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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1 9호

Au g 28 .2 01 5Se p 3.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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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뢰 도발을 저지른 북측의 명시적 사과

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냈다

해 지뢰 도발에 유감을 표명했을 것으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으로 초래된 한

와 재발 방지 확약이 없었다는 건 아

는 뜻이다.

로 보는 이유다.

반도 군사적 긴장이 일단 해소되면서

쉬운 대목이다. 그러나 이산가족 상봉

북한이 주체를 명시해 유감을 표명

이번 합의로 박근혜 정부의 대북 정책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동포사회도 안도

과 민간 교류 활성화 등을 담은 공동보

한 것은 1996년 강릉 잠수함 침투 사

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도 본격적으

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다. 긴장상태

도문의 함의를 과소평가할 이유는 없

건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그런 맥락에

로 진도가 나갈 계기를 맞을 것으로 전

로 치닫던 남북이 전례없는 무박 4일간

다고 본다.

서 보면 박 대통령이 이번에 단호한 원

망된다. 이는 북한이 핵 도발을 자제하

북한이 군사적 대치나 도발 대신 대화

칙을 지킴으로써 남북 관계에서도 ‘비

는 등 신뢰를 보여 주는 것을 전제로

와 협력의 트랙으로 돌아온 것만으로

정상의 정상화’를 이룩하는 개가를 올

해서다.

도 남북 관계의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린 셈이다.

43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극적으 로 타결하면서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 북한의 도발 이 있을 때면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

해소된 셈이다.

이번에 남북은 추석 이산가족 상봉과

이번 사태는 확성기로 대표되는 대북

당국회담 개최를 합의했지만, 북측은

라며 강경 대응했던 것처럼 ‘도발엔 응

무엇보다 북측이 지뢰 도발에 대한 유

심리전이 김정은 세습정권의 아킬레스

그간 상황이 바뀌면 합의를 뒤집는 일

징’이라는 일관된 원칙을 고수한 박근

감을 표명한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북

건을 건드리는 일임을 새삼 확인하는

이 다반사였다. 북측이 이번에는 확성

혜 정부의 대응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한의 도발을 적당히 넘기지 않고 사과

계기가 됐다.

기 방송 중단까지 결단한 남한 측의 선

이 결과 북한은 지뢰 도발에 대해 유감

와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 낸다는 박

확성기 방송을 통해 북한 내부로 남

의를 곡해하지 말아야 한다. 부디 북한

을 표명하고, 남한 측은 대북 확성기 방

근혜 정부의 확고한 협상 원칙이 주효

한과 외부 세계의 진실이 전달되는 것

당국이 어렵게 마련한 화해 국면을 하

송을 중단하기로 해 외형상 남북 고위

한 결과라는 점에서다. 다시 말해 북(

을 북측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

나하나 실천, 남북이 상생하는 새로운

급 간 윈·윈 합의를 도출했다. 다만 지

北) 도발-위기감 고조-협상-남(南) 보

게 됐다는 뜻이다. 북측도 이를 막기 위

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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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남북한이 전쟁 발발 직전의 극한 대치 상황까지 치달았다가 고위당국자 접촉을 통해 극적 타결을 이뤄냈다는 소식이 전 해지자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사회도 안 하지 않고 남북한 당국자들이 3일 동안

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공동보도문을 놓고 필라지역 한

얼굴을 맞대고 대화로 이번 문제를 풀었

인사회 주요 단체들은 전반적으로 한반

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도 긴장 해소와 함께 남북교류 확대라는

송 회장은 또 "이번 합의에 여러 민간 차

큰 성과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

원의 교류 활성화도 포함된 것은 매우 큰

만 일각에선 이번 합의가 완전히 타결됐

성과"라며 "그동안 남북간 교류를 위해

다고 자신할 수 없고 북한은 언제든 말

민간 차원에서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일

을 바꿀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

장권일 민주평통 필라협의회장은 "이번

해 문화와 경제 분야 교류도 확대된다면

협상은 북한의 공갈 협박에 휘둘리지 않

평화통일로 가는 길이 희망적이고 긍정적 으로 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 침착하게 대응해 큰 성과를 이끌 어냈다"고 말하고 "항상 한국은 북

이오영 필라델피아 재향군인회장

한의 도발에 끌려가는 모습이었는

은 ” 과거 정부와는 달리 강경 대응

데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에는 강력

원칙을 고수한 것이 협상 타결을 이

하게 대응해 합리적인 합의안을 도

로세스 구축의 힘이 돼 잘차 남북 평화

송중근 필라 한인회장은은 "전쟁 직전

끌어 낸 것” 이라면서 “하지만 북한

출했다고 생각한다"며”이번 남북협의가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까지 갔던 긴장 상태가 해소된 건 반가

측이 언제 어떻게 말을 바꾸고 보다 고차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한반도 신뢰 프

고 말했다.

운 소식"이라며 "무엇보다 강대국이 개입

원적인 도발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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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어질 가능성도 있다. 또 이번 회담이 남 북 충돌국면을 해소하는데 머물지 않고 다방면의 교류와 당국 회담으로 이어진 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최고위 회담인 남북 정상회담으로까지 연결될 것인지가 자연스러운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북측은 이번 회담과정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정회를 요청하고 김 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훈령을 받았고, 우리도 박근혜 대통령이 거의 실시간으 로 회담 진행상황을 보고 받으면서 필요 할 때마다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점 이 주목된다. 사실상 이번 접촉이 박 대 통령과 김 제1위원장 사이에 ‘간접회담’이 이뤄진 셈이다. 결국 이번 접촉이 남북 정 상회담으로 가는 통로 역할을 하는 것 아 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대한 대비를 게을리 해선 안된다” 고 강

로 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

조했다.

를 활성화하기로 하는 등 군사적 긴장완

하기로 했다. 이밖에 남북이 다양한 분야

화 조치뿐만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과 교

에서 민간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것도 공

■남북관계 무엇이 개선되나

류 활성화를 위한 합의도 이뤄졌다.

동보도문에 명시됐다.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는 남북관

우선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

계 개선의 새로운 출발점으로도 평가받

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하기로 했으

고 있다. 남북은 이번 협상을 통해 남북관

며,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

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

■남은 문제들 산적

그러나 남북관계가 장애물 없이 순탄하

게 풀릴 것으로 기대하는 대북 전문가는 그리 많지 않다. 천안함 피격사건에 따른

■정상회담까지 이어지나

5.24 대북제재 조치 등 난제들이 남아 있

극적 합의를 이끌어낸 남측 김관진 국

기 때문이다. 북한은 언제든 한미 연합 군

촉은 내달 초 진행키로 했다. 남북은 또

가안보실장·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 황

사훈련을 빌미로 남북 대화의 문을 닫을

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

관계개선을 위한 당국회담을 서울 또는

병서 군 총정치국장·김양건 당 비서의 최

가능성도 있다. 특히 북한이 오는 10월10

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키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 개최하기로 하고,

고위급 ‘2+2 회담’이 남북 대화채널로 굳

일 노동당 창건일을 전후로 위성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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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명분으로 장거리 미사일 발사라는 전략

대표단은 협상이 교착된 시점이나 24일

적 도발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새벽시간에 평화의 집 1층 귀빈실이나 2

다. 과거 전례로 볼 때 북한의 핵·미사일

층 대기실 의자에서 토막잠을 자거나 휴

변수는 모처럼 조성된 한반도 화해 국면

식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을 일순간에 대결국면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김양건이 협상주도 관측

◎…이번 회담의 북측 협상 주역인 황

남북 교류와 협력을 통한 관계개선이 체 제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심을 강하

병서(66) 총정치국장과 김양건(73) 노동

게 품고 있는 북한이 이번 접촉에서는 대

당 대남 비서는 김정은의 막강한 신임을

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목표로 일단은 굽

받으며 김정은 체제의 ‘이너서클 멤버’로

히고 나왔지만 이것 또한 화전 양면전술

김정은과 언제든지 만나 대면 보고를 할

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수 있는 최측근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군 부 서열 1위인 황병서 총정치국장은 남북

-남북 공동보도문 합의 나오기까지 긴

대화 경험이 전무해 남북 간 군사적 충돌

회담장면 실시간 CCTV 중계

는 수준에 머물렀고, 김양건이 협상을 주

을 피하기 위한 원칙적인 입장을 피력하

박했던 순간

도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극적 타결을 이룬 남북 2+2 고위

급 접촉의 양측 최고 사령탑은 박근혜 대 통령과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었다.

양측 회담중 수시로 훈령받아

◎…나흘간의 고위급 회담에서 북측 대

판문점 평화의 집 회담장에는 서울과 평 양으로 회담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기

표단은 남측과 의견이 팽팽하게 맞설 때

위한 소형 카메라가 돌아갔다. 박 대통령

마다 휴식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과 김정은이 같은 시각 청와대와 주석궁

정은의 훈령을 받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에서 CCTV 모니터로 남북 협상을 지켜

보인다.

보고 있었을 것이란 얘기다. 마라톤 협상 대표단 토막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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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에 참석한 양측 대표들은

등 야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기도 한 것으

우리 대표단은 주로 휴식시간에 도청되

마라톤협상을 하느라 3박4일간 잠을 제

로 전해졌다. 23일 오후 속개된 회담은 공

지 않는 비화기나 비화 팩스를 통해 박근

대로 못 자고 식사시간도 넘기면서 라면

식 정회 없이 33시간 이상 이어졌다. 우리

혜 대통령의 훈령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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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맡긴 옷 찾아갈 때를 알려주는 것은 물

을 수 없는 가격으로 설치하고 있다. 그도

론 고객의 생일 등 기념일까지 챙겨주는

그럴것이 올 인 원 컴퓨터와 현금 수납기,

아주 똘똘한 녀석이죠. 그야말로 불황을

프린터로 구성된 세트가 단 $1,000이다. 여기에 월 $30면 모든 기계, 시스템에 대

이기는 경쟁력을 갖추게 해 준 소중한 존

한 3년 워런티까지 받을수 있다.

재입니다” 얼핏 들으면 아주 스마트한 종업원을 칭

여기가 끝이 아니다. 이 기간 중 모든 프

찬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사람 이

로그램에 대한 업 그레이드 지원은 물론

야기가 아니다.

출장 서비스 또한 무료로 이루어져 세탁 소 사장님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

바로 GMS(글로벌 머천 서비스)의 세탁

고 있는 것이다.

소 P.O.S 시스템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 같은 저렴한 가격이

우리 주변에 항상 있지만 약간은 생소한

가능한 것일까?

용어인P.O.S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POS(point of sales)시스템은 상품 판매

해답은 향토기업을 자처하는 신상윤 사

시점에서 판매와 관련된 각종 테이터를

장의 한인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마음에

컴퓨터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판매자료

서 비롯된다.

의 등록과 분석을 통해 사업주와 매니저

능하고, 회원카드 관리들을 통한 고객마

템을 사용하는 세탁소 업주들이 업계 최

“필라델피아는 처음GMS(글로벌 머천

에게 필요한 각종 영업정보 및 분석 자료

케팅이 가능하다.

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한 이유이기도 하

서비스) 비즈니스를 시작한 고향과 같은

다. 옷 찾아 갈때가 된 고객에게는 척척

곳 입니다. 또한 오늘날의GMS(글로벌 머

GMS

알아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생일 들

천 서비스)가 있기까지 필라지역 한인 사

기념일을 맞은 고객에게 축하의 메세지

업주들의 후원과 신뢰가 큰 힘이 되었지

특히GMS(글로벌 머천 서비스)의 P.O.S

를 띄우니 당근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

요. 저렴한 가격에 매출향상에 도움이 되

에 받을수 밖에.

는P.O.S 시스템을 드리는 것이 이 분들에

를 제공한다. 매입 매출관리, 현금관리, 재고관리, 회 원카드관리, 종업원타임카드 관리, 상품 권(카드)관리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운영

세탁업주 최고의 경쟁력은 P.O.S시스템

이 가능하도록 하는 정보시스템이다. 이

는 전화기와 연동, 선진 고객 관리 시스템

러한 시스템이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바

을 갖추고 있다.

탕으로 비용 절감과 판매 전략이 수립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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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글로벌 머천 서비스)의 P.O.S시스

현재 GMS(글로벌 머천 서비스)의세탁 소 P.O.S 시스템은 세탁소 업주들조차 믿

대한 보답으로 생각하고 있죠” 지난 2005년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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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비즈니스를 시작한GMS(글로벌 머천 서

어들면 어떤 이유에서인지를 파악해야

비스)는 현재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시

하는 원인 규명이 선행되야 불경기를 극

카고, LA, 달라스, 아틀란타, 플로리다 등

복할 수 있는 마케팅 계획을 세울수 있

지에 지사를 둔 전국적 기업으로 성장했

기 때문이다.

다. POS (Point Of Sale)란

Point Of Sale, 한국어로 직역을 하면 서

G MS(글로벌 머천 서비스) P.O.S 시 스템의 특징

비스가 발생하는 지점이다. 이는 보통 소

GMS(글로벌 머천 서비스)의 P.O.S시스

매점에서 판매를 기록할 때 사용하는 시

템은 또한 정확한 매출 관리와 수요 예측

스템으로, 매상금액을 정산해 주는 역할

을 바탕으로 재고를 효율적으로 유지할

을 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이 판매 정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POS는 프랜

들을 기록 및 분석을 해서 경영 전략을

차이즈뿐만 아니라 스몰 비지니스 영역

수립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POS

(레스토랑, 페스트푸드,마켓,리테일 업소,

시스템은 총 3가지 파트로 나뉘어있다.

커피숍등 )에서도 꼭 필요한 시스템으로

첫 번째는 POS 터미널, 두 번째는 스토어

발전하고 있지만 최고 효율적 기능을 지

컨트롤러, 마지막은 호스트 컴퓨터이다.

닌 P.O.S 시스템을 저렴하면서도 확실하

이 시스템은 On-line 시스템으로 Real-

게 워런티가 보장되는 가격에 제공하는

Time(실시간)의 정보를 빠르게 본부로

회사는 단연GMS(글로벌 머천 서비스)를

보낼 수 있어서 현재 거래에 관한 모든 정 스)의 P.O.S시스템은 손님이 줄었다면 몇

GMS(글로벌 머천 서비스)의 P.O.S시스템

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장기간 불황으로 비지니스 매출이 줄

% 정도가 줄었는지 어떤 상품의 매출이

이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들은 쌓여서 종합 정보 시스템의

어들고 비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문제

줄었는지, 원가가 올랐다면 어떤 원자재

그런점에서 보면 POS 단말기와 매출, 매

기초가 된다. 점포에서 직접 모인 정보기

는 잘 알고 있지만 막상 해결책을 찾는 노

가 얼마나 올랐는지등을 파악해 준다고

입 관리, 회계 프로그램은 소규모 자영업

때문에 이것을 활용 하게 되면 쉽게 고객

력은 기울이지 않고 경기가 풀리기만을

설명한다.

자들이 꼭 갖추어야할 비지니스 시스템

서비스를 올리고 매출도 같이 올리는 성

이다.

과를 이룰 수 있다.

꼽는다.

기다리는 것은 매우 수동적인 비지니스 플랜이 아닐수 없습니다” 신상윤 사장은GMS(글로벌 머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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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가 제대로 인 되는 업소의 경 우 무엇이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수입과 지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바로

비지니스 플랜을 세울수 있고 매출이 줄

POS에서 종합된 정보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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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다양한 고객으로부터 받은 소중한 정 보들은 어떻게 활용 되는걸까? POS로부 터 수집한 정보 중에 유익한 것을 선별해 서 의사결정시 참고하고, 이것이 수익향 상과 효율성 향상에 사용되도록 만들어 야 한다. 첫 번째 방법으로, 매출관리를 통해서 판매를 늘리는 방법이 있다. POS기계로 추출된 데이터는 시간대별, 요일별 매출, 고객에 대한 간단한 정보, 매장별 판매 특성, 현금인지 카드결제인지 등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고로 매장에 맞는 정보 를 종합해 판매 전략을 세운다면 고객에 맞춤 판매를 하여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두 번째는 POS 데이터를 이용한 수요 예측이다. POS에서 수집된 데이터에서 는 하루에 어떤 상품이 몇 개가 팔렸는 지 알려줌으로써, 제일 자주 구매되는 상 품이 무엇인지, 하루에 얼마나 팔리는지 를 알려준다. 이런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이 어떤 것인지 파 악하고, 하루에 필요한 양 등을 예측할

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 유통업체들

우리 곁에 항상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주문을 하게 되면,

은 자사의 포인트카드를 통해 고객정보

생각했던 POS 시스템! 알고 보면 비즈니

비스)의 P.O.S시스템이다.

재고과다 혹은 결품 같은 문제가 줄어 들

를 확보하고, 이 고객 데이터와 POS 구매

스에서 아주 중요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

고 효율적인 발주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

데이터를 합쳐서 고객별 맞춤 마케팅을

공하는 기계이다.

◈GMS(글로벌 머천 서비스)

게 된다.

함으로써 고객의 만족을 채울 수 있고,

세 번째는 고객관리시스템(CRM)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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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다.

매출관리와 수요예측, 그리고 고객관리 까지! 불황속에서도 성공 비즈니스의 스

마트한 동반자 바로GMS(글로벌 머천 서

1120 Easton Rd. Willow Grove. PA

19090 문의 215-65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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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에 학습효과 또한 매우 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처럼 한인 청소년의 정체성 교육을 하는데 있어 한국학교의 중요성 과 역할이 커지면서 한국학교 관계자도 이에 걸맞은 노력을 기울이느라 힘쓰고 있다. 한국학교의 한 관계자는 “한국학 교도 교육수준을 높이는데 있어서는 무 한경쟁 시대에 돌입한 느낌”이라며“예전 에는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돌봐주는 정 도만 요구했지만 지금은 수준 높은 한국 어 실력은 물론이고 한인으로서의 정체 성도 확실하게 길러주길 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한국학교마다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한국어 교재를 개 발하거나 관련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노 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별활동도 아이 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줄 수 있는 프로그 램으로 짜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필라 인근에 있는 한국학교가 9월5일,

영생한국학교, 연합한국학교 등은 11일

얼과 정신을 일깨우는 역할을 담당하고

<알림> 아래 한국학교 개강 일정표중

12일(토)을 전후해 일제히 2015년 가을

금요일반, 12일 토요일반을 차례로 문을

있다. 부모가 바쁜 이민생활을 하는 탓에

남부뉴저지한인연합감리교회가 누락되

학기를 시작한다.

연다. 이들 한국학교는 새 학기를 시작해

이들 학교가 부모를 대신해 한국어와 한

어 별도 표기합니다.

대부분 11월 말 또는 12월 초까지 가을

국 문화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비중이

남부뉴저지한인연합감리교회(교장 이미

학기를 운영한다.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한국학교에 다니

경, 5340 White Horse Pike. Egg Har-

9월 5일 기쁨의 교회 한국학교를 필두 로 11일 리하이밸리 한국학교, 12일 몽고 메리 한국학교, 일 남부뉴저지 통합한국

한국학교는 주말을 이용해 한인 청소년

는 연령층이 서너 살의 유치원생부터 고

bor City, NJ 08215): 개강일자 9월12

학교, 랜스데일 연합한국학교 등이 새 학

에게 한국어와 역사, 음악, 한국 무용이나

교 졸업반까지 다양한 데다 또래가 함께

일/이메일: ml88gl@comcast.net/ 전화

기를 시작한다.

태권도 등을 가르쳐 이들에게 한국인의

모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히기 때문

609-65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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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랜스데일 루터란 처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매스터코랄의 광복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는 그 규모와 수준 면에서 지역 한계성을 극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감동의 물결을 이루었던 평화음악회 현장을 사진으로 엮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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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랜스데일 루터란 처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매스터코랄의 광복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는 그 규모와 수준 면에서 지역 한계성을 극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감동의 물결을 이루었던 평화음악회 현장을 사진으로 엮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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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소리 공연을 펼쳤다.   중간 프로그램 으로 오정희 명창의 '새타령'과 뉴욕 취타 대의 설장구 합주로 프로 연주자들의 공 연도 선보였다. 마지막 순서로 야외에 세 팅된  모듬북  공연장에서  포코노  산중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회장  설인

로 초빙하여 사물놀이, 모듬북, 삼고무, 창

숙)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코

의 네 마당으로 2박 3일간 진행되었다.  

운 장단을 감상했다.  

을 울리는 대한민국 모듬북 합주로 공연

사물놀이 마당에서 17명의 학생들이 삼

을 마무리 하며 모든 관객으로부터 큰 호

캠프 기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마당

도 사물놀이 합주가 이후이어졌고,오프

응을 받았다. 펜실베니아 웨인에 거주하

문화 여름캠프 ‘한국의 소리’를 개최했다.   에서 집중적으로 연수를 받은 참가자들

닝으로 19대의  세운  북이  설치된  공연

고 있는 구지현씨는 미국에 살면서 한국

노 소재 마운트 길레드 캠프장에서 한국 필라델피아  및  남부뉴저지에  해당하

은 26일 11시30분부터 박희동 뉴욕 교

장에서 이동하여 9명의 학생들이 한국무

의 정서와 언어가 부족한 우리 아이들이

는 동중부 지역 9개 학교에서 38명의 한

육원장을 비롯한 학부모 및 외부 인사들

용과함께 진행되는 다채로운 장단을 감

이틀동안 준비한 공연이 이토록 멋있을

국학교 학생들을  비롯  총  51명이  참가

이 모인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  전체 발

상했다. 사물놀이 마당에서 17명의 학

줄은 기대하지 못했고, 보면서 심장이 뜨

한   캠프에서는  뉴욕취타대  이춘승  단

표회의오프닝으로 19대의 세운 북이 설

생들이 삼도 사물놀이 합주가이어졌고,

거워지는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 외  4명,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

치된 공연장에서  이동하여  9명의  학생

바로 9명의 창 마당 참가자들이 국악동

의 강은주  원장과  오정희  명창을  강사

들이 한국무용과함께  진행되는  다채로

요 ‘오나라’와 남도 민요 ‘진도 아리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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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관련 사진과 영상은 camp.naksmac.org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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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누적관객 1117만명으로 <태극기 휘날

극장 체인들은 <암살>의 상영을 다음

리며>를 넘어 한국 영화 흥행 8위에 오

주 목요일까지 우선 연장함으로써 사

르며 한국 영화 흥행사를 다시 쓰고 있

실상 <암살>은 장기 흥행 레이스에 돌

는 영화 <암살>의 폭발적 흥행력이 북

입했다.

미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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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의 대한민

<암살>의 북미 배급사인 Well Go USA

국 대표 스타 캐스팅과 더불어 배우들

에 의하면 <암살>은 개봉 3주차 주말

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열연으로 살아난

인 지난 23일까지 124만불(약 15억원)

입체적인 캐릭터, <타짜>, <도둑들>로

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

스타 감독의 반열에 오른 최동훈 감독

적은 30주 상영으로 최종 매출 92만 달

의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세련된 연출

러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광해

력, 180여억원의 역대급 제작비와 각 분

,왕이 된 남자>의 흥행 성적과 속도를 단

야 최고의 충무로 스탭들의 열정이 방대

숨에 넘어선 것이어서 <암살>의 뜨거운

한 스케일로 스크린에 재현된1930년대

인기를 실감케 해준다. 개봉 4주차에도

경성과 상하이 모습과 당시의 생활상,

<암살>은 주말은 물론 평일 낮과 심야

그리고 잊혀진 독립군들의 뜨거운 이야

시간대에도 80%에 가까운 높은 좌석

기를 통해 감동과 재미가 공존하는 웰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암

메이드 영화로 입소문이 나면서 <암살>

살>의 상영관이 있는 AMC, Cinemark,

의 북미 흥행은 장기화되고 있는 것으

National Amusement 등 북미 메이저

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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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암살>의 북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쫒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Pan Media & Entertainment 측은 장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

흥행의 원동력에는 재미와 감동이 검증

기이다. 북미 30여개 주요 도시에서 뜨

된 웰메이드 영화로 빠르게 입소문이 나

거운 관객 반응 속에 장기 상영에 돌입

면서 가족 및 단체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한 영화 <암살>의 식지 않은 인기 몰이로

있고, 영화를 두 번 세 번 다시 보는 재

최종 북미 스코어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

관람객들까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되고 있는 <암살, ASSASSINATION>에

밝혔다. 또한, 웰메이드 최신 흥행 한국 영

관한 상영관 정보 및 티겟 예매 정보는

화로 입소문이 나면서 백인 및 아시아 관

assassination-movie.com 혹은 face-

객들의 관람율도 타한국 영화에 비해 높

book.com에서 K movie 페이지 검색을

은 편이고, Variety, Los Angeles Times,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 York Times, Village Voice, Rotten Tomatoes 등의 주요 미디어들과 영 화 관련 파워 블로거들이 <암살>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평을 연달아 내놓고 있어, 영화의 관객층을 다양화시키고 있음도 <

◈영화 <암살> 상영

-상영관: 플리머스미팅몰 AMC시네마 494 W Germantown Pike, Plymouth

Meeting, PA 19462

암살>의 장기 흥행의 주요 원인 중 하나

-상영시간표

로 분석되어진다고 전했다.

주말(금~일): 오전10시, 오후1시05분, 4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 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 군들과 임시 정부 대원, 그리고 그들을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는 오 는 9월15일부터 4차 정기 위생 교육 을 실시한다.

시10분, 7시15분, 10시20분 평일(월~목): 오후 12시45분, 4시, 7시10 분, 10시15분

시까지 진행되는 식품위생 교육은 인 터넷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이승수 식품인 회장은 “필라 시와 인

9월15일부터 24일까지 서재필센터

근 카운티의 위생 인스펙션이 매우 까

강당에서 진행되는 위생 교육은 식품

다롭고 특히 서티피케이트 소지 여부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소지

는 식품업을 하는 첫 번째 조건이 된

해야 하는 필라 시 및 인근 카운티의

만큼 미리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며

위생 서티피케이트 취득을 위한 교육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에 교육을 받

과정으로 마지막 날 치르는 테스트를

을 것”을 당부했다.

통과해야 서티피케이트 취득이 가능 하다. 15일과 22일, 24일 오후7시부터 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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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정기 식품위생 교육 신청은 9월 5일까지 접수한다. 문의 : 267-90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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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요즘 1.5세나 2세들에게 집장만을 도와

그 10만달러는 진짜로 융자신청인의 돈

에스크로 비용이 대략 1만달러정도라고

만 이 경우 증여금 전체가 기증인(Doner)

주려는 부모님들이 아주 많다. 많은 1.5

인지에 신경을 쓴다. 왜냐하면 그 돈마저

가정하면 11만달러에 해당하는 돈이 이

의 본인자금인지 역시 증명이 되어야 한

세나 2세들은 봉급생활자들로서 풀닥으

어디서 빌려온 돈일 경우에는 40만달러

거래내역서의 초기잔액으로 잡혀있어야

다. 따라서 기증인의 은행거래내역서가

로 진행되는 융자 자격요건에 충족되기

를 빌려주는 랜더의 위험부담이 훨씬 더

한다. 만약 초기잔액은 11만달러에 못 미

제출되어야하며 큰 금액의 입금내역 역

쉬울 뿐 아니라, 빠져 있는 집값, 세금혜

커지기 때문이다.

치고 지난 두달 동안에 큰 금액의 돈이

시 출처와 근거가 증명되어야한다.

택, 낮은 이자율 등 모든 조건이 주택구입

구체적으로 랜더는 그 돈이 3개월 이상

입금되었을 경우에는 일일이 그 입금된

비즈니스 구좌의 자금은 corporate 경

의 적기라는 부모님들의 생각과 맞아떨

융자신청인 은행구좌에 있었을 경우에

돈의 출처와 근거자료를 제시해야만 한

우는 인정되지 않으며, 개인회사인 경우

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다. 이렇

본인의 자금으로 인정해주겠다는 입장

다. 출처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융자

에는 이 자금의 사용이 사업운영에 나쁜

게 부모님들이 나서서 자식들의 주택장

이다. 실제로 필요한 돈은 다운페이먼트

승인을 받지 못한다. 예를 들어 곗돈을 받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공인회계사의 편

만을 도와주는 경우 다운페이먼트는 부

뿐만이 아니라 에스크로 비용을 합한 금

았다거나, 현찰로 빌려준 돈을 체크로 받

지를 근거로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따라

모님들이 지원 해주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액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아서 입금했다거나. 보유하고 있던 현찰

서 비즈니스 구좌에 있는 돈도 융자를 빠

부모님이 도와주는 다운페이먼트 자금

서 3-6개월치의 PITI(월페이먼트+재산

을 입금한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다. 따라

르고 확실하게 받기 위해서는 3개월 이전

은 증여(gift)로 인정되어 융자를 무사히

세+보험료)를 여유자금(reserve)으로 요

서 주택구입예정자는 반드시 구입예정 3

에 미리 개인구좌로 옮겨 놓는 것이 좋다.

받을 수 있다.

구한다, 그러나 본인이 거주하는 1유닛짜

개월 전에 이러한 입금활동을 마치고 출

융자받기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요즘에

거의 대부분의 융자가 풀닥으로 진행되

리 주택은 보통 reserve를 요구하지 않

처가 분명한 월급이나 다른 구좌에서 이

도 수년 전부터 수입, 크레딧, 다운페이먼

는 요즘 랜더가 가장 까다롭게 따지고 성

는다. 이렇게 다운페이먼트 및 에스크로

체된 돈 등 근거가 확실한 거래만이 나

트 출처 등을 꼼꼼하게 챙겨온 준비된 손

가시게 파고드는 부분이 다운페이먼트

비용에 해당하는 자금의 출처를 확인하

타나는 은행거래내역서를 제출하여야 한

님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출처이다. 즉 50만달러짜리 집을 사기위

기위하여 은행은 최근 2개월치 은행월간

다. 위의 예에서 처럼 부모나, 친척, 약혼

이자율이나 비용 등을 유리한 입장에서

해서 10만달러를 다운하고 40만달러를

거래내역서(스테이트먼트)의 제출을 요구

자 등으로부터 받은 증여(Gift)금도 다운

협상을 해나감으로써 아주 좋은 조건으

빌려달라고 융자신청을 할 경우 렌더는

한다.

페이먼트의 출처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다

로 융자를 받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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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마라톤 고위급 회담을 타결

기 방송을 중단시키기 위해 지뢰폭발에

짓자 미국에선 한반도 군사충돌 위기를

유감을 표명키로 함으로서 마라톤 고위

피하게 됐다고 평가하며 환영하고 있다. 

급 회담을 타결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미국정부는 남북합의를 환영한다는 입

북한측 회담 대표들은 인민군의 충성심

장을 밝혔고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한반

을 파괴하고 체제에 대한 신념을 흔들리

도 군사대치를 풀었다고 긴급 타전했다. 

게 하는 한국의 확성기 방송을 중단시키

남북한이 무박 4일, 43시간만에 마라톤

는게 최우선 순위였기 때문에 지뢰폭발

고위급 협상을 타결짓자 미국에선 군사

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는 양보를 한것으

충돌 위기를 넘기게 됐다 면서 안도와 환

로 이 신문은 해석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북한이 지뢰폭발에

영의 뜻을 표명하고 있다.

유감을 표명했으나 한국측이 요구한 책

미국정부는 남북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 히고 앞으로도 북한의 합의이행과 긴장

다”고 말했다. 커비 대변인은 “미국은 한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남북한이 마라톤

임인정과 사과에는 다소 못미친 것으로

완화, 남북개선으로 이어 지길 희망하며

반도 평화와 안정을 뒷받침하는 남북관

협상 을 타결해 군사대치 상황을 끝내게

보이지만 이번 합의는 고조됐던 군사충

확고한 한미동맹을 통해 긴밀히 공조해

계개선을 위한 박근혜대통령의 노력을 지

됐다고 평가했다.

돌 위기를 넘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하며 한미동맹을 통해 한국 정부와 계

미언론들은 북한이 지뢰폭발에 대해 유

미 언론들은 남북양측이 9월말 추석을

미 국무부의 존 커비 대변인은 24일 정

속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

감을 표명하고 준전시상태를 해제키로

맞아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고 남북관

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남북한이 타결한

다. 국무부의 커비 대변인은 그러나 “우리

했으며 한국은 대북확성기방송을 중단

계 개선을 위한 각급 대화 를 서울 또는

합의내용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는 북한을 행동으로 판단할 것”이라며 합

키로 했다고 전했다.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음을 전하면

커비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이번 합의

의이행을 촉구했다. CNN방송, 워싱턴 포

워싱턴 포스트는 북한측이 김정은 정권

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기를 희망한

스트,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과 체제 유지에 가장 민감한 대북 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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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한반도 긴장완화와 남북관계 해빙으 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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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지구촌의 증시폭락 사태로 미국

미국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갑자기

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

사라지고 있는 이유는 중국경제의 둔화

지고 있다.

우려가 위안화 평가절하    를 불러왔고

미국 연준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보

상하이 증시에 이어 뉴욕 증시 등 지구

름전 51%에서 현재는 24%로 반감되고

촌 증시의 대폭락 사태를 빚고 있기 때

12월 연기설로 급속히 바뀌고 있다.

문이다.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지

중국발 불경기 우려와 증시 폭락사태가

난주말 530포인트 폭락한데 이어 24일에

뉴욕 증시를 연일 덮치면서 미국의 금리

도 한때 1000포인트 이상 빠졌 다가 600

인상 시기도 급속히 바꿔 놓고 있는 것으

포인트나 더 급락해 1만 6000선도 무너

로 보인다.

졌고 나스닥과 S&P 500 지수도 대폭락 하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

연준의 금리정책과 증시가 직접 연계된

준.FED)가 9월에 금리인상을 시작할 가

것은 아니지만 중국발 지구촌 경제의 대

능성이 급락하고 있다. 미국경제분석가들이 내다보는 9월 금리

온 사실상의 제로금리를 끝내고 9월부터

인상 가능성이 보름전 51%였으나 이제는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 올해에는 한번에

24%로 반감됐다고 CNN 방송이 24일 보

0.25포인트씩 두번 올릴 것으로 굳어져

도했다.

왔으나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도 9월 금리인상이 갑 자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초 연준은 2008년 12월부터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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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일각에서는 내년 3월까지 더 늦춰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혼란에 발목을 잡히고 있는 것으로 미 언 론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국은 그리스 사태 때에도 중국경제의

미국내 경제분석가들과 투자분석기관

둔화를 더 위험한 요인으로 지적했는데

연준은 결국 9월에 금리인상을 시작하

들의 다수는 이제 “연준이 금리인상을

중국발 경제재앙이 끝내 미국을 포함한

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빨라야 12월로 연

서둘러 위험을 자초하기 보다는 좀더 기

지구촌 전체를 덮치고 있는 것으로 우려

기할 것으로 경제분석가 들은 내다보고

다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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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미국내 라티노와 아시아계 등 이민자

로 보이지만 8대 격전지들의 절반이상은 이민

들의 투표와 경제 파워가 갈수록 커지

라티노에서는 35%, 아시아계에선 66%가 외

자들이 몰려 있어 승패를 판가름하고 있다. 미

고 있다. 라티노는 5400만명, 아시아계

국서 태어난 이민자들인데 미국내 전체 이민

국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은 이제 6명당 1

는 16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자들은 4130만 명으로 전체인구에서 13.1%

명이 이민자인 것으로 분류됐다.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1520 만명이 투표 해 격전지 승부를 가르고 있고 상품 구매력은 라 티노 1조 3000억달러, 아시아계

를 차지해 8명당 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자들의 미국시민권 취득률은 절반에 가 까운 46.7%로 나타났다. 대선과 총선을 함께 치른 2012년 선거에서

합법 이민자 2330만명이 취업하고 있어 전 체 노동력의 16.5%를 점유하고 있고 서류미 비 노동자들은 810만명이 일하고 있어 5.1% 를 담당하고 있다.

등록 유권자의 11.8%인 1810만명은 이민가정

이민자들의 구매력도 해마다 커지고 있어 라

이민의 나라 답게 미국에서는 이

출신으로 귀화시민권자가 1520만명이고 미국

티노와 아시아계를 합하면 2조 달러를 넘어

민자들의 정치, 경제 파워가 해마

서 태어난 이민가정 자녀들로 투표권에 도달

서고 있다.

다 강해지고 있다.

한 사람들이 730만명 으로 집계됐다.

7700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전미이민협회가 발표한 새 보고

2012년 선거에선 이민자 유권자 1520만명이

서에 따르면 2013년 현재 미국내

실제 한표를 행사했는데 라티노는 1120만명

라티노들은

5400만명으

로 전체인구 에서 17.1%를 차지하고 있고 아시아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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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명으로 5.1%를 점유하고 있다.

이, 아시아계 는 390만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 타났다. 아직 이민자들의 실제 투표율이 미미한 것으

2014년 현재 라티노의 구매력은 1조 3000억 달러에 달하고 있고 아시아계는 7700억달러 에 이르고 있다. 오는 2019년에는 라티노는 1조 7000억달러, 아시아계는 1조 달러의 퍼처싱 파워(구매력) 를 갖게 될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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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꽃잎 돌절구 ▒영화 <암살> 상영

상영관: 플리머스미팅몰 AMC시네마

494 W Germantown Pike, Plymouth Meeting, PA 19462 상영시간표

주말(금~일): 오전10시, 오후1시05분, 4시10분, 7시15분, 10시20분 평일(월~목): 오후 12시45분, 4시, 7시10분, 10시15분

▒해군 동지회 창립 1주년 기념식

일시 : 2015년8월29일 오후7시 / 장소 : 아리수 연회장 문의: 267-269-1048

▒제3회 목회자,사명자 초청 세미나

주제: 목회와 성향 / 강사: 김명식 목사(쉼이 있는 교회 담임) 일시: 9.1(화) - 9.3(목) 오전 10시

장소: 갈멜산 기도원 267-243-9625

주소: 6122 N. Lambert St. Phila, PA 19138

▒ 신약 성경 통독성회

일시: 9월7일(월) 오전8시 / 장소: 필라델피아 제일장로교회 400 N. Bethlehem Pike. Ambler. PA 19002 강사: 안성기 목사(미주요한선교단 대표)

한명구 목사(WEC 국제선교회 본부 선교사)

문의 267-679-4598

▒킴카이로프랙틱 시니어 봉사활동( 무료진료) -대상: 65세 이상

* 일시: 2015년 9월 12일(토) 오전 9:00 ~ 12 시

* 인원: 예약 12분 / *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엘킨스 파크

장옥관

벌초하고 잠시 둘러본 옛집 감잎 수북한 장독대에 작은 돌절구 하나 숨어 있다 경상도 사투리처럼 우둘투둘한 돌절구 서툰 솜씨가 파놓은 못생긴 얼굴 두 손바닥으로 받쳐들고 보니 봉숭아 꽃잎 찧던 절구다 딸을 둔 아비가 틈날 때마다 파냈으리라 쌀보리도 콩도 아닌 봉숭아 꽃잎 찧으려 몇날 며칠 공들여 파 냈으리라 돌은 기꺼이 날선 정을 맞았으리라 냇가에서 가장 둥글고 단단한 돌 골라 안고 오며 사투리보다 더 투박한 웃음 삼베 올 같은 웃음 검은 입술 위 흰 나비 되어 날아올랐으리라 웃음은 보조개가 되고 덧니가 되고 더러는 낮달이 되었으려니 분꽃도 과꽃도 없는 꽃밭 공이 없는 돌절구만 남아서 봉숭아 꽃물 아련한 그 마음 어루만지게 하느니 아득하여라, 여기 잠시 머물렀던 흰 나비들 도무지 어디로 날아간 것일까 1955년 경북 선산 출생.

계명대 국문학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

시집『황금 연못』 『바퀴 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등.

* 전화: 610-313-3186(Blue Bell), 215-782-1236(Elkins Park)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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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은 주류나 멋진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등이 크루즈 비용에 포함된 경우가 많 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치에 적극나서고 있다. 처음부터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지 말 고 일반 크루즈의 프리미엄급과 자세히 비용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 ■ 크루즈여행 보험

크루즈 여행은 사실 큰 비용이 들어가

는 ‘투자’. 이런 점에서 트렁크를 분실하 거나 발목을 삔다든가 혹은 항공편 취 소로 인한 일정 변경 등 혹시 발생할지 모를 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즉 여 행자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인기 크루즈 노선인 카리브해의 경우 보통 7월부터 11월까지는 허리케인 발 번거로운 여행지간 이동이 필요없이

에 예약을 끝냈다고 답했을 정도다. 두

관광업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게 마

생률이 높다. 선체에 위협이 될 정도는

바다 위의 낭만적인 선상라이프를 여

달 전 예약은 19% 정도에 불과했다. 크

련. 크루즈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점에

아니지만 이로 인해 호텔이나 혹은 공

행 내내 즐길 수 있어 지친 심신을 힐

루즈는 예약 현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

서 성수기와 비수기 사이인 소위 ‘숄더

항에서 머물러야 하는 수도 있다.

링하는 데 그만인 크루즈 여행. 유명 셰

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시즌’ (shoulder season)도 활용하면 큰 절약을 할 수도 있다.

프가 선사하는 맛있는 요리를 맘껏 즐

앞서 언급했듯 라스트미닛 딜의 경우

기고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화려

보통 2주 전을 의미하며 통상 4~6주 혹

예를 들어 카리브해의 경우 9월부터

한 공연 덕에 지루할 틈도 없다. 낭만 속

은 그 이전부터 서치해 보는 게 현명하

다음해 1월 초(할러데이 제외)가 숄더

으로의 항해 ,크루즈를 더 저렴한 비용

다. 하지만 라스트 미닛딜의 경우 불투

시즌으로 요금이 절약되며 유럽리버 크

으로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요령은 알

명하다는 점에서 이것만 믿고 크루즈를

루즈는 10~12월, 하와이는 9~12월 중

아봤다.

계획하기는 부담스럽다.

순의 요금이 더 저렴하다.

■ 빨리 계획을 세워라

■요금 일찍 납부·스페셜 활용

약을 서두르는 편이 낫다. 간혹 좋은 ‘라

절약하고 싶다면 요금을 일찍 완납하

스트 미닛 딜’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

는 것도 한 방법. 일부 크루즈업체들의

것만 믿고 늑장을 부리다가는 원하는

경우 출발 6개월 전 모든 요금을 완납

목적지의 원하는 크루즈를 찾기 힘들

하면 최대 15%를 할인해주기도 한다.

크루즈 여행을 계획했다면 가급적 예

크루즈 여행을 결정하고 더 큰 비용을

보통 여행보험료는 크루즈 선체의 나 이와 목적지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트 래블 가드’의 경우 크루즈 요금이 1,500 달러라면 보험료는 100달러정도다. ■ 믿을만한 에이전트를 찾는다

요즘은 여행 역시 혼자서 예약부터 모

이런 점에서 꼭 성수기만 고집하지말

든 것을 해내는 ‘두 잇 유어셀프’ (do it

고 기간을 융통성 있게 하는 것도 비용

yourself) 시대다. 이런 점에서 크루즈

절약 전략이 될 수 있다.

도 렌터카처럼 혼자 예약하면 되지 않 을까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 럭서리 크루즈도 비교

전문적인 분야인데다 자칫 사소한 실

호텔에만 6성급이 있는 것이 아니다.

수가 발생하면 금전적 손해로 이어질

크루즈 역시 ‘식스 스타’를 표방하는 럭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금 면에 있어

또한 크루즈를 통해 달콤한 허니문이

서리 크루즈가 있다. 크리스탈, 실버시,

서도 에이전트를 통하지 않고 예약하는

특히 좋은 위치의 객실을 배정 받기 위

나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패밀

리젠트 세븐시 등이 바로 대표적인 초

경우가 오히려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

해서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 예약하는

리 리유니온’을 한다면 당당히 알린다.

호화 크루즈다.

다. 이는 크루즈 에이전트들은 최장 18

것이 좋겠다. 실제 한 통계에 따르면 매

일부 업체들의 경우 추가 디스카운트를

일반 크루즈와 비교해 차별화되는 점

개월 전에 캐빈을 예약, 요금을 락인해

년 3월 말이면 그해 좌석의 70% 이상

해주기도 하고 캐빈 업그레이드를 제공

이 많다. 특급 서비스와 넓은 공간,다양

놓기 때문이다. 에이전트들이 락인 해

이 팔린다. 얼마 전 크루즈 여행을 떠나

하기도 한다.

한 옵션이 가능하다 것.

놓은 요금은 크루즈업체들이 시장에 내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럭서리 크루즈의 요금은 더 비

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28% 정도가 1년전에, 48%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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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시즌을 활용

싸기 마련. 하지만 보통 이런 크루즈들

놓는 가격보다 저렴하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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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영성살이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교하게 된다. 물질적으로나, 사회적 입

나! 여서일까? 세상 사, ‘나’의 조급함처

지로서나, 이웃 자녀들의 학업적 성취

럼 갑들은 빨리빨리 움직여지지 않음

도에 왠지 모를 열등감, 혹 우월감까지

을 실감하고 있다. 오히려 을들에게 빨

하루에도 수십 번 왔다 갔다 느껴지는

리빨리 ‘나’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다! 는

그 감정 폭을 감지하며 살아가지만, 뾰

스팩들만 한 가득 쌓아놓으라고 성화

족한 원인이나 왜? 이런 피곤한 감정들

만 부리고 있는 듯 하다.

이 ‘내’ 속에서 우러나는지, 곰곰이 따

어느덧 성명 석자만으로 한 해를 맞이

져 볼 여유는 없다! 이상은 지난 인생

했다.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살아갔던

살이 모습이다.

시간이었지만, 어느새 사회, 첫 걸음마

지난 반세기를 ‘나’아닌 외부에 손가락

를 뗄 수 있겠다 느껴보는 8월, 집 뒤

질만 하고 살아왔지 않았던가! 하지만,

조그만 텃밭에도 호박꽃들이 벌들과,

어느새 그 손가락이 굽어져 ‘나’에게 향

깻잎들도 고추들 옆에서 빗물에 생명

해져 있다. ‘반성’을 통해 ‘각성’이 고조

을 의지하며 무럭무럭 선의 경쟁을 하

되는 ‘백수’의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

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 한 모

보람되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어찌 살

을 것이다! 하는 막연한 삶을 살아가고

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 번 생각을

습을 텃밭 호박 잎을 바라보다 알아차

것인가? 생각해볼 여유는 없다. 그저

는 있지만, 때론, 왠지 ‘나’의 현 처지하

한다는 행위 자체가 허영이고 사치마

리게 된다! 하늘을 향해 활짝 열어젖힌

하루하루 보다 낳은 내일을 위해 열심

고는 전혀 이질적인 버거움 때문에 많

냥 느껴진다.

호박 잎들의 목적이 분명한 듯, 빛을 향

히 살아갈 뿐. ‘이렇게 믿으며, 생각하며,

은 밤 시간을, 자신 생각과 마음하고도

아직까지도 저 이웃들은 한 숨, 여유

한 간절함이 스스로 꽁꽁 묶어서라도

자녀들의 ‘배움’에 적극 후원해주며 살

갈증을 겪어내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

마저 추슬러 볼 겨를 없이 저리 바쁘

방향을 향하고 있는 모습들이다. 지난

아야만 한다’ 는 이웃들의 일상적 삶의

만 어쩌랴! 나? 는 그저 나! 일뿐인데.

게 살아가고 있는데, ‘갑들’ 그 누구도 ‘

세월을 호박 잎들에 빗대어 반성해보

형식들과 엇비슷한 생활방식으로 살아

하지만, 호기심일까 싶다. 지금 내 형편

일감’을 주지 않으려는 육십 고개를 넘

니, 결국 삶이란 ‘하늘을 향해 빛을 찾

가야만이 이웃 사촌들 사이 ‘왕따’ 는

이 과연 어떤지 궁금해진다! 그러면, 본

어서는 시간들. 이웃들과 한결같이 남

아 스스로 알아차려가면서 한번뿐인

당하지 않을 그 ‘모난’ 사람은 되지 않

능인양, 자연스레 이웃들의 삶들과 비

은 생 열심히 살고 싶지만, 나? 는 그저

목숨, 자알~ 살아가야만 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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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아지는 것. 하지만 그 바람은 지금도 요

많았다. 서울은 화려했다. 어쩌다 서울

원하다. 그것이 장애인의 한계이다. 돌

에 오면 많은 차들과 인파에 눈이 휘

아보면 그래서인지 친구들과 뒹굴며 지

둥그레졌다. 밤을 휘감는 네온사인 불

내는 놀이를 많이 하며 자랐다. 요사이

빛은 내 가슴을 달뜨게 만들었다. 3· 1

는 어떤 용어를 쓰는지 모르지만 우리

빌딩, 낭만의 거리 원효로, 한강을 건

가 어릴 때는 “가이생”을 많이 했다. “

너 만나는 삼각지 로터리를 지날 때면

가이생”은 “회전(會戰), 즉 대규모 병력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를 흥얼거렸

들이 격돌하는 것을 뜻”하는 일본말 “

다. 그 바람은 고교 1학년. 우리 가족이

가이센”에서 유래되었다. 땅에 선을 그

서울로 이사를 하면서 성취되었다. 그

려놓고 편을 갈라 쳐들어가 “만세!”를

렇게 30년을 서울에서 살았다. 70년대

부르는 놀이였다.

부터 2000년대까지의 장구한 세월이

지금 생각하면 치열하게 격돌을 했다.

었다. 서울이 어떻게 변해갔는지를 나

길목을 막고 아예 땅 바닥에 주저앉아

는 안다. 풋풋하던 서울이 도도한 도시

얼굴에 상처가 나는 것도 잊은 채 방

로 변형되는 모습을 지켜보아야만 하였

미당 서정주 선생은 “자화상”이라는

러우리만큼 매어달리는 아이가 있다.

어를 했다. 무서운 기세로 돌진해 오는

다. 천덕꾸러기(?) 말죽거리와 잠실 벌

시에서 이렇게 노래한다. “스믈세햇동

반면 “주면 좋고 안주면 그만이고.” 성

아이들을 막아냈다. 하체는 부실했지

판이 “강남”이라는 화려한 이름으로 변

안 나를 키운건 8할이 바람이다. 세상

격의 아이가 있다. 어릴 때는 몰랐는데

만 커다랗고 힘센 두 손이 한몫을 했

신해 가는 역사의 현장에 나는 있었다.

은 가도 가도 부끄럽기만 하드라. 어떤

성장하면서 아이의 삶의 가치관이 극

다. 장애를 가졌지만 아이들은 나를 향

21세기를 살면서 “격세지감!”을 실감하

이는 내 눈에서 죄인을 읽고 가고 어떤

명하게 갈라지는 것을 발견한다. 바람

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격려해 주

는 세대가 그 시절 서울에 살던 사람들

이는 내입에서 천치를 읽고 가나 나는

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는 위험성도 없

었다. 행복했다. 성장하면서 나의 바람

일 것이다.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 사람은

지 않아 있지만 내가 원하는 바람(De-

은 “나도 서울 사람이 되는 것.”으로 바

“잘살아 보세!” 어린 시절부터 귀에 못

태어나면서부터 ‘바람’을 안고 산다. 어

sire)을 위해 달려가는 인생은 얼마나

뀌었다. 몇 년 전. 한국에 가서 내 어린

이 박히게 들었던 선전 문구이고 노래

리디 어린 아이들에게도 바람이 있다.

멋지고 아름다운가? 누구에게나 바람

추억이 오롯이 담겨있는 경기도 양평에

이다. 우리 부모들은 이런 바람으로 자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려는 바람부

이 있다. 하지만 세파에 시달리다보면

서울로부터 전철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식을 키웠다. 희생을 각오하고 현세의

터 남에게 칭찬을 받고 유쾌한 삶을 살

바람을 잃어버리고 그날이 그날 같은

보고 놀랐다.

영화(榮華)를 일구어냈다. 바람은 어느

기 위한 바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

맹물 같은 인생을 이어가고 있지는 않

바람에 대한 열정이 클수록 이루어지

은지?

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깨달아야 한 다. 아이들을 키워본다. “바람”에 억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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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는 서울이 참 멀었다. 아

정도 이루어 진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

마 비포장 길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양

의 허기진 영혼은 무엇으로 메꾸어 갈

나의 바람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평생

평에서 두 시간은 족히 달려야 ‘신설동

꼬? 바람은 귀한 것이다. 하지만 그 방

안고 사는 바람은 “건강”인 것 같다. 온

버스터미널’에 당도할 수 있었다. 하도

향이 성취보다 귀한 것임을 우리는 깨

전하지 못한 신체가 정상인 아이와 같

‘덜컹’거려서 차멀미를 하는 사람들이

달아야 한다. 나보다 우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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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혀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이 자기를 죽이는 공부에 전념하고 있

우리는 화를 내면 안 된다고 말해 왔

습니다. 목석같은 인간이 되어서 스스

습니까? 절제하고 참으면 집착이 되어

로도 고통하고 주위 사람들을 아프게 합니다.

사람들은 화를 내라고 하면 대단히 힘

다. 참는 것은 변비를 생기게 하여서 대

서 그 순간 감정의 노예가 됩니다. 자기

들어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쁜 인상

단히 나쁜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그런

감정을 잃어버리지요. 피해자와 희생자

그러면서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

을 줄까봐 두려워 합니다. 가만히 자신

데 배설하고는 상대에게 던진다면 어떻

가 되어서 끊임없이 상대를 원망하고

지요. 삶이 답답하고 외로우며 사는 재

과 주위를 살펴보세요. 누군가가 약속

게 되겠습니까? 그도 나를 향해서 던

비난합니다. 죄의식과 열등의식에 젖어

미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을 어기거나 시킨대로 일을 하지 않을

질 것입니다.

서 생각이 많아지고 가슴이 닫혀서 느

자기감정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때나 못마땅한 일이 생길 경우에 화를

일어나는 화를 온전히 내가 책임을 진

낄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느끼면 에너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두렵습니

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화를 숨

다면, 나는 그 순간 깨어납니다. 화를

지가 충전되지만, 생각은 에너지를 방

다. 서로 마음을 열고 공감하면서 훈훈

기고 상대에게 투사하고 있습니다. 예

있는 그대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 내가

출합니다. 점점 나약해지고 힘이 빠질

하게 만날 수가 없습니다. 만남의 다양

를 들면 “당신 똑 바로 못해?” “당신이

화가 난다고 하세요. 속이 상한다고 하

것입니다.

하고 귀한 경험들에 등을 돌리고 경직

나 잘해!” “나한테 함부로 하면 안 돼.”

세요. 어느 때는 분노가 치민다고 말하

처음 공부 할 때에는 자기감정을 참고

된 삶을 살고 있지요. 외부에서 누군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나쁜 자식 ..”

는 겁니다. 조용히 자신에게 말해도 됩

절제하는 공부에 온 정성을 다 하였습

가 다가 올 수가 없는 벽을 지닌 채 살

등의 말로 상대를 비난하거나 문제를

니다. 지금 네가 화가 나는구나. 속이

니다. 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감정을

고 있지 않나요? 진솔하게 화를 내고,

지적합니다.

상하구나. 이렇게 말하거나 기록하면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

이를 책임지는 공부는 자기 마음을 투

그리고 자신이 화가 났다는 말을 하

받아들인다면 누구나 그 감정을 넘어

하였습니다. 당시 T그룹이라는 인간관

명하게 합니다. 감정을 깨끗이 교감하

지 않습니다. 이것은 화를 낸 것이 아

서게 됩니다. 저는 이것을 표현의 마력

계 훈련을 하면서 감정을 진솔하게 내

며 서로 깊은 만남을 할 수 있습니다.

니지요. 투사일 뿐입니다. 본인은 화를

이라고 부릅니다. 화가 나도 돼. 속상해

놓는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깨끗이

화를 내어도 됩니다. 이는 아름다운 일

낸 것이라고 하지만, 화는 숨기고 상대

도 돼. 하고 마음이 허락 할 때까지 자

자기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

입니다.

에게 마음의 날카로운 창을 던진 것입

신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일어나는 감정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니다. 이것은 하지 말아야지요. 대소변

이렇게 말하는 순간, 어두운 에너지가

을 참고 절제하는 것은 마음을 죽이

교당 ; 215-886-8443 http://www.

을 잘 누는 것은 건강에 아주 좋습니

흘러 지나가며 편안해 집니다. 나는 전

는 것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공부인들

wonphilly.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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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격차 만큼 되돌려 받을 수 있는데다가 리 턴이나 리펀드를 사실상 보장받게 되며 워런티 연장 등 옵션들을 오퍼받는 기회 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카드사용 불리할때=반면 세금과

대학학비,의료비를 납부할 때에는 신용카 잘못된 청구가 있을때 크레딧 카드회사 에게 취소와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데다

드를 사용하는게 불리한 것으로 지적되 고 있다.

가 신용카드중에서 캐시 백, 포인트 적립,

첫째 세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하게 되면

마일리지 등을 적용해주는 리워드 카드

납부금액의 평균 2%의 수수료를 물기 때

들이 많아 온라인 구입시 크레딧 카드를

문에 불리하며 체크나 디렉 디파짓 계좌

사용 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를 이용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둘째 여행경비를 쓸때에도 신용카드로

둘째 대학 학비를 신용카드 회사에서 제

결제하는게 유리한 것으로 분류되고 있

안하는 카드 론으로 납부할 경우 생각보

다.

다는 높은 이자율이 적용 되거나 대학 졸

항공료와 렌트카, 여행중의 각종 경비

업이 늦어져도 상환을 시작해야 하는 경

지출을 크레딧 카드로 결제할 경우 각종

우들도 생겨 다소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 다.

미국에서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면 유리

있는 미국에서는 카드 별로 사용처에 따

리워드를 받을 수 있고 여행보험이나 렌

할 때는 온라인 구입과 여행경비 지출, 가

라 유리하거나 불리할 때가 구별되고 있

트카 보험료도 낮출 수 있는데다 카드 분

셋째 의료비를 납부할 때 신용카드를 사

전 전자제품 살때인 것 으로 나타났다.

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실시 신고만 하면 피해를 피할 수 있으며

용하면 이자부담이 생기게 됨으로 불리

외국 여행시에는 환전 수수료를 물지 않

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반면 불리할 때에는 세금, 대학학비, 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게 유리할때는 온

료비 등을 납부할 때인 것으로 지적되고

라인 구입과 여행비 지출, 가전전자제품

있다.

살때가 대표적인 경우로 꼽히고 있다. 첫째 온라인으로 물건을 살때에는 데빗

◆신용카드사용 유리할때=크레딧 신용

카드나 데빗 직불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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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보다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는게 유 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액의 의료비를 내야 할 경우 병원

셋째 가전제품과 전자제품을 살때에는

이나 닥터 오피스에 문의하면 대부분 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게 바람직한 것으로

자도 물리지 않고 분할 납부하도록 허용

나타났다.

하고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 사용 보다 훨

일정기간내에 가격할인이 실시되면 가

씬 유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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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피부는 사람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몸이나 손과 함께 사용하는 비누는

있다. 따라서 세안 후에는 물기를 타월

충에 신경을 써야 한다. 따라서 물을 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자신의 타입에 맞

세척효과가 강한 만큼 자극이 강하고

로 톡톡 눌러 털어내는 느낌으로 제거

식적으로 자주 마시고 지성 피부일지라

는 관리법을 찾는 것이 기본이다. 단 피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 따라서 페이스

하고 완벽하게 마르기 전에 수분을 공

도 아침저녁 수분 크림을 얼굴에 발라

부타입에 관계없이 지켜야 할 수칙 또

전용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

급하는 것이 현명하다. 스킨과 에센스

주는 것이 좋다.

한 존재하는 법. 기본적인 수칙인 만큼

다. 가벼운 메이크업 후 클렌징의 중요

를 아예 욕실에 비치하는 것도 하나의

반드시 지켜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

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경우 자극이

방법이다.

로 가꾸길 바란다.

적은 젤이나 오일 타입의 메이크업 클 렌저로 모공 속까지 침투한 잔여물을

첫째, 세안 시 마지막은 찬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모공이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땀을 흘린 후 에는 세안을 한 후 마지막으로 찬물로 모공을 수축시켜 줘야 한다. 둘째, 얼굴 전용 클렌징 폼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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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발라준다!

자외선은 여름철에만 있는 것이 아니

수분크림을 발라준다!

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1년 365일

체내 수분이탈이 많은 여름에는 부수

항상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특히 여름

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필수

철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이 많고

셋째, 세안 후 물기는 눌러서 닦아내

다. 그렇지 않은 경우 피부가 갈라져 귤

강한 빛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고 완전히 마르기 전 수분 공급을!

껍질처럼 변할 수 있고 주름이 생기기

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아침에 자외

세안을 마치고 타월로 얼굴을 마구

도 쉽다. 특히 음주와 흡연은 몸의 수

선 차단제를 사용했더라도 세안 후에

닦아내는 것은 세안을 한 의미를 무색

분을 빼앗아가는 한편 피부에 도움을

는 다시 발라주고 필드에 나가는 등 장

하게 만드는 것이다. 강한 마찰로 피부

주는 비타민을 파괴하기 때문에 이 둘

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틈틈이 덧

에 자극을 줘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을 즐기는 사람들은 각별히 영양분 보

발라준다.

제거한 후 클렌징 폼으로 세안해야 한 다.

넓어지고 노폐물 분비가 활발해진다. 따라서 세안을 통해 피지 등 노폐물을

넷째,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아침저녁

다섯째, 자외선 차단제는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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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하고 웨딩사진을 찍어 주었다. 한국에서도 웨딩드레스 입어 보고싶 은 여심이 몽골의 여심도 똑같다. 살렘동산에서(보령시) 아침 9시에 차 두 대로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은 역시 아름답다. 서해안고속도로 구간인 당진과 평택 을 연결하는 서해안대교와 영정도 인 천공항 가는 인천대교는 정말 긴 다리라 이름과 걸 맡는다. 인천공항에 11시 도착해 미국,서울,대

습해도 발음이 어려워 울란바트로 도 착 할 때 까지 확신 없는 발음이 웃음 으로 마무리 했다.

우리나라 60년대 가난을 생각하면 금

인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트로까지

어 주시며 짐이 가벼워 졌다며 즐거워

방 이해가 된다. 몽골에서는 외국인이

3시간 반 비행이다. 한국에서는 여러나

하신다.

의료행위 금지다. 침과 쑥뜸을 활발히

라를 다닐 수 있어서좋다. 가깝고 서너

모든 선교 일정과 준비를 정확하게 빈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아픈 사람들이

시간 가면 분위기와 문화 차이가 다른

틈 없음으로 대원들의 불평 불만이 없

많아 몰래(?) 치료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라라서 고정관념이 깨지는 변화가 있

었다.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 뜨개질 강습,

의무적으로 힘들게, 희생정신으로 준

머리를 깍는데 주문이 많다. 가난한 나

비 했다면 상대가 부담이고 불편 했겠

라지만 세상 돌아가는 유행을 알기 때

지만, 넉넉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

문에 멋 부리고 싶은 맘이 간절하니 원

함을 알 수 있다.

하는 머리 스타일로 최선을 다 했단다.

전,서산, 광천,보령에서 17명이 모였다.

17명 모두 좁은 공간에서 불편하고 어

물이 귀해서 머리를 감지 못하는 것 같

공동짐 (선교에 필요한 물품과 대원들

려운 점이 많이 있어도, 묵묵히 끝까지

다. 끈끈한 머리를 주문대로 깍으니 시

의 먹거리 등등) 150kg 을 17명이 나

유종의 미로 마무리 할 수 있는 힘은

간이 많이 걸렸다고 한다.(머리에 하얀

누어 각자의 짐과 문제없이 몽골 항공

리더의 힘이다.

서캐와 이도 있었음)

어서 좋다. 몽골의 국토는 넓지만 인구는 적다. 면 적은 남한의 15배. 아담한 공항에 내리니 캘리포니아 기 후 같다. 높은 하늘 구름이 아름답게 유목민처 럼 떠 다니고 있다. 몽골은 러시아로 부터 70년 지배 받았 으나 서로 우호적이다. 형제국이라며....

나의 경우 15명 모두 생명부지의 사람

나는 빡빡머리로 깍아 주면고마워 할

우리가 생각없이 '몽고' 라고 말하니 '

윤세수 목사님과 김명희 사모님의 총

들 이다. 그러나 목적과 생각이 같고, 또

줄 알았는데, 아니다! (여기는 아프리카

몽골' 이라고 하란다. 70년 전 일본사람

지위 아래 지혜롭게 준비 됌이 눈에 보

신앙의 힘 때문에 서로 이해와 배려를

가 아니고 몽골이니까).

이 한국인을 비약해서 부르던 말 처럼

인다.

배우게 한다.

기에 실었다.

몽골 비행기를 타도 외국인이란 생소

탑승 전 점심을 주먹밥에 오이,고추,

이번 몽골 선교 중에 결혼식 못한 가

함이 없다. 옆 자리에 몽골 아줌마가 앉

상추, 과일을 대원들에게 하나씩 나누

정이 많아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식을

았다. 간단한 말을 배우려고 열심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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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몽골인을 '몽고'라고 하면 야 만족을 뜻 한다고 한다. 역사는 항상 강한자의 기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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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CHOOL 특집

필라델피아 인근 지역 각급 학교들이 9 월 첫째주 일제히 개학한다. 카운티, 교육

학부모들은 이에 대한 조력이 필요하다 고 교육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구별로 다소 일정에 차이는 있지만

새 친구들과 교사, 학과목에 대한 불안

이젠 방학동안 해이해졌던 마음

등으로 힘들어하는 자녀들에게 다른 학

을 다잡고 다시 학습에 매진해야

생도 같이 느끼는 어려움이니 가족의 도

할 시기이다. 학교 당국이 주최하

움으로 함께 극복할 필요가 있다고 격려

는 백투스쿨 나잇에 참여해서 학

하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 부모의 역할과

교와 정보도 충분히 나누고 각종

조언에 따라 자녀의 학업성적이 더 좋아

시험에도 대비하는 등 정말 분주한

질 수 있고 자녀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시간이다.

수 있다. ‘백투스쿨 나잇’과 ‘부모가 할 일’

특히 등교를 일찍 시킴으로써 교통혼

로 나눠 백투스쿨 준비요령을 알아본다.

잡을 피하고 안전한 개학을 맞는 것도 중 요하다. 새 학년을 시작할 때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걱정과 불안이 따를 수 있어

< 백투스쿨 나잇>

백 투 스쿨 데이(또는 나잇)이란

이는 학교 또는 교사가 중심인 행사이

다.이 행사에 학부모들이 참석을 강조하 는 이유는 앞으로 진행될 자녀의 1년을 미리 내다보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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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CHOOL 특집 때문이다. 담임교사는 이 행사를 통해 중

스 과목의 프로젝트를 갑자기 하려면 준

도움이 된다는 평범한 사실을 간과해서

요한 사항들을 학부모들에게 알려준다.

비물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짜증나는 일

는 안 된다.

하나도 빼놓아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이 벌어질 수도 있다. ■ 준비할 것은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다. 대신 정확한

1. 커리큘럼

3. 상벌

교사는 학생에 대한 자신의 상벌정책을

일정과 장소를 숙지하고, 당일에는 충분

한 설명을 해준다. 이것들을 알아야 자녀

알려준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미

한 시간을 갖고 학교에 도착해 미리 교실

의 학업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미리 세

리 이런 것들을 알고 있으면, 나중에 문제

에서 기다리는 것이 좋다.

울 수 있다. 단순히 방과 후 학원에 의존

가 발생해도 교사 또는 학교와 문제 해결

‘백투스쿨 나잇’(Back to School Night)

하는 것보다 부모가 자녀가 배우는 과목

을 위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쉽지만, 그

행사에 생소한 학부모들은 행상의 취지

을 알고, 대비한다면 학업 향상을 위한

렇지 않을 경우에는 감정적이거나 비이성

를 먼저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처음 초

이 싫어할 것이다. 개인적인 요청 혹은 질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적 또는 주관적인 판단에만 매달리게 될

등학교에 입학하거나 행사에 참석하지

문은 교사와 따로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가능성이 높다.

않은 학부모라고 할지라도 홀가분한 마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가 1년 동안 배우게 될 과목들에 관

특히 영어가 부족하거나, 갓 이민 온 학

음으로 학교에 가서 필요한 정보도 얻고

생들을 위한 별도 커리큘럼을 소개하기 도 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무조건 이 행사에 참석하도록 한다. 2. 과제물

■ 언제 열리나

교직원, 다른 학부모들과 인사도 나누며

월 말에서 10월 중순 사이에 진행된다.

모를 알기 위한 행사이기 때문이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9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 학교와 학부

2. 필기도구와 메모지 지참

백투스쿨 나잇에 참석할 때 종이와 펜

을 꼭 지참한다. 아이의 담임선생이 연락 처와 개인 이메일 주소, 부모를 만날 수

초등학교의 경우 자녀가 속한 반에 찾

1. 신중하고 도움이 되는 질문을

있는 시간 등을 얘기할 때 이를 받아 적

대한 가정통신문을 받게 되면 미리 구체

성적 매기는 기준 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등을 잘 적어둘 필요가 있다.

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준비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 교사들도 이런 질문에

담임교사는 자신이 학생들에게 내 줄

아가면 되지만, 중고등학교에서는 과목별

과제물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게 된다. 이

교사를 만나야 한다. 때문에 이 행사에

중에는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프로젝트 도 포함돼 있다.

학교의 수업 내용, 교육 철학, 필드트립,

도록 한다. 또한 비상시 학교와의 연락처

3. 자원봉사를 자청한다

아이가 학교에 돌아왔을 때 하게 될 숙

일부 학부모들은 이 행사가 특별한 의미

답변하는 것을 좋아한다. 즉 다른 부모들

제를 미리 부모가 알고 있다면, 돕기도 쉽

가 없는 것으로 스스로 규정해 버리기도

을 생각해서 자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

다. 또 장기적인 프로젝트의 경우 지금부

하는데,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하다 못

은 삼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자녀

기가 시작되면 부모들이 학교 캠퍼스나

터 서서히 준비한다면 상당한 시간을 절

해 담임의 얼굴을 직접 보고 대화를 나

의 개인적인 상황을 이야기하고 이에 대

교실에서 자원봉사를 할 기회는 얼마든

약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4학년 사이언

누는 자체만으로도 자녀의 학교생활에

해 들어줄 것을 요청한다면 다른 사람들

지 있다. 대부분 학교들이 학부모 자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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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자원봉사 할 곳이 많다. 가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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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CHOOL 특집 사자를 모집한다. 보조교사에서부터 시

점 등 몇 가지 중요한 정보를 교사에게 전

빠는 큰 아이와, 엄마는 작은 아이와 시

작해 학교 주차장 교통정리, 사무실 직

달하면 자녀를 교육하기 위한 좋은 참고

간을 보내는 등 여유 있게 스케줄을 짜

원, 놀이터 감독 등 부모들은 다양한 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달력에 중요날짜를 표시한다

SAT와 PSAT, 학교 기말시험과 중간고

사 등 테스트 날짜를 표시해 둔다. 그래야 자녀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살펴볼

동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6. 문제 발견 때 대책마련이 가능

< 부모들이 할 일>

수 있다. 또한 ‘백투스쿨 나잇’과 기금모금

원봉사를 하다 보니 학교 시스템도 이해

이 집중적으로 부각되는 행사이지만 조

요한 날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

하게 되고 자녀에 대한 사랑도 한결 깊어

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아이의 교육에 영

라가나 체크

졌다”고 말했다.

향을 끼칠 수 있는 각종 문제점들도 발견

1. 자녀의 건강을 살핀다

녀의 필요에 따라 도울 수 있게 된다.

담임선생이 학부모들에게 프레젠테이션

개학 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

교사들은 행사에 참석한 부모들에게 학

을 하면서 지나치게 엄격한 훈육방침을

에 문제가 없는지 자녀를 체크한다. 필요

4. 중요 서류는 잘 보관하고 비상 연

생들의 일일 스케줄과 주간 스케줄을 소

발표할 경우 부모의 마음은 편치 않다. 물

하다면 소아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 치과

상히 공개한다.

론 교사는 자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그

의사 등과 약속을 잡는다. 아이의 건강에

카드 등 중요한 서류는 집에 잘 보관토록

런다고 하지만 그것이 너무 심하면 자녀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이 문제를 의

한다. 또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사본을

들의 교육에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사와 진지하게 상의하고 서둘러 치료를

만들어둘 필요가 있다. 건강관련 서류는

한 한인 학부모는 “영어구사에 한계가 있었지만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

전반적으로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면들

할 수 있다.

4. 자녀의 교실에 정답이 있다

자녀의 교실을 방문하면 내부를 잘 둘 러본다. 교실 안이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

- SAT 등 주요 일정 기록, 학업 잘 따

파티, 교사와 학부모 컨퍼런스, 휴일 등 중 한다. 일정을 파악하고 있어야 부모가 자

무엇보다 자녀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락처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예방접종 기록, 건강 진단서, 이머전시

는지만 봐도 담당교사에 대해 많은 것을

이런 문제점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책

받는다. 학교생활에서 건강에 적신호가

과외활동이나 캠프 등에 참여하기 위해

알 수 있다. 자녀의 자리에 앉아 봄으로써

을 마련한다면 아이가 최상의 환경에서

켜진다면 이는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서도 필요하다.

자녀의 관점에서 클래스 룸 전체를 볼 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자녀의 교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는 학교를 쉬게

3.초등학교 현직 교사인 H 교사는 “자

있는 기회를 갖는다.

육을 위해 서로 협조하는 의미에서 대책

하는 것이 좋다. 다른 학생들에게 감염우

녀가 아프거나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또한 교사에게 연락을 취하는 방법을

을 마련한다거나 조언을 해야 한다. 자칫

려도 있기 때문이다.

부모나 학원 측이 자녀를 픽업하는 시간,

알아둔다. 전화, 이메일, 쪽지 등 다양한

잘못하면 교사의 교육원칙에 간섭을 하

의사소통 방법이 있다.

는 것을 비쳐질 경우 오히려 상황이 악화 될 수 있다.

5. 교사에게 자녀의 인적사항을 담은 메모 전달

장소 등을 사전에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

2. 학업의 진행방향을 주시한다

가 있다”고 강조하고 “자녀 친구 3명의 이

한 달 이내에 수강과목을 약간 도전적인

도 긴요하다”고 조언했다.

자녀가 너무 쉬운 코스를 들고 있다면

7.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 있는지 알

과목으로 바꿔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

름, 연락처, 부모 이름 등을 알아두는 것

5. 자녀의 과외활동도 점검한다

아본다

교의 숙제정책을 제출 마감일, 평가기준,

행사 참석에 앞서 학교 당국이 자녀 동

숙제가 최종 성적에 어느 정도 반영되는

잘 모를 수 있다. 이럴 때 자녀에 대한 간

반을 허용하는지 미리 파악해야 한다. 또

지 부모 입장에서 확실히 알아둘 필요가

활동도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잘 노는 아

략한 정보를 담임선생에게 전달하면 좋

한 같은 학교에 2명 이상의 자녀가 다닐

있다.

이가 공부도 잘한다. 적절한 과외활동을

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교사와 마주앉아

경우 전략이 필요하다. 평균적으로 가정

자녀가 명석하고 수재인데도 학교성적

통해서 정서적으로도 풍요로운 자녀가

차분하게 한 시간여 상담을 하는 것이지

에는 최소 2명의 자녀가 있다. 두 자녀 모

이 잘 나오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경우 숙

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과외활동은 스포

만 이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두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경우도 흔하다.

제를 제 시간에 제출하지 않았을 가능성

츠, 음악, 미술 등 어느 분야이든 자녀가

이 가장 높다.

즐기는 것을 고른다.

많은 학부모들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

에 교사들이 자녀의 인적사항에 대해서

아이의 성격, 취향, 학업기록, 우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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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함께 행사 참석이 가능하면 아

학교에서 학업이 우선이다. 그러나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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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전성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위험요

정확하게 만들어내야 하는 Breakfast

소와 실패한 사례도 얼마든지 있다. 그

업종은 ‘빨리 빨리’의 배달 민족을 따

작년 이맘 때 “지역단상 <가게 팔기

9, 세탁소 : 7대20, Drop Store : 19대

러면 나머지 90%인 대부분의 소자본

라올 수 없다. 생선가게, 과일 가게처럼

정말 어렵다>”라는 제목으로 5회에 걸

21, Deli & Breakfast : 18대 22, Nail

한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

부지런함을 요구하는 업종도 마찬가지

쳐 칼럼을 쓴적이 있다. 지금 다시 읽어

:7대8, 레스토랑 (피자, Seafood포함) :

고 계실까? 피고용인인 주급 생활자는

다. 네일가게도 한국 여자들 처럼 상냥

봐도 일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

6대4, 카워시 5대2, Stock (Beauty, 컨

돈을 모을 수가 없다. 가난에서 탈출할

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여성도 없다.

진게 없다. 아니 혹자는 점점 더 살기

비니언스, 기타) ; 4대6, 등이다. 단 D-1

유일한 방법은 육체적 고생을 감수하더

그러니 아직도 살아남은 업종이 되었

가 어렵다고 한다. 매년 죽는 소리니

년 고객은 타 년도에 비해 실수요자보

라도 내 장사를 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고, 앞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업종이

그러려니 한다. 가게 매상은 더 떨어지

다 허수요자 (탐색 수준)가 많다. 건물

적은 자본으로 편하게 일하고 돈 잘 버

다. 한국 사람만이 잘 할 수 있는, 경쟁

고 부대 비용은 더 올라갔다고들 한다.

은 복수 업종의 Buyer가 일부 중복되

는 장사는 없다. 그러면 기존의 한인들

력 있는, 서비스가 강화된, 다른 민족이

렌트비, 인건비, 물품대금, 유티릴티 비

어 있다.

이 하고 있는 업종들을 하지 않고 다

하지 않는 특화 업종을 해야 살아 남는

른 업종을 하면 좀 나아질 것 같은가?

다. 자본이든, 인력이든, <규모의 사업>

용 등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오는 것

내가 가지고 있는 매물이 평균 350개

은 없다. 그러니 손에 쥐는 돈은 점점

에서 400개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작

무슨 사업이든 진입장벽이 있다. 미

줄어들고 장사하는 재미는 없다. 당연

년과 올해가 달라진 특이점은 건물, 술

국의 비지니스 (장사)에 재미있는 현상

현실을 직시하라. 우리 지역 한인사회

하지 않은가?

관련 업종 등이 늘어난 반면에, 그동안

은 민족별로 선호하는 업종이 나뉘어

는 대부분의 자본금이 영세하다. 가난

물론 한인 사회의 정확한 데이타가

한인 사업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세탁

져 있다. 업종은 민족 성향, 교육 수준,

한 도시다. 눈높이는 높다. 영어가 한

없으니 나의 단편적 사업 자료로 어

소, Breakfast 가 하향세를 이루고, 인

본국의 국민 소득, 투자 자금 등에 따

계다. 육체적 고생은 하지 않을려고 한

림잡아 말하는 것임을 전제로 한다.

기 절정이던 Drop Store와 Nail 업종도

라 나뉘어진다. 요즘 중국 사람들은 돈

다. 각종 루머에 약하다. 매사가 부정적

먼저 이 불경기에 가게를 살 사람들

신통치 않고, Beauty Supply 등 Stock

이 많아도 아주 많다. 건물, 장치 사업

이다. 열정과 도전 정신이 사라진다. 겉

은 있을까? 오늘을 기점으로 D-1년

사업들은 바닥에서 헤어나지를 못한다.

들은 그들의 독무대다. 인도 사람들은

늙었다. 정지된 사회다.. 이제는 100세

(09/01/2014 ~8/31/2015)동안 가게 (

또한 60대 이후 한인 1세들의 은퇴 시

대가족 문화이어서 프렌차이저 사업을

시대다. 65세에 은퇴하면 35년을 집에

비지니스)를 사시겠다고 회사에 신

기와 과격한 육체 노동을 기피하려는

독차지 한다. 동남 아시아와 남미 이민

서 멍하니 무얼 하실려고 그러시는가.

규 등록된 Buyer 는 81명이다. D-2

경향과도 일치한다.

자, 흑인들은 영세하다. 반면에 한국 사

돈 없는 노인은 자식도 교회도 싫어한

에서는 대륙 민족을 이길 수 없다.

년 (09/01/2013~08/31/2014)은 77명,

그런데 우리 지역의 한인 이민자들 가

람의 장점은 무엇인가? 부지런하다. 깔

다. 우리 지역 한국 이민자는 은퇴 목

D-3년은 76명이 새롭게 등록되었으

운데 보유하고 있는 현금(금융자산 포

끔하다. 빠르다. 인내심이 강하다. 지독

표를 75세로 수정하자. 장사를 해서 돈

니 수치상으로는 매년 별반 차이가 없

함)이 50만불이 넘는 사람이 몇사람이

하다. 유행에 민감하다. 손재주가 뛰어

도 더 벌고 더욱 건강하여야 장수하실

다. 그런데 Buyer가 문의한 매물을 업

나 될까? 5%, 10%.. 글쎄. 1백만불 이상

나다. 등등.. 그러니 깔끔해야 하고 작

수 있다. 주급 생활자는 더더우기 자

종별로 보면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된

의 건물이나 Beer, Car Wash와 같은

업 환경이 열악하더라도 견디야 하는

기 사업체를 해야 한다. 아이들 Back

다. <D-1년/ D-2년>을 비교하면, 건

사업에 투자할 사람은 몇사람이나 될

세탁소 관련 업종은 한국 사람이 아니

to School이 시작되었다. 우리 모두도

물 문의 :17대 6, Beer 관련업종 : 11대

까. 그렇다고 이런 부류의 사업들이 안

면 할 민족이 없다. 즉석에서 신속하고

Back to Busi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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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최근 조지 워싱턴 대학이 SAT 시험 점

학에서 입학사정을 할 때도 매우 좋은 평

수를 선택사항으로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가를 받을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 시험

그 배경에대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선

을 준비해 응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

발하는데 있어 학교 성적과 학교에서 보

겠다. 내셔널 메릿 장학금은 많은 곳에서 수

낸 자료로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SAT 점수에 대한 사회적인 비판

없이 소개된 것이지만, 다시 한 번 설명한

여론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많은

다면 ‘내셔널 메릿 2,500달러 장학금'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등을 이용해 엄청난

대학이나 전공, 재정상태에 상관없이 이

비용을 부담하며 사설학원에서 집중교육

장학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것이다. 또 ‘

을 받아 점수를 끌어올리면서 결국 경제

대기업 후원 메릿 장학금'은 기업이 제공

적 여건이 되지 않아 이런 과외수업을 받

하는 것으로 특정 기업의 자녀나 기업 소

지 못하는 학생들이 손해를 본다는 지적

재지 출신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이 항상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500~2,500달러를 일시불 또는 4년에 걸 쳐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대학들은 이 시 험의 점수를 요구하고 있고, 이를 통해 지

이밖에 ‘대학후원 메릿 장학금'은 내셔

원자의 학업능력을 살피고 있다. 이 시험

널 메릿 결승 진출자에게 대학에서 제공

에 대한 여러 가지 부정적인 시각이 조금

하는 것이며, ‘특별 장학금'은 내셔널 메

씩 확산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당장 이

릿 결승 진출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대

제도가 없어질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수학은 계산기를 사용한 것으로 31문제

는 얘기다. 그리고 이 시험이 존재하는 한

를 45분에 풀어내야 한다.

10학년 학생들과 11학년 학생들이 한 번 은 도전하게 되는 SAT 시험의 예비고사 격인 PSAT 시험 역시 계속될 것으로 보 인다. 10월14일과 28일 첫 선을 보이는 새

■PSAT의 예상 난이도는

지난 3월 공개된 샘플에 따르면 확실히

문제들이 쉬워졌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대학 진학을 준비한다면 당연히 응시해 볼 것을 강력히 권한다.

기업이 요구하는 조건에 맞을 경우 제공 하는 것으로 매년 1,500여명이 받고 있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본 학

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 장학

업능력 표준시험은 SAT와 ACT 두 가지

금은 PSAT를 치르는 11학년 학생들에게

가 있다. 이중 ACT는 일단 학업 중심의

만 제공하는 것으로, PSAT 10에 응시한

시험 시스템이기 때문에 해당과목의 학

10학년 학생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면 이 대목에서 실제 시험이 샘플

교 수업에 충실하고 예습과 복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하나 소개하고 싶은 이

과 같은 수준이 될 것이냐는 의문이 절

기출문제 풀이 등을 통해 시험문제의 유

유는 이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을 경

■SAT 따라 변하는 PSAT

로 생기게 마련이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형을 익히는 것이 좋은 준비법이라고 할

우 많은 대학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수 있

SAT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는

본다면 “샘플은 샘플일 뿐"이라고 답하고

수 있다.

다는 것이다.

내년부터 새로운 SAT 시험방식을 실시

싶다. 이같은 판단을 갖는 이유는 시험은

하지만 SAT는 논리성과 분석력을 필요

또 신뢰할 수 있는 기관들로부터 훌륭한

하겠다고 밝혀 수험생은 믈론, 학부모들

학생의 학업 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이지

로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새로 유형

과외활동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이

도 바짝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만, 궁극적으로 우열을 가리기 위한 것이

이 바뀐다고 해도 이같은 시험의 성격도

시험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라는 DNA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PSAT 시험에 대해 살펴보자.

총점이나 문제유형의 변화를 떠나 이 시 험의 가장 어려운 부분을 차지했던 것

물론 과거에 비해 쉬워질 수 있지만, 항

때문에 PSAT는 본 시험에 대비한 사전

중 하나인 어휘문제를 현실에 맞추겠다

상 모든 시험이 그렇듯이 철저히 준비한

훈련의 성격이 강하고, 시험문제에 대한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이는 전

학생에게 쉬울 뿐이지 전혀 공부를 하지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해 부족한 부분을

해야한다. 그리고 샘플문제들을 살펴보

반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질 것임을 언급

않은 학생들도 쉽게 풀 수 있는 것은 아

보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고, 기본적인 유형을 익히도록 하되, 전에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실시되는

닐 것으로 보는 것이 시험에 응하는 현명

이 시험을 통해 본 시험에서 받을 수 있

출제됐던 구형의 PSAT 기출문제들을 살

PSAT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출제된다.

한 자세라고 강조하고 싶은 것도 이런 이

는 현 수준의 실력을 비교할 수 있어 새

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유에서다.

로운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새 PSAT는 4 개 섹션으로 진행되는데, 섹션 1은 리딩

시험이 새롭게 바뀌어도 항상 공부에 최

(Reading)은 47문제를 60분 내에, 섹션 2

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은 두 말할

인 Writing/Language는 44문제를 35분

필요가 없는 셈이다.

내에 풀어야 한다. 또 섹션 3인 수학은 25 분 동안 계산기 없이 17문제를, 섹션 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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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응시해야 하나?

명심해야 한다.

우선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에 충실

이와 함께 새로운 시험유형에서의 문제 풀이 스킬도 갖춰야 할 부분으로 예를 들

특히 PSAT 응시를 강력 권고하는 이유

면 영어문제에서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지

는 당연히 내셔널 메릿 장학금을 받을 수

문을 찾는 ‘evidence based reading'에

있는 기회의 장이기 때문이다.

포커스를 맞추는 훈련이 중요하며, 수학

우수한 실력으로 이 상을 받는다면 대

에서는 그래프나 도표, 차트 등을 살피는 www.juganphila.com


교육 정보 데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하나 있다.

력과 문장력, 분석력, 그리고 문법에 많은

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이고, 지문을 분석

이밖에 단어문제는 지문의 구절을 통해

다름 아닌 독서에 관한 것이다. 이를수

내공이 쌓이게 된다. 그리고 신문이나 시

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

의미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하고, 문법에도

록 좋지만, 항상 책을 가까이 하라는 것

사 잡지 등도 자주 접해 볼 것을 권한다.

수학도 이해력과 분석력이 절대적으로 중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이다. 아무리 공부하느라 바쁘다고 하지

새로운 용어나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어

요하기 때문에 많은 책을 읽는 것은 마음

만 하루에 한 시간정도 책을 읽을 시간마

휘들이 그 안에 모두 담겨있기 때문이다.

의 양식을 쌓는 것을 넘어 분명히 자녀

새로 치러질 SAT 시험에서 영어의 경

의 시험준비에도 도움이 되는 것임을 기

■독서는 실력의 근원이다

시험준비와 관련해 꼭 강조하고 싶은 게

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독서를 많이 하면 할수록 어휘

우 난이도는 낮아진다고 해도 어휘는 중

억하자.

내년부터 각 대학들은 대입 지원자들이 작성한 연방학자금보조신청서(FAFSA)에 기재된 진학 희망 대학 명단을 볼 수 없게 된다. 연방교육부는 내년부터 FAFSA 작성 시 기입하 게 돼 있는 진학 희망 대학 전체 명단을 비공개 처리, 해당 지원자가 어느 대학 진학을 원하는지 알 수 없도록 정책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AFSA는 연방정부와 각 대학이 제공하는 학비 보조금 산출의 근거가 되는 서류로 대입 지원자 는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지원자는 최대 10곳까지 자신의 FAFSA 정보를 보낼 진학 희망 대학을 기입할 수 있다. 문제는 명 단에 오른 각 대학에 전체 명단이 보내져 대입 심 사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전체 명단 가운데 상단에 명시된 대학의 경우 해당 지원자가 합격 통보를 받을 경우 입학할 확 률이 높다고 판단, 입시 사정에서 유리한 평가를 내린다는 것. 이 같은 의혹은 지난 2013년 전국 대학입학상담가협회(NACAC)의 공공정책연구 소가 제기한 바 있다. 또 일부 대학들은 지원자 의 학교 선호도를 악용, 학비 보조를 조금 주더라 도 입학할 것으로 여긴다는 의혹도 나온 바 있다. 개선 요구가 거세지면서 교육부는 결국 FAFSA 에 기재되는 진학 희망 대학 명단 정보를 각 대학 들이 알 수 없도록 변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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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에 개봉했던 ‘식객’이라는 영화에는 재미

에 펄펄 끓는 된장국과 함께 먹던 500

우리 인생의 비전과 사명은 우리 안에

있는 한 조연이 등장합니다. 영화의 의

원 짜리 보리밥... 국제시장 한 모퉁이

있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기억들에서 출

미를 살리는 맛깔난 조연이었습니다. 조

에 있던 낡은 건물 2층, 작은 뚝배기 하

발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최고의 요리는 무엇이

직 폭력배 생활을 하는 그는 자신이 먹

나 300원, 공기밥 300원하던 순두부...

그러나 한편, 기억은 우리를 힘들게 하

었습니까? 얼마 전 ‘무한도전’이라는 프

었던 음식을 잊지 못합니다. 아무도 그

아.... 요즘 제가 제일 먹고 싶은 것은 부

고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아

로그램을 보면서 잠시 가슴은 뭉클, 눈

음식을 다시 만들어주지 못합니다. 돈

산 대학교 정문 앞 ‘큰 엄마집’에서 먹던

름답고 행복한 기억만 있는 것 아니고,

물은 찔끔했던 적이 있습니다. 전 세계

을 쓰고 폭력을 써도 안됩니다. 그 음식

돼지 국밥입니다. 600원 혹은 800원을

우리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만 살아

에 흩어진 한인 가정들을 찾아서 애틋

은 바로 군 복무시절 눈물을 흘리면서

했었습니다. “어무이~~”하고 찾아가면

오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때로 우리는

한 가족들의 사연과 더불어 음식을 배

먹었던 ‘라면’이었습니다. 전국을 누비면

세수를 할 수 있을만한 양푼에 돼지고

날카로운 범죄의 기억으로 말미암아 죄

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정준하라는 연

서 요리사들을 찾아다니고, 그들을 압

기가 듬뿍 들어 있는 국밥을 말아주셨

책감에 괴로워하기도 하고, 선명하게 각

예인이 아프리카 가봉까지 날아가서 대

박해 봐도 아무도 그 때의 맛을 재현해

습니다. 제가 돼지국밥, 돼지국밥...하니

인된 상처로 말미암아 평생 수치심을 안

통령 경호실에서 근무하는 박상철씨를

주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는 군복무시절

까 어느 목사님이 지난 번 LA에 갔을

고 살아가기도 하고, 불같은 분노와 함

만났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정성을 다

자신의 상관에게 찾아갑니다. 두 사람

때 제일 유명하다는 돼지국밥 집에 저

께 새겨진 아픈 기억들로 복수의 칼날

해 준비해 준 음식들을 펼칩니다. 어려

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맛은 다시 돌아

를 데리고 갔습니다. 하지만 어림없었습

을 갈기도 합니다. 어둡고 아픈 기억은

서부터 즐겨먹던 어머니의 만둣국과 각

오지 않습니다. 그의 상관은 그에게 삼

니다. 그 맛은 제가 그리워하는 맛이 아

우리를 과거의 노예로 만듭니다. 현재와

종 반찬들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50대

양라면 한봉지와 더불어 '라면 맛있게

니었습니다. 북부 뉴저지에도 돼지국밥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뜻보다는 과거에

중년 남성이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

먹는 법'을 편지로 남깁니다. 그 편지에

집이 생겼습니다. 아닙니다. 그 맛이 아

내가 받은 고통의 기억으로 하루하루

를 향한 그리움, 오래 전부터 자신을 키

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배고플 때

닙니다. 제가 그리워하는 돼지국밥은 저

를 원망하며 살기도 합니다. 내게 가장

우고 살려왔던 음식들에 대한 추억, 그

먹을 것' 음식의 진정한 맛은 내 삶의 상

의 대학시절 추억과 관련이 있고 늘 넉

소중하고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들조

리고 깊고 짙은 어머니의 사랑을 함께

황이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넉한 인심으로 우리를 반겨주시던 ‘큰

차도 이전에 주고받은 상처에 대한 기억

엄마’와 관련이 있습니다.

으로 서로를 적대하며 살기도 합니다.

먹습니다. 음식을 배달했던 정준하도 울

저 역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손꼽으라

고, 그 장면을 보던 가족들도 울고, 저

면.... 음식의 종류나 맛이 아닌 그 음식

제가 기억하는 ‘다시 먹고 싶은 맛있는

그래서, 오늘부터 몇 주간 하나님이 인

도 눈물 찡~ 하니 울고, 많은 시청자들

과 관련된 기억을 떠올릴 겁니다. 중고

음식들’은 이렇게 저의 오랜 기억들과 함

간에서 허락하신 가장 큰 선물 중 하나

이 함께 울었습니다. 아마도 모두 자신

등학교 시절 눈 덮힌 금정산에 올라가

께 있습니다. 비싸지 않아도 좋고, 이국

인 ‘기억’에 대해 말씀을 나눌까 합니다.

의 어머니를, 그리고 어머니의 손에서 펼

서 눈을 녹여서 먹던 라면.... 아버지께

적이지 않아도 좋고, 사실 대단히 맛있

우리는 기억과 함께 먹고 기억과 함께

쳐지던 마술과도 같았던 음식들을 생각

종아리를 심하게 맞고 상처에 덕지덕지

지 않아도 좋습니다. 기억은.... 지금 내

삽니다. 기억과 함께 하나님께 더욱 가

했을 것입니다.

안티푸라민을 바른 후 중국집으로 가서

가 먹는 음식의 맛을 풍성하고 깊게 하

까이 나아가기도 하고, 기억을 안고 쓰

여러분은 맛있었던 음식을 정확하게

먹었던 눈물의 짜장면.... 고등학교 시절

고,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를

러지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어떤 음식으로 기억하십니까? 아니면

친구들과 미팅을 하면서 여학생들과 먹

의미 있게 하는가 하면, 지금 내가 하고

여러분은 기억으로 말미암아 늘 행복하

상황과 함께 기억하십니까? 한 7-8년 전

었던 뻥튀기 아이스크림.... 자갈치 시장

있는 일의 목적과 의미를 설명해줍니다.

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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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큼 총 학비에 대한 재정보조 지원방안

담금을 제외한 재정보조 대상금액(i.e.

이 없다면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을 것이

Financial Need)의 거의 100퍼센트 가

다. 아무리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

까이 재정보조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

콜롬비아 대학에 진학하게 된 김군은

을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난다고 한

해도 이 후에 엄청난 학비부담에 따른

문이며 지원금의 대부분이 무상보조금

요즈음 온 세상이 모두 자신에게 들어

다. 모처럼 새로운 대학생의 첫걸음을

정확한 대처방안이 없다면 하물며 자

(i.e. Grants/Scholarships)으로 구성되

온 것같이 마냥 즐겁다고 한다. 작년 대

내딛는 김군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번

녀가 타 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에 지원

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캘리포

학을 준비하는 시기에 부모님의 사업

영된 앞날을 잘 설계해 나갈 수 있기

하고자 할 때에 무조건 선뜻 동의해 주

니아 주와 같이 몇몇 주를 제외한 일반

실패로 인해 주위의 주립대학을 진학

를 바란다. 이와 같이 가을학기가 시작

기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자녀들이 대

주립대학들의 재정보조금의 수위는 대

하기로 마음먹고 대학을 향한 풍운의

되면 본격적으로 입시준비가 시작되어

학진학을 성공하려면 우선적으로 자신

학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략적으

꿈을 접고 많이 울었다고 한다. 워낙 비

12학년들은 대학진학을 위해 입학원서

에 알맞은 대학들을 선별하는 일이 보

로는 연간 60%~70%정도인 점을 감안

싼 사립대학에 진학한다는 사실은 현

를 작성하느라 잔뜩 긴장하게 된다. 아

다 중요하겠지만 이와 아울러 재정보

할 때에 실질적으로 사립대학에 진학

실과는 너무 먼 꿈이었기 때문이었다.

울러, 학부모들의 마음도 조급해지기

조지원을 매우 잘 해줄 수 있는 대학

하는 경우가 재정보조를 받은 후에 비

그러나, 지푸라기라도 붙잡을 마음으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경제적인 현실

들만 선별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따라

용이 더욱 적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로 인터넷에서 장학금들을 찾던 중에

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자녀들이 선택

서, 대학진학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하

자녀들은 지원하는 대학의 선택 폭을

우연히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금

하는 대학들을 보며 학부모들은 이보

는 시점이라면 고등학교에 자녀가 진학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자녀

을 통해 사립대학도 어느 주립대와 마

다는 학자금마련에 더욱 심리적인 부

하게 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가 있다. 현

및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역을 사전에

찬가지로 지원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담이 가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사립

명한 재정보조를 위한 준비는 그야말

미리 파악함으로써 분석을 통한 재정

알게 된 후에 최선을 다해 부모님에게

대학들의 학비가 요즈음 거의 7만달라

로 1석 5조의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

보조설계를 시작하면 재정보조 공식에

입학원서 제출을 허락 받고 지원한 결

에 달하고 있지만 반면에 비거주자 학

기 때문이다. 첫째로 가정형편에 알맞

서 가정분담금도 더욱 낮출 수 있는 합

과 김군은 거의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

비도 이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만약, 자

은 재정보조 지원을 잘 해주는 대학만

리적인 방법을 찾게 되므로 합격한 대

하는 재정보조용 장학금과 장려금 등

녀들이 타 주의 주립대학에 지원할 경

선별하면 일반적으로는 자녀들의 선택

학마다 재정보조를 더욱 높일 수 있어

으로 지원받아 이제 꿈에 그리던 대학

우 연간 총 학비는 거의 5만달러부터 6

의 범위를 사립대학까지도 확대해 볼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문의)301-219-

으로 진학하게 된 기쁨이었기에 작년

만달러에 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유로는 가정분

3719,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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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결혼 전부터 산부인과 정기 검진 을 꼼꼼히 챙기는 여성들이 많다. 이러한

근종의 크기가 작을 때는 알 수 없지만,

이 없거나, 비만증·당뇨병·여성호르몬 분

근종의 크기가 클 경우에는 아랫배가 불

비 이상이 있는 여성에게 발병하기 쉽다.

룩하게 튀어나온다.

55세 전후에서 잘 걸리며 고도비만, 갑상

위험한 까닭 자궁근종은 심하면 사망에

선 이상, 52세 이후에 폐경이 오는 노령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우선 대표적인 증

폐경, 자궁내막암 혹은 유방암의 가족력

상으로 알려진 하혈이 잦아지는 것이 가

등이 자궁내막암에 잘 걸리는 위험 요인

장 큰 문제다. 이는 빈혈로 이어질 수 있

으로 추정된다. 또 당뇨병·고혈압과도 관

는데, 빈혈이 심각한 상태가 되면 심장에

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를 주게 된다. 보통의 경우 헤모글로

대표적인 증상은 비정상적인 출혈이 자

빈 수치는 12단계가 정상인데, 자궁근종

주 나타나는 것이다. 심지어 폐경 후에도

으로 하혈이 심할 때는 심지어 3단계 이

생리처럼 출혈이 있다. 또 폐경 전 여성일

하로 떨어지기도 한다. 피가 역류하는 증

경우 생리 날짜가 아닌데도 생리를 시작

상으로 인해 색전증, 뇌졸중의 확률이 높

한다. 심해지면 복수가 차서 배에 통증이

아지는 것이다.

오기도 하며, 질 분비물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늘어나기도 한다.

습관은 자궁 질환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

치료 방법 근종을 절제하는 수술이 가

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 딸의 건강을

장 확실한 치료 방법이다. 약물치료는 여

위험한 까닭 자궁내막암은 암이 다른

생각해 성 경험 전에 자궁경부암 예방주

성호르몬 분비를 막아 근종의 크기를 줄

장기로 전이되면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사를 맞히는 엄마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성호르

평소에 비만이거나 다른 원인에 의한 배

몬이 갑자기 나오지 않게 되면, 여성의 몸

란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이상 출혈이 있

자궁근종

에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폐경 증상

는 경우, 폐경 후 질 출혈이 있는 경우, 폐

자궁근종이란? 자궁의 근육층을 이루

이 올 수 있고, 근종의 크기는 줄어들지

경이 52세 이후에 온 여성, 자궁내막암·

는 평활근에 혹이 생기는 병이다. 다양한

만 오히려 근종 자체가 흐물흐물한 상태

유방암·장암·난소암 등의 가족력이 있는

크기의 혹이 자궁 근육층의 여러 곳에 생

가 될 수도 있는 것. 만약 수술해야 할 상

여성의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

긴다. 자궁 내에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장

황인데, 약물치료로 인해 근종이 이미 흐

질환을 치료하지 않으면 주변 조직들의

막하, 점막하, 근층내 근종으로 나뉜다.

물흐물해졌다면 제거하는 일은 쉽지 않

손상에 따른 방광, 직장 등의 이상을 초

자궁 질환은 조기 검진이 최선의 방법

자궁근종은 여성에게서 매우 흔하게 발

다. 또 1, 2cm의 근종을 약물로 치료했을

래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내과

생하는 질병이다.

경우, 크기가 줄어들어 수술시 근종을 찾

적 질환이나 비만을 동반하기 때문에 다

교수는 한 달 평균 60명꼴로 자궁 질환

원인과 증상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

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자궁근종은 약물

른 질환에 비해 치료 후 합병증이 많은

환자를 수술한다. 이 중 최근 가장 많이

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궁에 근종이 생

치료보다 근종 절제수술이 여러 가지 면

편이다.

발견되는 자궁 질환은 자궁근종-자궁내

기는 이유로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것은

에서 훨씬 정확한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막암-자궁내막증 순이다. 불과 10여 년

바로 여성호르몬이다. 여성호르몬이 분비

전만 해도 자궁경부암을 앓는 환자가 많

되는 양과는 크게 상관이 없으나, 어쨌든

았는데, 요즘은 자궁경부암 환자가 줄고

유방의 발육과 여성성에 기여하는 여성

대신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암 환자가 증

호르몬이 현재까지 밝혀진 자궁근종의

에서는 발병률이 낮았지만 점점

가하고 있다.

원인이다.

증가하는 추세다. 자궁 입구에

강북삼성병원의 부인종양학과 최중섭

치료 방법 자궁내막암 치료는 자궁과 양쪽 난소 및 나팔관을 제거하는 수술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암이란? 그동안 우리나라

이 원칙이다. 경우에 따라 골반 및 대동 맥 주위 림프절도 제거하게 된다. 이와 함 께 재발 방지와 림프절 전이를 치료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한다.

이러한 자궁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은 아

대부분 특별한 증상은 없다. 하지만 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과 다른

하지만 방사선 치료는 이로 인한 급

직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 전문가들은

느 날 갑자기 생리양이 증가하면 자궁근

점은 자궁내막암은 태아를

성 및 만성 합병증 때문에 모든 환

여성호르몬의 영향과 서구화된 생활식습

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생리양이 너무 많

자라게 하는 자궁 주머니의

자에게 사용하지 않고 병기와

관, 운동 부족, 결혼과 초산 연령대가 늦

아서 계속 새어나오거나 외출하기 불편

안쪽에 있는 자궁내막에 암세

예후 인자 등을 고려해 환자

춰진 것 등을 이유로 들고 있다. 출산 경

하고, 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생리대

포가 생기는 질환이라는 것.

별로 사용한다. 방사선 치료

험이 없는 여성도 자궁 질환에 취약한 것

를 자주 갈아야 하는 등의 비일상적인 현

원인과 증상 아직 명확하게 밝혀

는 급성 합병증인 위장관 마

이 이 같은 원인의 방증이라고 하겠다.

상이 자궁근종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또

진 원인은 없다. 임신과 출산 경험

비나 폐색, 질 위축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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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받아도 성생활을 계속할 수 있나요?

피가 빠져나오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Q 자궁 질환 예방을 위해 정기 검사

하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우리 몸

좋은 신호가 아닌가요?

면요?

대부분의 환자들이 자궁 적출을 제안

에서 제거해야 할 장기를 떼어낸다고 생

요. 자궁에서 검붉은 피가 나오는 건

닙니다. 만약 검붉은 빛깔의 하혈이 있

를 받을 때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다

흔히 산부인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을

각하면 되는데, 자궁을 제거하는 일은 아

었다면, 자궁 내 출혈이 일어난 지 시간

때 자궁경부암 검사만 받는 분들이 꽤 많

무래도 여성으로의 역할을 잃어버리게

이 조금 지났다는 겁니다. 자궁에서 출혈

습니다. 이 한 가지 검사로 자궁의 모든

성기능 장애, 방광기능 장애 등을 동반할

된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쉽게 받아들

이 있은 후 바로 흘러나오지 못해서 자궁

질환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 때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방사

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부에서 산화된 것입니다. 이를 두고 몸

문입니다. 전문의와 상담 후 자궁경부암

물론 자궁 적출을 해도 성생활에는 아

안의 안 좋은 피가 빠져나왔다고 좋아할

검사와 함께 내막암, 난소암 등 가능한 한

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성생활은

것이 아니라, 검붉은 출혈에 관한 검진을

다양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질로 하는 것

받아보아야 합니다.

선 치료를 시행한다.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암 등 자궁 질환 예방법 다른 자궁 질환에 비해 합병증이 많지

이기 때문입니다. 자궁을 제거해도 난소

만, 조기 치료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가 남아 있어서 생리 주기가 되면 생리

자궁 질환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1년

때의 느낌도 그대로 느끼게 됩니다. 또 오

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르가슴과 성욕도 수술 전과 다르지 않고,

좋은 방법이다. 의사의 지시 없이 호르몬

Q 비정상적인 출혈이 몇 번 정도 계속 되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Q 자궁근종 절제술을 받은 뒤 재발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자궁근종 절제술을 받은 뒤 근종이 다

극히 소량의 출혈이 있어도 위험한 신호

시 자라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성생활 시 질 분비물도 생성됩니다. 물론

인가요? 자궁에서 피가 아주 조금이라도

근종이 하나만 있다면 다시 근종이 자랄

제를 복용하는 습관은 고치도록 한다. 또

자궁 적출술을 받으면 아이를 출산할 수

나온다면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배

확률이 낮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크기의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이 있을 경우 반드

는 없습니다.

란기에 피가 질 분비물에 섞여 나올 때도

근종이 여럿 있다면 절제술 이후에 재발

있지요. 하지만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단

할 확률이 적지 않습니다. 때문에 수술

한 번이라도 자궁 출혈이 있다면 반드시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해야

병원을 찾아 확인해야 합니다.

합니다.

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고위험군의 여 성의 경우 1년에 3, 4회 정도 외래 검진 및 적절한 자궁내막 검사를 해야 한다. 폐 경 이후의 여성에게 질 출혈이 있다면 전

Q 자궁근종으로 인해 불임이 될 수 있나요?

근종은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근

문의와 상의해 진단을 위한 자궁내막소

종 자체만으로 불임의 원인이 되는 경우

파술을 시행해야 한다. 또 평소 비만을 예

는 매우 적습니다. 자궁 안에 있는 점막근

방하기 위해 지방질이나 육류, 낙농 제품

종이나 자궁벽 내 근종은 불임과 관련이

의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종이 있더라

한 과일이나 곡물, 채소 등을 골고루 먹는 균형 잡힌 식습관도 병행하면 더욱 좋다.

담낭의 역할

키는 것이다. 담즙은 식사를 하면 총

담낭은 흔히 쓸개라고 부르는 장기

담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배출돼 음

도 그것이 불임의 원인이라고 성급히 판

로 길이 6.8㎝, 너비 3.8㎝의 가지 모

식물과 섞여 지방의 소화 흡수를 촉

단하기보다 불임을 일으키는 다른 원인

양의 타원형 주머니 형태다. 담낭은

진한다. 담낭에는 약 30㏄의 담즙이

은 없는지부터 철저하게 알아봐야 합니

복부 위쪽 명치의 오른쪽 부위로 간

들어 있는데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을

Mini Interview

다. 불임 여성들에게 근종이 발견된다고

의 한가운데 붙어 있으며 주로 간에서

저장하고 농축하는 기능을 한다. 담

해도, 대개의 경우 불임의 원인이 아니라

분비되는 담즙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즙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황금빛이 도

해야 할 경우, 많은 환자들이 망설이게

우연히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담즙의 기능

는 분비물로 매일 250~1,000㏄ 정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을 소화시

만들어진다. 담즙은 간세포를 둘러싸

다는 인식 때문인데요. 자궁 적출술을

Q 검붉은 피가 나오면 흔히 안 좋은

Q 자궁 질환 치료를 위해 자궁 적출을

됩니다. 자궁 적출은 여성성을 잃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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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Aug 28.2015-Sep 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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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고 있는 모세담관, 소엽관 담관을 지나

는 것이다. 이 밖에도 담석은 장티푸스

초음파 검사의 단점은 조기 병변을 발

합병증으로 위험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

담낭에 저장됐다가 총담관을 거쳐 십이

감염, 음식의 헬리코박터균 등에 의해

견하기 어렵고, 총수담관이나 림프절의

통 수술을 하지 않았다. 따라서 당시 담

지장으로 배출되는데 이 경로를 담도라

서도 생길 수 있다. 담석을 떼어낸 환자

췌장 침범 유무, 간문부(간에 혈액 공

낭암 환자의 생존율은 5%였고, 평균 6

고 한다.

중 1% 정도가 암으로 진단된다. 또 비만

급을 하는 핏줄이 들어가는 곳) 및 경

개월 정도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초음파

하거나 출산을 많이 한 경우, 40대인 여

총 림프절 전이 유무 확인에 대한 신뢰

검사 등 검사 방법의 발전으로 인해 조

담낭암이란?

성들이 담낭암에 취약하다고 알려졌다.

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복

기 발견이 가능해진 이후부터는 담낭

담낭에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가 생

인종적, 지역적으로 담낭암의 발병률에

부 CT는 림프절 및 전이성 병변을 평가

암 환자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

기는 암이다. 담낭 세포에서 발생하는

큰 차이가 있으며 여러 가지 담도계 질

하는 데 복부 초음파 검사나 내시경 초

로 수술을 받는다. 최근에는 0기부터 2

선암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해 일반적

환이 담낭암의 발생과 연관됐다고 알려

음파에 비해 월등하다. 따라서 진행성

기까지 담낭암 환자 중 수술을 받을 경

으로 담낭암이라고 하면 담낭 선암종

져 담낭암 발생에 유전적, 환경적 요소

담낭암을 진단하는 데 상당히 정확하

우 70%의 높은 생존율을 나타내고 있

을 말한다. 이 밖에 미분화암, 편평상피

가 관여할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복부 CT도

다. 요즘에는 수술과 회복이 비교적 빠

조기 병변에 대한 진단은 여전히 어렵

른 복강경 수술이 가장 많이 시행된다.

[증상]

다는 문제점을 지닌다. MRI는 CT에 비

담낭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힘들거나 수

담낭암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해 담낭암의 용종성 병변의 감별에 있

술 후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를 막

년의 경우 담낭암 환자의 생존율은 5%

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어렵다. ‘여인

어 만성 담낭염이나 담낭 선근종, 양성

기 위해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도 병

로 극히 낮은 편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의 향기’의 여주인공이 멀쩡하게 회사

종양과 암을 감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행할 수 있다.

는 초음파 검진 등을 통한 조기 발견으

를 다니다가 갑작스럽게 담낭암 말기

있다. 또 CT 검사에 비해 림프절 전이

로 담낭암 제거 후 생존율은 계속 높아

진단을 받는 설정이 가능한 이유도 여

감별이 용이하고, 주변 조직으로의 침

[예방 방법]

지는 추세다.

기에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부

범 정도를 감별하는 데도 효과가 좋다.

아직까지 담낭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

통증, 소화불량, 피로감, 구토 등이다. 또

이외에도 내시경 초음파 검사는 점막이

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 기

[원인]

담낭암과 담관암이 서서히 진행되면 종

나 근육층에 국한된 조기 담낭암을 진

준은 없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 등

담낭암의 명확한 원인은 아직 뚜렷하

양이 담관에서 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단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담석과의 구별,

으로 담즙 분비를 불규칙하게 만드는

게 밝혀진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

부분을 막게 되어 담즙의 흐름이 차단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암의 병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0~2

의 여성 담낭암 환자는 담석으로 인한

되고, 담관 폐쇄로 인한 황달이 생기게

기 결정 등에 이용할 수 있다.

기에 담낭암을 발견해 수술할 경우

경우가 많다. 담낭암을 유발하는 담석

된다. 최근 6개월 동안 체중의 10%가

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다. 그중 무리한

감소하거나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통증

다이어트가 담석의 생성에 가장 큰 영

도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세포암, 선극세포종 등이 있고, 드물게 유암종, 림프종, 간질종양, 과립 세포종, 악성 흑색종 등이 발생할 수 있다. 1978

70%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는 만큼 정 [치료와 수술]

기적인 검진도 반드시 받도록 한다. 최

담낭암의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이다.

근에는 회사 등 직장에서 시행하는 건

1920년대에는 담낭암 환자에게는 수

강검진에서 복부 초음파를 통해 담낭

[진단 방법]

술을 하지 않는 것이 의료계의 일반적

암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검진

담낭암 진단에는 복부 초음파, 복부

인 분위기였다. 생존율이 희박한 암이

을 받을 때 복부 초음파 항목이 빠졌

반복되면 담낭의 담즙 농도가 높아지

전산화 단층촬영(CT), 복부 MRI 등의

었기 때문이다. 1980년대의 경우에도

다면 추가로 신청해서라도 검사를 해보

고, 이 과정에서 담석이 생기기 시작하

영상진단 검사 방법을 이용한다. 복부

담낭에 돌이 있어도 큰 통증이 있거나

는 것이 좋다.

향을 준다. 다이어트를 할 경우 불규칙 한 식사량으로 인해 담낭의 담즙이 평 소처럼 배출되지 않게 된다. 이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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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간염

B형 간염은 처음 감염되었을 때 대부 분의 사람이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 의 감염’이라고도 불립니다.

염되면 우리의 신체는 일반적으로 다음

미만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뒤 수 주 이

B형 간염으로부터의 회복여부를 확인

세 가지 다른 양상으로 반응합니다.

내에 심각한 반응을 보이며 간 부전으

하시려면 담담의사에게 간단한 B형 간

로 사망합니다.

염 혈액 검사를 해달라고 하십시요. 혈

1) 회복됨 : 감염된 건강한 성인의

B형 간염에 처음 감염되면 우리 몸은

90%는 회복되며 6개월 이내에 바이러

간 부전은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환

액검사는 당신의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

다양한 양상으로 반응합니다. 어떤 사

스를 제거해버립니다. 혈액 검사 시 B

자는 즉각적인 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를 제거하고 B형 간염 표면항체를 형성

람은 유행성 독감이나 심한 감기로 오

형 간염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표면항체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드문 반응

하였음을 나타낼 것입니다. 이 표면항체

인되는 경미한 몸살과 같은 증상을 보

가 형성되어 있는 경우 이런 사람은 회

입니다.

는 일생 동안 당신을 차후의 바이러스

입니다.(열 또는 피로감), 다른 사람들은

복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들은 더 이

한 번 유아와 어린이가 B형 간염 바이

평소보다 피곤하다고 느끼고 식욕부진

상 타인에게 전염성이 없습니다. 표면항

러스에 노출되면 만성B형 간염증으로

템플대학교 아시안 건강센터에서는 만

이 오며 소화불량이 걸리거나 관절통

체는 미래에 있을 어떠한 형태의 B형 간

발전할 높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비

성B형 간염에 대한 전반 지식, 위험성

이 찾아와 병원을 가게 됩니다. 흔하지

염 감염증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합니다.

록 대부분의 만성 감염된 아동들이 특

안내와 더불어 개인의 간염 지식, 삶의

는 않지만 좀더 심각한 증상은 구토, 황

이들은 이미 보호되었기 때문에 예방접

별한 증상을 겪진 않지만 바이러스가

질, 적응 능력, 정신 긴장 상태 등에 대

색의 눈과 피부(황달) 및 배가 불러옴

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일생동안 혈액과 간 속에서 머무를 가

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접촉으로부터 보호할 것입니다.

등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즉각적

2) 만성 감염 : 감염된 성인 중 10%는

능성이 있으며, 이는 생의 말기에 간암

국인, 중국인, 베트남계 미국인들의 <만

인 의학적 주의를 요하며 그 사람은 입

6개월 후에도 바이러스를 제거하지 못

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유아는

성 간염 보균자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

원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건강

합니다. 이러한 경우 B형 간염의 만성

감염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들 중

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 관심이 있으

이 좋지 않거나 B형 간염의 감염여부가

보균자라고 진단됩니다. 이것은 평생 그

90%는 만성 보균자가 됩니다. 이들이

시고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만성B형 간

불확실하다면 항상 의사와 의논하는

사람의 혈액과 간 속에 바이러스가 머

바이러스를 제거할 확률은 5-10% 정

염자께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을 주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만성B형 간염에

무를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만

도입니다.(성인은 90%의 회복률과 10%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정보는 비공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감염되

성 보균자인 사람은 타인에게 바이러스

의 만성 감염이 될 확률을 가짐). 다른

계이며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소정의 작

었는지 조차 잘 모릅니다. 간단한 혈액

를 옮길 수 있고 생의 말기에 간 경화와

감염된 어린이나 어른과의 접촉을 통하

은 선물이 있습니다.

검사면 만성B형 간염증을 쉽게 진단할

간암이 발생될 수 있는 높은 위험을 지

여 바이러스에 노출된 어린이 중 60%

수 있습니다.

니게 됩니다.

는 만성 보균자가 됩니다. 이들이 가진

성인이 처음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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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Aug 28.2015-Sep 3.2015

3) 급성 간 부전 : 감염된 성인 중 1%

바이러스 제거 확률은 40%입니다.

문의) 템플 대학교 아시안 건강센터 한국어) 215-78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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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호박은 열대 및 남아메리카 원산으

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호박의 성숙

분을 과도하게 섭취해서 생기는 경우가

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주고, 피

로 알려진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과는 잘 익을수록 단맛이 증가하는데

많은데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내

을 말합니다. 원산지에 대해서는 서양

이는 익을수록 당분이 늘어나기 때문

고 혈압을 안정적으로 해주기 때문에

려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5) 호박하면

계 호박 및 폐포계 호박은 아메리카 대

입니다. 호박이 가진 당분은 소화흡수

예방 및 치료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특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부종’이죠.

륙이고, 동양계 호박은 동남아시아 열

가 잘 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사람이

히 한국인들은 김치나 찌개, 젓갈류를

하체에 체증이 증가하는 이유는 부종

대지역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나 회복기의 환자에게 아주 좋습니다.

선호하는 식습관으로 나트륨의 섭취가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몸의 혈

동양계 호박도 그 원산지가 아메리카

호박에 많이 들어 있는 ‘카로틴’은 체

많다고 하는데 호박이 아주 유용하게

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생기는 증

라는 설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내에 들어가면 비타민 A의 효력을 나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2) 가래를 억제

상으로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한국에서는 언제부터 재배되었는지 알

타내죠. 산후의 붓기가 있는 분들에게

하고 열을 내리는 해열작용 효과도 볼

나타나게 됩니다. 호박에는 신장, 심장

수 없고 조선시대 문헌에 비로서 나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진 ‘늙은 호박’

수 있습니다. 여름철 과도한 물놀이로

의 기능을 강화해주고 특히 부종에 아

나고 있을 뿐입니다.

이 권장되는 이유도 이러한 호박이 갖

인해 몸살감기나 목감기에 걸릴 떄 먹

주 좋아 하체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호박은 종류, 품종 및 성숙도에 따라

는 특성떄문입니다. 또 호박은 당뇨병

게되면 감기약보다 더 빨리 회복되는

은 꾸준히 섭취하시면 호박의 효능을

영양성분이 다릅니다. 소화흡수가 잘

환자나 뚱뚱한 사람에게도 좋은 식품

경우가 있을 정도로 좋다고 합니다. 그

보실 수 있습니다.

되는 당질과 비타민 A의 함량이 높습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방의 질이 아

만큼 약도 중요하지만 자연적인 음식

‘입추’입니다. 이제 더위도 가고 서늘

니다. 그 중에서도 늙은호박보다 밤호

주 훌륭한 불포화지방으로 되어 있으

으로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현대

한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이네요. 아침.

박이 월등히 높다고 하네요. 100년전

며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레시틴과 필

인들, 특히 여성분들에게 말 못할 고민

저녁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으니 다

일본에서는 야맹증, 각기병환자가 많아

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호

중 하나가 변비죠. 알면서도 쉽게 고쳐

시한번 세월이 빠르다고 생각하게 됩니

서양으로부터 밤호박, 당근, 시금치 등

박씨가 혈압을 낮게 해준다는 연구도

지지 않죠. 식이섬유도 대량 함유되어

다.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면서 부풀

을 적극 수입.보급시켰다고 합니다. 호

있으며 촌충구제와 천식치료에도 사용

있기 때문에 장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던 마음도 이제는 서서히 아쉬움으로

박은 어린잎과 줄기, 꽃, 미숙과, 성숙과

되고 있답니다.

장 속 유해세균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변하게 되겠네요. 여름철 마지막 더위

호박의 효능을 간추려 보면 1) 다른 질

주기 때문에 숙변 해결에 아주 좋습니

가 남아있으니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

환에도 좋지만 특히 고혈압에 아주 좋

다. 4) 동맥경화가 심하면 뇌혈관에서

랍니다.

다고 합니다.

일어나는 뇌졸증, 심장혈관에서 일어나

를 사용하며 사료용으로도 많이 이용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숙과인 풋호박의 이용이 특히 많죠. 저도 뒷곁에 호박을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게 되는 심근경색 등의 증상으로 발전

심어 잘 먹고 있습니다만 많은 한국분

때문인데, 고혈압의 원인 중에서는 염

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죠. 또 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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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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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운 행각도 서슴지 않고 실행하기도 하 지요. 이러한 행태를 보고 어떤 이는 불 공정거래이다 라고 말하고 어떤 이는 말도 안되는 거래라고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동안 어떤 날도, 아

환경을 건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우리

단적으로 우리가 받는 서비스나 재화

니 어떤 순간도 돈과 연관되어 있지 않

의 주머니에서 소중한 돈을 강탈(?)하

에 대해 10~20%의 더 많은 금액을 지

은 삶을 사는 시간은 없습니다. 아무것

기 위해 수많은 인력과 돈을 투자하여

불하게 된다면, 우리는 이로 인해 평생

어려운 경제 환경은 소비자로써의 우

도 하지 않고 그냥 내가 책상에 앉아 있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고 운영하

의 삶에서 10~20년의 시간동안 더 많

리에게 좀 더 똑똑해지길 요구하고 있

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나의 주머

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인지하

은 노동을 해야 하며 이로 인해 은퇴

습니다. 멍청하게 그들의 요구는 받아

니에서 핸드폰은 작동되고, 내가 켜 놓

던 인지하지 못하던 우리는 매일의 삶

하여 쉬는 시간도 더 늦어질 것입니다.

드리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전쟁의 패

은 전등은 돌아가고, 내가 켜 놓은 케이

속에서 우리의 소중한 돈을 노리는 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 스

한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며 더 낳

블 방송은 계속 방영되니까요. 매 순간

엄청나게 큰 대기업들, 금융기관들과의

스로 피와 땀으로 번 돈을 지키기 위

아가서 소중히 쌓아놓은 우리의 재산

의 삶에서 돈을 쓰지 않고 몇 시간 아

전쟁 속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해 그들과의 전쟁에 나서지 않는다면

을 전리품으로 그들에서 빼앗기는 것

니 몇 분을 지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입니다. 과거 존경받고 깨끗하다고 여겨

우리가 지불하고 내는 모든 재화나 서

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전쟁

하다는 것입니다.

졌든 은행들, 병원, 보험회사 이들 모두

비스에서 바가지를 쓰게 된다는 사실

에서 이기기 위해서는재정에 관련된 지

작금의 어려운 경제 환경 가운데서 살

도 지금은 어떻게 하면 한 푼이라도 더

입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

식을 넓혀 좀 더 똑똑해져야 한다는 것

아가는 우리는 돈과 관련된 모든 것들

우리의 주머니에서 빼 내어 갈 것인가

된 이후로 수많은 기업들은 그들의 수

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복잡한 주식이

은 전쟁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

를 고민하는 기업들이 되어 버렸습니

익 창출과 생존을 위해 더욱 교묘하게

나 선물 또는 주택관련 지식들의 복잡

두는 피와 땀으로 벌어드린 소중한 재

다. 경제 불황이 지속되는 현실은 감안

우리의 지갑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

한 경제 지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

산을 지켜 내고 잘 관리하여, 늘리기 위

하면 그럴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싶

도 생존을 위한다는 미명아래 한 푼의

다. 이러한 경제 지식이란 매일의 삶속

해서는 돈을 지키기 위한 전쟁을 해야

지만, 이러한 그들과의 전쟁 속에서 진

돈이라도 더 뺏기 위해 잘 이해되지 않

에서 각각의 재화와 서비스에 대해 얼

합니다. 왜냐하면, 어려운 경제 환경 가

다면 우리는 어떤 더 많은 수고를 해야

는 수수료를 만들어 내고 모호한 규정

마나 더 현명하게 거래할 것인가를 말

운데서 수많은 기업들은 그들의 경영

할까요?

을 창출하고 심지어 거의 사기에 가까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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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이제 전쟁이라고 부르는 것 이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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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코롤라의 외관

양으로 탑재되는 소프텍스(SofTex) 시

코롤라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채택

트는 오랜 기간 사용에도 헤지지 않을

했으며 전면 하단에 대형 프론트 그릴

만큼 강한 내구성을 지닌 인조가죽으

지난 1966년 출시된 이래 11번의 변

을 설치해 공격적인 외형을 갖고 있다.

로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제

화를 거친 도요타 코롤라는 자동차 제

코롤라의 경우 기본사양으로 LED 전

공한다. 코롤라는 LE 모델 이상 내부

조사들 사이에서 준중형급 차량의 표

조등을 제공해 운전자에게 탁월한 시

센터패널을 중심으로 피아노 블랙 색

준으로 불릴 만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야각을 선사하며 하단 범퍼에 안개등

상의 액센트를 도입해 고급성을 강조했

원하는 안정성과 우수한 편의장비를

을 탑재해 궂은 날씨에도 선명한 시인

으며 뒷좌석 폴딩시트를 도입해 화물

갖춘 모델이다. 도요타 코롤라에 대한

성을 제공한다. 또한 옵션에 따라 선택

적재성을 높였다.

모든 것을 알아본다.

할 수 있는 17인치 알루미늄 휠은 차량

도요타 자동차의 베스트셀러 모델 코 롤라가 미주 전역에서 연일 판매돌풍 을 이어가고 있다.

외관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려주고 있 ■코롤라의 성능

으며 미래적인 인상을 심어준다.

코롤라는 132마력의 힘을 발휘할 수

■코롤라의 내부

에어백의 경우 대형 사고로부터 운전

코롤라는 외관과 동시 내부에도 에어

석 및 조수석 탑승객의 부상을 최소화

강력한 힘을 발휘해 가볍게 차체를 이

로 다이내믹 스타일을 적용해 스포츠

시켜 준다. 뒷좌석의 경우 아동을 동반

끈다. 또한 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

성을 강조했으며 센터패널을 중심으로

한 가족이 간편한 조작만으로 전용 카

택해 브레이크 응답성을 향상시켰으며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시트를 설치할 수 있는 레치(latch) 장

독립적인 서스펜션을 통해 탑승객에게

있도록 각종 계기장비를 배치했다. 또

비를 기본적으로 제공해 유아 동승객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한 LE 프리미엄 등급 이상부터 기본사

의 편의도 대폭 높였다.

코롤라는 8개의 에어백을 모든 등급

의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있으며 무릎

1.8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도요타

있으며 에코 모델의 경우 140마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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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롤라의 안전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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