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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목표 설정
11월 13일 오전, 국회는 전체 대표의 90.5% 이상이 찬성하여 2026년 경
제 사회 발전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
주요 목표는 10% 이상의 성장률 달
성, 1인당 GDP 5,400~5,500달러, 물
가 상승률 약 4.5%, 가공 및 제조업
비중 24.96% 달성 등이다.
2026년은 2026년~2030년 5개년 경
제 사회 발전 계획의 첫해이다. 국회
는 정부에게 거시 경제 안정 및 물가
통제와 연계된 성장을 우선하고, 성
장 모델 혁신, 과학 기술 발전, 디지
털 전환,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 등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는 전략적 인프라에 투자하고,
남북 고속철도, 라오까이-하노이-하
이퐁 철도,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도
시철도 노선 등의 주요 교통 프로
젝트와 롱탄 국제공항 2단계, 껀
저(Cần Giờ) 항구, 혼 콰이(Hòn Khoai) 항구 등을 가속화하도록 위
임받았다.
결의안은 또한 에너지 및 농업 인프
라 개발, 사회 보장 확보, 그리고 해
양, 우주, 지하 공간과 같은 새로운
개발 영역 개척 등을 강조했다.
Quốc hội giao mục tiêu tăng
trưởng GDP 2026 từ 10%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
이 – 번역
중국은 전기차(EV)가 전력망에 전기
를 충전하고 다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하는 V2G(Vehicle-to-Grid)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이는 수천만
대의 전기차를 거대한 배터리 네트워
크로 전환하여 전력 공급을 안정화하
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중국은 9개 도시에 약 30개
의 V2G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5,000개소, 2030년까지
는 1억 대의 전기차를 통해 10억 kW
의 전력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
고 있다.
지난 10년 이상 동안 27개국에서
150개 이상의 V2G 프로젝트가 높은
비용, 일관성 없는 전기 가격, 배터리
수명 단축 우려 등으로 인해 단지 시
범 단계에만 머물러 왔다.
중국은 규모의 경제와 정부의 지원이 장점이지만, 호환되는 차량이 적고, 대규모 투자 비용, 고정된 전기 요금 제도 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선전(Shenzhen)의 리자웨이(Jiawei Li)와 같은 일부 차량 소유주는 충전 크레딧을 통해 약간의 수익을 얻고 있으나, 이는 시범 운영 단계의 프로모션 수준이다. 중국 정부는 현재 기술 표준을 마련 하고 시장 가격을 따르는 가격 책정 을 시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V2G의 잠재력은 크지만,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수년간의 보조 금 지원과 제도 개혁이 더 필요하다 고 평가했다.
Trung Quốc muốn biến xe điện thành mạng lưới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To Lam 총서기, 롱탄 국제공항 프로젝트 점검
11월 13일 오전, 토람(Tô Lâm) 베
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중앙 당 대
표단을 이끌고 동나이성(Long Thành) 국제공항 건설 현장을 방문
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찰에는 응우옌 반 넨 (Nguyễn Văn Nên) 정치국 위원 겸
제14차 당대회 문건소위원회 상임위
원, 쩐 류 꽝(Trần Lưu Quang) 중
앙당 서기 겸 호치민시 당서기, 쩐 홍
하(Trần Hồng Hà) 부총리, 부 홍
타인(Vũ Hồng Thanh) 국회 부의
장 등 중앙 정부와 주요 부처 지도자 들이 동행했다.
동나이성에서는 부 홍 반(Vũ Hồng
Văn) 당서기 겸 국회의원단장, 보 떤
득(Võ Tấn Đức) 성 인민위원장을
비롯한 지방 지도부가 대표단을 맞이 했다.
토람 총서기는 이번 방문에서 주요
공정별 진행 상황과 자금 집행 현황
을 직접 확인, “롱탄 공항 1단계 사업
을 계획대로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롱탄 국제공항은 완공 시 연간 1억
명의 여객 처리 능력을 갖춘 베트남
최대 규모의 공항이 될 전망이다. 정
부는 2025년 12월 19일 준공 및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람 총
서기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서 품질과 일정 모두 철저히 관리해
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s://vtcnews.vn/tong-bi-thuto-lam-kiem-tra-du-an-san-baylong-thanh-ar986917.html
태풍 ‘갈매기’로 인한 심각한 해안 침
식으로 베트남 호이안 앞바다에서 수
백 년 전 침몰한 고대 선박의 잔해가
드러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발견이
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 선박은 2023년 처음 발견된 길이
약 17m의 목선(木船)으로, 거친 바
다 속에서도 거의 온전한 형태를 유
지해왔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연대는 아직 규
명되지 않았지만, 14세기~16세기경
에 건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
시 호이안은 비단·도자기·향신료 교
역의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다.
호이안 세계문화유산보존센터의 팜 푸 응옥(Phạm Phú Ngọc) 소장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긴급 발 굴 허가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발견 이 태풍 ‘갈매기’ 이후에 이루어졌다 고 밝혔다.
호이안보존센터, 호찌민시 인문사회 과학대학교, 현지 박물관으로 구성된 공동 조사팀이 지난해 현장을 조사한 바 있다.
https://thanhnien.vn/xac-tauco-o-hoi-an-xuat-hien-dongloat-tren-truyen-thong-quocte-185251113112435605.htm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트럼프 대통령, 미 연방 정부 재개(셧다운
해제) 행정 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12일 저녁(미국 시간), 지출 법안에
공식 서명하며 43일간의 마비 끝에
연방 정부를 재개시켰다.
법안 서명 전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는 이 일이 다시는 일어나도록 허용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나라를 운
영하는 방식이 아닙니다”라고 강조 했다. 그는 이어 “그들, 민주당은 보
기 흉합니다”라고 민주당을 비판하
며, 셧다운 사태가 항공 운영에 심각 한 문제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법안 서명은 하원이 222 대 209
로 지출안을 통과시킨 지 몇 시간 후
에 이뤄졌다. 이 법안은 식량 지원 활
동을 재개하고 수십만 명의 연방 근
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하며 항공 교
통 통제 시스템을 복구하는 데 도움
이 된다.
경합주 소속 민주당 의원 6명이 공화
당과 함께 투표에 참여했으며, 반면
공화당 의원 2명만이 반대표를 던졌
다. 이 지출안은 정부 운영을 내년 1
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는 현재 38조 달러가 넘는 총액에
서 미국 국가 부채가 매년 약 1조 8천
억 달러씩 계속 증가함을 의미한다.
이 법안은 또한 셧다운 기간 동안 감
축된 일자리를 복원하고 연방 공무원
들에게 밀린 급여를 보장한다.
다수의 의원들은 6주 이상 지속된 이
번 대치가 경제와 공공 서비스에 명백 한 피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정부 셧
다운 종료 시점이 추수감사절 연휴라 는 여행 성수기를 불과 2주 앞두고 이
루어지면서, 항공 시스템이 회복할 시 간을 벌 것이라는 희망을 주고 있다.
https://vtcnews.vn/tong-thongtrump-ky-sac-lenh-mo-cua-laichinh-phu-my-ar986910.html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공무원, 성과급(KPI) 평가 방식 통일 시행
11월 13일 오전, 국회는 2026년 경
제-사회 발전 계획에 관한 결의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우선 순위 산업, 신흥 분야,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현대적이고 고품
질의 인력 개발을 가속화하고, 과학
기술 연구,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강
력하게 촉진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회는 결의안을 통해 모든 학년 수
준에서 교육 및 훈련의 품질에 대한
분명한 질적 변화를 창출하고, 일반
교육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완성하는 임무를 부여했다.
특히 2026-2027학년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통일된 단일
교과서 세트를 개발하고 공급을 보장
하는 데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결의안은 국내외 혁신 네트워크와 베
트남 인재 연결 네트워크의 연계를
강화하고 그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해외 베트남인 과학
자와 외국 전문가를 유치하여 베트남
의 과학 연구, 혁신, 디지털 전환 활
동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결의안은 혁신이 전 국민적인 운동
을 창출해야 하며, 디지털 전환은 디
지털 국가와 디지털 정부를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https://vtcnews.vn/thong-nhatthuc-hien-danh-gia-cong-chuctheo-kpi-ar986918.html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베트남을 사랑한
“프랑스 화가”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화
가 마틸드 그랑보(Mathilde Granveau)는 이제 베트남에서 예술 활동
을 이어가며 삶의 영감을 얻고 있다.
다낭의 작은 집에서 약 2년간 창작
에 몰두한 그녀는 그중 20점의 대표
작을 선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24
일까지 호치민시 마이이 아트 갤러
리(Maii Art Gallery)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스페
인, 튀르키예, 라오스 등에서 열린 전
시에 이어 베트남에서 선보이는 새로
운 작품들이다.
전시 제목 ‘Roots – 기원의 흔적’은
작가가 색채, 기하학, 그리고 리듬을
통해 내면의 여정을 재구성하는 과정
을 담고 있다. 현실을 묘사하거나 감
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 그녀
는 형태를 단순화하고 상징화된 시각
언어로 침묵 속의 사유와 명상을 이
끌어낸다.
마틸드는 이번 전시를 “새로운 작품
세계의 첫 숨결”이라 표현하며 “색
과 형태, 그리고 리듬으로 내면의 여
정이 조용히 모습을 드러낸다”고 밝 혔다.
베트남 정착 이후, 그녀의 작품은 베
트남 특유의 고요한 에너지와 민속 적 미감을 흡수하며 발전해왔다. 특
히 비대칭적인 구도와 “여백의 미” 는
하노이의 전통 민화 ‘항쭝화(Hàng Trống)’에서 영향을 받았다. 작가에
게 있어 ‘침묵’과 ‘여백’은 단순한 공
간이 아닌, 기억이 목소리를 내는 또
다른 언어로 기능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의 전통과 서양의
감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한 프랑
스 화가가 찾아낸 ‘뿌리의 예술’을 섬
세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https://thanhnien.vn/co-gidac-biet-trong-trien-lamcua-hoa-si-phap-rat-yeu-vietnam-185251113114132577.htm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중국–일본,
여성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으로 외교 갈등 발생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
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일본의 군
사적 대응이 촉발될 수 있다”고 발언
하면서 베이징과의 외교적 논란을 일
으켰다.
갈등의 발단은?
다카이치 총리는 국회에서 야당 의
원으로부터 “생존 위기 상황”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용어는 일본 총리
가 자위대를 파견할 수 있도록 허용
하는 법적 개념이다.
이에 대해 다카이치 총리는 “중국이
전함과 무력을 동원해 대만을 완전
히 통제하려는 시도는 이러한 ‘생존
위기 상황’에 해당할 수 있다”고 답 했다.
또한, “중국이 대만에 대한 봉쇄를 시
도할 때 이를 해제하기 위해 미군 함
정이 파견되고, 이들이 공격받는다면
일본은 자국과 동맹을 방어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왜 중요한가?
‘생존 위기 상황’은 2015년에 제정된 논란의 법률에 규정된 개념으로, 일
본 자위대가 언제 군사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를 확대한 조항이다. 당시
이 법은 국내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
으켰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한 11월 초 서울
에서 열린 지역 정상회의에서 대만
대표와의 회동 사실을 공개해 중국의
분노를 샀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의 불가분의 영토
로 간주하며, 통일을 위해 무력 사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반면
대만은 “대만의 미래는 대만 국민만
이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중국의 반응은?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이후, 주일 중
국 외교관이 위협적인 어조의 게시글
을 올리며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총리의
발언을 “중국 내정에 대한 노골적인 간섭”이라며 공식적으로 항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만은 “중국 외교관의 발
언은 무례하고 비존중적”이라고 비 판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한다”
며, “대만 관련 사안이 평화적이고 대 화를 통해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입 장을 전했다.
https://thanhnien.vn/trungquoc-nhat-ban-tranh-cai-sauphat-bieu-cua-nu-thu-tuong-vedai-loan-185251113005923218.
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예상 밖의 수위 상승, 폭우와 겹쳐 심각한 침수 우려
오늘(11월 13일) 오전, 투저우못
(Thủ Dầu Một) 지역의 수위가 전날
보다 2cm 상승했다. 이에 따라 호치
민시의 조위 상승과 폭우가 겹칠 위
험 수준이 다시 2단계로 높아졌다.
남부 기상수문관측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사이공강 투저우못 관측소
의 수위는 1.65m로, 경보 수위 3단 계를 5cm 초과했다. 특히 전날 밤 보다 2cm 높았으며, 저우띠엥(Dầu
Tiếng)과 푸안(Phú An) 관측소 역
시 경보 2단계 수준을 기록했다.
상류의 저수지에서 방류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2~3일 동안 사이공강의
대부분 관측소에서 최고 수위는 천천
히 하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투
저우못 관측소는 경보 2~3단계의 높
은 수위를 유지하다가 새로운 조위
상승기에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
다.
조위 상승과 폭우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하천 주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사이공강 하류 지
역의 재해 위험 수준은 전날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단계로 평가됐다.
북쪽의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남부 해역에서는 북동풍이 점차 강해
지고 있다. 육상 지역에는 바람의 수
렴 현상이 나타나 호찌민시와 남부
전역에서는 향후 48시간 동안 소나
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국제적으로는 중~강
한 비가 예상되며, 주로 오후와 밤 시
간대에 집중될 전망이다. 폭우 시 돌
풍, 벼락, 우박 등 위험한 기상 현상
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저기온
은 25~26도, 최고기온은 30~32도 수
준이다.
또한, 적도 부근의 저기압대가 남부
지역으로 북상함에 따라 향후 며칠
동안 비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할 것
으로 보인다. 여기에 찬 공기의 추가
남하로 인해 동풍의 불안정이 강화되
면서 비구름대가 활발히 형성될 전망 이다.
https://thanhnien.vn/bat-ngotrieu-cuong-len-lai-nguy-coket-hop-mua-lon-gay-ngapnang-185251113131946667.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강원대학교 대학원 평화학과는 13일
춘천캠퍼스 함인섭 광장에서 ‘2025
년 강원대학교 대학원 GLOKAL Festival’ 부스 운영 행사를 했다.
대학원혁신지원사업(BK21)의 하나
로 진행한 이 행사는 대학원 각 학과
와 연구실이 참여, 연구성과를 공유
하고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진로 정보
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화학과는 ‘지속 가능한 평화,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한 부스 운영
을 통해 학과의 교육과정과 연구 활
동을 폭넓게 소개했다.
특히, 국립대 최초로 운영 중인
100% 온라인 석사과정을 중점 홍보
하고,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무료
로 한국어로 가르치는 ‘한글로 잇는
평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김희정 평화학과 학과장 “평화학의 연구성과를 알리고, 학문과 실천이 함께하는 평화교육의 현장을 소개하 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지역사회와 국제사회가
https://www.yna.co.kr/view/ AKR20251113154200062?section=search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제2회 베트남–캄보디아 국경 국방 우
의 교류 개막
11월 13일 오전, 베트남 떠이닌성에
서 제2회 베트남–캄보디아 국경 국
방 우의 교류행사가 공식 개막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른 아침
부터 목바이(Mộc Bài) 국경검문소
일대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베트
남과 캄보디아 국기를 흔들며 두 나
라의 우호를 상징하는 구호를 외쳤 다.
행사는 티아 세하(Tea Seiha) 캄보
디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이끄는
캄보디아 대표단의 공식 환영식으로
시작됐다. 환영식은 판 반 장(Phan Văn Giang) 베트남 국방장관이 주
재했으며, 두 나라 군 지도자들이 참
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우호적인 분위
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
지 베트남 떠이닌성 과 캄보디아 스
바이리엥(Svay Rieng)주에서 열리
며, 국경 지역의 평화·협력 증진과 양 국 군의 연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
로그램이 마련됐다.
앞서 2022년 5월, 제1회 행사는 베트
남 동나이성(옛 빈프억 지역)과 캄보
디아 끄라쩨(Kratie) 주에서 개최되
어 양국의 우정과 협력 관계를 상징
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https://vtcnews.vn/khai-macgiao-luu-huu-nghi-quoc-phongbien-gioi-viet-nam-campuchialan-thu-2-ar986905.html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필리핀 6·25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
글로벌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과 필리핀 라구나 주(州) 칼람바시에
서 6·25전쟁 참전 용사의 주거 공간
을 개선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육
군본부가 추진하는 참전 유공자 주거
개선 사업인 ‘나라 사랑 보금자리’의 일환으로 육군 관계자, 현지 한인회,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은 2018년
부터 6·25 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
아, 튀르키예, 필리핀 등의 참전용사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
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
고 있다.
필리핀은 6·25전쟁 당시 7천420명 의 병력을 파병해 122명이 전사하고
299명이 부상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113156200003?section=search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손실 1천757억 원…적자
전환
아시아나항공은 별도 기준 올해 3분
기 영업손실이 1천757억원으로 작년
동기(영업이익 1천289억원) 대비 적
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22.1% 감소한 1조4천643억 원이다. 당기순손실은 3천43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매출 감소는 지난 8월 화물기
사업 분할 매각에 따른 것으로 화물
매출은 1천44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 다 66.0% 감소했다.
여객 사업 매출은 미국 입국 규정 강 화 등으로 인한 일부 노선의 수요 위
축과 시장 경쟁 심화로 9.0% 감소한 1조1천55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비용과 관련해선 통상임금 변경 으로 인한 퇴직급여 충당부채 증가분
반영, 조업료 소급 인상분 지급 등 일 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아시아나항 공은 설명했다.
환율 상승과 여객 사업량 증가에 따
른 정비·운항비용 증가도 수익성에
악영향을 줬다.
아시아나항공은 “4분기에는 호주 시
드니, 멜버른 등 동계 성수기 지역 공
급을 확대하고 한중 간 무비자 방문
수요를 적극 유치할 것”이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태국 푸껫 노선에 마
일리지 전용기를 운항하는 등 고객
편의를 증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손실 1천
757억원…적자 전환 | 연합뉴스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中바이두, 자체 설계한 AI 칩 2종 공개…
“강력하고 저렴”
미국의 첨단기술 봉쇄에 맞선 중국의 ‘반도체 자립’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중국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 바
이두가 자체 설계한 인공지능(AI) 칩 2종을 공개했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에 따르면 바이두는 이날 연
례 기술 콘퍼런스인 ‘바이두 월드’에 서 반도체 부문 자회사 쿤룬신이 설 계한 AI 칩 M100과 M300을 선보였 다.
M100은 ‘전문가 혼합’(MoE) 방식을 활용해 모델의 추론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도록 설계됐으며,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M300은 수조개
의 매개변수를 갖는 초대형 멀티모달 모델(LMM)을 훈련하도록 설계됐으 며, 2027년 출시할 예정이다.
션더우 바이두 클라우드 부문 사장은
이 두 제품에 대해 “강력하고 저렴하
며, 통제 가능한 AI 연산능력을 제공 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두가 실제 출시에 앞서 AI 칩을 공개한 것은 미국의 첨단기술 봉쇄책
에
방침에 따른 것으로 보
또한 2030년까지 수백만 개의 칩을
연결하는 ‘슈퍼노드’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도 이날 밝혔다.
바이두의 톈츠는 화웨이의 ‘어센드
910C’ 384개로 구성된 ‘클라우드매
트릭스 384’와도 구조가 유사한 것으 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클라우드매
트릭스 384가 엔비디아의 블렉웰 기
반 ‘GB200 NVL72’ 보다 성능이 우
수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이날 바이두는 자체 대형언어 모델(LLM)인 ‘어니’의 새 버전도 공 개했는데, 이 모델은 텍스트 뿐 아니 라 이미지 및 영상 분석 능력도 탁월 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yyna.co.kr/view/ AKR20251113147200009?section=search
인다.
중국은 지난 9월 자국 기술기업에 엔
비디아의 중국 전용 신형 저사양칩
주문을 중단하라고 통보하는 등 ‘엔
비디아 불매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
졌다.
지난 5일에는 중국 당국이 국가 자금
이 투입되는 신규 데이터센터에 자국
산 AI 칩만 사용하라는 지침을 내렸
다는 보도도 나왔다.
SCMP는 바이두의 이번 발표와 관련
해 “화웨이를 비롯한 다른 자국 기업
과 함께 국가의 기술 자립을 향한 노
력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려는 야망을
드러냈다”면서 “중국 기업들은 미국
엔비디아 등 외산 고급 프로세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 반
도체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바이두는 내년 상반기 자사 칩 P800
256개로 구성된 ‘톈츠256’ 클러스터
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512개의
칩을 사용하는 업그레이드 버전 ‘톈 츠512’도 같은 해 하반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