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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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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적인 성향의 부시 발언이어서 파장

이민자들의 지지가 중요하다. 현재 낮

다름에도 트럼프 따라하기에 열중한

은 컸다.

은 지지율에도 젭 부시가 유력 후보로

다. 감당할 수 없는 발언과 수준 이하

트럼프에서 부시로 이어진 반이민 발

거론되는 이유는 히스패닉 표를 공화

의 선거 공약도 남발한다. 트럼프로 향

언은 계속되고 있다. 급기야 크리스 크

당으로 가장 많이 가져올 수 있는 후

한 대중의 시선을 돌리려는 목적이다.

포문은 트럼프가 열었다. 멕시코계

리스티 뉴저지주지사는 불법체류자

보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이민자들에게 막말 수준의 비하를 퍼

근절을 위해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말투를 사용하

백악관으로 가는 길에 모두들 도널드

부었다. 이민자들을 성폭행범과 범죄

들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페

면서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는 트럼프

트럼프를 따라 나섰다. 하지만 트럼프

자 취급했다. 멕시코계 이민자의 거센

덱스 화물처럼 불체자의 경로를 추적

에 대한 보수 백인층의 인기는 그칠 줄

를 모방해서는 그를 넘어서지 못한다.

역풍을 만났지만 그의 인기는 오히려

하자는 것이다.

모른다. 그럼에도 그가 대통령에 당선

정치판에서의 인기는 한 순간 물거품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다. 지난 6월

되리라고 생각하는 미국민은 많지 않

과도 같을 수 있다.

여기에 트럼프 돌풍 전까지만 해도

기준으로 미국 이외 지역에서 출생한

다. 가식 없고 거기에 품격까지 없는

‘연애따로 결혼따로’ 라는 말이 있듯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였던 젭 부

이민자는 약 4210만 명 전체 인구의

트럼프의 막말이 미국민의 기성 정치

이 유권자들은 선거를 앞두고 이슈를

시 전 플로리다주지사가 합세했다. 그

13.3%다. 매년 이민자 비중은 커지고

에 대한 반감과 분노를 대신하지만 그

일으키는 후보에에 인기가 집중될 수

는 불체자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자동

있다. 이제 이민자의 표심을 잡지 못하

의 캠페인은 일과성의 정치 쇼로 끝날

있으나 결국 투표는 어떤 정책을 내 놓

적으로 시민권을 받는 '앵커 베이비'

면 백악관에 입성할 수 없다는 말까

확률이 높아 보인다.

느냐를 보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유권

를 거론하며 아시안 이민자들을 지목

지 나온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계속하면서 여 타 후보들의 트럼프 '따라하기'가 한창 이다. 소재는 '이민자 때리기'다.

올라가고 있다.

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 중 가장 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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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화당이 백악관을 탈환하려면

문제는 정치 쇼에 들러리로 나선 다 른 후보들이다. 정치 스타일과 철학이

현재 공화당 후보들은 이민자 밟고

자들이 각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잘 살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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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게 되면서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필라델피아을 찾는

키고 있다.

다. 즉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터라 온 나라가 들썩이는데다 특히 우리

‘World Meeting of Families’의 주요 이

가 살고 있는 필라델피아여서 그 의미가

벤트인 ‘패밀리 축제(Festival of Families

더욱 남다르다.

in Philadelphia)’는 26일 저녁 7시 필라

워싱턴 DC에서 뉴욕을 거쳐 필라델피

미술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어 27일 오

아까지 이어질 이번 교황의 공식 방문 일

후 4시 같은 장소에서‘World Meeting of

정은 9월 23일 오전 8시에 있을 환영식

Families’폐막 미사가 예정돼 있다. 필라 시 당국은 교황의 방문이 예정돼

으로 시작된다. 환영식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만

있는 26일, 27일 양일간 모두 4백여만명

나는 시간으로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이

이 필라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며 환영식 후에는 이른바 성모 국립 대

이번 교황의 필라 방문을 앞두고 필라

성당 (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델피아는 물론 인근 교외의 모든 숙박시

the Immaculate Conception)에서 미사

설은 교황의 필라 방문 일정에 따라 일찌

를 드린다. DC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미국

감치 예약이 모두 끝난 상태.당국은 또 교

의 상원들과 하원들이 모이는 의회에서

rick's Cathedral)등을 방문하고 25일 오

이트는 필라델피아에 집중돼있다. 교황이

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9월25일 밤10시

의 연설이다.

후 4시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Madi-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World Meeting

부터 필라델피아 시내로 통하는 주요 교

뉴욕에서는 비교적 간결한 일정을 소화

son Square Garden)에서 성도들과 미사

of Families>라는 큰 행사에 참여하기 때

량을 비롯 하이웨이 등 일체의 교통을 통

할 예정이다. UN에서의 연설을 시작으

를 드린 후 마지막 목적지인 필라델피아

문이다. 3년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세계

제한다.

로 911테러의 현장이었던 그라운드제로

로 이동한다.

에서 가장 큰 가톨릭 집회로써 매번 다른

교황은 ‘World Meeting of Families ‘일

장소에서 열리는데 올해 필라델피아에서

정 외에도 어린이 병원과 청소년 교도소

(Ground Zero), 성 패트릭 성당 (St. 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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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황의 미국 방문 일정중 하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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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방문할 계획이다. 27일 ‘World Meeting of Families’ 대 미사를 끝으로 교황 의 방미 일정은 마침표를 찍는다. 프란체스코 교황의 미국 방문은 이번이

◆ 프란치스코 교황, 우리시대 중심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 종교의 지도자를

곤문제와 빈부격차, 동성애자 차별 등 여

란치스코 교황처럼 세계인들의 환호를 받

서다

러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며 ‘세계의

는 교황은 일찍이 없었다. 왜 세계는 프란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즉위한지2

치스코 교황에게 주목하는 것일까?

넘어서 세계를 대표하는 지도자다.

년 반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그의 영향

프란치스코 교황은 겸손하고 청빈한 인

처음이다. 전 세계를 돌아

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다니며 좋은 말씀과 모든

는 권력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들을 품으려는 따뜻

가진 것 없고 소외받는 사

한 마음씨로 많은 이들에

람들 편에 서고 있다. 교황

게 행복한 기운을 주고 있

이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는 프란체스코 교황의 이번 방미 일정이

지난 2년 동안 교황은 로마가톨릭이라

미국에는 또 어떤 기운을 불어넣어 줄지

는 특정 종교의 수장을 넘어 세계의 가난

관심과 기대가 높아가고 있다.

한 이들, 상처받은 이들을 보듬고 난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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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은 내로라하는 강대국의 지도자를 넘

여기에 있다. 권위적 교황이 아니라 인간

어서고 있다.

미 넘치고 친근한 교황이다.

역사상 수백 명의 교황이 있었지만 프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연설 도중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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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상에 뛰어올라 교황을 안고 장난치는 아 이를 내쫓지 않고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아이가 교황의 의자에 앉아도 그대로 놔 뒀다. 이 모습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친근 한 교황의 이미지는 더욱 넓어졌다. 교황은 거리에서 마주친 병자를 거리낌 없이 끌어안고 입을 맞추기도 했다. 그 병 자의 얼굴은 기형적으로 일그러져 있었 다. 이런 일로 프란치스코는 가난한 이들 의 교황이라는 사실이 거듭 확인됐다. 그 리고 교황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교황의 이름만 봐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구하는 바가 잘 드러난다. 프란치스코

두 제자의 발을 씻어준 것을 본받아 거행

자가 남자였기 때문에 남성의 발만을 씻

는 13세기 수도사로 부잣집에서 태어났

의 중심에 있었다”며 “그는 교황의 자리

하는 예식이다. 교황들은 매년 최후의 만

었다. 대부분은 사제였다. 그러나 프란치

으나 재산을 모두 포기하고 청빈한 삶을

를 궁전에서 거리로 옮겼고 세계에서 가

찬을 기념하는 성 목요일을 맞아 12명의

스코 교황은 최초로 여성과 무슬림에 세

살며 ‘가난한 자들의 친구’라 불렸다. 프란

장 큰 교회를 가난한 이들과 직면하게 했

발을 씻어줬다.

족식을 거행했다.

치스코는 생전에 사제로 서품받은 적은

으며 정의와 자비의 균형을 맞췄다”고 선

없었으나 사후 성인으로 시성됐다.

정이유를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전례에 따라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족식 후 미사에서

3월28일 로마 근교 카살 델 마르모 소년

“주님은 가장 높은 분이고 가장 높은 곳

원을 찾았다. 그는 소년원생들을 보호하

에 있는 사람은 남을 도와야 한다”며 “

◆ 여성과 무슬림에게도 세족식

기 위해 언론 취재를 허락하지 않은 채로

내가 여러분을 섬기라고 주님이 가르치

교황은 200명이 넘는 전임 교황들 가운

열두 명의 소년원생들의 발을 씻겼다. 프

셨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추기

황들이 사용하지 않았던 이름을 선택한

데 누구도 갖지 않았던 이름인 ‘프란치스

란치스코 교황은 아이들의 발을 씻은 후

경 시절부터 교도소와 병원을 돌아다니

것도 1100년 만에 처음이었다.

코’를 선택한 것처럼 취임하자마자 어느

발에 입을 맞췄다.

며 세족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교황 중 프란치스코를 교황명으로 선택한 교황은 프란치스코 이전에 단 한 명도 없었다. 또 교황 이름으로 이전의 교

타임은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올해 의 인물로 선정했다. 낸시 깁스 타임 편집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재임기간에 우리시대 핵심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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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도 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 교황은 처음으로 여성과 무슬림에게 세 족식을 거행했다. 세족식은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 앞서 열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족식은 다른 교황 들과 달랐다. 세족식을 했던 열두명 가운 데 여성 두 명과 무슬림 두 명이 포함돼 있었다. 이전의 교황들은 예수의 열두제

◆ 교황, 동성애자들을 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낮은 자들에게 몸을

굽히는 이런 행보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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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불과했다.

과 간담회에서 “동성애자가 선한 의지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됐을 때 가톨릭

신을 찾는다면 내가 그를 심판할 수 없

안팎에서 교황에 대해 사회문제에 진보

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록 가톨릭

적이나 교리에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주

이 동성애를 죄악으로 인정할지라도 사회

를 이뤘다. 그러나 이런 평가는 곧 무색

가 동성애자들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

해졌다.

다고 주장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리를 떠나 낮고 소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 “우리가 동성애

해서도 열린 시각을 보였다.

리카 설립자가 “신을 믿지 않거나 믿음을

자 커플의 가정이 신앙을 갖지 못하도록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탈리아 일간지 라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리에 따라 동성애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의 깊게 봐야

레푸블리카에 보낸 서한에서 “무신론자

자체는 반대했지만 동성애자들을 포용해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교황과 달리

들은 자신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추기경 시절에도 파

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동성애에 대해 전향적 태도를 보였다.

며 “진심어린 마음에 대해 신의 자비는

격적인 말과 행동을 많이 했다. 대표적 사

한계가 없다”고 말했다. 이는 라 레푸블

례가 사생아에게 세례를 허용해야 한다

외된 이들에게 팔을 벌리고 다가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7월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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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프란치스코 교황은 무신론에 대

추구하지 않는 이들을 신이 용서할까”라 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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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진 재산은 우리 것이 아니라 가난한 이들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회적 문제에도 관

번째 교황권고문 ‘복음의 기쁨’에서 현대

심이 많다. 그는 성직자들에게도 교회 밖

경제구조를 비판하며 나눔과 실천을 강

으로 나가라고 촉구하며 “정치참여는 그

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배척과 불평

리스도인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

등의 경제는 안 된다”며 “노숙자가 길에

는 손을 신뢰할 수 없다”며 “어떤 이들은

고 주장한 것이다. 그는 추기경 시절 사생

수회 학교를 방문했을 때 “정치적 생활은

서 얼어 죽는 것은 기사가 되지 않지만 주

낙수이론을 옹호하고 있는데 이는 한번

아에게 세례주기를 거부하는 동료사제들

공동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하나”라

가지수가 조금만 떨어져도 기사가 된다

도 입증된 적이 없으며 현존 경제체제를

에게 맞섰다. 그는 “미혼모의 자녀들에게

며 “평신도들은 반드시 정치에 관심을 갖

는 것은 말도 안된다”라고 한탄했다. 그는

신성화하는 순진한 발상”이라고 자본주

세례를 주지 않는 사제는 현대의 위선자

고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새로운 우상을 만들어 냈다”며

의 이론을 통렬히 비판했다.

◆“좋은 마르크시스트도 많이 봤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더 이상 보이지 않

이며 주님의 백성들을 구원으로부터 멀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경제적 불평등

“물신주의는 비인간적 경제독재”라고 비

어지게 하는 자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

에 대해서 거침없는 비판을 하기로 유명

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모두가 가난

다.

하다. 그러다 보니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

한 자를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

가톨릭 내부의 보수파는 “교황은 마르

회주의자라는 말도 듣는다.

재산을 가난한 이들과 나눠 갖지 않는 것

크시스트”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심지어

은 그들의 것을 훔치는 것”이라며 “우리

교황에 반대하는 이들은 적그리스도라

◆“물신주의는 비인간적 경제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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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11월 펴낸 첫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런 발언을 경계하 는 이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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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는 말도 하고 있다. 월가의 금융인들도 “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사이가 좋지 않았

프란치스코는 붉은 교황”이라며 그의 반

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의 동성

자본주의적 발언들을 비꼬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에 대해 “나는 마

결혼 법안 반대운동을 펼쳤다. 페르난데

르크시스트가 아니며, 마르크시즘은 잘

스 대통령은 이를 놓고 ‘중세 이단심문관’

못된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는 “

이라고 교황을 공격했다. 이에 맞서 교황

살면서 좋은 마르크시스트들을 많이 봤

은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독재자 선동꾼’

다”며 “그래서 마르크시스트라는 말을

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프란치스

들어도 불쾌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코 교황이 선출되자 포클랜드섬을 두고 ◆ 아르헨티나 독재정권에 침묵했나

영국과 대화 창구가 돼줄 것을 간청했다.

오 베르고글리오다.

서도 교황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가디언

프란치스코 교황은 2005년 콘클라베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본명은 호르헤 마리 그는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로 이민

지는 200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득표 수

온 철도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가 베네딕트 16세에 이어 2위였을 것으

고등학교를 마치고 기술학교에서 화학을

로 추정했다.

전공했다. 한때 나이트클럽 경비원과 청

당하던 반체제 인사를 숨겨주고 외국으

소부로 일하기도 했다.

로 도피시켰다는 증언이 나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주교 시절에도 대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3월13일 제

주교 관저 대신 주교관에 있는 아파트에

266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역사상 최초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세 때 예수회에 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아돌포 페레스 에

서 청빈한 삶을 살았다. 그는 운전수를 두

의 남미 출신 교황이다. 그는 비유럽국가

어갔고 32세 때 사제수품을 받았다. 4년

스키벨은 “그는 박해받는 이들을 도왔지

지 않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고 다녔다.

출신으로서 1282년 만에 교황이 됐다.

후 종신서원을 하고 예수회 아르헨티나

만 군사독재와 싸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음식도 직접 장을 봐서 해먹었다. 이 때

그는 1980년대 독일로 유학을 가 철학

문에 지하철에서 대주교를 마주친 사람

관구장이 됐다. 교황은 당시 아르헨티나의 독재정권에

을 공부하고 돌아오기도 했으며 1992년

대해 침묵했다고 비난을 받았다. 이 때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 보좌주교로

문에 추기경이던 2010년 인권단체로부터

수품을 받았다.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

고발당하기도 했다.

스 대교구장이 됐으며 2001년 요한 바오

하지만 취임 이후 그가 독재정권에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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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2세에 의해 추기경으로 서임됐다.

들은 진짜인지 의심하기도 했다.

교황 선출 이후에도 그는 여전히 청빈한 삶을 살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나는 사람들 사이 에서 살고 싶다”며 교황 관저 대신 게스트

◆ 동성결혼 놓고 아르헨티나 대통령 과 공방전

추기경 시절에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하우스 마르타의 집에서 머물고 있다. 그 는 여전히 운전기사를 두지 않고 1600cc 의 포드 포커스를 직접 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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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를 이루며 특히 밤8시30분부터 벌어지 는 피날레 무대는 스웨덴 출신 유명 리믹 스 듀오 AXWELL&INGROSSO의 EDM 에 맞춰 청중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댄스 파 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 유명한 제이 지가 기획, 연출하는 이번 공연은 팝 디바 비욘세를 비롯 조나스 브 라더스의 멤버였던 닉 조나스 등 유명 팝 스타들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힙합 특집으로 불릴만큼 힙합 그룹과 유

출연진 및 자세한 공연 일정은 아래와 같다.

Saturday, Sept. 5 Rocky Stage

명 래퍼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어서 젊

The Struts (2:00-2:30 PM)

은이들 사이에 관심이 뜨겁다. 출연 예정

Vic Mensa (3:15-4:00 PM)

아티스트 및 그룹이 모두 62개 팀에 달한

De La Soul (4:45-5:45 PM)

다. 이번 공연은 5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Meek Mill (6:30-7:30 PM)

11시, 6일 일요일 1시15분부터 9시30분

Modest Mouse (8:30-9:30 PM)

까지 이틀동안 열린다. 콘서트 티켓은 물

Beyoncé (10:30 PM)

론 일찌감치 매진됐다. 무대는 벤 플랭클

Liberty Stage

린 파크웨이 광장을 록키 스테이지, 리버

Young Rising Sons (1:30-2:00 PM)

티 스테이지, 스케이트 스테이지, 타이달

Earl Sweatshirt (2:30-3:15 PM)

스테이지, 프리덤 스테이지 등 다섯군데

G-Eazy (4:00-4:45 PM)

로 나뉘어 진행돼 좋아하는 그룹을 찾아

Nick Jonas (5:45-6:30 PM)

골라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다.

Death Cab for Cutie (7:30-8:30 PM)

9월의 필라 미술관앞 광장은 그 어느

9월26일, 27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사

때보다도 뜨겁게 달궈질 것으로 보인다.

가 예정돼 있는 필라 미술관 앞 광장에는

미국내 대표 대형 콘서트인 메이드 인 아

이에 앞서 5일과 6일 이틀동안 대형 콘

팝 디바 비욘세는 토요일 밤 10시30분

메리카 콘서트와 곧 이어 온 세상이 주목

서트와 함께 축제가 벌어진다. 바로 레이

록키 스테이지에서 공연 예정이다. 닉 조

Skate Stage

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사가 바

버데이 주말에 열리는 메이드 인 아메리

나스는 이에 앞서 오후5시45분부터 6시

Mayaeni (1:15-1:45 PM)

로 벤플랭클린 파크웨이 광장에서 잇따

카 콘서트.

30분까지 무대에 선다.

Creepoid (2:00-3:30 PM)

라 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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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래퍼이자 팝스타 비욘세의 남편으

다음날인 6일에는 주로 힙합 공연이 주

Bassnectar (9:30-10:30 PM)

Superheaven (2:45-3: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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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Hop Along (4:00-4:45 PM)

DJ Mustard (6:20-7:25 PM)

Santigold (3:45-4:30 PM)

Tidal Stage

Waxahatchee (5:15-6:00 PM)

Cedric Gervais (7:25-8:30 PM)

Future (5:15-6:00 PM)

Bizzy Crook (2:15-2:45 PM)

Strand of Oaks (6:30-7:30 PM)

Duke Dumont (8:30-9:30 PM)

Banks (6:45-7:30 PM)

Jidenna (3:00-3:30 PM)

Ground Up (7:45-8:30 PM)

Sunday, Sept. 6

Axwell & Ingrosso (8:30-9:30 PM)

Bully (3:45-4:15 PM)

Rocky Stage

Skate Stage

Twin Peaks (4:30-5:10 PM)

Bass Drum of Death (4:00-4:30 PM)

Halsey (2:00-2:30 PM)

Remy Banks (1:15-1:45 PM)

Hippo Campus (5:15-6:00 PM)

Mike Floss (4:45-5:15 PM)

Action Bronson (3:00-3:45 PM)

Mick Jenkins (2:00-2:30 PM)

Lili K (6:15-7:00 PM)

Sarah Jaffe (5:30-6:00 PM)

Metric (4:31-5:15 PM)

Marian Hill (2:45-3:30 PM)

Freedom Stage

Tanlines (6:15-6:45 PM)

Big Sean (6:00-6:45 PM)

Lolawolf (3:45-3:30 PM)

The Disco Fries (2:15-3:15 PM)

Freedom Stage

J. Cole (7:30-8:30 PM)

Post Malone (4:30-5:10 PM)

Aeroplane (3:15-4:15 PM)

Giraffage (2:15-3:15 PM)

The Weeknd (9:30 PM)

Bas/Cozz/Omen Dreamville (5:10-

Burns (4:15-5:15 PM)

Jacob Plant (3:15-4:15 PM)

Liberty Stage

Botnek (4:15-5:15 PM)

Saint Motel (1:30-2:00 PM)

Grits & Biscuits (6:00-6:45 PM)

GTA (6:15-7:15 PM)

Ryan Hemsworth (5:15-6:20 PM)

Fabolous (2:30-3:10 PM)

Flatbush Zombies (7:10-8:10 PM)

A-Trak (7:15-8:30 PM)

Tidal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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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4.2015-Sep 10.2015

5:50 PM)

Claude Vonstroke (5:15-6: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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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9월30일 치러질 올 시즌 두 번째 시니어

지속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이

골프대회가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이

라며 “대회가 오전 11시 샷 건으로 치러

민 1세들의 한마당 축제가 될 전망이다.

지는 만큼 참가자들은 오전 10까지 골프 장으로 나와줄 것”을 당부했다.

필라델피아 시니어골프협회 강남운 회 장, 석기창 부회장, 안종면 총무, 이정희

경기는 남성부 A조(70세 이상), B조(60

여성부장, 정학량, 김광범 고문 등 관계자

세~69세), 여성부 A조(65세 이상), B조

는 지난 1일 저녁 체스넛 힐에 위치한 오

(55세~64세)로 나뉘어 치러진다. 참가

사카 레스토랑에서 임원 모임을 갖고 대

비는 $35이며 80세 이상 수퍼 시니어는

회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무료 참가 가능하다. 다양한 이벤트 역시

이 자리에서 강남운 회장은 “이민 선배

마련돼 있다. 먼저 윌키 렉서스 협찬으로

들의 잔치를 위한 필라지역 각 단체, 업체

2015년형 최고급 RX 350 SUV가 홀 인

의 따뜻한 후원이 줄 잇고 있다” 며 “참가

원 부상으로 제공해 파3홀에서의 재미를

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푸짐한 선물

더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 준비해 그 어느 대회보다도 풍성한 대 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점심, 저녁 바비큐 식 가 공동으로 맡는다. 특히 대회장을 맡은

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이라며”

사가 제공된다. 참가 예약 신청해야 하며

애니인터내셔널 신유승 사장배로 치러

장권일 평통회장을 위시해 필라평통 여

친구들과 골프와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미리 가까운 친척, 친구끼리 조를 편성해

질 이번 대회는 H-마트에서 라면 150박

성분과위원회에서는 시니어를 위한 자원

라면 1박스와 과일 바구니, 양말 등 푸짐

참가해도 된다.

스, 임성택 전 청과협회장이 선물용 과일

봉사단을 구성, 대회 당일 조리 및 음식

한 선물을 들고 나설 것 생각하면 흐뭇하

을 증정한다.

서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고 미소 지었다.

대회장은 장권일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강남운 회장은 ”만반의 준비를 갖춰 필

김광범 고문은 “이민 1세를 생각하는 따

장과 해리스 바움 대한민국 명예총영사

라지역 시니어들이 모두 나와 한 바탕 즐

스한 후원의 손길이 시니어 골프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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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석기창 부회장 610-405-9714, 김 양일 부회장 215-833-3928, 안종면 총 무 215-939-2310 여성부는 이정희 610-53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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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춘보람합창단, 김수영 검도아카데미 한국

해마다 추석을 전후한9월 남부뉴저지

검도 시범 등이 예정돼 있다.

한인사회는 신명이 난다. 미국속의 우리 문화 를 표방하며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

특히 복권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서울

잡은 추석 대잔치 가 열리는 시기이기 때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한국 왕복 항공권

문이다.

이 제공된다.

파아란 하늘에는 태극기와 꽹과리 소리

노래, 춤, 개인기 등을 뽐낼수 있는 동포

가 치솟고 대지에는 형형색색 고운 한복

탈렌트 쇼도 흥미거리. 탈렌트 쇼 참가는

과 그 빛보다 더 고운 한국의 전통문화

당일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에 한한

가 꽃핀다.

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특 별상 등 수상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그 속에 역동하는 한인들의 생동감, 온

주어진다.

몸을 뚫고 표출하는 에너지, 성장을 향한

저녁시간에는 한인회에서 마련한 저녁

의지는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찬이 무료로 제공된다.

를 건설해 나가는 ‘힘’이자 미국의 문화를

이영빈 한인회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

더 풍요롭게 하는 자양분이다. 지역 주민들의 축제 로 자리잡은 남부뉴

추석을 맞아 추석잔치 한 마당을 마련했

저지 추석대잔치는우리 한인사회의 결속

다” 고 말하고 “지역 동포들이 함께 모여

력을 높이고 미국 속에 한국문화를 알리

우정을 나누며 평화를 도모하는 자리가

며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보배로운

힐 제일교회 부설 패밀리센터에서 열린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

될 것” 이라며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당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

다. 남부뉴저지 한국고전무용단, 남부뉴

부했다.

남부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하는 2015 추

‘우정과 평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저지 통합한국학교 어린이 고전무용단

석대잔치가 오는 26일 오후5시부터 체리

추석대잔치에는 한국 문화를 만끽할 수

은 전통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뉴저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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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김치경 사무총장856-873-4069, 이정혜 교육부장 609-257-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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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100% 한국산 유기농 농수특산물이 필라델 피아 한인 동포들을 찾아온다. 10일부터 14일까지 단 5일간 챌튼햄 고바 우 식품에서는 팔도 친환경 유기농산물 특 별대잔치가 열린다.

제산 멸치류, 울릉도 건오징어 등 다양한 건 어물류가 망라돼 있다. 또 종갓집 된장, 고추장, 안동 태양초 고춧 가루 등 장류와 상두 반건시 곳감, 경산 특대

관하는 이번 행사는 특히 맛의 고장으로 유

추, 유기농 매실원액, 솔잎 엑기스 등 한과류

명한 전라도 지역의 농수산물을 비롯 전국

와 건강식품 등 팔도 친환경 400여 가지 품

각지의 유명 유기농 농수특산물이 판매된

목이 손님을 기다린다.

다. 이번 행사에는 영광군 최상급 굴비 세트

고바우 식품 관계자는 “머지않은 추석맞이

를 비롯 강원도 대관령 황태포, 강화 최고급

행사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급 유기농 농수

새우젓, 강경 어리굴 젓 등이 최고 50% 할인

특산물 대잔치를 마련했다”며 “이번 특판 행

가격으로 제공된다.

사에서는 대한민국 각 지역 특산물 및 유기

여수 갈치포, 주문진 참가재미 등 친환경 생 선류와 속초, 여수, 강경 등지에서 생산된 명 란, 창란, 어리굴젓 등 28가지 젓갈류,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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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게장, 포항 과메기, 해남 메생이, 완도 거

대한민국 유기농 농산물 수출협의회가 주

이와 함께 연평 반건조 굴비, 여수산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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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진도 등지의 토속 반찬, 영광, 연평 굴

농 제품들이 한국에서 바로 직송되어 판매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모든 음식들을 직접 시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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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필라델피아 해군 동지회 창립 1주년 기

박성귀 필라민주평통 수석부회장은 “

념식이 지난 31일 아리수 식당 연회실에

국가의 해양 주권 보호를 위해 큰 역할

서 있었다.

을 담당해왔던 여러분의 해군동지회 결

이 자리에는 박성귀 평통 부회장, 이오영

성 1주년을 축하한다” 며 인사를 건넨뒤

재향군인회장, 이길영 북미주 문무회총회

“필라 동포사회의 대표 모범단체로 성장

장, 김명수 월남전참전 동지회장, 김형환

해 조국 평화통일의 싹을 키우는 밑거름

해병동지회장, 장동건 공군동지회장, 박

이 되어 달라” 고 당부했다.

팔용 공수특전사 동지회장 등 안보 단체

이날 전희준 회장 등 회원들은 조국의

관계자들과 필라델피아 지역 예비역 해

안보와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헌

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하는 해군 동지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9월27일)

한아름 고국통신은 100% 품질보증

을 앞두고 H마트 “한아름 고국통신

제를 실시하여 배송 받은 상품에 조

판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고객을

금이라도 문제가 있는 경우 교환 및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한국으로 선

환불이 가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고국통신

고국통신 고객들이 안심하고 주문할

판매’ 에서는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명품한우, 최상급 LA갈비, 굴비/전복,

배송은 서울지역은 주문부터 배송

과일, 한과, 꽃, 건강식품 등 250여가

까지 평균 1~2일, 그 외 지역은 3~4

지에 달하는 고국통신 전품목을 최

일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한국의

대 20% 할인하는 특별할인 행사를

추석 연휴 및 주문량이 증가로 인하

진행한다. 특히 올 추석에는 제수용

여 주문처리 기간이 길어질수 있기 때

에 쓰이는 고기부위로 구성된 제수

문에 추석 이전에 배송을 받기 위해

용 한우세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추

서는 늦어도 9월 22일까지 주문을 해

석인기 상품인 배, 사과, 단감, 밤, 대추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로 구성된 조율이시 과일세트, 장흥 농협 특산물로 구성된 삼합 프리미엄 암소구이 선물세트 등 추석맞이 선물 세트를 기존보다 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www.juganphila.com

주문은H마트닷컴(www.hmart. com) 웹사이트와 TOLL FREE 전

화(1-800-648-0980) 혹은 H마 트 매장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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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주택구입에 꼭 필요한 모기지 융자 취득 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대신 적잖은 비용이 드는 연방주택국 (FHA) 융자를 알선 받기 십상이다.

에 대출자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된다.

유층의 경우 모기지 융자를 받기가 식은

패니매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3개월

죽 먹기”라고 밝혀 현 모기지 제도가 특

비즈니스 섹션을 통해 보도한 주류 언론

FHA 융자의 경우 크레딧이 좋지 않고

동안 중산층 이하 홈바이어들이 신청한

정 계층에 편향돼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

내용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는 2개의 모

소득이 낮은 계층을 타겟으로 하며 집값

모기지 융자건수 6건 중 1건만이 패니매

다.

기지 융자 시스템이 존재한다. 하나는 소

의 3.5%만 다운하고 취득이 가능하다. 하

가 보증을 서는 융자였다.

득과 크레딧 점수가 높은 부유층을 위한

지만 이 융자는 모기지 보험료(PMI)를 위

데이빗 스티븐스 미국 모기지 은행협회

상인 경우 프레디맥과 패니매가 보증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소득이 중산층 이하

한 선불 수수료를 부과하고 융자 상환기

(MBA) 회장은 올 봄 노스캐롤라이주에

는 일반 모기지 융자를 신청할 수 있는

인 평범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스

간에 매달 보험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

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백인 부

자격이 된다. 하지만 융자기관들은 리스

템이다.

이론적으로는 크레딧 점수가 620점 이

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크레

일단 크레딧 점수가 700점 미만이고

딧 점수가 낮고 다운페이먼트 액수가 적

집값의 20% 이상을 다운페이할 능력이

은 바이어들에게 더 높은 이자율을 적용

없으면 일반 모기지 융자(conventional

하는 등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만든다.

loan)을 얻기가 쉽지 않다.

프레디맥과 패니매는 바이어들이 신청

6년 전 금융위기가 종료된 후 모기지 융

하는 모기지 융자를 8개 크레딧 단계로

자 심사기준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알려

분류하는데 가장 높은 단계는 740점 이

지고 있지만 부유층 바이어들에게 절대

상이다.

적으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지난 7월 중 두 기관이 보증을 선 융자

다운페이 금액이 20% 미만이면 국책

를 신청한 바이어들의 평균 크레딧 점수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이나 패니매가 보

는 757점, 평균 다운페이먼트는 집값의

증을 서는 일반 융자를 얻기가 힘들며

1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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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지난달 중순 앨라배마주 모빌의 한 미식

렸다. 특히 트럼프의 지지율은 공화당 골

축구 경기장.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수표에서 1등이다. 보수운동인 티파티의

의 유세를 기다리던 3만여 명의 청중 사

25%, 백인 복음주의자의 24%, '매우 보

이에서 갑자기 환호가 터져 나왔다. 축구

수' 응답자의 25%가 트럼프를 선택했다.

장 상공을 선회하는 트럼프의 대형 보잉

클린턴 전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도 지

757 전용기를 쳐다보고서다. 지난 4월 출

난 5월 클린턴 50% 대 트럼프 32%로 크

마 선언 후 밴을 타고 길바닥을 달리며 '

게 뒤졌으나 지난 27일 45% 대 41%로

서민 유세'를 벌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

4% 포인트 차로 따라 붙었다. 클린턴.부

무장관, "가장 취약한 계층이 우리 사회

시.트럼프 3자 대결에선 각각 40% 대

의 전면에 놓여야 한다"며 서민 후보임을

24% 대 24%로, 트럼프가 제3후보로 독

내세운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서

자 출마해도 부시 전 주지사와 맞먹는 득

민 대신 불법 이민자를 이슈로 만든 트럼

표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클린턴 전 장관은 민주당 지지층

프의 보잉기 유세에 위기를 맞았다.

에서 계속 추락하고 있다. 지난 7월 55%

갑부임을 과시하고, 품위는 팽개치며, 속 내를 거침없이 드러내는 '트럼프 스타일'

로 이용했다는 논란까지 겹치며 무소속

했다. 부시 전 주지사와 마코 루비오 상원

를 얻었다가 한달 만에 45%로 크게 떨어

이 대선판을 흔들고 있다. 트럼프 돌풍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출마를 고심하

의원,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 등 공화

졌다. 같은 기간 샌더스 상원의원은 17%

부시 전 주지사는 군소 후보로 밀렸다. 클

는 조 바이든 부통령에게서 위협받는 처

당 선두 그룹을 한자릿수 지지율로 주저

에서 22%로 상승했고, 출마가 임박했다

린턴 전 장관은 트럼프 바람에 숨어 있

지가 됐다. 대세론의 소멸이다.

앉혔다. 공화당 지지층 조사에서 트럼프

는 바이든 부통령이 새롭게 18%를 차지

는 '반(反) 워싱턴 정치'를 파악하지 못한

퀴니팩대의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트

는 지지율 28%로 선두를 질주했고, 부시

했다.

채 국무장관 시절 관용 e메일을 사적으

럼프는 클린턴 전 장관을 턱밑까지 추격

전 주지사와 루비오 상원의원은 7%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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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판을 뒤집어 놓은 트럼프 돌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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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그 동안 상식으로 여겨졌던 기존 선거 공 식을 완전히 무너뜨리며 불고 있다. 한국 이나 미국이나 대선의 최고 키워드는 서 민과 중산층이다. 클린턴 전 장관이 '보통 미국인의 대변자'를 구호로 내걸었고, 부 시 전 주지사까지 '취약 계층'을 강조한다. 그러나 트럼프는 정반대다. 클린턴 전 장 관이 지난 4월 밴을 타고 찾아갔던 아이 오와주를 트럼프는 지난 15일 '헬기의 벤 틀리'인 82억원짜리 시콜스키를 타고 갔 다. 그의 전용 헬기다. 트럼프는 이날 즉석에서 어린이들을 헬 기에 태우는 쇼를 했다. 전날 트럼프가 탔 던 보잉 757은 2011년 마이크로소프트 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에게서 1억 달 러를 주고 사들인 것이다. 승객 228명을 태우는 이 여객기를 트럼프는 43인용 전

영어 발음을 조롱한 트럼프. 그는 중국을

대해 "뚱뚱한 돼지"로 인신 모독을 하며

트럼프의 선거 공식 파괴는 워싱턴 정치

용기로 개조해 안전벨트 등을 순금으로

놓곤 "위안화 평가 절하는 미국의 피를

보수 백인 사회가 동성애자에 대해 갖고

가 금과옥조로 여겨온 품위 파괴에도 있

도금했다. 지난 6월 출마 선언 때 "나는

빨아 먹는 것"이라고 했다. 여기엔 안온한

있던 노골적인 혐오감을 대변했다. 그간

다. 반듯한 정치인이 아니라 비뚤어진 반

순재산이 8억 달러"라고 자랑했던 트럼프

백인 커뮤니티에 스며드는 히스패닉에 대

소수 인종, 동성애자, 여성 등을 거론할

항아 스타일로 오히려 워싱턴 정치에 신

의 갑부 마케팅은 '강한 리더십'을 갈망하

한 언짢음과 초강대국 미국의 지위를 위

때 차별이나 모욕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물을 느낀 유권자를 흡수한다. 트럼프는

던 공화당 지지층을 끌어 모았다.

협하는 중국에 대한 경계심이 담겼다. 버

조심해야 한다는 '정치적 차별 금지(po-

클린턴 전 장관을 놓곤 트위터에 "남편도

트럼프 돌풍을 만든 또 다른 동력은 백

지니아주 의회의 마크 김 주 하원의원(민

litical correctness)'는 정치인의 덕목이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뭐로 미국을 만족

인 사회의 속내를 거침없이 드러내는 배

주당)은 "백인 주류 사회가 자기들끼리 있

었지만 트럼프는 이를 깨버렸다. 그러나

시키겠나"라고 조롱했다. 그러나 트럼프

설 캠페인에 있다. 멕시코인 불법이민자

을 때 은밀히 나눠왔던 대화를 대놓고 공

보수 백인 사회는 이를 놓고 '막말'이 아니

의 막말에 진보와 중도세력은 거부감을

를 "성폭행범"으로 비난하고, "아시아인

개했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라 '할 말'을 했다고 환호하며 트럼프 지지

보이고 있어 그가 대선 본선에서는 경쟁

로 연결시키고 있다.

력을 잃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은 인사말이 없다"며 아시아인들의 서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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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한 레즈비언 여성 코미디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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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차에서 급히 내리더니 무조건 트렁크

어두운 숲속을 또다시 번쩍 번쩍 장관

는 숲속을 찿아올수 있을까 ?

를 열어 보이라 하고 차문을 다열더니   을 이루고 있었다 . 도와주려고 왔는지

1 =인스펙션 받을 날짜가 처음으로

(기다리는 시간은 길고도 길어  )

3일이 지났다. 2 =하이웨이이서 길 안

왜 이밤에 하이웨이에 서있는가 ? 비상

? 아니면 먼저온 경찰이 마약 밀수범 같

똑 똑 똑. 창문을 노크를 하다.  어떻게

에서 서있었다 (물론  비상용 깜박이

등은 켜있지만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다고 했는지 ? 지금 같으면 멕시코에서

된일인가 . 손에는 티겟이 보이지 않았

는 사용 ). 3=밀페된 공간에 깨스통 (대

알고 있는가 ?   무슨 문제가 있는가?

미국으로온 탈주범 을 찾았다고 했는

다. 다른 경찰이 티겟을 가지고 (3명 )

) 위법이다 . 4 = 차안 공간 시야가 완

아마 그경찰도 처음보는아니 두번다

지 ? 그 탈주범은 남자고 나는 여자인

오는지 ? 세가지 증명을 다 돌려주며 다

전 차단 (풍선들로 전 후방 모두 가려

시 볼수없는 풍경에 어이가 없었지 않

데 말이다. 상황 판단이 되었으면  굳

시는 하이웨이에서 서있지 말라고 ---

져 있었다. 시야가 가려지면 교통사고

겠는가 ?   늧은밤 숲속 하이웨이길에

이 경찰차 세대가 출동하면 본인은 얼

--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반드시 갓길

유발함 )

차안은 온통 운전석 빼고 풍선들로 시

마나 공포스러운지를 ? 한번이라도 생

로 이동해야만 한다고. 뒤에서 앞차를

지금도 어떻게 경찰차 3대가 와서 나

야가 거의 가려져 있음며 뒷 좌석은 길

각을 한다면 ? 드디어 차안에서 잠시

발견 한다 해도 세우기에는 이미 늧기

에게 티겟을 한장도 발부하지 않았는지

게 쇠통 (헬륨박스 )는누어있으며 약하

기도를.하나님 저는 억울 합니다. 죄가

때문이라고 몇번이고 친절하게 당부를

를 ? 언젠가 한번은 구역 경찰서에 가

게 계속 씨익 소리를 ----

있다면 많은 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한

한다. 미국 경찰의  자부심이었다.

서 어떻게 그냥 친절하게 보내 주었지

다시 돌아와 집까지 운전 할수 있겠는

를 직접가서 물어보고 싶지만 혹 아 !

가 ? 다시 묻는다. 말은 괜찮다고 말했

그때 우리가   잘못 생각했다 지금 티겟

또다시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 나자신

지만 집까지 약 30분을 달려야만 집이

을 줄수밖에없다 생각하니 두려워   오

곧 사태를 이해 하는 표정으로  ( 개인

을 위해서 ---  그래 이차를 가져갈지

다. 지금 생각하니 왜 내가 핸들을 잡

직 하나님 밖에 물어볼수 밖에-----

이 아닌 교회 행사라고 말함 ) 모든 증

도 몰라 그러면 저 많은 풍선들를 어

고 왔는지 ? 공포에서 비록 벗어났지만

-----

명을 보여 달라고 한다.

떻게하나 헬륨불어올린 풍선은 실수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 그때는 무리

하나님은 한마디 ! 내가 바로 너의 옆

바로 그때다 경찰 차 한대가 모자라

하늘로 올라가면 내일 양로원 (마음이

하게 운전을 하지 않아야 하는것인데

자리에 있었단다. 절대 위기에서 건저

저멀리서 밤하늘을 가르며 개선장군처

가난한자 .외로운 할머니들 ) 에 매번 로

---

올리신 하나님이 바로 동행자이셨다.

럼 경찰차 두대가 쌍으로 오고 있었다.

비에 장식하면 저녁시간 까지 사용할수

모두 세대 다 시동도 끄지 않고 모두가

있는데 --- ---- 콜택시도 주소도 없

트렁크 안은 온통 카메라 장비에 행사 준비물 (아취 . 꽃꽃이 유리병 .촛불 키 타 등 등 ) 을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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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물으신다 면  대답은 그냥 .입니다.

(그당시 4 종류의 티겟을 줄수 있었다 )

살아 계시는 우리 하나님 ! ! 뉴져지에서 서헬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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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I-140 이민페티

당한 혜택을 부여할 방안이 새로운 2016회계

수 있게 된다. 현재는 비자블러틴, 즉 영주권

션을 승인받은지 1년후에는 영주권 문

년도 시작과 함께 본격 추진될 채비를 하고 있

문호에서 컷오프 데이트 안에 들어야 I-485(

호에 들지 못했어도 워크퍼밋 카드를 받

다. 국토안보부와 이민서비스국(USCIS)은 취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을 때 워크퍼밋

고 스폰서도 바꿀 수 있는 방안이 오는 10

업이민 수속자들 가운데 일부 취업이민페티션

카드도 신청할 수 있게 돼 있는데 이를 대폭

월이후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고되

(I-140) 승인자들에 대해 워크퍼밋 카드를 발

앞당겨 허용하는 것이다.

고 있다. 이민서비스국은 새회계연도

하는 개선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하나는 영주권 스폰서나 이민수속지역을 바꿀 수 있게 된다.

가 시작되는 10월이후 1차 규

국토안보부는 2016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

현재는 I-485를 접수한지 180일이 지나야

정안을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한

월중에 1차 제안(Proposed Rule)을 발표하고

자신의 프라이오리티 데이트 등 이민수속 결

후 연말에는 최종안을 거쳐 내년

60일 정도 의견수렴을 한후 연말에는 최종

과를 그대로 유지 한채 직장을 옮길 수 있게

초 부터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규정(Final Rule)을 내놓고 2016년초에는 시

돼 있는데 이 부분도 대폭 앞당겨 혜택을 주

있다.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이민

행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는 것이다.

수속중에 보다 일찍 워크퍼밋을

첫번째 혜택을 받을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현재 취업이민을 신청하고 비자블러틴의 컷

받아 취업하고 영주권 스폰서도

취업이민페티션(I-140)을 승인받은지 1년이상

오프 데이트에 걸려 영주권을 대기하고 있는

쉽게 바꿀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

지난 대기자들 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외국인들이 40만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는

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가 예고

그럴 경우 취업이민페티션을 승인받은지 1년

데 이들 중에 I-140을 승인받은지 1년정도 지

해온 이민수속 현대화, 간

이 지난 이민수속자들은 두가지 큰 혜택을 받

나는 상당수가 워크퍼밋 카드를 미리 받고 영

소화 방안의 핵심조치로

게 된다.

주권 스폰서를 변경하거나 이민수속지역을 바

취업이민 수속자들에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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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고 영주권 스폰서를 바꿀 수 있도록 허용

하나는 워크퍼밋카드를 받아 취업해 돈을 벌

꿀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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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식탁 ▒영화 <암살> 상영

상영관: 플리머스미팅몰 AMC시네마

494 W Germantown Pike, Plymouth Meeting, PA 19462 상영시간표

주말(금~일): 오전10시, 오후1시05분, 4시10분, 7시15분, 10시20분 평일(월~목): 오후 12시45분, 4시, 7시10분, 10시15분

▒크로스선교회 9월 기도회 안내

"북한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일시: 9월 8일(화) 오후 8시(7시부터 저녁식사)

-장소: 새한장로교회(6 Summit Valley Ln. Oreland, PA 19075) -설교: 최해근 목사(몽고메리교회 담임, 크로스선교회 이사장)

-문의: 267-432-5165(이건상 장로), 215-635-1100(사무실)

▒영남향우회 8월 월례회 일시: 9월11일(금) 오후5시

장소: 고향산천(고바우 근처)

문의: 215-549-1948 / 267-922-2300

▒2015 밀알의 밤

일시: 9월12일(토) 오후7시

장소: New Covent Church

7500 Germantown ave. Philadelphia. PA 19119 문의: 267-288-8988

▒필라 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박연준

허기가 이기는 게임을 할래? 부엌, 할 때 ‘엌’ 하면 갈고리가 생각나 수많은 갈퀴들이 냄새를 긁어모으는 풍경 이름표를 떼고, 실체가 된 유령들이 식탁 아래 쌓이는 놀이를 할래? 말과 혀와 색을 숨기고, 위보다 아래를 풍성하게 해볼래? 울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물기 가득한 식탁 하나의 투명이 젓가락을 들자 누군가 귓속말 하고 갇히는 것 중 제일은 빗속이야 탁 타다닥, 발버둥치는 물의 리 듬 식탁 위 올랐다 내려앉는 빗금처럼, 나풀거리는 젓가락들 1980년 서울 출생

2004년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졸업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 시부문 당선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아버지는 , 나를 처제, 하 고 불렀다』

일시: 9월20일(일) 오후6시 장소: 서라벌

문의: 267-939-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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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인성 칼럼 ‘가랑이 사이로 바라보는 풍경들’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작년에 딴 호박을 겨울 내 창고에 방 치에 두었는데, 물렁물렁 노랗게 변질되

그러나, 화려한 재력, 권력 그리고 인기

그래서일까?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가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가짐에는 ‘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 이름만을 남긴

뿌듯함’은 일시적인 현상일뿐임을 체감

다!’는 속 뜻, 과연 21세기, 정신 문명에

하게 된다.

갓 들어선 우리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

한걸음 한걸음 더 화려한 인생살이

이름’이란? 화려함일까, 성과들일까, 재

를 위한 방향으로 살아 왔던 지난 세

력과 권력들일까? 아니면 인품과 인격

월을 ‘반성’해 보니, 그 승진, 학위, 성취

이란 열매들일까? 정말 궁금해진다!

들이 이웃들의 부러움과 관심에서 곧,

만약, ‘성명’안에 최종, 자신의 기나긴

시들어질까 하는 스트레스에서 헤어나

여정을 품고 있는, 그 향기와 빛깔만이

지 못했던 시간들이 더 많았음을 인지

담겨 있게 되는것이라면, 이들은 분명

하게 된다. 하지만, 집 뒷편, 조그만 채

자신의 기나긴 세월들을 ‘누군가에게

소 밭에서의 알아차림! 이제나마 자연

서 간절하게 받고 싶은것들을 그들에

순리적인 인생 방향성이 보여지고, 이

게 먼저 해주었을 것이고, 스스로 체

고, 어느새 호박들을 따서 이웃들과 ‘나

제껏 ‘탐(욕), 진(노), 치(모름)’을 기반으

감 당하고 싶지 않았던 언사들은 그 대

눔’의 흡족함을 느껴보게 되었다.

로 무리하게 욕심을 성취해보고자 보

상들에게 최소 먼저 실수 하지 않았을

었기에 퇴비로 사용하고자 밭에 묻어

매년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은 식물에

낸 세월들로부터 ‘알아차린 만큼’ 선입

것이다’ 그러니, ‘상생’하는 저 호박꽃과

버렸다. 그런데, 금년 봄, 싹이 솟아났다.

만 유효한 게 아닐 것이다! 만약, 사람

견에서 자유롭게 해주니, 그만큼 심사

벌들처럼, 그 사람, 일상들이 어찌 평안

그것도 수십 개의 귀여운 새싹들! “씨

에게도 올바른 삶을 위한 ‘자연’스런 과

가 한결 평안해질 수 있었다. 정말! 사

하고 만족하지 않았으랴! 하지만, 과거

앗은 말려야만 한다!’는 선입견에 대한

정이 존재한다면, 호박꽃과 같은 역할

람에게도 올바른 한 생을 위한 시작이

를 거울 삼아 현재를 위한 씨 뿌림을 위

고집을 부릴 수 없게 된 배움의 현장이

을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 ‘화려해야

있고, 그 방향으로 하나하나 직접 ‘솔선

한 ‘배움’이라 생각하니, 훨씬 홀가분한

었다. 그리고 한 동안, 호박 꽃들이 벌들

만 한다’는 그것들일 것이다. 그리고,

수범’해야만이, 결국 보람된 인생의 향

심정이다. ‘없지러진 물, 다시 주어 담을

과 함께, 푹푹 찌는 무더위를 즐기고 있

영구적인 화려함을 유지하기 위한 돈

취들을 이 세상에 남겨두고 한 생의 과

수 없음을 이제서나마 알아차릴 수 있

는 듯, 분주하게 보내는 모습을 목격했

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 아니던가!

정을 마감하게 되는듯 싶다!

어, 천만 다행이다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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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아마 지금 20대 후반부터 40대에 이

활동을 중단했던 바다는 제작진의 삼

르는 분들은 SES의 인기를 실감하며

고초려 끝에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

그들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자란 세대

래하다>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 무

일 것이다. “바다”의 본명은 “최성희”이

대에 올랐다. 2013년 4월 1일 심수봉

다. 실로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프로

특집을 시작으로 기량을 뽐내던 바다

중에 프로이다. 2년 전 밀알의 밤에 초

는 이승철 특집에서 '소녀시대'로 첫 우

대되었던 “소향”은 CCM 가수로 출발

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불후의 명곡 대

하여 대중가요를 불러 스타덤에 올랐

세로 등극했다. 완벽한 춤과 노래로 수

다면 “바다”는 가요계에서 잔뼈가 굵

준급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다의 무대

은 가수이다. 하지만 밀알의 밤을 위

는 선후배 동료가수들과 대중들에게

해 복음성가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가을이 되면 밀알선교단에서는 음악

을 무대에 세워왔다. 다양한 장애를 가

는 소식이 그녀를 더 귀히 보게 만든다.

이후에도 조덕배 특집 '나의 옛날이

회를 연다. 2003년 7월. 밀알선교단 단

진 분들의 간증과 찬양을 들어왔다. 금

“바다”는 안양예고 재학 시절 교내 축

야기(2013/06/15)', 유호 특집 '카츄사

장으로 부임하여 장애인사역의 본격적

년에는 뭔가 파격적인 전환이 필요함을

제무대에 선 것을 계기로 이수만(SM

의 노래(2013/07/27)', 전영록 특집 '불

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금도 별반 다르

느꼈다. 실로 노래잘하는 가수를 세워

대표)에 의해 발탁되었다. 원래 “바다”

티(2013/08/31)', The Rival 특집 '미

지 않지만 당시 선교단의 상황은 열악

동포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

는 뮤지컬 배우를 꿈꿨으나 아버지의

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했다. 전임 단장이 채 3년을 채우지 못

련하고 싶었다. “바다”는 1997년부터

병환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대

(2014/01/04 1주 우승)', 원조 걸그룹 특

하고 급작스럽게 사임하면서 시스템이

2002년까지 활동했던 여성그룹 SES

학 진학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

집 '커피 한 잔(2014/08/23)'으로 다양

흔들렸고 재정도 바닥이었다. 사역의

의 멤버이다.

는데, 이수만이 대학 학비 전액을 지원

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해 다

확장과 재정충원의 일원으로 시작한

당시 한국 가요계는 절대 변혁기를 맞

해 주면서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가

시 한 번 가수 바다의 가치를 재확인

이벤트가 “밀알의 밤”이었다. 실로 그

이하고 있었다. 트로트에서 발라드로

수 준비를 하게 되었다. 그녀의 인생의

시켰다. 이번 밀알의 밤에서 바다는 이

당시의 상황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였

전환되던 흐름이 “서태지와 아이들”이

최고의 아픔은 후배이자 친구였던 배

모든 노래를 열창할 예정이다.

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등장하면서 청장년보다는 청소년들이

우 이은주가 자살한 사건이다. 친구의

가을이다. 숨 가쁘게 달려온 한해를

필라델피아의 가을 하늘을 수놓는 귀

좋아하는 댄스뮤직이 모든 분야를 평

죽음 앞에 "왜 그랬는지 믿을 수 없다"

돌아보며 가슴이 ‘뻥’ 뚤리는 노래로 치

한 음악회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

정하는 상황이었다. 그들의 활동이 뜸

며 오열했다. 친구의 장례를 돕던 바다

유를 받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

그 사실이 너무도 감사하기 그지없다.

해질 무렵. SES가 등장한다. 미모의 세

는 병원에서 “눈물 콧물을 흘리고 너무

“바다”가 필라를 찾아온다. 2015년 9

어느새 13번째 밀알의 밤이 열린다. 각

여성은 인기가도를 달렸고, 네 명이 멤

많이 울어 귀에서도 고름이 나온다.”는

월 12일(토) 오후 7시. 미국교회인 New

고의 노력과 벽을 넘어서서 전문 가수

버를 이룬 “핑클”과 라이벌 관계를 유

진단을 받을 정도로 중이염을 심하게

Covernant Church 무대에서 “바다”는

“바다”를 교섭하는데 성공한다. 그동안

지하며 여성그룹이 가요계 전면에 나

앓게 된다.

신명나는 공연을 할 것이다. 꼭 오십시

장애를 신앙으로 승화시킨 귀한 분들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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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잠정적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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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 앗, 경계다! 공부할 때가 돌아왔구나. = 일단 멈추기 * 아, 경계따라 이런 마음이 일어나는

주제는 대체적으로 자신의 마음에 가장 걸린 것들, 즉 주로 심리적 문제들이 되

인간의 마음에 대하여 성선설ㆍ성악설

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화나면 화

등으로 논쟁이 많다. 누구에게나 원래

나는 대로 그대로 내 마음을 바라보면

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누가 밉지도, 사

서 관조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슬

* 화가 난 것에 내가 끌려가고 있구나,

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의 심

랑스럽지도 않은 원래의 분별 주착이 없

기롭게 대처하는 지혜가 생기고 희ㆍ로ㆍ

혹은 안 끌려가고 있구나! = 지켜보기:

리적ㆍ신체적ㆍ사회적 문제들이라 할 수

는 각자의 성품, 원래마음, 마음자리, 마

애ㆍ락ㆍ애ㆍ오ㆍ욕을 수용하는 단계에 오

대중잡기

있다. 아주 짧은 순간에 갑작스러운 당

음땅(心地)이 있다. 그리고 이 마음 땅은

를 수도 있다.

구나. = 알아두기

어진다. 주요 심리적 문제들이라 함은 한 개인이 갖고 있는 사고ㆍ행동 패턴에 의

* 그 화난 마음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황이나 분노의 발생이라 하더라도 그 기

어떤 마음의 씨앗도 뿌려진 대로 정성을

* 마음대조 공부 공식

자성의 정을 세우자. = 비춰보기 :대조하

저에는 그 개인이 갖고 있는 일정 패턴이

들인 만큼 자라나게 해주는 힘이 있다.

첫째, 일단 멈추기 = 경계 알아차리고

존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마음대조는 원래 요란함이 없는 심지가 경계를 따라 요란함이 있어질 때 공부할 때가 돌아온 것으로 알고 그것을 절대 로 성가시게 여기거나 낙망하지 말고 다 만 요란해지는 것만 알고 마음이 끌리 는지 안 끌리는지 대중만 잡아가는 것 이다. 즉, 경계를 따라 있어지는 마음을 원래 마음으로 비추어(對照) 보는 것이 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방관하는 것 같

멈추는 공부 둘째, 알아두기 = 알아두는 공부 (마음 공부 공식 1) 셋째, 지켜보기 = 대중잡는 공부 (마음 공부 공식 2) 넷째, 비춰보기 = 대조하는 공부 (마음 공부 공식 3) * 마음공부의 실제 (마음대조 공식에 응용해 본다.)

경계따라 일어난 마음들을 마음공부

있어서 그러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그

법으로 해결한 과정을 일기로 기재한다.

상황 발생에 대한 명확한 원인을 발견해

마음대조 일기는 어떤 상황(경계)을 꾸

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미거나 잘 쓰려고 할 필요 없이, 사진 찍

그러나 일기 기재를 하면서 어떠한 일

듯이 그대로의 사실을 대조공식에 대입

의 발생에서 자신의 심신작용을 그대로

하면서 기재한다.

펼쳐나가면 일기를 기재하는 본인 스스

마음대조 일기의 기재에서 가장 중요

로가 그 일의 전후 사정을 객관적으로

시하는 것은 주어진 일이나 마음의 상

다시 보게 되며, 자신의 마음작용의 흐

황을 사실적으로 기록하게 함과 동시에

름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그 내면에 작용

기도 하지만, 실상은 정말 깨어있는 자신

예를 들어, 짜증이 났을 때

스스로 객관적으로 마음작용에 대하여

하고 있는 일과 마음작용의 원리를 살펴

의 모습에 직면하는 것이다. 경계를 따

“000의 심지는 원래 짜증나는 마음이

왜 그러한 마음작용이 일어나게 되었는

보게 하는 것이다.

라 넘어지고 엎어지는 내 마음을 간섭

없건마는 일이 많아서 피곤한 경계를 따

지 그 원인(분별성과 주착심)을 찾고 그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어떤

라 있어지나니, 그 짜증을 없게 하는 것

속에 내재된 마음의 원리를 스스로 연

당; 215-886-8443 http://www.won-

상황에 대해 일어나는 내 마음을 기쁘

으로써 자성의 정을 세우자.

구해보게 하는 것이다. 마음대조 일기의

phill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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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증명하여 독립이민을 추진할 수 있습니 다. 한국에서 사업을 크게 운영한 사업가 의 경우, 미국에 들어와 영주권을 받게 되 면 한국과 같은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사 업을 운영할 것이며 이는 미국에 고용창 출을 발생시킨다는 점을 강조한다면 다 른 고용주 없이 독립이민이 가능할 수 있 되기도 합니다.

습니다. 예술가라면 관련 분야에서 받은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미

민 신청을 승인할지를 결정합니다. 첫째,

국 내에 시민권 혹은 영주권을 가진 직

이민 신청자는 과학, 예술, 혹은 사업 분

세 번째 조건인 노동허가서의 면제가 미

상들을 제시하여 해당 예술가가 독립 이

계 가족이 없는 사람으로서 투자이민을

야에서 ‘특출난 능력(Exceptional Abil-

국에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민을 하게 되면 미국에 있는 비슷한 분야

제외한다면 유일하게 고려할 수 있는 것

ity)’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이민

것 또한 매우 주관적으로 들릴 것입니다.

의 예술가들에게 자극이 되고 미국의 국

이 취업이민입니다. 많은 분이 아시는 것

신청자가 하고자 하는 일이 경제, 문화, 교

하지만, 노동허가서의 목적이 무엇인지

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는 것

과 같이 취업이민에서 가장 힘든 점은 취

육 혹은 복지 측면에서 지역이 아닌 국가

를 고려하면 답은 간단합니다. 노동허가

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업이민을 스폰서 해 줄 탄탄한 고용주를

전체 수준으로 기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는 기업이 위치한 지역에 해당 일을 수

기준이 주관적이라는 것은 조건 충족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또한, 고용

셋째, 이민 신청자가 취업비자에 필수로

행할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없다는 것

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

주가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는 경우, ‘적정

되어 있는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

을 확인하고, 대신 채용된 외국인인 이민

다. 하지만, 이는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표

임금(Prevailing Wage)’를 지불해야 하

tion)를 면제하는 것이 미국에 해가 되지

신청자가 비슷한 직업군에 일하는 미국

현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

는데 이 적정임금은 사업체의 규모가 아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세가

사람들에 비해 적은 임금을 받아서 다른

미도 됩니다. 고학력자 독립이민 관련 추

닌 지역과 하는 일만을 기준으로 하기 때

지 조건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이 해당되

미국 사람들에게 상대적인 피해를 주지

가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독자 분들께

문에 소규모 고용주의 경우 경제적 부담

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이민 신

서 알고 싶으신 법률이 있으면 주저 마시

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는, 비록 기준이라고 정해져 있지만 그 기

청자는 자신이 노동허가서을 받지 않는

고 mail@songlawfirm.com 로 문의해주

준들이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입니다.

것이 미국에 주는 피해보다 이득이 많다

세요. 다음에 쓸 칼럼에 반영하겠습니다.

모든 취업이민이 스폰서가 필요하고 적 정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

이민 신청자가 위의 조건을 충족시킨다

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이민 변호사들

**송동호 종합로펌(Song Law Firm,

다. 취업비자 2군 (EB-2)로서 뛰어난 능

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민 변호사들

이 흔히 고려하는 요소들은 이민 신청자

www.songlawfirm.com)은 미 북동부

력을 가지고 있다면 ‘National Interest

은 이민 신청자가 하고자 하는 일이 미국

가 미국에 이민을 와서 일하게 되는 경우,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로펌들

Waiver(NIW)’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한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자료들을 이

고용창출이 일어난다거나 특정 직업군의

중에 하나입니다. “변호사는 권위적이

국어로는 ‘고학력자 독립이민’으로 흔히

민 서류에 포함시킵니다. 그러한 자료들로

전체적인 수준 향상에 기여를 한다는 것

다.” 혹은 “변호사는 설명에 인색하다.”라

번역합니다.

는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문기사나 이민

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는 선입견을 깨는 고객중심주의 서비스

‘국가적 이익(National Interest)’이 무엇

신청자가 일하고자 하는 직업군에 있는

예를 들면, 한국에서 교수로 재직하시는

로 교민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인지에 대한 법적인 정의는 없습니다. 왜

전문가가 이민 신청자를 평가한 의견서

분의 경우, 미국에 있는 대학에서 교수직

있는 종합로펌으로써, 올 겨울 강남구 역

냐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국에서 국

등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신청자의 특

에 대한 제안이 없었다 하더라도 한국에

삼동에 한국지사 오픈과 함께 교민들께

가적으로 필요한 인재는 수시로 바뀌기

출한 능력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지기

서의 연구 업적을 근거로 미국에 와서 일

더욱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민국에서는 크게

때문에 변호사의 경험이 많이 좌우하며

하게 되면 해당 연구 분야에 자극이 되고

자 합니다. 이에 앞서 필라델피아 교민들

3가지 기준을 적용하여 고학력자 독립이

경우에 따라 매우 독창적인 자료가 추가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줄 것이라는 것을

께 칼럼으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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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분비된 피지로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피

된다.

부를 청결하게 가꾸어주자. 물 세안 시 에는 얼굴에 묻은 거품을 깨끗이 씻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환절기는 피부

이다. 특히 지성이나 여드름성 피부를

않을 경우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

가 상당히 예민해질 시기. 밤낮 일교차

관리할 때에는 외부 오염물질을 깨끗하

으므로 충분히 헹궈 주도록 하자.

가 커지기 때문에 신진대사의 균형이

게 씻어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일프리

깨지기 쉽고 피부도 자극을 받기 쉽다.

타입이나 피지 조절 효과가 있는 세안

이럴 때 관리에 소홀하면 여러 가지 피

제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세안

부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피부 가 건조하고 푸석해질 뿐만 아니라 트 러블까지 생길 수 있다. 여드름 유발의 원인은 과도하게 분비 되는 피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

뜻하고 청결하게 가꿔줘야 한다.

트러블 피부 전용 에센스를 발라주자.

가볍고 산뜻한 타입의 에센스를 고른 다면 얼굴에 번들거리는 기름을 잡아

2단계▶ 스킨으로 피부결 정돈

줄 수 있다. 알코올 대신 천연 식물성

아침 저녁 세안 후에는 스킨을 사용

분이 들어간 에센스는 피부를 맑게 해

후 자극 없는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주

해 피부를 정돈해주자. 스프레이 형식

주기 때문에 피부에 좋은 영향을 미친

는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의 스킨은 얼굴을 향해 뿌려준 뒤 톡

다. 건강한 피부까지 생각한다면 성분

민감해진 피부에는 자극을 최대한 줄

톡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된다. 화장솜

도 꼼꼼하게 따져보자.

이는 것이 관건. 환절기 여드름 피부 관

에 덜어 피부결을 따라 도포할 경우에

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는 각질 제거와 함께 노폐물도 제거할 수 있다.

낭과 각질을 관리해 세균 수를 감소시 키는 것은 물론 번들거리는 피부를 산

4단계▶ 에센스로 뽀송하게

1단계▶ 클렌징으로 노폐물 제거

클렌징 폼을 적당량을 손에 덜어 소

5단계▶ 수분을 공급하는 로션으로 마무리

피부가 지성이라 해서 유분을 아예 공

3단계▶ 트러블 케어

급해주지 않으면 피부 상태가 더욱 악

여드름을 손으로 짜는 것은 금물. 집

화된다. 자칫 잘못하게 되면 악건성으

환절기 철저한 피부 관리가 이루어지

량의 물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얼굴

지 않으면 가을, 겨울이 두려워지는 것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

중적인 트러블 관리가 필요하다면 트러

로 바뀔 우려도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이 사실이다. 기본 케어가 되어있지 않

다.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은 메이크업

블 전용 패치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피

위해서는 유 수분 밸런스가 적절하게

은 상태에서 낮은 기온에 직면하게 되

잔여물과 각질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

부결을 정돈한 다음 피부가 건조한 상

조합된 화장품을 사용해야한다. 따로

면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이 심해지거

까지 깨끗하게 씻어내 주는 효과가 있

태에서 원하는 부위에 패치를 붙여보

수분크림을 사용하기 부담스럽다면 가

나 트기 때문이다.

다. 지성이나 트러블 피부를 가진 사람

자. 잠자리에 들기 전 패치를 사용한다

볍지만 촉촉하게 발리는 로션으로 피

은 전용 클렌징 폼을 사용해 과도하게

면 자면서도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게

부를 산뜻하게 만들어주자.

환절기 피부 관리는 정말 중요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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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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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매우 무섭다. 땅을 깊게 파서 만든 변소

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한가지 아쉬움은

가 너무 깊어서 밑에를 내려다 보기 끔찍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찬란함을 못 봤

했다. 우리는휴지통을 오강삼아 여자 4

다. 밤에 조금 비가 와서 깜빡 잠자는 동

명이 밤새 안 나가고 ....... 다음날 깨끗하

안 몽골의 밤하늘은 하얀보석으로 신의

몽골의 수도 울란바트로는 해발 1350

고, 넓은 바위에 않아서 우리가 잠자야

게 닦아 놓았다. 공중 수돗가도 멀리있어

축복을 받았다. 하루 유목민의 생활을 체

m 높이, 한국의 치악산 높이와 같고 세

하는 게르가 멀리 하얀 보석처럼 보인다.

물통을 갖고 다녔다. 초원에 비가 안와서

험하기 위해 산넘어 게르를 차로 찾아 가

계 도시 중 제일 높은 곳에 있다고 한다.

바위들은 거북이 모양이 많은 것 같다.

풀이 자라기도 전에 뜯어 먹으니 멀리서

는데 이정표도 없고 그저 발자국이 있거

우리가 몽골에 갔을때 몽골최대의 민속

넓은 초원에 한가롭게 풀을 뜯는 말과

보면 황량해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 가서

나 내가 걸어가면 길이 되기 때문에 우

축제이자 스포츠 축제(세계 축제 중 다섯

하얀 구름처럼 몰려 있는 양 떼, 그리고

보면 아주 작은 들꽃이 지천으로 피어 '

린 한 시간 가량 길을 헤매다가 찾아 갔

손가락에 손꼽히는 축제 )기간에 울란바

보석이 박혀 있는 듯 게르가 띄엄띄엄 서

나도 꽃이요 ' 라고 바람에게 살랑인다.

다. 게르주인 자녀들도 도시에서 시골 부

토르는 어디에나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있는 초원은 그야말로 목가적인 풍경이

초원은 초원대로, 사막은 사막대로 적응

매년 7월11일~13일 까지 울란바트로 중

며 낭만이 흐른다. 하지만 실제로 유목민

하며 만물들이 모두 창조주의 섭리따라

자동차와 말과 게르가 있는 모습은 과

앙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이를 '나담 축

의 생활은 바쁜 일상이며 대초원에서 여

순응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창조주를 생

거와 현제가 공존함 이다. 푸른 초원에 낮

제'라 한다 나담행사는전통적인 씨름, 말

유롭게 걸어 다니며 할 수 있는 일이란 아

각하게 한다. 조그마한 선인장도 땅에 붙

에는 하얀 보석 게르가 있고, 파란 밤하

타기, 활쏘기 3대 민속 경기다. 울란바트

무것도 없는 것 같다. 배정 받은 방(게르)

어 생존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숲에는 자

늘에 보석같은 별이 쏟아진다.

로에서 약 2시간 차로 가면 해발 1600 m

에 들어오니 가운데는 난로가 있고 4사

작나무도 많다. 광활한 몽골 초원의 겨울

칭기스 칸의 몽골 제국 영토는 알랙산

높이에 ' 테를지' 국립공원이 있다.

람 여장을 풀 침대가 있다. 게르의 기능

은 매우 춥지만 소똥, 말똥불이 따스하

더 대왕이나 나폴레옹, 히틀러가 정복했

신혼부부의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이나 요소에 철학적 사상이 많이 담겨 있

게 지켜주므로 불은 생명이다. 말똥이 탈

던 영토를 합친 것보다 넓은 770만km2

우리나라 신혼 여행지로 제주도가 한창

다고 한다. 난로(화로)의 연기 나가는 구

때 나는 풀 내음이 게르에 가득 퍼진다

이다.중국, 러시아, 폴란드, 헝거리 페르시

인기였던 때가 생각난다.유목민과 주변의

멍은 햇볕이 잘 들어 와서 아주 환 하고

고 한다. 여름 한낮에는 이글거리는 태양

아까지 정복했다. 척박한 땅에서 자란 의

경관이 어울려있고 대륙의 바람과 눈과

난롯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게르는 하

이 내리쬐어 영상40도를 육박해도 대륙

지와 꿈을 꾼 자의 승리는 몽골의 재산

비로 형성된 바위들이 기이한 형상을 이

늘과의 연결을 상징 한다. 때문에 게르는

성 기후라 건조하여 그늘에 있으면 아주

이다.

루고 있다. 화강암 지대에 높은 바위와 절

작은 우주를 상징한다고 한다.

시원하다. 또 천막 밑자락을 걷어 올리면

벽이 있어 우리들도 올라가서 사진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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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4.2015-Sep 10.2015

W.C (뒷간)는 멀리 있어서 밤에 가기는

통풍이 잘되어 에어컨보다 시원해서 경

모님 만나려고 와서 명절 분위기다.

칭기스 칸의 후예답게 몽골은 저력이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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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집

성화되고, 체지방도 감소되며, 골절 같은 부상 예방 에도 도움된다. # 나이 들수록 마른 체형이 더 낫다?

과체중이나 비만, 특히 중년의 나이에 배가 나오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하지만 나이 든다고 해서 꼭 말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것 이 중요하지, 꼭 말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나이가 들 면 끼니를 챙겨 먹기가 귀찮아져, 밥을 거르다 보면 영양 불균형이 되는 경우도 많다. 또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도 중요해진다. 마른 체형이지만 근육이 하나 도 없다면 문제다. 전문가들은 체지방 대신 근육량 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현재 건강상태에 적정 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년 이후가 되면 살이 찌기 쉽고, 체중감량도 힘들어져 괜스레 나 이 탓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나이가 든다고 해서 꼭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또 마른 체형이라고 해서 다 건강한 것도 아니다. 나이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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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대사는 언제부터 느려지나?

흔히 40~50대부터 느려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

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근육량은 감소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

실 우리 몸의 신진대사는 20대부터 느려지기 시작

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면 신진대사도 활

한다. 제대로 운동하지 않으면 근육보다는 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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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집 더 축적하게 된다. 또 나이가 들면 우리

차 감소하는 것을 말한다. 질병은 아니다.

몸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활동량이 줄어드 는 것이 큰 원인이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

# 폐경기 때문에 살이 찌는 걸까?

와 영양 부족 등도 원인.

폐경기는 생리주기가 멈추게 되는 시기

근육은 우리 몸에서 약 40~50%를 차

다. 대개 평균적으로 50세 정도가 되면

지한다. 30대까지 근육이 성장하고 단단

폐경에 이른다. 또 폐경 여성이 아닌 남성

해지지만, 30대를 정점으로 점차 근육량

역시 50대가 되면 체중이 쉽게 증가한다.

이 감소한다. 잘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은

체중이 증가한 것은 바로 느려진 신진대

30대 이후부터 매 10년마다 근육량이

사와 근육량이 줄어든 이유 때문. 꼭 폐경

3~5%씩 줄어든다. 물론 활동적인 사람

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전까지 운동을 전

도 어느 정도 근육 손실은 발생한다. 근육 감소증은 65~80세에 일어나는데,

혀 하지 않았다면, 꼭 50세 생일을 맞은

75세 즈음에 가속화되며, 노인의 노쇠, 넘

시점부터는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져 체중을 줄이기가 쉽지는 않다. 그렇다 # 그렇다면 50세 이후부터는 얼마나

고 해서 꼭 나이가 든다고 살이 찌는 것

# 나이 들면 근육량을 늘리기에 이미 늦었나?

어지는 부상 및 골절 등의 요인이 된다. 증상은 근골격계의 약화, 스태미너 감소

그렇지 않다. 근육량을 늘릴수록 노년

등이 나타나며,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점

어느 나이라도, 또 나이가 들어도 정상

의 삶은 더 젊고 건강해진다. 헬스장을 다

점 더 근육량은 감소된다. 근육 감소증은

체중은 유지할 수 있다. 지나치게 술자리

녀도 좋고,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

대개 잘 움직이지 않는 사람에게 많이 나

하에, 여성은 하루 1,800칼로리, 남성은

가 많은지, 혹은 집에서도 술을 자주 마

는 것도 좋다. 집에서 가볍게 아령이나 물

타나지만, 신체활동이 활발한 사람도 여

2,000~2,200칼로리를 섭취해야 한다. 그

시는지, 혹은 야식을 많이 하는지, 잦은

병을 이용해 근육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

러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상 먹으면 아무래도 살이 찌기 쉽다. 또

모임에서 많이 먹는지, 운동은 얼마나 하

된다. 운동용 탄력저항 밴드(resistance

이를 테면,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뇌

‘적당히 활동’한다는 의미는 매일 1.5~3

는지 등 평소 자신의 생활패턴을 되돌아

bands)를 이용해도 좋다. 엎드려 팔굽혀

로부터의 신호전달을 담당하는 신경세

마일 정도 걷는 수준의 몸을 움직이는 것

보는 것이 좋다. 젊었을 때만큼 식사량을

펴기, 스쿼트(squats), 런지(lunge) 등 근

포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것, 성장 호르

을 말한다.

유지하거나 혹은 더 많이 먹는다면 자연

력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몬ㆍ테스토스테론ㆍ인슐린 등 호르몬의

먹어야 할까?

도 아니다.

앉아만 있는 생활을 하지 않고, 운동

및 생활에서 적당히 활동한다는 가정

히 살이 찔 수밖에 없다. 나이가 든다고 # 나잇살이 찌는 것은 사실일까?

나이가 점점 들면 사실 신진대사가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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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4.2015-Sep 10.2015

해서 꼭 체중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농도 감소, 체내 근육단백질 합성능력 감 # 근육 감소증이란?

노화로 인해 근육량과 근육의 힘이 점

소,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는 열량 섭취 및 단백질 섭취 불충분한 경우 등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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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집 인들이다.

- 담배는 끊고, 음주도 적당히 하는

루 섭취해야 한다. 지방은 올리브 오일,

적절히 섭취한다.

것이 좋다.

카놀라 오일 및 견과류, 생선 등 불포화

# 노인의 영양실조

이 아닌 통곡물, 과일과 채소, 레귬(le-

제대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면 근육은

gumes), 저지방 유제품 등을 통해 섭취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떨어지고 기초 대

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

약해진다. 또한 면역력이 약해져 감염 등

한다. 빵이나 국수, 흰 쌀밥 위주로 먹지

사율은 느려진다. 또 근육이 부족하면 섭

타났다. 한 연구에 따르면 노인을 대상으

질병에 취약해진다. 또 단백질 섭취를 제

않도록 한다. 식사 일기를 써보면 어떤 음

취한 열량의 대사능력이 떨어져 남는 열

로 근력운동을 하게 했더니 최소 2주 만

대로 하지 않고,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

식을 자주 섭취하는지 알 수 있다.

량이 축적되고, 체지방량이 증가하면서,

에 근육단백질 합성률이 증가했던 것으

거나, 가공식품을 많이 하는 경우는 영

단백질은 육류는 기름기 적은 살코기를

팔 다리는 가늘어지고 뱃살은 늘어난다.

로 나타났다.

양 불균형으로 근육량도 줄어드는 결과

선택하고, 생선,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 저

또 운동을 꾸준히 해야 나이가 들면서

를 가져온다.

지방 유제품, 콩류 등을 통해 섭취한다.

근육 감소증의 예방은 먼저 운동이다. 특히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근력운동 이 중요하다. 근육의 저항력 운동은 신경 근육 시스템, 호르몬 농도 및 단백질 합

참고로 나이가 들면 인체 근육 단백질

지방으로 섭취하며, 탄수화물은 단순당

# 신진대사 활성화시키는 운동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더욱 중요해진다.

나타나는 이런 저런 통증해소에 도움되

영양 불균형을 나타내는 징후로는 ▲설

단백질이 좋다고 해서 기름기 많은 붉은

명할 수 없는 피로감 ▲푸석푸석한 머리

육류 위주로 식사를 하면 혈관건강에 악

카락(잘 부서지고 건조함) ▲스푼형 손톱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붉은 육류는 손

지난 2011년 스포츠와 운동의 의학 및

-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다.

(손톱 표면이 숟가락 모양으로 우묵해짐)

바닥 만한 사이즈로 주 2회 정도 미만으

과학(Medicine & Science in Sports &

▲구순염 ▲설사 ▲우울증 ▲식욕감퇴 등

로 섭취하고 식물성 단백질과 가금류 위

Exercise)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60

(Institute of Medicine)는 19~50세 성인

이 나타날 수 있다.

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 이상은 근육량 유지와 근육 감소증 예

합성능력이 저하되기 시작한다. # 뼈, 관절 및 근육 건강을 위해서 미 보건정책 자문기관인 의학연구소

며, 체중증가 및 비만, 당뇨병, 심장질환, 치매 등 예방에 도움된다.

및 51~70세 남성은 하루 1,000mg을 섭

나이가 들면 미뢰세포도 감각이 떨어져

식이섬유는 통곡물, 과일과 녹색 채소,

취해야 하며, 51세 이상 여성 및 71세 이

입맛이 떨어진다. 또 활동량이 줄어 배고

콩과 견과류 등을 통해 섭취한다. 수분도

상 남성은 하루 1,200mg 섭취할 것을 권

픔도 덜 느끼게 된다. 평소 복

유산소와 근육운동을 꼭 병행

고한 바 있다.

용하는 약 때문에 식욕이 떨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근육

어진다.

을 만들어주기 보다는 신진대사

칼슘은 유제품, 아몬드, 브라컬리, 케일, 시금치, 연어 통조림, 정어리, 두부 및 콩

전문가들은 자꾸 끼니

방을 위해 아령운동을 좀 더 자주해야 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를 활성화시켜 준다. 운동의 강도

를 거르게 되면 의사를

를 번갈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

만나 상담할 것을 권하

다. 1분간 뜀뛰기나 거수도약(점핑

- 비타민 D도 섭취한다. 19~70세

고 있다. 혈액검사를

잭)을 한 뒤 2분간 걷기를 해서 15

통해 부족한 영향이

분간 번갈아 가며 운동한다. 아니

units)가 권고된다.

무엇인지 체크해 볼

면 일주일에 3~5일은 30~50분씩

등에 풍부하다.

까지는

하루

600IU(international

71세 이상은 하루 800IU. 직사광선을

수도 있다.

주일에 2회 정도 20분씩 한다. 근력

피해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비타민 D가 생성되지만 부족할 수 있다. 비타민 D가 많은 음식으로는 참치와 정어리 같은 기

# 균형 잡힌 식생활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식

름진 생선, 달걀노른자, 비타민 D 강화우

이섬유,

유, 비타민 D 보조제 등이 추천된다.

미네랄 등을 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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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걷기를 한다. 또한 근력운동은 일

비타민과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좀 더 열량 을 태울 수 있게 되고, 뼈 건강과 혈압 을 낮추며,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도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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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교체로 20만불을 투자 했다. 그러니 가

도 바보가 아니다. 그러니 <Under 요

게를 판다고 하면 본전인가? 세금 떼고

게에 들어간 돈이 90만불이라고 생각

구>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위의 사례

손에 30만불 밖에 못쥐니까 20만불 손

우리 지역의 한인들이 가게를 팔려

한다. 매상은 10년전 보다 대부분 떨어

들은 투자 심리학에서 말하는 <인식의

해인가? 아니다. 10년동안 월 2만불 x

고 할 때 아직도 과거의 환상에서 깨

졌다. 또한 가게 권리금들도 대부분 떨

차이>다. 첫번째는 <인지부조화>이고,

12개월 x 10년= 240만불의 수익을 창

어나지 못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어졌다. 즉 나의 재산 가치가 90만불로

두번째는 <매몰 비용의 효과>다. <인지

출했다. 이 수익으로 <지렛대 효과>를

가장 대표적인 환상이 가게를 팔았을

생각했는데, 50만불에 가게를 판다고

부조화>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이용하여, 은행 대출을 받아 제2, 제3

경우 지불해야 할 세금 (양도 소득세)

가정하자. 이 경우도 거의 세금만 10만

이에 모순된 증거에 대하여 두가지 상

의 가게를 확장해서 더 많은 수익을 창

이다. 우리 지역 한인 Seller들은 나이

불 이상 내어야 한다. 그러니 기타 비

반된 생각 즉 이율 배반적 갈등을 말한

출 했을 수도 있다. 50만불을 은행에 입

가 60, 70대가 많으시며, 지금 하고 있

용을 공제하면 내 손에 35만불 밖에

다. 이러한 심리적 고통을 줄이기 위해

금하여 복리 이자 수익을 받았다고 하

는 가게들을 대부분 10년 이상 했다. 예

쥘 수가 없으니 내 재산 90만불 중의

사람들은 현실적 정보를 무시하거나 거

더라도, 10년 후에 양도 차익 세금을

를 들어 10년 전에 40만불에 가게를 사

3분의 2인 55만불이 날라갔다고 생

부하며 최소화 할려고 한다. 또는 과거

15만불을 지불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서 오늘 50만불에 가게를 팔면 양도차

각하는 것이다. 억울하고 분통해서 가

의 잘못된 의사 결정을 합리화 하기 위

10년동안 창출한 수익의 鳥足之血 (새

익인 10만불에 대한 세금을 2~3만불

게를 못판다. 그래서 Seller가 요구하

해 현실의 믿음 자체를 바꿀려고 하는

발의 피)에 지나지 않는다. 인식을 바꾸

만 내면 된다고 착각을 한다. 그런데 이

는 것이 <Under Payment>다. 10만불

어리석음을 저지르게 된다.

어야 한다. 그동안 잘 먹고 잘 산 것에

것은 감가상각을 전혀 고려치 않은 것

Under이면 2만5천불, 20만불 Under

<매몰 비용의 효과>란 투자 의사 결

대해 감사해야 한다. 늘어난 재산에 대

이다. 가게를 사게 되면 매입 가격에는

이면 5만불 이상 세금을 안내어도 되

정을 할 때, 현재와 미래의 이익과 비용

한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국가에

권리금, 장비 및 시설비, 상품 재고, 상

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Seller로

을 고려할 뿐, 과거의 비용은 투자 가치

내는 세금을 이제는 당연하다고 생각

호권 등 몇가지 항목으로 세분화 된다.

서는 세금을 Saving하는 꼴이지만, 결

의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해야 한다. 그러니 현재 가게를 10년 이

각 매입 항목들은 내구 년수에 따라 감

국 Buyer가 나중에 대신 내는 것이다.

비용에 집착하는 것이다. 가장 흔한 예

상 했다고 하면 얼마에 매입했던지 간

가상각을 하게 된다. 그러니 내가 가게

그러니 Buyer는 그만큼 가격을 더 주

가 장사를 하기 위해 그동안 장비를 바

에, 시장 가격에서 60~70%가 내 손에

를 얼마에 샀던지 간에 10년이 지나면

고 비싸게 사는 꼴이다. 가장 쉽게 유혹

꾸거나 시설 투자한 비용을 가게 매각

들어오는 실제 수익이라고 생각하면 마

가게 잔존가는 거의 남아 있지 않으므

당하는 말이 팔때도 <Under>로 팔면

대금에 추가할려는 경향이다. 가게 가

음 편하다. 가게를 팔기 원한다면 지금

로 50만불에 대한 25%~30%의 세금,

된다 라는 것이다. 과거 호시절에는 가

치는 현재 매상에 의한 <년 순수익>만

이라도 여러 회계사들을 미리 미리 만

즉 13만~15만불 세금을 내야 하는 것

능했다. 무슨 장사든 잘되고 나오는 매

으로 평가되며, 나머지 사항들은 기회

나서 매각후의 세금과 기타 비용을 정

이다. 여기에 부동산 커미션, 변호사비,

물은 적고, Buyer가 많으면 가능하다.

요소인 참고 사항일 뿐임을 잊지 말아

확히 계산한 후, 마음의 결심이 되면

등을 지불하면 내 손에 30만불 밖에

또 장사가 잘되어 벽장 속에 숨겨둔 현

야 한다.

매물로 내놓기 바란다. 요즘 같은 불경

쥘 수가 없으니 20만불을 손해보고 판

금들이 많으면 가능하다. 이제는 미국

가게 가격 가치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기에 가게 하나 팔기가 얼마나 어려운

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 경우는 양반

에 그런 시절은 오지 않는다. 우리 지

야 한다. 예를 들어 내가 50만불에 가

데, <Under>를 주지 않으면 안팔겠다

이다. 10년전에 70만불에 가게를 샀다.

역 한인들은 가난하다. 숨겨둘 현금들

게를 사서 10년동안 매달 2만불의 가

는 둥, <아니면 말고> 식의 <맛보기>는

그동안 내부 시설이며 인테리어, 장비

이 없다. 버는 쪽쪽 쓰기 바쁘다. Buyer

게 수익으로 생활하다가 50만불에 가

안했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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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History of fashion, Textiles, Sales, Advertising, Marketing, Fashion buying, Merchandising accounting, Fashion show, Consumer behavior, Retail management, International fashion marketing, Mass marketing, Product development, CAD 등이 있다. ●해당 전공을 제공하는 학교들은? Baylor Univ. TX FIT, NY Parsons School of Design, NY Purdue, IN San Francisco State, CA U of Delaware, DE 4. Finance

●누구에게 맞는 전공일까?

지난 번에 이어 비즈니스 관련 세부전공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좋아하고 창업이

분야, system 분석가, 금융 분석가, 투자

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이미 언급한 바

나 사업에 관심 있고 모임이나 그룹의 활

자본가 등으로 입문하는 경우가 일반적

읽기를 좋아하고,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

있듯이 비즈니스 전공은 모든 산업분야

동을 주재하기 좋아하거나 문제해결에

이다. 경제상황을 그대로 반영하는 직업

이며, 투자클럽 등에 호기심을 느끼는 학

에 근간이 되는 학문이고 필요 요소이므

관심을 보이고 위험 감수에 두려움이 없

시장이며 세계 비즈니스가 점차 복잡해

생이라면 고려해 볼 만한 전공이 되겠다.

로 세부전공 또한 참으로 많이 존재한다.

으며 경쟁구도에 거부감이 없고 운동을

지고, 치열한 경쟁구도에 있는 만큼 우수

세심한 성격이며 창의력이 있고 수학과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자.

좋아하거나 남을 도와주기 좋아하는 학

한 사업전략, 지략가 그리고 전문 매니저

목을 즐기고 정신력 소모에 강하고 글쓰

생들이라면 좋은 전공 선택이 될 수 있다.

를 필요로 하므로 졸업 후의 직업시장 전

기에 능하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1. Accounting(회계학)

개인이나 회사의 업적, 위험도 등에 관

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기록, 분석, 해

망은 밝은 편이다. 특히 정보기술, 건강업 ●어떤 과목을 공부하게 될까?

Accounting I and II, Business Law,

계, 마케팅 관련에 특수 분야에서는 그 수 요가 무척 밝다.

석 등을 하는 공부를 하게 된다. 누구에

Economics, International Trade and

다만 기업 세계에서 좋은 위치로 올라가

게 맞을까?

Business, Business Finance, Human

기 위해서는 MBA가 필수임을 기억하자.

당연히 수학을 좋아하고, 컴퓨터를 좋아

월스트릿 저널의 기사에 관심이 가고,

resources,

Managing

information

하며, 꼼꼼함과 더불어 큰 그림을 볼 줄

technology, Managerial communica-

아는 시각을 가진 학생, 그리고 지도력과

tion, Principles of marketing, Business

주변 사람들과의 인화 능력까지 갖추었 다면 금상첨화이다.

●졸업 후 가능한 직업 옵션과 전망 은?

졸업 후에는 증권회사, 보험/증권 판매

원, 금융 분석가, 투자 은행가, 은행가, 펀 드 매니저, 재정계획가 등의 직업에 종사

3. Fashion Merchandising

할 수 있다. 물론 해당 전공을 하고 졸업

패션에 관심 있고 그림에 소질 있는 여

을 하였다 하여 이러한 일을 곧장 수행할

statistics, Production management,

학생들이 흔히들 생각하는 전공 중에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증권 업무에 필요한

Operations

Organi-

fashion design이 있다. 패션산업에 관심

series 7 자격증을 비롯, CFA(Chartered

학교 선택 때 확인하여야 할 부분들은?

zational design and development,

있고 좋아하지만 그림에는 그다지 특출

Financial Analysts) 등의 자격증을 요구

주변에 인턴십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

Leadership, Quality Planning and im-

난 재능이 없거나 창의력이 뛰어나지 않

하기도 한다.

인지 그리고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응용

provement, Strategic formulation and

는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적 전공을 강조하는지, 이론적 지식의 전

implementation 등의 과목을 공부하게

하다. 미적 감각과 패션에 대한 호기심, 그

달 형식인지를 알면 좋을 것이다.

된다. 흥미가 가는 과목들인지 살펴보기

리고 사업적 기질을 가진 학생이라면 본

를 바란다.

인의 관심과 흥미를 충족해 줄 수 있는

2. Business administration and

management,

좋은 전공과 직업분야가 될 수 있겠다.

management

●전공 후의 직업 옵션과 경향은?

력, 금융 등의 자료를 계획하고 조정하는

하게 되는 직업은 Management Trainee

방법을 배우게 되며 흔히 알고 있는 경영

혹은 부매니저, 영업담당, 컨설턴트, 프랜

학이 되겠다. 누구에게 맞을까?

차이즈 업계나 소규모 사업주, 인력담당

이 전공은 사업목표의 달성을 위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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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공을 공부하고 졸업 이후에 시작

5. Hospitality Administration and management

여행객, 방문객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

는 것과 관련된 직업에 대비하고 준비시

고객이 원하는 기호를 파악하고 판매

켜 주는 전공이다. 여행업계, 숙박업계, 요

가능한 제품을 창출해 내는 법을 배울

식업, 여가/여흥산업에 투입될 수 있게 준

수 있는 학문이다.

비시켜 준다. 서비스 및 관광산업은 미국에서는 탑 3

●어떤 과목을 공부하게 되는가?

위 중 하나로 고용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www.juganphila.com


교육 정보 세계적으로는 가장 큰 산업규모를 지키

다.

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호텔이나 식당들 외에도 컨퍼런스, 음악회, 결혼식 등 우리 주변 생활에서 수시로 행해지고

Rutgers, NJ

떤 것들이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지

U of Houston(Conrad Hilton School),

를 궁리해 보기를 즐기는 학생에게 재미 있는 학문이 될 것이다.

TX

●누구에게 맞는 전공일까?

여행을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간과해서 안 되는 것은 마케팅이란 단순

U Mass, Amherst MA

있는 크고 작은 모임에 필요한 교통수단,

주저하지 않고, 요리를 좋아하거나 파티

UNLV, NV

히 광고나 영업에 관한 것이 아니다. 오히

숙박, 음식, 음향, 경호 등 행사를 순조로

를 열어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

Washington St WA(미 전국 탑 4개 학

려 더 광범위하고 더 전략적인 것을 요하

이 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이 산업

고, 스포츠를 즐기는 학생, 다른 문화를

교 중 하나이며 이곳 학생들은 스위스나

며 어카운팅, 경제학, 금융, 경영, 정보기

분야에 다 속한다.

배우기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 등

이탈리아로 인턴을 하러 간다)

술 등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이 외에도 참으로 많은 세부전공들이 존

에게 좋은 전공이다. 세심한 성격을 가졌 으며 창의력이 있고 팀웍에 능하며 구두

●어떤 과목들을 공부하게 되는가?

Introduction to tourism, Management

능력과 작문에 능하면 좋을 것이다.

principles, Marketing, Employee labor relations, Facilities design, Lodging administration, Resort operations,

●해당 전공을 제공하는 대학들은? Boston Univ., MA

Hospitality Law, Hospitality finance/

Colorado State Univ., CO

accounting, Geography of tourism,

Cornell, NY

Festival and event management, Food

Florida International Univ., FL

service operations 등이 있다. 흥미로운 과목들로 보이는가를 생각해 보면 되겠

재한다. 특히 요즈음처럼 STEM 관련 직

마케팅 전공은 고객과 그들의 필요한 것

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사회에도

을 분석하고 제품 디자인과 품질, 가격,

결국 모든 산업에서 비즈니스 측면을 배

광고, 판매, 공급에 관련된 판단과 결정하

제하고는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

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현실이다 보니 비즈니스는 학문의 꽃 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조금만 관심을 가

●누구에게 맞는가?

지면 주변에서 살펴보고 미리 탐구해 볼

사고파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잘 만들

수도 있는 분야이므로 눈을 뜨고 주변 세

NYU, NY

어진 TV나 잡지 광고에 관심이 가고 눈

상을 바라보면 자기의 관심 분야가 분명

Purdue, IN

길이 가는 디스플레이를 놓치지 않고 어

보일 것이라 믿는다.

대학 등록금이 해가 갈수록 치솟고 있

이 비싼 대학들 순위에 따르면 탑10 대학

수가 가장 높은 대학은 클레어몬트에 위

는 가운데 미국내 주요 사립대학들에 진

들의 경우 순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합친

치한 하비머드 칼리지로 등록금 5만749

학하거나 재학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이

액수가 최고 6만7,000달러를 넘어섰다.

달러에 기숙사비 1만6,506달러를 합쳐 6

연간 부담해야 할 비용이 1인당 최고 7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주요 대학들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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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arketing

여기에 교재비와 기타 비용 등을 합칠 경우 1인당 연간 7만달러를 훌쩍 넘거나 7만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록금 등 소요 비용 자료를 토대로 집계

대학 재학 비용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한 2015-16학년도 기준 가장 재학 비용

차지하는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합친 액

만7,255달러에 달했다. 이같은 비용 순위는 하비머드에 이어 뉴 욕시의 컬럼비아대와 뉴욕대가 각각 2, 3 위에 올랐고, 새라 로렌스 칼리지와 시카 고대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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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과 함께 우는 사람들입니다. 안타까움과

다. 그런데 6학년 혹은 중학생 쯤 보이는

에 있는 수돗가에 작은 형이 씻고 있었

그리움으로 울기도 합니다. 분노와 원통

3-4명의 좀 불량해 보이는 아이들이 자

습니다. 아마도 많이 맞은 것 같았습니

함으로 울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든 오

꾸 축구를 방해했습니다. 공을 뺏어가기

다. 형은 오히려 선생님께 싸움을 했다

늘은 우리가 지나 걸어온 한 걸음 한 걸

도 하고, 멀리 차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

고 꾸중만 들었습니다. 제 친구들이 제

요즘 11학년이 되는 큰 아들 가일이는

음의 연장이며, 우리가 숨 쉬는 오늘은

러다가 작은 형이 그 중에 좀 작아 보이

게 물었습니다. “어디 갔다 왔노...?”

한참 이성에 관심이 많은 모양입니다. 머

우리가 어제까지 내뱉은 모든 숨의 연장

는 한 아이와 시비가 붙었습니다. 순식

그때로부터 거의 40년 가까이 지났습

리 모양과 옷에 신경을 많이 쓰고 향수

이기 때문입니다. 잊기를 원하고 잊혀지

간에 치고받는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형

니다. 그 이후로 형과 저는 한 번도 그 일

도 세심하게 고르고 있습니다. 가끔 가

기를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잊혀지지

이 위로 올라가서 이기는 것 같았습니

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대단히

일이가 사귀는 여자 친구들 이야기를 재

않기를 소망하고 잊을 수 없는 것은 무

다. 그런데 그 아이와 작은 형보다 덩치

살갑게 지내는 편도 아닙니다. 다만... 저

미있게 듣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엇입니까? 저는 가끔 아주 어두운 꿈을

가 큰 여러 명이 오더니 작은 형을 집단

는 그 일을 잘 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학생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덜컹하

꿉니다. 땀을 뻑뻑 흘리면서 꾸는 꿈... 대

으로 구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저희

가끔.. 문득... 그 생각이 납니다. 피가 터

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일이 나이

부분 저의 어린 시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들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저와 두 명

지고 머리가 깨질지라도 형과 함께 싸웠

에.... 어린 저의 마음을 가장 촉촉하게

비슷한 내용의 꿈이 몇 개 있습니다. 그

의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당

어야 하는데... 혹시 내가 누군가 도움을

적셨던 것은 ‘물망초’라는 꽃이었습니다.

중 하나는 넓은 운동장에 혼자 있는 꿈,

황스러웠습니다. 두 주먹을 쥐기는 했는

청한다고 뛰어갔던 것이 나도 맞을까 두

실은 그 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알

그리고 운동장 끝에 있는 건물의 계단

데... 정말 짧은 순간.... 너무 많은 생각을

려워서가 아닌지.... 어린 마음과 비겁한

지도 못했습니다. 다만 예쁜 일기장에 적

을 오르내리면서 무엇인가를 찾는 꿈입

했습니다. 이미 방과 후였고, 운동장에는

마음이 섞여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합

혀 있던 꽃말에서 먼저 마음이 움직였습

니다. 처음 그 꿈을 꾸기 시작했을 때 저

누구 말릴 사람도 없었습니다. 저는 학

니다. 그리고 참 괴롭습니다. 같이 아파

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Forget Me

는 왜 제게 그런 기억이 남아 있는지 잘

교 건물로 뛰어갔습니다. 누군가 어른이

하지 못했고, 같이 고통을 나누지 못한

Not....” 이 꽃말을 처음 들었을 때 괜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곳이 어디였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운동장과 건

것이 미안합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았습니다. 물

지도 ,금방 떠올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물이 그렇게 멀 수가 없었습니다. 계단

뉘엿뉘엿 해가 집니다. 땅거미가 드리

망초라는 꽃에 얽혀 있는 사연이 많을

데 지금은 기억이 납니다. 왜 그런 꿈을

을 뛰어올라갔습니다. 각 층마다 최대한

워진 넓은 운동장.... 한 소년이 땀을 뻑

것 같았습니다. 잊혀지지 않기를 원하는

꾸었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빨리 달려봤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뻑 흘리며 뛰어갑니다. 가쁜 숨을 몰아

마음... 비록 이제 사랑할 수 없고, 만날

초등학교에 다닐 때 저는 축구를 정말

세 번째 층을 돌 때에 선생님 한분을 만

쉬면서 어두운 건물에 들어섭니다. 무엇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상황 속에 있다

좋아했습니다. 부산 해운대에 살았기 때

났습니다. 마침 작은 형의 담임 선생님

을 해야 할까? 누구를 찾아야 할까? 정

고 하더라도....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

문에 저의 유년 시절의 기억은 바다에

이 숙직이셨습니다. 선생님께 달려갔습

리도 되지 않은 생각으로 헉헉대며 달립

를 잊지 말아주세요.... 한참 감수성 예

서 놀았거나, 축구를 했거나 아니면 바

니다. “서..선생님... 저 응진이 형 동생인

니다. 긴 복도는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

민하던 청소년기의 제 마음을 어루만지

다에서 축구를 한 기억이 대부분입니다.

데요... 응진이 형이요... 깡패들에게요....”

걸음이고, 높은 계단은 올라도 끝이 없

던 꽃말이었습니다.

제가 성일이 만 했을 때로 기억합니다.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했던 선생님 소매

습니다. 꿈 속을 달리는 소년은 자꾸만

우리는 때로 잊혀지기를 원하고 또 잊

제가 4학년, 작은 형이 6학년이었습니다.

를 끌고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이미 상

작아지고 꿈 밖을 사는 저는 기억으로

혀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잊혀져서 슬프

친구 둘과 형과 저, 4명이 해운대 초등

황이 끝난 뒤였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

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저는 가끔.... 기

고 잊지 못해서 슬픕니다. 우리는 기억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었습니

다. 한참을 찾아보니 저기 운동장 구석

억과 함께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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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을에는 대학을 지원하게 되는데 아마

재정보조금을 연방법과 주정부 법에

도, 박 군은 금년에는 어떻게 해서 간신

의해 배분해야 한다. 따라서, 재정보조

히 등록한다 해도 내년에는 박 군이 정

신청의 유무가 입학사정에 불리한 영향

금년에 박 군은 꿈에 그리던 보스턴

해 오지 않아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어

상적으로 재정보조를 받지 못하게 되

을 미친다면 연방정부나 주정부의 재정

대학에 입학은 했지만 올 가을학기를

쩔 수 없이 원하는 3곳 중에서 가장 마

면 결국 학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결

보조금을 공평히 평등하게 받을 수 있

등록하는 과정에서 잘못하면 본 대학

음에 드는 대학을 선택은 했지만 이제

론이다. 만약, 박 군이 정상적으로 재정

는 학생의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를 초

으로 진학마저 포기해야 할 상황이 발

는 등록금이라는 2차 관문에 막힌 것

보조를 신청했었다면 거의 몇 푼들이

래하므로 대학들은 만약 이렇게 차별

생할 수도 있어 매일 밤마다 걱정으로

이었다. 진학하게 된 보스턴 대학도 나

지 않고 진학할 수 있는 대학인데 아

한 사실이 있을 경우에 상상이상의 엄

잠을 이룰 수 없다고 한다. 박 군은 혼

중에 아무리 박 군이 일반적인 재정보

무리 대학과 어필을 진행해도 대학에서

청난 제재와 아울러 법적인 불이익을

자 좌절감에 속이 상해 많이 울기도 했

조 신청절차를 통해 재정보조를 요청

는 입학 당시에 재정보조를 받지 않겠

크게 당하게 되므로 연방법에 의해 학

다는데 처한 상황은 딱하지만 앞으로

했지만 대학에서는 아주 적은 금액의

다고 했기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뿐이

생성적이 4.0기준에 2.0이상만 된다면

풀어나가야 할 일들이 태산이다. 박 군

연방정부의 보조금 외에는 거의 3만 달

다. 이와 같이 대학에 자녀가 입학원서

가정형편에 재정보조 지원을 공평히 해

은 작년 가을에 입학원서를 대학에 내

러에 가까운 대학의 재정보조용 무상

를 제출 시에 매우 잘못 알고 있는 상

야 하며 따라서 입학사정에 재정보조

면서 혹시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원하

보조금은 줄 수 없다고 거절했다. 어려

식이 바로 재정보조의 신청이다. 특히,

의 신청유무를 반영하지 않는 것이다.

는 대학에서 합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

운 가정형편의 박 군 가정은 등록금을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입학사정에 불리

따라서, 합격여부가 나온 후에 재정보

을지 모른다고 혼자 생각해 지원하는

마련할 길이 없어 난감해 할 수 밖에 없

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다. 부모

조의 검토가 이뤄지는 것도 이러한 맥

대학마다 재정보조지원을 받지 않겠다

다는 것이다. 박 군의 부모도 작년에 간

의 수입이 많든지 적든지 재정보조는

락에 기본을 둔 것이다. 재정보조를 신

며 입학원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결국,

신히 4만 달러 가까운 수입 밖에는 없

반드시 신청해야 불이익을 피해갈 수가

청해야만 대학들도 해당 대학에 등록

지원한 12개 대학 중에서 5개 대학에

는 어려운 살림을 꾸려가고 있어 아무

있다. 미국의 모든 대학들은 입학사정

한 자녀가 반드시 본 대학으로 등록해

합격은 했지만 박 군이 하향 지원한 집

리 빚을 내고 박 군이 학업을 마칠 때

에 재정보조의 신청유무가 영향을 미

주기를 원하기에 더욱 많은 무상보조금

근처 주립대학에서만 성적장학금을 많

까지는 턱없이 부족해 어떻게 해야 할

치지 않는 Need Blind정책을 사용하고

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줄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정말 원하

지 방안을 마련하는데 매우 고심하고

있다. 재정보조의 신청을 하게 되면 반

문의)301-219-3719,

던 사립대학들에서는 재정보조를 제의

있다. 더욱이 박 군의 동생마저 금년 가

드시 대학들은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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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독감이나

가 증발되는 것이다. 이처럼 잎 뒷면으로

감기 바이러스가 건조한 늦가을이나 초

물 분자가 빠져나오기 때문에 잎이 넓거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나 잎사귀가 많은 식물일수록 가습 효과

점막에 적절한 습도가 유지돼야 공기 중

가 높다. 실내 습도가 낮을수록 이 같은

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포획하고 밖으로

현상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실내가 건조

잘 배출되도록 돕기 때문. 천식의 경우 호

하다면 식물을 통한 가습 효과를 더 크

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이 악화되고 폐렴

게 누릴 수 있다. 가습 효과가 높은 식물

이나 기관지염, 감기 등 호흡기 질환도 더

로는 장미, 허브, 마삭줄, 제라늄, 행운목

잘 걸리게 된다. 눈에도 점막이 있어서 안

등이 꼽힌다.

구건조증이나 결막염 증상이 오기 쉽다.

쉽고 간단한 타월 건조 습도를 높이는

피부에도 적절한 습도가 필요한데, 너무

가장 고전적인 방법은 빨래 건조다. 하지

건조하면 피부가 갈라지고 피부염증이나

만 빨래가 마르면서 세제 성분이 휘발되

가려운 증상이 계속된다. 장기적으로 주

기 때문에 유아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가

름이 많아지는 등 피부 노화가 가속화된

족이 있다면 피해야 한다. 빨래 건조 대신

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경우 더

수건 여러 장을 물에 적셔 건조시키거나

욱 심한 소양증을 유발해 문제가 발생하

커다란 샤워 타월을 옷걸이에 걸어 건조

기도 한다.

시키는 것이 좋다. 샤워 타월 아래에는 물 을 담은 세숫대야를 두어 아침까지 물이

습도 Up

가장 효과적인 가습기·에어워셔 습도를

Part 1 건조주의보 발령!

가을이 되면 바짝 마른 낙엽처럼 건조

메마른 코를 킁킁거리기 일쑤다. 수분은 우리 몸에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머물고 www.juganphila.com

면 커튼을 이용해도 좋다.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은 가습기 사용이

가정용 분무기를 이용해 커튼에 물을

다. 하지만 물을 계속 담아둬야 하는 구

뿌리는 것이다. 커튼이 젖을 정도로 촉촉

조 탓에 장염이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

하게 뿌리면 샤워 타월 못지않은 효과를

는 바실루스균이나 폐렴, 호흡기 질환을

낸다. 분무기에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나

유발할 수 있는 포도상구균, 곰팡이균 등

향수 몇 방울을 넣으면 향긋함까지 덤으

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깨끗하게 관리하

로 얻을 수 있다.

지 않으면 세균 배양기가 될 수도 있다.

인테리어까지 생각한 어항·미니 분수 가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아침저녁으로 물

습기에 대한 우려가 많아지면서 자연 가

을 갈아주고 천연 세정제인 소금과 식초

습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어항과

를 이용해 세척하는 것이 좋다. 최근 가습

미니 분수 가습은 실내 장식 효과까지 있

기의 단점을 보완한 에어워셔 제품도 인

어 인기가 높다.

기를 끌고 있다. 에어워셔는 수분 디스크

미니 분수의 경우 물의 흐름이 원활하게

를 적셔 증발시키는 방식으로 세균 걱정

유지되면 별다른 청소가 필요하지 않아

을 덜 수 있다.

사용이 간편하다. 또 다양한 어종과 수중

무해한 천연 가습기 실내 화분 실내 화

식물로 꾸며놓은 어항은 아름다울 뿐만

있는 실내에도 필수적이다. 실내 환경에

분은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한다. 식물은

아니라 자연 학습장이 되기도 해 어린아

물을 줘야 근본적인 해결책이 된다.

증·발산에 의해 공기 중의 습도를 올리게

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선호하는 편이다.

되는데, 증산이란 잎의 뒷면에 있는 기공

이 밖에도 샤워한 뒤 욕실 문을 열어놓

을 통해 물 분자가 공기 중으로 나오는 현

는 것도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욕실 건조

상을 말한다.

는 물론 욕실의 습기가 실내로 들어와 자

한 일상이 시작된다. 미스트를 뿌리고 수 분 크림을 발라도 그때뿐, 일어날 때마다

마르지 않도록 한다. 이런 방법이 귀찮다

전문의 진단

인체에 적절한 습도는 40~60%. 습도가

낮아지면 코와 목, 기관지, 폐 등 호흡기의

증발은 화분 토양 표면으로부터 물 분자

연스럽게 습도를 높일 수 있다. 주간필라 Sep 4.2015-Sep 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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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Part 2 습도주의보 발령!

리를 통해 흡수한 물과 양분을 각 조직으

높은 습도는 낮은 습도보다 더 큰 골칫

로 전달하는 통로인데, 어느 하나 막힌 곳

거리다. 더운 건 참아도 끈적이는 건 참을

없이 모두 연결되는 독특한 구조다. 바로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도한 습도

이 다공질 구조 덕분에 습도가 높을 때는

가 불쾌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같은 온

수분을 빨아들이고 건조하면 다시 방출

도라도 습도만 잡으면 체감 온도가 2, 3℃

하는 제습·가습 기능을 하는 것이다. 이런

낮은 것으로 느껴질 정도다. 습도가 높으

숯을 집 안 곳곳에 놓아두면 천연 제습제

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조건

로 활용할 수 있다.

으로 쾌적한 실내를 망치기도 한다. 습도

친환경 제습 소금 · 양초 소금은 습기를

는 쾌적함과 이처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어서 습기 많은 곳 의 바닥에 놓아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전문의 진단

된다. 드레스룸이나 다용도실처럼 공기

습도가 높으면 몸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 넣어두면 곰

고 입맛도 떨어진다. 공기 중 세균이나 곰

팡이 발생도 막을 수 있다. 수분을 빨아

팡이가 많아져서 음식이 쉽게 상하고 상

들인 소금은 햇빛에 말리기만 하면 재사

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리기도 쉽다.

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양초 역시 습도

세균성 식중독이라면 원인균에 따라 항

를 잡아주는 좋은 아이템이다. 양초는 습

생제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고 설사를 심

기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태워 실내 공기

하게 하면 지사제 등 필요한 약을 처방받

를 산뜻하게 만든다. 아로마 향초를 사용

아야 한다. 탈수가 심하면 병원에 입원해

하면 방향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거실이

수액을 맞아야 할 수도 있다. 피부 질환의

나 부엌에서 사용하기 좋다.

경우 땀이 차는 환경이 되면 곰팡이균에

맞춤 제습 염화칼슘 · 실리카겔 염화칼

의한 무좀, 족부 백선, 완선, 어루러기 등

슘을 사용해 제습제를 만들 수도 있다. 테

이 발생하고 악화되기도 쉽다. 더위와 습

이크아웃용 컵에 염화칼슘을 넣고 입구

도가 함께 높은 경우 열탈진(일사병)이나

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눅눅할 때는 제

는 에어컨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보통

를 부직포로 막으면 시판 제품 못지않은

열사병의 위험 역시 높아진다. 더위만으

습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1시간 이상 가동하면 습도가 30, 40% 수

효과를 발휘한다. 전자제품이나 식품 포

로도 열탈진에 걸릴 수 있지만 습도까지

습도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제습기

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에어컨을 사용할

장에 들어 있던 실리카겔을 활용해도 좋

높으면 더 단시간 내에 열탈진에 빠지므

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 제습기는 가

수 없는 가을·겨울에는 보일러를 돌려 비

다. 염화칼슘보다 효과는 크지 않지만 신

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급적 그늘진 곳에서 사용해야 최대 효과

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발장이나 신발 안에 넣기에 안성맞춤이

를 볼 수 있다. 빨래를 말릴 때 제습기를

전천후 역할을 해내는 숯 숯은 가습은

다. 염화칼슘 제습제의 경우 옷장, 이불장,

습도 Down

사용하기도 하는데 선풍기를 함께 켜놓으

물론 제습 기능까지 갖춘 천연 습도 조절

서랍장, 신발장 등 공간별 1㎡당 1, 2개를

가장 확실한 보일러 · 제습기 실내 습도

면 효율이 높아지고 실내 공기도 더 쾌적

기다. 숯의 단면을 전자현미경으로 들여

비치하면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계절

가 60%를 넘으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

해진다. 또 방문과 창문을 닫고 사용해야

다보면 마이크론 단위의 아주 작은 구멍

과 습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

기가 늘어나기 쉽다. 비가 오거나 공기 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름철 장마에

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미세한 구멍은 뿌

로 1, 2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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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D를 만들지만 관절염 환자들은 식품이 나 약으로 보충해야 한다. 참치나 연어, 정어리 같은 지방질 많은 생선, 생우, 치즈, 우유, 달걀 노른자 등에 많이 들어있다. 단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 과 신장에 손상이 올 수 있고 캴슘 제제 와 팜께 만힝 먹으면신장에 돌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식품에 주목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식품은 콜라겐의

능력을 강화시킨다. 콜라겐은 힘줄, 인대, 진피의 결합조직층, 연골 조직 등에 들어 있는 단백질로 콜라겐을 강화시킨다는 것은 몸 전체를 기질적으로 건강하게 만 들어주는 셈이다. 특히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식품은 활성 산소에 의한 관절 손상을 막고, 연골에 발생한 염증을 억제, 연골이 파괴되는 것 을 막아준다. 주로 감귤류, 녹차, 딸기류 열매, 양파 등 씨가 있는 과일, 은행, 현미에 많이 들 어있다. 최소한 하루 한 번은 바이오플라보노이 드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 는 것이 좋은데 제일 좋은 방법은 식품 관절 건강과 관련 평소 즐겨먹는 음식이

관절염 역시 활성산소로부터 영향을 받

산화 방지제 역할도 하지만 면역 체계의

그대로 먹는 것이고, 다음으로 건강식품

관절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음식은

고, 골관절염에 걸린 경우 활성산소 형성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

점에서 판매하는 은행 추출물, 엉컹퀴씨

관절을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만들고,

이 더 빨리, 더 많이 이루어진다.

와 관절염 자가 치료에 도움을 준다.

추출물, 루틴, 케르세틴, 헤스페리딘, 카

어떤 음식은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거나

이런 활성산소를 해독하는 작용을 하

증가시키며 연골의 회복을 돕기도 한다.

는 것이 바로 산화 방지제다. 산화 방지제

특히 활성 산소는 몸을 돌아다니면서

는 비타민 ACE 그리고 무기물인 셀레

관절을 파괴할 뿐 아니라 암과 심장 질환, 노환, 퇴행성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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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킨, 감귤류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프로 비타민 D 섭취

인토시아닌 등을 구입해 먹는 것도 나쁘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들은 퇴행성 관

지 않다. 이렇게 영양 보충제 형태로 먹을

늄에 주로 들어 있으므로 이들 영양소가

절염이 빨리 악화된다. 건강한 사람들은

때는 하루 100m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셀레늄은

햇볕을 충분히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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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간염

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간 경화

다.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것인지 의사

증에 걸리면 간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와 상담해 보고 치료 방법들을 상의해

의한 지속적인 공격을 받은 후 스스로

보십시오. 만성B형 간염 환자들은 치료

보수하려 할 때 섬유성 반흔조직이 형

를 받건 안 받건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성됩니다. 이 반흔조직은 간을 딱딱하

반드시 의사를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

게 만들고 이는 간부전의 원인이 될 수

니다. 가장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귀하

6개월 후에도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제

의 감염’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귀

있습니다. 건강한 간은 부드럽고 유연합

의 간을 잘 돌보는 것입니다. 비록 아프

거할 수 없는 사람은 ‘만성보균자’가 되

하가 괜찮다고 느껴도 일단 만성간염

니다. 간 암은 아시아인에게 매우 큰 보

다고 느끼지 않더라도 바이러스는 귀하

었다고 진단을 받습니다. 그 바이러스

에 걸리게 되면, 바이러스는 오랜 기간

건상의 위협이 되며 그것이 너무 늦을

의 간을 손상 시킬 수 있습니다.

는 혈액과 간에서 머물 수 있으며 다른

동안 귀하의 간을 공격하여 손상시킵니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증상이 나타나기

B형 간염으로부터의 감염 여부를 확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계속적으로 옮길

다. 그러나 의사를 찾아야 할 만큼 아프

때문에 종종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

인하시려면 담당의사에게 간단한 B형

수 있습니다. 비록 많은 보균자가 건강

다고 느낄 시점에는 이미 간경화나 악

니다. 한국계 미국인들 사이에서 간암

간염 혈액검사를 해달라고 하십시오.

한 삶을 오랫동안 영위할 것으로 예상

성 간암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

은 4번째로 많이 걸리는 암입니다. 만

혈액검사는 귀하의 면역체계가 바이러

된다 하더라도 생의 말기에 간 경화와

에 늦는 것보다는 차라리 빨리 B형 간

성B형 간염을 조기에 발견하게 되면 정

스를 제거하고 B형 간염 표면항체를 형

간암이 발생될 수있는 높은 위험을 가

염검사를 받도록 하십시요. 조기 발견

기적 의학검진과 신약물의 치료를 통하

성하였음을 나타낼것입니다. 이 표면항

지고 살기 때문에 최소한 1년에 한 번

은 귀하의 사랑하는 이들이 B형 간염

여 간암의 예방 및 생존의 기회를 향상

체는 일생 동안 귀하가 차후에 바이러

또는 필요하다면 그 이상의 정기적 검

으로부터 보호 받도록 도와줄 수 있을

시킬 수 있습니다. 전세계 모든 간암의

스 접촉으로부터 보호할 것입니다.

진을 위하여 B형 간염에 대해 잘 알

뿐 아니라 정기적 의학검진과 가능한

80%는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

템플대학교 아시안 건강센터에서는 만

고 있는 의사를 방문하여야만 할 것입

약물치료법을 통하여 귀하가 간암에 걸

하여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 아시아인들

성B형 간염에 대한 전반지식, 위험성 안

니다. 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할

릴 위험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만일 귀

이 B형 간염 검사를 받는 것은 상당히

내와 더불어 개인의 간염지식, 삶의 질,

수 있는 간단한 생활방식의 변화가 있

하가 만성보균자라면 예방 접종은 도움

중요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36만 명

적응 능력, 정신 건강 상태 등에 대한

고 활동성 간질환의 증후를 보이는 사

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방 접종은

의 아시아인들이 B형 간염으로 사망합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약물치료

귀하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

니다.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는 생명을 구

인, 중국인, 베트남계 미국인들의 <만성

법이 있습니다. 만일 귀하가 만성 B형

있습니다. 귀하의 배우자나 자녀가 꼭

하는데 필수적입니다. 간경화증과 간암

간염 보균자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임산부라면, 이

검사 및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십시요.

은 모두 의학적 전문가의 주의를 요구

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 관심이 있으시

만성B형 간염이 언제나 생명을 위협

합니다. 만성 B형 환자라고 모두 약물

고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만성B형 감염

하는 간 질환에 이르게 하지는 않는다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는 점을 알아

자께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

많은 만성B형 간염 보균자들은 몸 속

고 하여도 만성 보균자 4명중 1명은 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환자들은

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정보는 비공계

에 바이러스가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

경화증 또는 간암으로 고생한다는 사

정기적으로 의사의 검진만 받으면 됩

이며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소정의 작은

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느낍니다. 심지어

실을 고려할 때 그 위험은 일반적인 경

니다.(최소한 1년에 일 회 이상). 간질환

선물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감염 되었어도 그 사실을 알

우보다 큽니다. 이 질환들은 B형 간염

증세가 있는 환자들은 약물 치료를 받

지 못합니다. 이것이 B형 간염을 ‘침묵

바이러스에 의한 간 손상때문에 일어나

으면 가장 큰 도움을 받는 수가 있습니

바이러스를 귀하의 신생아이게 옮길 수 있다는 심각한문제를 지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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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템플 대학교 아시안 건강센터 한국어) 215 – 787 – 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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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능이 서서히 떨어지게 돼 나타나는 중

을 입게 됩니다. 고혈압이나 저혈압도 혈

와 함께 달거나 기름진 음식은 절제하

상입니다. 기억의 전부가 사라지는 것이

액 순환을 방해합니다. 혈압은 혈액 속

면서 혈액이 뭉치지 않게 하는 채소류

아니라 일상적인 깜빡거림 수준이라 무

의 압력이죠. 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수

및 해조류 등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등

몸 안에서 혈액이 도는 통로인 혈관

심코 넘기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

용할 수 있는 혈액량이 많아져 혈액 순

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

의 총 길이는 약 12만여km. 마라톤 풀

러나 뇌로 가는 혈액순환 장애는 심하

환에 무리를 줍니다. 반면 혈압이 낮으

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이 생기

코스 42.195km를 2800번 뛰고, 왕복

면 뇌경색이나 뇌졸증 등을로 발절할 수

면 혈관 내 혈액량이 적어져 혈액 순환

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스트레스를 피하

900km인 경부고속도로를 140번 왕복

있어 더욱 주의해야합니다. 만성피로와

을 방해합니다.

고 되도록 즐거운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

하고, 지름 4만km인 지구를 3바퀴 돌

무기력증은 몸 구석구석까지 영양분이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은 역

수있는 길이입니다. 혈액이 이렇게 긴 거

전달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입니다. 혈액

시 ‘흡연’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흡

리를 순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0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혈액 속에는 ‘

연은 동맥혈관을 좁아지게 하고 혈액의

아침. 저녁의 날씨가 제법 쌀쌓합니다.

초. 상상이 안가는 일입니다. 혈액이 혈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이 쌓이게 됩니다.

점성을 높여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합니

누가 뭐래도 이제 가을인가봅니다. 고추

관으로 원활하게 순환해야만 인체는 건

혈액순환 장애로 이를 제때에 배출하지

다. 담배 연기에 많은 일산화탄소가 혈

가 점점 빨강색으로 물들고 부추에서

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뇌를 비롯한

못하면 이유 없이 늘 피곤하고 무기력한

액 내에서 헤모글로빈 대신 산소와 결

하얀 꽃을 피웁니다. 잠자리가 날개짓

체내의 장기들은 혈액공급이 몇 분만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합해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활성

을 하고 하늘은 파랗게 높아만 보이네

하는 일도 현대인이 갖춰야 할 혈관 건 강 지키는 항목이 됩니다.

안돼도 그 기능을 잃고 맙니다. 손발 저

혈액이 가는 길을 가로막는 요소는 뭘

산소는 혈관 내벽을 손상, 동맥경화증

요. 파란 하늘이 자꾸 시선을 빼앗아 갑

림. 시림. 기억력 감퇴. 만성피로. 무기력

까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 경우, 혈

의 위험을 높이고 노화속도도 빠르게

니다. 낮에 무척 덥다보니 아침. 저녁 온

증 등은 혈액순환 장애의 5대 증상으로

액의 점도가 높아진 경우, 혈압이 너무

만듭니다. 이와 더불어 운동부족은 혈

도차가 심하게 나고 이제 감기를 염려해

분류됩니다. 손발 저림이나 시림은 혈액

높거나 낮은 경우 등이 혈액순환 장애

관의 탄성을 떨어뜨리고 혈관질환의 위

야할 시기입니다. 더운 여름을 지낸 몸

이 손발 끝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를 발생시키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혈관

험인자의 과다 비만을 가져옵니다. 혈관

은 많이 지쳐 있을것입니다. 가을과 겨

나타나는 증상이죠. 물론 손발이 저린

이 좁아지거나 막힌다든지 혈액의 점도

질환의 위험인자가 결국 운동부족에서

울은 안으로 움추리는 시기인만큼 우

증상은 다른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도

가 높아지는 것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온다고 할 만큼 평소 자신에 맞는 적절

리의 혈관도 팽창대신 좁아지는 시기를

있습니다. 그러나 저린와중에 시리거나

중성지방이 혈액 속에 쌓이기 때문이라

한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과한 운동

맞았습니다.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이 이

붓기까지 한다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죠. 이들이 오랜 기간 쌓이면 죽상경화

보다는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을 꾸준

런 환절기가 무섭다는 말이 있죠. 활동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손발

증으로 발전할 수 있답니다. 이 죽상경

히 해야 좋습니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이 점점 적어지는 시기를 맞이해서 우

이 저리고 시리는 증상은 방치하면 그

화증은 생소한 말이죠? 이 죽상경화증

활발하게 만들면서 혈관의 운동성을 증

리의 몸도 이에 적응하도록 서서히 준

부위의 피부가 변색되거나 괴사할 수 있

이란 “죽(걸쭉한 상태)”과 “경화(단단하

가, 혈관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현재 본

비하는게 좋겠습니다. 천천히 준비해야

습니다. 또 감각이 사라지거나 마비증상

다)”를 합친 단어입니다. 죽상경화증은

인의 상태를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됩니

무리가 없습니다. 격한 운동보다는 스트

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

병변의 부위가 국소적으로 혈관의 일부

다.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한 경우, 즉 몸

레스를 푸는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해

억려 감퇴도 중요하죠. 기억력 감퇴는

분에서만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의 반응이 예전과 다르다거나 다른 사

보세요.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주부건망증까지 포함합니다. 뇌로 가는

또 동맥 내막이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

람에 비해 유달리 빨리 지치는 등의 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뇌 기

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등 손상

각증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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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정 요청하기

크레딧 보고서를 보면 기본적으로 아

e. 콜렉션과 Public Record가 정확히

보를 보고한 기관의 담당자에게 직접

래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합

본인의 것인지/중복되어 등록되는지

전화를 한 후 정정할 것을 요청하는 것

니다.

않았는지/이미 완납한 것이 여전히 미

입니다. 오류정보에 대한 사실 관계를

는 크레딧 정보를 제공해 주는 회사를

a. 개인정보

납된 것으로 나온다든지, 확인 불가로

확인하고 보고한 기관의 잘못을 직원

통해야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크레딧

- 영문이름은 정확한지? (철자에 오류

나온다든지?

으로부터 인정받으면 정정 요청을 해당

보고서 첫 장을 잘 살펴보시면 회사 이

위의 내용을 확인해 본 후 오류가 확

기관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

름과 서비스 센터 전화번호가 나오지

인되면 오류정보를 정정하는 것이 크레

우, 이 기관의 담당자가 직접 3개의 크

요. 그곳으로 전화해서 오류가 있음을

딧 점수를 올리는데 직접적인 효과를

레딧 기관에 보고하여 정정하게 됩니

설명하고 정정을 요청하면 됩니다. 그

b. 계좌정보

가져옵니다. 이를 가리켜 크레딧 정정

다. 단, 가끔씩, 담당자가 절차를 잘 모

러면, 이 회사는 다시 3개의 크레딧 기

- 사용하고 있는 계좌가 활성화되어

또는 교정(Errors Dispute)이라고 합니

른다든지, 단순히 인정만 하고 조치를

관으로 연락해서 오류정보 정정을 요청

다.

취하지 않는 경우에는 낭패를 볼 수 있

하게 되며. 이를 요청받은 크레딧 기관

사실과 다른 기록이 기재되어 있을 경

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며, 해당

(Equifax, Experian, TransUnion)들

우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직접 크레

기관의 직원에게 정정요구에 대한 처리

은 30일 내에 요청한 건에 대한 조사

딧 교정 작업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절차를 확인해 줄 수 있는 증빙자료를

및 결과보고를 해야 할 의무를 갖게 됩

요구하여 보관하면 차후에 많은 도움

니다. 이러한 결과를 보고 받은 크레딧

이 됩니다.

제공회사는 고객에게 전해 받은 결과

는 없는지?) - 소셜번호/생년월인/집주소/직장정 보는 정확히 기재되어 있는지?

있는지/폐쇄시킨 계좌가 여전히 활성화 되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는지 - 계좌구분은 정확히 되어 있는지?( 모기지 계좌/카드계좌/활부계좌) c. 연체기록은 정확한지? (연체되지 않 은 계좌가 연체로 나온다든지 등등) d. 크레딧을 체크한 회사중 내가 의뢰 하지 않은 회사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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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정보를 보고한 은행이나 기관 에 직접 요청하기

-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오류 정

- 크레딧 보고서를 뽑아 보기 위해서

를 메일을 통해 고객들에게 통보하게 ▼크레딧 정보 제공회사를 통해 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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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주관한 ‘2015년 자동차 별 충돌평가’에서 현대 제네시스 모델이 최고 성

제네시스와 동일한 성적을 기록했다.

적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기록하고, 기아

기아 쏘렌토의 경우 미드사이즈 SUV 부문, 세도나의

세도나와 쏘렌토가 각각 ‘탑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경우 미니밴 부문 평가에서 모두 우수(Good) 등급을 획

기록했다.

득했으며 현대 쏘나타와 기아 옵티마의 경우 전측면 충

IIHS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전· 측면 충돌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둔부

돌을 제외한 모든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해 중간 가격대 중형 차량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지지 및 좌석 등 5개 항목에 대한 충돌평가를 거친 뒤

소형차 부문에서는 기아 쏘울, 마즈다 3, 스바루 임프

▲우수(Good) ▲양호(Acceptable) ▲보통(Marginal) ▲

레자 모델이 모든 평가 부문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

불량(Poor) 등 4가지 등급을 부여한다. 또한 종합 성적

며 도요타 프리우스의 경우 전측면 충돌 외 모든 평가

이 우수한 차량에는 TSP, 차량에 전방 추돌 경보장치

에서 우수한 등급을 기록했다.

를 선택적으로 탑재할 수 있을 경우에는 TSP+ 등급 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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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인피니티 Q70, 벤츠 E클래스, 볼보 S80 역시 현대

한편 미드 사이즈 럭서리 자동차 분야에서는 BMW 2 시리즈, 아우디 A3, 인피니티 Q50, 애큐라 TLX, 볼보

현대 제네시스의 경우 이번 평가에서 모두 ‘우

S60 및 V60이 각각 TSP+ 등급을 받았으며 대형 픽업

수’(Good) 등급을 기록해 대형 럭서리 자동차 부분에서

부문 평가에서는 포드 F150 모델이 유일하게 TSP 등

최고 성적인 TSP+를 기록했으며 애큐라 RLX, 아우디

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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