OjJ.:f동이체신청용지를보내드리겠없다 (02퍼81핍636) 주소챔구로구구로본동 1258중앙유통단지 21동 2508호


선교사의소리 lli1걷!lltmr:'l'EI”믿혐i힘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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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어럽디

그러다보니 교회들의 살림살이도 힘탬지고 내 주마니 역시 텅 비어 있다 월간 『힌곽인선교시J !

ffi맨’’

선교역시를 시진으로 남기는 사람들 중의 히나가 되고싶어 시직된 잭

싸움터로 냐간 기드온이 그 씨움과는 전혀 상관없는 무기 인 니팔과 빈행}리. 그리고 햇불을 사용해서 승리했다는 성경말씀이 험 이 되어

가진 돈도‘ 경험도‘ 지l능들도 없이 첫발을 내딛었다가 지금 이 날까지 편안하게 잠 한 번 제대로 못 이루며 발행되는 책 , 늘 마음속으로 의지하는 친구 함성환, 박원홍 목사님을 비롯

소중한 분들의 시링괴 관심으로유지되는 책 ‘ 이책도 정싱적인 벨행이 어려운 여느 디른 접치처럼 똑검이 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책의 크기도 현보고 그나마 적은 페이지 또 줄여 보지민 제작비는 예전과 별써가 없다. 더욱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열손가락으로도 셀 수 있는 몇 안되는 후원교회들마저 지속적인 도움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또힌 구독료를 지로이체하는 개인의 통장탤l서도 진액이 없어 입금되어여할 전체금액의 1/3은 계속 허공 속에 있는- -

• ‘

I AM FINE’

,

차신정 치괴선생님 이 IMF시대가 시작된 후 급격히 아려워진 요새의 드러난 형편을 놓고

I

따4

FINE'

했디딘데,

하나님도 같은 시각으로 이 백성의 고통을 지켜 보시면서

‘요놈들 잘 됐다 흥청 망청 살더니-- . 나도 I 따4

FINE 하시는 것 같아

어찌할 바를모르겠다 그 하나님께서는 정부와기업에게도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시키시듯

이미 사역히는 선교현장과후원하는 교회 그리고 월간 『힌국인선교싸 와 먼지만 풀풀 니는 내 개인의 주머 니까지도 더욱더 구조조정을 시 키시려는것 같아

눈잎이 킴킴해지고 기슴이 ‘콩콩’ 띈다

야 걷

‘행’ 한 가슴으로 「쉴터」 의 창문 밖을 우두커니 서서 바리보다 이 추운 겨울속에서도 앞마딩에 있는

장미‘ 포도 그리고 이름 모를 나무들 위에 벌써 새싹을 위 한봉오리들이 올망졸망 수없이 맺혀져 있는 것을 보면서 순간 위로와소%에 솟아오르는 것을 감출 수 없다 어느 훗날 가능하면 속한 시일 내에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을 따라 행하다 조성수 월간 f1)맨선교Afi 빌행맨|며 87년부터 5년간

우리 모두가지금보다더 검소하고, 더 근변히며 . 히나님 잎에 심령 이 가난한지 되어 이l통해하다

아프리카보츠왜때 서 선교사르

고개가 숙이지 고 무릎이 꺾 인 채로 풀죽은 모습의 신힌 정지기로 나와 썼을 띠l

시억6밍음

그 하니님께서 ‘이젠됐다의시각으로

22

'I AM

FINE. 히-실날이언젠가또 있겠지 ℃r


흩판講Jn 탑픔뀔l m혈g깜깜맡힘뾰DI뭘E염폐

제4기 선교훈련생 모집

1

』:!:M 일본복음선교회는 90년대 일본선교에 부르심을 받은 사역지들로

시직되어 한국교회의 일본선교를 협랙 , 지 원하고 힌국에서 일본에 피송된

모든 선교시를 후원하며‘ 일본선교를 위한 중보기도운동을 한국교회 안에 일으키 고 전문적 이고 체계적 인 일본선교를 위해 사역하는 성 경 의 모든 영김과 권위를 신뢰히는 복음주의적 인 초교파 선교딘체이다

M~뽑B칩뽑醫했

취지와목적 본훈련원은 전문적이고 세계적인 일본선교 훈련을 담당핸 기관으로서 일본의 문화, 일본인 연구, 일본선교전략 등 다~한 선교훈련

프로그램으로 전문인 사역자 앙성과 지역 선교전략, 문화의 이해 및 훈련을 위해 세워진 초교파 훈련기곤때다

훈련의목표

1. 일본전운선교사앙성 및 훈련 2. 타문호맨 선교전략의 습득

3. 선교정보 및상황습득 4. 일본어 구사능력흔방 훈련기관및 g법

1. 매주 월,화 오후 7:30∼9 30까지 강의 (7:00∼7 30까지 찬앙) 2. 98 323(월)∼6 30 (화)까지 15주간 「선교학」 강의 ( 16주 90시간)

3. 8월중 1 주간 현지 베이스사역훈런 4. 선교공동체 훈련 및 국내 일본선교사훈련 1 일어암송훈련, 목요언어훈련 매주월 화일정

1. P.M 7 00∼7 :30 3 P.M 8 35∼ 9 30

찬앙과 기도 선교학강의 (2)

2. PM 7:30∼8 20 선교학 강의 ( 1 ) 4. PM 9 30 ∼ 10:00 조볕 토론회

훈련대상및선발

1. 자격 선교 헌신자1 X뼈|량(전문인) 사역자1 목회자1 평신도, 선교핀냄자, 장 딘기 예비선교사, 유학으로 L까려는 분, 언어연수 예정자

2. 제출서류 신청서(작성후 입학원서 작성) 3 제출기한 98년 3월까지 인원 60명 4. 훈련비용‘ 20만원(교재 및 비용일체) 5. 훈련원 장소 서대문 일본선교센터(서대문경찰서옆, 지하칠 5호선 서대문역 따} 1 분) 강사

아사호란도선교사, 유기남 선교사, 변재창 선교사등 15명 강의내용

일본선교역시, 일본선교학, 신도와 일본종교1 일본선교와 영적전쟁1 일본에서의 제자훈련, 선교사의 영성관리, 일본선교전략, 선교언어습득, 일본교회개척, 일본문화,

일본역사, 성령과 선교, 일본선교와 건강1 선교학 일반, 선교전략학등

문의;JEM사무국 Tel

I (02)393-1772-3 Fax I (02)393-1774 • 주소 | 서울 서맨구 미근동 167 로일일딩4층(서맨경찰서옆)


[주] 동으 안국성가줄반위원회

홍않웠 ol ~u

뼈매

I

A~ 겼z 빼L 뱀메 L

/~~

지난 치울 싸ng’s singers공연에 가서 놀라운 사실을 일게 되었습니디 6명의 만원들이 모두

어릴 적 성기디1 줍신이라는 시실을 일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는시골교회 성기대 줍신도 2뱅이나 있었죠 나도 주일학교 성가대였는데

β ‘’셋멸같은 두 눈을∼“ β

”선생넘 디시 불러 주세요’ β ‘셋밸같은 두눈을∼‘ β

30COs/Tapes (360 .ooo원-악보 2권포함)

요즘처럼 꼭시기기 흔하지 않딘 떼라 지휘지 선생님께서 불러주시는 것을 연펄로 꼭꼭 눌러서 쓰딘 기억이 이직도 념이 있습니디 초등혁교 3희년 떼부터 주일학교 생기대에서 친OJ-을 했었고 희생이 되띤서는 빈주지포,이제는 지휘자포 섞기고 있습니다 전양괴 항싱 힘’ii 히는 삶이기에 지l가 헝싱 웃고 디니니 팝니디 서점에 가띤 헝싱 친양익보외 Cl〕가 있는 곳을 먼저 가게 됩니디 그러띤서 복음성가들은 악보외 CD가 힘께 있는데 왜 성가는 익보와 CD가 함께 되어있는 것이 없을까 히고 칫던중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성가와 진송가가 힘깨 녹음되어 있으나1 악보까지 나와있는 GREATMESSI따f를

알게 되었습니다 CD가 교회로 배달되어 온 닐 저희 목사님께서 들으시더니 좋다고 하시면서 두고가라고 하시는 비림에 집에 가지 7}.A] 도 못히고 고l회에 놓아두게 되었죠

히니님을 떠 니서 살 수 없고 찬양 없이 실 수 없는 ~J에서 동호의 GREATMESSI따}는 좋은 광소식 이 아닐까요?

[쥐동보 인국성가줄빈위원외 (f\:)02쟁S-3511 I문의 및 주문 02-3474핀591

서문교호| 성가대 지휘자 이멍심


1500원


. ?,\:iJ. 누구둔·Cf;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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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애 -껴 』=

L..- .U..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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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1쨌년 4월호 등권 :!l호 | 값 1없원

전도집회에서

정기구독신청전화 lffiH웠 팩신 ffi1-tfil1 빌맹저 | 월간 r힌국인선교시」

예수님을염접한후 \ 두손을 모으고 기도히는 인 도의 소녀 피부색깔이 틀리고 언어도 틀리지만

고문 | 김의흰(종신대학교 종장)

징구영(전서울여X때학교종장)

곱게 모은 기도의 두손만큼은 동일하리 라

팀장|조대석

기도하는손

면집장|김인희 기자|이승현빅소잉 객원기자 | 임윤수 김종도 이지형 사진자문 | 장준환(한국교회사진연구소대밍 객원사진기자 I a님욱 김영환

주님앞에 모은

/

이작은손이 그들의 삶이 끝나는 」까지

R머작월깅를초밍해 본 다

DTP I 소굉섭

이 ·달 ·의 ·글

호|원관리|진영숙

빌송|이상원

· 차 · 려|

발행 면집인| 조성수 인쇄인|님궁용

기획 | (주)전우기획 2乃뼈7 종판 I of늘기획 때4때9

1됐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뼈호

장(恩)

러시아

I 41

비주소서

터키 현바울선교사

I 6I

연재

선교권연구

110 I

사라 사라드

송재흥선교사

112 1

E 디} 며 。}

한국불어권선교회

J

단기선교 어떻게하십니까?

홍릉교회 |||

I 14 I

선교하는 교회

주향한교회

I 16 I

시작하는 선교사

오스트리아 리상호 선교사

I 18 I

그들이떠나간이 땅에는

고해성 선쿄사의 아들 고신일 목사

I 19 I

1됐년 3월 1 일빌행

서올시 구로구 구로본동 1댔

중잉유통단지 21동 짧호 뼈re α@이llageoo.kr/km

대표전화 lffiHx않

FAX. I ffi1-tm1

월간 r힌국인선교새는 도서잡지 윤리실전강렁을 준수힘니다 힌국민선교사에 실린 글 사진 그림은 힌국인선교사의 서면 허가 없이도 사용할수있습니다

미국지부 | 남궁영흰 때8 앉{)RE RO/>D 미l-IC씨V\ GI\ 었I:8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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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

T타 마45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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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irα껴@flashret

운영위원 한국

김재일(전일교회 목사)

피리블면 줌을/MISSION매Y

선교사의 소리

120 I 81 세된 이만열 선교사님의 기도수칩

김영복(사링과 명회의 교회 목새 3흐|릉(인전예손교회 목사)김영믹(마포싱굉교회 인수집사) 라계됨구의성면교회 목새문형만(씨아이뮤직대표이사)

정기구독안내

빅원흥(서문교회 목시)서좌원(신대빙제일교회 목사)

심잉택(돌다리교회 목시)우일규{열린진앙선교딘 단장) 윤효종(목사)정연동(명인교헤징경호(리프인티|크01세 힘성환(전인흰돌성걸교회 목사)

운영위원 , 미국

김옥규(나성힌인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호| 집새

님동잉흰(아틀란타 예닮교호| 목새 오징훈(오렌지 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새

년 정기구독료는 12,αm입니다 우송비용은 저희가 부담합니다 구독료는 매달 1 ,αn원씩 지로자동이체로 닙입해 주시면 됩니다,

무통장입금을원하시면 아래은행으로 닙법하시면 됩니다 지로이체구좌 7617425 국민은행 012-21 뼈따어1 / 예금주 조성수

제일은행 짚-a애5358 구독문의 02짧 1--fiili

I 예금주

조성수

122 1


A 전통적인 러시아 결혼복장으로 있는 여인틀

어두운 러시아땅에서

어둠속을 가르며 울려 퍼지는 찬앙의소리와몸짓들,

만물이 낀겨울잠에서 깨어 기지개를켜듯 이들의 영혼이 이제는

준비된자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일서섬으로 러시아땅에

복음이충만한 계절이돌아오게하소서

(이시아 하u냄스3 상로JI~회-념일우선괴사 사진새공)

45



비추소서 작년 영국에서의 OM사역을

끝내면서 WEC소속선교사로

터키로 떠났다 영국에 있을 때, 부부가 함께 10 일간 터키

정탐여행을 계획하고 기도하 던중 온가족 이 함께 가도록

인도하심을 깨닫게 되어 그대 로 순종하였고(재정적으로는 얼마나 어려웠겠는지 짐작하

’ 기독교

고도 남음이 있다)순종한 결

박해역시위에선 ! 스코트랜드 징로교회

과그곳에 주님께서 예비해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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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개의 큰모임을만났다.

첫째는 터키내 WEC선교사 전체 소풍이었는데 그모임에

침석케 하심으로 한 자리에서

그 곳 선교사들 모두를 만나 도록 하셨고 둘찌l 는 h따A선교

사자녀 운동회였으나,교장이 하 전직원을 만남으로 그 자

그는 1989년 WEC총재 를

리에서 자녀들의 입학 인터뷰

에서 OM en 한 형제를 통해

만난후 WEC동참 비 견을 갖

와 등록까지 의t속받고 끝낼수

그 지역 한국인 사역자들, 주

게 되어 준비하며 기다리던중

있었음이고, 셋째는 이 즈미르

로 목사님들과의 만남이었으

됩~I 편님t훌 선교At 67

‘모여선


니 사역에 꼭 필요한 모든 만

이 길까지 인도하시고자 영

떨어진 듯 홀로 그곳에 떨어

남을 단기간에. 한 번에 이루

국에서의 모슬렘 전도사역은

져 ‘오 직 하나님만을 의지케

어 주심으로 이미 하나님께서

처음 95년 10월 낙하산으로뚝

하심’ 으로 감당케 하셨다.

문을 열고 계심을 보고 온가 족 이 하나같이 터키로 빨리

가고자하는 소망을 갖음으로 ‘이 곳이 내땅이라‘ 는 하나님 의 부르심을온봄으로깨달을 즈二 。 1 。}「L

!

)λλ,A ~ .

.목요일기도회


비추소서

· &*봐lie 옆에서 따m공연

모슬렘 전도는 여 러방법을

행해지는 설교 등등. 다양한

비 롯 한 유럽인의 재복음화가

통해 행히여졌 는 데 특히 도시

빙-법으로 그들에게 접근하여

절실 하다고 현바울 선교사는

중심가에 책과 전도지 등을

모슬램이 본국에서 경험치 못

힘 주어 말한다.

기부금 형식으로 판 매하는

한 영적자유와 훈련을 통 해

지역교회 를둡고섭 기는사

13cx:>k Table. 집 등을 방문하고

그들에 게 복음이 전파되 고 궁

역이 그 일환이었는 데 1 월

개인적 접근을 통해 이 루어지

극적으로 모슬렘 출신 목회 지-

New Year캠페인, 4월초의

는 Door-to-Dem사역 . 주일 마다

를 키워내는 것 이 사역의 주

Easter캠페인, Iρ1ve I」이1don캠

하이 E 파크 한 귀퉁이 작은

요 목표였 다. 모스크를 300개

페인, Iρ1Ve 유럽캠페인. 크리

광정에서 모 E 연설기들이 자

이상 건립하고 재력과 권력으

스마스캠페인 등 연중 각기

유롭게 떤설하게 되어있는

로 침투하여 영국을 모슬램화

주 이상 행해지 는 캠페인 기

Spe허<::er‘ s Comer제도를 이용

하려는 그들의 계획 을 막기

간중 각국에서 온 단기지원자

하여 모슬렘 전도 목적으로

위해서 는 무엇보다도 영국을

들과함께 50 80명 이 한 팀이

s9

2


되어 교회바닥에서 함께 먹고

자며 찬양사역, 주일학교교사 때로는 노동력으로 봉사하는 일까지 그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그 지역전도를 담당하였

다. 연합사역을 통해 ‘기다림’ 의 훈련을 시키신 하나님께서 현바울 선교사에게 영국에서

사역히는 동안 크루드 난민지

역 가정전도와 친교를 통해

그들 문화, 사상, 풍습을 잘 익 히도록 하신 후에 이제 그들 본국인 터키로 홍E하게 하셨으 니 “예수님 닮아가기, 그들이

내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게되 기, 진정한 예수님 사람이 되 는 일이 가장큰기도이고나 머지는 주님이 친히 다 행하 실 것을 확신합니다.” 라고 말

하는 현비울 선교사와 지금까 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그 가 가는 곳마다 동행하심으로 택하신 귀한 종을 통하여 하

글| 김인희편집장

나님나라 확장을 이루고 계심

국내연 락처

을볼수있었다

u

국외연락처

| C깐529-4552 WEC Kαea)

I E-mail

101댔 1455 @com-

puserve. ccm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텐트메이커들의 4차

단기선교여앵 l 여햄기간 %년 8월 5일∼21 일 ( 17일간) l문의 αg

471-2224


선교권언구 - 일본선교는 일 본을 향한 중보 기 도로부터 시 작되어야

한다. 과거 그들의 잘못을 그 리 스도안에서 용서하고 그들 의 죄를 우리의 죄로 여 기 며

회개하고 그들이 처해 있는신 앙적 인 어려움을 함께 젊 어 져

야만이 우리는 일본을 선교할 수 있다. 한국 크리 스천들에게 일본은 특별 하게 맡겨진 선교

기 도해야 승}는 것 이 다.

적 과제이다. 동시에 세계 복음

적인것 이 될 뿐이다. 다음으로 일본복음화를 방

호}를 위해 한국에 게 허 락하신

한국인들에 게 일본은 분명

해 하는 것은 일 본인 자신들도

특별한 동역 자이 기도 하다 이

미움 의 대 상 이 며 , 거의 모 E

잘 이해허-고 있지 못히는 일

러한일본을복음화하는데 있

크리 스천들에 게도 이러한 현

본인 들의 사고와가치관에 있

상이 동일 하게 적용되고 있다,

다, 일 본인 들은 흔네(본심) 와

우리 는 많은 역 사적 사건들을

타테마에 (겉 마음) 라고 해서

들면서 일본인들을 미 워한다.

이 두 기지 를 능숙 하게 구사

하지만 우리 가 정작 깨 달이-야

하는 것 을 인격자로 여 긴 다.

할것은.미 움을 조정히 는 악

이것은 한국 인 들의 체 질 에 는

한 영 들 의 세 력 이 힌국 과 일

참으로 받아들이 기 힘 E 개념

본 의 서로 다름을 이 용 히여

이다. 일본인들은 내성적 이 고

끊임 없이 서 로를 이 간질 해왔

수줍어 하며 . 남이 싫어 하는 일

디는 사실 이다 일본선교에 있

을 하지 않으려 하고 반대 로

어서 첫 번째 장애 요인은 비로

강요받는 것도 싫어한다. 또한

이 것이 다. 이 미움의 세 력과

‘좋다. 와 ’나쁘다. 의 기준 이

어 분명 많은 방해 세 력 들 이

그것을조장하는 세 력 들을 기

그 집단의 손 익에 따라 구별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

도로 묶지 않는다면 일본선교

된다. 따라서 과거 일본의 집

을 분별하 여 알아내 고 또한

에 대 한 우 리 의 마음은 형식

권체 제 를 위 태 롭게 했던 서양

. 일온의 질들

암에 놓여진 블싱들

일본선교저l 안

I

일본복음휠를 위한 기도 운똥 ----m-----

i고베의 1

인해 신


을 형성하여 지배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의

일본 복음화

를 빙L해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크리스천들은 약하

다’ 고 말한다. 전도할 줄도 모 르고 역동적이지 못하다는 평

을 듣는다. 그러나 바꾸어 생

’신사에

각해보면 그렇게 긴 역사동안

뻐하러가는 일본인들

탄압을 받아온 크리스천들이

게 되었다.우리가 흔히 알고

동양식을 갖고 있다. 그래서

온갖 잡신들이 난무히는 다신

있듯이 일본인들은 ‘수치의

서구인들은 일본을 가리켜 정

론적 종교전통과, 그들을 억누

문화’ 를 가지고 있다. 이 는 선

신적으로는 아무것도 배 울 것

의 개념에 있어서 다른 사람

이 없는 나라라고 말한다. 또

들과조화된행위가선하다고

한 혹자는 일본을 세계의 그

는 것만으로도 그들로서는 정

하는사고방식이다.수치 를 당

어느 문명권 과도 융화될 수

말 장한 일인 것이다. 우리는

하지 않는 것이 행동의 기준

없다고 한다 이것이 일본인

이것을도와야한다.

이며 남의 비판을 받지 않는

자신들조차도 잘 모르고 있는

것 이 일본인들의 행동원리인

일본의 어려움이다

이「

B

처「과」

느」이카 르 인

아있다는것은기 적 이다. 지금

본 내

이해하기 힘든사고방식과행

와 π

핍박도 당연시하는 결과를 낳

주 서

그 땅에서 사라지지 않고 남

사 속

는 물론 서구사회에서조치-도

교 서지 종 가

기독교 세력에 대한 어떠한

그것은 바로 우리의 기도에 달려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

것 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는 절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각으로 그들을 다시 바라보아

대 적 인 죄와 악에 대한 개념

할 것 이 있다. 오늘날 일본인

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그들

이 없으며, 이러한 이 들 에게

들의 이러 한 성격이 에 도시대

을 위해 무엇을 기도해야 할

복음전 피를 위하여 죄 를 고백

의 300년에 달하는 철저한 기

지 바로 알아야만 하기 때문

시키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독교 탄압의 역사로부터 기인

이다. ℃T

참을 수 없는 프라이버시 침

되었다는사실이다 다시 말하

해기될수있다. 이와 같이 일본인들은 우리

면 과거 일본의 복음화를 방 해했던 세력이 일본인의 성격

글 | 김종도기자 (대전두란노교회 선교정보담당 전도사)

연 락처

| [ 12-522-ffi'D

월간『E팩인선교J.t.n 외

|

’후원띠기도모임 ’을 O뻐외뱉|갖습니다

|

• 날짜 : %년 4월 m얼(월) 오후7시 ·장소;대립악기

(종로낙원상가 '!II효 O깐뼈쨌1)

• 월간r한국인선교사j : 따681옮$


A땀 A밤들 - ‘·그동안 한국에서의 본 부사역을 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모슬렘들을주님의품으 로 돌아가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한국인으로 는처음으로국제본부의 리더 쉽 사역을 맡게 되어 설레이

면서도 두렵고 떨립니다. "1989년 오엠 사역을 시작으 로 90년부터 92년말까지 터키

사역을 마치고 1993년부터 오 특별히 한국교회에서 많은

말이다.

C. T)

선교사를 파송하였지만 세계

의 초청으로중앙아시아중동,

선교계에서 뚜렷한 지도자를

북부아프리카 남아시아 유럽

배출하지 못한 상태에서 송

의 모슬렘들이 밀집되어 있는

선교사의 사역의 시작은 의미

이 지역에서의 이슬람권 사역

가있을것이다. -0-

및 오엠의 전반적인 선교전략

글 | 이승현 기자

을 다루며 강의와 말씀 사역

연락처 | @쨌 1뼈 (한국 OM국제선교회)

이제 오엠국제본부 (I.

을 통한 국제적인 사역 가운

데동참하게된다. 올해 11 월말까지 뉴질랜드 엠국제선교회 선교훈련원의

리더쉽 코스를 마치고 본격적

책임자로서 1997 년까지 선교

으로 이 사역을 시작하게 될

사들을 훈련하여 파송시키는

송선교사는새로운인생의 전

본부사역을 감당하여 왔던 송

환기를맞는심정으로준비하

선교사가 이제 3월초의 출국

고있다.

을 앞두고 조심스럽게 던지는

“모슬렘들을 주님의 품으로”

OM선교회 송째흘 선교At 1213


-‘

재래식빙업으로

실율휩는엄머니의

모습{일래

_

.. 많은

나라들 중에서도

하는 영어권이 대부분이었다.

은 한국 선교사들로부터 외면

특별히 불어권을 가지는 나라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서는 세

당하고있는실정이다.

들을 타켓으로 하여 그들에게

계 공통어인 영어를 공부해야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지려

집중적 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 그러나, 영어만을 깅조

면, 이 지역에도 복음이 전해

합니다”

한 나머지 다른 언어권은 선

져야할것이다. u

교관심 지역에서 제외되고 있

글 | 이승현기자

었다.

연락저 | @-영52짧7 (한일수 본부종무)

많은 선교단체들이 있지만 이렇게 특정 언어로 지정하여 서 그것을 하나의

선교지역

전세계 불어권 국가는 45개

으로 삼는 선교단체는 없는

국이다. 이 를지역별로분류하

가운데 이런 전략을 세운 선

면. 유럽 5개국, 중동 4개국, 태

교회 총무인 한일수 전도사의

평양 4개국, 카리브연안 5개국,

말이다. 전세계에서 불어를 공

아메리카 3개국과 아프리카

식어로 사용히는 지역이 많이

24개국이 된다. 인구로 볼 때

있지만 영어와 접하기가 쉽고

는전세계 인구를 55 억으로볼

상대적으로 불어를 사용하는

때 약 6 % 를차지하는 4억이

지역과는 거리가 먼 한국은

안되는 인구지만, 놀라운사실

이들 지역과 거리가 멀었다.

은 미전도종족 이 가장 많이

대부분 한국 선교사가 나가는

몰려 있는 지역이 이 불어권

지역은영어를공용어로사용

지역이며, 특히 아프리카지역

빨끓불OI짧짧짧훨$¢ ¢.輔맏l

‘ 알리도곤지역의 소년의모습

V신영나게북을 쳐는이지씨의손이

바쁘다


연재|||

출를과회 단기선교어떻거| Ot·십니까? -개인일일사역보고 i공원에

도내 용을모두읽었다.그러 나

리기 시작했으나그런 것들은

백화점 앞에서 전도기- 있었

영접기도에서는 조금의 망설

전혀 상관치 않고 오직 주님

다. 백화점 앞에 도착했을 때

임을 보였다. 짐시 후 영접기

을전하는데만몰두히는지체

첫눈에 보인 사람은 그곳을

도까지 끝낸 후 정말 주님을

c

경비하는 사람이었다. 무전기

믿겠냐고 물었다 하지만-- -

- η2 수김민영자매

E프.

지체 들이 달라져 있었다. 어

를 들고서 우리들의 모든 행

부모님이 기독교가 이-니라

제의 그들이 아니었다 평상시

동을 보고하는 듯한 모습 속

서 믿을수없다고했다.너무

잘 아는 이웃을 대하듯이 대

에 영적으로눌려있다는느낌

나 안스럽고 아쉬웠다. 그러 나

하는 지체 들에게 대만인들 또

이 들었다. 처음에는 찬양으로

하나님께서 그 두 자매를 만

한 반겨주었고 대화의 문을

주님에 대해 선포하고 드라마

나게 한 것도 주님의 계획이

열어기-기 시작하였다. 그 가운

로 주님의 메시지 를 전했다.

라고믿기 때문에 …

데 하나님께서 한 형제를 예

그 후에 약 한 시간 정도의 개

인전도시간을가졌다.

비하사 우리로 하여금 그의

-

7/3 목 이종현

형제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시었다

오늘 특별 히 기억나는 두

영문교회 주변 전도및 청

다기서는 순간부터 마음을 열

자매가 있다. 중학생으로 보이

년공원 전도. 계속되는 흐린

었던 형제는 조용히 말씀을

는 그 자매들은 오직 중국말

날씨 속에서도 사역은 계속되

받아드렀고 돌아오는 주일에

만할 줄 이는사람이었다.처

었다. 어떤 힘이 생기었는지

교회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였

음인사를 나눈후

예수님을

청 년공원으로 향히-는 지체들

다. 이 형제처럼 우리가 다가

전하기까지 이르렀다. 어렵게

의 모습 속에 힘이 넘쳐 흘렀

오기만을 기 다리고 있는 사람

성조를 지켜가면서 그 두 자

다. 그들은그 어떤 획신이 있

들이 많을진대 나는 다가기기

매에게 전도지를 읽게 했고

었다. 찬양과 준비해 간 드라마

보다는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

고맙게도 그 두 자매 들은 전

를 할 때 갑자기 소나기가 내

던 나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

씨5

진도 모숱


i나님l이땅을 때|게주소서

태권도를 통한 전도집회

i백화점앞에서의

에반성하는히루였다.

전도집회

지는 않았으나.서로의 의사를 이해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다‘모 E 성도들의

- η4 금오성민

l 박 2일간의 원주민 산지족

찬양의 열기는 대단했다.거의

에서의 사역이 시작되었다. 작

밤 11 시가 다 되어서야 모 E

년에 갔었던 산지족 원주민교

십회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발

회의 모습이 생생하게 되살아

을옮길수있었 다.

났다.처음사역지는 남오라는

밤이 되니 밤 기운이 치-갑

6

다.서늘한바람이 열린창사

시간 남짓 차를 타고 달려온

이로 들어와내 온 몸을 휘감

이 곳은 상당히 현대화되어 있

고 돌아나간다. 이국땅에서 느

었다. 우리는 먼저 저녁집회를

끼는밤기운과더불어모기향

일리기 위해 남오교회의 인근

의 독특한 냄새는 참으로 새

을 돌면서 친양을 하고 집회

로운느낌을주었다.

지역의 남오교회에서였다.

로의 초청을 했다. 7시 30분부

모 E 지체들이 감사한 마음

터 준비된 찬양과 E 라마. 태

으로 잘 감당하고 있다 오늘

권도를 통한 저녁전도집회가

도 귀한 생명으로 지키신 하

시 작되었 다. 그리스도안에서

나님의 은혜와사랑에 감사한

하나되어 함께 찬양히며 손을

다. 샤론의 꽃 예수여 고이 피

집고 어우러지는 이 광정을

소서 . τr

이 세상 그 어 느곳에서 볼수

연락처 I @%짧 '6495

있겠는가! 언어기- 서 로 통하

진영상사 기념볼펜전문

교회행사, 주일학교 선교사를 위해서는 특별가격에 해드립니다 서울 중구 남대문호 4가 20-15호

TEL ‘:753-3860,753-6870 FA)<:754-2775


선괴O~iil~

목회와선교가접목되는

지역이 전세계 45개 나라 및

오대양육대주의구호로시작

지역이 있는데,불어권에 선교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뿔!교회

사가 없거나 극히 적은 것을

분명한선교의 필요를보여주

발견하고 한국 교회 내에 불어

심으로시작된것 이다.

권 선교가 필요함을 비전으로 받게 되었다. 이렇듯 주향한교

맨처음한일이 바로 불어

회의 태동이 바로 불어권 선

권 지역과불어권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였다. 불어권 지 역 에서 사역하시는 20여 가정

의 선교사님들을 책임진다는 의미로 물질후원은 못하지만 모두 기도후원 사역을 하고 있 다. 지금도 그 일은 매예배 금요중보기도 모임을 통하여

꾸준히 하고 있다. 그리고 불 어권 선교사님을 후원하는 일 이었다. 각 기관별로 불어권

지역의 선교사님을 맡아서 매 월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모임 을 기관별로 가지고 선교헌금 을하여 협력후원한다.교회 i프랑스 C\'.i본부에서

- 주향한교회는불어권선

교라는 분명한 비전에서 시작

교비전으로설립되었다.그때

되었다.교회의 현정과선교의

는 한국 교회에 불어권이라는

현장이 분리되어 있는 우리

단어가생소할때였다.불어를

목회의 현실 속에서 주향한교

공용어로 샤는 나리를 불어권

회는 목회의 현장이 선교의

이라 하며 대부분 예 전 에

JI

현장으로 연결되고 접목될 수

랑스의 식민지였다.그불어권

있는 교회로 부르심을 받았다.

L Jlt

증4」· .ι톨!룰!.., i프링스 파리그니교 아니에르

교회(왼쪽이 이용식 목새

“불어렌으} 씨7


선교부를 중심으로 각 기관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선교 가한부서의 일이 아니라교 회구조속에 선교구조로 사역

을 해나가고 있다. 지역 복음 화와불어권지역선교를분리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목회구조속에서 선교를 하고

있다 연말에는 선교사님들에 게 편지와 정성어린 선물로

선교사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매년 전히-고

있다. 지주 불어권 선교사님들

‘토고의

형제집에서

을 모시고 불어권 선교의 비 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교회내에서 청년들을 중심으

때문이라고 대답하겠다는 이

로 선교사 후보생을 키우고

몽식목사,

연원찌리한장 의모임으로시

있다 앞으로 장단기 선교사로

자차느수스하

선교사로 불 어권 지역에 l 병

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심정

을 파송 할 계획 도 가지고 있

을 헤아려 알아 불어권의 영

다.

혼들을 주님에게 향하도록 하는 주님의 교회가 되길 소

누군가 왜 선교를 해야 하

oJ-해본다.

u

는가?라고 그 당위성을 묻는

글 | 이승현기자

다면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

연락처 I 02-LJal-~

고 원래 교회의 모습이었기

‘수 1ι-’

반했습니다 선

혼 하나 하나를 천하보다 귀

VI 」

크」

는 것이 꿈이다. 올해 도 단기

I

기도모임메먼저

주향한교회가 죽어가는 영

」 -」 「피

불어권 지역의 선교사로 보내

1 {

하는 것이라고생각했던 저에게는이 작고

순수한 모임이 분명 도전이 되었습니다”

키해 A~ll• CJL그=『 ~Al 현·국·만샌괴 사·액·혐' "'혀·는·시·림·률 KM후원회모임에서 호|계와풀무원(주때1서 건강상담원으로 일하시는 집사님은 Of주 병익펜 짧H에서 주님의 지유로 다시 건강

을 되잦게 되었을 때 그 저|힘을 바팅으로 복음도 전히고, 건강상담도 하는 이 궈한

일에 사영김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힌다 주님의 뜻대로 션임받고자 소원하는 김집 사님의 기도에, 주님은 분명 토기장이가

되어 Of름다운 형상으로 빚고계시리라-

영혼을주님에게로”


Ai직O밴iUAI 상지라여겨 선교하는데 반론

의 여지 를 제의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동유럽 국가중의 하나인 오스트리아 는 공식적인 종교분포가 카톨 릭 85 % , 기독교5 % 이고. 성모

마리아 탄생일이 국가공유일 일만큼 종교적인 냄새가 강하

지만그들은 형식상의 교인일 뿐 참된 복음이 무엇인지 모 른채살고있습니다. 3년간총회 선교부에서 일하

i케냐국립공원때서 현지 여고생들과 함째

듣고 언제 E 지 하나님이 보내

며 행정에서 실무경험을 하게

시면 순종하겠다고 생각했었

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는데 바로 지금이 그때가 아

고생각됩니다.

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제가

나름대로의 계획은 있지만

가면 어떨까요?’ 라고 말했죠.

그것들을 실현시키겠다는 마

그런데 놀랍게도 그 후 모 E

음보 다는 오스 E 리아땅에서

일들이 너무나 급박하게 진행

주님 께서 보여주시는 은사와

되었습니다.누군가유럽은선

달란E 안에서 순간마다하나

지난 1월 7일 오AE 리

교하기에 가장 힘들고 빛이

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고자 합

아에서 일 흔이 되신 선교사님

안나는 곳이라 했다던데 준비

니다.

이 안식년차 들어오시면서 한

하는 과정에서 그 말을 조금

글 | 박소영기자

인교회에 후임자를 요청하셨

이나마 느끼게 된 것은 한국

습니다 2월까지 후임자기 없

교회가 가지고 있는 유 럽 에

국내연락처 국외연락처

으면 교회 를 폐쇄하고 선교지

대 한 환상때문이었습니다 유

를 철수해야 한다 는 얘기 를

럽은 선진국이며 기독교의 발

-

“.,.유럽에 대한 환상때문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 리상호선교샤 뼈 19

-0I a2용4θ101(CH빙교호ll | 얘(이1 였쨌1


]들이 떠닌

01땅에는

-

아버님은 3.5년간을 한결

같이 한교회에 몸을 담고 목 회를 하실 정도로 끈기가 대 단한 분이십나다. 아세아연 협 신학대에서 ‘도시선교’ 에 관

한 박사학위 논문을 쓰시면서

인도사람을 많이 접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후 4개 월간의 인 도기행을 통해 인도를 다녀오 시더 니 인도가 좋아졌다고 하 시더라구요. 그후

아버님이

1 993년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

에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인 도에 가시겠다고 했을 때 저

i인도 마당.라는 곳에서 현지인을 전도하고 기도하는 모습(오른쪽)

십니다.

희 가족 모두는 차라리 한국

에서 선교사들을 돕는 사역 을

현재는 아버님과 가족 모두

하시라고 만류했습니다. 순간

가함께 있을수 없는안타까

-.I피.mt를파과엉를-

만류하기도했지만가족모두

움 이 가장 크게 느껴집 니 다.

봄소식과 힘께 그ζ때| 있었던 KM소식을

가 점차 그것이 하나님의 뜻

지금도 가끔밥을 먹 을 때 가

이라고 받아들이게 되었고 어

족과 떨어져 홀로 식사를 해

느새 아버님이 인도에 가신지

드실 아버님생각을하면목 -

5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 메여오지만 일흔을 바라보

아버님은 하나님의 일에 대해

는 나이에 도 ‘나는 감히 사랑

저회사역에 많은힘이 되었습니다

서는 결코 손익을 따지거나 뒤

하는 인도를 향해 꿈을 꾼다’

해외메 계신 선교시님댐| 보내어지기를

돌아보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고 말씀하시는 아버님 을 전

지금 인도에서의 생활을 이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만족스러워 하시며 맡겨진 사

글|박소영기자

역을 열정적으로 감당하고 계

연락처 | @댔 2뻐1(동부괴호|)

-0-

전하고자흡벼다지난3웰웰{|는 전신만 고 웹| 새롭게 번모한 늦끽떠월호빌승

작업을 멀리 인전메서은등t문교회 징년 들과 자원응A짜들패 하였습니다 그리고

앙명메서 피Of노 레슨하시는강신징잡사 님께서 귀한헌금을보내주셔서 어려워진

혁수표H히며 뭔1있는 3월호잭자가속al 않될수~도록 기도부틱드립니다 특별 히 어려워진 에째정괴 쉴터건립후원금을 모금회71 위해 발행인인조없목사님과 권희숙사모님이 4월조 미국에 가십니다

그랬|서 핸|된 많은기도후원자들을 만날수 있도특 기도해주십시오

머려윌대일쯤텅빈 집{니 맨l는 주님

일흔의 나이로 인도를 호해 꿈꾸시는 아버지

고뼈성선교A꽤 O털 고신일 목At

의 사링으로 가득 채우고예전에 소밍했 던 일탬| [씨재도전헤보심이어떨까요

이 힌딜도둔명주님은우리 요때l 힘께하 시Oi 뿔의 기나인 땅으로 인도해|리라

획신힘니다 -전영숙


양승훈, 최영주 선교사는 언어적응흔런으로 8월까지 프링

17JI 션교시훈련생모집 GMTC 에서는 825 ∼ 11.29일까지 훈련받을 17기 선교사 훈련썽

스의 Centre MSsicnnin빼|서 지 낼 예정이고 6월중 줄신예정인 죄

영주 선교시의 건강과 새 샘영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을모집한다

연락처 I 02댔-2325

중앙아시아 X국의 이수만, 오미경 선교사는 원화가;ti 절

의료선교정잭연구보임 인터콤에서는 매월 세째주 월요일 7시$분에 의료선교징잭

연구모임을 갖고 있다 연락처

하로임시귀국히였다

루마니아에서 사역중인 박천규, 신화선 선교사는 3월 2일

| 〔Y2-C였댔ill

‘동유럽 선교훈련원’ 제 2기 수료식 을 마지게 됨을 감사히고

VISI예 CAM>

있다

인터읍 주체로 43-∼4일까지 선교캠프가 실시된다 연락처 I

연락처

I m1-짜57-261 뼈

HOPE소속 이찬영, 이주희 , 백진주 선교사는 지난 2월밀

02 7ffi-웠1

아시아 공산권으로 줄국하였다

ll?JI 뼈|링선교맨|훈련

연락처

하바릅스크에서 사역중인 남일우, 장경순 선교사는 장로

그루터기 해외선교회에서는 4.18∼6.6일까지 단기훈련을 실 시한다 연럭저

I 02-5영fIJJ7

교 신학교의 발전과 여|배당 건축 마무리를 위해 기도중에 있

I 02 7[ B-fil

Cl-E빼IU

라이베리아의 조형섭, 오봉명 선교시는 마송된지 12년만

HCPE에서늠 CHE(Ccmmu빼 벼alth E>a매e!isrn)세미나를 5.5'∼

9일까지 개죄힌다 연락처

| @「5J3fIJJ7

의 젓 번째 안식년을 맞아 3개월여 고국에서 지낼 예짐이다 케냐에서 사역중인 하영진 선교사는 한국의 경제위기로

면재 예산이 드는 모든 프로젝트는 중딘했고 지도자 앙성 등

월드비전집피 (중보기도)

의 사림을 기르는 시역에 집중히고 있다

인터콤에서는 매달 젓째주 월요일 6시에 월드비전집회를 갖 는다 연락처

I 02-?IB←뼈1

잠비아의 허일봉, 전미령 선교사는 카엠바유아원1 조등학 교, 진료소를 허락하심어l 감사하며 거주허가 연장과 진료소 증

축을 위한 기도를 부틱했다

’98 LOVE SlMvER 대M'AIGN OM선교회는 'ffi LO'vE SUMMER C띠~P.재GN을 실시힌다 접수 D 넘은 4월 ll일이다 연락처

| @댔 1쨌

쩨4JI 인터넷션교시교육훈련 세계인터넷선교학회메서는 3.ll∼6.15까지 저14기 인터넷 선 교사 교육훈련을 실시힌다 연락저

| 〔Q쨌:fill

빠IU스션교훌우맨}전맺삐 인터콤에서는 비지니스선교를 위힌 전략회의를 매주일 오 후 2시에 진행한다 연럭저

I 02-?ffi-3541

정리|임윤수기자 ‘현지인을 치료하는 징비아의 진미

20'21


인 영(매달 친 원이상)의 정기구독자를 인나고 싱슴니다!

현재 해외에 나가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닝을께 월간 r힌국인선교사j톨 보내는여| 첨여하신분 뼈1용.3.19)

한국인 선교사님 이 4천 4백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빅노용(이권덕/러시이) 징허|경때민/XI굉셉 징혜경(이증권/브라질) 징혀|경(김은호/필리핀) 싱예경(김힌열/필리핀| 징혜깅빼NA /틴지니애

이들은사역기간 동안에 누군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한

자동이체뺑뼈년 3월 1엠 뺀 1 .175엉 熾구찍) 01원 허 연 깅신잉 임신승 죄영인 배니잉 빅경숙 박숙경 김국진 빅문구 죄임깅

-.

한글이 담긴 신문 한 조각을 받아보는 것조차 여의치않습니다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 방문하거나

」1

F 샤 빼

백 영(매달 만 원 이상)의 r쉴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후원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사역을마치고돌아오연 마땅히 거처할 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님이나 형제들 집에서 머무르지만

그것도하루,이틀- -

--

복음전파를 위해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을 뻐+볼 때

터인전굉역시 님등구 펠a등 뻐7

r쉴터」조김도

~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재쟁의 대지를 9민 2열어| 구입했습니디

긴즉예정인 건을의 증명수는 약11맹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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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XI 구임 이후뿔 3찔 6일까지 2.0앤 금액은 01래의 말띔 E험해서 r육백칠십육인오친필댁이십원빠뼈때입니다

백영의 후원자 O때|지 웹|서 13'.JIXll 옹진성걸교회 때m 빅등민 100.00J

여l !다음과 같이 돕겠습니다

선교사님들께

시익보고자 국내에 탬오실 경우 귀국히시기 2∼3개열 전메 저매l){I 시익애| 관힌 소식괴

口 1. 월긴 r힌국인선교A j의 구득을 지로 자동이체로 히겠습니디 디 매월 1때원

시전을 보내 주시연 싣겠습니〔}(사진 때H 01싱 자세힌 사익내용 또는 시역기긴 동인의 선교먼지) 그래서 국내시익 보고시에 잭자기 유용히게 사용되기를 바립니디 또한

선교시익을 싱~o 며 비전을 니눌 민힌 사역현장의 사진을 모집힘니다 긴단힌 설명괴 힘께

디 2 해외메 계신 선교시님께 월간 r힌국인선교사」를 보내드리도록 지로자동이체를 of겠습니다

사진을 저흐l 시무실로 보내주십시오

口매쩔때원

해외팩{후원씨닝들에 뻐외에서 쩔긴 r헌국인선교시j를 받Of 봐|는 구독(후원|자 짧| 뜩|후원)금을 브내주패 희밍허시는 분들은 수표뼈잉g d없4로 보내주시면 김시허겠습니다 수취인은 월간 r한국인선과새로 헤여 주시고 수취인 주소는 $뻐 매예B 1없빠αf P빼(NAY SJTE TIO ATU써TA

Gi\ :m«l 1뼈%에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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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럭저 (Mlifill

디 4. 선교사님들을 위한 r쉴터J 건립괴 운영올 위해 지로 자동이체를 01겠습니다

월간 「한국인선교사J는

口 매월 1뼈원 이상 ------원

징간이후 %언 3월까지 ll!D여명의 선교시님들에게 잭X별 무료로 면내드렀습니다 그런데

이 니라]} IMF제재기 되면서 이 일이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습니디 어느 누구리도 빌승비를 보내 주시기를 원힘니다 언젠기 다시 힌국인 선교사님 4전 4백여영 모두에게 책을

o; 선교)l님들을 의한 -쉴E~」 건링을 $ 1깨 헌금치;;읍」 이 E」영g ·먼 ’;암윈 Ji ~‘

보내드리고싶습니디

’ 97닌도 압본집픈!DH 밀 20,000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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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이체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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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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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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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기로 작정하신 분은 우연으로 보내주시거나 회원관리부 진영숙 자매에게 연락주시연 자세한 설영과 더불어 자동이혜신칭용지톨 보내드리겠습니다뻐fB1옮뼈 주소;서율구로구 구로본동 1258중앙유통단지 라동 Z뼈호


코흘리개 시절,

베베깨

되』니

ψ내 마』커피 깨,‘ M매끼 U깨』께””

우리집 위의 약간 가파른 바윗길을 올라서연 가정집에서 시작한개척교회인

서울 홍은동의 삼덕교회가 있었다 6살 때쯤 그 교회로 처음 발걸음을 내딛은 주일에

뼈를

--호산나를 부르자’는 찬송을 배웠던 기억이 지금껏 생생하다.

초등학교 l학년 무렵 예배당 건축을 시작할 때 새벽마다 온 성도님들이 모여 시뱃가의 모래와자갈을 머리에 이고 등짐을 져서 나르던 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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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그마한선발주머니에다가 자갈 몇개를 담아 기쁜 P}음으로 뛰어 다니면서 힘도 안되는 힘을 보댔었다 그교회에서 귀한어른들과친구들을 만나며 바른신앙을 익혀갔고 오랫동안 담임목사이셨던 이만열 목사님을 통해 세례도 받았다 충암고등학교 2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어 한달도 채 안되었을 때 집안의 형편도 어려웠지만 나의 게으름이 크게 한몫해서 학교를 자퇴했다

검정고시를 독학하겠디는 핑계로 교회를 옮겼고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고 의지하는 어머니마저 하늘나라로 돌아가시자

오랫동안 살았던 홍은동은 발길을 끊게 되었고 자연스레 이목사님의 소식도 들을 수가 없었다

월간 r한국인선교싸를 시작하던 %년 초 사이판l] 서 중국의 한족과조선족에게 유창한 중국어를 도구로 복음을 전하시는 이목사님이 잠깐 귀국하셨을 때 못 렌지 근 Z3년만에 예쁘게 새로 건축한 그 삼덕교회에서 만나봐었다

그 나이가 훌쩍드신 목사님은 수 십년 전에 돌아가신

나의 부모님에 대한 기억과 나의 집안식구들 소식뿐만 아니라 나의 개인적인 근황들을 자세하고 틀림없이 알고 계셨다 대화가 계속되면서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고 고마움. 감동. 부끄러움, 송구스러움 등이

계속나를휘감겼다

.

나는 그저 세례주신 분이라해서 서류에 기록할 때만 이목사님의 존함만을 기억했을 뿐인데--­

,.,

이만열선 교사님의 기도수첩에는 황송하게도 내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 기도수첩에 담긴 이름들만 불러도 2시간 이상은 기도하셔야 했단다 기도하실 때마다내 이름을 부르셨을 터이니 어찌 내 주변의 소식을 모르실 수 있을까- -조성수 | 월긴 엔국인선교사」 빌앵인이며 8맨부터‘션긴 01프리카보즈외L뻐서 선교시로 사역하었음

그날 나는 억누를 수 없는 기쁨을 간직한 채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서

튼튼한 노트 한 권을 샀다. 그리고그노트의 첫장첫머리에 이만열 선교사님의 이 름을 힘있게 썼다

u


L웰u

( ·~ 」기 슨느되콰간또 는Eπ」 낀 」「 란 r [

틈빵

l

]

오픈도어선교회


-

、·고 누구듣」η .

--

-...、 ‘ ‘。 암 A애 「느 양 Cl

」F

L.... 」.1.. ~

1998년 5월호 통권 34호 | 값 1,500원

정기구독신청전화 I 681 뀐636 팩스 I 68H3602 발행처 | 월간 r한국인선교새 고문 | 김의환(총신대학교총장) 정구영(센울여Afr-펙교총장)

팀장 | 조대석 펀집장 | 김민희 기자 | 이승현박소영 객원기자 | 임윤수김종도이지형 김지연 빅현정 A앤X뭔 | 징준환(햄파IA 엔연구소대표) 객원사진기자 | g밤욱김영환

DTP I 소광섭 회원E년| | 진영숙 빌양 |이상원장지현

발행 펀집인 | 조성수 인쇄인 | 님빔용

기획 | (주)천우기획 275--0387 총판 | 하늘기획

424 7349

1995년 2월 6일 등록등훨렐 라-7036호 1998년 5월 1 일 발행 서울시 구로구구로온동 1258 중앙유통단지 라동 25C8호

Home page I village.co.kr싸n 대표전화 I 681-6636 FAX I 681핍602 월간 r한국인선교새는 도댐지 뭔|실천짧을준수합니다 효맴j선교사어| 실린 글 A씬 그림은 효맨선교A댄| 서면 허가없이도 사용할수있습니다

미국지부 | 남옆환 7띠8 SH:JREROAD lπHON싸

GA30058USA TEL I 770-뼈8 때04 E- mail I ICCA@fiash net

이 -:-달낀| 「-글-:--차패|

창(恩)

파퓨Of뉴기니

I 04 I

비추소서

짜흐스탄김영락선교사

I 06 I

연재

선교권연구;일본권 R

I 10 I

A밤 A 밤들

김정훈

112 1

드口}님。}

오푼도어선교회

I 13 I

단기선교, 어떻거|하십 니까?

홍릉파I N

I 14 I

선괴하는교회

신반표회

I 16 I

돌아온 선교사

H국주요셉 박마리아 선교사

I 18 I

그들어 떠나간 이 땅에는

故 오도균선교사 O때, 고윤옥

I 19 I

피리뭘j 춤을/MISSIONARY 선교사의소리

120 I 감동은 있지만 둔물-01 없다

122 1

운영위원‘효택 김재일(전일교회목새 김영복(사랑과평화의 교회 목새 、

김희몽(인전예손교회 목사) 김영익 (마포성광파| 인수집새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목새 운형만(씨OIOI뮤직대표O 씨) 박원홍(서문교회 목새 서죠뭔(신대빙저빌교회 목새 심영택(탈떼교회 목새 인의홍(동호커뮤니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친앙선교딘 딘장) 윤효종(목사)정언동(평안교회) 정경화리프인테크O 씨) 힘성환(천만흰돌성결교회 목사)

정가구독안내 1 년정개독료는 12 ,000입L때 우송섭 몽은 저희

가 부담합니다 구독료는 n땀 1 , 000원씩지로자 동이처덮 닙입해 주시면됩니다 무통짧금을원

하시연 O fcij은행으로 닙입해|연 됩니다

운영위원 미국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새

지뭘뼈구좌 | 패1].쟁5

국민은행이2낀뼈o--091 I뼈주짧수

뼈은행 225-20-1댐581 예금추짧수

밟영환(멸란타예닮교회 려)

구독뿜| 02용81용636

오창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사) 가르칠자는 누구인기?


‘ PNG의

어린 OIOI들 배에기생충OI 있어서부른것 짧신빌도 신지않은 OIOI들

세계인종중 가장까및다는 파퓨아뉴기인들

옷OJ 비싸옷도둑도 많고 대부분의 어린이는 더러운옷을 입지만 심령만은어느누구보다 깨끗한뉴기인들

심혼첼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버지로고백하는 동일한성령의 역A까일어나길 믿음의둔으로뻐}본다

사진재|공 | 강진원 자UH

45

’찬앙을

바우는 PNG 어린이들주로 층과무용을 즐기며 천없따 그들의순수한 모뚫이너무 여뺀다


‘우리의

드E삐 E똥 천~I후 영접한 어린이들이 능물을 흘리며 성령의인도에 순증하고 있대현지 목Af님이 그때밀로 영접시키고 있다)


“이번에 한국은 거의 7

-

년만에 방문합니다 현지인으 로구성된 5인조찬양그룹사 운드 선교팀을 인솔하여 5월 28 일에 입국합니다. 한 달여

정도 한국에 체류하면서 전국 순회공연을하려고합니다” 선교지에 나갔다가수년만 에 돌아온 반가움보다는 두달 여 뒤에 있을찬양선교팀의 전

국순회공연을 위해 전국을 누 비면서그일정을잡느라고바

쨌다고 말하는 김선교사.

그는 1991 년 9월에 구소련, 중OJ아시아 카자흐스탄공화국 알마타아시에 입국하여 선교활 동을 시작하였다 대학시절 음

악(성악)을전공한김선교사는 자연스럽게 음악으로현지인들 에게 복음을 전할 마음을 가지

고 있었다 아내인 조혜지 선교 사도 음악을 전공한 음악인으

로 찬양팀을 지도하는 수준이 아니라직접 리더가되고싱어

가되어 부부가함께앞에서찬 양 인도한디는 것은 드문 모습 일것이다

이미 그전에 한국에서도 ‘그 i환자룰위한 기도

“뺨으후쁨을전하며”

꿨뿔스탄 김명략선교~t &7


熾 船.빼 뻐 뺀뻐 째

째 뻐뻐 염

@-m

이름선교단 에 소속하여 선교

카자흐스탄은 남한의 27 배

사회로 높은 이 혼율로 행복을

활동을 하면서 경험을쌓아왔

에 해당하는 넓은 면적 을 가지

나누며 살아가야할 가정이 많

던그는선교지에 들어간지 2년

고있지 만인구는우리남한인

이 깨어지고 있다. 이 들에게

후인 93년에 선교찬양단을 창

구의 반도 안되는 1,700 만 명

가정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어

단하였다. 선교찬양단의 음악

의 사람이 살고 있다 하지만

부부와 자녀간에 서 로 이해하

으로현지의 많은사람들이 그

아직까지 그리스도 정교회의

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가

리 스도에게 돌아오는 귀한사

영향과 모슬렘의 영향으로 인

정 회복의 운동이 일어나게 할

역을감당하여왔다. 또한찬양

해예수를 영접하지않은 사람

것 이다

집및테이프제작을통하여신

이 많이 있으며 사역자들이 많

또한자유로운성문화로급

앙의 영적 각성운동 및 찬OJ문

이 필요한실정이다 620여개

증하는 에 이 즈환자그 밖의

화건설에이바지하였다

의 민족이 몰려있는 다민족의

늘어나는 마약자들, 강도들은

월간 『만국민션교,ltJ 외 l 후웰꼬모엉’올 여뻐겉이 젊m

• 날짜 I 98년 5월 18일(월) 오후7시 , 장소 | 대림익기(종로낙원싱가 327호)

02-763-9991 • 월간 r햄인선괴시」 I 02-681핍636


그들의 정신적인 공백이 있음

인하여 모두가 어려운 이 때에

고교회 건축비 모금을 할예정

을느낀다. 하지만 그러한가운

꼭이사역을추진해야되는가

이다. 현재 김선교사는 알마아

데 김선교사는 어둠과 혼돈만

---? 수많은선교시들의 프로젝

타에서 ';,}랑의 집’ 이라는교

이 가득한 카자흐스탄에 오직

트가무산되거나보류, 혹은선

회 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다

주님의 사랑으로만새롭게 변

교지를떠나 귀환해버리는현

하지만 인원이 늘 어감에 따라

화시켜나아갈 줄 믿고있다.

실인데어떻게할까?”

현재의 장소가협소하여 이번

김선교사의 고민은컸지만

기회에 새로운 예배 처소를 가

“이번선교팀을인솔하고한

이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고

짐과동시에지역사회 를 향하

국에 입국히는 중차대한 계획

이일을준비하고있다‘ 이번한

여 주님의사랑을실천하며나

을 세우며 결정하기 전까지 참

국에서의 공연을 통하여 선교

누기를 원하고 있다 또한현지

으로 고민이 컸습니다. IMF로

지소개및선교활동보고도하

인 지도지를 양성하고 지체부

‘가족과힐쩨

김영락, 조혜지, 깅신애, 깅예링

e9


자유자들과 어 려운 이 웃들을

향하여 각 기술학교를 열어 자 생하며교회를섬길수있는환 경 을 만들려고 한다. 집도 없이

떠 돌며 교회 에 나오는 거 지들 에 게도희망과 용기를주었으 면하는 소망을가지고선교사 역 을 준비하고 있다는 김선교 사의 모습에 서 카자흐스탄의 밝은 미 래의모습을엿볼 수가 있었다 김 선교사의기돼목은

- 선교사의 기족과 단원들을 위해

- 왕복 호L공료, 체류기간 숙 식, 교통비 등이 채워지도록 이번전국순회공연이 끝나 도록 글|이승현기자 국내연락처

I 011 828 7770. 012-14946119. 서대문구우체국 사서힘 3호 ‘그이를

선교단’ 국오|언락처

I E-mail kαea young.alma-

ata. su

으 l사,.없어요? 사림의 발길이 닿지 않는오지에 사는 많은사람들이 온갖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불구하고믿털을구하지 못해 간단한질병으로죽어째 심때| 병웰 가고있습니다 우리는그뚫일일이 찾아가도울 수

선교사님께샘약통을드립니다 핸l탬어}는무엇이 있을까요? 구충세앵(익1때정) 소회셰 2명(약1때정), 해열 진동셰 2영(맺α껑) 항생셰영(약100정)지A써|%징‘

복합 형생세 연고 1~ 3개. 테el!J l-01신 g앤고 35g2개,

없지만 싱비약통은 우리가할수없는 잃購 그 일을 릴 수가 있습니다

후원계좌 I 52404-0090106 (서울은행, 예금주;만상훈)

Hf셀린 째제 1여 5매 포비돈요오드액(살균소독배 2개 지혈 운일꺾때 1동 쩨셰 4 X 4 ] 아않 틸지연뼈 1 개 왕H 7.5x540cm 5개. 앨↓웹 1Qx215cm 1 개 대일 밴드 잉개 면몽 때∼뼈개 민셋 1개 7~1 1개‘ 쳐|온계 1개. 빈장고 1개

때무리예

껴고부빈 깅과율은 방l로

단1뻐료팅율 찾Q~ 여인

오지선교후원회

서울시 승파구 뺑|동 태영햄크빌리트 202호 TEL I3431-3223


선교권연구 일본은선진국이다.그 럼에도불구하고기독교가통

하지 않는유일한나라이다. 1 억 2천만의 인구중에 실제 기독

교인구라고 볼 수 있는 숫자는 0.1 ∼ 0.3% 에 불과하다. 일본 의 크리스천들은 혼자만의 신

앙을가지고있을뿐전혀사회 적으로 영호별 미치지 못한다

1873년 일본이 기독교 포교 를 허용한 이후로 130년이 란 세월이 지났다. 그러나일본선

교는아직성공하지못하고있 다. 일본 선교를 위해 수많은 서양선교사들의피와땀이 있

었다 그들이 결코열정이 와 랐던것도아니었고,개인의능

력이없던것도아니었다.그런 데 왜 일본선교는실패할수밖 에 없었을까? 이것이 우리가 일 본선교에있어서가장깊이생

각해야할부분이다 선교에있어서가장먼저넘

어야 할벽은바로문화의 차이

E 써짧쾌뼈

이다 서로 ‘다르다 는 사실을

양돼앞메깎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이를그

문화 안에서 극복해 내지 못한 다면어떤선교도성공할 수없

일본선꽤l안

Il

복음의장벽를넘어셔 m

--------


다. 일본은복음의 진리에 대해

지구상그어느종족보다도완 고하게 문을 닫고 있는 나라이

다. 더욱이 복음을거부하기 위 한 범국가적인 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다 이 것은무엇을의 미하는개 바로 일본의 문화가 그어느다른나라와도쉽게동

‘거리천앙 (오시키, JEM선교회)

화될 수 없는 이질성을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문화의

용납하는것이요, 용서할수없

해 만드신 수단에 불과할뿐이

차이’ 는 곧 ‘생각의 차이’ 이

는지를용서하는것 이아닐깨

다.이것은우리에게허락된놀

다.옳다는개념이다르고나쁘

그리고 이는 그들의 고통을 깊

라운기회라고믿는다 하나님

다는개념이서로다를때,그

이 이해하는 데서부터 우러나

께서는우리가바라보는땅과

사이에는 거부감과 미움이 싹

오는것이어야할것이다.

밟는땅들을모두우리에게주

트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일본

우리는일본의 영적분위기를

시겠다고 Q,l속하셨다(창13:14.

선교를 가로막고 있는 가장 견

비그~ 놓을수있다. 한해에도

수1 :3). 이 것은우리에게 일본

고한장벽인것이다

수많은한국인들이일본을오간

을이해할수있는기회 이고,

복음전파의 장벽을 무너뜨

다. 또한일본에는그어느외국

또한 일본의 악한 영들의 세력

리는 것은 인간의 지혜나 힘으

보다도 많은 한국인들이 살고

을묶을 수있는기회이다.보

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있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교회

내심을 믿는 주의 백성 한사람

온전히 성령의 사역이시기 때

는 어떤일본의교회보다도부

한사람의 믿음의 행위가 놀라

문에,우기가믿음의행위를드

흥하고있다 우리가무슨이유

운 선교의 열매를 가져오게 될

릴때성령께서그위에충만히

로 인해 일본에 갔던지 자신이

것 이다 이 것은 일본 현지선교

임재하셔서 복음의 장벽을 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그것은하

사의 사역의 열매를 놀랍도록

너뜨리실 것이다 주님께서 일

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것이다

풍성케 할것이며, 일본 교회의

본선교를위해 우리에게원하

주님의 보내심에 대한 믿음을

엄청난부흥을가져오는열쇠

시는행위있는믿음은무엇인

가진 한사람의 크리스천으로

가될것이다. 우리가하나님의

가? 바로용납할수없는자를

인해 일본의 영 적 분위기는크

약속의 말씀을 믿는가? 그렇다

게 변회될수있다.

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많

‘일본의

거리어써 펌을외치는

한국청년들

일본선교를위한모든기회를

은 한국사람들이 일본에 갈수

사용해야할것이다 -0-

있도록 하셨을까?표면적인이

글 | 김종도기자(대전투란노교회 선교정보

유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그의

담당전도사)

백성들이그땅을밟게하기위


한꿈을꾸고 있습니다. 세계 곳

선교사로 자라게 하고 싶습니

곳의 선교사라면 누구든지 언

다.” σ

제든지 머물 수 있는 보금자리

글 | 김지연기자

를세우고싶습니다 호휘l서

연락처

온 이후 형님과 함께 인천에 ‘피자 꾸오레’ 라는 피자 전문 점을 내었지요. 그런데 하나님

께서 저에게 사업하는 은혜 를

I 018-274-0632

훌 .월철선교는보 든사람이마

땀히해야하

고월간 『흔택

주셨나봅니 다. 주변의 사람들

인선교사』 는

“가는 것으로부 E 시지

이 사업을시작하려면피자꾸

않았디면보내 는 일을해야겠

오레 아저씨에게 물어 보라고

지요 『한국인선교쇄의 가든지

할정도로 장사가잘되었어요.

보내든지라는 글귀를 보고 보

저도 하나님께서주신돕는 선

내는 선교사로서의 부 근 심을

교사로서의 꿈을 다시 확인 할

는 나라의 도구로써 중요한역할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지 금이

수있었습니다. 이렇게 잘 되었

S당해나7f고있다고확신홀니다”

라도 하나님께서 복음의 현장

던 장사이지만 이제는 형님이

KM으| 객원기자로서 5월호에 첫

으로 저 를 보내선다면 당장이

직접 경영하시게 되었구요 저

발을 내딛는김지연 기자는인천에

라도가겠습니다 그런부르심

는더큰은혜로호텔경영의 꿈

있는숭덕여고에서 인기있는(?) 미

이 아직 없다면 당연히 보내 는

을꾸며숭실대전산교육원에

일을감딩해야겠지요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넉넉해 서가 아니라 기도하며 하나님

김지연기자 탠캘[안것’과·싸·와·혐· •화·는·샤품를 분명 선교사님들을위로하며 무녀 진성벽의 틈을 막을수있는, 선교하

술교사로재임중이며 1 「쉴터」 조감 도와 ‘선교사의소리 ’ 란의 발행인의 모습을 새롭게 스케치한 벌써부터

KM으| 충직한일꾼이었다

아시 는 선교사님이 계신 호

의 일을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섭기는 교회의 일꾼으로 학교에

주에 잠시 갔다가타지에서 객

저에게 늘 큰힘이되 는 것은

서는복음을전하는좋은선생님으

으로너무나힘이 들었습니디.

부둥켜안고기도할수있는 아

로현재 주신 일을 충실히 감당해

그곳에서 고국을떠난선교사

내(변창순)와 주님의 은총 가

님에게 머물 안식관을 제공히-

운데서 얻은주은이랍니다. 하

고 싶은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나님이 원하신다면주은이 는

마음이 든 이후호텔경영에 관

보내 는 선교사가 아니라 기는

나가기를소원하는그녀는 하나님 이 원하시면 주신 선교지로언제든

지 떠나고자하는긴절한바램을간 직하고있다 ℃T

‘챈 것으로 부르시지 않았디면 보내는 일을 해o뱃지요” ~I 져 톨틀 CI O 딛;

1213


- “너는일깨워그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요한 계시 록3:2)

오픈도어선교회는전세계의 고난받는교회 를섬 기 는초교

파적 국제선교회로 네 덜란드에

본부를 두고 있다 1 955년

27

세의 네덜란드 청 년 브라더 앤 드류가 철의 장막을넘 어 폴란 드에 성경을 전딜한 것을 시작 으로 현재까지 이 슬람권 · 공

산권 - 라틴아메리카 등 복음

의 제한 지역에서 700여명의 전임사역지들이 섬기고 있다.

또한한국교회의 영적, 물적 자원을 동원하여 전세계의 고

--

‘주일학교 교육자료

200 sets가 전딜됨

체에게하나님의 말씀을전달

하는 것 이다 두번째는훈련사

난받는교회와성 도들을돕는

역으로여러제한상황속에서

데 침여하게 하기 위해 1 955년

훈련의 필요를 부르짖는 고난

1 월 16 일에 오픈도어선교회의

받는 교회에 다양한 훈련 프로

한국지부가설립되었다

그램을제공하는것 이고세번

째는 지원사역으로 차별과 박 오픈도어선교회의주요사역

해로궁핍 에 처한믿음의지체

은크게 4개 로 나닐수 있다.

들에게 직업훈련과생계수단을

첫 째 는 문서사역으로 영과 혼

제공하며, 재정난을겪는 기 독

원의 중요성 을 확신하고 복음

과 골수를쪼개는 하나님의 말

교사역 단체 들과 교회에 재정

의 문이 열려지길 기도히는 중

씀의 능력을 믿으며 기 독교 문

적인지원을히는것이다. 네번

보기 도사역이다 -0-

서의 제작과 수입 을금지 또는

째는영적 전투의 최전선을강

글 | 박소영기자

제한하는지역 의 기독교공동

화하는데 있어서 중보기도 지

연릭때

I 403 6797 [

“고난받는 교회를 강하게 하라”

오픈도어선교회


훌를교획 단기선교 어떻게하십니까? -개인 E흉문 - 김정은(때)

른것에 휩싸여 있어도결코내

i복음을듣는 어린이의 태도가

I二 조치수(일본)

올해 단기선교는 하나님의 진지해

많은사람 중에나를택하셔

손을놓지 않으셨다. 문화와언

서 그곳 대만까지 보내신 궁금

어가디른 대만그 곳의 십자가,

사랑을다시한번 느낄 수있는

증에 대한답을모두 알고귀국

분명 하나님은계셨고. 처음본

단기선교였다. 작년괴는 달리

할수 있게 하심을감사드린다.

대만인들 이었지만하나님안

팀 안에는 사령하는모습, 아껴

나를 위해 많은일들을계획하

에서의 형제,자매임을일l았다

주는모습, 섬기는모습등팀에

셔서 산지족교회와공원역, 노

전도를위해 때로는혼자서

속해있는 모든사람들이 하나

방전도 등을하게하시고예비

도 입 을 열어야 했고, 다같이

가될수있었다.그래서 사역

하신 자들을만나게 하셨다. 살

태 권도와 드라마 워쉽을 통해

기간 중 이무런일없이 ,즐거운

아숨쉬는것처럼 당연히 여겼

증거 하기 도 했다. 우리의 소리

가운데서 사역 을 할 수가 있었

던 일들, 작은것 하나하나감사

를 들어주는그들을 보며 하나

다. 이것은선배 형, 누니들이

해야 할것들이었다.출국하기

님의 안타까와 하시 는 마음을

잘해주어서도 그렇지만가기

전의 긴장과부족한 언어와찬

느낄수있었고나와 동행한우

%벼l 대한 걱정은 분명 채워주

리 젊은이들이 세상속에서 진

실 것을알면서도. 입으로는 믿

정으로중요한것이 다른어떤

는 다고 소리내면서도 마음 속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의주님에 대한믿음이 온전치

하며사는것이라는것또한알

못함이었다. 그러나주님은다

게되었다.

알고 계셨다. 나의 모자람, 그

가슴이 따뜻해진다. 부족한

리고 흔들렸던 믿음, 내 모습속

나를지켜주시며 더 많은것을

에 빠져있던 자만한 모습들을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

다아시면서 도 사랑하시고다

1415

i사람들과의 대면이 정지 않아집DI다 딴지를꼽는 것도판의한 빙업


’공원어써

OIOI들을 전도하는 모습

”노빙진도

전 매 일 시간을 정 해놓고 기도

엇인가에 대해서 , 단지 세상 것

를 해서 일것이다. 놀라운일들

들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

도많이있었다 먼저 닝}끼교

는 것뿐만아니라예수님 처럼

회의성장하는 모습이 었다 노

자기 생명까지 도죄 인들을 위

자끼 지 역이 작년과는 달리 분

해버 릴수있는삶, 아무도 하

위 기가많이 변해 있었다 전도

지 않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만

지를 받고 교회로 오는 사람,전

바라보는삶, 아무 이 익 없이하

A님들의펀지가많은위로를 가져다주는

나님 의 일꾼을섬기는것 - .

귀한한탤|었습니다 홍콩에계시는 전진

도지를 받으러오는사람,전도

뻐re삐 Missi매ay Mess때R 간핸| 내리는봄비로어린새싹휠 | 짙 고푸르게 자라나고 있는 요즈음, 사랑하 는독자님 그리고후원자님| 벚꽃 셰례와

함께 말씀으| 댄 |를 한껏 맞으셨는지요 잊지않고먼선교지에서낼}오는 선교

휘 선교사님의 a떨히 책자를 기E렌다는

해서 오는 사람, 우리의 전도하

나는 이제 군대에 간다 분명

는 모습을 보는 사람,또많은

히난그리 스도인이다.모든일

일본인 교포와의 만남 등 많은

에 최선을 하나님 의사랑을 나

취재대상을소개해주심으로 매달 새로운

일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체험

타내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얼굴을찾아고심히는박소영기자의 수고

할수있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보다

를 맴주셨읽다

나는 이 런것들을 체 험 하면

서 많은것들을 알수 있었다 하나님의 사랑, 계획 , 마음, 그

리 고전도하는 자세, 기 도하는

는훨씬 적을 수 밖에 없지 만 - -·. ℃T 연락처

I 02 962 9656. 6495

사연과위로가많은힘을주었으며 케냐

에서 사역하시는조규보선교사님은귀한

4월호발앙법을여느때오}는 댈| 무

거운 마음으로 하였습니다 선괴정보를 통한교제를위해무료로보내드렸던독자 님될{꺼|구독요청의 부탁과 함께빌싫

지 공문을띄웠기 때문입니다

자세 , 찬양하는 자세, 말씀을

그어느때보다도책한권의소중힘과이

사모하는 자세 등 조금씩 이 지

웃들의 O펌이피부깅숙히전빼옵니다

만많은것들을알수있었다 그리고나는 다시한번생각한 다. 참그리스도인의 삶이 란무

이럴 때일수록 더욱그리스도를 젓 X꿈|어| 모시고부모님마스승을공경때어린영

혼뚫돌0만구|한한달도|시기를 긴절 히기도드립니다

u

월간 r햄인선교Ab 청지꽤영숙


선괴ore 패 、-

셔.을쿄 L 교회 E 뽑는 하며평신도를하나님의말씀으

뀐‘는

로세우고전성도들이선교사 명을다겁게 인여「식하도록하고

산반포교회

한외적인 일에 정력을 기울이 는 “세상을품는교회상”을구 현해가고있는교회이다.

있다 목회사 속에서 꾸준히

구체적인사역으로는꾸준

선교사역을하도록이끌면서

한 메시지 를 정기적인 선교주

전교인이스스로가든지,아니

일을 통해 교회 전부서가동시

면 보내든지 (Go or Send) 둘중

적으로 들음으로 선교에 대한

하나를감당하도록 하고 있다.

저변 확대를 꾀하며 주일학교

홍문수 목사는 목회사역속

에서 는 “나는 선교사”라는공

에서 선교는지상명령이며 예수

과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함

님의 재림때까지 이루어져야할

으로선교에 대한마음을 품게

교회의 본질적사명이라고말한

하고있다.선교부흥회로 92년

·뿔 1원파*- ---펠.

다. 선교는부흥한후에야 갖

부터 연 1 회 4일씩 선교축제를

추는 ‘구색’으로오해 할 수있

실시하여 교인들로 하여 금 열

신반포교회는 1954년 설

으나선교는교회의사역으로부

l:IJ에 대한 비션을갖도록하고

립되어 45년의 역사를 가진 교

터 감당할목회 사역의 우선적

있디, 또땅끝증인 , 신반포교회

회이며 1992년홍문수 목사의

명령이다 “부홍하면선교하는

회보를 통해 선교 홍보지 를 발

부임후선교가활성화되면서

것이 아니라선교하면부흥하는

행하고 있으며 겨자씨 저금통

년만에 단계별 선교피송이 집

것 이다” 그것 이오늘교회 를

을 통해 꼬마부터 어른까지 모

중적으로 이루어지 고 있다. 네

향한주님의요청임을믿고내

두선교에 동참하도록하고 있

적 예배 , 활성화된 예배를지 향

적 인일보다선교사역 을 비롯

다. 계속해서 교인들중에 선교

~ 97 여름

미요빠 단기선교

16

l7

6


일꾼들이 나오도록격려 , 훈련

돌아와풍부한경험을 비-탕으

하고 지속적으로선교지와선

로선교행정과선교훈련에 힘

교사님을위해 기도하며 한달

쓰고 있다 선교지역은 10/40창

에 한번씩 선교주일을지키며

지역의미전도종족에우선순위

선교를 위한 재원이 풍성하게

를 두며 집중적으로 협력하고

공급되도록하고있다

파송할계획이다 현재차드 은

92년 3월부터 해외선교위원

자메나아랍종족을입양선교

회에서 선교를 위한 순수한 기

하고 있으며 OJ승헌, 최영주 선

도모임을갖기 시작하였다. 그

교사를 파송해 놓은 상태이다.

해 여 름부터 단기선교 훈련이

94년부터는 인도, 태국, 탄자니

시행되고있다 선교사피송은

아, 아프리카, 중국지역에 교회

자체 교육 괴정을 통하여 교회

를 봉헌하고 있으며 미얀마에 는

에서 자란청년이나사역자를

건축중에있다 2000년까지의 선교비전은

100%피송하고 있다 교회는먼

저 교인 중에서 선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발굴하여 단기선교

선교사 게썩 하우스, 선교센

를 통해 선교지를 돌아보게 힘-

El를 계획하고 있다 또 선교지

으로구체적인선교사명을자

에 성전 봉헌도 10개 이상을 할

각하게 하고있다 그런 중에 헌

계획으로있다 목회와선교를,

신하그1자하는선교후보생들을

성도와선교를따로생각할수

모아자체적으로실시하고있는

없는 교회인신반포교회가더욱

12주 과정의 단기선교학교의

복음의 빛을갚는, 선두에 선 교

과정을 이수하도록한다.그후

회로 주님 오시는 날까지 나아

에는 선교단체와의 연계교육을

가기 를 소uJ-해 본다τJ

통해 집중적인 훈련과 경험을

글 |박현정기자

쌓을 수있도록하고있다 현

연락처

재 13명의 선교시를장 - 단기 로 파송했으며 그중에 일부는

t

단기 50명 , 협력선교 50명 ,

“‘인도 d때뻐| 장로교회 헌당예배식 .u.민도 니스친토플패 헌당식 & 96년 태국산지족 단기선교

I 536-2325

I 。넘리캘사햄

텐E메이커듣외 4차

단기선교여뱅 l 여행기간 98년 8월 5일∼2 1 일 (17일간) l문의전화

032-471-2224

I


---

覆짧

-澈ν||

J

홉 풀/‘률흥

導 뿔뺏 때 |

후저는거의 1년동안은 불면증

현재는 터어키 로 가기전 복

과위장기능저하로먹기만하

음의 접촉점으로 삼으려고 잠

면계속설사를하는등 정상적

시 배웠던 미용학원에 다니고

인 생활을할수없었어요 하

있으며 자격 증을 취 득하려고

지만지금은 이렇게 웃으며 얘

하고있습니다 요한 (15)' 요

기할수있을만큼의 여유가생

셉 (14) . 반석 (13) 이를 선교사

겼나봐요.

의자녀답게키우는 게저의소 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활의

남편의 빈자리로 말미암아

소망을간직한채 그 날을 소망

정말하나님의 은혜가무엇인

하며 이제는남을세워주는자

지 느끼게 됩니다 얼마전에 는

로살고싶습니다 u

제 입술에서 ‘오 신실하신 주’

글 | 박소영기자

저희는 96년 1월 총회선

찬OJ을정말마음 갚은곳의고

연락처

교사로 터어키 OJ카라에 파송

백으로 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되었고 파송된지 5개월여만에

은혜 7} 아니고서 는 정 말 하루

남편은구토, 설사등의 이상증

도단한순간도살수없다고

세를 나타냈습니 다 그래서 병

고백하게 하시 는 걸 보면요.

I 0342-758-0948

V터키의

어린이들

원에갔더 니이상이없다고오 진을 내렸고위 내시경을 받은 후 결과를 주변선교사님에게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위암

1

기니까한국에 가는게 좋을것

같다고요. 그후 9월에 먼저 귀국한 남

편은 위암이 3기 이상 진행됐 디는 진단결과를 받고 투병하 다가 기도원에서 11 월 1 일 에

소천하셨습니 다. 남편이 떠난

“ 님펀의 빈A}러로말미뺨}정말해}님의은혀아무엇인지 2::.771게됩니다”

했 오도균 선교샤꾀 O뼈 oil윤옥 Ai모 ie

19


- 4년반의사역을마치고

같습니다

안식년을 맞아 고국에 돌아왔

니까저희도 선교지에서지혜 로 이 어려움에 동참할 각오는

지만 이 땅의 경제한파로 인해

분명 사람들의 IMF지 하나

되어 있습니다. 그러 나 그것들

제2기 사역을 준비하는 마음이

님 의 IMF는 아니라고 생각합

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위축되

무겁기만한주요셉, 박마리아

니다 능력 의 하나님이 IMF체

어 마땅히 돌봐야 할 사람들을

선교사

제로인해제한받을수는없다

돌보지 못하고 나눠야 할 사람

고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방법

들에게 나누지못하게되 는등

“6개월 조기 안식년으로 돌

대로 하나님의 사람들이하는

계획하는 일 들이 경 제 한파로

아왔습니다‘ 작년 9 ∼ 10월경에

일은하나님의 채우심으로부터

인해 위 축받게 되지 않기 를 기

제2기 사역 을 준비하며 사역프

결코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확

도합니다.”

로젝트에 대한사역비 를지원

신합니다

글|박소영기자

받기 위해각 교회와후원자들

이땅의모든국민이다 절약

에게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런

하고아끼는생활을하고있으

국내연락처

-c-

I e49-6e40

데 갑자기 이 나라가 IMF체제

가되면서 직접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일찍나오게되었 습니다 약한달동안은건강을

점검 하고 앞으로 있게될 제 1기 사역보고를 준비하며 시간을

보냈고 4월 9일부터는후원자 들과후원교회 들을 만나서 제2기사역에 대한프로 젝트를니누고후원을 요청할예정입니다 .

‘한기로이

또한 IMF체제로어

보여 마직폐는

려워진후원자들의부

뻐의 A엠뚫

담을줄이기위해후원 자계발에도힘을써야할것

“돌보고 니눠야 할 사람탤l게 뺀껴}움어어서는 안된다”

H국 훨풀짧 북뼈t리Ot 선교At


l 라오스의 최종운

F.l.M 국세션교외빼뼈중보보임 E뻐

선교사는개인후원모

서울/경기지역은 매월 첫째, 셋째주 목요일에 은석 교회

금활동을위하여잠시

(P M7 0이에서 있고, 강원/원주지역은 매월 둘째주월요일 7

귀국하여 4월 1 6일어|

시 원주대흥교회메서, 대구/경북지역은대구제일교회메서 있고

출국하였다 연락처 |

경남/부산지역은매월 셋째주월요일 7시에구덕교회에서 있다

연락처

~-

I 02-847-5989

0662-652-4 776

1 8월 개 10 메로돌아가두번째선교사역을 ff당할 망W성 선 교사는입국을막는세금제도무효를위해 기도를부탁한다

째3띠 대구지역 01슬림선교강죄 중동선교회에서는 6월 1 일 (오후 6시-9시30분)대구서문로교 회에서 이슬람선교강조}를 개최한다 연락처

I 053 552-0999

l 이아브라함 선교사는 3월 중순경 구|국하며 총회사역을하고

4월중순경출국하였다 l 필리핀에서 사역하는 권영한, 이영옥 선교사는이영옥선교

제18기션괴시모집

사의 부진이 위독함으로 3월 23일 일시 귀국하여 배후의 기도를

바울선교회는오는 8월 10일까지 저11871 선교사를모집한다

부닥했다 연락처

연락처

I 02-402 1360

l 이종현 선교사는 3월 1 일 대전중부교회 후원으로몽골에 파

I 0652-254-8418

송되었다

선교익교

l 방콕의 정승희, 김영숙 선교사는 2월 5일 반쭈찌 교회의 헌

선교효택조직위원회는 4.28∼5 30까지 10주동안 선교학교

를개강한다 연락처

당예배를드립에 감사하며 또한 방콕목회대학원 건물구입을 계

획하고있다

I 02 555 2713

l 스리료바에서 사역중인 최재영, 김경희 선교사는캔디교회

깨스톤 01우스운엉

내에 4∼6명 정도의 기독대학생을수용할호스델을마련힐예정

국제복음선교회 (효택VvEM) 에서는게스트하우스를운영한다

01 다

( 1 일-1 만원/한달-25만원) 연락처

I 02-421-0888

l 카메룬에서 사역하는 최종한, 염순자 선교사가정이 2월말 안식년을맞아귀국때f 현재 선교사훈련원에 머물고있다 연

제3기 셰재션교익교

락처

OM선교회에서는 5 2∼7 11 까지 제3기 세계선교학교를개강 한다 연락처

I 02 568

I 02-402-1360

l 필리핀의 시부에서 「디모데 선교훈련윈을세워 사역중인 박 찬의 선교사는지도자훈련 및 선교학강의를맡았다

1436

WαshpConcert 부응98

멜스R많웰닫

예수전도단주최로국내지역별기간별로 ‘이땅의 회복을위한

라오스에서 사역중인 김정인

Worship Concert 부흥 98’ 01 개최된다 자세한사항은문의바

선교사는라오스미션센타가현

란다 연락처

I 02-871-6983

지에서 복음화에 주력할 수 있

도록 협력사역할 수 있는 의료

중빙|도훌 룡만엉햄쟁

장비지원팀파이에 필요한모금

모퉁이돌선교회는 5. 18∼ 19 (오전 9시∼오후10시)에중보기

활동을하고있다 국외연락처

도를통한영적전쟁세미나를개최한다 연락처

정리 | 임윤수기자

20

21

I 02-79e-E846

001 856 21 312 832 ‘ 연락처 I 0686

52-8070

|

국내


j도울수있을뾰?

선교A빔뚫 만명(매달전 원이상)의 정기구독X띔맨고싶습니다1

현재 해외에 나가서사역하시는 한국인 선고싸님。] 4천 4백명을넘어서고있습니다

신교A벼들께 월간 f랜인선교A~를보내랜| 섭여뀐1분 (98 320∼41 3)

홍순미(조규보 I 케냐) 정영수(김백록 | 대맨 김미화(운미린 | 베트남)

이들은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관심을기울어지 않는한

;q동이체현횡98년 3월 25일 현재 1 .375영 3.636구죄)

한글이 담긴신문한조각을받아보는것조차

믿앵깅최징딘 최호징 이정희 배니영 a빙례윤영숙유영호김형진

여의치앓니다

백 영(매달 만원 이상)의 「쉴E1 건립 및 운영을위한후원Xf를 E배고싶습니다|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방문하거나 사역을마치고돌아오면 마땅히거처할곳이 없습니다-

Al F예

이곳의 부모님이나형제들집에서 머무르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 복음전파를위해사역하시는

터 인전광역시 남등구 구월2동 7뼈7

선고싸님들의 모습을 바라볼때

78평의 대지를 97년 2월에 구입했습니디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수있을까요?

건측여징인 건울의 층펑수는약118평맙띠 l~X! 구입이후 98년 4월 1 5일깨12-0[1~은 O뻐|금액을포햄써

「질백십만오전팔액이십원 (7 . 035 . 820)입니다 b뱀의이세자웹서 100때옹진잉결교회 1이뻐왕정현 100‘이m

웹써를빼 사역보고자 국내에탬오실 경우귀국해|기 9∼3!~월 전에 저희메게 시역대| 핀한 소식피

시진을 보내 주시면 싣겠습니다 (시진 1때 이싱 지셰한 사역내용 또는 시역기낀 동인의

선괴면|) 그래서 쾌A맥 보고시에책씨유응하게 댐도|기를 뺨4디 또한선교사역을 소개뼈 비전을 나눌 만한시역현징으| A앤을 모집합니다 긴띤한 설영과힘께 A씬을저희 맴실로보내주십시오

여l! 댐고}렁|돕겠습니다 미 월간 r흔맨선교AIJ으| 구독을지로댐이제로랬습니다

디매월 1.0CO원

口 2 뻐|어| 계신선교A님께월간 r효맨선교새를보내드리도록 지로자탕|체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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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월간 r효맨선교세를 뻗}보시는구독(후원)지중에구독(후원)긍을보내주고지 희망허시는 분들은 수표(때없때 뼈C애로 보내주시면 검사하겠습니디 수취인은 월간 r한국민선교사」로 6뼈 주시고 수취민 주소는 3980 DEKA머 TECHNOL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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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 3 월간 r효벅인선교사j 후원을위해 지로댐0 대|를 랬습니디 디 매월 10,때0원 이싱 원 口 4 선교사님들을위한 「쉴터」 건립괴운영을위해 지로자동이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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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후 98년 3월끼!;il,이뼈영으| 선교A념들어게 잭X띨무료로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口 매월 10,뼈원 이상 -----원

이 나E씨 I MF체제가되면서 01일0 1 조금씩 어려워지고있습니디 어느뉘라도 일행l를 보내 주시기를핸니다 언센기대|흔맨선교A빔 4천 4백여영 모두에게책을보내드리끄 싶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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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려인선괴Ali의「선교시의 같은힌 O띔으로 디맨딩신이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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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띠뻐H636 , 값 I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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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울Al 구로구구로본동 1258중뿜통딘지 E톰 2508.호


제목에 대한 이해와 느낌은 오는데

L 마L c-

카띠썼뚫웹 O

글로 설명하기까지는 표현력이 부족하다 .

예배와 모임을 잠석하면서 초국을 위한 중보기도와 꾀한 메시지들을 접할 때마다

뜨거웅은 전해 오는데 눈물은 메말랐다.

-

아프리카 보츠와나 ~계서 혼자 밤늦게

비포장김을 벗어나 포자미으 다리며 지 A로 드어오느 끼 l 모에서 하게되느 차소과 기도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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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을 적셔 시야를 기벼 운전을 빙F해할 정도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제 -0-l곤 했다 . 비록 환경이 열악해서 힘이 들어 흘리는

갑상적인 눈물이었는지 모르지만 지급은 최소한의 그런 눈물이라도 없어졌나 보다. 머리에 AH를 뒤집어쓰고 금삭하며

베옷을 입고 통곡하던 믿읍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외모에 크거l

산경 쓰지 않았을 갯 같κJ-. 그저 초라하고 처저하 모스。 로 X니 인에 주저아아 닙-' t:l II . '

있었을껏이다 . 민족이 받은 상처로 인해 서러움이 복받진 울음이 잘못을 회개하는 통곡의 소리가

그리고 주님의 뭇대로 살겠다는 결단의 눈물을

원없이 흘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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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수 | 월간 r효택인선교A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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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한켠에서 뜨거우 누묵요 디아 \.'_근 근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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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션교회

선교사모집 중동,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3C개국에서 힘꺼| 일할교회개척자‘ 교희협력A떡자‘ 세;q~욱 으|사 간호Af. 의료기사, 학원A빽 랜어괴사 어린이시역자 컴퓨터기시 전자 태권도 사회사업 개인비지니스 등 다앙하거| 일꾼을 잦습니[. 사우디로 L빌 1271정과중잉빠시이 사회응시 사역을 위한 8명의 사역자

이집트에서 팀으로사역할 47 엠피 터어키의 팀A맥을우|한선교사 레뺨을 위한전문인 빽X덜급때| 잦고있습니다

l중동션패-꽤사헬학과혐맨{ · 기간

1998년 9월 14∼ 11 월30일(주 2회 화 목) 01옮맨 선교에 관심있는 맨사후보생, 교회 선괴지도자 · 훈련비 17'i11댄 (훈련비및교새비) • 훈련파목 선교일반및 선교행정, 01슬람이해, 0핍뻐 • 훈련딩땅 배순호대표 이병구총무, 정선숙간사, 공일주교수 송경근교수, 김대성교수, 원종근교수 이정순괴사 이광수교수 소속선교시

• 대상

12억 무슬림을항때 그런도으| A밤을 나늘주님의 일꾼을짖고 있습니디 저흐텔 힘꺼| 그땅을정탱빠|도로등챔때보시Af 않겠습니까?

중도기도는 곧선교잉니디 선교기도원|를 동때 기도으| 선교사가무엣인지 흑멘해볼시다

• 일시 • 지역

1998년 8월 10일∼30일 모세의 여정팀 (이집트-이스라엘 요르단)

바울의 며정팅 (터어키-시래”

’ 여정경비

I 형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200만원) H형 터어키,

• 다상

시리아(2때만원) 선교에 비전을 가진 대학생, 여|비선교시. 0[슬람권 선교에 비전을 갖고있거나 중동및 북아프리카권 헌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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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98년 6월호 동권 35호 | 값 HID원

정기구독신정전화 I 681 퍼636 팩스 I 681 뀐602 빌행처 | 월간 r효택인선교사』 고문 | 김의환(짚j대학교총장) 정구영 (전서울여째학교총장)

팀장 | 조대석 펀집징 l 김인희

기자 | 이승현박소영 객원기자 | 임윤수김종도이지형 김지연 박현정 A씬맨 | 징준한(함펴IA씬연구소대표) 객원사진기Af I a압욱김영환 디자인 펀집 | 소굉섭

회원l'.121 1 진영숙 빌명 | 이상원장지현

발행 펀집인 | 조성수 인쇄인 | 넘펌용

• 기획 | (주)전우기획 275-0387 총핀 | 하늘기획 424구349

1995년 2월 6일 등록등록번호 라-7036호

1998년 6월 1 일 빌행 서울시 구로구구로본동 1258 중앙꿇단지 라동 2508호

Home page I village.co.kr/km

대표전화 I 681핍636 FAX I 681핍602 월간 f효맴]선교싸는 도서잡지 윤리실전짧을 준수힘니다 월간 r한국인선교A배| 실린 글 A씬 그림은 월간 r효댐j선괴세의 서면 허가없이도 사용할수 있당4다

미국지부 | 남웅영환

3980 DEKALB TECHNOLOGYPNiK-WAYSUITE 770 ATLANTA GAU.S.A 30340

글·차

장(렇)

아프리카

I 04 I

비추소서

미맨}김균배선교사

I 06 I

연재

선쿄권연구;불쿄권

110 I

A 밤 A 밤들

김형식목사

112 1

E 口배。}

중동선패

I 13 I

단기선교, 어떻게하십니까?

홍릉교회 V

I 14 I

선교하는교회

동일로교회

I 16 I

그들어 떠나간이 땅에는

조규보 선교사의 누나, 조숙향권사

I 18 I

돌아온 선교사

임바울선교사

I 19 I

I

피리뭘j 춤을/MISSIONARY

120 I

또니 770-얘8-4때4

E- mail I icca@flash.net

선괴사으|소리

첫번째쉴터

I 22 I

운영위원 | 효택 김새일 (전일교호| 목사) 김영복{A 방과 평화의 교회 목새 김희봉엔전예손펴 목새 김영익 (O f포성팡파| 딴집시) 라겨|동(구의성현교회 목Al) 문형만(씨OfOI뮤직 대표O 씨) 박원흥(서문교회 목새 서웹(신대빙제일교회 목새 심영택(돌태l교회 목새 인의홍(동호커맘|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괴딘 딘장) 윤효종(목사) 정연동(평인파| 목새”징경호(리프인테크 이| 힘성환(천만흰돌성결교」희 목사)

운영위원 | 미국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챈티 새해교호| 집새 는냉영환(댐료빠 예닮교회 밖) 오장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새

정가구독E때 1 년정가구독료는 1 2 ,000입니다 우송섭 뽑은저희 가부담댐|다 구독료는매달 1,000원씩잭자 휠|치덮납입해주시연됩니다 무통업담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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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 모 지

댄 폐뼈

맨띄 습

치드의 어린이들


북부와중부를중심한무슬림과

蕭廣

”.

남부를중심한기독교세력이

치열하거| 세력확꿇위해 ‘아프리카

쳐띄어부의 고기집DI 장연

싸우고있는 영적 싸움의 현짧! 아프리카차드

이져l는

댄의결뻐|휠{지고 영적인암흑~I 써지고 광영한햇살같은

주의혐|가 그 맨| 폭포수처럼 대| 넘쳐나 우리 주님의 승리의 깃멜| Qf속의땅차드에 굳게서기를기도효때


“사람들을제자탤어 보내라!”

DI한Dt 김균H뼈 선교At


‘신학교를 방문한 외뀐! 쿄수와힘쩨 식A헤여

“이번에 한국에와서새

로 ‘미얀마’에 갔다. 이미 그전

롭게 재충전을 받는 계기로 삼

에 OM선교회 소속으로 아프

았습니 다. 구체적으로 말하자

리카의 ‘수단’에서 2년 반을사

면 자녀들은 한국인 선교사의

역한그는뜻밖의 일을당하게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확

되었다 “ 언어훈련차 영국을

인하고, 후원관계와 아내의 종

방문했을 때 우연히 미얀마 현

합검진등전반적인것을점검

지인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새

하러왔습니다”

로운 선교의 방호L을 놓고 고민

긴콧수염만큼이제는 이 방

하던중에그목사님을통하여

인처럼, 그곳의 현지인처럼 느

그곳에 선교사가 절실히 필요

껴지는 김균배 선교사의 말이

하다는 것을 알고 방향을 돌리

다. 김균배 선교사는 1995년

게 되었습니 다 ” 아마도 하나님

10월에 예장합동측(피송교회 ;

의 인도하침이었을것이다.

청천교회 -송춘현목사)소속으 i신혁쿄에 방문흰 외핸!피수와함깨 식Af하며 (오른쪽음이 깅선쿄시의

시2l .

김선교사는 처음 미얀마에

월간 『만국민선교사』 의 ’부원띠 기도모임을 O빼외같01 갖습U디.

• 날짜 I98년 6월 15일(월) 오후7시 ’ 장소 | 대림악기(종로닉원상가 327호)

02-763-9991 • 월간 r뺀인선교Ah I02용81퍼636


비추소서 입국할때의일을지금도잊을

었다 그렇게 해서 시작하게 된

게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가운

수가없다고한다. 지금은그래

일은 ‘ OJ곤’지역에서 신학교인

데이런신학교사역 을하는것

도 10가정 정도가 이 곳에서 선

‘미얀마복음주의신학대학원’

은 의외 일지도모른다

교사역을하고 있지만, 김선교

을설립하기에 이르렀다.

“카톨릭까지 포함해서 6 ∼

사가처음입 국할당시 만해도

전체적인 미얀마의 선교상

7 % 에 불과한 기독교인이지만

거의 선교사가 없 는 상태였고,

황을보자면 , 인구중의 불교도

이미 이곳에 는 현지인에 의해

또한김선교사를도와줄 사람도

가 85% 나되 는 상횡에서복음

서 교회 연합회가세워졌고, 그

없었기에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

을전하는것은자유스럽지 만,

곳에서 사역 을 하다 현지 의 펼

해야만 했다 낯선 %에서의 새

그래 도항상조심 하고 주의 해

요에 의해 지-연스럽게 신학교

로운사역이 쉽지만은 않았다.

야한다. 그래서 그곳에서 는 공

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

그나마 현지에서 영어로 의사소

식적인 비지는 나오지 않고 있

다 현지인과 현지교회와 파트

통을할수있디는것은 다행이

다, 복음을 전하지만조심 A 럽

너 적 인 동반의 식을 가지고 그

i마을로나가

A펌i 과힘쩨 식시하는모습


곳의 사람들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 이 효과적인 생각이 라고말히는 김선교사

3년과정 의 학교과정 에서 아 직 졸업생은 내지 못하고 있지

만 지금

1.

2학년의 과정에서

24 명의 학생을 바라보면서 미 얀마 복음화의 꿈을꾸고 있다 바람이 있다변조금더 좋은 조

건에서 이 들이 공부했으면 하 ‘마을의

는 것을 기도제목으로 삼는 김

유지들과

선교사의 꿈이 빨리 이 루어 질

함께(치마입은

줄로 우리 모두는 믿는다.

이채롭다)

모윌|

영어 이 름으로 특이하게 할

렐루야킴얘는 네임을찌고 미얀D쩨서 힘있고당당하게선 교하는 김선교사와그의 가정 과

선교지 ‘미얀마’에 주님을 찬양 하는소리가 날로높아지고커 가기를 기대한다. u 글 I 01승현기자 국외연락처

I P 0 Box 833 Yangon Myanmar Mr. KIM. G'r 니 N BAE Tel O:Jl-951-510569. 566920

--

선교사님께 쟁l。폼을드립니다 생약힘}는무엇이 있을까요? 구충에 2영(약1때정), 소회제 2명(약1 때징)‘ 해열 진통세 2영(익빙%정), 항생제 2영 (약160정) 지사제 30징. 복합힐생제연고 10g3개 Ell래애|신인연고 35g 2개 바셀린 기이저| 10g 5매 포비돈요오드액(살균소독서|) 2개

없지만 쟁|약통은우리가 할수 없는 렇爛

(서울은행, 예금주; 안상훈)

I

‘ 인야’호숫기

잉어써미엠

전통복장(론지)

A밤의 발길이 닿지 않는오지에 사는 많은 A밤들이 링J 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불구하끄믿틸을 구하지 못해 간딘한 질병으로 죽어가Di 심때| 병들어 가끄있습니다 우리는그들을일일이쟁}가도울 수

후원계좌 I 52404--0090106

을입고

으 l사,.없어요?

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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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션교후원회

서울시승파구뱅|동태평뺑캘리트 202호 TEL I 3431-3223


‘현양하능

티뱀고아 어린이둘

오늘날세계어디에서

이집중형성되어있으며 , 대승

나형태는다르지만불교신자

불교는중국, 티뱃, 몽고, 한국,

이거나불교의 영호별받은사

일본등지에주로퍼져있다.그

람들을쉽게찾아볼수있으며,

리고 이러한 지역 들의 불교는

이 들의 숫자를 10 억 이상으로

대개 정령신앙과혼합되어 있

추정 하고 있다 지금불교는 세

고 때로는 근대의 세속주의적

계 30 1B국 이%써1 전파되어 있

유물론과도섞여 있음을볼수

고, 서구유럽 및 남미를 포함한

있다. 또한이러한불교집중지

수많은 나라들의 철 학, 문학,

역의 복음화율을 보면 한국을

음악, 연극등정신문화에 영향

제외하고는 대부분 1 % 미만에

력을끼치고있다

불과하다

특히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

불교의 침투는 추종자들의

스, 베트남, 태국 등 인도차이

철학관과 가치관은 물론 모든

나 반도와 〈리랑카와 인도네

영역에 영호b을 미친다. 그러므

시아의 일부 등에 소승불교권

로불교와그들의 문화는거의

불교권 선교저l얀 I 10

11

•"‘를률판빨월 불교Al원‘ ‘뼈 ‘ --

‘사원옵

지키는 귀6 형상과뒤g 사원의

탑(캄보디O

웹)


동의어가될정도로혼합되었 고,불교가그들의주체성과사

회적 연대감의 기초가되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효과적으 로불교인들에게 접근하기 위 해서는 불교의 교리를 이해하

는 것 이 중요하다 여기에서는 ‘수상기옥의

우선 소승불교지역의 핵심이

빈민들(빙콕)

되는 태국불교를 중심 으로 선 교의 장애가되 는요인들을살

펴뾰로한다 첫 째로 많은 불교 나라에서

심각한문제중하나는기독교 에 대한선입 관이다 기독교가 서양제국주의지들의 종교라는 이미지 로 인하여 기독교로의

개종이 문화적, 사회적 전환으

‘지구혼

로 생각될수있다 따라서기

기독교 사회복지재단 마빽{훨원

독교는 충분히 토착화되어야

할필요가 있다

관자, 우주의 구속자등의 개념

우리가 불교인들에게 우선적으

둘째로 기 독교인 들과는 다

이 통하지 않는다 이 장벽을

로 깨닫게 해주어야 할 것은,

른 의식 들이다 이에 대 한기능

극복해야만 말씀선포나 %뇨육이

업 은 창조주가 아니며 전능하

적 대체가 이 루어지 는 것 이 기

이 루어 질 수 있다 기독교에서

신 하나님에 대항하는 ‘비인격

독교의 토착회를 촉진시 킬 수

는 하나님이모든것의중심 인

적인 최고의 힘’ 이라는사실이

있다

반면에 불교에서 는 업의 원리

다. u

셋째로 불교는 근본적 으로

가중심점이다 따라서 작용과

글 | 김종도기자(대전두란과회 선교정보

무신론적인 철학이며, 불교에

반작용인 업의 원리는 세상에

담당전도사)

서 는 기독교가믿는창조자, 주

서 가장큰힘으로존재한다-

연락처

I 02-522-6580

월간 『만국민선교시』 의 ’ 후원외기도모임 l을뻐외뭔l 갖습U다

• 닐짜 I 98년 6월 15일(월) 오후7시 ’ 징소 | 대림악기(종로낙원상기 327호)

02-763-9991 • 월간 r핸인선교AfJ I02-681-6636


,ll림 ,ll림들

앞으로의비전이요?

특별한어떤사역보다저의 비전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사

고 있는 이 아이 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다 시 금깨닫게된답니다.

람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앞

현재로는국내 선교쪽에 더

에서 인정받고 하나님 앞에 섰

많은비중을두고농어촌교회

을때를 늘 생각하며그분께칭

에 성경을무료로 보급하는 일

i동네블우얘들어깨| 생훨비 지원,

찬받고, 진실하고 성실하다고

과 동계, 하계성경학교지원사

눔의 삶을살고싶습니다. -0-

인정받는사람이 되고싶습니

역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글 | 김지연기자

다.

사랑으로 이 웃과 함께 모든 것

연락처

I 042-633-3403

사랑하는 첫 아이가 유산되

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고다시 얻은 다윗과 다은이가

‘ 나눔’ 이란 이 름으로 교회 를

Kore매 Missionar YMess꽤B

저의 큰소망이고, 다윗처럼 하

개 척 하여 대 전에서 섬기고 있

아카시아꽃흔η|가온전지Oji 기득가득

나님의 마음에 합한 마음으로

습니다

배어있음에 계절의 여왕 5월이 성큼〔까

왔뚫직감하게됩니다

저와 아내(장옥난) 와 다윗과

교회 건물을세우고싶지는

다은이가 살기를 소망합니 다.

않지만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있었던 KM의 소식을짧게나마 전하고자

선교센터를건축승얘 선교사를

맙|다 지난 4월 22일에는 5월호 빌명잔

양성하고싶

사랑하는구독자남 후원자님에게그간

업을랬댄|며장부셋(?)OI 2,때부나

되는책들을 자칭 숙딜된 조교의 솜씨로

무엇이아

• 깅형식

니라하나

노댐| 행시고힘있는분들은언제든지

님의 n뜸을

저희 사무실에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멀

생각하며 살고싶고,

리 군뺀|서 올랜신한수길목A님은 슬

~ .. 그러다보니 서점 에서 우

목사님,

디뱃(Of들)’

파 연히보게된월간 『한국인

다은(멸)이와

즐거운 댐-0 1

래|드띨름을통해 선교역사를정리하신 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힘께 맛있는 점심을 사주시고바쁜 발걸음을옮기셨습

선교사;』를창간호부터 지금

니다 그리고한가지 더 기쁜소식은 5월

까지후원하고있습니다

호잭갈피에 끼워보낸 구독요정펀지에 많

『한국인선교λb를 통해해외

은분탈| 동챔 주셔서 저희 재정에 큰

선교에도 동참하고 싶고 나

“하나님 ul음어1 합한 사뺨1 되고 싶습니다’

뀐형식 목~t

단 4시간만에 해치웠습니다. 자원봉사자 의손길이 그리워지는 요즈음 특별히 단순

도뭔|되고있습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리

며계속적인관심과기도를부탁드립니다 ‘A밤’이라는 E뻐가잠으로귀하게이

곳저곳에서 쓰여지는 5월입니다 영적인 O 뻐지, 영적인 스승, 그분의 사링스러운 X뻐1 저17;까되고싶지 않으세요?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이 모앙저 모앙으로 다듬

어지는 구l한한달되십시요!

u

월간 『핸인선교Ali 청지기진영숙

1213


중동선교회는 1984년 창립예배를시작으로중동지역

의 이슬람세계에 선교사를 파

을전파하고교회를설립함운 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

는데목표를두고있다. 이제는 ‘비전트립중

이슬람 세계의 심장부가 되어{

가정방문

버린중동지역! 예전에는사도 들과함께흩어진그리스도인

들이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 의 사랑을나누던 곳이었다.

그러나지금은 3 억 7천만이

은열매들을거두고있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에 이 슬람선교

나되는무슬림들이 빛되신 예

그리고저희중동선교회도 500

의 활성화를 위해 중동선교회

수그리스도를 모른 채 어두움

명의 선교사를 파송할수 있는

대구지부 창립예배를 드릴 예

속에서살고있다.

일터와보낼수있는채널과준

정이다

“이슬람지역이 선교하기 어

비를하고있지만정작보낼일

중동선교회는 오늘도 추수

렵다라는사단의 속엄수에 많

꾼이 없는안타까운실정입니

할 일꾼을 애타게 찾으시는 하

은 그리스도인들이 속고 있습

다” 이병구 총무의 말이다

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 슬

니다. 이 슬람지역 사람들의 개

중동선교회의 중점적인 사

람권에서 함께 일할 동역자를

종이어렵고핍박이많다는선

역은매년봄과가을학기에 열

찾고 있다. 중동의 무슬림을가

입관들로인하여 많은선교사

리는중동선교훈련학교와비션

슴에 품고 12억의 무슬림을향

후보생들이 이 지역을 기피하

트립이다. 8월 10 일부터 28 일

해나아갈--

고있는실정이나지금의중동

까지 있게 될 비전트립에 함께

글|박소영기자

은 너무나도 빨리 변하고 있으

가서 눈으로보고, 몽으로체험

연락처 I 02-영52-3058

며 많은 일꾼들이 들어가 일할

하고, 입으로부르짖으면서 그

수있는여건들이갖추어져있

땅을함께정탐할사람을모집

어 추수지 역에서는 실제로 많

하고 있다. 또한 7월 12 일에는

.u

“십X꽤 도가 무슬럼에게는 소환l 없는가!”

중동선교회 ‘요르단복음주의 신확교회생들패 교쩌|,


임영흐|재H 한번택한사람은끝까지붙 잡는하나님의신실한사랑에

감사드린다 부족한지를써 주 신주님께영광 돌린다 신-지족 사람들의 순수함과 하나님을

’서로를위해 I

축복떻젊 i ‘、、

흩£

훌·

t ‘·‘ i를-· ·

i’--헬r‘ ’품!률-톨

넓짧 L」곽i ~를畵

-

횡석천목사

어떻게하십니까? - 개인평가

받았다 힌국에서중보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소연지매

단기선교의목적은세계복

아쉬 웠던것은 비가오는것

음화의일꾼들 만드는것 멋진

에필요이상으로쉬 는것 이었

일꾼들 되시기 를 비랍니다 수

고, 훈련받을 때 영적 무징이 덜

고한모든것하나님께영광 돌

된 것 같고 영적으로 민감하지

립니다

못해 성령충만치 못해 힘 들었

최정명형제

던 것같다 내안에사랑하는

인간적으로 약한 모습을 많

마음이 생기고, 지체들간의 사

이 보여서 미안하다. 전도를 해

랑에 대해 12일 동안자기 자신

도 반응이 없었으나 한 영혼이

을낮추는모습을 배워 좋았다

라도 되 돌아오기 를 바라면서 최선을디했다

1415

행H 찬양 드리는 모습에 감동


---=.

---‘----

“길거리때서

의드E빠공연

한선희 I빼

이영훈형제

“어느날우

섬김의자세가부족했다 들

훈련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뜬 마음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들

부터 건녀|받

기도하는 가운데 가라앉았다

을보고듣게해주실것으로기

은 책자한권

작년에는 복음을 전하지 못해

대했다. 10시마다교회에 나와

이이렇게나

답답했는데, 올해는복음을 전

서 기도하는것은정말힘이 났

할수 있음에 기쁘다. 언젠가는

다 일본인 영흔들을횡t한안타

열매를 맺게 될 것으로 믿는다.

까움과 간절한사랑하는 마음

김정애집사

을주셔서감사한다. 조치수형제

사역 오기 전 모든문제들을 하나님께서 오묘하게 해결해

미안한마음을항상갖고있

주셔서 감사하다. 완벽하지 못

었다 주님께서주시는것들에

했지만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대해서 더 많이 깨닫게 되었다.

봉사하게 해주신다는 것을 깨

겸손한마음을주신것에감사

달았다.

드린다. u 연락처

I 02-962-9656. 6495

연히진구로

받뻔정기차 를혹H‘ i· 시·와’합,.빼·는·씨’림·를 의 삶을변화시키리라곤전혀 생각

지못했습니다” 학교에서선교헌금내는것이전부

였던 그녀에게 ‘3차텐트메이커 선 교여행’을통한선교지 료빵은자비 량선교에도눈을뜨게 해주었으며 서서히해외선교에도관심을가뭘 1 게되었다고효페

현재성서신학교 3흑밴 신학괴에 재흑멜1 박현정기X논어릴적부터 키워온꿈이 있다 특수교육을더 공 부해서누군가으|도움없01는앨}갈 수없는그웰|게꼭필요한 A팽| 지E에|가되어주고픈간절한소망|

주님의동역X까되는 것이다. Lr


πV

빼쇄 대앓 버떼옆 새

하〕쉬

‘,쉬시 이꺼

빠 깅

리 비아로단기선교를 디­

도 요구히지않은채새로운것

물질적 인 어려 움까지 주어서 는

녀온후선교지의이픔괴- 필요를

을 시직할시긴을주었듯이 교회

안된다며 ‘IMF의 어려움은우

절실히 알게 되었고 1 988년

10

도 선교사님 들이 해외에서 돌아

리가견디고선교사님들에게는

외 22일교회를 개척하는동시에

오셨을 때 그와같은위 로를 해

부답을 주지 말자”고 거듭 강조

선교를 하기 시작하였다 먼 땅

야함을 인식하고 이 것을동일로

하는 김오용목사

에서 외 로움과물질적 어려움으

교회의 사역으로 생직L히고 지긍

한국에 들어오시 는 선교사님

도 고생히고한국에 들어와도 어

까지 칭립 이래 쉬지 않고이 이

들께 강단을 드림으로 설교와

떤 겸괴를 교회 에 제시해이; 히는

을 계속해오고있다

긴증을할수있도록 하고 이시

서교사님 들의 괴로움에 이폼을

전혀 다른문화권에서 , 오지

긴을 통해성도출11 게는 선교에

느꼈다. 군에 간 이들이 돌이왔

애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

대 한 동기 를 부여해주고 있다.

을 떼 그를 쉬게해주고아무것

히는 선교사님 들께 IMF 라고

동일로교회의 메시지 는 선교중

사는것/\}처까곧선교임을강조하는

똥일로iii효l is

17


심이며 주님 의 지상명령이 선」.LC

연계해 예배 때마다 기도로 지

임을절감하고교회 건축보디는

원히며고국을방문하시게되면

선교를지향하는것을우선으로

숙소와모든 필요를 채워 드리

두고 있다 한국교회는 선교시­

고 있다. 10년의 역시를 갖는 동

님들에 게 세심한배려를함으로

일로교회는 100 명의 선교사님

위로하고선교비를지원해 드리

을후원하고자하며모든기관

고 필요를 채워 드리 는 것 이며

이 선교비 전을 가지고 가려고

재충전의 기회를제공하는것이

한다 선교지답사를통해시야

진정으로할일이라고 말한다

를넓히고선교시님을돌아보고

작년 9월에는 가나, 토고‘ 영

눈을뜨고 계속 이 일을감당하

국의 선교지를 방문히며 선교사

려고히고있으며 ‘시는것 지체

님들을 위로하고돌아보고후원

가 곧선교’라고할만큼선교를

하며 선교지를 직접 대 함으로

주님의 명령으로주님 오시는

선교사님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닐?}지 계속해 나갈것이다

챙길수있는기회가되었다 기­

주님은 과부의 두렘돈을 기

나외- 토고의 학교를 세우고자

뻐히셨듯이 동일로교회가 선교

헌금을모을때도하냐님의 채

사님들을사링하며작고세심한

워주심을 체험하며 “선교는 히­

배려 들을 하는것을참으로기

나님의 일 이기에 입만 열띤 반

뻐하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 일이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

드시 하나님 이 진행시켜 주신 다”는믿음을갖게되 었다

얼마전에는 몇몇 목사님들과

“‘7메의 교회 서l우는 현£때|서 “토고에세운학교 i인도 뱅글라 지역떼 세워진 학교

뜻을 모아 중국인 근로자 30 명

에는동일로교회에서 그들이 묶

에게 숙식을제공하며 밀씀을

게 되었는데 광고만 하면 성도

가르치는 자비 량교육을 시작히­

들이 필요를 다 채워주워 실로

였다 그들을통해 중국에서 자

선교목표를 가지고기도히띤 하

국인들로 히여금복음을전히도

나님이 채워주심을보는계기기-

록 히기 위힘이었다 고난주간

되었다. 구역별로 선교사님과

속되기를 소밍힌디. u 글 | 박현정기자 연락처

02-938-3651

아프리키를 사링히는

텐트메이커들의 4차 단기선교여앵 l 여행기간

98년 8월 5일∼21 일 ( 17일간) l문의전화

032 471-2224


습니다 하나님이쓰실만한도

구가우리 집안에 있다는사실 이얼마나감사한지 작년 3월소말리아의선

‘"

교사로파송받은동생은현

재 케냐의나이로비에서 언어훈련중인데동생으로 부터오는기도편지를볼 때마다주님의종으로또 · 한주님의 일을하는사역 자로기도하며 발버퉁치는

것같아대견하기도하지만편 지를볼 때마다왜그리 눈물

’신학교

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졸업식때

Jf족들과

동생 이 함께 모여 기도한다

힘째(오흙에

서두번째)

는 10시에저도무릎을 꿇고기 하자 동생이 그러더군요 “하

도합니다 비록 얼굴을 맞대고

나님이 가라면 가야지 누나가

함께 기도하지는 못하지만 영

반대하면어떻하냐고요”가기

적으로교통하는걸 느낄수있

동생은나실인처럼 술과담

로 결정하고도 마음이 너무나

답니다.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

배를 하지 않는등세상과타협

아폈지만동생이 선교사로가

면지치고영혼에대한사랑이

하지 않는삶을살았습니다.

8

서하나님의일하는걸보고그

식어지기 마련인데 작은 일 에

남매중 막내였던 동생은 부모

런 동생을 위해 기도하다보니

나큰일에나기도많이해서그

님의 각별한사랑을받으며 자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하나님

땅가운데 보내주신 하나님의

라왔고그래서인지 부모님을

이 그곳까지 보내주시고사용

뜻을겸손히 이뤄드리 는사람

생각하는마음또한참으로갚

해주시는게너무나감사할뿐

이되기를소망합니다‘ -0-

었습니다. 그런 동생이 선교사

아니라하나님 앞에서 자랑스

글|밥영기자

로가겠다고했을때제가반대

러운 일이리는 걸 알게 해주셨

연락처

제가도울일이뭐가있 겠어요? 기도하는 일빽l

“보내주신뜻을이뤄드리는샘이되기를소밍합니다”

I 02-408-4625

조규보 선교샤외 누다 조숙향 권At ie

19


돌이맨illll 직 장안에 치루가 발생

필요가있다고생 각합니다 선

부로부터 승인도 받았지 만 고

해 수술을 받기위해 급하게귀

교는우리가어려워 지 면하지

국의 IMF로현재는 사역이 잠

국했습니다. 수술이 하나님 의

않아도 되 는일 이아니 라우리

시 중단된상태 입 니다. 여러 가

은혜가운데 잘 끝났고 상처도

가 해이;할삶그 자체입니다

지 어 려웅들을 믿음의 눈으로

잘 이물어서 5월 3 1 일경 에 출

예맨은 무슬림 중에 서도 자

바리볼 때더 값진 사역 의 길이

국할 예정 입니다 예 정했던 귀

유롭게 선교할 수 있는 가능성

될것을믿으며예맨을 향해나

국은 아니었지만이 시 간들을

이 있는곳입니다 예맨에 도착

아갈것 입니다

통해하나님은사역보다도종

하자마지- 컴퓨터 학교를 위 한

글 | 박소영기짜

을 아끼신다는 사실을느끼게

신청을 정부에 제 출하였고 정

연락처

-0-

I 02-3452-3C58 (중동선교회)

되 었습니다 한국에 올 때마다 낯선 고향

에 온 이빙엔이 된것같습니다‘ 선교지에가도 낯선고향이라 느껴지 는걸 보면 결국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곳은 주님 계신 저 본향이겠죠 제가 들어온시기가 IMF 체 제, 긴축재 정, 정 리해 고등 이

나라가 여러가지 로 어 려울 때

인만큼 하나님이왜이 나라에 IMF 라는 것을 허 락하셨는지 와 극한어려움기운데서 도넘

치 는 연보를드릴수있었던 데

살로니가 교인들에 대해서 생 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어려 움 들이 자칫하면 선교히는 기쁨

을 떨어 트릴 수도 있기에 우리 마음의 근본적 인 것을 개 혁할

“하나님은 사역보다도 종을 0꿰신다는 것을 멸f습니다’

며|맨 낼님t훌 선교At

‘예맨의

시장모습


폼굉틴풀필굉뿔품검흩 l 인도바라나시지역에서 선교사역을할예정인 WEC선교회소

째2기 정보떼트워크훈련 효택미전도종족입앙운동본부(매P) 는 6.1 ∼9 307JfJ\I 제2기

전략정보네트워크훈련을실시한다 연락처

I 02-402-4967

서 파송예배를드렸다 연락처 I 02-529-4552 l 러시아에서 사역중인 노병일, 정범주 선교사는새로운종교법

98 Sl.llM:R FILED OPERAT매S

에 의해 오순절 교단에 가입하기 위한준비중에 있다

인터읍에서는지역별, 일자별로 미전도종족을대상으로선교

지 현장훈련을실시한다 연락처

속 김재황 강경화 선교사가지난 4월 5일 부산제일영도교회에

I 02 796 3541 (F/O담당자)

단기션교사모집

l 어진옥 선교사가필리핀에서 인식년 사역을 마치고 6월 초에

입국할 예정이다 연락처 I 0345-418-5324 l 채요안나선교사가 T국에서의 사역을위해 4월 28일 죠이선

한나선교회에서는 7.1 5∼8.1&가지 남태평양팔라우의 한나 호에 승선응때 훈련받을단기사역자를모집한다 연락처

I 02-

515-6836

교회에서 파송여|배를드렸다 연락처

I 02 929-3652

소말리아의 김신미 선교사는 엘리뇨피해로부터 뭇샘명과재 t띨지켜주시도록기도를요청했다 연락처

3자이을람빼외셰미니

I 02-323-3347

l 서맴시O 꿰 문와||, 브헨나 선파는 8월초부E1 시작되는 8

FJ M국제선교회는 6. 1 6∼26일까지 이집트, 팔레스타인, 영 국등을방문히는저13차이슬림해외 세미나를개최한다 연락처

I 02-847-5989

월초부E1 시작되는 2기사역 준비와비자를해Pl도중에있다

연락처 I 02

533 6057

l 우즈벡에서 사역중인 고여호수아, 유환나 선교사는개원된 열

98년 6월 VISION T때P

빙진선병원의 구체적인 설비과정과운영의 세부적 부분(시무용

FJM 국제선교는 6. 1 ∼ 13일까지 VISION TRIP을 개최한다

품, 기자재 등)들을위해 기도와후원을부탁했다 연락처

연락처

I 02

585-3541

I 02-847-5989

1 4월 13일 오허늘 김소망 선교사가 A국으로출국하였고 부진

E삐호션교시보집 한나선교회에서는정규항로로도갈수없는 소외된 남태평양 2천여개의 섬들과아시아의 영흔들을위해헌신할선원(선장, 기

관사, 효빼사, 갑판사, 통신사, 조리사)을모집한다 연락처

I 02-

의 소천으로입국했던 조요한 서항기 선교사도출국하였다 연

락처 I 02-585-3541

l 필리핀에서 사역중인 이훈찬 이크리스티나 선교사는고게오 교호| 예배당건축과라완파리디이스교호| 사택 마무리 공사를위

5 1 5-용836

해기도중에있다

Wα앙1pConcert 부흥 98 예수전도단주최로 6월 1 일파 2일 오후7시 서울올림픽 1 체육 관에서 ’이땅의 회복을위한 Worship Concert 부흥 98'01 개

I GBT소속의 흥세기 선교사가정이 4월 27일 파푸아뉴기니로

출국하였다 연락처 I 034c「418-5324 . ,계맨의 임바울 선교사는직장안의 치루수술을위해 일시 귀국

최된다 연락처 I 02-871-6983

하였다가수술을잘마치고 5월 3::J일출국할예정이다 연락처 [

제3피이흩림션교 셰미니

02-3452-3058

중동선교회에서는 6월 1 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대구 서문로교회 교육관에서 ‘나의 형제 이스마엘’이란주제로이슬 람선교세미나를개최힌다 연락처 I 053

552-0999

~.젤.훌짧섣훨꿇훨職빼歲흠폐 효택교호|선교동원과녀|트력 준비위원회에서는교회의선교동

체1띠를어권선교대회

원 Af'역의중심무게가정년 대학부에 있어야힘을공감맨서정

불어권선교회에서는 6월 29파 30일 저년7시 15분에 신반포

년 대학부교역자들의 동원사역이 활빌띤| 진행되도록하기 위해

교회에서 낀세기선교, 소외된지역을항해 ’ 란주제로불어권

6월 8일 오후 2시댐 6시까지 온누리교회 선교관에서 청년대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연락처 I 02-3452

학부선교동원 모임을개최한다 연락처 I 02-563

20

21

2287

9120


선교A빔뚫 만명(매달전원이상)의정爛꽤다1

[

선교Af님들깨 월간 r햄인선교Ab를보맨더| 첩여하t 분 (98.4. 14∼5. 13) 오우섭(엄보횡 | 케 냐) 김현식(맴녕 | 이은원) 김형식(윤도근 | 올해삐) 김형식(징한진 | 중국) 김형식 (김싱대 I필리핀) 류7앤(조성쉰 퉁개 ;q동01쟁헌횡(%년 4월 25일 현재 1 .351 영 3 ,63따찍)

도울수잃DlH?

현재 해외에 나기서사역하시는 한국인 선고싸님。]4천 4백명을넘어서고있습니다. 이들은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관심을기울이지 않는한 한글이 담긴신문한조각을받아보는것조차 여의치않습니다.

이정희 김싱수 이공주죄행 김선미 유영호박정민 싫우정디연 김심려| 최임경 윤영숙진영 김은XI 댐욱

백 영(매달만원 이상)의 r쉴야 건립 및 운영을위한후원자를 E싸고싶습니다!

Al f예

또, 선고싸님들이 잠시 고국을방문하거나 사역을 마치고돌아오면 uj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님이나형제들집에서 머무르지만

그것도하루, 이틀 … 복음전파를위해사역하사는

터 인전굉팩시 닝동구 구월2옹 7뻐7

선교사님들의 모습을바리볼때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도울수 있을까요?

78평의 대지를 97년 2월에 구입했습니다

건축여엠인 건울~I 총평수는 약11맴멤다 때|구잉 이후 98년 4월 15'일끼지 모0엔믿쁜 01쇄£1 꼼떻포행써

「철백십섭패오현뺑|십윌 (7 .345.82이밑니다 백명| 이체지행|서 I E!l뼈 왕징현 1 60뼈

뺑 댐이패 m” 지 〕

이에

형식

선교써들깨 시역보고차 국내에 들어오실 경우귀국때기 2∼때월 전에 저희에게 시역어| 판한 소식과

시진을보내 주시면 싣겠습니다 (시진 1때 이싱 자셰한 시역내용 또는 시역기간 동인의 선교펀XI) 그래서 쾌시역 보고시어| 책자기 댐때 A용되기를 뼈꾀디 또힌선교시역을

소개때 비전을 니낼 만한 시역현징의 사진을모집합니디 간딘힌 설영피 힘께 A씬을저희 써실로보내주십시오

口 1. 월간 r효맨선교싸의 구독을 지로 X멤 |체로랬습니다 디 매월 1 . 0CD원 口 2 해외에 계신 선교A님께 월간 r효택인선교사j를보내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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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 허。 디언 끼”’ 디아커 4。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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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4 선교Al님들을 위한 「쉴E{i 건링과 운영을 위해 지로 X탱 |체를 하겠압l다 口매월 10뼈원 이상 원 디 5 선교시님들을 위한 「웹」 건링을위해 헌금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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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낼작정했!분은우면으로보내주시거나회원관리부진영숙재뻐|게 연릭주시연 째한셜명과더불어 ;q동이뺑청용X앤보내드빽웰다. (02용81핍636) 주소.서울시 구로구구로본동 1258중앙유통단J:lcf동 25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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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IMF체제로 인해 일할 터전을 잃고 생활비도 궁한 터에 변득고 신패막에 저으 서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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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묶어둔 현금 10 .000 달러를 L배1 선해 주었다.

“지급의 형편은 저도 잠 힘들지만 선교사님들의 씁쓸한 뒤안김이 저를 당혹케 하는군요. 그나마 저는 좋은 집어l 살고 있다는 껏이 갑샤하기도 히고 부고럽기도 합니다.”

이 고백을 하는 그 성 도님과

1 0.000불을 받아든 나는 마루어l 무릎꿇고 눈물을 흘러며 여러 다얀하 가저과 새마으 자고 하나니깨l 아뢰어다 .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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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넘 아버지| 꼬 이러 호면에서의 시자가르 지느 아프의 허 λ l 으 기 l 뻐하시느거문 O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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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황과 형편이 성경속의 생활비 전부인 두랩돈을 바진 과부와 같군요 . 그헌급을 인정하셨듯이 오늘의 이 헌급 받으시고 100 배로 되돌려 주세요 콕!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번I. ’

첫번째 「쉽터 」 는 이렇게 시작된다 섣교사님

, 이선l

오십시오 , 첫번째 「쉽터 」의 모자란 전세급은 아틀란타

예닮교회의 온 성도님들이 힘모아 채외주셨습니다. 조성수 월간 r흔랜선교사」 일행인O 뼈 87년똑i년간 아프리카보츠으IL빠-선교 ‘「로 사역하였음


주여 이땅어1 새로운 면 홍의 물결이 파도처럼 일어나게 하소서! 98 부산- 판문점 - 평양 한 l 일 십자가 회빼와 명ml 매뺑진 주E뻐 주며 이 땅에 새로운 부흘의 울결이 파도처럼 일어나게 하소세

주쩌|성구 에베소서 2 : 13∼ 19절 ‘또싣}가로 이 둘을한 음으로 해빔피회목하게 해 5빔이라 원수된 것을 십X까로 소멸하시고” 메베소서 2: 16, 의제 I 98부ι댄뭔점굉앙한일 십자가 화해외 평화의 대행~ ( 약‘ pp 십자가 대행진) 주제 I 21 세기한 조 일E띤|화해외펑화 목적 2 1 세기 새로운 한 일 앙국의 회해외 협력 남북통일매| 나라정치, 써, 경세계 지도자으| 각성 효버경제의 회복/가7:. 1관의 희북 기독교문화회복/영적인 대각싱피 부흥/흔택교회의 세계선교헌신

일자 I 1998. 7. 15∼8 30 장소 부산판문점굉앙한반도종딘

體&앙 땐일A파잃꿇關) •9B Bu -ran때삐미jum-Py때매ng 9때q Korea-Ja~an Jesus-미oss mare 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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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EL:02-393-1 772∼3 FAX: 02-393-1774

삼l선재총무 김용국/중보기도위원장 황으|서 모세에거| 밀한 빠쟁| 무릇 녀희 빌빠닥엎 곳을 내기 다 녀회에게 주었노니’(수1 :3;

펠팩二〕 ’

15(부산) ∼7 22(경신) 효택 50명, 일본 5C명 23 (대구) ∼ 7 %(찜

'.31 (딩밤)∼8 6(김제) 7(전주1 ∼8.14 정주 15(조치원) ∼8 25(판문점)

포끓훨D ‘}역자 50명 각지역 거주자도 가능 |스 1 대제공해주실 분 40일간

주최 I A.HM (호란도선교회) MM(미리암선교딘), JEM (일본복음선교회) 매M대표 이사호란도, MM대표 최선자1 JEM대표 유재택 후원 한일의원연맹 효택세계선교협의회 잠Jf;q 한 일 정년 2〔m여명, 꽤시%영 l때일낀 300\ll명 접촉예상 때일집호| 총침짜 연인원 10맴) 특별순서 판문점에서 8 157:념 흐때와 평화의대규모 7,도호{

주제Jf I 부흥 :01 쁨l 횡무힘을보소서 주엽스(부스딴문되) 및 집회장소 부산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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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호 동권 36호|값 1 ‘%원 정기구독신청전화 I 681 행 26 팩스 I 681 용eo2

빌행처 I 월간 r효맨선교씨 고문 | 김의환(원대학교총장) 정구영(젠울여지대학교총장)

텀징 | 조대석 편집장 | 김인희 기자 | 이승현박소영

객원기자 | 임윤수김종도이지형 김지연 A씬X뭔 | 징준환(햄괴회A씬연구소대표)

자t . 임 · 과·스 · 맘

객원시진기Xf I S셉욱김영환 디자인 펀집 | 소굉섭 회원E떼 | 진영숙 박헌정

빌똥 | 이상원징지현

장(恩)

베트남

I 04 I

비추소서

D뻐|도니아서세현 선교사

I 06 I

연재

선교권 연구;불교권 ||

11oI

A 밤사람들

T x。 d.!¥

112 I

E 口}님ζ〕}

한선동네

I 13 I

단기선교, 어떻게하십니까?

홍릉교회 VI

I 14 I

선교하는교회

op 때|외국인교회

I 16 I

이땅에머무는선교사

김춘규선교사

I 18 I

그들-O I 떠 q간 이 땅에는

김기일 선괴사으| 0 배, 정명운 사모

I 19 I

발행 펀집인 | 조성수 인쇄인 | 님냉용 기획 | (주)천우기획 2파-0387 총판 | 하늘기획 424-7349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램j호 라 7036호 1998년 7월 1 일 빌행 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단지 라동 2508호 Home page I village .co.kr,새m

E-Mail I kormy@unitel.co.kr Internet I 빼W koreanmissio빼,org

〔細전화 I 681-6636 FAX I 681-6602 월간『한국인선교싸는 도서잡지 뭔|실천짧을준수맴다

월간 f효댐j선교Afi 어l 응린 글 · A씬 · 그림은 월간 r한국인선교새의 서면 허가없이도 A용할수있습니다

미국지부 | 는냉영환

3980 C 티<ALB TECHNOLOGY P매K-WAY SUITE 770 ATI찌\JTA

GA 30340 U.S.A

TEL I 770-얘8 때04 E-mail I icca@ftash net

피리불면 춤을/「쉴터」 소식 선교사의소리

120 I 탁선교사으| 200달러

122 1

운영위원 | 효택 김재일(전일교호| 목사) 김영복(사랑과평화의 교회 목새

J희봉(인천예손교회 목새 김명익(마포성광교회 인수댐)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목새 문형만(씨OIO I맘때표이새 박원홍(서문펴 목새 서웹(신대방저|일교회 돼) 심영택(환떼교회 목새 안의홍(동핵뮤니뻐 |션 대표) 우일규(열린친앙선교딘딘징) 윤효종(목사) 정연동(평안펴 목새정경호(리프인테크 이새 힘성환(천만흰돌성결교회 목사)

운영위원 | 미국 김옥규( L냄뻔교회 징로) 김우준(오렌지캠티 새누매회 집새 남웅염환(볍린타예닮패목새 오장훈(오렌지랜티 새누삐호| 목새

표지이OPI

흔댐!선교사와힘께핸 A밤들 | 앓흰목사 · K따매 Ml&SKlNAAY MES없GES ·

15

19

「뿜J 소식 | 지로이체 • 20

살짝 카메라어 샘있cf 우슬럼 지역 o 꺼

이웃과의 생활이 노줄왼 of케도 of어 서

쁨 시켜나7f는것이 쉽지만은웬만 착한일융시작하신 이가 숭리하섣 것융확신한다

대림악7낸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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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상사 . 07

월간 r효댐j선교사」 후원회기묘임 • 09

오지선교후원회 · 11 텐트메이커모임 ·

17

선교는결코회배히지도 O덤딩지도많압|다 · 〔쥐동호효택성가출빈위원회 • 24

23


복음을 거부히는 지역인 떼트넘과 김-보디 아οn 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늠 매개체의 역할을 했던 태 권도 시범 경기 태권도시범괴

태권도 Worship을 통해 뿌려

/·t딛。 l 그들 미음속에서 조금씩 움터 가기 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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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1Vi빼phl뼈 c“a옆minh vl deudDd원, liJ ng GIIUJl

국태권도

닙l 를I특카디!

( 1 998년5월 1 0일∼22일 까지 있었던베트남캄보디아

선교대회후어써 A엔져녕 | 세계쳐몹인선팩)


at캐l또니Ot 셔서l편 선교At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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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될뻐| 이벌을해주고 있는모습 (이발은 현지인들과의 교쩨의 좋은 수딘이다)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

나라 법에는종교의 지유가명

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

시되어 있지만 선교사에게 는

우라 하거 늘 비울이 이 흰상을

비자를 한번도준적이없는나

본후에 우리가곧마게도냐로

라, 한국인 선교사가단한명뿐

떠니기를 힘 쓰니 이 는 히나님

인 나라, 미케도니아 그 래서

이 지 사럼들에게 복음을 전히­

50 여명의 외국선교사들은관

라고 우리를부르신 줄로 인정

광사업‘학생비자를가지고

• Oii수그리스도를 선포한후가진 집회(현지교민들과 각국 선교사들이 첩여했다)

신 | 엉 |상 |샤

교회행사, 주일학교기념밸전문

씨돼 염빼 세계에서 집시가 가장 많은

보이니 미게도냐사람하나가


비추소셔 들어와 있다. 서세 현 선교시는

아로발걸음을내딛었다

결심을 히게되었다 이기정사

그중 한국국적을가진단한명

사역을시작히카 전 언어훈련

역 괴 함께 서선교시는 매주 토

의유일한힌국인선교시-이다

괴 문회적응의 시간으로 2넌을

요일 노인아파트에 가서 무료로

서선교시는 90년 초 우연히

생각했다‘ 그러나 미 국에서 온

이벌을 해주며 노인들에게 복음

한선교사님이 사역히-시는 선4ι

선교사님 한 분이 현지 교인들

을 전히는 노인사역 을 하고 있

지를방문할기회가있었고몇

을 격려하고 그들이 그리스도

다 대 부분의 노인들이 시회에

시간이나치를타고들어간빈

안에서 잘성징하도록도오뮤는

서 소외되고 죽음후의 불안을

민촌에서볼품없는그영혼들

사역을하시디카다른 시-역지로

가지고 있기 에 큰 열 미l를 기 대

을 섭기는선교사님의 모습을

옮겨가게 되 는 비럼에 그 사역

할수는 없지만섬김의도를 보

보며 선교의 도전을 받았다 헝

요청을받게되 었다 비지로인

이며 복음으로 그들의 마음이

가리에서의 2년 반의 단기시-역

한아려움과또한선교사리는

열려지 기를소밍하며 이 사역을

을 마치며 장기사역지 를 놓고

것 이 빌각되면 추빙딩할 것 z l-

제속해오고있다

기도하던중마케도니아를 벙문

아 고민하며기도하딘중어느

사역하면서 겪 는 어려움이

할 기회가있었다-사도 비울처

날 아침 Q.T 시간에 사도행 전

많이 있지만 서선교사기- 가장

럼특별한환상을본것은이-니

23장 11 절 “ 그날 밤에 주께서

견디 기 힘 든 일은 영흔들이 실

었지만그땅을밟으며그들 안

바울 곁에 서서 이 르시 되 담대

족히는것을 보는것 이었다 아

에서 주님을 필요로 하는 외침

하라 네가 예 루살렘에서 나의

내 를 구타하고 아이 들을 학대

을느낄 수있었고,서세현선교

일을증거한것 겉이 로마에서

하딘 ‘ 이난’ 형 제가 l 년 전에

시는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짐

도증거 하여야하리라히사니

주님 을영 접한후 눈에띄게변

이라믿으며 95년 1월 미케도니

라”의 밀씀을 받고 그들을 도울

화해 왔기 에 많은기대를 히펴 ‘전도해서 “--싫괜‘걱;繼繼繼趣聊 거둔첫

열매들의 셰례(오른쪽 그리스 핸l패의 정운옥 목시


애 뜻할 정도의 사랑을 쏟아왔

‘노인아파트 힐O뻐지들과

다 그러나서로숫가락숫자까

함깨

지 알수있을정도로 생활이 노

출된 그들에게 이 웃으로부터 오는 영향력 은결묘무시 할수 없는것 이었다 ‘ 이 난’형 제가 실족된 후느꼈던 절망, 속쓰린 아픔은 지탱하기 힘 들 정도의

쐐 爛따

어려 움을 가져 다 주었지 만 그 아픔을 통해 서선교사는 앓어 버린 영 혼을 향해 아파하시 는

하나님의미음을 알게되 었다

사회 주의하에 있었던 마케 도니아에 는 정 착을 해서 살고 있는집 시 들이 많이 있디- 많은 사람들 이 학교교육을 받았고

집시 들 중에 는정 치가, 교수등 박식한사람들도간혹있기 에 체계 적 인 제자교육이 가능하

기적 으로모일장소가시급히

그들이내 동족이 될 때비 로소

다 직년에 는 9명이 주님을 영

필요한 실정 이기에 예배드릴

선생이 아닌 그들의 형 제가 될

접 했고 이 들 중 7 명이 세례를

수 있는집 한채가마련되도록

수 있으리라생각합니다” 리는

받았다 매주 월요일 초신자반

기도중에 있다

서선 교사의 고 백처 럼 시 간이

과매주목요일정규성 경 공부

‘사역지 에 있는경 우문화나

더해 감에 따라 마케 도니아에

를 통해이 모임이 자리서내년

언어 , 민족이 다름으로 인해서

옮겨 심 기운 나무로 하나님앞

후반기쯤에 는교회 형 태로 성

늘 따라 다니 는 압박감이 있습

에 그의 삶이 옹전히 드려지기

장하기를 서선교시는소원하고

니다 그러나시간이 흘러 그들

를소망한다. u

있다 현재는 교인들의 집을 돌

의 문화가내 문화가되고, 그

글 | 박소영기자

며 성 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정

들의 언어가 내 언어가 되고 ,

연락처

I 02-931 -1881 월간 『만국민선교..ltJJ 의

1 부원띠 기도모임 ’을 O삐삐길이갖습UO.

• 날짜 / 98년 8월 17일(월) 오후7시 • 장소 | 대림악기(종로닉원상기 327호)

02-763-9991

• 월간 r햄민선교Afi I02굉81핍636


‘카렌족이 서운교회

F 불교교리가 국에 들어갔지만현재 복음화

이 들을 점령하

율은

고있기때문이

0.3%

정도에 불과하디

태 국 내에 서 복음을 선포하는

것은지유롭다 그리고태국인

실제로 태국

들은관대 한불교인들이기 때

인 들의 종교성

문에 타인들이 믿 는 것 에 쉽게

은 대단하다 아

동의한디-, 그러나이 들은잘듣

침 일찍 방콕의

는 반면‘ 듣는것에 영향을 받지

거리 를 다녀보

는않는다 따라서강력한불교

띤집앞에승려

국가인 태 국에서의 복음 전도

들을 위하여미-

는 쉬운 일 이 아니 다. 이 는 700

련해 놓은아침

년 이상 이 들에게 영 15J을 끼쳐

버뇨,-λ。LE 으효 Eε 각’二 。 1

불교권 선교저l얀 II 10

11

‘지구촌

선교센터(티 촌부리)


다 그리고 집 집 마다의 입구에

작은제단이 있다 태국남자들 은누구나 일생에 일정 기 간동 안 승려가되어야 등농법도있

다.이 렇듯 종교성 이 강한 사람 들에 게 예수그리 스도가전파

된다면 그들은 온 삶을 그리 스 도를 섬 기 는데 드러 게 될 것 이

다 그렇다면 어 떻 게이들을 회 심하게 할것 인가? 물론 성령의 역사 이 외 에는 이 일을 이 루실 이 는 없다. 다만우리가이 들의

해 예수 그리 스도의 탁월성을

‘뻐의물상

어 떠한부분에 변화가 일 어 나

불교인들 스스로7 } 깨닫게 되

합}논 경향이 있다

야 히는지 를 알고 기 도히펴 선

는 계기가 필요하다‘

상기의 내용을 통해서 우리

교해야 할것 이 다 티싸위 c.}썽

둘째로 히-나님의 사랑에 대

는 불교인들에 대 한 복음전 파

아 목사(스리링?꺼 는 불교인의

한깨달음이다. 불교에 는용서

가 이 들에게 불교에서 는 채 울

회심 괴정의 단계를 다음과 같

의 개 념 이 없다 이 런 인식과

수없는느낌을 예수그리 스도

이 요의E하고 있다

그리 스도의 용서의 은총을 받

로 하여 금 채워 질 수있도록 하

첫 째 로 우상으로부터 돌이­

이들이는것 이 다음단계이다.

는 데 전도의 지혜가 모아져 야

서 는 결단이 다. 불교에 있어서

셋째 로 기독교 공동체 로의

존재하는 신 은 없지만 불교인

영입 이다. 적 절한%댁이 행해

글 | 김종도기자(대전투란노교회 선교정보

들은모두가 정령숭배 등의 우

지지 않으면 불교인은 그들의

담당전도사)

/양배를 행하고있디 이 에 대

오랜 신잉괴새 로운 신앙을혼

연투쩌

으 l사,.없어요? A범r-1 발길이 닿지 않는오지에 사는 많은사림들이 링많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불구하고믿떨을구하지 못해 간단한질병으로죽어째 심해| 벙웰 가끄있습니다 우리는그뚫일일이 쟁}가도울수

후원져찍 I 524여매090106 써울은행, 예금주 안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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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λ냄께 ι베약통을드립니다 샘의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구출서12병(액얘징 소화제영(약1때징1 해열진동쩌|

2영(땐뼈 , 힐생제 2영(약100징꺼|시제 예정, 옥힘힘생셰연고 1()-,)3개 터 2f!ll01신요땐고 3.5g2개 바실텐가이제 1()-,)5매, 포비돈 g오드액(살균소독제 2개 지혈분말가루뼈 1동. 쩨세 4Xd 100징. 틸X땐때 1개 왕tt

없지만 쟁|약통은우리가할 수 없는 젊셋짧 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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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뭉시 송파구 빙이동 태평햄캘리~202호 TEL I 3431-32잉


’ 아프리카 j배, 디국적팀 뿜전파 (패 세워질 땅)뒷줄 오흙에서 4번째가 주원두 집사

89년도에 유년주일 학교

뢰했을 때 그분의 뜻을 체험할

LG기공 유통정보통신팀 에

교시를 할 때 였습니 다, 닌지도

수있었습니 디 모임을 마지며

서 14년넘게일해오면서 IMF

청소계획을 세우고 기도하며

감사기도를 할 때 선교에 대 한

로 인하여 명예퇴진의 기회 등

준비했지요.그런데 비 가올것

히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

여러가지 어려운이 있었지만

이 라는 기상예보가 l주일 전부

고‘ 그 기도중에 전문인 선교사

그만두게하셔도낌사 그냥 다

터 있었습니 다. 그때 많은사람

가이 시대에 필요하디고 느끼

니 게 하셔 도 감사하겠다는 마

들이 계획 을 취소할 것을 이야

고 전문 인 선교훈련과정을

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

기 했었는데 마음헤 , 이 일이 하

OPTI에 서 받게 되 는 은혜도

며 그분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

나님의 뜻이라면 비가오지 않

입었지요.내의지대로시는것

겠디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

을 것 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계

이 아니 라 하나님이 하지 말라

다, 여기에 있으라면 여기에 저

획을 계속 추진하면서 출발 전

고 히는 것은 히-지 않고하나님

기에 가라면 언제 든지 가고자

날끼지 칠 야하며 기 도했었지

의 밀씀을그대로믿고의지하

합니 다 ℃T

요 결과는 어떠했을까요상상

고 따르는 것 이 하나님 이 기뻐

글 | 김지연

해보세요 끝까지하나님 을신

하시 는 삶이 라고 생각합니 다.

연락처

“하나님의 짧을 믿고 과했으면 그대로 됩니다”

주원두집It 1213

012 27&-0661


대 학, 청년부성장을위

학생 선교운동기- 전략회의 를

한 선교동원가모임 이 6월 8일

통해 구체회되어 오다가지난

오후 2시 부터 6시 까지 온누리

해 1 2월 5일 ‘선교운동가 전략

교회 선교관에서 있었다 여는

회의’를 통해 구체화 되었다

예 배 를 시 작으로 준비 된 자리

이 모임은 청년학생 선교운동

가꽉차지는않았지만지난 4

가들을중심으로여러분야의

월에 있었던 발기 인 모임 에 비

(전문협의회, 해 외 선교단체,

하면

교회협의회, 교딘-선교부, 신혁

400%

이 상의 성징을 이

룬것 이라고히는고직한전도

교 , 문서

사의 기도로 그시작을 열었다

매 치11. 직

발제로신반포교회

장선교공

수원형제

침 례교회 의지역교회선교동원

동체)선교동원

사례 발표가 있었고, 그후 윤순

가들을함께묶는총

덕 목사 ( 대 구남교회 , 선교 대

체적선교동원가 네

구) 의 ‘학생청년의 선교동원가

트원 이다 이 모임

로서 대 학

은 97년 12월

청년부 교역자의

5

‘선교동원기로

비 전’ 과 한정국 선교사(AAP)

일에 있었던전

의 A뱀을 채확인하는

의 ‘IMF 속에 학생청년 선교

략회의 에 서

시간으로 강의떼 열증하는모습

동원을 위한새 로운 패 러 다임 설정’ 에 대 한강의가 이어 졌다 이시 간 이 후 계속해서 패널 토 의와 기도 합주회를 통해 선교

구성펀 위원회 에 서 준비 하게

에 불과하지만 ‘한산동네‘ 를통

동원가로서 의 사명 의 정신을

되었다 이 위원회는 효과적인

해 더많은 주의 청년들이 새 벽

품게히는 귀 한 시 긴을갖었다

선교동원을 위한 연결구조인

이 슬같이 일 어나 선교에 헌신

‘선교통원’ 이 리는말은 92년

네트원을구성하기로하고,그

하는역사를보게 되리 라1 -0-

선교한국대회 의 강사였던 랄프

이름을 ‘힌국선교동원가 네트

글 | 박소영기자

윈터 박시에의해 그 개념 이 소

원‘ 약칭 ’ 한선동네 ’로히-기로

연릭쩌 I 02-563--9120

개되 었다 그후 제

하였다 아직은 시작의 발걸음

l , 2차한국

“당선도 선교동원가입니다’

한국교회 선교동원가 너l트력 i윤순덕 목사(왼쪽)와한정국 선교사의 깅의,


“대만

단기선교활동평가

어떻게 하십니까? - 대만 단기선교활동 종합평론

보편적인 시기 , 질투 분쟁 나 $앓펌를

홍릉교회 딘기선교팀이 대

티l 등의 문제를 금번 팀에서 는 깅의를들으O

만에 입국하면서부터 사실상

칫。}볼 수가 없었다 구체적으 i현지팩어

선교는 시작되었다. 홍릉교회

로 이번에 는 인솔자의 지도하 공연하는앞

단기선교팀은 두세가지 의 특이

에 실 내외 청소, 식사분담, 찬

한사헝이 있다 청년또는 대학

양, 전도, 집 회 참석 , 단믿덕 태

생 이 라는 시기와여건을감안

권도 등 다벙변에 그야말로 숙

히여 한치의 허탄한틈도없이

련된 기술자들이었다 다양한

오직 선 교목적에 일관하도록

선교의 방법 중 금년 단기 산교

질서 를 유지했디, 선교팀의청

시에적 용한것은 개인전도‘찬

년들은 칠저히 보수적 이 고 게

양. 단g_l극, 테권도등이었다.

드E때

혁 주의적인신앙과신학의 기

초 위에 서 있었고, 일관된지도 와점검생활을가지고있었다 n

년 (1997 년) 단기선교는

작년에 동참했던 6명괴 새로참 여한 9맹이 합럭히-여 추진되었

다 놀리운 것은 비 록 구성원이

달라지도작년선교팀 과 조금 L 디륜없이 최선의 노력 과최 대 의 성 과를 거 둘수가있었다

는 것 이다 특히 젊 은이 들에 게

1•

15

너QI가 L~ 맨| 거하끄 L~ 말0 | 녀QI


결언

현지묘될으|뿔 시「 7‘으긍깅야

빼랩 댐댐

많은 현지 교회 에 서는 작년

이번 선교팀 이 보여준 사병

과 똑같이 힌국교회 부흥괴- 성

감과열정 , 빙볍 들은이곳 선교

도들의 기도, 전도및 선교의 열

지에서 적 극 적으로 보존히-고

정을 칭찬하며 대 만교회가 한

대만및 중국대륙 선교에 큰힘

국교회를 본받고 대 만교회 를

이 될줄로믿는다.뿐만아니라

도오}주어 야 한다고 누차 깅조

현지 교회와더욱 밀접한관계

장준환목샤

했다 특히각곳에서집회를 시

를가지고선교영역을확장할

한국· 민씬 교’ 시 외 힘 ~· 하는 시 힘들

작하기 전에 마을을 돌면서 찬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이와 같

연말에 조성수 발행인을묘fLI웹고자

양하고 초청하는 빙송을 실 시

은단기선교를 더욱 부흥시켜

정하여 사전자문분야의 일을 미력하

했는 데 이 것은정중을모으는

줄로믿는디. u

나마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데 매우 효괴적이었다 단기선

글 | 이진희선교사

교팀이 도입한방법들은 노방,

연럭처

K.M 독자닝! 자신의위치에서무엇으

로월간 『효맴j선교A뻐| 협력할수

I 02 962 9656. 6495

있는가를자문히여보시기바랍니다 • 현재 장준환목사님은고앙시 지역

공원, 역광장등행객이 많은지

에서 기독연합회 ‘ 홍보분야위원장

역전도에 효과적이었다. 님-녀

으로 고앙시 지역의 목사님들에게

노소 각계각층의 사림들에게

에A 홍보메열정을다하고있다. 고앙

동시 에 동일한 복음이 전달되

시에 ‘화당사진연구소 ‘이름으로교

는효과가있었다.

회 내으|선교현장샌은햄교회사 진연구소로 Af1역중이다 앞으로는전 국의 10만아마추어무선사(배M)들

에게 교신하여 복음을증거힘으로선

j 무엣0 |담| 뭔하는 대로 구하라 그21하면 0l루2/라 l인j

교를감당하고자추진행1 있다 ’

-0-


, 。}기때

선협l 주일예배모슴

호보다 복음을 심 는 것 에 우선

혀지고 있 는 문화권에서 살고

하심 속에서 교회 를 시 작히-여

순위 를 두고 그들을 자녀처 럼

있 는 그들을 잘 OJ:육하고 비 전

공예배 시 간을 피해 일반교회

돌보고 OJ:육하고 있다

을 심 어 준다면 자국으로 돌아 가 자국인으로 효과적 인 복음

의 예배 실을 빌 려 3년 이 넘 게 외 국인 근로지들과 함께 예배

IMF로 많은 이 들이 자국으

을전히는 귀 한 선교사가 될것

를亡 렸다 그러다가 현지} 구로

로돌아가고 현재 한국에 있는

임을 믿 고 있다 비 록 그들은

동에 50평 건불을 임 대해서 필

외 국인 근로지-들은 10 만여명

10만정도의 작은 숫자이 지 만

리펀 ‘ l:lJ-글라데시이. 피키 스탄,

정도이다 교회에 출석 하고 있

그들이 복음을 비르게 깨 닫고

이 란, 몽골 네팔, 미 얀마 등에

는 외 국인들은 1 50여명 으로 무

돌이갈 때 그들의 기족 , 친-! ,

서 온 외 국인 1 50명 이 예배를

슬림 , 회 교권‘ 흰두교 불교권

동네 , 도시 그리고 나라까지 변

나쾌}를대접하는

Ot] i퍼~QJ국인교효l i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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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

강 깊 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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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 가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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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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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교회가세워졌고 98년 10월

국인교회 를통해 필 리핀 두곳

리口 파 「 2 n 드

일으킬 것 이다 이미 아가페 외

과 하 례 드

슬 강 한 게

화시키는 하나님의 큰 역사를

에 는 파키 스탄과 빙골리- 데시 현지인을 한국에 서 자국의 선

특별히 어려운것은역시 재

교사로파송하여교회를 세 우

정문제인데 매달 나가는 임대

며 그들이선교의사역을잘감

료며 주일이면 150명의 점심을

당하도록 도우려고 한다 티-국

제 공할 부엌시설이 없는 것도

선교사가 들어갈수 없고문화

힘든것 중의 하나이다. 얼마전

와언어가다르기 에 힘든지역

에 목사님 내외분의 교통사고

에 이 들을통한선교는귀한사

로사모님은지금도 병원에 계

역이 되리 라 본다. 다만 아가페

신다 어서 퇴원하시기 를 기도

외 국인교회뿐만아니라이 들

하며 소망이 있다면 죠지 율러

이훈련받을수있도록한교회

와 같이 기도하시 는 목사님께

에서 한명씩을 후원하여 자국

으로 피송히-여 준다띤 선교의

폭이더욱넓어질것이다

......... 침례식 S땐 ......외랜 근로자들과합께 오랜p묘원어써 ‘쩨5회 외쾌근로뿔을우l한 특별공연

‘’신동호득사

하나님께서 녁넉히 채워주시기 를 바라며복음을알지못해 죽

어가는 사람들을살리 는귀한 사역이 주님오시 는 날까지 지

올해 9월 27 일 6번째의 외 국

속되기를기도한다

인 근로자선교를위한문화행

글 | 박현정기자

시를구로구민회관에서 갖으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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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02-868-6866

준비중이고, 이 행사 후에는 기

도원을 빌려 부흥회 를 갖는다 부흥회 기간중에 는 세 족식과

침례식을 갖는데 이 때 많은외 국인 근로자들이 회심하고 예

수님을만나는계기가된다무

아프리키를사랑하는

텐트메이커들의 4차

단기선교여앵 l 여행기간

98년 8월 5일∼21 일 ( 17일간)

l문의전화

032 471-2224


계속해 오고 있습니 다. 가족들

은 월 15 만원의 셋빙써l 서 살고

있는데 그깃도 1 년동안 집세가 밀 려있다는 걸 최 근에 야 알게 되었습니 다 아내 의 맘고생 이 얼마나 컸을지 -

너 무나 힘 들

어 “하나님 ! 난이제더 못하겠 습니다- 하나님의 종이니 히나 님 이마음대로 하세요” 라고고 . 신풍에 한 기정교회어써

벡 하며 자포_;z~기히는 마음으로

여lilt하는모슴

거제도에 노동하러 가려 고 했 90년 11 월 하얼빈에서

습니 다. 그런 데 하나님 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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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저를 인정 해 주시나 봅니 다.

일간고문을 받고 6년형을선고

여기저기 서 어 떻게 소식을 듣

받았으나하나님 의 도우경으로

고 돕겠다고 연 락이 오는 것을

지 금은 종교국에서 인 정 을 해

보면요. 언제나 한마디 불평 하

주어 신 원보장서 를 주었고 공

지 않고 뒤 에서 묵묵히 기 도하

식적으로 조선족과 중국인들에

며 아이 들을 키우는 아내 가 저

게세례를주고있습니다 80여

보다더욱 귀 한선교사입니 디-

전도하다가 붙잡혀 공안에서

개의 교회 를 개 척 히였고지역 마다 교회는 다 떨구어 놓은 상

늘 순교의 자리에 서 부인하 c::

지 않는종이 되게 해 딜리-고 기

“흑룡강 목단강지역의 교회 모습 객한때써 틸출한빡들로부터 버려진 OIO털을 데려다가 돌보는 가운데 그 어린이들의 E똥을 듣는 S뻔

도합니다. 세%써1 물들지 않고

급해 있는조선족들이 울며 “하

들인지 알게 되었습니 디. 그들

아 달라고말입니다 u

나님,우리 는 주워 온 자식입 니

이 바라고갈망하는교회가속

글 1 박소영기자

까? 버 린지식 입니 까?” 라고 기

한 시일 내 에 세워지기 를 기 도

연락처

도히는 것을 들으며 우리 가 얼

하고 있습니 다

태여서 이제는그 교회 들을뭉

치 는 작업 을 하려고합니 다 갈

마나 영적인축복을 받은사람

8년간자비 량으로 이사역 A

“휴l온 X씩입니까? 버린 X씩입니까?”

중국 웰춘규 선교At 1019

타협 하지 않는 주의 종으로 삼

I 0355 32 1143


록 많은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

립니다. ℃T 글 | 박소영기자 연릭처

국의지원통로는마비 되었고프로젝트비 2천

I 02 468-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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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 하나도지원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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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다는칠과를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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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있습니 다 이미 학습

드협L때.

기자재와장비 들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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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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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에 니카서 사역하시는

한국인 선고싸님이 핸 4백명을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관심을기울이지 않는 한

선교써들깨 월간뺑인선패를보맨데 칩여핸!분 (% 5 . 14∼613) 김형식(전옹주 | 필리핀; 김형식(오형석 | 셰코‘ 김형식(M태CYM.S.마E | 우젠}) 지동Olj현황(98년 5월 25일 현때 1 . 345명 3, 581 잭) 홍님기 빅D씨 깅성심 김한희 서정 일 임XI흰 정귀슴 윤영린 최현모소옥지 빅선용 98년 6월Z일부로 총 2.230영O f 자탬|쳐| 되었으L· IMF로인힌 경서적 어려움파 7뻐적인 A엠으르 8댐이해지6영압!디

한글이 담긴신문한 조각을 받아보는것조차 여의..7.l 앓니다,

또, 선고싸님들이 잠시 고국을방문책나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면

선파님들께

시역보고지 국내에 들어오실 경우 귀국때까∼때월 전어| 서희에게 A빽때 관한 소식과 Af진을 보내 주시면 싣겠당4디 (시진 1때 이상, 지셰힌 사역내용 또는 사역기간 동인의 선교펀지) 그래서 쾌시역 보고시때 잭지기유용하거| A냥|기를 8밤|디 또한선교사역을 소개때 비전을 니눌 민힌시역현징으| A앤을모집힘니다 긴딘한 설영피 힘께 A씬을저희 떠실로보내주삽시오

마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님이나 형제들집에서 머무르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 · 복음전파를 위해사역송씨는

빼앤독(후원)챔들께

해외에서 월간 r흔택인선교사」를뺀보시는구독(후원)Af 중에 팩(후원)끓 보내주고지

선과}님들의 모습을바라볼때

희밍elf Al는분들은수표뼈없뻐 d뼈로보내주시면 김시하겠습니다 왜인은 KOR태N

우리는 이들을어떻게도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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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기를원힘니디 언젠기다시흔맨선교A닙 4천 4백여영모두에게책을보내드리고 싱습니디 그러끄 인식년 혹은 보고지 댐오시는선교시님들의 인식핀인 젓번째 f쉴터J를 운영히고있얽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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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 교·샤· 의 · 소 · 리

THE VOICE Of MISSIONARY

-

IM F처쩌1 후 어려외진 월간 「한국인선교사」를 위해

지난 4월초부터 약 2달긴 미국을 다녀왔다 .

“탁선교사님의 200달러”

뉴욕 맨하탄의 갑미옥이라는 곰탕집에서 사전에 아무런 약속없이 우언찮게 아프리카 S국에서 무슬림 섣교사역을 히고 있는 탁선교사님을 만났다. 어느 목사넘께 월간 r한국인섣교사」를 건너l는 나를 보고 다가와서는 “ 아프 리 카에서 원:11- r하죽이서 교사 l 르 자 보고 이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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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는 그잭을 읽고또읽곤 하지요 .” 그리 고 시사대전으 꼬하고 시다고 口F하며 자리르 떠나다 . 1::1

II

2

-

2주 후쯤 다시만나 기억에 남을 얘끼 l 꽃을 피우고 헤어질 때쯤 주머니에서 흰 봉투를 히나 꺼내 L떼 내밀었다.

“ 0꺼1 주일 교회에 가서 섣교보고 후에 받은 헌급입니다. 서로 얼굴도 모른 채 보내어준 월간 『한국인선교사 』로 인해 늘 힘이 되고 갚동스러웠습니다 ”

한잠을 실강이 맏n 결국 구독료로 생각하고 받아들었는데 타서 교사니이 떠나 당 여어보 보 E 어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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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하기도 하고 아쓰러기도 하 L

썽각보다 콘 값비싼 구독료(?)가 들어 있었다‘ 짧막하지만 용기자 싼 메모와 함께 “부족하지만 힘이 되시기 를 원합니다. 힘내십시오|”

‘이 이으 왜해야하나? 2 2

껴l소하 피요가 저마 이느 거이까?’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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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느l j- 까드으 껴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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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닝은 어김없이 조금도 지처l하지 않으시고 서교사니 드으 토해 껴려해 주시고 하다 . 근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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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문 뽕l 주님의 λ빵으로 한대해 주신 프린스톤교회 , 뉴저지동산교회 , 대한교회 , 생영셉교회

갈럴리교회 , 포트리한인교회 , 락클랜드실로암교회 , 벅스카운티교회 , 필라델피아임마누엘교회 ,

조성수 | 월긴 r떤인선교사j

뉴저지온누리교회 , 유니온연합갚리교회 , 리지우드언합과리교회 , 예닮교회 , 새서울집려l교회

빌펑맨 ID; Si년루터i년간

앙무리교회 , 새생명짐례교회 , 세계만민교회 , 새누리교회 , 사랑의빛선교교회와 모든 성도닝들께

이프리카 략돼뻐서 선교사르

추님의 이름 '1_J-<어l서 김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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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9월호 통권 37호 | 값 1%원 정기구독신정전화 I 681 용636 팩스 I 681 컨602 발행처 | 월간 r흔맨선교AfJ 고문 | 김의환(총신대학교 총징) 정구영(전서울여지대학교총징)

팀징 | 조대석 펀집징|이승현 기자 | 박소영 객원기자 I 임윤수김종도이지형 김지연 김종영 Af진자문 | g탠환(효버파jAf진연구소대J표)

|

|

짜·임·과-스·맘

객원사진기Xf I 강남욱김영환

디지인 ‘ 펀집 | 소광섭 회원관년| | 진영숙 박현정 빌명|이상원장지현

장(恩)

98 한 · 일십재}대행진

I 04 I

비추소서

태국강대흥선교사

I 06 I

연재

선교권연구;중국권 l

110 I

나그네들의 O 뻐지|

모으는 목회가 아닌 떠나보내는목회

I 11 I

A밤 A 밤들

조귀삼목사

1121

~배。}

F.l.M. 국제선교회

I 13 I

대표전화 I 681-6636 FAA I 681-6602 월간 『효댐」선교AfJ는

선교지 0 IOtJI

O~f존이야711

I 14 I

도서잡x1 윤리실천짧을준수함|다 월간 r효택인선교사j어| 실린 글 사진 그림은 월간 r효택인선교씨의 서면 허가없이도 시용할수있압4다

선교하는교회

효떨파|

I 16 I

이땅에머무는 선교사

이설주선교사

I 18 I

그뭘 ! 떠나간이 땅에는

김민호 선교사으| 어머니, 김국희 권사

I 19 I

빌행 펀핍인 | 조성수 인쇄인 | 님뭉용

기획 | (쥐전우기획 275-{)387 총판 | 하늘기획 424-7349 1995년 2월 6일 등록등록번호 라- 7036호 1998년 9월 1 일 빌뱅 서울시 구로구구로본동 1258 중앙품단XI E똥 2508호

E-Mail I konny@unitel.co.kr

미국지부 | 남콩영환 3980DEKA머 TECHNα.OOY P뻐K-WAYSU마

770Al내NTA

GA 30340 U.S.A

TE니 770-얘8-때여

E-mail I icca@flash.net

피리불면 춤을/미셔녀리 선교사의소리

120 I 선교A냄들이 고꿇 방문랜중으|

I 22 I

운영위원 | 효택 김새일(전일괴회 목사) 김영복(엠파평화c<?.I 파| 목새 김희봉(인천예손교회 목새 라계동(구의성현파| 목새 박원홍(서문뼈 목사) 쐐원(신대방제일교회 목새 심영택(돌래|교회 목새 앤|홍(동호커뭐커|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교단 단징) 정연동(평안파| 목새 정경호(리프인테크이새 훌썽환(전인흰돌성결교호| 목사)

운영위원 | 미국 김옥규(나성한엔교회 장로) 김우준(오렌지캠티 새누리교호| 집새

밟영환(빨란티예닮교호|밖) 오장훈(오랜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사)

효맴l선교A빠함께핸 A밤들 | 김종영 · K따얘 MIS뼈뼈 MESMGES ·

15 19

선교지이써온펀지 | 이영미시모 ’ 20 r탤b 씌/지로이쳐l

. 21

작은글큰감동 ! 팡교 숭의서배l훈련원 · 02 오지선괴후원회 . 07

월간 r한랜선교새 후원회기도모임 • 08 선교는결코회려해|도 O념입지도않습니Cl ·

저|헤아프리카선괴여행 ’ 17 중등선E회 .

23

[쥐동호효버성기출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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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부산-표뭔점-평양한 일 십I까해빠평호띤! [뺑진이 시젠|었다 이댄| 구석진 폈B따십재틸들고 L매맨 발멜

섭시/[프It원 ::C l


“댐! 이맴l 새로운뿜으|뿔이파돼럼일어L써|빼!” iii"'"

A HM (호린도선교회) 대표인 이사호린도선교APf 주혹이 되어 40일긴의 대장정이 계속되고있다



“태국을 *싸님의 나라로 님}꾸기 위한 한결같은 몸짓을”

태국 강돼흘 선교it 태국은불교의나라이지 만종교의 자유가보장된 나라

이다. 헌법 제 3장 25조에 “태 국인은어떤종교나종파, 어떤 이념이나 신앙이라도 가질 수

있는완전한지유를가진다. --

평화와도덕을손상시키지 않 ‘카렌족

는 범위에서 자신의 믿음에 따

집회시 밑씀율

·' '·'

른어떠한의례라도실천할수

--”. ι'41'~~섣

있는자유를가진다. ”라고분 명히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있으나각종규율이나사회적 인분위기는불교지향적인나

라이며 모든 국민의 의식속에 는불교라는 종교가 깊게 자리 하고있다 이 곳에서태국을하 나님의 나라로 비꾸기 위해

10

년동안 한결같은 폼짓을 하고 있는한국인 선교λ까있다. 그

으 l 사,.없어요? A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 사는

많은 A밤들이 P:J 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따 멜을 구하X I 못해 간단한질병으로죽어가며 심하게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했}가 도울 수

없지만, 상비약통은 우리가할 수없는

선봐님꺼1 %베。폼을드립니다. %베。폼에는무엇이 있을까요? 구충제 2영 (약1때정) 소회제 2영(익1때정) 해열 진통제

2영(앨m정), 힘생셰 2영(약160정).지사셰때징‘ 복합형생처|연고 10g3개 테래에신 E앤고 3f:\)2개 6낼린 째져| 1 여 5매 포비돈요오드액(살균소독제) 2개. 지혈 문일가루 3여 1 동 7에쩌| 4X4 100징‘ 틸지면뼈 1개 원H 7.5x 여Ocm5개 잉썩웅대 10x215crn 1 개 대일밴드 %개‘면몽때∼얘개. 민셋 1개, 가우| 1 개‘ 체온계 1 개 반장고 1개

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후원계좌 I 524여.-QQ90106

(서울은행, 예금주요쌍훈)

오지션교후원회

서울시 승파구 빙이동 태명햄캘리트 202호 TEL I 3431-3223

전하는깜|{흥 선교새좌)와

룡역하는 현지인


탤짧

‘ 태옆l뭘뻐| 칭려|톨주고있다

어도어느덧눈물을 흘리는사

가는과정에서 팀사역을통한

수많은 길 가운데 자신이 걸

람으로바뀌어 갔다. 한국교회

선교사역의 필요를 느끼고

어가야할길은목회자의길이

의 부흥을 이루었던 기반이 이

1989년 7월 20 일

라생각했고그확신을따라신

땅에 뿌려진 선교의 피였다는

학교를졸업하며 82년부터 성은

사실 앞에 강선교는 결단했다.

KGAM (Korea General Assembly Mission) 을설립하였고, 1990

교회 목회를 시작하였다 하지

‘태국을 위해서 새롭게 태어나

년 2월 21 일엔 태국교회 부흥

만 교회에서 3명의 태국선교사

겠노라고.’ 그래서 강선교사는

을 위한 목회자훈련원을 설립

를후원하게 된 일, 선교에 대한

자신의 생일날언 8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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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1997년 6월까지 6기 졸업

책들을접하게 된 일, 그리고선

일 출국했다. 사랑하는사람들

생 80여명을 배출하기 에 이 르

교에비전을갖고있던아내황

의생일축하를뒤로한채

렀다. 전략선교를꿈꾸는강선

가바로강대홍선교사다.

정신선교사의기도로말미뱀

교회를 개척하며 목회자 훈

교사는 앞으로 인도차이나의

강선교사는 ‘선교’라는말만 들

련을시작했다 일을전개해 나

선교사들을 둡고자 히는 마음

월간 『만국인션교J.to 의 ’ 후원띠기도모임’을 O베외앨|갖습니다

, 낱찌 I 98년 9월 21 입(월) 오후7시 • 장소 | 대림악기(종로낙원싱가 327호)

02-763-9991 • 월간 r햄민션교Ah I02핍81용636

~l느때q하나님울본A~탬| 없얄| 많 맙17~서로A~행맨 하L넘~Iii


이있고또한아내황정신선교

사의 태국교회 반주자 양성을 위한반주자훈련원사역을전 문인 사역자가 와서 해주었으 면하는바램이있다. 아이들의 방황의 뒤안길에서

한국말을채 익히기도전에 부모를 따라 태국에 갔던 아이

들은한국과태국그어느곳의

정체성도갖지 못한채 힘들어 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의t을

50 ∼ 100알씩 먹기 시작했고, 빛에 들어가문을잠그고 가위 로자신의 머리를자르는등 아

이들의 방황은 강선교사가 당 하는 어떤 환경의 어려움보다

강선교사를 흔들리게 했지만

'.:'.--w---u갱 ι/

신실하신하나님은아이들을

다 그리고현재저는그누구

한국의 정체성을 지닌 태국의

보다 만족스럽고 행복합니 다.”

사람으로 잘 자라나게 하셨고

기쁨가운데 맡겨진 일들을 감

지금은 선교사인 아빠를 존경

당하는 강선교사를 통해 불교

하고이해하는어른(?) 이 되게

의 나라 태국땅이 하루속히 예

하셨다

수 그리스도의 나라로 변화되

태국에서의 사역이 11 년째

어지길소망한다. u

를맞는 강선교사는지금고백

글 | 박소영기자

한다 “선교는다른사람의 일

강대흥 선교사

I 001-66-2-286-1449

이 아니고 바로 내 일이었습니 ......횡정신선교시가 ~If자 혼련생들을 가르쳐는모습

~I 꽤|끄파| 뺀| 램| 맨| 맨ol ~I루느LI라(요한1서4:12)

i키렌족 집회시 0매|휠| 헌금동을 들고기도하고 있다 ~l!띨한 D띔으로

기도하는 소년


교가중국본토에 침투하여 그 들과 직접 접촉하는방식에 집

중되었고, 한국의 중국선교도 조선족거주지역 에 편중되었다

고볼때, 앞으로는이 틀을벗

어나서 ‘새 로운중국’에 대한 선교전략이 수립되어야할것 이다 결국중국선교는온 세계 에 흩어 져 있는 화교를 포함한

’헌안문

짧의 중뀐!들

선교이어야하며,중국본토의

97 년초를 기준으로 보 면 중국은 인구 12 억, 세계 최

의 인구이동이 일어나고 있는

선교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중

실정 이다

국인들의 교회가감당해야할

대 경제성장률, 그리고무역규

중국 이외에 도 많은 중국인

몫이라고본다. 그러기 위해 이

모세계 11 위의 나라이다. 반면

들이 있다 그들을 ‘화교’라고

들에게 자극을 주고 선교적으

1 인당 GNP는 U$530에 불과

부른다 화교는 전세계 60여개

로동원하는것 이바로우리의

하다. 이러한 중국에 아시아의

국에 5천7 백만명 가량이 있으

몫이라고할수있다 -0-

경제 ,정보 중심지인홍콩이포

며 , 그중 85%가 동남아시아에

글 | 김종도전도사(대전두란노교회

함됨으로서 중국의 국제적 위

거주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과

상은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경 제

인구변에서 볼 때 12 억이란

숫자는 세계인구의 약21% 에

적 상황은 화교의 영향력 하에

있다고해도과언이 아니다

해당하는숫자로서 세계인구 5

화교를 하나의 경제공동체

명중 1 명은중국인이라는사실

로 본다면 이 틀이 지닌 경제력

을 말해준다. 이 들 은 한족

규모는 세계 3위에 해 당된다고

(92%) 과기타 55 개의 소수민

한다 그만큼 문화적 인영향력

족으혹구성되 어 있다 현재중

도무시할수없다 이 것이바로

국에는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

‘중국에 대한새 로운개념’ 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대규모

다 지금까지의중국에대한선

중국권 선교져l얀 l 10

11

선교정보담당전도시) 김종도전도사

I 02-522-6580


UJU뜰믹 O뻐|

고아와과부를돌보며

사랑하는나의 아내나귀한

나그네를돌아보라고 말씀하신

나의 자녀들보다 이 들을 위해

신명기의 말씀이 지난 70년대

울며 지냈던 시간이 더 많았다.

중동에서 근로자로 다른 나라

내가받은사명으로 인해 같

의 나그네 였던 나에게 하나님

이 고생하면서도묵묵히 같이

의 부르심 이 되어 아가페 교회

이 외로운길을걸어와준가

를 시 작하게되었다.다른교회

족을생각하면목이메여

를 빌려 주일 오후에 잠깐씩 예

온다.통기나선배목사

배를 드리기 시 작했다. 예배시

들이 하는 다른교회

간이 다되어도본 교회의 제직

는성도를모으는목

회와 행사로 교회문을 열어 주

회를하는있는동안

지 않아교회문밖에서 기다리

사람을모으기위한

다지 처상한마음을가지고하

목회가아닌떠나보

나둘 집으로돌아간어 느추운

내기 위한목회를하는삶.

겨울날, 집 에 돌아와밤이 새 도

록울며 단몇평 이라도 좋으니

언젠가는 떠나야되 는 사람 들과함께하는삶,

i인도~IA IO~의

여러 헤어짐 중에 아직 두청년을

떠나보내며

도 이 여린마음에 깊은충격을 JI£할때는 마음이 O쁨

주고 떠나간키가유달리크고 저혔다

하나님 앞에서 내 양이 어디

아름다운 중국인 자매의 인천

6

있겠는가만은 사랑을 주고 아

항에서의서럽기도하고한편

개월동안 6번이나이사하다 월

픔을 나누며 이제는한가족이

으로는 작게나마 소망을 주고

세지만지금의 40여평 남짓한

되었거니하면 불쑥 찾아와서

간마지막 인사말.

공간에서 1 50여명 의 나그네들

“목사님, 이제는나의 조국으

“저는 한국에 와서 비록 손

이 모여 예배를드리고 있다

로돌。F가렵니다 ”라고할때면

은잘렸지만예수님을 안 것 이

낮에는작업징에서비인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다.

너무나감사합니다.” u

간적인대우를받고, 밤에는잘

성공해서 가는사람보디는 이

곳없어서이 곳으로찾아오는

한국땅에서 나그네로살다가빚

이 들의 교회를 달라고 하나님 께 기 도했다. 그날 이후 3년

가난한나그네들을위해눈물

투성이와불구의 폼을가지고가

로 기도하며 무릎으로 살아온

게되는그들의 이 말은나그네

시간들

의 목사로실。}가는 마음까지 저

글 | 김지연기자 신동호목사

I 02-868-6886

.연집자주 신옹호목사는 017때에국인교회딩빔옥시로 1992

년부터구로구어써 때펑닝.펜공ι떨월셔1£ 얻어 외랜들피 힘께여배를 드랜있다 그뚫돌보는것또한선교의일부분 이리때l며오늘도 라님때1 주신이떠니보내는 묵회를 묵묵 히김펌하고있다

모으는 목회〕 ~m닌 떠납 보빼는 목회


의 심장부로 뛰어들어서 21 세 기를위한선교의 갚이와넓이

와높이를 측정해보기 를 열망 하고 있습니다. 선교신ξL을 정

립하며, 19세기와 20세기의 위 대한선교의 길을열었던그들 ~ Sta

의 소리 를 타임머신을통해서

Mesa 지역의

들으면서 그들이 행했던선교의

거리전도

저는영광스럽게도청년

려지게 되었습니다 그소리 는

정책,전략, 훈련등등을연구하

의 시절부터 선교와 깊은 관련

바울이 “내가로마도보아야하

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연구가

을맺고열삿습니다 교회의대

리라”는 음성이었습니다. 오늘

끝난후에 는 주님이 어떻게 쓰

학부에서 활동하는 동안에는

의 “로마”는어디일까생각해

시던지 절대순종을통해서 나를

미국남장로교회에서 피송받은

보았고 그것은 말할 필요도 없

드릴 것입니다 참으로 영원한

‘유수마 박사(선교사로 광주

이 미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

행복을 설계하며 , 나의 달려갈

기독병원치과의사)’밑에서성

다. 그곳은세계의중심이며 , 인

길을달려가끄}합니다 -0-

경공부를 하면서 선교사의 삶

체의 심장부와도 같은 기능을

글| 박소영기자

에 많은 도전을 받았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조귀삼목사

CCC

의 간사로사역하는동안에는

I 0344 91 7114

제그세계

필리핀에 파송되어 한텀 (1988 ∼ 1992) 의 사역을 감당 하면서산타메사새생명교회

를 창립하여 사역을 하였으며,

귀국후에는아세아연합신학대 학원에서 선교신학 전공의 신

!

학박사학위과정까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토록말할수없는 은혜를

입은 저에게 새로운 음성이 들

영원한 행복을 설겨바며

..,

전 필리핀 선교JJ 찮귀삼 목At 1213


“그러므로이르시기 를

잠자는자여 깨어서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그리스도께

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 라”는 에베소서 5: 14절의 밀씀 처럼 한국교회 안에 비 전이 없 어잠자는 자들 가운데빛을 비 추이므로 그들이그빛을모슬 램들에게 전하는 발걸음이 되 도록이 슬람권 선교를위한디 덤돌 역할을 해나가기 를 소원

히는 F.I.M. 국제선교회.

F. I.M . 국제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인 땅끝 까지 이 르러 말씀에 순종하며

정기적인 모슬렘 선교학당을

증인된삶을살아가는그리스

열어 함께 연구하는 세미나를 8

도의 공동체가 이 슬람권에도

주동안가지고있다.

확장되기 위한 선교회로 영국

“흔히들 이슬람권 선교는 어

에 본부를 두고 선교사 9가정 ,

렵다고 생각하는데 이 슬람권

단독 선교사 6명을 포함 3 0여

선교는결코어렵지도않고누

명이 사역 중이며 국내에 는 서

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라가서그땅을취하자능히이

울, 원주, 대구, 부산지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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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팔요할뿐입니다.씨를

기리라고홀로담대히외쳤던

명의 스템들과 25 명의 이사들

뿌리고 쉽게 열매 를 거두려는

갈랩과같이 거 대 한 이 슬람세

이 함께 동역하고 있다 매년

우리의 성급함이 거대한 이 슬

력을 향해 믿음의 눈을 쩨고

여러차례의 비전트립을 통해

람세력보다더 큰장애물이 아

전진해 나아갈 갈랩과같은 개

많은 젊은이 들이 이 슬람권에

닐까 싶습니다.”란김영목총무

척자를 기다리고있다. U-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가능성

의 말처럼 F.I.M.국제선교회는

글 | 박소영기자

을 모색하며 도전을 받고 와서

가나안땅을 향해 ‘우리가곧올

F.l.M. 국제선교호| I 02-847-5989

體에 순종용벼 증인된 삶을살0}7훈공동체

월긴 r햄인선교새로 연락을주A반 300영의구독법들씨 .선교는결코회려하XI도 O념답XI£ 앓니다”를 무료로보니댐니다

F.1.M 국저l선교회

문의 | 박현정(02핍81핍636)


,。빠존

선교메기장큰 영향을준입옥 목사, 이연옥

권사의브라질 빙문, 브라질 장로교단 총회장과 선교협력 쳐1결후

0}‘{]

윈명 |섣괴사 |혔 OIOPI

(ν } 니애 •

1415

1. 0매}존선교를위한준비 명지 대학교회 담임목사로

아마존 은 아마존강에

시 무히던 1986년 어 느 봄 날,

의하여 배수되는거 대한

우연히 내 책상위에 놓여 있는

지역을말한다.이위 대한수로 i브댐

지구본위에 시 선이 가게 되었

느 페루의 안데스에서 브라질 선교사로파송

다.한바퀴돌리다멈춘 곳이 남

의 대서양 연안으로 흘러간다. 0매뜬선교를

아메리카의 거대한 땅이었고

미림은수천년에 걸쳐 무성해

먼저 눈에 띈 곳이 브라질 이라

온정글지 대이다.

받는슴간

는 나라였다. 그리고는 가로질

내가아마존 선교사가된 것

러 길 게 뻗어있는 아마존강이

은 아미존에 대한관심 때문이

눈에 들어왔다 그것뿐이었다

었다 나는 언어습득도 제대로

아미존은 이렇게내게다가

못한채 아마존에 들어갔다. 그

오기시작했다.

래서 언어도 못하면서 어 떻게 선교를 할 수 있겠느냐? 라고

반문하는사람들도 있었다. 그 러나실제로포르투킬어 , 스페

인어 잘하는 사림들이 쌍파울 로나아순시옹에 많지 만 그들 중 한사람도아직아마존에 들

어7찌않고있다 말을잘하는 것보디는 아마존 선교에 대 한

관심과열정 이 있느냐가중요

생해였다


‘Ofaf존선교는

선뼈!없으연

붙JI능하} 영암교회 (딩회장입옥목새 지원으로구입한 영입웰모슴

내가 아마존 선교지로 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실제적 고생각

인준비가필요했다 왕성한선

되었다 그러나

교적 소명을 갖고 각오를 다진

。〈

이 g

-「 1=

2

2

하든지선교에 준비되어있는 사람 이 되고

싶다는그녀는

선교사로 떠나기 에 앞서서 넘

후우선내가일했던쌍파울로

어야할고비가하나둘이 아니

동양선교회 를 맡아목회할후

었다. 편하게 목회하던 나에게

임목사를선정하고초청했다.

선교사의 길은 결코 낭만적이

그리고그곳의 선교정책을아

거나쉬운것 이아니 었다 가지

마존 지원쪽으로 결정하였다.

고있던모든것을포기하고 훌

그후서울영암교회의 아마존

쩍 떠난다는것이얼마나어려

선교지원도 받게 되었다 마지

운가를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막으로 아마존 선교의 필수장

는 그녀는 이번호부터 새로이 연재

불구하고 그러한 아픔의 결단

비라고할수있는배(영암호)

되 는 “아마존이야기”를 맡게 되었

이 없이는 선교지 개척은 이루

를구입함으로선교를위한준

어질수없음도또한알게되었

비를마무리했다. u

의 어엿한 자원봉사자로 함께 하게

다.

글정리 | 김종영기자

된 것을 감사하며 부족하지만 하나

V브E냄 생파율로동양선교과| 딩입목사로부입하였다

이원경 목사

I 0344-967-7926

.면집자주 이원경선교A는 1938년생이며맨 9월총회파송 으로브라질 OjOf존지역의선교사로파승믿댔디 ~IL/님의부르 심을때f 0 매원지역에서%년부Ei96년까지사역했던 이원 경선교시의선교지 쳐 험기인 째}존 이Ot71 "를잊으로 5회에 걸쳐연새하고지헨}

안앙대 유아교

김종영자배 육학과 4학년으로 어린이 사역에

비전을 두고 있는 예비선생님이다 미소짓는 얼굴로 꼬마들을 사로잡

다 1년전쯤 우연한 계기로「한국민 선교사」를 만났던 그녀는 이제

KM

님께서 주신 귀한 기회로 여기며 최

선을 다하고싶다고끄백한다 하나 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준비를 하며 살기를 소원하는 그녀는 하나님의 음성에 구| 기울이며 맡겨진 일을 기 쁨으로 감당하고자 하는 간절한 바

랩을 가지고 있다‘ u


웰짧 담임목사인 김근수목사자

신이 대만 선교사를 지원했다

가개인적인사정이생겨그만

.깅근수 딩입목사

“저희교회는맨처음그 이름을한울선교교회로시작하

였습니다. 그만큼 선교지향적

이고. 선교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저희 한울교회의 목표입 니다.” 바쁜 병원의 손길을 잠 시 놓고, 교회 내에 선교를통괄

하는한울세계선교회의 회장되

복음의불씨가되파핸

는손영규장로의 첫마디이다.

한교회가 1명의선교시를 파

송하기란쉽지가않다.재정도 문제지만, 담임목사가 어떠한

목회의 철학을 7께고있느빼l 따라서 조}우되기 때문이다 현재 한울교회가속해있는

교단(예장 합동)만 해도 교회 가 2647~ 교회 이고, 5가정 (10 명)이상파송한교회는 12교회

에해당한 것을보면확연히알 수가 있디애7년 10월 기준) 현재 한울교회는 5가정(몽골,

대해 빚진 자의 심정을가지 고,

7}나, 수단, 탄차니아, 도미니캐

어떻게 보면 교회규모에 비해

을피송했으며 , 2가정이파송을

많은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위해서선교훈련중이다,

1617

IMF시기에 선교비 를 내리


지 않고, 교회의 교역자의 사례

하고있다 이 를 위해교회내에

비를 지연하더라도 선교비 를

한울세계선교회가조직되 어 ,

오히려더올리는것을보면한

“교회의최 대과제는세계를복

울교회의 선교에 대 한 열정을

음화시킨다”는목표 아래 하나 님, 성경, 교회 중심의 선교정 책을 추구하고, 피송선교사를 중심으로선교현장중심적 전 략을수립하고, 선교사의 은사

에 따른 전문화 개발과지원으 로협력하고있다 그리 고자 립, 자치 , 자전의 네비우스 선

교정책 에 입각한총체적인 선

교방법으로 현지 토착교회 설 립과제자및지화육성을 위 ‘96년 필리핀 딘기선교

한지원을중점으로하고 있다 계속해서 한울교회가세계복

한훌교효l

음화의 큰 몫을 담당하는 교회 로 나。}가기를소망한다

u

글 | 이승현편집장 V브라질 조남환염력선교사사역지

효별교호| I 02-713애486∼8

l 여행기간

그외에도국내에서 14곳의 교회와기관을후원하고있으

며, 10명의 선교사를협력후원

99년 8월 4일∼20일 ( 17일간) l 문의전화

032 471 -2224

해。

떼깨 뭔빼 운 뺑빼써 삐싸

5

.π 얻 메메 디」

;사­ 라테」

E


리나라’에 가야한다고 말하는 걸보면말입니다.

아직도 녹색 가로수만 보변 V이설주선교써흰구들인 인도배|이익 어린이웹|게 기타흡기르쩌주며 교체하고있는모습

인도네시아가보이고가슴이 설레입니다. 길을가다가도

인도네시인들만큼은단 번에 알아볼수있고

이곳에서만난인도 네시아인이어찌나

반가운지 그들의 언어만들어도내

안에열정이솟구 치는것같습니다. 앞으로대구지역에 ~Kosim 가족들과 함께 ( ldulfitri란

햄도최퍼 영절메이설주

선교사를초청해 X씬들이만든 럼을나누고

있는모습)

그냥 계속 눈물만흘렀습니다.

있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에 돌아와서도 내가 왜 여

외국인 근로X털어1 게 한국말을

기 있어야하는지 계속되는의

가르치는사역을 할 것입니다.

문속에서 일주일 동안은 밖에

하지만언젠가는내안에살아

나갈수가없었습니다.

숨쉬고 있는그리운고국 인도

5월 18 일새벽 5시 30분

인도네시아에서 보냈던 2년

에 본부로부터 철수명령이 내

6개월이란길지 않은시간속에

월까지 안식년으로 보낼 예정

려졌습니다 동료선교사들과

서어느덧전그곳사람이되어

인데먼저는영적으로회복되

함께모여의논을하는가운데

가고있었나봅니다그곳에있

어져 앞으로의 사역가운데 구

여러 가지 의견의 엇갈림 , 갈

는저의 친구들-어린이들, 대

체적인인도하심을받을수있

등, 순종, 아픔등을가슴에 안

학생들, 미혼모, 과부-이 너

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은 채 철수를 준비하였습니다‘

무나그립고, 그들과함께익숙

글|박소영기자

그날밤전한숨도잘수없었고

해진그곳의문화가내게는더

이설주 선교사

음식도입에댈수없었습니다

편했기에 가끔씩 혼잣말로 ‘우

‘내 안에 살아숨쉬는그리운고국꿇돌0}7페라!”

인도네시아 01설주 선교JJ 1119

네시아로돌아갈것입니다

u

I 053 252 2623

8


김민회선교사는안양대

까지도 계속해서 설사를 한다

교사님들을 위해 평생 기도의

학원을 졸업하고 비전가부겠립다을고

는 소리를 듣고 인간의 생각으

불을끄지 않을것입니다 u

다녀오더니선교사로

로 얼마나 안쓰러운 생각이 드

글 | 박소영기자

하더군요 사람의 생각으로 생

는지 어찌 그고생함을 말로다

김국희 권사

각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뜻이

표현할수있으며또이해할수

뻐R태N MISSI홉 NARY MESSAGE

라고 생각했기에 반대하기 보

있겠습니까? 하지만영혼의 구

A밤i는구득X빠후원X닙! 평만6썼는지요

다는묵묵히 지켜보는 가운데

원이 중요하다고 이 땅의 모든

I 0343 71-6991

효뼈름!l.I 댄운열기속에서도끓기!l.I 0덤〔 운꽃과온갖E엠들을길러내시는주닝을찬앙6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것들을 내려놓고 그땅까지갔

라면 그 발걸음을 순적하게 인

으니 그사명 주님오시는 날까

도해달라고 말이죠 김민희 선

지 충성〈럽 게 감당해 나가기

께 글을통해 인부인A띔올리;맨L볍지 못했던|

교사와이혜숙선교사는작년 4

를 기도할뿐입니다

운영위원님들파 후원자님뚫방문때그간의

구|한한탤|었습니다 휴간기간동안저희 사역X

들은밀씀파기도로X맴따7땐1 동역지님들

식과힘께기도를따는 시E털을보냈습니다

월부터 1년동안 영국에서 훈련

사실 아들내외 는 나름대로

을 받고 현재는 터어키 OJ카라

준비도 하고 각오도 단단히 하

에서 사역중입니다 얼마전에

고갔기에 크게 염려스럽지는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숱기락에삐서 징농에

처음으로김민희 선교사로부터

않지만 5살과 8살난손자, 손녀

뼈기))fXI 후원자님들의 A맴뼈있는곳인민

편지가 왔는데 물로 인해 아직

가잘견뎌낼수있을지염려스

큼선교A빔들의 귀한 만식처가되기를 비E때, 이

럽습니다. 놀이터에서 손자,

7월 25일에는인천 구월2등어| D변된첫번째 「쉴| 터」에서 가맨곳에 계시는후원자님뚫모시고

첫번째 「쉴터」르인해 새로운「쉴E]J들이 계속 D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끄회원괜|업무를 w하고자박현정X때 가새 식구로 KM에합류허였습니다 새로운목소리 ~1 996년 11 월 불가리아 선교나갈때 찍은 김민회 선교시 가족사진

눈에밟혀눈시울이붉 어지곤합니다 ‘기도 해 주세요’리는김선

캠금하지 않으신지요 전화하셔서 진절한긴십 파힘께격려의 일씀부탁드링니다 그동인회원관 리업무를많j던저는부족6때} 층필적인관21;;

로서 X댄옹사자르닝을 예정입니다

IMFx11저덮 인해 어려워진 환경을통해 X택할 있는여유와 절엽}수있는지혜와무엣보q도 01

위해서뿐만

아니라전세

웃들의댐을쟁|할수있는 A템의힘도주시김 기도뱀다 A방한구득X빠후원자님! 먹든지

미시든지 다래}님의 영핑을 우1-0뼈 AfE 귀한한

계에 흩 어져

“손자, 손녀의 얼굴이 랜l 랩 눈시울어 붉어지곤 합니다”

김민회 선교샤외 어머니 김해훨l 권At


전문인선교훈련샘보집

'.GBT 소속의정형준선교사 가점은 8월 1 일통남아시아X국효

효댁해외선교호| 햄전문인선교훈련원은 8월말부E:j 199웹

흘국하였다. !러시아에서 사역중인 계확숙선교Al늄틴뼈신부전충으로급

8월까지 전문인 훈련을 받을훈련생올모집한다. 연락처

I 02-

537-2043

해야 하는페 이률위해 기도를부투한다.

저8기네트워크훈련

일본외 엄기영, 문희영선교시는9월 18일∼때일무도표빼서있

인랩선교회에서는제97 1 네트워크훈련이 9월 1 일부E~

월 26일까지 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연락처

12

I 02-796-3541

민회관에서 “좋은소식을전하는 자들의 페i티발n을갖는다

I 02-868-6086

인도네시아의 손창남, 안은숙선교시는 6월 14일부E1 8월 30 가이아나의~때성선교시는 안식년을보내고 8월에귀국했다

OM선교회에서는 10월 10일뿜 12월 1 2일까지 (매주토, 오

전 9시-오후 1 시) 지구촌교회에서 선교학교를실시한다

3482-1 436

서남아시아의 문모세, 박한나기정은 8월초에 안식년을마치

고선교지로 귀국하였다 연락처

I 02-533-6057

선교지에서온펀지

언어강좌

“여호오}는 L띤| 반석이시요 Lf2-I 요새시요나를건지시는자시요나의

오픈도어선교회 주최로 9월초에서 12월초재| 언어강좌가실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살고 있다는것자체가기적인상황에서세월은가고이랬| 온지

OM선교회에서는 9월 한달간단기선교사를모집한다

I 02-3482-1 436

내고있압|다 무몽화는 더운닐씨에 힘든상홍IO I.Al만불평해|웹활발

GPTI에서는후원의 믿매| 9월 15일 저념 7시에 햇불회관에서

I 02-537-2043

국인’이라는제목의뭘3대회에서 스스로글을써서 L까금상을앨됩니 다 그리고컴퓨터로학교신문을만드느라 열심입니다정말기특햄다 저는 영어는 그냥 계속해서 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고, 이나라 말인

TA빠OG를실습해 |위해저의 활뚫 돕끄있는필리펙호| BR태D

선교사흘련원보집 중국복음선교회에서는 9월 1 일부E112월 4일에 실시핸 선 교사 훈련원 정강생을 모집한다 연락처

어느덧 때월이지났습니다 기도해주시는덕분으로무웅화와저는잘 지

한활뚫6땐서학교에잘[에고있쉽니다학교에서 7댄 ‘.Af링스런한

GPTI 후원의밤 개최된다 연락처

에}님이시요 L띄| 피할 뼈|시요 니의 방패시요 L띤|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시 182)'

I 02-403-6797

저| 12기 오엠선교사 보집 연락처

후강도피습을 S념H 기도를 요청했다 일까지 약 3개월의 안식년을가졌다 연락처 I 02-929-3652

저1 3기세계선교악교

시된다 연락처

GBT으|김희숙선괴사는비회원파의 결혼으로인해 일시 휴직 아르헨티나에서 사역중인 김기선, 임성옥 선교사는수요예배

아7 뻐|선교회에서는 9월 27일 오후 3시 E웹 8시7lf.AI 구로구

연락처 I 02

율 .동경리배|벌 미션”대규모전도집회를위해기도돼있다.

중이며 배우자가회원선교사가되는 즉시 복권될 예정이다‘

외국인근로자를 위안특별공연

연락처

거귀국, 신ε떼식을기다리고 있다 이식틀못히면평샘투석울

I 02-318 3956

CF UFE사무실에 일주일에 세번정도 L까 일을배우고있습니다‘ 저의 걸

음D I 온전치 못해 제 맹을그교회떤도오}주고있습니다 맨명정도 출석핸큰펴인데농군학교에관심을갖고있는저에게 침으로고D댄

g엑직접근지역을위안선교악교

교호|입니다 사고때부터저희를돕고지금7lf.AI 저에게관심을갖고있는교

오푼도어선교회는 9월 2일부E111 월 24일깨| 매주화요일 7

회입니다,

시에 혜림교회에서 창의적 접근지역을위한 선교학교를 개최한

다 연락처

I 02-476-4475

왈대문에효택에가게 될것입니다 계속기도해주시기 6 립비다

선교훈련악교

1998. 7. 14 무궁화엄마이영미드림

중동선교회에서는 9월 10일부E111 월 30일JJf.A I 선교사 후보

생을위한선교훈련학교를 개최한다 연락처

20

21

저| 태|가 나으면 어떤 일O l 71Cf21끄 있을까요? 그저 어렵고 믹땐한내 일이지만해}님의도우심을빨 댐입니다 9월이나 1 멜중에태l수

I 02-3452-3058

‘ 이영미샌는 97년 3월호 ‘선교사의 소리’에 실렸던 故 박승복백앤| 0때로 교통사고후다진태|로현새 필리핀에서 띨무몽회와힘께 지내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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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에 나가서사역하시는 한국인선고싸님。1 4천 4백명을 넘어서고있습니다.

이들은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관심을기울이지 않는한 한글이 담긴신문한침을 받。}보는 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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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치 \?i습니다.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방문하거나

사역을마치고돌아오면 마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넘이나 형제들 집에써 머무르지만 그것도하루,이틀 터 인전핑역써돔구구월2동 7뼈7

복음전파를 위해사역하시는

78명의 대지울 9맨 2월때 구입했웹디

선교사넘들의 모습을 비리봉 띠l

건축여엠인 건울의 총명수는액 18평입니디

우리는이들을 어떻게 도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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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전의구월 2맴|선교A빔뚫우펜뿜H뻐|응터를 운영하끄있압|다

문의 I 032-471-2224

디 1. 월간 r한국인선교괜| 구독을 지로챔이처|로하겠습니다

디매월 1 때0원

「쉴E~ 운영을위한빽 명(빼달만원이상)의j빼짜. 맨고 앓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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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구니눔뼈 26.김Oj경 27류댄 28.지옹기 뾰 8월 15일끼지모두%분01 햄히서는중입니다

口 2 해외어| 계신 선교A빔께 월간 r한국인선교씨를보내드리도록 지로자동이체를하겠쉽4디

口매월 2,뻐원 口 3 월간 r효맨선교AfJ 후원을위해 지로 ;q동-01체를랬습니다

口 매월 10뼈원이싱 -----원 선과벼들깨 시역보고지 국내때 웰오실 경우궈국해|기 2∼때월 전에 저희에게 시역때 관한 소식피

시진을 보내 주시면 싣겠습니다 (시진 1때 이상 지셰힌 사역내용 또는 사역기간 동안의 선교면|) 그뻐 국내시역 보고시에 책자가댐히거| A망|기를빼니다 또힌선교시역을

소개i뼈 비전을 니낼 만한 시역현징으| A앤을모집힘니디 긴단한 설영과 힘께 A씬을 저희 맴실로보내주십시오

口 4 선교A님들을위한 r쉴터」 운영을위해 지로자동이체를 하겠읍니다

口 O띔 10뼈원 이싱 -----원 口 5 선교A님들을 위한 「쉴터」 건립을위해 헌금댔닮|디

口 (평생 1번. 1맨댄 이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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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21때서 월긴 r흔맨!선교AIJ를 뱀보시는 구옥(후원)자 황ii 구옥(후원)금을보내주끄지 희밍하Aj는분들은수표뼈었때 d빼6로보내주Aj면 김시때얽디 왜E연 KOR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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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예뻐Y(월간 r핸인선패)로 뼈 주시끄 왜민주쇼는 3980 따ALB 댄CH-

월간 f핸인선교Ab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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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맨|후뾰 3월끼XI 1뻐뼈명의 선교시님들에게 책X덜 무료로보내드렸습니디 그런데 이니리71 I M F쳐|셰가되면서 01 일01 조금썩어려워지끄있습니다 어느누구라도빌뺑|를 보내 주시기를짧꾀디 언젠가대| 효맨선교Af님 4전 4백여영 모돼게 책을보내드리고 싱습니다 그러끄인식년 혹은 보고차 들어오시는선교시님들의 인식핀인 섯번째 「짧J를

--

운짧고있습니디

. 몹기로작정랜분은우핀으로보내주시거나 회원랜|부박현정째H때게 연릭주시연지쩨한설명과댐어 자동이체신청용지률 보내드리겠윌4다.(02댐1핍636) 주소.서울시 구로구구뿔동 1258 중뿜통딘지 2f동 2508호


-힘DnD~Hl!I률C'.1-

AVOICE OF MIS IONARY

온국민이 정저l석인 어려움을 겪는 ξ엔지 이 ~거l 들어오i 있는 섣교사님들을 많이 만난다.

‘뱉많ol 고국을 방문:a~ 중의 설교와보고는 때론 어눌(?)할수도 있습니다”

이 부드으 교회 득 이고저고에 다니며 서교오t 보고르 i!lf'.>~ 하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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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제는 어느 순만인지 모르게 초국인 。l 빵l 생소해 보일 때까 있다는 켓이다.

-

예전의 나의 정우어l 도 버스요금이 얼마인지 , 지하절은 어디에서 바뭐타야 하느지

서교지에서느 우저대가 오르쪼이억느데 이딴으

L \.!.. L ”” L ] 왼쪽이라 서투른데다 도로는 여l전과 다른 껏 같고, 더운 여름에 반팔

입고 살다가 비행기 타고 오는 동안 이곳은 한겨울이 되어버려 오차2.I 도 어서하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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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혀 EH 느 초스러우며

아내에게서 이바하고 오 터에

시지어느 가자 포그하고 이숫하리라고 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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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l 대하던 교회문화가 또 하나의 충격으로 오곤 했는데 그껏은 부르는 보음송 등이 하도 새로외서 이바이처러 이러지도 저러지도 무하느 。 t.: 口 λ

꾀다놓은 보리자루 신셰일 적이 많았다. 더욱이 오랜만에 많은 한국 선도니 OJ에서 만대λ써l 션 때느 지프 주녹등I] 가 시삿이억다. ‘J II ] ] 르 」 L-, ’-, = II ] ”.、 •ill 에다가 모샤니이나 호으 예배르 OJ 도하느 사회자드메서 「 L

2

“섣교사넘 , 설교와 보고시간은 20녕0분 정도로 해 주시지요 .” 할 때는 가슴이 더 붕광꺼리기 시걷r했다. ‘그 시~거1 효과적으로 무슨 얘끼를

"i!lf'.>t 할마?

무슨 사역을 얘기해야 더 갑동적일까?

"Blf'.>t 할 터l고 - --’

설교니까 성경강해도 짤믿IB꺼il

부흥강사들에게는 한번의 모임에 몇 시간씩 , 하루에도 몇 번씩 ,

그것도 며칠씩 모여서 말씀을 듣는다. 다E 수서드도 이체 새랴하 채 닙 당자시에게 모투 꺼으 이이하다. 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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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에게 안수 받겠다는 이는 거의 없는데

부흉강사들에게는 늘 줄을 서서 머리를 들이 밀고 손한번이라도 얹어 달라고 열심을 낸다.

물론 부흥강사의 말씁으로는 우리네의 신앙접겁이 ~il 나타나지만 섣교사들의 소리는 늘헌신해야 하는 부담갑이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

어찌됐든

섣교사는 순만의 설교와 보고에 약접을 보일 수도 였다. 조성수 | 월간 r효택인선교AfJ 일행인O뼈 87년부터떤간

그러다고 하더라도 이따의 사라하느 오 서도니드메 바라기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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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순간에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프리카보츠왜때 서 선교사로

이 분들의 깊은 생간 , 불같은 샤명갑 , 뛰어난 열정 등을

시역하였응

느끼시제 되기를 만절히 두손모아 소원한다.


선 · 교 역 ‘ 사 를· 사 진 으 로· 정 , 리 · 하· 는



---고 누구은」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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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애 「 는 L- .1」」

1998년 10월호 통권 38호 | 값 1.500원 정기구독신청전화 681 뀐636 팩스 I 681됩6C2 빌행처 | 월간 r한국인선교써 고문 | 김의흰(총신대학교 총장) 정구영(젠울여자대학교총장)

팀ε | 조대석

펀집장 이승현 기자 1 박소영 객원기자 | 임윤수김종도이지형 김X땐 김종영

A앤X뭔 | 장준환(햄파IA 앤연구소대표) 객원사진기Af I 강남욱 김영환 디자인 펀집 | 소광섭 희원EIC l I 진영숙 박현정 인터넷 S망 이원칠 빌텅 이~·원장지현

발행 펀집인|조성수

인쇄인 | 늠냉용

기획 (주)천우기획

27&-0387

짜·임·과·스·밍

장(恩)

선교효택 ’ 98 그 감동의 슴간들

I 04 I

비추소서

뉴질랜드이건호선교사

I 06 I

연재

선교권 연구;중국권 ||

110 I

나그네들의아버지||

보내어지는 작은 갈대상자속으| 0매|들

111 I

A밤 A 밤들

임만호회장

112 1

EJ님}

일본복음선교회

I 13 I

선교지이야기

아마존이야7111

I 14 I

선교하는교회

홍성교회

I 16 I

사탑}는 선교사

아프리카 S국 강범진 선교사

I 18 I

그들이 떠 Lf간 이 〔맴|는

오정윤 선교사동생, 오정화

I 19 I

종판 | 하늘기획 424-7349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7036호 1998년 '.Q월 1 일 발행 서울시 구로구구로뚫 1258 중앙뿜단XI E톰 2508호

E-Mail I kormy@unitelco.kr Internet I www.koreanmissionary.org

맘전화 J 68Hl636 FAA I 681용602 월간 r효맨j선교새는 도서잡지 윤리실천짧을준수호’ 다 월간 r효맨선교AfJ에 실린 글 A씬 그림은 월간 r효택인선교새으| 서면 허가없이도 A몽할수있없다

디。

미국지부 | 남짧환

398'.l CEKALB TECH~ ICLOGY P/JRK-WAY SU마 770 Aπ.ANTA GA 30340 U.SA T티L I 770-얘8-43여 E-mail I info@k1αeanmiss αB” org

운영위원 효택 김재일 r천일교회 목사) 김영복(A 밤과 평화의 교회 목사) 김희몽(인천여|손교회 목사)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목사)

박원홍(서문교회 목사) 서뺨(신대방제일교회 돼) 심영택(돌래|교회 목새 인의홍(동호커뭐뻐|선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교딘 단장) 정연동(평만교회 목새 정경흐(리프인테크빠) 힘성환(전인흰들성결교회 목새

운영위원 | 미국 김옥규(나성한인교회 징로) 김우준(오렌지챈티 새누리교회 십새

남몽영환(별료빠 예닮뼈목새 오장훈(오렌지캔터 새누때회목새

운영위원 | 아프리카

김채수 보츠2.fl.f Kim’sA띠0 대표

피리뭘j 춤을/미셔녀리 선교사의소리

120 I “부모의 분우171 그리고 그 자녀들”

122 1

KOR다N MSSIONARY MESSAGES• 19 교계소식 /국내 요벡의 소식 • 20

「쉴터J 소식 지로01체 • 21

작은글큰강동| 광고 일본복음선교회 .

02

오지선교후원회 . 07 월간 r효택인선교써 후원회 기도모임 신영상사 .

13

제5차아프리카 선교여행 ’ 진흥문화사 .

17

23

{주〕동호효택성가출반위원회

• 24

• 08



섣교한국 98 그 파동의 순간들 “주여! 이제 우리로 이 천 년 전의

그 명 령을 되새기게 하소서!” 부전 실내체육묘떨 기득 메운

4500명의

21 세기 선교를

향한최후의 개척자들이 20서끼 의 매듭을 짓고, 21 세기를 조망하는

」 -근 。{ 」 」-

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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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헌신을 다짐한 최후의 개척자들로 덮이게 되리라

마치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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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링 턴

‘환태평양

교회빠서 설교하는모슴

OM

나다름없는곳인 ‘환태 평양의

Operation Worl d를

복음화’ 를 꿈꾸며 환태평양을

보면 태평양의 복음호많은 95%

비추일 하나님의 진리등대를 세

의 높은수치를힐링한디 그러

워나가는사럼이 있다 그가바

나 그것은통체쩍인수치에 불과

로 이건호선교사(순복검부천교

하다 2001천훤에 복음이 전해지

회파송차균구목새다

신비의 대륙 태평양.

선교회의

긴했치만그맥락이오늘날까지

지금의 자신을만든(?)특별한

이 어저 내려오지 못했디 복운

계기는없었디 물이 높은곳에

의씨 앗은뿌려졌지만 게속되는

서 낮은곳으로흐르는 것처럼

관심피 %댁-이 없었기에 토착화

보든 것이 너무니-순탄히-게 진행

된선잉이무성한영적인황무지

되어져오는가운데피할수없

으 I""," 없어요?

선교사님께 %베약통을드립니다.

십베。품에는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오지에 사는

구출세 2영 약j에징 소회~I 2영 익!40정 해열 진통제

많은사람들이 온갖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틸을구하지 못해 간단한질병으로죽어째 심때| 병탱 가고있습니다. 우리는그뚫일일이 잦0 까 도울수

2텅 약‘재)정 항생세 2영 인160징 .\I사제에징 복합힐생저1 연고 얘 3개 터2f0매 lb E땐고 3.5g2개 6빌료 7빼 1여 51lH. 포비돈요오드액살근t득저| 27~ J;;혈분일기르↓;g ‘ 통 -에서'4 ,4 1(\'잉 탤|면때 찌 둥(~

없지만 상비약통은우리가 할수없는 옮액짧 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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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웹얘

기대교부빈 킬괴공은 뼈로 단기의료뽑 찾Qfg 여인

오지선쿄후원회


치오는 설윤으로 디시는 이곳 ;調힘째

환태평양의 섣 선교를 생각하다

에 오지 않으러리 다짐했지딴 g뚫훌웰

보 니 히나의 교두보 ( Base

태평g띤| 복음화를뀔F며

Camp) 가필요하디는 생각이 들

열깅-세력에게 짓밟혔던 역시­

은미음의디짐을잊은 듯 이선

었고그래서 주변의 섬 지역으로

로 인해 외부에 대 한 배팅성괴

교사의 말걸음은다시 금그곳으

섞끈이 기능한뉴질랜드에 자리

정 제심이 강한그들과친구관계

로헝히곤헨디- 그러기를 1 녀‘

릅집게되었디- 뉴질랜드는 130

플 맺는것이 이선교시-에 게 가

치 7:l] 선 :, 1]- 적데간의 눈빛으뎌 지

씨국에서 온소수민족이 실고있

징 큰 과제였다 이산교시늑 u j

신을 i1J-c1-보았만 그들이l 게 ’、1 인

는특수힌형 태의니라로섬원

일 그들의 공동체 에 찾이가서

주빈i 1 ~회 낚인목사 제의를 민 새

그들속에 버티고(?) 앉아 잘알

되었 q 현재까지 윈주인 -11~ 회

’ 후원띠 기도모임 을 otrJI외웹| 갖습U디,

이들을 수없논딸이였지민 그

의 두f인복회를하고있지만 이

• 날짜 I 98년 1 0월 15일(화) 오후7시

들의 얘기를 들었고, 임에 맞지

곳에샤 복회로서 뿌리내리겠디­

• 장소 | 대림악기(종로낙원상가 327호)

않는음식 이었지민그틀의음식

는생각은결코없디 디띤 성숙

을 함께 먹었다 치-<;'}에서 돌이­

히여 rl]j 가되면보든위주민탈

오논 길에 저 갚은곳에서복받

을 선 ~11 사쿄 고1송할 원대한 뀐

월간 『안국민선교.1.t~ 의

02-763-9991 • 월간 띤맨l선교Ab I 02-681-6636

매일 이-침이 되띤 아제의 그 굳


을 가지고 있다 “저희 교회의 표어는 ‘환태평양을 비추일 하

나님의진리등대가되자’ 는것 입니다. 그들이 온 환태평 OJ을

복음화시킬주의 군인이 된다면 모든 교인이 교회를 떠나도 괜

찮습니다” 현재교회건물은 사 글세로사용하고있는데이선교

‘저녁집회 때뭘 없어서햄|수|톨

사의 바램은적당한후원교회나

있다

비취며 성경을 원i

후원지를 만남으로하루속히 사

글세 신세라도 면했으면 하는 것이다. 미복음부락들을찾O써 …

몇달전에는멜라네시아지역 의 미복음부락들을찾아서 탐 방길에 올랐었다. 사람의 손길

이 닿지 않고사람의 발걸음이

, 셔점풍 ‘천양률햄쭈며

미치지 않은오지지역의 섬들

을찾아나선것 이 다 대부분의 부락들은문명과는완전히 떨

어진 곳으로 폐결핵과 세균성

실명환자등풍토병 이 만연해 있었다. 조그만섬에서 섬으로

이동하려면 배로만 1 8시간이 걸렸다. 영상40 ℃를웃도는더

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 들은 정글 적응능력 이 뛰어나기 때

School

문에한국인선교사가할수없

에서 원주민들에게 체계적으로

는일 들을할수있다 정기적

성경을 가르치며 일주일 에

으로 이들을 방문해 집회를 열

서 시작한두란노 Bible

12

번 training을 하고 있다. 이 들

고 후원을 하며 아버지의 역할

1E

W

14 -

글 | 박소영기자 이건호선교사쾌연락처 C32-322건511 / 국외연락처 I CD2건4-g.-262-2723

‘부족E될과함께 집회후 단혜Af진을

다 가 소

토병과씨워나갔다.

고 할

을 멜라네시아 지역으로 들어

돼패 빨 미」 LP 까판 M싸 m 팎파 ι체일 며 뻔

한가운데 야자수를 먹으며 풍

올해 l월부터 차고를 개조해

하 보 역 을 고 、이 워 ι

위속에서 영 OJ을 공급받-지 못


r灣

으로서 백인에 가까운 모습을

요하다 요즘 한국인들과 조선

하고 있으며 종교도 이 슬람을

족 사이에 갈등. 상처‘ 미 움, 의

믿고 있다. 이 들이 역사적. 문

심을 일으키는 세 력 들이 사회

화적 으로 힌족과는 상당히 다

각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른 배경을 지니고 있는반면, 우

을볼 수있다 이 는중국선교

리 한국괴는 같은 알타이계 언

에 있어서 엄청난 빙해세 력 으

어 를 사용하는 종족임을 알게

로 작용하게된다.우리 는 이러

된다 ‘ 선 교우선지역’이라는

한 영적전쟁의 상황을 깨달아

개념 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알

서 , 조선족과의 연합을 방해하

타이계 족속들을 한국의 선교

는 세력을예수 그리 스도의 이

우선지역으로 삼아야한디는

름으로결박하며,이 문제에대

소리가 높아지고있다 또한이

한회개와회복이 있기 를 중보

들은그 어 느종족보다도복음

해야할것이다. 더 불어 우리 는

화가되 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중국인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

점 에서 중요하다.

하다 「중국인은화가 닐수록웃

중국 전체인구의 8%에

중국소수 민족에 대한선교

는디그 라는책에 있는 다음의 내

해당하는 55 개의 소수민족들

에 있어서 한국교회에 맡겨 진

용은중국인들을향힌우리의

으 중국의 한족과는 대단히 상

사명 은 특별하다고 본다. 하나

마음을새롭게 한다 우리가 중

이한 종교, 언어, 문화. 생 활습

님의 선교적 의도에 의하여 지

국인을대할때 어 램 게 느껴지

관, 사회적 관습을지 니 고 있고

금중국동북지 역에 는 많은조

지 만사실, 알고 보띤 별 것 이­

또한 인 종적 으로도 싱이하기

선족들이 실고 있다 언어 소통

닌 일이 있다. 그들의 문회적 자

때문에한족에대한 선교가 원

의 가능함으로 인하여 한국교

부심에서 나온 고집 이다. 중국

활히 이 루어진다해 도 한족에

회 의 조선족 선교는 활발하게

인은 언제나자기 속에 들어 있

의해 이 들 소수민족들이 복음

진행 될수 있었는데, 앞으로중

다- 나오지를 않는다. 그래서

화되 는 것 을 기대하기 는 어 럽

국소수민족의 선교를 위해 한

자기밖에 보지 못히는 것 이디­

다. 대표적으로중국 서 북부에

국교회에 붙여 주신 선교의 동

그것은중국역사 속에지 속적

자리하고 있는 위 구르족의 경

역자들로 조선족 교회 를 인 정

으로 있어옹 핍박이 만들어 낸

우 이 들은 동투르크계의 종족

하고 그들과 연합하는 것 이 중

상한마음의표현이다 얼핏 자

-

존심 강해보이 는 중국인의 높

은 자존심은오히려 상한 마음

중국권 선교저l얀 II 맨 11

에서비롯된 것이다 u 글 | 김종도전도사(대전두란노교회 선교담당전도사)

김종도전도사

I 02-423-7524


나· ] · 네 · 들 · 의 · 아· 버 · 지 · 2

작은갈대상자에 。}7 ] 모

빙-울 눈물이 떨어지고 아기 를

아픈사역이 하나님의 일이라

세를 넣어 강기에 띄우던 어머

보지 않으려고피 해버리 는 까만

는 생각이 없었다면, 이 들이 나

니의 미음은 어떠했을까? 동서

피부의 아버지는 내속의 눈물을

의 형제요 자매라는 하나님의

고금을 막론하고 자식 을 향한

지아내게 한다 울면 아이를 보

가르침 이 없었다떤 다른 사람

어머니의마음은늘한결같지

내지 않겠노라고각서까지 받았

들처럼 살고 싶음에 갈등했었

않은가? 그런데 오늘도 아가페

지만기슴 이픈부모의 심정 이

겠지 만두눈의 눈물을 훔치고

교회에는작은길대상자를 안고

느껴져내가슴도저며 옴은 어

는공항에서의 헤어짐이 언제

오는 애굽시 대의어머니들이있

·금 ~1 -/「 - 。 a人1 1」 ~1

나 끝나려나히는믹연한기대

-

와 함께 영아부‘ 유치부, 유년

다. “목사님 , 아기 를고향으로 보내려는데 좀도외주세요” 외

-

공헝을 다녀옹 뒤 씁쓸

부, 주일학교도없는 이 교회의

로운타쾌1서 외로운 사럼끼리

한 김정으로 책싱에 앉으떤 내

목사는 오늘도 이-기 모세의 갈

만나 가정 을 이 루고 살고 있는

손으로 부모를 떠나보낸 이-기

대 상자를 정성스럽 게 만들고

이 들。l 아이 를낳았을 때 하는

의 얼굴이 하나하나 지 니간다

있다 u

말이다. 불법체류자의 아이 역

허 탈한감정을 억누르고책상

신동호 목사 I 02-868-6066

시 불법체류가되기 때문애 , 아

머리에 앉아있노라면 유아세 례

이가있으면 돈을별수없기 때

도주지못한 이 목사의손이부

문에 골육지정끼지 포기해야하

끄럽기도 하고 부모의 심정이

는 이 들의 이픔을 처음에 는 잘

느껴져 가슴을 움켜쥐고 송느

느끼지못했다 부모와같이 공

끼 듯기도한다 이아

i>J-에 가서 출국수속을 하고 어

이 들을 내 아이 로

머니 품속에 있는 아기 의 얼굴

양자삼아 볼까하

을 본다 까만 얼굴에 눈망울이

는생각도 해

올망졸망하다 오물거 리 는작

보았지만아

은 입 술이엄마를꼭닮았다.이

이 를 맡아

제 저 입 술은 더 이상 친엄 마의

키워 줄 사

7념을 기억 할수 없으리라! 어

람과공간이 없

제까지만해 도 아기의선물을

는 아가페교회의현실

사며 즐거 워했던 그의 눈에서

을생각해본다‘이가슴

019-254-6066 *편집자주 신동호목사는아가페외국인교 회 딩빔목사로 1992년부터 구로구에서 40 평 남짓한공ι띨월셰로얻어 외국인들과 함께예배를 드리고있다 그들을돌보는 것

=

|

보내어지는말대상자속의

또한늘을선도묵교하묵의나히일님감부께당분서5이주신이사명 라여기며오 }고있다

Ol-Ol 드 2


웰뽑 하고자 크리스찬출판시를 운영

시는분들이 IMF를극복할수

하고있습니다책은복음을전

있는경쟁력을 가지게되리라

하는 하나님의방법이라고생

생각합니다

하시 는 분들에게 부닥하고 싶 녀넉셔역,시님

려 시 역 비E 시닝

다 주

만 분 요. 를 러 시h

업이 아니라 복음전파-의 사명

코 서 주 잭 라 해 는 二 을 주1 。 」하은

전국의기독교 서점을운영

읽탬

각합니다 그저생 계를 위한사

영역에서 기독교서점을 운영하

가지고 이 일을 계속하고 싶습

고있을어느비오는날불쑥들

니다. 현재에 는 기 독교 출판물

어온 아가씨의 말이 였습니다,

유통의 현대호}를 위해 200개의

그러면 그 책으로 인해 하나님

기독교서점에 뜨개 질 교본이

출판사와 417개서점괴 직거 래

의 수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

있을리가있나요.그냥돌아가

를 위한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

니다 ℃T

려는 아가씨 를 불러 안이숙사

다.이 런일들이 잘 이루어 질 때

글 | 김지연기자

모의 ‘죽으면죽으리라’ 를 내

우리 기독교 출판업에 종사하

임만호회장 I 02-잉4-3468

꿔」

과기독교문화창딜의 의미 를

뜨개질 교본 있나요? 남

-

-

밀었죠 “이 것 이 뭐죠?” “한번 읽어보세요 그냥무료로빌려 드리는겁니다” 그후 2주일 뒤그아가씨 는그책을 다읽고

와서다른책도빌려갔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교회에 연결이

~

되어 예수님 을 영접하고 현재

는주를 위해이름답고살고있 답니다

우리나라의 선교역사는 선 교사보다 ‘권서’라는 이름으로

/

“권서(觀뿔)의 일을 해주십시오”

한국기독교 출판협외회 임틴!~효 회장 며

‘,)

4 1 l l 4

=

-τ.-


타바 口。

- 가껍고도먼나라일본! 한국의 영적 니 느웨라고 불 리며 1 인당 국민소득이 2만불

인 일본이 국민의 1 %도 복음 화되지 않았고교회가없는중­ 소도시만 70% 나된다는사실 을아는사람은많지않을것이 다 물질적으로 강대국인 데다 가과거 역사에서 우리에게 남 긴 상처 들이 일본선교를 머뭇

거리게하는장애물로남아있 었기 때 문에 일본선교의 필요 성을 느끼지 못했던 현실속에

서 일본복음선교회는 ‘오늘은 일본내일은세계’라는표어 아 래 일본의 미전도지역에 주님

다고 김용국총무는 거듭 강조

의 교회 를 세우겠다는 것을 중

한다

~98 한 일십자7때행진 출정식 때 조용기목사, 0싸

호란도선교사. 깅영진 국회의원

요한 선교전략으로 삼고 오늘

7월 1 5 일부터 8월 30 일끼-지

을게을리 하지 않으려고합니

도분주히뛰고있다 오늘날의

있었던 ‘한 · 일 십자가 대행

다 ”김용국총무의 말처럼 일본

전세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진 ’을 얼마전에 끝마치고또한

복음선교회가물질적으로는강

행사하고 있는 일본을 복음화

10월 2일부터 7일 에 있을 미션

대하지만 영적으로는 가난한

히는일은곧 세계선교와직결

재팬동경단기선교를준비하고

일본을 향해 끊임없。l 주의 용

된다고보고있기때문이다 그

있다 “일본복음선교회는 일본

사들을 보내 는 장소로 견고히

러나 분명 일본선교는 하루이

의 선교헌신지를 발굴하고 훈

세워지기 를 소원한다

틀에 되어질 일은 아니다, 그

련시켜 파송하는 선교단체로

글 | 박소영기자

어느선교지보다장기적인안

계속적으로 보내 는 장소요 소

일본복음선교회

목ι로 지구력을 요하는 곳이

진하는 장소이기에 영적 재충

라는 인식이 수반되어져야 한

전을 계속적으로 공급받는 일

“일본의 미전도지역에 주님의 교회를세우는”

일본별응선교회

u

I 02-393-1772

신 | 엉 |상샤

파|행사, 주일학교 기념웰전문

서울중구빼문로4Jf20-15,전화 1 753-3860, 7531780


짧웰

내가선교하고있는 아미존의 i캄포일뻐l

처도에 위치한 아마존에 도

0' 디

「써I

이운j멍 섣:Lil.A. 두번째

。-

0 ‘' 피

마을에게

인디언 티쿠나 종족은 외모가 뽑을전하는

겨울이 옹다. 여 기 서 겨울이 란

동양적이다 그래서인지 한국인

한대지빙괴 같은 영하의 추위

과흡시한인디언들도많다.이

는 이-니디‘ 열 대지벙에서의 저

들은한미을에 많으띤 1 천여세

울이라면 긴팔과담요를 덮고

대‘ 작으면 50여세대‘ 혹 20여세

잘만큼서늘힌때,그런 절기를

대씩접단으로모여실고있디

말한다 낮에 는 뜨겁 다기-도 해

노래 를 좋이-하고흰옷 입기 를

가떨어지 떤정 글 속은 금방찬

즐기따 일부일처재로깨끗한 종

기운이 돌기 때문에 옷이 없는

족이다 평균수명은 40세를전

인디언들은몹시 추워 들한다

후해서 죽는디고힌디,

이원경 선교시

‘전형적인 O l!J촌 티렘4 인디언 어린이의 모습이다 목걸이가 있는 사림은 티콰4라고

힌다

매띠

4 l l

4

-‘, /


티쿠나 인디언 들의 마을을

주 내다긴-금빙-죽을수밖에 없

빙문하면 어 김없 이 예수 믿느

다천천히그리고 조용히인내

사람들이 있고교회가있다. 그

히면서 자연의 흐름에 따라서

런데 이 들의 예배는 찬양이 3분

처신하는 법을익혀 야만한

의 2를 차지한다 왜 그토록음

다. -0-

악을 좋아할까? 정글지 대에서

글정리 | 김종영기자

유일한즐거움은노래와춤, 음

이원경 목사 I 0344-967-7926

악뿐이다‘ 예배 당에 모이는 때

.저지 이원경선교사는 1938년잉으로 90년 9월 층3패승으로 E라질 0에존지역어 서 %년부터%년끼지 시역을했고현새

면 으레 노래를 불러 댄디-- 그래

· 브라질리아

· 리오데자네O

는원딩에서 호엠셰일교회를 S빔51고있디

서 그들의 신앙이 유지되고 음 악이훈린되 는가보다

그들은시긴괴는상관없 이 실아간다 인간이 찌놓은 시간

이별의미가없다 그럴수밖에 없는것 이 출퇴 근을위한 바쁨

‘0매편티퀴4

인디언성도들은 선친적으로노래를 좋빼서열심히 찬앙을하고 있다

이나 §니t속된 시 간 안에 해결해

야 될 일들이 전혀 없기 때 문이 디- 시제 를 찬 사람도 거의 없

디 이-니 전혀 없디고 해야 맞을

것 이다. 아침 해가 떠오르면 일 어나고 해 질녘 이변 저녁 을 해 서먹고잠자리에 들면되 는 지

극히 단순한삶이 있을 뿐이다. 의식주 문제가 걱정 이 없는 티

쿠나인들은 따라시 경쟁심이 라 든기-수치심이 리든가패배 의 } 검은게없다 티없이맑게 하루

하루를 자연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마존 인디안들에게 배 운

것 이 있디면 전혀 서두르거 나 조급힘이 없는 삶의 여유로움

이다. 무덤고 뜨거운 적도지방 에서 오래 살려면발끈호별자

‘민디언들의 식사는 물고기 민디와(고댐} 일종), 간혹쌀압을 지어 먹는다


홍성교회 는 12년 전에 이 근 수목사가교회에 부임하여 교

회 내에서의 선교적 기반을 확 립한장본인이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교회’ 라는 표어외­ ‘복음을 전파하라(막 16 : 15)’ 라는요절 이 홍성교회의 지향

점을잘말해주고 있다. 이목사

는 교회에 부임하여 지구촌선 교회의한선교사를대학부중

심으로후원히는일을시발로

하여 현재 해외에 23개국 38가

맨 17


정을단독및협랙선교사로지

으로 결코 적지않은 것임을 알

중에 는 선교사역이 확장되어

수가 있디 . “선교는 결국 교회

갈때는팀선교를 해야한다‘그

를 세우는 것입 니다 그러므로

러므로 선교사들도 파송을 받

교회의 조직 . 특성, 역할과 함

을 때 비 전이 같고. 성격이 맞

께구체적인사역벙볍도알아

는 선교사와 같이 뜻을 모아서

야 합니디 .” 이 를 위해서 선교

장년사역선교사‘ 어린이사역선

사는 선교현지를 떠나기에 앞

교사로 나누 E 지 교회선교사,

서 교회의 교육기관의 운영. 저l

캠퍼스선교사 지도자훈련선교

직 회의 운영 . 전도회의 사역 ,

사 또 는 신학교사역선교사 등 으로 구분히여 함께 사역 을 하

가있다고이목사는말한

면좋을 것 이다

다 일찍부터선교사로

이를 위해 홍성교회는빙빌라

지 망한이목사는 사정

데선교회 (KBM) 와지구촌선교

으로그꿈을이루지

회 (KGM) 에 각각 가입하여 선

못하자 ‘ 가 는 선교

교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사가아닌 ‘보내 는

‘';.}실 선교를 안하면 다른 일도

선교사’ 가 적임 이

못합니다”라고 토로히는 이목

고오히려맡겨 주신

사의 음성 에서 교회 내 선교의

사명으로깨달았다

위치를찾아볼수있었다-

특히 팀 선교에 대해

주님의 지싱명령인 땅끝까

많은관심이 있다 선

지 이 르러 내 증인 이 되라는명

교사로 파송을받으면

령에 순종승}는 홍성교회가 되

선교지 에 가서 사역 을 하게되는데처음에는혼

자피송받고 혼자일을하게

기를 바란다. -0글 | 이승현편집장 홍성교회 I 02-391-얘67

다 그럴수밖에없지만 니

f예1Ent1oi 괴예

‘-

텐트메이커들의

이 를 위해

| 5차단기선교여뺑

교회 자체 예 산의 50% 를지출히는것

l 여행기간

99년 8월 4일∼ 17일 ( 14일간)

I

l문의전화 032 471 2224


혔펌 성을 들었습니다 전도훈란을 마치고 1 993 년 6월 하나님 의 구체 적 인 확신을 얻고자 S국을 향해 혼자서 전도여 행을 떠 났

습니다 시히라시막 한가운데 서 끝없 이 펼치지 는 황무지 와 씨워야 했고영 과 육이함께 죽

어가는 그들의 삶을 보면서 이 땅에 복음의 씨잇이 뿌려 지 길 간절 히 원히-시 는 주님의 뜻을

알 게 되 었습니다 S국은 회 교

·아프리카 S국의 현지교회어서 설교핸 강염진 선과

권의 세 력 이 이주 강한나라이

기에 회 교도로부터 개 종한사 럼들은 모든 자립기 반과 환경

으로부터 쫓겨 나기 때 문에 그

옹복음선 ‘로고스 l호‘ 를 통해

게 되었습니 다 개인 사업가로

仁「

선교에 대 한 깊은관심 을 가지

들 편에 서서 농엽 사역을 시 작

히려 고 합니디- 먼저 농업학교 를 서l 워서 먹 을 양식과 기 술을

서 어 느정도 기빈이다져 질즈

음지 도목사님 이 셨던조영래

기 히케 하시 고 새 로운 길을 열

보급힘으로 자립 기 반도 마련해

목사님의 권면으로 ‘선교한국

어 주신 주님 께 감사드리며 훈

주고무엇보디도 은혜 의 단비

90' 에 침여하게 되 었는데 이떼

련을 마지고 1 99 1 년 온천제일

가 내 려져 새 로운 생맹 들이 샘

하니 님 의 명 령 인 시 역 에 로의

교회 에서 피송예배를 드린 후 2

솟듯 넘처나기 를 긴절히 소원

부르심을 깨 닫 게 되 었습니다

년 만 동안 영국에서의 언어 훈

합니디

OM선교회 훈련생모집 접수를

련괴 모슬 램 지 역권에 서 전도

글 | 진영숙

마치고 그동안 땀빙울로일구

훈런을 받있습니디 그리고 창

어 놓은 시무실을 정 리히면서

1 6 징 1 2 잘 말씀을 통해 이빙민

강빔진선교사 I 051-553-164 - 온천제일 교호| 051 -556 - 8945 1 자택\

잠깐이 었지 만 많은 눈물을 흘

족을 향해 누군기-가 그들에게

렀습니 다 그리나 모든것 을포

기야만한디는 강한 주넘의 음

-0-

'199「년에 총신대학윈을졸업한 깅선교사는 10월에목 사인수를임은후 1Q~]던 묘냈던 S국 1C대 소년들이어 엿한 2C 대 정년들로집성하여 매E.! 께 「 1디린다는 S국을 항해 11 월경W 출국찰께정Ci 디

“*뚫로부터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그위에 단Bl가 내려지기를 , ”

m프려가 U뇌 숱*법진 신피Ar 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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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이라도보내고싶습

|첫시작을일리끄귀한햇살 E메달거| 익은표2

니다”라고기도했을 때

캠£1 풍요로움을더해주는 9월입니〔} A밤랜

하나님이 선교의 문을

맴댐과후원X냄! 한달동안도평만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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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효려인선교써는구독X님과후원X님들의 기I 01 힘을빌어 9월호의 빌뻗}힘께무A피| 국내,

직접나가는선교사뿐야니

의 빌송쟁을 D댔습니다 닝에민|카4차멘드

오빠는 중학교때 선교사

라 “보내는 선교사”로훈련시키

메미커」 여행자들Ol 16빅 17일동앤|현지꽤A

로 헌신했습니다. 아마도 벙글

는곳이 있디면그런훈련도받

라데시에서 사역하시는 어 느

아서 그 사명을잘감당하고 싶

선교사님의 말씀을듣고자신

습니다 그 땅거민을위해무릎

도선교사가되겠노라고말하

으로실수있도록기도를 부탁

를개m 있없다 첫번째 「웹」인 로뺨f'f-0

곤했딘것이오삐를늘 지켜주

했던오빠의

E삐삐는9월중순부E] 김홍근이스라엘 선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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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파성도앤|구|한삐를0까|고검거|그을린 건깅한모습으로지닌 8월낀일에도칙뺑습니다

해외젓L띔이었던 박소영 ?씨의 시치적응0 1 염 려가도없으니 며질을고비로지금은업무%| 박i

는버팀목이되었던것같습니

「님 부부가머물예정입니다 겨씨는동안영육캔|

다 하나님앞에자신의삶을헌

펀인힘뾰쉬어갈수있도록기도해주십시오 A밤히는구독X님, 후원X님|

신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오빠의 기도히는 것들에 대해

도〈〕

여「

사캉

I 02-325-1894

뻐HEAN MISSl:l:NARY MESSAGE

민디니오에서 오정윤 선교시와 공윤자선교사

i <

오정화

시님들에게매월월마

보 E

글 | 박소영기자

서헌신히는모든선교

열어주시고선교에 대해

’ 띨리핀

보뺑

나님앞에“우리교회에

릎 원

대해서도잘모르지 만하

사 참

직도너무나부족하고선교에

랙따

사로살기 를 원합니다. 물론 아

짧뿔

선교

구체적으로응답해주시는것들

서펠의뼈념을얼D에실감하고져신지요 그리 1스도여앤| 크끄작은비밀한것뚫얼D에많DI

1힘하고계센|요침므로많은귀한것들이 양|

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헌신한

탈| 삶주변에 숨겨져있옵니디 생명력있는말씀

사람은하나님이 책임지신디는

l9.I 능력을매댐감Af와찬양뾰영광돌리는구|

것을알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보내는 선교

한한달되십시오 u

뭘간 r핸인선교Ab 청지기 진영숙

“보내는 선교사로서 뽑으로 그 사역에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오정윤 선교샤외 동생 오정효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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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15기비전스쿨

았는뻐빼

전문인국저|협력단(민터콩)어써는 10월 9일부터 12월 19'일까 지 비전스쿨을실시한다. 연락처

피빼셔 전교21수련획l DI현후.

I 02-795-9141

제3기세계선교악교 OM선교회어써는 10월 10일부터 1 2월 12일까지이H주토, 오 전9시∼오후1 시)지구촌교회에서 선교학교를실시효따 연르쩌 |볼리비O때|서시역훨j 윤도근선교AfE ~월 A일멜 A뻔일동안4맴으l 성 도들과목회자들{) r 모인7f운데전교인쩔회를무샤-01 o 파11 ~을김ιl댄다

선교사부부조정모임

선교사후원단체인 에젤은 10월 8일부터 H펠까지 광림세미 나하우스에서 ‘선교사역과가정사랑’블주제로선교사부부초 청모임을갖는다 연락처

I 02-792-1628

에디오피아의 박종국 장은혀| 선교사든 제1 「띠연을 마f고인식년을맞아

일본선교훈련원에서는 99년 3월 22일부E1 6월 29일깨| 일

I 02-393-1772

중국선교시운련원 악성모집 지 있을중국선교사훈련생을 모집효따 연락처

북부지역에 2CO.OOO명 이~버 q망했는데 전쟁으로선교가의축되지]않도록 기도를부탁했다 연락처

o: 888 118' 3왕성교호]

인도네시O띤| 찮법, 안은숙 뾰A반 6월 Jr일까T 센년을맞아귀국했

으나안은숙선교/‘|님의 치주염수술로출국DI 펠 2~일로연기되었다 연락처

중국복음선교회 에서는 99년 3월 2일부E↑ 2001 년 2월 28일까

I 02-318-3956

FJ M 국제선교회 영국본부에서 선교에 관한전반적인 활동을 도울 선교봉사자를 모집한다 연투}처 I 02-847-5989

예징개혁총회선교부는 9월 1 4일부터 23일깨| 메머드선교대회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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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개회여|배를 .1 |작으로교단 E암선교Af들뻐국한 j 띤딘j 꺼국교회를순회

해며 선교보고대회를 A댔다

저~기길벨네톤위크 전문인국제협력딘(인터콜)에서는제4기 갈랩네트워크를실시

I 02-795-91 41

햄기독교장혈매,-댐1 총호1징김정현목Af7f .1일 새벽숫한으로소천- -일

장례예배를드리고경기도앙펑근선영에 안징됐다 교계갱신을위한 목회자협의회가 'Lf으 눈블을즈으 병내j 딛으소F

저15기 인터넷 선괴사교육훈련

세로세3치영성스련회를 8월 키 -일르E」 '9일「ifl 소s스얀관이; 1 셔 개초l했다

세계인터넷 선교학회에서는 98년 10월 15일부E↑ 99년 3월 4일

까지 인터넷선교사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연락처

I 02-929-3652 교계소식

F.l.M 국제선교잉 M.B(선교몽사자)모집

한다 언릭때

753댐3L1

구|국하였고최근에 있었던 에디오피아외에리트리아뻐|전쟁으로 ~IC!오피아

저 15기일본선교훈련 본선교훈련을개최한다 연락처

우즈베팩f이승률선교A보올해만석년을맹} 장로회 낀학빡교세 02-

계선교대학원에쩌 님은 학기를마치기 위해 9월초에그|혐멘 연락쳐

I 02-501-3217

선교정팀운련 인댄시브코스 효댁미전도종족입양운동본부는 12월 21 일부E110주간선교 정팀훈련 민탠시브코스를실시효다 연락처 I 02-402-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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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는 것으로파악됐다. 전경련 회장겸 SK그룹최종현 회징IC 18월 26일 타겨1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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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9월 4일임징부 ;i;f원의정보화 시책을층괄 조정하는 서1짜정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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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핵의를갖고 때m년대초까| 세계 1 맴|권의 자신 정보 Ai쓰템띠 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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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힘공기의 징비블랑으로랜시과잇따르고있〔} 뚫/ 8월 말끼지

피해가있었댄|혐| 복구되도록2 도를 부탁했다 연릭처 떠45-41 8-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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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파를 위해사역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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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교사의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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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모두 주넘안에서 살되

가정들의 분위기가 대별된 두 부류의 진구들을 보았다 .

‘f부모의

뽑}기 그리고 그자녀들”

하나는,

어렸을 때부터 시넷가 옆의 소나무들이 아름다운 정정을 자아내고 시콰 과수원 옆으로 여l보제 지은 문경군의 마성마을 예배당에서 미도하고 잔송하며 충성스러운 일군으로 지라 이젠 신실한 목사님이 된 진구의 가정인데· “차조야 l 이 예배단으 OJ해f의 꾀하 미으의 추언이 인느 고이락다. u u 」 」 CD ” ,.,._L A 」 이 여l배단으 지으 때 이빠느 고드한샌이언느데 나도 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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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고 두손모아 야멘하자.” 무스 소리이지 아아드지 모하 꺼 기}으 세 산도 채 이도l 차조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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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그 곳 시콜의 예배당을 방문해 아벼f옆의 마루바닥에 차분하게

꿇어앉아 작디작은 여l쁜 두손모으고 입술을 언신 움직인다. 충성스럽고 신실한 하나넘 나라의 일군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나는 그의 ;>;[녀 장초는

크신 하나님이 늘 함께 하셔서

평생을 평안하게 자라날 껏이다

또다른하나는, 아프리카 딴의 01으 흐이드과 시지어느 배이드까지도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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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웹l 비성정적인 가치관으로 이성에 대한 샤탄의 유혹을 이기지 모하고 사느 무화로 이해 가저의 L'_ L 。

이호육이 L 근

노으 매으 보고 L r、

속상해하던 한국인 그리스도인 친구들인 데 -어느 수까 바르 서껴저 가치과이 호미해져서

‘’ 。 。 도리어 잘못된 흑인들과 백인들을 호한

사탄의 똑같은 공세인 이성적인 유혹의 덜미에 닫힌채 어두운 분워기 1 를 갖고 지내는 가정들이었다. 물로 순까이며l 지만 부모드의 가드과 버미으 모껴하며서 자라나느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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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자녀들은 퀴한 가슴에 멍이들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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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수 | 월간 r효택인선교써 발행인O 때 87년부E1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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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보츠2fl때|서선교사로

너와 너의 어려서 칙한 이내 사이어1 여호와께서 이찌이 즈거하셔 으음 이하이니라

사역하였음

그는 너l짝이요 너와 맹익한 아내로되 너마 그어머1 꾀l사를 행하도다 (말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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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4'.

1998년 11 월호 통권 39호 | 값 1.500원 정개람!정전화 I 681 죄636 팩스 I 681 낸602 빌행처 | 월간 r한국인선교AfJ 고문 | 김의환(총신대학교 총장) 정구영(센을여자대학교총징)

팀징 | 조대석 펀집징 | 이승현 기자 | 박소영 객원기자 | 임윤수 김종도 01지형 김지연 김종영 A엔X뭔 | 징준환(효택파I A씬연구소대표) 객원사진기;q I 강남욱김영환 디자인 펀집 l 소굉섭 회원관cl I 진영숙 박현정

인터넷 S맘 | 이원철 빌명 | 이~뭔장지현

• •

빌행 펀£민 | 조성수 인쇄인 | 는냉용 기획 | (주)전우기획 275-C387 총판 | 하늘기획 424-7349

1995년 2월 6일 등록 등탤j호 라- 7036호 1998년 11월 1일 발행 서울시 구로구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댄| ~f동 2508호

E Mail I kormy@unitel.co.kr |미ernet I 빼W koreanmissionary .org

[ij표전화 I 681-6636 FM I 681-6602 월간 r효맴j선교AfJ는 도서잡지 윤리실갚병을준수홀니다 월간 r효댐j선교AfJ어| 실린 글 A앤 그림은 월간 『효려인선교사j의 서면 허가없이도 사용할수있습니다

미국지부 | 남웅영환

TEL I 770-얘8-4304

E-mail I info@korear nissiona깨 αg

운영위원 | 효택 김재일(전일교회 묵사) 김영복(A밤과평화의 교회 목사) 김희봉(인전 예손펴 목새 라계동(구으|성현뼈| 목사) 빅원홍(서운교회 목새 서조뭔 (신대방제일교회 목사) 심영댁(돌태|교회 목사) 인의홍(동호커묶|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찬앙선교단 단장) 정연동(평인교회 목사) 정경호(리프민테크 O 씨) 힘성환(전인흰돌싱결펴 목새

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산교회 목시) 김보중(리지우드연합S떼교회 목사) 김옥규(나성한인교희 장로) 김우준(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집사) 김종필(아틀란타 새생명짐례교회 목사)

남몽영환(댐린타예닮교회 목사) 박경환(투신 S빛교회 목사)

오장훈(오렌지챈티 새누매흐| 목새 이효영 (뉴저X 대한교희 묵사)

운영위원 l 아프리카 김채수(보츠와나에m’ s Au1o 대표)

짜t임편콘밍

I

장(恩)

Tentmaker들의 4차 아프리카 단기선교여행

비추소서

가나최용순선괴사

연재

선교권연구 인도권|

110 I

나그네들의 아버지 |||

n띔만아표도울수없는만E뼈

111

사람 사람들

김채수사장

112 1

Ef님 }

교시선교회

I 13 I

선교지 010~71

아마존이야71111

I 14 I

선교하는 교회

왕성교회

I 16 I

나를부르신그 말씀

라앙으|김정인선교사

I 18 I

그들이떠나간이 땀에는

박주리 선교사으| 어머니, 이운자 집사

I 19 I

디 。

i」를----I 06 I

피리불면 춤을/미셔녀리 선교사의 소리

I

120 I ”잘살고, 멋있게 살고, 똑똑해| 낸 것보다 ∼”

1221

선교지에서온펀지 • 17

KOREAN MSS ONARY MESS.AGES • 19 • 20

교계소식/국내 E펙엠| 소식 「쉴터」 소식/지로01체 • 21

작은글콘강동 | 광고 효H」선교회 . 02 오지선교후원회 . 07 천우기획 . 13 제5치아프리카선교여행 • 17 진흥문화사 . 23 〔주〕동호효댁섭기출반위원회 • 24 정정합니다 10월호 18쪽기사중에서 짧진 선교사님의

퍼뼈를 「울산남패」로 정정합니다


‘ 'Cl후드후드

부시맨 지역머써 이원준

선교시롤황”

여다님을 영접한 소년에게 기도률해주고 있다

믿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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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교회OI써 주일학교 사역중의모슴

’보청}나의

Good Hope 기술학교머써 우리가 준비해간 Worship을

하고있는모슴

’ ‘디후드후드’ 부시맨 지역에서 어린이틀과 힘께즐거운 우리를 신기한듯(?)

빠보고있다

〈 뾰 κ때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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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동시간

’집비Of 리빙스턴교회의 교인집웅배서 O f침기도회를 갖고있는모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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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후드후드‘ 부시맨지역의 한앉은뱅이 할아버지집에

방댐밀씀을 나누고기도해 주는모습

’짐비아

리빙스틴파뻐써 주일학교후

온교인과힐께 포즈를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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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어린이들의

표정이 무척이나 진지하고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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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취임식 틸것때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이

리카선교회 (W.따11) 대표 최용

슬람교의 전피속도가무섭게 퍼

순선교λ까 들려주는강한메시

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가운

지이다. 최선교사는 이슬림권의

데 가나가있는서부지역 이 그런

세력에 맞서지 못하고아프리키-

침투를 막는전진기지가되기를

가오히려지배를 받게 된 원인

원합니다” 6년간아프리카가

은 말씀이 너무나약했기 때문이

나에서사역하다가현재 안식년

며 선교사들이 현지인들의 요구

으로한국에 머물고있는서아프

를제대로 파악하지못했던것으

-

올2fE/i! 시워하는 모습

선교사님께 생O폼을드립니다.

햄l약행}는무엇이 있을까요? A밤의 발길이 닿지 않는오지메 사는 많은 A밤들이 온갖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불구하고믿뜰을구하지 못해

간딘한질병으로웹7 때 심하게 병탈1 7fll 있습니다 우리는그뚫일일이 잦아가도울 수

• 없지만, 쟁|약통은우리가할 수없는 짧짧 그일을할수가 있맙|다

후원져|좌 I 52·때4-0090106 (서울은행, 예금주 E쌍훈)

구충써12영(익1때정)‘ 소회셰영(약1때징), 해열 진통셰 2영(뺑m정), 힘생셰 2영(약100정),지시셰$정, 복힘 횡생셰 연고 1{)_)37H. 테g메이신 요앤끄 3!"J;j 2개‘ 바셀린 기이제 1{)_)511”‘ 포비돈요오드액낼균소독셰) 2개 지휠 운일기루뼈 1동 껴써J 4X4 100징, 틸지면뼈 1개 웅대 7.5x54fun 5개 입빡웅대 1QX215cm 1개 대일밴드잉개‘ 면옹때∼얘개‘ 핀셋 1 개 m1 1개 체온계 1 개 반징고 1 개

빼우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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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은 뼈로 g껴짧§

~fg 여인

서울시 승피구 뺑|동 뼈O때크빌리트 202호 TEL I3431-3223


짧륭 의 예수복음교회를 세웠다. 이

교회들을통해 도시교회의 개 척,부흥을통한빌리지선교의

자립을 계획하고 있다 “무엇보 다 현지 인들을훈련시켜 그들을 통하여 복음을전하게 해야합니

다” 이를 위해서 최선교시는지 난해 정부로부터 정식으로허가 르 받이-서아프리키선교회 신학

교를 세워서 신학적 배경이 없고 자립능력이 없는목회자들의 교

육에중점을두고있다.처음신 학교강의실이 없었을때는현지

교회와최선교사자텍을대신이 용하다가현재는임 대해서 함께 사용하고있다

”이제 21세기의 선교를 준비 히는 이시점에서선교도그 방 법이 바뀌어야합니다. 교통수

딘의 발달로선교사들의 발길이 닿치 않는곳이 점점 없어지고,

예전에 비해 선교사가풍토병에 걸려죽을확률도많이없어졌습

니다 또한컴퓨터 통신인 인터

넷의 발전으로선교도점접 확장 되어가고있습니다 이러한 것 을 적극적으로선교에 활용해서

딛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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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를 보다효괴적으로해야합 서아프리카선교회는 1992년

니다” 이런세계화와정보화의

1월부터 데이빗목사. 앗사모아

추세에 맞추어 최선교사는벌써

목사 등과 3개교회를 개척 히는

인터넷상에 자신의 홈페이지

것을 시직으로히여 그후스데만

(HTIP: //INTERNETGHA-

목시-, 레이몬목시-‘ 이-셈목사 등

NA.COivI/W따II) 를 구축해 놓

과 동역 하면서 98년 현재 24개

고활용중이 다.


신학교사역은 3년 과정으로 현재 6명의 교수들이 2A명의 목

회자들에게우선신구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있으며 목 회상담학, 설교학, 아동심리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그리고 구제사업으로는 매주 화요일에 걸인들과난민들 45명

에게음식과생필품을전달하고 있으며그밖에의료사업과어린

이 및 청소년들을위한성경공 부, W따4선교회 소속선교시들

언어연구, 한인 혼혈 어린이 들 의 한국어 교육을하며 앞으로는 빙송, 음악선교도할계획이다 그동안교육시설이미비했던신

학교와언어학교는새로건축한

현지의 빌딩 3층을 임대해 4개 의 교실과시무실로사용하고있

는데하루빨리 정부로부터가장 좋은 위 치로 받는 5만 2천 평의 부지를매입,자체건물을지을 수있도록 기도하고있다. “한국교회가 가나를 포함한

서부아프리카지역이 이슬람교 의확산을믹는 방파제가되도록 기도해주시고주목하며 관심을

껴주십시오.” 최선교사의 사 역이 하나님의 주목을받고하나

님을믿는사람들。1 날마다늘어 7까를바란다. * 글 1 이승현편집장 최용순 선교사국외연락처 I (233)22-203965 · 탄때| I choi@igrmail com

“의료 A빽활j 정봉희 선교사의 모습 최용순선교시 부부와최셰진 선교사부부의 모원| 보인다 i최현석 예비선교시의 원편 성경공부를플내고팩 어린이들과합쩨


뺏랩 - 인도에서가장놀랍게생

있는마귀의 견고한진이다 ‘카

무속적인 것과유일신사상, 다

각되었던 것은빈민들과부유한

스트제도’ 라고 하는 계급주의

신사상이 혼합되어 있는복합

사람들의 주거지역이 구별되어

가이땅의많은영혼들에게소

적인성격을갖게되었다 그러

있지 않디는 것 이었다. 대부분

망보디는 체념을, 찌가 태어

나 힌두교를 내세워 인도의 영

의나라들에서 부 g 증 ε 빈민들

난신분을숙명으로여기는의

흔들을붙잡고있는영적세력은

이 자기 들의 지역에 거주하는

식을심어준것 이다.

바로 ‘음란의 영’ 이며, 힌두교

것을 원치 않으며 정부도 그것

카스트에따른엄격한신분제

을원치 않는다. 그것은 곧 빈민

도는힌두사상을지탱하는바탕

들을자극시켜사회문제를 일으

이다. 아리안족에 의해 전래된

이러한견고한진으로인해

킬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힌두교는 처음에는 유일신사상

그동안의 기독교 선교는 카스

그러나인도에서는 예외였다

을 가진 종교였으나 다신교를

트제도밖에 있는사람들에게

어떠한빈민들도자극을받기보

바탕으로 한 드라비다족의 이주

집중되었다 인도인들이 기독

다는 체념히는 것 같았고, 한번

에 따른흡수과정에서 변질되었

교를받아들일 수없었던 큰 이

잘 살아 보겠다눈 도전의식은

으며오랜역사동안다양한요

유 중 하나는 서양선교사들 이

아예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리

인들을흡수하면서 강화되어 왔

기독교를 믿는 것과 서양문명

고부 3 좋듣에게도빈민들을 구

다. 따라서 힌두교는종교의 범

을받아들이 는것을동일시 한

제하고 도외야한디는의식같은

주를 넘어 힌두의 생활방식을

데 있다. 인도인들에게 쇠고기

앨해}는

것은없는듯 했다 이것이바로

총칭하는 개념으로자리짧k으

를먹을것을강요한것 이 대표

모습이 이색적이다

인도라고 하는 땅을 점령하고

며 힌두교의 신에 대한 개념 도

적인 예이다 그결과자유롭게

V공동 앨래터어써

사원들에게서 이 사실을 쉽게

발견할수있다

쇠고기 를 먹을수있던카스트 제도 밖의 천민들만이 복음을

받아들일수있었다 이것은오 늘날 인도의 복음화에 있어서 한계를 드러나게 하는 요인으 로 작용하고 있다. 인도선교에

있어서이러한견고한진이무 너지도록구체적으로기도하는

것 이 무엇보다도중요하다. 인 도내에서 자체적으로카스트제 도가 무너지 는 하나님의 역사

인도권 선교저l만 l

가일어날때 인도의 복음화는

급속히 이루어 질 것 이다 -0글 I 김종도전도사(대전두란꾀회 선교담당) 김종도전도사

-l 1 l l l A

4

I 02-423-7524


연 • 재 | 나 • ]

네 • 들 • 외 • 아 • 버 • 지

추석 이 언제 지나갔는가

교 병원에서는 이 들을 무료로

싶다 때때옷과고운한복의어

받아주며 나그네 들의 친구가

른거리는색채가텔레비전의 화

되어 준다‘ 그러 나기 독교단체

면을 가득 메우던 그때가 아닌

가운영하는병 원에서는 --- ‘

-

가 싶다 사람들은 언젠가돌아

무료병원을 찾기가 너무나

가고 싶은고향이 있고그흙내

도힘 들다- 천주교병원을 다녀

음을그리워한다 그리고어 쩌

옹 친구들은 십중팔구는 천주

면 이 아가페교회 사람들은 더

교로 개종을한다 오늘도여 기

욱 t월라데시강의비릿한물

저기 병원을알아보지만이 불

내음을 더욱그리워 할것 이다.

쌍한 나그네

오늘도 전화벨이 울리고 나

를받아

를찾는 다급한목소리 를듣게

주는기

3

된다.병

원으로뛰어가보니 절

-풍"'ιξ - ---

단된 다리로 겁 에 질 린 멍L글라

,r

-

i현재 6개월째 성가복지병원에 입원해 있는

방글E떼시의 형쩌| 고국으로돌려보내고싶지만 450~원이 없어 Of직까지도병원에 머물고있는 eH각까운상횡{)I다

데시 사람이 누워 있다 눈은

독교병원이 없어시 간을더끌

Lt: 고 있으며 허공을 바라보고

수도 없기에 성가복지병원 에

있으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

입원을 시키고 쓸쓸히 뒤돌아

나님께 한방울의 눈물로만호소

다 불구가 된 사실을 아는지

나왔다

하며무거운발걸음으로병원을

모르는지 넋이 나간모습이다.

니선다. 어 두움이 깔린 이 도시

연락을 받고 오긴 했으나나로

-

서도 별로 뾰족한 수가 없다.

실 냉동실에는 이땅에 묻힐 수

신동호 목사

응급처치가 끝난 후 여기저기

도없는가난한 나그네의시신

.편집자주 신동호목사는 아가페외국인교

이 불쌍한 나그네를도와 줄만

이 누워있다 병원비 1000만원

한병원을찾아나선다이때면

이없어서고향의 흙으로돌아

언제나 느껴지는비애감이 있

갈수없 는 것 이다.마음만아프

다, 천주교복지병원이나안식

고도울수없는안타까움을하

의정부의 한병원의 영안

의거리로 - u

I 02-868-6066 019-254-6066

회 담임목사로 1992년부터 구로구에서 40 평 남짓한공ζ떨월세로 얻어 외국인들과 함께 예배를드리고있다 그들을돌보는것 또한선교의일부분이라여기며오늘도히나 님께서 주신 이 사멍을묵묵히 감당하고있 다

口 ·을맏 아프그그 도술 수 없는 만를 ..,, ..울


웰뽑 ~~C b어 」• "-'‘-­ -.~

신 기업이라고 생각하기 에 이

아직은이렇게니설만큼내

기업 을 통해 히-나님께서 주신

세울만한 것도 없고 믿음또한

물질들을 내 것 이라 주장하지

영달지 않은단계이지만하나님

않으며 나누면서 살기 위해 매

이 아주 조금씩 저 를 변화시켜

년 주니어 테니 스대회와 골프

가신다는 것을 느끼 게 됩니다.

대회 를 개최히고 있으며 축구

점차적으로하나님이 저를 변화

부를 후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

시 켜서 딩신의 사람으로 ti]꾸어

니다

가시 는 가운데 비 록선교사로

기도제목이 있디띤 이 터 전

이아프리카 땅에 온사람은 아

에서 일하는 모든 아프리카의

니지만 선교사님들을 돕는사람

한사람으로이아프리카땅

에 왔습니 다 이 곳까지 오게 하신 이가하나님 이셨 듯 이

하나님의 인도하시 는 세미힌 손길을 느끼게 됩 니다. 이제 는저 를 이 곳으로보내 주신

j

;1t

‘수도어써

그분의 섭리 를 깨달아 이 아

100km 떨어진 모고디짜니의

프리 카 땅에서 하나님의 사

정비공장

Kim's Auto

람으로살고싶습니다 참으로

건강하게 살게 되기 를 소망하

한그러한삶을살면서 선교사

보잘것없고미약한가운데지

는것입 니다 전 늘 이 들에게이

님 들의 삶을 추월하지 않게 되

금의 이

sAuto를 시 직힌

야기 합니다 “니를 위해 일하

기를 소밍-합니다 -0-

것은 92년도였고 지금은 아프

지 밀고자신을위해 일해라’ 고

글 l 박소영기자

리카흑인들만 60 명이 일하는

말입 니다 앞으로는 전국적으

김채수

기업이 되었 습 니다 ‘

Kim' s

로지역 마다 정 비 공장을만들

Auto는 분명 사람의 기업이 아

어 체인점을운영하고싶은마

니라 히나님께서 제게 맡겨주

음이 있습니다

Kim'

“아프리까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m끈리카 보츠와나 김lH수 A상 4

?이

1 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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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IVATE BAG 00312 GAB 다 RONEBOTSWANA T잉 353 363(Kim’s AJtci 공장) ‘ 011 27 11 323-363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원을 만들어내는 사역,그리 고

1 명의 교사가 피송되어 사역 을

묵묵히 교단을 지키며 목사보

마지 막으로 해외교육 선교사로

하고 있다 그 러나 이 사역의

다선교사보다더귀하게사역

나아가 선교사 자녀 교육을 맡

열 매 는 단순히 눈에 보이 는 사

을 하는 숨은 전도지들이 모여

아하는 사역 이다 특히마지막

역 이아닌교사 자신의하나님

교사선교회 를 이 루었다. 첫 시

사역 은 이미 1 9 90년부터 방학

괴의 동행이라고교사선교회의

작은 1974년 인천교대를 중심

기간을 이 용해서 단기 선교사

총무로 계시 는 이 풍우 선생 은

으로 한기 독교사 지 망생 들의

를 피송하여 러시아, 중Ocf아시

거듭 강조한다‘

모임으로 이 루어 졌다 그러나

아, 동남아시아-, 싱가폴 등

13

“아이 들에게 복음을 제시하

이 들이 교단에 서게 되면서 좋

개국을 다녀 왔으며 1994년부

기 전에 아이 들。l 띠를 수 있는

은 선생님으로그치 는 것이 아

터 는 교사선교사를 장기 파송

교사가되라” u

니라복음을전하는교사로, 제

히는 가운데 현재 파푸아뉴기

글|김지연기자

자삼는사역 을 히는그리 스도

니아에 2명의 교시-외-싱기폴에

이풍우 선생

-

I 016-314-7165

의 제자가 되기 로 결심을 하고 교사선교회를정 식으로시직한 것 이다

현재는 4가지의 목표를 가지 고 현직교사 100여명과 대학생

120 ∼ 130여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결코직지않은 힘 을 가진

단체이다. 첫 번째 목표는 학교 에서 제자들을 전도하고 OJ육

하는 제자삼는 사역 이며 ,두번

째 는 동료교사들을 전도하고

양육하여 신 우회 를 결성하는 전도사역이며, 세번째 는 대 학 캠퍼 스로 나아가미래의 교육

‘ % 디모데

선교캠프 때의 찬양모습 (실촌수앙관)

써쩨 빠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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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빔 폐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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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 빼

씨께 카시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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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아

괴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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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여 미래의 기독교사의 자

빡머

자를 꿈꾸는학생 에게 전도양


짧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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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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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리이

·리오데자네이로

힐까 ‘내가아니면 할수가없

는 것, 걱정해 주는 이들이 있다 i태한극기국인훌의A까

선교하고자 하는 의욕과 힘

다 다만나만이해야할일이

는 것, 격려해 주는 이가 있디는 걸진어료놓하고는것이

은 어디서 나오는것일까? 사명

다’ 이 렇게 생각하는사명감이

것 등이 선교를 가능케하는 정

감과책임감그리고인디언을

하나의 힘이라고보여진다 누

신적 힘이라고생각한다

사랑하는마음, 그뱀l 또무엇

가살인적 인 더위, 답답하고외

짧은 아마존 선교활동이지

에서 오 는 것일까? 나의 작은

로운환경, 각종독충과싸우면

만이를두시기로나누면첫번

경험으로는 이 렇다. 우선 한국

서 오지에서 살사람이 있겠는

째는 브라질의 베자민콘스탄지

교회에서의 목회경험이 바탕이

가?

의 생활이요 두번째는 콜롬비

3 . 아마존선교활동

되는 힘이라고보여진다. 한국

우정과친밀함, 따뜻함과평

아의 레치시아시기이다. 벤자

교회의 여러 성도들과그들의

안함, 안전함등이 외로운아마

민 시기는 아마존선교에 개척

기도의 힘이 나를 떠받치고 있

존선교에서 버티어 낼 수 있는

의 때요, 레치시아시기는준비

는 기 초라고 믿고 있다. 디음으

힘이라고 확신한다 가족이 있

와활동의때 였다.

로는 다거운사명의식 이라고

디는것, 사랑히는 이 들이 있다

맨 15

이무도 거 들떠 보지 않고 생

신기한듯

지켜보는창문

빽인디E圖|

측원M 보인다.


각도하지 않았기에 나혼자만

。。。

의도전과흥분으로덤벼들던

H:RE..JA

EVJIJllGEIJ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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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시기에 한번은 이런 일 이있었다 작은배의조수로브

라질인을 채용했었는데 점심 때 가되기까지 일하게 되면 때로

쩨 •

점심값으로 얼마를 주었다 이 것이화근이될 줄이야누가알

았을까 으레 점심값을주는줄 안모양이었다 그런데 점심 때 가되어도밥을안주니까몹시

화가난모양이었다. 하루는배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기에 그 러라고하였다. 요즘들어 부쩍 불평이 많더니 급기야 일을 저 지르고 말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작은배는주로

손영국선교새} 많。l 사용하는 ‘i두번째 지은인디인교회예배당, 부t'양꾀힘|원으로건핵었고셰례

관계로 이 조수가 노동청 에 손

받은후셰려|증서를들고서있다

선교사를 고소해 버 렸다. 어이

‘학교운동회날은즐겁다 옛 인디안

가없는일이었다 출두해전후

모습을재현한후깅으로물놀OI JI는 모습01다

사정을얘기했더니똑같은중

·제1회 0매}존인디안성경학교

재안이 내려 졌다. 그래서 하는

졸업식이 있었다 12명을배출한 ?쁨으로강딘중앙역에학생들이름이 있고, 운서를 밑은목사들도보인다.

수없이한달치월급을더주고

해고시킨 셈이 되고 말았다 외 국에서 선교하려면 그 나라의 노동법을알고또그나라의 법

초|고만응 고정빼 뛰겠습니다

을대강알고일해야 할것을 절

· 성경책

실히느꼈던사건이다. u

二마파 에 자。깨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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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역을했고 현새는원딩뻐써회징제일교회를딩엠하고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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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 목사 I 0344-967-7926

뽑 -편隨

글정리 | 김종영기자

8팽본 카디로그및 팝프렛 출판대행 상담 각종인쇄물제작

L때m 처 씨센 펜μ

· · · ·


웰짧 ’‘저희 교회는주님의 명

질수있는 영 적 인 부모가 될수

야기한대로 최 소한 5

령을 받들어 성령의 인도하심

있도록 세심한준비 를 하고있

개의미

을 따라서온 성도가 선교사역

다 왕성 교회 는국내적으로도

에 참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

오늘날 도시교회의 모판이

니다 이를 위해서교회내에선

된농어촌교회를늘 기

교국이 따로조직되어 3명의 국

억히면서많은교

원과 힘께 해외선교와 국내선

회 들 을후원

빨국 전

교의 사명 을 감당하고 있습니

하고있다

어린이들E

다” 올해부터 왕성 교회(담임

그리 고

목사 길자연 목사)에서 선교국

우리

. 。 IA

축쩌

’’에디 O <

T「

장이 되 어 실무를맡고있는 이

철승강도사의 말이 다 지금까지 교회내에서의 선

교는어떻 게보면체 계가 없이 전문성 없이 해 온 것 이 일반적 이 었다 하지 만 왕성교회 에 서

는선교국이 조직되 어 이 런 일

- 선교의 열섬이 왕성한 교

을 효과적으로 또한 극대화시 키고지-노력 하고있는것을볼 수있었다 “왕성교회는 현재 6명 의 파 송선교사와 2 1 명의 협력선교 시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러

아직도 이 지구상에 는 예수님

음화를 위해

를 위해서 왕성교회 는 미 전도

서 도 준비하고 있

종족의 선교에 초점을 맞추어

다. “우리 교회는 선교

서 1차적으로 먼저 5개 미 전도

에 있어서 흔들리지 않는 비

종족입양을추진하고있다. 입

전이 있습니다 그것은담임목

양에만단지 그치 는것 이 아니

사님의 선교에 대 힌 확고한생

전도종

라 입양된 종족을 끝까지 책임

각을보여줍니 다 먼저 앞서 이

족을입양하고, 계속

-‘‘ ‘,tc

벼 17

족) 이 있기 에 그렇습니다.” 이

피 뻐 있

인 북한복

참 얄

하고죽어가는많은종족(민

의 형제

의 이 름을 한번도들어 보지못

켜 E 니” 매매

이넉떠g 보 둘 는 그디하」己-‘〈E 니 모 ‘귀

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섭쿄.。 ...서올펀 ,;:1

해서 선교사를 파송할 것입 니

로 이와같은 맥락에서 전성도

다 이것을 위해서 저희 교회

및 교구, 부서의 중보기도와후

단독으로만일히는것 이

원자회를 도모하고 있다 98년

아니라총회및선

도의 주요사역으로는선교정책

교단체 들 과

개발완료및시행,왕성선교

.s

。\.~」 송 닙L 근~

후원중보기도의 시행 , 왕성선 교대학의 지속적인 시행, 5개

므로동짐빼주시는그리운후원X님들의얼굴 을떠올리며이글을씁니다 기쁨과슬픔이어 우러지끄끄통과번민 감사와환희가뒤범벅 되며지내온만 7년의세월 인간적삶과성

징하는 t;f식들의 장래를생각할때면 모든 것 이무겁게여겨지지만천국확쟁|라는 A맴파

집 및 연구, 왕성 미전도종족

서 기도하고 있다. 교단적으 로도 올해 새로 총회장(예

앵| 넘치는 선교사적 &업니다 선교라는대 명제 없뻐|서 정운으| 꿈을풍고선교사으| 삶에

첫발을디디던때가몇그제같원|어느새떤

이란세월DI 흘렀습니다 죽으면죽으리랜 각오로시작했고정말로물불을가리지 않고 뛰어왔습니다 무섭도록외로운삶속어써 오

장 합동)에 당선된 길자연

직주님만 j~f보며실에변삶| 그러면서도이

목사와왕성교회가교단

직도주님잎뻐l 온전히 서지못하는니자신임

과 함께 니。}가 한국교회

을느끼며주의 긍률피 X삐를 m홀!LI다

• 루매-|아 사역 전에 서유럽에서 팀사역의

내의선교하는교회로의

쓰라린 경험이 있는저로서는그어느누구와

새로운모델을제시하고

도힘께시역할수있따생각했습니다 더욱

선도하는귀한역할을감 당하는것을계속볼수

이 저는경영학박시과정을공부6땐서 많은

이론을습득하고딘처~I 징으로사역해오면서 실제적인 문제들을섭렁해온바라더욱 X씬

이 있었윌」디 그러나민간의 지식이니경험

있기를 바란다. u

은챔것없음이여실히드러났습니다 그래

글 l 이승현편집장

서 선교는인간적인의지나김정에의한것도

왕성교회 I 02-888 4813∼8

낸」

• 성령님의 도우심으로또한날을마무리지 으면서저희의선교시역을위해이모앙저모앙

그 Lf~때|서의 a답을생각할때면 감사와찬

어촌 미자립 교회지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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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우리주예수의십자가외에는결 코자링할것이없으니 (행 14

입양 대상종족에 대 한 정보수

입 OJ본부의 설립 및 320 개 농

i.1-A예 i과효 l 。 。

-、

아니요 지식과경험에의존되는것도아니며 선교는단순한 X뻐|심의 일로도 Of니고문화 이식은더욱 O메라고외치고싱장|디 선교

f예1Ea예IOI 괴예 L•

이 루어 서할것입 니 다.”

담임목사인길목사는 영성목회를 강조하고 기도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는 목사

사는자신이 무엇을하는것이중요한것이 Of 니라하나님과인간앞에서 어떤 시림으로평

가되느냐가더욱중요하디고 깨맑i쉽」다

아프리키를사링히는

따라서선교사는해-빔이하시고자하는일에

텐트메이커들의 5차단기선교여뺑

기꺼이나를드려순종해야할것이며. 해빔

l 여행기간

들수있게된다고굳게밑습니다

99년 8월 4일∼ 17일 ( 1 4일간)

l 문의전화

032-471-2224

二그

나E덜위한순수한복음 Af'역의 초석이 되어 야할것이라고여겨짐니다 그러면열매를맺 게되고층성된 A밤들을불러 주의 제;q로만

• 주의은혜가 후원X빔들께충만6꺼|임히기 를축원6뼈 이민맺습니다 루뼈아O빠드이씨박친규 신화선선페올림


활훨 교인 등 다양한멤버로구성되

었다 이집트, 이 스라엘을이행 하고 태양의 나라 이탈리아의

카타콤배(지하공동묘지)에 들

어가게 되었다. 이 곳에서 니에 게평생에잊을수없는사건이 일어났다 냐의 목회진로의 방

향을바귀2<>1 놓는중대한변화 가 여기에서 일 어났다 여기 에 묻혀있는 이 들, 믿음의

선배들은 과연 무엇을위해

서 순교하였는가? 왜 신앙 의 절 개 를 지키기 위해서

“전도

& '~념I~족 어린이들과힘째

자기의무텀을파고순교하

.현지교회 도들(흰자들)에게 !!수JI£하고있는 모슴

- 순 례 를 가는

성지순례를 통해서 깨달아 확

시 지 않았는개 나는지금까지

신을얻게해달라고기도했다

얼마나많은사건과환경 에따

것보다신학도

그 해는유난허도추운겨울

라 주님을 배반히고 주님을 떠

로 있을 때 다녀오세요.”라는

이 었다 이란과이라크의 전쟁

난생활을하였던가, 여기에서

주위의 권유속에서 나는교회

고조로이스라엘까지 영향을

나는말할수없는탄식과눈물

성도들의 협력으로 1990년걸

받게 되었는데 처음 16명이 성

을흘렸다주님이제주님을위

프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

20

지순례 를 가려고 했으나 성지

해서라면 어디에 든 주의 복음

박 21 일의 여정으로 성지순례

이 스라엘의 국내 불안으로 7명

들고가오리다아골골짜기 빈

를 가게되 었다. 떠나기전많은

이 가게 되었다 처음으로가게

들이라도·

준비기 도를 하게 되었는데 특

되는이국땅! 그것도주님 의 말

. 현재 김정인웹A논 공샘재|며시회주의 국7멘라

히 신학도로서 몇 개월 후면 신

씀이 살아있는성지 를 직접 찾

스정부로부터 공식 승인을받이최종운 이종현선교사

학교를 졸업해서 ‘교회 를 개 척

아 떠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분이나의료사역 및 지원에 협력하실 분은 L M.C. 효택

할것 인가?’ 아니면 ‘기도원사

벅갔다. 함께 동행한다른분들

역을 할 것인가?’ 를 놓고 하나

은 권사님, 집사님, 성도, 천주

라오스 김정만 선교A~ 메 19

.u

오스에서 리오스미션센타라고하는 비정부기구로 라오

가정피힘께팀사역을하고있디 리요스선교에관심있는 본부허칠희 징로(02 784건잃6)에게문으|비흔때


u

프리카 우간다의 선교사로 나

니다

가 함께 팀사역을 하고 있습니

를T팍꿇키자

다- 인긴적인 생각으로는 자녀

이순자 집사 I 032-866-2207

들을 다 멀 리 떠나보내고 우리 두노인네만살고있으니 힘이

뻐REAN MISSI※·NARY MESSAGE

없디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일꾼으로포기한지 오래입 니 다 그들은 분명 저의 자식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 녀리고생각하기 때문입 니 디,

|요?

X씬£1 때를멜버개숙인 벼이삭을베기위해

닛을든농부의얼굴은 D망즐겁기만햄다 악전

닙이상기온0-1.'I-블구하고풍요로운수획을기대할 있기때문입니다‘

저도 95년도에 지-녀 들괴 힘

지닌 9월17일에는태|재수술치필리핀에서건 j와입원해계시는이영미선교A님(故 혐복선

께 살 생각으로 우간다에 갔었

교A에 0배)의 영문뿔 E뼈웠습니다 오늘으10

는데 1년동안살면서 몸이 많이

픔을딛고일머니인내외기[엠£1 신앙뾰기쁨

”| 열매를 거둘수 있도록이영미 선교사님을위해

S끓魔| l 사람이 일주일간도 살

아파서 돌아왔습니 다 이이 들

펀한 모습

은사명 을 받은자로서 크게각

또한지난 9월23일에는라앞어써시역해|는

는지역에큰딸박숙경선교사

오가되어 있어서인지 힘들다

가 들어간지 6개월째 되는 띠l에

는소리 는 하지 않고사역 이 재

口맹인선교A님께서비쁘신중에E맴실을방문 해써월간 r효맨j선교AfJ가사역지어써큰힘이

23개의 이빨이 다빠져서 한국

미있고힘 이 된다고히-더군요

으로 들어왔던 때를 잊을 수가

지 금 생각해보면 아마도 하나

없습니 다. 막내 를 낳고 4딜만

님이 더 욱 간절하고 구체적으

에 들어간 것 이 무리가 되었는

로 기도하게 끔 짧게나마 그들

지 그로 인해 틀니 를 끼우며고

의 실정을그대로 보고체험하

통스러워 히는 딸아이 를 보며

게 히신 것 이 아닌가 싶습니다

속으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하나님 을 위해서 살겠다고 결

모릅니 다 그후 임지 를 변경히­

심하고서 그곳까지 같으니 하

라는 주변의 권유로 인해 사역

나님의 뜻에 합한 종이 되어서

지 를캄팔라지역으로옮기게

끝까지 성공적으로 사역을 잘

되었고 현재는 3넙매 모두가이-

하기만을 위해기 도히고있습

수 없다는 우간다의 아르와라

|도해 주십시오

된따뿔해|며쨌는저녁식A널대접해주셨

습니다 그리고 매번 텐트메이커 선교여행 때D때 식A념 대접해 주시피 배려와격려를 O끼IAI 않의 셔던김채수 A엠님(보츠오메 i<jm’S때0 대표)블 운영위원으로모시뻐동역의기뽑힘꺼| U 」

|도|었습니다

앨밴짧|무게로하루하루를계산i뻐새로운 낼| 허럭된〔땐결코누리지못할꿇을 주님의 }없는 A범으로오뚫실에}꾀있다는생각매|

“그들은 저의 X씩이71 이전에 하나님의 X써입니다’

박주리 선교A때 어머니 이숲At 집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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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선교흘련 W매(국제복음선뼈)어써는 1쨌년 1월 4일뿌 2월 13일짜|그 리스선교훈련을실Al흔때. 연책 I 02-421 매888

중동지역단기선교여앵

점쳐회북되고있어감Af흘탤|며그로인해잠시홍았던학교의행정

1율A해|인계받고있는데더욱힘써주의일을캠할수있도록71도를 부햄뼈. 닭1뻐| I rte@짧없TI.CO때

빼|의 빼쭈 · 천명미 선교A판매|레 뱅앨파|선교유치원건축을 진행중에있다. 빼l뭔|서 Af역훨j 롤월로 · 최생회 선교A까 9월핸뻐|룬신학교 공A뻐|모금을 위해 5명의중짧f을인솔따귀국뼈 3개월예정으로 전국파|를 순회빼모금활동훨l데 2억원의공A뻐|모핍|잘이함{ 질수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연락처 | 때2-1360

!멀l월흙 · 김의신 선교Af는선교jf랑(4밝동)의구입파영광교

중동선파l에서는 1999년 1월 11 일댐 2월 2일JJfAI 중동지떡덴| 선교여행을 실시한다- 접수D냄은 1 2월 1 0일까지띠다 연락처 I 02

회 건축을우 해 기도하고 있다.

잉52-3058. 053~22애999

사역에 녀무지치고또병를얻어챔차 일시귀국활떠| 치료를잘받고 완쾌되어 돌아갈수있도록기도를부틱했다 연락처 I 402-1360

일본단기선교사역자모집 J티M에서는 1 999년 1월 2일뿜 7일까지 일본텐 |선교사역X덜모집 효따,연락처 I 02-393-1772

이슬람선교특강 중동선교회에서는중동선뻐 관심있는교회를위해 아앓 선교특강 을실시하고있다 연르쩌 I 02-잉52-3058

99 중국선교훈련생 모집 중국복음선교회에서는 99년도중국선교련생을모집한다 연럭처 |

02-318-3956 저 G기 전략정변네트원 선교사모집 효택미전도종족입양운동본부는 제3기 전략정보네트랙선교사 훈련학

생을모집효따 12월 21 일부E↑ 1999년 2월 27일까Al 가능i따 연릭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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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WINTER VISION TRIP Fl. M국제밴회에서는 99 매NTER \11SION TRIP을 실시효따, 기간 은 1999년 1월 12일∼30일까지이며 접수D빔은 12월 10일이다 연락 처 I C2 847~989 일본선교를련 일본선교훈련원 (MJTC) 메서는 1 99 9년 3월 22일부터 6펠 왜일JJfAI 매주월,회오후 7시에서 9Al30분까A l 0낱본선교훈련을실시효빠. 연락 처 I 02-393- 1772∼3

선교정팀훈련 인탠시브코스 햄미전도종족입앙운동본부는 12월 21 일부터 1~간선교정탐훈련 인댄시브코스를 실시효때‘ 연락처 I 02「402-4976

MISSIONARY 이엉미 선교A씨고대안암병원어”1의 대| 재수술을무사히 D때고 10 월 16'일필리핀으로돌빠다 건강으| 회복과앞으로주님께서탬주실 일들을위해기도를 부닥했다. l스페인뻐의 10년샌IA팩을 Df:치고첫번째인식년을갖쩨때 김

팎| • 뭘E앤 선교A까래했고귀국파동시에멕시코t빼빼을우| 해임지변경지시를 뱉준비횡|다. 언땐 | 때깐1360 i원[때|서 Af역훨l 최용암선교A논고혈앨|위171에서벗어나건강

뼈 21

정도용 장옥순 건교사 7엠과 해택 • 이종희 선교사두 7엠다녀|필 손창남 • 안은숙 선교사가멜 29일 인도네시아로돌빠다 연락처 |

929-3E52 카자흐에서 사역중인 한재성 · 김진희 선교사는태권도선교단구성을 위해기도를부탁효따

교계소식 불의한시대상횡에 대해 거짐없는비평정신을보여주었던 정록파시인 박두진씨 (없)가지난 9월 1 6일소전했다 1 9개 뮤럽국가에서 종교의 자유가침해당하고있다고헬싱키국제인권

연맹 (IHF)이 최근 밝혔다‘ IHF는 98년도 정례 인권보고서를 통해 “Of르 메니아 마제르뻐|잔등구소련 국가와 알바니아 불7꿈|이 등동유럽국 가, 오스트리아, 그리스노르웨이 등일부 서유럽국가에서 군소종교에 대

한 탄압사례가발견됐으며, 특히 일부동유럽국7 띤| 종교탄압은과거 공 산치하의 종교빅때보다더욱심각하다”고강조했다, 국내 첫 여성 부총회장0 | 댐했다 햄기독교장로회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한신교회 분S멘족성전에서 “하늘과새 땅의 복음으로내 백성을 위로하라”주제로제 없회 총회를열였다 손숙자징로(원주영강교회)가 젓여성부총회장으로가i략멘

국내안맨l 소식 김대통령은 10월 7일댐 3박4일간이희호여A꿰함께 취임후처음으 로 일본을국빈 방문한다 g반기CK융 O더|히토열왕을면담하고이어 오 치 게이조총리와정상회담을갖고 S택의 주요관심사에관해 논의할예 정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IMF구제금융 이후범죄성 보힘 정구자는예년보다 20-30%이상증71했다고한다 국내 3대 대형 생명보험A띤| 올상반기 보험가입자재해사망중자실건수는예년에 비해 2C%이상 증가한월 2

백 15건, 한생명사의 경우상반기 자살건수가 6백 30건으로지느때 보 다무려 19페 말1났E며 보험금도때%가증가힌 42억원이 지급됐다 고밝혔다 i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호}상후보에 올랐다 김대통령 이 노벨

펑화상후보에오른것은 80년대후반이후 동산 12번째로후보 추천의이유는 인권시장과 민주주의 발전 , 아시아태평양지역 의펑화정착 등으로국내인사 외에 낼슨 만델라는에녕대통령 등 김대통령파가까운해외인사 다수가추천에 효뼈한 것으로알려 졌다.


l끓혀 떻처| •

」솥펠롤』·훌』~

현재 해외에 나가서사역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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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김성삐 64. 뿔성쟁} 훨빼 생뭘톨흥빼1빼어생힌랩후~ !(!빼낸 1빼 1빼빼 9. 횡부영 10. 이동훈집시 1맴율포關서 용 M밝|침여혜했윌4다

한국인선고싸님。1 4천 4백명을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들은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관심을기울어지 않는한

한글이 담긴신문한조각을받아보는것조차 여의치않습니다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방문하거나

사역을마치고돌아오면 마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님이나형제들집에서 머무르지만 그것도하루, 이틀--‘ 복음전파를 위해사역하시는

터 인전광역시 님동구구월2동 7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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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이들을 어떻게도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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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7덮작정핸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 회원관리부박현정 때뻐|게 연락주시면째힌 설명과댐어 X똥이i쐐용X홉 보내드랬화l다 (02핍81-£636) 주소 서울시 구로구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단지 2f동 2508호


섣교사의소리 •!11ceJ[e1l•】 l!lilil ~\,(.”!씨.

-

추석연휴줌의 하루는 처갓집 식구들과 휩매l 보냈다. 오랜만의 만남이라 헤어지기가 못내 아심임

‘잔살고 멋있게살고 • . 딸하게 λ뜯것보다 훗받ii 혼자 살아갈 뻔 힘이 생낀다면 어떻게 살고싶 LI ? ” 진실하게살고 “잘살고 싶어요 ” 정직하게살고 늦은 빔k거l 한강고수부지에 모두 가서

강변을 바라보며 걷기도 "fJ!고 폭죽놀이를 하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치안에서 어느새 훌쩍 내 키보다 더 커버린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 동현이에게 물었다

“이제 몇 달후면 다시 아프리카로 가서 살게 될텐데 동현이도 알다시피

그고에느 하북치구드이 어다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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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교육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의 교。이 보자 거 어어다느 새마도 도시에 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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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다운 표현은 아닌 껏 같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표현조차도 세사의 거과느 차이가 이으 피요가 이다 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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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느 지시하고

저지하며

충성스럽게 살겠다고 u}}'.l~ 될 껏 같봐 .

예수넘으로 인해 잘 못살아도 되지만 진실은 해야되고 , 예수님의 제자로 살려다보니 멋있게 못살아도 되지만 정적은 해야되며 ,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려다보니

똑똑하게 못보인다 해도 충성스럽게는 일「아야 훈JC!-. 여l수 ~어l 서 - - ,‘ 조성수 월간 r한국인선교시」 일행인이며 87년부터 5년긴 Of프리키보츠2fl뻐서 선교사로 시역허였음

며임

결국은 설교로 끝나고만 대화였지만 우리 부자지간은 λ빽 1 시-성이 다 되어서도 말은 정신으로 무사히 집에 도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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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없년 12월호 통권 40호|값 1 ‘뻐원 젠|구펜청전화 I 681 짧36 팩스 I 681 펀602 빌행{ | 월긴 r효택인선교AfJ

고문 | 김의환(장!대학교총징) 정구영(뺀울여자대학교총징) 팀징 l 조대석 펀집징|이승현 기자|박소영 객원기자 | 임윤수김종도이지형 김지연 김종영 A씬X뭔 | 징준흰(햄교회A씬연구소대표)

첼;임포츠;맙

객원사진기자 | 강남욱김영환

디X멘 펀집| 소굉섭 회원괜| | 진영숙 박현정 인터넷딩딩|이원절 빌송|이상원징지현

• 발행 펀집인|조성수 인쇄인|님궁용

기획 | (주)전우기획 27~387 총판 | 하늘가획 424-7349 199떤 2월 6일 등록등록번호 라 7036호 1998년 12월 1 일 빌행 서울시 구로구구로본동 1258

창(恩)

필리핀

I 04 I

비추소서

우즈베키스탄이승률선교사

I 06 I

연재

선교권 연구 ; 인도권 ||

110 I

나그네들의 O 뼈지 IV

그들l2t의 잘못일 수는 없습니다

I 11 I

A 밤 A 밤들

김선길선교사

112 1

~〕ftJ。}

힌국세계선교협의회

I 13 I

선교지 이야기

0매}존이OPI

I 14 I

선교하는교회

신현교회

I 16 I

선교지에서 만난하나님

뉴욕의뱀|경전도사

117 1

선교의효배를 계속i때

러시아 연해주 이재원 선교사

11s I

그들이 떠나간이땅에는

윤준실 선교시의 O뻐지, 윤주빈 장로

I 19 I

중。얘통단지 2f동 2508호

E-M외| I kormy @ un~el.co . kr |며emet l W빼 koreanmissionary.org 대표전화 681-6636 FAA 681-6602 월간 r효맨선교새는 도서잡지 윤리실천g렴을준수호꾀다 월간 r효댄j선교시j 에 실린 글 A씬 그림은 월간 r효맨선교A냄| 서면 허가없이도 A펌할수있습니디

미국지부|남궁영환 TEL I 770-뼈8-4304 E-mail I 께o@~αeanmissionary. αg

운영위원 | 효택 김재일(전일교회 목사) 김영복(사링파평회의 교회목새 김희몽(인천예손파| 밖) 라계동(구으|성현교회 목새

박원흥(서문파|목새쐐원(샌뼈제일교회목새 심영택(탈f21교회 목사) 앤1흥(동호커뿜케이션 대표) 우일규(열린친앙선교딘딘집)

IV

피리뭘j 춤을/미셔너리

120 I

선교사의소리

122 1

정연동(펑인펴 목새 정경호(리프인터더 빠)

힘성환(전인흰돌성결뼈 목새

운영위원 | 미국 구성모(뉴저지 동신파| 목새 김보중(리지우드연합a년|교회 목사) 김옥규(니성한인교회 징로) 김우준(오렌지펌El 새누리j혐| 집새 김종필(Of틀흔빠 새생명짐례교회 목사) 남몽영환(멸랜예닮뼈목새 박경흰(투신짐빛파| 목새 오칭훈(오렌지카운티 새누리교회 목사) 이행(뉴저지 대한교회 목새

운영위원 | 아프리카

김채수(보츠와나 Kim' s 뻐to 대표) 위에 기록된 사역자중 3명의 재H를제외한

고문 및 발행인과모든분들은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KORE매 MISSIONARY M많SAGES ·

뼈|소식/쾌요팩의소식/ 한해를 마무리하며

• 20

「쉴터」 소식/지로이체 • 21

작은글큰과동 | 광고 일본유학협회 . 02 오지선교후원회 . 07

ARM · 09

(주)코리OfL씹사 · 12 (주)화t뼈행사 · 14

제5차 아프리카선교여행 • 17

진흥문화사 . 23 〔주]동호효택성가출반위원회 • 24

19


필리핀의 7107개의 섬중에서 3번째로큰섬인필라완

필라완은 1780여개의 섬들로 구성되어있으며

다~한 종족들이 살고 있는 필리피노(필리핀인)들이

흔히 “ LAST FRONTIER ”라고 부르는 하나님이 피리피노들에게

선물로 주신 너무도 아름다운 섬에 오늘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산을 넘는 거룩한 발길이 있다

“저희는 사역지 대부분의 마을들을 아들 선수를 데리고 다닙니다

그래서 원주민들은 선수를 작은 선교사라고 부릅니다

아들 선수는 다행이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있지만 하나 밖에 없는 처남 석호군은 저희의 사역을 도와주다 3년 전

말라리아에 걸려 하늘나라로 먼저 갔습니다

그것이 1996년의 일입니다. 처남은 필라완 원주민들을 위한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들을 지금 우리는 보고있습니다 저희는 기쁨으로 이 사역을 합니다

저희는 오늘도 원주민들을 섬기려 산을오릅니다 원주민들과 힘께 하나님께 예배하며 ,

함께식사하고그뚫위해 기도해주며, 상처를치료해주며1 함께지며,

그들이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는 곳에 힘께가며,

그들이세우기를원하는 하나님의 전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하나님께받은사랑을

그들에게나누어주며, 하나님이 주신 물질의 축복을

그들과 나누는 일입니다 ” 김세광선교시의 고백 휠{|서

머5



짧#

사회봉}+를 통*벼 뽑을전파핸

01숫률 선교At

“일찍선교에헌신하였 지만선교사역은마흔이 가까 운나이에나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하나님 께서 인도해주시고, 준비해두 셨습니다.” 6년동안 중앙。}시 아우즈베키스탄에서 사역하고

‘해DI다 65서 댐뚫위한

안식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장 신대 선교대혁원에 남은 한학 기 를 마치기위해 돌아온 이선

교사는 지니온 시간들을 생각 하며첫마디 를 꺼낸다 군대에 서 건강이 나빠져 7년이나 국군

는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군대

머7

J 빠 뼈 뾰기뼈

기에 주님께 선교사로 헌신하

빼 뼈빼뺀

병원에 있던 이선교사는 이 시


교를 졸업하고 농촌으로 돌아

1 992년 이선교사는 아내와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선교

가 11 년간 목회 를 힘 들지 만또

두 이들을 데리고우즈베키스탄

사는 고아원 , 정빅L아시설, ~배

한보람있게 했다. “어떻게 보

으로 떠났다. 맨 처음에는 무슨

인시설, 소년원 봉사시설 등의

면이기간에많은것을배웠습

일을할지를몰랐다 그당시의

일을 6년동안꾸준히 했다. 그

니다.말씀을 새롭게깨닫고많

우즈베키스탄은독립 된지 얼마

결과그곳 사람들에게 인정을

은체험을한것이저의선교사

지나지 않아주변환경이 매우

받게될뿐아니라시징에사마

역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

복잡했다 “이런가운데하나님

르칸드 지역 의 땅을 기증하는

다.” 이선교사는무작정 선교지

은저에게지혜를주셔서,사회

역사도 일어나게 되었다. 95년

로가는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봉사쪽의일을시작하게하셨

기증받은 땅에다 선교센타를

준비된모습으로 나가야한다

습니다. 한국에서 신학 이외에

짓기 시작했고 2년후에 지하 1

선교사님께싱버햄을드립니다.

t베약통에는무엇이 있을까요? A밤의 발길이 닿지 않는오지에 사는

많은 A밤들이 온갖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불구하고익털을 구하지 못해 간딘한질병으로 죽어째 심하뻗탈f 7머있습니다 우리는그뚫일일이 찾아가도울 수 없지만, 맹|약통은우리가할수없는 그일을할수가있습니다

구충셰영(약1때징;. 소회에 2영(익1때정L 해열 진통제 2영(딴U징), 앙생에 2병(약100정)지사셰%징. 복힘횡생져l 연고 10g3개 테ll!Jf-0 씬 E땐고 3.~2개, 바실텐 7에채 lOg~때 포바돈 g오드액(실균소독쩨/ 2개, 지혈분밀가루뼈 1통쩨셰 4X4] 뼈.

틸지면 뼈 1개 항H 7.5x 영Cb'n 5개 잉박왕H IQX215cm 1개. 대일밴드 m개. 면봉때∼쩌개. 민셋 1개 가우| 1개 체온계 1개 빈장고 1개

후원겨|좌 I 52404-0090106 (서울은행, 예금주;E쌍훈)

A옵시 응띠구빙O홈뼈뺑캘리트 202호 · πL I3431-3223


탤웰 층, 지상 3층의 선교센타를 지

지역과마찬가지로현지인들을

기도없0 1 사역 히는것은정말

었다. 이 선교사는 선교센타라

통한선교를지향히는 것 이효

불가능한 일 이고, 힘든일 이다.

는 이 릎에 걸맞게 지하실을 청

과적이다. “저는이들현지 인들

모슬렘의 심장부인 메카 다음

소년 쉽터로 활용하고, 태권도

을훈련시킴에 있어 정말확실

으로 꼽는 우즈베키 A 탄의 사

선교회의후원을받아태권도를

하게 훈련시컵니다(?) . 처음에

마 E 칸드 지역에서의 사역은

가르치고있다또한지역사회

는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 이 힘

그만큼의미있고중요한일 이

의극빈자 20명을대상으로유

들어몇분도못버티 던이들이

다. “이곳은모슬램지역 이지만

치원을 개설하고, 결식노인을

이제는 앉은자리에서 3-4시간

기독교역사적으로볼 때 는구

위한식당과지역주민들을위한

기도하는 것은보통일(?) 이 되

약시대 다니엘의 묘지가 있는

도서실, 도서관을운영하고 있

었습니다. 하지만이 일을위해

곳입 니다. 18미터의 길 이와

다. 그리고 비 밀리에 신학교사

서 선교사가더 많이 기 도해야

미터의 폭으로 묘지가 존재합

역도하고있다

하는것은당연한일입니다. 이

니다. 이 곳을 박물관화시켜서

이 선교사는지역사회의 봉

것은단시간에 이 루어지는 것

기 독교가 역사의 종교이며 , 어

사와나。}가서 6년동안 인근에

이 아닙니다. 그래서 본국에서

둠속에 있는이 곳사람들을깨

5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합법

의 훈련과목회의 경험이 필요

우는선지자적인시명을감당

적으로선교사의 활동이 이루

한것입니다”

하기를소망합니다.”

어지지 않는 이 곳에서는 다른

믿9

95% 가 모슬렘인 이 곳에서

2

이미 개원한 상태이지만 보


다많은자료를모이서 많은사

람들에게 보여주고 소개하고 싶은 것 이 이 선교사의 바람이 ‘멀빼뭘빼 빼빼찌혀 18,’

다 현지인의 양성을통하여 그

찌상웰챔l콰

들로 하여금 복음이 전파되 고,

빼샅짜께빼 떼{뼈뼈).

사회봉시를 통해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이 선교사의 총체 적 선교사역 이 활짝 열매 맺기

를기도한다. -0글 | 이승현편집장 이승률선교Af J 3662-33-5θ42

나를보내신 이가 나와함께 하시도다 내가항상그의 기뻐하시는 일을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ll. 8 : 29)

면장녹음선교사 훈련모집E뼈 저ψl 1(휴과정 모집(%년 1월 18∼3뭘27일) ARM(복음음먼씬교회)어써는 지난 6윌26일 너펠?딴E땀|써 제3기 훈련과정( 10주)을 주님의 뾰하심으로잘 n때|되않니다

-

- / /‘ •

‘--·,-‘ /

1

u뺑법 암긴쟁I I 권내어서 0유월∼토오전~fXI 4주간훈련 | 앤어써 현징녹음및컴퓨터펀집 A팩

l 기간 I 199애 1. 17∼ 1999 . 3. 27 ( 10?간) -뿔뽑밸 l ””’ l훈련비용 1뼈벤(해외여행경비행 | 1차뼈뭔(쾌, 2차 120\:f댄 (ij애|)

탠끊==

서계 오지에활써 있는 미전도종족복음빼|

A맹감을부여받은지로밴응선교사로헌신할 형재| X때님으로훈련P샘 F에 T뼈으로훈련에 입할수있는지

l 시역 본훈련을미친 X보국세 G메(αo뼈뻐cαdinas Netll 때 £1 R€OOfi뼈혐선교새로Aj 시역을 해|

됩니디 (예정지 | C국 태국, 터키 몽골 뺀본부등)

ARM(Audio Recordings Missi삐

맴음음반선교회 ~;국지뷔

서울송파구오금동 94-3 성진빌딩 T어에뻐앵 F값 (j}얘&1 E-m에 looκαd@u뻐J'ei

‘앤타앞에서 01승률 이정숙 선교싸유부와 Of률, 현상, 요싱과 가족사진율


‘실크 찌는

것을 배우는 인도 여자들

언어차이 를 극폭하고 지까지 틀어가 선교하끼

인도에서 들었던 한가지

데로 들어가선교할수있는현

해서 초1우되 는 사회이다 그들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오

지 사역자들이 필요하다 그들

이 예수 그리 스도의 복음 앞에

랜민에 한가정 의 3대가모이게

은사역비도외국인선교사들

무너지는역사가일어난다면 인

되었는 데 할아버 지 와 아들과

보다상대적으로적 게 들것 이

도복음화에큰영향력을발휘

손X까각각사용하는 언어가

며사역의 효율성또한 높을것

하게 될것 이기때문이다

달라의사소통에어려움이 있

이다 또한가지 이유로서 현재

인도와 같이 대 도시 에 많은

었다는것이었다 인도선교에

인도에서 기독교로 집단 개 종

인구와각지역의 종족들이 모

있어서 특히 언어별, 종족별로

하는 히층민들에 대한 양육의

여 있는 나라에서 는 특히 도시

접 근하지않으면안되는이유

과제를 감당하기 위해서도많

선교에 중점을 들 필요가 있다

가여기에 있다고본다. 현재 인

은 현지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고본다 도시에서치 르는 영적

도에서의 많은 선교사역 들이

또한, 우리가카스트제도에

전쟁의 사역에 필요한 전임 사

영어 를 통해 이 루어지고 있다

대해 기도하면서 집중적으로무

역자들의 배치와 도시개넬, 교

그래서 그지역의 한계성을 드

너뜨려야할 곳이있는데, 그것

육, 빈민구제 등의 사회사업선

러내고있는것 이사실이다 외

은 비-로 ‘상층계급’ 이다 결국

교에 크리 스천 기업 들의 효율

국 선교사들이 인도의 빈곤괴

인도는상층계급의 사림-출11 의

적이며 체계 적 인 지원을 요청

-

하고 싶다 -0-

민도권 선교저l얀 II

글 | 김종도전도사(대전두란펴회 선교담당) 김종도전도사

I 02-423-7524

그동안 연재되었던 「선교권연구」가 01번 호를끝으로마 무21 되었습니디 글을기고해주신김종도전도샘과 o~ 독읍뮤신독자 여러분께감시드링니디

맨 11


m.

·

4

.

- 직정을구할 때 는 l번, 전

울모교회 에서 캐나다인이라고

나서류신교를 해야히는 국제결

쟁에 나갈 때 는 2번, 결혼을할

속이고그교회 자매와결혼을

혼이라는 어려운관문을통과해

때는 3번 기도하라는 이。F기가

약속하고 육체적 관계까지 가

한가정을이루어지금도잘살

있다 그만큼결혼은 인생에 있

다가헤어진일이있었다 한국

고 있다 이들의 소식 이 들려올

어서 중요한 사건 이다 아가페

인과 결혼해 한국국적을 받고

때면 두손을모으고감사와함

교회 사람들도 결혼을 한다. 아

자 히는 마음이나 단순히 육체

께 이 땅의 나그네들에게도그

니 타향살아가힘 들고외롭기

적 관계가크게 죄악시 되 지 않

리스도안에서의 결혼이라는은

때문에 더 결혼에 대한 갈망괴

는 그들의 마음과또한 예 전과

총이 내려지길 기도힌다‘

유혹이 있다.집을 떠나 있고, 이

다르게 순결을 쉽게 내어 주는

신동호 목사

들의 성문화 개념이 너무나 우

(?)한국 여성 들을통해 이 땅의

·편집자주 신동호 목사는이가퍼|외국인교회 딩빔목사로

리외 다르기 때문에 별 죄책감

아픔은 계속 이어지 고 있다

이나 거 리낌없이 버젓이 고힐때1

2년전필리핀 아가씨와우리

남편과아내가있음에도이곳에

나라 정년의 결혼이 아가페

서 짐시 디른 사람들과가정 을

교회 에서 있었

꾸미고 살이간다. 고향에 돌아

다신앙을

u

I 02-se 8-6066 019-254-6066

1992년부터구로구어써 40평 남짓한공ζ띨월세로얻

어 외국인들과힘께 며|배를드리고있다 그들을돌보는 것또한선교의 일부분이라여기며오늘도하나님께서주 신 이 사멍을묵묵히 b!"'J<하고있다

가면 서로 헤어질 것을 알면서 도‘

한국사람과 관계를 약속하 거나맺는경우도있는데이 들 의 습관을 잘 야는 나로서 는 염 려 λ 러움을 버랄수없다 특히

우리 나라여성 들에게 이 국적 인 미스크와상냥한 메너가 호

감으로 다가오는 것은 분명하 다 그러나호감만으로 디가가 기 에 는 너 무나도 다른 문화가

이 들에게 있음을 기억해야 한 다. 한번은 모르코의 22살 난 무신이라는 모슬 렘 청년이 서

가지고한 이

j. Q씨페교회대써 신동호

순수한사랑이 3번이

목사의 주혀않필리핀 재H와 우리L셰청년의 국제결흔을 황H 한가정이태어났다

II 二그흩를되 to I~ ·를크O I A 뇨= 0 예스.L IC 롤를』--· 를린 < 률를 ..,...』- ·〈늠킥

·”


웰뽑 단, 모로코, 레바논, 알제리, 시 리아, 이 집트, 이라크, 수단, 예

맨)에서 온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황무지와 다름없는중동지역에신학교가

설립된것자체가기적이고또 한 하나님께서는 지금 요르단

신학교를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제가요르단

에서 하려고하는사역은요르 단복음신학교에서성경을가 르침으로 미래의 영적 지도자

를무장시키는것입 니다 신학

달라스신학교 졸업식때

교에서 신학생들을훈련시킴으

사행}는

가족과함깨·

로복음의 불모지인 여러 회교 국에 복음이 전파되어지기 를

기도하며 요르단에 뼈 를 묻기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지고 국제선교회 Onterna­

위한발걸음을내딛는저희 를

달라스 신학교에서 구약학의

tional Mission, INC) 에 지원

위해 매 일 기도할 100 명의 기

신학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하여 정식으로 선교사 임명을

도 후원자를 만나기 를 원합니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하나님

받았고, 최근에 저희는 국제선

다. -0-

은 세상의 많은 필요들을 보게

교회를통해 저의 가르치는은

글|박소영기자

하셨고일군이필요한여러나

사와 필요를 따라요르단에 위

김선길 선교사

라들의 필요를 많이 접하게 하

치한요르단복음신학교(Jor­

셨습니 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dan Evangelical The이o밍c외

하나님이 인도하시면가장필

Seminary) 에서 사역하도록

요가 많은 복음의 불모지에서

임명받았습니다 현재그신학

주님을섬기겠다는 마음을가

교에서는 주변의 9개국(요르

-

요르단어l 뼈를 묻71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I 0331 256 7409. E-mail I Yesang@holmail com 믿음의기업으로서

도차으의하| l 「 l OCJc를 a!! t:::I 』4 』4 기엽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사엽을 확장하파합니다 함께 할 프로젝트나 ITEM이 있으시면 동참을원합니다

싶드냥 됨선길 싣피JJ 현재중쾌전자부끓짐을설립,생t뚱임

回 13

훌업코리G나~At®

T에 I02-839-8200 IF없 I02-839-7200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회 선교를 활성화하고선교

복음적인교단선교부및초교

자원의빌굴과이를통력

파 선교단체가선교정보, 선교

화하여서 21 세기 선교

훈련등 제분。뼈서 상호협력과

전략을 수립 하여세계

연합함으로세계선교를 효과적

복음호F를 수행하는데

으로수행하는데그목적이있

있다 따라서 98년

다, 또한그의 대표들로실행위

5월부터

원회를구성히여 구체적인 연합

년 6월까지

2000

사역을추진하고 있으며 , 본 협 의회 목적에 뜻이 있는 한국교 회 지도자로 구성된 회장단과

중앙위원들의 후원을 받고 있

다. “2000년세계선교대회는일 시적인 행사나 계획이 아닙니 ” ‘싱입총무

다 한국교회 목회지들의 각성

최일식목사

운동인동시에그들을격려하며

의 준비

새로운선교전략을 수립하고방

기간 중 에

향을 제시함으로 다가오는

는 중보기도운동과선교세미 나

21

Work Shop과 개교회

‘ 2000년

세계선교따l 준비를위한 기도모임어써 뼈선과l 이광운 선교AfJf 대ID!£하고 있다

세기를준비하기 위한운동입니

소규

다 한국교회가가장어려울 때

모선교대회를 통해 선교활성화

일수록모두가하나되어 헌신적

를촉진시키고자하는데그초

으로기도를 해야합니다” 한국

점 을 맞추고 철저히 기도하며

세계선교협의회의 상임총무인

준비하는중에있다 이땅의많

최일식목사의 말이다 주후

은교회 의어려웅과고통을 아

섭 하심 이 함께 하기 를 기 도한

2000년 8월 16 일 ∼ 1 9 일에 열

시는 하나님께서 긍극적 인 문제

다 -0-

리는 2000년 세계 선교대회의

를풀어가짐으로바르게 선교하

글|진영숙

주목적은한국교회 선교를 평가

는 나라로 거듭나고자 간절 히

하여 중보기도운동을통한개교

소멍하면서 다시 무릎꿇는지도

효택세계선교협의회 I 02-363-7091 2000년세계선교대회본부 I 02-476-7981

“2000년 세계선교대회 . 21세기선교전략폐의 (NCOWEill) ”

한국셰계선교협의회(뻐삐삐AJ


&짧

네번째

·브라질리아

·리오데지네이로

OI마존선교시의 주변이(〕 Pl

• 선교사는 현장사진을 많 이 찍는다. 선교현징벼l서 일하

다보면 모두가기록에 남길 만 한사건들이다 그래서찍다보

니 2년여 동안에 약 1천 여 장을

찍어댄 것같다.언젠가는 아마 존 사진전을열어 볼까하는 심 정으로현장사진을찍 어두고

있다. 나는 무엇보다도 한국교

회의 선교비가 아마존에 들어 와미개한인디언마을의 예배 당을세울때의그감격의장면

맨 15


‘과K도 뭘| .자는

을 카메라에 ~아두는 즐거움 때문에 카메라에

서손을떼지못한다 선교사와사진은펠수없는

|

관계인것같다.

띠D f 어김없이잉빼 인디요톨은여행1 심OR때

· 인디언들에게는선물을주는일이나측은해 서 무엇을건네주는 일을조심해야한다. 혹시 줄 필요가 있을 때는 반드시 설명을하고주어야 한

다. 이 물건은네가이만큼수고하였기 때문에 주 는것이다, 또이것은이번만으로끝이다, 그런 말

‘링IO뻐뭘흩

톨고기는 어A빼l빼링에 뭘파입와씨는 시빼|멀없다.

과함께 선물을주변 다음셰 요구하지 않는다. 이

러한배경을모른 채 인디언 선교에 뛰어들면 좋 은 일을 많이 해주고도욕을 먹거나 외면 딩하기

일쑤다. 별로주지 않으면서도그들과친하게 지 낼 수 있는 것은조건 반사적 의식구조를 충분히 이해히는데있다.

• 이곳 아미존의 경우어떤 것이 자연보호이고 환경보존인지 알수가없다. 인디언들보다도시의 문명인들이 더욱환경을 훼손, 오염시키고 있다.

인디언들만살고 있을때는 별로큰 병이 돌지 않

- ‘강1빼셔

.메혀는민빼! 여E톨몬현째다.

았는데 도시문명이 들어오면서 모두가오염되고

있는실정이다. 수재 당한그들을돕고위로하는 일도바로선교사의 임무가아닌가생각해 본다.

뿜 뻐 끼 i·ii

를지망하지 말이야한다. 그곳에서 나를 필요로

· 자취생활을통해서도선교사의면모를생각

해서 하나님이 나를 그 속으로 보내신다는사명

하게 해준다. 이곳에서 기족과 떨어져 혼자살게

감이 서면, 오로지 그하나만을위해 빨리 결정하

되면서 가사노동이 결코 하찮은 일이 아님을 배

고 빠른실천에 옮길 수 있는결단력이 있어야한

우게 되었다. 사람됨은 이 두 양면 , 즉 보이는큰

다u

일과보이 지 않는 작은 일을통해 만들어져가고

글정리 | 김종영기자

있는것같았다

이원경 목사 I 0344-967-7926

• 이제 선배 선교사로서 새로이 선교사가 되

·저지 이원경선교A논 1없얻생으로앉션 9월대펜예수교징혈l 짧피송으로브2f질 0매|존 지 역어써 00\:l혐터 g현끼지사역을했고 핸H는원E뻐서화정제일교회를딩빔하고있디

려는사럼에게주고싶은몇마디 말이 있다.

• 선교시는 하나의 목적, 하나의 목표만을 위 해서 정진할줄아는단순함이 필요하다. 두 마리 의 토끼를 잡으려면 선교사로서는 적합치 않다­ 미친 사람처럼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 이해득실을 따지기 시작하면 아예 선교사

선과}님을 예수님 처 럼 섭7는여행사 여권 및 비자상담환영, 선교관련업무는특별우대홀떼다

鐵때]짧뼈앵사 織| 織魔


“현재 담암목사님이 안

선도비뀌는가운데 이 렇게지

계시 는 기운데 있지만선교에

속적으로할수있 는 원동력 이

있어서 는 전혀 소홀함이 없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 물음에 엄

잘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회여

선교시는 이렇게 밀한다 “그것

대 정문앞에 위치한신현교회

은 아마도 전임 목사님 (정석홍

의 파송선교사(에디오피아.

94

목사)의선교에대 한관심과거

년)로 사역하다가 안식년으로

기에 걸맞게 몇 년 전부터 일년

귀 국한 엄경섭 선교사는 이 렇

에 두 차례에 걸쳐 선교부흥회

게 전한다. 담임목사에 의하여

(봄, 4일) 와 선교기도회(가을,

선교정책이 비뀌 고, 선교사 인

20-40 일)를 꾸준히-게 가져왔

-

‘때디오피아 엄경섭선교AfJf 선물로 준

갱샘을앨” !f_「 ι

\I 닫 ~ 펠‘ 」원 : ;관--‘ -- -

--

기 에 교회 안에. 그러고성도들 안에 선교는딩연히 해야되 는

T나히-는인식 이지리 집게되 었디고생각됩니디-.

이러한 인식가운데 일찍 이 해외 선교회가 창립 (82년)되어

담임목사가 회장과 임원을 임 명하고,지시하는 대로 가는선 」J.!.회가 아니라 자치회의 성격

이 깅하여 선교에 관심 이 있는 성도들이 모여서 자발적으로

임원을 선출 배후에서 선교사 드의후원과기 도를낌딩하고

있다. 현재 3 명의 피-송선교사 와 5명 의 선교시를 협력하고있 는 신현교회의 산교시-역 이 더 확정되고새 로부임할담임목 사에의해더욱많은 결실을보

게되기 를 바란다 -0글 | 이승현편집장 신현교호|

맨17

I 02-362-7889

‘식A때접 받는 모슴


짧짧 -

선교의 체 질 (? )。1 아나

만인의 불쌍한영들을볼수있

라는것을 나 자신도충분히 일

었다 대 만은 불교, 유교, 다오

지만평생에 한번 주님 을 위해

교, 조상숭배 등 우상이 가

두달도 봉사 못하겠나 싶어 주

득한나라였다.그들

님괴의 서약을 지키기 위해 대

의우싱숭배는그들

만을향해 떠 난 것은 지난 6월

의 삶 이 요정신

이 었다 그러 나 니눈 은혜스럽

문화의기초

지 못히-게도그만 열심히(?) 살

였다

이 쩌서 돌아왔다 타이페이 공

내가 대 만

헝에 서처음 니를 반긴것은아

에서한선교

열 대 지방의 후끈한 더위 와 길

로는주로 교

7써 즐비 한。바나무였다

회 를(미 국선교사가 개척

내가 본 대 만은 경 제적으로

한교회와 중국교회) 빙문하면

부강했고 문명한 나라였다 곳

서 간증하고 영어 캠프에 서 영

곳에 들어 선 최신 고층아파트

어와찬송을 기르치는일과미

와상가들과서 구문물의 침투

국 선교사의 지녀 들을 위한 여

로 대 만은동서양의문화가 공

름성경학교를 지도히는 일 이었

존히는 나라로 변해가고 있었

다 대 만은한국과일본처 럼영

다 수많은인파들, 복잡한교통

어 를 배우려 는 열기 가 어 릴 때

량, 특히 모토싸이 클러 들의 무

부터 대 단한 곳이었다 물론 이

질서, 너무나많은먹거리 , 이 러

행시는 대민 중고등학생들에게

“먹는 선교, 대만 선교”

뉴욕외 박뼈l령 전도사

‘영어뾰어써

내기 맡은반

한 것 들이 어 우려져 나름대 로

복음을 전히-는 데 최종목적이

대 민인은살아가고있었다 그

있었디 . 내가 밑은 학생 들 중

애의 마지막 비 디오 시 긴에 예

러 나니는 그복잡함속에서 대

복음에대해아는사럼은한사

수님의 십자가 처형의 징-면 에

람도없었지만나는점차그들

서 는 간간히 눈가의 눈물을 훔

이 복융에 목말라하는것을느

치는학생 들도볼 수있었다.

낄 수 있었다 또한 예수님 생

비 록 마지막 결단하는 시간에

L• 아프리카를사료션}는

텐트메이커들의

5차단기선교여뺑

학생들과힘께

한명만이 구주를 영 접했지 만 나머지 7 명도 예수에 대해 더

알기를 원한다고 고백하고 성 경책을 읽으며 앞으로 가까운 교회 에 다니겠노라고 약속했

032-471-2224

다 -0-


爛 나님께서 요

14: 6의

말씀을 주

시면서 “내가길이 아니냐?”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저 는 걱정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서 저의 선교 대 책본부장이 되

’성경을진지하게 「 보는 O떼들의 모습은이재원

「끽 ‘

선교사에게큰 희g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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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파|의한

{ 를 !~ uj

고려민에게셰례를 주고있는이재원

f유 A 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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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주시고 기도하는 최선의 빙법이 있고또한예수님이 가정

확실한 길 이 되어주시기 때문

'

입니다

선교시

U.!' 얘

--

보〈두큐 에서 버 스로 5시간 걸

앞으로는 청소년 산교를 위

리는 농촌마을 블라디 미 르 알

해태 권도선교사를초청할 예

렉산E 구표〈구 예에 ‘예수그

정 이며 예배당건물이 허락되면

리스도사랑 교회’ 라는 교회를

문화센터를 개빙힐 예정 인데 이

개척해서 현지 고려인들을 집

를 위해서 는 키보드,복사기, 환

중적으로 전도하고 있습니다

등기 , π1. 비디오세 E, 컴퓨터 ,

영주권이 없어 3개월 간격으

전화기 등 필요한 것들이 너무

로 한국괴-러시이를 8차례나오

나 많습니다 또한얼마전에 는

가는기운 데하나님께 E 렸던

러시아정부로부터 12만평의

탄원기 도를 통해 영주권 이 연

땅을 임대 받아고려인들의 농

장되 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고,

정-으로 이용할 예 정입 니다 비

한때 는 너무 어려 워 하나님 앞

록변변한농기 구 하나없지만

에서 대책이 없다고 기도하자

지난삶이 그러했듯이예수 그

- 저 는 현재 러시이-블라

내가대책이니라 라고말씀하

리 스도를 따라나갈 때합럭하

디보 λ두큐 에 한국의 가나안농

시고, 방법이 없다고 기도하자

여 선을 이 룰 것 이라 확신하며

군학교나 두 레마을과 비 슷한

‘기도하는것 이 최선의 방법이

많은 동역지를 만나게 되 길 기

농촌공동체의 건설을 통해 예

다 라고 밀씀하시더군요‘ 얼마

도히고있습니다 -0-

수꾼을 만들기를 꿈꾸며 농촌

전에 는 대책도있고방법도있

글 | 박소영기자

목회 를 하고 있습니다. 블라디

는 데 길 이없다고기 도하자하

이재원 선교사

러시빼 농촌공동체를 통해 예수꾼 만들기를 뽑는

러AIOr 언o~주 꽤 ~)↓~숱흩 선교사 맨 19

I 0441 -845-3142


.싫} 셋째O뚫 모두성학교에 재

,

뿜이며 한나님의사역을위해

의 동 역자로 남으려고 합 니

디-. -0글 | 박소영기자 윤주빈 장로 I C632-잉4- 1991

뻐R태N MISSI~를·NARY MESSAGE ·늘같은0띔뾰섬겨줘|고기도해주시는A빙 6논구독X빔. 후원X빔째 문맨시올림니다,하뤄 루김시힘뾰죄를고백빼뺨을통해때닝을2-I 지i맨한한해도|셨는지요|뻐서 i뻐]는}뼈

귀한쇄을나누끄자뱀디

, 「명성째전집」 구입을원6씬〔뼈 마7f.오현지 에서사역중인조환선교A엠써직징써실로전화

를주셨윌」디 찬앙과힘께귀한사역 01루어개|길 기도홀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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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1;q훈련원

의몫까지주님앞에잘감당하

’이번 12월흐댐는 코리0매상사’와 ’햄뼈행 시’QI 귀한핑고를샌|되어동빽 71쁨을힘째니누

불신앙의 가정에서 태어

고하나님이지혜와총명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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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앙을갖게된후교역을하

주셔서 담대하게 하시고성령의

·지난 11월7일에는짧O뻐째|는오우섭형 저님이손수수확한고꿰한싱·;t;f를가지고Af무잃

고싶었지만가정 이어 려워진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을 일치

빙문허셔서한젠씨맴실때는시골의행한흙

학을할수없을때하였던기도

못하는자들에게 복음을깨딛게

가지 금 이들에게이 루어진것

하는사명 을잘김딩히도록 늘

같아 하나님께 감사를 c 립 니

기도히고 있습나다 제가섬기

다 세이들중장남언윤준실선

는 교회는시골의 작은교회 여

시O떼이재원 옥A엠|오셔서발때뾰토크현지

교시는 3년 전쯤사고로목숨조

서선교에대한특별한정보나

의생생한A땐쇄을전땀셨댐다

차위태롭던순간하나님의도

싱황들을접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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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중에 윤선교사로 인해 선

’월tt도뿔로많은크고뿐일텔|있짧」다. 한젠도댐의원빠 A뱀|없으면앨녕수없는 우리모돼|게풍성힘으로빼주신주님째감사드리

나님께서 연정시켜 주신 목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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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하나님께 비치 겠다며 선교사

금을 떼어 섬기고 있습나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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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째아들

하나님 부르시는 순긴까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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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어느순뿔맹|하든지그분의댐를잊지않고 I A랩농구독X님1 혐X빔!째}{어E뱅|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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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출국힐 여임이다. l중앵}시0매|서시역6땐 송기드온,김세라선교사가 9월초 7년간으IAf'역을 Df;i;I고귀국히였다 연락처 I 02-잃3얘057 10 씨아공산권에서사역댄 최심열, 조성혜 선교A논 1 멜초조성혀l선교사 O뻐님의소천으로가족들이함께귀국때f 예정되었던인식년기a띨갖게된 다 연럭처 | 따퍼3꺼057 l태국에서 사역중인 강rH흥 선교A는최근핫뼈|에서 이슬람시역X圖| 모 여세미L빠콘설테이션을뺏는데 01슬림에서개종한분뚫위한펴도없

는믿반젤H이지만녀무니긴급한사역이기에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연럭처 | 001 뀐62-286「1449. E-mail I kgam@Ksc.th.com, Homepage I http ‘/ / W빼얘am.α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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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Japan Tentmaker Mission Vision Trip 예수저IA번교회에서는 1999년 1월 18일부터 23'일(1 채 99년 7월 1 일 10 일(2차)에걸쳐동경 및관도지뱀써의단기사역자를모집흔떼 연락처 I 02-

786-9916 저15기일본선교훈련 일본선교련원 (MJTC)에서는 99년 3월 22일뿔 뿔까J.:I 매주 월,화

(7,따9:30) , 서대문일본선교센터에서 일본선교훈련을실시한다 연락처 |

02-393-1772 저15외 램끈여보수Of 효택해외선교호l (GMF) 잠|로 99년 1월 8일-22일째 필리핀 Hf71오에서 미전도종족탐사와심층적 세계관연구를위한캠프여호왜}를개초|한다 연릭 처 I 034상4C8 8294

저8기 선교훈련생 믿집 한나 Ef문화훈련센E때|서는 99년 3월부E112월7JfJ.:I 동넘tofJ.:I역에서 훈련

멸선교훈련생을모집한다 연럭};1 1 02-51~없6∼7

저17외 동아시아선교캠프 효베MF 잠|로 99년 1월 18일부E122일7JfJ.:I 춘전국제선교훈련원어써동 Of.시아선괴캠프가개최된다 연럭처 I 02 잉82-8958, 02-잉81 핀859(김경 미,한창원새

l페루에서 사역중이던 김복황 선교사가현지에서 얻은풍토병으로인해 잠시

귀국調고 12월초에 출국할 예정이다 연락처 I 02-7따때7 l효택해오낸교호l (GMF) 개척선교부(GMP)소속으로일본에서 시역하고있는 뱀동선교A까지난 10월 18일피습을댐턱뼈,£때뼈, 오른팔그21고왼 쪽발웰| 부러졌으며앙무훨빠탈골도|고귀와오른쪽발뒤꿈치기찢기는등

전신에심한 E빡상을입끄입원치료중인것으로알려졌다

빼 21

l9C년이후탈북자 3백8명으114%인 43명이범죄를저~ξξ 등탈북X띤|남

한A념|부적음이심각한수준인것으로드러났다. 1 ‘ l영국의 세계적인 신문왕데일리 머엠지회징로더미어 X찍씨는시휩톤O

내으IL맨빼 꿇겠다는유먼을님겨서 0배의 니라덕유맨| 싣멸었E

l늬돼반맨동연합의 발표에 따르면 한해 150만건, 하루에 4.000건으로 20 초에효명이!쐐당하며, 이것은세계 2우|으|낸H율이라고효따

~r t fff 팍부J향웰웰파 / 월간 r흔맨l선교AfJA땐을 6땐서 닐DfCf 새록새록느끼는두개|하 L님이 맘|외 힘께한다는것, 그리끄 Lf외힘꺼It씬q는 것 이러한동일

한고빨웹수있는독자여러밝| 되기를뼈니다 주맨써 강건해 시오 O응현편집장

한해를 n맴리땐서 ‘관계’E논 밀을 떠올링니Cf. A밤따구독자님, 후원X냄| 씨E페 E밤은 어떠of셨는지요? 한 호 한 호 숨이 트일 때O따 같은 감동으로지켜보} 주시고 격려해 주신은혀|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엠|최고와최선의것으로 드리는자들어l게귀한관계를허핸씨는 주님의뺑| 늘 힘께해|기콸|도홍씨다 뺀리진영숙


편鍵떻게끊수있을D~~

-곁l롤톨률를맡톨톨

현재 해외에 나가서 사역하시는

「쉴E~ 구입을우|한 800분(평생이| 핸 10맨 이상)의 후원자를 맨고 싶습니다|

한국인 선교사님이 4천 4백명을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등인 「슬터」 건링을위해인전의 구월 2댐178명으| 땅을구입허고 「흥iEjJ 건링비용을모이1띤중 f쉴 터」 땅과딩으로연결된대성디세대주택(써1을 r쉴터」로 A힘fll 위해 8채의 집으로된 주택 중에서 • 1 채의 집은 98년 10월 15일끼지 모Of진「칠터」건링기금중에서 3천E웬(구입비용및등록세 츠|득세

이들은 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한

한글이 담긴 신문힌조각을 1캄아보는것조차 여의치않습니다

및기티경비 포힘으로구입했고

• 4채의 집은이미구입해 놓은밍을동소문뼈기 A멍하는대신 동소문교회는대성디세대주택£14채 의 집을「쉴터」로 구입히기로했으며, · 매지 3채£1 집은기밍| 모O씨는대로 구입해고맴디 이렇게 결정하게된것은 IMF 체제기 도| 면서 디셰대 주택£1 갱| 현저히 랜했으며 땅을 서 £1한 건축비뿔뾰도 이o: 건축틴 주택을밍피 힘께 구입할수있는 싱횡~I 도|었기 때문입니디

장고르, 1 층 1채의징은 3전만원 반지하 2채으| 징은 각 2천5백E탠 171티 경비 포 힘 잉니디 그래서잉으로8,뼈민원블므 으면애의짐으로되머있는한등의건을 을선교시님들의 r쉴터J로묘두시용힐수

또 산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 방문하거나 사역을 따치고 돌아오면

마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모님이나 형제들 집에서 머무르지만 그깃도하루 이틀 복음전파를 위해사역하시τ

있습니디

선교사님들의 모습을 1:1)리꼴 띠l 우리는 이들을어떻게 도울수있을까요?

여l! E웹}웰| 짧습니다 「쉴EL 운영

口 2 해외에 계신 선교A빔께 월간 r효맨선교새를보내드리도록 지로탬이체를 허겠당1다 口매월 2 . 500원

선교시님들은인전에있는「실터」를 이응하실수 g쉽」디 운£' 032ιrl-222d

「쉴EL 운영을위한백 명(매달 만원 이상)의 후행}를맨}고 싶습니마

口f훨감펄훤헌과[후원을-위해°Al호-자동이체를-햄즙니다. 월

백명의 01체지중에서 220때 응진싱결교회 20.뻐 므명 100.IXXl %년 11월15일.현1m1x129분DI 햄떼는중임니디 지닌닫 01체맴은 2때αm임니디

디 4 선교A님들을위한 「웹」 운영을위해지로뺑|체를 하겠습니다

디매월 10.〔뻐원이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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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 ↓때| 관한 소식피 A엔을 보내 주A땐 싣섣니Ci. 시진 1()114 이심 'iAf한 깨역내g헌른 시역기긴 등인의 선교펀지 그래서 극내사역 보고Al어 석지기 무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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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교사의소리 •!llle](elle]I.’ill!~\,(.】11rn :f•

빨셔 (?) 40번째1)- 빌햄이 돗!Cl-.

DH년 두 달은 휴τr하고 열달을 빌뺑해서 4년이 지L바고 었다 •

일간 『햄언선교Ah

지난 94년도 11 월쯤 미국 아틀란타에 사는 남궁 영환 목사넘 댁에서 빈 종이 몇 AJ<거l다가 월간 『 한둑이서교사 치 t.:

t.:

제호르 써노고 Oji더 극}라로 큰

2

어떠 초이에다가 」

어떠 내요요

답겠다고 2시간 정도 1}11)01 시깐을 보내놓고 자리에서 일어설 때 하나넘 01

주시는 지혜와 감동으로 그 시간을 보낸 껏 같아 내 마음은 소뻗l 차 있었다. 그리고 94년도 12월이 다 지나갈 무렵

,

한국으로 궈국한 그 다음날 첫번의 새벽-, I 도회를 I}:질 때 Q.T나 성정읽기 등을 새까l 쪽으로 5펀 때1}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11 드온의 300양r

가 전쟁을 앨r 무11 와는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나팔과 빈 뺨f리 그러고 햇불을 들고 전쟁터로 L}I} 승리하는 ~컨 01 떠올라

그 말씀으로 몇 분의 성도님들과 은혀l를 나누었다. “전쟁을 위한 무.11 인 켈어나 장 그리고 방패들을 들고 나가지 않은 기드온 !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했기에 전쟁에서 도리어 승리했습니다.

월간 『한국인섣교사』 를 발행하기에는 AH능이나 경험 , 그리고 재정이 필요할 조때 우리는 。}무 껏도 갖칩진 제 없으며 통~껴l 1원 한푼 없는 껏만을 내 보

일 수 있습니다. 월간 『한국인선교사』 가 계속 빌행된다면 이 일은 우리의 힘으로 되는 일이 Ot널 켓이 •I 에 살아계신 하나넘을 우리의 이새 자。더l 채이 님 !'Ott되 때마다 마나 I)λI 수이으 맨인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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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에 바울과 디모데간의 관계성을 교훈 삼은 소수의 젊은이들이 섣교사님들을 워한 이 헌신과 몽사의 사역에 뛰어들었다. 자으 시까과 자치과으 까지고 까으 모표르 띠라 운지여오 주니의 사라드이

EL 「 2 0 L ’ a 2 아니었더라면 힘들고 외로우며 지쳐있었던 수십 번의 순만들마다 잭의 발

행을 멈추었을 껏이다 . 이 젊은이들 그러고 때마다 찾아와 이름 없이 돕던 자원봉사자들의 수고가 오늘까지 잭이 유지되고 있는 근꺼종의 하나이다 •

섣교사넙들의 언어를 그대로 뺀l 옮겨왔다 . 때로는 갑AJ<거l 치우치고 과장되어 보인 면도 있다지만 잭이 갖는 색펠을

무색으로 메l로 했었다. 그런데도 이 잭을 통해 만나진 10,000명의 시람 들이 있었다면 9,999명은 객려해주고 염려하며 도와오는 정말로 소중한 사람들이었다 -

-

그리고 내 재인어I제도 많은 11쁨과 평강의 복이 었다 섣교사님들의 「쉽터」가 마련되어지고 있고, 모교인 성결대학교에서 조성수 | 월긴 r효맨j선교AIJ 빌행앤|며 8떤부터맨간 이프리키약왜|뻐써 선교시로

시역ol였음

@임

강의를 맡-, I 도 뼈 더욱이 아프리카 [에 대l 보내 뻐l 도l 보요

-

매벤 그2.tt 드이 다으호이 41 버찌썩 바해이 보자 되지 야으 채로 L

2

월간 『한국인선교사』 는인쇄되어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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