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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과 기행을 일삼아 어떻게 저런

이번 대선 경선 레이스가 시작되기

의 명멸의 역사로도 보여 진다. 건국

정치 명문출신이란 사실은 때로축

사람이 미국 대통령 후보가 될까 하

전만해도 많은 미국인들은 부시집안

초기부터 숱한정치 명문들이 존재해

복이기 보다는 저주에 가깝다. 위대

고 의구심을 품게 하는 도날드 트럼

이 케네디, 루스벨트, 록펠러가 등을

왔고 시대의부침에 따라 그 명문의

한 유산을 남긴 선대와 자주 비교된

프. 거품이 걷히기는 커녕 최근 네바

제치고 ‘넘버 1 정치명문’으로 등극

족보가 바뀌면서 새로운 ‘폴리티칼

다는 것이 그 한 이유다. 또 다른 이

다주를 포함 3개주 경선에서 압승하

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생각

다이너스티’가 탄생해왔기 때문이다.

유는 그 족보에 갇혀 시대의변화에

며 휘파람을 불고 있다. 반면 미 대선

해왔다. 그리고 2016년 대선이 바로

효시격인 미국의 정치 명문은 최초

을 앞두고 항상 잠룡으로 거명되던

그 무대가 된다는 거였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로 부자 대통령을 배출한 애덤스(2

부시가문의 퇴장은 후자의 경우에

젭 부시는 경선 초반 부진을 이기지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영 시

대 존, 6대 퀸시)가다. 할아버지와손

속하는 것이 아닐까. 유권자들은워

못한채 스스로 경선 레이스를 접어

원찮았다. 초반 열세에 거동이 불편

자가 대통령이 된 해리슨(9대 윌리엄

싱턴 기득권층에 염증을 내고 있다.

가히 대조적이다.

한 아버지만 빼고 형, 어머니까지 부

, 23대 벤저민)가도 손꼽히는정치 명

그런 마당에 그 화려한 족보는오히려

젭 부시가 누구인가. 아버지는 제41

시 가문이 총출동해 유세장에 직접

문이다.

거부감만 준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대 대통령을 지낸 조지 H부시. 그 형

나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식어

26대 대통령(시오도어)과 32대 대

은 오바마대통령의 전임 제43대 대

진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통령(프랭클린)을 낸 루스벨트 집안

부부 대통령 탄생이란 꿈을 안고새

통령인 조지 W부시로 정치 명문가

역부족이었다.

도 대표 격인 정치 명문이다.‘ 정치적

로 정치 명문으로 부상하려는 것이

다.

집안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다 본

2016년 2월20일. 젭부시는 눈물의

금 수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집안은

클린턴가다. 그 클린턴가의 힐러리와

인도 플로리다 주지사를 역임하며

고별사를했다. 후보를 사퇴한 것이

케네디가다. 연방 상하원의원,주지사

또 다른 아웃사이더 버니 샌더스의

정치 역량을 쌓아온 소위 ’금수저

다.

등을 배출한 록펠러가도 내로라하

대결, 민주당 경선 레이스는어떤 결

는 정치 명문이다.

말로 이어질지 주목해 볼 일이다.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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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치사는 일면 정치명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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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네바 다 코커스에서도 압승을 거둬 3연승을 기록하며 백악관행에 가속 페달을 밟 고 있다. 치열한 2위 다툼에서 마르코 루비 오 후보가 24%로 테드 크루즈 후보의 20%를 눌렀으나 트럼프 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해 대항마로 탄력을 가하진 못하고 있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백악 관행 티켓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공화당의 네번째 경선이었던 네 바다 코커스에서도 도널트 트럼프 후보 의 독무대였다. 트럼프 후보는 23일 열린 네바다 코커 스에서 46%나 득표해 2위권 후보들 보 다 2배 차이로 압도하며 압승을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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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의원 등 수십명이 지지선언을 하고 나서자 3월 1일 슈퍼 화요일을 통해 실 질적인 트럼프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쿠바계 출신이면서도 성 향이 크게 다른 테드 크루즈 후보와 손 을 잡을 수 있을지 불투명 하고 또한명 의 주류 후보인 존 케이식 후보는 3월 15일 오하이오 경선까지는 머물게 확실 해 대항마로 부상할 기회가 자꾸 늦춰 지고 있다. 그러나 뉴햄프셔-사우스캐 롤라이나-네바다 3연승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최종 승리를 낙점하기엔 아직 이르다. 다음달 1일 슈퍼화요일의 진검 승부에 이어 15일 두번째 슈퍼화요일 등 대형 이벤트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간 멕시코 이민자들을 성범죄자에 다. 반면 네바다에서 두번밖에 유세하

경선을 치르는 3월 1일 슈퍼 화요일과

리다와 오하이오가 승자독식이어서 승

비유하고 불법 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

지 않은 트럼프에 비해 주전역을 돌면

승자독식으로 백악관행 티켓을 굳힐

리하면 99명과 66명을 합해 165명이

해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워야 한다

서 전력투구했으나 2위 마르코 루비오

수 있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의 경선

나 한꺼번에 독식할 수 있으나 두지역

고 발언하는 등 반히스패닉 언사를 지

후보는 24%, 3위 테드 크루즈 후보는

이 열리는 3월 15일까지 연승행진을 자

이 마르코 루비오 후보와 존 케이식 후

속해온 트럼프의 인기가 히스패닉이 압

21%에 그쳤다.

신하고 있다.

보의 본거지 이어서 진검승부를 펼쳐

도적인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플로리다

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에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

이로서 트럼프 후보는 개막전인 아이

트럼프 후보는 슈퍼 화요일에는 득표

오와 코커스에서 일격을 당했으나 뉴

비율에 따라 대의원을 확보하기 때문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이어 네바다에

렵다. 이들은 대의원수가 많이 걸린 대

햄프셔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예비선거

에 최소한 30%, 많게는 40%를 차지할

서도 2위를 차지한 마르코 루비오 후보

형주로 이곳을 잡으면 일시에 전세를

에 이어 3연승을 기록했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는 젭 부시 후보가 중도하차 한 이후 밥

되돌일 수 있다.

트럼프 후보는 이제 11곳에서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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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3월 15일 경선을 실시하는 플로

돌 전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 연방 상하

특히 플로리다와 텍사스는 루비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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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의 홈그라운드로 탄탄한 지지

공화당 진영에서는 잇단 논란을 빚고

미국 경제의 회복에도 '경제적 불평등'

이와 함께 '미국인의 언론에 대한 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루비오는

있는 트럼프의 선출을 막기 위해 지도

이 여전한 것도 트럼프에는 호재가 됐

감'이 언론 대부분을 적대시하는 트럼

2010년 상원의원 출마 당시 플로리다

부가 중재 전당대회를 준비한다는 이

다. 미국의 실업률이 5.0%로 떨어졌고,

프에 대한 열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

히스패닉의 절반 이상의 지지를 확보했

야기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나왔었다.

새 일자리도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경

도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을 대놓

다. 두 경쟁자의 눈이 다음 경선지에 집

트럼프 자신은 7월 전당대회 전에 충

제회복의 과실이 부자와 도시 지역에

고 공격하고, 언론으로부터 적잖은 뭇

중돼 있는 이유다. 반면 트럼프가 이 곳

분한 대의원 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호

만 편중돼 불평등 문제는 여전한 사회

매를 맞는 트럼프의 인기는 올라갈 수

중 몇 곳만 잡아도 그의 승세는 굳어

언장담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기세를

적 문제인 탓이다.

밖에 없다는 것이다.

진다.

볼 때 트럼프, 크루즈, 루비오의 팽팽한

부자들이 몰려 사는 도시 이외의 경

끝으로 '미국 내 정권교체기 전통'도

이와 더불어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

3파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 경

제적 소외 지역은 대체로 보수적 성향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인은 대체로

사와 신경외과의 출신 벤 카슨 등 한자

우 공화당 지도부의 결심이 최종 후보

이 강하다는 점도 공화당 후보인 트럼

차기 대통령을 선택할 때 현직 대통령

릿수 지지부진한 지지율을 기록한 후

를 결정짓는 방아쇠가 될 것이다.

프에게는 득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과는 정반대의 스타일을 가진 사람을

또 '공화당 지지세력의 분열'이 트럼프

뽑아온 전통이 있다는 것이다.

보들이 사퇴함으로써 루비오 등 트럼

-트럼프 지지율 고공행진 이유는?

프 견제세력으로 유권자가 결집할 가

갖은 막말과 기행에 따른 거센 비난에

에게는 도움이 됐다. 최근 들어 공화당

실제로 걱정 많고 사색적인 스타일의

능성도 있다. 이미 마이크 허커비 전 아

도,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

의 전통적인 소수 엘리트 당원들과 그

지미 카터 대통령의 후임자는 낙천적

칸소 주지사, 랜드 폴 상원의원(켄터키),

럼프가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외 수많은 평범한 당원 간에 인식 차이

이고 활달한 보수주의자인 로널드 레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펜실베니아)와

이유는 무엇일까.

가 생겼는데, 트럼프가 이런 점을 파고

이건 대통령이다. 또 젊고 활기차며 서

들어 당원 다수로부터 지지를 끌어내

민 출신인 빌 클린턴 대통령은 상대적

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으로 고령이고 명문가 출신인 조지 H.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등이 3차

최근 NBC방송은 트럼프가 힘을 발

례 경선을 치르며 대권 도전을 포기했

휘하는 몇 가지 이유라는 기사를 통해

다.

트럼프가 높은 인기를 누리는 요인을

공화당 지도부가 트럼프에 맞설 대항

분석했다.

'백인들의 개혁에 대한 반감'도 트럼

W. 부시 대통령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프에게는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진보 성향으로 꼼꼼하고 지적인 오바

마를 찾아 중재 전당대회를 시행할 가

무엇보다 '테러에 대한 공포'가 트럼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잇따라

마 대통령은 보수색이 아주 짙고 허영

능성도 남아 있다. 중재 전당대회(bro-

의 인기를 높여준 요인으로 꼽혔다. 특

나온 건강보험 개혁, 동성결혼 인정 등

심이 많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뒤를

kered convention)란 정식 전당대회에

히 공화당원 10명 가운데 4명은 '강력

개혁 정책에 반감을 표시해온 사람들

이어받았다. 이런 전통 덕분인지 적잖

서 어느 후보도 대의원 중 과반수를 확

한 지도자'를 원하는데 이런 바람이 트

이 적지 않은데, 이런 분위기를 활용해

은 미국인들이 오바마 대통령과는 전

보하지 못할 경우 당내에서 후보 중 한

럼프에게로 향했다고 분석했다. 무슬

백인들의 이런 감정을 자극한 것이 결

혀 다른 성향과 스타일의 차기 대통령

명이나 장외 인물을 추대하는 것을 말

림 입국 금지 발언이 도리어 지지도를

과적으로 트럼프에게는 높은 지지율로

을 원하고 있어 트럼프가 인기를 누리

한다.

높인 측면이 있다는 얘기다.

돌아온 측면이 있다.

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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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영리단체와 연계하여 이 프로그램

Companion Program)은 거동이 불편

을 관장하고 있는데 이들 비영리단체

해 오랫동안 집에만 계시는 어르신들

는 노인아파트에서부터 재택간병인 서

을 위해 비슷한 연배의 참가자가 찾아

비스, 그리고 소셜서비스기관을 포함

가 말동무가 되어 수혜어르신들과 시

한다. 이들을 ‘자원봉사 장소’ (Volun-

간을 함께 보내고 병원기관 방문 시 동

teer Station)이라고 부르며 서재필재단

행, 간단한 쇼핑 심부름 등을 해주

도 그 중의 하나로 봉사하고 있다.

‘연장자말동무프로그램’

신언태씨와 김난홍씨도 서재필재단

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한인사회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

에서 연결시켜준 수혜 연장자들을 방

았지만 필라델피아노인국 (PCA)와 연

문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영

계해 서재필기념재단이 ‘자원봉사장

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면서 몸이 쇠

소’(Volunteer Station)으로 지정되어

약해 집안에서만 주로 생활해야하

직업으로 이 일을 하는 참가자와 이들

는 아시안 커뮤니티 연장자들에게 이

의 방문을 받는 수혜자들을 찾아 짝

처럼 이중언어를 하는 연장자 말동무

을 맞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서

가 특별히 필요하다.

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에 대해 토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서 후원하는 시니어를 위한 세 개의 프

김난홍씨는 일주일에 20시간 이 프로

돕고 있다.

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

로그램 중 하나인 ‘연장자 말동무’(Se-

그램을 통해 일하고 있는데 수혜자와

신언태 (82)씨와 김난홍 (76)씨는 필

에 대해 보람을 느끼며 자신과 맞는 성

nior Companion) 프로그램은 55세 이

아주 알찬 시간을 보낸다. 김씨는 “제

라델피아지역 한인사회의 연장자말동

향의 친구를 사귀는 기쁨도 동시에 누

상 연령자가 직업으로 신청할 수 있

가 담당하는 연장자와 함께 읽고 공부

무 프로그램의 참가자로 일하고 있으

리고 있다.

는데 고립된 시니어들을 찾아가 그들

하고 의자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서로

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옆에서 볼 일

많은 지혜를 나눕니다”라고 말했다.

며 매 주 20시간 수혜자를 찾아가 함

연방정부에서 지원하는 ‘전미커뮤니

께 얘기하며 운동하고 한국 신문을 읽

티서비스기관’ (Corporation for Na-

으면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tional and Community Servic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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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도와주는 일을 한다. 필라시에서는 필라노인국이 18개 비

필라델피아노인국 (PCA) 재택간병 인 지원 및 자원봉사 서비스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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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주제에 대 해 교육을 받는다. 예를 들면 전화사기 에 걸리지 않는 법, 낙상 방지 등이 있 는데 이 모임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 들의 경험을 서로 나누며 얘기할 수 있 는 기회를 갖는다.

램을 담당하고 있는 완다 미첼 부국 장에 따르면 ‘연장자 말동무’ 프로그

과 식사비용 환불, 사고와 사건 등을 커

가능하면 개인적으로 서로의 공통관

이 프로그램이 수혜자들에게도 좋

램 수혜자들은 말동무가 방문하면 너

버하는 보험, 일하는 것과 관련된 자동

심사나 취미가 같은 참가자와 수혜자

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참가

무 즐거워하는데 적어도 같이 있는 동

차 주행 마일리지 환불, 공휴일, 병가,

로 짝을 맞추게 된다.

자들에게도 좋은 면이 많다. 참자가들

안은 외롭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있

휴가, 돈을 받고 참여하는 사전교육 훈

대체로 뜨개질을 좋아하는 참가자

에 의하면 수혜자들과 우정을 쌓게 되

고, 함께 식사하고, 함께 얘기할 사람

련, 그리고 매달 실시되는 교육이 있다.

는 그런 수혜자와, 정원이나 밭 가꾸기

고 다른 사람을 섬김에서 느끼는 만족

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한다. 그

현재 이 프로그램에는 72명의 연장자

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같은 취미를 가

감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리고 프로그램 참가자도 이와 마찬가

말동무 참가자가 있으며 나이는 55세

진 수혜자들과,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은퇴하기 전에 제조업체에서 일했

지로 그들의 집을 찾아가는 것을 고대

부터 90세까지로 광범위하게 분포되

은 같은 취미를 가진 수혜자들과 연결

던 신언태씨는 현재 연장자 말동무 참

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면서 즐겁

어 있다.

된다.

가자로 일하고 있는데 “나는 이 일

프로그램 매니저인 안드레아 벌짓은

연결이 되고나면 자원봉사장소의 수

이 아주 즐겁습니다. 몸을 계속 움직

“우리는 항상 더 많은 참가자를 찾고

퍼바이저가 참가자와 함께 해당 수혜

일 수 있고 할 일이 있다는 것이 정신적

연장자 말동무 참가자들은 일 주일

있습니다. 자격요건은 수혜자들의 이

자의 집을 방문해 서로 잘 맞는지를 알

으로 저를 활발하게 만듭니다. 이 프로

에 20시간 일한다. 이들이 하는 일은

웃이나 친구들 중에서도 가능합니다.

아보고 또한 앞으로의 방문 일정을 짠

그램은 아주 좋은 프로그램으로 더 많

수혜자들의 말동무가 되주고 함께 읽

그러나 친척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

다. 자원봉사장소는 참가자에게 프로

은 사람들이 참가할 것을 권합니다”라

는 것을 포함해 간단한 식사 준비, 병원

리고 매월 수입이 1,961불 이하여야 합

그램 운영에 관한 지침을 소개하고 감

고 말했다.

기관 방문 시 동행, 간단한 쇼핑과 심부

니다”라고 소개했다.

독하며 참가자의 일하는 시간, 관련 일

‘연장자 말동무 프로그램’에 대한 자

고 기쁨을 느낄 수 있어 참가자와 수혜 자 양쪽에게 유익하다.

름, 그리고 간병인에게 휴식을 주기 위

관심있는 참가 지망자들은 이 프로

정, 휴가 등 프로그램 전반을 관장하며

세한 문의나 이 프로그램의 수혜자

한 일시적인 간병서비스(respite for

그램을 관장하는 필라노인국 담당자

또한 두사람이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

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서재필재

caregivers)로 요약된다.

와 면접을 해야 하며 형사법이나 성범

를 서로 유지하는지에 대해 확인한다.

단 복지센터 (215-224-9528)로 연락

연장자 말동무 참가자들이 받는 혜 택은 세금이 공제되는 용돈, 방문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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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전과가 있는지에 대한 검증에 통과 해야 한다.

말동무 참가자들은 필라델피아 노인 국에서 열리는 매 월 모임에 참석해 수

하면 된다.

-필라 노인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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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의미에서 한미동맹 평화공원 건립

한미동맹 평화공원’ 건립 추진을 위한

은 상당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모임이 지난 23일 몽고메리 타운십에 서 30여명의 한미 추진위원회 임원과

공원건립위원회 조직은 회장에 브랜

타운십 행정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든 미연방국회의원이 맡고 있으며, 조

열렸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김기환 뉴

직위원장은 한국측은 이광수, 미국측

욕 총영사가 방문, 몽고메리 타운십으

은 케이트 하퍼등 3명의 주하원의원을

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포함해 4명이 맡고 있다.

김기환총영사는 “필라지역에서 평화

정식공원명칭은 한국전 기념 한미동

공원을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한

맹 평화공원으로 영어로는 The Ko-

국정부의 협조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

rean War Memorial Korea-America 을 유도하고 도네이션을 참여시키기 위

외동포들이 사는 지역에서는 최초로

Alliance Peace Park이다. 공원장소는

이날 장병기한인회장도 참석, 평화공

해 계속 노력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

세워지는 것으로 단순한 기념비가 아

펜주 몽고메리 타운쉽에 위치한 메모

원 건립추진위 한국측 위원으로 가입

양봉필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도네이

니라 공원으로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리얼 그로브 파크이며 면적은 27에이

했다. 이날 모임에서 설계사의 공원 기

션 금액이 4만8천7백달러라고 보고하

처음이다. 공사 착공은 올 봄에 시작해

커이다.

념탑 디자인, 인허가 관계 등 설명이 있

고 기금조성 만찬이나 경매행사등을

2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할 목적

었고, 기금 모금 현행 그리고 3월 12일

통해 도네이션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이다.

기금 모금행사 일정 소개를 하고 Web

설명했다. 몽고메리 타운쉽도 이날 공

이광수 조직위원장은 “최근 한국의

통해 한미 교류 공간으로 활성화 할 계

Site 및 Facebook 담당 자의 진행 보

원기금 후원금 5천달러를 건립준비위

북한과의 긴장을 고려할 때 한미동맹

획이며, 기념탑에는 후원자들의 이름

고가 있었다.

원회에 전달했다.

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지적하고

이 새겨진다.

할 것”이라며 힘을 보탰다.

한국측과 미국측 건립추진위원들은

한미동맹 평화공원은 한국과 미국측

“1953년 발효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이날 모임에서 각자 지역주민들의 관심

이 공동으로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해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 유효하며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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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공원이 건립되면 6.25행사를 비 롯한 음악회, 전시회, 각종 모임 등을

자세한 문의는 양봉필 사무총장 215-661-1884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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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병원을 이용하면서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점은 어 떤 것일까? 아마도 언어문제일 듯 싶다. 몸이 아프면 누구나 의사에게 서 시원한 답변을 듣고 싶어하지 만 그놈의 짧은 영어때문에 OK! Thank you!만 남발하다 나와서 는 답답한 가슴만 치는 것이 우 리네 현실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고민은 접어 두어도 될 것 같다. 수준 높은 실 력에다 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 하는 패밀리 닥터가 우리 가까 이에 있기 때문이다. 노리스타운 패밀리 내과의 황 재찬 홈 닥터. 몽고메리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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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노리스타운 보건소 옆에 위치한 노리

는데 언어부터 불편해져 버리면 진료

스타운 내과는 아인슈타인 헬스케어

의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진 것과 같다

황재찬 홈 닥터를 찾는 한인들은 무엇

네트워크 소속으로 수준높은 의료진

고 생각했죠. 환자가 의사와 언어소통

보다 언어 장벽에서 오는 불편함을 해

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이 잘 안는 것을 보고 얼마나 답답할

소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한다. 또 작은

부터 의료진에 가세한

까? 내가 이들을 위해 할 일은 무엇일

증상에서 부터 처방약까지 상세하고

황재찬 홈 닥터는

까?를 고민했던 결론이 패밀리닥터가

알기 쉬운 설명으로 한 가족같은 믿음

통증 치료에 해

되기로 한 것 입니다”

이 간다며 흡족한 반응이다.

(HMO 플랜이란? Health Mainte-

“모든 병은 빨리 발견하면 치료될 수

nance Organization의 약자로 의사 및

있습니다. 그만큼 정기 건강검진이 중요

좋은 의사라고 생각

병원 그리고 다른 의료 서비스 제공자

한 것이지요. 40대 여성은 1년에 한번

합니다. 그만큼 환자와

들을 직접 고용하거나 또는 계약을 맺

유방암 검사를 받아야 하고 50대 남성

의사간에 믿음과 소통이 중

는다. 따라서 HMO 플랜의 종류에 따

은 대장 검사를 꼭 받아야 합니다. 정

라 HMO에 직접 고용된 의사 및 병원

기 건강검진이야 말로 질병 조기 발견 을 위한 예방의학의 실천이지요”

요한 것이겠지요” 박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재원이다. 이

황재찬 홈 닥터는 진료 철학의 최우선

을 이용할 수도 있고, HMO와 계약을

는 대학에서 정형외과를 전공했던 것

을 환자와의 공감대 형성에 두고 있다.

맺은 개인의사나 의료진을 통해 진료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건강을 지켜주

과 무관치 않다.

의사와 환자로 구분되는 것이 아닌 공

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특히 패

는 제 1순위라고 누차 강조하는 황재

동체적 의식으로 진료에 임한다는 것

밀리 닥터를 정하게 되어 있으며 특정

찬 홈 닥터.

이다.

한 분야의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고

“혹시 언어문제로 병원 문턱이 높다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사와 환자

싶은 경우 패밀리 닥터의 추천 과정을

생각하시면 언제든지 황재찬 홈 닥터

와의 신뢰가 형성돼야 하는데 많은 한

거쳐야 한다. 또 다른PPO(Preferred

를 찾아 주세요. 한 가족 같이 최선을

뿐만 아니다. 당뇨, 고혈압, 노인병 등

인환자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불편

Provider Organization) 플랜은 보험

다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

한인들이 관심이 많은 분야에 해박

해 하는 것이 못내 안타까웠다 설명이

회사와 계약이 체결된 병원 및 진료기

속드립니다”

한 지식을 갖춘데다 예방의학 분야에

다..

관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 노리스타운 패밀리내과 Jae C,

“대부분 한인들이HMO 건강보험 플

HMO플랜보다 폭넓은 의료 네트워크

Hwang, D.O

랜을 가지고 있어 패밀리 닥터의 중요

를 제공하고 주치의를 꼭 선정하지 않

“좋은 의사요? 환자가 그냥 바라만보

성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깨달았어요.

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보험

Norristown. PA 19401

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의사가

진료가 패밀리 닥터에서 부터 시작되

료가 비싼 반면 보험혜택은 상대적으

문의 610-272-5341

이때문인지 벌써부터 테니스 엘보, 오 십견, 무릎 통증 등 진료상담을 예약하 는 한인환자들이 부쩍 늘었다는 병원 관계자의 말이다.

도 정통해 입소문을 타고 예약이 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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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Dekalb Street, Suite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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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뉴저지한인회 제27대 회장으 로 김정숙 부회장이 당선됐다. 남부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 회는 23일 후보등록 마감결과 김정

일 경우 선거관리위원의 과반수 이 상의 의결로 처리하여 당선자를 결정한다’ 에 의거한 것 이라고 부 연 설명했다.

흥사단 필라지부장으로 이은희 씨가 선출됐다.

사업인 '도산청소년민족학교' 의 조 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필라 흥사단은 지난 20일 정기총

함께하는 강연회 활동의 강화를

회를 열고 앞으로 2년간 필라 흥사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을 이끌어갈 신임 지부장에 이은

이은희 신임 지부장은 지금까지

숙 씨가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선

김정숙 차기회장은 현 한인회 부

관위원 5명 전원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을 맡고 있으며 남부뉴저지통

회장 당선자로 결정, 당선증을 수여

합한국학교 교장으로 차세대 한글

이은희 신임 지부장은 당선 소감

했다 고 밝혔다.

교육과 정체성 교육에 열성적으로

을 통해 지부의 소속 단우 및 회원

103년의 역사를 가진 미주흥사단

봉사해 오고 있다. 임기는 오는 4월

들과 지역사회를 열심히 섬기겠다

조직에서 여성이 지부장으로 선출

1일부터 2년간이다.

는 각오를 다지며 지부의 청소년

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캐라 선관위원장은 이는 선거 관리 운영세칙 제 11조 ‘단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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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씨를 선출했다.

필라 흥사단에서 부지부장으로 봉 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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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명단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는 지난

♣ Lee Jae Yong 이재용 (West Ches-

21일(일) 라이라이 식당 대연회장에서

ter Bayard Rustin HS)

2016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이재

♣ Lee Subin 이수빈 (Jenkintown

용군과Prater Cheyenne michelle 양

HS)

등 10명에게 1천 달러씩 모두 1만 달러

♣ Yoo Sophia 유소피아 (Home

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School)

각계 인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Chung Jenny Han 정제니 (Cher-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승수 회장은 “식

ry Hill HS)

품인협회가 장학사업을 시작한 지 벌

♣ kang Samanth mi Sook 강수민

써 사반세기가 넘었다”고 회고하고 “그

(Quakertown Senior HS)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중

♣ Kim Seyoung Jamic

단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큰

(Conestoga HS)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장학사업을 통

♣ Ryou Eun K 류은경 (Abington

해 동포 사회의 밝은 미래가 구현되고

Senior HS)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우완동 장학위원장은 “매년 우수한

늘렸다”고 밝혔다.

늘의 자신들이 있게 해 준 부모님과 선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 모두에게 장학

이날 H-MART에서 제공한 쌀을 장

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식품인 협회 장

금을 수여하고 싶지만 한계가 있어서

학생 부모들에게 전달하며 자녀를 훌

학금의 기본 정신에 부합하는 “서로 돕

수를 제한할 수 밖에 없다”며 “올해도

륭하게 양육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고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우수한 학생들이 많아서 당초 7명으로

표했다.

입을 모아 참석한 사람들의 박수를 받

제한하려던 방침을 바꾸어 1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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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장학생들은 모두 짧은 소감을 통해 오

았다.

♣ Yim Nancy H

임해빈 (Upper

Dublin HS) ♣ Kim Sarah 김대경 (Council Rock HS) ♣ Prater Cheyenne michelle (Mastery Charter - Pickett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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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회장 설

김택수 강사는 간단한 마술로 학생

인숙)는 지난 2월 20일 토요일 펜아시

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수업에 집중할

안 노인복지원 그랜드 홀에서 교사들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것 뿐 아

을 위한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니라 학생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없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이 후원

과학이나 수학의 원리를 마술처럼 재

하고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회장 최미

미있고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가르치

영) 가 주최한 순회강연의 일환으로 열

는 방법등을 교사들에게 설명하였다.

린 이번 강연은 펜아시안 노인복지원

그에게 마술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과 필라델피아 임마누엘 한국학교에

교과 과정을 보다 흥미있게 효과적으

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약 120

로 이해시키는 도구이며 또 교사가 학

명의 교사들을 위한 강의가 이루어졌

생들을 지도할때 실제적으로 활용할

다. 또한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에는 개

수 있는 마술 교구재와 학습자료들을

별 한국학교들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직접 개발하여 소개하기도 하였다. 강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 강의가 진행되

의가 진행되는 3시간 동안 참가 교사

면서 워크샵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

들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감탄이 강당

모들의 커다란 환영을 받았다.

을 꽉 채웠다.

이번 순회강연을 위해 특별 강사로 초

필라 연합한국학교의 김경희 교사는

대 된 김택수 선생님은 교육부 지정 전

“향후 낙스와 동중부가 더 많은 한글

국교사마술교육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

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이

으며 전 세계에서 최초로 마술을 교육

런 좋은 프로젝트를 제공하면 좋겠다”

에 접목시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관

며 “특강 외에도 교사와 학부모들이 상

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인천시 발산초

호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더욱 늘어나

등학교 교사이다.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부뉴저지한인회 (회장 이영빈)

혼인, 사망 등) 및 발급 (가족, 혼인

은 오는 3월19일 토요일 체리힐

관계증명서등) 국적관련업무 (국적

제일교회 1995 E. Marlton Pike

상실, 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및 발

Cherry Hill, N.J. 08003에서 오후

급, 사증발급 신청, 기타 (운전면허

1시 부터 5시까지 2016년도 순회영

갱신,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등) 와

사업무를 실시한다.

전자여권 신청등이다.

이날 영사업무 내용은 여권발급신 청, 영사확인, 가족관계등록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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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및 문의는 856-8734069(김치경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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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다고 요청했으나 북한이 거부했 다”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평화협정 체결 회담을 포함한 어떠한 대화에서도 비핵화문제 를 함께 다뤄야 한다는 미국 의 제안 은 한반도 비핵화에 촛점을 맞춰온 오 래된 미국정부 입장과 일치하는 것인데 도 북한은 조건부 회담이라며 거부했 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북한이 대화를 거부 하고 곧바로 4차 핵실험을 강행한데 이 어 장거리 로켓까지 발사함 에 따라 새 롭고 강력한 대북제재와 군사압박을 대폭 강화하고 있으나 실효를 거둘지 는 불투명해 부심 하고 있다고 월스트 리트 저널은 지적했다. 미 관리들은 “북한은 이란과 다르다” 한반도 안보 상황이 해빙에서 급냉으 로 급반전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1월 6일 4차 핵실험과 2월 7

위한 협상을 갖기로 비밀리 에 합의했

건부라며 거부하고 4차 핵실험을 강행

면서 “미국의 새로운 제재가 어느정도

다가 막판 무산됐다고 월스트리트 저

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급반전됐다고

영향을 미치겠으나 실질적인 생명줄은

널이 전했다.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의 지원”이라고 지적해 중국의 협 조 없이는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는 점

일 장거리 로켓 발사, 미국의 대북제재

오바마 행정부는 특히 비핵화 우선이

미 국무부의 존 커비 대변인은 월스

와 군사압박 강화로 한반도 긴장이 고

라는 오래된 대북정책과는 달리 평화

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북미 양

조돼 있으나 핵실험 불과 수일전에 평

협정체결 협상에 동의한 것이 었다고

측이 뉴욕 채널을 통해 입장을 교환했

게다가 한미양국이 사드, 고도도 미사

화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에 잠정 합의

이 신문은 평가했다.

었다고 인정하고 “북한이 먼저 평화협

일 방어체계의 한국배치를 공식 논의

을 인정하고 있다.

했던 것으로 월스 트리트 저널이보도했

그러나 북한은 미국이 마지막 순간 단

정체결을 위한 대화를 제안해왔고 미

하고 나섬으로써 중국의 대북 압박 협

다. 미국은 북한이 1월 6일 4차 핵실험

지 평화협정 체결 회담에서 비핵화문

국은 매우 신중하게 고려 했으며 단지

조를 이끌어내기는 더욱 어려워 지고

을 실시하기 수일전에 평화협정 체결을

제도 함께 다루자고 제안하자 이를 조

회담에서 비핵화문제도 한부분이 돼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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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자가 그동안 선보인 갤럭시 시리즈의 모습, 갤럭 시S7의 개발 과정이 360도 생생한 영상으로 펼쳐졌 다. 기어360을 쓰고 콘텐츠를 보는 관중들의 탄성도 곳곳에서 들렸다.관중들의 함성이 최고조에 달한 순 간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등장이었다. 저커버그는 '가상현실은 차세대 플랫폼(VR is the next platform)'이란 주제로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설 명했다. 저커버그는 "삼성전자와 사업 제휴를 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 최고의 모바일 하드웨어 '기어360'과 VR 소프트웨어 최적의 파트너 페이스북이 만났다" 고 말했다. 그는 "VR은 소셜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기 술"이라며 "예를 들어 VR을 이용하면 내가 서프보드 타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고, 사진과 텍스트 파일보다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미 VR 기업 오큘러스와 사업 제휴를 하 는 삼성전자는 페이스북이란 세계 최대 SNS 기업을 천군만마로 얻게 됐다. 삼성전자가 신성장동력을 가상현실(VR)에서 찾는

갤럭시S7 공개 행사였지만 스포트라이트는 정작 갤

삼성전자는 200개의 VR 전용앱을 갖춰 본격적인

다. 삼성전자는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갤

럭시S7보다 가상현실(VR) 서비스가 더 주목을 받았

VR 시장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VR 사업 본격 진출

럭시S7과 기어360 언팩 행사에서 페이스북과 제휴

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S7 행사 일부 세션을 기

을 통해 하드웨어보다 부진했던 콘텐츠·소프트웨어

한다고 파격 발표했다.

어 360을 통해 관람할 수 있게 해 눈길을 끌었다. 삼

시장 확대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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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

이에대해 케리 국무장관은 “미중양국

사로 고조돼온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

은 6자회담의 파트너로서 북한의 결의

해 미국과 중국이 외교 수장들간의 워

위반에 대한 제재조치와 똑같이 중요

싱턴 회담에서 긴장완화에 촛점을 맞

하게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돌아오도

춘 해법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록 하고 비핵화를 논의하도록 협력하기 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외 교부장은 23일 국무부청사에서 외교

케리 장관은 이어 “김정은 정권이 이

장관 회담을 가진후 공동 회견을 열어

란과 같이 핵개발이 해롭다는 점을 인

한달전 베이징 담판때의 정면 충돌과

식하고 국제사회에 조인 한다면 미국

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과 평화협정체결도 가능할것”이라고

존 케리 국무장관은 북한의 4차 핵실

미중양국 외교수장들의 이런 언급은

고 중국이 수용할 수 있는 적절한 제

말해 비핵화와 평화협정 회담의 병행

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미중

대북제재수위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재 조치들만 부과하는 선에서 타협했

가능성을 완전배제 하지는 않았다.

양국은 유엔을 통한 적절한 대응이 필

양국이 적절한 수준에서 타협 해 이르

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요하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히고 “중요

면 이번주중 유엔 안보리에서 새 제재

미국과 중국은 특히 대북제재 강화 일

의 한반도 배치에 대해 케리 국무장관

한 진전을 이뤄 안보리대응이 신속히

조치를 담은 결의를 채택하게 될 것임

변도가 아니라 대화재개 노력도 병행키

은 “사드 배치의 유일한 이유 는 북한

나오고 승인될 것 으로 믿는다”고 강

을 시사한것으로 해석 되고 있다.

로 함으로써 한반도 긴장을 완화시키

의 위협”이라며 “비핵화만 되면 사드를

고 대화국면으로 반전시킬지 주목되고

배치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했다.

미국은 그간 중국에게 북한에 대한 연

미중간 기싸움의 대상으로 번진 사드

케리 장관은 “미국은 사드 배치에 급

왕이 외교부장도 “대북 제재결의안과

간 50만톤의 석유공급 중단, 15억달러

관련해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며 “가까

안팎의 석탄수입 중지, 고려항공의 운

이와관련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

급해하거나 초조해 하지 않을 것”이라

운 시일내에 유엔 안보리 에서 결의안

항 금지,불법 금융거래 차단등 초강경

비핵화와 관련한 대화와 평화협정 논

고 밝혀 무리하게 서둘지 않고 상황을

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치들을 요구해왔으나 대부분 철회하

의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보아가며 추진할 뜻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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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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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작년에 전 세계적 경기둔화와

에 6계단 상승했다. 이기간에 수출액도

차지했다. 미국의 수출액은 전년대비

저유가에 따른 수출부진에도 세계 6위

2008년 4천220억 달러에 비해 1천억

7.13%, 독일은 11.06% 각각 감소했다.

수출대국으로 올라섰다.

달러 넘게 늘어났다.

4위는 일본(6천251억 달러), 5위는 네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작년

작년 세계 최대 수출대국은 2조2천

덜란드(5천67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일

에 한국의 수출액은 5천269억 달러로,

749억 달러 어치를 수출한 중국이 차

본의 수출액은 전년대비 9.44%, 네덜란

주요 71개국 중 처음으로 6위로 뛰어

지했다. 중국의 수출액은 전 세계적 경

드는 15.67% 급감했다.

올랐다.

기둔화로 전년에 비해 2.8% 감소했지

작년에 전 세계 주요 71개국의 수출

만,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입한 중국은 2009년 1조2천20억 달

년(5천727억달러)에 비해 7.99% 줄었

러 어치를 수출해 처음으로 세계 1위

양국의 수출액 격차는 2008년에는

다.

수출대국으로 올라섰다. 당시 글로벌

3천600억 달러에 달했지만, 작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수출이 감소했지만, 한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던 미국은

불과 981억 달러로 7년 전의 4분의 1

국이 세계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조570억 달러 어치를 수출하는데 그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3.35%에서 3.46%로 상대적으로 올라

쳐 독일에 이어 세계 3위로 떨어졌다. 4.3배에 달한다.

격차를 불과 2계단으로 줄였다.

작년 세계 수출 7위는 5천106억 달러 를 수출한 홍콩이 차지했다. 홍콩의 수 출액은 전년대비 2.53% 줄어드는데 그 쳤다.

융위기 당시인 2008년 12위에서 2009

작년 세계 수출 2위는 1조5천49억 달

년 9위, 2010년 7위로 뛰어오른 뒤 5

러 상당을 수출한 미국이, 3위는 1조

프랑스는 작년 수출액이 5천57억 달

년 만에 또다시 한계단 올라서 7년만

3천289억 달러를 수출한 독일이 각각

러로 전년보다 12.85% 줄어들어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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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했다.

은 이 기간에 6계단 올라서 일본과의

10.96% 감소했다. 한국의 수출액도 전

한국의 세계 수출 순위는 글로벌 금

586억 달러)는 각각 9위와 10위를 차

위 수출대국 지위를 유지했지만, 한국

2001년에 세계무역기구(WTO)에 가

중국의 작년 수출액은 한국 수출액의

영국(4천599억 달러)과 이탈리아(4천

일본은 2008년부터 작년까지 세계 4

액은 15조2천1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갔다.

년 6위에서 작년에 8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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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이민개혁 승부수를 던졌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네바다 코커스 전야에

을 우선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라티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대통령이 되면 첫 임기

노 등 이민사회의 환호를 받고 있다.

100일안에 이민개혁법을 추진할 것이냐”는 질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동시에 부모가 추방통지를 받았다는 라

문을 받고 “마땅히 이민개혁법안을 상정해 최우

티노소녀를 포옹하고 추방공포를 없애주기 위해 할수 있는 모

선 추진하겠다”고 공약 했다. 클린턴 후보는 “서류미비자들은 현재도 사회보장세

든 일을 다하겠다는 선거광고를 집중적으로 틀면서 이민자 표 심을 터치하고 있다.

로 연간120억달러나 내고 있는데 이민개혁법이 성

이에비해 버니 샌더스 후보는 이민개혁에 관한한 힐러리 클린

사되면 200억달러로 올라간다”며 “서류미비 이민자

턴 후보와 비슷한 입장을 취하면서도 다소 조심스런 태도를 보

들을 그늘에서 나오게 하고 미국에게 더 큰 기여를

여 이민옹호단체들로 부터는 실망을 사고 있다.

할 수 있도록 이민개혁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클린턴 후보는 이와함께 드리머들의 추방유예 조치 인 DACA는 물론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서

샌더스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첫 취임 100일안에 이민개 혁법을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민개혁을 우선정책으 로 추진할 것이지만 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고 의회의 협력을 이 끌어내야 한다” 고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류미비 부모 등 500만명 구제조치인 DAPA

샌더스 후보는 이어 멕시코로 추방된 서류미비 남편을 6년째

를 모두 연방대법원이 합헌판결을 내려준다

기다리고 있다는 미국시민권자 여성이 언제나 재회시켜줄 수 있

면 반드시 유지시키는 것 은 물론 더 확대하

느냐는 물음에 최대한 노력해 보겠다는 답변을 내놓아 질문자

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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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당선되면 첫 임기 100일안에 이민개혁법

를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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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 모국방문단 모집 집 마감일: 2월25일(금) 출발: 2016년 4월25일(월) 8시 필라 한아름앞 체리힐 8시30분, NY 1시 문의: 215-549-1948 손태수 회장

펜아시안노인복지원 무료법률상담 일시: 2월 26일 2016 (금)9am-12pm 지미정변호사/노인재산,재정관리상담 장소: 펜아시안노인복지원 1층 상담실 전화예약필수: 아이시스 김 215-572-1234

서재필 무료이민상담 (박명석 이민변호사) 일시 : 2월 26일 금요일 오후 5:30 ~ 7:30 장소 : 서재필 기념재단 내 봉사센터 문의 : 215-224-9528 (예약 필수)

남부뉴저지지역 3.1절 기념식 일시: 2016년 2월 27일(토) 오전11시 장소: 체리힐장로교회│전동진 목사 1920 Old Cuthbert Rd, Cherry Hill, NJ 08034 주최: 대남부뉴저지 한인회, 후원: 주뉴욕총영사관 문의:856-873-4069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일시: 2016년 2월27일 (토) 오후1시ㅡ5시까지 장소: 필라델피아 한인회관 6101 Rising Sun Ave. Philadelphia. PA 19111 예약문의 : 267-334-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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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안쪽

서안나

완성된 퍼즐을 엎어버렸다 그가 헝클어졌다 눈동자와 코와 빛나던 입술이 부서졌다 그가 그의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는 늘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았다 부서진 얼굴이 휘파람 소리를 냈다 이별을 말하던 왼쪽 입술을 집어들었다 마른 웃음의 반쪽을 구겨버렸다 그의 오른쪽 뺨에 창백한 내 입술을 끼워넣었다 그에게 나는 닿을 수 없다 추위와 더위가 세 번 돌아와도 붉고 연한 혀만 남은* 침묵하는 그대의 얼굴 슬픔의 안쪽을 보았다 1965년 제주 출생 1990년《문학과 비평》으로 등단 시집 『푸른 수첩을 찢다』 『플롯 속의 그녀들』』 『립스틱 발달 사』 동시집 『엄마는 외계인』 평론집『현대시와 속도의 사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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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을 사유해보며 나름대로 생각 해

이 담는 그릇으로서의 구실을 한다. 문

본 상상이다.

이나 창을 내고 방을 만드는 경우에도

이처럼 성서 구절들을 묵상하다 보면

그 비어 있는 부분(無)이 방으로 이용

가끔 예수님의 심정을 느끼는 구절들

된다” 는 노자님! 혹! 우리 인생살이에

이 있다. 그리고 이런 심정으로 지금 ‘

서 정말 소중한 것들은 우리 육체 속

내’가 처한 세상살이 환경들을 바라보

그 보이지 않는 곳 (영성)에서부터 우러

며…… 그 때, 그 시절처럼, ‘나’와 내 이

나는 것을 아닐까! 우리 생각, 마음가짐

웃 사람들 역시, 그 당시 유대인w들이

들 역시 우리 몸 속에서부터 우러나니

나 빌립처럼 물질 만능주의 사고방식

떠오르는 자연스런 ‘한’ 생각이다! 그리

으로 (성스러운 영성이 임했던) 예수님

고 또 다른 만약이지만, 이런 한 개인의

을 바라보고 있다면…… “내 의식이 하

발상이 순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내 의식 속에

성스러운 영성이신 하나님의 모습도, (

살아 계신 것을 네가 믿지 못하겠고 도

초심을 잃어 버리지 않은) 어느 누구에

저히 이해할 수 없겠느냐?” 요14:11 (

게나 가능한 ‘이심전심’ 혹, ‘역지사지’

아직까지도….) 예수님이 언급했던 그

영생이란 참 맛을 직접 체감해볼 수 있

하나님의 성령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

지 않을까? 왜냐하면, ‘영생’이라 함은

지 못하고 있을 수 있겠다! 가늠 해본

살아 움직이는 그 성스러운 양심들이

맑고 밝은 마음을 찾아, 미주중앙방

습니다.” (요14:8) 예수님에게 요청하지

다. 그리고, 만약, 정말 만약이지만!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인생살이 모습

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할 좋은 글

만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

런 불안한 추측이 맞는다면, 아주 오래

들이라 사료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

들을 찾아보다 접한 성서 한 구절. 하지

께 지냈는데 네가 나를 이해하지 못하

전, 성서에서 표현하고 있는 그 소수 성

면, (물론 소견이지만…….) 결국, ‘상생’

만, 왠지 모를…… 사후, 심판대 앞에

겠느냐. 나를 본 자는 하나님 아버지를

령의 은사들을 처음 체험했던 그 ‘다락

하고자 하는 양심적인 사람들이 사리

서 마주대해야만 하는 그 (영이신) 하

보았거늘 어찌하여 보이라 하느냐” 하

방’에서 모였던 초심을 가진 자들의 마

사욕에 혼을 빼앗겨 버린 부류들보다

나님은 작금 거울에 비춰지는 내 한 몸

나님을 마치 자기 육체적 모습처럼 볼

음가짐들은 현재 어디에 머물고 있는

는 이런 (소중한 성령의 열매들을) 직접

을 바라보는 것처럼 알아 볼 수 있는 존

수 있다 상상을 하고 있는 빌립에게 자

걸까?

맛 볼 수 있는 확률이 살아 생전 동안

재가 아닐 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신이 그 동안 행한 사역들로 표현 된 예

예수님의 심정과 엇비슷한 격언을 소

더 많지 않을까! 우리 모두 ‘인과 연’이

“예수님,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

수님, 자신의 성령 의식을 먼저 ‘이심전

개하며 끝마무리 하고자 한다. “찰흙

란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는 환경에서

시지요. 그렇게 보여주시면 정말 좋겠

심’ 공감해봐야 한다 강조 하시는 성경

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면, 그 빈 곳(無)

살아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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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서 그 이상으로 지속되기도 하 는데, 건강한 경우 일반적으로 가벼운 증상에 그친다. 단, 임신동안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 면 태아에 영향을 미쳐 소두증을 일으 키고 있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 다. 모든 임신 예정자나 임신 중인 여성 은 지카 바이러스 전송이 진행되는 지 역 방문을 취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권고되고 있다. 이밖에도 임 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 때 미래 의 임신과 태아에 미치는 영향, 남성 감 염 때 미래 여성의 임신과 태아에 미치 는 영향 등에 아직 확실한 결과가 없어 산된 전력이 있다. 태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

나아가 미래 잠재적으로 기형아 출산

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남미를 벗

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것이 현실이

어나 세계적 휴양지인 하와이에도 지

다.

난 15일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한 비상

지카를 비롯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연구 중에 있다. 피치 못할 경우 몸을 덮는 옷을 입고,

▶댕기(Dengue) 세계 인구의 40%가 댕기 바이러스의 위험이 있는 지역에 살고 있다.

방충제를 사용하며,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으며 에어컨이 작동되는 실내에 머무 는 것이 안전하다.

모기 매개 바이러스로는 치큰건야와

3,900만명에 이르는 인구가 매년 댕

데이빗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하와

댕기가 있으며, 매년 모기 시즌에 등장

기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다. 댕기 바

이에서 매개체 감염 질병을 예방하기

에 사망을 초래하는 웨스트나일이 있

이러스 네 가지가 각기 다른 바이러스

감염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위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각기 어떤 증상이 있는지 알아보자.

를 가지고 있어 각각 댕기 바이러스 1,

건강한 일반인은 수일 내에 회복이 되

2, 3, 4 로 불린다. 즉한 사람이 뎅기 바

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심한 두

이러스 1, 2, 3, 4 모두를 앓을 가능성도

통, 발열, 근육과 관절 통증, 메스꺼움,

있게 되며,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는

피로감을 동반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질병과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된다.

목의 뻣뻣함, 혼수상태, 방향감각 상실,

사태가 선포됐다.

하고 있다”고 강조한 가운데 지카 바이 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소두증 아이가 발견된 상태다.

▶치큰건야(Chikungunya) 모기에 물리면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반면, 하와이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고

감염으로 가장 흔한 증상은 갑작스러

열을 일으키는 뎅기열 환자가 급증해

운 고열과 관절통증이다. 이와함께 두

이미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이게 주지

통, 근육통, 관절부종과 발진을 포함하

사는 현재까지 하와이 내에서 지카 바

여 매우 고통스럽다.

치큰건야 바이러스 처럼 댕기 발병 후 치료약이나 예방 백신이 없다. 다행히도 일반적인 건강한 사람은 전

이러스가 전염된 사례는 없지만 뎅기열

약과 백신이 없으며, 바이러스 감염은

혀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통증으로 지

을 옮기는 모기가 지카 바이러스의 매

사람에 따라 치명적 관절통증을 가져

나간다. 증상으로는 눈, 관절과 근육에

개가 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온다.

심한 통증, 발진 후에 이어지는 고열과

▶웨스트나일(West Nile)

떨림, 경련, 근육 약화와 마비증을 모이 며 의식을 잃게 된다. 중증으로 발전하면 현재까지는 치료 방법이 없어 사망에 이른다.

▶ 모기 예방법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개발 중

건강한 경우에는 일주일 내에 회복이

심한 두통과 통증이 있다. 증상이 급속

복장과 방충스프레이- 모기예방법으

에 있으나 이 역시 시간이 걸리는 것으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은 2013

히 나빠지는데 이때 적절한 치료를 받

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외출 때 방충효

로 발표되었다.

년 카리브해 섬에서 발견되었는데, 카

지 못하면 치명적으로 발전한다.

과가 있는 스프레이를 노출된 부위에

이처럼 한번 시작되어 퍼지기 시작하 면 해당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모기에

리브 해는 매년 미국인 900만명이 방 문하는 휴양지다.

뿌리고 되도록 노출되는 부위가 없도

▶지카(Zika)

록 뿌리고 몸을 덮는 옷을 입는 것이다.

게 물리지 않도록 피하는 것 외에는 특

이후 2014년, 미국 내 테네시주를 비

이집트 숲 모기가 옮기는 지카 바이러

방충망 점검- 창문의 방충망점검으로

별한 해결책이 없는 모기 바이러스 감

롯한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로드

스는 지난해 5월 브라질에서 처음 발견

실내에 모기가 침입하는 확률을 줄이

염의 위험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아일랜드 등 6개 주에 걸쳐 총 41개의

된 이후 남미를 중심으로 21개 국가에

도록 꼼꼼히 살핀다.

재앙이다.

발병 보고가 된 바 있다. 미국내에서

전파되고 있다.

특히 가족 여행이나 휴가 중 모기에

크게 유행하지 않았으나 푸에르토리코

흔한 일반적인 증상은 발열과 발진,

물린 것만으로도 몸이 심하게 아프고

및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크게 확

관절통 및 결막염이다. 감염 질병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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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모기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시간은 황혼과 새벽시간이다. 이때의 실외 활동을 가급적 줄인다. www.juganphila.com


한 이름도 있다. 이름은 먼저 부르기가 좋아야한다. 특

어 오래 살라는 뜻에서 “판돌이”(누구

별히 아버지 성씨에 따라 이름을 짓다

에게 팔았다는 의미) 또 “개똥”이란 이

보면 성과 이름이 맞지 않아 이름호칭

름을 지어 불렀는데 “개똥처럼 굴러다

이 곤란하기도하다. 요즘은 순수한 우

니며 장수하라”는 뜻이란다.

리말이나 서양식으로 짓는 경우도 많

“돌콩”이란 이름의 아이가 있었다. 집

다. 내가 중학교 때에 “고영철 선생님”

이 너무 가난하고 형제들도 많아서 부

이라는 분이 있었다. 딸의 이름은 “리

모님들은 입하나 줄인다 하여 열한 살

라”였다. 그런데 성을 붙이니 “고리라”

때쯤 동네 부잣집에 소꼴 머슴으로 보

가 되었다. 오씨는 “오리라” 가씨 면 “가

냈다. 그런데 어느 날, “돌콩”이는 현장

리라”가 된다. 그러고 보면 성이 평범한

에서 흙을 파다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

것도 행운이다. 청년 시절에 자라난 홍

려 죽고 말았다. 일을 당하고 돌콩의 아

릉교회에 묘령의 자매가 나타났다. 알

버지는 군담(혼잣말)으로 “명이 길라고

고 보니 성이 “팽”씨였다. “팽 선생님”

‘돌콩’이로 이름 지었는데 돌도 다 뿌사

혹은 “미스 팽”하며 많이 웃었던 기억

(부서)지나?”하며 서러워했다.

이 있다.

사람은 만나면 이름을 묻는다. 이상

듯싶다.

났다. 옛날 부모들은 자식 명(命)이 길

이름을 분석해 본다. 보편적이면서 순

여기 “득기”라는 이름의 사람이 있다.

수한 이름이 좋을듯한데 흔한 이름도

성이 최씨 라면 “최득기” 들어줄만 하

삶에 부담이 되는 것 같다. 우리 집안

다. 그런데 성이 안씨면 “안득기”가 된

의 여자 이름은 모두 끝 자가 “순”이다.

다. 실제 있었던 일화다. “안득기”란 학

“영순, 양순, 화순, 이순”. 나의 아버지

하리만큼 이름이 그 사람의 인상과 조

옛날에는 아이의 이름을 천하게 지어

생이 아버지 직장을 따라서 지방에서

는 “순”자 대신 “숙”자는 썼다. “영숙,

화를 이룬다. 때로는 이름을 물어놓고

야 “장수한다.”는 속설 때문에 신경을

서울로 전학을 왔다. 선생님이 “너 이름

경숙” “자”는 일본식 이름이다. “영자,

도 반응하기 어려울 만큼 희한한 이름

쓰지 않고 작명을 해댔다. 특히 여아들

이 무엇이냐?”고 묻자 “안득기”입니다.

순자, 춘자, 경자, 옥자, 명자”등 많기도

도 있다. 참 묘하다. 이름이 그래서 인

의 이름을 그 수위가 더했다. 시대가 바

계속 물어도 똑같은 대답을 하자 선생

많다. 남자 이름 중에 흔한 이름은 “철

지, 아니면 이름을 부르다보니 그런 것

뀌었다. 이제는 아이들을 적게 낳아서

님이 “불량스럽다”며 야단을 쳤다고 한

수, 영길, 광수, 정호”등인데 한국에는 “

인지? 이름과 그 사람의 분위기와 잘

인지 얼마나 신경을 써서 이름을 짓는

다. 이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철수”가 1만 8천명이나 있다 한다.

들어맞는 것이 말이다. 연예인중에 어

지 모른다. 이름 또한 얼마나 다양하고

본다. 나에게는 여동생이 하나있다. 그

중요한 것은 이름은 한번 지으면 평생

떤 친구가 예명을 지을 때에 “잘 아는

예쁜지 모른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런데 남편 이름(매제)이 “김영구”이다.

을 사람들이 부른다는 사실이다. 언어

장로님 소개로 용한 점쟁이를 만나 지

철학관을 찾아가 거금을 지불하고 이

결혼을 할 때에는 괜찮았는데 얼마 후

의 능력은 대단하다. 앞에서 언급한 것

었다.”는 말에 마음이 복잡해졌다. 도대

름을 짓는다. 하지만 사실 이름을 어렵

TV에 심형래가 나타나 “영구 없다.”는

처럼 그 사람과 이름이 어우러지는 것

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게 지을 필요는 없다. 이상하리만큼 잘

유행어를 만들면서 난감할 때가 많아

은 그런 까닭이다. 더 직선적으로 말하

하기야 정초에 미아리 철학관에 드나

외어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인생을 사

졌다. 심지어 “영구”라는 이름을 가진

면 사람은 이름대로 된다. 따라서 이름

드는 교회 중직들이 있다는 말을 들은

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한문으로는 뜻

초등학생이 동네 아이들의 놀림을 견

을 잘 지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이름

것이 옛날이니까 별로 놀랄 일은 아닌

이 좋은듯한데 한글로 부르기는 어색

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은 사건도 일어

값은 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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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도록 하겠습니다.

록 허락되는 취업비자입니다. 태권도도

자 신청이 허락되면 3년 비자가 나오고

해당 분야 중에 하나로 태권도 대회에

1회 연장이 가능하여 총 6년 미국 내

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면 다른 비자들

체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년에 허

에 비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을 권

용되는 비자의 숫자가 정해져 있다는

해드리고 싶습니다. H-1B와 달리 숫자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매 년 4월 1일

제한이 없어서 일년 중 어느 시점에도

에 접수를 시작하는데 지난 몇 년 동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이 허락되는 경

안 접수 시작 후 수 일 내에 허용된 비

우 최대 3년까지 유효한 비자가 나온

자 숫자 이상의 신청서가 접수되어 추

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1B와는 달리

첨을 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요

연장 횟수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소들 중에 하나입니다.

태권도 사범님이 직접 도장을 운영하

이와 같이 태권도 사범님들의 경우 다

고자 하신다면 E-2투자자 비자도 가능

양한 취업비자를 고려할 수 있으므로

합니다. E-2투자자 비자는 미국에 실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비자가 무엇인

적으로 투자를 하고 사업체를 운영하

지 판단하여 준비를 한다면 미국에서

고자 하는 사람이 고려할 수 있는 비자

활동하고자 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입니다.

최근 어떤 태권도 사범님이 취업비자

태권도 사범님들이 흔히 이용하는 비

입니다. 투자 금액이 법적으로 정해져

를 고려하지 않고 손쉬운 관광비자로

자로 P-3비자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있지 않아 투자자의 경제적 부담이 덜

태권도 사범님 혹은 다른 특정 직업

미국에 입국하여 사범으로 활동하다

P-3비자는 문화적으로 독특한 운동이

합니다. 더구나, 위에서 고려한 다른 비

과 관련하여 취업비자나 영주권 관련

가 체류 신분 상 문제가 생긴 경우를

나 예술을 공연하거나 가르치기 위해

자들과 달리 배우자가 합법적으로 일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독자 분들께

보게 되었습니다. 이 케이스가 특히 안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

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도

서 알고 싶으신 법률이 있으면 주저 마

타까웠던 이유는 태권도 사범님의 경

는 취업비자입니다. 태권도는 한국전통

장을 운영하고자 할 때 좋습니다. 또한,

시고 mail@songlawfirm.com 로 문의

우, 다른 직업들에 비해 다양한 취업비

무술로 P-3비자가 적합한 분야라는 것

도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다른

해주세요. 다음에 쓸 칼럼에 반영하겠

자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말

이 기존의 견해입니다. 하지만, 태권도

한국 사범님들을 E-2 직원비자로 취

습니다.

만 듣고 손쉬운 방법을 택하는 바람에

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이 되고 미국

업을 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송동호 종합로펌(Song Law Firm,

피할 수 있었던 이민법 위반을 저질렀

인들도 사범 자격을 갖춘 분들이 생기

마지막으로, 태권도 사범님으로서

LLC)에서 차세대 광고 디자이너 발굴

기 때문입니다. 태권도의 경우 올림픽

면서 이민국은 태권도가 과연 문화적

H-1B비자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학

프로젝트인 제1회 송동호 종합로펌 글

종목인데다가 효와 예를 중시하는 교

으로 독특한 운동인지에 대해 의구심

사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직업군에

로벌 광고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우승

육 철학 때문에 미국 내 많은 부모님들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태권도 사

가능한 H-1B는 태권도 사범님들에게

작은 향후 광고 이미지로 사용되며, 우

이 방과후 활동으로 선택하고 있습니

범님의 P-3비자는 거절률이 과거에 비

도 가능한 비자입니다. 한국에서 대학

승상금 $3,000이 수여됩니다. 창의적

다. 따라서, 실제적인 수요가 있으며 특

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의 태권도 학과를 졸업하고, 사범으

인 아이디어로 송동호 종합로펌과 함

히 종주국인 한국에서 온 태권도 사범

태권도 사범님의 경우 O-1비자가 가

로서 활동이 가능한 4단 이상의 자격

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디자이너

님들은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은 태권

능합니다. O-1비자는 과학, 예술, 교육,

을 갖추고 있고, 비자를 스폰서 해 줄

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

도 사범님들이 미국에 오시고자 할 때

사업 혹은 운동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미국 내 태권도장이 있다면 기본 조건

은 www.songlawfirm.com에서 확인

고려할 수 있는 취업비자들을 살펴보

가진 분들이 미국에서 활동할 수 있도

은 충족시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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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어 하

는 폼 클렌징으로 눈 화장을 박박 문질

화를 부추기는 요인이 됨을 잊어서는

기보다는 적정량이 좋은데, 많은 양을

는 것이 인지상정. 눈가의 거슬리는 주

러 지우면 예민한 눈가가 금세 상처를

안 될 것. 주름과 달리 피부 처짐이나

바를 경우 오히려 피부에 스트레스가

름과 색소침착은 적어도 5년 이상 늙

입는다. 또 아이 전용 클렌저로 1차 클

다크서클, 근육 경직과 비립종 같은 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 보이게 하며, 인상마저 어둡게 만든

렌징을 해주지 않으면 눈가에 남아 있

가 트러블은 내부적인 케어가 함께 따

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가장 큰

는 오염물질이 밤새 약한 피부를 괴롭

라야 한다.

고민으로 다가온 아이 트러블의 원인

히고, 피부세포가 재생할 기회를 잃어

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자.

버린다.

그리고 평소 광대뼈나 관자놀이 등 눈 주변 근육을 릴랙싱하는 페이스 마사

물론 눈가 노화의 모든 현상은 수분

지에 습관을 들이자. 단, 마사지할 때

부족과 스트레스, 외부 유해환경이 기

는 아기 피부 다루듯 ‘살살’ 하는 것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야말

토너나 모이스처라이저 등을 기본 스

본 원인이지만, 개개인의 트러블 증상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 것. 또, 일주

로 아이 케어에 딱 들어맞는 말이다. 언

킨케어라는 이유로 아이 전용 제품이

에 따라 각기 다른 케어가 필요하다. 기

일에 한 번 정도는 아이 전용 시트 마

제는 스물다섯 살부터 아이크림을 발

아닌데도 아무렇지 않게 눈 주변까지

본적인 아이 케어는 이렇다. 평소 물을

스크 같은 스페셜 케어로 관리한다. 혹

라야 한다더니, 요즘은 스무 살이란다.

사용하는 잘못된 상식도 문제. 화장품

자주 마실 것. 그리고 아침에는 젤이나

자는 눈가 주름이나 다크서클은 한 번

그만큼 눈가 피부 노화 예방은 이르면

에 ‘눈 주변을 피해 바르라’는 경고문은

에센스 타입의 아이크림을 바른 뒤 아

생기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한

이를수록 좋다. 눈가피부를 아기 다루

아무 이유 없이 쓰인 것이 아니다. 천연

이 프라이머를 발라 유해환경으로부터

다. 하지만 눈가야말로 관심을 가지고

듯 신경 써서 조심히 다뤄야 하는 첫 번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이 아닌 이상 눈

눈가 건조함을 케어한다. 밤에는 유·수

노력하면 할수록 더 눈에 띄는 효과를

째 이유는 누구나 알다시피 얼굴 중 가

가에는 되도록 토너 역시 바르지 않는

분이 함유된 아이크림을 바르고, 힘이

볼 수 있는 곳임을 명심하자. 계속 노화

장 연약한 부분이기 때문. 피부전문가

것이 좋다. 하물며 눈을 자주 비비거나

가장 덜 들어가는 약지와 중지를 이용

의 길로 가느냐 재생의 길로 들어서느

의 얘기를 들어보면, 클렌징의 중요성

자주 웃는 것조차 삼가야 할 정도로 눈

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르지’ 말고

냐 하는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달

을 첫 번째로 꼽는다. 잘 지워지지 않

가는 예민하니, 사소한 습관이 눈가 노

‘두드리듯’ 흡수시킬 것. 너무 듬뿍 바르

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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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위를 예상 이라도 하듯 어제

옆에 중년 부부도 감탄하며 사진을 찍

토요일 날씨는 여우가 시집을 몇 번 갈

는다. 나도 찍을까 말까 하다, 안 찍었

수 있는 변덕스러운 날씨 였다.

다.

시내 약속이 있어 버스와 지하철을

젊은 날 너무 많이 찍은 경험의 실수

탈 때는 눈보라가 휘몰아 쳤지만 다

가 재고 처리가 된 것 처럼, 또 다시 재

시 버스를 기다릴 때는 해가 방긋 나

고는 만들지 말아야 겠다.

와 먹구름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일요일 아침 몹시 추우니 집에서 꼼짝

떠날 때 날씨가 나빠서 냉정하게 못

하지 말자고 문서 없는 약속은 했지만,

간다고 해도 되겠지만 필요한 사람의

맑은 하늘에 따뜻해 보이는 햇살 때문

심정을 생각해서 내가 좀 불편해도 가

에 나가야 겠다. 오늘 숙제를 빨리 해

길 잘 했다.

놓고 해가 숨기 전에 겨울 비타민 받으

돌아 오는 길은 저녁 6시가 넘고, 주

려면 챙겨야 한다.

없다. 한 참을 걷다가 ACME 에 들려 세일 품목을 사다 보니 부피가 크다. 전 주 처럼 공짜의 기쁨이 있으면, 들 고 가도 무겁지 않을 덴데... 오늘은 무게를 느끼게 만든다. 집에 전 화해서 아들에게 실어 보내고,나는 황 량한 겨울 길을 더 걸고 싶었다. 춥다고 집에서 뭉기면 마음과 몸이 망 가지는 것 같다. 월요일 새벽부터 눈 발이 날린다. 오후 엔 쌓이면서 내리고 있다.

에서 내가 걷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 니다. 길은 미끄럽고 조심하면서 걸어야 했 다. 때문에 천천히 걸으면서 평소 그냥 지나친 고색창연한 모습을, 오늘은 감 상하기 좋은 눈 오는 날이다. 바쁘게 앞만 보고 걸을 때는 신호등 앞에서도 빨강 불이 왠수(?)같이 보였 지만, 여유 속에서는 잠시 쉼이 된다 는 것! 새벽에 현관 덧문이 안 열린다. 밖은 빙판이다. 어제 눈이 녹아 밤새 얼어 붙 어 나갈 수가 없다.

선글라스 ,장갑, 목도리로 무장하고 나

필라델피아 시청은 서쪽에서 바라 볼

갔는데 역시 매서운 날씨다. 목도리가

때 감상하기 좋다. 몇 년 전만 해도 그

천만다행으로 오늘은 나갈 일이 없다.

코 까지 올라가니 코도리가 되었다.

앞이 노숙자 공간 이였는데 지금은 스

수정처럼 얼어 붙은 길 새벽에 출근하

햇볕은 피부에 직접 받아야 비타민 효

케이트장이 되고,여름은 분수가 시원

는 친구들 조심하라고, 카톡 몇 게 보내

력이 있다는 데 꽁꽁 싸 매고 나가니 ...

하게 뿜어 나온다. 내가 만약 화가라

고, 정오 쯤 밖을 보니, 눈도 얼음도 다

바람 부는 버스 정류장은 을씨년스럽

다행히 짜르지 않은 머리라서 보온이

면 지금 눈 오는 시청 광장을 멋있게

녹아서 봄 날처럼 변했다.

고 춥기만 했는데 하늘을 바라보니 주

되니 모자는 쓰지 않아도 참을 만하

그릴 테지만, 눈으로 만 감동해도 족하

위 분위기가 금방 중세 거리 명소 같

다.

다.

말이라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다. 쌩쌩 칼바람이 부는데 앞에는 고색창 연하고 육중한 교회 건물과 푸른 하늘 에 초승달이 하얗게 나온 모습이 참 아 름다웠다.

았다. 마딘 루터가 수단을 입고 나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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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을 피하면서 햇볕 따라 걸

시내 곳곳에는 오래 된 건물들이 많

어도 땀은 안 나온다. 길가에 사람이

아 하얀 눈으로 뿌려 놓으니, 동화 속

수 많은 겨울을 보내면서, 춥다고 투 정한 세월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니다. 계속 마음이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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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재소주(生在蘇州), 천재항주(穿在

광둥은 일찍부터 서양과의 교류 중심

杭州), 식재광주(食在廣州), 사재류주(

지였다. 몇 안 되는 대외 개방 항구였

死在柳州)"

기 때문에 서양의 각지에서 온 여행객

경치가 좋고 물산이 풍부한 쑤저우에

과 상인들이 운집하게 되었고, 이것이

서 태어나, 미인 많고 비단이 많이 나는

광둥의 음식 문화를 더욱 풍부하고 다

항저우, 먹을 것이 풍부한 광저우에서

채롭게 만들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

호의호식하다가, 죽어서는 류저우에서

은 광둥이 화교의 고장이라는 점이다. 광둥 출신 화교가 전체 화교의 절반

나는 질 좋은 관에 묻히는 것이 대장부

을 차지할 정도로 광둥은 많은 화교들

최고의 삶이라는 이야기다.

이 배출된 지역이다. 이렇게 배출된 화

광동요리를 한마디로 표현해주는 말

교들이 본 고장요리를 세계 곳곳에 소

이다.

개한 것이다.

광둥 음식은 육해공을 막론하고 살아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재료가 된다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중국

할 정도로 다채롭고 독특하다. 물론 이

요리는 대부분 광둥 요리이다. 이런 연

렇게 다채롭고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

유로 세계의 사람들은 광둥의 요리가 이렇게 풍부한 수산물과 농산, 축산

로움은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오죽하

곧 중국 요리라고 알고 있다. 광둥 요리

물을 재료로 해서 만들어지는 광둥 요

면 "하늘을 나는 것으로는 비행기만 빼

가 중국 요리의 으뜸으로 자리 잡은 것

광둥 성은 기후가 온난하고 바다에 연

리는 그 종류가 5000 가지를 넘어서

고 안 먹는 것이 없고, 네발 달린 것으

은 중국 요리의 세계화 과정과 무관하

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삼각주를 끼고

며 딤섬 요리만 하더라도 800여 가지

로는 책걸상만 빼고 안 먹는 것이 없다"

지 않다는 것이다.

있어 수산 자원을 비롯한 물산이 매우

나 된다. 닭고기를 사용하는 요리만 해

는 말로 중국인의 식도락과 요리의 다

풍부한 지역이다.

도 200가지가 넘는다고 하니 그 다채

양성을 비유하겠는가.

기 때문에 세상의 호평을 독차지 한 것 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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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요리 명가인 몽고메리카운티 최 대 중식당GOLDEN CITY(金城酒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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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소그룹용 9가지 코스요리 $268 등 다양하다. GOLDEN CITY(金城酒家(금성주가) 는 29년 전통의 몽고메리카운티 지역 금성주가)가 새 봄을 맞아 맞아 한인

대표 중식당으로 페깅 덕, 크랩 요리를

들에게 스페셜 코스 디너와 대형 연회

비롯한 씨푸드 스페셜이 고객들의 입

장을 염가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맛을 사로 잡고 있다.

GOLDEN CITY(金城酒家(금성주가)

넓은 주차장에 최대 600명 수용 가능

메리 챈 대표는 “긴 겨울이 지나고 만

한 연회장을 갖춰 각종 대형 연회에 안

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한인들의

성 마춤이다.

각종 모임 및 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 한다” 며 “환갑, 회갑 등 생일 잔치는 물론 각종 기념일 파티, 웨딩 파트 등 한인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모실 수 있 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 밝혔다. 이번 새봄맞이 스프링 이벤트는 2인 용 4가지 코스요리 $48에서 부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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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도로 구간중 몽고메리카운티 콜 마에 위치하고 있다. ◈GOLDEN CITY(金城酒家(금성주 가) 118 Bethlehem Pike(Rt 309), Colmar, PA 18915 예약문의 215-822-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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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역사의 한반도 정세가 어느

이번 박근혜 정부의 일련의 조치들은

남북한 모두 천문학적인 막대한 자금

어 산지 66년째가 되니 100년 이상을

때보다 예사롭지 않다. 철부지 독재자

탈냉전 시대에서 다시금 냉전시대로 돌

(남한만 매년 9조원 이상)을 무기 구입

이 모양 이꼴로 산다.이런 시국에 잘사

김정은이 4차 핵실험을 단행하고 장거

아가지 않을까 우려된다. 왜 한국 정부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다. 대박 시장이

는 남한 정부와 우리 국민들이 정신차

리 로케트 미사일을 발사 해서도 아니

가 스스로 전쟁의 불씨가 될려고 나

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이 중국과 바람

려야 한다.

고, 핵전쟁을 일으킬지 몰라서도 아니

대는가? 제일 큰 걱정은 김정은이다. ‘

을 피우니 미국은 극동아시아 최전 방

독재와 평등은 종이 한장 차이다. 북

다. 이에 대응하여 박근혜 정부가 개성

세습된 권력은 반드시 멸망한다’라는

위선을 일본으로 가정하고 아베 정권

한이 김정은 체제를 유지하든, 내부 쿠

공단에서 전격 철수하고 미국이 종말

역사의 교훈이다. 그는 나이도 어리지

에게 자체 전쟁 권리를 공개적으로 양

테타로 정권이 바뀌든, 상대방의 실체

미사일 사드를 배치해서도 아니다. 미

만 공산주의 혁명가도 아니고 인민의

도했다. 본래 19세기부터 미국과 일본

를 인정하고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 밥

국 오바마 정부가 대북제재 법안 (H.R.

지도자도 아니다. 무지한 폭군이자 겁

은 오래된 동맹관계였고 한반도 식민

은 먹여가면서 달래든가, 겁을 주든 해

757)에 서명함을써 미국 독자적으로

많은 30대 철부지다. 그래서 무슨 짓을

지화도 미국과의 사전 합의가 있었다.

야 하는거 아닌가? 밥그릇 자체를 발로

북한을 제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할지 모른다.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

미국의 군사력은 세계 모든 나라의 군

차 버리면 철없는 독재자를 어떻게 감

다. 세계 금융기관을 통한 북한의 모든

지 못한다. 그렇다고 북한이 핵무기를

사력을 합한 것보다 더 우세하다. 러시

당하려 하는가? 역사 속에 실패한 독재

자금줄이 차단된다. 미국은 세계 유일

사용하면 미국이 북한을 그대로 두겠

아는 아직까지는 세계 2위 군사강국이

자는 스스로 무너지게 해야 한다. 그럴

한 군사 금융 제국주의다.

는가? 남북한 전쟁의 전시권은 미국이

고, 중국의 군사력은 세계 2위가 될 날

러면 주변 세력들의 배신이 필수다. 그

세계 경제 G7중심의 36개국이 가입

가지고 있다. 미국은 남한의 승락 없이

이 멀지 않았다.

방법중 하나가 <햇볕정책>이었는데, 밑

된 자금세탁방지기구 (FATF)는 북한

북한을 초토화 시킬 수 있다. 그러니 장

일본은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세

둥을 싹뚝 잘라 버렸으니.. 지금 당장

과의 모든 거래와 자금의 흐름을 통제

거리 핵무기는 김정은이 세습된 독재체

계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제국주의

북한이 몰락하면 남한은 통일할 준비

한다. 중국, 러시아도 자유로울 수 없다.

제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갈 협박

국가다. 세계에서 한국만 일본을 우습

가 되어있는가? 지금 이순간에도 힘들

자금세탁, 테러자금, 외환 결제 등, 세계

용 일 뿐이다.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할

게 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한반

어서 못살겠다고 낙화유수처럼 자살

은행망이 감시체제에 들어갔다고 보면

테니 현 북한체제를 보장해주고, 먹고

도는 지도에서 없어진다. 설사 전쟁에

하는 세계1위의 자살 공화국이 <오병

된다. 막대한 석유 생산력을 보유한 이

살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보장 해달

서 이긴다고 하더라도 남북한 모두 다

이어>처럼 나눔의 기적을 행할 수 있을

란도 종국에는 미국의 금융 통제에 항

라고 애원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먼

시는 회복할 수 없는 폐허국이 되는 것

까? 준비된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말

복하고 말았다. 향후 정상적인 무역거

저 핵무기를 포기하라, 아니다. 먼저 전

은 물론, 제국주의들의 먹이가 될 것이

로만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서는 안된

래를 할 수 없는 북한은 이전에 겪어

쟁 불가침 조약을 먼저 체결하자. 이것

다. 한강의 기적은 다시 일어나지 않는

다. 진정으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잘

보지 못한 혹독한 빈곤시대를 맞이할

이 6자회담의 핵심이다.

다.

살았으면 좋겠다. 남북한 한민족이 통

그런데 주변 강대국들이 남북한의 통

문제는 지금부터다. 북한은 타국도 적

일이 되어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며 세

일을 원할까? 남북한이 강대국의 최전

국도 아니고 불천지 원수도 아니다. 5

계 열방이 부러워 하는 나라였으면 좋

방어선으로는 최상이다. 아직도 한반

천년 유구한 역사의 내 나라이고 내

겠다. 그래서 육이오 전쟁으로 죽은 수

한국 10위권의 경제적 위상은 세계 모

도는 종전국이 아니라 휴전국이다. 일

민족이다. 일제 식민지 40년 동안 나

많은 영혼들과 이산 가족들의 한을 위

든 나라와 연계되어 있다. 미국 만큼이

어나지도 않은 전쟁을, 일어날지도 모

라 잃은 설움을 함께 겪고 살다가, 웬

로하고, 다시는 내 조국에 불행한 역사

나 중국과 일본과의 관계도 중요하다.

른다는 공포로 군비경쟁을 부추킨다.

놈의 제국주의자들 이해관계로 분단되

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는 영원한 우방도, 적국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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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추천서가 통하는 곳이 미국”이 라고 조언했다. 추천을 잘못 해줄 경우 추천을 해준 당사자가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할 수 있어 웬만큼 잘 알거나 추천인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추천에 보수적인 곳이 미국사회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추천서를 너무 많이 보강해서 내는 것 도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슬기롭게 대처한다 만약 학교 측의 피드백이 있다면 이를 최대한도로 활용한다. 일단 대학원 입 학사정관이 지시한대로 대처하고 절대 논쟁을 벌이거나 불평을 늘어놓지 않 는다. 오히려 손해다. 입학허가를 위한 경계선에 있을 때 불평을 늘어놓고 학 교를 공격하는 지원자를 뽑을 지 아니 면 느긋하게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나 둘씩 문제를 풀어가려는 지원자를 뽑 을 지는 자명한 일이다.

요즘은 전공에 따라서 대학원 진학이

하는 대학원이 있다면 구애작전을 펼

지고 끈기 있게 기다린다면 분명히 좋

보편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고교

쳐야 한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레

또한 입학사정과 관련된 현재의 상황

졸업생일 때는 보통 대학입학 통지서

생각하며 학교 당국을 감동시킬 그 무

겁먹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학교 입학

을 알려주는 당국자에게 감사하다는

를 학생 당 최소한 3~4개 정도는 확보

엇인가를 본인 스스로 창조하는 수밖

이 거절될 것이라는 불길한 생각에 사

말을 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한 채 좋은 조건을 놓고 저울질 할 수

에 없다. 또한 끈기있게 기다리면 막판

로잡히면 될 일도 안 된다. 의연하게 대

확실히 알도록 한다. 만약에 환영한다

가 있는데 대학졸업생들이 대학원을

에 등록을 포기하고 다른 대학을 선택

처할 필요가 있다.

는 편지가 오면 바로 응답할 필요가 있

진학할 때는 그렇게 선택의 폭이 다양

한 학생들로 인한 결원이 생겨 입학허

로마린다 의대에 2년 전에 입학한 한

다. 그리고 현재 웨이팅리스트에 있는

하지가 않다. 의대나 약대의 경우 학교

가를 받는 경우도 있다. 진인사대천명

여학생은 학교로부터 합격 통보를 8월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라는 것을

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비용도 많이 들

의 심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

경에 받았다. 이 때는 통상적으로 모든

상술한다.

어 학교 선택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이 바람직하다.

학생이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학교등록 을 거의 완료한 상태다. 이유는 확실하

하는 마당에 웨이팅리스트에 올랐다면

인터뷰를 요청한다

게 알 길이 없지만 마지막 순간에 아

캠퍼스를 방문해 일단 한 번은 대학원

웨이팅리스트에 올랐을 때 다른 학교

슬아슬하게 합격 통보를 받았다. 꼴찌

사정관과 면담을 요청한다. 그런데 인

요즘은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학생들

에서 입학통보가 온다면 그 학교로 입

라고 주눅들을 필요도 없고 이 여학생

터뷰가 허용되지 않을 경우 대학원 졸

이 부쩍 늘어 예전에 비해 경쟁이 한

학하면 그만이다. 혹은 다른 커리어를

은 우수한 성적으로 의대 2학년 과정

업생이나 현재 재학생과 한 번 만나보

결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을 밟고 있다.

기를 바란다. 아마 이들 가운데 한 명이

히 의대, 치대, 약대 지원은 증가일로를

경우 자신이 가고 싶었던 대학에서 웨

보이는 가운데 지원 대학에서 웨이팅리

이팅리스트에 오르는 경우가 더 많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침착하게 기다린다

추천서를 써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서로 보강한다 창조적인 접근방식을 취한다

스트에 올랐다는 통보가 왔을 때 수험

대부분의 경우 대학원 지원자가 웨이

생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

팅리스트에 있을 때는 합격통지를 받

다.

을 확률이 더 높은 것이 사실이다. 보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지나 김 시니어

창조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DVD, 시,

인생이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

통 학교에서는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디렉터는 “지원한 다른 대학에서 합격

카드 등을 사용해서 왜 자신이 입학허

은 아니다. 일단은 상황을 낙관적으로

던진 후에 이것이 해결되면 입학을 허

통보가 올지도 모르니 침착하게 기다

가를 받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재미있

또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가하게 마련이다.

리며 몇 개의 추천서를 더 준비하는 것

게 그러나 진지하게 설명한다. 방법은

이 바람직하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하게 쓸 수도 있지만 상황에 맞지

바람직하다. 당황하지 말고 본인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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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당신이 침착하게 자신감을 가

최소한 2~3개의 추천서를 받아내도 록 한다.

웨이팅리스트에 오를 때는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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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역효과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만약에 본인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승승장구하다

른 커리어에 도전해보는 것도 생각해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 가령 예를 들

이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서 화가 났다

고 대학원 입학을 목전에 두고 입학이

볼 수 있다. 지나가서 보면 그 길이 더

어 꽃, 캔디, 주사위, 거울 같은 것을 선

면 이는 이미 결과적으로 떨어진 것이

좌절되는 경우를 경험할 수도 있다. 그

좋았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로 보낼 수도 있다.

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만약에 긍정

러나 좌절은 금물이다. 여러 옵션을 생

인생에 가정은 없지만 현재 실패가 나

적인 마인드로 확신을 갖고 대처한다

각해본다. 만약 의대 진학이 꼭 목표라

중에 오히려 성공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면 학교의 수준을 좀 낮춰볼 수도 있고

있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인생을 살아

것이다.

또한 외국에 있는 학교에 진학하는 것

가는 것은 대학원 입학이나 앞으로 있

도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게 될 입사, 비즈니스 운영, 직작생활 등

의대나 약대 입학이 좌절되었다면 다

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감사편지를 보낸다 해당 입학사정관에게 최종적인 입학 허가서를 받기 전 자필로 쓴 편지를 보내 감사의 뜻을 전한다. 대학원에 대

어떠한 경우도 절망은 금물이다

한 관심을 표명하고 학교 측에서 요구 할 때마다 적절하게 대처했다고 말한 다. 만약에 이 대학원이 당신의 최선의 선택이라면 입학허가서를 받는다면 바 로 등록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

모든 경우를 대비한다 기다리는 동안 끈기를 갖고 대처할 필 요가 있으며 성숙하게 행동해야 한다.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이 2016 대한 민국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KGSP)을 모집한다.

학문 분야의 석사과정(총 3년) 및 박

(1976년 9월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

사과정(총 4년)이다.

다. 한국 국적을 가진 이중 국적자와

올해 미국지역 모집인원은 공관추

한국 내 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자는

그리고 마지막 결정을 들을 마음의 준

외국인 학생에게 한국내 대학의 대

천 15명, 해외입양인 3명 등 총 18명

지원할 수 없다.

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입학허가

학원에서 수학 기회를 부여, 국제교

이다. 선발방법은 재외공관의 추천을

장학금은 왕복항공료, 생활비, 연구

를 받는 것이 거절당하는 것보다 기분

육 교류 촉진과 국가 간 교류 협력 강

받아 국립국제교육원이 최종 선발한

비, 정착지원금, 귀국준비금, 의료보

이야 좋겠지만 어떤 상황이 되었든 현

화를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대학원

다. 지원 마감은 3월17일.

험료 등이 포함된다.

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학교들이

장학생(KGSP) 프로그램의 올해지원

지원 자격은 지원자 및 부모가 모두

상세한 내용은 국립국제교육원 홈

지원자를 웨이팅리스트에 올리는 것은

가능 대학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선정

외국 국적자로 학사 또는 석사학위

페이지(www.studyinkorea.go.kr)에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이 당신

한 66개의 위탁 대학에서 개설한 전

취득 또는 취득예정자로 40세 이하

서 확인할 수 있다.

을 결코 좌절시키려는 것은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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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도행전을 이해하는 핵심적인

지난 가을 자녀들 독감 예방 주사를

대부분 우리들의 상식입니다. 그렇다면

선생님은 아예 우리 반 수업을 마스크

접종할 때였습니다. 한번 시험을 해볼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가

를 쓰고 하셨습니다. 교실에 들어올 때

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감

장 집중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건

마다 냄새가 난다고 짜증을 내셨고, 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

기라는 것이 몸이 약하면 들어와서 사

강한 성도로 살기 위해서 우리가 잘 갖

능하면 늦게 오셔서 빨리 나가셨습니

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

람을 괴롭히는 것이니까요, 이번 겨울

춰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알고 보면 교

다. 압권인 것은 교실을 드나드실 때 늘

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

에는 예방 주사 없이 넘어갈 수 있는지

회에도 감기가 찾아옵니다. 성도의 삶

당시에는 귀하던 크리넥스 티슈를 사

에 복종하니라”(행 6:7)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애들에게는 예

에도 질병이 찾아옵니다. 아마도 많이

용해서 문을 여셨습니다. 그런데 항상

방 주사를 맞게 하고 저와 아내는 10

경험하셨을 것이고, 때로 심각하고 고

청결을 강조하시던 그 선생님은 안타

년 만에 예방 주사 없이 겨울을 지나

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셨을 것

깝게도 2학년 여름 방학이 지나자 휴

고 있습니다.

입니다. 이민 생활 수십 년 동안 교회

무를 했습니다.

세 구절의 말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 라”(행 12:24)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 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 19:20)

아니나 다를까... 지난 주에 목이 간질

없이 살 수 없었는데 교회 때문에 참으

간염에 걸렸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우

이 말씀들은 모두 교회가 시험과 시

간질하고 뼈마디가 아프기 시작했습니

로 힘드셨을 것이고, 하나님의 부르심

리가 사는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려

련 가운데 있을 때 기록되었습니다. 아

다. 아... 감기가 왔구나 생각했습니다.

을 받아 성도로 사는 동안 참으로 많

고 해도 ‘무균세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리 큰 시련이 오고 시험이 다가와도

대심방이 시작이고, 주일 설교도 있는

은 고민을 하셨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

주변을 청결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회는 흥왕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

데... 아프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

면 우리는 계절을 따라 찾아오는 여러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병균도 이

경은 이 구절들을 기록하면서 재미있

아.. 하나님, 안됩니다. 할 일이 많습니

질병들을 넉넉하게 이길 수 있는 건강

길 수 있는 자신의 체력을 건강하게 유

게도 모두 ‘말씀’을 주어로 쓰고 있습니

다.’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을 먹

한 영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지하는 것입니다.

다. 교회와 성도가 열심히 믿었기 때문

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물을 많이 마

바이러스니 병균이니... 할 때마다 늘

저는 교회와 신앙생활 또한 이와 비

에 시험과 시련을 이긴 것이 아니라, 말

시고, 많이 쉬고... 할 수 있는 여러 조

생각나는 분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

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련이 없는 신

씀이 성도와 교회를 주장할 때 초대교

치를 취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틀 만

년 때 국어 선생님입니다. 하얀 얼굴이

앙생활은 없습니다. 시험거리가 없는

회는 성장하고 성도는 승리할 수 있었

에 감기가 지나갔습니다. 체력을 보강

야윈 몸을 가진 남자 선생님이었습니

교회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습니다. 말씀이 주어가 되고, 우리가 순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동

다. 참 독특한 분이었습니다. 아마도 30

의 자녀로서의 교회와 성도가 우리에

종하는 자리에 있을 때 그 말씀이 능력

안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대 후반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

게 시시때때로 다가오는 시험과 시련

이 되고 힘이 되는 것입니다.

감기 정도는 넉넉하게 이길 수 있는 기

다. 당시에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교

을 넉넉하게 이길 수 있는 영적인 체력

시험과 유혹이 많은 시대, 문제 많은

초체력이 되면 좋겠습니다.

육을 목적으로 체벌하는 일이 많았습

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

교회를 섬깁니다. 시험과 유혹과 문제

제가 건강해지려면 무엇을 하면 될까

니다. 그 선생님은 빨간 가죽 장갑을 늘

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시험

들이 우리의 신앙의 수준을 결정하지

요? 예, 운동입니다. 또 무엇이 있을까

가지고 다니셨습니다. 남자 학생들이

과 죄악이 없는 세상’이 아닌, 시험에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요? 많이 먹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것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혹시 더러운 것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원해 달라

이 우리의 영적 수준을 인도하도록 순

을 먹어야 합니다. 또 무엇이 있을까요?

이 묻을까봐 장갑을 낀다고 했습니다.

는 기도를 가르치신 이유가 여기에 있

종하면 좋겠습니다. 더 건강하고 능력

잘 쉬고... 잘 자야 합니다. 이런 대답이

우리 반 교실은 화장실 옆이었는데, 그

습니다.

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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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보다 신속한 재정보조 진행을 위해 서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기에 세 보스톤 대학에 지난 가을 입학한 박군

사연이다. 이와 같이 조그만 실수나 소홀

면 각 대학별고 현 가정형편에 얼마나 보

금보고를 연기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일

은 금년 봄학기에 결국 등록을 하지 못해

함이 자칫 대학진학에 악재로 작용할 수

조를 받을 수 있는지부터 모두 비교검토

이다. 다음으로는 C.S.S. Profile을 요구

앞으로 어떻게 학업을 지속해야 할지 큰

도 있어 재정보조신청을 진행할 때는 매

해 그 중에서 재정보조지원을 제일 많이

하는 대학들의 경우 IDOC에 가입된 대

걱정이다. 박군은 작년 가을 입학할 당시

우 전략적으로 보다 신중히 진행해야 한

지원하는 대학들만 선별해 내야 하겠다.

학들마다 재정보조신청에 따른 제출내

에 대학에서 거의 대부분의 학비를 재정

다. 무엇보다도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

둘째로 선별한 대학들의 재정보조 마감

용을 입증하는 서류들을 반드시 IDOC

보조 해주겠다는 제의를 받고는 무조건

박군처럼 재정보조 신청에만 신경을 쓰

일들과 요구하고 있는 서류들이 무엇인

을 통해 모두 제출해야 하는데 IDOC를

본 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면 뜻하지 않은 실수로 실질적인 혜택을

지 각각 정리해 준비하는 것도 필수적인

통하지 않으면 대학에서 직접 받은 서류

그러나, 막상 등록금을 내려는 시점에 갑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학에서는 재정보조

들은 아예 인정해 주지도 않는 상황이 발

자기 재정보조지원 내역서의 거의 절반

재정지원을 잘 받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검토를 위한 서류가 한가지라도 누락이

생할 수 있어 주의하기 바란다. 또한, 사업

가까이 보조금이 사라진 것이었다. 결국

점검사항부터 확인해 나가야 한다. 일반

되면 재정보조 검토가 이뤄지지 않을 뿐

체를 운영하는 가정에서는 C.S.S. Pro-

은 나중에 잃어버린 일부분은 다시 보조

적으로 재정보조는 신청만 잘 하면 대학

아니라 신입생의 경우는 처음에 얼마나

file을 요구하는 대학들이 반드시 Busi-

받았지만 봄학기 등록을 할 수 없었던 문

들이 어련히 잘 알아서 무엇이 필요한지

지원해 줄 수 있는지 제의를 해와도 해당

ness/Farm Supplement Form을 요구하

제의 발단은 박군은 대학에서 재정보조

안내해 줄 것이라 막연한 기대를 갖기가

보조금들은 일정기간 내 검증서류들이

므로 이 점도 절대로 묵과해서는 안될 것

에 대한 제의를 해 오면 모두 다 처리가

쉽지만, 신입생으로 입학할 당시만 제외

들어오지 않으면 모두 취소되기 때문이

이다. 이 외에도 점검해야 할 4가지 사항

된 것으로 알고 나머지 진행에 대한 처

하고는 모두가 스스로 알아서 진행해 나

다. 셋째로 중요한 점검사항이라면 대학

들이 더 있지만 지면관계로 다음 호에 이

리를 소홀이 한 실수에 때문에 대학에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학년이 올라갈

에서 FAFSA나 C.S.S. Profile이외에 별

어서 개재하도록 하겠다. 이제 얼마 후면

는 제출정보에 대한 검증이 누락되어 지

수록 융자금이 많아지거나 재정보조금

도의 재정보조신청서가 있어 UPENN과

신입생들의 일반전형에 대한 합격을 발표

원한 금액들을 자동적으로 취소시킨 것

이 계속 줄며 불이익도 당할 수 있는 경

같이 요구할 수가 있는데 이 또한 대학마

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대학에서는 재정

이었다. 박군이 나중에 이를 알고 부랴부

우가 많아 매년 신중히 진행해야 할 것이

다 요구하는 마감일자도 다르고 지원한

보조 제의를 해 올 수 있는데 이 시기부

랴 마무리를 했지만 이미 대학에서는 재

다. 재정보조의 올바른 신청은 자녀가 지

대학별로 혹은 재학하는 대학별로 재정

터 대학들과 재정보조에 관해 밀고 당기

정보조기금이 대부분 소진되어 더 이상

원할 대학을 선별하는 시점부터 재정보

보조신청에 따른 추가서류가 별도로 있

고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가야 할 중요한

여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나머지

조를 잘 지원해 주는 대학들만 선정하는

는지부터 반드시 확인해 나가는 것이 중

시기이기에 다음 번 칼럼에서 더욱 자세

학비를 낼 수 없어 계속 지체만하다 박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원하는 대학

요하다. 그리고, 재정보조신청 이후에 대

히 논하도록 하겠다.

군은 가을에 수강했던 학점도 밀린 학비

에 합격해도 재정보조가 적어 결국 등록

학에서는 제출한 내용에 대해서 수입관

매년 복잡해지는 재정보조진행에 더

로 인해 인정받을 수 없었고 동시에 봄학

할 수 없다면 그 동안 공들인 노력과 비

련서류 중에 세금보고 내용이 국세청에

욱 신중히 대처해 나갈 수 밖에 없다. 문

기도 등록할 수 없어 휴학하며 밀린 등

용도 모두 헛수고가 되어버리기 때문이

등록된 내용을 받아보기 원한다. 따라서,

의)301-219-3719, remyung@agmcol-

록금을 조금씩 일하며 갚고 있다는 딱한

다. 따라서, 첫째로 점검해야 할 사항이라

세금보고는 가능한 한 2월 내에 마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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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나타난다.

단백 식이요법과 간이 쉴 수 있도록 휴 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간염의 종류

●예방 손 씻기, 상하수도 정비, 식수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원 오염 방지, 식품 및 식품 취급자 위생

말한다. A·B·C·D·E형으로 분류되는데

관리 등 공중보건 위생 관리를 철저히

그중에서도 A·B·C형 간염이 가장 많이

해야 한다. 예방 백신이 있으므로 항체

발병한다. 원인 바이러스가 달라도 환

가 없거나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은 적

자가 느끼는 간염 증상은 앞서 설명한

극적으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간 질환 증상과 모두 동일하고 간 기능

B형 간염 우리나라에서 발병률이 가

변화나 조직 소견도 큰 차이를 보이지

장 높은 간염이다. 특히 만성 B형 간염

않는다. 그러나 각 바이러스는 간염을

은 흔히 간경변증 혹은 간세포암종(간

일으킨다는 것이 공통적일 뿐 바이러

암)으로 진행되기도 해 각별히 유의해

스의 종류나 크기, 전염 경로 등이 각

야 한다.

각 다르다. 대표적인 차이점은 A형 간

●감염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거나 감

염 바이러스는 급성 간염만을 일으키

염된 사람과의 성행위를 통해 혹은 출

지만 B형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는 급

산 도중에 모체로부터 감염된다. 칫솔

성뿐 아니라 만성 간염을 일으키고 간

을 같이 쓰거나 면도기를 함께 쓰는 경

경변증이나 간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재채기, 기침,

는 것.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 6개월 이

껴안기, 함께 식사하기 등으로는 전염

내에 사라지는 경우를 급성 간염, 증상

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정맥으로 투여

이 6개월 이상 계속되거나 혈액 속에

하는 약물을 남용하는 경우가 많아지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를 만

며 B형 간염의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

성 간염이라고 한다.

고 있다.

A형 간염 대부분 공중위생 상태가 나

●치료 급성기에는 A형 간염처럼 특

쁜 경우 잘 생긴다. 위생 수준이 열악했

별한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만성 B

각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 질환이

던 1960, 70년대에는 주로 어린 나이

형 간염인 경우에만 약물 치료를 진행

간은 우리 몸에서 체내 물질을 처리하

진행되고 있는데도, 자신은 건강하다

에 감염돼 자연면역이 형성됐기 때문

한다.

고 저장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인체의

고 착각하며 과음 등을 일삼다가 간경

에 성인 발생 빈도가 매우 낮았다. 그

●예방 예방접종을 통해 쉽게 예방할

화학 공장으로 단백질 등 신체 활동에

변증, 간암으로 진행된 이후에야 뒤늦

러나 최근에는 위생 수준이 향상돼 소

수 있다. 산모가 만성 B형 간염 보유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만들어 저장하

은 후회하는 케이스가 많은 것도 이같

아기 감염이 거의 없어졌고 오히려 20,

일 경우 출산 후 12~24시간 안에 신

고, 탄수화물, 지방, 호르몬, 비타민 및

은 이유 때문이다.

30대 성인의 발생 빈도가 급격하게 증

생아에게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감염

가하고 있다.

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되는 것을 피

간, 무슨 일을 할까?

무기질 대사에 관여하며, 약물이나 몸

간 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피

에 해로운 물질을 해독한다. 또 소화작

로, 전신 쇠약, 식욕 감퇴, 메스꺼움, 구

●감염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

하는 것도 감염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

용을 돕는 담즙산을 만들며, 간 내 면

토, 소화불량, 복부 불쾌감, 오른쪽 윗

니라 음식이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

다. 상처가 생기면 상처가 노출되지 않

역세포는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과

배에 둔탁한 통증 등이 있다. 이러한 증

을 통해 전염된다. 조개 등의 어패류를

도록 하고 면도기, 칫솔, 귀고리 등 미

이물질을 제거하는 중요한 일도 한다.

상은 감기 몸살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

날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물을 끓이지

세한 상처를 낼 수 있는 물건들은 다른

므로 증상에만 의존해선 안 된다. 간 질

않고 그냥 마셨을 때, 인분에 오염됐을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환이 진행되거나 손상 정도가 심한 경

가능성이 있는 과일을 깨끗한 물에 제

C형 간염 B형 간염보다 만성화 경향

흔히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우에는 복수(배에 물이 차는 현상)가

대로 씻지 않고 먹었을 때 등의 원인으

이 커 만성 간염, 간경화증, 간암으로

병이 진행돼도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

발생해 생기는 복부 팽만 및 부종, 토혈

로 감염될 수 있다.

진행되기 쉽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

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에 이상

및 혈변, 눈동자와 피부가 노래지고 소

●치료 아직까지 A형 간염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손상이 심

변색이 갈색으로 짙어지는 황달 등의

를 치료하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다. 고

간 질환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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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다. C형 간염으로 진단되면 되도록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주간필라 Feb 26.2016-Mar 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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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주로 수혈, 환자 혈액과 접촉

음식을 줄이며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

이상의 급격한 체중 감소는 오히려 심

된 주사기와 주삿바늘, 의료 기구를 통

인다. 달고 지방 성분이 많은 후식이나

각한 지방간염을 유발하고 간에 손상

해 전염된다. B형 간염에 비해 수직 감

간식은 피하는 게 좋다.

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적당

염(산모에게서 아이에게 직접 이행하는

지나친 체중 조절로 몸에 필요한 비타

한 운동은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데 도

감염)이나 성적 전파가 매우 낮다. 모유

민이나 미네랄 성분, 영양분이 부족해

움이 되므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

수유나 식사, 가벼운 키스 등을 포함해

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일주일에 1kg

이 좋다.

일상적인 접촉만으로는 전염되지 않는 다.

적인 곳에서 받도록 한다.

●치료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며 단백 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수분을 충 분히 섭취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 모든 상처는 노출시키지 않는다. - 바이러스에 노출됐다고 생각될 때 는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

●예방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지 않

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수칙

도록 하는 것이 감염 위험을 낮

불필요한 약은 오히려 간에

추는 유일한 방법이다. 환자의

해로울 수 있으니 복용을 삼

이 많아진다. 과거에는 김치나 요구

개인 세면도구(칫솔, 면도기,

가야 하며, 간에 좋다고 하는

르트 같은 발효 음식만 먹어도 장

손톱깎이)는 따로 사용하

민간요법과 생약제는 대부분

내 세균 균형이 적절히 유지됐지만

고 주삿바늘이나 피어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오

인스턴트와 정제 가공식품의 섭취

싱 기구, 침 등을 공동으

히려 간에 손상을 줄 수

가 늘면서 이러한 균형이 깨져버렸

로 사용하지 않는다.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 지

다. 과음과 스트레스, 환경오염도 장

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 질

내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

Tip 바이러스에 노출

환의 원인이 되므로 절제

다. 항생제의 남용도 원인 중 하나

되는 것을 피하는 방

하는 음주 습관이 필요하

로 지목된다. 항생제를 사용하면 유

다. 과음 후 해장술이나

해균을 없앨 수 있지만 유익균도 함

- 간염에 감염된 혈

불필요한 약제의 추가

께 사라진다. 이런 이유들로 현대인

액이나 체액에 노출되

복용은 간 손상을 더

유산균을 뛰어넘는 프로바이오틱

의 장에는 유익균의 수가 감소하고

는 것을 피한다.

욱 심화시키는 요인이

유해균의 수가 증가하게 됐다. 면역

- 안전한 성생활을 위해

될 수 있다.

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세

력이 약해지는 이유 중 하나도 우리

식습관에도 관심을 기울여

균이 살고 있는 곳이다. 장 속에 어

몸에 꼭 필요한 유익균이 감소했기

야 하는데, 영양분이 어느 한

떤 균이 사느냐에 따라 건강의 조건

때문이다. 장내 세균과 면역력은 서

가지로 치우치지 않게 균형 잡

이 달라진다. 장내 유익균이 많으면

로 밀접한 연관이 있다.

힌 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섬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 증가하

최근에는 부족한 유익균을 보충

- 침을 맞거나 문신, 피어

유소가 많은 채소, 과일, 곡물

지만 유해균이 많으면 해로운 물질

해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돕고 건

싱을 할 때 청결하고 전문

을 많이 먹고 튀기거나 기름진

콘돔 등을 사용하고 정액이 몸에 닿지 않도록 한다. - 다른 사람과 주삿바늘, 침 등을 공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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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Feb 26.2016-Mar 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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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다.

강을 증진시키려는 노력이 의학계에

산균도 살아 있는 생명이라 먹을 것 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다. 유산균은

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중 대안 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 프로바이오

새로운 장 건강 비결, 프리바이오틱

최적의 환경에서는 단 한 마리가 하

틱스(Probiotics)다. 프로바이오틱스

루 2,500억 마리까지 증식이 가능하

는 ‘유산균과 비유산균을 포함한 건

장내 환경을 유익하게 만들기 위해

다. 이 환경의 핵심이 바로 프리바이

강에 이로운 살아 있는 모든 균’을 의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의 역할

오틱스인 것. 외부에서 배양된 프로바

도 주목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이오틱스를 소량으로 장기간 섭취하

바이오틱스를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를 첨가한 제품도 있기 때문에 제품

유익균을 지칭한다면, 프리바이오틱

는 것보다 이미 몸에 존재하는 각각

때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

에 표기된 균의 종류와 수를 비교하

스는 먹이가 되는 양분을 의미한다.

의 유산균들을 빠르게 증식시킬 수

는 균’으로 정의하고 있다.

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김치와 된장

즉 프로바이오틱스가 건강하게 성장

있기 때문에 프리바이오틱스가 각광

우리나라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등의 발효 식품 역시 프로바이오틱스

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

받고 있는 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의

공전’에도 유산균이 아닌 ‘프로바이

를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 발

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유산균과 같

일종인 프락토올리고당을 섭취했을

오틱스’가 유익균의 공식 명칭으로 사

효 식품은 프로바이오틱스뿐만 아니

은 프로바이오틱스가 몸에 없기 때문

때 단 4일 만에 비피더스 유산균이

용되고 있다. 유산균의 확장·진화된

라 발효 과정에서 형성되는 유익한

7,900만 마리에서 12억 마리로 약 15

형태인 셈이다.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고열

배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

을 가하면 유익균이 죽기 때문에 유

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섭취 후 유익

의해야 한다.

균인 비피도 박테리아는 증가하고,

미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프로

항생제가 균의 생장을 억제하거나 없애는 효과를 내는 반면, 프로바이 오틱스는 균이 가지고 있는 성질 중

프로바이오틱스는 다양한 음식에

서로를 돕는 ‘공생과 상생’을 이용해

함유돼 있지만 종류와 양이 천차만

건강을 도모하는 것이다. 장내 유익

별이라 음식을 통해 특정 유익균을

에 새로 채워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프락토올리고당은 유익균의 증식과

균을 길러 치료하기 때문에 항생제

얻기가 쉽지 않다. 이럴 경우 필요한

누구나 몸속에 적응된 고유의 유익

유해균의 억제에 도움이 될 뿐 아니

와 달리 생체 친화적이다. 건강한 장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는 제

균들을 가지고 있다. 장 건강이 좋지

라,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

을 만들기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

품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보

않다는 것은 이미 가지고 있는 고유

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를 대

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

통 동결 건조된 유익균을 캡슐·정제·

의 유산균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이라

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유익균 증가가

우유로 만든 요구르트와 치즈 등의

분말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돼 있

는 뜻이다. 이런 환경을 개선하지 않

확인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섭

발효 유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

는데, 유당불내증이 있어 유제품 섭

고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

취할 수 있는 천연 유산균 증식제라

취할 수 있는 좋은 음식이다. 하지만

취가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좋다.

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

는 입증도 받았다. 일상적으로 접하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열처

음식물로 유익균을 섭취할 때 생기는

유산균들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는 먹을거리에도 프리바이오틱스 성

리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파괴시킬 수

칼로리 과잉 문제도 덜 수 있다는 것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음주, 흡

분이 존재하지만 필요량을 음식물로

있기 때문에 저온살균 요법으로 만

도 장점. 다만, 이와 같은 제품들도 온

연,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은 물론

만 충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

들어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도, 습도, 햇빛 등 주변 환경에 매우

유익균이 증식할 수 있는 먹이인 프

에 별도의 프리바이오틱스를 찾는 이

열처리 과정 뒤에 프로바이오틱스

민감하기 때문에 보관에 각별히 주의

리바이오틱스가 충분해야 한다. 유

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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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균이라 할 수 있는 박테리아군 세균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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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대부분 아침에는 별 이상 없기 때문

들어하는 경우, 아침에도 통증이 지속

에 부모는 아이가 꾀병을 부리는가 의

되는 경우 등은 성장통이 아닐 수도 있

심을 하는 경우도 있다. 연구들에 따르

으므로 즉시 소아과에 가는 것이 좋다.

면 성장통이 있는 어린이는 통증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

#20~30대의 흔한 통증은

다. 또한 성장통이 심했던 어린이는 두

20~30대 나타나기 쉬운 통증 관련

통이나 복통을 경험할 확률이 높았다.

증후군으로는 반복사용 긴장성 손상

자녀가 자주 성장통을 호소하면 마

(repetitive strain injury·RSI)이 있다.

사지를 해주거나 다리 근육 스트레칭

과사용 증후군으로도 불리며, 같은 동

나이가 든다고 해서 통증이 나타나는

통을 겪는다. 성장통의 원인은 확실하

을 하게 해서 통증완화를 돕는다. 하지

작을 반복하는 직업이나 생활습관 때

것이 필연적인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

게 밝혀진 바는 없다. 다만 학계에서는

만 프리스쿨 아동인 경우는 다리 근육

문에 나타나는 증후군이다.

나 막상 통증이 나타나면 해결이 쉽지

뼈가 자라는 속도가 근육보다 빠르고,

스트레칭을 하기는 쉽지 않다. 이때는

타이핑을 계속하는 직업, 피아노 같은

않다. 나이가 어려도 밤에 자다가 아프

아이의 활발한 활동 때문에 근육통이

따뜻한 물수건이나 히팅패드(heating

악기 연주자, 컴퓨터 사용자, 목공이나

다고 울면서 잠에서 깨는 경우가 있다.

생겨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루

pad) 등으로 온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

페인트공 등과 최근에는 핸드폰이나

중년의 나이에는 갑자기 허리통증이

종일 스포츠 활동을 한 다음에도 흔히

다. 히팅패드 사용 때 화상을 입지 않도

태블릿 사용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

찾아와 며칠을 앓기도 한다. 각 연령별

나타날 수 있다.

록 주의한다. 또한 따뜻한 물에 목욕을

으로 알려져 있다. 지극히 현대의 새로

하는 것도 좋다.

운 직업병으로 주로 손과 손목, 팔, 팔

로 나타나기 쉬운 통증에 관해 알아보

증상은 저절로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 기도 하며, 또 별다른 조치 없이 통증

아이가 너무 심하게 아파하는 경우 아

꿈치, 어깨, 목 등의 근육과 힘줄, 신경

이 사라진다. 양쪽 다리 모두 아프다고

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이나 아이부프

이 반복적인 동작에 영향 받아 통증이

하며, 허벅지·종아리 또는 무릎 뒤쪽이

로펜(애드빌, 모트린) 같은 진통제를 주

나타난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이 흔히 겪는

아프다고 호소한다. 또 아이마다 증상

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아스피린을 절

손목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

통증으로는 성장통이 대표적이다. 어린

은 다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통증

대 사용하지 않는다. 또 발에 잘 맞는

drome)이 대표적. 과도한 손목 사용으

이 3명 중 1명꼴로 흔히 경험하는 통증

이 매일 계속되지는 않는다. 또 잠깐 있

신발을 착용하게 한다.

로 수근관이라 불리는 손목터널 공간

이다. 특히 밤에 자다가 깨서 양쪽 다

다가 없어지기도 한다.

고, 관리 및 해결책을 찾아본다.

#아동 및 청소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거나, 절

이 좁아지면서 팔에서부터 손바닥까지

며칠에서 몇 달간 경험하는데, 대개 수

뚝거림이나 무릎이 잘 펴지지 않는 증

연결된 정중신경과 힘줄이 압박되면서

년 내에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저녁을

상, 아픈 부위를 눌렀을 때 유난히 아프

손저림 및 손과 손목에 통증이 나타난

대개는 프리스쿨의 나이인 3~5세에

먹기 전에 아프다고 하거나, 혹은 잠을

다고 호소하거나, 다리 한쪽만 통증을

다.

시작하며, 사춘기 직전의 프리틴(pre-

자는 시간에 아프다고 하거나, 통증 때

느끼거나, 관절이 붉고 부은 경우, 열이

teen)에 해당하는 8~12세에 다시 성장

문에 잠에서 깨서 울기까지 한다. 하지

나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 걷기 힘

리 모두가 욱신거리거나, 아프다며 통 증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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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Feb 26.2016-Mar 3.2016

RSI의

발병시기는

20~50대까지.

30~40대 시작하기도 한다. www.juganphila.com


습니다.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 질병 예 방을 위해 비타민D를 적극적으로 섭취 하자는 의료 기사도 나왔다고 하는데,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부터 비타민 D

고 실제로도 호르몬 작용을 하기도 합

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는 비타민D자체가 면역을 증가시켜

를 복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을

니다. 비타민D는 인체에서 합성이 되지

칼슘을 처방하던 뼈 관련 질병에 오히

서 신종플루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 깉습니다. 취

않아 햇빛 등 외부로부터 가져와야 합

려 비타민D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아지

다. 온도가 널뛰고 있는데 감기에 걸리

리히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 뼈를

니다. 비타민D는 자연이 인간에게 주

고 있다고 하네요. 영국 트리베디 박사

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춥고 덥고를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충분한 양의 비

는 선물로 햇빛만 잘 쬐면 비타민D는

연구팀이 65세-85세 집단에 비타민D

반복하다 보면 우리 몸의 면역력도 떨

타민D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는 사

부족해지지 않습니다. 다만 자외선 차

를 5년간 투여한 결과 비타민D 를 투

어지곤 하는데 이럴때 감기에 걸리기

실이 확인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제를 바르고 햇빛에 노출되거나 아

여한 집단은 투여를 하지 않은 집단에

쉽습니다. 3월에도 눈이 오기도 하기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것만으로 충분

니면 실내에서 유리창을 통해 햇빛에

비해서 골절 위험이 33% 감소했고, 골

때문에 언제 다시 추워질지 모릅니다.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음식물 섭

노출될 경우 비타민D는 생성되지 않습

절 사망 위험도 12% 감소한 것으로 나

조심하는게 제일입니다. 밖에 나가 햇

취를 통해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을 만

니다. 대부분 현대 도시인들에게 해당

타났습니다. 뼈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빛을 보며 비타민D를 공짜로 만들려면

큼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되겠죠. 골프를 치거나 등산을 하고 아

우리 크는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되

얼마나 있어야 할까요? 일주일에 2-3

매우 적습니다. 식이요법만으로 적정

니면 잠깐 외부에 나가더라도 요즘은

는것 같네요. 아이들은 밖에 있는 시간

회 10시부터 – 4시 사이 10-30분 정

수준의 비타민D를 섭취하려면 연어나

대부분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그

이 그래도 많다고 생각해서 저도 비

도 햇빛에 노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고등어처럼 지방이 두둑한 생선을 날

리고 실내 생활이 대부분이라 비타민

타민D를 신경쓰지 못했는데 그렇지 않

이때 자외선 차단제 없이 실외에서 노

마다 두 번씩은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D 부족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

은것 같습니다. 또한 이 비타민D는 면

출되어야 합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햇

한국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한국 사

다. 사실 비타민D는 어른들보다 아이

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D

빛에 노출되어도 비타민D 생성률은 감

람들의 93%(성인 남성 91%, 성인 여

들이 흡수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통계

는 몸 속의 병균과 암세포를 죽이는 킬

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음식으로 보면,

성 96%)가 비타민D 부족이라고 합니

를 보면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비타민D

러세포와 대식세포의 활성화와 관련되

비타민D2는 말린 표고버섯에 많고 비

다. 또 뼈 질환 환자의 91%가 비타민

결핍이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공부를

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질환의 치

타민D3는 어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

D 부족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위해 계속 실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이

료와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암

니다. 표고 버섯은 대표적인 비타민D식

최근 2007년부터 2011년 사이 비타민

라고 합니다. 우리 어렸을 때는 하루 종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비타

품인데 햇빛을 통해 비타민D가 생성되

D 결핍 환자는 9배 가량 폭증 했다고

일 밖에서 놀아 이런 문제는 없었는데

민D와 연관되어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기 때문에 생 표고가 아닌 말린 표고

합니다. 이것으로 볼 때 대부분의 한국

지금 아이들이 참 불쌍합니다.

있습니다. 암세포에도 비타민D 수용체

를 먹어야 합니다. 옛날에는 자연 식품

인들이 비타민D 부족에 빠져있는 것으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에 영향을주

가 있습니다. 비타민D가 충분하게 되면

을 먹는 것만으로 충분했었는데 지금

로 보입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

는 뼈 건강에 반드실 필요한 영양소입

이 수용체가 작동해 암을 억제하게 된

은 이것저것 정말 문제가 많네요. 하다

으로 분류되며, 비타민D3(동물 소스)

니다. 비타민D가 골다공증, 구루병 등

다고 합니다. 대장암 환자 1600명을 대

하다 이제는 햇빛을 보지 못해 문제가

와 비타민D2(식물 소스)로 나뉘고, 혈

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이유는 칼슘 대

상으로 한 실험에서 혈중 비타민D 농

생기니 말이예요. 햇빛에만 있어도 공

중 칼슘과 인 농도를 높이는 작용과 함

사에 관여 하기 때문입니다. 칼슘을 먹

도가 높은 사람이 암 발생율이나 사망

짜로 되는건데 말이죠.

께 골밀도를 유지하는 작용을 합니다.

게 되면 소장에서 흡수가 되는데 만약

율이 훨씬 적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

그리고 비타민D는 다른 비타민과 다르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칼슘이 체내

리고 비타민D 체내 합성과 계절성 인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게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

흡수가 되지 못하게 되어 골다공증 등

풀루엔자의 연관성도 이야기 되고 있

215) 63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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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Employment)으로써는 봉급 생

직장 경력이 과거 2년 이상이고 현재

이상의 세금 보고서를 보유하고 있지

생활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성적

활자와 개인 사업자 쉽게 구분할 수 있

개인 사업자로써의 경력이 1년 미만인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

습니다.

경우입니다. 이때는 총 2년 이상의 직

약 1년 6개월을 실제로 근무했다 하더

약 졸업한지 2년 이상 직장을 구하지

이때 봉급 생활자라 함은 정기적으로

장 경력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지만, 개

라고 2년 이상의 세금보고서만 있으면

못하고 백수 생활을 하다가 이제 막 직

급여를 받는 사람을 뜻하며, 개인 사업

인 사업자일 경우에는 수입관련 세금

2년 이상 근무했을 증명할 수 있는 개

장 생활을 하기 시작한 경우에는 다소

자는 Sole propriety ship(개인회사),

보고서를 최소 2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연성이 존재하여 융자가 가능하지만 실

힘들 수 있습니다. 2년 이상의 공백동

Corporation(주식회사),Partnership(

따라서 비록 전체 2년 이상의 직장 경

제 3년을 근무했다 하더라도 2년이상

안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까다로운 질

유한회사)등의 형태로 사업을 소유하

력은 있지만 현재 직업인 개인 사업자

의 세금 보고서를 보여주지 못하면 직

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

고 이윤을 창출하는 사람들을 가리킵

라면, 개인 사업자로써 2년 이상의 수

장 경력 조건을 만족 시킬 수 없음을

한 논리적인 답변이 없을 경우에는 직

니다.

입을 보여 주지 못함으로 이 조건을 만

의미합니다. 이것은 현금으로 봉급을

장 생활을 최소한 2년 정도 한 후에 융

족시킬 수 없게 되지요.

받고 직장생활을 한 경우에도 경력을

자 신청이 가능함으로 인내하며 기다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려야겠지요.

융자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총 2년 이 상의 직장 경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주의하실 것은 2

가장 쉽게는 직장 생활 2년 이상, 개인

년 이상의 직장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경우를 한 번 생

*상기 조건은 Conventional 융자에만

사업자로써 2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가

서는 2년 이상의 세금 보고서가 꼭 있

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녀가 작년

해당됩니다. 주택 구매 관련 모기지 종

능합니다. 또는 과거 개인 사업자로서 1

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 대학을 졸업하였고 올해 직장 생활

류가 다양함으로 상기 설명된 조건이

을 시작했다면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

꼭 맞지 않아도 융자의 기회가 있음을

입니다.

알려드립니다. 다만 가장 일반적인 융

년의 경력을 이미 가지고 있고 현재 직

다른 증빙 서류는 직장 2년 이상의 근

장 생활자로써 1년을 근무하여, 총 2년

무 경력의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을 근무했을 경우에도 가능합니다. 그

실질적으로 2년 이상 근무했다고 아무

학교생활을 한 것도 직장 생활을 한

러나 그와 반대로 봉급생활자로서의

리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을 해도2년

것과 동일하게 인정됩니다. 다만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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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조건임으로 참고로 사용하시길 권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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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매유통 업체인 월마트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 존의 성장세에 밀리며 1980년 이후 35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월마트는 2016년 회계연도(지난해1월∼올해 1월) 총수입이 전 년 대비0.7% 감소해 4,82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지난 18일 발 표했다.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 캐피털 IQ에 따르면 월마트 는 35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이 감소한 것이다. 월마트는 지난해 4분기에만 높아진 운영비, 따뜻한 날씨, 스마 트폰의 저조한 판매량 등으로 수익이 7.9%떨어졌다. 월마트는 또 2017년 회계연도의 판매 성장률 추정치를 종전의 3∼4%에 서 대폭 낮춰 상대적으로 성장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 이기도 했다. 더그 맥밀런 월마트 최고경영자(CEO)는 수입 감소가 중국, 영 국, 브라질 시장 등에서의 매장 축소와 계속된 강달러 현상 때 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4분기 총수입은 1,297억달러 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지만, 월마트 매장이 운영되는 국가 의 환율을 적용하면 총수입은 1,344억달러로 2.2% 증가한다. 맥밀런 CEO는 “우리의 사업이 추진력을 찾는 중이며 글로벌 사업은 매우 건강하고 성장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부진한 월마트와 대조적으로 아마존은 지난 4분기에만 매출 이 26% 증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유통업체인 월마트의 아 성을 위협하고 있다. 월마트는 온라인 시장을 두고 아마존에 우위를 차지하고자 모 바일 지불 앱, 배달 서비스 등을 강화하는데 수십억 달러를 투 자하고 있지만, 지난 5분기 연속으로 전자 상거래에서 8% 성장 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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