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4, 2019 <제438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올해도 투어 챔피언십 목표” PGA 신인왕 임성재“너무 기쁘다”
임성재
임성재(21)가 아시 아 국적 선수 최초로 미 국 프로골프(PGA) 투
어 신인왕을 차지했다.
<B2면에 계속>
2019년 9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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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투어 챔피언십 목표” PGA 신인왕 임성재“너무 기쁘다”
임성재
임성재(21)가 아시 아 국적 선수 최초로 미 국 프로골프(PGA) 투
어 신인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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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4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