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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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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역사적인 미국방문

야 할 책무를 갖고 있다”고 미 의회의 책

실천했을 뿐이다. 또 교황은 인류의 보편

세계 최대의 탄소가스 배출국이며, 세계

이 큰 울림을 던져주고 있다. 5박6일의 길

임감을 촉구했다. 교황이 2016년 대선을

적 가치를 강조하면서 최강대국인 미국

최대의 무기거래국인 미국에 책임을 묻

지 않은 방문이었지만 교황은 낮은 자세

앞둔 시점에서 민감한 정치적 현안을 직

의 선도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교황

고 있는 것이다.

로 소외된 이들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설적으로 언급하고 나서자 공화당 일각

의 언급대로 미국은 이민자들이 세운 나

이념과 신분, 그리고 다름을 넘어서는

예의 파격행보를 이어가면서 정치적 현

에서 ‘민주당 편향이 아니냐’고 불편한 시

라이고, 그런 미국인 이민자 역시 차별받

게 진정한 인간존중이다. 당연히 여기에

안들에 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거침

선을 던지고 있는 모양이다. 교황이 낙태·

는 소수자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적대와 증오가 들어설 자리는 없다. 당신

없이 피력했다. 일생을 통해 일관되게 사

동성애 반대 등 공화당과 공유하는 이슈

따라서 이민자 국가인 미국이 기회를

은 소외된 이웃에 얼마나 관심을 쏟고 있

회적 약자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을 가르

는 언급하지 않고 이민개혁·기후변화 등

찾아 미국으로 건너오는 이들을 공동체

는가. 또 당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침과 행동을 통해 역설해 ‘빈자의 성자’

공화당 입장과 다른 문제만 부각시켰다

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책무가 있는 것이

이들을 배척하거나 증오하고 있지는 않

라 불리는 교황다운 행보이다.

는 것이다.

다. 교황이 인용한 ‘남에게 대접받기 원하

은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모두를 향 해 던지고 있는 질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 의회 연설에서

하지만 교황의 메시지에는 전혀 파당성

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마태복음 7장 12

이민자 보호와 사형제 폐지, 기후변화 대

을 담고 있지 않다. 예컨대 교황은 불시에

절)는 성경 구절은 이민자와 시리아 난민

교황이 미국 사회에 던진 메시지는 ‘더

응, 불평등 해소 등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이민자 소녀를 안아주고, 노숙자들을 찾

문제 등에 미온적인 미국 사회를 향한 매

불어 사는 사회’를 미국인이 앞장서서 만

‘미국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 교황은

아 “여물통(구유)에서 태어난 예수 역시

서운 질타라 할 수 있다.

들어 달라는 것이다. 그것이 교황이 ‘자

특히 “미국의 얼굴인 미 의회야말로 연

노숙자였다”고 언급했다.

약한 사람들을 공정한 입법으로 보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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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 임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기후변화와 무기거래 문제에 관한 교황

유의 땅이며 용감한 이들의 고향’이라고

의 발언도 주목해야 한다. 중국과 함께

칭찬한 미국과 미국인의 책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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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미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마지 막 설교는 '가족'과 '사랑'이었다.

나로 뭉치자는 것도 미국 방문에서의 마

2015 세계천주교가정대회 야외 미사에

을 전파하는 목적으로 창설돼 1994넌부

지막 주문이었다.

서 100만 명이 넘는 순례자에게 가족의

터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날 야외 미

기후변화 등 인류가 처한 위기에 대처하

프란치스코 교황은 27일 필라델피아 박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서로 사랑하라고

사는 이번 대회의 피날레로, 교황이 지난

고 가난을 뿌리 뽑기 위해 전 세계가 하

물관 앞 벤 플랭클린 파크웨이에서 열린

외쳤다. 이 대회는 가족과 사랑의 중요성

22일부터 미국을 방문한 이유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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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였다. 미사에서 교황은 "이 자리에 이렇게

내 최대 감옥이다. 교황은 교도소 내 체

많은 사람이 모인 것 자체가 일종의 기적"

육관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100명의 남

이라면서 가족에 대한 지지, 가족에 대한

녀 재소자를 직접 만났으며, 나머지 재소

사랑의 결과로 받아들였다.

자는 교황의 목소리를 방송으로 들었다.

교황은 "사랑은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

교황은 "삶의 여정은 발이 더러워지는

머니, 그리고 어린이들이 하는 작은 행동

것이다. 모든 사람이 더러워진 발을 깨끗

과 연결돼 있다"면서 사랑이 아주 간단

이 씻을 필요가 있다"면서 재소자들이

한 행위에서 나오며 가정에서 사랑이 구

수감기간을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오기

체화된다고 강조했다.

위해 활용하라고 당부했다.

또 이틀 전 유엔총회장에서 외쳤던 기후

수감자들의 사회 합류를 위해서는 수감

변화, 가난 등 인류가 처한 위기에 전 세

자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모두가 도와야

계가 공동 대응하자는 당부도 다시 한번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수감자를 처벌하는 교정시설과 제도에

곁들였다. 이날 야외 미사 참가자와 관련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해 교황청은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 다. 이는 197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도소의 역할이 재소자를 처벌하고

방미 때 미사에 참가한 인원의 2배를 넘

수치심을 주는 데만 한정돼 있다", "종신

는다. 참가자 중에는 아르헨티나에서 194

11만 개의 하얀색 리본으로 만든 필라

교도소 수감자를 만났다. 바쁜 미국 방

형과 독방형은 고문의 일종이다"는 말로

일 동안 자동차를 타고 온 가족도 있었다

델피아 성당 외곽의 동굴 조형물에 이르

문 일정을 쪼개 교도소를 방문한 것이다.

교도소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고 AP통신은 전했다.

러서는 차에서 내렸다.

수감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수감자들도

재소자들이 자신을 위해 직접 나무로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메시지를 전

만든 의자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의자"

달하기 위한 파격 행보이다.

라며 감사를 표했다. 교황은 의자에 앉은

공항 입국 때와 다름없는 철저한 검색

이 조형물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좋아

을 받느라 몇 시간이 소요됐으며, 시간 내

하는 그림인 '매듭을 푸는 성모 마리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한 사람은 행사장

아'(Mary, Undoer of Knots)를 연상해

인근의 대형 스크린에서 교황을 만났다.

만들어졌다. 또 예정에 없었던 성 요셉 대

(Curran-Fromhold) 교도소를 찾아 재

재소자중 일부는 악수에 만족하지 않

오픈카를 타고 행사장으로 들어오는 중

학을 찾아 가톨릭과 유대교의 연대를 상

소자와 재소자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

고 의자에서 일어나 교황을 포옹하기도

에 교황은 환호하는 사람에게 손을 흔들

징하는 기념물 앞에서 몇 분 동안 명상하

는 한편 교정시설에 대해서는 비판의 날

했다. 교황은 2013년 즉위하고 나서 재소

었고, 어린아이나 장애인을 안고 축복의

고 나서 성수를 뿌리기도 했다.

을 세웠다. 이 교도소는 살인용인자, 강간

자에게 유별난 관심을 기울였다.

키스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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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이날 오전에는 성추행 피해자와

프란치스코

교황은

쿠란-프롬홀드

범 등 3천여 명이 갇혀 있는 필라델피아

수감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다.

성(聖) 목요일 전날 예수가 제자들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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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을 씻어준 세족식 행사를 재소자를 대상 으로 두 번이나 했으며, 지난 7월에는 볼 리비아의 악명높은 팔마솔라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 다. 교황은 어릴 적에 성직자에게 성추행 당한 5명을 직접 만난 뒤 성직자의 아동 성추행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나타냈 다. 교황은 "성직자들의 어린이 성추행이 더는 비밀에 부쳐져서는 안 된다. 어린이 들이 성추행에 노출되지 않도록 열심히 보호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 는 사람들이 권력을 남용했다는 것은 부 끄럽기 짝이 없는 일"이라면서 "하느님이 울고 있다"고 개탄하기도 했다. 야외 미사를 마지막으로 미국 방문 공

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은 자신이 물을 마시는 사진은 물론

그는 "교황이 만진 물건은 모두 축복받

아내 등에게 직접 물을 먹여주는 사진을

은 것"이라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면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서 교황의 물컵을 펜실베이니아 자택에

식일정을 마친 교황은 필라델피아국제공

CNN 방송을 비롯한 미 언론에 따르면

항에서 400여 명의 가톨릭 지도자에게

밥 브래디(펜실베이니아) 하원의원은 지

감사를 표시하고 로마행 비행기에 올랐

난 24일 교황의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

밥 케이시(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 부부

다. 공항에는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도

설이 끝난 직후 장내가 어수선한 틈을 타

등도 브래디 의원 방에 함께 있었으나 물

나와 환송했다.

재빠르게 연단으로 올라가 물컵을 집어

은 마시지 않은 채 손가락만 살짝 담갔다.

브래디 의원의 기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

들었다. 이 물컵은 교황이 50분간 연설을

브래디 의원은 CNN에 "연설도중 교황

니다. 그는 2008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하면서 서너 차례 마신 컵으로, 물이 절

이 서너 차례 물을 마시는 것을 봤고 그

취임식 거행 당시 연단에 있던 이른바 '오

'교황이 마신 물컵이라면…"

반가량 남아 있었다.

순간 교황을 기억할 만한 어떤 중요한 물

바마 물컵'도 슬쩍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체면 불구하고 '교

브래디 의원은 이어 물컵을 조심스럽게

건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그냥 물컵이

래디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이 마신 물컵

황의 물컵'을 슬쩍 훔친 뒤 컵에 남아있던

들고 자신의 방으로 건너가 아내, 친구, 참

눈에 들어왔고 연단으로 다가가 집어들

의 물은 마시지 않고 그냥 컵만 보관하고

물을 자신의 아내와 함께 나눠 마시기까

모 등과 함께 조금씩 나눠 마셨다. 브래디

어 간직했다"고 말했다.

있다고 설명했다.

-교황 방문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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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관해 가보로 삼고 이를 손자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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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인들에게 친숙한 현 몽고메리카

을 지내다가 법무부장관을 하겠다는 것

기를 재임하면서도 검사로서 일할때 만

년 부터 2008년가지 몽고메리카운티 검

운티 커미셔너 부르스 캐스터가 오는 11

이요 시정으로 치자면 시장을 하다가 검

큼 보람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마침 제 후

찰총장을 연임한 바 있다. 이후 몽고메리

월 지방선거에 카운티 검찰총장 후보로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겠다는 것이나 마

임자였던 리사 퍼먼 검찰총장이 판사 후

카운티 커미셔너로 당선돼 법조계를 떠

출마한다.

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보로 출마하면서 공석이 되어 출사표를

나 있었지만 원래 있던 자리는 카운티 검

던지게 된 것입니다”

찰총장이다.

언뜻 한국식 사고로 생각해 보면 이해하

“무엇보다 검사로 일할때가 가장 행복합

기가 쉽지않다. 행정부로 치자면 대통령

니다. 사실 카운티 커미셔녀로 두 번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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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르스캐스터 후보는 지난 2000

카운티 커미셔너라는 자리를 던지고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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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찰총장 후보로 나서는 부르스 캐스터. 알

▲커미셔너를 지내다가 다시 카운티

고보면 그는 천상 법조인이다.

검찰총장으로 출마하는 근본적인 이

천상 법조인이란 표현은 그의 이력이 잘

유는 ?

-8년간 몽고메리카운티 커미셔너로 재

말해준다. 부루스 캐스터는 지난 23년 동 안 카운티 검찰총장직을 포함 검사로 재

직하면서 카운티 행정 및 주민 생활 발

직해 왔다. 이 기간중 살인, 강력범죄를

전을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이제 임기

포함 1000여건을 기소해 이중 98%의 유

만료를 앞두고 되돌아 보니 검찰총장으

죄 판결을 이끌어 내는 발군의 업무 능

로 재직했던 때가 더욱 보람있고 행복했

력을 발휘했다. 이같은 업무 성과를 인정

던 것 같아요.

받아 펜실베니아 법조인 명예의 전당에

내가 설 자리는 역시 법조계구나 라는

도 이름을 올렸다. 뿐만아니라 펜실베니

것을 다시한번 느낀거죠. 다시 법조계로

아주 검찰총장 연합회장을 역임하고 현

돌아가 카운티는 물론 펜실베니아 주 사

재도 펜주 대법원 사법개혁위원으로 활

법 발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는 생각에

동하는 등 몽고메리커운티와 펜 주 사법

도전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공화당이긴

제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하지만 사법 발전을 위해 힘쓰는데 굳이 공화, 민주 당적이 중요하진 않지요.

검사로서 법조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데 이어 변호인으로의 성과 또한 이에 못지 않다.

▲많은 한인들과 유대관계가 돈독

아드모아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로펌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몽고메리 카운티내에는 많은 한인

R&G(로저스 캐스터)의 변호사이기도 한 그는 2013~2014년도 전비 100대

부터 한인들의 공직 채용에 앞장서 왔으

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

들이 열심히 생활하며 자녀들을 교

변호사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며지방선거에 출마한 안문영 후보를 적

고 있다. 이와함께 아직 유권자 등록을 하

육시키고 훌륭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

극 지원하는 등 대표적인 친한 행보를

지 않은 잠정적 유권자들을 포함 한인 유

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어왔다.

권자들이 투표에 나서 지지해 준다면 사

런 한인들에게는 왠지 모르게 친근감이

실상 승리 할 수 있는 수치로 보고 있다.

갑니다.

부르스 캐스터 후보는 본보 선정 제4회 한인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한인사회 발 전에 기여한 주류사회 인사에게 수여하

부르스 캐스터 후보 측은 현재 몽고메

는 특별상의 주인공이었던 브루스 캐스

리 카운티 지역의 한인 유권자가 약 3천5

터다. 몽고메리카운티 검찰총장 재직시

백 명 정도로 이들이 적극 투표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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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부루스 캐스터 캠페인 본부 에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부지런하고 영리해 언제든 파트너로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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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정치, 법조, 행정가로서 한인 커뮤니

가 절실한 때입니다. 현재 몽고메리카운

인사회가 성장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 가

티를 위한 구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티에 등록된 한인 유권자만도 약3500명

운데 하나가 투표를 통해 정치적 힘을 보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내에 일

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실로

여주는 것입니다. 선거를 통해 커뮤니티

만약 이번에 다시 검찰총장직을 수행할

본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추진중인 것

엄청난 힘 입니다. 지방선거의 당락을 좌

의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수 있게 된다면 안문영 변호사 뿐만 아

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슬픈 사

우하는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셈인 것

유권자 모두 한표를 행사하시길 다시한

니라 능력있는 한인 법조인들에게 카운

건의 희생자를 위로하고 이를 기리며 인

입니다. 또한 아직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

번 강조하는 바 입니다.

티 검찰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권의 존엄성을 널리 알리려는 노력에 적

은 분들이 유권자 등록을 한 숫자만큼 있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명석하고 책임감

극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장소 선정 문제

다는 보고가 있는 만큼 이번 선거는 한인

◈부르스 캐스터 몽고메리카운티 검찰

있는 부분이 직무 수행하는데 큰 힘이 될

등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고

들의 정치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결정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있는데 무사히 커뮤니티컬리지 내에 건립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서 한인 커뮤니티 유권자들의 지지가 절

않을 것입니다. 또한 한인 인재들이 정치,

실히 필요합니다.

다. 제가 몽고메리카운티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안문영 변호사를 당시 카운 티 검사로 발탁해 함께 일한적도 있어요.

▲태권도 유단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맞는지요

사실입니다. 제 태권도 사부는 양스 마

경제, 법조 각각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에 전하고

에 참여하도록 하고 오는 11월 3일 선거

한인커뮤니티는 어느덧 몽고메리카운티

이 모두 투표장으로 향해주시기 바랍니

태권도도 태권도 이지만 제 사부인 양

정치, 경제 등 각 분야의 중심에 서 있다

다. 그리고 유권자 등록에 도움이 필요하

봉필 사범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그 비중은

다면 저희 캠페인 본부에 요청하시기 바

정신은 제가 늘 교훈처럼 생각하고 있어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랍니다. 친절히 도와드릴것입니다.

요. 어떻게 보면 태권도 사부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의 정치력을 향상시

인생의 스승과도 같지요.

키는 것입니다. 이는 바로 투표로 보여줄

▲한인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

소수계 이민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 선거는 한인들의

장서고 모국의 문화를 알리며 주류사회

단합된 힘을 주류사회에 각인시킬 수 있

와의 돈독한 관계를 위해 애쓰는 모습은

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그 어

지 않다 보면 주류사회에서 한인사회의

정말 감동적이기 까지 합니다.

느 때보다도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

정치적 힘을 키울 수가 없습니다. 현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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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곧

일에는 몽고메리 카운티 한인 유권자들

검은띠 그것도 태권도 2단입니다.

캠페인 매니저 톰 스토너: 267-320-

이번 선거에 꼭 참여해서 한인들의 정치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가 인상적이어서 입문하게 됐죠. 현재는

홈 페이지:www.brucecastor.com

정치력입니다. 유권자들은 빠짐없이 투표

샬아트의 양봉필 사범입니다. 하얀 도복 을 걸친 절도있는 동작과 시원한 발차기

총장 후보

다면

‘나 한 사람은 괜찮겠지’ 하고 투표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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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병기 위원장을 비롯 김동수 전 일송회 회 장, 최승찬 전 한인회 사무총장, 심수목 현 사무총장, 김철수 기획부장, 이창희 전 식품협회장, 황규명 이사 등 6명의 위원 으로 구성됐다. 한인회는 “공정하고 모범적인 선거 관 리를 위해 적임자를 물색해 왔다” 며 “ 오랜 한인회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에 꾸 준히 봉사해 오고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 을 갖추고 있는 장병기 선관위원장이 훌 륭하게 선거를 치러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날 장병기 선관위원장은 “ 조만간 위원들과의 회동을 통해 새 한인 회장 선출을 위한 구체적 일정을 논의할 것” 이라면서 “취임 30일 전까지 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만큼 11월 말을 선거 예정 일로 하고 이를 위해 10월중에는 선거 공 고를 하는 등 세부 일정이 수립할 것” 이 라고 밝혔다. 장 선거관리위원장은“필라 지역 한인을 위한 새 일꾼을 뽑는 중요한 일이니만큼 성심성의를 다하겠다” 며 “차 기회장 선출이 무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선관위원들과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현 35대 한인회장의 임기는 제36대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선거를 위 한 첫 모양새가 갖추어졌다. 필라델피아 한인회는 지난달 24일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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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에서 제35대 후반기 3차 정기 이사

건으로 다뤄진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

올해 말일까지로 현 회칙상 임기만료 30

회를 개최했다. 이날 차기 한인회장 선거

구성을 마치고 선거관리위원장에 장병기

일전인 11월말까지 신임회장을 선출하도

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주요 안

이사장을 선임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장

록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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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총으로 더욱 견고하고 성숙한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염 추기경은 “목 숨까지 바쳐 사랑하는 것은 내 힘과 능력 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필요하며 내 삶 을 하느님께 맡기고 살아간다면 새로운 삶과 하늘이 열리는 일이다. 이렇게 새로 운 길,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길 이 세례성사이다”라고 덧 붙였다. 이어진 환영식에서 “세계 가정대회를 계 분의 견진을 축하하기 위해 필라델피아

기로 모든 홀리 엔젤스 신자들이 어려움

를 방문하신 것 같다”며 22일 - 27일 까

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돌보고 격려하면

지 열리는 제 8차 세계 가정대회의 중요

서 천사처럼 하느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

성을 강조하며 견진자들을 축하했다.

며 행복하게 살아가 길 바란다”는 축복

염 추기경은 강론에서 “예수님께서 세례

의 말에 뜨거운 박수로 감사함을 전했다.

를 받으신 요르단 강은 해수면보다 400

견진자들은 성사에 앞서 성경 마르코

미터 아래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땅

복음을 필사해서 봉헌했으며 이효언 신

이다.

부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이상용 신부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신 것만으로도 충

의 ‘성령의 은사와 열매’ 이중헌 신부의 ‘

분히 겸손과 순종을 보여주신 예수님께

그리스도 안의 변화’를 주제로 교리를 받

서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받으시는

았다.

필라델피아 한인 천주교회 (주임 이효언

이 미사엔 57명이 견진성사를 받았으며

세례를 통하여 겸손함의 극치를 보여 주

박성진 요셉은 “수 십년 간 아내와 성당

펠릭스 신부)는 지난 9월 24일 (목) 밤 8

400여 명이 넘는 가족과 신자들이 참석

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골

교우들의 입교 권면에도 무관심했던 내

시, 염수정 안드레아 (서울 대교구장) 추기

하여 성전 안을 축하 인사와 꽃다발로 가

고타 언덕은 해발 760미터이다. 가장 낮

가 견진성사까지 받게 돼 매우 감격스럽

경의 집전으로 견진성사 미사를 성 이광

득 채웠으며 박용일 타데오 신부를 비롯

은 곳에서 세례를 받고 시작하신 복음

다. 앞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열심히 섬기

헌 성당 (주임 이상용 사도 요한)과 합동

해 9명의 신부가 공동 집전 했다.

선포는 가장 높은 곳에 달린 십자가를 통

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해 그 절정에 이르게 된다”며 성령의 은

양경숙 미쉘 객원기자

으로 봉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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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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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어 기도문을 외우고, 성가를 부르고 춤을 추며 어쩌면 교황과 직접 마주칠 수도 없 는 단 1분을 위해 열광했다. 교황의 연설이 예정돼 있는 하오 4시 30 분이 가까워 올 수록 경호원들의 움직임 도 바빠졌다. 경찰들은 1미터 간격으로 위해 공항에서 받는 이상으로 철저히 조

군중을 향해 삼엄한 태세를 갖추었고 하

교황을 어떻게 하면 좀 더 가까이 볼 수

사 했다. 카메라와 셀폰은 폭발물에 대

늘에는 헬리콥터 2대가 군사작전을 방불

있을까 하고 몰려든 연 인원 100만명이

비해 검색원 앞에서 제대로 작동이 되고

케 하는 경비를 했다. 교황이 지나갈 땐

넘는 구름 군중 속에 한인들의 발 걸음

있는 지 확인 해줘야만 했으며 조금이라

하나 같이 두 손을 높이 들고 셀카를 찍

도 빨랐다.

도 흉기로 돌변할 수 있는 것은 모조리

었으며 인근 아파트 옥상 꼭대기에서, 나

압수 했다.

무위에서도 사람들이 매달려 교황의 모

황리에 끝났다.

필라델피아 한인 천주교회에 배당된 입

습을 지켜 보았다.

장권은 턱 없이 부족하여 전쟁을 치뤄야

독립 기념관 인근 5가와 마켓스트릿이

했다. 교회는 신청 순서대로 한 사람이

만나는 장소는 물론 교황이 지나가는 동

교황은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 홀에서

한 가지 행사에만 갈 수 있도록 제한, 조

선을 따라 길가엔 이미 몇겹으로 사람들

“어떤 어려움과 곤경을 만나더라도 낙담

정 했으나 행사 전 날까지도 입장권 구입

이 몰려 있었다. 철통같은 보안으로 마음

하지 말라”고 이민자들을 격려했다. 연설

을 위해 전화가 쇄도 했다.

대로 건너 갈 수도 없었다. 군중 속을 헤

이 끝난 후엔 자유의 종이 끊임 없이 울

26일 아침 10시, 컨벤션 센타에서 교황

집고 한국인을 찾아 몇 블락 가 보았지만

려 퍼졌다.

연설이 열리는 독립 기념관 까지는 사방

만나지 못했고 조금씩 몸을 밀고 들어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옥외 미사

으로 바리케이트를 쳐 놓아 8블럭 이상

바리게이트 앞에 겨우 공간을 확보했다.

는 27일 하오 4시, 벤자민 프랭크린 파크

을 걸어야 했다. 독립 기념관 인근 프랭

내 앞에 휠체어를 탄 80대 노인은 뉴욕

웨이에서 열렸다. 필라델피아 젖줄로 상

크린 스퀘어에 설치된 대형 화면엔 교황

에서 내려와 인근 호텔에서 380불을 지

징되는 스쿨킬 강가를 끼고 우뚝 선 미

필라델피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

이 첫 행사로 오전 10시 30분 세인트 피

불하고 하루 밤 자고 아침 10시부터 교

술 박물관 앞에 설치된 제대는 이번 ‘세계

식 일정이 시작된 지난 9월 26-27일 까

터 앤드 폴 바실리카 필라 주교가 성당에

황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거리에 이

가정대회’의 주제인 ‘사랑은 우리의 사명:

지 열린 세계가정대회 (World Meeting

서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

불을 깔고 밤을 보낸 사람도 여럿 있었다.

온전히 살아있는 가정’ 처럼 포근하고 아

of Families)는 모든 사람들의 열광적인

이 지켜 보았다.

이렇게 각 처에서 다양한 인종들이 몰려

름다웠다. 교황은 강론에서 방미 기간동

와 각기 자기나라 국기를 내 걸고 그룹지

안 여러차례 언급했던

환영과 뜨거운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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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당국의 검색 대는 교황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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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기후변화를 극복하고 빈곤문제를 해결하

한편 필라델피아 한인 성당에 배정된 교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부들이 10미터 간

을 끓고 참례 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

는 것이 가족을 보호하는 데도 중요한 역

황 미사 구역은 벤자민 프랭크린 파크웨

격으로 나눠서 성체를 분배할 때 신자가

했다.

활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20가에서 22가 사이였다. 이규선

아니어도 모든 사람들이 흙 바닥에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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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숙 미쉘 객원기자

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이영빈) 에서는 9

강산 축가, 나팔수의 아이다의 개선 행진

월26일 체리힐제일감리교회에서 2015년

곡 트럼펫 연주, 체리힐제일교회보람청춘

추석대잔치를 "우정과 평화"란 주제로 거

합창단, 남부뉴저지 한국고전무용단, 남

행하였다.

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고전무용단, 김수

행사에는 뉴욕 총영사관 송강일영사,뉴저

영검도아카데미 검도시범과 동포들의 탈

지주 상원의원 던 아디에고, 체리힐 시의

렌트쇼가 있었다. 초청가수로는 현지애씨

원장 데이브 후라이셔, 체리힐 시의원 수

그리고 미국인 로버트씨가 나와 유창한 한

잔 앵글로를 포함한 약 600여명의 교포들

국어로 돌아와요 부산항을 불러 흥을 돗

과 많은 미국인들이 참석하였다.

구었다.

이영빈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의 전통

노래자랑 일등은 뉴욕에서온 마야의 진

은 가족을 중요시하고 웃어른을 존대하며,

달래꽃을 부른 윤옥자씨, 복권 일등 한국

가을철의 풍요로운 수확을 조상들께 감사

왕복항공권은 9년만에 모국방문을 하는

하는 절기가 추석”이라고 소개하고 “오늘

체리힐의 양미진씨가 당첨되었다.

은 즐거운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이며, 이웃

이날 한인회에서는 저녁식사와 송편을

과 우정을 나누고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

무료로제공하였다. 이날 행사중, 이승만 건

할수있는 좋은 날인 만큼 한가위만 같아

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필라지부장 황준석

라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껏 즐기길 바란

목사는 대남부뉴저지한인회에 대형 태극

다 " 고 말했다.

기를 기증하였다. 또한 이정혜 장학위원장

1부 사회는 황재진 한인회 사무차장, 2부

의 사회로 6명의 학생들에게 한인회 장학

사회는 정지숙 아나운서와 한인회 윤혁진

금 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장학금은 번

체육부장의 경쾌한 사회로 진행되었다.

스현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코리아위크,

이날 행사 공연은 뉴저지민속놀이마당공

이영빈장학금이 수여되었는데 그중의 한

연(서주석 단장), 김영환 테너의 그리운 금

명은 버마에서온 난민으로 모범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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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득하였는데,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은 이중 에서도 유일하게 필라델피아와 인근지역 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네비게이터들은 연방정부에서 운영하 는 건강거래소의 건강보험상품은 물론 메디케이드(Medicaid)와

칩(Children’s

Health Insurance Program(CHIP))과 관련된 정보를 각 아시아계 언어로 번역 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역사 회교육은 물론 각 개인에게 맞는 건강보 험관련사항, 자격판정유무와 보험상품 구 입절차 등을 돕게된다. 어퍼더블 케어액트 (The Affordable Care Act)는, 연방정부에서 운영하는 건 강거래소를 통해 기존의 무보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보험을 구입할 수 있게 함에 그 취지가 있다. 하지만 많 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영어장벽으로 인해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 다. 한편 지난 한해동안 펜아시안 노인복 지원과 파트너들은 950여명의 개인과 가 족들이 적절한 건강보험을 구입할 수 있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은 미국보건복지부

이번 그랜트는 한해 당 $290,061기금이

아시아계 미국인들께 연방정부에서 운영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

할당되어 3년간 모두 $870,000을 운영기

하는 건강거래소(Marketplace)를 통해

건강보험상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man Services)로부터 향후 3년간 네비

금으로 전달받는다. 펜아시안노인복지운

건강보험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

네비게이터와 예약을 원할 경우 이메일

게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연방기

최임자 원장은 “2015-2016년의 네비게

드리는 프로그램”이라며 “ 펜실베니아주

Fallon.Every@passi.us 또는 전화 215-

금을 획득했다.

이터 프로그램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전체 모두 6개의 기관에서 연방기금을 획

572-123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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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도와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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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수 감사절이 있는 계절에 가장 맞이 찾는 인기 메뉴이다. 경품 내역은 1등 1명 아 이패드 에어 16G, 2등 1명 아이패드 미 니 16G,3등 3명에게는 아이팟 터치 16G 이며 4등 30명에게는 카페베네 고급 텀 블러가 증정된다. 응모 방법은 카페베네 매장에서 시나몬 펌킨 라떼나 진저 애플 사이더를 구매한 후 영수증에 전화번호 등 본인 정보를 기록, 매장 카운터에 마 련된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이번 이벤트 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1 월13일 카페베네 홈페이지(www.caffebeneusa.com)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적 커피 전문점 카페베네가 가을 신메뉴 출 시기념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페베네가 출시한 가을

으로도 공지된다. 한편 카페베네는 평일 오후3시~5시를 해피 아워로 정해 최고 인기 메뉴인 미수가루와 버블티를 50%

신메뉴 시나몬 펌킨 라떼나 진저 애플 사

할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

◈카페베네 필라점

아이패드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시나몬 펌킨 라떼와 진저 애플 사이더 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할로윈과 추

1333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 전화 215-635-3071

필라탁구협회(회장 문선희)가 주관한 필

라체육회(회장 김경택)에서 트로피를 마

라시니어탁구대회(65세 이상)가 지난 26

련해 주었다. 협회에서는 송편을 비롯한

일(토) 필라안디옥교회 탁구장에서 있었

각종 다과와 음료 등을 준비, 이날 참여

다.

한 선수들과 관람객들 모두 풍성하고 즐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출전한 11개팀

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 3개조로 나누어 경기를 한 결과 이날

이날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 그리고 경

우승에는 성당에서 출전한 허채만, 정의

기를 주최한 협회측 모두 만족하고 보람

환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둥지교회에

된 대회를 치루었다며 이러한 경기를 자

서 출전한 전용범, 황영수 팀이, 3등은 메

주 가졌으면 좋겠다는 평가를 가졌다.

릴랜드에서 올라온 강대철, 박대근 팀이 차지했다. 이날 대회를 위해 인터넷복음방송(김종 환목사)에서 점심을 제공해 주었으며, 필 www.juganphila.com

한편, 오는 10월에는 인터넷복음방송 주 최로 제2회 팀대항 탁구대회를 몽고메리 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주간필라 Oct 2.2015-Oct 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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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러 이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미국서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로보콜, 광고전화를 막는 방법들이 관심을 끌고

넷째 전화가 아닌 텍스트로 광고문자

있다. 미 전역에선 2억 1700만개의 전화

를 무차별적으로 보내올 경우에는 스마

번호가 블랙리스트에 등록돼 있으나 로

트 폰에서 해당 문자를 가입 해 있는 전

보콜, 광고전화는 지금도 무차 별적으로

화회사로 포워딩하면 되는데 이때에는

걸려오고 있다. 스마트 폰 시대에도 무차

SPAM을 의미하는 7726번을 눌러 전송

별적으로 걸려오는 로보콜, 광고전화는

하면 된다. 다섯째 일부 광고전화에서는 전화리스

추방되지 않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로보콜을 막을

트에서 삭제하려면 몇번을 누르라고 안내

수 있는 효과적인 5대 방법들이 관심을

하고 있는데 그 번호를 누르면 오히려 그

끌고 있다고 CBS 뉴스가 소개했다.

들의 명단에 등재하는 꼴이 되는 것이므 로 절대로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CBS뉴

첫째 광고전화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 과적인 방법은 모르는 전화번호일 경우 아예 받지 않는것이다.

둘째 연방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Do not call list에 등록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나 자선단체 등의 전화는 Do not call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막을 수 없는 상

미 전역에서 현재 2억 1700만개의 전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이를 주

Donotcall.gov에서 광고전화번호를 제

지시켜 모르는 전화는 받지 말고 무시하

출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다.

셋째 스마트 폰에서 플레이 스토어 등

으나 해당회사들이 이를 어기고 무차별적

는게 상책이다. 모르는 번호이지만 광고

그러나 Do not call 리스트에는 개인전

앱스토어에서 블랙리스트 콜 블록커와

인 광고전화를 계속 하고 있으며 지난한

전화가 아니라 필요한 전화일 경우 대부

화만 막을 수 있고 비지니스 번호나 팩

같은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로보

해에만 21만 5000건의 불만이 연방교역

분 보이스 메일을 남기기 때문에 이를 활

스 등은 불가능해 완전히 광고전화를 막

콜을 막을 수 있게 된다.

위원회 (FTC)에 접수돼 일부는 벌금이

용해야 한다.

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다. 또 정치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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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다.

스는 지적했다.

광고전화를 막는 앱은 무료 이거나 10달

번호가 Do not call 리스트에 등록돼 있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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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미국의 유명 소비자 정보 조사기관 겸

지만 높은 연비를 나타내는 점이 인정을

한 최소한 1100만대가 이 같은 배출가스

잡지인 '굿하우스키핑'(Good House-

받은 것이다. 하지만 지난 18일 미국 환

스캔들에 연루됐다고 설명했다.

keeping)이 폭스바겐의 TDI 디젤 엔진

경보호청(EPA)은 폭스바겐이 TDI 디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쌓아온 폭스바겐의

같은 전대미문의 '사기극'으로 인해 그동

차량에 대한 친환경 제품 승인을 취소했

차량에 배출가스를 조작하는 장치를 달

명성과 브랜드 이미지는 한순간에 추락

안 해당 차량에 수여된 각종 수상과 평가

다. 이 잡지의 제품 평가를 담당하는 '굿

았다며 약 50만대에 대한 리콜과 판매중

했다. 더 나아가 '메이드 인 저머니'(Made

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우스키핑 인스티튜트'는 이날 웹사이

단을 명령했다.

in Germany)의 '기술'과 '신뢰'에 대한 명

폭스바겐이 전 세계를 상대로 펼친 이

미국의 친환경 차량 전문매체인 '그린카

트를 통해 "우리는 더 이상 폭스바겐의

폭스바겐이 지난주 그동안의 배출가스

파사트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선정하

시험 결과가 차량에 장착된 배출가스 저

폭스바겐은 마르틴 빈터코른 최고경영

디젤 차량에 대한 '2015년 최고의 구매가

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감장치를 통해 조작됐음을 인정, 전 세계

자(CEO) 대신 마티아스 뮐러 포르셰 스

치'(Best Car to Buy 2015) 선정을 재검

에 파문을 일으켰다.

포츠카 사업부문 대표를 신임 CEO로 바

토 중이라고 밝혔다.

제품의 정보와 성능을 평가해 소비자들 에게 큰 영향을 주는 굿하우스키핑은 지

폭스바겐은 전 세계에서 파사트를 비롯

성에도 금이 갔다.

부는 미지수다.

꾸며 대응에 나섰지만 위기 탈출 가능 여

리포트'(Green Car Reports)는 폭스바겐

미국의 또 다른 친환경 자동차 전문지인

난 2013년 파사트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

'그린카 저널'(Green Car Journal)도 지난

로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구매를 권장한

2009년과 2010년 폭스바겐의 디젤 엔진

바 있다.

장착 차량들을 '올해의 친환경 차'로 선정

굿하우스키핑의 이날 결정은 폭스바겐

한 바 있어 향후 대응책이 주목된다.

이 미국 환경당국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한편, 폭스바겐 대변인은 이날 인터뷰에

지난 수년간 대출가스 배출량을 조작한

서 미국 내에서 '클린 디젤'(clean diesel)

사실이 밝혀진 데 따른 것이다.

광고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디젤 차량들은 지난 10여년

이 대변인은 현재 판매중단 조치를 받고

간 친환경 관련 기관들이 수여하는 각종

있는 디젤 차량에 대한 판매가 가능해지

상들을 받아왔다. 테스트를 통해 아산화

면 해당 광고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질소 등 독성 가스 배출량은 낮은 수준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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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쳐 갈수록 위험해지고 있다

공화, 민주 양당의 경선 레이스에서 선 두주자들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힐러

민주당 경선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

리 클린턴 후보가 한자리수 차이로 추격

가 42%의 지지를 얻어 35%를 얻은 버

을 허용해 흔들리고 있다.

니 샌더스 후보에게 고작 7포인트 앞서는 데 그쳤다.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는 2위 벤 카슨 후 보와 1포인트 차이로 사실상 동률을 기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는 조 바이

록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든 부통령은 3위로 17%의 지지율을 기

후보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으로 부터 7

록했다. 다만 바이든 부통령이 불출마 할 경우

포인트 차이로 추격당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다소 유리해질

백악관행 경선 레이스에서 아직 민주, 공

것으로 나타났다.

화 양당의 선두주자들이 유지되고 있으

바이든 부통령이 불출마하면 힐러리 클

나 도전자들의 추격이 계속 거세지면서 개한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

오리나 후보와 마르코 루비오 후보가 각

린턴 후보가 바이든 지지자들의 다수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2위 벤

럼프 후보는 21%의 지지 율로 20%를 얻

11%씩을 얻으며 급부상 하고 맹추격하

끌여들여 53대 38%, 15포인트 차이로 더

카슨 후보와 1포인트 차이로 사실상 동

은 벤 카슨 후보와 사실상 타이를 기록

고 있다.

벌릴 것으로 조사됐다.

률을 허용했고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했다

경선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후보는 버니 샌더스 후보와의 격차가 7인

트럼프 후보와 카슨 후보의 격차는 7월

트로 좁혀져 선두를 위협받고 있는 것으

말에는 19대 10%로 9포인트 였으나 이

로 나타 났다.

제는 1포인트로 동률을 기록한 것이다.

NBC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이 27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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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2차 토론의 승자들인 칼리 피

피오리나 후보는 근 2달만에 10포인트,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10월 한달동안 이

루비오 후보는 5포인트씩 올라 상승세를

메일 스캔들에 대한 공화당의 총공세를

보이고 있다.

어떻게 넘길 것인지, 바이든 부통령이 어

반면 젭 부시 후보는 7월말 14%에서 현 재는 절반으로 줄어든 7%의 지지율에 그

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에 따라 반등여부 가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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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송 우편물을 모두 수거해 가는 수법을 사용하고

에 달하고 있어 경찰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

있는데, 이를 통해 크레딧카드 또는 개인 신상정

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가 담긴 우편물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아 피 해 한인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달되는 신규 크레딧카드나 카드 발급 신청서 등

필라 교외의 한 콘도에 거주하는 한인 장 모씨

의 개인정보를 노리고 있어 신분도용의 피해가

는 얼마 전부터 자신의 우편함 내 우편물이 계속

가장 우려된다”며 “만약 기다리고 있는 우편물

사라지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 오피스에 문의를

이 늦어질 경우 보낸 사람에게 확인한 뒤 해당 우

했다가 최근 콘도 내 우편물 절도범들이 침입해

체국에 신고해야 한다.

우편물을 훔쳐갔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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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절도범들은 대부분 우편으로 배

또한 집이나 아파트 우편함에서 수상한 자가 우

필라 일원의 주요 콘도와 아파트 단지

장 씨는 “리스 오피스 측에서는 지난 2개월간 입

내 설치된 우편함에서 우편물을 빼내

주자들로부터 우편물 분실에 대한 신고가 여러

는 절도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

건 접수돼 감시카메라를 확인한 결과 신원미상의

경찰은 이같은 절도를 막기 위해서는 ▲중요한

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남성들이 매스터 키를 이용해 순식간에 우편물

우편물은 항상 우체국을 통해 발송할 것 ▲개인

특히 이들 절도범들은 우편함 매스터

을 절취하는 영상이 포착됐다고 하더라”며 “심지

우편물 확인을 수시로 할 것 ▲우편함 주위에 수

키를 입수해 아파트 입구에 설치된 우

어 24시간 동안 절도범들이 두 차례나 우편물을

상한 사람이 기웃거리는 것을 발견하면 경찰에

체통을 열어 안에 있는 우편물을 모두

훔쳐가는 등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즉시 신고할 것 ▲우편함에 잠금 기능을 설치할

집어 들고 도주하거나 메일룸 한쪽에

실제로 지난 3개월간 필라 인근 관할지역 경찰

것 ▲현금이 동봉된 우편물 수취는 가능한 삼갈

보관되어 있는 주인 없는 우편물 및 반

서에 접수된 우편물 및 소포 절도사건은 십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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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물에 손을 대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 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것 등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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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국가 출신들의

미국내 한국 출신 인구는 182만 4500명으 로 한해동안 3%인 6만명 늘어났다.

급증으로 미국이민이 지난해 104만명이

연방인구센서스 등의 새 통계에 따르면 외국

나 늘어나며 불경기 이전으로 회복된 것

태생 미국이민자들은 2014년 현재 4240만명

이에비해 멕시코 출신들은 12만 9500명,엘

으로 전년보다 한해동안 104만명이 늘어났다.

살바도르 6만 3000명, 온두라스 5만 4000명

으로 나타났다. 인도, 중국, 필리핀, 한국, 베 트남 출신들이 미국이민을 주

이에따라 외국태생 미국이민자들은 전체 미 국인구에서 13.3%를 차지하고 있다.

도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이민자

이는 이민자 증가폭이 전년보다 2배나 급등

들이 멕시칸 등 히스패닉을 추월

한 것으로 불경기 직전인 2006년 이전의 수준

하고 있다. 미국이민 물결이 다시 몰아치면 서 최악의 불경기 이전인 2006년 수준으로 다시 올라간 것으로 확

으로 회복된 것이다. 특히 미국이민은 이제 멕시칸 등 히스패닉이 아니라 아시아 국가 출신들이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증가한 이민자 104만명 중에서 절반

늘어나 아시아계에 크게 밀렸다. 이로서 전체 미국내 외국태생 이민자 수에서 도 아시아계가 현재 1100만명으로 히스패닉 1900만명과의 격차를 크게 좁히고 있다. 아시아계가 미국이민을 주도하면서 대졸이 상의 고학력자, 숙련기술자들이 대거 유입돼 이민자들의 미국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 가를 받고 있다.

을 넘는 57만 3500명이 아시아 국가 출신들

미국이민은 미국경제와 직결돼 왔는데 미국

불경기 이전과 달라진 것은 인도,

로 36만 8000 명에 그친 라티노들을 추월했

경제가 불경기에서 탈출한후 고용과 성장에

중국, 필리핀, 한국, 베트남

다. 지난한해에만 인도 출신들이 17만 1000명

서 완연한 회복세 를 타고 있기 때문에 앞으

등 아시아계 이민이 급증

이나 증가해 가장 많이 늘어났고 중국이 13만

로도 수년간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경제학자

해 멕시칸을 비롯한 히스패

6000명, 필리핀이 8만 2000명 증가했다.

들과 인구학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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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의 이민을 추월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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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10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유용주

1925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

빈집 뒤 대밭 못미처 봐주는 사람 없는 채마밭 가 감나무 몇 그루 찢어지게 열렸다 숨막히게 매달리고 싶었던 여름과 악착같이 꽃피우고 싶었던 지난 봄날들이 대나무 받침대 세울 정도로 열매 맺었다 뺨에 붙은 밥풀을 뜯어먹으며 괴로워했던 흥보의 마음, 너무 많은 열매는 가지를 위태롭게 한다 그러나 거적때기 밤이슬 맞으며 틈나는 대로 아내는 꽃을 피우고 싶어했다 소슬한 바람에도 그만 거둬 먹이지 못해 객지로 내보낸 자식들을 생각하면 이까짓 뺨 서너 대쯤이야 밥풀이나 더 붙어 있었으면 중 제 머리 못 깎아 쑥대궁 잡풀 듬성한 무덤 주위로 고추잠자리 한세상 걸머지고 넘나드는데 저기, 자식들 돌아온다 낡은 봉고차 기우뚱기우뚱 비누 참치 선물세트 주렁주렁 들고서

▒킴카이로프랙틱 시니어 봉사활동

유용주

일(토) 오전 9:00 ~ 12시 / 2015년 12월 12일(토) 오전 9:00 ~ 12 시

1991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시 「목수」외

Thomas Murt 의원 10월

6일 화요일 10-12 a.m. ( 매월 첫째 화요일 )

장소: 19 South York Rd. Halboro.Pa.19040 문의 및 예약 267-614-9594 핸리 이 박사 Kate Harper 의원

10월 13일 , 10월 27일 화요일 10 - 12 A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Tdd. Stephens 의원

10월 14일 수요일 9:30 -11:30 a.m. (매월 둘째 수요일)

장소 : 515,Stump Rd., North Wales. Pa 19454 (215)368-5165

예약 및 문의 박준업 267-274-8321

봉사 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 2 : 장애인 등록 풀 래카드 / 3 : 무료공증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6 : 개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내 나이가 어때서’ 실버노래자랑

일시: 10월 8일 오후 5시40분 / 장소: 고바우연회장 문의: 267-304-4400

* 일시: 2015년 10월 10일(토) 오전 9:00 ~ 12시 / 2015년 11월 14 * 인원: 예약 12분 / *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엘킨스 파크

* 전화: 610-313-3186(Blue Bell), 215-782-1236(Elkins Park) 치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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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전북 장수 출생 2편을 발표

시집『가장 가벼운 짐』 『크나큰 침묵』, 산문집『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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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홍승호 인성 칼럼 ‘가랑이 사이로 바라보는 풍경들’ 사회적 분위기가 시작된다고 성인들이

는 그런 재능들을 맘껏 펼쳐 보이는 그

끈임 없이 권면해주고 있는 듯싶다. 알

런 천재가 되어야만 한다. 양심을 외면

아차릴 때까지!

하는 욕심 가득한 인재들은 세상에 흔

“하늘이 내린 또는 내려준 재주, 천재

해빠질 정도로 많이 목격되고 있지 않

(天才 genius) 는 보통 사람에 비해 선

은가! 이 세상 어느 부모가 히틀러처럼

천적으로 뛰어난 정신 능력을 가지고

하늘의 기운을 거스르는 악한 욕심만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들은 한 분야,

을 채우려는 천재성을 닮아 가고자 하

혹은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는 염원과 소망으로 그 비싼 교육비를

천재는 뛰어난 지적 능력으로 한 영역

위해 수고 하겠는가? 개개인의 창의성

에서 대가가 되거나, 미지의 영역을 개

향상을 위해서라도, 우리 후배들은 꼭

척하면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다.” 위키

‘천재’들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

백과에서 발췌한 천재에 대한 정의지

서는, 가끔, 가랑이 사이로 주변 삶의 모

만, 히틀러 역시 자칭 천재라고 하지 않

습들을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객관적’

았던가? “죽이는 것보다 살리는 게 어

관찰에서 ‘남 다른’ 아이디어와 신선한

욕심을 맘껏 펼쳐 보인 히틀러와 양

자녀들이, 혈육과 부모가, 이웃들 사이

렵고, 살리는 것보다 기르는 것이 어렵

방편들이 떠 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심만을 고수했던 케네디! 서민들의 안

그리고 교회 같은, 공동체에게 나름대

다. - 변상욱의《우리 이렇게 살자》중

많은 인재들이여! 이 공식, 딱, 하나만,

위와 생사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로 영향력을 끼치면서 ‘함께’ 살아가고

에서 - 잘 길러야 잘 살 수 있다. 한 사

알아차려보자! 세상 최고가 되고자 하

그 ‘지도자’라는 명분에서 우러나는 생

있는 모습과 한결로 통한다. 그 결과, 작

람을 잘 길러내는 것이 많은 사람을 살

는 욕심이 마치 히틀러를 닮아가고자

각과 마음가짐들로 인해, 좋으면 좋은

금, 온 세상은 서로 엮이고 엉켜져 있어,

리는 길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

하는 형국이라면, 세상 최고가 되고자

대로, 혹 그 반대적 고통들을 체감하며

정신 이상자의 무차별 총기 난사도, 실

우리 이렇게 살자’라는 내용을 읽어보

하는 양심이야말로, 세계 성인들이 살

살아가는 게 서민들의 일상이다. 이런

시간 ‘생방’중이다. 그러니, 한 사람의 삶

니, 케네기 대통령이 살고 갔던 그 인생

아간 그 방향성임을! 하늘은 냉정하다.

사회적 과정을 개인적 삶으로 축소해보

이나 수억 국민들의 삶의 모습이나, 모

살이와 한결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믿거나 혹 안 믿거나), 내가 알아 차린

면, ‘내’ 한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인해,

두 ‘내’ 한 생각, 마음에서부터 총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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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우리 자녀들, 저 ‘하늘’이 원하

‘앎’, 그만큼, 내 인생,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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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필기도 대신 해 주는 1인 2역의 삶을 살게 된다.

<팔 없는 친구에게 3년간 우정의 팔.>

뜨거운 이들의 우정은 진리탐구의 전

까지 맞춰주며 함께 우정을 나눈 친구

당인 대학에서도 끈끈이 이어지고 있

들 덕에 나는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다. 친구의 팔이 되어준 ‘최홍준’군이 제

있었다. 고교 졸업 후 20여년 만에 어

3회 촛불 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두 사

렵사리 동창회가 소집되었다. 설레이는

람의 따뜻한 우정이 세상에 드러나게

마음으로 만난 동창생들. 교복과 짧은

되었다.

두발에 가려졌던 친구들은 어느새 중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에 입대하게

년의 산뜻한 신사들로 변신해 있었다.

그렇다고 장애를 가진 ‘김영태’군이 아

될 홍준 군은 “영태가 워낙 성격이 좋

그동안 만나지 못했을 뿐 소문을 통

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

아 ‘명랑맨, 쾌활맨’이기 때문에 지금은

해 서로의 소식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

영태’는 사고로 왼팔을 거의 잃었고, 오

저 말고도 도와주려는 친구가 줄을 섰

던 듯 목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내

른 팔은 팔꿈치까지만 남아있다. 대신

어요. 군대에 가도 걱정이 없습니다.”고

모습에 친구들은 얼마나 대견해 하고

발가락으로 글을 쓰거나 컴퓨터 자판

말했다.

기뻐하던지. 한 친구가 다가와 넌지시

을 두드린다. 발가락으로 컴퓨터 자판

두 친구의 우정을 보며 참 행복했다.

한마디 한다. “재철아! 내가 네 가방 제

을 누른다고 하기에 느릿느릿한 ‘독수

누구나 잘나고 똑똑하고 몸이 건강한

일 많이 들어줬다. 알고 있지?” 곁에 있

리 타법’(?)을 예상했다. 전혀 아니다. 1

사람을 친구로 사귀고 싶어 한다. 장애

던 동창 녀석이 끼어들며 말한다. “아냔

분에 400타 정도를 치는 대단한 실력

우를 친구로 사귄다는 것은 말처럼 쉬

마, 내가 제일 많이 들어줬어.” 금방 눈

이다.

운 일이 아니다. 같이 다니다보면 부끄

망울이 젖어들었다. 눈물을 글썽이며

오래 전, 한국 신문 기사에 난 타이틀이

친구 ‘홍준’의 말이다. “발로 필기해도

러울 수도 있다. 여러 가지 고통을 감

손을 꽉 쥐었다. “고맙다. 친구들아! 너

다. 양팔이 전혀 없는 친구를 위해 3년

속도는 비장애인과 똑같아 노트 필기

내해야 한다. 그러기에 장애를 가진 친

희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내가 있다. 너

동안 헌신한 우정에 대한 기사였다. “김

는 더는 도와 줄 일이 없고, 리포트도

구를 사랑하고, 온갖 배려를 아끼지 않

희가 있었기에 외롭지 않았다.”

영태”군은 6살 때 불의의 감전사고로

혼자 쓰고 있어요.” 이들이 단짝 친구

은 “홍준”이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

장애우들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다. 장

양팔을 잃게 되었다. 팔이 없이 살아간

라는 사실이 소문이 나자 학교 측도 고

다. 불현듯 아득한 고교시절이 생각났

애를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다가와

다는 것은 얼마나 절망적인 상황인가?

3 때는 같은 반으로 배정하는 배려를

다. 학교를 다니면서 힘겨워했던 것은

가슴의 대화를 나눠 줄 친구가 필요하

서울 강서구 마포고등학교 2학년 때 ‘

했고, 두 사람은 모두 인하대학교에 나

책가방이었다. 고교 시절의 책가방 무

다. 그렇다. 장애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영태’는 소중한 친구를 만난다. 바로 “

란히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게는 엄청났다.

친구만 있다면 외롭지 않다. 장애를 있

최홍준”군이다. 양팔이 없이 힘겹게 학

같은 과를 지원하지 않은 이유는 “둘

부실한 다리로 그 가방을 들고 학교

는 그대로 사랑하며 함께 걸어갈 멋진

교생활을 하는 ‘영태’에게 ‘홍준’은 천사

이 같은 과를 놓고 경쟁했다가 한명만

교정을 빠져 나오는 일은 힘겨운 일이

친구를 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밀알은

처럼 다가왔다. 그때부터 ‘최홍준’군은

합격하는 불운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가방을 들어주

오늘까지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존재

친구의 팔이 되어 주었다. 밥을 먹을 때

고 한다.

는 친구들이 나타났다. 자신의 가방도

해 왔으며 오늘도 그런 분들을 기다리

무거운데 내 가방까지 들고 걸음 속도

며 사역을 하고 있다.

는 “숟가락”이 되어 먹여 주었고,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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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지교(管鮑之交)에 비유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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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노라 ”하셨습니다. 온삶 마음일기는 현

분별을 찾아내게 합니다. 마음일기는

실을 거울삼아서 끊임없이 자기를 살피

마음이 요란할 때 기록합니다. 사람들

소태산은 정전(正典), 의두요목 20장

만법(萬法)이란 나와 만나는 모든 경

고 깨어나게 합니다. 어떤 상황과 인연

은 일어나는 감정을 참는 일에 익숙하

에서 "나에게 한권의 경전이 있으니 지

계를 표현하는 것이므로, 통만법 명일

을 만날 때 일어나는 감정을 느끼고 기

지요. 이를 책임지지 않고 상대를 가르

묵(紙墨)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한글자

심(通萬法 明一心)이란 천만경계를 거

록하며 소중히 받아들입니다. 현실 상

치고 뜯어고치려고 합니다. 자신의 모

도 없으나 항상 광명을 나툰다 하였으

울삼아서 나의 한 마음을 잘 밝히라

황과 인연을 통해서 감정을 일어나게

습을 거울로 보여 줄 때 오히려 상대를

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하고 묻고 있

는 소식이었습니다. 세상과 인연을 바

한 판단 분별을 찾아내어 자신의 어두

비난하고 화를 냅니다.

습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전해준 참 경

꾸거나 뜯어 고치지 말고, 이를 거울삼

운 모습에 집착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깨어나야 합니다. 내 마

전은 지묵으로 된 정전(正典)과 대종

아 오직 나의 한 마음을 밝히면 큰 깨

새로운 마음으로 바꾸어 기존 마음을

음의 필름에 그려진 어두운 신념의 그

경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알려준 유일

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나

내려놓게 하지요. 이를 통해 마음의 평

림을 발견하고 그동안 삶의 문제들을

한 경전은 현실의 큰 경전입니다. 당신

는 세상과 인연들이 바로 살아있는 경

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며 온전

자신이 만들었다는 자각을 합니다. 다

이 직접 집필한 교서에는 경이라고 이

전입니다.

한 삶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도록 안내

음에 이를 온전히 책임지고 참회합니

소태산 대종사는 수행품 23장에서 “

합니다. 이 일기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다. 그리고는 새로운 마음의 그림을 그

그대들 가운데 누가 능히 끊임없이 읽

행복한 가족 캠프 프로그램의 중심내

려서 부정적인 내 마음의 집착을 내려

성리품 5장에서는 ‘이치를 알아 행하

을 수 있는 경전을 발견하였는가 ? 세

용입니다 . 온삶 마음일기는 4 개의 창

놓게 합니다. 그 결과 멋진 세상이 마음

면 큰 깨달음(大圓正覺)을 얻으리라’고

상 사람들은 사서삼경이나 팔만장경이

( 현실과 생각의 창 , 깨어남과 창조의

먹은 대로 내 앞에 펼쳐 질 것입니다.

하셨지요. 저는 이 말씀을 많은 경전과

나 기타 교회의 서적들만 경전인 줄 알

창 )으로 구성되어있지요. 우선 요란함,

이는 참 신나는 일입니다. 다음(Daum)

법문을 배우고 익혀서 한마음 잘 밝히

고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큰 경전을 알

즉 어두운 감정이 일어나면 현실의 창

카페 “지금까지 나를 괴롭힌 사람은 없

는 공부를 하라는 뜻이라고 알고 있었

지 못하나니 어찌 답답한 일이 아니리

에 그 감정을 기록하고, 상황을 간략하

다.” 에는 삶의 고통과 아픔을 해결한

습니다. 나중에 불교를 공부하고 원시

요 ... 중략 ... 이 세상이 바로 산 경전

게 적습니다. 현실 상황에서 마음에 거

일기들이 수천 편이 올라와 있습니다 .

불교에서 사용하는 범어에 법(法)이란

이니 나는 그대들에게 많고 번거한 모

부와 저항이 없다면 아무런 문제도 되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법문이 아니고 마음이 연기한 것을 총

든 경전을 읽기 전에 먼저 이 현실로 나

지 않아요. 만약에 저항이 있다면 자신

교당 ; 215-886-8443 http://www.

칭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타나 있는 큰 경전을 잘 읽도록 부탁하

의 감정을 느끼고 숨겨진 자신의 판단

wonphilly.org )

름 한 것이 없다는 사실에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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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니다.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Song Law

법원은 다음의 세 가지 측면에서 이민신

여행허가서를 받을 수 있어 배우자가 일

Firm LLC)입니다. 취업 이민을 진행하

청자를 평가합니다. 첫째, 이민 신청자가

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더구

위에서 언급한 대로 국익에 준한 면제혜

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민 과정에서 가

상당한 내재적 가치가 있는 분야에 종사

나, 고용주의 스폰서가 필요 없기 때문에

택에 대한 이민국의 심사는 주관적이고

장 힘든 점을 여쭈어보면 스폰서를 구하

하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이민 신청자가

이민 신청자가 직접 사업체를 만들어 운

까다롭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 비해 결과

는 것과 노동인증 (Labor Certification)

이민자로 미국에서 일을 함으로 발생하

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명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국익에 준

과정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

는 이득이 지역적 규모가 아닌 국가적 규

확한 기준이 없다는 점은 이민국의 심사

한 면제 혜택이 가능한 분들 가운데에는

다. 만약 취업 이민을 고려하신다면 자신

모의 영향을 가져와야 합니다. 셋째, 노동

기준이 주관적이라는 의미가 될 수 있습

취업이민 1순위가 더 유리하신 분들도 있

이 ‘국익에 준한 면제 (National Interest

인증서를 신청자에게 요구하는 것이 국

니다. 따라서, 이민국은 일반적으로 더욱

습니다. 따라서,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더

Waiver)’에 해당되는지 한 번쯤은 생각해

익에 반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까다롭게 내용 심사를 합니다. 이민국에

유리한지는 전문가와 상의를 하고 결정하 시는 것이 좋습니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에 이익을 주는

케이스 진행 경험을 고려해보면, 많은 분

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서류들 중에는 추

사람들에게 노동인증 (Labor Certifica-

들이 첫 번째와 두 번째 조건은 쉽게 충

천서가 있습니다. 추천서를 작성한 사람

면제 혜택 적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tion)을 면제해주는 프로그램인 ‘국익에

족을 시키지만 세 번째 조건을 충분히 충

이 이민 신청자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

는 것은 이민국이 까다롭게 심사를 한다

준한 면제’는 2순위 취업이민으로 석사학

족시키지 못하여 추가서류요구 (RFE)가

가 아니더라도 해당 분야에서 저명한 인

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조건

위 이상 또는 아주 탁월한 능력을 가진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라면 그러한 추천인의 추천서는 승인

을 충족시킨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느

국익에 의한 면제의 경우 PERM을 통한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미도

국익에 준한 면제 혜택의 대상자가 어떤

노동인증(Labor Certification)을 거칠 필

한, 이민 신청자의 논문, 연구 발표, 잡지

됩니다. 국익에 준한 면제 관련 추가 문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지에 대해 법으로

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고, 고용주의 스폰

에 실린 글들도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사항이 있으시거나, 독자 분들께서 알고

정해져 있는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서도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익에 준한 면제 혜택을 받고 영주권이

싶은 법률이 있다면 주저 마시고 mail@

민국에서는 1998년에 있었던 Matter of

또한, 취업이민 2순위로 이민비자 (I-140)

승인된 직업군으로는 컴퓨터 관련 분야

songlawfirm.com 또는 201-461-0031

New York State Department of Trans-

와 영주권 신청 (I-485)이 동시에 접수될

전문가, 사업가, 엔지니어, 음악가, 투자분

로 문의해주세요. 또한 기존의 칼럼도

portation (NYSDOT)를 가이드라인 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도 혜택이 큽

석가, 의학 관련 연구원, 과학 분야 연구

www.songlawfirm.com에서 확인해 보

아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판례에서

니다. 부부인 경우 둘 다 노동허가카드와

원, 그리고 방송업계 종사자들이 있었습

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에게 주는 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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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2.2015-Oct 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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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여성들의 뷰티 멘토 프로그램으로 화

▼피부미남 원하는 건 남자도 매한

이다. 이에 올바른 블랙헤드 제거 방법

조여 주는 것이다.

가지

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피부 트

코에 보이는 블랙헤드를 그냥 짜내는

으로 피지량은 많고, 수분 함량은 적은

러블이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보

이들이 많다. 손으로 블랙헤드를 짜내

편이다. 특히 가을철 일교차가 심해질

프로그램과 더불어 MC 또한 화제가

편적으로 여성에 비해 모공이 크고 피

면 세균감염 확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

수록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면서 피부

되고 있는데, 주인공은 뽀얀 피부의 대

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라 결과적으로는 모공 확장을 부추기

가 더 까칠하고 칙칙해질 수 있으므로

명사로 불리는 남자 배우 K씨다.

트러블이 생기기도 쉽다. 여성에 비해

는 이유가 된다. 이에 무작정 손으로 짜

관리가 필요하다.

클렌징 등에 소홀한 것도 피부 트러블

내는 행동은 금물이다.

제가 되고 있는 ‘겟 잇 뷰티’ 프로그램 의 남성판 ‘겟 잇 뷰티 옴므’가 시작될 예정이다.

남성판 ‘겟 잇 뷰티’가 필요할 정도로 남성들의 미적인 관심 또한 여성들의

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남성 피부의 경우 여성에 비해 선천적

더 이상 피부고민은 여성들의 것만이

그렇다면 갈수록 크고 검게 변하는 모

아니다. 소위 ‘그루밍족’이라고 불리는

관심과 충분히 견줄만하다. 한국 남성

특히 많은 남성들의 피부 고민 베스트

공은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 혼자 블랙

이들의 경우 오히려 여성보다 더 많이

화장품 시장이 해마다 15% 이상의 성

를 뽑자면 ‘모공’이다. 코 주변에 거뭇거

헤드를 제거하려면 미지근한 물로 모공

관리하고, 더 많이 신경 쓰는 이들도 많

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남성고

뭇하게 보이는 모공은 남성들에게도 콤

을 열고,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짜낼 것

다. 이에 평소 피부 고민이 있었다면 보

객을 겨냥한 다양한 뷰티 제품이 선보

플렉스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블

을 권한다. 또한 제거보다 중요한 것은

다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해주려는 노력

이고 있다.

랙헤드는 방치하면 점점 커진다는 점

제거 후 찬물, 스킨 등으로 모공을 다시

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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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2.2015-Oct 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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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아이폰 각 2달러.

가을 인테리어를 어떻게 할까. 일을 벌이 기에는 부담스럽고 아이디어도 없다면 스

사진을 완벽한 수평으로 걸고 싶다면

마트폰앱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다. 요

아이핸디의 수평계를 이용해 각도를 완

즘 나오는인테리어 앱들은 입체 영상은

벽하게 조정할 수 있다.

물론 다양한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셀프

바닥이 기울어진 것 같다면 표면 수평

인테리어’에 큰역할을 하고 있다. 쓸만한

계를 열고 스마트폰을 바닥에 올려두면

앱들을 소개한다.

된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눈금 지시사 항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아이핸디

■ 하우즈(Houzz)

의 툴은 완벽하지는 않다. 하지만 꽤 정

테리어 디자인계의 위키피디아’라고 불렀

이 없다.

확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족함

인테리어 앱의 대표주자다. CNN이 ‘인

한 개 혹은 두 개의 그림을 벽에 걸어야

을 정도로 450만개 이상의 방대한 인테

한다면, 아이핸디의 기포 수평계(무료, 안

리어 샘플을 보유하고 있다.

드로이드 및 iOS)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자신이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아 니면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지 한 마디로 인테리어 영감을 얻는 데 큰 도움

■ 팬톤

또 다른 페인트 업체 ‘팬톤’ (Pantone)이

을 준다. 리빙룸과 현관, 발코니, 베드룸, 키즈룸,

출시한 ‘마이 팬톤’ (myPantone)은 베르

키친 등 공간에 맞게 아이디어를 선택하

의 업그레이드 된 앱이라고 보면 된다. 가

고 가격대에 맞는 소품 검색도 가능하다.

격(안드로이드 8달러, 아이폰 10달러)은

소셜네트웍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할

다소 비싼 편이지만 단순한 하나의 컬러

수도 있다.

가 아닌 컬러 팔레트 전체를 찾아준다. 수 천 가지의 팬톤 컬러를 서치한 후 가장 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모두 무료.

울리는 팔레트를 자동으로 알려준다. 촬 영했던 사진에서 컬러를 추출할 수 있어

■ 아이키아

유용하다.

스칸디아비아 풍의 모던한 디자인의 가

일반인은 물론 특히 디자이너들에게 인

구를 좋아한다면 아이키아(Ikea)를 빼놓

기를 끌고있다.

을 수 없다. 아이키아에서 내놓은 최신 앱 은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가장 큰 장점 은 가구 구매 전 우리 집 분위기와 얼마 의 앱이다.

■ 포토 메저스

나 잘 매치가 되는지 체크할 수 있다는

앱을 이용하면 문, 붙박이장, 철물 등을

것. 바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위해 유사한 증강현실 기능을 제공한다.

베르의 컬러스마트(ColorSmart)는 적합

을 찍은 다음 수치를 측정하여 메모할 수

기능 때문이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무료로 앱의

한 컬러를 찾는데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있는 앱이다. 홈오너는 물론 인테리어나

이 앱은 공간의 사이즈를 파악하고 실

렌즈를 통해 실제 문 또는 붙박이장을 볼

툴을 제공한다.

부동산 관련 근무자에게도 유용할 듯싶

제와 같은 느낌으로 가구를 배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공간에 맞춰 제품의 크기

앱으로 컬러를 골라 비교할 수 있으며

수 있다.

를 손으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각 공간마다 얼마나 많은 페인트가 필요

이용방법은 사진을 찍거나 앨범에서 불

제품이 활용된 영화나 드라마 속 방 세

레이아웃 지도를 확인해 가까운 매장을

한지 계산할 수도 있다. 컬러를 결정하면

러와 정확한 수치를 입력한 다음 메모를

트를 360도 각도로 실감나게 볼 수도 있

손쉽게 찾고, 제품 리뷰를 확인하며 모바

베르 페인트를 판매하는 가까운 매장도

하면 사진 위에 수치가 표시된다. 집을 설

다.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

일 기기에서 직접 샤핑할 수도 있다.

알려준다.

계하거나 공사를 위한 도면 대용이 될 수

■ 베르

■ 아이핸디 카펜터

■ 홈디포

때 마음에 딱 맞는 페인트 컬러를 찾기란

다림추, 표면 수평계, 기포 수평계, 각도

쉽지않은 일. 이런 때를 위한 앱도 나왔

기, 자 등 아름다운 디자인의 5가지 디지

한다.

다. 바로 유명 페인트업체인 ‘베르’ (Behr)

털 목수용 툴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및

새로 데코레이션을 하거나 리모델링할

리모델링에 있어서는 홈디포 앱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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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도 있겠다.

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 술이다. 무료

포토 메저스(Photo Measures)는 사진

아이핸디 카펜터(iHandy Carpenter)는

치수를 입력해 저장한 파일은 pdf 혹은 jpg로 저장해 SNS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카테고리로 분류해 보관할 수도 있다. 안 드로이드 5달러. 아이폰 7달러. 주간필라 Oct 2.2015-Oct 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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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깊이가 1637m이고 초승달 모양이다. 수

은 실망하고 호텔로 가고 우리 세명은 남

심 200m 부터는 연중 수온이 영상 4도

아서 스팀사우나(탕도 없고 때미는 수건

씨를 유지하여 여름에도 차다. 11월에 얼

도 없음)에 들랑달랑하며 샤워만 하고 나

러시아 이르크츠크로 가기위해 몽골 울

데 새벽 2시경이라 부르는 가격에 기분

기 시작해서 12월말에는 완전히 얼어 얼

왔다. 머리핀 하나는 금색이고 하나는 은

란바트로에서 밤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좋게 흥정했다. 앙카라호텔 2인실은 좁았

음의 두께가 80-120cm 나 되어 호수위

색인데 금색이 없어졌다. 옷장에 넣었는

몽골 선교가 끝나고 가이드 없이 러시아

다. 그러나 깨끗하고 샤워하며 침대에서

에 교통표지판 이 세워지고 화물트럭이

데 금인줄 알고 가져갔다. 우리가 나올 때

로 가게 되었다. 비행시간은 1시간 30분

잘 수 있은 첫 잠자리였다. 그동안 몽골

다니는 등 중요 교통로가 된다. 앙카라호

종업원은 나타나지 않았다. 가난한 나라

걸린다. 한산한 공항에서 비행기가 연착

에서 바닥이나 게르에서 불변하게 생활

텔앞 키로바광장 주의관광은 관광객이

에 도네션했다고 생각하니 밉지 않다. 그

하므로 TV 앞에 앉아들 있는데, 공항에

했던 기억은 더 오래 남을 것 같다. 시베

쉽게 갈 수 있게 보도에 색깔 테이프로

때는 기분이 상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은

서 일하는 직원들이 모여들었다. 이유는

리아에 있는 도시들 중 이르크츠크 만큼

표시해 놓았고 초록색 줄을 따라가면 시

색 머리핀을 옷장에 두고 왔으면 더 좋

한국 드라마 하는 시간이였다. 몽골말로

아름답고 전원적인 도시는 드물다고 한

내명소와 간단한 안내문이 있다. 아침부

을 듯 했다. 호탤로 찾아가는데, 목사님

더빙해서 방영하는 드라마는 작년에 인

다. 그러나 미국서 간 우리는 별 특별함

터 우산이 필요할 정도로 비가 내린다.

부부께서 우리가 길 잃은 양이 될 까봐

기 드라마 였다고 한다.

을 못 느낀다. 다양한 모습이 눈에 익

초록색 줄을 따라가다가 앙카라강 주위

찾아 나오셨다. 텔에서는 아침을 맛있게

이르크츠크는 모스크바와 불라디보스

은 탓이다. 시베리아 대부분 도시들은 공

를 빗 속에 걷는 재미도 추억이 될 뜻 하

듣듣히 먹고, 점심과 저녁은 각자 알아서

톡의 중간지점 에 있다. 이르크츠크는 한

산주의하에서 시베리아 자원개발 및 산

다. 야외 결혼식 사진 찍는 장면도 여러

해결이다. 비상식량을 모두 너무 완벽하

국과는 시차가 없고, 모스크바와는 5시

업개발을 목적으로 건설되어 매우 삭막

번 보인다. 명소라 하면 석조 건축물, 수

게 준비해서 모두 잘 먹고, 덕분에 가방

간, 불라디보스톡과는 3시간 차이가 난

하다. 이르크츠크는 유일하게 350여년의

도원, 묘비, 시베리아 유일의 카토릭성당,

을 아주 무겁게 들고 다녔다. 뜨거운 물

다. 또 시베리아의 교통, 문화, 무역, 교육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 바이칼호 덕

승리 광장등등 별 흥미 없어서, 오드리

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식사를 할 수 있

의 중심지이고 동시베리아의 수도라고

분에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시원한 식

친구와 "빗속의 여인" 을 택했다. 차분히

다. 항상 스텐컵를 같고 다닌다.

부른다. 2015년 7월 16일 목요일 새벽 이

수를 사용한다고 한다. 또 엄청난 용량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고맙다. 여행은

르크츠크 공항에 도착하여, 앙카라 호텔

의 수력발전소가 있어 일년 가정용 전기

눈으로 많이보느것도 중요하고 필요하지

로 가기위해 택시 3대에 4명씩 나누어

료가 러시아내에서 가장 싸다고 한다. "

만, 마음으로 보며 생각할 때 오래 추억

내일은 50여년 전 역사 책에서 만 듣고,

타고 바가지 안 쓰려고 500루불로($10)

풍요로운 호수"란 이름의 바이칼은 세계

이 된다. 비오는날 사우나에 가도 좋을

배운 바이칼 호수를 공산주의였던 러시

가격을 정하고 탔다. 300루불이면 되는

에서 가장 깊고 깨끗한 천혜의 호수이다.

것 같아 자유 시간에 6명이 갔는데 3명

아에서 보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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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2.2015-Oct 8.2015

60년대 밥 얻어 먹는 깡통 생각이 나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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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집

최근 런던에서 열렸던 유럽 심장병학회(Eu-

게 많아져 혈관을 돌아다니다가 심장이나, 폐,

ropean Society of Cardiology) 학술회의에

뇌 등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혈전과 관련

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은 하루에 TV를

있는 질환들을 간략히 체크해 보았다.

5시간 이상 보는 사람은 2.5시간 미만으로 보 는사람에 비해 심부정맥 혈전증에 의한 폐색 전증으로 사망할 확률이 2배 높다고 발표했

심부정맥 혈전증은 대개 종아리나 허벅지에

다. 심부정맥 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위치한 굵은 정맥에 혈전이 발생해 나타나는

DVT)은 흔히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데, 주로 다리에 나타나지만, 팔이나 가슴 등

잘 알려져 있는데, 다리의 깊은 부분에 있는

인체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다. 부동 자

정맥에 혈전(핏덩어리)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

세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잘 움직이지 않으면

이다. 다리에서 생긴 혈전이 혈류의 흐름을 타

혈액순환이 방해돼 다리 정맥에 혈전이 발생

고 올라가 폐동맥을 막으면 갑작스런 가슴통

할 수 있다.

증과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는 폐색전증이 야

평소에는 별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나면

기될 수 있다. 혈전은 혈관 속에서 돌아다니는

대개 다리가 붓거나 쥐가 나는 것 같은 통증

피가 응고돼 덩어리가 진 것을 말한다.

이 나타나며 근육이 딱딱해진다. 폐색전증의

보통은 다쳐서 상처가 나거나, 혈관 벽이 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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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정맥 혈전증과 폐색전증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어졌을 때 우리 몸에서는 출혈을 막기 위해

폐색전증은 다리 정맥에서 생성된 혈전이 떨

재빨리 혈액을 응고시키면서 만들어지는데,

어져 나와 혈액의 흐름으로 폐에 도달돼 폐동

상처가 회복되면서 자연히 분해되고 제거된

맥을 막은 경우를 말한다. 심장에는 부담을

다. 그러나 여러 요인으로 혈전 생성이 지나치

가중시키고 호흡은 심각한 수준으로 힘들어

주간필라 Oct 2.2015-Oct 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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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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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2.2015-Oct 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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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집 져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흡곤란, 어지럼증, 가벼운 두통, 피로, 가

불타는 것 같거나 압박감, 조이는 듯한 느

화증 위험을 부르고 혈전위험을 증가시

있다. 부정맥 혈전증과 폐색전증은 장시

슴통증 등이 나타난다. 또 합병증 위험이

낌 등을 호소한다.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킬 수 있다. 여러 연구결과 대사증후군은

간 차를 운전하거나 비행기를 타는 사람,

높은데, 특히 나이가 들수록 뇌졸중 합병

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 흡연하

과다한 혈전 생성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흡연하는 사람, 장시간 책상 앞에 오래 앉

증 위험은 커진다. 고혈압 환자, 당뇨병 환

는 사람, 운동부족인 사람, 심장병 가족

밝혀졌다. 흡연은 혈관을 손상시키며, 원

아 있는 사람,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자, 65세 이상, 이미 이전에 심근경색 발

력이 있는 경우는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치 않는 혈전 생성위험을 높인다.

최근 부상을 당했거나 수술 받은 적이 있

병 병력이 있는 경우, 미니 뇌졸중을 앓았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막히는 것이 주

는 사람, 피임약이나 호르몬 제제를 복용

던 경우 등은 심방세동으로 인한 뇌졸중

요 원인이므로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는

하는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임신 중

위험이 크다. 또 심방세동은 별다른 증상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이거나 출산 후 첫 6주까지의 여성, 60세

이 평소에는 없어 정기 건강검진을 받다

이상, 암치료 과정에 있는 경우 등이 위험

가 발견하기도 한다.

전 예방에 도움된다. 주치의에게 압박 스 타킹을 처방 받았다면 꼭 사용한다. #심방세동으로 인한 뇌졸중

흔한 질병은 아니나 심방세동(atrial fi-

-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 등은 적극

관리한다. #혈전이 과다 생성되는 위험요인

- 심부정맥 혈전증, 심방세동, 급성 동맥

자가면역 질환, 루푸스 때문에 오는 항

증후군 등으로 진단받으면 주치의에게

#급성 동맥 증후군

인지질항체증후군, 적혈구증가증이나 혈

항응고제 복용에 관해 정확한 상담을 받

급성 동맥 증후군(acute coronary

소판증가증 같은 골수장애 같은 특수 질

도록 한다.

syndrome)은 혈전이 원인으로 관상동

환 때문에 혈전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

- 운동한다. 자꾸 몸을 움직인다. 심부

맥 혈관이 막혀 심장근육으로의 혈액과

죽상동맥경화증, 혈관염, 당뇨병, 심부전,

정맥 혈전증이라면 다리 근육 강화운동

산소가 갑자기 막혀 나타난다. 심근경색

과체중과 비만, 대사증후군, 흡연 등도 혈

이 하부 다리조직의 혈류순환을 위해 추

과 협심증 등이 대표적인 예다.

전의 주요 위험 요인들이다.

천된다.

군에 속한다. 항응고제가 처방되기도 하 나, 압박 스타킹이 다리 부종 예방 및 혈

※혈관 건강을 위한 습관

- 장시간 비행기 여행 중에는 1시간마다

brillation, AFib)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심근경색은 심장으로 산소가 공급되는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경화반이 파열

못해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고 또 지나치

관상동맥 혈관이 막혀 나타나는 것으로

돼 혈전 덩어리를 이뤄 혈관에 쌓여 혈관

게 빨리 뛰는 질환이다. 심방세동 환자는

혈전에 의해 혈관이 막혀 심장근육 조직

을 손상시키고, 혈관을 막아 협심증, 심근

-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 있지 않는다.

혈전이 생기기 쉽고, 또 생성된 혈전이 돌

이나 세포가 괴사하기 시작하면서 가슴

경색, 말초혈관 폐쇄성 질환 등을 야기한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은 1~2시간마다

다가 뇌에서 혈류를 막아 뇌졸중을 일으

통증, 팔과 목어깨나 복부 등에 압박감,

다. 당뇨병의 경우 피는 끈적끈적해지고,

휴식시간과 스트레칭을 해준다.

킬 위험도 크다. 심방세동은 2개의 심방

구토나 호흡곤란 식은땀 등이 함께 증상

역시 혈관 손상으로 인해 위험한 혈전 형

- 스트레스는 조절한다.

이 무질서하고 불규칙적으로 박동하는

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성의 원인이 된다. 당뇨병 환자의 80%는

- 금연한다.

일어나 맨손체조를 한다.

데, 아래의 2개의 심실과 조화를 이루지

협심증은 심장근육의 허혈로 가슴통증

혈전과 연관된 심장 및 혈관 합병증으로

- 채소, 과일 위주로 지방을 제거한 단백

못해 비정상적인 전기활동이 발생한다.

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쉬는 동안 혹은 가

결국 사망에 이른다는 통계가 보고된 바

질, 통곡물, 견과류 등 영양이 고른 균형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 불규칙 심박동, 호

벼운 활동 중에 나타나기도 한다. 가슴이

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 죽상동맥경

잡힌 식사를 골고루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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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사람들은 제도권에 갇혀 있다. 하루하

가? 인간의 삶의 배경은 <영원회귀 사

것인가는 하나님의 몫이 아니라 전적

루의 비루한 삶에 노예처럼 구속되어

상>이다. 삶 자체는 죽는 그날까지 <고

으로 나의 몫이다.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죽는다. 장자크

통>이다. 이런 고통 속에서 창조적인 삶

현대인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어

짧은 지면과 얕은 지식으로 니체의

루소는 <자유>를 이렇게 정의한다. “진

을 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사랑해야

떤 신을 믿든, 안믿든, 그것은 각자의

사상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지

정한 자유란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

하고 규범이나 율법에 구속되지 말라

몫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노예가

만, 나의 사견으로 이 무거운 주제를 마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하고 싶지

는 것이다. 이제는 학교 공부만 잘 한다

아니다. <소원을 말해봐> 식으로, 내

무리 하고자 한다. 니체의 사상은 21세

않는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고 출세하고 행복한 시대는 지났다. 시

가 간구하는대로 이루어 주시는 요술

기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행복론과 상

말한다.”라고 했다. 당신의 일상에서 당

키는 대로 사는 삶은 노예의 삶이다. 내

램프가 아니다. 인간인 나는 그분의 크

당 부분이 유사하다. 또한 니체가 죽인

신의 의지대로 하기 싫은 것을, 하고 싶

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끊임없이 질

신 뜻을 알지 못한다. 우리를 통해 무엇

신은 절대자인 하나님이 아니라 절대

지 않은 것을 < No!!>라고 몇가지나 말

문하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 물론

을 이루실건지 알 수가 없다. 신앙생활

자를 빙자한 인간이 만든 신을 말하며,

할 수 있나? 자유롭기 위해서는 고독해

고통과 실패도 따른다.

은 믿음 생활이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

그 외의 잡신, 물신, 맘몬신 등 모든 우

야 한다. 그리고 내 스스로를 꾸준히 성

위버맨쉬 !! 내 자신을 넘어선다는 것

님의 계율은 지극히 간단 명료하다. <

상을 죽여야 한다고 강변한 것이리라.

찰해야 한다. 노예는 누구인가? 무리지

은 내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것 부터

서로 사랑하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이러니하게도 니체의 우상은 현대인

어 몰려 다니고, 주는대로 먹고, 뚜렷한

시작된다. 영혼 못지않게 내 육신도 소

죽은 믿음이다.> 서로를, 이웃을, 가난

의 우상과 동일하다. 또한 19세기 당시

주관도 개성이 없이 군중 심리에 부화

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내 영혼도 내 신

한 자를 내 몸같이 사랑하며 살지 못

기독교는 인간의 자유를 속박하고, 약

뇌동 (附和雷同)하며, 지배자가 명령하

체의 일부라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이

하면 죽는 날까지 꼬랑지 내리고 살면

자를 더욱 더 비굴하게 구속하는 노예

는대로 순종(굴종,혹은 맹종)하는 사람

라는 순간에 충실하라. 과거로 이어지

된다. 내 삶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삶

적 근성을 갖게 한다고 니체는 규탄한

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노예에게도 <

는 영혼과 미래가 이어지는 영혼이 만

이다. 무엇을 달라고 그렇게 간구하는

것이다. 이 또한 현대 기독교와 별반 무

권력의 의지>는 강렬하다. 하지만 니체

나는 지금이라는 순간에 충실하라. 오

가? 내 삶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내 삶

엇이 다른가?

의 진정한 권력은 상대방을 포옹하는

늘이 없는, 내일을 위한 삶은 메뚜기 삶

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분

니체의 사상은 <자유>, <어린아이와

힘이며, 사랑할 줄 아는 자를 말한다.

에 지나지 않는다. 행복은 미래에 없다.

이 항상 나와 동행한다는데 결과가 그

같은 순수함>, <삶의 사랑>, <주인 의식

진정한 <주인>은 서로를 사랑할 수 있

목표를 이룬 삶은 허구이다. 행복은 목

무엇이든, 그냥 감사하면 된다. <오늘>

>, <변화>, <순간의 충실>, <자기 극복>,

는 자라고 한다. 예수의 <서로 사랑하

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영혼>의 고대

이라는 이 <순간>을 살게 해 주심만으

<창조적 삶>, <생명의 소중함>, <건강한

라>라는 지상 최고의 계율과 일맥 선

그리스어는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다.

로도 감사할 뿐이다. 다만 ‘언제 죽어서

삶>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을까?

이 닿는다.

순간에 충실하다보면 영혼으로 이어진

천국가나’ 하며 죽을 날을 손꼽아 기다

그중 첫째가 <자유 의지>다. 현대인

둘째가 <창조적 삶>이다. <위버멘쉬>

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니체의 사상

리는 <은퇴자의 삶>을 살아서는 안되

은 누구나 자유를 갈망한다. 어디에도

즉 <초인>이 되라고 하는 것은 내 자

이나 현대인이 추구하는 행복한 삶이

는거 아닌가? 그리고 누가 오래? 그러

구속받지 않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

신을 극복하고 뛰어넘는 그 무엇이 되

나 별반 다르지 않다. 창조적인 삶을 사

라고 살려놓은 목숨이 아니지 않은가?

고, 내가 원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라는 것이다. 요즘 현대인들에게 가장

느냐 못사느냐, 행복한 삶을 사느냐 못

죽는 날까지 <위버맨쉬>!! 초인적, 창조

서 살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많이 요구되는 삶이 창조적 삶이 아닌

사느냐, 주인으로 살 것인가 노예로 살

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이라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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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자신의 재정관리를 할 수 있다.

남녀노소를 떠나서 재정관리의 핵심 관 심은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어떻게 현명 하게 관리하느냐이다. 따라서 자녀들에

■저축하는 즐거움을 알게 한다

은행계좌에 돈을 저축하고 잠시만 놓아

게 투자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저축에 대 해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두어도 수년 후에 액수가 올라 있음을 알

은행에 계좌를 열어 저축을 하다 보면 돈

수 있다. 적은 돈을 적립해 놓은 후에도

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돈이 크게 불어나는 원 리를 맛볼 수 있다.

본인이 저축한 돈을 함부로 쓰지도 않게 된다. 또한 본인이 얼마나 버는지 이에 맞

매달 이자를 주는 계좌에 예금을 시작

춰서 지출하는지에 대한 내역을 살펴볼

했다고 가정을 했을 때 첫 달은 예금한

수 있는 가계부를 작성하게 함으로써 경

액수에 따라 이자가 쌓일 것이다. 은행으

제적인 감각을 어릴 때부터 갖도록 하는

로부터 이자를 받게 되면 원금과 이자가

것이 중요하다.

함께 쌓인다. 결국에 원금과 이자가 쌓인 후에 이를 토대로 이자가 또 쌓이게 되면

보통 자녀의 학과목 성적이 좋아도 재정 관리에는 서툰 경우가 많다. 학교에 따로

에게 은행과 크레딧카드에 대해서 교육하

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고 또 쓰고 있

후에 무시할 수 없는 액수가 된다. 이를테

재정관리 관련 과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면 그들이 독립할 때 재정적으로 더욱 돈

는지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

면 복리이자의 원리이다. 예금을 정기적

학부모들도 입시위주의 교육을 시키다 보

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된다.

만의 가계부를 작성하도록 유도한다.

으로 하고 그냥 놓아두어도 이자가 쌓이 는데다가 또 쌓이게 된다.

니까 자녀들의 재정교육에 소홀하기 쉽

예를 들어 대학생들이 같이 아파트 렌

청소년기부터 올바로 돈을 관리하고 저

다. 그러나 자녀의 재정교육은 대학 입시

트 혹은 주택 입주를 하게 되면 렌트 비

축하는 습관을 기르면 그것이 평생 가게

예를 들어 매달 3.5%의 이자에 50달러

만큼이나 중요한 항목 중에 하나이다.

용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게

마련이다. 자기 이름으로 된 체킹구좌를

원금을 저금했다고 가정을 하자. 만약에

대학에 입학하면 자신이 혼자서 재정관

된다. 또한 크레딧카드를 사용하면 일정

개설하고 가계부를 정리함으로써 캐시

매달 10달러씩 꾸준히 저축을 하면 5년

리를 하면서 생활을 해야 하고 실제로 아

기간이 지날 경우 높은 이자율이 부과된

플로우의 컨셉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중

후에 714달러로 늘어나 있고, 매달 15달

르바이트를 통해서 돈도 벌어보고 돈 벌

다는 사실도 사용하면서 익히게 할 필요

요하다.

러씩 저축을 한다면 5년 후에 1,042달러

기가 얼마나 힘든지도 알게 된다.

가 있다.

따라서 본인이 쓴 돈을 낭비하는 일이

로 불어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한 달에 얼마를

지금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예금

■가계부에 적도록 한다

벌고 있으며 또한 얼마를 쓰고 있는데 실

했을 때 이자는 얼마 안 되지만 저축을

제로 손익은 얼마나 되고 있는지 파악할

통해 은행을 사용하는 방법과 친숙해지

학 학자금 등의 정보에도 자연스럽게 눈

로부터 재정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

필요가 있다.

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을 뜨게 된다.

이 요즘의 대세이다. 물론 졸업 후에 구

BBCN 뱅크의 박인영 마케팅 담당부장

재정관리를 하면서 돈을 모은다는 것이

직도 쉽지 않은데다가 엄청나게 오른 학

은 “한인 학생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대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 재정보조 신청이

비 때문에 아르바이트로 학자금을 충당

학에 가서도 재정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집에서 접시 닦기, 잔디 깎기 등 허드렛

나 장학금에 관한 정보의 필요성도 깨닫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지만 재정

경우가 많아 어려서부터 재정교육이 필

일을 시키고 이에 합당한 용돈을 줄 수도

게 된다.

관리를 제대로 했다면 최소한 용돈 정도

요하다고 생각해 13~17세 자녀를 대상으

있고 그냥 용돈을 줄 수도 있다. 용돈을

는 본인이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은 될 수

로 한 체킹계좌 상품을 개설하게 됐다”고

주는 목적은 예산을 세워 나름대로 살림

있을 것이다.

설명했다.

살이를 꾸려나가는 지혜를 스스로 기르

■돈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어릴 때부터 재정관리를 하다 보면 대

자녀에 대한 재정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 작하는 것이 낫다. 재정교육은 자녀가 돈

상당수의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부모

■용돈을 주고 저축을 하게 한다

게 하는데 있다.

을 못 쓰게 억제하는 차원에서 이뤄져서

지출과 수입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점

나중에 대학이나 대학원을 가서도 지속

는 곤란하며 또 인색한 사람으로 만들어

을 자녀들이 깨닫게 하면 그 다음에는 지

적으로 저축을 하는 가운데 직장생활을

그러나 이 가운데 최소한 10%는 따로

서도 안 된고 일상생활에서 돈의 의미를

출관리 개념을 저절로 터득하게 된다.

하거나 결혼 후에도 수입과 지출을 가계

떼어서 저축을 하게 한다. 처음에는 쉽지

즉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돈

부에 적는 생활을 한다면 재테크에 상당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습관을 들여놓으면

을 예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출하는

히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평범한 이야

어려울 것도 없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

나이에 맞는 재정교육도 따라야 하는데

돈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더 중

기 같지만 개인이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

기 때문이다.

체킹 어카운트, 크레딧카드와 부채 등은

요하다. 개인이나 단체 혹은 국가도 부채

다면 파산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가 많으면 경제가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

mint.com, budgetpulse 같은 재정관련

독립심을 유발시킬 필요가 있다. 돈이 모

생활 경제의 기본이다. 고등학교 학생들

다. 캐시 플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자신

웹사이트를 활용하면 한결 체계적으로

든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편하다

제대로 일깨워 주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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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의식을 심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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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준다. 그러면 돈을 낭비하는 일이 없게 된다. 예를 들 어 고등학생의 경우 일정부분을 따로 떼

■일상생활에서 가르친다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서 돈이 얼마나 절

어린 자녀들이 은행의 원리를 배우는 것

약이 되었는지 그 차이를 느끼게 한다. 또

은 그들이 나중에 재정생활을 어떻게 꾸

을 단계별로 가르친다.

한 대학생 자녀의 경우 차를 매입할 일이

려나갈지 중요한 바탕이 된다.

일상생활에서 돈을 아껴서 사용하는 법

어서 대학 학자금을 준비하거나 자동차

마켓에서 그로서리 샤핑을 본인이 직접

있다면 한정된 예산에서 본인이 직접 중

“은행은 고객으로부터 돈을 유치해 돈

등을 매입하기 위한 장기 저축을 하는데

해보게 한 후 얼마를 지출하고 항목 별

고차 혹은 새 차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매

을 빌려 준다”는 기본 원리도 설명을 해

쓰도록 유도한다.

로 돈이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경험하도

입하게 해본다.

준다. 자연스럽게 은행을 어떻게 이용하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가 일정부분은 따로 자선을 위해서 쓸 것도 권유해 본다.

록 한다. 반드시 세일품목을 사도록 하고 그렇지

또한 은행도 직접 방문해서 입금이나 출 금을 해보게 한다.

면 본인의 재테크 혹은 성장 후에 비즈니 스 운영에 도움이 될지 미리 알게 한다.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전미 전문 대학원 순위에서 최고의 의학대학원에 하버드대 메 디컬 스쿨이, 최고의 법학 대학원은 예일대 로스쿨 이 뽑혔다. 또 경영대학원(MBA)은 스탠포드대학 이, 공학대학원은 메사추세츠 공대(MIT)가 정상을 차지했다. 우선 의학대학원 순위를 보면 하버드대학에 이어 스탠포드대학(2위), 존스홉킨스대학, 캘리포니아 대 학(이상 3위), 펜실베니아 대학(5위) 등의 순이었다. 법학 전공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예일대학이 최고를 지켰으며, 공동 2위로 하버드대학, 스탠포드 대학이 차지했다. 이어 컬럼비아대학, 시카고대학( 이상 4위), 뉴욕대학(6위) 등의 순이었다. MIT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공학 전공 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스탠포드대학, UC 버 클리, 카네기멜론대학, 칼텍 순으로 조사됐다. 경영학 분야에서는 스탠포드대학이 최고를 기록 했으며 이어 하버드대학, 펜실베니아대학, 시카고 대학, MIT 순으로 나타났다. US 뉴스앤드 월드리포트는 미국 1,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 성적과 지원 경쟁률, 평판, 졸업률, 교수 자원, 학생 1인당 교육 지출비 등을 종합적으 로 고려해 1983년부터 연례 대학 순위를 발표해오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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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시험과 고통을 당하던 나는 그 말들로 오히려 더 아프고 더 상처를 받게 된다 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아니더군요.

위해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이 그 무

문제는 그분들이 이미 그 높은 벽 앞

엇보다도 이 거짓이 가정을 침범하지

에서 패배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두

못하도록 하는 것이요, 과거의 상처와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이곳 필라델피

예, 그 말씀에 충분히 동의할 수 있습

분은 결혼 전에 이미 하나님의 은혜를

부정적인 환경이 하나님의 언약을 흔

아에서 상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

니다. 성경에 나온 말들이 나와 상대방

체험했고 신실한 신앙생활을 통해서 가

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씀드

습니다. 상담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사

의 가슴을 적시지 못하고 그저 입술에

정을 새롭게 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렸습니다.

람들의 눈물과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서 귀로만 전달될 때, 우리는 너무 쉽게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그 두 분이 상담

김선생님, 같은 말씀을 김선생님께도

안타까운 일들, 아쉬운 일들이 참 많습

말씀의 위로와 감동을 상실하게 됩니

을 요청할 수밖에 없는 위기를 느낀 것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신앙 생활을

니다. 특별히 같은 신앙을 가진 성도들

다. 그것은 마치 피 흘리는 외과 환자에

은 그들의 미래에 대한 절망적인 판단

하면서 우리 삶의 구체적인 문제와 복

이 삶의 문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계

게 마취제를 주사하고 "괜찮다.... 괞찬

때문이었습니다. 그 판단의 근거는 말

음의 거리를 너무 멀리 두고 있는 것 같

속적인 고통과 신음으로 지쳐갈 때 정

다.....다 괜찮다..."고 중얼거리는 것인지

씀드린 그 두 가지 벽이었습니다. 이전

습니다. 구원은 복음으로 받고, 삶의 구

말 가슴이 아픕니다.

도 모릅니다.

에도 이런 환경 속에서 고통과 시련의

체적인 판단은 상식과 과학으로 하려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는 결

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론을 이미 내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삶의 영역에서 복음보다 강력한

김선생님, 먼저 저의 부족한 글을 읽

하지만 김선생님, 그 반대의 경우도 있

고 제게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

지 않을까요? 오늘 제가 만난 부부가

다. 좋은 거울이 되었고, 또 기억하겠습

있습니다. 재혼한지 3년이 된 부부입니

김선생님, 저는 그분들에게 그들이 내

기준은 없습니다. 복음의 원칙에 굳게

니다.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지만 결국

다. 두 사람 다 10년 전 쯤 이혼을 했었

린 결론을 '사탄의 거짓말'이라고 말했

서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내면,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시는지는 알 것

는데 이혼의 사유가 비슷했습니다. 바

습니다.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문제는 쉽게 극복할 수

같습니다. 삶이 만난 복잡한 문제로 깊

로 젊어서 홀로 되신 시어머니의 과도

지금 이 시련을 극복하지 못하고 쓰러

있게 됩니다.

이 신음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당신

한 간섭때문이었습니다. 4시간에 걸쳐

질 것이다."라는 절망, "우리는 이 시험

저는 부족한 저의 상담실에서 제가 만

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당

서 그분들과 첫만남을 가지면서 그분

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는 낙심, "왜 나

나는 모든 도움이 필요한 하나님의 사

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들에게서 느낀 크고 두터운 벽이 두개

는 항상 이런 환경에 있어야 하는가?"

람들에게 동일한 원칙을 전하고 있습니

고통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보

있었습니다. 하나는 그 분들의 과거의

라는 분노... "하나님은 왜 나에게 이런

다. 시험과 아픔, 문제와 시련의 현장에

다 더 큰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이런

상처였습니다. 그 분들은 자신들이 받

고통을 또 주시는가?"라는 원망, 그리

서 복음의 원칙을 지킬 것을 궁극적으

말들이 무슨 힘이 되고 위로가 되겠느

았던 상처와 겪었던 오랜 세월의 고통

고, "하나님은 과연 나의 인생을 돌봐

로 권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선하신

냐는 말씀이 아니신지요? 보다 구체적

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또 다

주시는 분인가? 하나님은 나를 외면하

하나님께서 늘 푸른 초장과 맑은 시내

이고 분명한 도움을 줘야하는 것 아니

른 하나는 그 분들의 환경에 대한 두

신 것은 아닌가?"라는 의심..... 이 모든

로 인도하심을 확인했습니다.

냐는 말씀으로 읽었습니다. 마치 내가

려움, 혹은 분노였습니다. 그 분들이 결

것이 그 가정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신

말이 길었습니다. 김선생님의 삶에 늘

어떤 고통을 겪고 있든, 내가 당하는 시

코 부정할 수 있는 강력하고도 현존하

실하신 언약을 흔들어 놓으려는 사탄

맑고 투명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험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이든 늘

는 환경으로서의 시어머니는 두 부부

의 간악한 거짓말이라고 말했습니다.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평강의 하나님

잘 준비된 같은 대답이 쏟아져 나오고

가 결코 쉽게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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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가정이 보호되고 성장하기

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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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학에 합격해도 학자금 재정보조 특히

대학들의 재정보조금을 해당가정의 수

재정보조용 그랜트나 장학금과 같은

입과 자산 정도에 따라 비교해 볼 수가

무상보조금이 매우 적은 대학들에 지

있다. 또한, 이러한 가정분담금(EFC)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 진학하게 된

해서는 일반적으로 무조건 성적만 올

원하거나 혹은 재정보조지원을 잘 지

합법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안도 마련

김군은 고등학교 시절에 ACT와 SAT

리고 혹은 에세이만 잘 작성하면 된다

원하는 대학이지만 재정보조 신청과정

해 볼 수 있기에 자녀들의 진학준비를

성적들이 거의 만점에 가까운 그야말

는 방식으로는 자녀가 원하는 대학으

에서 잦은 실수로 인해 재정보조지원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며 올바른 대

로 학교 내 최고 수제 중의 한 명이었

로 합격률을 올리기가 그리 쉽지가 않

을 잘 받지 못해 결국 총 비용부담으로

학선택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동시

다. 그러나, 김군이 지원한 모든 아이비

다. 그 이유로는 지원하는 대학별로 입

인해 등록조차 할 수 없다면 낭패가 아

에 대학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입학원

대학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고 결국은

학사정에 대한 중요도가 대학마다 각

닐 수 없다. 결국, 차선책으로 장학금을

서 작성기준과 대학들의 입학원서 선별

안정권에 지원한 주립대학에 합격한 것

각 다르며 제출된 입학원서를 평가하

더 주겠다는 한 등급 낮은 대학을 선

기준인 텍서노미 Point System의 활용

이었다. 고등학교에 재학 당시 상위 1퍼

는 방법 면에서도 대학별로 큰 차이를

택해야 한다면 지난 수년 동안 공들인

법도 잘 이용하면 진학준비를 보다 실

센트 내에 속했던 김군은 모든 면에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내 모든

시간과 노력 그리고 진학준비에 들어간

질적으로 마련해 나갈 수 있다. 이는 각

자신은 반드시 지원한 아이비 대학 중

대학들이 동일한 방식이 있다면 제출

엄청난 비용 등은 모두 헛수고 일 수 밖

대학별로 중요히 여기는 입학사정요소

에 한 곳이라도 합격할 것으로 단단히

된 입학원서를 사정하기 위해 입학원서

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자녀들이 고등

(Admission Factors)별로 대학별로 그

믿고 있었기에 불합격으로 받은 충격이

를 선별하는 방식이다. 전산상으로 제

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이러한 문제

중요도를 미리 알고 입학원서 작성에

매우 클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나중에

출된 모든 내용을 점수화시켜 선별하

점을 해결해 나가려면 첫째로, 자녀들

활용하는 방법으로써, 이를 통해 대학

알게 된 사실이지만 어렵게 작성하는

는 방식이며 자녀들의 모든 제출된 내

이 진학을 원하는 대학들마다 얼마나

마다 선호하는 학생으로 분류되면 합

대학의 입학원서에서 대학마다 입학사

용을 토대로 점수화하는데, 학부모들

재정보조금을 특히 무상보조금을 지

격률도 높일 수 있으며 그야말로 대학

정요소의 중요도를 무시한 채 한 대학

이 대학진학을 준비를 위해 항상 성적

원하는지부터 알아봐야 한다. 이를 쉽

에서 반드시 등록해 주기바라는 선호

에 작성한 내용을 대학마다 거의 동일

만 치중하는 전통적인 고정관념으로는

게 계산해 볼 수 있는데 대학학자금 재

학생이 되어 당연히 장학금도 더욱 많

하게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

각 대학마다 입학사정에 따른 좋은 결

정보조 비교계산기 (wwww.agmcol-

이 배려해 줄 수 있어 좋은 결과를 기

큰 실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와

과를 기대하기가 만만치 않다. 재정적

lege.com 에서 무료로 사용가능)를 이

대할 수 있다. 문의)301-219-3719, re-

같이 자녀들이 대학진학을 성공하기 위

으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원하는 대

용하면 보다 쉽게 미국 내 2천 9백여개

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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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침은 보통 3주 이상 기침이 계속

방어 작용이다. 또 기도의 과도한 분비물

되는 것을 말한다. 두어 달씩 기침을 하

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작용이기

는 경우부터 길게는 10년 이상 기침이 멎

도 하다. 따라서 정상적인 기침은 우리 건

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염 교수는 “우리나

강에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만

라의 경우 기침은 병이 아니라는 인식이

성기침으로 이어지는 것은 기침으로 인

팽배한데, 이것이 만성기침으로 병을 키

한 피로감, 두통, 목쉼, 요실금, 근골격계

우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라고 강

동통 등과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

조했다. 동양 문화권에 존재하는 헛기침

니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라는 것도 이러한 기침을 가볍게 여기

원인과 증상 만성기침은 대부분 특정 질

는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서양의 경우

병에 의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 중

가벼운 기침이라도 건강에 이상이 있는

만성기침을 일으키는 약 90%의 대표 질

조짐으로 여겨 초기에 병원을 찾는데, 이

환은 비후루증, 기관지 천식, 위식도 역류

는 우리에 비해 기침을 예방하고 경계하

질환이다. 이 밖에도 만성기관지염, 기관

는 태도가 강하다는 것. 때문에 상대적으

지 확장증 등의 질환도 만성기침을 유발

로 우리나라에서 만성기침 환자군이 늘

하는 원인이다. 그리고 오염에 따른 면역

어나는 것은 예정된 결과라고 볼 수도 있

력 저하, 각종 알레르기, 감염 후 기침, 고

다는 것이다.

혈압 관련 약 복용, 비만 등도 만성기침

만성기침이 심해지면 무엇보다 일상생

을 유발한다. 각 질환별로 기침의 증상은

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어지럼증, 탈

다르다. 비후루증은 목에 이물질이 있는

진, 부정맥, 충혈, 코피 흘림, 의식 소실,

것 같은 느낌에 계속 기침을 하는 불편함

비장 파열, 요실금, 배뇨장애, 불면증까지

이 따른다.

다양한 기침 합병증을 동반하기 때문이

만성기관지염의 경우 이른 아침에 일어

다. 염 교수는 “만성기침을 앓는 환자 중

나자마자 가래를 뱉으면 하루 종일 큰 기

상당수는 이러한 기침 합병증상이 나타

침이 비교적 잠잠하다. 천식의 기침 증상

나기 전에는 방치하다가 급기야 합병증으

은 개인마다 큰 차이가 있는데, 보통 야

로 인해 생활의 불편함을 못 이길 때 병

간에 증상이 심해져 잠들기 어려운 경우

겨울이 다가오면서 만성기침으로 병원

용, 비만, 알레르기, 비후루증(콧물이 목

원을 찾는다”라고 말했다. 만성기침은 개

가 많다. 또 일교차가 크거나 황사가 발생

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백병원

뒤로 넘어가는 증상), 천식과 위식도 역류

인차가 있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병

하고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 특히 심해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는 최근 하루 평

질환 등이 대표적 원인이다”라고 설명했

행할 경우 짧게는 2주 정도 약을 복용하

질 때도 있다. 날씨와 환경에 따라 기침이

균 10~20명의 만성기침 환자를 진료한

다. 현대화가 진행될수록 면역력 저하 현

면 100%에 가까운 완치율을 보인다. 때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한다. 무엇보

다. 이 중 기존 만성기침으로 내원하던 환

상은 두드러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

문에 염 교수는 “만성기침으로 고생하면

다 만성기침은 합병증이 심각한데, 대부

자는 4, 5명 정도이고 절반 이상의 환자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 만성기침의

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차일피일 미루

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미치는 증상이

가 최근 들어 병원을 찾기 시작했다. 평소

원인이라는 것이다. 요즘 급증하는 만성

려는 자세를 바꾸는 것이 만성기침을 예

다. 기침을 심하게 하다가 의식을 잃기도

호흡기내과를 찾는 환자의 약 60%가 기

기침 환자의 대부분도 이러한 경우다. 이

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

하고, 부정맥과 간질 증세, 요실금과 탈장,

침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데, 이 중 15%

중 만성기침의 원인이 되는 주요 질환은

고 조언했다.

피부 아래와 폐에 공기 방울이 차는 기종

가량이 만성기침으로 고생하는 경우다.

비후루증, 기관지천식, 위식도 역류 질환

만성기침이란? 일반적으로 3주 이상 지

기침 증상을 보이는 전체 환자 중 적지

순이다. 보통 절반 이상의 만성기침 환자

속되는 기침을 말한다. 이는 감기가 가장

않은 비중이 만성기침으로 고통받는 것

들은 두 가지 이상의 질환을 앓고 있다.

흔한 원인인 급성기침과 달리 다양한 원

진단과 치료 만성기침은 진단과 치료가

이다.

이렇듯 만성기침에는 원인이 되는 질환이

인의 질병에 의해 발생한다. 기침은 폭발

동시에 이뤄진다. 기침의 정확한 원인을

숨어 있으므로 이를 찾아 치료하는 것이

적으로 일어나는 내쉬는 호흡이며, 이물

밝힐 수 있는 경우가 90%로 높은 비중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이 하기도로 흡인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호흡기 감염인지

염 교수는 “만성기침 환자는 꾸준히 느 는 추세다. 공해, 생활습관, 고혈압 약 복 www.juganphila.com

과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는 기흉, 기관지 파열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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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계절성인지 또 비후루증 혹은 위식도 역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한다.

과 적당히 섞어 주스 마시듯이 하루 2, 3

량의 물에 길경 20g을 넣고 20~30분 정 도 끓인 뒤 하루 5, 6회 나누어 마신다.

류 증상이 있는지, 열 혹은 객담(가래)이

이외에 길경(도라지) 20g을 물에 달여

회 마시면 좋다. 주로 열이 나면서 목이

있는지,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지에 따라

하루 세 번 꿀을 타 마셔도 좋다. 길경은

부어 통증이 있거나 두통을 동반하는 경

만성기침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기침약의 명수로 기침을 멈추게 하고 거

우에 효과적이다.

질병의 치료와 만성기침의 치료를 병행하

담 효과가 뛰어난데, 감초와 함께 달여 마

- 귤씨 까맣게 태워서 가루를 내어 끓인

차로 끓여 마시면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면 99.9% 만성기침을 완치할 수 있다. 이

시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밖

물을 2, 3회 마시면 좋다. 담기침, 복통, 냉

내리고 감기를 다스리는 작용을 하며 편

때 환자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느 정

에 젖은 기침이 심하고 가래가 많으면 귤

증, 감기기침에 특효약이다.

도선염으로 목이 아플 때 목을 잘 풀어준

도 기침이 멎었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

껍질(진피)이나 유자를 차로 끓여 마시면

면 안 된다는 점이다. 증상이 없어졌다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 배차 배는 당질, 유기산, 비타민이 풍 부한 가을철 대표 과일 중 하나다. 배를

- 매실 덜 익은 매실을 강판에 간 다음

다. 단, 설사가 잦거나 배가 차가울 때는

즙을 내어 넓은 접시에 담고 햇볕이나 열

피하는 것이 좋다. 배 한 개를 강판에 갈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의사의 조언에 따

찹쌀이나 죽순, 돼지고기, 해삼, 방어회

로 수분을 증발시키면 매실 농축액이 남

아 가제에 거른다. 따뜻한 물 1컵을 붓고

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 기간은

등의 음식은 기침과 가래 증세를 악화시

는다. 이 농축액 2, 3티스푼 정도를 뜨거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마시면 목의 칼칼

짧게는 2주에서 보통 한두 달 사이다. 드

키므로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흡연

운 물에 타서 차처럼 복용하거나 기호에

함을 없애줄 수 있다.

물게 수술로 이어지기도 한다.

을 금하는 것은 물론이다. 공기가 탁해도

따라 꿀을 섞어 마시면 기침이 낫는다. 한

- 귤껍질차 진피라고 불리는 귤껍질은

예방 만성기침의 원인이 되는 질병을 예

증상이 심해지므로 한두 시간에 한 번씩

밤중에 하는 심한 기침에도 효과가 있다.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감기를 예방하는

방하는 것이 좋다. 비만과 위식도 역류 질

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시키거나 맑은 공

- 표고버섯 말린 표고버섯 3개에 물 4

것은 물론 가래를 삭이는 데 아주 효과

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도 도

기를 마시는 것도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

컵을 넣고 40분 정도 달여서 흑설탕 3스

적이다. 가래가 많이 낄 때는 농약을 뿌

움이 된다. 유산소운동인 수영, 자전거,

법이다.

푼을 넣고 매일 공복에 마시면 기침을 이

리지 않은 귤껍질로 가루를 내어 한번에

기는 데 좋다.

2~4g의 분량을 물 100ml와 함께 달여

조깅 등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고 탄산음 료, 커피, 흡연, 초콜릿, 술 등을 줄이며 저 녁 시간에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기침에 좋은 민간요법 7

- 땅콩 250g 정도를 갈아 물 한 사발을

넣고 달여서 뜨는 기름을 없앤다. 여기에

- 파 파의 흰 부분을 5cm 길이로 썰어

하루 2, 3번 공복에 마시면 가래가 잘 배

헝겊으로 싼 다음 코 가까이 대고 호흡한

출된다. 귤껍질 안쪽의 하얀 부분을 긁어

다. 급작스러운 기침에 잘 듣는다.

낸 뒤 얇게 남은 겉껍질을 달이면 더욱 좋다.

흑설탕을 1, 2스푼 넣은 다음 다시 끓여

- 호박+꿀+마늘+오미자 호박 1kg, 꿀

최우성(한의사, 자생한방병원)

잠들기 전이나 새벽에 한 잔씩 마시면 효

1kg, 마늘즙 100g, 오미자 500g을 잘 섞

- 상백피차 상백피는 뽕나무 뿌리껍질

찬바람이 불면서 기침과 가래 때문에

과가 있다.

어 따뜻한 방에 3, 4일 두거나 전자레인

로 심한 기침이나 감기, 천식 등에 특히

지에 넣고 익혀 흐물흐물해지면 하루 3

효과를 발휘한다. 상백피 15g에 물 2컵을

가래를 삭이는 방법으로는 흔히 배즙이

회 식후 1시간 뒤에 먹는다. 기침감기로

넣고 20~30분 정도 끓인 뒤 하루 2, 3회

나 무즙 등이 많이 쓰이지만 간편하게 은

기운이 없을 때 복용하면 속을 보하고 기

나누어 마신다.

행과 호두를 장복하면 좋다. 은행과 호두

를 회복시키는 데 이롭다.

겨울철 만성기침에 좋은 차와 민간요법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기침과

- 무즙 갈아서 즙을 낸 뒤 꿀 혹은 물엿

- 백합차 백합과의 다년생 풀인 참나리 의 인편(알뿌리)을 건조한 것으로 심장과

는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가래를 삭이 만성기침에 좋은 차 7

폐 부위의 허열을 내리며 기침을 멈추게

- 길경차(도라지차) 가래가 끓으면서 기

하는 작용이 있다. 만성기관지염으로 인

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어 만성기침에 좋

침을 할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해 장기간 기침이 나올 때 물 대신 마시

다. 하지만 날것은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

자극성이 있는 식품이므로 위염, 위궤양

면 좋다. 백합 30g에 물 5컵을 넣고 40

시 삶거나 구워 먹도록 하고 하루 열 알

이 있는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다. 3컵 분

분 정도 끓인 뒤 하루 3~5회 나누어 마

며 기침을 멈추는 데 그만이다. 특히 은행 은 폐를 따뜻하게 하고 기를 보하며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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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신다. 단 백합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

칠간 복용해도 기침은 나아질 기미가 없

어 증상은 더욱 심해졌다.

을 복용했는데, 만성기침은 2주 만에 상

이 차고 설사가 잦은 사람은 삼가야 한다.

었다. 그는 “가슴에 심한 통증이 있었고,

결국 그는 전문 병원을 찾아 여러 검사

당히 호전됐다. “기침을 하면 단순 감기라

- 오미자차 약해진 폐의 기운을 강화시

가래가 많이 나왔다. 무척 고통스러웠다”

를 받았는데,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 체지

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일

키는 작용이 있어 기침과 천식 등에 많이

라고 당시 증상에 대해 설명했다. 권씨는

방 검사를 통해 천식을 발견했고, 축농증

이 많았다. 하지만 기침이 멎지 않을 경우

쓰인다. 너무 오래 달이면 신맛이 강해 먹

담배를 끊은 지 3년이 됐지만 20여 년간

과 알레르기 비염 등 그는 총 세 가지 질

우선 전문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아

기 힘들기 때문에 끓이는 시간을 잘 지켜

하루 평균 한 갑 반에서 두 갑을 태우던

환을 동시에 앓고 있었던 것이다. 이 질환

볼 것을 권한다”라며 만성기침으로 고생

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오미자 20g

애연가였다. 심지어 만성기침으로 고생하

들이 원인이 되어 만성기침이 발생한 것

하는 이들에게 늦기 전에 정확한 검사를

에 물 3컵을 넣고 30분 정도 끓인 뒤 하

던 상태에서 업무상 잦은 야근을 하게 되

이다. 이후 그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

받을 것을 당부했다.

루 5, 6회 나누어 마신다. - 선인장차 선인장은 기침을 가라앉히 는 작용이 있어 해수천식(기침과 천식이 동시에 나타나는 증상) 등에 장기간 복용 해볼 만하다. 더불어 위염이나 외상을 빨 리 아물게 하는 작용도 한다. 단 한꺼번에 많이 복용하면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조금 씩 복용해야 한다. 손바닥 모양으로 자라 는 선인장을 구해 가시를 불에 가볍게 그 을린 다음 선인장과 물을 1:1 비율로 혼 합해 2~3일간 재워둔 뒤 나온 액을 다시 물과 1:1로 섞어 마신다. 또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한 스푼씩 먹어도 된다. 어린이 는 선인장잼을 만들어서 먹여도 좋다. 선 인장을 썰어 벌꿀에 한 달 동안 재어놓으 면 맛있는 잼이 만들어지는데, 한 번에 동 전 한 개 크기만큼 덜어서 먹이면 된다. 만성기침 완치 사례

“무조건 감기라고 믿지 말고 정확한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Mini Interview

있지요. 오히려 코풀기는 허용하는 분위

한 만성기침으로 번질 위험이 있습니다.

Q 기침도 병인가요? 병입니다.

기고요. 기침을 통해 여러 감염 물질에

하루 한두 번의 기침은 외부의 이물질을

노출될 수 있으니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Q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만성기침

걸러내는 등 기침의 순작용을 위해 이뤄

는 기침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는 좋은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 지만 습관적으로 오랜 기간 기침을 한다 면 분명 그 원인이 되는 질병으로 살펴봐

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가요?

만성기침이 흡연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비흡연자와

Q 심했던 기침이 어느 정도 줄었는

흡연자가 만성기침을 앓는 비율이 큰 차

데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

만성기침을 앓는 많은 분이 고민하는 문

드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피우지 않는

권에서는 기침에 관대합니다. 이러한 인

제입니다. 심하던 기침이 나아졌는데 더

사람보다 만성기침에 위험하다고는 할

식이 만성기침 환자를 키워냈다고도 볼

이상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

수 없습니다.

수 있습니다. 심한 기침을 하게 돼도 이

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는 것입니다. 이 또

정도 기침은 넘어가도 괜찮다는 생각을

한 기침에 관대한 인식에서 비롯된 마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인데요, 의사와 상담을 통해 치료 기간을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헛기침을 하거나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천식에

기침을 하는 것이 큰 실례라는 인식이 아

의한 만성기침의 경우 초기 치료로 기침

기침의 예방을 위해 꾸준히 폐활량 운동

직도 부족합니다.

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을 하면 좋습니다. 유산소운동이 대표적

기침을 하는 사람도 남에게 피해를 준다

기관지염증을 싹 사라지게 한 것이 아니

으로, 수영과 자전거 등을 추천합니다.

는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기

라 큰 불을 막았다는 의미라는 것을 알

일반적으로 우리가 움직이면 폐는 심호

침하는 사람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아야 합니다. 추후 한동안은 기침이 잠잠

흡을 하게 됩니다. 폐는 풍선처럼 늘어났

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 문화

만성기침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법 이 있다면요?

폐는 운동을 좋아하는 장기입니다. 만성

입니다.

할 수 있지만 치료를 온전히 마치지 않은

다 줄어드는 운동성을 갖고 있는데, 마치

서울 홍제동의 권순행씨(41)는 지난 8월

서양 문화권에서는 기침과 코풀기에 대

후 일정 시기가 되면 천식으로 인한 기침

용수철을 팽팽히 당겨놓은 상태와 같습

심한 만성기침으로 큰 고생을 했다. 한 달

한 인식이 우리와는 정반대입니다. 헛기

이 계속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듯 어

니다. 따라서 폐 건강을 위해서는 유산

이 넘게 기침이 계속된 것. 처음에는 단

침이라는 말도 없을뿐더러, 여럿이 모인

느 정도 나아졌다는 마음에 완전히 낫지

소운동을 통한 폐 운동을 하는 것이 도

순 감기라는 생각에 동네의 가정의학과

자리에서 기침을 하는 것이 금기시되어

않은 상태에서 치료를 중단하면 더 심각

움이 됩니다.

를 찾았다. 하지만 처방받은 감기약을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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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Knee)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

와 정상 다리의 사진을 비교한 것입니

고 계신분이 많습니다.

다. O, X 다리보다 뒤로 휜다리가 무릎

O, X 다리를 치료하려면 먼저 뒤로 휜

통증을 더 많이 일으키고, O, X 다리의

다리를 치료하고 그 다음 과정으로 O,X

모양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O, X 다리

다리를 치료하게 됩니다.

치료전에 먼저 뒤로 휜다리의 치료를 해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뒤로 휜다리의 경우

1. Hip flexor muscle (고관절 굴곡근)

이 약하지고

병적인 휜다리가 아닌 이상 대개는 카 이로프랙틱 치료 + 자세 변환 프로그 램 + 다리 교정 운동으로 다리를 바르 게 할 수 있으며, 다리도 또한 아름답게

2. Hip quadriceps muscle(고관절 대 퇴사두근)이 약해집니다.

변화시킬 수 있다. 교통사고로 오시는 분들은 검사할 때 다리의 문제점이 발견되면 통증이 어느

대퇴사두근이 약하면 Knee buck-

정도 가라않고 통증 재발 방지를 위한

ling(무릎에 갑자기 힘이 빠지는 현상)

자세 변환 프로그램으로 치료가 변화

이 일어나는데 이를 방지하지 위해 Hip

될 때 O,X, 뒤로 휜 다리 치료를 같이

extensor muscle(과관절 신전근)이 무

해드립니다.

릎 뒤쪽을 강하게 당겨 뒤로 휜다리를 다리를 정면에서 보았을 때 3가지 형

다. 서 있을 때 무릎이 정상범위보다 뒤

발생시킵니다.

김 카이로프래틱 블루벨 원장 박준상 닥터는 새로운 치료와 운동법으로 O,X

태로 다리를 구분합니다.

로 가게 되면 무릎전체에 과도한 무리

정상, O 다리, X 다리.

를 주어 무릎 통증을 주게 됩니다. 뒤로

정면에서 보았을 때 무릎과 발목이 붙

휜다리(Back Knee)가 되면 골반 한쪽

어 있으면 정상, 무릎은 떨어지고 발목

또는 전체가 앞쪽으로 회전되어 허리의

슬괵근이 약해지면 무릎 굴곡이 잘

O, X - 다리의 치료는 환자 개인에 따

은 붙어 있으면 O다리, 무릎은 붙고 발

곡선을 가중시켜 허리의 통증을 유발시

안 되므로 길항근 대퇴사두근이 강하

라 기간과 횟수는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목은 떨어지면 X 다리로 구분합니다.

킬 수 있으며, 무릎뼈(슬개골) 주변의 근

게 작용하여 다리를 더 신전하게 만듭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의 목적으로 O

약간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무릎에 통

육들을 긴장시켜 무릎에 근육통을 일

니다.

,X - 다리를 고쳐드리며, 건강 뿐만 아

증이 없다면 커다란 문제는 없습니다.

으키며, 무릎 뒤 쪽으로 근육이 늘어나

그러나 벌어진 무릎이나 발목의 거리

또한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 뒤로 휜 다리을 고치고 있으며 여러분 3. Hamstring muscle(슬괵근)이 약해 집니다.

니라 미용상의 문제로 다리에 고민이

flexor muscle (고관절 굴곡근), Hip

있으시면 상담을 통해 문의 바랍니다.

quadriceps muscle(고관절 대퇴사두

띄는 것이 바로 뒤로 휜 다리입니다. 환

근), Hamstring muscle(슬괵근)들을 강

뒤로 휜다리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무

자분들은 자신이 O, X 다리는 스스로

화시켜야 합니다.

릎이 과도하게 신전되는 현상을 말합니

인지하고 있었지만 뒤로 휜 다리(Back

걸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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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뒤로 휜다리의 치료는 약해진Hip

O, X 다리를 치료하다 보면 항상 눈에

가 5cm 이상 된다면 O, X 다리로 걸음

의 다리를 가장 예쁘게 만들기 위해 최

위의 사진은 뒤로 휜다리(Back knee)

김 카이로프랙틱 블루벨 610-3133186 704 Dekalb Pike, Blue Bell, PA 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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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외선은 흡수광선입니다.

성화되면서 신진대사가 강화되며, 조

생활환경의 변화로 점차 늘어나는 실

을 증강시켜서 질병을 예방시키는 기능

내 생활환경에서 인공조명에 의존하는

성 빛인 원적외선을 걸림없이 쪼일 수

전자파의 일종인 원적외선은 인체에

직 재생력이 증가하면서 혈관 내 혈전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태계에 좋지 못

있는 시간은 일 년 평균하여 하루에 10

가장 유익한 파장인 8-16미크론을 갖

을 분해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한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밀

분이 채 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 있으며, 인체에 흡수 될 때 일반 열

혈액이 많아지므로 수소이온농도(PH)

폐된 사무 공간, 판매 공간과 각종 생업

가시광선은 보라, 남, 파랑, 초록, 노

보다 80배나 깊은 피부심층(4-5cm)

를 향상시켜 체질을 산성에서 약알칼

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주간에도 근본

랑, 주황, 빨강색의 무지개색으로 인간

까지 침투하여 병원(세균)이나 암세포

리성으로 개선시키는 능력을 강화시키

적으로 태양 빛을 볼 수 있는 기회조

에 눈에 보이는 빛입니다. 이 가시광선

등을 죽일뿐만 아니라, 인체의 온도는

고 또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완

차 없을 뿐만 아니라 더더욱 지하공간

의 보라보다 짧은 빛을 보라의 밖에 있

36.5도, 암세포 등 병원균은 41도 이상

작용으로 성인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해

과 대부분 실내 생활공간에서는 형광

다고 해서 ‘자외선’이라고 부르고, 가시

의 열에 죽는데, 일반 찜질팩은 피부 지

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등 빛과 같이 부적절한 인공조명 빛에

광선 중에 파장이 긴 빨강보다 긴 쪽

방층을 통과 못하나, 원적외선은 파장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서 자

의존하고 또한 좋지 못한 실내공기환경

의 빛을 빨강의 밖에 있다고 하여 ‘적

이 길어 피부-지방층-혈관-뼈속까지

꾸 옷에 신경이 쓰입니다. 낮에는 덥다

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조

외선’이라고 부릅니다. 적외선은 0.76

침투하여 치료효과를 높입니다. 전기

해도 말이죠. 새벽녁에 차가워진 공기

량의 부족과 악화된 실내공기환경 때

– 1,000um까지 넓은 영역으로 빛 가

제품의 경우엔 온도가 너무 낮아 치료

로 인하여 따뜻한 것을 찾는 분들이 늘

문에 원인도 모르는 질병들이 많이 생

운데 80%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4미크

효과가 낮거나, 또는 너무 높아 정상세

어납니다. 돌침대. 흙침대에와 더불어

기고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

론을 경계로 반사의 성질이 큰 짧은 파

포에 안좋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

토르말린 , 흙매트 등 천연적인 원적외

으면서도 다른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

장 쪽을 빨강에 가까우며 빨강의 밖에

래서 천연적인 원적외선이 생명광선이

선을 다량 발생켜 인공적인 매트보다

고 있는 현실입니다. 매스컴 발표에 의

있다고 하는 의미로 ‘근적외선’ 4미크론

라고 불립니다. 또한 원적외선은 인체

건강에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

하면 도시에서 청정한 태양 빛을 쪼일

보다 긴 쪽을 ‘원적외선’으로 분류합니

내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

다. 인공적인것 보다 역시 천연의 자원

수 있는 시간은 연 평균 하루에 4시간

다. 원적외선은 ‘흡수광선’입니다. 상대

자에 방사되어 1분에 약 2,000번씩 미

을 이용한것이 몸에 좋은 당연하겠죠.

이 넘지 않는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지

에 흡수되어 체내에서 에너지화 합니

세한 진동으로 공진시켜 세포의 활동

일회용이 아니고 매일 저녁 8시간 나의

만 하루 24시간 중 대부분을 벽과 유

다. 원적외선은 열의 운반자이기도 하

을 왕성하게 합니다. 세포활동 과정에

잠자리를 보장하는 것이므로 역시 건

리창으로 태양 빛을 차단시킨 실내공간

며, 가하여진 온도가 흡수되어 신속히

서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면서 체온을 높

강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청정한 태양 빛

전파된다고 하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이는 작용을 하는데, 체온이 높아지면

중에서 생육을 활성화시키고 면역기능

가까운 적외선은 반사광선이고, 먼 적

미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 순환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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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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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필라에 살고 있는 K씨는 2개의 콜렉

는 비교적 페이먼트 기록이 향상되고

을 계획하고 있는 분 가운데 이런 경우

위와 같은 경우에 대해서 설명을 덧붙

션 기록과 세급 체납과 관련된 Judge-

있는 부류에 속해 그 그룹에서는 좋은

에 대해서는 염두 해 둘 필요가 있습

힌다면, 위의 3가지 이 외의 다른 계좌

ment로 크레딧 점수가 600점대 초

점수를 받고 있었는데, 3개의 부정적인

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크레딧

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소가 추가

반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보편적으

요소가 사라지면서 K씨의 그룹이 바

교정이란 아무 효과가 없다는 말씀인

적으로 더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

로 콜렉션과 Judgement를 모두 완납

뀌어 버린 것입니다. 추정컨대 주로 나

가요’하고 물어보실 것입니다. 이 질문

요합니다. 다른 계좌에 추가적으로 연

을 했다해도 기록이 7년은 유지 됩니

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에서 좋

에 대해서 제 대답은 ‘효과가 없다는 것

체기록이 있다면 위에서 취한 조치에

다. K씨는 조만간에 사업자금과 상업

은 기록을 보유한 그룹으로 옮겨진 것

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전반부에 설명

대한 효과가 줄거나 오히려 더 부정적

용 건물을 구입을 계획하고 있어 부득

입니다. 옮겨진 그룹에서는 K씨의 크레

드린 것처럼 크레딧 시스템이라는 것이

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하게 짧은 시간에 점수를 올려야 했

딧 기록이 상대적으로 좋지 못했던 것

너무나 복잡하고 비밀이 많은 곳이라

기본적으로는 부정적인 기록이 사라

습니다. 그래서, 크레딧 교정회사를 통

입니다. K씨의 다른 계좌에 남아 한두

이렇게 하면 저렇게 된다는 공식이 많

지면 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해 이 3개의 기록을 모두 지웠습니다.

번의 연체 기록이 있어 새로 옮겨진 그

지 않은 곳입니다. 이런 예시를 통해 말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다만 위의 경

그런데 점수는 오히려 20점이나 떨어

룹에서는 하위에 속했던 것입니다. 그

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크레딧에 대한

우에서만 한정적으로 예상해 볼 수 있

졌습니다.]

래서 크레딧 교정을 했음에도 점수가

독자 여러분의 지식을 넓혀드리는 것이

는 것은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점수 회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한 것입니다.

첫 번째 목적이며 이런 경우도 있으니

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레딧/융자에 관한 모든 것 215-

위와 같은 상황을 설명해 낼 수 있는 논리는 바로 ‘그룹화_Scoreboard)입니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른 시스

혹시라도 비슷한 상황에 처하시면 그

다. K씨는 나쁜 기록을 가진 사람들의

템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널리

럴 수도 있구나 하고 인지하는 것에 도

그룹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사용되고 있지 않아서 혹시라도 교정

움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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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스 이사했습니다! 張移轉!

더욱 안전하고 더욱 넓어지고 더욱 고급스런 곳으로 擴

마르코폴로 이태리식당과 같은 샤핑센터

8080 Old York Rd., Suite 204, Elkins Park 찾아오시는 법 챌튼햄 H-Mart에서 611번 (Old

Rt. 73

York Rd) North를 탑니다. 조금

Church Rd

Rt. 611

가면 기차가 지나가는 굴다리가

Willow Ave Cheltenham Ave

나오고 여길 지나자마자 왼편으로 엘킨스 팍 스퀘어 샤핑센터 입구가 나옵니다. 마르코폴로 이태리 식당과 같은 샤핑센터이며 헬렌스는 2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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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 독일 폭스바겐이 미국 내 ‘배출개스 눈속임’으로 대규모 리콜 명령과 판매중 단을당한 가운데 그 여파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미국에 이어 한국, 독일 정부가 폭스바겐의 디젤 차량 전량에 대한 광범위한 특별조사를 지시하고 나섰다. 앞서 연방 환경보호청(EPA)은 폭스바겐 그룹이 미국의 자동차 배출개스 환경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배출개스 저감장치를 눈속임했다면서 48만 2,000대의 디젤차량에 대한 리콜명령을 내렸다. 폭스바겐과 아우디 디젤 승용차가 검사를 받을 때 는 배출개스 저감장치를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실 제 도로에서 주행할 때는 이를 꺼지도록 했다는 것 이 EPA의 설명이다. 이에 폭스바겐은 혐의를 인정하며 미국에서 제타, 비틀, 골프, 파사트, A3 등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4 기통 디젤차의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리콜과 판매중단 대상 차량은 지난 8월 미국에서 팔린 폭스바겐 그룹 차량의 23%에 해당한다. 아울러 조사가 완료되면 최대 180억달러의 벌금 을 부과 받고 집단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 독일에서 투자자 소송전문 변호사인 안드레아스 틸립은 “폭스바겐이 수년 동안 저감장치 조작과 관 련한 거대한 위험을 은닉해온 것으로 드러나면 투 자자 소송 대상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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