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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민주, 공화 양당이 힐러리

트럼프는 카지노, 부동산 비즈니스

당들을 찾기 마련이다. 일자리를 빼

벗어나는 건 불법이민자와 자유무

와 트럼프를 대통령 후보로 공식 선

맨이기도 하지만 반이민 정서와 국

앗는 이민자들, 성의 구별을 혼란스

역 문제만이 아니다. 그는 사회보장

출하고 대선의 막이 올랐다. 그런데

수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외국

럽게 하는 동성애자들, 정실 자본주

제도와 의료보험 제도를 강하게 지

곧 꺼질것 같은 트럼프 현상은 사그

인 혐오주의자, 인종차별자, 여성차

의에 유착되어 부패를 일삼는 기존

지한다. 경기침체로 고통 속에 살고

러들기는 커녕 최근 여론조사에서

별자로 매우 위험한 인물로 묘사되

의 정치가들이 그 대상의 표적이다.

있는 중산층과 빈곤층 사람들에 대

오히려 힐러리를 앞서는 것으로 나

고 있다. 그런데 이런 평가에도 불구

불평등은 갈등의 씨앗을 유발한다.

한 도움을 약속했다. 그리고 다른 후

타나고 있다.

하고 아무리 트럼프가 막말을 하고

트럼프가 갖고 있는 호소력이 먹히

보들과 달리 정치자금 모금을 위한

미국은 지금 불평등을 심화시킨 자

이치에 닿지 않는 주장을 해도 금기

는 이유는 사회 저변에 깔려 있는 이

수퍼팩(SPC) 도움은 필요 없어 정치

유 시장경제 시스템에 격노하고 있

를 깨며 좌충우돌하는 트럼프에 대

러한 상황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고 철석같

다. 다수의 중,하위층 시민들은 기존

중은 열광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기성 정치인과 달리 그들이 생각한

이 믿는 것 같다.

의 정치에 혐오를 느끼며 왼쪽과 오

나올까? 왜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

악당들에 대한 적대 발언을 서슴지

트럼프가 정밀 선거에서 이겨 미국

른쪽 구분 없이 그 동안의 양 진영

하고 믿고 따를까?

않고 “미국의 힘을 과시하겠다” “미

대통령이 된다면 자신을 지지해준

에서 느낀 불만과 고통을 도널드 트

지난 수십년간 미국의 근로자, 납

국인들 이익을 최우선 하겠다”고 나

중산층과 빈곤층 시민들에 대한 지

럼프를 통해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세자들의 임금은 제자리걸음을 했

서는 트럼프에게 속 시원함을 느끼

원 약속을 이행할 것인가. 혹시 트럼

선거혁명을 꿈꾸는 것 같아 보인다.

다. 꼬박 세금을 내면서도 복지혜택

고 있다는 것이다. 분노한 미국인들

프의 포퓰리즘에 속고 있는 것은 아

트럼프는 기존 정치인과 다른 방법

을 준 이들의 부모 세대가 누렸던 생

의 마음을 흔들어 “미국를 다시 위

닌지 걱정도 된다.

으로 유권자에 초점을 맞춘 포퓰리

활수준을 누리지 못하는데 분노하

대하게 만들자”라는 약속으로 유권

즘 메시지를 통해 무섭게 질주하며

고 있다.

자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반란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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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현실 속에서 성토할만한 악

트럼프가 공화당 주류의 입장에서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판단은 모 름지기 가장 현명한 유권자들이 내 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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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미국 민주, 공화 양당의 대선후보 힐러

아울러 클린턴은 첫 여성대통령과 더

리 클린턴(68)과 도널드 트럼프(70) 간 '

불어 첫 부부대통령에도 도전하는 또

세기의 대결'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공화당이 지난 19일 오하이오 주(州)

다른 의미가 있고, 트럼프는 당선 시 역

클리블랜드 전당대회에서 트럼프를 대

대 최고령 당선자가 된다는 점에서 누

선후보로 확정했으며, 민주당도 26일

가 되더라도 미 정치 역사에 새로운 기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전당

록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클린턴은 변호사와 퍼스트레이디, 상

대회를 열어 클린턴을 대선후보로 공

원의원, 국무장관을 거쳐 미 주요 정당

식 지명했다. 188년 전통의 민주당은 사상 첫 여성

사상 첫 여성 대선후보라는 역사적인

후보를, 162년 역사의 공화당은 첫 아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선 본선에 올랐

웃사이더 후보를 각각 대선후보로 선

고, 부동산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트 거인단 투표가 실시되며, 이 투표에서

럼프는 워싱턴 주류 정치권과는 전혀

앞서 클린턴은 팀 케인(버지니아) 상

두 후보는 앞으로 전국을 누비는 본선

한 표라도 더 얻은 후보(매직넘버 270

관계없는 상황에서 주류 진영의 내로

원의원을, 트럼프는 마이크 펜스 인디

선거 유세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며, 9

명)가 해당 주의 선거인단을 모두 확

라하는 경쟁자를 꺾는 드라마 같은 대

애나 주지사를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월26일과 10월9일, 10월19일 등 3차례

보하며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선출

이변을 연출하며 대선후보 자리를 꿰

각각 지명하고 캠프를 정비를 등 본선

에 걸친 TV토론을 통해 자웅을 겨룬

된다. 이번 대선은 '여성 대 남성', '주류

찼다.

채비를 모두 마쳤다.

다. 이어 '운명의 날'인 11월8일 50개 주

정치인 대 아웃사이더', '대통령가문 대

클린턴의 민주당 후보 지명은 여성에

와 워싱턴DC에서 선출된 538명의 선

부동산재벌' 등 여러 측면에서 사상 초

대한 보이지 사회적 장벽인 공고한 '유

출한 것이다.

이로써 양당과 두 후보는 본격적인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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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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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천장'을 깼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클린턴 후보는 1947년 10월 26일 미

1776년 7월 4일 독립을 선포한 미국

국 일리노이 주(州) 시카고 근교에서 영

역사에서 지금까지 여성 대통령은 물

국 웨일스 혈통의 아버지 휴 앨즈워스

론 여성 부통령도 한 번도 나오지 않았

로댐과 어머니 도로시 엠바 하월 로댐

다. 1789년 조지 워싱턴이 초대 대통령

사이에서 3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으로 취임한 이래 228년간 44대에 걸

웰즐리대를 거쳐 예일대 로스쿨을 나

쳐 모두 남성 대통령이었고, 더욱이 미

왔으며, 이곳에서 한 살 많은 아칸소 주

층 이미지, 친(親)월가 이미지도 클린턴

대)의 민심의 대선을 좌우할 것으로 예

국의 양대 주요 정당인 민주당과 공화

출신 법학도인 지금의 남편 빌 클린턴

이 첫 여성대통령이 되기 위해 반드시

상하는 가운데 대선을 105일 앞둔 현

당에서 여성이 후보로 지명된 역사도

전 대통령을 만났다.

극복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재 판세는 말 그대로 예측불허다.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 클린턴 후보는

이번 대선은 '여성 대 남성', '주류 정치

클린턴의 우위가 한풀 꺾이고 두 후

클린턴 후보 개인으로서는 2008년

남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백악관에

인 대 아웃사이더', '대통령가문 대 부

보가 경합하는 대혼전의 양상으로 급

첫 대권 도전에 실패한 뒤 8년 만에 재

입성한 뒤 '일하는 퍼스트레이디'로서

동산재벌' 등 여러 측면에서 사상 초유

변한 가운데 트럼프가 지난주 '전당대

도전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것이다.

왕성하게 활동했고 이후 상원의원과

의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회 효과'에 힘입어 클린턴 후보를 제치

2008년 당시 경선 초반까지만 해도 대

국무장관을 거쳐 민주당의 첫 여성 대

세론을 굳혔으나 정치 신예 버락 오바

선후보 고지에 올랐다.

없다.

마 후보에게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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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과 동떨어진 부자 이미지와 특권

대부분 선거 전문가들이 유권자 파워

고 역전한 상황이다. 그동안 열세 구도

가 갈수록 커지는 히스패닉계, 그리고 '

였던 트럼프는 공화당 전당대회(7월

러스트 벨트'(Rust Belt·쇠락한 공업지

18∼21일)가 반영된 최근 주요 3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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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후보 지명을 계기로 다시 요동칠 가

며 미국이 구축해 온 전후 질서의 큰

모색하는 트럼프 간에 입장차가 존재

능성도 있다. 그간 걸어온 인생궤적이

틀을 유지하는 반면, 트럼프는 안보 무

한다. 두 후보는 이민정책, 기후변화, 건

달랐던 만큼 두 후보의 공약은 보호무

임승차론과 방위비분담금 재협상 및

강보험, 총기문제 등에서도 첨예한 대립

역 기조를 제외한 외교·안보와 이민, 교

동맹구조 재편 등을 주창하고 있다.

각을 세우고 있다.

육, 환경 등 대부분 분야에서 극과 극 의 대조를 보이고 있다. 외교·안보와 관련해 클린턴이 동맹과 연대한 제한적 개입주의를 천명하고 있 다면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 론조사에서 클린턴을 2∼4%포인트 앞 섰다. 다만, 이런 지지율 흐름은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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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고립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또 클린턴이 동맹의 가치를 우선시하

중동 정책 역시 클린턴이 이스라엘과

본선전략과 관련해 클린턴은 트럼프

팔레스타인의 '2국가 해법'을 지지하지

를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인종차별

만, 트럼프는 이스라엘 중시 정책을 표

주의자로 몰아붙이며 대통령이 될 자

방하고 있다.

격이 없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할

북핵 위협에 대해선 한목소리로 단호

계획인 반면, 트럼프는 '이메일 스캔들'

한 대처를 주장하지만 '핵포기 없이 대

등을 고리로 클린턴을 '거짓말쟁이'로

화 불가'를 고수하는 클린턴과 대화를

물고 늘어진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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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더 이상 신분유지를 할 필요가 없 을 것 같아 OPT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정착하고 싶어 지난 2012 년 한국의 직장을 그만두고 미국 유학 을 온 뒤 올해 초 미군 입대를 하려 했 던 한인 박모씨도 지난 2월로 예정됐 던 입대가 연기된데 이어 또 다시 입 일반 외국인은 물론 불법체류 신분 이 민자 청소년들도 외국어 특기자 등으

대 일자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로 미군에 입대할 수 있도록 해 시민권

박씨는 “올해 초 한인 커뮤니티 사이

까지 취득할 수 있는 ‘매브니’(MAVNI)

트 및 매브니 포럼 사이트 등에 많은

프로그램에 한인 유학생들이나 체류

입대 대기자들로 인해 입대가 연기될

신분 미비 한인 등의 상당수가 지원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아 ‘한 차례 정도

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매브니 프

미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

로그램의 입대 정체현상으로 갑작스럽

는데 2월에서 8월로 미뤄진 것은 그렇

게 입대 날짜가 변경되거나 수차례 연

다고 해도 최근 또 다시 연기됐다는 전

기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를 받아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다”고

이에 따라 체류신분 유지 등을 위해

말했다.

매브니 프로그램을 선택한 뒤 미군 입

박씨는 이어 “지난해까지는 이런 일

대를 기다리고 있던 한인들 가운데 일

이 없었는데 유독 올해 입대가 연기되

정이 기약없이 지연되면서 신분유지

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많은 입대 예정

등에 애를 먹는 한인들도 나타나고 있

자들이 신분유지에 애를 먹고 있는 것

다.

으로 알고 있으며, 아마 많은 입대 대

매브니 프로그램을 통해 8월1일부터

기자들로 인해 육군 훈련소에서 매브

미 육군 방위군으로 복무할 예정이었

니 입대자들의 입대 날짜를 연기하고

던 한인 유학생 이모씨(27)는 며칠 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담당 모병관으로부터 입대 연기에 관 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에 대해 미 육군 모병소의 모병관 은 “올해 매브니 입대 예정자 가운데

이씨는 “입대를 보름정도 남겨두고

입대일이 연기된 사람의 숫자가 증가

주변을 정리하며 입대 날짜만 기다리

한 것은 사실이며 이는 오리엔테이션

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모병관으로

당시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던 사항”이

부터 입대 날짜가 내년 2월로 넘겨졌

라며 “매브니 입대 예정자들은 이미

다는 통보를 받았고, 미뤄진 이유 등

계약서에 서명한 것이기 때문에 날짜

에 대해서는 설명해 주지 않았다”며 “

가 미뤄질 뿐 취소되지는 않는다”고 설

학교도 여름학기까지만 들으면 졸업이

명했다.

매브니(Military Accessions Vital to the National Interest)는 한국어 등 외국어 구사 특기자나 의료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미군의 현역 또는 예비군에서 일정기간 복무 후 미 시민권 취득 기회를 부여하는 미 군의 프로그램. 올해 입대 예정자는 총 5,300명이다. 올해 초 공화당 일 부 의원들 중심으로 매브니 프로그램 폐지 움직임이 있었으나, 라이언 하원의장 등 공화당 지도부의 적극 반대의사로 폐지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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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증에 가장 빠르고 강력한 소문은 입소문이라 했던가. 구 Kiku 자리에 최 근 오픈했음에도 입소문을 타고 무섭 게 번지는 ‘벤시티’ 시원한 쌀국수 맛 에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다. 무엇이 그토록 한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것일까? 그 궁금증에 대한 해답 은 바로 뜨거운 국물을 들이키며 ‘시원 ~하다’ 하는 한인들의 입맛을 향한 특 별 레시피에 있었다. “기름지고 느끼한 것보다 담백하고 깔 끔한 것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입맛 에 딱 맞는 쌀국수를 개발했습니다. 소 뼈와 고기를 함께 넣고 6시간 이상 푸 ~욱 우려낸 국물맛에 그 비결이 있지 요" 며느리에게도 안 알려준다는 특별 레 시피를 이렇게 쉽게 공개하는 것을 보 면 베트남에는 이런 속담이 없나보다. ‘벤시티’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 는 메뉴는 Hue style Beef Lemongrass Noodle. 홍두깨살(소 뒷 넙적 다리), 소 가슴살 , 양질의 소고기를 재 “정말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속이 확

‘벤시티’를 나서는 한 한인 고객은 “

풀리는 것은 물론이고 머리까지 맑아

마치 유명한 해장국집에 들른 기분” 이

한인들의 왕래가 많은 애빙턴611번

거운 육수에 담겨 김이 모락모락 피어

지는 느낌이예요. 최고의 해장국을 먹

라며 “앞으로 술자리가 따르는 회식 전

선상에 위치한 베트남 정통 음식점 ‘벤

오르면 ‘꿀꺽!’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

고 난 느낌이라 할까요”

후에 꼭 들러야할 필수코스가 될 것 같

시티’.

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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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 연신 엄지를 치켜 올린다.

료로 한 햄이 하얀 쌀국수와 함께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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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낸다.

양질의 고기를 푹 우려낸 육수에 최

특히 후식으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

음”이라는박 모(에빙턴 거주)씨는“쌀국

을 먹으면 어떤 매운맛도 달콤하게 진

수에 고추와 양파를 넣고 숙주나물과

월남 쌀국수는 잘 알려진 대로 쌀로

고 주방장 베니(Veny)의 담백함 맛을

정시킬 수 있어서 다른 후식을 필요로

남국의 향신 채소를 넣어 별미를 즐긴

면을 만들어 육수 국물에 담아 내 오

내는 비법이 가미돼 다른 곳에서는 흉

하지 않는다.

후 뜨끈하고 담백한 국물을 떠먹을 때

는 간단한 음식이지만 육수를 어떻게

내낼 수 없는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많은 월남국수집을 다녀 보았지만

훌륭한 속풀이 해장국의 맛을 느끼곤

만드느냐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 예민

이곳처럼 야채가 항상 신선한 곳은 처

한다”며 송글송글 맺힌 이마의 땀을

한 식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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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시티’의 또다른 장점은 육류, 채소 할 것없이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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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데 있다. 월남국수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숙

이런 특별한 마케팅과 정갈한 맛, 친절

주나물과 실란초, 민트 등 각종 야채도

하고 확실한 서비스가 한국 손님들에

언제나 신선해서 깔끔한 육수, 쫄깃한

게 좋은 인상을 주어서인지 ‘벤시티’를

면발과 어울려 입안 가득히 향내를 채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벤시티’에서는 베트남 쌀국수, 월남

운다. 뜨거운 국물에 숙주 등 신선한 야채

쌈, 스프링 롤, 베트남식 볶음밥 등 50

를 얹혀 먹으면 그야말로 속이 다 시원

여 가지의 다양한 베트남 음식이 있다. 월남 쌈, 썸머롤이라고 불리는 ‘벤시티’

~하다. 일부 고객들은 실란초의 독특한 향을

의 월남 쌈은 쌀로 만든 투명하고 질긴

싫어하고 데치지 않은 숙주나물을 국

껍질에 푸짐하게 담긴 야채와 생선 맛

수에 얹어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경

살 등으로 뛰어난 감칠맛을 자랑한다.

우도 있다. 하지만 깔끔하고 담백한 육

매운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스위

수와 조금만 넣어도 이마에 땀이 솟아

트 소스와 핫 소스를 섞어 새로운 맛

나게 만드는 월남식 핫 소스 등으로 새

을 창출해 썸머롤을 즐기는 슬기로움

로운 맛의 세계를 체험하면서 이 곳을

히 붙임성이 있고 미소띤 표정이 정감

분까지 업 시켜 주니 가족, 친지, 동료

찾는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이 간다. 이곳에서 소통되는 주요 언어

들과 외식장소로 이만한데가 없어요 “

가장 맛있는 음식의 비결은 가장 신선

는 바로 미소인 듯 포근하다. 특히 한

이번 주말 가족모임을 계획중이라는

한 재료에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깔끔하고 정갈한 고급 레스토랑 분위

인들을 정확히 알아보는 것이 신기할

정 모(호샴 거주)씨는 ‘벤시티’ 를 적극

정도다.

추천한다.

‘벤시티’는 언제나 최상의 청결을 유지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인들이 대부분

한번 방문한 손님을 기억했다가 다음

해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치 고

향이 강한 실란초에 익숙하지 않다는

에 방문하면 꼭 기억해주는 센스 또한

급 레스토랑과 같은 분위기다.

것을 알고 미리 물어보기도 하는 등 한

이 업소의 장점이다.

대부분의 경우 월남식당이나 태국식 당 등에 들어서면 풍기는 강한 남방식 향료 냄새도 나지 않는다. 단정한 차림의 ‘벤시티’ 스탭들은 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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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들에 대한 관심과 대우가 남다르다.

손님이 전에 찾아왔을 때 어떤 음식

을 보이기도 한다.

곳 바로 ‘벤시티’다.

◈ 정통 베트남 음식전문점 벤 시티(Ben City) 주소: 1844 Old York Rd. Abington.( 구 Kiku)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속에 종업원

을 주문했는지를 대부분 기억한다. 이

전화: 215-830-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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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치닫는 성하의 열기에 시원

과 군사력이 미치지 못하여 속수무책

하고 완도에서 경주에 당도한 후 쿠

고 지방 호족으로 성장했던 그의 일

한 바다의 얽힌 인물을 소개할까 한

으로 당하고만 있었다. 그는 고향 친

데타를 일으켜 ‘민애왕’을 시해(839)

만 사병들은 재기를 못하도록 김제로

다.

구 ‘정년’과 함께 원대한 야망을 품고

하고 김우징을 등극 시키니 이가 곧

옮겨져 재기할 수 없었다.

출렁되는 바다, 갈매기들이 춤추고

당나라로 건너가 서주에서 당군에

‘신무왕’이다. 동시에 천한 신분 이었

한 시대에 바다를 풍미하던 장보고

만선의 마도로스들이 콧노래를 부르

입대 후 무령군 소장이 되었으나 당

던 장보고는 일약 감의군사 벼슬에

의 청해진(완도 장군섬)도 지금도 말

며 기쁨을 않고 돌아 오는 고요한 아

에 잡혀 온 동족들의 참상을 보다 못

올랐다.

없이 월색만 고요히 비추지만 당시의

침의 나라에 9세기 중엽 신라의 어민

해 당군적을 이탈하고 귀국 길에 올

들에게 당나라 해적들이 나타나 어민

랐다.

구 후에 ‘신무왕’이 죽고 그 아들 ‘문

영욕을 말해 주고 있고, 세월따라 그

성왕’이 즉위하자 그는 다시 진해장군

는 갔지만 해상을 휘어 잡고 국위를

으로 승진 하였다.

떨치던 그의 기백과 정신만은 오늘의

들을 납치해 가서 노비로 삼는 불운

고향 완도로 돌아 온 장보고는 흥덕

한 시대에 지금의 전남 완도에서 이

왕을 찾아가 828년 완도에 청해진 설

840년 최초로 일본에 무역 사절을

름 없는 ‘뱃사공’가문에서 태어난 사

치를 허락 받고 대사직을 맡아 청무

보내고 당나라에도 사신을 보내는 등

오늘을 살아 가는 동포들은 가까운

내 아이가 있었어니 이름하여 “장보

관리가 되었다. 그는 사병 수륙군 일

당, 신라로 잇는 삼각 무역을 주도해

뉴저지 바닷가라도 가서 에너지를 재

고”(?,,, 846)이다.

만 명을 모아 군사들을 훈련시켜 황

나갔다. 그러나 신무왕이 피난 시절

충전하여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 나가

당시 시대상은 신라 흥덕왕 때였고

해와 남해의 해적들을 소탕하여 그

에 언약한 장보고의 딸의 왕비 영입

기를 기원 한다.

중국은 당나라 말기에 쇠태 하였다.

명성이 당나라와 일본까지 알려 졌

문제가 신분 때문에 좌절되자 격노한

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는 천지와

따라서 당나라는 중앙의 통치력이 미

다.

장보고는 그의 부하들과 실력 대결을

바다와 그 중에 만물을 지으시며 영

벌이기로 마음 먹었다.

원히 진실함을 지키신다”고 말합니

후손들은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다.

약해 내륙에는 혼란이 가속하고 해

뿐만아니라 청해진은 문성왕 13년

상에는 해적의 무리가 출몰하는 혼

(851)에 철폐될 때까지 20여년 동안

그는 신라의 기상을 해외에 떨치고

란상이 벌어지고 있었다.

해상을 장악한 풍운아로 당, 일본과

당에 신라촌까지 세울 정도로 막강

<어드바이스> “삶의 지혜” 1. 움직여

장보고는 고국 속담에 ‘크게 될 나

의 삼각 무역을 독점, 중개 하는 등

한 역량을 갖고 있던 그는 중앙 정부

라. 2. 머리를 써라. 3. 일을 하라. 4. 어

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있듯

해상권을 장악 했고 신라 희강왕3년

를 위협할 정도로 정치적 야심을 가

울려라. 5. 배워라. 6. 놀땐 놀아라. 7.

이 어려서부터 바다를 즐겨 찾고 무

(837)에는 신라 왕위 쟁탈전에서 탈

졌지만 그의 세력에 불안을 느낀 ‘문

신앙을 가지라. <실패 하는 자> 1. 사

예도 뛰어났다.

락한 김우징을 맞아 재기하게 하는

성왕’이 보낸 자객 염장에 의해 장보

소한 일도 혈기 낸다. 2. 상사 입장에

등 정치적 거점 역할도 하였다.

고가 척살 됨으로써 한시대 바다를

서 군림한다. 3. 변화 하는데는 눈,귀

주름 잡던 풍운아인 그의 삶은 막을

막는다. 4. 개인 생활에 희생을 강요한

내렸다.

다. 5. 변득이 죽끓듯 한다. 6. 사후 첵

당시 당나라 해적들은 중국 연안 남 지나와 연안까지 수시로 출몰하여 약

이무렵 왕위 계승 다툼에서 밀려난

탈, 납치, 방화, 횡포를 일삼아 무법 천

김우징이 청해진으로 피해오자 838

지를 이루었고 신라는 중앙의 행정력

년 김우징과 함께 3천 군사를 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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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의 죽음은 청해진도 철폐되

다.

크는 무관심 하다. 7. 우유 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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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한국보다 이틀 늦은 6월 22일에 첫

익을 기록해 이번 주말 전체 상영작 중

크게 뒤지지만, 한국 극장 반응을 보고

선을 보였다.

4위에 올랐다.

뒤늦게 미국에서 개봉한 것이 아니라

'암살'과 '곡성', '도둑들', '신세계', '변호

'부산행'의 미국 개봉 성적은 2014년 8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개봉을 했음에

인', '해적', '연평해전' 등 한국영화 화제

월 미국에서 개봉한 '명량'이 기록한 56

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에서 더

작들을 비롯해, ''엽문3', '자객 섭은낭'

만 2234달러에 이은 역대 한국영화 2

욱 의미가 있다. 200만 달러 이상의 흥

등 중화권의 화제작들을 미국에 주로

위의 기록이다. '명량'은 2014년 8월 8

행수익을 기록한 '명량'을 비롯해 '암살'

소개해온 WELL GO USA가 미국 배

일 1개 스크린에서 시범적으로 개봉한

이 190만 달러를 기록하고, '곡성', '도

급을 맡은 '부산행'은 7월 22일 미국 27

후, 2주차에 스크린을 30개로 늘려서

둑들', '변호인' 등이 미국에서 50만 달

개 스크린(필라델피아 지역 상영관: 플

56만 2234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하

러 이상의 흥행수익을 기록했지만, 한

리머스미팅 AMC시네마)에서 개봉했

며 박스오피스 2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개봉한 한국영

다. 같은 날 개봉한 '아이스 에이지 : 지

'명량'은 미국에서 최종 258만 달러의

화는 '부산행'이 처음이다.

구대충돌'의 스크린 수인 3992개의 1%

흥행수익을 기록했다.

에도 못 미치고 이번 주말 상영된 영화

‘부산행’은 현재 플리머스미팅AMC시

'부산행'의 기록은 '명량'에 비해서는

네마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중 36위에 해당할 정도로 적은 스크린 '부산행'이 한국에서 흥행 신기록을

숫자지만, '부산행'은 지난 주말(7월 22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한

일~24일) 3일 동안 28만 5900 달러의

상영관: 플리머스미팅몰 AMC시네마

국과 동시 개봉해 전미 박스오피스 23

흥행수익을 기록해 전체 23위에 이름

494 W Germantown Pike, Plymouth Meeting, PA 19462

위에 안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을 올렸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스크린

2주차 상영시간: 7월29일(금): 오후4시15분, 7시10분

'부산행'은 한국에서 개봉 5일 만에 전

당 수익률이다. '부산행'은 27개 스크린

7월30일(토):오후3시15분, 6시10분

국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경이적인

에서 28만 5900달러의 흥행수익을 기

7월31일(일)~8월4일(목): 오후4시15분, 7시10분

흥행기록을 세운 것에 이어, 미국에서

록해 스크린 1개 당 1만 589달러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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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필라 상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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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조금 전까지의 파란 하늘은 사라지고 검은 구름이 급행열차처럼 달리고 있었습니다. 금방 사 방이 캄캄해지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무서운 바람 의사는 당뇨환자인 내게 일주일에 네 번 이상, 한

제 1화

이 나를 덮쳤습니다.

번에 한 시간 이상 걸으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그래

짖궂은 친구 하나가 넉 줄짜리 시구(詩句)를 주며

겨우 조그만 쉘터를 찾아 몸을 피했습니다만 머

서 시작한 것이 동네 공원산책이었죠. 걸어가서 두

이것으로 시(詩) 한 수 지어보라고 말했습니다. 좋

리에서 발까지 이미 다 젖어 옷은 내 몸에 피부처

바퀴 돌고 다시 집에 오면 딱 한 시간이 걸립니다.

은 시가 나오면 점심 한 끼 잘 사겠다는 약속도 잊

럼 찰싹 붙었습니다. 신바닥의 누런 흙은 이제 운

이렇게 몇 년을 하고나니 건강 말고도 좋은 일이 생

지 않았죠.

동화에서 하얀 양말로까지 밀고 올라왔습니다. '에

각지도 않게 생겼습니다. 숲속에서 영감을 만나게

<개미는 구멍찾기 어렵고

라 그냥 가자' 나는 소나기 속을 동화 속 아이처럼

되었던거죠. 영감 말고도 공원에는 참으로 많은 생

새는 둥지찾기 쉽네

뛰었습니다, 우리 집을 향해서.

명체가 살고있더라고요. 다람쥐, 토끼는 나와 뜀박

복도에 가득해도 스님들은 싫어 않고

아! 그런데........

질 경주하고, 나무들은 그늘을 만들어 주고, 들풀

하나만 있어도 손님들은 싫어 하네.>

내 마음 속에 시(詩)가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지

의 노래는 바람과 어울려 속을 후련히 해 줍니다.

이리 저리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각 행(行)의 내

그 뿐인가요, 땅 속에서 지렁이 두더지가 나와서

용이 따로따로 놀고 도무지 연결이 되지를 않네요.

일광욕하는 것도 가끔 봅니다. 이들과 정답게 놀

첫행부터 끝행까지 한 줄도 짝귀를 맞출 수가 없었

한쏘나기 천둥번개 세상을 쓸고간 후

다 돌아오면 영감은 내게 여러가지 지혜를 담아주

습니다.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며 내 흥미도 점점 희

진창길의 개미는 제 집 찾아 헤매고

곤 합니다. 주로 글쓰기에 대한 영감같은것. 내 생

미해져 갑니다.

나무위의 새 둥지는 의연히 남았구나

체없이 노트북을 꺼내 휘갈겼습니다. (물론 나중에 수정은 했지만....)

각에는 이 영감이 숲의 주인인 듯 싶습니다. 나이

그런 어느 날...그 날도 점심 후 동네공원에 산책

가 몇 백살인지 어떻게 생기셨는지 아는 바 없지만

을 나갔습니다. 공원엘 들어가면 거긴 전혀 다른

걸레든 스님 얼굴 환한 미소 그치쟎네

그저 숲을 걷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순해 지고

세상이 전개됩니다. 돌돌돌 개울물 속 들여다 보

절아래 냉면집, 손님으로 그득한데

누군가가 같이 걷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면 작은 붕어들이 떼지어 놀고있고, 초록의 나무

그 많은 면가락 중 머리칼 하나

집에 돌아와 글을 쓰려고컴퓨터 앞에 앉으면, 실타

들, 머리가름마 같이 난 산책길을 가득 채운 매

손님은 화가나서 소리쳐 쥔 부른다

래 풀아지듯 이야기가 술술 풀려나오는게 아주 신

미 소리.....

마음 속 천둥번개 계속 치고 있구나

기하거던요. 영감의 선물이 틀림없어요. 여기 그 분 의 선물 두 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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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뺨을 스치는 바람이 스산하고 이상해서 고 개를 들어 나뭇 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올려다

불도(佛徒)들의 흙 발자욱, 절 복도에 가득해도

친구에게 이 시를 읽어주고 점심 한 그릇 잘 얻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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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3부에서는 노래자랑이 펼쳐지고 ‘

필라델피아 지역 광복절 기념행사가

빛으로 미래가 되다’ 가 주제인 4부에

성대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광복절 행사는 종전과 달

서는 사물놀이, 한국무용, 태권도 시범

리 남부뉴저지 한인회와 한국학교동중

등 각종 기념공연과 함께 시상식이 예

부협의회와 공동주관해 명실공히 필라

정돼 있다. 이번 축제중 노래자랑, 골든벨 입상자,

델피아 지역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

행운권 추첨 당첨자에게는 대형 TV,

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I-Pad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장병기 필라델피아 한인회장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한국인들이 이룬 위대

노래자랑에 참가하려면 먼저 예선을

한 여정을 돌아보고 이민자로서 한인

거쳐야 한다. 신청 마감은 8월5일(금),

들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광복절

예선은 마감 다음날인 7일(토) 저녁 6

기념행사로 ‘빛과 평화의 축제 한마당’

시 필라한인회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참가문의는 856-313-3232 -광복71주년 빛과 미래의 축제 한마

이번 축제는 오는 8월13일 오전11시부

터 랜스데일 스프링 밸리 파크에서 개 최된다 . 한인회측은 행사 참가 편의를

가야 한다” 고 강조한뒤 “광복의 의미

전11시 ‘빛을 다시 찾다’ 를 주제로 공

위해 필라지역 노인아파트를 중심으로

를 되새기고 평화통일과 필라 한인들

식 기념식에 이어 한 후 2부 ‘빛을 나

교통편도 제공할 방침이다.

의 융성을 기원하는 즐겁고 감동적인

누다’를 주제로 푸짐한 점심 식사 및 전

장소: Spring Valley Park

행사에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통 부채 만들기, 전통 악기 체험, 무료

200 Claremont Dr. Lansdale. PA

후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침술 봉사 등 시민 참여 마당으로 진

장병기 한인회장은 “ 71년전 조국이 빛을 되찾은 것처럼 필라델피아 한인들 도 이제 희망, 미래의 빛을 향해서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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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평화의 축제 한마당’은 13일 오

행된다. 또 ‘빛으로 하나가 되다’ 가 주

일시: 8월13일(토) 오전 11시~오후3시 30분

19446 문의:267-577-7007/ 856-31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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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진주목걸이와 3줄 진

에 갈 때에도 이제는 필수 아이템이 되

싼 진주가 아닌 중저가 시대가 도래하

주목걸이 대량으로 세공

고 있습니다.

므로서 평상시에도 가벼운 옷차림에

해 출시키로 했다. 고베펄

그렇다면 좋은 품질의 진주는 어떻게

사 관계자는 요즘 2줄 진주

선별할까? 진주의 품질은 크기가 클수

비드 목걸이가 큰 인기를 끌

록 가격이 비싸며, 완벽한 원형의 형태

어 매출의 상당폭을 차지하고 있

를 보이고 있을수록 좋은 상품으로 분

이 최상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필라델피아 고베펄 진주보석쇼의 일 정은 다음과 같다.

을 정도라고 전했다.

류된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

-필라델피아 엘킨스팍 행사일정안내

이와함께진주는 건강과 장수, 행

는 화이트 바탕에 ‘핑크 오버톤’이라 할

2016년 8월 11일(목) ~ 8월 12일(금)

복, 부귀를 상징하는 보석이기 때문에

수 있는데, 한국의 여인네들은 예전 부

근년에 들어서는 결혼예물의 필수 항

터 갈치 빛 색을 크게 선호해 왔다

목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보석 세팅기술이 다양해져

진주보석은 이제 다이아몬드나 순금

진주 목걸이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줘

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평상복에도 잘

더욱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어울리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패션 룩

수 있다.

진주전문 고베펄사가 올해도 진주 비

으로 손색이 없다. 그만큼 어느 보석

진주전문업체 고베펄이 소비자님들

드 목걸이를 대량 방출할 것으로 알려

보다도 치장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보

에게 권하는 것은 진주 반지와 귀걸

졌다. 그만큼 그 인기가 여전하다는 이

석 아이템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목걸이의 경우 무조건 큰 것 혹은

야기이다. 거리를 거닐다 보면 진주목

실제로 진주 목걸이는 단아하면서도

비싼 것을 고르기 보다는 연령과 체격

걸이를 한 여인들을 보는 것이 그리 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해 젊은 여성

그리고 예산에 맞추어 구매하는 것이

렵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고베펄

들은 물론 중년 여성들에게도 많은 사

현명하다고 강조한다.

사는 이번 펄리우드 진주보석 쇼에 2

랑을 받고 있어 공식석상이나 모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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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므로서 보고 느끼고 즐기는 것

진주보석은 이제 금고에 보관하는 비

까지 2일간 고바우 식품점 지하 1층 특설매장 엘킨스팍 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

-필라델피아 블루벨 행사일정안내 2016년 8월 13일(토) ~ 8월 14일(일) 까지 2일간 아리수 레스토랑 특설매장 (전 남산식 당)-블루벨 1002 Skippack Pike. Blue Bell, PA 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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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자문회의 필라델피아 협의

임종민(6,25참전 전우)회장은 “참전

회 (회장 장권일)가 주최하고 문정희(

용사들이 고국과 겨레를 위해 싸운 것

여성분과)위원장이 주관한 ‘한미 6,25

이 60여년이 지났지만 우리 후손들은

참전 전우를 위한 보은 잔치가 한국 6,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우리들은 세

25 협정일인 27일(수)를 맞이하여 엘킨

월속에 사라져 가지만 후손들은 ‘과거

스파크 케네사렛 강당에서 이날 오전

를 기억 못하는자 미래가 없다’고 한 철

11시 한미 6,25참전 용사들과 내외 귀

학자의 말로 축사했다.

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 되 었다.

도미 중에 필라를 방문한 박진(전외 교통상및 통일)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장권일(필라 평통)회장은 환영사를

“북한을 두 번이나 방문 했지만 그들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

은 달라진게 없고 국민과 나라를 지키

해 젊음을 바친 참전 용사들을 영원히

려는 방어용 사스 배치는 대결이 아니

기억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 자리를

며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도, 저

통해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절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재미 동포들

필라 데이빗 오(시의원)는 “ 오늘의 고

은 고국 평통 취지에 관심을 가져달라”

국이 발전하고 우리가 미국을 제2고향

고 했다.

삼고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

특히 필라평통이 사드 배치결정을 지

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이 헛되지 않았

지하는 성명서를 참석한 기관장들과

다”고 격려 했다.

함께 채택 했다.

필라델피아 시의회는 월남전 참전 한인용사들의 공로를 인정하는 결 의안을 채택, 인증서를 월남전우회 에 보내왔다. 인증서에는 국군은 월남전에 참전 해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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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싸운 공로를 인정한다는 내용 을 담고 있다. 지난 20일 데이빗 오 필라시의원 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고 필라 한인월남전참전전우회원들이 자리 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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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필라 상영 안내

Hammonton, NJ 08037)

문의: 총무 이광영목사(610)766-2659

상영관: 플리머스미팅몰 AMC시네마

( 1 -609 - 561 - 8542 )

제17회 한인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

494 W Germantown Pike, Plymouth Meeting,

강사 : 신상언 선교사 (낮은 울타리 대표)

일시: 9월10일(토)

PA 19462

대상 : 모든 청소년 ( Youth & College Group )

장소: 제이콥 뮤직센터 1135 N. Easton Rd.

2주차 상영시간: 7월29일(금): 오후4시15분, 7시

등록 : 7월 31일 까지 개인당 $ 160

Willow Grove, PA 19090

8월 1일 부터 개인당 $ 190

10분

신청접수:7월1일~9월3일

7월30일(토):오후3시15분, 6시10분

(가능한 교회에서 일부를 후원해 주시기 바랍

접수문의: 이경숙 회장 (267-235-6458)

7월31일(일)~8월4일(목): 오후4시15분, 7시10분

니다.)

남부뉴저지탁구동호회

전화 610-397-0780

문의 : 박가석 (215 - 368 - 3996

필라펠피아 한인회 전화번호 변경

- 2302) / Onlyjesus012@hotmail.com

전화 215-742-2700(종전 215-827-2140)

한국학교 여름문화캠프

필라공군전우회 월례회

일시: 8월22일(월)~26일(금)

1920 Old Cuthbert Rd.

일시: 2016년 7월 31일 오후 6시(일요일)

장소: Mt. Gilead Camp

Cherry Hill, NJ 08034

장소:고향산촌(옛 돌고촌)

440 Rinker Rd. Stroudsburg. PA 18360

연락처:267-243-3902(회장)

주최: 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뉴욕취타대

이원형 : 856-426-1518

267-237-7405(총무)

문의: 267-577-7077

정광은(Peter) : 856-313-7429

숙명여자대학교 필라동문회 모임

매스터코랄 합창단 후원의 밤

탁구를 좋아하는분들은 모두참석할수 있습니

일시: 8월6일(토) 낮12시~오후3시30분

일시: 8월27일(토) 오후7시

장소:노보루식당

장소: 아리수 연회장

김성철 목사의 <알레프 성경교실>

117 Garden Golf Blvd. North Wales. PA 19454

1002 Skippack Pike. Blue Bell. PA 19424

일시:매주 월요일 오전10시-11시

문의: 회장 안정례 215-932-1121, 부회장 이경

문의: 2670474-2609(채동준 총무)

장소:goodnews 인터넷복음방송 강의실

옥 267-243-5407

원로목사회 9월 성극관람

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광복71주년 빛과 미래의 축제 한마당

일시: 2016년 9월1일(목) 오후2시45분.

19027

일시: 8월13일(토) 오전 11시~오후3시30분

장소: Sight & sound Theatre,300 Hartman

상담 및 문의:김성철 목사 (215)500-2838 /

장소: Spring Valley Park

Bridge Rd., Ronks,PA 19027

(215)307-7068

200 Claremont Dr. Lansdale. PA 19446

교회버스 출발시간 및 집합장소 : 오전 10시 고

문의:267-577-7007/ 856-313-3232

바우식품 주차장,

필라델피아 감리교회 무료건강상담 및 침 술 치료

제 2차 큐 밀리터리 문화 캠프

점심식사:Shady

날짜 : 8월 17(수) 오전 11시 - 19(금) 오후

fet),129 Toddy Drive East Earl,PA 17519

장소:1490 Dillon Rd. Ambler. PA 19002

2시

(confirmed private Room:Garden #2 11:30

문의: 215-264-2478

장소 : 평화 기도원 ( 77 w. Fleming pike.

Am -2:00Pm)

대상: 성인반, 청소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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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215 - 917

일시 : 매주 목요일 7시30분-10시30분 일요일 6시30분-9시30분 장소 : 체리힐장로교회 (전동진 목사시무)

Smorgasboad(buf-

연락처 : 신광철(Peter) : 856-236-2311

일시: 매월 첫째, 둘째 주일 오후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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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공식 선출된 힐

나머지 절반은 기숙사와 식비 등 각종

러리 클린턴 후보는 급감하고 있는 중

경비이기 때문에 클린턴 방안이 시행

산층 서민들을 살리기 위한 주립대학

되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절반이

수업료 무료와 최저 임금 인상 등을 승

하로 줄어들게 된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은 이와함께 학

부수로 내걸고 있다. 클린턴 후보는 중산층의 몰락으로 유

자금 융자에 대해선 가장 낮은 이자율

권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고 보고 중

로 적용해주고 재학생과 졸업 생들의

산층 이하 서민들이 소득은 늘리고 빚

기존 융자금에 대해선 최저 이자율로

더미는 줄이는 방안을 공약하고 있다.

재융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 속했다.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후보라는 새 역사를 쓰면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그럼에도 워싱턴 정치는 부의 편중을

는 민주당은 정강정책에서도 커뮤니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은 연방차원의

공식 지명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중

해결하지 못해 유권자들의 분노가 어

칼리지와 주립대학들에 대해 서는 수

최저임금을 현행 7달러 25센트에서 15

산층 서민 살리기로 승부수를 띠우고

느 때 보다 강하게 터지고 있는 것으로

업료를 무료로 해주는 방안을 시행하

달러로 두배 인상하도록 추진함으로써

있다.

해석되고 있다.

겠다고 명시했다.

중산층 서민들과 저소득층의 소득을

미국의 중산층이 1971년 전체의 61%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이를 감안해 소

클린턴 방안은 구체적으로 2017년부

나 됐으나 현재는 50%로 급감해 있다.

득을 늘리고 빚더미를 줄여줘 중산층

터 연소득 8만 5000달러이하로 시작

이와함께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

연소득 4만 2000달러에서 12만 6000

서민들을 다시 회복시키는 방안을 승

해 매년 1만달러씩 올려 2021년에는

케이드를 각주들이 추가 확대하도록

부수의 하나로 내걸고 있다.

12만 5000달러이하에 대해선 대학학

추진하고 노년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어

비를 무료로 해주는 튜션 프리 칼리지

이용가능연령을 현 65세에서 55세로

안이다.

낮추는 방안도 시행해 오바마케어를

달러 사이인 미국의 중산층은 경기침 체를 겪으면서 고임금 일자리를 잃어버

그중에서 중산층 가정과 젊은이들이

린후 저임금 일자리를 얻었고 내집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주립대학 수업료

빼앗기거나 빚더미 위에 올라 소득과

무료 방안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자산이 줄어 드는 고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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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후보를 내세우

미국 주립 대학의 학비는 연간 2만달 러 안팎인데 그중 절반은 수업료이고

늘려주겠다고 밝혔다.

사실상의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로 확 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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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 상징인 성당을 공격해 미사를 집

교황청은 사건이 자칫 종교적 대립 감

목을 그어 살해한 사건"이라면서 "프랑

전하던 사제를 살해했다는 점에서 민

정을 자극할 가능성을 우려해 절제된

스 사회를 위협하는 사건이다. 프랑스

간인을 겨냥한 소프트타깃 테러에 이

성명을 냈다.

사회는 위험에 빠졌다"고 말했다.

페데리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은 "

루앙의 교구 신부는 미사를 집전하던

신성한 장소인 성당에서 사제가 살해

신부가 테러로 숨졌다는 점 때문에 모

IS는 인터넷과 각종 선전물에서 IS에

되는 끔찍한 폭력이 저질러졌기 때문

두가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싸우는 국제동맹군을 '십자군 동맹'이

에 더 고통스럽다"며 "최근 일어난 사건

미국 백악관은 네드 프라이스 국가안

라고 일컬었다.

에 더해 커다란 고통과 함께 우려를 금

보회의(NSC)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어 프랑스 성당 테러를 강한 어조로 규

어 '종교 전쟁'으로 전선을 넓히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휩싸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아일랜드 엔다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케니 아일랜드 총리는 이날 프랑스 국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사

탄했다. 백악관은 "미국은 프랑스 노르

민에게 애도를 전하면서 "수 세기 동안

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프랑스는

망디 성당에서 발생한 끔찍한 테러를

교회는 언제나 신성한 곳이었기 때문

힘을 모아 테러와 싸워야 한다"며 테러

강력하게 비난한다”면서 "피살된 아멜

에 이번 테러는 더 잔혹한 범죄다"라며

와 맞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부의 친구와 가족에게 위로를 보내

"신자들은 정신적으로 충만해 있고 육

그는 "프랑스 국민은 위협을 받고 있

고 생테티엔 뒤 루브래 성당 신자들과

체적으로 무방비 상태일 때 공격을 받

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하지만 우

함께 다른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았다"고 말했다.

리뿐 아니라 독일 등 다른 나라도 같은

고 밝혔다.

가 지난26일 프랑스 작은 마을의 성

케니 총리는 이날 영국을 방문해 테

당을 공격해 노신부를 잔혹하게 살해

레사 메이 영국 총리를 만나고 있었다.

한 사건이 벌어지자 전 세계가 충격에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도 "끔찍하고

빠졌다. 특히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은 IS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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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는 테러"라며 프랑스 국민에 게 애도를 전했다.

처지에 있으며 연대의 강한 끈도 함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프랑스와 미국은 종교의 자 유를 보호하겠다는 책무를 공유한다"

프랑스는 분노와 공포에 휩싸였다.

면서 "프랑스 수사 당국의 신속하고 결

에르베 모랭 노르망디 주지사는 "단

단력 있는 대응을 높게 평가하고 앞으

순히 한 사람이 숨진 게 아니라 신부의

로 진행될 수사도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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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한 장애인을 흉기로 살해했다"고

지난 26일 새벽 일본 가나가와(神奈

경찰에 진술했다.

川)현의 장애인 시설에서 발생한 살상 극 용의자는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경찰에 따르면 그는 심야에 감시가 허

중증장애인들을 겨냥해 범행한 것으

술한 점을 이용해 망치로 유리창문을

로 나타났다.

부수고 들어가 야근자들을 폭행한 뒤

27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범행 후

미리 준비한 결박용 밴드로 사무실 손

경찰에 자수한 우에마쓰 사토시(植松

잡이 등에 근무자들의 손을 묶은 것으

聖·26·무직)는 이날 검찰 송치 전 경찰

로 알려졌다. 희생자의 대부분은 목을

조사에서 "의사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

공격당했다. 상처 깊이가 10㎝에 달하

들을 습격했다"고 진술했다.

는 피해자도 있었다.

그는 또 범행 전 주변에 "중증장애인

가슴과 목 등은 물론 얼굴에 상처를

은 살아 있어도 쓸모가 없다"는 말을

입은 피해자도 있었다. 피해자들이 거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시설에

동이 어려운데다 한밤중에 자다가 습

서 근무하다 퇴직하기 직전인 지난 2

격을 받아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월 이 시설 간호사에게 "장애인이 살아

이에 따라 경찰은 2012년 12월부터

다"고 말했다. 장애인을 살해한 것을 오

가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느냐"며 "장애

지난 2월까지 이 시설에서 일했던 그

히려 도와준 것이라고 미화한 발언으

인을 안락사시키기거나 살처분해야 한

가 장애인들의 장애 정도를 잘 알고 있

로 보인다. 그러면서도 그는 "갑자기 이

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는 만큼 선별적으로 범행했을 가능성

별을 하게 만든데 대해 유족들에게는

한편, 검찰 송치를 위해 사가미하라(

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하는 등 진술

相模原) 시 쓰쿠이(津久井) 경찰서를

도 오락가락했다.

떠날 때 우에마쓰가 차 안에서 웃는

실제 경찰 조사 결과 사망 19명, 중경 상 26명에 달하는 피해자의 대부분은

우에마쓰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복

중증 장애가 있는 입소자였던 것으로

수의 장애가 있는) 중복 장애인을 도와

우에마쓰는 범행 경위와 관련해 "야

파악됐다.

주고 싶었다. 후회도 반성도 하지 않는

근 직원을 묶고 열쇠를 빼앗아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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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사건 현장에서 피묻은 흉 기 2점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일본 인들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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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들을 비롯해 전 세계 흩어

의 생명과 재산을 위난상황으로부터

져 있는 재외국민들을 체계적으로 보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재외국민 보

호하고 자녀들도 한국 내 교육과정과

호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교육환경에 준하는 학교 교육을 받을

김의원은 재외국민을 ‘국외에서 거주·

수 있도록 하는 재외국민 관련 법안이

체류 또는 여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

20대 국회에서도 잇달아 발의되고 있

민’으로 정하고, 대통령 직속으로 ‘재외

어 통과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 보호위원회’를 설치해 재외국민의 보호와 지원에 필요한 경비를 국가가

특히 지난 18대부터 재외동포 보호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련 법안은 봇물처럼 쏟아졌지만 통과 된 법안은 단 한 개도 없어 이번 회기

에 준하는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도

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

하지만 매 회기마다 재외국민 보호

내 관련법안이 최소 하나라도 통과돼

록 재외국민 교육지원에 필요한 예산

련한다는 취지”라며 “국회와 정부가

및 교육지원 등 관련법안이 15~20건

야 한다는 해외 한인사회의 목소리가

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한국학교의

전 세계 동포들에게 고국의 관심과 지

이상 반복돼 발의되고 있지만 단 한 건

커지고 있다.

초등(6년)·중등(3년) 교육에 드는 수업

원의 의지를 밝히고 숙원사업 해결에

도 통과하지 못하고 폐기되는 등 여전

료와 입학금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히 한국 정치권은 공염불에 그치고 있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포함한 15명의 국회의원들은 해외 한인 자녀

하도록 했다.

안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지난 18

다는 지적이다.

들이 한국 내 학생들과 동등한 수준의

또, 예측 불가능한 환율변동에 따라

대와 19대에 이은 3번째로 상정된 것

이와 관련해 한 한인단체장은 “재외국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

재외 교육기관 지원경비에 원화경비 부

으로 두 차례 모두 정부의 부담이 늘어

민 관련 법안들이 지난 19대 국회에서

의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

족액이 발생할 때에는 이를 보전할 수

난다는 이유로 논의만 되다 회기가 끝

도 폐기돼 재외동포들이 또 다시 실망

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지난 22일 상정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실질적인

나면서 자동 폐기됐다. 이에 앞서 새누

과 좌절에 빠졌다”라며 “정부와 정치권

했다.

지원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리당 김정훈 의원은 19일 해외에서 강

은 더는 재외동포들의 열악한 현실을

안 의원이 발의한 지원법안은 재외국

안 의원은 “재외국민도 세금을 한국

력범죄 등 사건·사고로 피해를 본 재외

외면하지 말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민 자녀들도 국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에 내는 만큼 해외에서도 의무교육 혜

국민이 급증해 해외 한인들과 여행객

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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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을 많이 고용하고 있 는 미국내 업체에 비상이 걸리 고 있다. 서류미비자들을 고용했거나 합법취업자격을 확인해야 하는

현재는 위반 건당 최소 110달러에서 최대 1100달러이지만 8월 1일 부터는 최소 216달러에서 최대 2156달러로 2 배 급등하게 된다.

인당 375달러가 539달러로 대폭 오른 다. 최대 벌금은 현재 3200달러에서 앞으 로는 4313달러로 급등하게 된다. 수차례 불법고용이 적발된 고용주들

I-9 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고

미국내 모든 고용주들은 직원들에 대

에 대한 벌금은 현재 4300달러내지 1

용주들이 물어야 하는 벌금이 8월

해 시민권자의 여권, 영주권, 취업비자

만 6000달러이지만 앞으로는 6469달

1일 부터 최대 2배나 급등하기 때

등을 확인한 후에 I-9 서류를 반드시

러내지 2만 1563달러로 대폭 오르게

문이다.

작성해 비치해 놓고 있어야 한다.

된다. 더욱이 벌금인상안은 8월 1일부

연방법무부의 벌금인상안이 8월

근로자가 제시하는 취업자격증명 서

터 발효되지만 지난해 11월 부터 발생

1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불법고용

류의 진위를 온라인으로 확인하려면

한 불법고용에 대해 인상된 벌금 이 적

에 대한 벌금이 대폭 오르게 된다.

E-Verify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가입

용된다.

먼저 고용주들이 모든 직원들을

한 후에 온라인으로 체크할 수 있게 된

오바마 행정부 출범이래 이민단속국

대상으로 합법 취업자격

다. 이와함께 서류미비자들을 고용했다

은 일터를 급습하는 단속을 자제하는

을 확인해 작성해 놓아야

가 적발되는 고용주들에 대한 벌금도 8

대신 I-9 서류 감사에 중점을 두어 한

하는 I-9 폼을 작성하 지

월 1일부터 최소 36%, 최대 96%, 즉 근

해에 3000군데 이상의 업체에서 감사

2배나 대폭 인상된다.

를 실시해 수천만달러의 벌금을 물리

않았거나 관리소홀이 적발 됐을 경우 부과되는 벌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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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인상된다.

불법고용에 대한 최소 벌금은 현재 1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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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주면 나무가 향을 흡수했다가 천 천히 내뿜어 좋은 향을 낼 수 있다.

▶자동차 방향제: 자동차도 방향제를 많이 사용하는 공간이다. 자동차 방향 제로 출시된 제품들의 일반적인 향이 싫다면 향수를 사용해 자동차용 방향 제로 사용하면 좋다. 백미러에 걸어두 는 제품에 향이 다 되었다면 향수를 뿌 려두면 된다.

▶램프: 램프 갓에 향수를 조금 뿌려 두면 램프를 켜고 갓이 따뜻하게 가열 되면서 향을 뿜어낸다.

▶향수병: 모양이 특이하고 색상도 아 름다운 향수병은 장식용이나 작은화 병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창가, 화장 실, 욕조 주변을 앙증맞게 장식하기에 알맞다. 누구나 화장대와 화장실 선반에는 사

다고 할 수 있겠다.

용하지 않는 향수병 한두 개쯤은 있게 마련이다. 오래 두고 사용하지 않아 먼 지가 뽀얗게 쌓여도 왠지 버리기는 아 까운 마음이 드는 품목이다. 일반 향수는 한 번 개봉했을 경우 3

<나만의 디퓨저 만드는 방법> ▶재료 사용하지 않는 향수, 소독용 에탄올, 빈 유리병, 나무 꼬지, 끈이나 꽃 같은 장식용품 약간.

년 정도 사용 후 향조의 변화가 시작된 다. 오픈하지 않고 보관을 잘 한 상태라 면 5년 이상이 지나도 사용할 수는 있 지만 확연히 향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내가 고르지 않고 선물 받은 경우 향이 마음에 들지않아 사용하지

▶만들기 빈 유리병에 향수와 에탄올을 3:7비 율로 섞는다. 나무 꼬지를 병에서 30-50% 높이 로 올라오도록 자른다.

않는 경우도 많다. 오래되어 향이 변하

장식 재료로 병을 장식한다.

림, 핸드크림 등에 향수 몇 방울을 떨

▶옷장: 향수를 코튼 볼에 적셔 작은

는 향수, 몸에 뿌리기에는 향이 마음에

이 밖에도 큰 병의 향수가 부담스럽다

어트려 섞어두었다가 사용하면 수시로

파우치에 넣고 옷장에 걸어두거나 옷

들지 않는 향수 구제법이 있다. 바로 방

면 몸에만 뿌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

사용할 수 있다.

사이에 넣어두면 언제나 좋은 향기를

향제를 만드는 것. 방향제는 여러 가지

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형태의 제품이 있는데, 병에 액체가 담

내는 옷을 입게 된다. 오래 입는 겨울

▶머리카락: 향수를 손목이나 귓볼등

코트, 스웨터, 스카프 등에 특히 효과 가 좋다.

겨 있고가는 나무막대기를 꽃아 향기

▶침실: 몸에 항상 뿌릴 만큼 마음에

에 뿌리는 것이 일반적이나 긴 머리를

를 퍼트리는 디퓨저가 장식효과와 성능

드는 향이라면 침실에 뿌려도 좋다. 이

한 사람이라면 머리카락에 살짝 뿌려

이 좋아 흔히 사용된다.

불과 베개 커버에 조금씩 뿌려두면 좋

주면 향이 오래간다.

▶조화: 집에 조화 장식이 있다면 향 수를 뿌려두기에 적절하다.

직접 만들면 원하는 향과 병의 디자

아하는 향은 은은하게 항상느낄 수 있

인을 고를 수 있고, 여러 개를 만들수

다. 향수를 스프레이용 통에 넣고 물을

▶가구: 속옷을 보관하는 서랍에 작은

있어 좋다. 남은 향수가 여러 가지라면

섞어두면 항시 사용할수 있는 리넨 스

향수병을 넣어 두거나 향수를 적신 천

두세 개를 섞어 독특한 향을 창조해 낼

프레이, 룸 프레시너로 만들 수도 있다

을 함께 넣어 두면 속옷, 양말등에 향

세제를 옅게 푼 물에 흔들어씻고 햇빛

이 은은하게 배인다. 오래된 나무 서랍

에 말려서 관리한 후, 향수를 뿌려두면

장이나 선반을 향수를 적신 수건으로

장식과 방향 효과가 동시에 있다.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디퓨저는 가격 도 비싼 편이라 만든 후에 만족감도 크 www.juganphila.com

▶향기 나는 바디로션: 바디로션, 풋크

오래된 조화는 물로 쉽게 씻어낼수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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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다.

민소매 원피스, 핫팬츠, 비키니 수영복

여름철 바디피부는 강한 자외선과 과

등 과감한 노출패션이 인기를 끄는 이

도한 땀 배출로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

맘때면 그동안 소홀했던 바디 관리를

다. 윤기없이 푸석푸석한 바디피부는

▼ 등, 가슴, 얼굴에 생긴 여드름은 전

디워시를 적당히 혼합해 샤워하고 바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잔뜩 메

끈적임 없이 보습성분이 풍부한 바디

용 제품으로 관리한다

디로션을 사용하면 부드럽고 매끈한

말라 각질이 일어난 팔과 다리, 등에 울

제품으로 매끄럽게 회복시킬 수 있다.

기온의 상승세와 여성의 노출 수위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지성피부

긋불긋 솟은 뾰루지와 여드름은 휴가

샤워는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미지근

정비례한다. 이때 옷 사이로 드러난 등

나 중성피부는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

철 가장 큰 피부 고민이다. 1년 내내 노

한 물로, 15분 이내에 짧게 끝내는 것이

과 가슴골에 여드름, 뾰루지와 같은 피

품 대신 보습성분이 풍부한 바디클렌

출되어 있는 얼굴과 달리 봄, 가을, 겨울

좋다. 샤워 후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

부 트러블이 눈에 띤다면 매력은 반감

저를 사용하고 바디미스트나 샤워코롱

내내 옷에 가려져 있어 무심해지기 쉬

기 전에 바디제품을 발라 피부 속 수분

할 것이다.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섹시

으로 마무리해주면 끈적임 없이 촉촉

운 부위이기도 하다. 바디피부는 얼굴

을 빼앗기지 않도록 피부보호막을 만

미를 더하고 싶다면 바디 트러블을 잠

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에 비해 피지선이 적어 외부 자극에 민

들어 주면 효과가 더욱 오래 지속된다.

재우자. 피부트러블 관리를 위해서는

특히 휴가철 빈번한 야외 물놀이는

감하고 쉽게 건조해진다. 따라서 평소

▼ 팔꿈치, 발뒤꿈치는 주기적으로 각

우선 피부청결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모발을 손상시키는 지름길이다. 1년 중

바디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오일과 바

여름철 하루 1~2회 샤워는 필수. 단

가장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 수

팔꿈치나 발꿈치는 노출이 잦고 마

샤워 시 샤워볼이나 타월로 피부를 박

면에 반사된 빛에 의해 더욱 강한 자외

바캉스 준비가 한창인 이때, 푸석푸석

찰빈도가 높아 건조해지고 거칠어지

박 문질러 닦지 않도록 주의하자. 과도

선이 모발 건강을 위협하는 것. 여기에

윤기를 잃은 바디피부를 방치해 둘 수

기 쉽다. 따라서 1주일에 1번 이상 각

한 마찰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피부 보

수영장과 같이 수중에 소독약품 등이

는 없는 일. 수영장, 해변 등 물놀이를

질제거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막까지 벗겨내 피부를 더욱 건조하

함유된 물에 방치된 모발은 영양분을

떠나 매끈하고 빛나는 바디피부를 뽐

각질을 제거할 때는 뜨거운 물이 담그

게 만들 수 있다. 이는 피부트러블을 악

빼앗겨 더욱 건조하고 거칠어진다. 따

내고 싶다면 여름철 부위별 바디 피부

거나 스팀타월로 감사 각질을 불린 후

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

라서 외출을 할 때는 시중에서 판매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바디스크럽제로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

한다. 여드름 피부는 오일프리제품이나

는 헤어 전용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다. 각질제거 후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에센스 타입의 가벼운 제품을 사용하

모자나 양산을 사용함으로써 직접적

주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면 피부트러블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인 자외선 노출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지속적인 관심과 손길로 바디 피부 관 리에 힘써야 한다.

▼ 메마른 피부에 물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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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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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과 그냥 참석하는 것은 엄청난 차 이가 있다는 것을. 힘든 것은 사실이지 만 스탭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우리 는 금년에도 거뜬히 캠프를 치러냈다. 전체를 관할하며 가지게 된 것이 아비 의 심정이었다. 전체 밀알을 보는 시각 이 열린 것이다. 타지단의 장애인이 조 금이라도 불편해 하는 모습이 나타나 면 가슴이 아렸다. 캠프가 진행되는 동 안 화사하게 펴지는 참가자들의 얼굴 에서 나는 천국을 보았다. 공교롭게도 금년 캠프 주제는 “천국의 기쁨을 누리 는 장애인”이다. 매년 여름이 되면 미주 동부에 흩어

는 Youth Group 어린 학생들이 시장기

24년 동안 끈끈하게 관계를 이어오고

“기쁨”, 천국의 기쁨은 결코 환경에 있

져있던 밀알선교단 단원들이 한자리

를 뒤로하고 자신이 맡은 장애 아동을

있는 셈이다. 그래서인지 첫날 마주치

지 않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에 있

에 모여 은혜의 장을 연다. “캐나다(토

달래가며 음식을 먹이는 장면은 영화

면 마치 오랜 시간 헤어져있던 가족들

다. 인생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 없

론토), 시카고, 코네티컷, 뉴욕, 뉴저지,

처럼 아름답다. 장애 아동 학부모들도

처럼 얼싸안고 반가움을 나타내며 캠

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없는

필라, 워싱턴, 리치몬드, 샬롯, 아틀란타

자원봉사자에게 아이를 맡기고 말씀

프의 막은 오른다.

행복을 기대한다. 또한 이웃과의 관계

밀알”까지 10개 지단이 모여 사랑의 캠

에 집중하며 쉼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금년 사랑의 캠프에는 500명이 참가

속에 천국이 숨어있음을 깨달아야 한

프를 여는 것이다. 그런데 모여오는 과

말씀을 듣는 것에 중점을 두기에 어

를 했다. 그동안 뉴저지, 워싱턴 밀알에

다. 유력한 위치, 엄청난 재물, 대단한

정이 눈물겹다. 아틀란타는 18시간, 시

떤 분을 주강사로 세우는지가 매우 중

서 주관하던 캠프진행이 작년부터 필

인기를 누린다 할지라도 가장 가까이

카고는 14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요하다. 예배 후에 가지는 <조별성경공

라델피아로 넘어왔다. 공교롭게도 하나

있는 사람들과 원만하지 못한 사람은

무려 11시간을 운전해 와야 한다. 상상

부>가 서로를 하나 되게 하는 매개체가

님이 <밀알선교센터>를 허락하신 이듬

행복할 수가 없다. 행복은 “나와 가장

이 가는가? 그것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

된다. 조는 각 지단을 합쳐서 골고루 섞

해였다. 고사할 겨를도 없이 주최의 책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낼

들을 대동하고 달려오는 길이다. 간혹

어 짠다. 처음에는 서먹하지만 금방 친

임을 맡은 순간 저으기 당황할 수밖에

때”에 찾아오기 때문이다.

휴게실에 들리려면 한마디로 전쟁이다.

숙해지는데 특별히 장애인들끼리, 장애

없었다. 인적자원이 현저히 부족했고,

금년에도 캠프를 통하여 우리 모두는

갈 길은 멀건만 장애인들의 발걸음은

아동 학부모들끼리 “동병상련”의 아픔

수백 명이 모여오는 행사를 주관한다

천국을 경험하였으며, 하나님이 얼마나

더디기가 하염없다.

을 나누면서 순식간의 동지가 되어버

는 커다란 중압감이 내리 눌렀다. 하지

장애인들을 귀히 여기시는 가를 확인

그리도 먼 시간이 걸리는데 왜 장애인

린다. 성경연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

만 우리 모두는 기도로 매어 달렸고 작

할 수 있었다. “내년에 또 만나요!” 가로

들은 캠프에 모여 것일까? 그곳에는 아

슴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드

년 제 23회 캠프를 어느 해보다 성공적

젓는 손길에 작별의 아쉬움이 가득하

무도 알지 못하는 “영적 흐름”이 있기

러내며 아픔을 공유하게 된다. 그런 세

으로 이끌게 된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다. 그렇게 감동을 안고 밀알들은 각 지

때문이다. 충만한 사랑이 있다. 섬김, 감

월이 24년이요. 단 한번도 빠지지 않은

금년에도 캠프 진행의 책임을 다시 맡

단으로 향했다. 한동안 스마트 폰에서

동, 감격,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이어지

분들이 70%인 것을 감안하면 견우와

게 된 것이다.

“까∼톡, 까톡”이 계속 번지며 정겨운

는 곳이 밀알 캠프이다. 집에서는 철없

직녀처럼 1년의 한번을 만났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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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본 사람은 안다. 행사를 주관하

시간이 이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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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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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 가능성은 있는지 문의를 하곤 합 니다. 올림픽 종목이 아니고 비인기 종 목이라 하더라도 바디빌딩, 싱크로나이 즈 수영, 수구, 그리고 피겨 스케이팅과 같은 특이 운동 종목들도 O비자의 혜 택이 가능합니다. 바디빌딩의 경우, 스 포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예술적인

이민법

측면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바디빌더 가 미국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경우, O 비자는 매우 적합한 비자로 볼 수 있 습니다. 또한, 예전에 운동 선수였다가 현재는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로 H-1B를 고려해 볼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미국의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O

O 비자는 과학, 예술, 교육, 사업 혹은

H-1B는 최근 몇 년간 추첨을 할 정도

경우, 훌륭한 요리학교들이 많이 있고

비자가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를 하곤

운동 분야나 방송 관련 분야에서 뛰어

로 경쟁이 치열하고 4월 1일에 접수가

요리 산업의 규모도 매우 큽니다. 따라

합니다. 저희가 최근에 진행했던 케이

난 실력(extraordinary ability)을 보여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 취업이

서, 미국에서 활동을 해 보고자 하는

스에서 전직 싱크로나이즈 선수로 현

준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비자입니다.

된 경우 지원의 기회조차 없는 경우들

요리사들도 많이 있고 미국에 있는 요

재 코치로 활동하는 고객이 있습니다.

흔히 예술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받는

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O비

리 학교를 방문해보면 한국 학생들도

코치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싱크로나

비자이기 때문에 “예술가 비자”라는

자는 분명 기회입니다. 미국에서 건축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요리사라는

이즈 안무를 짜는 것이기 때문에 안무

별칭으로 불립니다. 이러한 별칭 때문

학 학사나 석사를 받고 미국에서 활동

직업은 “맛의 예술가”라는 별칭으로

의 예술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성공적

에 예술가들만 O비자를 받는 것으로

하고자 한다면 “건축디자이너(Design

불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

으로 O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알고 있지만 예술가 외의 다양한 직업

Architect)”로 O비자를 받는 방법을 고

여 저희는 미국에서 활동하고자 하시

이민변호사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을 가지신 분들이 O비자를 고려할 수

려할 수 있습니다.

는 요리사들의 O비자 케이스를 진행하

창의력입니다. 흔하지 않은 케이스라

건축 디자이너는 건축의 “예술”적인

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할지라도 이민법에 대해 잘 알고 케이

저희 로펌에서 진행했던 케이스들만

측면을 강조하기 때문에 분명 O비자에

케이스들에서 저희는 요리사들의 요리

스를 창의적으로 접근하다보면 이민국

살펴보아도 다양한 직업들이 가능하다

적합한 직업이며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에 대한 예술적 접근, 음식에 대한 프리

을 충분히 설득할 수 있는 케이스 진행

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예는

많은 케이스들에서 건축학 학사, 석사

젠테이션에 대한 부분, 그리고 요리법

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O비자

건축 관련 종사자들 케이스 입니다. 건

를 가진 분들이 “건축디자이너”로 성공

개발에 있어 예술적인 측면들을 강조

나 여타 다른 비자에 가능성이 있는지

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수 년의 경력이

적으로 O비자를 받았습니다.

하였습니다.

궁금하다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있습니다.

O비자는 운동 선수들도 많이 혜택을

필요합니다. 따라서 미국에서 건축학

두 번째 예는 요리 관련 종사자들 케

학사를 받은 분들의 대부분은 건축가

이스 입니다. 최근 요리사라는 직업이

의 자격조건을 갖추지 못하여 건축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운동선수의 O비자 케이스를 진행하

신 법률이 있으면 주저 마시고 mail@

로서는 비자를 받기가 매우 힘듭니다.

서 1위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

다 보면 많은 분들이 바디빌딩과 같은

songlawfirm.com으로 문의해주세요.

니다.

특이 운동 종목도 O비자의 대상이 되

다음에 쓸 칼럼에 반영하겠습니다.

건축 보조사(Architectural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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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습니다.

칼럼 내용에 대한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독자분들께서 알고 싶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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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회원제의 학생 버전으로 2일 내 무료 배송, 영화 무제한 스트리밍 등의 동일한 혜택을 절반 회원가인 연간 49 달러에 누릴 수 있는 제도다. 학자금은 신규 대출이나 기존 대출의 리파이낸싱 모두 해당된다. 금리는 개 인 크레딧 스코어 등을 따져 산출된 최 종 이자율에서 0.5%포인트를 디스카 운트해 준다. 현재 사설 학자금 대출금 리가 리보(Libor) 금리+2.0% 또는 프 라임(Prime) 금리+0.5%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통 큰 결정이라는 평가다. 아마존이 학자금 대출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꾸준히 커지고 있는 시 장규모 때문이다. 샐리메이, 웰스파고, 디스커버 파이낸셜, 시티즌 파이낸셜, 소셜 파이낸스 등 5대 사설 학자금 융 자회사가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공급한 대출 총액은 64억6,000만달러 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하면서 5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월스트릿저널은 “0.5%포인트 금리인 하는 경쟁사들에게 위협이 될만한 수 아마존이 웰스파고 은행과 파트너십 을 맺고 학자금 대출시장에 진출한다.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관련업계에 비

달하고 아마존 회원에 한해 웰스파고

준으로 현재 2위인 웰스파고를 급부상

상이 걸렸다.

가 낮은 금리로 학자금을 융자해 주는

시킴과 동시에 아마존의 시장 안착에

신상품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

아마존 ‘프라임 스튜던트’ 회원들을 대

월스트릿저널(WSJ)은 지난 1년여간

상으로 0.5%포인트 금리를 낮춰주는

협의를 해온 두 회사가 최종결론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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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스튜던트는 ‘아마존 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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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리스팅에 에이전트의 얼굴 이 공개됐다 에이전트의 얼굴이 뜨는 것은 에이전 트가 돈을 지불했기 때문이다. 얼굴도 보여주는 에이전트를 고르는 것이 무조 건 최악을 의미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 다. 그러나 얼굴 옆 프로필에 지역 전문 가 등으로 서술된 내용들은 맹신해선 안 된다. 직접 에이전트를 인터뷰해서 진짜인지를 판별하는 것은 본인이 직 접 할 일이다.

■ 전공 분야가 맞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콘도를 사거나 팔고 싶은 데 평판 좋고 전문가로 평가받는 에이 전트가 콘도는 별로 다뤄본 경험이 없 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투자용 부동산을 사고 싶다면 투자자 최고의 부동산 에이전트를 만난다면

지게 마련이다. 너무 비싸면 바이어들

친척인 에이전트는 그저 그런 수준으

들과 함께 일해 본 에이전트를 고르는

바이어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집을 살

은 비현실적이라고 판단해 아예 집을

로 일을 처리할 가능성이 높고 결국 울

것이 좋다. 콘도도 마찬가지다. 부동산

수 있게 도와주고, 셀러 입장에서는

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매매는 피일차

화가 치밀거나 거래가 뒤틀리는 최악

도 분야가 다양하다. 원하는 분야에 맞

내 집을 최대한 빨리 팔 수 있게 해 준

일 늦춰지게 된다.

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게, 정통한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이 유

다. 반대로 최악의 에이전트를 만난다

리스트에 오른 기간이 길어질수록 시

면 계약은 틀어지고, 속은 속대로 상하

장에서는 ‘문제가 있는 집’으로 낙인 찍

고, 손해까지 감수해야 할 상황에 처할

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전트

다.

를 대충 선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리할 것이다.

■ 해당 부동산 시장을 잘 모른다 지역 전문가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 다. 한 블록만 차이가 나도 거래 가격

■ 원하는 가격대에서 일해 본 경험 이 적다

10만달러 정도가 차이가 나는 것은 예

어떤 에이전트들은 특정 지역의 모든

최소한 친지와 지인들로부터 추천을 받

■ 에이전트 일은 파트타임으로 한다

삿일이기 때문이다. 인근 부동산 시장

주택 타입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이들

아야 하고 해당 지역에서 어떤 거래들

바이어든, 셀러든 누구라도 원하는 에

을 잘 아는 전문가라면 리스트에 오르

이 있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30만달러

을 성사시켰는지 확인해야 하며 온라

이전트는 매일매일 시장을 세밀하게 관

지도 않은 매물을 미리 소개해 줄 수도

예산을 갖고 처음 집을 사는 경우라면

인 리뷰도 읽어 봐야 한다. 이밖에 주

찰하고 살아있는 정보를 갖고 있길 원

있다. 부동산은 현미경을 들이대야 하

대부분 1,000만달러 이상의 럭서리 리

의사항으로서 부동산 에이전트를 고를

하게 마련이다. 바이어 입장이라면 에

는 것 같은 로컬 비즈니스의 전형이다.

스트만 취급하는 에이전트와는 좋은

때 위험 신호 9가지를 소개한다

이전트는 새로운 리스트를 바로바로 업 데이트해서 즉시 나에게 보여주길 원

궁합을 보이기 힘들 것이다.

■ 낮은 커미션을 제안한다 ■ 협상과 디테일에 취약하다

■ 가장 비싼 가격에 팔아준다고 말

한다. 셀러 입장이라면 가능성이 조금

대부분 지역에서 커미션은 5~7%로

한다

이라도 있는 바이어에게 언제든 내 집

바이어 측과 셀러 측 에이전트가 나누

많은 경우에 걸쳐 에이전트로서 가장

당신이 셀러라면 최소한 3명 이상의

을 보여줄 만반의 준비를 갖춰 놓고 있

게 된다. 당신 집에 걸린 커미션이 적다

중요한 덕목은 좋은 집을 찾는 것이 아

에이전트로부터 리스팅 프리젠테이션

기를 원한다. 그런데 에이전트 일을 파

면 관심을 두는 에이전트도 줄어들 것

니라 클로징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을 받아 봐야 한다. 비슷한 집이 팔린

트 타임으로 한다면 액티브하게 움직

이다. 물론 에이전트 한명이 바잉과 셀

것이다. 여기에는 바이어가 모기지 사

가격과 걸린 기간 등이 명시된 정보다.

일 수 있을까?

링을 동시에 진행한다면 커미션을 조

전 승인을 받았는지 체크하고, 집이 리

금 낮추는 쪽으로 협상을 할 수도 있다.

스트에 오르기 전 유치권 등으로부터

또 간혹 신생 부동산 회사들 가운데

자유로운지 알고 있어야 하는 점 등이

보통 에이전트들은 동일하거나 비슷한 정보를 보기 때문에 가격과 기간이 얼

■ 에이전트가 친척이다

모두 포함된다.

에이전트인 당신의 친척이 진짜 끝내

는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커미션의 일

가끔 “최고가에 팔아드리겠다”고 장

주는 전문가로, 풀타임으로 일하며 인

부를 리베이트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또 자산 평가가 정확했는지, 인스펙션

담하는 에이전트가 있지만 가격을 너

근에서 누구나 능력을 인정하는 경우

이 조건 하나만 보고 현혹되어서는 곤

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이 개선됐는지 모

무 높게 제시하면 팔리는 기간이 늘어

가 아니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결국

란할 수도 있다.

두를 알고 있어야 한다.

추 비슷해야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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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파도 속에 갇혀있는 동안 나는 어항 속의 물고기 보다 못한 존재라 생각했다.

그 맛과 향이 매우 독특하다. 크게 자라면 아궁이 불소시기로 쓰 인다.

는 긍정적 마음은 아름답고 귀하다.

'하와이보다 멋진 울릉도' 라고 했는

몇일 동안 서로 초면에 용기 있게 동

데, 우리 정서에 꼭 맞는 맞춤이기 때

거동락의 힘이 큰 것 같다.

문이다. 자신이 사는 곳을 사랑하고

삼나물은(고기 나물) 눈 속에서 제

소매 끝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데, 하

풍요와 아름답게 보전하려는 사람에

일 먼저 나오며, 억세지면 소 먹으로

물며 며칠 동안 먹고 자고 허물없이

게 주는 자랑스러운 도민 상은 그저

선착장에 도착하니 날씨는 쾌청했

쓴단다. 평지가 없으니 논농사가 없

보낸 보상이, 추억이 되고, 앞으로도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려

고, 바다에는 해녀도 없고, 공해도 없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

고 기다리고 있다.

고, 모래도 없고, 뱀이 없으니 도둑도

이 우리를 설레게 한다.

배에서 내릴 때는, 배 탈 때와는 달 리 지친 패잔병의 모습이다.

이틀 동안 배가 안 들어와 육지로 못 간 관광객들이 심한 파도 때문에 독 도도 못 보고 그냥 떠난다고 한다. 우린 숙소로 가는데 정말 꼬불꼬불 가파른 산길로 아슬아슬하게, 정말 골뱅이 길이다.

없는 것이 당연 (?)한것같다. 산 위에서 농사를 짓고, 호박엿의 본 고장인 만큼 호박이 크고 골이 많 고 두겁단다. 호박엿에 설탕을 넣지 않아 치아에 붙지 않는 다는 말에 무거워도 샀다.

점심을 먹고 미니 버스를 타고 울릉 도의 풍광을 감상하는 시간이다.

요즈음 '울릉도' 하면 세시봉 소속

오랜 세월 거친 바다의 몸부림으로

이장희 가수가 울릉도 평리에 살므로

구비구비 끝임 없이 이어진 절경과 비

더욱 알려졌다.

경을 만들었나 보다.

그의 친구들은 자동으로 비공식 홍

맑은 하늘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한

보대사가 틀림없다. 이장희씨는 경상

가한 구름, 투명하게 맑은 바다 속의

북도의 '자랑스런 도민상'을 받았다.

세계는 깨끗했다. 하룻동안 양지와 음지를 확실히 경

점심은 산나물이 대세였고, 평지가

빈대떡보다 크게 만들어 놓은 호박

'울릉도는 나의 천국'이란 군민을 위

없으니 모두 산에서 자라니 다 산나

엿이 한 덩어리에 오 천원 한다. 먹어

한 노래도 만들고, 노래비까지 세워

물(약초)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보니 정말 깊은 단맛에 치아에 안 붙

울릉도를 찾는 사람들에게 쉼터가 되

출렁이는 쪽빛바다에 해녀처럼 빠지

는다. 나이가 들면 어린아이처럼 단맛

고 울릉도의 특산물이 알려져 '이장

고 싶은 유혹을 참으며, 거세게 때리

에 포로가 됨은 어쩔수 없다.

희 효과'로 울릉도를 빛낸 유명한 연

던 거친 파도의 포로가 되었던 오전

예인 답게 또 열정이 있는 홍보 대

의 기억은 꿈이 였나?

'부지갱이' 란 나물은 울릉도 전역에 자생하며 겨울철 눈 속에서 자라난 부지갱이의 새 순을 정성껏 채취하여

외국에서(?) 만나 인생의 새로운 동

맑은 물, 깨끗한 공기로 태양 건조해

무가 되어 안부를 주고 받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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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험 해 본 날이다.

아직 치매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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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보여준

10대 청소년의 운전면허 취득은 ‘홀로

다.

서기’를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음을 의미하는 이정표적 사건이다.

틴에이저들은 처음 해보는 운전이라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도 당연

축적된 경험이 없는 탓에 아무래도 자 동차 조작이 미숙하다.

히 흐뭇하고 뿌듯하다.

운전은 즉각적이고도 종합적인 의사

하지만 “이제다 키웠구나” 싶은 대견

결정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한 마음은 자녀의 이름이 추가된 자동

특히 고속도로에 진입해 차량 행렬 합

차보험 고지서가 날아오는 순간 크게

류한다든지 상대편 직진차량을 피해

흔들린다. 온라인 보험전문사이트인 인슈어런

좌회전을 할 때 리스크 평가를 제대로

스쿼츠닷컴(insuranceQuotes.com)

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을 맞게 된다.

의 최신 분석 자료에 따르면 틴에이저

리서치 결과 10대 소년들은 무모하게

드라이버 한 명이 부모가 가입한 보험

운전을 하는경향을 드러냈다. 특히 다

에 추가로 편입될 경우 보험료는 평균

른 틴에이저가 동승한 경우 이런 경향

79%가 인상된다.

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의 평균 인상폭보다는 적 지만 부모의 ‘지갑’에 충격을 주기에 충

명이 추가 될 경우 보험료가 2배로 솟

운전자가 사고를 칠 위험이 그만큼 크

아래는 틴에이지 드라이버와 보험에

분하다.

구친다.

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나온 숫한 연구

관한 질의 응답이다.

는 틴에이지 운전자그룹에서 사고율이

▲틴에이저를 가족보험에 추가하지

일부 주에서는 틴에이지 드라이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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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보험료가 뛰는 이유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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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대신 개별 보험에 가입시킬 수

안전한 운전습관을 키우기 위해 작성

는 없을까?

된 NSC 계약서에 부모와 틴에이저 드

- 물론 가능하다. 그러나 경비가 더 많

라이버가 각각 서명함으로써 거기에 담

이 드는 것이 문제다.

긴 내용을 충실하게 따르기로 서약한

경험이 없는 신규 운전자를 가족보험

다.

에 포함시킬때에도 부모의 드라이빙 히

틴에이저는 또 운전중 텍스팅 금지, 음

스토리가 양호하고 신용점수가 높다면

주운전,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프리미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심야운전 등을 하지 않는다는 룰도 지 켜야 한다.

▲틴에이저를 자동차보험에 추가할

10대 자녀가 운전하는 차의 동승자가

때 어떻게 하면 프리미엄을 감당 가

누구인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할 대

능한 수준으로 지켜낼 수 있나?

단히 중요한 문제다.

- 일부 보험사는 틴에이저를 비롯한

틴에이저가 운전하는 차에 다른 한 명

젊은 성인 운전자에게 ‘모범생’ (good

의 10대 청소년이 동승할 경우 사고 발

student) 디스카운트 혜택을 제공한다.

생위험은 44%가 늘어난다.

모범생 할인율은 25%이다.

NSC는 틴에이저가 운전면허를 딴 해

디스카운트를 받으려면 평균 B 이상

의 첫 6개월 동안은 젊은 동승자를 허

의 학교성적을 유지해야 하고 이를 입

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증하기 위해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친구와 카풀

다.

을 하거나 동생을 축구연습장까지 태

보통 고교재학생 운전자들은 6개월마

워다주는 따위의 일 역시 생각하지 말

다 보험사에 성적표(report card) 혹은

아야 한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우등생명단(Dean’

다른 한편으로 부모는 운전중 셀폰통

s List)을 제출한다.

화를 하지 않고 제한 속도를 지키는 등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 운전교육 클래

모범을 보여야 한다.

스를 수강하는 학생들도 간혹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가 운전에 익

시도해볼 만한 일이긴 하지만 클래스

숙해질 때까지 그가 운전하는 차를 같

수강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라이버스 라이선싱 프로그램’ (gradu-

이가 있다. 따라서 부모 입장에서 자체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ated driver’ s licensiing program)의

적인 룰을 추가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룰을 고수해야 한다.

수 있다.

▲내 아이의 안전운전을 어떻게 거 들 수 있을까? - 부모들은 주 정부가 10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마련한 ‘그래쥬에이티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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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운전시간이 늘어나는

여기에 보태 전국안전위원회(NSC:

것과 비례해 신규 드라이버의 책임을

National SafetyCouncil)는 ‘뉴 드라이

점진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버 딜’ (New Driver Deal)이르는 계약

프로그램의 룰은 주에 따라 다소 차

서 샘플을 제작했다.

이 타고 다니면서 코치역할을 담당하 는 것이다. 청소년 자녀가 라이선스를 따는 순간 부터 부모의 운전책임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한동안 부모는 운전하는 아이 의 곁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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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발발하지만 두달만에 일본의 승 리로 끝난다. 청나라는 풍도해전, 평양 전투에서 패배하고, 여순, 대만까지 함 1884년 갑신정변을 청나라의 개입으

사상, 서양 천주교 기독 사상과 일부분

1885년 공식 승인이 되지만, 동학교는

락당한다. 반면에 동학군은 최시형의

로 권력을 다시 장악한 중전 민씨 세력

유사한 것 같지만 사뭇 다르다. 이 당

불법으로 계속 탄압받음)과 전국 탐관

북접 10만명, 정본준, 김개남의 남접 10

은 매관매직과 부정부패가 날로 더 심

시 조선시대 민중들은 양반, 상놈의 엄

오리들의 숙청이었다. 봉기 석달 만에

만명, 도합 20만명의 동학군이 있었지

해진다. 또한 갑신정변을 계기로 청나

격한 신분제 사회였으며, 서양 제국주

관군에게 승리하고 전주성에 입성한

만 두파벌로 나뉘어진다. 최시형의 북

라와 일본은 텐진조약을 체결하는데

의 외세에 시달리면서, 피박받고 강제

다. 하지만 중전 민씨가 청나라에 또 지

접은 포교에 중점을 둔 타협론파였고,

그 골자는 양국중 일방이 조선에 병력

수탈 당하던 시절이라, 이 동학 사상은

원군을 요청하면 일본도 조선에 파병

정봉준, 김개남 남법은 결사항전론파였

을 주둔시킬 경우 사전에 상대국에게

천지개벽할 민중신앙이었던 셈이다. 하

할 것을 우려하여 <전주화약- 탐관오

다. 또한 대원군은 손자 이준용을 왕위

사전 통보한다는 것이다. 그로부터 10

지만 4년뒤 교주 최제우는 혹세무민의

리 숙청, 노비문서 소각, 과부 재가 허

에 세우고자 정봉준의 남접파를 정치

년 뒤인 1894년 <동학혁명> (동학 농민

죄로 참수당하고, 제2대 최시형을 거쳐

락, 잡세 폐지, 문벌타파, 인재등용 등이

에 이용한다. 제2차 동학혁명은 <축멸

운동, 갑오농민전쟁 등으로 불림)이 일

제3대 교주 손병희 때 <천도교>로 확

주요 골자임>을 체결하고는 자진 해산

왜이> (–왜적과 서양 오랑캐를 몰아낸

어나기 까지 조정과 탐관오리들의 부정

장 계승된다. 1920년대는 천도교인 수

한다. 반면 동학군은 전라도 53군에 집

다)와 <제세안민> (-세상을 구원하고

부패는 극에 달한다.

가 3백만명에 이르고, 3.1운동의 독립

강소를 설치하여 자체 감시 감독을 하

민중을 편안케 한다) 명분으로1894년

<동학> 사상은 무엇인가? 수운 최제

선언서 33인 민족 대표 중에는 천도교

게 된다.

9월에 시작되지만, 전봉준의 공주성 공

우가 1860년 만든 동학은 서학(천주교)

인 15명, 기독교인 16명, 불교인 2명이

하지만 동학도 세력이 전국적으로 확

격은 최시형 북접군의 비협조로 지연되

에 대항한 조선의 <민중 신앙 운동>이

될 정도로 민족 항쟁의 선두에 서게 되

산되는 것을 우려한 심약한 고종과 권

고, 김개남의 독자적 행동으로, 결국 <

다. <인내천>. 즉 사람이 하늘이다. <천

지만, 내부 조직의 분란으로 와해되면

력욕이 강한 민씨는 청나라에 원병을

우금치 전투>에서 일본군에게 대패하

심즉인심>. 하늘의 마음이 곧 사람의

서 서서히 세력이 약화된다.

요청하였고, 일본은 텐진조약을 근거

고 동학혁명은 실패로 끝이 난다.

마음이다. <시천주>. 하늘님을 내 마음

조선은 1894년부터 1898년까지 격변

로 조선에 일본군을 파병한다. 청은 조

만약 1차 동학혁명 때 조선 조정이 관

에 모신다. 등이 주요 사상이라 할 수

의 사건들에 휩싸임과 동시에 일본의

선 조정의 요청에 따라 양국 철군을 일

군들 힘만으로 동학혁명을 저지하였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하늘님을 각자 마

식민지의 빌미가 되는 기간이기도 하

본에 제의하지만 일본은 철군을 거절

다면 청일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음에 모시고 살고 있으므로 모든 인간

다. <동학농민혁명>은 1차, 2차로 나누

한다. 오히려 민비를 몰아내고 대원군

이고, 청.일 군대가 조선에 상주하지도

은 평등하며, 차별되어서는 안된다는 <

어 진행된다.

을 다시 앉혀 꼭두각시 정권을 만들려

않았을 것이다. 무능한 고종과 권력 투

평등사상>.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사

1894년1월 1차 동학혁명은 전라도 고

고 하지만 대원군이 말을 듣지 않자, 경

쟁의 중전 민씨와 대원군만 아니었더

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는 <인권사상>.

보 (대표적 곡창지대. 지금의 정읍) 군

복궁에 무단 침입하여 대원군 내각을

라도, 동학교도의 내부분란만 아니었

하늘님을 각자 마음에 모시고 사는 인

수 조병갑 (탐관오리의 대표적 인물)의

실각시키고 김홍집, 박영효, 서광범 등

더라도, 내나라 조선은 일본 식민지가

간은 스스로 마음을 닦고 우주의 기와

각종 탐욕과 부정부패에 견디다 못한

으로 구성된 친일 내각을 구성하고 개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역사는 땅

소통을 하면 누구나 하늘님이 될 수 있

농민들이 고부 접주 정봉준 (녹두장군)

혁조치를 취한다. 김홍집 친일 내각은

을 치며 후회한다. 그리고 반성해야 하

다는 <자성 사상> 등이다. 즉 천국은

을 선봉으로 김개남, 손화중 등 남접파

<군국기무처>를 설치하고 <1차 갑오개

는 것이다. 하지만 동학 혁명은 동아시

각자 마음 속에 있으며 이 사상을 깨우

들과 손잡고 일으킨 농민 무력항쟁이

혁>을 단행한다.

아 민중 혁명의 본보기가 되어, 중국의

치는 것을 <천도>라고 하고, 배움을 <

다. 1차 동학혁명의 명분은 교주 최제

이에 일본은 청나라에 선전포고를 하

동학>이라고 한다. 유불선 교리와 미륵

우의 신원 회복 (기독교는 갑신정변후

니 1894년7월에 <청일 전쟁>이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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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투쟁, 베트남 민중 투쟁의 불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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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왜나하면 부모는 자녀가 어렸

[입시 도우미로서 부모의 역할]

을 때부터 성장과정을 지켜봤고 학업 성적도 어느 부분이 강하고 약한지 대 충 파악할 수 있는데다가 특히 전공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자녀의 성격과 기 질, 능력도 알 수 있다. 부모만큼 자녀 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이는 존재는 없 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 지원서를 쓰는 것이라든가 을 알려준다. 학업에 왕도는 없다. 단지

에세이, 과외활동에도 관심을 보여주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이를 잘 실행하도

자녀는 더욱 더 훌륭한 성과를 내게 마

록 한다. 특히 11~12학년 학생들은 수

련이다. 문제 학생 뒤에 문제 부모가 있

많은 과목 수강과 각종 시험에 과외활

고 훌륭한 자녀 뒤에 역시 좋은 부모가

동 등으로 하루에 잠을 4시간여밖에

있는 법이다. 자녀의 대학 진학은 물론

잘 수 없을 정도로 타이트한 스케줄로

커리어 계발에도 부모의 올바른 조언

갈 수 밖에 없다. 자칫 잘못하면 건강

이 큰 역할을 차지할 때가 많다.

을 헤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운동을 병행하도록 하는 등 건강을 잘 돌봐줄 필요가 있다.

■ 에세이 소재 선택을 돕는다 에세이는 대학 입시 사정 잣대 가운데

또한 시간관리는 학창시절에만 중요

가장 변별력이 있는 부분일 수 있다. 왜

한 것이 아니라 나중에 사회에 진출해

냐하면 학생들의 스펙이 엇비슷할 때

직장을 잡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할 때

대학은 차별화가 되면서도 독특한 에

자녀를 다른 학생과 비교하는 것은

담으로 스트레스를 주어선 오히려 역

도 중요하다. 이를 미리 배우게 한다고

세이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성

금물이다. 대학 입시가 중요하다고 하

효과를 내기 십상이다.따라서 아무리

생각한다.

적에서는 에세이를 잘 쓴 수험생이 유

나 그로 인해 자녀의 인생이 결정되는

드림스쿨이라도 실력이 미치지 못한다

시간관리에 있어서 일일이 간섭하는

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자신을 제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대학

면 본인 실력에 맞는 대학을 찾도록 조

것은 곤란하고 조언하는 수준에 그쳐

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 또는 내용을 놓

생활을 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

언해 준다. 특히 최근의 입시 추세를 살

야 한다.

고 많은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을 고민

르고 또한 대학원 및 취업과정에서 어

펴보면 무리한 지원은 결국 실패로 돌

부모는 항상 옆에서 든든한 후원군이

하게 된다. 이럴 때도 역시 부모는 적극

떻게 될지 아무도 속단할 수 없기 때문

아오는 경우가 많다. 자녀가 가진 스펙,

돼야 한다. 또한 자녀의 기본 일정들을

적으로 자녀와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

이다.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생각을 가

즉 성적이나 과외활동 등을 냉정하게

부모들도 알고 있어야 자녀의 시간관리

다. 부모가 생각하는 자녀의 장점들을

지고 절대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녀를

판단해 그에 맞는 대학을 골라 지원하

를 도울 수 있다. 따라서 모든 것을 자

일깨워 주는 것이다.

위해서 조언해 주고 적절한 가이드를

는 쪽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괜히 눈

녀에게 맡기는 것은 옳지 않다.

통해 자녀가 좌절하거나 혹은 어려움

높이만 높이지 말고 합격 가능성이 높

을 겪을 때도 함께 있어 주며 끝가지 지

은 대학들에 비중을 두는 것이 현명한

■ 명문대 합격 자녀 뒤에 좋은 부모

등을 통해 이와 연관된 것들을 떠올려

켜봐 주는 인내와 관용이 진정한 부모

판단이다.

가 있다

주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리더십에서도

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다 자녀에게 기대하는 것은 부모의 본능

한 예로 자녀의 장점을 강조해 주면 서 과외활동이나 어떤 순간 또는 사건

자녀의 능력과 재능을 가장 잘 아는

대학 입시에서 부모가 차지하는 비중

마찬가지로 과거 어떤 일을 할 때 자녀

것은 역시 부모이다. 부모가 냉정하게

에 대한 통계나 구체적인 연구조사 결

가 보여줬던, 그리고 극복했던 과정들

자녀를 파악해 본인에게 맞는 대학을

과는 없지만 부모가 중요한 역할을 한

을 격려와 함께 얘기해 준다면 에세이

갈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지혜가 필요

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를 작성할 때 제법 알찬 토픽 또는 주제

하다. 결국 공부는 자녀가 하는 것이지

자녀들은 부모를 보고 배울 수밖에

자녀가 공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

부모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의 도움은

그러나 과장해서는 안 된다. 있는 그

거나 특정 스포츠나 음악, 미술 등 과외

기 때문이다. 자녀에게 고기 잡는 방법

자녀의 대학 입시교육에 있어서 매우

대로 이야기를 해줄 필요가 있고 과거

활동에서 뛰어나면 보통은 자녀가 수

을 가르쳐 주어야지 필요할 때마다 고

중요하다.

에 잘못했던 일도 이야기해 준다. 그러

재이거나 영재가 아니겠느냐 하는 기

기를 건네주기만 하면 자녀는 혼자 일

대감을 갖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어설 수 없다.

이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자녀의 능력을 먼저 살펴야 한다. 한두 번 잘한 것을 가지고 과대평가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시간·건강관리를 도와준다

가 될 수 있다.

건전한 의미의 치맛바람은 약이 될 수

면 자녀가 자신에 대해 균형감 있게 보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

게 된다. 즉 자신에 대한 객관화 작업

이다. 대학 입시를 앞둔 자녀에게 이래

을 거쳐 분명한 실체를 전달할 수 있게

라 저래라 간섭하거나 관여할 수는 없

된다.

학업에 과외활동, 커뮤니티 서비스 등

다. 그러나 자녀의 대학 선택과 전공결

또한 자녀의 능력이 한계가 있는데 이

고학년이 될수록 자녀들이 시간관리에

정 등에 관해 대략적인 윤곽을 그려주

를 뛰어넘는 기대를 하는 것은 자녀에

어려움을 겪는다. 할 일은 너무 많고 시

면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주면 실질

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자녀를 격려

간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하고 용기를 북돋워주는 것까지는 좋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경제적으로 시

때로는 부모의 역할이 전문 대입 컨설

들이 카운슬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지만 도를 넘어서 자녀에게 지나친 부

간을 배분해서 활용할 수 있는지 요령

팅 기관들보다 더 정확하고 전문적일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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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슬러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대부분의 대학이 카운슬러로부터의 추천서를 요구하고 있다. 당신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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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그냥 이름 정도만 알고 지내는 것

서 학교에 기부도 많이 할 것이라고

살아가는 자녀들을 제대로 이해할

이 아니라 개인적인 레벨에서도 친숙하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 있는 부모는 극히 적다. 따라서 부

게 알고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입

모는 자녀가 어떠한 반경 내에서 어

학사정관은 학생의 추천서에 대해 큰

■ 대학 입학자녀도 지속적인 관

떠한 활동을 하는지 감지하고, 내용

비중을 두기 때문에 괜히 카운슬러와

심·지도 필요

적으로 함께 자녀에 대한 정보를 지

의 관계를 소홀히 해서 손해를 볼 필

▲ 대학 입학 전의 여름을 슬기롭

속적으로 공유하고 건설적인 비판

요는 없다.

게 보낸다

과 평가, 그리고 발전성 있는 토론을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의 카운슬러와

대학에 입학허가를 받으면 긴장감

한 번쯤은 만날 필요가 있다. 카운슬러

이 풀려 허송세월하기 십상이다. 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녀와 정

를 통해서 나타난 자녀의 장단점에 대

때 대학 입시 때문에 소홀하기 쉬웠

기적으로 매주 30~40분 회의를 통

해서도 한 번쯤은 객관적으로 검토해

던 자신의 관심분야를 탐색하는 소

하여 행하고 있는 과제들과 목표를

서 자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계기로

중한 시간을 마련하다. 즉 자녀들은

1~2회에 걸쳐 점검하고, 그러한 내

삼는다.

대학 입학 전의 여름방학을 본인의

용을 학교 선생님들과 적어도 4~6

재능과 관심분야를 찾는데 쓰는 것

주마다 1~2회에 걸쳐 교류하는 것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가야 한다.

이 좋다. 대학교 레벨의 코스를 수

나 축소되어 제때에 수강하지 못하면

이다. 그러한 교류의 중심에는 자녀

강한다든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프로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는데도 5~6년을

의 담당 어드바이저, 가이던스 카운슬

좋아하지 않는다. 여러 방면에 걸쳐서

그램을 수주에 걸쳐 수강한다. 혹은 인

걸려서 졸업하기가 십상이다.

러, 더 나아가 심리치료사가 될 수 있다.

활동하면서도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

턴십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다. 고등학

시간은 돈이다. 캠퍼스 생활을 즐기는

매트릭스를 만들어서 필요한 숙제를

지식이 있는 스페셜 리스트를 선호한

교 교사와 상의해 파트너십을 맺고 있

것도 좋지만 이것이 지나쳐서 가정경제

부모가 자녀들과 하지 않는다면 그 누

다. 또한 리더십이 있는 학생을 좋아한

는 기관 혹은 대학으로부터 유익한 프

에 부담을 주면 곤란하다. 특히 불경기

구도 대신 해줄 수 없다. 이러한 노력의

로그램에 대해 추천을 받을 수도 있다.

의 여파로 졸업 후 취업도 만만치 않

과정이 결국 자녀에 대한 건설적인 평

아 만약에 학자금 융자비용이 늘어날

가를 통하여 대학 추천서를 작성하는

경우 이 또한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복수의 학교 선생님들에게 상당히 신

있다.

빙성이 있는 자료가 추후 될 수 있고,

■ 다양한 활동을 유도한다 대학은 그저 평범하고 무난한 학생을

다. 따라서 자녀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에 이렇다 할 특별활동 프로그램 등이 없다면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프로그램

▲ 신입생은 4년 계획이 필요하다

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자녀가 대학에 갓 입학했을 때 카운

대학 측은 리더십을 가진 학생들이 학

슬러를 만나서 4년 안에 대학을 마칠

교의 명예를 높여줄 것이라고 보고 있

수 있는지 점검해 준다. 요즘은 보통 재

으며 이들이 사회 진출 후 리더가 되어

정문제 등으로 코스가 많이 없어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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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자녀와 부모 모두가 현실적

[전문가 조언] 오늘날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를

이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이루어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토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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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JUSTICE: What's

러에게 심각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백

고 같은 신학을 공부하는 흑인 친구

가 없다.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저마다

the right thing to do?)라는 책이 있습

인인 너에게는 지극히 당연하고 일반적

를 통해서 백인으로서의 자신을 돌아

에게 마땅히 돌아가야 할 몫을 나눠 줄

니다. 하버드 대학에서 정치철학을 강

인 것이 흑인인 나에게는 심각한 차별

보는 중요한 계기를 만납니다. 그리고

때 비로소 정의가 실현된다. 공의를 행

의하는 마이클 샌델의 정치 철학서 입

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백인의 문화를 기반으로 윤리적인 원

하는 데는 잘못을 바로 잡는 일 뿐만

니다. 그가 1980년부터 강의했던 ‘정

공항 검색대에서 따로 한번 더 검색을

칙을 정하고 그것을 기준 삼아서 다른

아니라 사람들, 특히 가난하고 연약한

의'(Justice)에 대한 수업 내용을 바탕

받는 사람들, 교통법 위반으로 잡힌 사

인종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사례가 얼

이들을 포용하며 사회적 관심을 갖는

으로 쓴 책입니다. 우리가 한번 쯤 들

람들을 대하는 경찰들의 태도의 차이,

마나 많은지 비로소 눈을 뜨게 됩니다.

일도 포함된다. 그렇게 살다보면 저절

어본 적이 있는 공리주의나 자유주의,

인종별 직업군의 차이 등은 백인들은

그 일은 그가 이후에 맨하탄에서 목회

로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게 되어 있

그리고 공동체적인 선과 관련해서 정

느끼지 못하지만 흑인들에게는 차별로

를 하면서 지역과 인종을 넘어서는 교

다. 일상적으로 만나는 이들을 공평하

의의 다양한 얼굴에 대해 서술하고있

느껴질 수 있는 일일 수 있습니다. 잘

회를 꿈꾸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가

고 정직하게 대하며 적절한 기회가 있

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책이 미국에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고개를 갸우뚱거

책을 통해서 던지는 질문이 바로 이것

을 때마다 가진 것을 넉넉하게 나누는

서는 10만부 남짓 팔렸는데, 한국에서

리는 청년 팀 켈러에게 앨워드는 이렇

입니다.

비교적 단순한 행동에서부터, 특정한

2012년 6월까지 130만부 이상 판매되

게 말합니다.

“그렇다면 21세기에 미국이라는 나라

형태의 불의와 폭력, 억압을 끝장내기

었습니다. 한국 사회의 정의에 대한 목

“이봐, 그러니 널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에서 백인으로 살고 있는 나에게 하나

위한 싸움에 과감하게 뛰어드는 활동

마름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럴 뜻도 없고

님의 정의란 과연 무엇인가? 21세기에

에 이르기까지 할 수 있는 일은 무궁

그런데 이 책 이후에 같은 제목을 한

그러고 싶지도 않겠지만 엄연한 사실이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흑인으로 살고

무진하게 많다,” (팀 켈러, 정의란 무엇

책 한권이 출판되었습니다. 뉴욕 리디

야. 흑인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어떤 일

있는 성도가 나에게 하나님의 정의를

인가? p.51)

머 교회의 팀 켈러 목사가 ‘정의란 무

을 처리하면 다들 말하지. ‘그래, 그게

묻는다면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

엇인가?’라는 책을 냈습니다. 책을 보니

댁들의 문화니까’ 하지만 백인들이 특

인가?”

앞의 책과 딱히 연관이 있는 것은 아

유의 양식으로 무슨 일인가를 했다 치

닙니다. 팀 켈러 목사는 원래의 제목을

자고... 그럼 뭐하고 하는 줄 알아? ‘맞

’Generous Justice'로 냈습니다. 어떻게

아, 그렇게 하는 게 옳아!’라고 한다니

“크리스찬들이 ‘정의’를 말할 때마다

떤 것이든, 바라건대 하나님의 공평과

하면 하나님의 성품이 묻어나는 정의

까... 백인들에게도 백인들만의 고유한

적잖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명확한 이

정의가 우리의 신앙과 삶을 통해 세상

를 실현할 것인지를 고민했습니다.

사고방식이 있다는 걸 눈곱만큼도 자

유가 있다. 정의니 공의니 하는 말이

에 증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도 모

팀 켈러 목사는 책의 앞 부분에서 자

각하지 못하는 거야. 댁들의 신념과 관

정치 행사를 장식하는 슬로건에 그치

르는 사이에 세상의 폭력과 거짓에 익

신이 정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배

습 속에 문화적인 요소가 얼마나 많은

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숙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경을 설명합니다. 그는 신학대학원에

지 전혀 모른단 말씀이지.” (팀 켈러, 정

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좇아 살려고 애

마음이 사람의 삶의 방식 속에 실현될

다닐 때 앨워드 엘리스라는 흑인과 친

의란 무엇인가? p.22-23)

쓰는 이들이라면 그 말의 의미를 익히

때 가장 아름다운 정의가 이루어질 것

고 실천하라는 부르심을 피해 갈 도리

을 믿습니다.

구가 되었습니다. 가끔 앨워드는 팀 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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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목사는 같은 신앙을 고백하

팀 켈러 목사는 오랜 고민 끝에 책에 서 이렇게 자신의 고민을 정리합니다.

저는 그가 책 제목을 ‘Generous Justice'라고 했던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 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묻어나는 정 의를 고민했을 것입니다. 그 정의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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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학비가 적용되는 타 주의 주립대

증되지 않은 개인의 의견을 잘못 참조해

학은 대학의 입장에서 볼 때 학생이 비

낭패를 당하는 경우는 수도 없이 접하

거주민일 경우에는 주정부보조를 전혀

게 된다. 현재, 여름방학을 맞아 진학준

일반적으로 재정보조 신청을 하면 대

을 잘 해 주는 대학들을 선별하기 위해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재정보조금의 지

비에 여념이 없는 자녀들이 방학기간 중

학에서는 어련히 가정형편에 알맞게 지

각 대학마다 부지런히 웹사이트의 Net

원 폭이 대폭 축소될 수 밖에 없는 것

에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대학별로 재

원해 줄 것이라 믿지만 이는 위험천만

Price Calculator를 통해 재정보조금을

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웹

정보조금의 비교와 신청을 위한 최적화

한 생각이다. 대학을 잘못 선정하게 되

미리 계산해봤다고 한다. 따라서, 정양

사이트의 계산 정보만 믿고 진행한 상황

방안을 모색하는데 꾸준히 노력해야 한

면 그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생각지 못

은 대부분이 재정보조를 잘 지원해 주

이 이제는 피할 길이 없는 막다른 곳까

다는 사실이다. 수입이 매우 높아도 절

했던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

는 대학들만 선택해 마음 놓고 지원했

지 온 결과이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대로 재정보조신청을 포기하면 안 된다.

다. 한 예로써 타 주의 주립대학을 진학

지만 갑자기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여

최근에 대학등록을 위해 어머니가 부

왜냐하면 지원한 대학에서 만약 자녀가

하게 된 정양을 들 수 있다. 정양은 올

의게 되어 어머니와 함께 어려운 생활고

모융자를 신청했지만 거절된 것이었다.

반드시 등록해 주기 원하는 선호학생으

가을에 조지아 텍에 진학하게 되어 있

를 에 정양은 대학을 지원하게 된 상황

그 동안 너무 적은 소득과 신용점수마

로 분류될 경우 장학금이나 장려금 등

으나 당장 등록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이었다. 그리고, 가뭄의 단비와 같이 그

저 낮아서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더욱 많은 혜택을 지원해 주기 때문이

상황이다. 작년에 대입준비를 하며 정양

토록 원했던 조지아 텍에서 합격통지를

받게 된 것이다. 정양은 이제는 조만간

다. 방학기간은 입학사정에 대비해 자녀

은 주로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는 사립

받고 집 근처의 합격했던 캘리포니아 주

조지아 텍으로 등록을 포기하고 집 주

들의 프로필과 이력을 만들 수 있는 절

대학과 주립대학들만 선별해 지원했다

립대학들로는 모두 진학하지 않음을 통

위의 커뮤니티 칼리지로 진학할 수 밖

호의 기회이다. 따라서, 현재 가정수입과

고 한다. 그러나, 지원했던 대학들 중에

보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제는 어떠한

에 없는 처지를 생각하니 눈물만 난다

자산상황에 비춰 재정보조공식을 잘 이

서 사립대학들은 모두 실패했지만 정양

다른 선택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된 상

고 한다. 아무리 주위의 도움을 청해도

해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가정분담금

이 제일 원했던 조지아 텍에는 합격되어

황에서 조지아 텍에서는 당연히 자신과

누구 하나 자신의 학비융자 신청서에 보

(EFC)을 낮출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한 동안 매우 기뻐서 어쩔 줄 모르고 시

같이 어려운 가정형편에 대해 재정보조

증을 서줄 사람도 없어 마음이 매우 어

나가야 한다. 또한, 금년도에 보고한 세

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 대

를 잘 지원해 줄 것으로만 생각했다. 하

렵다고 한다. 이와 같이 정양의 경우처

금보고를 어떻게 분석해 사전에 대처해

학의 재정보조 내역서를 보고 정양의 꿈

지만, 재정보조 내역서에 예상했던 것보

럼 우리가 명심해야 할 중요한 사안은

나갈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대학진학

은 좌절될 수 밖에 없었다. 부모님과 어

다 30퍼센트 이상 더 적게 나옴으로써

재정보조의 이점을 활용하여 철저히 준

시에 재정보조금은 수천에서 수만 달러

릴 때에 미국에 이민을 오게 된 정양은

정양의 거주지가 타 주이기에 설상가상

비를 했을 경우에는 사립대학을 주립대

이상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재정보

그 동안 가정의 어려움으로 많은 고생

으로 비거주자 학비마저 적용되어 이제

학보다 더욱 저렴하게 진학 할 수도 있

조의 최적화 방안부터 마련할 수 있게

도 했지만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는 도저히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지만 만약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진

검증해야 할 시기이다.

상황에서 대학을 진학하는 시점을 맞은

결론 밖에 내릴 수 없다는 사연이다. 사

행 할 경우는 정양과 같이 어려움을 당

정양이 가정형편에 맞춰 재정보조지원

립대학들과는 달리 주립대학 중에서 비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특히, 주위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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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로 암 초기나 암 전 단계에서 발견

초기에 발견할 수 있다. 자궁내막암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효표 교수(70)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 치료를 통해 완

는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

치될 가능성이 높다.

조한다. “자궁경부암 발생률은 감소했으나 전 암성 변병인 상피 내 종양(암 전 단계)

이효표 교수에게 묻는다 자궁 건강 Q&A

의 발생은 증가하고 있어요. 따라서 증 상이 없더라도 성 경험이 있는 여성은

Q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으면 수술이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자궁경부 세포

최선의 치료 방법인가요? 암 진행 정

진 검사를 통해서 조기에 진단 치료를

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른가요?

받는 것이 자궁을 보존하고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 단계에서는 국소 파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

레이저나 소작술, 자궁경부원추절제술

법입니다.”

로 가능해요. 모두 자궁을 살리면서 하

자궁경부암의 자각 증상은 암 초기에

는 수술이죠. 이 단계는 전이의 위험이

는 별 증상이 없고 성교 후 경미한 질

없어요. 치밀성 암을 넘어가는 1기가

출혈로 나타난다.

진짜 자궁경부암입니다. 정도에 따라

암이 진행되면서 출혈은 심해지고 붉

자궁적출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치료

은 분비물이 증가한다. 또 암이 전이됐

를 해도 재발과 전이의 위험이 있으니

을 때 주변 장기인 방광이나 직장을 눌

까요. 대개 2기 a(현미경으로 암을 확

러 변비나 통증, 배뇨 곤란증을 겪을

인할 수 있는 정도)까지 수술 치료가

수 있다. 심해지면 하지 부종, 허리 통

가능합니다.

증,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암이 꽤 진행됐을 때의 증상

Q 자궁을 들어내도 일상생활에는 전

이다. 자궁내막암은 폐경 이후 생기는

혀 문제가 없나요?

경우가 많은데, 폐경임에도 생리처럼 혈

자궁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이 나온다면 내막에 문제가 있다고 볼

기관은 아닙니다. 근치적자궁경부절제

수 있다. 또 폐경 전인 젊은 여성이라

술의 경우 수술 후 달라지는 것은 아이

도 비만, 당뇨,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를 갖지 못하고 생리가 밖으로 나오지

와 자궁내막암의 가족력이 있을 때 위

않는 것이죠. 난소를 떼지 않는 경우에

험 요소를 갖고 있다고 본다. 이효표 교

는 여성호르몬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

수는 특히 자궁내막암은 식습관과 관

돼요.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는 환자는

련이 있다고 말한다.

부부생활을 하는 데도 지장이 없어요.

“고단백질, 고지방을 섭취하면 자궁 내막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봐요. 서

Q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남자도 자궁

자궁암 비율은 90%는 자궁경부암이

양 여성들이 자궁내막암을 앓는 비율

경부암 백신을 맞는다고 하던데요?

자궁암

고 10%가 자궁내막암이다. 최근 미국

이 높은 이유지요. 우리나라도 식습관

자궁이 없는 남성이 자궁경부암 백신

자궁암은 암의 위치에 따라 자궁경

이나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자

이 서구화되면서 육식과 자궁내막암에

을 접종한다는 것은 언뜻 이해가 가지

부암과 자궁내막암으로 나눈다. 자궁

궁경부암 발생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추

않죠. 그러나 여성의 자궁경부암 감염

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발

있다.

세입니다.”

은 남성과의 성관계가 압도적인 비율

1 초기 통증이 없어 정기검진은 필수!

병하는 암 중 두 번째로 흔한 암이며,

유일하게 바이러스로 인해 걸리는 암

자궁내막암은 대부분 비정상적인 질

을 차지해요(미미한 확률로 위생 상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에

이라 백신 등으로 예방이 어느 정도 가

출혈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이상

에 의한 감염이 있을 수 있다). 즉 다른

서 4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여성의

능하고 또 요즘은 정기검진이나 세포진

하게 여기고 병원을 방문하면 비교적

여성에서 다른 여성으로 남성들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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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바이러스가 옮겨지는 것이죠. 그러

피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검진입니다.

가 두꺼워지면서 붉은 색깔에 오렌지 껍질같이 되고 피부 함몰도 올 수 있

나 비용이 상당한데(1회 약 20만원 총 3회 접종), ‘내 아들의 미래의 아내를 위

2 최근 완치율 높아져 희망적

해서 돈 투자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쉬

유방암

어요.” 다른 증상으로는 유두 분비가 있지만 전체 유방암 환자의 1%만이 이 증상

운 일이 아니라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

최근 국내 유방암 발생률은 빠르게 증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인유두종 백신은

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면 특히 35세 미만 젊은 여성 유방암

유방에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전체 여

항문암 등도 예방할 수 있어서 비용이

환자는 4배가량 늘었다고 한다. 유방

성의 반 이상이 경험하는 증상으로 유

부담되지 않는다면 접종할 만합니다.

암의 원인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아

방암과 연관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직 정확히 밝혀진 건 없다. 어떤 사람

이외에도 유방암이 진행됨에 따라 피

Q 자궁암도 전염이나 유전되는 건

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지 말하

부의 궤양, 함몰, 겨드랑이의 덩어리 등

가요?

기 어렵지만 여러 연구를 통해 유방암

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유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고위험 인유두

환자와 아닌 사람을 비교했을 때 나타

방의 염증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증상

종 바이러스의 감염이므로 성관계에

나는 차이점을 위험 인자로 본다면 다

없이 정기검진에 의해 발견되는 비율도

의한 전염은 가능하지만 유전과는 관

음과 같다.

20% 정도 된다.

을 겪는다.

가족력(유전 소인은 5~10%로 본다),

사실 이 교수가 유방암의 명의 자리

폐경기 이후 여성의 비만(폐경 전 여성

에 오른 것은 단순히 완벽한 유방암 수

Q 자궁근종이 암으로 악화될 수도

의 비만은 관련성이 적다), 키가 큰 여

술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피부보존유

있을까요?

성, 치밀 유방,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하고

방절제술을 한 후 즉시 복원으로 원래

평활근육종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있는 여성,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늦

유방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건한다. 관

겁니다. 자궁근종이 빠르게 커지는 것

은 임신 혹은 아이를 낳지 않은 여성,

련 논문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발표하

과 관계가 있다는 설도 있어요. 발생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 운동 부족, 음

기도 했다.

은 1,000명당 3명 꼴입니다.

주와 흡연을 하는 여성 등이다. 유방암

유방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매우 특별

의 자각 증상은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

한 기관으로 재건술은 유방암 절제수

진다는 것이다.

술에서는 꼭 필요한 수술이다.

련이 없어요.

Q 자궁암을 예방하기 위한 평소 생

다. 이 교수는 유방 재건수술에도 보험

유방암 환자의 70%가 느끼는 증상이

“등이나 배의 피부를 떼어내어 유방

1차 예방은 올바른 습관 유지, 즉 식

다. 그러나 이민혁 교수(64)는 유방혹

재건수술을 합니다. 양쪽 가슴의 균형

습관을 관리하는 겁니다. 비만을 피하

과 유방암의 차이를 잘 구별해야 한다

을 맞춰서 작거나 크게 조절해서 수술

“유방암 절제수술은 여성성의 상실이

고 체질량 지수 20~25를 유지하며 적

고 말한다.

을 하지요. 수술 후 회복 기간은 일반

라는 정신적인 측면을 볼 때 재건수술

절제 수술과 같아요. 약도 똑같이 쓰고

이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요.”

은 이미 관련 보험 적용이 되고 있으니

활습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절한 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안전한 성

“유방혹과 유방암의 차이를 말하자

관계가 중요해요. 여러 남성과의 관계

면, 유방혹의 특징은 단단하고 움직이

를 피하고 콘돔을 사용합니다. 금연을

지 않으며 경계가 불규칙하고 불분명

다른 점은 일반 유방 절제술보다 수술

까요. 또 국가에서 의사들에 대한 적정

하고 백신 접종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

해요. 진행성 유방암은 겨드랑이에 혹

시간이 2배 더 걸린다는 점이다. 척추

수가를 인정하지 않아서 긴 시간이 필

아요. 2차 예방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

(혹은 림프절)이 만져지거나 유방 피부

마취와 조직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

요한 수술을 안 하는 쪽으로 타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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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이지요. 관련 정책의 재정비가 필

정상적인 겁니다. 그럴 경우 의사와 상

이 호르몬제 투여는 더욱 주의해야 합

요합니다.”

담하세요. 만약 한쪽 유방에 이상한 덩

니다. 약제 복용 중에는 6개월마다 유

이 교수는 수술은 물론 진료 상담 과

어리가 만져진다면 다른 쪽 유방에는

방암 정기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정에서부터 성형외과 교수들이 동석해

없는지 검사하세요. 똑같은 장소에도

환자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수술을 앞

만져진다면 아마 정상일 겁니다. 월경

Q 임신 중에 유방에서 덩어리가 만

둔 불안한 환자들을 심리적으로 안정

수일 전이나 월경 중에 만져진다면 월

져지면 걱정해야 하나요?

시키기 위함이다.

경이 끝난 후에 다시 자가 검진을 해보

임신 중에는 모유를 생산하는 분비선

정의 기준이 되는 5년 생존율이 90%

“성형외과 교수님들과 함께 진료하면

세요. 월경 중 정상적인 유방 조직 내

이 커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덩어리가

에 달합니다. 그래서 유방암을 당뇨병

서 진찰을 위해 환자가 여러 번 상의를

에 액체가 고여서 덩어리가 형성된 것

있는 것처럼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나 고혈압 같이 꾸준히 관리하면 건

벗는 번거로움을 없애줍니다. 또한 보

일 수도 있으니까요.

임신 중에도 자가 검진을 해야 해요. 임

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신 중 유방암은 진단 지연으로 암이 많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호자들과 넓은 공간에 함께 앉아서 토

워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Q 현장에서 느끼는 유방암 완치율, 어느 정도인가요?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최근 치료 결과가 매우 좋아지고 있어요. 완치 판

의식으로 수술을 상담하지요. 즉시 재

Q 유방암 수술시 꼭 유방을 절제해

이 진행되고 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

건술은 처음부터 유방암 수술과 재건

야 하나요?

습니다. 임신 중에 유방에 덩어리가 만

Q 조기 발견된 경우 치료는 어떻게

져지면 초음파로 유방암인지 아닌지를

이뤄지나요?

을 계획하에 시행하기 때문에 환자들

과거에 수술받은 유방암 환자의 종양

이 두 번 수술을 받을 일 없이 모양도

크기가 대부분 5cm 이상이었던 데 반

자연스럽게 재건할 수 있어요. 두 번 수

해 최근엔 2, 3cm 이하인 경우에서 발

술할 때보다 비용도 저렴하고요.”

견됩니다. 그래서 가슴 보존 수술을 안

Q 양성종양이 악성종양으로 변하지

이 교수는 환자 진료뿐 아니라 여성

전하게 받을 수 있게 됐지요. 유방암의

는 않나요?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크기가 클수록 절제할 확률이 커지니

양성종양은 악성종양으로 변하지는

줄여 수술합니다. 실제로 항암제를 여

2007년에는 세계유방암학회 조직위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검진이 꼭 필요

않습니다. 그러나 양성종양과 동시에

섯 번 맞고 나서는 암 덩어리가 없어진

원장을 맡아 의사들로 구성된 ‘핑크 타

합니다.

악성종양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케이스도 있습니다. 물론 최소한의 수

쉽게 감별할 수 있습니다.

피 내 종양이나 조기 단계에서 발견되

이 합창단’을 만들었다. 합창단은 국내

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하면 항암제로 덩어리의 크기를

술은 해야 합니다.

외 봉사단체에서 다양한 수상을 할 정

Q 호르몬제를 복용하면 유방암에 걸

Q 유방촬영술과 초음파 검사가 있는

도로 핑크 리본(유방암 예방) 캠페인에

릴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요?

데 유방 진찰을 꼭 받아야 하나요?

앞장서왔다.

정기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늘면서 상

호르몬제인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의 중요한 위험 인자로 알려졌습니다. 사

유방 진찰은 유방 검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야근을 자주 하면 유방암 발병률 이 높아진다는 기사를 본 적도 있 는데요.

이민혁 교수에게 묻는다

용 전에 반드시 유방암 검사를 한 후

여성분들 중 유방 진찰을 꺼리는 분

야근을 많이 하는 여성이 유방암에

유방 건강 Q&A

이상이 없다는 확진을 받은 후 사용해

들이 있지만 유방 진찰은 유두 분비물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가설이 있는

야 합니다.

의 색깔이나 한 유관에서만 나오는 유

데,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라고 보는 추

호르몬제를 1, 2년 사용하는 것은 암

두 분비물을 구별할 수 있고, 이미지 검

세예요. 야근으로 인한 멜라토닌 감소

발생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사로만은 알기 어려운 염증성 유방암

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깨뜨리니까

보통의 여성들은 유방의 덩어리를 스

5년 이상 사용한 여성들은 정상인보다

이나 유두에서 시작하는 암 등을 찾을

요. 유방암이나 다른 암에 노출될 수

스로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 없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요. 특

수 있어요. 또 유방 진찰을 하면서 의료

있는 요인이 되는 거죠.아닐까」를 공동

던 덩어리가 만져지면 그 덩어리는 비

히 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진과의 소통을 통해 자가 검진법을 배

저술했다.

Q 경계가 불규칙한 가슴 덩어리, 어 떻게 알아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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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로 인해 체온이 104도 이상이거나 정신 혼미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간다.

#임신 중에도 탈수에 주의해야 임신 중에는 평소보다 수분을 더 보 충해줘야 한다. 또 임신 중 수분부족은 입덧을 더 심화시킬 수도 있다. 임신 중 탈수증이 심해지면, 태아 신 경관 손상, 양수 부족, 모유 생성 부족, 드물지만 조산 위험도 부를 수 있다. 임신 중에는 하루 8~12잔 정도 충분 히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과격한 운동이나 더운 날씨의 장 시간 야외 활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하 다.

#영유아 탈수증 성인보다 영유아의 탈수증은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 탈수 증상을 알리는 신호는 3시간 이 상 기저귀를 갈지 않은 경우, 소변색이 짙고 냄새가 평소보다 많이 나는 경우, 힘이 없고 무기력한 상태, 입안이 건조 하고, 입술이 마른상태,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 경우 등이다. 좀더 증상이 심각한 경우의 상태는 더운 여름에는 탈수증이 나지 않도

한 소변 증가 ▲당뇨병 ▲물을 제대로

-주스나 스포츠 드링크로 만든 빙과

눈이 움푹 꺼져 보이거나, 손발이 차

록 주의해야 한다. 조금 피곤하거나 두

마실 수 없는 환경 ▲심각한 피부 질

를 먹는다. 페디알라이트를 얼려뒀다가

고 피부색이 얼룩덜룩해 보이거나, 지

통, 화장실에별로 가지 않는 정도만 느

환이나 감염 및 심한 화상 등이 있다.

먹어도 좋다.

나치게 잠을 많이 자는 상태이거나 아

껴도 사실은 가벼운 탈수증이다. 갈증 을 느끼는 것을 탈수의 신호로 여기지

증상은 가벼운 정도에서 심각한정도 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얼음조각을 입에 물고 있는다.

니면 짜증을 너무 많이 내는 경우, 아

-탈수 때문에 열이 나면 타이레놀이

기 정수리의 숨구멍도 꺼져 보이는 경

만, 사실 평소엔 갈증을 잘 못 느끼기

가벼운 증상은 갈증이 나고, 입 안이

도 한다. 소변색이 짙은 노란색이나 호

건조해지며, 혀가 붓기도 하며 입술이

박색이라면 탈수의 확실한 신호다. 이

바짝 마른다. 힘이 빠지고, 현기증이 나

#무더위와 폭염으로 인한 탈수증상이

바람직하다. 3개월 미만은 모유나 분

정도는 수분을 제대로 보충해주면 되

기도 하며, 졸리거나 소변 횟수가 줄어

의심될 때는

유를 평소보다 자주 주도록 한다. 3개

는데, 심각한 탈수증은 응급 상황을 부

든다. 피부도 건조해지고, 가벼운 두통

를 수도 있다.

이 난다.

나 애드빌을 먹어도 된다.

우 등이다. 영유아의 심각한 탈수가 의 심되면 즉시 응급실로 데려가는 것이

-강렬한 햇볕을 피해 시원한 그늘이

월 이상은 전해질 보충을 위해 페디알

있는 장소로 옮긴다. 가능하면 에어컨

라이트, 인파라이트(Infalyte), 리바이

수분은 자주 자주 보충해주어야 한

증상이 심하면 갈증이 심해지고, 거의

디션을 틀어놓은 쾌적한 곳에서 체온

탈(ReVital) 등이 도움된다. 용량은 소

다. 특히 더운 날씨, 운동 후, 아플 때는

소변을 보지 않거나 소변색이 평소보다

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조치한다.

아과 주치의에게 문의한다. 참고로 일

수분보충이 필수다.

진하다. 특히 소변색이 짙은 노란색이거

-옷을 너무 꽉 끼게 입지 말고 느슨하

반적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3~4시간

나 호박색을 띤다.

#탈수증 체내 수분이 부족해 일어나는 증상이 바로 탈수증이다. 사람은 매일호흡하면

혈압이 떨어지며, 심장 두근거림,동작 이 둔해지고 실신하거나 아예 땀도 나 지 않는다. 열도 난다.

서 아주 미세한 수증기 형태로, 또 땀 으로, 소변과 대변으로 수분과 전해질

#토하거나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의

을 배출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배

조치

게 풀어준다.

마다 아기 체중×5티스푼(25 mL 또는

-물, 과일 야채 주스를 공급한다,

cc)를 먹인다. 15파운드 아기라면 75티

-가능하면 미지근한 물을 스프레이

스푼(375 mL 또는 cc).

병에 담아 피부에 뿌려준다.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와 분유만 먹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눕힌다.

여야 하지만, 6개월 이후부터는 이유식

-샤워나 목욕을 하거나 혹은 시원한

을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물을 조금 줘

물에 적신 수건으로 닦아준다. 샤워할

도 된다. 한편 이유식을 시작한다고 해

출하면 인체 균형이 깨지면서 탈수증

-조금씩 자주 물을 마신다.

때는 미지근한 물로 한다. 얼음팩이나

서 1살 지나서도 탄산음료를 주지 않

이 나타날 수 있다.

-탄수화물과 전해질이 함께 들어있는

얼음물로 직접적으로 체온을 내리려고

도록 주의한다. 과일주스도 많이 주지

성인에게 탈수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게토레이나 페디알라이트(Pedialyte)

하면, 오히려 혈관이 수축 돼 체온 상실

않는다. 미국 소아과 학회에서는 주스

는 ▲고열 ▲뜨거운 무더운 날씨▲격렬

를 마신다. 소아용 페디알라이트는 성

을 부추길 수 있다.

섭취는 하루 4~6온스까지가 권장량

한 운동 ▲구토와 설사 ▲감염으로 인

인에게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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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www.juganphila.com


마지막을 향할 때는 자신에게 “강하게 생각해, 강해져야 해, 힘차게 마무리해” 라고 말할 수 있다. 혹은 “계속 달려, 멈 추지 마”라고 단순 반복한다. 이럴 경 우 실제로 어느 경우에나 효과가 있다.“마라톤 주자들은 중요한 날을 앞두

점이다. 마란톤벽에 부딪치는 것은 기

대응, 사회적 지원, 그리고 의지력과 정

----- 무스타파 사르카(노팅엄 트렌

고 최상의 컨디션이 되도록 몇 주 혹은

본적으로 에너지 고갈에 의해 발생한

신적 재구성 같은 인지 전력이 포함된

트 대학 스포츠 운동심리학 조교수)”

몇 달간 꼼꼼하게 만든 식단과 더불어

다. 다리는 콘트리트 같이 느껴지고, 호

다. 마라톤벽에 대한 심리적 준비를 위

사실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체력 훈련을 한다. 장거리 경주에서 혹

흡이 곤란해지고, 보폭은 질질 끌리며,

한 주자들은 우선 그것이 일어날 가능

흔치는 않습니다. 정말 힘든 운동이죠.

독하게 긴 거리를 달리려면 신체적 준

부정적인 생각들이 홍수처럼 넘쳐, 그

성을 받아들이고 이 상황에 대처할 전

제가 마라톤에 대한 칼럼을 위에 인용

비가 중요할 뿐만 아니라 마음의 준비

만두려는 생각이 머리 속을 압도한다.

략을 확인해야 한다.

한 것은 우리가 마라톤을 뛰자는 것은

도 결정적 작용을 한다. 마라톤 경기는

경주 전에 “마라톤벽에 부딪치면 무슨

마라톤벽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닙니다. 저도 자신 없고요. 우리는 인

단지 신체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심리

일이 일어날까?” 혹은 “만약 비가 온다

기술 하나는 ‘자신과의 대화’이다. 자신

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기를 좋아합니

적 상태 역시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기

면?” 같은 가상이지만 현실적인 시나

과의 대화는 당신 머릿속의 ‘목소리’를

다. 힘들일이 있거나 절망할 때 혹은

때문이다. 마라톤을 위한 심리 훈련을

리오를 확인하는 것은 그 자체가 실전

말한다. 그것은 장거리 달리기에 이용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그래 인생은 단

하는 것은 다소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

의 날에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다. 이것

되는 유용한 정신적 전략이며, 여러 연

거리가 아닌 마라톤이야’ 하면서 위로

르지만, 정신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육

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주자들은 경기

구에서 다수의 마라톤 주자들이 뛰는

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실패하고 어려

체적인 준비와 실제로 다를게 없다. 몸

당일 일어날 수 있는 이러한 상황들에

동안 자신과의 대화를 사용한다는 것

움에 봉착하게 마련입니다. 인생이 고

을 준비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드

대처하는 가능성 있는 전략을 확인해

을 보여주었다. 주자들은 자신과의 영

속도로처럼 쭉 뻗어만 간다면야 얼마

시 생기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마음

야 한다. 미국의 3개 동부 해안 마라톤

적인 대화와 만트라 뿐만 아니라 매

나 좋겠습니까만 어디 그렇습니까. 굴

의 준비를 하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

참가자들 315명에 대한 연구에서 그

우 다양한 동기부여적인 자신과의 대

곡이 있고 위에서 말한것 처럼 ‘악마의

실제로 연구에서 엘리트 마라토너들이

들의 마라톤벽 경험에 대해서 질문을

화를 한다고 했다. 집중이 필요할 때마

벽’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 악마의 벽

이 훈련을 잘 수행하는데 도움을 받기

했다. 연구원들은 참가자들의 약 43%

다 중요한 말을 반복하는 것은 부정적

이 어디 마라톤에만 있겠습니까, 우리

위해 특별히 심리 전략을 쓴다.

가 마라톤 중에 마라톤벽을 경험했다

인 생각들을 떨쳐내고 긍정적인 경험

네 인생에도 얼마든지 있지요. 그러나

“준비에 실패하면 결국 실패한다.” 이

고 답한 것을 발견했다. 피로감, 무의식

쪽으로 마음을 돌리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힘든 일들에 무너지지 않고 버티

는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처럼 준비

적으로 느려지는 속도, 걷고 싶은 마음,

산스크리트 말 ‘만트라’는 문자 그대로

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마치 마라톤

를 제대로 하면 일을 그르치는 것을 막

생존에 대한 관심의 전환 들은 모두 마

‘생각의 도구’를 뜻한다. 그것 자체로 짧

을 뛰는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

는다는 영국 군대의 격언이다. 하지만

라톤벽의 주요 특징이다. 다른 연구에

은 단어 혹은 구절이 정신을 집중하는

기도 그렇고 정말 좋은 소식이 없네요.

마라톤을 위한 정신적 훈련에 대해서

서는, 경험이 풍부한 마라토너들 57명

데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자신

그렇다고 좋은 소식에만 매달릴 수는

는 어떻게 계획할 것인가. 우선 마라톤

에게 마라톤벽에 부딪쳤을 경우 어떻

과의 대화를 잘 하려면, 주자들은 경기

없죠. 힘들 때 자신과의 대화를 해보세

은 어느 한 고비에 벽이 존재한다. 마

게 대처했는지 질문을 했다. 그 참가자

전에 다양한 어려움에 맞게 만든 여러

요. 자신에게 ‘힘내라’고 한번 말해주세

라토너들은 이 벽을 ‘악마의 벽’이라고

들은 신체적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을

개의 만트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예

요.

도 애기하는데,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

포함한 다양한 기법을 사용했다. 영양

를 들어 오르막 구간을 극복하기 위해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은 반드시 어느 시점에서 겪어야 하는

보충 혹은 수분보충, 감정에 집중하는

“언덕은 내 친구”라는 말을 한다. 경기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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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마련을 위한 최고의 공인된 프

종의 적립식 펀드를 말합니다. 이 펀드

혜택을 받을 수 없지 않은지 궁금하실

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등

로그램은 529 Plans 입니다. 미국의 모

에 가입하면, 펀드 수익에 대한 세금이

겁니다.

록금, 학교관련 비용, 책값, 기타 학업관

든 주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

면제 됩니다.

니다. 이 프로그램의 종류는 크게 2가 지입니다. 예를 들어 독자님의 가정에 10살짜리 자녀가 있다면, 이 아이가 대학에 진학

단 조건은 이 자금이 학자금관련에 사용되어야만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 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실 때 세밀하게

련 장비 구입에는 사용할 수 있으나, 생

물어 보셔야 합니다. 특정 프로그램은

활비나, 기숙사비, 교통비 등으로는 사

현재 살고 있는 주에 한해서만 적용되

용할 수 없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약 타주의 대학

529 Plan 은 대부분 뮤츄얼 펀드 등

이나, 아이비리그 대학을 목표하신다

을 통해 운영됩니다. 따라서 적립금에

하려면 8년 정도 더 기다려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대학 진학할 때가 되었는

면, ‘Independent 529 Plan’ 이라고 불

는 한도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금 혜택

이때 529 plans 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데 진학은 안하고 그냥 취직이나 하겠

리는 프로그램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이 주어지는 만큼 사용처는 위에서 설

프로그램을 제공해 줍니다.

다면 이 적립된 금액은 어떻게 될까요?

이 플랜은 전 미 275개의 사립대학(프

명한 데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중

위에서도 설명드린대로, 세금은 감면받

린스턴, 스탠포드, 엠아이티 등을 포함)

간에 해지를 한다든지, 또는 한정된 사

고, 등록금을 동결시키는 효과는 해당

에 적용되는 플랜입니다. 혹시라도, 해

용처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될 경

현재 아이가 10살인 2011년도에 대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여 이 자금을 학

당 주에 한정되는 프로그램에 가입했

우에는 면제 받았던 세금(수입세, In-

학 등록금이 $20,000이라고 하면, 이

업과 관련해서 사용할 때에만 적용이

다하더라도, 대부분 적립된 금액에 대

come tax)와 벌금 10%를 물어야 하

프로그램에 적립하는 순간 비록 아이

됩니다. 근데 아이가 대학 안 간다고 하

해서는 사립대학이나 타주의 대학으로

는 단점이 있다는 것도 기억하셔야 합

가 2019년도에 대학에 진학한다고 하

면 참 난감한 일이지요. 그 땐, 해당 자

이전 가능한 것이 일반적임으로 크게

니다.

더라도 2011년도의 대학 등록금인

녀의 동생에게 물려 줄 수 있습니다. 또

걱정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0,000만 내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

는 차후, (10년 15년 후에라도) 해당 자

참고로, 등록금을 동결시켜주는 프로

당 자녀가 대학 진학을 포기할 경우, 해

다. 예를 들어 2019년 대학 등록금이

녀가 대학을 진학할 경우 이 프로그램

그램은 전미에서 18개 주에서만 제공

당 펀드는 다른 자녀에게, 또는 부모 본

$35,000,이 된다면 $15,000을 아끼는

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함으로 잘 기억하셔서 참고하시기 바

인에게도 이전이 가능하고, 심지어 가

랍니다.

까운 친척에게도 이전하여 사용할 수

첫 번째 종류는 대학 등록금을 향후 동결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지요. 두 번째 종류는 세금이 감면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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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분께서는 만약 타주의 대 학으로 진학하게 되면 이 프로그램의

이 프로그램에 적립된 금액은 사용처

앞에서도 잠깐 설명드린대로, 만약 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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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버라이즌에 매각돼 한집살 림중인 AOL은 현재 7억명 이용자를 2020년에 20억명, 100억달러 매출을 200억달러로 늘려 세계 최대 모바일 미디어업체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AOL은 지난해 27억달러 가량 매출을 올려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점 유율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AOL이 야후의 인터넷 사업을 인수할 경우 모 바일 광고사업을 촉진할 수 있어 팀 암 스트롱 CEO의 모바일 미디어제국 건 설이 가능해진다. 야후는 6억명에 달하 는 모바일 기기 사용자를 지니고 있어 AOL이 이들을 흡수하면 시장규모에 서 모회사 버라이즌이 구글, 페이스북 과 어깨를 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야후는 1994년 미국 스탠포드대학 출 신 제리 양과 데이비드 파일로가 만들 어 이듬해 3월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 했다. 야후는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를 인터넷 포털 서비스업체 야후가 미국

야후가 지난 2월 회사 매각을 포함한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전략적 방안을 모색한지 수개월만에

즈의 품에 안길 전망이다.

회사의 미래가 결정된 것이다.

리카온라인(AOL) 사업과 연계해 시너

포함해 검색엔진 제공과 유즈넷, 이메

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 등을 포함한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

지난 3월 팀 암스트롱 AOL 최고경영

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

이번 인수건 확정 발표는 블룸버그통

자(CEO)는 버라이즌이 야후 핵심사업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008년

르면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는 48억

신이 처음 보도했다. 보도대로 버라이

을 인수하면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구

2월 한주당 31달러에 회사 인수를 제

달러(약 5조4천600억원)에 야후를 인

즌이 야후를 인수할 경우 야후의 광고

글, 페이스북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

안했으나 야후가 가격이 낮다는 이유

수하기로 합의했다.

기술과 검색, 이메일, 메신저 등을 아메

을 것으로 주장했다.

로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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