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 지역), 제물포 해전, 압록강 전투, 여 손해본 전쟁이며, 그림자 정부인 <로스 순항 봉쇄와 황해해전, 러시아의 발트 차일드>만 이득을 본 것이다. 한국인 함대 이동, 1905년 흑구대와 선양전투, 들은 알아야 한다. 과거도 미래도 미국 쓰시마 해전에서 모두 러시아는 참패 은 한국을 버릴지언정 일본을 버리지 는 못한다. 자강(自强) 능력이 부재한 19세기의 도)를, 러시아는 여순과 다롄 (대련)을 하고 일본의 승리로 전쟁은 끝난다. 러 조선 역사는 청나라에 붙었다가 일본 점령한다. 거기다 <의화단 사건> (1899 시아 패전 원인은 병력 열세 (러시아군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했다면 에 붙었다가 러시아에 붙었다가 결국 년~1901년. 청나라 의화단이 서강 8개 은 고작 10만명인 반면, 일본군은 25만 중국, 한국,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역 20세기에 접어들자마자 일본의 식민지 국과 벌인 국제전쟁, 188명 서구 선교 명), 시베리아 철도의 미완공으로 모스 사는 엄청 달라졌을 것이다. 19세기 가 된다. 그런데 우리가 일본 식민지가 사와 4만5천명의 중국 기독교인들을 코바 병참물자 공급 지연, 일본의 러시 러시아는 누구인가? 왜 영국과 미국 된 배경에는 세계 제국주의들의 패권 살해함)을 빌미로 러시아는 만주 전체 아 전력 분석력 우위, 미국의 일본 전 은 일본을 도와줬을까? <러일전쟁>의 다툼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단순히 친 를 먹으려고 한다. 그런데다가 러시아 쟁자금 지원. (영국의 <로스차일드> 가 세계사 배경에는 그레이트 게임 (The 일파 매국노 몇놈이 일본에게 나라를 는 당초 별 식욕을 못느끼던 조선마저 문 대리인인 미국의 제이콥 쉬프드는 Great Game : 1813년부터 1907년 영 팔아먹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종의 <아관파천> 이후 친러내각이 전쟁자금 40%를 일본에 공식지원하고 러협상 까지)이 있다. 세계 2대 최강 대 <경술국치> (한일합방, 1901년 8월 구성되니 조선에 대해서도 입맛이 당 비공식 금융지원까지 약속함. 유럽 열 영제국과 러시아 제국 간에 중앙아시 22일)를 알기 위해서는 <기유각서> 기는 것이다. 일본 입장에서는 죽 써서 강들은 러시아가 당연히 이긴다는 쪽 아, 류아시아, 발칸반도, 흑해, 동아시아 (1909년 7월), <정미 7조약> (1907년 개주는 꼴이다. 에 판돈(채권)을 걸었던 반면에, 예상 패권을 둘러싸고 서로 영토 확장을 위 7월24일), <을사늑약 >(1905년11월17 이에 일본은 1902년 <영일동맹>을 치 못한 일본의 승리로 일본 국채값이 해 1백년 가까이 싸운 기간을 말한다. 일)을 알아야 한다. 을사늑약과 같은 맺는다. 러시아의 극동지역 남하를 방 급상승하자 로스차일드는 막대한 수익 특히 크림전쟁 (1853년~1856년)은 러 불평등 조약을 알기 위해서는 1904년 어하고 동아시아 이권을 영국과 분할 을 차지함. 워터루 전투, 1차 세계대전, 시아가 지중해 출구를 확보하기 위해 <한일의정서>의 내용과, 1902년 <영일 하며, 일본은 조선의 강탈 우위권을 확 2차 세계대전 등등.., 전쟁을 통한 대표 서 오스만 제국(현재 터키, 마지막 이슬 동맹>을 알아야 하고, 1904년 <러일전 보하기 위함이다. 반면에 일본은 러시 적인 국제 금융 착취 수단임), <한일의 람 제국)과 영국 프랑스 연합군과 싸운 쟁>이 왜 일어나야 했는지 배경을 알 아와 밀약을 별도로 추진한다. 즉 만주 정서 체결> (1904년2월23일. 조선은 전쟁이다. 결과적으로 러시아는 페르 아야 한다. 는 러시아가 먹고 조선은 일본이 먹자 일본의 전쟁을 지원하기로 함).. 등이다. 시아가 차지했던 중앙아시아 북쪽 영 <러일전쟁> (1904년 2월8일~1905년 는 것이다. 하지만 러시아는 한반도 북 결국 미국의 중재 (루스벨트 대통령은 토 (아르제바이젠, 사마르칸트 등)를 모 9월5일)은 만주 남부와 요동반도, 한반 위 39도 윗쪽과 만주는 러시아가 먹고 이를 계기로 노벨평화상을 받음)로 < 두 차지하고, 영국은 인도, 아프가니스 도 근해에서 한반도를 차지하기 위한 39도 남쪽만 일본이 먹으라고 한다. 이 포스머스 조약> (1905년 9월5일,- 일 탄을 차지한다. 러시아의 영토가 점점 무력전쟁이다. 이미 <청일전쟁> (1894 때부터 열강 자기들끼리 그어논 경계선 본이 한국에 대한 군사, 경제적 우월권 극동아시아 까지 확장되는 것을 우려 년)에서 승리한 일본은 <시모노세끼 이 지금까지도 분단된 빌어먹을 <삼팔 을 인증함. 사실상 조선 식민지화를 열 한 영국이 일본을 돕는 것은 어쩌면 당 조약>(1895년)에서 중국(청나라)이 조 선>이다. 이에 반발한 일본은 1904년 2 강들이 인정한 조약임)을 체결하고 일 연한지도 모른다. 냉전시대의 시발점이 선과 만주 (요동반도)를 포기한다는 각 월4일 이 밀약을 파기하고 전쟁을 일으 본의 승리로 끝난다. 하지만 일본은 막 다. 19세기까지는 미국은 세계 열강 반 서를 받아 놓은 상태다. 그런데 러시아 킨다. 이 전쟁이 <러일전쟁>이다. 대한 전비를 소모하고 빚만 떠안은 채, 열에 끼이지도 못한 나라다. 미국 남북 가 <삼국간섭>이라는 명분으로 요동 선전포고도 없이 1904년 2월8일, 9 러시아로 부터 땡전 한푼의 전쟁보상 전쟁 (1861년~1865년)과 하와이, 알라 을 중국에게 돌려주게 한다. 그리고서 일 러시아 함대를 기습공격하고, 2월10 금도 받지 못하고 국가 파산 상태로 위 스카 까지 모두 통합된 <미합중국>이 는 1897년 독일은 중국의 칭다오 (청 일 선전포고 한 다음, 여순항 (현재 대 기에 몰린다. 결국 일본, 러시아 모두가 1897년 부터 시작되었으니 말이다.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Aug 19.2016-Aug 25.2016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