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이것만 해도 겨울 준비 끝 - 1편 기획기사
내집장만과 함께하는 ‘칭찬합니다’
Oct. 2019. Vo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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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살때,‘이것’ 을 생각하라! 신
뢰 받는 부동산 에이전트는 손님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손님 과의 소중한 인연은 자제분들의 집을 구입할 때까지 계속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젊은 나이에 좋은 직장을 얻어 인컴도 어느 정도 안정적이고 부모님께 서 다운페이 정도는 도와주겠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다보니, 첫 집 부터도 가격대 가 높은 큰 싸이즈의 집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향후의 지출을 생각할 것 첫집의 꿈은 바이어의 여유 자금과 융자 능력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대부분 융자 회사에서 받아온 융자승인 편지의 승인된 금액으로 맞춰서 구입하는것이 매 우 일반적이다. 미국에서 정해진 월급을 받고 생활을 하게 되는 사회 초년생의 경
우 처음부터 무리하게 시작하게 되면 첫 단추를 잘못 채우는 것과 같은 실수를 범 하게 된다. 무리하게 융자를 얻게 되어 수입 대비 매달 내는 모기지가 너무 많이 지불이 되면 경쾌한 일상 생활을 즐기기가 힘들게 된다. 가장 먼저 저축을 못하게 되고 자녀를 계획한다면 향후의 지출은 늘어날수 밖에 없다.
첫 집이 돼지 저금통으로? 첫집은 능력보다도 조금 낮춰서 구입하고 여유 자금은 미래를 대비하여 저축 을 해보자. 첫집은 투자로 생각하고 그 동안에 모은 저축으로 후에 더 나은 집을 구입하면 된다. ☞ 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