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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
논타부리주 방콕 외곽에 위치한 왓랏
프라콩탐 사원은 최근 페이스북에 한
여성이 흰색 관에 누워 차량 적재함
에 실린 채 손과 머리를 움직이는 모
습이 담긴 영상을 올려 큰 충격을 줬
다. 사원의 행정·재정 담당 관리자 파
이라웃 수트툽 씨는 “65세 여성은 친
오빠가 화장을 위해 직접 데려온 사
람”이라며 “차량이 도착하자마자 관
안에서 아주 미세한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너무 놀라 바로 관을 열라고 했습니
다. 모두가 경악했죠. 여성이 눈을 희
미하게 뜨고 관을 두드리고 있었습니
다. 꽤 오랫동안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이라웃 씨에 따르면, 여성의 오빠
는 여동생이 2년 가까이 와병 상태였 고, 이틀 전부터 반응이 없고 숨을 거
둔 것으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동생이 생전 장기 기증 의사를 밝
혔던 방콕의 한 병원으로 약 500km
를 운전해 갔지만, 사망진단서가 없
어 병원은 시신을 받을 수 없었다.
사원이 무료 화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는 사실을 알고 23일 다시 사원을 찾
았지만, 역시 서류가 없어 화장은 진
행되지 못했다. 파이라웃 씨가 사망
신고 절차를 안내하던 중, 또다시 관
안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사
원 직원들이 즉시 관을 열어 여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파이라웃 씨는 “주지스님이 이 여성
의 치료비 전액을 사원에서 부담하기
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https://vtcnews.vn/nguoi-phunu-go-nap-quan-tai-ngay-truockhi-hoa-tang-ar989277.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탄
타오 – 번역
공안부, 운전면허 시험서
‘모의 상황 시험’ 폐지 추진
베트남 공안부는 운전면허 시험 및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규정을 담은
12/2025호 통칙 개정을 추진하면서, 현행 시험에서 시행 중인 ‘교통 모의
상황 시험’ 폐지를 제안했다. 개정안
에 따르면 B, C1, C, D1, D2, D, BE, C1E, CE, D1E, D2E, DE 등 급수 응
시자는 이론, 코스 주행, 도로 주행
시험을 모두 통과하면 합격으로 인정
된다.
이론시험에 불합격하면 코스 주행을,
코스 주행에 불합격하면 도로 주행을
응시할 수 없다. 이론과 코스 주행을
통과한 경우 그 결과는 1년간 보존되
며, 재응시 시 건강검진서와 이전 시
험의 결석·불합격 확인 또는 시험 정
보 시스템 등에서의 유효한 자료가 필요하다.
현행 규정은 이론시험, 모의 교통 상
황 시험, 코스 주행, 도로 주행을 모
두 완료해야 하지만, 개정안은 이들
의 순서를 이론–코스–도로주행 으로 고정하고, 단계별로 불합격 시 다음 시험 응시를 제한한다. 또한 과거에 이론, 코스, 도로 주행을 통과했지만 모의시험에서 탈락한 응 시자는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면허를 발급받게 된다. 반면 시험에 결석하 거나 탈락한 경우에는 기존 12/2025 호 통칙에 따라 다시 응시해야 한다. 공안부는 이와 함께 시험장에서 휴대 전화 또는 통신장치를 소지하거나 부 정행위를 통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응시자는 시험이 취소되고 응시 자격 이 정지된다고 명시했다.
https://vtcnews.vn/bo-cong-ande-xuat-bo-bai-thi-mo-phongtrong-sat-hach-giay-phep-lai-xear989275.html#google_vignette 라이프플라자/오픈대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호치민시, 밀크티 가게, “매출 수익금” 중부 수해민에 모두 기부 요청 화제
중부 지역이 홍수로 고통받는 가운
데, 호치민시의 작은 밀크티 가게 하
나가 ‘매출을 거부하고’ 손님들에게
칸호아 성 및 닥락 성 베트남 조국전
선위원회 계좌로 직접 돈을 송금하
도록 요청했다.
11월 24일 오후, 응우옌 자 찌 (Nguyễn Gia Trí) 거리(구 빈탄 군)
에 위치한 이 가게는 칸호아 조국전
선위원회의 QR 코드와 함께 “13호
태풍 및 홍수 피해 복구 지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A4 용지를 내걸었다. 이
소박한 이미지는 소셜 미디어를 통
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손님이 붐빌 때, 가게 주인은 “중부
지역을 도와주세요”라고 부드럽게
말했다. 주인 찌엔(Trinh) 씨는 “우
리 동포들입니다. 피해를 입은 주민
들을 보고 누가 안타까워하지 않겠
어요”라고 말했다. 이 이미지가 게시
된 후 가게는 더 붐볐고, 많은 사람들
이 수해 지역을 돕기 위해 찾아왔다.
11월 23일, 이 가게는 닥락 조국전선
위원회의 계좌 번호를 사용했으며,
11월 24일에는 “칸호아 홍수 복구”라
는 주의 문구와 함께 칸호아 조국전
선위원회 계좌로 변경했다.
많은 단골 손님들은 이 가게가 이전
태풍 및 홍수 때에도 조용히 선행을
베풀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낸 돈이 올바른 곳과 사람들에게 전
달된다는 것을 알고 감동했다. 역사
적인 홍수가 닥친 요즘, 모든 피해는
곧 상실의 이야기이다. 비록 작은 가
게일지라도, 손님들이 중부 지역 지
원 기금으로 직접 송금하도록 하는
이 행동은 호찌민 시민들의 나눔 정
신을 보여준다.
Quán trà sữa ‘từ chối’ doanh thu, đề nghị khách chuyển
khoản cho vùng lũ miền Trung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
이 – 번역
호찌민시, 메트로 사업 등 Nghị
quyết 188에 포함된 주요 프로젝트
추진 위해 인민위원장에게 특별 권 한 위임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Nghị quyết
188에 명시된 9개 핵심 과업에 따라
도시철도(메트로) 및 TOD(대중교통
중심 개발) 모델을 포함한 관련 프로
젝트의 투자 준비, 심사, 승인 및 조
정 권한을 직접 행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법적 절차에 따른 프로젝트 분
할 규정 적용 없이 사업을 구성 사업
또는 소규모 프로젝트로 분리할 수
있으며, 총 투자비 증가가 없는 경우
에는 절차 변경 없이 사업 기간 연장 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역사, 교량, 교차로 등 도
시철도 관련 구조물은 건축 설계 공
모 없이 결정 가능하며, 자문, 시공, EPC, 턴키 방식 및 투자자 선정 등
주요 입찰 절차에 대해 법령에 따른
지명 입찰 적용이 허용된다. 보상·지
원·이주 정책도 독립된 프로젝트로
분리하여 시행할 수 있다.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기술 기준
및 규정 선정은 건설부와 협의 후 시
직접 결정하 거나 관련 성 정부에 제안할 수 있다. 이번 특별 권한 위임은 행정 절차 간 소화 및 사업 추진 가속화를 통해 호 찌민시의 현대적 대중교통 인프라 구 축 목표를 조기 실현할 것으로 기대 된다. 시는 2035년 이전까지 총 371 억 5,000만 달러를 투입해 9개 메트 로 노선(도심 6개, 빈즈엉 2개, 붕따 우 방향 1개)을 개발할 계획이다. 완공 시 도시철도망은 동남부 지역 대중교통의 핵심 축이자 신호찌민시 와 국가철도 및 롱탄 국제공항을 연
https://thanhnien.vn/chu-tichubnd-tphcm-duoc-uy-quyendac-biet-de-thuc-hien-giac-mometro-185251125110138476.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미국, “미얀마” 상황 관련 주목할 만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미얀마 국민에게 적용되던 임시보호
신분(TPS) 제도를 종료한다고 발표 했다.
로이터통신이 11월 25일 보도한 바
에 따르면, 미국의 이번 결정은 미얀
마의 상황이 개선되어 미얀마 국민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크리스티 노엄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은 여러 정부 기관과 협의한 뒤, 미얀
마에 대한 TPS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노엄 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결정은 TPS의 본래 성격인 ‘
임시적 조치’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미얀마의 상황이 충분히 개선되어 자
국민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기 때
문에 TPS를 종료합니다.”
또한 노엄 장관은 미얀마가 비상사태
종료,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계획, 성 공적인 정전 합의, 지방 행정 개선을
진전
미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미얀
마 군정은 중국의 중재 아래 여러 무
장 단체와 정전 협상에 참여하고 있 다.
이에 따라 미얀마 국민 대상 TPS는
2026년 1월 26일부로 효력을 잃게 되
며, 약 4,000명이 영향을 받는다. 미
얀마는 2021년 5월, 조 바이든 전 대
통령 행정부 시절 “국민이 귀국하기
에 안전하지 않은 비정상적이고 일시
적인 상황”을 이유로 TPS 대상국으로
지정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결정은 2021년 군부 쿠
데타 이후 계속되는 불안정 속에서 미
국 내 미얀마 공동체의 우려를 불러일
으키고 있다.
유엔과 여러 국제기구는 미얀마 군정
이 2025년 말~2026년 초 실시하려는
선거가 자유롭기 어렵다고 경고하고 있다. 다수의 야당이 활동을 금지당했 고, 미얀마의 전
https://thanhnien.vn/ my-co-quyet-dinh-dangchu-y-ve-tinh-hinh-myanmar-185251125090511042.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부총리, Ho Chi Minh - Nhon Trach 연결 ‘Dong
호치민시, 곧 형성될 15호 태풍에
대응
호민시 농업환경국은 내일(11월 26
일) 동해상에 태풍 15호가 출현할 위
험에 대비해 긴급 통보를 발표한다.
당국은 각 부서와 지방 당국에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
제적 대응 및 준비 태세를 강화할 것
을 촉구한다.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필리핀
중부 지역의 열대 저기압은 태풍으로
발달하여 11월 26일 오전에 동해로
진입할 수 있다. 람동(Lâm Đồng)
부터 까마우(Cà Mau)까지의 해역은
북동풍이 점차 강해져 6급(돌풍 7~8
급)에 달하며, 파고는 2~4m로 바다
가 거칠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까마
우 – 안장(An Giang) – 푸꾸옥(Phú Quốc) 해역은 북동풍 4~5급(돌풍 6~7급), 파고는 1.5~2.5m로 바다가
약하게 거칠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
해역 모두 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
가 산발적으로 내리면서, 천둥번개
발생 시 토네이도 및 강풍에 주의해
야 한다.
호찌민시 농업환경국은 열대 저기압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지침을 요청하고 이행한
다. 각 부서는 남부 수문기상대 및 국 가 수문기상예보센터, 시 민방위사령
밀히 협력하여 저수지, 배수구, 하수
구, 조수 통제 수문을 효율적으로 운
영하고, 열대 저기압(태풍)의 영향으
로 인한 폭우로 발생하는 침수 사고
를 즉시 해결하기 위해 이동식 펌프
를 준비한다. 남부 수리개발회사, 찌
안(Trị An) 수력발전회사 및 기타 저
수지 관리 단위는 유역 날씨 상황 및
저수지 수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
여, 열대 저기압(태풍)의 영향으로 인
한 폭우와 방류가 결합된 불리한 상
황을 피하고, 시설 안전과 하류 침수
감소를 보장하기 위해 저수지 운영에 협력한다.
다른 단위들은 기술 인프라 사고에 대한 방지 및 신속한 복구 계획을 주 도적으로 마련한다.
https://thanhnien.vn/ tphcm-khan-cap-ungpho-bao-so-15-sap-xuathien-185251125120506693.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로 안 – 번역
행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한다. 또
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수행할 인력, 장비, 시설을 준
비하며 24시간 비상 근무를 엄격하게
조직한다.
특히 연안의 동, 사(phường, xã), 도
서 사, 꼰다오(Côn Đảo) 특구, 국경
수비대, 해안 정보 방송국, 수산 및
어업감독 지국은 하천, 해상, 항만 수
역에서 활동하는 사람과 선박의 안
전을 보장하는 방안을 시행한다. 선
주들에게 열대 저기압의 진행 상황과
해상의 강풍 및 높은 파도에 대해 지
속적으로 통보하여 선제적으로 대비
하도록 한다. 해상 및 연안에서 활동
하는 선박(관광선 포함)에 대한 검표,
안내 및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 지역
에서 벗어나 안전한 대피소로 이동하
도록 주도적으로 지시하고 시행한다.
수산 및 어업감독 지국은 관할 구역
내 원거리 조업 중인 어선의 위치, 좌 표, 선원 수, 선박 상태를 확실히 파
악하며,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열대 저기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역에서 조업 중인 어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우크라
종전안, 가자휴전 직후 트럼
프가 초안 작성 지시”
4년 가까이 지속된 러시아와 우크라
이나 전쟁을 끝내겠다며 미국이 들고
나온 종전안 초안 작성은 가자지구
휴전 직후인 지난달 중순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시
작됐다.
가자지구 휴전을 이끌어낸 맏사위 재
러드 쿠슈너와 중동 특사 스티브 위
트코프에게 곧바로 우크라이나 전쟁
을 종식할 방안도 찾으라고 지시한
것이다.
쿠슈너와 위트코프는 이스라엘과 하
마스 간 협상을 중재한 뒤 중동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초
안 작성에 돌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을 잘
아는 이들의 발언을 종합해 24일(현
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종전안
초안 작성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
리지 않았다.
종전안의 얼개를 완성한 쿠슈너와 위 트코프 특사는 곧바로 블라디미르 푸
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특사와 접촉했 다.
템 우메로프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
기와 마이애미에서 비공개로 만나 초
안을 설명했다.
우메로프 서기는 초안 내용을 들은
뒤 직설적으로 러시아에 더 좋은 협
상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볼
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전화
를 걸어 초안에 대해 보고를 받아야
한다고 권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초안 내용이 보도
되기 이틀 전인 지난 16일이 돼서야
종전안 28개 세부 항목에 대한 설명
을 들을 수 있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초안 내용을 접한
뒤 일단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한 관계자는 쿠슈너와 위트코프 특사 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표와 협의
하기 이전에 초안 대부분의 조항을
작성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쿠슈너와 위트코프 특사는 드미
트리예프 특사를 플로리다주 마이애
미로 불러 위트코프 특사의 자택에서
3일간 초안을 놓고 집중 논의를 벌였
다.
한 관계자는 당시 마이애미에 있던 3
명은 종전안의 골자에 대해 유사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좀 더 구체적 생각이 있던 드미트리
예프 특사는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불가, 우크라이나의 동부 돈바
스(도네츠크 및 루한스크) 지역 러시
아에 양보, 우크라이나군 병력 축소
등의 아이디어를 개진했다.
드미트리예프 특사의 주장은 모두 우
크라이나전 이후 러시아가 꾸준히 요
사항들인 동시에 지난 18일
서방 언론에 공개된 종전안 28개 조
항에 담긴 내용들이기도 하다. 이후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국토부 대광위, 베트남에 도시철도수주 지원단 파견…국내기업
같은 선진시스템이 도입되도록 적극
참여방안 논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가 베트
남에 도시철도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국내기업의 현지 도시철도사업 참여
지원 활동을 벌인다.
대광위는 김용석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도시철도 수주지원단이 25~28일
3박4일 일정으로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 건설부 및 하노이시와 양자협
력 회의를 각각 진행하고 한국기업
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베트
남 도시철도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말 국토교통부
와 베트남 건설부간 철도협력 업무협 약(MOU) 체결의 후속조치로, 한국 기업의 도시철도 사업참여 기회를 확
대하기 위한 것이다.
도시철도수주지원단은 26일 오전 베
트남 건설부와 회의를 열고, 오후에
는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도시철도사
업 협력을 위한 양자회의를 갖는다.
베트남 건설부 회의에서는 응웬 트엉
번(Nguyen Tuong Van) 차관 등 관
계자들과 만나 정책 및 기술협력을
지원 방침을 밝힐 계획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주제발표에서
하노이시 등 베트남측이 겪고있는 기
술 난립 문제에 대해 한국의 기술자
립 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양국간 협
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s://www.insidevina.com/ news/articleView.html?idxno=41650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 대광위는 1974년 서울지하
철 최초개통후 51년간 성공적 운영
등 한국의 도시철도 기술•운영 자립
경험을 소개하고, 사업협력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베트남 건설부는
도시철도 국가기준 수립 등 도시철도
발전방안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회의에서는 즈
엉 득 뚜언(Duong Duc Tuan) 인민
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정책
및 기술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한국의 도시철도 성공경험
과 사업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
며, 하노이시는 도시철도 마스터플랜
(15개 노선, 총연장 617km)과 하노
이 도시철도 2•3•5호선 본공사 발주
계획을 공유하는 등 협력방안을 논의
할 예정이다.
27일에는 한국-베트남 도시철도 협 력포럼을 개최하고, 실무세션이 진행 되는 오후에는 현대건설의 하노이3
호선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김용석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태국 최대 커피체인 ‘아마존’ 베트
남 전 매장 폐쇄…시장 철수 수순
태국 최대 커피 체인 카페아마존 (Café Amazon, 이하 아마존)이 베
트남 진출 5년 만에 현지 시장에서
철수한다.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18일
베트남 내 12곳 모든 매장의 영업을
중단했다. 이 중 호치민에 위치한 매
장은 옥외 간판이 철거되고 점포가
비워진 상태이며, 일부 매장은 이미
새로운 임차인이 들어와 영업을 준비 하고 있다.
아마존은 현재까지 베트남 시장 철수
와 관련된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
고 있으나, 아마존의 베트남 공식 팬 페이지에서는 ‘공식적으로 영업을 중
단했다’는 자동 메시지가 출력되고
있다. 또한 동사가 최근 발표한 글로
벌 확장 계획에 베트남이 목표 시장
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사
업 철수가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
고 있다.
이를 두고 시장은 “아마존의 베트남
철수는 예견된 일”이라는 분위기다.
태국 센트럴 프라자 호텔(Central Plaza Hotel)은 10월 초 태국 증권
거래소에 제출한 공시자료를 통해 베
로 호치민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껀터와 동탑성(Dong Thap), 빈롱성 (Vinh Long)에도 일부 매장이 운영
됐다
아마존은 아시아 지역 내 50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아시아 최대 커피
체인 중 하나로, 매장 대부분이 위치 한 태국에서는 주로 주유소에 위치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유통 산업 전문 매체 인
사이드리테일아시아(Inside Retail
Asia)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 2분 기 커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한 1억700만여 잔을 기록했 다.
현재 아마존은 프랜차이즈 형태를 통 해 라오스와 필리핀, 일본, 오만, 바 레인 등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 고 있다.
https://www.insidevina.com/ news/articleView.html?idxno=41638
트남 내 아마존을 운영하던 ORC커 피패션그룹(ORCG)의 해산을 발표한
바 있다.
ORCG는 태국 센트럴그룹의 자회
사인 센트럴레스토랑그룹(Central Restaurants Group)과 태국 PTT
오일&리테일비즈니스(PTT Oil and Retail Business)의 자회사인
PTTOR인터내셔널홀딩스(PTTOR International Holdings)가 세운 합작 투자 회사다.
양사의 지분율은 센트럴레스토랑그
룹 40%, PTTOR인터내셔널홀딩스 가 60%였는데, 8월 말 기준 센트럴
측의 합작사 투자액은 172만 달러였 다.
센트럴 측은 베트남 시장 철수에 대
해 “사업 우선순위 재조정과 시장 상
황 적응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2020년 11월 호치민 1호
점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매장 디자인은 태국에서 사용 중인 ‘
오아시스’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했 다. 아마존은
료
커피 한 잔에 담긴 여유, 오늘 당신에게 향기로 시작하는 하루, 따뜻한 휴식이 있는 곳” 느리게 흐르는 시간, 그리고 한 잔의
충전, 당신의 데일리 커피 베이스 한 잔의 커피로 완성되는 오늘의 무드
최근 1년간 호치민시 아파트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낸 가운데 높은 금리로 인 해 은행 대출 등 자산을 동원해 이른바 ‘영끌’에 나섰던 장기 보유자들의 실
제 수익률은 그리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호치민시 아파트 가격은 분
양과 매매에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30% 상승세를 나타냈다.
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투자에 뛰어든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단기 급등으로
적게는 수억 동(1억 동, 3793달러)에서 많게는 수십억 동에 이르는 차익을
남긴 것으로 추정되나 본격적인 상승장 이전인 2020~2021년 매수자들의 실
제 수익은 소폭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안빈동(phuong An Binh)에 거주 중인 쩐 민(Tran Minh) 씨는 VN익스프
레스에 “2021년 49억 동(약 18.6만 달러)에 매수했던 옛 9군에 위치한 침실 2개 짜리 아파트를 최근 60억 동(약 22.8만 달러)에 매도하며 차익 11억 동( 약 4.2만 달러)을 남겼으나, 매수 당시 은행에서 집값의 절반인 24억 동(9.1
만 달러)의 대출을 일으킨 탓에 그동안 납부한 이자를 생각하면 사실상 본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유사하게 민풍동(phuong Minh Phung) 지역민 타오 응웬(Thao Nguyen) 씨는 “2020년 지안(Di An)에서 16억 동(약 6.1만 달러)에 매수 한 아파트를 최근 21억 동(약 8만 달러)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그녀가 5년
간 납부한 이자는 약 3억5000만 동(약 1만3280달러)으로, 실현 이익은 1억 5000만 동(5690달러)에 불과했다.
부동산 전문가 레 꾸옥 끼엔(Le Quoc Kien) 씨는 “가격이 안정적이고, 시장
이 뚜렷한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지 않았던 지난해 초부터 매수한 투자자들
이
수익률은 12~13%에 추정되나 2020~2021년 매수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연 6~7% 수준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부동산 매매 플랫폼 밧동산닷컴(Batdongsancomvn)의 딘 민 뚜언 (Dinh Minh Tuan) 남부 지역 담당 이사는 “2019~2021년 호황기 이후 남 부 지역 아파트 가격과 유동성은 2021년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횡보하거 나 일부 사업은 하락하기도 했다”며 “작년 중반부터 북부에서 남부 지역으 로 현금 흐름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고, 공급난과 상품 다양성 부족 등으로 아파트 부문이 주요 투자처 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
다”고 설명했다.
뚜언 이사는 “현재 가격 상승은 지난 수년간 누적된 상승 압력에 따른 것”이
라며 “2023년 말에서 2024년 초 매수자들은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수혜를 누
린 반면, 그 이전 매수자, 특히 대출을 많이 일으킨 경우 실제 많은 수익을 거
두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업계는 개발 비용과 지가 상승 압력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이 당분간 유지되 거나 소폭 오를 뿐, 전과 같은 급등세는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 주택담보대출 금리 1.5~2%포인트 상승에 따른 차입 비용 증가로 인 한 투자자들의 실제 수익 감소는 유동성 개선 여력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대출 금리가 인상된 직후 많은 아파트들의 유동성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적게는 수억 동, 많게는 수십억 동에 달하는 가격 상 승은 단지 ‘겉보기’에 불과하다. 실제 수익은 매수 시점과 자기자본, 대출 및
기간에 따라 상이하다. 대출 이자와 각종 수수료, 기회비용은 수익의 대부분을 잠식할 수 있는 요소로 표면적인 가격 상승에 쉽게 의사결정을 내
려서는 안된다”라며 수익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50년 만에 대홍수’ 베트남 중부, 태풍 또 온다…열대성 저기압 접근
장기간 폭우로 50년 만에 대홍수 피
해를 겪은 베트남 중부지방에 또 다
른 열대성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지역
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베트남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기상 청)은 24일 “열대성 저기압이 필리
핀 중부 동쪽 방면 해상에서 최대 풍
속 61km/h, 7급의 세력으로 서북서
방향 20km/h 속도로 이동 중”이라
며 “열대성 저기압은 25일 오후 1시
현재 강도와 방향을 유지하며 시속 20~25km로 동해(남중국해)로 진입
할 것으로 보인다. 26일이면 쯔엉사 (Truong Sa) 특별지대 북동쪽 지역
에서 8급 태풍으로 발달할 것”이라고
예보 했다.
열대성 저기압 영향으로 24일 오후부
터 동해 중남부 해상에는 6~8급(순간
10급 돌풍)의 강한 바람과 3~5m의
높은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되며, 26
일 밤부터 28일 밤 사이 동해 중부와
남부에는 9~10급(순간 13급 돌풍)이
불어 항행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당국은 열대성 저기압이 멀리 위
치한 탓에 본토에 미칠 영향에 대해 평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국가민방위
지도위원회는 24일 정오 꽝찌성(Qaung Tri)부터 안장성(An Giang), 각
부처 및 기관에 보낸 전보를 통해 “열
대성 저기압이 태풍으로 발달하면 홍
수와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중
부지방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선제
적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가장 활발 열
대성 저기압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해
있으며, 집중호우는 주로 연중 6~9
월 사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베트남
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 또는 열대 저
기압은 연평균 10개 안팎이나 올해는
동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14개와 열대
성 저기압 5개가 본토를 덮치며 2017
년(20개)에 이어 지난 30년간 두 번
째로 많은 태풍이 발생한 해로 기록
됐다.
특히 태풍 ‘우딥’과 ‘위파’, ‘카지키’, ‘
농파’, ‘라가사’, ‘부알로이’, ‘마트모’, ‘
펑선’ 등은 북부와 중부에 심각한 피 해를 남겼다.
기상당국은 내달 동해상에 본토에 영
향을 미칠 수 있는 태풍과 열대성 저
기압 1~2개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
이 있다고 전망했다.
베트남 중부지방은 태풍 피해 외 한
랭 전선과 동풍 영향으로 1000mm
가 넘는 극한 호우가 지속돼 50년 만
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상태다.
11월 15일 오후 7시부터 21일 오후 7
시까지 엿새간 베트남 남중부지방에
내린 비는 적게는 100~300mm, 많
게는 1800mm가 넘었던 것으로 집
계됐으며, 이로 인해 주요 5개 강 유
역에서 홍수가 발생, 23일 91명이 사
망하고, 11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경제적 피해는 13조
동(4억9300만 달러)을 넘어선 것으
로 추정된다.
‘50년 만에 대홍수’ 베트남 중부, 태 풍 또 온다…열대성 저기압 접근 <
사회 < 사회·문화 < 기사본문 - 인사
이드비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인질 3명 중
1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이스라엘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24
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마스 연계 조직 팔레스타인이슬라
믹지하드(PIJ)는 이날 성명에서 “중
부 누세이라트 지역에서 이스라엘군
의 통제 지역을 수색하다 적군 포로( 인질)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
혔다.
익명을 요구한 PIJ 소식통은 이 시신
이 가자지구에 남은 마지막 3명의 사
망 인질 중 1명이라고 확인했다. 하
마스나 PIJ는 그러나 이 시신을 이스
라엘로 송환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언
급하지 않았다.
하마스는 지난달 이스라엘과 휴전 합
의에 따라 남은 인질 생존자와 사망
자를 모두 송환 하기로 하고 생존 인
질 20명을 모두 풀어줬다. 돌려주기
로 한 인질 사망자 시신 28구 중에선
25구가 송환됐다. 남은 인질 사망자
는 드로르 오르, 란 그빌리 등 이스라 엘인 2명과 수디사크 린탈락 등 태국 인 1명 등 3명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 였다다. 이에 대한 대가로 이스라엘은 구금 중이던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약 2천 명을 석방하고 지금까지 보관 중이던 팔레스타인인 330구를 가자지구로 돌려보냈다. 휴전 합의에 따라 이스 라엘은 사망한 이스라엘인 인질 시신 1구가 돌아올 때마다 팔레스타인인 15명의 시신을 돌려주기로 했다. 지 금까지 시신이 송환된 사망 인질 25 명 중에는 태국인과 네팔인, 탄자니 아인이 1명씩 포함됐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달 10일 미 국, 이집트, 카타르, 튀르키예 등 4개 국 중재로 전쟁 발발 2년 1개월 만에 휴전했다. 하지만 양측이 서로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국지적인 군사적 충 돌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12514200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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