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1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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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러시아 최신 전투기 Su-57, 중국의 J-35 능가? 러시아,

“우리는 결코 뒤떨어지지 않다. 우리는 몇몇 경쟁자들과 싸우기 위해

우리만의 무기를 만들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대안을 고려한다. 우리

비행기는 항상 경쟁 우위를 자랑한다.”라고 시험 조종사와 “러시아 영웅” 칭호 보유자 Sergey Bogdan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5세대 Su-57 항공기는 세계에서 현존하는 어떤 항공기보다

뛰어나다. 많은 항공우주 전시회에 소개된 최신 중국제 J-35기의 경우

일반적인 공기역학적 사양만 볼 수 있다. 기동력, 안정성, 통제력에 관한 한

우리의 경쟁자들과 경쟁자들은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증명된

것을 고려하면 러시아 비행기가 항상 앞서간다.

조종사 Sergey Bogdan은 러시아 전투기가 좋은 항공기이며 현대적인

구성이라고 덧붙였다.

“그것은 비행 능력, 기동력, 안정성 및 제어 능력으로 완전히 테스트되었다.

그것의 무기는 또한 완벽할 정도로 광택이 났다. 우리는 많은 새로운 종류의

미사일과 무기를 계속 시험하고 있습니다.”라고 Bogdan은 말했다.

Bogdan은 Su-57이 설계의 모든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5세대 항공기가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임무 수행에 있어 공기역학, 안정성, 제어력 및

전력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5세대 Su-57 전투기의 수출 버전 시사회가 Zhuhai 중국 항공전에서

열렸다. 전시 첫날 전투기가 하늘로 치솟아 모든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험 조종사 Sergey Bogdan은 차세대 러시아 전투기에서 일련의 곡예

동작을 수행하였다.

https://vtcnews.vn/chien-dau-co-su-57-moi-nhat-cua-nga-vuot-troihon-j-35-moi-cua-trung-quoc-ar907487.html

라이프플라자 인턴 기자 Tran Hoang An (희진) 번역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무인

항공기 공격의 규모와 복잡성은

2022년 2월 전면전이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최근 5주

동안 약 4,500대의 무인항공기가

양국 국경을 양방향으로 넘나들었다.

모스크바의 이란제 샤헤드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우크라이나

표적 공격 빈도 증가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직후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이 발표한 일일

데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이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641대의 공격용 드론을

발사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91대

이상이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2,286대의

드론이 자국 영토로 발사되었다고

기록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64대

미만이었다.

러시아는 또한 드론 공격과 함께

정기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10월 1

일부터 11월 5일까지 러시아 표적을

향해 88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선거 이후 한 주 동안 1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 비율은 10월 초부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스투팍은 러시아의 드론 공격이 최근 몇 달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8월에는 약 818회, 9 월에는 1,410회, 10월에는 2,072 회의 발사가 있었다. 모스크바의 의도는 미국 행정부 변화 이전에 우크라이나에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이후 “긍정적인 신호”를 보고 있다고 말했지만, 미래의 미국 지도자가 자신의 선거 운동 공약을 얼마나 준수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https://vtcnews.vn/nga-tang-tansuat-tan-cong-uav-vao-ukrainetu-khi-ong-trump-dac-cuar907482.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Nguyen Minh Hang (예나) 번역

호치민시, 무인 비행기 및 자율주행차 시험 지원

따르면, 호치민시 고도기술단지 및 Quang Trung 소프트웨어 공원 지역 내에서 새로운 기술 솔루션의 통제된 실험을 지원하기 위한 기준, 분야, 내용을 규정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실험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기술 기관들이 새로운 기술 솔루션의 효율성과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도록 돕다. 동시에 이는 호치민시가 첨단 기술 연구 및 응용을 실천에

적용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어, 고도 기술 분야에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호치민시는 무인 비행기에 대해 요구되는 몇 가지 특징과 기술적 사양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드론의 경우 최대 길이는 1.57m, 최대 높이는 71.5cm, 최대 중량은 70kg, 최대 비행 속도는 시속 100km, 최대 비행 고도는 200m를 넘지 않아야 한다. 비행 범위는 실험 구역 내로 제한된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최대 속도는 시속 20km로 제한되며, 차량의 원격 조정

장치는 주행 모드, 시간, 배터리 상태, 위성 연결, 이동 속도 등의 정보를 표시해야 한다.

드론과 자율주행차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험이 가능하며, 실험 장소에는 보호용 울타리, 감시 시스템, 통신 인프라, 안전 시스템, 구조 장비 등이 갖추어져야 한다.

Nguyen Viet Dung 호치민시 과학기술청장은 현재의 기술 기준이 국제적인 여러 출처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마련되었으며, 이는 안전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성공적으로 시험을 마친 드론무인 비행기와 자율주행차는 안보, 구호, 화재 예방, 여객 운송, 첨단 농업 및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TP Hồ Chí Minh hỗ trợ thử nghiệm máy bay không người lái, xe tự hành

라이프플라자 인턴 기자 Duong Minh Thy (민지) 번역

지난 13일(현지 시각) 페루를 공식 방문 중인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은 페루의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르엉 끄엉 주석의 방문은 베트남-페루 외교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르엉 끄엉 주석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르엉 끄엉 주석은 또한 페루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세 번째로 유치한 것을 축하하며, 페루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양국 정상은 경제, 무역, 투자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국은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협력 문서의 체결을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르엉 끄엉 주석은 페루 정부가 베트남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회담을 마친 후,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르엉 끄엉 주석에게 페루 최고 훈장인 ‘태양훈장’을 수여하며 양국 간 우호적 관계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르엉 끄엉 주석은 페루 의회 의장 및 국무총리와도 회담을 갖고

tới việc đưa quan hệ

플라자

11월 15일 조선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폭공격형 무인기(UAV) 성능시험을 지도하고, 이 공중 무기의 대량 생산을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UAV의 세계적 사용 추세가 북한으로 하여금 군사 이론을 긴급히 업데이트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김정은 위원장은 자폭공격형 무인기(UAV) 시험을 지도했으며, 이는 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 협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평양이 이러한 UAV 개발을 위해

모스크바로부터 기술적 지원을 받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배회 탄약’이라고도 불리는 자폭공격형 UAV는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전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대량 생산 체계를 가능한 빨리 구축하고 대규모 생산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KCNA)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군사적 목적으로 UAV를 사용하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규모의 분쟁에서 이 무기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KCNA는 김정은의 말을 인용해 ‘이러한 객관적인 변화는 군사 이론, 실천 및 교육의 여러 부분을 긴급히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무인기를 국경 너머로 남한에 보내 서울과 한국 대통령실 인근 비행 금지 구역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 몇 시간 동안 비행시킨 바 있다. 이에 남한은 북한의 UAV를 격추하기 위한 무기를 배치했다. 최근 북한과 러시아는 6월 양국 지도자가 서명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을 비준했으며, 이는 공동 방위 조약을 포함하고 있다. 서방은 북한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러시아 서부 전선에 군대를 파견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관계자들은 북한 군인이 러시아군과 함께 우크라이나와 싸우고 있다고 말한다.

https://vtcnews.vn/trieu-tien-san-xuat-may-bay-khong-nguoi-laitu-sat-ar907499.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Bui Thi Kim Cuong (나비) 번역

(리마<페루>=연합뉴스) 안용수 김영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페루 수도 리마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4일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한중 정상은 양국 경제 협력, 문화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또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개최하는 것도

중”이라고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241115078700001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마사지 생중계’

주인 폭행 혐의 한국인 체포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

국 유명 관광지 파타야 마사지숍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한국인이 이를

제재하던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

됐다.

15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

면 전날 파타야 방라뭉 지역 한 마사

지숍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40대 여성 업주는 경찰에 A씨가 가

게를 여러 차례 방문해 무단으로 라

이브 방송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A씨가 관광객이라는 점을 고려

해 처음에는 내버려 뒀지만, 당일에

는 그가 커튼을 열어 오일 마사지를

받는 고객을 놀라게 해 막아야 했다

고 덧붙였다.

그는 함부로 찍지 말라며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하던 A씨를 밀쳤고, 그러자

A씨가 자기 팔을 잡고 넘어뜨려 어깨 가 탈구됐다고 말했다.

업주는 그의 한국인 남자친구도 A씨

에게 맞아 코가 부러졌다고도 했다.

A씨는 혼란이 빚어진 와중에도 계속 라이브 방송을 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최근 태국에서는 유튜버 등 한국인 개인방송이 구설에 오르는 일이 늘 고 있다.

지난달에는 태국에서 체포된 한국인

마약사범이 호송차와 유치장에서 라

이브 방송을 해 논란이 일었다.

촌부리에서 체포된 40대 한국인 남성

은 유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내부 모

습을 보여주며 실시간 채팅으로 구독

자와 대화를 나눴고, 호송 중에도 라

이브 방송을 했다.

지난해 3월에는 한국 남성이 거리에

서 태국 여성에게 접근해 무단으로

촬영하는 등 물의를 빚어 현지에서

비판성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당시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동의를

얻지 않는 촬영 등은 개인정보보호

및 초상권 침해 등으로 태국 내에서

처벌 될 수 있다며 “불미스러운 일로 국격을 훼손시키는 일이 없도록 각별 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2∼3월 태국에서 선정적 행위

를 하는 모습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20대 유튜버는 같은 해 10월 한국법

원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을 선고받았다.

https://m.yna.co.kr/view/ AKR20241115077200076

(리마[페루]=연합뉴스) = 안용수 김영신 기자 = 대통령실은 14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

1월 20일 취임식 까지는 어렵지 않겠느냐’고 공식적으로 모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페루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대선이 끝난 지 채 2주밖에 되지 않았다”며 “또 트럼프 당선인 캠 프 측이 각 분야 주요 인선을 위한 내부 토의에 집중하면서 국내 정치 현안 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페루와 브라질에서 각각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트럼프 당선인과 회동을 추진했었다.

이 관계자는 “그럼에도 우리나라를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5079400001?section=politics/all&site=major_new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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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인으로는 처음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

로 당선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42·민주·뉴저지)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발표한 차기 행정부 외교·안보 라인에 대해 “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주한인위원회(CKA) 연례 갈라

행사에서 연설한 뒤 연합뉴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집권 2기 외교· 안보 라인 인선에 대한 평가를 묻자 “(내년 1월 상원의원 취임 후) 인준 투표

를 해야하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면서도 “지명된 일부 인사는 우려스럽다”고 답했다.

그는 특정 인사를 거명하지 않은 채 “연합(뜻이 맞는 국가들간의 연합체)과

동맹을 존중하지 않고, 한미관계에 대해 응당 해야 할 존중을 하지 않을 것

이기 때문”이라고 우려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우리는 고립주의 정책을 취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

다”며 “나는 그들(트럼프 행정부)이 어떤 대외정책을 추진할지에 대해 우려

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들이 계속 이야기하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

책이 ‘미국 유일주의’(America Only)를 의미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동맹에

등을 돌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향후 상원의원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한인들은 120년에 이르는 미주 한 인 이민사의 새 역사를 쓴 김 의원의 당선을 한마음으로 축하하고 기뻐했다. 뜨거운 환호 속에 연단에 선 김 의원은 자신이 상원의원직 도전을 결단했을 때 누군가가 자신에게 ‘당신은 뉴저지주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상원의 원) 선거에서 이기기 어려운 소수자’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나는 나를 닮은 사람(한인 및 아시아계)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게도 어필할 수 있으며, 한국계 미국인일뿐 아니라 한 사람의 미국인”이라고 밝힌 뒤 “이것은 꽤나 근본적인 문제”라며 미국 사회와 정계에 아직까지 남 아있는 인종적 편견의 존재를 거론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음 10년은 미국 정치에서 한국계와 아시아계에게 가장 역

동적이고 흥미로운 10년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한국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계속 써내려가기 위해 싸우고, 우리의 가능성과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처음 당선된 데이브 민 (48) 당선인도 참석했다.

연사로 나선 조현동 주미대사는 김 의원과 민 당선인을 거론하면서 내년 1월 개원할 119대 미국 연방 의회에서 한국계 상원의원 1명과 최소 3명의 한국 계 하원의원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 대사는 “이처럼 많은 한국계 미국인 의원의 존재는 앞으로 다가올 수년 동안 한미관계 증진에 관해 진정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 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506465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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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15 11 24 by Life Plaza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